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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profit Farming Dream Comes True
농민신문사 / 임현우 외 지음, 김판국 삽화 / 2015.10.30
4,000원 ⟶ 3,600원(10% off)

농민신문사소설,일반임현우 외 지음, 김판국 삽화
만화를 접목한 신개념 영농서적 <대박농사 꿈은 이루어진다>의 영어번역본. 미생물농법은 농업인이나 소비자가 모두 동경하는 이상형과 같은 농사방법이지만 실패하기 쉬운 농법이기도 하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한 것이 바로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이다. 값이 싸고 효과가 크며, 농가가 쉽게 자가배양할 수 있기 때문에 농장에 미생물 제조공장을 차린 것과 같아서 기존 미생물제제의 단점들을 대부분 극복할 수 있다. 제1부 이론편은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농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제2부 사례편은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농법을 활용해 억대부농 반열에 오른 농가들과 지역농협과 해외 적용사례를 정리했다. 부록 제1부, 제2부, 제3부는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농법에 관한 실험결과와 연구논문과 사진을 수록했다.PART 1 -- Theories : GCM Farming Method ▶ Why do Farmers need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 ▶ Why is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 expanding so slowly? ▶ Do you know What the Microorganism is? ▶ What do Farmers and Firms think of Microorganism Products? ▶ Are there Microorganism Products with Higher Efficacy and Cheaper Price? ▶ How did the GCMs come into the World? ▶ Why has the Microorganism Method failed in Controlling the Diseases and Insects?...... PART 2 -- Cases : GCM Farming Method ▶ Greenhouse Courgette and Leek farmer: Mr. Park Choon-soo ▶ A Strawberry Farmer: Mr. Jin Bae-keun ▶ Daechon Agricultural Cooprecoveringthe OldFameofHotPepper ▶Mongtan Agricultural Coopgrowing Renowned Onion ▶ Big Green Onion Farmer: Mr. Ahn Gi-cheol ▶ ‘Ssam Vegetable’ Farmer: Mr. Chung Taejin...... Appendix ▶ ExperimentResultsofGCMsbothHome&Abroad ▶BiocontrolofPhytophthorablight ▶ GCMFarming Method Pictures요즘 ‘대박’이란 말이 유행인데 영어로 뭐라고 할까?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나왔다. 임현우 농민신문 기자가 전남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 전현직 교수진과 공동으로‘대박농사 꿈은 이루어진다’의 영어번역본인 ‘MegaprofitFarmingDreamcomestrue’를 출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제1부 이론편은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농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제2부 사례편은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농법을 활용해 억대부농 반열에 오른 농가들과 지역농협과 해외 적용사례를 정리했다. 부록 제1부, 제2부, 제3부는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농법에 관한 실험결과와 연구논문과 사진을 수록했다. 이 책은 농업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에 수출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캄포디아 대학 등에 농업교재로 보급될 수 있도록 논의가 진행 중이다. 또 영어를 공부하는 농업고·농업대학교 학생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이 영어실력을 배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에 따르면 미생물농법은 농업인이나 소비자가 모두 동경하는 이상형과 같은 농사방법이지만 실패하기 쉬운 농법이기도 하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한 것이 바로 젤라틴·키틴분해 미생물이다. 값이 싸고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농가가 쉽게 자가배양할 수 있기 때문에 농장에 미생물 제조공장을 차린 것과 같아서 기존 미생물제제의 단점들을 대부분 극복할 수 있다. 만화를 접목한 신개념 영농서적으로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올 3월 3일 출간된 이후 9월 30일 7쇄가 인쇄되는 등 농업인들에게‘소득을 올려주는 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농업마이스터대학,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작목반 농업교재로 공급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농업전문 월간지인‘디지털농업’의 영농만화 소재로도 사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출판시장이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데다 수요가 극히 한정된 영농서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출판업계의 반응이다. 책을 펴낸 임현우 농민신문 기자는“대박농사 꿈은 이루어진다’책이 국내에서 농업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외국 농민들에게도 통할 것으로 본다”며“해외에서 친환경농업 한류를 이끄는데 한 몫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구입문의 02-3703-6136) | 책 | 소 | 개 | If you change your way of thinking, you can make a megaprofit. The secret of ‘Megaprofit Farming’ that anybody can do: The answer is GCM farming method. ThewordDaeBakinKorean,isprevailing around oursociety nowadays. Do you knowhowto say it in English? The book came ou tto answerthe question especially in agricultural field. Lim Hyeon-woo senior reporter of the Farmers Newspaper and current and former faculty members of Chonnam National University’s Environment-friendlyAgriculture Research Institute published a English version of ‘Megaprofit Farming Dream comes true’. The Part I is written about theories of GCM (Gelatin-Chitin disintegrating microorganism) Farming Method. It could be a good guideline like a textbook to the numerous farmers who would like to do farmi
블러드 프롬이즈
글담노블 / 리첼 미드 글, 이주혜 옮김 / 2011.05.05
12,000원 ⟶ 10,800원(10% off)

글담노블소설,일반리첼 미드 글, 이주혜 옮김
기존 뱀파이어 소설의 로맨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뱀파이어 소설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빠른 전개, 치밀한 구성,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뱀파이어 로맨스의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준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의 4권. 『블러드 프롬이즈』는 디미트리를 찾아 떠난 로즈의 슬픈 여행으로 시작된다. 책에서는 아카데미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낯선 도시를 헤매는 이방인이 된 로즈의 여정이 흥미롭게 그려지며,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슬픈 운명을 타고난 뱀파이어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의 뱀파이어 소설과 다른 길을 걷는다. 10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적극적으로 운명에 맞서며 어른이 되어가는 주인공 로즈의 이야기는 여느 성장 소설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다. 10대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에 책임을 지는 당당한 주인공 로즈는 하이틴 소설의 전형성을 극복하고 ‘성인으로 성숙’해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프롤로그 1. 클럽 나이팅게일 2. 연금술사 3. 새로운 음모 4. 여정의 시작 5. 그를 찾아서 6. 극한의 공포 7. 소름끼치는 우연 8. 디미트리의 장례식 9. 베일에 싸인 의뢰인 10. 영적 마법의 세계 11. 기분 나쁜 예감 12. 선택의 기로 13. 카사코바 83번지 14. 올가미 15. 리사의 분노 16. 스트리고이 사냥 17. 서글픈 재회 18. 스트리고이 그리고 디미트리 19. 암흑의 순간 20. 그의 진심 21. 혼돈의 시간 22. 위기 23. 이상 기류 24. 마지막 키스 25. 탈출 작전 26. 뒤늦은 한마디 27. 마법 대결 28. 새로운 사실 29. 다시 아카데미로 30.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기존 뱀파이어 소설의 로맨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뱀파이어 소설! 이 책의 뱀파이어들은 더 매력적이고 로맨스는 더 운명적이다! 빠른 전개, 치밀한 구성, 탄탄한 스토리는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뱀파이어를 등장시켰다! 뱀파이어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4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뱀파이어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자들을 뱀파이어의 치명적인 매력 속으로 빠지게 한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4권 「블러드 프롬이즈Blood Promise」가 출간되었다. 4권은 디미트리를 찾아 떠난 로즈의 슬픈 여행으로 시작된다. 아카데미라는 틀 안에서 보호를 받았던 예비 수호인의 신분에서 낯선 도시를 헤매는 이방인이 되어 버린 로즈. 러시아라는 신비로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과 우정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며 한층 성숙해진 주인공들의 변화는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이다. 4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들은 로즈의 러시아 여정과 리사의 아카데미 생활에 엄청난 사건들을 몰고 온다. 특화 마법을 지닌 강력한 뱀파이어, 뱀파이어와 공생관계인 연금술사, 베일에 싸인 묘령의 인물까지. 상상 그 이상의 뱀파이어의 세계가 펼쳐진다.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1. 『뱀파이어 아카데미Vampire Academy』 2. 『새드 일루전Sad Illusion(원제: Frostbite)』 3. 『섀도 키스Shadow Kiss』 4. 『블러드 프롬이즈Blood Promise』 5. 『스피릿 바운드Spirit Bound』_ 2011년 6월 출간 예정 6. 