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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월화 2
테라스북(Terrace Book) / 오수진 (지은이), 조은담 (원작)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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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북(Terrace Book)
소설,일반
오수진 (지은이), 조은담 (원작)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의 꽃, 폐월화(閉月化). 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사내, 이겸. 먹물로 그린 듯 검푸른 밤, 폐월화를 꺾어버린 침입자에게 이겸은 무시무시한 처벌을 내린다. 아버지가 벌여놓은 일의 뒷수습을 위해 여리는 선머슴의 모습을 변복을 하고 비밀스러운 고택으로 향하는데…….제6화. 끝이거나 시작인제7화. 떨치고, 떨치고, 떨쳐내도제8화. 다시 오고 싶었던 이유제9화. 위험한 길제10화. 마음을 내어 보이지 않을 것드라마 제작 확정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위험한 거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진귀한 붉은빛의 꽃, 폐월화(閉月化). 그 꽃을 지키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사내, 이겸. 먹물로 그린 듯 검푸른 밤, 폐월화를 꺾어버린 침입자에게 이겸은 무시무시한 처벌을 내린다.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네 아이를 취하겠다. 꽃값은 그걸로 하지.” 아버지가 벌여놓은 일의 뒷수습을 위해 여리는 선머슴의 모습을 변복을 하고 비밀스러운 고택으로 향하는데……. 조선판 『미녀와 야수』의 동화 같은 로맨스가 펼쳐진다!
셜리 2
은행나무 / 샬럿 브론테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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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샬럿 브론테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고전문학과 영국소설, 여성 작가의 상징과도 같은 샬럿 브론테의 장편소설 《셜리》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샬럿 브론테가 집필한 네 편의 장편소설 중 유일하게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었던 《셜리》는 작가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별나고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출간 당시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성공을 거두며 대중적으로는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전에는 남성적이라고 여겨졌던 ‘셜리’라는 이름이 이 소설의 출간을 계기로 여성의 이름으로도 쓰이게 되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당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강했다. 《제인 에어》나 《빌레트》로 알고 있던, 또는 예상할 수 있었던 샬럿 브론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샬럿 브론테의 가장 혁신적이며 페미니즘적인 소설’이라고 재해석되어 다시 읽힌다.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낯선 샬럿 브론테의 목소리로 생동하는 이 문제작을, 19세기 말 20세기 초 북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에드먼드 뒬락의 1905년 판본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19장 여름밤 • 920장 내일 • 3421장 프라이어 부인 • 5422장 두 개의 삶 • 8123장 밤 외출 • 9724장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 • 12825장 서풍이 불다 • 16026장 옛날 글씨 연습용 책 • 17227장 최초의 블루스타킹 • 20128장 피비 • 23829장 루이스 무어 • 27230장 러시에지, 고해실 • 28631장 숙부와 조카딸 • 31032장 남학생과 숲의 요정 • 33633장 마틴의 작전 • 35434장 종교적 박해의 사례―종교적 의무의 수행에 있어 신성한 인내의 놀라운 예 • 37235장 사정이 많이는 아니라도 조금은 나아지다 • 38436장 교실에서 쓰다 • 40737장 결말 • 442해설|《셜리》, 전통적인 로맨스와 정치소설의 교차 • 464‘셜리’라는 이름을 여성에게 준 역사상 첫 작품 《제인 에어》 《빌레트》 샬럿 브론테의 유일한 국내 미출간작 초역 ★1905년 에드먼드 뒬락 일러스트 판본★ 고전문학과 영국소설, 여성 작가의 상징과도 같은 샬럿 브론테의 장편소설 《셜리》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샬럿 브론테가 집필한 네 편의 장편소설 중 유일하게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었던 《셜리》는 작가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별나고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출간 당시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성공을 거두며 대중적으로는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전에는 남성적이라고 여겨졌던 ‘셜리’라는 이름이 이 소설의 출간을 계기로 여성의 이름으로도 쓰이게 되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당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강했다. 《제인 에어》나 《빌레트》로 알고 있던, 또는 예상할 수 있었던 샬럿 브론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샬럿 브론테의 가장 혁신적이며 페미니즘적인 소설’이라고 재해석되어 다시 읽힌다.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낯선 샬럿 브론테의 목소리로 생동하는 이 문제작을, 19세기 말 20세기 초 북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에드먼드 뒬락의 1905년 판본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기존 판본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표지와 내지에 포함된 뒬락의 삽화는 현대에 새로운 고전문학을 만나는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지위를 초월한 여성 연대 가장 사적인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려내는 격동하는 19세기 영국의 초상 1811년, 유럽의 경제는 나폴레옹전쟁으로 침체되었고, 영국 북부의 섬유 공업 지대에서는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공장을 습격하여 기계를 파괴하는 러다이트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소설은 혼란한 국내·외 시국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 있는 요크셔의 두 여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교구사제의 조카딸이며, 가난하고 소심하지만 지적이고 온화한 캐럴라인 헬스턴과, 대저택과 부를 물려받은 상속녀이기에 당시의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당당한 셜리 킬더는 상이한 사회적 지위와 성격에도 불구하고 첫 만남에서부터 특별한 유대를 느낀다. 두 사람은 여성으로서 처한 갑갑한 상황과 나아갈 수 있는 삶의 방향성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며 자매와도 같은 친밀한 우정을 쌓아나간다. 이야기는 캐럴라인과 셜리가 마주하는 가족 관계, 사랑, 결혼 등의 개인적 문제를 렌즈 삼아 당대 영국 사회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준다. 전작 《제인 에어》와 ‘여성 작가’의 한계를 스스로 넘어서고자 했던 작가 유일의 역사 사회 소설 샬럿 브론테는 소설 첫 장에서 화자의 목소리를 통해 이렇게 말한다. 서두를 읽고 로맨스 비슷한 것이 준비되어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독자여, 그것이야말로 오산이다. 감상이나 시, 몽상을 기대하는가? 열정, 자극, 멜로드라마를 원하는가? 기대를 내려놓으라. 기준을 낮추라. 여러분 앞에는 냉정하고 진지하며 현실적인 무언가가 놓여 있다. _1권 9-10쪽 이는 큰 성공을 거두었던 전작 《제인 에어》를 과감히 떠나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하겠다는 선언이자,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기대했던 독자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기도 하다. 당시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이 일어나며 대두되었던 노동계급의 문제를 다룬 시사적인 문학이 유행이었다. 샬럿 브론테 또한 여성 개인의 사적 경험에 국한되는 글 대신 격변하던 19세기 영국의 상황과 그 속에서 살아가던 개인들의 삶을 다룬, 이전에 쓴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글을 쓰기로 결심한다. 이는 여성에게 요구되던 특정한 방식의 글쓰기와 여성 작가의 글을 바라보는 시선에 내포되어 있던 시혜적인 관용과 멸시를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했다. 샬럿 브론테는 여성적인 글을 쓸 것을 권하는 동료 작가이자 비평가에게 “나는 글을 쓸 때 여성적으로 매력적이고 우아한 게 뭔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 조건이나 생각을 염두에 두고 펜을 잡아본 적이 없어요. 만약 내 글이 그런 조건으로만 용납된다면 나는 대중을 떠나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비난이나 비판보다 그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정중하게 언급한 시혜적인 칭찬이 훨씬 더 모욕적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큰 성공을 거두었던 자신의 전작을 스스로 뛰어넘고 성별과 무관하게 작가로서 평가와 인정을 받고 싶었던 야망을 품고 집필한 작가 유일의 역사 사회 소설이 바로 《셜리》다. 당대의 문제작에서 가장 현대적인 고전으로 샬럿 브론테 그 자신만의 목소리로 해답이 아닌 질문을 던지는 소설 그럼에도 샬럿 브론테만의 정수는 여전히 소설 곳곳에 녹아 있다. 전쟁과 산업혁명, 노동 문제와 같은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그 당시 출간되었던 소설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지만, 그 사안들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명확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산업혁명과 전쟁 등으로 인해 격변하고 있던 영국 사회에서 ‘여성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에 대한 고발이다. 이야기 속 여성 인물들은 유의미하고 가치 있는 노동을 하기를 원하며, 스스로가 누구인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표면적으로는 빅토리아시대 로맨스 소설의 전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들도,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없었던 당시의 답답한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아마 나는 결혼하지 못할 거야. 로버트가 나에게 마음이 없으니 난 사랑할 남편을 결코 갖지 못할 거고, 돌봐줄 어린애들도 못 가질 거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의무와 애정이 내 존재를 차지하기를 마음 놓고 기대했었지. 하지만 이제 분명히 알겠어. 아마도 나는 노처녀가 될 거야. 나는 평생 결혼하지 못할 거고. 그럼 난 무엇을 위해 태어났을까? 이 세상에 내 자리는 어디일까?’ _1권 248쪽 여성 인물들은 서로 연대하기도 하고 돌보기도 하며 가르치거나 싸우기도 하는데, 중얼거리고 항변하고 소리치는 그들의 목소리에는 샬럿 브론테 특유의 정열이 담겨 있다. 이 때문에 출간 당시 《셜리》는 “지나치게 남성적인 강렬함 때문에 불쾌하다”라는 식의 혹평을 받기도 했다. 또 다른 주된 비판은 이야기가 구조적으로 조화롭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후대에 한 학자는 이 소설을 두고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표현할 수 있는 어휘가 없던 시대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 시도”라고 묘사했다. 선례가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에 없었던 언어와 인물을 상상해내는 과정에서 생긴 균열은, 어색하고 삐걱거리기도 하지만, 새로운 의문들이 자라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셜리》는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기보다는 개인이 살아가는 사회와 시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의 문제작이었던 이 작품은 특정 문화권이나 시대에 국한되지 않고 170년이 넘는 시간을 훌쩍 넘어, 한국의 독자와도 공명하는 의의를 지닌 채 우리 앞에 당도한다.“남자들이 우리를 정말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면 좀 놀랄 거예요. 하지만 아주 영리하고 날카로운 남자들조차 여자들에 대해 착각하고 있을 때가 많아요. 진실한 빛으로 우리를 읽어내지 못하고, 선한 쪽으로든 악한 쪽으로든 우리를 오해해요. 그들에게 착한 여자는 반은 인형이고 반은 천사인 이상한 존재예요. 나쁜 여자는 거의 항상 악귀고요. 그들이 서로의 창작물에 취해서 시, 소설, 희곡의 여주인공이 멋지다거나 신성하다고 찬양하는 것을 들어봐요! 멋지고 성스러울지는 모르지만, 인위적일 때가 얼마나 많다고요. 저기 내 제일 좋은 보닛에 꽂은 장미처럼 가짜예요. 이 점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바를 다 말한다면, 최고의 작품에 나오는 최고의 여성 인물들에 대한 내 진짜 의견을 말한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요? 30분이면 복수의 돌무덤 밑에 죽어 있을걸요.” _37-8쪽 “오, 캐럴라인! 삶은 환상이에요.”“하지만 사랑은 그렇지 않아요! 사랑은 진짜예요. 가장 진실하고, 가장 영속적인 것—우리가 아는 것들 중 가장 달콤하면서도 가장 씁쓸한 것이지요.” 독신 여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야 해. 지금보다 더 흥미롭고 돈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는 더 나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하느님께서 내 말에 불쾌해하실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내가 불경스럽다거나 참을성이 없다고, 혹은 신심이 깊지 못하다거나 신성을 모독한다고도 생각 안 해. 하느님께서는 수많은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인간이라면 귀를 막거나 무력한 경멸감으로 얼굴을 찌푸릴 슬픔에 대해서도 동정해주신다는 것만이 나의 위안인걸. 무력한 경멸감이라 한 건, 쉽게 치유할 수 없는 이런 불만들에 대해서 사회는 보통 경멸을 무기 삼아 아예 말하지 못하게 막아버리기 때문이야. 이런 경멸은 왜곡된 약점을 덮는 번쩍이는 망토에 불과해. 사람들은 고칠 능력이나 의지가 없는 문제들을 상기시키면 싫어해.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스스로의 무능함을 절감하거나, 그보다 더 고통스럽게도, 내키지 않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게 되니까.
