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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딴짓
인터워크솔루션즈 / 존 케이 지음, 류영재 옮김 / 2017.07.13
23,000

인터워크솔루션즈소설,일반존 케이 지음, 류영재 옮김
"세계가 향후 금융 붕괴를 피하려면, 아니 적어도 그 경제적 여파를 최소화하려면, 금융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람들의 명확한 생각이 필요하다. 이 책이 그 일을 한다." (The Economist에서 인용)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다루는 이 책은 금융위기가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다고 말한다. 위기의 근원적 요인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핵심 요인은 본래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딴짓을 하면서 높은 수익과 급여를 가져가는 금융권의 행태와 문화라고 저자는 거침없이 지적한다. 금융의 이론과 실무 모두에 밝은 저자이기에 이유가 논리적이고 구체적이며, 금융 혁신을 위해 제시하는 정책 대안도 구체적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금융의 역기능을 고발하는 또 하나의 공격이 아니라, 오히려 엄격한 분석과 이론으로 그 여러 원인들을 정확히 찾아내는 대가의 시도이다." (New York Times에서 인용) 서구 금융권에 대한 내용이지만,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우리에게 미칠 영향이 작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책이다.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는 문화적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 […] 그것은 그들이 투자한 기업들의 펀더멘털과 장기 투자가 곧 투자 성과를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한글판 서문) 금융위기는 인간의 행동에서 비롯된다. (1장 역사) 금융 부문의 상여금 문화와 관련 행동들[…]이 20세기 상당 기간 유지돼온 평등주의 추세를 역전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1장 역사) 옮긴이 서문 추천사 한글판 서문 프롤로그: 황소 우화 시작하며: 과유불급 제1부: 금융화 1장 역사 포터스빌로 가는 길 트레이더의 등장 새로운 시장, 새로운 기업 위기에서 위기로 악덕 자본가 우리는 1퍼센트다 2장 위험 젖소, 커피, 신용부도스왑 꿈 좇기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3장 중개 중개인의 역할 유동성 분산 레버리지 4장 이익 더 똑똑한 사람들 경쟁 에지 규제 차익거래 나도 갈 거고, 너도 갈 거다 금융 부문은 수익성이 얼마나 높은가? 제2부 금융 기능 5장 자본배분 실물자산 주택 부동산과 사회 기반시설 대기업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6장 예금 채널 가계 재산 결제 시스템 예금 채널 활동 7장 투자 채널 스튜어드십 행동 편향성 자산운용사의 역할 제3부 정책 8장 규제 금융 규제의 기원 바젤 협약 유가증권 규제 규제 산업 무엇이 잘못됐나 9장 경제 정책 거장 금융 시장과 경제 정책 연금과 세대 간 형평 소비자 보호 영국의 딜레마 10장 개혁 개혁의 원칙 견고한 시스템과 복잡한 구조 타인의 돈 구조 개혁 개인의 책임 11장 금융의 미래 에필로그: 황제 근위대의 새 옷 감사의 글 주석 참고 문헌 색인
업장소멸 6
서음미디어 / 안동민 지음 / 2008.10.20
15,000

서음미디어소설,일반안동민 지음
희생되는 진리
홍성사 / 오지훈 지음 / 2017.07.18
15,000원 ⟶ 13,5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오지훈 지음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기독교에 새롭게 다가가기. 본문은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자연과학 중심의 단순화된 논리구조와 그로부터 희생된 진리의 문제를 다룬다. 그런 논리를 전개한 대표적인 무신론자가 버트런드 러셀이다. 여기서는 그의 무신론의 철학적 기반을 짚어 보고, 러셀의 입장을 반박했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과 괴델의 증명을 소개함으로써 그것이 지니는 신학적 의미를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과 성서에 대한 새로운 해석, 보다 급진적이고 정의로우면서도 정통 복음을 옹호하는 지라르의 내러티브를 소개한다. 그리고 지라르의 논의를 확장시켜 니체를 비판하고, 하루키의 소설 <1Q84>와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을 분석하여 그 기독교적 의미를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교회를 향한 비판적인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오해와 적대감에 기초한 비난, 엇나간 ‘희생양 근심’에 의해 희생되는 진리의 문제를 다루면서 기독교를 옹호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동시에 복음주의와 진보의 교집합과 둘 사이에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에 대하여 바람직한 기독교적 입장을 제안한다.책을 내면서 1부. 버트런드 러셀의 무신론과 그 적들, 비트겐슈타인과 괴델 프롤로그 버트런드 러셀의 연약한 무신론 러셀을 압도했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과 신앙과 삶 괴델의 불완전성정리와 그 신학적 함의 2부. 르네 지라르, 문화인류학으로 십자가 복음을 변증하다 프롤로그 르네 지라르­희생양 이론과 십자가 복음 지라르의 니체 읽기,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모방하면서 능가하려 한다 지라르의 관점으로 읽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그리고 기독교 [보론] 지라르에 비춰 본 영화 〈곡성〉, 한국 교회를 비추는 일그러진 거울상 3부. 복음주의와 진보의 접점을 찾아서 프롤로그 하용조와 김규항의 교차 읽기: 복음주의와 좌파의 교집합, 진정성과 정체성을 중심으로 복음주의와 진보, 조화 이면의 긴장: 동성애를 중심으로 복음화 이후의 복음주의: 비정치적 경건주의를 넘어서 맺음말/ 주/ 참고문헌지라르와 하루키가 폭로하는 ‘범속한 대중의 전체주의’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2015)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욕망도 그가 말한 모방욕망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며, 누구도 ‘희생양 메커니즘’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한편,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1949~ )를 통해 우리도 ‘사유하지 않고 주어진 의무에 충실할 뿐인’ 범속한 대중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폭로하는 ‘범속한 대중의 전체주의’는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룬 많은 논의의 바탕을 이루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단순화된 논리 속에 희생되는 진리와 그 진리를 희생시키는 우리의 실체를 돌아보게 하고, 직면한 문제들을 직시하게 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자연과학 중심의 단순화된 논리구조와 그로부터 희생된 진리의 문제를 다룬다. 그런 논리를 전개한 대표적인 무신론자가 버트런드 러셀이다. 여기서는 그의 무신론의 철학적 기반을 짚어 보고, 러셀의 입장을 반박했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과 괴델의 증명을 소개함으로써 그것이 지니는 신학적 의미를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과 성서에 대한 새로운 해석, 보다 급진적이고 정의로우면서도 정통 복음을 옹호하는 지라르의 내러티브를 소개한다. 그리고 지라르의 논의를 확장시켜 니체를 비판하고, 하루키의 소설 《1Q84》와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을 분석하여 그 기독교적 의미를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교회를 향한 비판적인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오해와 적대감에 기초한 비난, 엇나간 ‘희생양 근심’에 의해 희생되는 진리의 문제를 다루면서 기독교를 옹호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동시에 복음주의와 진보의 교집합과 둘 사이에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에 대하여 바람직한 기독교적 입장을 제안한다.인간은 근본적으로 완전한 시스템을 만들 수 없으며, 그 시스템은 오히려 또 다른 폭력을 잉태할 수밖에 없다. 산술의 형식체계의 무모순성을 입증하려면 형식체계 외부의 근거가 필요하듯이, 인간 시스템의 완전성은 그 시스템 내재적으로는 보장할 수 없다. 인간이 선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자연법 원리, 더 나아가 신, 절대자에 토대를 두는 도덕이 필수불가결하다. 이로써 괴델은 수리논리학에서 러셀의 논리주의를 반박하고, 자신의 증명이 지닌 철학적인 의미로 러셀의 무신론과 도덕에 관한 견해를 반박한다. _‘불완전성정리의 사회학과 신학, 하루키와 괴델’에서(1부) 지라르에 의하면 오늘날 사탄, 즉 적그리스도(Anti-Christ)는 그리스도의 가면을 쓰고 그리스도를 흉내 낸다. 그리하여 지라르는 오늘날의 사회를 “기독교를 모방하며 기독교를 적대하는 희화화된 초(超)기독교사회”라고 말한다. 결국 안팎의 공격에 처하는 마지막 희생양은 이제 희생양을 박해하고 있다고 비난받는 ‘기독교’가 되는 셈이다.그런 면에서 오늘날의 사회는 기독교적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화적이다. … 지라르는 신화를 분석하면서 군중의 인지불능을 언급했다. 희생양 메커니즘이 알려지고, 희생양에 대한 근심이 절대적인 가치가 된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은 희생양을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희생양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_ ‘이 시대의 마지막 희생양, 기독교’에서(2부) 하루키는 개개인의 사랑이 진정으로 숭고하고 진실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랑에 모델이 필요한데, 그것을 기독교에서 찾고 있는 것 같다. 결국 덴고와 아오마메의 사랑은 신의 은총에 의해 맺어진다. 그리고 그 사랑은 ‘리틀피플’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항하여 승리할 수 있는 힘이다. 그 사랑은 군중의 폭력으로부터 한 사람을 지켜 내는 소중한 용기이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그리스도의 사랑인 것이다. 이렇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토리는 르네 지라르의 논지와 연결되고, 복음의 핵심에 가까이 가게 된다. 지라르에 따르면 박해받을 수밖에 없는 소수를 보호하는 힘은 결국 ‘성령’에 의해 감동된 제자들에 의해 가능했다. 그렇게 볼 때, 하루키의 텍스트에서 덴고와 아오마메의 사랑은 성령에 감동된 사랑이 아닐까? _ ‘그런데 왜 하필 신인가’에서(2부)
뉴에이지 콘서트 1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 2011.11.30
