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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Pluto 7
서울문화사(만화) / 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 2009.05.30
4,3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오늘은 감당하기 어렵고 내일은 다가올까 두렵고
강한별 / 전강산 (지은이) / 2021.05.20
13,800원 ⟶ 12,420원(10% off)

강한별소설,일반전강산 (지은이)
성공한 주인공은 나여야만 한다는 강박으로, 주인공이 되기 위해 부단히 애쓴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바쁘게 보내지만, 연이은 불합격 통보로 좌절한다. 인정받지 못하는 나날을 버텨 낸다. ‘중간 정도의 재능’을 가져 오늘은 감당하기 어렵고, 내일은 다가올까 두렵다. 저자는 수많은 좌절을 맛보며, 이제는 전처럼 자신을 옥죄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내가 나를 인정하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의 아픔에 대해 가볍게 ‘포기하지 말라’고만 이야기하는 세상에 대한 응어리를 담았다. 이 책은, 나다움을 인정받지 못해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서문 1부 오늘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 그 꿈을 포기하고 며칠을 울었다 여성스럽다는 말을 듣고 자라 온 남자들에게 혼자 사는데, 아프다는 것은 나는 내가 잘난 사람인 줄 알았다 아빠가 우울증에 걸렸다 한 시절을 끝내기가 어려울 때 내가 타인을 전부 이해할 수 없대도 나를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당신이 불편한 이유 사람 앞에 두고 3분 이상 말하면 안 되더라고요 나에게 동성 친구가 없는 이유 그래도 난 친절한 사람이 좋다 엄마, 이제는 행복하게 2부 내일이 다가올까 두려울 때 서울에서 자취방 구하다가 토했어요 SBS 드라마 PD 시험을 봤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을 미워해도 될까? 잡코리아를 지웠고, 난 조금 더 행복해졌다 생일날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친구의 성공이 날 우울하게 할 때 달빛 하나로도 삶을 버티는 사람이 있다 나도 내가 헬스를 하게 될지는 몰랐다 요즘 이혼이 흠인가요, 스펙이지 저는 27살로, 아직 이뤄 놓은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은 떠나도 향기는 남는다 나 때문에 우리 팀 팀장이 다른 팀 팀장과 싸울 때 3부 지나간 실수에 너무 오래 머물지 말아야 할 때 나에게서 다정함을 착취하지 마세요 아이를 낳은 누나의 복직 준비 서울살이가 힘들어도, 고향엔 내려가지 않는 이유 아빠도 누군가의 아들이란 걸, 너무 늦게 알았다 괜찮아, 포기하느라 수고 많았어 지평선, 지수 그리고 가면 쓴 광대들 예쁘게 보이는 게 아니라, 나답게 보이고 싶어요 가족이란 월세 재계약을 했고 나는 오늘도 컵라면을 먹는다 누가 대학원이 도피처래, 나한텐 취직이 도피였는데 그래도 꾸준히 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올해의 젊음이 보잘것없었더라도 작가의 말나는 중간 정도의 재능을 가진 나를 매일같이 저주했다. 그러나 인정받지 않아도 나는 그대로 나였다. “남들보다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많았으나 그냥 그 정도였다. 특출 나지도 않고 직업으로 삼기에는 더더욱 보잘것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따금씩 누군가의 칭찬을 받을 뿐, 그마저도 입에 발린 말이란 것쯤은 금방 알아챌 수 있었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많았고 내가 가진 능력은 나조차도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지만, 그러기엔 현실이 너무 무거웠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특출 나고 싶다는 열망으로 상경하지만, 매 순간 한계에 부딪힌다. 넓은 세상 속에서 자신의 능력은 중간 정도에 불과함을 깨닫는다. 결국 스스로를 저주한다. 더 잘하고 싶은 만큼, 더 좋아하는 만큼, 더 노력하는 만큼 아파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특정 한 명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더 잘하고 싶은, 많이 좋아하는, 계속 애쓰는 우리의 이야기다. 그리고 이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이들을 위한 문장을 꼼꼼하고 따뜻하게 담고 있다. “나는 항상 ‘특별한 사람’이고 싶었다. 어딜 가도 주목을 받고 남들에게 칭찬받는 그런 사람. 어느 순간 슬럼프에 빠져 버려도, 아주 멋진 스토리로 극복하고 그것을 남들에게 공유하며 명예도 얻는 그런 사람.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의 ‘저 사람’이 되기를 꿈꿨다. 하지만 현실은 영 딴판이다. SNS에서 떠돌던 말마따나 ‘쟤처럼은 되지 말아야지’의 ‘쟤’가 되었다. 그래.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었다. 난 조연조차도 아니다. 누군가를 받쳐 주는 들러리나 엑스트라. 딱 그 정도가 어울렸다.” - 본문 중에서 마음이 아픈 이유는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된다. 세상이 부여한 훌륭함의 잣대로 자신 또는 타인의 가치를 매기고 비교하며 아파한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의 기준을 바꿀 수 없다면, 그리고 그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나 역시 바꿀 수 없다면, 나의 기준을 만들어 나를 바라보자고. 이 책은 타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춰 가며 나다움을 잃어 가는 이들에게 조언한다. 또 타인의 가치를 함부로 매기는, 무례한 이들에게 충고한다. ‘우리 같이 손잡고 우리를 연습하자고’ 말한다. “누군가가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살아왔느냐고 묻는다면, 솔직하게 답해야겠다. 저는 스물일곱 살로, 아직 이뤄 놓은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른 살이 될 때까지 이 바보 같은 일들을 계속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서른 살이 지나도 그대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나의 삶입니다. 이해받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그래도 넌 하고 싶은 거 해.”날 위로하려던 친구의 말이 내겐 왜 그렇게 아프게 다가왔을까? 자취방으로 돌아가며 후회했다. 아, 오늘은 그냥 죽도록 마실걸. [그 꿈을 포기하고 며칠을 울었다] 어느 누군가가 나처럼 나다움을 인정받지 못해 힘들어한다면, 이 시를 심판대 삼아 그에게 재심의 기회가 있다고 말해 줘야지- 다짐했다. 우린 그냥 우리잖아요. 나 아닌 다른 무엇이 아니라.난 알고 있다. 남에게 하는 말은 오히려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것을.[여성스럽다는 말을 듣고 자라 온 남자들에게]
로타의 눈물
북랩 / 서찬임 (지은이) / 2025.09.17
16,800원 ⟶ 15,1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서찬임 (지은이)
우리는 모두 여성에게서 나왔다. 여성이 없으면 인류는 존재할 수 없다. 그렇다면 여성은 태어나서 무엇으로 사는가? 서찬임은 소설을 통해 여성의 성, 일, 죽음, 그리고 사랑을 탐구한다. 이 소설집에는 다양한 여성들이 등장한다. 한국인 사업가와 조선족 현지처 사이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온 여성, 유부남과 연애하며 도마뱀 두 마리를 기르는 여성, 자신을 창조한 박사를 사랑하게 된 휴머노이드 로봇 여성, 사고로 신체 장애를 갖게 되고 직장에서도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여성, 불상을 만드는 조각가를 사랑한 비구니, 불분명한 신분을 가지고 살며 한국의 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는 조선족 여성, 치매를 앓다 생을 마친 늙은 어머니와 그의 장녀. 소설의 주인공인 이들은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지금 이 시대, 혹은 가까운 과거나 미래 여성들의 진짜 삶이다. 여성은 무엇으로 사는지, 여성 자신에게 여성으로서의 삶이란 무엇인지, 소설 속 여성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보자.모래인형 젤리팜 로타의 눈물 유리구두 목리 캡슐타운 새의 귀환여성은 단순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묻고, 다시 쓰는 주체다! 결핍을 넘어 사랑과 존엄으로 빛나는, 여성들의 진짜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눈물은 상처가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 결핍은 한계가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힘이다! 사랑과 절망, 희망과 결핍 속에서 끊임없이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묻는 서찬임 소설집 『로타의 눈물』 우리는 모두 여성에게서 나왔다. 여성이 없으면 인류는 존재할 수 없다. 그렇다면 여성은 태어나서 무엇으로 사는가? 서찬임은 소설을 통해 여성의 성, 일, 죽음, 그리고 사랑을 탐구한다. 이 소설집에는 다양한 여성들이 등장한다. 한국인 사업가와 조선족 현지처 사이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온 여성, 유부남과 연애하며 도마뱀 두 마리를 기르는 여성, 자신을 창조한 박사를 사랑하게 된 휴머노이드 로봇 여성, 사고로 신체 장애를 갖게 되고 직장에서도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여성, 불상을 만드는 조각가를 사랑한 비구니, 불분명한 신분을 가지고 살며 한국의 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는 조선족 여성, 치매를 앓다 생을 마친 늙은 어머니와 그의 장녀. 소설의 주인공인 이들은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지금 이 시대, 혹은 가까운 과거나 미래 여성들의 진짜 삶이다. 여성은 무엇으로 사는지, 여성 자신에게 여성으로서의 삶이란 무엇인지, 소설 속 여성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보자.사실 나는 중국에 있었을 때만 해도 작지만 통통했다. 가슴에 살이 오르고 엉덩이가 제법 토실해지자 동네 총각들과 아저씨들의 눈빛이 변했다. 