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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in Action
에이콘출판 / 드미트리 제메로프.스베트라나 이사코바 지음, 오현석 옮김 / 2017.10.31
36,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드미트리 제메로프.스베트라나 이사코바 지음, 오현석 옮김
코틀린 언어를 개발한 젯브레인의 코틀린 컴파일러 개발자들이 직접 쓴 공식 서적. 코틀린 기초를 소개하고, 고차함수, 객체지향, 제네릭스 등의 내용을 설명한다. 그리고 코틀린이 자바 언어를 어떻게 개선했고 기존 자바 프로젝트에서 코틀린을 함께 사용할 때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할지를 중심으로 코틀린 언어를 설명한다. 후반에는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DSL에 대해 실제 라이브러리 예제를 다루면서 설계 기법과 구현기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어느 정도 자바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코틀린은 자바에 있는 여러 개념과 기법 위에 만들어졌고, 독자들이 코틀린을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독자들의 기존 지식을 활용한다.1장. 코틀린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__1.1 코틀린 맛보기 __1.2 코틀린의 주요 특성 ____1.2.1 대상 플랫폼: 서버, 안드로이드 등 자바가 실행되는 모든 곳 ____1.2.2 정적 타입 지정 언어 ____1.2.3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____1.2.4 무료 오픈소스 __1.3 코틀린 응용 ____1.3.1 코틀린 서버 프로그래밍 ____1.3.2 코틀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__1.4 코틀린의 철학 ____1.4.1실용성 ____1.4.2간결성 ____1.4.3 안전성 ____1.4.4 상호운용성 __1.5 코틀린 도구 사용 ____1.5.1 코틀린 코드 컴파일 ____1.5.2 인텔리J 아이디어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코틀린 플러그인 ____1.5.3 대화형 셸 ____1.5.4 이클립스 플러그인 ____1.5.5 온라인 놀이터 ____1.5.6 자바-코틀린 변환기 __1.6요약 2장. 코틀린 기초 __2.1 기본 요소: 함수와 변수 ____2.1.1 Hello, World! ____2.1.2 함수 ____2.1.3 변수 ____2.1.4 더 쉽게 문자열 형식 지정: 문자열 템플릿 __2.2 클래스와 프로퍼티 ____2.2.1 프로퍼티 ____2.2.2 커스텀 접근자 ____2.2.3 코틀린 소스코드 구조: 디렉터리와 패키지 __2.3 선택의 표현과 처리: enum과 when ____2.3.1 enum 클래스 정의 ____2.3.2 when으로 enum 클래스 다루기 ____2.3.3 when과 임의의 객체를 함께 사용 ____2.3.4 인자 없는 when 사용 ____2.3.5 스마트 캐스트: 타입 검사와 타입 캐스트를 조합 ____2.3.6 리팩토링: if를 when으로 변경 ____2.3.7 if와 when의 분기에서 블록 사용 __2.4 대상을 이터레이션: while과 for 루프 ____2.4.1 while 루프 ____2.4.2 숫자에 대한 이터레이션: 범위와 수열 ____2.4.3 맵에 대한 이터레이션 ____2.4.4 in으로 컬렉션이나 범위의 원소 검사 __2.5 코틀린의 예외 처리 ____2.5.1 try, catch, finally ____2.5.2 try를 식으로 사용 __2.6 요약 3장. 함수 정의와 호출 __3.1 코틀린에서 컬렉션 만들기 __3.2 함수를 호출하기 쉽게 만들기 ____3.2.1 이름 붙인 인자 ____3.2.2 디폴트 파라미터 값 ____3.2.3 정적인 유틸리티 클래스 없애기: 최상위 함수와 프로퍼티 ____3.3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 추가: 확장 함수와 확장 프로퍼티 ____3.3.1 임포트와 확장 함수 ____3.3.2 자바에서 확장 함수 호출 ____3.3.3 확장 함수로 유틸리티 함수 정의 ____3.3.4 확장 함수는 오버라이드 할 수 없다 ____3.3.5 확장 프로퍼티 __3.4 컬렉션 처리: 가변 길이 인자, 중위 함수 호출, 라이브러리 지원 ____3.4.1 자바 컬렉션 API 확장 ____3.4.2 가변인자 함수: 인자의 개수가 달라질 수 있는 함수 정의 ____3.4.3 값의 쌍 다루기: 중위 호출과 구조 분해 선언 __3.5 문자열과 정규식 다루기 ____3.5.1 문자열 나누기 ____3.5.2 정규식과 3중 따옴표로 묶은 문자열 ____3.5.3 여러 줄 3중 따옴표 문자열 __3.6 코드 다듬기: 로컬 함수와 확장 __3.7 요약 4장. 클래스, 객체, 인터페이스 __4.1 클래스 계층 정의 ____4.1.2 코틀린 인터페이스 ____4.1.2 open, final, abstract 변경자: 기본적으로 final ____4.1.3 가시성 변경자: 기본적으로 공개 ____4.1.4 내부 클래스와 중첩된 클래스: 기본적으로 중첩 클래스 ____4.1.5 봉인된 클래스: 클래스 계층 정의 시 계층 확장 제한 __4.2 뻔하지 않은 생성자와 프로퍼티를 갖는 클래스 선언 ____4.2.1 클래스 초기화: 주 생성자와 초기화 블록 ____4.2.2 부 생성자: 상위 클래스를 다른 방식으로 초기화 ____4.2.3 인터페이스에 선언된 프로퍼티 구현 ____4.2.4 게터와 세터에서 뒷받침하는 필드에 접근 ____4.2.5 접근자의 가시성 변경 __4.3 컴파일러가 생성한 메소드: 데이터 클래스와 클래스 위임 ____4.3.1 모든 클래스가 정의해야 하는 메소드 ____4.3.2 데이터 클래스: 모든 클래스가 정의해야 하는 메소드 자동 생성 ____4.3.3 클래스 위임: by 키워드 사용 __4.4 object 키워드: 클래스 선언과 인스턴스 생성 ____4.4.1 객체 선언: 싱글턴을 쉽게 만들기 ____4.4.2 동반 객체: 팩터리 메소드와 정적 멤버가 들어갈 장소 ____4.4.3 동반 객체를 일반 객체처럼 사용 ____4.4.4 객체 식: 익명 내부 클래스를 다른 방식으로 작성 __4.5 요약 5장. 람다로 프로그래밍 __5.1 람다 식과 멤버 참조 ____5.1.1 람다 소개: 코드 블록을 함수 인자로 넘기기 ____5.1.2 람다와 컬렉션 ____5.1.3 람다 식의 문법 ____5.1.4 현재 영역에 있는 변수에 접근 ____5.1.5 멤버 참조 __5.2 컬렉션 함수형 API ____5.2.1 필수적인 함수: filter와 map ____5.2.2 all, any, count, find: 컬렉션에 술어 적용 ____5.2.3 groupBy: 리스트를 여러 그룹으로 이뤄진 맵으로 변경 ____5.2.4 flatMap과 flatten: 중첩된 컬렉션 안의 원소 처리 __5.3 지연 계산 lazy 컬렉션 연산 ____5.3.1 시퀀스 연산 실행: 중간 연산과 최종 연산 ____5.3.2 시퀀스 만들기 __5.4 자바 함수형 인터페이스 활용 ____5.4.1 자바 메소드에 람다를 인자로 전달 ____5.4.2 SAM 생성자: 람다를 함수형 인터페이스로 명시적으로 변경 __5.5 수신 객체 지정 람다: with와 apply ____5.5.1 with함수 ____5.5.2 apply함수 __5.6 요약 6장. 코틀린 타입 시스템 __6.1 널 가능성 ____6.1.1 널이 될 수 있는 타입 ____6.1.2 타입의 의미 ____6.1.3 안전한 호출 연산자: "?." ____6.1.4 엘비스 연산자 "?:" ____6.1.5 안전한 캐스트: as? ____6.1.6 널 아님 단언: !! ____6.1.7 let함수 ____6.1.8 나중에 초기화할 프로퍼티 ____6.1.9 널이 될 수 있는 타입 확장 ____6.1.10 타입 파라미터의 널 가능성 ____6.1.11 널 가능성과 자바 __6.2 코틀린의 기본 타입 ____6.2.1 기본 타입: Int, Boolean 등 ____6.2.2 널이 될 수 있는 기본 타입: Int?, Boolean? 등 ____6.2.3 숫자 변환 ____6.2.4 Any, Any?: 최상위 타입 ____6.2.5 Unit 타입: 코틀린의 void ____6.2.6 Nothing 타입: "이 함수는 결코 정상적으로 끝나지 않는다." __6.3 컬렉션과 배열 ____6.3.1 널 가능성과 컬렉션 ____6.3.2 읽기 전용과 변경 가능한 컬렉션 ____6.3.3 코틀린 컬렉션과 자바 ____6.3.4 컬렉션을 플랫폼 타입으로 다루기 ____6.3.5 객체의 배열과 기본 타입의 배열 __6.4요약 2부. 코틀린답게 사용하기 7장. 연산자 오버로딩과 기타 관례 __7.1 산술 연산자 오버로드 ____7.1.1 이항 산술 연산 오버로딩 ____7.1.2 복합 대입 연산자 오버로딩 ____7.1.3 단항 연산자 오버로딩 __7.2 비교 연산자 오버로딩 ____7.2.1 동등성 연산자: "equals" ____7.2.2 순서 연산자: compareTo ____7.3 컬렉션과 범위에 대해 쓸 수 있는 관례 ____7.3.1 인덱스로 원소에 접근: get과 set __7.3.3 in관례 ____7.3.3 rangeTo관례 ____7.3.4 for 루프를 위한 iterator 관례 __7.4 구조 분해 선언과 component 함수 ____7.4.1 구조 분해 선언과 루프 __7.5 프로퍼티 접근자 로직 재활용: 위임 프로퍼티 ____7.5.1 위임 프로퍼티 소개 ____7.5.2 위임 프로퍼티 사용: by lazy()를 사용한 프로퍼티 초기화 지연 ____7.5.3 위임 프로퍼티 구현 ____7.5.4 위임 프로퍼티 컴파일 규칙 ____7.5.5 프로퍼티 값을 맵에 저장 ____7.5.6 프레임워크에서 위임 프로퍼티 활용 __7.6 요약 8장. 고차 함수: 파라미터와 반환 값으로 람다 사용 __8.1 고차 함수 정의 ____8.1.1 함수 타입 ____8.1.2 인자로 받은 함수 호출 ____8.1.3 자바에서 코틀린 함수 타입 사용 ____8.1.4 디폴트 값을 지정한 함수 타입 파라미터나 널이 될 수 있는 함수 타입 파라미터 ____8.1.5 함수를 함수에서 반환 ____8.1.6 람다를 활용한 중복 제거 __8.2 인라인 함수: 람다의 부가 비용 없애기 ____8.2.1 인라이닝이 작동하는 방식 ____8.2.2 인라인 함수의 한계 ____8.2.3 컬렉션 연산 인라이닝 ____8.2.4 함수를 인라인으로 선언해야 하는 경우 ____8.2.5 자원 관리를 위해 인라인된 람다 사용 __8.3 고차 함수 안에서 흐름 제어 ____8.3.1 람다 안의 return문: 람다를 둘러싼 함수로부터 반환 ____8.3.2 람다로부터 반환: 레이블을 사용한 return ____8.3.3 무명 함수: 기본적으로 로컬 return __8.4 요약 9장. 