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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바늘의 짝사랑
황금알 / 곽병희 (지은이) / 2022.08.09
10,000

황금알소설,일반곽병희 (지은이)
황금알 시인선 250권. 곽병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어려운 시어와 상상력의 복잡한 구성이 없어 자연스럽게 읽힌다. 독자들이 시에 자신의 삶을 겹쳐 읽으면 시가 한층 친숙하게 다가온다는 걸 느끼게 된다. 시가 삶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나서, 내 삶에서 똑같은 형상을 발견하게 되면, 시에 대한 거부감은 사라지고 좀 더 친숙하게 시를 접하게 된다. 도깨비 바늘은 전국의 산과 들 양지 바른 곳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원줄기는 네모지며 털이 약간 있다. 아래를 향해 난 가시 같은 털이 있어 동물의 몸을 비롯한 물체에 잘 붙는다. 대부분의 식물들이 그렇듯 스스로는 씨앗을 뿌리지 못한다. 동물의 몸이나 사람의 옷가지에 붙어 멀리 퍼뜨린다. 시는 자연 속의 삶에서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인간관계에 빗대고 있다. 1부 바람의 아들 정육점正肉店·12 바람의 아들·13 저 가슴·14 알콩달콩·15 히말라야 삼나무와 느티나무·16 도깨비바늘의 짝사랑·17 부용정 행·18 지붕들의 말씀·19 망우정에서 온 편지·20 옛 채석장·21 무심사에는 낙동강이 산다·22 석류·23 물건 방조림·24 또 한 번·25 패자부활전敗者復活田·26 2부 심등을 기다리며 무료이대無聊 二代·28 심등心燈을 기다리며·29 도라지나물·30 윤장輪葬에 관하여·31 산너머 남촌에는·32 레커차에 끌려가는 자동차·33 놀부찌개·34 방생하는 제방·35 유인도를 위하여·36 강촌 제방·37 안개·38 가두리 양식장·39 안거安居·40 대보름 뷔페·41 성토盛土, 도원경에 들다·42 3부 볼록거울의 사랑 가변 차선로·44 둔치·45 광한루에서·46 접촉사고·47 고압선 매설지역·48 겨울, 경화역·49 바람의 언덕·50 만어사 너덜경·51 공곶이 ― 不狂不及·52 대견사·53 볼록거울의 사랑·54 뻥튀기 노인·55 눈·56 화왕산 연가·58 소라 타운·59 4부 들판의 십자가 자동문·62 교동면옥·63 중국 안마·64 베트남 댁·65 들판의 십자가·66 다시, 수타면·67 메밀꽃 필 무렵·68 마늘 밭·69 산의 탈모·70 한정리 벚꽃·71 거가대교·72 송기떡의 추억·73 도동서원·74 케이블카·75 은행나무·76 종점에 대하여·77 양계장·78 해설 | 이월춘_자연 회귀와 긍정의 시학·80 이 시집은 곽병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경남 창녕 출신인 그는 첫 시집 『베이비부머의 노래』를 상재(上梓)한 지 여섯 해 만에 『도깨비바늘의 짝사랑』을 펴내는 것이다. 첫 시집은 제목이 그렇듯 시인 자신의 세대인 베이비부머의 신산한 삶과 현실적 인식을 담고 있다. 경남문예대학 시창작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문인’으로 등단(2003년)한 이후 한국문협, 경남문협, 진해문협, 경남시인협회, 곰솔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진해문협 회장, 경남문협 이사를 역임하였고 지금은 진해문협 및 경남문학관 이사를 맡고 있다. 평생을 진해에서 해군 군무원으로 재직하고 퇴직한 후 지금은 진해와 고향 창녕을 오가면서 생활과 문학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삶에 건투를 빈다. 다음의 시편들은 수구초심으로의 자연 회귀로 견인하고 있다. 저물어가는 가을볕 밭고랑에서 메밀꽃이 여리게 웃는다 아직 햇살의 양분이 남았는데 비료와 퇴비를 머금고 가을비 마시게 해주면 그게 어디냐며 먹고 살기에 괜찮단다 늦었다고 할 때가 제일 바르지 않는가며 서른이 넘어 직장 잡고 늦장가 들었지만 육십에 퇴직하는 당신을 보라 한다 김장 배추와 무도 더 짧은 자투리 빛을 나누면서 가을 강을 건넌 뒤 양파와 마늘, 시금치는 저 겨울 산고개를 더욱 힘들게 넘어갈 것인데 이 정도는 아직 호강이 아닌가 한다 다시 시작을 물고 오는 가을 속으로 메밀은 희망의 맨 앞열에서 살아간다 -「메밀꽃 필 무렵」 전문 요즘의 시들을 보면 시 본래의 궤도를 이탈하여 난삽한 비유와 치기 어린 넋두리, 문법과의 과도한 충돌, 중언부언의 나열, 의미 없는 산문화에 진을 빼고 있는 건 아닌지 염려된다. 이럴 때일수록 시의 위의威儀가 새삼 강조되어야 한다. 지금 여기의 문제 상황에 직면하면 시인은 절실하고 긴급한 언어에 매달리게 되고, 문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저 80년대의 운동권 문학이 가졌던 문제들, 절제되지 못한 언어들과 현장 목소리의 구호화가 실패한 이유는 시적 리듬과 서정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시는 그런 염려를 거두게 한다. 어려운 시어와 상상력의 복잡한 구성이 없어 자연스럽게 읽힌다. 독자들이 시에 자신의 삶을 겹쳐 읽으면 시가 한층 친숙하게 다가온다는 걸 느끼게 된다. 시가 삶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나서, 내 삶에서 똑같은 형상을 발견하게 되면, 시에 대한 거부감은 사라지고 좀더 친숙하게 시를 접하게 된다는 말이다. 시를 읽지 않아도 삶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유용한 면에서 시를 논하면 가장 무관한 것이 시일지도 모른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시가 우리 삶에 필요하다. 이 시도 결국 시적 대상에 대한 사랑을 바탕에 깔고 있기 때문에 시대적 변화에 따른 슬픔을 품고 있고, 그것이 우리를 살찌운다. 사랑의 상실, 대상에 대한 무관심, 그런 권태야말로 시인에겐 더없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이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가치, 실용적인 영역에 속하지 않는 것들의 역할은 분명 있다. 시인의 다른 시 ‘마늘밭’이나 ‘중국 안마’ 같은 시도 그런 영역에서 읽힌다. 잘난 인물과 향기로 벌나비를 유혹할 수 있었더냐 가볍고 유연하여 마음의 돛배를 탈 수 있었더냐 보풀보풀 털을 붙들어야지 싫다 하여 얼굴 찌푸리지만 자꾸만 내동댕이쳐 버리지만 결국 짝사랑으로 끝날 운명이지만 그것으로라도 벌어 먹고 살아야지 외곬의 사랑은 불안한 법 그의 거부의 순간에 너는 대지의 품에 안긴다 도와주지만 책임지지 않는 의타의 길을 또렷이 기억하렴 -「도깨비바늘의 짝사랑」 전문 도깨비바늘은 전국의 산과 들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원줄기는 네모지며 털이 약간 있다. 아래를 향해 난 가시 같은 털이 있어 동물의 몸을 비롯한 물체에 잘 붙는다. 대부분의 식물들이 그렇듯 스스로는 씨앗을 뿌리지 못한다. 대표적인 식물로 도꼬마리가 있다. 도꼬마리는 통통한 열매의 표면에 낚시처럼 갈고리가 달린 가시가 있어서 물체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모양을 하고 있다. 등산을 하기 위해 숲길을 걷다 보면, 바늘 같은 긴 열매가 언제 어디서 붙었는지 모르게 옷에 달라붙어 있을 때가 많다. 이처럼 언제 옷에 달라붙었는지 몰라 도깨비처럼 달라붙었다고 해서 도깨비바늘이라고 부른다 한다. 씨앗을 움직이는 동물의 몸에 붙여서 멀리 퍼뜨리려는 유전정보를 발전시켜 온 지혜의 결과이다. 동물의 몸이나 사람의 옷가지에 붙어 멀리 퍼뜨린다. 이 시는 자연 속의 삶에서 겪는 자연스런 현상을 인간관계에 빗대고 있다. 외곬의 사랑으로 읽어내는 화자의 시선은 결국 더불어 삶의 자연섭리와 닿아 있다. 이 시를 ‘향토적 서정시’라 규정하고 싶다. 지금까지 많은 시인들이 향토적 소재와 서정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음은 분명하다. 흔히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감춰진 삶의 진실을 탐구하고, 운명이나 한과 같은 전통적인 정서에 부응하며, 서정성을 유발하는 다양한 장치로 수준 높은 예술미를 보여주는 작품을 말하지만, ‘도깨비바늘의 사랑’은 그런 수준의 미학성 획득에는 이르지 못한다. 이런 시는 분명 단순화의 위험성이 있다. 그래도 향토의 정서를 반영하면서 삶과 섭리의 단계까지 나아간 점은 평가되어야 한다. 서구적 근대화가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것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전통적 정서에서 위안을 얻었다는 점, 특히 해방 이후 학교 교육에서 이런 탈이데올로기적 시학을 대거 수용함으로써 대중의 공통된 미적 경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1부 바람의 아들정육점正肉店그 가게의 선량함 속에서무지의 냄새가 쉬이 걷히지 않는다네가 나를 등쳐먹고나도 너를 후려치는 요지경 속에더럽혀진 그 이름들악화가 양화를 데리고 가지만양화가 악화를 데리고 오지 않는 세파 속에가뭄에 콩 나듯 하는 가게의 이마에 붙은 저 선언청량한 저 물길이 모여우렁우렁 큰 강물이 되어밀물로 개선할 날이 머지 않을까고난의 돌부리를 넘고 넘는오랜만의 그리운 이름 하나 바람의 아들산과 산 사이 바람이 빠진다생선 궤짝이 트럭의 등에 얹혀오일장으로 향하는 소리면 소재지까지 침투한 마트 쪽으로심하게 쏠려버린 발걸음 속에젊은 얼굴들이 떠나간 오일장중년의 생선 장수는 심하게 부각된다좌판 사이로 어슬렁거리는 바람들산 입에 거미줄 칠까홑몸 사내 주위로 또 바람이 인다 저 가슴모심기 젖을 물리기 위해 불은 가슴 모두 쏟아내며강박증에 시달리던 여름 저수지야윈 가슴에 벌컥벌컥 소나기 도랑물로 채웠던 날들하늘의 변덕을 알 수 없을 때그 조급은 심하다가도가을 찬바람에 완화되던 그 몸살마늘 논 품을 간간이 축여가면서조금씩 비축을 거듭하며겨울 지나 마침내 봄,다시 만수위로 되돌리던 저 가슴
과일 효소 레시피
보누스 / 시마즈 히로미 글 / 2014.06.10
9,800원 ⟶ 8,820원(10% off)

보누스건강,요리시마즈 히로미 글
