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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20
위닝북스 / 강문석, 정현주, 김현정, 강윤주, 류향이, 장지민, 백지원, 김대의, 홍성균, 권미래, 강봉오, 김태은 (지은이), 김태광(김도사), 권동희(권마담) (기획) / 2019.08.13
20,000원 ⟶ 18,000원(10% off)

위닝북스소설,일반강문석, 정현주, 김현정, 강윤주, 류향이, 장지민, 백지원, 김대의, 홍성균, 권미래, 강봉오, 김태은 (지은이), 김태광(김도사), 권동희(권마담) (기획)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과거와 미래 사이에 끼어 그저 현재를 위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한한 상상력으로 가득했던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꿈은 현실에 치여 묻히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현실에서 벗어나 갇혀있던 한계를 극복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떠난 것이다.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는 저자들은 ‘꿈의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제2의 삶을 시작했다. 그들은 오로지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당신도 현실에 갇혀 잃어버린 꿈을 찾고 싶다면 이들의 여정에 동행해 보자.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_4 PART 1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 쓰기_강문석 01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에게 도움 주기 _13 02 구독자 10만 명 소유한 유튜버 되기 _19 03 교보문고에서 팬 사인회 하기 _24 04 꿈 도서관 설립하기 _30 05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꿈 멘토 되기 _35 PART 2 내면의 욕심을 버리고 후회하지 않을 삶 살기_정현주 01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_43 02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메신저 되기 _51 03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들기 _57 04 〈아침마당〉에 출연하기 _64 05 나눔을 실천하는 삶 살기 _71 PART 3 무한한 잠재력을 가꿔 원하는 삶 이루기_김현정 01 자동화 수익 시스템 만들어 경제적 자유 획득하기 _79 02 청와대 대표 수석 영어 코치 되기 _86 03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배우자 만나기 _93 04 내 이름을 건 토크쇼 진행하기 _101 05 가족과 전용 요트를 타고 전 세계 여행하기 _108 PART 4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강연가 되기_강윤주 01 가족들과 함께 일등석 비행기 타고 전 세계 여행하기 _117 02 베스트셀러 작가 되어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 되기 _124 03 대한민국 최고 중국어교육 사업체의 수장 되기 _131 04 중국에서 중국어로 강연하기 _138 05 내 이름으로 된 장학재단 만들기 _145 PART 5 그동안의 경험으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끼치기_류향이 01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성공 코치 되기 _155 02 세 아들 모두 책을 쓰고 경제적 자유인 되기 _159 03 100억 원 자산가 되어 선한 영향력 끼치기 _164 04 〈모든 맘 힐링센터〉 세우기 _171 05 일 년에 한 권 이상 책 출간하기 _179 PART 6 작가로서 성공해 사람들에게 동기부여하기_장지민 01 예순 살 되기 전 대학교 가기 _191 02 송해공원에 3층 북 카페 짓기 _198 03 아이들에게 꿈 찾아 주기 _205 04 가족과 유럽 여행 가기 _212 05 동기부여 작가가 되어 강연하기 _218 PART 7 꿈과 희망을 주며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남기_백지원 01 〈힐링센터〉 만들기 _227 02 TV 출연해 웃음치료 강연하기 _233 03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후원자 되기 _238 04 아이들과 함께 상처 치유하기 _243 05 사랑하는 사람과 캠핑카 타고 세계 일주하기 _249 PART 8 수많은 경험과 노력으로 최고의 메신저 되기_김대의 01 대한민국 최고의 영업왕 코치 되기 _257 02 사회적 약자, 빈곤층을 위한 행사 열기 _264 03 1만 명 청중 앞에서 성공학, 의식 확장 강연하기 _270 04 영업 관련 베스트셀러 펴내기 _276 05 SNS 마케팅을 활용한 세계 최고의 메신저 되기 _282 PART 9 도전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늙지 않는 삶 살기_홍성균 01 집으로 출퇴근하는 삶 살기 _291 02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기 _297 03 인문학 무료 훈장 선생님 되기 _303 04 〈스미스 연수원〉 원장 되기 _308 05 아들과 인도 여행가기 _314 PART 10 세상에 구애받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기_권미래 01 1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_323 02 성공해서 가족들에게 베풀며 살아가기 _331 03 방송, 강연, 유튜브, 1인 창업을 통해 밝은 에너지 나눠 주기 _339 04 세계 각지 5성급 호텔 투어를 하며 독서와 집필하기 _344 05 100억 원대 성공한 창업가로 살기 _351 PART 11 주식부자로 성공한 나의 스토리로 강연하기_강봉오 01 100세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 100권 쓰기 _361 02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법 개발하고 공유하기 _367 03 500억 원대 주식부자로서 자산관리 컨설턴트 및 강사 되기 _373 04 다양한 인터넷 매체 활용해 1인 창업하기 _378 05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크루즈 여행하기 _383 PART 12 서로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선순환 만들기_김태은 01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책 10권 이상 쓰기 _391 02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 주는 상담가 되기 _397 03 연예인의 연예인 되기 _403 04 1등석 타고 우유니 사막과 오로라 여행하기 _408 05 부모님 모시고 하루에 1,000만 원 쓰기 _414“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당장 버킷리스트를 가져라! 