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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 / 송진환 지음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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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
소설,일반
송진환 지음
시인 송진환의 여섯 번째 작품집이다.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늘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이, 기쁨보다 슬픔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인은 어둡고 슬픈 곳에 사람들의 가장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다 싶어 그곳에 오래 머문다. 그렇기에 시집의 시들 태반이 아픔으로 채워졌다. 물론 아픔이 아픔만으로 끝나진 않았고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새 살 돋는 기쁨이 그 안에 녹아 있다. 이것이 시인이 독자에게 주는 유일한 위안이라 믿기에 매번 그 생각을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1. 위태로운 봄날/메마른 채 황량한/너트/겨울 모서리/졸리는 생生/ 늙은 모과나무/절망의 끝자락에 서는 날도/왜곡/빈 들녘에 남은 자/ 뜨거운 축복/이 손/겉돌다/우리들의 시대/ 2. 톱/투영/밤의 언어/물수제비/치통/설렌다/미로迷路/늦은 다짐/ 검은, 빛/후미진/비로소 가을을 보았다/의뭉스럽다/흐린 날에/ 불량시대/하늘의 깊이/겨울 숲에 들면/난해시/ 3. 폭설/날마다 떠나는 길은/얼룩/꿈이란/그 골목에 대한 기억/ 오늘과 내일 사이/돌에 관한 명상/아버지의 자리에 문득 섰습니다/ 가을, 소실점/이 풍진風塵세상/시린 풍경/새 달력을 걸며/구름카페/ 낭패狼/바람의 노래/어둠에 놓이다/가면假面/ 4. 하류下流/안개도시/붉은 가을/봉쇄수도원/벽과 벽 사이/무거운 여름 길고양이/비닐봉지/덧칠/좋은 때/어쩌랴/시간의 그늘/어둠에 젖다/가을바다『못갖춘마디』의 시인 송진환 씨의 여섯 번째 작품집이다.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늘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이, 기쁨보다 슬픔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인은 어둡고 슬픈 곳에 사람들의 가장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다 싶어 그곳에 오래 머문다. 그렇기에 시집의 시들 태반이 아픔으로 채워졌다. 물론 아픔이 아픔만으로 끝나진 않았고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새 살 돋는 기쁨이 그 안에 녹아 있다. 이것이 시인이 독자에게 주는 유일한 위안이라 믿기에 매번 그 생각을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이렇게 그의 시는 일관되게 낮은 곳, 버려진 것, 어두운 곳, 그늘진 곳들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기에 전반적으로 무겁다는 느낌이 없지 않으나 오히려 그 무게 속에 우리 삶의 진실이 담겨 있다. 시인이 천착한 것은 존재의 문제다. 좀 과장하면 그의 작품 모두가 존재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다 할 수 있다. 가장자리로 밀려,/푸성귀처럼 시들어가는,/이른 봄날 햇살 아래 자꾸 졸리는 생(生)이 있다/굽은 등은/스스로 끌고 온 한 채 무덤인 양 고단한데/걸어온 길만은 외길이라 저리 간명하다//잠은 더 깊은 곳으로 흘러가는지, 적막하다/그는 아직 몇 겹의 겨울에 갇혀/미처 봄을 열지 못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이제 곧 개나리 피고 목련 피고/봄이 한창 들썩이면 그때 그도/꽃인 듯 다시 한 번 피어날 수 있을까//누군가 푸성귀 한 단 집어 들지만/기척 없이/제 깊은 겨울 속에 웅크리고 있을 뿐이다 - p17 「졸리는 생生」 전문 시인은 1978년 현대시학을 통해 시로, 2001년엔 매일신문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떠밀려온 것이다기다림은 매번 허망하게 무너지고 미로 따라 어둠에나 익숙해져 수시로 어둠 삼키고 아침이면 다시 그 어둠 게워내며 그렇게떠밀려온 것이다안개 속을 헤매며 왔다, 한때는 안개의 음흉함 알지 못하고 모호한 것을 사랑한 적 있다 그쯤에서 길 잃고 막막한 채 샛강 어디쯤서 겉돈 적도 있다그렇게 떠밀려온 것이다희미한 아픔의 기억들,물빛에 씻겨 강 가장자리에서 어른거릴 뿐 이제 저만치 바다가 보인다, 그렇게그렇게 떠밀려온 것이다- 「하류」
2021 시나공 총정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8절)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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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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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합격에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짧게 공부하고 기출문제로 바로 확인시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다. 이론은 시험에 꼭 나오는 내용만 엄선하여 문제가 출제될 수 있는 최소 단위로 정리했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이 어떻게 문제로 출제되는지 핵심요약 바로 아래에서 대표기출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준비운동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시험 접수부터 자격증을 받기까지 원서 접수 방법 및 유의 사항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시험, 이것이 궁금하다! 1. 핵심요약 & 대표기출문제 2. 기출문제 & 전문가의 조언 1회 2020년 8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2회 2020년 6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3회 2019년 9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4회 2019년 4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5회 2019년 3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6회 2018년 9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7회 2018년 4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8회 2018년 3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9회 2017년 9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10회 2017년 5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3.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실전 모의고사 5회 실전 모의고사 6회 실전 모의고사 7회 실전 모의고사 8회 실전 모의고사 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별책 부록.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시험 날짜는 다가오는데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시나공 총정리 시리즈! 합격에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짧게 공부하고 기출문제로 바로 확인시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론은 시험에 꼭 나오는 내용만 엄선하여 문제가 출제될 수 있는 최소 단위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이 어떻게 문제로 출제되는지 핵심요약 바로 아래에서 대표기출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시험에 나왔던 내용을 파악하고, 나올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초단타 전략 문제입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기출문제와 주변 지식만 확실히 학습해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기억상자’ 암기 프로그램으로 반복 학습을 통해 틀린 문제는 틀리지 않을 때까지, 맞혔던 문제는 안전하게 머릿속에 담아 시험장에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주고, 기출문제 CBT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www.membox.co.kr).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시나공 총정리 시리즈는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 최대한 빨리 공부해서 합격하고 싶은 수험생을 위한 핵심요약과 기출문제, 모의고사 위주로 구성한 초단기 합격 전략집입니다. -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궁금증 완전 해결!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gilbut.co.kr)에 15년간 쌓인 50만 회원들의 질문과 답변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100% 반영하였습니다.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수험생 지원센터 운영’ 공부하다 답답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시나공 카페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세요. 길벗알앤디의 전문가들이 빠짐없이 답변해드립니다. 이메일(qna@gilbut.co.kr)로 질문해도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보내드립니다. - ‘합격 보장’ 이메일 안내 서비스 제공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 3회분에 문제마다 자세한 설명이 달려있어서 마무리 공부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최신기출문제로 현장 감각을 키우세요. IT 자격증 시험은 같은 시험이라도 조금씩 출제경향이 달라집니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해 저자가 공들여 출제한 모의고사로 공부를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 혼자 공부하다 어려운 부분이 나와도 고민하지 마세요. 동영상 코드 번호를 입력하거나 QR코드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저자의 속 시원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실기 시험 대비 온라인 특강 서비스 실기 시험을 대비한 온라인 특강을 제공합니다.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오렌지디 /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은이), 엄지영 (옮긴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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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디
소설,일반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은이), 엄지영 (옮긴이)
2021년 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21세기 에드거 엘런 포, 셜리 잭슨.보르헤스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은, 마리아나 엔리케스의 소설집. 대체불가능한 독보적 스타일의 소유자인 엔리케스는 정치적, 역사적, 실존적 차원이 뒤섞인 공포와 두려움을 독특한 메타포로 구성하고 평온해 보이는 우리의 삶을 불확실성이라는 극단으로 끌고 가는 작품을 쓴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서는 현대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고통과 두려움, 교착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불러와 고딕 스릴러 특유의 차갑고 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이국적이면서도 섬뜩한 거리 묘사와 그곳을 배회하는 유령들을 덤덤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활자 위에 살려내 부조리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공포’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한다. 이 책에는 작가가 특별히 한국 독자들을 위해 보내온 「한국어판 저자 후기」가 수록되어 있으며 집필 배경 및 작품 설명을 덧붙였다. 12개의 이야기가 모두 끝날 때쯤이면, 신체가 절단된 너덜너덜한 유령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불어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지독한 가난의 냄새 그리고 인간성을 잃은 영혼의 무망함임을 알게 될 것이다.땅에서 파낸 앙헬리타 … 10 호숫가의 성모상 … 28 쇼핑카트 … 54 우물 … 74 슬픔에 젖은 람블라 거리 … 104 전망대 … 136 심장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 158 카르네 … 178 생일, 영세식 사절 … 194 돌아온 아이들 … 216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 302 죽은 자들과 이야기하던 때 … 314 한국어판 저자 후기 … 3392021 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작 전 세계가 열광한 공포 단편 소설집 2016 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자 한강이 만난 작가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엔리케스의 대표작 불평등, 아름다움, 부패의 고딕 초상화 한 층 한 층 덧쌓인 유령의 잔해들이 마침표를 찍는 순간 연기처럼 사라진다 “고독하고 환상적인 이야기”_소설가 편혜영 “독자를 ‘읽는’ 자가 아닌 ‘몰래 듣는’ 자로 만드는 소설”_시인 이소호 2021년 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21세기 에드거 엘런 포, 셜리 잭슨.보르헤스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은, 마리아나 엔리케스의 소설집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가 ㈜오렌지디에서 출간되었다. 