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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가의 마음과 민낯
소명출판 / 오오카 마코토 지음, 왕숙영 옮김 / 2014.06.20
12,500원 ⟶ 11,25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오오카 마코토 지음, 왕숙영 옮김
오오카 마코토는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평론가이다. 특히 그는 「아사히신문」 제1면에 6,762회에 걸친 시가칼럼을 연재하면서 오랫동안 일반 독자와 소통해 왔다. '오오카 마코토가 있어서 일본전통시는 행복하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론과 실제 양면에 있어서 일본의 고전시가 전파에 그의 공로는 매우 크다. 그리고 그런 그가 콜레주드프랑스라는 고등교육기관에서 배경지식이 없는 프랑스인들에게 5회에 걸쳐 일본고전시가에 관해 강의한 기록이 바로 이 책 <일본시가의 마음과 민낯>이다. 이 '5회의 강의'에 일본시가의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였는가 그 선택과, 강의의 현장성이 바로 이 책이 종래의 시가관련 서적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책머리에 제1장 문인정치가 스가와라노 미치자네管原道眞 제2장 기노 쯔라유키紀貫之와 ‘칙찬와카집勅撰和歌集’ 제3장 나라奈良시대와 헤이안平安시대의 여성 와카시인 제4장 서경시敍景詩 제5장 중세가요中世歌謠일본과 한국의 시가를 둘러싼 환경에는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다. 그 밑바탕에는 같은 한자문화권의 보편어였던 한자한문과 자국어와의 관계, 한문문학과 자국어문학과의 병존 등의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일본의 특성이라고 하는 것에도 동아시아 또는 한국과 공유하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일본문학 수용은 주로 근대 이후 그리고 소설에 집중되어 왔다. 고전 그리고 시가에 관해서 일반 독자들에게 알려진 것은 극히 제한적이었기에 일반 독자들이 우리 시가와 일본 시가를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줄 책이 나왔다. <일본시가의 마음과 민낯>(소명출판, 2014)이 바로 그것이다. 큰 틀에서 독자들이 동아시아 횡단적 사고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왕숙영이 오오카 마코토의 책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창조된 고전-일본문학의 정전형성과 근대 그리고 젠더>(소명출판, 2002)에 이은 역자의 일본고전문학에 관한 두 번째 역서이다. <창조된 고전-일본문학의 정전형성과 근대 그리고 젠더>가 제도로서의 일본문학에 주목한 것이라면 이 책은 텍스트 자체의 중요성에 주목한 것이다. 오오카 마코토가 있어서 일본고전시가는 행복하다 오오카 마코토는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평론가이다. 특히 그는 <아사히신문> 제1면에 6,762회에 걸친 시가칼럼을 연재하면서 오랫동안 일반 독자와 소통해 왔다. 그의 칼럼은 일본의 고전에서 현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시를 쉽고 간결한 해설로 소개하는 형식이었고, 어렵게만 여겨졌던 일본고전시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와 기노 쯔라유키의 평전과 <만엽집> <고금집> 평론 등, 독창적이며 실증적인 고전연구를 통해서 학문적인 측면에서도 그는 일본고전시가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오오카 마코토가 있어서 일본전통시는 행복하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론과 실제 양면에 있어서 일본의 고전시가 전파에 그의 공로는 매우 크다. 그가 시인으로서 그리고 문학에서 미술까지 광범위한 영역을 넘나들며 글을 쓰는 평론가로서 오랫동안 축적해 온 자양분은, 그대로 일본고전시가를 국내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것들 중 하나의 훌륭한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그가 콜레주드프랑스라는 고등교육기관에서 배경지식이 없는 프랑스인들에게 5회에 걸쳐 일본고전시가에 관해 강의한 기록이 바로 이 책 <일본시가의 마음과 민낯>이다. 이 ‘5회의 강의’에 일본시가의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였는가 그 선택과, 강의의 현장성이 바로 이 책이 종래의 시가관련 서적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오오카 마코토의 독자적인 일본시가사 이 책속에서 저자는 ‘국어’로 쓰인 정형시 중심의 시가문학을 넘어 ‘근대’의 산물인 문학사에서 배제되어 온 한시와 가요에 주목한다. 동시에 일찍부터 주류를 이루어온 와카(31자의 가나로 된 정형시)를 중심에 두고 일본시가사를 전개하면서 그 속에서 여성의 활약, 서경시의 성격 등을 갈파해 낸다. 한시에서 와카로 그리고 가요로 이어지는 오오카 마코토의 독자적인 일본시가사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근간에는 한자와 가나, 남성과 여성, 문자와 젠더의 문제가 놓여있다. 이 책은 그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 등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일본시가를 종합적, 다면적으로 파악, 이해하려 하면서도, 일본시가의 근본적인 성격형성에 한자와 가나, 문자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음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시인의 자유로운 안목으로 다양한 시가들이 적절한 예로 선택되어, 예리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는 점은 독자들에게 책읽기의 매력과 즐거움을 더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문자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를 공유하고 있던, 근대이전 문학의 중심장르인 시가를 통하여 동아시아 횡단적 사고를 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능력개발이 기회의 시작이다
곰단지 / 김종득 (지은이) / 2023.01.30
15,000원 ⟶ 13,500원(10% off)

곰단지소설,일반김종득 (지은이)
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는 우리 사회 곳곳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누군가는 폐업을 하고, 누군가는 직장을 잃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고 후유증도 컸다. 곧 좋아지겠지 그러려니 하고 주저앉아 있다가 날벼락을 맞기도 했다. 이런 일은 예고 없이 다가온다. 그러나 준비가 되어있다면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것이다. 이런 시기에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정리한 책이 나왔다. 능력개발에 대한 말은 숱하게 들어왔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어떤 능력? 이런 고민에 누군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 그렇게 큰 힘이 되는 책이 나온 것이다. 또 다른 기회를 찾고 그 기회를 잡았다. 오랜 업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정리해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펴낸다. 이제 저자로서의 길에 접어들었고 새로운 기회가 시작된 것이다.머리말 변화의 시대, 능력개발이란 무엇인가_003 제1장 미래산업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4차 산업혁명과 사람의 가치_011 글로벌 경제전쟁 시대, 숙련기술인의 역할_013 경남경제의 新 성장동력, 숙련기술 인프라_017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소확행, 경남기능경기대회_021 청년의 희망, 기능경기대회_024 예비 숙련기술인들은 미래산업의 성장동력_026 임금피크제와 청년실업의 해소_029머리말 변화의 시대, 능력개발이란 무엇인가_003 4차 산업혁명과 사람의 가치_011 제2장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길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_035 일학습병행_038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훈련_041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훈련_042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지원_045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_04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_048 제3장 정정당당, 능력개발은 나의 힘 사업주훈련 제도의 의의_051 지원금의 의의_087 주요 국가의 직업훈련제도 및 부정수급 방지제도_094 고용보험 실업급여 부정수급 방지정책_122 제4장 능력중심사회의 중심은 사람이다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길_131 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교육훈련 투자_134 지식정보 시대의 능력개발_138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술트렌드 변화_142 영화 국제시장 ‘덕수’씨의 진로 선택_146 능력이 만드는 성공시대, 일학습병행제_149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는 우리 사회 곳곳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누군가는 폐업을 하고, 누군가는 직장을 잃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고 후유증도 컸다. 곧 좋아지겠지 그러려니 하고 주저앉아 있다가 날벼락을 맞기도 했다. 이런 일은 예고 없이 다가온다. 그러나 준비가 되어있다면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것이다. 이런 시기에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정리한 책이 나왔다. 능력개발에 대한 말은 숱하게 들어왔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어떤 능력? 