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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미류책방 / 김현수 (지은이) / 2023.09.08
18,000원 ⟶ 16,200원(10% off)

미류책방육아법김현수 (지은이)
부모님들은 사춘기 아이가 대화에 응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하고, 아이들은 부모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지겹다고 한다. 왜 그럴까? 아이들은 부모 세대가 사춘기이던 시절보다 더 힘든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 외둥이 혹은 두둥이로서의 가족적 부담감, 오로지 공부만 강요당하는 고단함, 도움이 필요할 때 찾을 어른이 없는 외로움, 몸의 발달에 대한 당혹감 등등. 이런 사춘기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이해하기다.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분노하거나 외로워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다.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더 관대해질 수 있다. 기다려 줄 수 있게 된다. 사춘기 아이에게는 부모의 인내심이 약이고, 조바심이 독이다.프롤로그 이야기를 시작하며 : 자녀가 사춘기가 된다는 것은 이별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1부 작은 가족이 주는 외로움 새로운 유형의 인간 출현 저출생 시대, 외둥이는 왕부담 “카톡을 끊으려면 언니나 동생이 필요해” 어른 열에 애는 하나! ‘황태자 증후군’ “했냐, 안 했냐?”는 최악의 대화법 “엄마는 생물학적 모친일 뿐이야”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① 이런 부모가 되어 주세요 Tip 2부 집에서는 ‘왕자’ 학교에서는 ‘엑스트라’ “자신감은 안 파나요?” 학교에서 명찰이 필요한 이유 나는 잘하는 아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② 동네를 지킬 아이들, 나라를 지킬 아이들 “스케이트 타자마자 연아 될 줄 알았다” 허세?선빵이 최고의 맞불 노력과 능력의 갈림길에서 “천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죽기로 했다” 노력이라는 미덕은 신뢰의 토양에서 자란다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③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차이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④ 이런 부모가 되어 주세요 Tip 3부 내 몸도, 내 마음도 낯설어요 중학생에게 선물 받은 ‘명품 야동 50선’ 아이들은 이미 성생활을 하고 있다 몸의 변화가 가져온 거실 혁명 1 직접 경험은 줄고, 스크린 타임은 늘었다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⑤ “30명 교실이 3명 사는 우리 집보다 좁아요!” 새 슈트에 적응 중인 ‘사춘기 아이언맨들’ 내 몸에 대한 호감, 자신감의 근원 금지하면 더 하고 싶고, 이해하면 조절한다 성교육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마음을 몸으로 표시하기_자해, 타투, 피어싱의 심리 이런 부모가 되어 주세요 Tip 4부 개똥 철학자의 탄생 ‘법대로’ 아빠와 ‘정확하게’ 엄마 사이 ‘내 맘대로’ 아들 사랑스럽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간 걸까? 부모의 위선을 파헤치는 비평가가 되다 부모는 아이의 감정 쓰레기통이 돼 줘야 좋은 금지와 나쁜 금지 아버지와 아들 중 누가 미쳤을까? “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요!” “핸드폰 바꿔 줄게”가 최고의 동기 부여인 시대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⑥ 이런 부모가 되어 주세요 Tip 5부 마음을 나눌 대상이 없을 때의 외로움 “엄마가 책임져, 난 몰라!”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⑦ 다시 아이의 마음을 훔치려는 부모 새로운 우상의 탄생 거부하기 힘든 인증 샷의 유혹들 우정이 없다면 사춘기는 견디기 힘들다 친구 없는 아이, 따돌림당하는 아이, 나쁜 친구를 사귀는 아이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⑧ 우정을 대신하는 게임과 팬덤 문화 친구는 제2의 가족 사춘기 뇌는 공사 중 뇌 발달의 남녀 차이 이런 부모가 되어 주세요 Tip 6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아이들 아이들이 무기력한 이유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⑨ 피로한 세 살, 이미 시작된 평가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⑩ 헛똑똑 부모 증후군 알파 세대의 등장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하고 싶었던 한마디!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⑪ 부모님들의 속마음 아이들과 잘 지내기 위한 ‘힘그괜’ 대화법 사춘기 자녀 이해를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⑫ 이야기를 닫으며 : 자녀가 사춘기가 된다는 건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록 유능하고 효과적인 사춘기 부모의 대화법 감독이 아니라 응원단이 되어 주세요 혼내기보다 협상에 능한 부모가 되어 주세요 CEO 대화법이란? 청소년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 청소년과의 관계를 어렵게 하는 대화법 많은 부모님들이 사춘기 자녀가 대화에 응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하소연한다. 묻는 말에 대답도 잘 안하고 어쩌다 입을 열어도 “몰라요”, “싫어요”, “귀찮아”, “짜증나”라는 말뿐이다. 풍요로운 환경에서 사랑을 듬뿍 주었는데도 아이들은 무기력하거나 분노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오로지 게임 또는 아이돌에 집착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진료실에서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님 사이에서 청소년기를 통역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우선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는 원래 힘들다”고 말한다. 예전에도 힘들었고 지금은 더 힘들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 세대보다 훨씬 힘든 사춘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우선 외둥이 혹은 두둥이로서의 가족적인 외로움이 있다. 사춘기가 되면 더 이상 부모와는 나눌 수 없는 비밀들이 생기는데, 그 이야기를 나눌 가족이 없다는 것은 큰 어려움이 된다. 더군다나 저출생 시대, ‘어른 열에 아이 하나’인 경우가 드물지 않은 환경에서 아이들은 엄청난 부담감을 갖을 수밖에 없다. 어른들은 “사랑만 받는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우리의 희망은 너 밖에 없다”는 부모의 말이 어느 순간 올가미처럼 느껴진다. 초등 고학년에 사춘기가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사춘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중학교는 초등학교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이다. 아이들은 성적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성적표를 처음으로 받게 되면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집에서는 “공주”, “왕자”였는데, 한순간에 “별 볼 일 없는 아이”, “그렇고 그런 아이”가 되어버리니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부모들은 아이가 ‘제대로,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느끼기에 자꾸 ‘최선, 제대로, 열심’이라는 카드를 꺼내 놓는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 카드를 제일 싫어한다. 아이들의 ‘최선’과 ‘최고’의 기준은 부모 세대와는 다르다. 게다가 공부를 통해 빈곤 탈출, 계층 이동을 이루고자 했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요즘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흥미가 모든 일의 우선순위가 된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친구는 ‘제2의 가족’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존재다. 그런데 부모가 자녀를 잘 받아 주지 않고 대화가 통하지 않을수록 또래에 대한 의존이 더 높아진다. 특히 나쁜 친구를 사귀는 경우, 절반 이상은 부모와의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쁜 친구는 결국 나쁜 부모의 결과인 셈이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부모님들은 정말 엘리트고 사회적으로도 일정한 성취를 이룬 훌륭한 분들인데, 자녀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있다. 저자는 이런 분들을 ‘헛똑똑 부모’라고 말한다. 즉, 정말 원하는 변화를 얻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자신이 왜 훌륭한 부모가 되지 못하는지를 이해하기 어렵거나 머리로만 이해하는 부모들이다. 이분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감정적으로 차갑고, 항상 옳고 그름을 지나치게 따진다는 것이다. 부모를 힘들게 하는 시춘기는 영원하지 않다. 하지만 이때 관계의 상처는 오래 간다. 따라서 도통 알 수 없는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분노하거나 외로워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다.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더 관대해질 수 있다. 기다려 줄 수 있게 된다. 사춘기 아이에게는 부모의 인내심이 약이고, 조바심이 독이다.아이들이 풍요로운 환경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다는 부모님들의 생각과 달리, 아이들은 사춘기가 되면서 외로워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형제가 없거나 아주 적다는 것입니다. “아이라고는 하나밖에 없는데, 그 아이가 힘들게 살면 어떡하죠?”이것은 모든 부모들의 걱정입니다.“자식이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는데, 부모를 기쁘게 해 주지 못하면 어떡하죠?”이것은 모든 아이들의 걱정입니다.자식이 하나 아니면 둘인 사회에서 부모와 자식에게 의지할 대상이 오직 서로밖에 없다면 이런 걱정은 정말 큰일이 되기도 합니다. “가족이 모일 때마다 애라곤 저밖에 없으니, 아주 힘들어요. 배운 거 해 봐라, 재롱 떨어 봐라 해서 10년간 리사이틀 했지 뭐예요. 이 식구들이 모두 저만 바라보고, 예뻐하고, 희망이라고 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부담스럽고, 잘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고. 사는 데 자유가 없어요. 내 맘대로 할 수가 없고 늘 가족들을 생각해야 해요.그런데 외가나 친가 식구들은 내가 사랑만 듬뿍 받는다, 그런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외롭고, 힘들고, 부담스럽고, 이 가족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이분은 저의 생물학적 모친인데 저를 낳고 먹여 주고 입혀 주고 학교 다니라고 돈 대주는 것이 다예요. 이분은 저를 잘 몰라요. 제가 무슨 고민을 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어 하는지 몰라요.
리얼 호치민
한빛라이프 / 권예빈 (지은이) / 2022.10.27
18,000원 ⟶ 16,200원(10% off)

한빛라이프소설,일반권예빈 (지은이)
베트남의 경제, 문화 중심지 호치민은 과거와 현재,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동양의 파리라 불릴 만큼 많은 콜로니얼 건축물과 경제 중심지답게 현대식 빌딩으로 가득한 도심은 오직 호치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또한, 베트남의 정통 문화 역시 거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호치민만 제대로 여행해도 베트남의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어 온 베테랑 여행 작가가 지금까지 쌓아온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짜 정보만 엄선해 만들었다. 직접 조사하고 꼼꼼하게 확인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는 기본, 투어 & 액티비티 등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정보까지 더해 시간 낭비 없이 여행할 수 있게 안내한다. 또한, 호치민 근교의 해변 소도시 붕따우를 시작으로 휴양부터 액티비티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나트랑, 감각적인 고산 마을 달랏, 사막과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무이네, 리조트 천국 푸꾸옥까지. 취향에 딱 맞는 여행이 가능하도록 호치민과 함께 둘러보면 좋은 베트남 남부 도시 정보도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작가의 말 이 책의 사용법 PART 01 한눈에 보는 호치민 베트남 한눈에 보기 숫자로 보는 호치민 베트남 기본 정보 호치민 여행 캘린더 구역별로 만나는 호치민 호치민 필수 스폿 베트남 남부 필수 여행지 호치민의 역사 호치민 여행 코스 가이드 호치민 핵심 여행 3박 4일 호치민+나트랑 4박 5일 호치민+달랏 5박 6일 PART 02 호치민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THEME 호치민 필수 유적 베트남 남부 필수 유적 투어 & 액티비티 빈원더스 나트랑 vs 푸꾸옥 빈펄 사파리 & 몽키 아일랜드 호치민+베트남 남부 포토 스폿 FOOD 베트남 음식 호치민 로컬 맛집 호치민 레스토랑 루프톱 바 베트남 커피의 매력 테마별 추천 카페 호치민 추천 한식당 SHOPPING 베트남 열대 과일 호치민 쇼핑 리스트 호치민 쇼핑 스폿 베트남 쇼핑 팁 PART 03진짜 호치민을 만나는 시간 호치민 개념도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기 호치민 시내 교통 완전 정복 AREA 01동커이 거리 동커이 거리 추천 코스 상세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호치민 속 힌두교 사원 호치민 칵테일 바 AREA 02부이비엔 거리 부이비엔 거리 추천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AREA 03타오디엔 타오디엔 추천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AREA 04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추천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호치민에서 떠나는 투어 REAL PLUS붕따우 호치민에서 붕따우로 가는 법 붕따우 시내 교통 완전 정복 붕따우 추천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PART 04베트남 남부를 만나는 시간 CITY 01나트랑 나트랑으로 이동하기 & 시내 교통 나트랑 추천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나트랑 추천 여행사 보트 & 크루즈 투어 근교 투어 나트랑 여행 기념품은 여기서! 