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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를 향하여 경례 3
영상출판미디어 / 말랑슬라임 (지은이), 세발문어 (그림)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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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말랑슬라임 (지은이), 세발문어 (그림)
굵직한 사건 이후 분대원이 전부 진급하게 된 클레이의 분대.「원작 주인공」, 루크의 분대와 함께 주목받게 되고 활동범위 또한 크게 늘어난다.라피아에게 마법훈련까지 받게 된 클레이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역할에 순응해야 함을 느끼고……. 그때 클레이의 부대에 나타난 연구원 남매 ‘테스카’와 ‘미카’. ‘폭주’와 ‘유능’이 공존하는 그들의 등장에 또 한 번 세계가 뒤틀린다.오프닝1화 하사 세리나!2화 그림자는 발치를 떠나지 않는다3화 타이밍의 미학4화 연구원 미카5화 연구원 테스카6화 가속7화 시험엔딩전역 → 이등병 → 일병 이세계에서도 국방부의 시계는 돌아간다?굵직한 사건 이후 분대원이 전부 진급하게 된 클레이의 분대.「원작 주인공」, 루크의 분대와 함께 주목받게 되고 활동범위 또한 크게 늘어난다.라피아에게 마법훈련까지 받게 된 클레이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역할에 순응해야 함을 느끼고…….그때 클레이의 부대에 나타난 연구원 남매 ‘테스카’와 ‘미카’. ‘폭주’와 ‘유능’이 공존하는 그들의 등장에 또 한 번 세계가 뒤틀린다.─클레이는 이번에도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내가 판타지 이세계에 가게 된다면? 반강제로 여러 미소녀들과 한 지붕 아래에서 살아야 한다면? 병장 전역 후 다시 이등병으로 입대를 하게 된다면? 결말까지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간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본 ‘만약에 내가’를 한 대 모은 소설이 등장했다! 전쟁 중인 애니메이션 속 판타지 세계에 떨어져서, ‘주인공의 고향친구A’이자 막 입대한 신병이 되어버린 ‘나’──클레이가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살아가며, 누구와 만나고 무슨 일을 겪게 될지 자신의 일처럼 주목해주시길!
시시콜콜 목욕의 역사
써네스트 / 캐서린 애쉔버그 (지은이), 카푸신 마질 (그림), 이달와 (옮긴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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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
소설,일반
캐서린 애쉔버그 (지은이), 카푸신 마질 (그림), 이달와 (옮긴이)
알고 보면 재미있는 목욕에 관한 이야기들. '청결에 대한 근거 없는 통념의 소개'를 시작으로 시대마다 달랐고 지역 또는 나라마다 달랐던 '청결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는 삽화, 사진과 함께 기술하고 있으며 씻기와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과 일화들을 구체적인 인물과 사건들을 배경으로 소개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할 만큼 청결이 중요시되고 목욕, 욕실, 공중목욕탕, 비누, 샴푸 같은 것들이 대단히 일상적인 것이 되어 버린 오늘날, 목욕의 역사에 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사람들은 왜 씻을까?', '자주 씻는 것만이 건강에 유익한 것일까?'라는 근본적이고 흥미로운 문제에 주목하게 만드는 책이다.제1장 고대인들의 청결 개념 : 기원전 3000년 ~서기 306년 여행 중에 목욕을 한 텔레마쿠스 23 깔끔했던 그리스인들 25 그리스인들의 목욕 27 히포크라테스의 처방 29 알몸으로 운동한 고대 그리스인들 29 강한 남자가 되려면 냉수욕을 해야 한다 30 고대 로마인들의 목욕 34 공중 목욕탕의 소음 36 온천욕을 즐긴 일본인들과 한증을 즐긴 북미 지역 원주민들 37 제2장 몸을 씻지 않은 성인(聖人)들 : 307년 ~1550년 베일 뒤에서 43 게르만족의 침략과 황제 대욕장의 종말 46 거룩한 사람은 몸을 씻지 않았다 49 터키식 목욕을 유럽에 소개한 십자군 전사들 51 소변으로 이를 닦은 사람들 54 공중 목욕탕의 종말을 초래한 흑사병 55 제3장 고약한 냄새 : 1550년 ~1715년 얼굴을 씻기로 결심한 팔라틴 공주 63 몸에 낀 때가 병을 막는다고 생각한 사람들 65 이슬람교도들의 독특한 목욕 66 목욕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 67 옷만 갈아입고 씻지는 않았던 루이 14세 69 때를 밀지 않은 왕과 왕비 71 아무 곳에서나 대소변을 봤던 시절 74 제4장 차가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 1715년 ~1800년 냉수욕으로 남자 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법 79 차가운 바닷물로 치료받은 환자들 81 청결을 강조한 장 자크 루소 83 청결한 여자 아이는 향수보다 더 달콤한 향을 풍긴다 83 혁명과 함께 변화한 프랑스 궁정의 패션 85 실내 화장실을 만든 영국인들 87 목욕용 가운을 입고 욕조에 들어간 여인들 88 제5장 공중 목욕탕 : 유럽, 1800년 ~ 1900년 목욕탕에 간 하녀 95 획기적인 발상을 가져온 과학자들의 오류 97 청결과는 거리가 멀었던 빈민가의 사람들 100 공중 목욕탕의 귀환 102 목욕을 하면 죽는다? 106 제6장 샤워의 등장 : 북미, 1800년 ~1900년 샤워에 도전한 용기 있는 할머니 111 미국인들이 청결해질 수 있었던 이유 113 남북전쟁과 위생위원회 116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청결 의식 118 인디언식 한증막의 치유력과 영적인 힘 121 욕조,변기,세면대를 갖춘 완성형 욕실의 등장 123 제7장 비누 광고와 연속극 : 1875년 ~1960년 비누 광고 129 물에 뜨는 비누 132 비누 판매를 위한 새로운 전략 133 소비자의 필요에 부합한 구강 청결제 136 겨드랑이 땀 냄새와 탈취제 광고 139 청결에 대한 욕망 140 제8장 집 안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 : 1960년 이후의 현대 외모와 청결에 집착하는 미국인들 145 욕실이 많아야 잘 사는 집이다! 148 청결과 위생에 반기를 든 젊은이들 149 여유 있는 사람들의 호화로운 욕실 151 물을 절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52 머리를 감지 않는 사람들 154 제9장 청결에 대한 새로운 인식 : 미래로 건강에 유익한 미생물들 161 늘어나는 결벽증 환자들 164 엄격한 청결 기준과 위생 가설 166 미생물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168 깨끗하게 살 것이냐 아니면 더럽게 살 것이냐 170 이미지 크레딧 174 참고도서 177 찾아보기 180알고 보면 재미있는 목욕에 관한 이야기들 《시시콜콜 목욕의 역사》는 ‘청결에 대한 근거 없는 통념의 소개’를 시작으로 시대마다 달랐고 지역 또는 나라마다 달랐던 ‘청결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는 삽화, 사진과 함께 기술하고 있으며 씻기와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과 일화들을 구체적인 인물과 사건들을 배경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할 만큼 청결이 중요시되고 목욕, 욕실, 공중목욕탕, 비누, 샴푸 같은 것들이 대단히 일상적인 것이 되어 버린 오늘날, 목욕의 역사에 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사람들은 왜 씻을까?’, ‘자주 씻는 것만이 건강에 유익한 것일까?’라는 근본적이고 흥미로운 문제에 주목하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간결하고 흥미롭게 엮은 책 사람들은 왜 몸을 씻을까? 깔끔해 보이려고?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려고? 깨끗하면 건강에 좋기 때문에? 아니면 어릴 때부터 씻어 왔기 때문에? 사실 우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습관적으로 몸을 씻는다. 하지만 인류 역사를 통틀어 보면 인간은 신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 인생의 중요한 변화를 기념하기 위해 등 온갖 이유로 몸을 씻었고 또 ‘청결’이나 ‘씻기’에 대한 인식도 시대와 나라마다 그 방식이 달랐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남자가 온수욕을 하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나약해지고 예민해진다고 믿었다. 즉 냉수욕을 해야 강인한 남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런가하면 로마인들은 가족끼리 공중 목욕탕에 가서 냉탕, 온탕, 열탕에 번갈아 들어가며 몇 시간이고 느긋하게 쉬었고 고대 중국의 상류층 사람들은 하루 다섯 번 손을 씻은 반면에 목욕은 5일에 한 번 했고 머리는 3일에 한 번 감았다. 기원전 1000년경에 일본인들은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에서 목욕을 했고 기원전 552년에 일본을 방문한 최초의 불교 수도승들은 수증기가 육체와 정신을 정화한다고 믿었고 그때부터 자신이 범한 죄와 속세에 대한 애착을 씻어 내기 위해 온천욕을 일상적인 수행의 일부로 삼았다. 이처럼 인간은 다양한 이유로 몸을 씻었고 몸을 씻는 횟수와 방법도 시대와 지역에 따라 서로 달랐다.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청결에 관한 불편한 진실 여덟 가지 청결에 대한 정의는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같다 ― No! 청결은 근대의 기술 발전에 기인한다 ― No! 20세기에 접어들 때까지도 사람들은 지독히 더러웠다 ― No! 청결에 관한 한 의사와 과학자들이 가장 훌륭한 조언을 할 수 있다 ― No! 씻는 것은 개인적이고 비공개적인 일이다 ― No!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은 더 넓은 세상과는 관계없는 개인적인 영역의 일이다 No!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 ― No! 청결은 고상하면서도 기분 좋은 주제다 ― No!몸을 씻는다고 해서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2021 자동차진단평가사 이론편
골든벨 / (사)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지은이), 김필수 (감수)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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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소설,일반
(사)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지은이), 김필수 (감수)
자동차 가격조사·산정기준서의 내용을 도입한 자동차관리법을 대폭 반영하여 개정하였다. 자동차진단평가사 1, 2급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1과목 자동차진단평가론, 2과목 자동차성능공학으로 구성하였고 중고차매매와 관련하여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차량가격의 판단자료로 활용하도록 하였다.제1과목 자동차 진단평가론 1. 진단평가원론 자동차가격 조사·산정제도 자동차가격 조사·산정기준서 가격조사산정기준서의 주요 내용 2. 중고자동차 점검실무 중고자동차의 점검기초 사고자동차 점검방법 중고자동차 점검시 유의사항 규정기호 등 3. 자동차 견적 및 수리 자동차 견적의 기초 자동차 손상파악 자동차 수리 견적실무 자동차 외관 도장 4. 자동차 기본 구조 자동차 기초 자동차 일상점검범위 및 내용 자동차 주요용어 및 기본구조 5.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중고자동차성능상태점검 제도 성능상태 점검 관련 법 규정 성능상태점검 업무지침 제2과목 자동차 성능공학 1. 자동차관리법과 제원측정 자동차 관리법과 검사 자동차 제원성능 측정 및 시험 2. 자동차 안전기준 자동차 안전기준 총칙 운행자동차의 안전기준 3. 친환경자동차 친환경 자동차의 개요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수소차)자동차진단평가사란 중고자동차의 유통발전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중고자동차진단평가 표준상태를 기준으로 중고자동차의 정확한 평가가격을 제시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1. 자동차 가격조사·산정기준서의 내용을 도입한 자동차관리법을 대폭 반영하여 개정하였다. 2. 자동차진단평가사 1, 2급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1과목 자동차진단평가론, 2과목 자동차성능공학으로 구성하였다. 3. 중고차매매와 관련하여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차량가격의 판단자료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매일 너와 함께 : 그림비 포스터 에디션
