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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토익 337 기본 LC (본책 + 해설집 + 복습 어휘장)
능률교육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 2016.12.14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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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교육
소설,일반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단기간에 이론과 실전을 모두 완성하고 싶은 학습자를 위한 얇은 기본서이다. 매일 3개의 출제 포인트를 30일간 학습하고 실전 문제를 풀면서 토익의 기본 내용을 마스터할 수 있다. 新 토익에 추가된 신유형 지문과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이론과 실전 문제에 반영했다. 상세한 문제 해설 및 지문 해석, 정답 단서, 패러프레이징을 담은 해설집을 본책과 함께 제공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33토익 App에서 제공되는 DAY별 추가 문제와 파트별 누적 복습 문제를 통해 충분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책을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틀린 문제는 33토익 App의 오답 노트 기능을 통해 바로 복습할 수 있다.책의 구성 및 특징 004 App 학습 안내 006 학습 스케줄러 007 LC 최신 경향 및 풀이 전략 008 DAY 01 인물 중심 사진 012 DAY 02 인물 & 사물 혼합 사진 020 DAY 03 장소별 사진 ① 028 DAY 04 장소별 사진 ② 036 DAY 05 의문사 의문문 ① 044 DAY 06 의문사 의문문 ② 052 DAY 07 의문사 의문문 ③ 060 DAY 08 일반 의문문 068 DAY 09 기타 의문문 ① 076 DAY 10 기타 의문문 ② 084 DAY 11 전반적 문제 ① 092 DAY 12 전반적 문제 ② 102 DAY 13 세부적 문제 ① 112 DAY 14 세부적 문제 ② 122 DAY 15 화자의 의도 파악 문제 132 DAY 16 시각 정보 연계 문제 142 DAY 17 업무 대화 ① 152 DAY 18 업무 대화 ② 162 DAY 19 일상 대화 ① 172 DAY 20 일상 대화 ② 182 DAY 21 전반적 문제 ① 192 DAY 22 전반적 문제 ② 202 DAY 23 세부적 문제 ① 212 DAY 24 세부적 문제 ② 222 DAY 25 화자의 의도 파악 문제 232 DAY 26 시각 정보 연계 문제 242 DAY 27 전화 메시지 & 안내 252 DAY 28 방송 & 광고 262 DAY 29 업무 담화 272 DAY 30 일상 담화 282 실전 모의고사 2921. 하루 3개 출제 포인트로, 30일 만에, 750점 돌파 단기간에 이론과 실전을 모두 완성하고 싶은 학습자를 위한 얇은 기본서입니다. 매일 3개의 출제 포인트를 30일간 학습하고 실전 문제를 풀면서 토익의 기본 내용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2. 新 토익 데이터 완벽 분석 및 반영 新 토익에 추가된 신유형 지문과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이론과 실전 문제에 반영했습니다. 3.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를 위한 자세한 해설과 훈련 App 제공 상세한 문제 해설 및 지문 해석, 정답 단서, 패러프레이징을 담은 해설집을 본책과 함께 제공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33토익 App에서 제공되는 DAY별 추가 문제와 파트별 누적 복습 문제를 통해 충분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책을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틀린 문제는 33토익 App의 오답 노트 기능을 통해 바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4. 학습 효율을 높이는 부가학습 자료 제공 교재 내의 핵심 표현과 문제를 모두 음원으로 제작해, 33토익 교재 부가학습 사이트(www.tomatoclass.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거나 교재 내의 QR코드 바로 듣기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휘 학습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DAY별로 주요 어휘를 예문과 함께 모아 놓은 휴대용 복습 어휘장을 제공합니다. 영국 및 호주식으로 녹음한 어휘 MP3도 이용 가능합니다.
멘토왈
컬처플러스 / 김효용 (지은이)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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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플러스
소설,일반
김효용 (지은이)
23년간 기업교육현장에서 성공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성공인들을 만난 저자가 여러 멘토들과의 만남 속에서 얻은 보석과도 같은 명품 키워드 16가지를 담았다. 세계적으로 이름 난 성공 멘토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소개하거나 ‘따라하라’고 반강요하는 기존의 성공학 관련 책과는 다르다. 저자의 체험을 통해 걸러낸 멘토링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중심이 되어 멘토링을 소개하고 추천한다.서울행 비행시간 인생전환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비행시간 / 3인의 여행자 / 몇 번의 청강보다 한 번의 목적지 선정 / 성공의 발자취를 쫓거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 남녀의 수리능력 / 목표와 기준 배수진 치기 각오와 실행/ 시간의 재분배 / 반복하지 않는 공연 / 돌아갈 사다리를 불태움 믿음의 미래 약한 믿음의 신체반응 / 인간의 뇌는 착각의 뇌 / 뇌와 몸은 혼연일체 / 이루려는 것 바라보기 바로 지금하기 뜻밖의 강연자 / 화재 속에서 얻은 깊은 깨달음 / 내일이 아닌 오늘 / 내일은 신만이 아는 영역 출발이 있어야 얻을 수 있는 결과 / 고객의 테이블에 먼저 다가가기 / 천재의 실수 매력적인 스코어보드 만들기 기록이 빠진 결과 / 꿈의 목록 관리법 / 짐 헐링의 4DX / 실행의 4가지 원칙에 대한 간략한 이해 매력적인 스코어보드의 매력적인 결과 / 매력적인 스코어보드가 되기 위한 조건 / 자신만의 매력적인 스코어보드 만들기 / 매력적인 스코어보드의 시각화와 자기선언 초두효과와 처음의 중요성 첫 번째 피면접자 / 애쉬의 동조실험으로 알아본 초두효과 / 긍정적 첫 이미지 구축하기 긍정적 일탈 찾기 긍정적 일탈을 통한 메디나선충 박멸 / 우수관리자의 긍정적 일탈 / 긍정적 일탈의 벤치마킹 내 삶의 주인되기 진정한 승리의 방식 / 운전석에 앉기 / 가장 강력한 경쟁력 / 태도의 결정권자 / 인간은 패러다임 전환의 선수 / ‘해보다’와 ‘해내다’ 시너지의 힘 창출하기 시너지의 원천 / 일방적 의존의 역시너지 / 협력의 시대 / 상호신뢰와 공정한 평가 / 개인의 인정노력 15퍼센트 룰 차용하기 가속되는 기술진보 / 안심영역에서도 깨어있기 / 트렌드를 볼 수 있어야 하는 이유 / 가끔씩 쉬게 하는 뇌 / 70:20:10의 시간 활용 절망의 경계선에 세우기 당당한 삶 / 인생전환 사례들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일방향 소통과 양방향 소통 / 양방향 소통이란 / 제대로 이해시키기 21세기 문맹에서 벗어나기 끝없는 스스로학습 / 질문쟁이 / 미래형 인재의 학습법 대응성 발휘하기 틀림이 아닌 다름 / 상대방 선호에 대한 이해 / 대응성 발휘 / 유능한 리더의 순간 변신술 / 수정 인사말 / 성공의 지름길 독립형 노동자 시대 대비하기 희망고문과 경쟁 / 조직과 동반성장하기 / 독립형 노동자 시대 대비 / 성공인의 3가지 요소 사람을 우선하기 사람이 우선이어야 하는 이유 / 사람이 우선이어야 하는 두 번째 이유 / 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들 / 용기와 가치 / 최종 승자“멘토들을 카피하지 말고 조합하라” 삶의 밑바닥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포기’란 단어를 외쳤던 사람들을 다시 일어나게 하고, 작은 성공을 더 큰 성공으로 이끌게 했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23년간 기업교육현장에서 성공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성공인들을 만난 저자가 여러 멘토들과의 만남 속에서 얻은 보석과도 같은 명품 키워드 16가지를 담았다. (지은이: 김효용, 펴낸곳: 컬처플러스) 《멘토왈》은 세계적으로 이름 난 성공 멘토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소개하거나 ‘따라하라’고 반강요하는 기존의 성공학 관련 책과는 다르다. 저자의 체험을 통해 걸러낸 멘토링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중심이 되어 멘토링을 소개하고 추천한다. 이는 유명한 멘토들의 이야기라고 모두 맞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국내 현실에 맞지 않거나 개인 상황에 적합하지 않을 때가 수없이 많다. 이런 사실을 23년 동안 산업교육 현장에서 일하면서 절실히 느낀 저자는 자신이 학습하거나 만났던 멘토들의 이야기를 직접 교육하고 체험해본 후에 걸러진 ‘알짜배기들’만을 골라내 한 권의 책 《멘토왈》에 담았다. 세계적인 동기부여 강사인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의 비행이야기를 통해서는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우주비행사 제리 리넨저가 말하는 우주정거장 화재사고의 기억을 통해 ‘지금 당장 실행하라’는 교훈을 던져준다. 그런가하면 대니얼 라마르의 ‘우리는 반복하지 않는다’란 메시지를 통해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배수진을 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설교자이자 동기부여 강사인 닉부이치치 또한 “No Arm, No Leg, No Limit!”(팔도 없고, 다리도 없고, 한계도 없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그 어떤 상황도 용기로 이겨낼 수 있음을 그 삶으로 몸소 보여주고 있다. 한 세기의 위대한 석학이었던 엘빈 토플러 역시 “21세기의 문맹이란 쓰지 못하고 읽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배우지 못하고, 학습한 것을 잊지 못하며, 새로 배우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참된 학습의 정의를 깨우쳐 주고 있다. 이밖에도 토니 고든(배수진 치기), 엔서니 라빈스(믿음의 미래), 짐 헐링(매력적인 스코어보드 만들기), 스티븐 코비(내 삶의 주인되기), 이안리(대응성 발휘하기) 등 세계적인 멘토들의 이야기 중에서 저자가 골라낸 성공 키워드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지난 23년간 듣고, 배우고, 가르쳤던 수많은 교육과정 속에서 가슴깊이 공감할 수 있었던 메시지들만을 모았다고 한다. 그 메시지들의 감동은 한순간의 짜릿함으로 그치지 않고 수많은 청강생들과 그 자신에게 아직도 ‘울림’으로 남아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주변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 성공 키워드들을 그대로 복사할 게 아니라 개인에 맞게 선택해 조합할 때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멘토들의 이야기를 설명하기 위해 자신 주변의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멘토의 교훈에 근접해 살아온 저자의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저자 말대로 16명의 굵직한 인생 멘토와 1명의 왜소한 성공코치가 전하는 ‘성공레시피’와도 같다.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 꿈과 성공에 대해 얘기를 나누거나 삶의 방향을 잡고 싶을 때 좋은 선배의 이야기를 듣듯 가볍게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경남 통영 출신인 저자(김효용)는 대학을 졸업하고 HRD 매거진 편집장으로 수많은 성공한 CEO와 기업 연수원장, 명강사들을 인터뷰한 데 이어 포춘 선정 TOP10안에 드는 글로벌 기업 AIG와 AIA생명의 교육총괄헤드로 일하며 세계적인 강사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교육해왔다. 현재 비전헬퍼의 대표헬퍼로 산업교육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프롤로그>귀를 열면 보이는 길영국의 낭만파 시인 바이런Byron은 말했다.