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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H를 할 수 없다 7
영상출판미디어(주) / 타치바나 판 지음, 이승원 옮김, 카츠라이 요시아키 그림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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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타치바나 판 지음, 이승원 옮김, 카츠라이 요시아키 그림
[1권] 인간과 사신이 계약을 맺고, 영력을 대가로 지불하여 쾌적한 인생을 지원받는 세계. 어쩌다가 1급 사신, 리사라와 계약을 맺은 모모조노 학원 1학년생, 카가 료스케(통칭, 에로스케)가 요구받은 대가는 ‘XX한 영혼’이었다!? [2권] 사정이 있어서 ‘XX한 영혼’을 대가로 1급 사신, 리사라(거의 완벽한 미소녀, 가슴이 작다)와 계약&동거 중인 카가 료스케(통칭, 에로스케)의 앞에, 화보집 아이돌, 이리아가 나타났다. 그녀는 교내 수영복 대회에서 리사라와 대결하기로 하고, 나아가 ‘이기면 료스케는 내 거♡’라고 선언한다! [3권] ‘XX한 영혼’을 대가로 미소녀 사신, 리사라와 동거 중인 고등학생, 료스케(통칭 에로스케). 그런 료스케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밝힘증 변태남→최상의 미소녀로 클래스 체인지! 정체불명의 ‘가슴에서 시작되는 세계혁명’을 추진하는 사신이 나타나는데!? [4권] XX한 영혼을 대가로 미소녀 사신, 리사라(아쉬운 가슴)와 동거 중인 고등학생, 료스케(통칭 에로스케). 현재, 료스케는 큐르(역시나 동거 중인 미소녀 사신, 로리 담당)를 앞에 두고 첫 경험&눈물을 질질 짜고 있다. 평소에 짐승처럼 보는 료스케에게 대시하는 큐르. 결정적인 대사는 ‘제 첫 경험을 당신께 바치겠어요’!? [5권] 사신계 왕가의 집안싸움에 말려들고, 리사라가 공주에 준하는 신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든지, 료스케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 같다든지, 료스케가 복잡하게 정조의 위기에 처하는 등등……. 조금은 심각한 전개가 엮이는 가운데, 변태 영혼의 진가를 묻는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6권] 많은 이들의 의도와 생각이 뒤엉키고 있는 가운데, 특이자를 찾는다는 명목으로 료스케 일행이 간 곳은, 바로 바다! 해수욕과 술래잡기, 수영복과 담력 테스트, 그리고 사랑 이야기! 료스케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다툼에 라이판도 참전(?)하고, 리사라와 큐르, 미나 또한 더욱 과격하게 폭주해대는데?! 한편, 료스케도 주인공으로서 자각하기 시작하고……. [7권] 남자를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가라시를 다음 '이레귤러' 후보로 삼고 잡고 조사를 개시하는 료스케와 리사라 일행. 한편, 모모조노 학원에서 정체불명의 여자가 남학생의 바지를 벗겨 팬티를 드러내는 수치스럽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한 사건이 발생했다. [8권] 드디어 문화제 개막! 축제 분위기에 편승해 특이자 수색에 박차를 가하려는 리사라. 하지만 ‘소꿉친구’라는 벽을 넘기 위해 용기를 쥐어짜낸 미나가 료스케를 상대로 강렬한 어프로치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흔들리고 마는데……. [10권] 소꿉친구로 지낸 미나의 고백을 듣고 당황한 나머지 도망친 료스케. 한편, 리사라도 미나의 “리사라도 료스케 군에게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해.”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레스톨 가문의 차기 당주로서는 <이레귤러>인 미나가 영혼을 해방. 즉, 사랑을 성취하기를 바라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고... [11권] 갈다블로그가 납치한 미나를 구하기 위해 사신계로 향하는 료스케 일행. 사신계에서는 리사라가 강제 소환된 일 때문에 레스톨 가문을 규탄하려는 움직임이 서서히 일고 있었다. 고참 사신들을 일갈한 뒤, 료스케는 리사라와 함께 결전의 땅으로 향하지만, <이레귤러>의 힘을 흡수한 갈다블로그와 료스케의 힘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데…….1권 서장 오프닝 1장 데려오니 없어졌다 2장 파트너는 인기인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1탄 ~역전 선술집 ‘소두령’에서~ 3장 거침없이 벗어 던졌습니다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2탄 ~역전 선술집 ‘소두령’에서~ 4장 엄청 닿았습니다 종장 큐르의 승리 후기 2권 서장 비밀 지령! 1장 은밀한 조사항목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1탄 ~마르벡의 집에서~ 2장 피할 수 없는 상대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2탄 ~술집 ‘샤모이치’에서~ 3장 이름을 파는 행위 4장 날씬한 체형을 무기로 삼아서……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3탄 ~술집 ‘샤모이치’에서~ 종장 Trick of Bust 후기 3권 서장 가슴에서 시작되는 세계혁명 1장 시작의 이야기 2장 손은 허리에, 머리는 무릎에 3장 위험한 리허설 4장 짜는 것은 손이요, 잡는 것도 손이다! 종장 Legend of String Panties 후기 4권 서장 난데없이 등장 1장 작은 손과 큰 사건 2장 오해하는 사람들 3장 타느냐, 미느냐 4장 몸부림치는 남자 종장 시공을 뛰어넘어서 후기 5권 서장 새로운 쾌감 1장 억울한 누명 2장 선반 속 보물 3장 엄습하는 위기 4장 뭐라고 썼게요? 종장 변화하는 생활 후기 6권 서장 태동 1장 부탁이니까 바다에 가자! 2장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3장 가버려! 4장 소망 종장 으으으…… 7권 서장 누명이다1권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개막! “여자를 봐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다니, 죽은 거나 다름없다!” 알몸에 와이셔츠를 걸친 차림을 한 미소녀 사신 리사라 앞에서, 료스케는 절규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다니…… 나, 나의 성욕을, 야한 기분을 돌려줘어어어어!!” “……아무래도 내가 이 세상 여자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한 것 같아.” 인간과 사신이 계약을 맺고, 영력을 대가로 지불하여 쾌적한 인생을 지원받는 세계. 어쩌다가 1급 사신, 리사라와 계약을 맺은 모모조노 학원 1학년생, 카가 료스케(통칭, 에로스케)가 요구받은 대가는 ‘XX한 영혼’이었다!? 2권 신사들을 위한 돌직구 러브코메디 제 2탄!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개막! 성욕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료스케 군은 리사라 양처럼 가슴이 작은 여자가 좋아?” 그렇게 말하는 이리아의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는 것을 보고, 료스케는 전율을 느꼈다. 자신의 XX한 영혼이, 이리아의 가슴을 ‘허무하다’고 느낀다……!? 사정이 있어서 ‘XX한 영혼’을 대가로 1급 사신, 리사라(거의 완벽한 미소녀, 가슴이 작다)와 계약&동거 중인 카가 료스케(통칭, 에로스케)의 앞에, 화보집 아이돌, 이리아가 나타났다. 그녀는 교내 수영복 대회에서 리사라와 대결하기로 하고, 나아가 ‘이기면 료스케는 내 거♡’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료스케는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왜냐면, 현실에서 이리아의 가슴을 봐도 아무런 반응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설마 내 XX한 영혼이…… 죽고 말았나!? 3권 에로스케, 미소녀로 변신!?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주인공이 남자로 돌아가지 못해도 괜찮을까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료스케는 흥분한 투로 중얼거렸다. “이게 뭐야. 완전히 내 이상형인데? 이상적인 미소녀가 거울에 있잖아? ……자꾸 봐도, 내 몸이니까 전혀 이상할 게 없어. 노 프로블럼! 가라! 올라가라! 어른의 계단을!!” ‘XX한 영혼’을 대가로 미소녀 사신, 리사라와 동거 중인 고등학생, 료스케(통칭 에로스케). 그런 료스케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밝힘증 변태남→최상의 미소녀로 클래스 체인지! 잘 있어라, XX한 영혼 회복 작전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나날이여. 어서 오거라, 신비로운 백합의 세계여♡ 료스케의 클래스 체인지로 인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정체불명의 ‘가슴에서 시작되는 세계혁명’을 추진하는 사신이 나타나는데!? 4권 이 세상의 모든 청소년이 꿈꾸는 상황 속에서, ‘배가 싸늘할 테니 조심해라’ 하는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다니!” “이게 함정이 아니라면 충실한 리얼 라이프가 작렬할지도♡ 모르는,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선 밤중에 여자가 잠자리에 들이닥친 적이 있습니까? XX한 영혼을 대가로 미소녀 사신, 리사라(아쉬운 가슴)와 동거 중인 고등학생, 료스케(통칭 에로스케). 현재, 료스케는 큐르(역시나 동거 중인 미소녀 사신, 로리 담당)를 앞에 두고 첫 경험&눈물을 질질 짜고 있습니다. “파자마를 벗으려는 소녀 앞에서, 이 세상의 모든 청소년이 꿈꾸는 상황 속에서, ‘배가 싸늘할 테니 조심해라’ 하는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다니!” “……또 나쁜 짓을 하다가 언니한테 성욕을 착취당했군요.” 평소에 짐승처럼 보는 료스케에게 대시하는 큐르. 결정적인 대사는 ‘제 첫 경험을 당신께 바치겠어요’!? 5권 사신계다! 메이드다! 신사들의 애독서 제5탄! “미나를 위해서 나는, 메이드 중의 메이드──메이드왕이 되겠어!” 납치된 미나의 행방을 찾아서 사신계로 간 료스케에게 부여된 임무는 여자로 변해서 메이드가 되라는 하드 미션(주: 취미가 아닙니다. 잠입 수사용입니다
지역어문학 기반 국문학 연구의 도전과 성과
보고사 / 전남대학교 BK21+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 양성 사업단 (엮은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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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
소설,일반
전남대학교 BK21+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 양성 사업단 (엮은이)
서문 제1부 고전문학 제2부 현대문학
카헤 탐정부 11
삼양출판사(만화) / 후지시로 타케시 (지은이), 김완 (옮긴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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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만화)
소설,일반
후지시로 타케시 (지은이), 김완 (옮긴이)
츠바키 학원 7대 불가사의를 해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카헤 탐정부 부원들. 이윽고 사태는 의외에 진상에 이르는데… 게다가 나나의 숙명의 라이벌 유리카가 등장!!Order 89. 츠바메 여고 7대 불가사의 조사편 005Order 90. 츠바메 여고 7대 불가사의 추리편 021Order 91. 츠바메 여고 7대 불가사의 해명편 037Order 92. 격돌! 나나 vs 유리카 055Order 93. 마왕과 싸우는 공주와 왕자님 071Order 94. 농구 대결!! 089Order 95. 격돌 카헤부의 세대 105Order 96. 속편 새로운 1학년들 123Order 97. 푸른 인어들♡ 141그럴 듯하게 떠도는 학원 7대 불가사의 그 진상은?!츠바키 학원 7대 불가사의를 해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카헤 탐정부 부원들.이윽고 사태는 의외에 진상에 이르는데…게다가 나나의 숙명의 라이벌 유리카가 등장!!