대체불가능한 독보적 스타일의 소유자인 엔리케스는 정치적, 역사적, 실존적 차원이 뒤섞인 공포와 두려움을 독특한 메타포로 구성하고 평온해 보이는 우리의 삶을 불확실성이라는 극단으로 끌고 가는 작품을 쓴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서는 현대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고통과 두려움, 교착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불러와 고딕 스릴러 특유의 차갑고 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이국적이면서도 섬뜩한 거리 묘사와 그곳을 배회하는 유령들을 덤덤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활자 위에 살려내 부조리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공포’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한다. 2017년 셜리잭슨상을 수상한 편혜영 소설가는 “타는 냄새도 없고 불에 덴 자국과 잿더미도 남지 않는 아름다운 불길, 세계를 그은 자리에 출몰하는 기이한 존재들, 그들이 저지른 방화는 실로 고독하고 환상적”이라고 평했으며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소호 시인은 “이 책은 독자를 ‘읽는’ 자가 아닌 ‘몰래 듣는’ 자로 만든다”며 “이보다 더 생활과 판타지 사이에 불행을 밀착시켜 놓은 글은 본 적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 책에는 작가가 특별히 한국 독자들을 위해 보내온 「한국어판 저자 후기」가 수록되어 있으며 집필 배경 및 작품 설명을 덧붙였다. 12개의 이야기가 모두 끝날 때쯤이면, 신체가 절단된 너덜너덜한 유령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불어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지독한 가난의 냄새 그리고 인간성을 잃은 영혼의 무망함임을 알게 될 것이다. 호러라는 장르로 폭력에 맞서다 가장 안온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가장 불온한 이야기 “내가 어둡고 음울한 소설을 쓰는 이유는 괴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엔리케스의 작품 세계는 주로 공포와 두려움, 집착과 광기, 폭력과 죽음, 그리고 주술과 저주 등 어둠의 그림자로 뒤덮여 있다. 따라서 얼핏 보기에는 과거 고딕소설의 전통을 계승한 것처럼 을씨년스럽고 기괴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텍스트의 속살을 파고들다 보면 그와는 다른, 조금 더 깊은 세계가 열린다. 「슬픔에 젖은 람블라 거리」는 유명 관광 도시를 배경으로 국가 권력에 짓눌려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이민자, 육체노동자, 성노동자, 소매치기의 영혼들이 등장하고 「죽은 자와 이야기하던 때」에서는 10대 소녀들이 위저보드를 통해 과거 활동가, 정치가들의 행적을 좇는다. 우리의 4.19, 광주의 실종자를 떠올리게 하는 이 이야기는 작가 본인이 어린 시절 직접 겪은 독재정권 시절의 불안감, 철저하게 가려져 있던 공포를 직접 끌어내 녹였다고 한다. 「쇼핑카트」는 가난한 외부인을 배척해 집단 저주가 내려진 마을의 이야기이고, 「돌아온 아이들」에는 어른들의 폭력으로 집에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의 서늘한 그림자가 담겨 있다. 불평등한 현대사회에 만연한 가난에 대한 두려움, 가정 폭력(특히 여자와 아이들), 정상성에 기댄 차별과 혐오들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회적, 역사적 공포를 복합적으로 그려낸 이 이야기들은 나아가 공포의 정체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게 한다. 영어가 아닌 언어를 쓰는 여성 작가가 그려낸 남쪽 세계의 공포 그리고 다양한 여성들의 삶 이 책에는 10대 청소년부터 혼자 사는 노인까지 각 세대별, 계급별 다양한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심장 소리에 집착하게 된 여성의 사랑 이야기(「심장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좋아하는 최애 뮤지션의 시체를 먹고 일체가 되고자 하는 오컬트적인 10대 청소년들의 팬덤 문화(「카르네」), 세상살이에 뒤처져 침대에 파묻힌 여성의 꿈(「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등 사회적 규범과 제도에 억눌려 발현되지 못한 여성의 권리와 욕망, 억압으로부터 탈주하는 섹슈얼리티를 있는 그대로 표출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기록한다. 이외에도 모계 대대로 내려오는 불운의 기운을 담은 이야기(「우물」), 이름도, 사연도 없이 죽어버린 고모할머니(「땅에서 파낸 앙헬리타」), 실제 전해지는 도시 전설에서 모티프를 얻어 소녀들의 질투심과 증오심을 주술의 세계로 그려낸 뻔뻔하고 통쾌하게 그려낸 이야기(「호숫가의 성모상」) 등에는 작가가 나고 자란 라틴아메리카의 기운과 냄새가 가득 배어 있다. 실제 거리와 지명, 전설, 인물들을 사용하며 그녀가 보고 느낀 남쪽 세계만의 공포를 만들어 냈다. 작가는 자신이 느낀 공포를 여실히 드러내기 위해서 자신의 ‘언어’와 ‘여성’으로서의 삶을 깊게 인지하고 고민해야 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그 공포를 마주하고 이겨낼 용기를 얻는 것이야말로 다른 소설이 아닌 공포 소설을 쓰는 이유라고 밝혔다. “공포 소설은 저주받은 집과 같다. 그 안으로 들어가는 문을 연 이상, 발길을 되돌릴 수는 없다. 우리 모두 과감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며 문턱을 넘어가야 한다.”실비아는 임대 아파트에 혼자 살았다. 그 집 발코니에는 키가 150센티미터나 되는 마리화나가 자라고 있었고, 커다란 방에는 매트리스만 깔려 있었다. 그녀는 교육청에 개인 사무실이 있었고 월급도 꼬박꼬박 받았다. 칠흑처럼 검게 염색한 머리에, 소매 폭이 손목 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넓어지고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은실로 수놓아진 인도산 셔츠만 입었다. 그녀는 올라바리아 출신인데, 멕시코를 여행하다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촌도 있었다. 그녀는 우리의 어른스러운 친구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가 약해지고 망가져서 완전히 무너져 버리기를 바랐다. 그건 실비아가 언제나 우리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_ 「호숫가의 성모상」 “다 이 빌어먹을 카트 때문이야. 그 망할 비렁뱅이의 카트 때문이라고.”그는 몇 시간 동안 고래고래 악을 쓰다가, 또 몇 시간 동안 남의 집 대문과 창문을 주먹으로 치면서 돌아다녔다.“그 카트 때문이야. 모든 게 그 늙은 거지 때문에 벌어진 일이란 말이야. 자, 어서 그놈을 찾으러 가야 해. 그 똥싸개 말이야. 빌어먹을 그놈이 우리한테 마쿰바의 저주를 내린 거라고.”_ 「쇼핑카트」 “얘야, 그들은 자기들만 살려고 했던 거야. 네 언니도 마찬가지고.” 그녀는 마리엘라를 가리키며 말했다. “아주 어린아이였지만, 무서울 정도로 영악했지.” 호세피나는 숨을 참고 다리에 다시 힘을 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래 버티지는 못할 거야. 그녀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제발 저 우물로 달려가 그 안에 고인 빗물 속으로 몸을 던질 때까지만 버텨줘. 조금만 더 힘을 내. 그래서 끝도 없는 바닥으로 떨어져 사진과 배반을 품고 물에 빠져 죽으면 좋으련만._ 「우물」
길을 잃고, 너를 만나다
채륜서 / 정양권 글 / 2014.04.20
12,000
채륜서
소설,일반
정양권 글
대한민국 이십 대 청년 정양권의 무작정 세계 여행기를 담은 책. 성공한 내일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많은 청춘들. 그 평범함의 일부였던 그는 문득 이 길 끝에 진짜 행복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그래서 진짜 행복, 진실한 자아, 잊었던 꿈을 찾기 위해 현실을 뒤로한 채 세상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모두 자기계발에 힘쓰는 이십 대 중반, 꿈을 향해 떠나는 그에게 걱정 어린 시선이 따랐지만, 그는 결국 여행을 통해 자아를 찾고 행복을 얻었고, 새로운 삶을 찾았다. 그는 말한다. 여행은 채움이 아닌 비움이라고. 그 빈 공간을 온전히 '나'로 채우기 때문에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Prologue 발자국 하나, 오르다: 드넓은 세상을 향해 인천공항 가는 길 이제 시작이다 발자국 둘, 아시아: 오랜 꿈의 시작 마법의 시작, 나마스떼 꿈의 시작, 히말라야 처녀비행 아름다운 포카라 진한 인간미 나는 세상 부러운 치아 부자 파서블 랜드, 인디아 인도에서 기차표를 사는 방법 마더 테레사 하우스 스마일 증후군 우물 밖에서 만난 세상 발자국 셋, 아프리카: Are you enjoyed? Are you enjoyed? 이건 그냥 내 생각 내 생애 첫 소풍 겸손해야 하는 이유 당신을 사랑합니다 기회 기도가 필요합니다 무등산 호랑이 vs 킬리만자로 표범 슬픈 사실 아리랑의 힘 선택은 우리 몫 버스가 사라졌다 지구 조상님과의 사투 발자국 넷, 중동: 가치 있는 패 내가 이집트에 있는 이유 진짜 모습 가치있는 패 나중에는 시리아의 보물 휴식의 필요성 나는 셰프다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나요? 환상이 되어버린 그곳 발자국 다섯, 유럽: It's not your fault 여행 노숙의 팁 미켈란젤로의 탄탄한 기본기 It’ not your fault 지오또의 종탑 나를 알아가는 즐거움 단아함의 결정체, 헬싱키 성당 에펠탑 무엇을 보러 왔는가? 솔직해지기 좋은 선생님 쿠키 몬스터 발자국 여섯, 남아메리카: 비움 들리나요? 플라스틱 아일랜드 행복한 남자 고마워! 돌산 친구들! 이기적인 생각 그때 그 시절 그 사람들한 청년의 삶을 바꾼 348일의 청춘 방랑기 대한민국 이십 대 청년 정양권의 무작정 세계 여행기를 담은 『길을 잃고, 너를 만나다』. 성공한 내일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많은 청춘들. 그 평범함의 일부였던 그는 문득 이 길 끝에 진짜 행복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그래서 진짜 행복, 진실한 자아, 잊었던 꿈을 찾기 위해 현실을 뒤로한 채 세상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모두 자기계발에 힘쓰는 이십 대 중반, 꿈을 향해 떠나는 그에게 걱정 어린 시선이 따랐지만, 그는 결국 여행을 통해 자아를 찾고 행복을 얻었고, 새로운 삶을 찾았다. 그는 말한다. 여행은 채움이 아닌 비움이라고. 그 빈 공간을 온전히 ‘나’로 채우기 때문에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그래서 그의 여행 기록은 흔들리는 수많은 청춘에게 위로를 안겨 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길을 잃고’ 헤매는 대한민국의 청춘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위로가 전해졌으면 한다. 보잘것없는 현실, 불확실한 미래 문득, 더는 견딜 수 없는 순간이 왔을 때 그곳으로 떠났다 스펙과 취업. 아마 현대를 사는 청년층의 주된 관심사가 아닐까. 청년실업 100만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에서, 사회가 말하는 인재의 반열에 들기 위해 모두 자기계발에 열을 올린다. 이런 사정이니, 학문의 전당이 되어야 할 대학이 취업 학원이라고 불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좁디좁은 취업문을 뚫고 들어가기 위한 서로 간의 경쟁에 지쳐, 파릇하고 싱그러워야 할 청춘들은 반짝임을 잃은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 정양권도 마찬가지였다.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이라는 탄탄대로를 꿈꾸며 그 대열에 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누구나 그렇듯 원하는 것을 이루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그는 열아홉에 떠났던 북경 여행을 기억해냈다.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눈부신 순간들. 그리고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하는 일. 카메라에 세상을 담는 것. 그래서 그는 대학 입학 더 좋은 대학으로의 편입이 아닌, 세계여행을 택했다. 답답한 내일, 뜻대로 풀리지 않는 우물 안 현실을 벗어나 좋아하는 일, 행복해지는 일을 찾기로 한 것이다. 그는 이런 그의 진심을 가득 담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700여만 원의 후원금을 받을 수 있었고,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드넓은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갔다. 낯선 그곳에서 마주한 삶은 그 자체로 눈부셨다 누군가는 그에게 불안하지 않으냐고 물었다. 누군가는 그에게 뒤처지면 어쩌느냐고 물었다. 누군가는 그에게 후회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많은 걱정이 따라 붙을 만큼, 그의 여행은 무모해 보였다.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을 시기인 이십 대 중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홀연히 여행을 떠나는 것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는 떠났다. 그리고 성장하여 돌아왔다. 고되지만 보람 있었던 히말라야와 킬리만자로 등반, 처음 본 외국인에게 크나큰 친절을 베푼 루밋 가족과 만난 사연, 인도에서의 기차표 구매와 얽힌 에피소드, 절약하려다 오히려 병원비가 더 나온 사연, 노트르담의 사진을 찍다가 문득 든 생각 그리고 수많은 사람과 만나며 느낀 문화와 생각의 차이……. 아마 현실에 머물렀다면 느끼지 못했을 ‘살아있다’는 느낌. 1년여 간의 여행으로 얻은 다채로운 경험이 그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그는 여행을 통해 타인에 대해 이해하고,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었으며,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이 행복한지 잘 알게 되었다.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여 시들해졌던 그는 여행을 통해 다시 반짝임을 찾았다. 여행이 그에게 준 선물이었다. 다시 현실, 그리고 새로운 꿈의 시작 그는 세상을 사진 안에 담아내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 『길을 잃고, 너를 만나다』에도 그가 1년여 간 보아온 세상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이 사
맛의 달인 44
대원씨아이(만화) / 카리야 테츠 지음 / 2000.01.05
4,2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카리야 테츠 지음
ELW 시장의 루키, KOBA워런트 완전정복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김나이 지음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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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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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이 지음
