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신이 된 항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강희정, 송승원 (지은이) / 2021.11.30
16,000원 ⟶ 14,400원(10% off)

국립아시아문화전당소설,일반강희정, 송승원 (지은이)
명나라의 대함대를 이끌고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원정한 정화. 중국에서조차 오랫동안 잊혔던 역사 속 인물이 동남아시아에서는 신성시되고 있다. 『신이 된 항해자-21세기 말레이 세계의 정화 숭배』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지의 말레이 세계에서 수백 년간 이어진 정화 신앙을 추적하며, 특히 2000년대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회족 출신 무슬림이었던 정화를 전면에 내세운 모스크가 잇따라 건립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일련의 논의는 오랫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유ㆍ불ㆍ도가 혼재된 중국적 기복 신앙의 대상으로서 중국계 이주민들의 종교적 구심점 역할을 해온 정화가 이슬람교가 다수를 차지하는 현대 인도네시아 사회에서는 이슬람과 중국의 교집합으로서 상징적인 코드로 작동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이 책은 동남아시아 문화와 미술에 정통한 강희정과 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아 역사와 사회를 연구해온 송승원, 두 저자가 의기투합해 보다 다각적이고 전문적인 분석을 시도한다. 관련 문헌을 섭렵한 것은 물론 현지를 직접 방문해 주요 장소들을 답사하고 관련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함으로써, 사원의 건축양식이나 세부장식 같은 시각문화 분석에서 이런 건축물이 등장한 역사적ㆍ사회적 배경과 관련 담론까지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30여 컷의 사진을 수록해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 서문 | 중국인이자 무슬림이었던 정화 chapter 1 1405년, 정화와 그의 함대 1 서쪽으로 떠난 환관 정화의 항해 2 정화는 누구인가? 3 정화 원정대가 들른 동남아시아의 나라들 chapter 2 동남아시아에 전하는 정화의 신화와 사당 1 인도네시아의 삼푸콩 사원 2 말레이시아의 불교 사원 쳉훈텡 chapter 3 인도네시아의 화인 커뮤니티와 종교적 동화 전략 1 화인의 이주 역사와 식민 시기의 분할통치 전략 2 수하르토 정권의 신질서와 동화 전략 3 개혁공간 - 중국적인 것과 이슬람의 부상 chapter 4 정화 모스크와 이슬람 전파에 대한 담론 1 모스크로 부활한 정화 2 자바에 이슬람을 전파한 아홉 명의 성인 chapter 5 21세기 인도네시아의 정화 모스크 1 건립 배경과 건축양식 2 실행양상 - 혼합과 융합을 통한 동화 맺는말 | 과거와 현재, 역사와 종교의 융합으로서 정화 모스크 주 참고문헌 사진 크레딧정화의 원정, 잊힌 것과 남긴 것 1492년 콜럼버스의 대서양 횡단은 세계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그보다 거의 1세기나 앞선 정화의 항해는 여러 차례 동남아를 거쳐 인도, 서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항해를 통해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하고 해양 네트워크의 여러 가능성을 열었음에도, 그만큼 높이 평가받지는 못한다. 이는 명ㆍ청대 내내 강력한 해금령이 추진됨에 따라 해상교역에서 막대한 공을 쌓은 정화가 기억에서 잊힌 것과 관련이 있다. 그런데 항해 도중 정화가 들렀던 동남아시아 지역들에서는 정화와 관련된 사원을 지어 그를 기리는가 하면, 관련 전설이나 풍습이 구전되고 있다. 오늘날 말레이시아 믈라카에는 정화박물관이 지어져 그의 업적을 기념하며, 인도네시아 스마랑에서는 정화 도래를 기리는 축제를 벌이기도 한다. 우리에게 특히 생소한 사실은 정화가 이슬람교도였다는 것이다. 정화 원정대 중에도 무슬림이 다수 있었으며 일부는 동남아시아 사회에 정착해 이주 중국인 공동체를 꾸리기도 했다. 이 사실은 오늘날 이슬람교도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 사회에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 되었다. 말레이 세계에서 정화 숭배의 두 가지 양상 정화는 일곱 차례 원정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동안 말레이 세계의 여러 국가와 평화로운 교역을 하고 이들을 명의 황제를 중심에 둔 조공 체계로 편입시켰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는 정화에 관한 기억과 전승이 폭력적이고 약탈적인 것보다는 대인, 부유한 상인 등의 이미지로 굳어졌다. 실제로 정화가 방문한 적이 있는 몇몇 도시에서는 이미 수백 년 전부터 공자나 관우와 함께 정화를 신처럼 모시는 유ㆍ불ㆍ도 혼합 형태의 사원이 세워졌다. 이곳에서 정화는 중국을 대표하는 인물로, 고향인 중국을 떠나 머나먼 이국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종의 수호신 역할을 하며 종교적 구심점이 되어왔다. 이런 숭배 양상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장소가 인도네시아의 삼푸콩 사원이나 말레이시아의 쳉훈텡 사원이다. 흥미로운 것은 오늘날 정화 숭배가 이슬람과 결합되는 새로운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21세기 들어 인도네시아에서는 십여 개의 대도시에 정화 모스크가 건립되었는데, 공통적으로 중국계 이주 정착민, 즉 화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특징이 있다. 인도네시아 화인의 정체성과 동화 전략 이 책의 후반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화인 사회에서 발견되고 있는 자발적 동화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정화 모스크를 주목한다. 인도네시아에는 19세기 네덜란드의 식민통치 시기에 중국인 노동력이 대거 유입되었는데, 당시 식민정부는 토착 말레이인들이 기피하던 세관원이나 육체노동자로 종사해 효용가치가 있던 중국인을 우대하며 토착인과 분리하는 계급 인식을 형성했다. 인도네시아공화국이 수립된 후에도 소수 화교들의 경제력이 다수를 차지하는 토착 말레이인보다 월등히 크다는 사실은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되었고, 중국적인 것은 금기시되었다. 단적으로 1965년 공산당 소요사태와 1998년 수하르토의 몰락 이후 전국을 초토화한 종족ㆍ종교 갈등 속에서 많은 중국인이 무고하게 희생되었다. 이후 개혁시기의 사회 변동 속에서 화인들은 적극적인 동화 전략을 모색해, 이슬람교 인구가 88퍼센트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하거나 이슬람적인 요소를 수용하게 되었다. 그 상징이 바로 정화다. 인도네시아 화인 사회는 15세기부터 동남아 일대에 정착한 정화와 그의 일행을 소환해 자신들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정화 일행이 이슬람교 전파에 기여했다는 담론을 적극적으로 유포한다. 정화 모스크는 그 전략의 일환으로, 관용적이고 다문화적인 이슬람을 상징하며, 인종을 넘어서 무슬림 간의 상생을 도모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현대의 우리는 정화를 막대한 선단을 이끌고 인도양을 거쳐 아프리카까지 가는 항로를 개척한 인물 정도로만 기억한다. 오로지 해양사에서 정화의 위상만이 주 관심 대상이었다. 그가 남긴 유산, 정화라는 존재가 동남아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 어떤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더라도 정화는 그저 함대의 지휘자로 세계의 바다를 호령했던 인물이며, 왜 항해가 추진되었는가에만 초점이 맞춰졌다. 게다가 정화가 중국인이므로 중국 종교인 불교ㆍ도교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다. 그가 실제로는 무슬림이었고, 동남아시아나 아라비아의 무슬림 사회와 연계성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더구나 정화는 석가모니 같은 성인도 아니고, 공자 같은 사상가도 아니었으므로 종교적으로 신성시될 만한 여지가 적었다. 그럼에도 그는 앞의 인물들과 더불어 동남아시아에서 신이 되었다. 왜 그는 신으로 숭배되는가? 정화라는 인물은 과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화인들의 정치적ㆍ사회적 정체성 확립에 어떻게 기여해왔는가? _「서문 | 중국인이자 무슬림이었던 정화」 먼저 1장에서는 정화의 함대가 어떤 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들은 왜 중국을 떠나 머나먼 항해의 길을 나섰는가, 그들이 항해 중에 들른 동남아의 기항지들은 어디였고 거기서 어떤 일을 했는가, 현지인과는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었는가를 담았다. 다음으로 2장에서는 정화의 함대가다녀간 이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를 종교의 관점에서 살폈다. 이 두 나라 특정 지역에 세워진 사원에서 정화를 어떻게 모시고 어떤 이야기들이 전해지는가를 알아보았다. 3장은 현대 인도네시아의 화인 커뮤니티와 이슬람을 매개로 한 그들의 동화 전략을 다루었다. 20세기독립 이후 인도네시아 정부의 정책 및 토착인과 화인 간의 불화, 그 해결을 위한 화인들의 노력이 정화 모스크를 통해 종교적으로 어떻게 표출되었는가를 검토했다. 4장에서는 정화 원정대의 모스크 건립과 이슬람 전파 담론을 둘러싸고 벌어진 학계의 논쟁에 대해 살펴보고, 그 역사적 근거를 분석했다. 5장에서는 정화 모스크의 건축양식과 종교 실행양상을 설명하여, 정화의 이슬람 전파를 지지하는 인도네시아 무슬림 화인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정치적ㆍ사회적 목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_「서문 | 중국인이자 무슬림이었던 정화」 ‘정화’라는 이름은 환관이 되어 영락제에게 하사받은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마삼보馬三保이다. 독실한 이슬람교도였던 그의 아버지 마합지馬哈只는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후손이라는 의미에서 ‘마’라는 성을 썼고, ‘합지’라는 이름도 이슬람교의 성지 메카 Mecca를 순례한 사람에게 붙이는 존칭인 하지haji를 한문으로 음역한 것이다. 얼마나 독실한 무슬림인지를 알려주는 이름이다. _「chapter 1 1405년, 정화와 그의 함대」
