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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
마리북스 / 이성근, 주세희 글 / 2014.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마리북스육아법이성근, 주세희 글
<K팝 스타>를 통해 검증된 ‘독특한 발상의 창의력’과 ‘홈스쿨링’이라는 교육 배경이 더해지며, ‘악동뮤지션을 어떻게 키웠는지’에 지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결코 넉넉하지 않은 선교사 가정에서 자존감과 충만감이 가득한 아이들로, 아이의 재능을 발굴해서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건강한 자아를 가진 아이들로 키울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때로는 친구처럼 재미있게, 때로는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자인 든든한 응원군으로, 때로는 절제를 품은 신앙인의 엄격한 자세로! 그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언제 어디서나 ‘기본’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부모로서의 자신도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저자들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내일이 아닌 오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part 1 어쩔 수 없는 선택, 홈스쿨링 몽골, 그곳에서의 시작 _아빠 울란바토르의 거리를 무작정 걷다 _아빠 몽골의 한국 학교에서 영어를? _엄마 교육이라는 줄타기에서 중심 잡기 _엄마 덜컥 홈스쿨링을 결정하다_아빠 하고 싶은 일이 할 수 있는 일이 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있다_아빠 규칙이 많은 우리 집_아빠 영어에 집중한 1년차 홈스쿨링과 코업_아빠 아이들에게 친구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는 존재다_아빠 엄마, 이렇게 살 수도 있죠! _엄마 가족 훈련 학교와도 같았던 홈스쿨링_아빠 part 2 아이도 사춘기, 아빠도 사춘기 화성에서 온 아들, 지구에 사는 부모 _엄마 무엇을 할지 모르지만 대학은 가고 싶어 하는 아이 _아빠 사춘기 덩어리들 요리법 _엄마 가정에도 다리 놓는 사람이 필요하다 _엄마 아빠의 사춘기와 아들의 사춘기는 다르다_아빠 부모로서 시행착오가 많았던 시간들_아빠 과도한 책임감이 갈등을 부르다_아빠 아빠를 용서해주렴!__아빠 소통에도 연습이 필요하다_아빠 아이의 권위를 인정해주어라_아빠 part 3 꿈으로 가는 길 만들어주기 어느 날 갑자기 재능이 쏟아지다 _엄마 재능이 쏟아지는 시점이 분명 있다 _엄마 세상 모든 것이 아이를 향해 있다 _엄마 재미있으면 힘들어하지 않는다 _엄마 마음껏 하게 할 때 창의력이 나온다 _엄마 부모로서 꿈으로 가는 길은 마련해주자_아빠 부모가 좋은 관객이 되어주어라 _엄마 아이만의 개성을 존중하고 격려해주어라 _엄마 아이들의 꿈을 만드는 게 아니라 지지해주어라_아빠 그 3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_아빠 part 4 가족이라는 울타리 고치기
요한계시록 설교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2021.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유진 피터슨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요한계시록은 천사와 용, 기이한 동물과 황금 도시, 무저갱과 신비한 숫자들로 가득하다. 내용이 극적인 것은 분명한데,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는 시험들과 정확히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관련이 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신자들은 기만과 불의의 시대를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메시지는 상황을 바로잡아 달라는 그들의 외침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보여주는 천국의 시각도 계시한다. 유진 피터슨의 생전 설교 노트 중 미출간된 원고를 모아 엮은 『요한계시록 설교』는 요한이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들에 등장하는 극적인 상징들을 추적하여 그리스도께서 이 고대 공동체에 주시는 메시지를 밝혀낸다. 일곱 가지 핵심 주제―우리의 사랑, 고난, 진실함, 거룩함, 현실, 증언, 헌신―를 통한 그리스도의 점검은 우리의 믿음을 깊게 하고, 심지어 우리의 미래를 형성한다.편집자 서문 1. 마지막에 있는 시작 ―마지막은 우리의 시작 지점 2. 에베소 ―우리의 사랑에 대한 점검 3. 서머나 ―우리의 고난에 대한 점검 4. 버가모 ―우리의 진실함에 대한 점검 5. 두아디라 ―우리의 거룩함에 대한 점검 6. 사데 ―우리의 현실에 대한 점검 7. 빌라델비아 ―우리의 증언에 대한 점검 8. 라오디게아 ―우리의 헌신에 대한 점검 9. 할렐루야 만찬 ―어린양의 잔치: 복 마지막 점검 주유진 피터슨의 미출간 설교 노트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1세기의 일곱 교회 이야기!” “유진 피터슨은 탁월한 설교자다! 이 책은 그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자적 면모가 매력적으로 드러나는 귀한 선물이다.” ―박영선, 김기석, 김영봉 목사 추천 “모든 마지막은 우리의 시작 지점이다!” 요한계시록은 천사와 용, 기이한 동물과 황금 도시, 무저갱과 신비한 숫자들로 가득하다. 내용이 극적인 것은 분명한데,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는 시험들과 정확히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관련이 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신자들은 기만과 불의의 시대를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메시지는 상황을 바로잡아 달라는 그들의 외침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보여주는 천국의 시각도 계시한다. 유진 피터슨의 생전 설교 노트 중 미출간된 원고를 모아 엮은 『요한계시록 설교』는 요한이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들에 등장하는 극적인 상징들을 추적하여 그리스도께서 이 고대 공동체에 주시는 메시지를 밝혀낸다. 일곱 가지 핵심 주제―우리의 사랑, 고난, 진실함, 거룩함, 현실, 증언, 헌신―를 통한 그리스도의 점검은 우리의 믿음을 깊게 하고, 심지어 우리의 미래를 형성한다. 이 강력하고 새로운 요한계시록 설교는 세상의 종말에 이른 것처럼 느껴질 때조차 심오한 소망을 품고 따라가게 하는 오래된 길을 알려 준다. 초기 일곱 교회에 주시는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한 가지 생활방식의 종결이 어떻게 그리스도와의 새롭고 보다 활기찬 관계를 불러들이는지 보여주는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관대하고 풍요롭고 소망에 찬 현실 안에서 살게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이 된다. 특징 - 『물총새에 불이 붙듯』을 잇는 유진 피터슨의 미출간 설교집 ​- 일곱 가지 핵심 주제(사랑, 고난, 진실함, 거룩함, 현실, 증언, 헌신)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한다. - 설교를 바탕으로 일상의 삶에 체화된 영성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 대상 - 팬데믹 시대에 말씀과 삶, 삶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교회 지도자 및 리더 - 『메시지』, 『물총새에 불이 붙듯』 등 유진 피터슨의 저작을 읽어 온 독자들사랑은 다른 모든 일을 한 뒤에 여력이 있을 때 하는 일이 아닙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사랑이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사랑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의 일 그 자체입니다. 다른 일들이 사랑을 지원할 수 있고 사랑에서 자라날 수 있고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우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창조되고 구원받은 목적을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_ ‘2. 에베소_우리의 사랑에 대한 점검’ 중에서 하나님이 영을 가지셨다면 하나의 대상으로 치부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인격으로 마주해야 합니다. 살아 있는 인격적 존재는 관계를 요구합니다. 저는 책, 방, 옷은 물론 일도 배치할 수 있지만, 인격체는 배치가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인격체는 자기 자리에 가만히 놓여 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배치되고 조종되기를 거부합니다. 그들에게는 말을 걸어야 합니다. 감정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자리를 남겨 두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참 좋겠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한 장소에 제한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살아 있는 존재이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영을 가지셨다는 말의 부분적 의미입니다. 이것이 근본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우리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완전함이 있다는 것입니다._ ‘6. 사데_우리의 현실에 대한 점검’ 중에서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창비 / 천명관 글 / 2014.08.04
14,000원 ⟶ 12,6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천명관 글
천명관이 7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소설집. 풀리지 않는 인생, 고단한 밑바닥의 삶이 천명관 특유의 재치와 필치로 살아나는 여덟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여전히 웃음이 나면서도 어느 순간 가슴 한구석이 턱, 막히는 먹먹한 감동을 얻게 되고 그 여운은 진하게 오래 남는다. 그사이 천명관의 유머에는 따뜻한 서정과 서글픈 인생에 대한 뜨거운 위로가 더해졌고, 통쾌한 문학적 한방은 더욱 강렬해졌다. 고귀하게 태어났지만 처연하게 객사해 중음을 떠도는 죽은 자의 이야기로 시작해 죽음의 고비를 넘긴 할아버지의 자애로운 미소로 인생의 준엄한 깨달음을 전하기까지, 천명관의 소설은 고통받고 방황하는 절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삶과 죽음, 꿈과 현실을 오가며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쓸쓸하게 담아낸다. 그들은 한때 잘나가던 트럭운전사였지만 이혼 후 가족이 함께 밥도 먹지 않는 하루살이 막노동꾼이거나, 부푼 꿈을 안고 귀농했지만 파리지옥의 끈끈이에 들러붙어 괴로워하는 파탄 난 가족이거나, 삼만원의 행운을 바라며 매일 밤 어두운 도로를 오가는 대리기사들, 혹은 섬에서 혹독한 삶을 감내해내야 하는 질투 많은 여자들이다. 사회의 주류에 편입된 듯 보이는 사람들의 사정도 다르지 않은데, 겉으론 화려해 보이는 인기 작가는 어린 시절 폭력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며 여전히 내적으로 방황하거나, 이십년 이상 출판사에서 일하며 편집장까지 지낸 화자는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밤새 잠들지 못하고 길고 외로운 시간을 견뎌낸다.봄, 사자(死者)의 서(書) 동백꽃 왕들의 무덤 파충류의 밤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전원교향곡 핑크 우이동의 봄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천명관은 그 이름 자체로서 힘이 넘치고 독자를 유쾌하게 만드는 작가이다. ‘희대의 이야기꾼’으로서 등단 이후 꾸준히 ‘폭발하는 이야기의 힘’을 선보여온 작가 천명관이 7년 만에 두번째 소설집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를 선보인다. 풀리지 않는 인생, 고단한 밑바닥의 삶이 천명관 특유의 재치와 필치로 살아나는 여덟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여전히 웃음이 나면서도 어느 순간 가슴 한구석이 턱, 막히는 먹먹한 감동을 얻게 되고 그 여운은 진하게 오래 남는다. 그사이 천명관의 유머에는 따뜻한 서정과 서글픈 인생에 대한 뜨거운 위로가 더해졌고, 통쾌한 문학적 ‘한방’은 더욱 강렬해졌다.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렇게 됐다" 인생의 아이러니를 간파하는 천명관의 탁월한 솜씨 ‘고귀하게’ 태어났지만 처연하게 객사해 중음을 떠도는 ‘죽은 자’의 이야기(「사자(死者)의 서(書)」)로 시작해 죽음의 고비를 넘긴 할아버지의 자애로운 미소(「우이동의 봄」)로 ‘인생의 준엄한 깨달음’을 전하기까지, 천명관의 소설은 고통받고 방황하는 절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삶과 죽음, 꿈과 현실을 오가며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쓸쓸하게 담아낸다. 그들은 한때 잘나가던 트럭운전사였지만 이혼 후 가족이 함께 밥도 먹지 않는 하루살이 막노동꾼이거나(「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부푼 꿈을 안고 귀농했지만 ‘파리지옥의 끈끈이’에 들러붙어 괴로워하는 파탄 난 가족이거나(「전원교향곡」), ‘삼만원의 행운’을 바라며 매일 밤 어두운 도로를 오가는 대리기사들(「핑크」), 혹은 섬에서 혹독한 삶을 감내해내야 하는 질투 많은 여자들이다(「동백꽃」). 사회의 주류에 편입된 듯 보이는 사람들의 사정도 다르지 않은데, 겉으론 화려해 보이는 인기 작가는 어린 시절 폭력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며 여전히 내적으로 방황하거나(「왕들의 무덤」), 이십년 이상 출판사에서 일하며 편집장까지 지낸 화자는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밤새 잠들지 못하고 길고 외로운 시간을 견뎌낸다(「파충류의 밤 」). 긴 여행을 통해 얻은 것도 있었다. 언제부턴가 지독한 불면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으로 받아들이게 된 거였다. 완전한 체념이었다. 더는 애면글면 잠을 이루려고 애쓰지 않았고 체내에 중금속에 축적되듯 피로가 쌓여 당장 쓰러질 것 같아도 울지 않았다. 다만 깊고 달콤한 잠에 대한 갈망과 아득한 상실감만이 그녀의 깡마른 몸에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그렇게 불면을 껴안고 어두운 방 안에서 뒤척거리는 동안 그녀가 탄 비행기는 서서히 랜딩을 준비하고 있었다.(「파충류의 밤」 91면) 소설 속 주인공들은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가수면의 상태로 꿈속을 헤매거나, 현실을 악몽처럼 살아가거나, 혹독한 현실과 꿈의 괴리를 메우지 못해 좌절한다. 불면 혹은 절망의 시간을 버텨내기 위해 나약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다름 아닌 투약/복용이다. 밥을 먹고 나면 소화제를 먹고, 잠을 자기 위해 수면제를 먹고, 머리가 지끈거려 진통제를 먹고, 섹스를 위해 비아그라까지 먹어야 하는 ‘화학적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비타민을 과다복용하기도 한다(「파충류의 밤」). 호르몬 앞에서 무력한 인간은 대리운전을 하기 위해 신경안정제에 의지해 몽롱한 상태로 운전을 하고(「핑크」), ‘노가다’들은 소주를 약 삼아 마시며 하루하루를 버텨낸다(「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노란 알약, 하얀 알약, 파란 알약을 번갈아가며 먹듯”(87면) 천명관이 보여주는 아픈 존재들의 면면을 하나하나 살피다보면 어느새 희로애락의 감정들이 잘 처방된 강장제를 들이켠 것처럼 청량한 위로가 전해진다. 그렇다면 그의 인물들은 왜 이렇게 아프고, 언제부터 아프기 시작했는가? 천명관이 모든 이야기에서 천착하는 주제는 비극의 원인은 있지만, 결국 그것은 밝혀지지 않고 또 밝혀질 수 없다는,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렇게 됐다”(121면)는 결론에 이르게 되고, 바로 이러한 소설적 장치를 통해 천명관은 인생사
보타니컬 아트 설렘.수채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김은정 지음 / 2017.06.20
17,000원 ⟶ 15,300원(10% off)