효소 시럽은 우리가 항상 접할 수 있는 제철 과일과 채소 들이다. 봄에 나는 딸기나 매실, 여름에 나는 수박과 복숭아, 가을에 나는 사과나 감, 겨울에 나는 배와 귤 등의 과일과 알로에, 생강, 민트, 무 등의 채소로 만들 수 있는 효소 레시피를 시즌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재료가 되는 과일이나 채소에 설탕을 넣고 약 10일 정도 매일 맨손으로 저어주기만 하면 된다. 사람의 손에 존재하는 상재균이 발효를 촉진해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드는 효소 시럽은 전혀 가열하지 않기 때문에 효소의 손실이 없으며, 설탕이 보존 효과를 높여주어 만들어두면 매일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효소 시럽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어 효소를 거부감 없이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다. 요리법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따라 하기 쉽다. 싱싱한 채소에 곁들이는 드레싱은 다른 첨가물 없이 효소 시럽과 올리브유, 식초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볼에 올리브유, 식초, 효소 시럽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주기만 된다.15kg 감량 경험으로 입증한 효소 생활의 효과 효소 시럽으로 디톡스하라 효소 시럽 만들기의 기초 강좌 효소 시럽 만들기의 기본 방법 Part 1 재료에 따른 효소 시럽 가이드 딸기 | 딸기 두유 셰이크 레몬 | 따뜻한 레모네이드 멜론 | 멜론 젤리 블루베리 | 블루베리 마스카르포네 체리 | 완두콩 체리 한천 매실 | 매실 소다수 수박 | 수박 그라니타 복숭아 | 복숭아 재스민 차 망고 | 망고 요구르트 무스 오렌지 | 오렌지 드레싱 그레이프프루트 | 상그리아 라임 | 라임 소다 무화과 | 무화과 생 잼 석류 | 프로즌 석류 요구르트 파인애플 | 파인애플 비니거 음료 라즈베리 | 밀크 한천 라즈베리 소스 포도 | 포도 젤리 모과 | 모과 연근 차 배 | 배 시럽을 곁들인 우무 가보스 | 가보스 폰즈 사과 | 사과 사워 감 | 감 시럽을 곁들인 경단 서양 배 | 서양 배 화이트와인 음료 귤 | 귤 아이스 초콜릿 금귤 | 금귤 시럽을 곁들인 칡가루 떡 유자 | 따뜻한 유자 우롱차 핫사쿠 | 핫사쿠 생 마멀레이드 뽕깡 | 뽕깡 푸딩 키위 | 키위 진저 음료 당근 | 캐롯 비니거 미니토마토 | 토마토 치즈 딥 차조기.붉은 차조기 | 붉은 차조기 음료 알로에 | 알로에 요구르트 셀러리 | 셀러리 캐모마일 차 생강 | 진저에일 비터 멜론 | 비터 멜론을 넣은 아이스 카페라테 민트 | 민트 와인 소르베 바질 | 바질 버터 무 | 무 음료 순무 | 검은콩 순무 차 자색 고구마 | 자색 고구마 소스를 곁들인 치즈케이크 믹스 베리 효소 | 믹스 베리 페퍼 음료 허브 믹스 효소 | 허브 믹스 티 붉은 채소 효소 | 누구든지 쉽게 효소를 담글 수 있는 비법 공개 10일 만에 제철 과일로 맛있게 건강하게 효소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지만 효소를 쉽사리 접하기는 어렵다? 그렇지 않다.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어서, 언제든 먹을 수 있다. 그 방법은 효소 시럽 만들기에 있다. 효소 시럽은 과일과 채소로 만들기 때문에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그대로 살리면서 재료에 본래 함유된 효소를 이용할 수 있다. 발효에 따라 증가한 미생물이 체내에서도 효소를 만들어내므로 과일과 채소를 그냥 먹는 것보다 더욱 강력한 효소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효소는 우리의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지만, 과식, 스트레스, 식품첨가물 과다 섭취 등으로 현대인에게는 체내 효소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음식을 통한 식품 효소의 섭취로 보충해야 하는 것이다. 식품 효소는 과일과 채소, 효소 시럽과 같은 발효 식품에 함유되어 있다. 자연 상태에 존재하며 몸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이 음식을 분해하여 만들어지는 발효식품은 소화를 돕거나 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로푸드 열풍이 불고, 된장, 간장, 식초, 술과 같은 발효식품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천연 효소에 대한 인식 때문이다. 제철 과일과 채소로 만드는 효소 시럽 47가지와 효소 시럽을 이용하는 70여 가지 요리 소개 <과일 효소 레시피>에서 소개하는 효소 시럽은 우리가 항상 접할 수 있는 제철 과일과 채소 들이다. 봄에 나는 딸기나 매실, 여름에 나는 수박과 복숭아, 가을에 나는 사과나 감, 겨울에 나는 배와 귤 등의 과일과 알로에, 생강, 민트, 무 등의 채소로 만들 수 있는 효소 레시피를 시즌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재료가 되는 과일이나 채소에 설탕을 넣고 약 10일 정도 매일 맨손으로 저어주기만 하면 된다. 사람의 손에 존재하는 상재균이 발효를 촉진해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드는 효소 시럽은 전혀 가열하지 않기 때문에 효소의 손실이 없으며, 설탕이 보존 효과를 높여주어 만들어두면 매일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효소 시럽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어 효소를 거부감 없이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다. 요리법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따라 하기 쉽다. 싱싱한 채소에 곁들이는 드레싱은 다른 첨가물 없이 효소 시럽과 올리브유, 식초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볼에 올리브유, 식초, 효소 시럽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주기만 된다. 내 몸에 맞게, 증상에 맞게 건강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는 맞춤형 효소 레시피 효소가 우리의 몸속 독소를 없애주고 건강을 도와준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는 효소를 섭취하면서 건강 효과를 더욱 누릴 수 있는 증상별 맞춤 레시피도 소개한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 시마즈 히로미는 효소 시럽의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경험을 갖고 있다. 효소 시럽으로 무려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체험한 효소 시럽의 장점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다이어트뿐만이 아니다. 심하던 요통과 어깨 결림이 줄어들고 편두통이 사라지면서 매일 상쾌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게 되어 효소 시럽을 인생을 빛내준 존재라고 표현한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을 때는 소화를 돕는 키위 효소 시럽이 효과적이다. 변비로 고생할 때는 장 건강을 도와주는 배 효소로 만든 드레싱이 효과적이다. 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망고 효소 시럽과 오렌지 효소 시럽으로 만든 음료가 좋다. 이처럼 이 책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며, 몸속 독소를 빼주어 순수한 몸으로 만들어주는 효소 처방도 함께 들어 있어 효소를 더욱 가까이하는 진정한 효소 생활을 안내해준다.
뿔테 안경 해를 보고 별을 보다
문예바다 / 한정규 지음 / 2014.04.02
12,000

문예바다소설,일반한정규 지음
<선택과 운명>, <안 되는 놈은 되는 일이 없다>, <열린 경영> 등의 책을 펴낸 한정규 에세이집. 1부 '옛것도 잊지 말고 살았으면', 2부 '백두산과 장백산', 3부 '국민을 위한다는 가면', 제4부 '해를 품고 봄과 함께', 5부 '숲과 이산화탄소', 6부 '사람을 돈으로'로 구성되었다.작가의 말 1, 옛것도 잊지 말고 살았으면 안부편지 결국 놓쳤습니다 보석 광산 독자에게 동기부여해야 좋은책 생각이 곧 현실? 인간 냄새 가슴 뛰는 일 당신 가슴을 두근거리게 나라꽃,무궁화 삶의 목적? 행복 민족의 대 명절 ‘설’ 풍습이 변하고 있다 효자도 악처만 못하다 부인이 종이냐? 장강 김인화 2. 백두산과 장백산 안중근 의사는 5분을 전쟁은 병정놀이가 아니다 1919년 안산! 독립운동 그 흔적 나는 보았다, 인간의 잔악상을 종교의 자유, 그건 아닌데 일본 미끼에 걸린 미국 아베, 한국에는 기생집이 많다 선감도 슬픈 이야기 삼국사기, 일본 외교문서에 울릉도.독도 우리 영토 명시 일본, 독일을 보고 닮아라! 천벌 백두산과 장백산 한반도 통일 3. 국민을 위한다는 가면 난 싫어 백수건달 도리도리 끄덕끄덕 언론사도 자전거 유행병 출판기념회 역시 유행은 군자와 소인배 쉰한 돌을 맞은 소방의 날 어물전 꼴뚜기 국민을 위한다는 가면 도덕적 해이와 사회 병폐 권리와 의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4. 해을 품고 봄과 함께 악수와 눈동자 가정 한국 정치문화 변해야 국민들은 안녕 못한데 인간 학대 들꽃 바람아! 서울대공원 처녀 감별에 앵무새 세월 속에 묻혀 버린 고향 망상 성 발작 한정규 에세이 뿔테안경 해를 보고, 별을 보다 지금 지구가 심상치 않다. 날로 변하는 기후는 하루를 예측하기 어렵다. 그래서 기상학자 또는 미래학자 뿐만 아니라 환경전문가 중에는 빠르면 2050년 늦어도 금세기말인 2100년쯤이면 지구온난화와 물 부족사태로 생태계가 대 혼란에 빠진다. 생태계 혼란은 기근과 질병이 만연되고 인류가 점차 북상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북극지역으로 대 이동 전쟁 또한 피하지 못할 거라 했다. 거기에 동북아시아를 둘러싸고 신냉전시대가 서서히 부상한다. 새로운 공업국가로 크게 자리 잡은 중국을 중심으로 일본과 미국, 러시아 등 우리주변에서 신패권주의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어수선하다. 이렇듯 환경오염으로 기후변화는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동북아정세는 우리나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허점을 보이면 불행한 미래로 치달을 수가 있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환경문제를 짚어보고 침략과 노략질로 점철된 이웃나라들을 살펴보았다. 물질만능으로 잘 못되고 있는 인간들의 행태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에 대한 최선의 대안도 고민해 보았다. 그 모든 것을 독자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해를 보고, 별을 보다’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저서로는 ‘선택과 운명’이라는 수필집을 시작으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사람 사는 이야기 속을 거닐다’ 를, 환경에세이 ‘반딧불이 별을 보다’ 그리고 소설책으론 ‘안 되는 놈은 되는 일이 없다’와 자기 개발서 ‘린Laen경영’이 있다.