『라스트 새크리피스Last Sacrifice』_ 2011년 8월 출간 예정 「「뉴욕타임즈」」, 「「USA 투데이」」 선정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상’ 수상. 『뱀파이어 아카데미』, 『새드 일루전』, 『섀도 키스』에 이은 네 번째 이야기! 작가 리첼 미드는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는 이 시리즈를 통해 주요 언론사의 베스트셀링 시리즈 작가로 선정되었고,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는 5권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6권까지 연장되며 시리즈가 완결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사랑 이야기를 단숨에 읽어버렸다는 평가를 내리며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완결을 아쉬워했다. 한국 독자들에게 뱀파이어 소설의 색다른 매력을 각인시킨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는 2011년 6월 5권『스피릿 바운드Sprit Bound』, 2011년 8월 6권 『라스트 새크리피스Last Sacrifice』의 출간을 마지막으로 완결 예정이다. 슬프고도 잔혹한 뱀파이어 성장기 자신의 스승이자 연인인 디미트리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스트리고이가 되자 로즈는 완벽한 혼자가 된다. 그의 부재로 깊은 슬픔에 빠진 로즈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리사를 버리고 아카데미를 떠난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사랑을 선택한 로즈. 하지만 그녀의 마음 한 구석에는 언제나 리사에 대한 죄책감으로 가득하다. 이 책의 주인공 로즈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대가로 엄청난 대가를 치른다. 머나먼 이국 러시아에서 스트리고이들과 힘겨운 결투를 벌여야 하고, 디미트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의 가슴에 말뚝을 꽂아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혼자 해내야만 한다.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로즈는 깨닫는다. 자신의 돌아가야 할 곳은 아카데미이고, 리사의 수호인이 되어 그녀를 완벽하게 지켜주는 것만큼은 중요한 일은 없다는 것을. 홀로서기를 통해 온몸으로 시련을 겪어낸 로즈가 더 단단해지고 강력한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더 강력한 뱀파이어들이 온다 뱀파이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의 매력적인 이유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 때문이다. 치유의 마법을 지니고 있는 리사, 결속 관계로 맺어져 리사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로즈, 타인의 꿈속에 들어가 그를 좌지우지하는 능력을 가진 에이드리안까지. 이들의 초인적인 능력은 아카데미 내에 예기치 못한 사건을 일으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블러드 프롬이즈』에는 주인공들만큼이나 강력한 뱀파이어들이 등장한다. 특별한 마법으로 무장한 뱀파이어들은 악의적인 마법으로 리사를 곤경에 빠뜨리고, 그런 리사를 구하기 위한 로즈의 조력자가 되기도 한다. 새로운 뱀파이어들의 등장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건들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다음 편을 궁금하게 한다. 줄거리 스트리고이가 된 디미트리를 찾아 러시아로 떠난 로즈. 모스크바 거리 이곳저곳을 떠돌며 그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모를 인물의 지시로 로즈를 디미트리의 고향 마을 바이아까지 데려다 주라는 지시를 받은 연금술사 시드니를 만나게 된다. 시드니의 도움으로 바이아로 가는 길, 로즈는 갑작스럽게 스트리고이와 싸움을 벌이게 되고 상처를 입는다. 상처의 치유를 위해 찾아간 곳은 놀랍게도 디미트리의 집. 그의 가족들은 로즈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디미트리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가족들에게 로즈는 디미트리가 스트리고이가 되었다는 비보를 전한다. 마음을 추스르고 디미트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다시 시작한 로즈는 스트리고이 사냥꾼들과 함께 스트리고이의 본거지 노보시비르스크로 향한다. 스트리고이들을 처단하며 그의 행방을 찾아 헤매고 다니던 어느 날, 로즈는 누구보다 강력한 스트리고이의 습격을 받는다. 그의 정체가 디미트리임을 깨달은 순간. 로즈는 그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고 마는데…….
역경 속에 핀 꿈
쿰란출판사 / 김영진 지음 / 2011.12.10
1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영진 지음
축 시_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 추천사_ 김삼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 회장, 명성교회 담임목사) 조비오(몬사뇰) 송월주(전 조계종 총무원장) 김상근(목사, 6 · 15공동선언 남측상임대표) 강운태(광주광역시장) 전병금(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CBS 재단이사장) 김유수(호남신학대학교 이사장, 월광교회 담임목사) 서 문_ 김영진(국회의원) 제1부 인생이야기 해방둥이 / 지긋지긋한 가난 / 내 아버지여서 감사한 분 / 나를 일으켜 세운 어머니 오 남매 / 살구 도둑질했대요 / 삼수골 메아리 / 우체국 사환 / 농협 위탁실습생 자원 입대 / 베트남전 참전 / 만학(晩學) / 사랑과 결혼 / 우리 가족, 사랑의 공동체 / 첫 투옥 농협 해직 / 가족 캠프의 시작 / 국회의원 보좌관 제의 거절 / 김종호 전남도지사 퇴임운동 수도관 설치 사건 / 통행금지 해제운동 / 두번째 투옥 제2부 정치 역정 국회의원 출마 / 첫 주례와 농아 신랑 / 내 아들아! 일본에 좀 데려다 다오 / 의회선교 파송예배 차를 빼요 / 집도 없이 시작한 서울 생활 / 김대중 총재께서 주신 선물 / 드디어 광주청문회 농어민 대변자 / UR협상과 GATT본부 삭발단식 투쟁 / 국회 호 스킨스쿠버 다이버 아버지, 골프 치지 마세요 / 노무현 대통령 첫 방미 수행 / 평화와 민주화를 이룩하는 연대의 모임(평민연) / 열린우리당 창당과 민주당 지킴이 / 통합과 창조 포럼 / 좌절과 극복 해외 동포를 위해 / 한중일 농업의원연맹 창립 / 다산사상연구회 / 노안 / 새만금 사업 제3부 18대 국회에서의 값진 열매들 5 · 18 민주화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 국제과하기즈니스벨트 광주유치와 6천억 확보 미래한국을 일구는 소박한 쟁기질
그대가 있어 행복하였네
답게 / 조병덕 지음 / 2009.08.15
15,000원 ⟶ 13,500원(10% off)

답게소설,일반조병덕 지음
1부 그대가 있어 행복하였네 그대가 있어 행복하였네 모르오 이 겨울 아침에 세상을 보면 기다림 가을의 명상 아내의 생일 가을 미친 세상의 풍경 여름 장마 아버지 딸아이 바람 선비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등대지기 봄날의 성묘 미축의 이야기 오늘, 장가가던 날 부모되기 아버지에 대한 추억 한다발 장미 이 가을의 석양 어른의 자리 아들과 딸 또 하나의 가을 아이들의 세상 잊지 않으련다 저마다 짐을 지고 그 날까지만 길에서 만난 도반 가을 아내 남자로 살기 넘어 온 고개가 60개 아버지의 말 추억 너절한 시대의 풍경 어느 봄날의 아침 오십에 바라보는 아내 아내의 얼굴 어머니 일형의 대학입시 아이들은 천사 어머니는 어린 아이 장수 가족 이유가 있는 침묵 수의 주면서 살면 되지 어머니는 눈물이다 알림판 사람이 산다는 것은 인연 내 새끼 2부 어둠을 밝히는 성냥 한 개비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가식만 없다면 자유를 얻는다 가족 동굴은 그냥 동굴일 뿐이다 숫자를 보고 겸손을 배우자 아하! 어둠에 불이 켜지듯, 혹 꺼지듯 행복이 그립거든 하늘의 별을 보자 3부 하고 싶었던 이야기 삼 만근짜리 활은 생쥐를 잡는데 쓰지 않는다 사는 일은 근사하다 조용한 여자가 아름답다 종교와 제사, 구원인가 다툼의 시작인가 아들과 함께 한 2년 - 끝내는 말
바우 올림
시골생활(도솔) / 황대권 지음 / 2007.09.2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골생활(도솔)소설,일반황대권 지음
의 지은이로 널리 알려져 있는 황대권이 고문수사와 무기형 선고로 만신창이가 되어 시작한 신앙 생활 동안 그를 돌봐준 디냐 자매님과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놓은 서간집. 역경에 처한 한 인간이 신앙을 매개로 어떻게 두 발로 다시 서게 되는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가톨릭에 입문하게된 계기에서부터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모습, 진리에 대한 고민, 재소자들의 신앙생활 모습, 그리고 건강에 대한 메시지 까지 신앙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언뜻 보이는 제1세계 중심의 기독교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비판 또한 날카롭다. 한 개인으로서 입은 상처와 분노가 신앙으로 통해 사랑과 (다른 방식의 분노를 담은) 용서로 변해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신앙이 우리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이 세계와 나 사이의 어떤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지를 곱씹어 볼 수 있다.1장 신앙의 멘토를 만나다 _ 1989년에서 1990년 디냐 자매에게 보낸 편지 대철 베드로입니다. 그냥 바우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사실 제가 편지를 쓰는 것은 자매님의 깊은 신앙심에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자매님의 인자하면서도 초롱초롱한 눈매가 신앙에 대해 서슴없이 여쭈어 보고픈 느낌을 갖게 합니다. 디냐 자매를 만나다 | 새로 태어난 형제 |두려운 남의 눈 |민주 투사가 된 어머니 |격려의 힘 |성서 퀴즈대회 | ‘무대포’ 할머니 |내 본명은 유대철 베드로 |로메로 주교 |믿음의 시작 |서로 섬기기 |이기주의에 대해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일치의 비밀 |성물 전시회 |속 썩이던 형제의 이감 2장 징벌방 피정_ 1991년 디냐 자매에게 보낸 편지 저로선 영세 후 처음 맞이하는 피정이었습니다. 귀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밖에서 작업하고, 공부하고 할 때는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미처 느끼지 못한 것이었는데, 방안에 가두어 놓고 아무 것도 없이 맨 몸뚱이로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 인간의 본능이 꾸역꾸역 기어 나옵니다. 식욕, 성욕, 명예욕....... 마구 먹고 싶고, 삿된 생각들이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고, 잊어야만 할 사람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상의 누구 하나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는 소외감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소년 대인수 |다시 독방으로 |영원의 미소 |감방에 흐르는 눈물 |조선의 걸프전 |사랑이라는 암호 |김성자 이냐시오 수녀님 |제국주의는 악이다 |허병섭 목사님 |교리 경시대회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 |죄의 연대성 |죽기 전에 죽으면 죽을 때 죽지 않는다 |징벌방 피정 |열 명의 깡패보다 한 명의 운동권이 더 위험하다 |내 마음속의 삼팔선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가 경연대회 3장 사랑은 몸으로 _ 1992년에서 1993년 디냐 자매님에게 보낸 편지 병태 형제가 종교방을이 서간집은 역경에 처한 한 인간이 신앙을 매개로 어떻게 두 발로 다시 서게 되는지, 과연 신앙의 본질은 무엇이며 신앙생활을 통해 우리가 얻고자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다.