다정한 기세
윌북 / 서울라이터 박윤진 (지은이)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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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소설,일반
서울라이터 박윤진 (지은이)
좋아하는 일을 오래 붙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경쾌하게 답하는 에세이다.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에서 20년 넘게 일한 카피라이터 박윤진은 워커홀릭과 번아웃을 지나며 일과 삶을 지속하는 태도를 돌아본다. 손석희, 최인아, 박서련 추천을 받은 이 책은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의 중심을 다시 세운다. 야근과 몰입의 시간을 지나 저자는 덜 일하며 더 멀리 가는 법을 선택한다. 퇴사 후 ‘서울라이터’를 론칭하며 이어간 두 번째 커리어 속에서 다정함과 거리 두기가 어떻게 성과와 태도를 바꾸는지 보여준다. 에피소드마다 실린 47가지 카피와 실무 경험은 일과 일상의 균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추천의 글 들어가며│일은 좋지만 회사는 싫은 당신에게 1│회사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카피라이터라는 낭만 나의 광고 아이돌 트렌드를 공부하는 트렌드 크리에이티브 근력 기르기 마음을 읽고 싶다면 기세로 밀어붙이는 자세 저마다의 직업병 취향은 만들어가는 것 세상엔 천재가 너무 많아 기분 관리도 실력 2│내 이름으로 홀로서기 서울라이터의 시작 그만두기의 기술 직업이 여러 개인 삶 돈과 시간과 프리랜서 꿈의 무대, 칸 라이언즈에 가다 인공지능 광고의 시대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려면 일 너머의 사람들 직함 뒤의 맨얼굴 3│먼저 손 내미는 습관 익숙함을 흔드는 도시 여유에서 나오는 힘 일단 시작하는 용기 하루를 바꾸는 작은 친절의 마법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는 법 다정한 외향인이 살아남는다 입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우리에겐 안식년이 필요해 4│사려 깊게 경쾌하게 좋아하는 마음의 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면 반전이라는 인생의 묘미 서랍에 넣어둔 한 권 저마다의 미라클 루틴 글쓸 결심과 만년필 어느 발모광의 고백 인생은 뒤집힌 양말 같아서 행복에 관한 작은 연구 나가며│보름달의 시기, 초승달의 시기★★★“살아갈 힘을 다 써버린 것 같다고 느낄 때 이 책을 펼쳐야겠다”★★★ ― 손석희, 최인아, 박서련 강력 추천! 일에 진심인 20년 경력 프로 카피라이터 박윤진의 첫 에세이 고꾸라져도 다시 한번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명랑한 마음가짐에 관하여 ‘직장인’에서 ‘직업인’이 되기까지, 퍼스널 브랜딩의 꿈을 이룬 오뚝이 같은 여정 센스 있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사회생활 팁과 마인드셋부터 가슴을 울리는 47가지 카피까지!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내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이 질문에 ‘그렇다’고 경쾌하게 대답하며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0여 년간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에서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뒤, 현재는 ‘서울라이터’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활발히 일하고 있는 저자 박윤진은 『다정한 기세』에서 다정하면서도 기세 있게 커리어를 펼쳐나가는 법, 일과 일상을 건강하게 균형 잡으며 직업인이자 한 개인으로서 성장해나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워커홀릭과 번아웃 시기를 번갈아가며 겪은 저자는 결국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려면 오히려 ‘덜’ 하는 게 해법임을 깨닫는다. 물론 이렇게 덜어낸 만큼의 에너지는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드넓히는 데 사용한다. 자기만의 취향을 새롭게 스크랩하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끊임없이 발견하고 상대의 심정을 헤아려 조금 더 친절해지려는 일상 속 그의 노력은 언뜻 보면 일과 독립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런 다정함이야말로 삶의 마음가짐을 좌우하고 커리어를 오랫동안 지속하도록 돕는 자양분인 것이다. 마음을 열고 매사에 용감하고 다정하게 뛰어드는 것, 이게 바로 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인의 태도다. 밤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실무 팁부터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을 만나 감정이 치밀어 오를 때 장착해야 할 마인드 세팅법까지. 이 책에는 잘하고파 무작정 야근을 일삼던 신입 시절을 거쳐 일터에서 일군 모든 것을 소중히 정리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과정 동안 경험한 값진 깨달음들이 매 페이지마다 녹아 있다. 미끄러져도 다시 일어나 다음 스텝으로 돌진하는 이야기가 가득한 『다정한 기세』는 의도치 않게 주눅 들고 좌절하는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뜨거운 위로이자 희미해진 초심을 되살릴 불씨다. 고되지만 발랄함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어느 직업인의 이야기와 에피소드마다 실린 울림 있는 카피를 읽어나가다 보면, 모든 지난함이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좋아하는 일을 향해 다시 한번 한 걸음 내딛어보고픈 산뜻한 의지가 솟아나는 걸 느껴보자. “더 오래 일하고 싶어서 회사를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일로 단단하게 홀로 서는 법 일에 대한 관점이 돋보이는 에세이 『다정한 기세』를 쓴 박윤진은 광고업계의 베테랑이다. 그는 제일기획과 대홍기획 등에서 20년 넘게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첫 입사 후 직장인이 되고부턴 온몸으로 부딪히며 실무 노하우를 익히고, 그 일을 하기 위한 제대로 된 마음가짐과 요령을 깨달아간다. 한편으로는 야무진 꿈을 갖고 입사했지만 어느 순간 영혼 없이 일에 허덕이고만 있는 자신을 마주한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스스로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나만 뒤처지는 기분인 건지, 초심을 되찾을 방법은 뭔지, 이 일을 과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그랬던 그는 퇴사 후 독립해 ‘서울라이터’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하며 두 번째 커리어를 시작한다. 본업이라면 자신 있을 만큼 경력을 쌓았지만, 회사를 나온 후에도 여전히 일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며 성장해나간다. “그럴듯한 직함이나 소속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태도를 경계해야 해요.” 워커홀릭으로 일에 몰입하던 전과 달리, 그는 좋아하는 일을 건강한 마음으로 오래 하려면 때론 오히려 한 발짝 물러선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프리랜서가 되고 자율적으로 스케줄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일상 속 여유를 틈틈이 경험하자 마음의 환기가 좋은 결과물로 이어진다는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기도 한다. 실수하고 넘어져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저자의 의지는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직장인의 삶을 마무리하고 여러 일을 병행하면서도 본업 카피라이터의 정체성을 유지해나가는 그의 흔들림 없는 태도, 다정하면서도 단단한 선배 같은 저자의 목소리는 자기를 둘러싼 사회적 가면이 벗겨졌을 때 비로소 무엇이 남는지, 중심을 잃지 않고 일하려면 어떤 내공을 쌓아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다. 그가 몸담았던 제일기획에서 거목 같은 선배로 오래 존경해온 최인아 대표(현 최인아책방 대표)는 저자의 이번 원고를 읽고 “선배와도 같은 책. 이런 선배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평을 보내왔다. 고꾸라져도 다시 일어나는 프로 직장인의 기세 일과 일상을 꾸려가는 다정하고 품위 있는 마음가짐 무엇보다 이 책 『다정한 기세』에서 느껴지는 무한한 힘은 무엇인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밀고 나가 삶의 지평을 넓혀온 경험과, 오랜 세월 갈고닦은 사회생활의 노련함이 합쳐진 에너지의 총합과도 같다. 각 에피소드 끝마다 저자가 엄선해 실은 47가지 카피에선 지친 마음을 달래고 기운을 북돋는 카피라이팅 특유의 울림이 잘 느껴진다. 장이 마무리될 때마다 등장하는 광고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일화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쏠쏠한 재미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건 일과 일상을 대하는 ‘다정한’ 마음가짐이다. 일하는 동안 고난을 여럿 통과하다 보면 냉소적이고 관성적으로 변해버리기 십상이지만, 매사에 긍정적으로 시도하고 보는 다정한 마음이야말로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생활인으로서의 면모도 충실히 가꿔야 한다. 저자 또한 일상에서 틈틈이 소소한 취미와 휴식을 즐기고, 나만의 취향을 계속해서 발견해 사적인 세계를 보듬어가며 더 나은 내가 되기를 꿈꾼다. 따뜻하면서도 품위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지쳤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일을 향한 명랑하고 산뜻한 의지를 선사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핵심은 꾸준한 반복 운동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근 손실이 일어나듯 크리에이티브 근육도 반복적으로 단련하는 게 중요하다. 식단 관리를 하듯 좋은 콘텐츠들을 섭취하고 쓰는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공간에 계속 글을 쓰는 것이 좋다. 결국 ‘반복적으로, 꾸준히, 오래’가 답인 셈이다.<크리에이티브 근력 기르기> 중에서 계속해서 사람의 마음을 캐묻고 탐구하지 않으면 좋은 카피를 쓸 수 없다. 결국 카피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사는 사람이 듣고 싶은 언어를 쓰는 것이니까. 마음 리터러시를 높이려면 더 많은 사람을 섬세하게 살피고 마음을 헤아리는 습관이 중요하다.<마음을 읽고 싶다면> 중에서
어머니와 나비
현문미디어 / 손종일 지음 /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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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종일 지음
<어린 숲>으로 제7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손종일이 어머니의 굴곡진 삶을 기리는 장편소설을 썼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몇 년 사이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집안의 불행을 고스란히 떠안고 힘든 삶을 헤쳐 나가는 어머니 보습을, 열한 살의 주인공 소년의 시점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했던 소년의 집안.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소년의 아버지는 일찍부터 도시생활을 경험한 후, 집을 떠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외아들을 곁에 두고 싶어 하셨던 할아버지의 완고한 고집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다, 원치 않은 결혼을 한 지 여드레 만에 읍내의 기생과 야반도주를 한다. 그 짧은 신혼생활의 흔적으로 어머니는 임신을 하게 됐고, 아버지 없이 소년의 누나를 낳는다. 그리고 몇 년 후, 한밤중에 갑작스럽게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할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했고,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딱 하룻밤을 머물고 새벽에 떠난 아버지는 또 다시 어머니에게 흔적을 남겨 소년이 태어난다.그 해 가을 붉은 털 봉숭아 꽃물 사월 봄비 몽당치마 그해 봄의 나비 검정 운동화 아버지의 등 청해관 어머니의 브로우치 어머니와 나비내 어머니의 굴참나무 등피 같은 세월 앞에 이 책을 바칩니다. 《어린 숲》으로 제7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손종일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저자는 그동안 《애별》《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죽음보다 깊은 사랑》《수레국화 필 무렵》 등에서 순수하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번 신작은 굴곡 많은 어머니의 모진 세월이다. 저자의 실제 이야기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소년의 심리 묘사가 탁월해 글을 읽는 내내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몇 년 사이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집안의 불행을 고스란히 떠안고 힘든 삶을 헤쳐 나가는 어머니의 처참한 모습을 열한 살의 주인공 소년의 시점으로 그리고 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부터 시작된, 다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악몽과도 같은 몰락의 전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했던 소년의 집안.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소년의 아버지는 일찍부터 도시생활을 경험한 후, 집을 떠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외아들을 곁에 두고 싶어 하셨던 할아버지의 완고한 고집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고, 의도치 않은 결혼을 한 지 여드레 만에 읍내의 퇴물기생과 야반도주를 하고 만다. 그 짧은 신혼생활의 흔적으로 어머니는 임신을 하게 됐고, 아버지 없이 소년의 누나를 낳았다. 그리고 몇 년 후, 한밤중에 갑작스럽게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할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했고,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딱 하룻밤을 머물고 새벽에 떠난 아버지는 또 다시 어머니에게 흔적을 남겨 소년이 태어났다. 그렇게 떠난 후 소년이 열한 살이 될 때까지 소식이 없던 아버지였지만, 할아버지와 어머니, 누나와 소년은 평온한 날들을 보낸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십여 년 만에 출연한 아버지로 인해 문벌이 다락같던 집안의 몰락이 시작된다. 전답이 팔리고 눈에 띄게 가계가 기울면서 누나는 돈을 벌겠다며 가출을 하고, 한 번도 험한 일을 해본 적이 없는 어머니는 생활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게 된다. 너무나 짧은 결혼생활이었지만 어머니의 아버지에 대한 순종은 어떤 절박한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았고, 어쩌면 그로 인해 어머니의 삶은 처참히 부서지는 계기가 되고 만다. 그러나 그렇게 아버지에 관한 것이라면 무조건적인 헌신과 희생을 하셨던 어머니가 결국에는 차마 소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을 도모하는데…….
