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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걸음운동원리
프로방스 / 이우각 (지은이) / 2019.10.11
15,000원 ⟶ 13,500원(10% off)

프로방스취미,실용이우각 (지은이)
현재의 모든 운동은 지치게 하는 것이 필연이지만, 모세걸음운동은 나날이 힘차게 하고 끝없이 기운차게 한다는 것이 책 내용의 핵심이다. 그 비결은 바로 젊어지는 폐와 심장으로 머리를 젊게 해서 내 몸 자체를 한창때로 되돌리고 내 삶 전체를 한창 때 이상으로 바꿔놓는다는 것이다. 프롤로그 | Prologue : 글을 시작하며_04 Chapter 1 _ 당신의 젊음은 당신의 손안에 있다!_15 01. 불가항력적(不可抗力的)인 생로병사(生老病死)_17 02. 대중(mob, rabble)과 신인류_24 03. 우리 몸의 숨겨진 비밀들_28 04. 모세생명요가의 좋은 점들_38 05. 모세생명요가의 특징_46 Chapter 2 _ 당신의 젊음은 언제든 당신 곁을 떠날 수 있다!_53 01. 왜 humerus, femur인가?_55 02. 왜 모세걸음인가?_61 03. 흉곽(rib cage)과 횡격막(가로막) 건강의 중요성_65 04. 종아리(장딴지: calf, calves)의 중요성_70 05. 모세걸음의 좋은 점들_76 Chapter 3 _ 기적의 모세걸음운동이 당신의 젊음을 지켜줄 수 있다!_81 01. 풍진(風塵: worldly affairs)_83 02. 생로병사(生老病死)_89 03. 건강하고 행복하려면 우선 흉곽_93 04. 특별한 허파, 남다른 심장 위에 준마_97 05. 보통사람들의 평소 건강 챙기기 운동으로는 결코 선을 넘어설 수 없다_101 Chapter 4 _ 모세걸음운동으로 당신의 젊음을 백 세까지 누릴 수 있다!_109 01. 평소 건강 챙기기 노력은 그저 기분전환, 소화 증진 등과 이어질 뿐이다_111 02. 좀 특별해야 보기 드문 결과물을 가져오고, 조금은 예외적이어야 초월적인 것을 기대할 수 있다_115 03. 샘물도 그 수량이 충분해야 풍족한 느낌을 주고 안심할 수 있다_121 04. 숲이 크면 클수록 캘 수 없는 비밀 또한 많다_127 05. 경이롭지만, 이해할 수 없고 한없이 부럽지만 다가갈 수 없는 경지_140 Chapter 5 _ 세상 모든 운동은 당신을 지치게 할 뿐이다!_149 01. 세상은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해서 예외가 되고 선두가 된다_151 02. 깨어남은 순환을 도와 생명력, 면역력을 도약시키고 비약시킨다_155 03. 살아 숨 쉬는 동안은 우리 몸 하나가 바로 우주이고 천하이다_161 04. 우리 몸의 신비를 알아가고 우리 몸의 암호를 해독하는 것이 중요하다_167 05. 영화나 쇼를 보면서 손뼉을 치면 호응, 감격, 응원, 공감, 일치를 알게 된다_174 Chapter 6 _ 모세걸음운동이 초인 닮은 신인류 탄생의 첫걸음이다!_191 01. 인류문명은 새로운 발견을 통해서 암흑 속에서 광명을 찾고 답보상태에서 탈출구를 찾아냈다_193 02. 우리 태양계의 유일한 생명 세상, 지구_198 03. 인간의 사고, 사색은 너무도 무궁무진하다_204 04. 다른 사람이 해냈다면 당신도 가능하다_212 05. 죄지은 자만 벌하라_216 Chapter 7 _ 모세걸음운동으로 모세는 120세에도 청년 같았다!_221 01. 당신이 마음먹은 것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_223 02. 최고의 복수는 원수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_227 03. 운명으로 얽힌 일을 받아들여라_231 04. 세 마디로 된 말(I love you.) 한 문장이면 족하다_237 05. 과거 사람들을 거울처럼 보여주고 일기책처럼 말해 준다_239 에필로그 | Epilogue : 글을 끝맺으며_261 영문버전 | 모세걸음운동, 모세생명요가_268저자(이우각: 국제정치학박사, 전문저술가, 모세걸음운동 창시자)는 현재 모두가 걷는 양팔걸음 대신 한 팔을 교대로 뒷짐지고 걷는 모세걸음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현재의 양팔걸음은 단순히 보행 그 자체에만 집중된 것인 반면에 모세걸음은 한 팔을 등에 붙임으로써 걷는 자세를 반듯하게 하는 것은 물론 흉곽을 지속적으로 자극함으로써 ― 흉곽 안의 폐와 심장 같은 주요 장기들을 직간접으로 북돋우게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 결과 호흡과 순환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결국 다리 근육 전체는 물론이고 다리의 모든 뼈대들을 강화시켜 ― 나이 들며 자연적으로 줄어들게 되는 근육량과 골밀도를 한창때로 되돌릴 수 있다. 한 팔 뒷짐지고 걷는 모세걸음운동의 가장 큰 장점이자 경이로운 점은 머리의 실핏줄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결국 두뇌활동을 한창때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노년의 퇴행과 말년의 요양시설 의존을 백 퍼센트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창때 이상의 면역력과 생명력을 지닐 수 있다. <모세걸음운동원리>라는 책명이 암시하듯이 단순 착상이나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현재의 양팔걸음을 통째로 대체할 새롭고 놀라운 걸음걸이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양팔걸음 대신 모세걸음운동이 보편화, 세계화되면 언젠가는 높아진 면역력과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 신인류가 탄생하여 미래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게 될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모세걸음운동원리>는 ‘모세걸음운동 하나로 건강과 장수를 자신할 수 있으니 ― 양팔걸음 대신 모세걸음운동을 서둘러 실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역설한다. 현재의 모든 운동은 지치게 하는 것이 필연이지만, 모세걸음운동은 나날이 힘차게 하고 끝없이 기운차게 한다는 것이 책 내용의 핵심이다. 그 비결은 바로 젊어지는 폐와 심장으로 머리를 젊게 해서 ― 내 몸 자체를 한창때로 되돌리고 내 삶 전체를 한창때 이상으로 바꿔놓는다는 것이다. 한 팔 뒷짐지고 걷는 모세걸음운동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고 모방할 수 있지만, 그 원리를 터득하려면 <모세걸음운동원리>를 독파하는 것이 선결요건일 것이다. 모두가 따라나서는 새로운 물결에서 스스로 소외되어 큰 후회만 남게 되는 일이 없도록 서둘러 일독하기를 강력히 권유한다.