첫 생리를 시작하면서 통증과 생물적 현상이 생겼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이상하면서도 동물적인 욕구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랬던 내가, 아빠의 나라로 와서 이 나라 여성들이 추구하는 다이어트를 한 것처럼 뼈만 남은 꼴이 됐던 것이다. 이국으로 건너오려고 설친 밤만큼 이국에서의 밤은 편하지 않았다. 한 번도 잠다운 잠을 자지 못한 내 몰골은 퀭해 보였을 것이다.나는 요원을 잡기로 마음을 굳히고 요원에게 잘 만한 곳을 물었다. 요원은 민박집이나 모텔을 추천하다가 아무래도 그런 곳에 혼자 재우기가 그렇다며, 괜찮다면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머물면서 환자의 상태를 지켜보면 어떻겠냐는 의견에 실소할 뻔했다. 고마움과 미안함의 표시로 절을 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선다는 몸짓으로 요원의 뒤를 종종걸음으로 쫓아갔다. 요원의 뒷모습은 군살 하나 없는 삼각자처럼 어깨가 쩍 벌어졌다. 성큼성큼 걸어가는 요원의 다리는 전봇대처럼 길었다. 요원은 한 번씩 내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면서 자신의 오피스텔로 갔다. 네 개의 비밀번호로 오피스텔은 쉽게 열렸다. 나는 그가 짚는 번호를 외웠다. 나는 송을 내버려둔 채 그녀의 말을 다 들었다. 다은이 대견했고 고마웠다. 송은 다은 엄마가 다시 주워 현관에 내놓은 검은 봉지에 발이 걸려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 봉지는 입을 벌리며 갖가지 신발을 토해냈다. 집 현관에 들어설 땐 눈여겨보지 못한 수십 켤레의 구두가 내 신발과 뒤섞여버렸다. 진주알 구두와 유리구두도 보였다. 나는 그날 신고 간 신발을 내버려두고 유리구두를 집어 들었다. 다은의 불편한 발을 감싸안았을 투명한 구두를 신기한 듯 만지자 다은이 말했다.“신어보세요.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언젠가 과장님 발을 본 적이 있어요. 저만큼은 아니지만 힘들어 보였어요. 과장님이나 저나 불편한 세상을 두 발로 꿋꿋하게 걷고 살아야 한다는 건 똑같다고 생각했죠. 이 유리구두는 수액을 채취해 특수 약품으로 처리해 만들어서 어떤 발이라도 아프지 않게 한답니다.”생각보다 높지도, 딱딱하지도 않았다. 꼭 들어맞는 것이 그녀의 말대로 특별한 것 같았다. 유리처럼 투명해 보이지만 말랑하고 촉촉하여 아기 고무신 느낌이다. 나는 문득 아기 때 찍은 사진이 떠올랐다. 시골집 작은 마루에 동무랑 나란히 앉혀놓고 부모님이 찍어주었던 사진에는 하얗고 조그만 고무신을 신은 귀여운 발이 있었다. 인생이 오십 년을 훌쩍 건너뛰어버린 것 같아 아찔했다. 내가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다은은 유리구두를 신고 가도록 했다. “차를 마셔봐. 좋은 차야. 정신을 맑게 하지.”“믿었는데… 돌아갈 데가 없어요.”“돌아가.”풍경 소리가 가볍게 두 사람 사이를 갈랐다.“틀렸어요, 모든 게.”여자의 가느다란 목이 숙여지며 머리가 툭 떨어졌다.“내가 뭐 좋다고.”남자의 말에, 여자의 속눈썹 끝에 물기가 어렸다.남자는 떨어지는 물방울을 물끄러미 보면서 여자와의 처음을 떠올렸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장애인용 차량을 보리사 주차장에 세워두고 대숲의 가파른 오솔길을 걸었다. 불편한 걸음이라 오르막에선 숨이 가빴다. 땀이 이마를 타고 관자놀이를 지나 귀 앞까지 흘렀다. 절에 닿자 서산으로 석양이 붉게 물들어 산사를 태워버릴 것 같았다. 하오의 경내는 절간의 고즈넉한 지루함을 더하고 있었다. 그러한 가운데 탑돌이를 하고 있는 비구니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광륭사에서 보았던 미륵보다 현현했고, 아내가 비밀스럽게 소유했던 소묘보다 더 추상적이었다. 탑 둘레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뒤뚱거리며 걷는 그의 그림자를 비구니는 조심스럽게 비켜주었다.주지스님의 반대에도 여자는 그의 모델이 되기로 약속했다. 아주 어릴 적 엄마의 성보다는 부처님의 성이 나을 거라는 친척을 따라 절에 왔을 때 울지도 않고 따르던 것처럼, 그녀는 반가사유상의 모델이 되어주면 평생소원을 이룰 것 같다고 한 그의 말을 그저 받아주었다.그의 컨테이너로 왔을 때 그녀가 비구니라는 것을 깜빡하고 안을 뻔했다. 소묘는 쉽지 않았다. 소녀에서 한 번도 여자가 되지 않고 스님으로 살아왔기에 여자의 몸은 남자의 눈길이 닿을 때마다 날을 세웠다. 밋밋한 가슴과 가느다란 팔다리가 마치 버드나무에 갓 피어오른 새싹처럼 떨었다. 밤늦도록 이어진 소묘 때문에 두 사람은 피곤했다. 여자가 괴었던 팔목을 흔들었을 때 남자는 주머니에서 무명베를 꺼냈다. 벌겋게 금이 간 손과 손목,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주던 남자의 숨결이 뜨거워졌다. 여자는 커다란 불덩이라도 삼킨 사람처럼 몸이 붉게 물들었다. 남자는 참을 수 없는 격정 때문에 여자의 속살을 열고 말았다.
당신이 마음껏 기적을 빚어낼 수 있도록
프롬북스 / 소냐 밀러 지음, 이민정 옮김 / 2013.01.20
14,000원 ⟶ 12,600원(10% off)

프롬북스소설,일반소냐 밀러 지음, 이민정 옮김
[뉴옥타임즈] [보스톤 글로브] [ ABC TV 클로니클 매거진]에 연재되었던 감정 에너지 사용 지침서. 꿈꾸던 미래와 현실 사이를 이어주는 5단계 감정 에너지 사용법이 담겨 있다.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끌어당김 법칙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형이상학 분야 자체를 신뢰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깊이 있고 분명한 감정사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시크릿에서 밝혔던 것 같은 단지, 할 일 목록을 적어 놓은 것 같은 방식으로는 결코 이뤄지지 않았던 소망을 짚어 보기 위해 쓰인 책이다. 또한 방법을 아는 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꿈을 해부하기 위해 쓰여 졌다. 한차례 핫이슈로 지나쳐 버린 에너지의 심오한 부분들을 속속들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각자의 현실을 재창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자 다양한 실천 방법들로 구성되었다. prologue 이 책이 담고 있는 것들 여정의 시작 시크릿 법칙에 실패한 당신에게 [ 제 1단계] 소망 파악하기 나는 원한다 소망을 찾아내는 5가지 핵심 방법 목표가 아닌 비전으로 변경하라 [제 2단계] 이미 이룬 듯 행동하기 걸어갈 것인가? 날아갈 것인가? 상상력을 엔진으로 감정이 포함되지 않은 소망은 이뤄지지 않는다 감정의 힘이 강해지는 9가지 방법 [ 제 3단계] 실행 vs 태도 끌어당김 방해자 함께 갈 수 있지만 대신 갈 수 없는 길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자아를 보완하는 목표의식을 포착하라 비밀은 감정의 힘에 있다 [ 제 4단계] 저항 멈추기 감정은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치유 된다 제한적 믿음 체계를 무너뜨리는 핵심 도구 먼저 놓아주고 더 큰 것을 요구하라 외형적 형식보다 본질을 따져볼 때 누구에게나 소명시켜야 할 자신의 모습이 존재 한다 마법의 정거장 [제 5단계] 내 삶으로 맞이하기 꿈이 이루어졌을 때 나를 기다리는 변화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것을 나누라 [결론] 오직 단하나의 근원- 당신 참고 문헌 및 추천자료 [뉴옥타임즈] [보스톤 글로브] [ ABC TV 클로니클 매거진]에 연재되었던 화재의 감정 에너지 사용 지침서! 꿈꾸던 미래와 현실 사이를 이어주는 5단계 감정 에너지 사용법 2004년 전 세계를 강타한 시크릿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많은 사람들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한 차례 법석이 사그라지고 분위기가 안정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좌절에 빠져 들었다. 이 책은 시크릿에서 밝혔던 것 같은 단지, 할 일 목록을 적어 놓은 것 같은 방식으로는 결코 이뤄지지 않았던 소망을 짚어 보기 위해 쓰인 책이다. 또한 방법을 아는 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꿈을 해부하기 위해 쓰여 졌다. 한차례 핫이슈로 지나쳐 버린 에너지의 심오한 부분들을 속속들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각자의 현실을 재창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자 다양한 실천 방법들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저자 소냐 밀러는 많은 사람들이 시크릿을 접하고 난 뒤 “ 왜 내게는 효과가 없을까?” “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 “ 애초에 이건 상술과 속임수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오히려 더 커다란 좌절감에 휩싸인 대중들이 많아졌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이처럼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끌어당김 법칙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형이상학 분야 자체를 신뢰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깊이 있고 분명한 감정사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시크릿 법칙에 실패한 당신에게 전 세계를 강타한 시크릿의 유혹은 대단했다. 개인을 넘어 단체와 조직 그리고 트랜드 전체의 주목을 받으며 명실상부 거대한 소용돌이가 되어 퍼져 나갔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시크릿을 실천하고 게을리 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쉽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시크릿은 적용되지 않았고 좌절의 구렁텅이에 다시 빠져 들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끌어당김 법칙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개인적 목표와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만족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에너지의 근원을 이해하고 보다 높은 차원의 통찰력을 얻게 된다면 이제까지 세웠던 꿈이 행복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사실, 삶을 개선시키고 변화와 성공에 필요한 90%는 머리를 쓰는 행위나 단순한 인식이 아닌 삶 전반에 걸친 행동의 ‘반영’여부에 있다. 여기서 반영이란 내가 갖고 싶은 목록이나 기대,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다는 뜻이 포함된다. 무엇보다 막연한 동경으로 언젠가 행복이 찾아 올 것이라는 생각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지금 내 앞에 벌어지고 있는 어떤 일이든 스스로 조종해 갈 수 있다고 믿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감정이 곧 에너지다 자신을 살아서 숨 쉬는 자석이나 송수신국이라고 가정해 보자. 이 주파수를 통해 당신은 생각과 감정을 끊임없이 내보내고 있다. 가령 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꿈꾸고 이야기 하더라도 ‘나는 한 번도 충분한 만큼 돈을 번 적이 없어. 내가 경제적 여유를 꿈꾼다고 정말 이뤄질 수 있는 걸까?’라는 잠재적 뤼앙스를 감정의 주파수를 통해 계속 내보내고 있는 한 그것은 분명 실제 상황이 되고 만다. 바로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시크릿에서 제안하고 있는 법칙이라면, 이제 여기에 부와 연관된 느낌 즉 감정을 품고 있는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는 이것이다. 자성을 띠는 것은 말이나 적어놓은 메모가 아닌, 원하는 대상과 연결된 잠재의식이라는 점이다. 즉, 가난한 사람이 품고 있는 가난에 대한 의식- 나는 한 번도 풍요로웠던 적이 없고 빈털터리일 뿐이라는 생각과 느낌이 바로 돈이 없고 가난한 상황으로 자신을 계속 끌고 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해답은 바로 이