경계와 편견을 넘어서
한길사 / 곽준혁 지음 / 2010.05.18
17,000
한길사
소설,일반
곽준혁 지음
한길인문학문고 ‘생각하는 사람’ 시리즈 1권. 곽준혁 저자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정치철학자들과 대화를 담고 있는 책으로 기존의 단순히 대화 내용을 수록한 대담집과는 구별된다. <경계와 편견을 넘어서>는 ‘새로운 이념적 지평을 찾아’라는 주제로 정치철학자들과 1년여에 걸쳐 이메일과 직접 만남을 통해 밀도 있게 나눈 대화의 기록이자, 한국사회의 정치적 고민을 풀어보려는 젊은 정치학자의 열정이 묻어나는 학술적 성과이다. 플라톤이 대화록에서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던 것처럼, 이 책은 대담 형식을 통해 그들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이들과의 대화가 갖는 한국적 함의를 제시함으로써 독자에게 이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유도하고자 하는 새로운 학문적 시도이다. 또한 ‘희망 없는 현실주의’에 사로잡힌 한국사회가 정치·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와 정치적 이상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정치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공하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머리말 새로운 이념적 지평을 찾아서 5 제1부 비지배 자유가 실현되는 이상적 공화국을 꿈꾸다 : 필립 페팃 교수와의 대화 페팃의 정치사상 페팃 공화주의의 중요한 두 축 25 비지배 자유 개념에 대한 논의 29 공화주의 논쟁의 전개 33 페팃과의 대화 자유는 간섭의 부재가 아니라 지배의 부재 40 철학적 이상 · 헌정적 이상 · 민주적 이상 47 비지배 자유와‘가능성’이론 52 시장에 적대적이지 않은 공화주의 56 공화주의적 애국심과 민족주의 60 삶의 일부로서의 시민 참여 61 다문화 공존 및 빈곤 문제에 대한 입장 64 다시 민주주의를 생각하다: 공화주의 이론이 지닌 함의 67 공화주의와 한국사회 ‘희망없는 현실주의’에 사로잡힌 한국 사회 70 공화주의의 한국적 변용 72 제2부 변화하는 세계, 민족주의는 아직도 필요한가 : 데이비드 밀러 교수와의 대화 밀러의 정치사상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포용하는 민족성 79 분배적 정의의 실현을 위한 원칙 86 민족성과 지구적 정의에 대한 논의 91 밀러와의 대화 사회정의에 대한 다원주의적 접근 98 사회정의의 전제조건으로서의 민족성 101 민족적 정체성과 사해동포주의 105 다문화 공존의 모색: 동화를 넘어 통합으로 111 상속적 책임성에 대하여 118 민족주의와 한국사회 민족주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 125 민족주의 없는 애국심 128 제3부 다양한 갈등이 표출되는 쟁투적 민주주의를 지지한다 : 샹탈 무페 교수와의 대화 무페의 정치사상 급진적 민주주의 이론의 등장 국내 인문학 저술의 장려, e-book 시대 고급한 인문 콘텐츠의 기획 한길인문학문고 ‘생각하는 사람’ 시리즈 첫 출간 ! ▣ 한길인문학문고의 기획은 현재 지나치게 번역 도서의 비중이 높은 한국 출판계의 현주소를 반성하고, 국내 인문학 저술의 집필을 장려하며, 나아가 한국 인문학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e-book 시대를 맞아 더욱 양질의 인문 콘텐츠를 정선해낼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사회과학·자연과학·예술과학 등 다양한 인접 학문의 우수한 연구 성과들도 구축, 보급해나가는 종합적이고 장기지속적인 인문학 출판운동이다. ▣ 여기서 ‘문고’라 일컬음은 흔히 말하는 값싸고 작은 책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주제와 내용의 책들만을 한 권 한 권 엄선해나간다는 출판철학을 담은 ‘라이브러리’ 개념이다. ▣ 지나치게 전문적이고 지엽적인 학술 저작은 지양하고, 오늘의 시대담론을 담아내고 대중 독자와 충분히 소통이 가능한 주제의 교양 인문학을 지향한다. ▣ 각 분야 탁월한 업적을 남긴 원로 학자의 학문적 에센스를 소개하는 한편, 40, 50대 젊은 연구자들의 최근 연구 성과들을 적극 기획해냄으로써 지금에 진전되고 있는 학문과 사상과 이론의 통합적 통섭적 인식을 보여준다.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와 정치적 이상 좌와 우의 잣대로 판단부터 하고 보는 풍토, 이념적 편견을 앞세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일상 속에서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초적인 고민들은 상실되고, 거대한 담론들의 공허한 메아리만이 민주주의의 저변을 잠식하고 있다. 새로운 사조에 따라 너무나도 빨리 움직이는 지적 조급성, 현상에 대한 경험적이고 역사적인 분석에 앞서 이념적인 판단부터 하고 보는 지적 편애가 결합되어 감정적 극단과 추상적 담론이 한국사회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초래하는 지적 무관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지적 담론을 상대적인 힘의 산물로 보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전략적 도구로 이해하는 태도로부터의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문제의 재생산을 막기 위해서는 직면한 문제에 대한 현상적 집착을 넘어 근원부터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이미 익숙한 사고방식으로부터의 자발적인 일탈, 진지한 자기반성, 그리고 사려 깊은 재해석의 반복적 수행이 없이는 당면한 문제에 얽힌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사회 문제에 반영된 절박한 사회경제적 요구를 압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도가 없다. 이런 점에서 지금 한국 민주주의에 요구되는 것은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공통의 미래를 형성해나갈 수 있는 지적인 지평과 정치적 상상력을 확대하는 일이다. 『경계와 편견을 넘어서』는 ‘희망 없는 현실주의’에 사로잡힌 한국사회가 정치·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와 정치적 이상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정치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공하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정치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 석학들과의 대화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정치철학자들과의 대화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대화 내용을 수록한 기존 대담집과는 구별된다. 플라톤이 대화록에서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던 것처럼, 이 책은 대담 형식을 통해 그들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이들과의 대화가 갖는 한국적 함의를 제시함으로써 독자에게 이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유도하고자 하는 새로운 학문적 시도이다. 저자 곽준혁 교수(고려대/정치외교)는 정치철학 분야에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학자 다섯 명과 대화를 나눴다.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를 넘어 공화주의 이론의 새로운 토대를 다진 필립 페팃(Philip Pettit, 1945~), 다문화·탈민족 시대의 민족주의 이론가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 1946~), 쟁투적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급진 민주주의 이론가 샹탈 무페(Chantal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산야초 건강법 2
하나플러스 / 임백초 지음 /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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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임백초 지음
지금, 한국의 종교
메디치미디어 / 김근수 외 지음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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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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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
소설,일반
김근수 외 지음
고려대 철학과 조성택 교수가 불교를,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이기도 한 김진호 목사가 개신교를,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 소장이자 가톨릭프레스 편집장이 가톨릭의 대표로 나섰다. 이들은 자신의 종교를 각각 내부자의 시선으로 비판하며, 각 종교의 문제점과 그 이유를 진단했다. 그러나 이들은 원효의 화쟁 사상처럼 싸우되 평화롭게 싸우며, 종교 간 경계를 넘나들면서 한국 사회에서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발제자 3인의 성역 없는 비판과 종교를 넘나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눈 논의와 대담, 그리고 청중들의 진지한 질문과 반론도 정리하여 함께 수록했다. 각각의 종교가 ‘무엇이 걱정인지’, ‘왜 걱정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총 아홉 차례에 걸쳐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으로 구성했다. 이른바 한국 3대 종교의 화쟁적 대화의 결과물이다.들어가며 추천의 글 1 · 추천의 글 2 제1부 무엇이 걱정인가 01 오만과 편견 :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인가?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인가? │ 오리엔탈리즘과 불교의 신비화 │ ‘깨달음’이라고 하는 오만과 편견 │ 불교 본래의 ‘전통’은 무엇인가? │ 부처님은 도인이 아니라 행동가였다 │ 현재를 부처로 살라 │ 대담 02 개신교의 배타주의와 타자의 악마화는 필연적인가? 그리스도교 배타주의는 어디에서 왔는가 │ 한국 개신교의 배타주의의 역사, 분단과 증오 │ 오늘의 한국 개신교의 배타주의, 다시 전면전을 향한 망상 │ 대담 03 가톨릭의 권위주의 가톨릭교회가 보이는 권위주의의 두 모습 │ 권위주의를 가져온 성경과 트리엔트 공의회 │ 가톨릭은 권위주의를 버리고 가난한 사람에게 가야 │ 대담 제2부 경계 너머: 왜 걱정인가 04 그리스도교는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있는가 그리스도교와 가난 │ 가난한 사람과 그리스도교의 관계 │ 누가 가난한 사람인가 │ 지금 그리스도교는 가난한가 │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가난할 것인가 │ 대담 05 이웃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불교 부처님의 꿈과 당부 │ 왜 이웃의 고통에 외면하는가? │ 감성의 복권: 머리의 종교에서 가슴의 종교로 │ 시민보살 │ 대담 06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 성형 권하는 기형적인 ‘성형사회’ │ 성형사회의 병증: 강박증과 공포증 │ 성형사회와 교회 │ ‘성형사회 너머’의 그리스도교 │ 대담 제3부 어떻게 해야 하는가 07 신자유주의적 현상들로서의 ‘영성들’과 ‘그것 너머의 영성’ 개신교 배타성의 배후, 성형사회 │ 영성 현상이 무엇인가 │ 영성의 의미와 맥락 │ 사회적 영성, 타자됨의 영성 │ 대담 08 자유와 해방을 향하여 권위주의와 가난, 그리고 해방자 불교·개신교·가톨릭이 종교와 종교, 종교와 사회의 경계를 넘어 오늘날 종교가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한국 3대 종교 간 최초의 화쟁적 대화 “싸우되, 평화롭게 싸우자”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만남을 꼽았다. 21세기, 한국의 3대 종교인 가톨릭·개신교·불교가 1년 가까이 포럼으로 만났다.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경계 너머, 지금 여기’의 주제로 말이다. 고려대 철학과 조성택 교수가 불교를,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이기도 한 김진호 목사가 개신교를,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 소장이자 가톨릭프레스 편집장이 가톨릭의 대표로 나섰다. 이들은 자신의 종교를 각각 내부자의 시선으로 비판하며, 각 종교의 문제점과 그 이유를 진단했다. 그러나 이들은 원효의 화쟁 사상처럼 싸우되 평화롭게 싸우며, 종교 간 경계를 넘나들면서 한국 사회에서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이 책에서는 발제자 3인의 성역 없는 비판과 종교를 넘나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눈 논의와 대담, 그리고 청중들의 진지한 질문과 반론도 정리하여 함께 수록했다. 각각의 종교가 ‘무엇이 걱정인지’, ‘왜 걱정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총 아홉 차례에 걸쳐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으로 구성했다. 이른바 한국 3대 종교의 화쟁적 대화의 결과물이다. ‘너는 악마다’ 혐오를 양산하는 개신교 ‘내가 천사다’ 권위주의에 의존하는 가톨릭 사회를 등진 채 깨달음만 추구하는 불교 개신교의 ‘불신지옥’의 외침은 일상화된 풍경이며 이따금 각종 반(反)집회, 극우 세력과의 연합, 혐오 발언 등의 주체로 한국 사회에 등장하고 있다. 사랑의 종교인 개신교는 왜 배타주의와 타자의 악마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을까? 독일 신학에서 한때 “과연 아우슈비츠 이후 신학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한다. 마찬가지의 질문을 한국 사회에 던질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세월호 이후 신학을 할 수 있는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이후 가톨릭은 어떤 행보를 보이고 있는가? 이는 한국의 근대화와 맞물려 수입된 개신교, 가톨릭 그리스도교의 현주소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전통 종교의 자리를 지키는 불교의 모습은 어떠한가? 불교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조용한 암자에서 머물거나 고담준론을 베푸는 ‘큰스님’의 모습을 떠올리지 않는가. 마치 ‘도인’을 연상케 하는 불교의 이미지가 덧입혀진 원인을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적 관점과, 이를 역수입한 한국 불교의 전통을 꼽는다. 종교개혁 500주년, 종교 간 대화 100주년 한국의 종교는 어디로 가야 하나 종교 간 대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사회 참여적인 성격을 발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3·1 운동이다. 2019년이면 100주년을 맞이하는 3·1 운동은 천도교가 주도하고, 불교와 그리스도교가 참여했다. 이는 종교 간 대화와 협력이 사회 문제를 직시하고, 민중의 고통에 대한 응답으로 시작되었음을 상징한다. 불교·개신교·가톨릭이 서로 만난 《지금, 한국의 종교》는 사회 참여적인 종교 대화의 전통을 계승 및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2017년, 루터와 칼뱅을 중심으로 일어난 종교개혁이 500주년을 맞이한다. 악습과 부패에 물들어가던 구종교를 개혁하여 새로운 종교로 거듭났듯이, 한국의 종교도 개혁이 필요하다. 이 책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과 같은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 도서 소개 종교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와 개신교, 가톨릭의 대화” 지구 한편에서는 종교전쟁까지 불사하는 IS가 활개를 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신도 수 감소가 증명하듯 세속화와 더불어 탈종교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한국 사회도 근대화와 일본의 제국주의, 한국 전쟁과 분단을 거쳐 신자유주의 시대를 맞고 있다. 