윤원준 기타교실 1
세광음악출판사 / 윤원준 지음 / 2016.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윤원준 지음
학습 과정에 필요한 음악이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학습 순서를 고려하여 구성하였다. 개인 교습뿐만 아니라 단체 수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곡에 쉬운 반주 코드를 넣었으며, 이중주, 삼중주 연주곡을 수록하였다. 수록곡의 실연 연주와 반주 음원 2가지 버전을 CD로 수록하였다.1강. 준비하기 1. 기타 2. 준비물 3. 음표와 쉼표 4. 음표와 쉼표의 길이 5. 바른 연주 자세 2강. 고음 연습 오른손 연습 1. 오른손 손가락 기호 2. 오른손 바른 자세 3. 두 가지 주법 4. 줄 번호와 개방현 음이름 5. 오른손 연습(개방현) 왼손 연습 1. 왼손 손가락 번호 2. 왼손 바른 자세 3. 왼손 연습(각 줄 자리 익히기) ♪ 연습곡 모데라토 달 나비야 징글벨 3강. 저음 연습 1. 오른손 연습(개방현) 2. 왼손연습(각 줄 자리 익히기) ♪ 연습곡 모데라토 달 똑같아요 클레멘타인 쉬어가는 페이지 찰현악기와 발현악기 4강. 재미있는 멜로디 1. 테크닉 향상을 위한 매일 연습 ♪ 연습곡 환희의 송가 숲 속의 작은 집 아기 돼지 리듬악기 노래 바둑이 방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생일 축하합니다 강아지 그대로 멈춰라 꽃밭에서 어머님 은혜 개똥벌레 창밖을 보라 겨울바람 루돌프 사슴코 둥글게 둥글게 쉬어가는 페이지 기타의 역사 5강. 화음과 아르페지오 1. 화음 연습 2. 화음 응용 연습곡 ♪ 연습곡 모데라토 젓가락 행진곡 알레그레토 3. 아르페지오 연습 4. 아르페지오 응용 연습곡 ♪ 연습곡 에튀드 에튀드 왈츠 왈츠의 아르페지오 변주곡
산골 농부로 태어난 책벌레
글을읽다 / 유희 (지은이), 오보라 (옮긴이) / 2022.10.14
12,000

글을읽다소설,일반유희 (지은이), 오보라 (옮긴이)
서파 유희는 <물명고>라는 저술로 이름이 알려진 조선 후기의 지식인이다. 그는 <문통>이라는 방대한 저작을 남겼는데 <물명고>도 그 속에 들어있는 어휘사전이다. <문통>은 박학을 추구했던 서파의 학문적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총서로 시문을 비롯해 경학, 천문학, 역사학, 어학, 수리학, 음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서파 연구자인 역자가 <문통> 중에서 서파의 삶과 문학, 그리고 학문적 경향을 보여줄 수 있는 글 30편을 뽑아 번역하고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 서파는 일생동안 글쓰기에 매진한 인물로 문집 속에는 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언급하고 있다. 그런 점을 감안해 이 책에도 「돈이라는 약재, 문장이라는 약재」, 「좋은 시를 쓰는 방법」, 「좋은 문장이란」, 「하늘은 시인을 아껴준다」 등을 실어 서파의 문장에 대한 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서문 유희의 삶과 학문 제1부 나의 삶 왼쪽에 써 붙인 경계의 말 오른쪽에 써 붙인 경계의 말 홀로 지내는 집 손에 병이 나다 꿈속에서 본 나의 삶 제2부 나의 가족 어머니의 회갑 『태교신기(胎敎新記』에 붙인 서문 고모의 덕행을 기록한 고종사촌 누이 부인에 대한 제문 큰형님에 대한 제문 제3부 세상의 길흉화복 나뭇결이 아름다운 목재를 택하는 이유 하늘은 시인을 아껴준다 화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공과격에 대한 비판 제4부 세상 비틀어 보기 용렬한 의원이 하늘을 탓한다 맹인 무두장이와의 대화 판가의 객점에서 만난 체 장수 도협 이야기 제5부 사물의 통찰 담배를 피우는 이유 버섯의 성질 가을 매미에게서 느낀 서글픔 홍두의 내력 돈이라는 약재, 문장이라는 약재 제6부 문예와 학문 좋은 시를 쓰는 방법 좋은 문장이란 도통을 논하다 무지한 이불(李紱) 우주는 나선으로 돈다 원문투박하고 솔직한 문장의 지식인, 서파 유희 그리고 『문통(文通)』, 전생에 분명 책벌레였을 테니 말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재잘거렸지 육십 평생 정신과 힘 허비하여 거친 재주로 온갖 책 다 섭렵하려 하였네 -서파 유희의 시 서파 유희(西陂 柳僖)는 『물명고(物名攷)』라는 저술로 이름이 알려진 조선 후기의 지식인이다. 그는 『문통(文通)』이라는 방대한 저작을 남겼는데 『물명고』도 그 속에 들어있는 어휘사전이다. 『문통』은 박학을 추구했던 서파의 학문적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총서로 시문을 비롯해 경학, 천문학, 역사학, 어학, 수리학, 음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서파 연구자인 역자가 『문통』 중에서 서파의 삶과 문학, 그리고 학문적 경향을 보여줄 수 있는 글 30편을 뽑아 번역하고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 서파는 일생동안 글쓰기에 매진한 인물로 문집 속에는 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언급하고 있다. 그런 점을 감안해 이 책에도 「돈이라는 약재, 문장이라는 약재」, 「좋은 시를 쓰는 방법」, 「좋은 문장이란」, 「하늘은 시인을 아껴준다」 등을 실어 서파의 문장에 대한 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서파는 문장을 한약재에 비유해 “맛이 맵고 쓰다”고 표현했다. 즉, 글 쓰는 일이 몹시 괴롭지만 글쓰기의 벽(癖)에 깊이 빠져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자신의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서파는 내용과 형식 면에서 실로 대채로운 글을 남겼고 독서 범위가 광범위하고 인용한 전거 또한 다양하기 이를 데 없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 역자는 “서파의 글을 이해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지만 꼭 어렵고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니다. 서파의 문장은 정제된 세련미를 지니지는 않았지만 투박하고 솔직한 매력이 있는 게 특징이며 아울러 대상을 묘사하는 독특한 시선이 곱씹을수록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고 말한다. 서파의 시는 고풍과는 거리가 먼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물명(物名)을 한문으로 음차한 시를 짓기도 하고, 우리말 단가(短歌)의 가창구조를 한문으로 재현한 새로운 형식의 시조를 쓰기도 했으며, 불교의 선사상을 유가적으로 개작한 시를 통해 기복불교가 백성을 위협하는 상황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 「도협 이야기」, 「판가의 객점에서 만난 체 장수」, 「무두장이와의 대화」, 「나뭇결이 아름다운 목재를 택하는 이유」 같은 산문에서는 도둑, 상인, 장인 등 하층민을 소재로 당대 기득권층의 허위의식을 폭로하기도 했으며, 장르의 규범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속내를 직설적으로 드러내는 파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역자는 “서파는 몰락한 소론계 경화사족 가문에서 태어나 평생을 불우하게 보냈다. 젊은 시절에는 벼슬에 뜻을 두기도 했으나, 당파 간의 알력으로 인해 구설에 휘말리면서 뜻을 접고 저술활동에만 매진했다. 서파의 사상과 학문은 ‘사(士)’로서 중앙무대에 진출하고자 하는 욕구와 그럴 수 없는 현실 사이의 갈등 속에서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서파는 당대에는 크게 인정받지 못했으나, 현대 학자들에게는 조선 후기의 지성사를 새롭게 조망하게 해주는 인물로 재평가되고 있다.그러나 만약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다면 어찌 이런 지경에 이르렀겠소. 이것이 나에게 후회가 없을 수 없다고 말한 까닭이오. 협곡에 거처한 뒤로 다시 도성에 들어가 또 영령을 만났소. 그런데 나는 본래 말이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대가 괴로운 심정을 하소연하고 한스러운 마음을 풀어내는 것을 미처 받아주지 못했소. 글을 잘 짓는 사람은 또한 근심하고 감개하며 억울해하는 선비 중에 항상 있습니다. 근심할 적엔 그 글이 처량하고, 감개할 적엔 그 글이 호방하며 억울할 적엔 그 글이 기세가 꺾여 있습니다. 문장은 진실로 하늘이 매우 애호하는 것이다. …하늘은 문장을 짓는 자를 위해 산악을 만들어두어 그 기운을 북돋아 주고, 호수와 바다를 만들어두어 그 뜻을 이끌어주며, 꽃·새·눈·달을 만들어두어 종종 아름다운 계절이면 그것을 문장 소재로 삼게 해주고도 오히려 한 가지라도 문인의 바람에 맞지 않을 바가 있을까 두려워한다.
