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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김 순경에게
매일경제신문사 / 이재형 (지은이)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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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이재형 (지은이)
책 제목의 ‘김 순경’은 어느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디디고 도전하는 사람들과 경찰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경찰들, 경찰을 꿈꾸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저자의 이야기와 소중한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바닥 같은 자존감을 가졌던 저자가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이를 극복하며 살아온 이야기와 10년 동안 경찰생활을 하며 경찰관으로서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것들이 담겨 있다. 우리 사회를 둘러보면 경찰에 대한 왜곡된 정보가 많다. 일선 경찰서에 실습 나온 경찰학교 학생들을 보면 실무적인 지식이 대비되지 않아 선배들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될 정도라고 한다. 일반인들 역시 경찰에 대한 여러 오해가 많다. 이 책에는 경찰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숨기지 않고 가감하게 드러냈다. 우리 주변에서 시민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오늘 하루도 힘내는 경찰들의 실제 생각이나 모습 등을 통해 경찰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일반 독자에게는 경찰에 대한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5 1장 : 실업계 고졸, 경찰이 되다 처음부터 경찰이 꿈은 아니었다 - 14 나를 절망하게 만든 것들 - 21 내가 방황해야 했던 이유 - 28 최악의 상황에서 경찰에 도전하다 - 34 내가 만든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41 절박함, 나는 답을 알고 있었다 - 47 수험생활 3년, 드디어 경찰이 되다 – 53 2장 : 오늘부터 경찰서로 출근하다 오늘부터 경찰서로 출근합니다 - 62 경찰 합격이 끝이 아니었다 - 69 극한직업, 지구대 경찰관 - 75 겉은 번듯한 형사, 실상은 실수투성이 - 82 초임 형사의 증거인멸 - 88 컴맹, 사이버수사팀에 도전 - 95 승진, 나에게만 없는 것 – 102 3장 : 대한민국 경경찰관으로 산다는 것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다 - 110 살인, 그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 116 내가 보았던 성범죄의 진실들 - 122 심각한 사이버 범죄, 경찰관도 피해자 - 128 나날이 심각해지는 청소년 범죄 - 134 전국 최고의 경찰 수사관을 꿈꾸다 - 141 지구대 우수지역관서 전국 1위에 선정되다 – 147 4장 : 나는 경찰이 되어 소중한 인생의 지혜를 배웠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 156 스펙 없어도 최고의 경찰관이 될 수 있다 - 163 시련과 경험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 170 나는 경찰이 되어 소중한 인생의 지혜를 배웠다 - 176 경찰관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182 경찰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었다 - 189 진정한 제복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 – 196 5장 : 오늘도 출근하는 김 순경에게 경찰, 그럼에도 한번 해볼 만한 직업 - 204 승진만이 전부가 아니다 - 210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 216 경찰관에게도 자기계발이 필요하다 - 223 조금 나은 사람보다 특별한 사람이 되어라 - 229 오늘도 출근하는 김 순경에게 - 235경찰이 되어 인생을 바꾼 10년 차 경찰관의 새롭게 도약하는 이들을 향한 아주 특별한 메시지 책 제목의 ‘김 순경’은 어느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디디고 도전하는 사람들과 경찰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경찰들, 경찰을 꿈꾸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저자의 이야기와 소중한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바닥 같은 자존감을 가졌던 저자가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이를 극복하며 살아온 이야기와 10년 동안 경찰생활을 하며 경찰관으로서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것들이 담겨 있다. 우리 사회를 둘러보면 경찰에 대한 왜곡된 정보가 많다. 일선 경찰서에 실습 나온 경찰학교 학생들을 보면 실무적인 지식이 대비되지 않아 선배들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될 정도라고 한다. 일반인들 역시 경찰에 대한 여러 오해가 많다. 이 책에는 경찰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숨기지 않고 가감하게 드러냈다. 우리 주변에서 시민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오늘 하루도 힘내는 경찰들의 실제 생각이나 모습 등을 통해 경찰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일반 독자에게는 경찰에 대한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어린 시절, 밑바닥처럼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다. 가난과 흉터, 고졸이라는 학벌로 낮은 자존감을 가졌던 저자가 경찰 생활을 통해 이를 극복한 내용을 담았다. 두 번째는 저자가 경찰에 입직한 후 초임 시절부터 지금까지 경험했던 현실적인 이야기와 경찰 생활을 하며 마주했던 다양한 범죄 논픽션이다. 경찰지망생이라면 경찰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해 미리 알 수 있어 이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일반 독자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경찰들의 일상이나 사건을 살펴보는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10년 차 경찰관으로서 경찰에 대한 저자의 느낀 점과 경찰을 사랑하고 경찰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찰관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경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고자 도전하는 사람, 그리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청춘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격려를 건넨다. 이 세상의 모든 김 순경, 그리고 모든 비기너들이라면, 이 책과 함께 ‘그럼에도’ 한 번 더 도전해보자.나는 다른 공무원에게서는 볼 수 없는 경찰관 특유의 매력을 느꼈다. 내가 경찰이 되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경찰이 되리라, 다짐했다. 나는 경찰에 입직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합격해 10년째 근무 중이다. 나는 처음부터 경찰을 꿈꾸지는 않았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더 이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이 있다. 많은 사람을 도와주며 보람을 느끼고, 인생의 소중한 것을 배우고 있다. 그것이 지금의 내 모습이다. 나는 비록 고졸 출신이지만, 경찰관으로서 누구 못지않게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학벌은 경찰관에게 필수 조건이 아니다. 자격증처럼 다양한 스펙 중 하나일 뿐이다. 나처럼 학벌, 스펙 없이도 누구나 도전한다면 경찰이 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에 비하면 나는 늦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몇 년이 걸리든 무엇이 중요한가? 결국, 도전해서 꿈을 이루었다는 게 중요한 것이다.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려면 버퍼링 시간이 필요하듯, 나의 3년의 수험기간도 꿈을 이루기 위해 기다린 버퍼링 시간이었다. 이 시간을 견디지 못해 포기했다면 나는 실패했을 것이다.
열병 같았던 고3, 여름
좋은땅 / 신미경 지음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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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신미경 지음
신미경 에세이. '평범했던 어느 날', '끝나려는 인연과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인연의 시작', '유경이의 뱃속', '여행 0.5'로 구성되었다.0 1 평범했던 어느 날 0 2 끝나려는 인연과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인연의 시작 0 3 유경이의 뱃속 0 4 여행 0.5할머니의 말 속에는 괜찮다는 따뜻한 마음이 충분해질 정도로 녹아들어 유경을 안정시켜 가게 앞으로 함께 몇 발자국 걸어나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할머니 손에서 떨어져 나오자마자 다시 느껴지는 속 시원하게 말로 이해되지 않는 찝찝함이 되돌려놓은 시선 속에 할머니는 나에게 손을 흔들어 보여주셨다. _본문 중 두 소녀의 풋풋한 여름 같은 웃음으로 해맑음이 퍼져 나가는 때에 물들어가는 노을빛을 받으며 그림 속에 있는 것처럼...
