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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할래요?
샘터사 / 김선우 엮음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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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소설,일반
김선우 엮음
김선우 시인이 '아끼고 사랑하는' 80편의 한국시와 감상평을 담았다. 신경림의 '돌 하나, 꽃 한 송이'에서 김경주의 '외계'에 이르기까지, 반세기에 걸친 국내 시인들의 작품 가운데서 가려 뽑은 시편들을 단상과 함께 엮은 것. 2007년 「중앙일보」에 '시가 있는 아침'이란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글들을 묶어 단행본으로 펴냈다. 수십 편의 시가 한자리에 모였지만, 책을 관통하는 주된 흐름은 또렷하다. 바로 인간과 생生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하는 짙은 서정이다. 각 시에 덧붙인 김선우 시인의 감상평은 마음을 물들이듯 은밀하게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또 다른 한 편의 시가 되어 말을 건넨다.엮은이의 말 거미줄 - 손택수 삼학년줄 - 박성우 연줄 - 박철 어머니에게 가는 길 - 장철문 즐거운 소음 - 고영민 사랑 - 양애경 사랑의 역사 - 이병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진은영 나비 - 송찬호 수국 - 권혁웅 마치……처럼 - 김민정 물수제비뜨는 날 - 이홍섭 성선설 - 함민복 삼미 슈퍼스타즈 구장에서 - 이장욱 갑자기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이 들렸다 - 김승희 연초록의 이삿날 - 안도현 지금, 그곳에선 - 박용하 더딘 사랑 - 이정록 산사춘 - 정끝별 비가 오려 할 때 - 문태준 새 - 이성복 정전기 - 최문자 기차는 간다 - 허수경 돌 하나, 꽃 한 송이 - 신경림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 도종환 구두 한 짝 - 김정환 만리포 사랑 - 고두현 지붕 위로 흘러가는 방 - 이영주 엄마가 싸준 떡 - 정영 곰곰 - 안현미 벌레 - 고형렬 운 - 맹문재 일곱 살, 우주 - 함순례 빨강 빨강 - 김근 첫사랑 - 고재종 별의 감옥 - 장석남 상처 - 이승하 당숙모 - 이시영 비빔밥 - 고운기 안좌 등대 - 조정 별것도 없다고 투덜거리던 달도 - 최하림 한 사내를 만들었다 - 문정희 마음 - 곽재구 상일동 아침 - 천양희 소나기 - 나희덕 춘곤 - 김사인 푸른 곰팡이 - 이문재 밤에 - 최영철 아침에겐 - 황학주 외계 - 김경주 벗에게 부탁함 - 정호승 산수유꽃 - 박형준 어떤 개인 날 - 노향림 집 아닌 집 있다 - 길상호 사월, 진해만 - 정일근 숲 - 최정례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 최두석
세상을 선하게 바꾸는 이벤트
앨피 / 김홍구 지음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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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
소설,일반
김홍구 지음
한국모금가협회 모금실무시리즈 1권. 아름다운가게를 ‘움직이는’ 가게로 만든 장본인인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경험한 수천 건의 행사들을 토대로 이벤트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이벤트 총서이다. 이벤트의 기획부터 조직, 각종 실무에 얽힌 기본 정보와 요령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이벤트(행사) 분야 중에서도 특히 ‘비영리’ 이벤트로 특정해 사회운동적 특성과 접근법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친근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기념식과 바자회 등 각종 비영리 이벤트 프로그램의 장단점과 기획 요령, 장소와 무대 프로그램 선정 방법, 인력 계획과 배치, 행사용품 대여 방법, SNS 등을 이용한 홍보 요령 등 이벤트의 A부터 Z까지... 쉽고 재미있고 성공적인 이벤트를 꾸리기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실무 정보와 요령을 책 속에 담았다.머리말 선한 의도를 어떻게, 잘 구현할까 1 세상을 바꾸는 이벤트 1 의도가 차이를 만든다 이벤트라는 멋진 일 | 영리와 비영리를 가르는 기준 | 줏대를 지키는 거래 2 이벤트는 프로포즈다 진심을 전달하라 3 어떤 마음이 사람을 감동시킬까? 내면에 열정을 품어라 | 제작진의 마음을 움직여라 4 세상을 바꾸는 이벤트 이벤트의 다른 이름은 '기적' | 세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2 조직의 명분과 이벤트 일치시키기 1 나는 행사 자판기가 아니다 행사를 왜 하시게요 | '그냥' 하는 행사는 하지 말라 2 명분과 성과 연결하기 목표는 하나만 확실히 3 비영리 조직 이벤트의 목적 이벤트가 필요한 순간 | 재정 확보 | 조직과 사업 홍보 | 회원 참여 활성화 | 정기 이벤트 3. 비영리 조직 이벤트의 특징과 기획 1 기독교 문화운동 CCM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나를 움직인 열정 혹은 명분 2 아름다운가게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장사 | 내가 좋으면 봉사자들도 좋다 3 비영리행사 기획의 특징 일회성 : 그날, 그곳 행사는 딱 한 번뿐 | 임시성 : 오늘만, 이곳에서만| 중첩성 : 혼자서는 안 된다 4 비영리 조직 기획자의 자세 이벤트 담당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행사 담당자는 현장에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행사 기획자를 바라보는 스태프, 단체장의 자세 4 무엇을 기획할 것인가 1 세상의 수많은 프로그램 언제나 필요하고 재미있의미 없는 노동에 지치고 회의에 회의를 느끼는 행사 실무자들을 위한 책 비영리 행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책! 비영리 이벤트 기획 및 현장 경력 10년 베테랑이 정리한 ‘비영리 이벤트의 모든 것’. 아름다운가게를 ‘움직이는’ 가게로 만든 장본인이 지난 10여 년간 경험한 수천 건의 행사들을 토대로 이벤트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이벤트 총서이다. 이벤트의 기획부터 조직, 각종 실무에 얽힌 기본 정보와 요령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벤트(행사) 분야 중에서도 특히 ‘비영리’ 이벤트로 특정해 사회운동적 특성과 접근법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친근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한국모금가협회 ‘모금실무시리즈’의 첫 책. 선한 의도를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 우리가 매일같이 만나는 이벤트, 그중에서도 비영리 이벤트는 영리 이벤트와 어떻게 다른가? 모든 것은 ‘의도’와 ‘명분’에서 나오고, 그 실천은 의도에 부합해야 한다. 각종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 활동가는 물론이고, 내가 아닌 ‘남을 위한’ 활동을 생각하는 모든 ‘일반인’이 고민하는 지점을 속 시원히 짚어서 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선한 의도를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이벤트 기획자는 물론이고 대상자들도 쉽게 그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야 하되, 그 결과는 성공적이어야 한다. 이 책은 성공적인 이벤트를 만드는 충실한 안내서 역할을 자임한다. 프로그램 구성부터 인력 배치까지 실무 백서 이 책의 목표 혹은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바로 쉽고 재미있고 성공적인 이벤트를 꾸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실무 정보와 요령이 책 속에 담겨 있다. 기념식과 바자회 등 각종 비영리 이벤트 프로그램의 장단점과 기획 요령, 장소와 무대 프로그램 선정 방법, 인력 계획과 배치, 행사용품 대여 방법, SNS 등을 이용한 홍보 요령 등 가히 이벤트의 A부터 Z까지… 이벤트를 기획하는 사람 혹은 단체라면 영리와 비영리 가릴 것 없이 꼭 알아 두어야 할 현실감 충만한 정보들이 꽉꽉 채워져 있다.