맛남
좋은땅 / 오승재.장호철 지음 / 2018.03.08
16,000원 ⟶ 14,4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오승재.장호철 지음
오승재.장호철 소설. 정훈은 어느 날 회사로부터 사직 권유를 받는다. 임원 승진을 앞두고 듣게 된 청천벽력 같은 소식.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마음 붙일 곳 없는 그는 머리를 식힐 겸 잠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리고 여행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뜻하지 않게 몸과 마음이 위로받고 있음을 느끼는데……. 그가 만난 사람들은 누구였으며, 그가 맛본 음식들은 무엇이었을까?어느 날 갑자기 달콤한 기억에 오르다 시원하게 흐르는 순리에 맡겨 맛있는 한 그릇 버림으로 차오르고 꿈을 꾸지 않아 꿈을 본다 진한 마음을 가지니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고 변하는 것은 무엇인가? 때로는 단순하게 담백한 마음을 열고 때로는 달큰하게 푸짐한 모험을 즐기다 일어나 일어나! 잊혀진 힘을 깨워 화려한 축제를 쏘아 올리다 마음까지 따끈하게 추억같이 아름답게 둘은 하나가 되어 세상에 맞서 나아가리 오늘과 다른 내일은 내 인생 최고의 ‘맛남’이어라 맛 잘 보셨습니까? 일상으로 스며드는 것갑자기 모든 게 내 마음대로 안 될 때,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위로받을 수 있을까? 정훈은 어느 날 회사로부터 사직 권유를 받는다. 임원 승진을 앞두고 듣게 된 청천벽력 같은 소식.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마음 붙일 곳 없는 그는 머리를 식힐 겸 잠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리고 여행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며 뜻하지 않게 몸과 마음이 위로받고 있음을 느끼는데……. 그가 만난 사람들은 누구였으며, 그가 맛본 음식들은 무엇이었을까? 《맛남》은 삶과 맛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으로부터 위로받고, 음식으로부터 채움받다 삶은 때때로 우리를 배신한다. 전혀 알 수 없는 길로 이끌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해서 살아가야만 한다. 책임져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주인공 정훈도 그랬다. 성실하게 회사 생활을 해온 그에게 회사가 준 건 승진이 아닌, 퇴사. 정훈에겐 선택권조차 없었다. 하지만 고통 끝엔 언제나 깨달음이 있다. 선배의 권유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통해 정훈은 그동안 돌보지 못한 자기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반백의 머리에 오토바이를 모는 멋진 형님, 먼저 떠난 아내를 그리며 늘 같은 식당을 찾는 할아버지, 혼자서 이별여행을 온 처자, 꿈을 강요하지 말아달라는 취준생, 먼저 회사를 그만두고 음식점을 차려 자리 잡은 회사 선배 등등……. 여행 중 그의 눈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 사연만큼이나 다양한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다. 타인의 인생을 만나고, 맛을 만나는 정훈의 ‘맛남’. 그의 맛남은 잊고 있었던 것을 깨우치고, 비워진 곳을 조금씩 채워나간다. 이 책에는 정훈의 여행길을 따라, 각 지방마다 유명하다는 요리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 길에 함께해 ‘맛남’을 느껴 보자.
제주도, 무작정 오지 마라
시대의창 / 오동명 글.그림.사진 / 2014.04.21
13,800원 ⟶ 12,420원(10% off)

시대의창소설,일반오동명 글.그림.사진
제주도에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40가지 이야기. 제주도처럼 아니 제주도만큼 어느 한 지역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왜 이렇게 제주도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 저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제주도 이주가 삶의 해답일까? 과연 삶에 해답이 있을까? 이 책의 지은이 오동명은 이런 질문에 하나씩 답한다. 그 답은 제주도 이주민으로 살았던 지은이 자신의 이야기와 제주도에서 만난 40여 가족의 이야기 속에 있다. 물론 딱 떨어지는 명쾌한 해답을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여러 사람의 삶에서 단 하나의 해답을 찾기란 어렵기 마련이고, 삶의 해답은 결국 각자의 몫이란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당신에게 하나의 해답을 줄 것이다. '당신이 제주도에 갈 준비가 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이 책을 펴내며_ 4 그곳에 섬이 있다_ 13 뱉은 과랑과랑, 모살은 삔찍삔찍_ 28 제주도, 여행과 삶_ 44 바람 센 제주에는_ 57 지꺼진 삶을 위해_ 71 먼 곳을 돌아온 연어처럼_ 82 육지것, 섬것 그리고 냥정신_ 93 제주도 신드롬_ 105 숨겨진 소꿉놀이터, 안고라주젠마씸_ 115 감시룽 오물조쟁이_ 125 외로우니 섬이다, 사람이다_ 135 삼다수와 낚시_ 144 미여지벵뒤에서 버려야 할 것들_ 153 산담에 기댄 사람_ 161 곶자왈, 그리고 희망의 노래_ 169 애삐리바당을 바라보며_ 178 설문대할망과 살아 있는 신화_ 187 변화무쌍한 한라산_ 192 한라산에서 보내는 편지_ 201 나는 행복한 사람_ 211 후기-나는 이래서 제주도를 떠납니다_ 221 독자와 간절한 동행을 바라며_ 226 인용문 출전_ 228당신은 아직 제주도에 갈 준비가 안 되었다 제주도로 이주하고 싶은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제주살기>라는 누리집을 찾을 수 있다. 제주도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제주‘도’ 차원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공간을 웹상에 꾸린 것이다. 주거 문제부터 취업, 육아, 문화, 교육, 건강 정보는 물론, 귀농, 창업, 문화 예술 등 분야별로 정착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수록했고, 관련 커뮤니티 등도 꼼꼼히 소개한다. 제주도처럼 아니 제주도만큼 어느 한 지역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왜 이렇게 제주도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 저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제주도 이주가 삶의 해답일까? 과연 삶에 해답이 있을까? 이 책의 지은이 오동명은 이런 질문에 하나씩 답한다. 그 답은 제주도 이주민으로 살았던 지은이 자신의 이야기와 제주도에서 만난 40여 가족의 이야기 속에 있다. 물론 딱 떨어지는 명쾌한 해답을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여러 사람의 삶에서 단 하나의 해답을 찾기란 어렵기 마련이고, 삶의 해답은 결국 각자의 몫이란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당신에게 하나의 해답을 줄 것이다. ‘당신이 제주도에 갈 준비가 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를. 벗어나고 싶은 곳과 살고 싶은 곳, 그 사이에 섬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제주도로 이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하다 보니 너무 좋아서 이주한 사람, 한적하게 살고 싶어 이주한 사람, 갑갑한 도시에서 탈출하듯 이주한 사람, 가족을 따라 이주한 사람,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 이주한 사람…. 이들 가운데는 제주도를 떠난 사람도 있고, 제주도에 잘 정착해서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지은이는 단지 남 얘기하듯 전하지는 않는다. 지은이 자신 역시 겪는 삶의 문제이자 사람의 문제라서 그런지 때로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때로는 부러운 시선으로 이야기 하나하나를 들려준다. ‘제주도에서 할 것 없겠어?’ 하고 무작정 제주도로 이주하여 괴로운 나날을 살아가는 J의 모습을, 또 수년간 제주도를 공부하고 이주를 준비하여 제주도에서 잘 살아가는 H의 모습을 듣노라면, 우리는 그들에게서 각자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마치 생채기가 덧나지 않도록 바르는 따끔한 소독약처럼,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미 알고 있는 우리들 마음을 아프게 꼬집는다. 지은이의 말처럼, “의미 있는 삶에 장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벗어나고 싶은 곳과 살고 싶은 곳,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자신을 직시할 때, 비로소 제주도가 손짓할 것이다. 여행은 삶이다, 그러나 삶은 여행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 최근 몇 년 사이 제주도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제주도에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계획하는 일이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라는 것이다. 그러나 제주도에는 게스트하우스만 400개 이상 있다고 한다. 지도를 펴놓고 제주도를 열 개의 구역으로 나눈 뒤 구역 하나당 점을 40개씩 찍어보면 400개라는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 금방 알 수 있다. 더구나 제주도 한가운데 솟아오른 한라산과 복잡한 제주 시내를 제외하고 나면, 게스트하우스들 간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할지 짐작이 된다. 때문에 의욕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열었다가 낭패를 본 이주자들이 다시 되팔려고 내놓은 곳이 많다고 한다. 소위 “눈 먼 외지인”을 기다리는 게스트하우스들이다. 어떤 삶을 원하든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것 또한 엄연한 삶이다. 과거에는 유배지였으며, 근현대사를 지나는 동안에는 피로 물든 한 맺힌 역사가 있음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것을 2박 3일 여행으로 여기지 말라고 지은이는 당부한다. “대부분 살림집을 겸한 자그마한 게스트하우스나 카페를 차립니다. 제주도를 즐기면서도 적당한 수입도 기대할 수 있는, 꿩 먹고 알 먹을 수 있는 아
시 공부의 모든 것
한국학술정보 / 정은균 지음 / 2012.10.19
18,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정은균 지음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국어 교사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시를 단계별 시 감상의 원리에 맞추어 학생 스스로 생각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첫째 마당 ∥ 시, 벗으로 사귀기 1. 시와 친해지는 방법 2. 시 익히는 법 둘째 마당 ∥ 시, 스스로 즐기기 1. 제목, 시의 길라잡이 2. 무엇을, 왜 말하는가 2.1. 시의 내용과 주제 2.2. 시의 제재와 주제 3. 누가 말하는가 3.1. 화자의 유형 3.2. 화자의 처지와 정서, 심리 3.3. 화자의 어조와 태도 4. 무엇으로 말하는가 4.1. 시의 소재 4.2. 시의 배경 5. 어떻게 말하는가 5.1. 시적 발상과 표현 5.2. 비유와 상징 5.3. 시상 전개 방식 6. 시 감상과 이해의 실제 셋째 마당 ∥ 시, 함께 나누기 1. 시 묶어 함께 읽기 2. 문항으로 시 읽기배움이 중요한 때라고들 합니다. 선생님이 앞에서 아무리 잘 가르쳐도 학생들에게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이 배움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저는 배우는 이가 스스로 의지를 갖고 그 대상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시는 결코 여러분의 벗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시를 여러분의 벗으로 만드는 데 이 책이 조그만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국어 교사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시를 단계별 시 감상의 원리에 맞추어 학생 스스로 생각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모두들 자기주도와 협력의 학습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러한 학습 방식이나 태도에 가장 걸맞은 시 교재가 될 것입니다.