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The best of prophets of the future is the past)”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기의 리더들은 현실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의 역사를 들춰보곤 했다. 그것은 비단 지난 시절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누구보다 존경받는 삶을 사는 세기의 리더들이 그런 삶의 태도를 취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현인들의 이야기 속에는 쉽게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성공의 가치와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나는 23년간 기업교육현장에 있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HRD(인적자원개발) 전문 매거진 편집장으로서, 라이프코치로서 수많은 성공인들을 인터뷰했다. 그들의 세미나에 참석하고 강연을 들었다. 영감을 주는 지혜의 메시지는 언제나 향기로웠고 현인들의 삶은 그대로 내 삶의 방향키가 되었다. 그들의 발자국을 온전히 쫓아 살지는 못했지만 대체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려 노력했다. 그렇게 살아온 내 자신에게 난 가끔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잘 살아온 것 같니?” 너무 잘 살아왔다고 힘주어 답하기엔 부족함이 많다. 하지만 거짓 없이 대꾸할 답변 하나는 있다. “그렇게 살아온 내 삶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다”너무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 현인들의 메시지와 동시대 성공인들의 촉촉한 경험담은 이 세상 어떤 보석보다도 값진 것이었다. 그래서 강사가 된 나는 부족한 앵무새 울림으로나마 그들의 지혜를 퍼 날랐다. 작은 강의실일지라도 나비효과를 일으켜 보려 애썼다. 혼자만의 벅찬 감동으로 끝내기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한 명 두 명 성공의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 벅차 오름을 느꼈다. 스스로 인생의 나락에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희망의 씨앗을 틔워보려고 할 때는 감동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실제 어떤 이들은 새롭게 피어났다. 마치 과거의 고통이 어디에 있었냐는 듯이.깨달음 끝에 새 희망을 찾은 그들을 보며 난 이 책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서랍 속에 묵혀둔 편지를 다시 꺼내 읽었을 때의 감동처럼,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교훈들을 재정리해서 들려주고 싶었다. 내 두 눈과 두 귀로 보고 들었던 감동 그대로 말이다.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첫 번째 이유이다. 내가 만나고 경험했던 16명의 멘토들은 삶의 승리자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날 선 검의 칼날보다 예리한 삶의 교훈을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었다. 좀처럼 변하지 않을 삶의 가치 같은 것 말이다. 그 가치의 효능은 충분히 검증된 것이었다. 그들의 삶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들 스스로가 그 가치 속에 살면서 성공적인 삶을 즐겼기 때문이다. 그런 성공인의 메시지를 서랍 속에 묻어둔다는 것은 너무나 큰 기회손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덧붙여 미약하나마 나의 목소리도 얹고 싶었다. 인생 멘토의 교훈에 근접해 살아온 개인적 삶의 경험치 같은 것 말이다. 그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두 번째 이유이다. 그래서 이 책은 16명의 굵직한 인생 멘토와 1명의 왜소한 성공코치가 전하는 성공레시피와 같은 것이다. 한 가지 더 덧붙이면, 이 책에 등장하는 멘토 한 명 한 명은 각자의 성공스토리만으로도 책 한 권씩은 거뜬히 채워낼 수 있다. 이미 몇몇 멘토들은 다수의 책이나 논문을 저술했다. 그 책들은 이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그들의 핵심 메시지를 한 권의 책에 담아 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이다. 삶의 출발점이 다르고, 여건이 다르고, 꿈꾸는 이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16명의 멘토가 정상에 오른 것은 공통적인 사실이다. 하지만 거기에 이르는 과정은 다 달랐을 것이다. 출발점도 달랐을 것이다. 역경을 이겨 내고자 마음속으로 외친 주문도 달랐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가끔 착각한다. ‘모델카피’ 논리에 빠진다. 성공한 한 사람의 발자취만 잘 카피하면 그의 삶을 그대로 가질 것처럼 생각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것은 지극히 낮은 확률이다. 이유는 자명하다. 모두의 삶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동일한 조건과 동일한 환경에 놓여 있는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처한 여건과 환경이 다른데 동일한 투입물을 넣는다고 해서 동일한 산출물이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똑같이 했는데도 잘 안 되던걸요” 우리의 삶은 기름칠 된 거푸집 속에서 동일한 모양으로 찍어 낼 수 있는 공산품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가 여러 성공 멘토들의 삶을 봐야 하는 이유다. 블록쌓기 게임처럼 각각의 멘토가 가진 지혜의 조각들을 끌어와서 자신에게 맞게 쌓아 올려야 한다. 즉 자신만의 성공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에 담긴 교훈들은 지난 23년간 듣고, 배우고, 가르쳤던 수많은 교육과정 속에서 얻은 것들이다. 성공인들의 세미나에서 가슴깊이 공감할 수 있었던 메시지들만을 모았다. 그것도 한순간의 짜릿함이 아니라 수많은 청강생들에게 오랫동안 울림을 주었던 내용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말한 것처럼 활용되기를 바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책이란 숱한 사람들의 손길에 닳고 닳아 너덜너덜해져야 한다” 서울행 비행시간지구상에서 가장 긴 비행노선은 어디일까? 현재로서는 아라비아 반도 동부에 있는 카타르 도하 공항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이르는 노선이다. 그 길이는 무려 1만4535킬로미터에 이른다. 비행시간만 약 16시간 23분이 소요된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지구 끝에서 끝으로의 비행을 꿈꾸지 않을까? 아니면 지금 이미 여행 중이거나….혹시 가까운 곳에 빈 노트나 A4 용지가 있다면 꿈들을 적어보길 권한다. 가고 싶은 곳이나, 갖고 싶은 것, 30년쯤 후의 자신의 모습, 그 어떤 것이라도 좋다. 그 다음 이 글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도 좋다. 어쩌면 꿈꾸는 것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신이 나서 이 책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절반의 성공이다. 이유는 당신이 꿈을 그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말하려는 누군가의 의미 있는 행보처럼 말이다. 1971년 미국 플로리다 주 중부 올랜도에서는 하나의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것은 세계 최대 종합휴양지인 디즈니월드의 개막식이었다. 하지만 정작 그 자리에 디즈니월드의 창립자인 월트 디즈니는 없었다. 그는 이미 5년 전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개막식 행사에서 한 내빈이 그를 추억하며 축사를 했다. 더불어 짧은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늘 같은 날 월트 디즈니가 이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러자 뒤이어 연단에 오른 월트 디즈니의 관계자는 그의 애도에 감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가 이미 보았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완성된 것입니다” 개막식 자리에 월트 디즈니는 없었지만 생전 그의 머릿속에는 이미 그날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의 시작은 꿈꾸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월트 디즈니처럼 꿈을 꾸고, 그것을 설계하고, 마침내 현실이 되게 한 수많은 위인들이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세계적 동기부여 강사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또한 그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유는 “꿈을 가진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그처럼 명확히 설명하고 있는 이도 없기 때문이다. 인생전환내 기억이 맞다면 사회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8억 원이었다. 단 한 번의 세미나 초청 강연료로 그만큼을 지불했다는 말이었다. 그 강연료의 주인공은 바로 브라이언 트레이시였다. 접시닦이 인생이 한 번의 강연료로 8억 원을 받는다는 것은 인생이 역전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그만큼 초빙하기 어려운 강사가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지금 그는 세계적인 명성의 동기부여 강사이자, 경영컨설턴트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한마디로 세계에서 가장 바쁜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하지만 그의 인생시계를 조금만 돌려놓고 보면 그의 삶도 그리 평탄치만은 않았다. 어쩌면 오랜 시간 낙제점을 받아든 하류인생에 가까웠다. 그는 부유하지 못한 환경에서 나고 자랐다. 환경적인 요인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그는 당시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안 해본 일이 없었다. 접시닦이, 세차원, 청소부에서 세일즈 업무까지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고 경험했다. 아니 경험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생존에 가까운 것이었다.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는 말은 그 어떤 직업에도 만족하지 못했다는 말과도 같다. 심지어 그는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란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만큼 고된 삶을 살았다. 그런 그가 세계적인 명사가 되었으니 그의 이목구비 뚜렷한 말에 청중의 귀가 쏠림은 당연했다. 어떻게 하류인생을 끝낼 수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그에게는 그 궁금증을 풀어줄 충분한 삶의 레시피가 있었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그 레시피를 구하려 몰려들었다. 강연장은 언제나 사람들로 넘쳐났고 그의 강연은 진실하고 생명력이 있었다. 그것은 그의 모든 이야기가 실제 삶 속에서 옮겨 온 것이기에 가능했다. 그가 던진 수많은 삶의 지혜 가운데 목표와 관련된 ‘비행이야기’도 그중의 하나였다. 시간이 지나도 유성 펜으로 쓴 듯 지워지지 않고 기억의 한 편에 남아있는 이야기. 그의 인생역전 이야기는 언제나 내 머릿속에서 보석처럼 빛났다. 나는 삶의 소중한 동반자가 생길 때마다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진리는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고 반짝임을 더하듯이 그의 이야기도 그러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비행이야기’라는 제목은 내가 임의로 붙인 것이다.