2023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절대족보
영진.com(영진닷컴) /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 2022.11.04
16,000원 ⟶ 14,4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현 출제 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한 본 도서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권] 이론서에 수록된 핵심 이론과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컴퓨터활용능력 필기에 관한 내용을 학습하고, [2권] 기출문제에 수록되어 있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과 21~22년 상시 기출문제 10회분, 공개 기출문제 10회분(5회분은 PDF 제공)을 통해 모든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CBT 온라인 응시 서비스를 통해 컴퓨터활용능력 필기 시험을 실전처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처럼 [2023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절대족보]는 수험생이 혼자서 단 한 권으로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수험서다.[1권] 핵심이론 ▣ 자주 출제되는 기능 따라하기 - 자주 출제되는 엑셀 기능 12가지 ▣ 손에 잡히는 요점정리 - 1과목 : 컴퓨터 일반 - 2과목 : 스프레드시트 일반 [2권] 기출문제 ▣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 ▣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상시 기출문제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공개 기출문제 공개 기출문제 01회(2020년 07월 04일) 공개 기출문제 02회(2020년 02월 29일) 공개 기출문제 03회(2019년 08월 31일) 공개 기출문제 04회(2019년 03월 02일) 공개 기출문제 05회(2018년 09월 01일) 공개 기출문제 06회(2018년 03월 03일) PDF 제공 공개 기출문제 07회(2017년 09월 02일) PDF 제공 공개 기출문제 08회(2017년 03월 04일) PDF 제공 공개 기출문제 09회(2016년 10월 22일) PDF 제공 공개 기출문제 10회(2016년 06월 25일) PDF 제공- 속 시원~한 기적의 합격 강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향상할 수 있는 동영상 강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셨다면 기적의 합격 강의를 이용하세요. 기적의 합격 강의는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볼 수 있으며, 도서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을 통해 가장 많이 출제된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중요한 문제는 확실히 외우도록 하였으니 꼭 짚고 넘어가세요. - 상시 기출문제 & 공개 기출문제 2021~2022년 상시 시험문제 10회분과 공개 기출문제 10회분(5회분은 PDF 제공)을 수록하였습니다. 별도의 문제집이 필요 없을 만큼 다양한 유형의 많은 문제를 접할 수 있어 합격의 길에 한층 가까워질 것입니다. 또한 잘 이해되지 않는 문제는 QR 코드를 스캔하여 스마트폰으로 문제 풀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CBT 온라인 응시 서비스 CBT 온라인 모의고사는 실제 CBT 시험처럼 컴퓨터 화면에서 모의고사를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 궁금증 해결! 이기적 스터디 카페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질문답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문의해주세요. 전문가로부터 신속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시험 정보와 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선교적 신학
솔로몬 / 존 R. 프랭키 (지은이), 안건상 (옮긴이) / 2023.09.01
16,000

솔로몬소설,일반존 R. 프랭키 (지은이), 안건상 (옮긴이)
저자는 선교적 신학이라는 제목하에 선교적 하나님, 선교적 교회, 선교적 신학, 선교적 다양성, 선교적 연대라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선교라는 관점에서 기존의 신학과 선교학, 그리고 신학의 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실천적인 신학 작업을 하고 있다.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신학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통일된 관점, 개념 정의, 주장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선교적 논의를 촉진하고 이끄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서문 옮긴이 서문 1장. 선교적 하나님 … 17 2장. 선교적 교회 … 53 3장. 선교적 신학 … 89 4장. 선교적 다양성 … 133 5장. 선교적 연대 … 183 에필로그저자에게 선교적 신학은 “그리스도의 제자 공동체가 그들이 처한 특정한 사회-역사적 상황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선교적 소명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기독교 교회의 신앙과 실천을 비판적이고 건설적으로 성찰하는 과업을 수행하는 지속적이고, 이차적이며, 상황적 학문이다.” 특별히 선교적 신학의 목적은 “성령님과 협력하여 세상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증거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저자는 선교적 신학이라는 제목하에 선교적 하나님, 선교적 교회, 선교적 신학, 선교적 다양성, 선교적 연대라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선교라는 관점에서 기존의 신학과 선교학, 그리고 신학의 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실천적인 신학 작업을 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신학의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통일된 관점, 개념 정의, 주장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선교적 논의를 촉진하고 이끄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
안그라픽스 / 이토 도요 외 지음, 이정환 옮김 / 2016.05.27
16,000원 ⟶ 14,400원(10% off)

안그라픽스소설,일반이토 도요 외 지음, 이정환 옮김
건축가 이토 도요를 비롯해 건축역사가이자 지역의 보존과 재생을 연구하고 있는 무라마쓰 신, 전 세계의 도시재생 사례를 연구하는 건축가 오타 히로시,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건축과 도시 역사와 지역 리터러시 연구와 지역 만들기, 어린이 건축 교육에 관해 연구하고 있는 다구치 준코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어린이 건축학교 행보와 거기에서 파생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 각자가 생각하는 어린이 교육, 현 교육의 의의 등을 기록한 것이다. 본문은 크게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 4장은 어린이 건축학교에서 이루어지는 1년간의 수업 내용과 재학 중인 20명의 아이들 가운데 5명의 작품, 이토 도요의 인터뷰, 어린이 건축학교의 사진을 기록하고 있다. 5장에서 8장은 대담, 논고 등을 통해 건축과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새로운 관점과 성찰을 엿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어린이 건축 교육 사례를 다룬다. 어린이 워크숍과 건축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건축가 포포 다네스,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건축학교 아르키의 설립 배경과 이념, 셀프 빌드,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페터 휴브너의 미래 학교 비스마르크 종합학교와 그의 건축 활동, 그리고 아트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시의 유아 교육을 소개한다.아이와 어른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다 건축을 통한 교육 어린이 건축학교 상상하다 발견하다 안팎의 연결 석기 시대의 건축가가 되다 지역에서 무엇을 할까 만들다→생각하다→만들다 전달하다 작품소개 나무 위 고치가 있는 길 8자 모양 도그 스트리트 푸카바나 새들이 모이는 문어 공원 도깨비 학교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만드는 힘 이토 도요 인터뷰 각자의 센스 오브 원더 어린이 건축학교 에비스 스튜디오를 둘러보다 살아가기 위한 상상력을 이미지에서 형태로 지방의 아이들, 도시의 아이들 관계로부터의 창조 엄격한 어포던스 친구가 되는 회로 일반성을 바꾸는 틈새를 만든다 형식과 자유 자신을 놀라게 한다 좋은 느낌을 아는 신체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라는 장소 메소드와 매뉴얼 논고 건축역사가가 건축가를 만났을 때 지역의 가소성 말하는 건축 어린이 건축학교의 조직과 운영 아이들이 바꾸는 건축과 지역 지역 속 학교, 에비스 스튜디오 아이들의 이미지네이션 창문과 르 코르뷔지에, 어느 쪽이 먼저인가 어린이와 어른을 역전시켜 보다 역사, 시간의 감각 사회성이란 무엇일까 방과 후 과외 활동 아이들이 성인의 의욕을 일깨운다 어린이 건축학교의 공간 교육 메소드 세계의 건축 교육 어린이 워크숍, 아키텍처 포 키즈 아르키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건축학교, 아르키 건축가 페“어린이 건축학교는 단순히 건축을 배우는 곳이 아니다. 