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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소년
나무향 / 신현식 (지은이) / 2025.04.24
15,000
나무향
소설,일반
신현식 (지은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묻다
고요아침 / 정인조 지음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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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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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소설,일반
정인조 지음
추천의 말 시인의 말 제1부 존재의 대결 존재의 대결 존재는 표류한다 존재는 없다 . . . 제2부 존재의 허상 나무,존재 나는 무섭다 물 컵 . . . 제3부 존재의 미 연산홍 필 때 내게 아름다울 미美 주름살 . . . 제4부 황홀한 존재 조상 모래 물의 세월 . . . 해설 남송우(문학 평론가.부경대학교 교수)
시드니 부르스
향지 / 마이클 박 지음 / 2012.02.15
12,000
향지
소설,일반
마이클 박 지음
제1장 사람 사는 곳 보고 싶은 가을 밤마다 나가는 여자 크리스마스 별이 빛나는 밤에 교수님(?)의 휴가 달링하버의 외식 은하 lee 3살박이 키우기 꽃순이와 비데오 주저리 주저리 시드니의 추석 한국과 호주의 매료 즐거운(?) 우리집 춘삼월의 일기 호주에서 본 천안함 휴가 온 딸뇬 송편 빨갱이 vs 형제 새해의 화두 호주와 한국의 무상의료 NO MEANS NO 제2장 마이클 windows 마이클의 데뷰 야동 보기 하루 축구로 가는 길 우리 엄마 착하지? (수상작) 마지막 편지 불효자의 눈물 이유 새로운 것을 찾아서 속풀이 깨어진 아이폰 포장마차 무지 바쁜 하루 폼사 용호 sex phon? 글의 세계 기일에 글 속의 자유 소대장의 일기(빨간 고무신) 제3장 Lost Temple 본전 생각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아마추어의 삶 하루살이와 시간 가엾은 무엇 sky story first love 겨울의 문턱에서 팬 한분을 잃고 횡설수설 길 친구에게 패러다임의 전환 따분한 저녁 눈이 내릴 것 같은 날에 솔져 복지 10% 우울한 날의 독백 내 아를 낳아 도! 비오는 날에 가을맞이 후기
아코디언 민박집
지혜 / 천금순 지음 / 2012.07.09
10,000
지혜
소설,일반
천금순 지음
모두의 엔딩 2
지식의숲(넥서스) / 벤 윈터스 지음, 곽성혜 옮김 /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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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숲(넥서스)
소설,일반
벤 윈터스 지음, 곽성혜 옮김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SF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벤 윈터스의 대표작. 매 편마다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벌어지는 각각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1권은 에드거상 수상, 2권은 필립 K. 딕상 수상, 3권은 에드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2013년 6월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에 오르기도 했다. <모두의 엔딩>은 도시 한복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이 소설은 자살로 교묘하게 위장된 살인 사건과, 한 남자의 행방불명, 주인공 여동생과의 숨바꼭질 등 매 편마다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면서 종말 직전의 공포와 혼란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일찌감치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 곧 무용지물이 될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겠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떠나는 사람들, 극단의 쾌락과 일탈에 빠져드는 사람들. 6개월 뒤로 예고된 시한부 종말을 배경으로 주인공 헨리 팔라스가 매 편마다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면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인간과 문명의 쇠락을 보여 주고 있다. 벤 윈터스는 지구 종말과 상관없이 마지막 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주인공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1편은 종말을 앞둔 사람들 개개인의 반응에 집중한다. 2편은 멸망의 직전이라 해도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해야 하고, 개인의 행복이라는 욕망과 대의가 충돌할 때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편은 최후의 순간에 '내가 비로소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Part 1. 사라진 남자Part 2. 기나긴 여정Part 3. 신호와 암호들Part 4. 그가 죽었다, 그가 죽었다, 정말로 죽었다Part 5. 흉포한 땅에필로그<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벤 윈터스의 3부작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 《모두의 엔딩(원제:Last Policeman)》 3부작은 현재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SF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벤 윈터스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매 편마다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벌어지는 각각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살아 있는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로 읽는 내내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듯한 강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다. 1권은 에드거상 수상, 2권은 필립 K. 딕상 수상, 3권은 에드거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2013년 6월 아마존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에 오르기도 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매트릭트>, <지. 아이. 조> 2 등을 제작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Lorenzo di Bonaventura)의 제작사인 디 보나벤츄라 픽쳐스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모두의 엔딩》은 원제 《라스트 폴리스맨》으로 1권과 2권이 출간된 바 있으며, 2015년 여름 3권 완결편 출간을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의 페이퍼백 시리즈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6개월 뒤, 세상이 끝난다면 소행성 ‘마이아’ 지구 충돌 D-197 공황의 도시 한복판에서 발견된 의문의 죽음 《모두의 엔딩》은 도시 한복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이 소설은 자살로 교묘하게 위장된 살인 사건과, 한 남자의 행방불명, 주인공 여동생과의 숨바꼭질 등 매 편마다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면서 종말 직전의 공포와 혼란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일찌감치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 곧 무용지물이 될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겠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떠나는 사람들, 극단의 쾌락과 일탈에 빠져드는 사람들. 《모두의 엔딩》은 6개월 뒤로 예고된 시한부 종말을 배경으로 주인공 헨리 팔라스가 매 편마다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면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인간과 문명의 쇠락을 보여 주고 있다. 벤 윈터스는 지구 종말과 상관없이 마지막 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주인공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1편은 종말을 앞둔 사람들 개개인의 반응에 집중한다. 2편은 멸망의 직전이라 해도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해야 하고, 개인의 행복이라는 욕망과 대의가 충돌할 때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편은 최후의 순간에 ‘내가 비로소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모두의 엔딩》 인간 본연의 심리와 사회적 붕괴를 매혹적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방패 용사 성공담 12
영상출판미디어(주) / 아네코 유사기 지음, 박용국 옮김, 미나미 세이라 그림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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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아네코 유사기 지음, 박용국 옮김, 미나미 세이라 그림
노예들의 수련을 위해 콜로세움에 간 나오후미는,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한다. 그것은 가명을 쓴 채, 스스로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대전료를 버는 활의 용사의 모습이었다. "정의란 곧 힘. 올바름의 증명. 약한 자를 돕고, 강한 자를 꺾는다!" 악녀 윗치에게 농락당해 커스에 침식당한 활의 용사를 나오후미는 갱생시킬 수 있을까?프롤로그 방패 용사의 아침1화 즉석 개화2화 연금술사3화 필로리알과 드래곤4화 스타더스트 블레이드5화 벨튀6화 레벨 드레인7화 오염된 대지8화 마룡9화 강제 강화10화 정화11화 퍼펙트 하이드 저스티스12화 정의 VS 정의13화 대가14화 비밀기지15화 색즉시공노예들의 수련을 위해 콜로세움에 간 나오후미는,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한다.그것은 가명을 쓴 채, 스스로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열정적으로 대전료를 버는 활의 용사의 모습이었다?!“정의란 곧 힘. 올바름의 증명. 약한 자를 돕고, 강한 자를 꺾는다!”악녀 윗치에게 농락당해 커스에 침식당한 활의 용사를나오후미는 갱생시킬 수 있을까?!이세계 리벤지 판타지 제12탄 드디어 등장!!방패 용사만의 특성을 살린 격정적이고 독특한 판타지 배틀 +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상처입고 뒤틀렸던 용사가 진정한 용사가 되어가는 성공담.검의 용사를 갱생시킨 방패 용사 이와타니 나오후미. 12권에서는 계속 행방불명되어 있던 활의 용사 카와스미 이츠키와 조우한다. 저주에 의해 정의라는 이름의 독선에 취해버린 활의 용사를 갱생시킬 자는 누구인가? 싸움의 끝에 기다리는 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진실!
