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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까?
한빛비즈 / 김형근 지음 / 2015.11.30
14,000원 ⟶ 12,60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김형근 지음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한 심리 연구서다. 다양한 통제 불능의 현상들을 분석함으로써 자신을 다스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시도한다. 중독 심리 전문 상담사인 저자는 15년 가까이 쌓아온 상담 사례들을 총 42가지 증상으로 분류하고, 각 증상의 근원을 탐구한다. 가명으로 대신했지만, 책에 담긴 사연들은 모두 실화다. 저자는 인간이 단일 존재가 아님을 상기시킨다. 우리 내면에 '또 다른 나'가 여럿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나'는 실체를 파악하기 힘들어 다스리기가 더욱 쉽지 않다. 그래서 심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인간의 내면에 여러 성향이 공존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인 현상이다. 모든 사람이 통제 불능의 요인들을 갖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가 시작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한다.프롤로그: 왜 사람들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할까 1 통제할 수 없는 행동 나는 왜 거짓말을 자주 할까 나는 왜 과식을 할까 나는 왜 술을 자주 마실까 나는 왜 자주 화가 날까 나는 왜 지나치게 성에 몰두할까 나는 왜 충동구매를 할까 2 통제할 수 없는 마음 나는 왜 눈치를 볼까 나는 왜 도움을 받지 못할까 나는 왜 먼저 다가가지 못할까 나는 왜 부끄러움을 잘 탈까 나는 왜 비판적일까 나는 왜 의심이 많을까 나는 왜 의존적일까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나는 왜 질투가 많을까 3 통제할 수 없는 사랑 나는 왜 똑같은 사람만 만날까 나는 왜 나쁜 남자에게 끌릴까 나는 왜 쉽게 사랑에 빠질까 나는 왜 쉽게 질릴까 나는 왜 연애를 못할까 나는 왜 연애를 해도 외로운 걸까 나는 왜 집착할까 4 통제할 수 없는 일과 꿈 나는 왜 게으를까 나는 왜 꿈이 없을까 나는 왜 변화를 두려워할까 나는 왜 실수를 반복할까 나는 왜 열등감에 시달릴까 나는 왜 일만 할까 나는 왜 책임감이 없을까 5 나를 가로막는 걱정들 나는 왜 두려움이 많을까 나는 왜 무기력할까 나는 왜 우유부단할까 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6 해결되지 못한 슬픔들 나는 왜 거절을 못할까 나는 왜 싫은 소리를 못할까 나는 왜 용서하지 못할까 나는 왜 표현을 못할까 나는 왜 항상 우울할까 7 한없이 커 보이는 결점 나는 왜 늘 외로울까 나는 왜 쉽게 좌절할까 나는 왜 죄책감에 시달릴까
드래곤볼에서 경영을 배우다
더봄 / 이용준 (지은이) / 2019.02.26
15,000원 ⟶ 13,500원(10% off)

더봄소설,일반이용준 (지은이)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유명한 만화 <드래곤볼>은 완결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현시점에도 애니메이션, 비디오게임, 완구산업 등 활발한 미디어 믹스의 전개로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이 책은 손오천과 트랭크스의 퓨전 ‘오천크스’처럼 만화와 경영학의 퓨전이자 콜라보이다. 단지 재미로 읽던 <드래곤볼>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작품을 지금 시점에서 새롭게 조명해 보는 이유는 단순한 만화의 수준을 뛰어넘어 이 작품이 비즈니스와 조직에 주는 영감과 통찰력 있는 메시지 때문이다. 엄청난 기술과 힘을 가진 프리저, 셀, 마인 부우 등과 같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절대 강자와 싸워 이겨야 하는 드래곤볼 속의 주인공들이 처한 환경은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손오공과 그의 동료들이 역경을 이겨낸 방법은 우리와 우리 기업들에게 영감과 통찰력을 주기에 충분하다.추천사 / 5 프롤로그 / 11 [1장] 드래곤볼에서 배우는 경영 전략 1-1 단순함으로 성공한 드래곤볼 / 17 1-2 셀과 마인 부우가 손오공을 이길 수 없는 이유 / 23 1-3 단순하게 진화하는 드래곤볼 변신 / 29 1-4 드래곤볼 연재에서 배우는 실행력 / 38 1-5 전략적 제휴로 승리한 프리저전戰 / 45 1-6 드래곤볼에서의 성공적인 퓨전과 콜라보레이션의 성공 조건 / 52 1-7 사이어인은 죽을 고비를 넘길수록 더욱 강해진다 / 59 1-8 피콜로 재생의 비밀과 핵심 역량 강화 / 66 [2장] 드래곤볼에서 배우는 성과 관리 2-1 마인 부우를 기다리게 하려면 / 75 2-2 베지터의 탁월함은 어디서 오는가 / 81 2-3 손오공은 어떻게 어른이 되었나 / 87 2-4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배우는 시간관리 / 94 2-5 드래곤볼에서 배우는 프로젝트 관리 / 100 2-6 손오공의 스승들은 왜 우스운 캐릭터인가 / 106 2-7 오룡의 5분의 법칙과 업무시간 활용 / 111 2-8 중력 훈련을 뛰어 넘는 성과를 내려면 / 116 [3장] 드래곤볼에서 배우는 리더십과 인재 육성 3-1 손오반은 왜 주인공이 될 수 없었나 / 125 3-2 모순 속에서 조화를 이뤄내는 초사이어인의 비밀 / 135 3-3 피콜로의 잠재적 리더십 / 142 3-4 드래곤볼을 성공으로 이끈 피드백 / 149 3-5 무천도사의 훈련에서 배우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 / 155 3-6 레드리본군에게서 배우는 영속하는 조직 / 163 3-7 제2의 드래곤볼은 시스템에서 나온다 / 170 3-8 베지터의 실패는 교만에서 비롯되었다 / 175 [4장] 드래곤볼에서 배우는 조직 관리 4-1 손오공이 일대일 승부를 고집하는 이유 / 183 4-2 인조인간의 존재 이유와 기업의 존재 목적 / 190 4-3 드래곤볼 소원의 원리 / 196 4-4 조직의 ‘스카우터’를 버려라 / 202 4-5 크리링이 히든 챔피언이 되려면 / 211 4-6 왜 기뉴의 체인지는 실패했는가 / 218 4-7 사탄이 지구를 구하는 방법 / 224 4-8 손오공이 심장병 약을 복용했다면? / 232 에필로그 / 238드래곤볼, 경영을 말하다 : 우리는 드래곤볼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유명한 만화 <드래곤볼>은 완결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현시점에도 애니메이션, 비디오게임, 완구산업 등 활발한 미디어 믹스의 전개로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이 책 <드래곤볼에서 경영을 배우다>는 손오천과 트랭크스의 퓨전 ‘오천크스’처럼 만화와 경영학의 퓨전이자 콜라보이다. 단지 재미로 읽던 <드래곤볼>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작품을 지금 시점에서 새롭게 조명해 보는 이유는 단순한 만화의 수준을 뛰어넘어 이 작품이 비즈니스와 조직에 주는 영감과 통찰력 있는 메시지 때문이다. 엄청난 기술과 힘을 가진 프리저, 셀, 마인 부우 등과 같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절대 강자와 싸워 이겨야 하는 드래곤볼 속의 주인공들이 처한 환경은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손오공과 그의 동료들이 역경을 이겨낸 방법은 우리와 우리 기업들에게 영감과 통찰력을 주기에 충분하다. 초베스트셀러 만화 ‘드래곤볼’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분석한 최초의 책! 만화 ‘드래곤볼’은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일본 집영사(集英社·슈에이샤)의 대표 만화 주간지 <주간 소년 점프>를 통해 연재된 만화다. 연재 당시 일본 출판 만화 역사상 최초로 총판매 부수 1억 부를 돌파하며 기네스 등재, 전 세계 70개국과의 라이선스 계약, 2002년과 2003년 전 세계 인터넷 검색어 순위 종합 랭킹 1위, 관련 굿즈 판매 수익 30조 원 등 출판계의 신기원을 이룩한 작품이다. 이처럼 단행본으로만 2억 8천만 부를 팔아치우고, 완결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현시점에도 애니메이션, 비디오게임, 완구 산업 등 활발한 미디어 믹스의 전개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만화 드래곤볼이 경영서적으로 출간됐다. “어렸을 적 드래곤볼을 한 번쯤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기업 경영의 화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기업과 조직의 경영 원리, 경영 전략, 성과 관리, 리더십, 인재 육성, 조직 문화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제와 경영학적 이슈를 경영의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콘텐츠간의 융합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과 조직, 개인 모두에게 경영학적 통찰력과 화두를 던져준다! <드래곤볼>을 즐겨보던 당시 10대들은 어느덧 40대로 접어드는 나이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지금 시점에서 새롭게 조명해 보는 이유는 단지 <드래곤볼>이 세운 다양한 숫자적인 기록 때문만이 아니다. 