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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미 이프 유 캔 Scam Me If You Can
에이콘출판 / 프랭크 애버그네일 (지은이), 정순욱 (옮긴이) / 2021.02.23
18,5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프랭크 애버그네일 (지은이), 정순욱 (옮긴이)
우리는 개인의 신원 정보가 온라인에서 상품화돼 거래되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자신의 개인 정보를 지키며 사기꾼들의 속임수를 물리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사기 수법을 공개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보안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중에서도 신원 도용, 금융 사기, 사이버 보안, 피싱, 부동산 사기, 친분 사기, 애정 사기, 자선 사기 등 현대 사회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광범위한 위험 요소를 자세히 다룬다. 오늘날 미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형의 사기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특히 미국에서 생활하게 되는 주재원, 유학생, 이민자들에게 대단히 요긴한 정보를 담고 있다.__똑똑한 사람도 사기에 당한다 __당신의 사기 지능지수는? __1장. 사기 수법 대공개: 알면 이길 수 있다 규칙 1 / 신원 도용을 막아라(Protect Your Identity) __2장. 신원 도용범의 사기 수법 __3장. 세금 사기와 국세청(IRS) 사기 __4장. 의료 신원 도용 규칙 2 / 금융 보안을 확실히 하라(Secure Your Finances) __5장. 나쁜 투자를 멀리하라 __6장. 소기업 강탈 사기 수법 __7장. 정부 및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규칙 3 / 디지털 정보를 지켜라(Preserve Your Digital Presence) __8장. 사이버 공격을 막는 법 __9장. 비밀번호는 어린애 장난이다: 비밀번호를 버려야 하는 이유 규칙 4 / 집과 가족을 지켜라(Safeguard Your Home and Hearth) __10장. 계속 걸려오는 전화: 자동 피싱과 스팸 전화 __11장. 부동산 사기의 대담한 수법 규칙 5 / 당신의 마음을 지켜라(Shelter Your Heart) __12장. 개인 감정의 문제: 사기로 인한 금전적 손해 이상의 상처 __13장. 자선 사기: 사회 환원이냐 교활한 기부 요청이냐 __14장. 사랑인 줄 알았는데: 데이트 사기의 위험한 세계 __마치면서 사기의 미래위조와 사칭, 거짓과 속임수의 달인 프랭크 에버그네일 주니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의 실제 주인공이다. 그는 16세에 사기 행각을 시작하면서 250만 달러어치의 위조 수표를 남발하고, 비행기 조종사, 의사, 교수 등을 사칭하고 다녔다. 그는 21세에 체포돼 복역한 후 죄를 뉘우치고 FBI 수사에 협력하며 보안 컨설턴트로서의 삶을 살면서 정부, 기업,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이 책은 70세가 된 그가 사기에 대한 일반인들의 경계심을 일깨우기 위해 쓴 역작이다. 우리는 개인의 신원 정보가 온라인에서 상품화돼 거래되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자신의 개인 정보를 지키며 사기꾼들의 속임수를 물리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사기 수법을 공개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보안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중에서도 신원 도용, 금융 사기, 사이버 보안, 피싱, 부동산 사기, 친분 사기, 애정 사기, 자선 사기 등 현대 사회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광범위한 위험 요소를 자세히 다룬다. 오늘날 미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형의 사기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특히 미국에서 생활하게 되는 주재원, 유학생, 이민자들에게 대단히 요긴한 정보를 담고 있다. ★ 스캠(Scam)이란? ★ 스캠(scam): 신용 사기를 뜻하며, 주로 화폐 시장에서 거짓 정보를 흘리거나 투자자를 선동해 이득을 취하는 행위다. 국내에서는 전화, 이메일, 메시지 등을 이용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또는 기업이 보낸 메시지인 것처럼 가장해서 비밀번호와 신용카드 정보 같이 기밀을 요하는 정보를 부정하게 얻으려는 사기를 뜻하는 피싱(phishing, 전기통신금융사기)이라는 용어를 널리 사용한다. 사기(詐欺, fraud): 나쁜 꾀로 남을 속이는 것으로, 고의로 사실을 속여서 사람을 착오에 빠지게 하는 범죄행위를 말한다. 개인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비윤리적으로나 범죄적으로 속일 의도를 가진 개인, 단체 혹은 그들에 의해 사용되는 사물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욕망할 만한, 가치 있는, 꼭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하거나 유리한 특징이나 업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 이 책의 구성 ★ 세상에는 경계심이 가장 예민한 사람들조차 들어보지 못한 여러 유형의 사기가 존재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신원 도용과 투자 사기부터 디지털 보안과 데이트 사기까지 다양하다. 당신의 삶을 사기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여러 사기 유형을 다음 다섯 단계로 간략하게 나눠 소개한다. 1. 신원 도용을 막아라 2. 금융 보안을 확실히 하라 3. 디지털 정보를 지켜라 4. 집과 가족을 지켜라 5. 당신의 마음을 지켜라 단계마다 여러 사기 수법이 이뤄지는 방식과 방어 전략을 다룬다.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당장 필요한 장부터 읽어도 괜찮다. 특정 주제를 찾기 쉽게 색인이 있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참조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해결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사기 수법에 대해 당신과 가족을 보호할 방법을 간략히 제시하고, 만약 피해자가 됐을 때의 대응 방안도 제공한다. 중간에 삽입된 '수치의 전당(Hall of Shame)' 코너에서는 악명 높은 사기꾼과 사기 행각 및 배후의 심리학을 소개하고, 교활한 사기꾼들과 그들의 속임수보다 한 걸음 앞서갈 수 있는 다양한 요령을 깊이 있게 제시한다.
박충신 헌법 (전2권)
박문각 / 박충신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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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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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박충신 (지은이)
방대한 양의 공무원 헌법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한 기본서이다. 총 2권으로 나뉘어 1권 헌법총론부터 기본권, 그리고 2권 통치구조에 이르기까지 헌법 이론, 관련 판례와 조문 등을 충실히 수록하여 한방에 헌법 학습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험생들이 헌법을 개략적인 차원에서 이해한 후에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고, 출제 포인트가 되는 헌법적 논점을 파악함으로써 깊게 오래 남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작년보다 가벼워진 교재로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1권 PART 01 헌법총론 제1장 헌법과 헌법학 제1절 헌법의 의의 제1항 헌법의 개념 제2항 헌법의 분류 제3항 헌법의 특성과 기능 제2절 헌법학 연구 제1항 헌법의 해석 제2항 합헌적 법률해석 제3절 헌법의 제정과 변동 제1항 헌법의 제정 제2항 헌법의 변동 제4절 헌법의 수호 제1항 헌법수호의 의의와 수호자 제2항 국가긴급권 제3항 저항권 제2장 대한민국헌법 총설 제1절 대한민국헌법의 제정과 개정 제1항 헌법의 제정(1948. 7. 17.) 제2항 헌법의 개정 제2절 대한민국의 국가형태와 구성요소 제1항 국가 제2항 대한민국의 국가형태 제3항 대한민국의 구성요소 제3절 대한민국헌법의 기본원리 제1항 헌법의 기본원리 제2항 헌법의 전문 제3항 국민주권의 원리 제4항 민주주의 원리 제5항 법치국가원리 제6항 사회국가원리 제7항 문화국가원리 제8항 평화국가원리 제4절 대한민국헌법의 기본제도 제1항 헌법과 제도적 보장 제2항 정당제도 제3항 선거제도 제4항 공무원제도 제5항 지방자치제도 제6항 혼인과 가족제도 PART 02 기본권론 제1장 기본권 일반론 제1절 기본권의 의의 제1항 기본권의 개념 제2절 기본권의 주체 제1항 자연인 제2항 법인 제3절 기본권의 효력 제1항 기본권의 효력 범위 제2항 기본권의 갈등 제4절 기본권의 한계 제1항 기본권의 한계의 의의 제2항 기본권의 한계의 인정 제5절 기본권의 제한 제1항 기본권 제한의 유형 제2항 일반적 법률유보 제3항 특별권력관계 제6절 기본권의 확인과 보장 제1항 국가의 기본권 확인과 기본권 보장의무 제2항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한 기본권 구제 제2장 포괄적 기본권 제1절 인간의 존엄과 가치 제1항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의의 제2항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법적 성격 제3항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주체 제4항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내용 제5항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제한 제2절 행복추구권 제1항 행복추구권의 의의 제2항 행복추구권의 법적 성격 제3항 행복추구권의 주체 제4항 행복추구권의 내용 제5항 행복추구권의 제한 제3절 평등권 제1항 평등 제2항 평등권 제3장 자유권적 기본권 제1절 신체의 자유 제1항 신체의 자유의 의의 제2항 신체의 자유의 내용 제3항 신체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헌법원리 제4항 신체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형사절차상의 권리 제5항 신체의 자유의 제한 제2절 사생활의 자유 제1항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제2항 주거의 자유 제3항 거주·이전의 자유 제4항 통신의 자유 제3절 정신적 자유 제1항 양심의 자유 제2항 종교의 자유 제3항 언론·출판의 자유 제4항 집회·결사의 자유 제5항 학문과 예술의 자유 제4장 경제적 기본권 제1절 재산권 제1항 현행헌법상 재산권 조항 제2항 재산권 제2절 직업의 자유 제1항 직업의 자유의 의의 제2항 직업의 자유의 법적 성질 제3항 직업의 자유의 주체 제4항 직업의 자유의 내용 제5항 직업의 자유의 제한 제3절 소비자의 권리 제1항 소비자 권리의 의의 제2항 소비자 기본적 권리와 구제 제5장 정치적 기본권 제1절 정치적 기본권의 의의와 법적 성격 제1항 정치적 기본권의 의의 제2항 정치적 기본권의 법적 성격 제2절 참정권 제1항 참정권의 의의 제2항 참정권의 주체 제3항 참정권의 내용 제4항 참정권의 제한 제6장 청구권적 기본권 제1절 청원권 제1항 청원권의 의의 제2항 청원권의 주체 제3항 청원권의 내용 제4항 국회와 지방의회에 대한 청원 제2절 재판청구권 제1항 재판청구권의 의의 및 법적 성격 제2항 재판청구권의 주체 제3항 재판청구권의 내용 제4항 재판을 받을 권리의 제한 제3절 국가배상청구권 제1항 국가배상청구권의 의의 제2항 국가배상청구권의 법적 성격 제3항 국가배상청구권의 주체 제4항 국가배상청구권의 내용 제5항 국가배상청구권의 제한 제4절 형사보상청구권과 범죄피해자구조청구권 제1항 형사보상청구권 제2항 범죄피해자구조청구권 제7장 사회적 기본권 제1절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제1항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의 의의 제2항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의 법적 성격 제3항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의 내용 제4항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의 효력 제2절 사회보장수급권 제1항 사회보장수급권의 의의 제2항 사회보장수급권의 법적 성격 제3항 사회보장수급권의 내용 제3절 교육을 받을 권리 제1항 교육을 받을 권리의 의의 제2항 교육을 받을 권리의 주체 제3항 교육을 받을 권리의 내용 제4항 교육제도 제4절 근로의 권리 제1항 근로의 권리의 의의 제2항 근로의 권리의 법적 성격과 주체 제3항 근로의 권리의 내용 제5절 근로3권 제1항 근로3권의 의의 제2항 근로3권의 법적 성격 제3항 근로3권의 내용 제4항 근로3권의 제한 제6절 환경권과 보건권 제1항 환경권 제2항 보건권과 모성을 보호받을 권리 제8장 국민의 기본적 의무 제1절 납세의 의무 제2절 국방의 의무 제1항 국방의 의무의 의의 제2항 국방의 의무의 내용 제3절 교육을 받게 할 의무 제4절 근로의 의무 제5절 환경보전의 의무 2권 PART 03 통치구조론 제1장 통치구조의 기본과제와 체계 제1항 통치구조의 기본과제 제2항 통치구조의 체계 제2장 통치기능론 제1절 입법작용 제1항 입법과 입법권 제2항 국회 입법권의 범위 제2절 집행작용 제1항 행정과 행정권 제2항 행정권에 대한 통제 제3절 사법작용 제1항 사법과 사법권 제2항 사법권의 한계 제3장 통치구조의 구성원리 제1절 대의제의 원리 제1항 대의제의 의의 제2항 대의제의 본질 제3항 현행 헌법상 대의제 제2절 권력분립의 원리 제1항 권력분립원리의 의의 제2항 권력분립론 제3항 현행 헌법상의 권력분립원리 제3절 책임정치의 원리 제4장 통치형태론 제1절 통치형태의 의의 제2절 통치형태의 유형 제1항 의원내각제 제2항 대통령제 제3항 이원집행부제 제3절 현행 헌법상의 정부형태 제1항 대통령제적 요소 제2항 의원내각제적 요소 제3항 제도의 평가 제5장 통치기구 제1절 국회 제1항 의회주의 제2항 국회의 구성 제3항 국회의 조직 제4항 국회의 운영과 의사절차 제5항 국회의 권한 제6항 국회의원 제2절 대통령 제1항 대통령의 헌법상 지위 제2항 대통령선거 제3항 대통령의 신분과 직무 제4항 대통령의 권한 제3절 정부 제1항 정부의 의의 제2항 국무총리 제3항 국무위원 제4항 국무회의 제5항 자문기관 제6항 행정각부 제7항 감사원 제4절 선거관리위원회 제1항 선거관리위원회의 종류와 구성 제2항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와 운영 제3항 선거관리위원회의 권한과 경비 제5절 법원 제1항 사법권의 독립 제2항 법원의 조직 제3항 법원의 권한 제4항 사법절차와 운영 제5항 대법원의 규칙제정권 제6절 헌법재판소 제1항 헌법재판소의 헌법상 지위 제2항 헌법재판소의 구성과 조직 제3항 헌법재판소의 심판 제4항 헌법재판소의 권한<박충신 헌법>은 9·7급 공무원 합격을 위해 필수적인 ‘최강’ 기본서로, 알찬 헌법 학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출간되었다. 