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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Run Away
도서출판 아시아 / 조남주 (지은이), 전미세리 (옮긴이) / 2018.11.09
8,500원 ⟶ 7,650원(10% off)

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조남주 (지은이), 전미세리 (옮긴이)
‘가부장’이 없는 가정, 아버지가 사라진 가족들의 이야기 전형적인 가부장적 요소의 가족을 보여주면서, 그로부터 탈피해나가는 과정을 유려하게 다뤘다. ‘4인 가족’으로 명명되는 정상 가족 신화를 깨트리려 하면서도, 그것을 아예 해체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여전히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가지는 가치를 수긍하는 태도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다.가출 Run Away 창작노트 Writer’s Note 해설 Commentary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가부장’이 없는 가정, 아버지가 사라진 가족들의 이야기 2018년 10월, K-픽션 스물세 번째 작품으로 조남주의 「가출」이 출간되었다. 조남주는 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에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인 『82년생 김지영』으로 ‘2017 오늘의 작가상’, 예스24 독자가 뽑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가 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82년생 김지영』는 ‘김지영씨’로 대변되는 여성들의 삶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남주는 「가출」을 통해 전형적인 가부장적 요소의 가족을 보여주면서, 그로부터 탈피해나가는 과정을 유려하게 다뤘다. 어느 날 ‘나’의 아버지는 편지 한 통을 남겨두고 ‘가출’한다. 두 오빠와 ‘나’, 그리고 어머니로 이루어진 나머지 가족 구성원들은 아버지의 가출로 인해 가족 대책회의를 열고 아버지의 행적을 찾는 등, 아버지의 소식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아버지의 흔적을 찾기는 쉽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족들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노태훈 문학평론가는 「가출」의 해설에서, 이제 실종되는 것은 엄마가 아니라 아버지이고, 그 부재 속에서 남은 가족들은 절절한 그리움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각자의 방식으로 해방된다고 이야기한다. 조남주의 「가출」은 ‘4인 가족’으로 명명되는 정상 가족 신화를 깨트리려 하면서도, 그것을 아예 해체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여전히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가지는 가치를 수긍하는 태도를 보여준다고 평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한국문학의 최첨단, K-픽션 박민규의 「버핏과의 저녁 식사」로 문을 연 은 최근에 발표된 가장 우수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엄선해 한영대역으로 소개하는 시리즈로,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매 계절마다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총 23권이 출간되었다. 세계 각국의 한국문학 전문 번역진이 참여한 수준 높은 번역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 코리아타임즈 현대문학번역상 수상 번역가 등 시리즈에 참여한 바 있는 여러 명의 한국문학 번역 전문가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번역의 질적 차원을 더욱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번역은 제2의 창작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문화적 배경이 다른 한 나라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일은 지난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작품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서도 해외 영어권 독자들이 읽을 때에 유려하게 번역된 글을 읽을 수 있게 하여 작품에 대한 감동을 그대로 전했다. 영어 번역에는 세계 각국의 한국문학 전문 번역진이 참여했으며, 번역과 감수, 그리고 원 번역자의 최종 검토에 이르는 꼼꼼한 검수 작업을 통해 영어 번역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은 아마존을 통해서 세계에 보급되고 있으며, 아시아 출판사는 시리즈를 활용하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작가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휴대폰을 꺼내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했다. 집에 가려면 지하철을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한다. 아버지는 왜 가출을 해가지고. 본가에 도착하면 아홉 시, 두 시간 정도 엄마에게 설명을 듣고 대책회의를 한다 치면 열한 시, 다시 내 집에 도착하면 열두 시 반, 씻고 어쩌고 하면 한 시 반. 아, 아버지는 왜 가출을 해가지고! I checked the subway routes on my cell phone. I needed to transfer twice to go to my parents'. 'Why on earth did he have to run away! It'll be around nine when I arrive there, and it'll take about two hours to listen to Mother’s explanation and talk about what to do. I'll be back home around half past twelve. Washing up and so on, it'll be half past one. Ah, why in the world did he have to run away!' 권위적인 아버지들이 문제라거나 아버지 때문에 가족들이 불행하다고 말하려던 것은 아닙니다. 이 지독한 가부장 문화는 누구를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하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소설을 쓰며 제가 얻은 답은 소설의 결말과 같습니다. I never intended, though, to say that the authoritative father is problematic or that the father makes the other family members feel unhappy. I just wanted to ask whom this staunch culture of patriarchy makes happy or unhappy. The answer I got in the course of writing the story is the same as its ending. 조남주는 흔히 ‘4인 가족’으로 명명되는 정상 가족의 신화를 깨트리려 하면서도, 그것을 아예 해체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여전히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가지는 가치를 수긍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다시 말해 어떤 형태의 구성원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다소 추상적인 차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우리가 상상 가능한 이상적 공동체의 형태가 가족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On the one hand, the writer tries to shatter the myth of the normal family, also known as 'a family of four'; on the other, she refrains from completely dismantling it by still approving of the value of the community called "family." In other words, she does not propose the rather abstract argument that a family may come in any form or shape. Instead, she acknowledges that the family may be imagined as an ideal community, but should also be in realistically imaginable forms or shapes.
문 뒤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글항아리 / 김미희 (지은이) / 2019.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글항아리소설,일반김미희 (지은이)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등의 책에 그림을 그린 김미희 에세이. "이건 현실이 아닌데 울면 현실이 돼버릴 것 같았다." 남편의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40대에 들어서기 전 커다란 상실과 불안을 여러 번 맞닥뜨렸던 저자의 분투하는 기록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은 누구나 겪을 일이지만 그 일을 어떻게 소화해야 하는지는 경험하기 전에 아무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를 잘 애도하고 앞으로 나가려고 저자는 비틀거리면서 한 발짝씩 걸음을 뗀다. 이 책은 그 헤맴과 전진의 기록이다. 저자가 용감하게 펼쳐 보이는 내밀하고 생생한 이야기는 애도의 길에 따라붙는 고통, 슬픔 그리고 희망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여는 글 1장 박현수 기억하기 01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02 어둠 속의 빛 03 김밥을 들고 뛰어갔던 날 04 도망치고 싶었지 05 죽기 보름 전에 찍은 가족사진 06 마지막 여행 07 수목장 편지 2장 가까이 있는 죽음 08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결정할 수 있다 09 같은 병을 겪는 사람들 10 거대한 상실감은 잘게 부순다 11 남편 어머니로부터 온 편지 12 나를 멀리 내다놓는다 13 죽음을 그린 그림책 3장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울게 한 부모님들 14 두 명의 엄마 15 고립된 섬, 우리 가족 16 30년 넘게 미싱을 돌린다는 건 17 정을 줘야 살 수 있어 18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사람, 아빠 4장 사랑, 결혼 그리고 꿈 19 오늘 남편의 컴퓨터를 켜고 20 가족이 된 우리 21 임신해서 다행이야 22 아메바피쉬의 꿈 23 가면소년 그림 5장 엄마가 되어가 24 아이가 사라진 날 25 내 불안이 아이에게 옮겨간다 26 고함쟁이 엄마 27 마음을 주고받는다는 건 뭘까 28 체력이 곧 정신력 29 생애 첫 김치 담그기 6장 마흔 넘어 다시 꾸는 꿈 30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31 나는 몸이다 32 나를 걱정하시는 두 어머니 33 천막 밖으로 7장 남편의 수술부터 사별 후 1년까지 쓴 일기 맺는 말 견딜 수 없는 현실의 고통이 덮쳐온 순간 나는 기억의 저 먼 곳까지 헤엄쳐갔다 그 언덕에 오르자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다 “이건 현실이 아닌데 울면 현실이 돼버릴 것 같았다.” 남편의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40대에 들어서기 전 커다란 상실과 불안을 여러 번 맞닥뜨렸던 저자의 분투하는 기록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은 누구나 겪을 일이지만 그 일을 어떻게 소화해야 하는지는 경험하기 전에 아무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를 잘 애도하고 앞으로 나가려고 저자는 비틀거리면서 한 발짝씩 걸음을 뗀다. 이 책은 그 헤맴과 전진의 기록이다. 저자가 용감하게 펼쳐 보이는 내밀하고 생생한 이야기는 애도의 길에 따라붙는 고통, 슬픔 그리고 희망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울음을 삼키며 밤마다 써내려간 기록 10년의 연애 끝에 결혼해 아이를 낳은 지 1년. 남편이 신장암 3기 진단을 받는다. 항암치료를 거듭했지만 결국 남편은 네 살배기 아들을 남겨놓고 세상을 뜬다. 그림을 그리는 동료이자 애인이며 가족이었던 사람을 잃고 저자는 이렇게 쓴다. “그에게 기댄 15년의 시간 동안 내 몸이 기울어졌다. 이제 그가 없으니 바로 서야 하는데, 자꾸 몸이 기울고 비틀거린다.” 이후 저자의 홀로서기 과정이 시작되는데, 그것은 남편과의 기억을 되새김질하고 두 명의 엄마에 대한 기억을 불러내야 가능한 일이었다. 날 버렸던 친엄마, 열 살 이후 날 길러준 새엄마, 그리고 폭력적이었던 아버지……. 이야기는 유년기의 그늘 속으로 깊숙이 들어갔다가 그곳을 돌아 나와 생에 빛이란 게 있다는 걸 일깨워준 남편에게로 이어진다. 그 어둠과 빛에 관한 글들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 글쓰기는 남편의 죽음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게 해주었고, 현실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책을 마무리할 즈음에는 “일기를 울지 않고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유년의 기억을 딛고 일어서다 엄마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잘해낼 수 있을까? 남편이 떠나고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되자 저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본다. 친엄마는 곁을 떠났고, 새엄마가 그 자리를 채워 남매를 먹고 입혔지만 사랑은 잘 모르고 자랐다. 게다가 새엄마와의 연결점인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데다 술에만 점점 의존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그 폭력이 엄마가 유일하게 정을 주던 강아지에게까지 이어지자, 새엄마는 아버지와 연을 끊고 얼마 안 있어 아버지는 쓸쓸한 죽음을 맞는다. 가족으로부터 안정감보다는 불안을 느낀 시간이 더 많았던 유년기. 그 불안이 나와 내 아이에게로 옮아가지 않도록 저자는 온 힘을 다한다. 그렇게 이어진 가족,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의 끝자락에 저자가 발견하는 것은 30년간 미싱을 돌려 자기를 먹여 살린 새엄마의 힘이다. 마음 놓고 응석부리거나 사랑받지는 못했지만, 대학에까지 진학하도록 도운 사람도, 지금처럼 그림을 그리는 삶을 지지하는 사람도 결국은 새엄마였다. “나는 두 엄마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동시에 “나는 엄마의 미싱으로 컸다”고 말하는 그는, 새엄마의 ‘미싱’이 가족을 지키는 힘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담담한 필치로 그려내는 날것의 삶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에 직접 그림 작업을 더했다. 색을 쓰지 않고 오로지 잿빛 선으로 이뤄진 그의 그림은 소박하고 다정하다. 그림처럼 문장 또한 담백하다. 슬픔을 과장하지 않고, 자기연민에 빠지지도 않는다. 스스로를 속이지도 않는다. “나도 당신처럼 죽게 될 테니, 지금의 삶이 두렵지 않아. 언젠가 모든 것이 끝날 테니까. 아니 사실 두려워. 삶에 질질 끌려다니다 죽게 될까봐.” 이런 문장을 읽을 때면 살벌하게 따라붙는 삶의 공포가 내 어깨에도 턱하니 손을 올리는 것 같다. 그 두려움을 모른 척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려는 저자의 결연함은 글 전체에 깔려 있다. 직시하는 힘은 간병생활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던 스스로의 부끄러운 감정을 꿰뚫고, 미움과 원망을 꿰뚫고, 죽음과 죽음 이후의 삶을 향한다. 그리고 “이젠 이해할 수 없는 일 중에 어떤 것은 그대로 놔둔다”라며 불가해한 것들은 흘려보낸다. 헤어짐 뒤에 다다른 풍경 어린 아들과 단둘이 남은 저자는 “감상적인 생각은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무너지는 마음을 여러 번 다잡는다. 하지만 그것이 곧 생계에만 집중하는 생활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미뤄두었던 꿈을 지금으로 가지고 온다. 그 용기는 어디서 온 것일까? 도무지 버텨낼 수 없을 것만 같은 날, 고인에게 편지를 쓰며 저자는 고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미희야,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한 사람이야.” 15년간 곁에서 함께했던 사람이 마음속 깊이 새겨넣은 믿음과 사랑이다. 그 목소리에 힘입어 저자는 “밖으로 나가야 한다”며 홀로서기에 다다른다. 이 책의 미덕은 저자가 홀로서기에 다다랐다는 사실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믿음을 발견했고, 그것을 짚고 일어섰다는 데 있다. 그는 “체력이 좋아야 아이와 뛸 수 있고 세상의 편견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다”며 아이와 김치를 만들어 먹고, 가족과 친구가 지어준 보약을 들이켜고 발걸음을 내딛는다. “즐거운 장례식을 위해서라도”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이제는 “사람 사이에 섞여 흐름이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똑같은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몇 년의 시간이 스르르 가버린다. 한순간을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그만큼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 허무하게 사라지는 시간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그뿐이다. 잡고 싶은 특별한 순간은 나 혼자일 때가 아니라 우리일 때다. “하율아, 저기 집이랑 자동차가 엄청 작아 보이지? 집이 저만하니까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작은 거야? 저런 걸 보면 내가 지금 걱정하는 일이나 갖고 싶어하는 게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 “그럼 뭐가 중요한데?”/“글쎄? 엄마도 모르겠다.”/“아, 알았다. 영혼이 중요한 거지. 사람은 죽으면 영혼이 남으니까.”// 영혼이라는 말을 어디서 배웠지? 작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했다. 아이가 자꾸 사탕을 먹고 싶다고 졸라서 막대사탕을 사줬다. 사탕을 먹으며 먼 풍경을 한참 바라봤다. 멀리서는 삶과 죽음도 자연 풍경처럼 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는데 과연 즐거울 수 있을까? 나이가 많이 들어 죽으면 그럴 수도 있을까 궁금했다. 내가 살 만큼 살다 죽는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장례식에 모여 나를 생각하고 웃으며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 어떤 사람들과 사랑을 나눌까. 고립되어 아이만 바라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즐거운 장례식을 위해서라도.