디지털북스(아이생각)소설,일반김은정 지음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식물 수채화이다. 보타니컬 아트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준비물, 식물의 구조에 대한 설명, 관찰하기, 자료 모으기 등의 그림을 그리기 전 단계의 준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스케치, 트레이싱, 채색 기법 등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본격적인 식물 수채 그리기는 가벼운 시작, 즐거운 마음, 설렘과 여유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에는 작품에 사용한 컬러, 스케치, 그리는 순서, 채색을 하며 주의해야 할 tip 등을 담았으며, 부록으로 책에 실린 모든 작품의 스케치가 수록되어 있다.Botanical art basic lesson - 시작 준비와 재료 스케치 Sketch 색과 수채화 기법 Colors palette & Washes Botanical art lesson 1 - 가벼운 시작 꽃기린 Christ thorn 자금우 Marlberry 벤쿠버 제라늄 Vancouver Centennial 접란과 드리미옵시스 마쿨라타 Spider plant & African false hosta 프리뮬러 오브코니카 Primula obconica 심비디움 Cymbidium 동백 Camellia 아네모네 Anemone 알스트로메리아 Alstroemeria 칼라 Calla 백합 Lily Botanical art lesson 2 - 즐거운 마음 산사나무 Mountain hawthorn 산수유 Japanese Cornel 가을잎 벚나무 Oriental flowering cherry 가을잎 자작나무 East Asian white birch 감국 Indian dendranthema 복자기 Three-flower maple 석류나무 Pomegranate 소국 Dendranthema 목련 Magnolia 겨울열매 Winter seeds Botanical art lesson 3 - 설렘과 여유 이팝나무 Retusa fringetree 대추나무 Common Jujube 은행나무 Ginkgo tree 주목 Rigid-branch yew 아이비 Ivy 버드나무 Korean willow 꽃사과나무 Crab apple 사과나무 Apple 무화과나무 열매 Fig tree 솔방울 Pine cones 대왕참나무 Pin Oak 아마릴리스 Amaryllis 서양배 European pear 아까시 Black Locust 부록 - Sketch 꽃기린 산호수 벤쿠버 제라늄 접란과 드리미옵시스 프리뮬러오브코니카 심비디움 동백 아네모네 알스트로메리아 칼라 산사나무 산수유 벚나무 자작나무 감국 복자기 석류 소국 목련 겨울열매마음으로 느끼고 눈으로 관찰하며 손으로 피어내는 예술 여유와 설렘 가득한 보타니컬 아트입니다. “식물은 치유이며 식물 그리기는 행복한 선물입니다.” 이 책은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식물 수채화입니다. 보타니컬 아트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준비물, 식물의 구조에 대한 설명, 관찰하기, 자료 모으기 등의 그림을 그리기 전 단계의 준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스케치, 트레이싱, 채색 기법 등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본격적인 식물 수채 그리기는 가벼운 시작, 즐거운 마음, 설렘과 여유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에는 작품에 사용한 컬러, 스케치, 그리는 순서, 채색을 하며 주의해야 할 tip 등을 담았으며, 부록으로 책에 실린 모든 작품의 스케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따라 가볍게 시작한 식물 수채는 곧 즐거운 마음으로 바뀔 것이며, 어느 순간 그림을 그리며 설렘과 여유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음에 가득한 여유, 설렘, 그리고 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작에는 재료, 스케치, 수채 기법 등 보타니컬 아트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에 대해 담았습니다. 모든 것은 입문자를 위한 도구들로 단순하게 구성했으며, 보타니컬 아트 “설렘·수채”의 모든 그림은 이곳에서 설명한 재료들만 사용했습니다. 가벼운 시작에서는 식물의 작은 부분부터 그리며 연습합니다. 식물의 작은 부분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작은 소품을 하나씩 끝내는 기분으로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즐거운 마음은 집 주변, 또 여행지에서 식물을 만난 즐거운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리기 쉽도록 적당한 크기의 식물들로 구성했으며, 집 주변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이니 산책 길, 어느 비 오는 날, 볕 좋은 날, 눈 오는 날에 식물을 마주친 여러분의 즐거운 마음을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 설렘과 여유의 식물 컷들은 설렘과 여유를 지니고 그린 식물들입니다. 식물을 관찰하면서 느낀 감동과 배움이 오롯이 전달되기를 기대합니다. 부록 - 스케치에는 섬세한 관찰을 거쳐 완성한 스케치가 들어 있습니다. 모사, 혹은 트레이싱 등을 통해 나만의 보타니컬 아트를 완성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 수업 놀이 111
미래와경영 / 한지혜 (지은이) / 2018.04.25
18,000원 ⟶ 16,200원(10% off)

미래와경영소설,일반한지혜 (지은이)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영어 실력에 대한 자신감 부족과 영어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유로 현장에서의 영어 수업 진행을 두려워한다. 영어 수업을 두려워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같은 이유로 많은 고민을 했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에 의해 집필되었다.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에게 영업 수업 놀이를 직접 가르치며 그 효과를 검증, 그동안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집약시켰다. 책에 소개된 111개의 영어 놀이는 맨손과 기본교구만 있으면 선생님과 학생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영어 수업 놀이를 통해 영어 공부의 즐거움과 교육이 동시에 일어나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 영어 수업 놀이야말로 최고의 초등 영어 학습 방법으로 선생님에게 도움을 준다.Prologue Chapter 01 영어 수업 _ 듣기 놀이 001 주먹탑 쌓기 002 문장 감염 003 카드 보물찾기 004 인간 제로 005 카드 로또 006 앉을까, 설까? 007 칠판 스내치 008 책상 스내치 009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010 카드 마피아 011 터치하기 012 추적하기 013 빨대로 옮기기 014 이구동성 015 쓰러지기 016 공으로 맞추기 017 라인 빙고 018 T, Y, Z 빙고 019 물건 가져오기 020 카드 맞추기 021 그림 카드 그리기 Chapter 02 영어 수업 _ 말하기 놀이 022 손님 모셔오기 023 할리 갈리 024 변신하기 025 위스퍼 게임 026 등 카드 맞추기 027 꼬리 잡기 028 바둑알 치기 029 동대문 030 손가락 치기 031 종이 병사 지키기 032 GO FISH 033 대장 가위바위보 034 무릎 경기 035 UP & DOWN 036 그림으로 말하기 Ⅰ 037 그림으로 말하기 Ⅱ 038 보일랑 말랑 Ⅰ 039 보일랑 말랑 Ⅱ 040 팔씨름 041 스피드 스피킹 042 박수로 말해요 043 숨긴 물건 맞추기 044 한 걸음 술래잡기 045 눈싸움 046 메모리 카드Ⅰ 047 메모리 카드Ⅱ 048 원 카드 049 눈치 게임Ⅰ 050 눈치 게임Ⅱ 051 영어실에 가면 052 참참참 Chapter 03 영어 수업 _ 읽기 놀이 053 블록 빙고 054 미니 카드 의자 바꾸기 055 토큰 프레젠트 056 브루마블 057 종이가위바위보 058 의자 릴레이 059 가림천 뒤 빨리 읽기 060 종이컵 쌓기 061 알까기 062 종이 공 골인 063 비사치기 064 끈 안에 들어가기 065 종이컵 뒤집기 066 탁구공 던지고 받기 067 탁구공 옮기기 068 볼링 069 제기차기 070 우리 모둠에 남기 071 징검다리 072 왕 주사위 달리기 073 문장 완성하기 074 랜덤 뽑기 075 색깔 조끼 빙고 076 탕수육 토마토 077 종이컵 쓰러뜨리기 078 바둑알 옮기기 079 직진 술래잡기 080 문장 읽기 피구 081 손 매듭 풀기 082 도미노 083 공 패스하기 084 거울 놀이 085 자리 앉기 086 의자 축구 087 풍선 띄우기 088 눈 마주치기 089 젓가락 090 카드 모으기 091 그물 술래잡기 092 림보 093 참참참 09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095 보리밥 쌀밥 Chapter 04 영어 수업 _ 쓰기 놀이 096 잠자는 코끼리 097 딱지치기 098 쟁가젠가 099 종이컵 쌓고 달리기 100 단어 땅따먹기 101 2인3각 102 몸으로 말해요 103 이어달리기 104 문장 순서 맞추기 105 파닉스 놀이 106 단어 찾기 대회 107 알파벳 쓰기 대회 108 행맨 109 나는 누구일까요? 110 릴레이 번역 111 손바닥 쓰기 Epilogue영어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을 위한 최고의 수업 놀이 안내서!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영어 실력에 대한 자신감 부족과 영어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유로 현장에서의 영어 수업 진행을 두려워한다. ‘다른 선생님보다 영어를 못하는데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이러다 영어 실력이 들통나면 어쩌지? 나보다 영어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 있으면 어떡하지? 학생들의 수준 차이가 큰데, 어느 장단에 맞추어 수업해야 하지? 어떤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해야 아이들이 좋아할까? 수업 준비가 많이 필요한데 언제 다 준비하지?’ 등등 <영어 수업 놀이 111>은 이렇게 영어 수업을 두려워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같은 이유로 많은 고민을 했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에 의해 집필되었다.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에게 영업 수업 놀이를 직접 가르치며 그 효과를 검증, 그동안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집약시켰다. 이 책에 소개된 111개의 영어 놀이는 맨손과 기본교구만 있으면 선생님과 학생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영어 수업 놀이를 통해 영어 공부의 즐거움과 교육이 동시에 일어나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 영어 수업 놀이야말로 최고의 초등 영어 학습 방법으로 선생님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만나는 순간부터 영어 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동시에 영어 수업 놀이로도 얼마든지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선생님에게 자신감과 성장을! 학생에게는 즐거움과 배움을! 자신감(Self-confidence), 바로 선생님이 성장하기 위한 뿌리이다. 이러한 선생님의 자신감은 영어 수업 놀이를 통해 깊이 심어줄 수 있다는 확신에서부터 이 책의 기획은 시작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을 만나 영어 수업 놀이를 진행하다 보면 분명 영어 수업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몇 학년이든, 몇 시간이든, 어떤 수업이든 할 수 있다. 선생님의 영어 실력은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쓸 수 있으며, 선생님은 학생의 수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수업을 할 수 있다. 영어 수업 놀이는 맨손과 기본 교구만 있으면 충분하다. 기존의 CD나 애니메이션으로 반복해 듣는 수업, 선생님의 목소리를 기계적으로 듣고 그대로 따라서 말하는 수업, 영어 문장을 보고 읽기를 지루하게 반복하는 수업, 단어나 문장을 손가락 아프게 여러 번 쓰는 수업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이 책은 듣기 놀이, 말하기 놀이, 읽기 놀이, 쓰기 놀이 등 총 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각 Chapter별로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는 총 111가지 놀이를 담고 있다. 또한 각 놀이별로 ‘Key expression’, ‘Key word’, ‘수업 놀이는 이렇게 하세요.’, ‘수업 놀이 활용 Tip’으로 나누어 선생님이 보다 원활한 수업 놀이를 진행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수업에서 진행되는 놀이 현장 사진을 보여줌으로써 선생님이 간단한 교구를 가지고 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이 책에 소개된 놀이를 바탕으로 선생님의 교실 환경과 교과과정에 맞춰 다양하게 변형하여 활용한다면 수업을 얼마든지 발전시키고 응용할 수 있다. 자신감에 넘치는 선생님은 쑥쑥 성장해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울 수 있다. 이제는 더 잘 가르칠 수 있다. 선생님의 자신감은 한없이 커지고 튼튼한 뿌리는 점점 더 성장한다. 학생도 마찬가지이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뿌리부터 튼튼히 내려야 한다. 영어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 뿌리는 영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어 수업 시간 중 수업 놀이는 즐거움과 배움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든다. 앞으로 긴 시간 영어 공부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근본을 만들어 준다. 선생님에게는 자신감과 성장을, 학생에게는 기쁨과 배움을 주는 이 책은 선생님과 학생의 뿌리를 단단하게 해 줄 것이다. 저자는 <영어 수업 놀이 111>이 영어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을 위한 최고의 수업 놀이 책이 되기를 바라며, 선생님과 학생에게 뿌리 같은 존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맨손으로 놀이하고 공부해요.
누구나 공짜로 받은 창조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
지식과감성# / 홍부길 (지은이) / 2021.01.07
18,5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홍부길 (지은이)
40여 년 동안 마케팅을 강의해 온 경영학 교수가 이 세상에 주님이 재림하실 그날까지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모든 사람에게 내놓는 ‘바이블 에세이’이다. 저자는 한국에 복음이 전파된 지 150여 년이 된 이 시점에서 ‘이제는 평신도가 교회에 출석하면서 평생 체험한 기독교와 교회에 관한 의견에 대해서도 귀 기울일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한다’라고 주장하면서 이 책을 내놓았다.이 책을 출간하며 『누구나 공짜로 받은 창조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 집필 구상 과정 그리고 ‘부부 사랑’과 ‘가족 사랑’ Ⅰ. 은혜 1. 공짜로 받은 창조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 Ⅱ. 율법 1.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주신 율법 2. 레위인에 관하여 3. 제사장에 관하여 4. 바리새인에 관하여 5. 율법사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Ⅲ. 믿음 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2. 믿음의 사도 바울과 이신칭의 3. 믿음의 전당에 올려진 이름들 4.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인가? 5. 유다 민족을 구원한 믿음의 여인 에스더 6. 율법의 행위와 행함이 있는 믿음 7. 성경에 기록된 이적과 믿음 Ⅳ. 소망 1. 소망의 사도 베드로 2. 소망의 편지 히브리서 3. 분노한 선지자들에게서 소망을 찾는다 4.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를 꿰뚫어 본 선지자 이사야 5. 구약 시대를 마감하는 말라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 - 구약 시대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의 절규 - 6.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르게 보게 된 욥 7. 왜 열왕기가 있는데 역대기인가? Ⅴ. 사랑 1. 사랑의 사도 요한과 사도 바울의 사랑 2. 사랑의 노래 - 노래 중의 노래 ‘아가’ 3. 성경에서 찾아본 최고의 ‘사랑 가족’ 4. 헛된 세상에서의 참된 사랑의 삶을 전하는 전도서 Ⅵ. 은혜 2 1. ‘구원의 은혜와 창조의 은혜’의 완성을 보여 주는 요한계시록 Ⅶ. 부록 1. 기독교를 아끼는 한 기독교인의 성경 사랑 이야기 2. 말라기 이후 예수께서 오시기 전까지 어떤 일이 있었나? : 신구약 중간사 3. 십자가 사건 이후의 기독교 역사 4. 손자-손녀에게 주는 할아버지 십계명 맺음말이 책은 40여 년 동안 마케팅을 강의해 온 경영학 교수가 이 세상에 주님이 재림하실 그날까지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모든 사람에게 내놓는 ‘바이블 에세이’이다.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를 2007년 은퇴한 후 2019년 30여 년 동안 성경 공부해 온 결과를 『경영학 교수가 정리해 본 성경의 핵심』 「구약 편, 지식과 감성, 776쪽」과 「신약 편, 지식과 감성, 394쪽」을 출간한 바 있다. 저자는 한국에 복음이 전파된 지 150여 년이 된 이 시점에서 ‘이제는 평신도가 교회에 출석하면서 평생 체험한 기독교와 교회에 관한 의견에 대해서도 귀 기울일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한다’라고 주장하면서 이 책 『누구나 공짜로 받은 창조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를 내놓았다. 신학자나 목사가 아닌 평신도인 경영학 교수가 에세이 형식으로 제안하는 ‘성경과 기독교에 대한 솔직한 견해’에 대해서도 한 번쯤 귀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80세를 눈앞에 둔 평생을 평신도로 지내 온 기독교인이다. 경영학자인 저자는 신학자와는 좀 다른 시각으로 성경에 접근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기독교는 복을 기원하는 단순한 종교가 아님을 힘주어 강조한다. 성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간 모두에게 2Cr의 이적(Miracle of Creation & Miracle of Cross)을 통해 ‘창조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를 공짜로 주셨는데,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주신 자유의지를 통해 ‘참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세상에서의 성공적 삶과 영원한 하늘나라를 약속하셨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성경을 통해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율법과 말씀을 주셨지만 구약 시대 이후 현재까지 이를 왜곡시킨 종교지도자들에게 큰 문제가 있다고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저자는 말라기에 의한 제1차 종교개혁과 마틴 루터에 의한 제2차 종교개혁을 전하며 제3차 종교개혁을 염려하기도 한다. 또 저자는 ‘참 하나님’을 알기 위한 출발점은 ‘부부 사랑’. ‘가족 사랑’, ‘이웃 사랑’이라고 하였다. 저자는 첫 손자가 태어난 지 58일째 되던 날 썼던 ‘손자 다빛에게 주는 할아버지 십계명’을 ’손자 - 손녀에게 주는 할아버지 십계명’으로 재편집하여 이 책 편에 수록할 정도로 ‘부부 사랑’과 ‘가족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튼, 디지몬
위고 / 천선란 (지은이) / 2024.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위고소설,일반천선란 (지은이)