판타지의 유희를 꿈꾸다
헥사곤 / 위성웅 지음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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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 집사도 될까요?
구루핀 / samtoshi 지음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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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toshi 지음
부동산의 매입 시기, 매도 시기, 장소 선택의 세 가지 부분에서 최대한 데이터와 팩트에 입각한 접근으로 차근차근 정답에 가까운 답안에 접근한다.서문1 지금 부동산 투자해도 되나요? *samtoshi...6 학습만이 부동산 투자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매수 시기, 매도 시기, 장소 선택. 부동산 투자의 핵심에 대해 데이터와 팩트로 접근해보자 서문2 우리는 일본을 닮아가거나 또는 극복하고 있다. *전영진...8 우리가 한발 천천히 따라 가고 있다는 일본의 상황은 어떠한가? 배울건 배우고 고칠건 고치면 그보다 나아질것은 분명하다. 그럼 그동안 우리는 그렇게 해오고 있었을까? chapter 1 대한민국 주택시장은 버블인가 집값 관리 으뜸, 대한민국 정부 물가상승률 만큼만 오른 대한민국의 집값. 대한민국 정부는 장기적으로는 집값 관리의 귀재였다. 해외 기관이 바라다본 대한민국 주택시장 PIR, 소득대비 집값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올해보다 작년, 작년보다 5년전이 더 집 사기 어려웠다. 저평가된 우리 나라 주택 가격 주택 임대료가 꾸준히 올라 주택의 근본가치가 상승했다. 주택 가격의 상승은 필연인 셈이었다. 탄탄한 구매력 가계부채 폭발? 가계 순금융자산도, 억대 연봉자도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다. chapter 2 왜 서울인가 서울이 올랐다고? 아직 멀었다 금융위기 후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여전히 전국 최하위다.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서울 서울은 실질주택보급률도, 1000명당 주택수도 전국 주요 시도 중 가장 낮다. 게다가 재건축/재개발 외 대규모 추가 공급이 불가한 공급 부족 만성 상태이다. . 서울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서울의 노후 주택 비중은 경기도보다 훨씬 높다. 강남3구의 노후 주택 비중은 서울 평균보다 훨씬 높다. 이들이 재건축되어 신축이 된다면? 도쿄의 사례에서 본 서울의 투자 가치 잃어버린 20년이 왔어도 지방보다 수도권, 수도권보다 도쿄부터 회복 중이다. 우리 나라와 일본은 다르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우리의 미래? 그렇게 어리석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chapter 3 서울의 과거, 그리고 현재 서울 아파트 시장 빅데이터 서울이 폭락한 이유는 외부 요인이나 대규모 공급 뿐이었다. 현재 서울 아파트는 거품이 아닌 저평가 구간 서울 아파트 시세와 상관관계가 깊은 6대 요소. 그 어느 것과 비교해도 서울 아파트 시세는 “저평가”라는 결론이 나온다. 장기간 조정을 초래하는 수준의 거품 범위란? 전세가가 뒷받침된 현 시장에 거품은 없다. 과거보다 낮은 주택 구입 부담 놀랍게도 현재의 주택 구입 부담은 과거 14년간의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집은 과거가 더 사기 어려웠다. chapter 4 서울의 미래 (2018~2022년, 그리고 그 이후) 2018년에도 상승세는 지속되는가 GDP, 가계소득, 통화량. 무엇과 비교해도 최근 4년의 상승기는 “덜 올랐다”. 2019년 하락 전환은 마지막 매수 기회 강력한 주택구매 수요층이 줄고, 공급은 늘어난다. 게다가 서울 아파트는 6년 연속 상승한 적이 없다. 그런데 2019년도 오른다고? 쉬어가는 구간도 있어야 더 오래 간다. 반등의 2020~22년 2018년 서울은 2003년의 데자뷰가 느껴진다. 8/2 대책의 여파도 이때 나타나기 시작한다. 거기에 1기 신도시가 재건축 연한에 도달한다. 2025년까지는 매도해야 인구 감소가 머지 않은 시점, 공포가 심리를 지배한다. 주택구매 수요층의 감소는 공포 확산의 트리거가 된다. chapter 5 주목해야 할 지역과 단지 2030 서울플랜 친절한 서울시. 어디가 투자하기 좋은지 구석구석 잘 소개해주었다. 그런데 서울은 모두 유망하다고 하면 재미가 없다. 그 안에서 보물을 찾아보자. 서울시 생활권 계획 서울시의 가이드라인 속에서도 일자리/교통에서 뚜렷한 개선점이 보이고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가용지를 보유한 곳을 찾아보자. chapter 6 서울 다른 지역도 살펴보자 [동남권] 더 개선되는 인프라와 일자리. 서울의 톱픽도 이곳에! [도심권] 풍부한 일자리에 부족한 아파트. 희소성과 미래 가치는 도심권이 으뜸이다! [서남권] 금융의 여의도, 산업의 마곡, 학군의 목동. 골라잡는 재미가 있다. [동북권] 교통망 개선이 가장 뚜렷한 곳. GTX 시대의 도래가 손꼽아 기다려지는 곳. [서북권] 주택보급률이 가장 높은 곳. DMC의 대규모 개발에 기대를 걸어보자. [분당/판교] 서울 시세와 나란히 가는 분당/판교. 일자리 확충과 교통망 개선은 웬만한 서울 지역 저리 가라 수준! 앱 프로그램 소개 빅데이터를 통한 지역 가격 분석 방법...12 공개된 데이터를 모아 거래 동향을 분석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나둘 깊이 있게 찾아가 보자본서에서는 부동산의 매입 시기, 매도 시기, 장소 선택의 세 가지 부분에서 최대한 데이터와 팩트에 입각한 접근으로 차근차근 정답에 가까운 답안에 접근해보고자 한다. 해당 업계에 종사하지 않고 있기에 오히려 특별한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였음을 자부한다. 아무쪼록 부동산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학습과 판단에 자그마한 밑거름이라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울러, 제작의 기회를 만들어준 전영진 구루핀 대표와 강영훈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까페지기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끊임없이 필자에게 다양한 인사이트의 기회를 제공해준 “삼디즈” 멤버들에게도 이 페이지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을 쓰는 경험이 처음인 필자에게 끝까지 달릴 수 있는 힘이 되어준 가족, 특히 아내와 두 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 나는 항상 망설일까? 내 나이쯤 되어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나누다 보면 화제는 늘 한 곳으로 귀결된다. 바로 재테크 얘기며, 그 중 단연 부동산이다. 다 큰 자녀 얘기로 시작해서 결국 그들의 집장만 얘기까지.. 부산은 중요한 이야기꺼리임에 분명하다. 퇴직한 가장 얘기로 시작해서 노후대책의 귀결점 또한 부동산 얘기 로 끝을 맺는다. 젊었을 때 열심히 일했으니 노후에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 쾌적한 주거지에 사는게 좋을지의 이야기도 결국 부동산이다. 향후 부동산 상승효과를 자식들에게라도 보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미래가치가 있는곳에 사는게 좋을지 등등... 주식으로 재미를 보던 친구들도 이 나이쯤 되니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의 트렌드나 컨텐츠를 읽어내기 버겁다며 부동산쪽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있다고 한다. 모든 화제의 중심이 기-승-전-부동산인 듯하다. 그런 그들이 늘 하는 질문이 있다. 지금 부동산 투자 해도 되는거야? 너무 올랐는데 이제 좀 떨어지지 않을까? 어디를 사야 하는거야? 내가 신이어서 그걸 알 수 있을까? 부동산 고위 정책 책임자라서 그걸 알 수 있을까? 