본 교재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1. 최신 개정 법령과 중요 판례 학습 <박충신 헌법>은 최신 개정 법령과 판례를 수록하였음은 물론, 사회적 혹은 학문적으로 의미 있는 판례들을 충실하게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헌법이라는 과목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 효율적이고 알찬 헌법 기본서 출제 포인트가 되는 중요한 논점과 구성요소에 불과한 부수적 논점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수험생들이 단시간 내에 방대한 양의 헌법을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하였다. 또한 작년에 비해 확연하게 가벼워진 교재로 수험생들은 좀 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해졌다. 3. 합격을 위한 헌법 이론 총정리 본 교재는 총 2권으로 나뉘어 1권 헌법총론부터 기본권, 그리고 2권 통치구조에 이르기까지 합격에 필요한 헌법 이론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수험생들이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헌법의 전 영역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험생들의 학습에 좀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면 개정된 <박충신 헌법>과 함께 모든 수험생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 ■ 출판사 리뷰 <박충신 헌법>은 방대한 양의 공무원 헌법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들을 위한 기본서이다. 본 교재는 총 2권으로 나뉘어 1권 헌법총론부터 기본권, 그리고 2권 통치구조에 이르기까지 헌법 이론, 관련 판례와 조문 등을 충실히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본 교재 하나로 한방에 헌법 학습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험생들이 헌법을 개략적인 차원에서 이해한 후에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고, 출제 포인트가 되는 헌법적 논점을 파악함으로써 깊게 오래 남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작년보다 가벼워진 교재로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박충신 헌법>이 지지부진하기만 했던 헌법 학습의 탈출구가 되어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광부 아리랑
바밀리온 / 박이선 (지은이)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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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밀리온
소설,일반
박이선 (지은이)
1960년대 나라 살림이 어려웠던 경제구조 속에 석탄산업은 경제발전의 디딤돌이 되었다. 수많은 광부들이 지하의 깊은 땅속으로 들어가 석탄을 캐내어 밖으로 내보냈고 산업 전사가 되어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어려운 나라 살림의 한 축을 담당했다. 탄광 사회의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했고 본지의 작가가 탄광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10여 년 전의 일이다.1. 사북의 겨울 9 2. 춤바람 27 3. 억지 춘향 45 4. 독수리 표 쉐이코 카세트 59 5 .광부는 산업 전사다 71 6. 광부 돈은 굴 밖으로 나오면 녹는다 89 7. 광부의 아내도 여자다 107 8.아내의 행방 119 9. 삼천만 원짜리 흑돼지 131 10. 어떤 인연 151 11. 탄광체험 163 12. 막장에서 맺은 사랑 179 13. 소나기와 머리핀 203 14. 하계 임시 휴가 열차 221 15. 무열 체포되다 243 16.사내 구실 267 17. 광부 아리랑 285 18. 제비는 철새다 2991960년대 나라 살림이 어려웠던 경제구조 속에 석탄산업은 경제발전의 디딤돌이 되었다. 수많은 광부들이 지하의 깊은 땅속으로 들어가 석탄을 캐내어 밖으로 내보냈고 산업 전사가 되어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어려운 나라 살림의 한 축을 담당했다. 탄광 사회의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했고 본지의 작가가 탄광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10여 년 전의 일이다. 자료를 모으는 한편, 직접 눈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에 태백과 사북을 찾아갔다. 이미 사북은 옛 풍경을 많이 잃어버리고 탄광촌의 모습을 찾기 힘들 정도로 변해 있었다. 탄광은 사양산업으로 변해 광부들은 그곳을 떠나고 없었 다. 몇 명의 전직 광부들이 남아 허름한 탄좌의 건물을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그들로부터 과거 이곳이 얼마나 번성했는지, 광부 사택이 어디쯤 있었는지, 그 시절 탄광 촌에 대한 이야기를 소상하게 들을 수 있었다. 아직도 시커먼 갱구가 보였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할 수 없었고, 오직 한 곳만 남아 탄광을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을 구경시켜 주고 있었다. 전직 광부들을 따라 인차를 타고 굴속으로 들어갈 때 느꼈던 그 서늘한 감정, 천장에서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 입구의 밝은 빛이 점점 작아져 나중에는 바늘 구멍보다 더 작게 보이고 결국 빛과 완전히 차단된 암흑, 모든 것이 새롭고 난생 처음 경험해 보는 공포였다. 사북에 하룻밤 묵으며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빈 점포가 눈에 많이 띄었고 전 당포만 수십 군데 성업 중이었다. 광부들이 퇴근길에 들러 먹었음직한 식당을 찾아 광부처럼 삼겹살을 구웠다. 마침 안주인이 광부의 딸이란 말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자연스레 오가는 이야기 속에 소설의 소재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광부 아리랑』은 이렇게 쓴 소설이며 탄광에 관한 하나의 기록서이다.
고추의 매운 힘
북오션 / 전도근 지음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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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건강,요리
전도근 지음
고추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를 소개하는 책. 고추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효능을 주는지 알려주고 있다. 6개의 PART로 나누어 고추의 전파 경로, 유난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 고추 관련 상식과 잘못된 지식, 고추의 종류와 효능, 고추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부록으로는 맛있게 요리해 먹는 고추와 청양고추에 대해 더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들어가는 글 PART 1. 고추, 언제부터 먹게 되었을까? 1. 획기적인 식용식물, 고추 2. 십자군 전쟁의 원인이 된 향신료 3.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향신료 후추 4. 콜럼버스가 가져다준 고추 5. 인도에서 진가를 발휘한 고추 6. 혀가 얼얼 코가 시큰거리는 태국의 쥐똥고추 7. 중국의 대표적인 맛을 만든 고추 8. 조용히 자리 잡은 일본의 매운맛 9. 한국 밥상의 혁명을 가져온 고추 PART 2. 왜 한국인은 고추에 열광하는가? 1. 한국인의 열정을 만들다 2. 매운맛 없이는 못 사는 한국인 3. 우리의 전통문화에 녹아 있는 붉은 상징 4. 한국의 명품김치를 만드는 일등 공신 5. 식탁을 화려하게 만드는 마술사 7. 한국인이 유난히 고추를 좋아하는 이유 PART 3. 당신은 고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매운맛은 맛이 아니다 2. 불황일수록 사랑받는 맛 3. 감기엔 고춧가루 둥둥 띄운 소주가 좋다? 4. 맛있는 식당의 비결 매운맛 5. 매운맛도 정도가 다르다 6. 세계의 명품 고추 7. 맛볼수록 중독되는 맛 8. 세계의 명품 매운 소스 PART 4.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고추 1. 고추의 효능과 영양 2. 통증을 줄여주는 캡사이신 3. 암에 좋은 캡사이신 4. 다이어트에 좋은 캡사이신 5. 고추로 하는 다이어트 6.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캡사이신 7. 식욕을 돋워주는 고추 8. 정력에 좋은 고추 PART 5. 알고 먹으면 더 좋은 고추 1. 우리의 건강♣한국인들에게 고추는 단순히 채소가 아닌 식생활의 혁명을 가져온 소중한 존재이다. 고추가 아니었다면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김치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라면도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인기를 얻기 힘들었을 것이다. 김치로 얻는 우리의 자부심도, 모두를 만족시키는 입맛도, 우리 식탁의 개성도 고추가 주는 기쁨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이제까지 흔히 먹던 고추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와 얼마나 고추가 우리에게 많은 효능을 주는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6개의 PART로 나누어 고추의 전파 경로, 유난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 고추 관련 상식과 잘못된 지식, 고추의 종류와 효능, 고추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 등을 소개했으며, 부록으로 맛있게 요리해 먹는 고추와 청양고추에 대해 더 심도 있게 다루어 고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고추의 효능 9가지 하나. 비타민 C가 과일보다도 많이 들어 있다. 둘. 내장 기능의 활성화로 인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셋. 성질이 뜨겁고 매워 소화에 도움을 준다. 넷. 통증완화 작용을 이용해 진통제로 쓰인다. 다섯. 발암 억제와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여섯. 지방과 당을 연소해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이다. 일곱.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여덟. 위액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돋워준다. 아홉. 에너지대사와 모세혈관 수축을 도와 정력에 좋다.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렛츠북 / ㈜케이오알이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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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케이오알이 (지은이)
한국어 학습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관용구를 엮은 책이다. 한국어의 문자인 ‘한글’은 사람이 만든 유일한 문자임과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글자다. 한글과 한국어는 K-POP, K-Drama 등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열광하는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유연성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Must-learn Item’이다.머리말 4 01 머리가 가볍다 8 02 머리가 무겁다 12 03 머리가 잘 돌아가다 16 04 머리를 쓰다 20 05 머리가 크다 24 01~05 Review 28 06 머리를 깎다 30 07 머리를 하다 34 08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38 09 눈이 높다 42 10 보는 눈이 많다 46 06~10 Review 50 11 눈을 끌다 52 12 눈을 맞추다 56 13 눈을 붙이다 60 14 눈을 속이다 64 15 눈을 의심하다 68 11~15 Review 72 16 눈을 피하다 74 17 눈앞이 캄캄하다 78 18 눈이 트이다 82 19 눈에 익다 86 20 눈을 돌리다 90 16~20 Review 94 21 코 묻은 돈 96 22 코가 높다 100 23 코가 빠지다 104 24 눈코 뜰 새 없다 108 25 입이 무겁다 112 21~25 Review 116 26 입이 가볍다 118 27 입이 아프다 122 28 입이 짧다 126 29 입을 막다 130 30 입을 맞추다 134 26~30 Review 138 31 입을 모으다 140 32 입을 씻다 144 33 입에 대지 않다 148 34 입이 귀에 걸리다 152 35 입에 붙다 156 31~35 Review 160 36 입에 침이 마르다 162 37 입에 담다 166 38 입만 살다 170 39 이를 악물다 174 40 혀를 차다 178 36~40 Review 182 41 귀가 가렵다 184 42 귀가 따갑다 188 43 귀를 의심하다 192 44 귀에 들어가다 196 45 얼굴이 두껍다 200 41~45 Review 204 46 어깨가 무겁다 206 47 가슴이 아프다 210 48 허리가 부러지다 214 49 손을 끊다 218 50 손을 대다 222 46~50 Review 226‘한국어를 한국인처럼’ 말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100가지 표현! 한국어의 문자인 ‘한글’은 사람이 만든 유일한 문자임과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를 가진 글자입니다. 한글과 한국어는 K-POP, K-Drama 등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열광하는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유연성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Must-learn Item’입니다. 한국어 학습에 도전하시는 여러분들을 늘 응원하고, 여러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튜터K랑이 언제나 앞장서겠습니다.
