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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
비아북 / 정현채, 이현숙 (지은이) / 2025.09.19
18,000원 ⟶ 16,200원(10% off)

비아북소설,일반정현채, 이현숙 (지은이)
대한민국이 OECD 자살률 1위라는 아픈 현실을 몇 년째 마주하고 있다. “죽으면 모든 게 끝날 거야”라는 절망 속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젊은이들에게, 우리 사회는 어떤 대답을 들려주어야 할까? 이 무거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평생을 의학계에 몸담았고 ‘죽음학 전도사’라 불리는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그의 아내가 함께 펜을 들었다. 바로 신간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 』의 저자 정현채, 이현숙 부부의 이야기다.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은 제주 책방을 찾았던 청년들의 아픔에 대한 구체적인 응답이자, 이 땅의 모든 청소년을 향한 간절한 편지다. 부부는 ‘근거 기반 의식 과학’이라는 탄탄한 탐구를 바탕으로 죽음이 ‘소멸’이 아닌 ‘의식의 이동’임을 이야기하며, 삶의 모든 고난이 영적 성장의 기회임을 따뜻하게 알려준다.시작하는 글 1장 자살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2장 죽음과 자살, 의식에 대한 질문들 3장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내기 4장 근사체험 5장 사후통신 6장 삶의 종말체험 7장 영매와 함께 한 실험실 연구 8장 어린아이들과 관련된 환생 연구 마무리하는 글 부록: 의식 세계를 더 깊이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안내 부록 1 ‘의식의 비국지성 선언’ 전문 부록 2 의식 탐구의 다양한 방법들 부록 3 추천 영화와 다큐멘터리제주 작은 책방에서 시작된 생명의 질문, 서울대 의사 부부가 청년들에게 답하다 대한민국이 OECD 자살률 1위라는 아픈 현실을 몇 년째 마주하고 있다. “죽으면 모든 게 끝날 거야”라는 절망 속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젊은이들에게, 우리 사회는 어떤 대답을 들려주어야 할까? 이 무거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평생을 의학계에 몸담았고 ‘죽음학 전도사’라 불리는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그의 아내가 함께 펜을 들었다. 바로 신간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 』의 저자 정현채, 이현숙 부부의 이야기다. 이들의 이야기는 제주의 작은 독립서점 ‘누운산책방’에서 시작된다. 아내 이현숙 선생이 운영하는 이 책방은 죽음학 관련 서적을 다수 보유한 특별한 공간으로 제주 조천읍 한적한 중산간 마을에 있다. 어느 날부터 자살로 친구를 떠나보낸 청년들이 이곳까지 찾아와 슬픔과 두려움과 절망감을 조심스럽게 꺼내놓았고, 이현숙 선생은 그들의 이야기에 조용히 귀 기울이며 아픔을 위로했다.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살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힘들고 괴로워 죽음으로 모든 걸 끝내고 싶을 때 어떻게 자신의 삶을 다시 붙들게 할까? 과거에 자신 역시 깊은 우울감과 자살 충동을 갖고 있었고, 죽음의 실체를 알면서 이겨낼 수 있었던 정현채 교수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위로나 훈계가 아닌, ‘죽음’의 실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근거라는 걸 안다.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은 그렇게 탄생했다. 이 책은 제주 책방을 찾았던 청년들의 아픔에 대한 구체적인 응답이자, 이 땅의 모든 청소년을 향한 간절한 편지다. 부부는 ‘근거 기반 의식 과학’이라는 탄탄한 탐구를 바탕으로 죽음이 ‘소멸’이 아닌 ‘의식의 이동’임을 이야기하며, 삶의 모든 고난이 영적 성장의 기회임을 따뜻하게 알려준다. 한 의사 부부가 들려주는 이 생명의 이야기가, 절망의 문턱에 선 모든 이들에게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용기를 주기를 기대한다. “죽음은 정말 끝일까?”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모든 세대를 위해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교수가 전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사려 깊은 통찰과 연구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인 이현숙 누운산책방 대표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아가고자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학’을 공부했다. 육체는 영원불멸한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불과하며, 죽음은 다만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변화라는 퀴블러 로스 박사의 통찰은 지금까지 바라봐 온 세계 전체를 뒤흔드는 경험이었다.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여 사유하고,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7년 전 집필한 첫 저서,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는 죽음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더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순간 가닿을 수 있기를 바라며, 죽음학으로의 입문을 이끌어준 아내 이현숙 대표와 함께 신간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을 펴냈다. 이 책은 복잡한 의식 과학 연구를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는 실제 사례와 연구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공동 저자인 이현숙 대표는 아내이자 제주에서 독립서점 ‘누운산책방’을 운영하며 함께 죽음학을 공부해온 동지로, 딱딱할 수 있는 과학적인 내용들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7년 전 출간한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에서 비추었던 통찰과 사색은 더 깊어졌고, 이야기의 무게는 한층 덜어내 읽는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죽음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사람 누구나 산뜻한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는 ‘죽음학’ 입문서다. 자살부터 자연사까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죽음에 관한 모든 의문과 답들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은 한 장의 편지로 시작한다. 자살을 생각했던 한 청년에게 띄우는 길고 다정한 답신이다. 청년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독자들을 향해 보내는 간절한 호소문이기도 하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죽음과 자살, 의식에 관한 여러 의문에 대한 답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며 사후세계의 작동 원리를 소개한다. 