제네릭스 __9.1 제네릭 타입 파라미터 ____9.1.1 제네릭 함수와 프로퍼티 ____9.1.2 제네릭 클래스 선언 ____9.1.3 타입 파라미터 제약 ____9.1.4 타입 파라미터를 널이 될 수 없는 타입으로 한정 __9.2 실행 시 제네릭스의 동작: 소거된 타입 파라미터와 실체화된 타입 파라미터 ____9.2.1 실행 시점의 제네릭: 타입 검사와 캐스트 ____9.2.2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를 사용한 함수 선언 ____9.2.3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로 클래스 참조 대신 ____9.2.4 실체화한 타입 파라미터의 제약 __9.3 변성: 제네릭과 하위 타입 ____9.3.1 변성이 있는 이유: 인자를 함수에 넘기기 ____9.3.2 클래스, 타입, 하위 타입 ____9.3.3 공변성: 하위 타입 관계를 유지 ____9.3.4 반공변성: 뒤집힌 하위 타입 관계 ____9.3.5 사용 지점 변성: 타입이 언급되는 지점에서 변성 지정 ____9.3.6 스타 프로젝션: 타입 인자 대신 * 사용 __9.4 요약 10장.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__10.1 애노테이션 선언과 적용 ____10.1.2 애노테이션 대상 ____10.1.3 애노테이션을 활용한 JSON 직렬화 제어 ____10.1.4 애노테이션 선언 ____10.1.5 메타애노테이션: 애노테이션을 처리하는 방법 제어 ____10.1.6 애노테이션 파라미터로 클래스 사용 ____10.1.7 애노테이션 파라미터로 제네릭 클래스 받기 __10.2 리플렉션: 실행 시점에 코틀린 객체 내부 관찰 ____10.2.1 코틀린 리플렉션 API: KClass, KCallable, KFunction, KProperty ____10.2.2 리플렉션을 사용한 객체 직렬화 구현 ____10.2.3 애노테이션을 활용한 직렬화 제어 ____10.2.4 JSON 파싱과 객체 역직렬화 ____10.2.5 최종 역직렬화 단계: callBy(), 리플렉션을 사용해 객체 만들기 __10.3 요약 11장. DSL 만들기 __11.1 API에서 DSL로 ____11.1.1 영역 특화 언어라는 개념 ____11.1.2 내부 DSL ____11.1.3 DSL의 구조 ____11.1.4 내부 DSL로 HTML 만들기 __11.2 구조화된 API 구축: DSL에서 수신 객체 지정 DSL 사용 ____11.2.1 수신 객체 지정 람다와 확장 함수 타입 ____11.2.2 수신 객체 지정 람다를 HTML 빌더 안에서 사용 ____11.2.3 코틀린 빌더: 추상화와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 __11.3 invoke 관례를 사용한 더 유연한 블록 중첩 ____11.3.1 invoke 관례: 함수처럼 호출할 수 있는 객체 ____11.3.2 invoke 관례와 함수형 타입 ____11.3.3 DSL의 invoke 관례: 그레이들에서 의존관계 정의 __11.4 실전 코틀린 DSL ____11.4.1 중위 호출 연쇄: 테스트 프레임워크의 should ____11.4.2 기본 타입에 대한 확장 함수 정의: 날짜 처리 ____11.4.3 멤버 확장 함수: SQL을 위한 내부 DSL ____11.4.4 안코: 안드로이드 UI를 동적으로 생성하기 __11.5 요약코틀린이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가 되면서 관심이 커졌다. 이 책은 코틀린 언어를 개발한 젯브레인스의 코틀린 컴파일러 개발자들이 직접 쓴 일종의 공식 서적이라 할 수 있다. 코틀린 언어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실용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실용성을 강조하는 입장에서 쓰였다. 코틀린 기초를 소개하고, 고차함수, 객체지향, 제네릭스 등의 내용을 설명한다. 그리고 코틀린이 자바 언어를 어떻게 개선했고 기존 자바 프로젝트에서 코틀린을 함께 사용할 때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할지를 중심으로 코틀린 언어를 설명한다. 후반에는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DSL에 대해 실제 라이브러리 예제를 다루면서 설계 기법과 구현기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이 주제는 이 책의 백미로, 다른 코틀린 책이나 공식 문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며 실전에서 크게 도움이 받을 수 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어느 정도 자바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코틀린은 자바에 있는 여러 개념과 기법 위에 만들어졌고, 이 책은 독자들이 코틀린을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독자들의 기존 지식을 활용한다. 자바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C#이나 자바 스크립트와 같은 다른 언어에 대한 경험은 있지만 자바를 잘 모르는 독자들은 코틀린과 JVM의 상호작용의 복잡한 측면을 이해하기 위해 다른 자료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독자라도 여전히 이 책을 사용해 코틀린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코틀린 언어 전체를 다루며, 특별히 구체적인 영역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 책은 서버 개발자나 안드로이드 개발자, 또는 JVM에서 실행될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2부로 구성했다. 1부는 코틀린을 기존 라이브러리나 API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1장은 코틀린의 핵심 목표, 가치, 적용 영역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코틀린 코드를 실행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보여준다. 2장은 모든 코틀린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인 제어 구조, 변수, 함수 선언 등을 설명한다. 3장은 코틀린에서 함수를 정의하는 방법을 자세히 다루고, 확장 함수(extension function)와 프로퍼티(property) 개념을 소개한다. 4장은 클래스 선언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 데이터 클래스(data class)와 동반 객체(companion object)에 대해 다룬다. 5장은 코틀린 람다(lambda) 사용법을 설명하고 람다를 사용하는 코틀린 표준 라이브러리 함수를 몇 가지 보여준다. 6장은 코틀린 타입 시스템에 대해 다룬다. 특히 널 가능성(nullability)과 컬렉션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2부는 여러분 자신이 코틀린을 활용해 API를 선언하고 추상화를 정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코틀린 언어의 더 깊은 특성을 다룬다. 7장은 관례(convention)라는 원리를 설명한다. 관례는 미리 정해진 이름인 함수나 프로퍼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또한 위임 프로퍼티(delegated property)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8장은 함수를 파라미터로 받거나 함수를 반환하는 함수인 고차 함수를 선언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인라인 함수 개념을 소개한다. 9장은 코틀린 제네릭스 개념을 자세히 다룬다. 먼저 기본 문법을 설명하고 실체화한(reified) 타입 파라미터나 타입 변성(type variance)과 같은 더 어려운 주제를 설명한다. 10장은 제이키드(JKid)라는 실전에 가능한 작은 JSON 직렬화 라이브러리를 통해 애노테이션과 리플렉션 사용법을 다룬다. 11장은 영역 특화 언어 DSL 개념을 소개하고, 코틀린의 DSL 지원 기능을 설명하며, 여러 DSL예제를 살펴본다. 또한 4개의 부록이 있다. 부록 A는 그레이들(Gradle), 메이븐(Maven), 앤트(Ant)에서 코틀린 코드를 빌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부록 B는 코틀린 모듈에 대해 문서화 주석을 사용하는 방법과 API 문서를 생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록 C는 코틀린 에코시스템에 있는 여러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최신 정보를 온라인에서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록D는 한국어판에만 추가한 것으로 코틀린 1.1, 1.2(베타 버전, 향후 변경 가능성 있음)과 그 이전 버전의 차이를 간략히 정리했다. 이 책은 전체를 차례대로 읽을 때 가장 효과가 좋다. 하지만 관심 분야를 다루는 장을 찾아서 읽거나 잘 모르는 개념을 마주칠 때 색인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면서 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2021 사회복지사 1급 기출분석문제집
나눔의집 / 사회복지교육연구센터 (엮은이) / 2020.06.30
25,000
나눔의집
소설,일반
사회복지교육연구센터 (엮은이)
최근 5개년도(14~18회) 기출문제를 각 영역별, 장별로 구분한 후 세부 키워드와 문제유형을 분석하여 관련 문제를 한꺼번에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본이론서를 공부하며 각 장마다 주요 이론을 학습한 후 해당 내용의 기출문제를 바로바로 확인하기에 용이하다.■ 문제편 1과목 사회복지기초 1영역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영역 사회복지조사론 2과목 사회복지실천 3영역 사회복지실천론 4영역 사회복지실천기술론 5영역 지역사회복지론 3과목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6영역 사회복지정책론 7영역 사회복지행정론 8영역 사회복지법제론 ■ 해설편 최근 5개년 사회복지사1급 기출문제 완벽 분석 출제경향을 알면 합격이 보인다! 공부한 내용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궁금할 땐, 나눔의집, <기출분석문제집> 이 책은 최근 5개년도(14~18회) 기출문제를 각 영역별, 장별로 구분한 후 세부 키워드와 문제유형을 분석하여 관련 문제를 한꺼번에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본이론서를 공부하며 각 장마다 주요 이론을 학습한 후 해당 내용의 기출문제를 바로바로 확인하기에 용이하다. 각 영역의 평균 점수 및 정답률와 함께 각 장마다 합격을 위한 공략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각 기출문제마다 정답률 및 마킹률 등 시험에 대비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데이터들을 함께 담았다.
