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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허당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청허휴정 지음, 배규범 옮김 / 2011.09.28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청허휴정 지음, 배규범 옮김
증세로 내 건강 알아보는 법
학원사 / 학원사 편집부 엮음, 김정원 외 감수 / 2016.05.10
16,500원 ⟶ 14,850원(10% off)

학원사취미,실용학원사 편집부 엮음, 김정원 외 감수
어디가 아픈 것 같은데 정확히 무슨 병인지 모를 때, 증세는 아는데 어느 진료과로 가야하는지 막연할 때, 아이가 아픈데 병원에 데려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질 때, 심각한 증세인지 가벼운 증세인지 판단이 어려울 때 등 각종 병증에 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룬 <집에서는 이렇게>라는 항목과 <알아두자> 편은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가 치료법으로 한방적, 민간적 요법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꼼꼼히 챙겨두면 건강을 다스리는데 요긴하게 쓰인다. 병원에 가기 전이나 병원 치료 후에도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가족 건강 지킴이로 곁에 두고 보자.1 내과로 가야 할 증세 기침을 한다 두통이 있다 열이 있다 위가 더부룩하다 토한다 설사를 한다 가래가 끓는다 어지럽다 변비가 있다 변색이 평소와 다르다 소변 볼 때 통증이 있다 가슴에 통증이 있다 얼굴색이 달라졌다 혈압이 높다 몸에 부기가 있다 땀이 심하게 난다 호흡이 곤란하다 2 외과로 가야 할 증세 관절통·근육통이 있다 목이 돌아가지 않는다 요통이 있다 어깨가 결린다 등줄기가 아프다 갑자기 배가 쥐어짜듯 아프다 항문이 가렵고 통증이 있다 손과 발이 저리다 3 안과로 가야 할 증세 눈에 이상 징후가 있다 눈에 통증이 있다 눈의 피로를 느낀다 시력이 떨어진다 4 이비인후과·치과로 가야 할 증세 귀에 통증이 있다 목이 아프다 목에서 쉰 소리가 난다 코가 막혀서 콧물이 난다 입술이 부르트고 갈라진다 입안이 건조하다 입속이 얼얼하고 아프다 혓바닥이 아프다 잇몸이 붓고 잇몸출혈이 있다 5 피부과로 가야 할 증세 피부에 뾰루지가 났다 머리카락이 빠진다 6 산부인과로 가야 할 증세 생리에 이상이 있다 유방에 통증이 있다 불감증인 것 같다 음부에 통증이 있다 냉·출혈이 있다 7 비뇨기과로 가야 할 증세 성기능에 이상이 있다 음경에 통증이 있다 음낭에 통증이 있다 8 소아과로 가야 할 증세 열이 난다 구토를 한다 기침을 한다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콧물과 코피가 난다
섬, 사랑의 방법
은행나무 / 윤후명 지음 / 2016.09.07
15,000

은행나무소설,일반윤후명 지음
길 위에 선 자의 기록, 40년 방황과 탐구의 여정, '윤후명 소설전집'. '윤후명 소설전집'은 길 위에 선 자의 기록이자 심미안을 가진 작가의 초상화이다. 강릉을 출발해 고비를 지나 알타이를 넘어 마침내 다시 '나'로 회귀하는 방황과 탐구의 여정이다.팔색조 꽃은 나에게 무엇이 되는가 북회귀선을 넘어서 섬, 사랑의 방법 작가의 말 작가 연보 절대고독의 섬에서 갈망하는 원형으로의 회귀 투명하게 깊어져 발하는 윤후명 소설의 빛깔 윤후명 소설전집 다섯 번째 권 《섬, 사랑의 방법》. 지심도를 배경으로 쓴 <팔색조>를 비롯해 이른바 ‘섬’ 연작이 수록되어 있다. 윤후명 소설의 1인칭 화자는 군중과 외떨어진 존재로서 절대고독의 섬을 닮아 있다. 시간이 유예되고 추억마저 허락되지 않는 곳에서 그는 인간의 아픔, 신비한 열정, 고독과 소외를 잔잔히 드러낸다. 한편, 작가는 이번 전집에서 기존의 <황해의 섬> <초원의 향기> <사랑의 방법> <할멈, 귤 한 알만 주구려> 등 네 단편을 엮어 <섬, 사랑의 방법>이라는 중편소설로 확대, 개작했다. 섬에 갈 때마다 그곳에 살고 있는 나를 만난다. 여러 섬들에 내가 살고 있다. 그들은 언제나 ‘홀로’ 있으려 하기 때문에 남들은 그를 모른다. 그러므로 그는 ‘나’로서 또 다른 나를 만난다. 다분히 현학적인 이런 말을 구차스럽게 해야 하는 내가 가엾다. 나는 섬에 사는 나를 진정 만날 수 없는가. 이 소설도 구차스러워서 나는 어디론가 떠나지 않을 수 없다. 이 소설이 떠남을 말하고 있는 것은 그래서이다. 나는 ‘삐그르르’ 대나무 소리에서 노 젓는 소리를 듣는 것으로 모든 것을 대신하고 싶기도 한 것이다. _‘작가의 말’에서 시와 소설의 경계를 탈주하는 윤후명 문학의 총체 《윤후명 소설전집》 2차분 출간 문체미학의 대가 윤후명의 중.단편, 장편소설을 총망라한 《윤후명 소설전집》 2차분 다섯 권이 출간되었다. 올해 봄 신작소설집이자 소설전집의 첫 권으로 출간된 《강릉》에 이은 이번 2차분에는 그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둔황의 사랑》을 비롯해, 《협궤열차》 《한국어의 시간》 《섬, 사랑의 방법》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가 포함되었다. 내년 등단 50주년을 앞둔 윤후명 작가는 그동안 수많은 명작들을 통해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는 한편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자리매김해왔다. 아울러 시와 소설의 경계를 탈주하는 언어의 아름다움을 웅숭깊게 형상화하며 우리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이번 소설전집의 편집에 참여하면서 세세한 오류들을 바로잡는 한편, 몇몇 개별 단편들을 과감히 통합하고 엮어내면서 ‘길 위에 선 자의 기록’이라는 자신의 오랜 문학적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가령 기존의 <황해의 섬> <초원의 향기> <사랑의 방법> <할멈, 귤 한 알만 주구려> 등 4편의 단편은 <섬, 사랑의 방법>으로 엮여 한 작품이 되었고, 러시아에서의 체험을 다룬 중편 <여우사냥>과 폐쇄 병동을 무대로 한 현대문학상 수상작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역시 한 작품으로 엮여 기존과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윤후명 소설전집》은 발표연대를 기준으로 작품 목록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나아가,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어 새롭고도 방대한 분량의 ‘한 소설’을 써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의 소설 문법이 서사 위주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윤후명의 소설은 그간 소설의 관습으로 인정되어왔던 핍진성의 긴박한 요구와 일정 부분 거리를 두고 있다. 그는 어느 때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서사성의 원칙에 개의치 않고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어 그 이야기를 향해 달려간다. 그리하여 그렇게 제시된 또 다른 이야기의 끝에서 다른 이야기의 지류를 파생시키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1인칭 서술자에 의해 끊임없이 해석되는 삶의 삽화들은 원래 한 몸이었다는 듯 스스로 작품의 경계를 허물고 다른 차원의 성찰을 이끌어내며 자연스레 얽혀든다. 12권으로 예정된 ‘윤후명 소설전집’은 내년 상반기에 3차분으로 여섯 권을 출간하며 완간될 예정이다. 길 위에 선 자의 기록, 《윤후명 소설전집》을 펴내며 한국문학의 독보적 스타일리스트로서 윤후명의 소설은 오래전부터 수수께끼였다. 윤후명의 소설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려는 언어적 수도사의 고통스런 몸짓을 표정한다. 그는 종래의 이야기꾼으로서가 아니라 함께 상상하고 질문하는 존재로서 새로운 작가적 태도를 취한다. 얼핏 사소해 보이고 무심하고 적막한 삶이지만 그 속에서 불확실한 실재, 적막과 고독, 길을 헤매는 자들의 미혹과 방황의 의미를 발견해 잔잔히 드러낸다. 이러한 작가의 문학적 성과를 기려 출간되는 《윤후명 소설전집》은 12권 완간으로 예정돼 있다. 은행나무출판사는 작가의 의견에 따라 《윤후명 소설전집》 자체를 ‘하나의’ 소설, 시공을 초월한 한 존재의 문학적 기록으로서 접근할 예정이다. 이로써 또 한 편의 방대한 소설이 쓰여지는 셈이다. 이 체제 안에서 각 권으로 개별화된 작품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얽혀 하나의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윤후명 소설전집》은 길 위에 선 자의 기록이자 심미안을 가진 작가의 초상화이다. 강릉을 출발해 고비를 지나 알타이를 넘어 마침내 다시 ‘나’로 회귀하는 방황과 탐구의 여정이다.