명심보감
홍신문화사 / 이기석 옮김 /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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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문화사
소설,일반
이기석 옮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리키는 지혜의 서. 공자를 비롯한 맹자, 노자, 장자 등 옛 성현들의 가르침으로 개인의 인간수양에서 비롯되어 한 가정을 원만하게 이끌어나가고 사회에 참여하며 나라를 다스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원칙론을 다룬다. 천명, 순명, 효행, 정기, 안분 등 19편으로 나뉘어 하늘의 밝은 섭리를 설명하고 자신을 반성하고 또한 부지런히 배워서 학문을 성취하며 인간 본연의 양심을 지킴으로써 숭고한 인격을 마음 속 깊이 가꾸어 나가야 함을 강조한다.머리글 계선편-착한 마음은 하늘의 뜻 천명편-하늘의 뜻을 헤아려라 순명편-현명한 길을 찾아간다는 것 효행편-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 정기편-스스로 몸을 바르게 하는 가르침 안분편-욕망을 다스리는 방법 존심편-스스로 반성하고 경계하라 계성편-본연의 성품을 지키는 가르침 근학편-삶을 풍요롭게 하는 배움의 길 훈자편-자녀를 성공시키는 인성교육 성심편 상-바른 삶에 이르는 성찰 성심편 하-사치와 교만을 다스리는 길 입교편-삼강오륜의 근본 깨우치기 치정편-정치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 치가편-집안을 건강하게 하는 가정교육 안의편-돈독한 가족관계에 대한 성찰 존례편-인격을 가늠하는 예의 언어편-말은 교양을 가리키는 지렛대 교우편-참다운 벗을 사귀려면 부행편-가정을 주도하는 주부의 힘 증보편-다시 한 번 기억할 것들 팔반가-부모를 섬기는 8가지 가르침 효행편 속편-부모를 섬길 때 지킬 것들 염의편-미덕에 이르는 길 권학편-배움에는 반드시 때가 있다
아넬로
발해 / 정하음 지음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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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소설,일반
정하음 지음
좌충우돌 국토종주기
한행문학 / 권미순 지음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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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행문학
소설,일반
권미순 지음
자칭 도보여행작가 권미순. 사전 준비도 제대로 없이 꿈 하나만 안고 나홀로 떠나 무턱대고 강따라 걷기 시작한 국토종주 신나게 걷다가 어느날 아들 장가 보내고 마저 걸어서 15일간 633km 종주를 마쳤다. 망설이면 못 갈 것 같아서 별 준비도 없이 길을 나섰다. 동네 산책로를 몇 달 걸으면서 걸음 수를 늘린 것이 준비라면 준비라고 말할 수 있을까나.. 633km를 걷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발에 물집이 잡히고 터지고 굳은살이 박히고 종아리 허벅지 고관절까지도 아플 정도로 한계에 부딪혔고 한발도 걷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게 무슨 영광이라고 악으로 깡으로 걷냐고 쉽게 말들 했지만 내가 포기한다면 행여 아들들도 세상에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일어설 힘을 잃고 포기할 수도 있기에 난 포기할 수 없었다. 국토종주에 도전하는 내내 들떠 설레었고 종주에 성공하니 여행의 맛을 조금은 알겠다.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 걷은 것이 아니고 막연했지만 나의 꿈을 이루고 싶었다. 누구든지 꿈이 있으면 꿈을 향해 걸어가라고 말하고 싶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자칭 도보여행작가 권미순 사전 준비도 제대로 없이 꿈 하나만 안고 나홀로 떠나 무턱대고 강따라 걷기 시작한 국토종주 신나게 걷다가 어느날 아들 장가 보내고 마저 걸어서 15일간 633km 종주를 마쳤다. 나는 여행을 잘 모른다 가난하게 태어나서 바쁘게 쉰을 살아 왔다. 남들의 여행기를 보면 마치 그곳에 행복이 잇는 것처럼 부러웠다. 그래서 때가 된다면 꼭 국토종주를 하고 싶었다. 대한민국이라고는 아이들 데리고 놀이공원 몇 번 간 게 전부지만 우물 안에서 벗어나 보고 싶었다. 망설이면 못 갈 것 같아서 별 준비도 없이 길을 나섰다. 동네 산책로를 몇 달 걸으면서 걸음 수를 늘린 것이 준비라면 준비라고 말할 수 있을까나.. 633km를 걷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발에 물집이 잡히고 터지고 굳은살이 박히고 종아리 허벅지 고관절까지도 아플 정도로 한계에 부딪혔고 한발도 걷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게 무슨 영광이라고 악으로 깡으로 걷냐고 쉽게 말들 했지만 내가 포기한다면 행여 아들들도 세상에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일어설 힘을 잃고 포기할 수도 있기에 난 포기할 수 없었다. 국토종주에 도전하는 내내 들떠 설레었고 종주에 성공하니 여행의 맛을 조금은 알겠다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 걷은 것이 아니고 막연했지만 나의 꿈을 이루고 싶었다. 누구든지 꿈이 있으면 꿈을 향해 걸어가라고 말하고 싶다 2016년 따뜻한 어느 봄날에 평범한 시골아줌마 미쑤니 권미순
K 파리지앙
파리지성(코레드기획) / 정락석 지음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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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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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성(코레드기획)
소설,일반
정락석 지음
프랑스를 무대로 활동했거나 현재 활동중인 주요 인사들을 통해 재불한인 역사를 살펴보는 <K-파리지앙>. 저자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거나 하고 있는 열정적인 한인들을 ‘K-파리지앙’이라고 명명했다. '센강에는 슬픔이 고이지 않는다. 흐르는 것은 모두 사랑이다'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창조', '도전', '변화' 등 3개의 파트와 부록으로 구성됐다.Part 1. 창조 Part 2. 도전 Part 3. 변화 Part 4. 부록프랑스를 무대로 활동했거나 현재 활동중인 주요 인사들을 통해 재불한인 역사를 살펴보는 책 'K-파리지앙'이 출간됐다. 파리 동포신문 '파리지성'이 한국에서 출간한 이 책에서 정락석 대표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거나 하고 있는 열정적인 한인들을’K-파리지앙 ‘이라고 명명했다. '센강에는 슬픔이 고이지 않는다. 흐르는 것은 모두 사랑이다'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창조', '도전', '변화' 등 3개의 파트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 파트(창조)에는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를 비롯해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를 석권한' 강동석, '동서양의 문화를 한 폭으로 담은 거목' 이응노, '한국 추상미술의 거목' 한묵,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예술가' 이성자, '성냥갑 속의 메시지' 백영수, '물방울 시인' 김창열, '위대한 색채의 마술사' 강정완, '머물지 않은 화가' 이우환 등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인 필체로 소개한다. 또 방혜자·권순철·백수남·정하민·진유영·신성희· 손석·이배·손차룡 등 문화의 가교역할을 한 미술가들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제2 파트(도전)에서는 '예술을 사랑하는 대사' 모철민, '아름다운 시대의 풍운아' 강귀희, '꿈에도 소원은 파리 한글학교' 이철종, '수송기를 타고 파리로 날아온 요리사' 조만기, ' 열정가득한 한국자동차 홍보대사 현대기아차' 임덕정, '국적기가 날고 있는 곳이 곧 국력'이라는 박병률, '프랑코 필을 하나로 묶다’이석수, '프랑스 안의 한국 문화' 이진명 등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한불 130년의 역사는 제3 파트(변화)에서 다루고 있다. 1886년 한불 우호 통상 조약 체결, 프랑스 최초의 한국인 홍종우, 일제 강점기의 재불 한인들, 해방 이후 재불 한인사회, 한국인 입양인들 그리고 펠르랭 전 장관과 플라세 정무장관, 한불정상의 공식방문, 서울정원과 서울광장, 프랑스의 한류 열풍, 직지심체요절에 얽힌 사연 등으로 파리 한인사를 정리했다. 이 책은 재불 한인사 연혁과 재불한인 2017년 현황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정락석 대표는 “이 책은 130년의 한.불 역사를 심도 있게 기록하고, 뜨거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자 했으며, 프랑스 한인 역사에 주요 인물들을 통해 객관적, 체계적으로 한인 역사를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또한 “예술의 나라에서 오감으로 표현한 예술가들, 한국문화를 알린 자유로운 영혼들, 머나먼 타국에서 끈끈한 인간애로 강인하게 터전을 일군 K-파리지앙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프랑스 한인 사회의 과거. 현재에 대한 구심력과 미래 비전의 원동력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출간 동기를 밝혔다. 그는 이어 "예술이 끊임없는 자기 변모에서 생명력을 얻듯이 재불 한인의 삶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책이 잊혀졌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고 프랑스에서 한국적으로 재창조된 우리의 정신적 유산을 조명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책은 총 네 파트로 Part1~3은 창조, 도전, 변화 그리고 Part4부록 편은 재불 한인사 연혁과 재불 한인 2017년 현황을 담고 있다.
