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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의무소방원 필기시험 소방상식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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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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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의무소방원 모집 선발시험 상식 과목 중 소방상식을 대비한 수험서로, 나오는 것만 쏙쏙 뽑아 정리한 핵심이론으로 구성하였다.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엄선한 적중률 높은 예상문제, 그리고 학습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과 보충설명도 담아냈다.Part 01 소방조직 01. 소방조직 02. 소방기능 Part 02 재난관리 01. 재난 및 재난관리의 개념 02. 우리나라의 재난관리 Part 03 연소이론 01. 연소개요 02. 연기 및 화염 03. 폭발개요 및 분류 Part 04 화재이론 01. 화재의 정의 및 종류 02. 건물화재의 성상 03. 위험물화재의 성상 04. 화재의 조사 Part 05 소화이론 01. 소화원리 및 소화방법 02. 소화약제 03. 소방시설 의무소방원 모집 선발시험 상식 과목 중 소방상식 대비 나오는 것만 쏙쏙 뽑아 정리한 핵심이론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엄선한 적중률 높은 예상문제 학습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과 보충설명
한국 산문선 2
민음사 / 권근 외 지음, 이종묵.장유승 옮김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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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권근 외 지음, 이종묵.장유승 옮김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한 <한국 산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6인의 한문학자가 삼국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한문 산문 중 사유의 깊이와 폭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번역한 역작이다. 1300년의 시간을 넘어 찬란히 빛나는 우리 옛글은 한 시대의 풍경과 사유를 그대로 펼쳐 보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귀중한 문화 자산이 되어 준다. 2권은 조선 개국에서 중종 연간까지, 조정에 나아가 세상을 경륜하는 문장과 재야로 물러나 내면의 수양에 힘쓰는 문장을 두루 실었다. 국가와 시대가 요구하는 문학을 개진한 정도전·권근·서거정 등 관각 문인이 문단을 주도하다가, 문학과 경학을 하나로 본 사림파 문학이 김종직을 필두로 차츰 부각된다. 글로써 세상과 나를 다스리는 선비의 나라 조선의 정신을 만날 수 있다.조선 초기에서 중종 연간 정도전(鄭道傳) 농부와의 대화(答田夫) 충성스러운 아전 정침(鄭沈傳) 문장은 도를 싣는 그릇(京山李子安陶隱文集序) 세금을 내는 이유(賦稅) 윤회는 없다(佛氏輪廻之辨) 권근(權近) 오래된 개울(古澗記) 천지자연의 문장(恩門牧隱先生文集序) 뱃사공 이야기(舟翁說) 소를 타는 즐거움(騎牛說) 대머리라는 별명(童頭說) 변계량(卞季良) 금속 활자를 만든 뜻(鑄字跋) 김돈(金墩) 물시계의 집 흠경각(欽敬閣記) 유방선(柳方善)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西坡三友說) 정인지(鄭麟趾) 『훈민정음』 서문(訓民正音序) 김수온(金守溫) 선비와 승려(贈敏大選序) 넘침을 경계하는 집(戒溢亭記) 양성지(梁誠之) 홍문관을 세우소서(請建弘文館) 신숙주(申叔舟)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海東諸國記序) 강희안(姜希顔) 꽃을 키우는 이유(養花解) 서거정(徐居正) 고양이를 오해하였네(烏圓子賦) 우리 동방의 문장(東文選序) 먼 길을 떠나는 벗에게(送李書狀詩序) 직분을 지킨다는 것(守職) 이승소(李承召) 산 중의 왕 금강산(送法上人遊金剛山詩序) 강희맹(姜希孟) 나무 타는 이야기(升木說) 산에 오른 세 아들(登山說) 세 마리 꿩(三雉說) 오줌통 이야기(溺桶說) 부모를 뵈러 가는 벗에게(弘文館博士曹太虛榮親序) 김종직(金宗直) 당신의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答南秋江書) 경학과 문학은 하나다(尹先生祥詩集序) 가리온을 팔다(駱說) 김시습(金時習) 항상 생각하라(無思) 재화를 늘리는 법(生財說) 백성을 사랑하는 뜻(愛民義) 성현(成俔) 장악원의 역사(掌樂院題名記) 덕 있는 사람의 시(富林君詩集序) 게으른 농부(惰農說) 백성과 이익을 다투지 말라(浮休子傳) 유호인(兪好仁) 스승을 찾아서(贈曺太虛詩序) 채수(蔡壽) 폭포가 있는 석가산(石假山瀑記) 꽃을 키우는 집(養花軒記) 홍유손(洪裕孫) 국화에서 배우다(贈金上舍書) 남효온(南孝溫) 물을 거울로 삼는 집(鑑亭記) 낚시터에서(釣臺記) 조위(曺偉) 독서당을 세운 뜻(讀書堂記) 최충성(崔忠成) 약을 먹어야 병이 낫는다(藥戒) 김일손(金馹孫) 미천한 아이의 글씨(題士浩跋朴訥書後) 신용개(申用漑) 법이 있어야 하는 이유(後續錄序) 어미 개를 구한 강아지(予見犬雛救咬母咬之犬) 이주(李胄) 진도의 금골산(金骨山錄) 남곤(南袞) 백사정에서 노닐다(遊白沙汀記) 김세필(金世弼) 세 가지 어려운 일(答客問贈魚子游別序) 이행(李荇) 소요유의 공간(逍遙洞記) 김안국(金安國) 모나게 산다(稜岩亭記) 이름 없는 집(草菴記) 박은(朴誾) 아내의 일생(亡室高靈申氏行狀) 이자(李) 세상을 떠난 벗을 추억하며(答趙秀才) 신광한(申光漢) 내가 바라는 것(企齋記) 김정국(金正國) 여덟 가지 남는 것(八餘居士自序) 여섯 가지 힘쓸 일(六務堂記) 서경덕(徐敬德) 멈추어야 할 곳(送沈敎授序) 기준(奇遵) 유배지에서 키운 노루(畜獐說) 물고기를 위로하는 글(養魚說) 주세붕(周世鵬) 죽은 병사의 백골을 묻어 줍시다(勸埋征南亡卒白骨文) 성운(成運) 허수아비(虛父贊)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한 『한국 산문선』(전 9권)이 민음사에서 완간되었다.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6인의 한문학자가 삼국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한문 산문 중 사유의 깊이와 폭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번역한 역작이다. 1300년의 시간을 넘어 찬란히 빛나는 우리 옛글은 한 시대의 풍경과 사유를 그대로 펼쳐 보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귀중한 문화 자산이 되어 준다. 삼국 시대 원효에서 20세기 정인보까지 1300년간 각 시대 문장가들이 펼쳐 낸 찬란한 우리 옛글 600편 우리 시대의 한문학자 6인이 엄정한 선별, 유려한 번역으로 세운 한국 산문의 모범 글은 우리 삶 자체이자 우리가 속한 사회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한문으로 쓰이던 글말이 한글로 모두 바뀌어 지금의 세대는 바로 이전 세대의 글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토록 언어의 변화가 극심했던 나라도 없을진대 이로써 현재는 과거와 단절되었고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성찰도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선인들의 글 안에 담긴 인문 정신은 오늘날 어지러운 세태 속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하여 우리 고전을 상아탑에서 과감하게 해방시켜 대중에게 선보인 대표적인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교수 등 중견 학자들을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신진 학자들이 참여하여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동문선’을 만들었다. 삼국 시대 원효부터 20세기 초반 정인보에 이르기까지 작가 229인의 산문 613편으로, 원고지 1만 8000매에 달하는 양이다. 여섯 명의 옮긴이가 세 팀으로 나뉘어 기획에서 출간까지 2010년부터 8년에 걸쳐 모두 아홉 권으로 묶어 냈다. 독자들과 보다 빠르게 만나기 위해 2013년부터 전자책 싱글 형태로 연재했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가 바탕이 되었다. 삼국 시대에서 20세기까지 전 시대를 망라하는 『한국 산문선』은 조선 초기 서거정의 『동문선』 이후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산문 선집이다. 『동문선』이 조선의 성대한 문운(文運)을 보이기 위한 국가사업이었다면, 『한국 산문선』은 바로 지금 이곳의 독자를 위한 기획이다. 선집 편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선(選)이니, 옮긴이들은 방대한 우리 고전 중에서도 사유의 깊이와 너비가 드러나 지성사에서 논의되고 현대인에게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글을 선정했다. 각종 문체를 망라하되 형식성이 강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은 배제했으며 내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하게 읽히도록 우리말로 옮기고, 작품의 이해를 돕는 간결한 해설을 붙였다.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석을 권말에 두었으며 교감한 원문을 함께 실었다. 그리고 권두의 해제로 각 시대 문장의 흐름을 조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획에 참여한 한문학자들의 역량과 더불어 그동안 축적된 국문학·한문학계의 연구 성과에 힘입은 대작이다. 2000년대에 이르러 동양의 고전, 그중에서도 우리 고전에 눈을 돌려 잊혔던 작품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작업이 활발해졌다. 그간에는 대부분 유명한 저서나 작가 위주로 혹은 주제별·문체별로 소개되었다면, 『한국 산문선』은 시대순으로 엮은 최초의 통사적 선집이라는 데 주요한 의의가 있다. 그리하여 독자는 『한국 산문선』에 실린 600편의 명문을 손이 가는 대로 하루 한 편씩 향유할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차차 읽어 나가면서 1300년의 산문사를 조감할 수도 있다. 이는 문학 연구에서 역사적, 문학사적 가치를 전제하기보다 텍스트 자체를 보면서 당대 실상에 접근해 가는 역자진의 연구 방법론과 공명한다. 우리나라의 역대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돌아보는 원자료가 되었던 고전을 보면 지난 역사가 생생하게 복원될 뿐 아니라, 뜻밖에 마음으로 와닿는 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문으로 쓰인 문장은 오늘날 독자에게는 암호문처럼 어렵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인문 정신의 가치는 현대라도 보석처럼 빛난다. 그 같은 보석을 길 막힌 가시덤불 속에 그냥 묻어 둘 수만은 없다. 이에 막힌 길을 새로 내고 역할을 나눠, ‘글의 나라’ 인문 왕국이 성취해 낸 우리 옛글의 찬연한 무늬를 세상에 알리려 한다. 삼국 시대로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시간을 씨줄로 걸고, 각 시대를 빛냈던 문장가의 아름다운 글을 날줄로 엮었다. 각 시대의 명문장을 선택하여 쉬운 우리말로 옮기고 풀이 글을 덧붙였다. 이렇게 만나는 옛글은 더 이상 낡은 글이 아니다. 오히려 까맣게 잊고 있던 자신과 느닷없이 대면하는 느낌이 들 만큼 새롭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일기, 편지글, 기행문에서 전기, 묘지명, 논설, 상소문까지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넘나드는 문장의 모든 것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장구한 시간을 견뎌 낸 명문 한국어로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우리 문학 선집’ 우리나라의 최초의 문인으로 꼽히는 대작가가 바로 신라의 고운 최치원이다. 