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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인도, 인도인 이야기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원형진 지음 / 2008.10.06
9,800원 ⟶ 8,82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소설,일반원형진 지음
'비행기에서 끝내는' 시리즈의 2권. 인도에 대해 안내한다. 단순한 여행정보뿐만 아니라 인도의 문화와 사회, 정치, 경제 등을 아우르는 종합 안내서로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작은 포켓 사이즈로 제작되어 쉽고 편하게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전편의 작은 글자 크기와 책 두께를 조절하여 전보다 훨씬 휴대하기 편하고 읽기 쉽게 만들어졌다. 인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고, 인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을 지향한다. 여러 가지 문화와 종교, 언어, 자연환경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나라 인도지만, 만약 아무런 준비 없이 그곳에 간다면 두려움과 좌절감을 맛 볼 수도 있다. 이 책은 인도의 사회와 문화, 역사, 종교, 생활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안내서로, 인도와 인도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공하고 있다.Ⅰ 광활한 대륙의 자연과 기후 광활한 대륙의 거대한 코끼리 아프리카보다 더운 나라, 여름 이야기 봄과 가을이 없는 나라, 겨울이야기 비에 의해 좌우되는 경제성장률, 몬순 이야기 동물과 공생하는 나라, 동물이야기 끝없는 자연 재해 이곳만은 꼭 가보자Ⅰ- 인도의 관문 델리 Ⅱ 찬란한 반만년의 역사 인더스 문명과 고대국가 사회 이슬람의 침입과 델리술탄시대 찬란한 역사 무굴제국 위대한 왕 악바르대제 유럽열강들의 인도진출과 최후의 승자 영국 민족 반영(反英), 세포이 항쟁 인도의 우상, 인도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 이곳만은 꼭 가보자 Ⅱ - 사랑으로 지어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타지마할 Ⅲ 종교의 나라, 이보다 더 다양할 수 없다 종교가 아닌 삶, 힌두교 소외된 역사의 지배자, 이슬람 인도사람들은 모두 터번을 쓰고 다닌다? 붓다의 나라에서 사라진 불교 불살생의 자이나교 예수는 힌두신의 화신 끊이지 않는 종교 갈등 이곳만은 꼭 가보자 Ⅲ - 인도의 어머니 갠지스강의 바라나시 Ⅳ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와 문화 불평등이 존재하는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 신의 아들, 그들은 누구인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슬픈 나라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성의 사람들 과거와 현재의 공존, 인도의 농촌과 도시 인도의 말 말 말, 말 많은 나라 인도의 공용어, 영어가 경쟁력이다 소가 신성시되는 나라? 축제의 나라, 홀리와 디왈리 인디아 타임, 에끄 미니트 이곳만은 꼭 가보자 Ⅳ - 미투나(남녀 성교합)상의 카주라호 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19단에서 시작하는 인도내 눈 안에 인도, 아름답고 다양한, 하지만 조금은 낯선 인도를 만난다! 매경출판에서 발간하는 포켓 문화 여행서 시리즈인 ‘비행기에서 끝내는’의 제 2탄이 발간됐다. 전편인 《신 중국, 중국인 이야기》의 뒤를 잇는 국가는 바로 21세기 거대한 코끼리 인도다. 광활한 대륙의 코끼리 인도에 대한 단순한 여행정보뿐만 아니라 인도의 문화와 사회, 정치, 경제 등을 아우르는 종합 안내서로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작은 포켓 사이즈로 제작되어 쉽고 편하게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전편의 작은 글자 크기와 책 두께를 조절하여 전보다 훨씬 휴대하기 편하고 읽기 쉽게 만들어졌다. 그야말로 인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고, 인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타지마할, 갠지스강, 간디, IT의 나라… 늘 멀게만 느껴지는, 신비의 베일 속에 덮여 있는 나라 인도, 과연 그곳은 어떤 곳일까? 인도를 여행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 어느 나라도 여행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도는 여행하기도 힘들고 살기도 힘든 나라다. 여러 가지 문화와 종교, 언어, 자연환경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는 곳, 그래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나라 인도. 하지만 만약 아무런 준비 없이 그곳에 간다면 두려움과 좌절감을 맛 볼 수도 있다. 이 책은 인도의 사회와 문화, 역사, 종교, 생활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안내서로, 인도와 인도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인도는 과연 어떤 나라일까? 인도의 여름은 40도를 넘을 만큼 덥다. 그리고 겨울이면 거리의 많은 노숙자들이 동사를 한다. 동물원에 갈 필요가 없을 만큼 다양한 동물들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쓰나미와 같은 자연 재해로 매년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찬란한 역사를 이룬 무굴제국은 세포이 항쟁을 끝으로 무너졌으며 악바르대제는 우리의 세종대왕이나 광개토대왕과도 비유할 수 있는 인도의 위대한 왕이다. 힌두교와 이슬람, 시크교, 불교, 자이나교, 기독교까지 수많은 종교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그 사이에서 끊이지 않는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힌두와 이슬람 간에 벌어지는 갈등으로 인해 지금도 테러로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라고 자부하지만 뿌리 깊은 카스트의 신분제도가 존재하며, 헌법에 명시된 언어만도 힌디어를 비롯해 18개 언어가 있다. 인도는 경제적인 발전과 함께 여러 대중매체에 알려지면서 우리에게 조금 더 가까워졌을 법하지만 아직도 먼 나라, 낯선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여행, 사업, 유학 등 인도로 가는 목적은 서로 달라도 우리에게 인도는 모든 것이 다양하고 낯설며 이해할 수 없는 문화적 충격을 줄 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일정과 목적, 관심분야를 적절히 타진해 출발하기 전 철저한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책은 말한다. 2000년 무작정 배낭을 메고 인도로 떠난 저자는 인도만의 매력에 푹 빠져 그 후 7년 동안 인도를 배우고, 인도를 느끼며, 인도에서 살아갔다. 