애만 키워도 레벨 업 8
로크미디어 / 임수민 지음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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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임수민 지음
임수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가족을 잃은 대한민국 특수부대 대위 한상진. 복수에 미쳐 몬스터를 잡다 목숨을 잃고 난봉꾼 루이스의 몸으로 이계에서 눈을 뜬다. 그런데 품 안에서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너희는 거기에 세들어 사는 거야 7법전法典 있어? 39피카피카 67압실론의 영웅, 캣보이 89자신감 넘치는 고양이 121안타리 카 파투르 149영웅의 검 173꽃 소년 205저에게 맡기십시오, 아버님 231영혼 해방 259신의 조각 287교황의 뜻이라고? 315
이것이 인간인가
돌베개 /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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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체험과 기억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산문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유려한 언어, 날카로운 통찰과 유머로 삶을 성찰하는 책. 이탈리아의 작가이자 화학자인 프리모 레비가,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제3수용소에서 보낸 10개월간의 체험을 기록했다. 프리모 레비의 대표작이자, 현대 증언 문학을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인간 사회를 유지시켜주는 모든 평범하고 사소한 습관과 사물들이 제거된 수용소에서는 수인들이 하루하루 좀비처럼 변해간다. 그들은 기계 부품처럼 죽어가고 또 그만큼 금방 채워 넣어진다. 그곳에서 필요한 노동력을 제공하지 못하는 자들은 가차 없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의해 제거되며, 살아남는 자들은 나름의 책략을 마련한다. 형제애나 동지애는 없지만 필요한 물건들을 공급하고 수급하기 위한 지하경제는 원활히 돌아가며 그 주된 동력은 절도와 사기다. 작가는 자신이 목격하고 감내한 공포를 세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특유의 절제와 위트를 잃지 않는다. 그럼으로써 극한의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존엄성과 타락의 과정과 생생히 마주하게 한다.작가의 말 여행 바닥에서 입문 카베 우리의 밤 노동 맑은 날 선과 악의 차안에서 익사한 자와 구조된 자 화학 시험 오디세우스의 노래 그 여름의 사건들 1944년 10월 크라우스 실험실의 세 사람 마지막 사람 열흘간의 이야기 부록 1. 독자들에게 답하다 부록 2. 프리모 레비 연보 부록 3. 아우슈비츠 수용소 부록 4. 작품 해설 / 서경식
슬픈 영화 따윈 2
감 / 이지연 지음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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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지연 지음
이지연의 로맨스 소설. 사진 속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와 그를 믿지 못하는 여자. 단 이틀간의 사랑을 운명이라 여기는 남자와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 이들 두 커플의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젊은 나이에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영화 제작자로 자리 잡은 정이헌. 어느 날 갑자기 한국으로 귀국해 버린 그는 이유로를 만나는 순간, 모든 사고가 정지되어 버린다. 몇 년 전, 우연히 틀어진 동영상 속에서 유로를 처음 보았던 정이헌. 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던 유로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실제가 아닌 화면 너머 인물에게 마음을 빼앗겼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그녀를 향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1권 프롤로그 제 1 부 제 1 장. 쏟아지는 하얀 모래가루 사이로 제 2 장. 시위를 떠난 화살 제 3 장. 심장을 꿰뚫은 화살촉 제 4 장. 다시 뜨거운 피가 돌기 시작한 심장 제 5 장. 희미한 과거 저 너머로 제 6 장. 불안한 사랑 제 7 장. 두려운 진실 제 8 장. 얽히고 설킨 인연들 제 9 장. 떠오르는 진실 제 10 장. 행운의 오보 사건 제 11 장. 달콤한 생일 제 12 장. 길드는 사랑 제 13 장. 열린 판도라의 상자 2권 제 2 부 제 14 장. 과연 판도라 상자 속에는 희망이 남아 있을까? 제 15 장. 그들의 규칙 제 16 장. 쌓이는 오해 제 17 장. 마음의 자물쇠 제 18 장. 작은 새를 놓아주다 제 19 장. 나의 작은 천사를 찾아서 제 20 장. 서로에 대한 믿음 제 21 장. 같은 마음, 다른 의미 제 22 장. 마침내 열린 일기장 제 23 장. 눈물의 다이아몬드 제 24 장. 그들만의 또다른 제 25 장. 슬픈 영화 따윈 에필로그 외전1. 꽃은 꺾는 것보다 지켜주는 것이 더 어렵다 외전2. 집 나가면 고양이 고생이다! 작가 후기★ ★ ★ 당신 마음속에 있는 건 누구인가요? ★ ★ ★ 네이버 웹소설 베스트 핫이슈 『결혼은 운명이다』의 작가 이지연, 로맨스 최신작『슬픈 영화 따윈』(전2권) 출간! 여심을 뒤흔드는 매력 캐릭터 남주인공에 강한 작가 이지연, 이번에는 두 커플의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선사한다. 사진 속 여자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와 그를 믿지 못하는 여자. 단 이틀간의 사랑을 운명이라 여기는 남자와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 이들 두 커플의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슬픈 영화 따윈』(전2권, 이지연 지음) 양파 껍질처럼 한 꺼풀씩 진실이 벗겨지는 이야기 출판사 소개 : 사진 속 그녀를 만났다 한눈에 반해버렸던 사진 속 그녀 과연 그를 믿어 줄까? 젊은 나이에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영화 제작자로 자리 잡은 정이헌. 어느 날 갑자기 한국으로 귀국해 버린 그는 이유로를 만나는 순간, 모든 사고가 정지되어 버린다. 몇 년 전, 우연히 틀어진 동영상 속에서 유로를 처음 보았던 정이헌. 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던 유로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실제가 아닌 화면 너머 인물에게 마음을 빼앗겼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그녀를 향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생각하고 있으면 마음이 아파요. 날 좋아하는지 어떤지 알 수 없는데, 날 보고 웃어주면 미친 듯이 심장이 뛰어요.” 대학 졸업 후, 감독 보조 생활만 하던 이유로. 홍 교수의 소개로 정이헌의 영화제작 사무실에 취직하게 되고. 유로는 운명처럼 정이헌에게 끌리는데, 결국 두 사람은 만난 지 두 달 만에……. “무슨 여자가 이렇게 기억력이 나빠요? 5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기억 안 나? 지난 5년 동안 얼마나 미친 듯이 당신을 찾아 헤맸는지 알아?” 정이헌의 전 약혼자 홍수아는 우연히 영화 촬영장에서 잘나가는 배우 안성준을 만나게 된다. 안성준은 의도적으로 차 접촉사고를 내고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하는데, 그리고 자신이 5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홍대 클럽에서 만나 이틀 동안 뜨거운 사랑을 나눴던 금발머리 ‘윌리’라는 사실을 밝힌다. 안성준은 홍수아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오는데. 두 가지 색, 그들만의 사랑 이야기 『슬픈 영화 따윈』 등장인물 : 이유로 _ 25세 영화계의 천재 소녀란 찬사를 받던 그녀. 하지만 현재 현실은 영화감독 보조일 뿐 정이헌 _ 34세 영화 제작자. 영화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는 빼어난 외모를 가진 차가운 남자 홍수아 _ 34세 영화학 전임강사. 쿨한 여자인 줄 알았는데, 가슴에는 떠난 남자를 품고 있다 안성준 _ 28세 한류스타. 단지 한 여자가 좋아 직업도 때려치울 수 있을 만큼 뜨거운 남자 * * *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거……. 그 이유를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해?” * * * * “내가 말했잖아요. 처음 봤을 때부터 반했다고. 그날 이후로 사라져버린 당신을 찾아서 미친 듯이 헤맸었다고.” * * * *
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
남해의봄날 / 심가영 지음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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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
소설,일반