숲에서 온 365장의 편지
그림숲 / 애뽈(주소진) (지은이) / 2025.11.05
26,000원 ⟶ 23,400원(10% off)

그림숲소설,일반애뽈(주소진) (지은이)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의 책상 위에 작은 숲 하나를 선물하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애뽈 작가가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사계절의 풍경이 만년 일력으로 탄생했다. 봄의 새싹부터 겨울의 설경까지, 365일 매일 넘기는 일력 속에 숲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가득 채웠다. 매일 한 장씩, 숲속에서 온 편지처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쉼과 위로가 담긴 감성 에세이를 만나보자. 각 월은 그 달을 대표하는 꽃과 나무의 꽃말로 시작된다. 1월을 알리는 구상나무의 기개, 민들레가 전하는 4월의 감사, 해바라기가 피어나는 8월의 기다림….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풍경을 한 장씩 넘기는 것만으로도 숲길을 산책하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1월의 편지 ㅡ 구상나무 : 기개 2월의 편지 ㅡ 자작나무 : 당신을 기다립니다 3월의 편지 ㅡ 버드나무 : 자유로운 마음 4월의 편지 ㅡ 민들레 : 감사하는 마음 5월의 편지 ㅡ 튤립 : 행복한 사랑 6월의 편지 ㅡ 장미 : 열렬한 사랑 7월의 편지 ㅡ 느티나무 : 운명 8월의 편지 ㅡ 해바라기 : 기다림 9월의 편지 ㅡ 코스모스 : 순수한 사랑 10월의 편지 ㅡ 억새 : 친절 11월의 편지 ㅡ 은행나무 : 장엄 12월의 편지 ㅡ 남천나무 : 전화위복“오늘은 숲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숲의 화가 애뽈이 전하는 365일간의 위로와 감성.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의 책상 위에 작은 숲 하나를 선물하세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애뽈 작가가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사계절의 풍경이 만년 일력으로 탄생했습니다. 봄의 새싹부터 겨울의 설경까지, 365일 매일 넘기는 일력 속에 숲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가득 채웠습니다. 매일 한 장씩, 숲속에서 온 편지처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쉼과 위로가 담긴 감성 에세이를 만나보세요. 각 월은 그 달을 대표하는 꽃과 나무의 꽃말로 시작됩니다. 1월을 알리는 구상나무의 기개, 민들레가 전하는 4월의 감사, 해바라기가 피어나는 8월의 기다림….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풍경을 한 장씩 넘기는 것만으로도 숲길을 산책하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숲에서 온 365장의 편지》는 지친 일상에 자연의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피톤치드 같은 평온함을 선물해 줍니다. 이 일력과 함께 하루하루 숲이 전하는 속삭임을 들으며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2
나무와숲 / 홍웅표 (지은이) / 2024.02.02
13,000원 ⟶ 11,700원(10% off)

나무와숲소설,일반홍웅표 (지은이)
‘세종대왕의 뜻대로 조선 시대에 한글이 대중화되었다면 과연 우리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라는 문제의식 아래 쓴 홍웅표의 역사소설 『나랏말ᄊᆞ미 듕귁에 달아』 2권이 나왔다. 지난해 7월 1권이 발간된 지 6개월 만이다. 2권은 한글의 확산, 봉기와 경장, 사회 혁명 과정을 통해 한반도에 동양 최초의 공화국이 들어서는 과정을 그렸다. 작가는 양반사대부 등 기득권층의 거센 반대와 저항을 물리치고 한글이 백성들 사이에 뿌리내리면서 근대 시민혁명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책을 내며6. 혁명의 바람 7. 조왜 7년 전쟁8. 새로운 조선을 위한 용틀임 9. 한글의 나라한글의 확산, 봉기와 경장, 사회 혁명 과정을 통해한반도에 동양 최초의 공화국이 들어서는 과정을 그린대체역사소설!‘세종대왕의 뜻대로 조선 시대에 한글이 대중화되었다면 과연 우리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라는 문제의식 아래 쓴 홍웅표의 역사소설 『나랏말ᄊᆞ미 듕귁에 달아』 2권이 나왔다. 지난해 7월 1권이 발간된 지 6개월 만이다. 2권은 한글의 확산, 봉기와 경장, 사회 혁명 과정을 통해 한반도에 동양 최초의 공화국이 들어서는 과정을 그렸다. 작가는 양반사대부 등 기득권층의 거센 반대와 저항을 물리치고 한글이 백성들 사이에 뿌리내리면서 근대 시민혁명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고려 말 이방원과 업동이의 신분을 뛰어넘은 지란지교로 시작한 『나랏말ᄊᆞ미 듕귁에 달아』는 2권에서 정전당 당수가 된 임꺽정, 인종(이호)의 느닷없는 죽음과 두 차례의 사화를 시작으로 조선 순조 대의 홍경래의 난을 거쳐 한글을 나라의 공식 글자로 선포하고 1813년에 마침내 민주공화국을 세우기까지 약 450년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작가는 현재 우리나라에는 19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금속활자가 40만 개가 남아 있을 정도로 출판혁명과 정보혁명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갖추고 있었음에도 유럽처럼 상업화되지 못했던 것을 안타까워하며 “이런 인쇄 인프라와 평등 문자인 한글의 대중화가 만났을 때 조선의 역사는 다시 쓰여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나랏말ᄊᆞ미 듕귁에 달아』는 “만약 인류의 지난 역사가 기존 사실과 다르게 전개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대체역사소설’이다. 그렇다 보니 역사적 인물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나 평가와는 다른 점들도 많고, 기존의 역사와 달리 전개된다. 작가는 이 소설의 주인공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한글’이기에 평등 문자인 한글의 입장에서 사람과 사건을 바라보고 서술했다며 “한글의 관점에서 상상력을 동원하다 보니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과 변형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조선 시대의 3대 의적으로 꼽히는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이 활빈당과 정전당의 당수로서 봉기를 이끌면서 경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이라든지, 보우와 정난정의 관계, 선조, 민본원의 존재 등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사회 변혁을 이끄는 세력이 존재했더라면 우리 근대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조선의 새 역사!역사에 가정법은 없다고 하지만, 사대에 찌든 기득권층의 반발로 한글 보급 속도가 지지부진하지 않았더라면, 그리하여 백성들의 의식이 더 일찍 깨고 신분 질서와 폐습이 일찍 혁파되었더라면, 그리고 사회 변혁을 조직적으로 이끄는 세력이 존재했더라면 우리 근대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조선의 새 역사가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오랫동안 관군과 정전당의 교전은 지지부진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정전당이 공주 지역을 점령하면서 오랜 교착 상태에 균열이 생겼다. 공주가 점령됐다는 것은 경기도 밑까지 정전당이 다다랐다는 말과 같았다. 조정과 민심의 동요가 심각해졌다. 이연도 상황의 위급성을 깨닫고 이를 타개할 지혜를 구하는 교지를 신하들에게 내렸다. 우부승지로 있던 이이는 이대로 가다가는 종묘사직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었다. 이이는 그의 책 『성학집요』에서 왕조는 창업, 수성, 경장의 단계를 거친다고 했는데, 이이는 지금이야말로 조선에 경장이 필요한 때임을 절감했다. 이이는 임금에게 나라의 경장을 촉구하는 상소문을 올리기로 했다. 절절함이 1만 2천 자가 넘는 글자에 담겼다. 양반사대부들은 정음을 배척하고 한자만을 진서라 부르며 자신들의 문자라고 고집했다. 그런데 사림들의 존경을 받고 있던 이황과 이이가 정음으로 된 시조를 지었다. 조선을 대표하는 대유大儒인 이황과 이이가 정음으로 시조를 지었다는 것은 의외의 사건이었다. 『훈몽자회』 발간 이후 정음이 양반사대부에게도 알려지고 그 필요성이 인정됐던 것이다. 이황은 한시는 읊을 수 있으나 노래로 부를 수 없기에 우리말로 된 도산십이곡」을 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림별곡」 같은 정음으로 된 노래들이 음란한 것들이 많아 자신이 직접 도학에 충실한 시조를 지었다는 의도를 드러냈다. 이황은 정음으로 시조를 썼을 때 자신의 뜻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음을 느꼈던 것이다.