나트랑 머드 온천 CITY 02무이네 무이네로 이동하기 & 시내 교통 무이네 추천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무이네 투어 프로그램 CITY 03달랏 달랏으로 이동하기 & 시내 교통 달랏 추천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달랏 대표 액티비티 & 투어 CITY 04푸꾸옥 푸꾸옥으로 이동하기 & 시내 교통 푸꾸옥 추천 코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혼똔섬 알차게 즐기기 푸꾸옥 특산물 탐방 PART 05즐겁고 설레는 여행 준비하기 여행 준비 & 출국 호치민 구역별 숙소 특징 & 추천 숙소 베트남 남부 숙소 특징 & 추천 숙소 베트남 화폐 한눈에 보기 그랩 사용 방법 INDEX도심부터 자연까지 한걸음에 즐길 수 있는 호치민에서 완성하는 완벽한 베트남 여행 베트남의 경제, 문화 중심지 호치민은 과거와 현재,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동양의 파리라 불릴 만큼 많은 콜로니얼 건축물과 경제 중심지답게 현대식 빌딩으로 가득한 도심은 오직 호치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또한, 베트남의 정통 문화 역시 거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호치민만 제대로 여행해도 베트남의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베트남 최대 도시답게 세련된 쇼핑은 물론이고 로컬 음식부터 세계의 모든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것도 호치민 여행자의 특권. 밤에는 사이공 강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루프톱 바에서 분위기 있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가심비 좋은 고급 호텔에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꿈꾸던 모든 테마가 가능한 종합 여행지, 그곳이 바로 호치민이다. 《리얼 호치민》은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어 온 베테랑 여행 작가가 지금까지 쌓아온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짜 정보만 엄선해 만든 책이다. 직접 조사하고 꼼꼼하게 확인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는 기본, 투어 & 액티비티 등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정보까지 더해 시간 낭비 없이 여행할 수 있게 안내한다. 또한, 호치민 근교의 해변 소도시 붕따우를 시작으로 휴양부터 액티비티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나트랑, 감각적인 고산 마을 달랏, 사막과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무이네, 리조트 천국 푸꾸옥까지. 취향에 딱 맞는 여행이 가능하도록 호치민과 함께 둘러보면 좋은 베트남 남부 도시 정보도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화려한 도심부터 천혜의 자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치민, 베트남 남부에서 《리얼 호치민》과 함께 꿈에 그리던 여행을 완성해보자. 〈세계테마기행〉을 기획, 구성한 베테랑 작가가 선택한 호치민 필수 여행지 동양의 파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동서양,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호치민! 동시에 호치민은 베트남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그만큼 크고 복잡한 도시다. 그래서 《리얼 호치민》은 베테랑 여행작가가 분석한 최적의 여행 동선에 따라 필수 여행지 두 곳과 추천 여행지 두 곳, 총 네 곳의 핵심 지역을 소개한다. 동커이, 부이비엔 거리를 중심으로 즐기는 도심 산책, 정통 레스토랑부터 현지 식당까지 즐기는 먹방 여행, 전통시장에서 백화점으로 취향 따라 즐기는 쇼핑까지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핵심 스폿을 꾹꾹 눌러 담았다. 거기에 호치민의 가로수길, 타오디엔과 호치민의 작은 중국, 차이나 타운을 더해 현지의 일상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스폿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근교 도시를 추천하는 “REAL PLUS”에서 소담한 해변 휴양지 붕따우를 소개해 호치민 여행의 아쉬웠던 2%까지 꽉꽉 채워 녹여냈다. 천혜의 자연경관 가득한 베트남 남부 여행지 4곳 유명하다고 방문하는 평범한 여행은 이제 그만! 《리얼 호치민》은 취향에 알맞은 여행지 선정을 위해 베트남 남부 여행지 네 곳을 소개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의 나트랑, 동남아 유일 사막 무이네, 감각적인 고산 마을 달랏, 베트남의 숨은 진주 푸꾸옥. 이 네 곳은 베트남 최대 여행 카페인 ‘베나자’, ‘베트남 도깨비’ 등과 인플루언서 SNS에 수많은 후기가 올라올 만큼 인기 있는 여행지다. 《리얼 호치민》은 먼저 여행지 네 곳의 특색 넘치는 개성을 사진 위주의 현장감 넘치는 페이지 구성으로 알차게 담았다. 취향에 따라 여행지를 선정했다면 슬리핑 버스, 저가 항공 등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비교 분석해 제시한 최선의 선택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 낯선 도시라고 지레 겁먹지 말자. 도시마다 효율적인 교통수단과 최적의 여행코스를 소개해 여행의 불안은 말끔히 지워버렸다. 《리얼 호치민》과 함께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여행 천국, 베트남 남부에서 꿈꾸던 여행을 완성해보자! 꿈꾸던 여행 실현하는 호치민 추천 코스 & 테마 정보 할 수 있는 게 많아도 너무 많은 여행지 호치민. 완벽한 여행을 위해서는 여행 코스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그래서 《리얼 호치민》은 바쁘게 돌아다니고 싶은 여행자와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여행자 모두 만족시킬 다양한 코스를 준비했고 가족, 친구, 연인 등 각각 동반자와 함께할 수 있는 추천 코스 역시 안내하고 있다. 또, 인생 사진 포토 스폿, 고급 레스토랑, 커피와 카페 등 핵심 스폿을 테마에 따라 정리했다. 조미료처럼 맛을 한층 더해줄 여러 테마를 추천 코스에 더한다면 입맛에 딱 맞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의 즐거움을 완성해줄 맞춤 투어 & 액티비티 코로나19 이전 가장 사랑받았던 여행지답게, 베트남에는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각종 투어와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다. 도시의 핵심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티 투어, 메콩 강을 여행하는 메콩 델타 투어, 베트남 전쟁을 경험하는 구찌 터널 투어 등 베트남 곳곳에 대한 이해를 돕는 투어가 있고 양 베이 국립공원, 원숭이섬과 같이 여유로운 휴양 투어도 준비되어 있다. 또, 천혜의 자연경관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역시 유명하다. 청명한 바다를 탐험하는 스노클링, 사막을 달리는 각종 오프로드, 폭포를 탐험하는 캐니어닝까지 역동적인 체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리얼 호치민》은 가장 인기 있는 추천 업체와 이용 요금, 소요 시간 등 필요 정보를 자세하게 수록해 최고의 투어,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여행을 평생 기억에 남겨줄 풍성한 투어와 액티비티를 호치민, 베트남 남부에서 즐겨보자! 가성비, 가심비 모두 사로잡은 호치민 미식 여행 베트남 음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뿐 아니라 가성비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는 게 그 이유다. 그리고 호치민에는 가장 맛있고, 아주 저렴하고, 훨씬 다양한 종류의 베트남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호치민은 레스토랑부터 로컬 식당, 북부에서 남부까지, 모든 베트남 음식이 모인 미식의 천국이다. 혹시나 음식이 입에 안 맞다고 해도 걱정은 그만. 경제, 물류 허브답게 한식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음식점이 즐비해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리얼 호치민》은 〈배틀트립〉을 비롯한 각종 방송에 출연한 유명 맛집은 기본이고, 오랜 시간 여행 방송에 몸담은 작가가 직접 방문하고 수집한 정보를 엄선한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베스트 식당만 추천했다. 머리 아픈 식당 선정은 이제 그만. 《리얼 호치민》과 함께라면 근심 없이 ‘먹부림’ 시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리얼 호치민》만의 특별한 혜택 지역 개념과 여행 동선을 한눈에 파악하는 맵북 앱과 웹을 활용해 스마트하게 여행하는 법을 알려주는 앱북 QR 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손에 넣는 모바일 지도 방심하지 말고 철저하게, 개인 방역을 위한 안전여행 가이드
이탈리아 브랜드 철학
부즈펌 / 임종애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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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소설,일반임종애 지음
이탈리아인들은 제품을 특별한 의미와 철학을 지니고 있는 사물로 인식한다. 그래서 그들은 형태를 생각하기에 앞서 인간의 본성을 먼저 들여다보고, 재치 있는 유머와 상상력을 제품에 녹여낸다. 이탈리아인들의 뛰어난 상상력은 문학과 사상, 철학과 인간이 중심이 되는 인문학적 소양과 창조적 유전자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들이 이론가이자 사상가, 때로는 예술가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1장을 통해 먼저 밀라노 거리 위의 예술과 문화, 국민성을 살펴보고, 2장을 통해 그러한 문화 위에 결실을 맺은 17개 이탈리아 브랜드의 철학을 자세히 살펴본다.글을 시작하며 1장_ 밀라노의 문화 그리고 사람들 밀라노의 길 위에서 밀라노의 얼굴, 세 개의 조형물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만조니 거리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단테의 거리 라 리나센테 백화점 브레라 거리 코르소 가리발디에서 코르소 코모를 향해 나빌리오 거리 토르토나 지역 포르타 누오바 이탈리아 사람들 2장_ 이탈리아 브랜드 철학 비사짜 Bisazza _공간에 예술을 불어넣는 모자이크 타일 에드라 Edra _철학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는 공감의 가구 까시나 Cassina _세계 가구 디자인의 역사를 대변하는 다양성의 미학 카르텔 Kartell _가구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뒤바꾼 플라스틱 가구의 아이콘 카펠리니 Cappellini _다양한 문화가 가진 특별한 색을 제품으로 풀어낸 디자인 예술 마지스 Magis _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를 위한 아동 가구 스키피니 Schiffini _아름다운 라 스페지아의 풍광을 담아낸 부엌가구 스메그 SMEG _예술적 감성과 철학적 사상을 더한, 바보가 만든 제품 알레시 Alessi _우리의 삶을 위로해주는 디자인 속 낙관주의 셀레티 Seletti _인간의 호기심과 미묘한 감정을 이야기로 엮어나가는 상상력 플로스 FLOS _화사하게 핀 꽃을 보고 느끼는 인간의 감성을 조명으로 그려내다 일리 illy _예술의 감각과 오감의 즐거움을 결합하여 커피문화를 뿌리내리다 베스파 Vespa _교통수단을 넘어선 디자인과 문화의 아이콘 돌체 앤 가바나 Dolce & Gabbana _시칠리아의 사랑과 가족애, 그리고 지역의 전통 베르사체 Versace _아름다움은 관능을 향한 열정이다 페라가모 Ferragamo _아름다움은 모방할 수 있지만 편안함은 결코 모방할 수 없다 모스키노 Moschino _패션을 통해 유쾌한 웃음이 담긴 문화를 창조하다 피노키오의 나라, 이탈리아 인문학적 소양과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창조적 유전자 이탈리아인들이 제품을 상상하고 설계하는 방식은 우리의 그것과는 출발점에서부터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탈리아인들은 제품을 여러 의미와 철학을 지니고 있는 사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형태를 생각하기에 앞서 인간의 본성을 먼저 살펴본다. 디자인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초인적인 열정을 보이는 근원이다. 재치 있는 유머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의 작품은 삶의 아이러니가 결합된 우리 일상의 이야기로, 현실적인 경계를 넘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한다. 이탈리아인들의 상상력과 실험정신만큼은 우리와 큰 차이를 보인다. 실패보다는 아예 시도조차 못하는 것을 더 두려워하며 상상과 모험을 즐긴다. 부드러움 속에 가려진 그들의 개혁적인 성향은 뛰어난 창조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하다. 꾸미는 것 이상으로 예술과 학문을 사랑하며,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고, 그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 높은 편이다.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얻어 지는 지식과 여행을 통해 얻어진 경험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영감의 좋은 재료가 된다. 이탈리아인들의 뛰어난 상상력의 바탕에는 인문학적 소양과 넓은 견문이 자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문학과 사상, 철학과 인간이 중심이 되는 그들의 창조적 유전자는 르네상스 시대의 사상예술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디자인의 매력적인 컨텐츠와 창의적인 전략은 풍부한 감성이 더해진 깊이 있는 지식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들이 단순히 건축가나 디자이너에 머물지 않고 이론가이자 사상가, 때로는 예술가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간의 희로애락, 그리고 엉뚱한 실험정신을 제품에 담아내다 이탈리아 브랜드의 제품들은 때로는 매우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요소를 담아내고, 때로는 한껏 웃음을 만들어낸다. 또 때로는 변덕스러운 인간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강렬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기능과는 다소 거리가 먼 인간의 삶의 언어가 담긴 독특한 제품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런 까닭에 이탈리아에는 조금 난해하거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제품이 많은 편이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그들의 사상이 자리하고 있다. 그들은 인간의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인간이 살아가는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창조활동을 이어간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변신을 꾀하는 그들에게 있어 디자인은 즐기는 생활의 문화이다. 간혹 이탈리아 사람들을 대변하는 듯한 익살스러운 형태들은 우리의 인생과 디자인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주역 인생전략
노드미디어 / 서동석 (지은이) / 2021.03.15
29,000원 ⟶ 26,100원(10% off)

노드미디어소설,일반서동석 (지은이)