단순한 만화의 수준을 뛰어넘어 이 작품이 비즈니스와 조직에 주는 영감과 통찰력 있는 메시지 때문이다.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은 <드래곤볼>에 나타나는 다양한 설정들이 연재가 한창이던 80년대나 90년대보다, 오히려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대변되는 현 시점의 비즈니스 환경과 더욱 유사하다는 점이다. 적을 쓰러뜨리면 더욱 강한 적이 계속 등장하고, 치열하게 수련을 쌓지 않으면 도태되고 마는 <드래곤볼>의 환경은 끊임없이 등장하는 경쟁 기업과 지속적인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과 매우 비슷하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거나, 어제의 적과도 이익에 따라 과감하게 손을 잡는 글로벌 경쟁시대의 역학 관계는 강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 적군과 아군이 손을 잡는 <드래곤볼> 캐릭터들의 선택과 유사하다. 드래곤볼과 비즈니스 세계를 연관 지을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비단 환경의 유사성뿐만이 아니다. 드래곤볼이 내포한 메시지가 기업과 조직에 다양한 경영학적 통찰과 지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만화 ‘드래곤볼’ 세대를 위한 새롭고 재미있는 경영학 토크 성공하는 기업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한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조직 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집중한다. 주인공 손오공은 아무리 강한 적과 상대할지라도 공정한 상태에서 전투한다. 상대가 부상을 입었을 때는 한 번 먹으면 10일 동안 굶어도 괜찮다고 하는 신비의 콩인 선두를 나눠주고, 상대가 최상의 기량을 펼칠 때까지 기다린다. 또 성공하는 기업은 최신 경영 전략이나 새로운 조직 문화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역량과 핵심 가치에 집중함으로써 성장한다. 손오공은 화려한 필살기나 비기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중력 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을 단련함으로써 강해진다. “7개의 드래곤볼을 모아서 주문을 외우면 말이야…… 용신龍神, 즉 용의 신이 나타나 어떤 소원이라도 하나만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거야. 아주 오래 전에 이 드래곤볼을 다 모은 사람은 왕이 되었대.” 손오공과 부르마는 이렇게 드래곤볼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그럼 이제 우리도 드래곤볼을 찾는 여정에 동참할 시간이다. 7개의 드래곤볼을 찾아 내가 속한 조직을 위해 어떤 소원을 빌 것인지 생각해 보면서 말이다.드래곤볼 코믹스 단행본 매 첫 장은 항상 등장인물과 지난 줄거리로 시작된다.
2025 전면돌파 집배원 면접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4.06.05
17,000원 ⟶ 15,3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집배원 직무와 관련된 정보 수록 * 우편 업무와 관련된 우편업무 규정 및 우편법 일부 수록 * 집배원 직종별 채용 요건 수록 * 우편 서비스, 우체국 금융서비스 관련 정보 수록 * 우리나라 주소 체계 및 도로명주소 관련 정보 수록 * 우리나라 주소 영문/한문 표기 수록 * 2010~2023년 면접 기출 질문 수록 * 면접 질문유형별 답변 수록 * 면접 대비를 위한 실용한자 및 영어표현 수록PART.01 집배원의 이해 01. 집배원의 이해 02. 집배원의 채용 03. 우편 관련 법령 PART.02 우편·금융 등 서비스에 대한 이해 01. 우편 서비스 02. 국내우편 03. 국제우편 04. 우편번호체계 05. 우체국 금융 서비스 06. 우편 관련 상식 PART.03 우리나라 주소 01. 우리나라 주소체계 02. 우리나라 주소 영문 표기 03. 우리나라 주소 한문 표기 . PART.04 집배원 면접 01. 면접의 이해 02. 면접 예상 질문과 답변 03. 면접 질문유형 04. 면접 기출질문 05. 면접 대비 실용한자 06. 면접 대비 영어표현 PART.05 부록 01. 인사규칙 02. 국가공무원법 및 우대요건 03. 우편번호 앞 세자리 부여내역1. 집배원 업무, 채용정보 확실하게 이해하기! 집배원 직종별 하는 업무 및 종류에 대해 세세하게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채용정보를 수록하여 집배원 관련된 내용을 한눈에 파악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 우편 관련 법령으로 업무이해도 높이기! 면접장에서 지원하는 업무에서 하는 일, 지원하는 업무와 관한 질문 등 업무와 관련된 면접 질문에 확실하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우편업무 규정, 우편법에서 주요하게 알아야 하는 일부 조항을 수록하였습니다. 3. 우체국 우편 서비스 / 금융 서비스 파악하기! 우정사업본무의 사업분야를 세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다음과 같은 정보를 세세하게 수록하여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우편 서비스의 종류, 우편이용 요금, 수수료 등 - 국내우편과 국제우편 서비스에 대한 제도, 요금, 서비스 - 우편번호 체계 및 규격봉투 우편번호 기재 유의사항 - 우체국 예금 및 보험의 서비스 연혁, 상품 종류 4. 우리나라 주소 체계 이해하기! 도로명주소 체계를 상세하게 수록하였습니다. 현재 시행중인 사물주소, 입체주소와 관련된 정보도 수록하여 다양한 주소 체계를 파악하는 것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도로명 주소 부여방법, 건물 번호 부여방법, 상세주소 부여방법, 주소정보시설 보는 방법, 도로명주소로 지도 읽는 방법을 수록하여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5. 면접에 대한 정보 꼼꼼하게 정리! 면접 예상 질문을 유형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집배원 업무 관련 질문/인성 관련 질문/상황형 질문/도로명주소 및 주소 관련 질문/도로교통법 관련 질문 유형별로 예상질문과 답변을 수록하여 질문의 답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2023~2010년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실전에서 물어보는 질문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 동화
현대지성 / 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비에른센 (지은이), 카이 닐센 (그림), 서미석 (옮긴이) / 2025.04.18
18,500원 ⟶ 16,65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비에른센 (지은이), 카이 닐센 (그림), 서미석 (옮긴이)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나라들의 마법 같은 동화 32편을 담았다. 「과부의 아들」에서 청년은 우리에 갇혀 있던 말과 힘을 합쳐 트롤을 무찌른다. 「푸른 산의 세 공주」에서 장교와 부관은 그간의 악행이 낱낱이 밝혀지면서 사형을 당한다. 「거인의 안주인」에서 주인공인 왕자와 공주는 마녀의 짓궂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룬다. 설산과 초원, 마녀와 저주, 트롤과 영웅 등 북유럽 동화의 배경과 캐릭터는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연대, 정직, 사랑처럼 오롯이 변하지 않는 삶의 중요한 가치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체로 유명한 세계 3대 삽화가 카이 닐센의 일러스트는 마치 독자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독서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각 나라의 동화를 한눈에 펼쳐 볼 수 있는 북유럽 동화 지도,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의 따뜻한 명대사, 이야기의 교훈을 잘 요약한 우리의 옛 속담까지 책 군데군데 숨겨놓은 재미있는 볼거리는 동화 읽는 맛을 더해준다.추천의 글 제1장 환상적인 이야기 01. 태양의 동쪽과 달의 서쪽 02. 거인의 안주인 03. 불-불 새 04. 하얀나라의 세 공주 05. 된바람을 찾아간 청년 06. 소리아 모리아 성 07. 황소 피터 08. 푸른 허리띠 09. 언덕 위의 공주 10. 청년과 거인 11. 하느님과 악마 제2장 신비로운 이야기 12. 소녀와 대모 13. 숲속의 신부 14. 도브레펠의 고양이 15. 부시통 16. 과부의 아들 17. 레나 아가씨 18. 도둑의 왕 19. 푸른 산의 세 공주 20. 바닷물이 짠 이유 21. 바다표범의 가죽 22. 세 마리 숫염소 그러프 제3장 재미있는 이야기 23. 구렁이 왕자 24. 소금과 빵 25. 집안일을 하게 된 남편 26.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쁜 법 27. 곰의 꼬리가 뭉툭한 이유 28. 심장을 숨겨놓은 거인 29. 청개구리 아내 30. 구두쇠 할머니와 나그네 31. 멍청한 사람들 32. 남편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쑤어도겨울왕국, 산타, 무민, 트롤… 환상적인 이야기의 본고장 북유럽의 신비로운 동화 32편을 세계 3대 삽화가 카이 닐센의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다! “북유럽의 동화는 낯설지만 친숙하며, 낯설기를 통해 무감각해져 있던 세계의 진실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_천선란 | SF 작가, 『천 개의 파랑』 저자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나라들의 마법 같은 동화 32편을 담았다. 