이 장에서 소개되는 카르마 이론은 기존의 숙명론이 가진 오류를 지적하고, 카르마 개념을 보상, 배움의 개념으로 확장해 받아들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3장에서는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낼 때 우리가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다룬다. 특히 무의미한 연명치료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며, 살아 있되 살아 있지 않은 삶과 존엄한 죽음 중 무엇을 선택할지 신중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4장부터 8장까지는 ‘의식의 비국지성 선언’의 바탕이 된 다섯 가지 근거 기반 과학 연구들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의식의 비국지성 선언이란 2015년 9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300여 명의 과학자가 모여 발표한 것으로, 근사체험, 사후통신, 삶의 종말체험과 영매의 진술들, 그리고 어린아이들과 환생 연구 등과 같은 다섯 가지 ‘근거 기반 학문’을 바탕으로 ‘우리가 죽을 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그 지식을 임종기 환자를 자비롭고 인도적으로 돌보는 데 적용해서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내용의 선언이다. 이 책에서는 이 선언의 근거가 된 다섯 가지 학문을 각각 풍부한 사례와 근거를 들어 소개하며 사후세계의 윤곽을 살피고, 여러 오해를 해소한다. 의식 세계를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의식의 비국지성 선언’ 전문과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의식 탐구의 다양한 방법들, 그리고 죽음관에 관하여 생각해보는 데 도움이 되는 추천 영화와 다큐멘터리 목록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죽음을 대하는 시각이 달라져야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져 한국 사회의 자살사망률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공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 통계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자살사망률은 OECD 국가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OECD 국가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청소년 자살률이다.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2025년 기준 13년째 자살이 차지하고 있다. 통계청이 조사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3년 10대(10~19세)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7.9명으로, 2018년(4.7명)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2023년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10~20대의 자해‧자살 시도자 비율은 2013년 29.3%에서 2023년 43.8%로 10년사이 14.5%p 급증했다. 정현채 교수는 「시작하는 글」에서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로 ‘주변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자살 소식’을 언급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야 주어진 삶을 온전히 붙들 수 있다고 설파한다. 죽음으로써 모든 문제가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죽음에 대해 생각할수록 비관적이 되거나 자살 충동이 커지는 게 아니냐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정반대예요. 제가 산증인이죠. 인간의 죽음 전후로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왜 자살하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의미를 깨달아 더욱 밀도 있고 충만하게 살아가게 되거든요.” -「시작하는 글」 중에서 정현채 교수는 자살로 가까운 이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 동시에 그 자신이 자살 생존자이기도 하다. 정현채 교수는 이 책에서 성인이 되고도 오랜 시간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해왔으며, 죽음학 공부가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비슷한 감정과 고통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그는 “자살하면 육체는 사라지지만 의식은 사라지지 않아서, 극복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를 그대로 갖고 가게 된다”고 조언하며, 자살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남겨진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행위라고 강조한다. ‘조용한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죽음학 공부는 아이러니하게도 삶의 무의미함을 극복하고, 생명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된다. 주어진 삶을 온전히 붙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계속 죽음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모든 세대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삶이 두려운 이들에게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만들면서 배우는 스파인 2D 게임 애니메이션
한빛미디어 / 이동연 지음 / 2017.02.01
25,000원 ⟶ 22,5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이동연 지음
스파인은 뼈대 애니메이션에 특화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툴이다. 이 책은 스파인으로 뼈대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어보며 타임라인, 메쉬, IK 등 기본 개념을 익히고, 그래프 에디터, 어태치먼트, 스킨 등 강력한 도구를 사용해 2D 게임 애니메이션을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유니티, cocos2d-x 엔진 런타임 예제도 담겨 있다. 철저하게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이 책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는 뼈대 애니메이션 기법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CHAPTER 1 스파인 시작 1.1 스파인이란? 