아군의 포격 자가면역질환 희망보고서
건강다이제스트사 / 김문호 지음 / 2015.07.01
11,000원 ⟶ 9,900원(10% off)

건강다이제스트사소설,일반김문호 지음
책을 펴내면서 Chapter 1 | 제발 아군은 쏘지 마라 01 아군의 포격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02 면역체계 수호만이 '건강의 해답' 03 우리 몸의 방어군 면역체계 vs 군대조직 04 자가면역질환의 임상 증후군 Chapter 2 | 우리 몸의 면역 군단은 물샐틈 없는 감시자 01 물샐틈없이 지키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 02 우리 몸의 면역에 관계하는 장기들 03 우리 몸의 면역에 관계하는 세포들 Chapter 3 | 면역과 감염병 어떤 비밀이 있을까? 01 어느날 느닷없이 메르스의 습격 02 장티푸스에서 메르스까지~우리나라 감염병의 역사 03 인플루엔자(독감)의 잔인한 역사 04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정체는? 05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기타 감염병들 06 감염병과 면역계의 목숨을 건 싸움 Chapter 4 | 온몸 곳곳에 자가면역질환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크론병까지 01 여러 장기들을 침범하는 자가면역잘환들 류마티스 관절염|전신성홍반성낭창|쇼그렌 증후군|베체트 증후군|건선|경파증|강직성 척추염 02 하나의 장기나 기관에 침범하는 자가면역질환들 뇌와 척수에 생기는 자가면역 질환|갑상선에 생기는 자가면역질환|간장에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위장에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췌장에 생기는 자가면역질환|부신에 생기는 자가면역질환|근육에 생기는 자가면역질환|피부에 생기는 자가면역질환 03 기타로 분류되는 자가면역 질환들 포도막염|크론병|궤양성 대장염|사구체신염|굿파스처 증후군|분비선 자가면역 증후군|척-스트라우스 증후군|헤노흐-쇤라인 자반증|결절성 다발 동맥염|육아종성 다발 혈관염|타카야수 동맥염|측두 동맥염|재발성 다발 연골염 Chapter 5 |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보고서
대학, 정치를 배우다 4 (큰글씨책)
산지니 / 정천구 (지은이) / 2018.06.18
15,000원 ⟶ 13,500원(10% off)

산지니소설,일반정천구 (지은이)
성리학자들이 『예기』의 한 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 『대학, 정치를 배우다』에 저자는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14장 흥망성쇠는 사람에게 달렸다 15장 부국이 되는 데에도 길이 있다 16장 올바름과 이로움의 어우러짐 부록 1 : 『예기(禮記)』 「학기(學記)」 부록 2 : 『순자(荀子)』 「해폐(解蔽)」아름다운 순우리말 번역, 정확한 주석, 새로운 해석으로 만든 또 하나의 주석서 『대학, 정치를 배우다』가 큰글씨책으로 출간되었다. 산지니 고전오디세이에 사서(四書)의 순우리말 번역서가 완성되었다. 『논어, 그 일상의 정치』, 『맹자, 시대를 찌르다』, 『중용, 어울림의 길』과 함께 『대학, 정치를 배우다』로 사서가 순우리말 번역서로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성리학자들이 『예기』의 한 편에서 독립시켜 경전의 반열에 올린 『대학』은 1700여 자의 한문으로 이루어진 매우 짧은 고전이다. 사서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강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 『대학, 정치를 배우다』에 저자는 중국의 역사서에 담긴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끌어와서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사례를 통해 문자의 의미를 역사의 교훈에서 직접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한다. 유교 경전의 입문서이자, 유교 정치의 교과서『대학』 유교정치의 교과서로서 『대학』의 요체는 삼강령(三綱領)과 팔조목(八條目)으로 정리된다. 『대학』의 첫머리에 나오는 삼강령은 “큰 배움의 길은 밝은 덕을 밝히는 데 있고, 백성을 가까이하는 데 있으며, 지극히 좋은 것에 머무는 데 있다.”에서 ‘명명덕’, ‘친민’, ‘지어지선’ 셋을 가리킨다. 『대학』의 나머지는 이 세 강령에 대한 해설이라고 볼 수 있다. 팔조목이란 널리 알려져 있는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 네 조목에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의 넷을 더한 것이다. 정치는 포괄적으로 치국과 평천하를 말하지만 정치의 시작이나 토대는 수신과 제가이고, 이는 특히 정치의 주체로서 그 의의가 크다. 정치나 통치에서 흔히 간과하는 주체의 문제를 『대학』은 정치 주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공공선을 지향하는 정치의 주체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던 이가 세종이다. 세종은 자신이 펼칠 정치의 시작을 이 『대학』에서 찾았던 군주다. 『대학』의 체제를 빌려 역사적 사례를 풍부하게 덧붙여 대폭 보완하고 새롭게 정리한 정치 교과서 『대학연의』를 즉위하고 나서 첫 경연의 경서로 택한 것도 세종이 공부의 주체를 군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역사를 볼 때 군주가 어떤 인물이고 그가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되었으며, 어떤 인재를 발탁하느냐에 따라 정치의 성패가 좌우되었다는 데 따른 것이다. 법령과 예의 모두 정치의 근간이다. 법령을 먼저 세울 것인가 예의를 먼저 마련할 것인가를 비롯해 정치가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제대로 알고 실행한다면, 다스리는 길에 가까워진다. 『맹자』에서「양혜왕 상」에서 “산 사람을 먹여 살리고 죽은 사람을 장사지낼 때 섭섭함이 없는 것, 이것이 왕도의 시작이다”라고 한 것도 정치란 백성이 잘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일이라는 가장 기본을 말한 것이다. -‘1장 무엇이 대학의 길인가’ 본문 중에서 수신(修身)이 아니라 치국(治國)의 요체를 다룬 글 성리학의 관점에서는 『대학』을 수신(修身)의 차원에서 이해하고 그치는데, 이는 『대학』 본래의 의의에서 벗어난 것이다. ‘대학(大學)’은 “큰일을 위한 학문 또는 큰일을 배운다”로 풀이할 수 있는데 이때 큰일이란 바로 통치, 정치다. 나라를 다스리며 백성을 교화하는 일이 유가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큰일이었다. 그런 큰일을 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덕목이나 능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 대해 간결하게 적고 있는 책이 『대학』이다. 『대학』이 정치의 주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것은 그것이 쉽게 간과되기 때문이다. 모든 국민이 정치의 주체이기에 2천년 전의 『대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지금 시대에 『대학』이 필요한 이유 왜 21세기 지금에 굳이 2천년 전의 『대학』을 장황하게 풀이하고 출판하느냐고 묻는 이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최근 10년 정치를 돌아보라는 말로도 충분히 대답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대학』은 2천년 전에 쓰였다. 그때는 군주가 통치하던 시대였다. 이제는 시민 또는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주의 시대다. 군주정과 민주정이 전혀 다른 제도임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정치가 한 나라의 구성원 모두를 잘 살게 해주는 행위여야 한다는 점에서는 전혀 다르지 않다. 더구나 이제는 정치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정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또 감시의 눈길을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또 다른 게이트가 음지에서 싹을 틔운다. 이런 점들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길게 글을 썼다. -저자 서문에서 책의 말미에는 『예기』의 한 편인 「학기(學記)」와 『순자』의 「해폐(解蔽)」를 덧붙였다. 이 둘은 『대학』의 내용을 보완해주는 글들로서, 함께 읽어두면 유익하리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가?