돌아온 후에도 인도를 잊지 못해 그가 경험한 인도와 인도인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어떠한 목적이든 인도를 다녀온 사람들은 보통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하나는 인도를 좋아하고 동경하며 다음에 다시 올 것을 기약하는 사람들과, 인도를 경멸하고 야유하며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묘사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지금 인도에 첫 발을 내딛는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전자나 후자처럼 흑백논리에 젖어 좋으면 동경하고, 싫으면 경멸해야 하는 것일까? 지금 우리는 인도라는 잘 알지 못하는 나라에 첫 발을 내딛는 여행자이며, 이방인이다. 오래전 화제가 되었던 다큐영화, 에 나오는 말도 안 되는 상상과 선입견을 버리고 그저 있는 그대로 그들을 바라보고 느끼면 되는 것이다. 좋아하거나 동경할 필요도, 싫어하거나 경멸
무심의 마음으로 살아라
21세기북스 / 김정하 지음 / 2014.07.25
14,000원 ⟶ 12,6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김정하 지음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문제지만, 숨 가쁜 일상의 속도에 치여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산다. 저자는 인생의 반환점을 넘긴 후에야 마침내 깨닫게 된 ‘삶의 이치’와 ‘인생의 의미’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과 경험으로 통찰한 것은 그 깊이가 다르다. 산다는 것은 결국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운영해나가느냐의 문제다. 상대를 포용할 줄 아는 아량, 물러설 줄 아는 용기, 기꺼이 내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미덕에 대해 저자는 가장 현실적인 지침을 준다. 삶의 방식과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의 정수라 할 만하다.책을 쓰면서_ 어른이 되는 길 1장. 진리에 터 잡은 삶을 살자 2장. 우리가 살아가야 할 마땅한 삶 1. 하나 뿐인 인생, 제대로 살려면? 2. 인생의 원리를 찾자 3. 영감으로 새로운 세상을 얻는다 3장.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1. 만물의 생성 원리 '뿌린 대로 거둔다' 2. 만물의 운영 원리 '돌고 돈다' 3. 만물의 존재 원리 '균형이 맞아야 선다' 4. 만물의 변화 원리 '달도 차면 기운다' 5. 우주의 통합 원리 '우주만물은 연결되어 있다' 4장. 인간다운 삶 1. 사람을 제대로 알고 살자 2. 내가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 3. 다르게 살아야 존엄한 삶이 된다 4. 거듭나야 한다 5. 꿈을 이루는 삶을 만들자 6. 성숙한 삶 5장. 어긋난 삶 들여다보기 1. 싸움질하는 삶 2. 충동적인 삶 3. 불평불만 하는 삶 6장. 사람 제대로 만들기 1. 만남이 사람을 만든다 2. 가정에서의 사람 만들기 3. 사회에서의 사람 만들기 4. 학교에서의 사람 만들기 책을 마치며_ 이력서로 자신을 중간평가 하자채우기에 급급한 삶, 버리면 얻을 것이다! 지혜로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람은 세상만물과 이런저런 관계를 맺어가면서 인생을 살아간다. ‘나’라는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상의 일원이 되어, 이 세상의 영향을 받고 이 세상에 영향을 주며 살다가 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사람은 수많은 인연과 만남을 시작해 그 인연을 끊으면서 삶을 마감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만남을 좋은 만남으로 만들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그러다보면 우리는 새로운 ‘나’가 만들어지고, 그 ‘나’를 스스로 평가하면서 만족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가려면 삶의 기준이 제대로 서야 한다. 삶에 대한 지혜가 부족하면 삶이 어려워진다. 삶을 잘못 이해하면 삶이 잘못되어간다. 진리에 터 잡지 아니한 삶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문제지만, 숨 가쁜 일상의 속도에 치여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산다. 저자는 인생의 반환점을 넘긴 후에야 마침내 깨닫게 된 ‘삶의 이치’와 ‘인생의 의미’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단순히 머리로 아는 것과 경험으로 통찰한 것은 그 깊이가 다르다. 산다는 것은 결국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운영해나가느냐의 문제다. 상대를 포용할 줄 아는 아량, 물러설 줄 아는 용기, 기꺼이 내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미덕에 대해 저자는 가장 현실적인 지침을 준다. 삶의 방식과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의 정수라 할 만하다. 무심無心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을 우리는 흔히 한다. 내 마음은 분명 나의 것이지만, 내 의지대로 조절하기 힘들 때가 많다. 그리고 거기서 스스로와, 타인과, 세상과의 충돌이 일어난다. 저자는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 자신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마음이 없는, 즉 무심無心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상대가 내 안에 들어올 공간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사람은 들을 자세가 된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다. 먼저 상대방을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라. 그래서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면 그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이렇게 너와 내가 마음으로 하나 되면 너와 나는 우리가 된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이다. 무심의 지혜를 체득할 때, 우리는 비로소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성경을 왜 믿는가
규장(규장문화사) / 그렉 길버트 지음, 전의우 옮김 / 2016.05.16
5,500원 ⟶ 4,95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그렉 길버트 지음, 전의우 옮김