『한국 산문선』 1권의 첫머리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한문 문장을 남긴 원효, 설총, 녹진을 지나 최치원의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檄黃巢書)」이 실려 있다. 황소의 난을 토벌하러 나선 최치원의 이 글을 받고 황소가 놀라 말 위에서 떨어졌다는 일화가 유명하며, 이로써 최치원의 문명이 중국 전역에 떨쳤다고 전하는 글이다. 이러한 ‘글의 힘’은 『한국 산문선』의 면면에서 빛을 발한다. 오늘날까지 화두에 오르내리는 ‘인문’이라는 말의 유래는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의 「문장은 도를 싣는 그릇(京山李子安陶隱文集序)」(2권 수록)에서 볼 수 있다. 이 글은 인문(人文)을 규정하는 예의 문장으로 시작한다. “해와 달과 별은 천문(天文)이요, 산천과 초목은 지문(地文)이요, 시(詩)와 서(書)와 예(禮)와 악(樂)은 인문(人文)이다.” 시서예악, 즉 인간이 이룩한 문화를 인문으로 규정하는 정도전의 글은 중국의 영향 아래에서 조선의 독자적인 문학을 자리매김하려는 시도 속에 있다. 글로 인재를 뽑고, 글하는 선비가 나라를 이끈 문화의 터전이었던 우리나라는 조선에 이르러 가장 많은 문장을 남겼다. 고려 대까지 이어져 온 불교의 영향이 점차 유교의 이념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문(文)과 도(道)의 관계를 논하는 한편, 중국의 고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의식이 이어졌다. 『한국 산문선』은 글을 선별하면서 널리 알려진 문장가만이 아니라 특유한 색채를 보이는 작가를 수록하여 논설, 상소문, 전기는 물론이고 일기, 편지글, 기행문, 기문, 묘지명까지 문장의 모든 갈래를 보여 준다.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오줌통’ 이야기까지 마다 않고 기록한 강희맹의 우화, 조선의 대학자 이황과 조식이 세상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일에 관해 넌지시 조언을 주고받은 편지, 이이가 선배 학자들의 학문을 거침없이 논평한 글에서부터 마음이 아름다운 노비, 문장에 정통했던 장모님, 개성 있고 자존심 높았던 화가 등 비주류 인물의 전기, 산수 좋은 곳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그에 부친 기문, 담배·고구마·코끼리 같은 새로운 문물에 관한 보고서까지…… 수많은 글들은 서로 엮여 긴 편폭의 한국 문화사를 이룬다. 이처럼 고전은 한 시대의 표정을 담고 있는가 하면 놀랄 만큼 지금의 나와 비슷한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오래된 서가를 벗어나 아름다운 우리말로 되살아난 우리 고전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안목, 문제를 해결하는 통찰력을 열어 준다. 『한국 산문선』은 한창 독서 경험을 쌓아 가는 학생에게는 최초의 길잡이가 되고, 문장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만대의 교본이 되며, 어지러운 소음 속에 지친 사람에게는 마음을 씻을 거리가,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사람에게는 믿음직한 자산이 되어 줄 것이다. 근대 이후로 범람한 외국 문화와 신기술로 갈피를 잡기 어려운 오늘날 옛글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공유하는 모국어의 깊이에 접속하고 폭넓은 문화를 밑바탕으로 삼아 든든히 살아갈 채비를 하는 일이다. 상우천고(尙友千古), 곧 천고를 벗으로 삼는다는 말처럼 글에서 멀어진 이에게도 상우천고의 위안과 통찰을 함께 누려 보기를 권한다. 2 오래된 개울 ─ 권근 외 | 이종묵·장유승 편역 2권은 조선 개국에서 중종 연간까지, 조정에 나아가 세상을 경륜하는 문장과 재야로 물러나 내면의 수양에 힘쓰는 문장을 두루 실었다. 국가와 시대가 요구하는 문학을 개진한 정도전·권근·서거정 등 관각 문인이 문단을 주도하다가, 문학과 경학을 하나로 본 사림파 문학이 김종직을 필두로 차츰 부각된다. 글로써 세상과 나를 다스리는 선비의 나라 조선의 정신을 만날 수 있다. 우리 동방의 문장은 한과 당의 문장도 아니고 송과 원의 문장도 아니며 바로 우리나라의 문장이다. 당연히 역대의 문장과 더불어 천지 사이에 나란히 알려져야 할 것이니, 인멸되어 전하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 오늘날 배우는 사람들이 정말로 도에 마음을 두고 문장을 꾸미지 않으며, 경전을 근본으로 삼고 제자백가를 기웃거리지 않으며, 올바른 문장을 숭상하고 화려한 문장을 배척하여 고상하고 올바른 문장을 짓는다면 필시 성현의 경전을 보충하는 글이 될 방도가 있을 것이다.─ 서거정 「우리 동방의 문장(東文選序)」 풀을 엮어 사람 모양으로 만든 것을 허수아비라고 한다. 나는 근래 귀가 먹어 남의 말을 듣지 못하고 정신이 혼미하여 사람 일을 알지 못한다. 그저 겉모습만 멀쩡하니 참으로 허수아비와 비슷하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허수아비라 부르기로 하고 찬(贊)을 짓는다.짚으로 살갗 엮고 새끼로 힘줄 얽어사람 같은 모습으로 우두커니 서 있네심장도 없고 배 속까지 비었구나하늘과 땅 사이에 있으면서 보지도 듣지도 않으니알아주는 사람 없다 한들 누구에게 화를 내랴─ 성혼 「허수아비(虛父贊)」
나의 관찰자는 나다
미래북 / 임종대 (지은이)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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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
소설,일반
임종대 (지은이)
인간의 사고는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로이 헤집고 다니며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에 미칠 수 있다. 인간은 유형세계와 무형세계를 혼합한 실체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인간의 높은 지성과 영성만이 절실한 삶에 대한 문제와 죽음에 대한 문제를 밝힐 수 있다고 제안해 보면서 자연 세계에 눈을 돌린다. 그리고 일반 독자들이 이러한 내면세계에 대한 통찰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덧붙여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노력했다. 이 책으로 인해 스스로 내면세계를 탐험함과 동시에 세상에 대한 시각을 좀 더 크고 넓게 가지며 인생을 살아나가게 되길 기대한다.프롤로그 내 안의 나를 찾기 제1부. 끊임없이 나를 뒤돌아보기 지구야 멈춰라. 내가 뛰어내리고 싶다 인간의 전생(前生)과 이승, 내생(來生)인 후생(後生) 해 중심의 일력(日歷)은 태양력(太陽曆), 달 중심의 월력(月曆)은 태음력(太陰曆) 꽃은 언제나 최상의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천상병 시인이 본 꽃과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불은 빛이고 생명이며 진리이다 처칠과 플레밍이 인류에게 준 가치 움벨트(Umwelt)에 갇혀 동물과 곤충의 세계를 모르는 인간 세상의 주인공은 인간 외에 나비도 있다 융합의 메카 메디치 효과와 르네상스 금쪽같은 사람을 만드는 용광로가 피그말리온 효과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 동시성과 청어 이야기 성 어거스틴과 소년 프로쿠르스테스의 침대가 아닌 꽃에서 꿀 따는 것이 교육 이태백이 학문을 갈고닦아 두보와 만난 이야기 스승의 머리를 쥐어짜게 만든 일 정성 어린 티칭으로 사랑 담은 코칭으로 제2부. 마음의 문을 열고 나를 찾아보기 척 피니는 기부황제,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은 분봉왕 무게 중심의 달란트가 탤런트다 인간이 있으므로 신도 존재한다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신의 사랑 내가 살고 있는 이 지상이 천국 파레토 법칙 20 : 80은 우주의 법칙 우리는 천손(天孫)이고 천손민족(天孫民族)이다 우는 것이 어디 우는 것일까? 우리 겨레는 대륙 성향적인 민족 두 머리에 한 몸 ‘이두조(二頭鳥)’와 한반도 도는 천하에 없는 곳이 없다 도는 나누거나 보태거나 에워쌀 수 없다 까마귀의 꾐에 빠진 하늘의 제왕 독수리 파랑새와 들쥐의 애달픈 삶 제3부. 살면서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기 경전 한 권에서 찾는 인생 수(數)는 자연이고 인간의 삶 속에 녹아 있다 정에 끌려 정으로 사는 인간 시간은 풀 수 없는 난제 윤관과 오연총이 사돈을 맺은 사연 로마로부터 승리를 빼앗은 마사다 전투 세월을 타고 앉은 기로인(耆老人) 인간의 경험과 지식의 영역을 벗어난 죽음 끝내 죽고야 마는 고정된 인간의 삶 제4부. 나의 관찰자는 나일 수밖에 없다 나라 잃은 유대인들의 삶을 보면서 합종연횡(合從連衡)은 기원전 2~3세기 전국시대의 유물 팔만대장경의 화살촉이 중생의 가슴에 꽂혀 핫아비 유부남(有婦男)과 핫어미 유부녀(有夫女) 장기나 바둑도 천하를 경륜하는 지침 나무부처(木佛)를 쪼개 불태운 단하 스님 파주 참외 장수의 셈법과 이천 참외 장수의 셈법 요(堯)임금과 허유(許由)에 대한 전설 우리 곁에 왔다가 홀연히 떠난 부처 성철 천안삼거리 흥 뒤에 능수버들 심은 뜻은 인류를 축복하기 위하여 참사랑 그물을 치신 스승님 주고 또 주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랑 유엔 제5사무국 한반도 유치의 당위성 에필로그 얼룩말의 변명관찰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힘! 내면의 시야를 넓힐수록 더 넓은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 역사와 철학에 조예가 깊었던 저자는 명상을 비롯한 인도와 중국의 선사상(禪思想)에 심취하며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관찰자가 되어야 함”을 주장하는 내용의 『나의 관찰자는 나다』라는 책을 펴냈다. 삶과 죽음, 소리, 바람 등 사실상 알고 보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투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보이는 유형에 갇혀 내부의 영성을 넓히지 못한 채 한세상을 근시안적 사고 속에 빠져 살다 죽는다. 뿐만 아니라 지식도 마음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저자는 눈에 보이는 외부 상황을 보며 판단의 오류를 일으키기보다 좀 더 자신의 내부에 시야를 옮기기를 권한다. 누구나 내면의 시야를 넓힐수록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으로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한없이 넓고 깊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짚어보고 싶었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 것인가?’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에게 이런 물음을 던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보이는 세상이 더 이상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르는 세계가 되어 버렸다. 그러니 우리가 내리는 판단이나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것들이 진실인지 아닌지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 그 너머를 바라보자’고 말한다. 인간의 사고는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로이 헤집고 다니며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에 미칠 수 있다. 인간은 유형세계와 무형세계를 혼합한 실체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인간의 높은 지성과 영성만이 절실한 삶에 대한 문제와 죽음에 대한 문제를 밝힐 수 있다고 제안해 보면서 자연 세계에 눈을 돌린다. 그리고 일반 독자들이 이러한 내면세계에 대한 통찰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덧붙여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노력했다. 이 책으로 인해 스스로 내면세계를 탐험함과 동시에 세상에 대한 시각을 좀 더 크고 넓게 가지며 인생을 살아나가게 되길 기대한다.