1.2 왜 스파인을 써야 할까? 1.3 뼈대 애니메이션을 사용한 게임들 1.4 라이선스 1.5 마치며 CHAPTER 2 설치 2.1 다운로드 및 설치 2.2 스파인 편집기 2.3 샘플 프로젝트의 위치 2.4 버전 변경 2.5 언어 변경 2.6 마치며 CHAPTER 3 편집기 3.1 메뉴와 단축키 __3.1.1 메뉴 __3.1.2 단축키 3.2 SETUP 모드와 ANIMATE 모드 3.3 SETUP 모드 __3.3.1 줌 __3.3.2 Tools 및 Transform __3.3.3 Axes, Compensate, Options __3.3.4 뷰 3.4 ANIMATE 모드 __3.4.1 도프 시트 __3.4.2 뷰 3.5 마치며 CHAPTER 4 이미지와 애니메이션 4.1 이미지 4.2 툴바 __4.2.1 선택 __4.2.2 이동 __4.2.3 회전 __4.2.4 크기 조정 __4.2.5 Shear 및 생성 __4.2.6 포즈 4.3 애니메이션 __4.3.1 도프 시트 __4.3.2 새 애니메이션과 키 프레임 만들기 __4.3.3 이동 애니메이션 예제 __4.3.4 애니메이션 그래프 활용하기 __4.3.5 회전 애니메이션 예제 4.4 마치며 CHAPTER 5 어태치먼트, 스킨, 이벤트 5.1 어태치먼트 __5.1.1 영역 __5.1.2 메쉬 __5.1.3 경계 상자 5.2 스킨 __5.2.1 스킨을 사용한 고블린들 샘플 프로젝트 __5.2.2 새로운 고블린 스킨 만들어보기 __5.2.3 고블린 스킨에 무기 추가하기 5.3 이벤트 __5.3.1 스파인보이의 샘플 이벤트 __5.3.2 이벤트 만들어보기 __5.3.3 실무 사용 팁 5.4 마치며 CHAPTER 6 고급 기능 6.1 IK 제약조건 6.2 내보내기 __6.2.1 GIF __6.2.2 PNG 및 JPEG __6.2.3 AVI __6.2.4 JSON __6.2.5 바이너리 6.3 마치며 CHAPTER 7 샘플 프로젝트 분석 7.1 alien 7.2 dragon 7.3 goblins 7.4 hero 7.5 powerup 7.6 raptor 7.7 speedy 7.8 spineboy 7.9 spineboy-old 7.10 spinosaurus 7.11 마치며 CHAPTER 8 슬라임 만들기 8.1 프로젝트 생성 __8.1.1 폴더 생성 및 이미지 리소스 준비 __8.1.2 프로젝트 생성 및 이미지 파일 추가 8.2 슬라임 구현하기 __8.2.1 뼈 생성 및 이미지 추가 __8.2.2 메쉬 생성 8.3 슬라임 애니메이션 생성 __8.3.1 대기 애니메이션 __8.3.2 통통 튀는 애니메이션 8.4 스킨 추가 8.5 마치며 CHAPTER 9 런타임 9.1 런타임 종류 9.2 유니티 런타임 실습 __9.2.1 유니티용 스파인 런타임 다운로드 및 설치 __9.2.2 스파인 프로젝트를 유니티 에셋으로 임포트하기 __9.2.3 애니메이션 스크립트 __9.2.4 타임 스케일 __9.2.5 스킨 변경 __9.2.6 어태치먼트 변경 __9.2.7 이벤트 9.3 cocos2d-x 런타임 __9.3.1 객체 생성 및 애니메이션 실행 __9.3.2 타임 스케일 __9.3.3 스킨 변경 __9.3.4 어태치먼트 변경 __9.3.5 Event __9.3.6 애니메이션 믹스 9.4 마치며 CHAPTER 10 2D 게임 개발 도구들 10.1 Live2D __10.1.1 라이선스 __10.1.2 쇼케이스 __10.1.3 다운로드 및 설치 __10.1.4 매뉴얼 10.2 스프라이터 __10.2.1 라이선스 __10.2.2 다운로드 및 설치 __10.2.3 매뉴얼 10.3 타일드 __10.3.1 라이선스 __10.3.2 다운로드 및 설치 __10.3.3 매뉴얼 __10.3.4 예제 파일 10.4 이모트 __10.4.1 라이선스 __10.4.2 시스템 로케일 변경 __10.4.3 다운로드 및 설치 __10.4.4 매뉴얼 __10.4.5 예제 파일 10.5 텍스처 패커 __10.5.1 라이선스 및 소개 __10.5.2 다운로드 및 설치 __10.5.3 사용 방법 10.6 마치며프로그래머와 아티스트를 위한 최고의 뼈대 애니메이션 툴 스파인으로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는 뼈대 애니메이션 기법의 모든 것을 배우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은 3D가 따라올 수 없는 2D 게임만의 강점이다. 특히 최근 몇몇 2D 게임이 인기를 모으며, 기존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효율적인 뼈대 애니메이션 기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파인은 가장 널리 쓰이는 뼈대 애니메이션 툴로서 국내에서도 사용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스파인 툴을 다루는 이 책이 출간되었다. ‘만들면서 배운다’는 모토에 충실하게 이 책은 뼈대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어보며 타임라인, 메쉬, IK 등 기본 개념을 배우고, 그래프 에디터, 어태치먼트, 스킨 등 강력한 도구를 사용해 2D 게임 애니메이션을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몸으로 익히게 해준다. 2D 게임 외길을 걷고 있는 저자가 직접 준비한 귀여운 ‘슬라임’ 만들기 예제도 포함되어 있다. 스파인 런타임은 유니티, HTML5, cocos2d-x, 플래시 등 각종 게임 툴킷과 C#, C++, 자바스크립트 등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 이 책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엔진인 유니티와 cocos2d-x 런타임을 집중 설명한다. 이와 함께 오랜 실무 협업 개발 경험을 토대로 아티스트가 놓치기 쉬운 주의 사항과 팁이 곳곳에 담겨 있어, 프로그래머와 아티스트가 서로 이해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한다는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
생각의힘 / 윌리엄 달림플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 2025.10.10
37,000원 ⟶ 33,300원(10% off)

생각의힘소설,일반윌리엄 달림플 (지은이), 최파일 (옮긴이)
1765년 8월, 영국 동인도회사는 젊은 무굴 황제를 제압하고 그 자리에 자신들이 운영하는 정부를 세웠다. 그리고 사병을 동원해 세금을 징수했다. 이 새로운 정부의 수립은 동인도회사가 더는 일반적인 기업이 아님을 의미하는 순간이었다. 이제 동인도회사는 전례 없는 존재, 즉 공격적인 식민 권력으로 변모한 국제 기업이 되었다. 이후 1857년 세포이 항쟁이 일어나기까지 약 100년에 걸쳐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런던 시내의 한 이사회 회의실에서 통치했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역사상 가장 놀라운 이야기 중 하나를 들려준다. 오직 명나라만이 그에 비견할 수 있었던, 세계 무역과 제조업을 지배하고 동시대 오스만 제국의 4배가 넘는 인구를 가졌던 무굴 제국이 어떻게 붕괴되었는지, 그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해외에 본사를 둔 한 회사였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회사는 대부분 인도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주주에게만 책임을 졌고, 그 주주의 이익이 인도 통치의 제1의 기준이었다. 윌리엄 달림플은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서사로 영(英)제국보다 먼저 제국이 된 최초의 초국적 기업의 탄생과 몰락을 그려낸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인도와 영국의 비극적 만남을 넘어, 오늘날 날이 갈수록 막강해지는 빅테크의 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하는 문제작이다.지도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1599년 2장. 거절할 수 없는 제의 3장. 약탈의 빗자루질 4장. 별 볼 일 없는 군주 5장. 유혈과 혼란 6장. 기근에 시달리다 7장. 황폐한 델리 8장. 워런 헤이스팅스 탄핵 9장. 인도라는 시체 에필로그 용어 해설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인도는 영국이 아니라 한 회사에 정복당했다” 영(英)제국보다 먼저 제국이 된 기업, 동인도회사의 탐욕이 낳은 혼돈의 역사를 해부하다! 18세기 인도를 지배한 것은 영국 정부가 아니었다. 무역을 목적으로 세워진 작은 회사, 동인도회사가 무굴 제국의 몰락 속에 권력을 장악했다. 1765년, 젊은 황제 샤 알람은 이 회사에 무릎 꿇었고, 세금 징수와 통치 권한을 넘겨주었다. 이 순간부터 동인도회사는 더 이상 일반적인 기업이 아니라 전례 없는 존재, 즉 ‘공격적 식민 권력’으로 변모한 국제 기업이 되었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무굴 제국의 몰락과 동인도회사의 부상이라는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책의 저자 윌리엄 달림플은 영국과 인도사를 오랫동안 탐구해온 역사가다. 