위스키 수첩
우듬지 / 성중용 글 / 2010.06.20
9,000원 ⟶ 8,100원(10% off)

우듬지건강,요리성중용 글
양주를 마신다고 하면 보통 위스키를 떠올리지만 위스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하는 이들부터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즐길 수 있는 세계의 125가지 위스키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위스키 가이드 북이다. 스카치 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 아메리칸 위스키 캐나디언 위스키 재패니즈 위스키로 나눴으며, 그 외에도 위스키의 역사, 풍미의 근원, 제조과정, 테이스팅 방법 등을 수록하였다.들어가기 전에 위스키란 무엇인가 1. 위스키 역사 2. 위스키 풍미의 근원 3. 위스키 제조 과정 이 책을 읽는 방법 스카치 위스키 Scotch Whisky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 50종 Blended Scotch Whisky & Blended Malt Scotch Whisky(15 Brands & 50 Whiskies) Ballantine’s 발렌타인 파이니스트Ballantine’s Finest 발렌타인 마스터즈Ballantine’s Master’s 발렌타인 12년 Ballantine’s 12years old 발렌타인 17년Ballantine’s 17years old 발렌타인 21년Ballantine’s 21years old 발렌타인 30년Ballantine’s 30years old Chivas Regal 시바스 리갈 12년Chivas Regal 12years old 시바스 리갈 18년Chivas Regal 18years old 시바스 리갈 25년Chivas Regal 25years old Cutty Sark 커티 삭Cutty Sark 커티 블랙Cutty Black 커티 삭 25년Cutty Sark 25years old 커티 삭 블렌디드 몰 트Cutty Sark Blended Malt Dewar’s 듀어스 화이트 라벨Dewar’s White Label 듀어스 12년Dewar’s 12years old 듀어스 18년Dewar’s 18years old 듀어스 시그니처Dewar’s Signature Dimple 딤플 12...들어가기 전에 위스키란 무엇인가 1. 위스키 역사 2. 위스키 풍미의 근원 3. 위스키 제조 과정 이 책을 읽는 방법 스카치 위스키 Scotch Whisky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 50종 Blended Scotch Whisky & Blended Malt Scotch Whisky(15 Brands & 50 Whiskies) Ballantine’s 발렌타인 파이니스트Ballantine’s Finest 발렌타인 마스터즈Ballantine’s Master’s 발렌타인 12년 Ballantine’s 12years old 발렌타인 17년Ballantine’s 17years old 발렌타인 21년Ballantine’s 21years old 발렌타인 30년Ballantine’s 30years old Chivas Regal 시바스 리갈 12년Chivas Regal 12years old 시바스 리갈 18년Chivas Regal 18years old 시바스 리갈 25년Chivas Regal 25years old Cutty Sark 커티 삭Cutty Sark 커티 블랙Cutty Black 커티 삭 25년Cutty Sark 25years old 커티 삭 블렌디드 몰 트Cutty Sark Blended Malt Dewar’s 듀어스 화이트 라벨Dewar’s White Label 듀어스 12년Dewar’s 12years old 듀어스 18년Dewar’s 18years old 듀어스 시그니처Dewar’s Signature Dimple 딤플 12년Dimple 12years old 딤플 18년Dimple 18years old 딤플 1890 Dimple 1890 Golden Blue 골든 블루 12년Golden Blue 12years old 골든 블루 17년Golden Blue 17years old Imperial 임페리얼 12년Imperial Classic 12years old 임페리얼 17년Imperial 17years old 임페리얼 21년Imperial Great Seal 21years old J&B 제이앤비레어J&B Rare 제이앤비제트J&B Jet 제이 앤 비 리저브J&B Reserve Johnnie Walker 조니 워커 레드 라벨Johnnie Walker Red Label 조니 워커 블랙 라벨Johnnie Walker Black Label 조니 워커 스윙 라벨Johnnie Walker Swing Label 조니 워커 그린 라벨Johnnie Walker Green Label 조니 워 커골드라벨Johnnie Walker Gold Label 조니 워커 블루 라벨Johnnie Walker Blue Label Kingdom 킹덤 12년Kingdom 12years old 킹덤 17년Kingdom 17years old 킹덤 21년Kingdom 21years old Old Parr 올드 파 12년Old Parr 12years old 올드 파 18년Old Parr 18years old Prime Blue 프라임 블루 12년Prime Blue 12years old Royal Salute 로얄 살루트 21년Royal Salute 21years old 로얄 살루트 38년Royal Salute 38years old Scotch Blue 스카치 블루 인터내셔널Scotch Blue International 스카치 블루 스페셜Scotch Blue Special 스카 치블루21년Scotch Blue 21years old 스카치 블루 30년Scotch Blue 30years old Windsor 윈저 12년Windsor 12years old 윈저 17년Windsor 17years old 윈저 21년Windsor 21years old 윈 저XR Windsor XR[Extra Rare]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52종 Single Malt Scotch Whisky(20 Brands & 52 Whiskies) Ardbeg 아드벡 10년Ardbeg 10years old Auchentoshan 오큰토션 12년Auchentoshan 12years old Balvenie 발베니 더블 우드 12년Balvenie Double Wood 12years old 발베니 싱글 배럴 15년Balvenie Single Barrel 15years old 발베니 마데이라 캐스크 17년Balvenie Madeira Cask 17years old 발베니 포트 우드 21년Balvenie Port Wood 21years old Bowmore 보모어 12년Bowmore 12years old 보모어 18년Bowmore 18years old Cragganmore 크래겐모어 12년Cragganmore 12years old Dalwhinnie 달위니 15년Dalwhinnie 15years old Glenfiddich 글렌피딕 12년Glenfiddich 12years old 글렌피딕 15년Glenfiddich 15years old 글렌피딕 18년 Glenfiddich 18years old 글렌피딕 21년Glenfiddich 21years old 글렌피딕 30년Glenfiddich 30years old Glengoyne 글렌고인 10년Glengoyne 10years old 글렌고인 17년Glengoyne 17years old 글렌고인 21년 Glengoyne 21years old Glen Grant 글렌 그랜트Glen Grant Glenkinchie 글렌킨치 12년Glenkinchie 12years old Glenmorangie 글렌모렌지 오리지널Glenmorangie Original 글렌모렌지 라산타Glenmorangie Lasanta 글렌모 렌지 킨타 루반Glenmorangie Quinta Ruban 글렌모렌지 넥타 도르Glenmorangie Nectar D’or 글 렌모렌지 시그넷Glenmorangie Signet 글렌모렌지 18년Glenmorangie 18years old 글렌모렌지 25년Glenmorangie 25years old Glenrothes 글렌로티스 1978 Glenrothes Vintage 1978 글렌로티스 1988 Glenrothes Vintage 1988 Highland Park 하이랜드 파크 18년Highland Park 12years old 하이랜드 파크 21년Highland Park 18years old 하 이랜드 파크 25년Highland Park 25years old 하이랜드 파크 30년Highland Park 30years old Lagavulin 라가불린 16년Lagavulin 16years old Laphroaig 라프로익 10년Laphroaig 10years old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Laphroaig Quarter Cask 라프로익 15년Laphroaig 15years old 라프로익 25년Laphroaig 25years old Macallan 맥캘란 12년Macallan 12years old 맥캘란 15년파인오크Macallan 15years old Fine Oak 맥캘란 18년Macallan 18years old 맥캘란 21년파인오크Macallan 21years old Fine Oak 맥캘란 25년 Macallan 25years old 맥캘란 30년Macallan 30years old Oban 오반 14년Oban 14years old Singleton 싱글톤 12년The Singleton of Glen Ord 12years old 싱글톤 18년The Singleton of Glen Ord 18years old Talisker 탈리스커 10년Talisker 10years old 탈리스커 25년Talisker 25years old The Glenlivet 더 글렌리벳 12년The Glenlivet 12years old 더 글렌리벳 15년The Glenlivet 15years old 더글렌 리벳 18년The Glenlivet 18years old 스카치 위스키 생산지 지도131 아이리시 위스키 Irish Whiskey Jameson 제임슨Jameson 제임슨 12년Jameson 12years old 아메리칸 위스키 American Whiskey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4종 Kentucky Straight Bourbon Whiskey(3 Brands & 4 Whiskies) Jim Beam 짐 빔 화이트 라벨Jim Beam White Label 짐빔블랙라벨Jim Beam Black Label Maker’s Mark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 Woodford Reserve 우드포드 리저브Woodford Reserve 테네시 위스키 2종 Tennessee Whiskey(1 Brand & 2 Whiskies) Jack Daniel’s 잭 다니엘스Jack Daniel’s 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Jack Daniel’s Single Barrel 캐나디언 위스키 Canadian Whisky Canadian Club 캐나디언 클럽 6년Canadian Club 6years old 캐나디언 클럽 12년Canadian Club 12years old 캐 나디언 클럽 셰리 캐스크Canadian Club Sherry Cask Crown Royal 크라운 로얄 Crown Royal 재패니즈 위스키 Japanese Whisky 블렌디드 재패니즈 위스키 & 블렌디드 몰트 재패니즈 위스키 6종 Blended Japanese Whisky & Blended Malt Japanese Whisky(3 Brands & 6 Whiskies) Suntory Hibiki 산토리 히비키 17년Suntory Hibiki 17years old 산토리 히비키 21년Suntory Hibiki 21years old 산토리 히비키 30년Suntory Hibiki 30years old Suntory Royal 산토리 로얄 12년Suntory Royal 12years old Taketsuru ketsuru 12years old 다케쓰루 17년Taketsuru 17years old 싱글 몰트 재패니즈 위스키 5종 Single Malt Japanese Whisky(2 Brands & 5 Whiskies) Yamazaki 야마자키 12년Yamazaki 12years old 야마자키 18년Yamazaki 18years old Yoichi 요이치 10년Yoichi 10years old 요이치 12년Yoichi 12years old 요이치 15년Yoichi 15years old 부록 1. 위스키 테이스팅 2. 위스키를 즐기는 7가지 방법 위스키 용어 참고 서적 찾아보기(가나다순)내 취향에 딱 맞는 세계의 위스키 125가지 『위스키 수첩』 맛과 향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위스키 가이드 북 깊은 향과 풍미를 즐기는 이들을 위하여… 생산지·숙성방식에 따른 위스키 125종 수록 『위스키피 수첩』은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하는 이들부터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즐길 수 있는 세계의 125가지 위스키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위스키 가이드 북이다. 본 도서에 실린 125종의 위스키는 크게 스카치 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 아메리칸 위스키 캐나디언 위스키 재패니즈 위스키로 나눴으며, 그 외에도 위스키의 역사, 풍미의 근원, 제조과정, 테이스팅 방법 등을 수록했다. 특히, 현재 조이워커스쿨의 부원장으로서 예비 바텐더를 양성하고 있는 저자 성중용의 생생한 설명이 위스키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한다. 이와 관련 저자는 “보통 양주를 마신다고 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위스키를 떠올리지만, 실상은 어떤 술인지 풍미가 어떠한지 제대로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며 “『위스키 수첩』은 위스키를 와인이나 사케처럼 향과 맛을 천천히 음미해 보면서 음미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책은 ‘구루메* 수첩’의 여섯 번 째 권으로 첫 번째 권인 『스시 수첩』 그리고 『와인 수첩』 『사케 수첩』 『전통주 수첩』 『커피 수첩』에 이어 식음료에 대한 최근 독자들이 필요로 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는 장점이 있다.