Ŭ / 배성태 (지은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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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소설,일반
배성태 (지은이)
어쩌다 우리가 만나서 어쩌다 이런 사랑을 하고
웜그레이앤블루 / 김현경 (지은이)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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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그레이앤블루
소설,일반
김현경 (지은이)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을 스스로 그만두고, 또다시 찾고, 배신 당하고, 다시 찾고, 또다시 배신당하고, 또다시 찾는 이가 있다. 이것을 사랑이라 불러도 될까. “당신이 애인의 바람 상대였다는 걸 알면 어떡할 건가요?” 자기도 몰랐던 밀회의 당사자가 되었다는 사실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해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껴져 참을 수 없게된 어느날, 그와의 관계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시간을 지나, 그 이유와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그를 다시 한 번 찾아간다.1막 | 그가 허리를 짚는 방식 어디에도 기대지 말고 춤을 춰요 인스타그램 허리를 짚는 방식 나라는 사람이 궁금해진다고 어느 독립영화 속 천천히 취해가자는 말 급한 마음 이름 커피와 와인 언덕길에서 약과 시 그 정도의 사이 기다림은 내 특기라고 무슨 사이 혜화동에서 2막 | 어쩌다 이런 사랑을 하고 어떡할 건가요? 그 밤에 있었던 일 그와의 연애 우울해서 힘들었다는 말 29:09 권태 어떤 불안 숨 마지막 편지일지 모르는 긴긴 권태는 나를 잡아먹고 사람과 사람 사이는 수학이 아니라서 작은 책자 한 권을 마지막 3막 | 능소화와 동백꽃 혼자 술 마시며 혼자 하는 말 헤어진 그에게 전화를 걸다 지우는 마음 상담실 여름이 오면 또다시 능소화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 제주행 우리의 사랑은 여름이었지 식탁에 마주 앉아 나는 그를 잊어도 어떤 기형적인 사랑에 대하여“여기, 기형적인 형태를 가진 어떤 사랑이 있다.”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을 스스로 그만두고, 또다시 찾고, 배신 당하고, 다시 찾고, 또다시 배신당하고, 또다시 찾는 이가 있다. 이것을 사랑이라 불러도 될까. “당신이 애인의 바람 상대였다는 걸 알면 어떡할 건가요?” 자기도 몰랐던 밀회의 당사자가 되었다는 사실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해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껴져 참을 수 없게된 어느날, 그와의 관계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시간을 지나, 그 이유와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그를 다시 한 번 찾아갑니다. 현경은 “제 사랑이 잘못됐나요?” 묻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의 서툼과 괴롬, 그리고 죄책감에 대해서, 그 안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했던 경험에 대해서 썼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상한 욕망과 집착, 우리가 저마다의 삶에서 각자 한 번쯤 앓아야 했던 열병을 나누며 당신의 사랑은 어떠했는지 묻습니다. 현경의 에세이는 총 3부로 구성됩니다. 그와의 만남부터, 그의 비밀을 알게 되고 처음 겪은 감정들과 헤어짐, 그리고 마음 속에 남은 의문과 감정의 잔여를 해소하기 위해 그를 만나러 떠나고,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마지막까지. 그 속에서 현경은 묻습니다. 내 사랑이 이상한지,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을 했는지요. 그래서 결국 사랑에 두려움이 자라났다면, 그것의 실체를 함께 확인하러 가지 않겠냐고요.이 기록이 무엇이 될 지, 보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를 관찰한 일지이자 나의 일기이자 어느 이상한 영화 대본 같은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그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 “제일 가깝고 치열했던 날들인 것 같아. 네게도, 내게도. 동시에 서로 힘들었던 날들이기도 하고 말야. 힘이 되면서 또 힘이 들었던 때지. 역시나 치열했던 날들인 것 같아. 생각해보면, 우리가.” 한번 깨면 잘 못 자는 탓에 자꾸 뒤척였다. 그래서 그도 함께 뒤척이게 되었는데, 뒤척이며 그가 잠꼬대처럼 말했다.“사랑해.”나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단, 그에게는 하지 못한 말이 있다. 실은 함께 제주에 가고 싶었다고, 그만의 시집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마음의 둘레 그리고 열 개의 별
시와문학 / 시와문학 편집부 엮음 / 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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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문학 편집부 엮음
part1 강미 시인 part2 김인자 시인 part3 김학중 시인 part4 서명숙 시인 part5 손환 시인 part6 섬그늘 윤용기 시인 part7 솔바위 원종구 시인 part8 정인출시인 part9 차수경시인 part10 최숙자시인
당신에게 건네는 행복한 지혜 컨닝노트
푸른생각 / 이재중 지음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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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복음
생명의말씀사 / J. D. 그리어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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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J. D. 그리어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J. D. 그리어의 <오직 복음>. 복음을 중심에 두지 않는 오늘날의 교회 사역과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한탄하며 그 무엇보다 복음을 중요하게 여길 것을 독려한다. 또한 복음 중심적인 사역과 그렇지 않은 사역을 비교하며 우리가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기독교의 본질과 복음의 능력을 강조한다.복음 기도 1. 복음이 가장 중요하다 복음이란 무엇인가? | 복음은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의미 이상이다 | 가장 중요한 복음 | 이 책의 방향 | 복음으로 돌아가자 2. 복음 안에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 | 작은 한마디 말 | 헛되이 낭비된 에너지 | 거듭남 | 죽어야 다시 태어날 수 있다 | 새로운 그리스도인 | 보고, 생명을 얻어라 3. 복음 전도는 모든 교회의 최우선 사역이다 이익을 추구할 것인가, 짐을 짊어질 것인가? |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 가서 성경을 읽어라 |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전략의 부재 | 부족한 믿음 | 극도로 산만한 시대에 복음의 충격을 가하라 | 당신의 ‘한 사람’은 누구인가? 4. 복음의 증식은 평범한 성도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위대하다? | 소명의 여부보다 ‘어디에서, 어떻게’가 중요하다 | 세상을 변화시킬 세 가지 신념 | 좌석을 채우는 능력 vs. 보내는 능력 | 초기 교회의 폭발적인 성장 5. 복음의 희망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별들을 보라 | 인내하는 제자도 | 하나님은 단번에 이루실 수 있다 |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지 말라 | 하나님의 약속이 세상의 희망이다 | 더 큰 희망 |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만큼이나 밝다.” 6. 복음의 은혜만이 세상을 치유한다 은혜와 진리 | 비판해야 할까, 비판하지 말아야 할까? |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은혜 | 신자들이 먼저 은혜로 충만해야 한다 | 버밍햄 감옥으로부터의 행군 명령 7. 복음이 문화보다 더 중요하다 대선을 통해 드러난 사실 | 과거에 자행된 불의 | 역사에 나타난 교회의 역할 | 차별적인 사회에서의 교회의 역할 | 하늘나라의 다양성을 선언하라 | 참된 복음 공동체를 지향하라 | 베드로여, 다시 시작하라! | ‘카이로스’의 순간 8. 복음이 개인의 취향보다 더 중요하다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이 돼라 | 음악이 중요한 이유 | 용인할 것과 고수할 것 | 예수님께서 분노하신 이유 | 다음 세대보다 전통을 더 중시하는 것 |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어렵게 만들지 말라 | 구령의 열정 9. 복음이 정치보다 더 중요하다 네 가지 통념 | 분열된 세상에서 하나로 연합한 교회 10. 복음은 반드시 승리한다복음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은 없다. 그러나 정말 그러한가? 우리의 모든 삶과 사역의 중심에 복음이 자리하고 있는가? 프로그램보다, 정치보다, 사람들의 취향보다, 그 무엇보다 복음이 가장 중요하다. 복음은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복음을 잃어버린 시대에 붙잡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교회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예배 형식과 음악, 프로그램, 설교 기법, 사역 방식에 있어서 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복음을 잃어버리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가 이처럼 무기력해진 것은 구시대적인 사역 방식 때문이 아니다. 과거보다 사람들이 더 악해서도 아니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능력인 복음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하기 때문이다. 본서는 복음을 중심에 두지 않는 오늘날의 교회 사역과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한탄하며 그 무엇보다 복음을 중요하게 여길 것을 독려한다. 또한 복음 중심적인 사역과 그렇지 않은 사역을 비교하며 우리가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기독교의 본질과 복음의 능력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과연 복음 안에 있는지, 복음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라. 복음은 항상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복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으면 그것은 더 이상 복음이 아니다. 오직 복음만이 영혼을 구원한다. 오직 복음만이 관계를 회복시킨다. 오직 복음만이 교회를 성장시킨다. 오직 복음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오직 복음만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낸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절실한 것은 오직 복음뿐이다!우리에게는 변화를 가져올 무언가가 필요하다. 우리는 다른 방법을 원한다. 고도로 발전된 기술 사회의 새로운 대중매체 기술을 온전히 습득하지 못한 것이 문제일까? 아니면 우리의 정책을 세기에 맞도록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할까? 어쩌면 리더십의 위기일 수도 있다. 결국 모든 것의 성패는 리더십에 달려 있으니까 말이다. 신학교에서 목회자들이 더 나은 지도자로 훈련받고, 교회 직원들을 고용해 그들의 약점을 보완하고, 주변 문화와 더 많이 접촉하고, 각자 자신의 에니어그램 유형을 이해하여 잘 활용한다면 교회가 다시 성장할 것이다. 맞는 말 아닌가?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어떤 형태의 성장인가?’라는 문제가 남는다. 이 모든 것은 논의할 가치가 있는 중요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다. 예수님은 지옥의 권세조차 저항할 수 없는 능력의 복음을 전하셨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을 제외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직접 언급된 것은 복음밖에 없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포함하거나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다. 