별자리 심리테스트
문원북 / AdlerInstitute of Psychology 지음, 김소원 엮음 / 2015.08.01
20,000원 ⟶ 18,0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AdlerInstitute of Psychology 지음, 김소원 엮음
많은 사람들이 점성술을 통해 인생의 지침으로 활용하고 있는 요즘, 처음부터 점이 "맞는다", '틀린다"만으로 끝내버린다면 많은 아쉬움만 남을 것이다. 점성술은 유럽의 학문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되어왔고,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번 이 책에서는 별자리의 메시지를 쉬운 태양성좌부터 새롭게 적립해 가능한 심플하고, 기본에 충실하여 이해 돕도록 하였다. 점성술에서는 접할 수 없는 12하우스의 이야기나 다양한 별과 별자리의 관계도 해설하고 있다. 이것을 아는 것만으로 인생의 미션이 보다 선명하게 될 것이다.1장 태양성좌로 이끄는 진정한 당신 양자리 8 황소자리 13 쌍둥이자리 18 게자리 23 사자자리 28 처녀자리 33 천칭자리 38 전갈자리 43 사수자리 48 염소자리 53 물병자리 58 물고기자리 63 2장 12하우스가 가르쳐주는 당신의 인생의 의미 12하우스를 알면 인생이 보다 더 선명하게 보인다. 70 제2하우스로 알 수 있는 돈 & 재산 73 제3하우스로 알 수 있는 여행 90 제4하우스로 알 수 있는 주거 103 제5하우스로 알 수 있는 사랑 & 정열 110 제6하우스로 알 수 있는 건강 122 제7하우스로 알 수 있는 결혼 & 파트너 129 제8하우스로 알 수 있는 연애의 역전운 142 제9하우스로 알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의 자신 155 제10하우스로 알 수 있는 천직 162 제11하우스로 알 수 있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친구와 동지 175 제12하우스로 알 수 있는 숨은 적과 예기치 않은 트러블 180 3장 연애, 일, 결혼... 장르별로 운을 끌어올리는 법칙 개운 테크 188 연애운 200 재운 212 결혼운 225 직업운 252 4장 궁금한 그의 운명에 대해서 파악하기 틀림없는 남자고르기 280 연인이 생기면 300 그가 나타내는 사랑의 모습 316 당신은 그의 여신! 324 5장 심리테스트로 더욱 깊이 자신을 알자. 연애편 330 사실 어떤 SEX를 바라는가? 348 진로편 358 썸남썸녀- 썸타는 청춘 남녀의 사랑, 일, 돈, 트러블.. 당신이 모르는 전부를 가르쳐 준다. 자신의 별자리로 인생여정을 알 수 있다. 별자리 12하우스가 가르쳐주는 미래의 운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심리테스트를 통해 알아보자 진실한 사랑, 일, 결혼, 사회경력, 재물 운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은 사람들이 점성술을 통해 인생의 지침으로 활용하고 있는 요즘, 처음부터 점이 "맞는다", '틀린다"만으로 끝내버린다면 많은 아쉬움만 남을 것이다. 점성술은 유럽의 학문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되어왔고,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번 이 책에서는 별자리의 메시지를 쉬운 태양성좌부터 새롭게 적립해 가능한 심플하고, 기본에 충실하여 이해 돕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는 점성술에서는 접할 수 없는 12하우스의 이야기나 다양한 별과 별자리의 관계도 해설하고 있다. 이것을 아는 것만으로 인생의 미션이 보다 선명하게 될 것이다. 점성술은 때로는 진지한 메시지를 보내오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넘어야 할 과제가 보이면 인생은 더 걸어 나가기 쉬워지고 나가야 할 방향도 확실히 보이게 될 것이다. 인생이 보다 충실해지도록 이 책이 당신의 파트너로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체험 수기
태웅출판사 / 김해영 (지은이) / 2018.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태웅출판사건강,요리김해영 (지은이)
골육종암·난소암·대장암·방광암·림프종암·식도암·유방암·위암·직장암·폐암 등을 극복한 전국 암환우들의 진솔한 체험수기를 모았다. 이 수기는 암과 싸우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많은 위로와 자신감을 줄 수 있음은 물론 병원에서 치료받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누구도 진정으로 들어주지 아니한 그들의 이야기는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들과 의료진에도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와서 그들의 마음과 고통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돌보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머리말|의료법인 매너의료재단 이사장 손의섭 추천사|분당차병원 암센터 교수·전 서울삼성병원 암센터 소장 이제호 Episode 1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골육종암 극복 체험 수기|입상 김해영 Episode 2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난소암 극복 체험 수기|장려상 김후남 Episode 3 나는 강하다. 나는 마침내 암을 이겼다 대장암 극복 체험 수기|입상 백정혜 Episode 4 인생은 기차 여행 대장암 극복 체험 수기|윤경진(가명) Episode 5 암스트롱요양병원의 덕택으로 제2의 인생을 림프종암 극복 체험 수기|채정란 Episode 6 다른 사람들은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라며 방광암 극복 체험 수기|임재성(가명) Episode 7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힘을 얻다 식도암 극복 체험 수기|정지훈(가명) Episode 8 감사의 약과 천국 생활 유방암 극복 체험 수기|우수상 한연화 Episode 9 개인 보험에 가입한 분들은 요양병원을 적극 권장합니다 유방암 극복 체험 수기|우수상 이정자 Episode 10 암은 강한 사람에게는 약한 존재이다 유방암 극복 체험 수기|특별상 김보열 Episode 11 내 마음을 비우는 삶 유방암 극복 체험 수기|입상 고형주 Episode 12 환우들의 밝은 웃음이야말로 큰 선물이다 유방암 극복 체험 수기|암스트롱요양병원 정길연 사회복지사 Episode 13 건강과 가정을 하나님께 맡기다 위암 극복 체험 수기|장려상 박삼재 Episode 14 2018년 나의 소망을 위하여 달려라 위암 극복 체험 수기|입상 최남제 Episode 15 은혜와 치유의 동산 암스트롱요양병원에서 직장암 극복 체험 수기|현정애(가명) Episode 16 항상 긍정적인 생각이 암을 치료할 수 있다 직장암 극복 체험 수기|최우수상 이영희 Episode 17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화 폐암 극복 체험 수기|특별상 진성구 Episode 18 영의 양식으로 암을 극복하다 폐암 극복 체험 수기|입상 유봉순 Episode 19 2년의 휴가 폐암 극복 체험 수기|장려상 박은주골육종암·난소암·대장암·방광암·림프종암· 식도암·유방암·위암·직장암·폐암 등을 극복한 전국 암환우들의 진솔한 체험수기!! 최근 문명의 눈부신 발달과 정보화 시대로 인해서 세계 각국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고 장수 시대가 전개되면서 우리나라의 경우도 여성은 4명 중 1명, 남성은 3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암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자만하다가 뒤늦게 발견되어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는 사례를 수 없이 보아 오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그지없다. 암이라는 병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완치되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막상 본인이 암이라고 병원에서 선고를 받으면 그 순간이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크게 실망한다. 이 세상에 그 엄청난 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는 그들의 아픔을 얼마나 가족처럼 알고 있을까? 그들의 애환을 널리 알리고 싶고 많은 국민들이 암환자들에 대해서 이해해 주고 국민 건강정책을 입안하는 당국자들도 앞으로 바른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이들의 애환을 모아 보고자 암 환우들의 체험 수기를 전국적으로 공모했다.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의 체험 수기를 책으로 발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이 수기는 암과 싸우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많은 위로와 자신감을 줄 수 있음은 물론 병원에서 치료받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 누구도 진정으로 들어주지 아니한 그들의 이야기는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들과 의료진에도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와서 그들의 마음과 고통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돌보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지은이 김해영 외 18인 골육종암·난소암·대장암·방광암·림프종암·식도암·유방암·위암·직장암·폐암 등을 극복한 전국 암 환우들 중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Episode 16 항상 긍정적인 생각이 암을 치료할 수 있다 직장암 극복 체험 수기|최우수상 이영희 안녕하세요. 이영희입니다(당시 57세). 2012년 9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직장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너무 충격이 컸습니다. 앞이 캄캄했습니다. ‘남편과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 나는 이제 죽잖아….’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나보고 뭐라고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끄럽고 자존심 상해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동료들과 친한 친구들의 연락도 끊어 버렸습니다. 두 아들이 충격을 받는 게 두려워서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공황 장애가 왔습니다.‘이젠 죽는구나.’하고 용기를 내어 아들에게 놀라지 말라고 하면서 내가 직장암이라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아들은 속으로 깜짝 놀랐겠지만 태연하게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 암은 감기예요.”하면서“정신줄을 놓으시면 안돼요.”하며 빨리 큰 병원으로 가셔야 한다며~. 그 한 마디에‘공황 장애’가 싹 없어지고 바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몹시 컸습니다. 직장암에서 간 전이, 폐는 의심~. 정말 살 수 있을까? 하는 낙심……. 먼저 항암 치료하고 2013년 1월에 수술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내 인생이 마지막이 될 수 있겠구나 하고 남편과 두 아들을 부여안고 울면서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직장과 간 수술을 12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끝난 후 가족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아! 이제 살았구나! 당신을 못 보는 줄 알았는데‘아들아, 엄마가 못 보는 줄 알았는데.’하며 온 가족이 눈물 바다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이 깨끗하게 잘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살아야 할 터인데 하고 걱정하고 있는데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실의 환우가 좋은 요양병원이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곳이 암스트롱 요양병원이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하면서 항암 치료를 12번 받기 시작했습니다. 남편과 아들이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고 가족의 힘으로 용기를 내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항암 치료 중에는 병든 닭처럼 2박 3일 동안 물 한 모금 못 먹고 잠만 자기도 했습니다. 먹는 것도 없는데 토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항암 치료를 마치고 요양병원에 오면 언제 그랬듯이 식사와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항암 치료할 때마다 항상 똑같은 상황에 난 암스트롱요양병원이 있음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늘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주파 온열 암 치료와 비타민C 요법, 압노바·헤리·셀레나제·한방 치료·산행을 병행하면서 황토방·온열 요법·고압 산소·족욕 등…… 이러한 치료를 받으면서 항암 치료의 독소가 빨리 치료되었나 봅니다.