성경을 역사적 사료로서 접근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그 신빙성에 대해 파헤친다. 성경의 번역 문제, 전승 문제, 정경화 과정에서 불거진 음모론에 대한 문제, 성경 기자들에 대한 신뢰성 등 지금껏 많은 회의주의자들이 제기했던 주요 문제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성경이 과연 믿을 만한 책인지 치밀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성경의 진리를 진리로서 온전히 받아들이고 성경이 왜 믿을 수밖에 없는 책인지 확신을 갖게 된다.추천사 1장 읽는 대로 다 믿지 말라 2장 번역에서 길을 잃다? 3장 사본의, 사본의, 사본의 사본? 4장 실제로 당신이 찾고 있는 책인가? 5장 성경 기자들을 믿을 수 있는가? 6장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는가? 7장 부활하신 분의 말씀에 의지하라 맺는말 확신 없이 막연히 믿고 있진 않은가? 성경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하다 이유를 알고 믿을 때 우리 믿음이 더욱 확고해진다! 독자 포인트 ■ 성경을 믿는 분명한 이유 없이 막연히 믿는 분 ■ 성경이 진짜 믿을 만한 기록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은 분 ■ 성경을 의심하는 자에게 성경의 확실성을 전하고 싶은 분 ■ 성경을 그저 과장 섞인 역사설화쯤으로 생각하는 분 성경은 실제로 일어난 사실의 기록이다.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면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으로 이해하려 하면 할수록 우리의 이성(理性)과 치열하게 충돌한다. 2천 년 전 이 땅에 살았다던 예수란 사람이 물 위를 걸었고, 병 든 사람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심지어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이야기이지 않은가? 결국 성경을 믿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납득하기를 멈추고, 성경을 영 믿지 못할 신빙성 없는 자료로 치부하는 회의주의의 길을 가든가, 아니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무조건 믿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맹목의 길로 가기 일쑤다. 저자는 성경을 역사적 사료로서 접근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그 신빙성에 대해 파헤친다. 성경의 번역 문제, 전승 문제, 정경화 과정에서 불거진 음모론에 대한 문제, 성경 기자들에 대한 신뢰성 등 지금껏 많은 회의주의자들이 제기했던 주요 문제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성경이 과연 믿을 만한 책인지 치밀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의 진리를 진리로서 온전히 받아들이고 성경이 왜 믿을 수밖에 없는 책인지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경계의 풍경이 묻다
인티N / 김범석 (지은이) / 2024.02.07
16,800원 ⟶ 15,120원(10% off)

인티N소설,일반김범석 (지은이)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 의사이자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저자 김범석 교수의 에세이. 저자는 자신이 지켜봐온 죽음은 암으로 인해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어서 삶과 죽음의 경계가 늘 모호하다고 이야기한다. 그 과정 속에서 의사인 저자는 환자와 보호자들, 그들이 가진 사연을 지켜볼 수밖에 없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터져 나오는 복잡한 사정들을 보고 들어야 했다. 저자는 이번에도 그들의 이야기를 흘려보내지 않고 그 속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유효한 질문들을 건져올렸다. 사랑하는 가족을 어떻게 떠나보내야 할 것인가, 나는 떠날 때 사랑하는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영원한 상실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에서부터 돌봄과 간병, 입원으로 발생하는 문제들, 외주화되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이 책에 담아낸 이야기는 인간이라면 꼭 한 번 생각해봐야 하는 질문들이다. 저자는 전작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에 이어 남겨두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흘러가버린다는 것을 알기에 기록으로 남겼다. 1부에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고 떠나야 할지를 이야기해보았고, 2부에서는 병과 죽음에 수반되는 현실적인 이슈에 관한 생각을 담았다.이야기를 시작하며 I. 어떻게 떠나보내고, 떠나야 할까 리추얼 상실과 애도 1이 사라지지 않는 카톡 생전 만남과 장례식장에서의 만남 가족이라는 이름, 조건과 사랑 사이 울지 말아라 신여성 편안한 이별과 정 떼는 시간 임종을 보여주는 자식 ‘무엇’과 ‘어떻게’의 차이 지나고 보면 그때가 좋았다 목구멍에 밥을 들이민다는 것 이어달리기 II. 우리를 향한 또 다른 질문들 영 케어러를 위하여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 1: 누가 진짜 가족인가?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 2: ‘거의’ 남편 섣불리 위로하지 말기 외주화되는 죽음들 집에서 평온히 임종하는 일 돌봄과 간병에 대한 짧은 생각 타인의 불행을 마주하는 태도 약보다 중요한 것 고령 환자의 병원 입원에 관하여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야기를 마치며『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저자 김범석 교수 신작 삶과 죽음의 모호한 경계에서 만난 암 환자와 그 곁의 사람들, 그들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당신은 어떻게 떠나고, 떠나보낼 것인가?”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의사가 기록한 마지막 순간들 그 속에서 마주한 지금, 우리의 모습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 의사인 김범석 교수의 에세이. 암이란 병은 발견 후부터 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길고, 암병원 의사인 저자는 환자와 보호자들, 그들이 가진 사연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환자들이 느끼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터져 나오는 과거와 관계들, 복잡한 사정을 보고 들어야 했고, 저자가 보기에는 긴 간병에 지친 보호자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들도 고통스러웠다고 말한다. 