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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다이어리
비채 / 캐롤 쉴즈 지음, 한기찬 옮김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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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소설,일반
캐롤 쉴즈 지음, 한기찬 옮김
캐나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캐럴 실즈의 퓰리처상 수상작. 비극으로 시작된 출생과 환영받지 못한 어린 시절,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사별 그리고 노후와 죽음… <스톤 다이어리>는 한 여인의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전과 거듭되는 좌절, 사소한 승리와 권태로 점철된 약 일백 년에 걸친 '데이지 굿윌'의 일대기를 담은 파노라마 소설이다. 1905년 캐나다 매니토바라는 시골에서의 비극적인 출생에서 시작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눈을 감으면서 막을 내리는 이 소설은 약 십 년을 단위로 시간순으로 전개된다. 작가의 유려한 필치를 따라 주인공 데이지의 삶을 관찰하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20세기의 보편적 초상과 마주한다. 또한 주변부에 서 있던 여성의 위치가 사회에서 어떻게 진화하는지, 20세기라는 신화를 일군 주역들은 실로 얼마나 많은 무명의 인물들인지를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우리에게 문학이 중요한 이유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명작'이라는 뉴욕타임즈 북리뷰의 격찬을 필두로 출간 즉시 각종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퓰리처상을 비롯해 캐나다 총독상, 전미 비평가협회상, 맥널리로빈슨상 등 평단의 호평이 쏟아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를 점령하며 세계 문학계에서 작가 캐럴 실즈의 입지를 당당히 증명했다.가계도 008 서문 014 제1장 1905년 _탄생 019 제2장 1916년 _어린 시절 071 제3장 1927년 _결혼 119 제4장 1936년 _사랑 171 제5장 1947년 _어머니가 되다 219 제6장 1955년-1964년 _일 271 제7장 1965년 _슬픔 313 제8장 1977년 _평온 357 제9장 1985년 _노쇠 411 제10장 죽음 457 옮긴이의 말 보석, 또는 20세기의 전설 480캐나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캐럴 실즈 엄정한 지성과 풍요로운 상상력이 빛나는 1995년 퓰리처상 수상작! “내가 소설을 쓰려는 까닭은 소설 읽기를 즐기기 때문이다. 나는 나 자신의 인생 혹은 내가 알 법한 여성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소설을 읽고 싶었으나 그런 소설을 찾지 못한 채 1970년대를 보냈고, 끝내 찾지 못한 그 이야기를 소설로 쓰고자 했다.” _ 캐럴 실즈 캐나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성작가 캐럴 실즈의 퓰리처상 수상작. 비극으로 시작된 출생과 환영받지 못한 어린 시절,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사별 그리고 노후와 죽음…… 《스톤 다이어리》는 한 여인의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전과 거듭되는 좌절, 사소한 승리와 권태로 점철된 약 일백 년에 걸친 ‘데이지 굿윌’의 일대기를 담은 파노라마 소설이다. 1905년 캐나다 매니토바라는 시골에서의 비극적인 출생에서 시작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눈을 감으면서 막을 내리는 이 소설은 약 십 년을 단위로 시간순으로 전개된다. 작가의 유려한 필치를 따라 주인공 데이지의 삶을 관찰하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20세기의 보편적 초상과 마주한다. 또한 주변부에 서 있던 여성의 위치가 사회에서 어떻게 진화하는지, 20세기라는 신화를 일군 주역들은 실로 얼마나 많은 무명의 인물들인지를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스톤 다이어리》는 ‘우리에게 문학이 중요한 이유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명작’이라는 뉴욕타임즈 북리뷰의 격찬을 필두로 출간 즉시 각종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퓰리처상을 비롯해 캐나다 총독상, 전미 비평가협회상, 맥널리로빈슨상 등 평단의 호평이 쏟아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를 점령하며 세계 문학계에서 작가 캐럴 실즈의 입지를 당당히 증명했다. 주어가 결여된 한 여자의 일생! 20세기를 묵묵히 일군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생의 찬가! “탄생에서 죽음까지, 주인공 데이지 굿윌의 팔십여 년의 생애는 가장 전형적인 20세기인의 그것이라 할 수 있다. 거기에는 흔히 소설을 이루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무슨 특별한 사건이나 철학이 들어 있지 않다. 들어 있는 것은 다만 구체적인 한 인가의 특별할 것 없는 인생이다. 《스톤 다이어리》는 제목에서부터 너무도 평범한 한 여성의 삶이 덧없는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지구라는 땅덩이 위에, 그가 남긴 자손들 속에,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들 가슴마다에 굳게 새겨져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_최재봉(한겨레 문학전문 기자) 너무 뚱뚱해 임신했다는 사실도 모르다가 자신을 낳고 죽어버린 어머니, 그로 인해 탄생과 동시에 ‘불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주인공 ‘데이지 굿윌’. 《스톤 다이어리》는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 같았던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 위한 한 여인의 일백여 년에 걸친 유장한 투쟁사를 담고 있다. 자서전의 형식을 빌린 자신의 회고에 인터뷰와 편지 등 주변 사람의 증언을 더해 전체 그림을 선명하게 만듦으로써, 사사로운 일기장처럼 보일 수 있는 이 지극히 사적인 드라마를 20세기 전체를 가로지르는 하나의 전설로 완성해냈다. 여성과 그 주변의 문제를 진지하게 천착해온 작가 캐럴 실즈는 《스톤 다이어리》에 이르러 여성을 넘어 인간의 근원적 문제까지 밀착하여 조망한다. 삶, 죽음, 그리고 사랑…… 인간의 삼대 난제와 정면으로 마주한 위대한 문학적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오후 내내 방에서 나가지 않고, 캐럴 실즈의 소설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캐럴 실즈의 소설은 평범한 여자들의 삶을 아주 특별하게 그리고 있었다. 평범 속의 비범이라고 할까?(…)” _더글라스 케네디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서
백세시대 당당하게
아름다운인연 / 박지홍 엮음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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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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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인연
소설,일반
박지홍 엮음
『백세시대 당당하게』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싶어 하는 어르신을 위한 책이다. 나이 듦이라는 자연스러운 현상 때문에 무력감과 고독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되살려 주고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 사회성을 잃지 않도록 하는 108가지 지침을 짤막한 글, 따듯한 그림과 함께 보여 준다. 『백세시대 당당하게』에는 지난 삶을 돌아보고 현실의 나를 바라보는 당당한 모습, 생로병사가 삶의 한 과정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모습,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등이 담겨 있다. 이는 크게 ‘나를 가꾸기’와 ‘사회와의 관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침들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어르신 각각의 상황에 맞는 발원문을 보며 절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애플리케이션 에 나오는 108 발원문과 동일한 것이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의 발원문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짤막한 이야기를 담아 발원문에 담긴 뜻을 더욱 명확히 했다. 책을 엮어 내며 나를 가꾸기 1장 나를 사랑하고 격려해 주겠습니다 1. 지금 이대로의 내 모습을 아끼고 이해하며 내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2. 나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 세상에 왔음을 기억하겠습니다 3. 세상의 희로애락이 모두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4. 부드러운 말투와 온화한 표정으로 너그러운 성품을 지켜 가겠습니다 5. 고통이나 불행을 만났을 때 조용히 성찰하며 삶의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6. 남을 탓하거나 원망하는 대신 나를 먼저 돌아보며 깨우치겠습니다 7.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고 좋은 업과 덕을 쌓겠습니다 8. 노력보다 많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동안 누려 온 것들에 감사하겠습니다 9. 나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여 함부로 대하거나 해를 입히지 않겠습니다 10.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항상 깨어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2장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겠습니다 11.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 나이를 핑계로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12. 내 삶의 지혜와 인생의 경험을 믿고 자신감 있게 사회생활을 하겠습니다 13. 결과에 신경쓰기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도전하겠습니다 14. 건강을 돌보고 역량을 키워 꾸준하게 활동하겠습니다 15. 원숙한 내 삶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겠습니다 16. 내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보람 있게 쓰겠습니다 17.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상을 보다 풍요롭게 채워 가겠습니다 18. 결점과 실수를 감추려 하지 않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 가볍게 처신하지 않겠으며 충분히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겠습니다 20. 불평불만이나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말과 밝은 생각을 하겠습니다 21.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소신과 주관을 키우겠습니다 22. 삶의 지표가 되는 스승을 마음에 새기고 늘 배우겠습니다 3장 내 몸과 마음을 돌보겠습니다 23.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분 좋은 상태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24. 많이 웃고 활기차게 생활하여 무기력함을 떨쳐 내겠습니다 25. 꾸준히 신체 운동과 두뇌 운동을 하며 건강을 돌보겠습니다 26.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절제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27. 내 몸의 변화와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관리하겠습니다 28.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끼니를 챙기고 과식하지 않겠습니다 29. 아픔이나 고통을 과장하지 않고 용기 있게 이겨 내겠습니다 30. 내 감정과 기분을 숨기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솔직히 표현하겠습니다 31. 마음이 아플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다른 이의 도움을 받겠습니다 32.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겠으며 경쟁심으로 마음을 다치지 않겠습니다 33. 남이 가진 것을 탐내거나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지 않겠습니다 34. 지나친 걱정이나 근심 대신 희망을 먼저 떠올리겠습니다 35. 나쁜 일은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고 한시라도 빨리 잊겠습니다 36. 사소한 일로 화내지 않고 마음을 다스려 평정심을 찾겠습니다 4장 열심히 산 나를 칭찬하고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37. 최선을 다해 살아온 내 인생을 격려하며 자부심을 갖겠습니다 38. 지나간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더 값지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39. 새롭게 이루고자 하는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겠습니다 40. 타인의 보살핌을 바라지 않고 내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겠습니다 41. 가정과 사회에서 내 역할이 바뀌는 것을 마음 편히 받아들이겠습니다 42. 분수에 맞는 검소한 생활 속에서 소박한 즐거움을 찾겠습니다 43. 체면이나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44. 나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45. 내게 주어지는 작은 일도 즐겁게 몰입하며 의미를 찾겠습니다 46.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좋은 벗들과 진실하게 사귀겠습니다 5장 지금에 감사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겠습니다 47. 언제나 겸손하고 사리 밝은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겠습니다 48. 남에게 인정받는 삶보다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49. 살아 있는 오늘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채워 가겠습니다 50. 말과 행동과 생각을 언제나 젊고 활기차게 유지하겠습니다 51. 나이 들면 찾아오는 심신의 변화를 인생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52. 나는 내 인생의 책임자로서 내 삶을 끝까지 아름답게 완성하겠습니다 53. 내 삶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지와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54. 건강하고 행복한 내 인생이 주변 사람에게도 축복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55. 삶이라는 아름다운 여행은 끝날 때가 있다는 것을 배우겠습니다 56. 언젠가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이 찾아올 때 담담히 극복하겠습니다 57.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황혼을 품위 있고 지혜롭게 가꾸겠습니다 사회와의 관계 1장 모든 세대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58. 젊은 세대를 대할 때 나이와 권위를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59. 우리 세대의 고생을 내세우며 대접받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60. 젊은 사람을 꾸짖거나 비난하지 않고 덕담으로 용기를 주겠습니다 61. 젊은 세대에게 복종과 희생을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62. 세대 간의 환경과 가치관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겠습니다 63. 젊은이들의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64. 새로운 것을 배우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고 발전하겠습니다 65. 젊은 세대의 실수나 시행착오를 너그러이 이해하고 포용하겠습니다 66. 미래 세대가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믿어 주고 성원하겠습니다 67. 어린 사람도 나와 똑같은 인격체이므로 늘 존중하겠습니다 2장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68. 바른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 존경받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69. 우리에겐 좋은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70. 기성세대의 실수나 잘못은 나부터 고쳐 나가겠습니다 71. 우리 사회의 약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보호하겠습니다 72. 미래 세대와 우리 사회의 발전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73. 우리 세대의 이익만을 바라지 않고 다음 세대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74.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겠으며 공정한 해결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75. 젊은 세대를 대할 때 친밀감과 너그러움을 잃지 않겠습니다 76. 나쁜 전통이나 그릇된 문화를 물려주지 않겠습니다 3장 함께하는 사회임을 기억하겠습니다 77.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부처님을 공경하듯 예의를 갖추겠습니다 78. 말을 많이 하기보다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79.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언제나 잘 지키겠습니다 80. 남을 이기려 하지 않고 양보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81. 타인과 불필요한 논쟁을 벌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82. 내 생각만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겠습니다 83. 다른 사람의 결점이나 단점을 보려 하지 않고 장점을 찾아내 배우겠습니다 84. 나는 다른 사람의 도움과 이해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85. 어떤 곳에서도 잘 화합하는 원만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86. 