동양철학의 원류에 주역이 있다. 주역은 역경(易經)의 세 가지 지류 중의 하나로, 고대에 유교와 도교가 역경에서 유래할 정도로 역경의 영향력은 지대했다. 이런 주역이 현대에도 유효한 것은 그 속에 변화의 원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며, 문명의 전환기에 있는 우리에게 주역의 의미는 어느 때보다 클 수밖에 없다. 《주역 인생전략》은 주역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여기에 성인(聖人)들의 말씀, 역사적 사실, 현대과학의 근거 등으로 보충하고 있다. 또한 주역 64괘를 통해 인생경영과 세상경영에서 경영자로서 필요한 전략을 분석하였으며, 64괘가 품고 있는 모든 효 하나하나의 의미를 현대 사회에 맞게 해석하여, 21세기에 맞는 인생전략 384가지를 제시한다. 사는 게 전쟁이라면, 주역의 가르침은 인생과 사업에서 좋은 병법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서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변혁의 시대에 역(易)의 의미 I. 역의 기본 개념들 음(陰)과 양(陽) 괘사, 단사, 상사, 효사 상경(上經)과 하경(下經) 괘(卦)의 구성 팔괘의 의미 64괘의 순서 잡괘(雜卦) 역의 해석 길흉회린(吉凶悔吝) 주역을 보는 요령 II. 인간교육 384효 01. 중천건(重天乾) - 변화의 단계에 맞게 행동하라 02. 중지곤(重地坤) - 관계의 도리를 지켜라 03. 수뢰준(水雷屯) - 시작은 험난하니 조력자를 구하라 04. 산수몽(山水蒙) - 인생 단계별 교육의 이치 05. 수천수(水天需) - 먹고사는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 06. 천수송(天水訟) - 송사(訟事)는 가급적 피하라 07. 지수사(地水師) - 전쟁에도 도리가 있다 08. 수지비(水地比) - 협력자를 구하는 도리 09. 풍천소축(風天小畜) - 삶을 완성해가는 도리 10. 천택리(天澤履) - 예를 지켜 나아가라 11. 지천태(地天泰) - 좋은 것은 오래 가지 못한다 12. 천지비(天地否) - 위기의식이 살린다 13. 천화동인(天火同人) - 뜻이 맞는 사람을 찾으라 14. 화천대유(火天大有) - 큰 덕(德)이 큰 그릇을 만든다 15. 지산겸(地山謙) - 겸양은 최고의 인생경영법 16. 뇌지예(雷地豫) - 쾌락을 경계하라 17. 택뢰수(澤雷隨) - 직분에 맞게 삶의 질서를 지켜라 18. 산풍고(山風蠱) - 적폐청산은 때가 있다 19. 지택림(地澤臨) - 어둠을 물리치는 도리 20. 풍지관(風地觀) - 풍속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 21. 화뢰서합(火雷) - 형벌을 쓰는 도리 22. 산화비(山火賁) - 문화로 조화를 구하라 23. 산지박(山地剝) - 타락을 예방하라 24. 지뢰복(地雷復) - 출입을 삼가고 양기를 키워라 25. 천뢰무망(天雷无妄) - 헛됨을 방지하라 26. 산천대축(山天大畜) - 도리를 지켜 축적하라 27. 산뢰이(山雷) - 바른 도리로 양육하라 28. 택풍대과(澤風大過) - 썩은 것은 도려내야 한다 29. 중수감(重水坎) - 위기는 기회 30. 중화리(重火離) - 진리가 어둠을 밝힌다 31. 택산함(澤山咸) - 소통은 조율이다 32. 뇌풍항(雷風恒) - 영원한 것은 없다 33. 천산돈(天山遯) - 물러나서 자신을 돌아보라 34. 뇌천대장(雷天大壯) -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 35. 화지진(火地晉) - 진보의 도리를 지켜라 36. 지화명이(地火明夷) - 암흑의 시대를 사는 길 37. 풍화가인(風火家人) - 가정의 법도가 사회의 초석 38. 화택규(火澤) -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세상 39. 수산건(水山蹇) - 고난은 자기반성의 기회다 40. 뇌수해(雷水解) - 준비된 뒤에 움직여라 41. 산택손(山澤損) - 아래를 덜어 위를 구하는 도리 42. 풍뢰익(風雷益) - 위를 덜어 아래를 구하는 도리 43. 택천쾌(澤天) - 혁명에는 대의명분이 중요하다 44. 천풍구(天風) - 욕망을 다스려라 45. 택지췌(澤地萃) - 군중심리를 조심하라 46. 지풍승(地風升) - 올라가는 데 절차가 있다 47. 택수곤(澤水困) - 인욕의 정신이 필요하다 48. 수풍정(水風井) - 사회적 규범을 세워 소통하라 49. 택화혁(澤火革) - 혁명의 도리 50. 화풍정(火風鼎) - 혁명의 완성 51. 중뢰진(重雷震) - 매사에 조심하라 52. 중산간(重山艮) - 멈추는 자가 멀리 간다 53. 풍산점(風山漸) - 단계를 밟아 나아가라 54. 뇌택귀매(雷澤歸妹) - 균형을 잡고 폐단을 막아라 55. 뇌화풍(雷火) -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말라 56. 화산려(火山旅) - 어려울수록 도리를 지켜라 57. 중풍손(重風巽) - 걸림이 없는 삶을 지향하라 58. 중택태(重澤兌) - 교언영색(巧言令色)을 경계하라 59. 풍수환(風水渙) - 소아(小我)를 버려라 60. 수택절(水澤節) - 도리를 지켜 절제하라 61. 풍택중부(風澤中孚) - 현재의 삶에서 중심을 잡아라 62. 뇌산소과(雷山小過) - 작은 허물을 잘 관리하라 63. 수화기제(水火旣濟) - 완성은 잠시에 불과하다 64. 화수미제(火水未濟) - 영원한 시작이 있을 뿐이다 III. 세상의 주인공으로 사는 비결 에필로그대자유로 가는 길대변혁의 시대 하늘(시간)도 변하고, 땅(공간)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는 것이 우리가 처한 상황이다. 변화가 있는 곳에 위험이 있기 마련이다. 새벽이 밝기 전에 가장 어두운 것처럼,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기 직전이 가장 혼란스럽다. 지금은 문명의 전환기다. 코로나로 촉발한 비대면 사회는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인류문명을 새로운 단계로 빠르게 진입시키고 있다. 미래 학자의 예상에 따르면, 2045년경에 문명의 특이점 시대가 온다고 한다. 새로운 문명의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에 휩쓸리지 말고, 그것을 역이용해서 새로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대변혁의 시대에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역(易)의 도리를 알아야 한다. 《주역 인생전략》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는 원리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역(易)의 문을 여는 자가 세상을 주도한다 세상을 경영하고 싶은 사람은 예전부터 주역을 옆에 두고 틈틈이 읽고 음미했다. 현재 사회지도자들 대부분이 미숙한 것은 인생과 세상의 변화원리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순행과 역행의 이치와 방법을 모르면, 세상의 모순과 갈등을 조율할 수 없다. 모든 갈등과 분열 요소들을 큰 솥에 넣고 하나로 융합시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문화를 만들고, 인재를 육성해야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할 것이다. 《주역 인생전략》은 지도자 인간교육이란 측면에서 문명전환기의 변화를 읽고 선도하는 지혜를 전하고 있다. 역(易)의 지혜의 얻는 자가 세상을 주도할 것이다. 서양이 근현대에 세계문명을 주도한 요인 중에는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하이젠베르크 등의 물리학자들이 끼친 영향이 매우 크다. 그들은 주역을 애독하고, 역(易)의 원리에서 첨단 과학의 영감을 받은 공통점이 있다. 미래사회는 동서 문명이 통합하면서, 동양의 정신문명과 서양의 물질문명의 융합을 통해 발전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역(易)의 원형과 정신은 우리에게 있다, 묘하게도 우리나라는 국기에 팔괘를 그려놓은 유일한 국가다.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문명을 주도할 잠재력이 있는 것이다. 종교, 과학, 철학이 융합하는 시대에 접어 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역(易)을 알아야 큰 사업이나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다. 우리는 변화의 위기를 위대한 벌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주역 인생전략》은 인간의 의식을 깨우는 수행서(修行書) 이 책이 다른 주역 해설서와 다른 점은 점서(占書)나 의리역(義理易)의 한계를 깨고, 동시에 두 해석을 융합하여 역(易)의 이치를 통해 인간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점이다. 주역을 수행서(修行書)로서 조명함으로써, 인간의 의식을 깨우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과 코로나로 인해 더욱 빨라진 대문명전환기에 우리의 의식이 새롭게 깨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변화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의식을 밝히는 구체적인 이치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시대의 지도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바로 세우고, 세상을 바르게 경영하는 주역 경영법을 체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니체 작품의 재구성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강용수 (지은이) / 2021.03.05
22,000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강용수 (지은이)
세상을 떠난 지 120년이 지났으나, 니체는 여전히 대중에게 사랑받는 철학자다. 그러나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면서도 난해한 글쓰기 때문에, 니체의 작품을 읽어 본 사람은 많지 않다. 니체의 사상을 쉽게 풀어 쓴 입문서나 해설서로 니체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그러면 읽기조차 어려운 원전을 억지로 읽어야 할까? 이 책은 니체의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 다섯 개를 뽑아 재구성한 책이다. 난해한 표현은 현대어로 풀어썼고, 익숙하지 않은 글의 구조는 논리적인 순서로 재배치하여, 원전의 의미를 살리는 동시에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이 책에 담긴 『도덕의 계보』,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를 통해 우리는 윤리, 예술, 종교, 철학 등 전방위에 걸쳐 펼쳐진 니체 사상의 원류를 볼 수 있다. 들어가는 말 Ⅰ. 도덕의 계보 도덕의 계보란 무엇인가? 선과 악, 좋음과 나쁨의 유래 죄, 양심, 양심의 가책 금욕주의적 이상이란 무엇인가? Ⅱ. 비극의 탄생 비극의 탄생이란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삶의 지혜를 찾아 그리스 비극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 삶의 미학적 정당화 미적 주체로서의 자기인식 음악과 가사 사티로스 합창단 학문과 예술, 삶의 관계 비극의 죽음: 에우리피데스 희극 소크라테스적 낙천주의 음악을 하는 소크라테스 세계는 놀이하는 아이 비극의 부활과 신화의 회귀 인생의 불협화음은 어떻게 정당화되는가? Ⅲ.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의 여행 동굴의 의미 초인에 이르는 길 인간은 밧줄이다 정신의 세 가지 변화 이상주의자 비판 신체와 정신의 관계 삶을 이해하는 방법 영혼의 성장과 상승 죽음에 관해 근대사회 비판 우정과 사랑, 결혼 자기구제에 대하여 영원회귀 인생은 주사위 놀이 삶을 창조하는 예술 위대한 정오와 그림자 Ⅳ. 안티크리스트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아 기독교의 본질과 이상, 그리고 동경 신학자 본능과 철학자 순수정신은 공상이다 신의 변신과 변형 기독교와 불교 유대인 본능과 기독교 유대 역사의 왜곡 구세주 예수의 심리 유형 복음적 실천의 의미 교회 비판 신약성서 비판 창조론과 인간의 지혜 신앙의 오류 회의와 잘못된 믿음 기독교의 목적 기독교를 넘어 Ⅴ. 이 사람을 보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렇게 현명한지 나는 왜 이렇게 영리한지 본래의 자기 자신이 되는 법 나는 왜 이렇게 좋은 책을 쓰는지 자신의 책에 대한 요약과 평가 왜 나는 하나의 운명인지 ― 다이너마이트『도덕의 계보』,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가장 위험한 철학자 니체의 다섯 작품, 원전의 의미를 살려 현대적인 설명으로 재구성하다 현대철학의 시조와도 같은 니체의 사상은 대중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마음 가는 대로 자유분방하게 글을 쓰는 니체의 작법 때문에, 원전을 읽고 싶어도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저자 강용수 교수는 독자들의 이 같은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다양한 영역에 걸쳐 니체 사상의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5개를 선정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논리적인 구조를 갖추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비유와 상징으로 표현되어 그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현대적인 설명으로 대체하여,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전이 가진 의미를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다. 이 책은 원전을 읽기 쉽게 만든 책일 뿐, 해설서는 아니다. 대신 니체 작품이 가진 본연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윤리, 예술, 철학,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니체 사상의 전방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니체의 다섯 작품은 각각 분야별로 니체 사상을 대표하는 작품들이다. 『도덕의 계보』는 니체의 윤리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여기서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도덕’이 어디서부터 기원했는지 그 계보를 밝히면서, ‘윤리와 도덕’이 과연 절대적으로 선하고 옳은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비극의 탄생』은 니체의 예술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여기서는 예술을 아폴론적인 예술과 디오니소스적인 예술로 구분하며, 인간에게 필요한 예술이란 어떤 특성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여기서는 인간의 운명관, 가치 있는 삶,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인간상에 대해 살펴본다. 아울러 그가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보는 ‘초인’이라는 존재에 우리가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안티크리스트』는 니체의 종교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니체는 ‘모든 가치의 전도’라고 하여 기존에 진리로 여겨진 모든 질서를 재검토하기를 원했고, 그중 대표적인 타깃이 서구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기독교였다. 니체는 기독교가 어떻게 인간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제한하는지 폭로하며 ‘안티크리스트’임을 자처한다. 『이 사람을 보라』는 니체의 자서전적 작품으로, 니체의 사상을 갈무리하는 작품이다. 니체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이 지금까지 어떤 의도로 수많은 책을 썼는지, 어떤 이유로 철학을 하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망치를 든 철학자, 현대철학의 기반을 마련하다 니체를 흔히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른다. 망치로 바위를 깨부수는 것처럼, 그동안 사람들이 의심의 여지 없이 진리로 믿어 왔던 것들에 니체가 정면으로 부딪쳤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기존의 질서를 거침없이 뒤흔든다는 점을 들어 ‘가장 위험한 철학자’라고도 불린다. 현대사회를 ‘포스트 모더니즘’ 사회라고 부른다. ‘모더니즘’을 ‘근대’라고 본다면, ‘포스트 모더니즘’은 ‘탈근대’ 정도로 볼 수 있다. 이처럼 현대사회는 ‘탈근대’라고 다소 모호하게 표현할 수밖에 없을 만큼 모든 기준이 개별화되고 다양화된 사회다. 어떤 인생이 성공한 인생인지 선뜻 판단할 수 없게 되었고,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을 가르기 어려워졌다. 니체가 현대철학의 시조라고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존의 모든 질서를 전복하고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 당당히 내 삶과 마주하는 것. 니체가 주장한 사상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철학인 것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니체의 다섯 작품은 니체 사상을 넘어 현대철학의 시작을 알고 싶은 우리에게 깊은 사유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많은 철학자들이 인간을 ‘이성적 동물’, ‘정치적 동물’ 등으로 정의했지만, 니체에게는 간단하게 정의할 문제가 아니었다. 고심 끝에 그는 인간의 ‘약속이 허용되는 동물’이라고 규정한다. 아폴론적인 삶이란 태양이 빛나는 낮에 회사나 직장에서 각자가 맡은 일을 구분 지어 수행하는 이성적인 상태라면 디오니소스적인 삶이란 어둠이 내린 밤에 술에 취해 너와 나의 구분이 완전히 사라진 환각적 쾌락, 축제의 상태를 일컫는다. 그리스 비극예술의 균형이 깨어지게 된 원인은 음악에 대한 가사(언어)의 과도한 지배다.