기초 일본어
씨앤톡 / 김창렬 지음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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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
소설,일반
김창렬 지음
1. ひらがな 2. カタカナ 3. 私はチヘです。 4. これは何ですか。 5. 授業は10時から5時までです。 6. 机の上に本があります。 7. 私は妹が一人います。 8. 日本語は優しいです。 9. 食べ物が一番よかったです。 10. 日本人は親切です。 11. これから何をしますか。 12. コ?ヒ?が?みたいです。 13. 家に?って、ドラマを見ています。 14. チャガルチ市場へ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か。 15. お酒を?まないでください。 본문 해석 및 연습문제 정답
불멸의 작가들
윌컴퍼니(WILLCOMPANY) / 프란시스 아말피 지음, 정미화 옮김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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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컴퍼니(WILLCOMPANY)
소설,일반
프란시스 아말피 지음, 정미화 옮김
시대를 초월해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던 작가 125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작가마다 인상적인 프로필 사진을 실었으며 간략한 일대기와 작품 목록 그리고 그들이 남긴 작품 속 문장들과 명언을 수록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풀 오스터와 프란츠 카프카를 비롯하여 다소 생소한 페르난도 페소아나 보리스 비앙까지 불멸의 작가들 125인의 삶과 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책을 소개하며 : 문학의 힘 이사벨 아옌데 Isabel Allende 마틴 에이미스 Martin Amis 아이작 아시모프 Isaac Asimov 폴 오스터 Paul Auster 오노레 드 발자크 Honore de Balzac 피오 바로하 Pio Baroja 샤를 보들레르 Charles Baudelaire 사뮈엘 베케트 Samuel Beckett 마리오 베네데티 Mario Benedetti 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찰스 부코스키 Charles Bukowski 바이런 경 Lord Byron 이탈로 칼비노 Italo Calvino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엘리아스 카네티 Elias Canetti 트루먼 커포티 Truman Capote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카밀로 호세 셀라 Camilo Jose Cela 미겔 데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안톤 체호프 Anton Chekhov 애거사 크리스티 Agatha Christie 아서 코넌 도일 Arthur Conan Doyle 조지프 콘래드 Joseph Conrad 훌리오 코르타사르 Julio Cortazar 알리기에리 단테 Alighieri Dante 루벤 다리오 Ruben Dario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미겔 델리베스 Miguel Delibes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Fyodor Dostoevskii 알렉상드르 뒤마 Alexandre Dumas 마르그리트 뒤라스 Marguerite Duras 로렌스“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부수는 도끼여야 한다.” - 프란츠 카프카 문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속도와 경쟁만이 요구되는 시대에 실용성이라고는 없는 문학이 위기를 맞았다는 말은 그리 과장은 아닌 듯하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문학의 위기’로 불릴만한 시대가 단지 요즘뿐이었겠는가.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 이들은 있었으며, 극단의 절망 속에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작가들이 있었다. 오히려 전쟁을 비롯해 고통스럽고 암울한 혼돈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문학이 꽃을 피운다는 얘기도 있지 않던가. 최근 들어 고전 문학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살아나는 분위기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극단의 시대를 사는 우리가 다시 문학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문학은 오랜 세월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쳐 왔다. 우리는 문학 작품을 읽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멀리서 우리의 삶을 응시하거나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문학은 픽션이라는 점을 들어 그 시대에 공개적으로 표명할 수 없던 사상들을 많은 이에게 알리고 설명하며 제안하는 수단으로도 이용되었다. 작가란 책을 통해 시간과 거리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은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친구다. 이러한 의미에서 봤을 때, 좋은 책 한 권만 있다면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닌 셈이다. 작가를 알면 작품이 보인다! 위대한 작가 125인의 삶, 사랑 그리고 문학 세계 우리는 종종 작가의 실제 삶에 대해 알고 난 후 그 작가의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경험을 한다. 작품 속엔 필연적으로 작가의 삶이 녹아 있게 마련이므로 작가가 살았던 시대, 경험했던 개인적?사회적 사건들, 인간관계, 내면적 성향 등등을 파악하고 나면 작가가 왜 이런 작품을 쓸 수밖에 없었는지, 또 작품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결국 작가를 이해하는 과정은 작품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불멸의 작가들》은 시대를 초월해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던 작가 125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작가마다 인상적인 프로필 사진을 실었으며 간략한 일대기와 작품 목록 그리고 그들이 남긴 작품 속 문장들과 명언을 수록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풀 오스터와 프란츠 카프카를 비롯하여 다소 생소한 페르난도 페소아나 보리스 비앙까지 불멸의 작가들 125인의 삶과 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작품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가의 얼굴을 접하며 그들이 남긴 주옥같은 문장들을 읽다 보면 마치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에 빠지게 되며, 이를 통해 당대의 작가들이 추구했던 문학의 의미와 대담한 사상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작가들의 파란만장했던 삶의 궤적을 좇으며 그들이 느꼈을 고뇌와 열정도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고전 문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 고전을 읽고자 마음먹었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라! 최근 들어 인문학 열풍과 함께 고전 문학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는 추세다. 중고등학교 시절, 필독도서 목록에 포함되어 마지못해 읽었던 고전 문학을 성인이 되어 다시 제대로 읽어보고자 결심하는 독자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불멸의 작가들》은 이런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다. 고전 문학을 읽고 싶은데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 우리가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작품 선택에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청소년 자녀들에게도 고전 문학에 친숙하게 다가갈 기회가 될 것이다.