“찾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같이 얽힌 모험들!” 세기말의 혼란이 막 잠잠해지려던 2000년, 신나는 가사의 오프닝 송과 함께 <디지몬 어드벤처>가 한국에 처음 방영되었다. 일곱 명의 평범한 초등학생들이 ‘선택받은 아이들’이 되어 디지털 세상에서 펼치는 모험 이야기에 당시의 어린이들은 열광했다. 열한 살의 천선란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니터에 말을 걸며, 내 디지몬이 컴퓨터 안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건 아닐까 노심초사하는, 언젠가 디지털 세상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 그에게 <디지몬 어드벤처>는 인생 최초의 SF이자, 그를 창작의 세계로 이끈 첫 작품이었다. 『아무튼, 디지몬』은 악에 맞서 싸우는 아이들의 모험에 설레고, “상처받고 외롭고 두렵지만, 용기와 위로 한마디로 언제든 다시 진화할 수 있는 인물”들에게서 위로를 받았던 유년 시절의 두근거림과 슬픔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런 슬픔을 통해 글쓰기로 나아가는, 지금의 천선란 세계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이다.안녕, 디지몬 찾아라 비밀의 열쇠 선택받지 못한 아이 괜찮아, 다시 진화하면 돼 세계가 너무 작지 않던? 내 문장은 빛나지 않을 거야 세계라는 도피처 나의 나이 많고 어린 디지몬 악당의 심장에는 검은 톱니바퀴가 있다 내일은 어떻게 할 거야?_길고도 매우 짧았던 유년 시절에 건네는 작별, 천선란 세계의 시작 “찾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같이 얽힌 모험들!” 세기말의 혼란이 막 잠잠해지려던 2000년, 신나는 가사의 오프닝 송과 함께 <디지몬 어드벤처>가 한국에 처음 방영되었다. 일곱 명의 평범한 초등학생들이 ‘선택받은 아이들’이 되어 디지털 세상에서 펼치는 모험 이야기에 당시의 어린이들은 열광했다. 열한 살의 천선란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니터에 말을 걸며, 내 디지몬이 컴퓨터 안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건 아닐까 노심초사하는, 언젠가 디지털 세상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 그에게 <디지몬 어드벤처>는 인생 최초의 SF이자, 그를 창작의 세계로 이끈 첫 작품이었다. 『아무튼, 디지몬』은 악에 맞서 싸우는 아이들의 모험에 설레고, “상처받고 외롭고 두렵지만, 용기와 위로 한마디로 언제든 다시 진화할 수 있는 인물”들에게서 위로를 받았던 유년 시절의 두근거림과 슬픔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런 슬픔을 통해 글쓰기로 나아가는, 지금의 천선란 세계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노을이 가득 들어찬 집, 현관 앞 TV에 바싹 붙어 앉아, 이제 막 〈디지몬 어드벤처〉 첫 화를 본 열한 살의 나는 리키의 내레이션을 들으며 내게도 길고도 매우 짧은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_낯선 세계에서 어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짝꿍처럼 지내던 아버지의 해외 출장과 갑작스러운 이사 등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열한 살. “내가 슬픈 건지 세상이 슬픈 건지 모르고 그저 온통 슬프기만” 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올챙이가 드글드글해 까맣게 변한 저수지를 바라보는 것뿐이었”던 시절에 <디지몬 어드벤처>는 천선란에게 도피처였다. 그는 <디지몬 어드벤처>를 처음 본 순간, 모험을 시작하는 설렘이나 새로운 만화영화의 등장이라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후련함을 느꼈다고 한다. “역시 다른 세계가 있구나!” <디지몬 어드벤처>를 알게 되면서 작가는 디지털 세계로 가기를 간절히 바랐다. “혼자 그곳에 가고 싶었다. 아주 훌쩍, 창호지에 구멍을 뚫듯 폭, 세상을 빠져나가고 싶었다. 흔적도 없이.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때 나는 외로움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아무튼, 디지몬』은 유년의 답답함과 쓸쓸함을 헤쳐가는 힘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작가에게 그 힘은 다름 아닌 다른 세계를,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그는 계속해서 다른 세계를 상상해냈다. 그 재능은 때로 작가를 현실 세계로부터 멀어지게 했지만, 그 덕에 마주친 아름다운 세계는 지금의 천선란 세계를 만든 이야기의 불씨가 되었다. “내가 내 재능을 처음 느낀 건 열두 살 때이다. 우선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리는 재능이란 단어를 덜 비범하게 여길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사회에서는 재능에 천재성을 부여하지만 화려한 껍질을 벗긴 재능이란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현듯 그것을 ‘계속하게 되는 힘’에 다름 아니다. 시킨 이가 없는데 내가 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것에 재능이 있다고 봐도 좋다. 내게 그것은 이야기였다. 망상이라 해도 좋을 법한, 글쓰기로 정형화되기 이전의 더 날것의 이야기.” _“여기 엄마가 있다. 엄마는 꼭 신인류 같고, 외계인 같고, 처음 만난 디지몬 같다.” 스물한 살, 엄마가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졌다. 큰 수술을 받아 중환자실에 머물던 엄마를 며칠 만에 다시 만난 작가는 엄마가 “낯선 행성에 떨어진 디지몬” 같은 얼굴로 자신을 봤다고 기억한다. “세상과 홀로 싸우다 모든 데이터를 소진해 유아기로 돌아간, 나의 나이 많고 어린 디지몬.” 십대 후반까지 디지몬이 나타나기를 바랐던 그에게 지키고 돌보고 함께 성장해야 할 디지몬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돌봄의 현실은 무섭다. “그렇게 스물한 살에서 스물여섯 살이 되었다. 내 안에 아무것도 없었다. 빛날 문장이 없었다. 세계는 평면적이고 무채색이었다.” 자신 안의 모든 이야기가 다 사라졌고, 다른 차원으로 넘나들 수 있었던 문이 모조리 닫혔던 시절. 아무것도 쓸 수 없었던 시절. 하지만 문은 다른 곳에서 열린다. 『아무튼, 디지몬』은 (사라진) 엄마와 함께 (다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작가는 원인 불명의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마주하면서 또 다른 삶의 이유를, “이상하리만치 존재 이유를 절실하게 찾던 소녀가 드디어 이유를 찾”는다. “여기 엄마가 있다. 언제나 늘 조금만 더 살아보자고 말하던, 딸이 힘들어 보이면 새벽에도 차에 태워 바다를 보러 가던 엄마가 여기에 있다. 현실에 발을 딛고 엄마를 본다. 엄마는 꼭 신인류 같고, 외계인 같고, 처음 만난 디지몬 같다.” _“유년과는 작별 인사 없이 헤어지잖아, 떠나간 줄도 모르게”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의 마지막 장면은 ‘디지몬 세대’에 두고두고 회자된다. 어른이 되어버린 선택받은 아이들과 디지몬들이, 마지막으로 힘을 합쳐 악을 물리친 후 끝내 이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디지털 세계에서의 영원한 추방, 즉 디지몬 친구들과의 영원한 이별이 찾아온다. 이 이별은 준비되지 않은 순간에 작별 인사도 없이 이루어진다. 어린 시절의 소중한 순간들이 마지막으로 찾아온 때를 어른이 된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그리고 그 순간이 다시는 오지 않는 것처럼. 『아무튼, 디지몬』은 그런 이별에 관한 글이다. 현실 세계의 디지몬, 즉 힘을 모두 소진해 유아기로 되돌아간 디지몬처럼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엄마를 돌보기 위해 자신의 첫 번째 도피처이자 “나를 살게 했던 디지털 세계”와 이별하는 이야기이자, ‘디지몬 세대’가 어린 시절에 건네는 작별 인사가 되어줄 것이다. “아무렇지 않은 척 웃지만 내가 두고 온 세계가 있다는 생각, 더는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하염없이 가라앉는다. 하지만 내 마음의 음각은 반대쪽에서 볼 때 양각일 것이고 나는 그 활자를 목판 삼아 글을 쓴다. 내가 꿈꾸며 자라왔던 세계에 대한 그리움을 소설로 쓴다.” 노을이 가득 들어찬 집, 현관 앞 TV에 바싹 붙어 앉아, 이제 막 〈디지몬 어드벤처〉 첫 화를 본 열한 살의 나는 리키의 내레이션을 들으며 내게도 길고도 매우 짧은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렇게 스스로 선택받은 아이가 됐다. 내가 디지털 세계에 가기 위해 이런 짓까지 했다는 걸 가족들은 모른다. 가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도 없다. 이 책을 읽는다면, 그제야 내가 이 정도로 디지털 세계를 열망했다는 것에 놀랄지도 모르겠다. 세계를 넘기 위해 이렇게까지 은밀하게 시도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혼자 그곳에 가고 싶었다. 아주 훌쩍, 창호지에 구멍을 뚫듯 폭, 세상을 빠져나가고 싶었다. 흔적도 없이.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때 나는 외로움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나의 아침 사용설명서
닐다 / 해빗네스트 (지은이), 양지하 (옮긴이) / 2020.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닐다소설,일반해빗네스트 (지은이), 양지하 (옮긴이)
수많은 연구와 실천을 바탕으로 고안한 60일의 아침 습관을 제안한다. 60일이면 충분하다. 자연스럽게 아침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적의 시간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잠들기 전 5분 동안 쓰고 아침에 일어나서 원하는 시간만큼 실천한다. 내일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오늘의 자신뿐이다. 오늘 변하지 않는다면 내일은 달라지지 않다.아침 사용설명서를 시작하기 전에 WHY 왜 습관을 만드는가? WHO 행동 변화를 위한 세 가지 단계 자신의 정체성 정립하기 WHAT 새로운 습관 형성 매일의 주제 개구리 먹기 균형 유지하기 HOW 완벽주의자들이여, 시작은 가볍게 언제 일어나는 게 좋을까? 일상의 챌린지 스스로에게 책임감 부여하기 힘든 날이 생길 때 추천 아침 습관 샘플 페이지 STEP 1 1~7일 지옥의 주 1단계 재정비하기 STEP 2 8~20일 깊이 파고들어 일관성 유지하기 2단계 복습 STEP 3 21~60일, 그리고 그 이후 뇌 환기시키기 3단계 복습엉망진창 살던 창업가의 대박 난 '습관 일기장' 마치 과외 선생님 같은 구성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아마존에서 고객평가 최고상인 ‘올해의 소상공인 상’을 수상한 해빗 네스트의 ‘나의 아침 사용설명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60일의 아침 습관! 쓰고 생각하고 실천하면서, 하루하루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새해가 되면 우리는 항상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어!” “올해는 운동을 꾸준하게 해서 근육을 만들겠어!” “올해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겠어!” 결과는 어떠할까요? 물론 성공하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의 이들이 작심삼일, 또는 일주일 만에 이전과 똑같은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항상 그런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지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저 방법을 모르는 것뿐이니까요. 『나의 아침 사용설명서』에서는 수많은 연구와 실천을 바탕으로 고안한 60일의 아침 습관을 제안합니다. 60일이면 충분합니다. 자연스럽게 아침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적의 시간이죠.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잠들기 전 5분 동안 쓰고 아침에 일어나서 원하는 시간만큼 실천합니다. 내일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오늘의 자신뿐입니다. 오늘 변하지 않는다면 내일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60일 동안 만드는 아침 습관 다양한 실천법으로 하루하루가 지루하지 않아요 60일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침 습관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죠. 60일 동안 아침 습관을 실천하고 나면 이전의 자신과 다른,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걱정이 되죠. 과연 60일 동안이나 습관을 실천할 수 있을까? 지루하지 않을까? 이 책과 함께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실천법, 신선한 목표, 도움되는 팟캐스트, 의욕을 주는 성공 사례 등을 제안하며 지루하지 않게 아침 습관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의외로 60일이 금방 지나갈지도 모릅니다. 하루 10분 동안의 아침 습관이 하루를, 그리고 미래를 변화시킵니다 당신은 아침 습관을 통해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요? 누군가는 공부를 하고 누군가는 운동을 하고 누군가는 명상의 시간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60일은 자신에게 맞는 아침 습관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침 습관을 정착시키는 과정입니다. 신체의 수면 사이클을 찾아 가볍게 아침에 눈을 뜨고 10분 동안 이런저런 아침 습관을 실천합니다. 맞지 않는 습관은 과감하게 폐기하고 새로운 습관에 도전해 보고 습관 2~3개를 조합해 보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좋은 습관을 찾습니다. 습관을 만드는 과정은 한번 경험하고 나면 그 뒤에는 자연스럽게 정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아침을 보낼 수 있다는 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루를 보내고,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죠. 실패가 두렵지 않아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실패나 포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우울하면서도 두려운 일이기도 하죠. 하지만 실패야 말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60일 동안 아침 습관을 만들지만 이 또한 매일매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으며 실천하지 못하는 날도 당연히 있습니다. 단, 아침 사용설명서를 쓰는 일만 해내면 됩니다. 『나의 아침 사용설명서』에서는 실패 또한 인정하고 변화의 과정임을 말해줍니다. 실패한 날에도 덤덤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감정을 살피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세요. 누구나 실패하고 누구나 다시 일어선다는 사실 또한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나의 아침 사용설명서』의 60일 아침 습관 프로젝트 STEP 1 1~7일 지옥의 주 아침 습관을 시작하는, 힘들지만 보람찬 시간입니다. 고민하고 포기하기 전에 무조건 행동하고 움직이세요. STEP 2 8~20일 습관 유지하기 하루하루가 새롭고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꾸준하게 아침 습관을 유지하세요. STEP 3 21~60일 뇌 환기시키기 습관을 기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몸과 뇌가 아침 습관에 익숙해지고 하루하루가 더욱 충실해집니다.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
미문사 / 이재일 (지은이) / 2025.05.15
33,000원 ⟶ 29,700원(10% off)