봄, 아다지오
책만드는집 / 홍오선 (지은이)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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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소설,일반
홍오선 (지은이)
책만드는집 시인선 213권. 홍오선 시조집. 사랑을 선택이 아닌 숙명으로 여기는 자에게 있어 세상은 아직도 사랑할 마련이 있는 곳이니 다시금 “천지가 아뜩하구나”(「초저녁 별」) 싶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런 시인의 시적 영성靈性은 “울다가 빠개진 가슴”을 기꺼이 자처하는 존재이다.시인의 말 1부 붉은 실 이야기 못 /시작 /붉은 실 이야기 /헛꽃 /끈 /홀씨의 기도 /민들레로 너는 피어 /실크로드, 아기 미라 /풋잠 /매미 /새 떼 /담쟁이 /꽃길 각시 /몽돌 2부 육교 위로 뜨는 달 베트남 심청 /슬픈, 밥 /봄밤 꽃 지듯 /그리운 자리 /늦은 한 끼 /외등 /백수의 일과 /거울을 읽다 /엑스트라 /뜨개질 /육교 위로 뜨는 달 /어떤 우화 /그 섬 /너 3부 꽃 지자 잎은 피고 초사흘 달 /꽃 지자 잎은 피고 /눈물의 힘 /봄, 아다지오 /꽃그늘 /눈빛 놀 /새벽 달빛 /사는 법 /이월 낮달 /맨드라미 /수척한 봄 /개똥참외 /모닥불 /동백꽃 하루 4부 퍼즐을 맞추듯 모순 /퍼즐을 맞추듯 /종점 부근 /닻 /폭포의 길 /아찔하다 /난장 /낙지 넋두리 /임시방편 /막차 유감 /편도행 /간헐천에 들다 /겨울 안개 /물맛 5부 간이역의 나날 치자 열매 /간이역의 나날 /나잇값 /맨발 /시간을 뜨다 /조막손 /파도 읽기 /백령도 /안개 /십이월, 그 이후 /앉은뱅이 꽃 /자벌레 /맨몸뚱이 /초저녁 별 /해설 _ 유종인사랑을 선택이 아닌 숙명으로 여기는 자에게 있어 세상은 아직도 사랑할 마련이 있는 곳이니 다시금 “천지가 아뜩하구나”(「초저녁 별」) 싶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런 시인의 시적 영성靈性은 “울다가 빠개진 가슴”을 기꺼이 자처하는 존재이다. 그것은 곧 순명을 따르는 시인의 실존적 현황이어서 그 아프게 열어낸 가슴에서 “돋아난 별” 같은 시운詩韻을 품어 산출하기에 이른다. 아프게 그리고 아름답게, 더하여 끌밋한 슬픔의 서정을 다감하게 품어내는 일로 시인은 그리고 시는 여전히 현실로는 덧없고 무용하며 우주적으론 무한한 끌림이자 울림에 값하는 소용所用이지 싶다. 시인은 그 사랑의 우주율宇宙律을 세상에 펼쳐 따르면서 동시에 개척하는 눈길을 다수굿이 빛내고 있다.
얼음군주 4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발렌 지음 / 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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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소설,일반
발렌 지음
, 의 작가 발렌의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약관의 나이에 북해빙궁 궁주가 된 현경 고수, 설무독.곱상한 외모와 달리 냉정하고 차가운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그 역시 연인 앞에서는 사랑에 빠진 평범한 한 사내일 뿐이다. 그토록 사랑하던 연인이 죽자 시름에 빠져 있던 그는 전설의 꽃 연리화를 통해 죽은 연인이 환생한 사실을 깨닫고 온 세상을 찾아 헤매다 이계로 떨어지고 만다.1권 제1장 중원통일 제2장 연리화 제3장 미친 마검사 제4장 아이스캔디 제5장 하룻강아지 혼내주기 제6장 왕을 구하다 제7장 그녀다! 제8장 블리자드 준남작 외전 - 만남(上) 2권 제1장 행운의 부적 제2장 새로운 영주 제3장 천도 제4장 화이트 캐슬 제5장 개편 제6장 뒷골 당기는 녀석 제7장 서신 제8장 사찰단의 방문 외전 - 만남(下) 3권 제1장 재교육 제2장 가자! 텐스텐으로 제3장 이유 있는 대박 제4장 가이아의 두 번째 공주 제5장 매에는 장사 없다 제6장 도발 제7장 도발의 대가 제8장 사교계 데뷔 4권 제1장 이진청 제2장 공동의 적 제3장 대국정 회의 제4장 이빨을 드러내다 제5장 덫 제6장 소문 제7장 마혼공 제8장 인간인가, 괴물인가 5권 지난 줄거리 9 제1장 전야 15 제2장 블리자드 55 제3장 정체모를 조력자 ? 93 제4장 반란의 끝 141 제5장 서찰 177 제6장 성혼 209 제7장 신혼초야 241 제8장 축제 281제5권 “성혼” 편. 왕궁 제1기사단 피닉스의 부단장이 된 설무독은 자신의 파티 때 처음 만난 빈센트 남작을 위해 피닉스 기사단을 동원하여 몬스터 토벌에 나서지만 그를 못마땅해 하는 피닉스 기사단의 단장 토리오 백작과 단원들은 설무독에게 비협조적이다. 그러던 중 엄청난 수의 몬스터와 조우하게 되자 토리오 백작은 부하 단원들을 내팽개치고 도망치고, 그 모습에 당황한 피닉스 기사단 앞에 설무독은 절대적인 신위를 펼치며 나서는데……. 중원의 절대자였던 설무독, 그가 차원을 뛰어넘은 가슴 아프고 애틋한 사랑을 이루고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진 드레이크 왕국을 구원하리라! 무림황제 설무독의 판타지 최대 미션임파서블!! “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지옥 끝까지라도 가겠다!” 시공을 초월한 핵폭풍급 세레나데가 시작된다. 약관의 나이에 북해빙궁 궁주가 된 현경 고수, 설무독! 은빛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그가 이계를 종횡하는 이유는? 곱상한 외모와 달리 냉정하고 차가운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그도 연인 앞에선 사랑에 빠진 평범한 한 사내일 뿐. 연인이 죽자 시름에 빠져 있던 그는 전설의 꽃 연리화를 통해 죽은 연인이 환생한 것을 깨닫고 찾아 헤매다 이계로 떨어지고 마는데……. <마왕>, <은빛마계왕> 의 계보를 잇는 퓨전 판타지 신드롬 엇갈린 운명의 종지부를 찍으러 이계로 간 설무독의 화끈한 이계군림!! 척박한 얼음의 땅을 접수하라! 그리고 平天下하라!
나 혼자 패키지여행
걷다 / 타카사키 모모코 지음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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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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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사키 모모코 지음
패키지여행에 혼자 가도 괜찮은지, 패키지여행에서 사람들과 서먹하지는 않는지, 방은 어떻게 쓰는지, 혹시 밥도 혼자 먹어야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한 게 참 많다. 패키지여행에 혼자 가는 걸 즐기는 저자가 여행 다니며 터득한, 의외로 융통성이 있는 패키지여행에서 혼자라도 쓸쓸하지 않게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겁내지 말고 다양한 여행을 하며 우리가 꿈꾸는 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근육을 키워보자.들어가며 나 혼자 패키지여행에 참가하게 된 이유 1장 패키지여행은 어떤 모습? 패키지여행, 사실은 이렇습니다 혼자 참가해도 좋았던 여행 패키지여행의 참맛은? 이런 좋은 점이 있습니다 2장 혼자 참가해 여행을 즐기는 방법 1인실은 도박입니다 초대하진 않지만, 초대를 거절하진 않는다 여자 혼자서 참가, 이것만은 주의하자 3장 패키지여행의 철칙 일본인이라면 5분 전 집합 사실은 바가지가 아니었다!? 쇼핑 정보 정체를 밝힐 것인가, 말 것인가-1 정체를 밝힐 것인가, 말 것인가-2 4장 여행은 동행, 세상살이는 인정 가이드를 독점! 열혈 가이드에게 휘둘리고 나이 든 참가자는 대단해! 오사카 아주머니와 사귀는 법 5장 패키지여행에서 마음에 드는 점 투어의 식사,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개별 행동도 가능합니다 번외 편 - 집 지키고 있던 남편 이야기여행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은 없고, 혼자 가긴 그렇고… 그럴 때 패키지여행 혼자 가도 될까요? "패키지여행 같이 틀에 박힌 건 여행이 아니야. 여행은 자유로워야지." 그렇죠. 마음 가는 대로 다니고, 있고 싶은 만큼 지내는 게 우리가 꿈꾸는 여행이지요. 그런데... "여행은 가고 싶은데 혼자서는 무섭고 같이 갈 사람은 없네," "여행계획 같은 거 짜는 거 귀찮아," 이럴 때 패키지여행이 도움이 됩니다. 또 그런데.. 패키지여행에 혼자 가도 괜찮은지, 패키지여행에서 사람들과 서먹하지는 않는지, 방은 어떻게 쓰는지, 혹시 밥도 혼자 먹어야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한 게 참 많습니다. 패키지여행에 혼자 가는 걸 즐기는 저자가 여행 다니며 터득한, 의외로 융통성이 있는 패키지여행에서 혼자라도 쓸쓸하지 않게 즐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겁내지 말고 다양한 여행을 하며 우리가 꿈꾸는 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근육을 키워봅시다.