이런 고민에 누군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 그렇게 큰 힘이 되는 책이 나온 것이다. 모두가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 때 저자 김종득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능력을 개발했다. 또 다른 기회를 찾고 그 기회를 잡았다. 오랜 업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정리해서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펴낸다. 이제 저자로서의 길에 접어들었고 새로운 기회가 시작된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변화를 공감하는 모든 분과 함께 능력개발이라는 화두로 고민해보고자 이 책을 썼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끼리 옳고 그름을 떠나 소소한 생각을 나누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또 다른 화두로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망설이지는 않았다. 이 쓸데없는 글들이 한 분에게라도 소중한 정보로 전해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 책은 소임을 다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지식정보가 넘쳐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능력개발은 서로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기업에서는 교육훈련제공을 통한 근로자의 복지환원으로, 근로자는 개인의 직무능력향상을 통한 조직에 대한 기여로, 기술혁명의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본문 중에서
박문각 공무원 진가영 영어 단판승 생활영어 적중 70제
박문각 / 진가영 (지은이) / 2024.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진가영 (지은이)
[진가영 영어 단판승 생활영어 적중 70제]는 마무리 시점에서 놓치기 쉬운 생활영어를 콤팩트하지만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진가영 영어 단판승 시리즈로서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생활영어 출제 빈도 및 경향 확인 - 총 7개년의 국가직 및 지방직 출제 빈도를 한눈에 보기 쉽게 그래프로 제시하였고, 생활영어 대표 유형인 ‘빈칸 유형’과 ‘대화 유형’의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출제 경향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2. 최신 기출 / 최빈출 생활영어 표현 - 최신 3개년 국가직 및 지방직 9급 생활영어 표현들과, 공무원 영어 시험에 빈출되고, 핵심이 되는 생활영어 표현들을 1순위, 2순위, 3순위로 구분하여 생활영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기출문제 수록 - 대표적이고 중요한 기출문제들을 선별하여 시험중요도를 표시하였고, 기출문제를 통해 기출된 생활영어 표현 및 출제 예상 생활영어 표현을 문제에 적용하고 TEST를 통해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1 최신 기출 생활영어 Chapter 01 2023년도 국가직 · 지방직 9급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2023. 국가직 9급 실전 기출문제 2023. 지방직 9급 실전 기출문제 Chapter 02 2022년도 국가직 · 지방직 9급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2022. 국가직 9급 실전 기출문제 2022. 지방직 9급 실전 기출문제 Chapter 03 2021년도 국가직 · 지방직 9급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2022. 국가직 9급 실전 기출문제 2022. 지방직 9급 실전 기출문제 PART 02 최빈출 생활영어 Chapter 04 전 직렬 기출 8문제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실전 기출문제 Chapter 05 전 직렬 기출 8문제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실전 기출문제 Chapter 06 전 직렬 기출 8문제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실전 기출문제 Chapter 07 전 직렬 기출 8문제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실전 기출문제 Chapter 08 전 직렬 기출 8문제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실전 기출문제 Chapter 09 전 직렬 기출 8문제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실전 기출문제 Chapter 10 전 직렬 기출 8문제 단번에 판단해서 승리하는 최신 기출 생활영어 표현 실전 기출문제『진가영 영어 단판승 생활영어 적중 70제』는 문법, 독해, 어휘 영역에 시간을 할애하느라 생활영어를 공부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수험생들이 보기에 좋은 생활영어 요약서이다. 기출문제를 통한 생활영어 표현을 정리해 줌으로써 가장 중요한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최신 기출, 최빈출 생활영어 표현들까지 정리할 수 있다. 또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생활영어를 공부하길 원하는 수험생들에게 마무리용 교재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패턴
유노북스 / 이유진 (지은이) / 2024.11.20
19,000원 ⟶ 17,10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이유진 (지은이)
패턴의 비밀과 함께 성공을 무한 반복하는 패턴의 법칙을 5단계로 정리한다. 준비 단계에서는 패턴을 발견하고, 1단계에서는 나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법, 2단계에서는 사고방식을 전환하는 법, 3단계에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법, 4단계에서는 실패를 기회로 삼는 법, 5단계에서는 성공을 지속하는 법을 말한다. 심리학, 뇌과학, 인지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세한 최신 연구 결과와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근거를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지금까지의 나는 과거의 패턴이 만든 결과고, 앞으로의 나는 현재의 패턴이 만들 결과다. 인생은 우리가 선택한 패턴으로 되풀이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 패턴이다. 이 책에 적힌 성공을 무한 반복하는 패턴의 5단계 법칙을 삶에 새기면 금세 성공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원하는 삶을 만드는 패턴의 놀라운 힘 준비 단계 발견하라: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비밀, ‘패턴’ 인생을 결정하는 내 안의 패턴 패턴을 결정하는 3가지 조건 행동이 뇌를 지배한다 감정이 행동을 지배한다 생각과 행동 사이의 다양한 영향들 환경은 뇌, 행동, 감정 모두를 지배한다 성공할 환경을 만드는 2가지 도구 1단계 인지하라: 스스로 만든 착각에서 벗어나는 법 실패를 반복하게 만드는 자기 합리화 내가 나에게 붙이는 잘못된 꼬리표 꾸준히 하는데도 성과가 저조한 이유 실행을 방해하는 무의식과 고정 관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인지를 왜곡한다 왜곡의 함정을 피하는 10가지 체크 포인트 사고방식과 행동을 결정하는 3가지 요소 무책임한 낙관과 긍정은 한 끗 차이다 가치와 목표를 찾는 33가지 질문 더 쉽게 목표에 도달하는 효율적인 프로세스 2단계 생각하라: 부정적 생각을 긍정적 생각으로 바꾸는 법 생각이 고정되면 행동도 고정된다 의식 레벨이 오르면 실행력도 오른다 감정은 사건 그 자체보다 사고에 영향을 받는다 나를 괴롭히는 내면 아이와 비판자 뇌를 반짝이게 하는 긍정적 자기 대화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생각의 리셋 버튼 지금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온 힘을 다해라 불확실한 인생을 이기는 유연성과 지속성 3단계 실행하라: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법 행동의 3가지 구성 요소 묘목이 나무가 되듯 점진적으로 능력을 키워라 나를 움직이는 동기를 강화하는 법 낡은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패턴을 장착하자 행동을 부르는 은밀한 자극, 넛지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면 에너지의 크기가 막강해진다 결정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선택의 자동화 실행을 수월하게 만드는 사고의 유연함 우리를 가로막는 다양한 두려움 4단계 복구하라: 시행착오를 원동력으로 만드는 법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복구력의 힘 실행의 비결은 에너지 관리와 회복에 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사람이 성공에 더 빨리 도착한다 5일 만에도 바뀔 수 있는 패턴 리셋 프로그램 목표 달성 확률을 높이는 SMART 목표 설정 힘들 때 도움이 되는 사회적 지지 네트워크 복구력을 기르는 다양한 방법들 복구력을 기르는 다양한 순간들 위기를 넘어 본 사람이 성장한다 5단계 지속하라: 매 순간 성공하며 사는 법 성공 패턴을 새기는 아주 작은 습관들 체계적일수록 성공이 길어진다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속 패턴 행동이 지속되는 바람직한 프레임 설정 의식적이고 의도적으로 타인의 시선을 수용하는 법 좋은 멘토는 나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다 에필로그 지금 당장 당신의 인생 패턴을 바꿔라왜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가? 자동화된 생각, 감정, 말, 행동, 인생… 삶을 강력하게 지배하는 패턴을 바꾸는 비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변화하기 위해 결심을 다져도 우리의 인생은 계획처럼 술술 풀리지 않곤 한다. 우리의 다짐은 왜 이렇게도 쉽게 무너지는 걸까? 성공하는 사람들은 계속 성공하는 것 같은데, 실패하는 사람은 왜 성공에 닿지 못한 채 실패를 반복하는 것일까? 문제의 답은 우리 삶을 지배하는 ‘패턴’에 있다. 우리에게는 각자 살아오며 새겨진 패턴이 있다. 