내면세계에 은둔하기 쉬운 현대사회의 아이들이 외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곳이다.” 온몸으로 생각하는 아이들 경쟁사회에서 살고 있는 현대 사회의 아이들 주변에는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장벽이 세워진다. 건축가 이토 도요는 본래는 벽을 세워야 하는 건축을 통해 아이들에게 스스로 벽을 부수는 기술을 전달하고 그들 본래의 감각을 일깨워준다. 가르침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진검승부의 현장인 어린이 건축학교는 이토 도요가 2011년에 설립한 학교다. 수업의 질을 유지하면서 더욱 섬세한 개인지도를 위해 학생 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 20명으로 제한한다. 어린이 건축학교는 장래의 건축가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어 교육기관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개성적인 표현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이나 그림 실력 등의 기술적 평가보다는 본인이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의욕을 가지고 있는지를 더 중시한다. 즉 건축을 생각하는 과정, 머릿속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그것을 모형으로 만들어보고 프레젠테이션 보드로 만들어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하나하나의 과정을 거치면서 내면세계에 은둔하기 쉬운 현대 사회의 아이들이 외부를 향해 마음의 문은 열어가는 곳이다. 이 책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는 건축가 이토 도요를 비롯해 건축역사가이자 지역의 보존과 재생을 연구하고 있는 무라마쓰 신, 전 세계의 도시재생 사례를 연구하는 건축가 오타 히로시,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건축과 도시 역사와 지역 리터러시 연구와 지역 만들기, 어린이 건축 교육에 관해 연구하고 있는 다구치 준코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어린이 건축학교 행보와 거기에서 파생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 각자가 생각하는 어린이 교육, 현 교육의 의의 등을 기록한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에서는 전반기 ‘집’, 후반기 ‘지역’을 주제로 1년 동안 선생과 학생이 함께 고민해가면서 하나의 건축물을 완성해간다. 이 흐름에는 인공적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의식을 계발하는 고급이라는 측면뿐 아니라 아카데미즘의 외부로부터 ‘집’ ‘지역’을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동반하는 도전이 포함되어 있는 듯하다. 이 도전은 건축을 만들고 사회에 참여하는 자신의 외부세계에만 향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도 할 수 있다거나 저런 것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의 내부세계를 향하는 것이기도 하다. 똑같은 ‘집’ ‘지역’이라 해도 사람에 따라 그 견해는 달라진다. 어린이 건축학교는 그 각기 다른 견해를 풀어가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서로가 생각하는 ‘집’ ‘지역’을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자연이나 사회에 대한 이미지, 거기에 포함된 자신의 기억, 가치관, 꿈 등을 이해하는 것, 그 이해관계는 다른 누군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부풀어 오르고 누군가의 새로운 발견을 통해 각자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기쁨과 놀라움을 얻는 과정이기도 하다. 어린이 건축학교의 학습은 건축적인 내용뿐 아니라 인간적인 내용으로 넘친다. 어쩌면 이 학교에서의 학습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또는 어떤 대상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이나 사회와의 연관 속에서 나도 뭔가 해보자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능동적 활동력을 갖춰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어린이 건축학교 아이들이 제시하는 건축에는 ‘행복’이라는 상상력과 직관력이 담겨 있다. 만약 어른들이, 아이들과 같은 상상력과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 사회가 조금은 달라져 있지 않을까. 개인의 감수성을 육성하려 하지 않고 평범한 균질주의에 빠져 새로운 것을 낳을 수 있는 에너지가 소멸된 현대 사회. 아이들의 직관력과 상상력이 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다.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는 크게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 4장은 어린이 건축학교에서 이루어지는 1년간의 수업 내용과 재학 중인 20명의 아이들 가운데 5명의 작품, 이토 도요의 인터뷰, 어린이 건축학교의 사진을 기록하고 있다. 5장에서 8장은 대담, 논고 등을 통해 건축과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새로운 관점과 성찰을 엿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어린이 건축 교육 사례를 다룬다. 어린이 워크숍과 건축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건축가 포포 다네스,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건축학교 아르키의 설립 배경과 이념, 셀프 빌드,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페터 휴브너의 미래 학교 비스마르크 종합학교와 그의 건축 활동, 그리고 아트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시의 유아 교육을 소개한다. 한국에도 어린이 건축 교육을 실천하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2014년부터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이 해마다 운영해온 서울 어린이 건축학교나 2002년부터 운영되어온 K12건축학교 등은 어린이의 시선과 상상으로 도시공간을 만드는 참여형 실습과 답사를 통해 건축 교육과 건축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한다. 이 책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는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이 서울 어린이 건축학교를 운영하면서 해외 사례를 국내에 소개하려는 노력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자유롭게 담길 수 있는 열린 건축 교육이 더욱더 주목받기를 기대해본다.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강 / 문서정 (지은이) / 2020.03.30
14,000원 ⟶ 12,600원(10% off)

소설,일반문서정 (지은이)
2015년 「불교신문」에 단편소설 '밤의 소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문서정의 첫번째 소설집. '버려짐'이라는 삶의 비극을 이해하려는 안간힘이자, 그 안에서 작동하는 인간 욕망의 복잡성을 정면으로 응시하려는 소설적 성찰의 이야기이다. 문서정의 소설 속에는 남겨지고 버려진 인물들이 있다. 그런데 이들은 온갖 상처와 오명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한다. 문서정은 그렇게 '버려짐'이 비극의 드라마로 고착되지 않고 생존의 기술로 전복되며,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열릴 수 있는 지점을 집요하게 찾아간다.레일 위의 집 밤의 소리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개를 완벽하게 버리는 방법 밀봉의 시간 지나가지 않는 밤 나는 유령의 집으로 갔다 소파 밑의 방 작품 해설 | 버려진 이들의 도시, 그리고 생존법 | 최선영 작가의 말 수록 작품 발표 지면2015년 『불교신문』에 단편소설 「밤의 소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문서정의 첫번째 소설집.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는 ‘버려짐’이라는 삶의 비극을 이해하려는 안간힘이자, 그 안에서 작동하는 인간 욕망의 복잡성을 정면으로 응시하려는 소설적 성찰의 이야기이다. 문서정의 소설 속에는 남겨지고 버려진 인물들이 있다. 그런데 이들은 온갖 상처와 오명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한다. 문서정은 그렇게 ‘버려짐’이 비극의 드라마로 고착되지 않고 생존의 기술로 전복되며,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열릴 수 있는 지점을 집요하게 찾아간다. 수록작 「개를 완벽하게 버리는 방법」과 「밀봉의 시간」에는 흉터를 가진 이들이 행하는 필사적인 외면의 시도가 담겨 있다. 