데이터 지향 프로그래밍
에이콘출판 / 예호나탄 샤르빗 (지은이), 박성철 (옮긴이) / 2024.10.31
40,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예호나탄 샤르빗 (지은이), 박성철 (옮긴이)
데이터 지향 프로그래밍은 데이터를 데이터로 다룬다는 간단한 발상에 기반해 단순하면서도 최신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 식으로 전개되는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지나치게 복잡한 기술을 사용해서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었고, 그 때문에 불필요한 복잡성에 빠져 있었다고 일깨워준다. 그리고 네 가지 데이터 지향 프로그래밍 원리로 단순하게 문제를 푸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 서두에 제시된 원리를 대규모 시스템이나 팀 개발에 적용하는 현실적인 도전에 대한 의외의 답을 접하면서 사고의 틀이 확장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1부 유연성 1장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복잡성 1.1 OOP 설계: 정통인가? 고전인가? 1.1.1 설계 단계 1.1.2 UML 기초 1.1.3 클래스도 상세 설명 1.1.4 구현 단계 1.2 복잡성의 근원 1.2.1 다량의 클래스 간 관계 1.2.2 예상치 못한 코드 동작 1.2.3 쉽지 않은 데이터 직렬화 1.2.4 복잡한 클래스 계층 구조 요약 2장 코드와 데이터 분리 2.1 DOP 시스템의 두 부분 2.2 데이터 개체 2.3 코드 모듈 2.4 이해하기 쉬운 DOP 시스템 2.5 유연한 DOP 시스템 요약 3장 기본 데이터 조작 3.1 데이터 모델 설계 3.2 맵으로 관리되는 레코드 3.3 범용 함수를 사용한 데이터 조작 3.4 검색 결과 연산 3.5 이종 자료형의 레코드 처리 요약 4장 상태 관리 4.1 다중 버전 시스템 데이터 4.2 구조적 공유 4.3 구조적 공유 구현 4.4 데이터 안전성 4.5 변경의 반영 단계 4.6 시스템 상태 무결성 보장 4.7 이전 상태 복원 요약 5장 기본 동시성 제어 5.1 낙관적 동시성 제어 5.2 동시 변경 조정 5.3 컬렉션 축소 5.4 구조적 비교 5.5 조정 알고리듬 구현 요약 6장 단위 테스트 6.1 간결한 데이터 지향 테스트 케이스 6.2 데이터 조작 코드의 단위 테스트 6.2.1 함수 호출 트리 6.2.2 끝 단 함수의 단위 테스트 6.2.3 트리 중간 노드의 단위 테스트 6.3 조회 함수의 단위 테스트 6.4 변경의 단위 테스트 다음 단계 요약 2부 확장성 7장 기본 데이터 유효성 확인 7.1 DOP의 데이터 유효성 확인 7.2 JSON 스키마 소개 7.3 유연하고도 엄격한 스키마 7.4 스키마 합성 7.5 데이터 유효성 오류 상세 정보 요약 8장 고급 동시성 제어 8.1 복잡한 잠금 8.2 스레드 안전한 원자 계수기 8.3 스레드 안전한 원자 캐시 8.4 원자 기반 상태 관리 요약 9장 영속 자료구조 9.1 영속 자료구조의 필요성 9.2 영속 자료구조의 효율성 9.3 영속 자료구조 라이브러리 9.3.1 자바 영속 자료구조 9.3.2 자바스크립트 영속 자료구조 9.4 실무 영속 자료구조 9.4.1 영속 자료구조를 사용한 조회 코드 9.4.2 영속 자료구조를 사용한 변경 코드 9.4.3 직렬화와 역직렬화 9.4.4 구조적 비교 요약 10장 데이터베이스 작업 10.1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작업 10.2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 저장하기 10.3 단순한 데이터 조작 10.4 복잡한 데이터 조작 요약 11장 웹 서비스 11.1 또 다른 기능 요청 11.2 외부와 동일한 내부 구축 11.3 맵으로 표현되는 클라이언트 요청 11.4 맵으로 표현되는 서버 응답 11.5 정보 전달 11.6 실제 검색 결과 보강 일정 준수 요약 3부 유지보수성 12장 고급 데이터 유효성 확인 12.1 함수 인자 유효성 확인 12.2 반환값 유효성 확인 12.3 고급 데이터 유효성 확인 12.4 데이터 모델 도식 자동 생성 12.5 스키마 기반 단위 테스트 자동 생성 12.6 새로운 선물 요약 13장 다형성 13.1 다형성의 핵심 13.2 단일 디스패치 다중 메서드 13.3 다중 디스패치 다중 메서드 13.4 동적 디스패치 다중 메서드 13.5 실운영 시스템에 다중 메서드 통합 요약 14장 고급 데이터 조작 14.1 풍부한 표현의 맵 값 갱신 14.2 중첩된 데이터 조작 14.3 최적의 도구 사용 14.4 배열 필드 해체 요약 15장 디버그 15.1 프로그래밍 결정론 15.2 숫자와 문자열을 사용한 재현 15.3 모든 데이터 유형에서 재현 15.4 단위 테스트 15.5 외부 데이터 테스트 작별 요약 부록 A 데이터 지향 프로그래밍 원리 부록 B 정적 타입 언어의 범용 데이터 접근 부록 C 패러다임의 발전과 데이터 지향 프로그래밍 부록 D 로대시 요약◈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데이터와 코드의 분리 ◆ 일반화 자료형을 사용한 데이터의 표현 ◆ 데이터 변경 없는 상태 관리 ◆ 대규모 시스템의 동시성 제어 ◆ 데이터 지향 단위 테스트 작성 ◆ 데이터 규격 지정 ◈ 이 책의 대상 독자 ◈ 자바, C#, C++, 루비, 파이썬 같은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 스택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개발자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몇 가지 발상이 다소 불편할 수 있고 이미 익숙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버려야 할 수도 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 개발자는 이 책을 좀 더 쉽게 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놀랄 만한 요소는 있을 것이다.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예문 / 와다 히데키 글, 박선영 옮김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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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와다 히데키 글, 박선영 옮김
자기심리학 전문가 와다 히데키의 책. 이 책은 외로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독창성과 자기다움을 발견함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세계에서 천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와다 히데키는 그 자신이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에서 권위 있는 정신과의사로, 그리고 다시 영화감독의 꿈을 이뤄 모나코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정신과의사로 30년을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한 깨달음을 담았다. ‘세상의 기준에 이별을 고하라’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라’ ‘무리에서 떨어져라’ ‘인간관계는 심플하게’ 등 혼자를 선택하고 외로움을 즐기기 위한 조언은 물론, 정신과의사가 쓴 책답게 실제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각종 지침(‘혼자의 힘을 키우는 습관’)이 풍성하다. 프롤로그 _혼자의 재발견 PART 01 세상의 기준에 이별을 고하라 _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연습 당신은 외로움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인가 | 세상의 기준이 당신을 불행하게 한다 | 혼자라서 더 행복해지기 위한 첫 번째 단계 |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실의 세대 | ‘남들처럼’ 산다고 삶이 더 편해지지 않는다 | 아침 출근길 걸어가는 시간이면 충분하다 PART 02 무리에서 떨어져라 _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연습 외톨이가 될까 봐 두려운 진짜 이유 | 때로는 혼자인 것이 함께인 것보다 소중하다 | 꺾이지 않는 인간이 되어라 | 눈치 없는 사람이 되면 사는 게 편해진다 PART 03 인간관계는 심플하게 _진정한 내 편을 찾는 연습 친구는 한 자리 숫자면 충분하다 | 외로움이 가치 있기 위해 꼭 필요한 것 | 진정한 내편은 한 명이면 충분하다 | 가슴 따뜻한 기억을 소환하라 PART 04 미움받기를 두려워 마라 _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모두가 가면을 벗길 두려워한다 | 타인의 기대가 당신의 꿈이 될 수는 없다 | 남들처럼 살면 남들만큼밖에 될 수 없다 | 그래도 미움받기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PART 05 책과 가까워지는 연습을 하라 _자신의 힘으로 생각하는 연습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에게 독서는 필수다 | 사람의 그릇은 무엇으로 커지는가 | 운명은 고독의 힘으로 완성된다 |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사고 습관 PART 06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확보하라 _삶의 여유를 찾는 연습 외로움이 약이 되는 시대 | 그렇게 살 바에야 외톨이가 되는 편이 낫다 | 혼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 잠재력은 공상의 크기만큼 커진다 | 때때로 먼 곳을 응시하는 습관 PART 07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라 _“혼자를 선택한 후 나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가 말하는 외로움을 잠재력으로, 잠재력을 실력으로 바꾸는 법 천재를 만드는 것은 외로움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외로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독창성과 자기다움을 발견함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세계에서 천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와다 히데키는 그 자신이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에서 권위 있는 정신과의사로, 그리고 다시 영화감독의 꿈을 이뤄 모나코국제영화제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정신과의사로 30년을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한 깨달음을 담았다. ‘세상의 기준에 이별을 고하라’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라’ ‘무리에서 떨어져라’ ‘인간관계는 심플하게’ 등 혼자를 선택하고 외로움을 즐기기 위한 조언은 물론, 정신과의사가 쓴 책답게 실제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각종 지침(‘혼자의 힘을 키우는 습관’)이 풍성하다.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이러한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다면...? ‘남들과 같은 것은 참을 수 없다.’ ‘세상의 상식에 납득할 수 없는 점이 있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한 것을 타인에게 설득하기 힘들다.’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다.’ 당신의 외로움 또한 잠재력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를 선택한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다!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에서 권위 있는 정신과 의사로, 그리고 다시 모나코국제영화제 4관왕 영화감독이 된 와다 히데키! 그가 말하는 ‘외로움으로 성장하는 9가지 방법’ 20세기를 대표하는 발명가 에디슨과 일본 근대문학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 그리고 IT혁명가 스티브 잡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학교도 포기한 학습 부진아였던 에디슨, 태어나자마자 양자로 보내져 부모를 모르고 자란 소세키, 그리고 악평이 자자한 독불장군이었던 잡스. 공통점은 세 사람 모두 고독한 삶을 살았으며 고독을 통해 성장하였다는 것이다.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의 저자 와다 히데키에 따르면, 그들은 집단에 동조하기 위해 자신을 바꾸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독 속에서 치열하게 자신을 탐구함으로써 성장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일구었다. 이것이야말로 위의 세 사람을 포함한 세상 대부분 ‘천재’들의 특징이다. ● 운명은 고독의 힘으로 완성된다! 정신과의사가 주는 현실적인 지침과 조언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의 저자 와다 히데키는 30년 경력의 저명한 정신과의사이다. 직접 각본을 쓴 영화 <나의 인생(My way of life)>로 2013년 모나코국제영화제 4관왕을 차지한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며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으로 외로움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단지 남들과 어울려 식사하고 잡담을 나누기 위해 나 자신을 바꿀 수는 없었다. 나를 숨기는 것도 내키지 않았다. 소외와 외로움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근원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하자, 굳이 그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후로 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는 ‘외로움을 선택’하면 누구나 자신의 세계에서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외로움을 선택한다는 것은 남들처럼 살기를 그만두고 독창성과 자기다움을 발견한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소설가 스탕달이 말했듯 ‘평범한 사람이 깔아놓은 선로 위에 자신의 사고를 싣지 않는’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와다 히데키 자신의 경험과, 정신과의사로 30년을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한 깨달음을 담았다. “실망이라는 말에 면역을 길러라”, “인맥은 심플하게, 관계는 두텁게, 인생은 자유롭게”. “내 인생을 내 것으로 만들어 줄 자기주의(自己主義)를 확립하라” 등 무릎을 치게 만드는 독특한 지침이 가득하다. 또한 매 장마다 ‘혼자의 힘을 키우는 9가지 습관’ 코너를 담아 정신과의사의 실제적인 조언을 전한다.
