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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네 고마워
오늘의문학사 / 정경환 지음, 하인혜 옮김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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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학사
소설,일반
정경환 지음, 하인혜 옮김
책 머리에 고맙네/ 시를 읽어주면/ 맏딸 내외에게/ 수녀와 민들레/ 학자의 길/ 미숫가루/ 또 하나의 아들/ 된장과 오목이/ 늘이 아범에게/ 엄마 손은 도닥손/ 할머니 시인 2부 하늘나라에선 걸어 다니실안부편지/ 가족사진/ 하늘나라에선 걸어다니실/ 꿈에 찾아 오신 이/ 어김없이 눈이 오시네/ 내가 입을 수의를 바라보며/ 밥 한 그릇/ 수저를 놓으며/ 오늘/ 옷과 신발/ 걷기 3부 딸이 보내준 시를 읽으며성경책을 베껴 쓰다가/ 수녀원에 갈 때면/ 딸이 보내준 시/ 도라지꽃/ 배추잎사귀/ 겉보리 한 말이 없어서/ 시장 모퉁이에 앉아/ 촛불/ 조카딸 미숙이/ 엄마라고 부르는/ 동해 바다에서 4부 당신은 어머니이십니다눈빛이 닮은 맏이의 기도입니다/ 하순호 제게 어머니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데보라 수녀 저는 언제나 막내딸인 걸요/ 하정숙 처가 가는 길/ 유병윤 어머니/ 임창희 물창살/ 하영호 자전거/ 하영호 빈방/ 하영호 5부 글자가 냉이꽃처럼-하인혜편 어머니의 편지/ 글자가 냉이꽃처럼/ 어머니의 재봉틀 앞에서/ 어머니1/ 어머니2/ 정숙이와 엄마/ 그녀들의 계보/ 짧은 잠 꿈 속에서도/ 동시. 할머니는/ 동시. 외할머니 생각/ 동시. 쑥개떡 책 뒤에/ 엮은이의 말
망우당 곽재우
경인문화사 / 김해영 지음 / 2012.12.30
11,000
경인문화사
소설,일반
김해영 지음
리셋
LINE(라인) / 이만형 지음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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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라인)
취미,실용
이만형 지음
2003년 ‘지놈 프로젝트’ 팀이 인간의 유전자 코드를 해석한 이후 과학자들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유전자 속에 있음을 알아냈다. 유전자는 우리가 사는 환경이나 음식물, 섭취하는 영양소를 바탕으로 그 작동을 수시로 바꾸며 우리 몸의 노화와 질병에 관여한다. 이 말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어떤 음식과 영양소를 섭취하느냐에 따라 노화와 질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유전자가 어떻게 작동을 바꾸고 노화와 질병에 관여하는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머리말 08 노화 패러다임의 변화 12 유전자란 무엇인가 18 유전자 조작과 변형 24 유전자 스위치와 유전자 발현 33 유전자 스위치와 발현의 원리 40 노화 관련 유전자 52 유전적 노화 억제 유전자 62 유전적 리셋 76나이가 들수록 젊어지는 비밀 세상이 급속도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신기해하고 또 한편으로는 언젠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한 기술임을 인정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수명과 건강 관련 분야에서도 이러한 기술 개발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눈에 띄는 도구처럼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분명 우리의 생명과 관련된 분야에서도 엄청난 기술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03년 ‘지놈 프로젝트’ 팀이 인간의 유전자 코드를 해석한 이후 과학자들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유전자 속에 있음을 알아냈다. 유전자는 우리가 사는 환경이나 음식물, 섭취하는 영양소를 바탕으로 그 작동을 수시로 바꾸며 우리 몸의 노화와 질병에 관여한다. 이 말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어떤 음식과 영양소를 섭취하느냐에 따라 노화와 질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유전자가 어떻게 작동을 바꾸고 노화와 질병에 관여하는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공감사전
쉼(도서출판) / 김지연, 이요셉, 김지영 (지은이)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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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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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도서출판)
독서교육
김지연, 이요셉, 김지영 (지은이)
누군가 내 감정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기만 해도 불편한 감정들이 풀리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실제로 아이가 화를 낼 때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과격한 행동이나 화를 누그러뜨려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준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꾸러미를 제시한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여러 가지 상황과 모습을 통해서 다양한 감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으며 감정의 다른 표현법을 배울 수 있고 모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감사전》 안에는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을 선별하여 제시한다. 슬프고, 기쁘고, 두렵고, 후회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며 어느새 마음의 힘이 성큼 자라나는 경험을 기대해 본다.책을 펴내며 여는 글 하나. 아이와 부모의 유쾌한 감정 [기쁨] _ joy “기뻐요” _비 오는 날의 소풍 “좋아요” _내 사랑 뿌뿌 “자랑스러워요” _난 뭐든지 할 수 있어 “감사해요” _아빠, 나한테 물어 봐 “사랑해요” _너는 특별하단다 “만족해요” _민들레는 민들레 “기대돼요” _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반가워요” _나는 아빠가 “용감해요” _여우모자 [놀람] _ surprised “놀랐어요” _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 “감탄해요” _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 “궁금해요” _왜냐면… “재미있어요” _달콤한 목욕 둘. 아이와 부모의 불편한 감정 [슬픔] _ sadness “슬퍼요” _100개의 눈사람 “쓸쓸해요” _알사탕 “보고싶어요” _엄마 마중 “힘들어요” _파내기 대장 푹푹! “미안해요” _아빠 빨강 “아파요” _앗! 따끔! “후회해요” _울퉁이와 콕콕이 “실망해요” _할머니 엄마 “포기해요” _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공포] _ fear “걱정해요” _엄마, 잠깐만! “두근거려요” _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 “무서워요” _찰리가 온 첫날 밤 “불안해요” _용기가 필요해! “쑥스러워요” _또르의 첫인사 [분노] _ anger “속상해요” _빗방울이 후두둑 “화나요” _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질투 나요” _피터의 의자 “심통 나요” _부루퉁한 스핑키 “답답해요” _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미워요” _아 진짜 [불쾌] _ disgust “짜증나요” _문제가 생겼어요! “나빠요” _아빠와 피자 놀이 “부러워요” _지금 이대로 행복해 “창피해요” _선생님 기억하세요? “고집부려요” _고집불통 4번 양 “지루해요” _펭귄은 너무해 셋. 아이와 부모의 함께 자라는 마음의 힘 [가치] _ virtue “정직” _빈 화분 “도움주기” _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인내” _SNOW 눈 오는 날의 기적 “배려”_ 여우랑 줄넘기 “책임감” _꼬마 다람쥐 얼 “나눔” _참새의 빨간 양말 “절제” _배고픈 여우 콘라트 “협동” _꽁꽁꽁 “신뢰” _리디아의 정원 “공평” _쌍둥이는 너무 좋아‘아이에게 어떻게 감정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감정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알아가는 책 육아를 하며 가장 힘든 점은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돌보면서도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아이 때문에 화가 나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왜 같은 일에 계속 짜증이 나는지,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지’ 등등 아무것도 아닌 감정들 때문에 지치게 되기 일쑤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내 감정이 해결되지 않는 순간, 아이에게도 감정을 처리하는 법과 진정한 사랑, 이해를 가르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의 언어와 아이의 눈높이로 부모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감정에 대해 더욱더 공감하게 되길 바란다. 《공감사전》은 아이마다 다른 마음속 감정을 읽어주고 표현할 수 있게 돕는 친구로, 그림책 안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누군가 내 감정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기만 해도 불편한 감정들이 풀리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실제로 아이가 화를 낼 때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과격한 행동이나 화를 누그러뜨려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준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꾸러미를 제시한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여러 가지 상황과 모습을 통해서 다양한 감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으며 감정의 다른 표현법을 배울 수 있고 모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감사전》 안에는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을 선별하여 제시한다. 슬프고, 기쁘고, 두렵고, 후회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며 어느새 마음의 힘이 성큼 자라나는 경험을 기대해 본다. 《공감사전》을 활용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 감정의 이름을 명확히 알 수 있어요 - 부모도 감정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높아져요 - 아이의 감정을 지나치지 않게 돼요 - 감정에는 여러 가지 종류와 다양한 색깔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이 점점 높아져요 - 일상 속에 잔잔히 스며드는 ‘아이 마음 읽어주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 부모가 육아에 대해 자책하는 마음이 줄어들어요 -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어요 - 아이가 상황에 따른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어요
거듭남 그 이후
두란노 / 게리 토머스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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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게리 토머스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열심히 믿는데도 공허함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게리 토머스는 ‘열심의 부족’이 아닌 ‘잘못된 믿음’에서 찾는다. 전 세계 200만 독자가 선택한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열두 가지 영적 내러티브를 성경적 진리로 짚어 낸다. 일상에 스며든 신앙의 오해와 착각을 정면으로 다룬다. 영적 성장을 위해 무언가를 더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상황과 성공, 통제에 집착하게 만드는 신념을 하나씩 해체하며, 이미 학습된 믿음을 내려놓는 과정 속에서 풍성한 삶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여정은 신앙의 초심자에게는 친밀함의 기초를, 매너리즘에 빠진 신자와 교회에는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분기점을 제시한다.프롤로그. 거듭남, 이제 인생 룰이 완전히 바뀌었다 1. “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진 평안은 사치지.” ― 상황보다 크신 예수, 그분을 깊이 누리는 오늘 2. “하나님은 믿어. 운전대만 내가 잡는 거야.” ― 내 좁은 공식을 깨고, 그분의 경이로운 역사에 올라타다 3. “물론 하나님도 섬길 거야. 일단 가족부터 건사하고.” ― 사랑하는 가족을 영적 제단에 올리는 용기 4. “혼자 잘 믿으면 그만, 굳이 복잡하게 얽힐 필요 없어.” ― 마음의 빗장을 풀고 ‘우리’라는 신비 속으로 5. “복음이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거야.” ― 거듭남, 하나님 나라 사명을 위해 ‘선발’되는 영광 6. “무탈한 삶이야말로 하나님 잘 믿는다는 증거 아닐까?” ― 애통의 골짜기에서 진짜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 7. “제대로 거듭났다면 죄 한 톨 없는 무결한 삶이어야지.” ― 죄와 치열하게 씨름함으로써 구주께 더 밀착되는 신비 8. “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같이 문제투성이야.” ― 교회의 빈틈, 다름 아닌 내가 채워야 할 섬김의 자리 9. “보이는 세상이 전부야. 천사니 영적 전쟁이니 하는 건 다 허구일 뿐.” ― 나를 지키기 위해 내 일상에 틈입하는 하늘의 군대 10. “번듯하게 성공해야지. 초라한 인생에 무슨 가치가 있어?” ― 화려한 신기루 너머 영원한 부요함에 삶을 쏟아붓다 11. “하나님이 나한테 이 정도는 당연히 해 주셔야 하지 않나?” ― 불평 가득한 청구서를 찢고 ‘구조받은 자’의 심장으로 12. “이만하면 됐어. 더 배울 것도 없어.” ― 지혜 없이 내달리는 세상, 하나님 나라의 지적 화력으로 맞서다 에필로그.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사는 즐거움 감사의 말 주전 세계 200만 독자가 선택한 작가, 게리 토머스가 전하는 일상 영성의 정수 거듭난 인생이란 천국행 티켓을 쥐고 그저 근근이 버티는 삶일까? 열심히 믿는데 왜 이리 공허할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읽으며 바르게 살려 애쓰지만, 정작 내면은 메마르고 답답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복음주의 목회자인 게리 토머스는 신작 《거듭남 그 이후》에서 그 원인이 '열심의 부족'이 아닌 '잘못된 믿음'에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기쁨을 잠식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열두 가지 미묘한 영적 내러티브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상황과 환경이 바뀌어야 평안이 온다는 착각, 내 힘으로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오만, 가족을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우상 숭배 등 현대 그리스도인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들을 성경적 진리로 정조준한다. 