높은 레버리지는 그대로, 리스크는 낮출 수 있는 KOBA워런트(조기종료 ELW). 이 책은 KOBA워런트뿐 아니라 ELW에 대해 잘 몰랐던 투자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념에 대한 자세한 소개에서부터 시장 환경에 따른 다양한 투자 전략 및 사례를 담았다. 비슷한 투자 상품인 ELW, 옵션, 선물 등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상황에 따른 알맞은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KOBA워런트의 장단점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투자 전략도 ‘기본-심화-고급’으로 나눠 수준별 알맞은 전략을 찾을 수 있다. 책의 말미에는 실제 투자 시 활용 가능하도록 HTS 활용법을 담았다. KOBA워런트 시세 조회부터 매매에 이르기까지 삽입된 화면을 보며 매매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초보자들을 위해 용어설명을 넣었으니 애매한 단어 등은 수시로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다. Part 01 KOBA워런트, 느낌으로 투자하는 상품이 아니다 Chapter 01 KOBA워런트 상품의 이해 Chapter 02 KOBA워런트와 선물·옵션·ELW 비교 Chapter 03 나는 KOBA워런트에 적합 투자자? Part 02 이론 다지기 : KOBA워런트, 이것만은 알고 투자하자 Chapter 01 KOBA워런트의 가격 구성 Chapter 02 KOBA워런트의 키포인트, 조기종료 이벤트의 발생 Chapter 03 KOBA워런트 투자 시 주의점 Chapter 04 KOBA워런트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Part 03 실전 투자를 위한 워밍업 Chapter 01 KOBA워런트 매매 시작은 어디에서 어떻게 Chapter 02 KOBA워런트 종목 고르기 Chapter 03 KOBA워런트 손익구조 Part 04 KOBA워런트 고수 되기 : 실전 사례로 알아보는 투자 전략 Chapter 01 기본 전략 Chapter 02 심화 전략 Chapter 03 고급 전략 : ELW와 KOBA워런트 혼합 활용 전략 Part 05 KOBA워런트의 유동성 공급을 책임지는 LP Chapter 01 자격 요건과 유형 Chapter 02 LP의 호가 제시 Chapter 03 LP의 수익구조 Chapter 04 KOBA워런트 LP의 위험 Chapter 05 좋은 LP 고르는 법 Part 06 KOBA워런트, HTS 활용법 Chapter 01 HTS 활용법 용어설명 높은 레버리지에 보다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가? ELW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불러올 KOBA워런트(조기종료 ELW)에 투자하라! ELW의 아우 격인 새로운 투자 상품 KOBA워런트가 나왔다. 높은 레버리지는 그대로, 리스크는 낮출 수 있는 KOBA워런트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다. 《ELW 시장의 루키, KOBA워런트 완전정복》으로 보다 성공적인 투자를 시작하자. ELW 시장은 2005년 12월 우리나라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현재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하여 5년여 만에 거래대금이 70배 증가하는 등 세계 2위의 시장으로 우뚝 섰다. KOBA워런트는 일반 ELW에 조기종료 조건이 추가적으로 부여된 파생상품으로 조기종료 ELW로도 불린다. KOBA워런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레버리지 효과는 물론 리스크를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는 그야말로 투자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투자 상품이다. 그러나 새로운 상품인 탓에 아직까지 KOBA워런트가 생소하게 느껴진다. KOBA워런트에 관심은 있는데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되어 쉽게 손을 댈 수가 없다. 파생상품에 대한 두려움이 막연히 자리 잡고 있다. 그런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고, 성공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이 책을 발간했다. 투자에 앞서 KOBA워런트의 개념, 특징 및 위험 요소, 투자 전략을 파악한 후 KOBA워런트에 도전해 보자. 이 책은 KOBA워런트뿐 아니라 ELW에 대해 잘 몰랐던 투자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념에 대한 자세한 소개에서부터 시장 환경에 따른 다양한 투자 전략 및 사례를 담았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의 부침에 상관없이 성공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비슷한 투자 상품인 ELW, 옵션, 선물 등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상황에 따른 알맞은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KOBA워런트의 장단점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투자 전략도 ‘기본-심화-고급’으로 나눠 수준별 알맞은 전략을 찾을 수 있다. 책의 말미에는 실제 투자 시 활용 가능하도록 HTS 활용법을 담았다. KOBA워런트 시세 조회부터 매매에 이르기까지 삽입된 화면을 보며 매매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초보자들을 위해 용어설명을 넣었으니 애매한 단어 등은 수시로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다. 재테크의 달인, 꿈이 아니다! ELW는 덫, 개미들의 무덤이라고까지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는 대박의 기대에 부풀어 높은 레버리지만 바라보고 사전 지식 없이 투자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의 경우다. 상품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상태에서 투자에 나선다면 약이 되는 파생상품이 바로 ELW 혹은 KOBA워런트다. 저자는 KOBA워런트가 무엇인지, 어떤 점들을 활용하고 조심해야 하는지를 이해한다면, 재테크의 달인을 꿈꾸는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ELW, KOBA워런트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분히 분석한 후 투자한다면 재테크의 달인이 그저 꿈만은 아닐 것이다. 높은 수익률로 성공적인 투자를 이루기 위해 이 책을 시작으로 지금 당장 준비해 보자.
중보기도의 능력
더드림 / 강문호 지음 / 2016.06.07
12,000
더드림
소설,일반
강문호 지음
저자는 중보기도는 ‘기도 중의 기도’이고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이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이 중보기도자의 자리로 나아올 때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자, 하나님의 지극히 사랑을 받는 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되려면 중보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Part 1 중보기도의 모든 것에서는 중보기도가 무엇이며, 중보기도를 하면 어떤 유익이 있는지, 중보기도를 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지, 중보기도를 하면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지, 중보기도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며, 중보기도의 단계적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중보기도를 하셨는지 살펴보며, 지도자를 위해 중보기도해야 할 것을 살펴보고, 우리가 중보기도의 자리에 나오지 못하는 이유도 세세하며 짚어보며, 중보기도의 동기를 확실하게 부여해 준다. Part 2에서는 성경에서 중보기도를 했던 사람들을 살펴보며, 그들의 특색을 따라 중보기도할 것을 도전하고 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믿고, 끈기있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해야 함을 말한다. 성경의 졸라대는 과부처럼, 바대매오처럼 자신의 불행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기도해야 할 것과, 가인처럼 분노를 품고 기도하면 안 될 것 등을 말하고 있다. PART 1. 중보기도의 모든 것 1. 중보기도와 만남 2. 중보기도와 짐 3. 중보기도의 능력 4. 중보기도의 성분 5. 효과적인 중보기도 단계 6. 중보기도자의 모델 예수 7. 중보기도자의 10계명 8 지도자를 위한 중보기도 9. 기도가 막히는 이유 10.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11. 중보기도자가 있어야 할 곳 12. 중보기도를 부탁하지 않는 이유 13. 중보기도 팀 리더의 자격 14. 중보기도와 땅 점령 15. 중보기도, 그 아픔 그리고 보람 16. 영혼 구원을 위한 중보기도 17. 중보기도자에게 주어지는 복 18. 성경에 나타난 중보기도자 19. 중보기도의 역사 PART 2.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1. 기도의 헌장대로 2. 기도에 열심, 응답에 자신을 가지고 3. 졸라대는 과부처럼 4. 가인처럼 5. 솔로몬처럼 6. 엘리야처럼 7. 다윗처럼 8. 한나처럼 9. 야베스처럼 10. 요나처럼 11. 다니엘처럼 중보기도에로 당신의 영적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한 것이다! ▶ 중보기도로 당신의 영적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성막>과 <마지막 때>의 저자 강문호 목사가 직접 체험하며, 교회에서 적용한 ‘중보기도’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철저한 기도의 사람이다. 어떤 일이든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여 그분의 지도에 따르기를 소원하며 갈구하는 사람이다. 특별히 저자는 중보기도의 체험이 확실하다. “우리 교회에는 개인 기도실이 10개가 있습니다. 그 중의 한 곳이 내 전용 기도실입니다. 그 기도실 3면에는 중보기도 제목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기도제목이 생기면 벽에 기록합니다. 응답 받은 제목은 두 줄을 긋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중보기도는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중보기도는 ‘기도 중의 기도’이고 반드시 응답되는 기도이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이 중보기도자의 자리로 나아올 때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자, 하나님의 지극히 사랑을 받는 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되려면 중보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중보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중보기도를 할 때 비로소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고, 중보기도를 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중보기도를 할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의 아픔을 알게 되고, 중보기도를 할 때 비로소 자신의 영성이 기름지게 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살펴볼 때, 중보기도를 할 때 영적 수준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한 것이다! 중보기도는 단순히 기도를 받는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오히려 중보기도를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중보기도를 할 때 그의 문제에 대한 응답을 받을 뿐만 아니라, 중보기도를 하는 본인 자신의 문제도 해결 받게 된다. 저자 강문호 목사는 시력을 잃은 어떤 형제의 눈에 안수하며 기도해 줄 때, 자신의 나쁜 시력이 고침을 받아 지금까지도 안경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간증한다.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욥 42:10) 성경에 나오는 욥도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욥의 곤경을 돌이키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 6:38)의 성경의 원리가 고스란히 적용되는 것이 곧 중보기도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답답하고, 영적 생활이 껄끄러운 자, 중보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라!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민하며 번민하는 자,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중보기도자의 자리로 나아오라! 자신이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놓고 중보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모습을 매우 기뻐하시며,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중보기도는 기도 중의 기도요, 가장 빠른 응답이요, 가장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지름길임을 저자 강문호 목사는 말하고 있다. Part 1 : 중보기도의 모든 것에서는 중보기도가 무엇이며, 중보기도를 하면 어떤 유익이 있는지, 중보기도를 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지, 중보기도를 하면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지, 중보기도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며, 중보기도의 단계적 설명도 덧붙인다. 또한 중보기도자의 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중보기도를 하셨는지 살펴보며, 지도자를 위해 중보기도해야 할 것을 살펴보고, 우리가 중보기도의 자리에 나오지 못하는 이유도 세세하며 짚어보며, 중보기도의 동기를 확실하게 부여해 준다. Part 2에서는 성경에서 중보기도를 했던 사람들을 살펴보며, 그들의 특색을 따라 중보기도할 것을 도전하고 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믿고, 끈기있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해야 함을 말한다. 성경의 졸라대는 과부처럼, 바대매오처럼 자신의 불행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기도해야 할 것과, 가인처럼 분노를 품고 기도하면 안 될 것 등을 말하고 있다. 솔로몬처럼 지혜롭게, 엘리야처럼 회개하며,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서, 야베스처럼 도와달라는 겸손한 기도를, 요나처럼 고난 중에도 감사의 기도를, 다니엘처럼 정기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중보기도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은 중보기도에 관한 이론을 정립함과 동시에, 실제로 중보기도를 하여 하나님 보좌 가까이 나아갔던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도 중보기도자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소원하게 될 것이다. [대상 독자] ▶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모든 기도의 용사! ▶ 중보기도 팀에 소속되어 기도하고 있는 모든 성도 ▶ 성도들을 중보기도의 자리로 이끌기 원하는 목회자, 사역자분들! ▶ 기도의 후원자가 필요한 선교사, 모든 성도님들.