복음은 죽음을 정복하는 막강한 하나님의 능력 자체다.- 1장 <복음이 가장 중요하다> 중에서 복음은 바울의 궁극적인 자랑거리였다. 그것은 참되고 겸손한 유일한 자랑거리이고,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자랑거리다. 바울은 복음 안에서 발견된 능력이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하기는커녕 신앙생활조차 올바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능력을 예수님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이 그가 연약함 속에서 무시와 멸시를 당하면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다. 심지어 그는 자신의 고난과 연약함이 더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결과를 낳는다면 기꺼이 그것을 자랑하겠다고 말했다(고전 1:20-31; 골 1:24 참조).- 2장 <복음 안에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중에서 내 경험을 돌아보면 완전히 망했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강력한 복음 전도가 이루어진 때도 있었고, 설교를 매우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미미한 때도 있었으며, 소명을 포기해야 할 위기감이 들 만큼 내가 전한 메시지가 너무나도 형편없게 느껴졌는데 누군가는 그것을 듣고 자신의 삶이 변화되었다고 말한 때도 있었다. 나는 그런 일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때로 그런 섭리를 베풀어 내가 단지 질그릇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신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말라. 일을 망칠 수도 있고, 어색한 느낌이 들 수도 있으며, 관계적인 긴장감을 느낄 수도 있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흠 없고 명확한 말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구원은 그분께 속해 있다. 우리는 충실하게 복음을 전하면 된다. 그 이유는 믿음이 들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전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다. 그냥 하라!- 3장 <복음 전도는 모든 교회의 최우선 사역이다> 중에서
인문학의 첫걸음 천자문을 읽는다
홍익 / 윤선영 (지은이)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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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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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지은이)
천자문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책이다. 인간 생활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천자문은 천상계와 자연현상, 고대 중국의 문명과 발전, 역사적 인물의 고사까지 다채롭게 얘기한다. 천자문은 동양철학과 인문학의 뿌리인 모든 이야기들을 폭넓게 포괄하는 최고의 고전이다. 이것이 바로 어른이 된 당신이 다시 한 번 천자문을 펼쳐봐야 하는 이유다. 천자문 속에 숨은 오랜 사유와 통찰을 배워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서 말이다.1장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우주는 광대하고도 거칠다 2장 수신과 도덕, 그리고 실행 삼가 나를 길러주셨음을 생각하니 어찌 감히 훼손할 수 있겠는가 3장 임금과 신하, 그리고 백성 출중한 선비들이 부지런히 힘쓰니 온 나라가 편안하다 4장 인간의 도리, 그리고 행복 농사가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니 심고 거두는 일에 힘쓴다 천자문은 동양철학과 인문학의 뿌리가 되는 모든 이야기들을 폭넓게 포괄하는 최고의 고전 -이것이 바로 당신이 다시 천자문을 펼쳐봐야 하는 이유다. 누구나 어린 시절 천자문을 접했다. 그래서 자세히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으로 시작되는 천자문을 마치 노래 가사처럼 익숙하게 다가온다. 더구나 유소년기 한자 학습과 쓰기 연습의 교본으로 사용되었기에 우리는 <천자문>에 대해 충분히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다시 ‘하늘 천, 땅 지’만 무한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멋쩍은 웃음만 나온다. 천자문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책이다. 인간 생활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천자문은 천상계와 자연현상, 고대 중국의 문명과 발전, 역사적 인물의 고사까지 다채롭게 얘기한다. 천자문은 동양철학과 인문학의 뿌리인 모든 이야기들을 폭넓게 포괄하는 최고의 고전이다. 이것이 바로 어른이 된 당신이 다시 한 번 천자문을 펼쳐봐야 하는 이유다. 천자문 속에 숨은 오랜 사유와 통찰을 배워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서 말이다. 어른으로서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기 위해, 잃어버린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어른이 되면 이제 막 사회에 안착했지만 그와 동시에 떠안아야 할 책임도 늘어났기에 부족한 것들이 꼬리를 문다. 버려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판가름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뜻이다. 20대 때의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가 나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잃어버린 ‘초심’을 다시 시작할 때가 된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세상 보는 안목이 절실한 당신에게 인문학 길잡이로서의 <천자문>을 권한다. 천자문 속 고대 중국의 역사, 인물, 철학, 지리, 과학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동양 철학에 대한 식견은 물론이고,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교훈을 얻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른이 되어 마주친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줄 지혜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천자문을 통해 인문학 세계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 당신이 한 글자 한 글자의 속뜻을 이해할 때마다 그동안 살아내기 위해 잃어버렸던 초심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리라 기대한다. 천자문은 인류가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자연과 우주의 원리와 법칙, 그리고 만물의 현상 변화와 흐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동양 사상에서 만물의 생성 원리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음양陰陽의 조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만물이 생성되고 변화한다는 원리 속에서, 음양으로 구분되는 가장 대표적인 기본 개념이 바로 하늘과 땅이 될 것입니다. 이에 천자문의 시작은 음양의 기본 개념인 하늘과 땅, 즉 천지天地라는 두 글자부터 언급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금이다Time is gold’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곧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이 변형된 것으로,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말입니다. 우리는 돈과 관련된 일에는 상당히 민감하면서도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종종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눈에 당장 보이는 것만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씁쓸한 세태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사용 방법
엘맨 / 우드로우 크롤 지음, 한길환 옮김 / 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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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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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로우 크롤 지음, 한길환 옮김
역자의 글 머리말 1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라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라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알라 2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라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언하는 방법 원리로 돌아가라 무엇이 실제로 중요한 가? 3 영적 성숙에 이르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라 영적인 양식 삶의 지침에 대한 등불 우리의 영적 전투의 무기 우리의 영혼의 상태를 조절하는 프로그램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장비 4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라 삶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대답함으로 당신의 친구를 도우라 조언이 필요한 당신의 친구를 도우라 약하고 배려가 필요한 당신의 친구를 도우라우드로우 크롤 박사의 성경 기본 시리즈! 1. 성경의 기원 당신은 성경이 하나님의 참 말씀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누가 성경을 기록했는가? 그들이 무엇을 기록해야 할지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2. 성경의 권위 귄위아래 있는 것은 삶의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무엇이 궁극적인 권위인가? 정부인가? 과학인가? 철학인가? 3. 성경의 사실성 누가 "당신은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을 신뢰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 대 답은 "예" 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4. 성경의 유일성 왜 성경이 유일 한가? 성경만이 인간들의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의 계시인가? 성경에서 하나님은 그분을 어떻게 나타내셨고, 그분의 백성을 위해서 무엇을 계획하고 계시하셨는가? 5. 성경의 선택 방법 어느 역본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성경인가? 당신은 어느 역본을 선택하려고 하는가? 6. 성경의 해석 방법 정확하고 의미 있는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하도록 도와주는 12가지 기본적인 지침은 무엇인가? 7. 성경의 영향력 성경은 당신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그리고 바로잡기 위해서 주어진, 당신을 변화시키는 도구이다. 또 그 영향력은 어디에 미치는가? 8. 성경의 사용 방법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영적으로 성숙해서, 다른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슬픔과 불안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손을 뻗쳐야 하는가? 9. 성경 공부의 유익 하나님의 말씀 공부를 위해서 필요한 전략과, 도구, 공부 습관들과 말씀을 통해서 얻는 유익은 무엇인가? 10. 직장 성경 공부 방법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적절한 그룹의 활력을 개발하는 열쇠와 그룹 구성원들과 당신의 상관에 대한 적절한 양육을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법화신행 2