인생독본 8
한글 /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남창현 옮김 / 2000.11.11
2,000

한글소설,일반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남창현 옮김
제2부 ...7 정신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 ...7 죽음을 잊고 있는 생활 ...14 선 ...18 슬기와 진리 ...22 이렛째 읽을거리/슬기 ...24 물질적 세계의 완성 ...29 욕망 ...31 자기 완성 ...35 악담 ...40 전쟁의 폐해 ...43 겸손 ...46 불행 ...50 이렛째 읽을거리/석가 ...51 육체의 죽음 ...60 종교는 이해될 수 있는 철학 ...64 하나님의 왕국 ...67 단순 ...70 착한 생활 ...72 자기 부정 ...78 이렛째 읽을거리/자기 부정 ...80 노동 ...82 참된 진화 ...84 미개인 ...88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91 이 세상에 현존하는 조직 ...94 진과 선 ...99 기도 ...101 이렛째 읽을거리/천사 가브리엘 ...104 무지한 사람 ...117 자비 ...119 예술이란 무엇인가 ...122제3부 ...7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 ...7 인간의 의지와 신의 뜻 ...10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생각하라 ...13 폭식 ...15 지혜 있는 사람 ...17 신에 대한 사랑 ...19 일하는 것 ...22 기도 ...24 전쟁 ...27 인생은 하나 ...29 이렛째 읽을거리/결합 ...31 인간의 정욕 ...33 과거의 영향 ...36 성자의 자격 ...38 채식주의 ...41 적을 사랑하는 마음 ...44 과학의 폐단 ...48 악에서 구원받는 길 ...52 이렛째 읽을거리/무저항주의 ...54 남 판단 ...58 큰 재산 ...61 선의 보웅 ...64 칭찬 ...67 정의로운 삶 ...70 고뇌 ...75 심령의 근원 ...78 이렛째 읽을거리/스으라아트의 커피점 ...80 상부상조 ...92 신앙적 변화 ...94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99 지혜와 화합 ...101 인간의 정욕 ...105 선의 힘 ...109 제4부 ...114 지식의 영역 ...114 도덕 생활 ...118 죽음이란? ...120 인생은 기쁨 ...124공동의
살아있을 때 사랑하라
바른북스 / 민병식 지음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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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민병식 지음
가장 소중해야 할 사랑의 최고 가치마저도 쉽게 변해버리는 가벼운 세상…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감정 중 하나인 Romantic love의 마음마저도 잃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며, 가슴 안에 순수한 사랑만큼은 꼭 지니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대안적 낭만주의 사랑 시를 발표하게 되었다.시인의 말 4 Chapter 1. 사랑 살아있을 때 사랑하라 12 그녀를 처음 본 순간 13 눈 내리는 아침 사랑을 꺼내다 14 겨울 속 봄을 만나다 15 눈 꽃 흩날리던 날 16 Coffee Bean에서 17 버스정류장 18 난로 같은 사랑 19 인연 20 그녀의 향기 21 낙원 22 당신은 나의 꽃 23 오월에는 24 최고의 남자 25 러브레터 26 사랑 레시피 27 사랑 요리사 28 마법의 묘약 29 롤러코스터 30 내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31 가장 큰 행복 32 동화 속 ANNE을 만나다 33 꽃과 별 34 그대와 걷고 싶다 35 별 헤는 밤 36 사랑에 빠지면 37 버스 안에서 38 그대를 위한 위로 39 늘 그대로의 모습으로 40 아쉬움 41 사랑이란 42 청춘열차 43 가평 가는 길 44 계곡 사랑 46 산책길에서 47 매미의 세레나데 48 한 여름 밤의 거리 50 나비 51 솜사탕 52 가을 53 가을 강가에서 54 가을날의 연인 55 소나무 사랑 56 연서(戀書) 57 사랑과 이별의 공통점 58 Chapter 2. 그리움 그리움 62 어느 날 63 눈이라도 내렸으면 64 사랑꽃 65 겨울밤 66 어느 겨울 날 67 그 바다에 가고 싶다 68 보고픈 마음 69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70 투정 71 커피 72 자존심 74 램프의 요정 75 꽃과 나비 76 그리움 방울 77 빗소리 78 감기 79 애상 80 여름 향기 81 그리움의 바다 82 가을 연가 83 꿈 84 그리움도 병이다 85 우중(雨中) 연가 86 그대 그리운 날은 87 Chapter 3. 이별 이별도 사랑이다 90 송인(送人) 91 겨울비 92 이별이 먼저 알고 있을 때 93 마지막 여행 94 `이별을 고한 이유 95 이별 인사말 96 사랑이 떠나갈 때 97 사랑이 잠들다 98 이별이 오면 99 이별 100 잘한 것일까 101 꽃을 피우지 못한 이유 102 사랑이 끝났다 103 이별의 시작 104 버킷리스트 105 그대를 보낼 때 106 이별 후에 108 이별이 내게 가져다 준 것 109 혼자 있어 잠 못 드는 밤 110 마음에 내리는 비 111 미련 112 네 사랑도 쉬어야 한다 113 희망고문 114 사랑하기 때문에 이별을 한다 116 Chapter 4. 추억 눈꽃 120 발자국 121 첫 눈이 오면 122 벚꽃 길에서 123 빗방울 124 별 125 추억 126 강변에서 127 회상 128 통영 작은 마을에서 129 강문항에서 130 비 오는 거리 131 여름이 간다 132 로데오 거리에서 133 추억 발자국 134 바다 그 곁에 두고 온 이야기들 135 가을이 슬픈 이유 136 간이역 137 남이섬에서 138 가을 공원에서 139 국화와 추억 140 가을은 141 오이도에서 142 오늘처럼 이렇게 비 오는 날엔 143 오이도의 밤 144 Chapter 5. 꽃 상사화 148 제비꽃 149 노랑 민들레 150 장미 152 개망초 153 참나리꽃 154 메밀꽃 155 패튜니아 156 해바라기 158 코스모스 159시간보다 빠를 정도의 각박한 현대의 삶, 인스턴트 문화, 디지털 기기의 범람, 무엇이든지 바로 해결되어야 하고, 즉시 처리되어야 하는 조급함의 시대에 살면서 가장 소중해야 할 사랑의 최고 가치마저도 쉽게 변해버리는 가벼운 세상…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감정 중 하나인 Romantic love의 마음마저도 잃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며, 가슴 안에 순수한 사랑만큼은 꼭 지니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대안적 낭만주의(Alternative Romanticism) 사랑 시를 발표하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한다. 사랑 때문에 행복하기도, 슬프기도, 때로는 죽을 만큼 아프기도 하다. 저마다 가슴 한켠에 자신만이 고이 간직하고 있는 사랑의 기억, 그리움, 이별, 그리고 추억이 있고, 늘 사는 것이 바빠 꺼내어 보지 못한다. 또 내 사랑을 꺼내어 주지도 못한다. 메마르고 날카로운 마음을 뒤로하고 작가는 사랑의 조각 하나 하나를 꺼내어 독자들과 함께 미소 짓고, 웃고, 울고, 공감하려고 한다. 저자의 뜨거운 마음이 꼭 독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
북-수풀림 / 임성한 (지은이) / 2018.11.12
15,000

북-수풀림취미,실용임성한 (지은이)