가짜를 끝내야 진짜 삶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믿어. 운전대만 내가 잡는 거야." "열심히 노력만 하면 죄를 이길 수 있어." "무탈한 삶이야말로 하나님 잘 믿는다는 증거 아닐까?" "번듯하게 성공해야지. 초라한 인생에 무슨 가치가 있어?" 날마다 숱한 거짓에 기대어 사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 복음의 얼굴을 한 영적 기만을 해체하라! 이 책은 영적 성장을 위한 추가적인 규칙이나 결단을 요구하는 대신, 이미 몸에 밴 잘못된 신념들을 과감하게 해체하는, '학습된 것을 버리는'(unlearn)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풍성한 삶은 미래의 보상이 아니라, 우리가 무의식 중에 믿어 온 거짓말을 걷어 내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는 타성에 젖은 종교 생활에서 벗어나 오늘을 하나님 나라의 생기로 살아가게 하는 강력한 동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통찰은 신앙의 첫발을 뗀 초심자에게는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견고한 토대를,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 신자에게는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결정적 전환점을 제시한다. 나아가 개인의 회복을 넘어, 이 시대 교회가 정죄와 판단을 멈추고 본질적인 사명 위에 다시 서도록 돕는다.평안을 원한다면 평안의 '적'을 제거하라. 사람들의 칭찬, 재정적 안정, 인간의 인정, 문제가 없는 삶, 공직 당선, 육체적 안위와 행복, 정서적으로 만족을 주는 인간관계, 개인적인 매력, 평생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것, 직업적 성공,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 대한 긍지에서 평안을 얻으려는 태도가 바로 그 '적'이다. 물론 이런 것들을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다. 이런 것 자체는 악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얻어야만 비로소 평안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도리어 이런 것들이 평안이라는 막대한 복을 가로막을 수 있다. 그런 생각은 거짓말이다. 이 모든 것을 다 얻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수록 평안에서 더 멀어질 뿐이다. 교만하거나 불안한 사람들은 늘 무시당했다고 여길 만한 일을 찾는다. '저 표정은 무슨 뜻이지?' '어떻게 나한테 전화를 안 할 수 있지?'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고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언제더라?' 이런 사람의 행복은 타인이 자신을 대하는 방식과 주목하는 정도, 자신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행동에 묶여 있다. 무시당한 흔적을 찾으려 들면 반드시 찾아내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로켓이 지구를 떠나는 속도보다도 더 빠르게 영혼의 평안이 사라질 것이다. 기독교는 스스로를 통제하려는 태도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의 길로 무엇을 보내시든 그것에 항복하는 겸손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참으로 흥미진진한 삶이다. 자유하게 하는 삶이다. 그리고 의존하는 삶이다. 우리는 이 삶을 살기 위해 거듭났다.그럼에도 이런 종류의 삶은 두려움을 일으킨다. 바리새인들의 '산더미 규칙'은 쉽게 이해하고 관리하고 제시할 수 있어 오히려 편안할 수 있다. "이건 하고 저건 하지 말라. 여기서 기도하라. 지금은 일하지 말고 이때 일하라. 이런 옷을 입고 저런 옷은 입지 말라. 이것을 이렇게 요리해서 이때 먹으라." 이런 종교는 우리에게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세상을 공급한다. 이런 시스템에서는 하나님이 규칙을 책에 써서 우리에게 주신 뒤에는 이제 우리가 책임을 맡는 것이다. 그때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규칙을 깰 가능성조차 없도록 스스로 만든 규칙들을 더한다. 하지만 이러한 삶은 믿음의 삶이 아닌 두려움의 삶이다. 워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너무 길들여졌다. 우리는 종교에서 모험심을 잃고 있다."하나님을 위해 모험한 적이 언제인가?
간헐적 운동 쇼크
미르북컴퍼니 / 유인규 글 /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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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북컴퍼니
취미,실용
유인규 글
얼마 전, SBS 스페셜에서 방영되어 더욱 화제가 된 간헐적 운동! 잘못된 운동법과 식습관,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친 사람들 혹은 다이어트 운동 후 요요현상으로 운동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 사람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제대로 정확히 알고 운동할 수 있는 간헐적 운동법을 소개한다. 20초 운동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운동인 간헐적 운동은 짧은 시간을 할애해도 1시간을 운동에 맞먹는 효과를 내는 효율적인 운동법이다. 하지만 짧은 운동과 휴식을 반복적으로 하는 만큼 그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국내 최고 퍼스널트레이너 유인규는 운동에 앞서 자신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법을 통해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도록 권유한다. 또한 그동안 축적한 운동 노하우와 지식을 총망라해 약·중·강의 각각 10가지 동작을 통해 운동의 강도를 높여 가도록 안내한다. 특히 동작별 단순한 운동법 소개에서 벗어나 각 자세마다 주의해야 할 점과 난이도를 조절해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프롤로그 - 간헐적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 1부 ] 섣부른 운동의 그늘 1. 몸짱 신드롬의 유혹과 경고 2. 기초 체력의 중요성 3. 내 몸을 다지는 운동 vs 내 몸을 망치는 운동 4. 먹으면서 하는 운동의 즐거움 [ 2부 ]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마트 운동법, 간헐적 운동 1. 간헐적 운동이란? 2. 일본에서 시작된 ‘타바타 열풍’ 3. 간헐적 운동 놀라운 효과 4. 간헐적 운동의 주의점 [ 3부 ] 초급자를 위한 컨디션 체크리스트 간헐적 올바른 운동에 앞선 운동전 체크(자신의 컨디션 확인) (primal move flow evalution) [ 4부 ] ‘간헐적 운동’의 강도별 운동법 약한 강도 - 좌식근무를 하면서 활동량이 적으신 분 1. 해피베이비(Happy baby) 2. 코브라(Cobra) 3. 네발로 엎드려서 고관절 접었다 펴기(Backward Locking) 4. 네발로 엎드려서 앞뒤로 기어가기(Creep, front ? back) 5. 네발로 엎드려서 무릎 떼고 앞뒤로 기어가기(Crawl, front ? back) 6. 네발로 엎드려서 무릎떼고 좌우로 기어가기(Side Crawl, left-right) 7. 책상다리로 앉아서 한발 세우기, 좌·우(Seated figure 4, turn left, right) 8. 책상다리로 앉아서 한발세우고 뒷발 등 누르기(Seated figure lunge 4) 9. 베어 워크(Bear walk) 10.서서 중립 잡기(Standing) 중간 강도 - 오랜 근무를 하면서 약간의 운동을 하신 분 1. 네발로 엎드려서 앞뒤로 기어가기(Creep, front- back)국내 최고 퍼스널트레이너 유인규의 매일하면 건강해지고 몸짱되는 스마트한 운동법 SBS스페셜 방영 화제! 간헐적 운동법 총망라 ▶ 내용 소개 20초 운동, 10초 휴식 SBS스페셜 방영! 매일하면 건강해지고 몸짱되는 간헐적 운동 얼마 전, SBS 스페셜에서 방영되어 더욱 화제가 된 간헐적 운동! 이후로 대한민국은 더욱 몸짱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몸짱이라 불리는 그들이 진정 건강할까? 잘못된 운동법과 식습관,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친 사람들 혹은 다이어트 운동 후 요요현상으로 운동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 사람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제대로 정확히 알고 운동할 수 있는 간헐적 운동법을 소개한다. 몸의 기본이 되는 코어 머슬을 강화하자! 우리 몸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할 근육은 LOCAL MUSCLE 이라고 불리는 속 근육 즉 , 코어 머슬이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나 기구의 무게에만 몰입한 채 잘못된 동작을 무리해서 반복해 신체의 균형을 깨트리고 있고,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 사람들의 경우도 일상생활에서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신체 균형이 엉망인 사람이 많다. 이 책에서는 안정성이 주기능인 관절은 안정성을 우선으로, 가동성이 주기능인 관절은 가동성을 우선으로 트레이닝하여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코어머슬을 활성화하는 제대로 된 간헐적 운동법을 선보인다. 짧고 정확하게! 20초를 움직여도 올바르게! 20초 운동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운동인 간헐적 운동은 짧은 시간을 할애해도 1시간을 운동에 맞먹는 효과를 내는 효율적인 운동법이다. 하지만 짧은 운동과 휴식을 반복적으로 하는 만큼 그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국내 최고 퍼스널트레이너 유인규는 운동에 앞서 자신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법을 통해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도록 권유한다. 또한 그동안 축적한 운동 노하우와 지식을 총망라해 약·중·강의 각각 10가지 동작을 통해 운동의 강도를 높여 가도록 안내한다. 특히 동작별 단순한 운동법 소개에서 벗어나 각 자세마다 주의해야 할 점과 난이도를 조절해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간헐적 운동의 성공을 위한 tip 많은 사람들이 SBS ‘몸짱 반란’이나 jtbc에서 소개한 ‘살림의 신’을 통해 간헐적 운동을 접했다. 간헐적 운동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점에서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운동이지만 그만큼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유인규 강사의 오랜 트레이너 생활을 통해 터득한 현장 노하우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간헐적 운동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는 성공 tip을 준다. 간헐적 운동에 대한 궁금증 역시 해결다. 이제, 짧은 시간을 할애하더라도 매일 하기만 하면 건강해지고 몸짱되는 간헐적 운동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장소가 없어서, 도구가 없어서’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게 되었다. 집, 학교, 야외, 직장 등 어디서나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국민 운동법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
U-Trade 빅뱅
아름다운사회 / 이창우 지음 /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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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회
소설,일반
이창우 지음
그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빅뱅>이 출간된 지 어느새 3년이 지났다. 처음 출간되었을 무렵 ‘지나치게 꿈같은 얘기다’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참신하다’고 반갑게 맞아주는 독자도 꽤 있었다. 당시에는 용어가 낯설었던 탓인지 ‘유비쿼터스(Ubiquitious)’라는 말을 아무리 여러 번 가르쳐주어도 ‘유비터쿼스’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유비쿼터스는 귀에 못이 박일 만큼 세상을 휘어잡는 용어가 되었고, 그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파트가 분양되지 않을 정도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그것은 FTA(Free Trade Agreement, 자유무역)도 마찬가지다. 2009년이면 전 세계에 약 300개의 FTA가 출현하고 세계 무역의 약 60퍼센트가 FTA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흥미롭게도 이것은 내가 <빅뱅>에서 전망했던 것으로 이미 60~70퍼센트가 실현되었고 나머지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렇듯 세상과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분야도 있는 것 같다. 특히 <빅뱅>을 출간하면서 변화를 촉구했던 네트워크마케팅 분야는 오히려 퇴보한 느낌마저 든다. 전체 시장 규모가 줄어들고 대부분의 회사가 매출액이 감소했다. 물론 경제적 여건이 어렵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초기의 작은 성공에 안주해 시대의 변화를 등한시한 결과 같아서 안타깝다. 세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정신없이 변화하고 있는데, 홀로 제자리에 있다는 것은 토플러가 지적한 것처럼 미래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라도 관련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의 빅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또한 지금까지 <빅뱅>에 보내준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특히 시장의 변화된 부분과 달라진 수치, 새로운 세계 경제의 변화 및 패러다임의 전환 등을 보완했다. 이제 여러분도 21세기의 변화 앞에서 자신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며, 나아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빅뱅>이 새 단장을 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현명한 변화와 준비, 선택을 돕기 위해 가능한 한 현장 위주의 실질적인 자료와 통계, 진행 중인 프로젝트, 정책, 트렌드, 사례를 근거로 들어 객관적으로 논술하고 있다. 특히 유비쿼터스와 FTA의 현장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 무역, 유비쿼터스, FTA, 네트워크마케팅의 큰 흐름과 그들의 메가 융합의 영향, 시장 창출의 폭발성 등을 역시 객관적으로 기술했다. 아울러 그동안 연구한 내용과 최근의 연구 결과도 일부 담아냈다. 끝으로 많은 독자가 이 책에서 정보를 얻어 자기 자신을 이겨내고 변화하는 계기가 된다면, 나아가 자신감을 갖고 21세기를 헤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크나큰 영광이 될 것이다.