멱살잡고 싶은 직장 선배
미래와경영 / 박혁종 글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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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소설,일반박혁종 글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는 모든 원인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직장 생활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인생을 즐겁고 의미 있게 사느냐를 결정하고 또는 반대의 사태를 만들어 낸다. 결국 사람인 것이다. 임원이나 팀장이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하더라도 중간에 있는 ‘선배’들이 속칭 개판을 쳐 버리면 그 팀의 구성원은 불행해지고 후배 사원들은 힘들게 들어간 회사에서 이직, 퇴직을 생각하게 되어버린다. 이 책은 기존의 일반적인 리더십을 ‘선배’의 입장에서 재해석하였다. 즉, 올바른 선배라면 후배를 대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여 ‘직장 선배의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후배의 입장이라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부터 자아(自我)를 잃어가고 있는 자신의 슬픈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를 통해 앞으로 선배가 되었을 때에 자신도 모르게 ‘멱살 선배’의 모습을 반복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선배의 입장이면 자신도 모르게(또는 의도적이었더라도) 후배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상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Intro 회사보고 들어와서, 사람보고 나가더라 1. 시대가 바뀌고 있다 2. 멱살 선배 등장이요! 3. 후배는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재료’가 아니다 4. ‘멱살 선배’는 ‘비즈니스 사이코 패스’다 5. ‘선배’는 그냥 완장이 아니다 PART 01 아무렇게나 일 시키는 것은 중졸(中卒)도 한다? 1. 일을 시키는 것도 엄청난 스킬이다 ‘설사’라는 용어를 알고 있는가? 노가다판 십장 vs 대기업 리더 그리고 ‘알바’ vs ‘후배’ ‘일이나 하고 있는 느낌’ vs ‘일을 하고 있는 느낌’ 2. 선배가 천하게 일을 주면, 후배는 천하게 받아들인다 일을 대충시키면 대충 해오기 마련이다 명확한 업무지시를 위해 꼭 필요한 선배의 모습과 자세 3. 귀하게 일을 준다는 것은? 일을 통한 육성을 생각하라! 얼굴보고, 직접, 구체적으로! 스마트하게 일을 시켜라 허브(Hub)가 되어라! 감정의 허브가 될 필요가 있다   마음가짐의 차이 PART 02 시켰으면 관리하라 1. 시켰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리더십없는 관리는 평범함을 만들고, 관리없는 리더십은 재앙을 만든다 ‘결과’와 ‘성과’의 차이를 아는가 2. 과정을 공감하라 코칭은 타이밍이다 과정이 아름다워야 선배의 공적이다 대나무의 성장과 사람의 성장 3. 최소, 이것만은 보장해 주셔야... 소진(Burn-Out)을 피하도록 하라 동기부여를 등한시 하지 마라 후배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이유, 올바로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 Best 6 PART 03 귀하게 걷어라! 1. 이 세상 모든 것은 마무리가 중요하다 일에 있어서 마디와 매듭이란 일을 천하게 걷는다는 것은 2. 준비하고 일을 걷어라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피드백을 하라 유지강화를 위한 피드백(칭찬)에 필요한 기술 선배가 빠지기 쉬운 3가지 두려움 가짜 민주주의 선생님과 선배의 차이 마무리 하며일 때문이 아닌 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나가는 직장인들의 고민 해결 보고서 “저... 선배님, 저 이번 주까지만 나와요.” “어! 왜? 왜 그러는 거야? 너 신입사원 교육 받을 때에는 회사 생활 잘 할 거라고, 두고 보라고 하면서 당당했었잖아?” “죄송해요...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제 자신이 누구이고 제가 뭘 하는 사람인지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몇 백대 일에서 심하면 거의 천대 일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서 최종 합격하고 나면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부서로 배치되어 회사 생활을 시작한다. 회사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누구나가 높고 넓은 꿈을 안고 비즈니스계의 전설로 남겠노라 하는 투지를 가지고 있는 전사(戰士)와 같지만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드높은 의지는 서서히 시들어 간다. 거의 백이면 백 모두 그렇게 된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말이다.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는 모든 원인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직장 생활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인생을 즐겁고 의미 있게 사느냐를 결정하고 또는 반대의 사태를 만들어 낸다. 결국 사람이다. 회사에 불만이 많아도 회사에 남을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은 결국 사람이다. 또한 회사가 아무리 급여를 많이 주고 사람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회사를 떠나가게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요즘에는 리더십을 참으로 많이 강조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리더십 교육의 대부분은 바로 ‘팀장’ 또는 ‘본부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팀장의 리더십이 뛰어나면 부하 직원들은 행복할 것이라고, 팀장의 리더십이 후지면 부하 직원들은 불행하게 되고 회사를 떠날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다. 팀장들보다 더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리더십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직장 내 실무자들, 특히나 주니어급(후배)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사람들은 팀장이라기보다는 팀장의 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중견사원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선배’라고 통칭한다. (팀장도 포함할 될 수 있으며, 후배들과 함께 일을 하되 후배에게 일을 부여하는 행위를 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선배’라는 단어로 불렀다.) 임원이나 팀장이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하더라도 중간에 있는 이러한 ‘선배’들이 속칭 개판을 쳐 버리면 그 팀의 구성원은 불행해진다. 또한 회사가 사람의 중요성과 사람의 육성을 강조하고 중요시하는 문화와 제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중간에 있는 ‘선배’들이 이를 무시하는 행동을 해버리면 회사의 철학과 제도는 모두가 물거품이 된다.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밑에 있는 후배들의 희로애락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존의 일반적인 리더십을 ‘선배’의 입장에서 재해석하였다. 즉, 올바른 선배라면 후배를 대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여 ‘직장 선배의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올바른 선배의 모습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마음과 기분대로 행동하여 후배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후배들의 감정을 힘들게 만들어 버리는 선배를 ‘멱살 선배’라는 캐릭터로 표현하였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후배의 입장이라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부터 자아(自我)를 잃어가고 있는 자신의 슬픈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가 많을 것이다. 앞으로 선배가 되었을 때에 자신도 모르게 ‘멱살 선배’의 모습을 반복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일반적으로 후배들은 밉던 곱던 선배의 모습을 자기도 모르게 따라 하게 되어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선배의 입장이면 자신도 모르게(또는 의도적이었더라도) 후배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상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행동을 바로 잡기를 당부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팀장, 임원의 입장이라면 설마 우리 조직은 안 그럴 거라는 생각을 버려주기를 바란다. 장담컨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조직 내에서는 이 책에서 다루는 상황이 반복될 것이다.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예미 / 김상경 (지은이) / 2022.01.10
15,000원 ⟶ 13,500원(10% off)

예미소설,일반김상경 (지은이)
『절대영감』의 작가 김상경의 신간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가 출간됐다. 꿈을 잃어가는 세상, 꿈을 저당 잡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 꿈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보통사람 ‘김상경’이 학습과 실천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위대한 사명을 만나고, 그 위대한 꿈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꿈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누는 책이다. 저자 김상경의 개인사가 아니라, 김상경이라는 평범한 사람이 ‘책’과 ‘사람’과 ‘세미나’와 ‘커뮤니티’를 통해 귀인들의 지혜를 만나고, 자기실천을 통해 더 성장시킨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사람들도 꿈의 종류와 관계를 이해하고 나면 선택도 쉬워지고 몰입도 쉬워진다. 자신을 살피고, 주변을 살피고, 세상을 살핀 후 지혜롭게 선택하고, 몰입한 꿈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누가 내꿈을 훔쳐 갔을까?』 에서 꿈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사례를 체험한 후, 자신의 진짜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떠날 것이다.1장. 갈팡질팡 ; 남의 장단에 내꿈이 춤추다 1. 남의 장단에 내꿈이 춤추다 2. 내꿈이 소리 없이 사라졌다 3. 그런데 나는 내꿈이 사라졌다는 사실도 몰랐다 4. 꿈을 가르치고, 호통치는 사람도 자기 꿈이 없었다 2장. 빈둥빈둥 ; 갈 길을 잊고 빈둥거리다 1. 내 인생의 삑사리 2. 빗나간 화살 3. 방향 없이 흔들리면 허무해진다 4. 하지만 흔들리는 그 시절에 내꿈이 숨어 있었다 3장. 뒤척뒤척 ; 뒤늦게 내꿈을 찾기 시작했다 1. 뒤척뒤척 내꿈을 뒤지기 시작했다 2. 꿈의 공식 3. 방향 있게 흔들려야 뿌듯해진다 4. 심봤다! 4장. 두근두근 ; 내가 찾은 내꿈에 두근두근 1. 꿈에도 서열이 있다 2. 꿈 너머 꿈 너머 꿈꿈꿈 3. 두 가지 직업; 부유하게 살 것인가 vs. 의미 있게 살 것인가 4. 두근두근 내꿈에 취하다 5장. 어우렁더우렁 ; 내꿈을 찾는 사람들과 설렘 속에 살자 1. 두 가지 생일; 육신의 생일 vs. 영혼의 생일 2. 인생곡선 3. 복의 공식 4. 드림마에스트로 김상경의 부고장두근두근 내꿈에 취하다 사람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보통 4가지 꿈을 이야기한다. 첫째는 사명이다. 존재의 이유, 왜 사는가, 세상을 위해 하고 싶은 일 등을 의미하는 꿈이다. 둘째는 직업적 꿈이다. 어떤 학교 학생이 되고 싶다, 어떤 회사 직원이 되고 싶다, 어떤 전문가가 되고 싶다 등 직업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다. 셋째는 경제적 꿈이다. 얼마를 벌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갑부가 되고 싶다 등 물질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다. 넷째는 버킷리스트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가지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 등을 의미하는 꿈이다. 우리는 보통 사명, 직업적 꿈, 경제적 꿈, 버킷리스트를 ‘꿈’이라는 한 단어로 통칭하고 있다. 하지만 꿈을 제대로 찾기 위해서는 먼저 4가지 꿈의 개념과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꿈에도 서열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상위의 꿈은 사명이다. 사명은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기여다. 꿈 중에 가장 고귀하고 이타적인 꿈이다. 사명을 이루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그것을 실행하는 도구가 직업과 자금이다. 네 번째 꿈인 버킷리스트는 이루어야 할 꿈이 아니라 하고 싶은 희망이다. 사명과 직업적 목표와 경제적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신에게 주는 포상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에베레스트 등정을 예로 들면, 다다르기 위해 평생 노력해야 할 정상이 사명이다. 에베레스트 정상은 현대적 장비와 도구의 도움이 없는 자연 상태의 인간은 죽을 때까지 다다르기 어렵다. 사명은 마치 북극성처럼 다다를 수 없지만 삶의 방향을 끊임없이 알려준다. 좌측 능선 중간 중간에 다다라야 할 베이스캠프가 직업적 꿈이다. 몇 살에 어느 대학을 가고, 몇 살에 어떤 회사를 가서, 몇 살에 어떤 전문가가 되겠다는 것이 직업적 꿈이다. 우측 능선 중간중간에 다다라야 할 베이스캠프가 경제적 꿈이다. 몇 살에 얼마를 모으고, 그다음 몇 살까지는 얼마를 모아서 생계도 해결하고, 사명의 실천을 위한 자금도 마련하겠다는 것이 경제적 꿈이다. 버킷리스트는 노력과 도전 중에 나에게 주는 선물들이다. 직업적 꿈과 경제적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는 자신에게 주는 포상이자, 지치고 힘들 때 그 한고비를 넘기게 해주는 위로와 휴식을 준다. ‘꿈’은 하나가 아니다. 서로 가치와 성격이 다른 4개의 꿈이 있고, 그 4개의 꿈 안에도 자신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가는 꿈 너머 꿈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한 꿈’을 강요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포기하는 삶을 산다. 꿈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저자는 진짜꿈을 찾는 여정을 우리 국어 고유의 의태어인 ‘갈팡질팡, 빈둥빈둥, 뒤척뒤척, 두근두근, 어우렁더우렁’으로 정의하고, 살아가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잃어버린 꿈을 찾는 여정을 안내한다. 서로의 길과 여정은 다르지만, 함께 느끼고 공감하면서 저자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면 어느새 누가 훔쳐 간 내꿈을 발견할 것이다. 꿈이 뭐냐고 물어보는 어른은 많은데 꿈과 직업에 대해 설명해 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꿈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어른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어떤 직업을 이야기하면 칭찬을 하고 어떤 직업을 이야기하면 꾸지람을 하면서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직업이라는 것이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그 직업은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면이 좋고 어떤 면이 안 좋은지, 그 직업인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어른은 없었습니다. 그저 묻고 칭찬하거나 혼낼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꿈이 갈팡질팡했습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자가명언짓기’ 습관을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책을 읽다, 사람을 만나다, 여행을 하다, 영화를 보다 문득 어떤 영감과 감동과 자극을 받는 순간 그 상황 혹은 그 의미에 나만의 멋진 단어로 이름을 붙이고, 나만의 멋진 문장으로 의미를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는 음식을 먹지만 영혼은 단어 (문장)를 음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현상을 나만의 단어와 문장으로 정의하면 내 영혼이 그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서 음미하고 되새김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내 지혜가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육체는 음식을 먹지만 영혼은 단어(문장)를 음미한다!’
