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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
작가 / 윤경희 (지은이) / 2024.06.27
12,000
작가
소설,일반
윤경희 (지은이)
이영도시조문학상신인상, 대구예술상, 대구문학작품상 등을 수상한 윤경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조집 『아화』가 작가 기획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모두 4부로 나뉘어져 총 78편의 단시조로 구성되었다. 복잡다단한 현시대와 복잡미묘한 현대인의 감정을 극히 짧은 3장으로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까. “보이는 게 너무 많아 말이라도 줄이기로 했다”는 윤경희 시인의 단시조집 초중종장의 문장은 서사적 인과관계나 비유적 유사성에 의지하면서 모방하거나 재현된 세계가 아니라 지시세계로서의 세계, 바깥으로서의 세계를 즉자적으로 보여준다. 즉 언어로 포착되지 않으나 언어로 말해야 하며, (잘) 보이지 않는 것이자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닌 것들의 세계가 바로 이번 윤경희 시집의 시-세계다.시인의 말 제1부 지독한 변명 13 달무리 14 우회 15 발소리 16 소한(小寒) 17 붉은 입 18 쌍가시선인장 19 잊힌 구두 20 은빛멸치잡이 배 21 번민 22 잔인한 책 23 징검돌 24 아화역 25 베이다 26 붉은 잠자리 27 십이월 그믐 28 매미 29 반반 30 쇠똥구리 31 공그르기 32 제2부 설핏 35 부석사 은행나무 36 물의 배후 37 우수와 춘분 사이 38 우도 가는 길 39 빗소리 40 아화 3 41 거짓말의 향기 42 쓴 소리 43 드라이플라워 44 이사 45 구천동 가을은 46 폐업 47 야로(冶爐) 48 무심사 49 주객전도(主客顚倒) 50 입 51 잠든 사이 52 죽방멸치 53 그믐밤 54 제3부 멸종위기 57 쌍계사 홍매화 58 아화 59 와온 낙조 60 억새 61 모란은 지고 62 태풍 63 티눈 64 까마중 65 부부 66 효동산 뻐꾸기 67 두부 한 모 68 영암사지 69 가을 사문진 70 과식하는 날 71 동행 72 빈자리 73 가을역 74 폭설 후 75 거미 76 제4부 밥 79 예순 계단 80 코스모스 81 눈빛 82 사루비아 83 구멍 84 아화 2 85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86 백시(白視) 87 놋그릇 88 명함 89 달의 문 90 자목련 91 출항의 아침 92 뒤 93 불야성 94 한로(寒露) 95 별들의 저녁 96 해설 본질적 진실과 만나는 리듬_김남규 98본질적 진실과 만나는 단시조의 리듬 - 낭만적 이데아가 펼쳐지는 윤경희 시조집 『아화』 이영도시조문학상신인상, 대구예술상, 대구문학작품상 등을 수상한 윤경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조집 『아화』가 작가 기획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윤경희 시인은 경주에서 태어나 2003년 《중앙일보》 지상백일장 월 장원과 함께 시조에 입문하였으며, 2003년 종합 문예지 《생각과 느낌》 수필 부문으로 등단하였다, 이어 2006년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로 등단하였으며, 시조집으로 『사막의 등을 보았다』 『태양의 혀』 『붉은 편지』 『비의 시간』, 시선집 『도시 민들레』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윤경희 시조집 『아화』는 모두 4부로 나뉘어져 총 78편의 단시조로 구성되었다. 복잡다단한 현시대와 복잡미묘한 현대인의 감정을 극히 짧은 3장으로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까. “보이는 게 너무 많아 말이라도 줄이기로 했다”는 윤경희 시인의 단시조집 초중종장의 문장은 서사적 인과관계나 비유적 유사성에 의지하면서 모방하거나 재현된 세계가 아니라 지시세계로서의 세계, 바깥으로서의 세계를 즉자적으로 보여준다. 즉 언어로 포착되지 않으나 언어로 말해야 하며, (잘) 보이지 않는 것이자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닌 것들의 세계가 바로 이번 윤경희 시집의 시-세계다. 이숭원 문학평론가는 “단시조는 응축이 생명이다. 무한히 펼쳐지는 자연의 변화와 인간사의 파랑을 3장 6구에 담아내는 고도의 압축미학에 창조의 열쇠가 담겼다. 윤경희 시인의 시야에는 다양한 체험의 단층이 인생의 축도로 다가온다. 구름 뒤로 번지는 달무리의 음영이 첫사랑 사내아이의 아련한 촉감으로 다가오고, 사루비아꽃 피고 지는 순환에서 가고 오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체감한다. 뒤축이 닳은 신에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아버지의 발소리를 연상한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사에서 생의 진실을 떠올리는 장면은 참으로 절묘하다”고 평한다. 계절의 경계에 대한 시인의 예민한 감각 봄은, 스님 무릎 위에 떨어진 홍매화나 붕어빵 같은 목련으로부터 온다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계절의 경계에 대한 시인의 예민한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으며 적당히 분절되지도 않는다. 더욱이 기후위기로 인해 비정상적인 날씨가 자주 나타나며 봄과 가을 또한 무척 짧아지고 있다. 붕어빵을 굽고 있던 여자가 사라졌다 겨우내 온기 그득한 리어카도 사라졌다 그 길목, 붕어빵 같은 목련이 부풀고 있었다 - 「우수와 춘분 사이」 전문 우수와 춘분 사이 그 어디쯤의 모월 모일은 달력에서 숫자로 확인할 수 있으나, 윤경희 시인에게 있어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 즉 이제 막 겨울이 끝나가면서 봄이 시작되는 경계는 숫자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시적 주체에게 있어 봄의 시작은 “붕어빵을 굽고 있던 여자”와 “겨우내 온기 그득한 리어카”가 사라질 때다. “붕어빵 같은 목련”이 부풀기 시작하니, 독자들은 앞으로 매해 봄마다 목련이 붕어빵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목련을 “한동안 견딜 수 없는 내 눈먼 사랑”(「자목련」)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봄은 “도톰한 입술 내밀며 스님 무릎 위에 툭,”(「쌍계사 홍매화」) 떨어진 홍매화로부터 시작된다. “하필이면/ 그것도, 법당 앞에 버젓이” 말이다. 속세의 모든 탐진치(貪瞋癡)로부터 멀어야 하는 법당에서 홍매화는 “휘청휘청 만개하여” “도톰한 입술”을 내밀었으니, 봄의 강력한 생명력 앞에서 스님 역시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것이다. 그렇게 겨울 지나 봄은, 스님 무릎 위에 떨어진 홍매화나 붕어빵 같은 목련으로부터 온다. 얼마나 아름다운 은유인가. “눈물은 허공까지 뚫어 천지가 흔들리는 밤”(「매미」)과 “제방마다 뛰어넘는 아찔한 외줄타기”와 “한바탕 긴 퍼포먼스”(「태풍」)을 지나면 곧 가을이다. 그러나 여름과 가을의 경계 역시 모호한데, 이번에 시인은 그 경계로 ‘사루비아(샐비어)’를 보여준다. “붉은 꽃술에 얹힌 하루해”는 길었고 “늘 곁을 내어주던 노을 속에 기댄 여름” 동안 사루비아는 붉음을 지켜낸다. 그러나 사루비아는 꽃이 피자마자 한 달 내에 진다고 하니, 그때쯤이 시적 주체에게는 가을이겠다. 왜냐하면, “꽃 지듯 엄마는 지고 꽃 피듯 엄마는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 풀어헤친 밤의 영혼들이 날 세운 칼바람과 역모를 꾸미는지 맨발로 작두를 타며 서서히 접신 중이다 - 「소한小寒」 전문 이번에는 가을에서 겨울로 향한다. 24절기 중 ‘한로’와 ‘소한’을 제목으로 한 두 작품은 이번 단시조집에서 수작(秀作)으로 꼽아도 손색없다. 24절기의 일반적인 풍경이 아닌, 윤경희 시인만의 개성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늦사리 늙은 호박”이 “키 작은 햇살을 끌고” 간다는 「한로(寒露)」의 묘사가 빛나지만, 「소한(小寒)」 역시 묘사가 날카롭다. 소한의 맹추위와 매서운 칼바람을 ‘밤의 영혼’ 혹은 ‘귀신’의 이미지로 포착해냈다. 매서운 겨울바람이니 “머리카락 풀어헤친 밤의 영혼”이 날아다닐 것 같고, 밤중에 창밖으로 들리는 겨울바람 소리에 우리는 “날 세운 칼(바람)”을 들고 “맨발로 작두를 타며 서서히 접신 중”인 ‘밤의 영혼’을 상상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윤경희 시인은 계절의 경계 혹은 계절의 변화를 붕어빵 같은 목련, 스님 무릎 위에 떨어진 홍매화, 사루비아, 붉은 잠자리, 늙은 호박, 밤의 영혼 등의 사물 하나로 보여준다. 이는 하나의 사물에서 계절감 혹은 계절의 경계가 촉발되었다고 할 수 있으니, 사물 하나, 단어 하나가 한 계절을, 시조 3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힘이자 가능성이 되었다. 이처럼 우리는 이번 시집에서 군더더기 없이 계절의 경계 혹은 계절감만 충일하게 보여주기 위해 시인이 단시조를 전략적으로 선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환유와 상상의 시세계 은유가 대상을 유사성의 원리로 명명하거나 의미화하면서 의미를 수렴시킨다면, 환유는 대상을 희미한 인접성의 원리로 묘사하고 증식하면서 의미를 발산시킨다. 시인은 동일성의 원리로 사물과 세계를 폭력적으로 환원시키는 ‘서정의 권위’(신형철)를 내려놓는 동시에 ‘서정의 매트릭스’(김수이)에서 탈주를 감행한다. 따라서 시인은 ‘감정-은유’가 아닌 ‘감각-환유’로 발을 들이면서 서정의 끓는점을 낮추고 대상과 언어의 물질성 또는 밀도를 강화한다. 이때 짧디짧은 단시조는 더욱 단단하게 대상과 언어를 뭉치는데 제격일 것이다. 창 너머 불구덩이 당신을 보내놓고 아무렇지 않게 목구멍에 밥을 넣네 죽음과 삶의 경계가 고작 밥 한술이었네 - 「밥」 전문 이번 윤경희 시집에서 ‘밥’은 3번 등장하는데, 막노동판의 사내가 가파른 난간을 오르며 “아이들 삼시 세끼 밥은 안 굶겨야지”(「쇠똥구리」)하며 다짐하는 작품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밥은 생계이자 생명이며 살아있음을 환유한다. “창 너머 불구덩이 당신을 보내놓고” “아무렇지 않게 목구멍에 밥을 넣”으며 주체는 생각한다. 아니, 읊조린다. “죽음과 삶의 경계가/ 고작 밥 한술”이었다는 생각. 늘 같이 먹었던 ‘밥’을 앞으로도 먹을 수 있는 자(生)와 먹을 수 없는 자(死)로 나뉜다. 「별들의 저녁」에서 “희미한 불빛 일으켜 그녀들이 밥을 먹”는 일도 마찬가지다. 요양원에서 희미한 불빛을 일으키는 그녀들 역시 (안타깝게도) ‘언젠가’ 밥을 못 먹게 될 것이다. 결국 아무렇지 않게 목구멍으로 밥을 ‘계속’ 밀어 넣는 일은 빛을 내는 일이며 살아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이다. ‘아화’라는 윤경희 시인만의 특별한 공간이자 개성적인 공간 꽃이 핀 듯 아니 핀 듯 당신 얼굴 같은 봄이 온 듯 아니 온 듯 당신 기척 같은 오늘도 엊그제 같네, 꽃비 내리는 붉은 언덕 - 「아화」 전문 물뱀이 스쳐갔다, 흠뻑 젖은 운동화가 잠시 마르는 동안 감나무도 스러졌다 문패도 없는 하늘가 뭇별들은 흩어지고 - 「아화 2」 전문 윤경희 시인은 ‘아화(阿火)’와 관련하여 4편(「아화역」, 「아화」, 「아화 2」, 「아화 3-꿈」)의 작품을 시집에서 선보인다. 4편 모두 환유의 방식으로 작품이 구성된 데다가 묘사 역시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시공간적 인접성을 뛰어넘어 아화라는 시공간을 새롭게 구성해낸다. 이는 초감각과 자유연상에 따라 구성된 세계라 할 수 있는데, 인접성의 고리가 약해지면서 환상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곳은 “연분홍빛 엄마”가 기차를 따라가면서 “십리 길/ 별똥별 속에”홀로 나만 남겨진 곳(「아화역」) 이며, “꽃이 핀 듯 아니 핀 듯 당신 얼굴 같은” “봄이 온 듯 아니 온 듯 당신 기척 같은” “꽃비”가 내리는 곳(「아화」)이다. 또한 “흠뻑 젖은 운동화가/ 잠시 마르는 동안” 물뱀도 스쳐가고 감나무도 쓰러지며 “문패도 없는 하늘가 뭇볕들이 흩어”진 곳(「아화 2」)이자, “손 내밀면 산나리 꽃 두런두런 피”고 “황소 등에 앉은 저녁 슬렁슬렁” 지며 “막차를 타고 온 어둠살 허둥지둥 가는” 곳(「아화 3-꿈」)이다. 마치 꿈결처럼 말이다. 4편 모두 추상적 관념보다 구체적 이미지가, 의미 지은 의미보다 섬세한 감각이, 일반적 현실보다는 특수한 무의식이 강화되면서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단시조집에 수록된 ‘아화’라는 새로운 공간은 윤경희 시인만의 특별한 공간이자 개성적인 공간이 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윤경희 시인의 알레고리와 낭만적 이데아 시조는 (이미 무너진 혹은 다시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총체성을 구현하기보다는 파편적, 부분적 현실을 다루기에 보다 적합해 보인다. 역사 또는 총체와 같은 ‘전체’를 보여주기에 시조는 너무 짧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조는 삶의 비극성과 시대정신을 표출하는 작업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 누군가 겨냥한 총에 까마귀가 죽었다 시끄럽고 거슬리고 눈엣가시였을 소리 지상의 한쪽 모퉁이, 붉은 입이 지워졌다 - 「붉은 입」 전문 「지독한 변명」에서 솟아오르는 뿔과 혓바닥 돌기는 ‘지독한 변명’의 알레고리이다. 변명을 뿔과 돌기의 형상으로 보여주었다면 「붉은 입」 에서는 “누군가 겨냥한 총”에 까마귀가 죽었다. “시끄럽고 거슬리고 눈엣가시였을 소리”와 “지상의 한쪽 모퉁이”에서 “붉은 입”을 가졌던 까마귀는, 누구를, 현실의 어떤 상황을 폭로하는 것일까. 