시수필 이론과 실제
해동 / 김덕일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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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소설,일반김덕일 지음
발간사_ 인헌 김덕일 추천사_ 문학박사 조수웅 제1부 시수필의 이론 1. 한국 수필문학 시대적 고찰 가. 한국수필론 태동시기 나. 한국수필론 정착시기 다. 한국수필론 재조명 시기 포스트 모더니즘 문학 특성 / 한국수필의 현대적 다양한 수필론 2. 시수필의 이론 가. 수필과 실험 나. 시수필의 개념과 미학 시수필의 개념 / 시수필의 특성 / 순수시와 시수필 / 산문수필과 시수필 / 순수시·시수필·산문수필 비교표 / 가사문학과 시수필 다. 시수필 창작의 미적 급소 찾기 소재의 선택 / 이야기 구조 / 자기 철학과 인생 경계 / 인간상과 유머 / 언어와 수사법 / 격조와 품격 / 미적 울림 제2부 시수필의 실제 1. 안성수의 시수필 5편 카나리아 사랑방 고백 풀꽃 같은 실존 연습 2. 김덕일의 시수필 100편 혼자 두는 바둑 교육자와 원예가 고향의 모깃불 어느 토요일 오후 너도 늙어봐라 낙서 문화 인생은 60부터 풍란 산책 기다림 낙엽의 한 살이 세수하나마나(1) 세수하나마나(2) 종교를 갖는 것은 마음의 창 망상어와 큰 가시고기 용서 빛고을 무등 천부경과 백두산 족 달 속에 내가 있다 늙으면 아이 어찌 남이 나인가 우리 집 철쭉 은 갈치 낚시 컴퓨터 스승 손녀손자 엿장수 죽음(1) 엿장수 죽음(2) 국화와 함께 동백 한 그루 어머님 목소리 수의 마법 기통이냐 통통이냐 소리단상(1) 소리단상(2) 아버님 기일 풀과 나무의 대화 인명재차 윗물이 맑아야 이별 그리고 만남 짝사랑 △인간○인간 태양계의 삶 내 것이라는 착각 자식 농사 견아설 파리 목숨은 아닌데 얼굴(1) 얼굴(2) 성실한 삶 바람의 의미 무등 식당 염장문화 옥상의 감 나의 이름(1) 나의 이름(2) 초록빛 연정 세 가지 질문 섭씨 38도 칠월 삼무주의 고추잠자리 기승전결 아내의 기절 겨울나무 가을이 더 좋아 원 더 네트 시간을 낭비한 죄 나의 그림은? 가면 놀음 무궁화 설움 어떻게 늙을까? 공룡능선 지구 판막증 반쪽짜리 삶 등 여인 인체 부품 반납시기 초의 단상 삶은 기적이 아닌데 채워지지 않는 맘 황모래 한 알 꼴찌부터 나도 장애인 조물주의 망령 IMF시대 어 입은 하나 귀는 둘 뇌 내 혁명 청보리의 꿈 조화로운 삶 무애가 촛불명상 인간과 분수 이순의 삶 너의 길 나의 길 붉은 악마 말 한 마디 도시 박물관 업그레이드 어른 없는 사회 에모틸 사회 앙코르와트 천지의 속삭임 야생화 참고문헌한국문단 최초로 장르 융합을 모색한 시수필집 김덕일 수필가가 시와 수필을 통섭하고자 하는 바도 바로 두 장르 사이의 여행자이자 발견자가 되고자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끔 ‘이론과 실제’라는 막강한 힘으로 두 장르의 벽을 무너뜨려는 혁명을 벌리고 있다는 말이다. 그 뿐이 아니다. 그는 그동안 발표한 시수필집 <내 고향은 천사의 섬> 과 산문수필집 <혼자 두는 바둑>, <세수하나마나>, <너의 길 나의 길>에 수록된 작품을 시수필로 재구성하여 100편을 발표함으로써 자신의 작품세계를 총정리하는 업적도 남겼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작업이다. _조수웅 문학박사의 추천사 중에서 인생의 한 살이는 한 판의 바둑놀이가 아닐까? 지금까지 나의 인생 바둑은 어떠했을까? 실수 한 적은 없었는지? 헛수는 안 놓았는지? 포기한 수는 몇 수나 되는지? 흰 돌이라고 오만 않고, 검은 돌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겼다고 뽐내지 않고, 패하더라도 실망하지 않으리라. 얻고 잃음과 이기고 지는 것은, 자연의 섭리인 걸. 어찌, 얻기만 하고 이기기만 할 것인가. _본문 중에서
웃음의 힘
지혜 / 반칠환 (지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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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소설,일반반칠환 (지은이)
2005년에 시와시학사에서 출간되었던 시집이다. 이 시집의 시 「노랑제비꽃」이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고, 「새해 첫기적」이 2012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광화문 글판 문안’(교보빌딩)에 선정되고,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는 등 독자의 호응에 힘입어 도서출판 지혜에서 새롭게 펴낸다. ‘속도의 시대에, 속도를 따라잡으며, 속도에 제동을 걸 수 있다’고 믿는 반칠환 시인은 이 시집에서 모두 10행 내외의 짧은 시들을 선보인다. 웃음과 해학, 통찰과 선적 직관이 돋보이는 이 시들을 시인은 ‘어이쿠 시’라 명명한다. 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다중매체의 시대지만, 그는 아직도 시의 효용을 믿는다. ‘말은 끝났어도 뜻은 다함이 없는(言有盡而意無窮)’ 시 언어의 경제성, 삶을 관통하는 통찰이 시 속에 담겨 있기 문이다.시인의 말 4 1부 새해 첫 기적 13 노랑제비꽃 14 웃음의 힘 15 봄 16 수평선 17 딱따구리 18 호도과자 19 생명 ― 그 아름다운 천형 20 때 1 21 문 열사 22 공범 23 밤을 치며 24 때 2 25 뻐꾸기의 서원 26 만족 27 이기주의 28 신과 인간 29 갈치조림을 먹으며 30 멸치에 대한 예의 31 어떤 기도 32 경력으로 안 되는 일 33 2부 박꽃 37 갈대 38 발각 39 무인도 40 풋주검 41 먼나무 42 냇물이 얼지 않는 이유 43 두근거려 보니 알겠다 44 춘수春瘦 45 결석 46 야심 47 감꽃 48 사는 이유 49 하루살이 50 기적 1 51 기적 2 52 기적 3 53 낮달 54 비밀 55 위로 56 부러지지 않는다 57 가을 58 사랑 59 팔자 60 시치미 61 윤회 62 3부 섬 64 호수의 손금 65 폐정廢井 66 젓국 가게 67 두엄, 화엄 68 원시와 근시 69 목숨 70 달, 팽이 71 금니사경 72 새 1 73 새 2 74 병원 24시 75 삶 76 여일 如日 77 폭포 78 일찍 늙고 보니 79 폭풍우 지난 뒤 80 부재중 전화 81 해일 82 언제나 지는 내기 83 겨울 비둘기 84 화산과 좁쌀 85 적멸보궁 가는 길 86 반칠환의 시 읽기 87반칠환 시인의 시집 『웃음의 힘』은 2005년에 시와시학사에서 출간되었던 시집이다. 이 시집의 시 「노랑제비꽃」이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고, 「새해 첫기적」이 2012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광화문 글판 문안’(교보빌딩)에 선정되고,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는 등 독자의 호응에 힘입어 도서출판 지혜에서 새롭게 펴낸다. ‘속도의 시대에, 속도를 따라잡으며, 속도에 제동을 걸 수 있다’고 믿는 반칠환 시인은 이 시집에서 모두 10행 내외의 짧은 시들을 선보인다. 웃음과 해학, 통찰과 선적 직관이 돋보이는 이 시들을 시인은 ‘어이쿠 시’라 명명한다. 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다중매체의 시대지만, 그는 아직도 시의 효용을 믿는다. ‘말은 끝났어도 뜻은 다함이 없는(言有盡而意無窮)’ 시 언어의 경제성, 삶을 관통하는 통찰이 시 속에 담겨 있기 문이다. 짧지만 긴 여운, 의표를 찌르는 해학과 통찰의 시편들은 인터넷 시대에 시가 어떻게 사람들의 가슴에 스밀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문학적 소통의 시금석이자 내비게이션이다.이 책에 대하여반칠환 시인의 시집 『웃음의 힘』은 2005년에 시와시학사에서 출간되었던 시집이다. 이 시집의 시 「노랑제비꽃」이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고, 「새해 첫기적」이 2012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광화문 글판 문안’(교보빌딩)에 선정되고,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는 등 독자의 호응에 힘입어 도서출판 지혜에서 새롭게 펴낸다.‘속도의 시대에, 속도를 따라잡으며, 속도에 제동을 걸 수 있다’고 믿는 반칠환 시인은 이 시집에서 모두 10행 내외의 짧은 시들을 선보인다. 웃음과 해학, 통찰과 선적 직관이 돋보이는 이 시들을 시인은 ‘어이쿠 시’라 명명한다. 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다중매체의 시대지만, 그는 아직도 시의 효용을 믿는다. ‘말은 끝났어도 뜻은 다함이 없는(言有盡而意無窮)’ 시 언어의 경제성, 삶을 관통하는 통찰이 시 속에 담겨 있기 문이다.짧지만 긴 여운, 의표를 찌르는 해학과 통찰의 시편들은 인터넷 시대에 시가 어떻게 사람들의 가슴에 스밀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문학적 소통의 시금석이자 내비게이션이다. 황새는 날아서말은 뛰어서달팽이는 기어서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새해 첫 기적」(2012 교보 광화문 글판 선정) 부분 노랑제비꽃 하나가 피기 위해숲이 통째로 필요하다우주가 통째로 필요하다지구는 통째로 노랑제비꽃 화분이다― 「노랑제비꽃」 전문
지구 대재난과 의통醫統의 시대
빛의생명나무 / 우데카 지음 / 2017.03.10
18,000

빛의생명나무소설,일반우데카 지음
의식상승 시리즈 8권. 지구의 변화는 시작되었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이 말했던 그때, 동서양의 수많은 예언서에 쓰여진 그날, 깨어난 의식으로 지구 땅 위를 걸었던 자들이 직감했던 그 시간이 시작되었다. 그때가 바로 누구에게는 종말이었고, 신의 심판이었으며, 개벽이었고, 새하늘과 새땅이었으며, 차원상승이며,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었다.08 머리말 1부 지구 대재난과 차원상승 12 지구 대재난의 양상 16 지구 행성의 리모델링 : 지축이동 22 인간이 죽으면 금성으로 가는 이유 28 안전지대(역장)가 설치되는 원리 34 아보날의 수여 39 우주 창조 원리 144,000 45 관세음의 세계라 49 예수님과 석가모니 부처님의 우주적 신분 54 유불선의 통합이 갖는 의미 61 선천의 역(易)의 변화 64 후천의 역(易)의 변화 66 지구 행성의 미래 2부 의통의 시대를 열다 72 의통과 일만 이천 도통군자의 시대를 열며 81 경락 차크라 치유의 우주적 원리 88 경락 시스템의 구성 원리 92 경락의 모양과 세부 구조도Ⅰ 95 경락의 모양과 세부 구조도 Ⅱ : 표리와 상통의 경락 모형도 97 바이러스의 실체 : 의식을 가진 생명체 104 불치병과 난치병이 치유되는 원리 110 경락 차크라 치유의 특징 115 소주천과 연정화기 124 대주천과 양신 : 진인의 탄생 128 색즉시공 공즉시색 : 생명의 순환 시스템 132 호모 사피엔스의 생명 회로도 Ⅰ : 경락 편 137 호모 사피엔스의 생명 회로도 Ⅱ : 에너지 편 142 호모 사피엔스의 생명 회로도 Ⅲ : 시스템 편 3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50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158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지구 행성에 설치된 봉인 164 한민족을 위한 메시지 169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177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84 천부경 해설 : 우주의 생명 창조 원리와 후천 개벽 191 천부경의 비밀 4부 잃어버린 하늘을 찾아서 200 잃어버린 하늘을 찾아서 207 지구 행성에 설치된 어둠(물질)의 매트릭스 특징 216 지구 행성에 설치된 종교 매트릭스 분석 : 전편 223 지구 행성에 설치된 종교(정의) 매트릭스 분석 : 후편 231 정의의 함정에 빠진 인류에게 238 아마겟돈의 양상 Ⅰ : 어둠의 정부의 역할 247 아마겟돈의 양상 Ⅱ : 영적 능력의 회수 254 아마겟돈의 양상 Ⅲ : 인류의 운명 257 아마겟돈의 양상 Ⅳ : 척신난동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263 진실은 불편한 것입니다 27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가 갖는 의미 5부 빛의 일꾼들의 슬픈운명 282 우주의 카르마와 우주의 십자가 288 빛의 일꾼과 신들의 귀환 293 빛의 일꾼은 지상에서 만들어집니다 298 자신의 영적 진화를 걸고 하는 치열한 삶의 프로그램 303 진실의 무게 308 죽고 싶어도 죽을 수도 없어요 312 가시밭길과 참마음 321 인간에 대한 예의 329 빛의 일꾼과 차원의 벽지구에서 일어나는 재난의 실체와 ‘문명종결의 시대’ 숨겨졌던 비밀들이 말하는 하늘의 실체와 ‘차원상승의 시대’ 지구의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이 말했던 그때, 동서양의 수많은 예언서에 쓰여진 그날, 깨어난 의식으로 지구 땅 위를 걸었던 자들이 직감했던 그 시간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그때가 바로 누구에게는 종말이었고, 신의 심판이었으며, 개벽이었고, 새하늘과 새땅이었으며, 차원상승이며,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붕괴될 것입니다. 자연재해인 지축 이동과 사회적 혼란인 아마겟돈이 엎친 데 덮치며 인류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돈 속에 통곡할 것입니다. 한반도는 이 모든 것의 시작점입니다. 한반도 곳곳에서 우후죽순처럼 발생하는 지진들은 지축 이동을 알리는 하늘의 알림장입니다. 한민족은 종교와 문화와 정치 및 경제 분야에 대혼란의 시기인 아마겟돈을 누구보다도 먼저 겪고 있습니다. 그때가 왔음을 느끼십니까? 지금 전세계와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하늘이 준비한 그때가 임박했음을 느끼고 계십니까? 모든 것이 새롭게 될 것입니다. 천부경과 역(易)의 변화와 인간 몸의 생명회로도들과 그 중 하나인 경락의 모든 비밀들이 밝혀졌으며 새로운 정신문명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이 그때이며 당신이 깨어날 때입니다. 인류들과 한민족과 빛의 일꾼의 깨어남을 위해 이 책을 전합니다. 새로운 지구 행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위한하늘의 계획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 조상들은 지축의 이동이라 하였습니다.세계의 예언서들에도 지축 이동이언급되어 있습니다.예언서나 비결서에 나와 있는 지축 이동이성경이나 종교 경전들에 비유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세상의 마지막 장면처럼 묘사되어 있는 아마겟돈의 모습 역시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지축 이동을 암시하고 있습니다.지축 이동이 일어나기 전알아채고 눈치챌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질 것입니다.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오직 이 글을 읽는 개인의 자유의지입니다.아무도 믿음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설득을 하지도 않을 것이며믿으라고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자신의 믿음만큼 자신의 의지만큼마음 가는 대로 하시면 되며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을 뿐입니다.- 지구 행성의 리모델링 : 지축 이동 경락 차크라 치유는경락에 차크라의 빛과 하늘의 빛을 이용하여인간의 질병을 치유하는 기술입니다.경락 차크라 치유를 통해인류가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의통의 시대를 열 것이며새로운 정신문명의 시작에 앞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은 경락 차크라 치유를인류에게 소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경락 차크라 치유는소우주인 인간의 몸에대우주의 보이지 않는 법칙들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보이지 않는 하늘의 법칙들이 어떻게인간의 몸에서 작용하고 있는지경락을 눈으로 보며빛으로 어떻게 인간의 몸이 치유되는지보이지 않는 세계를보이는 세계로 펼쳐 보여주는 역할이 있습니다.-의통과 일만 이천 도통군자의 시대를 열며 지구 행성에 설치된 18곳의 스타게이트 중가장 중요한 3곳의 에너지 센터가 모두 있는 곳이 한반도이며한반도가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세계에서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한민족에게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정신문명을 열어갈중요한 역할과 임무가 주어져 있으며 이것은 창조주의 의지입니다.새로운 정신문명을 열기 위해물질문명의 종결을 위해빛의 일꾼이 가장 많이 태어나 준비되고활동하고 있는 곳이 한반도이며 한민족입니다.-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엠포 / 인썸 (지은이) / 2019.10.20
