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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잠언 / 전도서 / 아가
도서출판 숲 / 대한성서공회 편집부 엮음 / 2015.11.10
28,000원 ⟶ 25,200원(10% off)

도서출판 숲소설,일반대한성서공회 편집부 엮음
성경을 펼쳐두고 각양각색의 노트에 필사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성경 필사다이어리 북. 고급 제본 방식을 채택하여 필사한 성경을 오랫동안 기념하고 보관할 수 있게 하였다. 성경 구절을 옆에 두고 다이어리로 쓸 수 있으며, 성경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느낀 바를 노트할 수 있다.1. 이 책은 성경을 펼쳐두고 각양각색의 노트에 필사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였습니다. 2. 고급 제본 방식을 채택하여 필사한 성경을 오랫동안 기념하고 보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성경 구절을 옆에 두고 다이어리로 쓸 수 있습니다. 4. 성경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느낀 바를 노트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고, 기도하다 인류가 남긴 많은 고전들이 필사를 통해 퍼져나가고 연구되어왔듯이 성경 또한 필사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그 말씀을 읽고 양식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다.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도, 활자가 발명되기 전에도 신앙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필사했고, 그러한 전통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신앙인들에게 큰 위안과 신심을 불러일으킨다. 눈으로 읽는 것으로 모자라 조금 느리더라도 손으로 써서 옮김으로써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체화하려는 신앙인들이 우리 주변에는 적지 않다. 그러나 성경을 펼쳐두고 필사하는 번거움도 번거로움이지만, 마음먹고 성경 전체를 필사한다 해도 각양각색의 노트를 오랫동안 기념하며 보관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 책 성경 필사다이어리-북은 고급 제본방식을 채택하여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게 하였다. 왼쪽 페이지에 텍스트를 제시하고 필사를 위해 오른쪽 페이지를 전부 비워두는 방식이 아니라 매 페이지에 텍스트와 필사공간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책의 페이지가 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그럼으로써 비용과 편의성 또한 극대화된다. 필사다이어리-북은 독서와 필사, 그리고 다이어리 기능까지 겸비한 일책삼조(一冊三助, 한 권의 책으로 세 가지 이로움을 얻다)의 책으로, 그 활용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읽을 수도 있고, 필사할 수도 있고, 성경 구절을 옆에 두고 다이어리나 노트로도 쓸 수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성경필사가 무서운 속도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의 멀미를 치유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까? ‘분명 그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삶의 속도를 줄임으로써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즐거운 안식을 느끼게 되리라 생각한다. 눈으로 읽는 속도보다는 더디지만 천천히 손으로 읽어낼 때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성령을 체험하리라. 성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따사로운 은혜를 느낄 수 있는데, 깊이를 더한 정독으로서의 성경필사는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성경필사를 권해야 하는 이유이다.
스태그플레이션 2024 경제전망
이든하우스 / 김광석 (지은이) / 2023.10.20
20,000원 ⟶ 18,000원(10% off)

이든하우스소설,일반김광석 (지은이)
<왕좌의 게임>에 강력한 경고로 등장했던 이 말처럼, ‘경제적인 겨울’,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다가오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고물가와 저성장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개인들에게는 실질임금의 하락과 실업률의 증가로 다가올 것이다. 개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득 증가가 필요한 것처럼, 국가도 스태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성장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세계 경제의 동향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들을 탐구한다. 또한, 윤석렬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을 포함한 대응 전략과 2024년 산업의 핵심 이슈들을 다룬다. 2024년 경제전망의 키워드는 '상흔점'이다. 이는 40년 만의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 가져온 긴축의 후유증,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의 고통에서 비롯된다. 우리 경제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려 노력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깊은 흉터를 남길 수 있다.프롤로그 먼저 읽어보기│2024년 주요 경제 트렌드의 선정 1부 2024년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 1. 뉴 레짐(new regime)의 시대, ‘고물가-고금리-저성장’ 고착화 2. 흔들리는 중국 부동산, 중국발 금융위기 오는가? 3. 꼬꾸라지는 중국 경제, ‘잃어버린 30년’ 오는가? 4.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래의 생산기지 인도 5.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위안화의 야심 6. 뱅크데믹(Bankdemic), 고금리의 역습 7. 엘니뇨의 복수, 기후와 경제 리스크 점증 2부 2024년 한국 경제의 주요 이슈 1.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에 빠지다 2. 장기침체의 서막인가? 3. 윤석열 정부 2주년 회고와 3년의 과제 4. 신성장 4.0 전략, 경기침체 구원투수 될까? 5. 아이 낳지 않는 나라 6. 국민연금, 내면 받을 수 있나 7. 2024년 부동산시장 전망: ‘비대칭화(desymmetrization) 3부 2024년 산업의 주요 이슈 1. 전기차로의 거대한 이동과 배터리 전쟁 2. 반도체 전쟁과 초격차 전략 3. 비욘드 디지털(Beyond Digital), 금융서비스 제2의 진화 4. 일상 속으로 들어온 로봇 5. 지구의 복수, 산업의 지각변동 6. 물 부족 위기와 물산업 기회 4부 2024년 경제전망과 대응전략 1. 경제전망의 주요 전제 2. 2024년 한국 경제전망과 대응전략스태그플레이션의 겨울이 오고 있다!! “Winter is coming!” <왕좌의 게임>에 강력한 경고로 등장했던 이 말처럼, ‘경제적인 겨울’,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다가오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고물가와 저성장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개인들에게는 실질임금의 하락과 실업률의 증가로 다가올 것이다. 개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득 증가가 필요한 것처럼, 국가도 스태그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성장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세계 경제의 동향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들을 탐구한다. 또한, 윤석렬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을 포함한 대응 전략과 2024년 산업의 핵심 이슈들을 다룬다. 이 책은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전망』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전망』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위드 코로나 2022년 경제전망』 『그레이트 리세션 2023년 경제전망』에 이은 저자의 여섯 번째 경제전망서이다. 매번 경제전망의 특징을 키워드로 잡아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왔다. 2024년 경제전망의 키워드는 '상흔점'이다. 이는 40년 만의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 가져온 긴축의 후유증,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의 고통에서 비롯된다. 우리 경제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려 노력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깊은 흉터를 남길 수 있다. 1부에서는 변화와 도전의 연속인 2024년 세계 경제를 다룬다. ‘고물가-고금리-저성장’ 고착화라는 뉴 레짐 시대에 진입하며 세계 경제는 성장의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은 전 세계에 금융위기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고,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인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달러의 패권에 중국 위안화가 도전하고 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2024년 한국 경제를 다룬다. 스태그플레이션과 장기침체 우려가 한국 경제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과 신성장 4.0 전략의 효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사회적 고민의 중심에 있는 저출산과 국민연금 문제를 살펴본다. 특히 2부에서는 독자들이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진 2024년 부동산시장을 전망한다. 저자는 2024년 부동산시장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면서도 수도권과 지방의 비대칭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정책과 비수도권의 인구소멸 현상이 이 비대칭화를 주도할 것이고, 수도권 지역의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수도권으로 더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구의 이동이 증감보다 중요하며, 이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강한 비대칭을 초래하는 요인이 된다. 3부에서는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성장을 위한 분투가 이루어질 현장을 보여준다.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의 급속한 발전이 촉발한 경쟁,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경쟁, 새로운 시대의 금융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경쟁,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을 둘러싼 경쟁, 환경 문제와 물 부족 위기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 등을 다룬다.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 - 상
엘릭시르 /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2015.07.15
18,800원 ⟶ 16,920원(10% off)