끊임없이 상상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과거와 미래 사이에 끼어 그저 현재를 위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한한 상상력으로 가득했던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꿈은 현실에 치여 묻히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인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 《버킷리스트 20》의 저자들은 현실에서 벗어나 갇혀있던 한계를 극복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떠난 것이다.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는 저자들은 ‘꿈의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제2의 삶을 시작했다. 그들은 오로지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당신도 현실에 갇혀 잃어버린 꿈을 찾고 싶다면 이들의 여정에 동행해 보자.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소한 꿈부터 작성하라!” 꿈을 실현하고 싶어도 오랫동안 잃어버린 꿈을 되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꿈이 없다면 아주 사소한 것부터 작성해 보자. 사소한 꿈을 구체화하고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보다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꿈을 성취하는 과정 속에서 잠재된 당신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원대한 꿈은 사소한 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꿈을 업데이트하라!” 사소한 꿈을 이루었다면 또 다른 꿈이 생길 것이다. 이미 꿈을 이루어 한계를 넘어선 경험이 당신에게 확신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연쇄적으로 생기는 꿈들은 당신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다. 그렇게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반복되면 오랫동안 묻혀 있던 진정한 꿈을 되찾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꿈 실현을 위해 당신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수시로 시각화하라!” 《버킷리스트 20》에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 쓰기’, ‘내면의 욕심을 버리고 후회하지 않을 삶 살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강연가 되기’, ‘그동안의 경험으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끼치기’, ‘작가로서 성공해 사람들에게 동기부여하기’, ‘꿈과 희망을 주며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남기’, ‘수많은 경험과 노력으로 최고의 메신저 되기’, ‘도전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늙지 않는 삶 살기’, ‘세상에 구애받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기’, ‘주식부자로 성공한 나의 스토리로 강연하기’, ‘서로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선순환 만들기’ 등 저자들의 버킷리스트로 가득하다. 당신은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생생하게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현실에서 벗어나 꿈이 실현된 미래를 원한다면 당신의 버킷리스트를 종이에 적어 수시로 시각화하라. 끊임없이 상상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꿈은 삶의 목적이다. 꿈이 없다면 의미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 꿈이 필요한 이유는 꿈이 우리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도록 해 주고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 나는 한순간에 펼쳐진 무의미한 이야기 말고 진한 삶의 향기 물씬 풍기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그리고 삶의 기로에서 고군분투하는 젊은 영혼들에게 나 같은 사람도 이루었으니 당신도 이룰 수 있다는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다. 지금이라도 당장 하늘이 부를 때를 대비해서 언제든 후회하지 않을 안전장치를 해 놓고 싶다. 꺾어진 50대를 살다 보니 삶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내가 가진 것들을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 그렇게 살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천국으로 가고 싶다.
달리는 여자, 사람입니다
디귿 / 손민지 (지은이) / 2021.05.31
13,000원 ⟶ 11,700원(10% off)

디귿소설,일반손민지 (지은이)
2018년 출간되어 많은 독립서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었던 독립출판물 《러닝일지 PACE》의 확장판이자 《달리는 여자,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2020년 11월부터 3개월간 인기리에 사전 연재한 글들을 모아 펴낸 책이다. 그의 글을 오랫동안 기다린 사람이라면, 독립출판계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저자가 늘어난 기록만큼 성장한 이 책이 반가울 것이다. 《탈코르셋》의 저자 이민경의 추천사처럼 “한 번도 체육관을 점령해본 적 없는 여성들에게 이 씩씩하고 힘 있는 러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처럼 용감하게 달리고 싶어질 것이다.”1부. 달리는 여자(들) 내 기분을 결정할 사람은 나여야만 한다 내가 원하는 내가 되는 경험 우리에겐 무엇이든 입고 달릴 권리가 있다 마음의 굳은살 타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에너지를 예열하는 중입니다 러닝 플레이리스트 태도가 재능이 될 때 바르셀로나를 달리다 달리기에는 성별이 없다 2부. 