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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오류
세진사 / 고마츠바라 아키노리 지음, 권창희.홍성현 옮김 / 2016.09.07
17,000

세진사소설,일반고마츠바라 아키노리 지음, 권창희.홍성현 옮김
2판은 위험 관리와 최근의 인적 오류 방지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현장을 위한 내용으로 개정했다. 이 책은 인적 오류에서 기인한 결과로서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메커니즘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명확히 다루고 있다. 안전 제품, 안전 시스템, 안전 시설, 안전 환경, 안전 문화 등에 대한 국민이 주체가 되거나 대응, 실천하는 안전 행동, 안전 심리, 안전 교육적 측면에서 휴먼 에러에 대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제2판 머리말 | 한국어판 발행을 축하하며 | 들어가는 말 『chapter 1 사고와 인적 오류』 1.1 사 고 1.2 사고 원인 1.3 사라지지 않는 사고 1.4 인적 오류와 사고 1.5 안전 관리 1.6 동물원의 위험 대책 1.7 사고 책임 측면에서 본 인적 오류 대책 ◆ 칼럼 | 하인리히 법칙 / Foolproof 『chapter 2 인적 오류와 대책』 2.1 인적 오류의 다양한 요인 2.2 부적절한 행위와 인적 요인에 대한 생각 -2.2.1 SHEL 모델 -2.2.2 4M(5M) 2.3 인적 오류의 종류와 원인 -2.3.1 결과 측면에서 본 인적 오류의 종류 -2.3.2 원인 측면에서 본 인적 오류의 종류 -2.3.3 인적 오류의 배후 요인 ◆ 칼럼 | 범죄와 인적 오류 / 인적 오류 분류 / 업무상 과실죄 『chapter 3 무리한 일』 3.1 인간 능력의 한계 3.2 시력과 청력 3.3 기억력 -3.3.1 단기 기억에는 한계가 있다 -3.3.2 단기 기억은 잊어버리기 쉽다 -3.3.3 의미가 없는 항목은 혼동하고 잊어버리기 쉽다 -3.3.4 차라리 기억을 하지 않는 것은 어떤가? 3.4 동작 능력 3.5 동작 시간 3.6 ‘∼하기 어려운’ 것을 없애는 것이 우선 -3.6.1 인간 공학 설계 기준을 활용한다 -3.6.2 ‘주의’ 표시를 없애다 -3.6.3 직장 내 장벽 없애기 ◆ 칼럼 | 나비가 화려한 이유는? / 착시와 인적 오류 / 타성 KY / 건강 증진과 인적 오류 『chapter 4 ‘착오’에서 오는 인적 오류』 4.1 베테랑은 왜 착오를 많이 일으키는가 4.2 ‘혼동’에서 오는 인적 오류『안전시스템의 과거와 미래』 ‘To err is human, to forgive divine’이라는 말이 있다. ‘과오는 인지상사요, 용서는 신의 본성이니라’ (영국 시인 Pope의 말). 이것은 인적 오류는 누구나 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신처럼 서로를 관대하게 용서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인적 오류를 범해도 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인적 오류는 바로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사람은 상처를 입고 소중한 인명을 잃을 수도 있으며 경제적 손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To err is human, to forgive divine’이라는 말도 인적 오류를 일으키지 않도록 인지(人智)를 기울이고 만반의 대책을 세우는 것이 대전제일 것이다. 인적 오류의 본질은 같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인적 오류라는 것은 무엇인가?’, ‘왜 일어나는가?’라는 본질을 이해하고 그 본질적인 면에서 위험 관리를 강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초판을 발행한 이래, 업종에 상관없이 인적 오류 방지를 위한 실무 입문서로서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말을 전해주셨다. 본서는 위험 관리와 최근의 인적 오류 방지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현장을 위한 내용으로 개정했다. 품질 보증, 노동 안전, 산업 보안, 위험 관리 등 분야에서 매일 인적 오류나 인간의 부적절한 행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분들에게 실무해결을 위한 이정표가 되었으면 한다. ■ 출판사서평 ■ 인간은 행복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태우는 땀으로 아름다운 지출과 희생을 한다. 위기상황(RISK)이나 재난을 야기시키는 발단 중에 인적 오류가 있다. 사람의 심리, 행동, 인식의 메커니즘을 포함한 휴먼 에러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립 및 재난 대응의 제도, 환경, 시스템의 변혁이 필요하다. 인적 오류는 인간의 ‘습성’이다. 그러나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한다. 제도적 혹은 법률적 일방적인 잣대로 외부로부터 주어진 기준에서 재단되는 사회시스템은 아닌지 한번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고정된 제도, 시스템, 관념으로 무조건적 희생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본 책은 인적 오류에서 기인한 결과로서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메커니즘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명확히 다루고 있다. 안전 제품, 안전 시스템, 안전 시설, 안전 환경, 안전 문화 등에 대한 국민이 주체가 되거나 대응, 실천하는 안전 행동, 안전 심리, 안전 교육적 측면에서 휴먼 에러에 대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달걀이 걸어간다’라는 에티오피아의 속담이 있다. 달걀은 현재 발이 없어 걸을 수도 없고 독립적으로 어떠한 행동, 결과를 낼 수 없다. 하지만 언젠가 부화해서 병아리가 되면 걸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로 현재 안에 담긴 미래를 보고 하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소중한 것은 그 안에 담겨있는 미래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래안전 확보에 대한 가능성을 갖고 가치있는 삶의 미래를 위하여 국가안보 및 재난의 글로벌화, 다양화, 대형화의 변화와 산업의 융·복합화 조류에 부응하고 각 분야의 안전실천과 안전 문화정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3
휴머니스트 / 김재훈 (지은이) / 2023.09.25
19,000

휴머니스트소설,일반김재훈 (지은이)
교과서에서 익히 만나왔지만 정작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과학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시대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오늘의 과학 세계를 만든 50명의 과학자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2500년 과학사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김재훈 작가가 이번엔 2500년 과학의 장대한 역사를 선보인다. 만화의 장점을 살려 과학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되살리고 어려운 과학 원리와 법칙 들을 명쾌하게 풀어내, 어렵기만 했던 과학 개념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과학에 한창 관심을 키우며 실험과 탐구에 푹 빠진 어린이도,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따분하기만 한 학생도, 한 번쯤은 과학을 제대로 총정리해보고 싶은 과학 입문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웃기다가도 짠하고, 위대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과학자들과 무한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 3권 라부아지에부터 패러데이까지. 볼 수 없는 입자의 모형과 성질을 가정하고 전기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화학혁명과 전자기학의 개척자들! 18세기에는 화학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전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산화탄소, 산소 등 여러 기체의 발견과 함께 화학혁명의 시대가 열렸고, 돌턴, 라부아지에 등 과학자들은 물질의 기본 입자와 화학반응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앞다퉈 밝혀냈다. 한편 전기의 비밀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다가, 패러데이가 전자기학에서 큰 도약을 이룸과 동시에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었다.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01 벤저민 프랭클린 : 전기의 비밀을 푼 사람들 02 알레산드로 볼타 : 전기를 쓰는 한 잊지 못할 이름 03 조지프 블랙 : 기체의 재발견 04 캐번디시와 프리스틀리 : 플로지스톤을 믿은 과학자들 05 앙투안 라부아지에 : 화학혁명의 비극 06 제임스 와트 : 과학에서 산업으로 07 존 돌턴 : 위대한 가설, 원자론 08 아메데오 아보가드로 : 모순을 해결한 천재의 직관 09 조지 스티븐슨 : 시공간의 혁명, 기관차의 아버지 10 마이클 패러데이 1 : 오! 패러데이 11 마이클 패러데이 2 : 전자기유도 작가 노트 이 책에 등장한 인물 및 주요 사건 이 책에 언급된 문헌들 참고 문헌 찾아보기교과서 주인공들이 직접 들려주는 외우지 않아도 개념이 잡히는 과학 이야기 과학자 50명으로 끝내는 과학사 2500년! “내가 배웠던 과학 법칙과 원리들… 누가 언제 어떻게 발견한 거야?” 교과서에서 익히 만나왔지만 정작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과학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시대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모든 과학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오늘의 과학 세계를 만든 50명의 과학자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2500년 과학사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김재훈 작가가 이번엔 2500년 과학의 장대한 역사를 선보인다. 만화의 장점을 살려 과학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되살리고 어려운 과학 원리와 법칙 들을 명쾌하게 풀어내, 어렵기만 했던 과학 개념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과학에 한창 관심을 키우며 실험과 탐구에 푹 빠진 어린이도,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따분하기만 한 학생도, 한 번쯤은 과학을 제대로 총정리해보고 싶은 과학 입문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툰 과학자들》. 웃기다가도 짠하고, 위대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과학자들과 무한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 “우리가 직접 다 설명해 줄게!” -꼭 알아야 할 과학자와 개념을 한 번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이해하는 과학 발전의 모습 _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과학 길잡이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은 기원전 5세기 고대부터 20세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2,500년의 과학사를 시대순으로 단숨에 관통한다.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 시간이라는 축을 따라가는 이유는 과학이라는 학문이 기틀을 마련하고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주목할 만한 굵직한 흐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2,000년 가까이 건재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은 자연과학자들의 누적된 관측과 실험, 담대한 주장과 경쟁으로 하나둘 허물어졌고, 그 과정에서 천문학, 물리학, 화학 등이 순차적으로 근대적 혁신을 이뤘다. 17세기 뉴턴이 확립한 고전물리학은 20세기에 양자역학이 등장하면서 적어도 미시세계에는 더는 통하지 않게 되었고, 우주를 이해하는 방법은 빅뱅이론의 등장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뉴턴이 말한 ‘거인의 어깨’가 상징하듯, 과학자들은 선대의 지식을 발판으로 삼되 또다시 그것을 끊임없이 갱신해 나갔고, 동시대 과학자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과학의 발전을 이뤄왔다. 이처럼 시대순으로 되짚어 올라오면 분과별로 제각기 흩어져 있던 과학 지식을 거대한 맥락 속에서 파악할 수 있다. 과학자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며 흘러가는 이야기는 복잡한 개념, 선행되어야 할 배경지식 없이도 과학의 세계를 폭넓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과학과 거리가 먼 사람에게도 장벽을 낮춰주고, 과학이 친숙한 사람에게도 원래 알고 있던 지식 이면의 새롭고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과학자들이 처한 삶의 배경, 인생의 결정적 순간마다 마주하는 우연과 계기를 따라가며 그들이 이룬 과학적 성취를 자연스럽게 접한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이론과 법칙이 나와 비슷하고도 다른 ‘인간’들의 삶 속에서 탄생하는 순간을 마주하다 보면, 과학이 전과 달리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과학 입문자부터 과학 덕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과학 길잡이다. “만화로 더 쉽고 재미있게!” _그림으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과학 원리와 개념 _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만나는 50인 50색 과학자들 역사, 신화, 철학 등 글로만 접해야 했던 인문교양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탄생시키며 독자에게 새로운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온 김재훈 작가는 과학이라는 주제에서도 어김없이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과학 원리와 개념들을 그림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내며 만화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속력과 속도의 개념, 기체의 부피 변화, 혈액순환의 원리, 원소와 주기율표 등 교과에서 익히 접해왔던 주제들은 물론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 전자기유도 법칙 등 난해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이론들도 모두 한 컷의 그림 속에 녹아 있다. 대체 불가 매력의 캐릭터로 되살아난 과학자들은 《사이언스툰 과학자들》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핵심 매력이다. 두 가지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깨고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거머쥔 과학자 마리 퀴리, 시공간의 개념을 뒤흔들고 역사적인 논문 네 편을 일 년 만에 줄줄이 발표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과학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장식했던 인물들이 앞다퉈 등장한다. 하지만 혁명적일 만큼 위대한 그들 역시 평범한 인간들처럼 실패하고, 좌절하고, 질투하고, 배신하는 하루하루를 살며 과학의 세계를 바꿔왔다. 생계를 해결하는 게 최우선 목표였던 월급쟁이 과학자 로버트 훅, 동료들과 불화하고 고립되었던 길버트 뉴턴 루이스, DNA 이중나선 구조의 결정적 증거를 동료 과학자에게 뺏긴 로절린드 프랭클린…. 감탄스럽다가도 웃기고, 화나고, 짠해지는 과학자들의 삶에 쉴 새 없이 책장이 넘어간다. 과학자들을 주인공으로 앞세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이유이자 매력이다. 3권 라부아지에부터 패러데이까지 _18세기, 11명의 개척자들 _화학의 발전, 전자기학의 시작 볼 수 없는 입자의 모형과 성질을 가정하고 전기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화학혁명과 전자기학의 개척자들! 18세기에는 화학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전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산화탄소, 산소 등 여러 기체의 발견과 함께 화학혁명의 시대가 열렸고, 돌턴, 라부아지에 등 과학자들은 물질의 기본 입자와 화학반응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앞다퉈 밝혀냈다. 한편 전기의 비밀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다가, 패러데이가 전자기학에서 큰 도약을 이룸과 동시에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었다.