관인지법(觀人之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홍재 / 임채성 (지은이) / 2020.04.24
15,000원 ⟶ 13,500원(10% off)

홍재소설,일반임채성 (지은이)
《관인지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은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치인(治人)의 지혜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수많은 리더가 고민하는 지인과 용인의 해법을 제시하는 셈이다. 책은 공자의 ‘지인지감’, 제갈량의 ‘지인지도’, 강태공의 ‘팔관법 등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 및 한 고조 유방, 유비, 당 태종과 현종 등의 인재 식별법과및 활용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재의 조건 등을 중국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칼이 아닌 머리로 싸우는 ‘두뇌 전쟁’의 시대를 사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 및 리더의 자질에 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재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의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치열한 삶을 통해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 역시 기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현직 리더는 물론,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놓쳐서는 안 될 지인과 용인술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프롤로그 관인지법(觀人之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PART 1 지인(知人), 사람을 알아야 한다 사불문(四不問), 네 가지를 묻지 말라 ―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객경(客卿), 진시황의 천하 통일 위업의 비밀 ―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군이지인위명(君以知人爲明), 군주는 인재를 알아봄으로써 밝아진다 ― 인재를 꿰뚫는 유비의 통찰력 국유삼불상(國有三不詳), 나라를 망치는 세 가지 불길한 징후 ― 인재경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4단계 철칙 지인선용(知人善用), 그릇의 크기를 알아야 한다 ― 인재 관리의 고수, 방현령의 인재관리법 지상담병(紙上談兵), 백면서생의 최후 ― 공자의 사람을 보는 기준 기화가거(奇貨可居),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인재 ― 승부사 여불위의 뛰어난 안목 선시어외(先始於), 인재가 없는 이유 ― 천리마도 알아보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PART 2 용인(用人),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오불여(吾不如), 나는 당신만 못하다 ― 중국 황제들의 인사 필독서 《인물지》 굴신제천하(屈臣制天下), 낮출수록 높아진다 ― 사람을 품는 유비의 낮춤 리더십 겸청즉명(兼聽則明), 두루 들어야 밝아진다 ― 사람을 거울로 삼아야 하는 이유 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바르게 행하면 길이 저절로 생긴다 ― 존경받는 리더십의 비결, 솔선수범 유능제강(柔能制强),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강한 사람, 강한 조직일수록 유연하다 항룡유회(亢龍有悔), 내려올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 버려야 얻고, 멈춰야 나아갈 수 있다 군주민수(君舟民水), 군주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말 ― 제왕학 교과서, 《정관정요》 계명구도(鷄鳴狗盜),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 정치의 달인, 이극의 ‘오시법’ PART 3 중용(重用), 소중하게 써야 한다 토미양화(土美養和), 어진 임금이 어진 신하를 만든다 ― 리더가 멀리해야 할 6가지 유형의 사람 궁팔십 달팔십(窮八十 達八十), 기다림의 지혜 ― 인내만큼 드러나지 않는 지혜는 없다 각재기소(各在其所), 누구나 제자리가 있다 ―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는다 물극필반(物極必反), 넘침을 경계하라 ― 넘침을 경계하는 잔, ‘계영배’ 선승구전(先勝求戰),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 노자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리더’ 시지이성책(示之以誠策), 진심이 마음을 움직인다 ― 설득의 귀재, 소진의 7가지 책략 일일삼과(一日三過), 하루에 세 번 왕을 꾸짖은 이유 ― 뛰어난 리더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PART 4 위임(委任), 믿고 맡겨야 한다 오수척 천하비(吾雖瘠 天下肥), 나는 야위었으나, 천하는 살쪘다 ― 의심 많은 리더는 성공할 수 없다 지지(知止), 그칠 줄 알아야 한다 ― 처세의 달인, 장량의 처세술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설 수 없다 ― 공자와 맹자가 제왕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유 의행무명 의사무공(疑行無名 疑事無功), 의심하면 성공할 수 없다 ― 인재를 최고로 만드는 리더, 망치는 리더 교토삼굴(狡兎三窟), 뛰어난 리더일수록 멀리 내다본다 ― 리더의 통찰력과 선견지명 해대어(海大魚),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다 ―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역린지화(逆鱗之禍), 상대의 치부를 건드리지 말라 ― 세난, 설득이 어려운 이유 상옥추제(上屋抽梯), 모든 힘을 한곳으로 모으는 최후의 승부수 ― 파부침주의 각오로 맞서라 에필로그 사람을 알면 세상을 얻고, 알지 못하면 세상을 잃는다5천 년 지혜의 보고, 동양고전에서 건져 올린 사람을 보는 법, 사람을 쓰는 법, 사람을 키우는 법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을 키워주는 ‘인재학의 보고.’ 공자의 ‘지인지감(知人之鑑)’,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등 뛰어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 및 한 고조 유방, 유비, 당 태종과 현종 등의 인재 식별법과 활용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재의 조건 등을 중국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칼이 아닌 머리로 싸우는 ‘두뇌 전쟁’의 시대를 사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 및 리더의 자질에 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재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의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치열한 삶을 통해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 역시 키울 수 있다.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찰(觀察)’하라” 탁월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치인(治人)의 지혜 예부터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인지감(知人之鑑)’이라 하여,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자질로 꼽았다. 하지만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오죽하면 ‘인재를 얻으면 천하를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을까. 그만큼 사람을 알아보는 일은 매우 어렵지만, 꼭 필요하다. 공자는 《논어》 〈위정(爲政)〉 편에서 사람을 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시기소이(視其所以).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을 잘 살펴야 한다. 말과 행동을 잘 보고, 그렇게 하는 까닭이나 이유를 알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둘째, 관기소유(觀其所由).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여기에는 남의 말을 함부로 듣지 말라는 뜻 역시 포함되어 있다. 셋째, 찰기소안(察其所安). 말과 행동의 원인을 알았다면 그것이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서 한 것인지를 살펴야 한다. 즉, 품성과 사람 됨됨이를 살펴야 한다.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관점으로 살펴야 한다. ‘시(視)’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라면, ‘관(觀)’은 저울의 눈금을 살피듯 세세하게 살피는 것이며, ‘찰(察)’은 본질까지 꿰뚫어 보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사람을 속속들이 알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고 깊이 헤아려야만 한다. 그래야만 사람을 제대로 알 수 있다. 인재경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4단계 철칙 “인재를 알고(知人) ― 알았으면 쓰고(用人) ― 소중하게 써야 하며(重用) ― 썼으면 믿고 맡겨야 한다(委任)” 인재를 보는 안목이 인재 활용의 기초라면, 인재관리는 인재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옥석을 가린 후에는 능력을 잘 헤아려서 제대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재경영의 4가지 철칙이 있다. 인재는 직접 찾아야 하며(知人), 찾았으면 써야 하고(用人), 능력에 맞춰 소중히 쓰고(重用), 썼으면 절대 의심하지 말고, 믿고 맡겨야 한다(委任)는 것이다. 인재와 범재를 한눈에 구분하고, 능력을 헤아려서 적재적소에 기용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핵심 역할이다. 높은 연봉을 주고, 핵심 요직에 앉히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작은 그릇이 필요한 곳에 큰 그릇을 대신 써서는 안 되듯, 큰 그릇이 필요한 곳에 작은 그릇을 써서도 안 된다. 나아가 썼으면 믿고, 맡겨야 한다. 의심하는 리더는 사람을 절대 키울 수 없다. 《관인지법(觀人之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은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치인(治人)의 지혜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수많은 리더가 고민하는 지인(知人)과 용인(用人)의 해법을 제시하는 셈이다. 책은 공자의 ‘지인지감(知人之鑑)’,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등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 및 한 고조 유방, 유비, 당 태종과 현종 등의 인재 식별법과및 활용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재의 조건 등을 중국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칼이 아닌 머리로 싸우는 ‘두뇌 전쟁’의 시대를 사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 및 리더의 자질에 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재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의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치열한 삶을 통해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 역시 기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현직 리더는 물론,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놓쳐서는 안 될 지인과 용인술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알면 세상을 얻고, 사람을 알지 못하면 세상을 잃는다”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을 키워주는 ‘인재학(人材學) 교과서’ 수많은 리더와 조직이 “쓸만한 사람이 없다”라며 아우성치곤 한다. 사람들은 그런 조직과 리더를 향해 “용인술이 없다”라며 오히려 혀를 찬다. 리더의 능력이란, 결국 ‘사람 쓰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천하 제패를 다투었던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사람을 쓸 줄 아는 리더가 결국 천하를 얻었다는 것이 그 방증이다. 그런 점에서 탁월한 리더와 그렇지 못한 리더의 차이는 능력과 역량이 절대 아니다. 사람을 잘 알아보고, 중용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차이를 결정한다. 리더들이 말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법’의 공통점은 말만 믿고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술, 색, 감정 등을 자세히 관찰해서 사람됨을 살피며, 주위의 평판을 고루 참고해서 평가하되, 다양한 질문과 테스트로써 능력과 역량을 평가해 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검증된 인재를 등용해 중용하면 국가와 조직은 저절로 다스려진다는 게 그들이 말하는 지인과 용인술의 핵심이다.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과 용인술은 옛날뿐만 아니라 복잡한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책 속의 인재들이 어떻게 발탁되고, 능력을 발휘했는지, 혹은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보면서 그에 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리더는 8가지 자질을 지녀야 한다. 첫째, 리더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 능력을 지녀야 한다. 둘째, 리더는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셋째, 리더는 조직에 충성해야 한다. 앞에서는 충성하는 척하고, 뒤돌아서서는 조직을 배신하는 사람은 리더가 절대 될 수 없다. 넷째, 리더는 높은 인격과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다섯째, 리더는 청렴하고, 물욕이 없어야 한다.여섯째, 리더는 절개가 있어야 한다.일곱째, 리더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조직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은 뒤로 물러서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앞장서라고 하는 사람은 절대 리더가 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리더는 유혹에 강해야 한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리더로서 결정적인 결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중에서 첫째, 옳고 그른 것에 관해 물음으로써 시비를 가리는 능력을 살핀다.둘째, 일부러 궁지에 몰아넣어 임기응변 능력을 살핀다.셋째, 어떤 책략에 관한 의견을 물어서 식견을 살핀다. 넷째, 위기상황을 알려주고 그것에 맞설 용기가 있는지 살핀다. 다섯째, 술에 취하게 해서 본성을 살핀다. 여섯째, 이익을 제시해서 청렴한가 아닌가를 살핀다. 일곱째, 기한이 정해진 일을 맡겨 신용할 수 있는지를 살핀다. ―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중에서
쉽게 배우는 단소
음악세계 / 안지영 엮음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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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안지영 엮음
단소 소리내기부터 고급 연주곡(정악곡)까지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단소 교재이다. 단소 배우기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단계인 소리내기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의 입 구조에 따른 소리내기 방법까지도 상세히 적어 소리내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부록으로 수록된 운지표는 가독성이 좋고 휴대하기 편하여 어디서나 운지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음을 배울 때마다 그 음에 따른 연습곡이나 관련곡을 실어서 한 음 한 음 확실히 익히고 넘어갈 수 있게 하였으며, 각 장마다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전통악보인 정간보와 함께 오선보 표기도 병행하여 악보 보는 어려움을 줄였으며, 기존 정악곡 악보의 기호로 된 가락을 최대한 풀어 표기해 악보를 보고 쉽게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Ⅰ. 들어가며 1. 단소에 대하여 8 2. 단소 소리내기 9 3. 단소 악보 읽기 13 Ⅱ. 연습하기 1. 낮은 음 연습하기 汰 16 潢 17 無 18 비행기 林 20 仲 21 2. 높은 음 연습하기 ? 22 신데렐라, 아리랑 淋 26 학교종, 새야 새야, 도라지 타령, 작별 ? 30 봄 나들이, 곰 세마리, 두꺼비, 참새 노래, 산중호걸, 늴리리야 ? 36 토끼야, 싸름, 산 할아버지 ? 40 기차길 옆, 풍년가, 졸업식 노래 3. 南, 湳, 浹, ? 연습하기 南 44 섬집 아기 湳 46 기러기, 환희의 송가 浹 48 똑같아요, 생일 축하 노래, 산토끼 ? 50 고요한 밤 거룩한 밤 Ⅲ. 실력쌓기 동요 및 가곡 1. 가을 밤 54 2. 반달 56 3. 오빠 생각 58 4. 아침 해 60 5. 금강에 살으리랏다 62 6. 봄 처녀 62 7. 산 도깨비 64 8. 스와니 강 64 9. 엄마야 누나야 66 10. 기다리는 마음 68 11. 애니 로리 70 12. 어머니의 마음 72 13. 낮에 나온 반달 74 민요 1. 천안 삼거리 76 2. 꼭두각시 78 3. 너영 나영 78 4. 통영 개타령 80 5. 몽금포 타령 82 6. 밀양 아리랑 84 7. 군밤 타령 84 8. 갑돌이「쉽게 배우는 단소」는 단소 소리내기부터 고급 연주곡(정악곡)까지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단소 교재입니다. 단소 배우기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단계인 소리내기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의 입 구조에 따른 소리내기 방법까지도 상세히 적어 소리내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또한 새로운 음을 배울 때마다 그 음에 따른 연습곡이나 관련곡을 실어서 한 음 한 음 확실히 익히고 넘어갈 수 있게 하였으며, 각 장마다 난이도 순으로 배열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동요, 가곡, 민요, 캐롤, 전통곡 등 여러 장르의 곡을 실어 다양한 연주경험을 도왔으며, 이중주곡을 수록하여 연주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통악보인 정간보와 함께 오선보 표기도 병행하여 악보 보는 어려움을 줄였으며. 기존 정악곡 악보의 기호로 된 가락을 최대한 풀어 표기해 악보를 보고 쉽게 연주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부록으로 수록된 운지표는 가독성이 좋고 휴대하기 편하여 어디서나 운지를 익힐 수 있습니다.
널 지켜보고 있어
북로드 / 마이클 로보텀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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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소설,일반마이클 로보텀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스토리 콜렉터 65권. 전 세계 50여 개국, 8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영미 스릴러계의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매력적인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마음을 치유하는 일을 하기에 누구보다 범인 심리를 잘 이해하는 '조 올로클린'은 명석한 두뇌를 지녔지만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범인을 뒤쫓기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하는 맹활약으로 정의 실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은 지난 10여 년간 평단과 대중에게 크나큰 울림을 선사해왔다. 이번 작품 <널 지켜보고 있어>는 ABIA 제너럴 픽션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남편이 사라진 지 어느덧 13개월이 흘렀다. 사라진 남편을 대신해 아내가 짊어져야 할 현실은 참혹했다. 남편의 은행 계좌에 접속할 수도, 자동이체를 중지할 수도, 이혼할 수도, 애도할 수도 없었다. 남편이 사라지기 전에 빌린 돈은 고스란히 아내 마니에게 이관됐다. 남편의 실종과 동시에 인생이 송두리째 진흙탕에 빠져버린 마니는 힘겹게 남편이 빌린 돈을 갚아나가며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때때로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지만, 지금은 꽤나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그런 기분 따위에 연연할 겨를이 없다. 그러던 중 남편의 소지품에서 발견한 빨간 앨범. 그는 마니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그녀가 스쳐온 소중한 인연들의 목소리를 담아 그녀의 '인생'을 선물할 계획이었다. 앨범에 담긴 인터뷰가 이어지던 중 돌연 표출된 그녀를 향한 증오, 두려움.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나는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아직 그녀는 내 존재를 모르지만…….” ★★★ 2015 골드대거상 수상작가의 최신작 ★★★ ★★★ 50여 개국 번역 출간, 800만 부 판매 돌파 ★★★ ★★★ 스티븐 킹 추천 최고의 책 ★★★ “로보텀은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이다!” _스티븐 킹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이 극찬한 서스펜스 스릴러 걸작 전 세계 50여 개국, 8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영미 스릴러계의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매력적인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마음을 치유하는 일을 하기에 누구보다 범인 심리를 잘 이해하는 ‘조 올로클린’은 명석한 두뇌를 지녔지만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범인을 뒤쫓기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심리의 근원을 파헤쳐 사건을 해결하는 맹활약으로 정의 실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은 지난 10여 년간 평단과 대중에게 크나큰 울림을 선사해왔다. 《산산이 부서진 남자》는 네드 켈리 상을 수상하였고, CWA 스틸대거상?영국 ITV 스릴러 문학상?남아프리카공화국 뵈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어서 《미안하다고 말해》라는 작품으로 2013년 CWA 골드대거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그 여세를 몰아 지난 2016년 《라이프 오어 데스》라는 작품으로 스티븐 킹과 J. K. 롤링 등 쟁쟁한 작가들을 제치고 CWA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동작품은 에드거상?배리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이번 작품 《널 지켜보고 있어》는 ABIA 제너럴 픽션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미 스릴러계의 3대 거장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과 비견된다는 평을 받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작가 마이클 로보텀을 단번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작가의 대표 시리즈이다. 영미문학의 거장 스티븐 킹은 이 시리즈를 읽고 작가 마이클 로보텀을 일컬어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이라 평가했으며, 피터 제임스는 “마땅히 영국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야 한다”는 거침없는 찬사를 보냈고, 리 차일드 역시 “그의 작품을 너무나도 사랑한다”라는 고백을 서슴지 않았다. 이처럼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독자들의 열렬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현실에서 마주하는 일상적 범죄를 통해 인간 본성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향후 반세기 이상 그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이어가리라 예견된다. “누구든 그녀에게 다가가는 순간,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남편이 사라진 지 어느덧 13개월이 흘렀다. 사라진 남편을 대신해 아내가 짊어져야 할 현실은 참혹했다. 남편의 은행 계좌에 접속할 수도, 자동이체를 중지할 수도, 이혼할 수도, 애도할 수도 없었다. 남편이 사라지기 전에 빌린 돈은 고스란히 아내 마니에게 이관됐다. 남편의 실종과 동시에 인생이 송두리째 진흙탕에 빠져버린 마니는 힘겹게 남편이 빌린 돈을 갚아나가며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때때로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지만, 지금은 꽤나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그런 기분 따위에 연연할 겨를이 없다. 그러던 중 남편의 소지품에서 발견한 빨간 앨범. 그는 마니의 36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그녀가 스쳐온 소중한 인연들의 목소리를 담아 그녀의 ‘인생’을 선물할 계획이었다. 앨범에 담긴 인터뷰가 이어지던 중 돌연 표출된 그녀를 향한 증오, 두려움. “나는 네가 죽기를 빌었어. 내 소원이었다고. 그리고 그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야…….” 그들은 마니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그 이유를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상황에서 모든 게 혼란스럽게만 한 마니. 그리고 그녀를 지켜보는 주위의 시선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때마침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확대해가는 경찰과 그녀를 상담해온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이 사건에 가담하고, 곧이어 의문의 죽음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과연 이 혼란 속의 진실은 무엇일까. 놀라움으로 가득 찬 소설, 마지막 페이지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다! 기자 생활 중에 만난 악명 높은 탈옥수 레이먼드 데닝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천착한 것으로 알려진 작가 마이클 로보텀은 ‘조 올로클린’ 시리즈에서 자신의 장기인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적이고 영리한 플롯과 입체적인 인물을 통해 담아내며 읽는 이를 놀라게 하고 소름 돋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탄하게 하고 숙연하게 한다. 특히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인정받는 《널 지켜보고 있어》는 실종된 남편을 대신하여 여자가 짊어져야 할 지독한 일상과 그 이면에 감춰진 어두운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결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강렬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자의 삶은 남편이 실종된 순간부터 엉망이 된 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그녀의 기억도, 그녀가 살아온 삶도, 주변 사람들도 온전치 못하다. 명석한 두뇌와 날카로운 이성을 지닌 ‘조 올로클린’이란 인물은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파킨슨병의 징후로 종종 어려움에 처하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등 스릴러에서는 느끼기 힘든 따뜻함과 인물을 향한 애정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인간이 성장하면서 얻게 되는 상처와 트라우마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읽는 이는 일상 속에 내재된 그 공포와 불안을 다시금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가슴 아픈 통찰과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애한테 반해서 따라갔었다. 당신은 그거 하나만 알면 된다. 나는 마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지만, 마니는 아직 그 사실을 모른다. 나는 그 애의 사진들 가장자리에 절반만 찍힌 존재, 그 애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사라지는, 시야 가장자리의 그림자다. 그 애의 감은 눈꺼풀 뒤에서 춤을 추는 유령이자 눈을 깜빡일 때 따라 깜빡이는 어둠이다. 이름 없는 수호자, 팡파르도 없이 등장하는 영웅, 그리고 마니라는 교향곡의 지휘자다. 나는 지켜보는 사람이다.