그 이야기들을 마주하며 관찰자이자 기록자로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유효한 질문들을 건져 올렸다. “저마다 다른 인생사와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늘 물음표를 던졌다. ‘내가 죽을 때가 되면 나는 내 아이들과 아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 같은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남보다 못한 가족을 가족이라고 봐야 할까?’ ‘어린 보호자도 사실은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아닌가?’ 같은 질문들, 궁극적으로 ‘죽음은 왜 삶으로부터 유리되어버렸나, 그것은 우리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 같은 질문에 이르기까지, 물음표는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이런 물음과 마주할 때마다 나는 생각이 복잡해졌고,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썼다. 이 경계 속 삶과 죽음이 그려내는 풍경에서 나는 의사임과 동시에 관찰자이자 기록자였다.” 저자의 전작인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가 누군가의 죽음을 통해 삶을 돌아보기를 말했다면, 이번 책에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떠남’과 ‘떠나보냄’, 그리고 병과 죽음에 수반되는 현실적인 이슈에 관한 생각들을 담았다. 인간으로서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질문 “우리는 어떻게 떠나보내고 떠날 것인가, 영원한 상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저자는 1부 첫 번째 글, <리추얼>에서 서울대병원 인턴 시절, 제주대병원 파견 근무 당시의 경험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주 토박이들은 병원에서의 죽음도 객사로 여겨서 병원에서 환자가 임종이 임박하면 집으로 환자를 데리고 가 임종하도록 했는데, 당시 인턴이었던 저자는 한 말기 암 환자를 우여곡절 끝에 그의 집으로 이송했고 그 집에서 사망 선언을 하게 된다. 그때 환자의 온 가족과 친지들, 지인들이 모두 고인에게 다가와 인사하는 모습이 마치 하나의 ‘의식’ 같았다고 말한다. 나아가 이 같은 의식이 고인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은 사람들’이 고인을 잘 떠나보내고 자기 삶을 잘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음을 생각한다. “그때를 되돌아보면 그날 환자의 사망 시간은 중요하지 않았다. 남은 사람들이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그들만의 리추얼을 치를 수 있느냐가 중요했다. 환자가 객사하지 않고 집에서 임종하는 것이 환자를 위해서만 필요했던 게 아니었다. 남은 사람들이 고인을 온전히 떠나보낼 수 있는지가 중요했고, 그러기 위해 그들만의 의식이 필요했던 거였다. 그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이를 위해 환자를 집으로 모셔왔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준비한 의식을 마친 셈이었다. 나는 그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그와 같은 리추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밖에도 사랑하는 아버지의 죽음을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하는 딸 (「상실과 애도」), 고인의 휴대폰 계정에 관한 이야기((「1이 사라지지 않는 카톡」), ‘괜찮다’라는 말로 자식을 안심시키려 했지만 결국 딸에게 의문만 남긴 환자(「편안한 이별과 정 떼는 시간」), 멀리서 사는 다른 자식들보다 늘 가까이 있는 딸 앞에서 떠난 환자(「임종을 보여주는 자식」) 이야기 등, 저자가 암병원에서 만난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훗날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떠나보내야 할 것인지, 그 이후에 찾아오는 상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삶과 죽음에 수반되는 현실적인 문제들 영 케어러에서부터 노인의 입원과 약 과다 처방, 가족의 의미, 돌봄과 간병, 노인의 입원에 이르기까지 2부에서는 암병원에서 마주친 죽음에 따른 현실적인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영 케어러를 위하여>에서는 어머니의 암 투병으로 일상을 잃어버린 20대 딸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간병을 책임지는 영 케어러 역시 이 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 혹은 청년들이 아닌지 되묻는다.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 1, 2>는 과연 ‘핏줄’만이 가족의 조건인지 생각해보게 하며, <집에서 평온히 임종하는 일> <외주화되는 죽음들>을 통해서는 생을 마감하는 장소에 대해서, 임종기 환자를 위한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약보다 중요한 것> <고령 환자의 병원 입원에 관하여>를 통해서는 노인 환자의 건강 유지 방법과 병원 입원이 현실적으로 노인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게 된다. 이외에도 약 과다 처방의 문제, 돌봄과 간병, 진정한 위로의 방법 등 피할 수 없는 병과 죽음 앞에서 함께 생각해봐야 할 또 다른 질문들이 담겨 있다. 김범석 교수의 신간 『경계의 풍경이 묻다』에 담긴 이야기는 말 그대로 삶과 죽의 모호한 경계에서 암 환자와 그 곁의 사람들이 그려낸 이야기이자, 그 속에서 발견한 지금,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 자신을 마주한다면, 삶과 죽음 사이에서 발견한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다 보면, 우리 삶은 더 깊고 단단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는 비슷하면서도 저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언젠가 그 풍경 속에 서게 된다. 지금도 여전히 누군가의 어제가 누군가의 오늘에, 누군가의 오늘이 누군가의 내일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는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주변으로 시선을 돌리면, 우리에게는 삶을 관찰할 기회가 많고, 우리는 그렇게 다양한 삶을 거울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아질 수 있다. 사람들은 보통 삶과 죽음이 명확히 경계가 나뉘어지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 경계가 어디인지는 늘 모호했다. 삶과 죽음은 정확히 이분할 수 없다. 임종을 목전에 둔 환자도 이미 죽었는지 아직 살아 있는지 애매할 때가 많았다.