13,500

엠포소설,일반인썸 (지은이)
인스타그램 3만 팔로워의 인기 작가 인썸의 첫 에세이. 오롯이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쓰고 있는 SNS의 글에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았다. 그의 글은 슬픔이 전부였지만, 보는 이에게는 공감이었고 위로였다. 슬픔으로 슬픔을 위로하는 다소 차별화된 필체. 인썸 작가 특유의 짧은 표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랜 시간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시간의 감정들을 책에 눌러 담았다.part1. 당신과 헤어졌어요. part2. 새벽이 오기도 전에 당신 꿈을 꿉니다. part3. 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 part4. 당신이 보고 싶어 울었습니다. part5. 예고 없이 비가 내릴 때면 part6. 슬퍼질 이유가 너무 많아서 part7. 그리움으로 그리움을 참았어요. part8. 괜찮아 이해할게, 이제 갈게 안녕.사람들은 물어봅니다.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슬프게 하나요?" 나는 대답합니다. "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인스타그램 3만 팔로워의 인기 작가 인썸의 첫 에세이가 나왔다. 오롯이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쓰고 있는 SNS의 글에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았다. 그의 글은 슬픔이 전부였지만, 보는 이에게는 공감이었고 위로였다. 슬픔으로 슬픔을 위로하는 다소 차별화된 필체 인썸 작가 특유의 짧은 표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랜 시간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시간의 감정들을 신작 에세이에 눌러 담았다. <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2019, 엠포)가 그것이다. 오래 지나온, 오래 간직한 당신의 먼 시절을 그리고 가까운 시간을 작가의 감정을 통해 위로받는 절절한 메시지가 되기에 충분하다. 처음 인썸 작가의 글을 보았을 때가 기억이 난다. 그리움에 대한 슬픔이 너무 애절하여,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혹시 꾸며내는 이야기는 아닐까? 궁금했다. 마침내 작업을 위해 그를 만났고, 짧은 시간이나마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부족한 시간과 원고 작성을 위한 형식적인 대화였지만,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랬다. 그의 슬픔은 진짜였다. 이 책은 이별 후 2년의 시간 동안의 그 슬픔을 솔직하게 담았다. part1. 당신과 헤어졌어요. part2. 새벽이 오기도 전에 당신 꿈을 꿉니다. part3. 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 part4. 당신이 보고 싶어 울었습니다. part5. 예고 없이 비가 내릴 때면 part6. 슬퍼질 이유가 너무 많아서 part7. 그리움으로 그리움을 참았어요. part8. 괜찮아 이해할게, 이제 갈게 안녕. 8개의 part는 그 시간의 흐름과도 일치한다. 그리고 그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그가 가진 감정의 슬픔은 그리움이기도 했고, 외로움이기도 했으며, 어쩌면 매일 흘리는 눈물이기도 했다. 시간의 흐름속에 고조되는 감정과 생각의 변화 그리고 사무치는 표현들 이제는 우리가 위로 받을 차례이다.
슬기로운 장례문화
마이스터연구소 / 김연욱 (지은이), 전국공무원상조서비스 (감수) / 2020.11.05
17,000원 ⟶ 15,300원(10% off)

마이스터연구소결혼,가족김연욱 (지은이), 전국공무원상조서비스 (감수)
품위 있는 장례, 슬기로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한 장례 종합지침서. 유족들이 장례를 치르기 전 최소한 알아야 할 단계별 장례준비 절차 등이 들어있다.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정리해야 할 것, 장례를 치른다면 어떻게 준비하고 절차는 어떻게 하나? 바람직한 장례문화 그리고 장례 후 유족들이 해야 하는 행정절차 및 상속 등 장례와 관련한 사안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프롤로그 1부. 죽음의 준비 1장. 마음의 준비 1. 죽음에 대한 단상 2. 준비된 죽음 2장. 법적인 준비 1. 유언 2. 연명치료 3장. 임종 직전 준비사항 2부. 죽음 1장. 죽음의 선고 1.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발급 2. 부검 2장. 상조 회사 1. 상조 회사 유형 2. 선불제 상조 회사 현황 3. 선불제 상조 회사 폐해 4. 상조 회사 선택 요령 3장. 장례식장 4장. 장례용품 1. 관(棺) 2. 수의(壽衣) 5장. 장례 1. 일자별 장례 절차 2. 부고 알림 3. 종교별 장례 절차 4. 조문(弔問) 6. 국립묘지 안치 7. 해외에서 사망한 고인의 국내 이송 절차 8. 국내에서 사망한 고인의 국외 이송 절차 9. 외국 장례 3부. 장례비용 줄이는 방법 1장. 장례 정보제공 및 지원제도 1. 보건복지부 운영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활용 2. 정부 및 광역·지방 자치단체 지원 2장. 장례비용 절감 1. 장례식장 사용료 2. 음식 접대비 3. 상조 서비스 비용 4. 장지 비용 4부. 장례 후 절차 1장. 장례 후 답례 인사 2장. 행정절차 1. 사망신고 2. 사망자의 재산조회 3. 상속으로 인한 소유권 이전 등기 4. 상속세 5. 상속 포기 및 한정승인 6. 취득세, 국민연금 청구, 자동차 소유권, 7. 영업자 지위 승계 신고 3장. 장제비 지원 1. 화장장려금 2. 기초수급 대상자 장제비 지원 3. 국가유공자 장제비 지원 4. 참전유공자 장제비 지원 5. 기타 4장. 개장·이장 절차 ★ 장례에 관한 모든 것 수록 ① 죽음의 준비 ② 장례 요령 ③ 장례비용 절감 ④ 장지 선택 ⑤ 사후(死後) 행정처리 등 한 권으로 장례 가이드 안내 이 책에는 유족들이 장례를 치르기 전 최소한 알아야 할 단계별 장례준비 절차 등이 들어있습니다.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정리해야 할 것, 장례를 치른다면 어떻게 준비하고 절차는 어떻게 하나? 바람직한 장례문화 그리고 장례 후 유족들이 해야 하는 행정절차 및 상속 등 장례와 관련한 사안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야 할 장례에 대비한 종합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장례를 자식들에게 맡기면 모든 것을 끝날까요? 고인이 될 사람도 머리가 아플 것입니다. 장례도 미리 준비하면 하나의 성스러운 예식처럼 치를 수 있습니다. 사후 행정처리 방법도 미리 알고 있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잘 죽는 방법, 가족들이 어렵지 않게 장례를 치르도록 하는 방법, 이승에서 자식들이 부모를 정리하는 방법 등을 알아봤습니다. 이 책은 품위 있는 장례, 슬기로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한 장례 종합지침서입니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잘 죽는 문제, 웰다잉(Well-Dying)이 갈수록 중요한 화두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죽음, 웰다잉은 결국 잘 사는 것, 웰빙(well-being)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웰빙과 웰다잉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졌다고 할까요. 웰다잉, 웰빙 못지않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또 하나 중요한 의식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이죠. 바로 장례입니다. 장례는 한 사람의 마지막 예식입니다. 유족들은 다시는 세상으로 돌아올 수 없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르려 합니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일수록 그럴지 모르죠. 이곳 장례식장에는 수많은 조화가 즐비하게 놓여 있고, 장례 규모도 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례이기는 하지만, 중국과 대만 등 일부 지역에서는 조문객을 늘리기 위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스트리퍼를 동원해 불법 공연을 벌이기도 합니다. 장례식의 규모가 고인의 사회적 지위를 보여준다는 중화권의 통념 때문입니다. 더 많은 조문객이 올수록 성대한 장례식을 치러 고인의 넋을 달랬다고 생각하는 장례문화가 장례식의 규모를 크게 한 것이죠.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 장례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려는 상술이 많습니다. 장례식장과 상조 회사는 장례를 이용해 한몫 챙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례를 상업적으로만 접근하려는 것 때문이죠. 더 문제는 일부 상조 회사에 있습니다. 상조 회사가 우후죽순으로 한꺼번에 생기면서 소비자들의 피눈물 나는 돈들을 가로채고 사라지는 일도 많습니다. 고객의 돈을 잔뜩 받은 뒤 경영자가 도주하거나 무책임하게 부도를 내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장례=돈’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부실한 상조회사를 양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TV 광고를 보면 상조 회사 광고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조에 가입하려면 보험처럼 먼저 돈을 내야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상조 회사는 선불제 상조와 후불제 상조 회사로 나뉩니다. 선불제 상조는 매달 일정하게 돈을 내는 방식이고, 후불제 상조는 장례를 치르고 난 뒤 장례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후불제 상조 회사도 있다는 것을 소비자 대부분 모릅니다. 국내 전문상조 서비스는 1982년 처음 시작했습니다. 40년이 다 되어가고 있죠. 처음에는 선불제 상조 회사만 있었습니다. 이후 선불제 상조는 2012년 307개까지 불어났지만, 지금은 100개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상조 회사가 만들어진 뒤 사라졌습니다. 선불제 상조 회사에 가입한 소비자도 600만 명 이상이며, 이들이 낸 상조회비(선수금)도 5조 원이 넘었습니다. 엄청난 규모죠. 선불제 상조 회사 말고 상조회비를 미리 받지 않는 후불제 상조 회사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상조회비를 선불로 미리 받는 것이 아니라 장례 이후 내는 방식입니다. 선불제, 후불제 상조 회사를 비롯해 장례식장까지 합하면 장례를 치르는 상조 서비스 회사의 수는 엄청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지금은 정리가 많이 되었지만, 선불제 상조 회사 상당수는 완전자본잠식 상태 업체에 이르렀으며, 폐업도 크게 증가해 소비자들의 상조회비 피해 금액도 늘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상조 회사를 고른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상조 회사 부도 시 제대로 된 보호를 받기 어려운 것도 문제점입니다. 상조 회사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부도 등으로 적금처럼 매달 넣은 상조회비를 돌려받지 못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소비자들의 상조 회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 올바른 상조 회사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죠.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이 책이 기획되고 만들어졌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이러한 슬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술에만 집착하는 장례 관련 업체들도 있어 이를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저자의 생각이 책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도시화, 핵가족화 등으로 장례문화가 변하고 있습니다. 전통 장례문화가 나눔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상부상조했다면, 오늘날의 장례문화는 거의 개별적입니다. 젊은 층이 장례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026년에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2043년에는 연간 사망자 수도 30만 명에서 6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례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품격 있는 장례, 실속 있는 장례가 치러져야 할 것입니다. 장례문화는 시대적 배경과 사회, 문화, 가치관에 따라 변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화장이 매장보다 훨씬 많죠. 앞으로 장례문화는 점점 화장 중심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장이 주요 매장문화로 바뀌면서 납골당 등 봉안시설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묘지의 변형된 형태인 봉안시설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묘지와 봉안시설이 국토잠식과 환경 훼손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국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매장과 환경을 훼손하는 봉안시설을 줄이기 위해 자연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장례 방법인 자연장 제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우리의 장례문화도 변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자연장지를 활용한 장례문화가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자연장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조치를 마련했으며, 공원과 같은 묘역조성이 가능한 친자연적 장례문화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의 장례문화는 어떻게 변해야 하고, 바람직한 장례식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어야 할까요? 답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장례의 품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먼저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유족들이 허례허식을 배제한 검소한 장례 정착에 우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례는 고인의 삶을 기리며 고인 중심으로 엄숙하고 의미 있게 치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혐오·기피시설로 인식해온 묘지를 공원 형태로 조성함으로써 건전하고 품위 있는 자연 친화적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장례비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족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은 장례비용입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부실한 상조 회사로 인해 유족들은 제대로 된 판단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부 선불제 상조 회사의 문제점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고객들을 상대로 무조건 상조회비를 걷은 뒤 그 뒤에는 책임 없이 부도를 내거나 함부로 유용하는 사례도 자주 있습니다. 