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111
4112
4113
4114
4115
4116
4117
4118
4119
412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꽃샘추위에도 꽃은 피고
한국문학세상 / 김철모 지음 / 2014.11.11
9,000원 ⟶
8,100원
(10% off)
한국문학세상
소설,일반
김철모 지음
글을 시작하며 달을 품은 달맞이 꽃 달을 품은 달맞이 꽃 4월속의 겨울 완산칠봉의 봄 1 완산칠봉의 봄 2 완산칠봉의 봄 3 향적봉 봄맞이 1 향적봉 봄맞이 2 무주 가는길 선운산 꽃무릇 가을의 길목 낙엽에게 가을찾기 백담사 가는길 백담사 가는길 1 백담사 가는길 2 백담사 가는길 3 백담사 가는길 4 백담사가는길 5 소금강 돌산의 봄맞이 매화는 가고 1 매화는 가고 2 산수유 마을 1 산수유 마을 2 산수유 마을 3 소록도의 봄 1 소록도의 봄 2 소록도의 봄 3 순천만의 봄 중부내류 순환열차 1 중부내류 순환열차 2 외도의 봄꽃 바람의 언덕 매화마을 2014 이스탄불 이스탄불 호텔 엘리베이터 터키 카파토키아 파묵칼레 목화성 에페소 아테네 천문산 원가계 보봉호 천자산 십리화랑 꽃샘추위에도 꽃은 피고 꽃샘 추위에도 꽃은 피고 세대별 걱정 새해 소망 사라진 사람들 2013년 여름 2013년 장마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청마 꽃기는 인생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봄이 오는 소리 미세먼지가 뭔지 벚꽃의 고민 정말 미안하오 동해 파도 가슴앓이 강산이 세 번 바뀌고 강산이 세 번 바뀌고 당신에게 고생길 나선 아이 2 자식의 출가 2 자식의 출가 3 작은 아이 추억 만들기 어머니 이사 가는 날 가슴 속 어머니
어떤 엄마 저런 사람
서울문화사 / 효재 (지은이), 우리 (그림) / 2020.12.07
11,500원 ⟶
10,350원
(10% off)
서울문화사
소설,일반
효재 (지은이), 우리 (그림)
일과 육아, 일상다반사를 유쾌하게 그린 웹툰 ‘그날의 히요’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가 ‘효재’의 첫 번째 만화에세이. 저자는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리며,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는 이른바 ‘애 딸린 이혼녀’다. “엄마는 내 보물이고, 할머니는 내 집이야”라고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부모님과 함께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일상을 이 책에 위트 있게 담아냈다. 이혼하고 나서의 삶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30대 싱글맘의 이야기는 결코 엄청나거나 혹은 유감스럽거나 대단한 그 무엇이 아니다. 코믹한 만화와 담백한 글이 번갈아가면서 구성된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세상에서 ‘보통의 선택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방식의 삶이란 따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비단 싱글맘이 아니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지만 각자의 사정 하나쯤은 품고 사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나도 모르게 따스한 공감의 미소를 짓게 한다.추천사 1부 어떤 싱글맘의 탄생 PROLOGUE 1-1 저런 결혼 1-2 어떤 모성애 1-3 저런 강아지 1-4 어떤 무명작가 1-5 저런 워킹맘 1-6 어떤 경우 1-7 저런 새로운 환경 1-8 어떤 만남 1-9 저런 친구 1-10 어떤 소식 1-11 어떤 일상 2부 저런 사람의 사정 PROLOGUE 2-1 어떤 잠 못 이루는 밤 2-2 저런 증상 2-3 저런……. 2-4 저런 선택 2-5 저런 아빠 2-6 어떤 가족 2-7 저런 이유로 2-8 저런 사람 2-9 어떤 불안감 2-10 어떤 상처 2-11 저런 결론 EPILOGUE‘지금이 가장 행복한’ 30대 싱글맘의 유쾌한 성장기 육아 생활 웹툰 ‘그날의 히요’ 작가의 위트와 감동 섞인 첫 번째 만화에세이!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 어쩌면 당신이 마주쳤을 수 있는 어떤 30대 싱글맘의 유쾌한 성장일기 * 마음속에 상처 하나쯤 품고 사는 모든 이들이 뼛속까지 공감할 만한 재미와 감동의 리얼 ‘에세이툰’! * “개인적인 관련을 차치하고도 그녀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우리가 앞으로도 어떠한 정적 없이 들어야 할 이야기였다.” - 남궁인 (작가, 응급의학과 전문의)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명의 사람이 다 다르게 생긴 것처럼 그냥 마찬가지 아닌가?” 일과 육아, 일상다반사를 유쾌하게 그린 웹툰 ‘그날의 히요’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가 ‘효재’의 첫 번째 만화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리며,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는 이른바 ‘애 딸린 이혼녀’다. “엄마는 내 보물이고, 할머니는 내 집이야”라고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부모님과 함께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일상을 이 책에 위트 있게 담아냈다. 이혼하고 나서의 삶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30대 싱글맘의 이야기는 결코 엄청나거나 혹은 유감스럽거나 대단한 그 무엇이 아니다. 코믹한 만화와 담백한 글이 번갈아가면서 구성된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세상에서 ‘보통의 선택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방식의 삶이란 따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비단 싱글맘이 아니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지만 각자의 사정 하나쯤은 품고 사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나도 모르게 따스한 공감의 미소를 짓게 한다. 모든 행복은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이 책에서 저자는 “엄마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해야 내 아이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의 행복도, 좋은 가정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분들도 더 눈치 안 보고 본인이 행복한 걸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강조하는 이 ‘어떤 엄마’의 유쾌하지만 울림 있는 만화에세이가 남의 시선, 세상 사람들의 눈치에 지친 모든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소설 보다 : 봄 2025
문학과지성사 / 강보라, 성해나, 윤단 (지은이) / 2025.03.14
5,500원 ⟶
4,95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강보라, 성해나, 윤단 (지은이)
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 봄 2025』이 출간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소설 보다> 시리즈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8년째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마다 간행되는 <소설 보다>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소설 보다 : 봄 2025』에는 2025년 봄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강보라의 「바우어의 정원」, 성해나의 「스무드」, 윤단의 「남은 여름」 총 세 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해당 작품은 제15회 문지문학상 후보에 포함된다. 선정위원(강동호, 소유정, 이소, 이희우, 조연정, 홍성희)의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선정한 작품들의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바우어의 정원 강보라 인터뷰 강보라×홍성희 스무드 성해나 인터뷰 성해나×이소 남은 여름 윤단 인터뷰 윤단×소유정봄, 이 계절의 소설 겨울의 긴 터널을 지나 마주한 봄은 짧지만 찬란하다. 여린 속을 드러내는 무구한 풍경 앞에서 얼어붙은 영혼도 녹아내린다. 『소설 보다: 봄 2025』는 ‘우연한 만남(혹은 재회)’이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사건을 통해 치유로 나아가는 세 편의 소설을 소개한다. 날씨처럼 변화무쌍한 타인의 세계를 통과하는 동안 오랜 상처는 침묵을 깬다. 볕이 들지 않는 자리에 불현듯 나타나 말을 건네는 타인. 살며시 몸을 붙여 오는 타인.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나’의 제자리를 잃은 나와 같은 사람. 작정 없이 이루어진 동행은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다. 홀로 끌어안은 비애를 누그러뜨리는 변화의 서막은 나를 앞서 나를 기다린 것일지도 모른다. 강보라, 「바우어의 정원」 “그들은 오직 그 순간에만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삶에서 상처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사람들처럼”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2023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강보라를 2023년 봄에 이어 두번째로 ‘이 계절의 소설’에서 만난다. 전작 「뱀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에서 예술을 둘러싼 취향과 위계를 응시하며 미묘한 관계의 심리를 파고들었던 작가는 이번 선정작「바우어의 정원」에서 예술의 모순적인 본질을 또 한 번 날카롭게 건드린다. 세간에 이름을 알린 배우인 은화는 긴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하려 마음먹는다. 배우의 실제 사연을 각색해 “살면서 여성으로서 겪은 상처” “가슴에 소화되지 못한 아픔”을 독백으로 풀어내는 연극 오디션 현장에서 은화는 과거에 막역했던 후배 정림을 마주친다. 오디션을 치르기 위해 각자가 깊디깊은 고통의 바닥을 딛고, 셀 수 없는 수정 끝에 세상에 꺼낸 몇 마디 문장은 연극일 수 없지만 끝내 연극인 아이러니에 봉착한다. 오디션이 끝난 후 대학로 공연이 있는 정림을 차로 바래다주는 길. 