벚꽃 같은 나의 연인
대원씨아이(단행본) / 우야마 게이스케 (지은이), 김수지 (옮긴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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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우야마 게이스케 (지은이), 김수지 (옮긴이)
시한부 연인과의 덧없는 사랑을 눈물샘 자극이 아닌, 변하지 않는 무엇으로 담아내려고 한 러브스토리이다. 미용사인 미사키를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하루토. 그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한번 포기했던 사진작가의 꿈을 다시 붙들게 된다. 그런 하루토에게 이끌리듯 이윽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미사키가 보통 사람들보다 몇십 배나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난치병에 걸려 버린 것인데….제1장 봄 제2장 여름 제3장 가을 제4장 겨울 제5장 새로운 계절그와의 사랑으로 삶의 끝을, 그녀와의 사랑으로 인생의 시작을, 잊히지 않는 벚꽃 빛깔로 물들인 연인의 이야기. 변하지 않는 것도 있구나……. 하루토와 보았던 경치는, 그날의 추억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루토의 말대로 사진은 추억을 가위로 오려내 준다. 이 사진 속에는 그때의 나와 하루토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자 진심으로 기뻤다. -본문 중에서- 미용사인 미사키를 보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하루토. 그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한번 포기했던 사진작가의 꿈을 다시 붙들게 된다. 그런 하루토에게 이끌리듯 이윽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미사키가 보통 사람들보다 몇십 배나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난치병에 걸려 버린 것. 연인에게만큼은 노파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미사키는……. 벚꽃처럼 덧없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아름다운 시간이 너무 짧아서 덧없는 벚꽃, 그리고 사랑. 하지만 그 순간을 사진처럼 오려내어 마음속에 간직한, 벚꽃 같은 사랑스러운 한 쌍이 여기 있다. 시한부 연인과의 덧없는 사랑을 눈물샘 자극이 아닌, 변하지 않는 무엇으로 담아내려고 한 러브스토리이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사랑이란 나를 빛내주는 장식품쯤으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되새겨볼 것을 권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사랑이 벚꽃에 자주 비유되는 것은 그 빛깔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순간이 너무 짧다는 것도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마치 사진처럼 오려내어 마음속에 간직한다면 변하지 않는 무엇이 되어 우리 인생을 힘 있는 아름다움으로 물들여줄 것이라고 작가는 말하는 듯하다. 그리고 작가 특유의 자연스러운 반전이 평범할 수 있는 시한부 러브스토리를 결이 다른 작품으로 완성시켜주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 하다. 서로를 바라본 시간이 너무 짧아서 덧없는 벚꽃 같은 연인이지만, 그 계절만 되면 어김없이 마음속을 채우며 행복한 시간을 안겨주는, 그런 사랑을 간절히 바라본다.
공녀 전하의 가정교사 4
영상출판미디어 / 나나노 리쿠 (지은이), cura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1.04.06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나나노 리쿠 (지은이), cura (그림), 김민준 (옮긴이)
왕립 학교의 전반 학기 시험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제자들. 그런 제자들이 성적에 대한 보상으로 앨런의 여름방학 귀성에 동행하기를 청하고, 거기에 제1 왕녀의 호위관으로 출세한 리디야도 덩달아 거목이 드높이 자라난 숲의 도시로 향하는데...프롤로그제1장제2장제3장제4장에필로그후기왕립 학교의 전반 학기 시험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제자들. 그런 제자들이 성적에 대한 보상으로 앨런의 여름방학 귀성에 동행하기를 청하고, 거기에 제1 왕녀의 호위관으로 출세한 리디야도 덩달아 거목이 드높이 자라난 숲의 도시로 향한다.티나 일행은 앨런의 본가에서 묵으며 유카타를 입고 축제를 구경하고, 수영복을 입고 호수에서 노닐며 여름방학을 마음껏 만끽한다.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올그렌 공작가의 감시하에서 감금되었던 제럴드에게 모반의 움직임이──?!“금방 해결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약속을 깬 적이 없어요.”자각 없이 상식을 초월하는 교사가 세상을 구하는 마법 혁명 판타지!시리즈 소개겸손한 치트 가정교사가 이끄는, 마법 혁명 판타지!마법 실력이 인생을 좌우하는 세계에서 간단한 마법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공작 영애, 티나. 어느 날 마음씨 착한 가정교사 앨런의 상식을 뒤엎는 가르침을 받고 그녀는 봉인되어 있던 재능을 화려하게 개화하게 된다──.카도카와 웹 연재 사이트 '카쿠요무'에서 제3회 웹 소설 콘테스트 이세계 판타지 부문 대상 수상작이 등장!
믿음이란 무엇인가
젠토피아 / 오쇼 (지은이), 박형진 (옮긴이) / 2018.07.10
25,000

젠토피아소설,일반오쇼 (지은이), 박형진 (옮긴이)
지난 30여 년 동안 수천 가지 질문에 끊임없이 대답을 해왔지만, 누구도 나에게 '당신은 장미꽃을 믿습니까?' 같은 질문을 해온 사람은 없었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저기 장미꽃이 있는 걸 눈으로 보면 된다. 장미꽃이 눈앞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믿어야 할 대상은 '사실'이 아니라 '허구'뿐이다. '신'은 인간이 창조해낸 가장 거대한 허구이다. 따라서 신은 그대가 믿어야 할 대상인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왜 신이라는 허구를 만들어내야만 하는가? 그럴 수밖에 없는 내적인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내게는 그런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허구의 신을 만들어낼 이유가 없다. 나는 그대에게 사람들이 왜 신을 믿어왔는지를 설명해주고자 한다.초대하는 글 7 제 1 부 믿음은 정답이 아니다 13 제 2 부 구원을 찾아서 55 제 3 부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102 제 4 부 의심은 신뢰로 가는 관문 223 제 5 부 어둠에서 빛으로 245 에필로그 - 일곱 가지 유형의 종교 273 오쇼는 인간의 의식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온갖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인류에게 도움을 준 깨달은 스승이다. 달라이 라마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모든 인간의 내재적 잠재성을 경험적으로 체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쇼의 빛나는 통찰력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쇼의 책은 모든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며, 더 높은 차원의 '참나'를 추구하는 사람들 모두가 집에 두고 읽어야 한다.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나의 오랜 벗 디팩 초프라를 통해 오쇼의 책들을 접한 뒤로 나는 삶의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오쇼가 살아있을 때 만나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깝다. 마돈나(Madonna) 나는 그 어떤 믿음도 믿지 않는다. 누구도 나에게 '당신은 태양을 믿습니까?'라고 묻지 않는다. '당신은 달을 믿습니까?' 같은 질문을 나에게 하는 사람은 없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봤고, 지난 30여 년 동안 수천 가지 질문에 끊임없이 대답을 해왔지만, 누구도 나에게 '당신은 장미꽃을 믿습니까?' 같은 질문을 해온 사람은 없었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저기 장미꽃이 있는 걸 눈으로 보면 된다. 장미꽃이 눈앞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믿어야 할 대상은 '사실'이 아니라 '허구'뿐이다. '신'은 인간이 창조해낸 가장 거대한 허구이다. 따라서 신은 그대가 믿어야 할 대상인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왜 신이라는 허구를 만들어내야만 하는가? 그럴 수밖에 없는 내적인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내게는 그런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허구의 신을 만들어낼 이유가 없다. 나는 그대에게 사람들이 왜 신을 믿어왔는지를 설명해주고자 한다.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마음은 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구하고 또 찾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그대는 갑자기 자신이 여기서 무얼 하고 있냐고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왜 계속 살아가야만 하나? 왜 계속 숨을 쉬어야 하나? 왜 내일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똑같은 일상을 반복해야 하는 것인가? 차를 마시고, 아침식사를 하고, 똑같은 아내, 똑같은 남편, 똑같은 아이들, 자신의 배우자와 똑같은 거짓 키스를 나누면서? 똑같은 사무실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 저녁이 되면 완전히 녹초가 되어서 다시 퇴근한다. 왜 이 모든 일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인가? 마음은 질문을 던진다. 이 모든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 아니면 나는 그저 먹고 자는 일을 반복하고 있을 뿐인가?그래서 인간은 늘 어떤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인간은 자신의 '의미'를 채우기 위해서 '신'이라는 허구를 만들어냈다. '신'이 없는 세상은 우연한 사건이 되고 만다. 그대가 성장하고 발전하며 대단한 인물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세상을 창조한 지혜로운 신의 위대한 과업 같은 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신을 제거하라. 그리고 세상은 원래 우연하고 무의미한 것이다. 그런데 마음은 근본적으로 '무의미한 것'과 함께 살아갈 능력이 없다. 그래서 신, 열반, 천국, 낙원, 사후의 삶 같은 온갖 허구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전체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하지만 그것은 심리적인 필요를 충족시켜줄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나는 '신은 존재한다', 혹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없다. 나에게는 그런 질문이 타당하지 않다. 그것은 허구적인 현상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그것과 완전히 다르다.나의 일이란 그대의 마음이 더욱 성숙해져서 무의미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을 만끽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데 있다.장미꽃이나 푸른 하늘의 구름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거기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여전히 찬란한 아름다움이 있다. 강물이 계속 흘러가는 것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 하지만 정말 기쁘게도 흘러간다. 의미는 필요가 없다! 인간이 아무런 의미도 요구하지 않고서 매순간을 아름답고 지복에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면... 사실 그저 숨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대는 왜 의미를 찾는가? 무엇 때문인가? 왜 그대는 삶을 비즈니스로 만드는가?사랑만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그대는 사랑의 의미가 뭔지 물어본 적이 있는가? 사랑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당연히 그대의 삶에서 사랑이 없어질 것이다. 그대는 잘못된 것을 질문하고 있다. 사랑은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다. 그것을 아름답고 기쁜 것으로 만들 다른 의미는 필요 없다. 아침에 새들이 노래한다. 과연 거기엔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내가 볼 때, 존재계 전체는 완전히 무의미하다. 내가 더 고요해지고 존재계와 더욱 조화를 이룰수록, 의미는 필요 없다는 게 더욱 명확해진다. 모든 것이 원래 그대로 이미 충분하다.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
마인드빌딩 / 양현길 (지은이) / 2021.04.05
15,000원 ⟶ 13,500원(10% off)