「과부의 아들」에서 청년은 우리에 갇혀 있던 말과 힘을 합쳐 트롤을 무찌른다. 「푸른 산의 세 공주」에서 장교와 부관은 그간의 악행이 낱낱이 밝혀지면서 사형을 당한다. 「거인의 안주인」에서 주인공인 왕자와 공주는 마녀의 짓궂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룬다. 설산과 초원, 마녀와 저주, 트롤과 영웅 등 북유럽 동화의 배경과 캐릭터는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연대, 정직, 사랑처럼 오롯이 변하지 않는 삶의 중요한 가치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체로 유명한 세계 3대 삽화가 카이 닐센의 일러스트는 마치 독자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독서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각 나라의 동화를 한눈에 펼쳐 볼 수 있는 북유럽 동화 지도,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의 따뜻한 명대사, 이야기의 교훈을 잘 요약한 우리의 옛 속담까지 책 군데군데 숨겨놓은 재미있는 볼거리는 동화 읽는 맛을 더해준다.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북유럽 나라들의 마법 같은 동화 32편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 동화』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나라들의 마법 같은 동화 32편을 담은 책이다. 각 작품의 분위기에 따라 환상적인 이야기, 신비로운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로 나누어 목차를 구성했다. 북유럽의 옛이야기는 설산과 초원, 마녀와 저주, 트롤과 영웅같이 낯선 소재로 가득하지만, 왠지 모르게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과부의 아들」에서 청년은 우리에 갇혀 있던 말을 구해준다. 이후 둘은 힘을 합쳐 트롤을 무찌르고 말은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푸른 산의 세 공주」에서 장교와 부관은 그간의 악행이 낱낱이 밝혀지면서 사형을 당한다. 반대로 묵묵히 맡은 일을 하며 선행을 베푼 병사는 아름다운 막내 공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거인의 안주인」에서 주인공인 왕자는 마녀의 짓궂은 저주로 공주를 잊어버린다. 지혜로운 공주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 왕자의 기억을 되살리고 두 사람은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배경과 캐릭터지만 연대, 정직, 사랑처럼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리의 옛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세계 3대 삽화가 카이 닐센의 독창적인 일러스트 수록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아서 래컴, 에드먼드 뒤락과 함께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끈 세계 3대 삽화가 카이 닐센의 일러스트 25컷을 수록했다. 푸른빛이 감도는 하늘 아래 막내딸을 업고 떠나는 흰곰을 그린 「태양의 동쪽과 달의 서쪽」 일러스트, 땅에 묻힌 채 머리만 내밀고 있는 기이한 모습의 세 공주가 그려진 「하얀나라의 세 공주」 일러스트, ‘펑!’ 하고 하늘 높이 날아가버리는 달을 그린 「소녀와 대모」 일러스트는 마치 독자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독서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푸른 허리띠」 속 서로를 애틋해하는 청년과 공주의 모습, 「과부의 아들」 속 트롤의 심술궂은 표정, 「푸른 산의 세 공주」 속 바람에 날리는 세 공주의 머리카락 등 섬세한 표현력이 도드라지는 일러스트는 동화 속 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더욱 공감하게 해준다. 카이 닐센의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일러스트와 함께라면 더 실감 나게 동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군데군데 숨겨놓은 재미있는 볼거리 책 앞부분에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각 나라의 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북유럽 동화 지도’가 펼쳐져 있다. 비슷한 세계관 안에서 각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32편의 동화를 입맛대로 골라 읽어도 좋다.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의 명대사도 수록해 동화 읽는 맛을 더했다. 무민 연작소설을 집필한 토베 얀손은 ‘특정 독자층을 염두에 두지 않고’ 글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을 받는 무민의 입을 빌려 동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꿈보다 해몽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등 이야기의 교훈을 요약한 우리의 옛 속담도 함께 실었다. 이 책에 수록된 32편의 북유럽 동화는 독자들에게 32가지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왕국, 산타, 무민, 트롤 등 환상적인 이야기의 본고장 북유럽의 동화를 읽다 보면 각양각색의 세상 속에서도 오롯이 변하지 않는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막내딸은 졸린 눈을 비비며 지칠 때까지 울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길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몇 날 며칠을 걸어 높은 낭떠러지에 이르렀습니다. 낭떠러지 아래에는 황금으로 된 사과를 던지며 노는 마귀할멈이 있었지요. 막내딸은 마귀할멈에게 태양의 동쪽과 달의 서쪽에 있는 성에서 계모와 함께 살며 코가 3미터가 넘는 공주와 결혼하게 될 왕자를 아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마귀할멈이 물었습니다.“너는 그 왕자를 어떻게 알게 되었지? 네가 그 왕자와 결혼하려던 처녀냐?”“네, 그래요.”“아하, 그 처녀가 바로 너란 말이지? 흠, 그런데 사실 나도 아는 게 별로 없단다. 그 왕자가 태양의 동쪽과 달의 서쪽에 있는 곳에 산다는 것과 네가 그곳에 영영 가지 못하거나 가더라도 아주 늦게 도착할 거라는 것밖에 몰라. 일단 내 말을 빌려줄 테니 내 이웃이 사는 곳으로 가보렴. 어쩌면 그 친구는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그곳에 도착하면 말의 왼쪽 귀 아래를 찰싹 때리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거라. 이 황금 사과도 가져가고.” _ 「태양의 동쪽과 달의 서쪽」 왕자는 나무 주위에 자라난 풀숲에 몸을 숨기고 새가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정원에는 마치 수백만 마리의 새가 노래를 부르는 듯한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불-불 새가 나타난 것이지요! 새는 자신의 새장에 내려앉더니 조심스럽게 주위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물었지요.“다른 사람들은 모두 잠들었군요. ‘불-불 새야, 너도 자야지?’라고 말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나요?”왕자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바라는 게 그것뿐이라면 못 들어줄 이유가 전혀 없지!’그는 곧바로 말했습니다.“불-불 새야, 너도 자거라!”그 순간 불-불 새가 날개를 펼쳐 왕자를 쳤고 왕자는 그 자리에서 자작나무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_ 「불-불 새」
대박 마케팅
한국학술정보 / 한만봉 외 지음 / 2008.10.25
43,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한만봉 외 지음
제1장 마케팅의 본질과 이론적 발전 1. 마케팅의 개념 정의 2. 마케팅의 발달 과정 제2장 마케팅 기업사례 1. 생명보험에 대한 마케팅 분석 2. E-CRM과 마케팅 3. SWA 마케팅 사례 4. 화장품 및 식품회사 마케팅 사례 5. 경영행정 마케팅의 복잡계이론 6. 기업경영의 마케팅 원칙 7. 마케팅과 문화와의 관계 8. 전략적 제휴를 통한 마케팅 9. 글로벌 경영전략과 마케팅 10. 해외직접투자 구조의와 마케팅 11. 합작투자의 성공과 실패 12. 경쟁적 마케팅관리 13.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마케팅 14. 피터 드러커의 이론에 의거한 및 혁신전략 15. 제품 브랜드와 마케팅 전략 제3장 미래적 마케팅 부록요즘 모든 부문에서 마케팅은 중요한 화두이다. 마케팅에 성공하면 자기분야에서 성공을 한다. 마케팅 전략에서 남에게 뒤처지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대학에서의 강의를 위하여 집필되었다. 행정학과, 정책학과, 공무원학과, 경찰행정학과, 경영학과, 교육학과 학생들, 그리고 일반인이 알아야 할 마케팅분석 사례모음집이다. 즉 마케팅에 대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알기 쉽게 만들어졌다. 이 책은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 교육학, 기획학, 정책학, 경영학, 마케팅학을 두루 넘나드는 포괄적인 교재이다. 젊은이들에게 비전과 꿈과 소망을 심어주며 학문으로서만의 책이 아니라 현장교육, 현실적용이 살아 있는 책인 것이다. 이 책은 학문의 기본적인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예나루 / 민진규 지음 / 2009.02.26