은성은 옛 연인이 일방적으로 맡겨놓은 조카와 개를 떠나보내기 위해 “과거 청산 프로젝트”(106쪽)에 착수하고(「개를 완벽하게 버리는 방법」), ‘나’는 연인이자 운동권 선배였던 K와의 기억을 이십여 년 동안 “완벽하게 밀봉”(139쪽)한다(「밀봉의 시간」). 이들은 버려짐의 상처를 겪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버려짐을 겪은 이에게 무언가를 버린다는 것은 경험의 지혜이자, “생존해야 한다는 본능”(116쪽)이다. 그러나 과거가 끈질김을 과시하듯 개를 버리려는 은성의 계획은 번번이 실패하고, 옛 기억들을 잊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해온 ‘나’ 역시 상처를 비집고 새어나오는 그것들과 고통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과거가 주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므로, 문서정의 소설은 버려진 이들이 맞이하는 새로운 국면, 또 다른 타자들을 향한 대처법으로 나아간다. 그중 하나가 “공격적 수비”(45쪽)다. “격렬하게 저항하지 않으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슬픔은 머리카락처럼 자라나고, 불행은 밤처럼 점점 짙어”(60쪽)가기 때문에 “누구든 나를 치면 피범벅이 되도록 곱절로 되갚아준다”(53쪽)는 것(「밤의 소리」). 상처로 점철된 이들에게 이보다 확실한 생존법이 있을까. 한편 「소파 밑의 방」의 수현은 분노로 가득 찬 공격적 수비를 넘어선다. 자신의 불안을 위로해주는 유일한 존재였던 소파를 팔기로 하고, “내일부터는 지금과는 다른 날이 시작될 것이란 상상”(258쪽)을 하며 눈을 감는다. 버려짐의 분노와 불안에 함몰되지 않는, 그런 내일을 맞이할 새로운 방법을 궁리해보는 것이다. 문서정의 소설 여러 편을 아우르는 공간인 K시에는 “이혼녀에, 신용불량자에, 한정치산자”(176쪽)의 삶을 견뎌내야 하는 예련(「지나가지 않는 밤」), 남편의 갑작스러운 자살과 그가 남긴 빚에 도망치듯 넘어온 선경(「나는 유령의 집으로 갔다」)이 있다. 사회에서 버려진 개인들의 단위로 구획된 도시 K시. 최소한의 단위로 쪼개진 공간 안에서 자신과 같은 유령들을 벽 너머에 둔 채 살아가야만 하는 인물들 간의 접촉, 즉 ‘곁’은 내일을 위한 일종의 생존법이다. 이 ‘곁의 생존법’은 벽 너머의 남자가 어느 새벽 예련을 와락 껴안는 방식으로, 그리고 자살을 시도하는 집주인 혜진을 선경이 구하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사랑일 필요까지는 없고 연대는 거창하다. ‘곁’이란 유령이 아니기 위한 최소한의 온기이기에 더 소중하다. 버려진 이들이 버려진 이들에게 곁을 내어주는 것. 이 새로운 생존 공동체에 의해 K시를 덮고 있던 유령의 안개는 점차 걷힌다. 이런 맥락에서 「지나가지 않는 밤」의 예련이 왕의 미라 곁에서 잠을 부르는 장면은 인상적이다. 죽은 이에게마저 찾아내려는 실낱같은 온기는 생존을 위한 최후의, 그러나 끈질긴 호흡과 같다. 버려진 이들의 세계, 그리고 그들의 생존 가능성을 이렇게 열어둔 채 문서정의 소설은 처음으로 돌아간다. ‘버려짐’의 조건이 ‘버림’임을 기억하며, 왜 그들은 버려져야 했는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질문의 끝엔 「레일 위의 집」이 있다. 한때 매료되었던 여인인 수영을 거리로 내쫓고, 이 년 후 나타난 노숙자 살인범이 수영임을 짐작하고서도 외면하는 서준. 이 소설의 의의는 이야기를 ‘버려짐’이 아닌 ‘버림’으로 귀결시키는 구성에 있다. 버려진 이들의 비극엔 따져 마땅한 외부의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을 인식하는 이상 버려진 이의 세계는 불편한 균열을 지속한다. 이 균열은 표제작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로 이어진다. S를 혐오하면서도 욕망하며 자신들만의 판타지를 부여하는 남자들의 유희 방식, “이상야릇한 설렘”(86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타자화된 시선을 비웃듯 십팔 년 만에 나타난 S는 ‘나’의 앞에서 낯선 의미의 눈물을 흘린다. 한때 사람들의 앞에서 수시로 흘리던 S의 눈물은 투명한 감정 표현법이었으나, 이제 ‘흐흥’이라고 가볍게 웃을 뿐인 그녀에게 눈물은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면 차마 흘리기 힘든 삶의 무게가 되어 있다. 이런 S의 생존법은 ‘나’에게 슬픔이라는 눈물의 순수한 존재 방식을 일깨운다. 모든 이가 각기 다른 하루를 살아가는 것처럼, 그 하루에 딸려오는 생존의 모양도 천차만별일 것이다. 생존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단어에 의외로 강하게 얽힌 건 감정일지도 모른다. 때문에 현대의 생존을 말하는 데에 소설만큼 적확한 매체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문서정의 소설들은 반갑다.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속 내일을 살아나갈 인물들은, 어찌할 바 모르며 눈을 떴다가 오랜 망설임 끝에 침대 밖으로 걸어 나가는, 살면서 한 번쯤은 찾아오곤 하는 유난히 밝은 아침 같은 순간을 희망하게 한다.기차가 레일 위를 소리도 없이 달렸다.
2022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Vol.1 (전2권)
에스티유니타스 / 이동기 (지은이) / 2022.01.05
17,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이동기 (지은이)
기출 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형과 난이도 면에서 실전과 가장 유사한 문제를 구성하였다. 회차별로 제공되는 ‘취약 영역 Self Check’로 보완 학습이 필요한 영역 및 풀이 과정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각 회차의 가장 중요한 어휘, 문법, 구문을 선별한 별도의 워크북으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다.실전동형 모의고사 0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09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0회최고의 실전 안내서, 그리고 자기 평가서! <2022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Vol.1>은 ‘정리’와 ‘약점 파악’을 목표로, 최신 유형의 시험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형 및 난도 면에서 실전과 가장 유사한 문제들로 구성한 최종 실전모의고사 교재입니다. 1. 최신 출제 경향을 100% 반영한 실전동형 모의고사 Vol. 1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빈출 유형 및 신유형을 파악하여, 최신 기출 경향 및 난이도를 완벽 반영한 문제들만 엄선했습니다. 적중 가능성이 가장 높은 출제포인트 위주로 선별하여 철저한 실전 대비가 가능합니다. 2. 회차별 자가 진단으로 단기간에 실력 향상 각 회차마다 ‘취약 영역 Self Check’를 제공합니다. 수험생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최종 점검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시험이 임박할수록 본인이 어떤 유형에 취약한지 파악하고 해당 부분을 보완해야만 단기간에 점수 향상이 가능합니다. 3. 충실한 해설 및 OMR 답안지 제공 , 출제자 Q&A 운영 정답의 근거와 오답의 함정까지 알려주는 상세한 해설을 통해 모든 문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답과 해설 뒤에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문제 풀이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학습 질문을 게시하면 출제자의 답변을 제공하여 수험생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4. 어휘·문법·구문 확인용 워크북 제공 회차별로 핵심 어휘, 문법, 구문 테스트를 수록한 워크북이 별도 제공됩니다. 각 회차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들만 압축 정리한 테스트를 풀어보며 모든 영역에 대한 완벽한 복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놓치고 있던 빈출 포인트들을 최종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국가직 시험을 시작으로 지방직, 서울시, 국회직 등 다양한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약점 파악’과 ‘보완’을 통한 최종 점검이 필요합니다. 보다 효율적인 실전 훈련을 돕기 위해 <2022 이동기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Vol.1>이 출간되었습니다. 본서는 기출 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형과 난이도 면에서 실전과 가장 유사한 문제를 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회차별로 제공되는 ‘취약 영역 Self Check’로 보완 학습이 필요한 영역 및 풀이 과정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회차의 가장 중요한 어휘, 문법, 구문을 선별한 별도의 워크북으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이 완벽한 약점 보완과 점수 상승을 이루어,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에덴의 발견
바라(BARA) / 김남철 (지은이) / 2024.07.31
22,000

바라(BARA)소설,일반김남철 (지은이)