무모한 도전 거대한 파국
AK(이른아침) / 다니엘 퀸 지음, 전미영 옮김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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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이른아침)소설,일반다니엘 퀸 지음, 전미영 옮김
저자는 부족 사회의 자급자족적 본질을 탐구하고 현재 전 세계에 퍼진 환경적·경제적 위기는 농업에 기반을 둔 문명사회의 조직 탓이라는 신념을 밝혀왔다. 이번 책은 논픽션 쪽으로 방향을 돌려 문명의 해체와 관련하여 세계를 구하는 방식에 대해 대담하게 접근한다. 왜 문명은 작물을 재배하고, 그것을 창고에 넣어 자물쇠를 채우고, 식량을 사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게끔 만들었을까? 왜 우리는 수많은 사회 문제를 불러일으킨 계층제 생활양식을 내던지고 ‘문명을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일까? 퀸은 사회적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낡은 사고방식’에 도전하며 이렇게 말한다. “낡은 사고방식의 소유자들은 어떻게 하면 이런 나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바라는 방식으로 일이 되어가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역자 서문 제1부 문제에 다가가기 제2부 과정에 다가가기 제3부 피라미드에서 떠나기 제4부 새로운 부족주의를 향해 제5부 까마귀 부족 제6부 새로운 부족 혁명 제7부 문명을 넘어서 참고 문헌이 책 <무모한 도전, 거대한 파국>은… ♣ 위기에 빠진 세계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3부작 소설 <이스마엘> <B 이야기> <나의 이스마엘>을 펴낸 미래학자 다니엘 퀸은 비전 소설 분야에서 일종의 숭배 대상이 되었다. 퀸은 그 책들에서 부족 사회의 자급자족적 본질을 탐구하고 현재 전 세계에 퍼진 환경적·경제적 위기는 농업에 기반을 둔 문명사회의 조직 탓이라는 신념을 밝혔다. 퀸은 논픽션 쪽으로 방향을 돌려 이 책 <무모한 도전, 거대한 파국>을 통해 문명의 해체와 관련하여 세계를 구하는 방식에 대해 대담하게 접근한다. ♣ 우리는 왜 난파선의 승객이 되었나? 왜 문명은 작물을 재배하고, 그것을 창고에 넣어 자물쇠를 채우고, 식량을 사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게끔 만들었을까? 왜 우리는 수많은 사회 문제를 불러일으킨 계층제 생활양식을 내던지고 ‘문명을 넘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일까? 인류가 스스로를 포함한 만물을 상대로 벌인 무모하고 거대한 문명화 실험은 마침내 파탄을 맞고 있다. 누가 이 실험을 시작했고, 우리는 어쩌다 이 무모한 항해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유람선으로 치장된 이 한심한 난파선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무엇일까? 퀸은 사회적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낡은 사고방식’에 도전하며 이렇게 말한다. “낡은 사고방식의 소유자들은 어떻게 하면 이런 나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바라는 방식으로 일이 되어가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 모든 것을 뒤엎는 혁명 없이도 문명의 난장판을 넘어설 수 있다! <무모한 도전, 거대한 파국>에서 저자 다니엘 퀸은 감히 생각할 수도 없었던 것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는 자전거를 조립하고,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신발을 만드는 데 한 가지 올바른 방식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한 가지 올바른 방식이 있다고, 우리의 방식이 바로 올바른 방식이라고 믿는다. 마야 및 올멕을 비롯한 고대 문명, 서커스 집단과 같은 현대적인 대안 사회의 축소판을 자세히 살펴보는 과정에서, 퀸은 사회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것은 진취적인 탐구의 길이며, 다양성을 억압하지 않고 장려하는 방식이다. 이 책은 ‘신세계 질서’가 아닌 ‘인간적인 신세계 질서’에 관한 책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머나먼 유토피아적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자신의 생활양식을 창안할 자유가 허용되는 그런 세계에 관한 책이다. 퀸의 베스트셀러 소설 <이스마엘>에서 제시된 비전은 <무모한 도전, 거대한 파국>에서 실천적인 형태로 구현되었다. 퀸은 거드름 피우는 문장으로 난해하고 무거운 내용들을 늘어놓는 대신에 짤막짤막한 한두 페이지 분량의 글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현실적인 언어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를 사용하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이 책은 인류와 문명의 미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기회를 줄 것이다.
1cm 경제학
다산3.0 / 연합인포맥스 한컷경제팀 지음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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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3.0소설,일반연합인포맥스 한컷경제팀 지음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경제는 어렵다. 그 이유는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머리에만 의지하기 때문인데, 머리로 배운 지식은 금세 휘발된다. 그러니 공부를 꽤 한 것 같아도 항상 자신감이 없다. 『1cm 경제학』은 그런 기존의 경제학 수업을 180도 뒤집는다. 머리가 아닌 감각과 직관으로 배우는 수업이다. 이를 위해 숫자나 그래프 대신 역사적 현장을 담은 사진이 전면에 나선다. 뭉크의 「절규」가 매물로 나온 경매장, 맥도널드 소련 1호점 앞, 연탄 파동 당시의 연탄 가게 앞 등의 현장감 있는 사진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례와 결합하여 독자들의 가슴에 오래 기억된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이론과 개념에 갇혀 있던 경제를 우리의 일상으로 복원시킴으로써 누구나 경제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실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경제 용어도 한 꺼풀만 벗겨내면 우리가 경험하는 삶이 있다. 그 안에는 일부러 공정무역 커피를 사거나, 취업이 잘 되지 않은 세상을 자조하거나, 물가 상승으로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있는 것이다. 『1cm 경제학』으로 체계적인 경제학 공부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살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을 지향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들은 세상을 보는 당신의 눈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이제 당신도 경제에 눈을 뜰 수 있다. 책을 시작하며 “경제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당신이 이미 경험한 일상입니다” 1부. PRIDE “당신의 콧대가 1cm 더 높아진다” 1장. 감출수록 빛나는 가치 역대 경매 최고가 기록을 갈아 치운 그림 / 미치도록 갖고 싶다! 세 번째 「절규」의 비밀 / 옷 하나 때문에 한겨울 노숙을 감행한 사람들 / 손쉽게 구할 수 없어 더욱 애타는 마음 / 비쌀수록 더 사고 싶은 명품 / 기회비용을 잘 따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 당신은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2장.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햄버거가 뭐라고 / 맥도널드가 소련을 붕괴시켰다? / 계획경제의 종말 /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 / Make America Great Again! / 빅데이터의 도움으로 계획경제의 시대가 온다? 3장. 살아남은 라디오 스타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 / 콜라가 없으면 환타를 마신다 / 가격 결정은 가위의 양날 / 로봇이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온실가스 감축과 일자리 문제를 보완재로 사고한 파리협정 / 애플의 문을 두드린 나이키 4장.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수프 두 차례의 연탄 파동 / Sorry! NO GAS! / 유럽을 위협하는 러시아산 가스 / 부유층의 상징, 포니 /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사이먼 / 노동 시장, 금융 시장, 부동산 시장 / 골디락스 경제 2부. HEART “당신의 속이 1cm 더 깊어진다” 5장.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차별 오줌을 팔아야 했던 시절 / 수출만이 살길이다! / 한 나라의 경제성적표, GDP / 대한민국 경제에 켜진 적색경보 /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 / 기본소득 실험 / 차별이 없어야 경제가 산다 6장. 세상을 구하는 기업과 소비자 축구공을 꿰매는 소년 / 초콜릿을 처음 맛본 카카오 농장 노동자 / 선한 의지에 협력자가 나타난다 / 기업에 사회적 책임이 더해지다 / 아프리카를 구한 하마 물통 프로젝트 / 21세기의 경제를 이끄는 착한 소비 7장. 실업 걱정 없는 세상 취업 준비생 70만 명 / 청년실업이 만든 신조어들 / 실업률은 한 나라의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 해고 걱정 없는 몬드라곤 협동조합 / 청년실업을 잡아야 경제가 산다 8장. 약탈적 자본으로부터의 탈출 빚 권하는 사회 / 신용이란 무엇인가 /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카드대란 / 인도의 카드 대란과 자살률 급증 / 채무자들을 구한 실험 / 국가에도 신용 등급이 있다 / 신용불량자를 피하는 방법 3부. MONEY “당신의 지갑이 1cm 더 두꺼워진다” 9장. 100조 짐바브웨 달러 세뱃돈 최악의 달걀 파동 / 돈을 세지 않고 무게로 재는 베네수엘라 / 지폐를 땔감으로 사용한 독일 / 지독한 물가 상승은 독재자를 낳는다 / 리디노미네이션으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한다? / 디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10장. 자국이기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무역 중국이 뿔났다 / 아편 전쟁은 무역 전쟁 /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 보호무역주의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 무역과 환율 / 문화는 21세기 주요 무역거래 상품 / 문제는 혁신 11장. 사기와 투기의 대상이 된 화폐 금융범죄 예방 전문가가 된 희대의 사기꾼 / 탈세와의 전쟁 / 악필도 고치는 화폐 발행자의 책임 / 19개국이 하나로, 유로화의 탄생 / 2018년 폐기되는 500유로 / 대한민국 화폐 변천사 / 미래의 화폐 12장. 가난의 대물림을 막는 금융교육 저축이 왕이던 시절 / 쇼팽은 음악사 최악의 ‘돈맹’ / 주주총회에 참석한 12세 소년 / 한국과 세계의 금융교육 / 모두가 주목하는 유대인의 금융교육[전 국민 경제 문맹 제로 프로젝트] ★기획재정부 x 연합인포맥스 TV 방영★ “이제 경제가 웹툰보다 더 재미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유쾌한 경제 이야기 당신의 콧대가 1cm 더 높아진다 먼저 『1cm 경제학』은 경제학 공부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오늘날 우리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원하는 대로 살고, 언젠가 로봇에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 살며, 저성장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위축된 상태로 지낸다. 이런 일상이 쌓여 자존감은 점점 바닥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상대적 희소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대체재를 보완재로 인식 전환하는 사고 훈련을 하며, 따뜻한 수프를 선택한 골디락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당신은 조그만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면, 세상에 빼앗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수 있다. 내 삶을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나와 상관없는 것 같았던 세상의 많은 일을 내 입장에서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다. 『1cm 경제학』이 경제 이론과 다양한 인물의 삶을 연결시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티브 잡스, 타이거 우즈, 미하일 고르바초프, 로널드 레이건, 로버트 무가베 등 개성 강한 다양한 인물의 선택을 지켜보며 내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삼자. 당신의 속이 1cm 더 깊어진다 경제학이 차가운 학문일 거라 생각했다면, 그건 당신의 오해다. 경제학 공부로 삭막했던 당신의 가슴에 따뜻한 햇볕이 들 수 있다. 이를 위해 『1cm 경제학』은 기존의 경제 수업에서 소외되었던 사람들을 하나씩 호명한다. 오줌을 팔아야했던 1970년대 한국인, 학교에 가지 못하고 축구공을 꿰매 생활을 유지한 12세 파키스탄 소년, 초콜릿 맛도 모른 채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던 아프리카 노동자, 30년간 250만 명의 가난한 백내장 환자를 치료한 아라빈드 안과 의료진 등이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처럼 교과서 속 이론을 벗어난 경제학은 누군가의 인생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하고,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기본소득 보장제, 마이크로크레딧 대출, 부실 채권 소각, 실업자를 위한 직업 훈련, 고용 차별 방지 제안 역시 『1cm 경제학』이 다루는 중요한 이슈다. 이런 이슈가 촉발된 사회적 맥락과 이로 인해 발생될 여러 영향을 검토하면 당신의 속은 분명 1cm 더 깊어진다. 이제 인간의 얼굴을 한, 가장 감동적인 경제학 수업이 시작된다. 당신의 지갑이 1cm 더 두꺼워진다 무엇보다 경제학은 우리가 번 돈을 지켜주고,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다른 선진국들은 가난이 대물림되고 빈부 격차가 커지는 걸 막기 위해 경제 교육과 금융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이해력은 OECD 16개 회원국 중 9위 수준이다. 특히 주목해서 봐야할 점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저축보다 소비 성향이 강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가 취약하다는 점. 『1cm 경제학』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기획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제작한 ‘전 국민 경제 문맹 제로 프로젝트’다. 실제 이 책을 통해 신용의 의미와 신용 관리법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인플레이션의 극복 방법, 보호무역에 대처하는 방법, 사기와 투기의 대상이 된 화폐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유대인의 금융교육을 엿봄으로써, 자녀에게 어떻게 돈을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힌트를 제공한다. 사실 경제학이 이렇게 유용하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외면 당해왔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제 수업이 되고자 한 『1cm 경제학』이 그런 당신의 편견을 뒤집어놓을 것이다. 이 재미있는 경제 수업으로 내 소중한 지갑까지 지켜내자. 만약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남들처럼 대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다면? 우리가 아는 스티브 잡스는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희소성의 원리는 우리 삶에서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한다. 그리고 그 결정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도 있다. 나를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희소성. 지금 당신이 포기한 것이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기억하자. _34~35쪽, “직원 시급을 올려줄 바에야 로봇을 쓰겠다.” 이 말은 2016년 5월, 전 맥도날드 CEO인 에드 렌시가 한 말이다. 감자튀김을 포장하는 직원에게 15달러를 주는 것보다 차라리 3만 5천 달러짜리 로봇 팔을 사는 게 더 낫겠다고 했다. 그의 말을 허튼소리로 넘길 수가 없는 것이 실제 4차 산업혁명이 가시화되면서,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거라는 두려움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인간을 대신해 투입된 로봇들은 이미 여러 공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장쑤 성에 있는 폭스콘 공장에서는 최근 폭스봇이라는 로봇이 대거 도입되며 6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2020년까지 완전 자동화를 선언했으니, 공장에서 쫓겨나는 사람은 더 늘어날 것이다._73~74쪽,
