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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을 바꿔라
규장(규장문화사) / 김승욱 (지은이) / 2024.02.21
15,000원 ⟶ 13,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김승욱 (지은이)
우리는 스스로 주님이 나의 주가 되었다고 고백하지만, 정말 그러한가? 이 책은 ‘예수는 나의 주’라고 고백하는 이들에게 정말 그런지, 특히 우리 마음의 주인이 정말 예수님이신지를 물으며 점검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능력은 변화에 있으며, 그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프롤로그 PART1 변화의 시작, 마음을 내어드리라 01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가? 02 높아지려다가 고꾸라지는, 교만 03 인류가 타락한 원인, 탐심 04 하나님의 의를 가려버리는, 분노 05 위선자가 휘두르는 칼날, 비판 06 사탄이 사용한 최초의 공격 무기, 험담 07 남을 속이려다가 내가 속는, 거짓말 08 받은 복을 못 보게 하는, 시기와 질투 09 영적인 바이러스, 불평과 원망 PART2 성숙의 열매, 관계가 변해야 열매가 맺힌다 10 남편과 아내 사이, 사랑으로 둘러싸라 11 깨어진 부모와 자녀, 말씀으로 회복하라 12 갈등뿐인 직장 관계, 공정과 성실로 서로를 존중하라 13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샬롬의 관계를 이루라 14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신다“하나님께 내 마음 내어드리기” 여전히 내 마음대로 하려는 옛 사람의 고집을 포기해라 주께서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으로 오셔야 변화와 성숙이 시작된다 변화의 능력으로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내면 다지기 나를 내어드리고 주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실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 우리는 스스로 주님이 나의 주가 되었다고 고백하지만, 정말 그러한가? 이 책은 ‘예수는 나의 주’라고 고백하는 이들에게 정말 그런지, 특히 우리 마음의 주인이 정말 예수님이신지를 물으며 점검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능력은 변화에 있으며, 그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주님께 내 마음을 내어드릴 때 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내 개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변화까지도 포함한다. 말로만 세상과 구별된 사람이라 칭하고 속사람은 진정으로 바뀌지 않은 우리에게, 저자는 자신을 내어드리라고 말하며, 그렇게 진정으로 자신을 내어드릴 때 비로소 주님께 합당한 마음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어 주님께 자신을 내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내면과 관계의 변화를 통해 성숙의 열매를 맺어 나갈 때, 우린 비로소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로는 예수님을 삶의 주(主)로 모셨을지라도, 우리 마음속에서도 정말 예수님이 주가 되셨는지, 우리 마음속의 근원, 내 삶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 주가 되고 왕이 되셨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주님께 드려지지 않았으면, 우리가 아무리 신앙고백을 하고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크리스천이 될 수 없다. 마음의 변화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회개하고 간구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내 안의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도록 마음을 열고 기도하면서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믿음이 꼭 필요하다. 그 변화를 위해 기도하여 우리 안의 교만이 깨어지길 바란다.
새해 연습
위즈덤하우스 / 김지연 (지은이) / 2025.01.08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지연 (지은이)
작은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는 ‘홍미’에게 할머니 ‘양지’의 부고가 도착했다. 할머니가 18년간 써온 일기와 함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혼자 살던 홍미는 부모가 죽은 뒤 가족도 친구도 없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며 살아왔다. 홀로 살다 홀로 죽은 양지의 소식은 그런 홍미의 처지를 새삼스레 상기시켰다. 외롭게 고군분투해온 홍미에게는 시행착오나 연습, 실패를 해볼 기회도 충분하지 않았다. 새해에는 다른 곳, 더 나은 곳에 가 있기 위해 올해를 부지런히 살아냈지만, 불운은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그렇게 일찍 애어른이 되어버린, “서둘러 늙어버린 여자아이” 홍미에게도 아직 연습할 날들이 남아 있을까? “실패로 끝난다 해도 그게 완전한 절망은 아닐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토록 속아놓고도 다시 또 기대에 차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해볼 수 있을까? 희망과 불안, 기대와 절망이 손을 잡고 다가오는 새해, 이번 새해만은 아주 잘 살아보고 싶어서 두렵지만 미리 연습하는 마음으로 홍미를 따라 하루 일찍 인사해보자. 해피 뉴 이어.새해 연습 작가의 말 김지연 작가 인터뷰“그러니까 올해는 늘 새해를 위해 연습하는 해였다” 제70회 현대문학상 김지연 신작 단편소설 2018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한 김지연의 신작 단편소설 《새해 연습》이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작은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는 ‘홍미’에게 할머니 ‘양지’의 부고가 도착했다. 할머니가 18년간 써온 일기와 함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혼자 살던 홍미는 부모가 죽은 뒤 가족도 친구도 없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며 살아왔다. 홀로 살다 홀로 죽은 양지의 소식은 그런 홍미의 처지를 새삼스레 상기시켰다. 외롭게 고군분투해온 홍미에게는 시행착오나 연습, 실패를 해볼 기회도 충분하지 않았다. 새해에는 다른 곳, 더 나은 곳에 가 있기 위해 올해를 부지런히 살아냈지만, 불운은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그렇게 일찍 애어른이 되어버린, “서둘러 늙어버린 여자아이” 홍미에게도 아직 연습할 날들이 남아 있을까? “실패로 끝난다 해도 그게 완전한 절망은 아닐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토록 속아놓고도 다시 또 기대에 차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해볼 수 있을까? 희망과 불안, 기대와 절망이 손을 잡고 다가오는 새해, 이번 새해만은 아주 잘 살아보고 싶어서 두렵지만 미리 연습하는 마음으로 홍미를 따라 하루 일찍 인사해보자. 해피 뉴 이어. “그러니까 올해는 늘 새해를 위해 연습하는 해였다” 시행착오 같은 건 다 지나간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어른이 되면 새해가 아닌 올해를 위해 살 수 있을까? 제70회 현대문학상 김지연 신작 단편소설 2018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여성들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슬프게 그려온 김지연의 신작 단편소설 《새해 연습》이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잡다한 판촉물을 납품하는 작은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는 ‘홍미’에게 할머니 ‘양지’의 부고가 도착했다. 할머니가 18년간 써온 일기와 함께. 일찍이 이혼한 부모의 집을 오가며 지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기숙사가 있는 공장에 들어가 혼자 살던 홍미는 부모가 각각 죽은 뒤 가족도, 민석을 제외하고는 가깝다고 할 친구도 없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며 살아왔다. 홀로 살다 홀로 죽은 양지의 소식은 그런 홍미의 처지를 새삼스레 상기시켰다. 앞으로도 쭉 혼자일 것만 같은 예감이었다. 외롭게 고군분투해온 홍미에게는 시행착오나 연습, 실패를 해볼 기회도 충분하지 않았다. 새해에는 다른 곳, 더 나은 곳에 가 있기 위해 올해를 부지런히 살아내고, “법의 테두리 안에 있고 싶었다. 그것 말고는 자신을 지켜줄 의무를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가끔 야근수당도 없이 사무실을 지켜야 할 때가 있긴 했지만 주 5일이라는 고정적인 근무시간이 좋”아서 사장의 부정을 애써 눈감지만, 불운은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그렇게 일찍 애어른이 되어버린, “서둘러 늙어버린 여자아이” 홍미에게도 아직 연습할 날들이 남아 있을까? “실패로 끝난다 해도 그게 완전한 절망은 아닐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토록 속아놓고도 다시 또 기대에 차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해볼 수 있을까? 희망과 불안, 기대와 절망이 손을 잡고 다가오는 새해, 이번 새해만은 아주 잘 살아보고 싶어서 두렵지만 미리 연습하는 마음으로 홍미를 따라 하루 일찍 인사해보자. 해피 뉴 이어.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 위즈덤하우스는 2022년 11월부터 단편소설 연재 프로젝트 ‘위클리 픽션’을 통해 오늘 한국문학의 가장 다양한 모습, 가장 새로운 이야기를 일주일에 한 편씩 소개하고 있다. 