오랜 시간 차종을 유지해온 은화의 민트색 모닝 안에서 그들은 함께했던 시절을 추억하며 대화를 나눈다. 배 속의 아이를 잃은 공통의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이 드라마 치료 워크숍의 형식을 빌려 상처를 소환하는 방식은 생생한 울림을 준다. 무대 바깥, 예술과 현실이 분리되지 않는 지점에서 형성되는 깊은 공감과 소통은 긴 여운을 남긴다. 정림과의 조우 이후 은화가 만남을 기약하는 배우 지망생 초원은 한 걸음 더 나아간 미래에 서 있는 인물이다. 초원은 소설 속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은화와의 연결 고리를 남겨둔 채 재현으로서의 예술이 지닌 한계를 시험하는 가능성으로 남는다. 강보라의 소설은 “연극과 삶이 서로를 가리면서도 끝내 분리되지 않는 미묘한 지점에 독자를 오래 붙잡아둔다”(이희우 문학평론가). 그렇다면 아직 발화되지 않은(혹은 함부로 발화되기를 거부하는) 개인의 사연은 모두 어디로 가는 것일까. 그에 대한 응답처럼 떠오른 어떤 시적 이미지가 제게는 ‘새틴 바우어의 정원’이었던 것 같아요. 파란색 외에는 일관성을 찾을 수 없는 물건들이 잡다하게 모인 새 둥지를 보며, 제대로 된 서사를 얻지 못한 개인의 고유한 아픔들이 불꽃처럼 푸르게 일렁이는 내면의 장소를 상상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인터뷰 강보라×홍성희」에서 성해나, 「스무드」 “마음 한편엔 여전히 알 수 없는 뜨거운 감각이 남아 있었다. 쾌감 같기도 통증 같기도 한” 데뷔 이후 동시대 세태의 단면을 날카롭게 그려 평단과 독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2024년 제1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고 ‘20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예스24)’로 선정된 성해나를 2023년 봄에 이어 두번째로 ‘이 계절의 소설’에서 만난다. 세계적인 미술가 제프의 에이전트인 듀이(나)는 한인 3세대이지만 업무상의 이유로 한국 땅을 처음 밟을 만큼 한국에 대해서 무지하다. 바쁜 틈을 타 개인 시간을 얻게 된 그가 공교롭게도 흘러 들어간 곳은 집회 열기가 뜨거운 광화문 한가운데이다. 급한 용무로 쉴 새 없이 알림이 울리던 휴대전화는 잠시 길을 잃은 사이 전원이 꺼진다. 도움을 구하던 듀이는 점점 군중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갤러리가 딸린 고급 아파트와 미슐랭 셰프의 감태 요리를 거쳐, ‘타이극기’로 무장한 광장의 노인들에 이끌려 도달한 낯선 김의 맛. 이방인인 ‘나’는 딱딱한 경계심으로 또 다른 속성의 무장 상태이지만, 부지불식간에 끼어드는 사람들의 간섭과 보호 속에서 유대와 소속감을 맛본다. 매끈하게 구사하는 ‘노 프라블럼’과 서툴지만 다정한 ‘노 프로블롬’의 세계(발음상의 차이를 작가는 엄밀히 구분해서 썼다). 동떨어진 두 세계를 횡행하는 동안 한국에 대한 ‘나’의 인상은 조금씩 구체화된다. 그러나 그것은 이성적 판단의 결과라기보다 결핍을 채우려는 마음의 움직임에 따른 것에 가깝다. “대가 없이 호의를 베풀고 수고를 마다 않고 마음까지 내어주는 온정 넘치는” 이들에게 느낀 최초의 애정은 강렬한 체험이 되어, 세계를 향한 문제의식을 지워버린다. 성해나의 소설은 정체성이 모호한 화자의 눈을 통해 한국 사회를 낯설게 바라봄으로써 과거와 현재, 개인과 집단이 혼란하게 응집된 현주소를 짚는다. “오늘날 점차 확산되고 있는 극단화된 정치적 주장들의 정신분석학적 기원이, 무지의 앎이라고 정의될 수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욕망이라는 사실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강동호 문학평론가). 이해는 관계를 형성하고 진전시키기도 하지만, 때론 그 이해 때문에 인간은 무너지기도, 공포나 좌절에 빠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온전한 이해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하는 것이 외려 기만으로 여겨져 말을 아낄 때도 있고요. 그럼에도 인간을 이해해보려는 필사의 과정이 우리를 조금 더 인간답게 만들어준다고는 생각합니다. 「인터뷰 성해나×이소」에서 윤단, 「남은 여름」 “소파가 밤에 보았을 세상을 서현은 오래 보았고, 그러는 동안 서서히 깊고 눅진한 슬픔을 마주했다” “어떤 작은 순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전환을 빚어내는, 깜짝 놀라게 하는 솜씨”(심사위원 임솔아)라는 평을 받으며 202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윤단을 「남은 여름」으로 처음 ‘이 계절의 소설’에서 만난다. 한겨울에 맞닥뜨린 친구의 죽음 그리고 퇴사. 소설의 화자 ‘서현’은 실업 급여를 받으며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화창한 봄날, 서현은 죽은 친구가 남긴 책을 팔러 중고 서점에 갔다가, 마음을 되돌려 책을 짊어지고 돌아오는 길에 덩그러니 놓인 파란 소파를 발견한다. 그날 이후 도시 변두리 한구석을 차지한 소파에 앉아 매일 책을 들여다본다. 그 모습을 힐끔거리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아슬아슬하게나마 유지되던 평온을 깨뜨린 인물은 서현의 전 직장 상사인 ‘추 팀장’이다. 구조 조정으로 인한 퇴사였지만, 과정에서 추 팀장의 입김이 작용했으리란 추측이 서현의 마음 한편에 있다. 서현 자신은 의식하지 못했지만 소파가 놓인 곳은 전 직장 부근이었고, 서현을 오해한 추 팀장은 불편한 마음을 호소하기 위해 이틀에 한 번꼴로 찾아오기 시작한다. 서현을 내쫓는 데 실패한 그는 서현과 소파에 나란히 앉아 급기야 이런저런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놓는다. 집과 소파를 오가는 동안 서현이 마주한 풍경과 관계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어느 날 소파는 불현듯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희미한 흔적만 남는다. 언젠가 자신에게 날아온 축구공을 잡으러 갔지만 아무도 따라오지 않았을 때 친구가 느낀 외로움을 서현은 뒤늦게나마 헤아려본다. 친구가 가져온 축구공도 친구도 곁을 떠났지만 끝내 남아 있는 것은 존재에 대한 기억이다.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서 “공이 자신 쪽으로 절대 날아오지 않길, 그러나 동시에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서현의 마음. 느리고 긴 애도 끝에 서현은, 바라는 동시에 두려운 미래를 똑바로 응시한다. “이 소설은, 있지만 없는 듯한, 그래서 결국 없는 듯 존재하는 느낌의 삶에 대해 우울하게 말한다. 물론 이게 다는 아니다. 부재의 자리에서 결코 완벽히 소거될 수 없는 ‘있음’에 대해 생각하려는 안간힘이 그 안에 담겨 있다”(조연정 문학평론가). 그것을 언어로 설명하기는 어려웠을 테지만 아무튼 거기에 소파가 있다는 것, 그것을 확인하면서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죠. 무엇보다 소파에 앉아 있을 때는 방 안에 홀로 누워 있을 때와는 다르게 ‘삶의 감각’을 느낍니다. 말씀해주신 남들의 시선도 그중 하나고요. 여러 면에서 생의 의지와 연결된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윤단×소유정」에서가로등 아래 춤추는 눈송이들. 창문을 장식한 색색의 전구들. 구세군의 맑은 종소리. 노점에서 풍기는 어묵 냄새. 사람들의 웃음소리…… 눈 내리는 연말의 밤거리를 통과하면서 은화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감각했고, 그러는 동안 천천히 비참해졌다. 어린 은화는 배우로서 그 비참함을 잘 간직하기로 마음먹었다. 그것만큼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그녀 자신의 것이었으므로. 작고 파란 불씨 하나가 그녀의 정원 안에서 고요히 타올랐다.―강보라, 「바우어의 정원」 미스터 김은 가방에서 ‘타이극기’를 꺼내 내게 쥐여주었다. 그리고 그것을 활기차게 흔들었다.흔들어요. 같이 흔듭니다.처음엔 조금 민망하기도 웃기기도 했으나, 나는 곧 그 상황에 적응했고 미스터 김처럼 음악에 맞추어 ‘타이극기’를 흔들었다. 미스터 김과 ‘열사’들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기도 했다. 미스터 김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지었고 우리 양옆 그리고 앞뒤에 서 있는 노인들도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거나 거부감 없이 손을 흔들어주었다. 내 손을 쓰다듬고 등을 토닥이며 한국어로 무어라 말하는 노인들도 있었다. 미스터 김은 그들이 나를 대견해한다고 했다.당신도 ‘열사’예요. 우리처럼요.―성해나, 「스무드」 얼마 후 파란 소파는 사라졌다. 서현은 소파가 없어지는 순간을 보지 못했고 결국 누가 가져갔는지는 알 수 없었다. 갑작스럽긴 했으나 이번에는 왜,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보다는 드디어……라는 느낌에 가까웠다. 소파 없는 길가는 파란 색감을 상실한 풍경으로 보였다. 서현은 소파가 있던 자리에 미세한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마치 철거된 건물의 빈자리처럼, 옷 입은 부분만 타지 않은 피부처럼. 땅도 햇볕에 데며 알게 모르게 변색되는 걸까. 서현은 소파가 있던 자리를 분명 알아볼 수 있었다. ―윤단, 「남은 여름」
그때 나는 아름다웠다
작가 / 박진임 (지은이) / 2026.01.15
12,000원 ⟶
10,800원
(10% off)
작가
소설,일반
박진임 (지은이)
워닝
대원씨아이(만화) / 사쿠라이 마치코 지음 / 2009.11.09
4,2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사쿠라이 마치코 지음
WARNING Simple 해피 겨울의 먼지
선물로 온 사람들
도반 / 이조경 지음 / 2013.10.30
20,000원 ⟶
18,000원
(10% off)
도반
소설,일반
이조경 지음