유마북 / 愚仁 지음 /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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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북
소설,일반
愚仁 지음
202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500제
시스컴 / 타임 NCS 연구소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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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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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NCS 연구소 (지은이)
직업기초 10개 능력을 집중분석하여 엄선한 500문제를 수록하였다. 기본문제와 응용문제에 맞춤해설까지 한 책에 모두 담은 만능 문제집이다.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기개발능력 CHAPTER 05 자원관리능력 CHAPTER 06 대인관계능력 CHAPTER 07 정보능력 CHAPTER 08 기술능력 CHAPTER 09 조직이해능력 CHAPTER 10 직업윤리능력 2022 공사.공단 필기 전형 대비 한 장 두 장 넘길수록 어느새 합격준비 중 - 직업기초 10개 능력을 집중분석하여 엄선한 500문제를 수록 - 기본문제와 응용문제에 맞춤해설까지 한 책에 모두 담은 만능 문제집 - 문제의 핵심이 되는 Check Point와 함께라면 시험 걱정은 더 이상 NO
막상막하 1
청어람 / 하늘엔슬픈비 지음 / 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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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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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슬픈비 지음
1권 1. 전쟁은 시작되었다 2. 시우, 첫사랑을 만나다 3. 현주, 사랑에 아파하다 4. 현주, 맞선을 보다? 5. 현주VS시우, 변신 대작전! 6. 현주도 못하는 것이 있었다! 7. 카리스마있는 상사 되기 8. 고양이과 개, 키스를 하다 9. 서로를 향해 설레다 2권 1. 새로운 사랑의 시작 2. 사랑과 질투는 종이 한 장 차이? 3. 마음이 머리를 배반하다 4. 사랑은 아프다 5. 상하이의 밤 6. 오해 끝에 피어난 사랑 번외 / 연인에서 친구, 그리고.. 에필로그
좋은날 밝았으니
Bg북갤러리 / 조한용 지음 /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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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용 지음
저자가 장애인으로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이야기를 담은 책. 53편의 시와 30편의 수필은 월간 「샘터」, 「좋은생각」, 「한국인」등의 잡지를 통해 발표했던 글들이다. 불구의 몸으로 살면서도 바른 마음과 강한 삶의 의지를 잃지 않았던 지난 삶을 보여준다.사진으로 보는 좋은날 머리말 - 거쳐 가는 길목에 1부 인생 퇴학(人生 退學) 인생 퇴학(人生 退學) 좋은날 밝았으니(시) 석양(夕陽)의 언덕에서(시) 낙엽 지는 날에도 태양은 빛나고 있었다(시) 키다리 아저씨의 고민 초가을의 혼백(시) 아버님 초상(시) 춤추는 계단(시) 빈병의 철학 아내여! 빛과 길(시) 사랑 한 줌, 희망 한 줌(시) 2부 집과 바꾼 중학교 입학 아버지의 해열제 먼저 간 세월에게(시) 집과 바꾼 중학교 입학 다시 산을 오르며(시) 거인(巨人)의 나라에(시) 점(点) 위에서(시) 수박설이에 얽힌 사연 내 아들의 이름은(시) 벙어리장갑을 준 천사 정동진 해돋이(시) 융단 위를 걸으며(시) 비탈을 오르며(시) 네 살짜리 술주정꾼 동전 이야기 3부 보은(報恩)의 집 “못 좀 주시오” 벙어리 새(鳥)(시) 보도블록의 아우성(시) 보은(報恩)의 집 홍매화(紅梅花)의 한(恨)(시) 어머니만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면 천 원짜리 자장면 올려다보며(시) 역류하는 강물(시) 만추의 아침(시) 연시와 금반지 콩, 콩, 콩(시) 日生, 一生, 人生(인생)(시) 미완의 정점에서(시) 서로 형님 산속의 바다(시) 커다란 만남(시) 나를 울린 한 글자 남겨준 사랑(시) 단풍의 노래(시) 4부 유언장 유언장 사랑은(시) 향선일지(向船日誌)(시) 업은 아들 삼년 찾아… 초등학생들, 쓸 만한 학용품 운동장에 마구 버려 샘물이 되거라(시) 작은 종지 하나(시) 산 노을(장애인으로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 이겨낸 ‘쉽지 않은 삶’ 글로 담아 천애의 장애자로 태어나 불굴의 의지로 삶을 살아온 저자의 지난 생(生)의 회한(悔恨)이 절절하게 묻어나는 문집(文集)이다. 저자가 그동안 집필한 시(53편)와 수필(30편) 83편을 한데 묶은 이 책은 불구의 몸으로 살면서도 수많은 어려움들을 바른 마음과 강한 삶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면서 쓴 주옥같은 글들을 담았다. <샘터>의 ‘올해의 인간 승리상’과 <좋은생각>의 ‘좋은 이야기상’ 수상 “사회 구성원으로서 그저 바라보는 삶보다는 ‘참여하는 삶’을 살았다” 그의 투철한 삶의 바탕은 온전한 몸을 가진 사람 못지 않게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로 세상을 바라보고 역경을 이겨내고자 하는 절실함에서 비롯된다. 소아마비 3급 지체장애인인 저자는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마냥 관조하는 삶보다는 ‘참여하는 삶’을 살았다. 기쁜 일, 슬픈 일, 아름다운 일, 사회의 잘못된 부조리, 잘못된 구조적 모순 등을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할까?’ 하는 다양한 사고(思考)들을 세상에 드러냈다. 실제 이 책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수필들은 월간 <샘터>, <좋은생각>, <한국인> 등의 잡지를 통해 이미 발표해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삶에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글들이다. 이미 여러 글쓰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던 저자는 지난 1996년 자서전 ‘인생 퇴학(人生 退學)’으로 월간 <샘터>의 ‘올해의 인간 승리상’ 본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는 수필 ‘유언장’으로 월간 <좋은생각>에서 ‘좋은 이야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필 ‘유언장’의 경우에는 MBC-TV 일요일 프로그램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2003년 추석특집극으로 방영, 그의 좋은 글쓰기를 시청자들로부터 익히 인정받은 바 있다. ‘체험의 밀도, 역경 극복의 그 의지와 지혜’ 등을 선별의 기준으로 삼은 <샘터>의 인간 승리상 본상을 심사한 전상국 소설가와 김형영 시인은 저자의 글에 대해 “결코 예사롭지 않은 출생, 절망을 희망의 징검다리로 삼게 만들어준 한문선생님과의 만남을 자기 인생의 전기로 삼은 그 기록이 읽는 이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글쓴이의 자기 객관화한 마음의 여유 또한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평했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사회가 개선하고 옳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아일보> 등의 신문을 통해 투고했던 ‘국민 제안’(7편)도 부록으로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독자들이 깨닫는 바가 있다면 남은 삶의 활력소가 될 것” 결코 만만치 않았던 삶을 살아온 저자가 내년이면 고희(古稀)를 맞는다.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뜻으로 쓰인 고희를 맞는 지난 세월이지만, 아직도 그의 삶은 활기차기만 하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 조그만 졸작들 중 다만 한 페이지, 다만 한 줄이라도 독자로 하여금 깨닫고 느끼는 바가 있었다면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힘으로 남은 날들을 살아가는 활력소로 삼겠다"고 밝히고 있다. 정서적으로 메마른 시대를 살고 있다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좋은날 밝았으니》는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오월의봄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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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맑스-엥겔스에서부터 요즘 가장 뜨거운 철학자인 지젝에 이르기까지 23명의 동서양 맑스주의 철학자를 다루며, 맑스주의 역사를 되새기고 ‘오늘날의 맑스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1980년대 운동권 사이에서 읽은 맑스주의는 여러 가지 한계를 노출했다. 체계적으로 수용된 게 아니라 소련 시각으로 소개된 맑스주의를 받아들인 바람에 교조적으로 이해된 것들이 많았다. 1990년대에는 서구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탓에 왜곡되고 여러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를 쓴 글쓴이들은 1980년대부터 맑스주의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철학자들이다. 그리고 새롭게 맑스주의를 재해석하고 되새김질하고 있는 철학자들이다. 이들은 ‘맑스주의’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는 사상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맑스주의 읽기’를 제시하고 있다. 시대에 따라 어떻게 맑스주의가 변모되어왔고, 어떻게 사상이 발전해왔는지 역사적 배경과 이론의 형성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오늘의 관점으로 맑스주의를 다시 읽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왜곡되고 교조적으로 받아들인 맑스주의 이론을 다시 한 번 재점검할 수 있는 책이며, 맑스주의 역사를 한눈에 개괄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서문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사명을 다한 맑스주의자들 맑스―엥겔스, 우리가 다시 맑스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21세기와 맑스 맑스의 생애와 사상 평생 동지 엥겔스 다시 맑스를 찾는 이유 한국 사회와 맑스 올바른 맑스 독해를 위하여 맑스가 오늘 살아 있다면 레닌, 고독한 사유가 빚어내는 혁명의 정치학 오늘날 레닌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레닌, 맑스주의 혁명가를 대표하는 이름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건설 당파성과 주체의 형성 실천적 유물론 1917년 소비에트 혁명 ‘제국주의 전쟁을 내전으로’ 레닌 반복하기 로자, 로자는 역사를 어떻게 보았는가 왜 로자인가 사회 개혁인가 혁명인가 자발성과 조직 자본 축적과 제국주의 로자 사상의 역사적 의미 마오쩌둥, 병든 사회를 변혁하기 위한 행함과 앎 시대 문제와 싸우다 중국 현대사와 일치한 삶 마오쩌둥의 철학사상 성찰과 전망 그람시, 헤게모니와 주체 형성의 문제 지도로 가장된 지배, 지배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지도 그람시에 관한 진실 그리고 오해 바로잡기 공장평의회 운동(1919~1920년)과 혁명적 정당의 문제 당 노선 문제 로자 룩셈부르크와 트로츠키에 대한 입장 조합주의를 넘어서는 헤게모니 개념 주체 형성과 실천의 문제 루카치, 계급의식과 혁명적 실천 서구 맑스주의의 굴절된 수용 변증법 사회-역사적 변증법 계급의식과 혁명적 실천 루카치와 한국 철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쓴 맑스주의 사상사! 우리는 왜 지금 다시 맑스주의를 공부해야 하는가! 오늘의 관점으로 어떻게 맑스주의를 읽어야 하는가 “자본주의는 왜 사회를 이렇게 만드는가. 그럼에도 자본주의가 지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본주의의 병폐는 무엇이고 그 혁신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가. 21세기의 우리가 맑스에게 다시 눈을 돌려 교훈을 얻어야 하는 이유이고 배경이다.”(29쪽) 1989년 창립한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진보적인 철학자들이 모여 있는 연구 단체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의미 있는 작업을 시작했다. 바로 한국 철학자의 시선으로 본 철학사 다시 쓰기를 시작한 것이다. 