「눈빛」 도 그러하다. “우물 속에 드리운 남과 북의 대립처럼” 눈빛은 “폭풍을 몰고 올 듯 햇살도 데려올 듯”하니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짐작할 수 없고 가늠할 수 없는 “어둠 속의 페르소나”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자신의 주관적인 세계 해석을 제시하기 위해 특수하고 개별적인 경험과 상상을 재구성하여 작품으로 보여준다. 나는 너의 내면을 도무지 읽지 못한다, 문밖에 있는 시간 못내 까마득하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빈 허공을 지운다 - 「달의 문」 전문 시 「그믐밤」 에서는 “황홀하게 목을 맨 덩그런 달”이 “소나무 가지 끝에” ‘마침내’ 죽었다. 그러나 오히려 “죽어서 환히 보이는” “지상의 찬란한 암흑”이 있어 ‘끝내’, 의미를 남긴다. 죽음으로 끝내 의미를 남기는 일. 죽지 않으면 의미가 만들어지지 않는 일. 혹시, 시인이 도달하고자 하는 이상향은 아닐까.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빈 허공”을 지우는 일이다. ‘빈 허공’을 지우려면 무언가를 ‘가득’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닌가. 이는 결국, 삶의 문제 또는 진리의 문제가 아닐까. 이처럼 윤경희 시인은 현실로부터 이념 혹은 관념을 획득하기 위해 사실주의가 아닌 알레고리를 선택한다. 이때 시로 촉발된 사물과 그에 따라 구성된 시-세계는 모두 윤경희 시인만의 리듬이자 낭만적 이데아일 것이다. 김남규 시인은 해설에서 “윤경희 시인은 하나의 사물과 단어로 계절의 경계를 나누고, 감각-환유의 방식으로 상상력에 근거한 환상 세계를 보여주면서, 삶의 비극성과 시대정신을 표출하는 알레고리를 시집 곳곳에 배치해두었다. 그러나 이때, 윤경희 시인은 우주를 한 면에 담는 거울이 아니라, 개별 삶을 비추는 거울 조각들을 시집 전체에 펼쳐 놓았다. 마치 별빛처럼 말이다. 단시조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단시조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평한다. 아름답고 기억할 만한 단시조의 리듬으로 우리가 본질적 진실과 만나기를 기대하는 윤경희 시인, 그의 낭만적인 이데아가 펼쳐지는 시조집 『아화』의 행간 속으로 떠나보자.누군들 이 한세상 흔들림 없이 살까단단한 가시를 안고 아픔도 견뎌내는화려한 꽃을 피우려절대로 굴하지 않는- 「쌍가시선인장」 붕어빵을 굽고 있던 여자가 사라졌다겨우내 온기 그득한 리어카도 사라졌다그 길목, 붕어빵 같은 목련이 부풀고 있었다- 「우수와 춘분 사이」 꽃이 핀 듯 아니 핀 듯 당신 얼굴 같은봄이 온 듯 아니 온 듯 당신 기척 같은오늘도 엊그제 같네, 꽃비 내리는 붉은 언덕- 「아화」
인간이란 무엇인가
알마 / 파스칼 피크 외 지음, 배영란 옮김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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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소설,일반
파스칼 피크 외 지음, 배영란 옮김
'과학과 사회'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고인류학자인 파스칼 피크와 신경생물학자인 장 디디에 뱅상, 그리고 철학자 미셸 세르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모아 만들었다. 인간이란 무엇이냐는 물음과 관련하여 고인류학과 신경생물학은 자연과 문화의 불분명한 경계에 선다. 파스칼 피크는 생물의 역사에서 인간이 출현하기 시작한 선사시대와 진화론의 경계에서 연구하고, 장 디디에 뱅상은 신경계의 생물학과 인지과학 사이에서 머릿속 표현체계의 형성과 뉴런 활동 사이를 넘나든다. 이 책에서는 자연과 문화 사이의 관계를 복잡적이고 우호적이며 조각을 끼워 맞추듯 굳게 맞물리는 방식으로 엮어간다. 특히 미셸 세르의 철학적 관점을 통해 우리는 이 새로운 관계를 우리가 처한 상황 속에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말처럼 "우리의 지배력이 놀라울 정도로 늘어났다면 이제는 '지배력에 대한 지배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세 명의 석학들이 제시하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특별한 존재인 까닭을 들어보자.추천글 - '동물인 인간'이 특별한 존재인 까닭은 무엇인가 여는 글 1장 신경생물학자가 바라본 인간 인간, 세상에 대한 열정적인 해석자_ 장 디디에 뱅상 2장 고인류학자가 바라본 인간 인류 태동기의 인간 _ 파스칼 피크 3장 철학자가 바라본 인간 인류의 시대 : 창조적 진화에서 진화의 창조자로_ 미셸 세르 덧붙이는 글 인간의 정의를 찾아서 참고문헌문화적 전통에 따라 인간과 동물 사이에는 철통 같은 장벽이 서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상당량의 유전 물질을 침팬지나 보노보와 공유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인간을 규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분히 철학적인 성격의 두 과학자과 다분히 학술적인 성격의 한 철학자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답했다. 고인류학자인 파스칼 피크와 신경생물학자인 장 디디에 뱅상은 자연과 문화의 불분명한 경계에 서서 답을 준다. 파스칼은 생물의 역사에서 인간이 출현하기 시작한 선사시대와 진화론의 경계에서 연구하고, 장은 신경계의 생물학과 인지과학 사이에서 머릿속 표현체계의 형성과 뉴런의 활동 사이를 넘나든다. 이 책에서는 자연과 문화 사이의 관계를 복합적이고 우호 적이며 조각을 끼워 맞추듯 굳게 맞물리는 방식으로 엮어간다. 특히 미셸 세르는 자연과 문화의 새로운 관계 속에서 인간에 관한 정의를 내린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시간과 독창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종, 자기 진화의 글을 가는 생물, 엄청나게 긴 시간을 자신에게 굴복시킬 힘을 가진 존재다. 〈과학과 사회〉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나온 이 책은 고古인류학자인 파스칼 피크와 신경생물학자인 장 디디에 뱅상, 그리고 철학자인 미셸 세르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가”라는 물음에 한 답을 모아 만들었다. 인간이란 무엇이냐는 물음과 관련하여 고인류학과 신경생물학은 자연과 문화의 불분명한 경계에 선다. 파스칼 피크는 생물의 역사에서 인간이 출현하기 시작한 선사시대와 진화론의 경계에서 연구하고, 장 디디에 뱅상은 신경계의 생물학과 인지과학 사이에서 머릿속 표현체계의 형성과 뉴런 활동 사이를 넘나든다. 현재 자연과 문화 사이의 차이는 다소 특수한 상황이다. 한편으로는 문화와 자연을 다스리는 인간의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인간은 자연에 가혹한 시련을 가하며 자연을 점점 더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는 듯하다. 먼저 인간은 지구 전반의 기후를 조절하는 대순환, 즉 지금까지는 자연이 인간에게 가하는 제약으로만 여겨지던 제반 상황에 수정을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인간 내적으로 보면 생명 탄생에 인위적 조작이 가능해지면서 인간의 존재에 관한 한 자연 고유의 영역에 속했던 기술적 부분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각각의 경우 우리는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이에 따른 유례없는 책임 앞에 직면했다. 인간은 심지어 자연을 초월하고 자연을 벗어나며 자연을 지배하는 위치에 서기도 했다. 자연적 필요에 따라 생겨난 위협보다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위협이 더 큰 상황인데도 말이다. 반대로 지난 한 세기 반 동안 과학사에서 이루어진 발전을 통해 보면, 우리 인간은 자연 위로 올라선 존재가 아닌 자연 속으로 함몰된 존재며 자연의 영역 내부로 깊이 들어간 존재다. 진화론은 우리가 신에게 물려받은 유산에 위해를 가하고 인간과 동물 사이에 확실한 장벽을 세웠다고 여겨지던 기준들을 모조리 흔들어놓았다. 신新다윈설은 기본 요소 차원에서 생물의 범위를 단일화했고, 우리는 생물계가 모두 공통 조상을 갖는 유기체가 뒤섞인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이 공통 조상 사이에는 거리가 먼 조상도 있고 가까운 조상도 있으며 사라진 조상도 있다. 또한 우리는 가장 최근의 친척들과 상당량의 유전 물질을 공유하고 있다. 그 결과 직립보행이나 뇌 용적의 발달 등 인간과 동물 사이를 가를 만한 요소들을 밝혀냈다. 또 학습능력, 전달능력, 표현능력 등의 구분 요소들도 마련했다. ‘자연’과 ‘문화’가 형성되고 서로 겹쳐지며 뒤섞이는 오랜 과정 속에 ‘정신’의 문제가 자리 잡는 가운데 동물과 인간의 경계를 나누는 기준들이 수백 년에 걸쳐 생겨났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은 ‘주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존재며 그 과정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흔히 생각하듯이 진화의 끝이 인간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인간을 진화의 최종단계에 두는 발전
하양의 신비
작가마을 / 선영자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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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선영자 (지은이)
책머리에 제1부 / 풀꽃 제2부 / 나에 대하여 제3부 / 떠나간 당신 제4부 / 피난처 제5부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해설 양왕용 / 꽃에 대한 관심과 절망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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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콘텐츠 / 정정심 (지은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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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심 (지은이)
큰글 한국문학선집 57권. 정정심 시선집. 협성여자신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여자사업부 전도사업에 종사한 정정심은, 1927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많은 시작품을 발표했다. 주로 기독교계에서 발행한 「청년(靑年)」지에 종교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1933년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간행한 첫 시집인 <주(主)의 승리(勝利)>는 신앙생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1934년 출간된 두 번째 시집인 <금선(琴線)>에는 서정시.시조.동시 등으로 구분된 수많은 작품이 수록되었다.간다 6 / 강달 8 / 거둡해 9 / 결심 10 / 고대 11 / 고려의 하경 13 / 고총 15 / 고향 16 / 교정 17 / 국화 18 / 그네 19 / 그 노래 21 / 그때 23 / 금강산 25 / 금선 26 / 기억 28 / 기차 29 / 깨어진 화분 30 / 꽃씨 31 / 꽃 앞에 32 / 꽃이 되면 33 / 꿈정 34 / 내 탓 35 / 염불 36 / 녹음 37 / 눈물 39 / 능라도 41 / 단정 42 / 단풍 43 / 당신 44 / 당신에게 46 / 대동강 48 / 독수리 50 / 돌쪼각 51 / 두견성 52 / 두문동 54 / 똑닥선 55 / 뜻 56 / 뜻세움 57 / 난초 58 / 마시오 59 / 마음꽃 60 / 만월대 61 / 맑은 그 눈 62 / 맘 64 / 매화 65 / 명상의 벗 66 / 명화 68 / 목란 69 / 물줄기 70 / 몸 71 / 뫼꽃 72 / 무지개 73 / 묻지 마오 75 / 박연 76 / 반대 77 / 배달부 78 / 백매화 79 / 백지편지 80 / 벼 이삭 81 / 변우 82 / 별궁전 83 / 별 하나 84 / 봄 85 / 부벽루 86 / 불심 87 / 비밀 88 / 비원 89 / 빨래 터 90 / 사랑 91 / 사원 93 / 새벽별 94 / 새벽종 95 / 새해 96 / 색지편지 98 / 서사정 99 / 선유 100 / 선죽교 101 / 세금정 102 / 세탁 103 / 소요산 104 / 손수건 105 / 송경 107 / 송악산 109 / 수선화 110 / 숙직 111 / 시간 113 / 애도 114 / 야경 116 / 어머님! 117 / 에던 119 / 연못 121 / 옛날과 새날 122 / 오늘 124 / 오빠의 마음 125 / 우숨 127 / 우연 129 / 우의 묘 130 / 웃음울음 131 / 유적 133 / 이별 135 / 이스라엘달 137 / 인생 138 / 일기 139 / 임의 노래 140 / 임의 음성 142 / 임의 잠 143 / 임의 정 145 / 임의 집 147 / 자연의 마음 149 / 자최 151 / 전화 152 / 정 153 / 제호새 154 / 죽엄 155 / 참새 157 / 창문 158 / 첫 생일 159 / 청양사 160 / 초월 161 / 축도 162 / 충신의 무덤 163 / 칠성 164 / 크?─? 165 / 편지 속의 꽃 167 / 평범 168 / 폭포 169 / 피아노 170 / 한글날 172 / 해수 173 / 햇빛 174 / 행주치마 175 / 화원 177 / 화장실 179 / 황혼 181 / 휘장 183 / 힌새 184 지은이 정정심(張貞心, 1898~1947)독실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 시인 : 초기 여성 시단의 선구자 협성여자신학교(協成女子神學校)를 졸업하고 감리교여자사업부 전도사업에 종사한 그는, 1927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많은 시작품을 발표했다. 주로 기독교계에서 발행한 『청년(靑年)』지에 종교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1933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한 첫 시집인 『주(主)의 승리(勝利)』는 신앙생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1934년 출간된 두 번째 시집인 『금선(琴線)』에는 서정시·시조·동시 등으로 구분된 수많은 작품이 수록되었다. 독실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한 서정적인 종교시를 여성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보여줌으로써 초기 여성 시단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3X3 EYES 환수의 숲의 조난자 3