나에게 새겨진 패턴이란 내가 선택했던 생각, 감정, 말, 행동을 의미한다. 이 패턴은 내 삶의 전반을 모두 아우른다. 그리고 이 패턴이 성공을 반복하게도, 실패를 반복하게도 한다. 한 번 형성된 패턴은 계속 강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내 인생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패턴을 다시 새겨 넣어야 한다. 즉 성공자의 패턴을 체화하면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 패턴을 바꾼다는 건 지금까지의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것이다. ‘생동력연구소’ 소장이자 미국 공인 최면 전문가인 저자는 힘들고 초라했던 과거를 보냈다. 그러나 인생을 지배하는 패턴의 비밀을 발견한 후,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이후 과거의 자신처럼 실패 패턴에 갇힌 사람들을 돕기 위해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은 패턴의 비밀과 함께 성공을 무한 반복하는 패턴의 법칙을 5단계로 정리한다. 준비 단계에서는 패턴을 발견하고, 1단계에서는 나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법, 2단계에서는 사고방식을 전환하는 법, 3단계에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법, 4단계에서는 실패를 기회로 삼는 법, 5단계에서는 성공을 지속하는 법을 말한다. 심리학, 뇌과학, 인지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세한 최신 연구 결과와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근거를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지금까지의 나는 과거의 패턴이 만든 결과고, 앞으로의 나는 현재의 패턴이 만들 결과다. 인생은 우리가 선택한 패턴으로 되풀이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 패턴이다. 이 책에 적힌 성공을 무한 반복하는 패턴의 5단계 법칙을 삶에 새기면 금세 성공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내가 선택한 패턴으로 되풀이된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하지만 한순간에 무너지는 다이어트, 매번 미뤄지는 계획,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자신을 보며 자책하곤 한다. 왜 노력은 계속되는데 결과는 변하지 않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우리가 똑같은 패턴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패턴은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반복적인 생각과 행동의 틀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먹는 야식,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못 하는 태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운동 등 일상에 굳어진 방식이 바로 패턴이다. 삶의 깊은 곳에 박힌 패턴을 바꾸지 않는다면,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는 과거 월급 180만 원을 받으며 한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생활했던 경험이 있다. 겨우 모은 1,000만 원을 주식 투자로 잃고, 알코올 중독에 빠져 3년 동안 허송세월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을 강력하게 지배하는 패턴의 비밀을 발견한 후, 그녀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현재는 과거의 자신처럼 실패 패턴에 갇힌 사람들을 돕기 위해 ‘생동력연구소’를 설립했다. 이후 3년 동안 수강생 1,000여 명의 인생을 바꾸며, 삶을 바꾸는 패턴의 법칙을 바탕으로 오늘도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성공을 무한 반복하는 5단계 법칙 이 책은 성공하는 패턴을 체화하는 5단계 법칙을 소개한다. 우선 준비 단계에서는 내 삶을 지배하는 패턴을 발견해야 한다. 만약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충동적으로 계획을 무산시키거나 일을 미루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이는 내 삶을 불필요한 감정 소모와 스트레스로 몰아넣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이런 패턴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변화의 시작이다. 1단계는 발견한 패턴을 제대로 인지하는 단계다. 내 안에 자리 잡은 무의식적 선택들이 어떻게 내 행동을 좌우했는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이유를 환경 탓으로만 돌리거나, 자기 합리화로 정당화하는 경향을 깨달아야 한다. 2단계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생각하는 단계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사고를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나는 항상 실패해”라는 생각 대신 “이 실패는 내가 더 나아지기 위한 과정이야”라고 재해석하는 것이다. 3단계는 실행하는 단계다. 작은 행동이라도 실행해야 한다. 실행 의도를 설정해 특정 상황에 적합한 행동을 계획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알람이 울리면 곧바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스트레칭을 한다”라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 아주 사소한 목표를 잡아 성취감을 얻고 행동을 촉구하는 ‘부스러기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단계는 복구 능력을 기르는 단계다. 실행 중에는 계획과 의지가 흔들릴 수도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되돌릴 수 있는 복구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하루 운동을 빼먹었더라도 다음 날에는 다시 운동 루틴을 시작하는 것이다. 복구력이 강한 사람들은 실패도 또 다른 기회로 받아들여 새로운 도전의 발판으로 삼는다. 5단계는 성공을 지속하는 단계다. 성공을 이뤄냈다면 변화된 행동을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된 행동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성공 패턴으로 자리 잡도록 작은 변화를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 하루하루 쌓아 올린 변화가 결국 큰 변화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왜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가? 지금의 나는 과거의 패턴이 만든 결과이며, 미래의 나는 오늘의 패턴이 결정한다. 이 책은 매번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만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며 좌절하는 사람, 작은 성공조차 성취하지 못해 자책하지만 그럼에도 더 나은 자신을 꿈꾸는 사람, 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지 이유를 알고 이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구성하는 패턴을 발견하고, 실패를 유발하는 무의식적인 반복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심리학, 뇌과학, 인지 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와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기반으로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5단계 법칙을 체화한다면 누구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원하면서도 어제와 같은 선택을 반복하는 이유를 드디어 알 수 있다. 그리고 선택이 패턴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깨닫고, 이를 성공의 도구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은가? 실패만 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제 성공을 이루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실패 패턴을 성공 패턴으로 바꿔라. 패턴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게 된다. 이런 결과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의 행동이 개인의 의지나 성격의 산물이 아니라 복잡한 상황적, 환경적 요인들의 상호작용 결과라는 것이다. 이는 자기 계발이나 사회 문제 해결에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환경의 개선도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가정에서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우리는 이를 성격 탓으로 돌리기 쉽다. 상황적 요인을 인식하지 못하면, 나의 행동 패턴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패턴을 결정하는 3가지 조건’에서 계획의 함정이 생기는 이유는 심리적 만족감을 느끼는 것에 있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기만 해도 일종의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뇌가 미래의 성공을 상상하면서 도파민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목표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순간,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결심을 인정해 주는 것처럼 느낀다. 이는 우리가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또 다른 요인이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끼다 보니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의지는 오히려 사그라든다.- ‘환경은 뇌, 행동, 감정 모두를 지배한다’에서