종교는 진공 상태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 현상과 맞물려, 때로는 사회 현상을 주도하며 우리 앞에 현신한다. 그렇기에 개인적 신앙으로써의 종교만을 강조하는 것은 부족하며 제도적 종교를 주목해야 한다. 지금, 한국의 종교는 구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정의 실현과 화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교회와 사찰은 대형화되고 있으며, 상품화된 영성을 중심으로 신앙은 상업화되고 있다. 종교적 권위를 빙자한 권력의 사유화는 종교에 대한 불신의 원인이다. 이러한 현실을 부끄러워하고 또 걱정하는 한국의 3대 종교, 이른바 불교, 개신교, 가톨릭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의 걱정거리를 토로하고 또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옳음‘들’의 화쟁 종교계와 한국 사회에 죽비를 내리치다 싸우되, 평화롭게 싸우는 ‘화쟁’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의 예화에서 잘 드러난다. 코끼리의 전모를 볼 수 없는 장님들은 각자 만지고 있는 부분이 코끼리의 모습이라고 주장한다. 원효는 이를 두고 모두 옳고, 또 모두 그르다고 말한다. 어떤 주장도 코끼리가 아닌 것을 언급하지 않으며, 누구도 코끼리의 전모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옳음들’의 대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각각 종교에서 바라보는 ‘옳음들’이 있다.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는 오만과 편견을 깨고, 도인불교에서 벗어나 ‘시민보살’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스도교는 교회와 한 몸이라는, 신체 기관의 위계성에 방점이 찍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연결성에 중점을 두고 한 곳이 아프면 다른 곳도 아프게 된다는 관점에서 바울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 그리고 가톨릭은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가난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자유와 해방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들은 각자의 옳음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종교를 이해하며 옳음‘들’의 화쟁을 도모한다. 아울러 한국 사회에서 종교라는 커다란 코끼리를 더듬어 나가며, 앞으로 종교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 나간다. 이 책의 토대가 되는 포럼에서 기조 강연을 한 종교학자 오강남은 “탈종교화 시대에 불교, 개신교, 가톨릭에 소속된 중견 학자들이 각기 종교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해 서로 경계를 넘어 의견을 교환하며 종교 활성화를 모색했다”라고 평하며 추천의 글을 썼다. 이 책은 각 종교의 지성인들이 종교계, 나아가 한국 사회에 내리치는 죽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겨레 2016. 11. 15일자 기사 보러가기 경향신문 2016. 11. 11일자 기사 보러가기 매일경제 2016. 11. 11일자 기사 보러가기 서울신문 2016. 11. 11일자 기사 보러가기 중앙일보 2016. 11. 12일자 기사 보러가기 연합뉴스 2016. 11. 10일자 기사 보러가기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매일경제신문사 / 매일경제 정치부 지음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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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정치부 지음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어떤 인재들로 채워질 것인지에 주목한 책이다. 책은 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문재인이 어떤 사람인지에 먼저 초점을 맞춘다. 한국전쟁으로 실향민 처지가 된 부모 이야기, 가난했지만 자존심을 버리지 않았던 학창 시절, 최루탄을 맞으며 아내와 꽃피운 사랑, 학내 시위 주도로 강제 징집된 과정과 군 생활, 유치장에서 듣게 된 사법고시 합격 소식,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 등이 소개된다. 특히 평생 동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정치권에 들어서게 된 과정이 극적으로 그려진다. 친노라는 꼬리표에 발목 잡히던 시절과 2012년 대선 실패를 거치면서 문 대통령은 좀 더 유연하고 포용적인 리더로 성장했다. 그 밑거름으로 두 번째 대선에서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친노에서 비롯된 열성 지지자들의 명과 암, 가장 가까운 인맥인 가족, 주변의 인재 그룹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또한 2017년 5월 15일까지 발표된 인사를 포함해 문재인 사람들 100여 명을 심층 분석하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의 인연, 문재인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실무진, 대선 과정에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지자, 문재인의 정책을 만드는 데 일조한 자문 그룹 등을 통해 새 정부의 인력 풀과 국정 방향을 짚어본다.책을 펴내며 01 문재인의 모든 것 걸어온 길 문재인의 23문 23답 리더십과 용인술 재산 가족과 친인척 지지자들 측근 그룹 정책 참모 그룹 외부 영입 그룹 원로 및 기타 그룹 차기를 노리는 지자체장 3인방 02 1기 내각과 청와대 인사 이낙연 국무총리 서훈 국가정보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개편 기구도 임종석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실장 전병헌 정무수석비서관 조 국 민정수석비서관 조현옥 인사수석비서관 김수현 사회수석비서관 하승창 사회혁신수석비서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박수현 대변인 권혁기 보도지원비서관(춘추관장)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정도 총무비서관 03 문재인의 파워엘리트 강기정 전 국회의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 권인숙 명지대학교 교수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광두 서강대학교 석좌교수 김기식 전 국회의원 김기정 연세대학교 교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석 전 국회의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김영록 전 국회의원 김용기 아주대학교 교수 김용익 전 국회의원 김조원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현 전 국회의원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철 서울대학교 교수 김호기 연세대학교 교수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김효석 전 국회의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영민 전 국회의원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정인 연세대학교 교수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선원 전 청와대 외교안보전략비서관 박 승 전 한국은행 총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 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원우 전 국회의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서갑원 전 국회의원 설 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경륭 한림대학교 교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동호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염한웅 포스텍 교수 예종석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식 전 국회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위철환 변호사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대희 전 국무조정실장 윤종원 주OECD 대사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광재 전 강원지사 이다혜 바둑기사 이미경 전 국회의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수혁 전 외교부 차관보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 이용섭 전 국회의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 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윤철 전 감사원장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 철 카피라이터 정청래 전 국회의원 정태호 전 청와대 대변인 조대엽 고려대학교 교수 조병제 전 주말레이시아 대사 조윤제 서강대학교 교수 진성준 전 국회의원 최재성 전 국회의원 최정표 건국대학교 교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병도 전 국회의원 한완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종학 전 국회의원 황 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록: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표“사람이 곧 정책이다!” 문재인 사람들로 예측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5년 문재인 시대를 이끌어갈 인사들과 핵심 정책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19대 대통령 선거는 유례없는 조기대선으로 치러졌다. 대선 결과 정권 교체와 적폐 청산을 내건 ‘문재인 시대’가 탄생했다. 그에 따라 국정 전반의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표출된 세대별.이념별 갈등을 봉합할 통합 리더십도 중요해졌다. 이 책은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어떤 인재들로 채워질 것인지에 주목한다. 그들이 곧 새 정부의 국정 운영과 정책을 견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개혁과 통합, 소통,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외교 난맥상 해결,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눈앞에 닥친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문재인 사람들에게 주어진 임무다. 이 책은 새 정부의 인재 풀과 국정 방향을 점검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어떤 인재를 쓰는냐가 국정 방향과 정책을 결정한다” 문재인 정부 앞에 놓인 과제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에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결과는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였다. 새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국정 전반의 개혁을 감행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고 있다.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대변되는 세대별.이념별 갈등을 봉합할 통합 리더십도 요청받고 있다. 개혁, 통합에 더해 소통,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외교 난맥상 해결,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시급한 과제가 쌓여 있다. 이를 해결할 임무가 문재인 사람들의 손에 맡겨졌다. 탄생, 연애, 변호사 시절, 정치인이 되기까지 문재인의 모든 것 이 책은 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문재인이 어떤 사람인지에 먼저 초점을 맞춘다. 한국전쟁으로 실향민 처지가 된 부모 이야기, 가난했지만 자존심을 버리지 않았던 학창 시절, 최루탄을 맞으며 아내와 꽃피운 사랑, 학내 시위 주도로 강제 징집된 과정과 군 생활, 유치장에서 듣게 된 사법고시 합격 소식,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 등이 소개된다. 특히 평생 동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정치권에 들어서게 된 과정이 극적으로 그려진다. 친노라는 꼬리표에 발목 잡히던 시절과 2012년 대선 실패를 거치면서 문 대통령은 좀 더 유연하고 포용적인 리더로 성장했다. 그 밑거름으로 두 번째 대선에서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친노에서 비롯된 열성 지지자들의 명과 암, 가장 가까운 인맥인 가족, 주변의 인재 그룹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문재인 사람들로 예측하는 대한민국 미래 새 정권의 국정 방향과 정책은 결국 그 정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발탁 인사 면면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2017년 5월 15일까지 발표된 인사를 포함해 문재인 사람들 100여 명을 심층 분석하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의 인연, 문재인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실무진, 대선 과정에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지자, 문재인의 정책을 만드는 데 일조한 자문 그룹 등을 통해 새 정부의 인력 풀과 국정 방향을 짚어본다. 매일경제 정치부 매일경제 정치부는 국회와 여야 정치권, 청와대, 총리실,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등 정치와 권력의 현장을 취재하면서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에는 문재인 정부를 이끌어갈 핵심 인사들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담았다. 박정철 부장을 비롯해 윤상환, 이상훈, 김기철, 신헌철 차장, 안두원, 강계만, 오수현, 전범주, 정석환, 김효성, 안병준, 김정범, 김태준, 추동훈, 박태인 기자, 이승민 등 정치부원들과 임성현 모바일부, 김명환 문화부 기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문 대통령의 부모는 1950년 12월 23일 흥남부두에서 극적으로 탈출선에 몸을 싣고 북한 땅에서 빠져나왔다. 이 배는 영화 에 등장한 미군의 무기 수송 화물선인 ‘메러디스 빅토리 호’로 추정된다. 12월 23일은 흥남철수 마지막 날로, 그 직후에 흥남부두가 폭파됐으니 문 대통령의 부모는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셈이다. 만약 이들이 배에 오르지 못했다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문재인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청와대 시절의 문 대통령의 성정은 누구보다 대쪽 같았다. 고위공직자의 관행이었던 특혜를 철저하게 내려놓았다. 업무시간 외엔 직접 차를 몰았고 방이 따로 없는 대중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비행기나 기차는 늘 일반석을 이용했다.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국정 전반을 보좌하다보니 늘 격무에 시달렸다. 청와대 생활 1년 동안 과로로 무려 10개의 이가 빠질 정도였다.