첫 권으로 2012년에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를 선보였고, 최근 두 번째 권으로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를 펴냈다. 맑스주의는 1980년대까지 우리 사회에서 금기였다. 맑스라는 이름을 입에 담지도 못했고, 맑스와 맑스주의 관련 책은 남몰래 읽어야만 했다. 그리고 동구 사회주의가 무너지자 ‘맑스주의는 끝났다’고 용도폐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맑스주의의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지금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맑스주의를 다시 불러들인 건 다름 아닌 맑스가 그토록 비판했던 시장자본주의, 고장 난 신자유주의 체제였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터지자 전 세계적으로 맑스 읽기 붐이 일기 시작했던 것. 그 붐은 우리 사회에도 이어졌다. 맑스주의 관련 책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고, 여기저기에서 맑스주의 연구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왜 사회를 이렇게 만드는가. 그럼에도 자본주의가 지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본주의의 병폐는 무엇이고 그 혁신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가. 21세기의 우리가 맑스에게 다시 눈을 돌려 교훈을 얻어야 하는 이유이고 배경이다. 동반자인 엥겔스와 함께 맑스가 이루어낸 사상과 실천의 족적, 즉 맑스주의의 현대적 의미는 무엇인지, 또 맑스가 오늘날 살아 있다면 이 변화된 세계 상황을 보고 무슨 얘기를 했을지 생각해보아야 한다.”(29쪽)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는 이런 국내외 현실을 반영하며 ‘맑스주의를 지금 이 시대의 관점으로 어떻게 다시 읽어야 하는가’라고 질문을 던진다. 맑스-엥겔스에서부터 요즘 가장 뜨거운 철학자인 지젝에 이르기까지 23명의 동서양 맑스주의 철학자를 다루며, 맑스주의 역사를 되새기고 ‘오늘날의 맑스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1980년대 운동권 사이에서 읽은 맑스주의는 여러 가지 한계를 노출했다. 체계적으로 수용된 게 아니라 소련 시각으로 소개된 맑스주의를 받아들인 바람에 교조적으로 이해된 것들이 많았다. 1990년대에는 서구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탓에 왜곡되고 여러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를 쓴 글쓴이들은 1980년대부터 맑스주의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철학자들이다. 그리고 새롭게 맑스주의를 재해석하고 되새김질하고 있는 철학자들이다. 이들은 ‘맑스주의’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는 사상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맑스주의 읽기’를 제시하고 있다. 시대에 따라 어떻게 맑스주의가 변모되어왔고, 어떻게 사상이 발전해왔는지 역사적 배경과 이론의 형성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오늘의 관점으로 맑스주의를 다시 읽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왜곡되고 교조적으로 받아들인 맑스주의 이론을 다시 한 번 재점검할 수 있는 책이며, 맑스주의 역사를 한눈에 개괄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 시대의 맑스주의자는 자본주의의 폐해를 간과하지 않는다.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자는 모두 맑스주의자이다. 그들은 현실적 가능성보다는 이념 지향성을 중시하기도 했고, 이념을 현실화했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그렇게 믿은 것에 불과했다는 평가에 직면하기도 했다. 맑스주의자에 관한 평가가 어떠하든지
평화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홍성사 / 전우택 외 지음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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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전우택 외 지음
한반도평화연구원 총서 13권. 한반도평화연구원이 2015년에 ‘평화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네 차례 진행한 공개 포럼이 기초가 되었다. 12명의 연구위원들이 기독교인이 삶의 각 영역에서 이루어야 할 평화를 평화에 대한 총론에서부터 개인과 가정, 교회, 한국 사회, 국제사회 등 영역별로 나누고, 각 영역에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 해결책을 연구하여 발표하고 토론했던 원고를 묶은 것이다. 먼저 ‘1부 총론’에서는 기독신앙과 평화의 관계를 살펴보고, 평화를 일구기 위해 필요한 기초를 알아본다. ‘2부 개인의 삶과 평화’에서는 가정과 한국 사회에서 개인이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3부 교회와 평화’에서는 교회가 평화에 대해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와 교회 내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논의한다. ‘4부 한국 사회와 평화’에서는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통합과 평화를 위해 기독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5부 국제사회와 평화’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전쟁과 평화의 관점을 살펴보며, 동북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에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기독교의 사명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독교가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평화를 만들어갈 때 필요한 것들을 미시적 관점에서 거시적 관점까지 꼼꼼하게 연구한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발간사 서문 1부 총론 1장 기독신앙과 평화 2장 사랑, 평화를 일구는 삶의 윤리적 기초 2부 개인의 삶과 평화 3장 가정의 평화와 그리스도인의 삶 4장 한국 사회의 평화와 그리스도인의 삶: 피스메이커의 길 3부 교회와 평화 5장 그리스도인과 평화? 그리스도와 평화!: 한국 교회와 평화에 대한 신학적 소고 6장 교회 내 평화에 대한 구조적 접근 7장 교회 안의 갈등과 해결 방안 4부 한국 사회와 평화 8장 한국 사회의 이념 갈등: 평화적 공존의 길 9장 한국 사회의 통합과 분열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5부 국제사회와 평화 10장 전쟁이 없는 세상을 어떻게 만들까 11장 전쟁과 평화: 기독교, 민주주의, 시장경제 12장 동북아 안보 환경과 평화 정착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평화가 간절한 시대, 기독인들에게 보내는 12가지 평화 제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 12:18).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 14:27).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 4:9).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피스메이커로 부름받은 기독교인 화평, 화목, 평안, 평강. 이 단어들은 모두 영어 성경에서는 ‘평화(Peace)’로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성경을 조금만 찾아봐도 이 단어들이 수없이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기독교는 ‘평화의 종교’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평화를 만들어라(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말해 이 땅에 평화를 이룩해 나가는 것은 기독교인으로서의 사명이다. 특히 이 시대 한반도의 사람들에게 평화는 너무도 절박하고 중요한 주제다. 남북한의 분단과 전쟁, 냉전적 대립으로 인한 상처가 만연하고, 천안함 침몰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물리적 폭력의 긴장도 여전히 존재한다. 또한 그로 인한 이념적 대립으로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 두 세력으로 분열되어 서로를 무너트리기 위한 정쟁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더군다나 한반도를 둘러싼 국가들의 갈등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G2로 성장한 중국이 그에 걸맞은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군비를 증강하고 있고, 이에 맞서 일본과 미국도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올해 문제가 된 사드 배치 논란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정세의 불안정함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이러기에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 지역은 지구상 어느 곳보다도 평화가 시급한 곳이다. 평화를 만들어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는 사람들이 절박하게 필요한 곳이라는 이야기다.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12가지 제안 이 책은 한반도평화연구원이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2015년에 ‘평화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네 차례 진행한 공개 포럼이 기초가 되었다. 12명의 연구위원들이 기독교인이 삶의 각 영역에서 이루어야 할 평화를 평화에 대한 총론에서부터 개인과 가정, 교회, 한국 사회, 국제사회 등 영역별로 나누고, 각 영역에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 해결책을 연구하여 발표하고 토론했던 원고를 묶은 것이다. 먼저 ‘1부 총론’에서는 기독신앙과 평화의 관계를 살펴보고, 평화를 일구기 위해 필요한 기초를 알아본다. ‘2부 개인의 삶과 평화’에서는 가정과 한국 사회에서 개인이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3부 교회와 평화’에서는 교회가 평화에 대해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와 교회 내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논의한다. ‘4부 한국 사회와 평화’에서는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통합과 평화를 위해 기독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5부 국제사회와 평화’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전쟁과 평화의 관점을 살펴보며, 동북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에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기독교의 사명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처럼 총 5부 12장에 걸쳐 기독교가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평화를 만들어갈 때 필요한 것들을 미시적 관점에서 거시적 관점까지 꼼꼼하게 연구한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기독교인이 평화를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또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알려주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평화에 대한 더 깊은 성찰의 기회를 가지기를 기대한다. * 한반도평화연구원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구, 정책 제안, 교육을 위해 2007년 설립된 기독교 싱크탱크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기독 신앙을 가진 학자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토론하며, 포럼을 열고, 출판물을 발행해왔다. 