생각하는 대로!
시사일본어사 / 우에마쓰 쓰토무 지음, 김선주 옮김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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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
소설,일반
우에마쓰 쓰토무 지음, 김선주 옮김
겉모습만 보면 푸근하고 마음도 여릴 것 같은 이 아저씨가 나라에서도 쉽게 하기 힘든 로켓을 쏘아 올렸다. 일본 홋카이도의 폐광촌에 있는 작은 공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람들의 비웃음을 보란 듯이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킨 주인공 우에마쓰 쓰토무는 로켓을 쏘아 올렸다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처럼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모든 사람이 실현 불가능하다고 비웃는 일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즉 자신이 희망의 증거라는 걸 알리고 싶어 책을 냈다고 한다. 제1장 "어차피 안돼" 라는 말을 없애자 제2장 '보다 더가' 인간을 성장시킨다. 제3장 '좋아하는 일'을 꿈으로 삼다 제4장 혼자 힘으로 어렵다면 동료를 만들자! 제5장 지금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 제6장 미래사회를 만들기 위해생각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TEDxsapporo 150만 명의 마음을 울린 감동 메시지 저는 다른 사람의 자신감과 가능성을 빼앗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홋카이도의 변두리에 있는 작은 회사에서 우주 개발에 도전했지요. 로켓이나 인공위성 만들기가 제 꿈은 아닙니다. 단지 ‘우주개발조차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꿈이란 가능성을 포기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선택하는 게 결코 아닙니다. 100퍼센트 실현 가능한 것이라면 그건 꿈이 아니지요. 진정한 꿈이란, 미래란,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일단 시작하는 겁니다.-11p 포기해버린다면 그 어떤 행운도 후회의 대상으로 남게 될 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도 아주 어둡게 만들어버리지요.-25p 해본 적 없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이유밖에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너 따위가!” “너 따위에게!”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나 따위가!” “나 따위에게!”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애썼습니다. -26p
가까운 러시아 다가온 유라시아
생각의길 / 정성희 지음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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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성희 지음
소련이 해체된 지도 어느새 30여 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한반도와 맞닿은 유럽 강대국인인 러시아에 대해 잘 알기는커녕 소련이라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러시아를 멀게만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유라시아에 대해서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지역 정도로 광범위하게 이해할 뿐이지, 유라시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이다. 그래서 러시아/CIS 20년 물류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에 ‘소련의 해체로 독립하게 된 15개의 국가들이 현재 어떻게 서로 연결되었으며, 주권 국가로서 어떻게 각자의 정체성을 형성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러시아는 유라시아경제연합을 출범시켰으며, 시베리아-극동 개발정책을 추진하고,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중국은 상하이 협력기구를 통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고 있으며, 일대일로(一對一路), 육해상 실크로드를 전략으로 채택하면서 유라시아 횡단철도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는 러시아, 중국, 미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실리를 극대화하려고 한다.들어가며 1장 유라시아 천년의 흐름 1. 동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시대 2. 몽골-타타르 시대 3. 티무르 제국의 사마르칸트 시대 4. 오스만 제국의 이스탄불 시대 5. 러시아 제국의 페테르부르크 시대 6. 소련 제국의 모스크바 시대 2장 러시아 유라시아 1. 가까운 러시아, 유럽에서 아시아로 2. 대평원의 모스크바, 심장이 뛴다 3. 발트해의 페테르부르크, 유럽으로 열린 창 4.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 동방을 지배하다 5. 바이칼호수-시베리아-우랄 산맥을 잇는 시베리아 6. 흑해-북카프카즈-카스피해, 카프카즈 산맥을 따라 3장 동유럽 유라시아 1. 백러시아 벨라루스, 동쪽으로 향하다 2. 동서로 쪼개진 우크라이나, 흔들리는 키예프 3. 작은 루마니아 몰도바, 와인을 마시다 4장 발트해 유라시아 1. 발트해의 중앙, 라트비아 2. 폴란드 풍의 리투아니아 3. 핀란드 풍의 에스토니아 5장 중앙 유라시아 1. 신실크로드의 우즈베키스탄, 한류의 타슈켄트 2. 유라시아의 중앙 카자흐스탄, 천산의 알마티, 신수도 아스타나 3. 천연가스의 투르크메니스탄, 문을 닫다 4. 천산 산맥의 키르기스스탄, 의원내각제를 도입하다 5. 아프가니스탄의 형제 타지키스탄, 러시아군이 주둔하다 6장 남카프카즈 유라시아 1. 흑해의 조지아, 이제는 러시아로부터 벗어나고파 2. 그리스도교의 아르메니아,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으로 막히다 3. 카스피해의 아제르바이잔, 바람의 도시 바쿠 7장 소비에트 유라시아의 연결고리 1. 러시아어와 키릴 알파벳 2. 정교회 성당과 이슬람 사원 3. 보드카와 샤슬릭 4. 독일과 소련의 전쟁사 5. 1,524밀리미터의 광궤러시아/CIS 20년 물류 전문가의 러시아, CIS, 유라시아에 관한 현장 보고서 1. 아시아 시대를 넘어 유라시아 시대로 접어들다 “한민족이 광활한 ‘기회의 땅’ 유라시아 대륙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유라시아 역사 및 현황에 대한 지식이 필수인데,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독자들은 아직 유라시아에 대해 사실상 백지상태이며, 오래된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 책은 한국 독자들의 유라시아에 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_박병환(주 러시아 대사관 경제공사) 소련이 해체된 지도 어느새 30여 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한반도와 맞닿은 유럽 강대국인인 러시아에 대해 잘 알기는커녕 소련이라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러시아를 멀게만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유라시아에 대해서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지역 정도로 광범위하게 이해할 뿐이지, 유라시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이다. 그래서 러시아/CIS 20년 물류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에 ‘소련의 해체로 독립하게 된 15개의 국가들이 현재 어떻게 서로 연결되었으며, 주권 국가로서 어떻게 각자의 정체성을 형성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러시아는 유라시아경제연합을 출범시켰으며, 시베리아-극동 개발정책을 추진하고,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중국은 상하이 협력기구를 통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고 있으며, 일대일로(一對一路), 육해상 실크로드를 전략으로 채택하면서 유라시아 횡단철도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는 러시아, 중국, 미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실리를 극대화하려고 한다. 《가까운 러시아, 다가온 유라시아》는 러시아, CIS, 유라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시대적·지리적·문화적·사회적 관점에서 쉽게 풀어 설명했다. 2. 러시아, CIS, 유라시아를 한 권으로 읽다 “유라시아 내 개별 국가의 특정 분야에 고정되어 있던 프레임을 줌아웃시켜, 거시적이고 통합적 시각에서 바라본 책이다. 책 곳곳에 유라시아에서 직접 부딪히며 실무를 쌓은 저자만이 전할 수 있는 실제 경험들이 녹아있어, 유라시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실제적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_정정원(연세대학교 노어학 박사, 《러시아 언어문화》 저자) 소련이라는 거대 국가가 러시아를 포함해 15개 국가로 해체 분리된 지 어느덧 30여 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여전히 관련 도서는 여행, 역사, 미술, 건축 등 특정 주제를 가지고 한 나라를 풀어낸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15개 국가가 어떻게 연결되었으며, 어떻게 분리 발전하였는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가 힘들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 지역의 역사적 특징에 걸맞게 15개 국가별로 사회, 여행, 역사, 정치, 경제, 민속, 문화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가까운 러시아 다가온 유라시아》는 러시아를 포함한 15개국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15개 국가들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지역 전문가의 입장에서 러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즈, 동유럽, 발트해 지역에 관해 역사는 물론 현재의 국제 정세까지 꼼꼼하게 훑어본다. 덕분에 러시아/CIS 업무 담당자, 러시아어/중앙아시아어 전공자, CIS 지역 방문자들이 유라시아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 20년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전문가의 노하우를 녹여내다 “깔끔히 정리된 CIS 총람이다. CIS를 다룬 다른 책들과 달리 오랫동안 CIS에 주재한 저자의 경험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녹아 있다. CIS 관련업계 종사자와 CIS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_김정관(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전(前) LG전자 주재원) “저자는 ‘유라시아’라는 다의적 개념을 자신의 시각으로 명확히 정의한 후, 다시 지정학적으로 세분화 하여 역사, 문화, 경제, 외교, 사회, 제도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특히, 물류전문가인 저자가 유라시아를 보는 창의적 시각도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유라시아를 방문하는 여행객, 사업가, 학자 등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생생함이 살아 있는 유라시아 최고의 참고서임에 틀림없다.” _양용호(카자흐스탄 컨설팅 회사 대표) 약 20년 동안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비롯해 구소련국가 15개국 40여 도시를 오가며 일하고, CIS, 중국, 유럽, 중동, 동남아 등 53개국 130여 도시를 방문했던 저자는 그 자체가 살아있는 지리백과사전이다. 한두 번 유라시아를 방문했다면 나올 수 없는 이야기들이 속속 담겨 있다. 유라시아 지역 전문가의 입장에서 러시아를 포함하여 구소련국가 15개 국가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하였기에 이 지역에 문외한인 이들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방대한 경험과 탄탄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안내자가 함께하는 한 ‘러시아, CIS, 유라시아’가 두려울 이유는 하나도 없다. “러시아는 가깝고, 유라시아는 다가왔다.”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카시오페아 / 김선미 글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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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육아법