오늘의 인사총무, 맑음
연지출판사 / 이대리 (지은이) / 2020.04.01
13,000원 ⟶ 11,700원(10% off)

연지출판사소설,일반이대리 (지은이)
서점에서 인사총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나오는 책은 전부 매뉴얼 또는 이론서다. 이런 책에는 인사총무 직무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법령, 회계, 실무 예시와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반면 <오늘의 인사총무, 맑음>에는 직접적으로 실무를 알려주는 내용은 없다. 대신 이 책에는 인사총무팀의 유능한 선배가 후배에게 진심을 담아 전하는 조언과 노하우가 담겨있다. 매뉴얼이나 이론서에는 없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소위 '꿀팁' 이 담겨있다. 독립출판으로 출판된 이후, 인사총무 직무를 맡은 이들에게 필독서로 입소문이 난 덕분에 절판된 이후에도 무수히 많은 독자들의 재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아 연지출판사를 통해 다시 출판된 책이다. 인사총무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직장생활, 사회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니 인사총무 업무와 관련이 없더라도 대한민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 보기를 권한다.프롤로그 4 Chapter 1. 오늘의 인사총무, 도약 당신은 왜 인사총무팀을 지원하셨나요? 14 인사총무팀 신입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21 신입을 위한 이대리의 조언 32 회사의 잡부? 총무의 커리어개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3 IT회사와 섬유회사의 인사총무환경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56 Chapter 2. 오늘의 인사총무, 성장 인사총무팀, 이것만은 하지 마라. 64 인사총무팀에게 진정성이 필요하다. 75 인사총무팀은 회사의 사장이자, 근로자의 대표다. 80 아웃소싱의 양날 86 나를 성장하게 하는 힘, 교육 94 시도하는 그대는 아름답다. 100 Chapter 3. 오늘의 인사총무, 깨달음 중소기업 인사총무팀의 R&R, 그것이 알고 싶다. 110 제도를 설계할 때 이것만은 생각해주세요. 117 진실의 순간, 채용 124 건강하지 못한 인사평가 제도는 조직을 망친다. 128 급여의 역습 135 원칙과 예외, 그 사이 145 Chapter 4. 오늘의 인사총무, 고민 21세기의 신(新)도둑들, ‘노쇼’ 154 연차촉진제, 저희도 안하고 싶습니다. 160 법정의무교육, 무엇이 문제일까? 165 중소기업에서 남성육아휴직이란? 171 따뜻한 말, 따뜻한 미소는 이대리도 춤추게 한다. 174 연말정산? 고통정산! 176 오늘도 사직서를 받았다. 179 인사총무팀 직원은 어디에 성희롱을 말할 수 있나요? 182 회식도 업무의 연장? 우리는 진짜 업무입니다! 185 에필로그190중소기업 인사총무의, 중소기업 인사총무에 의한, 중소기업 인사총무를 위한 책! 중소기업 인사총무팀에서 5년간 근무하며 단 하루도 고민을 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 회사에 비전은 있는 것일까? 나의 커리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저기서 터지는 직원들의 민원, 구석구석 챙겨야 하는 잡일까지 도대체 인사총무에게 정해진 R&R이라는 게 있긴 한 건지?” 휴…강연을 들어도 모두 대기업 인사팀 출신들의 이야기뿐 서점을 돌아다녀도 모두 실무서만 가득하네 진짜 야생 중소기업의 인사총무 에세이는 어디에? “그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피부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그렇다면 내가 만들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이대리는 길을 찾기보다는 길을 만들기로 합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인사총무 여러분! 제가 만든 길에서 같이 동행하며 중소기업 인사총무에 대해서 고민해볼까요? 인사총무팀에서 일하는 당신은 오늘 1급 비밀을 알게 된 총리가 될 수도 있고, 내일은 변기를 뚫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중요한 결정사항은 알고 싶지만, 막힌 변기를 해결할 의지는 없다면 당신은 중소기업 인사총무팀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신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전적으로 언제든지 업무를 가르쳐줄 누군가가 있는 것이다.
범고래가 되었습니다 오르카나티브
영상출판미디어 / 냐오 (지은이), 마츠우니 (그림), 이미지 (옮긴이) / 2022.01.06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냐오 (지은이), 마츠우니 (그림), 이미지 (옮긴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16세 소녀. 소녀의 바람은 쭉쭉빵빵 미소녀가 되어 미남과 사귀다 행복한 결혼 생활에 골인하는 것! 그렇게 천사에게 소원을 빌어서 환생한 곳은… 레벨 업해서 스테이터스를 올리는 이세계였다?! 거기에 미소녀는 어디가고 난데없이 범고래가 되었다고?!프롤로그 안녕, 나의 뉴 보디 1장 인간이 되길 꿈꾸며, 만나게 된 미소녀들 막간 2장 남쪽 바다와 비취의 눈물 결정 에필로그 안녕, 범고래였던 나. 반가워, 미소녀인 나. 후기“들어 봐, 나 16살에 죽어 버렸다고? 다음 생에 행복한 미래를 손에 넣기 위해서라도 외모나 몸매는 중요한 요소잖아, 그치!” “넵!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그렇게 기대하며 전생했더니……. 범고래가 되었습니다. 철썩, 철썩. 어째서냐고......!!! 범고래의 몸으로 이세계에 떨어진 오르코(전 여고생)는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는 반대로 최강 파워로 적을 쓰러트려 레벨 업! 끝에는 차기 마왕 전쟁에까지 휘말리고 마는데……?!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16세 소녀. 소녀의 바람은 쭉쭉빵빵 미소녀가 되어 미남과 사귀다 행복한 결혼 생활에 골인하는 것! 그렇게 천사에게 소원을 빌어서 환생한 곳은…… 레벨 업해서 스테이터스를 올리는 이세계였다?! 거기에 미소녀는 어디가고 난데없이 범고래가 되었다고?! 여고생X이세계 전생X범고래...?! 듣도 보도 못한 신감각 범고래 전생 판타지 개막(?)
빌런 경찰 이진우 2
로크미디어 / 이해날 (지은이) / 2023.09.08
9,000원 ⟶ 8,1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이해날 (지은이)
빅 퀘스천
밝은세상 / 더들라스 케네디 글, 조동섭 옮김 / 2015.04.22
13,800원 ⟶ 12,420원(10% off)

밝은세상소설,일반더들라스 케네디 글, 조동섭 옮김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자전적 에세이. 이 책은 작가가 살아오는 동안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들을 돌이켜보며 우리의 삶이란 필연적으로 위기와 동행할 수밖에 없으며 본질적으로 비극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한 다음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한 7가지 빅 퀘스천을 던지고 나름 해답을 제시한다. 작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태어나고 자랐지만 <보두인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대학교에 일 년 동안 교환학생으로 가게 된 이래 나머지 반생은 미국의 메인, 아일랜드의 더블린, 영국의 런던, 프랑스의 파리 등지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했다. 작가의 방랑자적 기질은 사실상 늘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목청을 높여가며 싸우기 일쑤였던 부모의 불화가 원인이 되었다. 특히 자식들에게조차 자애롭지 못하고 신경질적이었던 어머니와의 잦은 충돌은 성인이 되는 즉시 독립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을 돌아보게 하며, 과연 현재의 삶이 어떤 이유 혹은 누구에 의해 비롯되었는지 따져 묻는다. 결국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대부분 본인이 초래한 것이다. 덫에 빠졌다고 생각한다면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있는 게 아니라 본인에게 있다는 것이다. 1. 행복은 순간순간 나타나는 것일까? / 9 2. 인생의 덫은 모두 우리 스스로 놓은 것일까? / 33 3. 우리는 왜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이야기를 재구성하는가? / 81 4. 비극은 우리가 살아 있는 대가인가? / 117 5. 영혼은 신의 손에 있을까, 길거리에 있을까? / 157 6. 왜‘용서’만이 유일한 선택인가? / 213 7. 중년에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은‘균형’의 적절한 은유가 될 수 있을까? / 261 옮긴이의 말 / 302지리멸렬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빅 퀘스천과 해답! -《빅 픽처》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자전적 에세이! 무려 200주 이상 국내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던《빅 픽처》를 비롯해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을 열광하게 만든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첫 산문집《빅 퀘스천》이 출간되었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2010년《빅 픽처》를 필두로 2014년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까지 국내독자들에게 모두 합해 10권의 소설을 선보인 바 있지만 산문집을 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빅 퀘스천》은 작가가 살아오는 동안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들을 돌이켜보며 우리의 삶이란 필연적으로 위기와 동행할 수밖에 없으며 본질적으로 비극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한 다음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한 7가지 빅 퀘스천을 던지고 나름 해답을 제시한다. 