사람의 길
들녘 / 김택근 지음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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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김택근 지음
2004년 3월 1일 새벽, 도법스님은 10년 동안 몸담고 있던 실상사의 주지 자리를 내던지고 지리산을 내려왔다. 그리고 스스로 이름 없는 순례자가 되어 길을 나섰다. 그 길은 스스로 구도의 깨우침을 위한 걸음이 아니었다. 오직 이 세상 사람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마음이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의 길이었다. 탁발순례에 나선 도법스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경쟁이 아닌 공존을 배우자는 것. 도법스님은 두 발로 느리게 걸으며, 이 땅의 뭇 생명들에게 공존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어느새 스님을 따르는 발걸음이 하나 둘씩 늘어나 지금까지 7만2천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했다. 이 순례길을 함께 했던 김택근 시인이, 도법스님과 순례단의 발자취를 뒤따르며 체험한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를 기록하여 책으로 펴냈다.내가 만난 도법스님 생명평화 그리고 사람 / 수경(화계사 주지) 쇠나무에 꽃이 피리라 / 김민해(남녘교회 담임목사) 길 위에 서다 흐르지 못한 시간들 사람의 길은 없었다 아침바람 저녁바람 새들의 마지막 노래 일등 바보들, 가난한 부자들 생명의 그물 느티나무 울음 뒤따라 뒤질세라 덩달아 봄날 찰나의 햇살 엎드려 학살의 땅에 입 맞추다 빗방울 화석이 말했다 순례기를 마치며 처음엔 당당하고 끝은 평화로웠다길에서 길을 묻다 2004년 3월 1일 새벽, 도법스님은 10년 동안 몸담고 있던 실상사의 주지 자리를 내던지고 지리산을 내려왔다. 그리고 스스로 이름 없는 순례자가 되어 길을 나섰다. 그 길은 스스로 구도의 깨우침을 위한 걸음이 아니었다. 오직 이 세상 사람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마음이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의 길이었다. 그날부터 4년이 가까워오는 지금, 아직도 스님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여전히 스님은 어둡고 쓸쓸한 길목에 서 있다. ‘진정으로 사는 길이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물으면서...... 길에서 묻기로 했다. 만나는 모든 사람과 사물들이 부처일 것이니, 그래서 걷고 또 걸으며 만나고 또 만나기로 했다. 더러운 물도 모여 있으면 세상을 쓸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맑은 물이라도 조롱박에 담겨 있으면 무력하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맑은 물이라도 조롱박에 담겨 있으면 무력하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맑은 물방울이 모여 힘찬 흐름이 되었을 때 비로소 맑은 기운이 다시 곳곳에 스며들 것이다._「흐르지 못한 시간들」 중에서 절집에서 바라본 세상은 살기가 가득했다. 한데 어느 날 보니 절집도 별수 없었다.(…) 그래, 평생을 길에 머물렀던 부처의 흉내를 내보자. 목숨을 발우(밥그릇)에 기탁해보자. 탁발은 끊임없이 빌어먹어 교만과 아집을 없애고, 보시하는 사람에게는 복덕을 길러줄 것이니 이는 나눔이며 소통이 아닌가.(…) 나눔과 소통을 통해 그 무엇인가를 얻어보자._「길 위에 서다」 중에서 1998년 조계종 분규 때 현장에서 총무원장 대행을 맡아 인내와 포용력으로 사태를 해결한 뒤 조용히 산사로 돌아간 큰 스님, 도법스님은 ‘행동하는 지식인, 참 지성인’의 표본이다. 이미 스님은 1990년부터 청정 개혁승가의 결사체 ‘선우도량’을 주도하여 불교개혁에 전면 나섰으며, 1995년 지리산 실상사 주지를 맡았고 1998년에는 3만 평의 땅을 내놓아 귀농학교를 세웠다. 1999년에는 인드라망 생명공동체를, 2001년에는 제도권 교육의 대안으로 ‘작은학교’를 설립했다. 도법스님은 “불교의 기본정신은 속세의 치열한 역사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불교의 사회적인 역할을 늘 강조해왔다. 도법스님은 불교계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사회 공동체 연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인물이다. 도법스님은 불교계 영향력 있는 인물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스님 항목에서 성철·서옹스님에 이어 세 번째로 선정된 바 있다.도법스님은 불교계 안팎에서 수행과 실천이 일치하는 스님, 한국 불교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스님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의 길은 나눔과 소통의 길 도법스님은 빠르게 곪고 부패되어가는 현대사회를 절집 안에서 그대로 앉아 지켜볼 수가 없었다. 온난화에 따른 바다코끼리들의 떼죽음보다 펀드 수익률과 주식 시세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회가 스님의 길을 재촉했다. 환경 보존 구호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는 익숙하다 못해 ‘울림 없는 경종’이 되었기에, 스님은 길에서 멈춰 서지 못했다. 승자독식 경쟁체제가 어린 것, 약한 것, 부족한 것들의 자리를 빼앗으며 브레이크 없이 달려가는 사회가 파국을 앞당기고 있어서, 스님은 길에서도 잠들지 못했다. 스님은 자연의 길과 인간의 길이 공존하고 화해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려고 오늘도 쉬지 않고 걷고 있다. 길을 걸어보니 옛사람들 말대로 길을 장악한 기계가 세상의 주인으로 등장한 지 이미 오래전이네. 자기도취에 빠진 인간들만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네. 사람이 길의 주인인 시절은 벌써 끝이 났네._「사람의 길은 없었다」 중 ‘도법의 순례일기’에서 탁발순례에 나선 도법스님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경쟁이 아닌 공존을 배우자는 것이다. 경쟁과 파괴의 역사는 이제 그만 멈추고 공동체의 새로운 세기를 열자는 것이다. 사람도 역시 ‘자연’일진대, 왜 ‘자연’으로 살지 않는가? 스님의 목소리는 4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 도법스님은
팻 메시니
온다프레스 / 팻 매시니, 리처드 나일즈 (지은이), 성재호 (옮긴이)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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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팻 매시니, 리처드 나일즈 (지은이), 성재호 (옮긴이)
팻 메시니·리처드 나일즈 대담집. 팻 메시니는 1954년생으로, 불과 열아홉살에 버클리 음대에서 기타를 가르칠 정도의 천재성을 보인 기타 연주자다. 지난 50년간 비평가들의 극찬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이뤄낸 최고의 음악가 중의 한 사람으로 “기타에 혁명을 일으켰고 재즈의 지평을 바꾸었다”라는 평을 듣는다. 2007년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리처드 나일즈는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팻 메시니 특집을 편성하고 본인 스스로 대담자 역을 맡았다. 팻 메시니에 관한 기록(특히 영상)은 적지 않지만 그가 직접 출연한 심층 대담이 책으로 출간된 것은 전세계에서 이 책이 유일하며, 마니아 층이 두터운 한국에서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담에서 리처드 나일즈는 팻 메시니와의 문답을 통해 ‘예술가의 성취는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찾고자 했다. 팻 메시니의 ‘절친’이기도 한 리처드 나일즈는, 팻 메시니의 개척자적인 면모를 두루 살피며 종종 예리한 질문도 서슴지 않는 등, 팻 메시니라는 개인과 그의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풍부하게 선보인다. 독자들은 팻 메시니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들, 그가 음악에 매료된 이유, 어린 나이부터 그토록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 주목받았던 음반들에 얽힌 뒷이야기 등 이 연주자의 모든 면면을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접할 수 있다. 팻 메시니는 밴드의 일개 단원에서 그룹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발자취, 그리고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회고하면서 실전에서 길어올린 조언으로 지금 막 새롭게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주자들을 일깨워준다. 연주자로서 또한 작곡가로서 성장해온 경로가 생애 연대기 순으로 정리되어 단숨에 읽어내릴 수 있다. 개리 버튼을 비롯한 수많은 비범한 예술가들이 팻에 대해 이야기하는 ‘짧은 인터뷰’들 또한 매력적이다. 그들의 문장 사이사이에 배어 있는 유머감각이 자연스레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인터뷰 당시의 생생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음악적 착상을 직접 기타로 표현해 보인 대목에는 그 연주 당시의 악보를 실어놓았다.서문 감사의 말 팻 메시니는 누구인가 일러두기 인터뷰 어린 시절 그리고 영향받은 사람들 / 팻에 대하여·마이크 메시니 마일스, 웨스 그리고 비틀즈로부터 받은 영향 플로리다의 햇살 개리 버튼 / 팻에 대하여·개리 버튼 브라이트 사이즈 라이프 라일 메이즈 / 팻에 대하여·라일 메이즈 팻 메시니 그룹 게펜 레코드 시절 논서치 레코드 더 웨이 업 브래드 멜다우 팻 메시니 트리오 마이클 브레커의 순례 / 팻에 대하여·존 패티투치 소통 / 팻에 대하여·개리 버튼 전력투구와 강박관념 조언 자기비판 압박감과 예행연습 장시간 공연 예술과 현실: 재즈 그리고 기분 전환 분별력 기타, 음악적 창조성의 동반자 생각의 ‘도구’ 소리 주목해야 할 악보 감각 대 ‘기량’ 선율 154 / 팻에 대하여·잭 드조넷 즉흥연주 미래 후기 음반 목록 인명 해설대가의 창조성이 깃든, 내면의 작업실 예술성은 어떻게 성취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한 예술가의 진솔한 답변 팻 메시니는 1954년생으로, 불과 열아홉살에 버클리 음대에서 기타를 가르칠 정도의 천재성을 보인 기타 연주자다. 지난 50년간 비평가들의 극찬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이뤄낸 최고의 음악가 중의 한 사람으로 “기타에 혁명을 일으켰고 재즈의 지평을 바꾸었다”라는 평을 듣는다. 2007년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리처드 나일즈는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팻 메시니 특집을 편성하고 본인 스스로 대담자 역을 맡았다. 팻 메시니에 관한 기록(특히 영상)은 적지 않지만 그가 직접 출연한 심층 대담이 책으로 출간된 것은 전세계에서 이 책이 유일하며, 마니아 층이 두터운 한국에서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담에서 리처드 나일즈는 팻 메시니와의 문답을 통해 ‘예술가의 성취는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찾고자 했다. 이런 질문이었다. ‘그 전심전력과 집착은 어디서 오는 걸까?’ 나는 1975년에 잠시 메시니와 같은 집에 살았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연습을 시작하고 하루 종일 최 소한의 끼니로만 겨우 때우면서 그 행동을 계속하는 것인지, 자정을 넘겨 1시까지 공연하고 돌아와서는 방에 틀어박혀 또 한 두시간을 더 연습하다가, 쪽잠만 자고 또 일어나 똑같은 절차를 매일 반복하다니. 왜일까? (이 책 10~11면) 팻 메시니의 ‘절친’이기도 한 리처드 나일즈는, 팻 메시니의 개척자적인 면모를 두루 살피며 종종 예리한 질문도 서슴지 않는 등, 팻 메시니라는 개인과 그의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풍부하게 선보인다. 독자들은 팻 메시니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들, 그가 음악에 매료된 이유, 어린 나이부터 그토록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 문화와 음악 사이에 자리하여 작품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철학적 요소를 비롯하여 주목받았던 음반들에 얽힌 뒷이야기, 재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등, 이 연주자의 모든 면면을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접할 수 있다. 팻 메시니는 밴드의 일개 단원에서 그룹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발자취, 그리고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회고하면서 실전에서 길어올린 조언으로 지금 막 새롭게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주자들을 일깨워준다. 