2024 권은성 ZOOM 전공체육 : 운동역학
박문각 / 권은성 (지은이) / 2023.01.30
13,500원 ⟶ 12,15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권은성 (지은이)
《2024 권은성 ZOOM 전공체육 운동역학》은 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체육교사들을 위해 집필된 기본서이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전공체육 의 중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완벽히 정리하였다. 2. 키워드별로 기출사항을 표시하여 출제 비중을 살피고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학습 중 해당 영역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문제와 풀이를 실어 수험생의 효율적인 학습을 도모하였다. 4. 다양한 표와 그림을 수록하여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험생들은 본서를 통해 전공체육 이론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여 교원 임용시험 전공 만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PART 01 운동역학의 기초 Chapter 01 운동역학 개요 01. 운동역학의 필요성 02. 운동역학의 내용 03. 운동역학의 목적 Chapter 02 운동역학의 이해 01. 운동의 정의와 종류 02. 힘 03. 힘의 유형 04. 뉴턴의 운동 법칙 PART 02 운동학적 분석 Chapter 01 선운동의 운동학적 이해 01. 선운동의 운동학적 기초 02. 투사체 운동의 운동학적 분석 Chapter 02 각운동의 운동학적 이해 01. 각운동의 운동학적 기초 02. 각운동의 운동학적 분석 요인 03. 선운동과 각운동의 통합 PART 03 운동역학적 분석 Chapter 01 선운동의 운동역학적 이해 01. 선운동의 운동역학적 기초 02. 충돌의 운동역학적 원리 Chapter 02 각운동의 운동역학적 이해 01. 각운동의 운동역학적 기초 02. 뉴턴의 운동법칙 03. 각운동량과 각충격량 04. 구심력과 원심력 Chapter 03 유체역학 01. 유체 02. 부력 03. 항력 04. 양력 Chapter 04 일과 에너지 01. 일과 일률의 이해와 적용 02. 역학적 에너지의 이해 PART 04 인체역학 및 현장 적용 Chapter 01 인체역학 01. 인체의 해부학적 지식 02. 인체의 물리적 특성 03. 인체 균형과 안정성 04. 인체의 기계작용 Chapter 02 스포츠 현장 분석 01. 걷기와 달리기 02. 뛰기 03. 던지기 04. 수영 05. 기타 종목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체육교사들을 위해 집필된 본서에는 저자의 수많은 강의를 통한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특히 수험생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방대한 이론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자주 출제되는 중요 개념과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되어 있다. 이에 본서는 예비 체육교사들의 최종합격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본서를 통하여 학습한 모든 예비 체육교사들의 최종합격과 교사로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자객열전
지안 / 박상현 지음 / 2010.12.13
13,000

지안소설,일반박상현 지음
역사와 상상, 권력과 사랑 등 이질적 소재와 내용을 여려 겹의 시공간으로 갈무리하는 독특한 작품 세계로 현재 한국 연극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박상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의 첫 작품집. '평론가협회 베스트3'와 '김상열연극상'을 수상한 표제작 '자객열전'을 비롯해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와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진과 준', 데뷔작 '4천일의 밤' 총 다섯 편의 대표작이 실렸다. 소재와 주제는 모두 다르지만 하나의 드라마 안에 서로 다른 시공간을 병렬하는 독특한 이야기의 구조를 보여주는 박상현식 '구조적 글쓰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표제작 '자객열전'에서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허를 찌르는 구성 속에 동서양의 자객, 테러리스트들의 의리와 충절, 슬프고도 안쓰러운 분노와 복수의 활극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지고,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는 각자 고립된 아파트 주민들의 시선을 둘러싸고 미궁의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진실이 시간 순으로, 시간 역순으로 큐빅처럼 정교하게 맞물리다 마지막에 겹쳐지는 형식적 긴장감을 안겨준다.작가 서문 구조의 윤리학_조만수 박상현 자서역사와 상상, 권력과 사랑 등 이질적 소재와 내용을 여려 겹의 시공간으로 갈무리하는 독특한 작품 세계로 현재 한국 연극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박상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의 첫 작품집. ‘평론가협회 베스트3’와 ‘김상열연극상’을 수상한 표제작 을 비롯해 ‘대산문학상’ 수상작인 와 , 데뷔작인 총 다섯 편의 대표작이 실렸다. 소재와 주제는 모두 다르지만 하나의 드라마 안에 서로 다른 시공간을 병렬하는 독특한 이야기의 구조를 보여주는 박상현식 ‘구조적 글쓰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표제작 에서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허를 찌르는 구성 속에 동서양의 자객, 테러리스트들의 의리와 충절, 슬프고도 안쓰러운 분노와 복수의 활극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지고, 는 각자 고립된 아파트 주민들의 시선을 둘러싸고 미궁의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진실이 시간 순으로, 시간 역순으로 큐빅처럼 정교하게 맞물리다 마지막에 겹쳐지는 형식적 긴장감을 안겨준다. 무대에서 완성되는 연극으로서만 아니라, 글로만 읽히는 순정한 문학 작품으로서도 박상현의 희곡은 의미 있는 자리를 차지한다. “겉으로 보이는 추상적, 관념적인 언어를 헤집고 그 안에 멜로드라마를 찾아내는 것”, 박상현의 희곡을 ‘문학적 희곡쓰기’의 새로운 전범으로 주목해야 할 이유이다. 수록작 소개 은 정치적, 사회적 담론을 다루는 데 있어 가장 구조적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 시공간을 넘나들며 허를 찌르는 시간적 구성 속에 동서양의 자객과 테러리스트들이 한 곳에 만난다. 김구가 이봉창과 일왕 암살 모의를 하는 기둥 줄거리에 사기(史記)의 자객열전에 나오는 조말, 예향, 형가에서 시작하여 19세기 말 러시아 혁명가들과 미국의 아나키스트 엠마 골드만 등 동서양의 원조 자객과 테러리스트들이 굵직한 정치적 사건들 속에 함께 하면서도, “감옥에서 식욕을 이기지 못해 괴로워했다”는 백범의 우스꽝스러운 독백처럼 슬픈 분노와 안쓰러운 복수의 활극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는 추리극의 몸을 빌려 아파트라는 삭막한 공간을 통해 아파트 상자 안에 갇혀 있는 인간성의 단면을 서늘하게 포착한 수작. 505호에 살고 있는 평범한 30대 중년 부부 주변에 미궁의 사건들이 일어난다. 아이를 잃어버린 305호 여자, 오랫동안 집이 비어 있어 소문만 무성한 405호 아줌마, 그리고 맞은편 아파트에서 이들의 삶을 몰래 훔쳐보며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를 통해 가족, 이웃과의 소통의 부재, 인간 사이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두 공간의 극적 시간이 마치 큐빅 퍼즐처럼 정순과 역순으로 교차 진행되다 마지막에 중첩되는 구성은 긴장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는 부와 안정된 가정을 가진 한 여자에게 어느 날 화장품을 파는 늙은 여인이 찾아와 시간을 되돌리겠냐는 제안을 하는 현대판 ‘파우스트’ 이야기. 옛 애인을 찾아가 아름다웠던 지나간 시간을 되돌려보려 하는 주인공은 가부장적 제도에서의 여자의 삶이 가지는 한계성을 자각하면서도 추상적인 욕망 표출을 통해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다. 현실과 꿈 사이가 뫼비우스 띠처럼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사랑, 이별,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 은 샴쌍둥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사랑과 이별, 인연과 윤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진과 준은 한 몸이기에 서로를 안지 못하고 서로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열망이 커질수록 필연적으로 서로에게서 떨어지고자 하는 의지도 강해진다. “본디 하나였으되 만나지 못한다”라는 모티브는 사랑 이야기에서 정치의 문제, 구원의 문제로 외연을 확대해간다. 은 1979년 12·12사태 때 총격
동물혼 動物魂
갈무리 / 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 서창현 옮김 / 2013.08.28
25,000

갈무리소설,일반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 서창현 옮김