미문사소설,일반이재일 (지은이)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7세기까지 약1,000년에 걸쳐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로 이주한 사람들의 삶을 추적한다. 초창기 이주민들은 규슈 북부 해안과 이즈모 지역 등, 바닷길을 통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정착했다. 처음에는 규모도 작고 미미한 존재였지만, 점차 이주민의 수는 증가했고, 그들은 점점 더 동쪽으로, 더 넓은 지역으로 세력을 넓혀갔다. 4세기에 이르러서는 가야와 신라, 고구려 등 한반도에서 실제로 세력을 떨쳤던 정치 집단들이 조직적인 형태로 일본 열도에 이주했다. 이들은 지금의 오사카, 나라 지역인 가와치, 아스카, 나라 지역에 정착하며, 일본 열도에서 독자적인 정치적 기반을 만들어 나갔다. 단순한 이민이 아니라, ‘정복’에 가까운 이주였다.[역사 기행 전 필수 지식] 한반도인의 일본 열도 이주의 증거 1 고분 2 유전자학 3 기록 증거 제1부 시코쿠와 오카야마기비 지역에 남겨진 한반도 이주민의 역사 ▶시코쿠로의 한반도 이주민 ▶시코쿠의 이름 ▶한반도 이주민의 자취 ▶시코쿠의 한반도 이주민 씨족 ▶시코쿠 답사 ▶오카야마기비 ▶오카야마 일대 도래인에 얽힌 지명 ▶가야국賀陽夜 ▶모모타로桃太이야기 ▶오카야마 답사 Ⅰ 시코쿠 1 사누키讚岐 지역 ▶하타씨에 의해 모셔진 다무라 신사 ▶이와세오야마 고분군 ▶다카마쓰 적석총 고분 ▶야시마성적城跡 ▶아야키타평야綾北平野와 아야씨 ▶아야키타평야綾北平野의 거석분巨石墳 ▶다이고 고분 ▶아야綾씨 ▶시코쿠 가가와현 사누키국의 도래인 아야씨족 ▶아야씨가 남긴 거석분과 사찰 건립 ▶아리오카 고분군有岡古墳群 ▶하타씨사에키씨와 쿠카이 ▶시코쿠의 신라 신사神社 ▶곤삐라 신사金比羅神社 ▶다카마쓰高松와 세토내, 세토나이가이 ▶나오시마直島 ▶베네세하우스 박물관 ▶사누키 우동 2 세토내해 토나이카이 ▶해적海賊 ▶오야마즈미 신사大山祇神社 ▶백제 에서 도해渡海한 신神 ▶구레시 ▶히메지성 ▶히메지시 부근의 신라인의 발자취 Ⅲ 나라, 아스카 ▶아와지시마淡路島, 이와지섬 ▶아와지시마의 유래 ▶이자나기신궁 ▶나루토 해협鳴門海▶ 3 도쿠시마 ▶아와국阿波▶일본의 원형原型 ▶인베 또는 이무베忌部씨 ▶도쿠시마 의 지형 ▶도쿠시마의 역사 ▶중앙 구조선中央構造線 ▶오보케 ▶가즈라교かずら橋 4 기타 지역 ▶시코쿠 남부의 신사 ▶에히메현愛媛 옛 이요국伊予國의 한반도 유물 Ⅱ 기비吉備 1 오카야마岡山 ▶구라시키倉敷 ▶기비 지방 ▶기비吉備의 고대사 2 기비의 가야씨 ▶시노 도시오志野敏夫의 시견試見 [참고]: 재기才伎에 대하여 ▶기비씨吉備氏에 관한 일본 역사서의 기록 ▶기비씨와 가야香屋씨 ▶기비씨족에 대한 연구 ▶기비아나국조 ▶도요국 우사宇佐와 기비吉備 ▶가야씨賀陽氏의 본관지 ▶가야씨 ▶쓰쿠리야마作山 고분 ▶쓰쿠리야마造山 고분 ▶고분 시대 전반기의 가야식 고분 3 기노조鬼の城 ▶기노조의 축성 연대 ▶우라 전설의 연대 ▶고분 시대 후기의 백제식 고분 4 우라 ▶모모타로 이야기 ▶기비쓰히코의 우라 퇴치 전설 ▶야마타이국의 구노국狗奴 정복과 우라 전설 ▶도요국과 우사宇佐와 기비吉備 ▶우라 전쟁에 관한 다른 기록 ▶전쟁 개시 ▶전쟁 종결 5 기비쓰 신사吉備津神社 8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 ▶기비쓰 신사吉備津神社 ▶우라는 살아 있다 ▶우라에 관한 제설 ▶기비쓰 신사吉備津神社가 있는 나카야마中山 ▶고라쿠엔 6 요시이강吉井川 ▶기비 지방의 신라 ▶오카야마의 한반도 이주민 하타씨 ▶하타하라 마을 고대 기비국吉備 발상지의 하나 7 기비 지방의 고구려 제2부 야먀토大和 지역 이주민 역사 Ⅲ 나라, 아스카 1 야마토 지역 고대사 ▶한반도 상황 ▶최초의 이주 기록 ▶야마토 역사의 세 갈래 ▶일본 고대사에 대한 가설 ▶역사 탐방 루트 ▶나라 지역의 지형 ▶나라평야 ▶가와치평야 ▶나라 지역 답사 여행 ▶신무천황神武天皇, 신무천황과 가시하라 2 나라평야의 선주 이주민 ▶나라평야의 서북부 ▶나라평야의 동부 ▶나라평야의 중앙부 ▶나라평야의 북부 3 아스카 지역의 집단 이주 역사 1) 히노쿠마와 아스카 ▶히노쿠마 ▶히노쿠마지역 유적 ▶백제계 아야漢씨족 ▶백제계 아야씨의 특색 ▶니이자와천총新澤千塚, 니이자와센쓰카 고분 ▶고분과 부장품 ▶선화천황릉宣化天皇陵 ▶다카마쓰 고분高松塚古墳 ▶키토라 고분キトラ古墳 2) 와카야마和歌山 지역의 집단 이주 역사 ▶이와세천총岩橋千塚 ▶이치젠 신사日前神社, 히노쿠마檜 신사 ▶이타키소 신사 IV 가와치 지역 1 가와치 Ⅲ 나라, 아스카 ▶가와치의 고대 유적 ▶일본 고대사 속의 가와치 ▶신공황후 ▶응신천황 ▶가와치 ▶사카이堺 ▶모즈 고분군百舌鳥古墳群 ▶다이센 고분大仙古墳 ▶축조 시기와 피장자 2 가와치로 이주한 백제 왕족 ▶백제 왕가의 이주와 번영 ▶가와치 지방 백제계 왕가의 존재감 ▶진손왕 왕가의 고분 ▶선씨왕후묘지船氏王後墓誌 ▶후대의 고분 ▶진손왕 후손들의 절과 신사 ▶갈정사葛井寺 ▶야중사野中寺 3 후루이씨藤井 ▶콘다고뵤우야마 고분, 응신천황릉 ▶가와치의 가야 ▶가와치의 백제 ▶가와치의 고분에 대한 정리 ▶하비키노시羽曳野市 ▶야마토타케루日本武尊 4 가와치 북쪽 ▶가와치 3대 군집묘공동묘지 ▶횡혈식 석실 ▶다카이다高井田고분군히라오야마 고분군의 일부 ▶다카야스천총 고분군高安千塚古墳群 ▶히라오야마 고분군平尾山古墳群 ▶야마하타 고분군山畑古墳群 5 왕릉의 계곡 ▶예복사 ▶소가우마코蘇我馬子의 고분 ▶성덕태자와 소가씨 ▶다케우치가도 ▶이치스카고분군一須賀古墳群 ▶기타 군집묘 6 센난泉南과 이즈미和泉 ▶서릉고분西陵古墳과 우도묘고분宇度墓古墳 ▶구메다가이부키야마고분久米田貝吹山古墳 ▶시노다천총고분군信太千塚古墳群 ▶스에무라가마아토군陶邑窯跡群 ▶스에키須惠器 ▶가마터窯跡 7 아스카베신사飛鳥戶神社, 곤지왕신사昆支王神社 ▶곤지대왕昆支大王 10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 ▶『일본서기日本書紀』의 기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술 ▶곤지왕昆支王 ▶웅략천황과 곤지왕昆支王 ▶아스카베군安宿郡 ▶곤지왕 고분 추정 ▶아스카치쓰카飛鳥千塚 고분군 ▶아스카베 일대의 백제계 거주민 ▶백제 이주계의 고분 ▶곤지왕에 관한 필자의 의견 종합 8 다이센 고분, 콘다야마 고분과 군집묘의 연대 ▶가와치의 군집묘 ▶가와치의 고분과 한반도의 관계 9 가와치와 아스카가쓰라기산 동쪽의 고분들 ▶히라오까 고분군平岡西方古墳群 ▶셋코산 고분군石光山古墳群 ▶야마토의 탄생 ▶미와야마三輪山, 오오토모 大友 세력 ▶야마토 분지의 세력 변화 ▶야마토국의 발생 ▶소가蘇我씨의 계통 ▶아야씨의 특색 ▶고대 일본의 왕조 ▶삼왕조 교체설 ▶중앙정권야마토정권의 탄생 V 아스카시대飛鳥時代 ▶아스카 시대 ▶아스카 제3왕조의 시작 ▶소가씨 ▶후지노키 고분藤ノ木古墳 ▶사천왕사四天王寺 사천왕사 ▶『일본서기』에 보이는 창건의 경위 ▶창건에 관한 이설 ▶법륭사法隆寺 [참고]: 성덕태자, 쇼토쿠태자 ▶백제사지 ▶백제대사百 ▶아스카飛鳥의 어원 ▶을사의 변乙巳の ▶백촌강白村江의 전투 ▶백촌강白村江의 전투 전후의 일본 천황 ▶임신의 난壬申の ▶일본국의 탄생700년경 ▶『일본서기』, 『고사기』 ▶『일본서기』 역사 편찬 절대 원칙 ▶후지와라노 후히토不比等 ▶답사 ▶단잔 신사談山神社 ▶이시부타이 고분石舞台古墳 ▶아스카데라飛鳥寺 Ⅲ 나라, 아스카 VI 일본국의 탄생 ▶천무천황天武天皇 ▶나라 시대 ▶정치사 ▶신라와의 관계 ▶신라 왕자 김태렴 ▶헤이안 시대를 연 간무천황 ▶간무 천황 대표적 치세 ▶동대사東大寺, 도다이지 ▶창건과 대불 조립 ▶이월당二月堂, 니가쯔도 ▶도다이지의 신, 가라쿠니辛 신사 ▶행기당行基堂, 교기도 ▶카스카대사春日大社 ▶행기行基 ▶가원사家原寺 ▶백제의 신神 ▶일본 천황가의 백제 인식 ▶일본 소수학자들의 한반도 이주민에 대한 인식 ▶그 후의 일본 역사 제3부 교토와 주변 지역의 한반도 이주민 역사 ▶하타씨 ▶교토山城, 야마시로는 하타씨의 나라秦の▶ ▶오미 상인近江商人 ▶일본식 불교 ▶교토 주변 지역 VII 교토京都 1 교토京都와 한반도 이주민 ▶가모 신사下鴨神社 ▶선주 이주민 ▶이주민 씨족의 신사들 ▶도게츠교渡月橋 ▶천룡사天龍寺, 덴류지 ▶호쓰강 배타고 내려가기保津川下り ▶우지宇治와 교토 남부 ▶평등원平等院 ▶우지강宇治川 ▶흥성사興聖寺 ▶다이고지 ▶가니만지 ▶동조석가여래좌상 2 교토京都의 사찰 ▶서방사西芳寺 고케데라苔寺, 이끼절 ▶켄닌지建仁寺 ▶오닌의 난 3 교토 이야기 12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 ▶교토 북쪽 다카오산高雄山과 신호사神護寺, 신호사 ▶나라 시대 실질적인 천황이었던 여제 ▶기요타키강과 가와도코요리川床料理 ▶게이샤芸者 게이코芸子 ▶교토의 근세사 4 교토의 일본불교 ▶오하라大原 산젠인三千院 ▶히에이잔比叡山 ▶엔랴쿠지 ▶사이초最澄 천태종天台宗 ▶히에이잔의 발전 ▶엔랴쿠지의 무장화 VIII 교토 주변 지역 1 나고야, 미에, 시가 ▶나고야名古屋 ▶이세신궁이세징구, 伊勢神宮 ▶이세신궁의 고분 ▶한신산韓神山 ▶이세신궁伊勢神宮의 역사 ▶해인족 와타라이씨와 이소미야외궁 ▶대해인황자大海人皇子 ▶한반도韓半島 발상의 야마토족大和族 ▶해인족과 나라낳기 신화 ▶이세만 해인족海人族의 계보 ▶도바 전망대鳥羽展望台 ▶누오토이와夫婦岩 ▶마쓰자카규松坂牛 ▶가야加羅라 불렸던 이가국 ▶닌자忍者 ▶핫토리服部씨 2 오미近江 ▶석산사石山寺, 이시야마데라 ▶세타가라하시唐橋 ▶미이사三井寺, 또는 온죠사 園城寺 ▶아노슈穴太衆 ▶오미 신궁近江神宮 ▶시라히게 신사白鬚神社 ▶가모이나리야마고분 ▶오미의 역사 3 기후岐阜 ▶기후岐阜, 미노美濃 ▶오리베織部, Oribe 도자기 ▶다카야마高山 ▶히다飛▶ ▶기소가도 ▶온타케산御嶽山 ▶온타케 수험도 ▶나카센도中山道 ▶쓰마고주쿠妻籠宿 Ⅲ 나라, 아스카 ▶마고메주쿠馬籠宿 제4부 규슈로 건너간 한반도 이주민의 역사 Ⅸ 북부 규슈 1 초기 도래인 유적 ▶하라노쓰지原の▶유적 ▶나다다케菜畑 유적 ▶마가리다曲り田 유적 ▶요시다케吉武 유적 ▶이타즈케板付 유적 ▶스쿠오카모토須玖岡本 유적 ▶니시진西新 유적 ▶시토지석묘군志登支石墓群 ▶이마가와 유적今川遺跡 ▶옹관묘 2 이주민 집단 ▶히미코卑彌呼 ▶천일창, 아메노히보코天日矛 ▶무나카타宗像, 집단 ▶마한-백제계 집단 3 조선식 산성朝鮮式山城, 한반도계 지명과 신사 ▶이토怡土산성 ▶라이산雷山산성 ▶이토시마반도의 가야계 지명 ▶후쿠오카평야의 가야계 지명 ▶치쿠젠 아라히토신사現人神社 4 백제계 진출의 역사 5 중세中世의 역사 ▶요부코呼子 ▶나고야성名護屋城 ▶규슈에서 본 임진왜란 ▶마쓰우라당松浦▶왜구 6 무나카타宗像 ▶무나카타대사宗像大社 ▶지명 ▶심바루-누야마新原-奴山 고분군 ▶무나카타신 ▶무나카타의 신라 X 동북 규슈-비젠 1 도요국 ▶고시류원古事類苑 ▶수서 왜국전隋書倭國 2 다가와田川의 신사 ▶가와라 신사香春神社 14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 ▶고미야하치만궁古宮八幡宮 ▶다가와 아라히토신사田川 現人神社 ▶부젠의 고분 3 부젠 지역의 고분 ▶고쇼야마 고분御所山古墳 ▶이시즈카야마 고분石塚山古墳 ▶쇼야즈카庄屋塚 고분 ▶이나도 고분군 ▶구로베 고분군 ▶구로미네오 고분군 ▶히라하라횡혈묘군 ▶아나가하야마 고분穴ヶ葉山古墳 ▶우사 신궁宇佐神宮 ▶우사 신궁과 신라신 ▶우사 신궁의 역사 ▶우사신궁의 건축물 ▶하야토와 교우슈쓰카고분凶首塚古墳 4 부젠 지역의 조선식 산성 ▶가게노마신롱석鹿毛馬神籠 ▶고쇼가다니산성御所ヶ谷山城 ▶도노하루산성唐原山城 흔적 5 주민의 성씨 6 히메의 섬, 히메시마 ⅩⅠ 남부 규슈~미야자키, 구마모토 1 미야자키 지방 ▶사이토바루 고분군西都原古墳群 ▶대표 고분들 ▶출토된 국보와 문화재 ▶피장자에 관한 연구 ▶학술조사 2 규슈 동남부 히무카日向, 휴가 지방 ▶사이토바루 고분군 방문 후기 ▶벳푸別府 ▶벳푸의 역사 3 사가佐賀, 구마모토熊本 ▶야메 고분군八女古墳群 ▶이와이의 난磐井の▶ ▶쓰쿠시노키미 이와이筑紫君磐井 ▶이와이磐井의 묘와 신사 ▶도난잔童男山 고분 ▶에다후나야마 고분江田船山古墳 ▶이와바루 고분군岩原古墳群 ▶장식 고분, 쇼쇼쿠, 古墳 ▶찌푸산 고분チブサン古墳 ▶구마모토성熊本城 ▶후나쓰까 고분船塚古墳 Ⅲ 나라, 아스카 4 아리타有田와 이마리伊万里 ▶아리타와 이마리 ▶이삼평李參平 5 규슈 중서부의 백제고마 ▶고분 ▶고분의 구조 ▶부장품 ▶익산 입점리 고분 ▶한반도와의 관계 ▶고마의 조선식 산성 ▶하남의 이성산성二聖山城과 구마모토의 기쿠지성鞠智城 6 야쓰시로八代 지역 7 천손강림신화天孫降臨神話 ▶일본 신화의 성격 ▶일본 신화의 내용 ⅩⅡ 오키나와와 대마도 1 오키나와 ▶류큐왕국의 역사 ▶우산국울릉도 주민의 이주설 ▶삼별초의 오키나와 이동설 ▶이시가키섬石垣島 ▶홍길동과 하테루마波照間섬 ▶류큐왕국의 고대유적 ▶오키나와의 성림聖林, 온御嶽 2 대마도 ▶에보시타케 전망대烏帽子展望台 ▶와타쓰미 신사和多都美神社 ▶가미자카공원上見板公園 ▶대마도에 숨어 있는 이야기 ▶대마도의 고분 ▶대마도와 일본신화 ▶해인족의 계보系譜 [에필로그] 천년에 걸친 일본 열도 이주 개척사 ▶집단 이주의 증거 스에키 ▶원주민 ▶고구려계 ▶일본의 고대사 ▶일본인 일본 역사 기행 일반인과 전문가의 필독서 고대 일본 열도에서 벌어진 한반도 이주민들의 이야기와 한일 고대사 집대성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 ― 일본이라는 나라의 뿌리는 과연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고대사의 그림자를 뚫고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일본의 기원을 완전히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 이재일 저자는 10여 년간 일본 열도 전역을 답사하며 고분, 신사, 고대 유적, 산성과 같은 유물들을 하나하나 직접 확인해 왔다. 그 발걸음은 단순한 답사를 넘어, 진실을 향한 탐사의 여정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외면되어 온 역사의 실체, 숨겨진 진실을 밝혀낸다. “일본이라는 나라, 그 기원은 바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이주민들이다.” 이것은 음모론이 아니다. 수많은 고대 유적, 사라지지 않은 지명, 일본사서가 의도적으로 감춰온 기록 들을 조합한 끝에 도달한 역사적 사실이다. ■ 천년의 대이주, 그 숨겨진 여정 이 책은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7세기까지 약1,000년에 걸쳐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로 이주한 사람들의 삶을 추적한다. 초창기 이주민들은 규슈 북부 해안과 이즈모 지역 등, 바닷길을 통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정착했다. 처음에는 규모도 작고 미미한 존재였지만, 점차 이주민의 수는 증가했고, 그들은 점점 더 동쪽으로, 더 넓은 지역으로 세력을 넓혀갔다. 4세기에 이르러서는 가야와 신라, 고구려 등 한반도에서 실제로 세력을 떨쳤던 정치 집단들이 조직적인 형태로 일본 열도에 이주했다. 이들은 지금의 오사카, 나라 지역인 가와치, 아스카, 나라 지역에 정착하며, 일본 열도에서 독자적인 정치적 기반을 만들어 나갔다. 단순한 이민이 아니라, ‘정복’에 가까운 이주였다. ■ 정체성을 감춘 민족, 그리고 조작된 역사 흥미로운 것은 이들 이주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들의 출신지를 철저히 감췄다는 점이다. 7세기, 한반도에서 결정적인 세력 교체가 일어나자, 일본에 정착해 있던 이주민들은 더 이상 고국과의 연을 유지할 수 없었다. 그들은 일본 열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정체성을 창조해 냈고, 역사도 새롭게 써내려갔다. 이로 인해 일본의 고대사는 단절되고 왜곡된다. 이재일 저자는 “일본의 기원은 일본 열도 안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바다를 건너온 사람들의 손에서 시작되었다”고 단언한다. 그들이 누구였는지, 왜 일본의 원주민 사회를 장악하고 새로운 국가를 세웠는지, 이 책은 실증 자료와 현장 탐사를 바탕으로 낱낱이 드러낸다. ■ 한반도 이주민, 일본을 세우다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오늘날 ‘일본국’이라는 체계의 뿌리가 바로 이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졌다는 점이다. 일본 원주민이 아니라, 바다를 건너온 한반도계 이주민들이 일본 최초의 권력 구조를 형성했고, 천황가의 기원도 이와 깊은 관련이 있다. 고대 일본의 국가 구조, 문화, 기술, 문자, 심지어 건축 양식에 이르기까지, 그 근간이 된 요소들은 모두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이었다. 그동안 일본 역사서에서 의도적으로 외면되거나 왜곡되었던 이 사실은, 저자의 집요한 현장 탐사와 일본 학자들의 연구 자료, 그리고 변화하지 않는 유적과 지명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 ■ 감춰진 진실을 밝히는 역사 탐사서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다. 왜곡된 역사의 이면을 파헤치고, 사라진 진실을 복원하는 역사 고고학자의 여정이자, 민족의 정체성에 대한 치열한 질문이다. 그리고 그 여정은 독자를 흥분시키고, 분노하게 하며, 결국엔 깊은 통찰에 이르게 만든다. • 일본 열도 곳곳에 흩어진 고대 한반도계 유적의 정체는? • 왜 일본 고대사에서는 이주민의 흔적을 철저히 숨기려 했는가? • 한반도에서 건너간 자들이 왜 일본의 지배 세력이 되었는가? 이 책은 동아시아 고대사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통찰을 원하는 이들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는 그 진실의 시작점이다. 출판사 서평 한반도에서 바다를 건너, 일본 열도를 일군 사람들–그 숨겨진 1,000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는 단순한 역사 기행서가 아니다. 이 책은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7세기까지, 무려 천 년에 걸쳐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로 건너간 이주민들이 일본 고대사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었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집필자의 오랜 여정이다. 저자 이재일은 앞선 저서 『해밑섬, 일본을 걷다』에서 일본 혼슈 동부와 북부의 도래인 흔적을 살핀 바 있으며, 이번 책에서는 그 시선을 일본 전역으로 확장한다. 시코쿠, 규슈, 오카야마(기비), 나라, 교토, 오미, 규슈 동부에 이르기까지—전국 곳곳에 스며든 가야계 아야씨, 신라계 하타씨, 그리고 이후 백제계 이주민들의 족적을 고분, 신사, 지명, 전설 속에서 끌어내는 과정은 흡사 고대사의 퍼즐을 맞추는 탐정의 손길과도 같다. 저자가 주목한 것은 단순한 유물이나 지명의 유사성이 아니다. 그는 조상 숭배 문화가 반영된 일본 신사의 분포와 제례, 동일한 신을 모시는 신사들의 이동 경로, 지명의 보존율을 통해 이주민들의 이동 경로와 정착 양상을 구체화한다. 특히 아야씨와 하타씨의 활동무대였던 시코쿠와 기비 지역, 그리고 백제계 소가씨가 아스카 시대를 주도한 나라와 가와치 지역의 역사는 이 책에서 더욱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가와치 출신 소가씨의 등장은 일본 정치사와 문화사에 백제 문화를 꽃피우는 결정적 사건으로, 이는 백제 멸망 후 신라계와의 연합을 통해 새로운 일본 국가 형성에까지 이어진다. 저자는 이를 통해 고대 일본사 속 '한국계 이주민'의 결정적 기여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의 백미는 단연 규슈 지역에 대한 탐사다. 야요이 문화의 기원을 설명하는 북규슈 유적군부터, 도요국의 탄생과 가야계 세력의 동진, 조선식 산성과 고분군, 그리고 우사 신궁과 이세 신궁의 역사까지, 일본사 속에 숨겨진 한반도 이주민들의 발자취는 방대한 유적과 자료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이재일 저자는 문헌과 유물, 신화와 설화를 아우르며 치밀하게 ‘이주민의 역사’를 구성해 나간다. 우리가 ‘도래인’이라 부르던 이들은 단순한 이주민이 아니었다. 일본 열도의 정치, 종교, 기술, 문화에 뿌리내린 ‘공동 창업자’들이었다. 『한반도 이주민의 일본 열도 개척사』는, 고대사를 통해 현재의 정체성을 묻는 독자에게 주는 묵직한 답변이다. 우리가 몰랐던 일본사의 다른 얼굴, 그리고 그 속에 깃든 한민족의 존재감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이 책은, 역사와 민족, 뿌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울림을 남길 것이다.[고분]이주민들이 남긴 흔적 중 필자가 특히 고분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고분을 만든 것은 일본 열도의 원주민인 조몬인이 아니라 한반도 이주민이다.한반도와 일본 열도의 고분을 비교해 본다. 우선 백제, 신라, 가야 고분의 부장품의 수준은 일본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이다. 히라야마 이쿠오平山郁夫는 “다카마쓰총 고분은 고구려 고분과 비교하면 축소판에 불과하고, 벽화는 고구려 벽화와 비교하면 한반도의 모조품일 것”이라고 말한다.고분과 이주민 집단이 장착한 지역의 관계다. 한 예로 아스카에 있는 석무대 고분의 석실 크기는 일본 최대 규모다. 이 고분은 한반도 도래인으로 보이는 소가씨의 조상인 소가노 우마코蘇我馬子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속일본기』에 따르면 석무대 고분이 있는 아스카 지방 주민의 80~90%가 도래인이었다고 하니 고분과 도래인의 관계를 알 수 있다. 일본의 고분 축조는 3세기 후반에 한반도 이주민에 의해 시작되어 백제계에 의해 형성된 야마토 정권 시대인 7세기경까지 이어졌다.고분 시대 일본 열도 주민의 대부분이 한반도 이주민이었으니 고분을 만든 사람들도 당연히 한반도 이주민이었던 셈이다. 일본 열도의 원주민들이 한반도의 고분을 따라하거나 축조 방법을 배워서 만든 것이 아니라 이주민 자신이 만든 것이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현대문학 / 이제니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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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이제니 (지은이)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13권. 발군의 언어감각으로 열정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제니 시인이 세 권의 시집을 상자한 후 출간하는 첫 번째 소시집. 