심가영 지음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안팎의 경력을 쌓은 젊은 직업인들의 생생한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남해의봄날이 새롭게 선보이는 직업 시리즈 '어떤 일, 어떤 삶'의 두 번째 책. 이 책은 셰프로서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작은 식당을 만들고, 운영하게 된 일곱 명의 젊은 오너셰프들의 생생한 일과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남동에서 작은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는 저자가 일식, 한식, 이탈리안, 프렌치, 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식당을 꾸려가는 소신 있고, 개성 넘치는 오너셰프들을 만나, '사람들은 왜 당신의 작은 식당을 즐겨 찾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오너셰프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일에 대한 철학, 요리를 통한 삶의 변화, 그리고 그들만의 히트 레시피까지 충실히 책에 담았다. 더불어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선배 셰프,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와 중식 레스토랑 '목란' 이연복 셰프의 날카롭고도 따뜻한 조언을 담아 깊이를 더했다.사람들은 왜 당신의 작은 식당을 즐겨 찾는가? Prologue_셰프는 어떻게 오너셰프가 되었을까? _오너셰프가 되는 길 Story 01_일식 다이닝 레스토랑 로랑, 김영운 셰프 정통 일식의 새로운 가능성 <김영운 셰프의 비밀 레시피> 사시미파스타 Story 02_북유럽 다이닝 레스토랑 22서더맘, 엄현정 셰프 내 이웃의 북유럽 가정식 <엄현정 셰프의 비밀 레시피> 스웨디쉬미트볼 Story 03_이탈리안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다 루카, 조성욱 셰프 부산에서 만난 정통 이탈리아의 맛 <조성욱 셰프의 비밀 레시피> 생태파스타 Story 04_한식 밥집 범스, 조준범, 조재범 셰프 삶의 에너지를 채우는 어머니의 집밥 <조준범, 조재범 셰프의 비밀 레시피> 게살알밥 Tip 셰프의 세 번째 손 일곱 명의 오너셰프들이 공개하는 주방 조리도구 Story 05_프렌치 비스트로 르 꽁뜨와, 서문용욱 셰프 초심을 잃지 않는 프랑스 정통 가정식 <서문용욱 셰프의 비밀 레시피> 오리가슴살구이와 사과구이, 돼지감자퓨레 Story 06_복요리 전문점 홍도복어, 홍재환 셰프 가족의 행복을 만드는 삶의 레시피 <홍재환 셰프의 비밀 레시피> 청복지리탕 Story 07_베이커리 오븐과 주전자, 허민수 셰프 빵의 언어에 귀 기울이는 작은 동네 빵집 <허민수 셰프의 비밀 레시피> 허니고르곤졸라 Epilogue_선배에게 듣다^ 자신만의 인생 레시피를 찾아 땀 흘리는 '오늘'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에게 듣다 요리 경력 42년 차, 이연복 셰프에게 듣다 꿈을 담은 접시, 사랑 받는 식당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오너셰프들의 일, 요리, 그리고 인생 이야기 '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 많은 이들이 꿈꾸는 나만의 작은 식당, 작은 가게. <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는 셰프로서 쉽지 않은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작은 식당을 만들고, 운영하게 된 일곱 명의 젊은 오너셰프들의 생생한 일과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남동에서 작은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는 저자가 일식, 한식, 이탈리안, 프렌치, 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식당을 꾸려가는 소신 있고, 개성 넘치는 오너셰프들을 만나, '사람들은 왜 당신의 작은 식당을 즐겨 찾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오너셰프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일에 대한 철학, 요리를 통한 삶의 변화, 그리고 그들만의 히트 레시피까지 충실히 책에 담았다. 더불어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선배 셰프,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와 중식 레스토랑 '목란' 이연복 셰프의 날카롭고도 따뜻한 조언을 담아 깊이를 더했다. <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안팎의 경력을 쌓은 젊은 직업인들의 생생한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남해의봄날이 새롭게 선보이는 직업 시리즈 '어떤 일, 어떤 삶'의 두 번째 책이다. 셰프는 어떻게 오너셰프가 되었을까? 소문난 작은 식당, 오너셰프의 모든 것 오너셰프는 셰프와는 다른 직업이다. 셰프는 자신의 접시에만 최선을 다하면 되지만, 오너셰프는 요리는 물론 인사, 재무, 행정, 홍보 등 경영에 대한 다양한 것들까지 두루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다.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식당에서 자유롭게 요리하는 셰프로서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너셰프를 꿈꾸지만 막상 현실은 오너로서 짊어져야 할 책임이 무겁다. <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는 다양한 분야의 오너셰프 일곱 명을 만나 요리사에서 오너셰프가 되기까지의 과정, 레스토랑 운영의 원칙과 노하우, 그리고 그만의 독창적인 비밀 레시피까지 오너셰프의 모든 것을 인터뷰해 담았다. 작은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는 초보 오너셰프인 저자가 경험에서 우러난 궁금증과 고민을 바탕으로 셰프들과 내밀한 부분까지 대화하며 글로 풀어내 깊은 공감을 전한다. 자신만의 레시피로 삶을 요리해 접시에 담아내는 오너셰프들 삶에 있어 일은 메인 요리 같은 존재다. '어떤 일, 어떤 삶' 시리즈는 '일'을 단순히 기능이나 기술 측면에서 다루지 않고, 방향과 가치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기획이다. 시리즈 두 번째 책 <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 역시 이런 기획을 바탕으로 오너셰프들의 삶과 가치관, 일의 철학과 소신에 주목하고 귀 기울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은 레스토랑들에서 저자가 찾아낸 비밀은 오너셰프들이 바로 '오늘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는 사실. 손님이 붐빈다고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고 손님이 없다고 낙담하지 않으며 중심을 잡고 주어진 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이러한 오너셰프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요리사나 오너셰프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 현재 오너셰프인 사람, 오너셰프들의 팬, 그리고 요리와는 무관한 삶을 살고 있더라도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흥미와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울림이 있다. "사람들은 왜 당신의 작은 식당을 즐겨 찾는가?" ▶젊은 오너셰프 편안함. 손님들이 편하게 와서 편하게 즐기다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목표다. 로랑 _ 김영운 셰프 새로운 문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와서 새롭지만 낯설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받아 다시 찾는 것 같다. 22서더맘 _ 엄현정 셰프 식재료도 80퍼센트 이상 이탈리아 제품을 사용하고 제대로 된 이탈리아 음식을 하는 곳이기에. 트라토리아 다 루카 _ 조성욱 셰프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가 기억하는 좋은 음식을 만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3 : 펀드가 뭐예요?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존 리 (지은이), 동방광석 (그림)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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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증권경제연구소
소설,일반
존 리 (지은이), 동방광석 (그림)
주식은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고 일반 투자자인 개미들이 해봤자 손해만 본다는 생각이 팽배하여 주식은 아예 남의 일이라며 귀를 닫고 눈을 감아 버리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해야 한다,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길이니 장기투자를 해라, 주식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존리 대표 덕분에 주식의 턱은 낮아지고 주식으로 입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존리는 주식을 하는 사람 중 특히 젊은 청년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경제 독립을 이루기를 희망하는 존리가 기획한 청년들을 위한 만화 시리즈다. 존리는 즐거운 부자가 되는 것은 의외로 가깝게 있다는 것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1장 반토막이 된 주식 -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은? ● 펀드란 무엇인가? 2장 펀드란 무엇일까? - 경제적 독립을 위한 펀드 ● 펀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 3장 유능한 펀드매니저 - 왜 펀드여야 하는가? ● 펀드를 잘 고르는 방법 4장 오해와 갈등을 넘어 -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은 ● 연금저축펀드란? 5장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 사랑하는 사람에게 펀드 선물을 ● 주식과 펀드 무엇이 다른가?주식은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고 일반 투자자인 개미들이 해봤자 손해만 본다는 생각이 팽배하여 주식은 아예 남의 일이라며 귀를 닫고 눈을 감아 버리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해야 한다,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길이니 장기투자를 해라, 주식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존리 대표 덕분에 주식의 턱은 낮아지고 주식으로 입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존리는 주식을 하는 사람 중 특히 젊은 청년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경제 독립을 이루기를 희망하는 존리가 기획한 청년들을 위한 만화 시리즈다. 