2000년대의 디지털 물신주의 시대가 지나간 후 금융 및 에너지 위기의 유령들은 새로운 미디어 문화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들의 자율에 의문을 갖도록 만들었다. 그럼에도 행동주의와 예술계는 아직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와 ‘창조도시’를 인터넷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이상으로 찬양하고 있다. 맛떼오 파스퀴넬리는 공유지의 동물혼의 본질을 드러내면서 자유문화의 이면에서 작동하고 있는 핵심적인 사회 갈등과 사업 모델 들을 확인한다. 파일공유 네트워크들에 침투해 있는 기업 기생체, 베를린과 같은 ‘창조도시들’에서 벌어진 젠트리피케이션의 히드라, 포르노적인 지하세계를 포함하고 있는 인터넷의 머리 둘 달린 본성 등은 오늘날의 ‘공통적인 것의 정치학’의 밝혀지지 않은 세 가지 차원이다. 예술가들과 활동가들이 끊임없이 인용하고 있는 보드리야르와 지젝 같은 필자들의 잠재적인 청교도주의에 반대하면서, <동물혼>은 개념적인 ‘야수들의 책’을 그려낸다. 소란스러운 주식시장에 의해 형성된 세계 체제에서 파스퀴넬리는 도래하는 새로운 공유지 세대를 위한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문법을 풀어 놓는다.한국어판 서문: 부채의 사보타주 서문 1장 동물혼 개념적 동물우화집 제국의 질병들 다중의 어두운 측면 공유지의 개념적 동물우화집 2장 공유지의 기생체 기계들의 생물권: 기생체에 들어가다 디지털리즘: 미디어 문화의 난국 지대: 인지자본주의의 디스토피아적 기생체 3장 언어의 히드라 비물질 내전: 인지자본주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원형들 문화 공장에서의 창조적 사보타주: 예술, 젠트 리피케이션 그리고 메트로폴리스 4장 머리 둘 달린 이미지 신경학과 시각적 무의식의 세속화 나는 보고 싶다! 전쟁 포르노에 대항하는 전쟁 펑크를. 리비도적 기생체들: 인터넷 포르노와 기계적 초과 부록: 도시 카니발리즘 선언 (베를린 선언) 참고문헌 맛떼오 파스퀴넬리 저작 목록 옮긴이 후기 인명 찾아보기 용어 찾아보기 그림1. 비물질적 기생체의 다이어그램 그림2. 혁신의 S형 곡선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혼이 크면 클수록 동물성은 그만큼 더 크다. 현대의 디지털, 문화, 미디어 영역에서는 네트워크 공유지를 둘러싼 비물질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 창조경제론의 본질은 공유지에 대한 공격과 착취이다. ‘동물몸’의 제거는 현대의 문화적 풍경 전반을 타진(打診)하기 위한, 특히 경제의 동물혼이 미디어스케이프와 문화생산의 새로운 공장들의 뒤편에서 어떻게 다른 형태들로 다시 떠오르는지 고찰하기 위한 예비적인 가설이다. 따라서 인간 본성의 동물적 측면이라는 문제는 급진 문화 및 지배 담론 양자의 비판적 마디로 고려되어야 한다. 동물몸은 오늘날 과학기술 물신주의와 디지털 소외 전반에서 자신의 본능적 힘들을 드러내며, 그 정치학은 평화 행동주의와 반포르노 십자군에 반대한다. 동물혼 개념은 이론, 예술, 행동주의라는 세 개의 헛된 고리들의 실종된 기반을 보완해 준다. ― 본문 중에서 동물혼(動物魂)이란 무엇인가? 동물혼은 “동물”과 “혼”의 조어로 이 책의 원문 제목 Animal Spirits의 번역어이다. 경제학자 케인스는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에서 “경제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인간적 충동”을 ‘animal spirits’라 불렀다. 이는 흔히 ‘야성적 충동’으로 번역된다. 노벨상 수상자인 조지 애커로프와 로버트 쉴러도 금융위기 이후 『야성적 충동』(랜덤하우스코리아, 2009)이라는 책에서 “인간의 심리적인 요인”을 분석하면서 신케인스주의적인 요법을 주장한 바 있다. 이들에게 ‘animal spirit(s)’는 경제적 발전이 근거하고 있는 충동이지만 다스려져야 할 대상이다. 동물혼(야성적 충동)은 경제라는 틀 속에 포획되어 조절되고 균형을 이룰 때만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 파스퀴넬리는 케인스의 이 개념을 전용하여 그것에서 다중의 이미지를 이끌어낸다. 동물혼은 부정적인 힘이 아니라 역사를 추동하는 살아 있는 힘이다. ‘동물’은 오늘날의 세계를 생성하는 데 노동을 투여하는 모든 사람들, 즉 ‘다중’을 의미하며 ‘혼’은 다중의 ‘노동활동’ 전반을 포함한다. 디지털 창조(블로그, SNS, UCC), 예술활동, 다양한 지식노동·정보노동뿐 아니라 육체노동도 물론 포함된다. 이런 점에서 ‘동물혼’은 ‘다중지성’을 의미한다. 다중의 본성은 협력적이고 동시에 공격적이다 저자는 다중을 왜 동물로서 이해하려고 하는가? “다중은 선하다”는 통념을 뒤집기 위해서이다. 다중은 선한 것이 아니라 동물이다. 동물로서의 다중은 악하며, 악한 존재로서의 다중은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사보타주할 수 있는 부정의 힘과 혁신의 힘을 동시에 갖고 있다. 악하기 때문에 부정할 수 있고, 파괴할 수 있고, 혁신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데모크라시(민주주의 democracy)를 데몬크라시(demoncracy)로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동물혼의 강조가 휴머니즘을 대체하는 동물[보호]주의, 동물신화, 동물 권리 이데올로기를 창조하거나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동물혼을 강조하는 것은 인간을 동물로 축소[환원]하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의 분리를 중지시키려는 것이다. 저자의 의도는, 새로운 ‘동물우화집’의 구성을 통해 인간 동물의 몸을 전쟁터로 하여 치러지는 착취와 전복의 드라마를 밝히려는 것이다. 1. 간략한 소개 2000년대의 디지털 물신주의 시대가 지나간 후 금융 및 에너지 위기의 유령들은 새로운 미디어 문화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들의 자율에 의문을 갖도록 만들었다. 그럼에도 행동주의와 예술계는 아직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와 ‘창조도시’를 인터넷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이상으로 찬양하고 있다. 맛떼오 파스퀴넬리는
1분 목소리 트레이닝
아이스토리(ISTORY) / 아키다케 토모코 지음, 김은혜 옮김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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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토리(ISTORY)소설,일반아키다케 토모코 지음, 김은혜 옮김
목소리를 트레이닝하면 전달하는 내용의 설득력이 높아지고 호감도가 상승하며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게 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성격이나 일의 습관을 쉽게 바꿀 수는 없지만, 목소리는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 성과사례를 비롯해 자신에게 이상적인 목소리를 몸에 익히고, 비즈니스의 성공을 손에 넣기 위한 ‘1분 목소리 트레이닝’을 소개한다.서문 _ 3 목소리 개선으로 일의 성과가 바뀐 사람들 _ 4 프롤로그 _ 7 CHAPTER 01‘목소리’는 최강의 비즈니스 스킬 _ 15 별 내용 없지만 설득력 있는 이유는 ‘목소리’가 좋기 때문이다! _ 16 목소리와 연봉은 비례한다! _ 18 45세가 넘으면 목소리가 늙는다 _ 21 ‘목소리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 의식해서 훈련하면 누구나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 _ 23 CHAPTER 02 비즈니스에 사용하는 목소리를 손에 넣는 ‘1분 목소리 트레이닝’ _ 25 [아름다운 목소리의 기본 ~ 복식호흡] 손에 ‘하~~~’하고 따뜻한 입김을 내뱉기만 해도, 목소리는 바뀐다 _ 26 ‘시~~~~~~~~~~~~~~~~~~~~~’로 안정된 목소리 만들기 _ 30 [목소리를 쉽게 내는 간단 스트레칭] 이른 아침 프레젠테이션에도 흔들리지 않는 ‘소방차 사이렌’ _ 34 매일 아침 ‘아~악’ 스트레칭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든다 _ 38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를 위한 발성] 하루 종일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성대 근육 트레이닝’ _ 41 ‘아잉~’으로 입 주변 근육 풀기 _ 44 쩌렁쩌렁한 목소리를 위한 ‘모음 법칙’ _ 48 ‘마라이온 발성’만으로도 또렷한 목소리가 _ 52 ‘코끼리 아저씨’로 목을 편안하게 _ 55 ‘까마귀 울음소리’로 카리스마 목소리를 _ 58 [발음 및 음색 조절] 중요한 비즈니스 토크 전에 가장 효과적인 ‘메롱’ _ 61 ‘술 취한 개구리’로 독보적인 발음 만들기 _ 64 ‘다라다리다루다레다로’로 정확한 발음을 _ 68 ‘뭉크의 절규’ 트레이닝으로 안정된 저음 만들기 _ 71 ‘힛!’ 하고 미소 짓기만 해도 좋은 인상을 주는 목소리가 된다 _ 73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사람은 입으로 호흡을 최대한 내뱉는다 _ 77 CHAPTER 03 비즈니스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말’과 ‘말투’ _ 79 [신뢰감과 설득력을 더하다] 자신에게 들리는 목소리와 남에게 들리는 목소리가 놀라울 정도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라 _ 80 ‘단어의 첫음절에서 호흡을 내뱉기’만 해도 힘 있는 목소리가 된다 _ 84 중요한 내용을 말할 때의 ‘끼고·두기법’ _ 88 내뱉는 호흡의 양을 조절하면, 되물어지지 않는 큰 목소리가 된다 _ 91 설득력을 키우기 위한 법칙 _ 95 잘나가는 비즈니스인이 반드시 하고 있는 목소리 사용방법의 공통점 _ 99 아래턱을 내리기만 해도 발음이 정확해진다 _ 103 [좋은 인상·기분 좋게 들리는 말투] 유창하게 말하기 위한 ‘0.5초 호흡 법칙’ _ 106 더듬는 말에는 법칙이 있다. 더듬지 않기 위한 비결은? _ 108 턱을 당기면 장시간 말을 해도 목이 피곤해지지 않는다 _ 111 상대방에게 주의를 주더라도 미움받지 않는 목소리와 말투 _ 114 붙임성이 없는 점원이 단번에 바뀌는 방법 _ 118 마법의 단어 ‘요~’를 붙이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진다 _ 121 클레임 대응 시 사용하는 ‘점점 약하게’ _ 124 [전해지는 목소리와 말투] 억양을 붙이기 위한 간단한 강약 주기 _ 128 확실하게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No’라고 말하려면 _ 132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을 때는 손을 써라 _ 134 NG 단어 ‘어~’, ‘아~’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코로 숨을 들이마셔라 _ 136 얼굴로 말해도 전해진다! 