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울리는 리듬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독자적인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은 스물여섯 편의 시편을 통해 고독한 독백의 하얀 시공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의미들이 생겨나는 그 시적 과정 자체를 한 편 한 편의 시로써 온전하게 써 내려간다. "아직 쓰이지 않은 종이는 흐릿한 혼란과 완전한 고독과 반복되는 무질서를 받아들인다. 손가락은 망설인다. 손가락은 서성인다."(「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시인을 가리켜 "계속해서 '사물과 세계의 이름을 초월'하는 낱말을 좇"(뮤지션 요조)는 사람이라고 리뷰한 뮤지션의 말처럼 관습과 언어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흔적이 오롯이 담긴 소시집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울고 있는 사람 숨 쉬기 좋은 나라에서 헐벗은 마음이 불을 피웠다 사막의 말 닫힌 귀를 따르듯이 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처음처럼 다시 우리는 만난다 보이지 않는 한 마리의 개 나뭇가지들은 나무를 떠나도 죽지 않았고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누이트 이누이트 둠비노이 빈치의 마음 마른 잎사귀 할머니 우주의 빈치 높은 곳에서 빛나는 나의 흰 개 현악기의 밤 살구 곁에는 분홍 무언가 붉은 어떤 것 슬픔은 액체 같은 것 지하실 일기 모나미는 모나미 달 다람쥐와 함께 좋아하는 동물 목소리 들려온다 이름 없는 사물의 그림자를 건너뛰면 둥글게 원을 그리고 서서 흰 산으로 나아가는 검은 돌 에세이 : 되풀이하여 펼쳐지는 - 마전麻田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 Ⅲ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PIN 013 이제니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PIN 014 황유원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PIN 015 안희연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PIN 016 김상혁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PIN 017 백은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PIN 018 신용목 『나의 끝 거창』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2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이제니, 황유원, 안희연, 김상혁, 백은선, 신용목―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문학의 정곡을 찌르면서 동시에 문학과 독자를 이어주는 ‘핀’으로 자리매김한 새로운 형태의 소시집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그 세 번째 컬렉션은 지금, 여기 한국 시 문학의 한복판에서 누구보다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여섯 시인으로 꾸려졌다. 젊은 에너지와 각자의 개성을 무기로 한국 시 문학의 중심으로 진입하여 그 절정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두주자들로서, 그들의 빼어난 저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컬렉션이다.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색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핀 시리즈 시인선의 이번 시집의 표지 작품은 설치와 조각을 주로 하는 구현모 작가의 매혹적인 드로잉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허물고 흐트러뜨린 아티스트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아이디어 스케치들이 각각의 시집과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끝없는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제니 시집 『이제니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의 시인들은 이제니, 황유원, 안희연, 김상혁, 백은선, 신용목 6인이다. 한국 시문학의 현주소를 살피고 변화 과정을 가늠해온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Ⅰ』(박상순, 이장욱, 이기성, 김경후, 유계영, 양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Ⅱ』(김행숙, 오은, 임승유, 이원, 강성은, 김기택)에 이어 세 번째 컬렉션은 독자적인 시 세계와 개성 넘치는 언어로 강력한 팬덤을 이끌고 있는 현재 가장 핫한 시인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해졌다. 발군의 언어감각으로 열정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제니 시인이 세 권의 시집을 상자한 후 첫 번째 소시집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를 출간한다. 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울리는 리듬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독자적인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은 스물여섯 편의 시편을 통해 고독한 독백의 하얀 시공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의미들이 생겨나는 그 시적 과정 자체를 한 편 한 편의 시로써 온전하게 써 내려간다. “아직 쓰이지 않은 종이는 흐릿한 혼란과 완전한 고독과 반복되는 무질서를 받아들인다. 손가락은 망설인다. 손가락은 서성인다.”(「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시인을 가리켜 “계속해서 ‘사물과 세계의 이름을 초월’하는 낱말을 좇”(뮤지션 요조)는 사람이라고 리뷰한 뮤지션의 말처럼 관습과 언어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흔적이 오롯이 담긴 소시집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의 특징 중 하나는 여섯 시인들이 ‘동네’라는 공통의 테마를 정해 흥미로운 시론 에세이를 발표한다는 점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거제도에서 성장한 이제니 시인은 쌍둥이 언니와 함께 보낸 유년 시절의 어렴풋한 삶의 흔적들을 에세이 「되풀이하여 펼쳐지는?마전麻田」에서 쓸쓸하지만 아름답게 회상한다. 지금은 사라진 행정 명칭인 ‘거제의 마전동’은 그러나 시인의 영원한 마음속 안식처처럼 그곳에 존재한다. 바닷가 마을의 탁아소에서 생활한 단편적인 기억들과 그것이 ‘공작’이라는 비일상적인 존재를 만나 어떻게 시인의 내면에 또렷이 형상화되었는지를, 그것이 어떻게 시인을 낱말의 신비와 마주치며 글을 쓰는 사람으로 이끌었는지를 섬세한 언어의 조화술을 동원해 환상적으로 전달한다. 현대문학 × 아티스트 구현모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영혼이 깃든 표지 작업과 함께 하나의 특별한 예술작품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시인선, 즉 예술 선집이 되었다. 각 시편이 그 작품마다의 독특한 향기와 그윽한 예술적 매혹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시와 예술, 이 두 세계의 만남이 이루어낸 영혼의 조화로움 때문일 것이다. * 구현모(b. 1974) 홍익대 도예과와 독일 드레스덴미술아카데미Dresden Academy of Fine Art 조소과 졸업. 독일의 베를린, 라이프치히, 드레스덴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국내에서는 아르코미술관, 성곡미술관, OCI미술관, 아트센터 나비 등에서 개인전, 단체전. 드레스덴국립미술관에 작품 소장. <막스플랑크 예술상> 수상.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노인의 마음을 생각한다. 아침이 되면 머리에 흰 가루가 내려앉아 있습니다. 노인의 마음으로 노인의 길을 걸으면 겨울바람이 불어오고 손과 발이 얼어붙고. 걷고 걷다 보면 어느 결에 허리가 굽어 있다. 이 고독이 감옥 같습니다. 말을 나눌 곳이 없어서 종이를 낭비하고 있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아직 쓰이지 않은 종이는 흐릿한 혼란과 완전한 고독과 반복되는 무질서를 받아들인다―「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부분 두 눈은 뜨고 있는 듯 감고 있고눈물은 참고 있는 듯 흐르고 있어손을 내밀지 않아도손을 맞잡고 있는 마음으로둠비노이 빈치 둠비노이 빈치마주 잡은 두 손 위로 기어이 눈은 내려서끊임없이 떨어져 내리며 녹아내리는 말의 형상들―「둠비노이 빈치의 마음」 부분 모나미는 우리들의 정다운 벗. 모나미는 153 들판의 푸르른 언니. 허기진 당신이여. 부끄러움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흔들리며 떨리는 불안한 손가락을 숨기지 말아라. 모나미는 모나미. 모나미는 모나미. 모나미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회전식 슬픔. 모나미는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원주율 감정. 모나미는 우리들의 숨길 수 없는. 모나미는 우리들의 잊을 수 없는.―「모나미는 모나미」 부분
쇼펜하우어, 딱 좋은 고독
오렌지연필 / 예저우 (지은이), 이영주 (옮긴이)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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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연필소설,일반예저우 (지은이), 이영주 (옮긴이)
매일 읽는 철학 시리즈 두 번째. 현대인이 주로 겪는 인생 문제를 고독을 바탕으로 한 쇼펜하우어의 사상 및 관념과 결합하여 총 7장에 걸쳐 서술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일상의 당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모두가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쇼펜하우어는 철학가인 동시에 사상가이다. 그는 인성(人性)의 관점에서 인류 행위의 동기를 세 가지, 즉 이기(利己), 악독(惡毒), 동정(同情)으로 나누었다. 이는 각각 자신의 행복, 타인의 고통,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행위다. 누구나 살아가는 데 행위 동기를 하나 내지는 여러 개씩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의 몇몇 사상과 관점을 배워볼 가치가 바로 여기에 있다.Prologue Chapter 1 당신의 사상이 당신의 세계를 결정한다 당신의 사상이 당신 눈앞에 펼쳐질 세상을 만든다 동떨어진 고상함은 그릇된 생각을 낳는다 지혜는 실천을 위한 것이다 느낌의 변화에 따라 사물도 변한다 나 자신을 알라 욕망과 수요는 인류의 본능이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다 자신의 가치에 확고한 믿음을 지녀라 모든 고통은 자신이 자초한 것이다 Chapter 2 인생은 고통이지만 행복으로 전환할 수 있다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뛰어넘자 인생에는 고통과 걱정이 있어야 한다 용감히 고통을 직시하라 인생에서 꼼꼼히 따져야 할 것과 그러지 말아야 할 것 인생은 고통 아니면 무료함이다 기대치가 낮을수록 더 행복해진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좌절도 행복이다 자신의 행복을 찾자 행복은 자신의 기분에 달렸다 Chapter 3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면 담담해져라 부귀와 명망은 나를 지운다 병든 국왕보다는 건강한 거지가 낫다 욕망은 인생을 옭아맨다 스트레스를 담담하게 대하라 만족할 줄 알아야 행복해진다 사물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타인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충실하라 침착함으로 관용의 자세를 기르자 Chapter 4 본래 험악한 인성을 수양으로 억눌러라 남의 불행을 보며 즐거워하면, 소인이다 누구나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절은 지혜다 부자라도 ‘질’ 낮은 이가 되면 가치 없는 사람이다 진실하지 않은 겸허함은 위선이다 협력과 고독 망각, 잊어도 되는 일이 있다 소중한 친구에게 혹독한 비난을 퍼붓지 말라 Chapter 5 고독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고독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고독을 즐기는 법을 익혀라 멀리 떨어져서 삶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라 높은 곳에 있으면 외롭다 진리, 고독하지만 고수할 가치가 있다 고독 속에서 풍부한 생각에 빠져보자 가진 것을 즐겨라 자신의 가치가 고독감을 결정한다 바꿀 수 없다면 맘껏 즐겨라 Chapter 6 붙잡아둘 수 없는 시간을 충분히 이용하라 시간은 무한하나 생명은 유한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활용한다 현재를 살면 모든 것에서 승리한다 무작정 기다리다가 모든 것을 잃지 말라 시간은 자신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을 홀대하지 않는다 과잉 수면은 죽음에게 빚을 지는 것이다 ‘신선도 유지 시간’을 지켜라 짧은 인생, 감사히 소중하게 여기자 젊을 때 허송세월하지 않아야 노년에 후회하지 않는다 원망은 가장 어리석은 항의 방법이다 Chapter 7 타인에게 현혹되지 말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라 독립적인 사색과 삶의 의미 순전히 독서로만 배운 진리는 절대 내 것이 아니다 사고하는 독서 영양가 없는 책은 안 읽느니만 못하다 책보다는 생활이 먼저, 해석본보다는 원문 먼저 미치광이와 성인 지혜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더 중요하다 귀에 거슬리는 친구의 충고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이다 ‘하늘’의 뜻을 생각하고 ‘세속’의 언어로 말하라 매일 읽는 철학 시리즈 02 쇼펜하우어처럼 살아보기: 일곱 가지 인생 문제를 철학하다 매일 읽는 철학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쇼펜하우어, 딱 좋은 고독》은 현대인이 주로 겪는 인생 문제를 고독을 바탕으로 한 쇼펜하우어의 사상 및 관념과 결합하여 총 7장에 걸쳐 서술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일상의 당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모두가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지금부터 쇼펜하우어와 함께 딱 좋은 고독을 누려보자. 현대 서양철학의 정신적 지주, 쇼펜하우어 ‘비관’을 통해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메시지 독일의 위대한 철학가 아르투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는 ‘의지’를 철학의 근거로 삼아 서양 현대철학을 열었다. 그는 평생 인생 문제를 연구했는데, 그가 견지한 비관주의적 태도 때문에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깊이 있게 살펴본다면, 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적 사상과 관념은 우리의 생활과 인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철학가인 동시에 사상가이다. 그는 인성(人性)의 관점에서 인류 행위의 동기를 세 가지, 즉 이기(利己), 악독(惡毒), 동정(同情)으로 나누었다. 이는 각각 자신의 행복, 타인의 고통,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행위다. 누구나 살아가는 데 행위 동기를 하나 내지는 여러 개씩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의 몇몇 사상과 관점을 배워볼 가치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독 이전은 방종, 고독 이후는 성장! 무심히 ‘고독’하라, 그리하면 내면의 평화가 올 것이다 한밤중에 홀로 있을 때, 고독을 느낄 것이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취업 전쟁을 치를 때, 고독을 느낄 것이다. 친구가 배신하고 떠났을 때, 고독을 느낄 것이다. 이렇듯 고독은 우리 생활 곳곳에 있으며,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 고독은 우리에게 무력감과 유감, 심지어 두려움까지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고독해졌을 때 그것을 즐기는 법을 익혀야 할까? 쇼펜하우어는 “평범한 사람은 시간을 어떻게 소모할지에 관심이 있지만, 재능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시간을 활용한다”라고 말했다. 시간은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귀한 재화이며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져 있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부자나 사상가나 위대한 사람이 된다. 반면 같은 시간을 쓰고도 누군가는 가난뱅이에 실패자, 술주정뱅이가 된다. 왜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맺는 걸까? 이와 같은 질문의 답을 쇼펜하우어의 사상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주로 겪는 인생 문제를 고독을 바탕으로 한 쇼펜하우어의 사상 및 관념과 결합하여 총 7장에 걸쳐 서술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일상의 당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모두가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지금부터 쇼펜하우어와 함께 딱 좋은 고독을 누려보자.고난이 닥쳤을 때 사람의 반응을 보자면, 상당수는 습관적으로 ‘신(神)’에게 의지한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고난을 혼자 힘으로 헤쳐 나아가야 할 새로운 전환점으로 보았다.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사람이 되는 건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계속 누군가에게만 의지하려 하면 그 대상이 누구든 상관없이 결과는 실패로 귀결된다. 반면 타인에게 의존하는 버릇에서 벗어나면, 혼자서도 적극적으로 사고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고통의 다른 모습은 행복이지만, 실제로 고통이 행복이 되는 경우는 인생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진귀한 순간이다. 고통은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근심은 사람을 더욱 성숙하게 만든다. 사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명확히 알아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 사실 부, 명성은 인생의 부가가치일 뿐이다. 그래서 쇼펜하우어도 “부는 정말로 필요한 만큼 외에는 정말로 행복해지는 데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지적했던 것이다. 필요 이상의 재화는 오히려 보관상의 문제를 일으켜 번뇌만 될 뿐이다. 쇼펜하우어는 사후에 자신의 재산을 전부 기부했다. 그의 행동은 마치 사람들에게 ‘제아무리 돈이 많아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궁극적인 행복에 도달하려면 정신적인 만족을 추구하자.