8,000원 ⟶ 7,2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뉴에이지 콘서트 1>은 체르니 100번 이상, <뉴에이지 콘서트 2>는 체르니 30번 이상 수준의 연주곡집이다. TV나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귀에 익숙한 뉴에이지 곡들이 수록되어 있고, 원곡의 화성감을 살리되 쉬운 편곡으로 되어 있어 누구나 연주할 수 있다. 모든 곡에 코드가 표기되어 자연스럽게 화성감을 익힐 수 있고 코드를 보고 반주법을 응용하여 연습할 수 있다.1권 Irlandise(아일랜드 여인) 4 돌이킬 수 없는 걸음 8 젓가락 행진곡 10 Song From a Secret Garden(송 프롬 어 시크릿 가든) 14 넬라 판타지아 17 학교가는 길 20 My Favorite Things(마이 페이보릿 띵스) 22 Indigo(인디고) 25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8 Maybe (메이비) 31 The Whole Nine Yards(더 홀 나인 야드) 34 Romance(로망스) 38 Kiss the Rain(키스 더 레인) 42 캐논 변주곡 45 Resolver(리졸버) 49 인생의 회전목마 52 Merry Christmas Mr.Lawrence(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56 베토벤 바이러스 60 시네마 천국 63 I (아이) 66 Take Five(테이크 파이브) 69 Last Carnival (라스트 카니발) 72 Croatian Rhapsody(크로아티안 랩소디) 76 Heart And Soul (하트 앤 소울) -79 캐리비안의 해적 82 상륜소우사연탄 85 Rainbow Bridge(레인보우 브릿지) 88 Summer(썸머) 91 2권 Irlandise(아일랜드 여인) 4 돌이킬 수 없는 걸음 8 젓가락 행진곡 11 Song From a Secret Garden(송 프롬 어 시크릿 가든) 16 넬라 판타지아 19 학교가는 길 22 My Favorite Things(마이 페이보릿 띵스) 26 Indigo(인디고) 30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34 Maybe (메이비) 37 The Whole① 「뉴에이지 콘서트 1」은 체르니 100번 이상, 「뉴에이지 콘서트 2」는 체르니 30번 이상 수준의 연주곡집입니다. ② 개인의 수준별로 선택하여 뉴에이지 곡을 연주 할 수 있습니다. ③ TV나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귀에 익숙한 뉴에이지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④ 원곡의 화성감을 살리되 쉬운 편곡으로 되어있어 누구나 연주할 수 있습니다. ⑤ 모든 곡에 코드가 표기되어 자연스럽게 화성감을 익힐 수 있고 코드를 보고 반주법을 응용하여 연습할 수 있습니다. ⑥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시리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무풍생활 2
열매문고 / 이후 (지은이) / 2021.12.25
13,000

열매문고소설,일반이후 (지은이)
살면서 배우는 것을 쓰는 사람, 이후의 두 번째 자기기록. 연고도 없는 어느 산골에서 살았던 5년 동안 매월 한 편씩 써내려간 시골 생활기다. 2020년에 발간한 <무풍생활-산골에서 보낸 시절>에 이어 2016년 겨울부터 2018년 이른 봄까지의 기록을 엮었다.2016년 겨울에서 2017년 초봄까지 가난한 시골쥐의 여유 | 문전박대의 추억 | 미완의 살림집에서 | 실용서로 배우는 생활 | 책이라는 지도 | 숭고하고 다정한 목욕탕 | 말하는 건축가의 산골 목욕탕 | 슬픈 노래 |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2017년 늦봄과 여름 봄맞이 시동 | 물속에 잠기다 | 마을 끝집 | 만두를 같이 빚는 일 | 적당히 | 치과와 언덕 | 집이라는 휴식 | 여름의 늦은 오후는 왜 그리 쓸쓸할까 | 긴 여름의 낮과 저녁을 견디며 | 지금 나는 어디에 2017년 가을과 겨울 거미처럼 매일 생활을 지으며 | 쓸모없음에 기대어 | 천회의 가을 | 틈새의 덕을 찾아서 | 이파리와 열매를 떨구는 시간 | 빈자리를 만들며 | 긍정이 망친 시간 | 마주앉기 | 중모리장단으로 | 동쪽 바다에서의 젊은 날 2018년 이른 봄 돌아온 자리 | 간판을 내리며 덧붙이는 이야기 돌아보기 어려웠던 날들에 대해 -힘든 시기를 건너고 있는 누군가에게 살면서 배우는 것을 쓰는 사람, 이후의 두 번째 자기기록. 연고도 없는 어느 산골에서 살았던 5년 동안 매월 한 편씩 써내려간 시골 생활기다. 2020년에 발간한 에 이어 2016년 겨울부터 2018년 이른 봄까지의 기록을 엮었다. 울도 담도 없는 작은 동네에 살며 도시의 외로움과는 결이 다른 시골의 고립감을 마주하게 된 저자는 매순간 자신의 밑바닥과 마주하며 한 줄씩 시간을 써내려갔다.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잔근육들을 조금씩 키웠다.살다보면 남이 해주는 밥 한 그릇이 먹고 싶은 때가 있는 법이다. 혹은 찬바람 부는 계절의 어느 날, 뜨끈한 국밥 한 그릇에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날이라든가. 서울이라면 언제든지 그럴 수 있다. 퇴근하기도 지친 날에는 원하는 메뉴 골라서 저녁 밥 사먹고 들어가곤 했다. 회사에서 철야 작업 하고 새벽 퇴근하는 날, 시간이 몇 시든 굳은 몸 녹여줄 설렁탕 한 그릇 먹으러 갈 수 있다. 늦은 밤 친구와 통화하다가 기어이 만나고 싶으면 어디든 장소만 정하면 된다. 도시엔 돈만 있으면 못 할 게 없는 편리가 있다. 하지만 시골에서도 읍 단위가 아닌 면, 그 중에도 나처럼 리 단위에 살고 있으면 밥 한 그릇 제 돈 주고 사먹기가 수월치 않다. 믿어지는가? (‘문전박대의 추억’ 중에서) 책을 읽고나면 저자처럼 지혜로워진 것 같고, 저자처럼 뚝딱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책 한 권이 주는 뿌듯함. 그러나 사는 것에 비한다면, 누군가와 사귀는 일에 비한다면 책 읽기는 얼마나 쉬운지.문학 전공자인 내가 생활을 책으로 배운다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다가도, 소설 한 권 읽지 않으면서 실용서만 꿰고 있는 모습이 때론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작년에는 두어 번 병원 신세를 지고 돌아와선 어찌된 일인지 내내 책을 읽었다. 늦은 밤 아이를 재우고 마루에 나와 읽고, 몸이 힘들어 누워서도 읽고, 심지어 어릴 때처럼 화장실에서도 읽었다.(‘책이라는 지도’ 중에서) “애기엄마, 별 일 없자?” 마을을 떠나계신 뒷집 할아버지께서 문득 전화를 주셨다. “네, 별일 없습니다. 할머니는 좀 어떠세요? 뭐 부탁하실 건 없으세요?” 혹시 필요하신 게 있으신가 여쭈어 보지만 매번 답은 같다. 그냥 궁금해서 전화하셨단다. 그리곤 언제쯤 마을에 들르겠노라 하고 끊으신다. 그렇게 할아버지와의 짧은 통화를 마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좀 쓸쓸해진다. 그도 그럴 것이 매일 골목에서 마주치던 분이었기 때문이다.(‘마을 끝집’ 중에서)
천재들의 과학노트 5
Gbrain(지브레인) / 캐서린 쿨렌 지음, 양재삼 옮김 / 2015.05.08
10,000원 ⟶ 9,0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소설,일반캐서린 쿨렌 지음, 양재삼 옮김
'천재들의 과학노트'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기획이 돋보인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과학 분야는 물론이고 천문 우주과학, 대기과학, 해양학과 최근 중요한 분야로 떠오른 과학·기술·사회(STS) 분야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각 분야마다 10명의 과학자와 과학이론에 대해 기술해 놓았으니 시리즈를 모두 읽고 나면 적어도 80여 가지의 과학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천재들의 과학노트 5권 해양학 편에서는 지구 탄생의 비밀을 풀 열쇠이자 미래 인류의 보금자리가 될 해양과 관련된 풍부한 지식으로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다. 추천의 글 4 이 시리즈를 펴내며 6 머리말 8 1장--------------------- 미지의 세계에 닻을 내린 여행자, 와이빌 톰슨 16 세계 최초의 해양과학 탐사단장 | 다양한 학문적 경력 | 무생물대에 살고 있는 생물들 챌린저 해양 탐사 계획 | 챌린저 보고서 | 대서양 대양저산맥 2장--------------------- 지칠 줄 모르는 지식의 탐험가, 프리요프 난센 38 해양학자이자 극지 탐험가 | 자연 속에서 보낸 어린 시절|탐사 항해 무척추동물의 신경 전달에 대한 연구|빙원을 넘어서|앞으로 전진 ! 북극점|노벨 평화상을 받은 해양학자 | 까밀로 골기 3장--------------------- 바다 속을 들여다본 신인류, 윌리엄 비브 68 심해 생명체 탐험 | 어릴 때부터 야생생물에 흥미를 보이다|야생에서의 모험 열대 생물 연구 | 액투루스 호 탐사|아이티와 버뮤다 탐사|잠수구|모범적인 업적 바티스카프 잠수정 4장--------------------- 바다 연구의 지평을 넓힌 해양학의 아버지, 헨리 비글로 100 복잡한 해양생태학 | 새 연구에서 바다 연구로|메인 만 연구|바다의 복잡한 생태 우즈홀 해양연구소와 하버드 대학 | 알렉산더 아가시 5장--------------------- 해양학에 생물학을 이식한 선구자, 어네스트 에버렛 저스트 118 해양 무척추동물 발생학자 | 교육 기회|갯지렁이에 관한 박사 학위 논문 커지는 명성|샌드달러의 수정 과정|인종차별에서 탈출|필생의 걸작 프랭크 래틀리 릴리 6장--------------------- 지구 최대의 미스터리를 밝힌 과학자, 헤리 하몬드 헤스 140 해저확장의 모형 | 꼬마 해군 제독|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당혹스런 해양지질학적 발견들 | 해저확장설의 제시|존경받고 영예를 얻다 로버트 싱클레어 디에즈 7장--------------------- 해저 도시의 상상력을 자극한 모험가, 자크 쿠스토 162 아쿠아렁 개발과 해양생물학의 대중화 | 어린 시절의 잦은 이사 | 인생의 행로를 바꾼 사고 아쿠아렁의 발명 | 잠수 연구팀|칼립소|콘셀프 실험|환경보호의 전통 8장--------------------- 해양 생물 연구를 향한 멈추지 않는 지성, 유진 클라크 186 상어 전문가 | 어린 시절, 물고기와 사랑에 빠지다|존경받는 어류학자 그녀 자신의 연구실 | 상어의 행동|뉴욕과 메릴랜드에서의 생활 상어 퇴치제와 잠자는 상어들|봉사활동 | 상어 9장--------------------- 땅 위에서 태어난 바다 인간, 실비아 얼 212 해양 연구를 위하여 스쿠버 장비를 사용한 선구자 | 농장에서 해안으로 해조류 전문가 | 해저 주택|혹등고래와 함께 수영하다 | 잠수 기록을 깨다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임무 | 조류 10장--------------------- 타이타닉을 발견한 바다의 콜럼부스, 로버트 D. 발라드 236 심해 탐사기술의 진보 | 캘리포니아에서 보낸 소년 시절|어긋난 인생 계획 판구조론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 | 대서양이 생기는 곳|열수를 찾아서 | 연기열수공 타이타닉 호 탐사 |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 | 다양한 분야에 남긴 공헌 침몰될 수 없는 선박 역자의 말 270■■■ …바다는 과거의 비밀과 미래의 희망을 품은 신대륙이다. 우주를 향해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과학시대에도 해양은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천연자원이 고갈되어 가고 있는 현 시대, 그래서 과학자들의 시선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로 향하고 있다. 천재들의 과학노트 5 해양학은 지구 탄생의 비밀을 풀 열쇠이자 미래 인류의 보금자리가 될 해양과 관련된 풍부한 지식으로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다!! 《천재들의 과학노트》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기획이 돋보인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과학 분야는 물론이고 천문 우주과학, 대기과학, 해양학과 최근 중요한 분야로 떠오른 과학·기술·사회(STS) 분야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각 분야마다 10명의 과학자와 과학이론에 대해 기술해 놓았으니 시리즈를 모두 읽고 나면 적어도 80여 가지의 과학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이 책은 탁월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이룬 학문적인 성과와 그 성과를 얻는 과정의 뒷이야기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우리에게 과학적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 주고 있다. 여러분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과학 분야에 대한 보다 깊은 안목을 갖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흥우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담당 해양학을 30년 넘게 공부한 역자도 흥미롭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될 정도로 새롭고 재미있는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멋진 경험이었다. 양재삼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학장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