이조경 화문집. 이조경에게는 전혀 꾸미지 않는 맛이 있다. 그녀의 글은 조심스러운 겸손함으로, 섬세한 여성스러움으로 가득하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는 묘하게 날카로운 삶의 통찰과 지혜가 담겨 있다. 그러한 느낌은 그림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총 24편의 글과 약 50여 편의 그림들로 책을 엮었다.I. 아무 걱정하지 마라 꽃과의 교감을 그리다 _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 들리세요? _야레바 데끼루 아무 걱정하지 마라 _아버지를 추억하며 군자란을 보며 _어머니는 자비하신 보살 선물로 온 사람 _나는 당신과 함께 새처럼 자유롭게 _딸아, 얼마나 축복이냐 당신 때문에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_며늘아기에게 산에 올라 _친구들과 함께 Ⅱ. 어둠에서 나온 빛 이따금이라도 만나볼 수 있는 거리에 산다는 일 _박명성 선생님 어둠에서 나온 빛 _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그대여, 눈을 떠라 _헬렌켈러Helen Keller 나는 매일 수백 번씩 되새긴다 _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빛과 생명의 판타지 _내가 만난 방혜자 선생님 하늘을 나는 고래 이야기 _유진이와 미구엘의 결혼식 어디쯤일까? 나의 좌표는 _길 위에서 나를 알게 한 만남 _니꼴 이야기 III. 도착했다. 지금 여기에 나는 아직도 자라고 있다 _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진리를 구하는 시간의 영상 _위대한 침묵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입맞춥니다 _의사 조병국 할머니 박수를 보냅니다 _자유인 윈저공께 도착했다. 지금 여기에 _타샤 튜더 이야기 마음이 담긴 나눔 박스 _행복한 농부 금창영 씨 열화지락悅話之樂 _대학 동창들과 함께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_ 11월의 기도“선물로 온 사람들”을 선물합니다. - 가슴을 따뜻이 채워 줄, 지혜를 담은 책. 이조경 화문집, ‘선물로 온 사람들’ 출간 - 우리에게 삶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평생 행복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벌이고 있고 많은 결과물들을 얻기도 하지만, 마지막에는 어쩌면 이 한마디를 남기고 돌아왔던 곳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싶다. “신이시여, 저에게 허락한 시간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행복을 재단해 온 저자의 순간순간의 성실하고 아름다웠을 삶이 느껴지는 말이다.. ‘선물로 온 사람들’의 작가 이조경은 책의 머리글에서 참으로 겸손하고 소박하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이렇게 말한다. “제게 묻는다면, 인생은 ‘사람과의 만남’이라 하고 싶습니다.” 삶의 황혼기에서 삶 전체를 관조하며 던지는 작가의 이 한마디 말에서는 삶 전체를 관통하는 무게와 함께 오로지 사람을 품고 사람을 사랑해 온 지혜 가득한 사람 사랑의 향이 푸근히 배어져 나온다. 어떤 인연이든 그녀에겐 스승이었고 소중한 재산이었으며 꽃보다 아름답게 느껴진 존재들이 많았다는 말은 그래서 당연하다 싶다. 그러면서 그녀의 선물들, 한사람 한사람 귀한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로 들려주고 어루만지듯 그림으로 그려내어 보여준다. 작가 이조경에게는 전혀 꾸미지 않는 맛이 있다. 그녀의 글은 조심스러운 겸손함으로, 섬세한 여성스러움으로 가득하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는 묘하게 날카로운 삶의 통찰과 지혜가 담겨 있다. 그러한 느낌은 그림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붓 터치 하나하나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그려 낸 자신의 선물들... 독자들도 이내 처음엔 낯설었던 그 선물들에 동화될 수 있으리라. 그것은 아마도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고 인상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작가의 참으로 날카롭고 살아있는 시선 덕분일 것이다. 총 24편의 글과 약 50여 편의 그림들로 책을 엮었다. 독특한 판형과 아름다운 디자인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작가의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해 준다. 내 딸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고 할까? 이 글을 읽으며 이조경 작가의 삶의 성찰의 지혜를 나의 자녀들에게도 꼭 전해 주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된다. 작가와 같은 딸, 작가와 같은 아내, 작가와 같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살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을이 깊어가는 시간, 계절만큼이나 아름다운 책과 작가를 선물로 받았다. 감사합니다.
회개하지 않은 자에게 보내는 경고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조셉 얼라인 지음, 박문재 옮김 / 2015.10.16
9,900원 ⟶
8,910원
(10% off)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소설,일반
조셉 얼라인 지음, 박문재 옮김
세계기독교고전 10권.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조셉 얼라인의 회개에 관한 고전이다. 저자는 회심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또한 회심하지 않은 자임을 보여 주는 증표와 회심하지 않은 자의 참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회심의 수단들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회심을 위한 동기들에 대하여 말한다.서론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죄인들을 간곡하게 초대하는 글 제1장 │ 회심에 관한 오해들 제2장 │ 회심의 본질 제3장 │ 회심의 필요성 제4장 │ 회심하지 않은 자임을 보여 주는 증표들 제5장 │ 회심하지 않은 자의 참상 제6장 │ 회심하지 않은 사람을 위한 지침들 제7장 │ 회심의 동기들 결론 243회심은 기독교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심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회심 없이는, 당신이라는 존재는 헛되고 허망할 뿐입니다. 지금과 같이 당신의 회심하지 않는 상태로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확고한 진리라는 사실을 당신의 마음 판에 새기십시오. 당신의 모든 능력과 재능, 그리고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회심을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회심하여, 하나님께 항복하고, 당신의 마음을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구원을 얻는 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친히 주십니다. 조셉 얼라인은 17세기 영국의 청교도로서 그는 본서를 통하여 역사상 그 이름이 남았다. 1672년 그의 사후에 출판된 본서는 지금까지 350여년 동안 회개(회심)에 관한 고전으로 유명하다. “어떤 시대에도 조셉 얼라인 목사보다 더 뛰어난 설교자는 없을 것이다”라고 청교도 올리버 헤이우드 목사는 단언했다. 또한 리처드 백스터 목사는 그의 “성경의 강해와 적용에서 위대한 목회적 노련함 - 정말 마음을 녹이고, 정말 설득력 있고, 정말 영향력 있는 설교”를 찬양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떤 영국인의 가슴에서도 더 뜨겁게 타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사역은 일찍 끝났다. 감옥 생활로 인하여 연약해진 그는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본서는 조셉 얼라인의 메시지의 본질을 구현하며, 청교도 복음전도의 진정한 모범이 된다.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는 옥스퍼드 대학교 학생 시절, 본서가 그에게 큰 유익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은 “어릴 적에 어머니가 주일 저녁마다 이 책을 읽어 주었으며, 나는 아침에 깨자마자 이 책 혹은 리처드 백스터의 『회개하지 않은 자를 위한 부르심』을 집어들고, 그 책들을 읽고, 읽고, 게걸스레 먹었다”고 고백했다. 그와 같이 스펄전의 마음은 청교도 신학의 불에 타올랐고, 스펄전은 얼라인과 휫필드의 발걸음을 따르도록 예비되었다.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 회심이 무엇인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평상시처럼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소망을 마음속에 은밀하게 품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회심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중에는, 자기는 이미 회심하였다고 잘못 착각하고서, 자기에게는 회심 같은 것은 이제 필요 없다고 고집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나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회심하지 않은 자임을 보여 주는 증표들에 대하여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여러분 중에는, 절벽 위에서 잠을 자면서도, 자기는 두렵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회심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나는 그분들에게 회심하지 않은 자의 참상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중에는, 위험하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피할 길을 알지 못해서, 가만히 앉아 있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나는 그분들에게 회심의 수단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끝으로, 나는 이 모든 분들로 하여금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하기 위하여, 회심을 위한 동기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으로 이 글을 끝맺을 것입니다. ” ―조셉 얼라인
민달팽이 한 마리가
리토피아 / 지평선시동인 지음 / 2018.03.10
9,000원 ⟶
8,100원
(10% off)
리토피아
소설,일반
지평선시동인 지음