연주자로서 또한 작곡가로서 성장해온 경로가 생애 연대기 순으로 정리되어 단숨에 읽어내릴 수 있다. 개리 버튼을 비롯한 수많은 비범한 예술가들이 팻에 대해 이야기하는 ‘짧은 인터뷰’들 또한 매력적이다. 그들의 문장 사이사이에 배어 있는 유머감각이 자연스레 미소를 머금게 한다. 인터뷰 당시의 생생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음악적 착상을 직접 기타로 표현해 보인 대목에는 그 연주 당시의 악보를 실어놓았다. 팻 메시니에 관한 수많은 기록 중 유일무이한 인터뷰집 리처드 나일즈는 팻 메시니의 음악 그 너머의 영역까지 질문을 던진다. 그의 매력과 이론적 해박함, 넘쳐나는 재능 밑바닥에 그 모든 것을 만들어낸 강렬한 철학적 신념체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수께끼 같은 측면이 많아요. 왜 우리가 자극에 반응하는 모양새는 다들 비슷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는 음악에 대해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을 뿐, 그 사실을 알 수 없도록 되어 있다고요. 우리가 감각으로 우주를 느낄 때, 우주는 우리에게 작은 틈을 허락합니다. 그 틈새로 우리는 모든 것을 관찰하지만 이해는 하지 못해요. 그렇지만 어떻게든 음악은 그 틈으로 스며들어서, 그것이 항상 우리 주변에 있지만 정복당하지 않는 난공불락의 존재임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죠. 제 생각에 음악이란,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변형체입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경험하지 못한 영역으로 계속 뻗어나가죠. 그래서 음악은 더 값진 것이겠죠. (팻 메시니, 이 책 159~60면) 음악은 그것의 연주자에게 매 순간 색다른 것을 요구한다. 특히 팻 메시니는 자신 같은 재즈 연주자가 “그 시대와 장소를 현장감 있게 전달할 수단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며, 그럼에도 재즈가 “과거의 향수에 빠져들게 되면 현실의 대용품밖에 안 된”(121~22면)다고 못 박는다. 재즈는 미래를 지향하는 음악이라는 것이다. 이 미래 지향의 음악을 추구하는 데에서 기타는 “소리 크기 면에서 출력범위가 무척 제한적이라”(136면) 연주자들에게 여러모로 까다로운 악기다. 팻 메시니가 추앙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같은 기타연주의 어려움을 기타의 기술적 혁신, 자신의 타고난 성실함 등으로 극복해냈기 때문이다. 글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진귀한 사진들, 책 후반부에 실린 음반 목록, 현대 재즈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인명 해설(옮긴이 작성)은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독자들에게 이 책은 현대 음악의 다재다능한 창조자들 중에서도 가장 찬란한 실력자의 목소리를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는, 팻 메시니에 관한 완결판이 될 것이다.
연·혁
지식과감성# / 곽병성 (지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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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곽병성 (지은이)
핵심가치와 믿음은 지도 원칙과 신조체계로 비즈니스와 삶의 철학이며 신성하게 집행될 원칙 또는 유기체의 유전자 코드와 같다. 수많은 핵심가치 중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 소통, 협력, 도전, 창의·혁신, 긍정 등 여섯 가지 핵심가치를 다루고 있다. 변화가 빠르고 파괴적 혁신이 일상화된 오늘날 이들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가꾸지 않은 자연 상태에 무뎌져’ 있었던 나를 주변의 동료들과 연결한 다음 연마할 뿐만 아니라 뜨거운 불길에서 연단하여 어디서든 꼭 필요한 적응적 역량이 뛰어난 인재로 만들어 궁극적으로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머리말 제1장 시작하며 새로운 세대의 부상과 과제 이 시대의 특징과 생존의 조건 기하급수와 뷰카 깨어 있어야 살아남는다 조직에서 가치는 왜 중요한가? 핵심가치는 유전자 코드와 같다 대기업의 핵심가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핵심가치 이 시대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공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100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기회는 공정한가?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가?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라 깨어 있는 인재로 만드는 6C 제1부 연 연: 연결, 수평 및 연단 제2장 인간관계(Connectedness) 가장 중요한 인생의 목표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관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중요한 것은? MZ 세대의 행복의 조건 행복한 삶의 공식 최장수 인간 발달 연구, 행복의 조건 밝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무슨 재주를 가졌는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타인과의 관계 하에 존재하는 인간 우리나라 직장인의 인간관계 실태 인간관계의 기술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솔직하게 인정하고 칭찬하라 상대를 비판·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상대방에게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관계에 투자하는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언제나 먼저 인사하라 인맥관리를 잘하라 제3장 소통(Communication) 최고경영자는 왜 실패하는가? CEO가 회사를 떠나는 다섯 가지 원인 문제는 단 한 가지이다 부드러움에서 강함이 나온다 소통이란 무엇인가? 소통은 서로 막힌 것을 뚫는 과정 누이의 성공은 어디서 왔는가? 직장에서 소통은 왜 중요한가? 직장에서의 성패는 소통에 달려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상대방을 이해하라 적절한 방식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극대화하라 배려하고 존중하라 잘 들어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소통 방법은? 당신의 입을 다스려라 침묵의 효과 나델리, MS 되살리다 공룡에 메스 들이대다 비폭력 소통(Non-violent communication) 제4장 협력(Cooperation)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고 있는가?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만들려면? 우리나라 직장 동료 간의 협력 정도는? 우리의 사회자본 수준 각자 도생의 나라, 대한민국 이타적 인간의 출현 협력의 이익이 더 크다 협력의 중요성 및 협력하는 방법 직장에서 협력은 왜 중요한가? 협력을 어떻게 배울 수 있나? 협력은 어떤 마음가짐에서 나오나? 조직효율성, 협력의 척도 신약개발 생산성 급락하다 남들은 주춤해도 우리는 혁신한다 한 명의 천재보다 창조적인 조직을 키워라 픽사의 탄생과 성장 뭉쳐야 산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협력을 꽃피워라 제2부 혁 혁: 파괴적 혁신 제5장 도전(Challenge) 겁 없는 도전만이 생존의 열쇠다 좋은 사업이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도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만든다 평균에 안주하면 미래는 없다 한국 사회, 퇴조하는 도전 정신 도전 정신을 키우려면? 주인의식을 가져라 꿈을 크게 가져라 경험을 축적하라 문제를 넓고 깊게 보는 안목을 키워라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일하라 불확실한 세계에 가장 먼저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 SPEED를 추구하는 사람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연결하다 개척자 정신이 새로운 시장을 열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기 위한 실험이다 문제에 부딪히고 실행하라 고정관념과 판을 뒤엎어라 제6장 창의·혁신(Creativity & Innovation) 점을 연결하면 혁신이 된다 연속 유기 합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 창의에 실용화를 더하면? 무엇을 연결해 혁신공정을 만들었는가? 혁신을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우리는 혁신하고 있는가? 지금은 기하급수 시대이다 그들이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혁신의 주체는 누구인가? 창의성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실패할수록 혁신의 가능성은 커진다 창의·혁신에는 축적이 필요하다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라 많이 시도하고 천재성을 찾아라 제7장 긍정(Candoism) 긍정은 모든 성취의 기초공사다 ‘잘 안 된 것’과 ‘실패’는 다르다 긍정은 왜 중요한가? 스스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라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늘 ‘왜’를 품고 살아라 인류에 대한 봉사가 나를 움직인다 한도 내에서 자율성을 즐겨라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면 실패가 아니다 스마트하게 실패하는 법 왜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할까? 실패에서 기업가 정신을 배우다 실리콘 밸리, 실패를 긍정하다 하나의 약이 개발되기까지 20년 일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라 일을 통해 성장하라 긍정적인 사고의 힘을 배양하라 작은 일에도 감사하라 제8장 마치며 참고자료 및 주석오늘날은 모든 게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이고 거대한 조직에서 내가 주인으로 깨어 살지 않으면 우울하고 불안한 피로사회에서 노예와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노예처럼 수동적인 삶을 살지 않고 깨어 있기 위해서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그 조직이 지향하는 가치를 잘 알고 실천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그 조직은 발전하지 못하고 조직의 구성원 또한 도태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따라서 조직은 그것이 추구하는 가치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명료하게 인식시켜야 할 책임이 있으며 구성원은 조직과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이를 실천할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약하면 구성원은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를 정확하게 알고 실천할 때만 깨어 있게 되며 행복한 삶의 주인이 된다. “행복과 가치를 무리하게 엮어 견강부회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조직의 역량이나 규모 또는 그 조직이 쓸 수 있는 예산 등 그 어떤 것보다 가치가 중요하며 조직과 그 구성원이 깨어나기 전과 후는 확실한 성과의 차이를 보인다. 구성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와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 그 조직은 환골탈태하여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며 웬만한 사람이 경영해도 좋은 성과를 내게 된다. ‘깨어 있는 인재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전제하에 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깨어 있기 위해서는 그 조직의 가치체계를 잘 알아야 한다. 이는 신입사원이든 입사한 지 오래된 사원이든 마찬가지이다. 가치체계의 중심은 핵심가치이며 핵심가치는 유전자 코드와도 같다. 바로 이 핵심가치가 ‘깨어 있는 인재’를 만든다. 깨어 있는 인재로 만드는 여섯 가지 가치는 각각 제자리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붙박이 별인 항성’과 같이 가치를 뽐내며 ‘따로’ 반짝거린다. 이들은 각기 스스로도 존재 가치를 자랑하며 빛을 발하지만 완전히 독립적일 때보다 상호보완적이며 상호의존적으로 ‘같이’ ‘연결되어 상호작용’할 때 더 큰 효과를 보인다. 하나의 가치에만 너무 집착하면 마치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기 쉽다.