엘릭시르소설,일반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2015년 현재 누적 판매부수 900만 부에 달하는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 '십이국기' 시리즈 네 번째 권. 압정, 음모, 복수, 암살로 크게 흔들리는 경국을 무대로 자신을 잃고 강렬한 패배 의식에 휩싸인 세 소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판타지이자 모험소설이며, 이상소설이고, 전투담이며, 성장소설이라 할 수 있다. 십이국 세계에서 불사의 존재인 왕이 목숨을 다하는 경우는 한정되어 있다. 왕이 실도를 한 탓에 기린이 죽은 경우. 혹은 왕의 목이 베인 경우. 왕이 죽으면 기린은 다음 왕을 선택하지만 이 또한 시간이 얼마가 소요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옥좌에 왕이 없으면 자연재해가 심해지고 요마가 들끓는다.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심해지고 암약이 횡행하는 탓에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지기만 할 뿐이다. 경국의 상황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에서 요코가 왕위에 올랐지만, 선대 왕들의 짧은 집권 탓에 국토는 황폐하고 관리들은 부패했으며 백성들은 살아가기가 어렵다.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은 바로 요코가 왕위에 오른 직후의 경국을 무대로 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경국과 대국, 안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던 전권들과는 달리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에는 실도한 왕이 주후에 의해 처단당한 방국의 모습이 등장하고, 취미동이라는 재국의 신선의 거처가 그려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서장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만백성에게 희망은 당신이 전부라고.” 1989년 일본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2015년 현재 누적 판매부수 900만 부에 달하는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다. 그 네 번째 시리즈가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십이국기’ 시리즈 네 번째 권인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은 압정, 음모, 복수, 암살로 크게 흔들리는 경국을 무대로 자신을 잃고 강렬한 패배 의식에 휩싸인 세 소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은 판타지이자 모험소설이며, 이상소설이고, 전투담이며, 성장소설이라 할 수 있다. 십이국 세계에서 불사의 존재인 왕이 목숨을 다하는 경우는 한정되어 있다. 왕이 실도(失道)를 한 탓에 기린이 죽은 경우. 혹은 왕의 목이 베인 경우. 왕이 죽으면 기린은 다음 왕을 선택하지만 이 또한 시간이 얼마가 소요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옥좌에 왕이 없으면 자연재해가 심해지고 요마가 들끓는다.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심해지고 암약이 횡행하는 탓에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지기만 할 뿐이다.경국의 상황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에서 요코가 왕위에 올랐지만, 선대 왕들의 짧은 집권 탓에 국토는 황폐하고 관리들은 부패했으며 백성들은 살아가기가 어렵다.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은 바로 요코가 왕위에 오른 직후의 경국을 무대로 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경국과 대국, 안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던 전권들과는 달리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에는 실도한 왕이 주후에 의해 처단당한 방국의 모습이 등장하고, 취미동이라는 재국의 신선의 거처가 그려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경국의 왕, 방국의 폐위된 공주, 해객 출신의 하급 여선은 저마다 다른 문제를 껴안고 있지만 공통되는 점이 하나 있다. ‘무언가’를 모른다는 점이다. 경국의 왕에 오른 요코는 십이국 세계에 대해 알지 못한다. 관리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고 힘이 되어주는 아군도 주변에 없다. 뭘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겠다. 하지만 ‘좋은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뭐든 해야만 한다. 쇼케이는 공주로서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하녀가 된다. 딱하게 된 자신의 처지가 야속할 뿐이다. 왕이라는 지위에 책임이 따르는 것처럼 공주의 위치에도 책임이 있고, 백성들의 생활을 알려고 하지 않은 것이 죄라고 비판받지만 왜 그것이 잘못인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 세계에 오게 된 스즈는 십이국 세계의 말을 할 줄 모르고, 모든 면에서 모르는 것이 있지만 배우려고 들지는 않는다. 해객인 자신을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는 것이 괴로울 뿐이다. 쇼케이와 스즈는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불행만을 한탄하지만, 요코는 일찌감치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백성들 틈에 섞여 이 세계를 알아가려 노력한다. 쇼케이와 스즈와는 달리 요코가 이렇게 행동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무지를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왕이 되기까지 많은 일을 겪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을 모르고 무엇이 부족하다는 점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기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에서는 왕위에 오르는 것으로 이야기가 해피엔딩을 맞이했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이다. 그동안 부정부패를 일삼은 관리들을 정리해야 하고 국토를 정비하고 나라를 안정시켜야 한다. 해객인 요코에게는 버거운 일이다. ‘십이국기’ 시리즈가 동화와도 같은 이상과 희망을 추구하는 기존의 판타지 소설과 다른 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냈지만 그곳에 살아 숨쉬고 있는 사람들은 현실의 인간들과 크게 다르지 않고 갈등 요소 역시 근본적으로는 현실과 거의 같다. 극적인 장치로서의 ‘이상’은 존재하지만 갈등을 해소하는 주체는 영웅인 왕이 아니라 평범한 백성들이다. 작가는 ‘십이국기’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느끼길 바랐다. ‘십이국기’ 시리즈는 현실을 비추는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판타지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으리라. ●현재까지 출간된 ‘십이국기’ 시리즈 0#마성의 아이 ‘십이국기’ 시리즈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마성의 아이』는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와 짝을 이루는 작품. 1#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십이국기 세계에 오게 된 평범한 여고생이 십이국 가운데 하나인 경국의 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 미숙한 기린이 왕을 선택하는 과정을 담은 십이국기 두 번째 이야기는 대국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기린과 왕의 탄생, 십이국기 세계의 근원인 봉산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3#동의 해신 서의 창해 안국의 연왕 쇼류가 즉위한 지 5년쯤 됐을 때의 이야기로, 나라의 재건과 국정 운영을 바탕으로 한 인물들 간의 갈등과 해결이 그려져 있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특징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십이국기’ 시리즈는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시리즈가 시작된 지 벌써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십이국기’에 대한 성원은 여전하다. BOOK OF THE YEAR 2013 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하여 독자와 서점 직원, 전문가 모두에게 선택받아 저력을 과시했고, 아마존 재팬 Best of 2013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0위 안에 여러 권이 랭크되어 위세를 떨쳤다. 엘릭시르의 ‘십이국기’ 시리즈는 신초샤 신장판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엘릭시르의 완전판은 작가 오노 후유미가 가필 수정을 거친 개정판 원고를 번역 출간한다. 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미야베 미유키의 『드림 버스터』 등 걸출한 판타지 소설의 일러스트를 담당해 90년대 판타지 소설 대표 일러스트 작가로 일컬어지는 야마다 아키히로의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권두에 컬러 브로마이드로 넣었다. 『마성의 아이』 집필중 배경이 되는 또 다른 세계의 구상에 빠진 작가가 그 세계를 배경으로 집필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고대 중국 사상을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시리즈의 프롤로그이자 외전 격인 작품 『마성의 아이』가 1991년 출간되었고, 1992년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가 출간되며 대단원의 막이 열렸다.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900만 부(2015년 현재)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2002년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십이국기의 붐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애니메이션은 첫 번째 에피소드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부터 네 번째 에피소드인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까지 총 네 권을 묶은 45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 중국, 미국, 대만 등에도 방영되었다. <십이국기> 애니메이션은 한국에도 견고한 고정 독자층을 형성하며 오늘날까지 인기를 이어왔다.
영한대역 실전 비즈니스유머
퍼플레인 / 임혁필 엮음 / 2009.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퍼플레인소설,일반임혁필 엮음
KBS 인기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세바스찬으로 유명했던 임혁필이 펴낸 '영어로 읽는 유머책'. 140개가 넘는 유머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유머를 골라 읽을 수 있다. 한 면에는 영어로 유머가 쓰여 있고, 다른 한 면에는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다.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는 따로 설명이 되어 있다.1장 여자와 남자 (Women and men) 2장 죄와 벌 (Sin and punishment) 3장 잠재성과 현실 (Potential and reality) 4장 아내와 가정부 (Wife and housemaid) 5장 타잔과 원숭이들 (Tarzan and his monkey friends) 당신도 유머 강자가 될 수 있다! 영어도 공부하고, 언제든 써먹을 수 있는 고품격 유머 컬렉션! 이제 당신도 유머최강자가 될 수 있다! 유머러스한 사람은 어느 자리에서나 빛을 발하며, 이목을 끄는 동시에 주변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그만큼 밝고 재미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시대다. 하지만 자칫 재미있지도 않은 유머를 했다간 창피 당하기 일쑤다. 《영한대역 실전 비즈니스 유머》는 그런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40개가 넘는 유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유머를 골라 읽을 수 있으며, 어떤 자리라도 그에 알맞은 유머를 골라 자신의 유머러스함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이제 당신도 《영한대역 실전 비즈니스 유머》를 통해 유머최강자가 될 수 있다. 읽는 내내 즐거움뿐만 아니라, 즐거움 속에 담고 있는 교훈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제든 써 먹을 수 있는 유머 KBS 인기 프로그램 에서 세바스찬으로 유명했던 임혁필이 유머 책을 출간했다. 더군다나 이번 책은 영어로 읽는 유머 책이다. 유머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장르 중에 하나다. 전에는 소수의 전문가들(개그맨이나 코미디언)이 유머를 생산하고, 다수의 대중들이 그것을 소비하는 구조가 보편적이었다. 하지만, 요즘 유머는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구사할 수 있어야 할 만큼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유머를 구사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그래서 유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리 다양한 유머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기발하며, 비교적 구사하기에 쉬운 유머들로 가득 차 있다. 회의 시간 전이라든지, 모임 전에 긴장을 풀고 집중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유머감각도 키우고, 영어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 이제 영어는 우리에게 있어 당연하게 여겨지는 공부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영어는 두렵기만 하다. 또한 어쩔 수 없이 하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스트레스도 쌓이고, 공부에는 더더욱 도움이 안 된다. 하지만 《영한대역 실전 비즈니스 유머》를 읽으면, 재미를 느끼며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있다. 이 글의 구성을 살펴보면, 한 면에는 영어로 유머가 쓰여 있고, 다른 한 면에는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다.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는 따로 설명이 되어 있으며, 일러스트까지 그려져 있어 한층 더 재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억지로 먹은 음식이 체하지 않을 리 없다. 공부 또한 억지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젠 공부도 즐기면서 할 때다. 영어 공부도 마찬가지다. 《영한대역 실전 비즈니스 유머》를 통해 이젠 영어도 즐기면서 공부하자!