그도 아니면서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한다면 좀더 객관적인 자료 분석과 직간접 경험을 통하여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은행권에서 제공하는 단순한 데이터 자료와 경험으로 막연하게 생각하던 부동산의 전망이 이제 논리적 근거와 수치로 명쾌하게 내 눈앞에 드러남에 너무 기쁘고 반가웠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 투자라면 무조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많은 수고를 하고서도 막상 현장에서는 확신이 서질않아 계속 망설이며 시간만 보내다가, 주변에 투자한 사람이 수익을 냈다고 하면 그때서야 나도 그때 살걸 그랬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많이 본다. 그때 왜 망설였을까? 어떻게 사야할 때인지, 물건인지 확신을 가질수 있을까? 답은 데이터 분석이라고 이책은 말한다. 확실한 데이터가 있다면 우리는 투자 결정에 좀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데이터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큰 재산이 투입되는 부동산을 막연한 소문이나 감으로 투자한다는 것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전화통화만 하면서 통화질이 좋아졌다고 하는 사람과 같을 것이다. 이제는 현장으로 뛰어가기 전에 먼저 책상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투자방식을 학습해야 할 때이다. 이에 공개되어 있는지도 몰랐던 정보들과 여기저기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 수집을 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부동산 빅데이터 활용 앱 '투자의 타짜 구루핀’앱을 만들어 지역 거래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 준 평생교육원 구루핀의 프로그램 개발자께 감사를 드린다.서문지금 서울에 집사도 될까요?8.2 부동산 대책은 역대급 규제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실제 참여정부 시절 순차적으로 내놓았던 부동산 대책이 줄줄이 시장의 힘 앞에 무릎을 꿇어온 사례를 감안한 듯, 강도 높은 규제가총망라된 모습이었다. 그러나 LTV/DTI 강화 등 수요 위주의 억제 대책으로는 상승세의 집값을 잡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은 참여정부 시절 이미 겪은 바 있다. 실제 참여정부 시절의 대책과 다음 분기 서울 아파트 상승률을 확인해보자.도서출판 구루핀도서출판 구루핀2019년 그리고 2025년을 주목하자Writer samtoshiDirector 전영진
우리 엄마, 김주신 씨
북랩 / 권혁신 (지은이)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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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신 (지은이)
권혁신 에세이. 1946년 출생, 1970년 혼인 신고, 2002년 남편 사망, 2019년 사망. 어머니의 재적에는 이 기록들만이 전부로 남겠지만, 어머니는 그보다 훨씬 험난하고 어려운 삶을 사셨다. 그 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그 삶을 기억하기 위해 키보드를 친다.여는 글 ‥ 7 1장. 우리 엄마, 김주신 씨의 삶 출생과 결혼, 시집살이 ‥ 17 홍은동 시절(1970~1990년) ‥ 35 홍제동 시절(1990~2001년) ‥ 53 역촌동 시절 1(2001~2009년) ‥ 65 역촌동 시절 2(2013~2015년) ‥ 81 구산동 시절(2015~2019년) ‥ 87 마지막 투병(2019년 8월 2일~2019년 10월 2일) ‥ 97 2장. 우리 엄마는…. 어머니의 성격 ‥ 113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것 ‥ 119 어머니가 싫어하시던 것 ‥ 129 나와 어머니 ‥ 131 손녀의 편지 ‥ 141 닫는 글 ‥ 145“73년 평생, 고생하고, 고통받고, 희생하고, 걱정만 하신 어머니. 이제는 고통, 근심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1946년 출생, 1970년 혼인 신고, 2002년 남편 사망, 2019년 사망. 어머니의 재적에는 이 기록들만이 전부로 남겠지만, 어머니는 그보다 훨씬 험난하고 어려운 삶을 사셨다. 그 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그 삶을 기억하기 위해 키보드를 친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보며 어머니를 회상하기 바란다.
멀린 12
arte(아르테) / 토머스 A. 배런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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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토머스 A. 배런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중세 유럽 인간계와 마법이 어우러진 장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멀린』시리즈 3부작이 완결되었다. 신화와 결합한 서사시와 같은 이 대작을 완성한 T. A. 배런은 스스로 재창조한 세계에 대한 안내서를 만들었다. 이 책의 머리글에서 배런은 독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위대한 마법사의 비밀이 담긴 이 책을 조심스럽게 다뤄주길…….” 저자의 말에 따르면, 멀린은 자신의 마법과 여정을 기록한 일기장을 마법의 잠금쇠로 봉했다고 한다. 여동생 리아와 아들 크리스탈루스의 손을 거치면서 일기장에는 두 사람의 모험이 덧붙여졌다. 그리고 탬윈이 위대한 나무의 심재에서 마법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마침내……, 우연히 일기장을 접한 저자를 통해 <마법의 책(The Book of Magic)>으로 우리 손에 들어왔다.토머스 배런의 ‘멀린 사가 시리즈’는 전 세계 22개국에 번역되었으며, 디즈니와 영화 판권 계약을 맺고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각본가 필리파 보옌이 시나리오로 각색 중이다. 또한 화제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일러스트 작가의 표지 작업으로 장엄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다양한 소설과 영화, 공연으로 재창조된 아서 왕과 멀린의 이야기는 지혜의 상징인 멀린과 같은 영웅이 필요한 난세에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독자를 위한 경고! · 9핀카이라 : 멀린의 마법의 섬 ·17아발론 : 모든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세상 ·65사후 세계 : 정령들의 영토 ·138지구 : 유한한 생명체들의 고향 ·145아발론 연대표 ·150“마법의 책에 온 걸 환영한다!”아서 왕 전설과 켈트 족 신화를 아우르는 위대한 대서사시대마법사 ‘멀린’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는 마법 같은 여정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저주받은 소녀> 세계관의 원류아서 왕의 대마법사 멀린의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중세 유럽 인간계와 마법이 어우러진 장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멀린』시리즈 3부작이 완결되었다.신화와 결합한 서사시와 같은 이 대작을 완성한 T. A. 배런은 스스로 재창조한 세계에 대한 안내서를 만들었다. 이 책의 머리글에서 배런은 독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위대한 마법사의 비밀이 담긴 이 책을 조심스럽게 다뤄주길…….” 저자의 말에 따르면, 멀린은 자신의 마법과 여정을 기록한 일기장을 마법의 잠금쇠로 봉했다고 한다. 