사회 참여와 봉사 활동으로 베풂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87.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 인정을 베푸는 따뜻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88. 생태계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살아가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겠습니다 89. 갈등이 생겼을 때는 대화로 해결하고 소통하려는 마음 자세를 갖겠습니다 4장 언제나 다른 사람을 보듬어 주겠습니다 90. 다른 이의 생활 환경이나 가치관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91.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겠습니다 92. 다른 이에게 인색하게 굴지 않겠으며 이해와 아량을 베풀겠습니다 93. 내 종교나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94.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소외시키거나 차별하지 않겠습니다 95.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96. 나만의 이익을 위해 거짓을 말하거나 속임수를 쓰지 않겠습니다 97. 근거 없는 의심과 오해로 다른 이를 불신하지 않겠습니다 98. 진심이 담기지 않은 아첨은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겠습니다 99.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휩쓸려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겠습니다 100. 내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받았을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겠습니다 5장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겠습니다 101. 집안일을 결정할 때 가족의 의견을 먼저 묻겠습니다 102. 가족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독립적인 인격체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103. 어떤 경우라도 나의 자손을 차별하거나 편애하지 않겠습니다 104. 남녀의 역할을 구분하지 않겠으며 가정 안에서 평등을 실현하겠습니다 105. 자녀의 인생에 간섭하는 대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돕겠습니다 106. 내 가족에게 언제나 편안한 의논 상대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107. 가족의 능력과 소질을 인정하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108. 지금 내 옆에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참고자료백세시대 당당하게 존경받는 어른을 위한 108가지 이야기 나이 듦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존경받는 어른이 되기 위한 삶의 지침 한국 사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이야기가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를 지나 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노인 빈곤률 세계 1위, 70대와 80대 노인 자살률 OECD 회원국 중 1위라는 통계가 말해 주듯 한국 사회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어르신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소식이나 노인 학대에 대한 기사는 이제 처음만큼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지 못하며, 세대 간 갈등에서 비롯된 노인 비하 역시 너무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이제 이 순간부터 새 출발이다.”라며 나이 듦을 자랑스럽게 노래하는 라는 제목의 노래가 어르신들 사이에서 유행하기도 하고, 도서관에서는 끊임없이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는 어르신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다. 『백세시대 당당하게』는 이렇게 스스로를 사랑하고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싶어 하는 어르신을 위한 책이다. 나이 듦이라는 자연스러운 현상 때문에 무력감과 고독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되살려 주고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 사회성을 잃지 않도록 하는 108가지 지침을 짤막한 글, 따듯한 그림과 함께 보여 준다. 이러한 지침들은 나이 듦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사회 구성원들이 지혜를 구하는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해줄 것이다. 스스로 삶을 가꾸어 가는 어른이 실천해야 할 108가지 『백세시대 당당하게』에는 지난 삶을 돌아보고 현실의 나를 바라보는 당당한 모습, 생로병사가 삶의 한 과정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모습,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등이 담겨 있다. 이는 크게 ‘나를 가꾸기’와 ‘사회와의 관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나를 가꾸기’에는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한 57가지 지침이 담겨 있다. 그 다섯 가지 주제란 나이 들어가는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나이를 핑계로 피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 예전 같지 않음을 인정하고 내 몸과 마음을 살필 것,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스스로를 칭찬해 줄 것, 나이 듦과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 점을 기억하고 현재의 내 삶을 즐길 것 등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내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평안해야 할 수 있다. 그래서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한 방법이 먼저 제시되어 있다. 이렇게 스스로를 챙긴 뒤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51개의 지침이 담겨 있는 부분이 두 번째 ‘사회와의 관계’이다. 여기에는 모든 세대와 끊임없이 소통할 것, 젊은 세대에게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될 것, 언제나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감을 잊지 않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 될 것,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을 소중히 여길 것 등의 주제에 대한 지침이 담겨 있다. 이러한 108개의 지침을 하나하나 새겨 읽다보면 ‘나이 듦’을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면서 언제 어느 때든 당당하게 스스로의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활용하면 더 좋은 책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침들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어르신 각각의 상황에 맞는 발원문을 보며 절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애플리케이션 에 나오는 108 발원문과 동일한 것이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의 발원문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짤막한 이야기를 담아 발원문에 담긴 뜻을 더욱 명확히 했다. 이 짧은 이야기들은 단순히 ‘이렇게 해야 한다’ 혹은 ‘저렇게 해야 한다’고만 말하지 않는다. 옛날이야기나 역사 속 이야기부터 유명한 소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풀어낸 이야기들은 독자 스스로가 108가지 지침을 가슴속 깊이 새길 수 있도록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독자라면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책만으로 충분히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을 이끈 처칠은 영국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치가입니다. 남아 있는 사진 중에는 얼굴을 찌푸린 모습이 많지만 실제로는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처칠은 유머 감각도 뛰어났지만 미래를 항상 낙관적으로 본 사람이기도 합니다. “낙관적인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기회를 보고, 비관적인 사람은 기회 속에서도 불행만 본다.” 이런 말을 남겼을 정도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불평불만을 쏟아 내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마음에 불평의 씨앗을 심었는데 일이 잘될 리가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나 어려운 일이 있어도 불평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될 거라는 긍정의 씨앗을 마음에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사람을 덜 늙게 만들고 더 오래 살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20. 불평불만이나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말과 밝은 생각을 하겠습니다 중(60~61쪽) 우리는 감정 표현에 서투릅니다. 좋아도 좋다고 말하지 못하고, 싫어 도 싫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내가 못하니 남들이 싫다, 좋다고 분명하 게 말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속으로만 꾹꾹 참다 보면 화병이 생기고 우울증이 찾아옵니다. 특히 남성들은 울거나 힘들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된다는 가부장적인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에 힘들어도 하소연할 데가 없습니다. 마음의 병을 키 우는 꼴입니다. 마음속의 분노나 증오를 아무렇게나 뱉어 내라는 말은 아닙니다. 화가 나면 어떤 일로 화가 난다고, 미안하면 진심을 담아 미안하다고, 사랑 하면 적극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바람직 한 감정 표현입니다. 30. 내 감정과 기분을 숨기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솔직히 표현하겠습니다 중(85쪽) “옛날에는 내가 말이야…….” “소싯적에는 나도…….” 한국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왕년에 천재 아니었던 사람이 없고, 왕년에 황소 한 마리 넘어뜨리지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왕년’에 집착할까요? 전문가들은 그 이유가 현재에 만족 하지 못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과거는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절입니다. 지금보다 건강했고, 지금보다 의욕이 넘쳤고, 지금보다 젊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올 수 없는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며 ‘왕년에’를 늘어놓는다면 현재에 충실할 수 없고 미래를 꿈꿀 수가 없습니다. (…)과거는 잠깐 추억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화려했던 과거든 슬픈 과거든 거기에서 빠져나와 현재와 미래를 가꿔야 할 것입니다.38. 지나간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더 값지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중(102~103쪽)
학예사를 위한 예술론과 서양미술사
예문사 / 김성래 (지은이) / 2020.02.20
15,000
예문사
소설,일반
김성래 (지은이)
1장에서 3장까지는 선사시대부터 로마시대에 이르는 고대미술의 예술론에 관해 다루고 있다. 4장은 중세의 시대 구분과 중세미술의 특성을 알아보고, 5장에서 15, 16세기 르네상스 미술의 이념 그리고 6장에서는 17, 18세기 미적 이상주의에 관해 살펴보면서 중세와 근대에 걸쳐 미술품을 대하는 예술론의 관점을 소개하였다. 7장과 8장에서는 프랑스 혁명 이후 변화된 미술이념과 신고전주의의 대표적 화가인 루이 다비드와 앵그르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9장에서는 19세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미술운동에 관해 살펴보고, 10장에서는 근대와 현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했던 인상주의를 다루면서 11장에서 후기인상주의 세 명의 작가들과 초현실주의 미술 이념을 설명하였다.01장 서양 미술 이야기차례 1_ ‘미술(Art)’의 어원과 예술론 2_ 시각예술품(미술품)의 해석 02장 J. J. 빈켈만이 밝힌 서양 미술사의 원천 1_ 구석기 시대 미술 2_ 신석기 시대 미술의 추상성 3_ J. J. 빈켈만과 그리스 미술 03장 플라톤의 그리스 미술과 플로티노스의 로마 미술 1_ 그리스 미술과 로마 미술의 비교 2_ 남유럽과 북유럽, 동유럽의 문화특성 비교 3_ 플라톤과 플로티노스 04장 중세의 시작 1_ 중세 미술과 토마스 아퀴나스 2_ 중세 미술을 보는 시각 3_ 매튜가 분석한 비잔틴 미술(동로마제국 미술)의 특성 4_ 예술론의 관점에서 본 중세의 시대구분 05장 르네상스 미술이 위대한 이유 1_ 르네상스에 대한 가치의 인식 2_ 르네상스 미술의 본질 3_ 오스본이 분석한 르네상스 미술의 특성 06장 진(眞)과 선(善)에서 미(美)를 떼어냄 1_ 17, 18세기 Beautiful Art의 이념 2_ 레이놀즈의 이상적 자연주의 07장 프랑스 혁명이 서양 미술사에 끼친 영향 1_ 프랑스 혁명 전후의 미술이념 2_ 프랑스 혁명에 따른 변화의 요점 3_ 미술에 있어서 근대적 성격의 정립 4_ 신고전주의 08장 ‘위대한 혁명’ 이후의 미술 1_ 루이 다비드 2_ 앵그르 3_ 루이 다비드와 앵그르의 비교 09장 세기말 미술가들의 열정과 탐색 1_ 낭만주의와 격동하는 근대역사 2_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비교 3_ 19세기의 여러 미술사조들 10장 세상은 색채로 이루어진다 1_ 인상주의(인상파) 혁명의 의미 11장 새롭게 바라보는 미술 1_ 후기인상주의 작가 3인의 특성 2_ 초현실주의 부록 01 기출문제풀이 2000년 기출문제 2001년 기출문제 2002년 기출문제 2003년 기출문제 2004년 기출문제 2005년 기출문제 2006년 기출문제 2007년 기출문제 2008년 기출문제 2009년 기출문제 2010년 기출문제 2011년 기출문제 2012년 기출문제 2013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부록 02 한국 근현대미술사 대표작가 요약 및 미술사 용어 풀이 1_ 한국 근현대미술사 대표작가 요약 2_ 불교미술 관련 용어 3_ 도자 관련 용어 오늘날 박물관·미술관을 움직이는 학예사(Curator)에게는 이전의 상설전 진행이나 소장품 관리등과 같은 전통적 업무와 함께 교육과 체험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능력이 요구되며, 이에 폭넓은 문화적 식견과 예술학 전반에 걸친 이해와 응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 미술(회화)과 예술론에 대한 이해는 서양미술사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며, 특히 현대미술 분야의 작품 분석을 위해서는 반드시 17세기 이후 미술이념의 흐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학예사를 위한 예술론과 서양미술사>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 3장까지는 선사시대부터 로마시대에 이르는 고대미술의 예술론에 관해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예술론의 의미를, 2장에서는 서양미술사 분야를 개척한 빈켈만이 규정한 서양미술의 원천에 관해 알아보고자 한다. 3장에서는 플라톤의 사상을 중심으로 바라본 그리스 미술의 특성과 플로티노스의 시각에서 바라본 로마 미술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4장은 중세의 시대 구분과 중세미술의 특성을 알아보고, 5장에서 15, 16세기 르네상스 미술의 이념 그리고 6장에서는 17, 18세기 미적 이상주의에 관해 살펴보면서 중세와 근대에 걸쳐 미술품을 대하는 예술론의 관점을 소개하였다. 7장과 8장에서는 프랑스 혁명 이후 변화된 미술이념과 신고전주의의 대표적 화가인 루이 다비드와 앵그르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9장에서는 19세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미술운동에 관해 살펴보고, 10장에서는 근대와 현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했던 인상주의를 다루면서 11장에서 후기인상주의 세 명의 작가들과 초현실주의 미술 이념을 설명하였다. 이 책이 현재 박물관·미술관에서 학예연구 업무에 임하고 있는 학예사는 물론 학예사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분에게 예술작품을 응용한 교육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 기획과 교재 개발, 전시 기획에도움이 되길 바란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 자격시험(예술론, 서양미술사)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The Path of Faith
크리스천르네상스 / 서창원 (지은이)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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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르네상스
소설,일반
서창원 (지은이)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7
영상출판미디어(주) / 마이사카 코우 지음, 한신남 옮김, 이토 벤 그림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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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마이사카 코우 지음, 한신남 옮김, 이토 벤 그림