체력으로 하는 사랑 나는 나를 좀 봐주기로 했다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기 한낮을 견디는 최선의 방식 체력으로 하는 사랑 내향형 인간의 달리기 너, 내 동료가 돼라 고양이 별까지 달려갈 수 있다면 용기는 셀프 충전하겠습니다 에필로그씩씩한 ‘혼자’들의 독립생활 이야기, ‘디귿’ 세 번째 이야기, 달리기 동녘 출판사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에세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동녘의 첫머리를 딴 ‘디귿’은 나로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씩씩한 ‘혼자’들의 독립생활을 응원합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욕망하지만, 제일 부족한 수단인 ‘돈(기본소득)’을 다룬 《집이 아니라 방에 삽니다》, 서툰 삶을 살아가는 어른이들의 삶을 그린 등산 에세이 《행복의 모양은 삼각형》에 이어 운동장을 질주하는 여성의 페미니즘 러닝 에세이 《달리는 여자, 사람입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쓰는 밀레니얼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한 번도 체육관을 점령해본 적 없는 여성들에게 이 씩씩하고 힘 있는 러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탈코르셋》 이민경 추천, 운동하는 여성의 페미니즘 러닝 에세이!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 살은 온다”고 했던가. 연인과의 갑작스러운 이별, 대책 없이 결정한 퇴사, 아프고 약한 몸. 이제 막 서른이 된 저자에게 삶은 잔인했다. 한 뼘 방에 누워 무기력을 곱씹던 어느 날, ‘러너스 하이’라는 단어를 만났다. 달리기가 한계를 넘었을 때, 엔도르핀이 분출돼 기분이 마구 좋아지는 상태라고 했다. 시인의 말처럼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어서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2017년 여름, 절박하게 내달렸던 그 어설픈 뜀박질이 남은 생을 구원했다면 과장일까. 아니, 누군가에게 의지해야만 간신히 살아갈 수 있던 한 여성이 달리기를 통해 혼자 씩씩하게 바로 서는 법을 배웠고, 아름답지 않은 몸 때문에 움츠려드는 대신 종아리에 알알이 박힌 잔근육과 맨발의 굳은살을 아끼게 되었다면, 자신만 겨우 돌보던 이기적인 삶에서 주변과 동네 고양이까지 살뜰히 사랑하게 되었다면 이 말은 진심일 테다. “‘러너’라는 단어는 내 유일한 자부심이다.” 2021년 올해로 4년차를 통과한 달리는 여자, 손민지의 이야기는 달리기가 풍경을 통과하듯 ‘오롯한 독립’, ‘여성의 몸’, ‘이웃과의 연대’로 차근차근 나아간다. 낮은 자존감과 애정결핍에 시달리고, 레깅스만 입어도 성적 대상화 당하던 저자의 경험은 삶을 타인에게 내맡기고 다이어트 강박을 겪고 시선이 두려워 운동하길 꺼리는, 모든 여성들의 공통 경험이다.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을 때, 저자는 다짐했다. 여자들에게 달리기라는 ‘무해한 음모’를 전파하자고. 그래서 스스로를 구원하는 방법을 알려주자고. 더 많은 보통의 여자 사람들이 운동장을 점령하게 하자고. 이 책은 2018년 출간되어 많은 독립서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었던 독립출판물 《러닝일지 PACE》의 확장판이자 《달리는 여자,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2020년 11월부터 3개월간 인기리에 사전 연재한 글들을 모아 펴낸 책이다. 그의 글을 오랫동안 기다린 사람이라면, 독립출판계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저자가 늘어난 기록만큼 성장한 이 책이 반가울 것이다. 《탈코르셋》의 저자 이민경의 추천사처럼 “한 번도 체육관을 점령해본 적 없는 여성들에게 이 씩씩하고 힘 있는 러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처럼 용감하게 달리고 싶어질 것이다.” “내 기분을 결정할 사람은 나여야만 한다” 빼앗긴 ‘기분권’을 쟁취하는 가장 ‘여자다운’ 방법 ‘기분권’이란 말이 있다. 여성들이 기본권을 주장할 때, 남성들이 기분 나빠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안전, 평등, 자유 등의 기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기분 상하지 않을 권리’는 남성들만의 것이었다. 생겨난 이유도, 이걸 누리는 주체도 불평등한 이 오염된 단어를 저자는 새롭게 되찾아오려 한다. 여자다운 방법으로, 여자답게. “달릴 때만큼은 과거를 반복해서 회상하며 자책하거나,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는 일 따위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휴대폰을 볼 수도 없으니 지나간 인연에 대해 괜한 기대감을 가질 일도 없었다. 딱 달리는 시간만큼, 과거의 관계로부터 벗어나는 셈이었다. 달릴 때면 정말로 과거를 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해방감마저 들었다.” 연인과의 다툼, 친구와의 갈등, 회사에서의 실수 등 자려고 누웠을 때 떠오르는 수많은 걱정들을 여자들은 너무 많이 되새김질한다. 저자는 그런 과한 자기검열이 여자들을 눈치 보게 하고, 움츠러들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그리곤 불필요한 염려로 일상을 갉아먹는 대신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실컷 내달리고 오자며 손을 잡아챈다. “불쾌한 말이 나를 할퀴는 날에는 그 기분 속에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무조건 한번 달리고 오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옷을 챙겨 입고 나선다. 그렇게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내가 왜 기분이 나빴는지 정도는 가볍게 무시할 수 있게 된다. 기분에서 벗어난 스스로가 강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그러고는 깨닫게 된다. 내 기분을 결정할 사람은 나여야만 한다는 것을.” 여자들이 기본권만큼이나 기분권을 주장할 때, 그 결정권을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쥐고 있을 때 삶은 운동장 트랙처럼 곧게 뻗어 있을 것이다. “스포츠 브라를 입을 때, 나는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 된다” 우리에겐 시선 권력 없는 평등한 운동장이 필요하다 저자는 조거팬츠를 입고 달린다. 처음엔 허벅지가 보이는 짧은 바지에 민소매 차림이었다. 야외에서 달리던 어느 날, 누군가 뒤에서 쫓아오는 게 느껴졌다. ‘설마, 아닐 거야’ 애써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남자는 곧 곁에 바싹 붙어 대뜸 말을 걸었다. “혼자 달리세요? 번호 좀…….” “‘왜 운동하러 나갔다가 불쾌한 일을 겪어야 하나.’ 운동을 끝마치지도 못하고 돌아온 것이 억울했다. 그러고는 무서워졌다. 아무리 사람들이 붐비는 동네 산책로지만 한밤중 누군가가 나를 확인하고 뒤따라오는 상황은 공포 그 자체다.” 그날부터 긴 옷을 입기 시작했다. 운동하는 여성에게 시선 권력은 끈질기게 따라붙는다. 여성들만 있던 필라테스 학원에선 평범하기만 하던 레깅스가 남성들에겐 몸매를 강조하기 위한 코르셋이라 오해받는 것처럼, 시선은 불평등하고 여성의 몸은 왜곡된다. 