지식과감성# / 박경은 (지은이) / 2019.05.17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박경은 (지은이)
있는 그대로 참 아름다운 당신. 당신을 소중하게 다루는 박경은 저자가 생각하는 인간애(人間愛)는 스스로를 아프게도 하였고 성장하게도 하였다. 인간관계 어려움의 최고점을 찍으면서 그 사람이 자신을 끌어올려 줄 사람인지, 끌어내릴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고, 자신과 가족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인지를 잘 분별해야 된다는 것을 저자는 뼈를 깎는 아픔을 통해 알았다. 그것은 저자의 결핍에서 오는 역전이 때문이었다. 결핍된 부분을 노출하여 간접적으로 제시한 저자의 사례를 통해 상담자 스스로 상담 현장에서 겪는 역전이를 바라보면서 자신을 더 깊이 탐색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제1장 역전이의 이해 1. 상담자의 역전이 경험 2. 역전이에 관한 연구 1) 고전적 접근(classical perspective) 2) 전체적 접근(totalistic perspective) 3) 절충적 접근(integrative perspective) 3. 역전이의 양상과 활용 1) 상담 현장에서의 조기 종결 2) 역전이의 활용 3) 역전이 관리 능력 4. 성경 〈욥기〉에서의 역전이 제2장 영어 선생님에서 상담자로! 1. 칭찬받지 못했던 어린 시절 2. 상담자의 길로 들어서서 3. 노력이 무산되는 경험을 거듭하며 4. 상담 현장에서 드러나는 역전이 5. 상담자로서의 회의와 보람이 교차되는 날들 6. 성숙한 상담자로 나아가는 길 제3장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 낸 당당한 상담자로! 1. 빨리 어른이 되어 버린 어린 시절 2. ‘가족’이 주는 심리 구조 3. 상담자의 길로 접어들면서 4. 상담자의 역전이로 인한 조기 종결 5. 상담 현장에서 드러나는 역전이 현상 제4장 정신 분석 연구회를 통해 거듭난 상담자로! 1. 상담을 하게 된 동기 2. 상담 현장에서의 역전이 3. 상담자 역전이로 인한 조기 종결 4. 내담자로부터 배우기 5. 역전이를 통한 투사적 동일시 6. 신앙 안에서 이해하는 상담 제5장 긍정적 역전이는 상담 효과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1. 역전이를 경험한 배경 2. ‘역전이 경험’을 통한 자기 관찰 1) ‘깨어 있음’과 자기 이해 2) 자기 성장을 통한 자기 실현 3. ‘역전이 경험’이 주는 삶의 의미와 영향 1) 시간성에 따른 의미 2) 공간성에 따른 의미 3) 관계성에 따른 의미 제6장 다양한 상담 기법을 활용한 실생활 상담 칼럼 1. 상담자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 2. 나는 어떤 상담사일까? 3. 멜랑콜리, ‘나는 무능해!’는 ‘당신은 무능해!’를 의미한다 4. 외상은 심리적 흔적, 관계를 통한 이득은 신뢰와 치유 5. 벼와 보리는 익을 때 모습이 다르다 6. ‘이것은 옳고 저것은 틀리다’가 아니다 7. 성격과 관계, 그리고 마음은 한 몸이다 8. 몸이 아픈 것은 마음이 아픈 것이다 9. 최고의 스승은 자신이다 10. ‘불안’을 감소시키는 것은 ‘감사’다 11. 변화 가능성의 체험은 관계에 있다 12. 인간의 가슴 안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다 13. 현재를 보면 과거를 알 수 있고,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다 14. 오래 참는 것은 견디어 내는 삶이다 15. 리허설도 없는 삶은 늘 공사 현장이다 16. 까꿍 놀이와 관계 경험의 중요성 17. ‘너’는 또 다른 ‘나’ 18. 나무처럼 산다면 이미 충분하다 19. 현재 나는 어떤 대화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까? 20. 떠나보내는 것은 그 무엇이든 아프다 21. 떠나보내는 마음에는 담겨 주는 대상이 필요하다 22. 마음의 방향에 따라 흐르는 내 몸의 증상 23. 신뢰와 불신에 따라서 분노의 형태는 다르다 24. 피학과 가학 그리고 자연의 이치 25. 중년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2의 인생이다 26. 사춘기 때 친구관계 형성의 중요성 27.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마음 읽어 주기 28. 동성애적 욕망, 진정한 사랑은 뭘까? 29. 한 줄기 빛은 내 안에 있다 30. 이중 메시지 속에 숨어 있는 진실 31.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개방성과 받아들임 32. 받아들임의 차이는 개방성에 있다 33. 언어의 중요성은 재치와 유머에 있다 34. 마음을 먼저 읽어라 35. 인생은 ‘관계’다 36. 언어가 가지는 힘(내면화) 37. 우리 말 통(通)합니까? 38. 좋은 대상 경험이 곧 비옥한 토양을 만든다 39. 왜 너는 내 마음 같지 않을까? 40. 나는 왜 우울하고 화가 날까? 41. 나는 왜 그런 삶을 살아야만 했을까? 42. 나의 40대, 초자아와 이드와의 균형 잡기 43.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어 44. 자기를 용서하는 것이 곧 자기 이해다 45. 불안과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46. 순수하지 않으면 그것이 무엇이든 탈이 난다 47. 아파서 기댔는데 더 아파 48. 그냥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싫은 사람이 있다 49. ‘판단 중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참고문헌 〈부록: 연구 질문지〉자연스럽지 않은 것은 포기하고 ‘놓아버림’을 배운 박경은 저자는 지금, 나쁜 생각은 나쁜 기운을 부르고 좋은 생각은 좋은 기운을 부름을 알기에 그 기운의 흐름을 바꾸는 것만이 살 길이란 것을 매일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책을 접하게 될,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세상 모든 당신들은 이제는 ‘놓아버림’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말을 수놓는다. 나의 취약점을 드러내고 산다는 것이 창피하고 흠이 될까 두려워하는 날들이 더러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날들은 그 상황이 어렵고 극한 상황이더라도 나에게는 감사함이었다. 그러나 그 감사함이 마치 사치인 양 강한 태풍이 몰아칠 때는 정신없이 헤매다가 태풍의 눈에 잠시 쉬는 날도 있었고, 다시 태풍과 함께 견뎌 내야 하는 날들도 있었다. 알고 보니 그 또한 ‘그럴 만한 이유’가 내게 있었다. 살면서 나의 공허함이 쉽사리 채워지지는 않았다. 결국 버려야 채울 수 있는 것들이 보였고, 나의 결핍을 인정함으로써 그 결핍에서 편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취약점은 ‘관계성’과 ‘존재감과 소속감’이었다. - 본문 중에서 -