중세의 사람들
즐거운상상 / 아일린 파워 지음, 이종인 옮김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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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소설,일반
아일린 파워 지음, 이종인 옮김
마르크 블로흐의 <봉건사회>, 요한 호이징하의 <중세의 가을>과 함께 미국 대학의 중세에 관한 교양 필독서로 꼽히는 <중세의 사람들>. 1924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증보판이 발간되는 중세 사회경제사의 고전이다. 중세 농부, 가정주부, 양모 상인, 수녀원장 등 '보통 사람들'의 다양한 생애를 통해 생생히 드러나는 중세 사회경제사를 살펴본다. 기존 역사서와 달리 이야기의 강조, 중세 사회의 개인적 측면의 재구성, 문학과 역사의 적절한 혼합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먼저 저자 자신이 확보한 사료를 먼저 제시하고 이어 그 자료를 바탕에 두고 꼭 필요한 부분에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중세 농부의 어느 하루를 상세하게 그려낸다. 중세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책.1. 중세 이전의 사람들 - 로마 제국의 쇠퇴기를 살았던 마지막 문명인들 2. 농부 ‘보도’ - 샤를마뉴 시대 시골 영지에서의 생활 3. 마르코 폴로 - 13세기 베네치아 여행가 4. 마담 에글런타인 - 초서의 수녀원장은 실제로 어떤 인물이었을까? 5. 가부장의 아내 - 14세기 파리의 가정 주부 6. 토머스 베트슨 - 15세기 양모 상인 7. 코크셜의 ‘토머스 페이콕 ’ - 헨리 7세 시대의 에식스 직물상인중세 농부, 가정주부, 양모 상인, 수녀원장 등 ‘보통 사람들’의 다양한 생애를 통해 생생히 드러나는 중세 사회경제사 토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한 여성 역사학자 아일린 파워의 중세 경세사와 사회사의 고전을 만난다 마르크 블로흐의 《봉건사회》, 요한 호이징하의 《중세의 가을》과 함께 미국 대학의 중세에 관한 교양 필독서로 꼽히는 《중세의 사람들》. 1924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증보판이 발간되는 중세 사회경제사의 고전. 01_ 기존과 다른 새로운 역사서의 탄생 1920~30년대 경제사와 사회사 분야를 정립, 중세 사회의 개인적 측면을 재구성하다 19세기 말까지의 역사학은 주로 정치 제도사, 정치적 사건, 전쟁, 왕조, 정치적 제도 등을 의미했다. 그런 만큼 역사가들은 이름 없는 일반 대중의 생애와 활동은 외면했다. 그러나 아일린 파워(1889~1940)는 제대로 된 역사서가 되려면, 위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 또한 등장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녀의 비유에 따르면, 역사가는 장엄한 다이닝홀(연회장)에서만 식사(연구)를 할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이 만들어지는 주방에서도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사는 특히 개인을 다룰 때 흥미로워진다고 생각한다. 장원이나 중세 무역의 발전상 등을 다룬 유식한 논문들보다 보통 사람들의 생애가 일반 독자들에게 과거를 더욱 생생하게 되살려준다. 역사는 결국 살아있는 것일 때 가치가 있다. (저자 서문 35p) 2장의 경우 샤를마뉴 황제 시대와 동시대를 살았던 농부 보도와 그 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존의 역사서는 샤를마뉴 황제와 그 일행을 따라갔다면, 그 시대를 함께 살았던 이름 없는 농부 보도의 작은 맨스(농가)에서 그들의 하루 일과와 안식일에는 어떤 여흥을 즐겼으며, 소작료와 공납품은 어떻게 되는지를 살피는 것도 보람 있음을 보여준다. 농부 보도의 생애를 통해 전형적인 중세 영지에서의 농민 생활과 그 영지의 초창기 발전 단계를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의 수도원을 해체한 헨리 8세의 업적도 중요하지만, 수도원에 살았던 수녀들의 삶과 수녀원장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도 훌륭한 사회사이다. 그녀는 사회사와 경제사의 일환으로 중세의 무역과 산업, 여성에 대하여 깊게 연구하였다. 그리고’보통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을 역사의 무대에 올리는 데에 주교들이 남긴 기록부, 상인들 집안의 서간집, 상인들이 죽고 나면 그들의 비석에 새긴 동판, 그들이 남긴 저택 등은 모두 훌륭한 역사의 증거가 되었다. 역사는 반드시 문서로 기록된 어떤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역사는 건물의 형태를 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회, 주택, 교량, 반원형 극장 등은 그 건물을 읽는 눈을 가진 이들에게는 문서 못지않게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수세기 동안 논밭에 묻혀 있다가 발굴된 로마식 빌라는 그 어떤 교과서보다 로마 제국의 실제적 의미를 부여해 준다. (…) 해자와 개폐교, 성문의 다락과 성벽, 성의 망루, 창문 대신 화살 투사구 등을 가진 노르만 성은 12세기의 위태로운 삶에 대하여 수백 권의 연대기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 안뜰과 예배당, 홀과 비둘기 장 등을 갖춘 14세기의 시골 장원은 다시 한 번 평화의 시대를 증언한다.(…) 이어 15세기의 도시와 마을들에는 상인들의 정교한 수직형 가옥들이 등장했다. 이러한 집들은 영국 역사에 새로운 계급이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귀족과 농부 사이에 끼여 있는 중산층으로서 그 나름의 독립된 계급을 형성했다.(본문 329p) 이 책은 아일린의 이러한 역사 철학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당시 아일린은 프랑스의 유명한 중세사 교수인 C.V. 랑글루아 교수의 역사 서술방식에 큰 영향을 받았다. 랑글루아 교수는 《봉건사회》의 저자인 마르크 블로흐의 스승이었으며, 블로흐는 뤼시엥 르페브르와 1921년 〈아날 Ann
정글 아이
이가서 / 자비네 퀴글러 지음, 장혜경 옮김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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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서
소설,일반
자비네 퀴글러 지음, 장혜경 옮김
헬리오스 나인 6
청어람 / 한시랑 (지은이)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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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한시랑 (지은이)
한시랑 장편소설. 고대에 미드가르드라 불리던 세 번째 행성. 그 세계는 죽음의 섬광으로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100년 후. 중국 무술의 최고봉에게 권술을 사사하고, 최고의 능력으로 괴수를 섬멸하는 자가 나타났다. 이능력자보다 더 이능력자 같은 권산의 레이드 일대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빌어먹을! Y1 섹터에 B급 괴수는 없다며!”격한 호흡을 내뱉은 대위는 후방으로 지원을 요청했다. Y1 섹터가 뚫리면 인천은 지근거리이다. B급 괴수가 인천까지 도달한다면 대학살은 불을 보듯 뻔했다.거대한 코끼리 형상을 한 괴수는 3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체구를 믿을 수 없을 만큼 날렵하게 움직이며 군용차로 짓쳐들었다.정찰대를 후퇴시키며 각종 화기를 쏟아 부었지만 애초에 골판코끼리의 금속 갑각을 뚫어낼 수 있을 거란 기대는 하지도 않았다. 최대한 사선으로 군용차를 움직이며 끈질기게 시간을 지연시킨 결과 Y1 섹터의 인천 방향에서 십여 대의 탱크가 나타나 굉음과 함께 포탄을 쏘아대었다.몇 발이 동시에 적중하여 괴수를 눕혔지만 괴수는 그야말로 광분하며 일어나 탱크를 들이받았다.쿠앙!십여 대의 탱크는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산산조각으로 찌그러졌고, 멀리서 관측하던 대위는 망원경을 내리며 아득한 절망감에 휩싸였다.“B급 괴수의 위력이 저 정도라니… 대체 저걸 혼자서 잡은 남자는 얼마나 괴물인 거야?”기갑부대의 전멸은 예정된 결과였다. 방위사령부는 처음부터 이를 예측하고 재빠르게 헌터 길드에 연락을 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마침 준비가 된 파티가 있었으니까.20인의 헌터가 벌쳐라 불리는 이륜 차량을 타고 나타났고, 그야말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화염과 번갯불이 번쩍였고, 몸집이 크게 부풀어 오른 헌터가 골판코끼리의 코를 붙잡아 땅으로 박아 넣기까지 했다. 골판코끼리는 엄청난 피를 뿌리며 쓰러졌고, Y1 섹터에는 헌터들의 거친 숨소리만이 가득했다.대위가 접근하자 헌터들의 리더로 보이는 30대 남성이 나섰다.“발견은 그쪽이 했지만 우리가 잡았으니 괴수 사체 법에 따라 우리가 권리를 가집니다. 이해하시죠?”대위가 고개를 끄덕였다.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감지덕지이다.그때 또 다른 벌쳐가 나타나 괴수 감정사와 괴수 중개인이 내렸다. 헌터 한 명이 괴수의 가장 약한 부분을 갈라 몸속에서 축구공만 한 크기의 황색의 딱딱한 기관을 꺼내 보여주었다.괴수 감정사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역시 B급이라 그런지 라독이 크군요. 1만 명분의 해독제를 만들 정도입니다.”라독.‘Radiation Antidote’의 준말로 괴수의 사체에서 나오는 내장 기관의 이름이다. 인간에게는 없는 방사능을 해독할 수 있는 기관으로 방사능 해독제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인류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었다.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주기적으로 해독제를 복용해야만 살아갈 수 있었다.“라독의 가격은 100억 원, 사체는 20억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전량 중개인에게 매각하시겠습니까?”감정사가 감정을 끝내고 빠지자 중개인이 나섰다. 괴수 중개인은 정부 기관 측 사람으로, 사체는 다른 브로커를 통해서 팔아도 되지만 라독만큼은 정부에 파는 것이 의무였다.“운 좋게도 Y1 섹터 정도 거리라면, 사체 처리는 우리 측 업자를 써도 되니 라독만 매각하겠소.”중개인은 라독을 인수하고 리더의 인식표를 받아 전자화폐로 대금 지불을 완료했다.감정사와 중개인이 사라지고 리더가 호출한 사체 처리반이 대형 트레일러와 함께 도착했다. 사체 처리반은 가장 먼저 괴수의 위장 근처의 광물 주머니를 열어 회백색의 무른 금속 덩어리를 빼내었다.500㎏도 넘어 보이는 양이다.“대박입니다. 가득 차 있어요.”괴수에 몸에서 가장 돈이 되는 것은 라독이지만, 광물 주머니는 일종의 보너스였다.일부 괴수는 스스로 뼈나 외피를 강화하기 위해 각종 광물을 합성해 강력한 합금을 생성해 내는데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인류의 입장에서 보자면 귀중한 물질이었다.다만 광물 주머니가 가득 차면 괴수가 광물을 소화해서 분자 단위로 세포와 결합하기 때문에 이렇게 광물 주머니가 고체로 존재할 때에만 획득하는 의미가 있었다.리더는 고개를 끄덕이며 외쳤다.“이것만 해도 20억은 되겠군! 내 벌쳐에 실어두게! 나머지 사체도 잘 부탁하지!”괴수의 나머지 사체 역시 각종 의료 약품, 식량, 산업재 등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몹시 큰 가치가 있었다.그렇게 헌터들이 사라지고 사체 처리반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을 대위는 조용히 지켜보았다.짧은 시간 안에 헌터들은 두당 6억 이상의 돈을 챙겼다. 박봉인 자신으로서는 10년을 모아도 힘든 거금이었다.‘이러니 그가 떠날 수밖에!’괴수 사냥이 완전히 민간의 영역으로 넘어가고 군은 장벽 방위에 주력하는 게 지금의 상황이었지만, 2년 전만 하더라도 군에서도 괴수를 사냥하는 특수부대가 있었다. 부대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은 한 명의 헌터를 다수의 특수병이 보조하는 형태였다.그는 굉장히 특이한 남자였다.그에게는 다른 헌터에게는 있는 돌연변이 능력, 즉 이능력이 없었다. 그 때문에 그는 의무 입대를 했고, 우연한 기회에 괴수로부터 부대를 구한 뒤 곧바로 소령으로 진급했다.사령부는 그를 철저히 검사했지만 그는 다른 헌터들과는 다르게 방사능으로 인한 돌연변이 유전자가 없었다.헌터법에 의해 군 면제를 시킬 이유가 없었기에 사령부는 그를 이용해 특수부대를 창설하고 그가 의무를 마치는 5년 동안 미친 듯이 괴수 사냥을 시키며 부려먹었다.그때 사체에서 나온 모든 이익이 사령부 윗선의 검은 돈으로 흘러간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소령은 전역하고 종적이 묘연하다고 했지? 사령부가 어떻게든 찾아내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그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어떻게 이능력도 없으면서 B급 괴수를 홀로 사냥한 거지?’대위는 소령이 어디에 있든 결국은 헌터의 길을 가리라 생각했다. 그것은 또한 제3차 세계대전 후 가까스로 살아남은 인류의 생존에 꼭 필요한 일이었다.- 본문 발췌 1장 비콘Ⅲ 2장 수계 3장 엘루시아의 방문 4장 복수 5장 발레스의 격변 6장 바티칸 7장 대진격 8장 용살 9장 다시 시작되는 모험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 기능사 실기 (태양광)
