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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의 제왕 6
뿔미디어 / 무영 지음 / 2008.04.16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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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무영 지음
나의 빛나는 세계 1
도넛북스 / 마루 글.그림 / 2014.06.20
13,000원 ⟶
11,700원
(10% off)
도넛북스
소설,일반
마루 글.그림
마루 작가는 거대 포털, 다음을 주름잡는 로맨스 만화가이다. 전작 「피노키오」에서 여성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그녀의 마술적 터치가 다시 돌아왔다. 「나의 빛나는 세계」는 로맨스 웹툰이지만, 그것만으로 정의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사람들의 악의를 보는 능력을 가진 소녀인 이유림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능력은 그녀에게 힘이 되기보다는 끔찍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그녀는 자신을 싫어하게 되고 고독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임주은. 서른 살의 날라리 같은 백수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믿음직하고 또 어딘지 비밀스러운 구석을 잔뜩 품은 남자이다. 그러나 이유림이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달려와 구해주는 왕자님이기도 하다. 이것은 마치 마녀와 흑기사의 연애 이야기?! 무엇인가 살짝 꼬아놓은 점이 「나의 빛나는 세계」의 꿀맛 포인트이다.1화~21화외로움은 차가운 비가 내리듯 밤에 찾아온다. 도망쳐 나온 사방은 검고 무거운 안개에 휩싸여있다.그런 나에게 비치는 한줄기 빛. 저 빛을 잡을 수 있을까?이유림은 20대 신입 여대생. 한창 캠퍼스 생활을 만끽할 때이지만 표정은 어둡다. 그녀는 이상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의 악의를 투시하는 능력. 사람의 악의가 강하면 강할수록 짙고 검은 기운이 보인다. 유림은 그것을 ‘검은빛’ 이라고 부르는데, 도움이 되기는커녕 불행이 씨앗이 되고 만다. 자신의 능력을 조심성 없이 썼다가 왕따로 몰리고 만 것. 그러던 중에 나타난 벚꽃 머리색의 남자 임주은. 그와 만남으로 이유림의 어둡고 외로운 생활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DAUM을 녹이는 뜨거운 미스터리 로맨스.마루 작가는 거대 포털, 다음을 주름잡는 로맨스 만화가이다. 전작 「피노키오」에서 여성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그녀의 마술적 터치가 다시 돌아왔다. 「나의 빛나는 세계」는 로맨스 웹툰이지만, 그것만으로 정의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사람들의 악의를 보는 능력을 가진 소녀인 이유림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능력은 그녀에게 힘이 되기보다는 끔찍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그녀는 자신을 싫어하게 되고 고독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임주은. 서른 살의 날라리 같은 백수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믿음직하고 또 어딘지 비밀스러운 구석을 잔뜩 품은 남자이다. 그러나 이유림이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달려와 구해주는 왕자님이기도 하다. 이것은 마치 마녀와 흑기사의 연애 이야기?! 무엇인가 살짝 꼬아놓은 점이 「나의 빛나는 세계」의 꿀맛 포인트이다.
내 보험 100% 활용하기
밥북 / 김승환.정영조 지음 / 2015.03.16
11,000
밥북
소설,일반
김승환.정영조 지음
보험에 가입한 누구나 보험 사고 시 보험사나 설계사의 도움 없이도 자기가 가입한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고 정당한 권리를 누리도록 실전과 사례로 나눠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 보험 가입자뿐만 아니라 보험설계사들도 자신이 설계해 주고 보험에 가입하게 한 고객의 이익을 찾아줄 수 있도록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와 보상까지 책에서 알려주는 체크 포인트에 맞게 점검해 주고 관리하며 대처하도록 했다. 평상시에는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실제 보험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대처 요령 및 보험금 청구 방법에 대해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마련이고 여러 가지 이유로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게 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책은 이런 일이 없도록 자주 접하는 보험사고를 예로 들어 대처 요령과 더불어 한 푼도 못 받는 보험금 없고 고객이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나아가 보상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수많은 고객에게 ‘나는 100% 보험금을 받았나?’ 하는 의문을 시작으로 보상전문 설계사의 전문 지식과 능력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들어가는 말 제1부 내 보험 100% 활용하기? 실전 편 -아내가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어요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디스크(추간판탈출) 파열이 됐어요 -아이가 학원 화장실 앞에 젖은 복도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고 팔이 골절됐어요 -회사에서 야근만 하던 아빠가 휴일에 쓰러지셨어요 -우리 집의 수도 파이프가 동파돼서 아랫집까지 물이 흘렀어요 -교차로에서 직진 서행 중에 좌회전하던 차가 내 차를 박았어요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하던 차와 충돌하여 척추 압박 골절이 됐어요 제2부 내 보험 100% 활용하기- 사례 편 chapter 1 01 보험 가입 여부 및 보험료 납입을 확인한다/02 고지의무(계약 전 알림의무사항)는 서면으로 정확히 한다/03 생명보험의 상해상품 및 손해보험은 보험계약 만기까지 통지의무가 있다/04 청약서 사인은 본인이 직접한다/05 보험금 청구하기 전에 진단서 내용을 확인한다 솔로몬 왕의 보장성 보험 chapter 2 06 병원 초진 의무기록 내용을 확인한다/07 본인의 의무기록사본은 보관한다/08 보험금 청구 시 보험회사의 조사에 포괄적으로 동의하지 마라/09 보험금 청구 거절 시 부지급 명세서를 요청하라/10 민원 신청을 하라 그러나 능사는 아니다 솔로몬 왕의 노후 은퇴 플랜 chapter 3 11 “보험이 없다” 그러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도 있다/12 “잊지 말자 단체보험” 눈 부릅뜨면 잠자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도 있다/13 “보험이 실효 됐다” 그러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도 있다/14 진단금이 지급되는 보험금은 진단서 내용을 다시 확인한다/ 15 의료 과실이 의심된다면? 솔로몬 왕의 암보험 chapter 4 16 후유장해진단서와 180일/17 보험금 청구가 능사는 아니다/18 보험금 청구는 언제까지 해야 하<보험에 가입해도 사고 시 도움되지 않는 보험?> 고객들은 보험 가입은 했으나 가입 내용 및 보장 금액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한다. 보험은 미래에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가입하는 것인데 막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억울할 것인가? 지금까지 어느 설계사도 보험 사고 시 정확한 정보와 대처 요령에 대해 고객의 편에서 올바른 정보를 주지 않았다. 약관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설계사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바로 보험업계의 현실이다. <실전과 사례로 보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 100% 활용하기> 『내 보험 100% 활용하기』 보험에 가입한 누구나 보험 사고 시 보험사나 설계사의 도움 없이도 자기가 가입한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고 정당한 권리를 누리도록 실전과 사례로 나눠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 보험 가입자뿐만 아니라 보험설계사들도 자신이 설계해 주고 보험에 가입하게 한 고객의 이익을 찾아줄 수 있도록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와 보상까지 책에서 알려주는 체크 포인트에 맞게 점검해 주고 관리하며 대처하도록 했다. <내 보험 100% 활용하기- 실전 편> 평상시에는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실제 보험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대처 요령 및 보험금 청구 방법에 대해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마련이고 여러 가지 이유로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게 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책은 이런 일이 없도록 자주 접하는 보험사고를 예로 들어 대처 요령과 더불어 한 푼도 못 받는 보험금 없고 고객이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나아가 보상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수많은 고객에게 ‘나는 100% 보험금을 받았나?’ 하는 의문을 시작으로 보상전문 설계사의 전문 지식과 능력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내 보험 100% 활용하기 - 사례 편> 보험 가입 시 주의해야 할 점과 보험금 청구 시 준비해야 할 서류 및 준비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일상에서 보험금에 대해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정리하여 보험 사고 발생 시 누구나 이 책으로 빈틈없이 체크할 수 있다. 이를 33가지로 구분하여 생명보험, 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배상책임보험 등에 대해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또 ‘솔로몬 왕의 ○○보험’이란 이름으로 보장성 보험, 노후 은퇴 플랜, 암보험, 태아.어린이 보험, 운전자 보험, 의료실비보험 등에 대해 가입 시 꼭 점검해야 할 사항에 대한 예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설계사들도 영업에 활용하도록 했다. 부록으로는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형사합의서, 채권양도 통지서와 전 보험사 콜센터 전화번호, 망자의 보험 가입 내역 찾기, 보험금 청구 서류 등을 실어 누구나 활용하도록 했다.