까칠해서 더 매력적인 그대
이음솔 / 정동욱 (지은이) / 2022.01.10
12,000

이음솔소설,일반정동욱 (지은이)
저자가 정년을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안식년 동안 그 간의 회사 생활을 회상하면서 퇴임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에 감성 시 쓰기 수업을 통해서 내면에 숨어있는 감성을 찾아서 하나하나 시상으로 만들어 완성한 시집. 감성 시는 길지 않은 짧은 시어들 속에 작가가 독자의 몫으로 숨겨둔 감동을 만나는 기쁨을 준다.추천사 06 시인의 말 10 1부 내 안의 그대 내 안의 그대 018 달 달 달 019 바보 020 잡초 021 끝까지 기다릴 거야 022 행운 023 우린 024 보고 싶다 025 돋보기 026 책꽂이 027 문 살짝 028 거울 029 둥근달 030 사랑의 거리 031 한판승 032 사랑 기다림 033 지하철 034 행복 035 그대 036 19금 037 너의 향기 038 장미 039 그리움 040 봄 041 100 042 멈춤 043 내 마음 공사 중 044 버스 045 횡단보도 046 작약 047 달맞이꽃 048 널 위해 049 텃밭 050 메타버스 051 2부 까칠해서 더 매력 있는 그대 콩깍지 054 숨은 그림 찾기 055 맞장구 056 좋아 좋아 057 까칠해서 058 사랑 머니 059 독불장군 060 말 못해! 061 대박 062 보청기 063 통화 중 064 시청 중 065 영혼 066 카톡 067 초능력자 068 속마음 069 노트북 070 이것도 행복 071 그리움 조절 072 이자 073 오늘은 굶는 날 074 혼자 사랑 075 혼밥 076 청순 077 콩깍지 078 불꽃 079 딱지 080 정말 잘났어 081 네 생각 082 단추 083 눈 084 한글 085 첫눈 086 3부 일상의 네 모습 바느질 088 선글라스 089 출입문 090 미워요 091 안마의자 092 너의 모습 093 사랑의 깊이 094 민들레 095 흔적 096 스탠드 097 커튼 098 구절초 099 비 100 어머니의 숨소리 101 꽃잎 102 코로나19 103 도장 104 안전선 105 그대 얼굴 106 계수나무 107 공짜 108 여자 109 동행 110 녹아요 111 네 모습 112 가로등 113 웃음 114 포인트 적립 115 귀뚜라미 116 연못 117 숨바꼭질 118 꽃 119 그 모습 120 연잎 121 풍경 122 톡 톡 톡 123 초승달 124 반달 125 둥근달 126 단풍 127 고무신 128 자신감 129 On 130 먼지 131 사랑 담기 132 외출 133 에너지 134 발아 135 순환선 136 장대비 137 화음 138 핵융합 139 그리움 포개기 140 4부 한줄 시 ㅇ 행운 142 ㅇ 알콩달콩 143 ㅇ 가슴 꽃 144 ㅇ 네 생각 145 ㅇ 여기요 146 ㅇ 그대 생각 147 ㅇ 피로회복에 좋은 편 148 ㅇ 들통 났네 149 ㅇ 택배기사님 150 나도 시 쓰기 151 감사의 글 154 용천 정동욱 155KBS에서 34년간 영상 디자이너로 근무한 정동욱 씨가 시집 ‘까칠해서 더 매력 있는 그대’를 출간했다. 특히 ‘까칠해서 더 매력 있는 그대’는 정동욱 씨가 정년을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안식년 동안 그 간의 회사 생활을 회상하면서 퇴임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에 감성 시 쓰기 수업을 통해서 내면에 숨어있는 감성을 찾아서 하나하나 시상으로 만들어 감성 시집으로 완성했다. 시를 쓰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시적 발견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노력해도 어려운 것이 새로운 시적 발견이다. 하지만 정동욱 시인의 시 속에는 새로운 발견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새로운 발견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웃음을 잃고 사는 사람들에게 다시 웃음을 찾아주는 역할을 할 게 분명하다. (윤보영 시인 추천사 증 일부) 감성 시는 길지 않은 짧은 시어들 속에 작가가 독자의 몫으로 숨겨둔 감동을 만나는 기쁨을 준다. 시를 쓴다는 것은 시인에겐 기쁨이고 행복이며, 영혼을 맑게 해 주는 에너지원이다. 이렇게 완성된 시가 독자들에게 재해석되어 아름다운 감동으로 전달될 때 시는 더욱 성숙해지고 향기는 더욱 짙어진다. 시인은 ‘까칠해서 더 매력 있는 그대’를 통해서 더욱 아름다운 사회 그리고 웃음이 가득한 일상이 되기를 희구한다. ㅇ 까칠해서 / 정동욱 장미꽃은 가시가 있어 더 예쁘다 내 안의 그대는 까칠해서 더 매력 있다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1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안베 마사히로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 2022.11.10
5,500원 ⟶ 4,95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안베 마사히로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오컬트 연구부가 설마설마 밴드 데뷔. 그리고 타나카의 제안으로 메이드 카페가 탄생하여 첫 손님이 된 다이스케는…. 그 외에 다이스케가 학교에서 여학생으로부터 진짜 고백을 받기도 하고, 문화제에서는 저절로 들어가 보고 싶어지는 세계 제일의 유령의 집이 탄생하는 등, 또다시 두근거리는 대소동이 가득하다.제171화 「밴드의 신비」 제172화 「잔디밭의 신비」 제173화 「향수의 신비」 제174화 「우정의 신비」 제175화 「DIY의 신비」 제176화 「유치원의 신비」 제177화 「빗속 달리기의 신비」 제178화 「메이드 카페의 신비」 제179화 「연애 상담의 신비」 제180화 「교복의 신비」 제181화 「유령의 집의 신비」 제182화 「서프라이즈의 신비」 제183화 「노래방의 신비」 제184화 「입고 있지 않은 것의 신비」 제185화 「낙제의 신비」 제186화 「라디오 체조의 신비」 제187화 「워터 슬라이드의 신비」 제188화 「미아의 신비」 제189화 「사연 있는 여관의 신비」우당탕탕 포근포근! 두근두근 야릇야릇!"신비한 코미디"오컬트 연구부가 설마설마 밴드 데뷔?!그리고 타나카의 제안으로 메이드 카페가 탄생하여 첫 손님이 된 다이스케는…?!그 외에 다이스케가 학교에서 여학생으로부터 진짜 고백을 받기도 하고, 문화제에서는 저절로 들어가 보고 싶어지는 세계 제일의 유령의 집이 탄생하는 등, 또다시 두근거리는 대소동이 가득♥다이스케의 조금 부러운고난의 행군은 오늘도 계속된다….