2017 기쎈 CJ그룹 직무적성검사(CAT) 실전모의고사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엮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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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적성연구소 엮음
CJ그룹 소개 및 채용안내가 실린 책이다. 실전모의고사 3회가 수록되어 있으며,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인문상식 혼합형 95문항이 실려 있다.Part Ⅰ. CJ그룹 소개 01. 기업 소개 02. 채용안내 03. CJ 관련기사 Part Ⅱ. CAT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Part Ⅲ.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CJ그룹 소개 및 채용안내 실전모의고사 3회 수록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인문상식 혼합형 95문항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제공(www.goseowon.co.kr)
자유, 그리고 똥
예술의숲 / 최기영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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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숲
소설,일반
최기영 지음
1부 자유, 그리고 똥 2부 아버지의 유산 3부 닭을 닮은 사람들 4부 호칭 서평 작가의 말
그대도 가끔 거기 머무나요
상상인 / 이상수 (지은이) /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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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지은이)
영어 모국어화 훈련법
최재화어학연구소(chois lab) / 최재화 지음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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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화어학연구소(chois lab)
소설,일반
최재화 지음
초/중급 학습자들에게 영어를 제2의 모국어로 만드는 훈련방법을 대단히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유명인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유명 영어강사들이 풀어내지 못했던 한국에서의 효율적인 영어습득법과 학습자가 가져야 할 목표까지 쉬운 언어와 재미있는 비유, 각종 스토리로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다.미국인 영어강사 마리아가 토익시험을 본다면? 영어를 잘하는 것과 제2모국어화의 차이 당신은 이미 충분히 준비되었다 6개월 안에 토익 고득점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충분히 현명하다 1장. 영어교육에 관한 불편한 진실 ◎ 함정에 빠져 있는 영어 공화국 비극의 시작: 출발점 인식의 함정 한국인을 위한 특별한 영어학습법은 없다 모국어화를 위한 외국어 습득원리는 하나다 ◎ 고정관념을 만들고 있는, 말로 꺼내기에는 너무나 불편한 진실 고정관념을 만들고 있는, 말로 꺼내기에는 너무나 불편한 진실 대한민국은 지금 시장의 함정에 빠져 있다 다독이 최선이다? 계속 들으면 귀가 뚫린다? 문법을 모르면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 어휘력이 가장 중요하다? 쓰기교육에 관한 불편한 진실 전문가들이 만든 교육과정이다? 수십 가지 패턴만 알면 말이 된다?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말을 걸어라? 원어민 선생님이 최고다? 영영사전으로 공부해라? 영어일기를 써라? 고정관념을 만들어 내는 불편한 진실들에 관하여 2장. 공부NO 훈련 YES Why? What? How? ◎ 왜 공부(Studying)가 아니고 훈련(Training)인가? 스키러브스토리 실내스키장에서 익히고 스키장에서 난다 ◎ 영어모국어화 훈련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언어의 3대 영역, 두 영역에 집중하라 영어 모국어화, 세가지 원칙을 지켜라 3장. 제2모국어화의 정의와 훈련법의 원리와 도구 ◎ 제2모국어화의 정의 영어 모국어화 4단계 한국에서 익힐 수 있는 모국어화 수준의 언어능력 정의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가 ◎ 제2모국어화 훈련법의 원리 모국어화의 출발점 S-Point 미국인 폴(Paul)미국인 영어강사 마리아가 한국에서 토익 시험을 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원서를 많이 읽는 것이 정말 영어실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될까? 영어학습자들이 맥가이버에게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다면? 영어를 잘 하는 것과 모국어처럼 쓰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드라마나 영화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요즘은 반복훈련만이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실력을 높이는 유일한 길임을 아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기는 했다. 하지만 지금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문법책이나 단어장을 들고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반복과 훈련의 중요성을 아는 학습자들조차도 정작 구체적인 훈련방법을 알지 못해서 계속되는 시행착오에 소중한 열정과 시간을 버리고 있다. 이 책은 초/중급 학습자들에게 영어를 제2의 모국어로 만드는 훈련방법을 대단히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유명인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유명 영어강사들이 풀어내지 못했던 한국에서의 효율적인 영어습득법과 학습자가 가져야 할 목표까지 쉬운 언어와 재미있는 비유, 각종 스토리로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다. 독자들은 그 동안 몰랐던 영어에 관한 실체와 영어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편하지만 학습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진실들, 그리고 단기간에 실력을 키우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책상 모서리에 부딪혀서 정강이에 멍이 들었어.' '시금치 먹고 싶다.' '응가를 했는데 휴지가 없더라고.' '나 요즘 치질 때문에 죽을 맛이다.' '수영하다가 왼쪽 다리에 쥐가 났어.' 위 다섯 문장을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해 보라. 대단히 단순한 구조의 문장이고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편하게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말들이다. 자신이 영어를 꽤 잘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한 두 문장 이상은 걸리는 말이 있을 것이다. 바로 영어가 제2의 모국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쓰는 것이 가능할까?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입장은 대단히 명쾌하다. '누구나 가능하다! 필요한 것은 모국어화의 의미와 영어의 정체를 아는 것, 그리고 적절한 재료로 실행하는 반복 훈련뿐이다.' 또 하나, 영화나 미국드라마로 영어를 익힐 때 중심이 되는 것은 동영상일까? 대본일까? 미드를 이용해 영어를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에게는 조금 낯선 질문이다. 저자는 영화나 미국드라마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다. 동영상은 약 2,000개의 문장과 대사를 둘러싼 주변상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보조수단일 뿐이다. 단순하게 계속 반복해서 보고 들으라는 조언은 하지 않는다.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에 관한 오래 된 설왕설래도 명쾌하게 정의해 준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들이 갖고 있는 자유롭게 말하기와 쓰기에 대한 강박증을 털어내 버릴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과 근거를 표와 그림을 통해 제시해 준다. 영어습득 방법론을 다룬 책을 많이 읽어 본 독자라면 내용의 독창성과 저자의 재치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언어가 가지는 언어능력 급상승 지점을 S-Point 라는 독창적 개념으로 설명해 준다. S-Point란 여섯 살(Six)을 전후하여 모국어의 기초구조(Structure)가 완성되고, 본격적으로 언어구사능력6대 필수영역(Six Skills)의 역량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서, 언어능력이 급격하게 향상되기 시작(Start)하는 지점을 의미한다. 저자는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 S-Point를 꼭 지나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는데, 그 지점까지 가는 방법으로 120분 분량의 영화 한편을 제시하고
2017 에듀윌 제과제빵 기능사 필기 2주끝장
에듀윌 / 오명석 외 지음 / 2017.02.23
23,000
에듀윌
소설,일반
오명석 외 지음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최근 시험의 출제기준을 완벽히 반영하여, 제과이론.제빵이론.재료과학.영양학.식품위생학의 5개의 편으로 구성되었다. 각 편의 핵심이론을 모아 기술하였고 또한 이론마다 출제포인트를 제시하여 수험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제1편 제과이론 제1장 제과 · 제빵에 사용하는 기계와 도구 01. 제과 · 제빵에 사용하는 기계 02. 제과 · 제빵에 사용하는 도구들 03. 제빵에서 기계를 사용할 때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2장 제과에서 주요 재료와 기능 01. 밀가루(박력분, 중력분, flour) 02. 설탕(자당, sugar) 03. 유지(shortening) 04. 달걀(eggs) 05. 물(water) 06. 우유(milk) 07. 소금(salt) 08. 산작용제 09. 베이킹 파우더(Baking powder) 10. 중조(탄산수소나트륨, 소다) 11. 향료 12. 향신료(spice) 13. 안정제 14. 술(liquor) 15. 초콜릿과 코코아(chocolate)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3장 제과 반죽의 분류 01. 팽창 형태에 따른 분류 02. 반죽 특성에 의한 분류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4장 제과 공정(만들기) 01. 반죽법 선택 02. 배합표 만들기 03. 재료 계량 04. 반죽의 믹싱 05. 성형 가공, 정형, 팬닝 06. 굽기 및 튀기기 07. 아이싱(Icing) 08. 제품 평가 및 포장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5장 제품별 제과법 01. 반죽형 케이크 02. 거품형 케이크 03. 유지에 의한 팽창 04. 무팽창 05. 화학적 팽창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6장 제과 생산 관리 01. 생산 관리의 개요 02. 물건의 가치 03. 기업 활동의 구성 요소(7M) 04. 생산 시스템 05. 생산 계획의 분류 06. 생산 관리의 체계와 작업 환경 관리 07. 원가 관리의 실무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2편 제빵이론 제1장 빵의 개요 01. 제빵이란 02. 제빵의 원료 분류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2장 빵의 제조 방법 01. 스트레이트법(Straight Dough Method) 02. 스펀지 도우법(Sponge/Dough Method) 03. 액체발효법 04. 연속식 제빵법(Continuous Dough Mixing System) 05. 재반죽법(Remixed Straight Dough Method) 06. 노타임 반죽법(No-Time Dough Method) 07. 비상 반죽법(Emergency Dough Method) 08. 찰리우드법(초고속 반죽법) 09. 냉동 반죽법 10. 오버나이트 스펀지법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3장 제빵의 제조 공정 01. 제빵법 02. 배합표 작성 03. 재료 계량 및 재료의 전처리 04. 반죽(믹싱, Mixing) 05. 1차 발효(1st Fermentation) 06. 성형(make-up) 07. 2차 발효(2nd Fermentation, Final Proofing) 08. 굽기(Baking) 09. 냉각(Cooling) 10. 포장(Packing) 11. 빵의 노화 12. 빵의 부패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4장 제품별 제빵법 01. 건포도식빵 02. 우유식빵 03. 호밀빵 04. 데니시 페이스트리 05. 불란서빵(바게트) 06. 하드 롤 07. 전밀빵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5장 제품 평가 01. 제품 평가 항목 및 제품 비교 02. 제품의 결함과 원인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3편 재료과학 제1장 기초과학 01. 탄수화물(Carbohydrates, 당질) 02. 지방(Fat & Oil, 지질, 유지) 03. 단백질(Proteins) 04. 효소(Enzyme)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2장 재료과학Ⅰ 01. 밀가루(Wheat Flour) 02. 기타 가루 03. 감미제(Sweeting Agents) 04. 유지(Fat & Oil) 05. 계면활성제(Surface Active Agent)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3장 재료과학Ⅱ 01. 이스트(Yeast) 02. 달걀(Egg) 03. 우유와 유제품(Milk & Milk Products) 04. 물(Water) 05. 이스트 푸드(Yeast Food) 06. 소금(Salt) 07. 팽창제(Expansion Agent) 08. 안정제(Stabilizers) 09. 초콜릿(Chocolate) 10. 향료와 향신료(Flavors & Spices) 11. 견과와 리큐르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4편 영양학 제1장 영양소와 탄수화물 01. 영양소 02. 영양소의 종류 03. 다섯 가지 기초 식품군 04. 탄수화물(당질)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2장 지방 01. 화학적 조성에 따른 분류 02. 포화도에 따른 분류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3장 단백질 01. 단백질의 분류 02. 단백질의 질소계수 03. 필수아미노산 04. 단백질의 영양평가 방법 05. 단백질의 구조와 특성 및 기능 06. 단백질의 권장량 및 결핍증 07. 단백질의 소화·흡수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4장 무기질 01. 무기질의 분류 및 기능·결핍증 02. 산 · 알칼리의 평형 03. 무기질의 기능 및 영양학적 특성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5장 비타민과 물 01. 비타민 02. 물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6장 소화와 흡수 01. 소화 효소의 종류 02. 소화 작용 03. 소화 과정 04. 인체 내에서의 소화 작용 05. 영양소의 흡수와 이동 경로 06. 에너지 대사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5편 식품위생학 제1장 식품위생학 개론 01. 식품위생의 정의 및 목적 02. 식품위생의 대상 범위 03. 식품위생의 내용 및 행정 실천 방안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2장 식품의 변질 종류 및 미생물 01. 변질의 종류 02. 미생물의 발육에 필요한 인자 03. 미생물의 종류 및 특성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3장 소독, 살균 및 방부 01. 소독 02. 살균 03. 방부제 04. 식품의 저장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4장 감염병과 기생충 01. 감염병 02. 기생충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5장 식중독 01. 세균성 식중독 02.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03. 곰팡이독(Mycotoxin, 진균독) 04. 알레르기성(부패성) 식중독 05. 화학적 식중독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6장 식품첨가물 01. 식품첨가물의 정의 02. 식품첨가물의 사용 목적 및 조건 03. 식품첨가물의 사용 기준 04. 식품첨가물의 용도 및 종류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제7장 HACCP 01. HACCP의 정의 02. HACCP 준비 5단계 03. HACCP 7원칙 설정 및 구성요소 ●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부록 ● 제과기능사 01 실전 문제 02 실전 문제 03 실전 문제 04 실전 문제 05 실전 문제 06 실전 문제 07 실전 문제 08 실전 문제 09 실전 문제 10 실전 문제 ● 제빵기능사 01 실전 문제 02 실전 문제 03 실전 문제 04 실전 문제 05 실전 문제 06 실전 문제 07 실전 문제 08 실전 문제 09 실전 문제 10 실전 문제■ 책 소개 에듀윌만의 확실한 합격 레시피로, 제과제빵기능사 합격을 단번에! 본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최근 시험의 출제기준을 완벽히 반영하여, 제과이론 · 제빵이론 · 재료과학 · 영양학 · 식품위생학의 5개의 편으로 구성되었다. 각 편의 핵심이론을 모아 기술하였고 또한 이론마다 출제포인트를 제시하여 수험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 이 책의 특징 o 과목별 핵심이론과 출제포인트 제시! 제과 · 제빵 이론을 서술형 이론으로 기술하여 쉽고 빠른 이해에 중점을 두고, 핵심이론을 정리하여 포인트로 제시하였다. 또한 다양한 사진과 도식 자료를 수록하여, 원활한 학습을 도모할 수 있게 하였다. o 이론별 기출 예제 제시! 이론마다 해당하는 기출 예제를 제시하여 이론 학습 후 바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o 기출 분석 · 예상 문제 수록! 장마다 기출분석 · 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학습한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여 풂으로써 기출 경향을 파악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에 상세한 해설을 덧붙여서 해당 이론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o 실전 문제 총20회 수록! 제과기능사 실전문제 10회, 제빵기능사 실전문제 10회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시험 전 최종 실력을 점검하고 시험 대비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o [특별부록] 합격 맞춤형 2주&한달 플래너 제공! 단기간에 끝내는 2주 플래너, 꼼꼼하게 끝내는 한달 플래너를 제공하여 수험생이 수월한 학습 계획을 설정할 수 있게 하였다.