번역과 젠더
동인(이성모) / 루이즈 폰 플로토우 지음, 김세헌 옮김 / 2017.02.28
13,000
동인(이성모)
소설,일반
루이즈 폰 플로토우 지음, 김세헌 옮김
역자 서문 감사의 말 서문 제1장 역사적 배경 제2장 젠더와 번역의 실제 제3장 이론과 신화를 수정하기 제4장 번역본 다시읽기와 다시쓰기 제5장 비판들 제6장 향후 연구 전망 제7장 나가는 말 용어해설 참고문헌 찾아보기
2019 육.해.공군 ROTC / 학사장교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9.04.01
26,000원 ⟶
23,4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19년 대비 최신 출제경향+기출유형 맞춤 구성 교재다. 학습편의를 위해 집중학습편+최종점검편+정답및해설로 3권 분할 구성하였고, 고득점을 향한 필수암기노트(언어/자료/근현대사)를 제공한다. 2018 출제유형 맞춤 핵심이론+적중문제를 수록하였고,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한 최종 모의고사 6회를 실었다. 상황판단평가.직무성격평가.인성검사.면접을 제공한다.제1권 [집중학습편] 제1편 KIDA 간부선발도구 제1장 KIDA 간부선발도구 소개 제2장 2018년 기출유형문제 제2편 지적ㆍ인지능력평가 제1장 공간능력 제2장 지각속도 제3장 언어논리 제4장 자료해석 제3편 국사(근현대사) 핵심이론 적중문제 제4편 상황판단평가ㆍ직무성격평가ㆍ인성검사 제1장 상황판단평가 제2장 직무성격평가 제3장 인성검사 제5편 ROTCㆍ학사장교 실전면접 제1장 ROTCㆍ학사장교 면접 준비 제2장 ROTCㆍ학사장교 기출면접 제2권 [최종점검편] 제1회 최종 모의고사 제2회 최종 모의고사 제3회 최종 모의고사 제4회 최종 모의고사 제5회 최종 모의고사 제6회 최종 모의고사 제3권 [정답 및 해설] 제1편 지적ㆍ인지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제2편 국사(근현대사) 정답 및 해설 제3편 최종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2019년 대비 최신 출제경향+기출유형 맞춤 구성! ●학습편의! 집중학습편+최종점검편+정답및해설 3권 분할 구성! ●고득점을 향한 필수암기노트(언어/자료/근현대사) 제공! 1. 2018 출제유형 맞춤 핵심이론+적중문제 수록 2.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한 최종 모의고사 6회 최다 수록 3. 상황판단평가ㆍ직무성격평가ㆍ인성검사ㆍ면접 수록 ★[시대에듀] ROTCㆍ학사장교 단기합격반 동영상강의 교재 ★[시대플러스] 합격저격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출판사 서평 ROTCㆍ학사장교 필기평가는 최근 출제유형의 변화와 난도 상향으로 인해 많은 수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다년간 장교ㆍ부사관 도서 시리즈의 판매 1위라는 출간 경험과 수험전형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본서를 출간하였습니다. 1) [집중학습편], [최종점검편], [정답 및 해설] 등 총 3권의 도서를 하나로! 대다수의 합격자의 학습패턴을 고려하여 책을 분권하고, 최적화된 콘텐츠를 수록하는 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수험자의 편의를 제공하여 가벼운 도서를 추구하였습니다. 2) 「지적ㆍ인지능력평가, 근현대사」등 핵심이론+적중문제로 기본을 탄탄히! 과목별로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과목의 특성을 살린 이론+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상황판단평가/직무성격평가/인성검사 등의 모의자료도 수록하여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총 6회분의 최종점검 모의고사로 완벽한 실전 대비! 출제경향 및 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Data를 기반으로 문항을 구성하였습니다.
실용 보컬 트레이닝
세광음악출판사 / 최동규 (지은이) / 2020.09.28
25,000
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최동규 (지은이)
그리움은 별이 되어
KIATS(키아츠) / 최은평 (지은이) / 2025.01.13
14,000
KIATS(키아츠)
소설,일반
최은평 (지은이)
리더의 말 연습
오아시스 / 문성후 (지은이) / 2025.12.01
22,000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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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소설,일반
문성후 (지은이)
회의만 시작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팀원의 “그래서요?”에 심장이 내려앉는 순간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한 번도 배워 본 적 없는 ‘리더의 말’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두산,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에서 24년간 실무와 리더십을 경험한 문성후 박사는 수백 개 기업의 리더를 코칭하며 얻은 현장 언어 전략을 바탕으로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38가지 응급 대화법을 정리했다. 피드백, 회의, 칭찬, 갈등 같은 매일의 장면 속에서 말이 막히는 이유를 구조적으로 짚어 주며, 말 한 줄이 팀의 속도와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실전 예시로 보여 준다. 세대 간 오해를 줄이는 온도 조절 언어, 흐트러진 회의 흐름을 다시 세우는 문장 구조, 감정을 태도로 번지지 않게 만드는 말 습관까지 리더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말의 기준을 제시한다. 권영수, 구범준, 김미경이 강력 추천한 이 책은 흔들리는 순간을 넘어설 수 있는 언어 설계도를 제공하며, 팀의 신뢰와 실행력을 되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매뉴얼로 자리매김한다. 프롤로그_ 리더의 말은 팀을 움직이는 엔진이다 1장. 리더의 한마디가 팀의 방향을 결정한다 1. “왜 시켰는지 모르겠어요.” 팀원이 당신의 말에 움직이지 않는 진짜 이유 2. “이 정도면 된 거 아니에요?” 권위가 흔들릴 때의 대화법 3. “그래서요?” 머리 하얘지지 않는 대답의 기술 4. “음, 그래서, 그러니까…….” 어버버하는 리더를 구하는 한 문장 2장. 신뢰는 말의 일관성에서 시작된다 1. “제 불찰입니다.” 책임을 피하지 않고 말하기 2. “도대체 기준이 뭐예요?” 줏대 있는 리더의 언어 습관 3.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만만이 팀장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방법 4. “제가 사고를 쳤어요.” 사고 낸 팀원에게 건네는 첫 문장 5. “진짜 말한 대로 되네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리더의 언어 습관 6. “기분이 좀 달라 보이세요.”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말문이 막힐 때 꺼내 보는 리더의 응급처방전 1. Q. 팀원들이 제 말보다 과장 말을 더 잘 듣는 것 같아요 3장. 리더십의 기술은 말의 온도에서 결정된다 1.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과한 칭찬의 역효과 2. “그 얘긴 나중에 하시죠.” 불편한 대화를 미루면 폭탄이 된다 3. ‘알아서 잘하겠지.’는 금물 디테일로 완성되는 피드백 공식 4. “그땐 어쩔 수 없었어요.” 변명 대신 책임 언어로 말하기 5. “팀장님은 누구 편이세요?” 곤란할 때 생각해 볼 세 가지 대화법 6. “…….” 침묵 속에 숨은 메시지 읽기 *말문이 막힐 때 꺼내 보는 리더의 응급처방전 2. Q. 한마디 했을 뿐인데 팀 분위기가 얼어붙었습니다 4장. 말 한마디로 팀원의 주도성을 깨워라 1.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개입과 위임의 경계 찾기 2. “그 친구는 정말 답이 없어요.” 문제투성이 팀원에게 장점을 말하는 법 3. ‘내가 더 수고하면 되지.’ 팀을 약하게 만드는 리더의 친절 4. “당신의 강점은…….” 비전을 끌어내는 리더의 한마디 5. “한마디 했을 뿐인데 다 떠나갔습니다.” 충고가 상처가 되지 않게 6. “요즘 의욕이 없어요.” 무기력한 팀원도 착착 움직이게 하는 말의 공식 *말문이 막힐 때 꺼내 보는 리더의 응급처방전 3. Q. “의견 없어?”라고 물어봐도 다들 고개만 숙입니다 5장. 적재적소의 말로 회의의 주도권을 잡아라 1. “일단 모이자!”는 이제 그만 목적 없는 회의는 하지 마라 2. “팀원들의 보고 실력이 엉망입니다!” 보고의 언어를 가르쳐라 3. “면담이 부담스러워요.” 일대일 대화를 편안하게 여는 법 4. “이건 네 기준에서 보면 어때?” 주도성을 깨우는 질문의 기술 5. “저는 그렇게는 못 하겠는데요?” 반골 팀원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6. “잠깐만요, 지금 어디까지 왔죠?” 맥락 없이 흘러가는 회의를 붙잡는 말 *말문이 막힐 때 꺼내 보는 리더의 응급처방전 4. Q. 팀원들이 제 지시를 자꾸 오해합니다 6장. 세대가 달라도 통하는 리더의 말 1. “그 말 좀 꼰대 같아요.” 듣는 귀를 열어 주는 경청 훈련 2. “요즘은 그 말 안 써요.” MZ가 바로 반응하는 리더의 말 3. “AI 어디까지 믿고 맡겨야 할까요?” 기술의 시대, 말의 경계 세우기 4. “이모디콘으로 다 말했는데요.” 한 글자에 담긴 수많은 의미의 늪 비대면 피드백의 정확한 언어 5. “혹시 저한테 화나셨어요?” 온라인 소통의 적정한 거리 6. “뭐니 뭐니 해도 우리 팀이 최고!” 나, 너, 우리가 만나 하나의 팀오늘도 말이 어려운 리더들이여, 이 책에 답이 있다! “그래서요?”부터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까지 팀원의 한마디에 머리가 새하얘지는 리더들을 위한 실전 커뮤니케이션 매뉴얼 38 권영수, 구범준, 김미경 강력 추천 회의만 시작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보고를 듣다가 팀원의 “그래서요?” 한마디에 심장이 턱 내려앉는다. 조심스레 피드백을 건넸을 뿐인데 회의실 공기가 금세 얼어붙어 진행되던 흐름이 멈춰 버리는 경험도 낯설지 않다. 많은 초보 리더들이 매일 마주하는 이 난감한 순간들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건 상황을 움직이게 만드는 ‘리더의 말’을 한 번도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리더가 된다는 건 단순히 일을 분배하고 보고를 받는 게 아니라, 말 한마디로 팀의 분위기를 정렬시키고 흐트러진 속도를 다시 붙잡는 사람이 되는 일이다. 