‘보고 또 보고’에서 ‘오로라공주’까지, 한국 대표 드라마 작가 임성한의 건강·음식 레시피를 담았다. 책에 등장하는 20개의 ‘병’과 수백 개의 ‘레시피’는 그런 의미에서 작가의 ‘체험’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드라마 하나를 진행할 때마다 그는 장기간 긴장해야 했다. 이런저런 병과 통증에 시달리며, 그걸 자신만의 레시피로 이겨냈다.1. 다이어트 2. 탈모 3. 두통 4. 변비 5. 불면증 6. 위궤양 7. 과민성대장증상 8. 암 9. 갱년기(폐경)증상 10. 고혈압 11. 당뇨병 12. 빈혈 13. 요통 14. 통풍 15. 감기 16. 내향성발톱 17. 임신, 출산 18. 육아 19. 노화 20. 스트레스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픈 바램이 있어 다양한 노력들을 하지만 올바른 건강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한의사 양의사들의 주장이 다르고 양의사 간에도 건강 이론에 차이가 있으며, TV 건강 프로에서 <<특정한 식품들을>> 개인의 체질과 증상을 무시한 채, 꾸준히 섭취만 하면 병도 고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내용이 넘치는데, 그런 수퍼 푸드 한 두가지를 열심히 섭취한다고 절대 건강해지지 않으며, 오히려 영양 불균형과 간. 신장의 무리로 몸 상태는 더 나빠질 수 있다. ‘보고 또 보고’에서 ‘오로라공주’까지 한국 대표 드라마 작가 임성한의 건강·음식 레시피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신기생 뎐’ ‘오로라공주’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그의 작품을 빼고 한국 TV드라마를 논하기 어렵다. 집필하는 대본마다, 시청자들 사이에 열광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임성한 작가다. 그가 책을 냈다. 소설일까. 아니다. 드라마 작법에 관한 가이드도, 방송에 관한 에세이도 아니다. 건강, 그리고 음식에 관해 작심하고 얘기했다. 드라마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대사만큼 스피디한 문체에, 체험에서 우러난 건강 정보를 담았다.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 방송작가는 왜 건강과 음식을 얘기해야 했을까. 드라마를 쓸 때 건강 문제가 제일 중요했다. 아파서 원고를 못 쓰면 방송 펑크고 방송 펑크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어떤 일이 있어도 아프면 안 되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생각도 잘 떠오르고 제때제때 대본을 댈 수 있어서 마치 글 쓰는 기계처럼 수도승 같은 규칙적인 생활을 흐트러뜨릴 수 없었다. 그렇게 드라마가 끝나면 영화도 많이 봐야하고 작품성 있는 소설도 읽지만, 내 경우 온갖 건강 서적을 섭렵해가며 건강 공부도 병행했다. 내 몸을 마루타 삼아 이 방법 저 방법, 하다못해 쑥뜸을 살에 직접 뜨기까지 했고, 피 뽑는 사혈, 부황까지 안 해본 게 없다. 지금의 이 정도 건강 지식, 이치를 일찌감치 삼십 대부터 알았다면 지금보다 내 상태는 훨씬 나았을 거고, 무엇보다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게 하지 않았다. ‘나를 살리고, 지인을 보살핀’ 임성한만의 ‘건강 레시피’ 두통·탈모·고혈압·당뇨 등 20개 병 체험적 해설 신간 『암세포도 생명­임성한의 건강 365일』은, 임 작가의 직·간접 체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드라마 하나를 진행할 때마다 그는 장기간 긴장해야 했다. 운동 시간 내기도 어려웠다. 이런저런 병과 통증에 시달리며, 그걸 자신만의 레시피로 이겨냈다. 지인들의 병과 통증을 그냥 흘려보내는 대신, 세심한 관찰과 애정으로 직접 보살폈다. 책에 등장하는 20개의 ‘병’과 수백 개의 ‘레시피’는 그런 의미에서 작가의 ‘체험’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작가와 작가 지인들의 몸과 마음을 오랫동안 다스려온, 지극히 내밀한 ‘비방’들이다. 주변 이삼십 대는 대개 편두통, 변비, 살찌는 문제, 중·노년층은 위의 증상 외에 탈모, 고혈압, 당뇨, 갱년기 장애, 심장, 간질환 등을 겪고 있었다. 이런저런 간단한 치유 방법을 알려주면 책으로 내달라는 요청을 자주 들었고, 요청이 아니더라도 한두 가지 이상의 지병을 달고 사는 사람들을 보며, 짬나면 책을 쓰겠다 마음먹었다. 암세포도 생명? “암세포들은 어쨌든 생명이에요. 이 세상 잘난 사람만 살아가야 하는 거 아니듯이...” 책 제목의 ‘암세포도 생명’이란 표현에 관한 간략한 설명이 필요하겠다. 2013년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임 작가의 일일극 ‘오로라 공주’ 118회에 등장했던 설희의 대사다. 지영 : 열심히 치료받아요. 힘들겠지만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설희 : 치료 안 받아요. 인명은 재천이라잖아요. 죽을 운명이면 치료받아도 죽어요. 지영 : 안 받으면 6개월 못 넘긴다면서요. 설희 : 암세포들은 어쨌든 생명이에요.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것 같아요. 이유가 있어서 생겼을 텐데... 원인이 있겠죠. 이 세상 잘난 사람만 살아가야 하는 거 아니듯이... 같이 지내보려고요. 방송 나가고 비난이 거셌다. 인터넷에 ‘암세포도 생명’을 검색해 보면 당시의 분위기가 지금도 고스란하다. 비난을 예측하지 못했을까. 임 작가는 “내용을 쓸 때 어느 정도 예상했다”고 말한다. 임 작가는 “부정적으로 쏟아질 기사를 생각하며 바꿀까, 어쩔까 잠시 고민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대사를 살렸다. 오랫동안의 ‘취재와 공부’를 부정해선 안 됐으니까. 임 작가는 설희의 말 그대로 암세포가 생긴 일상의 ‘원인’을 반추하고, 자신의 몸에게 스스로 사과하고, 또 ‘같이 지내면서’ 다스려갈 것을 권유한다. 물론 병원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상’과 ‘레시피’를 통해 병을 예방하고 치유해나가자는 임 작가의 소신에서 암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작가의 말마따나 “암 세포가 생명이 아닌 죽은 거면, 이미 암이 아니다.”드라마 ‘압구정 백야’ 준비 때 극중 유명 화랑 대표, 화가, 화가 조수로 설정된 직업들 때문에 미술 전반에 관한 취재가 필요했고 이때 떠오른 사람이 신정아 였다. 어렵게 전화번호를 수소문 해 약속 장소에 나갔다. TV에서 봤을 때보다 늘씬한 키에 튼실 다부진 체형의 세련녀였는데, 외모만 세련이지 입맛은 초딩이었다. 취재가 한번으로 되는 게 아니라서 몇 번 만나다가 한번은 저녁 먹으러 그 친구 차로 이동하는데, 차 안에 온갖 과자가 한가득이었다. 내가 놀라서 먹냐고 물었더니 매일 먹는단다. 끊어야 한다니까 바로 돌아온 대답이 ‘절대 못 끊죠.’였다. 근데 결국 끊었다. 그 좋아하는 과자도 끊고 커피도 어쩌다 한 번씩 마시고(찬 음료도 절제), 신경 써서 소고기도 한 번씩 먹어주고... 그 결과, 튼실하고 다부졌던 체형은 바로 런웨이 서도 손색없을 만큼 여리여리 모델 몸매로 바뀌었다._ '01. 다이어트'에서 더운 사막에 나무가 못 자라듯이 두피가 더우면 탈모가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세끼 꼬박 먹는, 밥 위주의 식사는, 밥이 결국 포도당으로 바뀌는데 몸에 필요한 만큼 쓰고 남은 당은 결국 지방 찌꺼기가 되어 어떤 사람에겐(체질에 따라) 탈모를, 누구에겐 비만을, 어떤 이에겐 염증 반응을, 당뇨병을 선사한다. -'02. 탈모'에서 종양이나 뇌경색 같은 뇌에 문제가 있거나 고혈압 등의 병도 아닌데 머리가 아픈 이유는, 바로 위장의 기능이 안 좋아져서이다. 그리고 위장이 일시적으로 안 좋아지는 이유는 수분 섭취와 과식 때문이며, 내 경우 아주 오래 전부터 국 없이 식사를 한다. _'03. 두통'에서
교과 공부가 답이다
마음세상 / 김지연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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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상학습법일반김지연 (지은이)
머릿속에 들어온 지식은 그냥 의미없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내 삶에서 응용하고 활용하게끔 되어 있다. 바리스타 공부를 했지만 결국 바리스타로 일하지 않아도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평생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아는 만큼 보인다. 알수록 교만해진다면 그건 잘못 안 것이고 알수록 겸손해지고 이해심이 깊어진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프롤로그_ 학부모와 학생이 읽어야 할 공부 지침서 … 12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 … 19 고통 속에서 얻는 것이 진짜다 … 22 새로운 공부 방법은 없다 … 26 공부 분량은 빅데이터 급이다 … 30 주입식 교육은 효율적이다 … 34 시험은 반드시 필요하다 … 40 활동 수업의 문제점 … 44 강하게 성장하라 … 48 자신감 키우기 … 52 스스로 깨닫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 55 공부는 갑자기 어려워진다 … 58 경쟁은 치열해야 제맛이다 … 62 공부를 잘하는 방법 … 65 질문에 답하는 공부가 아닌 질문하는 공부를 하십시오 … 68 공부는 교과 중심이어야 한다 … 70 창의력 교육의 허와 실 … 73 출제 경향이 중요하다 … 77 공부를 많이 해서 인성이 나빠질까요? … 80 잘 놀아야 한다 … 83 단합과 협력이 중요하다 … 85 낭중지추, 반드시 나를 알아봐준다 … 87 다같이 하는 공부의 힘 … 89 공교육에 비판적인 사교육을 경계하라 … 93 성적은 지역과 상관이 없다 … 95 상술에 당하지만 않아도 반은 성공이다 … 98 인생을 위협하는 과유불급의 순간 … 101 우울증과 반항에 대처하는 자세 … 104 뇌에 과부하가 걸리면 잡생각에 사로잡힌다 … 109 어려운 아이 대하기 … 112 상장, 내 능력의 척도 … 116 탑은 가장 실력 있는 사람의 자리여야 한다 … 119 에필로그_ 다시, 공부다 … 122▶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면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지식은 처음 머릿속에 들이기 어렵지, 한번 들어오면 분명히 이익이 됩니다. 