작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태어나고 자랐지만 <보두인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대학교에 일 년 동안 교환학생으로 가게 된 이래 나머지 반생은 미국의 메인, 아일랜드의 더블린, 영국의 런던, 프랑스의 파리 등지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했다. 작가의 방랑자적 기질은 사실상 늘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목청을 높여가며 싸우기 일쑤였던 부모의 불화가 원인이 되었다. 특히 자식들에게조차 자애롭지 못하고 신경질적이었던 어머니와의 잦은 충돌은 성인이 되는 즉시 독립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빅 퀘스천》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을 돌아보게 하며, 과연 현재의 삶이 어떤 이유 혹은 누구에 의해 비롯되었는지 따져 묻는다. 결국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대부분 본인이 초래한 것이다. 덫에 빠졌다고 생각한다면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있는 게 아니라 본인에게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부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틈이 벌어지며 점차 소원한 관계가 되어간다. 부부 사이가 점점 지리멸렬해지는 것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지만 차마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다. 부모의 불화가 자녀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이혼 소송 과정에서 치러야 하는 온갖 스트레스, 재산 분할 같은 경제적 문제가 심각해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결국 이혼은 기정사실이 되었고, 물론 그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지만 앞으로 남아 있는 날들을 고려해볼 때 결과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마무리되었다는 생각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손에 잡힐 듯 구체적이고 피부에 와 닿을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부모의 불화, 부부 갈등, 부모와의 충돌, 자폐아로 태어난 아들 맥스에 대한 치료와 교육 문제 등 우리가 사는 동안 누구나 경험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도 매우 흥미롭다. 작가의 이야기들을 토대로 나의 삶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물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니까.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못마땅하고,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행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어 하면서도 삶에 주어진 무거운 짐을 다 버리고 떠나지 못한다. 그 결과는 결국 다른 사람 탓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탓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주변사람들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서 일 년 삼백육십오일 동안 신세 한탄을 하며 살아간다. 작가는 이 책에서 삶이란 ‘스스로 놓은 덫’이라 이야기한다. ‘그런 한편 왜 떠나지 못하는가?’라고 묻는다. 스스로 덫을 놓았으니 빠져나올 수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생은 무한하지 않으며 광활한 우주에 비하자면 티끌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하기에 생을 기쁘고 행복하게 열어갈 필요가 있고, 그런 선택의 기로에서 7가지의 빅 퀘스천과 해답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자기
나는 영웅이다 3
영상출판미디어(주) / 발도 지음 / 2012.09.26
8,000원 ⟶ 7,2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발도 지음
세상은 새로운 초월자의 탄생을 알렸다. 복싱의 천재 잭 뎀프시. 2차 세계 대전의 영웅 시모 하이하. 후한 말기의 여포. 고려의 무신 척준경. 그리고 그 밖의 수많은 영웅과 능력자들... 이들의 힘을 얻은 새로운 영웅이 탄생한다.1권 프롤로그 007 프롤로그(2) 009 제1장 계기 013 제2장 복싱 천재 051 제3장 용기를 갖자 079 제4장 지옥(地獄) 107 제5장 다시 일어서기 141 제6장 새로운 인생 167 제7장 새로운 세계 201 제8장 돌파구를 찾다 235 제9장 복수, 그리고 새로운 힘 255 제10장 보복과 보복 283 2권 제1장 내가 왕따라고? 007 제2장 부작용 039 제3장 진짜 주인 059 제4장 고씨 일가를 찾아서 085 제5장 탈출 121 제6장 새로운 라이센스 153 제7장 헌터 라이프 179 제8장 아웃사이더 211 제9장 여포 233 제10장 해답을 찾다 261 제11장 턱시도와 드레스 279 7권 제1장 또 다른 가족 007 제2장 치우의 후손 033 제3장 진실의 시간 055 제4장 야스쿠니 신사, 폭발하다 073 제5장 게릴라전 087 제6장 도요토미 성, 붕괴하다 113 제7장 격돌 137 제8장 참혹한 진실 169 제9장 벽을 뚫다 189 제10장 치우 213 제11장 내가 한다 233 제12장 나는 영웅이다(1) 255 제13장 나는 영웅이다(2) 281 에필로그 297“전 용기를 갖고 싶어요.” 18세 소년이 뜻을 세운 순간……, 세상은 새로운 초월자의 탄생을 알렸다. 복싱의 천재 잭 뎀프시. 2차 세계 대전의 영웅 시모 하이하. 후한 말기의 여포. 고려의 무신 척준경. 그리고 그 밖의 수많은 영웅과 능력자들…… 이들의 힘을 얻은 새로운 영웅이 탄생한다!
정훈조와 함께하는 즐거운 스마트폰 활용
SNS소통연구소 / 정훈조 (지은이) / 2018.04.13
12,000

SNS소통연구소소설,일반정훈조 (지은이)
★ 1강 스마트폰 기본 활용 음성을 텍스트로 보내기 (이제 문자도 말로하면 바로 전송할 수 있다) 구글 음성 서비스(스마트폰은 이제 1인 비서!) (이젠 내가 원하는 정보 말로하면 다 해결된다) 네이버 검색 (네이버 검색 제대로 알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노래방 검색, 게임, 음악검색, 정보검색 등) 스마트렌즈 (딥러닝 기반의 네이버 서비스 제대로 알면 놀라울 수 밖에 없다) 다음 꽃검색 (꽃 이름이 궁금하거나 내 얼굴이 무슨 꽃과 비슷한지 알고 싶지 않으세요?) 스마트보드 (자판에서 바로 실시간 번역부터 움직이는 이모티콘까지 해결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사용법 (스마트폰 갤러리만 제대로 관리해도 스마트폰 사용이 즐거워진다) 스피치노트 (이젠 일기도 말로하자-말로하면 바로 텍스트로 저장된다) 네이버 주소록 연동 (연락처를 안전하게 백업하고 편리하게 관리하고 싶으신분들은 사용하면 좋습니다) ★ 2강 스마트폰 UCC 카메라 설정 (카메라 기본만 알아도 스마트폰 사용이 즐겁다) 무음카메라로 (카메라 촬영할 때 화질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소리가 안나게 하는 어플) TUBEMATE 3(MP3컨버터) (스마트폰 유튜브에서 내가 원하는 음악이나 동영상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슬라이드메시지 (감동의 영상편지를 만드는 동영상 어플 Scoompa(슬라이드쇼제작) (인터넷이 안되도 내가 원하는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멋지게 만들 수 있다) B612 (증강현실을 이용한 재미있는 이미지 합성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포토퍼니아 (스마트폰에서도 PC에서도 한글 지원까지 되는 570여 가지의 이미지 합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애브리싱 (스마트폰 하나면 나도 가수다! - 이젠 노래방기계가 필요없습니다) ★ 3강 스마트워크 애버노트 (촬영한 이미지 안에 있는 글자들을 바로 검색해줍니다) 모바일팩스 (스마트폰 하나면 팩스가 필요없습니다) 샌드애니웨어 (자료전송도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어플) 오피스렌즈 (책이든 문서든 촬영하면 그 안에 있는 텍스트를 3초안에 바로 추출할 수 있다) ★ 4강 카카오톡 활용하기 카카오택시 (이젠 택시 기다리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부르자) 카카오맵 (카카오맵 제대로 알면 이동이 즐겁다) 비디오다이어트2 (대용량 동영상도 버튼 한번만 누르면 1/10로 압축해준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를 알면 송금이 쉬워집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면 은행업무가 보다 편리해집니다) 카카오선물 (이젠 카카오톡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세요) ★ 5강 번역어플 활용하기 파파고 (스마트폰 하나면 나도 이젠 동시통역사다)
2020 Hi-pass 부가가치세원론
예문사 / 신용림 (지은이) / 2020.03.10
20,000

예문사소설,일반신용림 (지은이)