학산문화사(만화) / 타카다 유조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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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유조 (지은이)
소수자 인권
에세이퍼블리싱 / 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 지음 /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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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 지음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개설된 ‘소수자와 인권실무’를 수강한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수업을 들으며 고민한 주제로 작성된 논문들을 책으로 엮었다. 장애, 여성, 난민, 이주민, 취약계층노동, 주민자치, 공익제보의 주제로 관련된 법 제도의 실태와 해당 사례를 검토하였으며 해당 주제에 대해 현재까지 논의되고 연구된 소수자 인권의 현황과 그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종합하여 정리하고 있다.제1장 강제입원 시 강제이송의 문제에 대한 고찰(김성훈) / 15 제2장 이주노동자 아동의 인권실태와 법 제도 개선 방안(김요한) / 49 제3장 장애인 노동권 보장에 관하여(김유미) / 77 제4장 내부고발자 관련 노동법적 쟁점 및 법·제도 개선 방안(송도인) / 113 제5장 군(軍) 내 동성애자 인권침해에 관한 소고(신광현) / 147 제6장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한 소고(신정현) / 179 제7장 성남시립병원설립 조례제정운동을 통하여 본 주민발의제(양태정) / 201 제8장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인신매매 형태의 인권침해에 대한 검토(장선영) / 231 제9장 결혼문화의 차이와 이주민의 가족결합권(장재원) / 281 제10장 재외탈북자의 난민 인정 문제(전수미) / 323 제11장 지방자치단체 환경미화업무 민간위탁의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조영관) / 351 제12장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에 대한 작은 고찰(황준엽) / 383 2011년 3월부터 6월까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개설된 ‘소수자와 인권실무’를 수강한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수업을 들으며 고민한 주제로 작성된 논문들을 엮은 책. 장애, 여성, 난민, 이주민, 취약계층노동, 주민자치, 공익제보의 주제로 관련된 법 제도의 실태와 해당 사례를 검토하였으며 해당 주제에 대해 현재까지 논의되고 연구된 소수자 인권의 현황과 그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종합하여 정리하고 있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수자들이 온전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한 학기 수업으로 끝나고 말았을 내용을 이렇게 책으로 편집·출판해줄 것을 제안하고 기획해주신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경주 교수님과 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또한 부족한 강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주었던‘소수자와 인권실무’강의를 수강한 학생들 모두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지금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로스쿨 생활 동안 고민을 구체화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가까운 장래에 인권감수성이 훌륭한 동료 법조인으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 -소라미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일이다
책나무 / 변경이 지음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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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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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이 지음
사람을 향한 물음은 곧 나에게 던지는 화두이다. 사유와 실천을 거듭하며 맑은 감성으로 빚어낸 불자 시인 선재의 세상 읽기. 삶에 물음을 던지는 이의 마음에 간결하고 선명한 문장으로 위로와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다.서문 하나, 사랑은 수용이다 서시 / 사랑이란 / 사랑의 본질 / 사랑의 진실 / 무위 사랑 / 사랑 / 하늘 사랑 /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 석류의 계절 / 이별은 본래 없는 것이라네 / 사랑은 그런 것이랍니다 / 지금 이대로 사랑하자 / 사랑하는 마음이 곧 기도이다 / 그러할 뿐 둘, 인생은 선택이다 천천히 함께 가봄세 / 비전이란 / 비전을 가져라 / 인생은 항해다 / 蘭의 향기 / 오늘 이 순간 / 心如水 / 백척간두진일보 / 감정에 속지 말라 / 竹의 울림 / 삶은 홀로그램이다 / 이미 살려지고 있다 / 거울과 허공 / 돈과 섹스에 대한 관념 / 菊의 사유 / 희망과 절망의 본질 / 생각과 마음의 관계 / 성장은 나를 발현시키는 것 / 자연은 위대한 선물이다 / 설중매 / 마음과 수승화강의 관계 / 질병은 변화하라는 신호다 / 삭발하던 날 셋, 그대가 곧 붓다이다 하루를 여는 기도 / 佛性이란 / 마음이란 / 眞空妙有 / 시절인연 / 눈부처 / 성불하십시오 / 인품의 향기 / 보시의 기쁨 / 본성이 드러난 사람 / 눈 내린 날의 단상 / 무위가 곧 道이다 / 수용이 곧 깨달음이다 / 생활을 떠난 道는 없다 / 무엇을 더 붙잡고 집착하랴 / 제주 약천사 /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온전하다 / 배고프면 밥을 먹고 졸리면 잠을 잔다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삶의 주인공이 되세요 / 임에게로 가는 길불자 시인 선재의 인문학 단상집 사람을 향한 물음은 곧 나에게 던지는 화두이다. 사유와 실천을 거듭하며 맑은 감성으로 빚어낸 불자 시인 선재의 세상 읽기. 삶에 물음을 던지는 이의 마음에 간결하고 선명한 문장으로 위로와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다.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
북스토리 / 극단 작은신화 엮음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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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소설,일반
극단 작은신화 엮음
서강대 연극동아리를 중심으로 기존 연극과 다른 연극을 해보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극단 작은신화. 안주를 거부하고 항상 변화 속에 몸을 던져온 극단 작은신화의 창단 30년을 맞이하여 펴낸 책이다. 극단 작은신화를 바로 곁에서 지켜봐온 사람들과 극단 작은신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극단 작은신화가 어떤 극단인지를 생생하게 그린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극단 작은신화의 연극에 대한 리뷰, 공연 연보, 단원 명부를 싣고 있어서 극단 작은신화의 자료 아카이브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게 해내고 있다. 극단 작은신화의 팬이라면 물론이거니와, 우리 연극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독자, 그리고 젊은 열정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진 독자에게도 넘칠 만큼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발간사 최용훈 극단 작은신화 대표, 연출가 …6 축사 정대경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10 송형종 서울연극협회 회장 …12 성준현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 …14 심재찬 연출가,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16 내가 아는, 작은신화의 30년 구히서 연극평론가 …35 강신일 배우 …39 조만수 연극평론가 …44 최윤우 웹진 『연극in』 편집장 …49 배선애 연극평론가, 드라마투르그 …54 장성희 극작가, 연극평론가 …60 김명화 극작가, 연극평론가 …66 이성열 극단 백수광부 대표, 연출가 …71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 연출가 …74 조광화 극작가, 연출가 …78 고선웅 극작가, 연출가 …83 최치언 시인, 극작가 …87 김숙종 극작가 …90 연구 논문 - 최용훈 초기 연극에서 나타나는 몽타주 작업을 통한 이미지극 하형주 청운대학교 겸임교수 …96 극단 작은신화와 함께하는 이야기 길해연 창단 단원 …139 반무섭 1기 단원 …144 정의순 5기 단원 …158 장용철 6기 단원 …163 송현서 9기 단원 …168 이곤 18기 단원 …173 서광일 19기 단원 …179 빙진영 24기 단원 …184 김정민 연구 …188 채영은 견습 …193 최용훈 극단 작은신화 대표 …197 리뷰 - 우리 연극 30년 1986 - 2016 기사, 잡지, 평론, 프로그램 글 …204 공연 연보 …390 극단 작은신화 단원 …445 영원한 친구, 故 이유철 …453 극단 작은신화 평생회원 …463극단 작은신화가 30년간 걸어온 커다란 발자취 안주를 거부하고 항상 변화 속에 몸을 던져온 극단 작은신화. 그런 극단 작은신화의 창단 30년을 맞이하여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 극단 작은신화 30년』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30년간 타협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와 진화를 거듭한 극단 작은신화의 궤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연극만들기’를 통해서 신인 극작가와 연출가를 배출하는 데 크게 공헌했던 극단 작은신화이니만큼, 그 30년의 궤적에는 우리 연극의 역사가 녹아 있다. 서강대 연극동아리를 중심으로 기존 연극과 다른 연극을 해보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만들기’와 ‘고전넘나들기’를 통해 연극의 의미에 대해 물어왔고, 공연장을 빌릴 수 없자 카페라는 공간을 무대로 바꾸기도 했고, 운영에 단원 모두가 참여하며 새로운 극단 운영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 것은 물론 그들의 열정이지만, 그 열정이 30년간 이어져왔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 극단 작은신화를 상징하는 말은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이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그들은 항상 새로운 연극과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변화무쌍한 극단이며, 30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젊은 극단이다.