마인드빌딩소설,일반양현길 (지은이)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온종일을 직장에서 보낸다. 그런데 시간과 노력, 심지어 영혼을 다 쏟아부었는데도 퇴근길이 개운하지 않을 때는 부지기수로, 몸은 퇴근을 해도 마음은 여전히 회사를 서성일 때가 잦다. 낮에 들었던 상사의 꾸중과 비난하는 듯한 동료의 눈빛, 완벽하게 마무리했다고 생각한 업무 등등, 그것들의 그림자가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자꾸만 머릿속에 드리워진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퇴근을 했는데도 마음은 왜 자꾸 회사 일에 매여 있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질문이다. 저자는 퇴근 후에 회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리고 마침내 '거리두기'에서 그 실마리를 찾았다. 저자는 직장 생활, '가짜' 나, 인간관계와 거리를 둠으로써 보람찬 직장 생활을 도모한다. 자신이 직접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회사에 치이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방법들을 제안한다. 은행 잔고가 0원이었던 시절, 상사와 동료에게 미움을 받던 때, 상사가 되어 부하 직원을 구박하던 순간, 신입 사원을 스승으로 삼은 사연 등등, 직장 생활을 하며 우리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순간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이처럼 흔하디흔한 직장 생활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들이 여기저기에서 눈부시게 파닥거린다.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고, 고민하며 마음에 담았던 이야기들. 이 책에는 그런 기록들이 가득하다. 때로는 당돌하게, 가끔은 유머러스하게 펼쳐 놓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 어제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퇴근길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직장 생활 속 거리두기 1.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 2. 월급 루팡의 사라진 자산 3. 올림픽 정신과 출근의 가치 4. 코끼리가 회색 벽으로 보이는 순간 5. 똑같은 여덟 시간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 6. 연봉 협상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자세 7. 기대와 다른 평가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8. 하마터면 열심히 일할 뻔했다는 당신에게 9. 존중받아 마땅한 직장인의 점심시간 10. 머릿속의 이상한 수다쟁이 11. ‘어차피’ 뒤에 숨은 속사정 12. 당신의 삶이 돈이 된다면 ‘가짜’ 나 거리두기 1. 일할 때 ‘나’와 마주하는 두 얼굴 2. 팸 할머니의 조언 3. 휴가 때 반드시 챙겨야 할 생각 4. ‘착한 사람’이면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5. 연봉에 포함되지 않은 소중한 가치 6. 정치 희생양의 또 다른 그림자 7. 회사에서 실종된 ‘나’를 찾습니다 8. 방황의 도포 자락에 감춰진 하루 9. 마음속에 숨겨진 열쇠 10. 반복되는 퇴사 후 남겨진 것들 11. 존재하지 않는 감옥으로의 초대 12. 불안에 대처하는 아주 사소한 팁 13. 의미를 낳는 사소한 몸짓들 14. 책임이라는 감독관의 실체 관계 속 거리두기 1. 거미줄 같은 인간관계의 그림자 2. 상사와의 건강한 관계 3. 부하 직원과의 건강한 관계 4. 칭찬 없이 살아갈 용기 5. 비난하는 사람이 숨긴 진실 6. 폭언이 봄날 꽃잎처럼 흩날려도 7.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8. 툭하면 팝콘처럼 터지는 폭언 9. 내가 몰랐던 이상하고 따뜻한 마음 10. 나는 회사에서 외롭다 11. 내 안에 좋은 동료가 산다 12. 진심 어린 침묵의 가치 13. 연리목의 땅속 풍경 14. 그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고 거리두기 그 이후 1. 회사에서 하는 보물찾기 2. 일단 해 보면 달라진다 3. 올바른 피드백을 위한 한 가지 질문 4. 직장인에게 여유를 주는 정리의 법칙 5. 스승이 된 신입 사원 6. 직위와 성장의 부적절한 관계 7. 성장을 위해 피해야 할 두 개의 덫 8.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는 법 9. 수호천사가 다녀간 흔적 10. 불편한 선택의 진실 11. 찾을수록 샘솟는 감사의 마음 12. 직장 생활의 마지막 순간 우리에게 남는 것나 = 회사? “몸은 퇴근했지만, 마음은 아직 회사에 두고 왔나 봐요” 오늘도 회사에 마음을 두고 온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퇴근법 회사와 딱 30cm만 거리두기! 몸은 퇴근했지만, 마음은 아직 회사에 두고 왔나 봐요.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온종일을 직장에서 보낸다. 그런데 시간과 노력, 심지어 영혼을 다 쏟아부었는데도 퇴근길이 개운하지 않을 때는 부지기수로, 몸은 퇴근을 해도 마음은 여전히 회사를 서성일 때가 잦다. 낮에 들었던 상사의 꾸중과 비난하는 듯한 동료의 눈빛, 완벽하게 마무리했다고 생각한 업무 등등, 그것들의 그림자가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자꾸만 머릿속에 드리워진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답을 찾다 보면, 점점 머릿속이 엉기고 출근 시간은 뚜벅뚜벅 다가온다. 하루는 깔끔하게 끝나지 않고 다음 날로 이어져, 직장 생활은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견뎌야 하는 감옥이 된다. 경력과 실력, 인간관계를 다져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포부는 쪼그라들고, 형체마저 불분명해진다.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버거울 지경이 되어, 출퇴근을 하다 보면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스친다. 나는 누구이며, 무얼 위해 사는 거지? 저자는 영국에서 7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의 사회적 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2년간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월급을 받으며 버티는 동안 그에게 찾아온 회의와 또 다른 희망은 이 책의 밑거름이 됐다. 이후 다섯 군데의 회사를 전전하며 그가 경험했던 직장 생활에 대한 느낌과 깨달음, 노하우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자신의 흑역사를 포함해 진솔하고 진중하게 풀어내는 직장 체험기의 초점은 직장인의 ‘퇴근’에 맞추어져 있다. 퇴근을 했는데도 마음은 왜 자꾸 회사 일에 매여 있을까?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퇴근을 했는데도 마음은 왜 자꾸 회사 일에 매여 있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질문이다. 저자는 퇴근 후에 회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리고 마침내 ‘거리두기’에서 그 실마리를 찾았다. “직장 생활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서서히, 소리 없이, 무겁게 나를 짓눌렀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회사와 거리두기 할 것들을 하나둘 적어 내려갔다. (…) 시작은 낙서처럼 보잘것없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 주말 저녁이면 두근대던 가슴은 더 이상 미친 듯 날뛰지 않았고 매일 저녁 아내와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 비로소 내가 살아 숨을 쉬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불행에서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은 아주 가깝고 쉬운 곳에 있었다. ‘나로부터.’ 즐거운 직장 생활은 여기에서 시작됐다.” 저자는 직장 생활, ‘가짜’ 나, 인간관계와 거리를 둠으로써 보람찬 직장 생활을 도모한다. 자신이 직접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회사에 치이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방법들을 제안한다. 은행 잔고가 0원이었던 시절, 상사와 동료에게 미움을 받던 때, 상사가 되어 부하 직원을 구박하던 순간, 신입 사원을 스승으로 삼은 사연 등등, 직장 생활을 하며 우리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순간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이처럼 흔하디흔한 직장 생활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들이 여기저기에서 눈부시게 파닥거린다. 내 노동의 대가가 겨우 이 정도인가? ‘자신의 노동 가치를 돈으로 환산했을 때 과연 얼마가 합리적일까?’ 여기에 십 원 하나의 오차도 없이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이가 있을까? 자신의 노력과 능력에 비해 월급으로 환산되는 대가가 적다고 불평하는 이들에게는 「월급 루팡의 사라진 자산」이나 「하마터면 열심히 일할 뻔했다는 당신에게」의 장이 든든한 위로를 줄 것이다. 또한 ‘라떼 세대’의 문제 해결 방식과는 사뭇 다르게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각 장의 주제에 다가가는 저자의 태도를 눈여겨보기 바란다. 「연리목의 땅속 풍경」에 등장하는 기획자와 개발자 간의 갈등 문제에서도 예전처럼 주먹구구식으로 화해를 강요하지 않고, 전문 상담가나 회사의 조정을 통해 해결하는 현실적인 방식을 소개한다. 하나의 에피소드에 층층이 놓인 관계와 갈등, 그것을 깊이 바라보며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으려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은 이 책이 지닌 커다란 미덕이다.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고, 고민하며 마음에 담았던 이야기들. 이 책에는 그런 기록들이 가득하다. 때로는 당돌하게, 가끔은 유머러스하게 펼쳐 놓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 어제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퇴근길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마음을 회사에 두고 퇴근했나요? 이 질문에 드디어 ‘아니오’라고 대답할 순간이 찾아왔다. 텔레비전 앞 소파, 컴퓨터 책상, 침대, 술자리 등 회사 밖의 공간에 몸만 덩그러니 둔 채 여전히 회사를 서성이던 마음을 불러올 때가 됐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자신의 가치가 연봉이나 직위로 매겨진다는 착각에서 깨어나, 진정한 우리의 본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저자의 긍정적이고 따뜻한 조언에 귀 기울이다 보면, 직장에서 잃어버렸던 고귀한 ‘나’의 모습과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건강한 직장 생활과 깔끔한 퇴근, 그리고 마음이 넉넉해지는 퇴근 후의 일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를 권한다.회사는 나의 전부였다. 월화수목금금금. 매일 반복되는 야근. 불안은 또 다른 불안을 데려왔다. 그리고 불안은 불만으로, 불만은 불평으로, 불평은 불화로 이어졌다. 모든 사람들이 내 뒤에서 수군대는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더 강박적으로 일에 몰두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일을 열심히 하는데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다. 우리가 이렇게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이유는 나라는 사람이 회사와 동일화되었기 때문이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프로젝트 또는 동료들과의 관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마음먹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다. 나도 모르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다. 프로젝트가 잘되면 나 자신이 훌륭해지는 것이고, 잘 안되면 나라는 사람이 별로라고 결론이 나는 것이다. 이런 불안감과 두려움이 커질수록 우리는 퇴근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회사에 마음을 두고 올 수밖에 없다. 아무리 우리의 몸이 휴식 공간에 있더라도, 내 의식은 언제든지 회사로 갈 채비를 갖추고 있다. 사실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 직장인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출근길을 완주한다. 퇴사나 휴직하지 않는 이상 매일매일 ‘출근’이라는 도전에 성공한다. 그렇게 출근은 직장인에게 있어 스스로를 이겨 내는 매일의 과정이 된다. 단 하루도 실패 없이 완주하지만, 단 한 번도 쉬운 적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에게 출근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고 멋진 일이다.
문화 세상을 디자인하다
모과나무 / 최병구 (지은이) / 2021.03.26
14,500

모과나무소설,일반최병구 (지은이)
인류는 지금 코로나-19라는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고 있다. 늘 그랬듯이, 인류는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지만, 이제 보다 중요한 질문에 답할 때가 되었다.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의 답을 바로 문화에서 찾았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코로나-19 뿐만이 아니다. 이미 현실로 다가온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술은 인류의 삶을 불가역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격변의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바로 문화주의라고 당당하게 선언한다.머리말 | 문화주의 선언 _8 1. 기계를 넘어 인간으로 과학의 발달과 인간 _14 문화, 인간에게 베풀어준 자연의 선물 _16 상생의 동양적 자연관, 극복의 서양적 자연관 _18 근대적 과학 정신의 발아 _ 23 세상을 지배하는 기계 기술 문명 _ 25 자연은 무한하지 않다 _ 28 미래를 읽는 문화 과학적 문화주의 _ 30 2.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문화 과학 기술이 이끈 한국 경제의 도약 _ 34 4차 산업 혁명 시대 문화 예술이 주는 은유 _ 35 미래 = Σ 문화 + 인간 + 과학 _ 38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문화적 대응 _ 40 인공 지능의 미래와 과제 _ 43 미래의 행복 도구, 문화 기술 _ 45 3. 문화가 중심이 된 사회 문화주의가 만드는 문화 중심 사회 _ 48 문화가 중요하다 _ 50 문화적 가치의 예술, 정치, 경제, 사회적 의미 _ 51 물적 성장의 사회 문화사 _ 59 미래로 가는 길, 문화 사회로의 이행 _ 63 문화 중심 사회로 이행의 과제 _ 65 문화 사회의 시민 사회적 가치 _ 69 4. 문화주의를 지향하는 정부 정부의 문화 예술 지원 _ 74 공적 지원과 사적 지원의 차이 _ 76 문화 예술 지원의 철학 _ 79 문화 서비스의 제도적 특징 _ 81 자발적 비영리 분야의 존재 이유 _ 85 문화 생산의 장르별 제도 특성 _ 89 문화 행정의 원리와 과제 _ 92 문화주의 문화 행정 _ 97 5. 문화주의를 지향하는 예술 경영 문화주의 예술 경영 _102 문화 조직 경영의 환경론 _104 문화 조직 경영의 3대 목표 _109 문화 조직 경영인의 임무 _113 문화 조직의 경영 행동을 결정하는 요소 _115 비영리 문화 조직의 특징적 경영 행동 _118 문화 조직의 경영상 정향 _121 문화주의를 지향하는 지역 문화 조직의 경영 _124 6. 문화를 위한 경제 예술 시장의 탄생과 변천 _130 현대적 의미의 문화 경제 _131 문화 경제의 고유한 특성 _135 문화 경제의 핵심, 창작 예술 활동의 경제적 원리 _137 문화 영역의 동심원 확산 모델 _140 문화의 경제화, 경제의 문화화 _141 문화 경제의 추동력, 창의 역량 _146 창의성의 사회적 구조화 _149 문화를 위한 경제, 문화 중심 경제 _151 7. 세계를 이끄는 문화 한국 세계 속 한국 문화 _156 한류, 그 인문적 본색 _158 신인류적 문화 정신 _161 세계를 이끄는 신인류적 문화 리더십 _163 덧붙여 읽기 : 문화부, 문화 행정 30년 _170 문화 행정, ‘열정’과 ‘섬김’의 본색 _170 가슴 벅차오르는 문화 국가, 대한민국 _179 참고도서 _185 미주 _188“문화주의를 지향하는 문화강국만이 격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세계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인류는 지금 코로나-19라는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고 있다. 늘 그랬듯이, 인류는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지만, 이제 보다 중요한 질문에 답할 때가 되었다.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의 답을 바로 문화에서 찾았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코로나-19 뿐만이 아니다. 이미 현실로 다가온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술은 인류의 삶을 불가역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격변의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바로 문화주의라고 당당하게 선언한다. 그러나 이 선언은 단순한 주장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문화행정의 최전선에서 얻은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왜, 지금, 문화인지 대답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문화주의 선언문이며 왜 문화주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보고서이자 어떻게 문화주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이다. 