와꾸와꾸 일본어 첫걸음
글로벌문화원 / 손다혜 지음 /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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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다혜 지음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쉽고 효과적으로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흥미롭게 일본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렇다고 단순히 흥미 위주의 교재에만 머무르지 않고 탄탄한 문법 설명과 실생활에 적용되는 회화 본문으로 감각 있는 일본어 입문서가 되도록 노력하였다.이 책의 구성 008 이 책의 활용 010 문자와 발음 011 정답 및 해설 234 Chapter01 30p 私わたしは 木き村むら たくやです。 나는 기무라 타쿠야입니다. 인칭 대명사 / 명사의 정중형Ⅰ(긍정, 부정, 의문) / 조사 の、も Chapter02 40p これは あなたの です。 이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지시 대명사 / 조사 の(소유) 、 が / 부사 どうも、 どうぞ Chapter03 50p 授じゅ業ぎょうは 11時じから 4時じ半はんまでです 수업은 11시부터 4시 반까지 입니다. 수 & 시간 표현 / 조사 から、 まで / 명사의 정중형Ⅱ(과거긍정, 과거부정) / 종조사 ね、 よ Chapter04 60p 甘あまくて すっぱいです。 새콤달콤합니다. い형용사의 기본형 / 명사 수식형 / 정중형Ⅰ (긍정, 부정) / 연결형 Chapter05 70p ハンサムで ファッション センスが いい人ひとが 好すきです。 잘생기고 패션 센스가 좋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な형용사의 기본형 / 명사 수식형 / 정중형Ⅰ (긍정, 부정) / 연결형 Chapter06 80p 私わたしは 隣となりの人ひとが うるさくて 大たいへん變でした。 나는 옆 사람이 시끄러워서 힘들었어요. い형용사의 정중형Ⅱ (과거긍정, 과거부정) / な형용사의 정중형Ⅱ (과거긍정, 과거부정) / 조사 と Chapter17 192p 電でん話わに 出でなくて 心しんぱい특징 이 교재는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쉽고 효과적으로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여느 문법책들과는 달리 흥미롭게 일본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렇다고 단순히 흥미 위주의 교재에만 머무르지 않고 탄탄한 문법 설명과 실생활에 적용되는 회화 본문으로 감각 있는 일본어 입문서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이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시는 학습자, 그리고 다시 한번 일본어에 재도전하시는 학습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성 1. 단원 내용을 그림으로 한 눈에 보기 본 단원에서 배울 내용의 한 장면이 재미있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단원에 어떤 내용이 나올 것인지 예측해 보세요. 단원명과 오른쪽 핵심 포인트를 보면서 앞으로 배울 문법 내용을 미리 익히도록 합니다. 2.문법짱으로 문법과 문장 공부하기 문법짱에서 문법 내용, 기본 문장과 새로운 단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법 내용과 그에 대한 다양한 예문도 함께 공부하세요. mp3음원을 들으면서 단어와 문장을 함께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학습 도중에 제시되는 TIP에서는 기본적이지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문법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PLUS에서는 문법에 내용을 덧붙여 심화 내용을 공부하도록 하였습니다. 3.패턴짱으로 한 번 더 정리하기 패턴짱으로 앞에서 배웠던 문법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는 패턴을 확실하게 외워서 다양한 단어와 함께 활용하면 공부하기 쉬워요. 패턴을 정확하게 외우고 아래에 있는 단어와 함께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복습해 봅니다. 4.회화짱으로 회화 연습하기 문법짱과 패턴짱에 나온 내용으로 짧은 대화를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일본인과 대화할 때 자주 쓰이는 표현들입니다. 음원을 계속 듣고 눈으로 책을 보면서 문장을 완전히 암기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문장이 내 것으로 확실히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입이 열립니다. 쉬어가기 코너에서는 일본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본 문화를 간략히 소개하였습니다. 언어를 배울 때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있다면 더 쉽게 언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틈틈이 읽어보면서 시야를 넓혀 보세요. 5.연습짱으로 실력 확인하고, 한자짱으로 한자 외우기 연습짱 연습짱의 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정답과 해설을 보면서 틀린 문제는 꼭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이 생긴다면 제대로 학습하지 않은 것이므로 해당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 복습하세요. 한자짱 일본어 학습에 있어서 한자를 익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한자와 함께 단어를 외우면서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공부하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써 보기도 하면서 한자를 외워보세요. 활용 본문 내용을 공부하기 전에 먼저 문자와 발음(p.11)을 보고 들으면서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공부하세요. 50음도를 공부해야 본문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 문법을 공부하기 수월해집니다. 본문 내용을 공부하면서 모르는 글자가 나오면 문자와 발음 페이지로 돌아가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합니다.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익힌 후 본문으로 넘어가서 단어와 문장, 문법을 공부해 봅니다. 새로운 문장을 보면서 단어의 쓰임새를 잘 알아두세요. 글자와 단어, 문장은 별개이지만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위해서는 동시에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음원을 듣고 반복해서 말하고, 발음 표시 없이도 문장을 읽을 수 있도록 하세요.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학습자들을 위해 저자 해설 강의 음원과 글로벌21 w(ww.global21.co.kr)에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님들의 명강의를 들으면서 일본어 실력을 조금씩 키워 보
행복하려면 먼저 자유로워져라
매일경제신문사 / 김요한 지음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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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요한 지음
인간의 개별성individuality이야말로 행복을 이루는 궁극의 조건이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행복에 관한 수많은 담론과 주장, 각종 처방이 넘쳐나는 시대에 철학자의 시각에서 행복 방정식을 풀어낸다. 저자는 진정한 행복은 무한대의 욕망 충족이나 다수가 원하는 삶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완전한 자유에서 출발한 ‘실험적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가능함을 역설한다. 즉, 인간 존재의 완전한 개별성이야말로 행복의 제1조건이다. 풍요로운 삶, 걱정 근심이 없는 삶, 다수가 원하는 삶이 행복의 표준처럼 굳어진 시대에, 이 책은 정말 행복하려면 먼저 다수가 원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한다.저자의 말 서론_행복, 인간의 궁극적 목적 1부 행복의 조건 01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02 삶의 부조리와 행복 2부 행복과 자유 03 행복의 또 다른 이름은 자유 04 자유와 권위의 투쟁사 05 관습의 힘 06 물려받은 유산으로서 신념 07 단순한 하나의 원칙 08 자유와 강제 3부 행복의 본질적 요소로서 개별성 09 개별성과 행복 10 개별성과 관습 11 개인의 가치 12 창조성 13 삶의 선택 14 관습의 독재 15 행복하려면 먼저 자유로워져라 주 참고문헌 어느 철학자의 행복 수업, 삶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서 행복을 말하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현대 사회에서 행복은 삶의 최고 목표이자 가치가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정작 ‘행복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가’ 하는 문제는 거의 고민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안전하고 편한 삶만을 갈망하고, 또 그것이 행복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것이 왜 행복이 아닌지,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지 다룬다. 특히 영국의 철학자이자 사회사상가인 존 스튜어트 밀의 을 참고삼아 우리의 진정한 행복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조건을 얘기한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행복이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1) 복된 좋은 운수, 2)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표준국어대사전)이라고 정의된다. 언뜻 행복이란 어떤 욕망의 충족과 만족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욕망의 무한 충족이 반드시 행복은 아니다. “모든 욕망을 채워나가는 것이 행복이라면, 그래서 우리가 모든 욕망을 채워버린다면 그것은 더 이상 행복이 되지 못한다. 그다음부터는 권태만 있게 될 것이기”(본문 21쪽)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행복은 사회나 국가, 민족 같은 공동체에서 펼쳐지는 부조리한 삶, 즉 누구나 행복을 꿈꾸지만 오히려 불행한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 삶의 모순을 극복할 때만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의 요체는 무엇일까? 저자는 밀의 을 통해 차이와 개별성의 힘, 즉 ‘개인의 자유’에 주목한다. 최대 다수가 최대 행복을 누리려면 사회는 각 개인이 자신의 개별적인 능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항상 타인(혹은 다수 대중)이 규정한 전통과 관습만을 따르도록 강요한다면, 개인의 창조성과 삶의 가치는 물론 행복의 궁극적 조건 자체가 상실되고 말 것이다. 개별성의 가치는 인간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서 아주 중요하다. 자유롭게 발현된 개별성은 사회의 관습과 잘못된 신념의 독재로부터 벗어나 각 개인이 독창성과 창조성을 구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로 이 개별성이 증대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험적 삶이 시도되어야 하고, 다양한 품성이 사회 안에서 자유롭게 수용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물질적 풍요와 욕망 충족을 강요함과 동시에, 다수의 이름으로 포장된 문화적?사회적?정치적 획일화와 관습을 반복 주입한다. 그런 획일화와 관습이 횡행하는 곳에서는 인간과 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인 개별성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 이 책은 이런 현실에 대해 철학적 비판을 전개하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행복론을 제시한다. 정말 행복하려면 우리는 먼저 다수가 원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찾아가는 자유의 발견에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진보 사상은 끊임없이 호모 사피엔스에게 물리적 욕망의 충족과 다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행복이라고 속삭일 것이다. 그렇다면 자본주의의 진보 사상과 거꾸로 가야 한다. 다수의 생각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물리적 욕망이 아닌 정신적 욕망을 꿈꿔야 한다. 그것이 자유이고 행복한 인간, 즉 그리스인들이 꿈꿔온 호모 데우스Homo Deus, 神人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계속 새로운 욕망을 가져야 하며, 그런 새로운 욕망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그것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고 욕망 충족이 계속 지연되면 행복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욕망의 완전 충족이라는 의미의 행복이 가능할까? 우리는 현실적으로 모든 욕망을 채울 수 있을까? 욕망이 생기자마자 모든 고통과 갈등을 제거하고 항상 새로운 쾌락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욕망의 본성은 무엇일까? 그것은 정말로 행복에 필수적인 요소일까?
알기쉬운 네덜란드어 입문
명지출판사 / 외국어연구보급회 / 199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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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출판사
소설,일반
외국어연구보급회
오방교
리본 / 오준호 지음 /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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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소설,일반
오준호 지음
사고를 둘러싼 이해관계와 그로 인해 표출되는 인간 내면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의리와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한 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발생한 사고, 사고를 수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체는 발견되지 않는데…머리로 읽지 말고 가슴으로 읽어라! 당신의 무의식이 먼저 반응할 것이다! 한 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발생한 사고, 사고를 수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체는 발견되지 않는데... 사고를 둘러싼 이해관계와 그로 인해 표출되는 인간 내면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의리와 사랑. 이 책은 2009년 부천신인문학상에 단편으로 줄인 후 공모했다가 낙선한 저자의 글이다. 비록 낙선했지만 한 심사위원으로부터 나름의 호평을 받기도 한 작품으로 대중적인 글이라 할 수는 없지만 인연이 닿는 누군가에게는 강한 인상을 심어줄 이야기다. 이 글을 읽다 보면 작가가 글을 쓴 의도가 사회 부조리를 들쳐 내기 위함이라 오해할 수 있으나 사실 이 글은 작가가 살아오다 느끼고 생각해 본 어떤 것의 존재 여부를 사실과 무관한 픽션을 통해 읽는 분들에게 물어보기 위해 쓰여졌다 할 수 있다.