인생독본 10
한글 /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남창현 옮김 / 2000.11.11
2,000

한글소설,일반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남창현 옮김
제2부 ...7 정신적인 것과 물리적인 것 ...7 죽음을 잊고 있는 생활 ...14 선 ...18 슬기와 진리 ...22 이렛째 읽을거리/슬기 ...24 물질적 세계의 완성 ...29 욕망 ...31 자기 완성 ...35 악담 ...40 전쟁의 폐해 ...43 겸손 ...46 불행 ...50 이렛째 읽을거리/석가 ...51 육체의 죽음 ...60 종교는 이해될 수 있는 철학 ...64 하나님의 왕국 ...67 단순 ...70 착한 생활 ...72 자기 부정 ...78 이렛째 읽을거리/자기 부정 ...80 노동 ...82 참된 진화 ...84 미개인 ...88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91 이 세상에 현존하는 조직 ...94 진과 선 ...99 기도 ...101 이렛째 읽을거리/천사 가브리엘 ...104 무지한 사람 ...117 자비 ...119 예술이란 무엇인가 ...122제3부 ...7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 ...7 인간의 의지와 신의 뜻 ...10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생각하라 ...13 폭식 ...15 지혜 있는 사람 ...17 신에 대한 사랑 ...19 일하는 것 ...22 기도 ...24 전쟁 ...27 인생은 하나 ...29 이렛째 읽을거리/결합 ...31 인간의 정욕 ...33 과거의 영향 ...36 성자의 자격 ...38 채식주의 ...41 적을 사랑하는 마음 ...44 과학의 폐단 ...48 악에서 구원받는 길 ...52 이렛째 읽을거리/무저항주의 ...54 남 판단 ...58 큰 재산 ...61 선의 보웅 ...64 칭찬 ...67 정의로운 삶 ...70 고뇌 ...75 심령의 근원 ...78 이렛째 읽을거리/스으라아트의 커피점 ...80 상부상조 ...92 신앙적 변화 ...94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99 지혜와 화합 ...101 인간의 정욕 ...105 선의 힘 ...109 제4부 ...114 지식의 영역 ...114 도덕 생활 ...118 죽음이란? ...120 인생은 기쁨 ...124공동의
자랑스런 박씨 이야기 하 (빨강)
올린피플스토리 /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2014.08.08
19,800

올린피플스토리소설,일반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중국어 150
PUB.365(삼육오) / AI 편집부 (지은이) / 2025.11.28
16,800원 ⟶ 15,120원(10% off)

PUB.365(삼육오)소설,일반AI 편집부 (지은이)
중국어는 발음, 성조, 한자 때문에 시작도 어려운 언어로 느껴지지만, 한국어와 발음이 비슷한 단어부터 익힌다면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중국어 150』은 바로 그런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책이다. “마마(??, 엄마)”처럼 우리말과 소리가 닮은 단어를 배우며 재미를 느끼고, 익숙한 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암기력을 높인다. 10개의 주제, 총 150개의 단어를 매일 조금씩 익히는 구성으로, 단어뿐 아니라 실제 문장에서의 활용까지 익힐 수 있어 실용 회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한글 발음 표기를 함께 제공해 성조나 발음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출장, 여행, 업무 등 기초 중국어가 필요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국어를 가볍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담 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 있게 말하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01 기초 인사 및 자기소개 02 식당에서 03 쇼핑하기 04 여행 및 관광 05 일상 생활 06 학교 및 교육 07 직장 및 업무 08 가족 및 관계 09 건강 및 의료 10 문화 및 행사중국어,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시작도 못한 분들 많으시죠? 발음이니 성조니, 또 한자까지 나오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픈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말이랑 발음이 비슷한 단어부터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중국어 150》은 바로 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마마(??, 엄마)”처럼 한국어와 발음이 닮은 단어를 먼저 배우다 보면, “어? 이거 내가 아는 소리인데?”라는 재미가 생깁니다. 재미있으니까 자꾸 보게 되고, 자꾸 하다 보면 자신감도 붙지요. 또 익숙한 소리는 기억에도 오래 남기 때문에 암기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이 책은 10개의 주제, 총 150개의 단어의 짧은 학습 분량으로 중국어를 부담 없이 익히게 도와줍니다. 단어만 외우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 바로 회화에 연결됩니다. 또한 한글 발음 표기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발음에 대한 부담도 크게 덜어 주었습니다. 출장이나 여행, 또는 업무 때문에 기초 중국어가 꼭 필요했는데 차일피일 미뤄왔던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시작했지만, 어느새 자신 있게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중국어, 생각보다 쉽고 훨씬 재미있습니다! [부가서비스] 어휘 및 문장 MP3 단어장 *홈페이지(www.pub365.