효과적인 표정 사용법 _ 139 [청중을 매료시키는 목소리 컨트롤] ‘도미솔솔 체조’로 높은음에서 낮은음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_ 142 원고 작성으로 억양을 내 마음대로 _ 146 당신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틈’ 만들기 _ 149 말에 감정을 담기 쉬운 ‘~해’ 사용법 _ 151 호흡을 뱉으면 뱉을수록 긴장이 사라진다 _ 153 CHAPTER 04 상황별 목소리 사용법 _ 155 [전화상담] 전화상담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5가지 포인트 _ 156 인사말은 첫음절인 ‘아’부터 확실하게 발음한다 _ 160 통화에서 반드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목소리 톤 _ 163 [프레젠테이션·스피치] 듣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침묵 _ 165 억양은 말의 내용에 따라 다르게 _ 167 빨리 말하기는 궁극의 시간 낭비. 듣는 사람을 배려하는 여유를 가져라 _ 169 ‘여러분’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여 설득력 있는 스피치로 _ 172 아이컨택으로 목소리를 쉽게 전달해라 _ 175 ‘마이크 없이’ 이야기하면 목이 쉬지 않는다 _ 177 [직장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것 _ 179 사람과 시간을 두다. ‘고개를 끄덕이는’ 타이밍과 목소리를 내는 방법 _ 181 조용한 직장 안에서도 잘 전달할 수 있는 작은 목소리 컨트롤 방법 _ 183 CHAPTER 05‘목소리’ 트레이닝으로 인생이 바뀌다 _ 185 목소리를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성격도 밝아진다 _ 186 의식해서 목소리를 바꾸면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된다 _ 187 목소리 인상이 바뀌면 상대의 반응이 바뀐다 _ 189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바뀌다 _ 190 수업 중에 조는 사람이 없어졌다 _ 191 복식호흡 발성으로 지방을 태워 날씬해졌다 _ 192 사랑을 손에 넣다! 목소리로 호감도가 바뀌다 _ 193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목소리에는 특징이 있다 _ 194 목소리가 바뀌면 ‘인상’, ‘생각’,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_ 196 에필로그 _ 197 참고문헌 _ 200‘같은 내용을 말하는데 왜 결과가 다를까?’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전화상담, 영업, 접객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곧 목소리를 사용한 대화이지요. 일류 비즈니스인이나 정부 관계자 등 잘 나가는 사람들은 ‘목소리’가 최강의 비즈니스 스킬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인상이 흐릿하다.’, ‘기분이 나쁘다.’, ‘어둡다.’, ‘잘 들리지 않는다.’, ‘말이 빠르다.’등의 문제가 있으며 대부분은 타인으로부터 이러한 지적을 받아본 적 있나요? 전화로 부탁한 내용이 잘못 전달되거나,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고,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등 불쾌한 경험을 해본 적 있지 않나요? 치명적이지 않은 탓에 방치하기 쉬운데다 오히려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내 목소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말하면 이야기의 설득력이 강해지고, 호감도가 상승하거나,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목소리가 일의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렇듯 ‘목소리의 힘'을 일찌감치 깨달은 사람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비즈니스인은 목소리를 가꾼다. 저자는 ‘목소리’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비즈니스인을 위한 목소리 트레이닝 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악가로서의 노하우와 소리에 대한 민감한 청각능력(절대음감)을 살려 트레이닝 강의 및 전국 각지에서 실시되는 기업 연수와 세미나 등 지금까지 250여 개의 기업에서 3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인에게 목소리 트레이닝을 지도해왔습니다. 약간의 지식과 트레이닝 방법만 몸에 익히면, 누구나 좋은 목소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직접 지도한 3만 명의 트레이닝 개선율은 99%를 자랑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방법입니다. ‘이 트레이닝은 의학적인 이론이 뒷받침된 방법이며, 음악가의 청력과 기술에 의한 지도는 목소리 변화를 증명해준다.’ (도쿄의학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도카시키 료지) ‘음성분석 결과, 트레이닝 후 명확하게 사람 귀에 잘 들리는 수치로 변했다. 음성분석 장치에 나타난 문제점과 강사가 지적한 “목소리”의 문제점 그리고 개선점이 일치하여 무척 놀랐다.’ (도쿄공과대학 미디어학부 미디어학과교수·아이카와 키요아키) 1분이면 충분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분 목소리 트레이닝’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목소리는 극적으로 바뀝니다. 효과가 즉시 나타나고 성과를 바로 얻을 수 있는 트레이닝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비즈니스 장면에서 요구되는 것은' 잘 전달되고 감미로우며 매력적인 음질’, ‘목의 통증 없이 편안하게 발성하는 목소리’, ‘깔끔하게 전달되는 발음’입니다. 이 책은 그런 목소리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합니다. 부디 자신이 꿈에 그리는 목소리를 익히고, 비즈니스 성공을 손에 얻길 바랍니다! 저자는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했나? 잘 나가는 사람은 ‘목소리’가 최강의 비즈니스 스킬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때문에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고 있다. 실제로 목소리 때문에 업무상의 실수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목소리를 트레이닝하면 전달하는 내용의 설득력이 높아지고 호감도가 상승하며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게 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성격이나 일의 습관을 쉽게 바꿀 수는 없지만, 목소리는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 성과사례를 비롯해 자신에게 이상적인 목소리를 몸에 익히고, 비즈니스의 성공을 손에 넣기 위한 ‘1분 목소리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독자 서평(아마존 재팬) ① 지금껏 보지 못했던 보이스 트레이닝 책 (★★★★★) 보이스 트레이닝은 주로 보컬에 관련된 책이 많은데 비즈니스 말투에 특화된 이 책은 목소리 콤플렉스를 안고 있는 내가 지금껏 찾고 있던 바로 그 책이다. 트레이닝 방법 역시 쉽게 쓰여 있어 바로 따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없던 보이스 트레이닝 책이다!! ② 비즈니스맨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 처음으로 목소리에 관한 책을 구입했다. 지금까지 ‘목소리’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실제로 이 책에 쓰여 있는 트레이닝 방법을 실천해 본 결과, 고객의 반응이 상당부분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게다가 45세부터 목소리도 점점 늙어간다니…… 매일 아침 훈련을 통해 스스로 목소리를 단련하고 있다. ③ 복식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어린 시절부터 작은 목소리가 콤플렉스인 탓에 책으로 연습하거나, 학원에 다니기도 했지만 효과를 본 적이 없었다. 저자가 쓴 트레이닝 방법을 실천하면서 복식호흡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또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말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덕분에 사회를 보게 되는 일이 늘게 되면서 트레이닝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트레이닝을 지속하지 않으면 원래의 목소리로 돌아갈 것 같아 앞으로도 꾸준히 트레이닝 할 계획이다.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있는 분이나 다른 방법이 잘 통하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자세히 들어보면 사실 별 내용 없는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에는 어딘가 묘한 설득력이 있다. 여러분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지 않나요? 그 이유는 ‘목소리’에 있습니다. 물론 외모나 태도의 영향도 있지만,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야기의 내용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말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 말투를 지탱하는 것이 바로 목소리입니다. 좋은 발성과 발음으로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전달력의 대부분이 결정되며, 이것이 설득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복식호흡 트레이닝 방법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여기서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① 손바닥을 입 앞에 갖다 댄다.② 추위에 언 손을 녹인다는 감각으로 ‘하~~~’하고 5초간 숨을 내뱉는다.방법은 이것뿐입니다. 2회 반복하면 충분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해 호흡을 내뱉기만 해도 복식호흡이 됩니다. 한쪽 손은 입 앞에 두고, 다른 한쪽 손은 배 위에 갖다 대면 호흡을 내뱉는 순간 복부가 살짝 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이 수업을 받으러 온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오랫동안 선배로부터 ‘입꼬리를 올려서 말하세요.’라는 지도를 받은 결과 입 주변 근육이 굳어져, 오히려 발음이 불명확해졌습니다. 말의 출발점인 입과 얼굴의 근육은 지나치게 힘을 많이 주면 안 됩니다. 여기서 따라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아래턱 내리기’입니다. 입은 가로보다 세로로 벌리기 쉬우며, 또한 옆으로 벌릴 때보다 입속 공간이 훨씬 넓어집니다. 말할 때 아래턱을 내리려고 의식하기만 해도 호흡이 쉬워지고, 소리가 잘 울려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거래 상담을 할 때는 아래턱 내리기를 잊지 마세요.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메이트북스 / 듀크 로빈슨 (지은이), 유지훈 (옮긴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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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듀크 로빈슨 (지은이), 유지훈 (옮긴이)