과거의 여친님이 나에게 미소를 건네왔다
영상출판미디어(주) / 나기칸 지음, pokan 그림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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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나기칸 지음, pokan 그림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살르 건네왔다>는 ‘시간을 거스르는 벤치’라는 소재를 가지고, 한 소년과 소녀가 마음을 확인해 나가는 타임루프 비주얼노벨로,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도중 전해지는 감동에 많은 유저들이 호평을 남긴 바 있다. <과거의 여친님이 나에게 미소를 건네왔다>는 게임 속 인물들이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춘러브코미디로, 원작과는 다른, 라이트노벨 만의 색다른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phase 0phase 1phase 2phase 3phase 4phase 5Last phaseAnother phase후기2016년 Tales# 노벨라이즈 프로젝트 제2탄!<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의 후일담! ──‘비일상’을 넘어 소중한 ‘일상’에 다다른 소년소녀가 있었다.소년 ‘천태인’과 소녀 ‘유린’. 두 사람의 인연은 처음과 끝이 뒤섞인 시간 속에서 이어졌다.그리고 마침내 5년이란 시간이 흘러 드디어 함께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그렇게 커플로서 캠퍼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겠다 생각한 순간, 학창시절 태인의 친구였던 ‘이설아’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성숙한 아름다움을 가진 이성친구의 등장으로 인한 소년의 당혹과 소녀의 질투도 잠시, 수수께끼의 금발소녀가 다가와 의미심장한 말을 속삭인다.“<시간을 거스르는 벤치>.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지. 소년.”‘해피엔딩’으로 끝난 줄 알았던 ‘비일상’이 다가오고, 소년소녀들은 청춘의 술렁거림 위에서 ‘비현실’과 ‘현실’의 경계에 맞닥뜨리게 된다.이미 행복한 연인이 된 그들에게 나타난, 과거의 인연?!캠퍼스에서 맞이한 알콩달콩 쌉싸래한 청춘 스토리!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테일즈샵 X 노블엔진! ‘오리지널 비주얼노벨’ 원작의 노벨라이즈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어반미스 테일즈>에 이은, <과거의 여친님이 나에게 미소를 건네왔다>!<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살르 건네왔다>는 ‘시간을 거스르는 벤치’라는 소재를 가지고, 한 소년과 소녀가 마음을 확인해 나가는 타임루프 비주얼노벨로,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도중 전해지는 감동에 많은 유저들이 호평을 남긴 바 있다. <과거의 여친님이 나에게 미소를 건네왔다>는 게임 속 인물들이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춘러브코미디로, 원작과는 다른, 라이트노벨 만의 색다른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여기에 테일즈샵 노벨라이즈 전통의 특전 드라마CD는 히로인 유린의 연기를 맡은 윤아영 성우와 엔딩보컬을 담당한 Riri의 추가 보컬곡을 더해, 게임과 소설 속 등장인물 모두가 총출연해 호화로운 구성을 자랑한다.게임에서 소설로, 소설에서 게임으로. 한국 서브컬처에서 시작된 풍성한 컨텐츠인 본작을 놓치지 않길!
MCN 비즈니스와 콘텐츠 에볼루션
북카라반 / 금준경 지음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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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라반소설,일반금준경 지음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MCN 시장에 관한 설명을 담고, 사업자들의 고민과 쟁점 등을 정리했다. 미디어가 지속 가능하려면 변화한 기술에 맞춰야 하고, 새로운 독자들을 찾고, 이들에게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이에 레거시미디어(전통 미디어)도 생존을 위해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 뛰어드는 추세다. JTBC의 〈소셜라이브〉, 『한겨레』의 팟캐스트 〈김어준의 파파이스〉 등이 유명하다. 제2부는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들, MCN 업체 관계자 등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전통 미디어 사업자의 혁신전략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들의 ‘틈새전략’,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사들의 ‘광고와 콘텐츠의 균형을 맞추는 노하우’, 그리고 키즈·뷰티·교육·ASMR 분야 크리에이터들의 시행착오 등……. 다양한 관점과 인사이트를 담아 크리에이터 지망생,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입사준비생, 투자자 등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구에게든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제1부 넥스트 미디어의 탄생 변방의 혁신: 〈하우스 오브 카드〉는 없지만 2017년 시장 지도: 누가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 플랫폼 전쟁: 취향 저격 콘텐츠를 잡아라 성장통: 대도서관 망명과 캐리 하차 논란 과제: 수익성 정답 찾기 규제의 그늘: 사각지대라는 착각 제2부 MCN 혁신가들을 만나다 제1장 크리에이터와 MCN 업체 MCN 글로벌 전략, 인도네시아로 간다 -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 레페리는 어떻게 사드 한한령을 뚫었나? - 레페리 최인석 대표 ‘캐리’에서 ‘지니’로 변신한 강혜진의 도전 -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무한도전〉 ‘유느님’ 능가하는 유튜브 ‘도티님’ - 샌드박스네트워크 나희선 콘텐츠 총책임자 10대를 위한 뉴스는 왜 없나요? - 뉴스 크리에이터 국범근 화장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여자 - 뷰티 크리에이터 킴닥스 지금 유튜브에선 뽀통령 대신 라임튜브 - 키즈 크리에이터 길라임·길기홍 심장박동 소리도 콘텐츠가 된다 - ASMR 크리에이터 뽀모 ‘노잼’ 영어 대신 진짜 미국을 알려주다 - 영어 교육 크리에이터 올리버 쌤 건프라 ‘덕질’도 직업이 될 수 있다 - 건담 프라모델 크리에이터 제룡 제2장 레거시미디어의 도전 SBS 모비딕, ‘지상파 편견’을 깨다 - SBS 박재용 모바일제작사업팀장 ‘아재’ 방송 KBS, 인터넷 방송 제작 고군분투기 - KBS 고찬수 MCN 사업팀장 밴쯔의 먹방을 TV 생중계로 본다면? - CJ E&M 다이아TV 황상준 편성·사업팀장 SBS, 기술 중심 동영상 포털사이트를 꿈꾼다 - SBS 김혁 미디어비즈니스센터장 제3장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속사포 드라마 문법 만들고 유료화까지 도전하다 - 72초TV 성지환 대표 많이 파는 게 최선? ‘잘 파는’ 옴니채널 전략 - 글랜스TV 박성조 대표 〈전짝시〉 성공 노하우? “20대에게 제작 맡겨라” - 와이낫미디어 이민석 대표, 임희준·김현기 이사 “모바일은 스피드, 기획부터 제작까지 1주일” - 모모콘 이재국 기획본부장·유홍석 제작본부장 광고 품은 〈꿀팁〉은 어떻게 킬러 콘텐츠가 되었나 - 도빗 배윤식 대표·김종대 이사 자몽의 ‘공간 중심 틈새’ 전략 - 미디어자몽 김건우 대표 제4장 전략가들 분야 확장이 곧 수익 모델 확대다 - 사단법인 MCN협회 유진희 사무국장 “이미 멀티 커머스 네트워크다” - 아샤그룹 이은영 대표 사드로 얼어붙은 중국 시장, 다시 기회가 온다 - 『비즈니스워치』 김동훈 기자 MCN 업계 ‘닐슨’을 꿈꾸다 - 스위즐랩스 이인영 대표 제5장 귀로 듣는 MCN 팟빵이 제4차 산업혁명을 만나면? - 팟빵 김동희 대표 팟캐와는 다르다, 1020 사로잡는 오디오 전략 - 마이쿤 최혁재 대표MCN 콘텐츠와 비즈니스 전략 뉴미디어 시장을 개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노하우 요즘에는 식당이나 기차에서 아이들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진행자가 장난감을 갖고 노는 모습을 보거나 동요를 따라 부른다.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고 유튜브를 보고 자라는 지금의 어린아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 맞이할 패러다임의 변화는 피할 수 없다. 한때 B급, C급 취급받던 디지털 콘텐츠가 지금은 어느새 시장의 ‘중앙’까지 흔들고 있다. 한국은 시장이 좁고 수익성이 취약하기 때문에, 오히려 어느 나라 시장보다 절실하고 또 기발한 노력이 이어지기도 한다. 북카라반에서 ‘2017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개최에 발맞추어 출간한 『MCN 비즈니스와 콘텐츠 에볼루션』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선두에 서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금씩 전진하는 이들에 관한 기록이다. 〈무한도전〉과 ‘유느님’을 능가하는 콘텐츠 10~20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는 TV.라디오를 잘 시청하지 않는다. 대신 이들은 포털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친구들의 소식을 알아보고,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본다. 웹과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 공간을 휘젓고 다니면서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콘텐츠를 매일 발견하고 시청한다. 이들은 지상파와 유료 방송에 걸친 ‘먹방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램’, ‘육아 프로그램’ 등 비슷비슷한 콘텐츠의 범람에 지겨워한다. 젊은 세대에 맞는, 그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에 대한 갈증을 기존 방송 사업자들은 채워주지 못했다. 그리고 이 빈틈을 변방의 크리에이터와 디지털 콘텐츠 업체가 채우기 시작했다. MCN, 다중 채널 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는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형 업체와 그 비즈니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초기에는 TV에서 만든 콘텐츠를 다양한 경로로 노출시켜 소비하도록 하는 것을 뜻했다면, 요즘에는 각각의 채널에 적합한 별개의 콘텐츠 제작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모바일 콘텐츠 네트워크’나 ‘멀티 콘텐츠 네트워크’, ‘넥스트 미디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수익성까지 갖춘 ‘멀티 커머스 네트워크’로 진화하는 중이다. 분명한 건 이 과정에서 TV나 라디오나 신문에 갇히지 않은,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가 등장했다는 사실이다. 크리에이터와 디지털 콘텐츠 업체들이 ‘미디어 빅뱅’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MCN 시장에 관한 설명을 담고, 사업자들의 고민과 쟁점 등을 정리했다. 미디어가 지속 가능하려면 변화한 기술에 맞춰야 하고, 새로운 독자들을 찾고, 이들에게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이에 레거시미디어(전통 미디어)도 생존을 위해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 뛰어드는 추세다. JTBC의 〈소셜라이브〉, 『한겨레』의 팟캐스트 〈김어준의 파파이스〉 등이 유명하다. 