부도나면 지금까지 납부했던 상조회비를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어 소비자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계약했던 약정 상조회비를 채우지 못하면, 장례가 치러진 이후 나머지 부족한 금액을 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유족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장례를 치르고 난 뒤 비용을 나중에 지불하는 후불제 상조가 편할지 모릅니다. 단, 영세한 후불 상조업체들은 유족에게 ‘바가지’를 씌울 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장례비용 절감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음식은 장례식장에서만 독점적으로 공급합니다. 음식이 낭비되지 않도록 유족이 음식도우미로 직접 참여해 낭비 여부를 지켜봐야 장례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장지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장 방식에 따라 장지 비용이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납골당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자연장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자연도 살리고 비용도 줄이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핵가족화로 인해 장례 절차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결국, 장례식장이나 상조 회사에 전적으로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셈입니다. 그렇지만 장례 절차 등을 유족들이 어느 정도 알지 못하면 바가지를 쓸 우려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장례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고인을 편안히 모시는 길입니다.갑자기 사망하든, 서서히 생명을 잃든, 장례를 치러야 합니다. 평소 죽음을 미리 대비하고 있다면, 좀 더 수월한 방법입니다. 한 번뿐인 죽음, 그 죽음을 위해 준비한다면 유족들에게도 짐을 덜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편하게 마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자신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종교에 귀의해보세요. 그러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평소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사망진단서는 장례식장, 화장, 매장 등을 비롯해 장례식 이후 사망신고, 보험금 청구, 상속세 정리 등에도 중요한 서류 중 하나로 10부 정도 충분히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 부동산 제대로 알고 투자하라
인사이트북스 / 이정민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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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북스소설,일반이정민 (지은이)
우리는 보통 내집 마련을 부동산 투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러나 내집이 있는 상황에서 돈을 벌어보겠다고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생활자금과 노후자금은 물론 사는 보금자리까지 날려 가족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심할 때는 가족이 해체되기까지도 한다. 그래서 부동산의 생리를 모른 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부동산 사기꾼들은 부동산으로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보려는 사람들만 골라서 노린다. 부동산을 돈으로 보는 순간 이들의 먹잇감이 된다. 부동산의 본질은 공공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있다는 것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돈만 생각하다 보니 당할 수밖에 없다. 저자가 이 책을 출간한 이유는 단 하나다.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실패하는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현금 자산이 많지 않다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은행 금리가 얼마 되지 않으니 적금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라면 부동산투자신탁이나 부동산 펀드 등 간접투자를 권한다. 그래도 직접투자를 하겠다면 최소한 망하지 않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제주 부동산을 알고 투자하라는 말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관한 기초 지식을 소개한다. 이 책의 내용만이라도 숙지해야 한다.서문 제1부 부동산 기초 다지기 제1장 선택, 가치 그리고 부동산 시장 부동산 투자, 선택의 연속 | 투자의 기본부터 다지라 | 부동산에서 완전경쟁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2장 부동산 가격은 왜 상승하는가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던 이유 | 인구 감소 시대에도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는가 | 부동산 경기변동, 감을 익히라 제3장 정부와 싸워서 이길 수 없다 토지이용 규제 | 세금 규제 | 금융 규제 제2부 부동산 투자와 법률(도비라) 제1장 투자 전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부동산 투자도 법률 행위 | 토지 관리 방법과 대한민국헌법 | 대한민국 부동산의 슬픈 역사 제2장 부동산 공법의 기본, 국토계획법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라 | 국토계획법 총칙 | 용도지역과 부동산 투자 제3장 도시계획조례와 재산권 툭하면 등장하는 재산권 | 지역 도시계획조례를 반드시 살피라 | 난개발을 방지하는 방법 | 난개발을 초래한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 법이 허용해도 불가능한 개발 제4장 부동산 투자와 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의 차이 | 부동산 투자 시 봐야 할 것들 |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투자 소결 제3부 부동산 시장 제1장 참여자 : 공인중개사, 매도인, 매수인 매수하고자 하는 토지 정보가 없는 이유 | 공인중개사 | 매도인 | 매수인 제2장 부동산 매매와 믿지 말아야 할 사람들 부동산 매매 | 믿지 말아야 할 사람들 제3장 외국인이 제주도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외국인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외국인이 제주도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제4부 부동산 공부 제1장 등기부등본 등기부등본 제대로 보는 법 | 등기부등본 유의사항과 마무리 제2장 부동산 공부 확인하기 토지공부가 필요한 이유 | 토지공부 하나씩 파 보기 | 공간포털의 활용 제3장 부동산 사기를 당하지 않는 최소한의 작업 부동산 실거래가를 확인하라 | 실거래가를 맹신하지 말라 | 실거래가에 등록되지 않는 물건 제5부 부동산 실전 제1장 내 사람을 만들라 실패하지 않는 최소한의 방법 | 개발호재, 그건 남의 말일 뿐 | 잘못 찍은 경매 제2장 제주도 부동산 투자 예산 범위를 넘어서지 말라 | 그림 같은 집을 지어 살고 싶다 | 건축은 항상 신중하라 | 중산간은 마소가 노닐던 곳 | 큰손들의 놀이터 중산간 | 큰손이 지나간 자리에 자리 잡은 기획부동산 | 대지 조성 사업의 등장과 한계 | 타운하우스의 등장 제6부 제주도에서 피해야 할 물건들 제1장 재건축은 연동 혹은 노형동만 노리라 재건축 대상 아파트 매입을 재고하라 | 왜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하는가 | 재건축, 정말 대안은 없을까? | 제주도 재건축 투자 성공 가능성 | 소규모 정비 사업 단지의 운명은 | 왜 제주도에서 재건축이 성행하는가 |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재건축을 접으라 | 차라리 자연녹지지역 공동주택에 투자하라 제2장 지역주택조합은 투자자들의 무덤 무주택자들의 마지막 희망, 지역주택조합 | 지역주택조합, 무엇이 문제인가 | 지역주택조합 알고 주택조합에 가입하라 제3장 수익형 숙박시설, 투자자들의 무덤 수익형 숙박시설이란 |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정보의 출처 | 왜 수익형 숙박시설은 투자자들의 무덤인가 | 수익형 숙박시설 가동률이 얼마나 돼야 확정 수익률이 가능한가 | 수익형 숙박시설, 절대 아니다! 제4장 기획부동산에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 기획부동산에 왜 당할 수밖에 없는가 | 기획부동산의 유형 | 기획부동산 사기를 당하지 않는 방법 제5장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의 주장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 공부하지 않으면 당할 수밖에 없다 제6장 축산 악취와 항공소음 축산 악취 | 항공소음 | 피해야 할 부동산 소결 제7부 부동산 문제, 해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제1장 무허가 혹은 위반 건축물 양성화 토지공법으로 사후 양성화할 수 없는 건축물 | 사용승인은 기속재량 행위 | 행정처분이 내려지면 냉정하게 대응하라 | 불법 건축물의 양성화 방법 제2장 제주도 묘지 정리 제주도의 장례 문화와 묘지 | 묘지 정리 하는 방법 | 묘지 정리 업체 믿을 수 있는가 제8부 제주도 부동산 추천 제1장 미래정책에 따라 달라지는 제주 제주의 미래 | 제주미래비전계획,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 제2장 대안은 곶자왈 곶자왈이란 무엇인가 | 곶자왈 용도지역 | 곶자왈 매입을 추천하는 이유 제3장 부동산 투자 모를 때 간접투자하라 왜 간접투자인가 | 부동산 간접투자 기본개념 | 리츠와 펀드 구입 방법 | 제주도 부동산 간접투자 마치면서제주 부동산과 트렌드를 한눈에 꿰뚫는 속시원한 팩트 체크 제주 도시계획 전문가가 밝히는 제주 부동산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제주 부동산 트렌드. 제주 부동산 투자, 모르면 덤비지 말라! 제주 부동산과 트렌드를 한눈에 꿰뚫는 속시원한 팩트 체크 기획부동산, 재건축 대상 아파트, 수익형 숙박시설, 중산간, 공항 등 반드시 피해야 할 제주 부동산! 제주 부동산값 하락 전망, 외국인이 제주도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바다 조망 주택 등에 대한 진실과 오해. 지속 발전 가능한 청정 제주를 위한 도시계획 전문가의 제언! 대한민국 국민 중 대다수가 아파트 한 채 마련하는 것이 인생 최대 목표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서울과 수도권, 제주도에서도 한 가구가 버는 소득을 11년 동안 모아야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소득 중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가능하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도 주택을 사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다. 왜 부동산 가격은 오르는 것일까? 기업이 생산 활동을 꾸려 나가기 위해선 토지, 자본, 노동이 필요하다. 토지, 자본, 노동을 사용할 때 지급하는 비용이 지대, 이자, 임금이다. 생산성이 향상하면 임금도 오르고, 이자도 오르고 지대도 함께 오른다. 하지만 지대 상승률이 임금과 이자 상승률보다 높다는 점이 문제다. 자신이 소유한 공장과 사무실이 없다면, 기업의 생산성이 향상해 봐야 기업이 지대를 지출하고 나면 남는 것이 많지 않다. 지대가 올라가면 입지 경쟁으로 다른 용도의 지대도 오를 수밖에 없다. 노동자들의 주거 공간에 대한 지대 또한 상승한다. 지대상승률이 임금상승률보다 높아, 기술이 진보할수록 노동자들의 임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토지의 양은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사회 양극화는 더욱 심화된다. 부동산 특히 토지는 공공성과 사회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절대적인 토지소유권을 인정하고 있다. 일반 국민이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문제는 부동산에 있다. 부동산은 고가 상품이다 보니 일반인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도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권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동산 재테크 서적 저자나 부동산 유명 강사들이 종합편성채널이나 유튜브에서 연일 부동산 투자 강좌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 제주 부동산 트렌드를 읽으라 그들이 하는 이야기가 정말 맞는 말일까?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맞는 그들의 논리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1980년대가 아니다. 문제는 이들의 이야기만 듣고 부동산에 투자했는데, 부동산 하강 국면에 접어들면 투자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그래서 틀릴 수 있다고 전제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위험성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자기 말만 들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며 투자자를 유혹한다. 여러분이 돈을 따라가다 보면 판단력이 흐려질 때를 이들은 노릴 뿐이다. 투자하든 말든 본인들이 선택해야 하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은 여러분 본인이 져야 한다. 책임질 수 있을 때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시장경제 원리에 맞게 돌아가지 않는다. 부동산은 절대 시장 균형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 부동산은 이동할 수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지역성이 강하다. 서울 강남과 제주도의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딴판이다. 같은 기준이나 논리로 접근할 수 없다. 그래서 부동산은 어렵다.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법률, 금융, 도시계획, 세무, 건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고, 투자하더라도 10년 동안 버틸 수 있다면 직접투자를 권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많지 않다. 보통 현금 자산이 풍부한 사람들은 관련 분야 전문가를 고용해 투자한다.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은 전문가를 고용할 여력이 없다. 부동산 재테크 서적 저자나 방송에 출연했던 전문가로부터 얻는 정보가 대부분일 뿐이다. 이들이 말하는 내용이 맞는지 틀리는지 구분할 능력도 없다. 돈이 별로 없다 보니, 돈을 벌 수 있다는 이들의 말을 믿고 싶을 뿐이다. 우리는 보통 내집 마련을 부동산 투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러나 내집이 있는 상황에서 돈을 벌어보겠다고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생활자금과 노후자금은 물론 사는 보금자리까지 날려 가족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심할 때는 가족이 해체되기까지도 한다. 