수부외과 5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라이 타카히로 (지은이), 시이시히 (원작) / 2025.06.25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아라이 타카히로 (지은이), 시이시히 (원작)
햄릿과 오이디푸스
황금사자 / 어니스트 존스 지음, 최정훈 옮김 / 2009.07.17
12,000원 ⟶ 10,800원(10% off)

황금사자소설,일반어니스트 존스 지음, 최정훈 옮김
프로이트가 극찬한 어니스트 존스 박사의 비평서. 의학박사이자 정신분석학계의 손꼽히는 대가인 존스의 탄생 130년, 출간 6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된 책이다. 근대문학의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라고 불리는 의 프로이트적인 해석으로서는 최초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책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프로이트적인 문학 비평의 본질과 근본적인 한계를 암시하는 글이 담겨 있고, 2장은 에 대한 평가와 극 중에서 햄릿이 임무를 곧바로 수행하지 않는 까닭을 풀이한 주장을 소개한다. 3,4,5장에서는 의 골자를 자세하게 부연한다. 6장은 을 셰익스피어의 개인사와 관련해 분석했다. 이어 7,8장에서는 을 이본과 여타의 신화, 전설 등과 비교하여 고찰하고, 9장에서는 을 무대 위에서 표현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제시한다. 또한 부록으로 옮긴이가 존스 교수의 종교에 관한 글 다섯 편을 발굴해 수록하였다.옮긴이의 말 지은이의 말 1 심리학과 미학 2 햄릿의 문제와 제기된 해석들 3 정신분석적 해석 4 비극과 유아의 심리 5 모친 살해의 주제 6 셰익스피어 안의 햄릿 7 신화학에서 ‘햄릿’의 위치 8 셰익스피어의 ‘햄릿’ 변형 9 ‘햄릿’ 연기에 관하여 부록 1 성령의 정신분석학적 연구 2 성탄절의 의미 3 정신분석학과 기독교 4 종교심리학 5 신 콤플렉스어니스트 존스 탄생 130년 출간 60주년 기념 국내최초 번역 ! 근대문학,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햄릿'을 해석하다 ! “이 모든 해석들은 너무나도 빈약하다. …… 해석의 시도들로 보건대, 비극이 자아내는 효과에는 다른 기원이 있으니 그 기원을 발견해 내야 하는 것은 아닐까?” ― 지크문트 프로이트, ‘미켈란젤로의 모세 상’ 사제(師弟)의 새로운 ‘햄릿’ 해석 ‘햄릿과 오이디푸스’는 프로이트가 극찬한 어니스트 존스 박사의 ‘햄릿’에 대한 비평서로서 정신분석학의 세계적인 명저로 꼽힌다. 의학박사이자 정신분석학계의 손꼽히는 대가인 존스의 탄생 130년, 출간 6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되었다. 미국정신분석학회와 영국정신분석학회를 설립하고, 국제정신분석학회의 종신 회장을 지낸 존스의 이 책은 근대문학의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라고 불리는 ‘햄릿’의 프로이트적인 해석으로서는 최초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신분석학자 지크문트 프로이트는 완고한 의사이면서 동시에 자신감으로 충만한 문학 비평가이기도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소설과 시를 탐독한 ‘독서광’이었기에 훗날 정신분석의 적용 영역을 문학에까지 확장하는 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그는 자신의 ‘햄릿’ 해석에 누구보다도 자신감에 차 있어서, “정신분석학이 ‘햄릿’의 제재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연관 짓고 나서야 비로소 이 비극이 빚는 신비한 효과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프로이트는 제자인 어니스트 존스(Ernest Jones, 1879~1958)가 훗날 자신의 분석을 “완벽하고 참신하게 발전시켰다”고 극찬했다. 프로이트의 절친한 벗이자 제자인 어니스트 존스 박사는 ‘햄릿과 오이디푸스’에서 프로이트의 ‘햄릿’ 해석뿐 아니라, ‘햄릿’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명징하게 풀이함으로써 문학사의 난제를 해결했다. 햄릿은 왜 임무를 유예하는가? ― 기존의 ‘주관론’과 ‘객관론’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은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차례 낭독되고 상연되어 왔다. 셰익스피어는 ‘햄릿’에서 인생의 갈등에 관한 철학적 성찰을 유려한 문체와 함축적인 표현으로 잘 나타낸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그런데 희곡 ‘햄릿’은 겉보기에는 명확하고 단순한 것 같지만 사실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대사와 장면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이 수수께끼 가운데 최대의 난제는 단연 햄릿의 고뇌가 도대체 무엇 때문이냐는 것이다. 주인공 햄릿은 극 내내 아버지의 원수인 숙부를 제거하는 임무를 끊임없이 유예한다. 이 갈등 상황을 야기한 원인에 대해 수많은 주장이 제기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어떤 비평가들은 햄릿이 기질적으로 생각을 너무 많이 해 행위하는 능력이 감퇴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주관론’) 또 어떤 이들은 햄릿이 복수를 하기에는 객관적인 상황이 너무나도 불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객관론’) 클라이맥스를 맨 뒤에 배치하기 위해 행동을 유예시킨 것이라는 주장, 햄릿은 아예 고민하거나 망설인 적도 없는데 사람들이 오해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어니스트 존스는 ‘햄릿과 오이디푸스’에서 기존 해석들을 하나하나 논파하며 이 오래된 수수께끼를 정신분석학의 틀로써 명쾌하게 풀어낸다. 가장 중요한 해석인 ‘주관론’과 ‘객관론’을 살펴보자. 존스는 괴테로 대표되는 관점, 즉 햄릿이 본래 유약한 사람이라 행위하는 능력이 약하다는 의견을 지적한다. 괴테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에서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이렇게 적는다. “나로서는, 한 영혼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무거운 의무적 행위를 셰익스피어가 표현하려 했다는 게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의 본성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고귀하고 더없이 도덕적이지만, 영웅을 구성하는 대담함의 요소가 없기 때문에, 이 본성은 지탱하지도 버리지도 못할 짐에 깔려버립니다.” 그러나 존스
장식
아키트윈스 / 안토니 가우디 지음, 이병기 옮김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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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트윈스소설,일반안토니 가우디 지음, 이병기 옮김
안토니 가우디가 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던 1873년부터 졸업 이듬해인 1879년까지 7년간 사용했던 노트에서 발췌한 글이다. 가우디가 직접 손으로 기록하여 ‘레우스의 수기 Manuscrito de Reus’로 불리기도 하는 이 노트는 1881년 2월 <라 레나이센샤 La Renaixenca>에 기고한 ‘장식예술 박람회’의 소개 글, 지인들과 주고받은 서신을 제외하고 그가 남긴 유일한 기록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가우디의 독특한 건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라고 할 수 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1853년 승인된 도시 확장 계획인 에이샴플라 L’Eixample를 통한 도시 개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었고, 신흥자본가라는 새로운 사회계층의 급부상에 발맞춘 새로운 문화와 예술의 분위기로 충만했다. 19세기 말, 전 유럽에서 고전의 건축 언어가 이미 어느 정도 그 힘을 잃어가던 상황 속에, 바르셀로나가 속해 있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는 자연주의 경향의 건축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많은 분들은 가우디의 건축을 유사한 범주에 두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뜻밖에도 가우디는 이 글을 통해 ‘시대의 건축’과 ‘건설’에 관한 주제를 이끌어 낸다. 그리고 26세의 가우디는 우리에게 ‘왜 새로운 건설 방식과 새로운 의미의 장식이 필요한지’를 자기 나름대로 설명하고 있다.가우디 노트를 펴내며 장식 주석. 도판출처 가우디 연표 1,2 참고《가우디 노트》를 펴내며 이 글은 가우디Antoni Gaudi i Cornet (1852 . 1926)가 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던 1873년부터 졸업 이듬해인 1879년까지 7년간 사용했던 노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가우디가 직접 손으로 기록하여 ‘레우스의 수기Manuscrito de Reus’로 불리기도 하는 이 노트는 1881년 2월 《라 레나이센샤La Renaixenca》에 기고한 ‘장식예술 박람회’의 소개 글, 지인들과 주고받은 서신을 제외하고 그가 남긴 유일한 기록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가우디의 독특한 건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노트를 접하기 전까지 저는 가우디를 건축가라기보다는 기괴한 형상의 실험을 멈추지 않던 장식 예술가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접하게 된 이 노트에서 저는 젊은 날 그가 가졌던 건축적 고민들과 이후 그의 건축을 이끌어간 사고의 단초들을 고스란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건축적으로 특히 주목할 만한 글이 바로 이 책에 소개된 “장식” | 이 글의 제목인 장식은 ‘La Ornamentacion’으로 써야 옳지만, 이 노트에는 ‘Hornamentacion’으로 잘못 기록되어 있다 | 이라는 토막글입니다. 이 글은 가우디 건축의 성격을 규정하는 ‘장식’이라는 주제를 다룰 뿐 아니라, ‘1878년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라는 날짜가 기록된 것으로 볼 때 가우디 인생에서 어느 해보다 특별했던 1878년 여름에 작성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 1878년은 가우디에게 아주 특별한 해였습니다. 그는 1878년 3월 15일 바르셀로나 상급건축학교를 졸업하여 건축사를 취득했으며, 졸업 직후인 5월 1일 개최된 파리 만국박람회에 코메야스 씨의 의뢰를 받아 장갑 진열대를 제작했습니다. 훗날 자신의 후원자가 될 에우세비 구엘Eusebi Guell i Bacigalupi을 만난 것도 바로 이 파리 박람회였습니다. 