예문사 / 박문환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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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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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지은이)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책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에 따라 전체 내용을 구성하였고, 각 섹션마다 출제예상문제 풀이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필답형(실기) 예상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01 태양광발전시스템 이론 Section 001 신재생에너지 개요 Section 002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개요 Section 003 태양광 모듈 Section 004 태양광 인버터 Section 005 관련 기기 및 부품 PART 02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시공 Section 001 설계도서 검토 및 해당 공사 발주 Section 002 구조물 및 부속설비 설치 Section 003 모듈 및 전기설비 설치 PART 03태양광발전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Section 001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 관리 Section 002 유지보수 계획 Section 003 안전교육 PART 04필답형(실기) 예상문제 01회 예상문제 02회 예상문제 03회 예상문제 04회 예상문제 05회 예상문제 06회 예상문제 07회 예상문제 08회 예상문제 09회 예상문제 10회 예상문제화석연료의 고갈이라는 인류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선진국인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는 정부 주도하에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R&D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대체에너지 개발과 환경문제 등에 대한 보다 활발한 연구, 개발,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 분야의 전문기술인력 확보가 절실하여 최근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에 대한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책은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것으로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에 따라 전체 내용을 구성하였고, 각 섹션마다 출제예상문제 풀이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필답형(실기) 예상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달 항아리
연인(연인M&B) / 류종민 지음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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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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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민 지음
시인의 말 1. 옹달샘 소리 옹달샘 소리 빛 다리 흰 웃음 바람 키 큰 나무 겨울 숲 은행잎 벽오동 새벽달 공룡능선 닿지 않는 강 채스 양수리에서 엘렌머피 갤러리에서 서래섬 2. 보이지 않는 나 보이지 않는 나 본성의 백지 숯 또 하나의 나 우주의 해부학 백두 나무꾼 타령 보물찾기 신의 사원 소식 그대 불면 구 점·선·면 해인 3. 만해 마을에서 만해 마을에서 무영탑 수마노탑 송광사 남도 기행 손오공 서해로 가는 길 원대마을에서 필경사에서 앵두 방울토마토 박제 묵언 장속 세 채의 집 4. 달 항아리 달 항아리 하슬라 소리 들판의 집 한 채 무변 민들레 낙하산 색 연주 웃고 있는 꽃 심청 꽃길 하늘지도 검증 탄생 모 빈손 5. 보로부두르 보로부두르 죡자의 두리안 파라오 스핑크스 두 개의 오벨리스크 왕가의 계곡 보서포러스 아크로폴리스 이스탄불 새들의 바위 페테르부르크의 하궁 인디언 계곡 자이언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
해성 / 송림학당 아이들 지음, 안덕자 엮음, 류차승 사진 / 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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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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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학당 아이들 지음, 안덕자 엮음, 류차승 사진
경북 경주시 산내면 송림평화학당은 자연 속에서 명심보감과 사자소학을 공부하며 저학년과 고학년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한국형 서당'이다. 송림평화학당 아이들의 첫 산문집 <웅식이와 별 헤는 밤>을 낸 지 4년 만에 내는 산문집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는 서당의 학생들이 삶을 체험하면서 틈틈이 써온 글을 모은 것이다. 이장님 댁 감나무에서 홍시를 한바구니 따와 나누기도 하고, 눈 오는 날에는 눈썰매를 타고, 겨울 난방을 위해 땔감을 하고, 식사당번을 하고, 나를 찾아 묵언수행을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두 번째 산문집에서는 1권에서 아이들과 같이 즐겨 읽고 인기 있던 선배의 글도 함께 묶었다. 선배 글과 후배 글이 단절되지 않고 책 안에서 서로 만나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또한 교사들의 이야기를 함께 실어 서당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독서수업과, 서당 선생님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대하고 같이 생활하는가가 드러난다.책을 내면서 가치를 탐구하고 몸으로 사는 삶 10 1부 | 새로움에 익숙하기 기숙사의 밤 토마토 서리 개미 언 땅에서 캔 냉이 남자 기숙사, 혁명이 필요하다 빈자리 새끼 고라니 선배의 세례식 썰매를 타다가 천수암에 숨긴 과자 첫 외출 고무 다라이 목욕 틈새 홍시 한 개 염소난리 최악의 당번 홍시 따기 차승이 오빠 면회 생선 다듬기 불 때는 보일러공 공포의 명심보감 월성 이용소 문득 아침을 여는 소리 선생님과의 산책 비닐하우스로 가요 2부 | 세상과 소통하다 난 개리라고! 서당골 아이들 서울가다! - 불후의 명곡 판정단 참관기 크리스마스 떡국 나눔 행사 아빠와의 외출 학교에 간 정민 떨리는 사물놀이16 처음 사물놀이 공연한 날 그 자체가 우정이었던 여행 내가 치과에 간 다른 목적 탈출, 숨 막혔던 순간 국민의 소리, 촛불집회 제설작업 봉사의 기쁨 힘들었지만 소중한 단식경험 3부 |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이 있고 고맙습니다. 이 한 마디 서당에서 나를 찾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 윤지, 도를 닦다 미스터리한 내 발 잠 질풍 아빠 힘내세요 나를 찾아가는 걷기여행 우리 형 나의 조장제 할아버지 차쌤 찔린다 내 안에 훈장님 엄마가 보고 싶어서 함께 부르고경북 경주시 산내면 송림평화학당은 자연 속에서 명심보감과 사자소학을 공부하며 저학년과 고학년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한국형 서당’이다. 송림평화학당 아이들의 첫 산문집 『웅식이와 별 헤는 밤』을 낸 지 4년 만에 내는 산문집 는 서당의 학생들이 삶을 체험하면서 틈틈이 써온 글을 모은 것이다. 이장님 댁 감나무에서 홍시를 한바구니 따와 나누기도 하고, 눈 오는 날에는 눈썰매를 타고, 겨울 난방을 위해 땔감을 하고, 식사당번을 하고, 나를 찾아 묵언수행을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두 번째 산문집에서는 1권에서 아이들과 같이 즐겨 읽고 인기 있던 선배의 글도 함께 묶었다. 선배 글과 후배 글이 단절되지 않고 책 안에서 서로 만나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또한 교사들의 이야기를 함께 실어 서당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독서수업과, 서당 선생님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대하고 같이 생활하는가가 드러난다.
성경의 권위 하
선교횃불(ccm2u) / 존 우드 브리지 지음, 횃불성경연구소 옮김 / 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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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우드 브리지 지음, 횃불성경연구소 옮김
횃불.트리니티 신학강좌 시리즈 4권. 존 우드브리지 박사는 이 시대가, 특별히 이 시대의 교회가 안고 있는 영적 능력의 상실이라는 문제의 원인이 성경의 권위가 상실된 데 있다고 밝히며, 성경의 권위에 대한 과학과, 여러 이론들의 도전과 비판을 뛰어넘는 성경의 무오성과 절대성을 증거한다. 아울러 미국에서 일어났던 근본주의에 대한 논란과 제1차, 제2차 영적인 대각성의 역사적 사실을 다룸으로써 결론적으로 '교회'에서 먼저 일어나야 할, 교회의 겸손을 통해 사랑의 모습을 드러나야 할 이 시대의 참된 부흥을 촉구하고 있다.책머리에 - 5 제5강/ 성경무오성은 근본주의 교리인가? - 9 제6강/ 제1차 대각성 운동과 조나단 에드워즈 - 45 제7강/ 제2차 세 개 대전 이후의 각성 운동과 빌리 그래함 - 259존 우드브리지 박사는 이 시대가, 특별히 이 시대의 교회가 안고 있는 영적 능력의 상실이라는 문제의 원인이 성경의 권위가 상실된 데 있다고 밝힙니다. 그는 성경의 권위에 대한 과학과, 여러 이론들의 도전과 비판을 뛰어넘는 성경의 무오성과 절대성을 증거합니다. 아울러 미국에서 일어났던 근본주의에 대한 논란과 제1차, 제2차 영적인 대각성의 역사적 사실을 다룸으로써 결론적으로 ‘교회’에서 먼저 일어나야 할, 교회의 겸손을 통해 사랑의 모습을 드러나야 할 이 시대의 참된 부흥을 촉구합니다. 본서를 통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회복되어야 할 성경의 권위와,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갈망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책머리中- * 횃불 · 트리니티 신학강좌 시리즈 ‘횃불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연구과정’의 제8학차까지 각각 상·하 2권씩 총 16권이 영한대역본으로 엮여져 있습니다. 또한 그룹성경공부 교재와 어학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강의가 비디오로 테이프와 카세트 테이프로도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십팔분전 - 상
생각나눔(기획실크) / 나원모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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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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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모 지음
격암유록은 조선 명종 때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가 ‘신인’을 만나 전수받았다고 전해지는 한국의 역사서이자 예언서이다. 저자는 성경에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말세의 일들을 격암유록에서 발견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해독한 격암유록의 증명은, 현재 우리나라의 세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下22. 농 궁 가(弄 弓 歌)23. 가 사 요(歌 辭 謠)24. 조 소 가(嘲} 笑 歌)25. 말 운 가(末 運 歌)26. 극 락 가(極 樂 歌)27. 정 각 가(精 覺 歌)28. 길 지 가(吉 地 歌)29. 궁 궁 가(弓 弓 歌)30. 을 을 가(乙 乙 歌)31. 전 전 가(田 田 歌)32. 반 사 유 가(盤 四 乳 歌)33. 십 승 가(十 勝 歌)34. 해 인 가(海 印 歌)35. 양 백 가(兩 白 歌)36. 삼 풍 가(三 豊 歌)37. 칠 두 가(七 斗 歌)38. 석 정 가(石 井 歌)39. 십 성 가(十 姓 歌)40. 삼 팔 가(三 八 歌)41. 해 운 개 가(海 運 開 歌)42. 백 석 가(白 石 歌)43. 격 암 가 사(格 菴 歌 辭)44. 궁 을 도 가(弓 乙 圖 歌)45. 계 룡 가(鷄 龍 歌)46. 사 답 가(寺 沓 歌)47. 계 명 성(鷄 鳴 聲)48. 가 사 총 론(歌 辭 總 論)49. 출 장 론(出 將 論)50. 십 승 론(十 勝 論)51. 양 백 론(兩 白 論)52. 삼 풍 론(三 豊 論)53. 계 룡 론(鷄 龍 論)54. 송 가 전(松 家 田)55. 승 운 론(勝 運 論)56. 도 부 신 인(桃 符 神 人)57. 성 운 론(聖 運 論)58. 말 초 가(末 初 歌)59. 말 중 운(末 中 運)60. 갑 을 가(甲 乙 歌)격암유록(格菴遺錄)은 조선 명종 때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1509년~1571년)가 ‘신인(神人)’을 만나 전수받았다고 전해지는 한국의 역사서이자 예언서이다. 남사고의 이름은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으나, 격암유록이 정말 그의 저서인지는 출간된 경위가 분명하지 않으며 원본에 담긴 문자의 나이가 남사고의 시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역사학계에는 위서로 간주되어 있다.하지만 격암유록이 가짜가 아니라면? 그 내용에 대해 분명히 파악하지 않고서 우리가 정말 허구의 내용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저자는 성경에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말세의 일들을 격암유록에서 발견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해독한 격암유록의 증명은, 현재 우리나라의 세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當世欲知生話計速圖二十八分前당시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계책을 알고 싶을 땐급히 세상에 전파된 책 이십팔분전을 읽어라- 본문 中-저자는 이미 또 다른 저서 『묵시의 인류사』를 통해 역사기록으로 분명하게 증명되는, 사실에 입각한 역사해석을 한 바 있다. 성경의 구절은 이미 세상이라는 증명을 통해 진실로 밝혀지고 있는 것만 같다.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닫히지 않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그의 눈에 새롭게 비친 것은 『격암유록』이었다. 저 멀리 미국 땅에서 만난 낯익은 한자어. 그 안에는 성경의 구절과도 일치하는, 우리나라의 사건들과도 일치하는 예언들이 이미 적혀 있었다!격암유록은 제2차 세계대전과 8·15 광복에서부터 시작하여 세상의 종말이 세 번의 계癸년, 즉 계묘(癸卯) 2023년과 계축(癸丑) 2033년과 계해(癸亥) 2043년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과 그 후에 이른바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년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완전해독을 주장하는 저서의 해석이 정말 우리나라의 세태를 보여주고 있을지, 그 내용의 정밀함이 앞으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여보, 우리 1년만 쉴까?