빛과 생명의 길
소망 / 이백호, 이근화 (지은이) / 2024.06.02
45,000
소망
소설,일반
이백호, 이근화 (지은이)
"역사와 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창조의 역사를 왜곡하거나 변질시키는 학설이 더러 있다. 게다가 성경 말씀을 왜곡하는 사례가 무수하다. 그래서 저자는 우연이나 진화가 아닌 창조의 흔적을 몸소 체험하고자 각종 자료와 기록물들을 챙기고 길을 나선 지 어느덧 20여 년이 지났다. 무엇보다 먼저 사도 바울의 발길을 따르기로 하고 복음의 현장을 찾아 안디옥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도바울의 전도 여행의 흔적을 찾아 기록한 책이 <바울의 길 나의 길>이다. 이후 두 번째로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개혁자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 유럽으로 순례의 길을 나서서 그 길에서 만난 복음의 소식들을 모아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을 출판하였다.프롤로그 1부 족장의 길 1. 가나안의 첫 동네 사마리아•28 2. 헤브론•36 3. 브엘세바•42 4. 벧엘•47 5. 이스라엘의 모태산 헐몬•52 6. 단•56 7. 요단강 상류•60 2부 광야의 길 8. 요셉의 눈물과 화해•64 9. 노역과 절망의 땅 애굽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66 10. 르비딤•76 11. 시내산•79 12. 불평과 배신의 광야 생활 40년•86 13. 느보산•90 14.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92 15. 흔적없는 여리고•96 16. 기브온•100 17. 아얄론 골짜기•104 18. 라기스•106 19. 실로•108 20. 벧세메스•118 21. 그리심 산과 에발산•122 22. 벧 구브린-마레사•126 23. 소렉 골짜기•128 24. 엘라 골짜기•132 25.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134 26. 엔게디 골짜기•138 27. 벳산•142 28. 드고아•152 3부 생명의 길 29. 나사렛•157 30. 지포리•168 31. 엔카렘•174 32. 베들레헴•176 33. 헤로디온•186 34. 라헬의 무덤•190 35.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192 36. 요단강 세례터•194 37. 여리고 시험산•196 38. 나사렛 절벽산•202 39. 갈릴리•214 40. 갈릴리의 기적•218 41. 가버나움•224 42. 팔복교회•231 43. 예수께서 첫 표적을 행하신 갈릴리 가나•234 44. 뱃세다•236 45. 오병이어 기념교회•238 46. 베드로 수위권교회•240 47. 고라신•242 48. 거라사•246 49. 나인성•250 50. 세겜•253 51. 삭개오야 내려오라•258 52. 변화산/다볼산•260 53. 가이사랴 빌립보•264 54. 주기도문교회•270 55. 베다니•274 56. 나사로 기념교회•276 57. 에브라임•280 58. 벳바게•284 59. 호산나 찬송하리로다!•288 60. 눈물교회•294 61. 마가의 다락방•295 62. 베데스다•296 63. 안나기념교회•297 64. 감람산•298 65. 만국교회•299 66. 마지막 길•302 67. 십자가의 길•308 68. 막달라 마리아 교회•314 4부 순교의 길 69. 엠마오•316 70. 갈릴리의 새벽•322 71. 승천교회•324 72. 예루살렘 황금문(미문)•326 73. 스데반 문•328 74. 다메섹 문•330 75. 통곡의 벽•332 76. 가이사랴•336 77. 므깃도•338 78. 이즈르엘 평야•340 79. 쿰란•342 80. 사해•346 81. 마사다•348 82. 로마•354 83. 보디올•356 84. 압비오•360 85. 로마의 관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성채와 성벽•364 86. 가이사 아구스도 Forum광장•368 87. 가이사 아구스도 관저•370 88. 팔라티노•372 89. 포로 로마노•374 90. 산타마리아 디 로레토 성당•376 91. 이탈리아 통일 기념관•378 92.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에 데이 마르티리 성당/ 천사와 순교자의 성모 성당•378 93. 바티칸 시국•380 94. 콜로세움 광장•386 95. 콜로세움•388 96. 타이터스 개선문•394 97. 콘스탄티누스 개선문•396 98. 성 바울 바실리카•400 99. 베네치아•410 100. 샌 마르코 바실리카•416성경, 그 역사의 길목을 그대는 걷고 있는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한복음John 1:1-4) “역사와 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창조의 역사를 왜곡하거나 변질시키는 학설이 더러 있다. 게다가 성경 말씀을 왜곡하는 사례가 무수하다. 그래서 저자는 우연이나 진화가 아닌 창조의 흔적을 몸소 체험하고자 각종 자료와 기록물들을 챙기고 길을 나선 지 어느덧 20여 년이 지났다. 무엇보다 먼저 사도 바울의 발길을 따르기로 하고 복음의 현장을 찾아 안디옥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도바울의 전도 여행의 흔적을 찾아 기록한 책이 <바울의 길 나의 길>이다. 이후 두 번째로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개혁자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 유럽으로 순례의 길을 나서서 그 길에서 만난 복음의 소식들을 모아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을 출판하였다. 그러나, 마음속에 오래전부터 간직해 온 예수그리스도! 그 분에 대한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따라 성지를 순례하며 가나안 땅에 이르렀 때에 이 말씀에 따라 사마리아로부터 로마까지 긴 순례의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세기Gen 12:1~2) 말씀에 따라 족장의 길목에 들어서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와 만나게 되는 엄청난 횡재. 이토록 소망스럽고 값진 복음을 누구와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와 사진들을 간추려 <빛과 생명의 길>을 출판하였다. 가나안에서 로마까지 포토바이블 형식으로 말씀과 역사의 현장 사진을 함께 하여 예수그리스도가 실제로 우리 인간에게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신 구원 역사를 실제로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편집하였다. 자녀들에게도 무엇보다도 귀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것은 저자와 편집자의 같은 소망이다. 저자가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현장을 찾아 그 흔적만이라도 사진에 남겨보자 했을 때마다 이근화 사모는“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하고 기도와 격려로 힘과 용기를 주었다. <바울의 길 나의 길>과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빛과 생명의 길>은 모두 아내의 적극적인 협력과 끊임 없는 기도의 열매이다. 그래서 저자에 하나님 품에 먼저 안긴 이근화 사모의 이름을 올려 공저(共著)라 하였다.
카산드라
자음과모음(이룸) / 마리 구토 엮음, 정희경 옮김 / 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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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소설,일반
마리 구토 엮음, 정희경 옮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향한 탐색 붉은 융단에 숨겨진 동기 금지된 지혜의 노래 아이스퀼로스 작품에 나타난 카산드라의 순간 카산드라, 소리의 인물 중세에도 카산드라들이 있었는가? 카산드라 혹은 분열:보이지 않는 증거 카산드라에서 메테이아까지 카산드라 주변 그리스.트로이아 영웅들에 관한 주석 카산드라라는 이름 역자의 말 참고문헌
사람을 닮은 집, 세상을 담은 집
서해문집 / 서윤영 지음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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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윤영 지음
인류 최초의 집은 나무 막대로 뼈대를 세우고 풀 엮음으로 지붕을 덮은 움막 형태로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집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다. 각 나라와 지역만의 독특한 자연 환경,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드는 문화에 따라 집은 끊임없이 그 모습을 달리 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집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기존의 건축의 역사에 대해 쓴 책은 많다. 그러나 그것은 대개 우리나라 최초의 주거유적과 온돌유적은 어디이며, 지금은 터만 남은 황룡사의 실제 규모는 어떠했으며, 부석사와 수덕사로 대표되는 목조건축의 아름다움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건축기술의 발달과 미학적인 측면에서만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건축의 형태를 결정짓는 또 다른 중요한 원인, 즉 그 시대의 지배담론과 그것에 따르거나 혹은 반하는 인간 개인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한다.여는 글 1장 이야기가 있는 집 1. 집우집주 2. 문명과 건축 3. 신화와 집 2장 사회를 비추는 집 1. 전통사회, 집은 곧 자아였다 2. 우리네 부엌은 어디로 갔을까 3. ‘높은 공간’ 마루를 그리워하다 4. ‘으뜸 공간’ 마당이 사라지다 3장 역사를 품은 집 1. 여성의 자리, 남성의 자리(The house for host and hostess) 2. 안채와 사랑채 3. 종가에 모여 사당을 세우고 선산을 만들다 4. 사라지는 무기실, 등장하는 서재 4장 사람을 닮은 집 1. 조선 후기, 주거 근대화의 싹이 움트다 2. 르네상스 건물이 한양을 뒤덮다 3. 아파트의 탄생 4. 우리나라에 뿌려진 아파트의 씨앗 5장 세상을 담은 집 1. 서울의 모습 2. 희망주택의 역사, 저렴주택의 역사 3. 자동차에서 본 건축, 비행기에서 본 건축(high-speed architecture vs bird-view architecture) 닫는 글 인간은 왜 집을 지을까? 새는 나뭇가지를 엮어 집을 짓는다. 개미와 벌 같은 곤충도 집을 짓는다. 그러나 지능이 높고 복잡한 사회생활을 한다고 알려진 영장류는 대부분 집을 짓지 않는다. 오직 인간만이 집을 짓는다. 인간은 왜 집을 짓기 시작했을까? 인류 최초의 집은 나무 막대로 뼈대를 세우고 풀 엮음으로 지붕을 덮은 움막 형태로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집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다. 각 나라와 지역만의 독특한 자연 환경,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드는 문화에 따라 집은 끊임없이 그 모습을 달리 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람을 닮은 집, 세상을 담은 집》은 바로 그 집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이 땅에 세웠던 무수한 집들의 역사를 통해, 이 땅의 삶과 꿈을 읽다 건축의 역사에 대해 쓴 책은 많다. 그러나 그것은 대개 우리나라 최초의 주거유적과 온돌유적은 어디이며, 지금은 터만 남은 황룡사의 실제 규모는 어떠했으며, 부석사와 수덕사로 대표되는 목조건축의 아름다움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건축기술의 발달과 미학적인 측면에서만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건축의 형태를 결정짓는 또 다른 중요한 원인, 즉 그 시대의 지배담론과 그것에 따르거나 혹은 반하는 인간 개인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무 막대로 뼈대를 세우고 풀 엮음을 얹으면 마련할 수 있었던 소박한 보금자리가, 평생을 땀 흘려 일궈야 하는 꿈이 되어버린 이 땅의 집들이 만들어진 역사를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설명한다. 