에덴의 땅을 찾는데 성경이 중심이 되면서도 다양한 분야의 자료들을 증거로 제시하면서 논리적인 과정의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특별히 고대 언어들의 어원적 분석과 역사 고고학적, 문명사적 비교연구는 명쾌하며 5년 전의 학자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터키 동부의 아주 신선하고 생소한 유물자료들과 지질학적 연구 자료들의 제시는 반론을 제기하기 어려울 만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추천사 조종남 박사(서울 신학대학 명예총장) 오성종 박사(전 칼빈 신학대학원장) 김만형 박사(합동 신학대학원교수) 들어가는 글: 에덴을 찾아 나서야 할까? 1장 : 에덴을 찾는 것이 무슨 의미 있는 일일까? 2장 : 에덴은 정말 있었을까? 3장 : 노아 홍수의 대 격변에도 에덴지역을 찾을 수 있을까? 4장 : 에덴의 샘과 물의 신 에아 5장 : 에덴과 에딘 그리고 강 이야기 6장 : 상형문자 에딘과 에덴 7장 : 구스 땅과 기혼 강 (1) 네 개의 강 (2) 구스 땅 (3) 기혼 강 8장 : 하윌라 땅과 비손 강 (1) 하윌라 땅 (2) 비손 강 9장 : 에덴과 생명나무 10장: 에덴과 신성한 존재들 (1) 스핑크스 이미지는 어디에서 나왔나? (2) 그리핀과 기린 이야기 (3) 여러 얼굴을 가진 신화적 존재들 (4) 불타는 천사와 두루 도는 화염검 (5) Eye-temple과 Eye-idoles 11장: 에덴의 문양들 (1) 산과 에덴의 문양 (2) 샘과 에덴의 문양 (3) 네 강과 에덴의 문양 (4) 신성한 나무와 수호 짐승의 문양 12장: 에덴에서의 만찬 마감하는 글 용어설명 각 주 그림목록 참고문헌가장 성경적인 에덴의 땅을 찾다!!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속의 낙원(딜문)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신 에덴의 땅!!! 300여개의 고고학 유물과 유적지 및 지도와 현장사진을 통해 보는 연구서의 백미..!! 이제까지 데이비드 롤을 포함하여 몇몇 학자들이 에덴을 찾아 나섰고 그럴듯한 곳을 제시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고고학을 바탕으로 찾았고 그 결과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낙원(딜문)을 찾았지 성경이 말하는 에덴의 땅을 찾지는 못했다. 그래서 성경의 에덴이 마치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에서 비롯된 것처럼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본서는 성경말씀이 그 중심 기초가 되었고 에덴에 관한 말씀 한자 한자를 고대 수메르어, 아카드어, 페르시아어, 히브리어 등의 언어분석과 고고학, 신화 분석 및 지질학과 지리적 연구를 병행하면서 300여개의 유물과 고고학지도 및 현장사진으로 그 논리를 세워나갔다. 특별히 에덴의 특징과 이야기들이 인류최초의 수메르 상형문자에 어떤 형태로 나타났는지를 100여개의 유물 그림을 통해서 예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과 연구는 이제까지 그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독보적 연구라고 말 할 수 있다. 이제까지 주로 서양학자들에게만 의존하던 성경말씀에 관한 연구가 한국인의 지속적인 탐험과 연구를 통해 한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에 긍지를 느낀다. 성경에서 노아 홍수 이전의 세계는 학문적 연구가 어려운 부분으로 인식되어 쉽게 도전할 수 없는 분야였다. 특별히 에덴의 땅에 대한 연구는 많은 신학자들이 연구 자체를 금기시하고 이루지 못할 분야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본서의 저자는 이제까지의 인식을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 지난한 작업을 시작였고 그 오랜 연구 결과가 책으로 빛을 발하게 되었다. @ 논리적 방법으로 접근한 연구 @ 본서는 에덴의 땅을 찾는데 성경이 중심이 되면서도 다양한 분야의 자료들을 증거로 제시하면서 논리적인 과정의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특별히 고대 언어들의 어원적 분석과 역사 고고학적, 문명사적 비교연구는 명쾌하며 5년 전의 학자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터키 동부의 아주 신선하고 생소한 유물자료들과 지질학적 연구 자료들의 제시는 반론을 제기하기 어려울 만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사실적 자료들로 구성된 내용 @ 흔히 에덴을 논하면 에덴의 영적인 면이나 은유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일관하지만 본서는 지구상에 존재했고 하나님이 거니시고 인류의 시조 아담이 살았고 네 개의 강이 퍼져나간 실제의 에덴의 땅(terrestrial eden)을 사실적으로 찾고 묘사했다. 그래서 에덴이 신화나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역사의 요람이요 그 후손인 우리도 변하기는 했지만 그곳 에덴의 땅을 밟고 신앙을 더욱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 한국의 신학연구에 큰 도움을 줄 책 @ 본서는 이제까지 학문적으로 거의 연구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여겨왔던 성경의 태고사에 대한 연구를 시도하였다. 노아 대홍수의 격변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의 시대에 대한 연구가 불가능하지 않음을 보여 준 것이다. 10년이나 20년 전과는 비교가 안 되게 발달한 주변 학문과 고대 언어 해독과 고고학의 발달은 성경의 태고사 연구에도 큰 가능성이 있음을 본서가 증명해준 것이다. @ 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나 꼭 읽어야 할 책 @ 1903년 독일의 앗시리아 학자 델리취(Friedrich Delitzsch)는 에덴동산의 사건을 보여주는 “유혹의 토판”을 들고 에덴과 성경의 이야기들이 바벨론의 신화들에서 가져온 것에 불과하다고 강연하며 성경의 권위를 땅바닥에 내 동갱이 쳤다. 500년 전 루터와 칼뱅 같은 종교개혁자들이 그렇게 외친 “오직 성경”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공격한 것이다. 그리고 그 여파 속에서 유럽의 교회는 병들고 시들어져 갔다. 그러나 본서는 델리취의 말이 잘못되었고 성경의 에덴동산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아담이 거니셨던 땅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정통 기독교도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에 허덕이고 있다. 대표적 기독교 TV에서 조차 에덴이야기는 동화 같은 교훈이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정황 속에서 본서는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들, 평신도 지도자들이 읽어서 올바른 성경교육에 큰 유익을 끼칠 것을 기대한다. @ 반복하여 읽을수록 맛이 나는 책 @ 본서는 책의 크기에서도 새로움을 선택했다. 기존의 전통적 사이즈보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쉽고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구에는 이런 사이즈의 책들이 많아 백이나 등산 가방에 넣고 다니며 쉽게 독서를 즐긴다. 본서도 약간 작지만 400페이지에 이르는 볼륨에 성경적, 고고학적, 지리적 연구와 설명이 많아 여러 번 읽을수록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용어해설과 각주 및 참고문헌과 지도목록이 있어 학생이나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꽃보다도 꽃처럼 23
학산문화사(만화) / 나리타 미나코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 2026.04.09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나리타 미나코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지나치게 분열!! 사신 오오누마 6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와기시 오교 지음, 정대식 옮김, Ixy 그림 / 2014.01.07
6,800원 ⟶ 6,120원(10% off)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카와기시 오교 지음, 정대식 옮김, Ixy 그림
1권자신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사신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초심자를 위한 간단 사신(邪神) 매뉴얼 + 스타터 키트'를 입수하면서 사신의 길을 걷게 되어버린 오오누마 타카유키. 이왕 할 거 잘 해보자는 마음으로 스타터 키트를 사용하니, 사역마라 자칭하는 여자애가 나타나서 기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고 생각한 순간, 목뼈가 꺾이며 의식이 사라져가는데...2권구울과 텐구 소녀 등을 부하로 맞게 된 오오누마. 집 근처에서는 자신을 노리고 있는, 온몸을 갑옷으로 무장한 기사단이 자주 눈에 띄고, 수업 중에 의식을 잃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흑마술사에게 소환을 당하고 있었다.3권자신은 사신이 아니라 주장하지만, 고등학교 진학상담에서 진로가 ‘침식’으로 정해질 뻔하고. 전사협의 눈에 드는 바람에 어서 중급 사신이 되라며 끈질긴 권유를 받는다. 사역마로 소환했던 텐구 여자애가 T오산에 있는 텐구 마을로 끌려가게 되고...4권어느 주말 저녁. 나나가 직접 만든 음식을 먹고 티셔츠에 저지 바지 차림으로 누워 있던 오오누마는 텐구인 카에데와 함께 버라이어티 방송을 보며 생각했다. 요즘 좀 살찌지 않았나? 하지만 매일 이런 식으로 지낼 수 있다면 사신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5권정치계에 진출하게 된 구울 C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임시 학생회장 선거를 치루게 된 카와마타 고교. 학생회장의 자리를 둘러싸고 수많은 후보자가 출마선언을 하는 와중에, 오오누마에게도 당연하다는 듯이 '간단 사신 매뉴얼 선거용'이 전달된다.6권로토가 학생회장으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지휘를 맡게 된 문화제를 부회장으로서 돕게 된 오오누마. 수전노 같은 로토의 행동에 골머리를 썩으며 귀가한 오오누마가 전사협 직원에게 받은 것은 '불량사신 탈출 매뉴얼'이었다. 어라? 초심자보다 등급이 떨어졌어?7권 오오누마 타카유키의 주위를 빛이 감싸고 있었다. 부하인 구울들이 승천할때 봤던 것과 같은 빛기둥이다. 그 빛을 타고 천천히 승천한다. 빛은 천장을 꿰뚫고 똑바로 솟아 있었다─. 정신이 드니 오오누마는 안개가 자욱한 큰 강의 강가에 누워 있었다. ‘오오누마여, 죽어버리다니 한심하도다…!’ 가만, 사신도 죽을 수가 있는 거야?!