'이후'의 연극, 달라진 세계
연극과인간 / 양근애 (지은이) / 2020.12.31
20,000
연극과인간
소설,일반
양근애 (지은이)
옆자리의 후리 양이 어쨌든 무섭다 4
대원씨아이(만화) / 키노우에 세이이치 (지은이) / 2022.10.18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키노우에 세이이치 (지은이)
대의 민주주의와 한국 정치제도
버니온더문 / 문우진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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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온더문
소설,일반
문우진 (지은이)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1권인 이 책은 대의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소개하고, 한국 정치제도의 특징을 살펴본다. 정치연구총서는 정치학을 중심으로 한 사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일반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정치, 그중에서도 한국 정치제도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 사회는 경제적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세대 간 선호의 차이가 분명해지면서 한국 국민들의 이질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를 겪는 한국 사회에서 정치제도 설계는 합의제적인 요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정치제도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한국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방향이 무엇일지 살펴보자.들어가는 말 4 1장 정치와 민주주의 정치의 정의 12 정치와 경제의 차이 18 정치와 민주주의 23 제도주의적 시각 29 2장 정치제도의 작동원리 정치제도의 설계 36 정치제도와 거부권 행사자 41 3장 한국의 정치제도 선거제도 88 정당체제 96 행정부-입법부 관계 100 대통령 권한 102 정부 유형 116 의회의 권력 분산과 입법규칙 125 사법부 독립성 131 중앙-지방정부 관계 135 중앙은행 독립성 137 한국 정치제도의 종합적 평가 139 나가는 말 : 한국 정치제도 설계 방향 142 참고문헌 149 한국 사회의 정치제도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1권인 이 책은 대의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소개하고, 한국 정치제도의 특징을 살펴본다. 정치연구총서는 정치학을 중심으로 한 사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일반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치라고 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일상생활과 무관하며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정치는 우리와 무관한 것이 아니며, 나쁜 것도 아니다. 정치는 정치인만이 하는 것이 아니며, 정치와 무관한 삶은 한순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정치는 집합적인 의사결정이며, 집합적 의사결정에는 권력이 개입된다. 권력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지 않아도 따르도록 할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집합적인 결정이 민주적인 방식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그 결정에 ‘권위’를 부여한다. 또한, 이 결정은 필연적으로 다수와 소수로 나눈다. 이러한 정치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에 매 순간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일상은 다양한 정책에 따라 결정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정치, 그중에서도 한국 정치제도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 사회는 경제적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세대 간 선호의 차이가 분명해지면서 한국 국민들의 이질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를 겪는 한국 사회에서 정치제도 설계는 합의제적인 요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정치제도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한국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방향이 무엇일지 살펴보자. 정치제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론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입문서 이 책은 정치제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론적인 시각을 제공하기 위한 입문서로 집필되었다. 한국 사회는 어느 때보다 정치에 대한 불신이 강하지만, 그럼에도 정치의 가능성을 믿으며 연구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연구총서 첫 번째 책이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정치와 민주주의, 2장에서는 정치제도의 작동원리, 3장에서는 한국의 정치제도를 말하고 있다. 1장 정치와 민주주의에서는 정치의 정의를 시작으로 정치와 경제의 차이, 정치와 민주주의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2장 정치제도의 작동원리에서는 정치제도의 설계, 정치제도의 거부권 행사자를 살펴본다. 3장 한국의 정치제도에서는 선거제도, 정당체제, 행정부와 입법부의 관계, 대통령 권한 등을 알아보고, 정부 유형, 의회의 권력 분산과 입법 규칙, 사법의 독립성, 중앙과 지방정부 관계, 중앙은행 독립성을 설명한다. 대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소개하고, 한국 정치제도의 특징을 살펴보는 이 책으로 정치가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닌, 일상의 가까운 존재이자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보자.정치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에 매 순간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임금은 임금정책과 노동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내는 세금은 조세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내고 받는 이자는 금융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받는 의료 혜택의 질과 가격은 의료정책과 복지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의 자녀가 받는 교육의 질과 가격은 교육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부동산정책에 따라 주택가격과 임대료가 달라진다. 심지어 우리가 순수한 경제활동이라고 믿는 소비 활동조차도 정치가 개입되어 있다. 우리가 구매하는 사과의 가격은 사과 수확에 필요한 노동력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임금정책이나 외국인 노동자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핸드폰이나 자동차 가격은 무역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의 삶에서 정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영역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 국가의 선거제도와 정치균열의 양태는 정당체제에 영향을 미친다. 정당체제는 크게 양당체제와 다당체제로 구분된다. 양당체제에서는 두 정당 중 한 정당이 의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므로 다수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다수의 입장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의회 다수가 행정부를 구성하고, 행정부가 법안을 발의하는 의회제에서는 다수당이 소수의 견제 없이 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 따라서 양당체제와 의회제가 결합하면, 독자적인 거부권 행사자가 산출된다. 반면 다당체제에서는 한 정당이 의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소수가 다수를 견제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다당체제는 다수의 거부권 행사자를 산출한다. 한국 대통령은 법률적 효력을 가지는 다양한 입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 헌법은 권위주의 시대에 남용되었던 행정명령의 행사를 제한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항들을 마련했다. 헌법 제75조에 의하면, “대통령은 법률에서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위임받은 사항과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만 행정명령을 발할 수 있다(헌법 제75조). 헌법 제76조 제1항에서 대통령은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 한하여 최소한으로 필요한 재정·경제상의 처분을 하거나 이에 관하여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라고 한다. 헌법 제76조 제2항은 “대통령은 국가의 안위에 관계되는 중대한 교전 상태에 있어서 국가를 보위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가 불가능한 때에 한하여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다. 헌법 제76조 제3항과 제4항에 의하면, “대통령은 제1항과 제2항의 처분 또는 명령을 한 때에는 지체 없이 국회에 보고하여 그 승인을 얻어야” 하며, “제3항의 승인을 얻지 못한 때에는 그 처분 또는 명령은 그때부터 효력을 상실한다”라고 한다. 이처럼 제한적인 행정명령 발동 권한은 슈거트와 케리(Shugart and Carey 1992) 지표의 1점에 해당된다.
마음의 속도를 늦추면 보이는 것들
정민미디어 / 아페이 (지은이), 원녕경 (옮긴이)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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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
소설,일반
아페이 (지은이), 원녕경 (옮긴이)
과도한 노력과 비교 그리고 경쟁에 시달리는 시대, 이 책은 비범하지 않은 것들의 장점을 역발상적으로 부각하며 ‘무리 없이 나를 성장시키며 나답게 사는 법’을 제시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서두르기보다 자신의 기질과 속도에 맞춰 살 때 비로소 진짜 만족과 성장이 이뤄진다. ‘조용함’, ‘더딤’, ‘온순함’, ‘좌절함’, ‘평범함’ 등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세워보자. 그러면 애쓰지 않아도 무리 없이 괜찮은 삶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으로 당신의 일상을 점점 더 나아지게 해보자.PROLOGUE 평범하지만 여유로운 ‘나’로 살아가기 PART 1 차분함의 힘 01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02 말수가 적은 게 단점은 아니다 03 한 가지에 집중하는 기질은 잘 살려볼 만하다 04 자기가 좋다면 조용해도, 활달해도 다 괜찮다 05 생각을 계획으로 전환하자 06 불안함은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07 솔직함이 나아질 기회를 만든다 08 변할 필요 없이 약간의 조절이면 충분하다 PART 2 더디지만 거침없는 전진 09 느리지만 거침없이, 조용하고 평온하게 10 결국 제 갈 길을 갈 테니, 늦을까 봐 겁내지 말자 11 때로는 기다림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12 자신의 페이스대로 13 루틴 하나에 커지는 만족감 14 바쁠수록 마음 가다듬기 15 “천천히”라고 말해보자 16 여유 있는 태도가 승자를 만든다 PART 3 양처럼 순한 본성의 따스함 17 팀을 완성하는 양 18 이기심을 버리면 소득이 더 높아진다 19 다투지 않는 지혜 20 의미 있는 일을 동력으로 삼자 21 경쟁보다는 단단함이 왕도다 22 착하지만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는 사람 23 ‘같이’의 가치 24 친절의 순환 PART 4 좌절의 공로 25 나쁜 사람과 멀어지려면 최선을 다해 더 나은 사람이 되자 26 피하는 것 자체도 하나의 선택이다 27 호전은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28 뭐든 무르익기 전에는 쓴맛이 난다 29 결국 헤어지기에 더 소중히 해야 하는 인연 30 연애 실패를 경험하면 자신의 장점을 더 잘 알 수 있다 31 날 공격한 사람에게 억지로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32 지나가면 괜찮다 33 삶을 블랙홀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34 인생에는 기복이 있게 마련이고, 모든 일은 지나간다 PART 5 평범함의 아름다움 35 평범하고 착실하기에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36 덜어낼 줄 아는 삶 37 고양이처럼 사는 법을 배우자 38 평범함을 달가워하지 않아서 고통스러운 것이다 39 너무 무리하지 않는 연습 40 맑은 날만 좋아하지 말고 비 오는 날도 받아들이자 41 스트레스받지 말고 더 나아지기 42 당신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43 독특해도, 수수해도 다 괜찮다 44 삶을 잘 살아내는 게 곧 하나의 의미다불안하고 초초할수록 더 천천히, 그렇게까지 애쓰지 않아도 된다! 외향적인 활발한 성격, 매사 적극적인 태도 등은 당연히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매력적인 기질일 것이다. 그런데 반대는 어떤가. 사람들이 흔히 단점이라고 여기는 것들은 정말로 단점이기만 할까? 