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 중국어 학습은 낯선 발음, 성조, 복잡한 한자라는 복합적인 장벽 때문에 많은 초보 학습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중국어 150》은 이러한 학습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도서로, 한국어와 발음이 유사한 단어부터 학습을 시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익숙한 발음을 통해 학습자는 중국어를 친근하게 받아들이며, 이는 흥미와 학습 지속성, 암기력 강화를 동시에 확보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단어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회화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문을 함께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 암기를 넘어 회화를 위한 의사소통 능력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글 발음 표기를 함께 제공해 발음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우리말과 더 가깝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숏공 한글로 암기하는 중국어 150》은 여행, 업무, 유학 등 실전 중국어가 필요한 모든 독자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초보 학습자에게 중국어가 낯설지 않다는 경험을 제공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열대 태평양, 과학으로 답하다
이담북스 / 남성현.윤진희 지음 / 2016.03.11
9,000원 ⟶ 8,1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남성현.윤진희 지음
지구 상에서 가장 뜨겁고 태양에너지를 가장 많이 흡수하는 열대 바다, 그중에서도 가장 넓고 가장 많은 양의 열을 담아내는 태평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기후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엘니뇨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부터 태평양의 기후변동과 지구온난화로 알려진 장기 기후변화, 그리고 반대로 단기간에 일어나는 조석파와 난류혼합에 이르기까지 열대 태평양에서 벌어지고 있는 흥미로운 현상들을 설명하고 있다.Part 1 열대 태평양 열대의 정의 열대의 특성 열대 태평양 Part 2 엘리뇨 엘리뇨의 정의 및 특성 엘리뇨의 역학적 이해 엘리뇨의 영향 Part 3 기후변동 기후변화의 두 요소: 자연적인 변동과 인위적인 변화 지구온난화와 강수 증가 지구온난화와 엘리뇨 Part 4 조석파와 난류혼합 하와이 해양혼합실험(HOME) 프로그램 내부조석파와 난류혼합 난류혼합과 해양순환 Part 5 열대 태평양 감시망 열대 태평양 감시망의 태동과 발전 오늘날의 열대 태평양 감시망 Part 6 전망과 과제 열대 태평양 감시망 열대 태평양의 에너지 부록: 하와이를 여행하는 이를 위한 팁! 에필로그이 책은 <푸른행성 지구시리즈>의 5번째 도서로서 지구 상에서 가장 뜨겁고 태양에너지를 가장 많이 흡수하는 열대 바다, 그중에서도 가장 넓고 가장 많은 양의 열을 담아내는 태평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기후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엘니뇨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부터 태평양의 기후변동과 지구온난화로 알려진 장기 기후변화, 그리고 반대로 단기간에 일어나는 조석파와 난류혼합에 이르기까지 열대 태평양에서 벌어지고 있는 흥미로운 현상들을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열대 태평양을 비롯한 열대 해역을 감시하기 위해 그동안 우리 인류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무엇을 배웠으며, 현재 도전받고 있는 이슈들과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해양강국으로 발돋움하려는 대한민국에 남겨진 과제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로드 무비 : 유럽에서 문래하다
그린탠저린 / 최정은 (지은이), 최정은, 최창범, 오금주 (사진) / 2023.12.22
16,800원 ⟶ 15,120원(10% off)

그린탠저린소설,일반최정은 (지은이), 최정은, 최창범, 오금주 (사진)
걷다 마음이 내킬 때 멈춰 서서 나를 만나는 이야기. 영국과 서울, 제주를 오가며 영화와 책, 귤 와인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의 문래 유랑기. 유럽의 길과 이름 없는 골목에서 방랑하며, 문래와 마주하며 나누었던 그녀의 대화, 보듬음, 내려놓음.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깊이 사랑 할 수 있을 텐데. 사랑하는 만큼 더 많이 알고 싶어질 텐데." '문래공공예술지원사업' 선정작. '텀블벅' 펀딩 118% 달성 도서.떠나며 1장 문래 서울살이 | 나와가방1 | 신선놀음 하려고 했으나 | 나를 냉동하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나쁜 피 | 아침이 정말 올까 했지만 2장 런던 나와 가방 2 | 네이키드 | 황석영 | 스탠드 업 코미디 | 영국 여왕이 죽었다 | 풋! 풋귤과 자전거 | 그래서 청귤이야 풋귤이야? | 우리 싸우게 될 것 같아 3장 파리-리옹-밀란 부모님의 행차 | 벨빌하다 | 가객 | 생마르탱 운하하다 | 뤼미에르 공장을 나서는 노동자들 | 리옹 와인 투어 | 밀란하다 4장 다시 런던 Unprofessional wine | 애프터썬 5장 그리고 다시 문래 미스터리 풋귤 와인 | 나만의 영화와 책 그리고 와인 | 잃어버린 수첩 돌아오며걷다 마음이 내킬 때 멈춰 서서 나를 만나는 이야기 최정은 포토 에세이 뜨거운 유럽의 태양 아래, 걷다 마음이 내킬 때 멈춰 서서 나를 만났다. 