게으른 혀
에세이스트 / 배순아 (지은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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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순아 (지은이)
전북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200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2004년)에 당선되어 등단한 배순아 수필집. '빨래를 널며', '게으른 혀', '정전', '여인과 노인', '접촉', '집착', '소록도의 바다', '에코', '정전기', '손', '삶과 죽음', '소리 죽이기'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1부 빨래를 널며…10/ 게으른 혀…15/ 정전…19/ 여인과 노인…23 접촉 …26/ 집착 …31/ 소록도의 바다…36/ 에코…41 정전기…46/ 손…50/ 삶과 죽음…54/ 소리 죽이기…59 2부 참기름…64/ 남편에 대한 보고서…68/ 어머니의 재봉틀…72 아버지의 초상…77/ 수의(繡衣) …81/ 이름 찾기…86 현관 앞에서 잠깐 명상…90/ 배꼽 단추…94/ 공간 넓히기…98 꽃들의 침묵…103/ 창가에 핀 황토꽃…107 3부 엄마 없는 졸업식…112/ 배가 아픈지 고픈지 분간 못하는 아이…116 열쇠 …120/ 지갑을 주웠다 …125/ 자귀나무처럼 …129 놋화로…134/ 보물찾기 …139/ 외딴집의 풍요…143/ 인형 치료…148 나무 같은 생…153/ 팔 없는 화가, 온몸으로 그리다 …158 4부 굼벵이와의 짧은 만남 …164/ 도예 견습기 …169/ 튀밥 장수 …174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다 …178/ 동물 기르기 …183 산방 후기 …189/ 거문도 하룻길 …194/ 도로 위에서 …209 여행의 선물 …213/ 사도를 그리며 …218/ 소리도 등대 …222책임 없이 약속했던 말, 생각 없이 던졌던 말, 남의 가슴에 못 박았던 말, 아직도 누군가의 귓전에 이명처럼 울리고 있을 말들, 말들! 내 혀끝을 떠난 숱한 말들은 지금 어디에서 함부로 떠돌고 있을까.
마스터링 블록체인
에이콘출판 / 론 랜츠, 다니엘 코위리 (지은이), 반장현, 유동민 (옮긴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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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론 랜츠, 다니엘 코위리 (지은이), 반장현, 유동민 (옮긴이)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코인과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블록체인 배경의 중심인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루고, 모든 것을 토큰화할 수 있었던 이더리움의 핵심 아이디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설명한다. 암호화폐는 국가 및 지역에 따라 크고 작은 규제를 받는다. 또한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제각각 다르다. 이 때문에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시장 변동과 규제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웹 3.0에서 블록체인과 연결된 금융 혹은 응용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고, 블록체인 자체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을 둘러싼 잘못된 정보와 많은 오해를 풀고, 블록체인을 활용해 현실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1장. 들어가며 __표기법 __코드 예제 사용 및 주의사항 __오라일리 온라인 학습 __문의 방법 __표지 설명 2장. 블록체인의 기원 __전자시스템과 신뢰 __분산화 vs 중앙집중화 vs 탈중앙화 __비트코인 이전 모델들 ____디지캐시 ____E골드 ____해시캐시 ____비머니 ____비트골드 __비트코인 실험 ____2008년 금융위기 ____백서 ____타임스탬프 서버 소개 __비트코인을 되살리다 ____매력적인 구성요소 ____합의를 이루다 ____조기 취약성 ____채택 __요약 3장. 암호화폐에 내재된 가치 __암호화폐 시스템의 공개키와 개인키 __UTXO 모델 __트랜잭션 ____머클루트 ____트랜잭션 서명 및 검증 ____코인베이스 트랜잭션 ____비트코인 트랜잭션 보안 __해시 ____블록 해시 __커스터디: 개인키는 누가 갖고 있는가 ____지갑 유형 : 수탁형과 비수탁형 ____지갑 유형 변형 __보안 기본사항 ____복구 시드 __채굴 ____채굴은 인센티브에 관한 것 ____블록 제너레이터 __합의 ____작업 증명 ____지분 증명 ____합의를 위한 다른 개념 __이해관계자 ____증권사 ____거래소 ____커스터디(보관 서비스) ____분석(분석 서비스) ____정보 __요약 4장. 포크와 알트체인 __비트코인 개선안 __포크에 관한 이해 ____논쟁을 불러온 하드포크 ____마이너 ____리플레이 공격 __비트코인캐시 포크 __알트코인 ____라이트코인 ____더 많은 알트코인 실험 __‘2.0’ 체인 ____넥스트 ____카운터파티 __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암호화폐 ____대시 ____모네로 ____지캐시 __리플과 스텔라 ____리플 ____스텔라 __블록체인 확장 ____세그윗 ____라이트닝 ____기타 알트체인 솔루션 __이더리움 클래식 포크 __요약 5장. 이더리움으로 진화 __비트코인의 제한된 기능 개선 ____컬러드 코인과 토큰 ____마스터코인과 스마트 콘트랙트 ____옴니레이어의 이해 __이더리움: 마스터코인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____이더와 가스 ____사용 사례: ICO ____탈중앙화된 자율 조직 ____이더리움 생태계의 주요 조직 __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____사용 사례 ____디앱의 개발 과제 __이더리움에서 스마트 콘트랙트의 배치 및 실행 ____이더리움 가상머신 ____가스 및 가격 ____코드와의 상호작용 __요약 6장. 모든 것을 토큰화 __이더리움 플랫폼의 토큰 ____대체 가능한 토큰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 ____토큰이 필요한 이유 ____에어드롭 ____다른 토큰 종류 __이더리움 코멘트 요청(ERC) 이해 ____ERC-20 ____ERC-721 ____ERC-777 ____ERC-1155 __다중 서명 콘트랙트 __탈중앙화 거래소 서명 __요약 7장. 마켓 인프라 __비트코인의 가격 변동 __거래소의 역할 ____오더북 ____슬리피지 ____뎁스차트 ____관할권 ____자금세탁 ____고래 ____파생상품 __암호화폐 시장 구조 ____차익 거래 ____거래처 리스크 ____마켓 데이터 __분석 ____기초 암호화폐 분석 ____기술적 암호화폐 분석 __차익 거래 ____타이밍 및 플로트 관리 ____플로트 구성1 ____플로트 구성2 ____플로트 구성3 __규제 문제 ____뱅킹 리스크 ____거래소 리스크 ____기본적인 실수 __거래소 API 및 트레이딩봇 ____오픈소스 트레이딩 기술 ____속도 제한 ____REST 대 웹 소켓 통신 ____샌드박스에서의 테스트 ____마켓 에그리게이터 __요약 8장. 마켓 인프라 __신탁 재분배 ____해킹의 정체성과 위험성 ____지갑 ____개인키 ____네이밍 서비스 __탈중앙화 금융 ____중요한 정의 ____스테이블 코인 __디파이 서비스 ____대출 ____예치 ____파생 상품 __탈중앙화 거래소 ____탈중앙화 거래소와 중앙집중화 거래소 __플래시론 ____플래시론 콘트랙트 작성 ____콘트랙트의 배포 ____플래시론 실행 ____차익 거래를 위한 플래시론 ____풀크럼 플랫폼 해킹 사건 __프라이버시 ____영 지식 증명서 ____제트캐시 ____링 서명 __웹 3.0 __요약 9장. 캐치 미 이프 유 캔 __암호화폐 세탁의 진화 __금융정보분석원 지침과 규제의 시작 __FATF와 여행 규칙 __법을 어긴 사례 __조사 회피: 규제를 이용한 차익 거래 ____몰타 ____싱가포르 ____홍콩 ____바하마 __암호 기반 스테이블 코인 ____누비츠 ____디직스 ____베이시스 ____테더 __초기 코인 제공 ____설계자의 의도 ____토큰 이코노미 ____백서 __거래소 해킹 ____마운트곡스 ____비트파이넥스 ____코인체크 ____나이스해시 __기타 해킹 ____블룸버그 TV BTC 도난 ____이더델타 리다이렉션 ____크립토락커와 랜섬웨어 ____SIM 스와핑 __요약 10장. 기타 블록체인 __블록체인은 무엇에 좋은가? __데이터베이스와 원장 __탈중앙화와 중앙집중화 ____참가자 ____분산 검증 원장의 키 특성 __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버시 구현 ____나이트폴 ____쿼럼 __엔터프라이즈 구현 ____하이퍼레저 ____코다 ____DAML __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__뱅킹 ____로열 민트 ____프랑스 중앙은행 ____중국 ____연방준비제도 ____JP모건 __퍼미션드 원장 사용 ____IT ____뱅킹 ____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____법률 ____게임 ____헬스 케어 ____사물인터넷 ____결제 __리브라 ____리브라 협회 ____기존 블록체인에서 빌려오다 ____노비 ____리프라 프로토콜 동작 방법 __요약 11장. 블록체인의 미래 __더 많은 것들의 변화 __주목해야 할 블록체인 ____모네로 동작 방법 ____밈블웜블, 빔, 그린 __스케일링 문제 ____사이드 체인 ____샤딩 ____스타크 ____DAG ____아벨란체 ____리퀴드 ____라이트닝 ____이더리움 스케일링 __프라이버시 __상호운용성 __모든 것을 토큰화 __요약◈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블록체인의 탄생에서 비트코인의 중요성 ◆ 알트코인 및 대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탐색 ◆ 블록체인 확장 및 포킹의 당면 과제 이해 ◆ 이더리움 및 기타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기능 탐색 ◆ 블록체인에 대한 새로운 비즈니스 활용 방안 검토 ◆ 신기술의 미래 예측 ◈ 이 책의 대상 독자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에 시간을 투자할지 여부를 평가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유행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로 무엇을 제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마법사랑해 5
재담 / 명랑 (지은이), 청설모 (그림)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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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명랑 (지은이), 청설모 (그림)