2021 마왕한자 : 공무원 빈출순 기출 한자, 사자성어
공시각 / 도서출판 공시각 편집부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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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각소설,일반도서출판 공시각 편집부 (지은이)
오직 공무원 한자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공무원 시험에 특화된 기출 한자 교재다. 지난 10년간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된 한자 1,011자와 성어&숙어가 수록되어 있다. 공무원 기출 한자 빅데이터 통계에 기반한 출제 빈도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연관 빈출 성어와 숙어 참조를 표기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다. 국내 3대 한자 시험 및 1,000여 종의 한자 책을 총망라 정리하여 최빈출 한자 665자를 선정하여 공무원 한자 시험 예상 한자로 수록하였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구성을 채택하였다.1장 공무원 시험 기출 한자 1,011자 2장 출제 예상 한자 665자 3장 부록 - 한자 상식 정리 색인 한자 찾아보기 무료제공 한자 테스트지 사자성어 듣기 MP3파일◆ 2021 마왕한자 - 공무원 빈출순 기출 한자 특징 마왕한자는 빈출순 구성으로 교재 앞부분에서 공무원 한자 문제 대부분을 적중하는 학습 효율성이 뛰어난 한자교재입니다.실제 2020년 5번의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된 5문제의 한자성어와 2문제의 한자어를 마왕한자 앞부분 14페이지 내에서 적중하였습니다. 2020년 기준 마왕한자 14페이지 (한자 101자)만 학습해도 총 7문제 적중! (+35점) 최소한의 공부분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베스트셀러 한자 교재입니다. <마왕한자> 적중내역 (2017~2020)2020 국가직 한자성어 12p 적중! 한자어 9p, 141p 적중!2020 지방직 한자성어 11p 적중!2020 군무원 한자성어 13p 적중!2020 경찰 1차 한자성어 3p 적중! 한자어 5p 적중!2020 경찰 2차 한자성어 14p 적중!2020 소방 한자성어 59p 적중!2019 경찰 1차 한자성어 148p 적중!2019 경찰 2차 한자성어 2p 적중!2019 국가직 한자성어 21p 적중!2019 지방직 한자성어 60p 적중!, 한자어 11p, 24p, 26p 적중!2019 서울시(2월) 한자성어 42p 적중!2019 서울시 한자성어 7p 적중!, 한자어 9p 적중!2019 기상직 한자어 45p 적중!2018 9급 서울시 한자성어 20p 적중!2018 경찰 1차 한자성어 3p 적중!2018 소방 한자성어 19p 적중!2018 국가직 한자어 98p 적중!2018 지방직 한자어 32p, 123p 적중!2018 서울시 한자성어 20p 적중!, 한자어 55p 적중!2018 지방교행 한자성어 9p 적중!, 한자어 124p 적중!2018 지역인재 한자성어 9p 적중!, 한자어 75p 적중!2018 계리직 상용한자 24p 적중!, 한자어 105p 적중!2017 경찰 2차 한자성어 19p, 64p 적중!2017 소방 한자성어 42p 적중!2017 국가직 한자성어 2p 적중!, 한자어 3p, 46p, 48p, 53p, 100p 적중!2017 지방직 한자성어 26p 적중! 한자어 17p, 107p 적중!2017 국가직(하반기) 한자성어 58p 적중!, 한자어 5p 적중!2017 지방직(하반기) 한자성어 27p 적중!, 한자어 45p, 77p 적중!2017 지방교행 한자성어 9p 적중!2017 서울시(사회복지) 한자성어 44p 적중!, 한자어 107p 적중!2017 서울시 한자어 14p, 57p 적중!2017 지역인재 한자성어 7p 적중!2017 기상직 한자성어 29p 적중!, 한자어 124p 적중! <2021 마왕한자 - 공무원 빈출순 기출 한자>는 오직 공무원 한자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공무원 시험에 특화된 기출 한자 책입니다. 1. 공무원 한자에 최적화된 기출 한자 지난 10년간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된 한자 1,011자와 성어&숙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011~2020년 시행 시험까지 반영) 2. 통계에 기반한 과학적인 구성 공무원 기출 한자 빅데이터 통계에 기반한 출제 빈도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가나다 순, 무작위순 정렬 한자책보다 뛰어난 학습 효율) 3. 한자별 연관 성어, 숙어 참조 표기 연관 빈출 성어와 숙어 참조를 표기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습니다. 5. 공무원 시험 출제 가능성 높은 예상 한자 665자 수록 국내 3대 한자 시험 및 1,000여 종의 한자 책을 총망라 정리하여 최빈출 한자 665자를 선정하여 공무원 한자 시험 예상 한자로 수록하였습니다. 6. 학습 친화적인 디자인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구성을 채택하였습니다. (눈이 불편하면 학습효율과 집중력 저하) 8. 무제한 한자 테스트 생성기 + 기출 성어 & 숙어 듣기 MP3파일 무료 제공 혼자서도 간편하게 무제한 단어 테스트지와 듣기 MP3 파일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한자, 사자성어를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790NET 에서 무료 다운로드)
보이지 않는 존재들
한문화 / 에릭 잠파 앤더슨 (지은이), 김성환 (옮긴이)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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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소설,일반에릭 잠파 앤더슨 (지은이), 김성환 (옮긴이)
철학, 과학, 역사, 종교, 문학, 신화, 예술 등을 넘나들며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지금의 기후 위기는 ‘인간이 지구의 중심’이라는 그릇된 믿음에서 시작된 후, 수십만 년 동안 서서히 진행되었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로서 다른 모든 존재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오직 인간만이 홀로 번성할 수 있는 길을 찾아온 대가이다. 저자는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지 않는 한 이 위기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고 강변한다. 또한 인간중심주의와 자본주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감을 되찾고, 데이터와 수치가 가리키는 수많은 위기의 증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생태 및 기후 위기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관해 대안을 제시한 이들은 많지만, 이 책만큼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우는 드물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이 인간으로만 구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가 어떻게 망각했는지, 이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왜 모두를 위해 더 밝은 미래를 여는 단서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기후 위기를 다룬 많은 담론이 암울한 미래를 예측하는 데이터와 수치에 집중해 위기감을 고조하거나 죄책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 책은 우리가 근원적으로 집중해야 할 생명 존중의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 위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실제로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끈다.들어가는 글_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라 1부 지금 진단이 필요한 이유 1장 불편한 진실_병든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2장 자연을 인식하기_‘인간이 아닌 이웃들’을 기억하라 3장 실수를 인정하기_인간중심주의의 한계를 인식하라 2부 위기의 근원을 찾아서 4장 철학적 원인_철학적 진보와 생태학적 위기 5장 종교적 원인_종교에도 다원성이 필요한 이유 3부 대안을 발견하는 길 6장 인식의 전환 _질병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4부 치료를 위한 여정 7장 불교적 통찰_붓다의 가르침에서 얻는 지혜 8장 신화의 재발견_우리에겐 새로운 신화가 필요하다 5부 회복을 위한 노력 9장 내면의 성찰_회복에 이르는 여덟 가지 길 마치는 글_세상을 바로 보는 법을 배워라 감사의 글 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탄소발자국 줄이기로는 부족하다! 기후 위기를 멈추고 진정한 회복에 이르는 길 《보이지 않는 존재들》은 철학, 과학, 역사, 종교, 문학, 신화, 예술 등을 넘나들며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지금의 기후 위기는 ‘인간이 지구의 중심’이라는 그릇된 믿음에서 시작된 후, 수십만 년 동안 서서히 진행되었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로서 다른 모든 존재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오직 인간만이 홀로 번성할 수 있는 길을 찾아온 대가이다. 저자는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지 않는 한 이 위기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고 강변한다. 또한 인간중심주의와 자본주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감을 되찾고, 데이터와 수치가 가리키는 수많은 위기의 증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생태 및 기후 위기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관해 대안을 제시한 이들은 많지만, 이 책만큼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우는 드물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이 인간으로만 구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가 어떻게 망각했는지, 이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왜 모두를 위해 더 밝은 미래를 여는 단서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기후 위기를 다룬 많은 담론이 암울한 미래를 예측하는 데이터와 수치에 집중해 위기감을 고조하거나 죄책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 책은 우리가 근원적으로 집중해야 할 생명 존중의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 위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실제로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끈다. 불안감을 조성하는 예방책이 아닌 진정한 회복으로 이끄는 대안 기후 재앙과 생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금까지의 접근법은 단순히 ‘예방’을 위한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소비 행위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을 지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를 타는 것 등이다. 이런 조치들은 ‘탄소발자국’이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켰는데, 이 개념은 ‘우리 개개인이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암울한 예후를 피할 수 있다’라는 환상을 품게 했다. 기후 위기나 생태 위기를 논할 때면, 상황의 심각함을 보여주는 수많은 데이터와 수치를 통해 개인의 행동 양식을 바꿔야 한다는 의무감과 불안감을 한 번쯤은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인류가 살아온 방식을 바꾸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시각과 사고방식,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전통 생태 철학과 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환경 위기에 대한 근원적이고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며, 지구라는 이 놀라운 행성에 살아가는 우리 존재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저자가 생명 세계의 신비에 처음 눈뜨게 된 톨킨의 작품들과 애니미즘의 주창자인 에드워드 타일러, 생태학자인 발 플럼우드 등 저명한 학자들의 이론을 풍부한 예시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주변 생명체를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인간으로서의 삶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의 생명성을 인정함은 물론,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 중심적이지 않은 삶의 방식을 택하기를 제안한다. 자연 세계를 향한 관계 지향적 접근법과 새로운 생명 철학 인류 역사의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성적 의식을 지녔다고 믿으며 나머지 수백만의 생물종은 ‘자연’과 ‘재원’으로만 취급해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착취했다.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라고 하면 유령이나 초자연적 존재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번영과 개발의 가치 아래 우리가 적극적으로 외면한 수많은 존재를 광범위하게 아우르는 말이다. 극단적인 인간중심주의가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수많은 문제를 불러왔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반면, 우리 선조들은 인간 이상의 존재들로 구성된 세계에 의식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이들과의 관계 맺기를 인간으로 존재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했다. 이런 ‘애니미즘’의 철학은 일반적인 선입견처럼 원시적이고 미신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 세계에 대한 관계 지향적 접근법이자 생명 존중의 사상이다. 