이중섭이 사랑한 아름다운 서귀포
인문아트 / 김성란 글.그림, 임종도 사진 / 2015.11.15
13,500원 ⟶ 12,150원(10% off)

인문아트소설,일반김성란 글.그림, 임종도 사진
서귀포 태생인 김성란 화백은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최근 고향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2015년 11월 15일에서 11월 29일까지 기당미술관에서 '아름다운 서귀포전'을 열면서 그린 신작 50여 편과 서귀포의 추억을 더듬는 글들을 엮어 이 책에 담아냈다. 책에는 그림과 사진으로 아름다운 서귀포 구석구석에 대한 새로운 감성과 함께 작가가 느끼는 서귀포에 대한 소소한 추억을 담았다. 저자의 말 : 아름다운 서귀포를 그리면서 추천의 말 : 시린 마음의 촉수를 움직이는 풍경_허영선 붓 끝에 위탁한 열정_정혜경 서귀포 섶섬, 문섬에 대한 추억_양기혁 바람 : 아름다운 서귀포 내 고향 서귀포 섶섬, 문섬, 범섬 유채꽃 추억 미역허채 법환포구 서귀포 관광극장 이중섭 창작스튜디오 서귀포는 비가 많이 온다 하루 종일 그림을 그린다 서귀포 칠십리 정방폭포 앞에서 서복의 전설 돈내코 계곡 비를 기다리는 엉또폭포 화산 : 한라산, 산방산 서귀포 한라산 한라산 추억 대정향교 추사유배길 수선화 산방산 감동 형제섬 빛 :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메밀밭 난산리, 인연의 고리 성산일출봉 백미 섭지코지 가는 길 섬 속의 섬 : 가파도, 우도 바람의 냄새 추억을 더듬다 우도의 매력 어머니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꽃 : 바람 속에서 피다 이중섭이 사랑한 서귀포 천재 화가 이중섭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월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제주도 서귀포에 도착한다. 서귀포에 도착한 이중섭 가족에게 마을 반장 부부는 약 1.4평 정도의 방을 하나 내주었고, 이중섭은 11개월 동안 서귀포에 머물면서 섬, 게, 물고기, 아이들, 귤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예술가의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1997년 서귀포시는 이중섭 거리를 조성하였다. 이중섭 거리를 중심으로 작가의 산책길을 따라가다 보면 섬과 폭포, 그리고 바다가 만나는 서귀포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진다. 서귀포 태생인 김성란 화백은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최근 고향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2015년 11월 15일에서 11월 29일까지 기당미술관에서 '아름다운 서귀포전'을 열면서 그린 신작 50여 편과 서귀포의 추억을 더듬는 글들을 엮어 이 책에 담아냈다. 간결한 필치와 절제된 색채로 서귀포를 그리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그림은 강렬한 색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렬하지만 색깔들은 절제되어 있고 필치는 간결하다. 작가는 가능한 한 필요한 풍경만 그려냄으로써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본질적 구조만을 남긴 채 화면에서 군더더기를 과감하게 제거하고 최대한 단순화하여 풍경을 시각화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그대로 서귀포의 풍경이기도 하다. 서귀포 앞바다에는 섶섬, 문섬, 범섬이라는 그림 같은 섬들이 떠 있다. 이 섬들은 마치 꿈속의 섬인 듯 현실과는 동떨어져 아득히 떠 있다. 작가는 이 풍경들을 단순화하여 그림 속으로 불러들인다. 그럼으로써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섬들은 현실성을 얻고, 독자들은 비로소 서귀포의 섬들에 주목하며 섬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받아들이게 된다. 제주여행을 떠난 이들은 바다와 그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에 매혹되는 것이다. 서귀포로의 여행은 제주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사진과 그림이 어우러진 서귀포 이야기 제주공항에 내리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곳, 남쪽 서귀포. 이중섭 거리를 시작으로 천지연 폭포와 정방 폭포, 자구리 해안, 법환포구 등을 둘러보고, 서쪽으로 산방산과 대정향교와 가파도를, 동쪽으로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와 우도를 보고 나면 제주의 모든 보석 같은 지역을 감상하는 것이다. 책에는 그림과 사진으로 아름다운 서귀포 구석구석에 대한 새로운 감성과 함께 작가가 느끼는 서귀포에 대한 소소한 추억을 담았다.
죄수 마차를 탄 기사
문학과지성사 / 크레티앵 드 트루아 지음, 유희수 옮김 / 2016.10.14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크레티앵 드 트루아 지음, 유희수 옮김
대산세계문학총서 138권. 16세기 영국 문학의 셰익스피어에 비견되는 12세기 프랑스 문학의 대표 작가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로망 <죄수 마차를 탄 기사>. 고대의 사랑 이야기를 발굴하여 라틴어가 아닌 통속어(프랑스어)로 소설을 썼다는 점에서 유럽 문화사에 새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는 크레티앵 드 트루아. 그는 작품 활동 초기부터 고대의 작품과 전설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그의 문학적 위상을 높인 것은 아서왕에 관한 전설에서 영감을 얻은 다섯 개의 로망으로, 이 작품들은 프랑스에서 인기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로도 번안되어 당시 유럽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죄수 마차를 탄 기사> 역시 아서 왕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귀네비어와 랜슬롯의 연애를 처음으로 다룬 작품이다. 전설에서 모티프를 얻어, 당시 작가가 발 딛고 활동했던 귀족 사회의 정치.문화적 이상을 반영한 <죄수 마차를 탄 기사>는 기사의 모험담과 궁정식 사랑, 종교적 포부가 혼합된 중세 기사 문학의 고전이다.죄수 마차를 탄 기사 옮긴이 해설 _ 왕비와 기사의 애절한 궁정식 사랑 작가 연보 기획의 말 “그는 그 유일한 대상만을 골똘히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프랑스의 셰익스피어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대표작 왕비 귀네비어와 기사 랜슬롯의 애절한 사랑을 처음으로 소설화한의 중세 기사 문학의 고전 16세기 영국 문학의 셰익스피어에 비견되는 12세기 프랑스 문학의 대표 작가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로망 『죄수 마차를 탄 기사Le chevalier de la charrette』(대산세계문학총서 138)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고대의 사랑 이야기를 발굴하여 라틴어가 아닌 통속어(프랑스어)로 소설을 썼다는 점에서 유럽 문화사에 새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는 크레티앵 드 트루아. 그는 작품 활동 초기부터 고대의 작품과 전설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그의 문학적 위상을 높인 것은 아서왕에 관한 전설에서 영감을 얻은 다섯 개의 로망으로, 이 작품들은 프랑스에서 인기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로도 번안되어 당시 유럽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죄수 마차를 탄 기사』 역시 아서 왕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귀네비어와 랜슬롯의 연애를 처음으로 다룬 작품이다. 전설에서 모티프를 얻어, 당시 작가가 발 딛고 활동했던 귀족 사회의 정치 · 문화적 이상을 반영한 『죄수 마차를 탄 기사』는 기사의 모험담과 궁정식 사랑, 종교적 포부가 혼합된 중세 기사 문학의 고전이다. “신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불가사의한 진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중세 기사 문학의 고전 아서 왕이 연회를 연 어느 승천절, 낯선 기사가 나타나 아서 왕의 부인 귀네비어를 인질로 요구한다. 아서 왕은 속수무책으로 왕비를 떠나보내는데, 뒤늦게 한 기사가 그 뒤를 쫓는다. 기사는 죄인을 공시하고 처형장으로 수송하는 마차로, 일단 타면 재산과 권리 · 명예, 모든 것을 잃는 치욕을 감수해야만 하는 죄수마차까지 얻어 타며, 오로지 왕비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 죄수 마차를 탔던 기사 랜슬롯은 온몸에 상처를 남기는 칼 다리를 건너 왕비를 구해 둘만의 꿈같은 밀회도 즐기나, 시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왕비를 탐하는 왕자 멜리아건트의 계략으로 랜슬롯은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다. 크레티앵이 프롤로그에서 암시하듯 이 로망은 기본적으로 ‘모험담’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스런 인물이 왕비를 술수나 무력으로 납치하여 접근이 불가능한 초자연적인 자기 왕국으로 데려가고, 연인이 어렵사리 추적하여 초인적 무공으로 되찾는 전형적인 구도를 보인다. 크레티앵은 켈트 신화의 저승과 아주 흡사한 신비적 주제를 원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귀네비어가 끌려간 곳은 깊은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무서운 기사나 마법이 지키는 칼 다리(지옥에 있는 다리)나 잠수교를 통하지 않고는 접근이 불가능한 왕국이다. 