전북 고창 지역의 언어와 생활
역락 / 소강춘 지음 / 2017.12.20
36,000
역락
소설,일반
소강춘 지음
책을 내면서 ■조사 및 전사 1. 마을의 환경과 배경 17 1.1 제보자 1의 마을 들여다보기 18 1.2 제보자 2의 일반 사항 62 1.3 제보자 2의 마을 들여다보기 1 66 1.4 제보자 2의 마을 들여다보기 2 114 2. 일생 의례 149 2.1 제보자 1의 출생과 성장 1 150 2.2 제보자 1의 출생과 성장 2 156 2.3 제보자 2의 출생과 성장 216 2.4 제보자 1의 출생과 성장 3 234 2.5 환갑잔치 260 2.6 장례 절차 284 2.7 제사에 대한 이야기 332 3. 생업 활동 371 3.1 가을걷이와 겨우살이 372 4. 세시 풍속과 놀이 399 4.1 세시 풍속 400 4.2 전통 놀이 408 ■참고문헌ㆍ429 ■찾아보기ㆍ430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민음사 / 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녜프 (지은이), 조주관 (옮긴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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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녜프 (지은이), 조주관 (옮긴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34권. 19세기 러시아 대문호 투르게네프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투르게네프 산문시집이 출간되었다. 국내 처음으로 투르게네프의 산문시 83편 전편을 원어에서 완역한 이번 시집은 투르게네프의 탄생일인 11월 9일에 맞추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첫사랑』, 『아버지와 아들』 등 19세기 러시아의 사회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투르게네프의 소설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필독 도서로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아왔다. 이 산문시집은 그의 말년에 창작된 것으로, 거장이 남긴 마지막 작품들이다.마을 대화 노파 개 맞수 거지 그대 들어라! 어리석은 자의 심판을 만족한 사람 처세술 1 세상의 종말 마샤 바보 동방의 전설 두 편의 사행시 참새 해골들 노동자와 흰 손 장미 Yu. P. 브레브스카야 부인을 추모하며 마지막 만남 문지방 방문 필요, 힘, 자유 자선 벌레 양배추국 하늘빛 왕국 두 명의 부자 노인 신문기자 두 형제 에고이스트 신의 향연 스핑크스 님프 적과 친구 그리스도 바위 비둘기 내일, 내일! 자연 그의 목을 달아매라! 무엇을 생각할까? 장미는 얼마나 아름답고 신선했던가 항해 N. N. 멈추어 주오! 수도사 또 싸울 날이 올 것이다! 기도 러시아어 만남 불쌍히 여기노라 저주 쌍둥이 지빠귀 1 지빠귀 2 둥지도 없이 잔 누구의 죄인가? 처세술 2 뱀 작가와 비평가 누구와 싸워야 하나 오, 나의 젊음! 오, 나의 생기! K에게 높은 산들 사이를 걸었다 나 죽으면 모래시계 밤중에 일어나 혼자 외로이 있을 때 사랑으로 가는 길 미사여구 단순 브라만 그대가 울었지 사랑 진리와 정의 자고새 NESSUN MAGGIOR DOLORE 수레바퀴에 치여 응애, 응애 나의 나무들● 시로 시작하여 시로 마무리한 시인 투르게네프 산문시 83편 국내 최초 완역 19세기 러시아 대문호 투르게네프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시인선 34번으로 투르게네프 산문시집이 출간되었다. 국내 처음으로 투르게네프의 산문시 83편 전편을 원어에서 완역한 이번 시집은 투르게네프의 탄생일인 11월 9일에 맞추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첫사랑』, 『아버지와 아들』 등 19세기 러시아의 사회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투르게네프의 소설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필독 도서로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한편 투르게네프는 자신의 문학적 경력을 시로 시작한 시인이기도 하다. 이 산문시집은 그의 말년에 창작된 것으로, 거장이 남긴 마지막 작품들이다. 투르게네프 특유의 인간에 대한 연민과 동시에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 그리고 환상적 이미지, 이 모든 것들이 길게 말하지 않고도 본질을 꿰뚫는 대가의 솜씨로 이 한 권의 시집에 완성되어 있다. 어미 새가 새끼를 구하기 위해 돌진했고, 자기 몸을 희생하면서 새끼를 구하려 한 것이다…… 그런데 그 작은 몸뚱이는 공포로 벌벌 떨었고, 어미 새의 가냘픈 목소리는 거칠게 쉬어 버렸다. 어미 새는 끝내 기절하고 말았다. 자기 몸을 희생한 것이다! (……) 생각해 보니, 사랑은 죽음보다, 죽음의 공포보다 더 강하다. 삶은 사랑에 의해서만 유지되고 움직인다. ― 투르게네프, 「참새」에서 ●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했던 청년 윤동주가 사랑했던 시 20세기 초 식민지 조선에서 러시아 문학은 다른 어떤 외국문학보다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중 투르게네프는 이광수, 톨스토이와 함께 당시 조선에서 가장 많이 읽혔던 3대 작가 중 하나였다. 투르게네프 산문시의 쉽게 읽히는 시어와 거기에 담긴 삶의 지혜와 통찰은 일제강점기 지식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투르게네프는 프랑스의 보들레르, 말라르메, 랭보, 프랑시스 잠 등의 산문시에서 영향을 받았고, 그의 산문시는 다시 한국 근대문학 형성기에 전통의 정형시를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근대적인 시를 모색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지금 네가 믿는 것에 환멸이 올 수 있음을 잘 알잖아? 그 믿음이 기만이고, 젊음을 헛되이 파멸시킨다는 것을 언젠가 알게 되잖아?” “그것도 알아요. 그래도 저는 들어가고 싶습니다.” “들어와라!” 여자가 문지방을 넘어서자 ? 그녀 등 뒤로 무거운 막이 내려졌다. “바보 같은 년!” 누군가가 뒤에서 이를 갈았다. “성녀다!” 응답하는 소리가 어디선가 울려 퍼졌다. ― 투르게네프, 「문지방」에서 투르게네프의 산문시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은 바로 「거지」였는데, 1910년~1930년 사이 최소 12회 반복하여 번역되었다. 가난이라는 시대의 현실 앞에서 민중에게 손 내밀고자 하는 공감과 연민의 휴머니즘이라는 주제는 당시 지식인들의 영혼에서부터 공명을 이뤄내었던 것이다. 이러한 공명은 투르게네프의 시를 번역하고 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창작으로 이어졌다. 가지고 나온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거지는 마냥 기다리고 있는데…… 내민 손이 힘없이 떨린다. 어쩔 줄 몰라 당황한 나는 떨리는 그의 더러운 손을 꼭 잡았다……. “형제님, 미안하오,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못했소.” 거지는 충혈된 눈으로 나를 멀거니 바라보았다. 그의 파리한 입술에 엷은 미소가 스쳐 지나갔다. 이번에는 그가 차디찬 내 손가락을 꼭 잡아 주며 속삭였다. “형제님, 저는 괜찮아요. 이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형제님, 그 역시 적선이지요.” 그때 나는 이 형제한테 내가 적선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투르게네프, 「거지」에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라고 노래했던 윤동주 역시 투르게네프의 산문시를 탐독하고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동주가 남긴 「투르게네프의 언덕」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투르게네프의 산문시 「거지」를 오마주한 것이다. 자신을, 남을, 모든 사람을, 짐승을, 새들을 불쌍히 여기노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불쌍히 여기노라. 불행한 자들과 행복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노라…… 불행한 자들보다 행복한 자들을 더 불쌍히 여기노라. 개선장군들과 위대한 화가들을, 사상가들과 시인들을 불쌍히 여기노라. 살인자들과 희생자들을, 추악함과 아름다움을, 압제자와 학대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노라. 이 연민의 정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이 불쌍함 때문에 살고 싶은 마음조차 없는데…… 연민에 권태까지 더해진다. 오, 권태여, 지루함이여, 모두가 혼합된 연민이여! 인간은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다. 차라리 부러워하는 마음이라도 있다면…… 진짜 좋을 텐데! 그래, 나도 돌을 부러워한다! ― 투르게네프, 「불쌍히 여기노라……」에서 ● "투르게네프의 시적 촉수는 언제나 그 풍경을 찢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세목들에 가장 민감한 바람과 풀잎처럼 반응한다." ―김행숙 투르게네프 특유의 “꿀과 기름처럼 완벽하게 유연하고 세련된 문장”으로 러시아의 풍경,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하는 예술적 특징은 그의 시적 내면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그의 소설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그의 산문시집에서도 역시 19세기 러시아의 가혹한 농노제 아래 일어났던 어두운 이야기들을 고발했던 리얼리즘 소설 대가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룻바닥에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손바닥으로 땅바닥을 치며 울었습니다. ‘이 욕심쟁이 땅 귀신! 아내를 잡아먹다니…… 나도 잡아먹어라! 아, 마샤!’” 그는 갑자기 목소리를 낮추며 “마샤!”라고 한 번 더 불렀다. 고삐를 쥔 채, 옷소매로 눈물을 닦아 옆으로 털어 버리고 어깨를 추어올렸다. 더 이상 아무 말이 없었다. 썰매에서 내릴 때, 나는 15코페이카를 더 주었다. 그는 양손으로 모자를 잡고 나에게 공손하게 인사했다. 회색빛 안개로 둘러싸인 텅 빈 정월의 눈길은 매섭게 추웠다. 그는 말을 몰고 천천히 걸어갔다. ― 투르게네프, 「마샤」에서 산문시집의 투르게네프의 목소리는 대체로 슬프고 다정다감하지만, 때때로 냉정하고 신랄하기도 하다. 그러나 그의 산문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인생의 막바지에 이른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삶의 불가해함에 대한 체념과 죽음에 대한 공포, 그리고 한편으로는 바로 그것이 선물처럼 가져다 줄 화해와 용서에 대한 기대이다. 투르게네프의 산문시를 읽는 것은 바로 독자들에게 투르게네프가 자신의 인생을 비춘 등불에 나의 얼굴을 비춰보고 그것이 역시 마찬가지로 보통의 부끄럽고도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나는 겁이 나 미사여구를 피한다. 그러나 미사여구에 대한 두려움 역시 일종의 불만이다. 그렇게 복잡한 우리 생활은 이 두 외래어 사이를, 불만과 미사여구 사이를 오가며 헤맨다. ― 투르게네프, 「미사여구」에서 그분의 얼굴은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다. 보통 사람들과 같은 그런 얼굴이다. 눈은 약간 위쪽을 주의 깊게 조용히 보고 있다. 입술은 다물었지만, 굳게 다문 것은 아니다. (……) 다시 한번 힘을 냈다…… 역시 모든 사람들과 똑같은 얼굴이 보였다. 낯선 윤곽이긴 하지만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얼굴이었다. 그러자 갑자기 슬퍼졌고, 잠에서 깼다. 그때 비로소 나는 깨달았다. 바로 그런 얼굴, 보통 사람과 비슷한 얼굴, 그 얼굴이 바로 그리스도의 얼굴이라는 것을. ― 투르게네프, 「그리스도」에서 ●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한 것이 바로 세계시인선이다. 민음사는 1966년 창립 이후 한국문학의 힘과 세련된 인문학, 그리고 고전 소설의 깊이를 선보이며 종합출판사로 성장했다. 특히 민음사가 한국 문단에 기여하며 문학 출판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바로 ‘세계시인선’과 ‘오늘의시인총서’였다. 1973년 12월 이백과 두보의 작품을 실은 『당시선』(고은), 폴 발레리의 『해변의 묘지』(김현),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검은 고양이』(김주연), 로버트 프로스트의 『불과 얼음』(정현종) 네 권으로 시작한 세계시인선은 박맹호 회장이 고 김현 선생에게 건넨 제안에서 비롯되었다. “우리가 보는 외국 시인의 시집이라는 게 대부분 일본판을 중역한 것들이라서 제대로 번역이 된 건지 신뢰가 안 가네. 현이(김현)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프랑스나 독일에 다녀온 이들 아닌가. 원본을 함께 실어 놓고 한글 번역을 옆에 나란히 배치하면 신뢰가 높아지지 않을까. 제대로 번역한 시집을 내 볼 생각이 없는가?” 대부분 번역이 일본어 중역이던 시절, 원문과 함께 제대로 된 원전 번역을 시작함으로써 세계시인선은 우리나라 번역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 당시 독자와 언론에서는 이런 찬사가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요, 또 책임 있는 출판사의 책임 있는 일이라 이제는 안심하고 세계시인선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세계시인선은 출판 역사상 가장 오랜 수명을 이어 온 문학 총서의 하나이자 시문학계와 민음사를 대표하는 시리즈가 되었다. ● 지금의 한국 시인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제공한 세계시인선 “탄광촌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할 때 세계시인선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웠다.” ―최승호 시인 “세계시인선을 읽으며 어른이 됐고, 시인이 됐다.” ―허연 시인 “나에게 세계시인선은 시가 지닌 고유한 넋을 폭넓고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였다.” ―김경주 시인 세계시인선은 문청들이 “상상력의 벽에 막힐 때마다 세계적 수준의 현대성”을 맛볼 수 있게 해 준 영혼의 양식이었다. 특히 지금 한국의 중견 시인들에게 세계시인선 탐독은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밑바탕이었다. 문화는 외부의 접촉을 독창적으로 수용할 때 더욱 발전한다. 그렇게 우리 독자들은 우리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성들과 조우했고, 그 속에서 건강하고 독창적인 우리 시인들이 자라났다. 하지만 한국 독서 시장이 그렇게 시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문학 전통이 깊은 한국인의 DNA에 잠재된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이러한 토대에서 자라난 시문학은 또 한 번의 르네상스를 맞이했다. 국내 출판 역사에서 시집이 몇 권씩 한꺼번에 종합베스트셀러 랭킹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세상을 향해 보다 더 인상적인 메시지를 던져야만 하는 현대인에게 생략과 압축의 미로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하면서도 감동과 깊이까지 숨어 있는 시는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 씨앗을 심어 왔던 세계시인선이 지금까지의 독자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리뉴얼을 시작했다.