간접적인 언어와 침묵의 목소리
책세상 / 모리스 메를로 퐁티 (지은이), 김화자 (옮긴이)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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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소설,일반모리스 메를로 퐁티 (지은이), 김화자 (옮긴이)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46권. 흔히 모리스 메를로 퐁티의 철학을 '모호성의 철학'이라고 한다. 메를로 퐁티 이전의 프랑스 철학은, 인식 주체로서의 인간이 세계를 통일적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세계에는 보편적인 진리가 존재한다는 헛된 믿음에 집착했다. 반면 메를로 퐁티는 인간을 분리되어 있는 정신과 육체의 결합체로 보는 시각에 반대하고, 자명한 것은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몸의 실존적 상황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철학적 전제를 전복시키는 메를로 퐁티의 철학은 이후의 현대 철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그 중요성에 비해 그의 삶과 철학은 우리에게 너무나 낯설다. 메를로 퐁티의 <간접적인 언어와 침묵의 목소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소개되는 글로, 몸의 현상학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정립한 후, 후설 현상학의 영향력 아래 있었던 초기 사상에 대해 문제 제기한 글들을 묶은 <기호들Signes>(1960)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분량은 짧지만 메를로 퐁티 철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몸의 현상학 그리고 회화와 언어의 표현 형식에 대한 탈근대적 이해 등 그의 존재론과 예술론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에서 그는 언어와 회화는 개념적 언어가 아닌 침묵으로 표현되며, 철학은 예술의 표현 형식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들어가는 말 간접적인 언어와 침묵의 목소리 해제 - 메를로 퐁티의 현상학에 나타난 언어와 회화의 표현성 1. 메를로 퐁티의 생애와 저작 2. 메를로 퐁티의 존재론적 현상학 (1) 메를로 퐁티의 ‘몸의 현상학’ ㄱ. 몸도식 ㄴ. 지각 (2) ‘살’의 존재론 3. 예술론 (1) 회화: ‘살’의 가시화 (2) 언어와 회화의 표현성 ㄱ. 소쉬르 언어학의 성과 ㄴ. 표현적인 언어로서의 회화: 원초적인 파롤 ㄷ. 스타일: 몸을 통한 등가물의 체계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몸의 현상학_사유하는 세계에서 살고 있는 세계로 메를로 퐁티의 철학적 입장은 사변이 아닌 세계의 사태성에 입각해 본질을 연구하고자 한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그는 몸과 정신의 분리를 전제로 초월적 의식의 귀환을 추구한 후설의 현상학을 뛰어넘어 몸과 대상 간의 상호 공동작용에 의해 지각 현상이 실현된다는, 이른바 ‘몸의 현상학’을 폄으로써 자신만의 독자적 철학세계를 구축해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사유하면서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각하면서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의식에 억눌려온 몸과 감각이 복권된 셈이다. 메를로 퐁티의 몸의 현상학은 그의 예술론에서 더욱 심화되어 나타나며, 예술의 존재 형식은 철학의 그것으로 변용되어야 하는 것으로 제시된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_언어와 회화의 표현성 그는 언어가 의미를 전달하고 지시하는 수단이라는 기존의 도구적 언어관에서 벗어나, 언어는 이성에 의해 단 하나의 의미로 환원될 수 없다고 전제한다. 따라서 존재의 발원적인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서 침묵적일 수밖에 없는 무언의 언어는 회화나 문학 같은 창조적인 예술작품의 표현 방식이며, 예술 작품이란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될 수 없는 존재를 가시화하는 방식, 즉 표현이라고 정의한다. 메를로 퐁티는 현대 회화에 대한 말로의 분석을 수정한다. 회화의 재현성에 반대하고 회화와 언어의 표현 형식이 동일하다는 데 착안한 말로의 관점에서 출발하는 한편, 말로가 화가의 주관성을 강조하고 현대 회화가 비현실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의 관련성을 잃어버렸다고 비판한다. 예를 들어 퐁티는 세잔의 그림을 분석하면서 거기서 드러난 형태의 왜곡은 비현실 세계의 구현이라는 말로의 관점과는 무관한 세계의 실제적 가능성으로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그에게 있어서 개념이 아닌 침묵, 사유가 아닌 표현, 일의적 의미가 아닌 다의적 의미라는 예술의 존재 형식은 철학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이다. 이러한 그의 예술적·철학적 입장은 근대 철학의 근간을 뒤흔든 해체론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음은 물론, 장르 통합적인 현대 예술, 그리고 규범과 가치들이 혼란에 빠진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우리는 소쉬르를 통해 각 기호가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도 없으며 각각의 기호는 하나의 의미를 표시하기보다는 그것과 다른 기호들 간의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소쉬르를 통해 각 기호가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도 없으며 각각의 기호는 하나의 의미를 표시하기보다는 그것과 다른 기호들 간의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았다. 이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랑그langue는 이름terme이 아닌 ‘차이’에 의해 생성된다고 볼 수 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랑그에서 나온 이름들은 단지 그들 간에 나타나는 차이를 통해서만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해하기 좀 어려운 개념일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만약 A라는 단어와 B라는 단어의 이름이 아무 뜻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그 두 단어 사이에 어떻게 의미의 차이가 생기는지 알 수 없으며, 만약 의사소통이 화자의 랑그 전체에서 청자의 랑그 전체로 진행된다면 반드시 그 랑그를 알고 있어야만 대화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의 연쇄가 끊임없이 교차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대화를 가시적으로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어떤 음소계가 출현하면 마침내 어린아이는 말문을 트게 된다. 전체로서의 랑그만이 어린아이를 어떻게 언어의 세계로 끌어들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어린아이가 안에서만 열리는 문의 안쪽으로 들어서게 되는지 설명할 수 있다. 랑그가 내면을 가지고, 결국에는 하나의 의미를 획득하게 되는 것은, 기호가 변별력을 가지고 스스로 구성, 조직되기 때문이다.-간접적인 언어와 침묵의 목소리
셀프 인테리어 아이디어 57
리스컴 / 리스컴 편집부 (지은이)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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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집,살림리스컴 편집부 (지은이)
주방 꾸미기, 베란다 활용, 플랜테리어, 원 포인트 스타일링… 인테리어 인플루언서의 셀프 집 꾸밈 노하우. 남다른 감각으로 셀프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인플루언서 19인의 집을 소개한다. 집 안 곳곳에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방법도 쉬워서 누구나 전문가 도움 없이 직접 할 수 있다. 집 안을 예쁘고 편하게 꾸미고 싶다면 그들의 노하우를 눈여겨보자. 다양하게 사용하는 베란다, 예쁘고 편리한 주방, 효율적인 공간 활용, 쉬운 플랜테리어 등 주요 테마들을 엄선해 담았으며, 베란다에 어울리는 바닥재와 스타일리시한 소품들, 가벽 설치나 페인팅 요령 등 셀프 인테리어에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소개한 모든 인테리어에 집주인의 블로그 주소와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수록했다. 고수의 집을 구석구석 구경하며 더 많은 아이디어와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베란다의 변신 1 같은 공간 다른 느낌, 베란다의 끊임없는 변신 2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 3 힐링이 있는 남국의 휴양지처럼 4 정원 카페에서 즐기는 기분 좋은 브런치 5 템버 보드 페인팅으로 화사해진 베란다 6 어제는 좌식으로, 오늘은 입식으로 7 소품으로 꾸민 프렌치 내추럴 홈 카페 인테리어 제안 1 베란다에 잘 어울리는 바닥재 PART 2 꿈꾸던 주방 1 파티션을 설치해 식사 공간을 따로 2 작지만 여유로운 카페 스타일 3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4 가벽과 ㄷ자형 카운터로 아늑하고 정갈하게 5 액자로 가리기와 꾸미기를 한 번에 6 서재로, 다시 인스타그램 촬영 공간으로 7 바퀴 달린 테이블로 좁지만 편리하게 인테리어 제안 2 식탁에 멋을 더하는 소품들 PART 3 공간의 재탄생 1 소파 뒤에 마련한 우리 가족 아지트 2 가벽이 만들어준 홈 카페 3 똑똑한 가구 선택으로 알차게 꾸민 홈 오피스 4 라탄 가구로 이국적인 느낌을 살린 다이닝 룸 5 과감한 컬러 매치의 아트 감성 세탁실 6 세로 배치와 흰색 가구로 좁은 세탁실을 넓게 7 벽면을 활용해 여유로워진 세탁실 8 넉넉한 수납장과 바구니로 생활을 편리하게 9 안방 수납을 해결하는 침대 옆 붙박이장 10 데드스페이스에 꾸민 우리 아이 포토 존 인테리어 제안 3 카페장 하나로 꾸미는 일석삼조의 공간 PART 4 쉬운 플랜테리어 1 식물 선반과 야외 테이블로 꾸민 정원 카페 2 가구를 덜어내고 식물을 더한 거실 3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한 홈 오피스 4 키우기 쉬운 식물로 꾸민 간단 플랜테리어 5 작은 식물들과 햇살로 채운 베란다 정원 6 아라리아로 시크함을 더한 모던 인테리어 7 식물과 가구가 어우러진 온실 같은 거실 8 유니크한 식물로 한층 더 우아해진 공간 9 녹색 스툴로 꾸민 컨트리풍 미니 정원 10 스툴과 식물이 조화를 이룬 심플 포인트 인테리어 제안 4 인테리어에 따른 조화 스타일링 인테리어 제안 5 오브제가 되는 꽃병 스타일링 PART 5 원 포인트 스타일링 1 전신 거울로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2 원색으로 포인트를 준 미드 센추리 스타일 3 커튼 대신 인테리어 포스터로 간편하게 4 프린트 암막 커튼으로 빛은 가리고 분위기는 살리고 5 밋밋한 스툴에 색을 입혀 포인트 아이템으로 6 포인트 벽지로 꾸민 동화 속 같은 아이 방 7 트롤리를 이용한 실용적인 스타일링 8 포인트 수납장으로 변화를 준 침실 9 북유럽 감성의 포스터 액자 인테리어 10 천장등 대신 매입등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11 빛의 무늬가 만드는 환상적인 공간 12 감성 거실의 주역, 플로어 스탠드 13 24시간 노을을 볼 수 있는 선 셋 조명 인테리어 제안 6 전기가 필요 없는 캠핑용 전구와 전등갓주방 꾸미기, 베란다 활용, 플랜테리어, 원 포인트 스타일링… 인테리어 인플루언서의 셀프 집 꾸밈 노하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아늑한 거실, 깔끔하고 편리한 주방, 우리 집만의 멋진 베란다…. 누구나 이런 집을 꿈꿀 거예요. 하지만 인테리어를 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 손대기가 쉽지 않죠. 정말 그럴까요? 인테리어는 생각하는 것처럼 거창하지 않아요. 감각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적은 비용으로 집 안을 멋지게 꾸밀 수 있습니다. 큰 공사도 필요 없어요. 간단하면서 효과 좋은 방법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남다른 감각으로 셀프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인플루언서 19인의 집을 소개합니다. 집 안 곳곳에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어요. 방법도 쉬워서 누구나 전문가 도움 없이 직접 할 수 있어요. 집 안을 예쁘고 편하게 꾸미고 싶다면 그들의 노하우를 눈여겨보세요. 인플루언서 19인의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를 한 권에 인테리어는 집 안을 예쁘게 꾸미는 것뿐 아니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일이에요.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집으로 가꾸는 일이죠. 이 책은 그런 집들을 구경하며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얻는 인테리어 책이에요. 전문가 못지않은 감각과 솜씨로 직접 꾸민 인플루언서 19인의 집을 담았어요. 보기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작품인 것 같지만, 집주인의 아이디어와 손품, 발품이 담긴 집들입니다.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일일이 계획하고 꾸민 만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눈여겨본다면 당신도 집 안을 멋지게 꾸밀 수 있어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아이디어가 가득 인테리어를 한다면 어디를 바꾸고 싶으세요? 많은 사람이 베란다와 주방 등을 꼽을 거예요. 데드스페이스 활용과 싱그러운 플랜테리어도 빠질 수 없어요. 이 책은 베란다의 다양한 변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방 리모델링, 효율적인 공간 활용, 쉽게 하는 플랜테리어 등 모두가 꿈꾸던 인테리어를 보여줍니다.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어렵지도 않아요. 배치를 바꾸거나 포인트 소품을 이용하는 등 쉽고 간단하면서 효과 만점인 셀프 인테리어로 누구나 직접 할 수 있어요. 베란다에 어울리는 바닥재나 스타일리시한 소품을 소개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 요령도 알려줘요. 가벽 설치, 페인팅 요령 등의 꿀팁도 잊지 않아 처음 해보는 사람도 걱정 없어요. | 이 책의 특징 인플루언서 19인의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 남다른 감각으로 직접 꾸민 인플루언서 19인의 집을 소개합니다. 집 안 곳곳에 담긴 아이디어와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간단하고 효과 만점인 아이디어가 가득 원 포인트 스타일링 등 간단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쉽고 간단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베란다 활용, 주방 꾸미기, 플랜테리어 등 당신이 꿈꾸던 인테리어 다양하게 사용하는 베란다, 예쁘고 편리한 주방, 효율적인 공간 활용, 쉬운 플랜테리어 등 주요 테마들을 엄선해 담았어요. 당신이 찾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베란다 바닥재, 페인팅 요령 등 셀프 인테리어 팁 베란다에 어울리는 바닥재와 스타일리시한 소품들, 가벽 설치나 페인팅 요령 등 셀프 인테리어에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줘요.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걱정 없어요. 인플루언서 19인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수록 소개한 모든 인테리어에 집주인의 블로그 주소와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수록했어요. 고수의 집을 구석구석 구경하며 더 많은 아이디어와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이야기 고려왕조실록 상
타오름 / 한국인물사연구원 지음 /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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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름소설,일반한국인물사연구원 지음
상권 고려 왕실 세계도 고려 34대 475년 고려 시대 능의 위치 들어가는 말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1. 오백 년 왕조의 문을 열다 | 태조 2. 왕권 쟁탈의 희생양 | 혜종 3. 살상의 죄과가 너무 무거워 | 정종 4. 고려 왕조의 기틀을 다지다 | 광종 5. 화합의 정치 마당을 열다 | 경종 6. 고려의 체제를 완성하다 | 성종 7. 신하에게 목숨을 잃다 | 목종 8. 하늘이 흥왕케 하다 | 현종 9. 봉이 날아와서 상서를 보였도다 | 덕종 10. 백성 위한 근심 그칠 날 없고 | 정종 11. 고려의 황금기를 열다 | 문종 12. 부정이 그리워 세상을 놓다 | 순종 13. 고려, 동북아의 중심 국가로 거듭나다 | 선종 14. 어찌 임금이 되었던고 | 헌종 15. 부국강병의 꿈 | 숙종 16. 중립 외교로 실리를 취하다 | 예종 부록 | 한국사와 주변국 정세 연표 하권 고려 왕실 세계도 고려 34대 475년 고려 시대 능의 위치 17. 우유부단한 군주의 24년 치세 | 인종 18. 무신정변의 희생양 | 의종 19. 무신들의 틈바구니에서 숨죽이다 | 명종 20. 난신의 그늘 | 신종 21. 왕권을 회복하라 | 희종 22. 늙고 병든 몸으로 왕이 되었으나 | 강종 23.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 서다 | 고종 24. 왕권 회복을 위해 원 복속을 선택하다 | 원종 25. 원 복속의 길을 앞당기다 | 충렬왕 26. 전지 정치의 말로 | 충선왕 27. 왕위 찬탈 위협에 시달리다 | 충숙왕 28. 주색 방탕으로 일관한 짧은 생애 | 충혜왕 29. 개혁의