많은 이가 이런 편견을 갖고 있다. ‘내향적인 사람은 인생에서 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느린 사람은 사회에서 영원히 뒤처질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원하는 건 진취적이지 못한 것이니, 별 볼 일 없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과연 그럴까? 이 세상엔 100%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세상의 모든 사물이나 특성, 상태에는 여러 면이 있다. 단점이 있는 만큼 장점도 있고, 싫어하는 무언가에도 인정할 것이 있으며, 무언가를 얻었다면 잃는 것도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이 단점이라고 여기는 기질과 생각도 또 다른 장점일 수 있다. 말수 없는 내향적인 성격, 실수를 두려워하는 마음, 부족한 사교성 등 인생이라는 경기장에서 약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적절한 조건이 갖춰지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불안해하고 초초해하면서 자신만의 기질을 사회적 통념에 맞춰 억지로 바꾸려 애쓸 필요가 없다. 그 기질을 긍정적으로 살짝만 변형하여 활용 방법을 달리하면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어줄 테니까! 이 책은 이에 관한 이야기다. 더디지만 거침없이,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불안하고 조급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잘 사는 인생 안내서 인생은 시험이 아니기에 절대적인 정답이란 없다. 다양한 답안이 있을 뿐이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가 있으니, 나만 괜찮다면 다수와 다르더라도 상관없다. 비교 없이 여전히 편안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테니까. 시류를 쫓는 데 목매기보다는 나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걸 찾는 게 낫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온순하고, 느긋한 것은 나쁜 게 아니다. 이러한 성격적 기질이 빛을 발하는 곳은 분명히 있으니, 절대로 사회적 가치 기준에 얽매여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부정할 필요가 없다. 선입견과 ‘꼭 ~해야만 한다’라는 강박을 내려놓으면 평범하지만 여유로운 행복한 ‘나’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삶의 태도를 재정립한다. 1장은 ‘조용함’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을 말한다. 2장은 ‘더딤’을 통해 속도가 아닌 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장은 ‘온순함’으로 관계 속에서 부드러움이 가진 힘을 짚는다. 4장은 ‘좌절함’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제시한다. 5장은 ‘평범함’을 특별한 가치로 전환하며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긍정하도록 이끈다. 이 책을 읽으면 더디지만 거침없이,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사는 길이 보일 것이다. 불안하고 조급한 지금의 이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잘 사는 길 또한 보일 것이다. 분명 당신의 일상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당신은 어떤 모습의 사람이 되고 싶은가? 사실 어떤 모습이어도 괜찮다. 자신에게 잘 맞는, 자기다운 모습이면 된다. 남의 눈에 들기 위해 그들의 시선에 자신을 끼워 맞출 필요는 없다. 자기가 자신의 모습이 정말 좋다면 조용하든 활달하든 다 괜찮다. 남이 나를 받아들이길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쪽을 선택해보자.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상태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에너지를 얻어 성장할 수 있다. 빠르게 가고자 한다면 먼저 걸음을 늦춰보자. 살면서 항상 빠른 것만 추구할 수는 없다. 적절한 때에 속도를 늦춰줘야 할 필요도 있다. 나에게 맞는 속도로 나아가야 무사히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함부로 남에게 상처 줘서는 안 되지만, 형편없는 이들에게 내가 결코 만만한 사람이 아님을 알려주려면 반드시 나만의 가시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 자신을 지키고 나아가 남들에게 상처받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로마 - 下
추수밭(청림출판) / 스티븐 세일러 지음, 박웅희 옮김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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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밭(청림출판)
소설,일반
스티븐 세일러 지음, 박웅희 옮김
<로마 서브 로사>의 작가 스티븐 세일러의 로마 역사서. 역사와 전설 그리고 최신 고고학적 발견에 특유의 상상력을 보태 로마 천 년의 역사를 선명하게 되살려 냈다. 로마사를 영웅 위주로 기술하던 기존의 책들과 달리 도시 풍경과 도시민의 일상을 세밀하게 묘사해 궁극에는 로마 역사에 숨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을 열면 로마의 낯선 기원을 목격하게 된다. 아무도 살지 않던 땅이 장터, 왕국, 공화국을 거쳐 지중해 세계를 호령하는 제국이 되기까지 천 년 로마사가 유력한 두 가문의 가족사와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은 겉으로 드러난 정치사 대신 이면에서 작용했던 힘들에 주목한다. 돼지치기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 이야기가 건국 설화가 된 정황을 추적하고, 부패한 사회에서 혁명의 원동력이 된 여성들-루크레티아와 베르기니아-의 사연을 조명한다. 극우에서 극좌로 변모한 정치인 집안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가의 내력과 영웅으로 추대된 독재자 술라의 얼굴, 그리고 공화주의를 넘어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꿈꾼 카이사르의 좌절까지 포착한다.상권 I 소금길의 유숙지(BC 1000) | 후기 청동기 시대, 이집트는 수천 년 동안 파라오의 왕조 시대를 이어왔고, 동쪽으로는 대제국 페르시아가 될 메디아와 파르사 왕국이 건설되던 시절에도, 로마는 아직 로마가 아니었다. 인간이 정주하지 않던 그 땅은 소금장수와 쇠붙이장수가 쉬어 가는 길목일 뿐이었다. II 반신반인(BC 850) | 테베레 강을 굽어보는 일곱 언덕에 소수의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정주하기 시작했고 장터가 열렸다. 사람들은 이 지역을 ‘루마(ruma, 젖꼭지)’라 부르기 시작했다. 언덕이 여성의 젖가슴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느 날 이곳에 두 거인이 찾아들어 전설로 남는다. III 쌍둥이(BC 757~716) | BC 753년, 씨족의 우두머리들이 세력을 다투던 땅에서 돼지치기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도시를 건설하고 왕을 자처했다. 확고부동한 왕의 지지자들은 원로원을 설립했고, 신전과 요새, 광장(포룸)이 건설되었다. IV 코리올라누스(BC 510~491) | 시민들은 왕을 쫓아낸 자리에 공화국을 세우고 평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새로운 직책으로 호민관을 선출했다. 그러자 귀족들은 공화정이 우수한 지도자를 우매한 민중이 끌어내린 반란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코리올라누스의 전설도 계급투쟁이라는 시대배경에서 비롯된다. V 12표법(BC 450~449) | 극심한 신분 대립 속에 10인 위원회가 이끄는 비상체제에 들어섰다. 이때 평민 여성이 10인 위원에게 농락당한 사건을 계기로 폭동이 일어나고 최초의 성문법 12표법이 포룸 벽에 새겨졌다. 이제 글로 쓴 말이 왕이었고, 이 왕은 시민들이 언제라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VI 베스타 신녀(BC 393~373) | BC 390년, 로마가 갈리아인들에게 점령당했다. 일곱 달 동안 집집이 약탈당하고 도시 전체가 불타버렸다. 갈리아인들에게 배상금을 내어주고 폐허 속으로 돌아온 군주정의 위기를 자각했던 마키아벨리, 프랑스 혁명을 지지했던 미슐레, 1848년 혁명을 겪었던 몸젠… 등 굵직굵직한 로마사의 저자들은 각자의 몫이었던 격동기를 통과하는 방법으로 로마 역사를 재해석해왔다. 그렇다면 지금 여기, 대안세력과 영웅들이 속속 출현하고, 시민들이 ‘우리들 자신이야말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월스트리트 시위 구호)이라며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세상에서 고대 로마는 또다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책을 열면 로마의 낯선 기원을 목격하게 된다. 아무도 살지 않던 땅이 장터, 왕국, 공화국을 거쳐 지중해 세계를 호령하는 제국이 되기까지 천 년 로마사가 유력한 두 가문의 가족사와 함께 펼쳐진다. 이 책은 겉으로 드러난 정치사 대신 이면에서 작용했던 힘들에 주목한다. 돼지치기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 이야기가 건국 설화가 된 정황을 추적하고, 부패한 사회에서 혁명의 원동력이 된 여성들-루크레티아와 베르기니아-의 사연을 조명한다. 극우에서 극좌로 변모한 정치인 집안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가의 내력과 영웅으로 추대된 독재자 술라의 얼굴, 그리고 공화주의를 넘어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꿈꾼 카이사르의 좌절까지 포착한다. 한편 이 책은 우리를 원로원과 전쟁터뿐 아니라 광장, 뒷골목, 다양한 계층의 집 내부로 이끄는데, 이것이 바로 로마 시민들의 진짜 로마사이기 때문이다. 한데 정치적 목적으로 신앙심과 애국심을 설파하는 보수정치꾼, 개인적 야망에 도취된 대중선동가, 양극화와 계급투쟁…… 이게 과연 그 시대 로마인들만의 이야기일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아마존 베스트셀러 ●북오브먼스클럽·히스토리북클럽·인사이트아웃 선정 도서 ●전 세계 13개 언어로 번역·출간 로마는 어떻게 로마가 되었는가? 이 책은 로마사에 마니아적 열정을 바치는 대중 역사서들이 그러하듯 완성된 ‘제국’의 화려한 위상에 주목하기보다는, 로마가 제국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주목한다. 돌이켜보면 우리 안의 로마는 붉은 털 장식 투구, 검투사, 카이사르, 콜로세움과 같은 강인한 남성적 아이콘으로 가득한 ‘패권국’ 혹은 ‘제국’의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공화정, 12표법, 그라쿠스 형제, 포룸 그리고 계급투쟁은? ‘공화국’의 아이콘인 이 단어들 역시 로마사의 빠뜨릴 수 없는 키워드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99퍼센트에 속한다면, 스티븐 세일러가 들려주는 로마 역사는 뭔가 특별하다고 느낄 것이다. 《로마: 신화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천 년의 드라마》(전2권)는 로마사의 내로라하는 영웅들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호흡했던 각계각층 민중의 삶 역시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패권 전쟁과 계급갈등이 소용돌이치는 스티븐 세일러의 로마사는 바로 지금 우리 시대, 우리들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다. 로마 천 년사 속, 열한 번의 터닝 포인트를 주목하다 이 책은 기원전 1000년~기원전 1년까지, 즉 선사시대부터 제정 초기까지 천 년의 시간을 아우른다. 이름도 없이 버려진 땅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고, 장터로, 로마라는 이름을 얻어 왕국으로, 공화국으로 거듭나며 결국엔 세계의 패권을 쥔 제국이 되는 한 도시의 역사를 관통하는 가운데 저자는 열한 군데 시간대를 주목했다. 각각의 시간대는 다음과 같은 역사 소재를 다룬다. 최초의 민간신앙으로 추측되는 남근 형상의 신 ‘파스키누스’ 탄생, 제단을 받는 최초 신 ‘헤라클라스’ 출현, 왕정 시작, 공화정으로의 전환과 계급갈등의 노골화, 최초의 성문법 ‘12표법’ 제정, 갈리아인 점령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대립하는 도시 재건파와 탈출파, 공화국의 상징인 공공시설 건설과 보수정치꾼들의 ‘대중영합주의’ 비판, 포에니 전쟁 발발과 외래 신앙 바쿠스 도래,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운동, 술라 독재 시대, 카이사르의 죽음. 시간 순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들은 위기의 순간이건 영광의 순간이건 간에 로마사의 극적인 터닝 포인트임이 분명하다. 때로는 이
만화영어 (책 + MP3 CD 2장)
외국어연수사 / L.A.HILL 외 지음, 이영재 옮김 / 199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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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연수사
소설,일반
L.A.HILL 외 지음, 이영재 옮김
- 유머와 기지가 넘치는 만화를 즐기며 - 대화(Dialogues)를 읽거나 테이프를 듣고 영어 특유의 유머 감각을 몸에 익힌다. - 만화를 해설하는 이야기(Stories)의 공란을 메우는 연습을 통해 작문력을 기른다. - 만화 내용의 질의 응답을 통해 격조높은 영어 회화력을 연마하는 영작문.영어회화 연습 교재 - EFL/ESL(English as a Foreign / Second Language) 교재 저술의 세계적 권위자 Leslie A. Hill 박사와 세계적인 만화가 D. Mallet의 최신 역작. - 폭소를 자아내면서도 깊은 뜻을 지닌 만화와 대화는 학습상의 긴장감을 덜어준다. Story의 공란을 추리하여 완성하도록 유도하는 연습문제와 질문들은 영어의 회화력, 청취력, 작문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 학습부담을 줄이고 능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세한 해설 내용과 풍부한 예문이 담긴 Study Guide를 수록하였다.