저자는 기원전의 라스코 동굴 벽화부터 BTS와 <기생충>까지, 서양의 기계론적 자연관이 가져온 폐해와 문화예술이 21세기의 ‘오래된 미래’가 되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문화예술창작활동에 대한 정부와 시민사회의 지원정책과 그 과정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문화주의의 필요성과 방법론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왜 문화인가? 문화주의란 문화의 가치를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로서 고려하고 우리의 일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문화주의는 인문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자기 초월적이며 이타적 속성을 갖는다. 우리 사회는 물질적으로는 크게 성장하였으나 사회적 양극화와 이로 인한 불평등, 세대, 지역, 젠더 등의 다양한 계층 간의 대립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는 오래 전부터 해결하지 못한 익숙한 문제도 있으며, 시대가 변화하며 새롭게 등장한 문제들도 있다. 문화주의는 문화가 지닌 가치들인 창의와 혁신, 자율과 자존, 공정과 평등, 공감과 배려, 소통과 통합을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실현하는 것이며, 강제적 외압이 아니라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사회적 동의를 끌어내고 스스로 사회를 통합하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이다. 21세기는 인류의 역사상 가장 문화의 힘이 강한 시대이다.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우리의 현재다. 그 전혀 다른 미래를 만드는 힘이 문화가 지닌 고유가치, 바로 문화적 가치이다. 우리 미래의 성공과 실패는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실현에 달려 있다. 문화선진국과 한류의 힘 산업 혁명과 함께 세계의 중심이 서구사회로 넘어간 이후로, 문화를 창조하고 확산시키는 주체는 대부분 서구의 몇몇 선진국들로 한정되어 있었다. 세계의 문화사에 있어 비서구 사회는 철저하게 서구 사회의 문화를 수용하는 입장이었으며, 이러한 문화적 식민지배의 형태는 21세기 현대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태까지 이러한 서구 문화의 지배에 유일한 예외는 일본뿐이었으나, 마찬가지로 일본 또한 식민지 지배와 침탈의 역사로 점철되어 있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서구권 국가들과 다르지 않았다. 한류만이 예외를 만들었다. 한류는 수탈과 억압으로 점철된 제국주의적 문화 식민의 역사를 스스로 극복하고 화해와 통합의 메시지를 담은 인간 중심 문화 교류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다. 한류의 범세계적 부상은 문화가 중심이 된 사회로 가야 할 인류 문명의 지향점을 보여준다. 한류는 서구 중심으로 표준화 물질화된 세상을 극복하고 탈서구적 문화의 다양성과 인간 존중의 신인류적 문화 정신을 세계 공동체 사회에 던지고 있다. 지금은 문화주의의 시대이다. 문화주의란 문화적 가치가 세상을 바꾸어 가는 최고의 힘이라고 믿는 것이다. 지금은 바로 이 문화주의적 시각으로 우리 사회를 인간의 존엄과 문화적 가치로 충만한 문화 사회의 길로 인도하여야 할 때이다.인간은 과학을 발전시키고 과학은 인간의 일상적 삶과 사유의 형식과 방법을 변화시킨다. 이로 인해 문화가 변화하고 변화된 문화는 과학에 새로운 필요를 만들어 낸다. 과학과 문화는 순환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며 변화한다. 이 순환의 과정은 상호적이고 가치 관계적이며 변증법적이다. 문화와 과학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오랜 세월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이다. 문화 기술은 과학 기술이 압도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문화 가치가 사회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핵심적 대안이다. 문화 기술은 창의와 혁신, 자율과 자립, 공감과 배려라는 문화적 가치를 배양하고, 참되고 아름다운 인간 삶을 추구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인간 중심적 도구이다. 기계가 일상의 노동을 대체하고 인간은 창조적 일에만 집중하여 창조 역량을 극대화하는 미래의 문화 사회를 완성하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다. 우리는 문화 기술을 다가올 미래 사회에서 인간이 창조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복 도구가 되도록 발전시켜야 한다. 문화 중심 사회는 4차 산업 혁명의 과학 기술적 진보와 함께 우리에게 다가온다. 다가오는 미래 사회는 어떤 문화와 가치로 과학과 문화를 융합하고 끌고 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이의 성찰이 없는 공허한 과학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재촉할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 다가오는 문화 중심 사회에서는 사회를 작동하는 원리로서 문화적 가치가 제도화되는 문화적 시스템을 지혜롭게 설계하고 구축하여야 한다. 자율과 창의가 사회의 구성원 모두에게 체화되고 제도로서 정착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위험한 진화심리학
고유명사 / 이덕하 (지은이) / 2021.12.30
23,000

고유명사소설,일반이덕하 (지은이)
여전히 21세기에도 진화론은 뜨겁고 위험하다. 다윈의 적자, 진화심리학은 현대 사회과학자들과 인문학자들이 애지중지해온 이론들에 십자포화를 퍼붓는다. 마르크스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에 찬물을 끼얹는다 저자는 그동안 진화심리학을 둘러싸고 있는 오해와 누명을 넘어서 가장 정확한 진화심리학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한다. 재미있기에, 오해하기 쉽기에, 비위를 건드리기에, 용기를 내지 못했던 질문과 발언들을 솔직하게 지면으로 끌어내며 독자를 진화심리학의 이론과 쟁점으로 이끈다.머리말 1. 1장. 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가. 장님 코끼리 만지기 나. 진화론을 적용한 심리학: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 다. 진화론을 적용한 심리학: 열광파와 회의파의 대립 라. 선천론과 후천론의 분업 마. 선천론과 후천론의 대립 바. 궁극 원인과 근접 원인: 더 온전한 설명을 향하여 사. 산타바바라 학파: 넓은 의미의 진화심리학과 좁은 의미의 진화심리학 아. 사회생물학과 진화심리학: 인지 수준에 대한 강조 자. 이상적 진화심리학과 현실 진화심리학 차. 진화심리학 혁명 2. 2장. 선천론과 후천론 가. 허수아비 공격 1: 순수한 유전자 결정론과 순수한 환경 결정론 나. 허수아비 공격 2: 유전자가 더 많이 결정하나, 환경이 더 많이 결정하나 다. 선천성의 두 가지 의미: 행동유전학적 맥락과 진화심리학적 맥락 라. 탄생은 선천성의 기준이 아니다 마. 선천론과 후천론의 분업: 진화심리학은 선천성에 초점을 맞춘다 바. 선천론과 후천론의 대립: 진화심리학은 다른 학파에 비해 더 많은 것이 선천적이라고 본다 사. 인간 본성론은 다윈이 폐기한 본질론에 의존하나 아. 학습과 문화라는 마법 주문 3. 3장. 전통적 세계관의 이분법과 과학의 통일성 가. 통일된 설명을 향한 여정 나. 인간/동물 이분법 다. 영혼/육체 이분법 라. 통섭과 과학의 통일성 마. 진화심리학은 나쁜 환원론 또는 생물학 제국주의인가 바. 진화심리학자들이 동물 연구를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하나 4. 4장. 자연선택과 이기적 유전자 가. 자연선택 이론은 동어반복에 불과한가 나. 진화심리학자들은 왜 유전자 표류와 돌연변이에 주목하지 않나 다. 이해관계와 설계의 의미 라. 왜 이기적 유전자론인가: 유전자 수준 자연선택의 중요성 마. 홍적세와 사냥채집 사회의 중요성 바. 진화심리학자들이 지난 1만 년 동안의 진화를 완전히 무시하나 사.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진화했다 아. 과거 환경과 현재 환경의 차이: 포르노, 비만, 콘돔, 친자 확인 검사 5. 5장. 적응과 기능 가. 기능과 효과 나. 목적론과 인과론 다. 고전적 합리성과 생태적 합리성: 강간은 합리적인가 또는 정상인가 라. 합리적 이성과 비합리적 감정? 마. 기성 사회학의 기능 개념에 대한 불만 바. 군대, 교복, 강간의 기능은 무엇인가: 갈등론자의 기능론과 공유지의 비극 사. 적응과 부산물 아. 진화심리학은 범적응론인가 자. 진화심리학과 충돌하는 현상이 존재할 수 있나 차. 진화심리학은 자살을 어떤 식으로 설명할 수 있나 6. 6장. 인지심리학과 심리기제 가. 사회생물학에서 진화심리학으로: 이미지 세탁인가, 이론적 차이인가 나. 인지와 계산의 의미 다. 인공지능과 본능맹 라. 대량 모듈성 테제가 논점인가 마. 맥가이버칼과 개념적 사고: 인간성은 왜 그렇게 똑똑하고 유연한가 7. 7장. 진화심리학의 생산성: 사후적 설명만 쏟아내나 가. 진화심리학의 예측 능력에 대한 데이비드 버스의 자랑질 나. 진화심리학과 상식의 재발견 다. 진화심리학의 참신한 발견들 라. 예측(사전 예측)과 후측(사후 예측) 마. 사후 예측과 임시방편적 설명 바. 진화심리학은 심리학 연구에 얼마나 도움이 되나 8. 8장. 진화심리학 가설의 검증 방법 가. 검증이 불가능하다면 틀릴 수도 없다 나. 검증 불가능함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가 다. 설계 논증: 페일리의 신의 존재 증명과 다윈의 자연선택 라. 설계 논증: 입덧과 강간의 사례 마. 설계 논증과 최적화: 진화심리학자들은 모든 것이 최적화되었다고 믿나 바. 자극의 빈곤 사. 과거 환경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나 아.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으니 진화심리학은 반증이 불가능하다고? 자. 진화심리학이 순환 논증에 의존하나 9. 9장. 프로이트와 진화심리학 가. 감정과 욕망의 심리학: 많이 닮아 보이는 진화심리학과 정신분석 나. 형제간 경쟁: 친족 이타성의 기원 다. 거세 공포와 도덕성의 발달: 프로이트의 성악설 라. 강간과 근친상간: 본능의 합리성 마. 분리 불안 바. 죽음 욕동 사. 리비도, 승화, 그리고 에너지 보존 법칙 아. 쾌락 원리와 현실 원리: 합리성의 기원 자. 설계 논증과 조각그림 맞추기: 자유연상 기법을 통한 해석으로 과학적 검증이 될까 10. 10장. 성선설과 성악설 가. 이기적 유전자가 이기적 인간을 만드나: 도킨스, 차명진 그리고 순자 나. 순수한 성선설/성악설과 평범한 성선설/성악설 다. 보이지 않는 손과 이타성/도덕성의 진화 라. 친족애 기제와 양심 기제는 선하고 강간 기제는 악한가 마. 진화심리학은 성선설인가, 성악설인가? 바. 자극의 빈곤과 도덕적 판단의 선천성 11. 11장. 진화심리학과 이데올로기 가. 과학의 교권과 도덕의 교권 나. 도덕 공리와 도덕 정리 다. 도덕적 주관론과 도덕적 불간섭주의 라. 자연주의적 오류와 자연의 섭리 마. 진화심리학이 기독교 근본주의가 내세우는 일부일처제를 자연스럽다고 보나? 바. 과학의 가치중립성과 도덕주의적 오류 사. 진화심리학이 악행을 한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나 아. 진화심리학이 숙명론으로 이어지나 자. 리처드 도킨스는 복지 제도가 부자연스럽다며 반대했나 차. 인종의 진화: 가나자와 사토시와 존 러쉬턴 카. 다윈으로 돌아가자? 12. 부록: 읽을거리 가. 가볍게 읽는 진화심리학 나. 본격적으로 배우는 진화심리학<번역 배틀가 이덕하의 진화심리학 도전장!> <페미니스트가 매우 불편해할 진화심리학>의 저자 이덕하의 본격 진화심리학 입문서. 독립적으로 진화심리학 연구와 번역가로 꾸준히 활동 해오던 중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진화심리학(http://cafe.naver.com/evopsy2014)>에 국내에 존재해온 수많은 번역서의 부정확성을 꼬집고 50여권의 번역서에 대한 비판을 실었고 그 중 스티븐잡스(월터 아이작슨 지음. 안진환 옮김)의 번역 비판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페미니스트가 매우 불편해할 진화심리학>을 출간하고 독자들에게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인종의 진화에 대해 "할말은 하는 재야 학자의 용기라는 신선한 호응을 얻어낸다. 이 책은 그 후속작으로 진화심리학을 둘러싼 논란과 뜨거운 쟁점들을 다루면서 진화심리학을 조롱하는 이들이 얼마나 비합리적인지를 흥미로운 스토리로 까발린다. 가장 깐깐한 진화심리학 입문서 여전히 21세기에도 진화론은 뜨겁고 위험하다. 다윈의 적자, 진화심리학은 현대 사회과학자들과 인문학자들이 애지중지해온 이론들에 십자포화를 퍼붓는다. 마르크스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에 찬물을 끼얹는다 저자는 그동안 진화심리학을 둘러싸고 있는 오해와 누명을 넘어서 가장 정확한 진화심리학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한다. 재미있기에, 오해하기 쉽기에, 비위를 건드리기에, 용기를 내지 못했던 질문과 발언들을 솔직하게 지면으로 끌어내며 독자를 진화심리학의 이론과 쟁점으로 이끈다. 정치적 올바름. pc주의. 페미니즘과의 논리적 배틀 저자는 리다 코스미디스와 존 투비가 주도하는 정통파(산타바바라 학파)를 중심으로 진화심리학을 전개하며 정신분석과 페미니즘이 어떻게 진화심리학과 사사건건 충돌하는지를 관찰하고 살펴본다. 정치적 올바름(pc)에 입각한 진보주의자들의 눈에 비치는 진화심리학은 사이비 과학일 뿐이다는 적대적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인간의 가부장제, 계급사회, 자본주의, 인종차별등의 요소속에서 분석하고 살인, 강간, 폭행, 갑질, 외도, 기만, 착취와 같은 인간의 악행의 요소를 진화심리학으로 흥미롭게 파고든다.코끼리의 다리를 만져본 장님은 코끼리가 기둥 같다고 생각하고, 코를 만져본 장님은 뱀 같다고 생각하고, 엄니를 만져본 장님은 초승달 같다고 생각하고, 몸통을 만져본 장님은 벽 같다고 생각하고, 꼬리를 만져본 장님은 밧줄 같다고 생각한다. 한 부분 또는 측면만 보고 전체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다. 코끼리를 전체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답할 생각이다. 진화심리학이 무엇인지 전체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진화심리학의 이런 저런 측면들을 나열할 것이다.얼핏 생각해 보면 진화심리학을 "진화론을 적용한 심리학"이라고 정의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손쉽게 진화심리학의 정체를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생물학을 "생물에 대한 과학"으로 정의한다고 해서 온전한 답변이 되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회학은 인간 사회를 연구한다. 물론 인간은 생물이다. 그렇다고 사회학이 생물학의 하위 분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물리학을 "물리 현상에 대한 과학"으로 정의해 보자. 인간을 구성하는 쿼크와 전자는 목성을 구성하는 그것들과 다를 바 없다. 목성과 태양 사이의 중력이나 인간과 인간 사이의 중력이나 같은 힘이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현상도 따지고 보면 물리 현상이다. 하지만 인간의 역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이 물리학의 하위 분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생물학과 물리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규정하려면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생물학과 물리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많이 일치한다. 반면 진화심리학의 정의나 특성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게다가 맥락에 따라 "진화심리학"이라는 용어를 다른 의미로 쓰기도 한다. 그래서 진화심리학을 전체적으로 간단명료하게 정의하기가 더 힘들다. 이런 저런 측면들을 나열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코끼리라는 대상은 확실히 정해져 있는데 장님이 일부만 살펴보고 속단해서 문제였다. 반면 진화심리학이라는 대상 자체가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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