그래서 부동산의 생리를 모른 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부동산 사기꾼들은 부동산으로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보려는 사람들만 골라서 노린다. 부동산을 돈으로 보는 순간 이들의 먹잇감이 된다. 부동산의 본질은 공공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있다는 것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돈만 생각하다 보니 당할 수밖에 없다. 저자가 이 책을 출간한 이유는 단 하나다.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실패하는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현금 자산이 많지 않다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은행 금리가 얼마 되지 않으니 적금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라면 부동산투자신탁이나 부동산 펀드 등 간접투자를 권한다. 그래도 직접투자를 하겠다면 최소한 망하지 않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제주 부동산을 알고 투자하라는 말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관한 기초 지식을 소개한다. 이 책의 내용만이라도 숙지해야 한다. 부동산은 실전, 제대로 알고 접근하라 책의 제1부에서 부동산에 대한 기초를 다루었다. 부동산 투자는 선택의 연속이자, 법률 행위다. 선택에는 항상 결과가 따른다. 가치와 가격의 차이도 알아야 한다. 도시도 생성하고 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도 달라진다. 가격은 말 그대로 숫자인데,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할 뿐이다. 자기가 매입 부동산의 가격이 조금 올랐다고 돈을 번 것처럼 착각하면 오산이다. 관리 비용, 세금 등을 고려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동산 가치는 만들어가는 것일 뿐이다. 만들 능력이 없다면 부동산에 직접투자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경제도 순환 과정이 있듯이 부동산도 경기변동 과정이 있다. 이걸 알기가 쉽지 않다. 토지이용 규제, 세금 규제, 금융 규제 등 정부가 개입하는 것에 따라 부동산 수익률이 달라진다. 이러한 규제가 부동산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최소한의 감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제2부에서는 부동산과 관련된 법률 분야를 다룬다. 부동산 관련 법률은 매우 복잡하다. 기본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서술했다. 얼개와 총칙 일부를 소개했다. 특히 제주도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시계획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관리계획 보고서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했다. 제3부는 부동산 시장 참여자와 부동산 매매, 부동산과 관련하여 믿지 말아야 할 사람들, 제주도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의 영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부동산 매매에 있어서 매도인이 얼마나 부동산에 대해 알고 있느냐에 따라 매도호가가 결정될 뿐이다. 매도인이 팔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이 부동산이다. 제4부는 부동산 공부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부동산 공부의 가장 기초는 바로 토지공부 즉,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건축물대장이다. 공부 보는 법과 유의사항, 그리고 실거래가 확인 방법을 서술했다. 제5부는 부동산 실전이다. 실패한 경매가 대박이 된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해안변, 중산간 토지는 주거지역, 상업지역, 취락지구 아니면 건축허가가 어려울 수 있으니, 구매에 신중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작성했다. 제6부 제주도에는 피해야 할 부동산이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재건축 대상 아파트, 지역조합주택, 수익형 숙박시설, 기획부동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 양돈장 악취와 공항 소음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 지역을 피해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제7부는 제주도 부동산 중 대표적 문제인 무허가 혹은 위반건축물, 묘지 문제 해결 방법에 관해 서술했다. 매수인이 무허가?위반건축물, 묘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구매를 권하지 않는다. 제8부는 제주도에서 어떤 부동산을 구매할 것인가 하는 것을 추천했다. 사실상 제주도는 특별자치도이기 때문에 향후 토지 관리 방식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다. 시나리오별로 구매 여부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성했다. 이 책의 내용 따라 부동산을 구매하면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수익보다 투자로 인해 원금 손실을 보지 않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부동산 물건 추천을 최대한 지양했다. 저자는 제주 부동산 투자 알고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다. 제주도 부동산을 구매할 때 적어도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독하길 권한다.
인성93
씽크파워 / 윤문원 (지은이) /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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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파워소설,일반윤문원 (지은이)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지침서로, 올바른 인성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책이다. 인성덕목을 망라하여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스로가 삶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성이 단순히 도덕적인 덕목을 넘어,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한다.머리말 독자에게 Ⅰ. 왜 인성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삶과 인성/ 공동체와 인성/ 홍익인간과 인성 Ⅱ. 인간으로서의 인성 자아/ 자율/ 자제력/ 인격/ 양심/ 정직/ 정의/ 공정/ 원칙/ 지혜/ 직관/ 생각/ 사색/ 망각/ 평정/ 희망/ 감사/ 행복/ 문화/ 휴식/ 죽음 Ⅲ. 관계로서의 인성 배려/ 이타심/ 존중/ 신뢰/ 사랑/ 용서/ 겸손/ 친절/ 예절/ 용모/ 소통/ 공감/ 말/ 경청/ 인간관계/ 리더십/ 가족/ 스승/ 친구/ 칭찬/ 웃음 Ⅳ. 의무로서의 인성 의무/ 애국심/ 효도/ 솔선수범/ 책임감/ 질서/ 환경보호 Ⅴ. 꿈의 실현을 향한 인성 꿈/ 목표/ 선택/ 기회/ 결단/ 용기/ 도전/ 열정/ 자신감/ 자긍심/ 긍정/ 실행/ 끈기/ 근면/ 성실/ 섬세함/ 협동/ 변화/ 창의성/ 지식/ 정보/ 독서/ 기록 Ⅵ. 관리해야할 인성 자기관리/ 순간관리/ 건강관리/ 습관관리/ 시간관리/ 경제관리/ 욕망관리/ 쾌락관리/ 성윤리/ 갈등관리/ 분노관리/ 걱정관리/ 불안관리/ 위기관리/ 시련관리/ 실패관리/ 성공관리 인성덕목 93가지를 망라한 인성교재이자 삶의 지첨서 <인성93>은 어떤 책인가? *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지침서로, 올바른 인성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책입니다. * 인성덕목을 망라하여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 스스로가 삶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 인성이 단순히 도덕적인 덕목을 넘어,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인성93>의 주요 내용 * 인성의 정의: 인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근거를 제시합니다. * 인성교육의 중요성 강조: 인성이란 단순한 도덕성을 넘어, 행복한 삶을 위한 핵심 요소로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 다양한 인성 덕목 소개: 93가지의 다양한 인성 덕목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 다양한 인물과 사례: 역사 속 인물들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성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실천적인 조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실천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이야기: 동서양 고전과 현대 사회의 이야기를 통해 인성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인성93>의 특징 * 쉽고 재미있는 구성: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와 그림을 활용했습니다. * 실생활과의 연관성: 사회생활, 학교생활, 가정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인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 깊이 있는 사고를 위한 질문: 각 장마다 생각해 볼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인성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성93>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올바른 인성 가치관 형성: 바람직한 인성이 무엇인지 배우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 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타인과의 관계 개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인성93>을 누가 읽어야 할까요? * 올바른 인성을 배우고 싶은 사람 *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싶은 사람 *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싶은 사람 * 인간관계 개선: 타인과의 관계를 더욱 원만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 *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 자녀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 *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을 시키고 싶은 교사세르반테스는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만큼 풍요로운 재산은 없다. 정직은 사회생활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정직’ 중에서 배려는 인간만이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미덕으로 상대방의 처지나 형편을 헤아려 기쁘게 하고 보살펴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해야 할 의무를 지닌 것이 아니지만, 의무보다 한 단계 높은 마음 씀씀이이다. -‘배려’ 중에서 물이 바다로 모이는 것은 바다가 낮은 곳에 있으며 모든 물을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이 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높아지려 한다고 해서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자기 스스로 높은 곳에 앉은 사람을 신은 아래로 밀어내고 스스로 겸손한 사람을 부축해 올린다. -‘겸손’ 중에서
회사를 나왔다 다음이 있다
산디 / 이민희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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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디소설,일반이민희 지음
가슴 뛰는 일을 발견한 뒤 퇴사한 친구 열 명의 기록이다. 무역회사에서 일하던 상사맨 윤종배 씨는 목수가 되었고,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던 편집자 박근홍 씨는 전업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되었다. 아나운서 출신 정효열 씨는 여행을 계기로 맛있는 음식을 발견해 식당을 차렸고, 밤새도록 휴대폰 만지던 엔지니어 김혜진 씨는 플로리스트로 전향했다. 저자는 책에 참여한 열 명의 친구들에게 어떻게 회사를 관뒀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가슴 뛰는 새로운 일을 만나 몰입하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책 속 열 명의 친구들은 과연 현명한 결정을 내린 것일까. 어쩌면 무모한 결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계속해서 위대한 결정이라 주장한다. 책 속의 친구들은 직업이라는 중요한 삶을 기획하는 것도 평가하는 것도 내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경험했던 20여 가지 직업의 세계를 진솔하고 상세하게 들려준 친구들은 어쩌면 비슷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김민정 | 음반사를 떠났다 조명을 켰다 김자영 | 마케팅을 접었다 수의사가 되었다 김혜진 | 엔지니어를 관뒀다 플로리스트가 되었다 김호영 | 웹디자인을 접었다 가죽공방을 열었다 박근홍 | 출판사를 떠났다 무대로 갔다 안수향 | 편의점을 떠났다 카메라를 들었다 윤종배 | 상사맨을 접었다 목수가 되었다 장혜진 | 커피숍을 떠났다 책방을 열었다 정효열 | 아나운서를 관뒀다 식당을 열었다 황한나 | 연구소를 떠났다 차를 우린다"혹시 그런 친구 있어? 회사 관두고 좋아하는 일 찾은 그런 친구." <회사를 나왔다 다음이 있다>는 가슴 뛰는 일을 발견한 뒤 퇴사한 친구 열 명의 기록이다. 무역회사에서 일하던 상사맨 윤종배 씨는 목수가 되었고,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던 편집자 박근홍 씨는 전업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되었다. 아나운서 출신 정효열 씨는 여행을 계기로 맛있는음식을 발견해 식당을 차렸고, 밤새도록 휴대폰 만지던 엔지니어 김혜진 씨는 플로리스트로전향했다. 퇴사와 직업 전환이란 사실 멀지 않은 현실이다. 저자 이민희가 책을 시작하기 전에 저자랑 같이 먹고 마시고 떠들며 웃어왔던 '1촌' 친구 세 명이 이룬 일이고, 가까운 친구들에게 퇴사한 뒤 새로운 오늘을 찾은 친구들을 여러 차례 물어 만난 '2촌' 친구들 일곱 명이 찾은 오늘이다.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테지만, 또 사례가 아주 많지 않다 한들 주변을 살펴보면 어디에선가 분명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인맥도 1년쯤 탈탈 털어보면 뭐가 나온다고 저자는 덧붙인다. 그렇게 해서 책에 참여한 열 명의 친구들에게 어떻게 회사를 관뒀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가슴 뛰는 새로운 일을 만나 몰입하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티 마스터로 활동하는 황한나 씨는 차에 눈 뜨게 된 계기와 함께 과거 연구소에서 쌓은 경력을 들려준다. 