맥스미디어 / 이진구 (지은이) / 2021.02.24
16,000원 ⟶ 14,400원(10% off)

맥스미디어소설,일반이진구 (지은이)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이 87퍼센트라는 성인 영어학습 관련 조사 결과(2019년)가 말하듯,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취준생이나 직장인들은 영어학습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래서 어학 연수와 유학을 꿈꾸고 선택하는 것이다. 저자 이진구(알버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입에 두 번이나 떨어지며 좌절했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영포자였던 그는 대학 삼수도 고려했지만, 대안이 없다는 판단 아래 일종의 도피처인 중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짧은 중국 유학 후 군 복무까지 마친 그는 스물다섯이던 2010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생활은 고난과 도전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0년, 저자는 ‘영잘알’ 알버트 쌤이 되었다. “Where are you from?”이라는 미국인의 질문에 “I am Albert”라고 대답했던 영어 왕초보가, 이제는 미국에서 미국인을 가르치는 스타강사이자 미국 동부 최대 SAT 입시 학원인 ‘프레스티지 인스티튜트(Prestige Institute)’의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영어 잘하기와 인생의 전환’을 추구하는 한국의 2030 청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프롤로그: 영어를 잘하고 싶은 당신에게 /6 CHAPTER 1 /19 영어 때문에 내 인생 또 망했어! /20 외국어 공부의 기본 자세를 깨우치다 /22 [STRATEGY 1] 언어가 서툴다고 ‘을’이 되지 말라 /27 [STRATEGY 2] 문법 예시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라 /28 [TIP] 진짜 유용했던 영문법 Top 7 /29 [STRATEGY 3] 외국어 실력이 도약하길 원한다면 원서에 도전하라 /36 첫 단추가 가장 중요하다 /37 [STRATEGY 4] 한국인이 많은 곳은 가지 말라 /38 [STRATEGY 5] 도심에서 떨어진 학교를 선택하라 /39 [STRATEGY 6] 커뮤니티 칼리지로 가라 /40 토플 공부는 영어에 날개를 다는 과정이다 /42 [STRATEGY 7] 생소한 단어와 친숙한 단어를 결합해 외워라 /45 [TIP] 토플 시험 및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동의어 10 /46 [STRATEGY 8] 리스닝을 잘하려면 노트 테이킹을 하라 /47 [STRATEGY 9] 가장 탁월한 글쓰기 전략은 브레인스토밍이다 /48 [TIP] 나만의 브레인스토밍 공략법 /48 유학 전 꼭 점검해야 할 리스트 /53 CHAPTER 2 /61 발음은 정확히 배워야 한다 /62 [STRATEGY 10] L 발음을 제대로 배우면 R은 문제되지 않는다 /66 [STRATEGY 11] 두 개의 모음 사이에 낀 ‘S’는 Z 발음이 된다 /68 나의 관심과 취미를 공유할 모임에 소속되어라 /69 스피킹! 예상 질문들을 뽑아 총알을 만들어라 /74 [STRATEGY 12] 영작 문장을 암기하고 반복 연습하라 /78 [STRATEGY 13] 마인드 맵핑을 하라 /79 [TIP] 미국인이 ‘한국인을 처음 만났을 때’ 하고 싶은 질문 Top 30 /80 [STRATEGY 14] 구체적으로 도움을 청하라 /83 [STRATEGY 15] 대화하고 싶다면 카페테리아로 가라 /85 [STRATEGY 16] 누구나 같은 문장 구조와 단어를 즐겨 쓴다 /86 [STRATEGY 17] ‘이제는 평소 말투로 말해달라’고 부탁하라 /87 성인들은 일단 뭐라도 알아야 영어가 들린다 /88 [STRATEGY 18] 강세와 억양이 중요하다 /92 [STRATEGY 19] 전혀 모르는 관용적인 표현들이 나오면 물어보라 /93 [STRATEGY 20] 문화적 배경이 깔린 대화를 이해하려는 전략 /94 [TIP] 누구나 알 법한 인용문 10 /95 미국인들이 쓰는 ‘찐’ 영어 표현 배우기 /99 [STRATEGY 21] 페이스북은 얼굴과 이름을 정확히 알게 해준다 /102 [STRATEGY 22] 댓글에서 발견하는 주옥 같은 표현들 /103 [TIP]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표현들 /104 ‘이 단어가 여기서 이런 뜻이라고?’ 묻고 배우기 /108 [STRATEGY 23] 원래의 뜻과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는 단어들이 있다 /111 [TIP] 뜻을 유추하기 어려운 표현들 20 /112 공휴일과 주말에 친구 따라 부모님 집에 가서 아이 오프닝을 하라 /115 [STRATEGY 24] ‘배려’의 언어는 힘이 있다 /117 CHAPTER 3 /123 동참하면 영어도 삶도 레벨 업 된다 /124 [STRATEGY 25] 소속감은 자신감을 키운다 /127 [STRATEGY 26] 나만의 안락 지대에서 벗어나라 /128 유학 1년 만에 교수의 조교가 되다 /130 [STRATEGY 27] ‘캠퍼스 안’에서 일자리를 찾아라 /132 [STRATEGY 28] 근로 장학생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라 /133 [STRATEGY 29] SSN을 받아 일찍 신용을 쌓아라 /134 글쓰기의 규칙과 포맷에 따라야 한다 /136 유학 1~2년차에 영어로 글을 쓸 때 유의할 점들 /140 [STRATEGY 30] 주제 문장과 아웃라인을 잘 써야 한다 /141 [STRATEGY 31] 유학 1~2년차에 자주 하는 오해 /143 [TIP] 자기 소개서 작성은 한글로 먼저 /145 스물다섯 살에도 원어민 발음을 익힐 수 있다 /148 [STRATEGY 32] 영어 찬양곡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발음으로 /149 [TIP] 내가 즐겨 부르던 영어 찬양곡들 /151 [STRATEGY 33] 오바마의 연설을 반복해서 따라 해보라 /152 [TIP]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153 편입 후 1년 반 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156 [STRATEGY 34] 학기마다 온라인 수업을 꼭 한 개씩 수강하라 /159 [STRATEGY 35] 계절학기를 적극 활용하라 /161 [STRATEGY 36] 대학 학점을 대체해주는 공인시험에 응시하라 /162 대학교 차석 졸업이 실화가 되다 /164 [STRATEGY 37] 아카데믹 어드바이저와 친해지는 스킬 /166 [STRATEGY 38] 지금이라도 즐겨 할 수 있는 운동 시작하기 /169 [STRATEGY 39] 시험 위주와 페이퍼 위주의 과목들 간 밸런스 맞추기 /170 나만의 특별함을 찾는 방법 /172 CHAPTER 4 /177 세계의 중심이자 영어 교육의 메카 뉴욕으로 가다 /178 [STRATEGY 40] 대학원을 결정할 때 미리 교수님들과 소통하라 /182 차원이 다른 대학원 공부 /183 [STRATEGY 41] 연구 주제와 목표는 단 한 문장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라 /185 [TIP] 대학원 때 직접 만들었던 연구 과제의 질문들 /186 [STRATEGY 42] 연구 자료들을 가능한 한 많이 읽어보라 /187 [STRATEGY 43] 글쓰기는 구체적 실험 방법을 설정한 후에 /188 미드 속 주인공이 되어 미국스럽게 말하는 비법 /190 [STRATEGY 44] 미드나 영화 스크립트를 활용하라 /193 [TIP] 스스로 만들어내기는 어려운 ‘미국스러운’ 표현들 /197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과 인맥을 쌓는다 /200 대학원 과 수석 졸업, 그리고 교수님들의 러브콜 /204 [STRATEGY 45]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라 /207 [TIP] 내가 토론할 때 사용했던 표현들 /208 [STRATEGY 46] 교수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라 /210 CHAPTER 5 /213 미국 공립 학교 교사 자격증 따고 초등학교 교사 되다 /214 인맥 사회에서는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219 [STRATEGY 47] 아시아인에게 걸림돌이 되는 영어 습관들 /223 [TIP] 한국인에게 걸림돌이 되기 쉬운 영어 습관 /224 도전이 인생 역전을 만들어낸다 /230 [STRATEGY 48] 문제 풀이는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234 미국 동부 최대 입시 학원 원장이 되다 /239 [STRATEGY 49] 입시에 성공하는 7가지 전략 /244 알버트, 미국 교육 전문가 되다 /251 에필로그: 받기만 했던 사람에서 주는 사람으로 /258영어는 바닥이지만 알버트 쌤을 만나면 영어가 잡히고 인생이 바뀐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이 87퍼센트라는 성인 영어학습 관련 조사 결과(2019년)가 말하듯,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취준생이나 직장인들은 영어학습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래서 어학 연수와 유학을 꿈꾸고 선택하는 것이다. 《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의 저자 이진구(알버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입에 두 번이나 떨어지며 좌절했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영포자였던 그는 대학 삼수도 고려했지만, 대안이 없다는 판단 아래 일종의 도피처인 중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짧은 중국 유학 후 군 복무까지 마친 그는 스물다섯이던 2010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생활은 고난과 도전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0년, 저자는 ‘영잘알’ 알버트 쌤이 되었다. “Where are you from?”이라는 미국인의 질문에 “I am Albert”라고 대답했던 영어 왕초보가, 이제는 미국에서 미국인을 가르치는 스타강사이자 미국 동부 최대 SAT 입시 학원인 ‘프레스티지 인스티튜트(Prestige Institute)’의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영어 잘하기와 인생의 전환’을 추구하는 한국의 2030 청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한국에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수많은 2030 청년들이 있다. 그들은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자신의 젊음, 시간, 돈 등을 투자해서 어떻게든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한다. 미국 혹은 영어권 나라에 일단 가서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현지 네이티브들과 영어로 대화할 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고, 멋진 영어 문장들을 배우고 직접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래, 미국으로 가야 영어가 늘지!”라는 생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청년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영어 잘하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미국 유학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한다. 나 또한 그랬다. ㅡ<프롤로그> 중에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미국식 찐영어 공부법 49 《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는 영어 때문에 원하던 대학 입시에도 실패하며 좌절했던 평범한 25세 영알못 청년이 35세 영잘알 ‘알버트 쌤’이 되기까지, 10년간 미국 생활에서 터득한 영어 독립, 인생 독립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미국 유학에 오르기 전 준비했던 것들, 미국 유학 생활 1~2년차의 모습, 칼리지(College) 이후 대학교와 대학원 생활, 졸업 이후 미국 사회에서 영어 스타강사이자 미국 동부 최대 SAT 입시 학원의 원장으로 발돋움하기까지의 과정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전혀 준비된 사람이 아니었다. 