감잡고 말하는 영어회화
정진출판사 / 이지윤 지음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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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출판사
소설,일반
이지윤 지음
영어를 문법용어로 단지 무작정 외우기식 패턴으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한국어로 상황을 소개한 후 그 상황의 감정과 문화를 이해한 후 영어를 접근하는 ‘감성영어 사용법’을 소개한다. 상황을 이해한 후 그 상황에서 어떤 감정으로 무엇을 표현해야 할지에 대한 이해를 먼저 확실하게 한 후 그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핵심 패턴을 익혀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Part 01 상황, 행동으로 감 잡기 Part 02 느낌, 생각으로 감 잡기 Part 03 궁금한 점, 질문으로 감 잡기 Part 04 답변, 맞장구로 감 잡기 Part 05 전치사 숙어로 감 잡기 Part 06 관용적인 표현, 문화로 감 잡기 무작정 외우기식 영어회화 패턴은 이제 그만! 상황을 감성으로 이해하는 패턴 영어! 영어를 말하고 싶을 때 ‘단어나 문법’으로 접근하지 말고 ‘감성’으로 접근하라! 실생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감성영어 학습법! “개념 있는 패턴 영어! ” 높은 토익 점수를 받은 대학생들도 ‘모기한테 물렸어’, ‘하지 말아야 했어’를 영어로 해보라고 하면 머뭇거리는 것이 영어교육의 현주소입니다. 단어를 많이 알아도, 문법을 마스터했어도 실생활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을 즉시 영어로 말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영어를 언어로 공부했지 제대로 실생활에서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메일을 확인하셨나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 문장 구조와 상황 이해보다는 단어 위주로 ‘확인이 영어로 뭐지? 아, check email’ 이렇게 조각으로 영어를 생각하며 짜깁기 식으로 회화, 작문을 하는 것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상황에서는 확인하는 질문임으로 '이메일', '확인'이란 단어를 생각하기 전에 내가 확인하려는 감정을 '질문'으로 전하는 Did you check~? 이런 구조가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도록 트레이닝해야 합니다. 영어는 단지 언어가 아니라 문화이자 ‘감정’입니다. 모든 언어가 그렇지만 특히 영어는 상황과 감정의 뉘앙스에 따라 의미와 표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잡고 말하는 영어회화》는 영어를 문법용어로 단지 무작정 외우기식 패턴으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한국어로 상황을 소개한 후 그 상황의 감정과 문화를 이해한 후 영어를 접근하는 ‘감성영어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영어문장을 먼저 암기하면 적재적소에 그 표현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신 경험이 많을 겁니다. 상황을 이해한 후 그 상황에서 어떤 감정으로 무엇을 표현해야 할지에 대한 이해를 먼저 확실하게 한 후 그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핵심 패턴을 익혀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으로 응용해 보는 것이지요.
Master Korean 12 Basic (영어판)
다락원 / 조항록 외 지음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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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조항록 외 지음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적으로 한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종합 코스북이다. 다양한 활동과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단계별 어휘 및 문법의 수준을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의 급수에 맞춰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The <Master Korean> series is an integrated set of coursebooks allowing learners to build on their Korean skills step-by-step from the beginning to the advanced level. Learners can improve their communication skills through a variety of activities and visual materials while also preparing for the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as each level introduces the vocabulary and grammar needed to pass the respective level of the test.Preface 02 How to Use This Book 04 Contents 08 Table of Contents 10 Introduction of Characters 14 Chapter 06 음식 Food 15 01 점심 먹으러 갈까요? Shall we go to eat lunch? 16 02 한번 먹어 보세요. Please try this food. 24 03 친구들과 같이 먹겠어요. I’ll eat together with my friends. 32 04 한국 음식 만들기 좋아해요. I like making Korean food. 40 05 다시 공부해 봅시다 Let’s review 48 ● 문화 Culture 52 Chapter 07 쇼핑 Shopping 53 01 수박 한 통에 얼마예요? How much is one watermelon? 54 02 오늘은 바쁘니까 내일 갑시다. Since I’m busy today, let’s go tomorrow. 62 03 이 운동화는 정말 편하군요. These sneakers are really comfortable. 70 04 전자 상가에 가서 전자사전을 샀어요. I went to the electronics market and bought an electronic dictionary. 78 05 다시 공부해 봅시다 Let’s review 86 ● 문화 Culture 90 Chapter 08 전화 Telephones 영어권 초급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완전 정복 코스북! ‘Master KOREAN’의 첫 번째 시리즈 (영어판)! * 한국어능력시험(TOPIK) 1급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구성! * 과제 수행 중심의 교수 원리를 활용한 재미있는 활동 제공! * 다양한 문제 유형과 풍부한 시각 자료, 음성 자료 제공! * 학습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의사소통에 필요한 한국 문화 자료 제공! An Introductory Coursebook for Conquering Korean for English Speakers! The First Volume of the Master Korean Series (English)! * Systematically organized to prepare you for Level 1 of the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 Fun activities using task-based teaching principles! * A variety of exercises and rich visual and audio materials! * Korean cultural information necessary for communication from a learner’s perspective! 대상 한국어 입문 및 초급 학습자로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어능력시험(TOPIK) 에도 도전하고자 하는 영어권 개인 학습자 및 기관 내의 학습자와 교사 Target Readers This series targets introductory and beginning individual English-speaking learners of Korean along with learners and teachers associated with language institutions who wish to improve their Korean communication skills or plan to take the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책 소개 TOPIK 수준에 맞춘 한국어 완전 정복 코스북! <Master Korean> 시리즈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적으로 한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종합 코스북이다. 다양한 활동과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단계별 어휘 및 문법의 수준을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의 급수에 맞춰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Book Introduction A TOPIK Based Coursebook for Completely Conquering Korean! The <Master Korean> series is an integrated set of coursebooks allowing learners to build on their Korean skills step-by-step from the beginning to the advanced level. Learners can improve their communication skills through a variety of activities and visual materials while also preparing for the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as each level introduces the vocabulary and grammar needed to pass the respective level of the test. 이 책의 특징 ‘Master Kor
2017 NCS 한국전력공사 직무능력검사 최종점검 봉투모의고사 3회분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엮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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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엮음
2017년 상반기 직무능력검사 기출유형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시험 직전 최종점검이 가능한 직무능력검사 3회분이 실려 있다. 하반기 출제경향을 반영한 회당 50문항 65분 맞춤 구성으로, 정확하고 자세한 해설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업/채용 분석 ● series 1 제1회 NCS 직무능력검사 (50문항/65분) ● series 2 제2회 NCS 직무능력검사 (50문항/65분) ● series 3 제3회 NCS 직무능력검사 (50문항/65분) ● series 4 제1회 NCS 직무능력검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NCS 직무능력검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NCS 직무능력검사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지2017년 상반기 직무능력검사 기출유형 완벽 반영! NCS 출제영역 중심 50문항/65분 맞춤 구성! 1. 시험 직전 최종점검이 가능한 직무능력검사 3회분 구성 2. 하반기 출제경향을 반영한 회당 50문항 65분 맞춤 구성 3. 정확하고 자세한 해설로 쉽게 이해 ★온라인 답안 분석 서비스 제공★ 출판사 서평 한국전력공사의 채용절차는 1차 서류전형 → 2차 직무능력검사 → 3차 직무면접·인성검사 → 4차 경영진면접 순으로 이루어진다. 2015년 채용부터 NCS가 도입됨에 따라 직무능력검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 더 큰 노력이 요구된다. NCS기반 필기시험은 출제 범위가 넓고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타 공기업의 NCS 기출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NCS 필기시험 문제를 접하고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7년 한국전력공사 상반기 필기전형에서 문항 수, 문제구성 등 출제경향의 큰 변화가 있었다. 이에 총 50문항 65분으로 3회분 모의고사를 맞춤 구성하였고, 공사·공단 시리즈 도서판매 1위라는 출간 경험과 철저한 경향분석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채용 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본서를 출간하였다.
골프에 비즈니스적 해석을 담다
북랩 / 박세연 (지은이)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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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박세연 (지은이)