이 토막글이 기록된 것은 박람회를 마치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가우디는 바르셀로나의 고딕 지구에 사무실을 열었고, 자신이 사용할 책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글을 쓰던 당시 제작된 박람회의 진열대나 그 책상의 디자인에서는 당대의 양식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젊은 건축가의 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시 가우디는 이미 학생이 아니었으며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가 독립된 건축가로서 자신만의 작업을 시작한 그 시기의 기록이며, 따라서 이 글을 통해 우리는 가우디의 건축이 딛고 선 바로 그곳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1853년 승인된 도시 확장 계획인 에이샴플라 L’Eixample를 통한 도시 개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었고, 신흥자본가라는 새로운 사회계층의 급부상에 발맞춘 새로운 문화와 예술의 분위기로 충만했습니다. 19세기 말, 전 유럽에서 고전의 건축 언어가 이미 어느 정도 그 힘을 잃어가던 상황 속에, 바르셀로나가 속해 있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는 자연주의 경향의 건축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은 가우디의 건축을 유사한 범주에 두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뜻밖에도 가우디는 이 글을 통해 ‘시대의 건축’과 ‘건설’에 관한 주제를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26세의 가우디는 우리에게 ‘왜 새로운 건설 방식과 새로운 의미의 장식이 필요한지’를 자기 나름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출간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가우디 개인의 기록물입니다. 그렇기에 읽으면서 조금은 산만하고 거칠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내용 중 어떤 부분은 완성된 문장의 형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명칭이나 인물이 명백히 잘못 기록되거나 심지어 쓰다가 만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는 대목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이 글을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하는 까닭은 이 글이 젊은 날 가우디의 문제의식과 호기심은 무엇
2020 해커스 공무원 하종화 사회 기본서 (전3권)
해커스공무원 / 하종화 (지은이) / 2020.04.23
36,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하종화 (지은이)
효율적인 사회 학습을 위한 공무원 시험 기본 개념서로서, 최신 공무원 사회 시험의 출제경향을 근거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공무원 사회 시험을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1권 법과 정치] 제1장 민주정치와 현대시민 생활 01 정치와 정치 권력 02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와 이념 03 민주주의의 제도 원리 04 정치권력과 민주주의 단원 문제풀이 제2장 민주정치의 과정과 참여 01 정부형태 02 정치 참여와 선거 03 정당, 이익집단, 시민단체 04 여론과 정치문화 단원 문제풀이 제3장 우리나라의 헌법 01 헌법의 의의와 기초의 이해 02 기본권의 보장과 제한 03 국가 기관의 구성과 기능 단원 문제풀이 제4장 개인 생활과 법 01 민법의 기초 이해 02 계약과 불법행위 03 개인 간의 분쟁 해결 04 생활 속의 법 단원 문제풀이 제5장 사회생활과 법 01 범죄의 성립과 형사절차 02 법치행정과 행정구제 03 청소년과 소비자의 권리 04 근로자의 권리와 법 단원 문제풀이 제6장 국제사회와 법 01 국제사회와 국제행위의 주체 02 국제법과 국제 관계 단원 문제풀이 [2권 사회 문화] 제1장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01 자연 현상과 사회 문화 현상 02 사회 문화 현상 연구 03 사회·문화 현상을 이해하는 관점 04 사회·문화 현상의 연구 방법 05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태도와 윤리 단원 문제풀이 제2장 개인과 사회 구조 01 사회화와 사회적 상호작용 02 개인과 사회의 관계 03 사회 집단 04 사회 조직 단원 문제풀이 제3장 문화의 이해 01 문화의 의의와 특성 02 문화 현상의 이해 03 문화 변동의 원인과 양상 04 현대 사회 문화의 다양성과 민족 문화 단원 문제풀이 제4장 사회 계층과 불평등 01 사회 계층 현상의 이해 02 사회 계층 구조와 사회 이동 03 사회 불평등의 여러 형태 04 사회 복지와 복지 제도 단원 문제풀이 제5장 일상 생활과 사회 제도 01 사회 제도의 의미와 유형 단원 문제풀이 제6장 현대 사회와 사회 변동 01 사회 변동의 이해 02 근대화 03 사회 변동과 사회 문제 04 미래사회의 전망과 대응 단원 문제풀이 [3권 경제] 제1장 경제 생활과 경제 문제의 이해 01 경제 생활 02 경제 문제와 합리적 선택 03 경제 체제 단원 문제풀이 제2장 경제 주체의 경제 활동 01 가계의 경제 활동 02 기업의 경제 활동 03 정부의 경제 활동 단원 문제풀이 제3장 시장과 경제 활동 01 수요와 공급 02 시장 가격의 결정과 변동 03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 04 시장의 효율성과 다양한 시장 형태 05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 단원 문제풀이 제4장 국민 경제의 이해 01 경제 순환과 경제 성장 02 실업과 인플레이션 03 경기 변동 04 경제 안정화 정책과 중앙은행 단원 문제풀이 제5장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 01 무역 원리와 무역 정책 02 외환 시장과 환율 03 국제 수지와 국제 환경 단원 문제풀이 제6장 경제 생활과 금융 01 금융 생활과 신용 02 금융 상품과 재무 계획 단원 문제풀이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기본서! '하종화 사회'는 효율적인 사회 학습을 위한 공무원 시험 기본 개념서로서, 최신 공무원 사회 시험의 출제경향을 근거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공무원 사회 시험을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1.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경찰직, 소방직 시험 대비! 공무원 사회 최신 출제 경향 반영 2. 시험에 출제되는 공무원 사회 핵심 이론 총정리! 3. 실전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 수록 [추가 자료 -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본 교재 인강 [교재 특장점] 1.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경찰직, 소방직 시험 대비! 공무원 사회 최신 출제 경향 반영 1) 공무원 사회 시험의 출제경향 및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교재 내 모든 이론과 문제에 반영 2)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등 주요 기출문제 수록 2. 시험에 출제되는 공무원 사회 핵심 이론 총정리! 1) 공무원 사회 기출분석에 따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기본 개념부터 고득점을 위한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수록 2) 꼭 알아야 할 부분과 중요한 부분은 밑줄과 응영처리를 통해 강조 3) 자주 출제되거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편저 주'를 통해 코칭 3. 실전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 수록 실전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재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테이번 페팅거 (지은이), 김정수 (옮긴이)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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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테이번 페팅거 (지은이), 김정수 (옮긴이)
경제를 좀 이해해보겠다고 두꺼운 경제학 원론을 펼 수는 없다. 경제학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이론과 그 논리, 연구 과정을 이해하는 건 어려울뿐더러 불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만 알차게 담은 경제학 이론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피부로 접하며 느낄 수 있도록 시장경제 → 기업경제 → 국가정책 → 국제 경제 순으로 영역을 나누어 경제학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꼭 필요한 기본 개념과 이론이 선별된 책 한 권이면, 적어도 앞으로 경제가 어디로 향하는지 몰라 불안할 일은 좀 덜어지지 않을까. 투자를 고민 중인 투자자에게는 시장의 흐름을 보는 눈이, 취업이나 학업에 몰두하고 있는 학생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사업을 운영하거나 업무상 기획력이 필요한 사업가 또는 직장인에게는 성과를 위한 인사이트가 되어줄 것이다.준비마당 경제학의 역사 01 경제학의 기원 02 중상주의 03 고전경제학 04 애덤 스미스와 국부론 05 마르크스주의 06 케인스 혁명 07 통화주의 08 혼합경제 09 경제학의 한계 첫째마당 시장 10 공급과 수요 11 보이지 않는 손 12 암시장 13 효용극대화 14 가치의 역설 15 비이성적 행동 16 베블런재 17 넛지 18 기회비용 19 수요의 탄력성 20 열등재 둘째마당 시장실패 21 외부효과 22 공공재 23 공유지의 비극 24 피구세 25 농업 26 정부실패 셋째마당 노동시장 27 임금 결정 28 노동분업 29 최저임금 30 수요독점 31 노동총량불변의 오류 32 성 격차 33 인구고령화의 경제학 34 소득효과와 대체효과 넷째마당 기업경제학 35 효율성 36 규모의 경제 37 가격차별 38 진입장벽 39 독점 40 담합 41 기업의 목적 42 창조적 파괴 43 정부의 산업 지원 다섯째마당 경제학 개념 44 절약의 역설 45 생애주기가설 46 승수효과 47 러다이트 오류 48 도덕적 해이 49 낙수효과 50 래퍼곡선 51 양면성 52 비이성적 과열 53 수확체감의 법칙 54 이력효과 여섯째마당 거시경제학 55 인플레이션 56 화폐 발행 57 하이퍼인플레이션 58 디플레이션 59 실업 60 적자예산 61 국가채무 62 경제 성장 63 경제주기 64 구조적 장기침체 65 경기침체 66 실물경기변동이론 67 국제수지 68 경상수지 적자 69 국제수지 위기 70 환율 71 평가절하 72 구매력평가지수 일곱째마당 경제정책 73 통화정책 74 양적완화 75 헬리콥터 머니 드롭 76 재정정책 77 구축효과 78 긴축 79 중앙은행의 독립성 80 경제 예측 81 행복경제학 여덟째마당 금융경제학 82 화폐의 기능과 사용 83 명목화폐 84 비트코인: 디지털 화폐 85 채권시장 86 주식시장 87 주식시장의 폭락 88 월스트리트 대폭락 89 대공황 90 주택시장 91 신용경색 아홉째마당 국제 경제 92 세계화 93 자유무역 94 보호무역주의 95 유치산업보호 96 근린궁핍화 97 글로벌 과잉 저축 98 유로화 99 경제개발 100 풍요의 역설 101 빈곤의 순환 타파정부가 돈을 풀었고, 부채가 많아서 위험하다고 한다! 세상 돌아가는 게 뭔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경제학은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기초 교양이 된 것처럼 보인다. 