화엄경청량소 31
담앤북스 / 청량징관 (지은이), 석반산 (옮긴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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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청량징관 (지은이), 석반산 (옮긴이)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이번 출간된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하였다.총합하여 명칭과 의미를 밝히다 [總敍名意] 제2과 공경히 귀의하고 가피를 청하다 [歸敬請加] 제3과 가름을 열고 경문을 해석하다 [開章釋文] 제1분 가르침이 시작된 인연 [敎起因緣] 제2분 가르침에 포섭된 뜻 [藏敎所攝] 제3분 법의와 뜻을 나누다 [義理分齊] 제4분 가르침에 가피받을 중생 [敎所被機] 제5분 가르침의 본체와 깊이 [敎體淺深] 제6분 통과 별로 종지와 취향을 밝히다 [宗趣通別] 제7분 부류와 품회 [部類品會] 제8분 전역자와 신통 감응 [傳譯感通] 제9분 통틀어 명칭과 제목을 해석하다 [總釋名題] 제10분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4과 공경히 찬탄하고 회향하다 [謙讚廻向] 제10분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1문 경문의 차례를 총합하여 해석하다 [總釋經序] 제2문 경문의 뜻을 개별로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1. 총합적인 과목 [總科判] 제2. 경문을 바로 해석하다 [正釋經文] 제1분 불과를 거론하며 즐거움을 권하여 신심을 일으키는 부분 [擧果勸樂生信分] 제1. 세주묘엄품 - 제6. 비로자나품 제2분 인행을 닦아 불과에 계합하는 견해를 내는 부분 [修因契果生解分] 제7. 여래명호품 - 제37. 여래출현품 제3분 법문에 의지해 수행으로 이루는 부분 [托法進修成行分] 제38. 이세간품 제4분 사람에 의지하여 증입하여 불과를 이루는 부분 [依人證入成德分] 제39. 입법계품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화엄경청량소(華嚴經淸凉)』제31권 제9 서다원림법회 ③ [제39 입법계품 6-9 ]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치고 금번 제9 서다원림법회를 발행하며 전 34권을 완간하였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大方廣佛華嚴經疏鈔 제65권 龍字卷上제39 入法界品 ⑥제11. 자행(慈行)동녀 선지식과 제12. 선견(善見)비구를 만나는데 삼안국(三眼國)에서 한창 나이에 용모가 아름답고 단정한 선견비구를 만나는데,“나는 무수한 항하사 부처님 계신 곳에서 범행을 닦고 일념 가운데서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부처님 세계 중생들의 차별을 다 안다”고 하였으며, 제14. 해주성(海住城)의 구족(具足)우바이는 ‘나의 작은 그릇에 담긴 음식에서 중생들의 향기를 맡거나 음식을 먹으면 항마성도(降魔成道)하나니, 향기 나는 밥[香飯]은 성불로 이르게 하는 까닭에 불자들의 시주나 공양물도 성불에 이르게 하는 가득한 정성과 공덕, 발원이 가득해야 한다’는 뜻이다. 經云,“착한 남자여 ,나는 을 얻었으므로, 이렇게 작은 그릇에서도 중생들의 갖가지 욕망을 따라서 가지가지 맛좋은 음식을 내어 모두 배부르게 하나니…. 가령 시방세계의 모든 중생들이라도 그들의 욕망을 따라 모두 배부르게 하여도, 그 음식은 끝나지도 않고 적어지지도 않느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鈔 제66권 龍字卷下제39 入法界品 ⑦제16. 법보계장자 선지식은 선재동자에게 향 제조법을 가르쳐 주고, 10층 8문의 집에서 갖가지로 보시하고 법문을 연설하고 [대형쇼핑몰포교], 제18. 무염족왕 선지식은 나쁜 사람으로 화하여 여러 죄악을 짓고 갖가지 고통을 받는 것이니 교화하기 어려운 중생을 조복시키려고 일부러 역행(逆行)보살의 실천을 통해 강강중생(强剛衆生)을 구제하는 방편을 베푸는 선지식이다.[역행포교] 經云,“점점 남쪽으로 가면서 나라를 지나고 마을과 도시를 지나서 다라당성(多羅幢城)에 이르렀다. 무염족왕이 있는 데를 물었더니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그 왕은 지금 정전에서 사자좌에 앉아 법으로 교화하여 중생들을 조복하는데, 다스릴 이는 다스리고거두어 줄 이는 거두어 주며, 죄 있는 이는 벌주고, 소송을 판결하며, 외롭고 나약한 이는 어루만져 주어서, 모두 살생 · 훔치는 일 · 잘못된 음행을 아주 끊게 하고, 거짓말·이간하는 말 · 욕설 · 비단말을 못하게 하며, 또 탐욕과 성내는 일과 잘못된 소견을 여의게 니다.’…‘착한 남자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만일 참으로 악한 업을 짓는다면, 이런 과보와 이런 육신과 이런 권속과 이런 부귀와 이런 자유자재함을 어떻게 얻었겠는가.’ ” 大方廣佛華嚴經疏鈔 제67권 師字卷上제39 入法界品 ⑧제20. 부동(不動)우바이를 만나기 전에 여래의 심부름 하늘[常隨逐覺悟菩薩如來使天]이 부처님의 명을 실천하면서 말하되,“착한 남자여, 선지식의 가르치는 대로 수행하면 부처님 세존이 모두 환희하며, 선지식의 말을 순종하면 온갖 지혜의 지위에 가까워지며, 선지식의 말에 의혹이 없으면 모든 선지식을 항상 만날 것이며, 마음을 내어 항상 선지식을 떠나지 않으려 하면 모든 이치를 구족하게 되리라. 착한 남자여, 그대는 잘머무는 서울에 가라. 부동우바이 큰선지식을 만나게 되리라.”제23. 바시라(婆施羅)뱃사공은 바닷가에서 생사의 바다를 건네 주는 역할을 하며 보살의 크게 가엾이 여기는 당기의 행[菩薩大悲幢行] 해탈문을 얻은 선지식이요, 제25. 수나국의 사자빈신비구니는 승광왕(勝光王)이보시한 햇빛 동산에 살면서 근기에 맞게 사람마다 알맞은 법을 설하였다.“선재동자가보 니, 이러한 여러 길에 있는 중생들로서 이미 성숙한 이와 이미 조복한 이와 법 그릇될만한 이들은이 동산에 들어와서 제각기 자리 아래 둘러앉았는데, 사자빈신비구니가 그들의 욕망과 이해함 이수승하고 열등한 차별을 따라서 법을 말하며 아눗다라삼약삼보디에서 물러나지 않게 하였다.
피·불·복 3
좋은땅 / 유진형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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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유진형 (지은이)
유진형 목사의 『피·불·복』 시리즈 3권. 목회 45년간의 2천여 편의 주일낮 설교 중 가장 핵심적이라 할 수 있는 설교 100편을 뽑아 설교집으로 내었다. 설교집의 특성상 문어체의 완벽함은 없을 수 있으나 구어체의 실감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살아 있는 문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이 설교들을 다시 읽어 신앙체계를 재정립하고 보관하여 신앙지침으로 삼기를 바란다.머리말 51 위대한 한국인 52 성령이란 53 신자의 싸움 원칙 54 신·인 관계의 3단계 55 신앙의 행복 56 규칙적인 기도의 위력 57 왜 성령역사로 부흥되나 58 십일조란 무엇인가 59 애타게 울부짖는 소리 60 부흥성장의 원리 61 신앙의 양면 62 영적 전쟁 4단계 63 3단계 신앙 64 헛되고 헛되도다 65 남편과 아내 66 4막극 러브스토리 성경 67 온 세상 복음화 68 연단의 목적 69 성화의 세 요점 70 고난이 가져다주는 것 71 목장부흥 4단계 72 축복의 4단계 73 교회부흥의 수레바퀴 74 한국강산 제3의 성령불 75 종교개혁 3대 구호 원고를 초월하여 성령을 의지한 설교, 글이 아닌 말의 실감을 느낄 수 있는 살아 있는 설교를 만나다 춘천안디옥교회 담임 유진형 목사의 설교집 『피·불·복』 1~4권이 출간되었다. 45년 동안의 목회를 통해 탄생한 2천여 편의 주일낮 설교 중 핵심적인 100편을 엄선하여 4권의 설교집으로 묶었다. 설교 원고를 그대로 수록한 것이 아니라 유진형 목사의 육성을 그대로 문자화하였기에 문어체가 아니라 구어체로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그 당시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하며,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설교, 힘 있는 설교로 다가갈 것이다. 100편의 설교를 통해 신자들이 신앙체계를 재정립하고 신앙지침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 『피·불·복』 3권은 설교집의 세 번째 책으로 ‘신·인 관계의 3단계’ ‘성화의 세 요점’ ‘축복의 4단계’ 등 총 25편의 설교를 수록하고 있다. 설교집의 제목 『피·불·복』은 웨슬리가 체험한 성자의 피의 구원, 성령의 불의 능력, 성부의 복의 축복에서 따왔으며, 유진형 목사의 신앙과 모든 사역이 웨슬리의 3대 체험을 기초로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모든 크리스천의 신앙도 이 3대 요소를 기초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는 제목이다.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길인가?
북산책 / 김홍식 지음 / 2016.10.01
16,000

북산책소설,일반김홍식 지음
모태교인으로 미국의 내과와 정신과 의사로 종사하다가 은퇴한 저자 김홍식 박사의 책이다. 저자는 예수께서 오신 유일한 목적은 우리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함이요 우리가 예수를 찾는 유일한 목적도 우리 죄를 해결받기 위함이라며, '어떻게 믿느냐'는 문제를 저자 자신이 오랜 고생 끝에 답을 찾은 후, 자신처럼 애쓰는 사람들이 쉽게 그 길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신의 존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를 해결하고 천국에 관심을 가져 천국 가는 길을 찾고, 기존의 신자들은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길인지 점검하여 이제라도 바른 길로 들어서자는 목적으로 쓰여졌다. 만일 오늘 죽는다면 확실히 천국 갈 자신이 있느냐는 간단하지만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을, 저자는 천국이 자연스럽게 '믿어지도록' 성경을 통해 해박한 지식과 함께 대화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간다.이 글을 쓰면서 인생의 여정 이렇게 끝내려 합니까? 서문 총론 성경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ible) 제1부 신은 정말로 존재하는가? 1. 신은 정말로 존재하는가? 2.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과학적 현상 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4. 신화 같은 창세기도 사실이란 말인가? 5. 유대인을 선민으로 택한 목적이 무엇인가? 6. 이스라엘 역사의 개요 7. 성경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유대인의 고난 8. 