크게 한판 붙자 3
로크미디어 / 강태성 지음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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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태성 지음
용서하지 않을 권리
웨일북 / 김태경 (지은이) /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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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
소설,일반
김태경 (지은이)
국내 최고 트라우마 상담가이자 임상수사심리학자인 김태경 교수의 첫 책으로, 잔혹한 범죄에만 주목하는 사회에서 사람으로 시선을 옮기기 위한 시도를 담았다. 모두가 사건에 주목하고 있을 때,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한 김태경 교수가 마주한 치열한 고민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십수 년간 피해자와 유족을 보며 상담가로서, 주변인으로서 어떻게 해야 그들이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을지 수없이 고찰했다. 그 결과 피해자를 바라보는 적정한 시선과 태도는 섣불리 위로하지 않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피해자의 ‘용서하지 않을 권리’를 존중하는 데 있다. 사회는 위로를 가장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며 피해자에게 범인을 용서할 것은 강요한다. 또한 가해자에게는 ‘묵비권’을 주면서, 피해자에게는 범죄를 당한 이유를 찾으며 사생활까지 낱낱이 말하기를 바란다. 오보로 유족을 두 번 울리고도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쉽게 범죄에 노출되고 피해자가 될 수 있음에도 우리는 가해자 관점으로 범죄를 보고, 그 잔혹성에만 주목한다. 이런 시각은 피해자를 궁지로 몰 뿐만 아니라 삶을 영위할 수 없게 만든다. 김태경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피해자를 이해해 주기 바란다. 사건의 단면만을 보고 판단한다면 피해자를 결코 온전히 헤아릴 수 없기에, 그들을 함부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이 하나 있다면, “피해자의 사건 후 경험에 대한 이웃의 이해 폭을 넓히는 것, 나아가 피해 회복을 위해 이웃인 우리가 해야 할 지침을 제안하는 것”에 있다. 이제 우리가 바라봐야 할 곳은 사건이 아닌, 사건 너머의 ‘사람’이어야 한다. 들어가며 Chapter 1 범죄의 그늘에 가려 잊힌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면 강도와 폭행치상, 그 끔찍함에 대하여 영혼에 새기는 낙인, 성적 폭력 불이 낳은 꺼지지 않는 공포 나가며 Chapter 2 타인의 아픔에 공감한다는 착각 권선징악이라는 덫 깨진 유리잔 이론 피해자다움에 대한 집착 진범의 공범 당신이라면 피할 수 있었을까? 척 보면 안다는 착각 합의, 자본주의의 두 얼굴 말문이 막힌 사람들의 이야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나가며 Chapter 3 작은 배려와 존중의 큰 힘 고단한 수사 과정을 견디게 해주는 작은 배려 재판 중에 지각된 공정성의 힘 재판이 끝나야 비로소 시작되는 것들 나가며 Chapter 4 용서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는다 피해 당사자가 된다는 것 안전감을 잃고 흔들리는 이웃 공감의 대가, 실무자의 대리 충격 사회의 품격과 범죄 나가며 Chapter 5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이라는 믿음 삶의 주인이라는 감각 회복을 촉진하는 것들 회복을 방해하는 것들 돌봐주는 단 한 사람의 힘 나가며 Chapter 6 상처 품은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 올 수 없는 사람을 기다리며 커가는 마음 엄마를 벌주지 마세요 돌봄과 아동 성폭력의 간극 학교라는 이름의 감옥 따라가지 않을 거라는 착각 나가며 주 “살아서 다행이지 않는 삶도, 있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한다’는 우리의 착각은 어떻게 피해자를 두 번 울리는가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며 화성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던 사람들, 전 남편을 끔찍하게 살해했던 고유정이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 초미의 관심을 기울였던 각종 언론. 살인, 성폭력, 폭행, 아동학대이 벌어지면 사건을 소비하기에 바쁘다. 여전히 TV를 틀면 범인이 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는지, 사건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경위를 찾는 데 몰두한다. 반면, 범죄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수준은 현저히 떨어진다. 매체와 소문을 통해 들은 파편적인 정보를 토대로 너무 쉽고 빠르게 피해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가지며, 때로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그들에게 다양한 굴레를 씌우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타인의 아픔에 공감한다고 착각하며 피해자를 쉬운 언어로 위로하는 우리가 얼마나 무지하고 폭력적인지 이 책은 낱낱이 밝힌다. “참 이상하죠.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잊어, 산 사람은 살아야지’, ‘그만 울고, 이제 웃어’라고 재촉하던 주변 사람이 막상 제가 웃으니까 뒤에서 욕을 해요. 그렇게 남편을 보내고도 좋다며 웃는다고.” 《용서하지 않을 권리》는 우리가 자극적인 범죄 사건에만 몰두하는 사회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야 갑작스러운 범죄 사고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건강하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는 범죄를 우리가 막을 수는 없지만, 편견 없이 사건을 바라봐 주는 것만으로 일상을 다시 살아가려는 그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 “돌봐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공동체의 일원으로, 여전히 우리의 소중한 이웃으로, 범죄 피해자의 회복을 돕는 일 범죄 사건의 피해자는 지독히 운이 나빴을 뿐이다. 하지만 그 원인을 피해자에게 찾는 사회에서 피해자가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감히 상상해 보라.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가족이 모르는 사람에게 살해를 당했다면, 시신이 없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시신을 보지 못할 경우, 그 상실을 받아들이고 회복하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우리는 감히 그것을 견주어 볼 수 없다. 섣불리 위로할 수도, 감히 공감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우리가 피해자의 삶을 책임져 줄 수 없다”라고 말한다. 피해자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모든 결정을 내리는 개인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작고 적정한 지지는 그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위기에 처한 피해자에게는 “이제 당신은 안전합니다”라는 출동 경찰의 말 한마디, 누군가 잠시 곁을 지켜주는 것, 말없이 건네준 물 한 잔, 옷을 챙겨 입을 시간을 주는 것, 호기심에 찬 구경꾼의 시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 등과 같은 작은 관심과 배려가 ‘세상이 여전히 안전하며 살 만하다’는 감각을 잃지 않게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재판 중 관계자들의 중립적이면서도 공감 어린 말, 말할 기회와 시간을 넉넉히 주려는 태도, 2차 피해를 유발하는 부적절한 변호인의 질문을 중지시키는 것과 같은 작은 배려가 피해자에게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고, 억울함과 분노를 경감시켜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타인의 고통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함에도 인간을 고통 속에서 해방하는 것도 다름 아닌 타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성선설과 성악설 모두를 부인하면서 인간이 백지상태로 태어나 어떻게 교육받느냐에 따라 결이 다른 사람이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범죄 피해자의 회복 과정을 함께하는 경험이 누적될수록 그리고 그들의 이웃이 피해자 보호를 위해 힘쓰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인간의 내면 깊숙이 선한 의지가 강력하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선하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분명 선하다. 범죄 피해자의 경험에 귀 기울이려는 당신의 선한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_<들어가며> 중에서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에 예기치 않게 그리고 아무런 잘못도 없이 범죄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그러니 더욱더 조심하며 살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니 더욱 주변 사람을 의심하며 불안해하자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러니 누군가 범죄 피해자가 되었을 때 우리의 일부가 상처 입었다고 생각하고 그 아픔을 건강한 방식으로 공감해 주자는 말이고, 그들이 잘 회복해서 건강한 이웃으로 돌아오도록 돕자는 말이다. 여러 연구에서 범죄 영향을 벗어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요인이 ‘주변의 지지’임을 공통되게 보여준다. 이 말은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범죄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누군가를 도울 유일한 자원일지도 모른다는 뜻이다._<범죄의 그늘에 가려 잊힌 사람들의 이야기-나가며> 중에서
허구추리 2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카타세 차시바 (지은이), 시로다이라 교 (원작), 오경화 (옮긴이)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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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카타세 차시바 (지은이), 시로다이라 교 (원작), 오경화 (옮긴이)
우리 아이 치아 건강
혜지원 / 정영석 글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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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육아법
정영석 글
어린 자녀의 구강 건강과 관련해 부모님이 주로 하는 질문들을 의학적 지식과 실제 치료 사례 등으로 해결한다. 저자는 치과의사이자 두 자녀를 둔 아빠로,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실어 그 내용은 의학에 조예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아기 구강 관련 습관, 유치가 날 때 생기는 일들, 유치와 영구치, 충치 이야기, 다양한 구강 질환 및 외상, 치과에서 받는 치료 등을 설명한다. 주 대상은 영.유아와 어린이이나 청소년기의 자녀도 해당된다. 사랑니, 스케일링, 임플란트 등 부모님을 위한 조언도 수록되어 있으니 이 책 한 권이 온가족의 구강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머리말 잘못 알려진 구강 상식 어린이 구강 건강과 관련된 기본 정보들 치아 구조 어린이 구강 구조 치아 혀 입술 볼 입천장 유치의 기능 <어린이 구강 습관> 001 아이가 손가락을 빨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02 손가락 빠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이 있나요? 003 아이가 아데노이드 비대가 있다고 합니다. 코로 숨 쉬기 힘들어서 입을 벌리는 습관이 있는데, 이 습 관이 있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004 아이가 혀를 내미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005 16개월이 된 아이가 턱을 내미는 습관이 있어요. 이도 거꾸로 맞물리는 거 같아요. 혹여 주걱턱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006 아이가 입술을 심하게 빱니다. 007 아이가 윗입술을 깨물어요. 008 돌쟁이 아이가 이를 갈아요. 009 아이가 공갈젖꼭지가 없으면 잠을 안 자요. 010 아이가 잇몸을 만져요. 011 아이가 단것만 먹으려고 해요. <유아기 치아 맹출> 012 유치가 나오는 순서와 시기를 알려 주세요. 013 돌쯤된 아이의 앞니가 거꾸로 맞물립니다. 014 유치를 뺐는데 이가 안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15 충치 때문에 이를 일찍 뺐어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016 생후 7개월 된 아이가 이가 나면서 열도 나고 많이 아픈 거 같아요. 치아가 날 때 아픈 거라고 하던 데, 왜 아픈 건가요? 017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인데 앞니 사이가 보기 싫게 벌어졌어요. 018 앞니보다 그 옆 치아가 먼저 났어요. 019 신생아인데 이가 났어요. 020 유치인데 뻐드렁니처럼 가지런하지 않아요. 021 돌이 지났는데 아직 아랫니 두 개내 아이의 입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두 아이를 둔 치과의사 아빠가 친절히 알려 주는 어린이 구강 관련 Q&A 117가지 아이의 입안에 문제가 생기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부위의 외상에는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먹는 등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쓸 수 있지만, 왠지 입안의 상처는 꺼려진다. 집에서 섣불리 손대기도 그렇고, 간단히 먹을 만한 약이 있는 것도 아닌 데다 도포할 연고도 마땅치 않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해보면 될까? 전문 서적, 논문을 찾는 일은 어렵게 느껴진다. 어떤 증상에 대한 궁금증은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데 원인과 결과까지 확실히 풀이된 결과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치아 성장, 질병 발생 원리, 대책까지 꼭 필요한 지식을 쉽게 정리한 구강 관련 매뉴얼의 필요성을 느낀 저자가 이 책을 집필했다. <우리 아이 치아 건강>은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강 습관 및 질환 등을 설명하여 구강 질병에 대한 부모의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치아는 몸의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일평생 써야 하기 때문에 평소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혹 지금껏 우리는 통증이 있을 때만 신경 쓰지 않았을까? 치과는 가기가 겁나니까, 치료비가 비싸니까 하면서. 이에 저자는 치과와 친해져야 치과에 한 번이라도 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질환은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비도, 시간도, 고통도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구강 건강에 대한 매뉴얼이자, 동시에 어릴 때부터 우리 몸을 제때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 또한 전달하고자 한다.