그가 10년 동안 미국 유학 생활을 하면서 겪은 영어는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그저 무작정 부딪힌다고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끊임없이 강조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어떻게 영어를 학습했는지, 그 과정에 어떻게 인생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는지를 세세히 보여준다. 영어는 1도 모르던 그가 영어를 공부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었는지는, 유학을 준비하거나 유학 중인 독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하고도 절실한 정보들이다. 또한 유학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채널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많은 비법들을 밝히고 있다. 스물다섯에 과감히 도전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낸 그의 용기와 정신은 놀랍기까지 하다. **********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뉜다. Chapter 1 <영어라는 세계로 들어가다>에는 저자가 미국으로 유학 가기 이전의 모습과 유학 준비 과정, 외국어 습득하는 기본 원리 및 토플 시험의 중요성 등을 담고 있다. Chapter 2 <영어에 날개를 달다>, Chapter 3 <품격을 높이는 영어의 길로>, Chapter 4 <미국인스러운 영어에 도전하다>에서는 저자가 더 나은, 더 빠른, 더 정확한 영어 학습을 위해 어떤 방법들을 썼는지,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관련 팁들을 세세하게 담아낸다. 저자가 소개하는 영어 학습법과 꿀팁들은 ‘제대로 준비하고, 그것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을 때까지 훈련’하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자신의 습관들을 바로잡으면서 자신만의 ‘총알’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 문법 예시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라 ☞ 생소한 단어와 친숙한 단어를 결합해 외워라 ☞ 리스닝을 잘하려면 노트 테이킹을 하라 ☞ L 발음을 제대로 배우면 R은 문제되지 않는다 ☞ 스피킹! 예상 질문들을 뽑아 총알을 만들어라 ☞ 영작 문장을 암기하고 반복 연습하라 ☞ 마인드 맵핑을 하라 ☞ 미드나 영화 스크립트를 활용하라 ☞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라 ☞ 주제 문장과 아웃라인을 잘 써야 한다 ☞ 가장 탁월한 글쓰기 전략은 브레인스토밍이다 ☞ 문제 풀이는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마지막 Chapter 5 <영어가 잡히고 인생이 바뀌다>에서는 순수 토종 한국인인 저자가 미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과정과 SAT 스타강사에서 미국 대학 입시 학원 원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스물다섯 영알못 이진구가 서른다섯 영잘알 ‘알버트 쌤’이 되기까지 과연 어떤 방식의 ‘찐’영어 학습법이 있었을까. 그가 제시하는 49가지 학습 전략은 무엇이며, 그 전략을 토대로 어떤 유학 생활이 펼쳐졌을까. 10년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통해 터득한 알버트 쌤만의 영어 독립, 인생 독립 노하우를 만나보자.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 원 모으는 비법
위닝북스 / 안명숙 (지은이), 김태광(김도사) (기획) / 2019.05.09
18,000원 ⟶ 16,200원(10% off)

위닝북스소설,일반안명숙 (지은이), 김태광(김도사) (기획)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책을 펼쳐 보자. 모임과 취미 활동을 줄이고 도서관으로 가자. 회비 등 각종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돈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책 속에 그 방법이 있다. 이 책은 북테크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프롤로그 … 4 PART 1 바닥까지 가 봐야 알 수 있는 것들 01 아끼면 부자가 될 줄 알았다 ─ 15 02 어느 날 내 돈이 증발했다 ─ 21 03 과욕이 불러온 비극 ─ 27 04 겉은 번듯한 교사, 실상은 빚더미 ─ 33 05 인생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다 ─ 39 06 바닥까지 가 봐야 알 수 있는 것들 ─ 45 07 처절하게 써 내려간 빚 보고서 ─ 52 08 ‘책’이라는 길을 찾다 ─ 58 PART 2 독서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01 독서의 세계에 입문하다 ─ 67 02 독서 프로젝트로 일어난 변화 ─ 72 03 재테크 책에서 말하는 3가지 공통 비법 ─ 78 04 대한민국은 빚 공화국이다 ─ 83 05 빚지기 전에 알아야 할 6가지 ─ 89 06 신용카드와 이별하라 ─ 96 07 절박함이 나를 움직였다 ─ 102 08 독서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 ─ 108 PART 3 누구나 독서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01 생존독서로 가난에서 벗어나라 ─ 117 02 부채, 자산, 현금 현황 정리하기 ─ 122 03 책은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도구다 ─ 128 04 책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135 05 짠돌이 따라잡기 ─ 141 06 책, 읽지 말고 쓰자 ─ 148 07 연봉이 높다고 안심하지 말자 ─ 155 08 책으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 ─ 160 PART 4 삶을 바꾸는 부자 독서법 01 일상을 바꾸는 새벽 독서법 ─ 169 02 직장인을 위한 출퇴근 독서법 ─ 175 03 나만의 공간을 찾아 떠나는 카페 독서법 ─ 180 04 완전한 독서를 지향하는 모임 독서법 ─ 186 05 돈 없어도 할 수 있는 도서관 독서법 ─ 192 06 :미친 듯이 읽어내는 마구 독서법 ─ 198 07 10권으로 시작하는 북테크 ─ 204 08 돈 되는 독서는 따로 있다 ─ 211 PART 5 책 속에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01 책 속에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 221 02 분야별로 3권씩만 읽어라 ─ 227 03 책 읽는 엄마가 가정을 살린다 ─ 233 04 독서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239 05 꿈꾸는 부자 엄마가 강하다 ─ 245 06 집을 도서관처럼 꾸며라 ─ 252 07 책은 꿈을 이루는 발판이다 ─ 258책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4년 만에 1억 2천만 원의 빚을 갚았다! 독서로 이룬 빚으로부터의 자유! 누구나 독서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대한민국은 빚 공화국이다. 2018년 말 기준 한국 가계부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은 97.9%로, 34개 선진국 중 가장 높다. 20대는 학자금 대출, 30~40대는 결혼, 출산, 양육으로 인한 각종 대출, 50~60대는 자녀 지원과 노후 준비를 위한 대출 등으로 빚 앞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드물다. 이 책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 원 모으는 비법》의 저자 안명숙은 평범한 교사로, 기획부동산 사기 등으로 인해 떠안은 2억 원가량의 빚을 갚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했다. 저자는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해결책으로 선택했다. 도서관과 서점을 찾아 ‘빚’과 ‘돈’에 관련된 책을 섭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정리하고 그대로 실천한 결과, 4년 만에 무려 1억 2,000만 원을 갚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현재 빚을 지고 있다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비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해 보길 바란다. 생존독서로 가난에서 벗어나라! 책에는 그 저자가 처한 문제와 해결하는 과정, 그 안에서 깨달은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우리는 책을 읽음으로써 저자가 수년에 걸쳐 쌓은 것을 단 몇 시간 만에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인해 삶이 변화했다는 사람은 극소수다. 왜일까? 책을 읽는 방식과 목적을 분명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책을 가까이하며 살아왔지만 큰 깨달음은 얻지 못했었다. 그러나 자신의 문제를 직시한 뒤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관련 서적을 읽고 방법을 정리해 실행한 결과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빚을 갚았을 뿐만 아니라 부에 대한 가치관과 경제 개념까지 재정립한 것이다. 저자는 그 모든 것을 독서로 이루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가난을 해결할 열쇠를 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책을 펼쳐라. 삶을 바꾸는 부자 독서법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그럴 때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가? 상황을 타개할 돈도 시간도 없다면 책을 읽어 보자. 책을 꼭 사서 볼 필요는 없다. 도서관을 내 서재라 생각하고 필요한 책을 골라 보자.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출근 전 새벽시간이나 출퇴근 전철 안에서도 얼마든지 책을 볼 수 있다. 지금 당장 문제가 없더라도 꾸준히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저자들의 귀중한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을 읽고 의식을 확장시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책 속에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책을 펼쳐 보자. 모임과 취미 활동을 줄이고 도서관으로 가자. 회비 등 각종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돈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책 속에 그 방법이 있다. 자신과 가족의 꿈과 미래를 위해 삶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의 세계로 떠나 보자. 이 책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 원 모으는 비법》은 북테크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부채와 자산을 파악하고 빚을 상환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담긴 이 책이 월급쟁이는 물론, 자영업자, 주부, 공무원, 학생 등 빚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은 나의 탐욕이 불러온 비극이었다. 욕심만 앞섰지, 꼼꼼하게 따져 보고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것이다. 만약 그 땅이 그렇게 투자 가치가 있고 좋으면 자기들이 통째로 사서 들고 있지, 그것을 쪼개어 팔겠는가? 앞으로는 신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비싼 수업료를 들이고 얻은 결론이다. 돈이라는 것을 엉뚱한 투자로 날려버리고 빚더미에서 신음하는 상황이 되자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닥까지 가고 나서야 인간에게 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법을 찾기로 했다.