그는 런던 영국도서관 문서고, 뉴델리 인도 국립문서고에 보관되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수천, 수만 장에 달하는 회사의 방대한 기록과 더불어 무굴 제국의 역사가, 귀족, 서기들이 18세기에 걸쳐 내놓은 페르시아어 역사서 등을 활용해 학문적 엄밀성과 문학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정밀한 서사를 구축했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출간 즉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가디언〉 등 주요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19년 베일리 기포드 논픽션상, 2020년 컨딜 역사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미국 외교 관계 위원회(CFR)에서 아서 로스 동메달을 수상했다. 왕실, 의회의 비호와 주주의 탐욕이 만든 무소불위의 ‘제국’ 동인도회사 1599년 9월 24일, 토머스 스마이스는 런던시의 부유한 상인들을 소집하여 자금을 모으고 동방에서 무역을 할 회사를 설립했다. 동방의 물자(차, 향신료, 비단 등)를 이슬람 세력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직접 매매함으로써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1600년 12월 31일, 218명으로 구성된 ‘동인도와 무역하는 런던 상인회와 회장’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칙허장을 받는다. 이 문서는 이들에게 희망봉과 마젤란해협 사이, 즉 인도양과 태평양 전역에 대한 무역의 절대 독점권, 관세 면제와 더불어 영토를 통치하고 군대를 일으킬 수 있는 반(半)주권적 특권까지 부여했다. 이와 더불어 동인도회사가 거둔 놀라운 성공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회사가 영국 의회로부터 누린 지원이었다. 달림플은 회사와 의회의 관계를 “공생”이라고 표현하는데, “궁극적으로는 오늘날 공공-민간 파트너십이라고 부를 만한 것으로 변신했다”. 동인도에서 부와 권력을 쌓은 벼락 출세자들은 축적한 부를 이용해 의원과 의석, 즉 악명 높은 ‘부패 선거구’를 사들였고 의회(많은 의원들이 회사의 주주였다)는 국가 권력으로 회사를 지원했다.(30쪽) 동인도회사는 항로를 개척함으로써 무역을 확대하고 최대로 신규 자본을 끌어모으기 위해 처음부터 모든 투자자에게 열려 있는 주식회사로 출발했다(그러나 이들이 끌어 모은 자본은 같은 시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조달한 규모의 몇 분의 일에 불과했다). 주식회사인 동인도회사는 주주에게만 책임을 졌고, 회사가 무굴 제국의 권력을 대신한 순간에도 인도 통치 제1의 기준은 바로 주주의 이익이었다. 세금은 끝없이 늘었고, 지역 경제는 피폐해졌다. 1770년 벵골에서 인구의 3분의 1을 앗아간 대기근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회사의 착취적 정책이 불러온 대표적인 인재라고 할 수 있다. 제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었던 벵골은 1768년부터 시작된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1770년 2월에는 평소 쌀 수확량의 70퍼센트가량이 줄고, 기아가 널리 확산되었다. 부모들은 자식을 팔았고, 사람들은 벌판의 풀과 잎사귀로 연명했으며, 6월에 두르바르의 상주관은 사람들이 죽은 사람들의 인육을 먹고 있다고 단언할 정도였다. 극심한 기근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아사하는 와중에도 동인도회사는 세금을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경우에는 과세 산정액을 10퍼센트 높였다. 굶어 죽어가는 가구들도 세금을 내야 했고, 벵골 주민 5분의 1이 굶어 죽어가는 동안에도 구제책을 내놓기는커녕 동인도회사는 “연간 예산 2,200만 파운드 가운데 44퍼센트를 군대와 요새 시설 축성에 지출하는 것을 승인했고, 그에 따라 세포이 연대의 규모는 총 2만 6,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들이 비축한 쌀은 회사 군대의 세포이를 먹일 것뿐이었다. 벵골 인구의 5분의 1이 아사하고 있을 때에도 군 예산을 깎는 일은 있을 수 없었다”.(335~336쪽) 다른 식민 지배 국가들의 지배와 달리 통치를 위한 최소한의 규범도 갖추지 못했던 동인도회사의 수탈은 오늘날까지도 심대한 결과를 미치고 있다. 동인도회사는 벵골과 인근 비하르 등에 근거를 두고 아대륙의 여러 지역 중에서도 이곳들을 가장 오래 직할 통치했다. 그 결과 무굴 시대 “세상에서 가장 풍요롭고 인구가 많”았다던 벵골의 소득 수준은 인도 여러 주의 평균 이하이며 비하르는 최하위 수준이다. 역사상 가장 막강했던 기업 동인도회사가 폭주하는 빅테크와 AI 시대에 던지는 섬뜩한 교훈 무굴 제국은 세계 무역과 제조업을 지배하고 동시대 오스만 제국의 4배가 넘는 인구를 가졌던 거대한 나라였다. 달림플은 동인도회사의 침략뿐만이 아니라 무굴 제국이 몰락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인 제국 내부의 권력 다툼과 종교적 분열, 그리고 황제와 지방 토후들의 끊임없는 내전을 현장감 넘치는 필치로 그려낸다. 이러한 혼란은 동인도회사라는 외부의 작은 불씨가 거대한 제국을 불태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했다.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은 무굴 제국이라는 비극적인 거울을 통해, 외부의 힘에 의해 무력해진 국가의 모습을 섬뜩하리만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는 또 다른 형태의 기업 제국의 등장을 목격하고 있다. 빅테크와 AI 기업들은 거대 자본과 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빅테크들은 막대한 양의 데이터, 컴퓨팅 파워, 자연 자원을 소비하며, 웬만한 나라의 GDP를 넘어서는 수준의 가치(시가총액)를 과시한다. 이 거대 기업들은 충분히 규제받지 않으며, 책임 역시 제한적이다. “기업의 영향력은 권력과 돈, 무책임성이 치명적으로 맞물려서, 기업에 대한 규제가 충분치 않거나 효과적이지 못하고 대기업의 구매력이 재정이 부족한 정부를 능가하거나 압도할 수 있는 약한 국가들에서 특히 강하고 위험하다.”(572쪽) 달림플은 “동인도회사는 오늘날 기업 권력의 오남용 가능성, 그리고 주주들의 이익이 국익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음험한 수단에 관한 역사상 가장 섬뜩한 경고로 남아 있다”며,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의 ‘기업이라는 이름의 제국’은 과거의 노골적인 군사적 정복이나 점령, 직접적 경제 지배보다 더 은밀한 방식―캠페인 기부, 상업적 로비 활동, 다국적 금융 시스템과 세계 시장, 기업 영향력과 새로운 감시자본주의의 예측 데이터 수집 활동―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지구적 권력의 형태로 변신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창립된 지 420년이 지난 지금, 동인도회사 이야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현재적이다.”(574쪽) 역사를 거슬러 독해하는 것은 언제나 잘못이다. 우리는 동인도회사가 점점 커져서 결국 세계 무역의 거의 절반을 지배하고 역사상 가장 막강한 기업이, 에드먼드 버크의 유명한 말마따나 “상인의 겉모습을 한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후적으로 보면 회사의 대두는 거의 필연처럼 보인다. 하지만 1599년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창립 당시 성공이 그보다 더 불확실해 보이던 회사도 얼마 없었을 것이다. 그 시대 잉글랜드는 국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비교적 가난한 국가였고, 당대의 가장 분열적인 주제인 종교를 놓고 거의 반세기 동안 내전을 치렀다. 그 과정에서 당시 다수의 현명한 사람들이 보기에 의도적인 자해 행위나 다름없게 유럽에서 가장 막강한 제도(교황과 로마가톨릭 교회—옮긴이)와 일방적으로 절연하여 다수 유럽인들의 눈에 일종의 외톨이 나라가 되었다. 