몇조 원이나 되는 돈이 풀렸다는데 그 돈은 다 어디로 간 걸까? 그 돈이 자꾸 풀려서 가만히 있는 내 통장 속의 돈의 가치가 점점 떨어진단다. 세계 각국의 부채액이 높아져서 위험하다고 하더니, 역대 최저 수준이던 금리가 오르면서 그 위험이 실제로 닥쳐오고 있다고 한다. 이런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에 영향을 줬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게 다 무슨 당황스러운 말인지. 이제 경제학 지식을 모르고서는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이어가기도 어렵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앞으로 세계의 경제와 정책은 어디를 향해 있는지 알아야겠다면 바로 지금이 경제학에 입문할 때다. 두꺼운 경제학 이론서 언제 읽고 있어? 현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한 권으로! 경제를 좀 이해해보겠다고 두꺼운 경제학 원론을 펼 수는 없다. 경제학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이론과 그 논리, 연구 과정을 이해하는 건 어려울뿐더러 불필요하다. 우리에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만 알차게 담은 경제학 이론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피부로 접하며 느낄 수 있도록 시장경제 → 기업경제 → 국가정책 → 국제 경제 순으로 영역을 나누어 경제학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꼭 필요한 기본 개념과 이론이 선별된 책 한 권이면, 적어도 앞으로 경제가 어디로 향하는지 몰라 불안할 일은 좀 덜어지지 않을까. 투자를 고민 중인 투자자에게는 시장의 흐름을 보는 눈이, 취업이나 학업에 몰두하고 있는 학생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사업을 운영하거나 업무상 기획력이 필요한 사업가 또는 직장인에게는 성과를 위한 인사이트가 되어줄 것이다. 이론을 풀이한 직관적인 그림, 사회 경제를 읽는 사례로 강의보다 쉽게, 혼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에는 뜻을 알 수 없는 개념어도 수식도 없다. 설령 조금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알아두세요’ 코너를 통해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다. 또 대부분 이론을 직관적이고 간단한 그림을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경제학이 완전 처음인 초보라도 한두 번 읽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론의 내용보다는 사례를 먼저 설명하고 있어서 책에서 언급된 경제학 이론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적용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흥미로운 역사 속 사례부터 비교적 현대의 사례까지 담고 있어, 경제학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식과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 몰라서 보게 되는 손해가 점점 커진다 답답한 일이지만 이 시대에 ‘그걸 몰라서 손해봤다’라는 말의 무게가 점점 커지고 있다. 물론 모르고 살아가는 게 속 편할 수도 있다.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매번 살펴 가며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벌이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정책과 경제의 거대한 방향은 생각보다 분명할지도 모른다. 전기차가 앞으로 얼마나 더 각광을 받을지, 저금리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마냥 손 놓고 지켜보기보다는 나름의 판단으로 그에 맞는 움직임이 필요한 때다. 적어도 본인이 처한 상황과 깊은 관련이 있는 정책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알고, 몰라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나는 여전히 분홍색 원피스를 꿈꿔요
미다스북스 / 박세아 (지은이)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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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박세아 (지은이)
갑작스러운 몸과 마음의 마비, 10년 넘게 이어진 전환 장애로 일상이 멈춰버린 한 여성의 진솔한 기록이다. 단순한 자전적 에세이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마주하는 사회적 차별과 고립, 그리고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희망의 이야기다. 저자는 몸이 움직이지 않아도 마음만은 멈추지 않는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회적 존재로 다시 서기 위해 끊임없이 쓰고, 꿈꾸며 비장애 사회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분홍색 원피스’라는 상징에는 자유와 자존, 그리고 다시 세상과 연결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 몸과 마음의 고통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이어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는 지치고 버거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잃어버린 사람들,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모든 이에게 조용히 따스한 위로를 내민다. 누구도 쉬이 위로하지 못했던 마음의 무게를 함께 견뎌주며, 잠시 멈춰 서도 괜찮다고, 다시 나아갈 수 있다고 토닥인다.프롤로그 - 분홍색 원피스를 희망하며 1부 원피스를 입을 수 없는 30대 백수 천 근 같은 몸, 그래도 현관문을 열다 친구 찾아 삼만 리 한 달 용돈 50만 원 경계에 걸쳐진 사람들 아픈 사람이 일하러 왔어? 피규어 판매점 아르바이트 그래도 문을 두드리는 이유 2부 병동 너머의 삶, 내딛는 희망의 걸음 정신과 의사를 만난다고요? 떨림과 불안 속 치유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종이학이 날아든 아침 닫힌 문 안의 온기 백설 왕자와 어머니 콜라 한 모금의 위로 아픔과 위로 사이 천천히, 그래도 걸어간다 3부 멈춘 일상 속 희망으로 살아가기 거울 속 나에게 세 걸음 뒤로, 한 걸음 앞으로 멈춰 선 일상에서 발견한 것들 『잠수종과 나비』가 초대한 세상 양말 한 짝에서 시작된 여정 휠체어에서 세상 바라보기 지우지 못할 말들의 흔적 위로가 되는 삶을 위해 하얀 구름을 품에 안고 싶었던 날들 동반자를 맞이한다는 것 4부 가깝고도 먼 가족의 형태 아물지 않은 기억 원하지 않은 선택 아빠가 편찮으신 건 나의 잘못 비교와 판단, 존중의 부재 미완의 화해, 그리고 나의 치유 고모라는 그림자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초롱이가 열어 준 마음의 문 병실에서 바라본 사랑의 풍경 시간의 무게 5부 살며시 찾아온 봄, 원피스를 꿈꾸다 기다림도 용기다 마음의 창을 열고 걱정을 넘어, 자유의 발걸음 푸른 텃밭이 있는 나의 집 『마이크로 리추얼』과 나의 여정 함께 살아가는 방법 에필로그 - 분홍색 원피스를 고르며“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원피스를 꿈꾼다!” 멈춰버린 몸과 마음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의 발걸음. 전환 장애를 넘어, 삶과 일상으로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한 여성의 작은 희망의 이야기. 『나는 여전히 분홍색 원피스를 꿈꿔요』는 갑작스러운 몸과 마음의 마비, 10년 넘게 이어진 전환 장애로 일상이 멈춰버린 한 여성의 진솔한 기록이다. 단순한 자전적 에세이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마주하는 사회적 차별과 고립, 그리고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희망의 이야기다. 저자는 몸이 움직이지 않아도 마음만은 멈추지 않는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회적 존재로 다시 서기 위해 끊임없이 쓰고, 꿈꾸며 비장애 사회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분홍색 원피스’라는 상징에는 자유와 자존, 그리고 다시 세상과 연결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 몸과 마음의 고통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이어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는 지치고 버거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잃어버린 사람들,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모든 이에게 조용히 따스한 위로를 내민다. 누구도 쉬이 위로하지 못했던 마음의 무게를 함께 견뎌주며, 잠시 멈춰 서도 괜찮다고, 다시 나아갈 수 있다고 토닥인다. “몸이 멈췄을 때, 나는 글을 썼다.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꿈꾸기 시작했다.” 일상의 정지 속에서도 꿈꾸고, 쓰고, 다시 일어서려는 한 여성의 뜨거운 기록. 몸이 말을 듣지 않고, 마음이 얼어붙는 날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꿈꾸는 사람’이 있다. 『나는 여전히 분홍색 원피스를 꿈꿔요』는 단순히 병과 싸운 한 여성의 기록을 넘어, ‘쓸모없는 사람’이 아닌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한 한 사람의 방황과 좌절, 그리고 희망을 담아낸 이야기다. 저자는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고통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그 이면에 자리한 사회적 낙인과 배제, 그리고 ‘쓸모없는 존재’라는 차가운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일기를 쓰고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며 조금씩 몸을 움직인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여전히 두렵지만, 가까운 동네 모임에 용기를 내어 나가보기도 한다. 작은 시도들이 쌓이며 비로소 자신도 ‘살아가는 중’임을 실감한다. 이 책은 장애를 겪는 이들뿐 아니라, 삶의 무게에 눌려 하루하루를 버티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준다. 조금 늦어도, 잠시 멈춰도 괜찮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필요할 때, 이 책이 조용히 곁을 내어준다. 당신도 마음 한편에 작은 씨앗을 품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그 씨앗은 천천히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서두르지 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길 바란다.