마왕의 몸인 코키토스의 부활을 막기 위해 엘프의 왕국 네오피테에 도착한 마법제 라시아 가스파르. 전력을 다한 결전이 벌어지는 와중 뜻밖의 인물이 등장한다. 한편, 에드바르는 눈이 감긴 어리석은 엘프의 왕에게 어둠에 드리워져 있던 엘프 왕가의 비극을 보여준다!제51화 비탄의 밤 ①제52화 비탄의 밤 ②제53화 비탄의 밤 ③제54화 비탄의 밤 ④제55화 비탄의 밤 ⑤제56화 비탄의 밤 ⑥제57화 비탄의 밤 ⑦제58화 비탄의 밤 ⑧제59화 비탄의 밤 ⑨제60화 지엄하신 왕 ①제61화 지엄하신 왕 ②제62화 지엄하신 왕 ③제63화 지엄하신 왕 ④제64화 지엄하신 왕 ⑤제65화 지엄하신 왕 ⑥특별부록 작업 비하인드 해설집●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언젠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걸작 전통 판타지 분야에서 오랜만에 상당한 퀄리티의 작품이 등장했다.만화이론 중에 극의 구성요소 몇 가지가 있는데, 이중 딱 한 가지만 제대로 정립해도 그 작품은 그 구심점을 중심으로 자동으로 굴러가게 된다는 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만화의 3대 구성요소는 캐릭터, 스토리, 세계관이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포함하는 서브컬처 장르 중 캐릭터가 명확하게 살아 있는 경우는 만화 을, 스토리가 발군인 건 웹툰 를, 세계관의 치밀함은 애니메이션 을 개인적인 예로 들고 싶다. 의 경우 점점 강한 상대를 이겨나간다는 단순명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이 강렬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추가되는 설정들이 워낙 기발해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굴러가는 시스템이다. 는 캐릭터보다는 전체적인 이야기에 방점을 두고 독자로 하여금 보편적 정서에 공감을 일으키는 케이스인데 비해 은 스토리가 지닌 담론의 크기에 비해 오히려 현실성 있는 세계관과 설정의 치밀함으로 마니아를 양산한 케이스라 볼 수 있다.이렇듯 메가 히트를 친 작품은 만화의 3대 구성요소 중 한 가지 (이상의) 요소에서 엄청난 강점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네이버웹툰 연재작인 본작 는 만화의 3대 구성요소의 모든 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하다. 비록 등장 캐릭터의 수가 많아 각각의 서사를 빌드업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눈에 걸리지만, 판타지라는 거대한 세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전개 속도마저 빠르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수려한 그림체와 오리지널리티 높은 캐릭터들, 또 그들을 둘러싼 이질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이세계(異世界) 환경들은 아직 몰라서 못 봤으면 모를까,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세계로 우리를 소환한다. 더불어, 6백 년이라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거대한 스케일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극중 ‘아인’이라 불리는 운명의 상대를 지키기 위한 각자의 신념이 충돌해 일으키는 갈등은 이야기의 흐름을 흥미진진하게 만든다.이야기의 가장 놀라운 점은 정통 판타지 장르지만 이야기의 주제는 결국 현대적 사랑과 맞닿아 있다는 점일 것이다. 더이상 자세하게 설명하면 스포일러가 되기에 반드시 2권까지 읽어보길 강추한다. 읽어보면 그 전개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이 이야기는 판타지라는 옷을 입고 있지만 결국 사랑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정통 판타지에서는 좀더 거창하고 원대한 이상이 그 주제인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세계관을 지닌 판타지의 주제가 현실에서 흔하디흔한 사랑이라니,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주제가 무엇이든, 장르가 무엇이든 간에 작가가 만든 허구의 세계에서 허상을 진짜로 느끼게 만드는 건 결국 이야기의 진정성과 공감대를 어떻게 얻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 판타지이면서 이야기 속에 현실의 경험과 삶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는 점은 판타지를 현실로 인식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하루에도 수십 편씩 양산형 작품이 쏟아지는 웹툰 시장에서 이렇게 정통적인 소재와 방법으로 승부를 보는 작품은 실로 오랜만이다. 정통 판타지 웹툰 는 결국엔 주목할 수밖에 없는 어마어마한 힘을 지닌 걸작이란 판단을 재고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2024년 여름, 의 연재복귀가 절절히, 사무치게 기다려진다.●줄거리왕께서 비로소 눈을 뜨니 엘프의 땅이 이내 비탄에 잠긴다.마왕의 몸인 코키토스의 부활을 막기 위해엘프의 왕국 네오피테에 도착한 마법제 라시아 가스파르.전력을 다한 결전이 벌어지는 와중 뜻밖의 인물이 등장한다.한편, 에드바르는 눈이 감긴 어리석은 엘프의 왕에게어둠에 드리워져 있던 엘프 왕가의 비극을 보여준다!
변화의 시점에서 리더십을 만나다
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 양바오쥔 글, 민들레 옮김 /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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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한국물가정보)
소설,일반
양바오쥔 글, 민들레 옮김
리더십은 현대 비즈니스맨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이렇게 리더십이 강조되는 시대이지만 통상 리더십이라고 하면 사람과의 관계만 생각하는 \'인격 리더십\'만을 떠올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리더십에는 \'성과 리더십\', \'혁신 리더십\', \'셀프 리더십\'등 다양한 모습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우화를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해석하는 동시 이러한 여러 리더십의 모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짧은 우화에 컨설턴트 출신의 전문 경영인이 리더십을 주제로 ‘해제’를 붙여 제작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책 속 우화들을 통해 우리는 성공과 실패를 수없이 반복한 경험, 현장에서 리더가 겪는 고민과 갈등,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부하직원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등 현대의 리더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접하게 된며 앞으로 리더가 될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 비전이 성공을 부른다 01 해변의 조개껍질 Kang\'s Advice│언젠가 빛을 발하는 신념과 뚝심 02 오아시스에서 만난 노인과 젊은이 Kang\'s Advice│긍정의 힘 03 소원 Kang\'s Advice│좀더 멀리, 좀더 길게 보는 안목 04 소똥 Kang\'s Advice│잘나가고 있는데 걱정이라니! 05 선장과 대어 Kang\'s Advice│자기 최면 06 거북이와 토끼 Kang\'s Advice│이 산이 아닌가벼! 07 칠면조 이야기 Kang\'s Advice│욕심도 욕심 나름이다 08 양과 사냥개 Kang\'s Advice│비전의 힘 09 사막에서의 낙타 사냥 Kang\'s Advice│오직 목표만 생각하다 10 메기 효과 Kang\'s Advice│절박함의 위대함 11 송곳니를 가는 멧돼지 Kang\'s Advice│준비하는 사람을 이길 사람은 없다 12 심심한 국왕 Kang\'s Advice│리더의 포커페이스 효과 2 실패에서 리더십을 찾다 13 여우와 장미가시 Kang\'s Advice│분석과 반성이 있으면 실패도 보약 14 오징어의 먹물 Kang\'s Advice│독이 될 수 있는 과거의 성공 경험 15 코끼리의 발 Kang\'s Advice│독이 될 수 있는 과거의 실패 경험 16 두 스님과 여인 Kang\'s Advice│백미러 보고 운전할 수는 없다 17 철학자와 사공 Kang\'s Advice│현장 경영의 중요성 18 올바른 직업관 Kang\'s Advice│우리가 배워야 할 12가지 동물의 정신 19 춤추는 돼지 Kang\'s Advice│장점에 취하면 단점은 보이지 않는다 3 조직을 바꾸는 리더십 20 눈 Kang\'s Advice│느낌보다는 사실, 주관보다는 객관 21 뜨거운 아궁이 Kang\'s Advice│리더십 발휘의 처음이자 끝, 인사(人事) 22 이상주의의 돼지 Kang\'s Advice│시스템보다 한 수 위의 사람 23 사자와 농부의 딸 Kang\'s Advice│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위력적인 칼 24 박사 고양이 Kang\'s Advice│현장의 전문성 25 말을 끌지 않는 사병 Kang\'s Advice│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26 올리브 나무와 가시나무 Kang\'s Advice│바람직한 리더십 유형은? 27 꽃게 이야기 Kang\'s Advice│집단 몰지성의 이해 28 고슴도치의 법칙 Kang\'s Advice│냉정과 열정 사이 29 세 분의 스님 Kang\'s Advice│‘같이’의 ‘가치’ 30 꿀벌과 파리의 운명 Kang\'s Advice│논리와 자유분방의 조화 31 금 간 물통과 꽃 Kang\'s Advice│누구에게나 주어진 소명과 재능이 있다 4 소통의 리더십 32 관료주의를 선택한 곰 Kang\'s Advice│성과관리와 소통의 중요성 33 못 Kang\'s Advice│말로는 쉬운 주인의식과 책임감 34 배부른 늑대와 양 Kang\'s Advice│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리더의 용기 35 철학자, 개미, 그리고 하느님 Kang\'s Advice│자기 편향적 시각 36 기술 봉쇄 Kang\'s Advice│파이를 키워 상생의 길 찾기 37 관객들의 평가 Kang\'s Advice│결국 내가 아닌 남이 나를 평가한다 5 리더십을 완성하는 의사결정의 기술 38 영리한 토끼 Kang\'s Advice│뛰면서 생각하다 39 기러기 그리고 참새 Kang\'s Advice│선견(先見), 선결(先決), 선행(先行) 의 3선(先) 40 어린 소년과 하느님 Kang\'s Advice│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41 박물관 관람 Kang\'s Advice│Busyness(분주함)가 Business(사업)를 망치다 42 양탄자 밑의 뱀 Kang\'s Advice│근본 원인에 집착하다 43 두 남자와 곰 Kang\'s Advice│약자의 생존 전략 44 금과 마늘 Kang\'s Advice│한발 먼저 45 당나귀와 수탉, 그리고 사자 Kang\'s Advice│냉정한 관계 46 토끼와 여우, 그리고 늑대 Kang\'s Advice│내가 부족한 것은 빌려 써서 극복하라 47 해마의 걱정 Kang\'s Advice│때론 쉬어가는 미학도 필요 48 천재 재봉사 Kang\'s Advice│멋져 보이는 버섯은 대부분 독버섯정체된 조직, 경쟁자로부터 위협받는 조직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 책은 짧은 우화에 컨설턴트 출신의 전문 경영인이 리더십을 주제로 ‘해제’라는 살을 붙여 만들어진 책이다. 통상 리더십이라고 한다면 사람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 ‘인격 리더십’을 떠올리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히 인격 리더십에 한정하지 않고 실적을 결과로 하는 ‘성과 리더십’,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는 ‘혁신 리더십’, 그리고 자기 자신의 계발을 도모하는 ‘셀프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십 이야기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리더십을 포함하는 일종의 ‘경영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는 매체나 언론을 통해서, 또는 책을 통해서 다양한 사례가 전해진다. 그래서 리더십 이론은 연구하는 학자 수만큼이나 많다는 말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 역시 또하나의 그저 그런 리더십 이론 책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우화를 기초로 풀어 낸 이 책의 해제는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성공과 실패를 수없이 반복한 경험, 현장에서 리더가 겪는 고민과 갈등,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부하직원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등 대한민국 리더가 살아가는 모습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따라서 리더의 자리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현재의 리더들과, 똑같은 고민으로 밤잠을 설칠 미래의 리더 모두에게 충분히 공감할 내용과, 적재적소에서 요긴하게 쓰일 가치 있는 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방과 후의 카리스마 4
대원씨아이(만화) / 쿠미코 스에카네 지음 / 2010.10.21
4,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쿠미코 스에카네 지음
절대쌍교 33
영상출판미디어 / 고룡 (원작), 하지문 (그림), 김윤진 (옮긴이)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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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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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고룡 (원작), 하지문 (그림), 김윤진 (옮긴이)