우리는 지금 센토사로 간다
뜻밖 / 김홍석 (지은이)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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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홍석 (지은이)
살면서 가슴이 쿵, 내려앉는 순간이 있다. 특히나 큰 병에 대한 의사의 냉정한 선고를 들을 때 그러하다. 그런데 그 대상이 자식이라면 어떨까. 아마도 절망과 더불어 죄책감까지 들면서 눈앞이 캄캄해질 것 같다. 자식을 세상에 내놓은 부모이니 말이다. ‘새싹 같은 어린 딸’이 장을 거의 잘라내야 한다면, 그래서 평생을 엄청난 고통과 불편을 감내하며 살아야 한다면, 부모는 그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에 대한 한 가족의 절실하고 절박했던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Part 1 크론병의 동굴 속에서 새싹 같은 아이 •11 / 크론병이라니 •16 / 불안한 날들 •23 / 한의원으로 •27 막다른 길에서 •31 / 어린 짐승을 보는 어미의 눈빛으로 •39 / 센토사 센토사 •45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는 거야 •49 / 후회하게 될까 •58 / 벼랑 끝에서 •66 누공아, 누공들아 •71 / 아빠 새의 날개 아래 깃든 •76 / 희망 •81 집으로 가는 길 •86 Part 2 나는 내 삶을 구경하기로 했다 짧게 쓰는 가족사 •95 / 조련사가 되어 •102 / 강박증에 갇히다 •108 수능 시험 •114 / 코호흡이 중요해 •119 / 마지막 퍼즐 •124 반갑다 센토사 •127 / 맨발로 걸어 볼까 •134 / 함께 온 부적 •138 자신감이 문제야 •143 / 달려라 야생 원숭이 •147 / 나는 내 삶을 구경하기로 했다 • 152 / 에필로그 더 나은 인생길을 위하여 •159 Part 3 크론병의 치료와 생활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169 / 모든 아픈 이들에게 희망을 _<배독생기한의원> 도영민 원장 •177 / 원이의 크론병 치료 과정 •180 크론병에 대하여 •196 / 크론병 환자의 치료 사례 •215한 가족의 애틋하고 강인한 성장의 여정 “원이를 살리기 위한 나의 몸부림은 희망을 좇는 간절한 목표였다” 살면서 가슴이 쿵, 내려앉는 순간이 있다. 특히나 큰 병에 대한 의사의 냉정한 선고를 들을 때 그러하다. 그런데 그 대상이 자식이라면 어떨까. 아마도 절망과 더불어 죄책감까지 들면서 눈앞이 캄캄해질 것 같다. 자식을 세상에 내놓은 부모이니 말이다. ‘새싹 같은 어린 딸’이 장을 거의 잘라내야 한다면, 그래서 평생을 엄청난 고통과 불편을 감내하며 살아야 한다면, 부모는 그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에 대한 한 가족의 절실하고 절박했던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서울의 한 대형종합병원에서 이제는 마지막 단계인 수술, 절제만 남았다고 했을 때, 어떤 부모도 이를 거부하기 힘들다. 더 이상 물을 데도, 기댈 데도 없고, 무엇보다도 생명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원이의 아버지는 의사의 말에 순순히 따를 수 없었다. 수술을 최대한 미루고 미루며,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공부하고 길을 찾아나선다. 한번 자른 장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한의학에서 희망의 빛을 만난다. 물론 무모해보일 수 있다.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원이 아버지의 경험을 보면서, 우리는 희귀 난치병에 대한 서양의학의 접근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매뉴얼대로, 표준화된 치료법만을 따르는 서양의학에는 각각의 특성이 모두 다른, ‘사람’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딸의 병을 치료하고 갈등하는 과정에서 어머니, 아내, 자식과의 관계, 그 깊은 세월을 다시 들여다본다. 또한 정신없이 흘러온 자신의 삶도 반추한다. 이제는 일상의 삶을 잘 꾸려가고 있는 어엿한 딸을 보며 지은이는 조용히 밥값을 내고 자신의 삶을 구경하듯 관조하면서, 또다른 차원의 중년의 삶을 산다. 이 모든 게 딸 덕분이라고 감사하면서. 이 책은 소소하지만 ‘크론병과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자 간곡한 마음으로 썼다고 지은이는 전한다. 나아가 이 책은 크론병뿐만 아니라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과 그들의 보호자들, 이 시대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묵직한 질문들을 던져준다. 회복의 섬 센토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절실했던 목표에 삶은 조금씩 회복의 길로 이끌어주었다 얻고자 하는 목표가 확실할 때만, 삶은 그만큼의 결과물을 내주었다” 크론병에 걸린 중학생 딸의 장 절제수술에 벼랑 끝에 선 마음으로 동의한 아버지. 그러나 수술을 아슬아슬하게 미루며 다른 길을 찾아나선다. 지은이는 이 부분을 돌아보며, 갑작스럽게 가족의 병 진단을 받았을 때 병원에서 안내하는 대로만 따르지 말고, 병을 주위에 알리며 최선의 선택을 두루 찾아보라고 권한다. 딸의 수술 여부를 놓고 부부는 심각한 갈등을 겪고, 가족들 모두 내면의 지진을 겪지만, 아버지는 끝까지 딸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때 만난 것이 <배독생기한의원>의 도영민 원장이다. 현대 의학에서 크론병은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항염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다가 한계에 이르면, 장을 절제한다. 계속해서 상태가 안 좋아지면 결국 인공항문을 만드는데, 도영민 원장은 원이의 장 절제수술을 극구 말린다. 크론병은 반드시 치료되는, 생활 습관병 중에 하나이다 도영민 원장은 ‘크론병은 불치, 난치병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크론병 환자들의 잘못된 음식 습관을 개선하고 허약해진 장조직을 복원해준다면 반드시 치료된다고 확신한다. 또한 서양 의학에서는 장을 눈으로 보고, 염증을 통제하는 장비와 시설들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질병 이전에 사람을 보자고 강조한다. 그는 원인을 파악해서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고, 각각의 방법으로 치료 관리해나가는 것에 방점을 둔다. 딸에게 양방과 한방 협진을 시키며 지은이는 딸의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꿔나간다. 족욕, 반신욕, 따뜻한 음식, 맨발걷기, 아랫배는 반드시 따뜻하게, 적정한 체중유지, 코로 숨을 쉬어 공기까지도 따뜻하게와 같은 생활 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간다. 그리하여 그들은 마침내, 꿈에도 그리던 회복의 섬 센토사에 다시 정착한다. 한 가족의 애틋하고 강인한 성장의 기록인 이 책은 어쩌면 우리 모두 겪은, 겪어야 할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큰 병을 앓는 가족의 생사를 가르는 갈림길에서 가족의 역할은 무엇인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해 작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아버님! 더 이상 지체하시면 원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세상을 구경해 보지도 않은 아이입니다. 이대로 시간만 끌고 계실 일이 아닙니다. 빨리 수술을 해야 합니다.” 병실 문을 나서던 의사가 잠시 몸을 돌리더니 “이 또한 지나갑니다. 아버님.”이라고 말했다. 돌아가는 의사의 뒤통수에 대고 ‘지나가긴 뭐가 지나간다는 거야! 잘린 장이 다시 생기지도 않는데. 당신 새끼 아니라고….’ 욕설을 퍼붓고 싶었다.