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 극단 작은신화 30년』은 그런 극단 작은신화를 바로 곁에서 지켜봐온 사람들과 극단 작은신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극단 작은신화가 어떤 극단인지를 생생하게 그린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극단 작은신화의 연극에 대한 리뷰, 공연 연보, 단원 명부를 싣고 있어서 극단 작은신화의 자료 아카이브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게 해내고 있다. 극단 작은신화의 팬이라면 물론이거니와, 우리 연극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독자, 그리고 젊은 열정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진 독자에게도 넘칠 만큼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발간사 작은신화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모여 10년만 버텨보자고 시작한 극단이었는데 어느덧 30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그간 작은신화와 함께한 모든 식구들, 격려와 질책을 함께 보내주신 선후배 연극인 여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우리를 지켜봐 주신 관객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시대에 연극을 한다는 것, 극단을 운영한다는 것,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지난 30년간이 그랬고 앞으로의 30년도 그럴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멋진 후배들이 연극동네에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기쁜 일입니다. 우리 작은신화에도 멋진 새 식구들이 끊임없이 극단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줍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이제 선배님들 보다 후배님들이 많아진 위치가 되니 그런 젊은 후배들의 연극사랑에 마음이 저릿저릿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작은신화 30주년을 맞아 식구들이 힘을 모아 자그마하고 소박한 자료집을 하나 준비하였습니다. 그간 잦은 이사와 지하연습실의 물난리, 기획팀의 해체 등등 잦은 사건사고를 겪으며 많은 자료들이 유실되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수소문하여 자료를 찾고는 있으나 이번 책자가 완벽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시작을 해야 다음번 증보판 작업 때 완벽하게 자료들을 수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자를 보시고 저희가 찾아내지 못한 자료를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저희가 디지털화한 후 즉시 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30년간 많은 분들이 작은신화를 거쳐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저를 포함해 113명의 식구들이 작은신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작은신화를 지키고 있는 식구들뿐만이 아니라 거쳐 갔던 많은 분들 또한 우리 작은신화의 식구들입니다. 모두 다 작은신화의 ‘호크룩스’입니다. 그분들 하나하나가 바로 작은신화입니다. 30년을 거쳐오며 우리의 곁을 영원히 떠난 식구들도 있습니다. 이유철, 김효정, 조원호, 이슬희 그리고 김동현. 당신들도 영원히 작은신화의 식구들입니다. 언제나처럼 작은신화는 다함께 한발씩 나아가겠습니다. 저희 자그마한 책자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글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자를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총괄담당을 해준 극단기획총무 정승현 단원과 보조해준 김주연, 박현주, 김나래, 장영철, 임영혜 연구단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프로듀싱을 맡은 코르코르디움의 이정은 실장과 기본 디자인을 맡아준 다홍디자인의 노운 실장, 교정교열을 맡아준 이영민 단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최종디자인과 편집을 맡아준 황인문 님과 흔쾌히 출판을 맡아준 북스토리의 주정관 사장께도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극단 작은신화 대표, 연출가 최 용 훈
사연을 환영해요 1
삼양출판사(만화) / 카와치 하루카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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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만화)
소설,일반
카와치 하루카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인기 없는 코미디언 아사히야 소타는 콤비 파트너가 도망치는 바람에 일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방송 작가가 되어 반년 만에 나타난 전 파트너는 미인 PD를 데리고 오고, 두 사람의 주선으로 소타는 라디오 업계에 발을 디디게 되는데…?!#1……003#2……037#3……073#4……097#5……113#6……137인기 없는 코미디언 아사히야 소타는 콤비 파트너가 도망치는 바람에 일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그런 어느 날, 방송 작가가 되어 반년 만에 나타난 전 파트너는 미인 PD를 데리고 오고,두 사람의 주선으로 소타는 라디오 업계에 발을 디디게 되는데…?!슈퍼 마이 페이스한 남자와 만만치 않은 사람들만 있는 라디오 방송국의 상쾌한 라디오 군상극!
2020 원포인트 개인레슨 인사노무관리
삼일인포마인 / 이채형 (지은이), 박진호 (감수) / 2020.02.27
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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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채형 (지은이), 박진호 (감수)
최신 판례, 행정해석 중 인사노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해설을 수록한 교재다. 생활 속에서 궁금한 노동법 및 주52시간의 의미와 유연근로시간제 간의 비교설명, 평균임금, 통상임금, 최저임금의 의미와 근로계약서에서의 구분 등을 실었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내용 요약설명하였다.01. 채용과 입사 노동법의 구분 및 적용기간 근로관계 성립 전 노동이슈 근로계약관련 노동법의 적용 채용취소 및 입사 시 개인정보수집 근로계약서의 작성 근로계약 체결 시 금지되는 근로조건 ‘근로자’로서 사회보험의 가입 02. 취업규칙 취업규칙이란? 취업규칙의 적용순서 취업규칙의 기재사항 취업규칙 변경에 따른 절차와 그 효력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 노동조합이 있는 사업장의 취업규칙 변경의 동의주체 취업규칙 변경의 동의주체가 되는 근로자과반수 근로자의 집단적 의사결정 방법에 의한 동의 취업규칙 (변경)신고의무 03. 근로시간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에 관한 규정 개정 근로기준법의 적용: 근로시간 단축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에 관한 규정 휴게시간의 부여방법 연장·야간 및 휴일근로 연소근로자, 임신근로자 및 산후 1년 미만인 여성근로자의 보호 휴일, 휴무일, 휴가의 구분 근로시간, 휴게, 휴일의 적용제외 휴일대체, 보상휴가제, 연차유급휴가 대체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비교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사업장밖근로시간제 재량근로시간제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특례 04. 임금 임금이란? 임금지급의 원칙과 예외 평균임금, 통상임금, 최저임금의 비교 평균임금의 산정방법1 평균임금의 산정방법2 통상임금의 산정방법1 통상임금의 산정방법2 통상임금의 산정범위 확대 통상임금 신의칙 판결 최저임금의 산정방법 최저임금과 통상임금의 관계 05. 근로계약서, 연봉계약서 및 월급명세서 최저임금 이상인지 여부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이 적법한지 여부 포괄임금제인지 여부 법적 서류 미작성 및 미교부에 대한 제재 법령에 의한 임금공제 및 단체협약에 의한 임금공제 계산상 착오에 의한 조정적 상계 퇴직금 분할약정 신용불량자가 타인명의로 임금수령이 가능한지 여부 06. 휴일, 휴가, 휴업 휴가, 휴일, 휴무일, 휴직, 휴업의 구분 출산전후휴가, 유·사산휴가 및 배우자출산휴가 생리휴가, 난임치료휴가 및 가족돌봄휴가 병가 연차유급휴가 법정휴일 약정휴일 휴직 휴업 감염병 유행에 따른 휴가 및 휴업 07. 연차유급휴가 적용기준 휴가일수 ‘출근율’ 산정방법 산정기준: 입사일 기준과 회계연도 기준 기간제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단시간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 연차사용촉진 08. 인사권과 징계권 사용자의 권한으로서 인사권과 징계권 인사명령의 정당성 정당한 이유있는 징계인지 여부 정당한 이유있는 징계인지 여부: 징계사유의 정당성 정당한 이유있는 징계인지 여부: 징계절차의 준수 정당한 이유있는 징계인지 여부: 징계양정의 적절성 근로관계종료사유에 따른 근로기준법의 적용 구제제도의 종류 및 특징 노동위원회를 통한 부당해고등 구제절차 09. 근로관계종료 당연종료와 관련된 노동법적 이슈 사직과 관련된 노동법적 이슈 합의해지와 관련된 노동법적 이슈 해고와 관련된 노동법적 이슈 금품청산 퇴직금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 10. 노동법의 적용범위 기본권으로서 노동권 노동3권 여성근로자 연소근로자 특별히 보호받는 근로자 보호받지 못하는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소사장 등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인지 여부 임원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인지 여부 11. 비정규직 비정규직근로자의 노동법 적용 기간제근로자의 의미 계속근로기간의 판단기준 갱신기대권 단시간근로자의 의미 단시간근로자의 근로조건 일용직근로자의 의미 및 근로조건 근로자파견의 요건 파견근로자에 대한 노동법의 보호 12. 차별시정 및 위장도급 기간제·단시간·파견근로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금지 차별적 처우금지 신청권의 유무 비교대상근로자의 유무 차별금지영역에 해당하는지 판단 불리한 처우의 합리적 이유가 있는지 여부 노동위원회를 통한 차별구제 도급과 근로자파견의 법률적 구분 위장도급과 불법파견에 따른 위험성 무기계약직 전환 및 직접고용의무 13. 노사협의회, 근로감독 등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의 구분 노사협의회의 협의사항과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사항 근로자위원의 선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고객응대근로자의 보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의무 성희롱 발생시 피해근로자의 보호 근로감독관의 사업장 근로감독 14. 업무상 재해 산재보험법의 적용범위 업무상 재해의 판단기준 업무상 사고 업무상 질병 출퇴근재해의 인정범위 확대 재해자에 대한 보험급여 사망자에 대한 보험급여 산재보상절차 근로기준법, 민법, 그 밖에 법령상 책임면제 공상처리로 인한 산재은폐 15.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를 받는 자의 범위 확대 노무를 제공하는 자의 산업재해 예방 유해한 작업의 도급금지 및 도급 승인의 기준 강화 도급인의 책임범위 확대 가맹본부의 산업재해 예방조치 작업중지 건설공사 관련 안전조치 강화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 및 제출 참고문헌 미주노동법의 요점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원포인트 개인레슨 ■ 특 장 점 ■ ● 중요한 부분만 색으로 표기하여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 한장의 그림에 하나의 문단을 서술하여 한 눈에 보기 쉽도록 배치하였습니다. ● 인사담당자 등이 유독 어려워하는 내용을 별도의 장으로 구성하였습니다.(연차유급휴가,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등) ■ 주 요 내 용 ■ ○ 최신 판례, 행정해석 중 인사노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해설 ● 「통상임금 시간급 산정방법」에 대한 대법원 판례(대법원 2020. 1. 22. 선고 2015다73067 전원합의체 판결) 설명 ● 「최저임금보다 낮은 통상임금」에 대한 고용노동부(근로정책기준과 6245, 2019. 12. 11.) 행정해석 해설 ○ 생활 속에서 궁금한 노동법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병 유행에 따른 인사노무관리 방안 ● 연차유급휴가의 회계연도 기준 등의 운영방안 ○ 주52시간의 의미와 유연근로시간제 간의 비교설명 ○ 평균임금, 통상임금, 최저임금의 의미와 근로계약서에서의 구분 ○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내용 요약설명 ■ 경쟁도서와의 비교 ■ ● 휴가, 휴무일 등 비슷한 용어를 비교 설명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 한장의 그림에 하나의 문단을 서술하여 한 눈에 보기 쉽도록 배치하였습니다. ● 개념을 그림으로 표기하여 수강자나 독자의 이해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 경쟁도서에 없거나 부족한 내용수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병 유행에 대한 인사노무관리방안, 신용불량근로자의 타인 명의 계좌에 임금 지급 문제 등