1권 아직도 신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세계 에스페리테 우모르의 한 곳인 바스티아 대륙. 그곳에는 젊디젊은 소녀들만으로 구성된 기사단, 사람들의 말을 빌리자면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이 그 이름을 드날리고 있었다. 강하고 아름다운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맹세를 가슴에 담은 소녀 가브리엘라가 지금 입단 시험에 도전한다! ……그런데 시험 과목은 달리기에 보물찾기? 어떤 수를 써도 좋다! 소녀들이 밀치락달치락 하는 시험의 행방은...? 2권 1권이 시리즈 전체에서 프롤로그 격이었다면 2권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권이다. 1권에서는 주인공 가브리엘라가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의 신입 단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줬다면 2권부터는 기사단원으로서의 활약상을 그린다. 첫 번째 맡은 사건부터가 심상치 않게 기사단원이 누군가에게 살해된 살인사건이다. 주인공 가브리엘라는 그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이것이 단순한 살인사건을 넘어서는 무엇인가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그 결말은 과연? 3권 2권에서 시작된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내부의 반란 사건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가브리엘라와 병아리 소대원들은 레프렌시아 및 몇 안 되는 우군과 함께 반란을 막을 궁리를 한다. 하지만 누가 우리 편인지도, 누가 적인지도 파악이 안 되는 가운데 반란 세력이 행동을 개시하리라 예상이 되는 연무회 날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단원들 가운데 가브리엘라가 모두가 놀랄만한 엄청난 책략을 제안한다. 4권 <사무라이 가드> 마이사카 코우의 미려☆현란☆최강의 기사단 전기 제4탄. 가브리엘라와 병아리 소대원들의 대 활약으로 마무리 된 3권까지의 ‘반란 편’에 이어 새로운 미션이 시작 되는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4권. 이번 편에서는 그녀들이 활약하는 무대가 전 편까지와는 비교가 안 되게 넓어지며 만나는 사람들도 다양해진다. 그와 맞물려서 벌어지는 인간관계나 사건의 스케일도 대폭으로 UP. 더불어서 시리즈 4권에 이르러서 최초로 등장하는 스토리에 개입이 된 남자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특별하다. 5권 위대한 구걸 여행 도중 우연치 않게 왕자를 ‘주워버린’ 흰토끼 기사단 유격소대원들. 가브리엘라의 제안으로 내친김에 왕자의 왕위를 탈환하기 위해 움직여버린다. 세빌리노의 왕 자리를 노리는 안테르노의 세력에게 맞서 용감하고 과감하게 싸우는 흰토끼 기사단의 활약이 돋보이는 ‘왕자편’의 해결이 담긴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제 5권. 의외의 인물의 로맨스를 볼 수 있을지도... 6권 '사무라이 가드' 마이사카 코우의 미려.현란.최강의 기사단 전기 제6탄. 토끼님의 난에서 대활약한 가브리엘라. 하지만 너무나도 뛰어난) 그녀의 책략으로 기사단의 금고는 텅텅 비게 되고, 기사단원은 절반으로 줄어버리게 된다. 위대한 구걸 여행으로 어느 정도 금고는 채웠으니 이제 신입 단원들을 뽑아보자! 그런데 단장 킬러 가브리엘라도 놀라고 분지의 마녀 레프렌시아도 주목하는 저 신입단원의 정체는 누구? 7권 본격적으로 나라 대 나라의 전쟁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강철희 흰토끼 기사단> 7권. 매번 상상을 초월하는 지략으로 흰토끼 기사단을 위기에서 구해낸 가브리엘라의 지략은 이번에도 번뜩인다. 새로 등장한 두이엔느의 바보(?) 오빠 달타니우스의 가세로 고생문이 활짝 열려버린 가브리엘라 일행. 과연 그녀들은 전란의 수레바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8권 왕에게 반란을 일으킨 자들을 일소한 코린투스 앞에 갑자기 나타난 친이리아스타군. 달타니우스 혼자 놔두고 갈 수도 없으니 유격소대는 도시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적의 군대에 동요하는 도시. 그런 가운데 가브리엘라가 주장한 것은... 갑자기 웬 온천 소유권!? 그 목적은? 그리고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경악할 만한 작전 내용은... 9권 코린투스를 둘러싼 공방전에서 승리하고 레프렌시1권 프롤로그 제1장 좀은 아름다운,시험의 계절 제2장 재치와 편린과 재능과 제3장 적과 아군과 위기일발 제4장 검에는 검을,마음에는 마음을 제5장 추억과 현실과 후기 2권 프롤로그 제1장 수습기사 생활의 시작 제2장 병아리 소대의 결성 제3장 부풀어 오르는 의혹, 깊어지는 수수께끼 제4장 무시무시한 지적 제5장 기쁘면서도 우울한 재회 작가 후기 3권 프롤로그 제1장 과거, 현재, 미래 제2장 허를 찌르는 습격 제3장 토끼님의 비밀 제4장 폭풍 전의 고요 제5장 작렬한 기책 제6장 영원한 이별 제7장 되돌아온 자 작가 후기 4권 프롤로그 제1장 뒤처리와 재출발 제2장 유격소대의 화려한 휴일 제3장 정면에서 당당하게 제4장 이중의 덫 제5장 확신과 결의 작가 후기 5권 프롤로그 프롤로그 2 제1장 설득과 결단 제2장 강력한 원군 제3장 반대의 반대, 뒤의 뒤 제4장 역전의 한 수 제5장 마지막 마무리 제6장 폭탄 발언 에필로그 에필로그 2 작가 후기 9권 프롤로그 제1장 새로운 임무, 새로운 시련 제2장 퇴각전과 저지 임무 제3장 제1차 방어선을 둘러싼 싸움 제4장 가브리엘라의 기책과 유인대 제5장 최후의 공방전 에필로그 작가후기 10권 프롤로그 제1장 레프렌시아의 잔꾀 제2장 놀랄만한 소문 자그만 막간극 제3장 운명을 좌우하는 간부총회 제4장 강행돌파 제5장 새 단장 1권 가브리엘라는 비록 집안이 부유하거나 이름 있는 가문에서 자란 건 아니지만 언제나 상냥한 마음씨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씩씩한 여자아이이다. 자신의 친구나 다름없는 하인 레오첼리와 함께 대륙 여성들에게 최고의 영광인 강철의 백토 기사단 입단을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을 하고, 드디어 입단 시험 날이 다가온다. 달리기, 보물 찾기 등 예상 밖의 엉뚱하고도 어려운 입단 시험을 맞이한 가브리엘라는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엉뚱하면서도 총명한 기지로 시험장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하나하나 시험을 통과해 나아가며 우정을 쌓는다. 일본에서도 본편 10권, 외전 1권에 이어 제2부까지 발행되고 있는 대 인기 판타지 전기물이 노블엔진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가 된다. [사무라이 가드]의 마이사카 코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소녀들이 난관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우정과 노력, 그리고 그에 따른 성취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권 “아무래도 안 좋은 예감이 들어. 이건 기사단원 한두 명 살해당하는 걸로 끝나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것 같아.” 염원하던 [강철의 흰토끼]에 입단한 가브리엘라와 동료들. 입단 후 임시 배속된 부서에서 벌써부터 쫓겨나는 등 전대미문의 햇병아리스러운 모습을 맹렬히 어필!? 그런 가운데 부단장 레프렌시아가 가브리엘라 일행에게 어떤 지령을 내린다. 과연 문제아들이 모인 ‘병아리 소대’는 지령을 수행할 수 있을까!? 그리고 눈부신 소녀들의 정원(온천도 있음) ‘백토 기사단’을 뒤흔드는 사건의 행방은!? 아름답고☆눈부신 최강 소녀 戰記, 대망의 제2권!! 3권 “절정으로 치닫는 기사단의 위기에서 가브리엘라의 묘책이 작렬!!” 입단하자마자 백토 기사단 안에 소용돌이치는 음모에 휘말려든 가브리엘라와 동료들. 주모자가 마리에뮬 단장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가브리엘라였지만, 그 너무나도 무정한 사실에 레프렌시아는 고뇌한다. 시길노지티 경국의 암약까지는 알아냈지만 적의 전모는 여전히 알 수 없다. 과연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일까? 그리고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 기사단의 위기를 구해야 할 가브리엘라가 내놓은 기사회생의 묘책이란!? 아름답고☆눈부신 최강 소녀 戰記, 대망의 제3권! 4권 “새로운 임무는 위대한 구걸!?” 기사단의 내분을 아슬아슬한 순간에 수습한 가브리엘라 일행. 하지만 그 대가는 커서, 단장을 시작으로 하는 단원의 절반을 잃고 ----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고가 텅 비었다! 사태를 우려한 단장 대리의 명령으로 기부금을 모으러 이웃나라를 도는 처지가 된 ‘병아리 소대’, 다시 말해 ‘유격소대’였는데……. 중간에 들른 세빌리-안테 도시동맹의 휴양지에서 일국의 ---- 나아가서는 백토 기사단의 운명마저도 좌우하는 음모에 휘말려드는데……!? 아름답고☆눈부신 최강 소녀 戰記, 대망의 제4권!! 5권 “목표는 왕위 탈환! 최강(흉)의 원군 등장?!” 첫 임무인 주변 국가 순례 [위대한 구걸 여행] 도중에 들른 세빌리=안테 도시동맹에서, 내란이 발발하는 바람에 쫓기는 몸이 된 카시우스 왕자를 우연히 보호하게 된 유격소대. 가브리엘라의 발안으로 그녀들은 왕자를 왕위에 앉히기 위해 재빨리 행동을 개시하지만, 그 수단은 [강철의 흰 토끼] 사상 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 레프렌시아 등 간부들이 들으면 졸도할 만한 것이었다! 아름답고☆눈부신 최강 소녀 戰記, 대망의 제5권!! 6권 “신입단원 선발대회의 시험담당관이 가브리엘라 일행!?” 세빌리=안테 도시동맹의 분쟁도 무사히 해결한 백토 기사단. 새롭게 우호 도시도 늘렸고 하니 단장 레프렌시아는 단원 보강을 위해 임시 입단시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그 시험 담당관으로 지정된 것이 바로 가브리엘라 일행, 유격소대!? 더군다나 이번 시험은 제반 사정 탓에 응모방법도
파천마 8
청어람 / 류진 지음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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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지음
차이나 디지털플랫폼 전쟁
북스타(Bookstar) / 유한나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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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나 (지은이)
많은 전문가는 공통적으로 “우리의 삶은 코로나 전과 후로 변화될 것이다.”라고 말해 왔다. 올해 최대의 키워드는 ‘변화’로 꼽을 수 있다. 《손자병법》에 따르면, 중국 철학자들도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한다는 생각을 밑바탕으로 깔고 있다. 손자 역시 전쟁에서는 변화를 융통성 있게 조합해 사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의 변화는 어디에 위치하여 있을까? 중국의 경제가 잠시 멈추었다고 하는 이 시기에 오히려 무인화 배송 플랫폼과 같은 디지털 사업들이 판을 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기업이 사람들과 컨택트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상 중이다. 중국의 경제는 한국과 여전히 떼려야 뗄 수 없다. 2019년 한국의 대중 수출 의존도는 25.12%였다. 양국의 교역량은 2,434억 달러(약 265조 원)*에 달하였다. 그렇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 최대의 무역 국가이다. 그러나 편안한 관계를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법이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중국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는 이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자국 경제를 보호함과 동시에 서로가 윈-윈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아니 어쩌면 중국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이다. 이는 우리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알아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이자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플랫폼 생태계 환경에 잘 적응해야 하는 조건이기도 하다. 이 책은 중국의 하드웨어 측면보다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플랫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히 관련된 사례들을 통해 플랫폼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중국의 교육, 소비, 의료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플랫폼 기업들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담아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 들어가며 중국의 디지털 플랫폼 굴기(起)가 시작됐다 이 시대에 플랫폼 중심의 사유가 필요한 이유 미래 플랫폼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Chapter 01|원격, 물류, 여행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타오바오 즈보어(淘直播) |스마트 물류 플랫폼|차이니아오(菜) |신유통 플랫폼|수닝이거우(易)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비리비리(bilibili, ) |글로벌 원격 회의 플랫폼|딩딩() |온라인 여행 플랫폼|씨트립(携程) Chapter 02|B2B, O2O, 신선식품 |B2B 플랫폼|1688.com |신선식품 플랫폼|징둥성센(京生) |O2O 약국 플랫폼|딩당콰이야오(快) Chapter 03|소비, 동영상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웨이핀후이(唯品, vip.com) |OTT 플랫폼|아이치이(奇) |온라인 교육 플랫폼|텐센트 학당(堂) |엔터테인먼트 플랫폼|QQ |쇼트 클립 플랫폼|틱톡(TikTok, 音, 더우인) Chapter 04|무인상점, 소셜네트워크 전자상거래 |무인상점 플랫폼|빙고박스(Bingobox, 果盒子) |소셜커머스 플랫폼|샤오홍슈(小) |공구 커머스 플랫폼|핀둬둬(多多) |사물인터넷 플랫폼|샤오미(小米) Chapter 05|중·미 플랫폼 전쟁 1. 알리바바와 아마존 2. 텐센트와 페이스북 3. 바이두와 구글 Chapter 06|포스트 코로나 중국 경제 1. 초연결 사회의 언택트 문화 확산 2. 화폐 전쟁은 일어날 것인가? Chapter 07|중국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 1. 중국 디지털 시대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것인가? 2. 중국 플랫폼의 미래 3. 누가 중국의 플랫폼을 주도해 나아갈 것인가? 4. 중국 플랫폼에 필요한 마케팅은 무엇인가? ■ 마치며최근 국내 IT 대표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톡이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이들의 몸집 불리기 전략은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만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누가 진짜 지혜롭고 스마트하게 오래 갈 수 있는지 체력전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IT 기업들은 어떠한 총알들을 준비하고 있을까?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에 1,000억 원을 투자하여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카카오도 2023년까지 카카오M 플랫폼을 통해 영화, 드라마 등에 투자하여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확장하기로 하였다. 또한, 언컨택트 콘셉트에 발맞춰 카카오톡은 톡딜라이브, 네이버는 셀렉티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였다. 금융 방면에서 네이버는 네이버 파이낸셜을 설립하였고 보험, 대출, 주식을 포함한 금융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톡 역시 카카오뱅크를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셜 커머스 쿠팡은 싱가포르의 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업체 훅(HOOQ)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가하였다. 이렇게 국내 빅테크 기업들은 금융, 콘텐츠, 라이브 커머스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중국의 변화 많은 전문가는 공통적으로 “우리의 삶은 코로나 전과 후로 변화될 것이다.”라고 말해 왔다. 올해 최대의 키워드는 ‘변화’로 꼽을 수 있다. 《손자병법》에 따르면, 중국 철학자들도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한다는 생각을 밑바탕으로 깔고 있다. 손자 역시 전쟁에서는 변화를 융통성 있게 조합해 사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의 변화는 어디에 위치하여 있을까? 중국의 경제가 잠시 멈추었다고 하는 이 시기에 오히려 무인화 배송 플랫폼과 같은 디지털 사업들이 판을 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기업이 사람들과 컨택트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상 중이다. 중국의 경제는 한국과 여전히 떼려야 뗄 수 없다. 2019년 한국의 대중 수출 의존도는 25.12%였다. 양국의 교역량은 2,434억 달러(약 265조 원)*에 달하였다. 그렇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 최대의 무역 국가이다. 그러나 편안한 관계를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법이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중국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는 이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자국 경제를 보호함과 동시에 서로가 윈-윈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아니 어쩌면 중국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이다. 이는 우리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알아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이자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플랫폼 생태계 환경에 잘 적응해야 하는 조건이기도 하다. 이 책은 중국의 하드웨어 측면보다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플랫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히 관련된 사례들을 통해 플랫폼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중국의 교육, 소비, 의료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플랫폼 기업들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담아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향후 미래 비즈니스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과 중국 사회, 경제에 대한 트렌드 전망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 또한, 중국 관련 일을 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과 접근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책을 전하고 싶다. 더 나아가 중국의 플랫폼 경제, 디지털 경제를 통해 많은 이노베이션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윈스턴 처칠은 “좋은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Never waste a good crisis)”라고 강조했다. 한국 역시 위기에서 혁신적인 기회를 잡아야 할 때이다. 기회는 진정한 위기를 겪었을 때 새로이 빛을 발하는 법이다.