그래서 리더에게는 ‘말을 다루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문성후 박사는 금융감독원,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 현장에서 24년간 일하며 리더로, 임원으로, 그리고 수백 개 기업의 리더십 코치로 활동해 온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리더들이 실제로 막히는 순간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뭐라고 말해야 하지?’ 싶은 순간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리더의 응급처방 대화법 38가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리더의 말 연습》은 이제 막 팀장이 된 리더, ‘나는 리더의 자격이 없어.’라며 자신을 탓해 본 리더, 그리고 말 한마디 때문에 관계가 틀어지고 팀의 신뢰를 잃어 본 경험이 있는 리더에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말의 기술과 언어의 기준을 제공한다. 피드백, 회의, 칭찬, 갈등 해결까지 리더가 매일 부딪히는 장면을 위해 설계된 가장 현실적이고 즉효성 있는 대화 공식을 따라가다 보면 말 한줄이 팀의 속도와 분위기를 얼마나 크게 바꾸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리더의 말이 달라지는 순간 팀이 얼마나 안정되고 단단해지는지 직접 체감하게 해 주는 실전 트레이닝서다. 당신이 다시는 같은 순간 앞에서 얼어붙지 않도록 위험한 장면을 넘어설 수 있는 말의 힘을 손에 쥐게 해 줄 것이다. 리더십의 성패는 결국 말 한마디에서 갈린다 리더십의 성패는 결국 말 한마디에서 갈린다. 회의에서 던지는 한 문장, 면담에서 건네는 한 줄, 갈등 상황에서의 짧은 대응이 팀의 분위기와 실행력을 결정한다. 하지만 대부분 리더는 ‘리더의 말’을 배워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그래서요?”라는 질문 앞에서 말문이 막히는 순간, 어설픈 피드백 한 줄로 공기가 얼어붙는 상황, 팀장의 권위가 흔들리는 대화 국면 등 초보 리더가 가장 자주 마주하는 장면을 토대로 왜 그 순간 말이 막히는지 구조적으로 짚어 낸다. 문성후 박사는 금융감독원, 두산,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24년간 실무와 리더십을 경험하고, 이후 수백 개 기업에서 리더들을 코칭해 온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의 경험을 통해 풀어낸 이 책은 리더의 말이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팀을 움직이는 ‘설계 언어’임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피드백·회의·갈등까지 막히는 순간 바로 쓰는 38가지 응급 대화법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지금 뭐라고 말해야 하지?” 싶은 난감한 순간에 곧바로 꺼내 쓸 수 있는 38개의 응급처방 문장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팀원이 변명으로 빠질 때, 회의가 산으로 흐를 때, 칭찬이 오히려 독이 될 때, 침묵이 갈등의 신호로 번질 때, 반골 팀원이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처럼 복잡해지기 쉬운 모든 순간을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공식이 실제 언어의 형태로 펼쳐진다. 또한 주도성을 일으키는 질문의 구조, 감정이 태도로 번지지 않게 하는 말 습관, 세대 간 오해를 줄이는 온도 조절 언어, 회의 흐름을 다시 살리는 핵심 문장 구조까지 리더에게 필요한 대화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그 결과 리더의 말은 더욱 명확해지고, 오해는 줄며, 실행은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팀의 흐름이 만들어진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말할 수 있도록 즉시 적용 가능한 ‘말의 기준’과 ‘대화의 설계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실행력·신뢰·분위기를 바꾸는 리더십 실전 언어 전략 리더의 말은 단순한 표현 능력을 넘어 팀의 에너지와 신뢰, 실행의 방향까지 동시에 움직이는 힘을 가진다. 이 책은 리더의 한 문장이 어떻게 상황의 흐름을 되돌리고, 각자의 역할을 다시 밝히며, 팀 전체의 리듬을 안정시키는지 실제 현장에서 발견한 언어의 패턴으로 보여 준다. 문장을 다룰 줄 아는 리더가 되면 팀의 반응이 달라진다. 흐지부지 늘어지던 논의는 중심을 찾고, 작은 오해로 벌어지던 균열은 빠르게 봉합되며, 피드백의 의도는 왜곡되지 않고 그대로 전달된다. 말의 구조가 잡히는 순간 팀은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고,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손에 쥐게 된다. 수많은 리더가 하루를 바꾸는 단 하나의 말 앞에서 갈리기도 한다. 누군가는 한 문장 때문에 분위기를 잃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한 문장으로 팀을 다시 세운다. 《리더의 말 연습》은 그 갈림길을 만들어 내는 언어 전략을 가장 실전적인 형태로 정리한 책이다. 흔들리는 순간을 바로 잡는 한 문장에서부터 팀의 흐름을 되살리는 대화의 기준까지 리더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말의 도구들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결국 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리더가 다시 중심을 회복하고 팀을 한 방향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가장 실용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 나는 무력한 말을 ‘말의 개미지옥’이라 부른다. 그럴듯한 말은 넘치지만 팀은 제자리걸음이다. 리더의 말은 장식이 아니라 엔진이어야 한다. 그래서 1장은 “겉멋을 덜어 내고 의도를 한 줄로 세우는 법”으로 시작한다. 위기의 순간 팀을 구하는 건 긴 연설이 아니라 딱 맞는 한마디다. 리더가 말을 멋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물론 좋다. 그런데 지나치게 멋을 부리면 큰 부작용이 하나 생긴다. 리더의 말은 팀원을 실행의 문턱까지 이끌어야 한다. 그런데 멋을 부리면 중요한 말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필터가 생기고, 그 필터 때문에 팀원을 실행까지 이끄는 힘이 약해진다. 자동차 박물관에 가 보면 외관은 번쩍번쩍한데 사실은 엔진이 비었거나 전혀 주행할 수 없는 차들이 많다. 리더의 말은 자동차의 엔진과 같다. 당신은 지금 엔진 없는 차 같은 상태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다. 리더의 말이 그래서는 안 된다.
천문을 담은 그릇
한국학술정보 / 양홍진 외 지음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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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양홍진 외 지음
1997년부터 2012년까지 복원하고 복제한 천문의기들을 총망라 하고 있다. 이 천문의기들은 천문도, 천체관측기기, 시간측정기기로 분류하여 각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여기에 상세한 사진, 천문의기의 구조, 관측방법 등을 서술하였는데, 이를 후세의 교육에도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자료집이 한국의 고천문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선조들이 이룩한 전통 천문의기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길 저자들은 바란다.들어가며 I. 천문도 I-1. 천상열차분야지도 I-2. 황도남북양총성도 I-3. 혼평의 II. 천체관측기기 II-1. 간의 II-2. 소간의 II-3. 적도의 II-4. 우암 혼천의 II-5. 혼천시계의 혼천의 III. 시간측정기기 III-1. 규표 III-2. 앙부일구 III-3. 정남일구 III-4. 현주일구 III-5. 천평일구 III-6. 신법지평일구 III-7. 원주형일구대 III-8. 석제해시계 III-9. 일성정시의 Ⅳ. 부 록 Ⅳ-1. 학술자료 Ⅳ-2. 주요 천문의기 관측방법 Ⅳ-3. 원문자료 Ⅳ-4. 연구논저15세기 동아시아의 조선왕조에서 당대 최고의 과학 기술이 살아 숨 쉬었다. 특히 세종시대의 천문학은 중국과 이슬람의 과학 기술을 융합하여 발전 시켰다. 세종 자신이 천문학에 깊은 지식을 쌓아 몸소 국책 사업으로 추진하였고, 당시 과학 기술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운 과학기기를 창제하였다. 조선은 물론 과거의 천문학은 책력이라고 부르는 역서를 반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이었는데, 조선의 천문학자들은 천문의기(天文儀器)라고 부르는 천체관측기기들 을 사용하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과 28수의 별들을 관측하였다. 한국천문 연구원에서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옛 성도(星圖)들과 관측기기 등을 복원해 오고 있는데 지난 15여 년 동안 복원하고 제작한 조선시대의 천문의기는 당시의 천문학 및 천문역법 분야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천문을 담은 그릇’은 1997년부터 2012년까지 복원하고 복제한 천문의기들을 총망라 하고 있다. 이 천문의기들은 천문도, 천체관측기기, 시간측정기기로 분류하여 각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여기에 상세한 사진, 천문의기의 구조, 관측방법 등을 서술하였는데, 이를 후세의 교육에도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자료집이 한국의 고천문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선조들이 이룩한 전통 천문의기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길 저자들은 바란다.