그 결과, 당혹스러워하는 이웃 나라들과 단절된 잉글랜드는 새로운 시장과 상업적 출구를 찾아 먼 곳까지 지구상을 샅샅이 뒤질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이 일을 해적다운 열성을 품고 해냈다. _ 1장 〈1599년〉 슈시타리만이 캘커타의 방탕한 영국인 거주민들을 미심쩍게 바라본 것은 아니다. 그들은 오로지 한 가지 생각만 품고 동방에 왔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최대한 빨리 재산을 모으는 것이었고, 대다수 영국인들은 그들이 교역에 관여하는 나라의 관습이나, 사실은 그들이 떠나온 나라의 사회적 예법에도 거의 관심이 없었다. 매년 캘커타에 도착하는 회사의 직원과 병사 다수―전형적으로 지방 지주 집안의 땡전 한 푼 없는 차남과 1745년 자코바이트 봉기 때 영지나 가산(혹은 그 둘 다)을 잃은 스코틀랜드인, 이스트엔드 길거리에서 모집된 신병, 영락한 영국-아일랜드계 지주와 성직자의 아들 들―는 모두 목숨을 걸고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해 물이 안 빠진 벵골의 늪지대와 푹푹 찌는 밀림이라는 견디기 힘든 기후에서 십중팔구 죽을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쓸 각오를 했는데, 살아남기만 한다면 한밑천을 잡기에 세상에서 그만한 곳은 없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다. _2장 〈거절할 수 없는 제의〉 플라시 전투는 회사에 의한 끝도 없는 약탈과 자산 수탈의 시대를 열었다. … 1757년 이전에는 외국의 정금을 빨아들이는 수챗구멍이었던 벵골은 플라시 이후로 막대한 양의 부가 돌아올 기미 없이 빠져나가기만 하는 보물창고가 되었다. 벵골은 무굴 제국에서 언제나 가장 많고 가장 쉽게 징수할 수 있는 잉여 수익을 내놓았다. 플라시 전투 덕분에 EIC는 그 잉여의 상당량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 1803년 마침내 무굴 제국의 수도 델리를 함락할 때까지 경쟁 상대들을 잇따라 격퇴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회사에 제공해줄 재정적 횡재였다. 이제 회사는 더 이상 인도의 시장과 제품을 두고 경쟁하는 여러 유럽 무역 회사들 가운데 하나에 그치지 않았다. 그보다는 자신들이 킹메이커이자 독자적이고 자율적인 하나의 권력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동인도회사는 궁정 쿠데타를 지원하고 그 대가로 그저 많은 보수를 받은 것뿐만이 아니었다. 그 승리로 이제 인도 내 세력 균형 전체가 바뀐 것이었다._ 3장 〈약탈의 빗자루질〉
답일소 答一笑
한걸음더 / 문윤정 지음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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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더소설,일반문윤정 지음
‘마음의 발견’ 시리즈. 소유에서 무소유로, 화려함에서 소박함으로, 오욕락에서 고행으로, 자기 중심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삶으로 자신을 완성시킨 부처님의 생애를 닮은 선승 열일곱 분을 만나 묻고 답한 인터뷰집이다. 선가에서는 이름을 떨친 스님들이지만 실제 수행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가 이 책에는 명쾌하게 혹은 에둘러 담겨 있다. 스님들은 수행 이야기를 하지만, 중생들에겐 그것이 일상사의 힘든 이야기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로 다가온다. 또는 삶과 죽음 사이 그 어디쯤의 이야기, 사랑하고 이별하는 기쁘고 슬픈 이야기로도 들린다. 이 외에도 한 분 한 분 스님들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모두들 ‘한소식’ 한 분들이어서인지 비껴가는 법 없이 정곡을 찌른다. 강원 주경 스님┃구함이 있는 것은 ‘나’라는 울타리를 치는 것 경기 대효 스님┃참선은 행복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 의정 스님┃뜻을 어디 두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경남 도견 스님┃부처 성품을 타고났기에 부처가 될 수 있다 태응 스님┃끝없이 욕망하는 그 허덕임을 쉬어 보라 향과 스님┃인연을 만나면 베풀고 여의면 고요하라 경북 기후 스님┃삶은 자기 안에서 끊임없이 배워 나가는 과정 대허 스님┃세상은 속일 수 있어도 자신은 못 속인다 무여 스님┃자신이 지금 하는 일이 당면한 최상의 일 법연 스님┃천지에 화두 아닌 것이 없다 전남 일오 스님┃나도 공한데 업이 어디 있겠는가 현산 스님┃깨닫지 못함은 허물에 집착하기 때문 활안 스님┃선은 우주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혜 대구 만수 스님┃모든 사물을 대함에 최선을 다하라 지환 스님┃하루에 일정 시간을 수행하라 부산 대정 스님┃마음이 마음을 모르면 그대로 불평등이다 효산 스님┃우주 안의 모든 생명체를 살리는 힘 조사도 웃고, 부처도 웃었다! 이 책 (도서출판 한걸음·더 간)를 펼치면 선승들의 ‘할’ 소리가 들린다. 팽팽한 긴장이 숨을 멎게 할 듯한 선방의 고요한 떨림이 보인다. 왕궁에서 대중 속으로, 소유에서 무소유로, 화려함에서 소박함으로, 오욕락에서 고행으로, 자기 중심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삶으로 자신을 완성시킨 부처님의 생애를 닮은 선승禪僧들을 일일이 만나 묻고 답한 인터뷰집 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불교 관련 에세이집, 선사들의 일화집 등을 출간해 온 저자 문윤정은 언제부터인가 선승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싶다는 열망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선가의 가풍이 워낙 자신의 살림살이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기에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어렵게 허락을 얻어내 돌 속에 감추어진 푸른 옥을 드러내듯 여기 눈 푸른 선승 열일곱 분을 소개하게 되었다. 40여 년간 깊은 산골에서 서너 평의 토굴을 짓고 생식만을 하며 수행해 온 스님, 매년 100일 동안 문 밖 출입을 일체 하지 않고 폐관정진閉關精進해 온 스님, 한 차례도 산문을 나서지 않고 6년 동안 묵언정진한 스님, 노동이 곧 수행이요 수행이 곧 노동이라며 땀 흘려 가며 선농일치 사상을 실천하는 스님…… 이렇게 열일곱 분 모두가 치열하게 선수행을 해 온 스님들이지만, 그래서 선가禪家에서는 이름을 떨친 스님들이지만 실제 수행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가 이 책 에는 명쾌하게 혹은 에둘러 담겨 있다. 스님들은 수행 이야기를 하지만, 중생들에겐 그것이 일상사의 힘든 이야기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로 다가온다. 삶과 죽음 사이 그 어디쯤의 이야기, 사랑하고 이별하는 기쁘고 슬픈 이야기로도 들린다. 선수행으로 도를 깨친 스님들 말씀이기에 그만큼 경계를 초월하여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리라. ‘나의 완성이 곧 세계의 완성’이기에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자신의 수행이 부족하거나 흔들릴 때마다 활활 타오르는 촛불에 생손가락을 태우는 연비燃臂공양을 하며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까지도 태웠다는 주경 스님이 생각하는 부처님의 대승법이란 ‘마음을 맑게 하는 것’이다. 교만심과 성내는 마음으로는 절을 1만 배 아니라 10만 배 해도 소용이 없고, 전생과 현생에 지은 업장을 모두 소멸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감사하는 마음, 참회하는 마음으로 해야 삼배를 해도 마음이 맑아진다는 게 스님의 말씀이다. 단식과 참선을 결합시킨 단식참선을 지도하고 있는 대효 스님. 스님은 단식을 하면 현대인들의 고민거리인 비만 문제가 해결되고 몸의 독소도 없애 줄 뿐 아니라 사고체계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몸과 마음은 분리되어 있지 않은 하나면서, 서로 다른 양상을 지닌 독특한 존재이기에 마음의 상태를 몸을 통해 알 수 있고, 몸의 상태를 마음을 통해 가늠할 수 있어서 이것만 잘 파악하면 지혜의 완성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머물면서도 세상일에 탐착하지 않고, 또 성인의 지위에 있으면서도 열반에 들지 않고 늘 중생을 생각하는 이가 ‘참보살’이라고 강조하는 의정 스님은 ‘개인의 완성이 곧 세계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빨리 공부해서 이것을 사회와 중생들에게 회향하겠다는 마음으로 수행에 전념하고, 중생 사회에 더 큰 것을 선물하고 싶기에 그때를 기다리면서 공부하는 이가 선승이라는 것이다. 조실부모한 후 형님의 권유에 따라 출가하면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 평생을 기도드리면서 사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태응 스님. 스님은 한 생각이 지극하면 그것이 이루어지듯, 조바심 내지 않고 공부하면 진척이 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초발심'의 “자주 나는 새는 그물에 걸리기 쉽고 가벼이 움직이는 짐승은 화살을 맞기 쉽다.”는 구절을 인용