김유석 아악惡, 몽夢! 11 도둑맞는 죽음 13 민달팽이 한 마리가 15 복음福音 16 김인숙 그믐달 18 배설의 기억 20 예의 22 엔딩 크레딧 24 갈대비, 쓸다 26 나왕수 밥 흥정 28 문득 29 소통 30 어머니의 가을 31 고수 33 문상봉 월인천강月印千江 36 만가輓歌 39 마하반야바라밀다 41 오월 위봉사에서 43 망해사望海寺 2 47 박윤근 달빛 감는 고양이 50 허방의 기법 52 삐비꽃 54 쇄빙선 56 새 발의 문장 58 배귀선 환청 60 수목장 61 맨발 62 약장수 63 거울의 배후 65 안성덕 젖 67 비목동행比目同行 68 풀농사 69 적막 70 장대비를 가르는 법 71 이강길 열반涅槃 74 칠갑산 여인상 75 노랑머리 부랑자 77 어떤 골목 78 천변갈대 80 이승훈 난 좋다 82 가을에 83 삶의 터전 84 영산암의 달 85 어느 절에서 86 이영종 그림자 이식 88 햇발에 대해 궁금함 90 얼굴이 쓸쓸에 스치면 91 야구공 93 정읍역 95 이인순 욕지도 98 사랑 -꿈 100 가을비 101 임백령 오월五月 103 금구金溝 104 색을 바꾸기로 했단다 106 리니지 108 광화문光化門 110 장경기 原爆祭 112 미사일 한국 (Missile Korea) - Age of broken faces 115 로봇성자 2-나는 당신의 미래예요 - 당신은 나를 만들었습니다 118 장종권 시골길 121 별타령 122 호토전·15 123 혀, 마음대로 안된다 124 전창옥 포살 126 개벽 131 불일폭포 132 지연 항아리 속에 떠다니는 밥알처럼 134 압화 136 무인택배함 138 수풍 마을로 가는 길 139 꽃관 141 해설│안성덕 길을 위한 한 편의 서사 144 ―이영종 「꽃의 고요를 핥아라」외, (『지평선 시동인지』2017 제2집)
153 감사노트 : 소망
규장(규장문화사) / 이찬수 (엮은이) / 2020.12.08
5,000원 ⟶
4,500원
(10% off)
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이찬수 (엮은이)
알고 보면 재미나는 전기 자기학
전파과학사 / 박승범, 이창효 (지은이) / 2023.06.20
18,000원 ⟶
16,200원
(10% off)
전파과학사
소설,일반
박승범, 이창효 (지은이)
전기 자기학의 발달사를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역사적인 배경과 더불어 재미있게 전개했다. 또한 현재 전기 자기학에서 등장하는 법칙에 관하여 발견한 과학자의 생애와 발견의 역사적인 배경, 그 법칙 내용들을 흥미 있게 다루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약 100여 명의 전기, 자기 연구 관련 과학자들이 등장하며, 과학사와 전기 자기학 입문서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물리학을 비롯해서 전기, 자기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이 책을 읽고자 하는 분들에게 몸글 첫째 마당: 전기-자기의 발달사 몸글 둘째 마당: 전자기 연구의 스승 * 전자기 연구의 시조 길버트 * 위대한 스승 데이비 몸글 셋째 마당: 전자기 법칙의 발견과 그 의미 * 법칙 발견의 풍운아, 쿨롱 * 슬픈 운명을 지닌 과학자, 앙페르 * 불운의 물리학자, 옴 * 위대한 실험물리학자, 패러데이 * 고집쟁이 천재, 가우스 * 전기의 실용화를 이끈 과학자, 키르히호프 * 전자기 이론의 완성, 맥스웰 참고 문헌 더불어 사는 사람들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물리학은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가르치는 것도 쉽지 않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입시 문제 위주가 아닌 진짜 물리학의 매력을 담은 책이 많이 없다는 점은 안타깝다. 또 물리학은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학문인데, 대부분 물리학이라고 하면 굉장히 어렵고 재미없는 학문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그 안타까움을 상쇄하기 위해 이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전기 자기학의 발달사를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역사적인 배경과 더불어 재미있게 전개했다. 또한 현재 전기 자기학에서 등장하는 법칙에 관하여 발견한 과학자의 생애와 발견의 역사적인 배경, 그 법칙 내용들을 흥미 있게 다루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약 100여 명의 전기, 자기 연구 관련 과학자들이 등장하며, 과학사와 전기 자기학 입문서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물리학을 비롯해서 전기, 자기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쉽게 읽혀야 재미있다! 간단명료하게 알아보는 전기와 자기 현재 대학이나 고등학교에서 교재로 쓰고 있는 전자기학 내용은 대부분 강의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순수과학의 탄생 배경보다는 학문적 내용만 다루고 있다.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물리학과 전기, 자기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이는 어렵게 느껴져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런 지점에서 출발했다. 물리학을 비롯해 전기와 자기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출간했다. 너무 어렵게 쓰인 책은 결국 물리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입문자에게 물리학에 대해 잘못 인식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전기와 자기에 관련된 역사와 전자기학의 내용을 법칙을 중심으로 간단명료하게 해설한 이 책은 그러므로 물리학을 비롯해 전기와 자기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또 대학에서 물리학과 관련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에게는 전공 기초로 또는 교양 과학으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스펙
비전코리아 / 김승용 글 / 2010.06.04
11,000원 ⟶
9,900원
(10% off)
비전코리아
소설,일반
김승용 글
여성들에게 던지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의 멘토링! 일 잘하는 여자가 되기 위한 스펙! 21세기형 리더로서 적합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감성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게 전하는 일 잘하는 여자가 되기 위한 스펙을 담은 책. 이미 기득권을 지닌 남성들과 당당히 겨루고, 더 나아가 그들을 압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떻게 연마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여성들이 지닌 무한한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총 여덟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일 잘하기 위한 여성의 마인드, 처세술, 회사생활, 대인관계, 비즈니스 매너, 재테크, 자기계발 등으로 나누어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일 잘하는 스펙\' 을 하나하나 꼼꼼이 짚어가며 코치한다. 들어가며 계속 일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차례 chapter 1.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스펙\' SPEC 01 앞서가는 기업은 이미 여성을 읽고 있다 SPEC 02 생각을 뛰어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SPEC 03 여성이라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경쟁력 SPEC 04 보호받으려는 자세와 여자라는 자격지심 버려라 SPEC 05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나쁜 여자가 돼라 SPEC 06 항상 \'스타트\'하는 여자가 성공한다 SPEC 07 준비된 당신에게 반드시 기회는 온다 chapter 2.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마인드\' SPEC 01 취업 전부터 준비하라 SPEC 02 회사가 원하는 \'프로\'가 돼라 SPEC 03 당신이 없으면 큰일 나는 회사를 만들어라 SPEC 04 \'조직의 일원\'으로 사고하라 SPEC 05 리더의 눈으로 바라보라 SPEC 06 마음가짐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chapter 3.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처세술\' SPEC 01 프로로 인정받고 싶다면 프로처럼 행동하라 SPEC 02 조직적응력을 배워라 SPEC 03 지혜롭게 음주가무를 즐겨라 SPEC 04 CEO들은 체력도 실력으로 계산한다 SPEC 05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SPEC 06 자신의 몸값은 스스로 정하라 chapter 4.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회사생활\' SPEC 01 업무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라 SPEC 02 \'잡담\'과 \'퇴근\'과 \'메신저\'는 요령껏 하라 SPEC 03 사소한 비품도 신경 써라 SPEC 04 IT 스트레스 탈출법 SPEC 05 사소하지만 업무에 영향을 주는 책상정리 SPEC 06 일 잘하는 그녀의 자기평가표 chapter 5.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대인관계\' SPEC 01 이런 여성은 Oh, No! SPEC 02 모두와 좋은 관계일 수 없다는 걸 인정하자 SPEC 03 수용하고, 인정하고, 중시하라 SPEC 04 커리어우먼끼리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SPEC 05 상사와 부하직원은 \'윈윈\'하는 관계 SPEC 06 NQ지수가 높아야 성공한다 SPEC 07 동료와 절대 돈거래는 하지 마라 chapter 6.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비즈니스 매너\' SPEC 01 명함은 비즈니스 매너의 출발 SPEC 02 전화매너에도 표정이 있다 SPEC 03 아나운서처럼 말하기를 연습하라 SPEC 04 큰 목소리로 정확하게 이야기하라 SPEC 05 상대방의 불평에 대처하는 법 chapter 7.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재테크\' SPEC 01 첫 월급을 받기 전에 재테크를 시작하라 SPEC 02 일단 천만 원부터 모아보자 SPEC 03 신용등급을 관리하라 SPEC 04 신용카드로 인생이 망가진다 SPEC 05 짠순이 친구들에게 배워라 SPEC 06 나만의 재무계획표 만들기 chapter 8.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자기계발\' SPEC 01 내가 나를 움직이게 하라 SPEC 02 목표 없이는 성과도 없다 SPEC 03 자기계발에 대한 마이너스 관념에서 벗어나라 SPEC 04 시간을 정복하라 SPEC 05 자신의 스트레스를 다스려라 SPEC 06 자신의 플래너가 돼라 SPEC 07 플랜(plan)과 스케줄(schedule)의 차이 “일 잘하는 여자의 진짜 ‘스펙’은 따로 있다!” 