14,900원 ⟶ 13,410원(10% off)

예나루소설,일반민진규 지음
기업정보보안 부분에서 오랫동안 종사해온 저자가 「월간 시큐리티월드」에 연재한 글을 새롭게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글을 연재하는 동안 저자에게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많은 독자들이 메일과 전화를 통해 자신들의 경험들을 알려왔다. 이런 결과물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책의 구성은 1장 내부고발의 이해, 2장 조직에서 발생한 내부고발사건, 3장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과 영속적인 발전으로 되어 있다. 왜 내부고발이 발생하는지, 조직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내부고발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러한 내부고발을 할 수 있는지,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1장 내부고발의 이해 1. 내부고발의 개념 정의 2. 내부고발의 사례연구 3. 내부고발의 법적 윤리적 요건과 한계 4. 내부고발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 5. 반부패정책과 내부고발자 보호의 애로점 6. 기업의 내부고발 방지를 위한 합리적인 내부통제시스템 7. 공조직에서 내부고발자의 역할과 의미 8. 내부고발에 대한 국제적 동향 9. 내부고발자 관리전략 10. 내부고발자의 생존과 자기보호 2장 조직에서 발생한 내부고발 사건 11. 삼성그룹 내부고발사건 분석 12. 현대자동차, SK그룹, 두산그룹의 내부고발 사건분석 13. 현대자동차 내부고발 사건의 이슈 14. 내부고발에 관심을 집중하는 기업들 15. 전직, 퇴직 임직원 관리 초비상 16. KBS, 공기업의 내부고발사건 분석 17. 미국 보잉, 화이자 등 사기업의 내부고발사건 18. 미국 공조직의 내부고발사건과 사법부의 인식 19. 유럽, 일본의 내부고발사건과 동향 20. 최근 기업의 실제 내부고발 해결과정 3장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과 영속적인 발전 21. 정부의 다양한 내부고발제도 도입 노력 22. 국내 내부통제시스템 연구 23. 조기경보 시스템과 리스크관리 24. 기업범죄차원에서 본 내부고발 25. 조직 내 파벌싸움과 경영자의 선택 26. 윤리경영과 기업윤리 보장방안 27. 윤리규범과 빠지기 쉬운 유혹 28. 진실된 윤리경영만이 기업의 생존을 보장 29. 한국사회의 후진성과 낮은 윤리의식 30. 신뢰와 상생의 기업문화내부고발자! 사회 정화의 원동력인가? 조직의 배신자인가? 한국 사회에서 내부고발만큼 뜨거운 감자는 드물다. 국가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내부고발이 활성화되고, 내부고발자도 보호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은 누구나 인정한다. 깨끗한 나라일수록 잘사는 나라라고 할 수 있으며, 청렴 선진국 클럽에 들어가려면 부패를 없애야 한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청렴 선진국이 되지 않고서는 결코 경제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알아도 어떻게 해야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쉽사리 답을 내놓지 못한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한결같이 내부고발과 윤리경영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 실례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꼽힌 '존슨앤드존슨'은 크레도 핫라인(Credo Hotline)이라는 내부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감시ㆍ감독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놓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경우는 어떨까? 한국사회에서 내부고발의 끝은 가혹하다. 내부 고발자들은 조직에서 ‘왕따’이자 역적으로 찍힌다. 배신자라는 꼬리표도 따라붙는다. ‘공익의 호루라기’를 불려면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나온 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해준다. 이 책은 기업정보보안 부분에서 오랫동안 종사해온 저자가 ‘월간 시큐리티월드’에 연재한 글을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글을 연재하는 동안 많은 독자들이 메일과 전화를 통해 자신들의 경험들을 알려왔다고 한다. 내부고발 경험을 토로하는 사람, 현재 내부고발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한 사람, 내부고발을 할 것인지에 대해 갈등하는 사람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접촉했다. 이런 결과물들이 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책의 구성은 1장 내부고발의 이해, 2장 조직에서 발생한 내부고발사건, 3장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과 영속적인 발전으로 되어 있다. 물론 이 책이 내부고발에 대한 모든 이슈를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하였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왜 내부고발이 발생하는지, 조직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내부고발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러한 내부고발을 할 수 있는지,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따른다면, 내부고발 1, 2단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3단계로 이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진 조직과 내부고발자가 상생을 위한 전략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건전한 내부고발만이 청렴한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부패는 주위의 침묵을 먹고 자란다. 누군가 그 침묵을 깨지 않으면 환부는 더욱 곪아 거대한 암으로 굳는다. 경제성장은 청렴함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꿈에 불과하다.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전한 내부고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런데 저자의 주장과는 달리 이 책이 부정적인 내부고발까지 활성화시킬지, 내부고발자를 색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될지는 독자의 손에 달려있는 것 같다.
네가 젖은 줄도 모르고
봄출판사(봄미디어) / 이아현 지음 / 2015.05.21
10,000원 ⟶ 9,000원(10% off)

봄출판사(봄미디어)소설,일반이아현 지음
이아현의 로맨스 소설. "잠시의 일탈입니까?" 탑에 갇힌 공주. 보미는 사각의 틀에 갇혀 가장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고 있었다. 공주에겐 잠시의 일탈이었다. 아니, 일탈이어야 했다. 하지만 불꽃처럼 타오른 사랑의 끝, 가랑비가 내려 그들의 마음을 적신다. 갑작스러운 이별의 끝, 처음을 나눈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또다시 일탈을 나눈다. 미안하다, 사과를 하는 여자. 그런 여자의 입술을 틀어막는 남자. "제발 그 입 좀 닥쳐." 가랑비는 어느새 거센 폭우가 되어 그들을 젖게 만들었다.1부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의 세계에 살고 싶었다. 그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달빛 목소리를 잃은 라푼젤 거품 2부 시간이 흘러 그 사람을 다시 만났다. 그와 나의 세계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상태였다. 우리의 시간은 여전히 이별의 순간에 멈춰 있음을. 머리카락이 잘린 라푼젤 눈을 잃은 왕자 내 안의 너는 여전히 네가 젖은 줄도 모르고 시간이 흘러도 thanks to “잠시의 일탈입니까?” 탑에 갇힌 공주. 보미는 사각의 틀에 갇혀 가장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고 있었다. 공주에겐 잠시의 일탈이었다. 아니, 일탈이어야 했다. 하지만 불꽃처럼 타오른 사랑의 끝, 가랑비가 내려 그들의 마음을 적신다. 갑작스러운 이별의 끝, 처음을 나눈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또다시 일탈을 나눈다. 미안하다, 사과를 하는 여자. 그런 여자의 입술을 틀어막는 남자. “제발 그 입 좀 닥쳐.” 가랑비는 어느새 거센 폭우가 되어 그들을 젖게 만들었다.