기나긴 세월의 흐름 속에서 마당과 마루가 사라지고, 한옥이 개량한옥으로 변화하며,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희망주택과 살 수밖에 없는 저렴주택이 지어지며, 대단지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가 생기게 된 이유를 찬찬히 들여다본다. 한국의 집, 한국 사회, 한국 사람들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는 노래의 가사다. 그런데 ‘꽃집’이 ‘공장’으로 대체된다면? 그래도 아가씨는 예쁠까? 장소와 인격이 동일시되는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임당 신씨나 난설헌 허씨니 하는 이름들처럼, 오늘날 우리는 ‘타워팰리스 박씨-78평’ ‘래미안 김씨-33평’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이 책은 집이 곧 거주자와 동일시되는 한국 사회를 비추고 있다. 자, 그럼 그 빛의 스펙트럼을 살짝 들여다보자. 조선 후기 부농주거에서 등장한 여성 전용 사랑채 ‘안 사랑채’는 조선이 남존여비의 사회였다는 선입견을 가진 우리를 당황하게 한다. 매우 이례적인 이 현상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해석을 들려준다. 첫째는 상공업과 농업의 발달에 따른 민의 성장과 맞물려 여성의 역할과 신분이 신장되었다는 점이다. 둘째는 이용후생과 실사구시의 학풍이 고개를 듬에 따라 주택을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도구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 사랑채가 부농계층의 과시적 소비 형태로 표출되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1960년대 처음 등장하여 지금은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의 가치를 말해 줍니다’라는 오만한 카피로 누구나의 가슴 한 켠에 잠재되어 있는 신분상승 욕구를 자극하는 아파트에 대해서도, 저자는 남다른 해석을 들려준다.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의 깃발을 휘두르기 시작했을 때 가장 자주 사용한 구호는 자립자조였으며, 그것이 도심 직장인을 상대로 확대된 것이 주택공사의 아파트 분양이라는 얘기다. 프랑스의 박애주의자들이 아파트 구입을 곧 시민계급으로의 편입과 동일시하여 노동자계층의 불만을 잠재웠듯, 당시 우리나라도 아파트 거주는 곧 중산층 편입과 동일시되었으며 끊임없이 가족주의를 강조함으로써 노동자계층을 하나의 작은 단위 가족으로 분열시켰다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흐름은 지금도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고급스런 실내, 우아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등장하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사이언스북스 /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지음, 최재천.김길원 옮김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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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지음, 최재천.김길원 옮김
과학적 자연주의자이자 생물 다양성의 아버지,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 사랑 에세이 열두 편을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동물 본성, 인간 본성', 2부 '본성의 탐구', 그리고 3부 '자연의 파노라마'라는 큰 주제 아래 에드워드 윌슨의 사려 깊은 에세이들을 만날 수 있다. 인간 사회 생물학은 계속 탐구될 것이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은 정신의 진화사를 추적하는 가장 훌륭한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우리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어 현재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이끌어 갈 최고의 안내자인 이상, 우리는 결코 역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윌슨 선생님의 뒤를 따르며 5 본성을 찾아서 9 과학적 자연주의자의 눈으로 본 인간 13 자연을 찾아 인간을 찾아 15 동물 본성, 인간 본성 뱀의 변신 21 상어를 분류하는 기준 53 개미 사회의 위대한 성공 69 개미들의 만찬 85 본성의 탐구 이타주의와 공격성 97 멀리서 바라본 인간 121 유전자와 문화 133 극락조의 재구성 155 자연의 파노라마 작은 것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167 계통분류학의 시대 177 생물다양성의 가치 195 인류는 자멸할 수밖에 없는가? 211 출전 233 찾아보기 235과학적 자연주의자의 생명 사랑 에세이 거대한 야생 동물이 세상의 정복되지 않은 곳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상상은 내 피를 끓게 한다. 과학자들이나 자연학자들에게 미지의 세계는 채집되고 사진에 담기고 측정된 세계보다 언제나 훨씬 흥미롭다. 일찍이 들어 보지 못했던 노래가 훨씬 감미로운 법이다. 서해안 상어 등장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푸른 바다 밑 상어는 한여름 극장가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4억만 년 전 데본기 이래로 번성해 온 상어는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이자 호기심의 대상으로서 인류를 매혹하고 있다. 상어 종 자체의 놀라운 다양성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 주변 생물들의 다양성과 흥망성쇄의 궤적을 들여다보게끔 한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인간 본성의 근원을 찾아서(In Search of Nature)』는 과학적 자연주의자이자 생물 다양성의 아버지,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 사랑 에세이 열두 편을 엄선하고 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과 김길원 인천 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의 번역을 통해 지난 2005년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에드워드 윌슨의 대표작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상어들은 우리가 진화해 온 세계의 일부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일부이다. 그들은 인간에게 가장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불안과 공포의 거울로서 우리 문화에 스며들었다. 상어/자연에 대한 무관심이 그들을 미스터리의 상징으로, 그리고 야생의 세계로 남아 있게 했다. 그리고 지난 수억 년 동안 살아온 것처럼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너무나 오랫동안 마치 자연의 일부가 아닌 양 살아왔다. ‘네이처’를 찾아 나서는 여행은 생물학자만이 하는 게 아니다. 우리 모두가 평생 하는 일이다. 그런 줄 모르고 살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그리고 자연을 돌아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국립생태원 원장) 생물 다양성의 시대 우리의 뇌는 예전의 민첩한 재능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의 감각은 경계 태세 중이며, 생생하게 살아 있는 상태로 이미 사라진 밀림의 세계를 살아간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동물 본성, 인간 본성」, 2부 「본성의 탐구」, 그리고 3부 「자연의 파노라마」라는 큰 주제 아래 에드워드 윌슨의 사려 깊은 에세이들을 만날 수 있다. 「뱀의 변신」은 저자의 첫 장편 소설 『개미 언덕』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년의 모험담과 이어질 법한 자연 관찰 경험을 담고 있다. 「상어를 분류하는 기준」은 바퀴와 전갈류 못지않게 지구의 거주자로서 수적인 우세를 유지해 왔던 상어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과정까지 되짚어 보고자 한다. 「개미 사회의 위대한 성공」과 「개미들의 만찬」에서는 개미 연구자로 명성을 떨친 에드워드 윌슨의 면모를 세세히 살필 수 있다. 생물학적 조직 분류 체계에서 개체보다 한 단계 위의 대상을 가리키는 용어인 ‘초유기체’, 그 초유기체를 구성하는 것은 세포나 조직이 아니라 밀접하게 협동하고 있는 개미 한 마리 한 마리이며, 초유기체를 들여다봄으로써 지구상 가장 번성하는 집단 중 하나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인간 사회 생물학은 계속 탐구될 것이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은 정신의 진화사를 추적하는 가장 훌륭한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우리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어 현재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을 이끌어 갈 최고의 안내자인 이상, 우리는 결코 역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타주의와 공격성」은 사회 생물학에 대한 오해를 다룬다. 유전자가 명령하는 것은 특정 행동이 아니라 어떤 행동으로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며, 다양하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특정 행동이 발달하는 성향이다. 「멀리서 바라본 인간」은 가상의 흰개미 대학교 학장의 연설을 통해 인류의 시야를 확장하고자 한다. 「유전자와 문화」에서는 엘레노어 로슈와 찰스 럼스던 등의 연구를 인용하며 유전자와 문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과정을 탐색하고 있다. 「극락조의 재구성」은 파푸아 뉴기니에서 박사로서의 첫 연구를 진행했던 저자가 마주친 독일황제극락조를 통해 과학과 예술, 과학과 인문학의 결합을 전망하고 있다. 눈앞이 아찔해질 만큼 다양하고 풍부하다는 이유로 그들이 불멸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정반대로 그들 역시 새들이나 포유동물들처럼 인간의 간섭으로 인해 멸종에 이를 만큼 상처받기 쉬운 존재들이다. 「작은 것들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문자 그대로 지구를 지배하는 무척추동물의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인간의 간섭으로 인한 멸종이 마구잡이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출한다. 「계통분류학의 시대」는 생물 분류군의 청지기로서의 학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생물다양성의 가치」는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 애착(바이오필리아)’를 오롯이 담고 있으며 단지 인간 본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더욱 긴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나아가 「인류는 자멸할 수밖에 없는가?」를 통해 생태계의 현명한 이용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다. 책도 나름의 삶을 지녀 어떤 책은 시간이 흐르면 읽기 부담스러운 책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진한 감흥을 전달할 그런 책이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국립생태원 원장)