국가복지에서 동네복지로
우물이있는집 / 전병관 지음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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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있는집
소설,일반
전병관 지음
행정의 최일선이라고 할 수 있는 동네에서 복지의 원형을 찾는 한 동장의 시도를 담아낸 책. 저자는 이제 복지가 단순 수혜식 시스템에서 벗어나 서로 돕고 살피는 우리의 옛 전통을 살리면 진정한 복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동네를 재발견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발로 뛰고 경험을 통해 제안하는 복지는 복지현장에서 근무한 공무원, 사회복지사, 그리고 동네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훌륭한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제1장 동네의 발견 1. 동네 이야기 2. 동네의 매력 3. 동네의 주인들 4. 동네의 재발견 제2장 동네복지의 가치 1. 동네 사회자본 2. 동네 거버넌스 3. 동네 인큐베이팅 4. 국가복지에서 동네복지로의 전환 제3장 복지동장 이야기 1. 동네에 대한 이해 2. 동네 사람들과의 소통과 공감 3. 동네 사람들과의 협력 4. 동네 자원의 발굴과 통합 제4장 동네복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1. 주민센터의 복지허브화 2. 우리 동네 이웃 지킴이 3. 행복나눔 우체통 4. 동네 행복드림 제5장 살맛나는 동네복지 이야기 1. 생활복지 홍성 풀무동네 2. 다문화복지 제천 누리동네 빵카페 3. 종합복지 마포구 성미산 동네 4. 아파트복지 노원구 청구3차아파트 5. 대안개발복지 성북구 장수동네 제6장 동네복지의 행복한 미래 1. 돌봄과 교육이 살아있는 동네 2. 세대가 어우러지는 동네 3. 골목경제가 살아있는 동네 4. 안심하고 오래 살 수 있는 동네 5. 작은 나눔이 있는 동네<국가복지에서 동네복지로 ; 시골동장의 동네복지 이야기>는 행정의 최일선이라고 할 수 있는 동네에서 복지의 원형을 찾는 한 동장의 시도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에서 최하위이다. 추천사를 쓴 이상이 교수의 표현에 따르면 이는 “승자독식의 시장만능주의 노선이 그동안 우리사회를 지배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복지가 단순 수혜식 시스템에서 벗어나 서로 돕고 살피는 우리의 옛 전통을 살리면 진정한 복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잊혀져 있던 동네를 재발견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발로 뛰고 경험을 통해 제안하는 복지는 복지현장에서 근무한 공무원, 사회복지사, 그리고 동네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훌륭한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물이있는집 편집부 [기획 의도 및 출간 의의] 1. 동네복지의 완서을 꿈꾸는 시골동장의 작은 실천 이 책은 동네공동체가 생겨나고 진화하고 있는 지금 왜 하필 동네복지가 필요한지에 대한 저자의 고민을 담고 있다. 저자는 실천적인 경험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동네복지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복지동장’임을 자처하는 저자는 어릴 적 자신이 느꼈던 동네의 살가운 문화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동네복지의 첩경임을 고안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였다. 저자는 동네에 ‘나눔 DNA'가 있다고 믿는다.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면서도 서로 필요한 것들을 나누는 문화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에 그것을 복원하면 나눔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고 이것이 동네복지를 실현하는 기초임을 강조하고 있다. 2. 동네를 재발견하다 동네는 기본적으로 주민과 공간의 두 요소로 형성된다. 이곳에서 주민들은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게 되고 소속감, 정체성, 연대감을 형성한다. 저자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동네가 나름의 ‘항상성을 갖춘 사회 시스템’이 있음을 증명한다. 동네의 구성원들은 동네에서 재충전을 하고, 자원을 조달하며, 긴장과 갈등을 스스로 해결한다. 특히 인류가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이 사회적인 협력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은 인류가 경쟁보다 상호부조를 통해 진화해왔다는 크로포트킨의 사상과도 맥이 닿아 있다. 그러한 시스템이 가능했던 것은 동네에 호혜를 바탕으로 하는 평등과 자치의 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며, 공유하고 나누는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며, 상생과 조화의 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3. 동네의 가치에 주목하라 요즘 동네에 주목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동네는 기본적으로 국가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 형성되어 있어서 국가의 형태에 따라 동네의 경제원리가 결정되지만 동네에 존재하는 공유의 개념과 의식은 자본주의적 속성과는 그 양상이 다르다.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는 반세기도 못가서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다. 성장 중심의 탐욕을 멈추지 않는 자본과 선심성 공약을 무분별하게 남발하는 정치인들에 의해 제공된 복지는 대폭적인 축소나 파경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판단한 저자는 이제 복지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을 요구한다. 복지를 더 이상 국가재정에만 의존하지 말고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복지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중요 내용] 1. 복지의 내용과 형식을 바꿔라!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공공급식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쟁은 보편적 복지논쟁으로 확대되었다. 선거가 끝난 뒤 공공보육, 공공의료의 영역까지 번지더니 재정확보에 따른 증세 논쟁을 유발했다. 지금껏 복지전달체계는 정부나 지역사회에서의 돌봄과 보살핌을 개별적인 욕구나 필요라고 인식해왔다. 국민 개개인이 시장에서 복지상품을 구매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사고해왔다는 것이다. 정부의 공공적 사회보험 체계도 보장성을 강화해왔지만 복지자원의 고객을 삶의 주체가 아닌 수동적인 대상으로 전락하게 만들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복지는 전문성, 효율성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저자는 더 이상 복지수혜자를 수동적인 대상자로 고착시키지 않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생활의 주체가 되도록 해주는 복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예를 통해 설득력있게 풀어냈다. 2. 복지동장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동네복지를 실현하려면 가장 먼저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만 한다. 동장은 동네복지에 대한 기획안을 만들고 동네의 상황과 실정에 맞게 잘 적용시켜나갈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을 설정해야 한다. 동장은 절대로 관리자의 입장에 서면 안 된다. 지원자의 입장에 서서 소통을 장을 만들고 운영해야만 한다. 그래야 소통의 추진자인 복지동장은 동네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동네복지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동장은 소통의 장이 비록 작은 단위라고 하더라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성을 갖고 참여하도록 지원해야만 한다. 그것이 동네복지를 앞당기는 첩경이다. 3. 동네복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동네를 둘러보고 동네를 이해하면 된다. 외로운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해결 방안을 찾고, 자신의 가진 재물과 재능을 십시일반 합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동네마다 있는 공공시설인 경로당, 놀이터부터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등을 꼼꼼이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동네의 생활 연결망인 통장과 새마을부녀회, 반강 그리고 동네 사람들과의 소통 창구인 다양한 모임도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동네 전체가 보이고, 동네가 돌아가는 ‘판’을 읽을 수 있다. 그 ‘판’과 ‘맥’을 알아야만 동네의 관계망을 넓히고 다양화시킬 수 있다. 4. 다양한 소통과 공감의 사례들 수록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동네복지 현장의 다양한 최신사례들을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장애등급문제로 고민하는 가정을 방문해서 상담인 기본인 경청의 지혜와 마음이 진정되었을 때 차분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독거노인 문제에 대해서는 사회적 관계망의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자식에게 버림받은 아주머니의 사연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책 속에는 현장을 누비는 통장, 음식봉사를 하는 부녀회장, 112민간순찰대의 활약상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또한 전국에서 모범적으로 동네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지역(홍성 풀무동네, 제천 누리동네 빵카페, 서울의 성북구 성미산 동네, 노원구 청구3차아파트, 성북구 장수마을 등) 을 저자가 직접 찾아가 소개한 사례들도 동네복지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좋은 자료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5. 동네복지의 미래 저자는 동네복지가 실현되는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돌봄과 교육이 살아있는 동네, 2. 세대가 어우러지는 동네, 3. 골목경제가 살아있는 동네, 4. 아님하고 오래 살 수 있는 동네, 5. 작은 나눔이 있는 동네. 이 다섯 가지에 정리는 복지가 살아있는 동네를 어떻게 만들어가면 되는지를 이론이 아닌 실천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가고 있다는 점에 더욱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살의의 대담
엘릭시르 / 후지사키 쇼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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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소설,일반