주역본의상설 6
우물이있는집 / 박문호 (지은이), 신창호 (역주) / 2024.08.15
26,000

우물이있는집소설,일반박문호 (지은이), 신창호 (역주)
조선 선비, 일상의 사물들에게 말을 걸다
문자향 / 기준 지음, 남현희 옮김 /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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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향소설,일반기준 지음, 남현희 옮김
<조선선비, 일상의 사물들에게 말을 걸다>는 조선 중종 때의 학자이자 관료였던 기준이 일상으로 늘 대하는 예순 가지 사물들에서 깨달은 단상(斷想)을 글로 옮긴 것이다. 기준이 기묘사화로 함경도 온성에 유배를 가서 위리안치(圍籬安置)되어 있던 시절, 실의에 빠진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삶의 경계와 지침으로 삼기 위해 지은 글이다. 원제는 <육십명(六十銘)>이며, ‘예순 가지 사물에 새긴 글’이란 뜻이다. 기준의 <육십명>은 저자와 일상 사물들 간에 깊은 영혼의 교감을 거쳐서 탄생한 글이다. 유배지의 기준에게 <육십명>의 사물들은 그의 일상을 둘러싸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었으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그의 삶과 함께하는 ‘분신’과도 같은 존재였다. 게다가 가족도 벗도 그 누구도 만날 수 없는 현실에서 다정한 말동무가 되기도 하였으며,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그를 일깨우는 좋은 스승이 되기도 하였다. 그 사물은 모두 예순 가지이며, 각각의 사물들에는 이름도 함께 붙였으니, 그럼으로써 일상의 사물들은 ‘다른 것과는 차별되는 그만의 특별한 그 무엇’으로 재탄생하였다.역자 서문 육십명서(六十銘序) 육십명(六十銘) 01. 가시나무 울타리 _ 절망 속에 심는 희망 / 총리(叢籬) 02. 울타리 나무 _ 홀로 선다는 것 / 입주(立株) 03. 울타리 구멍 _ 욕망의 근원 / 질욕혈(窒慾穴) 04. 집 _ 대장부의 집 / 광거와(廣居窩) 05. 부엌 _ 변혁의 공간 / 천선조(遷善?) 06. 방 _ 혼자 있는 공간 / 암실(暗室) 07. 온돌 _ 존재의 본질 / 정사돌(靜俟?) 08. 선반 _ 겸손하라, 마지막까지 / 유종판(有終板) 09. 마루 _ 하늘의 이치를 즐기는 공간 / 낙천당(樂天堂) 10. 섬돌 _ 한 계단 한 계단 차근차근 / 승계(升階) 11. 지게문 _ 난세를 살아가는 지혜 / 명이호(明夷戶) 12. 바라지창 _ 비움과 채움 / 허유(虛?) 13. 벽 _ 중심을 잡은 군자 / 군자벽(君子壁) 14. 창문 _ 소통과 균형 / 시창(時窓) 15. 서가 _ 책임과 역량 / 재도가(載道架) 16. 문 _ 어리석음의 원인 / 우문(愚門) 17. 길 _ 사람의 길 / 유호로(由戶路) 18. 평상 _ 어려움 앞에서 / 건상(蹇牀) 19. 삿자리 _ 사귐의 도 / 비점(比?) 20. 처마 _ 예의 표상 / 자비첨(自卑?) 21. 굴뚝 _ 집중의 의미 / 주일통(主一桶) 22. 뜰 _ 넉넉한 대지 / 종용정(從容庭) 23. 텃밭 _ 내 탓 / 불원전(不怨田) 24. 다리 _ 인생의 강을 건너는 비결 / 게의교(揭衣橋) 25. 측간 _ 혼자 있을 때 / 거악측(去惡?)
2016 우체국 9급 계리직 우편 및 금융상식 적중 650제 예상문제집
오스틴북스 / 고범석.정인영.최현순 지음 / 2016.06.07
25,000

오스틴북스소설,일반고범석.정인영.최현순 지음
2016년 3월 25일 최신법령 완벽 반영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한 실전예상문제 수록 -(2008~2014) 전4회 기출문제 및 해설 수록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한 기출유형문제 수록 -예상문제 강의 수강시 전4회 기출문제 해설강의 무료01 우편법 및 우편상식 Part 01 국내우편(역무) 서비스 7 Chapter 01 총론 8 Chapter 02 국내우편물의 종류와 이용조건 18 Chapter 03 우편물의 접수 36 Chapter 04 특수취급부가우편서비스 및 부가우편서비스 38 Chapter 05 부가우편서비스 52 Chapter 06 우편에 관한 요금 57 Chapter 07 손해배상 및 손실보상 63 Chapter 08 기타 청구 및 계약 71 Chapter 09 우편물류 72 Part 02 국제우편서비스 85 Chapter 01 총론 86 Chapter 02 국제우편물 종류개괄 88 Chapter 03 국제우편물 89 Chapter 04 국제우편물 종별 접수요령 98 Chapter 05 국제우편요금 108 Chapter 06 국제특급우편(EMS) 부가서비스 113 Chapter 07 각종 청구제도 121 Part 03 우편관련법령 127 Chapter 01 우편법 128 Chapter 02 국제우편규정 167 02 금융상식 Chapter 01 금융경제일반 175 Chapter 02 예금업무 일반사항 199 Chapter 03 금융상품 215 03 보험편 Part 01 보험의 개념 259 Chapter 01 위험 260 Chapter 02 보험 261 Part 02 생명보험의 구성 269 Chapter 01 생명보험 계약 270 Chapter 02 기본원리 274 Chapter 03 보험료 계산의 기초 277 Part 03 보험관련 세금 293 Chapter 01 세액공제의 개요 294 Chapter 02 보장성보험 297 Chapter 03
통합 생태론의 혁명
학이사(이상사) / 정홍규 지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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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소설,일반정홍규 지음
오늘날과 같은 생태 위기에서 통합적 생태론 교육은 필수적인 역할을 갖고 있다. 하지만 현실이 가지는 문제의 핵심은 통합적 생태교육이 여전히 특별하고 특수한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 교육은 여전히 공교육에 통합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있다. 모든 교육이 입시에 묶여 있는 한 통합적 생태교육은 허공에만 메아리칠 것이다. ‘생태교육’은 ‘생태’나 ‘녹색’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이 교육은 전인적 접근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고 많은 다른 주제를 포함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간 내면은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어린이들에게 텃밭 가꾸기 등의 활동은 공동경제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것은 어린이의 ‘지리적 상상력’, 곧 감정 규모와 그들의 육체적인 참살이에 공헌하기 때문이다. 텃밭 가꾸기에 의해 어린이는 그들이 속한 ‘거주지의 신성함’을 깨닫고, 양육하고 양육 받도록 배우게 된다. 이처럼 통합적 생태교육은 인간을 재창조하는 위대한 과업이다.프롤로그 도토리의 꿈 1부 _사회적 경제와 통합 생태론 희망의 경제학··23 사회적 경제의 성공은 인성과 영성의 융합··27 사회적 경제, 교육이 핵심 포인트이다··36 대학이 창조해야 할 경제 플랫폼··41 커뮤니티 카페와 사회적 경제··46 무상의 감사함 없이는 경제정의도 없다··50 대학의 소리 없는 경제혁명··57 소셜 엔도르핀··67 유채꽃 생태혁명과 3E··73 청년의 관점에서 경제를 재구성하다··83 2부 _대학자 힐데가르트 성녀와 통합 생태론 빙엔의 힐데가르트 수녀··91 힐데가르트 르네상스··98 덕행별곡(Ordo Virtutum)··104 힐데가르트의 우주론··110 힐데가르트가 우리 시대에 주는 선물··129 3부 _에밀 타케 신부와 통합 생태론 왕벚나무의 발견과 제주도의 원조元祖밀감··141 에밀 타케신부의 선교여정과 삶··144 1)선교사로서 조선에 파견··146 2)영·호남 지역 선교 ··147 3)제주도 사목··150 4)남해안 지방 선교··160 5)유스티노 신학교 시기··163 6)그 이후··165 한국 식물분류학의 대가 에밀 타케 신부··170 에밀 타케 신부의 업적 재조명··175 4부 _프란치스코 교종과 통합 생태론 생태 회칙 ··185 통합 생태론의 영성··190 용감한 문화적 혁명··194 창의적 대안으로서의 협동조합··199 통합 생태적 회개··205 생태 영성과 교육··211 □에필로그 통합 에콜로지를 찾아가는 새로운 시작··215종말론적 생태 위기에 필요한 해결책은 종교가 아니라 통합적 생태론이다 생태평화운동가 정홍규 신부가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살리는 통합과 통섭의 지혜를 엮은 ‘통합생태론의 혁명’을 펴냈다. 오늘날과 같은 생태 위기에서 통합적 생태론 교육은 필수적인 역할을 갖고 있다. 하지만 현실이 가지는 문제의 핵심은 통합적 생태교육이 여전히 특별하고 특수한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 교육은 여전히 공교육에 통합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있다. 모든 교육이 입시에 묶여 있는 한 통합적 생태교육은 허공에만 메아리칠 것이다. ‘생태교육’은 ‘생태’나 ‘녹색’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이 교육은 전인적 접근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고 많은 다른 주제를 포함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간 내면은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어린이들에게 텃밭 가꾸기 등의 활동은 공동경제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것은 어린이의 ‘지리적 상상력’, 곧 감정 규모와 그들의 육체적인 참살이에 공헌하기 때문이다. 