발자취 DIAT 멀티미디어 제작
마린북스 / 마린북스 수험서개발팀 (지은이)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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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북스 수험서개발팀 (지은이)
최신 수검 프로그램인 “곰믹스 프로 for DIAT”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시험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구성하여 빈틈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며, 기능별 학습이 아니라 따라하기식으로 시험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구성하여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실습 예제를 제공하여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포토샵 CS5로 제작되었으며, CS4/CS5 모두 사용 가능하다.Part 1 따라하며 쉽게 배우기 01 어떤 시험인지 알아볼까요? 02 시험 접수 어렵지 않아요~ [Photoshop] 03 [문제 1] 캔버스 크기 변경하기 04 [문제 1] 이미지 제거 및 복사하기 05 [문제 1] 색상 보정하기 06 [문제 1] 이미지 효과주기 07 [문제 1] JPG와 PSD로 저장하기 08 [문제 2] 캔버스 크기 변경 및 모양 삽입하기 09 [문제 2] 텍스트 입력하기 10 [문제 2] 도형 안에 이미지 삽입하기 11 [문제 2] JPG와 PSD로 저장하기 [GOM Mix Pro for DIAT] 12 [문제 3] 파일 추가 및 순서 지정하기 13 [문제 3] 동영상 파일 편집하기 14 [문제 3] 이미지 파일 편집하기 15 [문제 3] 텍스트 삽입하기 16 [문제 3] 음악 파일 삽입하기 17 [문제 3] 내보내기로 저장하기 18 시험 당일 이렇게 하세요! 19 두근두근~ 합격 발표일! Part 2 KAIT 공개 샘플 문제 제01회 KAIT 공개 샘플 문제 제02회 KAIT 공개 샘플 문제 Part 3 실전모의고사 제01회 실전모의고사 제02회 실전모의고사 제03회 실전모의고사 제04회 실전모의고사 제05회 실전모의고사 제06회 실전모의고사 제07회 실전모의고사 제08회 실전모의고사 제09회 실전모의고사 제10회 실전모의고사 제11회 실전모의고사 제12회 실전모의고사 제13회 실전모의고사 제14회 실전모의고사 제15회 실전모의고사 제16회 실전모의고사 제17회 실전모의고사 제18회 실전모의고사 제19회 실전모의고사 제20회 실전모의고사 제21회 실전모의고사 제22회 실전모의고사 제23회 실전모의고사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시행 국가공인 디지털정보활용능력(DIAT) 시험 준비에 최적화된 수험서입니다. ★ 최신 수검 프로그램인 “곰믹스 프로 for DIAT”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시험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구성하여 빈틈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기능별 학습이 아니라 따라하기식으로 시험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구성하여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실습 예제를 제공하여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포토샵 CS5로 제작되었으며, CS4/CS5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발자취! 발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한다!” 고득점 합격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듯 그저 따라하기만 하면 시험 문제가 술술 풀리고 발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시험 전 과정 수록” 회원 가입부터 시험 접수, 시험 당일 유의사항, 성적 확인, 자격증 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수록하였습니다. “답안전송시스템 사용 방법 제공” 시험장에서 답안 파일 전송 시 사용하는 답안전송시스템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그림과 함께 순서대로 수록하였습니다. “실습 파일 제공” 교재에 사용된 모든 소스 파일과 완성 파일을 빠짐없이 제공합니다.(www.mrbooks.kr 자료실) “문제 풀이 pdf 제공” 실전모의고사와 KIAT 공개 샘플 문제의 풀이 과정을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www.mrbooks.kr 자료실)
파워포인트 2021로 시작하는 컴스타 2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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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초등 중, 고학년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파워포인트 2021로 시작하는 컴스타2>는 파워포인트 2021 버전으로 다양한 예제를 만들어 보고 예제를 통한 발표 자료를 멋지게 디자인해 본다.CHAPTER 01 파워포인트의 기본 기능 익히기 CHAPTER 02 파워포인트 빠른 스타일 지정하기 CHAPTER 03 텍스트 서식과 정렬하기 CHAPTER 04 그림 삽입과 편집하기 CHAPTER 05 이미지의 일부분만 강조해서 포인트 주기 CHAPTER 06 타이포 그래픽(Typography) CHAPTER 07 아이콘과 패턴으로 디자인하기 CHAPTER 08 표를 활용해서 디자인하기 CHAPTER 09 스마트아트로 디자인하기 CHAPTER 10 도형 병합으로 디자인하기 CHAPTER 11 네온사인 디자인하기 CHAPTER 12 디자인 차트 만들기 ** 중간평가 ** CHAPTER 13 도형 점 편집으로 디자인하기 CHAPTER 14 인포그래픽 CHAPTER 15 인공지능 챗봇으로 생각을 디지털화하기 CHAPTER 16 슬라이드 마스터로 템플릿 만들기 CHAPTER 17 색상 조합 사이트를 활용하기 CHAPTER 18 디자인 목차 만들기 CHAPTER 19 화면을 분할하여 디자인하기 CHAPTER 20 진로개발역량 검사하기 CHAPTER 21 진로개발역량 검사 발표 자료 만들기 1 CHAPTER 22 진로개발역량 검사 발표 자료 만들기 2 CHAPTER 23 제주 소개 리플렛 만들기 1 CHAPTER 24 제주 소개 리플렛 만들기 2 ** 종합평가 **● 완성작품 미리보기 : 각 장별로 스토리를 소개하고 완성 작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 본문 따라하기 : 파워포인트 2021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연습문제 :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중간평가와 종합평가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자료 다운로드 안내] [파워포인트 2021로 시작하는 컴스타2 자료 홈페이지 다운로드] : www.aso.co.kr / www.asotup.co.kr ● 불러올 파일 및 완성된 파일 - 파워포인트 2021로 시작하는 컴스타2에 필요한 불러올 파일 및 완성된 파일을 제공합니다.
학교를 잃은 사회 사회를 잊은 교육
현실문화연구 / 데이비드 W. 오어 글, 이한음 옮김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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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이비드 W. 오어 글, 이한음 옮김
교육의 위기에 교육을 다시 생각하며 너도나도 교육의 위기라고 말을 하지만 정작 구체적인 대안은 없는 시대이다. ‘가치’ 대신에 ‘이론’을, ‘인간’보다 ‘개념’을, ‘의식’보다 ‘추상’을, ‘질문’ 대신에 ‘대답’을, ‘양심’보다 ‘이념과 효율’을 가르친 교육의 위기는 곧 사회의 위기일 수 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오어는 시장 원리 속 나 혼자만이 살아나는 ‘경쟁의 기술’이 아니라 공동체 원리 속 나와 타인이 함께 살아가는 ‘동거의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교육열은 높지만 진정한 교육을 상실한 시대에 교육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교육의 문제를 교육의 문제로만 풀려고 해서는 안 되며, 교육과 더불어 경제, 생명, 노동, 정치, 문화 등 모든 영역의 총체적 관계 속에서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종의 장기 생존에 필요한 혁신적인 신조를 설파한다. 또한 이 책은 교육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교육지상주의를 경계하면서 현재 교육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온전한 교육이 이루어질 때 인간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교육을 생각하면서 함께 지구를 생각하는 깊이 있는 성찰은 교육열로만 불타는 한국의 교육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하는 각성제가 될 것이다.추천사: 강수돌(고려대 교수, 조치원 마을 이장) 10주년 기념판 서문 서문 1부 교육이라는 문제 1장 교육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2장 교육의 위험성 3장 교육의 문제 4장 교육 사업 2부 첫째 원칙들 5장 사랑 6장 지능 7장 물과 석유 8장 덕 9장 숲과 나무 10장 정치 11장 경제 12장 판결: 파스칼의 내기와 더 뜨거운 시대의 경제학 3부 교육을 다시 생각하다 13장 대학 순위 매기기 14장 학문 분야의 문제와 문제의 학문 분야 15장 전문직주의와 인간의 전망 16장 마음 설계 17장 교육학으로서의 건축 18장 농업과 교양 과목 19장 긴 안목의 유권자 교육 4부 목적 20장 사랑하지 않으면 잃는다: 바이오필리아 혁명의 도래 21장 환경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세상 22장 가격과 교환된 생명: 미국 식품 체계의 비용 23장 피난민인가 귀국자인가? 미국 시골의 미래에 관한 추측들 24장 어려운 시기의 희망 결론: 지구를 생각하며 감사의 말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교육은 많이 받을수록 좋은 것인가? 우리가 받는 교육 그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어떨까? 현대의 교육은 시장 원리 속에서 나 혼자만이 살아남는 ‘경쟁의 기술’에 매여 성공만을 열만하며 세계경제에서 경쟁력만을 갖춘 호모사피엔스를 양산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원리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동거의 기술’은 꿈꿀 수 없는가? 교육의 문제를 교육의 문제로만 풀려고 해서는 안 되며, 교육과 더불어 경제, 생명(환경), 노동, 정치, 문화 등 모든 영역의 총체적 관계에서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종의 장기 생존에 필요한 근본적인 성찰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저자는 교육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현대 교육의 신화’와 ‘학교교육 혹은 정규교육의 위험’에 대한 지적에서 시작해 ‘현대 교육에서 원칙으로 삼아야 할 것들’, 교육기관의 표준과 교과과정까지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현 한국사회에서도 한창 민감한 시비거리가 되는 ‘영리학교’, ‘대학 순위 매기기’, ‘교수의 사회적 노릇’의 문제와, ‘농업이 단순히 전문 분야가 아니라 교양교육의 일부가 되었어야 한다’는 ‘교양교육으로서의 농업’의 문제, ‘인간의 장기 전망을 위해 싸울 수 있고 그럴 의지도 지닌 유권자 교육’의 필요성을 다룬다. ‘학교 건물의 설계, 건축, 운영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지적은 그동안 우리가 간과해 온 ‘교육학으로서의 학교 건축’이 갖는 문제를 짚어보게 하는 저자의 혜안으로 읽힌다. 1. ‘학교를 잃은 사회’ ‘사회를 잊은 교육’ : 고삐 풀린 사회, 그 사회 속 교육과 숨바꼭질하는 사람들 “어린쥐와 오렌지, 일제고사와 체험학습, ‘진보’ 교육감과 ‘보수’ 교육감, 사교육과 공교육, 시국선언 교수와 시국선언 반박 교수, 그리고 대치동 이데올로기의 이편과 저편……” 현 한국사회에서 ‘촛불’ 혹은 ‘서울광장’을 둘러싼 문제만큼이나 풀리지 않는, 교육을 둘러싼 이편과 저편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예들이다. 