다시 만나는 크레파스
혜지원 / 송지현 지음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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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송지현 지음
크레파스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다른 도구들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 등까지 설명하고 있으며 총 40개의 예제를 따라 그려볼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록에는 기본 스케치 도안지가 있어서 그 위에 직접 색칠을 해볼 수 있다.Part 0. 크레파스와 친해지기 01. 재료 02 - 1. 기법 - 크레파스와 친해지기 02 - 2. 기법 - 재료의 혼합 03. 색상표 Part 1. 맛있는 과일과 음식들 01. 바나나 02. 도넛 03. 아이스크림 04. 무화과 05. 마카롱 06. 컵케익 07. 칵테일 08. 딸기 09. 햄버거 10. 초밥 11. 녹차파르페 12. 크루아상과 카페라떼 Part 2.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들 01. 홍학 02. 펭귄 03. 여우 04. 사슴 05. 돌고래 06. 새 07. 토끼 08. 강아지 09. 고양이 10. 고슴도치 11. 너구리 12. 곰 Part 3.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소품들 01. 꽃다발 02. 향수병 03. 구두 04. 귀걸이 05. 선글라스 06. 파우치 07. 선물상자 08. 자전거 09. 몬스테라 화분 10. 여름 소품 11. 겨울 소품 12. 크리스마스 리스 Part 4. 크레파스로 그려보는 명화 01. 정물, 항아리와 과일들 02. 요한나 슈타우데의 초상 03. 자화상 04. 별이 빛나는 밤 Part 5. 부록 - 스케치 도안지 01. 홍학 02. 컵케익 03. 자전거 04. 새 05. 아이스크림 06. 꽃다발 07. 귀걸이 08. 고흐자화상동심으로 돌아가 크레파스로 멋진 그림을 그려보자 크레파스를 손에 잡고 그림을 그려본 마지막 순간이 언제인가요? 아마도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스케치북에 그려나갔던 때가 마지막 기억일 거라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색연필과 함께 가장 먼저 접했던 크레파스로 스케치북 안을 금방 채워나가면서 즐거워했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면서 그때 그리지 못했던 그림들을 어른이 되어서 다시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랍니다. 크레파스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다른 도구들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 등까지 설명하고 있으며 총 40개의 예제를 따라 그려볼 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록에는 기본 스케치 도안지가 있어서 그 위에 직접 색칠을 해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1
도서출판 숲 / 에우리피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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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숲소설,일반에우리피데스 지음, 천병희 옮김
지금까지 전해오는 그리스 비극은 모두 33편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작품 7편, 소포클레스의 작품 7편, 나머지 19편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과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이 천병희 교수(단국대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으며, 이제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1, 2권이 출간되면서 우리도 원전번역의 그리스 비극 전집을 가진 드문 몇 나라에 속하게 되었다. ‘비극의 창조자’는 아이스퀼로스이며, ‘비극의 완성자’는 소포클레스다. 그럼 에우리피데스는? 그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갈린다. 근대적 희곡의 뼈대를 갖춘 ‘희곡의 아버지’라는 찬사와, 그리스 비극이 품어온 내용과 형식에서 벗어난 ‘비극의 파괴자’란 평이 그렇다. 에우리피데스는 그리스의 마지막 비극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사후에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그의 주제의식이 신을 경배하던 고대의 정서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우리피데스는 인간성의 기저에 깔린 욕망과 폭력성, 사랑과 격정을 중요시했다. 시련 앞에서 당당하던 과거의 고상한 인물들과는 달리 그 행동에 숭고한 동기를 갖지 않은 일상적인 주인공을 무대 위에 세운다. 영웅의 이야기를 소소한 일상적 고뇌로 주제를 바꾼 것이다. 그것은 에우리피데스 자신이 그리스의 이상(理想)에 의문을 품었던 회의론자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의 작가의식이 고대의 사상적 범주를 넘어섰으므로 당대의 관객들로부터는 공감을 얻을 수 없었다. 또한 이민족간의 문화 충돌, 야만과 문명의 상호 몰이해, 여성과 남성의 지위와 힘에 대한 갈등을 그만큼 심도 있게 펼쳐내고 있는 작가는 오늘날의 현대 작가 중에서도 드물다는 평을 받고 있다.1권 일러두기 옮긴이 서문__ 그리스 비극, 그리스 정신의 가장 위대한 구현 그리스 비극의 구성 『메데이아』Medeia 『힙폴뤼토스』Hippolytos 『알케스티스』Alkestis 『헤카베』Hekabe 『안드로마케』Andromache 『헤라클레스의 자녀들』Herakleidai 『탄원하는 여인들』Hiketides 『헤라클레스』Herakles 『트로이아 여인들』Troiades 『엘렉트라』Elektra 주석 주요 이름 2권 일러두기 옮긴이 서문__ 그리스 비극, 그리스 정신의 가장 위대한 구현 그리스 비극의 구성 『헬레네』Helene 『타우리케의 이피게네이아』Iphigeneia he en Taurois 『이온』Ion 『포이니케 여인들』Phoinissai 『오레스테스』Orestes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Iphigeneia he en Aulidi 『박코스 여신도들』Bakchai 『퀴클롭스』Kyklops 『레소스』Rhesos 주석 옮긴이 해설__ 에우리피데스 비극의 세계 참고 문헌 주요 이름세상에는 왜 이토록 받아들일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이 많을까! 그리스인에게 기원전 5세기는 전쟁으로 시작하여 전쟁으로 끝난 세기였다. 대제국 페르시아가 힘없는 도시국가 그리스를 욕심내면서 전쟁은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또한 기원전 5세기는 그리스가 대제국의 식민지 전쟁을 물리치고 민주정을 완성한 시대이기도 하다. 기원전 5세기는 그리스 역사의 황금시대라 일컬어지는 시기이며, 그 결과물로 그리스 정신의 가장 위대한 구현인 그리스 비극을 인류에게 남겼다. 오랜 전쟁을 겪었기 때문일까! 그리스 비극은 모든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보편적 고통을 제시하면서 인간의 허약함과 그런 인간에게 언제든 닥쳐올 수 있는 고통의 크기 앞에 전율케 한다. 그러나 비극이 주는 카타르시스는 이런 감정을 자기 자신만을 염려하는 이기적인 정념으로 치닫게 하지 않고, 도리어 타인의 고통에 동참하고 연민을 느끼게 한다. 카타르시스는 세계를 향한 확장이며 인간 정신의 나눔인 것이다. 서구 문화의 고향이자 토양인 그리스 비극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리스 철학을 완성하는 전제였으며 2,500년의 시간을 지나면서 셰익스피어의 비극, 유진 오닐의 희곡,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등 인류의 예술과 사상, 종교, 역사 등에 크나큰 영향을 끼쳐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올려지고 읽히고 있는 살아 있는 이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그리스 비극은 모두 33편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작품 7편, 소포클레스의 작품 7편, 나머지 19편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지난해 10월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과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이 천병희 교수(단국대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으며 이제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1, 2권이 출간되면서 우리도 원전번역의 그리스 비극 전집을 가진 드문 몇 나라에 속하게 되었다. 그리스 문학의 원전 번역에 각고의 세월을 바친 노 교수의 쉼 없는 열정이 이룬 쾌거라 할 만하다. 인간의 정념(情念)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비추는 에우리피데스 ‘비극의 창조자’는 아이스퀼로스이며, ‘비극의 완성자’는 소포클레스다. 그럼 에우리피데스는? 그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갈린다. 근대적 희곡의 뼈대를 갖춘 ‘희곡의 아버지’라는 찬사와, 그리스 비극이 품어온 내용과 형식에서 벗어난 ‘비극의 파괴자’란 평이 그렇다. 에우리피데스는 그리스의 마지막 비극작가이기도 하다. 에우리피데스는 다른 선배 시인들과는 달리 격동의 시기에 소피스트 철학의 세례를 받은, 당시로서는 대표적인 진보적 사상가의 한 사람이었다. 작품에 드러나는 극단적인 사실성(寫實性)과 아이러니를 내포한 합리적 해석 등에서 그 면모를 찾을 수 있다. 그는 주어진 소재 또는 전통에 비판을 가하며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 나선다. 잘 알려진 것처럼 프로타고라스 등의 소피스트들은 철학의 대상을 자연의 탐구에서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돌려놓은 존재들이었고, 에우리피데스는 그들의 영향 속에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그는 사후에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그의 주제의식이 신을 경배하던 고대의 정서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스퀼로스나 소포클레스가 운명 앞에 어쩌지 못하는 인간의 초라함을 통해 자연과 신의 심오함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면, 에우리피데스는 인간성의 기저에 깔린 욕망과 폭력성, 사랑과 격정을 중요시했다. 시련 앞에서 당당하던 과거의 고상한 인물들과는 달리 그 행동에 숭고한 동기를 갖지 않은 일상적인 주인공을 무대 위에 세운다. 영웅의 이야기를 소소한 일상적 고뇌로 주제를 바꾼 것이다. 그것은 에우리피데스 자신이 그리스의 이상(理想)에 의문을 품었던 회의론자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의 작가의식이 고대의 사상적 범주를 넘어섰으므로 당대의 관객들로부터는 공감을 얻을 수 없었다. 또한 이민족간의 문화 충돌, 야만과 문명의 상호 몰이해, 여성과 남성의 지위와 힘에 대한 갈등을 그만큼 심도 있게 펼쳐내고 있는 작가는 오늘날의 현대 작가 중에서도 드물다는
나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팜파스 / 이진희 (지은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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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소설,일반이진희 (지은이)
우리가 흔히 겪는 불안부터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통들이 EFT 기법으로 치유되는 과정, 그 과정에서 만나는 어려움까지 꼼꼼히 담겨 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진정한 긍정으로 향하는 데, EFT 기법은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Prologue Ⅰ.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모른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모른다는 두려움 ‘어느 날 갑자기?’ 이유 없이 찾아오는 증상은 없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유는 다양하다 ‘여러 번 다짐해도…….’ 감정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Ⅱ. 마음은 기억과 감정을 오가며 자란다 다른 사람은 모르고 나만 안다, 기억의 주관성 그때그때 달라요, 기억의 편향성 나쁜 기억은 나쁜 기억을 부른다, 기억의 지속성 내 일은 아니지만 나도 아프다, 공감 고통 지금 누구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있나? 감정의 전이 이유 없이 당신이 싫은 이유, 감정의 투사 내 안의 비판자는 어디에서 온 걸까? 감정의 투입 몸에 새겨진 기억의 고통, 신체화 증상 나쁜 기억과 감정의 끝판왕, 트라우마 Ⅲ. 기억을 다스리면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고통 없는 사이는 없다, 관계 문제 해결하기 삶의 질을 높이다, 일상의 불안 없애기 보이지 않아도 아픔은 아픔이다, 마음의 병 고치기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건강한 몸 만들기 Ⅳ. 나쁜 기억 지우개 EFT 말하고 두드려라, EFT 기법 배우기 기억을 지우는 지름길, EFT 기법 활용하기 한 편의 영화 같은 나쁜 기억 지우기, 영화관 기법 일상의 평화를 빕니다, 내적 평화 과정 EFT로 기억을 잘 지우는 비법 Ⅴ. 기억을 지울 때 우리가 겪는 일들 차선과 최선의 선택지도 있다, 심리적 역전 가지 대신 뿌리를 보자, 핵심 사건 우리는 타인이 필요하다, 주변 환경 완전히 치유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 Ⅵ. 마음의 평화를 완성하는 일상 습관 작은 것부터, 사랑을 표현하자 타인의 방식으로 사랑하자 표현 너머의 진심을 보자 충분한 시간을 가진 후, 용서하자 행복하려면, 그 과정 또한 행복해야 한다 겹겹의 시간을 이해하자 심리 치료로 종교적 신념을 회복하자 Epilogue 부록 Q&A, EFT Work Sheet‘내일 오후에 있을 미팅이 걱정되어 잠이 들지 않아’, ‘내 나이가 몇인데, 이런 일로 속상하지?’ 너무 사소해서, 개인적이라서 그저 참고 견뎠던 이 순간들은 사실 과거의 나쁜 기억에서 기인했다. 기억 저편에 남아 있던 감정의 찌꺼기가 지금 또 다른 모습으로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나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 일상의 불안부터 트라우마까지 치유하는 EFT』는 몸과 마음의 고통을 부르는 나쁜 기억의 특성을 살펴보고, 그 기억을 해소할 수 있는 감정자유기법인 EFT를 소개한다. 한의학에 기반을 둔 신체적 활동과 더불어 모르고 지나쳤을 사소한 심리까지 세세히 들여다보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겪는 불안부터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통들이 EFT 기법으로 치유되는 과정, 그 과정에서 만나는 어려움까지 꼼꼼히 담겨 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진정한 긍정으로 향하는 데, EFT 기법은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회사에서 잘 나가던 A씨의 사연_상사가 어렵고 부담스러워요!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급인 A씨는 붙임성이 있고 일도 잘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최근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새로 부임한 상사에게 그간의 업무에 대해 잘 설명하지 못할 뿐 아니라,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도 못했다. 얼굴도 빨개지고, 땀도 많이 흘렸다. 태현 씨는 새로 부임한 상사가 무서웠다. 질책을 듣는 것도 아닌데, 상사와 단 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에 큰 부담이 되었다. EFT 기법은 A씨에게 묻는다. ‘왜 상사가 부담스럽고 어려울까요?’ 상사의 단호한 어조, 그가 사용하는 단어, 단 둘이 있을 때 경직된 분위기, 말할 때의 손 제스처 등 상사의 많은 행동들이 태현 씨 아버지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를 두려워했던 A씨는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상사로부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두려움에 떨었던 것이다. 과거의 ‘나쁜 기억’ 때문에 현재의 몸과 마음이 괴롭다?! 심리학과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경락 심리 치유법, EFT! A씨의 사연처럼 과거의 나쁜 기억은 다른 모습을 하고 나타나 지금의 당신을 괴롭힐 수 있다. 『나쁜 기억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 일상의 불안부터 트라우마까지 치유하는 EFT』에서는 일상에서 만나는 불안과 관련된 증상의 원인으로 ‘나쁜 기억’을 꼽는다. 나쁜 기억이 부정적인 감정을 부르고, 그 감정이 다시 과거의 기억을 불러와 감정을 배가한다. 괴로움으로 가득 찬 몸과 마음은 불안, 초조, 우울, 두통, 트라우마 등 다양한 증상에 시달린다.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감정자유기법) 기법은 나쁜 기억 지우개이다. 나쁜 기억과 그에 따른 감정을 없애기 위해 ‘부정적’이라고 여기게 만드는 요소를 더 이상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만든다. 나쁜 기억과 괴로운 감정을 주어진 형식에 맞게 말로 표현하면서(심리학) 동시에 혈자리를 두드리다(한의학) 보면 어느 샌가 몸과 마음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원리다. 