대한민국은 군대다
청년사 / 권인숙 지음 / 2005.08.22
15,000
청년사
소설,일반
권인숙 지음
나는 희망을 심는 맛에 산다
나침반 / 김학중 지음 / 2000.06.01
7,500
나침반
소설,일반
김학중 지음
젊은 기독청년들이나 젊은 목회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목회자 김학중 목사의 잠언 설교집이다.1. 나 1. 기본에 충실하여 성공하는 비결 2. 건정한 자아상을 세우는 비결 3. 바른 시각을 갖는 비결 2. 하나님과 나 4. 하나님께 쓰임 받는 비결 5. 믿음과 현실을 일치시키는 비결 6. 기도의 성공자가 되는 비결 3. 이웃과 나 7. 행복한 삶의 열쇠를 거머쥐는 비결 8.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비결 9. 분노와 짜증을 다스리는 비결 4. 일과 나 10. 사업과 일에 성공자가 되는 비결 11. 목표를 성취하는 비결 12. 원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 5. 재물과 나 13. 모든 것을 다 소유할 수 있는 비결 14. 풍성한 삶을 누리는 비결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비즈니스 일본어 회화
넥서스Japanese / 정승일 지음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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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Japanese
소설,일반
정승일 지음
한국 환경생태소설 연구
서정시학 / 김종성 지음 / 2012.09.10
23,000
서정시학
소설,일반
김종성 지음
'서정시학 신서' 33권.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소설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과 <마을>의 작가 김종성의 환경생태문학 연구서. 1960-90년대 한국 현대소설 가운데 환경문제를 소재로 한 조세희, 김원일, 한승원의 작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들 작품에 나타난 생태의식을 사회생태학적 입장에서 살펴봄으로써 환경생태소설의 개념을 정립해보고, 한국 환경생태소설의 환경생태학적 특징과 문학사적 의미를 고찰해보고자 했다.머리말 / 5 Ⅰ. 서 론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 13 2. 연구사 검토 … 17 Ⅱ. 생태위기와 문학 1. 환경문제와 환경생태학 … 37 2. 생태담론의 유형과 생태의식 … 56 3. 산업근대화와 환경생태문학 … 65 1) 1960―70년대의 양상: 산업근대화와 환경생태소설의 출현 … 65 2) 1980―90년대의 양상: 환경생태소설의 심화와 확대 … 73 Ⅲ. 한국 현대소설의 환경생태학적 탐색 1. 산업사회의 현실과 조세희의 환경생태학적 인식 … 85 1) 산업사회의 현실과 생태위기 … 85(1) 1960―70년대 한국사회의 현실 … 85 (2) 사회적 불평등과 소외 현상의 형상화 … 88 (3) 지배와 생태계 파괴 … 94 2) 폭력적 현실과 모멸의 시대 … 101 (1) 환상성과 불구적 삶 … 101 (2) 릴리푸트읍과 대안사회 … 111 (3) 위계와 불균등 관계 … 113 (4) 재개발사업의 불모성과 모성회복 … 121 3) 상징과 계층구조 … 127 (1) 산업사회에서 소외된 계급 … 129 (2) 대안사회를 향한 희망 … 133 (3) 고통과 가난의 문제 … 135 (4) 수탈과 지배의 관계 … 138 (5) 투쟁과 대립의 관계 … 141 4) 새로운 문학 형식과 환경문제 … 146 (1) 대를 이은 패배와 생태의식 … 146(2) 장르 융합의 형식과 현실의 언어 … 150 2. 삶의 황폐화와 김원일의 환경생태학적 비판 … 153 1) 생태계 파괴와 삶의 황폐화 … 153(1) 콤비나트의 건설과 환경문제 … 153 (2) 서술기법과 국가권력 비판 … 156 2) 여성노동자 직업병 문제의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소설집 과 의 작가 김종성(고려대 세종캠퍼스 교수)이 환경생태문학 연구서 를 서정시학에서 펴냈다. 저자는 에서 1960-90년대 한국 현대소설 가운데 환경문제를 소재로 한 조세희, 김원일, 한승원의 작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들 작품에 나타난 생태의식을 사회생태학적 입장에서 살펴봄으로써 환경생태소설의 개념을 정립해보고, 한국 환경생태소설의 환경생태학적 특징과 문학사적 의미를 고찰해보고자 했다. 환경오염 또는 환경저해 요인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환경변화 등을 다루는 환경생태학(environmental ecology)은 정상적인 생태계의 기본 원리를 다루는 생태학과는 다르다. 생태학이 산업근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반하여 환경생태학은 인간에 의한 직간접적인 생태계 파괴의 원인과 결과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근대산업사회의 환경문제를 다루는 문학이라는 데에 초점을 맞추면 ‘생태문학’이라는 개념보다는 ‘환경생태문학’이라는 개념이 타당하다. 저자는 본서에서 박정희 정부의 통치 아래서 산업근대화란 명목으로 자행된 개발독재 정책의 부산물로 생겨난 환경오염의 문학적 대응으로 1960년대 말부터 환경생태문학이 출현했음을 기술했다. 그리고 저자는 “환경생태문학은 현대 사회의 병폐를 생태학적 인식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환경오염과 파괴가 인간을 황폐화 시키는 것은 물론 전지구 생태계의 절멸(extinction)을 가져올 것이라는 경각심을 불러 생태의식(ecological conciousness)을 일깨워주는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라고 정의했다. 자연 친화적이고 생명을 이야기하고 있다 해서 모두 환경생태문학인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산업근대화 시기 이전에 발표된 작품들을 생태학적 상상력이란 이름으로 환경생태문학의 범주에 포함시켜 논의하게 됨에 따라,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여파
글항아리 / 마누엘 카스텔스 & 주앙 카라사 외 지음, 김규태 옮김 / 2014.06.30
21,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마누엘 카스텔스 & 주앙 카라사 외 지음, 김규태 옮김
전 세계적 경제위기의 문화적 뿌리는 무엇인가. 세계자본주의의 위기는 단순히 경제 분야에 국한된 위기가 아니다. 이 위기의 여파는 우리 삶과 문화의 가장 깊은 층위에까지 스며들어 사회를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동원된 정책과 전략들은 바닥부터 그 한계를 드러냈다. 이 책은 다수의 국제적 학자들이 유기적·협력적 논의를 거쳐, 단계적이고도 폭넓은 구성으로 목차를 짰다. 1부에서는 현대사에서 반복되어온 위기 국면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동시대인들이 “종말의 이미지”속에서 경제적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데 얼마나 익숙해 있는지를 보여주며, 2부에서는 기업 및 국가가 주도하는 이데올로기적 신비화를 걷어냈을 때 ‘위기’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드러낸다. 이어 3부에서는 위기에 대처하는 기업, 국가, 언론의 미봉적 행태 및 현행 제도의 한계를 구체화하고, 4부에서는 그런 가운데 대중의 어떠한 움직임이 있어왔으며 대안 시민사회가 어떻게 출현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마지막 5부는 “세계 경제위기”의 흐름에서 벗어난 듯 보이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특수한 사회문제를 다루어 한걸음 더 시야를 넓혔다. 감사의 말 005 약어 설명 006 집필진 008 서문 경제위기의 문화 015 마누엘 카스텔스, 주앙 카라사, 구스타보 카르도소 제1부 전조前兆 제1장 현대사에서 진행 중인 종말 036 로절린드 윌리엄스 제2장 문화의 분리와 근대정신의 쇠퇴 067 주앙 카라사 제2부 어떤 위기이며, 누구의 위기인가? 제3장 위기는 변신한다 84 존 톰슨 제4장 금융위기인가, 사회 체제의 위기인가? 112 미셸 비비오르카 제3부 위기에 대처하기 제5장 위기를 브랜딩하는 기업들 144 세라 바넷-와이저 제6장 우리는 국가주의를 믿는가? 176 테르히 란타넨 제7장 위기, 정체성 그리고 복지국가 201 페카 히마넨 제4부 위기를 넘어서 제8장 위기의 파도타기: 소속감의 문화와 네트워크화한 사회변동 228 구스타보 카르도소, 페드로 자코베티 제9장 위기를 넘어서: 대안 경제활동의 출현 264 호아나 코닐, 마누엘 카스텔스, 아말리아 카르데나스, 리사 세르본 제5부 세계 경제위기는 세계적인가? 제10장 중국에는 위기가 없는가: 중국의 사회위기 310 유톈 싱 제11장 세계 경제위기의 바깥: 라틴아메리카의 위기와 도전 338 에르네스토 오토네 에필로그 위기의 여파 속에서 살아가기 365 주 371 참고문헌 375 찾아보기 404 전 세계적 경제위기의 문화적 뿌리는 무엇인가 경제가 만든 ‘일상적 위험사회’의 총체적 분석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에 대한 이 책의 논의는 새로운 돌파구라 할 수 있다. 통상의 단순한 경제학적 접근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며 매우 타당한 분석을 보여준다.” _앤서니 기든스Anthony Giddens, 전 런던정치경제대학 학장 AFTERMATH는 ‘여파’로 번역되지만 원래는 “초여름에 풀을 벤 다음, 또 자라난 풀을 베는 작업”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어떤 원인의 결과라기보다는 하나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19세기 중반 이후 “(일반적으로 불쾌한) 사건이 남긴 상태나 상황 또는 그 사건에 덧붙어서 발생한 일”이라는 좀 더 보편적인 의미를 띠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경제위기’라는 현상의 실제적 ‘여파’를 두루 살핌으로써, 현재의 자본주의경제체제에서 위기는 이미 일상이자 문화임을 깨닫도록 한다. 책 소개 2008년 말경에 터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는 곤두박질쳤다. 이 세계자본주의의 위기는 단순히 경제 분야에 국한된 위기가 아니다. 이 위기의 여파는 우리 삶과 문화의 가장 깊은 층위에까지 스며들어 사회를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동원된 정책과 전략들은 바닥부터 그 한계를 드러냈다. 지금 세계는 전혀 다른 사회경제적 조건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감당할 수 없는 부채를 짊어진 금융기관이나 국가들 그리고 그를 지원하는 정부 또는 주변국들의 모습은 이미 무분별한 팽창적 금융경제가 한계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다만 이런 만성적인 위기와 사람들의 위기감 및 불안에도 불구하고 세계자본주의는 여전히 굴러가고 있는 듯 보이며, ‘시장근본주의’의 마법은 쉽사리 풀리지 않고 있다. 