그리고 지옥처럼 들어가기는 쉽지만 나오기는 어렵다. 우리의 기사는 이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그의 신(神), ‘사랑’을 구해낸다. “사랑의 명령에 따른 행동은 하나도 비난받을 이유가 없어.” -중세의 사랑 이야기 중 최고의 걸작 『죄수 마차를 탄 기사』는 왕이나 제후의 궁정을 배경으로 주군의 부인과 휘하 기사의 연애를 다룬 ‘궁정식 사랑’의 전범으로 꼽히는데, ‘궁정식 사랑’은 가부장이 강요한 사랑 없는 부부관계가 아니라 당사자의 뜻으로 맺어진 혼외 관계에서만 ‘순수하고 참된’ 사랑이 가능하다고 본 음유시인들의 자유주의적 연애관이 반영된 것이다. 간단히 말해 궁정식 사랑의 기본 구도는 범접하기 어려운 주군의 부인에 대한 기사의 간통적 사랑이다. 『죄수 마차를 탄 기사』에서 랜슬롯은 주군 아서 왕의 부인이자 자신이 흠모하는 귀부인인 귀네비어를 구출하기 위해 갖은 치욕과 수모, 극단적 위험과 모험을 감수하면서 무용을 발휘한다. 치욕의 마차인 ‘죄수 마차’는 사회적 준칙과 일상적 윤리를 넘어선, 심지어는 기사도적 명예를 초월한 욕망과 그에 따른 시련, 엑스터시가 곁들여진 ‘종교와 같은 사랑’을 드러내는 매개물이다. 그러나 궁정식 사랑에는 기사도나 궁중예절처럼 그 나름의 준칙이 있다. 불륜이지만 윤리적 질서와 절제를 준수하여 일정한 선을 넘지 않으며, 이 선을 지키지 않으면 사랑할 자격을 잃는다. 이러한 궁정식 사랑의 특징은 『죄수 마차를 탄 기사』에서 처음 드러난 것으로, 이 작품은 이런 유형에서 선구자적 작품이다.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사랑은 그저 불같은 본능적 열정만 보여준 것과 달리, 랜슬롯과 귀네비어의 사랑은 욕망의 절제와 섬세함, 세련됨이 드러난다고 평가받는다. 크레티앵은 다양한 인물에 대한 거침없으면서도 섬세한 묘사, 인간 마음의 깊숙한 곳을 탐색하는 통찰, 설명을 미루고 신비한 부분을 남겨두어 낯섦의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방식을 보여주어, 중세의 작품에서 기대되는 것 이상의 세련미와 흥미를 자아내는 아름다운 문학 작품을 남겼다. 또한 이 작품은 당시 귀족들의 배타적인 예절인 ‘궁중 예절’과 사회상, 12세기 말에 새롭게 등장하는 주종 관계와 국가 권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당대의 현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이기도 하다. 서양 중세사 연구자의 철저한 고증에 의한 번역 이 책은 샤를 멜라 Charles Mela가 펴낸 고증본(Le chevalier de la charrette, Paris: Librairie G?n?rale Fran?aise, 1992)을 저본으로 삼았다. 크레티앵이 쓴 원본은 현존하지 않고 후대에서 필사한 여덟 종류의 사본이 남아 있으나, 그중 13세기 초 프로뱅에서 기오Guiot라는 필경사가 정성스레 쓴 샹파뉴 사본 C와 13세기에 필사한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샹파뉴 사본 T, 두 개만 완전본이다. 그 후 몇몇 고증본이 출간되었으나 이본들 사이의 차이점을 철저하게 대조하지 않거나 이본들 사이의 라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결함이 있다. 옮긴이 유희수는 멜라의 고증본을 기본으로 하여 다른 판본을 비교하며 결함을 보완했다. 또한 번역 저본의 원문은 단락 구분이 없이 2연 대구 라임을 맞춘 운문으로 되어 있으나, 원문의 행을 일대일로 맞춰 운문 형식으로 번역할 경우 읽기가 매우 껄끄러웠다. 그리하여 구절의 순서와 리듬을 무시한 산문으로 바꾸고 적절한 곳에서 단락과 절을 구분함으로써, 오늘날 우리 독자들에게 원작의 향기를 담으면서도 가독성이 높은 전설적인 사랑 이야기를 선사했다.
아름답고 젊고 건강하게
바른북스 / 황종호 (지은이) / 2018.05.31
15,000원 ⟶ 13,500원(10% off)

바른북스취미,실용황종호 (지은이)
현대 사회는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젊게 사는, 웰빙 라이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젊음, 건강’ 의학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한다.prologue PART 1. 피부 Chapter 1 질환부터 다스려야 ‘YOUNG’해진다 피부얼룩 기미와 주근깨 노화의 확실한 증표 ‘검버섯’ 성인여드름의 원인은 만성 스트레스 피부탄력이 떨어졌다는 증거 ‘모공’ 내 삶에 독이 되는 ‘성인 아토피 피부염’ 내 피부의 옥에 티들 피부 트라우마 화상 햇빛 알레르기 보기 싫은 튼 살 ‘무좀’ 오래 놔두면 피부에 독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대인들 Chapter 2 기적의 빛 피부레이저 레이저 시술의 history 노화의 증표, 피부 색소 지우는 레이저 복합 솔루션 프락셀 레이저 여드름 치료 PDT face & body ‘털’ 제모레이저 무좀도 레이저로 지운다 동안윤곽 레이저 BEST Chapter 3 날씬한 몸이 나를 젊고 건강하게 만든다 좋은 지방 VS 나쁜 지방 살찌는 생활패턴 자가진단 내 몸을 나이 들게 만드는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는 방법이 따로 있다 지방분해 시술의 모든 것 고주파 기기를 이용한 비만 치료 이제 냉각으로, 지방을 분해한다고? Chapter 4 YOUNG해지는 자기관리 수단. 동안 시술 역사 속 ‘동안’ 외모를 가진 인물들 동안의 조건 어려 보이는 매직, 내 얼굴의 S라인 만들기 어려 보이는 트렌드, V얼굴윤곽라인 시술 노화의 증표, 주름 PART 2. 비뇨기 Chapter 6 쉿!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건강해야 한다 여성, 비뇨기 질환과 치료솔루션 남성, 비뇨기 질환과 치료솔루션 Dr.에게 물어보기!아름다움과 젊음,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현대 사회는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젊게 사는, 웰빙 라이프가 중요해지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젊음, 건강’ 의학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은 크게 4가지다. 첫째 피부의 건강이다. 기미, 주근깨, 잡티, 여드름, 탈모 등의 여러 피부질환은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원인이다.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만으로도 젊고 건강해질 수 있다. 둘째 외형적인 건강이다. IPL, 토닝, 프락셀 등의 다양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깨끗하고 맑은 피부, 주름 없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래 나이보다 젊어보이게 만드는 동안 시술인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 반영구 화장, 비만주사, 지방분해술’ 등을 통하여 외형적으로 젊고 아름다워 질 수 있다. 셋째 생활의 건강함이다.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통하여 적정체중을 유지하여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과 같은 성인질환 없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넷째, 보이지 않는 부분의 건강이다. 비뇨기 질환은 남성의 경우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요도염 등이 있고, 여성의 경우 방광염, 과민성방광, 요실금 등이 있다. 비뇨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부분도 건강할 수 있다. 젊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아름답고 젊고, 건강해지기 위해! 보이는 부분 다스리기 많은 사람들이 맑고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지고 싶어 한다. 좋은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여드름이나, 알레르기, 기미, 주근깨, 사마귀, 탈모 같은 피부질환을 해결해야 한다. 예방법으로 건강한 식생활습관, 충분한 휴식, 자외선차단, 철저한 보습 등이 있다. 질환이 생긴 후엔 레이저나 약물로 치료를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피부 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여러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미용시술을 소개하고 있다. 보톡스와 필러, 실리프팅, 윤곽주사, 반영구화장, 지방분해주사, 냉동지방분해술 등을 통해 보다 젊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들이 명쾌하게 수록돼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연령별 미용 시술을 추천하여 보다 젊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지름길을 안내해 준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건강하게 남들에게 밝히기 어려운 비뇨기과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남성은 중년이 되면 대다수 전립선비대증이 생길 수 있다. 여성은 만성방광염과 과민성방광, 요실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또 성병이나 질염, 요도염 같이 쉬쉬하고 말 못 할 질병도 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포경수술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 여러 비뇨기질환 뿐만 아니라 부부관계와 관련된 수많은 비뇨기과적인 궁금증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2020 최신판 All-New 한국중부발전 NCS + 한국사 + 기출예상문제 + 실전모의고사 4회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0.04.20