한국사회에서 교육은 모든 사회문제의 해결책으로 다루어진다. 숨바꼭질이란 ‘술래가 영원히 자기를 찾아내지 못하기를 바라는 놀이가 아니라, 술래가 자기를 찾아주기를 바라는 놀이’일 터, 학생과 학부모, 교육자, 교육행정가 및 정부 등 ‘술래’가 ‘교육’을 두고 잡았네 못 잡았네, 잡을 수 있네 잡을 수 없네 하고 갈수록 옥신각신하는 우리 사회는 점점 더 고삐가 풀려가고 있다. 『학교를 잃은 사회 사회를 잊은 교육』은 겉과 안의 구분 없이, 원래는 동거와 공존의 징표이어야 할 뫼비우스의 띠 같은 ‘교육과 사회’의 문제가 왜 ‘출구 없는 미로’ 혹은 ‘꼬여만 가는 고리’가 되는지를 다룬다. 교육과 사회가 ‘한통속’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사회가 교육을 받은 개인이 그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욕망을 실현해 나가는 공동체 터전이라면, 교육은 그 개인과 사회를 연결해 주는 고리 노릇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아주 조심하지 않으면 “교육은 사람들을 그저 지구를 더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자로 만들 수 있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들 주위에 현재 전개되는 전 지구적인 비상사태는 ‘기술’의 위기가 아니라 ‘사고, 가치, 지각, 사상, 판단’의 위기라고 말한다. 아울러 이 위기는 ‘사고, 가치, 지각, 사상, 판단’을 개선할 목적으로 존재하는 기구의 위기, 즉 ‘교육의 위기’라고 진단한다. 저자는 이러한 위기가 교육 어느 한 분야가 아니라 교육 그 자체의 위기라고 보면서, 지금 교육을 받는 세대들이 인간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사회를 건설하는 전 지구적 목표에 맞는 호모사피엔스들로 출현할 수 있게끔 현재 교육에 대해 전면적으로 다시 사고하자고 말한다. 저자는 교육의 문제를 교육의 문제로만 풀려고 해서는 안 되며, 교육과 더불어 경제, 생명, 노동, 정치, 문화 등 모든 영역의 총체적 관계 속에서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종의 장기 생존에 필요한 혁신적인 신조를 설파한다. 저자는 ‘교육은 많이 받을수록 좋다’거나 ‘교육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현대 교육의 신화’와 ‘현재 학교교육 혹은 정규교육의 위험’에 대한 지적(1부)에서 시작해 ‘현대 교육에서 새롭게 원칙으로 삼아야 할 것들’(2부), 교육기관의 표준과 교과과정(3부)까지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현 한국사회에서도 한창 민감한 시비거리가 되는 ‘영리학교’(1부 4장), ‘대학 순위 매기기’(3부 13장)’, ‘교수의 사회적 노릇’(3부 15장)의 문제와, ‘농업이 단순히 전문 분야가 아니라 교양교육의 일부가 되었어야 한다’는 ‘교양교육으로서의 농업’의 문제(3부 18장), ‘인간의 장기 전망을 위해 싸울 수 있고 그럴 의지도 지닌 유권자 교육’의 필요성(3부 19장)을 다룬다. ‘정규교육이 이루어지는 장소(학교 건물)의 설계, 건축, 운영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지적은 그동안 우리가 간과해 온 탓에 공론화하지 못한 ‘교육학으로서의 학교 건축’(3부 17장)이 갖는 문제를 새로이 짚어보게 하는 저자의 혜안으로 읽힌다. 2. “근면” 성실”에서 “옆반 정복” “우주정복”에 이르기까지 : 급훈의 진화, 혹은 1020세대의 ‘신국민교육헌장’ 내지는 ‘시국선언’ “엄마가 보고 있다”(그 옆으로 “아빠는 무시하냐”가 붙기도 한다), “30분 더 공부하면 내 남편 직업이[내 마누라 몸매가] 바뀐다” “대학 가서 미팅할래? 공장 가서 미싱 할래?” “티코 탈래? BMW 탈래?”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한국은 16강 진출, 우리는 수도권 진출” “지하철 2호선을 타자(지하철 2호선에는 서울대입구역과 이대역 등 대학으로 가는 출구가 많다)” “1인자를 찬양하라” “옆반 정복” “우주정복(우리는 주말에 정석을 복습한다)”……. 인터넷에서, 아니 실제 우리 교실 현장에서 ‘재기 발랄’한 급훈이라고 떠도는 것들이다. ‘근면’, ‘성실’ 같은 국민교육헌장식의 급훈을 보며/따르며 지냈던 세대에게는 이러한 급훈이 ‘비교육적’이라거나 ‘반사회적’이라며 혀를 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릴 이렇게 ‘비교육적’이고 ‘반사회적’으로 만든 게 누군데?”라고 항변할지 모른다. 연필을 총 삼고 참고서를 방패 삼아 이 학원 저 학원을 옮겨다니며 진지를 구축해야 하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옆반 정복’과 ‘우주정복’의 급훈은 “우리는 국가경쟁력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라는 1020세대식 ‘신국민교육헌장’이거나, “한국에서 가장 치열한 계급투쟁은 노동운동이 아니라 대학입시 전쟁”(강준만)이라는 그들만의 ‘시국선언’인 셈이다(실제로 이런 급훈에는 반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낸 게 많다). 저자는, 지금까지 교육이 학생들에게 ‘가치’ 대신에 ‘이론’을, ‘인간’보다 ‘개념’을, ‘의식’보다 ‘추상’을, ‘질문’ 대신에 ‘대답’을, ‘양심’보다 ‘이념과 효율’을 강조하는 오류를 저질러왔다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교육이 학생들을 생태학적 문맹인으로, 성공만을 열망하는 그리고 세계경제에서 경쟁력만을 우선하는 호모사피엔스로 만들어버렸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교육이 우리의 아이들로 하여금 기술에 의한 자연정복과 ‘우주정복’, 경쟁력을 통한 ‘옆반 정복’이 아니라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열린 공동체와 사회질서를 세울 수 있게끔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장 원리 속 나 혼자만이 살아나는 ‘경쟁의 기술’이 아니라 공동체 원리 속 나와 타인이 함께 살아가는 ‘동거의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3. “사랑하지 않으면 잃는다”, “우리가 곧 지구이며, 우리의 살은 풀이다” : 호모사피엔스의 교육 희망 보고서, 지구 희망 보고서 저자 데이비드 W. 오어는 우리가 세계에 대해 저지른 잘못된 짓의 상당수가 인간의 지배라는 미명 아래 우리를 생명과 멀어지게 하고, 통합 대신 분열을 부추기고, 성공과 경력을 과장하고, 지성과 감정을 떼어내고 이론과 실무를 분리하고,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모르는 정신의 소유자들을 세계에 풀어놓게 만들어온 교육의 결과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울러 ‘행성을 지배하라는 명령에 복종한 이전 세대들이 보여준 것에 맞먹는 열의와 독창성’을 가지고 생명 공동체의 원리, 공존의 원리를 중심으로 하는 ‘인류의 재교육’에 나서야 지속 가능한 사회, 우리 종의 장기 생존이 가능한 사회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시스템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일, 사랑과 지혜와 미덕 같은 참된 인간의 가치, 생명의 가치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는 일, 그러한 새 디자인 위에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차분히 해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인간이 잠재의식적으로 추구하는 다른 생명체와의 연대성, 생명에 대한 사랑(생명친화력)을 기초로 한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는 혁명을 강조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곧 지구이며, 우리의 살은 풀”이라는 인식이 우리의 미래를 위한 최선이 희망이기에 교육을 통해 ‘생물권을 갖춘 행성에 위험을 끼치지 않도록 우리들의 마음과 인식을 바꾸어나가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4. “Please read this book, President Obama” : 한국의 교육열을 칭찬했다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미국 독자가 띄우는 전언 저자는 미국인으로서 미국사회 속 미국교육의 문제를 얘기하고 있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쩜 이렇게 우리(한국) 상황과 똑같지?”하는 생각을 저절로 들게 한다. 먹고살아가는 문제에서 미국을 롤모델로 따르는 한국사회에서 책 속 ‘미국’, ‘미국인’이라는 말을 ‘한국’, 꺡한국인’으로 바꾸어놓아도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저자의 미국 교육 비판에서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반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9년 3월 10일 워싱턴D.C 히스패닉상공회의소에서 “새로운 세기의 도전은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시간 동안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 한국에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바로 여기 미국에서 할 수 있다”며 한국의 교육열을 칭찬했다는 기사가 국내 매체에 빠짐없이 소개되었다. 오바마 대통령 발언의 그 진의 해석 차이는 잠시 접어두고, 한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칭찬한 바로 그 높은 교육열 때문에 우리 사회의 빨간불이 더 빨갛게 켜지고 있는 건 아닐까.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방향지시등’, 엉뚱한 길을 지시하는 ‘네비게이션’ 때문에 빨간 ‘교육열’차의 브레이크 없는 무단질주는 그 차뿐만이 아니라 다른 차들까지 교통사고에 빠트릴 것이다. “Please read this book, President Obama” - 아마존 독자 서평, 2009. 3. 12 “데이비드 W. 오어는 대부분의 교육행정가들이 침몰하는 타이태닉호에서 갑판의자 배치를 바꾸는 것 같은 시늉을 하지 않습니다. 오어는 교육을 통해 우리의 병든 세계를 치료하고 치유하는 일에 관해 실제적으로 사고하고 깊이 성찰하면서 독자, 가족, 교육자들에게 대단히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께서 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환경과 아이들의 미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보십시오.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 책을 읽게 하십시오.” 추천평 탐욕을 버리고 사랑으로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이러한 희망의 교육, 삶의 교육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 강수돌(고려대 교수, 조치원 마을 이장, 『나부터 교육혁명』의 저자) 대체로 경제학자는 경제를, 생태학자는 환경을, 교육자는 교육을 이해한다. 데이비드 오어는 이 세 가지를 다 이해하는 보기 드문 저자에 속한다. 그는 이 명쾌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글들을 통해 내가 보기에 우리 종의 장기 생존에 필요한 혁신적인 신조를 설파한다. - 에드워드 O. 윌슨 (『통섭』, 『인간 본성에 대하여』, 『자연을 찾아서』의 저자) 데이비드 오어는 여기서 산업경제와 그것을 거드는 교육체계의 재앙 가득한 ‘성공’을 군더더기 없이 살펴본다…. 이 책은 지금 눈앞에 있는 것보다 더 나은 목적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개념과 가능성을 담은 지침서이기도 하다. - 웬들 베리 (『삶은 기적이다』, 『희망의 뿌리』『생활의 조건』의 저자) 데이비드 오어는 사상가이자 경험 많은 실천가다. 그의 주된 관심사?교육?는 우리 사회를 생명 쪽으로 되돌리는 중심축이 될 수 있다. 우리의 가르침과 배움에 그런 극적이고도 필요한 변화가 정말로 시작된다면, 그것은 이 책에 실린 사상에 많은 빚을 지고 있을 것이다. - 스테파니 밀스 (『단순함에 대하여』의 저자이자 『기술과 결별하기』의 편집자)