일상적인 위기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돌파구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한 명확한 문제의식 아래 모인 다수의 국제적 학자들이 유기적·협력적 논의를 거쳐, 단계적이고도 폭넓은 구성으로 목차를 짰다. 1부에서는 현대사에서 반복되어온 위기 국면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동시대인들이 “종말의 이미지”속에서 경제적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데 얼마나 익숙해 있는지를 보여주며, 2부에서는 기업 및 국가가 주도하는 이데올로기적 신비화를 걷어냈을 때 ‘위기’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드러낸다. 이어 3부에서는 위기에 대처하는 기업, 국가, 언론의 미봉적 행태 및 현행 제도의 한계를 구체화하고, 4부에서는 그런 가운데 대중의 어떠한 움직임이 있어왔으며 대안 시민사회가 어떻게 출현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마지막 5부는 “세계 경제위기”의 흐름에서 벗어난 듯 보이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특수한 사회문제를 다루어 한걸음 더 시야를 넓혔다. 진행 중인 위기를 보는 사회학적 시각의 필요성 2008년에 시작된 금융위기에 관해서는 이미 수많은 출판물이 쏟아져 나왔다. 수년이 지난 지금에는 이런 위기담론에 오히려 무기력증을 느낀다. ‘이 위기’를 다룬 새로운 책이나 기사가 더 필요할까? 사실 여전히 필요하다. 이 책에서 주목하는 것은 위기의 사회(과)학적 측면이다. 저자들은 책에서 이런 차별화된 목표를 밀도 높게 수행하며, 경제위기에 관해 사회과학적인 연구를 제시한다는 것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 있다. 사회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학자들의 조사는 진행되는 위기 상황의 핵심에서 다소 벗어난 것으로 보이는 문화 양상이나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이들의 연구가 경제위기와 직접적 관련성이 부족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사회과학적 연구의 특성상 위기가 낳은 사회의 총체적 패러다임 변화가 어떤 것이었는지는 “일이 다 벌어지고 사정을 모두 알게 된 뒤에야 비로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이 다 벌어진 뒤에 내리는 진단은 좀 더 동의하기 쉬운 만큼, 상대적으로 무력하다.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나타난 자본주의체제 내 경제위기 상황들을 돌아볼 때, 실질적 위
조지아 오키프
시공아트 / 리사 민츠 메싱어 지음, 엄미정 옮김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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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아트
소설,일반
리사 민츠 메싱어 지음, 엄미정 옮김
시공아트 65권. 미국 현대미술사의 변방에서 중심부로 성큼 들어온 오키프의 작품 세계와 예술관을 집중적으로 조망한다. 그간 오키프를 논의할 때면 오키프보다 크게 다루어졌던 개인사나 스티글리츠와의 스캔들 대신 화가 오키프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다. 오키프와 그녀의 작품에 정통한 큐레이터이자 미술사가인 저자는 오키프가 오랜 시간 되풀이해서 그렸던 꽃, 동물 뼈, 화실 근처의 모습, 이를테면 조지 호수, 뉴욕, 최종적으로 뉴멕시코의 풍광을 포괄적이면서 명석하게 분석해 낸다. 또한 오키프가 남긴 글과 말을 그녀에 대한 평가들과 균형 있게 다루어 오키프의 작품 세계 전후는 물론 그녀의 마음속까지 살필 기회를 제공한다.서문 서론 1. 초기작: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2. 뉴욕에서: 초기 유화 3. 조지 호수 4. 뉴욕: 건축물 주제 5. 추상과 전이 6. 뉴욕에서 뉴멕시코로 7. 뼈: 머리뼈와 골반 뼈 8. 뉴멕시코: 고스트 랜치 9. 아비키우의 집과 안뜰 10. 말년의 작품: 여행에서 받은 영향 인용 출처 참고 문헌 도판 목록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나를 ‘최고의 여성 화가’라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 나는 ‘최고의 화가’ 중 하나입니다.” [출간 의의] 20세기 미국 현대미술계를 뒤흔든 불굴의 거장 꽃이 아닌 뿌리가 되고자 했던 화가, 조지아 오키프 조지아 오키프(1887-1986)는 미국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독자적이며 독창적인 존재로 꼽힌다. 화가로서 긴 세월 동안 활동하며 수많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고 독보적인 양식을 구축했으며, 자신의 독특한 예술관에 충실했다. 이와 같은 성과와 명성에 힘입어 그녀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연 최초의 여성 화가,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을 갖는 영예를 누린 최초의 여성 화가, 미술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여성 화가가 되었다. 그럼에도 세계 미술계의 주변부에서만 논의되고 다루어졌다. 그러나 이 책 『조지아 오키프』는 미국 현대미술사의 변방에서 중심부로 성큼 들어온 오키프의 작품 세계와 예술관을 집중적으로 조망한다. 그간 오키프를 논의할 때면 오키프보다 크게 다루어졌던 개인사나 스티글리츠와의 스캔들 대신 화가 오키프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다. 오키프와 그녀의 작품에 정통한 큐레이터이자 미술사가인 저자는 오키프가 오랜 시간 되풀이해서 그렸던 꽃, 동물 뼈, 화실 근처의 모습, 이를테면 조지 호수, 뉴욕, 최종적으로 뉴멕시코의 풍광을 포괄적이면서 명석하게 분석해 낸다. 또한 오키프가 남긴 글과 말을 그녀에 대한 평가들과 균형 있게 다루어 오키프의 작품 세계 전후는 물론 그녀의 마음속까지 살필 기회를 제공한다. [내용 소개] “나를 ‘최고의 여성 화가’라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 나는 ‘최고의 화가’ 중 하나입니다.” 조지아 오키프는 1946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여성 미술가 최초로 단독 회고전을 열었다. 1986년에 9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후에는 미국 뉴멕시코 샌타페이에 역시 여성 화가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을 갖는 영예도 누렸다. 그리고 2014년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미술품 경매에서 그녀의 작품인 〈독말풀〉이 무려 4천 440만 달러(약 495억 원)에 낙찰되어 여성 미술가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술사라는 분야가 철저하게 ‘남성’ 거장들 위주로 서술되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일찍이 1930-1940년대부터 전성기를 구가했던 조지아 오키프는 예외적인 존재라 할 만하다. 게다가 ‘여성’ 화가 개인을 다룬 책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책은 단연 눈에 띈다. 그녀는 장장 70년 동안 회화에서부터 소묘, 조소에 이르기까지 수천 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그리하여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사회에서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세계 미술계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떠오른 미국 모더니즘 미술계에서 독보적이고 독창적인 개척자로 자리 잡았다. “나는 그림을 말로 설명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놔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조지아 오키프는 살아 있을 때든 세상을 떠나서든 작품보다도 20세기 초 뉴욕 아방가르드 예술계를 이끌었던 사진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1864-1946)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파란만장한 사생활이 먼저 도마에 오르기 십상이었다. 그녀는 스티글리츠의 어린 정부며 모델이자 나중에는 아내로 온갖 풍상을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작품을 그렸고, 스티글리츠 사후에는 뉴멕시코의 거친 서부에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삶 자체를 예술로 만들어 나갔다. 오키프는 일생 ‘언어로는 예술을 적절히 설명할 수 없다’는 신념을 힘주어 말했다. 그런 그녀를 대신해서 스티글리츠를 시작으로 여러 평론가와 기자들이 오키프의 그림에 대한 해석을 내놓았다. 그중에서도 오키프가 “꽃과 과일을 통해 자기를 그린다”며 그녀의 그림을 에로틱하다고 한 스티글리츠의 말은 이후의 해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물론 살아생전 오키프는 수긍하지 않았다. “에로티시즘이라!…, 사람들은 내 마음속에 들어와 보지도 않고 그런 것을 찾아냈습니다.” 이것이 그녀가 남긴 진짜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키프의 말을 좇아 ‘널리 알려진’ 개인사에는 말을 아끼고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했다. 대평원의 작은 마을 출신 소녀가 가세가 기울어 가던 중에 삽화가와 임시 교사로 여러 도시를 전전하며 고군분투했던 미술 수업기, 이후 뉴욕과 조지 호수를 거쳐 마침내 뉴멕시코에 정착해 그림을 그리다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의 발자취를 차근하게 따라간다. 그러면서 그녀가 거쳐 갔던 장소마다 이정표가 되었던 주요 작품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설명한다. 여기에 미국 모더니즘 미술과 미국의 정체성 형성과 같은 보다 복잡하고 넓은 맥락에서 오키프의 작품을 보는, 비교적 새로운 연구 성과까지 포함시켰다. “나는 내 삶에서 일어난 일들을 그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키프는 꽃, 짐승의 뼈, 조개껍데기, 작업실 근처인 조지 호수, 뉴욕, 그리고 뉴멕시코 아비키우의 풍경을 수없이 반복하여 그림으로써 유별날 정도로 일관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하나의 연작이 여러 해 또는 수십 년씩 계속되어 수십 개의 연작으로 변주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이 머문 장소, 대상의 모습에서 일부를 택해 속속들이 파고들었다. “사람들은 꽃을 보지 않아요. 제대로. 꽃은 너무 작고, 우리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내가 느끼는 꽃을 크게 그려서 사람들이 놀라서 한참 동안 바라보게 하겠다고. 무언가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저자는 오키프가 긴 시간을 두고 오랫동안 반복해서 그렸던 풍경과 꽃, 뼈 등 연작의 변화를 끈기 있게 추적한다. 특히 가족과 친구, 동료들과 주고받은 방대한 서신을 비롯하여 오키프의 글과 말을 통해 그 본질을 통찰하고 있다.