김선미 글
숲교실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숲유치원, 대안학교의 지리산 종주 수업, 벌점이나 처벌 대신 함께 산을 오르는 고등학교 산악부 활동 … 이 책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서 기적 같은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들이 있다. 산청에 있는 간디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1년에 한 번씩 전교생이 지리산 종주에 나서는 일을 17년 째 계속해 오고 있다. 문제아로 따돌림을 받는 학생들을 데리고 매주 산을 오르내리며 관계를 치유하고 산악특기자로 대학에도 진학하도록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힘을 길러준 전 평촌공고 학생부 지도교사는 지금은 경기도 여주 작은 중학교 교장이 되어 전교생에게 캠핑과 클라이밍 체험 기회를 활짝 열어주고 있다. 이처럼 어린 아이들은 숲과 산에서 뛰어놀며 면역력을 기르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산을 오르내리며 문제아와 왕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 가족이 함께 어려운 산행을 함께 하며 서로를 더욱 아끼고 깊이 이해하게 된다. 모두가 몸과 마음과 관계를 자라게 하는 따뜻한 등산의 힘이다.추천의 글 산은 학교다 4 책을 펴내며 지금 여기, 산이라는 비상구가 있다 8 첫 번째. 지금 왜 아이들에게 산이 필요한가 어린시절 뒷동산을 가진 아이의 힘 19 모험이 사라진 시대 산이 필요하다 23 인간에게는 등산본능이 있다 25 산에 아이들의 비상구가 있다 29 스마트한 세상이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32 산은 천연 운동장, 문턱 없는 학교 36 인생에도 등산 교본이 필요하다 39 사례 1 “산에서 교육자로서 편견이 깨졌다” 42 - 학교에서 등산교육을 실천하는 전완근 씨 두 번째. 산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자연으로부터 배우고 성장한다 49 몸과 마음의 근력이 자란다 53 모험하는 인간의 잠재력을 깨운다 57 곤란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즐거움 59 어려움을 이겨내고 넘어서는 힘 62 불안과 갈등 치유를 돕는 힘 65 부분에서 전체를 보는 눈 70 등산은 극한 생활의 기술이다 74 사례 2 자연의 방식에 따라 스스로 돌보는 법을 배운다 78 - 알리슨 하그리브스와 제임스 발라드의 등산육아 세 번째. 언제부터 어디까지 누구라도 갈 수 있을까 태교부터 시작할 수 있다 85 아이를 몇 살부터 산에 데려갈 수 있을까 89 산에서 어른과 아이의 신체 반응은 어떻게 다를까 92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도 오를 수 있다 95 극기훈련캠프 보내는 대신 함께 산에 가자 98 부모가 등산 초보자라서 좋은 이유도 있다 102 아이와 어디까지 함께 갈 수 있을까 105 사례 3 “아이 덕분에 산을 새롭게 배웠어요” 110 - 젖먹이 때부터 아이와 함께 등산교육으로 아이, 가족, 학교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첫 번째 책 아이와 함께 산에 가면 심신이 건강해진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각광받고 있는 숲유치원이나 다양한 등산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이들은 숲에서 뛰어놀며 면역력이 높아져 아토피를 치료하고, 등산을 함께 하는 학교에서는 왕따와 문제아가 사라지고 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산행이 더욱 중요하게 된 이유에는 소위 ‘스마트’해진 현실이 있다. 아이들은 여행과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싶지만, 실제 우리 청소년이 하고 있는 여가활동 1, 2위는 TV시청과 컴퓨터 게임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었다. 결국 아이들이 게임에 빠져 지내는 것은 달리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이 없기 때문이다. 자연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대신 학교와 집, 학원 사이를 반복적으로 오가는 아이들, 그 일상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속에서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잃어가고 있을까? 부모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일은 게임 규제가 아니라 집안이나 교실에 갇혀 있는 아이들에게 문을 열어 숨통을 틔워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등산은 가장 쉽고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이다. 이 책은 보다 안전하고 흥미롭게 산을 만나고 싶은 부모들에게 자연 안에서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등산교육을 먼저 체험한 저자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잃어버린 교육의 의미와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한다.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구체적인 안내가 아이와 함께 자연을 만나고 싶은 부모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 숲에서 뛰어놀며 면역력을 기르는 아이들, 산을 오르며 왕따와 문제아를 치유하는 학교 몸과 마음과 관계를 자라게 하는 따뜻한 등산의 힘 숲교실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숲유치원, 대안학교의 지리산 종주 수업, 벌점이나 처벌 대신 함께 산을 오르는 고등학교 산악부 활동 … 이 책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서 기적 같은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들이 있다. 산청에 있는 간디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1년에 한 번씩 전교생이 지리산 종주에 나서는 일을 17년 째 계속해 오고 있다. 문제아로 따돌림을 받는 학생들을 데리고 매주 산을 오르내리며 관계를 치유하고 산악특기자로 대학에도 진학하도록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힘을 길러준 전 평촌공고 학생부 지도교사는 지금은 경기도 여주 작은 중학교 교장이 되어 전교생에게 캠핑과 클라이밍 체험 기회를 활짝 열어주고 있다. 매일 20~30여 분 정도 자연 속으로 깊숙이 찾아 들어가는 숲교실 수업과 숲유치원 교육으로 아이들의 아토피가 호전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사례는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 충청북도 청주시 한 고등학교에서는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등산교육의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학칙에 어긋나는 징계를 1회 이상 받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세 번씩 스포츠클라이밍교실을 실시하고, 그렇지 않은 일반 학생 그룹 간의 차이를 비교 조사한 것이다. 스포츠클라이밍 활동 여부에 따라 기초체력향상 정도와 학교생활 태도, 자아개념 등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가 이루어졌다. 실험결과 특별활동으로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하체 근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수업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특히 자아존중감이 높아져 실험 이전보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점수가 높아졌다고 한다. 이처럼 어린 아이들은 숲과 산에서 뛰어놀며 면역력을 기르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산을 오르내리며 문제아와 왕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 가족이 함께 어려운 산행을 함께 하며 서로를 더욱 아끼고 깊이 이해하게 된다. 모두가 몸과 마음과 관계를 자라게 하는 따뜻한 등산의 힘이다. 2. 왜, 공부하기
가장 중요한 선택
쿰란출판사 / 홍성진 지음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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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홍성진 지음
프롤로그 왜 강요하는가? 가장 중요한 선택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첫째, 성경은 하나님 말씀인가 둘째,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셋째, 창조인가, 진화인가 넷째, 예수는 누구인가 다섯째, 기독교는 왜...? 여섯째, 당신의 이야기
몽왕괴표 8
로크미디어 / 박동신 지음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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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동신 지음
박동신의 판타지 장편소설. 십 년 동안 병석에 누워 잠들어 있던 설춘몽, 이계에서 온 몽마의 영혼을 먹고 기적처럼 일어나다. 운명처럼 나타난 아미일화, 첫사랑에 빠진 춘몽은 흡수한 몽마의 기억과 유체이탈 능력을 이용해 위기에 빠진 그녀를 돕기 시작하는데…. 꿈과 현실이 뒤섞여 돌아가는 괴이하고 유쾌한 이야기.1권 잠자는 소년 몽마를 먹다 유체이탈과 꿈의 통로 기적 고장 난 강시 춘몽에게 복속된 몽마의 기억 분노한 진주언가장 성삼표국의 위기 유령마제의 무공을 얻다 무공 수련 2권 무공을 펼쳐 보이다 보호 요청 표행을 따라가다 분노에 잠식된 춘몽 감정을 담는 중단전 안평현 진주언가장의 봉문 첫 표행 싸우면서 배운다 사라져 버린 운암 부처의 저주 3권 사랑의 힘 감찰어사 여운 살수 개 도둑 궁지에 몰린 쥐 머리를 제압하면 모든 걸 다 제압한 것이다 기후의 언어 왜 안 되는 거지? 드디어 됐다 편복마왕 4권 마정 강을 넘어 정으로 누구세요? 아들입니다 검후가 될 자질 움치포구의 치안대가 된 수적들 잘못 건드렸다 용왕 현신 달갑지 않은 방문자 증발 5권 물을 완성하다 춘몽과 해왕의 대결 부동 풀리지 않는 점혈 똥파리 찌르기 거친 그녀 마교를 장악한 편복마왕 만독천멸진 시산혈해 6권 시간의 영역 강자들의 싸움 일격필살 납치 산울림 과욕이 부른 참사 혹 떼어 내기 음절맥 퇴보 길 찾기 몽마 탈출 7권 축의금 몽마의 부활 십이암화 검후를 향한 걸음들 공감각 아저씨도 서러운데 아빠라니! 바람난 아줌마 한묘경 대 검후 머릿속문피아 장르별 베스트 1위에 빛나는 화제작! 까불지 마라, 꿈속에선 내가 왕이다! 십 년 동안 병석에 누워 잠들어 있던 설춘몽, 이계에서 온 몽마의 영혼을 먹고 기적처럼 일어나다! 운명처럼 나타난 아미일화, 첫사랑에 빠진 춘몽은 흡수한 몽마의 기억과 유체이탈 능력을 이용해 위기에 빠진 그녀를 돕기 시작하는데…… 꿈과 현실이 뒤섞여 돌아가는 괴이하고 유쾌한 이야기 『몽왕괴표』!