흔적
책과나무 / 한광호 지음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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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광호 지음
제 1부 자연 그리고 나 기러기 12 | 詩를 배우며 14 | 봄이 오는 길목 15 | 한강 1 16 | 한강 2 18 | 한강 3 20 | 목련 꽃 22 | 감자의 모성 24| 산비둘기 우는 사연 26 | 청산에 살고 지고 28 | 봄 1 30 | 봄 2 31 | 등 굽은 소나무 32 | 백로의 명상 34 | 매미의 울 음 36 | 산촌 풍경 38 | 소나기 40 | 무지개 42 | 자연이 전 하는 말 44 | 가을이다 46 | 가을 앓이 47 | 가을 들녘 48 | 코스모스 50 | 가을 편지 51 | 보리의 겨울나기 52 | 고진감 래 54 | 천 년 학 56 | 겨울 소나무 58 | 산골 물 60 | 숲 속 의 시인 62 | 아부 63 | 오지 농사 64 | 물은 예술가 66 | 동 강의 작은 나라 68 | 눈은 자연의 친구 70 | 양달 토끼 응달 토끼 72 | 내 마음의 공터 74 | 야생화 75 | 봄은 엄마의 마 음 76 | 산골의 아침 78 | 산골의 밤 80 | 수옥 폭포 82 | 자 연 학습장 84 | 제 2부 엽전 구멍으로 본 세상 밥 타령 88 | 할머니의 손자 교육 90 | 감자 92 | 공기 너만 은 93 | 백두산 천지 1 94 | 백두산 천지 2 96 | 생존 경쟁 98 | 장마 100 | 염색 102 | 출퇴근길 상념 104 | 눈은 왜 오노 106 | 그때는 그랬는데 108 | 봄이 하는 일 110 | 벚꽃 112 | 돌탑 준공에 부쳐 114 | 공든 탑이 무너지랴 116 | 스 마트폰은 유죄다 118 | 기계 문명의 유감 120 | 행복하다는 것 122 | 시 속에서 길을 찾다 124 | 제 3부 고향 그리고 가난 내 고향 농바우 128 | 고향 참 좋은데 130 | 빈손 132 | 보릿 고개 추
삭개오
겨자씨 / 이서람 엮음, 신은미 그림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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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소설,일반
이서람 엮음, 신은미 그림
우리아이 인물성경 시리즈.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이 등장한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성경 속 삭개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아이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얼마나 사랑하지는지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인형이 된 그림 성경!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또 하나님은 그들을 어떻게 도우셨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성경 속 삭개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아이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얼마나 사랑하지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또한 아이가 바른 신앙을 가지고 바른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
코리아 광시곡 3
지식서관 / 고려성 지음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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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관
소설,일반
고려성 지음
고려성 장편소설. 조국 광복과 더불어 귀국한 강씨네 가족의 3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생애를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일본군 장교로 남양군도에서 돌아온 장남 철민은 광인이 되고, 귀국 후 일본 밀항을 시도하다 실패한 차남 철형은 인민군으로 변신하고, 학도병으로 입대한 삼남 철준은 운산전투에서 부상당한 미군(제임스)의 도강을 돕다가 중공군의 포로가 되어 전사처리된다. 이런 와중에, 오직 연인인 철민의 생환에 희망을 걸고 조국을 등진 채 강씨 가족을 따라 온 하나에는 철민의 아들(현교)을 낳게 된다. 휴전 후, 제임스는 신부(미카엘)가 되어 제주도의 하나에 집에 나타난다. 그는 자기 때문에 희생된 철준(현교의 삼촌)에 대한 보은으로 현교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서울로의 전학과 유학을 알선, 지원한다. 마침내 현교는 핵물리학 전공인 서석순 박사의 문하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괴팅겐 대학 교수 겸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이 된다. 이 무렵, 북한이 파키스탄으로부터 핵무기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핵무기를 생산하자, 서석순.강현교 박사는 은밀히 핵폭탄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알아챈 북한(노동당 35호실)은 서.강 두 박사의 납치를 회책한다. 그러나 서석순 박사가 북한 여공작원의 미인계에 빠진 끝에 자결을 하자, 이번에는 극비지령 '비엔나왈츠'를 내려 강현교 박사를 납치케 하는데….제12장 공작원이 되다 Ⅲ- 7제13장 드디어 독일 유학의 길로 Ⅲ- 24제14장 막스플랑크 연구소 Ⅲ- 44제15장 부부 박사 탄생 Ⅲ- 69제16장 35호실의 공작 Ⅲ- 97제17장 미인계 Ⅲ- 119제18장 서석순 교수의 결단 Ⅲ- 144제19장 BKA 수사관 크래머 Ⅲ- 163제20장 여공작원 리영숙 Ⅲ- 192제21장 가 버린 두 은인 Ⅲ- 217제22장 옛사랑의 그림자 Ⅲ- 236제23장 노벨 물리학상의 꿈 Ⅲ- 269제24장 극비 지령 ‘비엔나 왈츠’ Ⅲ- 281제25장 하이재킹 Ⅲ- 302에필로그 Ⅲ- 333조국 광복과 더불어 귀국한 강씨네 가족의 父·子·孫 3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생애를 밀도 있게 그린 일대 파노라마! 일본군 장교로 남양군도에서 돌아온 장남 철민은 광인이 되고, 귀국 후 일본 밀항을 시도하다 실패한 차남 철형은 인민군으로 변신하고, 학도병으로 입대한 삼남 철준은 운산전투에서 부상당한 미군(제임스)의 도강을 돕다가 중공군의 포로가 되어 전사처리된다. 이런 와중에, 오직 연인인 철민의 생환에 희망을 걸고 조국을 등진 채 강씨 가족을 따라 온 하나에는 철민의 아들(현교)을 낳게 되는데……. 휴전 후, 제임스는 신부(미카엘)가 되어 제주도의 하나에 집에 나타난다. 그는 자기 때문에 희생된 철준(현교의 삼촌)에 대한 보은으로 현교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서울로의 전학과 유학을 알선, 지원한다. 마침내 현교는 핵물리학 전공인 서석순 박사의 문하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괴팅겐 대학 교수 겸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이 된다. 이 무렵, 북한이 파키스탄으로부터 핵무기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핵무기를 생산하자, 서석순·강현교 박사는 은밀히 핵폭탄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알아챈 북한(노동당 35호실)은 서·강 두 박사의 납치를 회책한다. 그러나 서석순 박사가 북한 여공작원의 미인계에 빠진 끝에 자결을 하자, 이번에는 극비지령 ‘비엔나왈츠’를 내려 강현교 박사를 납치케 한다. 이에 BND(독일 연방정보부)와 SPG(오스트리아 정보국) 요원들의 북한 공작원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마침내 두 정보기관의 합동작전에 의해,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가 제네바 공항을 뜨기 직전 강현교 박사는 구출된다.
덫에 걸린 남자들
북랩 / 배승희 지음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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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승희 지음
<당신도 성범죄자가 될 수 있다!>의 개정증보판이다. 성범죄 사건에 연루된 남성들의 입장에서 실제 사건을 접하는 동시에 피해자인 여성의 입장까지 시야를 확대하여 사건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신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추천의 글 1 / 5 추천의 글 2 / 7 서문 / 9 CHAPTER 1 일반인 성범죄 사례 01. 필름이 끊긴 후 / 16 02. 모텔에 먼저 들어가 놓고는… / 21 03. 네가 차에 태웠잖아 / 24 04.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으로 몰린 공무원 / 29 05. 너도 다 해놓고는… / 36 06. 교수님 이러시면 안 되요 / 39 07. 도우미와 하룻밤 / 42 08. 클럽에서 마약을 / 46 09. 아는 사람끼리 / 49 10. 뭐? 네가 고등학생이라고? / 53 CHAPTER 2 유명인 성범죄 사례 01. 누명에 운 한류스타 / 60 02. 유부남 연예인 / 63 03. 무고는 정말 큰 죄 / 69 04. 전자발찌를 차게 된 연예인 1호 / 73 05. 뭐? 지검장이? / 79 06. 합의하에 촬영된 영상 / 81 CHAPTER 3 이런 행위도 처벌되는 건가요? 01. 장애인에 대한 강간이 되는 건가요? / 86 02. 이것도 강제추행인가요? / 94 03. 음란물 제작죄가 되나요? / 99 04. 직접 촬영한 것도 아닌데 죄가 되나요? / 106 05.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는데 장애인강간죄가 되나요? / 111 06. 아내가 남편을 강간죄로 신고할 수 있나요? / 120 07. 신체적인 접촉이 없어도 강제추행이 되나요? / 142 08. 성인배우에게 교복을 입혔는데 아동 · 청소년 이용 음란물로 처벌되는 건가요? / 149 09. 알고 보니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억울합니다 / 155 10. 성기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강제추행인가요? / 164 11. 재판을 받던 중 피해여성이 진술 시 피고인은 왜 나가야 하나요? / 172 12. 음란물 유포가 되나요? / 181 13. 잠깐 스친 것도 강제추행이라고 볼 수 있나요? / 191 CHAPTER 4 형벌 이외의 부과처분은? 01. 성충동약물치료명령에 대해 궁금합니다 / 208 02. 신상정보공개명령은 언제 저지른 죄부터 적용되는 건가요? / 221 03.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누구든지 전자발찌를 차게 되나요? / 235 04. 접근금지명령과 과도한 주류음용금지는 언제까지 지켜야 하나요? / 242 05. 항소심을 받을 때 성인이 되었는데 신상정보 공개명령 및 고지명령의 대상이 되는 것인가요? / 248 06. 소년보호처분도 성범죄 전과에 포함되나요? / 256 07. 군인에게 전자발찌를 채울 수 있나요? / 279 08. 우발적 범행, 신상정보공개만은 피하고 싶습니다 / 287 09. 대체 신상정보 고지 명령의 대상이 누구인가요? / 295 10. 소년범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전자발찌가 부착될 수 있나요? / 304 CHAPTER 5 실제 상담 사례 01. 회사에서 지위를 이용한 성관계 사례 / 314 02. 성인 남녀간 강간 사례 / 316 03. 성인인줄 알고 성관계를 하였는데 알고 보니 청소년이었던 사례 / 322 04. 지하철 출근길에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린 사례 / 324 05. 인터넷을 통한 옛 연인의 사진 유포 사례 / 327 06. 길거리에서 옷을 벗고 활보하는 장애인 여성을 찍은 사례 / 329 07. 인적사항을 모르는 여성의 알몸을 찍어 인터넷에 게시한 사례 / 331 08. 공중화장실에서 성추행 사례 / 332 CHAPTER 6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법률지식 01. 형사사건의 개괄 / 334 02. 성범죄 법적 구조 / 336 부록: 성범죄 용어해설 / 341단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이 망가진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당신의 현실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성범죄 피해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면서 겪은 한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의 가해자로 낙인찍혀 힘들어하는 남성들의 고충을 알게 되었고 피의자의 입장도 살펴보게 되었다. 그는 여성변호사로는 드물게 국내에서 손꼽히는 성범죄 전담 변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성범죄 사건에 연루된 남성들의 입장에서 실제 사건을 접하는 동시에 피해자인 여성의 입장까지 시야를 확대하여 사건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편파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성범죄 사건을 바라볼 수 있는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되기를 기대한다.