부의 임계점
플랫폼연구소 / 로니 박, 김병완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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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박, 김병완 (지은이)
한 사람이 임계점을 넘어 폭발적인 성장점을 갖기까지 필요한 생각과 비법을 정리한 책이다. 평범한 사람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실제 직원 한 명 없이, 영어 실력도 갖춰지지 않은 채 미국으로 건너가 글로벌기업가가 된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책 읽기, 책 쓰기, 독서 및 쓰기 코치로서 스스로 트리플 임계점에 도달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비법을 함께 실었다. 책에서는 독자가 임계점을 돌파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부의 속성’,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부의 문장들’, ‘부의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한 다섯 가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책의 핵심주제인 ‘부의 임계점’ 이론을 핵심적으로 설명한다. ‘부의 임계점 법칙’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물론, 많은 사람이 맹신하는 부의 추월차선론에서 간과된 사실과 무엇보다 빨리 부자가 되려 하는 것이 왜 잘못된 생각인지를 얘기한다. 또, <탈무드>와 <성경> 등 동서고금의 명저에서 발견한 부의 문장을 통해, 단지 ‘부의 이론’을 넘어서는 부자에 대한 폭넓은 생각과 의식의 역사를 추적하여, 부의 의식 혁명을 도울 것이다. 이 의식 혁명을 통해 책을 읽는 누구나 누구보다 빨리 부자 되는 임계점의 법칙을 체득할 수 있다.서문 1 하버드에서도 못 배우는 부와 성공의 법칙이 여기에 있다- 로니 박 서문 2 나는 트리플 임계점을 돌파한 후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김병완 시작하며 당신이 임계점의 대가가 되어야만 하는 단 한 가지 이유 제1장. 부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 부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라 / 주식, 부동산 투자 절대 하지 마라 / 주식, 부동산 투자를 말리는 진짜 이유? 제2장. 빨리 부자가 되려 하지 마라 진짜 부는 slow & steady로 온다 / 부자가 되는 과정을 즐기고 누려라 /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면 망할 때도 그렇다 / 비어 있어야 채울 수 있다 / 자선을 베풀고, 기부할수록 더 큰 유익을 얻는다 제3장. 당신이 진짜 부자가 되지 못한 다섯 가지 이유 첫 번째 이유 : 잘못된 생각 / 두 번째 이유 : 목표의 부재 / 세 번째 이유 : 용기와 끈기의 결여 / 네 번째 이유 : 조급증 / 다섯 번째 이유 : 갈아타기, 철새의 근성 제4장. 우리가 몰랐던 동서고금의 부의 문장들 탈무드 : 가난한 자는 죽은 자와 다름없다 / 군주론 : 인간은 부모보다 재산을 더 소중히 여긴다 / 성경 : 부자의 재물은 견고한 성이다 / 사기 : 가난하면 부자의 노예를 자청한다 / 도스토옙스키 : 돈은 주조된 자유다 제5장.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명심하라, 세상은 정확하다 / 진짜 부자들의 세 가지 공통점 / 부의 임계점을 돌파하라 / 부의 임계점 돌파가 유일한 부의 길이다 / 당신이 부의 임계점을 돌파해야 하는 이유 / 세상 모든 것에는 임계점이 있다 제6장. 부의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한 다섯 가지 로드맵 첫 번째 : 열정이 숨겨진 분야에서 시작하라 / 두 번째 : 그 분야에 숨겨진 의미, 가치를 발견하라 / 세 번째 : 담대하게 시작하고 행동하라 / 네 번째 : 중요한 것은 계속 전진하는 것이다 / 다섯 번째 :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해라 제7장. 부자가 되는 단 한 가지 부의 공식_ 부의 임계점 부의 임계점 법칙 = 부의 임계점 공식! / 부의 추월차선 vs 부의 임계점 법칙 / 자기 일을 미친 듯이 사랑하라 / 딱 3년, 5년, 10년만 투자하라 / 로제토 마을의 수수께끼 나가며 누구나 부자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소수만이 부자가 된다하버드에서도 못 배우는 글로벌기업가의 ‘부의 법칙’ 10년 연구 결정판 한 사람이 임계점을 넘어 폭발적인 성장점을 갖기까지 필요한 생각과 비법을 정리한 책이다. 평범한 사람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실제 직원 한 명 없이, 영어 실력도 갖춰지지 않은 채 미국으로 건너가 글로벌기업가가 된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책 읽기, 책 쓰기, 독서 및 쓰기 코치로서 스스로 트리플 임계점에 도달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비법을 함께 실었다. 책에서는 독자가 임계점을 돌파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부의 속성’,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부의 문장들’, ‘부의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한 다섯 가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책의 핵심주제인 ‘부의 임계점’ 이론을 핵심적으로 설명한다. ‘부의 임계점 법칙’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물론, 많은 사람이 맹신하는 부의 추월차선론에서 간과된 사실과 무엇보다 빨리 부자가 되려 하는 것이 왜 잘못된 생각인지를 얘기한다. 또, <탈무드>와 <성경> 등 동서고금의 명저에서 발견한 부의 문장을 통해, 단지 ‘부의 이론’을 넘어서는 부자에 대한 폭넓은 생각과 의식의 역사를 추적하여, 부의 의식 혁명을 도울 것이다. 이 의식 혁명을 통해 책을 읽는 누구나 누구보다 빨리 부자 되는 임계점의 법칙을 체득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 500억 부자와 베스트셀러 작가의 확실한 진짜 부자 되는 법 “돈을 모으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정도가 있다.” 한국 최고 부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지금 한국의 대표적인 부자들을 떠올려 보자.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내공과 실력을 갖춘 사람일 것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주식과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과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한 우물을 파는 데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고, 어떤 시련과 역경에도 멈추지 않고,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고 길을 연 ‘임계점의 대가’들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1997년의 IMF 등 모든 것이 예측하기 어려운 최악의 상황이 도래할 때, 임계점의 대가들은 자신의 가치와 진가, 내공과 역량을 더 크게 발휘해 쉽게 무너지지 않을 뿐 아니라, 이겨내는 내력을 가지고 싸움의 법칙을 설계한다. 임계점에 도달하고, 임계점을 돌파하는 것이 최고의 부의 법칙이며, 삶의 경쟁력이자 생존 비법,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르며,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며 방법이기 때문인데, 이 책을 통해 그 비법과 이유를 안내할 것이다.
[속지세트/리필용] 2023 클래식 멘토링 다이어리 8공링 - 대(大)
솔라피데출판사 / 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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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데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악의 이유들
동연출판사 / 손호현 (지은이) /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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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현 (지은이)
기독교의 역사와 기독교 신학에서 이런 민감한 주제에 대한 논의와 논쟁은 끊임없이 전개되어왔으며 또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정론에 대한 저자의 시도는 기독교 역사와 논쟁점 그리고 그에 대한 여러 신학적 입장을 망라한 방대한 저서이다. 실로 신정론에 대한 카테고리 킬러와도 같은 종합을 시도한다.추천의 글 머리말 1장 ׀ 신정론과 유형론 I. 신정론의 역사: 예수, 바울, 라이프니츠 II. 악의 종류: 도덕적 악, 자연적 악, 형이상학적 악 III. 신정론과 유형론 2장 ׀ 성서의 신정론 I. 성서와 신정론의 기원 II. 에덴동산의 인간과 뱀 III. 이스라엘의 역사와 신정론 IV. 욥기와 두 명의 욥 V. 미래의 세계와 종말론적 해결 VI. 예수의 신정론 VII. 해석학적 간텍스트성 3장 ׀ 무신론 I. “신이 없다면, 악을 설명할 필요도 없다” II. “신이 없어도, 악을 설명할 수 있다” III. 만약 하나님이 없어도, 모든 것이 허용되지는 않는다 4장 ׀ 다신론 I. 성서 안의 다신론 II. 흄과 다신론 III. 한국의 다신론 IV. 다신론적 신정론의 불확실한 미래 5장 ׀ 악마론 혹은 이원론적 신정론 I. 성서 밖의 악마 II. 성서의 악마 III. 마르키온과 마니 IV. 루터의 잉크병 그리고 바르트의 무(das Nichtige) V. 악마 대 하나님? 6장 ׀ 분열 인격론 혹은 사위일체 신정론 I. 성서의 분열 인격론: ‘빛’과 ‘어둠’의 창조자 II. 루터의 ‘숨겨진 하나님’과 ‘드러난 하나님’ III. 셸링의 내적 이원론: “악은 낡은 자연으로부터 나온다” IV. 융의 사위일체 신정론: 어두운 하나님 7장 ׀ 자유의지 신정론 혹은 응보의 신정론 I. 성서의 자유의지 신정론 II. 플라톤의 자유의지론 III.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의지론 IV. 자유의지 신정론이 남겨둔 자유의 의미? 8장 ׀ 교육적 신정론 I. 성서의 교육적 신정론 II. 존 힉의 ‘영혼 만들기’ 신정론 III. “교육이야말로 하나님의 발길질입니다”? 9장 ׀ 내세의 신정론 I. 소크라테스와 ‘영혼의 이주’ II. 구약성서와 부활 III. 예수와 두 ‘아이온’ IV. 오리게네스의 만유회복설 V. 칸트와 영혼의 불멸성 VI. 한국의 사상가들: 정약종과 신후담 VII. 시간의 너머에서? 10장 ׀ 역사의 신정론 I. “세계의 역사가 세계의 재판정이다” II. 아이와 노인 III. 자유의 진보를 바라보는 부엉이 IV. 십자가와 장미 V. “하나님의 섭리는 절대적인 교활함을 가지고 일한다” VI. 인류가 멸종한다면? 11장 ׀ 교제의 신정론 혹은 대속의 신정론 I. 하나님의 파토스 II. 메럴린 아담스의 기독론적 신정론 III. 함석헌과 민족적 대속의 신정론 12장 ׀ 예정의 신정론 I. 반신(半神)들이 만든 우상들의 공장 II.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목적 III. 예정된 원죄 IV. 인간의 계획과 동기 V. 하나님의 허용과 하나님의 행동 VI. 불평등한 이중 예정설 VII. 자유의지론자의 반론과 칼뱅의 대답 VIII. 야곱과 에서 IX. 포스트모던 민주주의 신학? 13장 ׀ 과정 신정론 I. 화이트헤드의 과정 신정론 II. 신정론 I 혹은 형이상학적 일원론의 거부 III. 신정론 II 혹은 자유의지 신정론의 재구성 IV. 신정론 III 혹은 객체적 불멸성 V. 과정철학과 기독교 14장 ׀ 무악론無惡論 I. 무신론 II. 다신론 혹은 다원론 III. 악마론 IV. 자유의지론 V. 대속론 VI. 목적론적 신정론 VII. 스피노자의 무악론 VIII. 지성적 사랑으로서의 종교 15장 ׀ 신정론 없는 위안 I. 장미는 ‘왜’가 없다 II. 『하나님의 위안』 III. 신정론과 위안 16장 ׀ 논리적 신정론 I. 하나님의 전능성과 논리적 필연성 II. 논리적 도전자들: 에피쿠로스, 흄, 맥키 III. 논리적 신정론 IV. 초논리주의적 신정론 V. 논리의 기원 17장 ׀ 미학적 신정론 혹은 예술의 신정론 I. 미학적 신정론 II. 예술의 신정론 III. 유비의 거울 18장 ׀ 기술적 신정론 I. 역사의 특이점: 신(Deus)의 세 가지 변천 II. 기술적 신정론 III. 기술적 신정론을 향한 세 가지 도전 IV. 