구병모 〈파쇄〉, 조예은 〈만조를 기다리며〉, 안담 〈소녀는 따로 자란다〉, 최진영 〈오로라〉 등 1년 동안 50편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위픽 시리즈는 이렇게 연재를 마친 소설들을 순차적으로 출간하며, 이때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한데 묶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단 한 편’의 단편만으로 책을 구성하는 이례적인 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편 한 편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위픽은 소재나 형식 등 그 어떤 기준과 구분에도 얽매이지 않고 오직 ‘단 한 편의 이야기’라는 완결성에 주목한다. 소설가뿐만 아니라 논픽션 작가, 시인, 청소년문학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장르와 경계를 허물며 이야기의 가능성과 재미를 확장한다. 시즌 1 50편에 이어 시즌 2는 더욱 새로운 작가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시즌 2에는 강화길, 임선우, 단요, 정보라, 김보영, 이미상, 김화진, 정이현, 임솔아, 황정은 작가 등이 함께한다. 또한 시즌 2에는 작가 인터뷰를 수록하여 작품 안팎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1년 50가지 이야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위픽 시리즈 소개 위픽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입니다.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작은 조각이 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새로운 한 조각이 되기를,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당신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한 조각의 문학이 되기를 꿈꿉니다.양지는 18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썼다. '오늘은 점심으로 들깨 칼국수를, 저녁으로 고구마와 물김치를 먹었다'처럼 한 줄만 쓰고 말 뿐인 날도 있는가 하면, 어떤 날은 잠에서 깨서 잠들기 전까지 있었던 자잘한 일들을 죽 옮겨놓기도 했다. 그런 18년 치의 기록이 이불장에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양지가 여든둘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후 그것들은 유일한 혈육인 홍미의 몫이 되었다. 공장을 다녔을 때 선임들이 늘 입버릇처럼 말했었다. 홍미야, 이거 오래 할 일 못 된다. 내년에도 여기 있을 건 아니지? 그때마다 홍미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어쩔 수 없다고 대답하는 대신 자기도 잘 안다며, 자기도 새해에는 새 일을 시작할 거라며, 그만두어도 연락은 계속 하시라며 수다를 떨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민석의 말대로 개인이 무언가를 태우는 것은 불법이라는 글이있었다. '불법'이라는 단어 하나에 홍미는 금세 마음을 접고 일기를 그대로 들고서 집으로 내려왔다. 홍미는 법의 테두리 안에 있고 싶었다. 그것 말고는 자신을 지켜줄 의무를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2018 EBS 독학사 4단계 교양공통 국어
신지원 / 김미경 지음 / 2018.02.20
28,000원 ⟶ 25,200원(10% off)

신지원소설,일반김미경 지음
한 권으로 끝내는 이론 + 문제풀이집. 평가영역을 100% 반영한 핵심이론과 책 속의 책 주관식 200제를 수록하였다.Part 1 국어학 제1장 국어에 대한 이해 01 언어로서의 국어 02 국어의 언어적 특징 * 기출유형 다잡기 제2장 훈민정음과 한글에 대한 이해 01 훈민정음에 대한 이해 02 한글에 대한 이해 * 기출유형 다잡기 제3장 표준어와 방언 01 표준어 02 방 언 * 기출유형 다잡기 제4장 언어예절 01 언어예절 02 경어법 * 기출유형 다잡기 제5장 올바른 국어 사용 01 어휘(고유어, 한자어) 02 관용표현 03 조사, 어미 04 수식어와 피수식어 05 문장성분 간의 호응 * 기출유형 다잡기 Part 2 고전문학 제1장 총 론 01 한국 문학의 범위와 영역 02 한국 문학의 전개 03 한국 문학의 특질 * 기출유형 다잡기 제2장 고전시가 01 고대가요의 세계 02 향가의 성격과 주요 작품세계 03 고려속요의 성격과 주요 작품세계 04 경기체가의 성격과 주요 작품세계 05 악장의 성격과 주요 작품세계 06 시조의 특징과 흐름 07 가사의 유형별 이해 * 기출유형 다잡기 제3장 고전산문 01 국문소설의 형성과 전개 02 판소리계 소설의 현실인식 03 소설 외의 산문문학 * 기출유형 다잡기 제4장 한문학 01 서정한시의 주요 작품세계 02 서사한시의 주요 작품세계 03 한문소설의 주요 작품세계 04 기타 산문문학 * 기출유형 다잡기 제5장 구비문학 01 설화의 특징과 갈래 02 민요의 특징과 갈래 03 무가의 특징과 주요 서사무가 04 판소리의 특징과 구성요소 05 민속극의 특징과 작품세계 06 속담의 특징과 유형 07 수수께끼의 특징과 유형 * 기출유형 다잡기 Part 3 현대문학 제1장 현대문학의 이해 01 현대문학의 범위 02 현대문학의 갈래와 개념 03 한국 현대문학의 흐름 * 기출유형 다잡기 제2장 현대시 01 한국 현대시의 특징 02 한국 현대시의 흐름 03 한국 현대시의 주요 작품 이해 * 기출유형 다잡기 제3장 현대소설 01 한국 현대소설의 특징 02 한국 현대소설의 흐름 03 한국 현대소설의 주요 작품 이해 * 기출유형 다잡기 제4장 현대수필 01 한국 현대수필의 특징 02 한국 현대수필의 흐름 03 한국 현대수필의 주요 작품 이해 * 기출유형 다잡기 제5장 현대희곡 01 한국 현대희곡의 특징 02 한국 현대희곡의 흐름 03 한국 현대희곡의 주요 작품 이해 * 기출유형 다잡기 ★ [특별부록]책 속의 책 국어 주관식 200제★ 책 속의 책 주관식 200제 수록! 평가영역을 100% 반영한 핵심이론 수록! 한 권으로 끝내는 이론+문제풀이!
카네기 인간관계론
아템포 / 데일 카네기 지음, 황금진 옮김 / 2014.03.25
18,000원 ⟶ 16,200원(10% off)

아템포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음, 황금진 옮김
1936년도 초판의 95쇄본 완역본.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을 통해 오래 전 토머스 제퍼슨이 제창한 ‘행복의 추구’라는 말의 현대적 의미를 정의함으로써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은 1936년 초판의 95쇄본을 완역한 것으로, 이전의 번역서들에는 없는 ‘로웰 토머스(Lowell Thomas)의 서문’(18쪽 분량)이 실렸다. 원서에 있는 소소한 부속물들(카네기 강좌에 대한 광고 페이지, 절친한 친구 ‘호머 크로이’에게 바치는 유머러스한 헌사, ‘이 책을 통해 당신이 해낼 수 있는 12가지’ 등)이 포함돼 초판본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부록으로 ‘데일 카네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실어 독자들이 책과 데일 카네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로웰 토머스의 서문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데일 카네기의 서문 이 책을 어떻게, 왜 썼는가 1부 | 인간관계에서 명심해야 할 기본 원칙 1장 꿀을 모으고 싶다면 벌집을 걷어차지 마라 2장 인간관계의 비결 3장 이것을 할 수 있는 자는 온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홀로 외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다 ■ 이 책을 십분 활용하는 9가지 방법 2부 | 타인의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 1장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2장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간단한 방법 3장 이것을 못하면 곤경에 처할 것이다 4장 대화의 달인이 되는 손쉬운 방법 5장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 6장 즉각 호감을 사는 방법 ■ 요약정리 3부 | 사람들에게 나의 의견을 관철하는 12가지 방법 1장 논쟁에서 승리란 없다 2장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과 그 예방법 3장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시인하라 4장 상대의 이성에 호소하는 확실한 방법 5장 소크라테스의 비결 6장 불만을 처리할 때 쓸 수 있는 안전밸브 7장 협력을 얻어내는 방법 8장 기적의 공식 9장 모두가 원하는 것 10장 모두에게 통하는 호소법 11장 영화나 텔레비전에서처럼 해보는 것은 어떨까? 12장 아무것도 통하지 않을 때 쓸 최후의 수단 ■ 요약정리 4부 | 얼굴 붉히거나 원망 사지 않고 상대를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1장 기어코 지적해야겠다면 이렇게 시작하라 2장 미움을 사지 않고 비난하는 방법 3장 자신의 실수를 먼저 털어놓아라 4장 명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5장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6장 사람들을 격려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트레인스포팅
단숨 / 어빈 웰시 지음, 임지현 옮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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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소설,일반어빈 웰시 지음, 임지현 옮김