나만의 웰빙을 위한 비타민
유원(유원미디어) / 사뮤엘 스마일즈 지음, 신선희 옮김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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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뮤엘 스마일즈 지음, 신선희 옮김
Part 1 자기 인생은 자기 손으로만 펼칠 수 있다 Part 2 노력만이 고통에서 헤어나는 길이다 Part 3 인생을 전환할 수 있는 힘을 비축하라 Part 4 비상하려는 의욕 앞에 벽은 없다 Part 5 왕성한 활력과 불굴의 결심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 Part 6 실무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성공은 없다 Part 7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라 Part 8 두뇌와 마음과 몸에 좋은 연마법 Part 9 인생의 스승, 인생의 벗, 인생의 책 Part 10 인격은 평생 통용되는 최고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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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 우용환 지음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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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용환 지음
1937년 경상북도 영주군에서 태어난 한 사람의 일생의 이야기이다. 8.15와 6.25라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실부터 제일은행에 입사하여 여러 지점을 기치며 겪은 저자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1937년 이후의 우리나라의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책 머리에 - 4 제1부 나의 인생 - 9 1. 8·15 해방 이전 - 10 2. 해방 이후부터 6·25까지 - 13 3. 금계고등공민학교 - 20 4. 제천고등학교 - 27 5. 서울법대 1, 2학년 - 31 6. 해병대 - 34 7. 서울법대 3, 4학년 - 42 8. 중앙정보부 - 44 9. 소백산 칩거 - 47 10. 제일은행 대구지점 - 55 11. 돈암동지점 - 60 12. 외국영업부, 약국 개설 - 65 13. 동대문지점 - 69 14. 한국금융연수원 - 72 15. 전주지점 - 74 16. 영업부 - 81 17. 세운지점 - 84 18. 성동지점 - 87 19. 부산지구 업무추진부 - 90 20. 부산북지점 - 92 21. 심사1부 - 95 22. 장사동지점 - 98 23. 상주지점 - 100 24. 부민동지점 - 104 25. 신림동지점 - 107 26. 무교지점 - 109 27. 등촌동지점 - 114 28. 한국금융연수원 - 116 29. 검사부 - 120 30. 제일은행연수원 - 121 31. 제일은행 해병동지회 - 123 32. 기산상호신용금고 - 125 33. 기산상호신용금고 소송사건 - 132 34. 우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 134 35. 소백회 - 139 36. 13인회 - 141 37. 풍우회 - 144 38. 재경삼오회 - 148 39. 제일은행 동우회 - 150 40. 월곡교회 - 152 제2부 수필, 단상, 여행, 서간문 기타 - 155 1. 丹陽禹氏安靖公派譜 - 156 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입학 50주년 기념문집 기고문 - 161 3.8·15와 6·25를 겪은 한 남자의 일생의 이야기 이 책은 1937년 경상북도 영주군에서 태어난 한 사람의 일생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8·15와 6·25라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실부터 제일은행에 입사하여 여러 지점을 기치며 겪은 저자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1937년 이후의 우리나라의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그 안에서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 모습은 우리 아버님들의 모습처럼 느껴지며 추억에 잠기게 만든다. 일기를 쓰듯 자연스럽게 적혀진 문체는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힌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들이 시대상의 반영과 함께 마치 소설을 읽는 듯이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옛 추억의 이야기와 그 안에서 살아간 한 남자의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삐에르와 장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기 드 모파상 (지은이), 정혜용 (옮긴이) / 2018.03.20
25,000
미디어창비
소설,일반
기 드 모파상 (지은이), 정혜용 (옮긴이)
창비 세계문학 큰글자도서 시리즈. 1888년 발표된 모파상의 장편소설로, 구성은 단순하지만 모파상 작품에서는 이례적으로 정교한 심리소설이다. 작품해설과 작가연보를 배치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작품 외 읽을거리를 부록으로 더하여 풍성한 독서가 되도록 했다. 고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또한 ‘창비세계문학’을 찾는 독자들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삐에르와 장은 형제이며 둘 다 아름다운 미망인인 로제미유 씨 부인에게 마음이 끌렸지만, 그녀는 장에게 호의를 갖는다. 어느날 장에게 부모님의 친구로부터 생각지도 않은 유산이 돌아온다. 주위 사람들의 부자연스러운 반응에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 삐에르가 몰래 조사해 본다. 삐에르는 유산을 보낸 사람은 사실은 엄마의 정부로서 장은 그 사람의 자식이었음을 알게 된다. 동생에 대한 반감과 질투, 어머니에 대한 증오로 고민하던 삐에르는 동생에게 사실을 폭로한다. 그리고 삐에르는 자기혐오와 회한으로 대서양 정기선의 의사 업무에 자원하여 집을 떠난다.소설 삐에르와 장 작품해설/노르망디의 ‘우울한 황소’ 작가연보1888년 발표된 기 드 모빠상의 장편소설 『삐에르와 장』은 소설로는 모빠상의 네번째 작품으로, 앞에 붙여놓은 작가의 소설론 「소설」로도 유명하다. 『삐에르와 장』은 1887년 12월 1일과 1888년 1월 1일 사이에 세번에 걸쳐 『라 누벨 르뷔』에 발표된 뒤 올렌도르프 출판사에서 한권으로 묶여 출간됐다. 이때 1888년 1월 7일 자 『르 피가로』에 발표했던 「소설」이 서문 격으로 함께 실렸다. 비록 모빠상이 “이 자리를 빌려 이 뒤에 실린 짤막한 소설을 위해 변론을 펼 의도는 조금도 없다. (…) 나의 관심사는 소설 일반이다”라고 밝히고는 있으나, 이 짧은 소설론은 『삐에르와 장』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모빠상의 소설 이론 「소설」 모빠상은 소설이론을 ‘순수분석 소설이론’과 ‘객관성 소설이론’으로 나눈다. ‘순수분석 소설이론’이 등장인물들의 이런저런 행위를 유발한 심리적 원인을 파고들 수 있는 깊게 파고들어 그 세세한 점 하나하나까지 드러내어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객관성 소설이론’은 특정 정신과 특정 상황이 만났을 때 발생하게 되는 행위를 묵묵히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물론 모빠상은 후자를 지지한다. 근본적으로 한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타인이 접근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심리분석 소설에서 보여주는 심리란 결국 작가의 상상과 주관이 뒤범벅된 것일 뿐이므로, 오히려 후자 쪽이 진실에 가깝다는 것이다. 『삐에르와 장』은 그러한 점에서 ‘객관성 소설이론’으로 분석되는 텍스트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소설」에서 모빠상이 근본적으로 선언하고자 하는 바는,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독창적인 소설들은 이런저런 이론의 틀을 넘어서버린다는 것이다. 이론이란 끊임없이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작품을 따르는 것이지, 결코 작품보다 앞장서 서 갈 수는 없다며, 문학 이데올로기에 작품을 가두려는 비평가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이 이 소설론의 골자이다. 인간 심리를 정교하게 분석하는 프랑스 심리소설의 걸작 『삐에르와 장』 삐에르와 장은 형제이며 둘 다 아름다운 미망인인 로제미유 씨 부인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로제미유 씨 부인은 동생인 장에게 호의를 갖는다. 어느날 장에게 부모님의 친구로부터 생각지도 않은 유산이 돌아온다. 주위 사람들의 부자연스러운 반응에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 삐에르가 동생이 유산을 물려받은 이유에 대해 몰래 조사해보고, 유산을 보낸 사람이 사실은 엄마의 정부로서 장은 그 사람의 자식이었음을 알게 된다. 동생에 대한 반감과 질투, 어머니에 대한 증오로 고민하던 삐에르는 동생에게 사실을 폭로한다. 그리고 삐에르는 자기혐오와 회한에 빠져 고민하다 동생 장의 주도로 대서양 정기선의 의사업무에 자원하게 되면서 집을 떠난다. 어머니의 불륜으로 극심한 갈등에 빠진 삐에르의 심리변화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섬세하게 그려진 『삐에르와 장』은 또한 문체의 아름다움과 완벽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정교한 텍스트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에서는 롤랑 씨 부인이 아들 삐에르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음을 알아채는 5장을 축으로 장과 삐에르의 역할이 전도되면서 균형미가 아름다운 대칭 그림이 완성된다. 전반부에서 삐에르가 능동적 주체로서 어머니의 비밀을 추적하여 폭로하고, 장이 수동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후반부에서는 장이 능동적 주체로서 어머니의 비밀을 덮고 어머니를 보호할 방법을 모색한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트루빌 바닷가의 풍광 묘사를 배경으로 인물 심리변화의 추이를 섬세하게 따라가며 완벽한 짜임새를 보여주는 이 작품에는 “참 고약하지, 삶이란 건!”이라 말하는 롤랑 씨 부인의 씁쓸한 결론에서 알 수 있듯이 쇼펜하우어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리라 생각되는 모빠상의 짙은 염세주의가 담겨 있다. ‘창비세계문학’을 펴내며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한 이래 한국문학을 풍성하게 하고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담론을 주도해온 창비가 오직 좋은 책으로 독자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창비세계문학’을 출간했다. ‘창비세계문학’이 다른 시공간에서 우리와 닮은 삶을 만나게 해주고, 가보지 못한 길을 걷게 하며, 그 길 끝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를 소망한다. 