챗GPT를 활용한 45일 안에 우리 아이 작가 만들기
바른북스 / 윌슨 샘 (지은이)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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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윌슨 샘 (지은이)
현대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작가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이 책은, 글쓰기와 출판을 향한 열정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놀라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챗GPT를 활용하여 단순히 글을 쓰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누구나 단 45일 안에 자신의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작가와 AI의 새로운 협업 방식을 소개하며, 실용적인 팁을 통해 독자가 글쓰기 과정을 보다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자는 글쓰기 초보자부터 숙련된 작가까지 모든 수준의 글쓰기 열정을 가진 이들이 챗GPT를 활용하여 어떤 식으로 창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출판을 이뤄낼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Chart 1 책을 펴내며 Chart 2 누구를 위하여 책을 쓸 것인가? Chart 3 작심 2달 안에 작가로 등재하기 Chart 4 글 쓰는 시간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제한하면 유리한 이유 Chart 5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글쓰기로 소통하게 아이를 가르쳐라 Chart 6 쓰기의 재료가 없다고 해서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지 마라 Chart 7 초등학생 4학년에 책쓰기를 하는 이유 Chart 8 아이를 농담반, 진담반으로 ○작가로 불러라 Chart 9 하버드식 논리력으로 아이의 표현력을 기르자 Chart 10 첫 책은 엉망이어도 좋다 Chart 11 부자들의 글쓰기 비법은 무엇일까? Chart 12 8개 차트에 80페이지만 채우면 된다 Chart 13 대학 논문도 45일로 완성하고, 내 속의 날뛰는 원숭이를 잠재워라 Chart 14 순서대로 따라 해서 45일 안에 전자책을 완성하자 Chart 15 논리적 글쓰기의 1단계: 대상 독자에게 핵심을 먼저 이야기하라 Chart 16 2단계: 의견 주장을 나열하고 설명하기 Chart 17 3단계: 근거를 증명한다 Chart 18 4단계: 마지막으로 핵심, 주장을 한 번 더 강조한다 Chart 19 첫날 브레인스토밍을 하듯이 낙서하듯, 아이디어를 퍼부어라 Chart 20 첫날의 스트립트로 몇 권의 책을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참조하여 8개에서 15개의 소제목을 적어라 Chart 21 서점의 책을 참조해서 부족한 소제목을 적어라 Chart 22 챗GPT의 강력한 활용성을 이용하자 Chart 23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말자 Chart 24 2시간 안에 책 300페이지를 읽고, 책의 내용을 참조하자 Chart 25 챗GPT를 활용하면 45일 안에 초등학생도 작가가 될 수 있다 Chart 26 책을 마무리하며 Chart 27 표지 디자인하기 Chart 28 word로 전자책 옮기기 Chart 29 책자로 출판하기‘챗GPT와 함께 45일 안에 우리 아이 작가 만들기’ 아이의 방학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선택지를, 새로운 교수법을 찾는 교육자에겐 영감을, 아이에겐 최신 AI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챗GPT를 활용한 45일 안에 우리 아이 작가 만들기” 책이 출간됐다. 아이의 방학, 여행과 휴식 외에도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무엇을 찾게 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여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며 방학 동안 책을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챗GPT를 활용한 45일 안에 우리 아이 작가 만들기” 책이 출간됐다. 유튜브와 다양한 콘텐츠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글로 정리해서 써보라고 하면 아마 쉽게 첫 문장을 떼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글쓰기는 필수로 갖춰야 할 능력으로, 어린 시절에 무궁무진하게 생기는 꿈처럼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챗GPT로 활용하여 정리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45일 안에 작가가 되는 것은 물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챗GPT를 앞으로의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도구로 생각하여, 앞으로의 인류를 HOMO CHATGPTCUS라고 명명한 작가는, 아이 미래의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훈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부모도 함께 아이의 책을 만들어내는 여정을 함께하며, 가족 간의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는 자리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챗GPT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부터, 책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단계별 가이드, 저자가 직접 책을 만들며 겪은 노하우가 담긴 실전 팁, 출판사 선택부터 책으로 출간하는 과정까지 다양하고 실용적인 과정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매년 아이의 방학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부모의 고민에 하나의 선택지를, 최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법을 찾는 교육자에게 영감을, 아이에게는 살아가야 할 미래 사회에 어울리는 인간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 “AI와 함께하는 45일간의 출판 여정 -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글쓰기 가이드!” 현대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작가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이 책은, 글쓰기와 출판을 향한 열정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놀라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챗GPT를 활용하여 단순히 글을 쓰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누구나 단 45일 안에 자신의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작가와 AI의 새로운 협업 방식을 소개하며, 실용적인 팁을 통해 독자가 글쓰기 과정을 보다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독자는 글쓰기 초보자부터 숙련된 작가까지 모든 수준의 글쓰기 열정을 가진 이들이 챗GPT를 활용하여 어떤 식으로 창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출판을 이뤄낼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주요 내용 - 챗GPT 활용법: 챗GPT가 어떻게 작가의 창작 과정을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 단계별 가이드: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원고 작성, 편집, 출판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합니다. - 실전 팁: 각 단계마다 유용한 실전 팁과 함께 챗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출판 준비: 출판사 선택 시 유의사항, 출판 종류 및 표지 디자인하기, 전자책 만들기 등 출판과 관계된 실질적인 출판 준비 과정을 안내합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글쓰기, 챗GPT와 함께라면 새로운 차원이 열립니다!”
너의 계절, 나의 날씨
문학동네 / 이신조 (지은이)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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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신조 (지은이)
30년에 가까운 작가생활 내내 인간 삶의 다채로움을 폭넓게 탐구해온 소설가 이신조의 다섯번째 소설집 『너의 계절, 나의 날씨』가 출간되었다. 일곱 편의 수록작들은 작가가 처음부터 ‘날씨-계절-시간-변화-존재’들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의식적으로 시도한 것으로, 인간을 가능한 한 넉넉히 포괄하기 위해 미리감치 기획되었다. 책의 첫머리에 놓인 제사, “대자연은 날씨 물후의 수많은 변화를 통해 우리 몸의 직관과 영감을 회복하도록 이끈다”(위스춘, 『시간의 서』)는 문장처럼, 이신조는 삶이라는 거대한 기후 아래 각자의 계절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내밀한 풍경을 펼쳐 보인다.봄밤의 번개와 질소 여름철 기압 배치 펫로스, 겨울 편지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세탁기 속의 그녀─『인어공주』 외전(外傳) 숲그늘의 개와 비 스필버그와 나 해설 | 너는 날씨를 바꾼다 양윤의(문학평론가)“사랑에도 이별에도 전부를 걸어본 사람만이 아는 환희와 고통에 대해 (…) 과연 이보다 절실하고 단단하며 아름다운 기록이 또 있을까.” _김미월(소설가) 가없이 사적인 이야기가 때마침의 언어를 입는 시간 삶이라는 거대한 기후 아래 각자의 계절을 살아가는 인물들 30년에 가까운 작가생활 내내 인간 삶의 다채로움을 폭넓게 탐구해온 소설가 이신조의 다섯번째 소설집 『너의 계절, 나의 날씨』가 출간되었다. 일곱 편의 수록작들은 작가가 처음부터 ‘날씨-계절-시간-변화-존재’들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의식적으로 시도한 것으로, 인간을 가능한 한 넉넉히 포괄하기 위해 미리감치 기획되었다. 책의 첫머리에 놓인 제사, “대자연은 날씨 물후의 수많은 변화를 통해 우리 몸의 직관과 영감을 회복하도록 이끈다”(위스춘, 『시간의 서』)는 문장처럼, 이신조는 삶이라는 거대한 기후 아래 각자의 계절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내밀한 풍경을 펼쳐 보인다. 우울에 잠식되는 것은 하늘이 서서히 구름에 덮이는 일과 비슷했다.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언제 끝나는지, 어째서 그러는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 이 슬픔과 피로와 마비와 공허와 나락은 왜 내게 당도한 것인지,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난다 해도, 그 흩어져 사라짐이 좀처럼 기쁨과 의욕과 활기와 충만으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 이내 다시 구름이 밀려오듯, 이별과 상실과 불운과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 구름처럼 삶을 가눌 수 없다는 것. _「봄밤의 번개와 질소」에서 이신조의 인물들은 종종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의 기억을 안고 현재를 살아간다. 그 기억은 때로는 개인적인 트라우마로, 때로는 역사의 상흔으로 남아 이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소설집의 문을 여는 「봄밤의 번개와 질소」는 전남편의 제사를 지내겠다는 아내의 말로 시작된다. 아내가 제사를 준비하는 동안 화자는 “우울증, 알코올의존증, 공황장애”로 얼룩져 어떻게 “더욱 빨리 더욱 확실하게 죽을 수 있는지”만을 탐구하던 자신이, 4년 전 아내의 전남편에게 일어난 불의의 사고 이후로 자신 역시 달라졌음을 깨닫는다. “아내와 나, 함께 보낸 시간과 함께 보낼 시간, 얼마든지 없을 수도 있었던 이 모든, 꿈 같은 실체들”은 질소고정을 통해 존재에 숨을 불어넣는 봄밤의 번개와 대지처럼 인간이 예지할 수 없는 관계와 시간으로부터 비롯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어지는 「여름철 기압 배치」는 관계에 대한 고찰을 연대기의 차원으로 확장하여, 개개인의 날씨를 집어삼키는 역사의 모습과 그 끝에 솟아오르는 생명의 경이를 돌올하게 선보인다. 쌍둥이 딸의 탄생을 앞두고 설렘과 동시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는 남자 ‘한솔’이 있다. 