제2부는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들, MCN 업체 관계자 등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전통 미디어 사업자의 혁신전략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들의 ‘틈새전략’,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사들의 ‘광고와 콘텐츠의 균형을 맞추는 노하우’, 그리고 키즈·뷰티·교육·ASMR 분야 크리에이터들의 시행착오 등……. 다양한 관점과 인사이트를 담아 크리에이터 지망생,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입사준비생, 투자자 등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구에게든 도움이 될 것이다. 유튜브, 팟캐스트, 아프리카TV의 수익 창출 전략 MCN의 전망이 밝기만 한 것은 아니다. 디지털 콘텐츠의 인기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수익성’이라는 장벽이 가로막고 있다. 한국 시장은 작은 데다 여전히 신문과 방송 같은 전통 미디어 중심이고, 블루오션으로 보였던 중국 시장은 사드로 인해 ‘한한령(限韓令, 한류 금지령)’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동영상 시장은 주목받았지만 광고의 성장은 더뎠다. 연예인을 통한 방송 광고에 익숙한 제작자와 광고주가 MCN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터뷰이 중에서도 ‘이렇게 하면 수익이 난다’고 명쾌하게 답변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러나 MCN 사업자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콘텐츠 유료화, 후원 시스템,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미디어 커머스, IP(지적 재산권) 비즈니스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시도했다.“10대들이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이유는 부모님이 리모컨을 잡거나 자신의 방에 텔레비전이 없어서가 아니다. 주류 미디어가 10대를 외면했기 때문이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는 10대들을 사로잡았다. 모바일과 함께 자란 세대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고, 그들의 감성에 맞는 것이 바로 모바일 콘텐츠다.” -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 아프리카TV는 크리에이터가 광고를 유치해서 콘텐츠에 넣는 플랫폼이 아니다. 별풍선 수입을 나누는 것이 절대적인 수익원이었다. 그런데 대도서관은 광고를 통해 돈을 버는 새로운 부류였고, 그와 같은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자 아프리카TV는 광고 수익도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반면 대도서관은 다른 플랫폼과 달리 아프리카TV가 송출료를 요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대도서관도 아프리카TV도 큰 타격은 없었다. 대도서관이 사전에 어디까지 계산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는 ‘광고 중심의 수익 모델’을 고수해왔고 이는 유튜브에 적합한 형태다. 그가 유튜브를 선택한 데는 불가피한 측면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은 것이다. 그를 따라 함께 망명을 떠난 크리에이터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인터넷 방송도 방송인데 규제의 사각지대’라는 규제론의 전제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했다. 우선 인터넷 방송은 ‘방송’이 아니다. 방송은 정부가 허가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규제를 받는 근거가 있지만, 인터넷 방송은 ‘통신상의 콘텐츠’이고 ‘방송’이라는 표현은 비유에 불과하기 때문에 방송과 같은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그렇다면 문제적 콘텐츠를 내버려두자는 것인가? 사실 정부는 그동안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다. 인터넷 동영상이든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소송 대상이 될 것이며 살인, 성매매, 동물 학대, 도로교통법 등 현행법을 위반했다면 법적 처벌을 받는다. 어떤 디지털 콘텐츠건 법을 위반하면 처벌받기 때문에 ‘사각지대’라는 인식을 갖는 것 자체가 사실을 왜곡하는 면이 있다.
2019 기출이 답이다 조리기능사 필기
시대고시기획 / 한은숙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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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한은숙 (지은이)
다년간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핵심내용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요약집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를 수록하였다. 6년간 최근 기출(복원)문제 및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는 <자주 출제>로 표시하고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 더 알아보기, 개념 PLUS로 보충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최종 마무리가 가능하도록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최신기출문제 2012년 기출문제 2013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복원문제 제2편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기출이 답이다! 2019 최신개정판 (주)시대고시기획에서 가장 최적화된 기출문제집을 선보입니다. 「분석 → 실전! 기출문제 풀기 → 해설을 통한 분석」 1. 다년간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핵심내용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요약집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를 수록하였습니다. 2. 6년간 최근 기출(복원)문제 및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3. 해설은 또 하나의 이론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는 <자주 출제>로 표시하고 상세한 해설로 어느 문제집보다 자세한 문제풀이 및 독학이 가능합니다. 4. 더 알아보기, 개념 PLUS로 보충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최종 마무리가 가능하도록 실전모의고사 5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6. CBT 온라인 모의고사 3회 무료 제공으로 실제 시험시간과 문제 유형에 맞춰 모의 점검 및 분석이 가능합니다. 7. 14일 필기 스터디플래너로 2주 동안 자신의 스케줄에 맞게 단기간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출판사 서평 (주)시대고시기획에서 가장 최적화된 기출문제집을 선보입니다. 「기출이 답이다! 2019 최신개정판」 시리즈는 단순한 기출문제집 그 이상을 추구합니다. 기출문제를 단순히 풀어만 봐서는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푸는 이유는 문제풀이 그 이상의 것이 되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기출이 답이다」는 기출문제의 분석과 다양한 분석자료를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전처럼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나아가 자세한 해설을 통해 수험생 스스로 독학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CBT 온라인 모의고사(온라인 답안 분석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험시간과 문제 유형에 맞춰 모의 점검 및 분석이 가능하여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합격의 갈림길 앞에서 (주)시대고시기획이 야심차게 준비한 「기출이 답이다! 2019 최신개정판」 시리즈로 똑똑하게 준비하여 합격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회귀하여 90년대 톱스타되기 8
어울림출판사 / 의향도 (지은이)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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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의향도 (지은이)
자음과 모음 2021.봄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 출판사 (지은이)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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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자음과모음 출판사 (지은이)
계간 『자음과모음』 2021년 봄호. 봄호의 게스트 에디터는 해양환경 보호와 관련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션카인드'이다. 오션카인드는 스쿠버다이빙 일을 하던 김용규, 문수정 부부가 눈앞에서 훼손되어가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단체이다. 오션카인드가 '관계'라는 테마로 기획한 이번 호 게스트 에디터는 여러 뜻깊은 항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오션카인드의 김용규, 김나영 평론가, 이현석 소설가, 최리외 기자가 모여 다큐 영화 [산호초를 따라서]를 중심 텍스트로 환경과 인간의 관계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유리, 종이, 플라스틱, 캔의 물성과 시를 접목시켜 새로운 시적 발화를 이어온 '분리수거' 팀의 강혜빈, 김은지, 임지은, 한연희 시인은 오션카인드의 사진을 매개로 시작된 소중한 시편들이 실렸다. 또한 버리고 사라졌다 믿은 우리들의 쓰레기 위에서 살아가는 누군가의 삶을 뜨거운 필체로 적어 내려간 최정화 소설가의 글, 비인간적 존재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그 논의가 다시 인간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곤혹을 짚으며 무거운 질문을 남기는 박문영 작가의 글, 무엇도 계획할 수 없고 누구도 쉽게 만날 수 없게 되어버린 지금 이곳에서 이제는 무기력해진 미래가 아닌 현재를 바라봐야 함을 진실되게 토로하는 천선란 소설가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머리글 조대한 지금 이 자리에서 행동하기 게스트 에디터|오션카인드 오션카인드 게스트 에디터의 말 김나영·김용규·이현석·최리외 우리가 알지만 잘 몰랐던 것들 임지은 가죽 바지를 입은 시/삼한사온 김은지 털모자의 보풀을 떼어내는 20분/위생 장갑―김을 좋아하고 몇 주째 김을 생각합니다 강혜빈 만화경(萬華鏡)/소울푸드― 다름 아닌 슈슈에게 한연희 근사해 이 모든 루루/변해계옥 최정화 쓰레기는‘누구에게론가’ 간다 박문영 어쩌라고, 라는 대답 속에서 천선란 무엇도 계획할 수 없고, 누구도 만날 수 없는 시대 남성현·김용규·안서현 대전환이 없으면 22세기는 없다 : 해양과학자 남성현 교수 인터뷰 소설 김경욱 이것은 내가 쓴 소설이 아니다 김숨 뜨개질하는 늙은 남자 신주희 저마다의 신 위수정 풍경과 사랑 기록|어린이 김지은 주체와 주변인의 사이에서 고우현 아이를 존중한다는 의미 소윤경 자귀나무집 아이들/아롱이 최진영 아직 기억한다고 말하기 위해 시 권누리 천사와 유령의 토르소 토르소/여름 유령 상처 장미 김선오 목측/십진법 선혜경 해빙기/이름이 외자라서 부족한 날들은 미신에 맡겼다 이규리 수국 정원/눈부심 이기리 아포스트로피/만약 이루어졌을 세계였어도 정다연 전쟁과 테러/성지순례 황인찬 공자의 겨울 산/리스토어 크리티카|비평의 응답 이지은 헤매는 자가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저작권 갈등과 글쓰기 노동 의제를 돌아보며 양경언 읽는 일 : 문학비평이 왜 흥미로운가 조대한 ‘나’의 응답 : 2000년대 시를 경유한 1인칭의 진폭 2021 봄의 시소 봄의 시 | 안미옥 「사운드북」 봄의 소설 | 손보미 「해변의 피크닉」 [심사 과정] 심사위원 | 김나영·노태훈·선명수·안서현·조대한·한소범 [인터뷰] 시 | 안미옥·김나영 사랑을 쓰고 나서 생각하게 된 것은 소설 | 손보미·노태훈 알지 못하는 길을 걸어가는 여자아이에 대해‘게스트 에디터’ 오션카인드 주제는 ‘관계’ 계간 『자음과모음』 2021년 봄호(통권 48호)가 꾸려졌다. 