2020년 개정된 부가가치세법은 재화의 공급규정 중 신탁재산의 매매에 관한 납세의무자 규정을 보완하고, 음식점업을 경영하는 개인사업자에게 적용하는 면세농산물 등의 의제매입세액 공제특례 적용기한을 연장하며, 면세농산물 등 의제매입세액의 공제 또는 대손세액의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개선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다.제1장 부가가치세의 개념 제2장 총 칙 제3장 과세거래 제1절 과세대상거래 제2절 공급시기와 공급장소 제4장 영세율과 면세 제1절 영세율의 적용 제2절 면 세 제5장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 제1절 과세표준과 세율 제2절 거래징수와 세금계산서 제3절 납부세액 등(부법 37, 38, 39, 40, 41, 42, 43, 44, 45) 제4절 세액공제(부법 46, 47) 제6장 신고와 납부 등 제1절 신고와 납부(부법 48, 49, 50, 51, 52, 53, 53의 2) 제2절 제출서류 등(부법 54, 55, 56) 제7장 결정.경정.징수와 환급 제1절 결정 등 제2절 가산세 제8장 간이과세 제9장 보 칙 부 록 01 면세대상 미가공식료품 등의 구분 02 부가가치세 관련 서식 부가가치세란 재산적 가치를 갖는 모든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이다. 즉, 각 개인의 생존적 활동이나 경제적 활동 어디에서나 재화 또는 용역의 소비가 관련될 수밖에 없고 기업은 그러한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함으로써 존속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가가치세는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하고 광범위한 관련성을 갖게 된다. 또한 부가가치세는 재화 또는 용역의 최종소비자가 세금을 부담하지만 납세의무는 그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자인 기업에 부여되는 간접세의 구조를 갖고 있으며, 세금징수의 용이함으로 인해 간접세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국가 재정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부가가치세의 중요성이 큼에 비해 부가가치세의 과세원리와 부가가치세법의 구조는 매우 단순하다. 2020년 개정된 부가가치세법은 재화의 공급규정 중 신탁재산의 매매에 관한 납세의무자 규 정을 보완하고, 음식점업을 경영하는 개인사업자에게 적용하는 면세농산물 등의 의제매입세 액 공제특례 적용기한을 연장하며, 면세농산물 등 의제매입세액의 공제 또는 대손세액의 공 제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개선하고, 지방재정의 확충을 위하여 지방소비세에 대한 배분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한편, 공제하지 아니하는 매입세액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예정고지ㆍ부과납부 대상을 확대하며, 세금계산서 발급과 관련된 가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였다. 부가가치세는 기업의 모든 활동과 관련을 갖고 그 규모 또한 크기 때문에 회계실무에서 그에 대한 적합한 기록과 세무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 기업은 많은 불이익과 부작용을 얻게 된다. 따라서 회계실무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회계실무의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부가가치세의 원리적 측면과 실무적 절차에 대해 철저한 학습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언론계 거목들 3
정음서원 / 대한언론인회 (엮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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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서원소설,일반대한언론인회 (엮은이)
언론계의 참스승, 10분 거목들의 평전. 이 책에 수록된 분들은 격동의 시절 속에서 독특한 개성, 탁월한 박력으로 언론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신 거목들이다. 그 분들이 과감하게 쏟아낸 열정과 투철한 기자정신은 현직 언론인들은 물론, 언론 지망 학도들에게도 텍스트 교본이 되리라 믿는다. ■ 언론학 가르친 교육자, 소오(小梧) 설의식(薛義植) 006 글 ; 박용규(상지대학교 인문사회대 학장) ■ 해박한 ‘글의 선비’, 석천(昔泉) 오종식(吳宗植) 034 글 ; 맹태균(前 경향신문 편집위원) ■ 기자양성과 언론학 연구의 선구자, 우당(牛堂) 곽복산(郭福山) 072 글 ; 정진석(한국외대 명예교수, 런던대 정경대학(LSE) 박사) ■ 한국 진보 언론계의 거인, 우인(雨人) 송지영(宋志英) 102 글 ; 남재희(前 조선일보 정치부장, 국회 4선 의원, 노동부장관) ■ 언론의 외길 지킨 거목, 오헌(梧軒) 이동욱(李東旭) 132 글 ; 남시욱(前 문화일보 사장, 동아일보사 부설 화정평화재단 이사장) ■ 통신사 여명기의 개척자, 동계(東溪) 원경수(元瓊洙) 168 글 ; 김진배(자유기고가, 前 경향신문 논설위원, 국회 2선 의원) ■ 老當益壯 언론인의 표상, 소로(素露) 이혜복(李蕙馥) 198 글 ; 박기병(대한언론인회 회장, 625참전언론인회 회장) ■ 풍운의 신문 경영인, 오강(梧岡) 장기봉(張基鳳) 228 글 ; 정운종(신아일보 및 경향신문 논설위원) ■ 매일경제신문 그룹, ‘신화창조’ 정진기(鄭進基) 256 글 ; 백인호(前 매일경제 편집국장, 前 리빙TV 회장) ■ 우리 모두의 영원한 사회부장, ‘기록의 달인’ 김은구(金銀九) 290 글 ; 심의표(前 KBS 부산방송총국장, 現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언론계의 참스승, 10분 거목들의 평전 이 책에 수록된 분들은 격동의 시절 속에서 독특한 개성, 탁월한 박력으로 언론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신 거목들입니다. 그 분들이 과감하게 쏟아낸 열정과 투철한 기자정신은 현직 언론인들은 물론, 언론 지망 학도들에게도 텍스트 교본이 되리라 믿습니다. 광복과 건국의 환희, 전쟁과 휴전의 아픔, 산업화 시대를 누볐던 감동 시대 속에서, 선배 동료 언론인들이 불타는 정의, 사회적 목탁(木鐸)의 열정으로 뉴스를 취재하고 다듬어 세상에 전달하던 그 시절이 엊그제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언론계 거목들3》은 언론문화 창달과 친목도모를 기치로 내건 대한언론인회에서 일편단심으로 언론 외길만을 달려오면서 국가 발전과 국민계도에 헌신하시다가 타계한 원로 언론인들의 투철한 언론정신과 진솔한 삶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었던 기자정신의 사례들을 모은 실화(實話)로, 한국 근현대사의 언론사적 기념비라고 자부하고 확신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3
민음사 / 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김희영 (옮긴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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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김희영 (옮긴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총 7편에 이르는 연작 소설로서, 그 분량을 합하면 수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이다. 2013년 첫 책인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출간 100주년을 맞아 펴낸 이래, 민음사에서는 7편 「되찾은 시간」을 끝으로 10년 만인 2022년에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완역을 성취했다. 국내 최초의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교수가 “프루스트 전공자로서 사명감과 용기를 가지고” 번역에 모든 정열과 노력을 쏟아부은 필생의 역작이다. 1985년 국내 처음으로 번역된 판본(1954년판)과는 달리, 1987년 출간된 프랑스 플레이아드 전집 판본을 새로운 저본으로 삼아,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프루스트 연구자들의 주석 작업 그리고 영미권, 중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의 판본들을 비교, 참고해서 진행한 이번 번역서는 그야말로 프루스트의 ‘정본’이라 할 만하다.되찾은 시간 1 17되찾은 시간 2 7작품 해설 332참고문헌 386《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프루스트 이후 모든 현대 소설의 출발점 7편 「되찾은 시간」 출간국내 최초 ‘프루스트 전공자’의 완역본새로운 프랑스 갈리마르판 번역, 풍부한 각주, 한국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정본으로 남을 작품“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걸작!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따르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섬세하게 담아낸 기념비적 작품.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20세기 최고의 대하소설!■ 14년간(1909~1922) ‘잃시찾’을 써 나간 마르셀 프루스트, 10년간(2013~2022) ‘잃시찾’을 번역해 온 불문학자 김희영의 결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으로 드디어 완간! 마르셀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이 되는 올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민음사판 12, 13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됨으로써 총 13권이 완간되었다. 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 4편 「소돔과 고모라」, 5편 「갇힌 여인」, 6편 「사라진 알베르틴」에 이어 10년 만의 결실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총 7편에 이르는 연작 소설로서, 그 분량을 합하면 수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이다. 2013년 첫 책인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출간 100주년을 맞아 펴낸 이래, 민음사에서는 7편 「되찾은 시간」을 끝으로 2022년에 완역을 성취했다. 이로써 김희영 역자의 ‘프루스트 번역 10년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으며, 이는 세기를 교차하는 문학사의 ‘하나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원서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는 1913년에 출간되었으며, 원서 7편 「되찾은 시간」은 프루스트 사후 오 년 만인 1927년에 출간되었다. 민음사에서는 1편 출간 100주년 기념이 되는 해인 2013년부터 완역을 목표로 『스완네 집 쪽으로 1, 2』(1권, 2권)를 출간하였으며,(1판 1쇄일은 2012년 8월 25일)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 1, 2』(12, 13권, 1판 1쇄일은 2022년 11월 18일)을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에 출간함으로써 완간의 순간을 맞이했다.) 1909년부터 1922년 11월 18일 죽는 날까지, 마르셀 프루스트는 작가의 내적 고향은 동일하며 따라서 작가는 엄밀한 의미에서 한 권의 책밖에 쓰지 못한다고 외치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쓰고 또 썼다. 