단순히 초보 아빠로서의 막막함만이 아닌 그의 불안 위에 분명 그가 겪어보지 못했을, 친할머니 ‘김난옥’이 겪어야 했던 6·25전쟁의 참혹한 기억이 오버랩된다. 그 고통들을 생생히 망라하면서도 소설은 할머니 난옥의 등에 업혔던 한솔의 “생의 첫 기억”과 막 태어난 쌍둥이 딸들의 울음소리를 교차시키며 끊어질 듯 이어지는 생명의 고리를 그려낸다. 애끊는 이별과 결코 끝날 수 없는 애도에 대해서라면 「펫로스, 겨울 편지」가 일곱 편의 소설들 중에서도 가장 곡진한 마음을 내어 보인다. 추운 겨울 길 위에서 태어나 ‘나’에게 온 아기 고양이 ‘묘조’, 그 작은 존재가 깊은 어둠 속에 파묻혀 있던 ‘나’를 어떻게 구원했는지. 그러나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묘조의 마지막 순간이 닥쳐오고, 그후로 절절하게 이어지는 애도의 과정이 격렬하면서도 절제된 파토스를 동반해 펼쳐진다. 13년간 함께했다가 떠나보낸 반려묘에게 보내는 2인칭 편지 형식의 소설은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오늘날 더욱 시의적인 공적 경험을 다룸으로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돌봄’이 무엇인지 헤아리게 한다. 너와 나는 십삼 년간 서로를 낱낱이 샅샅이 보고 또 본다. 보지 않을 때도 본다. 서로를 보지 않을 수 없이 살아간다. 우리는 눈(眼)이 아닌 것으로도 본다. 존재 전체를 사용해 서로를 감지하고 파악하고 인식한다. 계절이나 날씨처럼 그것이 우리의 자연이다. _「펫로스, 겨울 편지」에서 “이 사랑과 섭리만을 위한 다른 언어가 필요하다.” 너와 내가 함께 쓴 내밀한 역사로서의 일기日記/日氣 『너의 계절, 나의 날씨』의 특별함은 서로 다른 정체성을 지닌 존재들을 따스하게 아울러내는 넓은 품에 있다.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에서 눈부시게 맑은 5월의 한강을 따라 걷는 ‘지수’의 머릿속은 지난겨울 겪었던 교통사고의 트라우마, 예상치 못한 임신, “통증과 충격과 고립감이 느껴지는 청혼”, 그리고 “사는 것처럼 살고 싶어” 서울로 왔지만 끝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하늘’에 대한 생각으로 복잡하다. 얼핏 인간을 환대하는 듯한 강변의 화창한 풍경과는 달리 연약한 이들을 잔혹하게 집어삼키는 도시의 생리,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한 폭의 유화처럼 어우러져 인간에 대한 너른 묘사를 전한다. 「세탁기 속의 그녀─『인어공주』 외전(外傳)」은 고전 동화를 신화적 상상력으로 이어 쓴다. 물거품이 된 후에도 266년간 물처럼 흘러다니며 세상을 관찰해온 인어공주는 어느 늦은 밤, 코인 빨래방에서 피 묻은 침대 시트를 세탁하는 한 젊은 여성을 발견한다. 목소리를 잃고 인간의 다리를 얻었지만 결국 사랑에 실패했던 인어공주의 비극이 빨래방에 앉아 밤 도시의 풍경을 바라보는 그녀에게 투사될 때, 시대를 초월하여 반복되는 여성들만의 역사가 파문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한편 「숲그늘의 개와 비」의 ‘나경’은 아버지와 자신의 커리어에 연이어 찾아온 커다란 스캔들로 삶의 최저점에 다다랐을 때, 외딴 숲속 펜션을 찾는다. 그곳에서 그녀는 7년 전 맞선 상대였던 의사 ‘인준’과 조우하는데, 당시 나경을 밀어냈던 그는 이제 약초꾼이 되어 은둔자처럼 살아가고 있다. 아직 그들 사이에는 “어둠 그 자체” 같은 커다란 검은 개, 계곡과 숲길, 섣불리 넘어가기에는 서로 너무나 다른 아픔의 역사가 있지만, 오직 단둘이 남는 어떤 밤이 이윽고 찾아온다. 『너의 계절, 나의 날씨』를 닫는 소설은 스쳐지나간 인연들, 떠나보낸 소중한 존재들과의 사적인 역사를 영화를 매개로 풀어낸 이야기 「스필버그와 나」이다. 소설은 우리에게 영화는 단순히 괴로움을 덜고 즐거움을 주는 오락이 아니라 실로 “영화필름처럼 흘러”가는 현재의 시공간을 기억하게 하고 과거에 생기를 부여하는 예술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어느 누구의 생이든 수많은 관계와 사연들을 통해 마치 영화처럼 정교하고도 근사하게 이루어져 있다는 진실을 설득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이신조의 소설은 고요한 정동으로 가득하다. 고요하지만 격렬하고 잔잔하지만 끊임없이 요동하는 그것은 보이지 않으면서도 지상에 머무르는 공기와도 같다. (…) 그런데 『너의 계절, 나의 날씨』에서 날씨나 계절은 특정한 정념이나 주제를 암시하거나 은유하는 것을 넘어서, 소설을 구성하는 로직이기도 하다. 날씨가 정념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날씨 자체가 정념의 소유자인 것이다. 따라서 이신조에게 날씨나 계절은 소설의 행위자이기도 하다. _양윤의 해설, 「너는 날씨를 바꾼다」에서 『너의 계절, 나의 날씨』 전체를 감싸는 날씨와 계절의 은유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과 삶의 조건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때 인물들은 날씨의 변화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때로는 서로에게 서로의 날씨를 바꾸는 존재가 되어준다. “어긋난 인사(人事)를 감싸안”고 “서로가 서로의 돌봄의 주체”(해설에서)가 되어갈 때, 마침내 “겨울을 통과해 봄에 닿”(「펫로스, 겨울 편지」)을 수 있을 것이므로. 인간은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불어오는 날씨를 느끼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몫만큼의 삶을 살아내려 애쓸 것이다. 다만 『너의 계절, 나의 날씨』가 그러하듯 유형무형의 고난들 끝에 아스라하게 불을 밝히는 삶의 의지까지도 능숙하게 감각할 때에야 독자는 비로소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오래 곱씹고 마음에 담아둘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너의 계절, 나의 날씨』는 변화무쌍한 삶의 기후 속에서 길을 찾아나서는 우리 모두에게, 다정하고도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다.다른 많은 사람처럼, 나 역시 딱히 입춘이니 경칩이니 하는 절기를 대수롭게 여긴 적은 없다. 경칩 때 천둥 번개가 치며 비가 내린다는 속설도 알지 못했다. 물론 경칩이라고 해서 매년 빠짐없이 비가 내린 것도 아닐 터였다. 그러나 어쨌든 사 년 전 그날의 일이 현재의 내 삶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온전히 인지하지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것들이 지금의 나를 여기에 이러한 상태로 존재하게끔 하고 있다. _「봄밤의 번개와 질소」 고소한 확신과 비릿한 망설임, 뜨겁고 끈적하게 물크러지는 먹이, 맵고 짜고 달고 시고 쓴 삶의 맛을 아직 모르면서 알게 되는 순간, 죽음이 다른 식으로 변환된다. 속절없이 다급하면서도 안일한 낙관이 자리를 잡는다. 하품이 나고 눈물이 맺힌다. 한솔은 할머니의 등에 매달려 늙은 어깨와 함께 흔들리며 퇴행의 안온감에 휩싸인다. 에그그그그, 할머니는 신음소리를 내며 손자의 포대기를 바싹 추어올린다.“밖에 비 온다.”생의 첫 기억, 머지않아 식구들이 돌아와 할머니 김난옥이 마련한 삶과 죽음을 먹을 것이다. _「여름철 기압 배치」 나는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섭지 않았으면 좋겠다,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에 대한 내 고마움을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너에 대한 내 사랑을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묘조야, 언니는, 묘조야, 언니가. 나는 네게 꼭 들려줄 얘기가 있다.길고 요란한 청춘이 끝나고, 혼자 끝없이 어두운 지하로 내려가던 시절에 너를 만났다. 내가 지리멸렬한 삶의 대가를 치르는 동안 너는 나와 함께 있어주었다. 네가 없었다면 나는, 소금 기둥으로 부서져 땅 밑을 흐르는 검은 강 속으로 녹아 사라졌을 것이다. _「펫로스, 겨울 편지」
무선망 개방 해외에서 길을 묻다
전자신문사 / 김민수 지음 /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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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지음
나루사와는 맛있게 먹는 얼굴을 사랑한다 2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야마다 레이 지음, 김보미 옮김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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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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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레이 지음, 김보미 옮김
3인 3색의 맛있게 먹는 얼굴을 가진 여자애들과 만나 인생을 즐기는 중인 기분 나쁜 남자·나루사와. 하지만 줄리에타, 진바 토코, 아마기 하루 세 사람이 나루사와 집에서 1박을 하기로 하는데...제8화 승리의 돈가스!!제9화 다 함께 피자제10화 기사회생의 연어 플레이크제11화 일기일회의 까르보나라제12화 반장은 봤다! 나루사와의 학교생활제13화 사랑하는 찹쌀 슈마이!제14화 아키와 후유(전편)제15화 아키와 후유(후편)나루사와 집에 여자애가 셋?!하렘 모드 돌입인가…?!!줄리에타, 진바 토코, 아마기 하루.3인 3색의 맛있게 먹는 얼굴을 가진 여자애들과 만나 인생을 즐기는 중인기분 나쁜 남자·나루사와.하지만 폭풍은 갑자기 찾아오는 법.세 사람이 나루사와 집에서 1박을 하기로 하는데…?!
등산낙서
머그(MUG) / 배경호 (지은이) / 2019.03.23
47,900
머그(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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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호 (지은이)
단조로운 일상에 시시때때로 새로움을 스케치하는 평범한 직장인 배경호의 대한민국 백대명산 도전기. 3년이란 시간동안 대한민국 곳곳의 산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르며 그들과 나눈 자연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대한민국 백대명산 대한민국 산림청 '제1기 산림정책 국민멘토단' 배경호 백대명산 도전기 - 백 번째, '백대명산 완료! Super Natural. 인생풍경을 담다' 울릉도 성인봉with, 강석철, 정창용, 황재용, 최재평, 박주환,허우석(2018.9.1 토) - 아흔아홉 번째, '아름다운 홍도야 울지마라!' 전라남도 홍도 깃대봉 with 강보경(2018. 7. 29 일) - 아흔여덟 번째 '등산 후 온천의 매력에 흠뻑' 강원도 울진 응봉산, 혼자산행(2018.7.27금) - 아흔일곱 번째 '천상의 화원' 강원도 인제 점봉산 with 추성호(2018.7.21토) - 아흔여섯 번째 '별 세계를 연출한다' 경상남도 통영 지리망산 with 황재용, 황승호(2018.7.8일) - 아흔다섯 번째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다' 전라남도 고흥 팔영산 with 김슬기(2018.6.24일) - 아흔네 번째 '단언컨데 압도적인 자연경관' 강원도 양구 대암산 with 강석철(2018.6.16토) - 아흔세 번째 '진분홍빛의 눈부신 향연' 경상남도 합천 황매산 with 이광수, 추성호(2018.5.12토) - 아흔두 번째 '달이 뜨는 산' 전라남도 영암 월출산 with 김소영(2018.5.5금) - 아흔한 번째 '팔공산의 정기를 온몸으로 받다' 대구 팔공산 with 배준희(2018.5.3목) - 아흔 번째 '구름에 가려진 시간을 간직한 채' 전라북도 완주 운장산 with 박건우(2018.4.29일) - '우리형 이야기' 이광수 - 여든아홉 번째 '붉은 치마 두르고' 전라북도 무주 적상산 with 허우석(2018.4.28토) - 여든여덟 번째 '흰 구름 두둥실 벗 삼아' 전라남도 광양 백운산 with 김소영(2018.4.21토) - 여든일곱 번째 '살아숨쉬는 민족의 영산(靈山) 경상남도 합천 가야산 with 이광수, 이정숙, 추성호(2018.4.13금) - 여든여섯 번째 '계곡 트레킹의 진수' 경상북도 포항 내연산 with 황재용, 남궁혜림(2018.4.1일) - 여든다섯 번째 '구름이 우리에게 묻는다' 경상북도 청도 여든네 번째 '계절마다 찾는 맛이 다른 산' 대구 비슬산 with 이광수, 추성호(2018.3.17~18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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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여덟 번째 '아늑한 산속, 동해를 한눈에' 강원도 삼척 덕항산 with 박재현(2017.5.1월) - 마흔일곱 번째 '흰 구름이 늘 산과 함께 하다' 강원도 정선 백운산 with 박재현(2017.4.22토) - 마흔여섯 번째 '최악의 컨디션으로 후퇴하다' 전라북도 정읍 내장산 with 강석철(2017.4.14금) - 마흔 다섯 번째 '구름 위에 신선 놀음' 강원도 영월 태화산 with 박재현(2017.4.2일) - 마흔네 번째 '길을 깨우치는 즐거움이 있는 산' 충청북도 단양 도락산 with 이광수, 추성호(2017.3.18토) - 마흔세 번째 '하얀 설경과 맑은 계곡' 강원도 인제 방태산 with 강석철(2017.3.4토) - 마흔두 번째 '민족(民族)의 영산(靈山)' 강원도 태백 태백산 with 박재현(2017.2.18일) - 마흔한 번째 '뜻밖의 횡재. 