봄호의 게스트 에디터는 해양환경 보호와 관련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션카인드’이다. 혹자는 ‘회복하는 힘’을 모토로 내건 광고 영상에서,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 뭉치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그들을 기억할지도 모른다. 오션카인드는 스쿠버다이빙 일을 하던 김용규, 문수정 부부가 눈앞에서 훼손되어가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단체이다. 오션카인드가 ‘관계’라는 테마로 기획한 이번 호 게스트 에디터는 여러 뜻깊은 항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오션카인드의 김용규, 김나영 평론가, 이현석 소설가, 최리외 기자가 모여 다큐 영화 〈산호초를 따라서〉를 중심 텍스트로 환경과 인간의 관계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유리, 종이, 플라스틱, 캔의 물성과 시를 접목시켜 새로운 시적 발화를 이어온 ‘분리수거’ 팀의 강혜빈, 김은지, 임지은, 한연희 시인은 오션카인드의 사진을 매개로 시작된 소중한 시편들이 실렸다. 또한 버리고 사라졌다 믿은 우리들의 쓰레기 위에서 살아가는 누군가의 삶을 뜨거운 필체로 적어 내려간 최정화 소설가의 글, 비인간적 존재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그 논의가 다시 인간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곤혹을 짚으며 무거운 질문을 남기는 박문영 작가의 글, 무엇도 계획할 수 없고 누구도 쉽게 만날 수 없게 되어버린 지금 이곳에서 이제는 무기력해진 미래가 아닌 현재를 바라봐야 함을 진실되게 토로하는 천선란 소설가의 글 모두 마음을 담아 일독을 권하고 싶다. 마지막은 오션카인드의 김용규와 안서현 평론가가 해양과학자인 남성현 교수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이다. 지구온난화로 발생한 열 대부분을 떠넘기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바다에 대해서, 현장과 연구실을 넘나들며 직접 그 미지의 원리를 탐구하는 남성현 교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풍성한 시와 소설 그리고 ‘기록 : 어린이’ 김경욱, 김숨, 신주희, 위수정 소설가의 신작 단편소설 문예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창작란 역시 무척이나 풍성하다. 김경욱, 김숨, 신주희, 위수정 소설가와 권누리, 김선오, 선혜경, 이규리, 이기리, 정다연, 황인찬 시인이 귀한 옥고를 보내주었다. 기록 지면은 ‘어린이’라는 테마 아래 기획되었다. 김지은 평론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생했던 범죄, 스스로 그 피해와 싸워서 구조를 개혁했던 어린이들의 선례, 〈뽀뽀뽀〉의 종영과 노 키즈 존의 선언에 공통으로 내재해 있는 집단적 배제와 책임 회피의 논리 등을 차분히 기록해나간다. 고우현 활동가는 한 인격체의 온전한 동의 없이 행해지는 양육 현장의 공유(셰어런팅), 부모가 친권자로서 자녀에 대해 지니고 있는 배타적인 법적 권리의 위험 등에 대해 언급한다. 소윤경 작가는 두 편의 기록을 보내주었다. 「자귀나무집 아이들」은 자귀나무가 심긴 마당에서 보냈던 ‘나’의 유년 시절과 ‘양공주’라 불린 여성들의 아이였던 ‘훈이’와 ‘윤아’의 기억을 담담하고 아릿하게 재현해낸다. 「아롱이」는 성탄절 날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부러진 진돗개 ‘아롱이’가 개장수 아저씨에게 팔려가는 모습을 보며 느꼈던 어린 시절의 무력감, 그리고 여전히 무력한 어른이 된 지금에서야 행하는 작은 저항 등을 솔직한 감정으로 그리고 있다. 최진영 소설가는 한글, 산수 등 어린 시절 극복해야만 했던 막막한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무서움, 수치심, 불안, 모멸감 등 당시에는 미처 다 꺼내지 못했던 말과 감정들을 되돌아보며, 어른으로서 어린이의 속도를 바라보는 소설과 삶을 쓰며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이 담겨 있는 글이다. 오늘의 비평 담론, ‘크리티카 : 비평의 응답’ 새로이 시작하는 ‘2021 봄의 시소’ 크리티카 지면은 ‘비평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채워졌다. 도저한 질문과 회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작금의 상황 속에서 비평 역시 홀로 무관할 수 없음은 당연해 보인다. 이지은 평론가는 본인이 이미 성실한 입론자이자 참여자로 있는 ‘글쓰기 노동’의 주제를 다룬다. 고료와 임금을 등치시켰던 스스로의 오류를 거론한 뒤, 원고료는 저작권과 글쓰기 노동 사이에 놓여 있는 복잡한 문제임을 날카로이 지적한다. 양경언 평론가는 최근 문학비평장에서 거론되는 불안들과 특정한 프레임으로 세대의 구조적 분절을 주장하는 몇몇 비평적 입장들을 마주하고, ‘읽기’라는 행위가 지니고 있는 근본적인 힘에 대해 둔중한 질문을 던진다. 조대한 평론가는 1인칭과 관련된 이전의 문제의식에 말을 걸어준 몇몇 소중한 목소리에 응답하며, 그 논지를 조금 더 구체화시켰다. 2000년대의 미학으로부터 이어진 1인칭의 ‘나’가 어떠한 진폭을 거치며 채무와 유산을 계승해왔고, 또 지금은 얼마나 다른 지점에 놓여 있는지를 논의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음과모음』에서 새로이 ‘2021 봄의 시소’ 코너를 시작했다. 시와 소설이 발표되고 그에 대해 논의하는 일은 계간지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자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하여 매 계절마다 편집위원들이 각자 매혹되었던 작품들을 추천하고, 외부의 인원을 초청하여 그 작품에 대한 대담 형식의 이야기를 남겨보기로 했다. 그중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시와 소설 한 편씩을 선정하여, 직접 해당 작가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인터뷰 또한 진행했다. 그리고 전 과정을 계간지 지면에 실을 뿐만 아니라, 편집 과정을 거쳐 영상으로 독자분들에게 공개해보고자 한다. 이번 ‘봄의 시소’에는 안미옥 시인의 「사운드북」과 손보미 소설가의 「해변의 피크닉」이 선정되었다. 매 계절 작품을 따라 읽고 대담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고 지면의 한계로 많은 작품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늘 상존할 것이지만, 한 편 한 편의 작품을 쓰고 발화하는 누군가에게는 소박한 응원과 응답으로, 작품을 따라 읽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과 기쁨으로 이 기획이 가닿았으면 한다. ■■■ 우리 모두는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바다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우리는 바다 없이 살 수 없고 우리의 일상은 바다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좀처럼 우리의 눈에 띄지 않는다.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바다는 언제까지나 푸르게 빛나 보일 뿐이다. 『자음과모음』 봄호를 통해 우리가 자연과 함께 서로의 존재를 감사히 여기는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갖게 될 그 소중한 관계에 바다와 지구의 운명이 달려 있고 우리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너무 멀리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가까운 공원에 있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_2021년 봄호 「게스트 에디터의 말」 중에서
2024 SD에듀 고졸 검정고시 한 권 합격
시대교육 / 편집기획실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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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소설,일반편집기획실 (지은이)
최신 교육과정에 맞춰 필수 6과목과 선택 1과목(도덕)을 출제 유형 기반으로 정리해 고득점 합격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반복 출제되는 기출문제와 중요 문항들을 선별한 ‘예상 문제’, 각 과목을 총정리 할 수 있는 모의고사 ‘실전 문제’ 2회분을 수록하였다.[제1권] 제1교시 국어 1 듣기·말하기 / 쓰기 ▷ 듣기·말하기 / 쓰기 / 출제 예상 문제 2 읽기 ▷ 읽기의 방법과 태도 / 여러 가지 글 읽기 / 출제 예상 문제 3 문법 ▷ 국어의 변화 / 음운의 변동 / 문법 요소 / 한글 맞춤법 / 출제 예상 문제 4 문학 ▷ 서정 / 출제 예상 문제 / 서사 / 출제 예상 문제 / 극·수필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2교시 수학 1 다항식 ▷ 다항식의 연산 / 나머지정리 / 인수분해 / 출제 예상 문제 2 방정식과 부등식 ▷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 여러 가지 방정식 / 여러 가지 부등식 / 출제 예상 문제 3 도형의 방정식 ▷ 평면좌표 / 직선의 방정식 / 원의 방정식 / 도형의 이동 / 출제 예상 문제 4 집합과 명제 ▷ 집합 / 명제 / 출제 예상 문제 5 함수 ▷ 함수 /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 출제 예상 문제 6 확률과 통계 ▷ 경우의 수 / 순열과 조합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3교시 영어 1 문법 ▷ 문장의 형식 / 시제·조동사 / 명사·대명사 / 형용사·부사·전치사 / 부정사·동명사·분사 / 수동태·가정법 / 접속사·관계사 / 특수 구문 / 출제 예상 문제 2 어휘 ▷ 꼭 알아야 할 표현 / 단어의 의미 관계 / 속담과 격언 / 출제 예상 문제 3 생활 영어 ▷ 인사하기 / 소개하기 / 안부 묻기 / 건강 상태 묻고 답하기 / 길 묻고 안내하기 / 전화하기 / 약속 제안하기 / 요청하기 / 음식 주문하기 / 음식 권하기 / 물건 사기 / 경험 묻고 말하기 / 날씨 물어보기 / 좋아하는 것 묻고 답하기 / 감사하기 / 사과하기 / 놀람 표현하기 / 소망 말하기 / 위로하기 / 관심 묻고 답하기 / 병원이나 약국에서 / 은행에서 / 우체국에서 / 공항에서 / 호텔에서 / 출제 예상 문제 4 독해 ▷ 글을 쓴 목적 알기 / 지시 대상 추론하기 / 빈칸 추론하기 / 주제 파악하기 / 제목 파악하기 / 문장의 순서 정하기 / 문단의 전후 관계 알기 / 문장 삽입 / 내용 이해하기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2권] 제4교시 사회 1 삶의 이해와 환경 ▷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 자연환경과 인간 / 생활 공간과 사회 / 출제 예상 문제 2 인간과 공동체 ▷ 인권 보장과 헌법 / 시장 경제와 금융 / 사회 정의와 불평등 / 출제 예상 문제 3 사회 변화와 공존 ▷ 문화와 다양성 / 세계화와 평화 /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5교시 과학 1 물질과 규칙성 ▷ 물질의 규칙성과 결합 / 자연의 구성 물질 / 출제 예상 문제 2 시스템과 상호 작용 ▷ 역학적 시스템 / 지구 시스템 / 생명 시스템 / 출제 예상 문제 3 변화와 다양성 ▷ 화학 변화 / 생물 다양성과 유지 / 출제 예상 문제 4 환경과 에너지 ▷ 생태계와 환경 /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6교시 한국사 1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 고대 국가의 지배 체계 / 고대 사회의 종교와 사상 / 고려의 통치 체제와 국제 질서의 변동 / 고려의 사회와 사상 / 조선의 정치 운영과 세계관의 변화 / 양반 신분제 사회와 상품 화폐 경제 / 출제 예상 문제 2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 서구 열강의 접근과 조선의 대응 / 동아시아 변화와 근대적 개혁 추진 /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 개항 이후 경제적 변화 / 개항 이후 사회·문화적 변화 / 출제 예상 문제 3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 일제 식민지 지배 정책 /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 / 사회·문화의 변화와 사회 운동 / 전시 동원 체제와 민중의 삶 / 광복을 위한 노력 / 출제 예상 문제 4 대한민국의 발전 ▷ 8·15 광복과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한 노력 / 대한민국 정부 수립 /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의 고착화 / 4·19 혁명과 민주화를 위한 노력 / 경제 성장과 사회·문화의 변화 / 6월 민주 항쟁과 민주주의의 발전 / 외환 위기와 사회·경제적 변화 / 남북 화해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 출제 예상 문제 실전 문제 1회 실전 문제 2회 제7교시 도덕 1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 현대 생활과 실천 윤리 / 현대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 윤리 문제에 대한 탐구와 성찰 / 출제 예상 문제 2 생명과 윤리 ▷ 삶과 죽음의 윤리 / 생명 윤리 / 사랑과 성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3 사회와 윤리 ▷ 직업과 청렴의 윤리 / 사회 정의와 윤리 / 국가와 시민의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4 과학과 윤리 ▷ 과학 기술과 윤리 / 정보 사회와 윤리 / 자연과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5 문화와 윤리 ▷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 의식주와 윤리 및 윤리적 소비 / 다문화 사회의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6 평화와 공존의 윤리 ▷ 갈등 해결과 소통의 윤리 / 민족 통합의 윤리 / 지구촌 평화의 윤리 / 출제 예상 문제 [제3권] 정답 및 해설 제1교시 국어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2교시 수학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3교시 영어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4교시 사회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5교시 과학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5교시 한국사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 제7교시 도덕 ▷ 출제 예상 문제 / 실전 문제 1·2회1. 최신 교육과정에 맞춰 필수 6과목과 선택 1과목(도덕)을 출제 유형 기반으로 정리해 고득점 합격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반복 출제되는 기출문제와 중요 문항들을 선별한 ‘예상 문제’, 각 과목을 총정리 할 수 있는 모의고사 ‘실전 문제’ 2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3. 1~3과목, 4~7과목, 정답 및 해설의 총 3권으로 분권 구성하여 학습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4. 시대교육 홈페이지와 SD에듀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기출 해설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여러 환경에서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입학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론을 요약하고 문제를 선별하였습니다. 7과목의 내용을 압축해서 담고, 학습 편의성을 위해 총 3권으로 분권 구성하였습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본서를 출간한 만큼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해 더욱 발전되고 알찬 도서로 독자님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
미래의창 / 최효주 (지은이)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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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최효주 (지은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내 인생이고 내 마음인데, 왜 이렇게 다루기가 힘들까?’ 어떤 날은 옷차림부터 성격까지 내 모든 부분이 엉망인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날 화나게 하는 주변 사람들이 미워지기도 한다. 좋은 습관을 들여보겠다는 다짐은 늘 작심삼일로 끝나고, 복잡한 인간관계에 휘둘리다 보면 기가 쭈욱 빨려 드러눕고만 싶어진다. 다사다난한 세상살이에 홀로 괴로워하는 당신을 위해, 약 17년간 병원, 상담소, 정신보건센터, 법원 등의 현장에서 마음 건강을 케어해온 임상심리전문가 최효주가 다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준비했다. 습관 형성 비결부터 사회생활 팁까지, 효율적인 감정 관리법부터 갈등 해결법까지. 46가지의 솔루션으로 정리된 저자의 심리 노트와 함께라면 ‘더 나은 나’, ‘더 편하고 행복해진 나’와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여러 SNS에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상담사의 트윗’이라는 제목으로 화제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글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수천 개의 댓글이 증언하듯, 저자의 글에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놀라운 힘이 담겨있다. 자신과의 싸움을 그만둘 수 없어 매일 자괴감에 빠지는 독자들에게 무엇보다 탁월한 처방이 되어줄 것이다.안녕하세요, 1부. 내 마음, 혼자서도 잘 다스리는 법 1장. 우선은 건강관리 다정과 친절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에서 운동만큼 중요한 건 ‘잠’입니다 2장. 나는 내 안의 많은 부분의 합 자기 자신과의 싸움, 하지 마세요. 지는 것도 결국 나입니다 성격의 많은 부분은 랜덤하게 유전됩니다 불편한 감정은 나쁜 감정이 아닙니다 뇌는 인체의 많은 장기 중 하나입니다 3장. 내 안의 수많은 나와 협동하기 성격이 중요하긴 하지만, 사람은 성격대로만 살지는 않습니다 불편한 게 많아서 힘들다면, 좋은 것들을 늘려보세요 습관을 새로 만들려면, 아주 억지스러운 노력이 필요합니다 뭔가를 힘들어하고 불편해하는 나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지 마세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나 타이밍이 나쁜 건 문제가 됩니다 한 번에 해내지 못하는 자신의 인간다움에 관대해지세요 4장. 현실과의 타협 우리는 모두 어딘가 아픈 채로 그냥 삽니다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로 계속해서 즐거움을 느끼는 건 어렵습니다 자조(Self-care)는 사는 동안, 평생, 귀찮아도 꾸역꾸역 계속해야 합니다 실수를 덜 하려면, 공과 사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해두고, ‘하고 싶은 일’을 나중에 해야 합니다 고민이 많이 될 때는, 더 하기 싫은 후회를 피하는 결정을 해보세요 실수는 만회하고 수습할 수 있습니다 2부. ‘너’와 잘 지내면서 ‘우리’를 돌보는 법 5장. 우리가 안녕해야 나도 안녕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상호-의존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소속감은 무척 중요합니다 일당백인 사람은 없습니다 ‘관계가 좋은 것’과 ‘우리가 잘 지내는 것’은 별개입니다 나쁜 사람만 가해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천벌은 나쁜 사람이 받는 게 아닙니다 6장. 타인은 내가 아니라서, 잘 지내려면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우주에서 삽니다 섭섭함과 실망은 기대 때문에 생기는 감정입니다 칭찬받은 행동은 또 하고 싶어집니다 사과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사과를 하면 그만입니다 내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은 나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양보를 받았다면, 고마운 마음이 들어야 합니다 7장. 각별한 관계는 각별한 만큼 어렵기도 하다 우리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리는 사람 중 으뜸은 가족입니다 가족은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공짜로 만들어지는 관계가 아닙니다 친구같이 편한 사람은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3부. 삶에 충실하게 임하는 법 8장. 인간으로 살다 보면, 불행이 인생의 기본값입니다 사람은 평생에 걸쳐 세 종류의 갈등을 경험합니다 인간은 한정된 시간을 삽니다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세상과 시대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가부장제가 허물어져 가는 시기를 사느라 고민이 많습니다 9장. 그래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 이렇게는 살기 싫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생각하세요 태산은 티끌이 모여서 만들어진 겁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땐 산책을 해보세요 위로가 필요할 땐 피부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자극을 주세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잠이 안 올 땐 숨을 느리게 쉬어보세요 아름다움이 당신을 위로하고,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할 거예요 추신. 아프고 슬픈데도 잘 살기 위해 애쓰는 당신에게 감사의 말 주#다정과 친절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나쁘게 생각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최효주의 다정한 트윗 상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으로 꾸준히 스크랩되는 게시물이 있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상담사의 트윗’이라는 제목의 짧은 조언글이 그 주인공이다. ‘다정과 친절도 체력에서 나오니, 친절하고 싶다면 건강부터 관리하라’는 충고로 시작해 ‘슬프고 아플 때도 일상을 유지하는 당신은 대단한 존재’라는 위로로 끝나는 이 글은 수십만 네티즌의 마음에 영롱한 울림을 새기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해당 글을 작성한 임상심리전문가 최효주가 이번에는 책을 통해 더 자세한 ‘마음 관리법’을 전한다.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만난 내담자들이 자주 토로하는 삶의 문제들을 정리한 후, 같은 문제로 괴로워하는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셀프-점검해볼 수 있도록 세심한 조언들을 써 담았다. 