존리는 즐거운 부자가 되는 것은 의외로 가깝게 있다는 것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사교육비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와 학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1권 《주식이 뭐예요?》,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스펙을 쌓았어도 매번 취업에 실패하는 율이에게 창업을 권유하는 2권 《취업만이 답일까?》에 이어 3권 《펀드가 뭐예요?》는 펀드매니저가 투자를 대신해 주는 간접 투자 방식인 펀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지만 매번 떨어지는 민영이는 부족한 용돈을 채우기 위해 주식을 시작한다. 처음에 주식이 오르자 신이 나서 투자 범위를 확대했는데 무분별한 투자로 민영이의 주식은 반토막이 된다. 패닉에 빠진 민영이는 존리를 찾아가는데 존리는 민영이처럼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는 사람은 간접 투자 방식인 펀드를 하는 것이 좋다며 펀드를 추천한다. 3권 《펀드가 뭐예요?》는 주식이 부담스럽고 창업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또다른 길을 열어주고 희망이 될 펀드와 펀드의 올바른 투자 방법 등을 알려준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에게 공무원이 제일이라는 주입을 받고 자란 민영이는 공무원 이외에 다른 길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지만 시험은 만만하지 않아 매번 떨어진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를 하던 중 부족한 용돈을 채우기 위하여 주식을 시작하는데 처음에 주식이 오르자 투자를 확대한다. 잘 알아보지도 않은채 투자를 확대한 민영이의 주식은 어느새 반토막이 된다. 어쩌면 민영이는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청년의 모습일 수도 있고 경제적 독립을 위해 애쓰는 우리 모두의 모습일 수도 있다. 투자는 해야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 주식 투자는 하고 싶지만 분석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투자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주식보다는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펀드는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돈을 모아 투자한 다음, 그 수익을 가입자들에게 돌려주는 투자 방식이다. 이러한 펀드는 주식 투자, 창업에 이어 우리에게 경제적 독립을 가져다 줄 것이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율이, 민영, 지수, 지우의 이야기 속에 담긴 투자 이야기로 청년들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프로젝트,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다. 3권 펀드 이야기에 이어 4권 《채권이 뭐예요?》에서는 일찍 취업을 했지만 점점 자신의 꿈과 멀어지고 회사의 부속품처럼 느껴져 고민하던 지우가 우연히 할아버지 채권을 발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존리는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는 꿈을 꾸게 하고 잘하는 것을 찾게 하고 돈을 위해 일하는 삶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투자를 격려하고 안내한다. 수많은 청년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나가는 선한 부자가 될 때까지 계속될 존리와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스즈메의 문단속 108PCS 직소퍼즐 4 : 스틸컷
대원앤북 /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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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대원앤북 편집부 (지은이)
극장판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오야마 고쇼 (원작), 아베 유타카, 마루 덴지로 (그림)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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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아오야마 고쇼 (원작), 아베 유타카, 마루 덴지로 (그림)
반인간선언
자음과모음(이룸) / 주원규 지음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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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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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규 지음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이야기를 잔뜩 가진 낯선 작가'라는 평을 받은 주원규의 장편소설. <반인간선언>을 통해 주원규 작가는 전작 <열외인종 잔혹사>와 <망루>에서 보여주었던 사회학적 관심뿐만 아니라 기업 윤리와 경제시스템, 정치와 종교가 얽혀 있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틀며 첨예한 사회 문제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제의 깊이와 구성의 치밀하고 탄탄함은 물론이고, 기독교적 사관이나 세계관에 있어서도 심도 깊은 성찰을 통해 종교 본연의 문제를 진지하게 파고든다. 또한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기성 종교가 정치와 경제에 사세를 확장하고 싶어하는 욕망과 그들의 횡포 등이 드러나며 거대 기업과 종교 집단의 부패를 신랄하게 보여주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광화문 광장에서 발견된 잘린 손, 난자당한 시신 옆에 놓인 의문의 발, 현직 국회의원 앞으로 배달된 전남편의 귀와 입, 호텔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의 사라진 머리… 도심 한복판에서 신체의 일부가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한편 한 조선소에서는 열 명의 직원들이 한날한시 한꺼번에 사망한 사고가 일어난다. 이 아무 연관성이 없어서 보이는 두 사건의 연결고리를 감지한 형사와 현직 국회의원이 갖게 된 의문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최초의 희생자가 발견 되고 범인을 찾지 못해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게 되지만 이후 차례대로 벌어지는 유사 사건과 희생자들이 하나의 거대 기업과 연관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 연결 지점들을 찾아가며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반전의 결말이 펼쳐진다.손 발 귀 입 눈 머리 심장 작가의 말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열외인종 잔혹사』 주원규 신작 장편! 인간이기 위해 반인간을 선언하다! 광장의 중심에 전시된 일곱 토막 난 시신, 경제권력, 종교권력, 정치권력의 부조리한 야합을 파헤친다! 『반인간선언-증오하는 인간』은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이야기를 잔뜩 가진 낯선 작가’라는 평을 받은 주원규의 새 장편소설이다. 경제 · 정치 · 종교권력의 왜곡된 욕망 오늘날 기업경영에 있어서 필요 이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자본의 흐름상 피치 못하는 일이다. 그러나 따르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고 이에 대한 여러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부작용으로 한진 사태와 같은 대량해고 이외에도 노동의 질 저하, 제조업 기지 인근 경제의 공동화, 세수의 감소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결정적으로 자본과 노동 간 힘의 비대칭성과 경제의 쇠퇴가 노동자뿐 아니라 경제 자체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주원규의 소설 세계는 ‘가진 자’로 여겨지는 거대 기업의 폭력과 짐승의 먹이사슬 같은 경제 구조에서 더 큰 이윤을 위해 달려가는 기업이 수반하는 현실을 구조화한다. 선과 악, 주동 인물과 반동 인물의 대립 관계가 명확하면서도 그 경계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비애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반인간선언』을 통해 주원규는 전작 『열외인종 잔혹사』와 『망루』에서 보여주었던 사회학적 관심뿐만 아니라 기업 윤리와 경제시스템, 정치와 종교가 얽혀 있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틀며 첨예한 사회 문제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제의 깊이와 구성의 치밀하고 탄탄함은 물론이고, 기독교적 사관이나 세계관에 있어서도 심도 깊은 성찰을 통해 종교 본연의 문제를 진지하게 파고든다. 또한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기성 종교가 정치와 경제에 사세를 확장하고 싶어하는 욕망과 그들의 횡포 등이 드러나며 거대 기업과 종교 집단의 부패를 신랄하게 보여주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완벽한 인간은 존재할 수가 없다. 그것이 행위의 측면에서든 욕망의 측면에서든 인간은 타인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영시키고 그 모순을 통해 진리를 깨닫는다. 작가는 『반인간선언』을 통해 모든 명분은 결국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포장하기 위한 정치적, 경제적 표출의 발로임을 폭로한다. 누가, 왜, 그들을 죽였는가? 