선민이라는데 왜 그런 고난을 당했나? 9. 예언대로 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회복 10. 회복 후에는 세계를 지배하게 되리라 11. 이스라엘의 회복 다음엔 '휴거' 12. 휴거는 교회시대의 끝, 그리고 유대인을 위한 구원의 시작 13. 7년 대 환란과 적그리스도의 출현 14. 예수님의 재림, 천년 왕국, 그리고 최후의 심판 15. 세계역사의 예언 16. 이스라엘 역사의 예언(70 이레) 17. 지옥과 두 개의 갈림길 18. 이것들은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제2부 무엇이 문제인가? 19. 선악과를 왜 만드셨나? 20. 죄의 시작 21. 인간의 근본 문제 = 죄 22. 본질이 죄인으로 태어나다 23. 율법을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24. 죄의 기준은? 25. 죄의 구체적인 목록 26. 가장 큰 죄 27. 종교행위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28.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29. 내 생각은 항상 옳은가? 30.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만을 구원하심 제3부 그 해결 방법은? 31. 구원의 계획 32. 나의 운명은 자신이 아닌 다른 '한 사람'에 의『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길인가?』는 모태교인으로 미국의 내과와 정신과 의사로 종사하다가 은퇴한 저자 김홍식 박사의 저서이다. 그는 젊었던 어느 날 마태복음 9장 12절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라는 말씀에 의사로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병이 없는 사람이 자신을 찾아올 필요가 없듯이 죄인 아니면 예수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이었다. 저자는 예수께서 오신 유일한 목적은 우리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함이요 우리가 예수를 찾는 유일한 목적도 우리 죄를 해결받기 위함이라며, '어떻게 믿느냐'는 문제를 저자 자신이 오랜 고생 끝에 답을 찾은 후, 자신처럼 애쓰는 사람들이 쉽게 그 길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길인가?』를 저술하였다.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신의 존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를 해결하고 천국에 관심을 가져 천국 가는 길을 찾고, 기존의 신자들은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길인가?』 점검하여 이제라도 바른 길로 들어서자는 목적으로 이 책을 저술한 것이다. 만일 오늘 죽는다면 확실히 천국 갈 자신이 있느냐는 간단하지만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을, 저자는 천국이 자연스럽게 '믿어지도록' 성경을 통해 해박한 지식과 함께 대화처럼 이 책을 풀어나간다. 'Back to the Bible' 즉, 우리 모두 성경으로 돌아가자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평생을 오직 성경말씀을 연구해 온 것을, 성경을 기준으로 분석한 세상의 변화에 대한 깊은 안목과 접목시켜 앞으로 올 미래를 속 시원하게 예측해 보여준다. 제1부는 신은 정말로 존재하는가 질문하며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과학적 현상,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는 근거, 그리고 유대인을 선민으로 택한 목적과 예언대로 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말세를 성경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제2부 무엇이 문제인가에서는 하나님께서 왜 선악과를 만드셨으며 인간의 근본 문제인 죄 문제, 그리고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루고 있다. 제3부에서는 그 계획을 알고 난 인간들이 해결해야 할 방법에 대해 다루며, 십자가의 예언과 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다룬다. 죄의 해결은 오로지 '피'로만 가능하며 구원은 공짜라는 것, 그리고, 죄는 '믿지 않는 죄' 단 한 가지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구원받은 경험을 나누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성경보다 교회 전통이나 특정 교파의 교리에 얽매인 이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바른 신앙인으로 천국에 도달하도록 그 길을 성경을 통해 제시하는 책,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길인가?』는 신의 존재나 지옥이 정말로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풀고 싶은 분이나 지옥행을 면하고 싶은 분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출판사 서평 저자는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길인가?』를 전문 목회자 아닌 사람이 성경얘기를 하면 더 관심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저술하였다.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 생을 마치는데, 숨을 거둔 후 그동안 믿지 않았던 지옥에 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속는 셈치고 한번쯤 따져는 보자는 것이다. '엄청난 폭포수가 되어 갑자기 수십 미터 아래로 쏟아지기 직전까지의 나이아가라 강은 한없이 잔잔하고 평온하지만, 조금만 더 흘러가면 폭포가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랑하는 내 가족 친구들이 술을 마시며 평화롭게 보트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것을 보며 조급히 경고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폭포의 존재를 아는 사람의 급한 심정이다.'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며 이처럼 안타까워하는 저자는 자신이 선택하는 한 번의 기회로 영원한 세계를 보장받는 선택을 하자며, 혹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단정할지라도 기왕이면 천국 준비를 한다면 지옥에 갈 염려는 없으니 매우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옆 사람 즉 전통을 따르면서 변질이 되었다고 보는 저자는 "너희는 왜 너희의 전통을 핑계 삼아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느냐..."는 말씀을 강조하며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권면한다. 전통과 원본 중 하나만을 택해야 할 때 오로지 성경만이 잣대가 되어야 한다며,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기록되어 있는 사도행전의 기록이 원본이기에 우리의 생각을 그곳으로 돌이키자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무조건 믿어야지 그렇게 따지면 믿을 수 없다." 이처럼 논리적이지 않은 답을 들어보신 분들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되기를 바라며, 멀리 하늘 위 어디엔가 상상의 세계에 계신 줄로 찾고 있던 '하나님'이 바로 내 손에 들고 있는 '말씀'으로 계심을 발견한 순간, 자신의 죄가 '완전히' '모두' 그리고 '영원히'사해졌다는 것이 알게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이 하나님을 확실히 찾았을 때의 감격과 기쁨을 이렇게 진술한다. 첫째는 한없는 감사가 생기고, 생의 목적과 인생관이 변하며, 다른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의 구원문제에 걱정이 생긴다, 즉, 주변 사람들의 영혼에 대한 걱정과 관심이 생기는데, 만일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자신이 받은 구원에 대해 재점검해보라고 한다. 또한 성경말씀이 꿀 송이보다 더 달아 그동안 혼돈스럽던 말씀들이 대부분 쉽게 이해되었다고 한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 음성만 듣고 따라가자는 저자의 논리적이고 믿어지게 만드는 말을 듣다보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곤란한 성숙
바다출판사 / 우치다 타츠루 지음, 김경원 옮김 / 2017.01.20
13,8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우치다 타츠루 지음, 김경원 옮김
책임과 용서, 노동과 경제활동, 교육과 연대를 토대로 삼아 ‘성숙한 어른’의 삶이 무엇인지 일궈 낸다. 일본의 대표 사상가인 우치다 타츠루가 말하는 ‘성숙한 어른’이란 곧 모두가 오기 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모두가 돌아간 다음 찻잔을 설거지해 두는 일, 즉 모두가 꺼려하는 ‘눈 치우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는 일의 인간다운 면모를 무엇보다 중심에 두고서 성숙한 인간이 ‘중추’가 되어 움직이는 사회를 펼쳐 보이는 우치다 타츠루의 사상은 책의 전반에 걸쳐 묵직한 울림을 자아낸다. 이 책은 우치다 타츠루의 오랜 담당 편집자였던 이노우에 다쓰야의 주재로 ‘야간비행(夜間飛行)’의 웹진에 연재한 수 년 간의 인생 상담 기록이다. 우치다 타츠루는 이노우에의 질문이 일상적인 업무나 가족 관계 속에서 스스로 절실하게 답을 찾고 있던 문제들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따라서 고도의 경쟁 사회에서 남을 죽이고 살아남는 방법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가장 가까운 ‘육친’의 마음으로 써 냈다고 말한다. 