후지사키 쇼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대담과 대담자의 속마음으로만 이루어진 미스터리 『살의의 대담』이 출간되었다. 『살의의 대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대담 속에 숨겨진 대담자들의 속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전개되는 미스터리로, 잡지 속 대담과 등장인물의 속마음만으로 구성해 흔하지 않은 설정으로 복선과 반전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작가의 장점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월간 엔터테인먼트 붐》 9월 호 07 《SPORTY》 황금연휴 특대호 63 《월간 히트 메이커》 10월 호 111 《텔레비전 마니아》 9월 10일~9월 23일 호 173 《주간 특종 저널》 11월 23일 호 게재 예정 원고 241 4월 18일 〈미디어믹스 스페셜 대담〉 273 에필로그 《실화진상》 6월 20일 호 381“내가 사람을 한두 명 죽였다고? 얘…… 제법 감이 좋잖아.” 대담자와 대담자의 마음속 목소리로만 이루어지는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일본소설 #대담 #미스터리 #잡지 #인터뷰 #살의 #연기자 #축구선수 #록밴드 #음모 #계획살인 #가식 #진실 여섯 개의 대담에서 펼쳐지는 가식과 신랄한 진실,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무시무시한 살인 계획까지!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경지 대담 미스터리! 대담과 대담자의 속마음으로만 이루어진 미스터리 『살의의 대담』이 출간되었다. 『살의의 대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대담 속에 숨겨진 대담자들의 속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전개되는 미스터리로, 잡지 속 대담과 등장인물의 속마음만으로 구성해 흔하지 않은 설정으로 복선과 반전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작가의 장점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전대미문의 대담 소설 인기 작가의 소설을 영상화한 영화에 출연한 인기 배우, 이를 계기로 가진 두 사람의 대담은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다.(「《월간 엔터테인먼트 붐》 9월 호」) 국가대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두 축구 선수, 나이 차이는 제법 나지만 좋은 연계 플레이를 보여주는 최고의 파트너, 인 줄로만 알았다.(「《SPORTY》 황금연휴 특대호」) 데뷔 5주년 만에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폭넓은 세대에게 지지를 받는 밴드로 성장한 록 밴드 SML, 멤버들끼리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만 저마다의 속마음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는데.(「《월간 히트 메이커》 10월 호」) 곧 크랭크업하는 홈 드라마의 주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기 남배우와 떠오르는 신예 여배우, 베테랑 중년 배우의 홈 드라마는 촬영장 분위기부터 훈훈했지만 속마음 역시 그럴까?(「《텔레비전 마니아》9월 10일~9월 23일 호」) 특정 기자가 취재한 유명인은 모두 대형 스캔들에 휘말린다. 이게 단지 우연일까? (「《주간 특종 저널》 11월 23일 호 게재 예정 원고」) 각종 매체에서 진행되는 대담을 보고 있으면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어떤 대담이든 서로에 대한 틀에 박힌 덕담과 칭찬 일색이라는 점. 홍보를 위한 인터뷰가 대부분이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가끔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저 사람들의 속마음은 어떨까? 철저하게 대담과 대담자들의 속마음으로만 이루어진 『살의의 대담』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네 개의 장과 이들을 아우르는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대담은 어느새 대담자들의 질척하고 악의에 찬 폭로의 장으로 변질된다. 이는 물론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독자의 시선 안에서다. 표면적으로는 어디까지나 덕담을 주고받는 잡지 대담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담이 진행될수록 더욱더 휘몰아치는 살의 넘치는 속마음은 독자로 하여금 폭풍우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오싹함을 자아낸다. ●최고의 페이지터너,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후지사키 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작가이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다가 요양사 자격을 취득하는가 하면,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을 써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여 작가 데뷔를 이루어냈다. 일본에서 연예인 출신으로 작가로서 성공한 이들은 많지만 후지사키 쇼처럼 미스터리 문학상을 수상해 데뷔하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해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 점에서도 후지사키 쇼는 주목받는 젊은 미스터리 작가이다. 배우와 원작 소설가,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축구 선수들, 록 밴드 멤버들, 종방을 앞둔 홈 드라마 출연진 등 유명인들의 대담과 그 뒤에 숨겨진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살의의 대담』의 생생한 묘사는 연예계 경험이 풍부한 작가이기에 가능한 것일 것이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생생한 연예계에 대한 묘사는 몰입도를 한껏 높여준다. 이어 이중 삼중으로 뒤집어지는 반전에 놀라고 있자면 촘촘하게 뿌려져 있는 복선과 커다란 한 방이 기다리고 있다. 『살의의 대담』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인지라 베일에 싸여 있지만, 후지사키 쇼는 복선을 깔고 여러 차례 반전을 꾀하는 데에 능한 작가이다. 거기에 매운맛이 돋보이는 스토리라인은 덤이다. 아침 드라마보다 수위가 세고 반전에 반전, 그리고 또 반전…… 대체 몇 번인지 세는 것도 힘들 정도로 되풀이되는 반전의 연속에 어쩌면 나가떨어질지도 모르지만, 분명한 건 이렇게 작정하고 써내려간 듯한 작품은 오랜만이라는 사실이다. 『살의의 대담』은 이번 여름 최고의 페이지터너로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소설로서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9월 12일 개봉되는 초특급 서스펜스 영화 <마녀의 도망>.
우리 한문학과 일상문화
소명출판 / 이화한문학연구회 엮음 /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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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이화한문학연구회 엮음
가장 심플한 다이어리 2021
참돌 / 참돌 편집부 (지은이)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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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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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취미,실용
참돌 편집부 (지은이)
쉽고 간결하게 나의 하루를 기록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구성한 다이어리이다. 연간, 월간, 주간 단위로 계획하고 기억하고 싶은 나의 일상을 심플하고 알차게 채워보자. 눈이 편한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 용지로 만든 견고한 하드커버, 그리고 쓰기 쉽게 잘 펴지는 양장 제본과 넉넉한 메모 페이지까지 는 누구나 실용적으로 다이어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만들었다.2021년 달력 2022년 달력 연간 계획표 월간 계획 유선 노트 무선 노트 개인 정보필요한 것만 알차게 담은 《가장 심플한 다이어리 2021》 간결하고 정갈하게 기록하는 나의 일상 《가장 심플한 다이어리 2021》는 쉽고 간결하게 나의 하루를 기록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구성한 다이어리입니다. 연간, 월간, 주간 단위로 계획하고 기억하고 싶은 나의 일상을 심플하고 알차게 채워보세요. 눈이 편한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 용지로 만든 견고한 하드커버, 그리고 쓰기 쉽게 잘 펴지는 양장 제본과 넉넉한 메모 페이지까지 《가장 심플한 다이어리 2021》는 누구나 실용적으로 다이어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만들었습니다. 《가장 심플한 다이어리 2021》과 함께 나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나의문구 시리즈는 일상을 기록하는 문구 상품 시리즈입니다. 《가장 심플한 다이어리 2021》는 《가장 심플한 가계부 2021》과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책상 위에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선사하는 다양한 문구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내가 정말로 쓰고 싶은 문구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나갈 ‘나의문구 시리즈’를 기대해주세요!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앤드) / 권여름 (지은이) / 2021.08.13
14,000
&(앤드)
소설,일반
권여름 (지은이)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첫 대상 수상작. 유리 단식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살을 빼야 하는 절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로서, 요즘 시대 ‘몸’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시의성 있는 주제로 심사위원 전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보이는’ 것에 익숙한 요즘, 몸에 대한 욕망은 갈수록 더 커지고 뜨거워졌다. 사람들은 마르고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다이어트에 열을 올린다. 소설은 이런 다이어트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사회에 만연한 신드롬과 같은 이 현상에 대한 위험한 부작용을 정확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더불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물의 내면 풍경을 세밀한 필치로 묘사해 동시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건강하게 살을 빼준다는 ‘유리 단식원’.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의 절박한 사연을 갖고 있다. 그 중심에 주인공 양봉희가 있다. 연달아 실패한 입시와 취업. 그 모든 원인은 뚱뚱한 몸에 있었다. 봉희는 어쩔 수 없이 대학 입학도 미룬 채 반도체 회사 생산라인에 들어간다. 2교대의 피로한 삶에서 유일한 낙은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80kg대의 몸은 서서히 불어 100kg에 육박했고, 체중계의 숫자가 주는 커다란 무게감은 점점 봉희를 압박한다. 봉희는 그 즉시 사직서를 내고 유리 단식원을 찾아간다.작가의 말 1. 사라지는 마술 2. 그 사람을 안다고 믿는 일 3. 다시 유턴 4. 균열, 미세하고 분명한 5. 지금 그게 중요해요, 응? 6. 처음, 사과 7. 질문의 시작 8. 짜릿한 축제 속으로 9. 남은 자들 10. 가장 높이, 오래 뜨는 해제1회 대상 수상작 “단 하루라도 존중받는 몸으로 살고 싶다” 체중계 숫자로 정해지는 내 몸의 계급 신분 상승을 위한 목숨 건 다이어트가 시작된다! 그늘을 만들었던 구름이 빠르게 지나가고 마치 조명이 켜진 듯 주변이 환해졌다. 그 환한 공기 속에서 운남의 모습은 더 처참했다. 나뭇잎과 가지 사이로 새어 나온 날카로운 한 줄기 햇빛이 긴 칼처럼 운남의 정수리를 내리꽂았다. _본문 중에서 이토록 서늘한 절정을 본 적이 없다. 신선한 감수성과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심사위원 전원의 추천을 받은 권여름의 첫 장편소설! 한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제정된 의 첫 대상 수상작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가 출간되었다.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는 유리 단식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살을 빼야 하는 절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로서, 요즘 시대 ‘몸’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시의성 있는 주제로 심사위원 전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타인의 시선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목소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보이는’ 것에 익숙한 요즘, 몸에 대한 욕망은 갈수록 더 커지고 뜨거워졌다. 사람들은 마르고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다이어트에 열을 올린다. 