보물산' 충청북도 영동 천태산 with 강석철(2017.1.14토) - 마흔번째 '층층이 푸르고 굽이굽이 맑은 기운' 충청남도 공주 계룡산 with 박재현(2016.12.2금) 갤러리 페이지 - 서른아홉 번째 '원시림의 푸른 향연' 강원도 평창 계방산 with 박재현(2016.11.20일) - 서른여덟 번째 '비단물결 넘실넘실' 충청북도 단양 금수산 with 추성호(2016.6.5토) - 서른일곱 번째 '깨달음과 치유의 시간' 강원도 평창 오대산 with 허우석(2016.5.29일) - 서른여섯 번째 '천상의 화원' 충청북도 단양 소백산 with 심유라(2016.5.7토) - 서른다섯 번째 '맑고 경쾌한 기운 가득한 산' 경상북도 봉화 청량산 with 추성호(2016.5.5목) - 서른네 번째 '속세의 번뇌를 뒤로하고' 강원도 삼척 두타산 with 심유라(2016.5.1일) - 서른세 번째 '감색 바위를 휘두르며'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 with 강석철(2016.4.23토) - 서른두 번째 '신비로운 운해 속으로' 강원도 영월 백덕산, 혼자산행(2016.4.17일) - 서른한 번째 '속세를 벗어나다' 충청북도 보은 속리산 with 이광수, 추성호(2016.4.10일) - 서른 번째 '전설이 곳곳에 베어있는 유서 깊은 산' 경상북도 청송 주왕산 with 심유라(2016.4.8금) - '한번 동기는 영원한 동기 석철이 형' 강석철 - 스물아홉 번째 '콩밭메는 아낙네야' 충청남도 청양 칠갑산 with 허우석(2016.4.2토) - 스물여덟 번째 '한번도의 중심' 경기도 가평 화악산 with 배혜경(2016.3.26토) - 스물일곱 번째 '치악산에 왔다 치를 떨고 간다' 강원도 원주 치악산 with 박정우, 박주환, 황재용(2016.3.20일) - 스물여섯 번째 '아름다운 향기 나는 수덕사' 충청남도 예산 덕숭산 with 정창용(2016.3.19토) - 스물다섯 번째 '홍천강의 전망을 한눈에 담다' 강원도 홍천 팔봉산 with 배혜경(2016.3.12토) - 스물네 번째 '노송이 그려주는 한 폭의 동양화' 강원도 춘천 오봉산 with 김세형(2016.3.6토) - 스물세 번째 '폭설과 강추위에 고립되다' 충청북도 제천 월악산 with 추성호(2016.2.29월) - 스물두 번째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 강원도 춘천 삼악산 with 황재용(2016.2.28일) - 스물한 번째 '언제나 의연한 수호신처럼' 경상북도 문경 주흘산 with 이혜진(2016.2.27토) - 스무 번째 '경기도에 자리잡은 작은 금강산' 경기도 동두천 소요산 with 이혜진(2016.2.21일) 갤러리 페이지 - 열아홉 번째 '민족의 영산(靈山)으로 상징되다' 인천 강화 마니산 with 배소연(2016.1.22금) - 열여덟 번째 '민두름한 고즈넉함의 자태' 충청북도 영동 민주지산 with 산악회(2016.1.16토) - 열일곱 번째 '신선이 되어' 경기도 양평 용문산 with 강석철(2016.1.9토) - 열여섯 번째 '내 인생 일출' 강원도 화천 용화산 with 허우석(2015.12.30수) - 열다섯 번째 '흰구름 두둥실' 경기도 포천 백운산 with 박주환(2015.12.27일) - 열네번째 '웅장한 산세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경기도 가평 명지산 with 박주환(2015.12.13일) - 열세번째 '공작이 날개를 펴고 비상하다' 강원도 홍천 공작산 with 이광수, 최재평(2015.12.12토) - 열두번째 '차곡 차곡 세월이 쌓아둔 명산' 강원도 홍천 가리산 with 최재평(2015.11.21토) - 열한번째 '구름 위의 산책' 경기도 가평 운악산 with 최재평(2015.11.15일) - 열 번째 '신선들의 놀이터' 서울 도봉산 with 김현규, 이광수(2015.11.1일) - 'Shout Out to 우석' 허우석 - 아홉 번째 '대한민국 최초! 최대! 의 국립공원.' 경상남도 산청 지리산 with 강석철(2015.10.31토) - 여덟 번째 '절세가경(絶世佳境)이로구나! 최고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강원도 양양 설악산 with 이광수, 최재평(2015.10.25일) - 일곱 번째 '황금 물결 억새와 함께 춤을' 경기도 포천 명성산 with 이광수, 최재평(2015.10.17토) - 여섯 번째 '도심 근처 명품 산행' 경기도 남양주 천마산 with 이광수, 최재평, 황재용, 김미성(2015.10.9 금) - 다섯 번째 '과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산이로구나' 경기도 가평 유명산 with 이광수, 최재평 (2015.9.19토) - 네 번째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서울 관악산 with 양지현(2015.9.26토) - 세 번째 '백대명산의 시작' 경기 남양주 축령산 with 최재평(2015.9.19토) - 두 번째 '은하수 별빛이 내린다' 제주도 한라산 with 틴람, 박주환, 황재용(2014.3.7금) - 첫 번째 '신이 Seoul(서울)에 내린 Soul(영혼)' 서울 북한산 with 신업태(2008.4.25금) / 이명상, 박재현, 맹가영, 왕 선(2016.11.27일) 4. 백대명산을 마치며. 울릉도의 아침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단조로운 일상에 시시때때로 새로움을 스케치하는 평범한 직장인 배경호의 대한민국 백대명산 도전기. 3년이란 시간동안 대한민국 곳곳의 산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르며 그들과 나눈 자연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읽는 이도 작가와 함께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여유로움이 가득한 책이다. 무심코 산오름을 시작했던 배경호작가. 우연한 기회에 맺은 인연으로 머그와 만난 배경호 작가의 첫 미팅때 인상은 굉장히 활발하고 열정적인 사람으로 보였다. 그래서 인지 책에 쓰여진 글과 사진을 보면 힘이 넘치면서도 그 가운데 감성적인 면도 많이 표현되고 있다. 100개의 산을 오르며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고, 삶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책이 출판하기로 하였다. 이 책은 산의 이야기이자 사람사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가 현재를 살아감에 있어 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곁에 있는 이들의 소중함을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시작은 넓은 미지의 바다로 나가는 선원처럼 잔잔한 파도를 타며 순조롭게 나아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거센 풍랑도 만나고, 피곤함에 심신이 지쳐 포기하고 싶었지만 흐르는 물결에 몸을 맡기고 순리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덧 도전은 끝이 났다.온갖 고비를 넘기며 백대명산을 등산할 때마다 지도 위에 붉은색 형광펜으로 하나씩 색칠해 가는 재미가 쏠쏠했고, 백 번째 울릉도 성인봉 산행을 마친 후, 지도 위 성인봉에 붉은색 형광펜으로 표시했을 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 없다. 어떤 현란한 문장과 수사를 동원한다고 해도 백대명산을 도전하면서 느꼈던 모든 감정을 정확히 표현할 수 없고, 사진이 훌륭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최대한 전하기 위해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집필에 힘을 썼다. 백대명산 도전을 무사히 완주했고, 책을 쓰기로 한 내 결심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의미의 한 페이지를 함께 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9월 1일 드디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았던 백대명산 도전의 마지막 날이 밝아왔다.
야나두 현지 영어 미국에서 한 달 살기 Outdoors 1
다락원 / 다락원 & 야나두 콘텐츠 팀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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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 야나두 콘텐츠 팀 (지은이)
주인공 리나가 미국 생활을 체험하면서 원어민과 나눈 대화를 수록했다. 파머스 마켓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고, 앱으로 점심을 배달하고, 세탁소에 방문하는 등 현지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현지에서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줄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교재 앞붙이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Live Talk의 현지 대화 음성과 Drill 2의 문장을 들으실 수 있다. Live Talk 음성을 들어보시고 실제 원어민의 속도감을 익혀 보시고, Drill 2 음성을 들어 보면서 Live Talk에서 나온 중요한 문장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머리말 목차 이 책의 활용법 1 스마트폰 개통하기 2 길 물어보기 3 로컬 베이글 가게 방문하기 4 직원에게 원두 추천받기 5 영양제 심부름하기 6 카페 음료 커스터마이징하기 7 동네 맛집 예약하기 8 세탁소에 옷 맡기기 9 친구 집들이 선물 사기 10 친구의 이사 축하해주기 11 취준생 친구 위로해주기 12 지하철 티켓 기계 이용하기 13 와플 주문하기 14 직원에게 립 제품 추천받기 15 바텐더에게 맥주 종류 물어보기 16 바에서 스몰톡 하기 17 직원에게 후한 팁 주기 18 마음에 드는 옷 입어보기 19 친구 선물 구매하기 20 한국으로 택배 보내기 21 앱으로 점심 주문하기 22 온라인으로 생필품 주문하기 23 약 심부름하기 24 온라인으로 쿠킹 클래스 신청하기 25 메뉴 추천 받기 26 친구 경기 응원하기 27 버스 타고 다운타운 가기 28 주문이 잘못 나왔을 때 대응하기 29 이웃과 저녁 약속 잡기 30 친구와 함께 반려견 산책하기 31 지각하는 친구 기다리기 32 음식 테이크아웃 하기 33 예약 없이 맛집에 입장하기 34 남은 음식 포장 요청하기 35 택시 이용하기 36 파머스 마켓 구경하기 37 파머스 마켓에서 야채 구입하기 38 피자 픽업하기 39 옷 수선 맡기기 40 한국 식자재 알려주기100% 미국에서 건너온 리얼 회화 한 달 동안 미국 현지 생생하게 체험하기! ‘이건 어떻게 조리해 먹나요?’ ‘이 바지 좀 수선해주시겠어요?’ ‘문 앞에 놔주세요.’ 이 책은 주인공 리나가 미국 생활을 체험하면서 원어민과 나눈 대화를 수록했습니다. 파머스 마켓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고, 앱으로 점심을 배달하고, 세탁소에 방문하는 등 현지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현지에서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줄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Q. 다른 여행 회화책과 무엇이 다른가요? A. 뻔하지 않은 실전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 달을 지내는 리나에게 다양한 미션이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칵테일 바에서는 ‘약한 도수의 칵테일 주문하기.’ ‘색다른 칵테일 물어보기’가 미션으로 제시되는데요. I’d like to have one cocktail. (칵테일 하나 주세요.)처럼 정형화된 회화 패턴뿐만 아니라, 더 구체적으로, I have a low tolerance for alcohol. (제가 술이 약해서요.)나 Do you guys have any juice-based cocktails? (주스가 들어간 칵테일이 있나요?)처럼 상황에 딱 어울리는 구체적인 표현도 학습할 수 있어, 현지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Q. 어떤 식으로 학습하면 되나요? A. 교재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차근차근 학습하시면 됩니다. 먼저, 인트로를 통해 리나는 어떤 미션을 받게 될지 확인하고, 학습할 내용을 읽어보면서 여러분이라면 미션을 어떻게 수행할지 상상해보세요. Live Talk 부분에서는 대화 혹은 단독 vlog 을 통해 내용을 파악하고, Mission Completed 부분에서 어떤 표현을 써서 미션을 달성했는지 꼼꼼히 체크하세요. 대화에서 회화에 도움이 되는 표현들은 Expression Point에 수록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예문을 통해 정확한 용법도 익혀보세요. 마지막으로 Drill 1과 2를 통해 직접 영작하고 말해보면서 한 과를 마무리하면 됩니다. Q. 원어민 음성을 직접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교재 앞붙이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Live Talk의 현지 대화 음성과 Drill 2의 문장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Live Talk 음성을 들어보시고 실제 원어민의 속도감을 익혀 보시고, Drill 2 음성을 들어 보면서 Live Talk에서 나온 중요한 문장을 반복 연습하시면 됩니다.