여동생 리아와 아들 크리스탈루스의 손을 거치면서 일기장에는 두 사람의 모험이 덧붙여졌다. 그리고 탬윈이 위대한 나무의 심재에서 마법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마침내……, 우연히 일기장을 접한 저자를 통해 <마법의 책(The Book of Magic)>으로 우리 손에 들어왔다.토머스 배런의 ‘멀린 사가 시리즈’는 전 세계 22개국에 번역되었으며, 디즈니와 영화 판권 계약을 맺고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각본가 필리파 보옌이 시나리오로 각색 중이다. 또한 화제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일러스트 작가의 표지 작업으로 장엄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다양한 소설과 영화, 공연으로 재창조된 아서 왕과 멀린의 이야기는 지혜의 상징인 멀린과 같은 영웅이 필요한 난세에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마법의 책에 온 걸 환영한다!”이 책에는 가장 소중하고 은밀한 멀린의 비밀이 숨어 있다. 마법의 진정한 근원, 진귀하고 신비로운 생명체, 핀카이라와 아발론의 신비한 영토에 숨어 있는 놀라운 보물들……. 이 모든 것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사후 세계와 모든 유한한 세계를 떠돌던 <마법의 책>이 어떤 경로를 거쳐 지구에 전해졌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T. A. 배런은 반세기 전 옥스퍼드의 늙은 참나무 아래에서 멀린이라는 존재와 연결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배런의 놀라운 상상력과 예술가적 자질, 그리고 때로는 멀린의 마법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핀카이라와 아발론의 역사와 생명체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완성되었다. 저자의 엄청난 도전에도 불구하고, 마법의 세계에 대한 정보는 완전하지 않다. 훗날 누군가가 이 <마법의 책>을 나침반 삼아 더욱 완벽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날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아무도 몰랐던 대마법사 ‘멀린’의 꿈과 여행신화적 퀘스트와 마법 판타지로 가득한 특별한 소설『멀린』시리즈는 열두 살 소년이 위대한 마법사가 되리라는 예언을 듣고, 새 이름을 얻은 뒤 그에 맞는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소설이다. 멀린은 위험에 처한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의무감, 그리고 관용과 사랑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마법사로 우뚝 섰다. T. A. 배런은 『멀린』 시리즈를 통해 거대한 신화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영웅의 지극히 개인적인 면모를 촘촘히 설계했고, 덕분에 작품 속 멀린은 마치 실제 존재하는 인물인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멀린이라는 인물이 시련과 공포를 극복하고 위대한 마법사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현실 세계를 사는 우리에게 교훈과 깨달음을 준다. <마법의 책>은 시리즈 처음부터 끝을 망라해 등장인물들을 비롯해 마법의 생명체와 물건들, 경이로운 장소들이 잘 소개되어 있다. 멀린과 깊은 유대를 맺고 힘을 모아 불멸의 적에 맞서는 친구들을 설명하며, 핀카이라와 아발론의 세상 속으로 다시 한번 독자들을 인도한다. 한편, 『멀린』시리즈는 켈트 족 신화와 아서 왕 전설을 바탕으로 하는 환상적이고 풍부한 판타지 세계관을 품고 있다. 작품의 주요 배경이자 인간 세계와 사후 세계를 잇는 신비의 섬 핀카이라와 아발론의 지도 일러스트가 더해져 세계관을 한층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거인과 소인, 나무 종족과 강과 숲의 정령 등 켈트 족 신화를 토대로 한 다양한 종족들 또한 작품을 다채롭게 만든다.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놀랍도록 정교하게 펼쳐지는 정통 판타지를 만나볼 시간.음유시인들은 젊은 마법사 멀린이 사후 세계의 다그다를 한 번 찾아간 일을 노래한다. 반쯤 덮인 영혼의 나무에서 위대한 정령은 한쪽 팔에 상처를 입은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약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다그다의 갈색 눈동자는 별이 가득한 하늘만큼이나 밝아 보였다. 멀린과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안개 조각을 가지고 놀며, 손가락을 한 번 쓱 움직이거나 그저 흘끗 바라보면서 안개로 매듭을 묶었다가 풀었다. 다그다가 단순히 안개 모양을 바꾸는 것 그 이상을 하고 있다는 걸 멀린은 느꼈다. 또한 신이 유한한 세계의 운명에 직접 개입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다그다는 유한한 생명체들이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고,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탬윈은 수없이 많은 여행을 하면서도 이처럼 땅딸막하고 기묘하고 괴상한 생명체를 결코 본 적이 없었다. 시든 잎사귀처럼 쭈글쭈글한 날개의 박쥐를 닮은 외모 때문에 배티 래드라는 이름을 얻었다(그 이름 자체가 박쥐를 닮은 아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빛나는 초록색 눈동자 뒤에는 수수께끼 같은 뭔가가 숨어 있었다. 탬윈은 그게 뭔지 알 수 없었지만, 이 생명체와 함께 있으면 절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어쩌면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컵처럼 생긴 귀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유별나게 하늘을 나는 동작이라든가 특이한 말버릇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또 다른 신비한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아주 오래전, 핀카이라 초창기에, 사람들은 하늘을 날 수 있었다. 유한한 삶을 살았음에도, 이들은 ‘천사의 날개’를 지녔다. 멀린은 이런 사실을 음유시인 카이르프레로부터 전해 들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날개를 잃게 되었을까? 잃어버린 시간 동안, 그 이유는 멀린에게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어깻죽지 사이에서 느껴지는 통증처럼.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젊은 마법사는 잊힌 섬으로 가야 했다. 마침내 멀린은 ‘마법사의 날개’라 부르는 모험에서 성공을 거두고 영광스러운 날개를 되찾는다. 하지만 이윽고 적에게 그 날개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잃는 것보다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COMPACT 형법 각론 OX
타임노트 / 김기용 (지은이) / 2024.03.20
22,000
타임노트
소설,일반
김기용 (지은이)