소설은 이런 다이어트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사회에 만연한 신드롬과 같은 이 현상에 대한 위험한 부작용을 정확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더불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물의 내면 풍경을 세밀한 필치로 묘사해 동시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안전한 세계 ‘유리 단식원’의 허상 건강하게 살을 빼준다는 ‘유리 단식원’.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의 절박한 사연을 갖고 있다. 그 중심에 주인공 양봉희가 있다. 연달아 실패한 입시와 취업. 그 모든 원인은 뚱뚱한 몸에 있었다. 봉희는 어쩔 수 없이 대학 입학도 미룬 채 반도체 회사 생산라인에 들어간다. 2교대의 피로한 삶에서 유일한 낙은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80kg대의 몸은 서서히 불어 100kg에 육박했고, 체중계의 숫자가 주는 커다란 무게감은 점점 봉희를 압박한다. 봉희는 그 즉시 사직서를 내고 유리 단식원을 찾아간다. 봉희에게 유리 단식원은 안전한 곳이다. 살을 빼면서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스태프로서 또 다른 성취감을 맛보게 해준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리 단식원에서 ‘Y의 마지막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봉희의 이 안전한 세계는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봉희의 팀원인 운남이 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승승장구할 날만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녀가 첫 촬영을 앞두고 사라진 것이다. 프로그램 주인공은 운남에서 아이돌 연습생 홍안나로 교체된다. 하지만 봉희는 여전히 운남이를 찾아 헤매고, 건강하게 살을 빼준다던 ‘유리 단식원’을 향한 의심은 점점 커지는데…….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급격히 떨어지는 자존감 “살찐 몸은 낮은 신분과 같다” “살찐 몸은 마치 낮은 신분과 같았다.” 독백처럼 흐르는 이 문장은 소설 전체를 아우르는 동시에 이 시대의 세태를 정확히 꼬집고 있다. 전교 1등이지만 입시와 취업 면접에서 탈락한 봉희, 아이돌 연습생이지만 데뷔 순위에서 밀려버린 안나, 비건 동아리에 들었다가 제대로 망신당한 운남. 이들에게 뚱뚱한 몸으로 사는 일은 매 순간 좌절과 모멸감을 경험하는 거였다. 그리고 그 패배감 때문에 모든 것을 걸고 단식원으로 향한다. 마치 마지막 것까지 다 털어서 배팅을 하는 도박꾼처럼. 더 마르고 더 예쁜 것을 추구하는 시대, 다이어트는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되고 SNS에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자랑하는 건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드러나는 존재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요즘, 살찐 몸으로 산다는 건 낮은 신분으로 사는 것과 다름없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자기 PR 시대라고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타인에게 ‘좋아요’와 ‘팔로우’ 수로 판단되어지는 ‘보이기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라 사슴의 뿔처럼 함께 가면 더 아름답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타인의 시선을 늘 마주할 수밖에 없는 이 시대에, 어쩌면 인간이 몸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제 몸은 곧 자기 자신을 대변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존중받는 몸이 되기 위해서는 그 시간도 존중받으며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몸이 변하면 자신의 삶도 달라질 것 같던 봉희가 마침내 맞이한 이 진실은, 외모로 평가당하는 현 시대에서 당당히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한 방법이었다. 그리고 그제야 봉희도 비로소 새로운 세계로 입장할 수 있었다. 결국 건강한 다이어트는 남에게 존중받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내 몸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도 어디선가 힘겹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자신을 존중하며 이 시간을 통과하기를. 그래서 새로운 삶을 만끽하며 세상 앞에 당당해지기를 바란다. 작가는 어쩌면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굳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필요는 없다. 운남이 봉희에게 간절히 살고 싶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봉희에게도 그런 친구가 필요했던 것처럼 사슴의 뿔처럼 함께 가면 더 아름다운 길이 열리지 않을까 하고. 제1회 넥서스 경장평 작가상 대상 수상작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심사평 ‘몸’에 대한 소설적 비판과 ‘새로운 꿈’을 향한 값진 형상적 성취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는 요즘 세태에 ‘몸’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몸 자체에 대한 의학적, 생물학적 정보를 중심에 둔 이야기는 아니다. 단식원을 주요 무대 삼아 단식원에 들어가서까지 살을 빼야 하는 사람들의 절박한 이야기이지만, 단순히 살을 빼야 하는 상황만을 그리지 않고 단식원을 중심으로 하여 얽히고설킨 뭇 인간들의 욕망이 그려져 있다. 즉, 단식원을 운영하는 주체, 단식원 입소생, 강사(코치) 들의 처지가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심사위원들은 권여름의 작품이 공들인 현장 탐사와 인물들의 성격 구현이 구체적이며 작품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을 가졌다고 의견을 모았다. 문장이 안정적이고 꼼꼼하며 인상적인 표현이 많았다. 뚱뚱한 몸은 곧 낮은 계급이라는 인식과 다이어트 산업의 융흥 현상에 대한 비판이 깔려 있었고, 인물들이 다양하고 입체적인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최근 시류가 되고 있는 몸 담론에 대한 형상적 비판이 소설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봉희가 운남의 흔적을 쫓는 장면은 계속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읽게 한다. 건강한 방법으로 몸을 만든다는 ‘유리 단식원’에서 강조되는 ‘새로운 몸’에 대한 작가의 의식이 작품을 끝까지 거머쥐면서, 그러한 세계를 벗어나 다시 무언가를 꿈꾸어가는 주인공의 변화 과정이 우리 시대의 역상(逆像)으로 충분한 호소력을 보여주었다. 인물들의 내면의 움직임이 찬찬한 문장에 실려 가독성을 높였으며, 작품의 바탕과 뼈대가 탄탄했고 문체 미학의 성숙도가 작가적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았다.단식 일주일째는 되어야 알게 되는 기분이 있다. 어떤 흐름의 끝에 안착했을 때의 평안함. 새끼손톱만 한 구멍에 물음표 모양의 쇠고리가 탁, 하고 걸린다. 아무리 바깥에서 요란하게 흔들어도 풀리지 않는, 당기면 당길수록 견고해지는 그런 상태. 모든 게 잘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봉희는 손바닥을 빠르게 움직여 배를 난타했다. 몸은 단식 초반의 사나운 저항을 지나 온순해졌다. 이럴 때는 더 못살게 구는 게 맞다. 연료가 고갈된 몸이 곳곳의 지방을 가져와 부지런히 태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모두에겐 운남이 필요했다. ‘의 마지막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이름은 그랬다. 단식을 통해 30 넘게 감량한 운남은 아직 70대였다. 예전처럼 초고도 비만은 아니었지만 의학적으로 아직 숙제가 남은 비만이었다. 인터넷에 나도는 패션 몸무게에 비하면 갈 길은 더욱 멀었다. 석 달 안에 51까지 만들어야 했다. 가장 정석으로, 건강한 방법으로. 몸은 복수의 화신이다. 잘 당하지만 당한 만큼 보복한다. 어설프게 덤비면 원래 몸무게에 5 정도의 살덩이를 더 얹어 강한 펀치를 날린다. 그걸 몇 번이나 겪었기에 다이어트를 시도하지 못하는 상황일지 모른다. 무기력과 자책, 자신의 몸에 대한 무례한 반응이 준 상처가 한데 섞여 더 깊은 우울을 만들었을 것이다. 봉희에게도 그런 날들이 있었다.“우리 단식원에 와보실래요? 제대로 된 방법으로 새로 태어날 수 있는데요.”이렇게 여자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질주 본능 고라니
림앤림북스 / 최우미 (지은이) / 2023.03.20
14,000
림앤림북스
소설,일반
최우미 (지은이)
최우미 중편소설. 오랜 취업 준비 끝에 대한민국 굴지의 회사에 입사한 청년 고라니. 자신의 뜻을 펼치겠다는 큰 포부를 안고 시작한 직장생활은 그야말로 치열한 아마존과 같다.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라니의 모습에서 당신은 아주 익숙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청년 고라니의 직장생활을 그린 소설 <질주본능 고라니>가 숨 막히는 아스팔트 위에서 쉬지 않고 달려가는 당신의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젊은 청년의 치열하고도 가슴 아픈 인생이 지금 바로 당신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프롤로그 서막 일본원숭이 나무늘보 스컹크 공벌레 수달 미어캣 고라니 판다 시츄 자벌레 오소리 두꺼비 노루 사마귀 레트리버 다시 고라니 노루의 메일 판다에게 보내는 편지 로드킬의 대명사 고라니. 짙은 어둠이 깔린 고요한 국도에 돌연 나타나 운전자들을 당황케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도대체 왜 고라니는 이런 시간에 이런 산길을 달리고 있었을까? 도대체 어디를 향해 가고 있었던 것일까? 과연 무엇을 찾기 위해 달리고 있었던 것일까?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고라니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도처에서 각자 다양한 삶을 꿈꾸며 이곳저곳을 뛰어다니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터전을 잡지 못한 채 최후에는 아스팔트 도로 위로 내몰린다. 기존의 사회 시스템 속에서 거대한 톱니바퀴를 돌리는 작은 부품으로 쓰이다가 버려져 결국에는 외롭게 죽어 가는 것이다. 이런 구조를 아는지 모르는지 고라니들은 지금도 쉬지 않고 달려간다. 질주를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힘껏 달리는 고라니들은 자신을 보호해 줄 안전장치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도로 위에서 갈등하고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소설 <질주본능 고라니>는 청년 고라니의 직장생활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이 시대 청년의 고민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고라니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인간성 회복이라는 화두인 셈이다. MZ세대를 비롯하여 기성세대까지 아우르는 이 화두에 당신도 함께 참여해 볼 것을 추천한다. ◆ 출판사 소개 림앤림 북스는 힐링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49일간의 여정>, <가슴속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다>
6days + 알파
이음솔 / 김명자 (지은이) / 2025.01.20
18,000
이음솔
소설,일반
김명자 (지은이)
내가 나에게 쓰는 책
글ego / 가일로 (지은이) / 2025.11.30
17,500원 ⟶
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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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ego
소설,일반
가일로 (지은이)