간편한 심리 팁부터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을 보듬어주는 위로의 말까지, 상담사의 정갈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찾게 될 것이다. 인생이란 본디 괴로운 것, 그럼에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 지금, 상담사의 노트를 펼쳐보세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인생의 묘미라지만, 마냥 흐르는 대로 살아갈 수만은 없는 법이다. 힘든 하루를 보낸 날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 만큼의 체력은 남겨둬야 하고, 사적인 일이 아무리 급하더라도 공적인 대소사를 꼬박꼬박 챙겨야만 한다. 이런저런 일들에 신경을 쏟다 보면 정작 내 기분을 살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아 속상해진다. ‘나’와 ‘너’, ‘세상’을 모두 효율적으로 돌보며 살아가는 비결은 없는 걸까? 《그래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은 이런 고민에 빠진 독자들을 위해 준비된 알짜배기 심리학 가이딩북이다. 나만의 페이스를 잃지 않으면서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는 법,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는 법 등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는 독자들이 일상에서 적극 활용해볼 만한 ‘마음가짐 비결’을 한 권의 노트처럼 깔끔히 정리했다. 당신의 마음, 관계, 그리고 삶을 돌보는 따스한 안내서 불완전한 나라도,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고 방법이 있다! 현대인의 복잡한 내면과 관계에 얽힌 문제는 섬세히 다뤄야만 한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나 자신을 진솔하게 이해하고 케어하는 방법부터 타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충고까지, 독자들의 일상에 자리 잡은 걱정을 타파하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불편한 감정’이나 ‘실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족, 친구 등의 가까운 관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을 폭넓게 다루며 독자들이 한층 유의미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충실히 격려해준다. 저자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심리 키워드는 ‘수용’이다. 여기에는 ‘나의 모습과 주변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일’도 포함된다. 자신의 장단점과 결함, 주어진 조건과 주변 환경을 담백하게 긍정하는 굳센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결국 고단한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내는 힘을 키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책을 펼쳐 마음을 가다듬어보자. 삶이란 본디 씁쓸하고 힘겨운 법이지만, 따뜻한 상담사의 조언과 함께라면 조금은 ‘덜 괴로운’ 나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하루 종일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냉장고도 사실은 쉬엄쉬엄 일합니다. 사람도 24시간 내내 생산적일 수만은 없습니다. 딱히 상황이 급박하지 않을 때조차 쉬는 시간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쉬고 있는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거나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가치관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런 감정들을 경험하면 무척 고통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이렇게 ‘나’를 괴롭혀서라도, 문제가 있는 현실에, 부족한 상태에, 손해를 입은 상황에 머물러있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마냥 예쁘지는 않지만, 이 부정적인 감정들은 나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방 청소, 설거지, 옷장 정리, 세수, 양치, 샤워, 밥 먹기. 때 되면 반복해야 하는 일들은 별다른 재미도 의미도 없습니다. 이런 활동들의 지루함과 무의미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내일의 나’에게 조금 더 친절하자는 마음으로, 그냥 하세요.
전지적 독자 시점 13
에이템포미디어 / 슬리피-C (지은이), 싱숑 (원작), UMI (각색)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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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소설,일반슬리피-C (지은이), 싱숑 (원작), UMI (각색)
김네몽's 그림일기 2 + 사랑 중
IWELL(아이웰) / 김네몽 지음 / 2009.10.19
11,000원 ⟶ 9,900원(10% off)

IWELL(아이웰)소설,일반김네몽 지음
오다 노부나의 야망 5 : 전국판
레진노벨(레진엔터테인먼트) / 카스가 미카게 지음, 미야마 제로 그림, 원성민 옮김 / 2016.09.08
7,500원 ⟶ 6,750원(10% off)

레진노벨(레진엔터테인먼트)소설,일반카스가 미카게 지음, 미야마 제로 그림, 원성민 옮김
가봤냐 동남아
맑은바람 / 여행작가프로젝트 (지은이) / 2019.04.27
9,400

맑은바람소설,일반여행작가프로젝트 (지은이)
필리핀 짧지만 강렬했던 바닷속 세상 _ 백지윤 / 12 난 언제 어디서든 이퀄라이징을 잘하고 싶어 _ 박상욱 / 16 꿈꾸는 곳, 설레는 곳 _ 최혜진 / 22 비오는 우기의 마닐라 _ 이민정 / 28 난 이맘때쯤 세부에 살았다 _ 전유정 / 34 도망자 문어 _ 장기영 / 40 한여름의 성장통 _ 김다민 / 44 태국 양꿍 만들기 대작전! _ 선우의성 / 52 나라면 어떤 여행을 할까? _ 송다혜 / 56 만남과 헤어짐의, 방콕 _ 권진희 / 62 내 밥벌이는 내가 해야지! 약손되기! _ 박혜진 / 66 Eat, Play, Love _ 전혜지 / 68 밝고 빛나는 사람, 마치 보름달같이 _ 이이안 / 72 힘을 내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았던 하루 _ 이예지 / 78 성공의 기준 _ 오정석 / 82 여행이 끝나간다는건 _ 김민경 / 86 미얀마 첫 도시는 켕퉁 _ 서경윤 / 94 물 위의 사람들 _ 차진영 / 98 행복을 찾아서 _ 월간여행자 / 102 꿈을 찾아 떠난 그곳, 바간 _ 박진수 / 106 여행의 끝자락, 만달레이 _ 박진수 / 110 쌓아 올리다 _ 황현경 / 114 인도네시아 나의 길리 이야기 _ 이윤아 / 124 윤식당의 그곳, 길리섬에서 석양을 즐기는 방법 _ 송영현 / 132 우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수영을 할 줄 알았다 _ 이예진 / 140 혼자하는 여행, 함께하는 여행 _ 김단비 / 144 인도네시아에는 발리만 있는 게 아니야 _ 이예진 / 140 가봤냐, 천국 _ 송정섭 / 154 여행 속의 여행 _ 장효수 / 160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밤만 있다면, 난 언제든지 행복할 거야 _ 김세령 / 168 Playlist _ 김민진 / 172 얘들아, 노올자~! _ 차진영 / 174 아가씨! 아가씨! _ 여니 / 182 베트남 이제 같이 보자, 넓은 세상을 _ 김단비 / 190 다섯빼기 일은 _ 김희건 / 194 헤어짐 앞으로 _ 권슬기 / 196 Local을 보러갔다 Glocal을 보고오다 _ 이준엽 / 200 실망과 만족 그 가느다란 경계에 서서 _ 이준엽 / 206 추억을 나르는 사람 _ 신현경 / 212 권태 그리고 여유 _ 이승주 / 218 추억을 지우는 일 _ 이승주 / 220 여기서 행복할 것 _ 천보름 / 222 하노이의 엔트로피는 증가한다 _ pisiko / 226 그 곳이 알고 싶다! _ 이한별 / 230 꿈을 그리는 할아버지 _ 김단비 / 232 청춘과 여행 _ 화연 / 234 소원의 등불들이 수놓는 밤, 호이안 _ 김유영 / 238 꽃을 파는 도시 _ 양서윤 / 242?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여명 _ 차진영 / 250 우연한 만남의 너 _ Hyeyeon Cho / 256 낡은 자전거로 메콩강변을 달리다 _ Jacques / 260 순간의 기억, 추억의 시작 _ 김혜주 / 266 행복을 찾아온 여행 _ 오나래 / 270 꿈꾸던 동남아 스쿠터 여행을 하다 _ 박정현 / 274 싱가포르 내 꿈이 시작하게된 나라, 싱가폴 _ 김보미 / 282 ‘소확행’을 선물해준 싱가포르 _ 이서린 / 286 첫 기항지, 싱가포르 _ 염은별 / 290 라오스 바이크 온더 클라우드 _ 김태현 / 300 라오스 어디까지 가봤니 _ 손예승 / 308 브루나이 아련한 단짝 _ 권동환 / 312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세트 (전7권)
궁리 / 마크 휠리스 외 지음, 이희재 외 옮김, 래리 고닉 그림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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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마크 휠리스 외 지음, 이희재 외 옮김, 래리 고닉 그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은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이 유전학, 통계학, 물리학, 화학, 지구환경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과학 만화 시리즈다. 대수학 편과 미적분 편은 하버드대학과 대학원에서 수학을 공부한 래리 고닉이 직접 쓰고 그렸다. 그동안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2008),『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200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2012),『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2015)을 세트로 엮었다.『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 한국어판 저자 서문 / 헌사 / 곱셈표 / 0. 대수학이 뭐야? / 1. 수(數)직선 / 2. 덧셈과 뺄셈 / 3. 곱셈과 나눗셈 / 4. 식과 변수 / 5. 균형잡기 / 6. 응용(서술형) 문제 / 7. 다수의 미지수 / 8. 방정식의 그래프 / 9. 거듭제곱 놀이 / 10. 유리식 / 11. 비율 / 12. 평균에 대하여 / 13. 제곱수 / 14. 제곱근 / 15. 이차방정식의 풀이 / 16. 다음은? / 엄선한 연습문제 풀이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래리 고닉과 그의 책에 쏟아진 찬사들 / 들어가며 / 속력, 속도, 변화 |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개념 / 0. 함수와의 만남 | 관계에 대해 배울 거야 / 1. 극한 | 극소와 관련된 중요한 개념 / 2. 도함수 | 속력 구하기 / 3. 연쇄, 연쇄, 연쇄 | 합성함수들, 코끼리들, 생쥐들 그리고 벼룩들 / 도함수의 활용: 상대적 비율 | 이 장에서는 실생활에 관한 얘길 할 거야 / 5. 도함수의 활용, 두 번째: 최적화 | 함수가 바닥(또는 꼭대기)을 칠 때 / 6. 국소적 거동 | 직선을 따라갈 거야 / 7. 평균값 정리 | 격렬한, 마지막, 이론적 싸움 / 8. 적분 소개 | 둘과 둘과 둘과 둘을 합치기 / 9. 원시함수 | 더하기 상수! / 10. 정적분 | 위 또는 아래의 면적! / 11. 기본적으로… | 여기선 모든 것이 합쳐져 / 12. 여러 가지 적분법 | 원시함수를 찾는 또 다른 방법들 / 13. 적분의 활용 | 이 장의 내용은 정말 쓰임새가 있어, 알지? / 14. 다음은?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감사의 글 / 1. 통계학이란? / 2. 데이터의 기술 / 3. 확률 / 4. 확률변수 / 5. 두 확률분포 이야기 / 6. 표본추출 / 7. 신뢰구간 / 8. 가설검증 / 9. 두 모집단의 비교 / 10. 실험설계 / 11. 회귀분석 / 12. 