그는 성숙한 어른을 꿈꾸며 스스로 답을 찾고 있을 청소년에게 이 시대의 어른으로 한 걸음 다가간다.005 한국어판 서문 010 머리글 1 사회와 나 019 책임을 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029 정의가 성립하는 조건 040 규칙과의 타협점을 찾다 052 공평함·공정함fairness이란 무엇인가 063 일본을 변화시키려면 2 노동과 나 077 노동이란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093 조직의 최적 규모 105 회사란 ‘전투 집단’이다 120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129 집착과 긍지를 가르는 것 136 운과 노력 사이에서 3 증여와 나 147 격차론의 아포리아 169 증여 사이클의 출발점 183 증여의 훈련 191 화폐 이야기 201 어른이 된다는 것 4 교육과 나 213 금방 들통날 거짓말 228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242 ‘청년’이 있었던 시대 252 교육이란 ‘참견’과 ‘인내력’이다 267 인생 길잡이로부터의 ‘졸업’ 272 육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5 나라와 나 285 ‘애국자’란 누구인가 298 트러블은 ‘문제’가 아니라 ‘답’이다 312 상식의 공로 319 후기 324 추천의 글미성숙한 사회에서 성숙한 어른이 된다는 것 “세상에 간단한 성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미성숙한 사회를 헤쳐 나가기 위한 우리의 고군분투 《곤란한 성숙》은 책임과 용서, 노동과 경제활동, 교육과 연대를 토대로 삼아 ‘성숙한 어른’의 삶이 무엇인지 일궈 낸다. 일본의 대표 사상가인 우치다 타츠루가 말하는 ‘성숙한 어른’이란 곧 모두가 오기 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모두가 돌아간 다음 찻잔을 설거지해 두는 일, 즉 모두가 꺼려하는 ‘눈 치우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는 일의 인간다운 면모를 무엇보다 중심에 두고서 성숙한 인간이 ‘중추’가 되어 움직이는 사회를 펼쳐 보이는 우치다 타츠루의 사상은 책의 전반에 걸쳐 묵직한 울림을 자아낸다. 이 책은 우치다 타츠루의 오랜 담당 편집자였던 이노우에 다쓰야의 주재로 ‘야간비행(夜間飛行)’의 웹진에 연재한 수 년 간의 인생 상담 기록이다. 우치다 타츠루는 이노우에의 질문이 일상적인 업무나 가족 관계 속에서 스스로 절실하게 답을 찾고 있던 문제들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따라서 고도의 경쟁 사회에서 남을 죽이고 살아남는 방법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가장 가까운 ‘육친’의 마음으로 써 냈다고 말한다. 그는 성숙한 어른을 꿈꾸며 스스로 답을 찾고 있을 청소년에게 이 시대의 어른으로 한 걸음 다가간다. 성숙해진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 우치다 타츠루가 전하는 삶의 간곡한 당부 ‘책임’을 진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노동’이란 무엇인가? ‘화폐’란 무엇인가? ‘회사’란 무엇인가? 《곤란한 성숙》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우치다 타츠루의 대답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과는 전혀 다른 삶에 도착하면서 우리가 잊어버린 것들 혹은 잃어버린 것들이 무엇인지를 조명하고 있다. 이를테면, ‘놀이의 요소가 하나도 들어 있지 않는 일’은 ‘노동’이 아니라 단순한 ‘고역’이니 되도록 빨리 도망치라고 경고하는데, 눈 밝은 독자라면,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도무지 그렇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기에 ‘고역’인 일을 참고 해내고 있지 않은가 반문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치다 타츠루는 ‘고역’으로부터 도망치기 전에 먼저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따져 풀어낸다. 머리글에서 앞으로 어른이 될 소년·소녀, 청년에게 저자 스스로 이 책을 권하고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 책임과 용서 “이미 일어난 일을 ‘책임을 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책임’은 《곤란한 성숙》을 시작하는 첫 번째 화두다. 책임을 지는 일의 불가능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루어야 할지 여러 가지 실례를 들어가며 풀어 나간다. 우치다 타츠루가 펼쳐 보이는,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의 모습은 놀랍게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과 닮아 있다.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앞으로 불행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는 잘 닦인 거울처럼 지금의 우리 모습을 비추고 있다. 여기서 책임은 수행의 개념으로 만들어졌으며, 그것을 어떻게 다룰지 끊임없이 궁리하면서 인간은 윤리적으로 성숙해 가는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사회적 개념은 인간이 행복하고 풍요롭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고안해 낸 것이며, 책임도 그런 개념 중 하나인 것이다. 따라서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일은 나의 이익이 남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고, 위협하지 않으며, 해를 가하지 않는 일이다. 이미 저지른 죄에 대해 인간이 충분한 보상을 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 사람이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거기에 상응하는 어떠한 폭력으로도, 아무리 많은 재화를 지불하는 배상으로도 치유할 수 없습니다. _23쪽 ‘책임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中 # 노동과 경제활동 “인간이 노동을 하는 이유는 인간이 소비하는 양이 자연이 주는 양보다 많기 때문.” 우치다 타츠루는 노동을 통한 경제활동에서 타자를 배제하고 쓰러뜨리는 경쟁이 아닌 유희와 희사를 함께 누리는 삶의 방식을 복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동의 본질을 똑바로 인식할 것을 당부한다. 노동과 소비의 선후 관계를 살피고, 노동이 생물로서 누리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니라 도착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도록 독자들을 안내하면서, 자신이 가진 신체, 지성, 상상력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꼼꼼하게 짚어 나간다. 바람직한 노동이란 부분적으로는 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일이 성공하면 연봉이 얼마나 오르는가’, ‘얼마만큼 출세하는가’라는 기준으로 검증할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지혜와 힘이 얼마나 길러졌는가’라는 기준으로 그 성패를 판정하기를 권하고 있다. 수많은 청년들이 자신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기 전에, 획일적인 취업 시장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길 수밖에 없는 현대 사회에서 우치다 타츠루의 노동에 대한 간곡한 당부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노동을 하는 이상 도착적이라는 측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도착적인가, 살짝 도착적인가’는 오십보백보의 차이가 아닙니다. 때로는 그 차이에 목숨이 걸려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되도록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노동할 것을 권합니다. 이때 ‘자연’은 산이나 바다나 숲속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자신의 신체라는 자연에 근접한 상태로 노동해 주세요. 일을 하는 동안 살아갈 힘이 불끈 솟아오르는 일을 해 주세요. ‘어쩐지 살아갈 힘이 불끈 솟아오르는 느낌’은 자신이 직감적으로 판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직감이 탈 없이 길러지기를 바랍니다. -91쪽 ‘노동이란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中 # 교육과 연대 “성숙한 시민은 ‘타자를 수용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 교육과 연대를 통해 성숙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일 또한 《곤란한 성숙》의 중요한 주제라 할 수 있다. 우치다 타츠루는 교육과 연대의 문제를 다루기에 앞서 ‘거짓말’을 화두로 삼는다. 근대 이전까지 사람은 수십 명, 수백 명의 동포와 더불어 집단적 자아를 형성해 ‘3세대, 어림잡아 100년’을 평균수명으로 삼는 생물이었다. 근대 이전에 비해 현대에 가장 변화한 점은 ‘주체’의 크기와 수명, 즉 일의 적절성 판단에 관여하는 도량형의 ‘기준’ 자체가 달라졌음을 지적한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것은 ‘공동체로서의 수행력’을 높이는 일이지 개인의 업적이나 성과를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우치다 타츠루의 견해는 언뜻 보면 고루한 사상처럼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우치다 타츠루는 ‘거짓말’을 통해 현대 사회가 지닌 맹점을 짚어 내고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수명 100년인 생물로서 행동한다면, ‘지금은 당장은 이득을 볼 수 있지만, 10년 후에는 통렬하게 되갚음을 당할 것이 확실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명 1년인 생물로서 행동한다면, ‘10년 후에 되돌아올 불이익’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해도 지금 이득을 보는 편이 ‘수지가 맞는’ 것입니다. _224쪽 ‘금방 들통날 거짓말’ 中 ‘금방 들통날 거짓말’과 ‘여간해서는 들통나지 않을 거짓말’ 사이에 본질적 차이는 없지만, 실천적으로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는 것이다. 사회적 책임을 지닌 정치인이나 학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금방 들통날 거짓말’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 점점 없어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교육이 담당해야 할 기본 덕목들을 살핀다. 땀 흘려 공부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식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 아닌, ‘공동체를 살아남게 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면서, 앞으로 수백 년을 집단이 살아남기 위해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묻는다. 