유라시아 일주 자전거 편지
금토 / 유채원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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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채원 (지은이)
지난해 6월 2일 상하이에서 출발한 유채원은 1월 26일 런던에 도착했다. 이 기획 ‘시크로드(SeekRoad)’는 중국 최대 온라인 IT전문매체 <테크노드>의 영문기자였던 유채원의 8개월짜리 프로젝트로, 자전거를 타고 실크로드의 여러 나라를 찾아가 창업가들을 인터뷰하고, 현지 사람들을 모아 자전거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꿈을 이루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중앙아시아에서는 주로 민박을 하고, 터키와 유럽에서는 ‘카우치 서핑’과 ‘웜 샤워’를 이용해 숙식을 해결하면서 동양과 서양을 잇는 세상 사람들의 깊은 인정과 다양한 향기를 체험했다.제1장. 가장 낮은 자세로 중국 변방 지나 *허난성 양처-엄청난 모래 먼지 속, 힘없는 개미 한 마리 *산시성 상난-켄타우로스처럼 우리는 바퀴 달린 인간이야 *간쑤성 동차-산속 달리는데 소녀가 불러 맛있는 점심 대접 *간쑤성 티엔쉐이-자기 도보여행, 전국 생중계하는 아저씨 *태양만 바라보며 해시계에 의존하는 원시의 삶 *간쑤성 딩시-처음으로 텐트 치고, 안에서 볼륨 올려 영화 감상 *란저우-종업원으로 시작해 식당 세 곳 운영하는 싱 언니 *둔황-‘둔황을 다시 만나다’ 공연의 벽화 속 선녀들 *신장 투루판-시로 가득 찬 여인, 광저우 변호사 장예 *결혼해서 함께 무명옷 입고, 자연을 사랑하고 싶어 제2장. 선녀들이 사는 땅 카자흐스탄 *자르켄트-18세 소년 생일파티가 너무나 격식 있고 진지해 *알마티-아무것도 아니기에 아무것이나 다 될 수 있어 *‘나는 내 인생밖에 못사니까 꿈을 크게 가져야 해’ *버스에서 만난 고려인 가족의 따뜻한 저녁 초대 *메마른 황야, 혼자 115km 달리고 민가에서 하룻밤 *부인과 정부가 한집에 사는 카자흐 남자의 집 *케넨-너무 추운 날, 모든 오르막길 올라 세상 중심에 서다. *콕카이나르-자전거여행자가 황야에서 주민에게 신세 지는 법 *꼭 다시 가고 싶은 집, 암소 키우는 투르크 가족 *타라즈-인간은 아름다움에 끌리고, 사랑하고, 꿈을 꾸잖아 *악타우-카자흐스탄에서 페리 타고 카스피해 넘는 법 *카스피해-별이 쏟아지는 밤에 완벽한 선상 음악회 *부패 없던 소련 시절 그리워하는 아제르바이잔 청년 제3장. 밥 먹자 부르고, 자고 가라 붙잡고 <아제르바이잔> *바쿠-처음 만나는 거센 맞바람과 싸우는데 날은 저물고 *하지가불-외국인 처음 보는 동네, 아이들이 ‘달러’ 외쳐 *우자르-23세 무슬림 의사 준비생이 종교를 버린 이유 *토부즈-여행 중 처음으로 ‘웜 샤워’ 경험 <조지아> *티빌리시-언덕 지나며 너무 힘들어 손 떨리고 눈물 나와 *일요일에 티빌리시 가면 크바쉬베티 성당에 가보세요. *제스타포니-조지아 유일 호스트 기기의 잊지 못할 건배사 *우레키-흑해, 검은 모래 해변에서 오르한 파묵의 책 읽어 <터키> *호파-조지아에서 터키로 넘어오니 물가가 너무 비싸 *트라브존-같은 한국 사람끼리 서로 외국인인 줄 알아 *마츠카-산꼭대기 사원은 문을 닫고, 지아난은 연락 없고 *토룬-너무 힘들어 아까운 물건들을 길에 내려놓아 *차물룩-비 맞고, 무지개 보고, 터키 엄마 딸이 되고 *알트코이-빗속에 넘어지고, 길 잘못 들고, 피크닉에 초대 *카이세리-추위 이겨내고 터키 커피로 족집게 점치기 *카파도키아-‘너는 할 수 있어!’ 소리소리 지르며 추위 뚫기 *포라트르-웜 샤워 가족과 따뜻한 저녁 식사 *이네골-프랑스 자전거여행자 부부와 시골 카페에서 *부르사-이스라엘은 돈벌이에 능하고 터키는 건국에 능해 *이스탄불-자전거여행자에게는 너무 두려운 롤러코스터 *이번에는 터키가 내 심장을 제대로 건드렸네 *1년에 한 번 가능한 보스포루스 해협 다리 걷기 *테킬닥-카페 주인 남자와 살사와 바차타를 추며 *말카라-자전거여행자들에게 상처받은 웜 샤워 호스트 제4장. 세상 어디에나 가슴 뜨거운 사람이 있다 <그리스> *알렉산드로폴리-여대생 마릴로와 함께한 즐거운 5교시 *코모티니-그리스에서 자전거여행자가 조심해야 할 일 *타소스섬-‘달에는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으면 외롭지 않아’ *스타브로스-소방관 자전거여행자 데니스 부부의 세상살이 *테살로니키-그리스는 공황, 일자리도 돈도 없고 문제도 없어 *엄마 같은 64세 그리스 친구와 멋진 저녁 식사 *에데사-모기와 혈투 후, 빗속 언덕길 오르는 최악의 전투 *그리스의 보물 같은 도시 에데사에서 노래방 <알바니아> *엘바산-겨울 비수기 호스텔의 따뜻한 난롯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 타베르나 칼라자 *스코데르-빗속을 70km 달리고 오일탱크차 히치하이킹 *알바니아 미국인 집, 세계 자전거여행자들 노래자랑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캄캄한 밤 완전히 우연으로 웜 샤워 찾아 *‘2018년, 내 20대 최고의 시간’ 10순위 *보스니아 네움-차가운 겨울비 속에 자전거 타고 호텔 찾기 *마카스카-‘하느님, 너무 배고파요!’ 머릿속엔 오로지 빵뿐 *스플리트-이탈리아 가는 페리 타고 오랜만에 한국말 제5장. 유럽은 소비 축소와 환경 운동 중 <이탈리아> *페사로-불법 체류 튀니지 어부 사랑한 이탈리아 여교사 <프랑스> *그라스-향수의 도시, 궁전 같은 저택에 모인 유럽 가족 *카브리스-생텍쥐페리가 놀던 마을, 프로방스의 크리스마스이브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호화저택에서 곧장 공중화장실로 전락 *코모-아름다운 코모호수에서 내 30대가 시작되다. *밀라노-중국 물티슈 들고 실크로드 건너온 한국인 방물장수 <스위스> *제네바-새 자전거 ‘아타라’ 타고 레만 호수 달리다 <프랑스> *부르앙브레스-프랑스 청소년들이 그토록 말썽이 심하다고? *샬롱쉬르손-텔레토비 동산 달리고, ‘정성 두 번’ 운동 생각 *병원 찾아가 아픈 아이들에게 플루트 불어준 선생님 *세이레마옹주-한국 멸치볶음이 제일 좋다는 프랑스 호스트 *프로메누아 성-요르단에서 온 독일인 창업가의 프랑스 고성 살림 *자원 소비 없이 가진 것과 아는 것 공유하는 사회 *일란-딸이 셋이나 있는데 기니의 피난민까지 데리고 살아 *파리-파리에서는 실수도 다 좋은 일로 바뀌어 *후앙-무료로 자전거 수리해주는 아틀리에 *디에페-영국 뉴 헤이븐, 배 타고 가는 법 <영국> *뉴 헤이븐-도착하자마자 10대 남자애가 백라이트 깨트려 *아이필드-진흙탕 헤매고 만신창이로 ‘검은 백조’ 펍 안착 *런던-드디어 목적지 도착!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카우치 서핑’과 ‘웜 샤워’, 민박으로 맺어진 세계의 가족■ 2019년 2월 3일, 중국 난징의 유명한 온라인 영어신문 <난징어>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29세 한국 여자, 상하이에서 런던까지 자전거로 239일, 8460km를 달리다.’ 지난해 6월 2일 상하이에서 출발한 유채원(영어 이름 Eva Yoo)은 1월 26일 런던에 도착했다. 이 기획 ‘시크로드(SeekRoad)’는 중국 최대 온라인 IT전문매체 <테크노드>의 영문기자였던 유채원의 8개월짜리 프로젝트로, 자전거를 타고 실크로드의 여러 나라를 찾아가 창업가들을 인터뷰하고, 현지 사람들을 모아 자전거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꿈을 이루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중앙아시아에서는 주로 민박을 하고, 터키와 유럽에서는 ‘카우치 서핑’과 ‘웜 샤워’를 이용해 숙식을 해결하면서 동양과 서양을 잇는 세상 사람들의 깊은 인정과 다양한 향기를 체험했다. “카자흐스탄 황야를 가로지르다 숲속에서 쉬고 있는데,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던 위구르 가족에게 둘러싸였어요. 같이 사진만 찍고 떠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귀여운 표정으로 열심히 졸라서 집에 같이 가게 되었어요. 열두 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사는 집에서 저는 신장 투루판의 벽화 속에서 웃고 있던 위구르 사람들을 진짜로 만났어요. 아이들은 맑고 순수하고, 아빠는 밝고 유쾌하며, 초록 히잡을 쓴 엄마는 유머러스하고 인자했어요. 제가 카자흐어를 모르는 만큼 그들도 영어를 몰랐으나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표정과 몸짓으로 많은 대화를 이어갔고, 마음이 통해 눈빛만으로도 쾌활하게 웃을 수 있었어요. 그 집 부모님은 나중에 꼭 다시 와야 한다고 하실 만큼 저를 좋아하셨어요. 닷새나 신세 지고 떠나는 날 가족 모두와 포옹하고 집을 나선 지 몇 시간도 안 되어 엄마가 보낸 왓츠앱에 러시아어로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하느님께서 너를 보호해주실 거야. 길 조심해서 가렴. 우리를 잊지 마라. 모든 게 잘 되기를 빈다.’ 구글 번역기로 읽으며 가슴이 뭉클했어요.” 유채원은 터키에서 만난 두 이란 자전거여행자에게서 받은 감명도 털어놓았다. “자전거를 타고 흑해 해변을 달리는데 이란에서 온 두 남자 자전거여행자가 저를 불렀어요. 흑해 옆에 작은 집을 짓고 카우치 서핑을 하는 터키 사람 무랏의 집 앞이었어요. 두 남자는 그들이 찾아가는 도시마다 이란 전통의상을 입고, 이란 전통춤을 추며, 이것을 영상으로 찍는다고 했어요. 그 영상을 보고 감탄하자 그들은 가방에서 메시지가 적힌 천을 꺼냈어요. ‘춤을 추면 전쟁이 줄어든다(More dance less war).’ 이 강렬한 표어는 정말 내 가슴을 때렸어요. 그들은 세계가 이란을 어떻게 보는지 잘 알고 있었어요.” 그리스 산속 작은 마을에서는 한국의 방과후교실과 같은 학교를 찾아갔는데, 정부 도움 없이 순전히 그곳이 고향인 세 남매의 힘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했다. “36세 에르미스는 6년 전, 두 여동생과 함께 고향인 파나깃사에 돌아와 ‘어린이 과수원’이라는 이름의 방과후교실을 시작했대요. 인구 400명인 작은 마을에서 학생들과 함께 씨를 뿌려 농작물을 재배하고, 책을 읽으며 공부한대요. 내가 만난 학생들은 8명이었어요. 그리스가 디폴트 상태라 경제가 좋지 않고 돈이 부족해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야 했대요. 아이들에게 요리도 가르치고, 함께 곰의 생태도 관찰한대요. 에르미스는 네덜란드에서 대학을 마친 후 인도 음악을 배우고, 영국에 가서 1년간 음악 테라피를 공부했기 때문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음악과 나무공방 수업부터 시작했대요. 그러다가 아이들과 함께 수확한 작물을 판 돈으로 아이들과 의논해 현미경을 사서 과학 수업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공부 과목을 늘렸대요. 방과후교실에는 정말 현미경이 있었어요.” 프랑스의 작은 마을, 중세에 세워진 성안에서 약혼자와 함께 살며 유채원을 초대한 셀모라는 37세 청년을 만난 것도 큰 충격이라고 했다. “그는 영국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요르단에서 분리수거 사업으로 성공했대요. 