인간 또한 생태계의 일부일 뿐이며, 삶은 항상 공감과 보살핌을 기초로 한, 다른 존재들과의 관계 속에서 펼쳐진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발짝 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이 지구를 독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하며, 모든 생명이 공존하고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귀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최근 수십 년 동안 비인간 및 비동물(Non-animal)에 관한 행동 연구가 크게 확장하면서 결과적으로는 과학계의 개편을 촉진했다. 이런 변화는 특히 신경과학 영역에서 두드러진다.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은 우리의 신경 조직이 ‘의식’이나 ‘자각’이라 불리는 것을 산출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뉴런이 동물의 인지 능력에 필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뉴런이 없는 식물이나 버섯 같은 존재는 당연히 인지 능력이 없을 거라고 성급하게 결론지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식물이나 점균류, 단세포 생물 같은 존재들조차 매우 지적인 자각 능력을 암시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는 아주 많다. _들어가는 글 지난 수 세기 동안 이른바 선진국들은 영속적인 진보와 끝없는 성장, 무한한 기회의 약속을 마치 자신들을 위한 신화처럼 소비했다. ‘우리에게 다가올 유일한 한계는 우리가 스스로에 부과하는 한계뿐’이라는 가정하에 말이다. 인간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은 항상 존재했고, 자연은 그저 우리의 지배 대상일 뿐이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환경 과학자들은 지구가 보여주는 여러 증상에 관한 어마어마한 양의 연구를 축적했는데, 이 증상들의 예후는 명백하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광범위한 생태적, 사회적 붕괴와 더불어 재앙적인 기후 변화, 6번째 대멸종(이미 진행 중이다) 등으로 이어지는 처참하고 복구 불가능한 결과에 이를 것이란 사실이다. _1장. 병든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척추동물과 점균류, 버섯류가 현실을 경험하는 방식에 큰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경험 자체가 오직 일부 생명체에게만 국한된 것이라고 믿을 아무런 이유도 없다. 오히려 지금까지 발견된 증거는 그와 정반대의 사실을 보여준다. 주관적인 자각은 우리 주변 곳곳에, 가장 있을 법하지 않은 장소까지 포함한 모든 곳에 있다.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은 생존 본능은 이로운 것을 추구하고, 해로운 것을 피하도록 우리를 이끌 것이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와 같은 지식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제대로 소화할 수만 있다면, 이것은 다른 생명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급진적으로 변화시킬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_2장. ‘인간이 아닌 이웃들’을 기억하라
Enjoy 런던 (2016~2017 최신정보)
넥서스BOOKS / 김지선.문은정 지음 / 2015.06.30
17,000원 ⟶ 15,30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김지선.문은정 지음
Enjoy 세계여행 시리즈, 런던 편. 런던에 대한 기초 정보와 런던에서의 교통 이용법, 공항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런던 여행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세워 보자. 전 세계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365일 공짜로 보기, 집 앞에만 나가도 세계 각지의 음식을 쉽게 맛보기, 축구와 여왕에 대한 남다른 사랑,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웨스트 엔드 공연가, 쇼퍼홀릭도 울고 갈 런더너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런던을 제대로 알고 마음껏 즐기자!추천 코스 출장 여행자를 위한 1박 2일 단기 코스 배낭 여행객을 위한 3박 4일 알찬 코스 신혼 부부를 위한 4박 5일 로맨틱 코스 직장인을 위한 7박 9일 풀 코스 지역 여행 웨스트민스터 켄싱턴 리전트 파크 소호 코번트 가든 시티, 뱅크 서더크 사우스 뱅크 근교 여행 그리니치 햄스테드 히스 리치먼드와 큐 가든 윈저 & 이튼 리즈 성 캔터베리 이스트본 옥스퍼드 코츠월즈 배스 케임브리지 테마 여행 런던을 카메라에 담아 보자 런던 야경 명소 박물관 탐험 신나는 쇼핑 투어 런던 도보 코스 영화 속 런던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 보기 영국의 축구 런던의 맛 365일 축제 런던의 숙소 여행 정보 여행 준비 입국하기 공항에서 들어오기 공항으로 가기 출국하기 런던 기본 정보 런던의 대중교통 별책 부록 휴대용 런던 여행 지도 초간단 여행 영어Enjoy 세계여행 시리즈 20번째! 초보 런던 여행자들을 위해, 쉽고 편리하게 만든 가이드북. 런던, 11개의 근교 도시를 대표하는 명소들과 런더너들이 아끼는 아지트를 한데 모았다! 런던의 그림 같은 풍경 속으로 빠져들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런던! 고풍스러운 빅토리아풍 건축물과 고층 빌딩 사이를 거닐며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런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 도서 소개 전 세계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365일 공짜로 보기, 집 앞에만 나가도 세계 각지의 음식을 쉽게 맛보기, 축구와 여왕에 대한 남다른 사랑,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웨스트 엔드 공연가, 쇼퍼홀릭도 울고 갈 런더너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 등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런던을 제대로 알고 마음껏 즐기자! ■ 이 책의 특징 - 런던 여행을 위한 맞춤형 여행 가이드북 - 맞춤별 여행 추천 코스(배낭 여행객, 신혼 부부, 직장인, 출장 여행자) - 총 8개의 지역 여행 -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 총 11개의 근교 여행 -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테마 여행 -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 제공 - 영국식 영어 회화집 제공 ■ 본문 미리 보기 여행 정보 여행을 떠나기 전, 일정을 짜고 여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다. 런던에 대한 기초 정보와 런던에서의 교통 이용법, 공항 출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았다. 추천 코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런던 여행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런던의 구석구석 가볼 만한 곳을 모두 소개한다. 런던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할 핵심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또 간소화한 약도를 삽입하여 여행자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베스트 투어 런던을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베스트 코스를 알려 준다. 베스트 코스를 따라 런던을 충분히 즐겨 보자. 테마 여행 런던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정보들을 담았다. 런던의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각 테마별로 소개한다. 별책 부록 -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 - Map Tour 각 지역의 지도가 담겨 있으며, 간단하게 손에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 - 여행 회화 여행에 꼭 필요한 상황별 영국식 영어 회화를 정리했다.
젊은이를 위한 디트리히 본회퍼
새물결플러스 / 울리케 벨커 지음, 김수경 옮김 / 2015.04.19
6,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울리케 벨커 지음, 김수경 옮김
젊은이를 위한 위인 시리즈 2권. 히틀러와 맞서 싸운 독일의 천재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일대기를 다룬다. 어린 시절 본회퍼의 성장기와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동기를 비롯해서 어려운 지역의 교회 학생들을 성심껏 지원하고 가르쳤던 일은 물론이고, 실업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기숙사를 개관한 이야기의 배경을 본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본회퍼에 대해 알기 원하는 신학생과 일반 성도는 물론이고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였다. 본회퍼에 대한 책이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본서처럼 일대기를 간단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다룬 책은 아직 없었다. 1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짧고 간결한 분량으로 혁명적 투사로서의 본회퍼와 천재 신학자로서의 본회퍼의 삶을 모두 다룬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본회퍼의 일대기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게다가 당시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약 40장의 사진은 글 읽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무엇이 디트리히 본회퍼를 위험한 길로 인도했는가? 어떻게 그는 압제와 불행에 대항하여 싸웠는가? 우리는 왜 그의 목소리를 그의 죽음 이후에도 귀담아들어야만 하는가? 이 책은 히틀러와 맞서 싸운 독일의 천재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일대기를 다룬다. 어린 시절 본회퍼의 성장기와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동기를 비롯해서 어려운 지역의 교회 학생들을 성심껏 지원하고 가르쳤던 일은 물론이고, 실업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기숙사를 개관한 이야기의 배경을 본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히틀러 정부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간파하고 이에 저항하며 국가가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할 때 교회는 정치에 개입하여 희생당한 개인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과, “고백교회”에서의 활동기, 신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쳤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본회퍼가 전쟁이 임박한 줄을 알면서도 고국 독일로 다시 돌아와 동포들과 함께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독일 그리스도교 재건을 위해 힘쓴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저항세력의 일원으로 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일화들과, 그의 약혼녀 마리아와의 첫 만남, 고단한 수감생활, 그리고 사형당해 죽기까지 본회퍼의 전 생애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큰 도전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본회퍼에 대해 알기 원하는 신학생과 일반 성도는 물론이고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였다. 본회퍼에 대한 책이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본서처럼 일대기를 간단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다룬 책은 아직 없었다. 1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짧고 간결한 분량으로 혁명적 투사로서의 본회퍼와 천재 신학자로서의 본회퍼의 삶을 모두 다룬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본회퍼의 일대기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게다가 당시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약 40장의 사진은 글 읽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줄 것이다. 생명의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시대를 향해 큰 용기와 결단을 보인 양심적인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분명히 새로운 도전과 깊은 감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카툰성경 신약 요한복음
규장(규장문화사) / 키이스 닐리.데이비드 마일즈 지음 / 2017.05.26
6,000원 ⟶ 5,4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키이스 닐리.데이비드 마일즈 지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좋아할 만화 성경. 올컬러 전 구성 만화(카툰)로 구성했다. 성경 등장인물들의 말풍선 대화체 스토리텔링 기법과 생동감 넘치는 원화가 더욱 입체적으로 와닿는다. 대화상자를 통해 누가 말하는지 아이들도 쉽게 알고 이야기를 잘 따라갈 수 있으며, 지도를 보며 상황의 전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본문은 간추리거나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지 않고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아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 전문을 실었다. 이번에 출간된 카툰성경 신약은 4복음서와 사도행전으로 총 5권이다. 각 권이 작고 얇고 가벼워서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가까이 하며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자녀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카툰성경, 이제 낱권으로 읽으세요!! 얇고 가벼워서 자녀와 함께 읽기 쉽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딱 좋다 만화라서 더 즐거운 성경 읽기! 카툰성경은 미국 닐리 출판사에서 발간한 ≪The New Testament, The Illustrated International Children's Bible≫의 한국어판입니다. 탁월한 수천 장의 원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입체적인 만화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한눈에 다가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대화상자를 통해 누가 말하는지 아이들도 쉽게 알고 이야기를 잘 따라갈 수 있으며, 지도를 보며 상황의 전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은 간추리거나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지 않고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아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 전문을 실었습니다. 온전한 성경 본문을 제시하고 말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많은 그림을 동원하여 성경을 편집한 이 모든 노력은 오직 말씀 한 가지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깨닫도록 말씀의 의미를 분명히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카툰성경 신약은 4복음서와 사도행전으로 총 5권입니다. 각 권이 작고 얇고 가벼워서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가까이 하며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자녀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습니다. 성경 통독에 처음 도전해보는 새신자나 복음을 소개하고 싶은 비기독교인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성경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성경 말씀을 나의 이야기로 느끼며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과 성경의 인물들을 깊이 만나는 경험이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카툰성경의 특징 ■ 올컬러 전 구성 만화(카툰) 시네마틱하다! ■ 성경 등장인물들의 말풍선 대화체 스토리텔링! ■ 생동감 넘치는 원화만 2천 장 이상 입체적이다! ■ 신약시대 팔레스타인 및 지중해 지도 삽입 사실적이다! ■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 사용, 단락별 소제목 수록 충실하다! |카툰성경 이렇게 활용하세요! ■ 초등부부터 중고등부까지 모두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교회학교 성경 ■ 어려운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새신자 성경 ■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전도용 성경 ■ 한 권씩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읽을 수 있는 친근한 성경 ■ 즐겁게 성경 통독을 시작해볼 수 있는 첫걸음 성경 ■ 성경의 빡빡한 글줄을 따라가다가 계속 막히는 분들을 위한 술술 성경 ■ 성경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비주얼 성경 ■ 지도가 삽입되어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 시각교육용 성경 ■ 무엇보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한 힘 있는 성경