회사에서 유능한 여성들을 찾기 힘든 이유! 2009년 젠더컨설팅으로 유명한 기업의 CEO인 아비바 위텐베르크 콕스에 따르면 경제 위기 이후 다음 세대의 경제 트렌드를 주도하는 키워드는 기후, 웹(Web), 여성이라고 한다. 여성이 미래 성장의 주요 원동력임과 동시에, 기업 내 인력 다양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에 기여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만큼 여성들의 파워는 더욱 커질 것이고, 위치 또한 중요해질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출연하는 NBC의 리얼리티쇼가 화제였다. 연봉 25만 달러(2억 8천만 원)의 회사 간부를 채용하는 전 과정을 중계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트럼프는 “넌 해고야!”라는 말을 유행시키기도 했는데, 얼마 전 그는 “앞으로 다시는 남자를 고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속내를 방송 중에 털어놓았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 프로그램은 지원자 중에서 남녀 16명을 뽑아 ‘남성팀’ ‘여성팀’으로 나눠 매주 일거리를 하나씩 주고 경쟁에서 진 팀에서 한 명씩 탈락시켜 최종 한 사람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프로그램이 시작된 직후부터 4주 연속 여성팀이 이긴 것이다. 똑같은 조건에서 벌어진 게임의 결과가 보여준 것은 운의 차이가 아니었다. 실력의 차이였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팀의 일방적인 승리 때문에 남녀를 섞어 팀을 새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 정도면 경영자 입장인 트럼프의 입에서 남자를 고용하지 말아야겠다는 말이 나올 법하지 않은가.”-본문 발췌 도널드 트럼프의 사례에서뿐만 아니라 이미 실력 면에서 여성들의 파워는 대단하다. 국내 여성들의 각종 통계나 자료만 보더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법·외무·행정고시, 심지어 공무원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여성들이 합격하는가 하면, ‘전교 1등에서 10등까지는 모두 여학생이다’라는 말이 나돌 만큼 우수한 여학생이 배출되고 있고, 남성이 장악했던 대통령 및 시장 후보에 여성들이 도전하고 있으며, 여성 국회의원의 수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대중매체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뚜렷한 직업관을 가진 전문 여성의 이야기가 드라마의 주요 소개가 되고 있고, 성공한 여성의 스토리가 각종 매체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또 ‘남성인권보장위원회(남보원)’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면에서 여성들에게 밀린 남성들이 잃어버린 자신들의 인권을 풍자하면서 경제 및 사회의 중심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각종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회사에만큼은 뛰어난 여성 CEO 및 경영진을 찾기가 힘들다. 대체 왜 그런 것일까? 계속 일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던지는 비즈니스 컨설턴트의 멘토링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저자는 그 이유를 “오랫동안 성공의 대열에서 제외된 여성들이 남성들이 익힌 성공의 노하우를 제대로 학습할 기회가 없었고, 롤모델로 삼을 만한 성공한 여자 선배가 드물었고, 또 혼자 성공 노하우를 개척하고 계발해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남성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만 배운다면 결혼, 육아, 출산에 얽매이지 않고 얼마든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계속 오래 일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여자들보다 남자들에게서 멘토링을 받으라고 날카롭게 충고한다. “한국 사회에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계속 일을 하고 싶다’는 여성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결혼할 때까지만 일에 전력투구하고 싶다’라고 한 여성들의 직업관에 상당한 변화가 온 것이다. 오히려 ‘결혼은 선택, 취업은 필수’가 현대 여성의 가치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당당하게 스스로의 인생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미 기득권을 지닌 남성들과 당당히 겨루기 위해, 더 나아가 그들을 압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떻게 연마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여성들이 지닌 무한한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본문 발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일 잘하는 스펙’ 전에는 여성성이 약점이었지만 감성경영 시대로 접어든 요즘은 여성성은 강점이다.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감성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현대사회에서의 적응력도 빠르고 21세기형 리더로서 적합한 것이다. 이런 여성성을 기반으로 저자는 일 잘하는 여자가 되기 위한 스펙을 제안하고 있다. 1.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마인드’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다. 남자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여자 CEO나 임원이 적은 이유는 마인드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여자들은 조금이라도 일이 힘들거나 회사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다.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밥 먹듯이 내뱉는 직장인은 남녀를 불문하고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회사, 그리고 인생에 대한 목표를 정확히 하라고, 모든 일의 성취는 갈망하고 긍정적으로 추구하는 마인드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2.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처세술’ 회사생활을 할 때는 자신만의 전략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일이라도 최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일 잘하는 여성들의 성공전략은 다음과 같다. -처음 받은 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 답하라. -초창기에 히트작품을 내라. -일에는 타이밍이 있는 법, 때를 놓치지 말라. -가장 어려운 일에 도전하라. -약점으로 고민할 시간에 강점을 발전시켜라. -밥은 유대관계의 다리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회사 이야기를 하지 말라.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겸손하게 대하라. -원치 않는 곳으로 가더라도 거기서 의미를 찾고 만들어라. 3.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회사생활’ 회사생활에서 단연코 인정받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이다. 평가 기준은 다양하겠지만, 최소의 노력과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업무생산성이 높아야 한다.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일을 진행하면서 제대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하고, 완전하게 마무리를 지은 다음 명확하게 보고하는 것이 일 잘하는 여자들의 회사생활이라고 소개한다. 4.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대인관계’ 여성들이 사회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중에 네트워크의 부재가 큰 요인으로 꼽힌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이 언제 어떤 경우에 내게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점을 여자들은 잘 잊는다. 일 잘하는 여자들은 인맥관리가 로비나 접대, 대가성 만남이 아니라 합리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 인맥관리 기술이란 점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회사 내부에서의 인맥 네트워크도 탄탄하다면서 정신적인 의지도 되고, 실질적 정보와 도움을 줄 수도 있는 ‘멘토’를 만들라고 이야기한다. 5.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비즈니스 매너’ 일 잘하는 여자들은 비즈니스 매너가 다르다. 저자는 명함매너, 전화매너, 대화매너를 소개하면서 그중 명함매너를 가장 중요하게 다뤘다. 명함은 비즈니스에서 첫인상을 전달하는 도구이자 얼굴로, 어떻게 해서든지 회사명과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것은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요긴한 정보와 기회를 담고 있는 비즈니스 열쇠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매너 중의 가장 기본이라고 이야기한다. 6.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재테크’ 저자는 ‘신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재테크는 가능한 한 일찍, 가능한 한 계획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 잘하는 여자의 신용카드 관리, 신용등급 관리, 직장생활 전 재테크 관리, 재무계획표 관리룰 자세히 소개한다. 7. 일 잘하는 여자의 결정적 ‘자기계발’ 일 잘하는 여자들은 조그마한 일이라도 실행하고 무엇이든 시작해본다고 소개하면서 먼저 자기계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드는 자아형 인간이 되라고, 시간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플래너가 되라고 이야기한다.