그리고 이것을 깨닫는 능력을 익히게 하는 것이 교육의 본뜻이며, 개인의 이익을 목표로 삼고 공부에 노력을 기울이게 하려는 시도는 본질적으로 실패의 숙명을 지녔음을 강조한다. 여기서 교육은 아이가 성장해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숙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포함하는 것이다. 우치다 타츠루는 사고방식과 감정이 나와 다른 사람과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타자를 수용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을 성숙한 시민이라고 말하고 있다. ‘곤란한 성숙’은 현대 사회의 뿌리 깊은 혐오와 차별을 거두고 지속 가능한 통합의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인 것이다. 성숙한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힘을 얻다 우치다 타츠루는 ‘성숙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모품으로 전락하지 않고 인간답게 살아가는 일임을 강조하면서,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개념들을 정립하고, 일그러진 개념을 바로잡고, 밑바탕에서부터 성숙한 인간의 삶을 새롭게 그려 나간다. 일을 하는 동안 살아갈 힘이 불끈 솟아오르는 일을 해 달라고 당부하는 그의 간곡한 인생 상담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인생을 점검하며 다시금 바로 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죄송합니다’로 끝날 이야기는 없습니다. 어떤 손해든 ‘없었던 일’로 원상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요. ‘죗값을 치르는 일’은 상처 입은 사람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번 상실한 것은 가해자가 아무리 벌을 받아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할 수는 없습니다. 살인자를 사형에 처하든 무죄 방면하든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인자를 풀어 주는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피해자와 그 주위 사람의 ‘마음이 편치 않기’ 때문입니다. ‘치유’는 심신의 상처에 이름을 붙이고, 거기에 필요한 보살핌을 베풀고, 특별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어 ‘매듭을 짓는’ 일입니다.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4
우리역사연구재단 / 유후 (지은이), 문성재 (옮긴이) / 2023.12.20
38,000

우리역사연구재단소설,일반유후 (지은이), 문성재 (옮긴이)
《구당서(舊唐書)》는 당나라를 건국한 고조(高祖)로부터 마지막 황제 애제(哀帝)까지 총 21대 290년에 걸친 이당(李唐) 왕조의 역사를 본기 20권, 지 30권, 열전 150권 등 총 200권으로 다룬 이른바 ‘기전체(紀傳體)’ 단대사(斷代史)이다. 오대(五代)에 이르러 후진(後晉)의 개국군주 석경당(石敬塘)의 명령으로 편찬이 시작되고 5년 뒤인 출제(出帝) 치세에 재상이던 유후(劉煦, 887~946)가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유후는 자가 요원(耀遠)으로, 탁주(州) 귀의(歸義) 사람이며, 사공(司空)ㆍ평장사(平章事)를 거쳐 재상으로 있을 때 ‘집정자가 국사 편찬의 총책임자를 맡는’ 관례에 따라 편찬자로 이름을 남겼다. 원래는 ‘이당 왕조의 역사’라는 뜻에서 제목이 《이씨서(李氏書)》로 정해졌다가 북송대부터 《당서》로 일컬어졌다. 나중에 구양수(歐陽修) 등이 《신당서(新唐書)》를 편찬하자 그 ‘전작’이라는 뜻에서 《구당서》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동이전〉에는 고[구]려ㆍ백제ㆍ신라ㆍ와국(倭國)ㆍ말갈ㆍ발해말갈(대씨 발해) 등의 나라의 연혁ㆍ지리ㆍ풍속 및 당나라와의 교섭ㆍ책봉ㆍ전쟁이 비교적 자세히 다루어져 있다. 〈우리국학총서〉를 펴내며 1. 서문 005 2. 《구당서》 025 동이열전 029 고려전ㆍ009~182 백제전ㆍ183~262 신라전ㆍ263~338 북적열전 117 말갈전ㆍ240~368 발해말갈전ㆍ369~425 찬자평 203 3. 《자치통감》 025 당기 고조기ㆍ429~437 태종기ㆍ438~611 고종기ㆍ612~757 측천기ㆍ758~764 중종기ㆍ765~765 예종기ㆍ766~767 현종기ㆍ768~796 4. 찾아보기 797 《구당서》와 《자치통감》― ‘기전체’와 ‘편년체’ 사서의 전형 《구당서(舊唐書)》는 당나라를 건국한 고조(高祖)로부터 마지막 황제 애제(哀帝)까지 총 21대 290년에 걸친 이당(李唐) 왕조의 역사를 본기 20권, 지 30권, 열전 150권 등 총 200권으로 다룬 이른바 ‘기전체(紀傳體)’ 단대사(斷代史)이다. 오대(五代)에 이르러 후진(後晉)의 개국군주 석경당(石敬塘)의 명령으로 편찬이 시작되고 5년 뒤인 출제(出帝) 치세에 재상이던 유후(劉煦, 887~946)가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유후는 자가 요원(耀遠)으로, 탁주(州) 귀의(歸義) 사람이며, 사공(司空)ㆍ평장사(平章事)를 거쳐 재상으로 있을 때 ‘집정자가 국사 편찬의 총책임자를 맡는’ 관례에 따라 편찬자로 이름을 남겼다. 원래는 ‘이당 왕조의 역사’라는 뜻에서 제목이 《이씨서(李氏書)》로 정해졌다가 북송대부터 《당서》로 일컬어졌다. 나중에 구양수(歐陽修) 등이 《신당서(新唐書)》를 편찬하자 그 ‘전작’이라는 뜻에서 《구당서》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동이전〉에는 고[구]려ㆍ백제ㆍ신라ㆍ와국(倭國)ㆍ말갈ㆍ발해말갈(대씨 발해) 등의 나라의 연혁ㆍ지리ㆍ풍속 및 당나라와의 교섭ㆍ책봉ㆍ전쟁이 비교적 자세히 다루어져 있다. 《자치통감(資治通鑑)》은 전국시대 주(周)나라의 위열왕(威烈王)으로부터 오대(五代) 후주(後周) 세종(世宗)까지 총 1,362년 동안의 중국 역사를 사건의 발생한 연·월·일 순서로 다룬 이른바 ‘편년체(編年體)’ 통사(通史)이다. 북송의 정치가이자 학자이던 사마광(司馬光) 등이 20년동안 작업을 진행한 끝에 완성하였다. 원래는 ‘역대 군주와 신하들의 사적’을 다루었다는 뜻에서 제목을 《역대군신사적(歷代君臣事蹟)》로 정하였다. 그런데 당시 황제이던 신종(神宗)이 ‘황제가 나라를 통치하는 데에 보탬이 되는 보편적인 본보기’로 삼자는 뜻에서 《자치통감》으로 확정되었다. 시대별로 〈주기(周紀)〉ㆍ〈진기(秦紀)〉ㆍ〈한기(漢紀)〉ㆍ〈양기(梁紀)〉ㆍ〈진기(陳紀)〉ㆍ〈수기(隋紀)〉ㆍ〈당기(唐紀)〉ㆍ〈후량기(後梁紀)〉ㆍ〈후당기(後唐紀)〉ㆍ〈후진기(後晉紀)〉ㆍ〈후한기(後漢紀)〉ㆍ〈후주기(後周紀)〉 등, 총 294권으로 구성되었다. 편찬자 사마광(1019~1086)은 철종(哲宗) 초기에 재상으로 기용되자 전임자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 혁신 정치)’을 파기하고 ‘구법(舊法, 기존의 정치 체제)’으로 환원시킨 인물이다. 이번 책의 특징 우리역사연구재단에서 역자가 지난 몇 년동안 ‘국학총서(國學叢書)’로 선보인 《정역 중국정사 조선ㆍ동이전》시리즈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그래서 아무도 알지 못했던 한ㆍ중 고대사의 역사적 사건ㆍ인물ㆍ장소들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과 고증을 제안해 왔다. 그렇다 보니 ‘반도사관(半島史觀)’이 지배하는 국내 학계로부터는 역자의 이같은 주장과 노력의 결실이 일종의 ‘금서(禁書)’처럼 취급되어진 것이 엄연한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2023년 현재 하버드 대의 옌칭(燕京) 도서관, 스탠포드 대의 동아시아 도서관을 위시하여 콜럼비아ㆍ프린스턴ㆍUCLAㆍ사우스 캘리포니아ㆍ코넬 등 미국 유수의 명문대 및 미국 의회(Congress)ㆍ일본 국회(日本國會)ㆍ일본 토쿄 도립(東京都立)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도서관들에 소장되어 현지의 한국사ㆍ중국사ㆍ동양사 연구자들의 참고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역자의 노력과 주장들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오히려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이번 《정역 중국정사 조선ㆍ동이전 4》(구당서권)에서는 독자ㆍ연구자들이 ‘기전체’ 정사 《구당서》에 수록된 〈동이전(東夷傳)〉과 〈북적전(北狄傳)〉에서 소개한 고[구]려ㆍ백제ㆍ신라ㆍ와국(倭國)ㆍ말갈ㆍ발해말갈(대씨 발해) 등의 연혁ㆍ지리ㆍ풍속 및 당나라와의 교섭ㆍ책봉ㆍ전쟁 관련 내용들을 보다 쉽고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편년체’ 《자치통감》의 관련 대목들에 대한 번역과 주석을 추가로 부록하였다. 그리고 기존 정사들에 자주 등장한 중원의 각종 지명들로부터 고구려의 요택(遼澤)ㆍ요동성(遼東城)ㆍ백애성(白崖城, 백암성)ㆍ안시성(安市城), 백제의 취리산(就利山)ㆍ옹산성(甕山城, 공산성), 신라의 덕물도(德物島), 발해의 동모산(東牟山)ㆍ천문령(天門嶺) 등까지, 그동안 7~8세기 한ㆍ중 고대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어 왔던 역사의 현장들에 대한 새로운 지리ㆍ언어ㆍ고고적 고증과 해석을 시도하였다. 이 중에서도 7세기 고구려-당나라의 요동전쟁 과정에서 핵심적인 공간인 요택의 좌표를 기존의 요녕성 중부인 요동반도의 요하 유역이 아니라 하북의 택주(澤州) 즉 하북성과 요녕성의 집경지대로 본 것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번 책은 주제별ㆍ사건별로 소개된 《구당서》 열전들의 내용을 연도별ㆍ월별ㆍ일별로 정밀하게 대조하고, 나아가 한ㆍ중 고대사의 역사적 진실들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들은 7~8세기 한ㆍ중 고대사의 명장면들을 《구당서》와 《자치통감》을 함께 엮은 이 한 권으로 동시에 완독할 수 있을 것이다.‘요수 동쪽’ 즉 요동(遼東)은 명ㆍ청대만 해도 산해관(山海關) 동쪽을 뜻하는 말이었다! 그보다 한참 동쪽에 있는 요동반도부터가 요동이라는 역사인식은 최근 100년 전에 갑자기 만들어진 허상일 뿐이다. 안시성(安市城) 전투의 영웅 양만춘(楊萬春)은 후세에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었다! 16세기 명나라에서 지어진 역사소설 《당서지전통속연의(唐書志傳通俗演義)》에 ‘량만춘(梁萬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시공을 초월하여 급기야 7세기 안시성의 전쟁 영웅으로 실제로 존재했던 것처럼 각인되었다. 당나라 태종 이세민(李世民)과 신라 무열왕 김춘추(金春秋) 사이에 맺어진 밀약에 따라 신라가 획득한 ‘패강 이남(浿江以南)’의 고구려 땅은 지금의 요동반도 이남의 땅이었다! 지금의 평안도 평양시 이남으로 해석한 기존의 해석들은 잘못된 것이다.