‘복잡하고 미래가 불투명하며 갖가지 위험으로 점철된 사회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9가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대표적인 방어기제인 ‘좋은 사람 콤플렉스’의 원인과 그 심리학적 해결 방안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좋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총 9개의 장을 통해 제시한다. 가장 먼저 언급하는 2가지 콤플렉스, 즉 ‘완벽해지려는 노력’과 ‘일벌레가 되는 것’은 우리를 지치게 하며 우리 어깨를 짓누른다. 사실 우리가 좋은 행동을 할 때마다 상대방은 우리를 높이 평가하며, 우리의 친절한 행동은 비일비재하게 대접받는다. 그런데 좋은 성품 탓에 생각보다 더 큰 손해와 희생을 감수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다음의 4가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보면, 정서적 측면과의 교류가 단절되므로 정직을 가늠하는 잣대가 이상해질 수도 있다. 상대방과 의사를 소통할 때에는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감정이 ‘친절한 마음씨’와 대립된다면 우리는 다짜고짜 감정부터 질식시킨다. 내면의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인질로 삼아 감정을 느끼지 않는 듯 연기를 하고, 그 결과 소중한 이웃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진정한 친밀감을 느끼지 못한다. 마지막에 소개하는 3가지 콤플렉스는 상대방의 심기를 되레 건드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의식적으로는 상대방을 분명히 도와주고 싶어 안달하지만, 실은 좋은 인상을 연출하기 위해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마음이 무의식에 깔려있으므로 애당초 먹혀들지 않는 것이다.프롤로그_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지금 당장 벗어나라! 1장 complex 1 일은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 사회 속의 완벽주의 완벽주의와 사회적 수용 완벽주의가 잘못인 이유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는 2단계 방법 기존의 인생관을 버리자 조건부 포용에는 한계가 있다 조건을 따지지 않는 사랑 당신은 이미 인정받았다 섬기는 연습을 해보자 부족한 점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완벽을 기대하는 사람과는 관계를 끊어라 인맥 늘리는 요령 3가지 당신은 이미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다 2장 complex 2 일벌레가 되어야 한다 일벌레가 되는 목적 왜 일벌레가 되려고 하는가? 자존감을 끌어올리자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는 방법 삶의 균형을 맞추자 생동감 있게 사는 게 더 중요하다 3장 complex 3 속내를 털어놓지 않는다 침묵을 유지하는 유형 5가지 사회에는 별별 사람이 다 모여 있다 말하지 못하는 이유 4가지 침묵이 금이 아닌 이유 5가지 침묵하는 습관을 잠재우는 단계별 전략 바람직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소신을 밝히는 법 지구력을 기르자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보자 소신을 당당히 밝히는 법 4장 complex 4 분노를 억제해야 한다 화를 내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분노가 잘못을 낳을 때는 참는 것도 방법이다 분노를 억누르면 저지르게 될 잘못 건전하게 화내는 법 당당히 화내는 법 전략이 먹히지 않을 때 미결 사건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5장 complex 5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논리를 따지면 안 되는 이유 논리가 통하지 않을 때 대처하는 방법 주의할 점 왜곡된 상황에 대처하는 7단계 전략 논리가 통하지 않는 공격에 대처하는 비결 6장 complex 6 선의의 거짓말을 보탠다 딜레마를 극복하는 대안 새로운 대안_진실과 좋은 이미지, 둘 다 포기하지 않는다 진실을 밝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라 딜레마를 극복한다는 것 7장 complex 7 남에게 자주 충고한다 조언이 잘못인 이유 4가지 조언이 필요 없을 때도 있다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자 의지를 북돋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가상 시나리오 입장이 달라진다고 조언이 필요한 건 아니다 8장 complex 8 그를 구제하려 한다 중독의 원인과 결과 중독자를 바라보는 시각 좋은 사람은 구제가 그릇된 해법인 줄도 모른다 왜 도와주면 안 되는가? ‘구조사업’을 중단하는 요령 정말 돕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도우미답게 돕는 법 9장 complex 9 가족을 잃은 그를 보호한다 불가피한 슬픔 슬픔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보호 전략의 실체 보호 전략의 대안 곁에 있어주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다 함께 있다는 것, 그 이상의 이야기 어떻게 도울 것인가? 과잉보호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보를 전해야 한다면 이렇게 하라 슬픔은 위로에 입을 다문다 에필로그_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인생이 달라진다!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책 홀로 상처 가득 안고 사는 당신에게 해답을 주다! 미국의 저명한 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대표적인 방어기제인 ‘좋은 사람 콤플렉스’의 원인과 그 심리학적 해결 방안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걸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별별 노력을 다한다. 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남들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 발 벗고 나서면서도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한 번 하는 법이 없다. 남의 가슴에 상처를 주거나 그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또한 아무런 까닭 없이 공격을 당해도 결코 냉정을 잃지 않으며 그럴듯한 ‘권고용’ 덕담을 늘 머릿속에 간직하고 다닌다. 이렇게 무던히도 좋은 사람이 되고자 애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좋은 면만 외부로 표출하고 나쁜 면은 과도하게 억압한다. 그러나 보니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외부에 드러내지 못하고 오직 남의 시선에 맞춰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아가게 되고, 당연히 내면에는 미처 표출되지 못한 엄청난 양의 분노가 억압된다. 이 억업된 분노가 서서히 삶을 파괴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복잡하고 미래가 불투명하며 갖가지 위험으로 점철된 사회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9가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좋은 사람들이 그들의 습성을 고칠 수 있도록 심리학에 기반해 믿을 만한 이론과 실전 지침을 개발했고, 실제로 세미나와 상담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가 잦은 생활이나 억누른 감정, 얼굴 붉힐 일을 지레 두려워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개발한 구체적이면서도 명쾌한 대안들은 그간의 자격지심과 실망감, 그리고 허전한 마음에서 당신을 온전하게 해방시켜줄 것이다. 저자는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연습을 할 것과 남에게 비쳐지는 나보다 당당하고 솔직한 진짜 나로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거절하지 못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온전한 자기 인생을 결코 살아갈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웅크리고 있는 나약한 어린아이의 실체를 똑바로 알고, 왜곡된 사고의 틀을 허무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도, 당신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심리학적 처방전! 저자는 좋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총 9개의 장을 통해 제시한다. 가장 먼저 언급하는 2가지 콤플렉스, 즉 ‘완벽해지려는 노력’과 ‘일벌레가 되는 것’은 우리를 지치게 하며 우리 어깨를 짓누른다. 사실 우리가 좋은 행동을 할 때마다 상대방은 우리를 높이 평가하며, 우리의 친절한 행동은 비일비재하게 대접받는다. 그런데 좋은 성품 탓에 생각보다 더 큰 손해와 희생을 감수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다음의 4가지 콤플렉스(속내를 털어놓지 않고, 분노를 억제하며, 논리를 따지거나 선의의 거짓말을 보태는 일)를 가지고 있다 보면, 정서적 측면과의 교류가 단절되므로 정직을 가늠하는 잣대가 이상해질 수도 있다. 상대방과 의사를 소통할 때에는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감정이 ‘친절한 마음씨’와 대립된다면 우리는 다짜고짜 감정부터 질식시킨다. 내면의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인질로 삼아 감정을 느끼지 않는 듯 연기를 하고, 그 결과 소중한 이웃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진정한 친밀감을 느끼지 못한다. 