행복한 경제=협동조합
느낌이있는책 / 신협중앙회.이선영 지음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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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
소설,일반
신협중앙회.이선영 지음
협동조합과 신협이 사람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한국 신협과 세계 신협의 탄생과 성장을 알려줌은 물론, 현재 한국에서 자리잡고 있는 크고 작은 협동조합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이 책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신협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가 담겼다는 것이다. 현재 신협에 근무하고 있는 청년들의 취업도전기와 함께 전국 신협과 신협중앙회에 공채 규정과 과정을 담아, 신협이라는 공동체의 가족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준다.책을 펴내며 / 만인은 일인의 자립을 돕고, 일인은 만인의 꿈을 키운다 작가의 말 / 공동체의 이름으로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어요 추천의 글 / 차인표 / 박원순 / 정해상 프롤로그 / 왜 그녀는 신협으로 계좌를 옮기자고 했을까? 1부 개인을 넘는 공동체의 힘, 협동조합 금융위기가 사람 중심의 경제를 찾게 하다 독일 라이파이젠신협의 성공으로 북미에도 신협의 온풍이 불다 안티고니쉬, 협동조합을 하려면 이들처럼 하라 북미 신협 운동의 아버지가 된 알폰소 데잘딩 라보뱅크, 협동조합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은행이 되다 오바마 전 대통령도 신협의 조합원이다 2부 한국 신협은 누구를 위해 탄생했을까 전쟁이 끝난 후 사채로 고통 받는 서민을 구하다 한국 신협, 씨를 뿌리고 뿌리를 내리다 사채 정리 운동으로 신협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다 황금기와 위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천천히, 확실하고 꾸준하게 서민의 지렛대를 꿈꾸다 가난한 이들이 스스로 부가가치를 찾게 하다 탄광촌, 병원, 대학에도 신협의 온기가 있다 신협의 협동조합 지원 사업 공존과 공생을 이끌게 하다 협동, 경제 멘토링 사업 빈곤의 섬 제주에 성장 원동력이 되다 신용협동조합과 신협 운동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협을 믿었던 이유 철저하게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다 금융과 사랑을 더하는 방법에 몰두하다 신협의 원천은 나눔에 있다 모두 잘사는 사회를 위한 3대 사업을 펼치다 한국 신협, 아시아 자산규모 1위가 되다 손잡고 같이 살아가는 게 협동조합입니다 3부 함께 해야 오래, 멀리 간다 협동조합으로 19세기에 21세기를 살다 배달원도 주인이 되는 수상한 중국집이 있다: 블랙앤압구정 엄마가 다섯인 집은 행복도 다섯 배다: 다섯 가족의 공동육아 조합원 모두가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다: 행복빌딩 필요 없는 것 빼고 다 만든다: 충남 홍동마을 조합원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아트센터가 있다: 아트센터 ‘달’ 청년의 손으로 청년을 위한 협동조합을 만들다: 청년 협동조합 세계 명품의 탄생지가 되다: 이탈리아 볼로냐 협동조합을 위한 협동조합이 되다: 레가협동조합 협동조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융복합 협동조합 스페인의 산악도시가 협동조합의 메카로 떠오르다: 몬드라곤 협동조합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하다 우리는 이렇게 신협에 취업했어요! 이웃을 믿고 공생하는 마음이 신협의 시작입니다 4부 협동조합과 신협에 대해 물어보세요 Q&A 협동조합을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우리도 협동조합을 만들고 싶어요 신협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신협은 협동조합인가요? 은행과 신협의 확실한 차이는요? 신협에도 비과세 혜택에 있나요? 대출도 할 수 있나요? 신협의 종류가 궁금해요 일반 은행에도 신협이 있다고요? 기업에도 신협이 있어요? 은행과 기업에 신협을 설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신협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요? 신협에도 보험이 있어요? 상조 서비스도 있다고요? 신협은 문화센터이자 스포츠센터? 자영업자를 위한 아주 특별한 서비스가 무엇인가요? 그 외에도 신협이 하는 일이 있나요? 신협의 자산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에필로그|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갖춘 조직체가 되다공동체 정신으로 움직이는 경제를 말하다 사람들은 물건을 구입할 때 단순히 필요에 의해서만 선택하지 않는다. 제품을 만든 기업의 경영방식과 제품에 담긴 스토리,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이어지는 복지혜택까지 다양한 것을 고려한다. 이는 거대기업의 마케팅에 좌우되지 않고. 나와 이웃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경제를 선택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리고 이런 공동체 경제의 중심에는 협동조합이 있다. 어디에나 있는 금융 공동체 신협, 편견을 걷어내고 다시 보자 협동조합은 어떠한 유대관계, 이를테면 지역이나 직장, 때로는 신념에 의해 모인 사람들이 공동의 이익을 위해 만든 조직이다. 그리고 금융에는 신용협동조합이 있다. 그런데 신협은 지금까지 꽤 많은 오해를 받아왔다. 제2 금융권으로 취급받으며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금융기관이란 오해였다. 하지만 동네 어귀에도, 굴지의 기업에도, 미국의 백악관에도 신협이 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는 신협은, 세계 10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금융 공동체이다. 지속적 성장을 위한 시스템의 해답, 협동조합 만인의 힘을 모아 일인의 자립을 돕고, 일인의 힘을 모아 만인의 꿈을 키운다 이 책은 협동조합과 신협이 사람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한국 신협과 세계 신협의 탄생과 성장을 알려줌은 물론, 현재 한국에서 자리잡고 있는 크고 작은 협동조합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6.25 전쟁 이후 가난한 이들의 자립을 위해 태동했던 한국의 신협은 현재 기업과 대학, 마을 공동체에서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장하고 있다. 신협은 시중 은행보다 저렴한 세금을 적용하고 다양한 복지사업, 저소득층 대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신협의 주인이 시중 은행처럼 주주가 아니라, 조합원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모두 함께 잘사는 사회의 비전은 협동조합에 있다 잘 몰라서, 혹은 관심이 없어서 알지 못했던 신협과 협동조합 이야기를 이 책은 일목요연하고 정확하게 정리해 준다. 이는 단순히 좋은 금융기관을 소개하는 것을 넘는다. 나의 저축이 나의 미래를 위한 자산이 되고, 이웃을 위한 도움이 되며, 아울러 지역과 사회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래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협동조합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됨은 물론, 이웃과 함께 상생하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 한국의 성공적 공동체로 꼽히는 블랙앤압구정, 행복빌딩, 홍동마을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은행으로 뽑힌 네덜란드의 라보뱅크, 이탈리아의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등 협동조합이 이룬 성과는 크고 다양하다. 이는 협동조합이 그저 작은 공동체가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다는 비전의 증거이기도 하다. 신협에 입사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안내도 함께 실었다 《행복한 경제=협동조합》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신협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가 담겼다는 것이다. 현재 신협에 근무하고 있는 청년들의 취업도전기와 함께 전국 신협과 신협중앙회에 공채 규정과 과정을 담아, 신협이라는 공동체의 가족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담긴 협동조합과 신협의 이야기는 행복한 경제를 꿈꾸는, 이웃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많은 사람에게 꿈을 위해 함께 걷자고 내미는 손길과 같다. 모두 27명, 이들은 신용협동조합의 설립을 위해 모였고 한국 신협 최초의 조합원이 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신용협동조합인 ‘성가聖家신용협동조합’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협동조합이 그 나라의 환경에 맞는 조합으로 진화하고 발전한 것처럼 우리나라의 성가신협도 독특한 특징을 지닌 채 성장했다. 성가신협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 잘 알고 신뢰 관계가 형성된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불특정 대중을 상대하는 금융기관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사람들끼리 상호 부조하는 조합’의 성격이 강했다. 요즘의 은행이라기보다는 결속력이 끈끈한 공동체의 성격이 강했다. 이것은 훗날 신협의 근간이 되는 공동유대 정신으로 이어지며, 신협 공동체 내부에 신뢰와 신용이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되었다.2부_ 한국 신협은 누구를 위해 탄생했을까 중에서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가 교육계였기에 제대로 된 교육을 펼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는 조합원을 먼저 생각해야 신협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믿는다.“학자로서 ‘경제와 분배 정의’에 관심이 많았는데 신협 교육은 커다란 자극이 됐습니다. 협동조합의 가치를 발견했던 것이지요. 자본주의의 빈틈과 허점을 신협 운동으로 메우고 싶었습니다. 그러려면 조직화한 서민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비민주적인 요소가 팽배했던 우리 사회가 민주화되는데 신협 운동이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신협 운동은 민주주의 교육 실천의 장으로도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2부_ 한국 신협은 누구를 위해 탄생했을까 중에서
페어플레이를 위하여
대경북스 / 방열 (지은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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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북스
소설,일반
방열 (지은이)
평생을 스포츠인이자 교육자로 살아온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이 현재 운동선수 생활을 하고 있거나 코치.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후배들, 그리고 교직 생활을 하고 있는 후학들에게 반드시 전해주어야겠다는 일념으로 평생 동안의 생각과 견해를 정리한 에세이다.제1부 나의 삶 #1 각자의 삶, 각자의 예술 #2 을지로 거리 위의 농구감독 #3 주농야독 ― 낮에는 농구, 밤에는 공부 #4 여보! 