가죽공방을 운영하는 김호씨는 웹 디자이너 시절에 가죽공예 1일 체험 수업을 듣고 강하게 사로잡힌 뒤 일본에 가서 심화 학습을 마쳤다. 책방 사장 장혜진 씨는 방송작가 경력과 카페 매니저 업무를 거친 끝에 자신의 공간을 얻었다. 회사를 나와 다음을 찾은 친구들의 연령은 3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으로, 평균 1981년생이다. 그런 친구들이 들려주는 과거와 현재는 또래 세대들의 고민이자 열망이고, 불안과 피로 그리고 확신과 희망이 교차하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다. 나아가 퇴사와 직업 전환을 둘러싼 또래 세대들의 보편적인 고민과 사적인 만족에 관한 작은 표본으로 정리될 만하다. 책 속 열 명의 친구들은 과연 현명한 결정을 내린 것일까. 어쩌면 무모한 결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계속해서 위대한 결정이라 주장한다. 책 속의 친구들은 직업이라는 중요한 삶을 기획하는 것도 평가하는 것도 내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실행은 어렵다. 그러나 멀지 않은 거리에 드물게나마 삶을 바꾸는 위대한 친구들이 있다. 경험했던 20여 가지 직업의 세계를 진솔하고 상세하게 들려준 친구들은 어쩌면 비슷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친구들이 다녀갔던 과거의 직장 정보 또한 누군가에게는 보탬이 될 수 있다. 구상하는 분야가 다르다 한들 어쨌든 퇴사와 직업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면 친구들이 경험한 폭풍과 결단을 참고해 만족할 만한 답을 찾을수 있을지도 모른다.좋은 기억이 더 많았던 직장을 그만둔 뒤 만난 현실은 지금까지도 출렁거린다. 안정된 재정 상황과 작별했다면 마음이 충만해져야 하는데, 밴드 멤버들과 늘 관계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런 상태에서 만든 노래가 만족스러울 리도 없었다. 계속 노래를 이어가던 길에 적당히 자랑할 만한 작품이 나오긴 했지만 모든 작품은 평가가 따르기 마련이고 그 평가는 때때로 근홍씨를 아프게 만든다. 몇 해 관찰한 바 그는 전망이나 확신 같은 말들을 늘어놓기를 즐기는 낙관적인 사람이 아니고, 노래 말고 그가 잘하는 건 여러 사람 민망하게 빵 터뜨리는 자조적인 유머 같은 것들이다. 그런 사람이 일을 저질렀다면 이유를 묻는 것이 부자연스러울지도 모른다. 명확한 설명이 영원히 어려울 분야로 어쩔 수 없이 간 것이다. 박근홍 | 출판사를 떠났다 무대로 갔다 어린 날 손가락으로 네모를 만들어 하늘을 바라봤을 때 그 하늘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를 떠올린 순간 수향 씨는 눈물을 보였다. 사진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해봤을 만큼 아름다웠다 했다. 중학교 시절 급식비 쪼개 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 무탈하게 건진 15만원짜리 필름 카메라 얘기로 넘어왔을 때야 표정이 돌아왔는데, 눈에 보이는 걸 죄다 찍었으나 엄청나게 못 찍었다고 지나치게 강조해서 말하면서 나를 웃겼다. 돌이켜보면 뭉클해지고 그러다 웃음이 터지기도 하는 기억을 수향 씨는 한 10년간 묻어뒀다. 대학 시절에는 알바하느라 바빴고 졸업한 뒤에는 편의점 본사에 들어가 주말 없이 일하는 유통업자로 사느라 바빠 엄두도 못 냈다. 그러다 건강에 적신호가 왔을 때 거꾸로 정신이 맑아졌다. 회사를 관두기로 했고 잠을 좀 더 자기로 했다. 그리고 카메라를 들었다.안수향 | 편의점을 떠났다 카메라를 들었다 효열 씨는 요새 점심 영업을 앞두고 아침마다 식재료를 다듬으면서 생각한다. 아나운서 할 때는 화장이 잘 먹으면 좋았는데 요새는 고수가 싱싱할 때 그렇게 행복하다. 전에는 철저히 준비해 긴장을 잔뜩 안고 진행하고 질문하는 매체 종사자였지만 이제는 찾아온 매체 앞에서 진솔하게 삶을 들려줄 기회가 생긴다. 물론 몸은 전보다 훨씬 힘들다. 그러나 이제는 호기심과 모험심을 억누르지 않아도 된다. 옆에는 가족 같은 친구이자 든든한 동료가 있다. 효열 씨는 더 아름답게 사는 대신 더 자연스럽게 사는 방법을 택했다.정효열 | 아나운서를 관뒀다 식당을 열었다
네 사람의 서명
미다스북스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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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셜록 홈즈 시리즈는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 탄생하였다.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와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추리 과학 10 사건 진술 25 해답을 찾아서 35 대머리 남자의 이야기 43 폰디체리 저택의 참극 59 셜록 홈즈의 현장 조사 72 통 사건 88 베이커 가 소년 탐정단 107 빠진 고리 123 원주민의 최후 140 아그라의 보물 156 조너선 스몰의 이상한 이야기 167왜 Mini 플러스인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신개념 고전 필독서 《셜록 홈즈 Mini+ 전집》! 나이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추리소설이지만 그중 가장 유명하고 파급력 있는 것은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셜록 홈즈 시리즈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추리가 이어지는 사건과 치밀하면서도 대담하게 묘사된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은 셜록 홈즈를 비단 ‘흥미로운 추리소설’만이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 ‘독해력과 지식’을 키우는 양서로 활용해도 손색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이 탄생하였다.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Mini, Memory, Masterpiece의 첫 글자를 딴 M, 학습 요소를 더했다는 의미의 +(플러스)에 세계 명작을 대상으로 구성한 전집이다. 여기에 엄선한 단편인 ‘셜록 홈즈 베스트 컬렉션 12’까지 포함되어 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도 그칠 줄 모르는 꾸준한 인기 탓에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어 왔다. 그러나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그것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묵직한 느낌의 고전은 가라!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매력적인 사이즈와 현대적 장정! 《셜록 홈즈 Mini+ 전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휴대가 용이한 매력적인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손 안에 쏙 들어오게 제작된 사이즈는 누구든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고전 추리 명작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전이 주는 묵직함과 무거운 느낌의 틀을 깨고 보다 현대적이고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고전을 잡는 자가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듯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한손 안에 쏙 들어오는 세련된 장정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많은 이들이 고전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장편 네 편과 베스트 단편 열두 편, 장편 네 편의 영문판까지 모두 갖춘 탄탄한 구성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장편 시리즈 4편과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엄선한 베스트 단편 12편, 장편 4편의 영문판까지, 총 6권으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꽉 찬 구성을 자랑한다. 셜록 홈즈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최초로 등장시킨 장편 《주홍색 연구》는 물론이고, 홈즈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을 죽인 사건이 등장하는 《네 사람의 서명》, 장편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스커빌 가의 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밀한 반전이 돋보이는 《공포의 계곡》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작품들이다. 각 작품의 도입에는 사건 발생 시기, 사건 유형, 사건 의뢰인 등 작품 전반에 관한 설명을 실어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베스트 컬렉션 12》는 총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12편을 모은 것으로 셜록 홈즈 마니아는 물론이고 셜록 홈즈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라면 가장 먼저 만나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12편의 작품을 발표된 연도순으로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전체적인 시리즈 분위기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독자들은 앞서 말한 네 편의 장편을 모두 수록한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로 원문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 -강조된 필수 어휘로 국어 기초 다지고, Y 시리즈로 실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이 있다. 이 책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다니면서 부담 없이 추리의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지만 국어 기초가 약한 학생들이라면 특히 이 책 본문 중간 중간 고딕체로 강조된 글자를 유념해서 읽도록 한다. 고딕체의 단어들은 EBS 검증 초중고 필수단어들을 선별한 것으로 이렇게 해서 익숙해진 단어들은 ‘셜록 홈즈 Y 시리즈’(《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를 통해 그 뜻과, 한자,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으며 심화학습 단계를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상상력, 창의력, 이해력, 논리력이 향상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장편 네 편을 묶은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은 수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도록 한다. 어느새 원문에 친숙해질 것이다. 만일 영어를 더 공부하고자 한다면 현직 선생님이 엄선한 수능 빈출 영단어가 수록된 ‘셜록 홈즈 E 시리즈’(《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를 활용한다. 시드니 패짓을 비롯한 최초 출판 당시의 일러스트를 빠짐없이 수록!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저자 코난 도일마저 인정한 시드니 패짓의 일러스트를 비롯해 프랭크 와일스,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등의 초창기 일러스트를 최대한 복원, 삽입하여 원작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일러스트의 느낌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읽을 수 있는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신을 상상력과 추리력의 세계로 초대할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제 치밀한 구성력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추리소설의 진수를 내 손 안에 작은 책 《셜록 홈즈 Mini+ 전집》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을 함께하거나 혹은 독자 스스로 셜록 홈즈가 되어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사건의 추리 과정을 밝혀나가다 보면 어느새 헤어 나올 수 없는 상상력과 추리력의 매력적인 세계에 깊게 빠져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해력과 논리력마저 향상될 것이다. 기존 셜록 홈즈 관련 도서들의 번역이 원서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은 물론이고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셜록 홈즈 Mini+ 전집》과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브니엘출판사 / 김병태 지음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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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김병태 지음
'직분자 시리즈' 3권. 하나님께 칭찬받고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이 책은 단순히 책상에서 나온 이론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이론과 신학이 결핍된 한낱 목회자의 잔소리도, 단편적인 행동지침서도 아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을,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권사로 세우기 위한 포괄적인 지식의 총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권사 직분을 직분자로 자신을 점검해보라. 셀프 리더십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직분자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01. 권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겨라 영광스러운 평신도 지도자의 직분을 바로 이해하라 권사의 자격과 직무를 바로 이해하라 │ 훈련된 능숙한 권사가 되라 02. 유능한 신앙 상담자가 되라 영적 병원에서 유능한 간호사가 되라 │ 유능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 상담과정을 익혀라 │ 유능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 훈련하라 03. 탁월한 교사와 구역장이 되라 영혼을 살리는 교사가 되라 │ 교회를 세우는 구역장이 되라 영혼의 책임자로서 거듭나라 04. 목회를 돕는 효과적인 심방대원이 되라 심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라 │ 심방은 평신도의 훌륭한 돌봄 사역이다 가정을 세워주도록 지혜롭게 심방하라 05. 교인을 돌보는 피스메이커가 되라 어둠의 세력과 싸우기 위해 피스메이커가 되라 │ 수평적인 화평으로 수직적인 화평을 증명하라 │ 환상의 콤비일지라도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 06. 목회자를 세워주는 동역자가 되라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목회자를 세워주는 것이다 섬김 사역으로 목회자를 세워주라 │ 협력 사역으로 목회자를 세워주라 07. 거룩한 영적 습관을 계발하라 어떤 습관의 쇠사슬에 매여 있는지를 점검하라 좋은 영적 습관을 길들여라 │ 좋은 습관의 보물 창고가 되게 하라 08. 좋은 엄마, 지혜로운 내조자가 되라 가정과 교회를 지키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다 지혜로운 내조자가 되라 │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라 09. 유능한 셀프 매니지먼트가 되라 변화무쌍한 감정을 경영하라 │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경영하라 은혜롭고 덕스러운 말을 경영하라 10. 