WebRTC 프로그래밍
에이콘출판 / 롭 맨슨 지음, 류영선 옮김 / 2015.11.19
14,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롭 맨슨 지음, 류영선 옮김
acorn+PACKT 시리즈. WebRTC는 브라우저 기반으로 플러그인 없이 화상통화 및 메신저, 파일 공유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P2P 통신 방법으로 W3C에서 표준화가 진행 중인 최신 웹 기술이다. 이 책에서는 WebRTC가 무엇이며, 어떻게 동작하고 구현하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실제로 동작하는 잘 설계된 예제가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WebRTC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대안으로 음성 전용 옵션을 제공하는 방법, 확장 가능한 웹 소켓 시그널링 서버의 제작, WebRTC 지원 브라우저의 감지 방법,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텍스트 채팅 지원, 드래그앤드롭 파일 공유로 다양한 협업을 제공하는 방법, RTCDataChannel로 실시간 데이터 공유하기, WebRT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상태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을 다루고 있다.1 웹 기반의 실시간 통신 소개 __WebRTC 소개 __WebRTC 사용 __지금 당장 WebRTC를 사용해보자 __브라우저 호환성 ____PC 기반의 크롬과 파이어폭스 ____안드로이드 기반의 크롬과 파이어폭스 ____오페라 ____마이크로소프트 ____애플 ____최신 상황 업데이트 __정리 2 웹 기반 실시간 통신의 기술적인 소개 __통신 설정 ____일반적인 흐름 ________사용자 연결 ________시그널링 시작 ________후보 찾기 ________미디어 세션 협상 ________RTCPeerConnection 스트림 시작 ____웹 소켓 사용 ____다른 선택 가능한 시그널링 방법 __MediaStream API __RTCPeerConnection API ____발신자 흐름 ________onicecandidate 핸들러 등록 ________onaddstream 핸들러 등록 ________message 핸들러 등록 ________로컬 카메라 접근을 위한 getUserMedia 사용 ________JSEP 제안/응답 처리 ____수신자 흐름 ________onicecandidate 핸들러 등록 ________onaddstream 핸들러 등록 ________message 핸들러 등록 ________로컬 카메라 접근을 위한 getUserMedia 사용 ________JSEP 제안/응답 처리 ____RTCPeerConnection의 위치 __RTCDataChannel API __정리 3 실시간 화상 통화 애플리케이션 제작 __간단한 WebRTC 화상 통화 설정 __웹 서버를 이용한 두 사용자 연결 __시그널링 서버 설정 _★ 요약 ★ WebRTC는 브라우저 기반으로 플러그인 없이 화상통화 및 메신저, 파일 공유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P2P 통신 방법으로 W3C에서 표준화가 진행 중인 최신 웹 기술이다. 이 책에서는 WebRTC가 무엇이며, 어떻게 동작하고 구현하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실제로 동작하는 잘 설계된 예제가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WebRTC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대안으로 음성 전용 옵션을 제공하는 방법 ■ 확장 가능한 웹 소켓 시그널링 서버의 제작 ■ WebRTC 지원 브라우저의 감지 방법 ■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텍스트 채팅 지원 ■ 드래그앤드롭 파일 공유로 다양한 협업을 제공하는 방법 ■ RTCDataChannel로 실시간 데이터 공유하기 ■ WebRT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상태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 이미지와 영상의 후처리 및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옵션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P2P(피어투피어(peer-to-peer)) 통신 기능을 추가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WebRTC 표준을 처음 접하는 개발자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HTML과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본 경험만 있으면 충분하다. ★ 이 책의 구성 ★ 1장, '웹 기반의 실시간 통신 소개'에서는 새로운 웹 기반의 실시간 통신, 즉 WebRTC(Web-based Real-Time Communication) 규격의 개념을 소개한다. 2장, '웹 기반 실시간 통신의 기술적인 소개'에서는 새로운 WebRTC 규격의 기술적인 부분을 소개한다. 3장, '실시간 화상 통화 애플리케이션 제작'에서는 mediaStream과 RTCPeerConnection API를 사용하여 두 사용자 간 P2P 화상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본다. 4장, '음성 전용 통화 애플리케이션 제작'에서는 3장에서 개발한 화상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음성 전용 통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5장, '텍스트 기반 채팅 기능 추가'에서는 3장에서 개발한 화상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해 사용자 간 텍스트 기반 채팅을 지원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6장, '파일 공유 기능 추가'에서는 3장과 4장에서 개발한 화상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해 두 사용자 간에 파일 공유를 지원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7장, '예제 애플리케이션 1: 교육과 이러닝 이러닝'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 WebRTC를 도입할 때 필요한 내용들을 알아본다. 8장, '예제 애플리케이션 2: 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팀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에 WebRTC를 도입할 때 필요한 내용들을 알아본다.
초등임고 원포인트
지식과감성# / 김예지 (지은이) / 2021.03.12
13,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예지 (지은이)
초등 임고생을 위한, 임고생에 의한, 임고생의 책!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 줘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하지만 ‘고기도 보여 주면서 잡는 법을 알려줘야’ 합격으로 가는 길을 헤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방법만 무작정 제시하는 멘토링이 아닌, 현실로 구현된 단권화와 만능틀 자료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결과에서 시작해 공부 방법과 구체적 내용, 나아가 바로 옆에서 선배가 말해 주는 듯한 친절한 멘토링까지! 2020 서울 지역 초등임용고시 6등을 하고 1년간 멘토단으로 활동했던 저자 김예지와 함께 초등임용고시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머리말 들어가기에 앞서 Chapter 01 결과 : 나 이런 결과를 얻었어 01. 성적 인증 02. 1차 복기자료 03. 2차 복기자료 Chapter 02 방법 : 이렇게 공부해서 말이야 01. 시험 전체 체계와 강의 흐름 02. 1차 시험 전체 월별 공부방법 03. 1차 시험 교육과정 과목별 공부방법 04. 1차 시험 교육과정 과목별 공부방법 보충자료 1) 예체능 교과 2) 주지교과 05. 1차 시험 교직논술 공부방법 1) 형식 2) 내용(만능틀) 3) 개요 쓰기를 40분까지 해도 된다! 4) 논거 쓰기 애매한 경우? 혹은 논거가 부족한 경우? 5) 시간 줄여서 연습하기 6) 연습문제, 실전문제 다 풀기 7) 왜 교육학이 초등에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8) 학습에 활용한 자료? 9) 교육학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10) 내가 쓴 것이 답이 될까 안 될까? 06. 2차 시험 공부방법 1) 스터디 조직 2) 스터디 일정 및 하루 일과 3) 과정안 숙제 돌려가며 피드백해주기 4) 면접 한 세트 하고 피드백해주기 5) 수업실연 한 세트 하고 피드백해주기 6) 수업실연에서 오버하면 할수록 좋다? 7)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 준비 방법 8) 2차 시험은 고사장 편차가 너무 심하다? 9) 2차 시험 준비하는 중간에 1차 시험 결과가 나왔어요 07. 2차 시험 피드백 정리 자료 심층면접 1) 전문성을 보여주도록 하자 2) 논거를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 3) ‘인지’에서 시작하는 가짓수 채우기 4) 다양한 주제를 학습하기 5) 교사 차원의 실천 방안 말하기 6) 면접자의 주체성이 드러나도록 하자 수업실연 1) 조건 파악 2) 자리 이동 3) 학급구호 또는 학급노래 4) 참교사스러운 비/반언어적 태도 5) 피드백 내면화하기 6) 아나운서형 vs 연기자형 7) 조건아동 8) 학습활동 안내 9) 군더더기 말은 ‘받아적기’를 통해 해결 10) 활동구성 방법 11) 미러링에서 각론 내용 비중 12) 이것은 시험이다 13) 중계 피드백 14) 여유로워 보이는 방법: 발문 후 휴지 15) 학생 수 조건 16) 학생에게 넘기는 정도 17) 과정중심평가의 균형(내용과 태도) 18) 각론 공부를 해야 할까? 핵심발문만! 19) 저학년과 고학년을 따로 준비해야 할까? 20) 화면 사용 시 시선처리 21) 판서 22) 청각적 자극 23) 특이한 주제를 만났을 때 기회를 잡아라 24) 반성적 성찰(수업나눔) Chapter 03 멘토링 : 너에게 쓰는 월별 멘토링 편지 1월 교육과정 암기에 관한 모든 것 #첫 시작 #암기 범위와 방법 #공부 비중 #의미 있는 암기 #과목별 암기 범위 #일주일 암기 정리표 2월 강사가 보라는 것만 봐도 될까? #핵심은 완벽숙지 #불안하면 지도서 직소스터디 #수업은 열심히 듣자 #학점 관리 3월 단권화 방법과 스터디 조직 #원문과 스제트 #회독 수 #단권화 방법 #기본이론과 각론 정리방법의 차이 #영어단권화를 하지 않은 이유 #스터디 종류 총정리 #스터디 사전준비와 이후 피드백 #스터디원 4월 기출문제 분석과 수학/과학 각론 조언 #기출 분석 #수평적 학습 #강사마다 다른 답 #수학각론 공부법 #과학각론 공부법 #처음에는 넓게 나중에는 좁게 #실습 5월 멘탈부터 수면시간까지, 각종 생활고민상담! #멘탈관리 #ALT #운동 #수면 시간 #아침형/저녁형 인간 #자습과 스터디의 균형 #집중력 #암기 고민 6월 여름방학 계획 #여름방학 계획 7월 교육과정, 기본이론, 각론의 균형 #의미 있는 교육과정 암기 #감 유지 스터디 8월 문제풀이 #연습문제집 #모의고사 #수능형 #실수와 실력 #오답노트 작성법 9월 뽀개기에 대한 모든 것 #일정표 #뽀개기 외 스터디 10월 원서 접수 #경쟁률 #합격률 #지역 선택 11월 1차 시험 보기 직전과 직후 하면 좋은 것들 #시험 직전 #시험 직후 12월 마지막 편지 #2차 시험 꿀팁 대방출 부록 휘황찬란한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멘토링은 많습니다. 하지만 서울 지역 초고득점 초수합격자의 1차 시험부터 2차 시험까지 모든 것(결과, 방법, 내용, 멘토링)을 다루는 책은 이 책뿐입니다. 복기자료를 보여 주는 ‘결과’에서 시작해, 월별/과목별 공부 ‘방법’을 알려 주고, 시기별 필요한 내용에 대해 월별 ‘멘토링’ 편지를 제공합니다. 덧붙여 공부 ‘방법’이 구현된 ‘내용’까지 수정 가능한 형태의 파일로 공개합니다. 여러 고민으로 불안해하며 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느라 소중한 공부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이 한 권으로 고민을 정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하세요. 