저자는 조거팬츠가 분명 자유롭고 더 멋지다고 느끼지만 그 시작이 온전한 자의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여성이 약자일 수밖에 없는 운동장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린다. “달릴 때마다 나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운동복을 입는 여성은 없으며, 이런 모습으로 달리는 여성도 있다고 온몸으로 말하는 중이다.” 한 명의 여성이 운동장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여성들에게 얼마나 큰 용기가 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브라는 여성이 감춰야 할, 혹은 너무 쉽게 성적으로 소비되는 여성 속옷의 한 종류가 아니라, 기능하는 옷이 된다. 달리는 동안 스포츠 브라의 색깔이나 비침 따위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나는 달리기와 운동복을 통해 일상의 모든 불편했던 시선에서 벗어나 그저 ‘달리는 한 인간’이라는 자유를 느낀다. 우리에게는 ‘무엇이든 입고 달릴 권리’가 있다. 레깅스를 입고 싶은 날에는 레깅스를 입고, 한여름 브라톱 차림으로 달리고 싶다면 그럴 수 있다. 무얼 입든 다양한 옷차림의 운동하는 여성들이 더 많아지길, 안전하다고 느끼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여성들이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깨닫게 된다” 우리는 달릴 때마다 용감해진다! “내게 달리기라는 도구가 없었다면 여전히 나는 시시콜콜한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혼자인 것을 감당할 수 없어서 끊임없이 누군가를 괴롭혔을지도 모르겠다. 그 대상은 늘 가까운 친구나 연인이었다. 그래서 친구의 수나 약속 빈도, 연인의 관심 같은 것에 쩔쩔맸다.”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고 오롯이 혼자서 해내야만 하는 운동인 달리기를 통해 저자는 비로소 홀로 서는 방법을 배웠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통도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하는 몫이고, 땀을 흠뻑 쏟은 뒤 온몸에 차오르는 쾌감도 나만이 느낄 수 있는 1인분의 것임을, 달리기라는 삶의 은유를 통과하고 나서야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더 ‘같이’ 달리고 싶다. “그 누구보다 그냥 나를 믿는 것이, 달리기를 믿는 편이 훨씬 보장된 안정감을” 준다는 걸, 여자들이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아니까. 저자는 이제 타인을 바라보느라 많은 시간을 쏟지 않는다. 대신 얼굴이 벌겋게 상기될 때까지 내달리고 나면 작은 성공을 성취한 자신에게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선물한다. “나는 언제고 나와 함께 붙어 있는데, 함께 있는 나 스스로를 좋아하지 못해서 그렇게 타인을 찾아 다녔는지도 모르겠다. 기꺼이 혼자가 되기 위해 달리러 나간다.” 늘어난 체력은 사랑의 범위도 넓혀줬다. 과거에는 자신과 미묘하게 어긋나는 사람이 있으면 쉽게 관계를 끊어버렸고 누군가의 배려를 당연시 여기기도 했다. 나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벅차 주변까지 살필 여유가 없었다. 그러나 몸의 근육이 튼튼해지자 상처를 받아치는 일도, 받은 애정을 갚는 일도 가능해졌다. 사람뿐 아니라 동네 고양이들까지 챙긴다. 고양이의 밥그릇을 함부로 발로 차는 사람에게 용감하게 항의한 적도 있다. 달리기 전에는 낼 수 없던 용기다. 이 책은 그래서 단순한 달리기 예찬론이 아니라 여성들의 손을 움켜잡고 뛰는 페미니즘 에세이다. 저자의 다리는 이제 자신을 넘어 다른 여성에게로 더 멀리 뻗어간다. “나 같은 보통의 여자 사람들이 이 운동장에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운동장 구석에서 놀았지만 이제는 이 운동장을 전속력으로 종횡무진 자유롭게 질주했으면 좋겠다. 땀도 뻘뻘 흘렸으면 좋겠다. 달릴 때 자기 자신이 얼마나 힘차게 움직이는지 파워를 느껴봤으면 좋겠다. 느리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늘 기분에 지배되던 몸이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달리기를 통해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으므로, 기분은 조절 가능한 영역이라는 것을. 달리고 올 때마다 나는 나를 믿고 살아봐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 기분을 결정할 사람은 나여야만 한다〉 옷이 땀으로 젖어서 지저분해 보일수록 이상하게도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진다. 운동복을 입고 달릴 때마다 나는 점점 진짜 ‘나’에 가까워진다. 내 몸은 ‘예쁘게’ 보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잘 달리기 위해’, ‘건강하게 기능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내가 되는 경험> 러닝 총량을 확보해두기만 한다면 몸을 막아서는 나쁜 마음이 끼어들 새가 없다. 지난 며칠간 나를 게으르게 만들던, 그래서 사랑해야 할 것을 미워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을 쉽게 시들게 하던 나태한 마음까지 바람의 저항에 부서져버린다. 잠깐의 달리기로 삶은 단순해진다. - <에너지를 예열하는 중입니다>
2023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금융상식 기출예상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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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우정사업본부의 학습자료에 맞게 우편상식, 금융상식 과목의 이론과 단원별 기출예상문제를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개편된 시험에 맞춰 기존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에 포함되어 있던 ‘기초영어’를 컴퓨터일반 과목으로 이동하였으며, 2022년 시행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PART 01 단원별 기출예상문제 CHAPTER 01 예금편 CHAPTER 02 보험편 PART 02 최신/최근 기출문제 CHAPTER 01 2022 최신 기출문제 CHAPTER 02 최근 기출문제 계리직 합격의 공식=SD에듀 나는 SD에듀 계리직 시리즈로 합격했다! ▶ 단원별 기출예상문제로 요점만 학습! 방대한 금융상식 문제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핵심문제만 압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 금융상식 최신/최근 기출문제 수록! 2022년 시행 최신 기출문제와 과년도 기출문제를 새롭게 재구성한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PLUS 계리직 최신 기출 무료특강 제공! 