50대, 60대의 삶을 지나온 이들이 이제 비로소 자신을 향해 말을 건네는 법을 배우는 책이다.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일을 위해, 사회 속 역할에 충실히 살아오신 분들이 마침내 “나의 이야기”를 꺼내놓을 순간이 되었음을 조심스럽게 알려주는 안내서다. 우리는 오랫동안 바쁘게 살았다. 때로는 도시에 떠밀리고, 때로는 가족의 무게 속에서 흔들리고, 또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뒤로 밀어두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나'는 자주 뒤로 미뤄졌다. 《내가 나에게 쓰는 책》은 위대한 사건을 자랑하는 자서전이 아니라 조용히 살아낸, 그러나 결코 작지 않았던 당신 삶의 결을 기록하도록 돕는다.대필 작가의 자서전 쓰기 1장. 대필 작가가 말하는 자서전 쓰기 - 사소한 기술 9 2장. 자서전 대필 작가가 말하는 자서전 쓰기 - 미래를 위한 장면 만들기 17 3장. 대필작가와 의뢰자 - 자서전이 완성되기까지의 인간적 통과의례 25 자서전 대필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뷰 질문지 100선 33 4장. 대필작가의 윤리 - 조용히 타인의 인생을 건너는 직업 40 자서전 대필 계약서 47 자서전 써보기 1장. 왜 지금 내 이야기를 쓰는가 55 2장. 자서전을 망치지 않는 마음가짐 66 3장. 삶은 장면으로 기억된다 77 4장. 인생 키워드 수 집하기 90 5장. 나만의 인생 플롯 105 6장. 나를 만든 사람들 117 7장. 말하듯 쓰기쓰기, 꾸밈 없이 쓰기 129 8장. 감정의 기록 141 9장. 목차 세우기 154 10장. 자서전의 마지막 문장 165 부록 기억을 불러오는불러오는 질문 50가지 177 사진에 붙이는 감정 문장 120개 189 가족 인터뷰 질문지 198 자서전 제목과 목차 만들기 204《내가 나에게 쓰는 책》은 50대, 60대의 삶을 지나온 이들이 이제 비로소 자신을 향해 말을 건네는 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일을 위해, 사회 속 역할에 충실히 살아오신 분들이 마침내 “나의 이야기”를 꺼내놓을 순간이 되었음을 조심스럽게 알려주는 안내서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바쁘게 살았습니다. 때로는 도시에 떠밀리고, 때로는 가족의 무게 속에서 흔들리고, 또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뒤로 밀어두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나'는 자주 뒤로 미뤄졌습니다. 《내가 나에게 쓰는 책》은 위대한 사건을 자랑하는 자서전이 아니라 조용히 살아낸, 그러나 결코 작지 않았던 당신 삶의 결을 기록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묻습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 빛깔이었나요?” “누가 당신을 웃게 했고, 어느 순간이 당신을 단단하게 했나요?” “이제는 누구의 삶이 아니라, 나의 이름을 불러볼 시간이 아닐까요?” 이 책은 거창한 문장 대신 기억의 숨결을 불러내는 질문들을 건넵니다. 삶을 바꾼 큰 사건이 아니라 매일의 발걸음과, 작은 마음, 꾸준함 속에 숨어 있는 당신만의 이야기를 찾도록 이끕니다. 또한 자서전을 쓰는 과정에서 느끼게 되는 두려움, ‘내 이야기가 과연 가치 있을까’라는 망설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길을 보여줍니다. 대필작가로서 많은 이들의 삶을 글로 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기억을 여는 법, 감정을 다루는 법, 그리고 자신을 존중하며 기록하는 태도를 알려줍니다. 지금껏 타인의 시간 속에서 살아왔다면, 이제는 당신 자신의 이야기를 쓸 차례입니다. 자서전은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쓰는 책이 아니라, 먼저 나를 만나기 위한 책입니다. 《내가 나에게 쓰는 책》은 당신이 인생의 두 번째 페이지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옆에 앉아 조용히 매만져주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은 이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이제 그것을 적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당신의 인생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그 단어는 어떤 순간에서 태어났나요?그 단어를 적는 순간, 자서전의 첫 문장이 시작됩니다." "삶에서 가장 많이 견딘 감정, 가장 자주 되뇌었던 말이 무엇이었나요?그것이 바로 당신을 버티게 한 힘입니다.그 힘의 이름을 적어보세요. 그것이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을 기억할 누군가가 떠올릴 ‘한 단어’를 상상해 보세요.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은가요?그 바람 속에 당신의 삶의 방향이 있습니다."
용감한 글쓰기 노트
루비박스 / 이상원 지음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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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박스
소설,일반
이상원 지음
글을 쓰려고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누구나 한 번쯤 백지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져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엇을 쓸까'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나, 글쓰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에게나 마찬가지로 숙제다. 무엇을 써야 할지 제안함으로써 좀 더 쉽게 글쓰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길잡이 노트다. 저자가 제안하는 글감은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세상의 문제들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창의력을 자극하는 글감들이다. 글감의 종류에 따라 세 챕터로 나누었으며, 단순하고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물음에서부터 문학적 창작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영역을 점차 확장해 가도록 구성했다.들어가며 -글쓰기, 용감하게 시작하기 챕터1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챕터2 의견을 밝히는 글쓰기 챕터3 상상하며 글쓰기글쓰기, 용감하게 시작하기 책에 직접 쓰며 완성해 나가는 나만의 창작 노트 책에 직접 써내려가는 ‘용감한 글쓰기 노트’ 240개의 글감이 여러분에게 창작의 영감을 선물합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창조력이 고갈되었다 느껴질 때 길잡이가 되는 책 글을 쓰려고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누구나 한 번쯤 백지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져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엇을 쓸까’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나, 글쓰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에게나 마찬가지로 숙제다. 이 책은 무엇을 써야 할지 제안함으로써 좀 더 쉽게 글쓰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길잡이 노트다. 무엇을 써야할지 모를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할 때 이 책을 펼쳐라.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이상원 교수의 글쓰기 좋은 240개의 글감 2006년 이후로 지금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 글쓰기’와 ‘말하기와 토론’ 교양강의를 해온 이상원 교수가 글쓰기 좋은 글감 240개를 제안한다. 10년째 학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의 글쓰기 강의에서는 글쓰기 이론이나 글 잘 쓰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모든 학생들이 글을 쓰고 함께 읽는 것이 이 강의의 골자다. ‘다함께 쓰고 다함께 읽는’ 강의 형태다. 그러나 한 학기가 지나면 학생들은 글쓰기를 한층 친숙하게 느끼며, 실력도 부쩍 성장한다.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이론서는 많지만, 그런 이론들이 다 글을 잘 쓰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고, 꾸준히 쓰다 보면 자연히 실력은 좋아진다. 이 노트를 채워나가며 자기가 쓴 글을 수차례 다시 읽고 고쳐 쓰고 보태 쓰며, 주변 사람들과 바꾸어 읽어 보는 과정은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글쓰기,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기 위한 방법 바로 지금 용감하게 시작하기 글을 써야 할 이유는 많다. 입시 논술이 중요해지고, 대학에서는 리포트나 논문을 써야 하고, 직장에서는 각종 보고서들이 기다리고 있다. 글쓰기는 생존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도 필요하다.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게 하고, 세상을 향한 관점을 정리하게 하며, 매일을 풍요롭게 하는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상상력을 길러준다. 그래서 지은이는 ‘글쓰기는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며 살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제안하는 글감은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세상의 문제들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창의력을 자극하는 글감들이다. 단순하고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물음에서부터 문학적 창작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영역을 점차 확장해 가도록 구성했다. 글감의 종류에 따라 세 챕터로 나누었다. 1장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물음으로써 글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장 ‘의견을 밝히는 글쓰기’는 모병제, 안락사, 교육 문제 등 사회 문제들에 대한 자기 의견과 생각을 정리해 설득력 있게 적어보는 연습을 한다. 3장 ‘상상하며 글쓰기’에서는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소설, 시, 여행기 등 다양한 형식에 도전해 본다.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조금씩 노트를 채워나가라. 노트가 다 채워질 즈음이면 향상된 글쓰기 실력과 함께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계에 한 뼘 더 다가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을 사용하기 위한 당부의 말 1 과제처럼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규칙적으로 매일 혹은 매주 몇 개씩 채워나가도 좋지만, 바쁠 때는 잊고 지내다가 생각 날 때 다시 펼쳐도 좋다. 주말이나 휴가, 여행지에서 등 여유로운 시간을 이 책과 함께하자. 2 순서대로 채워 나가야 하는 건 아니다. 아무 쪽이나 펼쳐 눈에 들어오는 글감을 골라라. 우리의 상황과 감정은 늘 변화하고 그에 따라 와 닿는 글감도 바뀐다. 쓰기 싫다고 넘겨 버린 글감이 한 달 후에는 완전히 달리 다가올 수도 있다. 3 꼭 손으로 써야만 하는 건 아니다. 손으로 쓰는 게 편치 않다면 PC의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좋다. 그럴 땐 책의 공백을 글 구상을 위한 메모지로 활용하라. 물론 정성어린 손 글씨는 언제나 환영이다. 4 주어진 글감을 얼마든지 수정 변형해도 좋다. 어차피 정답은 없다. 글감은 생각의 단초를 제공하는 역할일 뿐이니 구애받지 말고 자유로이 생각하면 된다. 경험을 묻는 질문에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상상해서 쓰거나, 주변 사람들 혹은 영화나 책 속 이야기를 쓰면 어떨까. 5 필요하다면 자료를 찾아보라. 글감 중에는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한 것도 있다. 찬반 의견이 갈리는 주제가 특히 그렇다. 즉석에서 자신의 생각을 써도 좋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기존의 논의를 찾아보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나면 자기 생각의 폭도 넓어지는 법이다. 6 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써놓은 글을 시간이 좀 흐른 후 다시 펼쳐 읽어 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보태고 싶은 내용이나 고쳐 쓰고 싶은 부분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 글을 쓸 때와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7 이 모든 것을 꼭 혼자 해야 하는 건 아니다. 글은 소통하기 위한 도구다. 둘이서 혹은 여럿이 함께 이 책을 시작하면 좋겠다. 같은 글감에 대해 각자 어떤 글을 썼는지 바꿔 읽고 이야기도 나눠 보면 어떨까. 글쓰기 연습을 위한 모임에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를 위해 글감마다 번호를 붙여 두었다.