전 무림이 주목하는 가운데에 두 형제가 맞붙는다. 서로 형제라는 사실은 모르지만, 끈끈한 우정이 있었다. 하지만 싸움이 격해질수록 점점 멈출 길은 요원해지고 그 와중에 철심란은 스스로 독을 먹고 쓰러진다. 소앵은 경악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소어와 무결은 팽팽한 결투 끝에 서로를 향해서 절기를 쓴다. 둘의 싸움을 더는 볼 수 없었던 연성은 발을 내딛고 그 뒤를 향해 요월은 살의를 담아 출수한다!제160화 마지막 결전 (제9회) 철심란 자살하다제161화 마지막 결전 (제10회) 다정한 협객의 검이 무자비하다제162화 마지막 결전 (제11회) 검의 진짜 실력제163화 마지막 결전 (제12회) 천마살무적제164화 마지막 결전 (제13회) 요월과 연성의 대결제165화 마지막 결전 (제14회) 연화허도 느와르 무협의 대가 고룡 작가의 대표작 절대쌍교를 만화로 만난다!전 무림이 주목하는 가운데에 두 형제가 맞붙는다.서로 형제라는 사실은 모르지만, 끈끈한 우정이 있었다.하지만 싸움이 격해질수록 점점 멈출 길은 요원해지고그 와중에 철심란은 스스로 독을 먹고 쓰러진다.소앵은 경악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소어와 무결은팽팽한 결투 끝에 서로를 향해서 절기를 쓴다.둘의 싸움을 더는 볼 수 없었던 연성은 발을 내딛고그 뒤를 향해 요월은 살의를 담아 출수한다!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김용과 함께 무협소설의 쌍두마차라 불리는 고룡.그의 대표작, 절대쌍교를 만화로 만난다!뛰어난 그림체와 화려한 무공 연출.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전개,숙명적인 갈등과 개성 있는 인물들.고전의 반열에 오른 원작 못지않은, 이 모든 것이 한데 모여 있는,진정한 명작 무협만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오다 노부나의 야망 외전 - 사기안룡 마사무네 : 전국판
레진노벨(레진엔터테인먼트) / 카스가 미카게 (지은이), 미야마 제로 (그림), 원성민 (옮긴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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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노벨(레진엔터테인먼트)
소설,일반
카스가 미카게 (지은이), 미야마 제로 (그림), 원성민 (옮긴이)
요네자와 당주의 딸 본텐마루는 금발?오드아이라는 용모 때문에 가족들 사이에서 고독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녀는 코쇼인 카타쿠라 코쥬로, 나오에 카네츠구 등 개성적인 친구들 사이에서 차츰 「천하 제패」라는 야망을 품기 시작하는데...첫 번째 봉인 본텐마루 등장!두 번째 봉인 본텐마루의 일족세 번째 봉인 사기안룡 탄생네 번째 봉인 인외귀축 히토토리바시다섯 번째 봉인 마왕각성 스리아게하라여섯 번째 봉인 젊어서는 말을 타고 전장을 누볐는데일곱 번째 봉인 비사문천후기특별단편 사가라 요시하루, 오슈에 초대받다요네자와 당주의 딸 본텐마루는 금발o오드아이라는 용모 때문에 가족들 사이에서 고독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그런 그녀는 코쇼인 카타쿠라 코쥬로, 나오에 카네츠구 등 개성적인 친구들 사이에서 차츰 「천하 제패」라는 야망을 품기 시작한다.어느 날 본텐마루는 수행을 쌓기 위해 방문한 사카이에서 선교사인 프로이스, 그리고 오다 노부나의 측근o사가라 요시하루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데……."크크크. 이것이 내 선혈의 마안ㅡ 사기안이다!"중2병의 극에 달한 오슈의 패자, 탄생하다!「오다 노부나의 야망」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o다테 마사무네를 주인공으로 삼은 이야기,저자 전면 리뉴얼&신작 단편을 수록한 완전판!
새들의 둥지
글나무 / 양금희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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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무
소설,일반
양금희 (지은이)
빚진자의 마음으로 사회로 달려가라
국민일보사(제네시스21) / 권태진 지음 /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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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사(제네시스21)
소설,일반
권태진 지음
1. 성경 속 사회복지 코드 2. 사회복지의 교회사적 코드 3. 군포제일교회 사회복지 코드 4. 사회복지의 교회성장 코드머리말 이론과 실제가 만날 때 예수님과 함께 걸어온 25년의 세월은 하나님의 발자취였습니다. '사회복지'라는 대명제를 걸어 놓고 성장해온 군포제일교회의 발걸음은 '사회복지'가 교회성장의 배경이 된다는 것을 입증하는 이론과 실제가 공존하는 현장입니다. 이것을 검증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달려오면서 때론 넘어지기도 하고, 때론 다른 길로 가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군포제일교회는 개척 초기부터 작은 사랑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복지에 대해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구제와 봉사 그리고 노인들을 돌보는 것을 목회의 중요한 부분으로 삼고 성도들은 이러한 목회 지침에 순종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결과 2,0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몇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사회복지가 성경과 교회 사명의 근본적 명령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나타난 가난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에게 대하여 가르치셨던 교훈을 찾아봄으로 오늘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 이후 기독교계에서 시행해 온 사회복지운동과 종교개혁자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개념과 근·현대 교회사에 나타난 기독교 사회복지에 대해 알아보면서 청교도 당시의 영국의 빈민 구제법, 17세기 경건주의자들과 18세기의 존 웨슬리와 그가 세운 교단인 감리교회가 펼친 사회봉사 운동, 그리고 19세기에 일어난 기독교 사회복지운동에 대하여 연구했습니다. 이런 기초 자료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복지운동에 대하여 진단하고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결론은 사회복지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이며 교회의 핵심적인 기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섬기는 군포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와 교회성장 요인을 분석하고, 특히 군포제일교회가 사회복지를 어떻게 시작했으며 교회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에 대해 노하우를 밝혔습니다. 군포제일교회 개척 당시부터 목회 이념과 성장 배경, 조직 등을 제시하고 군포제일교회가 전개하고 있는 사회복지역사와 사회복지사역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특히 군포제일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성민원의 설립동기와 산하기관의 주요 사업보고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과 교회성장과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이러한 사회복지운동이 군포제일교회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으로 밝혔으며 교인과 주민들을 통해 수집한 설문을 분석, 사회복지가 교회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료를 찾고자 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사회복지는 분명 하나님의 마음이며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이며 교회건강을 위한 이 시대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은 영적인 위로와 더불어 따뜻한 손길과 구체적인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전인적인 영역에서 나누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기도해 주신 군포제일교회 성도들과 교역자 여러분 그리고 출판사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회복과 교회 성장에 작으나마 유익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권태진
재일 동포 문학과 디아스포라 3
제이앤씨 / 전북대학교 재일동포연구소 엮음 /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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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
소설,일반
전북대학교 재일동포연구소 엮음
위험한 관계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쇼데를로 드 라클로 지음, 윤옥일 옮김 /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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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쇼데를로 드 라클로 지음, 윤옥일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199권. 원초적 성적문제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시대를 초월하는 문제작. 한 다발의 편지로 농염하게 펼쳐지는 귀족 사교계의 자유분방한 알몸은 차라리 순수하고 너무나 인간적이다. 이 작품은 치명적인 독기를 발산하며 또한, 매혹적인 마키아벨리즘에 심취한 두 신사 숙녀의 양심이 맨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극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발간 당시에는 호색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문학작품으로서보다는 규방에서 규방으로 은밀히 전해졌다고 한다. 십여 명의 파리 사교계 사람들 사이에 오고간 175통의 편지를 엮어서 만든 일종의 서간 소설이다. 포병 장교이고, 뛰어난 수학자이며, 새로운 포탄을 발명하는 기술자이기도 한 라클로는 냉철한 계산과 치밀한 구성으로 서간 175편을 교묘하게 구성해 작품을 완성한다.발행인의 말 … 11 편집인의 머리말 … 12 제1부 … 16 제2부 … 115 제3부 … 213 제3부 … 306 라클로와 위험한 관계 그 치명적 유혹 … 408 라클로 연보 … 422마음을 얼음처럼 태우는 신선하고 잔혹한 매력 유혹, 타락, 순정, 수많은 간계 서로를 파멸로 이끌어가는 어리석은 인간 참모습 남과 여, 섹스의 밑바닥을 드러낸 《위험한 관계》 여자와 남자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성적(性的), 즉 섹스문제라 할 수 있다. 로렌스의《채털리 부인의 사랑》, 플로베르의《보바리 부인》 등 남녀관계를 다룬 작품은 수없이 많으나, 그중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는 원초적 성적문제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시대를 초월하는 문제작으로 단연 손꼽히고 있다. 한 다발의 편지로 농염하게 펼쳐지는 귀족 사교계의 자유분방한 알몸은 차라리 순수하고 너무나 인간적이다. 이 작품은 치명적인 독기를 발산하며 또한, 매혹적인 마키아벨리즘에 심취한 두 신사 숙녀의 양심이 맨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극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 라클로는 1779년 4월에 프랑스 북부 엑스 섬의 성채 구축 감독으로 부임하는데, 이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수많은 문학작품을 읽는다. 이때 군인이 아닌 문학가로서도 성공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1781년 9월에 6개월 휴가를 받고 파리로 돌아오는데, 이때쯤 《위험한 관계》가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1782년 〈메르퀴르 드 프랑스〉 3월 23일호에 처음 출판예고가 나왔고, 출판자 듀란과 3월 16일 초판 2천 부 계약, 4월 21일 재판 2천 부 계약을 했다. 초판은 그해 5월 7일에 다 팔렸다. 그러나 책에 그려진 사교계의 악덕 때문에 불륜서나 퇴폐서로 여겨져, 출판 당시에는 높게 평가받지 못했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그러하듯이 오히려 그 때문에 흥미를 끄는 것 또한 사실이다. 