新 2021 답만 외우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1급ㆍ2급 (필기 + 실기) 문제은행 700제
시대고시기획 / 동력수상레저기구 연구소 (지은이) / 2021.02.0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동력수상레저기구 연구소 (지은이)
해양경찰청의 공개문제를 기반으로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여 단시간에 이론을 습득하고 쉽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2020년 10월 5일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동력수상레저기구 필기시험 공개문제 13차 수정본을 기반으로 기존 대비 270여 문제를 교체하였고, 문제에 정답을 표시하여 문제만 보고도 정답이 떠오르도록 하였다. 또한 공개문제에 적혀있는 기본 해설보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문제를 풀며 관련내용에 대해 쉽게 외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art1 필기 문제은행 700제 제1과목 수상레저안전 제2과목 운항 및 운용 제3과목 기 관 제4과목 법 규 ■ Part2 실기시험 필수 가이드 제1장 실기시험 절차 및 코스 제2장 세부 과정 및 채점기준 제3장 수험자의 유의사항첫째. 해양경찰청 공개문제 700제 13차 수정 및 최신 개정 법령 완벽 반영! 2021년 시험부터 적용되는 해양경찰청 공개문제 13차 수정과 최신 개정 법령을 완벽하게 반영했습니다. 또한 출제비율에 맞춘 과목별 문제 구성으로 학습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정답과 해설이 한눈에 보이는 구성! 문제를 보면 한눈에 정답이 보이도록 정답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상세하고 알기 쉬운 해설을 각 문제 하단에 수록하여 문제 풀이를 통해 추가적인 이론 학습까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실기시험 필수 가이드 수록! 실기시험 절차 및 코스, 세부 과정 및 채점기준은 물론 수험자의 유의사항까지 실기시험 관련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본서 한권으로 필기부터 실기까지 철저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본 도서는 해양경찰청의 공개문제를 기반으로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여 단시간에 이론을 습득하고 쉽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2020년 10월 5일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동력수상레저기구 필기시험 공개문제 13차 수정본을 기반으로 기존 대비 270여 문제를 교체하였고, 문제에 정답을 표시하여 문제만 보고도 정답이 떠오르도록 하였다. 또한 공개문제에 적혀있는 기본 해설보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문제를 풀며 관련내용에 대해 쉽게 외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4과목의 경우 빠르게 바뀌는 선박 관련 법령과 벌금 등을 최신화하여 수록하였다. 본 도서에 수록된 법령의 시행일은 다음과 같다. 「수상레저안전법」 20.11.27, 시행령 21.02.25, 시행규칙 21.02.28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21.01.01, 시행령 21.01.01, 시행규칙 20.11.01 「해사안전법」 20.08.28, 시행령 20.11.24, 시행규칙 20.08.28 「해양환경관리법」 21.01.01, 시행령 20.12.04, 시행규칙 20.12.04 그럼에도 법령의 경우 도서가 출간된 이후에도 계속 변화할 수 있으므로 법제처의 해당 법규 신구대조표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로 수험생들이 법령을 일일이 찾아가야 하는 수고를 줄이기 위하여 법령의 명칭과 세부 조항 이름을 최대한 표기하였다. 실기시험 필수 가이드에는 실제 실기시험의 절차와 코스에 따른 세부과정을 자세한 그림이나 사진, 채점기준표와 함께 수록하여 본 도서를 통해 필기시험뿐만 아니라 실기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포식자들의 시간
을유문화사 / 줄리아노 다 엠폴리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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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줄리아노 다 엠폴리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정치평론가이자 프랑스 공쿠르상 최종 후보작 『크렘린의 마법사』의 저자 줄리아노 다 엠폴리의 문제적 정치 에세이가 국내에 소개된다. 저자는 기술과 정치가 융합된 시대에 새로운 권력 구조가 도래하는 과정을 날카롭게 포착한다. 그리고 뉴욕, 피렌체, 몬트리올, 파리, 리야드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현대 권력이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을 르포 형식으로 생생히 전달한다. 화려하면서도 불안한 긴장을 품은 이 여정은 오늘날 권력이 어떻게 획득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강렬한 기록이다. 저자다 엠폴리는 부끄러움 없는 독재자, 무질서를 전략으로 삼는 정치인, 기존 규칙에서 벗어나 거침없이 활보하는 테크 정복자들이 만들어 낸 새로운 권력의 얼굴을 ‘포식자들의 시간’이라 명명한다. 그리고 마키아벨리적 시선으로 오늘날 우리 시대의 권력의 민낯을 정면으로 응시한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새로운 정복자가 온다 UN은 여전히 세계를 대표하는가 무한 폭력의 시대, 민주주의는 안전한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밀레니얼 독재자, 나이브 부켈레 도널드 트럼프의 귀환 기술과 정치가 공모한 세계 AI 석학들의 대격돌, 누가 미래를 정의하는가 혁명과 쿠데타의 기술 테크 포식자들의 시대 AI, 새로운 권력의 출현 AI가 예고하는 신세계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주 참고 도서새로운 세계의 정복자들이 온다 - 독재자, 테크 억만장자, 광란자들이 폭주하는 권력의 지각 변동 “우리 시대의 ‘포식자’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어둡고도 눈부신 책” ― 『라 트리뷴』 『포식자들의 시간』은 프랑스 종합 베스트셀러 2위, 아마존 사회과학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17개국에 번역된 화제작이다. 저자 줄리아노 다 엠폴리는 파리정치대학 교수이자 이탈리아 총리를 지낸 마테오 렌치의 전 정치 고문으로, 러시아 권력의 심장부를 다룬 소설 『크렘린의 마법사』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 책을 원작으로 한 주드 로 주연의 동명의 영화가 지난달 프랑스에서 개봉했다). 저자 다 엠폴리는 도널드 트럼프와 블라디미르 푸틴 같은 정치 지도자뿐 아니라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마크 저커버그 같은 기술 정복자들을 새로운 포식자로 일컫는다. 이들은 현대 정치의 혼란 속에서 ‘속도와 힘’을 주요 덕목으로 내세우며 새로운 권력의 종족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신흥 세력은 포퓰리즘적 정치인들과 기술 기업가들의 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히 권력을 장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력의 본질 자체를 바꾸고 있다. 민주주의의 틈을 파고든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이제 단순한 기업가가 아니라 세계 질서를 재편하는 신흥 권력자로 떠올랐다. 기술 권력은 기존의 정치권력과의 연합을 넘어 오히려 그들을 흡수하거나 대체하며 민주주의의 규칙과 책임을 점점 무력화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권력의 주체들을 하나의 진화된 종족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탄생과 부흥 과정을 치밀하게 관찰해 나간다. 왜 지금이 ‘포식자들의 시간’인가? 지금 세계는 ‘절차·규칙·제도’보다 ‘속도·힘·감각적 충격’을 더 빠르게 소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민주주의는 너무 느리고 복잡한 체제로 인식된다. 기술은 사회의 분열을 더 빠르게 확산시키고, 플랫폼은 민주주의의 규칙을 대체한다. 경제적 불안은 기존 엘리트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을 더욱 심화시키고, 시민들은 ‘빠른 해결사’를 갈망하게 된다.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이들이 ‘포식자’다. “포식자들의 시간에 (기술과 정치 사이의) 균형은 무너지고 만다. 머스크나 저커버그 같은 새로운 테크 엘리트들은 다보스 포럼에 모이는 기존의 기술 관료들과 완전히 다르다. 그들의 인생철학은 기존의 것을 잘 관리하려는 욕망보다 혼돈을 불러일으키려는 강력한 욕망에 기반한다. 질서, 신중, 규칙에 대한 존중이 페이스북의 모토인 ‘빠르게 움직이고 문제들을 부숴 버려라’에 걸맞게 신속한 시도와 혁신의 경험을 쌓은 이들에게는 금기시된다.”(145쪽)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포식자들을 맹목적으로 비난하거나 지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오히려 그들의 등장 자체가 시대의 증상이자 역사적 ‘정상 상태’로의 회귀라고 말한다. 즉, 규칙과 인권으로 권력을 통제했던 시대는 아주 짧은 예외적 순간이었다. 인류 정치의 긴 역사에서 힘, 속도, 폭력, 결정력은 오히려 ‘기본 상태’였다. 