왕의 자녀로 세우는 엄마의 축복 기도문
겨자씨 / 김선정 지음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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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소설,일반
김선정 지음
조건 없이 기본소득
바다출판사 / 바티스트 밀롱도 지음, 권효정 옮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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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소설,일반
바티스트 밀롱도 지음, 권효정 옮김
서유럽이나 북미에 비해 복지 제도가 취약한 한국에서는 최근 들어서야 기본소득이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세 모녀 동반 자살 사건을 비롯해 최소한의 생계조차 누리지 못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감이 팽배해진 탓이다. 프랑스의 젊은 경제학자가 쓴 이 책 <조건 없이 기본소득>은 기본소득을 쉽게 소개한 책이다. 기본소득이 무엇이고 어떤 취지를 담고 있으며 왜 도입되면 좋은지 설명한다. 재원 마련도 어려운데 부자들에게까지 지급해야 하는가, 기본소득이 아니라 완전고용을 먼저 관철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대는 사람들에게도 줘야 하나, 기본소득 믿고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늘면 어쩔 것인가 등등 기본소득 도입을 우려하는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논박한다. 가장 중요한 재원 마련 방안도 여러 측면에서 제시한다. 기본소득 풀이 - 기본소득, 누구에게나 주는 월급 - 우석훈(경제학자) 6 프롤로그 - 유토피아… 글쎄? 21 1장. 조건 없이 모두에게 월급을! 여러 이름 29 그 시민이 아니다 / 가난을 증명하지 않을 권리 평생월급 35 조건은 낙인찍기다 부자에게도 줘야 할까 / 존재 그 자체를 위한 돈 일하지 않고 살아도 될 만큼의 돈 44 최저임금의 문제 / 최소극대화의 속내 / 쉽지 않은 ‘충분’ / 과도한 액수는 기만적이다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전략 52 ‘파이’ 분배의 효율성을 강조하자 / 중도·우파에도 마음을 열자 2장. 기본소득, 존재 그 자체를 위한 돈 ‘더 많이’와 작별 59 과잉 생산·소비에 마침표를 찍자 현물? 현금? 62 현물 지급의 문제점들 / 낭비와 사생활 침해라는 문제 / 현금 지급이 나은 이유 / 기본소득도 주고받는 것이다 구체적 실현을 위해 75 ‘충분’에 대해 토론하자 / 좀 더 평등하게 나누려는 노력 /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좀 더 일하기 위해 싸워 온 것이 아니다 85 ‘일할 권리’란 허구이자 환상 / 완전고용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 일하고 싶은 자만 일하라 / 일자리를 나누는 제도 3장. 필요 없는 ‘노동’은 없다 거의 모든 사람이 사회에 이롭다 101 굳이 유용한 활동을 골라내야 할까 / 모든 활동이 가치 있다 몇몇 무임승차자 때문에 포기해야 할까 109 무임승차자들 / 결국은 신뢰의 문제 4장. 계산기를 두드려 보자 돈 버느라 인생을 소진할 수 없다 121 일을 안 할까 / 덜 일하자! / 쓰레기 치우는 일은 누가? 재원 마련, 문제없다! 141 여러 방법 / 기본소득은 ‘비용’이 아니다 괜한 걱정들 153 이민자들충분한 돈이 모두에게 지급되고, 그 돈을 평생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가족이 몇 명이든, 직업이 무엇이든, 월급이 얼마든, 재산이 얼마든 일정한 돈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급된다면, 더욱이 그 돈을 다른 모든 소득과 함께 받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라고 각자에게 지급되는 돈, 그러한 소득은 모든 사람이 사회적인 부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다는 명목으로 주는 돈이다. 그렇기에 빈곤을 퇴치하고, 사회적인 불평등과 부당함을 줄이며, 개인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본문에서 “모두 주자! 그냥 주자!” 21세기 화두 ‘기본소득’ 2013년 스위스에서 기본소득 도입을 국민투표에 부치기 위한 서명운동이 성공하면서 전 세계 이목이 스위스에 쏠렸다. 기본소득이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개념이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들과 미국 등지에서는 1970, 80년대부터 정치적 이슈로 오르내렸고 지금도 계속 논의되고 있다. 기본소득 특징 중 하나가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좌파, 우파 모두 주장하는 복지 제도라는 점이다. 루뱅가톨릭대 필리페 판 파레이스 교수가 “19세기 노예해방, 20세기 보통선거권에 이어 21세기는 기본소득이 가장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기본소득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부의 불평등이 점점 심해지면서 더 기대를 받고 있는 제도다. 서유럽이나 북미에 비해 복지 제도가 취약한 한국에서는 최근 들어서야 기본소득이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세 모녀 동반 자살 사건을 비롯해 최소한의 생계조차 누리지 못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감이 팽배해진 탓이다. 프랑스의 젊은 경제학자가 쓴 이 책 《조건 없이 기본소득》은 기본소득을 쉽게 소개한 책이다. 기본소득이 무엇이고 어떤 취지를 담고 있으며 왜 도입되면 좋은지 설명한다. 재원 마련도 어려운데 부자들에게까지 지급해야 하는가, 기본소득이 아니라 완전고용을 먼저 관철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대는 사람들에게도 줘야 하나, 기본소득 믿고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늘면 어쩔 것인가 등등 기본소득 도입을 우려하는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논박한다. 가장 중요한 재원 마련 방안도 여러 측면에서 제시한다. 노숙인이든 재벌 회장이든 받는 평생 월급 기본소득은 국가가 매달 얼마씩 평생 지급하는 돈이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일을 하든 하지 않든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돈은 사람마다 받는다. 한 살 아기와 아흔 노인이 받는 돈이 같다. 기본소득은 국가가 베푸는 시혜가 아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사회에 이롭고 이로운 활동을 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이다. 그 돈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간명하다.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런 조건도, 어떠한 대가도 없이 모든 시민이 ‘기본소득’을 받는다면? 또 그러기 위해서 구직 노력을 보이거나, 사회의 충실한 일원이 되겠노라 서명을 하거나, 공익 근로를 하거나, 지급 기관의 창구 앞에서 자신의 어려운 형편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면? 심지어 굳이 지급을 신청조차 할 필요가 없다면? 충분한 돈이 모두에게 지급되고, 그 돈을 평생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가족이 몇 명이든, 직업이 무엇이든, 월급이 얼마든, 재산이 얼마든 일정한 돈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급된다면, 더욱이 그 돈을 다른 모든 소득과 함께 받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라고 각자에게 지급되는 돈, 그러한 소득은 모든 사람이 사회적인 부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다는 명목으로 주는 돈이다. 그렇기에 빈곤을 퇴치하고, 사회적인 불평등과 부당함을 줄이며, 개인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23쪽에서 기본소득이 기존 복지 제도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조건’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을 예로 들면, 기초생활수급권의 경우 부양의무자가 부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든 없든 부양의무자가 있으면
유기견 반지와 강 여사의 행복 동행
미다스북스 / 박률 (지은이)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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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박률 (지은이)
강 여사의 남편인 저자가 바라본 강 여사와 유기견 반지의 행복한 동행 이야기이다. 저자는 여성의 과장이나 문화광장에서 유화, 해금, 장구를 배우며 평생 학습을 이어나가는 아내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강 여사의 평생 학습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서로 얼마나 이해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한 질문이 문득 떠오른다. 단지 유쾌하기만 한 줄 알았던 이야기는 진솔한 우리들의 모습을 끄집어내어 다시 한번 익숙한 일상을 되돌아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유기견 반지와의 10년간의 동행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만 미소가 새어 나온다. 강 여사와 반지의 행복한 동행 끝에는 이전 질문의 답이 어렴풋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1장 강 여사의 평생 학습 이야기 1초에 갈리는, 여성의 문화광장 등록 미술반 친구 친절한 재영씨 믿고 보는 양재 동호회 3인방 훈훈했던 이어폰 찾기 대 소동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금반지 수집꾼 해적 3인방 장구와 해금, 그리고 우리 어머니들 꽹과리의 특별한 리딩과 강 여사의 흑역사 2장 우리는 서로 얼마나 이해하며 사는가 한국화 반의 58세 막내 강 여사 우리들의 뒤늦은 인식 한 가지 내가 가진 언어 선택권 강 여사의 아픈 여름 추억들 에어컨은 켜 둡시다, 평화를 위해 젊은 사장, 곱창구이집과 랭동 삼겹살집 맛과 훈훈함까지 주는 삼겹살가게 수진씨의 Step by step 어려워도 꼭 해내야 하는 이해와 공감 어른들에게는 인정받음이 필요 없을까? 부동산 갭 투자와 강 여사 주거지 기록을 갱신한 예쁜 동네 3장 강 여사와 유기견 반지의 동행 노(老) 말티즈 백작과 보살 수행 어두운 그늘 밑 위기의 강 여사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감동적인 반지의 모성애 강 여사의 자랑 긴 다리 딸과 두부 반지와 딸, 그리고 새로운 인연 100점 만점 자연 분만 선호의 출생 호위무사 두부 선호가 선물하는 행복 꾸러미 화려한 솔로, 재영씨의 변화 노인 부양에 대한 사회적 책임 모두에게 열려 있는 문화의 광장 에필로그“당신의 마음을 자상하게 보듬고 따뜻하게 감싸줄 이야기!” 남편이 관찰한 강 여사의 평생 학습 이야기. 유기견 반지와 강 여사의 유쾌한 행복 동행을 따라가 보자! 이 책은 강 여사의 남편인 저자가 바라본 강 여사와 유기견 반지의 행복한 동행 이야기이다. 저자는 여성의 과장이나 문화광장에서 유화, 해금, 장구를 배우며 평생 학습을 이어나가는 아내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강 여사의 평생 학습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서로 얼마나 이해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한 질문이 문득 떠오른다. 단지 유쾌하기만 한 줄 알았던 이야기는 진솔한 우리들의 모습을 끄집어내어 다시 한번 익숙한 일상을 되돌아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유기견 반지와의 10년간의 동행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만 미소가 새어 나온다. 강 여사와 반지의 행복한 동행 끝에는 이전 질문의 답이 어렴풋이 담겨 있다. 강 여사는 언제나 주어진 자신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가을바람에 도토리 잎이 열리고 시간이 지나면 툭 하고 떨어지는 것처럼. 모든 것에 솔직해지고 더욱 성숙해지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풍성해질 예정이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중 하나’라는 말을 이 책은 강 여사의 삶으로 대신 전한다. “보석 같은 순간순간들이 추억으로 우리 가슴에 가득하게 남아 있었음을” 일상 속 새로운 답을 찾는 독자들을 위한 강 여사의 우여곡절 평생 학습 이야기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는 ‘일상’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저자는 ‘일상’이라는 단어를 저자만의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각으로 전한다. 강 여사와 반지의 행복 동행은 단순한 누군가의 삶을 풀어낸 것이 아니다. 익숙한 일상에 지쳐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함을 무엇보다도 뚜렷하게 전한다. 일상에서 더 나아가 특별한 걸 원하지는 않았나. 나와 달리 타인의 일상이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나. 이러한 나를 다독여 주고 일상의 감사함을 느끼는 법을 알려주는 『유기견 반지와 강 여사의 행복 동행』은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응원의 메시지이다. 책의 제목처럼 ‘행복 동행’을 떠나 보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의 첫 동행자가 되어 줄 것이다.