이 책에서는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불안, 마음의 병, 신체적인 고통 등 우리가 흔히 겪는 증상들을 EFT 기법으로 다루는 과정과 결과를 직접 보여주고 있어, 독자들의 활용도를 높였다. 전 세계 35개국 600만 명 이상이 경험한 효과! 현직 한의원 원장이 직접 활용하고 들려주는 생생한 치료 과정 현재 EFT 공식 매뉴얼은 26개국 언어로 번역,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35개국 600만 명 이상이 EFT의 효과를 경험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에 EFT 기법을 소개하고 활용하는 데 앞장 서 왔다. EFT 코리아 마스터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도 한의원 원장으로서 적극적으로 EFT를 활용하여 환자를 돌본다. 더 많은 사람들이 EFT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EFT 관련 카페를 운영하며, EFT 관련 워크숍, 특강을 진행하는 등 그 누구보다 EFT 활용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환자들을 직접 돌보면서 겪었던 EFT 기법의 사례, 어려움 등을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마음속 깊이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말하고 두드리다 보면 내 안에서 자라는 긍정의 힘 ‘말하고 두드린다’는 말은 EFT 기법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지만, 전부를 말하고 있진 않다. 말하고 두드리면서 우리는 근본적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뿌리 깊이 자리 잡은 나쁜 기억을 지우고, 자신을 긍정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은 만큼 그 어려움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 EFT 기법이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그것은 바로 ‘진정한 긍정’이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짓 긍정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의 바탕인 진정한 긍정 말이다. ‘자신 안에 있는 힘을 깨닫고 더 자유롭고, 균형 잡힌 행복한 삶을 사는 것’, EFT 기법이 도와줄 것이다. 마음의 병이 생기는 원인은 하나이거나 단순하지 않다. 꽃이 시드는 이유는 단순하게 물만 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햇빛의 부족일 수도 있고, 거름의 부족일 수도 있다. 꽃이 시드는 이유도 하나가 아닌데, 사람의 병은 오죽할까? 부정적인 생각 하나는 긍정적인 생각 하나로 상쇄되지 않는다. 대개 ‘5배의 법칙’이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상쇄하기 위해서 최소 5번 이상의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이에 더해 부정 적인 생각은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상쇄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창비 / 김현아 (지은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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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현아 (지은이)
엄마이자 의사인 저자가 정신질환을 앓는 딸을 보살피고, 가족으로서 삶을 함께 살아내고자 겪어온 숨 가쁜 여정의 기록이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밤바다를 헤엄치는 심정으로 딸과 함께해왔던 지난 7년간의 투병 과정을 담담하게 회고하며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마음의 문제로 고생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전한다. 더불어 딸의 아픔을 헤아리기 위해 섭렵한 수많은 연구와 기록을 소개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과학적 이해를 넓히고, 정신질환을 앓는 가족과 대화하는 법, 자해·자살 시도를 마주했을 때 대처하는 자세, 병원을 선택할 때의 유의사항 등 환자 가족으로서 실제 겪은 바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조언을 담았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가족을 둔 이는 물론,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독자에게 두루 권한다.책을 시작하며 세상이 무너지다 첫째 해 부인과 낙관 빈센트 / 아무도 몰랐다 / 우리 아이를 살려주세요 / 정신병원 / 보호병동에 들어가보니 / 어떤 병이지? / 우리 애만 이런가? 둘째 해 먹구름 절규와 총성 / 뭘 잘못해서 이런 병에 걸렸나요? / 이러고도 미치지 않을 수 있을까? / 90년대생 여성 학살 사건 / 황새가 물어 왔나요? / 슬기로운 퇴원 생활 셋째 해 삶의 증발 여신들의 질병 / 신비하고도 신비한 뇌 이야기 / 뇌를 이해하는 한가지 방법: 지리학 / 뇌를 이해하는 또다른 방법: 마음을 만드는 화학물질 / 왜 우리는 정신질환을 잘 모르는가? / 아픈 사람들이 가르쳐준 뇌의 기능 / 다시 병동으로 넷째 해 폭풍 치는 밤바다 천재들 / 폭풍 치는 밤바다 /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 자살에 대해 말해봅시다 / 세상과 작별하는 때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 / 죽고 싶지는 않은데 자해는 하고 싶어 / 중독인가, 치료인가? 다섯째 해 있는 힘껏 병을 끌어안아보기 상처 입은 위대한 영혼들 / 다시 나의 지붕 아래에 / 가족이 해줄 수 있는 일 / 가족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들 / 병원 찾아 3만리 /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 그 약이 맞는 건가? / 경계인 / 조금이라도 삶을 살아내기 쉽게 하려면: 수많은 증상들의 이해 / 전기충격치료를 해주세요 여섯째 해 다시 삶으로 위인은 병을 가지고 있었는가? / 다시 독립 만세! / 아이가 아팠기에 얻은 것 / 부모 서바이벌 가이드 우리는 모두 정신질환자이다 신경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세상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 격리의 역사, 잔혹의 역사 / 정신과가 기가 막혀 / 당신에게 줄 돈은 없어―당신은 그냥 죽어 / 살고 싶어요, 일하고 싶어요 / 크리스 록은 왜 뺨을 맞으며 웃고 있었나? / 우리는 모두 정신질환자이다 / 파렴치한, 너무나 파렴치한: 정신질환을 양산하는 사회 맺음말당신의 가족이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면 눈부시게 빛나는 딸에게 어느날 찾아온 양극성 장애 분쉬의학상 수상 의학자가 전하는 경험 어린 위로와 생생한 조언 어느날 당신의 가족이 자해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학병원 의사이자 『죽음을 배우는 시간』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온 저자(김현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의)는 화목한 가정에서 명랑하게 자라는 줄로만 알았던 딸이 남몰래 자해를 해왔고,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엄마이자 의사인 저자가 정신질환을 앓는 딸을 보살피고, 가족으로서 삶을 함께 살아내고자 겪어온 숨 가쁜 여정의 기록이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밤바다를 헤엄치는 심정으로 딸과 함께해왔던 지난 7년간의 투병 과정을 담담하게 회고하며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마음의 문제로 고생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전한다. 더불어 딸의 아픔을 헤아리기 위해 섭렵한 수많은 연구와 기록을 소개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과학적 이해를 넓히고, 정신질환을 앓는 가족과 대화하는 법, 자해·자살 시도를 마주했을 때 대처하는 자세, 병원을 선택할 때의 유의사항 등 환자 가족으로서 실제 겪은 바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조언을 담았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가족을 둔 이는 물론,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독자에게 두루 권한다. 의사 엄마에게도 혼란스럽기만 했던 딸의 정신질환 7년의 풍파와 노하우가 담긴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세상이 무너졌다.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고 믿어왔던 딸의 팔목에 수없이 그어진 칼자국을 목격하게 된 순간, 저자는 지금껏 살아왔던 세계가 완전히 전복되는 경험을 한다. 부랴부랴 정신건강의학과에 딸을 데려가 상담 및 진찰을 받은 뒤 내려진 진단은 흔히 ‘조울증’이라 알려진 양극성 장애. 감정이 지나치게 들뜨고 고양되면서 과민·망상·충동·흥분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조증과 우울한 기분이 들면서 불안·무기력·절망·비관 등의 정서가 동반되는 울증이 교차하며 반복되는 병으로, 환자의 25퍼센트 이상이 생애 한번 이상 자살을 시도하고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경우 자살률이 비질환자보다 최대 30배나 높은 중증 정신질환이다. 저자는 딸에게 가장 잘 맞는 병원을 찾아다니고, 보호병동에 딸을 입원시키고, 약물 및 전기충격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시도하고, 공공부조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등록을 신청하는 등 딸을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다. 각종 연구 및 통계자료와 문헌을 직접 뒤져가며 공부하고, 정신질환의 발생 기관인 뇌의 기능과 작동방식을 알아가고,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일일이 확인하여 효과를 시험해보며 정신질환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하루하루 체득해갔다. 딸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자 애써온 지 어느덧 햇수로 7년, 저자가 본인 가족의 사적이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공개적으로 나누기로 한 것은 의학 전문 지식에 접근하기 비교적 쉬운 자신에게도 가족의 정신질환에 대처하는 일이 이토록 힘겨운데 다른 정신질환자 가족들은 얼마나 막막하고 까마득한 상황에 처해 있을지 새삼 가슴 저렸기 때문이다.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가족과 대화하는 방법, 환자의 자해나 자살 시도를 목격했을 때 대처하는 자세, 잘 맞는 병원과 의사를 만나기 위해 고려할 사항, 특정 증상에 효과를 보였던 약제 및 치료법, 환자의 치료와 함께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가족으로서 명심해야 할 생활 계명, 정신질환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되는 도서 목록 등 직접 몸과 머리로 부딪혀가며 얻은 풍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10~20대 사이에서 폭증하는 자해·자살 시도 사회적 낙인에 여전히 은폐되는 정신질환 정신질환은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자살 및 자해 시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소인으로 꼽힌다. 저자는 정신질환에 특별히 취약한 고리의 연령대로 청소년과 20대 여성 계층을 지목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20대 여성의 우울증이 급증했던 2020년 상반기, 20대 여성 자살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43퍼센트 늘었다. 자살 및 자해 시도로 인한 청소년의 응급실 내원 또한 2016년에 비해 2020년에 두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환자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괴로움에 시달리는 현실에도 유난히 우리나라에서는 정신질환 문제가 제대로 가시화되지 못한다. 일례로 미국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의 유병률은 평균 1~2퍼센트, 진단 범위를 넓혔을 경우 6.4퍼센트에 이른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양극성 장애의 유병률이 2017년 기준 0.2퍼센트에 불과하다. 미국의 유병률과 비교해 매우 낮게 보고되는 것인데, 그만큼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숨어 있는 환자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정신질환 문제에 여전히 무지와 낙인, 은폐로만 대응하는 우리 사회의 미성숙한 태도에서 비롯한다.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건이 발생하면 ‘중증 정신질환자 중 범죄자 비율(1.2퍼센트)이 전체 인구 중 범죄자 비율(3.1퍼센트)보다 훨씬 낮다’는 객관적 사실은 내팽개쳐진 채 ‘정신질환 환자들을 당장 격리조치 해야 한다’는 정치인들의 망언이 연일 이어진다. 성과만을 중시하는 경쟁주의적 질서,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을 고립시키는 사회적 낙인과 편견, 일선 의료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 등 근본 과제는 건드릴 시도조차 않은 채 눈앞에 문제가 보이지 않으면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전근대적 사고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저자는 딸이 앓고 있는 병을 이해하고자 손수 수집한 동서고금의 사례와 전문 연구, 통계자료 들을 통해 정신질환이 늘 우리 곁에 동반해온 범상한 것이면서도 병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히 치료받지 않으면 언제든 환자의 생명과 그 가족의 평안을 해칠 수 있는 치명적 존재임을 정연하게 증명한다.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이상 정신질환을 숨기거나 감추기에만 급급해할 것이 아니라 잠재된 문제를 직시하고 사회적 주요 의제로 삼아 시급히 논의에 나서야 함을 촉구한다. 정신질환을 양산하는 사회 사실 우리 모두가 정신질환자이다 저자는 애초에 정신질환과 ‘정상성’은 칼로 무 자르듯 구분할 수 없으며, 되레 정신의학계에서는 질환명에 ‘스펙트럼(spectrum)’이라는 표현을 부여하면서 질환이 지닌 다양한 층위와 양상을 포섭하는 쪽으로 논의를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정신질환은 같은 환자임에도 의사에 따라 진단이 다르게 내려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진단이 바뀌기도 하며, 여러 질환이 동시에 발현되었다가 일부만 잠재되는 등 현대의학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미지의 영역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 증상이 경미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거나 오히려 더 기능적인 면모를 보일 때도 있다. 최근에는 특정한 사고·학습·행동 방식만이 옳다고 여기고 그외의 것은 장애로 규정하는 시각에 반대하는 신경 다양성 운동이 대두되기도 한다. 저자는 정신질환을 사회적으로 감춤으로써 환자들을 고립과 부적응, 사지로 내모는 처사는 당면한 문제를 악화시키기만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누구나 언제든 정신적 문제를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정신질환 문제를 본격적으로 가시화해 환자들이 낙인과 편견의 굴레에서 벗어나 질환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병세를 이야기하고 상담받으며 자연스러운 삶의 일면으로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변화의 첫걸음으로 ‘정신질환’이라는 인식 자체를 ‘뇌질환’으로 재편할 것을 제안한다. 실제로 정신질환은 뇌 속 신경세포 간의 연결 회로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뇌도 엄연히 신체의 일부인 만큼 여타 신체질환과는 달리 의지나 마음먹기의 문제라는 편견을 조장하는 것은 지양하자는 취지이다. ‘미쳤다’는 말 대신 ‘아프다’는 말을 사용하고, ‘성격/인격장애’라는 모호하고 부정적인 병명들도 진단 목록에서 대체할 것을 건의한다. 물론 뿌리 깊은 낙인이 곧장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환자를 이해하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된다. 큰 변화는 언제나 어렵다. 하지만 물방울이 모여 바위를 뚫고 강줄기를 이루듯 작은 변화들이 모이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루어지는 법이다.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과 그 가족들 모두 삶을 긍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세상으로 향하는 물길의 시작점에 이 책이 분명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나 원래 인생은 잔혹하다. 그리고 우리는 이기는 패보다는 지는 패를 잡을 일이 훨씬 더 많다. 누군가가 항상 이기는 패만 잡는 것처럼 자랑을 일삼는 것을 보면 인생을 반도 모르는 덜 떨어진 사람이라고 속으로 비웃어도 된다. 사실이 그렇기 때문이다.
2025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회차별 기출문제집
에듀윌 / 임선정, 오시훈, 김민석, 한영규 (지은이)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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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임선정, 오시훈, 김민석, 한영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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