광화문 광장에서 발견된 잘린 손, 난자당한 시신 옆에 놓인 의문의 발, 현직 국회의원 앞으로 배달된 전남편의 귀와 입, 호텔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의 사라진 머리…… 도심 한복판에서 신체의 일부가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한편 한 조선소에서는 열 명의 직원들이 한날한시 한꺼번에 사망한 사고가 일어난다. 이 아무 연관성이 없어서 보이는 두 사건의 연결고리를 감지한 형사와 현직 국회의원이 갖게 된 의문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최초의 희생자가 발견 되고 범인을 찾지 못해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게 되지만 이후 차례대로 벌어지는 유사 사건과 희생자들이 하나의 거대 기업과 연관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 연결 지점들을 찾아가며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반전의 결말이 펼쳐진다. 형사와 국회의원이 사건들을 추적해가는 과정이 짤막짤막한 챕터 구성과 스피디한 문체, 긴박한 장면 전환으로 전개되면서 가독성을 높이며 읽을수록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추리 기법 등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경제, 기업, 종교의 윤리를 비판하고자 하는 다소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독자와 소통하는 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다. 대중과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면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댄디, 오늘을 살다
아트북스 / 김홍기 지음 /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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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홍기 지음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가 전하는, 스스로를 단단하게 벼려 '댄디'처럼 살아가기. 지은이는 전작 <하하 미술관>을 통해 그림으로 세파에 찌든 사람들의 속내를 위로해주었다. 그 후 4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지은이는 이제 위로의 말들로는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상처가 깊어졌다고 판단했다. 여기서 지은이는 19세기에 등장한 '댄디'라는 단어를 제시한다. 사전에서 댄디를 찾아보면 명사로는 '멋쟁이', 형용사로는 '으뜸의' '스마트한' 같은 뜻을 갖고 있다. 하지만 댄디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댄디에 숨은 뜻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신의 스타일을 갖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댄디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사회적 신분으로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귀족이 되는 법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바로 '우아함'이라는 무기로. 지은이는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이 댄디적 삶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은이는 이 '댄디'라는 가치를 미술작품이라는 매개를 통해 마음에 와 닿게 전달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전작의 위로보다는 독자들 스스로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꽉꽉 채워 담았다. 오늘의 현실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그런 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이다. 들어가며 | 내 안의 댄디를 깨워라 댄디, 현실을 직시하다 서울, 사는 게 참 힘들다 당신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남자 마흔, 뽀로로보다 못한 내 인생 섹스리스가 된 너에게 내 아내가 결혼했다, 홈쇼핑과 댄디의 안경, 세상의 기준을 재검토하다 인생의 패자부활전을 꿈꾸며 댄디, 유행의 희생자가 되지 마라 댄디, 삶을 책임지다 마흔 살, 몸에 눈뜨다 남자여, 줄 서는 법을 배워라 기적을 부르는 그림 결혼, 일년생 풀들의 노래 머리카락을 빗으며 마음의 결을 가지런히 댄디의 자녀교육, 밀당이 필요해 인생이란 가방에 담아야 할 것들 성형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댄디, 마음을 다스리다 당신의 막힌 귀를 뚫어주는 그림 추운 겨울을 이기게 해주는 그림 생의 환절기를 맞이한 당신에게…… 천 번을 흔들려야 키덜트다 친구는 병풍과 같은 것 두려워 마, 네 안의 괴물을 향기, 내 영혼의 시그니처를 가질 시간 마음에서 상처를 지우는 법 댄디, 스스로의 방식으로 살아가다 ‘지금’을 위한 송가 댄디, 돈 버는 기계를 거부하라! 블링블링한 인생을 위한 쇼핑 철학 함께 있을 때 우린 두려울 게 없었다 인생은 한방이다? 내 인생의 홈런을 치는 법 우아함을 위한 소비의 조건 인생이란 런웨이를 걷는 법 폭포 위를 걷는 법 나는 행복한 댄디, Are You? 도판 목록안녕들 하지 못한 세상에서 안녕하게 사는 법 패션 큐레이터 김홍기가 전하는, 스스로를 단단하게 벼려 ‘댄디’처럼 살아가기 살기 힘들다는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울려 퍼진 지도 벌써 몇 년째다. 삶의 피로가 쌓이면서 ‘행복’이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가치에 대한 갈망도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주위들 둘러보면 불행한 사람들과 불행한 사건들만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그동안 서점에는 ‘위로’와 ‘힐링’을 키워드로 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세상살이가 힘들다는 방증일 테다. 지은이는 전작 『하하 미술관』(2009)을 통해 그림으로 세파에 찌든 사람들의 속내를 위로해주었다. 그 후 4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지은이는 이제 위로의 말들로는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상처가 깊어졌다고 판단했다. 여기서 지은이는 19세기에 등장한 ‘댄디’라는 단어를 제시한다. 우아함을 선택하는 댄디의 동사적 삶 19세기 초반 산업혁명 이후, 유럽 사회에는 새로운 질서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백화점이 탄생하고, 대중은 쇼핑에 열을 올리고, 사람들은 외양을 가꾸는 데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서가 처음 등장한 것도 이때이다. 쇼핑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을 구매하는 오늘날의 모습이 시작된 때인 것이다. 유행의 물결이 사회를 휩쓸었던 이때 ‘댄디’가 등장한다. 이 단어는 프랑스 문필가인 바르베 도르비이가 1830년대 이후 프랑스 사회를 분석하면서 사용한 단어이다. 사전에서 댄디를 찾아보면 명사로는 ‘멋쟁이’, 형용사로는 ‘으뜸의’ ‘스마트한’ 같은 뜻을 갖고 있다. 하지만 댄디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댄디에 숨은 뜻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신의 스타일을 갖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댄디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사회적 신분으로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귀족이 되는 법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바로 ‘우아함’이라는 무기로. 지은이는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이 댄디적 삶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댄디는 (……) 특유의 우아함으로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그 속에서도 정신의 귀족이 되는 법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의 우아함이란 단순하게 외양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아함은 ‘심혈을 기울여 선택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우아한 삶이란 곧 동사적 삶입니다. 선택이라는 행위를 통해 우리 자신의 외양과 정신을 가꾸는 일,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바꾸고 이를 위해 연대하는 인간이 되는 것, 이것이 진정한 댄디의 필요조건이랍니다. _「들어가며」에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자신을, 사회를 뒤돌아보다 지은이는 이 ‘댄디’라는 가치를 미술작품이라는 매개를 통해 마음에 와 닿게 전달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전작의 위로보다는 독자들 스스로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꽉꽉 채워 담았다. 오늘의 현실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그런 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이다. 이런 조언은 한국의 젊은 작가들과 패션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서 전달된다. 현대미술 하면 어렵다는 편견에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던 사람들은, 한국의 젊은 작가들이 펼쳐놓는 작품세계가 얼마나 자신의 삶과 가까이에 있는지를 깨닫고 즐거워질 것이다. 눈에 즐거운 그림들을 통해서 지은이의 귀중한 조언들은 좀 더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저는 국내 작가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에게서 긍정할 수 있는 삶의 조건과 공통분모가 더 많이 발견되기 때문이지요. 같은 시대를 사는 작가들의 시선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싶었지요. 온갖 그림 속 역사와 배경을 공부해야 겨우 접근 가능한 서양 작가들의 그림보다 같은 공기를 마시고 밥을 먹고 동일한 노동 조건에서 일하는 그들의 그림은 그만큼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는 가능성도 더 크죠. _「들어가며」에서