사람의 머리는 컴퓨터와 다릅니다. 컴퓨터는 그냥 방대한 데이터를 정확히 저장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작은 데이터도 본능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활용합니다. 머릿속에 들어온 지식은 그냥 의미없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내 삶에서 응용하고 활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바리스타 공부를 했지만 결국 바리스타로 일하지 않아도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평생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알수록 교만해진다면 그건 잘못 안 것이고 알수록 겸손해지고 이해심이 깊어진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이 공부의 방향과 동기 부여, 진로 앞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인생을 바꾸는 공부의 마법 잊지 마세요. 고통 속에서 얻는 것이 진짜입니다. 고통의 산을 넘긴 사람에게만 보여지는 길이 있습니다. 공부가 더욱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으나 그냥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습관이 되면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조금씩 하다 보면 실력은 시나브로 쌓이게 됩니다.흔들리지 마세요. 열심히 하는 당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일수록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경쟁에서 이겨야 기회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고 지식을 쌓아 나간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또한 자신이 노력해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신분제도가 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시대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지 않았겠지요. 그것이 공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긴 싸움을 통해 모두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좁은 문
지식의숲(넥서스) / 앙드레 지드 지음, 붉은 여우 옮김, 김욱동 해설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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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앙드레 지드 지음, 붉은 여우 옮김, 김욱동 해설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은 '세계문학산책'. 19세기 말엽과 20세기 초엽 프랑스 파리와 노르망디 지방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제롬과 외사촌 누이 알리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둘은 세속적인 사랑 대신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청교도적인 금욕주의의 허무함을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지만, 작품 전체에 아름다운 서정이 넘친다.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여 독자들의 이성과 감성을 풍부하게 자극하는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이다.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문학산책 36 좁은 문 세속적인 사랑과 신성한 신앙 사이의 갈림길! 프랑스 문학의 거장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 19세기 말엽과 20세기 초엽 프랑스 파리와 노르망디 지방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제롬과 외사촌 누이 알리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둘은 세속적인 사랑 대신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청교도적인 금욕주의의 허무함을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지만, 작품 전체에 아름다운 서정이 넘친다.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여 독자들의 이성과 감성을 풍부하게 자극하는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이다.
금발의 장모 (큰글씨책)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유리 나기빈 지음, 김은희 옮김 / 2014.06.15
3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유리 나기빈 지음, 김은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투르게네프-쿠프린-부닌의 문학적 전통을 계승한 작가 러시아 작가 유리 나기빈은 생전에 장모와 스캔들이 있었다는데, 그 경험이 반영된 소설이다. 생전에 발표하기를 꺼렸는지 사후에야 공개됐다. ‘반(反)롤리타’ 정서를 담았다는 의견도 있다. 금발의 장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러시아 문학 전통에서 사랑을 다룬 작가로는 투르게네프, 쿠프린, 부닌 등이 있다. 이들의 문학 전통을 계승한 유리 나기빈은 사랑의 테마를 독특한 소재와 형식 속에서 발전시킨다. 1994년 나기빈 사후에 자신의 첫사랑을 소재로 했던 ≪다프니스와 흘로야. 개인숭배, 주의, 정체의 시대≫, 어머니에 대한 회고와 그 시대상을 그렸던 ≪터널 끝의 어둠≫, 장모와의 사랑을 다루었던 ≪금발의 장모≫ 등이 발표되자 과감한 성 묘사와 소재의 파격성 등이 사회와 문단에 파란을 일으키며 그에 대한 재평가가 시도되었다. ≪금발의 장모≫는 장모를 사랑하는 사위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다. 이 작품은 실제로 나기빈의 세 번째 아내의 어머니와 사랑을 소재로 한 자전적 소설로 1994년 발표되었을 때, 독자들의 관심과 비평가들의 격론을 불러일으켰다. 세 번째 부인과 장모는 러시아의 전설적인 회사 ‘Gil(리하초프 기념 모스크바 자동차 공장)’의 사장이었던 리하초프의 딸 발렌티나 리하초바와 그의 아내였다. 리하초프는 스탈린의 총아로서 제2차 세계대전 후 구소련 사회의 핵심부에 자리하고 있었던 인물이다. 나기빈은 자신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전후(戰後) 소련의 시대상과 스탈린 측근들의 생활상, 성적 자유로움과 문란함을 그대로 묘사한다. 이 작품들이 발표된 이후 나기빈은 ‘러시아의 헨리 밀러’로 불리기도 했고, ≪롤리타≫의 작가 나보코프와 비교되면서 ‘반(反)롤리타’로 ≪금발의 장모≫를 분석하려는 시도도 등장했다. 솔제니친은 2003년 ≪신시대≫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나기빈이 평생 쓴 작품들 중에서 ≪금발의 장모≫가 가장 흥미 있다”라고 평하면서 이 작품에는 “구소련 시대에서 70년을 산 나기빈의 삶과 시대상이 잘 나타나 있다”라고 말했다. 