최신 금융상식 기출문제에 대한 무료해설강의는 시대플러스(https://www.sdedu.co.kr/sidaeplus)에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2022년 시행 시험부터 한국사,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 4과목으로 시험 과목이 개편되었습니다. 기존의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이 ‘우편상식’, ‘금융상식’으로 분리되면서 총 4과목 80문항으로 진행되며, 과목이 분리되어 배점이 늘어난 만큼 우편상식과 금융상식에 대한 세밀하고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에 SD에듀는 우정사업본부의 학습자료에 맞게 우편상식, 금융상식 과목의 이론과 단원별 기출예상문제를 수정·보완하였습니다. 또한 개편된 시험에 맞춰 기존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에 포함되어 있던 ‘기초영어’를 컴퓨터일반 과목으로 이동하였으며, 2022년 시행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계리직 공무원은 다른 직렬의 공무원 시험에 비해 시험 과목이 적어 수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히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열정만 있다면 짧은 준비 기간으로도 도전해볼 만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D에듀가 야심차게 준비한 ‘우정 9급 계리직 시리즈’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습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주제와 변주 1
궁리출판 / 인디고 서원 글 / 2006.04.18
18,000원 ⟶ 16,200원(10% off)

궁리출판소설,일반인디고 서원 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에서 진행된 \'주제와 변주\' 세미나의 내용을 엮은 책. 『주제와 변주』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0년 이상 책을 가까이 하며 지낸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을 통해 가장 만나고 싶은 저자를 선정하고, 또 그들의 이름으로 초대의 편지를 썼다. ‘생을 살면서 꼭 한 번쯤 생각해야 할 문제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과연 그러한 문제들이 있기는 한 걸까? 내 일상의 가장 절실한 문제는 무엇인가?’ 등 청소년들 자신이 당면한 문제상황들을 분석하고 그 의문들을 함께 모여 고민했다. 각각 다른 모습이지만 인간은 각자의 문제상황을 늘 끌어안고 사는 법. 아이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여는글 1회 인디고 아이들- 주제와 변주를 시작하면서 2회 이왕주- 지금 여기, 당신은 누구십니까? 3회 진중권- 철이 든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요? 4회 최재천- 생물학자로서 인간을 정말 사랑하십니까? 5회 한홍구- 양심의 잣대는 어떻게 세울 수 있나요? 6회 박정대- 시적으로 사는 삶은 어떤 삶입니까? 장영희 : 진짜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회 김용석- 획일화된 시대에 다양성, 다름의 수용은 왜 중요합니까? 8회 강수돌- 개인이 현실의 벽을 뛰어넘으려면 어떤 실천이 필요할까요? 9회 박홍규- 우리 모두가 이 문을 열고 세상 밖에서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10회 김선우- 해가 나무그늘로 막 기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5분만 시간을 주세요 닫는글 ‘주제와 변주’가 진지한 토론의 장으로 이어지게 된 데는 무엇보다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공이 크다. 인디고 서원에서 초청장을 받아 저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등을 적어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와서 앉아 있는 시간이 아니기에 좁은 공간에서 70명 남짓한 사람이 모여도 지루함 없이 토론이 진행될 수 있다. 또한 이 행사에는 주최자가 따로 없다. 모두가 주최자이고 그 자리의 주인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빛을 내는 것이다.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발성’과 ‘참여 정신’이다. 무대 준비라든가 강의 후 뒷정리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다. 그냥 그 자리에 온 사람이 자발적으로 의자를 정리하고 책상을 나르고 쓰레기를 줍는다. 만나고 싶었던 저자들에게 아이들은 소박하지만 진실된 물음들을 던진다. 진지하고 열정적이고 순수한 의미들과 함께 아이들의 눈에는 저자들의 좀더 다양한 모습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행사가 거듭될수록 저자들의 때로는 권위적이었던 태도, 때로는 질문에 대한 답을 회피하는 모습, 그리고 청소년의 진지한 고민의 산물인 질문을 너무 쉽게 보고는 그 깊이에 대한 배려 없이 답변하는 모습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종종 들렸다. 하지만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하는 ‘주제와 변주’는 생산적인 비판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간직한 책이다. 입시전쟁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읽을 여유가 있는 ‘교과서 외’의 책은 1,600자 원고지를 채우기 쉬운 논술·구술 프린트나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해본다는 것은 독서와 단절된 삶, 철학이나 교양이 사실상 부정되고 있는 교육풍토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렇게 책과 책을 자유롭게 넘나들던 청소년들이 이렇게 만나고 싶었던 저자를 초대해 책에서 못다했던 이야기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청소년들의 꾸준한 독서가 작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역 &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홍재화 지음 / 2016.05.27
16,800원 ⟶ 15,120원(10% off)

길벗소설,일반홍재화 지음