그 후 이 성으로 돌아와 지구온난화가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을 걱정해 최대한 자원을 덜 쓰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찾아 살아가고 있었어요. 생활폐기물을 철저히 분리해 수거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거름으로 만들고, 퇴비 화장실을 짓고, 전기냉장고 대신 자연 냉장고를 설치해 쓰고, 양봉으로 꿀을 얻고, 밤을 주워 스프레드를 만들고, 손수 기른 닭이 낳은 달걀을 먹고, 자연농법으로 허브와 채소를 재배했어요. 꿀을 담을 때도 재활용 병에 병뚜껑만 새것을 사서 최대한 단순하게 포장했어요. 그의 퇴비 화장실은 우리나라 재래식과 비슷한데 톱밥을 뿌려 냄새를 없앴어요. 난방도 숲에서 모은 죽은 나무 장작불로 난로에 불을 피웠어요. 잘 때는 화롯가에 놓아둔 반질반질한 벽돌을 넣어 이불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전기장판을 그리워하던 나를 부끄럽게 했어요.” 힘들었던 일도 많아서 그리스에서는 오토바이를 탄 치한을 만나 위험한 순간을 만나기도 했다. 몬테네그로에서는 핸드폰이 고장 나 두 번이나 수리점을 찾았으나 고칠 수 없어서 7일 동안 핸드폰 없이 길거리 표지판에만 의존해 달려야 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길에 세워둔 자전거를 도난당하고 찾지 못해 중고 자전거를 사서 여행을 계속했다. 그러나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도와주었다. “세상은 정말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해요. 사람들이 제일 친절한 나라는 터키였어요. 도무지 숙소가 없으면 저는 현지인 민가의 문을 두드렸는데, 중국에서는 하루 10번, 카자흐스탄에서는 5번을 거절당했으나 터키에서는 물어볼 필요도 없었어요. 그들이 먼저 손짓해 밥 먹으라 하고, 밥을 먹으면 자고 가라고 했거든요. 터키 사람들은 저를 가까운 친척처럼 대했어요. 많은 사람이 아주 흔하게 말했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한국전쟁에서 팔을 잃으셨어’ 또는 ‘6.25때 전사하셨지’. 이런 말을 들으면서 이 나라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느꼈어요.” 그토록 힘든 여행을 한 이유에 대해 그녀는 설명했다. “저는 3년도 넘게 세계여행의 꿈을 꾸었어요. 중국에서 기자로 일할 때도 늘 책상 한쪽에 종이를 놓고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적어 내려갔어요. 인도에서 요가 배우기, 아르헨티나에서 탱고 추기……,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이 나라들을 어떻게 이을지는 알 수 없었어요. 그러다 친구 소개로 우연히 콜롬비아 청년을 만났어요. 그는 상하이에서 미국 뉴욕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이 목표였어요. 그 친구의 송별회에 참석하고, 그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배웅하는데 마치 내가 떠나는 것 같이 가슴이 뛰었어요. 그의 자전거에 실린 묵직한 가방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녀가 자전거를 택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저는 그동안 스타트업 전문 기자로서 가장 빠른 업계의 기술과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 비행기로 출장을 다니며 기사를 쓰는 생활을 반복했어요. 그러다 가끔 이것이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 비행기를 타고 영화 2~3편을 보며 목적지에 도착하면 문화권이 완전히 달라져 있거든요. 중국인과 영국인은 생김새나 태도에 너무 차이가 커요. 이런 문화적 차이가 벌어지는 데에는 반드시 그만한 물리적 거리가 있기 때문인데 현대에는 빠른 교통수단과 통신기술로 인해 이런 물리적 거리가 너무나 가까워져 버렸어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이 먼 물리적 거리를 천천히 이동하면서 문화가 변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자전거를 통해서 가능하면 느린 속도로 세상을 관찰하고 싶었어요.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유라시아 대륙은 도대체 얼마나 큰 걸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고장에서 어떤 삶을 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자전거를 타고 가며 최대한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어요.” ■세상 어디든 가슴 뜨거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혼자 산속 달리는데 집에 데려가 푸짐한 점심 차려준 소녀 *쓰촨 닭볶음 궁바오지딩 가르치고 먹여준 식당 부자 싱 언니 *5일간 붙잡아 먹이고 재우며 깊은 사랑 베푼 위구르 엄마 *남편 정부와 함께 살면서도 웃으며 감동 전해준 카자흐 아내 *시아버지와 아이 돌보면서 따뜻한 음식 해준 투르크 며느리 *부패 없던 소련 시절 그리워하는 카스피해 페리 선장 조수 *지나가는 사람 불러 밥 먹이고 재우고 딸로 삼은 터키 엄마 *재워주고 특식 해주고 헤이즐넛까지 잔뜩 싸준 터키 할머니 *터키의 한국전쟁 참전부대 사격 교관 일가족과 행복한 저녁 *‘춤을 추면 전쟁이 사라진다’며 춤추는 이란 자전거여행자 둘 *엄마 같은 64세 그리스 친구와 종일 걷고 멋진 저녁 식사 *그리스 산골 작은 마을, 방과후교실 운영하는 세 남매의 꿈 *7500원에 황제 대접, 알바니아 엘바산의 잊지 못할 식당주인 *불법 체류 튀니지 어부 사랑한 이탈리아 처녀 마리암의 우정 *프로방스 향수의 도시, 궁전 같은 저택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병원 찾아가 아픈 아이들에게 플루트 불어주는 프랑스 선생님 *요르단서 성공한 독일인 창업가의 프랑스 시골 고성 생활 *돈 안 받고 자전거 바퀴 갈아준 노르망디의 ‘이웃 나눔’ 가게 *밤중에 구해주고 먹이고 재우며 자전거까지 닦아준 영국 신사
며느리와 명심보감
문학관 / 이병천 지음 /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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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설,일반
이병천 지음
책머리에 이병천의 수필세계 1. 효도란 무엇인가 2. 며느리와 명심보감 3. 선묘의 사랑 4. 늦깍이의 변
신앙과 민족의식이 만날 때
분도출판사 / 황종렬 지음 / 200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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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출판사
소설,일반
황종렬 지음
1. 주제를 푸는 민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19 2. 의전 이론에 입각한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검토1 ...31 3. 의전 이론에 입각한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검토2 ...49 4. 안중근의 신앙 세계 ...79 5. "천명" 인식 살시의 두 유형 : 통합형과 분열형 ...93 6. 신앙과 민족의식의 창조적인 통합 주제. 한국 가톨릭 그리...115 7. 새로운 전통의 형성 : 안중근 정신의 계승 ...135 8. 결론적 성찰 ...145 009. 주 ...155 010. 참고 문헌 ...213 011. 영문 요약 ...221
메를로퐁티의 지각현상학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류의근 지음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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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소설,일반
류의근 지음
세창명저산책 40권. <지각현상학>의 기본 출발점은 서양 철학의 오랜 전통과 달리, 의식이 아니라 신체이다. 이처럼 의식에서 신체로의 전회가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철학의 초석이다. 그는 모든 삶이 육화된 삶임을 현상학적 사유로 보여 주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인식론, 존재론, 인간론에서 버려졌던 신체가 마땅히 차지해야 할 지위와 몫을 돌려주려는 것이다. 사고의 전환이 새로운 지식의 생산과 문화의 창조 그리고 진리의 발견에 얼마나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머리말·5 현상학이란?·13 서 론 현상에 대한 고전적 편견·19 1. 감각에 대한 편견·19 2. 기억에 대한 편견·27 3. 주의에 대한 편견·36 제1장 신 체·41 1. 대상적 신체·41 2. 고유한 신체·53 3. 실존적 신체·67 제2장 세 계·85 1. 공간 세계·85 2. 사물 세계·113 3. 사회 세계·138 제3장 인 간·171 1. 자아 존재·171 2. 시간 존재·209 3. 자유 존재·218 후 기·251『지각현상학』의 기본 출발점은 서양 철학의 오랜 전통과 달리, 의식이 아니라 신체이다. 이처럼 의식에서 신체로의 전회가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철학의 초석이다. 그는 모든 삶이 육화된 삶임을 현상학적 사유로 보여 주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인식론, 존재론, 인간론에서 버려졌던 신체가 마땅히 차지해야 할 지위와 몫을 돌려주려는 것이다. 『지각현상학』은 사고의 전환이 새로운 지식의 생산과 문화의 창조 그리고 진리의 발견에 얼마나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준다. 『지각현상학』을 다시 읽으면서 거듭 확인하는 것은 인생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 것 이외의 별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지상에서 사는 삶 이외에 천상의 진리나 내세의 삶을 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철저하게 자기 삶의 자리에서 선택하고 선택당하고 책임지고 실존하면 그만이라는 역설(emphasis)이다.