카프카, 유대인, 몸
민음사 / 최윤영 지음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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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최윤영 지음
서울대 인문 강의 총서는 미처 서울대 인문 강좌를 듣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책으로 묶어 펴낸 것이다. 서울대 인문대의 소장 교수들이 창의적인 주제를 선별하여 고심을 거듭하여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3권에서 저자 최윤영 교수는 '몸'이라는 개념과 당대 유대인 동화사 담론을 중심으로 카프카 소설을 해석하면서,「변신」과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에 새로운 독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 몸 앞에 낯선 자. 내면적으로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 동화(同化)되어 있으나 그 집단의 '표준'과는 전혀 다른 몸을 가졌다는 이유로 철저히 타자화되는 무리들이 있다. 19세기 말에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었던 프란츠 카프카는 '자기 몸 앞에 낯선 자'였고,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정체성과 소외의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소설 속에 담아냈다.들어가는 말 1장 진화와 퇴화, 그리고 유대인의 몸 2장 프라하의 유대인 작가 프란츠 카프카 3장 카프카의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4장 카프카의 「변신」 5장 진화와 퇴화: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갑충으로 주석 참고 문헌 프라하의 유대인 작가 프란츠 카프카 1883년 카프카가 태어났을 당시, 체코 프라하에는 체코인, 독일인, 유대인이 섞여 살았다. 그는 프라하의 다수 집단인 체코인이 아니었고, 독일어를 사용하긴 했으나 독일인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그는 유대인으로 태어났지만 그의 아버지는 서방 세계에 동화(同化)된 유대인이었기에, 유대인 고유의 정체성도 지니지 못했다. 카프카는 소수 집단 중의 소수에 속했으며, 그런 가운데 주류 집단에 동화되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 데 대한 고뇌, 갈등,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카프카의 아버지는 제 나름대로 자수성가한 중산층 가장이었고, 아들이 상류층에 속하기를 바랐기에 독일어 학교에 보냈다. 카프카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갔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는 작가의 길이 자신의 실존을 위한 중차대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아버지와의 갈등을 피할 수 없었다. 게다가 카프카의 아버지는 전통 유대교 가정에서 태어나 대도시로 상경해 성공한 전형적인 서부 유대인으로, 유대교의 전통을 지키려 애썼던 동부 유대인을 혐오했다. 반면 카프카는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속화된 현실에 괴로워했다. 카프카는 한편으로는 계몽된 서부 유대인 사회를 혐오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동부 유대인의 문화, 진정한 유대인의 삶을 동경하면서 그 내적 갈등을 소설에 담았다. 인간이 되려는 원숭이, 벌레로 전락해 버린 인간 저자 최윤영 교수는 유대인 담론과 '몸' 개념을 결부하여 카프카의 소설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와 「변신」을 새롭게 해석한다.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는 유럽 원정대에 의해 잡힌 후 인간이 되기로 결심하고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모방해 온 아프리카 원숭이 페터가 그간 자신이 겪은 일을 학술원에 보고하는 이야기이다.(카프카의 여타 작품에 비해 국내에 늦게 번역되었으나 추송웅의 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친숙하게 알려졌다.) 카프카의 대표작 「변신」은 평범한 직장인이 갑자기 갑충으로 '변신'했다는 설정에서 시작하는 소설이다. 이 두 작품은 인간과 동물의 문제를 다룬다는 점, 그러면서도 그 진행 방향은 역방향이라는 점에서 쌍을 이루는 텍스트라 할 수 있다.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에서 인간에게 잡힌 원숭이 페터는 자신이 '자유'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음을 직감한다. 그래서 그는 인간을 모방한다는 탈출구를 선택한다. 그러나 원숭이 페터의 선택은 배 안 궤짝에서의 탈출이자 동물원 우리 철창에서의 탈출일 뿐, 갇힌 공간에 전시되는 원숭이라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못한다. 인간 사회의 눈높이로 보면 그는 여전히 전시 대상이다. 그는 창살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하지만, 거기에서 자유의 몸이 되거나 진화된 인간으로 대접받는 것이 아니라 신기한 타자로 전시될 뿐이다. 여기에서 유럽에서의 유대인 동화와의 연관성이 드러난다. 서부 유대인들에게 '동화'는 자유를 누릴 방법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택한 탈출구였으나, 결국 그들은 유럽 주류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다. 「변신」의 주인공 잠자는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일어난 순간 '거대한 갑충'이 되어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흉측한 갑충은 서구 주류 사회가 유대인에게 가지고 있던 태도, 관점, 선입견을 반영한 것이다. 등이 굽고 허약한 존재, 인간(주류 집단)에게 기생하는 존재가 바로 갑충이고 유대인이다. 그리고 이는 동화된 서부 유대인이 가지고 있던 동부 유대인에 대한 선입견이기도 하다. 변신하기 전의 잠자는 동화된 서부 유대인의 성공 모델이라고 할 수 있으나, 변신 후에 갑충(동물)이 된 그는 가족들과도 소통하지 못하는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된다. 사람들은 그런 그를 외면하지만, 정작 잠자는 갑충으로 변신한 후에 사회적 의무로부터 해방되어 자기 자신의 본질적인 욕구에 주목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동부 유대인의 삶과 문화를 동경했던 카프카가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낸 돌파구였던 것이다.