영단어 TEST 연수 영문법 TEST 연수
영어연수 / 평생 영어 교육과정 연수 편집부 엮음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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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수
소설,일반
평생 영어 교육과정 연수 편집부 엮음
Chapter1. Part1. Basic Words Part2. Synonyms Part3. Oppoites / Words-Definition Part4. Words-Formation Chapter2. 1. Sentences 2. Adjectives 3. Adverbs 4. Prepositions 5. Conjunctions 6. (Verbs) Introducion 7. (Verbs) Special Usage 8. (Verbs) Present 9. (Verbs) Past Time 10. (Verbs) Future Time 11. (Verbs) Additional Patterns 12. (Verbs) Passive Voice 13. (Verbs) Imperative Mood 14. (Verbs) Subjunctive Mood
원피스 38
대원씨아이(만화) /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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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조선패설, 밀애 1
아름다운날 / 월우 지음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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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소설,일반
월우 지음
월우의 로맨스 소설. 데뷔작인 <조선왕비 간택사건>이 출간 2주만에 드라마 판권 계약이 이루어지고, 단박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문단의 주목을 끌었던 월우 작가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색깔의 소설로 돌아왔다. 조선 양반가의 여인들이 즐겨 읽었던 소설책인 패설과 패설 낭독자인 전기수와의 만남, 패설을 이용해 세상을 뒤흔들 엄청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의 은밀하고도 치열한 두뇌싸움, 그리고 운명적으로 사건에 얽혀드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애틋한 로맨스가 숨막히게 펼져진다.1장 속삭이는 밤2장 전기수 홍지언3장 덫4장 금서5장 세 사람6장 사실 혹은 거짓7장 수수께끼8장 이혜방9장 그날 밤네이버 웹소설 최고 화제작! “조심하라, 달콤한 로맨스에 위험한 칼날을 숨겼다.” 데뷔작인 《조선왕비 간택사건》이 출간 2주만에 드라마 판권 계약이 이루어지고, 단박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문단의 주목을 끌었던 월우 작가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색깔의 소설로 돌아왔다. 조선 양반가의 여인들이 즐겨 읽었던 소설책인 패설과 패설 낭독자인 전기수와의 만남, 패설을 이용해 세상을 뒤흔들 엄청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의 은밀하고도 치열한 두뇌싸움, 그리고 운명적으로 사건에 얽혀드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애틋한 로맨스가 숨막히게 펼져진다. “내 친구를, 병판의 딸을 유혹해주지 않을래요?” 장안 명문가의 안방을 누비며 패설(민간소설) 읽어주는 남자, 지언. 그 앞에 불쑥 나타나 은밀한 제안을 해온 수수께끼의 여인, 혜방. 그 어떤 여인의 유혹에도 굳게 닫혔던 지언의 마음이 단 한 번 혜방의 눈빛에 흔들리는 순간 두 사람은 위험하고도 은밀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 주인공이 되고 마는데..... 잔혹한 운명으로 엮인 이들의 이야기는 농밀하고 색기 충만한 애정패설이 될 것인가, 핏빛으로 얼룩진 복수담으로 끝을 맺을 것인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비밀스런 패설 책의 첫 장이 이제 열린다. 이제까지 이런 여주인공은 없었다! 이런 로맨스도 없었다! 아름답지만 부드럽지 않고. 독하지만 악하지 않으며, 치밀하지만 주저하지 않는 여인 혜방. 운명을 건 그녀의 복수극에 휘말려드는 남자들. 우정을 배신하고 사랑을 버려도 그들이 스치는 어느 결엔가 거부할 수 없는 로맨스가 피어오른다. 피 묻은 그녀의 칼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기억하라. 원수를 찌르는 자, 그 자신도 피를 흘리리라!’ 독자 서평 *서스펜스와 로맨스가 완벽하게 결합된 드라마 같은 소설! _nuit**** *치밀하게 짜인 아름다운 복수극. 웹소설에 처음으로 발을 딛게 해준 수작! _elf**** *다음 또 다음이 궁금해서 읽는 동안 숨을 쉴 수 없는 소설! _Ikb6**** *박진감 넘치는 인물, 막힘없이 빠른 전개, 한마디로 사이다 같은 소설이다. _fant**** *죽음 속에서 피어난 차가운 꽃 혜방, 그 꽃을 사랑한 나비 지언, 꽃과 나비의 날갯짓에 복수의 바람이 일어나고, 복수를 할수록 사랑의 아픔은 깊어진다. 잔혹하고 아름다운 이 시대의 패설 로맨스! _clar**** *설명이 필요없다. 그냥 작가를 믿고 읽는다. _dbst***
경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문학과지성사 / 김대산 (지은이)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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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대산 (지은이)
문학평론가 김대산의 새 비평집. 사유를 확장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흥미로운 방식을 통해서 저자는 사회와 학계에 만연한, 다양한 경험을 협소한 유물론적 한계 안에 속박하려는 일원론적 태도에 경종을 울리려 한다. 또한 이러한 자신의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한 시론과 소설론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1부 지식의 나무의 서두에서는 이론과 비평의 관계를 재구성하고 역사적인 검토를 수반하여 새로운 문제를 제기한다. 김대산은 비평집 전체의 성격을 보여주는 이 글에서 이론과 삶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분법적 문제 제기의 함정에 걸려들기를 거부한다. 2부 에서 저자는 문학비평이 구체적인 질적 느낌을 추상적인 양적 감각 자료로 환원하는 행위를 경계해야 한다고 되새긴다. 또한 정영문, 배수아, 정용준 등의 소설을 살피며 ‘생각’의 추상성 속에 감추어져 있는 언어의 구체성을 예감하고 상기하기 위해 노력한다. 3부에는 다양한 소설 비평이 한데 묶였다. 포착하기 어려운 현상을 지속적으로 형상화하려 시도하는 윤해서 소설 텍스트를 살피면서 사라져버렸기에 보이지 않게 된 것이야말로 우리를 사유하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4부에는 소설집 해설, 비평집 서평을 포함하여 앞으로 저자의 행보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주제의 글이 수록돼 있다.1부 지식의 나무 이론적 삶의 본질을 찾아서비이분법적인 관계적 이원론을 지향하며 미적 가상과 창조의 모방예술성을 자유로운 창조로 이해하는 한 가능한 길을 찾아서 문학적 진리의 가능성을 찾아서 주객 분리의 창조적 극복을 향하여조하형의 『조립식 보리수나무』 나무를 찾아서 2부 카오스, 돌의 의지 비판의 비판문학비평의 한 가능한 과학성의 의미를 향하여 구체적인 관념-언어를 향하여 얻은 것, 잃은 것, 되찾을 것 돌의 이미지, 소설의 철학 검은 개인이란 무엇인가카오스를 찾아서 3부 가깝고도 먼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보이게 해주는 것윤해서 소설의 행간을 향하여 동어반복의 역설한유주 소설에서 전체성 찾기 세계-경험의 양상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에 대한 몽상 상상력의 현실조현 소설에서 현실성 찾기 아이와 노인, 상상과 표상 사이 나의 자유는 어디에? 4부 바깥의 예감 언어 자체를 향하여 녹색의 균형 잡기권오룡의 『사적인 것의 거룩함』 유령에 대한 선입견이인성의 「한낮의 유령」 ‘인공지능-기계-동물’과 마주한 ‘자연적-인간적-경험적 자아’의 입장 종말을 향하여 “닫힌 개인들이 열린 사회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획일화된 태도의 맞은편에서 잃어버린 균형을 되찾으려는 김대산의 지극히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시도 2022년 문학과지성사 첫 책으로 문학평론가 김대산(문학 잡지 『쓺』 편집위원)의 새 비평집이 출간되었다. 200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한 이래 김대산은 치열한 사유와 통찰에서 비롯된 물음을 제시하면서 이론의 정수를 부단히 제련해왔다. 첫 비평집 『달팽이 사냥』에서는 보편적인 비밀을 감추면서 드러내는 개별적인 이야기인 ‘소설’을 ‘달팽이’로, 소설 속 무한한 ‘사유’와 그에 다다르려는 또 다른 사유인 ‘비평’을 ‘사냥’ 행위로 빗대 풀어내면서 소설 비평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은 바 있다. 두번째 비평집인 『경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에 이르러 김대산은 좀더 명확해진 근원적 질문으로부터 이채로운 성찰의 가지를 뻗어나가는 ‘생각의 나무’를 비평 장에 굳건히 심어낸다. 사유를 확장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흥미로운 방식을 통해서 저자는 사회와 학계에 만연한, 다양한 경험을 협소한 유물론적 한계 안에 속박하려는 일원론적 태도에 경종을 울리려 한다. 또한 이러한 자신의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한 시론과 소설론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김대산은 11년 만의 결실인 이 비평집으로써 “언젠가 온전히 이해되기를 바라는/하지만 아직 이해되지 못한” 근원적 경험으로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이다. 의 서두에서는 이론과 비평의 관계를 재구성하고 역사적인 검토를 수반하여 새로운 문제를 제기한다. 김대산은 비평집 전체의 성격을 보여주는 이 글에서 이론과 삶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분법적 문제 제기의 함정에 걸려들기를 거부한다. 그에 따르면 “이론이냐 실천이냐, 이론이냐 경험이냐, 혹은 문학이론이냐 문학작품(혹은 문학텍스트)이냐 하는 식의 모든 문제 제기”에서 흔히 반복되는 “메피스토펠레스적” 이분법은 유혹적이고 교묘한 방식으로 덫을 놓아 함정에 빠져들게 하면서 오히려 핵심을 은폐한다. 동료 비평가들의 여러 글을 톺아보고 들뢰즈의 사유를 경유해 어떤 방식으로 적극적인 상상적 사유의 방법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제안한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실러의 미학적 사유를 인용하면서 지각경험과 관련된 이미지들을 수용적으로 형성하는 능력인 기억, 그리고 그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변형하는 능력인 상상을 통해 예술성을 자유로운 창조로 이해하는 길을 찾고,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가치를 갖는 고전주의적 예술성에 집중한다. 다음으로 공동의 진리를 탐색하는 한 방법으로 신화적인 사고에서 발견될 수 있는 사유와 언어와 존재를 분리시키지 않는 유비적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 조하형의 장편소설에 대해 고찰하며 나와 세계, 주체와 객체의 본질적인 관계성을 제거하고 서로를 분리시켜 각각 별개의 고립된 실체처럼 다루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비판적 이해/사유방법을 전개해나간다. 원형적 진리에 대한 탐구는 1부 마지막 글에서도 계속되는데, 나무에 함축된 유비적 의미, 곧 수직적인 인간적 흐름과 수평적인 동물적 흐름이 서로 교차하며 형성되는 지점에서 출현하는 원형적 존재를 향한 상상적 사유의 길을 발견한다. 에서 저자는 문학비평이 구체적인 질적 느낌을 추상적인 양적 감각 자료로 환원하는 행위를 경계해야 한다고 되새긴다. 또한 정영문, 배수아, 정용준 등의 소설을 살피며 ‘생각’의 추상성 속에 감추어져 있는 언어의 구체성을 예감하고 상기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예술을 지성적 혼과 감성적 혼이 개별적 자유에 기초한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행위를 통해 새로이 결합될 수 있는 가능성과 연관된 활동으로 분류하고 현재적 인간의 일상을 지배하는 지성적 자아를 얻기 위해 잃은 것, 되찾아야 할 것을 재검토한다. 이어서 문학텍스트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돌의 이미지를 포착하면서 유비적 사유를 거쳐 소설의 철학에 접근하고자 했다. 