로스쿨 재학생, 변호사시험, 각종 형법 선택형 시험 대비용 수험서이다. 각종 기출문제의 최적 지문과 저자가 만든 OX로 구성하였다. 변호사시험 기출을 표기하였고, 중요도를 3단계로 구분하여 강약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많은 사례형 지문을 수록하여 ‘종합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편. 개인적 법익 제1장. 생명과 신체 제1절. 살인, 낙태, 과실치상 등 2 제2절. 상습범 5 제3절. 흉기 또는 위험한 물건 7 제4절. 폭행죄 10 제5절. 상해죄 (상해와 중상해의 개념) 12 제6절. 동시범의 특례 14 제7절. 유기죄와 학대죄 17 제2장. 자유에 대한 죄 제1절. 협박죄와 강요죄 등 20 제2절. 체포·감금죄와 약취·유인죄 25 제3장. 강간과 추행 (성범죄) 제1절. 강간 등 범죄 28 제2절. 아청법과 성폭법 등 35 제3절. 카메라등이용촬영 등 44 제4장. 명예·신용·업무 제1절. 명예훼손죄 48 제2절. 모욕죄 63 제3절. 업무방해죄 68 제5장. 주거침입죄(사생활 평온) 82 제6장. 절도와 강도 제1절. 친족상도례 92 제2절. 절도죄 98 제3절. 강도, 준강도 111 제7장. 사기와 공갈 제1절. 사기죄 120 제2절. 공갈죄 142 제3절. 컴퓨터등사용사기죄 146 제4절. 신용·현금카드 관련 범죄 148 제8장. 횡령과 배임 제1절. 횡령죄 152 제2절. 배임죄 176 제3절. 배임수증재죄 197 제4절. 특경법상 이득액 203 제9장. 기타 재산범죄 제1절. 장물죄 206 제2절. 권리행사방해죄 212 제3절. 강제집행면탈죄 218 제4절. 재물손괴죄 등 225 제2편. 사회적 법익 제1장. 문서·통화·유가증권 제1절. 문서 위조·변조죄, 자격모용작성 230 제2절. 허위공문서작성죄, 허위진단서작성죄 246 제3절.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죄 250 제4절. 공문서·사문서 부정행사죄 254 제5절. 위작·변작, 서명·인장·기호 258 제6절. 통화에 관한 죄 260 제7절. 유가증권에 관한 죄 263 제2장. 방화와 실화의 죄 268 제3장. 기타 사회적 법익 274 제3편. 국가적 법익 제1장. 공무원의 직무 범죄 제1절. 내란죄 284 제2절. 직무유기죄 285 제3절.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290 제4절. 공무상비밀누설죄 294 제5절. 뇌물죄 296 제2장. 공무방해 관련 범죄 제1절. 공무집행방해죄, 공무상표시무효죄 314 제2절. 공무상표시무효죄 321 제3절. 위계공무집행방해죄 322 제4절. 범인도피죄 328 제5절. 증거인멸·위조죄 336 제6절. 위증죄 343 제7절. 무고죄 350 제3장. 도로·교통 (특별형법) 360사법시험 수석합격자 김기용 변호사의 변호사시험 형사법 선택형 형법각론 OX 본 저자는 사법시험 1차에서도 약 2만 명 중 전체 4등(남자 1등)을 하였습니다. 선택형 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특히 변호사시험의 독보적인 공부범위와 시험방식을 고려하여 집필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더해 줄 것입니다. 본 교재로 공부하기로 결심했다면 뒤돌아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상] 로스쿨 재학생, 변호사시험, 각종 형법 선택형 시험 대비용 [교재의 특징] • 각종 기출문제의 최적 지문과 저자가 만든 OX로 구성하였습니다. • 변호사시험 기출을 표기하였습니다. • 중요도를 3단계로 구분하여 강약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많은 사례형 지문을 수록하여 ‘종합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5 수제비 정보처리기사 실기 FINAL 실전 모의고사
건기원 / 윤영빈, 서용욱, 김학배, 박인상 (지은이) / 2025.02.20
32,000
건기원
소설,일반
윤영빈, 서용욱, 김학배, 박인상 (지은이)
최단기 합격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을 문제 중심으로 담백하게 핵심을 담았다. 2020~2024년 실기 ‘백전백승 기출문제’ 320제를 완벽하게 분석함과 동시에 ‘선견지명 모의고사’ 600제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끌어올려 FINAL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하였다. 또한, 수제비 커뮤니티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공부비법, 합격생들의 합격 비법이 압축된 수험생 Tip, 시험을 통해 검증된 수제비 족보,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명품 Daily 문제 등을 제공한다.[문제편] 선견지명 모의고사 01~30회 백전백승 기출문제 ∙ 2020년 1~4회 ∙ 2021년 1~3회 ∙ 2022년 1~3회 ∙ 2023년 1~3회 ∙ 2024년 1~3회 [해설편] 선견지명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01~30회 백전백승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2020년 1~4회 ∙ 2021년 1~3회 ∙ 2022년 1~3회 ∙ 2023년 1~3회 ∙ 2024년 1~3회2024년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을 통해 수험생들의 입소문으로 검증된 책으로 최단기 합격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을 문제 중심으로 담백하게 핵심을 담았습니다. 본 도서는 2020~2024년 실기 ‘백전백승 기출문제’ 320제를 완벽하게 분석함과 동시에 ‘선견지명 모의고사’ 600제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끌어올려 FINAL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수제비 커뮤니티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공부비법, 합격생들의 합격 비법이 압축된 수험생 Tip, 시험을 통해 검증된 수제비 족보,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명품 Daily 문제 등을 제공합니다. 매회 차 수제비의 꽃 두음 쌤과 예상문제(족보 및 Daily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있으며, 시험 당일 학습지원센터를 통해 가장 빠른 기출문제 복원 및 총평, 약술형 채점, 향후 공부 방향의 제시 등 12만 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집단지성의 커뮤니티가 여러분의 합격을 견인할 것입니다. 본서의 특징 ∙ NCS 반영!! 기출문제 완벽 분석, 실전 모의고사 수록 ∙ 집필진과 12만 명 회원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 수험생들에 의해 입증된 학습 플랜 제공! ∙ 기출문제(20년~24년 320제), 모의고사(600제) ∙ 두음 기법을 통한 효율적 암기와 원리 이해 ∙ 집필진이 상주하는 수제비 학습지원센터(cafe.naver.com/soojebi)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학고재 / 이주헌 지음 / 2006.12.18
15,000
학고재
소설,일반
이주헌 지음
미술평론가 이주헌이 낯설고 매혹적인 러시아 미술세계를 안내한다. 네 곳의 대표적 미술관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러시아 미술과 러시아 미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역사와 종교 이야기를 풀어냈다. 러시아작가의 작품 및 러시아의 미술관들이 소장한 유럽 각국의 명화를 124컷의 컬러 도판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1장에서는 트레티야코프 미술관과 러시아 미술관을 함게 묶어 러시아 미술과 러시아 미술가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모두 일곱 개의 주제별 꼭지로 구성하고, 각 꼭지 사이에 별도의 꼭지를 마련하여 대표적인 러시아 화가인 일랴 레핀과 미하일 브루벨, 러시아 현대미술을 소장한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신관을 소개했다. 2장은 러시아 최대의 국립박물관이자 러시아뿐 아니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플랑드르, 프랑스, 영국 등 중세 이래 서유럽의 대표작과 동양의 유물까지 소장한 에르미타슈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국가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3장은 고대 이집트 조각품부터 고갱, 마티스에 이르는 세계적인 예술작품들을 소장한 푸슈킨 미술관을 안내한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러시아의 대표적인 화가를 별도로 묶어 자세히 소개하고 러시아 연대표를 추가했다. 러시아 회화사를 간추려 정리한 부록도 마련돼 있다.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특색 있는 예술을 소개하는 'Art Travel'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출간된 책이다.들어가며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 러시아 미술관 러시아 민중 앞에 나타난 그리스도 신께 바치는 거룩한 기도, 이콘 욕망과 배신이 부른 러시아 황실의 비극 러시아 역사의 증언 사그라지지 않는 저항정신 - 일랴 레핀 민중 속으로, 장르화 어느 날 러시아 예술가를 만날 때 인간과 환상이 빚어내는 미학 - 미하일 브루벨 어머니 대자연을 사랑한 사람들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신관 에르미타슈 박물관 에르미타슈의 이탈리아 회화 컬렉션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명화들 프랑스 회화 컬렉션 스페인과 다른 유럽 컬렉션 푸슈킨 미술관 - 간추린 러시아 회화사 - 작가 소개 - 러시아사 연대표 - 그림 목록