프루스트가 1909년에 계획했던 책은 ‘마음의 간헐’이라는 제목 아래 ‘잃어버린 시간’과 ‘되찾은 시간’의 이분법적인 구성이었다. 그러나 그가 출판사 찾기에 실패하면서 1913년 신생 출판사인 그라세 출판사(현 갈리마르 출판사)가 자비 출판을 조건으로 예고한 작품은 처음의 두 권에서 세 권으로 늘어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제목 아래 「스완네 집 쪽으로」, 「게르망트 쪽」, 「되찾은 시간」의 세 권이었으며, 이것이 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수많은 교정 작업 덕분에 일곱 권으로 늘어난다. 그러므로 「되찾은 시간」의 여정은, 일찍부터 문학적인 소명을 꿈꾸어 온 한 문학청년이 무엇을 쓸 것인가와 어떻게 쓸 것인가에 관한 답을 발견하고, 드디어는 작가의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 「되찾은 시간」에 관하여 「되찾은 시간」은 질베르트의 초대를 받아 화자가 콩브레 근방 탕송빌성에 체류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과거 콩브레를 산책하며 품은 꿈이 하나씩 무너지는 걸 보면서, 공쿠르의 미발표 일기를 읽으면서, 마르셀은 자신이 오랜 세월 꿈꾼 문학이 이런 것이라면 차라리 재능의 부족으로 글을 쓸 수 없는 것이 다행이라고 여기며 삶과 문학에 대한 깊은 회의와 우울증에 빠진다. 이어 긴 투병 생활이 이어지고 파리를 떠나 두 번의 요양원 생활을 한다. 그러다 1914년과 1916년 파리에서의 짧은 체류 중 1차 세계 대전의 참상을 목격하고, 비행기 공습으로 컴컴한 파리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쥐피앵이 운영하는 수상쩍은 호텔에서 기이한 손님들과 사슬에 묶여 채찍질당하는 샤를뤼스를 목격한다. 마침내 전쟁이 끝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옛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게르망트 대공 저택에서 열리는 오후 모임에 참석하려 저택에 들어가는 순간 포석을 밟으면서, 또 연이어 게르망트 대공의 서재에서 어린 시절 종탑을 보며, 화자는 문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일련의 비의지적 기억을 체험한다. 그리하여 “문학 작품의 모든 소재는 내 지나간 삶”이라는 인식에 도달하고 ‘가면무도회’에 들어가는 순간, 또 한 번의 반전이 일어나, 드디어 피로와 승화의 절정에서 긴 여정을 마감한다.■ 심리적 파장과 내면의 인상까지 담은 총체적 리얼리즘 지옥으로 하강한, 실패한 귀족 샤를뤼스 이후 새로이 열리는 20세기 「되찾은 시간」 전반부에서 화자는 공쿠르의 미발표 일기를 읽으며 실망을 금치 못하는데, 이 글은 공쿠르가 실제로 쓴 일기가 아니라 프루스트가 공쿠르의 문체를 모방해서 쓴 허구적 패스티시다. 프루스트는 왜 공쿠르를 자신의 문학적 성찰의 대상으로 삼았을까. 프루스트는 객관적인 사실만 나열하고 묘사하는 기록 문학은 이미 드러난 진리만 반복하는 상투적이고 전형적인 문학이라고 비판한다. 현실을 넘어서서 존재 깊숙이 매몰되어 있는 내적 현실까지 포착하려는 프루스트의 시도는 공쿠르나 졸라의 리얼리즘 문학과는 다르다. 프루스트의 문학은 단순한 현실의 묘사를 넘어서서 우리 마음속에 불러일으키는 심리적 파장이나 내면의 인상까지 담으려고 한 총체적인 리얼리즘이기 때문이다. 또한 예술 작품을 물신화하는 공쿠르의 성향은 프루스트가 보기에 일시적인 미학적 기쁨에만 몰두하는 실패한 예술에 해당한다. 프루스트는 도스토옙스키와 플로베르에 주목하며, 단순한 문체론적 모방을 넘어 작가의 내적 고향을 탐색할 수 있는 패스티시 작업은 자기 정화, 자체 창조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프루스트에게 러스킨의 번역이나 발자크와 플로베르 또는 공쿠르, 나아가 미술이나 음악, 건축 등 예술 전반에 대한 성찰은 작품의 주요한 주제가 되며, 이런 주제에 대한 끊임없는 모색과 추적을 통해 자신의 글을 창조한다. 「되찾은 시간」에서 주요하게 등장하는 인물은 샤를뤼스다. 모두가 비행기 공습으로 공포에 떠는 가운데 화자는 어느 날 우연히 쥐피앵이 운영하는 유곽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사슬에 묶인 채 채찍질당하는 샤를뤼스의 모습을 목격한다. 또 샤를뤼스에게 채찍질을 가하는 젊은 남성의 모습에서 (샤를뤼스가 연모하는) 모렐의 이미지를 본다. 샤를뤼스란 인물은 남성성과 여성성, 물질과 정신을 결합한 존재로, 지옥으로 하강한 인물, 추락한 늙은 귀족의 이미지를 대변한다. 샤를뤼스와 더불어 19세기의 모든 가치와 전통은 종말을 고하고, 그와 더불어 새로운 20세기가 시작된다. 화자에게 스완과 샤를뤼스는 예술의 딜레탕트인 실패한 예술가의 전형이며, 샤를뤼스는 모렐이란 바이올리니스트를, 스완은 오데트란 화류계 여인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삶을 위해 예술을 포기한 자들이다. 화자는 샤를뤼스와의 만남을 통해 문과 달의 이미지와 마주한다. ‘문’과 ‘달’의 이미지는 「되찾은 시간」의 전반부를 지배하는 이미지로, 지옥의 어둠 속으로 하강한 후에야 새로운 빛에 이를 수 있다는 듯, 이들의 실패한 삶을 마주한 이후 비로소 화자는 새로운 삶, 새로운 진리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이따금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를 구원하는 신호가 온다. 모든 문을 두들기지만 그 문은 어느 것에도 이르지 않고, 그렇지만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단 하나의 문, 100년 동안 헛되이 찾았을지도 모르는 문에 알지도 못한 채 부딪치게 되고, 그리하여 문이 열린다.”(13권 24쪽) ■ 비의지적 기억과 인상의 진리, 가면무도회와 몸의 글쓰기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오직 문학, 예술 요양원 생활 이후 오랜만에 사교계에 발을 들이는 화자는 게르망트 대공 부인이 개최하는 오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저택에 들어서는 순간, 고르지 않은 포석을 밟으며 예전에 마들렌을 먹을 때와 똑같은 기쁨을 맛본다. 또 발베크 근교의 나무들과 마르탱빌 종탑의 풍경, 뱅퇴유 음악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음을 본다. 「되찾은 시간」에서 화자는 고르지 않은 포석과 스푼 소리와 뻣뻣한 냅킨을 통해 마들렌을 맛보았을 때처럼 어떤 초시간적 실재를 경험하지만, 나무들의 풍경이나 마르탱빌 종탑은 꿈이나 상상력에 호소하는 자연의 모호한 인상을 가리키고, 뱅퇴유 음악은 미학적 인상이라는 점에서 순수한 의미에서의 비의지적 기억과는 구별된다. 프루스트는 이 모든 것들을 가리켜 인상(impression)이라고 칭한다. 자연의 인상은 어떤 사유의 이미지를 감추고 있으며 “절반은 대상 속에 싸여 있고, 다른 절반이 우리 마음속으로 연장되어 우리만이 알아볼” 수 있는 이중적인 존재(13권 63쪽)이므로, 이런 대상 속에 감추어진 인상을 예술가는 펼치고 설명하고 번역해야 한다. 작가는 창조하는 자가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인상을 파헤치고 규명하고, 자신의 언어로 옮기는 번역가다. 그렇다면 이런 인상을 어떻게 자신의 언어로 번역할 것인가. 은유를 통해서다. 은유는 외관의 미학이 아닌 깊이의 미학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루스트의 은유는 두 요소의 현존이 아닌, 하나가 다른 하나를 파기하고 대체하는 ‘부재 속의 은유’다. 그것은 본질이 가진 동일성이나 유사성보다는 차이를 겨냥하며, 이 차이가 무한한 의미를 생산하고 텍스트를 다른 것으로 향하게 한다. 프루스트에게 은유는 단순한 기법상의 문제가 아닌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이며, 모든 것이 획일적인 세계에서 예술만이 이런 진정한 차이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실체라면, 그것은 은유가 겨냥하는 공통된 본질보다는 차이가, 각각의 개별적인 주체가 보고 이해하는 관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우리는 이런 차이와 다양한 관점을 통해서만 타자가 보는 세계 속으로, 무한 속에 굴러가는 타자의 세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되찾은 시간」의 진정한 주인공은 ‘시간’이다. 그것은 대문자 ‘시간(Temps)’으로 쓰는 고유 명사이며, 작품의 첫 번째 단어인 ‘오랜 시간(Longtemps)’과 작품의 맨 마지막 단어인 ‘시간 속에서(dans le Temps)’를 통해 반복되어 나타나며 작품의 순환적 성격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이런 시간의 주제 위에 축조되었음을 말해 준다. 프루스트가 「되찾은 시간」의 끝부분에서 종소리나 나무다리를 통해 환기하는 것은, 우리의 자아를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주체로 정의하게 하는 것은 어떤 사상이나 정신이 아닌, 바로 우리의 몸이며, 이 ‘환원할 수 없는 절대적인 차이’인 몸에 의해서만 문학 작품은 그 생명력을 보장받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세계와의 관계를 설정하고 내게 친밀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이성이 아닌 바로 몸이며, 몸은 기억의 시동 장치가 된다. 몸의 위치에 따라 화자는 자신이 살았던 방들을, 사람들을 기억하고 거기서 느꼈던 기쁨과 아픔을 상기한다. 물론 몸은 가면무도회의 장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속적으로 시간의 파괴적인 힘에 의해 훼손되고 파편화되고 사라질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화자가 몸을 존재의 중심으로, 글쓰기의 중심으로 삼겠다는 것은 어떤 고정된 진리도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시간에 따라 흔들거리는 세계에서, 다만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여러 다양하고 모순되는 감각이나 감정들, 즉 공포나 쾌락, 욕망, 기대 등이 우리의 진실이며, 그리고 이 진실은 시간이나 공간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인식의 표명이다. 그러므로 작품의 첫머리와 마지막 장에서의 ‘오랜 시간’과 ‘시간 속에서’란 말의 반복으로 드러나는 시간은 바로 이런 몸의 글쓰기에 다름 아니며, 「되찾은 시간」에서의 종소리는 이런 책의 기억을, 글쓰기의 진실을 소환하고 있다. 