2018 에듀라인 공무원 한국사 1 : 기본서
에듀라인 / 김석훈 (엮은이) / 2018.03.20
25,000

에듀라인소설,일반김석훈 (엮은이)
최근 10년 간 출제된 모든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비롯하여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수능문제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공무원 한국사 시험에 최적화되도록 구성하였다. 복잡한 내용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하고, 파트별로 출제 경향이 높은 순으로 정리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제1편 선사시대 및 여러 나라의 성장 제1장 선사시대의 생활 제2장 고조선의 발전 및 여러 나라의 성장 제2편 정치의 발전 제1장 고대의 정치 제2장 중세의 정치 제3장 근세의 정치 제4장 근대 태동기의 정치 제3편 경제의 발전 제1장 수취 · 토지제도의 변천 제2장 농 · 상 · 수공업 · 화폐의 발달 제4편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제1장 고대 · 중세의 사회 제2장 조선 전 · 후기의 사회 제5편 민족문화의 발달 제1장 고대의 문화 제2장 중세의 문화 제3장 근세의 문화 제4장 문화의 새 기운 제6편 근대사회의 발전 제1장 근대사회의 전개 1 제2장 근대사회의 전개 2 제3장 국권 회복운동 제4장 근대문화의 형성 제7편 일제의 식민지배와 민족운동 제1장 일제의 식민통치 제2장 민족의 독립운동 1 제3장 민족의 독립운동 2 제8편 현대사회의 발전 제1장 대한민국의 정부수립 제2장 대한민국의 발전 제3장 경제 · 사회 · 문화 및 통일정책 주요 시사자료 / 391「에듀라인 공무원 한국사 기본서」는 일반행정직.사회복지직.교육행정직.경찰직.소방직.교정직.검찰사무직 시험대비에 최적화된 기본서입니다. 본 교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1. 최근 10년 간 모든 공무원 시험의 기출문제는 물론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수능문제들까지 철저하게 분석하여 공무원 한국사 시험에 최적화되도록 기본서를 구성하였습니다. 2. 전근대 편과 근 · 현대사 편을 나누어 구성하였고, 전근대사 편은 정치사 · 경제사 · 사회사 · 문화사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정리하여 파트별로 출제 경향이 높은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3. 복잡한 내용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하고, 근 · 현대사편 마지막 파트에 시사 자료를 수록하여 책 한권으로 완벽한 시험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200% 활용방법] 9급공무원 시험대비 「에듀라인 공무원 한국사 기본서」는 최근 10년 간 출제된 모든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비롯하여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수능문제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공무원 한국사 시험에 최적화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복잡한 내용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하고, 파트별로 출제 경향이 높은 순으로 정리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살아있을 때 좋아해 줘 1
학산문화사(만화) / 니와 탄바 (지은이), 김시내 (옮긴이) / 2024.05.16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니와 탄바 (지은이), 김시내 (옮긴이)
어릴 때부터 기괴한 것이 ‘보이는’ 체질 탓에 외톨이 인생을 걸어온 키라 미사키. 그런 인생을 바꾸고 싶어 상경했더니, 놀랍게도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서 아이돌 데뷔! ‘반짝반짝 아이돌 생활 스타트!’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좋아해 주는 건 죄다 유령뿐…. 아이돌 생활도 뜻대로 풀리지 않아 해고 직전이던 날, 신기한 힘을 지닌 스님을 만나는데─?!제1화 이쪽을 '봐' 줘♡제2화 '사연이 있는'제3화 스님 바리케이드로 떼어 내야지★제4화 계략의 항아리(전편)제5화 계략의 항아리(후편)제6화 노파에게 노파심(전편)제7화 노파에게 노파심(후편)'유령이 보이는 비인기 아이돌'과 '유령을 쫓아내는 힘을 지닌 속물 스님'의 케미가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이다. 아이돌과 스님의 퇴마 활동이라는 신선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코믹함을 제대로잡았다. 또한 외톨이로 자란 미사키가 퇴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유령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내면적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감동까지 선사한다.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작품 내용팬은 유령뿐?!벼랑 끝에 선 지하 아이돌, 속물 스님과 퇴마사를 시작했습니다─.어릴 때부터 기괴한 것이 ‘보이는’ 체질 탓에 외톨이 인생을 걸어온 키라 미사키.그런 인생을 바꾸고 싶어 상경했더니, 놀랍게도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서 아이돌 데뷔!‘반짝반짝 아이돌 생활 스타트!’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좋아해 주는 건 죄다 유령뿐….아이돌 생활도 뜻대로 풀리지 않아 해고 직전이던 날, 신기한 힘을 지닌 스님을 만나는데─?!
위치헌터 26
대원씨아이(만화) / 조정만 (지은이) / 2025.03.26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조정만 (지은이)
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나비의활주로 / 이인지 (지은이) / 2026.02.11
18,800원 ⟶ 16,92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이인지 (지은이)
우리는 때때로 전하려는 말의 의도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해될 때가 있다. 진심을 담아 건넨 말이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상대방은 내가 의도했던 것과 전혀 다른 감정을 읽어낸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단어 자체가 아니라 목소리의 억양, 속도, 호흡, 떨림 등 보이지 않는 요소들일 때가 많다. 이런 목소리 너머의 소리 없는 음성. 보이지 않는 언어, 이것을 파라랭귀지라고 한다. 이 책은 말을 의도대로 전달하는 파라랭귀지 활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파라랭귀지를 잘 사용하여 인간관계에서 더 잘 소통하고 퍼스널 브렌딩의 효율을 높이며 사람들과 더 잘 연결되도록 돕는다. 단순히 말을 잘하고 설득력을 높이기에만 관심을 갖는 대신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관심을 가지고, 태도, 즉 상대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방점을 둔다. 말의 속도를 늦추며 상대를 기다려주고, 목소리를 낮추며 상대를 압박하지 않는다. 침묵을 두며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미소를 담아 말하며 상대를 환대한다. 그래서 파라랭귀지를 익힌다는 것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말을 다듬으면서 마음을 다듬고 목소리를 조율하면서 태도를 조율한다. 외면의 변화가 내면의 변화를 만들고, 내면의 변화가 다시 외면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목소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결을 발견하고, 그 결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줄 알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말 잘하는 사람보다 느낌 좋은 사람이 기억되는 이유_4 1장. 당신의 말은 들리는 대로만 들리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언어, 소리 너머의 메시지_16 목소리에 숨어 있는 암호들_21 파라랭귀지를 다듬어야 하는 이유_27 2장. 좋은 인상은 말투에서 시작된다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한 끗_40 목소리 때문에 헤어질 뻔했던 커플_47 “뭐라고요?” 되묻게 하는 사람들_53 호흡만 바꿔도 달라지는 목소리_60 소리의 명료함은 모음에서 결정된다_66 울림 있는 목소리가 만드는 차이_73 왜 어떤 사람은 목소리만 들어도 신뢰가 갈까?_81 문장의 끝이 남기는 인상_87 3장. 소통은 언어가 아니라 파장이다 말을 넘어선 감정의 진동_98 혹시 당신은 말 폭격기?_103 기다리다 지치는 대화_109 말의 주인이 되는 법_113 말하지 않을 때 더 강력해지는 순간_122 온라인 시대의 새로운 음성 예절_129 4장. 관계를 망치는 파라랭귀지의 오류들 관계의 주파수가 어긋날 때_140 소리 없는 무례함_145 나도 모르게 쓰는 말_150 눈깜빡임과 시선의 심리학_155 당신의 거짓말이 보여요_161 5장. 말의 결로 관계를 회복하라 소리로 읽는 감정의 언어_170 관계를 회복하는 사과의 기술_176 소통의 윤활유, 쿠션어_183 말의 완충이 지나칠 때_191 제6장. 목소리로 완성하는 퍼스널 브랜딩 당신의 목소리가 곧 당신이다_200 파라랭귀지가 바뀌면 목소리가 바뀐다_208 소리로 설계하는 인상_214 말보다 깊은 설득, 리듬의 힘_220 소리의 품격은 마음의 결에서 비롯된다_227 우리는 서로의 목소리로 기억된다_235 부록 파라랭귀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_243당신의 목소리를 둘러싼 모든 신호가 당신의 인상을 만든다! 마음을 온전히 전하고 느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방법 같은 말이라도 목소리 톤과 뉘앙스, 몸짓과 표정 같은 파라랭귀지에 따라 전달되는 의미가 달라진다. 그래서 대화 중 말과 의도가 어긋나는 순간은 대부분 이 파라랭귀지가 의도와 다르게 작동할 때 생긴다. 단어로는 표현되지 않지만 목소리에는 고스란히 담기는 감정의 결, 의도의 흔적, 관계의 온도. 바디랭귀지처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간과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말 너머의 언어, 즉 파라랭귀지를 잘 익히고 사용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파라랭귀지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말을 의도대로 전달하는 파라랭귀지 활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파라랭귀지를 연구하는 커뮤니케이션 작가이자 11년 차 스피치 코칭인 저자가 말 앞에서 흔들리던 경험과 수많은 스피치 현장에서의 관찰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자신감과 설득력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호흡·목소리·침묵이 만들어내는 종합적 인상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간파하여,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과 마음가짐, 태도를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말에 숨겨진 감정의 신호들을 포착하고, 상대방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아챌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호감과 신뢰를 동시에 얻는 목소리 사용법을 익혀 중요한 순간에 진정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의식중에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말투 습관들도 집어준다.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표현하는 음성 브랜딩을 완성하며 업무에서는 신뢰받고, 일상에서는 사랑받는 당신만의 목소리 정체성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효과적인 파라랭귀지 활용법을 알려주며, 이를 위해 먼저 자신의 파라랭귀지 사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파라랭귀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부록으로 실었다. 여러 인간관계에서 겪은 파라랭귀지와 관련된 저자의 경험담은 책에 더욱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잘 전하는 사람이 결국 관계를 이끈다. 파라랭귀지를 잘 배워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나로서, 더 따뜻한 사람으로서 세상과 잘 소통하고 연결되기 위해서다.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부드럽게, 조금 더 진심을 담아 말하는 등의 작은 선택이 쌓여 당신의 목소리를 만들고, 그 목소리가 당신을 정의할 것이며, 이런 훈련이 당신의 삶의 가치를 높인다는 사실을 책은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목소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결을 발견하고, 그 결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줄 알게 되며, 인간관계에서 조금 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대는 ‘말의 결’을 읽는 시대다. SNS에서도, 메신저에서도, 영상 통화에서도 사람들은 글자와 화면 너머로 상대방의 진심을 감지해내고 싶어 한다. 단순히 ‘뭐라고 말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말했는가’를 읽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제는 감정의 해상도가 높아진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단순한 화술서나 스피치 기법서가 아니다. 소통의 감도를 높이고, 타인과 나 사이의 감정적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감각적 성장서다. 우리는 이미 말의 내용보다 말의 결이 더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언어를 익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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