노동자가 만난 과학
빨간소금 / 박재용 (지은이)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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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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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소금
소설,일반
박재용 (지은이)
노동자와 민중의 시각에서 쓴 근현대 과학 이야기.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부터 21세기 AI 시대의 과학까지, 자본과 권력에 봉사한 과학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노동자와 민중의 편에 선 과학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기술 이야기보다 과학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떻게 하면 과학을 노동자와 민중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삶의 언어로 서술한다. 풍부한 사례 제시와 일관된 관점이 장점이다.머리말 1부 제국주의와 과학 1. 약탈적 과학: ‘발견’과 ‘발명’이라는 거짓말 피나텍스와 생물해적 행위 | 생물다양성협약에서 GRATK까지 | 큐왕립식물원: 19세기 박물학 | 고무: 박물학과 제국주의 2. 의학과 제국주의: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된 약자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 | <경성크리처> | 소외열대질환 3. 과학과 제국주의: 자연선택은 적자생존이 아니다 인간 동물원 | 인종론 | 우생학 | 사회진화론 2부 현대 자본주의와 과학 4. 현대 자본주의와 거대과학: 거대 기업이 주도하는 거대과학 맨해튼 프로젝트 | 거대과학과 군대 | 위성항법시스템과 스핀오프 기술 | 우주 거대과학 | 기업이 주도하는 21세기 거대과학 | 그래도 거대과학이 필요한 이유 | 전문가 시스템과 시민 감시 5 의학과 보편적 건강권: 사람이 특허보다 중요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 | 가난의 이의 병, 결핵 | 수면병과 국경없는의사회 | 태양에 특허를 낼 수 있나 6. 특허와 자본: 신자유주의에 포섭되는 과학 과학과 특허 | 특허 괴물 | 표준필수특허 혹은 장벽 | 신자유주의에 포섭되는 과학 3부 민중의 과학 7.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 과학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과학기술의 가치중립성 | 과학만능주의 | 기술결정론 | 청부과학 8 과학과 커먼즈: ‘과학의 로빈 후드’ 혹은 ‘과학의 해적 여왕’ 학술지의 이상한 장사 | 오픈 액세스 | 데이터를 공개하라 | 데이터 보호와 알고리즘 | 오픈 사이언스 운동 | 시민과학 9 민중의 과학: 무엇을, 왜,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 맨발의대학 | 루카스 플랜 | 적정기술 | 제3세계 과학기술 운동 1: 20세기 초중반 | 제3세계 과학기술 운동 2: 20세기 후반 이후 10 소수자와 과학: 인공지능의 편향된 공부법 장애와 과학기술 | 기후 위기와 과학기술 | 기후 위기의 약자 | 소버린 AI, 인공지능과 소수자 | 노인 | 이주민 맺음말 찾아보기소수가 독점한 과학, 어떻게 되찾을까? 삶의 언어로 쓴 근현대 과학 이야기 노동자와 민중의 시각에서 쓴 근현대 과학 이야기.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부터 21세기 AI 시대의 과학까지, 자본과 권력에 봉사한 과학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노동자와 민중의 편에 선 과학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기술 이야기보다 과학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떻게 하면 과학을 노동자와 민중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삶의 언어로 서술한다. 풍부한 사례 제시와 일관된 관점이 장점이다. 과학은 인류가 함께 만든 공동의 자산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에서 과학은 소수의 손아귀에 있다. 빅테크 기업은 인공지능을 독점하면서 ‘인류의 진보’를 이야기하고 제약 회사는 터무니없는 약값을 매기면서 ‘연구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와 민중의 과학을 이야기하면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환경 운동가들은 과학적 데이터로 무장하고 자본의 탐욕에 맞서 싸우며, 노동자들은 새로운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분석하면서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한다. 이미 우리는 알게 모르게 과학과 함께 투쟁하고 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과학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맨발의대학처럼 민중과 함께하는 과학교육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고, 브라질의 민중 과학 운동처럼 대안적 과학기술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 과학은 인류의 공동 자산, 그런데 누가 과학을 독점하는가 인조 모피 가운데 피나텍스(Pinatex)가 있다.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카르멘 히요사(Carmen Hijosa)가 2013년 개발했다. 히요사는 이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얻고 아나나스아남(Ananas Anam)이란 회사를 세워 피나텍스를 독점 생산·공급하고 있다. 파인애플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얻을 수 있는 파인애플 잎을 이용하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죽 대체재로 주목받아 나이키, H&M, 휴고보스 등 유명 브랜드가 이 소재를 이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필리핀 선주민들은 이미 몇백 년 전부터 파인애플 잎에서 추출한 섬유로 피나 직물을 만들어 왔다. 선주민들이 피나 직물을 만드는 과정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을 정도다. 히요사는 필리핀에서 가죽 산업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선주민들의 이 방법을 배웠다. 이렇게 피나텍스가 나오기까지 필리핀 선주민들의 오랜 노력이 있었지만, 그에 따른 경제적 이익은 아나나스아남을 비롯한 외국 기업들에 돌아간다. 선주민들의 노력에 대한 인정과 보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히요사가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했다고 해서 전통 지식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 과학은 인류가 함께 만든 공동의 자산이다. 그렇다면 인류 모두가 과학을 소유하고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피나텍스의 사례에서 보듯이, 자본주의 체제에서 과학은 소수의 손아귀에 독점되면서 그들이 이익을 얻는 데 주로 쓰이고 있다. 이런 양상은 현재 매우 지배적이다. 빅테크 기업은 인공지능을 독점하면서 ‘인류의 진보’를 이야기하고, 제약 회사는 터무니없는 약값을 매기면서 ‘연구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대학과 연구소는 기업의 돈줄에 더욱 의존해 연구하면서 ‘생명 윤리’를 외친다. 이 책은 자본과 권력에 봉사한 과학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노동자와 민중의 편에 선 과학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기술 이야기보다 과학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떻게 하면 과학을 노동자와 민중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풍부한 사례 제시와 일관된 관점이 장점이다. 제국주의 시대부터 AI 시대의 과학까지, 근현대 과학 이야기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정부가 첨단 반도체를 중국에 팔지 말라고 하면 못 판다. 네덜란드 기업인 ASML은 미국의 요구에 최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를 팔지 않으며, 이미 판 물건에 대한 유지·보수 업무를 하지 않는다. 기업이야 어디든 팔아 매출을 올리는 것이 좋지만 미국이 금지하면 팔 수가 없다. 미국이 깡패라서가 아니다.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반도체와 관련한 ‘표준필수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를 처음 만든 기업은 미국 기업이고, 압도적인 기술로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간 나라는 미국이다. 1980년대에 일본이 치고 나가지만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었고, 인텔이나 AMD 등 핵심적인 칩을 만드는 기업은 모두 미국이었다. 반도체 관련 연구의 최첨단 영역도 미국 몫이 가장 크다. 현재는 쪼그라든 것처럼 보이지만, 반도체 제조와 관련한 기업은 미국이 가장 많다. 한국이나 네덜란드 등의 반도체 기업은 이들의 특허를 허락받아 쓰고 있다. 미국이 이 특허 사용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만들 수도 팔 수도 없다.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국 제재에 협력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부터 21세기 AI 시대의 과학까지를 쓴 근현대 과학 이야기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부터 과학이 어떻게 식민지 수탈과 인종차별의 도구로 활용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생물자원 약탈부터 인종론과 우생학까지, 과학이 제국주의에 복무했던 역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2부에서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분석한다. 거대과학의 발전 과정, 의약품 특허권을 통한 이윤 추구, 그리고 과학기술의 사유화 문제를 다룬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른 과학의 경험이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대안적 과학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지식과 기술의 공유 운동, 제3세계 과학기술 운동, 그리고 소수자를 위한 과학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민중의 편에 선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도 라자스탄주의 틸로니아 마을에 맨발의대학이라는 곳이 있다. 1972년 세워진 이 대학에서 300만 명 이상이 교육을 받았다. 그런데 대학이라기에는 너무 허술하다. 교실은 흙바닥이고 의자가 없다. “가난한 학생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한 결과라고 한다. 학생이 배우는 것은 태양광 램프와 물 펌프를 제작·설치·수리하는 기술이다. 마을 단위로 학생을 선발한다. 해당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태양광 패널과 물 펌프에 낼 요금을 결정하고 마을위원회를 구성해 학생을 선발한다. 되도록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집의 여성을 선발하며, 가끔 노인을 뽑는다. 많은 학생이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른다. 교사와 말이 통하지 않기도 하는데, 인도는 언어가 많아서 이런 일이 생긴다. 학교 입학에는 조건이 없다. 선생님에게 어떤 자격증이나 학위를 요구하지 않으며, 해당 기술을 가르칠 수 있으면 그만이다. 뽑힌 학생은 6개월 동안 교육받는다. 물론 기술 교육만 받는 것은 아니다. 독서, 쓰기, 회계 수업을 함께 받는다. 대학이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학위와 자격증이 없다. 졸업 자격을 증명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 자기 집에 가져갈 그림 설명서를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노동자와 민중의 시각에서 쓴 과학 이야기다. 풍부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일관된 관점으로 과학 독점의 역사를 파헤친다. 그러면서 책의 마지막에는 ‘민중의 편에 선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문제에 집중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노동자와 민중의 과학을 이야기하면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환경 운동가들은 과학적 데이터로 무장하고 자본의 탐욕에 맞서 싸우며, 노동자들은 새로운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분석하면서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한다. 그리고 농민들은 기후 위기에 맞서 대안적인 농법을 연구한다. 이미 우리는 알게 모르게 과학과 함께 투쟁하고 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과학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맨발의대학처럼 민중과 함께하는 과학교육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고, 브라질의 민중 과학 운동처럼 대안적 과학기술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의문이 떠오른다. 과연 박물학자들의 성과는 오로지 그들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졌을까? 가령 영국의 박물학자이자 싱가포르식물원 원장인 아이작 헨리 버킬(Isaac Henry Burkill)은 20세기 초 영국령 인도와 말레이반도에서 연구 활동을 벌였다. 말레이반도에서 그는 과연 혼자 탐험했을까? 지리를 전혀 모르고 식물이나 동물도 완전히 낯설었을 텐데 말이다. 당연히 현지인이 동행했을 것이다. 그러면 동행인이 단지 길 안내만 했을까? 이 나무의 잎은 어떻게 쓰고 꽃은 언제 피며 열매는 어디에 사용하는지, 저 등에 줄무늬가 있는 쥐처럼 생긴 녀석은 주로 언제 어디서 나타나며 무얼 먹는지, 머리에 빨간 볏이 돋은 저 새는 어디에 알을 낳고 새끼를 누가 돌보는지 등 선조로부터 내려온, 그리고 자기가 확인한 여러 지식을 알려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잎이며 뿌리, 꽃, 열매, 알 등을 모으는 일을 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연에 경쟁은 있지만 지배는 없다. 영화 을 보면, 사자가 절벽 위에서 잔뜩 무게를 잡고 포효할 때 그 아래에서 온갖 동물들이 그를 경배한다. 우리는 이것이 거짓임을 안다. 사자가 다른 동물을 지배한다면 왜 굳이 직접 사냥할까? 하이에나나 치타를 시켜 그들이 사냥한 것을 바치라고 하면 된다. 아니면, 오늘은 물소가 먹고 싶으니까 “한 마리 이리 오너라”라고 명령하면 된다. 하지만 사자는 자기가 직접 사냥해야 먹고산다. 지배자가 아니라 생태계에서 자기가 차지하는 위치, 곧 대형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라는 역할에 충실하다. 이처럼 인간을 제외한 어떤 생물도 ‘지배’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대 진화생물학에서는 적자생존이란 용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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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 마이클 A. 푸틀랙, Stephen Poirier, Tony Covello (지은이)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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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이클 A. 푸틀랙, Stephen Poirier, Tony Covello (지은이)