변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이완 맥그리거, 창백하게 웃으며 천장을 기어다니는 갓난아기의 모습, 이기 팝의 노래 'Lust for Life'. 1997년 개봉해 우리의 마음을 훔쳤던 영화 [트레인스포팅]의 원작이자 영국인이 뽑은 20세기 최고의 소설 10위를 차지한 어빈 웰시의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의 전면개정판이다. '트레인스포팅'이란 기차역에 하루 종일 있으면서 역에 들어오는 기차의 번호를 적는 행위로, 영국에서는 이러한 편집증적 기벽을 가진 사람들을 '트레인스포터'라고 한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어빈 웰시는 트레인스포팅이라는 단어를 기찻길을 연상시키는, 팔의 정맥 위에 일렬로 자리 잡은 주사바늘 자국들을 가리키는 헤로인 중독자의 메타포로써 사용하고 있다. 온다는 보장도 없는 기차를 무작정 기다리듯, 점점이 새겨진 주사바늘 자국을 바라보며 오지 않을 미래를 기다리는 젊은이들이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다. 당대 젊은이들의 하위문화를 적나라하게 다뤘다는 점 외에도 스코틀랜드 사투리와 청년들이 사용하는 은어와 비속어의 전면적인 사용, 치밀한 심리 묘사와 초현실적 요소 등으로 인해 높은 문학적 평가를 받은 이 소설은 그해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두 명의 여성 심사위원의 격렬한 반대로 최종심에서 탈락했다.제1장 약을 끊는 의식 헤로인 보이스와 장클로드 반담과 수녀원장 / 정크 딜레마 No. 63 /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첫날 / 가슴속의 블랙홀 / 사춘기가 끝날 무렵 / 새해 첫 날의 승리 / 당연한 이야기 / 정크 딜레마 No. 64 / 내 남자 / 실업구제소의 마수에서 확실하게 빠져나오는 법 제2장 다시 저주의 늪 속으로 스코틀랜드는 영혼을 지키기 위해 마약을 한다 / 맥주잔 소동 / 실망 / 아랫도리의 고민 / 오물 칵테일 / 정크 딜레마 No. 65 / 포트 선샤인에서 비탄에 잠겨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다 제3장 두 번째 의식 수상한 맥주의 맛 / 나나 할머니와 나치 녀석들 / 백 년 만의 섹스 / 한밤중의 메도스 공원에서 제4장 인생을 선택하라 길고 힘든 하루를 견뎌내기 위해서 / 정크 딜레마 No. 66 / 개 잡기 / 내 안의 나를 찾아서 / 가택 연금 / 형을 묻던 날의 정사 / 정크 딜레마 No. 67 제5장 유랑하는 젊음 잔인한 도시 런던의 밤 / 나쁜 피 / 꺼지지 않는 불빛 / 여자들만의 해방구 / 마크 헌트 없어요? 제6장 폐허의 고향으로 프로를 위한 손쉬운 돈벌이 / 새끼 고양이와 에이즈 / 매티의 추억 / 스트레이트 딜레마 No. 1 / 세기의 ‘만찬’ / 리스 센트럴 역에서 트레인스포팅 / 다리 잘린 남자 / 웨스트 그랜턴의 겨울 / 스코틀랜드 병사 제7장 출구 새로운 인생을 위하여스퍼드, 벡비, 식보이, 렌턴…… 우리가 기억하는 스코틀랜드의 쓰레기 같은 청춘들 변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이완 맥그리거, 창백하게 웃으며 천장을 기어다니는 갓난아기의 모습, 이기 팝의 노래 'Lust for Life'. 1997년 개봉해 우리의 마음을 훔쳤던 영화 [트레인스포팅]의 원작이자 영국인이 뽑은 20세기 최고의 소설 10위를 차지한 어빈 웰시의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의 전면개정판이 ‘단숨’에서 출간되었다. ‘트레인스포팅’이란 기차역에 하루 종일 있으면서 역에 들어오는 기차의 번호를 적는 행위로, 영국에서는 이러한 편집증적 기벽을 가진 사람들을 ‘트레인스포터’라고 한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어빈 웰시는 트레인스포팅이라는 단어를 기찻길을 연상시키는, 팔의 정맥 위에 일렬로 자리 잡은 주사바늘 자국들을 가리키는 헤로인 중독자의 메타포로써 사용하고 있다. 온다는 보장도 없는 기차를 무작정 기다리듯, 점점이 새겨진 주사바늘 자국을 바라보며 오지 않을 미래를 기다리는 젊은이들이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다. 대처 수상 집권기의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뒷골목, 포클랜드 전쟁의 후유증과 치솟는 실업률 속에서 젊은이들은 마약과 환각, 절망으로 자신의 청춘을 낭비하고 있다.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세기말 전 세계 젊은이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았던 이 소설은 물론 작가인 어빈 웰시의 삶과 떼놓을 수 없다. 「타임스」가 말했듯, “지난 수십 년간 영국 문단에 벌어진 가장 멋진 사건”인 어빈 웰시의 등장은 소설의 배경인 에든버러의 리스에서부터 출발한다. 하층 노동계급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폭력과 마약, 일탈과 도주로 들이찬 청소년기를 보내고 록 뮤지션이 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하지만 록 음악 대신 런던 교외의 부동산을 거래하게 된(우리의 마크 렌턴과 같은 길을 걷게 된) 그는 다시 에든버러로 돌아와 그와 똑같이 너절한 친구들 틈에서 그들의 청춘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 짧은 기록들은 여러 잡지에 발표되었고, 1993년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세상에 나온다. 『트레인스포팅』에 대한 첫 반응은 “스코틀랜드의 치부”, “패배자들의 똥 덩어리”, “역겹다”는 것이었지만, 곧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스코틀랜드를 넘어 영국 전역의 서점을 뒤덮었고 「뉴욕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 유수의 매체에서는 찬사를 쏟아낸다. 당대 젊은이들의 하위문화를 적나라하게 다뤘다는 점 외에도 스코틀랜드 사투리와 청년들이 사용하는 은어와 비속어의 전면적인 사용, 치밀한 심리 묘사와 초현실적 요소 등으로 인해 높은 문학적 평가를 받은 이 소설은 그해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두 명의 여성 심사위원의 격렬한 반대로 최종심에서 탈락한다. 1996년에는 소설을 원작으로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가 개봉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트레인스포팅 신드롬’을 낳았고, 주인공 마크 렌턴 역을 맡은 이완 맥그리거는 세기말 청춘의 아이콘으로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이 작품은 스코틀랜드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불멸의 소설’이자 세기말 젊은이들의 하위문화를 가장 치열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문학사에 자리매김했으며, 조지 오웰의『1984』,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등과 함께 영국인이 뽑은 20세기의 100대 명저 10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7 iMBC 캠퍼스 고졸 검정고시 영어
지식과미래(스터디몬) / 황수경 지음 / 2016.08.10
16,000

지식과미래(스터디몬)소설,일반황수경 지음
2017 iMBC 캠퍼스 고졸 검정고시 시리즈. 출제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학습을 돕는 풍부한 부가 자료와 적중률 높은 문제, 그리고 친절한 해설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단원별 ‘핵심 키워드’와 ‘HOW&WHAT’을 통해 학습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기본 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보충.심화 코너인 ‘플러스’와 ‘100점 맞기 심화학습’을 통해 다각도로 깊이 있게 학습하여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한 내용이 실제 시험에서 어떤 형태로 출제되는지 ‘맛보기 연습문제’를 통해 이해도를 바로바로 진단할 수 있다. 시험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생활영어와 어휘 영역에서는 다양한 대화 상황과 기출 동형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표현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독해의 경우 ‘그래머(Grammar)’와 ‘100점 맞기 구문분석’을 통해 지문 해석에 필요한 문법 포인트도 놓치지 않도록 하였다.Part 1 문법 1 문장의 형식 2 동사의 시제 3 태와 수일치 4 조동사와 가정법 5 부정사, 동명사, 분사 6 명사, 대명사, 관사 7 형용사, 부사, 비교 8 관계사 9 전치사, 접속사, 특수구문 Part 2 생활영어 1 일상생활 2 장소별 다양한 표현 Part 3 어휘 1 단어와 숙어 2 격언과 관용표현 Part 4 독해 1 주제 찾기 2 세부 내용 이해 3 추론하기 4 글의 흐름 파악하기 실전모의고사 1.2회- 독자대상 : 고졸검정고시 준비생 - 구성 :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준한 이론과 문제 - 특징 ① 최신 2009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분석하여 핵심 내용만을 체계적으로 정리 ② 학습 이해도를 높여줄 다양한 보충학습 코너와 풍부한 시각자료 수록 ③ 합격을 넘어 고득점을 위한 심화학습/고득점 도전문제와 상세한 해설 제시 ④ 적중률 높은 대표 문제 유형만을 엄선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으로 최종 점검 ⑤ 교재 구매 시 최신 기출문제풀이 특강과 이론 강의 무료 제공 『iMBC 캠퍼스 고졸검정고시 영어』는 출제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학습을 돕는 풍부한 부가 자료와 적중률 높은 문제, 그리고 친절한 해설을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 단원별 ‘핵심 키워드’와 ‘HOW&WHAT’을 통해 학습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기본 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보충?심화 코너인 ‘플러스’와 ‘100점 맞기 심화학습’을 통해 다각도로 깊이 있게 학습하여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한 내용이 실제 시험에서 어떤 형태로 출제되는지 ‘맛보기 연습문제’를 통해 이해도를 바로바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생활영어와 어휘 영역에서는 다양한 대화 상황과 기출 동형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표현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독해의 경우 ‘그래머(Grammar)’와 ‘100점 맞기 구문분석’을 통해 지문 해석에 필요한 문법 포인트도 놓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론 학습 후에는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문제로 철저한 학습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Review Test로 단원복습을 하고, 실제 시험 난이도와 유사한 ‘확인학습문제’와 고득점 합격을 노리는 수험생을 위한 ‘고득점 도전문제’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중률 높은 문제만을 엄선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해 최종 자가 점검을 하여 실전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리즈앤북 / 신현국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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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소설,일반신현국 지음