역주 목민심서 1-1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정약용 (지은이), 다산연구회 (옮긴이), 임형택 / 2020.03.25
23,000

미디어창비소설,일반정약용 (지은이), 다산연구회 (옮긴이), 임형택
1818년 유배 마지막 해에 완성한 정약용의 가 집필 200주년을 맞았다. 간행된 때부터 수많은 필사본을 양산하며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필독서로 받들어졌으며, 1978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제1권을 출간하면서부터 한국사회 지식인들이 첫 손에 꼽는 고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창비에서는 출간 40주년을 맞아 현대적 번역과 새로운 장정으로 (전7권) 전면개정판을 선보인다. 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손꼽히는 우리의 사상가 정약용, 그가 남긴 방대한 저술 중에서 최고의 결실인 를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하되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고, 치밀한 고증과 주석 작업을 거쳐 내용을 보강해 다시 200년을 이어갈 우리의 고전으로 새롭게 펴냈다. 한국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지는 벽사 이우성을 필두로 정치.경제.역사.문화.사상 분야에서 다산학에 정통한 각계 전문가의 학술 모임인 다산연구회 16인의 번역과 주석이 개정판으로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다.자서(自序) 제1부 부임 6조(赴任六條) 제1조 임명을 받음[除拜] 제2조 부임하는 행장 꾸리기[治裝] 제3조 조정에 하직하기[辭朝] 제4조 부임 행차[啓行] 제5조 취임[上官] 제6조 업무를 시작함[事] 제2부 율기 6조(律己六條) 제1조 바른 몸가짐[飭躬] 제2조 청렴한 마음[淸心] 제3조 집안을 다스림[齊家] 제4조 청탁을 물리침[屛客] 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담은 불후의 고전 『목민심서』 200주년, 『역주 목민심서』 4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1818년 유배 마지막 해에 완성한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집필 200주년을 맞았다. 간행된 때부터 수많은 필사본을 양산하며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필독서로 받들어졌으며, 1978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역주 목민심서』 제1권을 출간하면서부터 한국사회 지식인들이 첫 손에 꼽는 고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창비에서는 『역주 목민심서』출간 40주년을 맞아 현대적 번역과 새로운 장정으로 『역주 목민심서』(전7권) 전면개정판을 선보인다. 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손꼽히는 우리의 사상가 정약용, 그가 남긴 방대한 저술 중에서 최고의 결실인 『목민심서』를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하되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고, 치밀한 고증과 주석 작업을 거쳐 내용을 보강해 다시 200년을 이어갈 우리의 고전으로 새롭게 펴냈다. 한국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지는 벽사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정치경제역사문화사상 분야에서 다산학에 정통한 각계 전문가의 학술 모임인 다산연구회 16인의 번역과 주석이 개정판으로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다. 조선의 사회상을 구체적으로 그려낸 인문학의 고전 다시 200년 동안 빛날 『목민심서』의 현대적 의미 『목민심서』는 관직에 몸담은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와 태도부터 회계, 인사고과 지침, 보고서 작성 요령, 상급관청과의 소통 및 부하관원 대하는 방법 등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공직자의 필독서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인문 독자들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아왔다. 전체의 구성도 공직에 임명된 때부터 임기를 마치기까지의 과정에 맞춰져 있어 공직생활의 행동강령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피자면 『목민심서』는 48권 16책의 방대한 저작으로, 부임(赴任)·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이전(吏典)·호전(戶典)·예전(禮典)·병전(兵典)·형전(刑典)·공전(工典)·진황(賑荒)·해관(解官) 등 모두 12부로 구성되었고, 각 부가 다시 6조로 나뉘어져 모두 72조로 편제되었다. 목민을 위한 정치와 행정에 필요한 모든 사항들이 망라되고 있어 당시의 사회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목민심서』가 지식인 사회에서 필독서로 꼽히는 데에는 근원적인 이유가 있다. 『목민심서』는 우선 그 사료적 가치만으로도 의미가 충분한 저작이다. 정약용 자신이 중앙의 고위관료로만 한평생을 지냈다면 절대 알 수 없었던 조선 후기 백성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목민관이던 아버지 임지에서 보고들은 내용, 자신이 암행어사가 되어 파악한 현실, 유배지에서 직접 목격한 백성들의 참담한 상황을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증언한다. 그리하여 그가 “백성을 다스리는 자들은 오직 거두어들이는 데만 급급하고 백성을 부양할 바는 알지 못한다”라고 했을 때, 그 깊이와 울림이 남다른 것이다.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저술한 까닭은 단지 조선의 피폐한 사회상을 고발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당대의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분석이 선행해야 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를 위해 정약용은 조선 후기의 제도와 법령을 조목조목 분석한다. 환곡, 조운선, 지방재정의 운영방법 등 경제적인 상황부터 법령의 제정과 반포 현황 및 그에 따른 백성들의 피해 사례, 토지의 구획과 수확량, 민이 져야 할 세금과 부역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고 살핀다. 정약용의 탁월한 분석과 사례조사가 조선 후기 경제사사회사문화사 연구자들에게 소중한 사료의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 그런 까닭에 현대에 이르러서도 조선의 사회상을 속속들이 구체적으로 그려낸 인문학의 고전으로, 정체절명의 시대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경륜이 가득 담긴 탁월한 사상서로 인정받고 있다. 『목민심서』의 이와 같은 가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선의 사회상을 속속들이 구체적으로 그려낸 인문학의 고전 - 48권 16책의 방대한 저술 『목민심서』에는 한국과 중국의 역대를 샅샅이 훑으며 찾아낸 ‘인생의 사표’ 혹은 ‘반면교사’의 인물과 그들의 일화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 속에서 백성을 다스리고 위하는 요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한다. 2. 절체절명의 상황을 헤쳐나갈 경륜, 시대를 꿰뚫는 통찰 - 어지러운 사회와 백성들을 긴급히 구호하고자 하는 취지로 혼신의 힘을 기울여 집필한 『목민심서』. 국가란, 사회란 처음도 끝도 ‘민’을 떠나서는 성립할 수 없음을 간파한 사상가 정약용이 제시하는 긴급처방과 근본대책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경륜과 통찰을 읽는다. 3. 민생과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 “천하에 가장 천해서 의지할 데 없는 것도 백성이요, 천하에 가장 높아서 산과 같은 것도 백성이다.” 백성들의 민생 문제를 가장 우선시하고 인간적 양심과 삶의 저력을 신뢰하는 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담은 『목민심서』를 통해 현재의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본다. 민생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는 정약용의 구체적 실천지침 “심서(心書)라 한 것은 무슨 까닭인가? 목민할 마음은 있으되 몸소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심서라 이름한 것이다.” 유배지에서 오랜 기간 공들여 집필한 『목민심서』를 두고 정약용이 「자서(自序)」에서 토해낸 말이다. ‘목민(牧民)’에 대해서도 정약용의 견해는 분명하다. 유교문화권에서 으레 내세우는 ‘어리석은 백성’으로서가 아니라 “천하에 가장 천해서 의지할 데 없는 것도 백성이요, 천하에 가장 높아서 산과 같은 것도 백성이다”라고 하여 민을 한편으로 가장 불쌍하게, 다른 한편으로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다. 이는 다산이 오늘날의 민주주의의 작동원리와 유사하게 민을 중심에 두고 정치와 제도를 생각했음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그런 까닭에 ‘백성을 구하기 위한 긴급처방과 근본대책’을 강구한 내용으로 『목민심서』를 엮어낼 수 있었으며, 그 내용이 2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백성을 생각하는 절절한 마음은 『목민심서』 곳곳에 깊게 배어 있다. 그는 「자찬묘지명」에서 “『목민심서』는 무엇인가? 지금의 법제를 그대로 추종해서 우리 백성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율기」「봉공」「애민」으로 3기를 삼고, 이호예병형공으로 6전을 삼은 다음, 마지막은 「진황」으로 하였다. 각 부마다 6조를 설정하니 조목별로 고금의 자료를 찾아 망라하고 간교허위의 행위들을 낱낱이 파헤쳐서 폭로한 이 내용을 목민관들에게 제공하면 아마 한 명의 백성이라도 그 은택을 입지 않을까. 이것이 나 정약용의 마음이다.”라고 하였다. 그가 언급한 ‘애민 6조’에는 노인 문제, 고아유기아 문제, 병자장애인 문제, 재난 구호 등 민생과 복지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다. ‘진황 6조’에는 거의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 때문에 굶어죽는 백성들을 살리기 위한 사전 준비, 구휼사업의 실시 방법이 매우 상세하게 서술돼 있다. 그야말로 한 사람이라도 살려내겠다는 뜻이 곡진하게 드러나 있다. 사태의 경중이 있을지언정 조선시대의 백성들이 겪어야 했던 문제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민생 문제’이다. 『목민심서』는 법과 제도에 앞서 ‘민생 문제’의 근본 원인이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려는 자가 가져야 할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또한 머뭇거리지 말고 마음을 다하라고 조언한다. “백성을 위해서 건의할 경우에는 마땅히 이롭고 해로운 점을 상세히 진술하되, 위에 있는 사람의 느낌에 부합하도록 지성을 다해야 한다. 두 번 세 번 해도 성사되지 않으면 결연히 거취를 정해야 한다. 비록 이 일로 파면을 당해도 앞길이 다시 열릴 것이다. 앉아서 백성의 곤경을 보고만 있다가 마침내 죄책에 빠지는 경우와는 크게 다를 것이다.” 민족의 고전(古典)이자 인류의 보전(寶典)을 우리 시대에 새롭게 읽는다! 이번에 출간되는 『역주 목민심서』의 역사는 한국 실학다산학 정립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故) 벽사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1975년 실학에 관심을 가진 학자들이 함께 원전을 읽고 토론해보자는 취지로 다산연구회 모임이 시작되어 『목민심서』 독회와 『역주 목민심서』 출간으로 이어졌다. 10년간 치밀하게 조사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며 역주에 힘을 쏟은 결과, 1978년 『역주 목민심서』(창작과비평사) 제1권을 간행한 이래 1985년 전6권을 완간했다. 그 기간 전체는 한국 실학사를 정립하는 과정이기도 했으며 다산연구회 회원들은 국학실학다산학의 최고전문가로서 자리매김되었다. 회원은 작고한 분으로 이우성(李佑成)김경태(金敬泰)김진균(金晋均)박찬일(朴贊一)성대경(成大慶)정윤형(鄭允炯)정창렬(鄭昌烈), 현재 활동하는 분으로 강만길(姜萬吉)김시업(金時)김태영(金泰永)송재소(宋載)안병직(安秉直)이동환(李東歡)이만열(李萬烈)이지형(李衡)임형택(林熒澤) 등 16인이다. 다산연구회(회장: 송재소 성대 명예교수)는 3년 전인 2015년에 『목민심서』 집필 200주년, 그리고 『역주 목민심서』 출간 40주년이 되는 2018년에 그간 축정된 연구성과를 반영한 전면개정판을 출간하기로 했고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교열과 편집의 책임을 맡기로 했다. 동학들의 지지와 지원 속에서 작업을 시작한 임형택 교수는 세월의 깊이는 간직하되 그 표현과 정보 면에서는 현대적인 모습으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개정판을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1978~1985년 출간된 『역주 목민심서』를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현대적 문체로 다듬고, 그간 축적된 연구성과와 서지인명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내용 및 주석 정보를 업데이트해 전면개정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기품 있는 문장, 현대적 번역, 촘촘한 주석 - 한문 문장의 품격을 살리면서도 현대인이 따라 읽을 수 있도록 48권 16책 전권을 다시 살폈다. 번역문과 원문을 대조하고, 추가정보가 필요한 곳이면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도왔다. 2. 다산학 연구성과 집대성, 인물지명사실관계 꼼꼼하게 재확인 - 40년간 축적된 다산학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확인된 인물지명 등에 대한 정보를 반영하고, 사실관계 등을 꼼꼼하게 재확인했다. 3. 『목민심서』 번역본필사본 교차 검증 - 1934~38년 신조선사(新朝鮮社)에서 간행한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를 저본으로 삼고, 창비신서판 『목민심서』와 그외 필사본류를 일일이 대조하여 오역과 오식을 바로잡았다. 4. 현대 독자들이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편집의 묘를 살림 - ① 『목민심서』의 서술 체제는 강목체(綱目體)로 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는 활자의 색과 크기를 달리하고 행간을 띄어 강(綱)과 목(目)을 구분했다. ② 일반 독자는 물론 전문연구자들이 번역문과 원문을 대조해가며 살펴볼 수 있도록 『목민심서』 전체 체제의 순서에 맞추어 1~6권에 번역문을 싣고, 7권에 원문을 실었다. ③ 정약용 자신의 견해임을 밝힌 표현인 안(案), 용안(鏞案), 신근안(臣謹案) 등은 별도의 약물로 구분해 보여주었다. 7권 원문의 경우에는 서체와 크기를 달리해 표현했다. 鏞案은 존경하는 분의 말씀에 대해, 臣謹案은 임금의 말씀에 대해, 案은 그밖의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견해이다. ④ 각권 색인은 물론 1~6권 전권의 색인을 6권에 실어, 독자들이 찾고자 하는 인명과 서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똑똑한 주식투자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신문 및 한국경제매거진 특별취재팀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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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한국경제신문 및 한국경제매거진 특별취재팀 (지은이)