틸리샌드 1
바른북스 / 박상우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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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지은이)
환상의 소녀 주인공 틸리와 각 대륙의 아이들은 힘을 모아 환상술사가 되어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그 과정 속에서 그들은 강한 힘을 가지게 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맞선다. 미국 보스턴 커먼웰스 가에 입양된 어느 평범한 한 소녀는 하늘을 날고 싶어 했고, 그녀의 이름은 틸리라고 불리었다. 그녀의 고모부인 그레인에게서 꾸중을 듣고 자란 틸리는 우연히 데모르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케르호프의 개를 만나게 되어 자유에 대한 생각을 점점 크게 넓혀 가기 시작한다.Chapter 1. 한국의 소녀 Chapter 2. 사하라사막 Chapter 3. 슬픈 얼굴의 바위와 공간의 힘 Chapter 4. 두 개의 시간 Chapter 5. 퍼스트맨 Chapter 6. 악몽의 비밀 Chapter 7. 크리스마스와 레블린 Chapter 8. 신과 싸웠던 인간 Chapter 9. 트리플스페이스 Chapter 10. 영혼의 결혼식환상의 소녀(차원의 소녀: 모래의 소녀) 주인공 틸리와 각 대륙의 아이들은 힘을 모아 환상술사가 되어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그 과정 속에서 그들은 강한 힘을 가지게 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맞선다. 미국 보스턴 커먼웰스 가에 입양된 어느 평범한 한 소녀는 하늘을 날고 싶어 했고, 그녀의 이름은 틸리라고 불리었다. 그녀의 고모부인 그레인에게서 꾸중을 듣고 자란 틸리는 우연히 데모르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케르호프의 개를 만나게 되어 자유에 대한 생각을 점점 크게 넓혀 가기 시작한다. 그녀는 그러다가 가르덴이라는 비범한 인물을 만나게 되고 처음 가 보는 수상한 사무실에서 변기통에 앉고는 사하라사막이라는 곳으로 이동되었는데, 모래를 모아야 한다는 그의 말과 지하도시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된다. 알파벳으로 지정된 영혼의 종류는 A부터 E까지 존재했으며, 식물원에서 우연히 샌드플라워를 발견하게 되고, 엘카라는 작고 낡은 가게에서 그렐린을 획득하게 된다. 그는 그의 사촌 오빠인 브레드로부터 《토끼와 세상의 비밀》이라는 책을 받게 되었고 세상은 2개의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엘카 상점에서 우연히 얻은 보라색 조개보석함은 영혼을 소환하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지구에 각 대륙마다 지하도시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그녀는 드디어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 영혼을 골드시저와 헤르바르로부터 얻게 되어 날 수 있었고, 꿈을 만드는 퍼스트맨을 만나 세상의 꿈을 그가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녀는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 계속되는 악몽에 시달리는 그녀는 약간은 심기가 불편해졌으며, 행복하게만 느껴졌던 크리스마스에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멸종된 공룡들까지 발견하게 되었고 신은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으며 신과 싸웠던 인간(휴머드)들을 알게 되며, 트리플스페이스라는 시공간이 존재함을 알게 되는데….
[큰글자도서]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챗GPT 수록 개정판)
반니 / 박상길 (지은이), 정진호 (그림) / 2024.01.15
48,000
반니
소설,일반
박상길 (지은이), 정진호 (그림)
2022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이 2023년의 가장 거대한 화두, 챗GPT를 다룬 개정판을 출간했다. 기존 책에서도 GPT의 원리를 다루었으나 2023년 들어 대중에 알려진 챗GPT에 관한 AI 지식을 집중적으로 다룬 내용을 덧붙이고 챗GPT가 어떤 과정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는지 그 배경과 원리를 친절하게 전한다. 나아가 GPT-3 이후 3년 만에 등장한 GPT-4가 이전 버전과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면서 그 개발 의도를 알아보고 앞으로 일상에서 어떻게 쓰일지 예상해볼 수도 있다. 챗GPT를 둘러싼 수많은 가능성과 두려움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현업에서 AI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말한다. GPT 역시 공학의 산물이며 그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고 말이다. 나아가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AI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한다고 말이다. 우리가 AI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추천사 개정판을 펴내며 들어가며 1 인공지능: 위대한 인공지능, 깨어나다 인간을 이긴 최초의 체스 기계 진정한 인공지능이 등장하다 규칙 기반, 인공지능을 구현하다 머신러닝, 스스로 규칙을 찾아내다 인공지능의 핵심기술, 딥러닝의 등장 데이터, 인공지능의 원유 시스템, GPU가 인공지능을 완성하다 오픈소스, 모두가 참여하는 혁신 일상을 움직이는 AI 2 알파고: 인간을 능가하는 기계의 등장 딥 블루는 어떻게 체스 챔피언이 되었을까? 인공지능, 바둑을 넘보다 도박의 확률을 이용하는 몬테카를로 방법 정책망, 어디에 돌을 내려놓을까? 가치망, 형세를 판단하다 알파고가 수를 두는 방법 신의 한 수 인간은 필요 없다 3 자율주행: 테슬라가 꿈꾸는 기계 자율주행의 시작, 다르파 그랜드 챌린지 자율주행차 스탠리가 우승한 비결은? 자율주행의 공식, 베이즈 정리 센서 전쟁: 레이더, 라이다 그리고 카메라 카메라, 동물의 눈으로 도로를 바라보다 주행 데이터와 모방학습 완전 자율주행은 가능할까? 자율주행의 딜레마, 누구를 희생해야 할까? 자율주행차가 바꿀 미래 4 검색엔진: 구글이 세상을 검색하는 법 검색엔진의 등장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다 엄청난 문서를 수집하다 검색엔진은 어떻게 검색할까? 랭킹, 수십 조 가치의 줄 세우기 기술 최신 문서를 찾아서 품질 좋은 문서를 찾아서 페이지 랭크, 구글의 시대를 열다 쿼리에 딱 맞는 문서 찾는 법 검색 결과의 개선을 어떻게 확인할까? 검색엔진 최적화와의 싸움 점점 더 똑똑하게, 구글 MUM 5 스마트 스피커: 시리는 쓸모 있는 비서가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비서의 탄생 애플 시리, 음성인식 비서의 시대를 열다 아마존 알렉사, 스마트 스피커의 시대를 열다 스마트 스피커는 어떻게 말을 알아들을까? 음성인식, 목소리를 알아듣다 자연어 이해, 의도를 이해하다 다이얼로그 매니저, 명령을 실행하다 딥러닝, 인간보다 더 자연스러운 6 기계번역: 외국어를 몰라도 파파고만 있다면 하루키 번역을 앞선 구글 번역 기계번역의 시작 규칙 기반, 모든 규칙을 정의하다 예시 기반과 통계 기반, 가능성을 보이다 신경망 기반, 자연스러운 번역의 시작 문장을 통째로 압축하기 번역 규칙을 스스로 학습하다 인간을 뛰어넘은 기계번역 7 챗봇: 챗GPT, 1분 안에 보고서 작성해줘 챗봇 이루다는 왜 2주 만에 서비스를 멈췄을까? 컴파일러, 컴퓨터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다 좌표, 기하학을 숫자로 바꾸다 워드투벡, 언어를 숫자로 바꾸다 코사인 거리로 비슷한 단어를 찾다 기계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을까? GPT, 인간을 능가하는 언어 생성 모델 챗GPT와 GPT-4, 챗봇 끝판왕의 등장 기계가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까? 튜링 테스트와 중국어 방 인공지능이 진정한 이해를 묻다 8 내비게이션: 티맵은 어떻게 가장 빠른 길을 알까 내비게이션, 당신의 스마트한 운전 비서 오컴의 면도날 원칙 예측을 좌우하는 데이터 의사결정나무, 단순한 모델의 힘 랜덤 포레스트, 대중의 지혜를 발휘하다 그레이디언트 부스팅, 정답과 거리를 줄여나가다 데이크스트라 알고리즘, 최단 거리 탐색의 비밀 모든 내비게이션이 채택한 A* 알고리즘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 그 이상의 것 9 추천 알고리즘: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다 추천 서비스의 역사, 넷플릭스부터 유튜브까지 맥주와 기저귀는 함께 팔린다 10대 소녀의 임신을 예측한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의 시작 협업 필터링, 비슷한 고객을 추천하다 행렬 인수분해, 잠재요인을 찾아내다 딥러닝을 도입한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마치며 용어집 미주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챗GPT 수록 개정판★★★ 현직 전문가가 바라본 ‘챗GPT’의 실체와 미래 “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는다. AI를 이해하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뿐이다.” ?독자가 선택한 가장 쓸모 있는 AI 교양서 ‘챗GPT’ 수록 개정판 출간 2022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이 2023년의 가장 거대한 화두, 챗GPT를 다룬 개정판을 출간했다. 기존 책에서도 GPT의 원리를 다루었으나 2023년 들어 대중에 알려진 챗GPT에 관한 AI 지식을 집중적으로 다룬 내용을 덧붙이고 챗GPT가 어떤 과정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는지 그 배경과 원리를 친절하게 전한다. 나아가 GPT-3 이후 3년 만에 등장한 GPT-4가 이전 버전과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면서 그 개발 의도를 알아보고 앞으로 일상에서 어떻게 쓰일지 예상해볼 수도 있다. 챗GPT를 두고 빌 게이츠는 “1980년대 이후 가장 혁신적인 기술 발전이다”라고 했고 챗GPT 만든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AI 기술이 미칠 악영향에 대해 무섭다고도 고백했다. 관련 전문가들의 이러한 평가와 예측이 모이는 지점은 분명 챗GPT가 AI 기술의 새로운 분기점이라는 사실이다. 더구나 이 기술을 모든 사람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니, 그 관심이 폭발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챗GPT를 둘러싼 수많은 가능성과 두려움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현업에서 AI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말한다. GPT 역시 공학의 산물이며 그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고 말이다. 나아가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AI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대체한다고 말이다. 우리가 AI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I 이해력’이 ‘업무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온다 디지털 기술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교양으로서의 AI 수업 전 미국 대통령의 수감 장면부터 패션 브랜드의 콜라보 광고 사진까지, AI가 만든 가상 이미지는 이제 온라인 커뮤니티의 가벼운 놀잇거리다. 누가 이들 이미지가 가상이라고 언급해주지 않으면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다. 챗GPT가 써준 리포트는 채점자들에게 새로운 골칫거리가 되었고 물정 빠른 직장인들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챗GPT에 맡기기 시작했다. 이제 AI 기술은 누구나 놀라운 결과물을 낼 수 있게 하는 도구가 되었다. AI가 처음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일자리에서 모조리 내몰 거라는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AI 의사나 기자가 등장하고 이들을 현장에서 경험해본바, 이제는 기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기보다는 인간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구 삼아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가리라는 것이다. 이 책,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은 이처럼 인공지능이란 도구가 주어진 시대에, 다양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쓰였다. 관련 공부를 해본 적 없는 사람들, 과학?수학이 낯선 문과생까지도 인공지능 기술의 역사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교양 수준으로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곧 우리 삶 전반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에 특정 집단만 사용했던 스마트폰이 채 10년도 되지 않아 우리나라 성인 95%가 사용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조만간 농수산업부터 회계나 마케팅 같은 사무 영역, 의학이나 법학 등 전문 영역에서까지 업무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활용해 줄 아는 사람만이 시대의 요구에 따라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방대한 데이터에서 엄청난 속도로 솔루션을 찾아내는 AI 기술의 활용 능력이 그 자체로 업무 경쟁력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카카오에서 챗봇을, 다음에서 검색엔진을 만들었고 지금은 현대자동차 AI팀 리더를 맡고 있는 AI 기술 현장의 전문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현실을 바꾸고 있는, 가장 쓸모 있는 AI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아울러 어려운 수식 대신 300컷이 넘는 그림이 이해를 돕는다. 개발자로 일하다 IT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정진호 저자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간단한 그림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지금도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쓰임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공지능을 향한 두려움이 아니라 그것의 유용함을 깨닫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이 공부하고 일하는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할 때, 그것은 그 자체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구글 검색부터 네이버 파파고, 내비게이션과 유튜브 알고리즘까지 일상을 바꾼 모든 AI 기술의 원리를 쉽게 풀어낸다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 스피커에 날씨를 물어본다. 궁금한 일이 생기면 곧바로 포털에서 검색한다. 어디론가 이동할 때는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한다.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내게 추천해준 영상들을 차례로 훑어본다. 이는 지금 우리 일상의 한 장면들이다. 그리고 이 장면에는 모두 인공지능 기술이 녹아 있다. 자율주행, 검색엔진, 스마트 스피커, 기계번역, 챗봇, 내비게이션, 추천 알고리즘이 일상에 쓰이면서 우리는 삶이 편리해졌다고 느낄 뿐이지만 그 안에서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다. 구글이 어떻게 순식간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지, 챗봇은 어떻게 정답을 들려주는지, 추천 알고리즘은 내 취향을 어떻게 알아내는지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먼저 우리가 인공지능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알파고의 원리를 소개한다. 