부모 마음 상담소
공명 / 이영민 (지은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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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육아법
이영민 (지은이)
부모 노릇은 참 힘들다. 자녀와의 관계가 어긋나거나, 자녀의 발달 속도가 뒤처지기라도 하면 부모의 잘못이라고 확신한다. 부모의 건강한 자기반성은 양육 태도를 돌아보게 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지만, 대부분의 부모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판단을 두려워하며 모든 걸 자기 탓으로 돌리는 것이 문제다. 또 부모가 되면 가족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 되다 보니 자신을 돌볼 여유는 찾기 힘들어진다. 지난 몇 해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일과 양육의 경계가 없는 생활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는 부모도 많아졌다. 아동과 청소년의 변화를 위해 부모를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모교육 및 상담에 집중해 온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영민 소장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마음을 가진 건강한 부모가 좋은 에너지를 자녀에게 전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더욱 부모의 행복이 우선”이라고 말하며,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나아가 부모다움은 무엇이고,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_부모의 행복이 건강한 육아의 시작입니다 마음 들여다보기_부모 마음이 병들어간다 1. 아이를 키우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2.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이 문제라고? 3. 남의 편인 남편? 4. 일도 가정도 엉망진창이야! 첫 번째 시간_부모 마음, 그 감정을 바르게 해석하기 1. 내가 과연 잘 키워낼 수 있을까 - 불안과 두려움 2. 내 편은 아무도 없다? - 외로움과 소외감 3. 내 민낯이나 아이의 부족함을 숨기고 싶다 - 수치심과 창피함 4. 또 나 때문인가? - 죄책감과 자책 5. 찬란했던 내 인생은 이제 사라졌어 - 슬픔과 서운함 6. 어쩌다 이런 자식을 낳아 내가 고생하나 - 분노와 미움 두 번째 시간_자존감 키우기: 내가 있고, 자녀가 있는 것 1. 나는 나와 친한가? - 자기 객관화하기 2.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 자기 수용하기 3. 나에게로 가는 길 - 부모 자존감 회복하기 4. 부모라고 모든 정답을 알 수는 없다 - 부모 효능감 기르기 세 번째 시간_부모 마음의 속사람 회복하기 1. 부모 마음의 속사람 상태 점검하기 - 원가족 부모의 왜곡된 거울 이해하기 2. 부모 마음의 속사람 마주하기 3. 부모 마음의 속사람 목소리 변별하기 4. 부모 마음의 속사람 위로받기 네 번째 시간_나를 둘러싼 관계 다시 만들기 1. 문제가 있다면 자신을 먼저 살피자 2. 사춘기 아이, 어른-아이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3. 인간관계의 원형인 자녀와 부모의 관계 4. 가정의 관계는 부부 관계부터 다섯 번째 시간_부모다운 모습 준비하기 1. 좋은 부모라는 환상을 벗자 2. 부모가 버려야 비로소 보이는 자녀 3.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모 역할 4. 놓치면 평생 후회되는 키워줘야 할 역량 여섯 번째 시간_부모 효능감 기르기 1. 건강한 부모가 되자 2. 부모 자신과 자녀를 안다 - 지피지기 백전백승 전략 3. 꾸준히 부모 역할을 배운다 - ‘가랑비에 옷 젖다’ 전략 4. 육아와 나 사이에서 균형감을 유지한다 - 육라벨 전략 5. 자녀는 부부가 함께 키운다 - 공동 양육 전략 6. 자녀의 발달 단계와 문제를 이해한다 - 적절한 시점(timing) 전략 7. 자녀와도 관계의 묘가 필요하다 - 밀당 전략 8. 명확한 규율을 가르친다 - 훈육 전략 9.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견디기 전략 10. 자녀와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다 - 맞춰가기 전략 SOLUTION_부모 마음을 흔드는 고민들 1. 부모의 권위에 대해서 2. 부모의 사랑(수용)에 대해서 3. 부모의 훈육에 대해서 4. 부모의 소통에 대해서 마치며_모든 시작은 불안하고 서툽니다. 부모도 그렇습니다아이 마음을 알려고 애쓰지만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부모 마음. 부모로 사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 부모 노릇은 참 힘들다. 자녀와의 관계가 어긋나거나, 자녀의 발달 속도가 뒤처지기라도 하면 부모의 잘못이라고 확신한다. 부모의 건강한 자기반성은 양육 태도를 돌아보게 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지만, 대부분의 부모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판단을 두려워하며 모든 걸 자기 탓으로 돌리는 것이 문제다. 또 부모가 되면 가족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 되다 보니 자신을 돌볼 여유는 찾기 힘들어진다. 지난 몇 해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일과 양육의 경계가 없는 생활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는 부모도 많아졌다. 아동과 청소년의 변화를 위해 부모를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모교육 및 상담에 집중해 온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영민 소장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마음을 가진 건강한 부모가 좋은 에너지를 자녀에게 전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자녀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더욱 부모의 행복이 우선”이라고 말하며,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나아가 부모다움은 무엇이고,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완벽한 부모, 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내 마음의 안부를 물어라 자녀를 키우면서 항상 “괜찮아”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자녀를 키우는 일이 어떠한지 미리 알게 된다면 흔쾌히 부모가 되는 이는 또 얼마나 될까. 많은 부모가 자녀를 키우면서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상황과 감정을 만난다. 내가 낳았지만 소통도 힘든 신생아를 대하는 것부터 난감하고 힘겨울 수 있다.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운 부모도 있지만 버겁고 두렵게 느끼는 부모도 있다. 그럴 때면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불편한 감정을 떨쳐내기 힘들다. 오랜 시간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부모와 자녀를 상담해 온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영민 소장은 부모라는 역할이 가장 괴롭다고 말하는 이들, 그래서 스스로를 방치하는 이들을 만나면서 부모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이야말로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기본 조건임을 깨달았다. 부모의 힘든 마음은 자녀에게 전염이 되고, 그늘진 낯빛도 자녀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저자는 부모가 느끼는 어려움이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인지, 아니면 내가 지나치게 그렇게 느끼는지를 먼저 구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조건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그럴 때도 있음을 인정하라”고 조언한다. 자녀 양육의 과정 중에 찾아오는 낯선 감정으로 인해 힘들고 버거워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음을 받아들이면 된다는 것이다. 이후 저자와 함께하는 단계별 상담은 마음이 느끼는 감정과 마음을 이끄는 생각, 그리고 이후의 행동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상담실을 찾는 내담자의 상처나 어려움을 감정의 언어를 통해 살피는 형식을 갖고 있는 이 책은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위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어 부모로서의 성장통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 보고 나아가려는 부모에게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것이다. 부모라도 돌봄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불안한 부모에서 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 부모 마음 상담소 상담소 문을 두드리는 마음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잠깐 들러볼까’ 하며 가볍게 들어서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상담소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의 문제만 해결하고 싶어 한다. 자녀의 문제를 방치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반쪽짜리 해결책일 뿐이다. 흔히 자식보다 부모 자신을 먼저 챙기면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저자는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자녀도 행복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부모의 마음이 지치고 힘들지 않는 것,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편안하고 행복한 것이 건강한 자녀 양육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아낄 줄 아는 부모는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을 지켜낼 힘이 있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마음을 가진 건강한 부모가 좋은 에너지를 자녀에게 전해줄 수 있다. 이 책에는 마치 저자와 함께 상담실에 앉아 있는 듯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 단계별로 담겨 있다. 나아가 부모다움은 무엇이고,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며 자신만의 양육철학을 세워나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시작은 부모의 마음을 아는 것부터이다. 또 부모가 맞닥뜨린 자녀 양육 문제를 이해하고, 이것이 자녀와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한다. 내 안의 과거 상처가 현재 삶에 영향을 주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나를 바로 보고, 바르게 돕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가는〈첫 번째 시간_부모 마음, 그 감정을 바르게 해석하기〉에서는 지금 느끼는 감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 수용하고 이해해서 방향을 바르게 설정해 가는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자녀를 키우면서 만나는 불안과 두려움, 외로움과 소외감, 수치심과 창피함, 죄책감과 자책, 슬픔과 서운함, 분노와 미움 등의 감정이 내포하는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두 번째 시간_자존감 키우기〉에서는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누가 어떤 말을 하든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 부모 자존감을 키우는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나를 존중할 수 있어야 타인의 특별한 기질을 인정하고, 그의 선택과 개별성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시간_부모 마음의 속사람 회복하기〉에서는 원가족 부모가 보여준 왜곡된 거울로 만들어진 속사람을 이해하고 만나는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부모가 온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다. 〈네 번째 시간_나를 둘러싼 관계 다시 만들기〉에서는 부모가 가까운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왔는지에 따라 자녀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부모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면서 자녀의 특성에 맞춰 양육하는 것이 부모 자녀 관계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섯 번째 시간_부모다운 모습 준비하기〉에서는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녀의 연령별 발달 단계와 역량, 각 연령에 따라 필요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여섯 번째 시간_부모 효능감 기르기〉에서는 부모로서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점검하면서, 자녀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10가지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책 마지막에 책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점검하고 실천해 볼 수 있는 부록 〈경험하기 활동〉은 부모가 자신을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질문에 솔직한 답을 적어가다 보면 객관적으로 부모 자녀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마음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잠깐 들려볼까 하며 가볍게 들어서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대부분 상담을 꼭 받아야 하는 긴박한 사정이 있어요. 부부 관계든, 자녀와의 문제든, 직장에서의 갈등이든 자신을 힘들게 하는 느낌이 자주 밀려와 일상이 힘겨워지면 상담실을 찾게 됩니다.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부분은 ‘마음’인데, 마음이 느끼는 감정과 마음을 이끄는 생각, 그리고 이후의 행동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그 첫 번째 단계인 이른바 ‘감정을 바르게 해석하기’는 지금 느끼는 감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 수용하고 이해해서 방향을 바르게 설정해 가는 과정입니다. 상담실을 찾는 내담자의 상처나 어려움을 감정의 언어를 통해 살펴보고 보살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에서 많은 부모를 만나다 보면 전쟁 같은 육아의 현장에서도 자녀를 키우는 일에만 매몰되지 않고 나를 돌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부모가 있습니다. 그들은 ‘나’와 잘 지냅니다. 어떻게 그러냐고요? 가장 먼저 ‘자기 객관화’가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보듯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겁니다. ‘아바타’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내가 한 말이나 행동 등을 보면서 ‘나의 아바타가 이렇게 느끼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했구나’ 하고 이해하는 겁니다. 때로는 무대 위에 서 있는 배우를 보는 연출가로 묘사할 수도 있습니다. 연출가로서의 나가 배우로서의 나를 보며 평가하는 거죠.이제 연출가의 눈으로 당신의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기 쉬운가요, 아니면 꺼려지나요? 저항 없이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떠올리는 것이 어렵지 않다면 ‘나는 나와 친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은 ‘yes’가 될 수 있습니다. 중에서 심리적 고통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작은 심리적 고통에도 크게 괴로워하고, 어떤 이는 큰 심리적 고통에도 의연합니다. 심리적 고통은 괴로움과는 다릅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고통 속에서도 얼마든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얘기죠.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고통은 피하고 차단하려고 애쓸수록 부재의 고통, 즉 실재의 고통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는 활동으로 인해 생기는 고통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녀가 부모랑 맞지 않아 힘들다고 문제를 외면하면 잠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기분은 들어도 자녀와의 문제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는 불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또 자녀와의 문제가 더 심각해지기도 하지요.따라서 고통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수용’입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런 고통을 피하지 말자는 말입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도 힘들지만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심리적 고통을 일으키는 감정을 인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심리적 고통이 느껴질 때는 도망가지 말아야 합니다. 자꾸 피하다 보면 나중에는 심리적 고통과 비슷한 어떤 신호만 와도 도망가려는 회피 반응이 나타납니다. 잠시라도 그 불편한 감정에 머물러보세요. 예를 들어, 자녀가 뜻대로 되지 않아서 불안해질 때 ‘난 괜찮아’라고 방어하지 말고 ‘많이 불안하구나’라고 나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중에서
세종학
보고사 / 김슬옹 (지은이) / 2025.05.15
28,000
보고사
소설,일반
김슬옹 (지은이)
초판 『세종학과 융합 인문학』을 출간한 지 6년이 지났다. 그동안 세종 연구는 더욱 깊어졌고, 현대사회에서 세종의 혁신 정신이 갖는 의미도 더욱 선명해졌다. 세종대왕 나신 날의 법정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책의 제목을 『세종학』으로 바꾸고 더욱 많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체를 전면 개정했다. 또한 내용도 50% 이상 증보 개정하여 새 책으로 재탄생하였다. 책은 크게 ‘천, 지, 인’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천’에서는 세종학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현대적 함의를 살펴본다. ‘지’에서는 정치, 과학,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이 이룬 혁신의 본질을 분석하고, 이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인’에서는 세종학의 계승과 오늘날의 적용 전략을 살폈다.천_세종학의 자리매김 세종학의 위상과 전망 세종학의 위상 1: 세종과 소쉬르 세종학의 위상 2: 세종과 들뢰즈 세종학의 꽃, 정음학 세종 융합 인문학의 특성 지_세종학의 갈래별 특성 세종, 끊임없는 질문으로 세상을 바꾸다 세종인문학의 꽃, 인재 혁명, 인재를 키우고 더불어 뜻을 이루다 세종의 성찰 인문학, 역사를 바로 세우다 세종, 음악과 도량형과 문자를 하나로 소통하다 세종, 책으로 인문학을 키우다 끝없이 낮은 데로 향했던 세종의 복지 정책 세종의 민본과학의 꽃, 앙부일구 세종, 수학으로 문화․과학 강국의 초석을 놓다 백성의 뜻을 물어 바로 세운 토지세(공법) 세종의 영토 정책, 4군 6진 개척과 그 의미 인_세종학의 응용과 확산 세종의 네 가지 자주 정신과 우리의 자세 세종 정신 나누기: 세종식 독서․토론․논술 교육 세종 본 이름(이도)의 한자 표기론 세종식 혁신 배움 세종학 대학원대학교를 세우자 부록_세종시대 해적이(연표, 음력) 참고문헌 찾아보기2025년은 세종 탄신 628주년이자,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이 처음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세종은 22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라 32년간 나라를 다스리며 놀라운 혁신의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세종을 존경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지만, 정작 세종이 어떻게 그토록 위대한 혁신을 이룰 수 있었는지 그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 책의 초판 『세종학과 융합 인문학』을 출간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세종 연구는 더욱 깊어졌고, 현대사회에서 세종의 혁신 정신이 갖는 의미도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의 법정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책의 제목을 『세종학』으로 바꾸고 더욱 많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체를 전면 개정했습니다. 또한 내용도 50% 이상 증보 개정하여 새 책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 책은 크게 ‘천, 지, 인’ 세 부분으로 구성했습니다. ‘천’에서는 세종학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현대적 함의를 살펴봅니다. ‘지’에서는 정치, 과학,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이 이룬 혁신의 본질을 분석하고, 이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했습니다. ‘인’에서는 세종학의 계승과 오늘날의 적용 전략을 살폈습니다. 600년이 지난 지금도 세종의 혁신 정신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은, 그가 이룬 혁신이 단순한 제도 개혁이 아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이 세종의 혁신 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LOVE 러브
망고미디어 / 키스 해링 지음, 호란 옮김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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