지금은 단지 그 기본 상태가 기술 문명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로 돌아온 것일 뿐이다. 문제는 AI가 아니라 AI를 만든 사람들의 결여된 역사 감각이다 저자는 AI 기술 자체의 작동 원리에는 관심이 없다. 그가 주목하는 것은 이 기술이 등장한 이후 정치적‧문화적 지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다. 즉 기술의 성능보다 권력의 이동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자연스럽게 그의 시선은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샘 올트먼, 얀 르쿤, 에릭 슈미트처럼 기술 개발을 넘어 정치적 영향력까지 행사하는 ‘테크 개발자’들에게 향한다. “AI는 키르케고르의 신과 마찬가지로 순전히 합리적인 틀 안에서 사유될 수 없다. AI와 관계를 맺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그냥 신뢰하는 것이다. AI의 위대한 약속은 예측이다. 비록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말이다. 기술인들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보지 못한다. 그들은 역사나 철학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제안이 계몽주의 시대 이전으로의 회귀나 다름없다는 것을 모른다. 고대의 신들을 우러르듯 AI를 우러르며 AI의 지배를 받는, 이해할 수 없는 마법적 세계로의 회귀.”(177쪽) 권력의 탄생과 전환을 누구보다 예민하게 포착하는 저자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기술 자체의 문제로 돌리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맹목적인 확신과 역사 감각의 결여 속에서 기술을 설계하고 운용하는 지배층의 사고방식이 더 근본적인 위협이라고 진단한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것은 기술의 미래가 아니라 권력의 미래이며, AI 자체가 아니라 AI 시대를 지배하는 인간들의 선택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아닌 이미 도착한 현재를 직시하는 일 『포식자들의 시간』의 가장 매혹적인 점은 저자가 내부자이자 외부자, 참여자이자 관찰자라는 두 겹의 시선을 독특하게 교차시킨다는 점이다. 전직 정치 고문이자 현직 정치평론가인 그는 권력의 중심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저자는 마치 16세기의 마키아벨리처럼 권력의 작동 원리를 현장에서 포착하면서 동시에 풍부한 역사적 배경과 서사를 함께 풀어낸다. 소설가이기도 한 그는 유엔 총회 현장이나 오바마 재단 창립 만찬회 같은 장면에서 사람들의 몸짓, 가식적인 미소, 거만한 손짓, 의미심장한 웃음을 한 편의 블랙코미디처럼 섬세하게 묘사한다. 이로써 권력이란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일상 속에 드러나는 구체적 관계의 역동임을 일깨운다. 이 책은 미래를 쉽게 예측하지 않는다. 대신 이미 시작된 현재를 가장 생생한 현장의 언어로 포착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무엇을 해야 한다고 설교하지 않는다. 무엇이 이미 벌어지고 있는지를 냉정하고도 매혹적인 서사로 보여 줄 뿐이다. 『포식자들의 시간』을 읽는다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일이 아니라, 이미 도착한 현재를 직시하고 깨어나는 일이다. 읽기 쉬우면서도 신랄한 통찰과 서사적 흡인력을 지닌 이 책은 독자를 단순한 정보 소비자가 아니라 시대의 목격자로 만든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독자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를 볼 수 없을 것이다.구세계는 일정한 보호책을 전제로 했다. 그 세계에는 특정 기관들의 독립성에 대한 존중, 인권, 소수 집단의 권리, 국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고려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포식자들의 시대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진행 중인 모든 과정이 끝까지, 극단적인 결과를 볼 때까지 가고야 말 것이다. 그중 어떤 과정도 어떤 방식으로든 억제되거나 통제되지 않을 것이다.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기’ 말고는 선택지가 없다. _ ‘도널드 트럼프의 귀환’ 보르자형 인간들은 격동기에 특히 잘 적응하는 생명체다. 그러한 시기에 정치 체계는 자체적 한계에 부딪히고 불확실성과 위험에 대응할 방법은 속도와 힘밖에 남지 않는다. 결국 포식자들의 시대가 도래한 것은 정상으로의 회귀에 가깝다. 오히려 피비린내 나는 권력 추구를 어떤 규칙 체계로 제어할 수 있다고 믿었던 그 짧은 시기를 예외로 보아야 한다. _ ‘도널드 트럼프의 귀환’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게 아니라 인간 행동을 프로그래밍하고 있다. 그러한 플랫폼을 우리가 현실과 맺는 관계를 의탁하는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로 삼는 순간부터 우리는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사회적인 온도를 높일수록 이득을 보게 마련인 스핀 닥터들, 여론 조작 요원들의 손아귀에 우리를 내맡기는 것이다. _ ‘기술과 정치가 공모한 세계’
99%를 위한 대통령은 없다
개마고원 / 김병준 지음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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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소설,일반김병준 지음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과 부총리를 역임한 김병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다는 점인데, 저자가 꺼내놓은 대표적 무용지식 중 하나는 우리 앞에 놓인 과제가 결코 만만치 않음에도 사람들은 정권만 바뀌면 다 되는 줄 안다는 것이다. 물론 정치권은 집권만 하면 세상을 다 바꿀 수 있을 것처럼 외쳐댄다. 이 책의 미덕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어느 집단이 다음 정권을 쥐게 되든 공히 부딪힐 수밖에 없는 과제들을 펼쳐 보이면서도 ‘이것이 정답이다’고 주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그 문제들에 먼저 부딪히고 고민해온 한 사람으로서 문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독자들을 함께 그 논의의 마당에 초대하고 있다.머리말 제1장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_우리 사회의 정책담론 무용지식, ‘죽음에 이르는 병’ 생각을 가두는 감옥: 정치경제적 이해관계와 억압 우리 사회에서의 억압과 정책담론 왜 관용인가? 이 책을 내면서 제2장 성장담론 없이 집권을 한다? 왜 성장담론인가? 보수주의 성장담론: 흐르지 않는 낙수 기업이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 투자되지 않은 돈은 어디로?: 금융 파생상품과 부동산 진보·개혁의 성장담론: ‘성장’ 없는 ‘동반성장’ 복지국가에서의 성장담론 같은 역사를 되풀이할 것인가? 제3장 국가 위의 기업, 무엇이 신자유주의를 불렀나? _글로벌화 과정의 시장과 국가 무너지는 국가 간의 벽 신자유주의 레짐 신자유주의가 초래하는 문제들 어떻게 했고,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사물과 현상 바로보기 보론 | 현대판 페스트로서의 금융위기와 재정위기 제4장 집권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집권의 실상: 불쌍한 아이크 관료조직의 문제 선거·정당·국회의 문제 추락하는 대통령 ‘성공한’ 룰라와‘ 실패한’ 노무현? 대통령의 불행으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제5장 양극화를 복지로 푼다? ‘난쏘공’, 그 강력한 메시지: ‘죽거나 죽여버려라’ 지니계수: 이만하면 괜찮은 나라? 양극화가 부르는 문제들 양극화의 원인 무엇이 더 문제인가‘ 복지’와‘ 정의’ 제6장 욕심을 버리고 상생을 하라? _‘천사표 처방’의 문제 ‘1%의 탐욕’, 위기의 근원? 욕심, 타협과 상생의 바탕 상생의‘ 조건’과‘ 상황’: 대·중소기업 관계 잘못된‘ ‘정권교체’‘정권재창출’보다 더 중요한 그것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 모든 관심이 오로지 선거에서의 승패로만 쏠리다보니 정작은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가 무엇이고 그 해결을 어떻게 도모해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실종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권력을 잡느냐는 둘째문제일 뿐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연히, 획득된 권력으로 어떤 일을 어떻게 해내느냐다. 진영을 막론하고 앞다퉈 벌이는 현 정권과의 경쟁적 차별화를 넘어, 99%의 우리가 맞닥뜨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다음 정권, 다음 대통령이 맞상대해야 할 과제의 방향을 우리 깨어 있는 시민들은 어디로 견인해가야 할까? 참여정부의 암묵지 나누기: 탁월한 대중계몽서 그 출발은 새삼 지금 한국 사회가 봉착한 어려움이나 문제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저자 김병준은 말한다. 책의 서두에서, 잘못된 판단을 야기하는 무용지식(無用知識)의 위험성을 강조한 것도 그래서다. 이 책의 미덕 가운데 하나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과 부총리를 역임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다는 점인데, 저자가 꺼내놓은 대표적 무용지식 중 하나는 우리 앞에 놓인 과제가 결코 만만치 않음에도 사람들은 정권만 바뀌면 다 되는 줄 안다는 것이다. 