대도시정부의 국제교류실태와 활성화 방안
한국학술정보 / 박용래 지음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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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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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박용래 지음
고발 역사의 수레바퀴
이담북스 / 곽형석 지음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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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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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곽형석 지음
20×20 3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Vega NAKASHIMA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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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Vega NAKASHIMA (지은이), 심이슬 (옮긴이)
여름 동백
산다 / 정성채 (지은이) /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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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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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소설,일반
정성채 (지은이)
정성채 산문집.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하는 철학과 사상, 예술과 종교, 미학에 관한 것들을 일상의 삶과 연결시켜 자연스러운 일깨움을 59편의 연작 산문에 담았다.책머리에 5 1. 그 여름이 서늘했네 그해 여름 15 /자유롭지 않은 자유 19 /그날을 기다리며 23 /추억은 먹는 추억이다 27 / 외로움과 그리움 31 /공부하는 이유 34 / 혁명 38 /네 생각을 믿지 마라 41 / 호랑이가 달려들 때 45 / 한결같아서 49 / 무엇이 불안한가 54 / 있는 대로 아는 대로 58 / 나도 모르는 나 62 / 흔들리며 살아야 한다 66 / 두 개의 화두 70 / 혼자 죽은 나무 74 / 묘적암 가던 길 78 / 작은 깨달음 82 / 인연 법칙 86 / 한명限命 92 / 토굴 정치인 96 / 돌아오지 못한 돈 100 / 여름의 끝 104 2. 바람 그리는 법 4번방 오던 날 111 / 아내 115 / 윤회가 아니라 순환 119 / 알레테이아Aletheia 124 / 생각하지 않는 동물 130 / 머나 먼 대화 134 / 나도 꿈 너도 꿈 144 / 간양록看羊錄을 부르다 148 / 즐거운 선禪 155 / 마지막 도전 160 딸의 가면 164 / 사물이 슬프다 169 / 바람 그리는 법 173 / 순서와 역순 178 / 심고心告 182 / 각자 가는 길 186 / 겨울의 끝 191 3. 이쪽과 저쪽 다시 그곳 197 / 그냥 살라 202 / 죽을 뻔하다 206 / 소오강호笑傲江湖 210 / 울면서 내는 돈 214 / 아파테이아apatheia 219 / 워크샵에 워크 없다 223 / 배호를 파는 사람 227 / 새로운 끝 231 / 머물지 않고 머물다 235 / 뭣땀시 그런다요 239 / 어떤 그림인가 245 / 8282 대기하세요 250 / 그러려니 254 / 한마디 하라 한다 259 / 언어적 인간 264 / 상象 잘 쓰는 노인 268 / 먹고 놀라 273 / 디아스포라Diaspora 278 한마디 283 주註 286팍팍한 사회는 삶에 대한 욕심, 회의나 두려움을 갖게 하고 이러한 현상들이 삶을 어지럽게 한다. 정신 차리고 사는 것이 쉽지 않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 놓일 때 삶이 위안받고 편안함을 가질 수 있는 글들이 담겼다. 『살아가면서 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라 불안하면 지는 것이다. 많다고, 이겼다고, 높다고, 성공했다고 불안하지 않은 게 아니다. 불안은 근원적인 것이라 축적이나 성취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그러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내기도 하고 살아지기도 하는 인생에서 살아가는 의미가 어느 순간 흐릿해지고 흔들릴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운동하다 숨이 차면 앉아서 쉬면 되지만, 마음이 숨차거나 생각이 헐떡거리면 어찌해야 하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일상 속 깨달음의 이야기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하는 철학과 사상, 예술과 종교, 미학에 관한 것들을 일상의 삶과 연결시켜 자연스러운 일깨움을 59편의 연작 산문에 담았다. 산문이지만 소설처럼 재미있다. 서평 ‘앎은 삶의 자양분滋養分이다.’ 해박한 인문학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각과 소재를 글로 썼다. 문체가 심오하면서도 간결하고, 절묘한 대비로 지루함이 없다. 선현先賢들의 어려운 글도 적확的確•적절適切하게 인용하고 쉽게 풀어썼다. 글을 읽다 보면 ‘삶의 속과 겉’을 보게 되고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해지는 앎에 대한 글들이다. 『보고 듣는 우리의 모든 감각은 밖을 향해 있다. 이것을 뒤집어 안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반조反照요, 반문反聞이다. 즉 내면을 보고,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이 공부이며 수행이다. 인생의 어느 대목부터는 밖으로 나대지 말고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내가 내 안으로 들어갈수록 나는 나로부터 멀어진다. 그것이 나를 객관화하는 것이고, 그럴수록 세상은 단순해지고 삶이 건강해진다. 이래저래 먹고살기 힘들고, 먹고 살만해도 힘든 세상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살면서 겪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예리한 시각으로 잡아내 인문학 지식, 사회현상과 연결시켜 쓴 일상속의 이야기이자 나와 우리의 삶에 대해 묻고 답을 구하는 한없이 낮은 자세로 쓴 성찰의 글이다. 일상과 어우러진 철학과 사상, 예술과 종교, 미학에 관한 이야기인데 글을 따라 넘나들다 보면 소설처럼 재미있어 순식간에 책장冊張을 다 넘기게 된다. 독특한 전개방식과 문체를 구사한 ‘삶의 속과 겉’에 대한 넓고 깊은 인문적 연작 산문이다.