무한 / 문평온 (지은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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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평온 (지은이)
1년간 평범했던 가족의 특별한 모험. 안정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자유를 제1의 가치로 섬기던 여행중독자였다. 인생이 원하는 대로 술술 잘 풀린다고 자만하다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인생의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앞날을 꿈꾸고 있었다.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기쁨도 잠시, 아기의 유전자, 심장, 뇌에서 차례대로 문제가 생기자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고, 암흑 같은 날들이 이어졌다. 부부는 고민 끝에 공동 육아휴직을 결심한다. 여행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혼집을 통째로 월세로 내어주고서. '우리, 잘한 선택일까?' 하지만 돌이킬 수도 없었다. 무조건 앞으로 직진하는 수밖에. 1년간 평범했던 가족의 특별한 모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동생네 집에서 몇 개월간 머물다가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는데, 그곳에서도 갑작스럽게 쫓겨나는 바람에 일정을 더 앞당겨 제주, 가평, 베트남을 여행하며 살게 된다.프롤로그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을까? PART 1. 하늘의 장난이 시작되다 말 많고 탈 많던 온유의 출생 연이은 폭격, 너덜너덜해진 멘탈 PART 2. 손에 쥔 것을 내려놓다 여보, 같이 육아휴직할까? 무슨 돈으로 먹고살지? PART 3. 당장 떠나라는 거야? 동생 집으로 이사, 단칸방 생활 시작 새해부터 액땜?! 집에서 내쫓기다 방랑 준비, 강제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PART 4. 휴식이 삶이 되는 곳 본격적인 제주살이 준비 환상의 섬 제주 도착 우리의 구세주, 맛집체험단 제주살이 교훈 : 뭐라도 시도는 해보는 게 좋다 온유를 위한 제주살이 맞아? 제주, 어디가 가장 좋았어요? 온유 덕분에 양가 가족여행까지! 엄마, 아빠가 준비한 셀프 돌잔치 돌 사진도 우리 손으로! 제주살이 종료 PART 5. 무심코 행복함을 느낄 때 손님 없는 시아버지의 펜션 할 게 없어요. 가평의 하루 우리가 좀 바꿔보자. 25만 원으로 바꾼 집 집 없는 설움 올 것이 왔다. 온유의 심장시술 조금 느려도 괜찮아 삶이 내게 주려고 했던 것 PART 6. 4가지 가족 버킷리스트 이젠 어디로 갈까요? 110만 원으로 다낭&호이안 도전! 가성비 최고의 여행 만 원의 행복, 가족사진 찍기 온유는 여행 체질인가봐 PART 7. 방랑하길 잘했어 이젠 두렵지 않아 아빠도 육아휴직할 수 있다 에필로그 마지막 선물 1년간 평범했던 가족의 특별한 모험 안정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자유를 제1의 가치로 섬기던 여행중독자였다. 인생이 원하는 대로 술술 잘 풀린다고 자만하다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인생의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앞날을 꿈꾸고 있었다.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기쁨도 잠시, 아기의 유전자, 심장, 뇌에서 차례대로 문제가 생기자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고, 암흑 같은 날들이 이어졌다. 부부는 고민 끝에 공동 육아휴직을 결심한다. 여행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혼집을 통째로 월세로 내어주고서. ‘우리, 잘한 선택일까?’ 하지만 돌이킬 수도 없었다. 무조건 앞으로 직진하는 수밖에. 1년간 평범했던 가족의 특별한 모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동생네 집에서 몇 개월간 머물다가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는데, 그곳에서도 갑작스럽게 쫓겨나는 바람에 일정을 더 앞당겨 제주, 가평, 베트남을 여행하며 살게 된다. 여기서 슬퍼만 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우린 행복을 선택했다! 위기를 겪고 시작한 방랑살이인데 결과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전화위복(轉禍爲福). 이 가족은 가정에 불어 닥친 화(禍)를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절망 속에 기회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화를 복으로 만들었고, 이 흐름을 보란 듯이 즐겨버렸다. 천혜의 자연을 여한 없이 누리면서 행복한 추억도 한가득 안고 왔다. 이 책은 한 가족이 1년간 방랑하게 된 사연과 방랑 중의 에피소드를 통해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으며, 육아휴직을 현명하게 활용한 사례를 보여준다. 돈 없이도 많은 걸 누리고 즐길 수 있었던 방법도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다.
언론과 친일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박용규 (지은이) / 2021.04.20
34,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박용규 (지은이)
해방되고 7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일파 청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게 만든 요인 중 하나는 친일 언론이 청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 번도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고백하거나 반성하지 않았던 친일 언론(인)이 줄곧 친일파 청산을 방해하고 왜곡해 왔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친일파 청산은 과거의 잘못된 의식과 가치를 바로잡기 위한 역사적 청산일 수밖에 없다. 친일파들의 행적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제의 군국주의적이고 인종주의적인 지배와 이런 지배에 협력했던 친일파들의 기회주의적 행태가 남겨놓은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요소들을 말끔히 일소해야 한다. 일제강점기에 생존권이 위협받고 전쟁으로 내몰리던 한국인의 비참한 삶을 호도하고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기까지 하는 언론이 있는 한 친일파 청산은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책머리에 제1부 친일 언론의 역사 1장. 최초의 친일 신문-일진회 기관지 <국민신보> 1. 친일파와 언론 2. 일진회와 제 정치세력, 그리고 신문 3. 국민신보의 운영과 편집체제 4. <국민신보>의 내용과 민족지와의 대립 5. 친일 신문과 일제의 강점 2장. 강점 이후 친일 신문의 등장-국민협회 기관지 <시사신문> 1. 3·1운동 후 친일 세력의 조직화와 언론 2. 국민협회의 결성과 <시사신문>의 창간 3. <시사신문>의 재정과 참여 인물 4. <시사신문>의 논조의 특성 5. 친일 신문의 한계와 총독부의 정책 변화 3장. 총독부 기관지와 언론인 1. 총독부 기관지의 친일 언론인 2. 총독부 기관지의 특성과 역할 3. <매일신보>의 변화와 언론인 4. 총독부 기관지 출신 언론인과 한국 언론 4장.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논조 변질과 언론인 1.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친일 2. 친일 논리의 내면화와 <동아일보>·<조선일보> 3. 일제 말기 신문들의 논조 4. 친일 논리와 친일 행위, 민간지 언론인의 변화 5장. 친일 잡지들의 특성과 주요 인물 1. 친일 잡지의 등장과 역할 2. 1920년대 친일 잡지의 특성 3. 1930년 이후 잡지의 친일화 4. 친일 잡지의 창간 5. 지식인의 친일 활동 공간으로서의 친일 잡지 6장. 일제강점기 방송과 방송인 1. 식민지 선전 도구로서의 한국 방송의 출발 2. 일제강점기 방송의 특성 3. 일제강점기의 방송인 4. 일제강점기 방송의 유산과 한국의 방송인 제2부 친일 언론의 잔재와 영향 7장. 광복 직후 친일 언론 청산 시도와 좌절 1. 광복과 친일 언론 2. 광복 직후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인식과 반성 3. 좌우익 언론의 대립과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비판 4. 정부 수립 이후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비판 5. 친일 언론의 청산 실패와 언론의 친일 문제 침묵 8장. 친일 언론인의 침묵과 변명, 그리고 참회 1.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반성의 계기 2. <매일신보> 입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3. 총독부 기관지 입사에 대한 변명 4. 총독부 매체에서의 활동에 대한 변명 5.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참회 6.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침묵의 영향 9장.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신화의 형성과 균열 1.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2.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신화의 등장과 정착 3. 민족지 신화의 균열과 붕괴 4. ‘민족지 신화’에서 ‘친일 논란’으로 10장. 친일파 청산 움직임과 친일 언론에 대한 재인식 1. 친일 언론 청산의 필요성 2. 1990년대의 친일 청산 움직임의 태동과 언론 3.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4. 반민족규명위의 결정을 둘러싼 법적 쟁송 5. 친일 언론의 규명과 언론의 대응 11장. 신문들의 친일에 대한 침묵과 왜곡 1. 친일에 대한 언론의 태도 2. ‘친일파’와 ‘친일’에 대한 보도량의 변화 3. ‘친일파’ 담론의 변화 4. 친일파에 대한 침묵에서 논쟁으로 12장. 2000년 이후 친일파 청산을 둘러싼 신문들의 대립 1. 친일 문제에 관한 ‘침묵’에서 ‘갈등’으로 2. 친일파 청산을 위한 논의와 입법 과정에서의 대립 3. <친일인명사전>과 친일파 재산환수를 둘러싼 논조의 대립 4. 역사교과서의 친일파 서술을 둘러싼 대립 5. 