텃밭 가꾸기에 의해 어린이는 그들이 속한 ‘거주지의 신성함’을 깨닫고, 양육하고 양육 받도록 배우게 된다. 이처럼 통합적 생태교육은 인간을 재창조하는 위대한 과업이다. 예전의 우리는 무수히 숲속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큰 참나무로 성장하는 도토리처럼 자연에서 자랐다. 덕행에 의해 인본주의로 뿌리 내려왔기 때문에 인류역사에 커다란 참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를 있게 한 이런 작은 도토리들의 기적처럼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또 하나의 기적, 확장하는 인문주의 또는 현대 인간중심주의 위기를 극복하는 인본주의가 필요한 시대가 왔다. 이처럼 이 책은 가난했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우주적 동시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늦었지만 인본주의 지구를 구하기 위한 생태적 부름에 대답을 해야 할 때라고 저자는 말한다. 1부에서는 ‘사회적 경제와 통합생태론’으로 청년들이 지닌 창의력, 용기,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해법을, 2부는 힐데가르트 수녀의 우주론을 통한 통합생태론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3부는 제주에서 왕벚나무를 발견하고 제주에 원조 밀감을 들여온 에밀 타케 신부의 식물학자로서의 통합생태론을, 4부에서는 프란치스코 교종의 통합생태론을 통해 성주의 사드나 밀양 송전탑, 제주 강정 마을 해군기지, 삼척과 경주에서의 탈핵, 4대강 사업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안고 있는 현 시국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동우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추천사에서 “이 책에서는 낮은 곳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기 성찰의 경지에 오른 신부님만이 펼 수 있는 개혁적인 주장이 있다. 그 용기가 읽는 사람의 가슴을 찡하게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무상(無償)의 감사를 느끼듯 사회적 경제는 참으로 단순하다. 지난 5년 동안 현장에 다니면서 대구·경북 사회적 경제의 어제와 오늘을 직접 체험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제안 및 전망을 해 본다. 우선 사회적 경제는 탁상공론, 공허한 미사여구, 현실과 동떨어진 목표가 아니다. 사회적 경제는 ‘실재가 생각보다 더 중요함’이다. 현장에 가 보면 저절로 생활 속에 작은 움직임을 깨닫게 된다. 사회적 경제를 알고 싶으면 삶의 현장에 가라고 권하고 싶다.사회적 기업 육성법 제 19조에 따르면 실상은 일자리창출에 집중되어 있다. 정부의 지원이 중단되면 사회적 기업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현재 2007년에 제정된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 대한 검토가 요구된다. 지원심사위주의 인증기준제시, 심사와 평가의 비공개의 일반화, 사업성과에 대한 검토 기회가 차단되어 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인증마크나 보조금 없이 스스로 자립하는 사회적 기업이 진짜배기이다.육성법이 제정된 지가 10년이 되었으면 바뀔 때도 되었다. 제도에 기대어 발전한 사회적 경제는 그 출발점에서(머니자본주의) 보조금 타서 만드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독자적인 고민과 성찰이 부족했다. 의욕은 강한데 재무 설계와 같은구체적인 마무리에 약한 것이다. 사회적 경제를 실용적인 조직과 경영역할로만 이해하고 철학과 비전이 잘 융합되지 않고 있다. 신뢰의 위기와 경영의 위기, 이념의 위기, 뜻과 방향이 분명하지 않다. 사회적 기업은 명퇴준비나 노후 대비용 상품이 아니다. 만성불경기시대에 사회적 기업은 대안적인 경제 플랫폼이지만 새로운 사회, 경제질서, 삶의 대안으로서 21세기 사회적 경제에서 사회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 - 중에서 머리말도토리의 꿈대구 가톨릭대학 기숙사 뒷산에는 도토리나무와 참나무가 많다. 바람이 불면 도토리가 후두둑 떨어진다. 길을 걷다가 도토리가 떨어지면 마치 보물찾기라도 하듯 걸음을 멈추고 풀숲을 뒤진다. 흔히 경상도에서 꿀밤이라고 부르는 도토리는 떡갈나무 또는 참나무의 열매를 말하는데 다람쥐를 비롯한 산토끼와 멧돼지 등이 아주 좋아하는 먹거리다. 또 도토리는 공기놀이하는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다름없다. 우리가 설익은 도토리를 까서 먹어보면 약간 떫지만 먹을 만하다.이 도토리로 맛있는 묵을 만들었고, 배고픈 시절에는 거뜬하게 사람들의 한 끼 식사가 되기도 하였다. 이렇게 도토리는 동물이나 사람 모두에게 서로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 도토리뿐만 아니다. 우주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산비탈의 숲에는 도토리들이 여기 저기 ‘無償의 감사함’으로 떨어져 싹이 나고 성장한다. 수많은 도토리에서 그 작고 연약한 싹이 돋아나지만, 그 중 몇 알의 도토리만 살아남아 거대한 참나무로 성장하게 된다. 필자는 이 도토리와 참나무를 보면서 우리 자신들이 수많은 도토리 중 하나의 위치에 놓여 있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숲속에서 찾아낸 도토리가 햇빛에 반짝거리는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떡갈나무 기적’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 가톨릭 인본주의는 無償性으로 무수히 산속에 떨어진 도토리처럼 자라왔다. 교부들에 의해서, 선교사들의 순교에 의해서, 혹은 우리들의 덕행에 의해서 인본주의를 뿌려 왔기 때문에 인류역사에 커다란 참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를 지금 있는 곳에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무명의 도토리들의 기적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또 하나의 기적 즉 확장하는 인본주의 또는 ‘현대 인간중심주의 위기’를 재 극복하는 인본주의가 필요한 시대가 절박하게 요청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오늘날 이토록 황폐하게 된 것은 성경과 서구 전통이 자연세계가 아니라 인간만이 선택되었다는 특수성을 지나치게 과장했기 때문이다. 자연세계를 포함한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는 인본주의가 이 책의 키워드다. 무엇보다도 가톨릭 인본주의 안에서 ‘생태 스페이스’라고 함은 프란치스코 교종님이 지적하신 ‘통합 생태론’을 뜻한다. 21세기 인간이 초래한 생태 위기의 근원 앞에서 가톨릭 인본주의가 오늘날 요구에 더욱더 잘 응답하려면 바로 ‘생태 스페이스’로 돌아가야 한다.필자가 ‘제4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반열에 서게 되고, 제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게 된 것은 바로 그런 시대적 맥락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것이 이 책을 펴내게 된 첫 번째 배경이다. 확장하는 인본주의의 비전이 무엇인지 깨달음으로써 또 다른 참나무의 기적을 위한 공간과 행동양식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배경은 바로 ‘지리학적 상상력’이다. 필자에게는 늘 들어도 듣고 싶은 명곡처럼 무한 리필 되는 것은 ‘생태학적 지리학’이다. 우리는 흔히 신토불이 身土不二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동안 사목현장에서 풀어낸 상상력과 창의성 그리고 프로젝트나 대안들은 필자의 아이디어가 아니다. 그 아이디어는 어릴 때 자연과의 깊은 교감에서 나왔다. 이처럼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장소의 패턴’이 정신과 육체에 가장 근본적 방식으로 각인된다. 자연과 나의 공감적 방식에서 나의 영감, 실천, 활동들이 나왔다. 점처럼 나의 활동들이 이것저것 다르게 보이지만 하나의 선으로 일관성 있게 연결되는 지점은‘통합 생태적 자아’이다. 내가 태어난 곳은 경주다. 그 당시 고향 경주에서는 가축이 한집에 살았다. 그땐 ‘변소’라고 불렀던 화장실은 소와 사람이 같이 하는 공간이었다. 개와 닭도 우리와 함께 살았다. 닭이 콩깍지 더미에서 알을 낳으면 달려가서 방금 낳은 따끈따끈한 달걀을 가지고 왔다. 산에 가면 산딸기, 밭에 가면 감홍시가 달려 있었다. 밤에는 오리온과 카시오피아 별이 보이고, 겨울밤에 씽씽 불던 바람소리는 나를 무섭게 했다, 통합교육은 따로 과외를 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진다. 