세상을 웃긴이야기
은혜출판사 / 이현찬 / 1998.12.30
2,800
은혜출판사
소설,일반
이현찬
사랑 in
랜덤하우스코리아 / 전세훈 지음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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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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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전세훈 지음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계속해서 네티즌들이 지지하는 베스트 작품으로 선정되고 있는 '사랑 in' 작품 중에서 네티즌들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작품을 선별하여 엮었다. 다채로운 사랑의 빛깔을 담고 있는 다섯 가지 이야기를 통해 진한 감동과 관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첫 번째 사랑. 바로 지금 - for mother 두 번째 사랑. 웨딩 워킹 - for father 세 번째 사랑. 해피 밸런타인 - for lover 네 번째 사랑. 과일 바구니 - for friend 다섯 번째 사랑. 순덕이를 그리며 - for pet
로즈 아일랜드 4
청어람 / 서성일 지음 /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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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서성일 지음
7장 연애의 법칙 8장 대탈주3. 실습4. 성년식.콜렉터 수업 .사냥 수업
그 섬에 내가 있었네
휴먼앤북스(Human&Books) / 김영갑 지음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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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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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
소설,일반
김영갑 지음
조선의 대외 정벌
알마 / 임홍빈.유재성.서인한 지음 /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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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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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소설,일반
임홍빈.유재성.서인한 지음
삼국시대 이래로 2,000여 년의 한국사에서 전쟁 횟수를 꼽아보면 900 몇 십여 차례가 된다. 내전과 외란, 크고 작은 규모를 합치면 모두 1,000번이 훌쩍 넘는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대외' '해외' 또는 '원정'에 해당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삼국시대 외에는 거의 없었다. 특히나 조선시대에는 이런 경우가 전무하다시피 하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래서 조선시대를 통틀어 역사 기록에 방어나 수비 개념인 '수어守禦'라는 용어는 자주 등장해도, 공격이라든가 공세라는 적극적 개념의 ‘공攻’이란 용어는 전혀 찾아볼 길이 없다고 극언하는 학자들마저 있다. 그럼에도 조선시대에 '대외' '해외' 또는 '원정'에 해당하는 군사작전은 엄연히 존재하며, 그것이 가지는 역사적 함의 또한 결코 작지 않다. 각각 왜구, 여진족, 러시아군을 상대로 벌인 '대마도정벌' '보주 강 야인토벌' '나선정벌' 단 3차례 작전에, 본격적인 대규모 전쟁이 아니라 주로 소규모 단기 토벌작전이었지만, 모두가 복잡한 국제적 역학관계 속에서 진행되었고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성쇠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간 조선의 대외 정벌은 그 중요도에 비해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설사 연구가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학계 일부의 작업에 그치고, 그 결과 일반에서는 '야담' '야사' 수준에서 회자되고 있을 따름이다. 이 책은 그러한 조선 대외 정벌의 역사적 실체를 재구성하고, 재조망하고, 재평가함으로써, 오늘날의 냉엄한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자 한다.머리말 1부 대마도정벌 1장 왜구를 찾아서 ‘왜’와 ‘구’는 도대체 무슨 뜻인가 왜구는 왜 한반도까지 왔을까 해적질 이상의 침략 근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피해의 양상 2장 삼국시대: 왜구의 침입과 대응 고대 일본열도의 형세 고대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만남 왜구의 탄생과 왜구 토벌사의 시작 신라 하대의 혼란과 왜구 해상왕 장보고의 활약과 왜구의 위축 3장 중세 고려: 왜구 침략의 극성기 고려 후기의 왜구 침입, 그리고 대마도 고려-원 연합군의 일본 공격 두 차례의 침공 실패가 일본에 끼친 영항 고려의 반격: 제1차 대마도정벌 격변하는 동아시아 3국과 왜구 문제 4장 조선의 대왜구 정책과 군사 행동 조선 초기의 대외 정책 다시 나타난 왜구와 조선의 군사력 증강 왜구의 침입 양상 제2차 대마도정벌 정벌 이후 거류왜인들의 변란 5장 왜구와 일본 왜구를 대하는 동아시아 3국의 시각 차이 왜구와 일본, 그리고 역사의 교훈 2부 보주 강 야인토벌 1장 여진을 찾아서 야인은 누구인가 주르친, 숙신, 여진 여진의 대이동 이만주, 그리고 멍거테무르 2장 조선과 여진, 압록강을 두고 맞서다 약탈과 납치가 끊이지 않는 압록강 유역 제1차 야인토벌: 조선군 보주 강으로 출동하다 후르가이 부족, 오미부로 쫓겨나다 조선의 방어 태세 3장 조선, 두만강 국경을 확보하다 청 태조 누르하치와 여진 멍거테무르의 죽음 세종의 군사 작전과 조선 동북부 영토 개척 오도리 부족, 이만주와 합류하다 두만강 유역에 육진을 개척하다 4장 건주여진의 침입과 조선군 원정 파병의 전모와 역사적 배경의 실체를 파헤친다! 잊힌 역사, 조선의 대외 정벌 삼국시대 이래로 2,000여 년의 한국사에서 전쟁 횟수를 꼽아보면 900 몇 십여 차례가 된다. 내전과 외란, 크고 작은 규모를 합치면 모두 1,000번이 훌쩍 넘는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대외’ ‘해외’ 또는 ‘원정’에 해당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삼국시대 외에는 거의 없었다. 특히나 조선시대에는 이런 경우가 전무하다시피 하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래서 조선시대를 통틀어 역사 기록에 방어나 수비 개념인 ‘수어守禦’라는 용어는 자주 등장해도, 공격이라든가 공세라는 적극적 개념의 ‘공攻’이란 용어는 전혀 찾아볼 길이 없다고 극언하는 학자들마저 있다. 그럼에도 조선시대에 ‘대외’ ‘해외’ 또는 ‘원정’에 해당하는 군사작전은 엄연히 존재하며, 그것이 가지는 역사적 함의 또한 결코 작지 않다. 각각 왜구, 여진족, 러시아군을 상대로 벌인 ‘대마도정벌’ ‘보주 강 야인토벌’ ‘나선정벌’ 단 3차례 작전에, 본격적인 대규모 전쟁이 아니라 주로 소규모 단기 토벌작전이었지만, 모두가 복잡한 국제적 역학관계 속에서 진행되었고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성쇠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간 조선의 대외 정벌은 그 중요도에 비해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설사 연구가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학계 일부의 작업에 그치고, 그 결과 일반에서는 ‘야담’ ‘야사’ 수준에서 회자되고 있을 따름이다. 이 책은 그러한 조선 대외 정벌의 역사적 실체를 재구성하고, 재조망하고, 재평가함으로써, 오늘날의 냉엄한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자 한다. 조선 원정 토벌작전의 성격과 역사적 함의 오늘날도 마찬가지지만, 군대의 대외 파병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여기에는 한 국가 내부의 특수성과 더불어 국제적 역학관계가 총체적으로 작동한다. 조선의 대외 군사작전 역시 그런 점에서는 대동소이한데, 그렇다면 이 책에서 다루는 3차례 원정 파병은 각각 어떤 성격과 배경, 역사적 함의를 지니고 있을까? 이 책 1부에서 다루는 ‘대마도정벌’은 세종 대에 이루어진 왜구 토벌작전이다. 왜구는 삼국시대부터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 일본의 ‘해적 집단’이다. 조선의 기본 외교정책은 ‘사대교린’이었고, 이는 왜구에도 해당하는 방침이었다. 조선 초기 왜구의 침입과 약탈이 극심했음에도(왜구 창궐의 최대 극성기는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까지 약 60년간이다), 이 회유정책은 계속 유지되었다. 그런데 왜 세종 대에 이르러 갑자기 강경노선으로 돌아서 대마도정벌을 단행하게 된 것일까? 여기에는 원명 교체기 중국 대륙의 정세, 남조와 북조로 나뉘어 쟁란을 벌인 일본 내부 상황, 개국 초기 정권 안정에 대한 조선의 필요 등이 중첩적으로 작용했다고 저자는 적시한다. 이에 더하여 원정 토벌작전이라는 공세적 대처가 지니는 군사적 의의, 그리고 이후 조선 왕조의 대왜구 정책과 2차례에 걸친 왜란, 나아가 식민지 침탈과 최근 일본의 태도에까지 이르는 연결고리를 살핌으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역사적 함의를 되새긴다. 2부 ‘보주 강 야인토벌’ 역시 세종 대에 이루어졌다. 야인, 즉 여진족은 숙신, 읍루, 말갈 등으로 불리며 중국 동북지역에서 거주해온 민족이었으며, 조선 건국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용비어천가》에 야인 추장의 이름이 무려 30명이나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개국 초기 조선의 북방 지역은 세종 자신의 개탄처럼 ‘야인들의 사냥터’였고, 여진족의 끊임없는 침탈에 조용할 날이 없었다. 세종이 여진족 토벌을 단행한 것에는 궁극적으로 여진에 대한 명나라의 회유, 복속 정책과 조선 정국의 안정이라는 내외적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 세종은 여진족을 토벌하고 사군과 육진을 개척하는 등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여진족 세력을 완전히 제압하지 못하여 불씨를 남겼고, 이후 동북방과 서북방 방어 인식이 극도로 해이해져,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이라는 왕조를 존폐 위기로까지 몰고 가는 전란을 초래하는 실책을 범했다(여진족은 만주족으로 이름을 바꾸고 청제국을 건설했다). 이로 인해 조선은 국왕이 청 황제에게 노예 의식으로 배례하고 청과 군신지맹을 맺는 치욕을 겪었는데, 이는 결국 훗날 조선의 쇠망과 일제식민지화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고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3부에서 다루는 ‘나선정벌’은 이전 두 차례의 대외 원정과 성격이 판이하다. 우선 ‘나선(러시아)’라는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세력이 등장하고, 파병도 조선의 의지가 아니라 청의 요청(강요)으로 이루어졌던 것이다. 