마지막에 소개하는 3가지 콤플렉스(남에게 충고하고, 그를 구제하려 하며, 사별의 아픔에 시달리는 사람을 보호하려는 것)는 상대방의 심기를 되레 건드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의식적으로는 상대방을 분명히 도와주고 싶어 안달하지만, 실은 좋은 인상을 연출하기 위해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마음이 무의식에 깔려있으므로 애당초 먹혀들지 않는 것이다. 이제는 같은 실수를 거듭하지 않아도 된다. 이를 피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으니 말이다. 9가지 콤플렉스를 뒤로 하고 새로운 정체성과 행동 양식을 따른다면 우리는 모두 현재와 미래를 가꿔나갈 수 있다. 따라서 적게나마 경각심을 갖고 노력한다면 과거보다 ‘흠 없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한 것은 ‘착하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교정하고 행동을 달리하되, 선한 의도와 사회적 규준의 가치는 분명히 밝혀두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좋은 성품과 순수함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고 싶다면 일단 새로운 안목으로 자신을 보고, 감정을 솔직히 내비치며, 상대방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내면의 메시지를 바꿔야 하며, 부모님께 반항할 수 있는 배짱도 키워야 할 것이다.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도, 당신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다! 당신만큼 착한 사람도 없다. 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내 이웃’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 발 벗고 나서면서도 그에게 아쉬운 소리 한번 하는 법이 없으니 말이다. 당신은 남의 가슴에 상처를 주거나 그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또한 아무런 까닭 없이 공격을 당해도 결코 냉정을 잃지 않으며 그럴듯한 ‘권고용’ 덕담을 늘 머릿속에 간직하고 다닌다. 친구가 술에 취하면 자신은 당혹스럽겠지만 그녀가 당혹스럽지 않도록 뒤치다꺼리를 다 해준다. 뿐만 아니라 할머니 면전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도 꺼내지 못하니 당신만큼 착한 사람도 없다. 60대 중반일 때 겪었던 일이다. 늦은 밤 필자는 사무실에 앉아 순진한 젊은이가 자신과 곧 결혼할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줬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그녀가 가슴에 담아둘 말을 하게 될까 봐 조바심이 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말을 듣다 보면 속이 뒤집히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했다. 물론 ‘좋다’거나 ‘착하다’는 말이 다 나쁜 건 아니라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친구나 가족의 필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들보다 행복하고 건강하다”고 말한다. 친절을 베풀면 욕을 먹거나 당황하거나 거절을 당할 일도 없어진다. 또한 좋은 행동을 할 때마다 상대방은 우리를 높이 평가한다. 배려와 예의는 인간미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틀이 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좀더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친절한 행동은 비일비재하게 대접받는다. 이처럼 친절에는 생각할수록 좋은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면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좋은 성품 탓에 생각보다 더 큰 손해와 희생을 감수해야 할 때도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1장과 2장에서 언급할 2가지 콤플렉스, 즉 ‘완벽해지려는 노력’과 ‘일벌레가 되는 것’은 우리를 지치게 하며, 마치 기준을 초과 적재한 탓에 가라앉는 선박처럼 우리 어깨를 짓누른다.
상의 의복구성 실무
예신 / 임자영, 김윤일 (지은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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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취미,실용임자영, 김윤일 (지은이)
의복구성의 기초, 봉제 기초 및 부분 봉제, 아이템별 제작, 아이템별 패턴메이킹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아이템별 제작 및 패턴메이킹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실무 프로세스와 대학 강의를 하면서 축적한 과제를 선별하여 수록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1 의복구성의 기초 1-1 필요한 용구 · 10 1-2 인대(바디) 기준선 · 11 1-3 제도 약자 · 11 1-4 인체 계측법 · 12 1-5 제작 시 필수 준수사항 · 14 2 봉제 기초 및 부분 봉제 2-1 기초 손바느질 · 18 2-2 기초 재봉의 이해 및 연습 · 30 2-3 솔기 처리법 · 35 2-4 장식봉 · 장식 주름 · 42 2-5 지퍼 달기 · 48 2-6 트임 · 덧단 · 53 2-7 주머니 제작 · 68 2-8 시침바느질(가봉) 방법 · 78 3 아이템별 제작 3-1 블라우스 · 80 3-2 베스트 · 96 3-3 재킷 · 108 4 아이템별 패턴메이킹 4-1 블라우스 · 132 4-2 베스트 · 152 4-3 재킷 · 168 부록 봉제 순화 용어 ■ 현장 용어 & 순화 용어 · 196 ■ 섬유 감별 방법 · 200 ■ 얼룩 빼는 방법 · 201이 책은 저자의 현장실무 노하우와 대학에서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 의복구성의 기초 ■ 봉제 기초 및 부분 봉제 ■ 아이템별 제작 ■ 아이템별 패턴메이킹 특히, 아이템별 제작 및 패턴메이킹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실무 프로세스와 대학 강의를 하면서 축적한 과제를 선별하여 수록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노인과 바다
랭컴(Lancom)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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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리딩속도가 빨라지는 영어책 시리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세계명작 클래식을 기반으로 전체 내용의 이해와 영어 읽기 실력 향상을 위해 구성된 책이다. 영문에는 중요하거나 어려운 단어에 뜻을 붙여 놓았다. 모르는 단어,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이 나와서 원서 읽기를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가장 쉽게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책 영어 원서 읽기는 잘 알려진 최고의 영어학습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이 높지 않은 일반 학습자들에게는 원서 읽기가 무척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세계명작 클래식을 기반으로 전체 내용의 이해와 영어 읽기 실력 향상을 위해 구성된 책입니다. 사전 없이 읽는 세계명작 클래식 영문에는 중요하거나 어려운 단어에 뜻을 붙여 놓았습니다. 모르는 단어,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이 나와서 원서 읽기를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가면서 빠르게 읽어가세요. 어려운 문장이 나와도 표시만 해놓고 계속 쭉 읽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나온 단어는 뒤에서 계속 나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여러분도 원서 읽기 습관을 길러보세요. 부록_한글요약본
2017 해동한국사 천기누설
(주)에스티유니타스 / 신영식 지음 / 2017.01.10
18,000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신영식 지음
해동한국사 신영식 교수의 단원별 예상문제집이다. 신영식 교수가 직접 공무원 한국사의 출제 경향과 쟁점을 살펴 새로운 500개 문항을 집필해 문제 유형과 구성이 공무원 한국사 문제와 정확히 일치하며, 공무원 한국사에서 출제될 수 있는 문제풀을 모두 반영하였다.1 한국사의 바른 이해 01 역사 학습의 목적 ~ 한국사와 세계사 2 선사 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01 선사 시대의 전개 02 국가의 형성 3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01 고대의 정치 02 중세의 정치 03 근세의 정치 04 근대 태동기의 정치 4 경제 구조와 경제 활동 01 고대의 경제 02 중세의 경제 03 근세의 경제 04 근대 태동기의 경제 5 사회 구조와 사회 활동 01 고대의 사회 02 중세의 사회 03 근세의 사회 04 근대 태동기의 사회 6 민족 문화의 발달 01 고대의 문화 02 중세의 문화 03 근세의 문화 04 근대 태동기의 문화 7 근대 사회의 전개 01 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02 개화 운동과 근대적 개혁 요구 03 개항 이후 경제와 사회 04 근대 문물의 수용과 근대 문화의 형성 8 일제의 침략과 민족의 독립운동 01 일제의 국권 침탈과 식민 지배 0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3 3·1 운동 이후 항일 운동과 무장 독립 전쟁 04 사회·경제적 민족 운동 05 민족 문화 수호 운동 9 현대 사회의 발전 01 대한민국의 수립 02~07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현대 문화의 동향 정답과 해설3년 연속 100% 적중이라는 유일무이한 신화, 해동한국사 신영식 교수의 단원별 예상문제집이다. 신영식 교수가 직접 공무원 한국사의 출제 경향과 쟁점을 살펴 새로운 500개 문항을 집필해 문제 유형과 구성이 공무원 한국사 문제와 정확히 일치하며, 공무원 한국사에서 출제될 수 있는 문제풀을 모두 반영하였다. 천기누설에 수록된 잘 정제된 중요 개념을 학습한 후 엄선된 500문항을 풀고,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약점까지 보완한다면 수험생들이 단기간 합격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17 해동한국사 천기누설의 특장점 하나! 공무원 시험에 최적화 된 500개의 신(新) 문항 둘! 공무원 시험의 중요 쟁점을 확인할 수 있는 정제된 중요 개념 정리 셋! 자신의 약점을 진단하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정확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