경기의 얼, 여성독립운동가 40인의 삶
얼레빗 / 이윤옥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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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소설,일반
이윤옥 (지은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이윤옥 시인이 경기도 출신의 여성독립운동가 40인의 활동을 알리는 책을 펴냈다. 이번에 다룬 경기도 출신 4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은 모두 국가로부터 포상을 받은 인물들로 이 책에서는 제1장 학생운동으로 저항한 여성독립운동가편으로 숙명여고보 만세시위에 앞장서다 퇴학당한 '윤을희'를 포함한 윤마리아, 손경희 등 모두 7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했다. 제2장에서는 3.1만세시위에 앞장선 여성독립운동가편으로 배화여학교의 소은숙 지사를 비롯한 11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다뤘다. 제3장에서는 국내항일의 방아쇠를 당긴 여성독립운동가편으로 호수돈여학교 출신 신경애 지사를 비롯한 6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다뤘으며, 제4장에서는 중국편으로 상해 애국부인회서 활약한 '강영파'를 비롯한 8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했다. 제5장에서는 미주편으로 신마실라 지사 등 4명을 소개했으며 제6장에서는 여자광복군으로 활약한 박금녀 지사 등 4명을 다뤘다.제1장 학생운동으로 저항한 여성독립운동가 1. 숙명여고보 만세시위에 앞장서다 퇴학당한 “윤을희” 10 2. 이화동산을 만세 함성으로 물들인 “윤마리아” 26 3. 무궁화 그 이름 빛낸 근화여학교 “손경희” 34 4. 실천여학교에서 독립의 횃불을 높이든 “문봉식” 43 5. 경성에서 전주까지 동맹휴업을 이끈 정신여학교 “박순애” 55 6. 13명의 여전사를 이끌고 투쟁한 경성여상 “이부성” 67 7. 독립선언 장소 태화관의 정신 이은 태화여학교 “김동희” 77 제2장 3"1만세시위에 앞장선 여성독립운동가 8. 삼엄한 경계 뚫은 배화인의 나라사랑 “소은숙” 82 9. 일제순사를 두들겨 팬 강화의 억척 여성 “김유의” 92 10. 총부리도 두렵지 않은 파주의 여전사 “임명애” 96 11. 맹인의 몸으로 만세운동에 앞장선 “심영식” 102 12. 조선여성의 애국사상을 일깨운 “권애라” 108 13. 제암리 비극을 온몸으로 껴안은 “김씨” 112 14. 통진장날 만세운동을 이끈 성서학교 만학도 “이살눔” 119 15. 마니산 정기로 피워낸 광복의 꽃 “조인애” 125 16. 남대문역 앞 만세시위에 당당히 맞선 “유점선” 132 17. 기생 33인을 만세운동으로 이끈 “김향화” 139 18. 조국애로 꽃핀 열일곱 소녀 “김마리아” 146 제3장 국내항일의 방아쇠를 당긴 여성독립운동가 19. 개성 독립운동의 산실 호수돈여학교의 횃불 “신경애” 152 20. 김상옥 의사와 함께 부른 독립의 노래 “이혜수” 156 21. 광주의 슈바이처로 독립의 화살을 당긴 “현덕신” 163 22. 구국민단으로 조국을 건진 “최문순” 168 23. 다시 살아난 수원의 잔 다르크 “이선경” 171 24. 노동운동을 통해 독립을 외친 “홍종례” 178 제4장 중국에서 조국의 광복을 부르짖은 여성독립운동가 25. 상해 애국부인회서 활약한 “강영파” 184 26. 어두운 암흑기 임시정부의 횃불 “연미당” 187 27. 애국부인회서 여성들의 단합을 이끈 “이순승” 192 28. 독립군을 적극 지원한 만주의 어머니 “정현숙” 196 29. 임시정부의 한떨기 꽃 “조계림” 205 30. 애국혼으로 잠자는 여성 일깨운 “조용제” 210 31. 육아일기 쓰며 독립의 횃불든 “최선화” 214 32. 한국혁명여성동맹에서 활약한 “오영선” 219 제5장 미주방면에서 횃불을 높이든 여성독립운동가 33. 워싱턴 하늘에 횃불 높이든 “신마실라” 222 34. 미국 동포 가슴에 독립의 불을 지핀 “박영숙” 227 35. 멕시코에서 독립의 불씨를 살린 “김대순” 233 36. 이화학당 인텔리 미국에서 돈 모아 군자금 댄 “차인재” 248 제6장 대한의 늠름한 여자광복군 37. 용인의 늠름한 여자광복군 “오희옥” 258 38. 두려움 떨치고 조국의 부름에 나선 “조순옥” 266 39. 여자광복군의 위상을 떨친 “박금녀” 270 40. 남자광복군과 어깨를 나란히 견준 “엄기선” 273 부록 이달의 독립운동가 280 여성독립운동가 477명 포상자 명단 282경기 출신 여성독립운동가의 독립정신을 가슴에 새기자 《경기의 얼 여성독립운동가 40인의 삶》 이윤옥 지음, 얼레빗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이윤옥 시인이 경기도 출신의 여성독립운동가 40인의 활동을 알리는 책, 《경기의 얼 여성독립운동가 40인의 삶》을 표냈다. 이번에 다룬 경기도 출신 4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은 모두 국가로부터 포상을 받은 인물들로 이 책에서는 제1장 학생운동으로 저항한 여성독립운동가편으로 숙명여고보 만세시위에 앞장서다 퇴학당한 “윤을희”를 포함한 윤마리아, 손경희 등 모두 7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했다. 제2장에서는 3.1만세시위에 앞장선 여성독립운동가편으로 배화여학교의 소은숙 지사를 비롯한 11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다뤘다. 제3장에서는 국내항일의 방아쇠를 당긴 여성독립운동가편으로 호수돈여학교 출신 신경애 지사를 비롯한 6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다뤘으며, 제4장에서는 중국편으로 상해 애국부인회서 활약한 “강영파”를 비롯한 8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했다. 제5장에서는 미주편으로 신마실라 지사 등 4명을 소개했으며 제6장에서는 여자광복군으로 활약한 박금녀 지사 등 4명을 다뤘다. 이 책의 특징은 각 장에서 인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해당 인물과 관련된 추가적인 사항을 <더보기> 마당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예컨대 배화여학교 학생이었던 경기도 포천 출신의 김마리아(金瑪利亞, 1903. ~ 모름) 지사를 소개하는 항목에서는 같은 이름의 여성독립운동가로 활약한 정신여학교 출신의 김마리아(金瑪利亞, 1892~1944)와 이범석 장군의 부인인 김마리아(金馬利亞, 1903~모름)의 활동을 소개하여 혼란을 피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원의 기생 김향화 지사를 소개하는 경우에는 2019년, 수원박물관에서 특집으로 다룬 ‘수원의 여성독립운동가’ 박충애, 나혜석, 김향화, 이선경, 이현경, 문봉식, 최경창, 홍종례, 차인재, 이그레이스, 전현석 지사 등을 소개하는 등 각 장에서 다루는 인물과 밀접한 인물 또는 사건 등도 함께 싣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지은이 이윤옥 시인은 “이 책은 용감한 불굴의 정신과 얼을 후대에 남긴 여성독립운동가 가운데 특별히 경기도 출신 여성독립운동가만 골라서 엮었다. 내가 사는 경기도의 인구가 1,370만 명(2020년 3월 말 현재)이 넘는다. 많은 인구가 으뜸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난을 극복한 ‘독립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사람이 많을수록 ‘으뜸 도시’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윤옥 시인의 《경기의 얼 여성독립운동가 40인의 삶》은 ‘2020 경기도 우수 출판물 제작 지원 선정작’으로 뽑힌 책으로 그 값어치가 더욱 돋보인다.
정서 학설 2
살림터 /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은이), 비고츠키 연구회 (옮긴이)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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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소설,일반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지은이), 비고츠키 연구회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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