다만 그 배경에 여진족(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있다는 점에서, 2부 ‘보주 강 야인토벌’의 역사적 맥락과 깊이 연관된다. 17세기 중반, 영토 확장을 꾀하며 동진정책을 펼치던 제정러시아는 불가피하게 청과 맞닥뜨릴 수밖에 없었다. 헤이룽 강(아무르 강) 유역에서 러시아군과 벌인 몇 차례 전투에서 패한 청나라는 조선에 지원병을 요청했다. 군신지맹 관계에 있던 조선으로서는 청의 요청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고, 청나라의 승리에 일조하는 일정한 성과도 거두었다. 그렇지만 조선의 ‘소중화’ 의식, ‘친명배금’ 정책은 뿌리 깊었어도, 실제 냉혹한 국제관계는 그런 이데올로기와는 무관한,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음을 ‘나선정벌’은 여실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효종의 ‘북벌’이라는 이상이 현실의 벽에 부닥쳐 좌절한 것은 여러 면에서 역사적 성찰을 요하는 점이다. 냉엄한 국제질서와 오늘을 위한 교훈 조선의 대외 정벌은 오늘날의 냉엄한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흔히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공허한 수식어로 얼버무리는 역사 아래에, 실상은 끝없이 되풀이된 참담한 비극과 커다란 위기가 엄존해왔음을 이 책 《조선의 대외 정벌》은 생생히,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서 우리는 허술한 외교 정책, 안이한 국방 의식, 잘못된 국제정세 판단 등이 초래한 결과를 수없이 만난다. 물론 평화를 버리고 전쟁을 택해야 한다는 식의 논리 또한 편협하고 위험한 발상이다. 그럼에도 최소한, 아니 가능한 최대로 위기와 변화에 대비하고, 냉철한 인식으로 올바르게 대처해내지 못한다면, 민족과 국가의 운명이 한순간에 구렁텅이로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여실히 증명해 보인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 책에서 국민적 풍조 또한 은연중에 한 국가의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오늘이 아닌 ‘과거’라는 거울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라는 저자들의 바람은 현재의 냉혹한 국제관계 속에서 절절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 책 머리말에서 인용한 “오늘과 내일이란 없다, 오로지 과거만이 거듭될 뿐”이라는 유진 오닐의 말이 새삼 의미심장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우타카타 다이얼로그 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유유리, 이나이 카오루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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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유유리, 이나이 카오루 (지은이)
여전히 드라마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 일상이지만 둘이서 노래방에 가기도 하고, 잡화점에 가기도 하고, 여름 축제에 가기도 하고…. 이 정도면 거의 사귀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카타노의 망상은 대폭발. 알고 있는 건지, 모르는 건지 우타가와는 평소처럼 화려하게 무시한다. 딱 느낌이 오지 않기에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만…. 쓸데없는 수다투성이인 청춘 낭비 러브 코미디. 점점 더 빠져드는 제2권.제7화제8화제9화제10화제11화제12화제13화제14화무로이 다이스케 선생님 보너스 만화우타마타 x아키츠 스페셜 컬래버 만화우타가와와 카타노의 일상은 계속된다!!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는 청춘 낭비 러브 코미디―♥딱 느낌이 오지 않는 청춘이 있다.여전히 드라마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 일상이지만둘이서 노래방에 가기도 하고, 잡화점에 가기도 하고,여름 축제에 가기도 하고….이 정도면 거의 사귀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카타노의 망상은 대폭발.알고 있는 건지, 모르는 건지 우타가와는 평소처럼 화려하게 무시한다―.딱 느낌이 오지 않기에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만….쓸데없는 수다투성이인 청춘 낭비 러브 코미디.점점 더 빠져드는 제2권!!
2021 재정국어 기출 백서 (전2권)
에스티유니타스 / 김재정 (지은이) / 2020.11.02
43,0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김재정 (지은이)
《2021 재정국어 기출백서》는 문제 아래에 바로 해설을 배치하여 문제를 푼 후 바로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시행된 기출 문항을 모두 수록하였으며, 개정된 어문 규정도 모두 반영하였다. 제1권 실용 국어 01 이론 문법 02 언어와 국어 03 문법의 여러 영역 04 우리말의 예절 05 한글맞춤법 06 올바른 문장 07 어휘 08 성어 및 속담 09 한자 10 지식 국어 제2권 독해 국어 01 비문학의 기본 02 문학의 기본 03 비문학적인 글의 독해 04 문학적인 글의 독해 1. 《2021 재정국어》 기본서의 편제에 맞춘 문제 배열 《2021 재정국어 기출백서》는 수험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2021 재정국어》 기본서의 편제에 맞추어 단원별로 편집하여, 기본서와 병행하여 학습하기에 용이합니다. 2. 출제 의도에 맞춘 정확한 답과 상세한 해설 《2021 재정국어 기출백서》는 정답과 직결되는 문제 해결 방안을 좀 더 자세히 수록하고, 그 문제를 유형별로 모두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그 문제에 대한 답을 밝히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재정국어》 기본서를 보완하며 아울러 앞으로 출제 가능한 주변 내용을 철저히 정리하였습니다. 3. 서술체의 해설 《2021 재정국어 기출백서》는 서술체로 해설을 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개념의 앞뒤를 연결하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술체 해설은 이해 중심의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개념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찾아보기〉 수록 《2021 재정국어 기출백서》의 2권 독해 국어에는 〈찾아보기〉를 수록하여 자주 출제되는 작품을 확인하고, 작품별 기출 문제들을 따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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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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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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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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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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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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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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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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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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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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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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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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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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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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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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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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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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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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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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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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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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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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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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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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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