행복의 오솔길을 찾아“권사여, 일어나 교회의 행복 전도사로 우뚝 서라!” 화목이야말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원천이다. 렌즈의 초점이 모아질 때 화력을 발휘하듯이 화목해야 교회 내부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다. 권사는 화목케 하는 자로 교인들의 집약된 힘을 모아서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행복 전도사이다. 행복한 권사는 바로 행복 전도사이자 교회의 어머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처음으로 권사 직분을 맡은 왕초보 권사 - 권사에 대한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권사 경력자 - 직분자를 위한 교회 교육을 수립하고자 하는 목회자 - 새로 권사 직분을 맡은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질문을 한 번 해보자. “권사를 왜 세웠을까?” 나이와 신앙 경륜이 오래 되었으니까? 그 사람 체면 때문에? 명예직으로?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이들 모두 아니다. 권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의 일을 하라고 세운 것이다. 그렇다면 권사는 주의 일을 열심히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직분만 가지고 있지 정작 일을 하지 않는 권사들이 있다. 손자 손녀를 돌본다고 집에서 나오지 않고, 직장에 다닌다고 교회 일을 못한다. 교인에게 상처받아서 못하고, 건강이 여의치 않아서 못한다. 사람들이 이해해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청산해야 할 때가 있다. 그때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칭찬받고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첫째, 교인들은 교회 울타리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수많은 상처를 경험한다. 목회자에게 상처받고, 교인 간에 서로 얽히고설킨 문제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기도 한다. 이들 모두를 돌보고 치유해서 온전히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능한 신앙 상담자가 되어야 한다. 둘째, 권사가 감당해야 할 사역 가운데 아주 중요한 사역이 바로 교사와 구역장의 사명이다. 교사나 구역장의 사역은 영혼을 돌보고 섬기는 목회자의 몫을 나눠지는 사역이다. 그러기에 권사는 작은 목자의 심정을 갖고 교사와 구역장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 셋째, 권사는 심방을 통해 목회에 동역하게 된다. 목사가 심방사역에 모든 힘을 기울일 수 없다. 목사가 기도와 말씀 연구에 주력할 수 있도록 권사는 목사의 심방사역을 효과적으로 도와야 한다. 목회자를 돕는 탁월한 심방 대원이 되어야 한다. 넷째, 화목이야말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원천이다. 렌즈의 초점이 모아질 때 화력을 발휘하듯이 화목해야 교회 내부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다. 권사는 집약된 힘을 모아서 교회를 든든히 세워야 한다. 권사는 바로 화목케 하는 자로 교회의 피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인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목회자가 행복해야 한다. 목회자가 행복하면 아름다운 꼴이 나온다. 교회가 행복해진다. 그러기에 권사는 교인들의 행복을 위해 목회자를 세워주고 목회자가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목회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이외에도 권사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 많다. 스스로를 위해 거룩한 영적 습관을 몸에 습득해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교회에 헌신하는 유능한 셀프 매니지먼트가 되어야 하며, 가정과 교회를 조화롭게 섬기는 현명한 아내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권사들이 위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권사를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단순히 책상에서 나온 이론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이론과 신학이 결핍된 한낱 목회자의 잔소리도, 단편적인 행동지침서도 아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을,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권사로 세우기 위한 포괄적인 지식의 총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권사 직분을 직분자로 자신을 점검해보라. 셀프 리더십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직분자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내가 모르는 저 숲이 먼저 나를 알아본다
작은숲 / 정해강 (지은이)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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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소설,일반정해강 (지은이)
사십편시선 33권. 뭇 생명들에 대한 연민과 자기연민을 풀어내는 시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청년 시인, 정해강의 유고 시집이다. 총 4부로 나뉘어 실린 40편의 시에는 “가슴에 시를 끌어안고 살면서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것을 눈치 챘던 스물한 살 청년 시인의 시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제1부 깨진 창 사이로 삶 꿈 깨진 창 사이로 작아지기 눈이 감긴다 나비 물맛 시 창작 입문 제2부 내일은 내일 끝난다 우도야 게 섰거라 밤 아쉬울 때 그만, 하면 너 이제 다시는 그렇게 살지 말아라 내일은 내일 끝난다 나는 너무 밝은 빛 구름 미안하오 백지 어떻게 그래 안경 제3부 그 길에 그 길에 우주 심청전 딸기 비웃다 기록되지 못한 삶 오버워치 화살 죽음 김치볶음밥 두부된장국 제4부 우도 염치 글쓰기와 시 쓰기는 다른가 이 밤에 새벽 에이, 뭘 그래 나는 죄인이다 쓸 것도 없어 무엇을 우도 숲 산문 | 나는 누구인가 연보 | 우리 오빠, 정해강 발문 | 미완으로 완성된 시집·남호섭생명에 대한 연민과 근원적 물음, 자기 성찰을 노래한 청년시인 정해강 그도 지렁이처럼 제 몸이 닳도록 시를 썼다.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졌지만, 그가 남긴 흔적들은 이렇게 남았다. 그리하여 이 시집은 그가 지은 작은 집 한 채다. 비록 육체는 사라졌지만 죽지 않은 그가 늘 우리를 초대하는 집이다. 남호섭(시인), 해설 중에서 뭇 생명들에 대한 연민과 자기연민을 풀어내는 시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청년 시인, 정해강의 유고 시집. 이 시집에는 “나는 시를 써야 한다 / 시는 마음을 고독하게 한다 / 고독은 영혼을 살찌운다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도 계속 써야 한다”며 ‘변화를 잉태하는 글쓰기’를 고민했던 시인의 시 40편이 실려 있다. 총 4부로 나뉘어 실린 40편의 시에는 “가슴에 시를 끌어안고 살면서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것을 눈치 챘던 스물한 살 청년 시인의 시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주에서 인간이 무가치하고 자신 역시 그러하다는 의식, 불완전하고 나약한 존재로서 인생의 공허와 허무를 위무하는” 시로 자기 존재를 드러내면서 자기완성에 이르고자 했던, 순수 청년시인의 시는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입대 3개월 후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시인의 유품을 정리하던 부모는 고인의 노트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시를 모아서 고교시절 시인을 지도했던 남호섭 시인에게 보냈다. 그가 “지렁이처럼 제 몸이 닳도록 시를 썼”고, 시를 쓰면서도 자기 시에 대한 성찰을 멈추지 않았던 ‘시인’이었음을 잘 알고 있던 남호섭 시인은 시들을 선별하고 정리하여 작은숲출판사 사십편 시선의 33번째 시집으로 출간했다. “퇴고할 시간도 갖지 못하고 그는 바쁘게 갔지만” 그래서 “미완으로 완성된 시집”이다. 정해강 시인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산청 간디학교를 졸업하고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에 다니다 입대 3개월 만인 2020년 3월 순직했다. “이제 나는 한 달 뒤면 군대로 간다/그때까지 나는 계속해서 글을 쓸 것이다/시를 쓸 것이다”고 다짐하던 시인은 한 순간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뭇 생명에게까지도 존재에 대한 고민과 연민을 멈추지 않았던 순수한 시인의 시들은 부끄러움을 잊어가며 자기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 그리고 존재의 근원을 생각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잔잔한 울림으로 남는다.진 창 사이로찬 복도 바닥에 앉아 다리가 저리다어느 틈에 다리는 감각을 잃었다창 밖에서는 신선한 바람이 자유로이 뛰논다아버지, 어머니. 비상구 표시등 아래에 죽음이 살림을 차렸다한밤중에 길 잃은 나그네가 수백 개의 눈으로 감지한 불빛그는 발작 중에 힘을 잃어갔다인간에게는 비상구인 것이 다른 짐승에게는 어떠한가깨진 창 사이로 미풍이 불어오고 여기 멈췄다모든 흔들리는 것들은 사실 정지해 있다바람은 어디서나 생동한다 느낌은 주관적이나나는 이것들이 조금 가여워졌다 내일은 내일 끝난다내일은 내일이 돼야 시작되고내일은 내일이 시작돼야 끝날 수 있다삶은 사람을 빚는다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오늘을 마저 살아야내일도 온다어제 밥 먹고일하고똥 누었듯오늘 그리하면그러나 내일은 그냥 오지 않아서오늘은 오늘도죽음을 맞는다숨진 오늘을 낙엽처럼 밟으며강물처럼 유유히걸어가 보려 한다 안경나를 벗겨낸안경이 나를 보고 있다안녕안경, 나를 쳐다본다텅 빈 눈으로나를 벗고서
잃어버린 퍼즐
초이스북 / 안원구 지음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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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북소설,일반안원구 지음
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안원구가 쓴 대한민국 현실 보고서이자 미래 제안서. 젊은 나이에 공직사회에 발을 디딘 후 비교적 순조로운 삶을 살아온 저자에게 MB정부의 지난 4년은 청천벽력이었다. 영문도 모르고 정쟁(政爭)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들어가 '살아있는 권력'의 거대한 힘으로부터 그 동안 믿고 살았던 삶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저항하고 싸워야만 했다. 수많은 젊은이의 꿈과 희망을 딛고 어렵게 성취한 이 땅의 민주주의가, 역사의식 및 정치철학 부재의 대통령으로 인해 탄압받고 퇴보하는 불행한 역사로 점철되는 오욕의 역사의 현장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지금은 저자의 운명이 되어버린 사건들의 명암을 있는 그대로 증언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 잃어버린 퍼즐 제1장. 노무현 대통령은 MB가 죽였다? 휴가 중의 호출 태광실업 세무조사 대통령의 전화 천신일을 묵살하다 대통령의 칭찬 그날, 부엉이바위 박연차게이트 재수사, 왜? 제2장. 도곡동과 BBK, 다스 그리고… 포스코건설 정기 세무조사 MB 파일의 실체 -SD 파일도? '도곡동 땅' 실소유주 부메랑이 된 '도곡동 땅' 다스, BBK, LKe, EBK는 한 몸 -도곡동 땅과 다스 -LKe(BBK+EBK)와 옵셔널벤쳐스 -옵셔널벤처스와 주가조작 -MB의 주장과 드러나는 진실 BBK수사 -17대 대선과 검찰발표 -BBK사건의 앞날 00 김경준과 조우 무산 제3장. 직위 이용해 그림 강매? 한밤중의 긴급체포 -단 한 번의 소환도 없이 -검은색 승용차의 미행 -검찰이 도청도 하나 검찰수사와 국세청 조사 -부인하시겠지만… -이현동과 노환균의 만남 누더기 공소장 -1심서 12개 공소내용 중 10건이 무죄! 범죄 공작소 -유죄 Ⅰ : 친구에게 돈 빌리면 죄 -유죄 Ⅱ : 돈을 줬다고만 하면 죄 -검찰 편에 선 대가는? 이상한 재판부, 수상한 국세청 -국세청 감찰이 법정도 감찰 -어이없는 재판부 00 의심스러운 검찰 -속보이는 속기사 실수 -일본특수부 검사 증거조작 사건 00 제4장. 민간인 불법사찰의 원조 국세청 불법감금 -안원구를 확실히 쳐라 -민간기업 불법사찰 감찰, 감찰, 감찰… 삼화왕관 CEO 압수수색 -아내의 분노
경이란 무엇인가
글항아리 / 신창호 (지은이) / 2018.12.27
16,000

글항아리소설,일반신창호 (지은이)
동양철학, 특히 유학에서 ‘경敬’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생겨나서 사용되고, 철학적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지를 시대적 순서에 따라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전통 유학이 추구한 경敬에는 공경의 의미로만 만족하기에는 너무나 숭고하고 존엄한 인간학이 서려 있다고 말한다. 경驚과 경警에는 자연의 현상이건 인위적 환경의 조성이건, 놀람이나 경계하는 심리를 가져다주는 외부 요인이 존재한다. 그러나 경敬은 외부에서 부여되는 어떤 요인도 모두 탈각되어 있다. 순수하게 내부 요인만 존재한다. 이 부분이 경敬을 해명하는 열쇠다.책머리에 1장 풀이하는 글: 경敬 공부에 관한 독해 1. 경의 의미와 존재 근거 2. 경-예의 강령, 몸 수련의 기초 3. 경의 존재 양식과 확장 논리―내면에서 외면으로 4. 퇴계와 남명의 경 공부 5. 거경居敬의 일상 수양 2장 원전과 함께 읽는 경敬 1단계 『주역』 『예기』 『논어』 『맹자』 『중용』 2단계 『성리대전』 3단계 『퇴계선생문집』 『남명집』 3장 원문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주 참고문헌 후기아득하다! 사유는 굳건하나 실천은 온건하다. 이 우주 자연과 인간 세상에서 시공간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삶의 가늠자가 경敬일 수 있을까? 이 책은 동양철학, 특히 유학에서 ‘경敬’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생겨나서 사용되고, 철학적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지를 시대적 순서에 따라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전통 유학이 추구한 경敬에는 공경의 의미로만 만족하기에는 너무나 숭고하고 존엄한 인간학이 서려 있다고 말한다. 경敬이란 무엇인가? 경敬의 문자적 발전 경의 초기 형태는 아래 부분에 ‘말 마馬’자가 붙어 있는 ‘경驚’으로 ‘놀라다’라는 뜻이다. 말이 앞발을 쳐들고 뒷발로 서서 위를 쳐다보면서 ‘히이힝’ 하고 깜짝 놀라는 모양이다. 여기엔 세상의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처할 능력이 없다. 그야말로 동물적인 놀라움 그 자체다. 그런데 ‘마馬’자가 인간적 차원의 ‘언言’자로 바뀌면서 다른 수준으로 인식된다. 경警은 인간 자신이 터득하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등에 의거하여 어떤 일이나 문제와 부딪치기 전에 스스로 경계하거나 응변하는 태세를 갖춘다는 의미다. 경警은 다가올 일을 대비하며 경계하는 심리 상태다. 더 후대로 와서 경敬은 동물적 차원의 놀람과 언어를 통해 경계하며 깨우침을 얻는 수준을 초월한 상태다. 경驚과 경警에는 자연의 현상이건 인위적 환경의 조성이건, 놀람이나 경계하는 심리를 가져다주는 외부 요인이 존재한다. 그러나 경敬은 외부에서 부여되는 어떤 요인도 모두 탈각되어 있다. 순수하게 내부 요인만 존재한다. 이 부분이 경敬을 해명하는 열쇠다. 경 공부의 존재 근거와 바탕 인간에게 갖추어진 훌륭한 본성, 이른바 선성善性을 잘 닦고 길러 인간의 완성을 꾀하는 일이 수양이다. 