<환경동네이야기>, <시민을 위한 환경이야기> 등 환경 전문가로서 이미 몇 권의 책을 낸 바 있는 저자 신현국이 이번에는 2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고향의 목민관이 되어 겪었던 이야기를 펼쳐낸다. 흠모하는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과 아버지의 꿈, 가족들 간의 사랑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기도 하고,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면 겪지 않았어도 될 재판에 대한 회한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한다. 문경시장으로 살면서 달려온 시간들이 주는 영예로운 순간들과 감회의 순간들 또한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만 저자는 지난 시간들을 단순한 회상으로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저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펼쳐 보여주는 데에는 좀 더 의미 있는 의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지켜야 할 분별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아울러 이 시대의 지방자치단체가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싶은 것이다.프롤로그 제1부 목민관으로의 길 제1장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 공무원 하려면 문경군수는 해야제! 선거 하면 집안 망한다 혔다 이번만큼은 안 돼요! 평범한 아버지였으면 세옹지마 제2장 선거에 대처하는 자세 단골과 친근감 적자생존 스피치 선거의 왕도 공천과 권모술수 제3장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낙선, 그날 이후 허위사실유포죄 변호사비만 10억 알고도 걸리는 덫 뇌물죄가 정치자금법으로 당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법 전인미답(前人未踏) 불신의 늪 43일의 갈망 다산의 마음으로 제2부 목민관으로의 삶-10가지 성공 노하우 노하우 1 선택과 집중 세종과 집현전 정조와 규장각 박정희와 경제 삼성과 반도체 case 싱크탱크 그룹과 T/F팀 운영 노하우 2 끝까지 간다 남보다 앞선다는 것 case 1 국군체육부대 유치 case 2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노하우 3 혁신적 마인드 세종과 장영실 정조의 실사구시(實事求是) 박정희와 KIST case 1 조석원 옹 case 2 농암 궁기천 노하우 4 현장이 답 세종과 정조의 민생 사랑 case 1 무운터널 case 2 STX 리조트 유치 case 3 대성계전 유치 case 4 글로벌 선진학교 노하우 5 자유로운 사고 정주영 공법 case 1 단산터널 case 2 서울대병원 연수원 유치 case 3 신기 제2산업단지 case 4 숭실대 연수원 case 5 객차형 펜션 유치 노하우 6 친절이 왕 친절의 경제학 case 1 캡 공장 유치 case 2 성신 RST 노하우 7 아름답거나 재미있거나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case 시청 담장 허물기 노하우 8 농업은 유통 세종과 농업 case 문경 사과와 오미자 노하우 9 지속가능한 개발 환경오염과 환경문제 박정희와 그린벨트 case 1 난지도의 교훈 case 2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노하우 10 실패도 자산 때늦은 후회 case 영상문화 사업 에필로그듣는 귀를 가진, 발로 뛰는 지도자 『환경동네이야기』, 『시민을 위한 환경이야기』 등 환경 전문가로서 이미 몇 권의 책을 낸 바 있는 저자 신현국이 이번에는 2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고향의 목민관이 되어 겪었던 이야기를 펼쳐낸다. 흠모하는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과 아버지의 꿈, 가족들 간의 사랑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기도 하고,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면 겪지 않았어도 될 재판에 대한 회한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한다. 문경시장으로 살면서 달려온 시간들이 주는 영예로운 순간들과 감회의 순간들 또한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야말로 일기장 속에 숨어 있던 시간들이 뛰어나오는 것만 같다. 다만 저자는 지난 시간들을 단순한 회상으로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저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펼쳐 보여주는 데에는 좀 더 의미 있는 의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지켜야 할 분별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아울러 이 시대의 지방자치단체가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싶은 것이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는 성공 노하우 10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총 2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천직이라 여겼던 환경부를 그만두고 목민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직접 전하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선거에 대한 이야기, 정치인생이 시작되면서 겪어야 했던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부는 목민관으로서 혹은 한 분야의 리더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성공 노하우를 총 열 가지로 정리하면서, 문경시장으로서 살았던 시간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세종, 정조, 삼성과 현대의 CEO 등 각 항목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 또한 생생하게 담았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체단체와 기업체 CEO에게 ‘타산지석’의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자랑스러울 수도 부끄러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놓는다.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라는 디오도어 루빈의 말처럼, 결코 포기하는 일 없었던 저자의 앞으로의 행보 또한 기대해본다.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내 머리에 맨 처음 떠오르는 이름은 ‘아버지’이다. 무겁고도 힘겨운 이름, 아버지.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소리 내어 울지 못하는, 가족이라는 짐을 짊어진 외롭고 고독한 지게꾼이 바로 아버지란 이름을 가진 세상의 모든 남자다. 나의 아버지는 가족만이 아니라 농사일까지 짊어진 진짜 지게꾼이었다. 넓은 세상 구경 한 번 제대로 못하시고, 평생 고향땅만 지키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황인경의 『소설 목민심서』를 보면, 죽란시사(竹欄詩社)라는 다산의 개인 모임이 있는데, 그 일원인 한치응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 나온다. “정치하는 사람은 변신할 줄 알아야 합니다. 토끼 가죽을 썼다가 곰 가죽도 쓰고, 때에 따라서는 호랑이 가죽도 쓸 수 있는 임기응변이 필요하지요.”그러나 다산의 의견은 달랐다. “정치란 성실과 정직이 제일 중요하지요. 권모술수는 그 자체가 권모술수일 뿐입니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는 법입니다.” 의 스타 혜리가 한 인터뷰에서 “고난도 자산이다”라는 말을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시련은 분명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내공도 쌓이게 했다. 어쩌면 내가 이루어낸 작은 성공들은 모두 시련의 세월이 가져다준 내공 덕분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겪지 않아도 되었을 억울한 피해가 나를 아프게 한다. 나로 인해 고통 받았을 가족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천장의 무늬
웨일북 / 이다울 (지은이)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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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소설,일반이다울 (지은이)