이 종이가 왜 이리 무겁소 #5 우습게 시작한 농구 #6 6년 만에 국가대표 선수가 되다 #7 저희는 학생입니다 #8 어려운 형편 속에서 #9 장이진 선생과 맥머도 대위 #10 성공적인 코치생활 #11 쿠웨이트의 무다립 방 #12 중국과 북한을 이기다 #13 우리 언니를 위해 꼭 이겨주세요 #14 아내 #15 해외초청 농구 기술 강습회 #16 인생은 도전이다 #17 경원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이야기 #18 O2 Zone #19 첫 패배 #20 건동대학교 총장에 취임하다 #21 총장님의 이름으로 졸업장을 꼭 받고 싶습니다 #22 농구협회 회장 당선, 농구인의 승리 #23 2진의 반란 #24 대학과 프로는 다르다 #25 개천절의 쾌거, 인천아시안게임 남녀 동반우승 #26 풍수지리 #27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제언 #28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전문지, 『한국 농구』 #29 대한민국농구협회 창립 #30 농구협회의 4대 과제 제2부 사람 & 사람 영면(永眠) 내가 알고 있는 이근배 교수 김동원, 진정한 농구 지도자 김운용닷컴 사이트 개설을 축하하며 문득 문득 생각나는 소헌 남도영 선생님 유학을 준비하는 L군에게 한기범, 자신에겐 엄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 존경하는 김상하 회장님께 고(故) 이병진 기자를 그리워하며 나와 동아일보 불혹(不惑)에 맞이한 벽(壁) 사나이 우는 마음 스포츠는 사교다 서장훈 대 김주성 피쿼드 호와 한국 농구 사회를 밝히는 스타가 돼야 삭발의 투혼 무한책임을 지는 감독 『이상설 전』 시간의 속성 설 명절 제3부 코트 위에서 본 세상 장신에 대접을 점보시리즈 제야(除夜)의 ‘공’ 소리 적극적 사고 금메달에 거는 기대 동심과 승부사 팬은 왕이다 부정수비제 빨리 폐지하라 관중 없는 프로는 없다 팬을 무시한 항의 눈살 서비스는 개선해야 3점슛, 약인가 독인가 반칙에도 ‘수준’이 있다 선수 위주의 연봉 총액제로 수비 농구 관전법 포인트 가드 감상법 만리장성, 머리로 넘어라 비장의 무기 ‘매치업 존’ 마지막 5분이 승부처 지나친 드리블은 코트의 독 상대팀 코트를 점령하는 ‘속공’ 왜 하향 평준화됐나 여자 농구가 풀어야 할 숙제 명감독과 시간 관리 민주형 감독 전성시대 농구 예찬론 스포츠정신이 선비정신이다 세계를 평정한 한국 스포츠의 경쟁력 농구의 작전타임과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 한 지붕 세 가족 남북통일농구대회 현장에서 본 남북스포츠교류 제4부 바른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좋은 감독의 자질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육자로서의 감독 지도자로서의 감독 감독을 맡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 직업의 안정성 프로팀 감독생활 오늘이라는 단 한 번의 하루 ‘반값등록금’ ― 대학 협력 모델로 해결을 우리나라 교육의 패러다임 바꿔야 스포츠과학과 초인 뿌리 깊은 체육을 죽을 땅에서는 결사적으로 싸워야 한다 프로농구 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과제 ‘3R’을 실천하는 민족 행사로 심판들이여, 정의를 지켜라 심판의 공정성 제고는 교육과 처우 개선으로부터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칭기즈 칸에게서 전략?·?전술을 배우자 건강을 지키는 스포츠 활동 주역에서 배우는 전술?·?전략 여자농구가 중흥하려면 KBL에 바란다 코트도 정보화 시대 회장 선거인단 제위에게 드리는 글 제5부 세상 살아가는 넋두리 새해 아침, 경복고 동창들에게 ‘리모델링’만이 살 길이다 워싱턴의 벚꽃나무 약탈의 도시, 파리 참 삶의 길 유적(遺蹟)을 남기자 기회 산은 산, 물은 물 ‘팽’당하는 감독 두 얼굴의 사나이 노장은 없다 엘리트그룹이 있어야 한다 오빠부대 계시원의 역할 농구 기술의 변천 세심한 준비가 승부를 가른다 프로농구, 이대로 괜찮나 천혜의 흑인선수들 춤추는 호루라기 버려야 할 스포츠 사대주의 챔피언의 조건 지역연고제의 함정 ‘양철냄비’는 안 된다이 책은 평생을 스포츠인이자 교육자로 살아온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이 현재 운동선수 생활을 하고 있거나 코치·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후배들, 그리고 교직 생활을 하고 있는 후학들에게 반드시 전해주어야겠다는 일념으로 평생 동안의 생각과 견해를 정리한 ‘에세이집’이다. 즉 선수, 코치, 감독으로 코트 안에서의 삶을 살다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대학교수, 총장, 그리고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으로 이제는 코트 밖에서 스포츠, 인생,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리한 인생 여정의 축소판이자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필자의 삶을 담담하게 요약한 일대기는 물론, 필자가 선수 시절부터 기록했던 여러 글들, 그리고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 시절 서울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언론사로부터 청탁을 받아 발표한 칼럼과 건동대학교 총장 시절 사회 전반에 걸친 인식을 글로 옮긴 문화일보의 「여의도 칼럼」을 수록하고 있다. 스포츠 지도에서는 말로만 또는 글로만 가르치기엔 한계가 따른다. 머리만이 아니라 몸으로도 익혀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통해 모든 것을 전해줄 수는 없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고 살아 온 모습들을 그대로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같은 길을 먼저 걸었던 사람의 모습을 통해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필자의 삶을 정리한 ‘나의 삶’ 이후의 글에서는 필자가 평생을 두고 일관되게 주장해 온 스포츠맨으로서, 또 교육자로서, 그리고 세상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페어플레이를 해야 할 것을 역설하였다. 또한 스포츠에 전념하더라도 항상 공부하는 스포츠인,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스포츠인이 될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은 한 세대를 함께한 동료와 지인, 그리고 동시대의 스포츠인들에게는 지나온 과정을 추억하는 소중한 기록이요, 후대의 사람들과 후배 스포츠인들에게는 귀감이 되는 선배의 발자취가 될 것이다.
귀신의 세력을 쫓아내는 능력
나침반 / 맥스웰 휘트 지음, 이충율 옮김 / 200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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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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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휘트 지음, 이충율 옮김
죠죠의 기묘한 모험 19
애니북스 / 아라키 히로히코 지음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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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히로히코 지음
2017 사회복지사 1급 1과목 사회복지기초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사회복지조사론
시대고시기획 / 사회복지수험연구소 엮음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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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사회복지수험연구소 엮음
시대고시기획은 수험생들의 학습을 기초부터 돕기 위해 실제 시험과 마찬가지로 과목별(교시별)로 구성한 『사회복지사 1급 기본서』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사회복지사에 도전하는 모든 수험생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1영역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빨ㆍ간ㆍ키│꼭 알아야 할 기출 키워드 Chapter 1 인간행동발달과 사회복지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2 인간행동에 관한 주요이론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3 인간의 성장과 발달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4 사회환경에 대한 이해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 2영역 사회복지조사론 빨ㆍ간ㆍ키│꼭 알아야 할 기출 키워드 Chapter 1 과학적 방법으로서의 사회복지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2 과학적 연구요소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3 조사연구의 유형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4 측정과 척도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5 자료수집과 설문조사연구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6 조사설계, 실험조사연구, 단일사례연구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7 표집(표본추출)과 표본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8 내용분석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Chapter 9 기타 사회복지조사와 조사보고서 작성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도서 특징] 1. 빨·간·키 : 꼭 알아야 할 기출 키워드 2.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핵심이론 3. 출제유형문제 & 최신기출문제 수록 [출판사 서평] 사회복지사 1급은 1년에 한 번 시행되는 자격시험입니다. 점차 상승하고 있는 난이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효율적ㆍ효과적인 계획과 성실함뿐입니다. 시대고시기획은 수험생들의 학습을 기초부터 돕기 위해 실제 시험과 마찬가지로 과목별(교시별)로 구성한 『사회복지사 1급 기본서』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에 도전하는 모든 수험생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류, 문화로 땅따먹기
좋은땅 / 박장순 (지은이)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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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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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순 (지은이)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확산 현상인 '한류'를 전래 놀이 가운데 하나인 '땅따먹기' 놀이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여기로부터 이야기를 풀어 간다. 놀이란 무엇이고, 문화콘텐츠란 무엇인가? 놀이와 문화콘텐츠 사이에 존재하는 유비성과 차별점은 무엇인가? 등의 물음에 천착하면서 미래의 한류가 필연적으로 선택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화침투가 아닌 인류의 뉴노멀이 되기 위한 한국 대중문화의 가치지향을 생각해 본다.서문 들어가기 인류의 뉴노멀이 되기 위한 자연선택 놀이와 문화콘텐츠 유비와 차이점 ‘땅따먹기’ 놀이와 한류의 이기적 본성 땅따먹기 놀이의 본성 한류의 본성 선이란 무엇이고, 악이란 무엇인가 성선과 성악: 두 명제의 대립 옳음과 그름, 좋음과 나쁨, 옳음과 선함 제3의 명제: 무선무악 이기적 본성: 선인가 악인가 전제: 심[마음]과 성[본성]과 욕망 도킨스의 밈과 이기적 본성 순자와 칸트, 그리고 홉스의 이기적 본성 네오다윈이즘의 자연선택 한류: 유전자의 이기적 본성과 사덕밈의 합작 한류의 인류문화사적 의미 일본 드라마의 극단적 경향성과 폭력성 아시아인의 드라마에 대한 선호와 소구 한국 드라마와 사덕밈 이타는 없다: 이기와 시뮬라크르 뇌과학에서 본 이타 불교 유식(唯識)사상에서 본 이타 진화론에서 본 이타 순수이타 무엇이 이타를 소환하는가 ‘땅따먹기’의 불쏘시개 무엇을 위한 것인가: 영원성과 집단무의식 보드리야르의 소비이론과 한류문화콘텐츠의 지향 소비는 자신을 표현하는 형식이자 기호 한류는 신화다 신화의 덕목에서 찾는 지향 뉴노멀, 한류토피아 대동사회: 이타와 공존의 세상 나오기 왜, 지금? 참고 문헌『한류, 문화로 땅따먹기』는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확산 현상인 ‘한류’를 전래 놀이 가운데 하나인 ‘땅따먹기’ 놀이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여기로부터 이야기를 풀어 간다. 놀이란 무엇이고, 문화콘텐츠란 무엇인가? 놀이와 문화콘텐츠 사이에 존재하는 유비성과 차별점은 무엇인가? 놀이 유전자와 문화콘텐츠 유전자의 본성은 무엇이고, 이들 유전자의 본성은 한류의 본성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또, 이들 유전자의 본성은 선인가 악인가? 악이라면, 오늘의 한류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천착하면서 미래의 한류가 필연적으로 선택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화침투가 아닌 인류의 뉴노멀이 되기 위한 한국 대중문화의 가치지향을 생각해 본다. - 뉴노멀, 한류토피아: 대립유전자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세상 ‘한류 포에버!’를 꿈꾸는 노(老)한류학자가 있다. ‘이타’는 이기적 본성에 충실한 그의 개인무의식[欲]이 자연선택한 도덕적 가치다. 이타는 인(仁)으로 하나 되는 대동사회, 한류토피아를 지향한다. 한류시장의 불확실성, 불안정성에서 발원한다. 그는 『한류, 문화로 땅따먹기』를 통해 이 같은 자신의 개인무의식이 한류문화콘텐츠 생산 주체들의 집단무의식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영원한 한류’라는 자아초월적인 공존의 심리상태가 만들어지기를 원한다. 대립유전자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뉴노멀의 세상, 온 인류가 우리의 문화와 함께 숨 쉬는 아름다운 이상향을 꿈꾼다. 문화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예술이 아니다. 인류의 생활방식이라는 보다 광범위한 측면에서 정의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더욱 한류는 영원해야 하고, 우리의 문화로 땅따먹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타는 없다.’ 그러나 이타는 시뮬라크르,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이기’[欲]보다 더욱 생생하게 가치 있는 것으로 우리에게 인식된다.