친일파 청산 논쟁과 친일 정당화의 논리 참고문헌 찾아보기해방되고 7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일파 청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게 만든 요인 중 하나는 친일 언론이 청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 번도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고백하거나 반성하지 않았던 친일 언론(인)이 줄곧 친일파 청산을 방해하고 왜곡해 왔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친일파 청산은 과거의 잘못된 의식과 가치를 바로잡기 위한 역사적 청산일 수밖에 없다. 친일파들의 행적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제의 군국주의적이고 인종주의적인 지배와 이런 지배에 협력했던 친일파들의 기회주의적 행태가 남겨놓은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요소들을 말끔히 일소해야 한다. 일제강점기에 생존권이 위협받고 전쟁으로 내몰리던 한국인의 비참한 삶을 호도하고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기까지 하는 언론이 있는 한 친일파 청산은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2020년 100주년을 맞았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기념 사설에서 친일 행적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친일 언론의 청산이 여전히 필요한 현실을 잘 보여준다. <조선일보 100년사>의 일제 말기에 관한 서술은 ‘90년사’에서 보였던 내용보다도 퇴보했다.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처럼 친일파 청산에 획기적인 의미를 지닌 성과가 나왔지만, 이제는 오히려 친일파를 변명하는 것을 넘어서서 친일 행위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다양한 매체들까지 등장했다. 친일 언론의 실상뿐만 아니라 친일 언론의 잔재와 영향을 계속 살펴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책머리에 中)
언어의 백신
구암출판사 / 이미래 (지은이), 임종구 (감수) /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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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출판사
소설,일반
이미래 (지은이), 임종구 (감수)
구암출판사 시선집 6권. 자연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고 공생의 관계를 유지하여 상생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았다. 시집 속 글자들은 자연의 아우성이요, 글쓴이는 그 아우성에 백신을 맞혀 치유하고자 하였다.· 1부 문학의 옷 13~40· 2부 휘파람 소리 42~68· 3부 웃음꽃 70~98· 4부 내 손 안에 작은 풍경 100~127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얼음성이 만들어지던 2019년 겨울. 모두가 잠든 시각 거리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몸짓이 있었다. 플라타너스 나무가 상가의 간판을 가리고 전깃줄을 망가뜨린다는 이유로, 사과나무가 아파트 담장을 넘어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는 이유로, 은행나무 열매가 너무 많이 떨어져 인근에 냄새가 진동한다는 이유로, 사람이 손에 들린 기계로 가지치기를 하고 있었다. 봄이 오면 가지를 쭉쭉 뻗어 풍성한 잎을 드리울 꿈을 꾸던 우직했던 나무들은 가지 끝을 핥으며 울고 있었다. 땅 속으로 스며들던 눈 알갱이가 녹아드는 제 몸보다 더 아픈 모습을 보고는 한숨을 쉬었다. 눈 알갱이는 나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자연은 애를 태우며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만의 언어를 인간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태초에 자연이 먼저 있었고, 그 곳에 인간이 만들어져 자연과 인간이 공생의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였으나, 현재에 와서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며 자연을 훼손하였다. 나무 한 그루에도 풀 한 포기에도 그들만의 얼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인간들의 무분별한 행위가 결국엔 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는 공포스러운 세태로 이어졌다. 코로나 19는 어쩌면 자연을 기망하는 인간의 본 모습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자연에게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들과 소통하고 아릿한 모습을 포옹해야 한다. <언어의 백신> 은 자연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고 공생의 관계를 유지하여 상생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았다. 시집 속 글자들은 자연의 아우성이요, 글쓴이는 그 아우성에 백신을 맞혀 치유하고자 하였다. 원하던 원치 않던 코로나 19로 인하여 시대적 배경을 겪고 있는 힘든 시기이다. 서로의 마음에 선한 언어의 종자를 심어 싹을 틔우고 잎이 자라게 하여 책 한 권 옆구리에 끼고 활보하던 시절이 돌아왔으면 한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면 나무 그늘 아래서 시 한 편을 낭독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소라껍질을 귀에 대면 / 파도 소리가 들려 // 그림쟁이 바다가 / 물색 파도를 / 하얀색 갈매기를 / 푸른색 하늘을 / 데려다 놓았나 봐 // 소라 껍질을 코에 대면 / 해초 냄새가 나 // 그림쟁이 바다가 / 풀잎색 미역을 / 나무색 다시마를 / 무지개색 산호초를 / 데려다 놓았나 봐 // 소라껍질을 / 입에 대고 말을 하면 / 메아리처럼 되돌아와 / 바다의 꽃을 사랑해 달라고 / 자연의 얼을 / 사랑해 달라고 『언어의 백신』전문발간사 새벽이 오면 그의 노랫소리를 받아 적기 위해 연필과 공책을 머리맡에 놓고 아이처럼 기다린다. 째깍째깍 지구를 순회하는 초침 소리에 물 냄새 풍기는 안개가 똑딱선을 타고, 그의 노래는 삼신할미의 주름진 미소와도 같고, 산도를 밀고 나오는 갓난이의 우렁찬 울음과도 같고, 아기의 입술에 젖을 물리는 산모의 뜨거운 눈물과도 같다. 공감각적 심상이 뚜렷한 이미래 시인은 언어의 감각적 발상을 숙지하고, 영원한 문학소녀가 되고자 합니다. 서정적 내음이 누구보다 돋보이는 사차원적 두뇌가, 오늘의 위대한 탄생을 이끌어냈습니다. 언어를 문장으로 쓰기 위하여 자연과 마주앉아 주고받는 소통으로 공감을 느끼고, 인생의 경험을 교환하였습니다. 문학소녀였던 그녀는 시처럼 꽃처럼 인생을 그리다” 문학 밴드에서 1기 수강생으로 공부하였고, 꿈이 있기에 늘 봉사하며, 뛰어난 리더십으로 앞장 서 왔습니다. 늘 멀리 함께 가기를 원했기에 지도자로서 자질을 배우고, 손끝으로 부드러운 마음을 배출하였으며, 또 다시 아름다운 문학의 꽃을 피웁니다. 문학인으로서 가장 따스했던 기억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시를 쓰면서 참 행복했고, 스스로 위안을 가짐으로 매 순간순간마다 사랑을 품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염려해 주는 사람들에게 시인이라고 소개 되었을 때 더 멋진 글로 보답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고 시인은 겸손하게 말합니다. 『잘 익은 꿈이라도 꾸고 있는 듯이 / 달콤한 바나나처럼 누워 있는 달님, / 갸름한 계란형의 얼굴을 가진 해님이 / 넌지시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 태초에 어둠 속에서 혼란을 빚다 / 빛을 찾아 새로운 세계를 창조 하였듯이 / 우주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이 / 넋을 잃을 만큼 신비롭다 // 별꽃이 피어 있는 / 별꽃이 별처럼 피어 있는 꽃밭에서 / 궁합이 잘 맞는 그네들의 모습을 보며 / 서로 사랑하는 공생의 미를 되새겨 본다』전문에서 보이 듯, 화자의 순수하고 애틋한 마음이 진정성 있는 마음, 생활, 실천으로 물 흐르듯이 흐느낌에서 미소 짓는 현실로 바뀌어 가는 과정, 내 안의 비친 거울은 한줄기 빛처럼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시인의 정서와 시상이 고스란히 담긴 첫 시집이 독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노래처럼 스며들어 특별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인으로서 결실을 만들어가는 길 터에서 시처럼 꽃처럼 인생을 그리며 독자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셔서 기쁨으로 승화하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짓는 사람들의 좋은 길잡이로서 아낌없이 추천합니다.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 회장 임종구
로멜리아 전기 1
대원씨아이(만화) / 카미토 료 (지은이), 아리 야마료 (원작), 코다마 (그림) / 2022.12.28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카미토 료 (지은이), 아리 야마료 (원작), 코다마 (그림)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마왕을 쓰러뜨린 뒤에 펼치지는 버림받은 백작 영애의 국가 재건 고군분투. 마왕을 쓰러뜨린 직후, 오랫동안 함께 싸웠던 왕자에게 약혼 파기 선고를 받는 로멜리아. 적의 수괴를 쓰러뜨리고, 종전을 기념하는 나라 속에서 외톨이가 된 그녀만이, 미래의 세상을 응시하고 있었는데...제1화 로멜리아라는 소녀제2화 요새 공략 시작제3화 첫 출진제4화 청년의 고뇌제5화 용기와 무모함의 경계선①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마왕을 쓰러뜨린 뒤에 펼치지는버림받은 백작 영애의 국가 재건 고군분투기 마왕을 쓰러뜨린 직후, 오랫동안 함께 싸웠던 왕자에게 약혼 파기 선고를 받는 로멜리아.적의 수괴를 쓰러뜨리고, 종전을 기념하는 나라 속에서 외톨이가 된 그녀만이, 미래의 세상을 응시하고 있었다. 단련된 지략과 작고 소소한 ‘힘’만을 의지해 사람을, 마을을, 군을, 만들어라!
어쌔신 & 신데렐라 3
대원씨아이(만화) / 나츠노 유조 (지은이) / 2024.10.17
6,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나츠노 유조 (지은이)
오미에게 각자의 처지 따위는 버린 ‘진정한 결혼’을 제안받은 네네코. 귀에 닿는 숨결. 끓어넘칠 듯한 체온. 오미의 올곧은 열정에 네네코의 대답은…? 그리고 밝혀지는 오미가 어쌔신이 된 처절한 과거. 네네코와의 만남의 진실에 오미의 열렬한 애정의 이유가 숨겨져 있었는데...제10화제11화제12화제13화스페셜 단편어쌔신 오미의 과거가 밝혀지다ㅡ?! 오미에게 각자의 처지 따위는 버린 ‘진정한 결혼’을 제안받은 네네코. 귀에 닿는 숨결. 끓어넘칠 듯한 체온. 오미의 올곧은 열정에 네네코의 대답은…?그리고 밝혀지는 오미가 어쌔신이 된 처절한 과거. 네네코와의 만남의 진실에 오미의 열렬한 애정의 이유가 숨겨져 있었다—.