또한 무한경쟁에 내몰린 젊은이와 청소년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기쁨을 일깨워주기를 바란다. 목록을 쌓아갈수록 ‘창비세계문학’이 독자들의 사랑으로 무르익고 그 감동이 세대를 넘나들며 이어진다면 더없는 보람이겠다. 그는 마음이 편치 않았고, 몸이 묵직한 느낌이었고, 기분 나쁜 소식을 받아들게 되면 그렇듯이 불만스러웠다. 꼭 집어낼 수 있는 어떤 생각 때문에 마음이 상한 것이 전혀 아니어서, 처음에는 영혼의 짓눌림과 육체의 묵직함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지 말할 수 없었으리라. 어느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가 괴로웠다. 고통을 낳는 아주 미세한 지점이, 정확한 자리를 찾아내지 못하나 거북스러움, 피로, 슬픔, 짜증을 유발하는 상처가, 별다른 느낌은 없지만 치명적이라고 할 만한 그러한 상처가, 겪어보지 못한 가벼운 고통, 슬픔 한 알갱이 같은 그 무엇인가가 그의 안에 들어 있었다. ―본문에서 삶의 정확한 이미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겠노라고 나선 소설가라면, 예외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모조리 피해야 한다. 그의 목적은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우리를 즐겁게 해주거나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전혀 아니고, 우리가 사건들의 심오한 숨은 의미를 생각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그는 관찰과 성찰을 거듭한 나머지, 자신만의 것인, 그리고 사려 깊은 관찰 전체에서부터 비롯된 그 어떤 특정방식으로 세계와 사물과 사건과 인간을 바라본다. 바로 그러한 개인적 세계관이 그가 책 속에 재현해놓음으로써 우리에게 전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기 드 모빠상,「소설」에서
단다단 19
대원씨아이(만화) / 타츠 유키노부 (지은이) / 2026.02.23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타츠 유키노부 (지은이)
흐름과 더함의 공간
다른세상 / 안영배 지음 / 2009.09.07
34,000
다른세상
소설,일반
안영배 지음
'한국건축의 새로운 발견’을 위해 각지의 전통건축들을 오랜 시간동안 직접 답사하고 연구한 저자가 그간 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출간했던 저서들을 보완하여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건축을 설명하는 데 있어, ‘흐름과 더함의 공간’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문학적인 수사처럼 보이는 이 말이 가지는 의미는 실로 대단하다. 한국건축은 기본적으로 기하학적이고 완결된 정형의 건축을 지향한다. 그러면서도 변화를 겪을 때마다 그곳에서 생활하는 인간의 행태와 시지각적 측면, 자연환경과의 어우러짐에 대한 고민 속에 다양한 기법과 개념들이 창조되었다. 이로써 우리의 눈길과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유연한 흐름과 독창적이고 새로운 요소들의 더함이 이루는 생동적인 건축공간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건축공간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국의 名건축 열 두 곳을 가장 건축가다운 견지에서 가장 건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통건축 공간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저자의 오랜 연구가 집약된 이 책은 앞으로의 공간 연구에 있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건축을 공부하거나 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전통건축을 답사할 때 더욱 훌륭한 시지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전통건축을 답사하며 사진을 찍을 때에도 모든 요소들이 적재적소에서 보기 좋게 어우러지는 훌륭한 시점視點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책을 열며 006 영축산의 산세와 밀접하게 연관된 성역공간 통도사 012 ㄱ자형 층단 위에 펼쳐지는 장쾌한 건축경관 화엄사 050 중첩되는 층단 구성으로 극락정토를 표방한 부석사 092 가야산을 향해 달려가는 행주형국의 공간 해인사 126 석탑과 대석단으로 건축의 조형성을 높인 불국사 162 진입과정의 공간 구성이 탁월한 범어사 194 중루에 의해 공간이 활기를 띄게 된 봉정사 218 퇴계의 환경친화적 건축관이 잘 반영된 도산서원 250 기념성보다 일상을 중시한 환경친화 건축 창덕궁 284 분지형의 자연지형을 잘 활용한 창덕궁 부용지 정원 306 확장을 거듭하면서 완결된 건축공간 종묘 328 건축공간과 자연풍광의 상생적 조화 병산서원 356 글을 마치고 375 주석 보기 378 참고 문헌 382 건축가 안 영 배, 흐름과 더함이 빚어낸 한국건축의 공간미학을 이야기하다 한국의 전통건축은 중국이나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권역 국가들의 건축들에 비해 세계적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실정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한국건축의 새로운 발견’을 위해 통도사, 화엄사, 부석사, 해인사, 불국사, 범어사, 봉정사, 도산서원, 창덕궁, 부용지 정원, 종묘, 병산서원 등 각지의 전통건축들을 오랜 시간동안 직접 답사하고 연구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 출간했던 저서들을 보완하여 집대성한 것이다. 저자는 주변 국가들의 건축과 구별되는 한국 전통건축의 특색이 주변의 지형지세와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공간 구성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1960년대부터 한국건축의 공간분석을 시도해 온 저자가 오랜 세월동안 수차례의 답사와 실측을 거듭하면서, ??한국건축의 외부공간??, ??플러스산조?? 등 그간의 저서들을 보완하여 발간한 공간 연구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현역 건축가이기도 한 저자가 밝히는 한국 건축공간의 구성수법과 건축개념은 우리 문화나 역사에 대한 사전적 이해 없이도 누구나 감각을 통해 보편적으로 체험하고 그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다. 저자가 가장 건축가다운 견지에서 가장 건축적인 분석으로 한국건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문화나 역사와 관련한 깊은 배경 지식 없이도 우리 전통건축의 우수성에 대해 쉽게 수긍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건축공간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국의 名건축 열 두 곳을 가장 건축가다운 견지에서 가장 건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통건축 공간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저자의 오랜 연구가 집약된 이 책은 앞으로의 공간 연구에 있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아울러 그동안 제 가치에 맞는 정당한 평가와 주목을 받지 못했던 한국건축이 세계적으로 재조명받을 수 있는 한 길을 열어줄 책이라 하겠다. 또한 저자가 전통건축에서 특히 높게 평가하고 있는 자연친화 개념이나 창발적인 공간 구성수법은 건축 설계나 도시 계획, 조경 및 인테리어, 무대 연출에 이르기까지 공간을 활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널리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인간의 행태와 자연환경을 더불어 생각하고, 개개 요소의 돋보임은 물론 전체 경관의 어우러짐까지 고민하는 선조들의 건축정신은 건물을 돋보이게 하려고 주변 환경을 마구 훼손하는 오늘날의 왜곡된 도시 개발에 일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건축을 공부하거나 업으로 하지 않는 일반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전통건축을 답사할 때 더욱 훌륭한 시지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전통건축을 답사하며 사진을 찍을 때에도 모든 요소들이 적재적소에서 보기 좋게 어우러지는 훌륭한 시점視點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한국건축의 아름다움은 흐름과 더함이 빚어낸 창의적 공간에 있다.” 흔히 전통건축의 가치를 평가할 때, 건축물의 개별적인 조형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가치를 보지 못한 이러한 평가는 우리 건축에 대한 오판이 되기 십상이다. 저자는 우리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이 개별적인 건축물 하나하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건축물과 주변의 지형지세가 조화롭게 배치된 공간 자체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뛰어난 공간수법으로 건축공간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국의 名건축 열 두 곳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간 한국의 전통건축을 다룬 많은 책들이 건축의 인문적, 교리적 의미에 높은 비중을 두어,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우리 문화와 역사에 관한 주변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우리 전통건축의 우수성이 우리 다음 세대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전통사상이나 역사적 배경에 대한 깊은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논리가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가장 건축가다운 견지에서 가장 건축적인 분석을 통해 한국건축을 해석함으로써, 우리가 감
악당이 되었더니 미소녀 천국이라 대승리!! 5
영상출판미디어(주) / 오카자와 로쿠쥬용 지음, MOEX 옮김, 무츠미 마사토 그림 /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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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와 로쿠쥬용 지음, MOEX 옮김, 무츠미 마사토 그림
1권열심히 노력해도 정의의 조직에 입대하지 못했던 주인공 마사토는 악의 조직 「엉덩이단」에서 참모로서 활동을 개시한다. 정의의 조직에 대한 원망으로 결정한 일이었지만, 그 결과로 마사토가 얻게 된 것은 정의 이상으로 빛나는 신념. 정의에도 어둠이, 악에도 빛이 있음을 유쾌하고 산뜻하게 표현하는 신감각 피카레스크 배틀!2권악의 참모로서 자신의 자리를 찾은 마사토. 개성 강한 소녀들과 즐겁게 괴로운 매일을 보내던 중, 동료인 모리건의 상태가 이상함을 깨닫게 된다. 의아해하며 질문한 마사토에게 모리건은 뜻밖에도 데이트를 제안해 오는데? 뜨겁고 부끄러운 데이트 도중 사태는 예상 밖의 방향으로!3권매 권마다 예측불허의 전개를 보여주는 신감각 피카레스크 배틀 제3막! 이번의 테마는 악 Vs. 악! 힘과 폭력을 숭상하는 악의 조직 매드 엠퍼러의 칼날이 엉덩이단을 노린다! 게다가 그 선봉은 얼떨결에 매드 엠퍼러의 부두목이 되어버린 주인공 마사토였다?!4권유루야카의 매드 엠퍼러까지 흡수하면서 조직의 힘을 더욱 강화한 엉덩이단. 하지만 그때, 악의 5대 조직 중 일각을 이루는 '아자젤 뱅크'의 CEO인 '이카루가 아오모리'가 등장한다. 악의 정점이라고까지 불리는 그와 마주한 마사토는 무슨 이유에선지 MT능력자만으로 편성된 아이돌 그룹, AZB64의 수영복 대회를 기획하게 되었는데…5권매 권마다 예측불허의 전개를 보여주는 신감각 피카레스크 배틀 제5막! MT능력이 소실된 스카디는 엉덩이단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고,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찾아간 마사토는 뜻밖의 허니트랩에 휘말린다?!