그동안 여러 권의 책을 냈지만, 이 책은 특히 한반도평화연구원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역할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독교인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발간사 가운데 이 책은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평화’를 주제로 개인과 가정, 사회와 교회, 나라와 나라의 평화를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진단하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그 평화를 한국 사회에서 이룰 수 있을지 제언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 책이 개인에서 국제사회까지, 미시적 관점에서 거시적 관점의 영역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냉철한 분석, 깊은 역사적 통찰, 성경의 평화적 의미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신앙인들이 오랜 기간 열정과 헌신으로 연구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세상을 섬겨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로써 여전히 하나님께서 성실하게 역사하고 계심을 깨닫고 함께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 김지철 목사 공동 저자 김병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이며 통일부, 민주평통, 민화협 자문위원이다. 한반도 통일을 보편적 평화의 맥락에서 바라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평화학을 분과학문으로 도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북한, 조선으로 다시 읽다≫, ≪한반도 분단과 평화부재의 삶≫(공저), ≪개성공단: 공간평화의 기획과 한반도형 통일프로젝트≫(공저) 등이 있다. 김중호 한국수출입은행 북한동북아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이다. 북한 경제 금융 이슈들을 분석하고 남북 경제 협력 및 북한 개발에 필요한 금융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의 여건 조성 및 촉진에 필요한 금융지원 전략을 연구할 계획이다. 주요 저서로 ≪북한의 금융≫(공저), ≪북한개발과 국제협력≫(공저) 등이 있다. 박원곤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국제지역학 교수이며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이다. 국제관계이론, 동북아 국제관계, 한반도 정치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국제정치를 기독교 관점에서 분석하는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동북아 안보 환경과 평화정착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2016), “정당한 전쟁론 연구: 평화주의, 현실주의와의 비교”(2016),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안보전략 평가와 신행정부 대외전략 전망”(2016), “Changes in and Prospects for the East Asian Security Order: A South Korean Perspective”(2016) 등이 있다. 양혁승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며 경실련에서 상임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건강성 회복과 경제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실천에 힘쓰고자 한다. 주요 저서로 ≪비전공자를 위한 통계방법론≫, ≪건강한 교회, 이렇게 세운다≫(공저),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공저), ≪창조경영을 논하다≫(공저) 등이 있다. 이상민 법무법인 에셀 변호사다. 기독법률가회(CLF) 사회위원장으로서 그리스도인 법률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 교회의 회복과 남북한의 온전한 평화를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이윤주 프라이빗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외래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대외협력이사로서 의료와 교육으로 건강한 통일을 이루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하면서, 다양한 문화권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연구를 해나가고 있다. 이창호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과 조교수다. 기독교 사랑의 윤리와 교회의 공적 관계성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생태환경의 위기에 대한 신학적?윤리적 응답과 과학기술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탐구를 위해 연구 역량을 투여할 예정이다. 주요 역서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가 있다. 이해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한반도평화연구원 부원장,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위원장,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법학 연구 외에 개인과 사회, 국가가 참된 평화의 관계를 이룩하기 위한 올바른 사고의 틀이나 방향이 어떠한 것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평화의 내면적 원리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다. 주요 저서로 ≪저작권법≫,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공저), ≪비전과 관점 열기≫(공저), ≪평화와 반평화≫(공저) 등이 있다.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과 교수이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이다. 교회와 사회를 섬겨야 할 신학생 양성에 최우선의 관심을 두고 있다. 통일 시대를 준비해야 할 한국 교회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무엇보다 교회와 한국 사회의 소통, 복음적 응답을 통해 한국 사회의 변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학적 의제 설정에 힘쓰고자 한다. 주요 저서로 ≪21세기 책임윤리의 모색≫, ≪21세기 문화와 기독교≫, ≪공공신학≫(공저), ≪한국 사회의 발전과 기독교≫(공저),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공저),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공저) 등이 있다. 정성철 명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다. 국제정치와 외교정책, 동아시아 정치를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 미중 관계와 세력전이, 기독교와 외교정책에 대한 연구와 저술을 계속할 것이다. 주요 논저로 ≪국내불안과 대외도발: 북한에 대한 적용 가능성 탐색≫, “Foreign Targets and Diversionary Conflict”(2013), “Democratization and Alliance Commitment”(2013) 등이 있다. 조동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교수다. 국제위기관리를 연구하며, 백향나무교회(담임목사 배덕만)의 개척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핵무기 확산과 전쟁 예방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저서로 ≪국제기구의 과거·현재·미래≫(공저), ≪미중 경쟁 속의 동아시아와 한반도≫(공저) 등이 있다.
하라간 5
드림북스 / 쥬논 지음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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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쥬논 지음
쥬논 판타지 장편소설. 영멸을 원하는 자여. 검푸른 마해(魔海)를 들여다보라.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그 깊은 심해저 밑바닥에 괴물이 산다. 두려워하라, 비탄하라, 절규하라. 마신이 눈을 뜨는 그 날, 세상은 침묵에 잠기리라.제1화 중재, 그리고 회군제2화 어쌔신제3화 퀸 잉그리드를 만나다 I제4화 퀸 잉그리드를 만나다 II제5화 남부 연합의 변화제6화 반격제7화 사냥제8화 데인을 납치하다
AI 시대의 번역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최성희 (지은이) / 2019.01.30
15,000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소설,일반
최성희 (지은이)
AI 번역기가 따라할 수 없는 다양한 번역 방법과 기술을 제공하면서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독자들이 효율적인 번역 연습을 하도록 하였다. 어휘 차원의 번역 방법론, 문법 차원의 번역 방법론, 그리고 문맥 차원의 번역 방법론의 순서로 구성되어서 독자들이 작은 범주에서 시작해 보다 큰 범주로 번역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단락마다 충분한 예시와 연습 문제를 넣어서 독자들이 영어 원문의 의미를 왜곡하지 않고 가능한 우리말로 유려하게 번역할 수 있도록 하며, 인문학적인 지식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문을 많이 수록하였다.책을 시작하며 · 4 1장 번역과 번역하기 1. 번역을 정의하기 · 15 2. 번역의 종류와 기본용어 소개 · 17 3. 직역이 좋은가요, 의역이 좋은가요? · 18 4. 형태적 등가(formal equivalence)와 역동적 등가(dynamic equivalence) ― 나이다 · 20 5. 번역 방법 선택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 · 24 6. 기본적인 번역 방법론―비네와 다르벨네 · 26 7. 덧붙이는 말 · 34 2장 인공지능(AI) 번역기와 인간 번역가 1. AI 번역기의 현재 · 37 2. AI 번역기의 번역과 인간 번역가의 번역 · 40 3. AI 번역기와 인간 번역가의 공조 · 46 4. AI 시대의 인간 번역가의 조건 · 47 3장 문화 특수어 번역하기 1 1. 문화 특수어의 정의 · 51 2. 문화 특수어의 종류 · 52 3. 문화 특수어 번역 방법 · 54 4장 문화 특수어 번역하기 2 1. 관용어의 정의와 번역 방법 · 65 2. 도량형 단위 번역 방법 · 69 3. 대우법 문장(honorific sentence) 번역하기 · 72 4. 호칭 번역 방법 · 80 5. 완곡어 번역 방법 · 84 5장 비유법 번역하기 1. 은유란? · 90 2. 은유법과 AI 번역기 · 92 3. 은유법 이해하기 · 93 4. 은유 번역 방법 · 95 6장 주어와 타동사 구문 번역하기 1. 주어 번역 방법 · 106 2. 주어가 무생물인 경우의 번역 방법 · 113 7장 관계대명사 구문 번역하기 1. 관계절의 정의 · 129 2. 영어 관계절과 한국어 관계절의 차이 · 130 3. 영어 관계절과 한국어 관계절의 용법상의 차이 · 133 4. 영어 관계절과 한국어 관계절의 구조상의 차이와 번역 방법 · 135 5. 영어 관계절과 한국어 관계절의 격에 따른 분류와 번역 방법 · 137 6. 비제한적 관계절의 번역 · 141 7. 주의해야 하는 비제한적 용법 · 143 8장 수동태 구문 번역하기 1. 수동태 구문 번역과 AI 번역기 · 149 2. 영어 수동문 · 150 3. 우리말 수동문 · 151 4. 영어 수동문 번역 방법 · 156 9장 그 외 유의할 문법 구문 번역하기 1. 복수명사 번역하기 · 171 2. to 부정사 구문 번역하기 · 173 3. 현재완료 문장 번역하기 · 179 10장 문맥 차원에서 번역하기 1. 영어 텍스트의 정보 구조 파악하기 · 186 2. 영어 원문의 초점을 파악하기 · 190 부록 원문의 종류에 따른 번역 방법론 1. 여행 안내서 번역 · 206 2. 학술 논문 번역 · 214 3. 신문 기사 번역 · 224 4. 문학 작품 번역 · 234 참고문헌 · 247 추천사 · 253이 책은 AI 시대의 번역가를 꿈꾸는 학생들과 번역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를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이 책은 AI 번역기가 따라할 수 없는 다양한 번역 방법과 기술을 제공하면서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독자들이 효율적인 번역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이 책은 어휘 차원의 번역 방법론, 문법 차원의 번역 방법론, 그리고 문맥 차원의 번역 방법론의 순서로 구성되어서 독자들이 작은 범주에서 시작해 보다 큰 범주로 번역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단락마다 충분한 예시와 연습 문제를 넣어서 독자들이 영어 원문의 의미를 왜곡하지 않고 가능한 우리말로 유려하게 번역할 수 있도록 하며, 인문학적인 지식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문을 많이 수록하였습니다.