왕초보도 맨손으로 무역창업을 할 수 있는 실무정보 위주로 구성했다. 1단계 수출준비, 2단계 시장개척, 3단계 수출계약, 4단계 선적작업 등 무역실무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오퍼시트, 신용장, 이메일 거래제의서, 수출통관서류 등 각종 영문 무역서류 작성법을 '무작정 따라하기' 코너를 통해 왕초보도 직접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에는 실제 무역 현장을 누비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코너 '현장에서 말한다'가 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중남미 등 세계 각 곳의 KOTRA 현지직원의 지역별 생생한 실무노하우를 모아놓은 이 코너는 나라별 무역거래의 특징과 주의할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또 20년 넘게 무역업에 종사해온 저자가 본인의 실수와 실전경험을 들려주는 '홍서방 생각'은 초보자가 무역업을 하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알려주고 있다. 준비마당 무역이 뭐예요? 01장 | 무역에 관하여 무역은 장돌뱅이가 하던 일과 비슷하다 절대우위론과 비교우위론 무역은 크게 수출과 수입으로 나뉜다 백문이 불여일견, 벤치마킹 상대를 찾아라 02장 | 나와 무역은 궁합이 맞을까요? 일과 성격, 궁합이 맞아야 한다 영어는 필수! 열려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무역은 업차별로 편차가 크다 03장 | 무역, 어떻게 시작할까요? 팔 물건도, 바이어도 없다면? 홍서방의 처음 수출품목이 궁금하다고요? 물건을 사줄 바이어가 있다면? 팔 물건은 있는데 사줄 바이어가 없다면? 수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자 유럽: 유러피언 드림과 무역환경 사람들은 왜 무역업을 선호하는가? 첫째마당 왕초보를 위한 무역 첫걸음 04장 | 초보도 할 수 있는 인터넷 소액 수출 1인 글로벌시대, 달라진 무역환경 소액 수출이란? 소액 수출의 장점 3가지 소액 수출에 걸맞는 상품 선택하기 소액 수출의 절차 바이어 찾기 이베이 이용하기 이베이를 이용한 수출 절차 이베이를 통한 수출의 장점 4가지 기타 이용 가능한 해외 오픈마켓 05장 | 해외시장조사1 ― 인터넷 활용 검색엔진을 이용한 해외시장조사 세계 각국 정부의 통계사이트 이용하기 06장 | 해외시장조사2 ― KOTRA 활용 KOTRA의 특징 무역진흥기관 정보 200% 이용법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수집해야 하는 이유 최소 비용으로 유용한 자료 얻기 ― KOTRA 활용법 07장 | 해외시장조사3 ― 현지출장 현지나홀로 무역창업을 꿈꾸는 당신에게! 《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전 세계를 무대로, 누구나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 전 세계적으로 실업자가 증가하고, 새로운 일자리는 좀처럼 생겨나지 않는 상황에서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무역 업종, 오퍼상은 평생직업으로 손색이 없다. 인터넷을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데다, 정년이 따로 없고, 넓은 사무실도 필요 없는 무역&오퍼상,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무역 왕초보, 이 책 한 권으로 무역실무 고수가 되다! 수출입 준비, 시장개척, 계약, 선적 등 무역실무 단계별 정리! 길벗에서 출간한 《무역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는 복잡한 무역이론보다 왕초보도 맨손으로 무역창업을 할 수 있는 실무정보 위주로 구성했다. 1단계 수출준비, 2단계 시장개척, 3단계 수출계약, 4단계 선적작업 등 무역실무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오퍼시트, 신용장, 이메일 거래제의서, 수출통관서류 등 각종 영문 무역서류 작성법을 코너를 통해 왕초보도 직접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다. 10년 스테디셀러! 실전 무역교과서! 전신환 송금, 수출지원제도, SNS 마케팅 등 최신 정보 업그레이드! 《무역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는 2006년 첫 출간 후, 딱딱한 무역이론서와 차별화된 책으로 입소문 나며 무역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2008년, 2013년에 이은 이번 3차 개정판은 현지직원 실무팁과 수출지원제도 업그레이드는 물론, 간편한 전신환 송금방법, 인터넷과 SNS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 등 달라진 무역 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까지 꼼꼼히 담았다. KOTRA 현지직원이 직접 밝히는 나라별 무역거래 특징! 무역업 20년 베테랑이 알려주는 실전 무역 노하우 85! 이 책에는 실제 무역 현장을 누비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코너 가 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중남미 등 세계 각 곳의 KOTRA 현지직원의 지역별 생생한 실무노하우를 모아놓은 이 코너는 나라별 무역거래의 특징과 주의할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또 20년 넘게 무역업에 종사해온 저자가 본인의 실수와 실전경험을 들려주는 은 초보자가 무역업을 하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알려주고 있다. 알아두면 돈 되는 정보 총정리! 권말부록 에서는 무역관련 정부기관이나 단체를 이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무역기금 융자, 해외 사무실 제공, 해외마케팅 밀착지원, 해외업체 신용조사 서비스, 전시회 참가지원 등과 같이 소규모 수출기업에게 지금 당장 도움이 될 알토란 지원제도를 선별했으니 놓치지 말자.
나쁜 편집장
우주북스 / 박현민 (지은이) / 2019.08.19
13,000원 ⟶ 11,700원(10% off)

우주북스소설,일반박현민 (지은이)
콘텐츠업에 종사하던 평범한 보통의 직장인이 '착한 잡지'를 만드는 곳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마주했던 복잡다난한 감정의 흐름을, 2주 간격의 호흡으로 아주 착실하게 기록했다. 매거진 「빅이슈」 편집장으로서 50여 권의 잡지를 만드는 기간동안, 별다른 여과 없이 툭툭 튀어나왔던 마음의 조각을 꾹꾹 눌러 담아 내어놓은 본격 '푸념 에세이'. 착한 마음을 담아 착한 글을 써보고 싶은데, 비상식적으로 돌아가는 사회와 예의 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놔두질 않는다. 아무래도 이번 생애에, 말랑말랑한 글을 쓰기는 글렀다.