김대산은 거의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는 ‘돌’의 이미지를 경유한 소설의 철학은 “실재론이면서 관념론이고, 실재론이면서 유명론”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역사적으로 세계로부터 자신을 분리해온 인간의 의식이 겪고 있는 심각한 분열과 고립을 다시금 진단하고 새로운 창조적 관계의 가능성을 제안한 것이다. 또한 관찰이나 추론만으로 그 의미를 온전히 드러낼 수 없는. 미완결의 변형 과정 속에 있는 ‘검은 개인’이라는 추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면서 성윤석 시의 특이성에 주목하기도 했다. 에는 다양한 소설 비평이 한데 묶였다. 포착하기 어려운 현상을 지속적으로 형상화하려 시도하는 윤해서 소설 텍스트를 살피면서 사라져버렸기에 보이지 않게 된 것이야말로 우리를 사유하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어서 시간성과 영원성 사이에서 흔들리며 주저하는 한유주 소설에서의 동어반복이 지니는 전체성의 역설을 탐구한다. 작품에서 지속적으로 표현되는 알레고리들을 읽어내며 이승우의 소설이 함축한 세계-경험의 양상들을 고찰하고, ‘인간’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과 거리를 유지한 채 정찬의 소설이 그려내고 있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의 존재’로서의 인간을 증언하면서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색채를 조명한다. 조현의 소설에서 의식을 확장하는 역할로서의 상상력과 유의미한 현실성을, 임수현 소설 속 풍부한 상징과 집중력 있는 비유적 표현으로 나타나는 상상과 표상 사이의 응집력을 읽어낸다. 생존을 넘어서 ‘개별적 인간으로서의 나의 자유’를 찾는 김해숙 소설 속 인물들이 진정으로 욕망하는, 창조적 사랑을 향한 능동적 지향성을 포착한다. 에는 소설집 해설, 비평집 서평을 포함하여 앞으로 저자의 행보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주제의 글이 수록돼 있다. 김대산은 김효나 소설의 중심에 말 자체, 언어 자체의 잠재력에 대한 관심이 놓여 있다고 파악하고, 권오룡의 비평에서 두드러지게 견지되는 역동적 균형감각의 정체를 주의 깊게 살펴 공유한다. 이인성의 「한낮의 유령」에 함축된 창조성의 현상과 직결되어 있는 일종의 유령론을 이해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한편 도래할 인공지능의 미래를 어떠한 태도로 맞이해야 적절한 관계성과 자율성을 확보하며 공존할 수 있을지 추론하며, 종말과 믿음, 종말과 죽음의 관계를 반문하며 ‘끝’의 의미를 되짚는 데 주목한다. 나는 이 비평집에 모아놓은 졸고들을 쓰면서 작가도 독자도 비평가도 이론가도 일상적 생활인도 과학자도 예술가도 심지어 신학자도 긍정할 수 있는 어떤 ‘공동체적 생각의 근거(개별적일 수도 보편적일 수도 있는 생각의 근거)’를 표현하는 ‘한 문장’을 발견하기를 원했던 것 같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그 문장은 ‘전혀 억압적이지 않은 구속력’이 있어야 했다. 즉, 그 문장은 ‘자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진리’를 예감할 수 있게 하는 말이어야 했다.나는 그러한 말의 발견에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을 이 책의 제목으로 삼았다. 경험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이 문장이 누구의 문장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그 문장을 그저 ‘우리 각자의 문장’이라고 해두자.―「후기」 부분
하나님 나라를 품은 사람
쿰란출판사 / 김홍균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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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홍균 (지은이)
혼돈의 신학과 변질된 다른 복음으로 인하여 마귀에게 속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여 찍혀질 위기 앞에 서 있는 성도들과 병들어 무너져 가는 교회들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성도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바른 구원론과 성화, 율법에 대해 철저히 성경적으로 풀이하여 온전한 믿음에 다다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쓰였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아 하나님 나라를 품은 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1. 거듭남의 길 2. 은혜로 얻는 구원과 행위에 따른 심판 3. 칭의와 성화에 대한 고찰 4.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5. 의로운 순종의 길-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 5-1. 죄에 대하여 승리하는 삶 5-2. 육신에 대하여 승리하는 삶 5-3.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 6. 진리의 검을 가져라 7. 믿음의 신비 속으로 8. 거듭남, 율법과 복음, 성령의 법 9. 4일간의 집중 케어 10.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혼돈의 신학과 변질된 다른 복음으로 인하여 마귀에게 속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여 찍혀질 위기 앞에 서 있는 성도들과 병들어 무너져 가는 교회들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성도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바른 구원론과 성화, 율법에 대해 철저히 성경적으로 풀이하여 온전한 믿음에 다다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쓰였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아 하나님 나라를 품은 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Coffee Recipe
스타파이브 / 김지현 (지은이)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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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이브
건강,요리
김지현 (지은이)
영화는 쉬지 않는다
서해문집 / 이정국 지음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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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소설,일반
이정국 지음
시네마총서 시리즈 1권. 1997년 최고의 흥행작이었던「편지」의 감독이자 현재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로 있는 이정국 감독의 첫 번째 영화 에세이. 단순한 작품 해설과 감상이 아닌, 현장 감독으로서의 시선과 해석이 녹아들어 있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정국 감독이 추천하는 ‘세계 걸작 영화 100선’을 부록으로 실었다.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영화 마니아들과 영화학도들을 위해 다소 무게감 있는 글들까지 함께 엮었다. 이정국 감독이 특별히 애호하는 장르인 미스터리.스릴러.공포.엽기 영화 16편과, 멜로·로맨틱코미디·휴먼 영화 26편을 선별하여 작품 해설 및 감상을 서술하고, 마지막 3장에는 ‘집중 분석’ 성격의 글 5편을 엮었다.#Chapter 01 “인간의 심연을 보다” _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엽기 인간의 내면 풍경을 드러내는 혼성 장르 / / 코엔 형제 현대 사회의 악마적 속성 고발 / / 로만 폴란스키 베스트셀러 작가가 광적인 애독자를 만났을 때 / / 로브 라이너 악인 열전―공포 스릴러의 고전 / / 앙리 조르주 클루조 죽은 자와 대화하는 소년의 심리치유 / / M. 나이트 샤말란 당신은 누구입니까? / / 구로사와 기요시 잘린 귀, 엽기 세계를 여행하다 / / 데이비드 린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식인 살인마 / / 조나단 드미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의 복수극 / / A.R. 무루가도스 신념을 위해 사형대에 올라선 남자 / / 알란 파커 사무라이의 명예라는 허위의식 / / 고바야시 마사키 미스터리 스릴러에 대한 뛰어난 논문 /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강렬한 색채, 대비되는 인간의 욕망 / / 피터 그리너웨이 매력적인 연쇄살인마의 에로틱 스릴러 / / 폴 버호벤 살인자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 / 우디 앨런 죄와 벌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스릴러 누아르의 고전 / / 프리츠 랑 #Chapter 02 “지금은 우리가 사랑할 때”_멜로, 로맨틱 코미디, 휴먼 카우보이의 위대한 짝사랑 / / 조지 스티븐스 탐미적인 롱테이크로 보여주는 인간의 꿈 / / 미조구치 겐지 멜로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 / 마이클 커티즈 누아르풍의 독특한 멜로 / /〈편지〉의 감독 이정국이 말하는, “나는 이런 영화를 이렇게 보아왔다!” 1997년 최고의 흥행작이었던〈편지〉(최진실, 박신양 주연)의 감독이자 현재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로 있는 이정국 감독의 첫 번째 영화 에세이.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영화 마니아들과 영화학도들을 위해 다소 무게감 있는 글들까지 함께 엮었다. 단순한 작품 해설과 감상이 아닌, 현장 감독으로서의 시선과 해석이 녹아들어 있어 독특한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좋은 영화는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음식과 유사하기에 맛을 음미조차 않고 그냥 삼키면 그만큼 손해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영화를 창작하고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고, 분석하고, 고민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다. 그야말로 좋은 영화는 그 자체가 그들에게 커다란 자양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영화는 대중을 위한 예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야말로 순수 예술 그 자체를 지향하는 영화도 필요하다고 본다. 순수 예술을 좋아하는 극소수의 대중도 어디까지나 대중이니까. 물론 나는―영화인이라면 누구나 바라겠지만―대중성과 예술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그런 영화를 좋아한다. 쉽게 표현해서 상도 받을 수 있고 대박도 날 수 있는 그런 영화,〈올드보이〉나〈대부〉시리즈, 구로사와 아키라 등의 수많은 영화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이전에 내가 만들면서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모두가 다 함께 보며 즐길 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 여기에 모아놓은 글들은 어쩌면 나의 그런 마음에서 출발한 낙서와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영화를 보고, 만들고, 영화에 관한 글을 쓰는 일은 취미이자 직업이자 삶 그 자체다. 그냥 즐겁게 글을 쓰면서 이런 책을 계속 내고 싶다. 남의 작품을 이야기하지만, 거기에는 내 생각도 들어 있으니까.” _저자 머리말에서 삼색(三色)의 시네마스코프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이정국 감독이 특별히 애호하는 장르인 미스터리·스릴러·공포.엽기 영화 16편(제1장 “인간의 심연을 보다”)과, 멜로·로맨틱코미디·휴먼 영화 26편(제2장 “지금은 우리가 사랑할 때”)을 선별하여 작품 해설 및 감상을 서술하고, 마지막 3장에는 ‘집중 분석’ 성격의 글 5편을 엮었다. 특히 학회지나 기타 간행물에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제3장은 대부분 현장에서 적용될 만한 주제에 대해 연구 분석한 글들로, 첫 장편 디지털 영화(〈사랑은 쉬지 않는다〉) 제작에 도전하면서 겪은 좌충우돌 분투기를 비롯하여, 영화 속 아이러니의 분석, 범죄 스릴러 영화의 내러티브 연구, 리메이크 영화 비교,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 미학 등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정국 감독이 추천하는 ‘세계 걸작 영화 100선’을 부록으로 실었다. (이 중 40편 이상을 보았다면 영화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사람으로 인정!)