멘탈의 공식
반니 / 그레그 하든 (지은이), 허선영 (옮긴이)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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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소설,일반
그레그 하든 (지은이), 허선영 (옮긴이)
하든에 따르면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보다 멘탈이다. 이는 하든을 거쳐 간 400명 이상의 선수가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든은 상담실을 찾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한 걸까? 하든은 우선 자기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나아가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비롯해 지난 30년간 수많은 선수를 챔피언으로 이끈 자신만의 기술을 하든은 이 책 《멘탈의 공식》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이 출간했을 당시 아마존 종합 1위를 달성하면서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 결코 우연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이제 스포츠 선수들만이 아닌, 일상의 도전을 앞둔 수많은 독자의 자기계발서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삶의 미션 앞에서 수없이 좌절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 목표를 잃고 헤매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나 자신을 믿지 못해 나아가지 못하는 순간을 겪는다. 이런 순간에 갇혀 고개를 숙인 독자들에게 그레그 하든은 말한다. 무엇보다 “통제 가능한 것을 통제하라”라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현실을 원망하고 비난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자신이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것부터 바라보는 게 하든이 말하는 멘탈 강화의 첫걸음이다. 그럼 우리가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건 뭘까? 오로지 나 자신이다. 하든은 이 명쾌한 ‘멘탈의 공식’을 여러 성과자의 증언과 함께 전하며 우리를 설득해낸다.추천의 글 장호기 PD(‘피지컬: 100’ 연출) 서문 톰 브래디(NFL 슈퍼볼 최다 우승) 프롤로그 1장 달라질 용기 2장 무엇이 그들을 달라지게 하는가 3장 통제 가능한 것을 통제하라 4장 누가 기회에 응답할 것인가 5장 크게 꿈꾸고, 크게 믿고, 크게 되어라 증언 데즈먼드 하워드(스포츠 분석가, 슈퍼볼 MVP) 6장 성공은 어떤 모습일까? 7장 왼쪽 어깨에 앉은 악마: 자기 패배적 태도와 행동 8장 오른쪽 어깨에 앉은 천사: 자기 지지적 태도와 행동 9장 이상적 자아 만들기 증언 미셸 맥마흔(스포츠 리포터, 전 배구선수) 10장 자신감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증언 에밀리 라인(부동산협회 기술 부사장, 하든의 인턴) 11장 100%의 도전 12장 적응하거나 죽거나 13장 나의 일이 곧 나 자신은 아니다 증언 마이클 파크(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 전 축구선수) 14장 모든 걸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증언 워드 마누엘(체육 감독, 전 풋볼선수) 15장 신뢰의 힘 16장 두 종류의 사랑 17장 자기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 증언 쿠퍼 매러디(NHL 하키선수) 18장 자신의 SWOT 분석하는 법 19장 집중하고 개선하고 유지하라 증언 조너선 사톱스키(자산운용사 CEO) 20장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 만들기 21장 완벽하지 못해도 괜찮다 22장 단기 기억의 가치 23장 일시적 문제에 대한 영구적 해결책 24장 믿음에 기반해 문제 해결하기 25장 벅 피버, 두려움을 마주하는 용기 26장 자기만의 뱀파이어 증언 앤 웰치 브라운(서던캘리포니아대학 선임 부학장) 27장 겉모습만으로 28장 팀, 팀, 팀 증언 에릭 캠벨(볼링그린주립대학 코치, 전 풋볼선수) 29장 팀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다 증언 왈리드 서매하(앤하버휴런고등학교 농구팀 코치) 30장 칭찬을 받아들이는 법 31장 속삭임과 벽돌 32장 대중 앞에서 말하기가 두려울 때 33장 스스로 말하게 하라 34장 질문의 방향을 돌려라 35장 골프의 교훈 36장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곱 가지 원칙 증언 스티브 해밀턴(에드거상 수상 작가) 37장 도전 감사의 글 ★ ★ ★ 미국 아마존 종합 1위 ★ ★ ★ ★ ★ ★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 ★ ★ ★ ★ ‘NFL 전설’ 톰 브래디 서문 ★ ★ ★ ★ ★ ★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 마이클 펠프스 코치 ★ ★ ★ 전미 스포츠계의 비밀무기, 미시간대 멘탈 코치가 전하는 챔피언의 습관 “자신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발견할 수 있다면 기회를 마다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기회다.” - 장호기 PD_<피지컬: 100> 연출 “그레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나의 일부로 남아있다.” - 톰 브래디(Tom Brady)_NFL 슈퍼볼 최다(7회) 우승자 “이 책을 더는 기다리기 힘들다.” -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_최다(23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든이 미시간에 없었다면 나는 분명 하이즈먼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 데즈먼드 하워드(Desmond Howard)_NFL 슈퍼볼 MVP “하든은 내 생명을 구했다.” - 서맨사 아르세놀트(Samantha Arsenault)_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든은 나를 더 나은 코치이자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 밥 보먼(Bob Bowman)_미국 국가대표 수영 코치 슈퍼볼 MVP 6명, 올림픽 금메달 23명, NBA 50명, NHL 80명, 메이저리그 20명, 올림픽 국가대표 120명 … 수많은 챔피언이 목숨처럼 새긴 미시간대의 멘탈 수업 “‘나약한 육체는 없다. 나약한 정신만 있을 뿐.’ 20대 초반에 어딘가에서 본 건데 이 말들을 떠올리면서 조금씩 단련해왔어요. 주변에서 멘탈이 강하다고 하는데 그냥 잘 참는 것 같아요.” 지난 3월, 넷플릭스의 <피지컬: 100> 시즌 2에서 우승한 아모띠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피지컬의 한계를 시험하는 이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면, 결국 승부를 가른 건 강한 멘탈이었음을 부정하기는 힘들다. <피지컬: 100>을 만들면서 출연자들의 승부를 직접 목격한 장호기 PD 역시 강렬한 의지를 승리 요인으로 꼽는다. “사실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사람들 사이의 승부는 너무 팽팽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요인 하나가 승패를 결정짓는다. 그럴 때 승리의 기운을 가져오는 힘은 바로 한계의 장벽을 뛰어넘는 예상 밖의 에너지. 즉, 반드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강렬한 결심뿐이다.” 그렇다면 멘탈, 강한 정신력은 타고나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근육을 키우듯 멘탈도 훈련으로 키울 수 있을까? 여기 우리가 신체를 단련하는 것처럼 멘탈도 단련할 수 있음을 증명한 한 사람이 있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멘탈 코치, 그레그 하든. 그의 상담실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슬럼프를 극복한 챔피언들은 NFL 전설 톰 브래디,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 마이클 펠프스를 비롯해 세계의 프로리그 전반으로 퍼져 활약 중이다. 하든에 따르면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보다 멘탈이다. 이는 하든을 거쳐 간 400명 이상의 선수가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든은 상담실을 찾은 학생들에게 무엇을 한 걸까? 하든은 우선 자기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나아가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비롯해 지난 30년간 수많은 선수를 챔피언으로 이끈 자신만의 기술을 하든은 이 책 《멘탈의 공식》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이 출간했을 당시 아마존 종합 1위를 달성하면서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 결코 우연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이제 스포츠 선수들만이 아닌, 일상의 도전을 앞둔 수많은 독자의 자기계발서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삶의 미션 앞에서 수없이 좌절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 목표를 잃고 헤매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나 자신을 믿지 못해 나아가지 못하는 순간을 겪는다. 이런 순간에 갇혀 고개를 숙인 독자들에게 그레그 하든은 말한다. 무엇보다 “통제 가능한 것을 통제하라”라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현실을 원망하고 비난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자신이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것부터 바라보는 게 하든이 말하는 멘탈 강화의 첫걸음이다. 그럼 우리가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건 뭘까? 오로지 나 자신이다. 하든은 이 명쾌한 ‘멘탈의 공식’을 여러 성과자의 증언과 함께 전하며 우리를 설득해낸다. 세계 최고의 멘탈 코치, 그레그 하든의 잠재력을 100% 끌어내는 7가지 기술 수많은 챔피언을 일군 그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하는 가장 강한 힘은 멘탈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레그 하든은 삶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7가지 마인드셋을 제시한다. 이 원칙들은 앞서 말한 “통제 가능한 것을 통제하라”를 비롯해 자기애와 자기 수용, 두려움 같은 감정들에 우리가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설명한다. 하든이 제안하는 모든 과정은 그만의 경험과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마치 인지행동 치료와도 비슷하다. 하든은 관심과 애정, 인정, 수용을 인간의 기본 욕구로 보고 이를 4A라고 부르는데, 타인이 자신의 4A를 채워주길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가 자신을 아끼며 4A를 채울 줄 아는 게 핵심이라 말한다. 아울러 하든은 SDAB라고 부르는 ‘자기 패배적 태도와 행동’에서 빠져나오는 법, 자신의 SWOT을 분석하는 법, 우리에게 닥쳐오는 두려움을 다루는 법도 설명한다. 하든이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사례들은 독자로 하여금 하든이 제시하는 원칙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NFL 전설 톰 브래디부터,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까지 하든을 거쳐 간 챔피언들의 수많은 증언 하든이 제시하는 멘탈의 기술들이 어떻게 문제에 빠진 사람들을 불안과 슬럼프에서 빠져나오게 했는지, 그 증언들이 이 책에는 가득 담겨있다. 지금은 NFL 전설이 된 톰 브래디도 처음 하든을 만났던 시절에는 학교를 잘못 선택했다고 투덜거리는 후보 선수일 뿐이었다. 포지션 출전 명단에 자신 위로 6명이나 있다는 사실에 좌절할 때쯤, 브래디는 하든을 만났다. 브래디가 감정적인 편이라는 사실을 빠르게 파악한 하든은, 브래디에게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여기지 말 것, 통제할 수 없는 모든 일을 생각하지 말 것, 자신의 최고가 상태가 되는 데만 100% 집중할 것이란 가르침을 전했고 그렇게 브래디는 위대한 선수로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외에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슈퍼볼 MVP 데즈먼드 하워드, NHL 선수 쿠퍼 매러디, 그의 인턴까지, 하든의 상담실 카펫을 밟은 수많은 이가 하든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이 책 전반 걸쳐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하든이 전하는 멘탈의 기술들은 어쩌면 익숙한 교훈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들을 삶에 적용할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성과자들의 증언은, 독자가 자신의 삶을 바꿀 의지를 불태우게 돕는다. 하든의 가르침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나이가 몇이든 누구에게나 해당한다. 하든은 우리가 온 힘을 다해 최고의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최고의 직원, 최고의 부모, 최고의 배우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읽는 이로 하여금 100%의 자신을 끌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는 것. 그것이 이 책, 《멘탈의 공식》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우리가 가는 길에 장애물이 많을수록, 성공할 확률은 높아진다. 왜일까? 수많은 사람이 장애물에 직면하게 되면 그냥 굴복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고방식 덕분에 새내기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입단했을 때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리라고 예상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아, 가자. 내가 정말로 어떤 사람인지 증명해 보일 때가 왔어. 최고가 되려면, 최고의 선수들을 이겨야만 해’라고 되새겼다. 이게 바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위력’이자 ‘또 하나의 기어’다. 100%를 쏟아붓는다는 건, 젖 먹던 힘까지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 능력은 이기고 말겠다고 결심하는 능력이자, 자신과 주변 모두를 한 단계 위로 끌어올릴 방법을 찾겠다고 결심하는 능력이다. 삶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실패와 좌절을 연료로 바꾸고야 말겠다고 결심하는 능력이다. “네가 정말로 반항심을 멈추고 100%를 쏟아붓기 시작하면, 결과가 어떨지 신은 알고 계실 거야.”물론 몇 차례의 면담으로 마이클 펠프스가 삶의 방향을 돌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그를 이해시켰다. 그날 자기 목표에 관해, 삶에서 정말로 성취하고 싶은 것에 관해 생각하도록 시간을 주었다. 지금은 모두가 알겠지만, 마이클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여덟 개를 목에 거는 대기록을 세웠다.