변화하는 시대의 고객만족
푸른사상 / 이재형 지음 /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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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지음
무등산, 가을 호랑이
푸른사상 / 최용완 지음 /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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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완 지음
레전드 여행 일본어
랭귀지북스 / 김수열, 랭귀지북스 콘텐츠개발팀 (지은이)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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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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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열, 랭귀지북스 콘텐츠개발팀 (지은이)
여행하면서 쓰는 회화는 간단하다. 심지어 보디랭귀지나 단어만으로도 여행은 충분하다.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도 바로 보고 말할 수 있게 한글 발음을 표기했다. 또한 출국부터 입국까지 프로 여행자처럼 다닐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목차 Course 01. 기본 회화 -자기소개 필수 표현 01. 인사 & 안부 02. 대답 & 거절 03. 부탁 & 확인 04. 감사 & 사과 05. 자기소개 [일본에 대하여] [한국 공항에서 일본 입국까지] [히라가나] [카타카나] Course 02. 출국 & 비행기 -기내 필수 표현 06. 비행기 탑승 07. 기내에서 08. 기내식 (기내 안내 방송) 09. 입국신고서 [입국신고서 작성법] [세관신고서 작성법] [여행 준비물] [짐 싸기] Course 03. 입국 & 공항 -공항 필수 표현 10. 입국 심사 [입국 심사 팁] 11. 짐 찾기 & 분실 12. 세관 13. 관광안내소 14. 환전 [엔화] [숫자] Course 04. 교통 -교통 필수 표현 15. 지하철 16. 버스 (버스 이용 팁) [교통패스 & 교통카드] 17. 택시 18. 기차 (‘에키벤’이란?) 19. 배 20. 렌터카 [국제운전면허증 만들기] [일본 운전 팁] Course 05. 숙소 -숙소 필수 표현 21. 체크인 22. 프런트 23. 객실 서비스 24. 조식 25. 체크아웃 (숙소 이용 팁) 26. 료칸 [도쿄 오오에도 온천] [유카타 입기] Course 06. 음식점 -음식점 필수 표현 27. 음식점 찾기 28. 음식점 예약 29. 음식점 입구 30. 테이블 31. 주문 32. 식사 33. 계산 34. 레스토랑 & 일식집 35. 패스트푸드점 36. 술집 [지역별 대표 음식] [초밥 메뉴] Course 07. 관광 -관광 필수 표현 37. 길 찾기 38. 매표소 39. 관람 40. 투어 가이드 41. 공연 42. 사진 찍기 [가부키] [스모] [지역별 대표 관광지] Course 08. 쇼핑 -쇼핑 필수 표현 43. 안내데스크 44. 옷 45. 신발 (일본 발사이즈 표기법) 46. 화장품 47. 주류 (사케의 당도 표시) 48. 식품 49. 편의점 50. 결제 51. 포장 52. 교환 & 반품 [쇼핑 리스트] Course 09. 응급 상황 -증상 필수 표현 53. 경찰서 54. 병원 [병원 필수 단어] Course 10. 귀국 & 면세점 -일본 생활 필수 표현 55. 탑승 수속 56. 면세점 [한국 세관신고서 작성법] [여행자 면세 & 신고] 찾아보기★ 여행자를 위한 왕초보 일본어 ★ 모든 표현 일본어 발음 한글 표기 코스별 필수 표현 간단한 여행 회화 생생한 여행 정보 무료 원어민 MP3 일본은 처음이에요!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요! 이럴 때 든든한 나의 여행 친구, <레전드 여행 일본어>로 쉽게 시작하세요! 이 책 한 권이면 여러분이 일본어의 레전드가 됩니다. 완전 간단 필수 회화 여행하면서 쓰는 회화는 간단합니다. 심지어 보디랭귀지나 단어만으로도 여행은 충분합니다. 일본어 때문에 여행 울렁증이 있다면, 이제 그 걱정은 버리세요! 쉽고 간단한 표현만 있으니, 보고 따라 하세요! 완전 쉬운 한글 발음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도 바로 보고 말할 수 있게 한글 발음을 표기했습니다. 급할 때는 뒷부분 찾아보기에서 표현을 확인해서 해당 문장의 한국어 발음을 그냥 읽으세요! 일본인과 대화 어렵지 않아요! 완전 핵심 여행 정보 한국을 떠난다는 것, 여행 초보자에게는 설렘과 함께 부담이 됩니다. 출국부터 입국까지 프로 여행자처럼 다닐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먹고, 마시고, 보고, 느끼는 즐거운 일본 여행! 더 많이 즐기면서 다니세요! 완전 생생 원어민 MP3 일본어로 말은 했는데, 대답을 알아들을 수 없으면 난감합니다. 필요한 말은 알아들어야,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의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한 MP3를 들으며, 여행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머리말남들은 너무 쉽게 가는 일본,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 지르자! 일본은 거리가 짧고 항공 노선도 많아서, 여행 날짜만 잘 잡으면 10만 원대의 적은 부담으로 갈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그래서 ‘나의 첫 해외여행은 일본이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망설여진다면 항공권부터 결제하세요. 여행은 그렇게 시작하는 거니까요.# 떠나자!교통, 숙소, 예산, 준비물 등 여행 일정이 슬슬 고민되기 시작하면서, ‘괜히 일본에 간다고 했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럴 때는 걱정을 버리고 일단 비행기를 타세요! 무작정 가서 부딪히며 생기는 일들도 나의 즐거운 여행 에피소드가 되니까요. # 말하자!일본에 막상 와보니, ‘너무 준비 없이 왔나?’라는 후회가 듭니다. 절실한 일본어 한마디를 못 해서 아쉬워하지 말고, <레전드 여행 일본어>를 준비하세요! 일본어를 전혀 몰라도 볼 수 있는 이 책과 함께, 말하고 듣는 생생한 일본 여행을 하세요.나의 일본 여행 인생샷, <레전드 여행 일본어>와 함께 하세요!
설령 닿지 않을 실이라 해도 2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 tMnR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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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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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nR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쌓아두었던 연심을 봉인 해제한 우타. 하지만 그 결과, 우타의 첫사랑은 맥없이 끝나버린다. 갈 곳 없는 감정을 품은 채 여전히 우타는 사랑하는 새언니와 같은 집에서 지냈고 하루하루의 일상은 변함없이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타는 친구 쿠로에를 연모하는 소녀 미야비를 만나 갑자기 연애 상담을 받게 되는데….제6화제7화제8화제9화제10화후기 첫사랑이 끝났다.─그래도 내 마음은 앞으로 나아가는 걸 허락해주지 않는다.쌓아두었던 연심을 봉인 해제한 우타.하지만 그 결과, 우타의 첫사랑은 맥없이 끝나버린다.갈 곳 없는 감정을 품은 채 여전히 우타는 사랑하는 새언니와 같은 집에서 지냈고 하루하루의 일상은 변함없이 계속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타는 친구 쿠로에를 연모하는 소녀 미야비를 만나 갑자기 연애 상담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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