저자는 골프를 단순한 취미로 보지 않는다. 사람 간의 관계, 매너 등 살펴보면 많은 일이 경영과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35년의 회사 생활, 15년의 골프 경력. 멀리 치고 걸어가 공을 줍는, 인생과도 같은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CEO의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다.프롤로그 헌정사 제1장 골프의 시작 1. 골프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 에피소드 1: 한쪽만 있는 골프장갑 에피소드 2: 실패로 끝난 마흔 살의 시도 마흔여덟에 다시 시작한 골프 일반적으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 2. 경제적으로 만만하지 않는 운동 프로골퍼가 되기까지 많은 지원이 필요 1년 안에 90타 치는 데 드는 비용 골프는 만만하지 않은 운동 골프는 경험에 소비하여 행복을 추구 3.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 경기력을 구성하는 요소 심리적 안정을 위한 연출된 감정 대조효과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4. 핸디캡을 낮추기 위한 연습과 레슨Ⅰ 시작이 전부이다 처음 시작하는 레슨 5. 핸디캡을 낮추기 위한 연습과 레슨Ⅱ 공이 안 맞는 마지막 이유 레슨은 받아야 하는가 6. 골프에 대한 태도와 행동 태도의 특성과 골프 행동이 태도를 형성: 인지부조화 골프에서 인지부조화 감소 제2장 실전 라운드 7. 클럽사용에서 느끼는 인생 클럽 유형에 따른 연령대 드라이버 샷은 30대를 의미 아이언 샷은 40대를 의미 어프로치 샷은 50대를 의미 퍼팅은 60대를 의미 8. 티오프 한 시간 전에 도착 시간을 선점하면 유리 티오프까지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는 시간 9. 스코어를 공정하게 기록 ‘일파만파’ 늘 있는 일 이 시대의 화두 ‘공정성’ 10. 창의성이 요구되는 경기 운영 창의적인 생각과 방법이 필요 창의성을 일깨우는 세 가지 구성요소 11. 모든 홀에 존재하는 길흉화복 골프와 인생의 길흉화복 길흉화복 vs SWOT 분석 프로도 운이 따라야 한다 12. 상금과 내기가 주는 동기부여 라운드에 대한 동기부여 약간의 내기가 동기부여 손실 기피 편향 에피소드: 주머니 속 몇만 원 13.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골프공 이미 친 공에 미련 버리기 소모품이지만 주인공 역할을 하는 골프공 흔한 듯 귀한 골프공 14. 퍼팅은 또 다른 게임Ⅰ 가장 많이 쓰는 클럽은 퍼터 숏 퍼트의 중요성 15. 퍼팅은 또 다른 게임Ⅱ 그린을 읽는 3가지 유형 네벌 업, 네벌 인 Never up, Never in 16. 제 5의 동반자 캐디Ⅰ 캐디의 역할과 중요성 캐디의 서비스 품질 17. 제 5의 동반자 캐디Ⅱ 골퍼가 싫어하는 캐디 vs 캐디가 싫어하는 플레이어 캐디의 사기진작 노력 필요 18. 멀리건이 절대 없는 안전관리 예방 차원의 안전관리 골프장 안전사고 유형 안전은 원초적 욕구 19. 골프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집단 내 규범인 매너 남을 위해 한 번쯤 고려해야 할 행동 18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매너 제3장 번외 게임 20. 먹는 즐거움 ‘식도락’ 필요 에너지 공급을 위한 간식과 식사 가치는 품질을 가격으로 나눈 것 실패할 확률이 낮은 메뉴 선택 21. 보는 사람이 편안한 복장 드레스 코드 메라비언의 법칙 동가홍상(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2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대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디바이드: 정보격차 언택트·디지털화 등 라운드 방식 변화에 적응 렌털과 공유 서비스 강화 메타버스로의 진화에 편승 23. 리더와 골프Ⅰ 리더의 역할과 골프의 유사성 CHOICE: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인가 EXECUTION: 스윙은 어떻게 할 것인가 OUTPUT: 성과란 무엇인가 24. 리더와 골프Ⅱ 리더는 골프를 잘 쳐야 하는가 권력과 골프에서 리더십 25. 골프 3 락 골프에서 얻는 즐거움 골프를 치면 ‘건강증진’이 된다 골프를 통해 ‘관계 유지’가 가능하다 라운드 ‘일정계획’이 주는 기쁨이다 26. 못다 한 이야기 스윙에 필요한 여백의 미 스코어 편차에 도전 생애 기억할 만한 라운드를 누구와 함께 에필로그 부록: 이 책에 인용된 경영관련 개념 미주15년 동안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배우고 느낀 골프에 대한 생각 저자는 골프를 단순한 취미로 보지 않는다. 사람 간의 관계, 매너 등 살펴보면 많은 일이 경영과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35년의 회사 생활, 15년의 골프 경력. 멀리 치고 걸어가 공을 줍는, 인생과도 같은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CEO의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설렘이 있어야 하는데 골프는 이러한 ‘설렘’이 들게 하는 운동이다.” “연습을 하지 않으면 내 기억과 내경험에 가장 잘 속는 것이 골프이다. 아마추어의 어원은 ‘아~마추기 어려워’에서 나왔다고 늘 이야기한다.” “공정한 게임이란 경기 결과 스코어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경기규칙을 준수하여 제대로 쳐서 개인별 스코어가 실력대로 기록되는 것이다.” “완성(完成)의 반은 반성이다. 스윙이 잘못 실행되었을 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반성’하고 나서 시작을 하면 ‘시작이 반’이니 ‘완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수는 거리에서 통쾌함을 느끼고 고수는 숏 게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라고 하지만 필자가 골프를 통해 얻는 즐거움 세 가지 즉, 골프 3 락은 ‘건강증진’, ‘관계 유지’, ‘일정계획’이다.”“경험을 위해 지출한 돈이 잘 쓰는 것이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경험이 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계를 맺는 것이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제1장 골프의 시작 “드라이버는 거리가 우선이라는 30대 혈기 왕성함을 나타내고, 아이언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중추적으로 올바르게 일하는 40대의 정확성을, 경륜 있는 삶으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정교함이 필요한 50대는 웨지를 가지고 어프로치에 집중하고, 사회생활을 마감해야 하는 나이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마지막 기회를 가진 60대는 퍼터를 잘해야 한다고 본다.”- 제2장 실전 라운드 “현재 모든 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골프 산업 분야에서도 예외일 수가 없다. 골프 산업의 공급자는 물론 수요자인 골퍼 그리고 이해관계자 모두는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에 적절히 대응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3장 번외 게임
2024 EBS 고졸 검정고시 수학
신지원 / 김하나 (지은이)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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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소설,일반
김하나 (지은이)
아프지 마요, 엄마
시원북스 / 이민경, 한유진 (지은이)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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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
취미,실용
이민경, 한유진 (지은이)
부모님이 몸저 누우셨을 때 슬프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드리는 자녀의 애정이 담긴 말이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인생의 후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책을 쓴 두 저자의 바람을 담고 있다. 젊던 부모님은 노인이 되고 어린 자녀도 노인이 된다. 한유진 저자는 "노인이 된다는 것.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아직 젊은데 너무 빨리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너무 늦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노인의 시간'이다. 이 책 《아프지 마요, 엄마》는 아직 정정하시더라도 고령기에 접어든 부모님, 건강이 안 좋아지시 시작하신 부모님을 위해 대비할 수 있도록 "놓치면 후회하는 건강 신호부터 부모님께 필요한 돌봄, 슬기로운 병원 생활"까지 실제로 필요한 정보와 조언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저자의 말 한유진 - 노인이 된다는 것.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저자의 말 이민경 - 부모님의 자녀에서 보호자가 된 당신에게 제1장. 관찰 : 놓치면 후회하는 부모님의 건강 신호 1. 이상한 옷차림 2. 쇼핑 습관의 변화 3.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4. 감정 표현의 변화 5. 음식 취향과 식사 습관의 변화 ① 식사의 중요성 ② 음식 취향 지도 6. 수면 패턴의 변화 7. 보행 능력 감퇴 8. 위생 관리 능력 저하 ① 의복 위생 ② 손발톱과 두발 관리 ③ 샤워나 목욕 ④ 주거환경 위생 ⑤ 냄새 제2장. 준비 :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미리 알아 둘 것들 1. 마음의 스트레칭 ① 감사 일기 쓰기 ② 기도와 명상하기 ③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않기 ④ 나만을 위한 시간 가지기 2. 건강한 신체 ① 해로운 음식 먹지 않기 ②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 ③ 생활 속에서 운동하기 3. 책임과 역할의 분배 ① 리더 정하기 ② 경제적 부담의 분배 ③ 성년 후견인 신청 고려하기 4. 부모님에 대한 기본 정보 5. 주거환경의 변화 ① 독립 거주와 합가 여부 ② 거주지 위치와 건물 형태 ③ 집 내부의 변경 제3장. 돌봄 : 편찮으신 부모님 보살피기 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 마라톤의 출발점에서 3. 먹는 것이 시작과 끝 ① 씹는 기능의 저하 ② 삼킴 기능의 저하 ③ 소화 기능의 저하 ④ 배변 기능의 저하 ⑤ 식사 도구 사용 능력의 저하 ⑥ 음식 및 식재료 관리 능력의 저하 ⑦ 식사와 관련된 그 밖의 문제들 4. 청결 유지와 위생 관리 ① 요실금 및 변실금 관리 ② 두발 및 피부 관리 ③ 손과 발의 관리 ④ 의복의 선택과 관리 5. 자나 깨나 안전제일 ① 낙상 주의 ② 상처와 통증 ③ 배회 6. 이상 행동 양상과 대처 ① 식사 거부 ② 환각 ③ 사실의 왜곡 ④ 수면 주기의 변화 ⑤ 특정 행동의 반복 ⑥ 폭언과 폭행 ⑦ 사람 잡는 무관심과 방치 제4장. 병원 : 요양병원에서의 생활 1. 요양병원은 어떤 곳인가요? ① 요양원과의 차이점 ②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위 ③ 급성기병원과의 차이점 ④ 요양병원은 현대판 고려장인가? ⑤ 최대한 늦게 입원해야 하는 곳 ⑥ 좋은 의사와 피해야 할 의사 ⑦ 요양병원의 선택 기준 ⑧ 요양병원에서 일어나는 불상사들 2. 요양병원 내의 절차와 규칙 ① 입원 시 문진 검사 ② 감염예방 및 안전 수칙 ③ 어렵지만 꼭 거쳐야 하는 확인 및 동의 절차 ④ 연명치료 ⑤ 판단과 결정 ⑥ 대표 결정권자에 적합한 보호자 ⑦ 원만한 병동생활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에필로그 -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이민경) 10년 이상 경력의 요양병원 의료진과 언어학자이자 대학교수인 두 저자가 함께 쓴 실버 세대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노인의 건강, 돌봄, 병원 생활을 위한 안내서 팔순에 가까운 고령에도 건강만큼은 자부하셨던 양가 부모님들이 갑자기 연달아 병으로 쓰러지시면서 그분들을 보살펴드려야 하는 입장이 된, 이 책 《아프지 마요, 엄마》의 저자인 언어학자 이민경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늘 자녀로서 부모님께 도움만 받던 제가 이제는 부모님의 보호자로서 보살펴 드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는데, 저는 부모님에 대해서, 그리고 부모님께서 앓고 계신 질환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아픈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가면 끝나는 일은 아니었다.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들을 보며 원인이 뭔지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했지만, 병원에서도 인터넷 검색으로도 충분한 설명과 명확한 방안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마음이 점점 답답해지면서 불안감도 더 커져만 갔다. 그러다가 요양병원에서 10년 넘게 의료진으로 근무하고 있던 지인 한유진 선생과 연락이 닿으면서 이민경 교수는 그간 부모님들을 돌보며 궁금했던 모든 것들, 답을 알 수 없어 답답하고 우왕좌왕했던 모든 의문들에 대한 명확한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민경 교수와 한유진 선생은 나이 드신 부모님을 이해하고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돌봄이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쉽고 친절한 안내서를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아 《아프지 마요, 엄마》를 펴냈다. 이 책의 제목 "아프지 마요, 엄마"는 부모님이 몸저 누우셨을 때 슬프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드리는 자녀의 애정이 담긴 한마디이자, 어르신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인생의 후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책을 쓴 두 저자의 바람을 담고 있다. 젊던 부모님은 노인이 되고 어린 자녀도 노인이 된다. 한유진 저자는 "노인이 된다는 것.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너무 빨리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너무 늦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노인의 시간'이다. 이 책 《아프지 마요, 엄마》는 아직 정정하시더라도 고령기에 접어든 부모님, 건강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 부모님을 위해 "놓치면 후회하는 건강 신호부터 부모님께 필요한 돌봄, 슬기로운 병원 생활"까지 실제로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모두 담았다. 1장 : '관찰'에서는 '놓치면 후회하는 건강 신호'에 대해 옷차림, 행동, 표현, 습관, 패턴 등 다양한 변화를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2장 : '준비'에서는 나이 드신 부모님과 실제로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모았다. 3장 : '돌봄'에서는 아프기 시작하신 부모님을 돌보는 방법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에 대한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4장 : '병원'에서는 한국 현실에 맞는 정보들, 대표적으로 요양병원에 언제 가야 하고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할지, 어떤 의사를 피해야 할지 등 어르신의 마지막 시간을 좌우할 결정들에 대해 현실적이면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내릴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이 책은 부모님과 어른신뿐만 아니라 인생 후반을 준비하며 노인이 되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관찰 : 미리 체크하자 부모님의 병을 막을 수 있는 '건강 이상 신호' 건강을 위한 최선의 대응은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는 노인의 시간은 무심히 흐른다. 아프지 않기 위한 최고의 타이밍은 '아프기 전', '병이 너무 심해지기 전'이다. 병이 이미 심해지고 나면 부모님(어르신)도 보호자도 힘든 시간이 시작되고 손쓸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르신의 질병을 미리 알 수 있을까? 방법은 아주 사소한 변화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살펴보고 병원에 가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활력이 넘치던 양반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반대로 조용하던 양반이 시끄러워지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면 인지능력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일 수도 있다. 걸음걸이가 바뀌거나 머리를 깔끔하게 만지던 습관이 바뀌거나 수면 시간이 달라지거나 잘 드시던 음식을 못 먹는다면 몸에 이상이 생겨서일 수도 있다. 