그게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이렇게 결과 → 방법 → 내용 → 멘토링 순서대로 책의 흐름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누가 이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임용고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마땅히 궁금한 것을 여쭤볼 선배가 주변에 없는 분들, 헷갈리는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 좀 더 빨리 발령받고 싶은 분들, 고민이 많은 분들, 완강 이후 새로운 관점으로 정리/재확인하고 싶으신 분들, 서울 초고득점 합격자의 비법이 궁금하신 분들 등등 참 다양할 것 같아요. 최대한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p 발췌) 초등 임용이라는 마라톤 경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로’ 뛰고 있느냐입니다. 모든 경주자가 열심히 뜁니다. 하지만 바른 임용 출제 방향과 전략의 핵심을 세우고 뛰는 경주자는 몇 없습니다. 이 책에는 방금 경기를 마친 선배의 생생한 전략과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합격이라는 결승점에 도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하이패스’의 저자, 조학규 교수님 초등 임용 1차 시험에서, 방대한 양과 예측할 수 없는 출제 경향은 수험생들을 두렵게 한다. 저자는 이러한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최선의 공부 방향을 찾아내었다. 저자의 시험 준비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본 책을 통하여 막연한 두려움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경험을 등대 삼아 자신의 공부 방향을 점검하기를 권한다. 공부 방법과 내용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수정해 나가길 바란다. 2차 시험은 1차와 달리,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다. 준비 기간도 짧다. 평가자의 관점에 따라 피드백의 종류도 다양하다. 자칫 길을 잃기 쉬운 상황 속에서, 저자는 수업 면접 과정안 영어 수업의 본질을 살릴 수 있는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2차 시험 노하우뿐만 아니라, 교사의 역할과 수업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 서울교대 16학번 2020 서울 지역 합격자, 신화수 무엇을,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를 모두 알려 주는 책! 작년 한 해, 예지 선배에게 받은 꿀팁과 자료들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들어 있네요. ‘무엇을 하라’고 말해 주는 자료는 많지만, ‘어떻게?’에 대한 의문은 항상 남기 마련인데요. 이 책은 ‘어떻게?’에 대한 가장 자세하고 구체적인 답을 담고 있습니다. 혼자는 너무 힘든 임고 생활, 이 책과 함께한다면 든든할 거예요. - 서울교대 17학번 2021 대구 1차 시험 0.07배수 합격, 최지희 이 책은 감히 초등 임용을 준비하는 새내기 임고생들이 꼭 봐야 하는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합격 수기 및 특강을 들으며 이해가 되지 않고 답답했던 부분들, 공부법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도 몰라 헤매는 임고생들에게 한 줄기의 빛과 같은 존재이다. 코로나19로 선배들이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도 볼 수 없었고, 동기들과의 교류도 충분히 할 수 없는 2022 임고생에게는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친한 선배가 자신의 모든 꿀팁을 꾹꾹 눌러 담아 이야기해 주는 느낌이다. 정말 기본적인 임고 용어부터 실제로 언제 무슨 공부를 했는지, 언제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수기로 공부했는지, 컴퓨터로 공부했는지 등 궁금할 수 있는 모든 질문에 답을 해 주어, 더 이상 궁금한 것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자세히 나와 있어 이 책만으로도 든든해지는 느낌이 든다. 지금 스터디 방향도 찾지 못하고, 불안하고 스트레스만 받아 힘들어하고 있는 모든 임고생에게 이 책은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서울교대 17학번 2022 시험 응시 예정자, 김혜연 “든든한 선배가 너희들의 가시밭길을 동행해 줄게. 그 길에 내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야. 그 길의 끝에 ‘합.격’이라는 두 글자가 반짝이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임용고시라는 어렵고도 막막한 길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교대생의 입장에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을 보내게 되는 책이다. 저자의 높은 성적도, 임용 고사장에 실제로 들어갔다 나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설명도, 질 높은 자료와 상세한 공부 방법 또한 모두 그 이유가 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다. 자신과 같은 길을 걸으려는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그 진심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1년 동안의 험난한 임고 공부를 이 책과, 그리고 예지 선배와 함께하기로 했다. - 서울교대 17학번 2022 시험 응시 예정자, 홍지인 김예지 선생님의 책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초등임용시험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게 마련이지만 각자 방법이 다른 그 길을 자기만의 길로 닦고, 이렇게나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다니요. 임용시험을 보는 사람이라면 알아야 하는 용어들부터 월별 공부법, 멘탈관리법, 생활관리법 등 생생한 조언과 구체적인 스터디 방법까지, 임고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충실하게 정리하셨습니다. 합격문이 좁아지고 공부할 것은 많은 막막한 상황,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후배를 위해 멘토링을 한 선배의 친절한 조언이 수험생활이라는 망망대해에서 밝은 등대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은주클립
빛의 혁명
메디치미디어 / 민병두 (지은이)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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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민병두 (지은이)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친위쿠데타로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늦은 밤임에도 국회의원들은 계엄군보다 빠르게 국회로 모였고 국민도 국회 앞에 모여 계엄군을 막아냈다. 긴박했던 시간이 지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되고,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선고로 계엄은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한 시민군의 역사가 생동하는 이 땅에서 계엄이 다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3선 의원 출신 현직 언론인인 저자 민병두는 계엄의 태동과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까지 이어지는 기록을 다층적인 관점으로 파헤쳤다. 이 책은 ‘빛의 혁명’이라 명명되는 역사적 시간을 다룬 최초의 백서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가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있다.추천사 들어가며 12·3 빛의 혁명이라고 부른다 12·3 비상계엄부터 파면까지 ‘12·3 비상계엄’ 그날 밤 이동 경로 1부 계엄의 기원을 파헤치다 1장 쿠데타 속내 드러낸 검사 윤석열 2장 대호 프로젝트, 윤통 만들기 3장 검찰 역사는 빨갱이 척결 4장 21대 총선 충격, 부정 선거론에 빠져들다 5장 전두환도 업적 많다는 윤석열 6장 국민 속으로 No, 군대 속으로 Yes 7장 남산을 바꾼 김용현, 용산도 바꾸다 8장 창밖에는 잠수교가, 취임사에는 쿠데타가 보인다 9장 이태원 참사도 좌파의 음모 10장 음주운항 비행기에 5천만 명을 싣고 11장 김이 곧 국가다 12장 윤석열, 방첩사 부활시키다 13장 계엄 첫 번째 징조, 경호처 차지철 시대로 14장 계엄의 빌드업, 역사 전쟁 15장 김태효의 수상한 방문 16장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국정원의 의심스러운 발표 17장 계엄의 단초, 김건희의 명품가방 18장 돌아오지 못한 해병 19장 뜻밖의 변수, 신원식 대오 이탈 20장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21장 2017년 계엄문건 열공한 김용현 22장 국지전 유도했나 23장 명태균 게이트, 정권을 붕괴시키다 24장 밀물 같은 시국선언 2부 국민이 만든 ‘빛의 혁명’ 25장 왜 12월 3일이었을까 26장 계엄의 막후 설계사, 노상원의 등장 27장 왜 밤 10시에 계엄령을 선포하려 했나? 28장 윤석열의 아메리칸 파이 29장 내란의 밤 재구성 30장 이재명의 유튜브, 한동훈의 선택 31장 우원식의 월담 32장 계엄에 저항한 최초의 시민들 33장 계엄의 고발자들 34장 윤석열의 담화문 저항 35장 선결제와 응원봉, 그리고 평화의 깃발 36장 헌법을 부정하는 반동 세력 참고문헌 : 한국의 개신교 보수화 37장 두 번째 대첩, 남태령 38장 한강진대첩 이끈 키세스군단 39장 윤석열의 농성전 3부 헌법의 교과서 탄생하다 40장 서부지원 난동, 극우 파시즘의 태동 참고문헌 : 20대 남성은 왜 극우가 되는가? 41장 음모론의 생산자들 그리고 맹신자들 참고문헌 : 우리 안의 미중전쟁 42장 극우화된 국민의힘, 미래가 보이지 않는 보수 43장 보수의 마지노선 지킨 조갑제·정규재의 재발견 44장 문재인의 사과 45장 헌법재판관의 송곳질문 vs 윤석열의 거짓말 46장 내란세력의 헌법재판소 흔들기 47장 민주주의를 수호한 헌법재판관 48장 검찰 공화국의 일몰 49장 국회가 묻고 답하다 50장 11시 22분, 윤석열을 파면한다 글을 맺으며 참고자료“국민의 헌신과 용기, 그리고 연대가 보여준 새로운 혁명”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로 세운 위대한 국민의 역사가 담긴 단 한 권의 책! “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회는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 조치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국회를 믿고 차분하게 상황을 주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친위쿠데타로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늦은 밤임에도 국회의원들은 계엄군보다 빠르게 국회로 모였고 국민도 국회 앞에 모여 계엄군을 막아냈다. 긴박했던 시간이 지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되고,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선고로 계엄은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한 시민군의 역사가 생동하는 이 땅에서 계엄이 다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3선 의원 출신 현직 언론인인 저자 민병두는 계엄의 태동과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까지 이어지는 기록을 다층적인 관점으로 파헤쳤다. 이 책은 ‘빛의 혁명’이라 명명되는 역사적 시간을 다룬 최초의 백서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가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있다. 계엄의 기원부터 비상계엄 선포, 그리고 대통령 탄핵까지 12·3 비상계엄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계엄백서 ‘어떻게 2024년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회가 분열될 수 있을까?’ 