일단은 프롤로그 / 005 Part 1 낯설디 낯선 어쩌다 편집장 / 14 <빅이슈>를 아시나요? / 19 지겹지 않다 / 22 여유를 부릴 여유는 없다 / 24 취향 없는 취향입니다 / 26 원래부터 그런 건 없다 / 28 욕심은 만족을 모른다 / 31 착한 잡지, 나쁜 편집장 / 33 공간은 기억을 품는다 / 36 기대한다, 기대하지 않는다 / 39 다이어리를 고를 시간 / 42 아무도 모른다 / 45 어쩌면 한낱 숫자 / 48 우동과 생맥주 / 51 느릿하고 계획 없이 / 54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 57 죄책감은 없었다 / 60 행복한 마감의 늪 / 62 말랑말랑한 글을 쓰기는 글렀다 / 65 작작 내려놓으세요 / 68 나 혼자 산다 / 71 여전히 헤맨다 / 74 1호 독자를 겸하고 있습니다 / 77 거기, 후지산이 있었다 1-3 / 79 예민하고 불편하게 산다 / 88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 91 한 발짝 더 나간다 / 93 우리의 길을 걷기로 했다 / 96 시도가 없으면 변화도 없다 / 99 나는 네가 될 수 없다 / 101 Part 2 마감 다음은 마감 오키나와 안 맑음 1-2 / 106 지치지 말자 / 112 거짓말의 씨앗 / 114 런던은 처음입니다만 1-2 / 117 고민을 공유합니다 / 123 흥미롭고 불안한 / 126 밭아도 너무 밭다 / 128 어제의 나를 탈피한다 / 130 어쩌면 바다 생물 애호가 / 132 착한 사람은 없다 / 134 우리는 모두 남이다 / 136 영향력 그렇게 쓸 거면 우리 줘요 / 139 예방접종을 뚫고 자라난 독감처럼 / 141 ‘좋은 일’이라는 포장지 / 143 어긋난 계획, 틈새에서 핀 꽃 / 145 목 마른 사람이 다 우물을 파는건 아니다 / 147 오늘도 딴짓을 합니다 / 150 모든 신념이 옳은 것은 아니다 / 152 기본을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더 어렵다 / 155 의외의 미래는 의외로 좋다 / 157 막연한 긍정, 제발 넣어두세요 / 160 선을 지키는 삶, 선 긋기의 미학 / 162 타협의 여행, 찰나의 후쿠호카 / 164 필요할 때 연락하는 사이 / 168 보통의 여유, 약간의 행복 / 171 무능력과 무책임의 상관관계 / 173 각자의 우주 / 176 그리고, 에필로그 / 179콘텐츠업에 종사하던 평범한 보통의 직장인이 ‘착한 잡지’ 를 만드는 곳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마주했던 복잡다난한 감정의 흐름을, 2주 간격의 호흡으로 아주 착실하게 기록했다. 매거진 <빅이슈> 편집장으로서 50여 권의 잡지를 만드는 기간동안, 별다른 여과 없이 툭툭 튀어나왔던 마음의 조각을 꾹꾹 눌러 담아 내어놓은 본격 ‘푸념 에세이’. 착한 마음을 담아 착한 글을 써보고 싶은데, 비상식적으로 돌아가는 사회와 예의 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놔두질 않는다. 아무래도 이번 생애에, 말랑말랑한 글을 쓰기는 글렀다.문제는 억지 취향이다. 고급스럽기 위해, 독특하기 위해, 있어보이기 위해, 친해지기 위해, 자신의 취향을 고의로 매만진다. 취향을 위한 취향이 아닌, 목적을 위한 취향이다. 결국 마음에도 없는 취향은 자아와 분리되어 부유할 수밖에 없다. -취향 없는 취향입니다 中 원래부터 그런 건 없다. 원래부터 잘못된 게 있을 뿐이다. 뒤늦게 문제를 인지하고 바로잡으려는 시도를 가로막는 일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잘못을 늦게라도 알아챈 것에 대해 겹겹이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원래부터 그랬다"는 말로, 뭘 그렇게 유난을 떠느냐고 하는 것은 무지에서 오는 일종의 폭력이다. -원래부터 그런 건 없다 中 실수를 바로잡는 일은 문제를 인지하는 데서 시작된다. 지적과 분노는, 어쩌면 다른 형태를 취하는 관심과 애정이다.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럼에도 지나간 과오를 끄집어내 언급하는 이유는 그 자체의 비난에 목적이 있지 아니하다. 유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착한 잡지, 나쁜 편집장 中
뇌속임 공부법
솔출판사 / 니시다 하쓰미 글, 정미애 옮김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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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육아법니시다 하쓰미 글, 정미애 옮김
공부 인생에 가능성과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새로운 학습법인 [뇌속임 공부법]을 소개하는 책. 일본의 유명 정신력 훈련사이자 목표 달성 길잡이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니시다 하쓰미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 합격할 자신이 없는 사람, 공부에 의욕이 없고 꾸준히 하기 힘든 사람은 그동안 자신의 뇌에 ‘못한다’고 줄곧 속아 넘어갔기 때문에 못했을 뿐이라고 말하며, 그런 뇌를 ‘할 수 있다’고 속임으로써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고, 차원이 다른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대학 입시든, 자격증 시험이든, 업무에 필요한 공부든 모두 다 마찬가지다. 어떤 목표로 공부를 하든지 이 책에 소개된 ‘뇌속임법’이라면 잠자고 있던 잠재력을 깨워주고 기억력, 집중력, 끈기, 사고력을 키워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뇌속임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과 심리 훈련 방법 등을 통해 스스로 행복하고 유능하게 만드는 뇌 개발법을 익힌다면,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고 그에 따른 좋은 성과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 유능한 뇌?행복한 뇌는 스스로 만든다 서문 | 뇌를 속이면 꿈은 100% 이루어진다 서장 누구나 0.2초 만에 천재가 될 수 있다 01 100%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02 쓸데없는 생각을 버려야 성공한다 03 뇌에서 출력되는 생각을 바꿔라 04 뇌 안의 천사를 불러내라 05 성공과 실패는 0.2초로 결정된다 제1장 왜 뇌를 속이면 100% 성공하는가? 06 운동선수 연구에서 탄생한 뇌 속임법 07 능력의 차이는 ‘뇌 쓰는 방식’의 차이 08 \'할 수 있다\'고 뇌를 속여라 09 뇌속임법으로 난관을 돌파하라 10 목표는 ‘합격’이 아닌 ‘합격 후’에 두라 11 뇌속임법으로 반전을 꾀하라 12 성공이라는 정상에서 현재를 보라 제2장 뇌를 속이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13 공부를 ‘하고 싶다’로 바꾸는 방법 14 나는 왜 공부하는가? 15 공부가 좋아지는 원리 16 남과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 17 공부는 하위에서 출발할수록 재밌다 18 목표가 뚜렷하면 잡음은 들리지 않는다 19 가슴 설레는 곳을 목표로 삼아라 20 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좋다 21 우뇌가 활발해지면 공부가 즐겁다 제3장 뇌를 속이면 잠재력이 깨어난다 22 공부 못하는 사람일수록 잠재력을 깨워라 23 PAC가 보여주는 잠재력의 놀라운 힘 24 공부 못하는 사람은 잠재력이 많다 25 PAC로 잠재력 체크하기 26. PAC로 5분야 학습 기회 잡기 27 잠재력은 환경에 좌우되기 쉽다 28 PAC로 잠재력을 깨워라 (PAC: 잠재력 검사) 제4장 뇌를 속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9 뇌를 유쾌하게 만들어라 30 서로 관여하는 뇌의 3층 구조 31 정보와 행동을 담당하는 두 신경세포 32 인간의 행동을 담당하는 동물적 뇌 33 내 맘대로 좋은 기억 입력하기 34 할 수 있고 없고는 뇌가 결정한다 35 뇌에 속아 잠든 잠재력을 깨워라 36 억지로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37 생각하기 전에 긍정적으로 대답하라 38 뇌를 신나게 하면 자신감도 올라간다 39 부정적 생각이 들 때 기분 전환하기 40 유쾌한 공상을 나눠라 제5장 뇌를 속이면 