무서워마라
규장(규장문화사) / 송준기 지음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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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송준기 지음
홍대 앞과 이태원을 복음으로 휩쓸고 다니는 웨이처치 송준기 목사의 거침없는 선포와 위로. 우리는 두려움을 매일 먹고, 입고 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의 내용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에서 담대해진다는 것이다. 저자인 송준기 목사는 홍대와 이태원에서 밤샘 전도와 빡센 제자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그가 교회 건물 없이 청년들과 웨이처치(Way Church)를 세우며 수많은 두려움과 벌였던 혈전血戰의 기록이다. 또한 이 전쟁의 무기인 ‘말씀’을 벼르는, 날카롭고 세밀하며 무딘 가슴조차 울컥하게 하는 깊은 묵상의 열매이기도 하다.프롤로그 part 1 무엇을 믿는가? 믿음이 식으면 확신 대신 불안이, 용기 대신 두려움이 몰려온다. 말씀의 생기를 통해 믿음이 새롭게 되고, 믿음을 통해 담대함을 회복하게 된다. 01 크리에이터 02 그분이 지으신 세상 03 아빠, 우리 아빠! 04 모두 주셨다 part 2 왜 두려워하는가? 두려움은 잘못된 판단과 그릇된 행동을 불러오고, 믿음의 행진을 막고 불순종으로 샛길을 연다. 05 오염된 진리 06 동문서답 07 도망자와 추적자 08 말씀 = 예수님 09 따라가라 part 3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무서워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하나님께로 도망하라. 가장 두려우신 하나님께로 질주하라. 10 두려움 본색 11 가장 두려운 분 12 경외함 13 끝까지 가라 14 믿음과 두려움 사이 part 4 자신이 누구인지 알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을 향한 계획과 목적이 있으시다. 그것은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15 사자가 되어라 16 죽음을 초월한 존재 17 두려움과 비전 사이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다 용기도 없고, 실력도 없고, 할 줄 아는 건 죄뿐이지만 더 이상 쫄지 마! 하나님이 니 아빠야! 믿으려면 제대로 믿고 신나게 살아! 홍대 앞과 이태원을 복음으로 휩쓸고 다니는 웨이처치 송준기 목사의 거침없는 선포와 위로! “우리는 무엇인가를 무서워하며 산다”는 이 책의 프롤로그 제목처럼, 우리는 두려움을 매일 먹고, 입고 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의 내용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에서 담대해진다는 것이다. 저자인 송준기 목사는 홍대와 이태원에서 밤샘 전도와 빡센 제자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그가 교회 건물 없이 청년들과 웨이처치(Way Church)를 세우며 수많은 두려움과 벌였던 혈전血戰의 기록이다. 또한 이 전쟁의 무기인 ‘말씀’을 벼르는, 날카롭고 세밀하며 무딘 가슴조차 울컥하게 하는 깊은 묵상의 열매이기도 하다. |에필로그 무엇이 두렵든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면 이긴다! 무서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풀어 적으며 나는 어딘가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그대를 떠올렸다. 내 모습과 닮은꼴이었다. 나름 그대를 위해 기도하며 써내려갔다. 용기도 없고, 실력도 없고, 할 줄 아는 것은 죄뿐인 나 같은 겁보들을 생각하며 썼다. 그런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모든 희생으로 “무서워하지 마라”라고 외치시는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썼다. 무서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내 안에 거하라. 다른 신랑에게로 가지 말고, 돌아와라. 담대하라. 용기를 내라. 너는 내 소유다. 너는 내 것이다. 나는 너의 피난처다. 내가 너의 요새다. 든든한 반석, 생명의 물줄기가 내게 있다…. 두려움투성이 내 인생을 향한근원적이고 명확한 대답질병이 두려운가? 질병을 떠안은 그 몸을 하나님이 지으셨다. 보이지 않는 미래가 두려운가? 그 미래를 살아나갈 호흡을 하나님이 주셨다. 인간관계가 두려운가?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지으셨다. 결혼을 못할까 봐 두려운가? 결혼 제도를 누가 만드셨는지 생각해보라. 취직을 못할까 봐 두려운가? 공중의 새, 땅의 꽃, 들의 풀 한 포기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신다(마 6:26-34). 동물이나 곤충이 두려운가? 창조주의 호흡이 들어 있는 생물들이다. 식물이나 땅이나 하늘이나 바다나 계곡이 두려운가? 모두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것들이다.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있는가? 그 어떤 보이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존재들조차 하나님보다 작은 존재들일 뿐이다. 창조주의 위엄 앞에 두려워 떠는 존재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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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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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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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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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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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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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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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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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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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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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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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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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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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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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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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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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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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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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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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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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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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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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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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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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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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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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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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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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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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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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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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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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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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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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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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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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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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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