가만히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고 있으면 불안과 걱정이 증식한다. 이대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닌가, 아무것도 못한 채 삶을 탕진하는 것은 아닌가 불안해진다. 작가 이다울은 그런 상상이 불안을 자아내고, 떠오른 불안이 또 다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에 정지 버튼을 누른다. <천장의 무늬>는 불안과 공포를 한 걸음 바깥에서 바라보고자 시작한 통증과 생각의 기록이다. 훌라후프로 낯선 동네 대회에서 뻔뻔하게 1등을 차지하고, 씨름판에서 두 배 몸집의 아이를 넘겨 젖히고, 하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묻는 담임선생님에게 ‘기물 파손’이라고 말하는 소녀였던 이다울에게 어느 날 갑자기 통증이 찾아온다. 양치를 할 때 턱이 벌어지지 않고, 이불을 털다가 신발을 신다가 병뚜껑을 열다가 온몸에 쥐가 나고, 걸을 수도 앉아 있을 수도 없어진다. 누인 몸을 겨우 일으켜 온갖 병원을 다녀 봐도 병명을 찾지 못한다. 그때 가장 간절한 것은 바로 그 병명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자신의 아픔을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은 실제적인 통증만큼이나 무딘 칼처럼 마음을 베었다. 그때부터 이다울은 자신의 몸과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다.저자의 말 파손 병명 찾기 상상 엄마와의 동거 수영장 체온 유지실 류와의 동거 넷플릭스 약 동네 팥 주머니 해변에서의 유희 보드게임 중국 유학 피임 토끼 공작 주말 알바 크림라떼 건강 교실 굴뚝 비행기 삯 태국 여행 1 태국 여행 2 리모델링 훈 변경 산보 1 산보 2 칼 든 토끼 연애 데이팅 앱 이동 즐거움 식사 펜팔 S와의 만남 롤러코스터 온도 산보 3 S와의 동거 위로 드라마라마 코미디 무디 두 개의 공간 반복 섬”나는 무슨 병을 갖게 된 것일까?“ 원인 모를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섬세하고 대담하게 써내려간 반려 질병 관찰기 가만히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고 있으면 불안과 걱정이 증식한다. 이대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닌가, 아무것도 못한 채 삶을 탕진하는 것은 아닌가 불안해진다. 작가 이다울은 그런 상상이 불안을 자아내고, 떠오른 불안이 또 다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에 정지 버튼을 누른다. 《천장의 무늬》는 불안과 공포를 한 걸음 바깥에서 바라보고자 시작한 통증과 생각의 기록이다. 훌라후프로 낯선 동네 대회에서 뻔뻔하게 1등을 차지하고, 씨름판에서 두 배 몸집의 아이를 넘겨 젖히고, 하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묻는 담임선생님에게 ‘기물 파손’이라고 말하는 소녀였던 이다울에게 어느 날 갑자기 통증이 찾아온다. 양치를 할 때 턱이 벌어지지 않고, 이불을 털다가 신발을 신다가 병뚜껑을 열다가 온몸에 쥐가 나고, 걸을 수도 앉아 있을 수도 없어진다. 누인 몸을 겨우 일으켜 온갖 병원을 다녀 봐도 병명을 찾지 못한다. 그때 가장 간절한 것은 바로 그 병명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자신의 아픔을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은 실제적인 통증만큼이나 무딘 칼처럼 마음을 베었다. 그때부터 이다울은 자신의 몸과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는 아픔은, ‘그래도 견뎌보라’거나 ‘요즘 다들 그렇다’라며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아픔을 드러내는 일이 곧잘 엄살이나 나약함으로 낙인찍히는 사회에서, 아픔에 대한 이다울의 기록은 많은 이에게 공감과 위로가 된다. ‘천장의 무늬’라는 제목에는 그녀가 누워 있으며 보냈을 그 시간과 공간, 불안과 상상이 얼룩져 있다. 그녀가 써 내려간 각각의 이야기들은 책장을 넘길수록 하나의 무늬로 완성된다. 그 안에서 우울과 비관에 움츠러들기보다, 통증과 함께 공존하며 서서히 자신만의 삶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다. 부러 비참해지지도 않고, 부러 희망차게 굴지 않는 것. 그것이 작가 이다울의 글의 특징이다. 이 담백한 문장을 읽고 있노라면 이상한 평온함 속에 몰입을 느낄 수 있다. “모두의 아픔이 정확하게 말해지기를” 내 아픔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는 이들에게, 그리고 스스로를 다그치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가가 말하듯, ‘통증의 알갱이’들은 삶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기에 예민한 통증을 유난스럽게 생각하는 엄마에게 느끼는 서운함, 오래 서 있을 수 없던 탓에 원하던 일자리에 지원하는 것조차 연습이 필요했던 일, 침대에 누워 아픔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낭독회와 전시회를 상상하는 것 등. 이윽고 통증이 불러오는 식욕의 부재와 우울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구분들이 생활을 바꾸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변화시킨다. 건강했던 시절에서 그것이 파손되는 역사를 나열하며 그녀는 과거의 기억을 현재와 엮어낸다. , , 등 하나의 사물을 보며 과거의 흔적에서 현재를 포착하는 방식은 시간을 넘나드는 유려한 이야기의 흐름을 보여준다. 글의 호흡에서 일종의 곡예가 느껴진다면 바로 이다울의 글이 그럴 것이다. 일상의 둘레를 외줄타기 하는 사람. 보는 사람은 떨어질까 조마조마하지만, 정작 공연하는 이는 그 나름의 균형감을 즐기며 왕복하는 그것 말이다. 쉽게 말해질 수 없는 것들을 담으려 하는 작가이기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더욱 치열하게 다가가고자 한다. 애써 에둘러 이야기하려다 하고 싶은 말을 놓치기보다 금기 없이 다양한 소재와 어휘를 구사하며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다울의 글은 이름을 갖지 못한 통증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든든하게 손을 내민다. 이 책을 통해 세상 모든 아픔이 쉽게 말해지기를, 저마다의 언어를 찾기를 바란다.이 책은 억울함에서 시작되었다. 나의 몸과 아픔이 납작해지는 것을 구해내려는 시도에서였다. 원인 모를 만성질환이 나의 감정, 연애 관계, 노동, 학업, 취미생활 등의 일상에 어떻게 개입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었다. (중략) 모두의 아픔이 보다 자세히 말해졌으면 좋겠다. 엄살이라는 말이 우리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적고 말하고 듣는 일이 원활해졌으면 한다.-<저자의 말> 중 침대 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상들이 언젠가 실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었다. 나의 지겨운 질병이, 도저히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대 생활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구체적인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위통 탓에 흰 죽을 달고 살 때마다 입에 대지도 못할, 시뻘건 양념으로 범벅된 음식을 강력히 원했던 것처럼 그간 잊고 지내던 나의 강한 욕망과 호기심이 침대 위에서 한없이 들끓고 있었다. 미묘한 감정이 요동치던 순간이었다. 체온 유지실은 내게 느슨한 공동체의 공간이다. 가끔은 지겹도록 끈끈한 유대를 제쳐두고, 서로 간의 역사와 현재를 모르는 이들과 약한 유대를 이어나간다. 수영복을 모두 입거나, 반쯤 입거나, 혹은 맨몸인 채로.
2024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문제 직무능력검사 + 인성검사 + 면접
북스케치 / 취업채널 (지은이) / 2024.03.10
25,000원 ⟶ 22,500원(10% off)

북스케치소설,일반취업채널 (지은이)
2023년 5월 20일 시행 대전교육청 기출복원을 수록한 기출문제집이다. 2023~2019 5년 연속 전북 기출복원을 수록하였고, 기출문제+영역별 이론+예상문제 3단계 학습이 가능하다. 영역별 필수 기본 이론, 문제풀이 Tips을 제시하였다. 대전교육청 최근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였다.Appendix 특별부록 - 2023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출문제 Appendix 기출문제 - 2022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출문제 - 2021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출문제 - 2020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출문제 - 2019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출문제 Part 1 직무능력검사 Chapter 01 언어논리력 - 기본 이론 학습 - 실전 문제 연습 Chapter 02 이해력 - 기본 이론 학습 - 실전 문제 연습 Chapter 03 수리력 - 기본 이론 학습 - 실전 문제 연습 Chapter 04 문제해결력 - 기본 이론 학습 - 실전 문제 연습 Chapter 05 공간지각력 - 기본 이론 학습 - 실전 문제 연습 Part 2 인성검사 Chapter 01 인성검사 안내 Chapter 02 교육청별 검사 기준 Chapter 03 인성검사 실전 연습 Part 3 면접 Step 01 면접 준비의 A~Z! Step 02 상황별·주제별 답변 Skill Step 03 교육공무직 최근 면접 기출2023년 5월 20일 시행 대전교육청 기출복원 수록! ▶ 2023~2019 5년 연속 전북 기출복원 수록 ▶ 기출문제+영역별 이론+예상문제 3단계 학습 ▶ 영역별 필수 기본 이론, 문제풀이 Tips 제시 ▶ 대전교육청 최근 면접 기출질문 수록
연, 분홍 2
학산문화사(만화) / 이로모 (지은이) / 2018.11.27
9,8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이로모 (지은이)
쉽게 풀어쓴 고급 영문법
밥북 / 이종한 (지은이) / 2020.09.30
23,000원 ⟶ 20,7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이종한 (지은이)