시니어 야생화 컬러링북
랜딩북스 / 정연옥 (지은이)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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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북스
취미,실용
정연옥 (지은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 22종이 생생한 컬러 사진으로 실려 있다. 큰 판형으로 야생화 사진을 감상하며 마음의 안정감과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감상하면서 야생화 사진을 보고 오른쪽 페이지 도안에 같거나 비슷하게 채색하거나 혹은 자신만의 색상으로 채색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이 책의 사용방법 이 책의 구성 선 그리기와 채색 연습하기 1. 개나리 2. 구기자나무 3. 금낭화 4. 능소화 5. 동백 6. 메꽃 7. 민들레 8. 복수초 9. 붓꽃 10. 석산 11. 쑥부쟁이 12. 앵초 13. 얼레지 14. 엉겅퀴 15. 연꽃 16. 용담 17. 원추리 18. 인동덩굴 19. 진달래 20. 칡 21. 하늘매발톱 22. 해당화국내 최초 야생화 사진을 컬러링으로 담아내다! 아름다운 야생화를 생생한 사진으로 감상하고, 색칠하며 힐링하고, 명언 필사까지... 이 책 『어르신을 위한 감성 힐링 시니어 야생화 컬러링북』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 22종이 생생한 컬러 사진으로 실려 있습니다. 큰 판형으로 야생화 사진을 감상하며 마음의 안정감과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감상하면서 야생화 사진을 보고 오른쪽 페이지 도안에 같거나 비슷하게 채색하거나 혹은 자신만의 색상으로 채색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야생화를 채색할 때 색을 고르고 칠하는 과정에서 감각과 사고력이 함께 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두뇌의 여러 부위가 활성화 되면서 인지능력이 향상되며, 작은 동작이라도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으로 인하여 신경회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컬러링이나 패턴 그리기처럼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동작은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주어 심리적인 안정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반토막 펀드, 희망은 있다
위즈덤하우스 / 김준술 지음 /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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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준술 지음
지난 투자사 속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드문 난세였던 지난해, 증권기자와 경제기자로 금융시장에 푹 파묻혀 경험했던 절박한 상황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지난 2년간 무차별적으로 가입한 펀드가 낳은 후유증을 이겨내고, 앞으로의 회생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우리가 왜 거품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는지, 그리고 이런 악몽을 두 번 다시 겪지 않으려면 반토막 난 펀드와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냉철한 조언을 제시한다. 투자자들의 우둔함을 원초적이고 단순한 도마뱀의 뇌에 비유해 알기 쉽게 그려낸 의 저자 테리 번햄 박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실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번햄 박사의 인터뷰를 비롯해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의 배경과 저자가 직접 취재한 대한민국 최고의 고수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2장은 반토막 난 경제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내 돈을 지키기 위해 당장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최고의 펀드매니저들과 고수들의 투자 이야기와 그들만의 투자전략이 공개하며, 4장에서 왜 1분 1초라도 더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노테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짚어보고 투자성향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프롤로그_투자자전상서 1장 모두를 주인공을 한 세기의 거품드라마 01 우리는 왜 반토막 펀드의 희생양이 되었는가 02 미래에셋 신드롬, 신기루로 끝나다 03 핵폭탄을 수류탄으로 오판한 까닭 04 대중의 광기와 부화뇌동 05 도마뱀의 뇌부터 버려라 06 과연 새벽은 밝아올까? 2장 반토막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의 지혜 01 재테크 전투의 필수무기, 4중 그물망 02 펀드판매 창구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 03 지난 2년간, 시장이 안겨준 흥분과 고통 그리고 좌절이 누군들 남의 얘기 같으랴! 그러나 원망만 해서는 결코 다시 일어설 수 없다 ‘반토막’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반토막 펀드, 반토막 월급, 반토막 수익…. 경제지에는 온통 반토막에 대한 좌절과 불안의 목소리들뿐이다. 지난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로 번진 금융위기의 여파가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쳐 2007년까지의 거품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수많은 투자자들은 절망감에 휩싸였다. 지난 2년간 마치 마트에서 생선 한 토막 사듯 무차별적으로 가입한 펀드가 낳은 후유증을 이겨내고, 앞으로의 회생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기자인 그는 지난 투자사 속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드문 난세였던 이 시기에 증권기자와 경제기자로 금융시장에 푹 파묻혀 경험했던 절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거품과 좌절의 배경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투자의 정석’을 그려보고 다시 일어서려는 사람들에게 대안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취재 아이템을 정하고 현장을 누비며 이 책을 써냈다. 우리가 왜 거품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는지, 그리고 이런 악몽을 두 번 다시 겪지 않으려면 반토막 난 펀드와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냉철한 조언을 담고 있다. 그렇고 그런 재테크 책들의 허술한 조언 때문에 눈물 흘렸을 많은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투자의 길을 제시해주는 똑똑한 책이다. 우리는 왜 반토막 펀드의 희생양이 돼야만 했는가 얼마전 있었던 한 주식 고수의 강의장에는 온통 반토막 난 펀드로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의 한숨 소리로 가득했다. 강의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을 30분 정도 할애할 예정이었으나, 질의응답은 1시간을 훌쩍 넘겼다. 내용은 대부분 어느 펀드를 가입해서, 얼마의 손실을 보았는데 환매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너무나 구체적이고 집요한 질문에 강의자가 완전히 녹초가 될 정도였다. 워렌 버핏마저도 이번 위기로 인해 30퍼센트가 넘는 손해를 봤다고 하니 최고의 금융 고수라 해도 위의 질문에 대해 자신 있는 답을 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히려 이런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금융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자산이 반토막 난 원인도 바로 이런 '묻지마 식' 투자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투자자들의 우둔함을 원초적이고 단순한 도마뱀의 뇌에 비유해 대중적 필치로 알기 쉽게 그려낸 는 서브프라임 사태와 맞물려 좋은 평가를 받은 책이다. 는 이 책의 저자 테리 번햄Terry Burnham 박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싣고 있다. 번햄 박사는 “인간의 뇌는 스스로를 속인다. 우리 두뇌에는 내가 ‘도마뱀의 뇌’라고 이름 붙인 영역이 있다. 우리는 이것으로 부지불식간에 금융시장과 관련한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내린다. 이 도마뱀의 뇌가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는 지금의 금융위기를 통해 똑똑히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번햄 박사의 인터뷰를 비롯해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의 배경과 저자가 직접 취재한 대한민국 최고의 고수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 2장에서는 반토막 난 경제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내 돈을 지키기 위해 당장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최고의 펀드매니저들과 고수들의 투자 이야기와 그들만의 투자전략이 공개되며, 4장에서는 왜 1분 1초라도 더 빨리 재테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노테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짚어보고 투자성향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흥미로운 체크리스트가 첨부되어 있다. 너무 이른 '노테크'는 없다 2008년은 그야말로 '반토막'의 해
불평등과 빈곤
여성신문사 / 이양호 지음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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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사
소설,일반
이양호 지음
불평등과 빈곤을 제도적 차원, 문화적 차원, 기후지리적 차원에서 분석한 책이다. 불평등은 먼저 제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민주주의국가에서는 권위주의에 비해 불평등이 낮다. 비례대표제가 다수투표제보다 불평등을 더 낮추어준다. 재산권제도도 불평등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강제적 노동제도, 장자상속제도는 불평등을 악화시켰다. 넝마를 줍던 사람이 부자 되는 것은 어려울 정도로 세대 간 불평등이 고착화된다. 불평등과 빈곤은 문화와도 관계가 깊다. 마냐나(ma?ana: 내일) 문화처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문화를 가지면 불평등과 빈곤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 빈곤문화가 존재하며 지금도 아프리카 지역에서 자행되는 마녀사냥은 노동력을 상실한 사람을 합법적으로 살해함으로써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관용, 사회자본 등이 많은 사회는 불평등과 빈곤이 낮다. 불평등과 빈곤은 기본적으로 기후지리라는 문제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이것은 과거 몽테스키외(Montesquieu)가 주장했던 논리였다. 열대지역에서는 온대지역보다 빈곤이 더 심하다. 해안에 인접해있을수록 번영하고 내륙에 위치할수록 못산다. 자연재해에 취약할수록 불평등과 빈곤이 악화된다.들어가며 제1장 불평등과 빈곤의 기원과 역사 평등은 이상에 불과한가? 역사적으로 본 불평등과 빈곤 불평등과 빈곤은 어느 정도인가? 불평등과 빈곤의 평가 방식 불평등은 농업사회로부터의 유산인가? 세계화로 불평등과 빈곤이 악화되나? 로빈 후드 아니면 마태: 세금은 얼마나 불평등과 빈곤을 감소시키나? 제2장 불평등과 빈곤: 제도가 문제인가? 제도와 거래비용 그리고 불평등, 빈곤 민주주의와 소득불평등 중위권 투표자와 불평등 정당양극화와 불평등 재산권제도 생산자·약탈자 포괄·추출제도의 고착화 강제적인 노동체제와 폭력 세대 간 불평등 고착화 장자상속제와 불평등 경험적 분석을 통해 본 제도와 불평등 제3장 불평등과 빈곤: 문화가 문제인가? 문화와 불평등 그리고 빈곤 빈곤문화와 불평등문화 사회경제적 및 제도적 요인들이 문화로 고착 빈부갈등과 불평등 관용과 불평등 사회자본과 신뢰 그리고 불평등 헤르메스모델과 불평등 경험적 분석을 통해 본 문화적 요인과 불평등 제4장 불평등과 빈곤: 기후지리가 문제인가? 기후와 지리가 왜 불평등과 빈곤에 영향을 미치는가? 역사적으로 본 기후의 변화가 빈곤과 불평등에 미친 영향 장기간에 걸친 역사의 궤적 다이아몬드의 이론 빈곤·환경 함정 취약성과 재활능력 우연이 불평등과 빈곤을 결정 경험적 분석을 통해 본 기후지리적 요인과 불평등 나가며 참고문헌 불평등과 빈곤! 최근 경제민주화 등 재분배(redistribution)의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이 책은 불평등과 빈곤을 제도적 차원, 문화적 차원, 기후지리적 차원에서 분석한 전문서적이다. 인류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었지만 평등한 사회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불평등과 빈곤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부유한 10%의 사람들이 세계 부의 85% 이상, 최상위 1%의 사람들이 세계 부의 40%를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잘산다는 유럽에서도 빈곤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25%에 달한다. 최근 글로벌화도 불평등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반면에 세금부과는 불평등과 빈곤을 감소시키는 재분배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불평등은 제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민주주의국가에서는 권위주의에 비해 불평등이 낮다. 비례대표제가 다수투표제보다 불평등을 더 낮추어준다. 재산권제도도 불평등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강제적 노동제도, 장자상속제도는 불평등을 악화시켰다. 넝마를 줍던 사람이 부자 되는 것은 어려울 정도로 세대 간 불평등이 고착화된다. 불평등과 빈곤은 문화와도 관계가 깊다. 마냐나(ma?ana: 내일) 문화처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문화를 가지면 불평등과 빈곤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는 빈곤문화가 존재하며 지금도 아프리카 지역에서 자행되는 마녀사냥은 노동력을 상실한 사람을 합법적으로 살해함으로써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관용, 사회자본 등이 많은 사회는 불평등과 빈곤이 낮다. 불평등과 빈곤은 기본적으로 기후지리라는 문제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이것은 과거 몽테스키외(Montesquieu)가 주장했던 논리였다. 열대지역에서는 온대지역보다 빈곤이 더 심하다. 해안에 인접해있을수록 번영하고 내륙에 위치할수록 못산다. 자연재해에 취약할수록 불평등과 빈곤이 악화된다. [출판사 리뷰] 불평등과 빈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되돌아보아야할 문제들을 제기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불평등과 빈곤이 얼마나 심했는지 그리고 그 역사와 연원을 밝힌다. 평등에 관해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는 부의 불평등이 2-4배까지 가능하지만 5배를 넘기면 안 된다고 이야기한바 있지만 그러한 염원은 실현되지 못했다. 평등한 사회를 이루어보려 한 시도들이 있었지만 그러한 꿈은 실현되지 못했다. 불평등은 수렵채집사회에서는 없었지만 농업사회가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최근의 글로벌화로 불평등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세금을 부과하면 유럽에서는 불평등과 빈곤이 상당히 낮아지고 있으나 한국의 경우에는 불평등과 빈곤이 거의 낮아지지 않는다. 불평등과 빈곤은 제도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제도가 민주화되지 못하면 불평등이 심하고 민주화되면 불평등이 감소된다. 물론 선거 방식에서도 비례대표제가 다수투표제보다 불평등과 빈곤을 낮춘다. 불평등이 계속되고 빈곤이 악화되는 것은 재산권제도에 있다고 볼 수 있고 이러한 재산이 세대 간 전수되면서 불평등은 지속된다. 장자상속제와 평등상속제를 비교하면 장자상속제는 불평등을 지속시키지만 평등상속제는 불평등을 감소시킨다. 문제는 부자 3대를 가느냐 못 가느냐의 논란이 있지만 넝마가 부자 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노예제, 농노제 등 과거의 강제적인 노동체제도 불평등을 악화시키는 요인이었다. 불평등과 빈곤은 문화와도 관계가 깊다고 보고 있다. 불평등과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문화적으로 빈곤에 익숙해지는 빈곤문화가 자리 잡게 되기 때문이다. 문화적으로 오늘 할 일을 미루는 문화는 불평등을 고착화시킨다. 그러나 평등주의적인 사회에서도 불평등이 삼하게 나타날 수 있다. 관용이 많이 허용되는 사회일수록 불평등이 낮고 사회자본이 많은 사회일수록 불평등은 낮다. 불평등과 빈곤은 기후지리에 의해 일어나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열대지역에 위치하면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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