초간단 토익 기초문법공식
누림북스 / Mr. 슈퍼 심플 토익 (지은이) / 2020.01.05
16,000
누림북스
소설,일반
Mr. 슈퍼 심플 토익 (지은이)
15년 경력의 전문 토익 강사인 저자는, 초보자도 독학으로 토익을 공부할 수 있는 실제적인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기초문법공식>, <기초어휘독해>, <기초문법문제>, <기초토익전략> 네 권의 시리즈의 첫 책인 본서는 토익 초보자도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 1장 문제유형 ‘3초 공식’ 토익은 훈련이다14 3초 안에 정답의 단서를 찾아라!16 무조건 끊어라! 빈칸 다음에 ‘전.접.콤.마’가 나오면18 빈칸 뒤에 끊기는지 반드시 확인하라20 넌 해석하니? 난 빈칸 앞뒤만 보고 푸는데…22 보기의 단어가 비슷하게 생겼다면?24 문제 유형은 3가지로 이미 정해져 있다26 이것이 토익문법공식의 기술이다29 2장 명동형부 ‘자리 공식’ ‘꼬리’를 잡아라! 점수가 급상승할 것이다32 주어와 목적어 자리에 빈칸은 명사가 정답이다34 명사자리 공식을 완벽하게 암기하자36 명사 바로 앞에 나올 수 있는 3가지38 형용사처럼 보이지만 명사인 단어들41 ‘~ly’를 삭제하고 남은 것이 형용사다43 be, become, remain 다음의 빈칸은 형용사가 정답이다45 make, keep, find 목적어 다음의 빈칸은 형용사가 정답이다47 조동사와 Please 다음의 빈칸은 동사원형이 정답이다49 동사 세트 사이는 부사가 정답이다52 수동태 다음에 빈칸은 부사가 정답이다55 주어와 동사 사이는 부사가 정답이다57 ‘~ed’ 앞의 빈칸은 ‘~ly’ 부사가 정답이다58 자동사 다음의 빈칸은 부사가 정답이다60 명사 바로 앞에는 부사가 나올 수 없다62 모르겠다고? 그럼 ‘순수’하고 ‘단순’한 걸 골라라!64 3장 전접부 ‘구별 공식’ 전치사와 접속사, 뒤에 뭐가 나오는지 알아?68 구두점, 절대로 무시하지 말자!70 자주 출제되는 대표 접속부사73 ‘반대’ 전치사와 접속사 구별하기75 ‘이유’ 전치사와 접속사 구별하기77 ‘동안’ 전치사와 접속사 구별하기79 ‘경우’ 전치사와 접속사 구별하기82 ‘provided’가 if 대용의 접속사라고?84 요것 봐라! 전치사와 접속사 둘 다 되네!86 ‘As’는 만능 전치사와 접속사로 쓰인다87 ‘Since’는 전치사와 접속사 모두 쓰인다89 ‘Until’은 전치사와 접속사 모두 쓰인다91 ‘Before’와 ‘Prior to’의 차이점은?93 ‘After’와 ‘Following’의 차이점은?95 시간이나 조건의 부사절은 현재가 미래를 대신한다97 빈칸 앞에 will이 있으면 ‘시간이나 조건 접속사’가 정답이다.101 ‘그래서’로 해석되는 ‘결과’ 접속사 that103 ‘~하기 위해서’로 해석되는 ‘목적’ 접속사 so that105 상관접속사, 짝꿍 단어를 찾아라!107 등위접속사의 특징은 무엇일까?110 ‘명사절’은 문장구조 파악이 중요하다114 팔방미인 that의 3가지 쓰임118 A study indicates that … 연구조사에 따르면122 What이냐 That이냐, 그것이 문제로다125 ‘~인지 아닌지’ whether의 3가지 특징127 4장 대관비 ‘기본 공식’ 인칭대명사, 쉽다고 무시하지 말자132 요즘 뜨고 있는 소유대명사 문제135 ‘셀프대명사’가 정답인 경우 2가지137 전치사 by 다음에 빈칸은 ‘셀프대명사’가 정답이다140 대명사는 무조건 풀어서 해석해라142 비교 구문에서 반복 명사를 대신하는 that과 those144 관계대명사 문제풀이 3단계 공식147 관계부사가 만들어지는 과정151 as가 나오면 ‘as’를 떠올려라!154 than이 보이면 ‘비교급’을 떠올려라!157 the가 보이면 ‘최상급’을 떠올려라!160 순서가 뒤죽박죽된 도치문장163 ‘부정어’로 시작하면 도치된 문장이다165 ‘Enclosed’나 ‘Attached’로 문장이 시작될 수 있다169 5장 핵심동사 ‘패턴 공식’ 전체 문장 구조는 ‘동사’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172 Be동사 다음에 뭐가 나올 수 있을까?175 형용사가 정답인 be, become, remain178 There is/are 다음엔 ‘명사’가 나온다181 ‘자동사’와 ‘타동사’가 동시에 될 수 있다183 토익 대표 자동사 rise, happen, disappear186 넌 누구니? 자동사야, 타동사야?189 같은 의미의 자동사와 타동사193 목적어 두 개가 동시에 나오는 give, offer, send196 inform, notify, remind는 ‘사람명사’가 항상 먼저 나온다199 ‘주어 + 동사 + 목적어’ 다음에 나올 수 있는 문장구조 6가지202 ‘주어 + 동사 + 목적어’ 다음에 ‘to + 동사원형’이 나오는 문장구조205 사역동사? 토익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자!208 make, keep, find 목적어 다음의 빈칸은 ‘형용사’가 정답이다211 6장 수태시 ‘확인 공식’ 동사 문제는 ‘수태시’ 순서로 확인해라!216 ‘명사s’와 ‘동사s’는 완전히 다르다219 수동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자221 수동태 다음에 무조건 끊어라!223 수동태 다음에 명사가 나올 수 있는 경우226 수동태 다음에 ‘to 동사원형‘이 나오는 경우229 수동태 다음에 나오는 ‘전치사’를 암기하자231 문장의 앞뒤에서 시제의 단서를 찾아라234 시제를 결정짓는 특정 부사를 암기하자237 ‘현재완료’가 정답이 되는 7가지 공식240 완료 3시제 문제 해결법 공식246 파트6은 시제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249 토익에서 가정법은 공식 하나만 암기하면 끝252 should가 ‘혹시’라는 뜻으로 쓰인다고?255 ‘Should’나 ‘Had’로 시작하면 If가 생략된 문장이다257 7장 가짜동사 ‘변신 공식’ ‘진짜 동사’와 ‘가짜 동사’를 찾아라!262 분사는 변형된 형용사다264 혼동하기 쉬운 분사 덩어리 표현들267 분사가 뒤에서 앞의 명사를 꾸며 주는 경우269 ‘~ing’나 ‘~ed’로 시작하는 문장 구조273 when, before, after 다음에 ‘현재분사’가 나온다276 as, unless, than 다음에 ‘과거분사’가 나온다278 접속사 다음에 나올 수 있는 문장 구조 5가지280 TO 넌 누구냐? 전치사야 부정사야?282 to부정사는 ‘동사원형’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다286 ‘~하기 위해서’로 쓰이는 to부정사 문장 구조 2가지288 가주어와 진주어의 출제 포인트 4가지290 ‘VIPS’ 형용사를 암기하자294 ‘ARS’ 동사를 암기하자296 to부정사와 잘 어울려 쓰이는 단어들300 ~ing 넌 누구냐? 현재분사야 동명사야?303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306 전치사와 명사 사이의 빈칸은 ‘동명사’가 정답이다308 8장 단수복수 ‘반응 공식’ 주어와 동사가 멀리 떨어진 문장구조 6가지312 Those나 Anyone으로 시작하는 문장 구조317 명사 뒤에 ‘주어 + 동사’가 바로 나오는 문장 구조320 명사의 단·복수, 절대로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라!322 ‘셀 수 없는 명사’ 그래도 몇 단어만 외우자324 사람명사와 사물명사를 구분하자327 수량형용사, 명사의 단·복수에 민감하게 반응해라!330 셀 수 있는 ‘단수명사’만을 수식하는 수량형용사336 셀 수 있는 ‘복수명사’만을 수식하는 수량형용사338 셀 수 없는 ‘단수명사’만을 수식하는 수량형용사341 ‘단수명사 & 복수명사’를 모두 수식하는 수량형용사343 수량형용사가 대명사로도 쓰인다346 부분을 나타내는 표현이 주어로 쓰이는 경우347 9장 전치사 ‘이미지 공식’ 왜 그렇게 우리는 전치사에 소홀했었나!354 전치사는 ‘이미지’와 함께 외우자360 전치사 문제를 푸는 2가지 방식361 ‘전치사 + 명사 = 전치사구’를 한 덩어리로 외우자363 ‘장소 & 시간’ 모두 쓰이는 전치사 at, on, in366 전치사 for의 개념 정리369 전치사 by의 3가지 뜻372 ‘시점’과 ‘기간’을 구분하자375 전치사 by와 until 구별하기377 전치사 for와 during 구별하기379 throughout과 within은 ‘장소’와 ‘기간’ 명사와 함께 쓰인다381 많은 전치사들이 ‘~에 대해서’라고 해석될 수 있다384 ‘동사 + ing’ 형태의 전치사 5개를 암기하자387 두 단어 이상으로 이루어진 ‘덩어리 전치사’389 10장 기출어휘 ‘덩어리 공식’ 기출어휘 TOP 10, 나오면 대부분 정답이다396 기출 덩어리 표현을 암기하자401 주변에서 어휘 정답의 단서를 찾아라!404 증감동사는 ‘상당히, 급격히’ 부사와 잘 어울린다406 복합명사는 덩어리로 암기하자!408 숫자 앞에 쓰이는 부사 10단어를 암기하자!410 ‘already, yet, still’ 부사 삼총사412 쌍으로 같이 외워야 하는 ‘형용사와 부사’415 부사처럼 보이지만 ‘형용사’인 단어들420 주의해야 할 특이한 단어들422 고난이도 어휘문제, 이렇게 풀어라!427 에필로그431토익 독학 초보자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필독서! 토익 독학 초보자들을 위한 유튜브 무료 강의! 초간단토익TV 15년 경력의 토익 전문강사가 아낌없이 공개하는 노하우 대방출! 초간단 토익 기초기출보카 1,000 무료 다운로드 제공! 15년 경력의 전문 토익 강사인 저자는, 초보자도 독학으로 토익을 공부할 수 있는 실제적인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기초문법공식>, <기초어휘독해>, <기초문법문제>, <기초토익전략> 네 권의 시리즈의 첫 책인 본서는 토익 초보자도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본서와 더불어 저자가 운영하는 초간단토익 홈페이지(www.supersimpletoeic.com)와 유튜브 무료강의 <초간단토익TV>를 이용하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제 토익 초보자들도 독학으로 토익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렸다.