퓨처 나이트 Future Knight 4
영상출판미디어(주) / 김동현 지음 / 2008.06.16
8,000원 ⟶
7,2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김동현 지음
Chapter1 밝혀지는 적의 정체 Chapter2 로키의 봄(2) Chapter3 끝나지 않은 전쟁 Chapter4 외계의 방문자 Chapter5 신무기 Chapter6 부활하는 레드마스 호 Chapter7 침략의 전조 Chapter8 신세계에 꽂힌 붉은 깃발 Chapter9 반격 Chapter10 다크나이트 Chapter11 마지막 전쟁 Chapter12 삶과 죽음의 끝에서 Chapter13 그린의 탄생(3) Chapter14 귀환Chapter1 철없는 공주와 풋내기 기사 Chapter2 사랑이 꽃피는 계절 Chapter3 준동 Chapter4 악몽의 밤 Chapter5 죽음과도 같은 일 Chapter6 분노하는 레드래빗 Chapter7 살아남은 이들의 선택 Chapter8 드워프의 왕국 마인킹덤 Chapter9 졸업의 증표각오 전장으로 새로운 동반자 대상인 뮤 칼리나 무서운 신병들 그린의 탄생(1) 한밤의 불청객들 특수부대 블랙 와이번 창설 또 다른 존재들Chapter 1 총력전 Chapter 2 비상하는 블랙 와이번 Chapter 3 신녀 지크욘 Chapter 4 다시 만난 케레미온 Chapter 5 지크욘의 위기 Chapter 6 강찬의 결심 Chapter 7 그린의 탄생(2) Chapter 8 포로의 삶 Chapter 9 로키의 외출 Chapter 10 드레곤의 회합
폭풍의 마스터 7
어울림출판사 / BLACK 지음 / 2011.03.02
8,000원 ⟶
7,200원
(10% off)
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BLACK 지음
Black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황궁의 무고 관리인이던 홍구생. 금의위에 쫓기다 죽은 그가 다시 깨어난 것은 판 대륙, 제국 간의 전쟁으로 사망한 일개 병사 가브리엘의 몸으로였다. 누구도 그의 귀환을 상상하지 못했다. 이용당하고 버림받은 병사 가브리엘. 그러나 그에게는 천마경이 있었다. 대륙의 판도를 바꿔놓을 폭풍의 마스터가 온다.1권 서장 7· 제1장 평행차원 15 · 제2장 수련 57 · 제3장 이제는 떠날 때 85 · 제4장 블랙 드래곤 상단 135 · 제5장 어쌔신 181 · 제6장 고향으로 217 · 제7장 검은 그림자 243 · 제8장 조국을 떠나다 281· 2권 제1장 현상금 사냥꾼 가브리엘 7· 제2장 친구를 얻다 61 · 제3장 또다시 만난 그녀 103 · 제4장 추격과 전투 157 · 제5장 스피넬 온천 관광지 189 · 제6장 아과마린 제국 231 · 제7장 또 다른 인연 267 · 제8장 추격자 (1) 307 · 4권 제1장 세비이 대습지 7· 제2장 어쌔신 길드를 없애다 43 · 제3장 싸이토니아 제국 81 · 제4장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131 · 제5장 아크리치와 봉인구 165 · 제6장 마왕 강림 223 · 제7장 다시 만난 수잔 259 · 제8장 가브리엘의 각성 287 5권 제1장 다프니스 제국의 반란 7· 제2장 약탈과 복수 45 · 제3장 도주 77 · 제4장 습격과 전투 109 · 제5장 제국으로 귀환하다 149 · 제6장 해전과 승리 199 · 제7장 진군하다 245 · 제8장 마왕으로 진화 273 6권 제1장 선봉군을 포로로 잡다 7 제2장 벨제블과 에이스 황제 41 제3장 정체를 드러내다 89 제4장 메토네 제국의 혼란 119 제5장 살바트로 공작의 진정한 죽음 153 제6장 남부 진공 작전 193 제7장 새로운 동지를 얻다 235 제8장 전운 267 7권 제1장 대함정 7·황궁의 무고 관리인이던 홍구생 무림 금서인 천마경(天魔經)을 익히다! 금의위에 쫓기다 죽은 그가 다시 깨어난 것은 판 대륙, 제국 간의 전쟁으로 사망한 일개 병사 가브리엘의 몸으로였다! 누구도 그의 귀환을 상상하지 못했다. 이용당하고 버림받은 병사 가브리엘. 그러나 그에게는 천마경이 있었다! “그는 결코 평민으로 삶을 끝마칠 사람이 아니야.” 대륙의 판도를 바꿔놓을 폭풍의 마스터가 온다!
이해인 수녀 사랑.기쁨 문고 세트 (전2권, 문고판)
마음산책 / 이해인 지음 / 2017.05.20
15,000원 ⟶
13,500원
(10% off)
마음산책
소설,일반
이해인 지음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에 이은 '마음산문고' 두 번째 시리즈로, 이해인 수녀의 '사랑.기쁨 문고'다. 2006년에 나온 과 2004년에 나온 을 묶은 '사랑.기쁨 문고'는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산문집으로, 암 투병을 하기 전 기쁨과 희망을 사람들에게 나누던 이해인 수녀의 씩씩하고 밝은 목소리가 우러나는 책이다. 마음산문고는 늘 곁에 두고 들고 다니는, 생활에 스미는 책이다. 어느 페이지를 펴 읽어도 묵상하기 좋은 이해인 수녀의 맑은 글들이, 작고 가벼운 문고본을 통해 일상 속으로 더욱 잔잔히 스며들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독자들의 연령층을 고려해 요네하라 마리 문고본보다 글씨 크기를 키우고 사진을 수록했다.『사랑은 외로운 투쟁』 『기쁨이 열리는 창』생활에 스미는 책, 자꾸 되새기는 책, 어디서나 함께할 책 ‘마음산문고’ 두 번째 시리즈, 이해인 수녀 ‘사랑·기쁨 문고’ 작년부터 시작된 문고본 열풍이 거세다. 작고 가볍고 저렴하면서도 내용은 알찬 문고본의 실용성에 독자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마음산책의 ‘마음산문고’는 ‘생활에 스미는 책, 자꾸 되새기는 책, 어디서나 함께할 책’이 되고자 2017년 1월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 5종을 발간했고, 며칠 만에 한정판 1,000세트를 파는 등 사랑을 받았다. 출판사의 성향을 잘 드러내는 동시에, 시리즈 자체로 완결성이 있고, 간결하고 새로우면서도 색감이 발랄하다는 평을 받았다. ‘마음산문고’의 두 번째 시리즈는 문고본 열풍이 젊은 독자들 선에서 그치지 않고 중년층까지 보다 많은 독자들이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일상 속 샘물 같은 책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해인 수녀의 책으로 골랐다. 이해인 수녀의 ‘사랑·기쁨 문고’다. 2006년에 나온 『사랑은 외로운 투쟁』과 2004년에 나온 『기쁨이 열리는 창』을 묶은 ‘사랑·기쁨 문고’는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산문집으로, 암 투병을 하기 전 기쁨과 희망을 사람들에게 나누던 이해인 수녀의 씩씩하고 밝은 목소리가 우러나는 책이다. 마음산문고는 늘 곁에 두고 들고 다니는, 생활에 스미는 책이다. 어느 페이지를 펴 읽어도 묵상하기 좋은 이해인 수녀의 맑은 글들이, 작고 가벼운 문고본을 통해 일상 속으로 더욱 잔잔히 스며들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독자들의 연령층을 고려해 요네하라 마리 문고본보다 글씨 크기를 키우고 사진을 수록했다. 수도원 채마밭 푸성귀 같은 초록빛 언어 시간의 더께에 더욱 윤이 나는 성찰과 수행의 글 문학평론가 이어령은 일찍이 그의 이해인론(「삶의 뜨거움을 재는 차가운 수은주」)에서 이해인 수녀의 글을 ‘수도원 채마밭 푸성귀 같은 향내가 난다’고 표현했다. 그의 글은 우리를 겸손하면서도 명랑하고, 관대하면서도 순결한 삶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그 과정은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증명을 통한 것이 아니다. 이해인 수녀는 사람들에게서 인정과 희망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선 기쁨을 발견하며 자연 속에서 겸허함을 배우는 법을 매일의 묵상과 수행을 통해 몸소 보여준다. 글을 읽다 보면, 나와는 무관하고 멀게 느껴지던 희망과 기쁨이란 단어가 잔잔히 내게 배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이해인 수녀의 글을 오래도록 독자들이 찾는 이유일 것이다. 독서를 거쳐 결국 우리가 돌아가는 곳은 자신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해인 수녀님의 글들은 고향 마을의 시냇물을 닮았다. 세상과 인간, 자연과 사물을 잔잔한 기쁨 속에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열정은 또한 고향집 누이를 닮았다. 그래서 그의 글들은 우리 영혼을 끝없는 향수에 젖게 한다.” ―조광호 신부 ■ 각 권 소개 『사랑은 외로운 투쟁』 사랑이란 달콤한 낭만이 아니라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임을 “사랑이 요구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늘 외로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리고 이 외로움을 슬퍼하지 않고 겸손한 기도로 승화시킬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빨리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에서 누구라도 수녀님의 편지를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착해진다! 『사랑은 외로운 투쟁』은 이해인 수녀가 10여 년 동안 보낸 편지를 월별로 묶고 매달 묵상하기 좋은 주제와 글귀를 소개한 책이다. 봄처럼 다사로운 시선을 통해 사회의 아픔과 슬픔, 이웃의 불안과 절망, 분노와 미움을 녹이고 위로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독자들이 평소 이해인 수녀에게 궁금했던 것을 가려 뽑은 질문과 그 응답이 실려 있다. 수녀님도 사랑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부터 죽음을 마주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시인이자 수녀로서 받은 각양각색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볼 수 있다. 이해인 수녀는 “진정한 행복에는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낸 외로움이 속 깊이 묻어 있다”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사랑은 외로운 투쟁”일 수밖에 없다. 지금도 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편지 하나하나에 기도와 사랑을 담는 저자는 “진정 사랑하면 삶이 빛이 되고 노래가 되는 것을 나날이 새롭게 배울 수 있다”라고 말한다. 『기쁨이 열리는 창』 조그만 기쁨이 들어가도록 마음의 창을 활짝 여십시오! “기쁨은 우리가 노력해서 구해야 할 덕목이기도 하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잊고 사는 것 같다. 