20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네가 중요하다
가나북스 / 전예지 지음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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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소설,일반전예지 지음
누구나 쉽게 말할 수는 있지만 소통을 위한 참여를 부르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을 열고 인정하기 시작하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짐을 느꼈다. 이 좋은 것을 자신만 누리기는 아까웠다. 그녀는 20대 청춘들에게 손을 내밀기로 결심했다. 많은 길과 감정의 기로에 선 20대 청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의 문을 연다. 프롤로그 … 6 01방황은 삶의 일부였다 - 마마걸 … 14 - 사춘기 … 22 - 지옥 … 30 - 앓고 있던 병 … 39 02 조금씩, 앞으로 - 어린 시절 … 50 - 사춘기, 그 후 이야기 … 56 - 성장한 3년 … 64 - 젊은 날의 출세는 큰 불행의 시작(少年登科) … 71 - 스무 살을 앞둔 민지에게 … 80 03 침묵도 때로는 필요하다 - 정체기 … 88 - 첫사랑 … 96 - 일기장 … 104 04 ‘똥개’임을 받아들이다 - 나의 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방법 … 110 - 엄마를 치료한 책의 힘 … 122 - 스펀지 같은 지지배 … 137 05 주변을 돌아보는 것부터 - 스승 … 148 - 존경하는 친구들 … 154 - 그러니까, 도전! … 168 06 젊음은 그래서, 자기 자신을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 다섯 가지 나와의 싸움 … 180 - “당신의 이야기를 출간하기 어렵습니다.” … 209 - 끝으로, 열정 … 218 에필로그 … 224 202020 2 0 대 에 의 해 , 2 0 대 에 의 한 , 20대를 위하여 타임머신보다 셀프머신을 꿈꾸길 바라며 바라는 게 있었다. 시간을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다. 과거에 가서 고치고 싶은 것도 많았고 선택하고 싶지 않은 것도 많았다. 미래에 가서 내가 얼마나 달라져있는지 몰래 훔쳐보고 오고 싶었다. 하고 싶은 건 많았지만 행동으로 쉽사리 움직이기가 힘들었을 때. 원동력이 되는 힘을 잃어버렸을 때. 현재를 즐기고 한 단계 한 단계 성취해 가는 것의 기쁨을 모르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먼 미래만을 꿈만 꾸게 되던, 그런 날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날이 점점 많아졌다. 시간을 움직일 수 있는 ‘타임머신’이 아니라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셀프머신’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몰랐다. 그렇게 ‘타임머신’만을 계속 꿈꿨다면, 지금부터 고백할‘앓고 있던 병‘이 평생 안고 가야할 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부끄러운 나의 속내를 고백해보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묵혀온, 절대 들키기 싫었던 나의 마음들에 대해서 털어놓으려고 합니다. 저는 친구들을 좋아하고, 저와 같은 위치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왠지 우리를 가리키는‘청춘’이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사춘기인 친구들이 “우린 사춘기야.” 라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저를 가리켜 ‘청춘’이라는 옷이 아직은 불편합니다. 제 자신에게 ‘청춘’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자유와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로 인정하는 것이 아직은 더 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는 방황들, 그리고 제 안에서 일어났던 방황들, 그리고 지금도 방황의 길을 걷고 있다고 인정하는 순간부터, 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고백해보고자 합니다. ‘청춘’에게 보다는 ‘친구들’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시작한 저의 이야기, 모든 것에서 서툴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이겨나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 시점부터, 최대한 솔직하게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용기 있게 출발한 시작이었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과정. 사람이기 이전에 여자이고, 여자이기 이전에 한낱 어린아이로서, 밝히고 싶지 않은 사적인 부분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먼저 인정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순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에 오기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좌절과 극복을 경험하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즐겨보리라. 이글을 적으며 또 한 번 다짐해봅니다.
Depth
밀더북 / 하재욱 (지은이) / 2022.02.28
32,000

밀더북소설,일반하재욱 (지은이)
2026 최신판 시대에듀 한국마사회 통합기본서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10.2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1. 2025년 상반기 NCS & 2025~2024년 전공 기출복원문제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대표기출유형 + 기출응용문제 3. 직무지식평가(행정학ㆍ경영학ㆍ경제학ㆍ회계학ㆍ법학) 적중예상문제 4. 최종점검 모의고사 1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 5. 인성검사 및 한국마사회 면접 가이드 + 무료NCS특강 제공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Add+ 주요 공기업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5년 상반기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5~2024년 전공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문서 내용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글의 주제ㆍ제목 대표기출유형 03 문단 나열 대표기출유형 04 내용 추론 대표기출유형 05 문서 작성ㆍ수정 대표기출유형 06 맞춤법ㆍ어휘 대표기출유형 07 한자성어ㆍ속담 CHAPTER 02 문제해결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명제 추론 대표기출유형 02 규칙 적용 대표기출유형 03 SWOT 분석 대표기출유형 04 자료 해석 CHAPTER 03 조직이해능력 대표기출유형 01 경영 전략 대표기출유형 02 조직 구조 대표기출유형 03 업무 종류 대표기출유형 04 국제 동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시간 계획 대표기출유형 02 비용 계산 대표기출유형 03 품목 확정 대표기출유형 04 인원 선발 CHAPTER 05 정보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정보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엑셀 함수 대표기출유형 03 프로그램 언어(코딩) CHAPTER 06 수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응용 수리 대표기출유형 02 자료 계산 대표기출유형 03 자료 이해 대표기출유형 04 자료 변환 PART 2 직무지식평가 CHAPTER 01 행정학 CHAPTER 02 경영학 CHAPTER 03 경제학 CHAPTER 04 회계학 CHAPTER 05 법학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01 직업기초능력평가 02 직무지식평가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한국마사회 면접 기출질문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주요 공기업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2 직무지식평가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한국마사회는 2026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의 신입사원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 직무역량 면접 → 2차 최종심층 면접 → 신체검사 및 임용」으로 진행되며, 기술직 일부 직렬을 제외하고 채용예정 인원의 약 50배수에게 필기전형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NCS), 직무지식평가로 구성되는데, NCS는 의사소통능력ㆍ문제해결능력ㆍ조직이해능력ㆍ자원관리능력ㆍ정보능력ㆍ수리능력을 평가한다. 