알파고는 어떻게 최고의 바둑 고수들을 뛰어넘을 수 있었을까? AI 체스기계 딥 블루가 세계챔피언 카스파로프를 이겼을 때도 바둑은 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영역으로 치부되었다. 체스와는 달리 바둑은 그 경우의 수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인공지능 학자들은 몬테카를로 방법으로 해결한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것이 아닌 무작위로 샘플링하여 정답을 찾는 것이다. 참고로 몬테카를로는 카지노와 도박으로 유명한, 모나코 동북부에 있는 휴양 도시로 도박에서 확률을 계산하는 것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여기에 더해, 어디에 돌을 내려놓을지 판단하는 정책망 알고리즘, 승리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판단하는 가치망 알고리즘을 활용해 알파고는 결국 이세돌 9단에게 승리를 따낸다. 챗봇에 쓰이는 원리도 흥미롭다. 인간의 언어를 다루는 인공지능 기술에서는 인간의 언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것이 핵심인데 그 대표적인 방법이 ‘워드투벡’이다. 워드투벡은 말 그대로 단어를 벡터로 바꾼다는 의미다. 워드투벡은 어떤 단어와 특징을 관련성에 따라 0.99에서 0.01까지의 가중치로 표현한다. 예컨대 캐러멜이란 단어에서 단맛이란 특징의 가중치는 0.92, 크기는 0.06, 둥근 정도는 0.02의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해당 단어를 각 특징을 차원으로 삼은 벡터 공간의 좌표에서 표현할 수 있는데, 이 좌표에서 특징이 유사한 단어들은 가까이 모이고, 이를 보고 컴퓨터는 단어의 유사도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문장을 벡터로 표현하면, 우리의 질문에 가장 유사한 답변을 재빠르게 찾아주는 챗봇 기술이 된다. “오늘도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 영상으로 끌고 왔다”라는 밈으로 유명한 유튜브 알고리즘에 관한 설명도 재미있다. 여러 추천 알고리즘 중에 대표적인 것이 행렬 인수분해다. 행렬 인수분해를 이용하면 하나의 행렬을 2개의 행렬로 분해해서 계산하고 예측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예컨대, 고객이 어떤 영화에 남긴 평점을 하나의 행렬로 보고 여기에서 고객의 특징과 영화의 특징을 분해해 추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알고리즘에 딥러닝을 도입해 우리의 유튜브 화면에는 알 수 없는, 하지만 볼 수밖에 없는 영상들이 줄지어 올라온다. 참고로 행렬 인수분해는 사이먼 펑크라는 가명을 쓴 인물이 뉴질랜드 여행 중에 넷플릭스 프라이즈에 참가하여 고안한 알고리즘이다. 그는 이 알고리즘으로 대회에서 3위까지 올라가지만 대회에 관심이 없어진 그는 자신이 발명한 알고리즘을 블로그에 모두 공개하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싼 흥미로운 역사와 뒷이야기들 인공지능 기술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등장하는, 흥미로운 사건들을 읽는 것도 이 책의 재미다. 먼저 인간을 이긴 최초의 체스 기계 이야기를 살펴보자. 이 기계는 놀랍게도 1770년 오스트리아에서 등장했다. 컴퓨터는 상상하지도 못했고 사칙연산을 겨우 해낼 수준의 기계를 구상하던 시절이었다. 태엽을 감으면 오스만제국의 의상을 입고 터번을 머리에 두른 인형의 나무 팔이 움직이면서 체스를 두었다. ‘메케니컬 터크’라는 이름의 이 기계는 당연히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나폴레옹과 겨뤄 이기기도 한다. 미국의 추리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는 이 기계를 보고 체스를 두는 인형에 관한 에세이를 쓰기도 한다. 이 체스 기계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한때 세계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던 야후!가 구글에 밀리게 된 사연도 있다. 인터넷이 막 등장했던 무렵에는 디렉토리 서비스가 인터넷의 첫 관문이었다. 디렉토리 서비스는 인터넷 사이트를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서비스로, 예컨대 운동 > 수영 카테고리로 가면 수영에 관련한 사이트가 죽 나오는 식이었다. 이 디렉토리 사이트의 최강자는 야후!였고 당시에는 모든 사람이 야후!를 인터넷 시작 페이지로 삼았다. 하지만 디렉토리 사이트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디렉토리의 편집을 사람이 직접 한다는 것이었다.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인터넷 환경에서 그 변화에 사람이 하나하나 대응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럼에도 야후!는 디렉토리 서비스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고, 결국 건 두 스탠퍼드 대학원생이 검색엔진을 위주로 만든 구글에 밀려나게 된다. 시리를 둘러싼 뒷이야기도 흥미롭다. 시리는 원래 민간 연구소의 프로젝트로 시작했다가 그 가능성을 보고 일부 연구원이 세운 스타트업 회사의 이름이자 서비스명이었다. 시리는 처음에 챗봇에 가까운 서비스였으나 출시를 1년이나 미루면서 음성인식 기능을 도입하고 마침내 앱스토어에 올라가 순식간에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다. 그리고 2주 후 시리의 공동 창업자 대그 키틀러스는 전화를 한 통 받는다. “안녕하세요. 스티브 잡스입니다.” 키틀러스는 장난전화라는 생각에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지만 곧이어 두 번째 전화가 걸려오고 시리 팀은 모두 스티브 잡스의 집으로 초대된다. 잡스와 대화형 인공지능 그리고 애플의 미래를 두고 3시간이 넘도록 얘기를 나눈 후 잡스는 말한다. 애플이 시리를 인수하고 싶다고 말이다. 그렇게 시리는 애플의 핵심 서비스가 되어 아이폰 안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다.이 책에는 고심해서 고른 인공지능의 8가지 쓸모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단순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서비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인 원리를 살펴보면서 여러분이 인공지능 서비스에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일인지를 깨닫게 하고 이를 통해 기술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여러분이 다른 분야에도 작동 원리를 응용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미 대선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일약 스타로 떠오른 통계학자 네이트 실버는 《신호와 소음》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기계를 두고 “기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고 주문했습니다. “지나치게 기술에 의존해서도 안 되며 그렇다고 기술에 공포를 느껴서도 안 된다”면서 말이죠.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의 등장은 여전히 먼 이야기입니다.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파고: 인간을 능가하는 기계의 등장> 중에서 딥러닝 알고리즘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스크립트를 읽는 것을 넘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먼저 떠난 딸의 목소리를 재현한다거나, 성우가 맡았던 목소리 연기를 대신하기에 이르고, 오디오북 콘텐츠는 물론 영어회화 서비스에도 쓰입니다. 알파고가 인간을 능가한 것처럼 조만간 딥러닝이 사람보다 더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스마트 스피커: 시리는 쓸모 있는 비서가 될 수 있을까> 중에서
금발의 정령사 2부 10
오드아이 / 글비 (지은이) / 2024.12.31
13,800
오드아이
소설,일반
글비 (지은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컴백하여 4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베스트셀러 <금발의 정령사>. 눈 떠 보니 천재들만 다닌다는 '왕립 드리케 아카데미'. 귀족의 딸로 환생했다. 어차피 환생한 거 편하게 살고 싶은데 왜! 선생님. 제 적성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는 데 있다고요. 또다시 공부에 치일 수는 없지! 정령이라면… 그래, 숨 쉬듯 마법을 쓰는 정령이라면? 나는 마나만 모으면 되는 거지. 마법은 정령이 쓸 테니까! 그러면 공부 안 해도 되잖아? 얼른 정령사가 되어 하루빨리 놀고먹을 것이다! 인생 2회차. 성격이 조금 삐딱한 걸 빼면 평범했던 여고생 진이 크로웰의 거침없는 대륙 탐방이 시작된다.21장. 간단하고도 완벽한 계획22장. 용병왕 샥23장. 와이번 토벌 작전24장. 폭주는 가까운 곳에서25장. 아름다운 달밤의 파괴자26장. 용병 무투 대회의 서막외전. 운디네의 하루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컴백하여 4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베스트셀러《금발의 정령사》종이책 출간! 눈 떠 보니 천재들만 다닌다는 '왕립 드리케 아카데미'. 귀족의 딸로 환생했다. 어차피 환생한 거 편하게 살고 싶은데 왜!!! 선생님. 제 적성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는 데 있다고요. 또다시 공부에 치일 수는 없지! 정령이라면…… 그래, 숨 쉬듯 마법을 쓰는 정령이라면? 나는 마나만 모으면 되는 거지. 마법은 정령이 쓸 테니까! 그러면 공부 안 해도 되잖아? 얼른 정령사가 되어 하루빨리 놀고먹을 것이다! 인생 2회차. 성격이 조금 삐딱한 걸 빼면 평범했던 여고생 진이 크로웰의 거침없는 대륙 탐방이 시작된다! "되는 일 없어도 나는 씨○ 나만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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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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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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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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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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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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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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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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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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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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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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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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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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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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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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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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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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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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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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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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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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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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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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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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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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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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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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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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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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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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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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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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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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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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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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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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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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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