2020 에듀윌 9급 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 사회
에듀윌 / 이종학 (지은이) / 2020.02.12
14,000
에듀윌
소설,일반
이종학 (지은이)
파이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수험생들이 “마지막 정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제 문항을 기출유형과 1:1로 매칭시킨 것은 물론, 크고 어색한 실제 시험지 형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포맷을 동일하게 구현하였다. 마지막 정리를 하는 이 시점에서 가 실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한다. [자동채점 & 성적결과분석 서비스 활용 GUIDE] [100% 실전 MATCHING SYSTEM & SAMPLE] [INTRO] 사회 '이종학' 교수의 말 [교재의 구성] 마무리 시점에 필요한 2가지 ★ 9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5회실전과 똑같은 조건! 마무리는 진짜 시험처럼! 1:1 문항유형 매칭, 실제 시험지와 똑같은 포맷 구현 는 파이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수험생들이 “마지막 정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제 문항을 기출유형과 1:1로 매칭시킨 것은 물론, 크고 어색한 실제 시험지 형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포맷을 동일하게 구현하였습니다. 마지막 정리를 하는 이 시점에서 가 실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합니다! 이 책의 구성 ★ 미리 경험하는 시험, 모의고사 15회! (1) 기출유형/개념 적용, 문항 MATCHING ㆍ공무원 사회에 출제되는 유형은 정해져 있습니다. 15회 전 300문항을 5개년 국/지/서 9급 문항과 완벽히 일치시켰습니다. ㆍ기출의 발문부터 제시문, 선지, 난이도까지 해당 문항을 낱낱이 분석하여 매칭시킨 문제인 만큼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2) 실제 시험지 형태 구현, 포맷 MATCHING ㆍ일반적인 모의고사 책과는 다릅니다. 문제를 풀기에 불편할 수밖에 없는 큰 크기, 누런 종이의 질, 실제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의 당황스러움을 줄일 수 있도록 실제 시험지의 사양을 구현해 냈습니다. ㆍ시험문제의 부담스럽게 큰 글자 크기, 빽빽한 간격이 가독성을 떨어뜨리지만, 실제 시험문제의 배치가 그렇습니다. 그 안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풀이가 가능하도록 충분히 연습할 환경을 제공합니다. ★ 엑기스만을 정리한, 핵심페이퍼와 해설! ㆍ해설의 문항별 [핵심포인트], [출제의도], [출제 개념], [키워드]를 한 장의 표로 정리하여 문제 풀이 후 쉽고 빠르게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전 문항에 있는 [핵심포인트]는 그 문항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한 것이므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ㆍ문제 풀이 후 합격 여부를 판단해 볼 수 있는 [난이도], [합격선], [매칭된 기출처]를 제공합니다. ★ 모바일 OMR 자동채점 & 성적결과분석 서비스 모의고사 15회분 모두 [자동채점 & 성적결과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회차별 문제를 풀기 전, QR코드를 스캔하여 모바일 OMR을 세팅해 둔 뒤에 풀이를 시작하세요. 제한된 시간 내에 모바일 OMR에 정답을 입력한 후 제출하면, 표본에 따른 백분위, 상위 10% 점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풀이 시간과 본인의 정답률, 현 위치를 확인한 후 취약 영역은 다시 체크하고 복습하세요! ※ 백분위, 평균은 응시생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OMR을 이용해 동일 회차를 여러 번 풀어볼 수 있으며, 채점결과에는 최종 성적이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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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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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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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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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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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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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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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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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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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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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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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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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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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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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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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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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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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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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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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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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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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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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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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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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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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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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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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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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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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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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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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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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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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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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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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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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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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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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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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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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