2017년에 나와 꾸준히 사랑받았던 개정판의 일부 내용을 보완하고 설명과 예문 등을 추가한 재개정판이다. 재개정판 역시도 영문법 문제를 대하는 수험생들이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도록 도와준다. 특히 저자가 유튜브 채널(상호작용 영문법)을 개설하여 독자가 책을 보고 언제든지 유튜브를 통해 질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펴낸 목적이 자신의 어법 수준을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평가받아 보고 싶었던 것이었던 만큼, 저자는 이 책을 구입한 모든 독자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질문하는 어떤 질문에도 성실히 답변할 생각이다. 저자는 독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서 독자가 빠르게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시험에서도 고득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제1장 가주어·가목적어 1. 명사상당어구와 가주어(it)/진주어, 그리고 강조 구문 2. 가주어(it)/가목적어(it)의 발생 이유 → 외치(外置) 3. It is+형용사+to~/It is+형용사+that~구문(외치구문)의 표현 4. too~to~ 구문에서 so~that~ 구문으로의 전환시 유의할 점 5. 주어가 가주어(it)인 경우 종속절이며 진주어절인 that절을 구(phrase)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두 가지 현상 제2장 분사, 동명사, 부정사 1. 절(clause)을 구(phrase)로 전환하는 2가지 방법 2. it seems that~의 단문 전환 3. He is said to be a teacher 표현이 나오기까지(‘준동사의 시제/준동사의 완료시제 표현’ 참조) 4. He is believed to have been rich 표현이 나오기까지(‘준동사의 시제/준동사의 완료시제 표현’ 참조) 5. 주격보어로 쓰이는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에서 to가 생략 가능한 경우 6. 분사구문의 발생 이유 7. 분사구문의 역추론 방법(타동사 watch를 예로 들었을 때) 8. 접속사와 동사, 그리고 분사의 상관관계 9. 분사구문에서 접속사가 남는 이유 10. 자동사의 분사/타동사의 분사 11. 동사/준동사의 구분도표 및 어법문제의 이해(타동사 kill을 예로 들었을 때) 12. 동명사와 ~ing형 분사의 구분 13. 분사와 동사의 구분 14. 분사의 주체 15. 4형식 동사(간·목+직·목)의 분사구문 16. 분사구문에서 생략되는 being 17. 분사구문이 들어간 문장 해석하기 18. 분사구(문)와 전치사구(형용사구)의 어법적 유사성 19. when speaking(분사)과 when to speak(부정사)의 차이 20. 통격과 동명사 21. with가 들어간 분사구문의 표현 제3장 동사, 조동사 1. 상태동사와 행위동사의 구분 2. 생각하다(think/believe/imagine/suppose/guess)는 의미를 가진 동사의 간접의문문에서의 어순 3. 불완전 자동사(become/get)의 수동태(be+p.p) 표현 4. 타동사의 역할을 하는 자동사+전치사(타동사구)의 표현 5. be 동사의 1형식, 2형식 표현 6. 조동사와 일반동사의 역할을 겸하는 have, be 7. 명령문+or/and의 표현 제4장 관계사 1. 편리하게 쓰이는 관계대명사/접속사 that의 제약 2. 접속사 that/관계대명사 that/동격접속사 that/관계대명사 what 의 구분 3. 복합관계대명사, 복합관계형용사, 복합관계부사의 이해 4. how/however와 who/whoever의 구분 5. 이중 관계대명사의 이해 6.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부사와 종속접속(부)사의 표현 7. 생략된 접속사와 생략된 관계사의 인식 8. 관계(의문)대명사(who, what, which)와 관계(의문)부사(when, where, why, how)의 비교 ① 9. 유사 관계대명사의 표현 10. 삽입절이 들어간 관계대명사절의 표현 ① 11. 삽입절이 들어간 관계대명사절의 표현 ② 12.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의 비교 ② 13. 소유격 관계대명사의 분석 14. which(what)와 whether의 구분 15. what과 whatever(whichever)의 구분 16. which is(that is 또는 who is)의 생략 이유 17. 콤마(,) 다음에 올 수 없는 관계대명사 that과 what 18. which(관계대명사)와 on which(전치사+관계대명사)의 구분 19. 강조용법과 관계사 20. 의문대명사와 관계대명사의 what 제5장 도치의 유형 1. 1형식 도치(부사+동사+주어) 2. 2형식도치(주격보어+동사+주어) 3. 분사(구)가 문두에 위치할 때의 도치 4. 가정법도치 5. 문두에 부정어가 올 때의 도치(부정어+조동사+주어) 6. 비교급 표현(than)과 접속사 as(~처럼)를 쓰는 문장에서의 도치(‘대부정사와 대동사’ 참조) 7. So+V(조동사)+S(주어) 표현에서의 도치(‘so+조동사+주어/so+주어+조동사의 표현’ 참조) 8. 인용문(“ ”) 표현에서의 도치 9. 관계절 내에서의 도치 제6장 대명사 1. a few, few, a little, little의 표현 2. 인칭대명사의 제약 3. 대명사 that(those)을 써야 하는 경우 4. some, any, all의 가산, 불가산 명사 표현 5. 재귀대명사의 관용적 용법 제7장 대(代)부정사와 대(代)동사 1. 대부정사 2. 대동사 3. so+조동사+주어 와 so+주어+조동사의 표현 4. not either/neither의 구분과 neither/nor의 공통점과 차이점 제8장 의문사 1. 의문부사 How의 대표적 2가지 용법 2. 전치사의 목적어로서의 의문사+to부정사구 제9장 시제 1. 가정절과 조건절의 차이 2. remember, regret, forget+~ing/to~의 시제표현 3. 준동사의 시제/준동사의 완료시제 표현 4. 주절의 시제와 종속절의 시제 비교 5. 직설표현의 가정법 전환방법 6. 확신, 추측의 의미를 가지는 조동사의 표현과 시제 7. 때(when/until/before/as soon as/while/after)와 조건(if/as long as/as far as)을 나타내는 부사절에서의 시제표현 8. 제안, 주장, 요구, 명령류의 동사의 시제 표현 9. 시간부사와 동사의 시제 일치 10. 영문법의 12가지 시제표현 제10장 목적어 1. 영문법에서의 목적어 2. 목적어를 가지는 형용사들 3. 목적어와 목적보어/부사구의 도치 4. 목적어의 형태에 따라 의미가 바뀌는 동사들 5. that절을 목적어로 가진 3형식 문장의 5형식 전환 6. 직접목적어(절)가 부사구(전치사+명사)로 바뀌는 동사들 제11장 형용사, 부사 1. 형용사의 어순 2. as~as 사이에 들어가는 형용사/부사의 표현 3. very와 much의 수식 4. 전치사적 부사(on, off, up, down 등)의 유의할 점(‘인칭대명사의 제약’ 참조) 5. every/all/this/that/next/last의 시간부사화 6. 지시부사와 유도부사의 there 7. 후치형용사의 표현 8. 감정형용사의 ~ing/~ed 표현 9. 전치사구의 구분(형용사구/부사구) 10. with+추상명사/of+추상명사의 표현 11. the+비교급/the+비교급 표현의 이해 12. 라틴어(junior/senior/superior/inferior/prefer)의 비교 표현 13. very, too, so 표현의 구분 14. like, alike/live, alive와 almost, mostly의 구분 15. 수사(數詞) 뒤에 오는 복수명사의 단수 표현 16. used to V/be used to ~ing/be used to V의 구분 17. nothing but과 anything but의 표현 제12장 whether/if(~인지 아닌지) 1. ‘~인지 아닌지’의 의미로서 if/whether가 사용되는 조건 2. ‘~인지 아닌지(명사절)’의 의미로서의 if/whether의 사용법 3. 명사절과 부사절에서의 whether 제13장 접속사 1. doubt if와 suspect that의 구분 2. be proud of how는 맞고 be proud that how는 틀리는 이유 3. 단독부사구와 형용사절(관계절)의 수식을 받는 부사구의 비교 4. so+(형용사/부사)+that과 so that+(can, will)~의 표현 5. 절의 종류와 성격/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6. 전치사와 접속사 기능을 같이 가지고 있는 단어들(since/until/before/after) 7. 같은 의미지만 접속사와 전치사(구)로 쓰이는 단어들(because/because of/while/during/though/despite) 제14장 전치사 및 표현 1. 전치사 in의 대표적 용법 2. like의 4가지 품사 3. better than과 rather than의 구분 4. 전치사로 쓰이는 to의 표현 5. by(~까지)와 until(~까지)의 구분 6. than이 들어간 헷갈리는 표현들 7. as, so, the same, such+as의 표현 8. if ever/if any/if not의 표현 9. 전치사 with의 대표적 용법 부록 부록 1. 어법 문제 예시 및 풀이요령/부록 2. 토익, 토플 유사 단어<책의 내용을 유튜브 채널로 질문하며 쉽게 답을 찾는 영문법> 2017년에 나와 꾸준히 사랑받았던 개정판의 일부 내용을 보완하고 설명과 예문 등을 추가한 재개정판이다. 재개정판 역시도 영문법 문제를 대하는 수험생들이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도록 도와준다. 특히 저자가 유튜브 채널(상호작용 영문법)을 개설하여 독자가 책을 보고 언제든지 유튜브를 통해 질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을 내고 나면 끝이 아니라 판매 이후까지 책의 내용에 책임을 지는 애프터서비스가 도입된 셈이다. 이 책을 펴낸 목적이 자신의 어법 수준을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평가받아 보고 싶었던 것이었던 만큼, 저자는 이 책을 구입한 모든 독자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질문하는 어떤 질문에도 성실히 답변할 생각이다. 저자는 독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서 독자가 빠르게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시험에서도 고득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실전에서 유용한 문제유형 중심으로 구성> 책은 학습 과정 자체가 쉽기도 하지만 다른 책들과 달리 ‘인강’을 시청하며 영문법을 공부하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내용이 생생하고 유용하다. 내용 대부분을 어법적인 설명에 할애하여 비슷한 어법끼리 서로 비교, 대조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성은 짧은 시간에 영문법 이해력을 빠른 속도로 향상하게 한다. 책은 또 기존의 대부분 영문법 책들이 큰 제목이 중심인 것을 탈피하여 수능, 토익, 토플, 기타 영문법 시험에서 볼 수 있는 문제유형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영문법 지식이 부족한 수험생이라도 약간의 논리적 사고력만 가지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수능 어법 문제에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대부분 언급하여 쉽게 찾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일방적인 영문법은 가라! 독자와 상호작용하는 쌍방향 영문법> 이번 재개정판 출판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재개정판 발행에 앞서 유튜브 ‘상호작용 영문법’ 채널을 개설해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통로를 열었다. 이 책의 내용 중 혹 어려운 부분은 유튜브 해설을 통해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채널을 준비했다. 어법, 해석, 문제풀이 등 다양한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었다. 그런 만큼 책과 유튜브를 통해서 독자 여러분의 영어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 바란다.”