물론 정치권은 집권만 하면 세상을 다 바꿀 수 있을 것처럼 외쳐댄다. 이런 상황에서도 정치권은 ‘집권’만 생각합니다. 뭉치고 모아 이기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스스로 개혁과 혁신을 통해 이러한 체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는 뒷전입니다. 무슨 가치를 중심으로 모일 것인가도 뒷전입니다. 한나라당이 싫은 사람 다 모이고, ‘좌파 빨갱이’가 싫은 사람 다 모이라는 식입니다. 영남이 싫은 사람 모이고, 호남 싫은 사람 모이라는 식이기도 하고요. 이겨서 혼내주자는 거죠. 오죽했으면 ‘안철수 바람’이 불었겠습니까? 그러나 이 바람에도 정치권은 끄덕도 안 합니다. 여전히 ‘모여라’ ‘모여서 집권하자’입니다. 안철수 바람을 어떻게 타고, 어떻게 피하느냐의 고민만 있죠. 정치권 밖에 있는 그럴듯한 인물 몇 명 영입해서 물타기 할 고민도 하고요. 무엇이 그 바람을 불렀는지에 대한 원천적 고민이나 제대로 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본문 172~173쪽) 이 책의 또다른 미덕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어느 집단이 다음 정권을 쥐게 되든 공히 부딪힐 수밖에 없는 과제들을 펼쳐 보이면서도 ‘이것이 정답이다’고 주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그 문제들에 먼저 부딪히고 고민해온 한 사람으로서 문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독자들을 함께 그 논의의 마당에 초대할 뿐이다. 한국 정치와 정책의 이해에 있어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개안(開眼)’에 값한다고 할 경험을 하게 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이 책이 지닌 대중계몽서로서의 탁월한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취지는 단순합니다. 새로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빠르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경제와 사회에 대해, 또 정부와 대통령직이라는 자리 등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제대로 한 번 짚어보자는 것입니다. 오늘과 같은 세상에 있어 잘못된 확신만큼 무서운 병은 없고, 그러한 병을 지닌 채 불안과 분노를 부추기는 것만큼 무거운 죄는 없다는 생각에서입니다. (-본문 4~5쪽) 잘못된 확신을 넘어서: 사회적 과제의 양면 바라보기 새로 생각해보고 제대로 한번 짚어봐야 할 ‘잘못된 확신’이자 ‘고민 과제’로 저자가 든 것들 가운데 한두 가지만 살펴보자면 이렇다. * 성장 없는 복지는 과연 가능한 것인가? 복지가 시대적인 대세이지만 이 책은 다시 성장의 필요성에 눈길을 주고 있다. 한낱 개인이라면 그럴 수 있어도, 국가 전체의 살림을 책임진 정부라면 반드시 ‘성장’을 고민해야만
개미왕 9
영상노트 / 방구석슬러거 지음 / 2016.10.25
8,000원 ⟶ 7,200원(10% off)

영상노트소설,일반방구석슬러거 지음
방구석슬러거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개미,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를 지칭하는 은어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내 김진수. 가족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작은 공장의 직원으로 무의미한 삶을 전전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우리 시대의 슬픈 젊은이다. 그런 그에게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죽은 주식 천재 박진환의 지식이 사신과의 거래로 손에 들어왔다. 개미들의 꿈, 개미왕이 세상의 본질에 끝없이 접근한다. 수많은 좌절과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희망. 슈퍼 개미를 뛰어넘어 개미들의 왕이 되어 대한민국의 경제를 지배한다.제1장 개화(開化)제2장 개전(開戰)제3장 사신과의 계약, 그 실체를 엿보다제4장 사신과의 조우제5장 어쌔신제6장 무기사업?제7장 마왕의 생각제8장 시저스 제국제9장 날개 꺾인 천사개미,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를 지칭하는 은어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내 김진수. 가족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작은 공장의 직원으로 무의미한 삶을 전전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우리 시대의 슬픈 젊은이다. 그런 그에게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죽은 주식 천재 박진환의 지식이 사신(死神)과의 거래로 손에 들어왔다. 개미들의 꿈, 개미왕이 세상의 본질에 끝없이 접근한다. 수많은 좌절과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희망. 슈퍼 개미를 뛰어넘어 개미들의 왕이 되어 대한민국의 경제를 지배한다.
파란 감성수채화
도도(도서출판) / 뚜웨이니엔 지음, 임보람 옮김 / 2017.06.15
15,800원 ⟶ 14,220원(10% off)

도도(도서출판)소설,일반뚜웨이니엔 지음, 임보람 옮김
중국의 수채화가가 64폭으로 보여주고 들려주는 아름다운 그림과 세 편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자신만의 그림 테크닉을 소개하는 수채화집이다. 표지만 봐도 그녀의 차분한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본문 속의 일러스트는 가히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맑고 청초하다. 더불어 그녀가 써내려간 글은 우리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파랑으로 그라데이션이 되어 있는 한 폭의 그림마다 싱그러울 정도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나의 그림 도구'와 '나의 테크닉'을 통해 자기만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나의 테크닉'에서는 가급적 알려주고 싶지 않은 수채화의 비법을 세심하게 알려준다. 문제집 사이에 종이를 숨겨두고 몰래 그림을 그리던 소녀의 마음을 간직하고픈 그녀의 소녀다운 감성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만의 기교를 전해준다.시작 Part 1 005_ 나의 그림 도구(My Painting Tools) Part 2 011_ 지금,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he Beginning ofthe Stories) 013_ Story 1 투둑투둑(Drip Drop) 023_ Story 2 파란 옷을 입은 소녀(The Girl in Blue) 057_ Story 3 파란 연인(Blue Lover) Part 3 101_ 나의 테크닉(My Painting Techniques) 102_광대버섯(Amanita Muscaria) 110_사색(Lost in Thought) 114_피아노 연주(Playing the Piano) 118_응시(Gaze) 124_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130_웃는 소녀(Smiling gril) 137_수줍음(Shyness) 142_반짝이는 별(Bright Star) 148_곱슬머리(Curly Hair) 157_후기(The Postscript) 마침중국의 수채화가가 64폭으로 보여주고 들려주는 아름다운 그림과 세 편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자신만의 그림 테크닉을 소개하는 수채화집을 만나다 글로는 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 그것은 아름다운 시선과 손으로 그려내는 수채화다. 그림이 너무 좋아서 영어나 수학을 공부할 때도 문제지를 푸는 척하며 그림을 그렸다는 뚜웨이니엔은 어릴 적부터 화실을 오고가며 그림을 그려낸 실력파다. 첫 화집인 『깊은 포용(深度
2021 초스피드 기억법 + 10개년 소방설비기사 (전기 1-10)
성안당 / 공하성 (지은이) / 2021.01.05
32,000

성안당소설,일반공하성 (지은이)
2004년 5월 29일부터 소방 관련 법령이 전면 개정됨으로써 ‘소방관계법규’는 2005년부터 신법에 맞게 새로운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이 수험서는 여기에 중점을 두어 신법에 맞는 출제 가능한 문제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공하성 교수님의 초스피드 기억법을 적용하여 핵심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key-point로 용어 설명 및 중요 내용을 한 번 더 짚어 주었다. 또한 과년도 출제문제(2020~2011년)를 수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로 문제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문제와 관련된 이론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1년도부터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주요내용 - 머리말 - 출제 경향 분석 - 책 선정시 유의사항 - 이 책의 특징 - 이 책의 공부 방법 - 시험 안내 - 단위 환산표(전기분야) - 단위 읽기표(전기분야) - 시험 안내 연락처 - 응시 자격 초스피드 기억법 제1편 소방원론 제2편 소방관계법규 제3편 소방전기일반 제4편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 과년도 출제 문제 소방설비기사(2020. 6. 6 시행) 소방설비기사(2020. 8. 22 시행) 소방설비기사(2020. 9. 27 시행) 소방설비기사(2019. 3. 3 시행) 소방설비기사(2019. 4. 27 시행) 소방설비기사(2019. 9. 21 시행) 소방설비기사(2018. 