장점으로 승부하라 (양장)
가나북스 / 랴오유칭 지음, 김진아 옮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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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소설,일반
랴오유칭 지음, 김진아 옮김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백가지
위즈덤하우스 / 니키(김낙영) & 올리브(이선영) 지음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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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니키(김낙영) & 올리브(이선영) 지음
현지에서 공부하면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영어가 술술 나올 거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어학연수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얘기하면, 대부분이 실패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캐나다 어학연수에 필요한 백만백 가지 이상의 최신 정보를 담아낸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백가지>는 한국에서의 어학연수 준비 편, 출국 후 현지 생활 적응 편, 연수 초반 영어 공부 안 될 때 읽는 실전 편, 각 지역 연수 정보 및 관광 정보 편으로 섹션을 나누어 시간 순서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에서 보고 두고 가는 01권 -한국에서 준비하기+출국과 입국 :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준비 Chapter 01 어학연수, 가야 할까? A 어학연수, 꼭 가라! B 이럴 거면 가지 마라! C 어학연수 성공 답안 : 열에 아홉은 실패, 성공하는 하나가 되는 법 Chapter 02 어학연수, 나도 간다! A 연수 결정, 첫걸음 떼기 B 어학연수의 파라다이스, 왜 캐나다일까? C 어학연수 도시 고르기 D 어떤 비자가 필요할까? E 나에게 맞는 학교 찾기 Chapter 03 출국 전 영어 공부, 어떻게 할까? A 어학연수는 이미 한국에서 시작된다! B 출국 D-100,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C 영어 공부가 막막해요 D 혼자 공부하기 좋은 외국 문법책 E 스피킹을 잘하려면? F 출국 D-70, 영어 울렁증을 어떻게 할까요? G 한국에서 영어와 친해지는 법 H 무작정 따라 하기! 영어 수준별 이색 적응법 I 영어 공부, 돈만 들고 재미없어요 J 출국 D-50, 성공 연수의 숨겨진 비결 찾기 K 나는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일까? L 나의 매력을 찾자! 없으면 지금부터 만들면 된다 M 외국 친구 만들 준비도 미리미리 Chapter 04 출국 전 서류 준비 : 비자, 항공권, 보험 A 여권 만들기 B 관광 비자의 모든 것 C 학생 비자의 모든 것 D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모든 것 E 항공권의 예약과 구입 F 유학생 보험 가입 G 은행 업무.환전과 송금 H 제대로 고르면 천군만마! 유학원 잘 고르기 Chapter 05 출국 직전, 캐나다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조기유학, 이민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 모르는 게 생기면 이 책을 펴라!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백가지> 2016-2017년 최신 개정판! 2만305.7km 캐나다 왕복횡단, 4년간의 자료 조사와 취재, 3년간의 기획과 집필 어학연수 떠나기 1년 전 준비 과정부터 현지 연수 생활까지 어학연수에 필요한 모든 것을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캐나다 연수&여행 Power Guide! 큰맘 먹고 회사를 그만두고, 적금을 털어 영어 연수를 떠났다. 이유 없이 비싼 학비를 냈지만 시간이 지나도 늘지 않는 영어 실력, 분명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 사람과 한국 음식, 한국말을 더 많이 접하는 생활을 1년을 하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건 아니야!!”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필진의 생생한 경험담이다. 떠나기 전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잘 몰랐고, 몸소 겪어보니 뼈저리게 후회되었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선배의 애정에서 시작되었다. 어렵게 준비한 영어 연수가 알차고 후회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된 개인의 경험담이 아니라, 캐나다 전역을 아우르는 정보를 주려면 전문 취재팀을 구성해야 했다. 육로로 캐나다를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두 차례 왕복 횡단했다.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도시를 샅샅이 뒤지고 다니려면 다른 수가 없었다. 취재 11개월, 주행 15만km, 사진 601만여 장, 원고 1200페이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취재팀은 직접 어학원에 등록하고 연수생으로 생활하면서 현실감 있는 정보를 발로 뛰며 찾아 다녔다. 봉고차 한 대에 온갖 살림을 싣고 전국을 누볐다. 영하의 날씨에도 캠핑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달리고 또 달리면서 캐나다 전국의 연수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그리고 오로지 후배들을 위한 살아서 펄떡이는 정보를 모으는 데 전념했다. 연수의 막연한 환상을 깨주는 솔직한 가이드북 1년 전 준비 과정부터 현지 연수 생활까지 궁금한 것을 다 설명해주니 ‘1년 내내 옆에 끼고 사는 책’ 토론토에서 만난 A군은 한국을 떠나온 지 10개월째 되는 대학생이다. 연수 기간을 보통 1년으로 잡았을 때 귀국 2개월을 남겨뒀다는 것은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고 가벼운 농담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가 몸에 배어 있어 ‘영어가 친근한 수준’을 의미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떠듬거리는 콩글리시와 중2 수준의 어휘력, “앗! 콜택시를 부를 때 뭐라고 말해야 하죠?”라며 전화기를 들고 잠시 패닉 상태에 빠진 모습 등으로 미루어 보아 체류 기간과 상관없는 실력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어학연수에 실패한다면, 기다리는 건 힘들게 모은 거금을 쓰고도 당해야 하는 업신여김과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도 영어 실력은 변변찮은 암울한 결과뿐이다. 입사지원서에 연수 경력 한 줄 더 채우고, 외국어 능력 체크란엔 ‘하’ 대신 ‘중’을 택해도 될지 고민하는 참담한 현실 말이다. 현지에서 공부하면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영어가 술술 나올 거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어학연수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얘기하면, 대부분이 실패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캐나다 어학연수에 필요한 백만백 가지 이상의 최신 정보를 담아낸 <캐나다 어학연수 백만백가지>는 한국에서의 어학연수 준비 편, 출국 후 현지 생활 적응 편, 연수 초반 영어 공부 안 될 때 읽는 실전 편, 각 지역 연수 정보 및 관광 정보 편으로 섹션을 나누어 시간 순서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에서 보고 두고 가는 01권 -한국에서 준비하기+출국과 입국 :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준비 예비 연수생 대부분이 현지에 가면 영어 공부도, 생활도 뜻대로 술술 풀릴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단언컨대 착각이다. 떠나기 전, 한국에서 준비하고 시작하라. 막연한 어학연수 준비에 개념과 체계를 잡아주는 사전 준비 가이드. 비자 발급, 출국 전 영어 공부, 100여 개 항목의 짐 싸기 리스트, 기발한 이색 선물 리스트, 환전 노하우, 외국인 친구 사귀기 등 출국하는 날까지의 모든 정보가 담긴 준비 편 캐나다 도착해서 초반에 보는 02권 -캐나다에서 살기 : 캐나다 도착부터 외국 생활 적응 노하우 캐나다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캐네디언들의 문화와 생각 엿보기, 집 구하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생활 노하우, 현지 재료로 요리하는 연수생 요리 비법까지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집약한 현지 생활 적응 편 연수 초반, 영어 공부 안 될 때 읽는 03권 -살아 있는 영어와 씨름하기 : 도착 후 한 달, 누구나 겪는 영어 슬럼프 도착 한 달 후부터 급격하게 고민되는 영어. 현지에 왔는데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를 지적하고 그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외국인 친구 사귀는 방법과 대화 노하우, 대화 소스 등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실전 편 캐나다에서 쏙쏙 골라 찾아보는 04권 -연수 도시.관광 도시 지역별 정보 : 캐나다 전 지역, 시애틀과 뉴욕까지 전문 취재팀을 꾸려 캐나다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두 차례 왕복횡단. 연고 없는 낯선 땅을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헤집고 다니며 살아 펄떡이는 정보를 모았다. 생활과 연수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비롯해 도시별 다양한 볼거리 등 관광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총망라했다. 연수생이라면 꼭 들르는 미국 시애틀과 뉴욕 관광 정보까지 수록한 여행 편