보좌를 경험하라 2
창과방패 / 허남억 (지은이)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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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방패소설,일반허남억 (지은이)
《인간의 역할과 하나님의 성취》, 《부모의 말과 자녀의 미래, the SAME》 출간 후수 년 만에 《보좌를 경험하라 1》과 《보좌를 경험하라 2》가 동시에 출간되었다. 《보좌를 경험하라 2》에서는 주님의 방문을 받은 자가 주님이 열어 놓으신 문 앞에 서기 위해 무엇을 하여야 할지, 무엇을 내려 놓아야 할지, 무엇을 고쳐야 할지를 말씀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더불어 어떤 삶을 살아야 할 지 조심스럽게 제시한다.서 문 / 열린 문 앞에 서는 자 ------------------------------------------- 5 목 차 / ------------------------------------------------------------------------ 10 Chapter 1 성막 뜰 / 사람들이 왜 여기서 돌아가지? 저건 자기들이 만든 십자가인데! ------------------- 13 • 성막의 문 • 성막뜰-지성과 의지 / 몸-성령의 전 / 제사장의 일 • 번제단-의지 / 번제의 의미 / 성소로-아브라함 / 성소로-요셉 • 물두멍-지성 / 씻음의 의미 / 회개 / 우상숭배 / 용서 / 불완전한 자기사랑 • 성막뜰의 기도-‘자기 의’의 기도 / 바울-바리새인 예배자 / 감동 위장된 친밀함 / 한계상황 / 성소로 Chapter 2 성소(안뜰) / 보좌를 경험하라! -------------------------------- 91 • 은밀한 안뜰 • 성소 안으로-마음의 집 / 비움 / 감정 / 아이의 감정이입 감정과 삶 / 감정-이기심 / 깨어짐의 의미 • 떡상-자기 의_우상 / 부서진 알곡 / 하나님의 일 • 등대-자연적 본성 / 본성의 열매 / 일곱 영 • 분향단-중보의 상급 / 소돔과 고모라 / 이리로 올라오라! • 성소(안뜰)의 기도-친밀한 기도 / 돌파의 시작 / 사랑의 중보 Chapter 3 변화와 성숙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 179 • 구원의 과정-소수정예 / 믿음의 영향력 / 겸손 / 사랑의 모양 미주 & 참고문헌 ----------------------------------------------------------- 202주님이 열어 놓으신 휘장 앞에 서기까지 우리는 모두 열린 문 앞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만든 신에 대한 개념 안에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광대하신 하나님을 자기 생각의 틀 안에 넣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선과 의에 대한 관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에 변화를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가진 선과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과 의를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보좌를 경험하라 2》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점검해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과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는 번제단과 물두멍과 성소의 기구를 중심으로 우리가 감정적으로 무엇을 포기하고 깨뜨려야 할 지를 조심스럽게 저술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또 기다리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요한계시록 3장 21절은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사탄과 그 추종자들이 차지하려다 실패한 바로 그 보좌를 자녀인 우리에게 주고자 하십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열린 휘장 앞에 서는 사람만이 보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Chapter 1 성막 뜰 / 사람들이 왜 여기서 돌아가지?저건 자기들이 만든 십자가인데! 종교는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섬기고, 신앙은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섬김니다. 종교는 자신이 있는 곳으로 하나님을 불러 내리고, 신앙은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기 위해 자신을 돌아봅니다. 종교는 자기 소원을 이루기 위해 손에 든 것을 드리고,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자신을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갑니다.Chapter 2 성소(안뜰) / 보좌를 경험하라!하나님을 지성소 밖으로 불러내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막 뜰로도, 바깥뜰로도 하나님을 불러 내려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성소 안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고라 자손은 성소를 하나님의 성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번제단과 물두멍이 있는 성막뜰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 앞 열린 휘장이 있는 하나님 성, 성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Chapter 3 변화와 성숙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우리의 구원은 이 땅에서부터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자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원은 오늘 현재를 포함한 시간입니다. 지금 우리는 영원히지속될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옛 생각과 옛 행위는 이제 우리의 삶에 그림자로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신 하나님 앞에서의 마음을 이 땅에서 삶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보좌를 경험하고 또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의 본분이기 때문입니다.
일곱 가지의 복
하늘기획(호산) / 조길봉 (지은이)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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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획(호산)소설,일반조길봉 (지은이)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온 번역 성경과 설교 속에서, 과연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의도하신 ‘복’의 의미를 온전히 알고 있을까? 『이브리어 단어별 해설로 새롭게 알아가는 일곱 가지의 복』은 한글 성경이나 영어 성경, 한문 성경으로는 결코 드러나지 않는 이브리어 상형문자 단어 안에 담긴 일곱 가지 복의 본질을 파헤친다.프롤로그 1. 예슈아의 복 예슈아를 믿고 받는 죄 사함과 영생구원은 지상 최대의 복이다. 2. 토브의 복 예슈아를 마음에 모셔 들임으로 마음에서 뱀 - 솨탄을 마음에서 쫓아내는 자가 누리는 잘되는 복이다. 3. 빠라크의 복 빠라크 능력의 복을 받아 모든 영역(領域 - 주권영향이나 세력이 미치는 범위)에서 누리는 복이다. 4. 아솨르의 복 행복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행복들을 누리라는 복이다. 5. 솨롬의 복 솨롬의 복은 평강 정도가 아니라 광범위하고 완전하고 안전하며 완성된 복들이다. 6. 야타브의 복 에하흐 손에 하게 하심의 능력으로 마음에 뱀 - 솨탄이 들어오지 못함으로 누려지는 복이다. 7. 차라흐의 복 차라흐는 형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복이다. 8. 헬라어 복의 단어들과 이브리어 역어들 에필로그“성경 원어 속에 감추어진 진짜 복을 아십니까?”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온 번역 성경과 설교 속에서, 과연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의도하신 ‘복’의 의미를 온전히 알고 있을까요? 『이브리어 단어별 해설로 새롭게 알아가는 일곱 가지의 복』은 한글 성경이나 영어 성경, 한문 성경으로는 결코 드러나지 않는 이브리어 상형문자 단어 안에 담긴 일곱 가지 복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 왜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원어 성경의 본래 의미와 다를 수밖에 없는지, ■ 왜 우리가 무심히 사용해온 ‘축복’이라는 단어가 성경적이지 않은지, ■ 루하(영)’, ‘엘로힘(만능들이시다)’, ‘예슈아(구원하신다)’등 원어가 본래 전하는 복의 깊은 차원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이 책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번역의 한계와 문화적 영향 때문에 잃어버린 진리의 빛을 다시 밝힙니다. 저자는 1년간의 강단 메시지를 바탕으로, 원어 직역과 정밀한 모음 표기를 통해 성경 본문 속 ‘복’의 진짜 의미를 풀어내며, 잘못된 이해와 오역을 교정합니다. 더 이상 “축복해 달라”는 기도가 아닌, “복을 주시옵소서”라는 성경적 기도의 자리로 성도를 초대합니다. 이 책은 이브리어와 헬라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동시에 원어 성경의 본질적 권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예슈아를 믿는 것 자체가 최상의 복이며, 그 복은 다른 모든 복들을 이끌어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일곱 가지 복’은 더 이상 낯선 신학적 용어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실제가 될 것입니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성경을 깊이 원어적으로 연구하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생 번역 성경으로는 풀리지 않았던 복음의 본질을 알고 싶은 성도 ‘축복’이라는 단어의 진짜 의미와 기도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싶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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