주변의 투자 사례를 모아 10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이 주식 괜찮대”라는 말만 들으면 귀가 솔깃해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경이로운 소문형’부터, 주식을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지는 ‘호구형’까지. 가볍게 나는 어떤 유형인지 한번 살펴보는 것으로 책을 시작해 보시길 권한다.4P 프롤로그 - 책 사용 설명서 8P #2030 주식투자 - 한 눈에 보는 MZ세대의 투자 현황 12 나의 투자 유형 테스트 14 SECTION 1 - 흔한 투자 유형 10가지, 원인과 솔루션 유형 1 - 경이로운 소문형 유형 2 - 뒷북치는 FOMO형 유형 3 - 겸손한 마이웨이형 유형 4 - 개미는 뚠뚠 새싹형 유형 5 - 모든 걸 수집하는 콜렉터형 유형 6 - 방구석 매니저형 유형 7 - 멘탈 관리 필요한 존버형 유형 8 - 취미가 곧 투자, 덕투일치형 유형 9 - 한방 노리는 주식 카지노형 유형 10 - 팔고 나면 오르는 호구형 58 SECTION 2 - 국내 최고 투자 고수들의 혁신기업 발굴법 한국 투자계 마이더스 -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 여의도 불패 신화 -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투자업계 승부사 김태홍 - 그로쓰힐투자자문 대표 증권계 심폐소생사 - 안정환 BNK자산운용 총괄 CIO 여의도 애널리스트의 전설 정우철 바른투자자문 대표 혁신 기업 발굴 귀재 정성한 -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 헤지펀드업계 진주 이한영 - 디에스자산운용 본부장 미래 산업 투자의 리더 - 황우택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 매니저 ETF 시장의 선두 -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그로스본부 본부장 2020년 펀드 신화의 주역 - 오화영 마이다스에셋운용 주식운용본부 과장 100 SECTION 3 - 2021 투자 키워드 국내 증시 역사, 한 눈에 본다 뉴노멀 1 - 코스피지수 3000 시대의 의미 뉴노멀 2 - ‘머니 무브’ 종착지는 글로벌 혁신株 뉴노멀 3 - 달라진 ‘좋은 주식’ 눈높이 뉴노멀 4 - 게임체인저가 바뀌었다 분석 1 - 판데믹 이후의 산업 흐름 분석 2 - 승자독식의 시대 분석 3 - 초대박 혁신기업의 조건 122 SECTION 4 ? 미래를 바꿀 혁신 테마 테마 1 모빌리티 혁명 - 가속붙은 전기차 테마 2 모빌리티 혁명 2 - 플라잉카 테마 3 글로벌 그린 뉴딜 1- 탄소와의 전쟁 테마 4 글로벌 그린 튜딜 2 - 재생에너지 그리드 패러티 테마 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클라우드 & 에징 테마 6 진환하는 디지털 산업 - 메타버스 테마 7 원격의료 플랫폼 전쟁 164 SESTION 5 - 투자 스터디 경제기사에서 놓치면 안되는 포인트 기업 공시, 정보 꼭 확인하라 재무제표, 이것만은 꼭 점검 사업보고서도 정보의 원천 애널리스트 리포트의 행간 스페셜 리스트 - 집필에 참여한 국내 증시 전문가 한국경제신문 증시전문기자들이 총력을 기울인 주식투자 가이드북 주변에 주식 투자를 안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돈을 벌었다는 사람도 있고, 주가가 3000을 넘었지만 손실을 봤다는 이상한 투자자도 있습니다. 벌었어도 친구보다 수익률이 낮아 배 아프다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증권부 기자라니까 종목을 찍어달라는 사람도 수 없이 만났습니다. 그때마다 종목을 추천해줬습니다. 어떤 종목이냐고요? 기자들이 취재해 이미 기사로 쓴 종목들입니다. 작년부터 LG화학·LG전자·SK하이닉스·카카오·현대차·기아차·SK이노베이션 등 시총 상위 종목뿐 아니라 SK머티리얼즈·이마트·효성·HMM·롯데관광개발 등 수많은 종목이 추천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추천 주식을 산 사람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수한 사람도 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팔아치웠습니다. 이유를 알아봤더니 그들이 원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종목이 아니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더더욱 이런 지루한 주식에 관심이 없는 듯했습니다. 몇 달 만에 두세 배 급등할 주식을 찾습니다. 이런 투자를 하면 수익률이 낮다는 것을 한 대형 증권사의 고객 수익률 통계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올 1월 말까지 조사한 결과입니다. 60대와 70대는 3개월간 13~14%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0대는 8.8%로 전 연령대를 통틀어 꼴찌였습니다. 삼성전자보다 신풍제약을 더 많이 거래했다는 그들입니다.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는 회전율도 높았습니다. 20대, 30대는 절반 정도가 이 기간 손실을 봤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주식을 주제로 책을 내기로 한 이유입니다. 유치원 때부터 학원을 다니며 치열한 경쟁을 해야 했던 2030. 대학을 졸업해도 좁은 취업문 때문에 수십 장의 입사지원서를 쓰며 쓴맛을 봐야 했던 2030. 이들이 어렵게 취업해 상사와 선배의 구박을 견디며 힘겹게 모은 돈을 투기로 날리는 것을 막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주식 관련 신간이 쏟아집니다. ‘이런 책들과 다르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회의도 있었습니다. 주식 투자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대가들의 책 앞에서 움츠러든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론은 “기존 책과는 다르게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몇 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우선 생생한 투자 일기를 첫 번째 섹션에 담았습니다. 주변의 투자 사례를 모아 10가지 유형으로 나눠봤습니다. “이 주식 괜찮대”라는 말만 들으면 귀가 솔깃해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경이로운 소문형’부터, 주식을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지는 ‘호구형’까지. 가볍게 나는 어떤 유형인지 한번 살펴보는 것으로 책을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두 번째 섹션에는 고수, 전문가 10명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당신이 종목을 고르는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청했습니다. 전문가 한 명이 쓴 책과 차별화하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노하우를 듣고 자신과 맞는 스타일을 고르거나,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세 번째 섹션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투자환경에 대한 얘기를 담았습니다. 네 번째 섹션은 ‘제2의 테슬라를 찾아라’라는 책의 부제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2021년 증시를 이끌 혁신 산업, 혁신 기업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 섹션은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들이 맡아 집필해줬습니다. 다섯 번째 섹션은 ‘주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정보를 담았습니다. ‘주식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한경 무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BY- 김용준 한국경제신문 증권부장
호텔 이야기
토스트 / 임경선 (지은이)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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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소설,일반임경선 (지은이)
<가만히 부르는 이름>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등, 동시대 사람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담아내는 작가 임경선이 소설집 <호텔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이 장기화되며 한 시절이 끝나고 우리가 알던 그 시절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소설의 배경인 '그라프 호텔'은 말하자면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과묵하게 존재하던 장소이다. 하지만 끝내 그라프 호텔도, 한 시절의 눈부신 영광을 뒤로하고 문을 닫게 되고, 유서 깊은 호텔의 예고된 마지막처럼 이 소설은 각자의 인생에 찾아온 한 시절의 끝을 온몸과 마음으로 겪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 호텔에서 한 달 살기 2. 프랑스 소설처럼 3. 하우스키핑 4. 야간 근무 5. 초대받지 못한 사람한 시절의 마지막을 기억하는 소설! ㅤ 유서 깊은 호텔의 예고된 마지막처럼, 각자의 인생에 찾아온ㅤ한 시절의 끝을 온몸과 마음으로 겪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ㅤ 한 달 동안 호텔에 머물며 다른 사람이 쓴 각본을 각색하게 된 영화감독 (<호텔에서 한 달 살기>), 영업 부진으로 마련된 낮 시간 대실 상품을 이용하는 비밀스러운 커플 (<프랑스 소설처럼>), 자기만의 안전한 세계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고학력 호텔 메이드 (<하우스키핑>),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후 상처를 삭이는 도어맨 (<야간 근무>), 호텔의 아름다운 피아노 바에서 돈과 인간관계의 함수를 알아가는 개그맨 (<초대받지 못한 사람>). ㅤ "뜻하지 않은 환경의 변화는 복잡하고 모순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집착과 상실감, 분노와 무력감, 불안과 의연함 같은 다양한 감정 속에서 우리는 붕괴하거나 정면 돌파하거나, 견디거나 놔 버린다.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더라도, 그 모든 분투에는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이제 나는 안다."/ '작가의 말' 중 ㅤ 무엇을 부여잡고, 무엇을 놔줘야 할까. 언제까지 저항하고 언제부터 받아들여야 할까. 우리는 지금 대체 어떤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변화의 기로에 선 주인공들은 자신에게 묻는다. 바로 이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들처럼. 변함없이 고유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일의 소중함- ㅤ [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 등, 동시대 사람들의 애틋한 이야기를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담아내는 작가 임경선이 소설집 [호텔 이야기]로 돌아왔다. ㅤ 전 세계적인 감염병이 장기화되며 한 시절이 끝나고 우리가 알던 그 시절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소설의 배경인 '그라프 호텔'은 말하자면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과묵하게 존재하던 장소이다. 하지만 끝내 그라프 호텔도, 한 시절의 눈부신 영광을 뒤로하고 문을 닫게 되고, 유서 깊은 호텔의 예고된 마지막처럼 이 소설은 각자의 인생에 찾아온 한 시절의 끝을 온몸과 마음으로 겪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ㅤ 어떻게 하면 본연의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 ㅤ 인간 본성의 모호하고 복잡한 부분을 섬세하게 성찰해 온 작가 임경선은 변화와 선택, 발견의 순간에 맞닥뜨린 2040세대 인물들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ㅤ 한 달 동안 호텔에 머물며 원치 않게 다른 사람이 쓴 각본을 각색하게 된 영화감독 두리()는 자신의 전성기가 지나가고 있음을 자각한다. 초연해보려고 애쓰지만 종종 '나는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지' 싶다. 영업 부진으로 낮 시간 대실 상품을 내놓은 호텔에 '여자'를 만나러 가는 '남자'()는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여자'를 기쁘게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문득 자신이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은 허상일 수도 있음을 깨닫는다. 자발적 선택으로 메이드가 된 고학력자 정현()은 호텔이 연말에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만의 안전한 세계를 빼앗길 것 같은 위기감을 느낀다.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뒤 이별의 상처를 삭이는 호텔 도어맨 동주()는 아는 작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증명하려고 애쓴 자신의 무모한 모험에 대해 들려준다. 그라프 호텔의 아름다운 피아노바에서 돈과 인간관계의 함수를 알아가는 개그맨 상우()는 낯선 세계를 향한 동경과 익숙한 인간관계의 아늑함 사이에서 위태롭게 흔들린다. ㅤ 소중했던 그 무엇을 잃어가면서, 혹은 변할 수밖에 없는 그 무엇을 목격하면서 그들은 어떻게 견디고 살아냈을까. 무심하고 건조하지만, 그 아래로 소용돌이치는 감정들을 담은 단편소설들은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고독하면서도 여운 짙은 그림들을 연상시킨다. ㅤ 매혹의 장소, 호텔- ㅤ 작가 임경선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호텔'이라는 공간과 친숙했다. 나무 바닥이 삐걱거리는 유럽 소도시의 남루한 호스텔부터 대도시의 특급 호텔, 주인의 개성이 녹아 있는 베드앤브랙퍼스트(B&B)와 게스트 하우스, 온천 료칸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경험한 그는 이를 토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숙소의 다양한 특성들을 집약한 '그라프 호텔'을 탄생시켰다. 오랜 시간의 풍파를 견디면서 누적된 역사가 있고, 고집스러운 취향이 있고, 효율보다는 멋과 여유가 있고, 매뉴얼대로 움직이기보다 인간적인 환대가 있고, 무엇보다도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수영장이 있는 호텔. ㅤ 서울 남산 자락에서 40년 역사를 뒤로 하고 올해 12월 31일에 영업을 종료하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의 안타까운 철거 소식도 이번 신작을 집필하는 데 중요한 동기가 되었다. 365일 24시간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는 곳,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 모든 부서 직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곳, 편안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주는 비일상적인 곳 - '호텔'은 먼 훗날 오래도록 남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매혹의 장소다. '삶이 이렇게 평화로울 수도 있구나.'정현은 새로이 맞이한 심플하고 호젓한 삶에 서서히 적응해나갔다. 인생에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런 날은 찬물로 세수하고 거울을 보면 문득, 너무 오래 살았다는 생각을 했다.  그것은 누군가의 관심이나 위로를 구하기 위한 푸념이기보다 인생의 기쁨과 고통의 정점들을 이 정도면 충분히 겪었다는 받아들임이었다. 남은 인생에서 이미 겪은 것보다 더 성취하거나 바닥을 칠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파도는 대개 이 정도로 잔잔할 것이다.