이런 점에서 유학은 천리天理 또는 천도天道인 자연의 질서가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인다는 점’을 철저히 인식하여, 인간의 내면적·자각적 도덕심을 밝혀 실천하는 학문이다. 그 수양의 두 축이 성誠과 경敬이다. 특히, 성誠은 ‘진실함, 참됨’이라는 학문의 존재 근거로 인간이 도덕적으로 실천하는 이유가 된다. 일반적으로 성誠이라고 하면, ‘정성스럽다’ ‘성실하다’ 등으로 이해하기 쉽다. 물론 정성을 다하고 성실하게 참됨을 추구하는 일이 성誠인 것도 분명하다. 천리天理로서 성誠은 자연의 질서이자 우주의 본질이다. 동시에 선한 마음을 지칭하는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다. 이렇게 진실무망眞實無妄한 성誠(천도天道)을 구체적으로 추구하여 실현하려는 노력은 인간의 몫이었다. 그 노력의 실천적 행위가 바로 경敬이다. 유학은 성誠과 경敬의 관계를 통일된 유기체로, 밀접한 연속선상에서 바라본다. 때문에 사람이 진실[誠]하면 스스로 깨우치고 깨닫게[敬] 마련이라는 자연주의적 사유를 펼친다. 반대로 진실함에 이르지 못했다면, 스스로 깨달음이 부족하고 자기 공경과 배려를 다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깨달은 후에 진실함에 이를 수 있다. 성誠은 언제나 지속적 본체를 지니는 온전한 선의 덩어리다. 그것의 발동 자체는 경敬이 된다. 성誠에 이르지 못한 경우, 인간이 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는 수양의 제일 조건이 경敬이다. 무불경이라는 세 글자 마음 수양의 단초로 자리하는 경敬에 대해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구절 가운데 하나가 “무불경毋不敬”이란 개념이다. 무불경, 즉 공경스럽지 않게 행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유학을 학문의 중심에 두는 수많은 사상가는 무불경을 삶의 지표나 좌우명처럼 여겼다. 경敬은 “무불경毋不敬”이란 이중 부정을 통해 강조되며, 『예기』의 맨 앞에서 인간의 예의를 선도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불경하면, 인간의 행동거지와 용모가 바르게 되어 포악하고 거만한 것과 거리가 멀어진다. 무불경을 바탕으로 엄약사儼若思 하면 얼굴빛이 온화하고 단정하게 되어 신의가 있어 보인다. 나아가 안정사安定辭 하면 말이 바르게 되어 비루하고 의리에 상반되는 말들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는 수신의 요점이다. 경의 존재 양식과 확장 논리 자신을 수양하는 방식으로서 경敬은 ‘수기이경修己以敬’에서 ‘안인安人’, 나아가 안백성安百姓으로 확장되는 특성을 보인다. 그것은 유학의 기본 원리인 수기치인이나 성기성물成己成物, 내성외왕內聖外王의 논리 그대로다. 경은 의와 짝을 이루면서 확장한다. 맹자는 “경敬으로 내면을 바로 세운다는 말은 자신을 다잡아 지키는 공부이고, 의義로 외면을 방정하게 한다는 말은 강학하는 공부다. 바로 세운다는 뜻은 아래위를 관통하여 가슴 속에 조금도 왜곡됨이 없는 것이다. 방정하다는 뜻은 잘라서 방정하게 만든다는 것이고, 이 일을 처리하는 데 모두 적합하여 자른 듯이 분명하여 바뀔 수 없다는 말이다”라고 했고 주자는 “정자는 경敬과 의義, 둘 다 지니는 것은 하늘의 덕에 도달하는 일의 시작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둘 다 지닌다는 표현이 아주 좋다”라고 했다. 퇴계와 남명의 경 공부 퇴계 이황의 학문은 한마디로 경敬으로 똘똘 뭉쳐진 ‘경 사상의 유기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주요 저술 가운데 하나인 『성학십도聖學十圖』가 그것을 대변한다. 『성학십도』의 열 가지 그림을 꿰뚫고 있는 핵심 내용이 경敬이다. 퇴계의 삶은 의식의 각성을 생명으로 하는 경敬을 주축으로 사람다움을 실현하기 위한 일종의 몸부림이었다. 이런 차원에서 퇴계는 경敬을 공부의 핵심 방법으로 부각시켰다. 남명의 사상을 흔히 ‘실천’ 중심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남명 이외의 여러 학자가 실천 중심적이지 않고 이론 중심적이라는 암묵적 전제에서 강조된 표현이다. ‘실천’ 중심이라는 말을 남명의 학문이나 사상, 교육의 특성을 드러내기 위한 언표로 채택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강조의 표현이 오히려 남명의 학문을 오독誤讀하게 만들 수도 있다. 저자는 남명이 결코 ‘경敬·의義’만을 앞세운 실천이 아니라 ‘지知가 먼저이고 행行이 나중인 주자의 방식을 따랐다는 점을 강조한다.좀 진지하게 고민하다보면, 우리의 삶은 근심과 걱정으로 점철되어 있는 듯하다.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담앤북스 / 마스노 슌묘, 김정환 옮김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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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마스노 슌묘, 김정환 옮김
중국 속담에 “한순간의 화를 참으면 백일 동안의 슬픔을 피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비록 ‘슬픔’을 피할 수는 있으나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런데 바로 이 스트레스가 ‘화’를 불러오는 주원인이다. 화를 참으면 화가 된다는 역설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첫 번째 처방은 일단 화가 났다면 ‘그냥 흘려버리는 것’이다. 화가 난 걸 알아차리고 그 화가 ‘머리’로 올라가지 않도록 애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일본에서 선을 수행하는 승려이자 연이은 베스트셀러를 만든 작가, 그리고 정원 설계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몸가짐’, ‘마음가짐’,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모두 43가지인 이 방법들은 우리의 분노와 욕심 그리고 망설임을 효과적으로 줄여 줄 것이다.왜 ‘화내지 않기’가 어려울까? 금방 화내는 사람과 항상 마음이 평온한 사람의 차이 여유 없는 생활이 분노를 만들어 낸다 사람들과 만나느라 바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들 ‘생각’이 분노를 만들어 낸다 먼저 ‘마음의 메타볼릭 증후군’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하자 잃어버린 섬세한 감성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대에 도움이 되는 선의 가르침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선禪의 습관 43가지 화내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마음의 색안경을 벗는다 손 안에 보물이 있음을 깨닫는다 흐름에 몸을 맡긴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그냥 내버려 둔다 남은 남, 나는 나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전부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화가 치밀면 심호흡을 한번 한다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린다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긴다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 본다 먼저 자신부터 시작한다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화내지 않기 위한 ‘몸가짐’ 배로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일상의 행동을 아름답게 한다 단 10분이라도 걷는 시간을 만든다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인다 있는 힘껏 고함을 지른다 자연 속에 몸을 둔다 채소 중심의 전통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 느긋하게 욕탕에 몸을 담근다 잠들기 30분 전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낸다 화내지 않기 위한 ‘생활 습관’ 아침 일찍 일어난다 아침에 텔레비전을 켜지 않는다 그날의 일정을 결정한다 청소를 한다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산다 몸단장을 충실히 한다 차의 맛을 음미화내는 사람, 당하는 사람 누가 더 손해일까? “화를 내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둘 중에 누가 더 손해일까?” “욕먹는 사람이 일찍 죽을까 욕하는 사람이 일찍 죽을까?” 정답은 ‘그때그때 달라요’다. 하지만 화풀이를 당하거나 욕먹은 사람이 되받아치기 전이라면 보통은 화를 낸 사람, 욕을 한 사람의 신체 변화가 더 급격하다고 알려져 있다. 통상 화를 내는 사람은 프로 권투 선수의 강펀치를 한 대 얻어맞은 정도의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화풀이를 당하거나 욕을 먹은 사람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일으켰다는 보고는 거의 없으나 화를 낸 사람이 이런 이유로 죽었다는 기사는 부지기수로 확인할 수 있다. 자, 그러면 화는 그냥 참아야 하는 것일까? 중국 속담에 “한순간의 화를 참으면 백일 동안의 슬픔을 피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비록 ‘슬픔’을 피할 수는 있으나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런데 바로 이 스트레스가 ‘화’를 불러오는 주원인이다. 화를 참으면 화가 된다는 역설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첫 번째 처방은 일단 화가 났다면 ‘그냥 흘려버리는 것’이다. 화가 난 걸 알아차리고 그 화가 ‘머리’로 올라가지 않도록 애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일본에서 선을 수행하는 승려이자 연이은 베스트셀러를 만든 작가, 그리고 정원 설계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몸가짐’, ‘마음가짐’,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모두 43가지인 이 방법들은 우리의 분노와 욕심 그리고 망설임을 효과적으로 줄여 줄 것이다. 선승(禪僧)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들려주는 분노, 욕심 그리고 망설임을 줄이는 방법 선승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저자 마스노
다락원 JPT 1000제 독해편 (본책 + 해설집)
다락원 / 이최여희.송경주 지음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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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이최여희.송경주 지음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에 중점을 둔 모의고사 교재. JPT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도 손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시험 유형에 대해서도 따로 정리되어 있어 모든 학습자에게 추천할 수 있다. JPT 독해 문제를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총 10회분의 시험 문제 1000문제를 수록했다. JPT 독해의 유형별 공략 요령과 점수를 올리는 어휘·문법을 정리했으며, mini JPT를 통한 실력 체크 후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문제의 해석, 단어 정리, 해설까지 정리된 해설집으로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JPT 독해 미리보기 →PART5~8 문제 형태 및 전략+점수를 올리는 어휘·문법 mini JPT 1 mini JPT 점수별 학습 방법 2 mini JPT 문제 3 mini JPT 정답 실전모의고사 1회~10회 실전모의고사 1회~10회 정답 및 해설 교재의 특징 ● 많은 문제를 풀며 JPT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필요가 있는 학습자들에게 추천! ● JPT 독해 문제를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 ● 총 10회분의 시험 문제 1000문제 수록 ● JPT 독해의 유형별 공략 요령과 점수를 올리는 어휘·문법 정리 ● mini JPT를 통한 실력 체크 후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 제시 ● 문제의 해석, 단어 정리, 해설까지 정리된 해설집으로 꼼꼼한 학습 가능 교재의 구성 ● 본책+해설집 ● 본책 : JPT 독해 파트 분석, mini JPT, 실전모의고사 10회분 문제 수록 ● 해설집 : 실전모의고사 10회분에 대한 해설
2024 SD에듀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세트 (전2권)
시대에듀 / SD공인중개사연구소 (지은이)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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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소설,일반SD공인중개사연구소 (지은이)
2024 SD에듀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SET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였고, 각 과목별로 기출문제를 배치하였다. 2. 각 보기에 대응하는 상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추가학습이 필요한 내용에 대한 보충해설도 수록하였다. 3. 기출문제 중 개정사항이 적용되어야 할 문제는 최신 법령을 반영하여 수정한 후 [기출수정]으로 표시하였다. 4. 핵심 조문 및 판례와 별지서식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다.■ 1권 공인중개사 1차 문제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해설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 2권 공인중개사 2차 문제편 PART 01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PART 02 부동산공법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PART 03 부동산공시법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PART 04 부동산세법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해설편 PART 01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PART 02 부동산공법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PART 03 부동산공시법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PART 04 부동산세법 2023년 제34회~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응시자가 증가하여 제34회 시험에서는 그 수가 17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높아지는 응시율에 비례하여 시험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합격의 문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SD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의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최신의 기출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2024 SD에듀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SET”를 출간하였습니다. 본서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합격의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본서로 학습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이 뜻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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