22,000원 ⟶ 19,8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2019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한 교재다. 기업 소개 및 최신이슈를 담은 한국중부발전 가이드를 수록하였다. 2019~2017년 한국중부발전 최신기출문제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유형분석과 기출예상문제, 한국사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실제 유형과 유사한 직렬별 실전모의고사를 실었고, NCS 채용 가이드 및 한국중부발전 기출면접을 제공한다. 난이도 체크를 통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부록 한국중부발전 뉴스&이슈 Add+2019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제1편 2019~2017년 한국중부발전 최신기출문제 제1장 2019년 시행 기출문제 제2장 2018년 시행 기출문제 제3장 2017년 시행 기출문제 ● 제2편 직업기초능력평가 제1장 의사소통능력 제2장 문제해결능력 제3장 수리능력 제4장 자원관리능력 제5장 기술능력 제6장 조직이해능력 ● 제3편 한국사 제1장 기출예상문제 ● 제4편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 제1장 NCS 및 블라인드 채용 소개 제2장 서류전형 가이드 제3장 필기전형 가이드 제4장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제5장 면접전형 가이드 제6장 한국중부발전 면접 기출질문 ● 제4편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사무직) 제2회 실전모의고사(기술직) ● 정답 및 해설 Add+ 2019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제1편 2019 ~ 2017년 한국중부발전 최신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제2편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제3편 한국사 정답 및 해설 제4편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Add+] 2019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1. 기업 소개 및 최신이슈를 담은 한국중부발전 가이드 수록! 2. 2019 ~ 2017년 한국중부발전 최신기출문제 수록! 3.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유형분석과 기출예상문제 수록! 4. 한국사 기출예상문제 수록! 5. 실제 유형과 유사한 직렬별 실전모의고사 수록! 6. NCS 채용 가이드 및 한국중부발전 기출면접 제공! 7. 난이도 체크를 통한 반복 학습! 8. 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 통합 모의고사 / 한국중부발전 모의고사) 무료 제공 [특별혜택]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AI면접 무료 쿠폰 출판사 서평 한국중부발전은 2020년 상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의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 직무적합도평가 → 직무능력평가 → 심층면접 → 신원조회/신체검사」 순서로 이루어진다. 1단계 전형인 직무적합도평가에서는 적ㆍ부 판정이기 때문에, 2단계 전형인 직무능력평가에 집중해서 필기시험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중부발전은 모든 직렬이 공통적으로 한국사 10문항을 보는데 소홀하게 여기지 않고 최대한 다 맞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본서에서는 직업기초능력평가뿐 아니라 한국사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했다. 또한 직렬별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응시 직렬에 맞춰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적으로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한국중부발전 NCS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돼지구이를 논함 (큰글자도서)
반니 / 찰스 램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 2021.01.15
23,000

반니소설,일반찰스 램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영국 수필가 찰스 램의 수필집에서 일상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15편의 산문을 가려 뽑은 책이다. 찰스 램은 여러모로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어려서 천연두를 앓아 고생했고, 말더듬이로 고통을 받았으며, 이따금 발작하는 정신착란으로 좌절의 늪에 빠지곤 했다. 또 누나 메리 램이 발작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일이 있고 나서는 누나의 보호자로서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때문인지 사랑에도 실패해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하지만 비극적인 삶과 달리 그의 글에는 우울한 서정이 없다. 그보다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는 작가정신에서 발현된 유머가 흐른다. 이를테면 <돼지구이를 논함>은 돼지고기를 구워 먹게 된 역사적 상상력에 절로 미소가 흐른다. <기혼자들의 행동에 대한 독신자의 불만> 같은 글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절절한 불만이 실소를 머금게 한다.돼지구이를 논함 7 꿈속의 아이들 - 몽상 21 오래된 도자기 28 은퇴자 39 현대의 여성 존중 풍습 54 기혼자들의 행동에 대한 독신자의 불만 62 회복 중인 환자 75 첫 연극 관람 84 35년 전 크라이스트 호스피틀 학교 92 나의 친척들 116 두 부류의 인간 128 예전 교사와 요즘 교사 139 대도시에서 거지를 쫓아내는 데 대한 불평 155 굴뚝 청소부 예찬 169 섣달 그믐날 182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유머와 페이소스로 버무린 영국 산문의 맛! 영국 수필가 찰스 램의 수필집에서 일상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15편의 산문을 가려 뽑은 책이다. 찰스 램은 여러모로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어려서 천연두를 앓아 고생했고, 말더듬이로 고통을 받았으며, 이따금 발작하는 정신착란으로 좌절의 늪에 빠지곤 했다. 또 누나 메리 램이 발작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일이 있고 나서는 누나의 보호자로서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때문인지 사랑에도 실패해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하지만 비극적인 삶과 달리 그의 글에는 우울한 서정이 없다. 그보다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는 작가정신에서 발현된 유머가 흐른다. 이를테면 은 돼지고기를 구워 먹게 된 역사적 상상력에 절로 미소가 흐른다. 같은 글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절절한 불만이 실소를 머금게 한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언제나 독신자, 거지, 굴뚝 청소부, 환자, 은퇴자, 아이들, 여성과 같은 약자에 머물고 있다. 그렇기에 그의 글은 ‘유머와 페이소스의 합주’라는 말로 특징지을 수 있다. 그 맛에 고전적 깊이(작가는 산문 속에서 영국의 고전작가나 고전작품의 주인공과의 대화를 서슴지 않는다.)가 더해져 묵직한 클래식 에세이로 다가온다. 이런 글쓰기야말로 비극적인 삶을 산 찰스 램에게 치유의 방편이지 않았을까. 그가 써내려간 치유의 글쓰기는 오늘날까지도 우아한 품격을 지닌 영국 산문문학의 좋은 본보기로 자리잡고 있다.돼지는 구워야 제맛이다. 우리 조상이 끓이거나 삶아서 먹었다는 것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면 구운 돼지껍질을 먹을 수 없다! 단언컨대 너무 바짝 구워지지 않게 잘 지켜보며 황갈색으로 바삭하게 구운 돼지껍질 맛에는 비할 것이 없다. - <돼지구이를 논함> 중에서 바스티유 감옥의 죄수로 사십 년을 갇혀 있다가 갑자기 풀려난 것 같았다. 내가 나 자신을 떠맡을 수 없었다.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나 영원 속으로 들어간 기분이었다. 인간이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일종의 영원이기 때문이다. 내가 다룰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내 손에 놓인 것 같았다. 시간에 쪼들리던 가난뱅이에서 갑자기 엄청난 부를 누리게 된 것이다. - <은퇴자> 중에서 신혼부부의 얼굴에서, 특히 부인의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완전한 만족과 충족감보다 더 꼴 보기 싫은 것도 없다. 그것은 이제 이 세상에서 그녀의 운명이 결정되었으며, 당신은 그녀에 대해 일말의 희망도 가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사실이다. 나는 그녀에 대해 아무 희망도 없고 딱히 바람도 없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런 건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그런 진실들 중 하나지, 굳이 입 밖에 내어 말할 성질의 것은 아니다. - <기혼자들의 행동에 대한 독신자의 불만>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