네모네모 로직 Vol.31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엮음 / 2015.06.05
8,000

제우미디어취미,실용제우미디어 엮음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 31권. 대세는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이다. 네모네모 로직 한 권이면 당신도 뇌섹남이 될 수 있다! 숫자를 따라 칸을 하나씩 채워 그림을 완성시키는 이 그림 퍼즐 게임은 중독적인데다 유익하기까지 해서, 20년 동안이나 꾸준하게 사랑받아 왔다. 점차 난이도를 높여 도전할 수 있게 20x20에서 50x50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로 구성해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네모네모 로직 Vol. 31은 '놀이동산'을 테마로 한 이번 편만의 특별편을 수록하여 더욱 멋진 그림이 완성될 것이다!풀이법 Part A (20x20, 25x25) Part B (25x25, 30x30) Part C (30x30, 35x35, 40x40) Part D (45x45, 50x50) 해답 * 네모네모 로직은 한 권에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이 함께 있다.똑똑해지는 그림 퍼즐 게임, 네모네모 로직 31번째 시리즈! 대세는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이다. 네모네모 로직 한 권이면 당신도 뇌섹남이 될 수 있다! 숫자를 따라 칸을 하나씩 채워 그림을 완성시키는 이 그림 퍼즐 게임은 중독적인데다 유익하기까지 해서, 20년 동안이나 꾸준하게 사랑받아 왔다. 당신도 숫자를 하나하나 세어가며 마침내 그림을 완성했을 때 찾아오는 짜릿한 쾌감에 중독될 것이다. 점차 난이도를 높여 도전할 수 있게 20x20에서 50x50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로 구성해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네모네모 로직 Vol. 31은 '놀이동산'을 테마로 한 이번 편만의 특별편을 수록하여 더욱 멋진 그림이 완성될 것이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편집자의 말] * 출간 후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스테디셀러 네모네모 로직 2006년 일본, 많은 퍼즐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며 두뇌계발이 화두로 떠올랐을 당시, 스도쿠가 국내에서도 매우 큰 인기를 누렸고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네모네모 로직이 큰 주목을 받았다. 처음으로 출간된 1994년부터 지금까지, 네모네모 로직은 일본에서는 50만 이상, 한국에서는 10만 이상의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생소한 형태와 빽빽한 숫자들 때문에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는 네모네모 로직은 기본 규칙만 잘 이해하면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퍼즐이다. 네모 칸을 모두 채워 그림을 완성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성취감에 젖을 것이다. 이제, 네모네모 로직 첫 장을 펼치며 두뇌계발 여행을 떠나보자! * 전 세계를 사로잡은 두뇌 퍼즐 네모네모 로직 네모네모 로직은 일본에서는 '오에카키 로직'이라는 이름으로 50만 이상의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파리, 이탈리아 등지의 유럽에서는 기차 여행 시 애용되는 퍼즐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네모네모 로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동호회가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으로도 다수 출시되는 등 이미 취미 생활의 한 영역으로서 두터운 층의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산골마을 작은 학교
소나무 / 김은주, 박경화, 이혜영 공저 / 2003.05.26
8,000원 ⟶ 7,200원(10% off)

소나무육아법김은주, 박경화, 이혜영 공저
먼지 날리는 길을 따라 가는 등교길, 선생님이며 친구들 모두 둘러앉아 먹던 점심 시간, 온마을 사람들이 다 모였던 운동회……. 이제 과거 속으로 묻혀진 줄 알았던 정다운 학교가 이 책 속에서는 여전히 살아있다. 이 책은 금산의 시골학교, 강릉의 산골 학교, 제주도의 작은 학교 등 시골 오지의 분교 10곳을 찾아다니며 기록한 산골 마을 작은 학교 이야기이다. 2000년에 출간된 「소중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책을 다시 펴낸 것. 산골 마을의 작은 학교에서는 마을의 꼬마들이 서로 친구가 되고 자연을 교과서 삼아 저절로 배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친구가 되고 아빠가 되고 마을의 해결사가 된다. 그러나 작은 학교 몇 곳은 이 책이 마지막 기록이 되고 말았다. 책이 나오는 사이 통폐합되거나 없어졌기 때문이다. 「산골마을 작은학교」은 이것이 단지 작은 학교 하나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아름답고 순수했던 기억을 통째로 앗아가는 것임을 확인시켜 주는 책이다.책을 다시 펴내며 작은 학교야, 안녕 봄 구경하는 딱새들아, 같이 배우자 - 건천분교 하늘 가까운 학교에서 배우는 아이들 - 하사미분교 숲 속 작은 학교에 봄이 오면 - 화성분교 여름 이럴 줄 알았으면 애나 많이 낳을 걸 그랬지? 남회 분교 흙 냄새 닮은 아이들, 제 꿈을 키워가고 - 보발분교 얘들아, 네 꿈을 빚어 보렴 - 주암분교 가을 만세! 만세! 만세! - 선인분교 열 다섯에 부르는 희망노래 - 부남 분교 겨울 저절로 크는 아이들 - 부연분교 학교마저 없어지믄 마을은 적막강산이제 - 미남분교 아이들의 샛별 눈, 항아리 가슴을 지켜 주리라 - 윤구병
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
브니엘출판사 / 이대희 (지은이) / 2019.05.22
12,000원 ⟶ 10,8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이대희 (지은이)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 주저하는 초신자, 또한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기도를 생활화하고 싶은 성도들을 돕고자, 기도의 처음부터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기도에도 원리와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의 기도는 기도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먼저 아신다는 데 그 원리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해야만 아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도 아니다. 다만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들을 우리는 기도를 통해 내려받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성경적 원리다.프롤로그 1장. 기도 방법을 체득하라 : 원리를 따라 기도하는 법 배우기 - 기도, 어떻게 해야 할까? - 두 종류의 기도 형태 - 기도의 뿌리는 믿음이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 주님에 의해, 주님을 위하여 - 기도 방법은 예수님 안에 있다 - 3가지 핵심요소를 연결하여 기도하라 2장. 기도의 본질에 집중하라 : 성경적인 기도 모델을 마음에 품기 - 기도가 어려운 이유 - 방법은 원리에서 나온다 - 내가 기도하면 실패한다 - 말씀이 기도보다 먼저다 - 기도는 기도를 통해서 배운다 ▶ 기도의 실제 1. 본질 _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 십계명으로 기도하기 시편으로 기도하기 / 성경 기도문으로 기도하기 짧은 성경 구절로 묵상기도하기 / 말씀으로 치유기도하기 문제 해결을 말씀기도로 하기 / 명기도문으로 기도하기 3장. 기도 시간을 정복하라 :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의 지경을 넓히기 - 다양한 방법으로 기도하라 - 기도가 습관이 되게 하라 - 주님과 동행하는 기도를 하라 - 창조적으로 기도하라 ▶ 기도의 실제 2. 시간 _ 언제 기도해야 하나? 큰소리로 기도하기 / 작은 소리로 기도하기 탄식하며 눈물로 기도하기 / 침묵으로 기도하기 순간적으로 기도하기 / 눈을 감고 기도하기 눈을 뜨고 기도하기 / 산책하며 기도하기 손을 들고 기도하기 / 기억한 것으로 기도하기 걸어 다니면서 기도하기 / 질문하는 기도하기 찬송으로 기도하기 4장. 기도 공간을 확장하라 : 부르신 곳을 기도실로 만들기 -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 - 생활 속에서 기도하라 - 기도로 말씀과 삶을 일치시켜라 - 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라 ▶ 기도의 실제 3. 공간 _ 어디서 기도해야 하나?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기 / 잠들기 전에 기도하기 식사하기 전에 기도하기 / 정오에 기도하기 예배드리기 전에 기도하기 / 전도하기 전에 기도하기 말씀을 읽거나 듣거나 공부하기 전에 기도하기 차에 타기 전에 기도하기 / 일을 결정하기 전에 기도하기 일이 잘 성사되었을 때 기도하기 /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기도하기 외롭고 고독할 때 기도하기 / 걱정과 염려가 생길 때 기도하기 실패했을 때 기도하기 / 화가 날 때 기도하기 시기심이 생길 때 기도하기 / 비판하고 싶을 때 기도하기 인간관계가 힘들 때 기도하기 / 자 존심이 상했을 때 기도하기 ※ 특별수록 _ 위인들의 생활기도문 : 신앙 위인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드린 기도문기도, 이렇게 하면 쉽게 할 수 있다! 기도는 쉽다.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는 원리와 방법만 이해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은 처음 신앙을 가진 초신자를 위해, 그리고 기도생활에 지친 성도들을 위해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 아침 기도는 은혜와 축복의 열쇠요, 저녁 기도는 안전과 보호의 자물쇠다. 우리 일상은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문제가 없다. 그리고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실어 나르는 통로다.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그 은혜를 만나가 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후에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가 믿는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고 배우는 일이다. 예수님을 알아갈 때 우리는 주님을 닮게 된다. 그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된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사는 일이며, 두 번째는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지속적으로 교제하는 일이다. 이것이 기도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말씀을 주셨고, 우리는 기도를 통해 성령으로 구할 바를 아뢰면 된다. 그러기에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말씀과 기도는 항상 함께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그것에 대한 정해진 답은 없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처한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교제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신 분이시요, 지금도 세상을 운행하시는 크고 놀라우신 분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한 가지 방법으로 기도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이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식으로나 하나님과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쉽다고 생각하는 기도지만 막상하려고 하면 말문이 탁 막힌다.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망설여진다. 기도해 놓고도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맞는지, 이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실지 확신이 없다. 