금지된 사랑과 치명적 욕망이라는 소재는 고대 신화들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볼 수 있지만 러시아 작가들 중 어느 누구도 나기빈처럼 노골적이고 고백적으로 자신의 치명적 과거를 이렇게까지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작품 속에 쏟아낸 작가는 없었다. 전쟁이 끝나자 사회로 돌아온 주인공 크림은 다소의 곡절을 겪은 뒤 갈랴라는 네 살배기 아들을 둔 이혼녀와 만나게 된다. 갈랴와의 관계가 어느 정도 진척되었을 때 크림은 갈랴의 약혼자 자격으로 초대받아 간 여름 별장에서 처음으로 장모가 될 여인을 보고 운명처럼 그녀에게 빠져든다. 갈랴의 어머니인 타티야나 알렉세예브나 즈뱌긴체바는 매혹적이고 알 수 없는 매력을 풍기는 수수께끼 같은 여인이다. “금빛을 발하면서, 자신 주위에 어떤 광채를 만들어 내”면서 “꽤 큰 키에, 러시아 미인들이 그러하듯이 통통했으며, 금발에, 회청색 눈에, 약간은 사자코에, 선홍색의 건강한 입술을 가졌다”는 여인이다. 주인공은 첫눈에 장모를 사랑하게 된다. 결국 갈랴와 결혼한 후 크림은 처갓집에 살면서 장모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탐하는 동물적 본능 속으로 빠져든다. 작가 나기빈은 이 작품 및 자신의 삶을 통해서, ‘결국 사람을 움직이고 살아 있게 만들고 자신을 발현시키는 것은 사랑이란 감정’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인터뷰] 김은희가 옮긴 유리 나기빈(Юрий М. Нагибин)의 ≪금발의 장모(Моя золотая тёща)≫ 소련에서 살았던 70년 러시아 작가 가운데 어느 누구도 나기빈처럼 노골적이고 고백적으로 자신의 치명적 과거를 작품 속에 쏟은 작가는 없다. 왜 그랬을까? 솔제니친이 대답한다. 이 작품이 “구소련 시대에서 70년을 산 나기빈의 삶과 시대상”을 가장 잘 나타냈다고. 스탈린 시대는 부끄러움을 잊었던 것일까? “추워.” 그녀가 말했다. “옷 입어도 돼?” “잠깐만요.” 나는 이렇게 말하고 그녀의 눈과 입술에서부터 무릎까지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대가 다시 나에게 폭풍처럼 밀려왔을 때 그녀는 말했다. “이러지 마. 여기서는 어차피 안 될 거야. 우리 장소를 찾아보자.” “지금이요?” “아이
홍수의 해
민음사 / 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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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시녀 이야기>에 이은 애트우드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인 '미친 아담 3부작' 2권이다. 전작 <오릭스와 크레이크>가 남성 화자인 지미-눈사람을 중심으로 인류의 멸망 과정을 절망적으로 묘사했다면, <홍수의 해>는 대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지구에서 생존 투쟁을 벌이는 여성들의 연대에 초점을 맞추었다. 극단적인 절망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보듬고 챙기며 함께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페미니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다. '물 없는 홍수'가 세상을 쓸고 지나간 세계, 간신히 살아남은 두 여성 토비와 렌은 저마다 과거를 회상한다. 부모를 여읜 토비는 일터에서 학대를 당하다 환경주의자 단체 '신의 정원사'에 구출된다. 남성 지도자인 아담과 여성 지도자인 이브 들이 이끄는 신의 정원사 내부에서 약초학과 양봉을 배운 토비는 이브6으로 선발된다. 그러나 과거 그녀를 학대했던 블랑코가 신의 정원사를 공격하자 토비는 정체를 숨기고 스파에 취직해 일하며 반체제 투쟁을 벌이는 이들을 돕는다. 한편 어머니를 따라 신의 정원사에 들어와 그곳에서 유년기를 보낸 렌은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성인 클럽 댄서로 일한다. '물 없는 홍수'가 닥쳐왔을 때 클럽 내부의 격리실에 있어 화를 피한 렌은 내심 의지하던 토비를 찾아 길을 나선다. 재회한 토비와 렌은 동료들을 구하러 나서고, 그 과정에서 전작의 주인공 지미와 크레이커들의 흔적을 발견한다.1부 홍수의 해 -11 2부 창조의 날 -25 3부 아담과 모든 영장류의 축제 -97 4부 방주 축제 -159 5부 자연 식품의 성인 유얼 -223 6부 두더지의 날 -283 7부 4월의 물고기 -345 8부 지혜로운 뱀의 축제 -409 9부 꽃가루받이의 날 -479 10부 순교자 성 다이안 -543 11부 육식동물의 날 -601 12부 성 레이철과 모든 새들 -643 13부 성 테리와 모든 여행자 -703 14부 성 줄리안과 모든 영혼들 -735 작가의 말 -751 옮긴이의 말 -755『시녀 이야기』를 잇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디스토피아 소설 ‘미친 아담 3부작’ 두 번째 이야기 ■ 더 잔혹하고, 더 현실적이다!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홍수의 해』(구판 『홍수』)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홍수의 해』는 『시녀 이야기』(1985)에 이은 애트우드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인 ‘미친 아담 3부작’ 2권이다. 전작 『오릭스와 크레이크』가 남성 화자인 지미-눈사람을 중심으로 인류의 멸망 과정을 절망적으로 묘사했다면, 『홍수의 해』는 대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지구에서 생존 투쟁을 벌이는 여성들의 연대에 초점을 맞추었다. 극단적인 절망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보듬고 챙기며 함께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페미니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다. ‘물 없는 홍수’가 세상을 쓸고 지나간 세계, 간신히 살아남은 두 여성 토비와 렌은 저마다 과거를 회상한다. 부모를 여읜 토비는 일터에서 학대를 당하다 환경주의자 단체 ‘신의 정원사’에 구출된다. 남성 지도자인 아담과 여성 지도자인 이브 들이 이끄는 신의 정원사 내부에서 약초학과 양봉을 배운 토비는 이브6으로 선발된다. 그러나 과거 그녀를 학대했던 블랑코가 신의 정원사를 공격하자 토비는 정체를 숨기고 스파에 취직해 일하며 반체제 투쟁을 벌이는 이들을 돕는다. 한편 어머니를 따라 신의 정원사에 들어와 그곳에서 유년기를 보낸 렌은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성인 클럽 댄서로 일한다. ‘물 없는 홍수’가 닥쳐왔을 때 클럽 내부의 격리실에 있어 화를 피한 렌은 내심 의지하던 토비를 찾아 길을 나선다. 재회한 토비와 렌은 동료들을 구하러 나서고, 그 과정에서 전작의 주인공 지미와 크레이커들의 흔적을 발견한다. ■ 인류의 미래에 대한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환경 소설이자 페미니즘 소설 마거릿 애트우드가 통제되지 않은 생명공학 기술의 위험성을 처음 이야기한 것은 1985년 발표한 『시녀 이야기』에서였다. 생식의 도구로만 존재하는 작품 속 여성들은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그로부터 20년 뒤 발표한 『오릭스와 크레이크』에서 애트우드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의 욕망이 가져올 파국을 더 직접적으로 예견했다. 이 두 작품들이 맹목적인 과학의 위험성을 구체적인 사건들을 통해 그렸다면, 『홍수의 해』에서는 환경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 작가로서 애트우드의 모습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엄격한 채식주의를 실천하며 자연에서 나온 것만 입고 사용하는 신의 정원사나 그들이 성인으로 숭배하는 과거의 환경 운동가들, 멸종 동식물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미친 아담’과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벌이는 환경 게릴라 등 작중에 담긴 뚜렷한 환경주의적 장치들로 『홍수의 해』는 영국 《옵저버》에 의해 환경 분야 필독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남성 화자인 지미를 중심으로 서술된 『오릭스와 크레이크』와 달리, 『홍수의 해』 주요 인물들은 대부분 여성으로 설정되어 있다. 전사와 치유자의 면모를 동시에 지닌 토비, 유약하지만 우정에 충실한 렌, 렌의 단짝 친구이자 수호자인 아만다, 토비에게 자신의 지식과 정신을 물려주는 필라, 토비를 학대자에게서 구해 신의 정원사에 합류시키는 레베카 등. 