전공은 직렬별로 시험과목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여, 지원하는 직렬에 맞춰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6 최신판 시대에듀 한국마사회 통합기본서』는 한국마사회 채용 대비 기본서이다. 2025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 2025~2024년 전공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공기업 필기전형의 전반적인 유형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대표기출유형, 기출응용문제를 수록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직무지식평가(행정학ㆍ경영학ㆍ경제학ㆍ회계학ㆍ법학) 적중예상문제를 통해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한 전공 학습도 가능하도록 하였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구성한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인성검사 및 한국마사회 채용 가이드와 최신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채용 전반에 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회개, 더 깊은 영성으로
유하 / 정동진 지음 / 2015.06.09
12,000

유하소설,일반정동진 지음
성경연구와 영성회복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던 정동진 목사의 영적 여정을 생생하게 풀어낸 책이다. 그가 하나님을 만나 성장해온 과정과 수십 년간의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회개하여 영안이 열리기까지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독자들은 그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길을 통하여 크나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경험들과 함께 기록된 수많은 영적 정보들을 함께 얻을 수 있다.추천의 글1 추천의 글2 서문 Part 1. 제자훈련으로 뿌리내리다 예수님을 만나다 제자훈련에 매진하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시절 두란노서원으로 스카웃되다 명강의로 소문나다 Part 2. 기도가 삶이 되다 6. 기도의 자리로 이끄신 하나님 7. 교회를 개척하다 8.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다 9. 전통과 정통 사이에서 10. 예언사역에 답을 구하다 Part 3. 회개, 더 깊은 영성으로 11. 회개하고 또 회개하다 12. 아직 끝나지 않은 사탄과의 싸움 13. 더 깊은 영성으로 주님과 동행하다 부록 내가 직접 회개한 내용성경연구와 영성회복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던 정동진 목사의 영적 여정을 생생하게 풀어낸 책이다. 그가 하나님을 만나 성장해온 과정과 수십 년간의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회개하여 영안이 열리기까지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독자들은 그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길을 통하여 크나큰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경험들과 함께 기록된 수많은 영적 정보들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인생의 풀리지 않는 여러 문제들과 나아지지 않는 스스로에게 지쳐있는가? 당신이 하고 있는 영적 고민과 갈등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이 책을 통하여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네네네
학산문화사(만화) / 토토노 시즈쿠 (지은이), 하기와라 다이스케 (그림) / 2019.08.13
5,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토토노 시즈쿠 (지은이), 하기와라 다이스케 (그림)
워 오브 더 렐름스
시공사(만화) / 제이슨 아론 (지은이), 러셀 다우터만, 매튜 윌슨, 마이크 델 문도 (그림), 강민혁 (옮긴이) / 2021.05.3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공사(만화)소설,일반제이슨 아론 (지은이), 러셀 다우터만, 매튜 윌슨, 마이크 델 문도 (그림), 강민혁 (옮긴이)
쓱 하고 싹 배우는 한글 2016(NEO)
영진.com(영진닷컴) / 김영미 (지은이) / 2022.03.28
12,000원 ⟶ 10,8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김영미 (지은이)
한글은 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다. 간단한 문서 작성은 물론, 문서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큰 그림과 큰 글씨, 그리고 재미있는 실습 예제를 통해 한글의 기본 기능을 익히며, 나만의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글의 실행과 기본 기능, 화면 구성 요소, 텍스트 입력, 서식 글자 모양, 문단 모양 기능을 통해 글자 크기, 글자 속성을 변경하는 방법, 한자 · 특수 문자 입력 등 한글을 사용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기능이 담겨 있다. 또한 예제를 통해 표 및 이미지를 사용하여 광고지를 만든 후 PDF 파일로 저장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하고 이미지 파일로 제작하여 카카오톡에 전송하는 방법을 배운다. 도형과 개체를 이용하여 약도를 만들고 메일 머지 기능을 이용해 우편 봉투를 제작하는 등 문서를 풍부하게 꾸미고 공유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한글 2016(NEO) 개요 : CHAPTER 01 한글 2016(NEO) 이해하기 CHAPTER 02 한글 2016 환경 설정 및 화면 구성 : 한글 2016(NEO) 기본 기능 익히기 : CHAPTER 03 편집 용지 설정 및 새 문서 작성하기 CHAPTER 04 문서 편집하기 CHAPTER 05 글상자 다루기 CHAPTER 06 이미지 다루기 CHAPTER 07 저장 및 인쇄하기 : 예제로 배우기 : CHAPTER 08 이미지와 글맵시로 광고 배경과 제목 만들기 CHAPTER 09 표 및 이미지를 이용한 광고지 꾸미기 CHAPTER 10 카카오톡으로 광고지 전송하기 CHAPTER 11 바탕쪽을 이용한 여행지 제목 만들기 CHAPTER 12 다단을 이용해 여행지 정보 정리하기 CHAPTER 13 꼬리말을 이용한 페이지 번호 매기기 CHAPTER 14 PDF 파일로 저장한 후 블로그에 게시하기 CHAPTER 15 표 삽입 및 자동 채우기로 여행 경비 비교 항목 작성하기 CHAPTER 16 표 계산 및 캡션 삽입하기 CHAPTER 17 도형과 개체를 이용하여 약도 만들기 CHAPTER 18 이미지 및 글상자 활용하여 약도 꾸미기 CHAPTER 19 여행 용품 라벨 만들기 CHAPTER 20 메일 머지 기능을 이용한 우편 봉투 만들기친절한 설명과 재미있는 실습 예제가 큰 그림과 큰 글씨로 담겨 있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한글 2016(NEO)’ 한글은 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문서 작성은 물론, 문서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큰 그림과 큰 글씨, 그리고 재미있는 실습 예제를 통해 한글의 기본 기능을 익히며, 나만의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의 실행과 기본 기능, 화면 구성 요소, 텍스트 입력, 서식 글자 모양, 문단 모양 기능을 통해 글자 크기, 글자 속성을 변경하는 방법, 한자 · 특수 문자 입력 등 한글을 사용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예제를 통해 표 및 이미지를 사용하여 광고지를 만든 후 PDF 파일로 저장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하고 이미지 파일로 제작하여 카카오톡에 전송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도형과 개체를 이용하여 약도를 만들고 메일 머지 기능을 이용해 우편 봉투를 제작하는 등 문서를 풍부하게 꾸미고 공유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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