산에 가서 나무하고, 소를 먹이고, 아궁이에 불을 넣고, 감을 따고, 보리타작을 하고, 냇가에 가서 통발을 놓아 미꾸라지를 잡았다. 한 가지 접근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나무만 보지 않고 숲을 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통합적 이해’를 배운다.CCTV가 없었던 그 시대, 마을은 따뜻하였고 열려있는 공동체였다. 모든 것이 동시적으로 제 자리에 있었고. ‘시간과 공간’이 우리에게 존재해 있었다. 마을에서는 동무들과 땅따먹기를 하면서 놀았다. 강아지와 개에게 친밀감을 느끼듯이거주지와의 친밀감을 이루며 살았다. 이렇게 필자가 어렸던 시절에는 시간과 공간이 주어져 있었다. 우리의 먹거리인 밀사리는 제철이었고, 우리가 먹는 것은 어느 곳에 자랐는지 스스로가 잘 알고 있었다. 당시 우리의 밥상에는 시간과 그 지역 공간이 가득했다. 시간과 공간이 있는 자리는 ‘우주적 동시성’이다.2003년부터 시작한 영천 보현산 자락의 우리 오산 자연학교는 시간과 공간이 있는 식탁, 자연식 유기농 식사를 하였다. 지금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다. 지금 TV에서 벌어지고 있는 먹방은 무시간 무공간이다. 쿡방에도 시간과 공간이 사라지고 후다닥 만들어 내는 식품이 많다. 유사 이래 이렇게 무질서한 식탁은 처음이다. 필자가 가는 본당마다 유기농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을 만들었던 이유가 여기 있다. 시간과 공간이 있는 밥상이 도시나 농촌에게 생태적으로 가장 근본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필자는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장소와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사는 환경에 따라, 지리학적 배경에 따라 관계에 대한 우리의 감성이 성장하거나 떨어진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자연의 풍경은 마음의 풍경에 분명한 영향을 끼친다.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에는 거주지나 장소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깊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장소에 대한 모독은 마음과 정체성을 손상시킨다. 거주지나 장소 그리고 대지를 모독하는 것은 신성모독에 가깝다. 장소를 파괴하는 것은 상상력과 경이로움을 억압한다. 하느님의 성사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생태적 빈곤이나 영혼의 빈곤은 동전의 양면이다.이처럼 우리의 마음을 거주지와 다시 연결하는 것은 시급한 교육적 과제이다. 변화는 동기부여와 교육적 과정 없이는 불가능하다. 필자가 시골에 대안학교를 만들었던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아이들의 먹거리, 공기와 물, 흙 등에 수천 개의 화학첨가물과 유전자 조작식품을 섞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회사의 로고나 광고를 세뇌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살고 있는 식물과 동물의 이름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일주일에 평균 6시간을 쇼핑에 할애하지만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은 겨우 40분이라고 한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우리 아이들을 숲속에, 야생에, 대지에 접촉하도록 도와야 한다.우리가 자연 생태계, 먹거리, 공공 정체성, 휴식의 공간, 살림, 생태 공동체를 혁신적인 가치로 삼는 것은 고지식하거나 유토피아적 생각이 아니다. 우리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면 우리의 인본주의가 우리보다 앞서 성공을 거둔 지속가능한 지구 생명공동체에서 배워야 할 것이다. 인간이 존재한 기간보다 더 오랫동안 생태계를 유지하였던 지구의 생물권을 존중할 필요가 절실하다.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 현재 우리 세계 시스템은 여러 관점에서 보더라도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 엄청난 재앙이 도사리고 있고 언제 터질지 시간은 촉박하다. 우리로서는 하나 뿐인 행성 지구를 포기할 수도 없고 더 이상 물러설 수도 없다.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이다. 불가능한 일이 갑자기 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이 순간들은 대단히 드물고 소중한 기회다. 그렇다고 하여 생태위기는 혼자만의 힘으로 감당해야 하는 과제가 아니다. 한 분야에 국한 된 문제는 하나도 없다. 한 가지 접근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통합적 마인드’가 절실히 필요하다. 통합이라는 의미는 우리가 좋아하는 비빔밥이나 밥상보에 비유할 수 있다. 할머니의 밥상보처럼 작은 천 조각 하나가 다른 조각들과 연결될 때, 각각의 지혜가 다른 지혜와 비벼질 때 아름다움이 창조된다. 강물은 수많은 지류의 집단적인 힘을 끌어 모아야만 강력한 물살을 만들어 바다에 이르는 것처럼 지금까지 인간종이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공감과 협동의 인본주의’ 아니었던가? 공감 즉 아파하는 연민의 마음, 협동의 인본주의 즉 세계적 연대의 영성이다. 인간 최상의 면모를 보여 주는 인본주의가 이 행성지구를 구하기 위하여 우주적 동시성으로 통합 생태적 부름에 지금 응답할 때이다. “통합 생태론은 사회 윤리에서 핵심적이고 통일적인 원리인 공동선의 개념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공동선은 집단이든 구성원 개인이든 자기완성을 더욱 충만하고 더욱 용이하게 추구하도록 하는 사회생활의 조건의 총화입니다”- 교종 프란치스코 회칙 156항
코믹 게이머즈 1
서울문화사(만화) / 아오이 세키나 (지은이), 사보텐, 타카하시 츠바사 (그림) / 2018.06.26
4,800원 ⟶ 4,3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아오이 세키나 (지은이), 사보텐, 타카하시 츠바사 (그림)
시작이 어려운 그대에게
퍼플쉽 / 박주현, 홍재원, 조인아, 황나겸, 장효선, 김우정, 한가나, 김수영 (지은이) / 2023.09.15
17,000

퍼플쉽소설,일반박주현, 홍재원, 조인아, 황나겸, 장효선, 김우정, 한가나, 김수영 (지은이)
창업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창업으로 꿈을 지속해서 이끌어 갈 수 있게 해주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집필한 여덟 명의 여성 창업가들은 누구나 각자의 고귀한 인생 이야기가 있어, 자신만의 고유한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책의 중심에는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추천사 프롤로그 해피엔딩 ㅣ 박주현 - 강하고 단단해지다. - 나를 ‘잘’ 살게 하는 방법 -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 - 포기하고 싶어질 땐 -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 해피엔딩 익숙함에서 새로움으로 ㅣ 홍재원 - 우연을 필연으로 - 행동, 비행동 그것으로 끝 - 듣는 마음 - 있는 자리 - 뿌리와 열매 -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회사를 나와 찾게 된 나다운 삶 ㅣ 조인아 - 여기, 정말 안정적일까? - 이제는 내 것 - 너를 보니 나도 - 첫 실패의 아픔 - 세 번 보기 패션쇼핑몰 CEO에서 커뮤니티 대표가 되기까지 ㅣ 황나겸 - 아무도 모른다. 당신이 뭘 할 수 있고, 뭘 할 수 없는지 - 나만의 강점을 찾기 위해 나를 공부한다 - 온라인사업도 결국 사람과의 만남이다 - 변화를 선택하는 유일한 방법, 프레임 깨기 - 연매출 80억 CEO가 선택한 새로운 꿈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ㅣ 장효선 - 인생의 변곡점 - 관계를 잇다 - 당신은 행복하나요? - 인정 욕구 극복하기 - 인사이트를 찾아서 - 질문의 힘 내: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ㅣ 김우정 - 쉬어 가다 - 다시, 꿈을 만나다 - 다시, 넘어져도 괜찮아 - 나를 믿는 것부터 시작 - 최고보다는 최중 마흔셋, 다시 시작해 봅니다 ㅣ 한가나 - 새로운 한계를 만나러 갑니다 - 경험이 주는 도전의 용기 - 일관성이 주는 안정감 - 20대의 꿈, 40대의 도전 - 100살까지 나를 확장하자 - 마흔셋, 다시 열린 성장판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아ㅣ 김수영 - 지각변동 - 기회가 된 코로나 - 작은 시도 - CT를 찍어 드립니다 - 감옥 탈출 - 작은 거인들 에필로그<시작이 어려운 그대에게>는 창업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창업으로 꿈을 지속해서 이끌어 갈 수 있게 해주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집필한 여덟 명의 여성 창업가들은 누구나 각자의 고귀한 인생 이야기가 있 어, 자신만의 고유한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책의 중심에는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늘, 가슴 뛰는 일 시작합니다.” 