제주 바다의 슬픈 역사
평민사 / 권무일 (지은이)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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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
소설,일반
권무일 (지은이)
일본이 30여 년간(1876- 1905) 제주 바다를 침탈해서 황폐화하고, 제주도민들에게 횡포를 저지른 일을 쓴 글이다. 일본의 조선 식민화 과정과 제주도민의 저항에 대해 쓸 글이고, 조선말기 제주도민이 바다를 빼앗기고 자존심까지 뭉개졌던 슬픈 역사에 관한 기술이다. 1876년 개항 이후 1905년 을사늑약까지의 30년간의 역사는 잊혀진, 후대인들의 뇌리에서 사라진 역사였다. 아니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은 치욕의 역사였다. 일본이 조선을 야금야금 잠식하면서 사람들의 정신을 빼앗고 종국에는 우리나라의 주권, 영토, 민족문화와 영혼을 말살시켜가는 시기였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는 이에게……5 추천의 글/박찬식……13 1. 생각의 실마리……19 2. 강화도조약……31 3. 관세주권의 회복을 시도했지만……50 4. 일본에 바다를 내주다–조일통상장정 제41관……63 5. 일본 배가 몰려온다……75 6. 후루야(古屋) 배상문제……93 7. 모슬포 이만송 살해사건……101 8. 통상장정 개정논쟁 -제주도는 차안에 부재다……113 9. 통상장정 세칙의 체결과 문제점……131 10. 양종신 살해사건……143 11. 저항의 물결……151 12. 고종, 일본에 해결사 파견하다……172 13. 일본 어부, 육지를 넘보다……184 14. 조선해의 어족자원……208 15. 일본의 조선 역사 왜곡과 조선 인식……222 16. 일본의 제주도 인식…… 231 17. 홍종우 목사의 분노…… 242 18. 맺음말……257 발문 1. 강만생……271 발문 2. 문영택……275이 책은 일본이 30여 년간(1876- 1905) 제주 바다를 침탈해서 황폐화하고, 제주도민들에게 횡포를 저지른 일을 쓴 글이다. 일본의 조선 식민화 과정과 제주도민의 저항에 대해 쓸 글이고, 조선말기 제주도민이 바다를 빼앗기고 자존심까지 뭉개졌던 슬픈 역사에 관한 기술이다. 1876년 개항 이후 1905년 을사늑약까지의 30년간의 역사는 잊혀진, 후대인들의 뇌리에서 사라진 역사였다. 아니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은 치욕의 역사였다. 일본이 조선을 야금야금 잠식하면서 사람들의 정신을 빼앗고 종국에는 우리나라의 주권, 영토, 민족문화와 영혼을 말살시켜가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선이 4면의 바다를 일본에게 내주고 이로 인해 일본 어업이 조선의 사해 특히 제주 바다를 싹쓸이한 역사적 사실이 한국 사학계의 정사(正史)에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 당시 상황이 중차대한 사건의 연속임에도 이 방면의 연구자는 적었고 역사학자들도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다. 제주도에서도 단편적인 것 이외에는 거의 기록을 찾을 수 없었고 있다 해도 왜곡되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첫째, 구한말 서구열강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이 우리나라를 두고 서로 각축을 벌일 때 당대의 위정자들이 국제정세와 강대국의 야욕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정쟁만 일삼았던 시절, 백성들은 국가의 위기 앞에서도 민족정기를 꿋꿋이 이어온 지혜롭고 강인한 민족이기에 오늘날 혼돈의 시기에도 더욱 뚜렷한 국가관을 가질 것을 기대하면서 이 글을 썼다. 둘째,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기 위하여 수십 년간 첩자를 보내 탐색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 민족의 전통과 풍속을 천대시했던 역사적 사실을 현시점에서 일본인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의 뇌리에 박힌 조선 인식을 바로잡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셋째, 우리는 일본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일본을 연구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우리는 지난날의 불행한 역사를 되뇌면서도 일본을 알려하지 않고 친일 또는 반일의 잣대로 스스로를 얽어매고 있다. 이 글이 일본을 더 알고자 공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넷째, 제주도가 한반도에서는 변방이라지만 동아시아 해역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음에, 장차 제주도가 동북아 나아가서 세계의 중심추(中心錘)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을 확신하면서, 제주도민이 슬픈 역사와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빛나는 미래를 지향해 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마음으로 썼다. 지도를 거꾸로 놓고 보라. 세계를 향하는 대한민국의 출구가 어디인가?
불멸의 이순신 6
민음사 / 김탁환 글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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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김탁환 글
오늘, 영웅이 돌아온다 박제된 위인 이순신이 살아 숨 쉬는 인간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23전 23승, 빛나는 명장의 신화 뒤엔 가슴으로 시대를 느끼며 뜨겁게 고뇌했던 한 남자가 있었다. 모두가 따르던 옛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탐구하여 승리의 길을 연 불굴의 영혼을 만난다. 당대 동아시아 최대의 사건이었던 7년 전쟁 임진왜란과, 세계 해전사에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긴 명장 이순신을 새로운 시각으로 입체적으로 살려 낸 장편 역사 소설 『불멸의 이순신』이 민음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치밀한 사료 읽기와 고아한 언어, 시대를 꿰뚫어 보는 사상사적 고찰을 무기 삼아 「혁명-광활한 인간 정도전」,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방각본 살인 사건」 등 신선한 역사 소설들을 발표해 온 소설가 김탁환이 자기 소설의 원류이자 종착점이라 말하는 대작이다. KBS의 100부작 대하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비현실적으로 이상화된 영웅상을 극복하고 당대의 역사 속에 긴밀히 관계된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복원했다. 그릇된 어명을 따라 패배하느니 차라리 군왕의 미움을 무릅쓰리라. 아, 남은 시간은 얼마인가. 삼도 수군 통제사가 되어 나라의 운명을 두 어깨에 걸머진 이순신. 사사건건 대립하던 원균은 육지로 전출되고, 한산도에서 왜군을 격멸할 대함대를 준비해 가며 남해 바다는 마침내 이순신 시대를 맞이한다. 배를 짓고 장졸을 선발하며 둔전을 일구기에 밤낮없이 일했지만 덮쳐 온 모진 돌림병이 수많은 부하들의 목숨을 앗아 가고, 백성의 신망을 한 몸에 모을수록 의심하고 다그치는 선조의 병령 또한 급해져만 간다. 6권 一. 누구를 으뜸 장수로 삼을 것인가 二. 불행을 품고 다니는 여자 三. 이순신 시대가 열리다 四. 마리아의 달란트 五. 와키자카와 백월, 금오선 그림자를 줍다 六. 교활한 장사꾼, 왜진에 들다 七. 용상의 주인을 논하다 八. 종정도 놀이 九. 판옥선을 보강하고 둔전을 일구고 十. 광해군에게 날아든 비밀 서찰 十一. 진중에서 과거를 치르다 十二. 원균, 홀로 분노에 갇히다 十三. 장문포 혈전 十四. 군왕의 의심은 점점 자라고 十五. 통제사를 배신하여 부모의 원수를 갚다 十六. 사마천을 기리는 심정 十七. 석별의 잔을 드는 밤 十八. 가장 처참한 인간 하나 十九. 필생의 역작을 경쟁자에게 주다 二十. 정적이 뜻을 같이하는 길 二十一. 홀로 앉아 깊은 시름에 들다 부록■작가의 말에서 『불멸의 이순신』의 배경이 되는 세계를 꿈꾸며, 나는 다음 네 지점에 주목했다. 먼저 나는 16세기 개혁세력인 사림파의 고난과 승리라는 사회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순신의 삶을 조망하였다. 지금까지 이순신은 역사와 동떨어져 홀로 우뚝 선 인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이순신과 그의 시대를 알기 위해서는 조선 중기의 정치사상사적 흐름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이순신의 조부 이백록은 기묘사화 때 조광조와 뜻을 함께하다 큰 고초를 당했다. 이즈음부터 가세가 기울어 결국 대대로 살던 도성을 떠나 충청도 아산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순신 가문의 낙향은 남명 조식, 화담 서경덕 등이 의롭지 못한 시절을 탓하며 조정에 나아가지 않고 은거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또한 ‘활을 든 사림’이라는 이 남다른 출신에 주목하면, 사림파의 새로운 리더 류성룡이 일관하여 이순신을 후원한 까닭이 지연이나 학연 따위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전쟁이 이 세계를 얼마나 타락시키고 또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이려 하였다. 7년 전쟁은 일본, 조선, 명이라는 동아시아 최강 3국이 모두 개입한 큰 싸움이었다. 삼당시인 이달, 명필 한호, 장사꾼 임천수, 사기장 소은우, 의원 최중화, 땡추 월인 등의 힘겨운 삶을 거미줄처럼 엮은 것도 전쟁의 맨얼굴을 그려 내기 위해서다. 이순신은 이 크나큰 불행과 마주 보며 어떤 자세를 가졌을까. 그와 함께 조정과 전장을 병치시켜, 정치의 영역과 전투의 영역이 어떻게 서로 만나고 엇갈리는가 탐구했다. 지금까지 무대를 남해바다에 한정하여 이순신을 형상화한 소설들은 장수들의 쟁공과 반목을 품성이나 개인적 결함에서 찾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수군이 바라본 조정, 조정이 바라본 수군을 함께 파악함으로써 조정의 판단과 수군의 선택이 갖는 정치적·전략적 대척점을 쌍방향에서 그리려 하였다. 마지막으로 당시 왜 수군이 조선 수군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맞아 싸웠는지도 복원하려 하였다. 이를 위해 조선과 일본을 모두 속이며 줄타기 외교를 펼쳤던 쓰시마 도주 소 요시토시, 한산도에서 이순신과 숙명의 대결을 가지는 와키자카 야스하루, 가톨릭 교도로 조선 침략의 양대 장수 중 한쪽이었던 고니시 유키나가 등의 행적을 뒤따라 그렸다. 또 ‘인간’에 밀착하기 위해 내가 틀어쥔 것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인간’과 ‘영웅’을 대립시키는 낡은 관점을 벗고자 하였다. 영웅성을 강조하여 인간적 면모를 탈색시키는 것만큼이나 인간적 행적에만 주목하여 영웅적 업적을 지우는 것도 문제다. 나는 한양에서 아산으로 낙향한, 급진 개혁 운동을 하다가 고초를 겪은 할아버지를 둔 영민한 소년이 어떻게 젊은 날의 고뇌와 방황을 거쳐 세상에 나갔으며 험난한 길을 걸어 구국의 영웅으로 성장했는가 하는 과정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이순신의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끊임없는 성장의 나날로 조망하였다. 훗날 삼도 수군 통제사에 오른다는 역사적 사실에 짓눌려 그의 소년, 청년 시절을 영웅담으로만 덧칠하는 잘못을 피하고, 막막하고 힘겨운 미래를 향해 한 발 한 발 굴함 없이 나아가는 한 사내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그래서 첫 권을 할애해 이순신이 소인과 무뢰배의 협으로부터 대인과 장수의 협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렸다. 전쟁을 거치면서 이순신은 장수이자 법관이며 행정가이자 시인으로 거듭난다. ‘영웅의 일대기’ 구조를 따르는 영웅 소설이라면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에 오른 후 큰 복락을 누리며 자손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고 마무리되리라. 그러나 이순신은 마지막 순간까지 전위에서 내려올 수 없었다. 7년 전쟁은 눈부신 목릉성세(穆陵盛世)를 비참과 굶주림, 울분과 한숨의 시절로 바꾸어 버렸다. 바닥에서 새로 시작하기 위해 저마다 대안을 지닌 이들이 속속 등장했다. 분조(分朝)를 이끌며 허울 좋은 명분 대신 실리의 중요성을 깊이 체득한 광해군, 「홍길동전」을 썼을 만큼 더욱 근본적인 체제 개혁을 원했던 허균, 불국토를 염원한 월인, 도가적 삶을 구가한 남궁두 등을 이순신과 만나게 한 것도 이순신이 지닌 근심의 면면을 다각도로 살피기 위함이다. 전쟁의 참상을 뼈저리게 목도한 이순신은 이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고민했을까. 이순신의 고뇌와 결단은 선조에서부터 허균까지 길게 펼쳐진 스펙트럼 가운데 어디쯤 놓일 수 있을까. -김탁환