우주의 특이점인 개인의 영혼 19장 ׀ 결론: 체계의 신정론, 나그네 신정론, 무의 신정론 참고문헌 찾아보기기독교에서 신정론(神正論, theodicy)은 영원한 화두이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의 신은 절대적 선(善)의 초월자로서 만물과 모든 세계사를 지배하는 유일한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존재 앞에 악(惡)이나 악마의 존재가 가능하다면 논리적 모순에 빠지게 된다. 더욱이 기독교 경전인 성서 안에는 악과 악마적 존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기에 이에 대한 해석은 더욱 필요한 신학적 문제였다. 기독교의 역사와 기독교 신학에서 이런 민감한 주제에 대한 논의와 논쟁은 끊임없이 전개되어왔으며 또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정론에 대한 저자의 시도는 기독교 역사와 논쟁점 그리고 그에 대한 여러 신학적 입장을 망라한 방대한 저서이다. 실로 신정론에 대한 카테고리 킬러와도 같은 종합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신정론의 주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초월적 절대자의 개념과 그 신이 인간 세계에 구체적으로 관여하는 구원자라는 신학이 공존하는 한⋯.라이프니츠에 따르면 “하나님이 행하신 것은 최고라는 것을 단지 믿을 뿐만 아니라 또한 알아야만 한다.”, “우리에게 알려진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에 대해서 우리는 다음의 결론을 내린다. 우리가 경험하는 악은 허용돼야만 했다.” 허용된 악으로 인해 하나님을 반대하는 견해에 대응하는 세 가지 다른 동기를 라이프니츠는 구분한다. 곧 그것은 “반대를 이해하려거나, 증명하려 하거나, 대답하려는 것”이다. 여기서 마지막 세 번째 ‘대답하려는 것’이 라이프니츠의 『신정론』 저서의 동기이다. 나아가 신비를 옹호하는 신정론자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대답’을 위해 신비 자체의 행동을 모두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그는 본다. 신비의 이유를 실제로 알아야 한다는 것은 인간 조건을 넘어서는 요구이기 때문이다.“1장 _ 신정론과 유형론” 중에서 하나님이 없다면, 모든 것이 자유로운 인간에게 허용된다. 하나님의 존재와 인간의 자유는 양립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 없는 세계 안에 홀로 내버려진 채 실존한다. 인간의 본질을 미리 태초부터 규정해 놓은 하나님은 없다. 이제 인간은 인간 자신의 과제이며, 인간 자신의 미래이다. 하나님이라는 변명도 더는 유효하지 않기에 오직 인간이 스스로 자유와 악의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3장 _ 무신론” 중에서 악마는 원래 악마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천사로 창조되었다. 구약성서의 창조자 하나님이 악의 창조자로 여겨질 수 없는 이유이다. 나아가 악마는 단지 한 천사가 아니라 천사들의 우두머리였다. 천사들의 위계질서에서 가장 밑의 저등한 천사가 타락하여 악마가 된 것이 아니라 가장 위의 최상위의 천사가 타락한 것이다. 모든 천사는 동일하게 자유의지를 지니기에 가장 높은 위치의 천사라도 동일하게 타락할 가능성을 가졌던 것이다.“5장 _ 악마론 혹은 이원론적 신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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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림 (지은이)
그동안 인공지능이 차가운 이성으로 인간 바둑의 세계를 파헤쳐왔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바둑의 심오한 세계를 인간의 따뜻한 감성으로 분석할 차례다. 이 책의 기획 배경은 이처럼 달라진 바둑 수법을 AI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려는 데 있다. 정석 분야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화점과 소목이 대상인데, 화점 정석은 핸드북 네 권, 소목 정석은 두 권의 시리즈로 완결했다. 이번에는 포석 분야로 실전에서 정석이 적용되며 전체 국면의 골격에 해당한다. 우선 화점 포석이 과제인데, 그중에서 ‘화점 포석 1’은 양화점에 대해, ‘화점 포석 2’는 양화점에 대응하는 소목과 삼연성에 대해 다룬다.1부 양화점에서 기본 포석 1형 이른 3三침입에서 기본 전략 2형 이른 3三침입에서 입체 전략 3형 걸침 이후 구형 변화에서 4형 걸침 이후 신형 변화에서 5형 안쪽 걸침에서 두터운 전략 6형 눈목자받음에서 진화된 수법 2부 양화점에서 능률 포석 7형 걸치고 침입‒내 강한 쪽의 막음 8형 걸치고 침입‒상대 강한 쪽의 막음(기본) 9형 걸치고 침입‒상대 강한 쪽의 막음(심화) 10형 걸침에 손빼고 3三침입 11형 양쪽 걸치고 나서 한쪽 굳힘 12형 양쪽 걸침에 한쪽 손빼고 침입 지금 바둑세계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AI등장 초기에는 그래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AI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은 바둑의 적수가 아닌 스승으로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AI가 보여주는 바둑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지요. 상식을 벗어난 수가 신기하게도 힘을 발휘하는 등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둔갑술의 천재입니다. 인간은 보이는 힘만 믿지만 AI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종합적 판단을 내립니다. 특히 바둑의 초반은 감성과 감각이 지배하는 시공간이며 단순 인공지능의 계산으로는 인간지능을 넘을 수 없는 금기의 영역이었는데,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은 이런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뜨리며 인간의 감성을 압도했습니다. 미지의 세계인 초반에도 신출귀몰한 AI는 거침없이 계산을 하며 이에 따라 정석과 포석에서도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인공지능이 차가운 이성으로 인간 바둑의 세계를 파헤쳐왔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바둑의 심오한 세계를 인간의 따뜻한 감성으로 분석할 차례입니다. 이 책의 기획 배경은 이처럼 달라진 바둑 수법을 AI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려는 데 있습니다. 정석 분야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화점과 소목이 대상인데, 화점 정석은 핸드북 네 권, 소목 정석은 두 권의 시리즈로 완결했습니다. 이번에는 포석 분야로 실전에서 정석이 적용되며 전체 국면의 골격에 해당합니다. 우선 화점 포석이 과제인데, 그중에서 ‘화점 포석 1’은 양화점에 대해, ‘화점 포석 2’는 양화점에 대응하는 소목과 삼연성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은 유형별로 이어지며, 보충 학습을 위해 필요에 따라 유형 말미에 ‘원포인트 레슨’을 넣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까지 두루 독자의 수준에 맞춰 AI시대를 관통하는 포석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전적이며 흥미롭게 꾸미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AI로부터 배울 점은 종합적 관점에 의한 대세적 안목과 열린 사고에 의한 창의적 발상입니다. 이 책에는 AI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포석과 변화들이 등장하지만 사실 AI는 포석이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AI는 오직 계산하고 판에다 실천할 뿐입니다. 포석도 인간의 언어인 만큼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국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안목에 달렸겠지요.
만인보 25
창비 / 고은 지음 /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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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고은 지음
제3회 만해문학상 수상작품. '만인의 삶에 대한 시적 기록'이란 뜻으로, 고은의 시 작품 가운데 장편서사시 '백두산'과 짝을 이루는 대형 연작시이다. 1986년부터 책으로 간행되기 시작했다. 어릴 적 알게됐던 가족, 친지, 이웃들에 대한 인상을 시로 옮기는 작업에서 시작, 역사 속의 인물로 지평을 넓혀 고주몽, 이황, 정여립, 김구, 걸인 독립단 등을 다루기도 했으며, 머슴 대길이, 따옥이, 화양댁, 땅꾼 도선이처럼 이름없이 살다 간 민중들의 삶의 애환도 기록했다. 2004년 출간된 16~20권은 '사람과 사람들'이라는 부제로 묶이며, 크게 식민지시대-해방공간-한국전쟁 전후의 인간군상을 다룬다. 격변의 시대를 통과한 사람들 가운데 '김일성', '이휘소', '이승만', '선우휘', '임화', '노천명' 등의 이름이 눈에 띈다. 야만의 상황 아래 서로가 서로를 죽고 죽이는 끔찍한 장면들이 시인의 냉정한 시선 아래 그려진다. 김병익은 라는 민족사적 벽화를 통해 "고통스러운 역사를 되새김질하고 그에 짓밟힌 만상의 인간들을 사랑하며 껴안고 뺨 비비며 삶의 진의와 세계의 진수를 손가락으로 끄집어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거대한 '벽화-민족사'는 그러므로 '절망 이후의 연대기'이며 '나와 타자들이 자유를 낳는 사회순환을 위한 마당'이 된다.16권 시인의 말 그 아낙 / 무명씨 / 김일성 / 마라도 애기무당 / 승렬이 무덤 / 에레나 / 최항 / 신건호 / 타인의 눈 / 홍길동 / 두 강물 / 제삿날 / 심유섭 영감 / 김동삼의 자손 / 호수 / 절망 / 노고단 밑 / 노예시인 / 아기 울음소리 / 소년 준호 / 신혼부부 / 김총각 / 만수 할머니 / 군고구마 장수 / 너와집 / 연애 / 귀향 / 가야금 / 수씨 달 / 양형모 / 쯔쯔 영감 / 사진 한 장 / 고명욱 영감 / 설석우 / 그 홀아비 / 옥순이 옥분이 자매 / 엄면장 마누라 / 제석 / 신현구 / 5대의 피리 / 그해 8월 / 이휘소 / 어느 결혼 / 설악산 / 송탄 피난민수용소 / 다섯 시간의 결혼식 강좌 / 춘정 / 나 보기가 역겨워 / 사마귀 / 용돌리 두 집 / 이정순의 넋 / 사미승 등명 / 과부 문씨 / 성혜랑 / 그해 겨울 들판 / 김석원 장군 / 여자 몸값 / 어느 부부 / 한 부엌 / 주저앉은 사람 / 고향 / 신국이 할아버지 / 노처녀 기명실 / 오르테가 킴 / 남자현 / 외팔이 박 / 국군 군번1번 / 채병덕 / 신성모 / 다섯살 용식이 / 홍총각 / 수복 이후 / 폐허의 아기 / 빨갱이 1 / 빨갱이 2 / 빨갱이 3 / 빨갱이 4 / 꽃 금각(琴恪) / 교장 신진섭 / 여원재 / 변영재 / 한홍철 / 어떤 인민군 / 이종찬 / 허황후 / 김종원 / 거창 이복남 / 왕건 / 신중목 / 임채화 / 왕작제건의 씨 / 박영보 면장 / 시시한 원한인데 / 어떤 대동청년단 / 배꼽 깊은 사람 / 1·4후퇴의 아기 / 젖먹이 신이 / 이규완 자손 / 나, 김우남 / 할머니 / 간첩시절 / 김선기 / 돼지고기 세 근 / 보안사 사병 정우신 / 제주도 중산간마을 / 옹기장수 맹길이 / 어떤 한약방 / 정순산 / 소위 학도병 / 망우리 묘지 / 칠석 장군 / 1950년 10월 3일 / 김윤근 / 인민군 / 추교명 / 최익환 / 다시 수복 / 나물도 이장 오영감 / 나물도 옆 무인한국 시의 자부심, 고은 전작시 『만인보』 24∼26권 출간! 현대시사의 살아 있는 전설로 한국시단을 대표하며 열정적으로 세계시단으로 활동무대를 넓힌 시인, 1958년 공식적인 문단활동을 시작한 이래 50년여에 걸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창작혼을 불사르고 있는 고은(高銀)의 『만인보』 24, 25, 26권이 출간되었다. 21∼23권을 출간(2006년 3월)한 지 1년 7개월 만에 395편(24권 121편, 25권 149편, 26권 125편)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시들을 묶었다. 민초의 삶과 역사에서 잊혀져가는 인물들에 다시금 혼을 불어넣는 『만인보』의 작업은 이번 24∼26권에서도 이어진다. 특별히 주목되는 점은 신라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불교사를 고승들의 삶과 행적을 좇으며 복원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고은은 선사나 고승 들의 삶을 시 속에서 마냥 경외의 대상으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 자체를 직시하고 해학과 비판적인 요소를 가미해 부각시키기도 한다. 이를 통해 우리 역사에서 뿌리깊은 사대주의를 꼬집기도 하고(26권 「자장」), 이회광을 비롯해 친일승들의 행적을 준엄하게 비판하기도 한다(24권 「그 두 사람의 수작」, 25권 「친일승 몇대」, 26권 「변설호」). 많은 시에서 탈속한 고승들의 고매한 정신을 드높이지만, 세속에 봉사하고 난장에서 구도의 길을 찾은 승려(25권 「기와스님」)의 아름다운 면모와 난세에 구국의 길로 나선 승려(25권 「영규」 「허백 명조」, 26권 「벽암 각성」)를 칭송하는 한편, 세속적인 욕망과 권력욕에 눈이 먼 승려들의 삶을 통해 잘못된 역사를 일깨워주기도 한다. 