많은 국민으로부터 불안과 공포, 탄식을 자아낸 12·3 비상계엄은 국민의 연대와 국회의 빠른 대응 조치를 통해 두 시간 반 만에 막을 내렸다. 비록 두 시간 반짜리 계엄 상황이었지만 국민을 혼돈에 빠트리고 경제·안보·외교 등 전방위로 국가적 타격을 유발했다. 외신들은 경제 및 군사 안보의 중추적 글로벌 파트너이자 민주화운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이룩한 한국의 위상이 널리 알려진 이 시점에 계엄령이 선포된 충격적인 사실을 앞다투어 전했다. 민주주의를 위한 선혈이 흘렀던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계엄령이 울려 퍼질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많은 혼란과 의문을 남긴 비상계엄 선포뿐 아니라 그에 앞선 계엄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간다. 궁극에는 대통령 탄핵까지 이어지는 혁명적 시간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했다. 긴박했던 그날의 기록, 생생하게 담아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4·19혁명, 6월항쟁 그리고 5·18민주화운동과 같은 역사가 생동하여 우리가 기억할 수 있었기에 계엄을 막아내고 ‘빛의 혁명’을 만들 수 있었다.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발굴되고 보존되어 기록으로 남겨진 그날의 진실들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이정표가 되어 우리 곁에 남았다. 3선 국회의원 출신 언론인 ‘민병두’가 긴박했던 그날의 생생한 기록을 보존하고 연구한 계엄백서. 단 한 권에 쏟아부었다. 1부는 계엄의 기원을 파헤쳐 원인을 분석했으며 2부는 계엄 이후 국민이 만든 ‘빛의 혁명’의 시간을 담았다. 마지막 3부에서는 탄핵과 관련한 모든 양태를 기록물로 남겼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이는 시대 상황을 저자가 예리하게 분석한 특집 <한국의 개신교 보수화>, <20대 남성은 왜 극우가 되는가?>, <우리 안의 미중전쟁>도 함께 수록했다. 12월 3일 내란을 진압하고 윤석열을 파면하기까지에 이르는 사건은 민주주의의 교과서다. 국민이 만들어낸 놀라운 회복력이다. 여기에 대한 올바른 정명이 필요하다. 국민 절대 다수가 이룩한 승리를 기억하기 위하여 ‘12·3 빛의 혁명’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4월혁명, 6월항쟁 5·18과 함께 4대 혁명이라고 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들어가며> 중에서 2024년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빠르게 움직였다. 택시를 집어 타고 여의도로 달렸다. 민주당에서는 전 당원 비상소집 문자를 날렸다. 민주노총 등도 바쁘게 움직였다. 시민 4,000여 명이 국회로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을 돕고, 계엄군을 끌어내리고, 군용차를 막아 세웠다. 이렇게 빨리 계엄군 저지에 나선시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의 어떤 역사에도 없다. 이날 밤 세계는 윤석열의 계엄에 놀라고, 시민들의 반응에 더 놀랐다. - <계엄에 저항한 최초의 시민들> 중에서
대한민국 最後의 날
조갑제닷컴 / 조갑제 (지은이)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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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소설,일반조갑제 (지은이)
조갑제 기자가 ‘탄핵정변에서 싱가포르 회담까지’ 약 500일 간의 대한민국 급변사태를 관찰한 기록을 책으로 냈다. 2017년 초부터 매월 월간조선에 기고했던 원고를 모았다. 머리글 / 탄핵사태에서 싱가포르 회담까지의 기록 … 8 01 |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이렇게 당했다! … 11 02 |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날 … 35 03 | 세종로의 南北 대치는 內戰의 예고편인가? … 57 04 | “견제 받지 않은 권력자들이 일으킨 탄핵 쿠데타” … 73 05 | 챔피언 자리를 내어준 한국 보수 再生의 길 … 91 06 | 문재인 정권의 작동원리는 변형된 계급투쟁론 … 105 07 | 新冷戰 시대, 문재인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 129 08 | 문재인의 原電 백지화는 헌법 위반 … 153 09 | 김정은과 從北 최후의 날 … 167 10 | 대한민국과 문재인의 충돌 코스 … 193 11 | 촛불혁명정권의 목표는 ‘반공자유민주법치체제’ 타도인가? … 213 12 | ‘민중정권’의 ‘개헌을 빙자한 國體변조 음모(좌익 영구집권 음모)’를 미리 폭로한 문서! … 235 13 | 개헌을 빙자한 國體변경 음모에 드리운 ‘사람 중심’이란 惡靈의 정체 … 263 14 |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고 있는가? … 279 15 | 북한정권의 이대용-신영복 교환 공작은 이래서 좌절되었다! … 297 16 | 3대에 걸친 北의 연가시 전략, 6월12일에 총결산, 또는 총붕괴! … 319탄핵政變에서 싱가포르 회담까지, 500일간의 기록 조갑제(趙甲濟) 기자가 ‘탄핵정변(政變)에서 싱가포르 회담까지’ 약 500일 간의 대한민국 급변사태를 관찰한 기록 《대한민국 最後의 날》(340페이지, 1만4000원, 조갑제닷컴)을 냈다. 2017년 초부터 매월 월간조선에 기고했던 원고를 모았다. 저자는, 현재의 한반도 정세가 ‘지난 70년간 지속된 의 대결’이라는 관점으로, 그 결과가 곧 드러날 것이라고 말한다. 낙관적인 시각은 아니다. “지금 한국인은 민족주의로 포장된 인종주의, 민주주의로 위장한 계급투쟁론에 선동되어 국가와 법치를 약화시키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실과 과학을 부정하는 자살적 행태를 보인다”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판문점 회담에서 세계적 평화쇼를 연출하고, 판문점 선언으로 한국의 문재인 정권과 동지적 관계를 설정, 마침내 미국과의 싱가포르 회담에선 트럼프를 농락하기에 이른다. 이런 김정은의 실제적 목표는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은 뒤 핵폐기가 아닌 핵군축 회담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트럼프는 싱가포르 회담 이후 한미연합훈련을 ‘도발적’인 것이라면서 중단을 약속하고 주한미군 철수 의사까지 밝혔다. 미국이 핵문제 해결 과정에서 한미동맹을 희생시킬 수 있다는 뜻을 밝힌 최초의 경우이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권은 이를 ‘환영’하였는데, 저자는 “계급투쟁론을 공유하는 남북한의 집권세력은 이른바 ‘민족공조’의 기치 하에 대한민국의 안전을 약화시키는 데 협력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조갑제 기자는 이런 한반도 급변사태의 출발점이 ‘박근혜 탄핵’이었다고 말한다. “이 시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유죄가 확정된 건이 하나도 없는데 탄핵당하고 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탄핵정변(政變)의 본질은 인기가 떨어진 한 여성에 대한 인권유린 사건이다. 이 정도로 진위(眞僞), 피아(彼我), 선악(善惡) 분별력이 마비된 국민이 재기(再起)할 수 있을지, 역사에 물어보고 싶다.” 저자는 “‘대한민국 最後의 날’이란 제목은 국민적 자각(自覺)을 위한 자극으로 붙였다”며 “우리가 피·땀·눈물로 쌓아올린, 자유를 중심 가치로 한 문명의 저력과 반격이 흥망(興亡)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6월12일 트럼프-김정은의 싱가포르 회담 공동 합의문이 나오자마자 전직 대사 한 분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트럼프를 국제질서 파괴범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해야 한다"고 흥분했다. G7 회의는 깽판 치고 김정은에게는 속아 넘어간 점을 지적한 것이다.
혈색이 돌아왔다
시인동네 / 임성구 (지은이) / 2019.05.20
9,000

시인동네소설,일반임성구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08권. 1994년 「현대시조」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성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전의 세계를 전복하려는 처절한 반성과 회의를 통해 잠들어 있던 내면의 영혼을 일깨운 시집 <앵통하다 봄>에 이어 4년 만에 펴내는 시집이다. 그동안 경유해온 시 세계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손꼽혔던 '몸'에 대한 시학이 더욱 깊게 들어나 있다. 슬픔과 고통을 한 몸에서 겪어내는 화자들은 정념의 분출 혹은 폭발로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의해 몸이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제어할 수 없는 힘에 따라 이뤄지는 '몸의 리듬'을 향해 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 시적 주체의 대상은 모두 정서적으로 존재하는데, 대상으로부터 주체는 서정성을 획득하고, 주체의 세계가 조금씩 면모를 드러낸다. 다시 말해, 시적 주체가 세계를 창조(作)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 세계를 구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대상과 관계 맺으며 대상을 밝히고 '재발견'하는 감각인데, 이 감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몸' 그 자체이다. 세계를 인식하고 감각하는 '몸', 이때의 인식과 감각은 당연히 언어로 표상된 것이니, 언어가 감각하고 언어가 인식하는 세계, 이 '몸'이 만나고 반응하며 운동하는 세계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시인의 말 제1부 숨은 길 13 달콤한 투영(投影) 14 시간을 열람하다 15 문화동 비둘기 16 꽃이 핀다 17 행복한 파편 18 혈색이 돌아왔다 19 거울 20 눈 내리는 궁항에서 21 별을 보다 22 태양의 뒷면에 등을 기대고 23 꽃들의 출근시간 24 반구제기(反求諸己) 26 손톱을 깎다 27 산복도로 28 우는 남자 29 아련함에 대한 보고서 30 구체적 슬픔 32 제2부 꽃이 오는 방식 35 맛의 방주(傍註) 36 단풍나무에 단풍 들면 37 돌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38 여름 40 고요한 3시의 詩?? 41 다시 고전(古傳)을 읽다 42 명자 분재 43 남천 고마니 44 11월 45 헐렁한 집 46 등 돌려 마시는 독작(獨酌) 48 립스틱 49 나를 보여주고 말았다 50 봄꽃 청탁 51 기억의 뒷면 52 역설(逆說), 그 아름다운 워킹 53 잠시, 노을에 젖다 54 제3부 어떤 계보 57 동주를 생각하며 58 고장 난 시계 60 봄의 독방 61 돌을 던지던 참새에게 62 슬픈 달관(達觀) 64 불균형의 가을 65 환한 고립 66 내가 없는 많은 하루 68 가끔은 물어뜯고 싶을 때가 있다 69 가창(街娼)오리 70 와온 통신 72 걸유(乞宥) 73 절뚝발이 달 74 소녀여! 눈을 감지 마라 76 신데렐라는 프라다를 신지 않았다 77 13월의 반성문 78 슬픔의 정석 80 제4부 먹 83 금동반지 84 청동거울 시문(詩文) 85 화전(花煎) 86 개화(開花) 88 원초적 서정 89 호접몽 90 봉인 91 진짜 눈물 92 헐렁한 술의 시간 93 길상(吉祥) 94 겨울 편지 95 자화상 96 자두나무 아래서 울다 웃다 97 치자꽃 98 해설 실존하는 몸, 언어로 실현되는 감각 99 김남규(시인)1994년 《현대시조》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성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전의 세계를 전복하려는 처절한 반성과 회의를 통해 잠들어 있던 내면의 영혼을 일깨운 시집 『앵통하다 봄』에 이어 4년 만에 펴내는 임성구 시인의 시집 『혈색이 돌아왔다』는 그동안 경유해온 시 세계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손꼽혔던 ‘몸’에 대한 시학이 더욱 깊게 들어나 있다. 