태권도 숲을 거닐다
상아기획 / 서성원 지음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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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기획
취미,실용
서성원 지음
귀리지 4
로크미디어 / 권태용 지음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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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권태용 지음
영국 워킹홀리데이 YMS 바이블
바이링구얼 / 황영은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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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구얼
소설,일반
황영은 (지은이)
비자 신청에서 현지 생활까지 영국 워킹홀리데이(YMS)와 어학연수를 위한 가이드북. YMS 비자 신청서 작성법, 세금 환급 신청서 작성법, BRP 수령, NI 넘버 신청 등 영국 워킹홀리데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쇼핑, 관광, 영국에 눌러살기 등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알려준다.Part 01. 출국 준비 01 영국 비자 종류 02 도시 선택하기 03 어학연수는 필수일까? 04 영국 워킹홀리데이(YMS) 비자 신청하기(1) 05 영국 워킹홀리데이(YMS) 비자 신청하기(2) 06 출국 준비 Part 02. 영국에서 자리 잡기 01 런던의 대중교통 02 공항에서 시내 찾아가기 03 장기 숙소 구하기 04 BRP 수령과 NI 넘버 신청 05 휴대 전화 개통과 국제전화 06 영국의 병원과 약국 07 생필품 구입과 물가 정보 08 친구 사귀기와 영어 실력 늘리기 Part 03. 일자리 구하기 01 일자리 정보와 최저 시급 02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03 일자리 지원하기 04 잡 인터뷰 준비하기 05 채용 합격과 고용 계약 06 은행 계좌 개설 07 급여 명세서와 세금 코드 08 이직과 투잡 그리고 창업 Part 04. 영국 즐기기 01 영국의 관광 명소 02 영국의 음식 문화와 맛집 03 영국의 펍과 클럽 04 연극, 뮤지컬과 문화생활 05 영국에서 쇼핑하기 06 프리미어 리그 07 영국의 축제와 공휴일 Part 05. 유럽 여행하기 01 유럽 여행 교통 정보 02 유럽 여행 숙소 예약 및 여행 준비 03 국가별 여행 정보 - 추천 여행지 10개국 04 유럽의 축제 Part 06. 귀국 준비 01 집주인에게 노티스 하기 02 귀국 준비 03 세금 환급 04 영국에 눌러살기 부록 01 YMS 비자 신청 따라 하기 02 세금 환급 신청서(P85) 작성 따라 하기 03 영국 워킹홀리데이 Q&A 04 영국 워킹홀리데이 체험 후기돈도 벌고, 영어도 배우고, 여행도 한다 영국 워킹홀리데이 & 어학연수 완전 분석 혼자서 준비하는 워킹홀리데이 완벽 가이드 비자 신청에서 현지 생활까지 영국 워킹홀리데이(YMS)와 어학연수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YMS 비자 신청서 작성법, 세금 환급 신청서 작성법, BRP 수령, NI 넘버 신청 등 영국 워킹홀리데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쇼핑, 관광, 영국에 눌러살기 등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2020 한권에 끝내는 안전관리론
공무원장원급제 / 박흥범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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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장원급제
소설,일반
박흥범 (지은이)
개정된 법령을 전부 최신법령으로 반영하였다. 전면개정 된 산업안전보건법의 내용 중 시험에 출제빈도가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의 구성을 고민하였으며, 불필요한 조문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중요한 조문들 위주로 구성하였다. 관련된 분야의 기초지식적인 이론들을 수록하였고, 안전관리론의 기출문제도 관련분야별로 정리, 분석해서 구성하였다.PART 01. 안전관리론 CHAPTER 01. 안전관리 개요 4 제1절 개념 및 용어정의 4 제2절 재해발생 이론 6 제3절 산업재해 11 CHAPTER 02. 무재해 및 재해율 16 제1절 안전조직 16 제2절 무재해 운동 등 안전활동 기법 17 제3절 재해조사 21 제4절 산재분류 23 제5절 재해율의 종류 및 계산 24 제6절 재해손실비의 종류 및 계산 26 제7절 재해사례 분석절차 28 CHAPTER 03. 인간과 안전 32 제1절 개요 32 제2절 인간요소와 휴먼에러 34 제3절 조직과 인간행동 39 제4절 재해 빈발성 및 행동과학 42 제5절 집단관리와 리더십 45 제6절 교육심리학 48 제7절 기억 51 제8절 인간의 정보처리 56 제9절 감각기관 57 제10절 신체활동의 에너지 소비 59 제11절 동작의 속도와 정확성 60 CHAPTER 04. 위험성 평가 기법 62 제1절 시스템 안전 62 제2절 시스템 안전 분석 기법 66 PART 02.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CHAPTER 01. 산업안전보건법 80 CHAPTER 02. 보호구 안전인증 고시 148 PART 03.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CHAPTER 01.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176 PART 04. 연소이론 CHAPTER 01. 연소의 개요 등 208 제1절 연소일반 208 제2절 연소의 형태?확대?이상연소현상 221 CHAPTER 02. 연소생성물 228 제1절 연기 228 제2절 기타 연소생성물 234 CHAPTER 03. 폭발의 개요 및 분류 239 제1절 폭발의 이해 239 제2절 폭발의 형태 243 제3절 폭발의 한계 251 제4절 폭연과 폭굉(화염의 전파속도에 따른 구분) 252 제5절 방폭대책 등 254 PART 05. 화재 및 소화이론 CHAPTER 01. 화재 258 제1절 화재의 정의 258 제2절 화재의 분류 258 제3절 화재의 종류별 발생원인 및 기본소화방법 259 CHAPTER 02. 일반화재의 성상 262 제1절 건물화재의 성상 262 제2절 유류화재의 성상(유류탱크에서 발생하는 현상) 265 제3절 전기화재의 성상 266 제4절 금속화재의 성상 268 제5절 가스화재의 성상 269 CHAPTER 03. 화재조사 및 보고 규정 270 제1절 화재조사 및 보고규정 270 CHAPTER 04. 소화이론 274 제1절 소화의 기본원리 274 제2절 소화방법별 소화수단 274 제3절 물 소화약제 275 제4절 포 소화약제 277 제5절 가스계 소화약제 278 CHAPTER 05. 소방시설 281 제1절 소방시설의 분류 281 제2절 소화설비 282 제3절 경보설비 290 제4절 피난설비 291 제5절 소화용수설비 293 제6절 소화활동설비 294 PART 06. 소방관련법 CHAPTER 01. 소방기본법 300 CHAPTER 02. 소방시설법 311 CHAPTER 03. 화재안전기준 등 334 CHAPTER 04. 건축물방화구조규칙 342 PART 07. 화학물질관리법 354 PART 08. 위험물 관리법 CHAPTER 01. 위험물안전관리법 378 CHAPTER 02. 위험물 이론 409 PART 09.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424 PART 10. 교통관련법 CHAPTER 01. 교통안전법 464 CHAPTER 02. 도로표지규칙 486 CHAPTER 03.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490 CHAPTER 04. 도로교통법 495 PART 11.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514 PART 12. 식품안전기본법 532 PART 13.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542 PART 14. 기출문제 분석 01. 안전관리론 557 02.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595 03.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623 04. 연소이론 642 05. 화재 및 소화이론 658 06. 소방관련법 669 07. 화학물질관리법 689 08. 위험물관리법 696 09.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706 10. 교통 관련법령 등 717 11. 테러방지법 731 12. 식품안전기본법 737 13.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738 14. 기타 743 [머리말] 한권에 끝내는 안전관리론(법령 및 이론, 진도별 기출문제분석) 수험서에 대하여 방재안전직을 준비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준비하기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 아마도 안전관리론 이었을 겁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지만, 처음 접하는 분야라면 아무리 기초적인 내용도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런 문제들이 출제가 되었기에 실제로 느끼는 체감 부담이 컸기 때문입니다. 즉, 내용의 깊이가 어렵다기 보다는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서 출제가 되었고, 기초지식적인 측면이 부족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과목이 안전관리론 이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주요 출제범위인 산업안전보건법이 전면개정이 되었고, 뿐만 아니라 관련된 법령들이 많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안전관리론 교재는 이런 특성들을 반영하여 수험생의 입장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내용과 이해도를 올릴 수 있게 구성하여 적중도를 높이는 맞춤형 교재가 되도록 차별화하여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1. 개정된 법령을 전부 최신법령으로 반영하였습니다. 전면개정 된 산업안전보건법의 내용 중 시험에 출제빈도가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의 구성을 고민하였으며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향을 적용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조문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중요한 조문들 위주로 구성하여 수험부담이 최소화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안전관리론의 출제분야는 산업안전, 재해발생이론, 소방, 화학물질, 위험물, 소방, 연소, 화재, 교통, 식품, 대기환경, 테러, 폭발 등 광범위한 분야해서 출제가 되기에 관련된 분야의 기초지식적인 이론들을 수록하여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려고 하였습니다. 3. 수험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수험서를 구성하였는데, 안전관리론의 기출문제도 관련분야별로 정리, 분석해서 구성하였습니다. 본 수험서는 2020년 방재안전직을 도전하시는 수험생 분들이 합격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론 수험서이기를 자신하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합격이라는 결과로 맺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법령의 개정으로 인하여 몇 주를 밤늦게까지 원고 작업으로 고생한 “공무원장원급제 방재연구회” 회원분들과 김소율 디자인 팀장님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0년 새해 초 공무원장원급제 방재연구회 대표 편저자 박 흥 범 배상