이번 만인보 작업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고승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점인데, 시인은 세속과 탈속의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있다. 사랑에 눈이 먼 승려(24권 「뜬눈」 「상사병」)나 남색(男色) 빠진 노승(26권 「남색 사자」)을 통해서는 해학과 더불어 애잔함을 느낄 수 있다. 고은의 입김을 통해 시 속에서 되살아난 승려들의 사상과 행적은 어렵지 않고 친근한 느낌까지 들어, 독자들이 쉽게 그들의 삶과 깨우침에 다가갈 수 있다. 불교사를 복원하는 한편에는 지난 만인보 작업의 연장선에 서 있는 작품들도 적지 않다.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에 중심에 선 인물들을 통해 권력의 무상함과 역사의 아이러니(26권 「견훤」, 24권 「기황후 권세」 「공녀」)를 노래하기도 하고, 문인들의 애틋한 일화(25권 「어느날 박용래」)를 비롯해 군사정권의 잔혹성에 대한 비판(25권 「전두환」), 김학철 등 독립운동 전투에 몸을 던진 인물들(25권 「두 전사」)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산 당대 인물(25권 「정수일」, 26권 「어린 수일이」) 등에 대한 소묘도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름없는 민초들의 삶을 통해 전해지는 비극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동학운동을 통해 드러난 민중의 힘과 좌절(24권 「서포」 「미녀 이소사」, 26권 「한 소년대장」), 다산의 숨겨진 부인과 딸에 대한 묘사(25권 「다산의 마음」 「홍임이」)는 시인이 역사의 이면에서 건져올려 잔잔한 시적 울림으로 승화시킨 것들이다. 고은의 시세계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기법상 후퇴’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만인보』가 ‘통시적이며 우리 민족의 모든 인간상을 두루 포함시키려는 시도의 소산’이라는 평가(김용직 해설 「탐색과 성과―『만인보』의 세계」)처럼 시인은 우리 역사와 민중들의 빛과 그늘을 끊임없이 파헤치고 평가하면서 작업을 해왔다. 시의 형태로 이뤄내는 이러한 역사 다시쓰기는 우리 문학사의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작업이다. 막바지에 다가가는 『만인보』 작업은 우리 문학사에 눈부신 업적으로 남을 것으로 그 귀추가 각별히 주목된다. 고은 시인은 내년으로 등단 50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여 인사동에서 그가 손수 그린 그림 등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며, 만인보 역시 2008년에 30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다. 『만인보』는 분량 때문에 독서의 어려움이 있다고들 하지만 한번 잡게
크로우즈 완전판 14
학산문화사(만화) / 다카하시 히로시 지음 /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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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다카하시 히로시 지음
전쟁의 기억 기억의 전쟁
책갈피 / 김현아 지음 /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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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소설,일반
김현아 지음
설렘 두배 홋카이도
디스커버리미디어 / 송인희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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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미디어
소설,일반
송인희 지음
2017~2018 최신판이다. 가이드북 리뉴얼을 위해 저자가 다시 홋카이도를 찾아 1년 사이에 일어난 변화, 즉 교통편#01 홋카이도 버킷 리스트 8 홋카이도 미리알기 홋카이도 한눈에 보기 미식 천국 홋카이도 일정별 베스트 추천 코스 홋카이도 현지 인터뷰 #02 삿포로 미식과 축제의 전원 도시 삿포로 교통 정보 지하철과 트램 노선도 효과적인 삿포로 여행법 삿포로 여행지도 삿포로 핵심 명소 삿포로 맛집 삿포로의 술집 삿포로의 디저트 카페 #03 오타루 사랑과 낭만의 도시 오타루 교통 정보 효과적인 오타루 여행법 오타루 여행지도 오타루 핵심 명소 <러브레터> 촬영지 여행하기 오타루의 맛집과 카페 #04 비에이 · 후라노 라벤더, 라벤더, 라벤더 비에이 · 후라노 교통 정보 비에이 여행지도 비에이 핵심 명소 후라노 여행지도 후라노 핵심 명소 비에이 · 후라노의 맛집과 카페 #05 하코다테 일본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하코다테 교통 정보 효과적인 하코다테 여행법 하코다테 여행지도 하코다테 핵심 명소 하코다테의 맛집과 카페 하코다테 쇼핑 명소 #06 도야호 · 무로란 · 시코츠 호수 자연, 너무나도 경이로운 도야호 · 무로란 · 시코츠 호수 교통 정보 도야호 · 무로란 · 시코츠 호수 여행지도 도야호 핵심 명소 무로란 핵심 명소 시코츠 호수 핵심 명소 도야호 · 무로란 · 시코츠 호수의 맛집과 카페 #07 노보리베츠 일본의 3대 온천 노보리베츠 교통 정보 효과적인 노보리베츠 여행법 노보리베츠 여행지도 노보리베츠 핵심 명소 #08 샤코탄 일본 바닷가 100선 샤코탄 교통 정보 샤코탄 여행지도 샤코탄 핵심 명소 샤코탄의 맛집 #09 니세코 사계절 청정 휴양지 니세코 교통 정보 니세코 여행지도 니세코 핵심 명소 니세코 단풍 열차 니세코의 맛집과 카페 #10 토마무 동화 마을 같은 휴양 천국 토마무 교통 정보 토마무 핵심 명소 #11 쿠시로 광활한 습지, 아프리카 초원 같은 쿠시로 교통 정보 효과적인 쿠시로 습원 여행법 쿠시로 여행지도 낭만 열차 타고 습원으로 습원 여행 코스와 주요 명소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북태평양 시사이드 라인 온네토 호수 쿠시로의 맛집과 술집 #12 아바시리와 시레토코 반도 유빙 체험, 이국적인 세계자연유산 아바시리 · 시레코토 교통 정보 효과적인 시레토코 여행법 아바시리 · 시레코토 여행 지도 아바시리 · 시레코토 핵심 명소 아바시리 · 시레코토의 맛집 노천탕이 있는 우토로 호텔 #13 토카치와 오비히로 대평원, 그리고 스위츠의 성지 토카치와 오비히로 교통 정보 효과적인 오비히로 여행법 토카치와 오비히로 여행지도 토카치와 오비히로의 핵심 명소 오비히로의 맛집과 카페 #14 히다카 드넓은 목장과 환상 벚꽃길 히다카 교통 정보 히다카 여행지도 히다카 핵심 명소 승마 체험과 목장 투어 히다카의 맛집과 카페 히다카의 숙소와 온천 #15 아사히카와 소설 빙점과 대설산의 도시 아사히카와 교통 정보 아사히카와 여행지도 아사히카와 핵심 명소 아사히카와의 맛집과 숙소 #16 리시리 섬과 레분도 홋카이도의 끝, 환상의 꽃밭 트레킹 리시리 · 레분도 교통 정보 효과적인 섬 여행법 리시리 · 레분도 여행지도 리시리 · 레분도 핵심 명소 리시리 · 레분도 맛집 리시리와 레분도의 숙소 #17 홋카이도 여행 기본 정보 입국 수속하기 공항에서 삿포로 가는 법 도내 교통 정보 렌터카 여행 안내 홋카이도의 날씨와 계절별 옷차림 여행 준비하기 항공권 구매하기 숙소 예약하기 식당 예약하기 환전은 한국에서 짐 꾸리기 체크 리스트 스키·레저 정보 여권 분실 및 긴급 상황 시 대처법 여행 일본어 #18 특별부록 홋카이도 여행지도와 여행 일본어한 걸음 더 들어간 최신 리뉴얼 가이드북 교통
2023 서익환 공무원 한국사 기출지문 고엑스(OX) 문제집
슬기책 / 서익환 (지은이) / 2022.10.04
14,000
슬기책
소설,일반
서익환 (지은이)
두꺼운 수험서는 가라! 공무원 한국사 실력 점검용 OX 문제집의 끝판왕 『2023 서익환 공무원 한국사 기출지문 고엑스(OX) 문제집』 개정판은 기출 지문 OX 문제와 사료 빈칸 채우기를 결합하여 공무원 한국사 복습과 실력 점검에 최적화된 교재이다. 이번 개정판은 방대한 양의 기출 지문을 중복 지문 없이 모두 걸러 내었고 최근 공무원 한국사의 경향에 맞춰 고난도나 지엽적인 지문도 대체하여 단 120페이지로 압축하였다. 또한 2022년 최신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까지 반영하였으며 빈출 사료와 고난도 사료로 빈칸 채우기를 추가하였다. 서익환쌤의 시그니처 암기법인 ‘아.푸다. - 아는것과 푸는 것은 다르다’를 추가하여 문제풀이 tip과 주요 암기 방법, 실전 풀이 노하우 등을 매 단원마다 정리하였다. 이 책은 공무원 한국사 회독을 여러 번 하여도 생소한 지문에 헷갈리는 수험생들을 위해 배운 내용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공무원 수험서이다선사 시대의 생활 ①, ② 고조선의 발전 여러 나라의 성장 고대의 정치 - 거시적 흐름도 삼국의 건국과 발전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과 발전ㆍ고대의 비석 삼국의 대외 항쟁과 삼국 통일 통일 신라의 발전 - 7세기~10세기 발해의 건국과 발전 고대의 통치 체제 고대의 경제(삼국 시대~남북국 시대) 고대의 사회(삼국 시대~남북국 시대) 고대의 문화 - 학문의 발달 고대의 문화 - 사상의 발달(불교) 고대의 문화 - 사상의 발달(선종ㆍ풍수지리설ㆍ도교) 고대의 문화 - 과학과 고분 고대의 문화 - 건축과 예술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의 문화 중세의 정치 고려 전기의 정치 고려 중기의 정치 고려의 정치 체제와 군사 조직 군사 제도와 과거 제도ㆍ무신 정권의 성립 고려의 대외 관계 몽골의 침입과 원 간섭기 고려 후기의 개혁 정치 고려의 경제 ①, ② 고려의 사회 고려의 문화 - 유학과 교육 고려의 문화 - 역사서 고려의 문화 - 불교와 사상 고려의 문화 - 과학 기술과 예술 고려의 문화 - 건축과 조각 조선의 정치 조선의 통치 제도 군역과 군사 제도 조선의 관리 등용 제도 조선 중기의 정치ㆍ훈구와 사림 네 차례의 사화 붕당 정치의 전개 붕당 정치의 변질과 환국 조선 후기의 정치 - 영조와 정조 비변사와 세도 정치 조선의 대외 관계 왜란과 호란 조선의 경제 - 토지ㆍ수취 제도 조선의 농업 조선의 상업과 무역 조선의 수공업과 광업 조선의 신분 제도ㆍ사회 생활 향촌 사회와 성리학적 질서 강화 조선 후기 사회 구조와 향촌 질서의 변화 조선 후기 사회 변혁의 움직임 조선의 문화 ① ~ ⑥ 조선의 성리학 조선 후기의 사상 - 성리학의 교조화, 양명학 실학의 발달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개항과 불평등 조약 개화 정책의 추진과 위정 척사 운동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개혁ㆍ을미개혁 아관파천과 독립협회 대한제국과 간도ㆍ독도 항일 의병 운동 애국 계몽 운동 개항 이후 열강의 경제 침탈 경제적 자주권 수호 운동 사회 구조와 의식주 생활의 변화ㆍ근대 시설 근대 시설ㆍ언론 기관ㆍ근대 교육 국학 연구ㆍ문예와 종교의 새 경향 일제의 국권 피탈 일제의 식민 통치 민족 경제의 수탈 1910년대 국내외 민족 운동 3·1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내 무장 항일 투쟁과 의열 투쟁 1920년대 무장 독립 전쟁 1930,1940년대 무장 독립 전쟁 사회ㆍ경제적 민족 운동 ①, ② 민족 유일당 운동과 국외 이주 동포 일제의 식민지 문화 정책 민족 문화의 발전 ①, ② 대한 민국 건국 준비 과정 대한 민국 정부의 수립 과정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제헌 국회 북한 정권의 수립과 6·25 전쟁 이승만 정부 이승만 정부와 4·19 혁명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 박정희 정부 전두환 정부 민주주의의 발전(제6 공화국) 북한 사회의 변화 평화 통일의 과제 ①, ② 현대의 경제 발전 ①, ②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유네스코 백제ㆍ경주 역사 유적 지구『2023 서익환 공무원 한국사 기출지문 고엑스(OX) 문제집』은 시대별, 테마별 기출 OX문제와 핵심 사료 빈칸 채우기로 구성하였다. 기출 OX 문제를 체크하며 빈출 개념을 파악하고 실전 지문에 대비할 수 있다. 빈출 사료의 핵심 문장과 빈칸 채우기를 통해 핵심 키워드를 점검하여 합격할 수 있는 실력을 완성할 수 있고 바로 오른쪽 아래 해설을 배치하여 빠른 정답 확인이 가능한 공무원 한국사의 복습 및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교재이다. 01. 수험생들의 공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 120페이지로 중복 사료 없이 필요한 내용은 모두 들어가 있게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2008년부터 2022년도까지의 기출 지문을 모두 분석하여 정리하였고 2023년 공무원 시험 출제 경향에 맞춰 고난도나 지엽적인 문제는 대체하였다. 서익환쌤만의 해설을 배치하여 공무원 기본서와 강의를 한 번씩 회독한 학생들이 복습하기 좋게끔 구성하였다. 02. 핵심 사료와 고난도 사료를 배치하여 실전에서 익숙할 수 있도록 대비하였고 중요 단어에 붉은색 표시와 빈칸 채우기를 하여 그 주제의 핵심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03. 학습에 방해되지 않도록 지문 오른쪽 맨 아래 O,X 모두에 해설을 추가하였다.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정답이 문제 번호로 바로 보이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O, X모두에 해설을 달아 헷갈리지 않도록 하였다. 04. ‘아.푸다. - 아는것과 푸는 것은 다르다’ 를 추가하여 서익환 쌤만의 문제풀이 tip과 주요 암기 방법, 실전 풀이 노하우 등을 매 단원 마지막에 정리하였다.