나를 남김없이 불사르며 나와 문래를 발견 하는 일은 때론 나의 한계를 마주하게 했다. 막다른 한계속에서 나는 나의 연약함과 마주 닿았고, 동시에 내가 품고 있는 내면의 힘 또한 맛보았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글을 써내려가며, 비로소 나는 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단단하게, 단순하게, 그리고 단아하게 변화하는 나를 만났다. 문래와 마주하며 나누었던 나와의 대화, 보듬음, 내려놓음은 지금, 여기 나를 다시 걷게 한다. “문래에서도 내가 모르고 지나가는 길과 역사가 얼마나 많을까.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깊이 사랑할 수 있을 텐데. 사랑하는 만큼 더 많이 알고 싶어질 텐데.”- 뤼미에르 공장을 나서는 노동자들 “20대, 30대를 외국에서 떠돌다 제대로된 내 짝 하나 만나지 못하고 혼자 병원 신세를, 첨단 과학의 힘을 빌려 난자를 냉동하겠다는 내가, 갑자기 초라하게 느껴졌다. 아이 보험 든다는 생각으로, ‘하루라도 젊고 건강한 나의 난자를 냉동하자’라는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고된 과정과 함께 무언가, 이 크나큰 일을 혼자 맞서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했다. 유목민처럼 세상을 떠돌며 하고 싶은 거 다 하다, 이제 막 정착하려는 나에게 따라오는 어떤 대가일까.”- 나를 냉동하다
면역관리 없이 암 완치 없다
청림Life / 황성주.사랑의병원 의료진 지음 /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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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건강,요리황성주.사랑의병원 의료진 지음
지난 22년 동안 수만 명의 암환우들과 함께 한 황성주 박사가 생각하는 암 완치의 비결은 암 치료 후 집중면역관리와 생활면역관리이다. 즉, 치유의 기적은 외부의 약물이 아니라, 항상 몸 안에서 일어난다. 재발의 위험을 줄이는 것은 항암제가 아니라 몸 안의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집중면역관리에 있다. 이 책은 황성주 박사와 사랑의병원 의료진이 암환우들을 섬긴 지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깨달은 총체적인 융합면역치료에 대해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암 예방 및 재발을 막고 완치를 위한 24종 암 종류별 및 단계별 12가지 융합면역치료법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암의 재발을 막고자 하는 분들과 암 투병중인 환우 및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소중한 책이다.프롤로그: 평생면역관리가 살 길이다 1장 완치를 생각하다 환자들의 목소리 - 의사 앞에 암환자의 인권은 없다 의사들이 놓친 것 - 암 치료에 정해진 매뉴얼은 없다 | Dr.황 발언대 | 한만청 교수님의 견해에 대한 나의 생각 치료 이전에 충분히 고민하라 - 무작정 수술대에 오르지 않길 | Dr.황 발언대 | 집중면역관리가 필요한 상황 치료의 주체가 되라 - 암은 내가 만든 질환이다 | Dr.황 발언대 | 멘탈 트레이닝을 받아라 2장 치료를 선택하다 항암제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치료에 앞서 제일 먼저 고민해야 할 문제 | Dr.황 발언대 | 박재갑 원장님의 견해에 대한 나의 생각 수술, 어떻게 할 것인가? - 확대냐, 축소냐? 재발은 확률게임이 아니다 - ‘5년 생존율’과 ‘완치율’은 다르다 왜 암은 남아 있는가? - 항암 이후에도 공포는 사라지지 않는다 말기 암환자에게도 전략이 필요하다 - 한순간도 포기는 없다 항암제와 방사선치료에 대한 최후의 고찰 - 허와 실을 분명히 알라 | Dr.황 발언대 | 정밀 면역검사를 시행하라 3장 미래 의학을 생각하다 음식이 유전자를 바꾼다? - 음식만으로 암을 정복할 수 있다 | Dr.황 발언대 | 생식, 대장암에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지다! 새롭게 등장한 치료법 - 기존 치료 방법이 전부가 아니다 | Dr.황 발언대 | 의사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4대 암 치료 요법’ 통합의학, 융합의학은 현대의학의 미래이다 - 검증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치료하라 | Dr.황 발언대 | 선도적 융합의학의 길이 열리고 있다! 맞춤형 치료가 미래이다 - ‘단기 생존율’ 대신 ‘지속가능 생존의학’ 왜 암 치료율이 사람마다 다른가? - 이 세상에 똑같은 암은 없다 개인별 면역지도를 만들라“암 치료의 완성은 재발을 막는 평생면역관리이다!” 국민 건강 멘토 황성주 박사와 사랑의병원 의료진의 22년간 융합면역치료를 집대성한 결정판! 24종 암 종류별 및 단계별 12가지 융합면역치료법 유형 소개! 지난 22년 동안 수만 명의 암환우들과 함께 한 황성주 박사가 생각하는 암 완치의 비결은 암 치료 후 집중면역관리와 생활면역관리이다. 즉, 치유의 기적은 외부의 약물이 아니라, 항상 몸 안에서 일어난다. 재발의 위험을 줄이는 것은 항암제가 아니라 몸 안의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집중면역관리에 있다. 암 치료에서 생활혁명과 면역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암 치료의 완성인 ‘재발 방지’의 핵심요소로 등장하게 되었다. 이 책은 황성주 박사와 사랑의병원 의료진이 암환우들을 섬긴 지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깨달은 총체적인 융합면역치료에 대해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암 예방 및 재발을 막고 완치를 위한 24종 암 종류별 및 단계별 12가지 융합면역치료법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암의 재발을 막고자 하는 분들과 암 투병중인 환우 및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소중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평생면역관리가 살 길이다 지난 22년 동안 수만 명의 암환우들과 함께 한 황성주 박사가 생각하는 암 완치의 비결은 암 치료 후 집중면역관리와 생활면역관리이다. 