그 세계의 말은 다정하기도 해서
시인동네 / 박숙경 (지은이) / 2021.07.30
10,000

시인동네소설,일반박숙경 (지은이)
2015년 《동리목월》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숙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 세계의 말은 다정하기도 해서』가 시인동네 시인선 156으로 출간되었다. 2021년 대구문화재단 개인예술가창작지원에 선정된 이 시집은 사색하는 서정의 세계를 시인의 섬세한 손끝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일상적이고 담백한 시의 행간과 행간이 고요히 넘어가는 책장처럼 부드럽게 읽힐 것이다. 제1부 시(詩) 13 부사(副詞)로 엮은 봄의 해례본 14 어둠은 어디에서 오는가 16 고등어 18 모차르트 Piano Concerto No. 23 20 Endless Corona 22 길고양이 24 팔굽혀펴기 26 지렁이 28 갸륵함에 대하여 29 흔적 30 살구나무 옆 자귀꽃 32 작약꽃이 놓인 풍경 34 맛있는 소리 35 눈동자에 갇힌 별 36 유월 38 치자꽃과 꽃치자 40 기억에 대하여 41 물구나무딱정벌레 42 흑백사진 44 제2부 압화 47 메이팅 콜 48 오래된 그리움에게 50 청화백자초화문병 52 자정 무렵 54 추신 없는 편지 55 붉은 사막 56 염전 58 모란을 놓친 이유 60 치통 62 회양목 63 김태정 시인을 찾아서 64 추풍령 66 지금은 그저 하염없기로 하고 68 키 작은 나팔수를 위하여 70 꿈꾸는 건필 71 가을 아래 가을 72 따뜻한 꿈 74 사이 76 제3부 연필을 깎았다 79 나에게 유리한 답을 찍었더니 80 장마철 82 봄밤 84 내일은 맑음 85 겨울 나비 86 다만 안녕 88 즐거운 시냇물 90 고장 난 손목시계 91 또 다른 한계령을 위한 연가 92 그저 담담한 말투로 94 부탁 96 두더지 잡기 97 지금은 연결되지 않아 98 결국엔 요지경 100 희망자원 앞에서 102 틈 104 해설 사색의 서정/신상조(문학평론가) 105박숙경의 시는 일차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절제의 미학’으로 다가온다. 언어를 학대하거나 비틀고 왜곡하는 작금의 전복적 시작(詩作)과 다른 방향의 길을 걷는 시인의 시어는, 숙련된 보석 세공자의 언어처럼 정교하고 치밀하다. 삶의 진정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표현의 미학성은 때로 공허할 위험성을 갖는다. 그런 맥락에서 다음 작품은 시인의 시적 형상화 작업이 포개지기에 의미 깊다. 제목이 ‘시’이니 시가 시를 이야기하는 메타시에 해당할 터이다. 이 작품 속에서 시는 “겨드랑이 밑으로 곁가지가 돋아”나는 식물에, 그리고 문장 쓰기는 엄격한 가지치기에 비유된다. 시인은 “오지랖”, “외고집”, “변명과 이유”, 나아가 “비명”과 “끈적한 울음”마저 잘라낸 결과로써 시의 “눈물겨운 균형”을 완성해 나간다고 말한다. 그런즉 시의 실체에 다름 아닌 “혼잣말”은, 언어의 조탁에 앞서 자신을 단련한 존재의 맑은 목소리에 가깝다. 쓸모없이 자라는 오지랖과 한쪽으로만 기울어지는 외고집과 필요 이상의 변명과 이유를 잘라냈다 하얀 비명이 떨어진다 끈적한 울음이 손가락 사이사이 들러붙는다 손금이 뚜렷해지기까지는 얼마의 시간과 얼마의 햇빛이 필요한지 생명선이 길어질 때쯤 겨드랑이 밑으로 곁가지가 돋아난다 저, 눈물겨운 균형 자꾸 혼잣말이 늘어난다 ― 「시(詩)」 전문 이미지의 구사가 뛰어난 박숙경의 시는 작은 풍경의 조각들로 곱게 기워진 서정의 조각보이다. 풍경은 시의 내용이자 형식이고, 시어이자 행이고 연이며 시의 근본이다. 그녀의 “말을 찾고 말을 깁는 과정의 기나긴 궤도진입”을 지켜보았던 어느 시인은 시인의 시를 일컬어 “활짝 핀 화단의 꽃”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 화단에 핀 꽃과 서정의 조각보가 가진 공통점은 섬세함에 섬세함을 더한 아름다움에 있다. 시인은 사색하며 소요하는 산책자가 자신이 수집한 작고 하얀 조약돌, 반짝거리는 사금파리, 어여쁘고 소박한 풀꽃 등을 하나하나 꺼내놓듯, 수채화처럼 투명한 풍경의 조각들을 차례로 병렬한다. 이 병렬된 조각들은 유기적이다. 수놓는 여인이 “시접을 접어 공그르기”(「부사(副詞)로 엮은 봄의 해례본」)를 하는 특유의 감각과 세심함으로, 시인은 풍경의 조각들을 하나의 구김살도 없이 매끄럽게 바느질한다. ― 신상조(문학평론가) 비록 되돌아올 길이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다. 길 위에서의 방황으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했으므로, 불모지에 싹을 틔우고 꽃잎을 달아준 오래된 혼잣말들 에게 인사를 건넨다. 모두가 멸종될 때까지 모두가 살아낼 것임을 믿는다. 매일을 살아도 매일이 낯선 이 지구라는 별이 좋다.겨울이 마지막 시접을 접어 공그르기를 끝내면혓바닥 밑에서 아늘거리던 말문이 트인다채널마다 매화 만발그 꽃 다 지면 무슨 재미로그러다가 살구꽃 피고 지고또 그러다가 명자나무 넌지시 부풀 텐데아마도 서부해당화 옥매화 손잡고 번질 텐데봄의 해례본이 만장일치로 펼쳐질 텐데설마 분홍,제발 분홍,아무쪼록 분홍, 분홍실로 그렇게, 그럼에도 불구한 꽃 기별이 오갈 터돌 틈마다 사이 사이의 감정들이 무릎 꿇고 풀꽃 편지를 쓸 텐데지금은야행성을 가다듬고 발치에 누워 갸릉거리는 고양이의 얄미운 시간이거늘밑줄 그어진 한 행의 서정시이거늘사실 그대로 아주 수식(修飾)의 봄밤이거늘― 「부사(副詞)로 엮은 봄의 해례본」 전문 흑청색의 타투가 새겨진 오른쪽 어깨가 물결무늬로 출렁거리면달빛은 지느러미를 통과한다한때 빛났던 흔적들차라리 그리워했다고 말할 걸 그랬다눈물이 눈시울까지 당도하는 것보다 빙하기가 빨랐다뜬눈으로도 볼 수 없는 세상낭만과 달빛을 버리니꿈이 한층 가벼워졌다헷갈리는 기적과 애매한 운명 따위를 믿지 않기로 하면이런, 자꾸 쏟아지는 졸음을 어쩌나뭍이 가까워질수록 기도의 시간이 줄었다그의 눈물처럼 오래된 사랑처럼이별은 늘 뜻하지 않게 와 있었다― 「고등어」 전문 분홍 꽃잎을 열면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꽃잎을 닫으면 당신의 목소리는 사라지죠색깔이란 그런 거예요빨강은 빨강의 방식대로분홍은 분홍의 방식대로빨강이라 생각하면 빨강이 되고분홍이라 생각하면 분홍이 되는 거죠어제 분홍을 물고 날아간 새가 오늘은 돌아올까요떠난 바람이 분홍 깃을 꽂고 돌아온 것처럼요어쩌면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누군가 말하겠지만날개 있는 것들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그래서 우리는 날개를 숨겨두었죠다음 생까지의 거리를 생각하다가 문득,뒤꼍 살구나무에 기대어 눈 감고 열까지 세고 나면대숲에 알 낳은 암탉의 울음 외에는 온통 텅 빈 세상그 아련했던 적막이 떠올라요오! 흐르지도 젖어들지도 못하는 나는 어쩌죠그래도 괜찮아요오월이 가고 유월이 왔으니까요살구나무 옆에 자귀꽃 피었으니까요분홍 꽃술을 만지는 살가운 바람의 손길 있으니까요― 「살구나무 옆 자귀꽃」 전문
우리 집으로 만들어갑니다
지콜론북 / 김수경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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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소설,일반김수경 (지은이)
집의 곳곳을 살뜰히 돌보며 지내는 기록 차곡차곡 쌓인 7년의 조각들 『집, 사람』 『소박하고 근사하게』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수경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우리 집으로 만들어갑니다』는 한 집에서 7년을 보낸 일상을 차곡차곡 기록했다. 일상을 잘 일구어갈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날 때마다 집 안을 살뜰히 돌보며 지냈다. 잘 쓰는 것으로 아껴온 살림살이와 작은 공간을 작게 않게 쓰기 위해 궁리해 온 소박한 손길을 더하며 집 곳곳에 일기를 적어 내려갔다.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우고, 비움과 채움의 균형을 유지하고, 계절의 변화를 받아들인다. 날이 좋은 날은 베란다 식당을 열고, 지치고 힘든 날에는 빔프로젝트를 쏘아 가족 영화관을 열고, 쇼파와 책장 사이 아지트를 만들기도 한다. 집을 돌보고 나를 돌보는 일은 일상과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적어 내려가는 김수경 저자의 글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맑아지는 근사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든다.프롤로그 <1막> 1년, 우리 집으로 만들어갑니다 식탁의 자리 모두의 침대를 만들다 정을 붙인다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좋아하는 것이어야 한다 비우거나 비우지 않거나 <2막> 4년, 작은 집 곳곳에 일기를 쓴다 각자의 침실 엄마의 책상을 아이에게 물려주다 집에 쓰는 계절 일기 살림 노트 <3막> 7년, 이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방의 이름을 바꾸다 늘 마음에 걸리던 부분을 손보았다 살림의 재정비 컬렉터 기질 남편의 취향 사는 일의 해피엔딩 에필로그 집의 곳곳을 살뜰히 돌보며 지내는 기록 차곡차곡 쌓인 7년의 조각들 매만지지 않았다면 몰랐을 작은 아파트의 구석구석 집에서 쓰는 계절 일기 “집은 사람이 겪어가는 크고 작은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입학과 졸업, 결혼과 독립처럼 삶의 어느 중요한 사건이 큰 축이 되어 한 시기를 큰 덩어리로 나누어 묶고 다시 이어 나간다는 점에서 집에서의 삶은 ‘막’과 ‘시즌’을 떠올리게 한다.” 한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집의 구조도, 살림살이도, 라이프 스타일도 조금씩 바꿔 간다. 『우리 집으로 만들어갑니다』에서는 7년의 세월을 세 개의 막으로 구성했다. 1년, 우리 집으로 만들어갑니다는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온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배와 싱크대를 교체하고, 타일과 도기를 바꾸는 정도의 작은 공사를 하는 것으로 이사를 준비했다. 가장 큰 방은 어린아이와 함께 잠을 자기 위해 네 식구의 침실로, 나머지 두 개의 방은 옷방과 장난감 방으로 각각의 방을 구분하였다. 새로운 집에서 일상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고민해 본 시기를 담았다. 4년, 작은 집 곳곳에 일기를 쓴다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담았다. 큰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수면 독립이 큰 축이 되어 방을 분리하기 시작했다. 일상을 산다는 것은 세세한 계절의 갈피를 넘기는 일이다. 강낭콩 같던 아이들이 자라고 부부가 나이를 먹어가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이 작은 집 곳곳에 일기처럼 쓰였다. 7년, 이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에서는 정든 우리 집을 더 아끼고 보듬으며 지내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이사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첫돌을 맞았던 둘째 아이가 어느새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7년의 시간을 가늠케 한다. 둘째의 입학과 남편의 재택근무라는 커다란 이슈를 안고 여러모로 새로운 계절을 앞두었다. 마음도 통장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여러 고민을 거쳤고, 이사라는 단어를 지웠다. 정든 집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일상에 맞추어 손보아 조금 더 지내기로 한 것이다. 다정하고 사려 깊은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의 집에 초대되어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이야기를 주고받은 기분이 든다. 하루하루가 모여 만드는 삶의 값진 순간을 들여다보자. 집의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는 과정 사는 일의 해피엔딩 “더 많이 보듬고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사용할수록 집은 반짝반짝 빛이 났다.” 『우리 집으로 만들어갑니다』를 읽고 있으면 삶에서 집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애정을 가지고 매만질수록 집은 더욱 생기가 넘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우고, 따뜻한 밥을 먹으며 힘든 일을 훌훌 털어버리고, 마음 편히 쉬는 세상에서 가장 아늑한 공간이지 않을까. 삶의 반짝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일상을 기록하는 것처럼, 우리 집의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는 일도 시작하고 싶어진다. 집의 가치가 부동산 투자의 가치로만 퇴색되고만 요즘, 집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우리들의 일상을 잘 일구어 갈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날 때마다 집 곳곳을 살뜰히 돌보며 지냈다. 잘 쓰는 것으로 아껴온 살림살이들과 작은 공간을 작지 않게 쓰기 위해 궁리해 온 소박한 손길이 작은 아파트에 일기처럼 쓰였다. 그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준 고마운 우리 집의 7년간의 기록을 모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때때로 늦은 시간에 돌아온 남편이 식사를 마치고도 무언가 아쉬운 얼굴일 때는 밤이 깊어도 커피를 새로 만들어 나눈다. 차 한 잔을 마시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마주 앉아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 보면 하루를 잘 마무리했다는 기분이 든다. / <식탁의 자리> 중에서