결론 / 더 읽어볼 만한 책 / 옮긴이의 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1부 | 역학 1. 운동 / 2. 사과와 달 / 3. 포물체 / 4. 인공위성의 운동과 무중력 / 5. 여러 가지 궤도 / 6. 뉴턴의 제3법칙 / 7. 힘, 좀더 알아보자 / 8. 운동량과 충격량 / 9. 에너지/ 10. 충돌 / 11. 회전 2부 | 전기와 자기 12. 전하 / 13. 전기장 / 14. 축전기 / 15. 전류 / 16. 병렬연결과 직렬연결 / 17. 자기장 / 18. 영구자석 / 19.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 / 20. 상대성 / 21. 인덕터 / 22. 교류와 직류 / 23. 맥스웰 방정식과 빛 / 24. 양자전기동역학 / 옮긴이의 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1. 숨겨진 성분 / 2. 물질은 전기적 / 3. 뭉치기 / 4. 화학반응 / 5. 반응열 / 6. 물질의 상태 / 7. 용액 / 8. 반응속도와 평형 / 9. 산/염기의 기본 / 10. 화학열역학 / 11. 전기화학 / 12. 유기화학 / 부록| 로그 사용하기 / 찾아보기 / 옮긴이의 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1. 숲과 물 / 2. 돌고 도는 세상 / 3. 전체는 진화하고 개체는 발버둥치고 / 4. 물이 만드는 세상 / 5. 흙이 만드는 세상 / 6. 먹는 것이 남는 것이여! / 7. 사냥에서 농사로 / 8. 답답해서 못 살겠다! / 9. 무너지는 생태계 / 10. 에너지그물 / 11. 소는 석유를 먹고 자란다 / 12. 도시여, 정신 차리시게! / 13. 오염 / 14. 지구는 섬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옮긴이의 말만화로 터득하는 과학! 이제 과학이 즐거워진다!! 실력 만점! 흥미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출신의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과학 여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은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이 유전학, 통계학, 물리학, 화학, 지구환경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과학 만화 시리즈다. 대수학 편과 미적분 편은 하버드대학과 대학원에서 수학을 공부한 래리 고닉이 직접 쓰고 그렸다. 그동안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2008),『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200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2012),『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2015)을 세트로 엮었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돌연 만화가의 길을 택한 래리 고닉은 이 시리즈에서 엘리트 수학도의 면모와 지난 40여 년간 교양만화 작가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래리 고닉의 과학 만화 시리즈는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코믹하고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는 글과 그림들로 큰 호응을 받은 작품들이다. 이 시리즈가 전 세계 교사, 연구자, 대학생에서 고등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 데는 어렵고 난해한 과학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래리 고닉 특유의 능력에 있다. 이 시리즈는 과학하면 왠지 모를 거리감과 전문적인 내용이라는 선입견이 한방에 날아가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한다. 래리 고닉의 재치와 유머와 함께하는 동안 독자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시리즈의 특징 ★ - 코믹하고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는 글과 그림 : 복잡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나가는 솜씨가 뛰어난 래리 고닉이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핵심을 꿰뚫는 글과 그림을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 각 분야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완성! : 자연과학의 인식을 바꿔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펼쳐놓는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는 두툼한 과학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로 풀어보는 과학 이야기 : 일상과 동떨어진 과학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흥미 유발을, 관심은 있으나 다가가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 각 권의 소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 래리 고닉 글ㆍ그림 / 전영택 옮김 수학은 무엇이고, 대수학은 무엇일까? 산수와 대수학은 어떻게 다를까? 수리수리마수리~ 정수, 유리수, 무리수의 사칙연산을 푸는 기막힌 비법은? ( ) 괄호만 잘 사용하면 이상하고 헷갈리고 속 뒤집히는 모든 일들이 사라진다고? 이차방정식과 그 해법을 쉽게 터득할 수 있는 바빌로니아의 방식은?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우리 일상 속에 대수학이 무궁무진 존재한다고? 수학과 대수학의 근본 의미부터 유리수와 실수, 수직선, 변수, 식, 1차·2차 방정식, 비율, 비례, 그래프와 같은 대수학의 핵심개념과 실생활에서의 그 응용사례까지 명쾌하고 재미있게 파헤치는 훌륭한 대수학 입문서!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대수학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래리 고닉 글ㆍ그림 / 전영택 옮김 미분과 적분은 어떻게 다를까? 생활 속 변하는 모든 것에 미적분이 존재한다고? 뉴턴과 라이프니츠 중 누가 진짜 미적분을 발견했을까? 어렵다는 함수가 단순히 한 숫자에서 다른 숫자를 가리키는 화살표의 집합이라면? 매끄러운 곡선이 직선과 같아지는 순간이 있다고? 구불구불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도형의 면적을 손쉽게 구하는 방법은?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적분을 쉽고 재기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냈기에 교과서나 과학 전문 서적이 풍기는 복잡함과 난해함을 떨쳐낸 수학책이다. 미적분의 기본 개념을 한 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주제로 풀었기 때문이다. 또한 만화라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미분개념의 발생단계에서부터 일상적인 응용사례까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래리 고닉 그림ㆍ울코트 스미스 글 / 전영택 옮김 P-값은 P마트에서 파는 물건의 가격일까? 베르누이 시행은 어떤 나라에서 시행된 제도의 일종일까? 산포도는 산에서 나는 야생포도일까? 날마다 접하는 일기예보를 비롯해 성적표, 여론조사는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표본추출, 오차 범위, 가설검증 등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성적표, 일기예보, 여론조사 등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통계를 그림과 수식으로 설명한다. 템플대학에서 통계학을 가르치고 있는 울코드 스미스와 공동 작업으로 어려운 통계 개념을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되도록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래리 고닉 그림ㆍ마크 휠리스 글 / 윤소영 옮김 왓슨과 크릭은 힙합 그룹의 이름일까? 유전자 잘라 잇기는 옷 수선 중 하나일까? 돌연변이는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모습으로 변할 때 일컫는 명칭일까? 낯익은 멘델의 유전법칙, DNA 이중나선은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 유전자 지도, 인간 복제 등 생명공학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멘델부터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나선에 이르기까지 유전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미생물학을 강의하면서, 그와 관련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해온 마크 휠리스와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래리 고닉 그림ㆍ아트 후프만 글 / 전영택 옮김 음전하는 어느 임금의 이름일까? 옴의 법칙은 힌도교의 옴과 관련된 명상 수행일까? 뉴턴 역학은 주역과 비슷한 종류의 하나일까? 힘, 운동, 속도, 전기와 자기, 상대성이론은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과학자들의 이론은 일상생할에 어떤 작용을 할까? 뉴턴의 만유인력법칙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기초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다. UCLA에서 물리학 강의를 하고 있는 아트 후프만과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 교육과학기술부 인증 2007 우수과학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래리 고닉 그림ㆍ크레이그 크리들 글 / 김희준 외 옮김 인류에게 처음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화학반응이 ‘불’똥이라고? 꼭 알아야 할 주기율표, 원리부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는 없을까? 멋대로 흩어져 있고 싶어하는 사람의 마음을 분자의 성질로 비유한다면? 이온음료는 정말 맛좋은 소금물에 지나지 않을까? 비활성기체는 왜 그렇게 성격이 안 좋아서 친구도 없을까? 미요네즈 속에도 화학이 있다고? 화학을 이용해 보다 나은 조리법을 만들 수 있을까? 원자와 분자, 주기율표, 화학반응 등 화학을 이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생활 속 주제로 풀어낸다. 스탠포드대학 교수로 수질화학과 환경생물공학 강의를 맡고 있는 크레이그 크리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 교육과학기술부 인증 2008 우수과학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래리 고닉 그림ㆍ앨리스 아웃워터 글 / 이희재 옮김 지구는 과연 몇 명의 인구까지 먹여 살릴 수 있을까? 비만도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지구온난화의 진실은 뭘까?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눈앞에 닥친 물 부족 현상,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일까? 가장 기초적인 물질의 순환과 먹이사슬에서부터 에너지의 흐름과 에너지 효율성까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쓰레기 문제에서 에너지 고갈과 인구 문제까지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생태계의 기본 원리와 최근 환경이슈를 조목조목 살피고 있어 두툼한 환경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환경공학을 전공한 생태학 저술가로 『물의 자연사』의 저자이기도 한 앨리스 아웃워터와 함께해 완성하였다. * 환경부 선정 2008 우수환경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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