이처럼 프루스트는 이성의 판단에 따르는 로고스의 세계가 아닌 니체의 뒤를 이어 파토스(pathos) 또는 몸을 특권화하고 있으며, 비록 그것이 사물의 안정된 본질과는 거리가 먼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세계를 구현한다 할지라도,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몸이 느끼는 미세한 감각이나 내밀한 몸짓을 통해, 우리의 감동하는 몸을 연루시키는 글쓰기와 글 읽기를 통해, 타자에 대한 끝없는 물음과 성찰을 통해 불가능한 합일의 꿈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삶과 유리되지 않은 문학, 삶의 글쓰기로서의 문학으로 나아가려는 프루스트의 오랜 꿈을 투영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의해 열린 이러한 꿈은 무한한 존재와 끝없는 글쓰기, 또는 새로운 삶에 대한 욕망의 표현으로 우리 곁에 오래 남을 것이다.”(「작품 해설」에서)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관하여■ 프루스트를 읽을 수 있는 최초이자 마지막 기회 그리고 최선의 선택! 프루스트 전공자의 완역본, 갈리마르 플레이아드 판본 번역, 풍부한 주석 작업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총 7편에 이르는 연작 소설로서, 그 분량을 합하면 수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이다. 2013년 첫 책인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출간 100주년을 맞아 펴낸 이래, 민음사에서는 7편 「되찾은 시간」을 끝으로 10년 만인 2022년에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완역을 성취했다. 국내 최초의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교수가 “프루스트 전공자로서 사명감과 용기를 가지고” 번역에 모든 정열과 노력을 쏟아부은 필생의 역작이다. 1985년 국내 처음으로 번역된 판본(1954년판)과는 달리, 1987년 출간된 프랑스 플레이아드 전집 판본을 새로운 저본으로 삼아,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프루스트 연구자들의 주석 작업 그리고 영미권, 중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의 판본들을 비교, 참고해서 진행한 이번 번역서는 그야말로 프루스트의 ‘정본’이라 할 만하다. 옮긴이 김희영 교수는 이번 번역 작업을 통해 “길고 난해한”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존중”하여 “텍스트의 미세한 떨림”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독자의 이해와 작품의 올바른 수용을 위해 최대한 많은 주석 작업을 하여 문화적, 예술적 차이를 극복하려” 했다.■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이자 문학적 사건!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 소설을 읽었다 말할 수 없다 프루스트 이전 소설들의 종착지이자, 프루스트 이후 현대 소설의 출발점이 될 만큼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타임스》, 《르 몽드》 등 세계 유력 일간지에서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엘리엇, 모루아, 발레리, 베케트, 보부아르 같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들뢰즈, 리비에르, 베냐민 등의 비평가, 철학자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소설이다. 17∼18세기 소설들이 인간 내면보다 인간이 자리한 사회의 모습과 대자연의 광대한 힘을 담아내려 했다면, 프루스트는 오로지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이 구현하는 ‘의식의 흐름’ 자체에 생각과 펜을 맡긴 채 유례없이 장엄한 대작을 완성시켰다. 코르크로 문틈을 막은 방에 스스로 유폐되어, 천식과 맞서 싸우며 14년에 걸쳐 쓴 이 작품은 모두 7편, 수천 쪽에 달하는 원고로 이루어진 “20세기 최대의 문학적 사건”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나’라는 화자의 성장과 세심한 시선, 집요한 기억에 따라 한 인간이 품을 수 있는 극한의 사유를 오롯이 담아낸다. 그 속에 유년기의 추억, 사랑과 정념, 질투와 욕망, 상실과 죽음, 예술,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그야말로 ‘인간 삶’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독자로 하여금 “진정으로 가장 큰 체험”(버지니아 울프)을 하게 해 준다. “진정한 삶, 마침내 발견되고 밝혀진 삶,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체험하는 유일한 삶은 바로 문학이다.”라는 프루스트의 말처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우리가 ‘소설’을 통해 얻고 바라고 체험하고 희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따라서 그 누구도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는 소설을 읽었다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유년, 사랑, 정념, 예술 그리고 죽음까지 19세기를 관통해 20세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르는 인간 삶의 총체적 서술 프루스트는 오랜 시간에 걸쳐 대가들의 작품을 모작하거나 번역하며 이전 세대 모든 문학과 예술을 책이라는 공간에 끌어들였다. 이런 시도는 그를 ‘현대 소설의 선구자’라는 영예뿐만 아니라 현대 사유의 중심에 자리하게 했다. 독일의 문예 비평가 발터 베냐민에 따르면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삶에서의 실제 ‘체험’이 아니라, 그런 체험의 “기억을 짜는 일”이며 프루스트는 낮 동안 짠 실을 밤이면 풀어헤치는 ‘텍스트’라는 개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 작가였다. 텍스트의 어원인 ‘직물’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프루스트는 “끝없는 글쓰기”를 통해 끊임없이 텍스트를 짜고 풀고 덧붙이며 한 권의 책 속에 우리 삶을 모두 담으려 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무엇보다 사랑에 관한 담론이다. 어린 ‘나’는 스완의 딸 질베르트를 짝사랑하고, 스완은 화류계 출신 여성 오데트를 욕망한다. 어린 소년의 풋사랑, 환상이라는 옷을 입고 아름답게 채색된 첫사랑, 어머니에 대한 소년의 집착, 질투로 얼룩진 욕망 그리고 금기와 죄의식에 사로잡힌 동성애 등 이 작품은 온갖 사랑의 형태에 따른 아름다운, 혹은 비극적인 서술로 가득하다. 프루스트는 사랑을 “그 사람을 소유하려는 고통스럽고도 미친 욕망”이라고 정의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에 대한 완전한 소유를 의미한다. 그러나 타자를 완전히 소유하기란 이 세계의 법칙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소유에 대한 욕망은 주체를 광기와 혼미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며, 그리하여 사랑의 대상은 쾌락의 대상이 아닌 탐색과 고통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주체를 사로잡는 이 강렬한 질투의 감정은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이 감정은 진실에 대한 열정을 되찾게 해 주며 비록 그 열정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관계되는, 부분적으로 왜곡된 것이라 할지라도 마비된 우리 영혼을 일깨워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삶의 진실에 보다 근접하게 해 준다. 프루스트의 소설은 이처럼 사랑 또는 정념에 내재하는 고통에 의해 주체가 그 불가능의 지평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우리 시대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화자는 예술에 대한 성찰을 멈추지 않는다. 스완은 오데트를 사랑하지 않지만 그녀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화가 보티첼리의 그림에 나오는 여인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콩브레 시골 부엌 하녀는 조토의 「우의상」에 나오는 처녀 ‘자비’와 흡사하다. 그뿐만 아니라 모네와 마네, 터너 그리고 베네치아 유파의 카르파초, 플랑드르의 페르메이르 등도 작품 속에 자리한다. 회화와 함께 음악 역시 셸링과 쇼펜하우어 등 독일 낭만주의 철학에 영향을 받은 뱅퇴유의 등장을 통해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하지만 프루스트의 유려한 문체로 말해지는) 세계를 조망한다. 이처럼 생시몽, 라신, 발자크, 플로베르, 보들레르로 이어지는 문학가들, 조토, 카르파초, 페르메이르, 렘브란트, 휘슬러, 모네, 르누아르 등의 화가들, 그리고 바그너, 드뷔시, 생상스, 프랑크 같은 음악가들…… 나아가 성당과 채색 유리, 종탑, 장식 융단과 보석 세공, 의복, 화장, 사진, 요리, 저잣거리 소음과 장사꾼들의 세속적인 노래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예술, 사회 풍속 전반에 걸친 성찰과 섬세한 묘사는 “총체적 예술로서의 문학 이미지”를 구현한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한 소년이 유년기를 거쳐 사랑을 알게 되고, 예술을 향유하며 한 시대를 살아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인간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드러내는, 전대미문의 기념비적 대하소설이라 할 수 있다.“세월 속에 침잠한 거인들처럼 그토록 멀리 떨어진 여러 다양한 시기를 살아 그 시기 사이로 많은 날들이 자리하러 오면서 삶의 여러 시기와 동시에 접촉하는 그런 무한으로 뻗어 가는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시간’ 속에서.”— 「되찾은 시간」 “내가 그토록 산책을 많이 하고 몽상했던 두 개의 커다란 산책로가 ― 그녀의 아버지 로베르 드 생루에 의해 게르망트 쪽이, 그녀의 어머니 질베르트에 의해 ‘스완네 집 쪽으로’ 가는 메제글리즈 쪽이 ― 마침내 그녀에게 이르렀다.” — 「되찾은 시간」 “사랑에서 위험하고 고뇌를 배태하는 것은 여인 자체가 아니라, 그녀의 일상적인 현존, 매 순간 그녀가 하는 일에 대한 호기심이다. 그것은 여인이 아니라 습관이다.” — 「되찾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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