성지가 좋다 여행이 좋다
올댓북스 / 세라 백스터 (지은이), 해리 골드호크, 자나 골드호크 (그림), 최경은 (옮긴이)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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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북스소설,일반세라 백스터 (지은이), 해리 골드호크, 자나 골드호크 (그림), 최경은 (옮긴이)
전 세계 10여 개 국에서 출판되고 1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여행가이드북 ‘Inspired Traveller’s Guide’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종교인들뿐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성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 성지들에 얽힌 종교, 역사, 문화, 지리 등 다양한 지식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딱딱한 사진이 아닌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삽화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이 꿈꿔보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부터 모스크 안에 있는 가톨릭 성당인 스페인의 메스키타, 환상처럼 섬에 떠 있는 몽생미셸, 성모 마리아의 발현과 기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루르드, 그리스 신들의 거처로 알려진 올림포스산, 세계 3대 종교가 어우러져 있는 예루살렘과 성전산 등 그 자체로도 너무나 감동적인 장소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간접여행은 물론 세계를 향한 지식의 창이 열리는 경험은 또다른 선물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스페인·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산티아고 순례길 스페인·코르도바 | 메스키타 영국·스코틀랜드 | 아이오나섬 영국·잉글랜드 | 에이브버리 프랑스·노르망디 | 몽생미셸 프랑스·옥시타니 | 루르드 독일·작센안할트 | 비텐베르크 성채 교회 그리스·마케도니아 | 올림포스산 이집트·시나이반도 | 성녀 카타리나 수도원 이스라엘·예루살렘 | 성전산과 구 예루살렘 일본·혼슈 | 교토 미얀마·양곤 | 쉐다곤 파고다 스리랑카·중부 고원 지대 | 애덤스산 인도·우타르프라데시주 | 바라나시와 갠지스강 중국·티베트 자치구 | 카일라스산 뉴질랜드·북섬 | 레잉가곶 호주·노던 준주 | 울루루 미국·오리건주 | 크레이터 호수 미국·하와이주 | 마우나케아 미국·와이오밍주 | 데빌스 타워 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 | 스구앵 과이 멕시코·멕시코 밸리 | 테오티우아칸 아이티· 히스파니올라섬 | 소도 페루/볼리비아 | 티티카카 호수 칠레령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 이스터섬세상에는 인간의 지식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대자연의 위력 앞에 무기력한 인간,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나 세계에 대한 동경과 경외심, 초자연적인 현상들에 대한 의미 부여, 이를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 통치나 결속을 위한 명분 등등─이런 것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이지 않을까. 종교는 저마다 아주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뼈대는 비슷한 경우가 적지 않다. 다만 지역·민족·역사적 배경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날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지 25곳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장소들이 반드시 아름답거나 경이롭거나 독특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수백 년, 수천 년 간 이어져온 사람들의 소망과 기도의 힘이 모여 있기 때문인지 영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마법과 미스터리에 신성(神聖) 한 스푼 얹은 장소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특정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서 영적 감흥, 감동을 느끼지 못할 이유는 없다. 이 책을 즐길 이유는 또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이나 몽생미셸, 쉐다곤 파고다, 갠지스강, 울루루, 테오티우아칸, 티티카카 호수, 이스터섬 등등 관광 명소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고 다른 종교, 다른 나라의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고즈넉한 삽화들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서든 직접 순례를 떠나든, 세계적인 성지들에 깃든 감동과 스토리를 체험해보자.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전 세계 10여 개 국에서 출판되고 1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여행가이드북 ‘Inspired Traveller’s Guide’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종교인들뿐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성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 성지들에 얽힌 종교, 역사, 문화, 지리 등 다양한 지식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딱딱한 사진이 아닌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삽화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이 꿈꿔보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부터 모스크 안에 있는 가톨릭 성당인 스페인의 메스키타, 환상처럼 섬에 떠 있는 몽생미셸, 성모 마리아의 발현과 기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루르드, 그리스 신들의 거처로 알려진 올림포스산, 세계 3대 종교가 어우러져 있는 예루살렘과 성전산, 호주 벌판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울루루, 아즈텍족이 신들의 탄생지로 여겼던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잉카 창조 신화의 일부이며 문명의 탄생지로 알려진 티티카카 호수 등 그 자체로도 너무나 감동적인 장소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간접여행은 물론 세계를 향한 지식의 창이 열리는 경험은 또다른 선물이 될 것이다.건축학적으로 과감하다. 하지만 예술적으로 간결하여 주의를 분산시키는 프레스코화나 묘가 없고 뒷목 뻐근하게 올려봐야 할 높은 천장도 없다. 잇따라 서 있는 기둥들이 펼치는 현란한 기하학, 창문으로 들어온 빛이 그림자와 함께 교차하며 엮는 무늬가 전부이다. 평온함이 내려앉은 이 넓은 공간은 정신이 육체의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생각과 기도 속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영적 오아시스이다….‘메스키타’는 스페인어로 ‘모스크’, 즉 이슬람 사원을 뜻한다. 그렇지만 안달루시아 지방의 코르도바시에 위치한 이 파격적인 건축물은 한 단어로 정의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복합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의미를 부여하는 곳이자 여러 종교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사례이다. ─메스키타 이 거인 같은 존재가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 지친 순례자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긴 시간 터벅터벅 산 넘고 물 건너 모래갯벌까지 지나온 마음이 얼마나 벅차올랐을까. 제아무리 월트 디즈니라 해도 시각적으로 이보다 더 동화 같은 축제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피라미드 모양으로 노출된 암석 위에 거대한 수도원과 하늘을 꿰뚫는 첨탑이 우뚝 솟아 있고 밑자락에는 목재와 돌을 반씩 섞어 지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섬 주변을 에워싼 모래 점토질의 갯벌은 하루 두 번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일어 문명과의 접촉을 차단한다. 물질적인 것과 형이상학적인 것의 구분, 인간 세계와 영적 세계의 경계다…. ─몽생미셸 평화, 기도, 믿음, 희망, 작은 샘물의 재잘거림…. 이 모두가 붐비는 동굴 주변을 에워싸며 메아리친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지만 서로 밀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대낮의 밝은 빛에서 어두운 틈 속으로 한 걸음씩 움직이는 줄에 압도적인 고요함만 맴돌 뿐이다. 모인 사람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눈을 살짝 감은 채 손가락 사이로 묵주를 돌리는 사람, 이미 수천, 아니 수백만의 순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손으로 차가운 암벽을 매만지는 사람도 있다. 양초나 셀카봉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중얼거리거나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다. 신성한 동굴의 벽감에 자리한 성모 마리아 대리석상이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100여 년 전 성모 마리아가 한 어린 소녀에게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루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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