욕심을 조금만 줄이고 이기심을 조금만 버려도 기쁠 수 있다. 자만에 빠지지 말고 조금만 더 겸손하면 기쁠 수 있다. 남이 눈치채지 못하는 교만이나 허영심이 싹틀 때 얼른 기도의 물에 마음을 담그면 기쁠 수 있다.” ―「책머리에」에서 『기쁨이 열리는 창』은 2004년 수녀원 입회 40주년, 첫 시집 출간 30주년을 기념해 시와 산문을 사진과 함께 묶은 특별한 문집이다. 시 서른다섯 편을 실은 ‘시의 창’, 매일의 묵상과 기도를 기록한 ‘기도의 창’, 수녀원의 일상을 기록한 ‘명상의 창’, 책을 읽고 감상을 정리한 ‘독서의 창’ 등 4부 96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사진작가 박인숙 씨가 찍은 수도원의 이곳저곳과 이해인 수녀의 소지품 등의 사진이 실려 있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수도원의 일상을 엿보게 해준다. 무거운 일상, 그 슬픔 속에서 허우적대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이해인 수녀의 위로는 잔잔하면서도 힘차다. 참된 기쁨은 저절로 솟아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노력해서 구해야 할 덕목’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예민한 정신으로 깨어 나와 이웃, 일상에 대한 성찰을 멈추지 않을 때 비로소 기쁨을 향한 창이 활짝 열린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봄이 왔다고 마음 놓고 기쁜 노래를 부르기엔 우울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갈수록 이민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도 매우 슬픈 현실로 받아들여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이들도 ‘죽고 싶다’는 고백을 많이 하니 여러 고민들이 전이되어 어느 날은 저 혼자서 남모르게 눈물을 흘리기도 한답니다. ―『사랑은 외로운 투쟁』, 「마음의 밭을 겸손하게 가꾸는 달」 중에서 수녀원 정원은 온통 초록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흔히 ‘꽃보다 아름다운 초록의 잎새’라고 사람들이 표현을 하지만 이런 비교급의 표현보다는 ‘꽃도 아름답지만 잎사귀도 아름답네’라고 해야 꽃들의 입장에서 덜 서운할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도 ‘OO가 OO보다 더 예쁘다’ 식의 표현을 저는 잘 안하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아름다운 개성의 향기가 있는 법이니까요.―『사랑은 외로운 투쟁』, 「찔레꽃 향기 속에 우리나라를 기억하는 달」 중에서
만렙 플레이어 11
위시북스(Wishbooks) / 비츄 (지은이) / 2019.01.31
8,000원 ⟶
7,200원
(10% off)
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비츄 (지은이)
리턴 2
영상출판미디어(주) / 벽사 지음 / 2008.06.19
8,000원 ⟶
7,20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벽사 지음
제1장 폭주천사 제2장 납치 제3장 몬스터 침공 제4장 암살 제5장 위기 제6장 군권 확보 제7장 결전 제8장 황제등극제1장 악마소환과 바퀴벌레 제2장 페로몬 제3장 주드의 위기 제4장 그림자 길드 정신 교육을 받다 제5장 영지전 제6장 마법사 대 마법사 제7장 마왕의 귀환 제8장 함정제1장 땅 투기와 사채놀이 제2장 천사 강림 제3장 낚이게 하소서 제4장 수성전 제5장 배신 제6장 반 앤더슨 연합 제7장 위기일발
당신이 최고의 여성일 수밖에 없는 이유 10
푸른숲 / 지그룬 알베르트 지음, 윤진희 옮김 / 2006.01.16
9,500원 ⟶
8,550원
(10% off)
푸른숲
소설,일반
지그룬 알베르트 지음, 윤진희 옮김
맨 오브 더 매치 6
어울림출판사 / W.HG 지음 / 2016.03.18
8,000원 ⟶
7,200원
(10% off)
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W.HG 지음
W. HG 장편소설. 시합 중 세상을 떠난 축구 천재 최국현의 아들 최한. 세리에A에서 부상을 입고 은퇴한 축구 선수 강인우. 그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는데…. "아버지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낯선 땅 이탈리아.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받지만, 그는 AC밀라노의 모든 것이 되었다. 그가 곧 AC밀라노다. 세리에A를 다시 부흥시킨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위기에는 구원자가 온다 7결정된 최고 51귀국 89한 사람의 꿈 111갑작스러운 한일전 141스위스에서의 징계와 복귀 181발롱도르 209밀라노더비의 승리자 243강인우의 이야기 269시합 중 세상을 떠난 축구 천재 최국현의 아들 최한. 세리에A에서 부상을 입고 은퇴한 축구 선수 강인우. 그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는데… “아버지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낯선 땅 이탈리아.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받지만… 그는 AC밀라노의 모든 것이 되었다. 그가 곧 AC밀라노다. 세리에A를 다시 부흥시킨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이낙연의 길
희망꽃 / 서주원 (지은이) / 2020.11.06
17,000원 ⟶
15,300원
(10% off)
희망꽃
소설,일반
서주원 (지은이)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
진인진 / 신범식, 윤진표, 김용균, 신재혁, 최경희, 김형종, 김찬완, 최윤정, 유달승, 장지향 (지은이) / 2022.07.30
25,000
진인진
소설,일반
신범식, 윤진표, 김용균, 신재혁, 최경희, 김형종, 김찬완, 최윤정, 유달승, 장지향 (지은이)
지정학적 중간국 개념으로 세계질서의 양상을 새롭게 분석한 연구서. 서론과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1부, 남아시아 및 서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2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은 해당연구에 대한 서론과 결론을 갖추고 있으며, 각 국가의 역사, 사회문화정치적 특수성 등을 바탕으로 중간국으로서의 성격과 유형을 밝힌다.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가 다극적 질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위기와 도전이 초래되고 있는 현실에서 강대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중간국’의 대응과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는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와 더불어 변화되는 환경에서 중간국으로서 생존해야 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경로 모색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7 제1장(서장)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의 비교연구(신범식) 11 I. 머리말 11 II.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의 개념과 이론 12 III. 책의 구성 33 제1부 동남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 47 제2장 태국 중간국 외교의 변화와 요인(윤진표) 49 I. 머리말 49 II. 중간국 개념과 분석틀 50 III. 태국 중간국 외교의 역사적 배경 52 IV. 21세기 태국 중간국 외교의 변화 58 V. 맺음말 71 제3장 베트남의 중간국 외교(김용균) 77 Ⅰ. 서론 77 Ⅱ. 베트남의 중간국 외교: 성격과 진화과정 79 Ⅲ. 베트남 중간국 외교의 국내 정치적 기원 92 Ⅳ. 결론 105 제4장 싱가포르의 중간국 외교(신재혁) 111 I. 들어가며 111 II. 싱가포르 약사(略史): 지정학적 배경 113 III. 싱가포르 외교 전략의 특성 117 IV. 사례: 남중국해 문제 128 V. 나가며 130 제5장 지정학적 중간국 인도네시아 외교전략: 세 번의 지정학적 단층대 충돌과 선택(최경희) 135 I. 서론 135 II.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전략에 대한 이론적 기초 136 III. 인도네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단층대 충돌의 세 경험 141 IV. 지정학적 중간국 인도네시아의 전략적 선택 149 V. 결론 159 제6장 말레이시아 중간국 외교 전략과 중립성(김형종) 167 I. 서론 167 II. 중간국가 외교 결정요인 170 III. 중립성 원칙의 형성과 발전 174 IV. 국내정치와 중간국 외교전략 사례 181 V. 결론 191 제2부 남아시아 및 서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 199 제7장 인도는 중견(간)국인가?: 신비동맹정책을 중심으로(김찬완) 201 I. 머리말 201 II. 국가 속성 접근법 203 III. 행태적 접근법 208 IV. 정체성과 아이디어 접근법 211 V. 맺음말 216 제8장 강대국 충돌과 중간국의 외교적 선택: 파키스탄 외교전략의 재구성과 함의(최윤정) 221 I. 머리말 221 II. 파키스탄의 지정학과 내부정치의 관계 224 III. 파키스탄을 둘러싼 세 가지 지정학적 단층대의 충돌과 중간국 외교 232 IV. 단층대 활성화 시기별 파키스탄 중간국 외교전략의 변화 241 V. 맺음말 245 제9장 지정학적 중간국 이란의 외교전략(유달승) 253 Ⅰ. 서론 253 Ⅱ. 이란 외교 정책의 결정 요인 256 Ⅲ. 이란 국내 정치 변동과 외교 정책 264 Ⅳ. 결론 279 제10장 에르도안 시대 터키의 팽창주의 외교: 국내 일인체제 강화와 역내 지정학 변동에 따른 중간국의 일탈(장지향) 285 I. 들어가며 285 II. 터키 외교정책의 일탈: 중견국 외교에서 신오스만 팽창주의로 286 III. 에르도안 대통령의 일인체제 강화와 선거 권위주의 심화 292 IV. 중동 지정학의 지각변동: 미국의 쇠락, 러시아의 부상, 유럽의 관망 301 V. 