세계 수십 개국에서 번역되어 2백여 년이 지난 21세기 오늘날까지, 지구촌 독자들이 애독하는 이 소설의 매력은 어디에 있는가. 만화경 같은 흥미진진 즐거움 스탕달, 보들레르, 지드 등 당대 일류 지성들은 모두 《위험한 관계》를 즐겨 읽었다. 18세기 프랑스 상류사회의 사교계와 그 가정, 그리고 규방 내 사건을 묘사한 작품임에도 지금 읽어도 조금도 고루한 인상을 주지 않는다. 이 작품은 발간 당시에는 호색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문학작품으로서보다는 규방에서 규방으로 은밀히 전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읽어 보면, 호색이라는 딱지가 붙었다는 사실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전혀 에로틱하지 않다. 물론 이는 에로티즘을 관능이라는 육체적 의미에서 생각할 때만 그렇지, 정신적 에로티즘이 있다고 한다면 이 소설만큼 에로틱한 소설은 찾아보기 힘들다. 산전수전 다 겪은 바람둥이 중년남녀, 즉 발몽 자작과 메르테유 후작부인을 중심으로, 정숙하기로 이름난 젊고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투르벨 법원장 부인, 처음으로 사교계에 나온 순진무구한 처녀 세실 볼랑주, 세실의 연인 당스니 기사 등 수많은 인물이 삼각, 사각으로 관계를 맺으며 사랑과 정사, 유혹과 타락이 복잡하게 뒤얽힌다. 이 관계들은, 한 번 흔들 때마다 통 속의 재료가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만들어내는 만화경처럼 무수한 즐거움을 보여준다. 175통 비밀편지 치밀한 구성 《위험한 관계》는 십여 명의 파리 사교계 사람들 사이에 오고간 175통의 편지를 엮어서 만든 일종의 서간(書簡) 소설이다. 포병 장교이고, 뛰어난 수학자이며, 새로운 포탄을 발명하는 기술자이기도 한 라클로는 냉철한 계산과 치밀한 구성으로 서간 175편을 교묘하게 구성해 작품을 완성한다. 서간체라는 소설 형식의 매력은 ‘엿보는’ 즐거움과도 일맥상통한다. 마음의 벽을 조명으로 구석구석 비추고 렌즈를 들이대는 즐거움이다. 소설을 읽는 재미도, 알 수 없는 마음의 벽에 숨겨진 진실이 아름답건 추하건, 인간에게 주어진 진실을 깨닫고 묘사하는 데 있지 않을까? 뛰어난 소설 또한 그것을 깨닫고 묘사하는 소설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험한 관계》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하지 않았다. 바꿔 말하면 어리석음, 현명함, 순정, 간계, 그 밖에 다
그래서 나는 H를 할 수 없다 11
영상출판미디어(주) / 타치바나 판 지음, 이승원 옮김, 카츠라이 요시아키 그림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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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타치바나 판 지음, 이승원 옮김, 카츠라이 요시아키 그림
[1권] 인간과 사신이 계약을 맺고, 영력을 대가로 지불하여 쾌적한 인생을 지원받는 세계. 어쩌다가 1급 사신, 리사라와 계약을 맺은 모모조노 학원 1학년생, 카가 료스케(통칭, 에로스케)가 요구받은 대가는 ‘XX한 영혼’이었다!? [2권] 사정이 있어서 ‘XX한 영혼’을 대가로 1급 사신, 리사라(거의 완벽한 미소녀, 가슴이 작다)와 계약&동거 중인 카가 료스케(통칭, 에로스케)의 앞에, 화보집 아이돌, 이리아가 나타났다. 그녀는 교내 수영복 대회에서 리사라와 대결하기로 하고, 나아가 ‘이기면 료스케는 내 거♡’라고 선언한다! [3권] ‘XX한 영혼’을 대가로 미소녀 사신, 리사라와 동거 중인 고등학생, 료스케(통칭 에로스케). 그런 료스케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밝힘증 변태남→최상의 미소녀로 클래스 체인지! 정체불명의 ‘가슴에서 시작되는 세계혁명’을 추진하는 사신이 나타나는데!? [4권] XX한 영혼을 대가로 미소녀 사신, 리사라(아쉬운 가슴)와 동거 중인 고등학생, 료스케(통칭 에로스케). 현재, 료스케는 큐르(역시나 동거 중인 미소녀 사신, 로리 담당)를 앞에 두고 첫 경험&눈물을 질질 짜고 있다. 평소에 짐승처럼 보는 료스케에게 대시하는 큐르. 결정적인 대사는 ‘제 첫 경험을 당신께 바치겠어요’!? [5권] 사신계 왕가의 집안싸움에 말려들고, 리사라가 공주에 준하는 신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든지, 료스케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 같다든지, 료스케가 복잡하게 정조의 위기에 처하는 등등……. 조금은 심각한 전개가 엮이는 가운데, 변태 영혼의 진가를 묻는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6권] 많은 이들의 의도와 생각이 뒤엉키고 있는 가운데, 특이자를 찾는다는 명목으로 료스케 일행이 간 곳은, 바로 바다! 해수욕과 술래잡기, 수영복과 담력 테스트, 그리고 사랑 이야기! 료스케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다툼에 라이판도 참전(?)하고, 리사라와 큐르, 미나 또한 더욱 과격하게 폭주해대는데?! 한편, 료스케도 주인공으로서 자각하기 시작하고……. [7권] 남자를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가라시를 다음 '이레귤러' 후보로 삼고 잡고 조사를 개시하는 료스케와 리사라 일행. 한편, 모모조노 학원에서 정체불명의 여자가 남학생의 바지를 벗겨 팬티를 드러내는 수치스럽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한 사건이 발생했다. [8권] 드디어 문화제 개막! 축제 분위기에 편승해 특이자 수색에 박차를 가하려는 리사라. 하지만 ‘소꿉친구’라는 벽을 넘기 위해 용기를 쥐어짜낸 미나가 료스케를 상대로 강렬한 어프로치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흔들리고 마는데……. [10권] 소꿉친구로 지낸 미나의 고백을 듣고 당황한 나머지 도망친 료스케. 한편, 리사라도 미나의 “리사라도 료스케 군에게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해.”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레스톨 가문의 차기 당주로서는 <이레귤러>인 미나가 영혼을 해방. 즉, 사랑을 성취하기를 바라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고... [11권] 갈다블로그가 납치한 미나를 구하기 위해 사신계로 향하는 료스케 일행. 사신계에서는 리사라가 강제 소환된 일 때문에 레스톨 가문을 규탄하려는 움직임이 서서히 일고 있었다. 고참 사신들을 일갈한 뒤, 료스케는 리사라와 함께 결전의 땅으로 향하지만, <이레귤러>의 힘을 흡수한 갈다블로그와 료스케의 힘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데…….1권 서장 오프닝 1장 데려오니 없어졌다 2장 파트너는 인기인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1탄 ~역전 선술집 ‘소두령’에서~ 3장 거침없이 벗어 던졌습니다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2탄 ~역전 선술집 ‘소두령’에서~ 4장 엄청 닿았습니다 종장 큐르의 승리 후기 2권 서장 비밀 지령! 1장 은밀한 조사항목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1탄 ~마르벡의 집에서~ 2장 피할 수 없는 상대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2탄 ~술집 ‘샤모이치’에서~ 3장 이름을 파는 행위 4장 날씬한 체형을 무기로 삼아서…… 어느 독신 사신과 독신 교사의 독백 3탄 ~술집 ‘샤모이치’에서~ 종장 Trick of Bust 후기 3권 서장 가슴에서 시작되는 세계혁명 1장 시작의 이야기 2장 손은 허리에, 머리는 무릎에 3장 위험한 리허설 4장 짜는 것은 손이요, 잡는 것도 손이다! 종장 Legend of String Panties 후기 4권 서장 난데없이 등장 1장 작은 손과 큰 사건 2장 오해하는 사람들 3장 타느냐, 미느냐 4장 몸부림치는 남자 종장 시공을 뛰어넘어서 후기 5권 서장 새로운 쾌감 1장 억울한 누명 2장 선반 속 보물 3장 엄습하는 위기 4장 뭐라고 썼게요? 종장 변화하는 생활 후기 6권 서장 태동 1장 부탁이니까 바다에 가자! 2장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3장 가버려! 4장 소망 종장 으으으…… 7권 서장 누명이다1권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개막! “여자를 봐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다니, 죽은 거나 다름없다!” 알몸에 와이셔츠를 걸친 차림을 한 미소녀 사신 리사라 앞에서, 료스케는 절규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다니…… 나, 나의 성욕을, 야한 기분을 돌려줘어어어어!!” “……아무래도 내가 이 세상 여자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한 것 같아.” 인간과 사신이 계약을 맺고, 영력을 대가로 지불하여 쾌적한 인생을 지원받는 세계. 어쩌다가 1급 사신, 리사라와 계약을 맺은 모모조노 학원 1학년생, 카가 료스케(통칭, 에로스케)가 요구받은 대가는 ‘XX한 영혼’이었다!? 2권 신사들을 위한 돌직구 러브코메디 제 2탄!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개막! 성욕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료스케 군은 리사라 양처럼 가슴이 작은 여자가 좋아?” 그렇게 말하는 이리아의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는 것을 보고, 료스케는 전율을 느꼈다. 자신의 XX한 영혼이, 이리아의 가슴을 ‘허무하다’고 느낀다……!? 사정이 있어서 ‘XX한 영혼’을 대가로 1급 사신, 리사라(거의 완벽한 미소녀, 가슴이 작다)와 계약&동거 중인 카가 료스케(통칭, 에로스케)의 앞에, 화보집 아이돌, 이리아가 나타났다. 그녀는 교내 수영복 대회에서 리사라와 대결하기로 하고, 나아가 ‘이기면 료스케는 내 거♡’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료스케는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왜냐면, 현실에서 이리아의 가슴을 봐도 아무런 반응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설마 내 XX한 영혼이…… 죽고 말았나!? 3권 에로스케, 미소녀로 변신!?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주인공이 남자로 돌아가지 못해도 괜찮을까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료스케는 흥분한 투로 중얼거렸다. “이게 뭐야. 완전히 내 이상형인데? 이상적인 미소녀가 거울에 있잖아? ……자꾸 봐도, 내 몸이니까 전혀 이상할 게 없어. 노 프로블럼! 가라! 올라가라! 어른의 계단을!!” ‘XX한 영혼’을 대가로 미소녀 사신, 리사라와 동거 중인 고등학생, 료스케(통칭 에로스케). 그런 료스케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밝힘증 변태남→최상의 미소녀로 클래스 체인지! 잘 있어라, XX한 영혼 회복 작전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나날이여. 어서 오거라, 신비로운 백합의 세계여♡ 료스케의 클래스 체인지로 인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정체불명의 ‘가슴에서 시작되는 세계혁명’을 추진하는 사신이 나타나는데!? 4권 이 세상의 모든 청소년이 꿈꾸는 상황 속에서, ‘배가 싸늘할 테니 조심해라’ 하는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다니!” “이게 함정이 아니라면 충실한 리얼 라이프가 작렬할지도♡ 모르는, 억압계 에로스 코미디!” 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선 밤중에 여자가 잠자리에 들이닥친 적이 있습니까? XX한 영혼을 대가로 미소녀 사신, 리사라(아쉬운 가슴)와 동거 중인 고등학생, 료스케(통칭 에로스케). 현재, 료스케는 큐르(역시나 동거 중인 미소녀 사신, 로리 담당)를 앞에 두고 첫 경험&눈물을 질질 짜고 있습니다. “파자마를 벗으려는 소녀 앞에서, 이 세상의 모든 청소년이 꿈꾸는 상황 속에서, ‘배가 싸늘할 테니 조심해라’ 하는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다니!” “……또 나쁜 짓을 하다가 언니한테 성욕을 착취당했군요.” 평소에 짐승처럼 보는 료스케에게 대시하는 큐르. 결정적인 대사는 ‘제 첫 경험을 당신께 바치겠어요’!? 5권 사신계다! 메이드다! 신사들의 애독서 제5탄! “미나를 위해서 나는, 메이드 중의 메이드──메이드왕이 되겠어!” 납치된 미나의 행방을 찾아서 사신계로 간 료스케에게 부여된 임무는 여자로 변해서 메이드가 되라는 하드 미션(주: 취미가 아닙니다. 잠입 수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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