그것은 기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렇다. 서두에서 밝혔지만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우리가 사람들과 대화할 때처럼 하나님과 대화하면 된다. 단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나누어야 하는 대화이기에 그 원리와 방법을 알면 좀 더 쉽게 기도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 주저하는 초신자, 또한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기도를 생활화하고 싶은 성도들을 돕고자, 기도의 처음부터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기도에도 원리와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의 기도는 기도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먼저 아신다는 데 그 원리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해야만 아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도 아니다. 다만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들을 우리는 기도를 통해 내려받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성경적 원리다. 이 원리를 바탕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기도 방법을 따라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기도의 영역을 넓히다 보면 자기 상황에 맞는 기도가 가능해진다. 물론 기도의 방법을 안다고 해서 바로 기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마음과 몸이 함께해야 한다. 밥 먹듯이 습관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는 경험하게 될 것이며, 깊고 오묘한 기도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말하는 것보다 말씀이 먼저 임하는 일이다. 말씀이 떠오르고 임하게 될 때 그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부합되는 기도가 된다. 그렇지 않고 내가 먼저 기도하게 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인간적인 생각으로 기도하게 된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본질과 거리가 먼 기도이다. 그러기에 기도보다 말씀이 먼저다. 말씀에 따라 기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먼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임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지 않아도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신다. 내가 기도의 자리에 가기 전에 이미 하나님은 먼저 오셔서 나를 기다리신다. 그러기에 기도의 출발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말씀이 없으면 기도도 없다.”_ 기도의 본질에 집중하라 중에서 “성경에 나오는 짧은 구절을 묵상으로 대화하며 기도할 수 있다. 성경 말씀은 비록 한 구절일지라도 그 힘이 크다. 주님의 말씀 한마디의 위력은 놀랍다. 그것으로 치유가 일어났고 바람이 잔잔해졌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것은 말씀 자체의 능력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어 이상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면 깊은 기도에 들어갈 수 있다. 위대한 사람들의 명언은 짧다. 하지만 그 한마디 속에는 인생의 큰 의미가 담겨 있다. 삶이 압축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말씀의 한 구절을 가지고 기도할 때 놀라운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려면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이 필요하다. 생각 없이 말을 하려고 하면 말하는 게 힘들다. 이것은 기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생각하면서 기도하면 기도가 깊어지고 오랫동안 기도할 수 있다. 짧은 말씀 한 구절을 가지고 묵상한 후 기도하는 방법을 일상에서 훈련하다 보면 중언부언하는 주문식 기도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생각하는 기도를 할 수 있게 된다.”_ 짧은 성경구절로 묵상기도하기 중에서 “우리가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기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다. 기도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실제로 기도하는 일이 중요하다. 기도가 어려운 이유는 아직 습관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기도를 쉽게 하려면 기도를 나의 거룩한 습관으로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 기도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시간을 정복해야 한다.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있든지 간에 최우선으로 기도하는 일이 필요하다. 대부분 이 시간에서 무너진다. 우리는 시간을 내지 못하고 늘 시간에 쫓기며 산다. 이것은 모든 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을 기도 시간으로 따로 떼어놓아야 하는데, 사실 쉽지 않다. 그렇지만 정말 기도하고 싶다면 먼저 일상에서 기도 시간을 따로 바치는 헌신의 결단이 필요하다. 기도 시간을 모든 일에 우선순위로 두는 훈련이 중요하다.”_ 기도 시간을 정복하라 중에서
365 집밥
니들북 / 서지안 (지은이)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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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건강,요리서지안 (지은이)
오늘 저녁에 뭐 먹지? 주말인데 맛있는 거 없나? 배달 음식은 그만 먹고 싶은데…. 바쁘고 지친 일상생활에서 맛있는 음식만큼 힐링이 되는 것도 없다. 1년 365일 끼니 때마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이토록 소중한 한 끼 식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요리 1도 모르는 초보부터 스스로 식사를 챙겨야 하는 싱글족, 집밥 메뉴 고민하는 살림 9단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와 꿀팁을 담았다. 파워블로거 보루빵의 진짜 쉬운 120가지 레시피.Prologue 참 쉬운 요리 기본기 Part 1. 3가지 메인 재료로 완성하는 집밥 가지무침 감자오믈렛 건새우시금치된장국 김치죽 깻잎순볶음 꽈리고추돼지고기볶음 낙지젓갈볶음밥 단호박에그슬럿 도라지무침 돼지고기된장구이 두부강정 매콤감자조림 매콤콩나물잡채 메추리알장조림 멸치볶음 모둠간장장아찌 무조림 버섯장아찌 부추달걀국 삼색소보로덮밥 상추겉절이 새우부추전 소고기뭇국 아코디언감자 약고추장 양배추달걀샌드위치 오이무침 오징어뭇국 전자레인지깻잎찜 차돌박이찜 청경채새우볶음 치즈감자전 카레감자볶음 콩나물무침 크래미오이롤초밥 토마토달걀볶음 톳나물두부무침 황도토스트 황태뭇국 훈제오리부추찜 Part 2. 6가지 메인 재료로 완성하는 집밥 가지덮밥 감자샐러드 감자수제비 고추전 길거리토스트 김치찌개 깐풍만두 꼬치전 꽃게탕 냉라면 냉이된장찌개 달걀부추볶음밥 닭갈비 대구탕 두부찌개 뚝배기알밥 매콤돼지고기덮밥 밀푀유나베 바지락순두부찌개 바지락칼국수 봉골레파스타 비빔만두 소고기카레덮밥 숙주차돌박이볶음 시금치프리타타 시금치피자 오징어볶음 육개장 장칼국수 제육볶음 지퍼백오믈렛 차돌박이고추장찌개 차돌박이볶음밥 청국장찌개 치킨케사디야 카레만두그라탱 콩나물불고기 크림새우카레 토르티야토스트 피자토스트 Part 3. 5가지 메인 재료로 완성하는 집밥 가지새우볶음 갈치조림 감바스 감자달걀부침 감자버섯국 건새우애호박전 고추잡채 김치돼지고기두루치기 김치콩나물국 느타리버섯전 돈가스 돼지고기양배추볶음 두부조림 마파두부 매콤어묵볶음 멘보샤 멸치주먹밥 목살스테이크 묵은지닭볶음탕 미역오이냉국 배추된장국 삼계탕 새우볶음밥 새우전 소고기부추잡채 소불고기 소시지야채볶음 순두부덮밥 스팸짜글이 애호박새우젓볶음 오이부추김치 우주선김치볶음밥 차돌박이파스타 참치전 참치채소비빔밥 콘치즈닭 표고버섯차돌박이볶음 필리치즈스테이크 햄버그스테이크 호빵맨주먹밥네이버 파워블로거 보루빵의 비법 레시피로 매일 집밥 걱정 끝!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진짜 쉬운 120가지 메뉴 수록 파워블로거 보루빵의 진짜 쉬운 120가지 레시피 3가지, 6가지, 5가지 메인 재료로 1년 365일 맛있는 집밥을 즐겨요! 오늘 저녁에 뭐 먹지? 주말인데 맛있는 거 없나? 배달 음식은 그만 먹고 싶은데…. 바쁘고 지친 일상생활에서 맛있는 음식만큼 힐링이 되는 것도 없다. 1년 365일 끼니 때마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이토록 소중한 한 끼 식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요리 1도 모르는 초보부터 스스로 식사를 챙겨야 하는 싱글족, 집밥 메뉴 고민하는 살림 9단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와 꿀팁을 담았다. | 단순히 쉬운 요리 노노!!! 냉장고 사정에 따라 3가지, 6가지, 5가지 재료로 완성하는 똑똑한 레시피 이 책에는 요리 실력이 없어서 내지는 너무 바빠서 매일 먹던 것만 먹거나 사 먹는 데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쉽고 빠르게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레시피가, 어렵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아 도전하지 못했던 ‘요리’를 직접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냉장고 속 재료로 생각보다 쉽게 만들지만 완성품은 만족스러운 레시피가 실려 있다. 『365 집밥』은 단순히 만들기 쉽고 간단한 레시피는 지양한다. 그날그날의 냉장고 속 재료 사정에 따라 3가지, 6가지, 5가지 메인 재료를 이용해 요리할 수 있는 똑똑한 레시피 120가지를 엄선했다. 매일의 끼니를 적당히 때우지 말고 간단하게 그리고 맛있게 만들어 먹자. | 오늘 저녁에 뭐 먹지? 주말인데 맛있는 거 없나? 배달 음식은 그만 먹고 싶은데…. 맛있는 집밥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레시피! 이 책에는 요리 1도 모르지만 배달 음식과 간편식에 지친 요리 초보자부터 때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끼니 걱정으로 매일 고민하는 베테랑 주부까지 모두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 120가지가 담겨 있다. 3가지, 6가지, 5가지 메인 재료에 기본적인 서브 재료만 살짝 얹으면 맛있는 한 끼가 뚝딱 완성된다. 뿐만 아니라 요리 과정이 사진으로 소개되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우며, 레시피마다 저자의 꿀팁이 들어 있어 더욱 편리하고 똑똑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부터 유명 맛집 메뉴를 쉽게 개조한 레시피까지 다양한 음식이 수록되어 있어 사 먹는 걸로만 인식해왔던 요리들을 집에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내가 만들면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쉬운 집밥’을 표방하는 파워 블로거 저자의 노하우가 곳곳에!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요리를 잘했거나 항상 맛있는 음식만을 만든 건 아니었다. 하지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꼼꼼하게 레시피를 정리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쌓아나갔다. 저자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꿀팁을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따라 하기 쉬운 요리 블로거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하루 평균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쉽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려는 저자의 노하우와 수년간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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