나가며 311 저자 약력 315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양안 관계 등 국제관계의 갈등이 노골화되면서 ‘지정학의 귀환’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정학적 중간국(中間國) 개념으로 세계질서의 양상을 새롭게 분석한 연구서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가 출간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가 기획한 ‘세계 속의 아시아연구 시리즈’ 31권입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한국 외교의 딜레마적 상황에 대한 비교외교론적 이해를 위하여 유라시아의 중심과 주변의 다양한 지역들을 대상으로 지난 수년간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정학적 중간국(中間國)이란, 경쟁하는 강대국 내지 지정학적 세력이 맞부딪히는 지대, 즉 “지정학적 단층대” 상에 존재하는 국가들을 말하며, “끼인 국가” 혹은 “사이 국가” 등으로도 불립니다.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는 비슷한 시기에 편찬된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47) 와 동시에 진행된 연구 사업의 산출물입니다.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이 발틱국가와 동유럽 국가 및 중앙아시아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는 아시아의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 등 9개 나라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는 총괄 편집자 신범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9개 국가 연구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집필진에 의해 저술되었으며, 서론과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1부, 남아시아 및 서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장은 해당연구에 대한 서론과 결론을 갖추고 있으며, 각 국가의 역사, 사회문화정치적 특수성 등을 바탕으로 중간국으로서의 성격과 유형을 밝힙니다. 서장인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의 비교연구’는 총괄 편집자인 신범식 교수가 작성하였으며, 이 책의 저술 의의와 연구의 목적 등을 제시하고, 지정학적 중간국 개념에 대한 명료한 정리와 함께 이 책의 구성을 소개합니다. 2부는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한 5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는데, 2장 ‘태국 중간국 외교의 변화와 요인’은 윤진표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작성했으며, 태국 외교를 ‘바람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대나무’ 외교라기보다는 ‘바람 속에 소용돌이치는 대나무’ 외교로 평가하면서 중국의 영향력에 대해 ‘회피 전략’을 중심으로 균형을 지향하는 태국 외교의 양상을 소개합니다. 3장 ‘베트남의 중간국 외교’는 전형적인 헤징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베트남의 중간국 외교를 소개합니다. 사회주의 국가로서 이념보다는 국익을 중시하는 현실주의적 외교 전략의 전환을 바탕으로 국내 정파와 대중 여론의 상호작용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베트남 외교의 고유성을 강조합니다. 김용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가 작성했습니다. 신재혁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부교수가 작성한 4장 ‘싱가포르의 중간국 외교’는 동남아시아의 강소국 싱가포르가 강력한 외교력을 강화하는 과정을 추적합니다. 여러 나라와의 안전한 연결망 구축, 비동맹주의, 강대국 세력의 현지 유치를 통한 안정 도모 및 세력 균형 추구과 함께 강력한 독자적 전략적 자산의 보유 등이 싱가포르의 중간국 지위 획득의 중요한 요인으로 제시됩니다. 5장 ‘지정학적 중간국 인도네시아 외교 전략: 세 번의 지정학적 단층대 충돌과 선택’은 제국주의 네덜란드와 일본의 충돌, 냉전시대 미소 충돌, 2010년대 미중의 복합적 충돌 등 3회의 역사적 경험을 소재로 인도네시아가 채택한 외교전략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최경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가 작성했습니다. 6장 ‘말레이지아 중간국 외교 전략과 중립성’은 아세안 중립성의 규범화에 기여하고 아세안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하는 전략으로 냉전체제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주도해 온 말레이지아의 중간국 외교 전략을 소개합니다. 김형종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부교수가 작성했습니다. 2부 ‘남아시아 및 서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는 인도, 파키스탄, 이란, 튀르키에(터키) 4개국의 중간국 외교를 대상으로 합니다. 7장 ‘인도는 중견(간)국인가?: 신비동맹정책을 중심으로’는 현실주의 국가속성 접근법, 자유주의의 형태적 접근법, 구성주의 정체성 및 아이디어 접근법 등을 적용하여 인도의 중견(간)국 으로서의 성격을 규명합니다. 김찬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가 작성했습니다. 8장은 ‘강대국 충돌과 중각국의 외교적 선택: 파키스탄 외교전략의 제구성과 함의’입니다. 이슬람과 힌두, 미국과 중소, 미국과 극단적 이슬람이 충돌하는 불안정한 지정학적 단층대에 위치한 파키스탄의 특성을 바탕으로 파키스탄의 대외전략의 운영 양상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합니다. 최윤정 세종연구소 인도태평양 연구센터장이 작성했습니다. 9장과 10장은 속세국가와 종교국가의 전환을 다른 방향으로 경험한 주요 이슬람 국가인 이란과 튀르키에의 사례입니다. 유달승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의 ‘지정학적 중간국 이란의 외교전략’은 고대 이래 동양과 서양 문영의 교량으로서 외세에 대한 피해의식과 저항문화를 바탕으로 한 등거리 외교원칙을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러시아 사이에서 균형과 편승을 적절히 활용하는 헤징전략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10장 ‘이르도안 시대 터키의 팽창주의 외교: 내 일인체제 강화와 역내 지정학 변동에 따른 중각군의 일탈’에서는 2010년대 이후가 강대국 중심의 힘의 논리에 반대한 중견국 외교를 추진해 온 튀르키에 외교 전략을 소개합니다. 2010년대 중반이후 에르도안 대통령 집권 이후 기존의 외교정책에서 공격적 팽창주의 정책이 추진되는 양상과 이를 가능하게 한 대외적인 환경을 분석합니다.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센터장이 작성했습니다.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가 다극적 질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위기와 도전이 초래되고 있는 현실에서 강대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중간국’의 대응과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는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와 더불어 변화되는 환경에서 중간국으로서 생존해야 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경로 모색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외교정책결정 과정의 책임자 및 실무자, 한국 정치 및 외교 학계의 지식인은 물론 국제 교역 분야 종사자들이 세계질서 변동의 흐름과 개별 중간국 외교전략의 맥락과 현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지정학적 중간국(中間國)이란, 경쟁하는 강대국 내지 지정학적 세력이 맞부딪히는 지대, 즉 “지정학적 단층대” 상에 존재하는 국가들을 말하며, “끼인 국가” 혹은 “사이 국가” 등으로도 불린다. 중간국은 지역정치의 지정학적 구조에서 지정학적 단층대 상에 위치하고 있는지 여부에 의해 조건 지워지며, 세력권을 두고 각축하는 두 세력 간의 경쟁이 고조되는 지정학적 단층대의 활성화에 의하여 그 모순적인 외교전략적 특성의 압력에 노출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지정학적 단층대의 압력은 각 지역 국제정치의 구조에 따라 상이한 양태로 발현되며, 이에 대한 지역 국가들의 대응도 지역 국제정치에 따라 달라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서의 필진은 다양한 지역들의 지역 국제정치의 구조 및 지역 국가들 국내정치에 정통한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작업의 결과들을 지역별 구성하여 출간하게 되었는데, 그 첫 번째 결과물이 본서 『아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이며, 이 책에서는 동남아시아와 서아시아 및 남아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중간국들의 외교를 분석한 글들을 모았다. 그리고 다른 결과물들은 두 번째 책인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중간국 외교』에서 중부와 서부 유라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중간국들의 외교를 분석하였다. 이 두 권의 책들이 애초 기획하였던 비교외교연구를 위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였다고 자평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이 결과물들이 공동의 문제의식 하에서 비교외교론적 연구의 진작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중에서-
4111
4112
4113
4114
4115
4116
4117
4118
4119
412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