TOEFL Junior Standard Test 대비를 위한 단계별-영역별 실전 학습서로, Basic, Intermediate, Advanced 3단계 중에서 학습자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방대한 학습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문제 유형을 집중 공략해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실제 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정밀하게 반영했다. 『The Best TOEFL Junior LC Basic』은 TOEFL Junior Standard Test의 첫 번째 파트인 청해(LC: Listening Comprehension) 영역에 대한 초급자용 교재이다. 실제 시험보다 낮은 난이도의 지문을 통해 시험 스타일과 문제 유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모든 지문과 문제에 대한 MP3 파일, 문제 해설, 단어 리스트와 단어 테스트를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이 책의 구성 TOEFL Junior 시험 소개 TOEFL Junior Listening Comprehension 개요 DIAGNOSTIC TEST CHAPTER 01 MAIN IDEA CHAPTER 02 DETAIL CHAPTER 03 INFERENCE CHAPTER 04 PREDICTION CHAPTER 05 SPEAKER'S PURPOSE CHAPTER 06 RHETORICAL DEVICE CHAPTER 07 PROSODY단계별 집중 학습으로 고득점 달성! TOEFL Junior 시험 단기 완성의 로드맵 『The Best TOEFL Junior』 시리즈는 TOEFL Junior Standard Test 대비를 위한 단계별-영역별 실전 학습서로, Basic, Intermediate, Advanced 3단계 중에서 학습자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방대한 학습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문제 유형을 집중 공략해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실제 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정밀하게 반영했다. 『The Best TOEFL Junior LC Basic』은 TOEFL Junior Standard Test의 첫 번째 파트인 청해(LC: Listening Comprehension) 영역에 대한 초급자용 교재이다. 실제 시험보다 낮은 난이도의 지문을 통해 시험 스타일과 문제 유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모든 지문과 문제에 대한 MP3 파일, 문제 해설, 단어 리스트와 단어 테스트를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TOEFL Junior Standard Test 문제 유형 철저 분석 최신 출제 경향을 정밀 분석하여 실제 시험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중요 유형을 중심으로 문항 세트를 구성했다. 빈출 유형에 학습 비중을 크게 두어, 점수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 학습에 최적화된 TOEFL Junior 완벽 대비 솔루션 제공 학습자의 부담을 줄인 학습량으로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Basic, Intermediate, Advanced 각 단계별로 지문 길이와 문장 길이, 문법과 어휘의 난이도를 세밀하게 조정하였으며, 기초적인 문제부터 고난도 실전 문제 풀이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학습자료 제공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MP3 음원과 상세한 문제 해설은 물론, 단어 리스트와 테스트 등 풍부한 부가자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행복한 나쁜여자
미네르바 / 유영 지음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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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미네르바
소설,일반
유영 지음
서 문 1. 일을 통해 성공하려면 언제나 마인드컨트롤 하라! 잠시 머무르는 일이 아닌, 평생 할 일을 찾아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정하라 일을 통해 스스로를 향상시켜라 절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여성은 더 이상 약자가 아니다 많은 조직이 군대의 작업 환경을 응용한다 권위를 가진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은 삼가라 직장에서도 스포츠정신은 필요하다 조직에서는 팀플레이를 잘해야 한다 리더는 권위를 인정받아야 한다 방심은 실패를 부른다 싸움에서 밀리지 마라 최고가 되기 위해 일하라 전체를 바라보기 위해 애써라 미래의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의외의 대우를 의심하라 회사의 사정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한 가지 분야에 매달리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라 자신의 기회가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 비서가 아닌데도 스스로 비서가 되려 하지 마라 이직을 통해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면접 때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요구하라 돈 관리 업무를 피하지 마라 일을 많이 한다고 보수를 더 많이 받는 것은 아니다 직장 내 행사는 빠지지 마라 성공한 여성들의 특징을 잘 살펴라 일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들어라 성공한 여성을 비난하지 마라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살아라 망설임이 길어지기 전에 일단 행동하라 재치와 순발력으로 딜레마에서 빠져 나와라 가능한 한 다양한 사람들과 교제하라 1등이 되는 것보다 내 일에 애정을 갖는 게 더 중요하다 2. 여성에 대한 창조적인 시선을 가져라 여성 간의 적대감으로 공연한 불화를 만들지 마라 함께 의논할 수 있는 동료를 구하라 여성과 함께 협력하라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낯설지 않다. 오히려 여성의 역할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그녀들이 있을 자리도 점점 더 확대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여성들이 남성과는 다른 형태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여전히 남아 있다. 당당하고 활력적인 여성이 사소한 문제로 고민을 한다고 하면 믿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적극적으로 자기 일을 하는 여성일수록 고민을 숨기는 데 익숙한 것 또한 사실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이 고민해 보았을 만한 문제들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모든 문제에 대해 정답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정답에 가까워지는 길을 일러 줄 수는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여성시대이며, 더 이상 여성은 약자가 아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여성이 성공과 행복을 쟁취할 수 있다. *당당한 여성CEO가 되라(출판사서평) 남성 CEO들은 한 명의 여성이 여러 가지 업무를 해 내는 것에 놀라고 있다. 여성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에 안주하지 않고 남성의 일이라고 믿었던 일에 두려움 없이 도전하여 당당히 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경험과 지식을 갖춘 직원을 원한다면서도 여성이라는 성별로 구별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그리고 남성이나 여성이나 그것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는 이런 어리석은 생각의 틀을 깰 때다. 바로 여성 스스로 깰 때다. 당신은 스스로를 유능한 직원이라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누구보다 귀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인정을 받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당당하게 요구를 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모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통제하고 관리해야 한다. 자신을 변호하고 능력에 더해 재치와 순발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성공과 행복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당신은 미래를 여는 여성CEO이다.
당신의 구원은 이미 정해졌을까?
푸른초장 / 정성민 지음 /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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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소설,일반
정성민 지음
새신자 전도와 교육을 위한 10단계 소책자 시리즈 9권. 이번 개정판은 더욱 보강된 내용과 다양한 부록,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기독교에 대한 모든 의구심에 명쾌하게 답하는 이 책은 비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기존 신자들도 이 책자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더욱 굳건히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제 1 부 오! 운명이여 / 운명적인 늦잠 / 운명인가? 자유로운 선택인가? / 당신은 구원은 이미 정해졌는가? / 예정론, 그럼 인간에게 자유는 없는가? / 과연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는 조화를 이룰 수 없는가? 제 2 부 축복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 당신은 선택된 존재인가? /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명품 - ‘나’ / 성공적인 삶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 비전을 보여주는 창조목적 / 우리에게 있어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 나의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부록: 예정과 자유의지에 얽힌 신학이야기새신자 전도와 교육을 위한 최고의 교재!!! <새신자 전도와 교육을 위한 10단계 소책자 시리즈>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소책자 시리즈는 정성민 교수의 [예수! 그가 다가온다]와 [예수! 그를 만나다]가 통합되어 만들어진 한국적 토양에 맞는 21세기 한국교회를 위한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이다. 이 소책자 시리즈는 기독교 변증 전문가로 알려진 정성민 교수가 집필한 <새생명 전도 10단계 소책자 시리즈>의 개정증보판이다. 지난 2007년도에 정성민 교수의 <예수! 그가 다가온다.>와 <예수! 그를 만나다.>가 통합되어 신자들과 비신자들이 모두 궁금해 하는 10가지 종류의 주제를 바탕으로 10권의 소책자로 출간되었다. 이 소책자 시리즈는 한국적 토양에 맞게 쓰여 진 21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로 평가되었다. 국민일보 정수익 기자는 <예수! 그가 다가온다.>를 “비신자들의 불신감, 한방에 날린다.”라는 기사로 화제의 책을 삼았다. 이 소책자 시리즈가 출간된 이후 지난 5년 동안 많은 목회자들로부터 새신자 전도와 교육을 위한 최고의 교재로 사랑과 찬사를 받았다. 2012년 6월에 이르러 더욱 보강된 내용과 다양한 부록,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표지와 내지)을 바탕으로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독교에 대한 모든 의구심에 명쾌하게 답하는 <새신자 전도와 교육을 위한 10단계 소책자 시리즈> 개정증보판은 비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기존 신자들도 이 책자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더욱 굳건히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소책자 시리즈는 청년대학부와 중고등부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로 많은 젊은이들의 지적이고 영적인 갈증을 해소시킬 귀한 교재로도 사용되어질 것을 확신한다. 추천의 글 (“예수! 그가 다가온다.”와 “예수! 그를 만나다”추천 모음) [예수! 그가 다가온다]는 “비신자들의 불신감, 한방에 날리는 책”입니다. [국민일보 2005년 7월 8일] 개척교회 목회자로, 그리고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종교철학을 강의하는 신학자로 사역하고 있는 저자가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마침내 제대로 된 기독교 변증서를 내놨다.천지 창조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유일성과 기적, 천국의 존재까지 힘찬 논리로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기독교 중요 교의들을 현대인들의 질문을 고려해서 폭넓게, 그리고 어떤 비신자도 저항하기 어려운 명쾌한 논리로 해명하고 있다.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인 박성민 박사는 “성경적 예수를 현대 신학과 변증학을 통해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깊으면서도 쉽게 전하고 있는 책”이라며 “우리 식탁 속에 편안하게 새로운 맛을 더하며 다가오는 최고급 요리사의 퓨전요리에 비유된다.”고 말했다. (정수익 기자) [예수! 그가 다가온다]는 힘 있고 논리성이 탁월한 변증서입니다. [김명용 박사 / 장로신학대학교 교수] <예수! 그가 다가온다.>는 매우 훌륭한 기독교 변증서이다. 저자는 기독교의 중요한 교의들을 매우 논리적으로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유일성 및 기적과 천국의 존재까지 매우 힘 있는 논리로 그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는 좋은 책이다. 기독교 신앙에 대한 불신이 강한 오늘의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책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선교를 위해 사용하도록 권할 만한 좋은 책이다. [예수! 그가 다가온다]는 생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책입니다. [오정현 목사 /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예수! 그가 다가온다.>는 생명에 대
jQuery 1.7
위키북스 / 조나단 채퍼 & 칼 스웨드버그 지음, 장현순 옮김 / 2012.07.20
25,000
위키북스
소설,일반
조나단 채퍼 & 칼 스웨드버그 지음, 장현순 옮김
AJAX, 이벤트, 효과, 고급 자바스크립트 등 jQuery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안내서. jQuery 1.7 버전을 기반으로 작성되고 수정됐으며 부록에 1.7 버전의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해 놓았다. 실전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상세한 예제를 많이 다루고 있을 뿐더러 개발자가 직접 자신만의 플러그인으로 jQuery 라이브러리를 확장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01장_jQuery 시작하기 jQuery란 무엇인가 jQuery, 왜 좋은가 첫 번째 jQuery 도큐먼트 - jQuery 내려받기 - HTML 도큐먼트에서의 jQuery 설정 - jQuery 코드 작성 - 완성된 산출물 일반 자바스크립트 vs. jQuery 개발도구 - 파이어버그 요약 ▣ 02장_요소 선택 DOM $() 함수 CSS 선택자 - 리스트 항목 레벨 단위로 스타일 입히기 - 속성 선택자 - 링크에 스타일 입히기 사용자 정의 선택자 - 행에 징검다리 스타일 입히기 - 폼 선택자 DOM 순회 메서드 - 특정 셀에 스타일 입히기 - 체인 DOM 요소 접근하기 요약 - 추가 참고 자료 실습 문제 ▣ 03장_이벤트 처리 페이지 로드 시점에 작업 수행하기 - 코드 실행 시간 - 한 페이지에 여러 스크립트 사용하기 - 간결하게 단축한 코드 - .ready() 콜백함수에 인자 넘기기 기본 이벤트 - 간단한 스타일 변환기 - 다른 버튼 활성화하기 - 이벤트 핸들러 컨텍스트 - 좀 더 간소화하기 - 간소화된 이벤트 합성 이벤트 - 고급기능 보이기와 숨기기 - 클릭할 수 있는 아이템 강조하기 이벤트의 여행 - 이벤트 버블링의 부작용 진행 경로 수정하기 : 이벤트 객체 - 이벤트 대상 - 이벤트 전파 멈추기 - 기본 동작 - 이벤트 위임 - 이벤트 위임을 위한 메서드 이벤트 핸들러 제거하기 - 이벤트 네임스페이스 - 이벤트 다시 바인딩하기 사용자 상호작용 흉내 내기 - 키보드 이벤트 요약 - 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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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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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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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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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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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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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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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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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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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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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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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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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