아빠 그의 좀팽이 우주
북퍼브 / 허달 (지은이), 김소희, 허원형, 허인정 / 2023.07.15
15,000
북퍼브
소설,일반
허달 (지은이), 김소희, 허원형, 허인정
<아빠 그의 좀팽이 우주>는 저자가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이라는 뜻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들춰보면 그가 40 이후에 새로이 시작하게 된 것들을 비롯해 종교와의 인연이 생긴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글을 쓰게 된 이야기 등을 소회하며 다채로운 경험들을 담담하게 적고 있다. 이는 단지 그의 가족들에게만 남기는 글이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구상 모든 ‘아빠’들에게 남기는 글일 것이다, 한 예로 본문에 나오는 불교와 관련한 이야기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외면하고 버릴 내용이 아닌 종교를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고 그가 마흔 넘어 배운 공부는 단순히 자신의 지식에 대한 탐구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 것이 아닌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해 도전한 자신만의 방법을 몇 가지 안내해 준 것이다.프롤로그_아빠탐험@그의 좀팽이 우주 마흔 너머 공부 I 검려와 제2바이올린 우선 멈춤으로 아들 하나 얻기 운전에 바빠 주유소에 들리지 않는다면 코칭, 내면의 잠재력 퍼 올리는 마중물 리더십의 원천 보랏빛 엽서,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멈추라 자기 완성의 과정이 남에게 이익 주도록 설계 소중한 일부터 실행하라 대화의 내용은 듣는 이의 태도에 달려 자! 이제 어떻게 할래? 사운드 오브 뮤직 무봉 코치의 채팅 사랑방 잃은 것과 얻는 것 상상력과 화두 II 시(詩)적 상상력, 논리(論理)적 상상력 게으른 자의 겉핥기 인생 과학을 바라보기 각주구검(刻舟求劒) 뺄셈의 미학, Think Twice 모자이크의 세계 七十而立, 칠십에 서다 플라밍고, 세비자에서 일년에 한번은 전에 가보지 않은 곳에 가보라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대하여 가시나무새 서예 인연 III 한문서예 천제오운첩 감상 합죽선(合竹扇) 단계연(端溪硯) 벼루 자랑 표충관비(表忠觀碑) 초탁본(初拓本) 수장기(收藏記) 향생필연지간 (香生筆硯之間) 향기 있는 글 다도음 (茶道吟) 외고집 설렁탕, 그럼 10억 내세요! 아빠의 불교인연 IV 인연률(因緣律) 친견(親見) 화두의 비밀 등(燈)이 곧 불인 줄 알았더라면… 소명(少明)과 계신(季申)에 답함 법거량, 하심회 1월 모임 낙수 Singing Bowl 신심명 인연 V 신심명(信心銘)의 과학 아빠의 색깔론 VI 뻔한 질문, 뻔한 대답 코치의 백일몽 코치의 악몽 1 시정마(始精馬) 이야기 공자학원과 기기(攲器) 코치의 악몽 2 꿈이었으면, 테스 형 풍류정신 다른 수필들 VII 너무 더우니 근원수필 (近園隨筆) 죽로차와 전생 꿈 연극 ‘광수생각’ 시 감상 젊은 운전자에게 – 김광규 시 감상 깊고 길게 바라보았다 – 황동규 애(愛)와 착(着), 그리고 착(錯) 백내장 수술 당신은 지금 어느 곳에 안주하고 있습니까? 내가 어항? 이발사 제임스 숨바꼭질, 어느날의 주인공 찾기 마음 부산한 큰 손자의 성년 아빠의 습작들 VIII 눈(眼) 패총(貝塚) 어떤 개가(凱歌) 꽃. 나무 봄을 위한 연가(戀歌) 순(順)이 속임수 겨울. 바다 길 아빠의 대학시절 시(詩) 아빠의 명정기 IX Happy Hour 번개 명정기 (酩酊記) 와인 냉장고 에필로그_아빠의 서 말 구슬아빠 그의 좀팽이 우주는 그가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이라는 뜻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들춰보면 그가 40 이후에 새로이 시작하게 된 것들을 비롯해 종교와의 인연이 생긴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글을 쓰게 된 이야기 등을 소회하며 다채로운 경험들을 담담하게 적고 있다. 이는 단지 그의 가족들에게만 남기는 글이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구상 모든 ‘아빠’들에게 남기는 글일 것이다, 한 예로 본문에 나오는 불교와 관련한 이야기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외면하고 버릴 내용이 아닌 종교를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고 그가 마흔 넘어 배운 공부는 단순히 자신의 지식에 대한 탐구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 것이 아닌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해 도전한 자신만의 방법을 몇 가지 안내해 준 것이다. 묘비는 살아남아 귀중한 사료(史料)가 될 것이니 역사는 도대체 무엇을 기록하며 시인은 어디에 무덤을 남길 것이냐 김광규 시, '묘비명' 중에서.. 이 시대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하고있지만 누구나 ‘잘’ 할 수 없고 정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아빠’라는 길을 걸어감에 있어, 역시나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는 곳을 가기 위한 하나의 지침서로 이 “아빠탐험 그의 좀팽이 우주”와 함께 하는 것도 인생에 있어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리라 확신한다. ‘아빠’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누구나 가장 쉽고도 어렵게 생각하는 인생의 명제 중 하나일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현대 사회의 가정은 대부분 ‘아빠’가 중심이 되는 부계 중심의 가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대다수의 남성들은 그 명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범위를 좁혀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 안의 가장 일반적인 남성의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각해 보자.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나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정해진 기간 동안 교육을 받고 그 교육 기간이 종료되면(혹은 그 기간의 종료 직전에)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그 후에는 생계를 위하여 직업 전선에 뛰어들고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자녀를 출산하게 된다. 출산하기 전까지는 보통 남과 여 모두 일반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비슷한 삶을 살지만, 출산 후에 여성은 육아라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되고 이때부터 남성은 은퇴 전까지(물론 그 후에도 일정 부분은) 경제적·사회적 관점에서 홀로 가정을 책임지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그 후손들도 비슷한 길을 반복해서 걷게 된다. 하지만, 과거로부터 오랜 기간 반복되어 온 이러한 패턴 안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변화의 모습들은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그런 변화의 모습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적은 것이 바로 이 “아빠 탐험 그의 좀팽이 우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위에서 언급한 가장 일반적인 모습의 ‘아빠’이다. 그는 위의 일련의 과정을 모두 경험하고 그 과정 중 얻은 자녀가 다시 성장하여 혼인을 하고 손자와 손녀까지 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아빠’다. 그런 ‘아빠’가 자신의 자녀와 또 그 자녀, 나아가 ‘아빠’의 길을 걷고 있거나 걷게 될 사람들에게 자신이 걸어온 길을 저자 특유의 느낌으로 적어 낸 것이 바로 이 “아빠 탐험 그의 좀팽이 우주”라는 글 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허달’은 서문에서 ‘어느 날, 아이들이 아주 섭섭하지는 않을 정도로 2~3주 시름시름 앓다가 내가 퇴계 선생 말씀대로 조화 좇아 귀진한다(乘化歸盡). 내 유골을 다니는 절 진관사(津寬寺) 미타원(彌陀院)에 맡기고 돌아와서, 남편을 먼저 보낸 아내는 의연하게 눈물을 거두고, 모여든 아이들에게 말할 것이다. …(중략)… 기왕이면 대박 나기를 기대한다. 그렇기라도 해야 내 유고집(遺稿集)의 인세 미리 받아 쓰고, 수지 맞았다고 킬킬대며 잠들 수 있지 않겠나?’라고 적었다. 그가 한 말처럼 이 책은 그가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이라는 뜻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들춰보면 그가 40 이후에 새로이 시작하게 된 것들을 비롯해 종교와의 인연이 생긴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글을 쓰게 된 이야기 등을 소회하며 다채로운 경험들을 담담하게 적고 있다. 이는 단지 그의 가족들에게만 남기는 글이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구상 모든 ‘아빠’들에게 남기는 글일 것이다, 한 예로 본문에 나오는 불교와 관련한 이야기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외면하고 버릴 내용이 아닌 종교를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고 그가 마흔 넘어 배운 공부는 단순히 자신의 지식에 대한 탐구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 것이 아닌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해 도전한 자신만의 방법을 몇 가지 안내해 준 것이다. 이 시대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하고있지만 누구나 ‘잘’ 할 수 없고 정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아빠’라는 길을 걸어감에 있어, 역시나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는 곳을 가기 위한 하나의 지침서로 이 “아빠탐험 그의 좀팽이 우주”와 함께 하는 것도 인생에 있어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을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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