즉, 암 치유의 기적은 외부의 약물이 아니라, 항상 몸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재발의 위험을 줄이는 것은 항암제가 아니라 건강식, 신체 활성화, 스트레스 관리, 체온 관리 등 면역을 높이는 필사적인 노력이다. 반대로, 스트레스 환경 가운데 있으면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다. 스트레스의 환경에서는 신경의 균형이 무너지고 면역세포가 약화되어 암세포가 멋대로 성장한다. 더구나 면역력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스트레스로 작용할 때 그 파괴력은 엄청나게 증폭될 수 있다. 요컨대, 암 치료에서 생활혁명과 면역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암 치료의 완성인 ‘재발 방지’의 핵심요소로 등장하게 되었다. 모든 암환자에겐 ‘면역공백기’가 있다. 수술 직후, 항암치료 전후, 방사선치료 전후 등이 가장 암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빠른 면역 강화(Immune booster)를 위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암 재발 여부는 집중면역관리에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즉 ‘면역공백기’ 등 면역 저하가 뚜렷할 때 융합면역 암 치료법을 통해 집중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요컨대, 암 재발을 막고 완치를 보장받으려면 ‘집중면역관리’와 ‘생활면역관리’가 필요하다. 면역공백기에는 ‘집중면역관리’가 필요하고, 그 이후에는 ‘생활면역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평생면역관리 없이 3개월이나 6개월에 한 번씩 검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최근 암과 관련한 최고 이슈는 ‘암유전자’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치명적인 암유전자를 갖고 있어 ‘예방적 유방절제’라는 선택을 했는데, 이것이 암유전자의 존재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필자 역시 최근에 암유전자 연구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암유전자는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생긴다’는 것과 ‘이 유전자 변이는 생활혁명으로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생활 습관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유전자는 생활혁명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암 예방과 암 재발 방지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암유전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은 통합의학에서 융합의학으로, 암 치료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암 재발 방지에 왕도는 없다.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약도 없고 식품도 없다. 완치의 유일한 길은 평생면역관리이다. 평생 적절한 면역관리를 통해 최상의 면역을 유지하면서 생활혁명을 통해 유전자를 복구시켜 다시는 암에 걸릴 수 없는 내부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21세기 토목시공기술사 2차 면접
예문사 / 신경수 외 지음 / 2016.07.05
27,000

예문사소설,일반신경수 외 지음
2차 면접시험 준비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질문 및 실제 사례를 통해 수험자가 1, 2차 시험의 질문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01 기본사항 01 면접시험 02 면접시험 접수과정 03 응시자격심사 제출서류 04 수험자 이력카드 작성 방법 05 면접 수험자 이력카드 작성 06 면접 수험사항 07 면접 평가항목 배점 및 합격기준 08 면접 합격현황(토목시공기술사) Chapter 02 면접준비 01 면접 합격을 위한 기본전략 02 면접 시험의 흐름 03 면접 요령 Chapter 03 면접시험 질문 분석 01 경력사항 02 일반지식(기본공종) 03 일반지식(전문공종) 04 일반지식(공사/시사) 05 적격성 여부 06 기타 Chapter 04 공종별 주요 질문 내용 01 기본공종 02 전문공종 Chapter 05 실전 면접 사례1차 필기시험은 나 자신의 능력을 글로 표현하는 시험이고 2차 면접시험은 나의 능력을 말로 표현하는 시험이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1,2차 시험 모두 가장 중요한 것은 출제 및 질문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한 후 답하는 것입니다. 또한, 1차 필기시험은 수험자의 시간관리, 페이지 관리, 실수관리능력이 중요하지만 2차 면접시험은 면접자의 경력 및 전문지식 외에 올바른 태도, 표현, 자신감, 책임감 등이 합격의 주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2차 면접시험 준비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질문 및 실제 사례를 통해 수험자가 1, 2차 시험의 질문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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