갑자기 왜 그러시지 하고 넘어가지 말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신호가 있다면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1장 '관찰'에서는 놓치면 후회하는 부모님의 건강 신호를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어르신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자세히 정리해놓으면 도움이 된다고 덧붙인다. 2. 준비 : 돌봄 리더를 정하고 부담을 나누자! 돌봄 준비는 '현실'이다 부모님 돌봄을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하루하루 무탈하기 바쁘고 생계가 급해서 쉽지 않다. 그러나 언젠가 다가올 돌봄을 위한 마음의 준비와 각오는 필요하다. 그때가 되어 허둥지둥하며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를 하지 말고 머릿속에 안내문을 하나 새겨놓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저자는 이러한 이유로 돌봄을 위한 가장 첫 번째 준비로서 '보호자 본인의 마음관리'를 강조한다. 보호자의 마음이 굳건해야 돌봄의 시간을 잘 견딜 수 있고 한순간에 무너져 포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호자가 무너지면 부모님이 믿고 의지할 사람이 없다. 그리고 가족이 여럿이라면 '리더'를 정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돌봄 리더는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또한 부모님 돌봄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혼자 지지 말고 나누는 방법을 가족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 요즘에는 형제자매가 적어서 분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합리적으로 책임과 비용을 미리 분배하고 시작하는 것을 명심하자. 나중에 "너희도 좀 보태야 하는 거 아니니!" 하고 싸우지 말고. 3. 돌봄 : 노인 돌봄에서 신경 써야 할 것은 따로 있다! 먹는 것부터 이상 행동 대처까지 갓난아이를 돌보는 것과 노인을 돌보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노인이 아이보다 몸집이 훨씬 크기 때문에 노인 돌봄이 힘이 더 든다고 한다.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아주 연약하고 섬세하다는 것. 한 끼는 건너뛰고 버티던 젊은 시절 체력은 노인에게 없다. 한 끼라도 거르면 바로 몸에 이상이 오는 것이 노인의 체력이다.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데 에너지가 줄어든 노인에게 식사는 필수다. 식사가 중요한 만큼 잘 먹어야 건강하지만 우리 몸은 노화될수록 소화 기능도 배변 기능도 도구 사용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적절한 메뉴 선택과 조심, 도구 선택이 필요하다. 노인이 되면 쉽게 겪게 되는 요실금과 변실금의 예방과 대처도 미리 알아두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에 상처가 나서 반찬고만 붙여도 피부 살갗이 상할 정도로 노인은 연약한 존재다. 어르신 스스로도 조심해야겠지만 옆에서 보살피는 가족도 노인의 몸과 마음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맞춰 대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좀 더 심각하게는 배회, 환각, 왜곡, 반복 행동, 폭언, 폭행 등의 이상 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어서 각 증상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정리해 소개한다. 4. 병원 : 요양병원은 최대한 천천히 가라 마지막 시간을 위한 병원 선택과 지혜로운 병원 생활 대학병원과 같은 상급병원이나 집에서 돌봄이 어려워진 경우,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 요양병원을 많이 찾는다. 현직 요양병원 의료진인 저자는 "요양병원은 가능하면 늦게 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부모님을 직접 돌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어렵겠지만 질환 초기 단계에서는 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8년, 13년씩 장기 입원을 하시는 어르신을 돌본 저자는 그분들이 병원에서 느낄 답답함과 인생의 마지막 시간이 너무 오래 무기력하게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다. 현실적으로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시지 않을 수 없는 보호자의 여러 처지를 고려하면서도 저자는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시기가 최대한 늦어질수록 입원기간이 단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좋은 의사와 피해야 할 의사'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조언한다. 먼저, 의사로서 '환자의 현재 상황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설명해주는 의사'가 가장 좋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덧붙이면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너무 초보여서 경험이 부족하거나 너무 고령이어서 어려움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솔직히 밝힌다. 요양병원은 돌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고 최선의 대안이기도 하다. 냉정하게 말하면 이제는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요양병원에 갈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기도 했다. 노후 준비는 경제적인 여건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건강과 질병에 대한 대비, 그리고 병원 시설에 자신이 위탁되는 시간까지 그려보아야 하는 미래다. 노인의 시간은 봄처럼 다시 소생하지 못하는 차갑고 쓸쓸한 겨울과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누군가의 관심과 보살핌, 보호가 있다면 분명 따듯한 기억이 될 거라고 믿는다. 돌봄의 준비는 부모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지만 언젠가 다가올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준비이기도 하다. 저자는 노인의 시간이 너무 힘들지 않도록 이 책과 함께 미리 준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콩고의 판도라
들녘 /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지음, 정창 옮김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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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지음, 정창 옮김
문화인류학자이자 의 작가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의 두 번째 소설. 전작 와 마찬가지로 이국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 즉 풍자, 음모, 심리적인 통찰을 통해 우화적인 세상을 창조해냈다. 리얼리즘, 판타지, 스릴러 등 소설의 모든 장르를 담은 이야기가 아프리카 콩고를 무대로 펼쳐진다. 주인공이자 내레이터인 '나(토머스 톰슨)'의 자전적인 이야기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1914년, 런던. 20살의 가난한 대필작가 토머스 톰슨은 야심 찬 변호사 노튼에게서 이상한 일을 의뢰 받는다. 살인죄로 기소된 마커스 가비의 이야기를 듣고 소설로 써달라는 것. 그때부터 소설은 교도소에 갇힌 마커스의 구술로 진행된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러니하게도 톰슨이 대필작가로 시간과 졸음을 이겨내며 써왔던 소설의 배경과 일치한다. 그런데 마커스의 이야기가 심상치 않다. 그의 이야기에는 한 인간에게 주어진 처절한 운명이 깃들어 있다. 톰슨은 그 어떤 글쓰기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매력을 느끼며 점점 더 마커스에게 동화되어간다. 톰슨은 마커스의 구술을 재구성하여 준엄한 법정까지 감동시킬 소설을 완성하고 그를 구출할 다짐을 하게 되는데…. 소설 속에는 식민지주의, 인종차별, 센세이션을 쫓는 황색 저널리즘, 베스트셀러 이면에 감춰진 노예작가의 삶, 대중을 조종하려는 선동 등 풍자를 암시하는 요소가 곳곳에 배어 있다.콩고의 판도라 역자후기 ㅣ 인간의 조건과 문명에 대한 깊은 통찰‘이야기 마술사’ 피뇰, 환상의 판도라 상자를 열다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은 첫 소설 『차가운 피부』로 에스파냐 문단의 중요한 작가로 떠올랐다. 그리고 『차가운 피부』와 마찬가지로 이국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한『콩고의 판도라』로 세계적인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전작보다 더 복잡한 구조를 지닌 『콩고의 판도라』는 작품성과 재미를 획득한 놀라운 소설이다. 두 번째 소설이란 사실이 무색할 만큼 작가는 『콩고의 판도라』에서 소설의 온갖 테크닉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한다. 다양한 소재, 즉 풍자, 음모, 심리적인 통찰을 통해 우화적인 세상을 창조해낸다. 이야기를 절묘하게 이끌어나가는 작가의 기법에서 완숙미마저 느껴진다. 그는 눈치 빠른 구경꾼조차 넋을 잃게 만드는 마술 같은 매혹적인 이야기로 독자에게 흥미를 주었다가 가슴 졸이게 했다가 나중에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렇다고 해서 피뇰이 강력한 언어의 힘으로 독자들을 무작정 현혹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문체는 위대한 작가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특성을 지녔다. 즉 외적인 단순함과 내적인 복잡함을 함께 지니고 있다. 작가는 복합적인 구성 속에서도 섬세하고 촘촘한 문장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독자들을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1912년, ‘세계와 세계의 경계’ 콩고에서 벌어진 사건 소설은 첫 장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강력하게 붙잡으며 마지막까지 놀라움을 안겨준다. 주인공이자 내레이터인 ‘나(토머스 톰슨)’의 자전적인 이야기에서 사건은 시작된다. 1914년, 영국 런던. 스무 살의 가난한 대필작가 토머스 톰슨은 야심 찬 변호사 노튼에게서 이상한 일을 의뢰 받는다. 살인죄로 기소된 마커스 가비의 이야기를 듣고 소설로 써달라는 것이다. 그때부터 소설은 교도소에 갇힌 마커스의 구술로 진행된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러니하게도 톰슨이 대필작가로 시간과 졸음을 이겨내며 써왔던 소설의 배경과 일치한다. 바로 당시 유럽인들의 터무니없는 공상과 모험의 무대이기도 한 아프리카이다. 그런데 마커스의 이야기가 심상치 않다.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에는 ‘공상과 모험’으로만 치부하기 어려운, 한 인간에게 주어진 처절한 운명이 깃들어 있다. 톰슨은 그 어떤 글쓰기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매력을 느끼며 점점 더 마커스에게 동화되어간다. 톰슨은 마커스의 구술을 재구성하여 준엄한 법정까지 감동시킬 소설을 완성하고 그를 구출할 다짐을 하게 된다. 독자의 마음을 읽는 독특한 소설 소설은 톰슨이 마커스의 구술을 정리한 것을 토대로 전개된다. 교수형에 처해질 마커스는, 디킨스 소설의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유명한 귀족의 하인이 되어 대저택에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귀족의 자제인 윌리엄과 리처드를 만난다. 사회에서 일으킨 법적인 문제 때문에 아버지의 저택에 기거하게 된 형제는 물질 만능주의에 빠졌을 뿐 아니라 신분과 인종에 따라 사람을 극도로 차별하는, 비도덕적인 상류층의 전형들이다. 이들은 다이아몬드를 찾는답시고, 원정대를 꾸려 콩고의 밀림으로 들어간다. 요리와 프랑스어에 능통한 마커스는 그들의 명령에 따라 원정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우연찮게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한 날부터 마커스에게 놀라움과 고통이 찾아온다. 그런데 노예작가 톰슨의 고찰에는 이른바 문학 자체가 지닌 매력적인 힘, 즉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특성이 담겨 있다. 그 때문에 독자는 소설을 읽지만, 한편으로 어쩌면 소설 역시 독자의 마음을 읽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바로 쌍방향의 읽기를 경험하는 것이다. 작가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은 추리소설과 판타지소설의 요소를 빌리면서도 어느 작가도 흉내 내지 못할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소설의 결말은 순차적으로 진행된 이야기들의 차원에서 한 점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작가는 반전을 위해 준비한 카드를 꺼내들지 않는다. 때문에 독자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을 수밖에 없다. 장르의 경
외롭지만 불행하진 않아
꿈공장 플러스 / 이소원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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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소원 (지은이)