3. 4 시행) 소방설비기사(2018. 4. 28 시행) 소방설비기사(2018. 9. 15 시행) 소방설비기사(2017. 3. 5 시행) 소방설비기사(2017. 5. 7 시행) 소방설비기사(2017. 9. 23 시행) 소방설비기사(2016. 3. 6 시행) 소방설비기사(2016. 5. 8 시행) 소방설비기사(2016. 10. 1 시행) 소방설비기사(2015. 3. 8 시행) 소방설비기사(2015. 5. 31 시행) 소방설비기사(2015. 9. 19 시행) 소방설비기사(2014. 3. 2 시행) 소방설비기사(2014. 5. 25 시행) 소방설비기사(2014. 9. 20 시행) 소방설비기사(2013. 3. 10 시행) 소방설비기사(2013. 6. 2 시행) 소방설비기사(2013. 9. 28 시행) 소방설비기사(2012. 3. 4 시행) 소방설비기사(2012. 5. 20 시행) 소방설비기사(2012. 9. 15 시행) 소방설비기사(2011. 3. 20 시행) 소방설비기사(2011. 6. 12 시행) 소방설비기사(2011. 10. 2 시행) ** 찾아보기 공하성 교수님의 노하우가 담긴 소방분야 시리즈!! 10개년 과년도 소방설비기사 필기(전기 ①-10)!! ◐ 공하성 교수님만의 초스피드 기억법!! 공하성 교수님만의 초스피드 기억법으로 단기간 내에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key- point로 용어 설명 및 중요 이론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수험생들에게 학습 길잡이 역할!! 출제 경향 분석 그래프로 단원별 출제 비중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전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또한 ‘이 책의 공부 방법’을 소개하여 한 권의 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핵심 이론을 정리한 요점노트!! 요점노트에서 평균 60% 이상이 출제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학습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예습, 복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과년도 출제문제(2020~2011년)를 통해 실전 감각 익히기!!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면 매년 과년도문제가 거듭 출제되고 있다. 이에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로 중요 이론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다양한 시험 정보로 완벽 대비하기!! 다양한 시험 정보를 한 권에 책에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고대사와 창녕
주류성 / 한국고대사학회 (엮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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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소설,일반한국고대사학회 (엮은이)
한국고대사학회 가야 연구 총서 4권. 한국고대사학회가 2020년 10월 15일에 개최한 ‘한국고대사와 창녕’이라는 주제의 가야사 기획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들을 묶은 것이다.책을 내면서 제1부 문헌과 고고학이 말해주는 비사벌 고대 창녕 지역의 소국 설정 비사벌比斯伐의 공간과 역사적 성격 삼국시대 창녕지역 정치세력의 성장과 가야 고고학 자료로 본 신라와 창녕 제2부 문자자료로 다시 보는 고대 창녕 출토 문자 자료와 고대 창녕 「창녕척경비昌寧拓境碑」의 ‘사방군주四方軍主’와 신라新羅의 천하관天下觀 신라 말, 고려 초의 지방사회와 창녕 창녕 관룡사 석불좌상 명문의 재검토이 책은 아 한국고대사학회가 2020년 10월 15일에 개최한 ‘한국고대사와 창녕’이라는 주제의 가야사 기획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들을 묶은 것이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따르면 창녕 지역에 해당하는 신라 화왕군의 경덕왕 개명 이전 명칭은 ‘비자화(비사벌)’였다고 한다. 『삼국유사』 오가야조에서는 다섯 가야 중 하나로 ‘비화(가야)’를 언급하였으며, 『일본서기』 신공기 49년조에서는 이른바 가야 7국 가운데 ‘비자발’의 명칭이 확인된다. 이에 고대 창녕 지역의 정치체는 가야로 파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야의 일부였던 ‘비사벌’이 신라의 영역으로 편입된 시점은 언제였을까? 고고학적 발굴 성과에 기반하여 4세기부터 이 지역은 이미 신라에 복속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4~6세기 창녕 지역의 성격은 치열한 학문적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신라의 지방으로 편제되는 시기에 대해서 4세기 후반, 5세기 초, 5세기 중엽 이후, 6세기 초 등 다양한 견해가 나왔으며, 그에 따라 해당 시기 유적의 성격에 대한 해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의 제1부에는 문헌사와 고고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기 창녕 지역 정치체의 성격을 추적하는 글들을 수록하였다. 1~3세기 창녕 지역의 소국 비정 문제 또한 검토의 대상이 되었다. 창녕 지역이 한국고대사에서 갖는 의미는 가야냐, 신라냐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창녕 지역에서는 「창녕 교동11호분 출토 글씨새김 고리자루 큰칼」·「창녕 계성 고분군 출토 ‘대간’명 토기」, 「창녕척경비」, 「인양사비상」 및 창녕 관룡사의 불상 대좌 명문 등 다양한 문자자료가 발견·출토되어 고대사 연구를 크게 진전시킨 바 있다. 그중에는 다른 지역에서 잘 보이지 않는 특이한 것들도 있어 관심을 끈다. 이 책의 제2부 ‘문자자료로 다시 보는 고대 창녕’에서는 창녕 지역 출토 문자자료들을 본격적으로 검토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연구 성과들은 한국고대사에서 창녕 지역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게모노 5
문학동네 / 야마다 요시히로 (지은이), 주원일 (옮긴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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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야마다 요시히로 (지은이), 주원일 (옮긴이)
때는 군웅할거와 하극상으로 가득찬 일본 전국시대. 입신출세를 목표로 삼았으나 다도와 물욕에 혼을 빼앗긴 한 사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후루타 사스케(오리베). 전국시대의 기린아 오다 노부나가로부터 광대한 세계관을, 차성茶聖 센노 리큐로부터 심오한 정신세계를 배운 그는 본격적으로 ‘속없는 놈’으로의 길에 들어선다. 한편 오다 노부나가, 아케치 미츠히데, 그리고 하시바 히데요시(토요토미 히데요시)로 천하인의 자리는 움직이고, 사스케의 운명 역시 권력의 틈바구니에서 격동한다. 삶인가, 죽음인가. 무공인가, 예술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다카라지마샤 주관) 2위 및 3위(2007, 2008).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데즈카오사무문화상까지. 『효게모노』는 일본에서 공신력 있는 만화상을 다수 수상하며 연일 화제를 불러온 만화다. 이 기세를 이어 2011년에는 일본의 공영방송 NHK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작가의 독자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 『효게모노』. 주인공 후루타 사스케는 과연 난세의 간웅이 될 것인가, 혹은 명물만 좇는 물욕의 화신이 될 것인가. 해학과 긴박감이 넘치는 전국시대 풍운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第43席 간소함의 큰 구멍 _5第44席 Relax _25第45席 풀 온 더 힐 _45第46席 첫사랑 _65第47席 상냥하게 빼앗아줘 _85第48席 악마의 속삭임 _105第49席 Isn't She LOVELY?! _125第50席 Just the TEA of Us _145第51席 Living in JAPAN _165第52席 컴온 어 마이 주라쿠 _185第53席 나를 키타노에 데리고 가줘 _205◆ “너는 물건을 위해 죽을 수 있는가?”모두 출세를 논할 때, 나는 ‘컬렉션’을 원한다!때는 군웅할거와 하극상으로 가득찬 일본 전국시대. 입신출세를 목표로 삼았으나 다도와 물욕에 혼을 빼앗긴 한 사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후루타 사스케(오리베). 전국시대의 기린아 오다 노부나가로부터 광대한 세계관을, 차성茶聖 센노 리큐로부터 심오한 정신세계를 배운 그는 본격적으로 ‘속없는 놈’으로의 길에 들어선다. 한편 오다 노부나가, 아케치 미츠히데, 그리고 하시바 히데요시(토요토미 히데요시)로 천하인의 자리는 움직이고, 사스케의 운명 역시 권력의 틈바구니에서 격동한다. 삶인가, 죽음인가. 무공인가, 예술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다카라지마샤 주관) 2위 및 3위(2007, 2008).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데즈카오사무문화상까지. 『효게모노』는 일본에서 공신력 있는 만화상을 다수 수상하며 연일 화제를 불러온 만화다. 이 기세를 이어 2011년에는 일본의 공영방송 NHK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작가의 독자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 『효게모노』. 주인공 후루타 사스케는 과연 난세의 간웅이 될 것인가, 혹은 명물만 좇는 물욕의 화신이 될 것인가. 해학과 긴박감이 넘치는 전국시대 풍운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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