나는 걷기로 했다
김영사 / 앤드루 포스소펠 (지은이), 이주혜 (옮긴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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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앤드루 포스소펠 (지은이), 이주혜 (옮긴이)
앤드루 포스소펠의 6400km 인생 여행기. 당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 저자는 걷기로 했다. "나는 누구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대학을 졸업하고 어른의 삶을 시작해야 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걷기로 했다. 배낭에 녹음기 하나, 휘트먼과 릴케의 책, 그리고 '듣기 위해 걷는 중'이라고 쓴 알림판을 달고 무작정 걷기 시작한 여행. 길에서 만난 다양한 나이, 인종, 직업의 사람들은 삶의 여러 모습을 가르쳐주었다. 홀로 걸으며 겪어야 했던 공포와 외로움, 희망과 두려움 등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는 그의 내면을 성숙하게 했다. 6400km 도보 여행을 하며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백하고도 감동적인 필체로 담아냈다.프롤로그 1 아무도 믿지 마 2 다른 일을 알아보는 게 좋을 거야 3 잠시 다른 세상에 가 있었어 4 배울 게 많을 겁니다 5 당신은 한동안 이 일을 하게 될 거예요 6 당신은 진정 무엇을 듣고 있나요? 7 삶과 죽음은 맘대로 할 수 없으니까요 8 많이 취할 수만 있어요 9 앞으로 애통한 일이 아주 많을 거야 10 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 여기 머무르지는 않을 거예요 11 그리고 그 세계는 현실이죠 12 심판의 날을 기다려요 13 잘 자라 14 겁먹을 새가 없었어요 15 당신은 두 발로 책을 읽고 있군요 16 모든 걸 그만두고 당장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거예요 17 계속 늘리고 지속시킬 거야 18 내게서 왔고 내 것으로 이루어졌지만, 나는 아니라는 느낌이야 19 그때가 되면 알게 될 겁니다 20 잘 들여다봐요 21 눈앞의 날들이 훅 지나가버려 22 그는 바위라서 정말 행복해요 23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24 완벽한 삶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해? 25 당신이 찾는 걸 꼭 찾길 빌어요 26 잊어요 27 당신의 걷기는 계속될 테니까요 감사의 말 참고문헌“졸업을 했지만, 여전히 많은 것이 궁금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로 갈 것인지 알고 싶었다. 적어도 걷는 동안에는 이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었다. 행복한 고독 속으로 빠져들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모두 완벽한 도전을 할 수 있었다.” _앤드루 포스소펠 어른이 되어야 하는 나이, 스물 셋 아무것도 알 수 없던 그는 그냥, 걷기로 했다 그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이제 어른의 삶을 시작해야 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심지어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것 같았다. 인생에서 ‘나’라는 사람을 책임질 어른이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고, 자신은 어떤 사람이고, 어디에 소속된 존재인지에 대한 탐색이 다급하게 느껴졌다. 그는 스물세 살이었고, 곧 서른세 살이 될 것이며, 마흔세 살이 되겠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자기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리고 되돌아가는 길도 없었다. 정보도 경험도, 인생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가이드도 없었다. 게다가 주변의 누구에게서도 완벽한 답을 얻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그는, 걷기로 했다. 6400km, 미국 대륙의 오른쪽 끝에서 왼쪽 끝까지 그냥 걷기로 했다. 무모하고 위험한 도전이었지만 그 여행의 끝에 답이 있을 것 같았다. 배낭에는 ‘듣기 위해 걷는 중’이라는 알림판을 붙이고, 하나의 질문을 준비했다. ‘만약 당신이 스물세 살로 돌아간다면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 걷는 동안 거의 매일, 낯선 사람들을 만났다. 걸어가는 길목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 정체도 모르는 그에게 자기 방을 내주었고, 따뜻한 저녁을 대접하고 친절을 베풀었다. 때로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알 수 없는 편견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렇게 그저 이야기하고 듣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고 친구가 되었다. 길 위에서 매일 경이로운 만남과 이야기가 반복되었다. 그는 편견과 이해, 두려움과 공감, 모든 인간이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으려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마침내 그 답은 ‘이야기를 듣는 일’ 그 자체일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6400km를 걷는 동안 만난 그들을, 당황스러울 만큼 위대한 그들의 복잡성을, 그들의 아름다움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이전에는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다시는 못 볼 그들의 독특함을 느꼈다. 그들의 갈망을, 그들의 승리를, 그들의 망가짐을 느꼈다. 그들이 그들 자신으로 남기를 선택한 온갖 방법을 보았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그들이 베푼 친절과 아무런 대가 없이 들려준 삶의 이야기들을 만났다. 그들은 내가 그렇지 않다고 느낄 때조차 나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고 축복해주었다. 내가 내 자신을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나를 믿어주었다. 그들은 내가 충분하다고, 달리 되어야 할 모습은 아무것도 없다고 알려주었다. 숲 바닥에 누워 휘트먼이 들려주는 작별의 말을 들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녁이면 일을 마치고 남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아름답고 호기심 많고 웃는 육체에 둘러싸여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_pp.497~498 무작정 시작한 6400km 걷기 여행, 지금까지 알던 세상은 사라지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다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은 그에게 삶을 가르쳐주는 안내자였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혹독한 겨울과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모하비 사막에서의 뜨거운 여름, 매일 달라지는 바람과 비와 햇빛, 모든 자연은 그 자체로 인생의 지도가 되었다. 홀로 걸어가는 길에서 공포와 외로움, 희망과 두려움 등 온갖 감정들이 짐승처럼 날뛰었다. 하지만 더 많이 흔들리고 더 많이 고민할수록 그의 내면은 단단해져갔다. 날마다 걷고 잠들고 다시 걷는 게 전부였지만 앞으로 걸어갈수록 지금까지 알던 세상은 사라지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세상이 그에게 다가왔다. 차오르는 감동과 동시에 느껴지는 마음의 안정, 그의 걷기 여행은 육체의 도전이면서 동시에 영혼의 성장 그 자체였다. 이제 여행을 마친 그는 전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되었고, 그를 둘러싼 세상과 자신의 내면을 오가는 통찰을 얻었다. 여행을 마치자 그가 살아가야 할 삶, 이루고 싶은 목표, 걸어가야 할 길까지 모든 것이 마음의 지도가 되어 새겨졌다. 이제 그는 삶의 속도는 너무나 빠르고, 삶에 깃들어 있는 기적을 놓치기 쉽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모든 순간 우리 삶에 깃들어 있는 특별한 것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점점 속도를 줄이려고 한다. 그리고 계속 걷고 들으며 살아갈 것이다.그래도 고독은 여전히 중요하게 느껴졌다. 겁이 났지만, 그게 바로 내가 고독을 선택한 이유였다. 나는 평생 꼼짝없이 함께 지낼 그것, 바로 나 자신을 두려워하고 싶지 않았다. 그보다는 즐기고 싶었고, 즐기려면 그것을 배우고 잘 알아야 했다. 그 작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고독이었다. 나는 남은 생에서 나라는 사람을 떠맡을 어른으로 변하는 게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다. 그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는 마침내 어떻게 해서 자기 자신이 되었고, 어디에 소속되어 있을까? 때로 이러한 탐색이 다급하게 느껴졌다. 나는 스물세 살이었고, 곧 서른세 살이 될 것이며, 마흔세 살이 되겠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내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알지 못했다. 되돌아가는 길은 없었다. “상처를 받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퍼킨스가 내게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자동차에 타고 있었는데, 내가 메리와의 통화에 대해 물었다. 셀마에서의 마지막 인터뷰였다. “그 상처에는 증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상처를 받아도 괜찮고, 상처를 표현해도 괜찮아요. 상처의 표현은 치유의 일부분이니까요. 우리가 겪는 고통은 물리적이거나 감정적이거나 모두 현실입니다. 그것이 존재함을 인정해야 고통을 향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요. 그래야 내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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