아직 괜찮다
황금알 / 제민숙 (지은이) / 2020.11.30
10,000
황금알
소설,일반
제민숙 (지은이)
제민숙의 시조를 읽으면서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인간답게 살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다운 삶인지에 대해서는 방향을 잡지 못해 흔들리는 경우를 목도한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 현재에 대한 불신과 불안, 미래의 삶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빠져들기도 한다. 행복에 대한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며, 가치관에 따라 삶에 대한 평가도 달라진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시인은 예지적 존재이다. 자신을 주체적으로 성찰하는 윤리적 존재이며, 행동과 삶의 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창조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얼마를 살았는가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한가를 확인하면서 자신이 속한 사회 규범과 그 가치를 내면화하여 조직의 구성원이 되어가는 사회화를 체득한다.1부 부부·12 그래도 따뜻하다·13 나비처럼 날고 싶다·14 손·15 아직 괜찮다·16 가을·18 말을 본다·19 따뜻한 이름·20 웅크린 봄·21 어부·22 도마·23 잇다·24 한글 공부·25 무소식·26 2부 지친 나의 발에게·30 비빔밥·31 오래된 골목·32 세상을 걷다·33 길에게 말을 걸다·34 비싼 세상·35 봄날은 간다·36 배려·37 오늘도 자란다·38 여백·39 금요일의 파도 소리·40 갈증·42 푸른 우포·43 온 앤 오프·44 3부 봄날·48 어머니의 발·49 바람의 집·50 뿌리·52 오월을 업다·53 훈장·54 혼자 먹는 밥·55 이순耳順에 들며·56 안경·57 아버지·58 어머니·59 봄을 훔치다·60 모자·61 4부 그날·64 꺼지지 않는 불꽃·65 다솔사·66 사월·67 바람이 분다·68 남산 길·69 스며드는 일·70 칸나, 지다·71 휴식·72 허수아비가 노래하다·73 어쩌자고·74 상추쌈을 먹다가·75 표정 짓기·76 5부 꽃은 피었는데·78 등짐·79 파도·80 억새·81 살면서 한 번쯤은·82 세상 읽기·83 달집·84 달빛사냥·85 버스에서·86 꽃이 나에게·87 마른 오후·88 거울 앞에서·89 실직·90 해설 | 김복근_배려와 절제, 그 신뢰가 주는 아름다움·92“온화하고 밝고 투명한 심성을 보여주는, 신뢰가 바탕이 된 정신세계와 아름다움의 밑거름이 되어, 돌올한 시조세계를 탐미하는, 제민숙 시집 『아직 괜찮다』” 제민숙의 시조를 읽으면서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인간답게 살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다운 삶인지에 대해서는 방향을 잡지 못해 흔들리는 경우를 목도한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 현재에 대한 불신과 불안, 미래의 삶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빠져들기도 한다. 행복에 대한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며, 가치관에 따라 삶에 대한 평가도 달라진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시인은 예지적 존재이다. 자신을 주체적으로 성찰하는 윤리적 존재이며, 행동과 삶의 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창조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얼마를 살았는가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한가를 확인하면서 자신이 속한 사회 규범과 그 가치를 내면화하여 조직의 구성원이 되어가는 사회화를 체득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면 보여요 적당한 간격 두고 그렇게 살다 보면 못 보던 모습들까지 한눈에 다 보여요 가까우면 찔릴까 너무 멀면 잊힐까 키워온 그리움도 억눌러둔 아픔도 괜스레 쓰는 마음도 한눈에 다 보여요 -「배려」 전문 배려는 상대방의 마음읽기에서 출발하여 상대를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하는 심성을 의미한다. 화자는 상대의 마음도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면’ 보이고, ‘적당한 간격 두고 그렇게 살다 보면// 못 보던/ 모습들까지’ 보인다고 한다. 배려는 개인적 배려와 사회적 배려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배려를 행하는 주체 역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의해 행해진다. 배려는 스스로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출발하게 되는데, 때에 따라 당연한 권리로 포장이 되면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다. ‘가까우면 찔릴까/ 너무 멀면 잊힐까’ 우려하면서 ‘키워온 그리움도/ 억눌러둔 아픔도// 괜스레 쓰는 마음도/ 한눈에 다 보인다고 한다. 화자의 배려는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은 봄바람이 만물을 따뜻하게 기르는 것과 같으니 모든 것이 이를 만나면 살아난다.”라는 채근담의 말을 연상하게 하면서 규정화된 사회적 배려와 달리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시인의 배려를 보여준다. 제민숙의 시조는 그가 함의한 내면세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데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한다. 배려와 절제가 몸에 배인 그가 시조로 들려주는 삶과 사유방식은 울림이 크다. 배려와 절제는 인간관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삶의 덕목이며, 긍정적 사고에 대한 가늠자가 된다. 화자가 주는 배려와 절제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삶의 가치 기준이 되며 척도가 된다. 그는 자신이 그려낸 시조에서 온화하고 밝고 투명한 심성을 보여줌으로써 공감을 사고 있다. 신뢰가 바탕이 된 정신세계와 아름다움의 밑거름이 되는 화자의 돌올한 시조세계를 탐미하는 일은 자못 흥미롭다. - 김복근(한국문협 자문위원·문학박사)부부 우리 집 기울기는 각도가 늘 다르다어떤 날은 좁혀졌다 어떤 날은 벌어졌다예각과 둔각 사이를질정 없이 넘나든다오래된 나사처럼 녹이 슬면 닦아주고헐겁고 무뎌지면 조였다가 풀었다가때로는 걸음 멈추고바라보는 그런 사이… 그래도 따뜻하다 통째 바다를 건지는저 작은 손놀림둥글게 말린 새우등 불룩한 시간 위로더디게 가을은 오고홀쭉한 여름이 간다 밀린 집세와 독촉장 고지서가온종일 머릿속을 쓸어갔다 밀려오는찰방댄 하루가 터져 방파제를 울린다늦은 밤 찾아드는 밥처럼 따뜻한 집검푸른 바다를 머리맡에 놓아두고 보이지 않는 약속을 주렁주렁 매단다 나비처럼 날고 싶다 송두리째 갉아 먹힌 푸른 날의 상처는 한평생 날 흔드는 진실 감춘 덫이었다 허공을 떠도는 그 말나비처럼 날고 싶다끝끝내 듣지 못한 사과의 말 뒤로 하고 차마 눈 감지 못한 김복득 할머니의 한구멍 난 생의 시간을그 누가 기워줄까 *나비처럼 날고 싶다: 고 김복득 위안부 할머니가 하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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