스토리텔링 논산
주류성 / 임영선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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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
소설,일반
임영선 (지은이)
논산은 들이 넓고 강이 흘러내리는 비옥한 자연조건 덕분에 예로부터 물산이 풍족하여 탐을 내는 세력이 많았다.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 그 후엔 후백제와 고려의 치열한 격전장이었던 황산벌에서 신라 5만 군사와 겨뤘던 백제 계백 장군의 묘도 여기 있고, 후백제 견훤의 묘도 여기 있다. 황산벌에서 스러진 백제 전사들의 뜨거운 피 덕분인지 지금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수많은 젊은 장정들이 나라를 지키는 전사로 거듭나고 있다. 고려 태조 왕건의 원찰 개태사와 은진 미륵보살, 쌍계사를 비롯한 불교 문화유산이 즐비한가하면 조선 사대부의 담백한 살림을 엿볼 수 있는 명재 고택을 비롯한 많은 선비들의 고택이 그대로 남아 전한다. 조선의 학문이 논산에서 꽃을 피울 때 세워진 서원들과 크고 작은 전쟁을 겪으며 남겨진 산성에도 이야기가 많다. 뿐인가, 탑정호의 빼어난 자연경관이 지친 현대인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논산과 강경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 문화가 행복을 더해준다. 논산은 역사책에 굵은 글씨로 쓰여 있지 않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훈훈한 이야기가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작가는 학생들과 논산의 문화재 탐방을 시작하면서 숨겨진 이야기를 숨바꼭질하듯 찾아 다녔다. 그리고 자료를 하나씩, 둘씩 모았다. 한반도 속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작은 마을의 이야기지만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들어 수집한 자료를 정리하면서 책으로 엮었다.들어가는 말 1. 답사 하나 : 은진땅. 조상들의 숨결을 따라가다 괸돌마을에 남아있는 선사 유적 / 신기리 고인돌 의자왕이 시찰한 사비 방어 요충지 / 황화산성 울면서 잠든 가엾은 완산아이 / 견훤 왕릉 놀뫼 뜰에 가득한 미륵불의 자비 /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꽃살문이 아름다운 고려시대 사찰 / 불명산 쌍계사 하늘도 감동한 효자 강응정 / 효암서원 목숨을 바쳐서 지킨 불사이군(不事二君) / 사육신 성삼문 묘소 2. 답사 둘 : 연산땅. 아픔이 깊은 역사의 흔적을 찾다 황산벌에 피어나는 계백의 충혼 / 황산벌전적지 하늘의 가호에 보답한 사찰 / 천호산 개태사 계룡산 남쪽 조선 초기 도읍 후보지 / 신도안 주춧돌 선비정신을 다진 예학의 산실 / 연산 돈암서원 군자의 삶이 머무는 옛집 / 사계 고택 수락계곡에 남긴 조선 선비의 정신문화 / 수락계곡 암각서 의리를 지킨 충성스런 노비 / 충노비 3. 답사 셋 : 노성땅. 조선 유학의 참모습을 발견하다 예학의 고장에 영정을 봉안한 공자 사당 / 노성 궐리사 지조가 곧은 대사간의 고택 / 윤황 고택 거대한 대들보가 지킨 명문 서원 / 노강서원 조선시대 최고의 가문 영재 학교 / 종학당 한가롭게 누워 있으니 여기가 무릉도원 / 명재 고택 고택 지붕에 핀 와송은 나라 사랑의 표상 / 백일헌 고택 사비성을 굳건히 지킨 길목 파수꾼 / 노성산성 백성들의 신앙심이 담긴 마애불 / 용화사지 마애불 4. 답사 넷 : 강경땅. 굴곡진 근현대사를 들여다보다 강경의 정신문화가 담긴 유교 문화재 / 임리정과 팔괘정 강경의 옛 모습과 오늘 / 강경의 풍경 강경은 근대 역사 문화재의 보고 / 강경 근대 문화재 거대한 불꽃처럼 번진 독립의 열망 / 논산독립운동역사 민주주의를 수호한 논산의 항거 / 한국전쟁과 논산 대한민국 남성의 정신적 지주 / 논산 육군훈련소 5. 답사 다섯 : 논산땅. 못다한 이야기를 하다 아직도 남아 있는 오천 결사대의 함성 / 계백장군 유적지 고을을 다스리던 관가의 흔적 / 논산의 현청 일읍일교로 설립된 국립 학교 / 논산의 향교 민초들의 간절한 신앙의 표상 / 논산의 석불 충효사상의 징표 / 논산의 정려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논산의 옛다리 / 논산의 석교 지경리에서 황화정까지 조선시대 옛길 / 논산의 삼남대로 연기와 횃불로 전달하던 통신 시스템 / 논산의 봉수 조선 선비의 사색길 / 솔바람길 호수에 얽힌 그 아름다운 추억 / 탑정호논산에는 ‘스토리’가 지천으로 넘친다 논산의 전설에 논산 사람이 죽어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너는 연산의 가마솥과 은진의 미륵과 강경의 미나(내)다리를 보았느냐”고 물어본단다. 논산 하면 반드시 구경해야 할 명물들인데, 백성들이 나서서 쌓은 돌다리나, 500인분 밥솥이나 어머어마한 돌미륵이 논산 땅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염라대왕도 모르는 볼거리와 먹을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논산 땅에는 지천으로 넘쳐흐른다. 선사시대 고인돌로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논산의 역사와 문화는 논산사람들의 삶과 함께 따뜻하게 이어져왔다. 논산은 들이 넓고 강이 흘러내리는 비옥한 자연조건 덕분에 예로부터 물산이 풍족하여 탐을 내는 세력이 많았다.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 그 후엔 후백제와 고려의 치열한 격전장이었던 황산벌에서 신라 5만 군사와 겨뤘던 백제 계백 장군의 묘도 여기 있고, 후백제 견훤의 묘도 여기 있다. 황산벌에서 스러진 백제 전사들의 뜨거운 피 덕분인지 지금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수많은 젊은 장정들이 나라를 지키는 전사로 거듭나고 있다. 고려 태조 왕건의 원찰 개태사와 은진 미륵보살, 쌍계사를 비롯한 불교 문화유산이 즐비한가하면 조선 사대부의 담백한 살림을 엿볼 수 있는 명재 고택을 비롯한 많은 선비들의 고택이 그대로 남아 전한다. 조선의 학문이 논산에서 꽃을 피울 때 세워진 서원들과 크고 작은 전쟁을 겪으며 남겨진 산성에도 이야기가 많다. 뿐인가, 탑정호의 빼어난 자연경관이 지친 현대인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논산과 강경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 문화가 행복을 더해준다. 이제 천천히 논산의 스토리텔러가 이끄는 길을 따라 걸으며 논산이 지닌 ‘멋’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작지만 알찬 이야기의 보물창고 논산은 오랜 시간 동안 자연이 다듬고, 사람이 또 다듬어서 무척이나 아름답다. 북동쪽으로 계룡산이 버티고 있고, 동남쪽으로는 대둔산이 있다. 서쪽으로는 금강의 지류인 논산천이 흐른다. 그래서 논산은 사계절 볼거리 뚜렷하고, 사계절 먹거리 다양하고, 사계절 놀거리가 확실하다. 또 발품을 조금만 팔면 들여다봐야 할 문화재가 널려 있고, 낮은 산 하나에도 작은 물길 하나에도 옛이야기가 수북이 담겨 있다. 논산의 마음씨는 자연을 닮아 있다. 아낌없이 주는 자연을 닮아 있다. 땅이 넓어 논밭에서 나는 곡식이 풍부하니 먹고 살 걱정이 없다. 먹고 살기 위해 일거리를 찾아 모여든 민초들을 가족처럼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는 마음이 있었다. 우리나라 판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만든 미내다리가 지금도 논산 사람들에게 각박한 현대 사회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교훈을 알려 주고 있다. 비록 일제강점기 때 논산지역 수탈을 목적으로 물길을 막았다지만, 탑정호는 홍수를 막아주고 농업용수도 공급해 주며 춘하추동 다양한 옷을 갈아입어 언제 보아도 어디서 보아도 가슴이 탁 트일 정도다. 넓은 수면과 어울리는 푸른 하늘은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논산훈련소에서 신병 훈련을 마치고 외출을 나온 훈련병과 면회객들은 탑정호의 아름다움에 반해 다음엔 면회객이 아닌 관광객으로 다시 찾아오겠다는 마음을 먹게 만드는 명승지이다. 탑정호의 일몰은 이미 전국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진에 취미를 갖고 있는 출사객들은 한 번씩은 다녀간 명소이다. 해가 천천히 서산으로 넘어갈 때 카메라 셔터 소리는 불협화음을 주제로 한 교향악처럼 들린다. 출사객들은 일몰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슴 속에 추억을 담으며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논산은 역사책에 굵은 글씨로 쓰여 있지 않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훈훈한 이야기가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작가는 학생들과 논산의 문화재 탐방을 시작하면서 숨겨진 이야기를 숨바꼭질하듯 찾아 다녔다. 그리고 자료를 하나씩, 둘씩 모았다. 한반도 속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작은 마을의 이야기지만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들어 수집한 자료를 정리하면서 책으로 엮었다.반만년 전 이땅에는 하늘님 환인의 아들 환웅이 삼천 명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으로 내려 왔다.
문화과학과 자연과학
책세상 / 하인리히 리케르트 (지은이), 이상엽 (옮긴이) / 2023.05.04
11,900원 ⟶
10,710원
(10% off)
책세상
소설,일반
하인리히 리케르트 (지은이), 이상엽 (옮긴이)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18
학산문화사(만화) / 소라 (지은이) / 2025.02.11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소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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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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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