이들은 멸망으로 치닫는 세계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보호하며 함께 살아남기 위해 싸운다. 특히 작중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수프를 만들어 악인을 비롯한 모두에게 나누어주는 토비의 모습은 절망에 깃든 희망의 싹을 암시하는, 『홍수의 해』 핵심 장면이라 할 수 있다. ■ ‘물 없는 홍수’가 쓸고 지나간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 인간성을 지닌 채 살아남은 이들의 생존 투쟁 대재앙이 닥쳐오기 전에도 토비와 렌에게 삶은 버거운 것이었다. 부모를 여읜 토비는 혼자 살아가다 깡패 블랑코에게 착취와 학대를 당한다. 집을 나온 어머니에게 이끌려 신의 정원사에 입회한 렌은 무심하고 변덕스러운 어머니 대신 친구 아만다와의 우정에서 위안을 찾는다. 직장 동료 레베카의 도움으로 블랑코에게서 벗어난 토비는 신의 정원사 무리에 가담하는데, 그곳에서 이브6이라 불리는 필라를 통해 양봉과 약초학을 배운다. 필라가 암에 걸려 사망하자 토비는 그녀의 지식과 함께 이브6이라는 이름을 물려받고 본격적으로 무리의 멤버들을 돕게 된다. 세상과 고립된 에덴절벽 옥상 정원에서 신의 정원사들은 조용하고 평화롭게 생활하지만, 안팎의 문제들이 불거지며 무리의 와해를 앞두게 된다. 렌은 어머니와 함께 원래 살던 보호구역으로 돌아가지만,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성인 댄스 클럽에 취직해 돈벌이를 한다. 토비는 자신을 추격하는 블랑코를 피해 외모를 바꾸고 새론당신 스파에서 일하며 남몰래 반체제 운동가들을 돕는다. 그러던 중 신의 정원사들이 ‘물 없는 홍수’라 부르던 대재앙이 들이닥치고, 인류의 태반이 사망한 상태에서 토비와 렌은 살아남는다.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 두 사람은 아만다를 비롯한 생존 동료들을 찾아 길을 나선다. 끊임없이 닥쳐오는 위협과 불안 속에서도 이들은 서로를 포기하지 않고 인간성의 마지막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그들 앞에 『오릭스와 크레이크』의 주인공 지미와, 크레이크가 만들어 낸 종족 크레이커가 나타난다. 이들의 출현은 살아남은 이들에게 희망을 의미할까, 절망을 의미할까. ■ 미친 아담 3부작 소개 1권 『오릭스와 크레이크』(Oryx and Crake) 유전자 조작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시대, 천재 과학자 크레이크는 젊음의 유지뿐 아니라 최고의 쾌락까지 제공해 주는 ‘환희이상’ 알약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알약은 인간의 몸속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이미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복용자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끔찍한 증상이 나타난다. 2권 『홍수의 해』(The Year of the Flood) 수수께끼의 전염병으로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한 세계. 성인 클럽 댄서인 렌은 감염을 의심받고 격리 구역에 갇혀 지낸 덕분에 최후의 생존자가 된다. 환경주의자 단체 ‘신의 정원사’ 멤버인 토비 역시 스파 건물에 숨어 지내며 자신을 보호하는 데 성공한다. 우여곡절 끝에 바깥으로 나온 두 사람은 지옥으로 변해 버린 세상을 목격한다. 3권 『미친 아담』(MaddAddam) 크레이크가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낸 신인류 ‘크레이커’들이 토비와 렌 일행에 합류한다. 이들은 레지스탕스인 미친 아담 세력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전개한다. 이 과정에서 크레이크가 만든 약과 ‘신의 정원사’의 비밀이 밝혀지고, 구인류와 크레이커 들의 교감 속에서 희망의 조짐이 피어난다.“힘든 시간을 보낸 게로군. 내 아가.” 아담1이 말했다. “자네한테 무감각하고 단단한 껍질이 생긴 걸 보니. 하지만 그런 단단한 껍질은 자네의 진정한 모습이 아니지. 그 껍질 속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자네의 마음이 들어 있으니까. 그리고 친절한 정신도…….”껍질은 맞는 말이었다. 토비는 자신이 비정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껍질은 무기였다. 그게 없다면 토비는 곤죽이 될 것이다. 오늘은 우리 생물종을 세심하게 보호하도록 선택된 노아를 생각해 봅시다. 신의 정원사인 우리는 노아와 같은 역할을 맡은 겁니다. 우리 역시 부름을 받았고 우리 역시 미리 경고를 받았습니다. 의사가 아픈 사람의 맥을 짚어서 환자의 상태를 알 듯 우리도 다가오는 재앙의 징후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의 신뢰를 깨트린 사람들, 그래요, 신이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에서 동물을 전멸시킨 자들이 물 없는 홍수로 휩쓸려 가게 될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질병은 디자인의 결함이라, 바로잡을 수 있어.” 소년이 말했다. 그렇다. 저 아이는 분명 단지에서 왔다. 그곳에 사는 두뇌광들만이 저런 식으로 말했다. 그들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솔직하게 하지 않고 마치 일반적인 게 사실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한다. 나의 진짜 아버지도 저런 식으로 말했던가? 아마도.“그러니까 당신이 이 세상을 만든다면 더 잘 만들 수 있단 말인가요?” 내가 물었다. 신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느냐는 것이 내 질문의 요지였다. 갑자기 내가 버니스처럼 종교적인 사람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정원사처럼 말이다.“맞아.” 소년이 말했다. “사실 난 그렇게 하려고 해.”
설명과 함께하는 쉬운 간추린 체르니 30
일신서적 / 일신서적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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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서적출판사 편집부 지음
체르니 100을 마친 어린이들이 연주 실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체르니 30 수준의 곡들을 체르니 100번, 체르니 110번, 리틀 피아니스트, 체르니 다섯 손가락 연습곡에서 난이도 있게 선곡했다.체르니 30번 No.1 오른손 셋잇단음표의 균형 있는 연습 체르니 30번 No.2 왼손 셋잇단음표의 레가토 연습 체르니 100번 No.19 16분음표 음계 연습 체르니 30번 No.4 오른손의 펼침화음 연습 체르니 24번 No.21 오른손 다섯 손가락의 고른 연습 체르니 30번 No.3 다섯 손가락의 유연한 움직임 체르니 30 No.5 왼손 셋잇단음표와 오른손의 부점 연습 체르니 30번 No.29 음계의 분할 연주 체르니 110번 No.34 빠른 음계와 스타카토 체르니 30번 No.6 다장조 스케일과 지속음 체르니 30 No..8 오른손 스케일과 화음 반주 체르니 30 No.7 펼침화음 연습 체르니 리틀피아니스트 No.63 아르페지오와 스타카토 체르니 30 No.9 왼손 스케일의 고른 연습 체르니 30 No.10 양손의 펼침화음 분할 연습 체르니 100 No.45 셋잇단음표의 빠른 연습 체르니 30 No.19 32분음표의 연습 체르니 100 No.75 스케일과 펼침화음 체르니 30 No.28 연속적인 화음 스타카토 체르니 30 No.30 양손의 음계 연습 부록 빠르기말 악상기호체르니 100을 마친 어린이들이 그동안 연습한 기초적인 테크닉이나 기교를 바탕으로 연주 실력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재입니다. 체르니 30 수준의 곡들을 체르니 100번, 체르니 110번, 리틀 피아니스트, 체르니 다섯 손가락 연습곡에서 난이도 있게 선곡하였으며 연주할 때 주의를 요하는 부분은 색으로 표시하는 등 곡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쉽게 연습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악보 크기를 최대한 크게 하여 독보력 향상에 힘을 기울였으며 난이도 있게 배열하였습니다. 각 곡마다 제목을 붙여 무엇을 익히기 위한 연습곡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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