경계를 뛰어넘는 8명의 여성 창업가의 유난한 일과 인생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용기의 메세지 우리는 만나는 동안 서로가 얼마나 잘나가는 사람인지, 사업 아이템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다. 단지 자신의 삶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글로 쓰고 나누면서 함께 웃고, 울며, 이해하고, 격려해주었다. 창업이라는 무게감 있는 단어 뒤에 삶의 결핍과 아픔이 누구에게나 있는 이야기라서 서로 공감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창업의 초석이 되었다는 공통점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그래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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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브 6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토네 코켄 (지은이), 히로 (그림), 이엽 (옮긴이) / 2025.06.25
9,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토네 코켄 (지은이), 히로 (그림), 이엽 (옮긴이)
따뜻한 말이 교실을 바꾼다
비비투(VIVI2) / 윤영진 (지은이)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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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투(VIVI2)소설,일반윤영진 (지은이)
MZ 교장의 언어 리더십을 보여주는 이 책은 교사의 전문성과 아이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학생의 결을 따르는 것이 학교의 본질이라는 신념으로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하는 저자의 생생한 기록이다. ‘언어의 품격이 교육의 품격’이라는 명제를 바탕으로, 관계 정립뿐 아니라 아이들이 고유한 재능과 결을 자신의 속도와 빛깔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더 많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공간에서 마음껏 자신의 빛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하게 한다. 따뜻한 말은 존중에서 시작되고, 존중은 교사의 열정을 지켜내는 힘이 된다. 저자는 교육이 제도나 규칙보다 마음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여섯 가지 언어 사용법’을 통해 제시하였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성원의 사고와 행동을 바꾼 실천적 지혜, 학부모 민원 대응, 교사의 실수 수용, 자율성 부여 등 구체적 상황에서 어떤 언어를 선택해야 학교 문화가 새롭게 전환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교사들이 매일 마주하는 현실적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추천사 4 프롤로그 따뜻한 말은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13 CHAPTER 1 [ 자율성 ] 자율성은 교사를 춤추게 합니다 -------17 1. 교사의 자존심을 살리는 방법 2. 당신은 선생님입니다 3. 지쳐 있는 교사의 마음도 살펴야 한다 4. 지식이 아니라 삶을 가르치는 수업 5. 교사는 언제 가장 행복할까? 6. 선생님이 너무 열정적이어서 힘듭니다 7. 곁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PTER 2 [ 관계 ] 이름을 부르면 비로소 꽃이 됩니다 ------- 41 1. 진실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간 2. 모든 교직원이 존중받는 학교 3. 편지로 마음 전달하기 4. 신뢰받는 학교를 위한 학부모와의 소통법 5. 작은 헌신이 학교를 꽃밭으로 만든다 6. 교사도 학생처럼, 이름 부를 때 마음을 연다 7. 결을 따르는 관심이 진정한 사랑이다 8. 리더의 품격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9. 살아 있는 교육, 교사의 실천 CHAPTER 3 [ 교육본질 ] 쓸모없다고 해도 여전히 소중합니다 ----------73 1. 저마다의 빛으로 빛나는 학교 2. 무용지용의 교육 3. 결코 헛되지 않은 기다림 4.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결’을 따르는 데 있다 5.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도 슬픈 용기 6.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7. 미래 사회를 여는 열쇠, 민주시민교육 8. 모두가 주인인 학교 CHAPTER 4 [ 리더십 ] 권위보다 존중이 행복한 학교를 만듭니다 --------- 103 1. 좋은 권위, 지위가 아니라 존중 2. 손흥민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교육자 3. 실수를 대하는 태도 4. 리더십의 핵심, 교사의 잠재력을 이끄는 힘 5.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웃는다 6. 위기 학생의 학부모를 대하는 방법 7. 리더가 범하는 명백한 오류 8. 왜 부탁하면 기꺼이 응답할까? 9.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CHAPTER 5 [ 언어 ] 우리의 품격은 언어에서 결정됩니다 ----------137 1. 학교를 바꾸는 언어란 무엇인가? 2. 교육의 본질, 의미를 부여하는 언어 3. 성장하는 언어,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언어 4. 자발적인 협력, 신뢰와 존중의 언어 5. 리더의 품격, 실수를 인정하는 언어 6. 진정한 소통, 말보다 듣는 언어 7. 교사의 자발성, 실천하는 언어 CHAPTER 6 [ 다양성 ] 저마다 고유한 빛을 내는군요 ------------159 1. 따뜻한 교실을 꿈꾸며 2. 학생은 일단 기회를 주면 스스로 성장한다 3. 모두 하나 된 아주 특별한 농구경기 4. 금메달보다 더 값진 진수의 은메달 5. 학생이 가르쳐준 행복 6. 가장 아름다운 대학 합격 통지서 7.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 분들에게 감사하기를 에필로그 따뜻한 말은 마침표가 없습니다 182 주 186따뜻한 말은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교사들에게 위로를, 아이들에게 희망을! ★ MZ 교장의 언어 리더십을 보여주는 이 책은 교사의 전문성과 아이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학생의 결을 따르는 것이 학교의 본질이라는 신념으로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하는 저자의 생생한 기록이다. ‘언어의 품격이 교육의 품격’이라는 명제를 바탕으로, 관계 정립뿐 아니라 아이들이 고유한 재능과 결을 자신의 속도와 빛깔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더 많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공간에서 마음껏 자신의 빛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하게 한다. ★ 따뜻한 말은 존중에서 시작되고, 존중은 교사의 열정을 지켜내는 힘이 된다. 저자는 교육이 제도나 규칙보다 마음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여섯 가지 언어 사용법’을 통해 제시하였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성원의 사고와 행동을 바꾼 실천적 지혜, 학부모 민원 대응, 교사의 실수 수용, 자율성 부여 등 구체적 상황에서 어떤 언어를 선택해야 학교 문화가 새롭게 전환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교사들이 매일 마주하는 현실적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실제로 학교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었습니다. 그 마음은 말 한마디, 눈빛 하나, 기다림의 자세로 전해집니다. 학교는 제도와 규칙으로 움직이는 조직이지만, ‘마음으로 움직이는 학교’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교사의 긍정적 자아는 가르침을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자아를 온전히 돌보지 못하면 교사 자신뿐 아니라 학생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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