슬픔과 고통을 한 몸에서 겪어내는 화자들은 정념의 분출 혹은 폭발로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의해 몸이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제어할 수 없는 힘에 따라 이뤄지는 ‘몸의 리듬’을 향해 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 시적 주체의 대상은 모두 정서적으로 존재하는데, 대상으로부터 주체는 서정성을 획득하고, 주체의 세계가 조금씩 면모를 드러낸다. 다시 말해, 시적 주체가 세계를 창조(作)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 세계를 구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대상과 관계 맺으며 대상을 밝히고 ‘재발견’하는 감각인데, 이 감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몸’ 그 자체이다. 세계를 인식하고 감각하는 ‘몸’, 이때의 인식과 감각은 당연히 언어로 표상된 것이니, 언어가 감각하고 언어가 인식하는 세계, 이 ‘몸’이 만나고 반응하며 운동하는 세계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집에서는 유독 ‘반성적인 고백’이 눈에 띈다. 어쩌면 이 한 권으로 이루는 시간은 “상처 준 당신에게 반성문 쓰는 시간”을 닮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녹슬어 있던 것을 다시 들춰보는 ‘돌아봄’이 깃들어 있고, 사계절이 마음을 닮은 얼굴로 찾아오기도 한다. 우리는 이토록 처연하게 질서를 잃어버린 시간을 만나면서, 동시에 몸 속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을 다시금 깨워보게 되는 것이다. 그 ‘마주침’이 몸과 몸, 마음과 마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능한 일이라면, 임성구 시집은 그 가능함을 이뤄낸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얼음장 밑 사혈의 밤이 무척이나 길어지더니열 손가락 마디마디 한 열흘을 찌르고서야꽃피기 시작한 화단죽다 다시 살아난 봄사자(使者)를 돌려보낸다, 나약한 밤에 찾아오신짧은 빛이 드리운 화란(禍亂)에도 희망은 있어하하하, 나는 웃는다그냥 보낼 수 없는 봄잠시 잠깐 다녀가는 초롱꽃 등을 달고가볍게 몸을 털고 영혼을 털어내며독작의 광기를 키운다오늘밤은 래퍼들처럼―「혈색이 돌아왔다」 전문 누가 감히 고리타분타 함부로 말하느냐그윽한 옛사람께 눈 흘기는 철딱서니야머잖아 너도 나처럼늙으면 고전인 것을―「다시 고전을 읽다」 중에서 비어 있는 집은 늘,목청이 갈라져 있다바퀴를 잃어버려방치된 애마처럼잡귀신 득실득실한여백 없는 시집처럼―「헐렁한 집」 중에서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
우리출판사(서울출판) / 덕진스님 지음 /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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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서울출판)소설,일반덕진스님 지음
차례 머리말 제1부 극락문이 언제 열리는가요 사람 위한 냄새 / 한 결혼식에 두 주례 / 냉정하고 준엄한 모듬살이 / 첫 인연의 결과 / 극락에 이르다 / 떡은 내 떡이지 / 쥐와 현금을 나누다 / 카바레와 국수 / 임종 염불 / 인등과 시주 / 자살 미수 / 누구를 위한 학교일까? / 닭장에 갇힌 자를 풀어 주자 / 극락문(極樂門)이 언제 열리는가요? 제2부 인생묘약 인생 가꾸기 / 혀끝에 방망이 / 귀신은 없었어요 / 스님, 사랑해요. / 이별의 손수건 / 정업탕(淨業湯) 이야기 / 장기판 / 수행자의 해수욕 / 나름대로 쓸모가 있어 / 마음부터 도량까지 말끔히 / 남탕 소동 / 식육(食肉) 쇠고기 / 묘약(妙藥) / 출가 인연 / 소신(所信)과 원력(願力) 제3부 똥싸서 위안하다 죄업과 뱀소동 / 진리와 방편 / 사람을 위한 종교 / 자연과 마음, 그리고 부처 / 운명과 육바라밀(六度) / 바다 같은 부처 님께 / 정토(淨土)로 가는 길 / 순리적 과정은 원만한 결과 / 믿음과 이해로써 원(願)을 이루자 / 캄보디아 앙코르 성지순 례기(聖地巡禮記) / 생활 주변에서 일을 찾자 / 독화살을 뽑고 치료부터 / 부처님과 대화하자 / 소리 없음도 듣고 형상 없음도 보자 / 때때마다 안락(時時安樂) / 부인의 코를 잘라서 / 흙하고 나하고 / 똥싸서 위안하다 제4부 무소유의 기쁨 해부 현장 / 즉효 처방 / 부정타는가? /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 무소유의 기쁨 / 분별심을 이기고 / 거짓말요리/ 똥파리가 돈파리로/ 기도 영험 / 성냄을 이기는 방법 / 포교의 공덕 / 심경농장(心耕農場) / 육법공양 발원문(六法供養 發願 文) / 네 가지 즐거움과 현실 / 두려움 없는 큰 희사 / 탐욕심을 이
뱀파이어, 끝나지 않는 이야기
예경 / 요아힘 나겔 지음, 정지인 옮김 / 2012.06.11
24,800

예경소설,일반요아힘 나겔 지음, 정지인 옮김
우리에게 뱀파이어는 더 이상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아니다. 그럼에도 뱀파이어 소설과 영화는 계속 만들어지고 사람들은 그에 열광한다. 뱀파이어가 계속해서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점 때문에 우리는 뱀파이어 문화에 열광하는 것일까? 뱀파이어를 언급하지 않고 21세기 대중문화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저자는 이를 밝히기 위해 고대 신화 속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중세 민담과 낭만주의 소설을 거쳐 스크린과 무대를 누비며 독자들을 뱀파이어의 세계로 데려간다. 뱀파이어는 처음에는 단순한 악령이었지만, 이윽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어둠속의 유혹자로 변화해갔다. 저자는 오늘날의 다양한 뱀파이어 문화를 가득 차려진 식탁에 비유한다. 여기에는 패스트푸드도 있지만, 섬세한 고급요리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뱀파이어의 매력과 아름다움은 이들이 우리의 죽음에 대한 불안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갈망을 반영하기 때문이며, 욕망과 공포는 결국 한 쌍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머리말 Chapter 1. 밤의 여자 악령들 고대 뱀파이어 이야기의 기원 Chapter 2. 무덤에서 나온 씨앗 미신 속 되살아난 망령들 Chapter 3. 검은 날개를 단 낭만주의 뱀파이어의 달, 문학 위로 떠오르다 Chapter 4. 카르밀라 피를 빨아먹는 숙녀들 Chapter 5. 드라큘라 트란실바니아에서 온 어두운 힘 Chapter 6. 노스페라투 영화 속의 드라큘라 Chapter 7. 악령이 깃든 스크린 뱀파이어 영화의 걸작들 Chapter 8. B와 피 B급 흡혈귀 영화 Chapter 9. 저녁밥일 뿐이야 패러디와 희화화 Chapter 10. 지옥에서 온 박쥐들 밤의 음악 Chapter 11. 뱀피렐라 죽어서도 죽지 않는 만화 속 여주인공들 Chapter 12. 피의 유행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시대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인명 찾아보기태양이 지평선 뒤로 넘어가면 혼령들의 시간이 시작된다. 폐허가 된 수도원 위로 달빛이 어슴푸레 비치고 밤의 피조물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뱀파이어를 언급하지 않고 21세기 대중문화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스웨덴 영화 [렛 미 인]은 뱀파이어라는 소재로 사춘기 소년소녀의 섬세한 감정을 그려내 큰 호평을 받았으며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2009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박쥐]도 뱀파이어를 소재로 욕망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10대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소설과 영화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올해 겨울 [브레이킹 던] 2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5~2006년 방영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는 뱀파이어 가족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우리에게 뱀파이어는 더 이상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아니다. 그럼에도 뱀파이어 소설과 영화는 계속 만들어지고 사람들은 그에 열광한다. 뱀파이어가 계속해서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점 때문에 우리는 뱀파이어 문화에 열광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를 밝히기 위해 고대 신화 속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중세 민담과 낭만주의 소설을 거쳐 스크린과 무대를 누비며 우리를 뱀파이어의 세계로 데려간다. 뱀파이어는 고대의 여신이었다? 뱀파이어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끼 덮인 묘석들로 가득한 음산한 묘지로 가야할 것 같다. 그러나 묘지가 뱀파이어의 고향이 된 것은 19세기에 이르러서였다. 뱀파이어의 선조를 찾기 위해서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고대 신화 속 뱀파이어는 낙원에서 추방당한 릴리트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검은 망토를 두른 신사가 아닌 여성이다. 이 외에도 무덤을 뒤져 시체를 뜯어먹는 굴, 헤라의 벌을 받아 반인반수가 된 라미아, 노래로 뱃사람을 유혹해 배를 난파시키는 세이렌, 새의 날개를 가진 아름답고 젊은 여인으로 인간들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낚아채는 하르피아,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 등 고대 악령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은 흥미롭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문학작품과 그림으로 남아 있어 당시 사람들이 생각했던 뱀파이어의 모습을 짐작케 한다. 이들 악령들은 그들의 먹잇감인 인간들의 상상력 속에서, 무시무시하지만 욕망을 자극하는 관능적인 유혹녀로 발전해갔다. 뱀파이어, 송곳니를 기르다 뱀파이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흡혈 행위로, 생명을 의미하는 피를 마신다는 점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기에 충분했다. 이를 위해 뱀파이어에게는 뾰족한 송곳니와 길게 기른 손톱 같은 요소가 더해졌다. 또한 무덤에서 돌아온 생과 사의 중간자로 영원한 삶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신비로운 이미지가 덧입혀졌다. 중세에는 전염병이 퍼지면 덩달아 뱀파이어에 대한 공포가 기승을 부렸고, 뱀파이어를 이성적으로 연구하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유럽, 특히 남동유럽의 미신에는 흡혈귀들이 가득하다. 드라큘라 백작의 근거지로 알려진 카르파티아 산맥 근방도 예외가 아니다. 하필 왜 그곳일까? 프랑스?독일에서 철학적?정치적으로 계몽주의가 흥하던 18세기에도 여전히 중세 봉건 사회구조가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기독교 내세관은 천국에서 영생한다는 위안을 주는 한편 지옥에서 겪는 고통에 대한 위협도 담고 있었으므로, 기독교도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오래된 공포는 몰아내지 못했다. 그리하여 죽은 자들이 산 자들의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었다. 사람들은 흔히 이교의 사자숭배에서 유래한 주술적인 행위로써 그러한 위험에 맞서려고 했다. (지금도 뱀파이어가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는) 거울 같은 물건을 무덤에 부장한 것도 한 예다. 나아가 사람들은 극단적인 방법들을 동원해 망령들을 처리하려 했는데, 그것은 오늘날까지도 문학이나 영화에서 뱀파이어를 끝장내기 위해 쓰는 것과 같다. 즉 심장에 말뚝을 박거나 머리통을 가르거나, 시체를 태워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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