18세 소녀는 목숨 건 탈북을 결심한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조심스레 살아온 날들을 복기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일지라도 남들보다 조금 느릴지라도 그녀는 꿋꿋하게 본인의 길을 걸어간다. 넘어지고, 상처 입으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말한다. 세상엔 사연 없는 사람도, 아픔 없는 사람도 없다고. 우린 그렇게 저마다의 아픔을 지니며 살아간다고. 그녀의 생명력 넘치는 문장이 우리에게 위로를 건넨다. 우린 결코, 외롭지만 불행하진 않다고.프롤로그 8 1장.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일지라도 짧은 행복 13 엄마의 행방불명 17 새엄마 23 아빠의 마지막 부탁 29 보금자리를 잃다 35 동생과의 이별 41 가족과의 갈등 45 외할머니의 치매 51 친척과의 갈등 61 동생과의 마지막 이별 67 위험한 여정 79 새로운 가족 83 엄마 죄송해요 87 엄마의 북송 93 새 아빠와의 갈등 99 목숨 건 탈출 103 악어의 강 107 교도소 111 핏줄이 다른 동생과의 마지막 통화 117 비행기 121 2장. 남들보다 조금 더딜지라도 같은 듯 다른 문화를 만나다 127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131 비교문화체험 137 원주 제2의 고향이 되다 141 필리핀 마닐라 빈민촌과 교도소 145 죄송하지만 저는 선배들과 달라요 153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 157 맨땅에 헤딩 161 조금 느려도 괜찮아 167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171 사실은 하나도 안 괜찮아 177 나는 어떤 사람일까? 181 고마운 사람들 185 LA 한 달 살기 191 어디든 떠나보자 197 사회초년생 201 아빠의 빈자리 207 무엇을 할지 고민이라면 무엇이든 시도해보자 211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215 어른아이 219 오늘 당신의 기분은 어떤가요? 223 나에게도 칭찬과 위로가 필요해 227 정체성 231 일기장 235 아빠, 엄마 고맙습니다. 241 고요한 집 2459살에 맞이한 예상치 못한 엄마와의 이별, 아빠의 죽음을 통해 외톨이가 된 후 저자는 미래에 일어날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거도 미래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현재, 즉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웃어도 울어도 하루는 지나간다’면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낼 건가요? 적어도 하루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니까요. - 18세 소녀는 목숨 건 탈북을 결심합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조심스레 살아온 날들을 복기합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일지라도 남들보다 조금 느릴지라도 그녀는 꿋꿋하게 본인의 길을 걸어갑니다. 넘어지고, 상처 입으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말합니다. 세상엔 사연 없는 사람도, 아픔 없는 사람도 없다고. 우린 그렇게 저마다의 아픔을 지니며 살아간다고. 그녀의 생명력 넘치는 문장이 우리에게 위로를 건넵니다. 우린 결코, 외롭지만 불행하진 않다고.사람은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어요.꿈 많던 18세 소녀는 행방불명 됐던 엄마의 전화 한 통으로 탈북을 결심합니다. 잠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자면, 제가 9살이 되던 해 엄마가 행방불명 되었고요. 그다음 해엔 아빠도 선박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 어린 나이에 예상하지 못했던 가족과의 이별은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어요. 그렇게 지낸 세월이 어느덧 10년. 다행히 시간이 흘러 엄마를 다시 만났지만, 얼마 되지 않아 엄마의 북송으로 저는 또다시 엄마와 이별해야 했어요.현재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홀로 꿋꿋이 힘든 삶을 견뎌내면서.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 저는 스스로를 외톨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족도, 친구도, 저를 도와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삶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탈북을 결심하고 한국에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돌이켜보면 혼자 해결해야 할 일도 많았지만, 그 못지않게 도움의 손길도 많았으니까요.앞으로 이어질 글은 힘겨웠던 북한에서의 유년시절, 탈북을 위한 과정, 그리고 녹록지 않았던 한국에서의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파도처럼 거세게 몰아치는 위기의 순간에도 제가 삶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유는 그리운 제 가족과 제 주위를 맴돌며 도와주셨던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혹시 스스로가 외톨이처럼 느껴진다면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보세요. 분명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을 거예요. 세상에 사연이 없는 사람이 없으며 아픔이 없는 사람도 없어요. 다만 그 아픔의 깊이가 다를 뿐이죠. 앞으로 이어질 제 글이 힘들고 지친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말하는 뇌를 깨우는 언어놀이 육아
길벗 / 김지호 (지은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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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김지호 (지은이)
아이들의 발달은 '몸 따로 말 따로 인지 따로' 이뤄지지 않는다. 신체 발달은 인지 발달로 이어지고, 인지 발달은 언어 발달의 밑거름이 되지요. 놀이는 말하는 뇌를 깨우는 최고의 방법이다. 집, 동네 가게, 시장과 마트, 도서관과 극장 등 상황별 언어놀이 46가지를 만나보자. 아이는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통해 복합적인 언어 개념을 구축하고, 이렇게 형성된 말 머리는 공부 머리를 자극해 두뇌 발달과 학습능력까지 높여준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존중하는 대화 속에서 언어능력과 함께 사회성도 자라난다. 느리고 서툰 아이도 즐거운 대화로 가득한 언어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놀게 해주자.| 머리말 | 공부 머리를 길러주는 언어놀이터로 놀러오세요 | 준비마당 | 영유아 언어 발달의 특성 바로 알기 Step 1: 어휘와 문장을 익히며 뇌 깨우기 01 | 입으로 후~ 02 | 이상한 노래방 03 | 동그란 물건을 찾아요 04 | 나처럼 말해봐요 05 | 우리 집에서 보물찾기 06 | 그림을 그리며 배우는 말 07 | 구글아, 지구는 어떻게 생겼니? 08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낱말 릴레이 09 | 찾았다, 다른 그림! 10 | 숨은그림찾기 11 | 던져라, 주사위 12 | 달력에서 생일 찾기 13 | 옷장 정리하기 14 | 일상 사진 찍기 15 | 동영상 활용하기 16 | 인공지능 활용하기 17 | 반려동식물 관찰하기 18 | 음식으로 대화하기 Step 2: 이야기를 구성하는 어휘력 쌓기 01 | 계산기와 점수판으로 수 익히기 02 | 아날로그시계 보기 03 | 스토리텔링 게임 활용하기 04 | 즐거운 질문 카드 놀이 05 | 우화와 옛이야기로 담화 능력 기르기 06 | 요리책 보기 07 | 홈트레이닝하기 08 | 말풍선 놀이 09 | 쌍둥이 사진 찍기 10 | 키보드로 한글 배우기 11 | 아나운서 놀이 12 | 말 속도 조절 연습하기 Step 3: 일상에서 언어놀이 적용하기 01 | 알림판, 표지판 찾기 02 | 간판 구경하기 03 | 편의점에서 물건 사기 04 | 어린이 도서관 다녀오기 05 | 고궁 다녀오기 06 | 어린이 극장 다녀오기 07 | 자전거 타고 공원 다녀오기 08 | 비 오는 날 산책하기 09 | 놀이공원의 탈것들 10 | 기차로 여행하기 11 | 어버이날, 버스 타고 조부모 찾아뵙기 12 | 전시회 다녀오기 13 | 시장에 가서 떡볶이 먹고 오기 14 | 학교 운동장에서 줄넘기하기 15 | 우체국에 가서 택배 부치기 16 | 우리가 있는 곳은 여기야!“어른과의 즐거운 대화는 아이에겐 신나는 언어 놀이터입니다! ‘무엇을 하고 놀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지?’ ‘무슨 말을 건네야 하지?’ 부모에게 구체적인 해법을 주는 언어놀이 육아책! 아이들의 발달은 '몸 따로 말 따로 인지 따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신체 발달은 인지 발달로 이어지고, 인지 발달은 언어 발달의 밑거름이 되지요. 놀이는 말하는 뇌를 깨우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집, 동네 가게, 시장과 마트, 도서관과 극장 등 상황별 언어놀이 46가지를 만나보세요. 아이는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통해 복합적인 언어 개념을 구축하고, 이렇게 형성된 말 머리는 공부 머리를 자극해 두뇌 발달과 학습능력까지 높여줍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존중하는 대화 속에서 언어능력과 함께 사회성도 자라납니다. 느리고 서툰 아이도 즐거운 대화로 가득한 언어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놀게 해주세요. 막 태어난 갓난아기의 언어는 몸을 뒤척이거나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 전부다. 하지만 생후 1년쯤 지나면서 첫 낱말을 떼고,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직접 탐색하고 경험한 것을 언어로 개념화한다. 즉 가족 호칭과 일상 사물, 동사를 포함한 간단한 지시어를 알아듣고, 말할 수 있는 낱말도 하나둘 늘어 어느새 문장을 말하고, 초등학교를 입학할 즈음에는 이야기를 만드는 단계까지 발달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두고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는 어른들도 있는데, 사실 언어 발달은 적절한 신체 발달과 인지 발달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즉 신체 발달이 인지 발달로 이어지고 인지 발달은 언어 발달의 밑거름이 되며 언어 발달은 다시 인지 발달을 촉진하고 사회성을 강화하기에 어느 한 영역만 딱 떨어뜨려서 생각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말 잘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신체적·인지적·사회적 측면을 함께 고려해 발달을 도와야 한다. 어떻게 하면 언어는 물론 신체와 인지, 사회성까지 발달시킬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어른과의 일상적 놀이다. 이 책의 저자는 1급 언어치료사로, 놀이와 대화 중심의 상호작용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른과의 놀이는 아이들이 새로운 말을 배우고 소통하는 기쁨을 경험하도록 도우며, 어른과의 대화는 소통의 방법과 말의 올바른 쓰임을 익힐 뿐만 아니라 간단한 대화 규칙과 상황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처럼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까지 자연스레 익히게 해줌으로써 아이의 언어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훌륭한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저자의 임상 경험이 담긴 언어놀이 46가지는 예시가 아주 구체적인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아이와 놀아주긴 해야 하는데 어떤 놀이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지’, ‘무슨 말을 건네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속 시원한 해법이 되어준다. 이 책에 실린 구체적인 놀이 방법과 대화 예시를 응용해 아이와 놀이하고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언어능력은 물론 신체적·인지적·사회적 능력이 쑥 자라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다양한 언어 영역의 종합적 발달 : 의미, 음운(소리), 구문(문장), 화용(적절한 말의 사용) 등 언어의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와 예시로 가득하다. 언어 발달 과정을 고려한 단계적 언어 놀이 : ‘낱말→구절→문장→이야기(담화)’의 언어 발달 단계를 고려해 1장(Step 1)은 낱말과 구절 익히기, 2장(Step 2)과 3장(Step 3)은 문장과 이야기 만들기에 집중하도록 구성했다. 언어 발달에 꼭 필요한 5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놀이 : 이 책에 소개된 언어놀이들은 언어 발달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인 ‘감각, 경험, 어른의 반응, 놀이, 대화’를 모두 갖추고 있다. 풍부한 예시와 전문가적 조언 :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예시는 물론, ‘활동 목표’ ‘이런 점도 신경 써주세요’ ‘이런 아이들에게 좋아요’ 코너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조언도 준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장_ Step 1. 어휘와 문장을 익히며 뇌 깨우기: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고 음운 지식과 함께 구문 능력이 확장하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도와줄 언어놀이 18가지 2장_ Step 2. 이야기를 구성하는 어휘력 쌓기: 그동안 쌓은 어휘와 음운, 구문 지식을 바탕으로 글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담화)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갈 아이들의 이야기 능력과 문자의 이해를 도울 언어놀이 12가지 3장_ Step 3. 일상에서 언어놀이 적용하기: 집 밖 놀이를 하면서 동사와 형용사, 사회적 규칙과 이를 알리는 기호와 문자를 익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휘를 늘리고, 상황에 맞는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집 밖 언어놀이 16가지 어른과의 상호작용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촉진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놀이와 대화입니다. 놀이는 밀도 높은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언어 학습의 장’입니다. 사물의 이름을 말하고 상황과 방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새로운 말을 배우고 소통의 기쁨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잘 노는 아이들은 자꾸만 말을 합니다. 대화 중에서 특히 어른과의 대화는 소통의 방법과 말의 올바른 쓰임을 익히는 기회가 됩니다. 말을 시작할 때 이름을 부르거나 눈을 마주치는 일처럼 간단한 대화 규칙에서부터, 상황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말처럼 곰곰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까지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너무도 많습니다. 이처럼 일상에서 놀이와 대화는 아이의 언어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훌륭한 기회가 됩니다._ ‘놀이, 대화’ 中에서 [뇌를 깨우는 말들] 46가지 언어놀이 소개와 함께 구체적인 언어 자극 예시가 들어있습니다. ★ “자, 봐봐. 동그란 막대에 대고 후~ 하잖아? 그러면 막대에서 뿅~ 하고 비눗방울이 나와. 신기하지? 한번 해볼까?”★ “비눗방울 놀이~ 이렇게 살살 불어야 안 터진다! 호~ 호~.”★ “이번에는 내가 한숨에 불어볼게. 이렇게 숨을 마셨다가 한번에 후우우우우우우~.”★ “도담아. 아빠처럼 해볼래? 후~ (비눗방울 하나) 후~ (비눗방울 둘) 후~(비눗방울 셋)….”★ “와, 하늘로 날아간다. 예쁜 비눗방울! 어? 저기 저거 비눗방울이 없어졌네! 어디 갔지? 아, 터졌구나. 비눗방울이 사라졌어.”_ ‘입으로 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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