아름다운 인연
노트북 / 송연화 (지은이)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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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소설,일반
송연화 (지은이)
순정
스칼렛 / 이정숙 지음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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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소설,일반
이정숙 지음
만화를 찾아 떠나는 일본 여행
어문학사 / 이지성 글.사진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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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
소설,일반
이지성 글.사진
만화에 빠진 30대 '오타쿠'의 기상천외한 일본 여행기. 일본 만화를 보며 자랐고, 그에 대한 추억이 매우 많은 저자는 자신과 같은 추억을 가진 많은 이들이 만화 속 주인공들이 숨 쉬고, 뛰어다니던 배경지로 직접 찾아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우선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만화를 선별하여 특정 마니아층이 아닌, 일반 대중들도 만화 배경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그 작품들의 배경지 주소, 연락처, 교통편 등 정보를 상세히 수록하여 추가로 정보를 찾을 필요 없이 이 책만 있어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제 장소와 만화 속 모습을 매치하여 독자들이 이 장소가 얼마나 비슷하게 작품 속에서 표현됐는지 비교하는 재미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중간중간 배경이 삽입된 장면에 대한 설명과 작가에 대한 정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삽입하여 작품을 아직 보지 못한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A 가마쿠라(鎌倉) / 에노시마(江ノ島) 도쿄(東京) / 요코하마(橫浜) 1 「슬램덩크」 ― 가마쿠라(鎌倉), 에노시마(江ノ島)에서 강백호를 만나다 2 「타리타리(TARI TARI)」 ― 학창 시절의 열정을 엿보는 쇼난(湘南) 산책 3 「시간을 달리는 소녀」 ― 도쿄(東京) 어느 좁은 주택가에서 귀여운 여고생과 마주하다 4 「슈타인즈 게이트(Steins Gate)」 ―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의 슈타인즈 게이트 홀릭 5 「귀를 기울이면」 ― 사쿠라가오카(櫻が丘) 언덕 마을에서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을 되새기다 6 「데스노트」 ― 라이토를 따라 도쿄(東京) 심장부를 산책하다 7 「늑대아이」 ― 구니타치(國立)에서 늑대아이의 흔적을 찾다 8 「코쿠리코 언덕에서」 ― 첫사랑의 추억을 따라 요코하마(橫浜)의 언덕에 오르다 9 「맛의 달인」 ― 맛있는 식당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다 B 오사카(大阪) / 교토(京都) / 기노사키(城崎) 오카야마(岡山) / 다카야마(高山) 시라카와고(白川鄕) / 히로시마(廣島) 1 「명탐정 코난」 ― 사건 현장 교토(京都), 오사카(大阪)에서 단서를 찾다 2 「케이온」 ― 여고생 4인방의 활동 장소를 찾아 교토(京都) 산책 3 「명탐정 코난」 ― 사건 현장이 감사하게도 온천 마을? 기노사키(城崎) 온천, 이즈시(出石) 4 「명탐정 코난」 ― 항구 마을의 미를 찾아 떠나는 오카야마(岡山), 구라시키(倉敷) 5 「빙과」 ― 작은 교토, 다카야마(高山)에서의 휴식 6 「쓰르라미 울 적에」 ― 으스스한 시라카와고(白川鄕)에서의 오싹한 산책 7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 귀여운 요괴들을 만나러 갑니다. 오사키시모지마(大崎下島) 8 「명탐정 코난」 ― 히로시마(廣島), 미야지마(宮島)에서 미스터리한 사“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90년대에 만화를 보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 대사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것은 1998년에 방영된 「슬램덩크」의 명대사다. 최근 한 매체에 실린 ‘TV 만화 역대 시청률 TOP 10’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슬램덩크」가 38%의 시청률로 3위에 올랐고, TOP 10에서 일본 만화가 8편을 차지했다. 피구를 할 땐 꼭 피구왕 통키처럼 불꽃 슛을 던지거나, 농구를 하면서 강백호의 대사를 따라 했던 경험들. 일본 만화에 대한 추억은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하지만 추억만 하기에는 뭔가 아쉽다! 이제는 강백호가 달리던 에노시마 해변, 마코토가 타임리프를 경험한 철도 건널목, 코난이 사건을 해결한 장소 등 주인공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그곳으로 직접 떠나자! 만화에 빠진 30대 ‘오타쿠’의 기상천외한 일본 여행기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90년대에 만화를 보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 대사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것은 1998년에 방영된 「슬램덩크」의 명대사다. 최근 한 매체에 실린 ‘TV 만화 역대 시청률 TOP 10’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슬램덩크」가 38%의 시청률로 3위에 올랐고, 순위에 있는 모든 만화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1990년대는 만화가 최고 전성기를 이루던 때로, 아이들에게 만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특히 TOP 10에서 일본 만화가 8편을 차지했는데, 이는 많은 이들이 일본 만화를 보며 자랐다는 것을 말해준다. 『만화를 찾아 떠나는 일본 여행』의 저자 이지성 역시 일본 만화를 보며 자랐고, 그에 대한 추억이 매우 많다. 나는 샤킬 오닐(Shaquille O'neal)과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의 실물 크기 전신사진을 방에 붙여 놓고 나이키 운동화를 사서 신지도 않고 1년간 모셔두고 만지기만 했다. 또한 “그래, 난 이지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라며 작품 속 정대만의 명대사를 따라 하거나 친구들과 농구를 할 때도 입버릇처럼 강백호의 명대사 “왼손은 그저 거들 뿐”을 읊조리다가 욕을 먹는 것이 하루 일과였다. ‘불초자 열혈남아’라는 이름의 길거리 농구팀을 만들어 대회에 나가기도 했다. -본문에서 (14쪽)- 작가처럼 일본 만화에 대한 추억을 가진 이들이 많지만, 친구들과 만나 추억담을 늘어놓는 것 외에 달리 일본 만화에 대한 추억을 되살릴 방법이 ‘지금까지는’ 없었다. 하지만 만화의 배경이 된 실제 장소를 찾아갈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작가는 자신과 같은 추억을 가진 많은 이들이 만화 속 주인공들이 숨 쉬고, 뛰어다니던 배경지로 직접 찾아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우선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만화를 선별하여 특정 마니아층이 아닌, 일반 대중들도 만화 배경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그 작품들의 배경지 주소, 연락처, 교통편 등 정보를 상세히 수록하여 추가로 정보를 찾을 필요 없이 이 책만 있어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제 장소와 만화 속 모습을 매치하여 독자들이 이 장소가 얼마나 비슷하게 작품 속에서 표현됐는지 비교하는 재미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중간중간 배경이 삽입된 장면에 대한 설명과 작가에 대한 정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삽입하여 작품을 아직 보지 못한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마코토의 안식처 같은 곳이다. 나는 이모의 직장을 박물관으로 설정한 작가의 뛰어난 안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물관이라 하면 무엇인가? 과거의 시간을 담아두는 소중한 장소가 아닌가? 마코토는 박물관(과거)과 박물관 밖(현재)을 오간다. 이모에게 과거를 이야기하기 위해 현실에서 과거의 의미를 지닌 박물관에 찾아오는 것이다. 작가는 어쩜 이런 멋진 생각을 떠올렸을까? 게다가 묘한 안정감을 주는 화사한 불빛이 빛나는 본관 계단과 전시실의 모습을 삽입한 것도 매우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본문에서 (49~50쪽)- 이처럼 「명탐정 코난」에는 술을 좋아하는 모리 코고로의 만취한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코난의 작가 아오야마 고쇼 역시 술에 관심이 많아 코난의 검은 조직 멤버들의 이름을 진, 워커, 베르무트, 데킬라, 칼바도스, 아이리시 등 유명한 술 이름으로 대체했다고 한다. -본문에서 (190쪽)- 현대에는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장소가 정형화된 형태에서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게 변화했다. 만화, 영화, TV 프로그램, 드라마, 심지어 광고 촬영지로 떠나는 여행이 여행 업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상 매체의 질적·양적 수준 향상과 촬영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증대로 지자체들이 촬영지, 배경지를 관광지로 만드는 것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의 흐름 한가운데 이 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더 이상 평범한 여행이 아닌, 신선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금부터 강백호가 달리던 에노시마 해변, 마코토가 타임리프를 경험한 철도 건널목, 코난이 사건을 해결한 장소 등 주인공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그곳으로 직접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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