생기는 4가지 힘 41 최강의 성공 이미지 만들기 42 쓰기의 놀라운 효과 43 뇌를 속여 기억력 높이기 44 외우기 힘든 정보 기억하기 45 단어를 이미지로 기억하는 페그 기억법 46 그날 복습하고 기억을 정착시켜라 47 뇌를 속여 집중력 높이기 48 집중력을 높이는 니시다 호흡법 49 집중이 안 될 때 연필 끝을 응시하라 50 억지로 쉬지 마라 51 과일을 먹으면 집중력이 올라간다 52 뇌를 속여 끈기 기르기 53 하루 15분씩 공부해도 충분하다 54 뇌를 속여 사고력 키우기 제6장 뇌속임력을 10배 키우는 습관 55 뇌속임력을 키우는 수면법 56 개운하게 눈뜨는 수면 시간 조절법 57 뇌속임력을 키우는 밤 습관 58 뇌속임력을 키우는 아침 습관 59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60 책상 정리는 안 해도 된다 61 시험 직전에 편안해지는 방법 62 정신력을 강화하는 심리 훈련 63 자격시험 돌파에 필요한 뇌속임력 64 취직시험 돌파에 필요한 뇌속임력 제7장 뇌를 속이면 실패가 기회로 바뀐다 65 실패는 더 높은 목표를 세울 기회 66 성공과 실패는 내가 결정한다 67 한계는 내가 만드는 벽일 뿐이다 68 뒷산이라도 정상에 오르면 훌륭한 성공 체험뇌의 착각을 이용한 뇌속임 공부법… ‘할 수 있다’는 착각이 현실을 만든다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한다 해도 공부와는 영원히 ‘굿바이’ 할 수 없다. 학생이든 각종 자격시험 수험생이든 직장인이든 현재보다 더 나은 앞날을 설계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하는 시대다. 물론 각자 해야 하는 공부의 종류와 목표는 다르지만, 공부하면서 대부분 겪은 경험이란, 희망과 보람이라기보다 ‘쉽지 않다.’라는 한계에 부딪친 후에 찾아온 자신감 상실이 더 컸을 것이다. 처음에는 의욕이 넘쳐 시작하는데 며칠 못 가 결국 흐지부지 돼버린다던가, 평소에는 잘하다가 실전에서 시험을 망친다던가, 동경하는 목표가 있지만 안 되겠다 싶어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한다던가, 특히 나보다 먼저 저만치 앞서가는 경쟁자의 의기양양한 모습에 기가 죽은 사람들의 하소연은 남 일 같지만은 않다. 이렇게 되풀이되는 공부 인생에 가능성과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새로운 학습법이 [뇌속임 공부법]에 소개된다. 일본의 유명 정신력 훈련사이자 목표 달성 길잡이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니시다 하쓰미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공부’와 ‘학습법’에 대한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 이제까지 불가능해 보이던 꿈을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에 따르면, 공부를 못하는 사람, 합격할 자신이 없는 사람, 공부에 의욕이 없고 꾸준히 하기 힘든 사람은 그동안 자신의 뇌에 ‘못한다’고 줄곧 속아 넘어갔기 때문에 못했을 뿐이다. 그런 뇌를 ‘할 수 있다’고 속이는 것이 [뇌속임 공부법]의 목표다. 즉 이제껏 ‘할 수 없다’고 나를 속인 뇌를 거꾸로 내가 ‘할 수 있다’고 속임으로써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고, 차원이 다른 성과를 얻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 앞에서 ‘이건 풀 수 있겠어!’ 또는 ‘이건 못 풀겠는데…’ 두 가지 생각을 한다.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착각이다. 하지만 [뇌속임 공부법]에서는 그 착각이 현실을 만들어내므로 착각이어도 좋다. 뇌속임의 열쇠… “자기 뇌를 철저히 믿어주고 긍정적 생각으로 서비스하라” 사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생각하는 것이므로 ‘할 수 있다’나 ‘할 수 없다’ 둘 다 착각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이건 풀 수 있겠어!’는 착각이며, ‘이건 못 풀겠는데…’는 확신이라고 여긴다. ‘확신’으로서 뇌에 전달된 내용은 큰 의미를 지니므로 ‘못 풀겠다’고 확신한 뇌는 이에 속아 넘어가 ‘할 수 없는 행동’을 촉진하여 결국 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거봐, 못할 줄 알았어.’라는 기억이 각인되어 점점 ‘할 수 없다.’ 방향으로 결과를 이끌고 간다. 이 악순환을 끊어버리는 것이 ‘뇌속임법’의 목적이다. 대학 입시든, 자격증 시험이든, 업무에 필요한 공부든 모두 다 마찬가지다. 어떤 목표로 공부를 하든지 이 책에 소개된 ‘뇌속임법’이라면 잠자고 있던 잠재력을 깨워주고 기억력, 집중력, 끈기, 사고력을 키워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뇌속임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과 심리 훈련 방법 등을 통해 스스로 행복하고 유능하게 만드는 뇌 개발법을 익힌다면,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고 그에 따른 좋은 성과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뇌와 나쁜 뇌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부분도 있으나, 뇌인지과학의 발전으로 각자의 경험과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뇌는 주위와 반응하며 학습을 통해 스스로를 바꾸는 특성이 있으므로, 어떤 뇌를 가지느냐는 자신의 노력에 좌우되는 것이다. ‘행복한 뇌’는 감각기관으로부터 불쾌한 정보가 들어오더라도 이를 무시한다. ‘공부 잘하는 뇌’는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스스로 제거한다. ‘의지가 강한 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본다. 이러한 능력이 선천적으로 주어지기보다 인간 스스로의 노력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뇌속임 공부법]은 목표를 세우고 실현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성과 자신감을 찾아주고, 훌륭한 성공 체험을 안겨줄 것이다.
핵심 영어 말하기
시원스쿨닷컴 / 이시원 지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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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이시원 지음
시원스쿨이 제안하는 한국식 영어학습법이다. 시원스쿨닷컴의 영어 말하기의 핵심 비법을 종합해 놓았다. 시제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표현을 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거형', '현재형', '미래형'을 테마로 구성한 시리즈의 1권으로, 우리가 하는 말의 70%에 해당하는 과거, 현재완료, 과거완료, 과거진행 등을 과거형이라는 큰 범주로 묶어 한국인이 특히 어려워하는 미국식 과거 표현의 뉘앙스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1강 나는 공부했다. I studied. 2강 나는 영어를 공부했다. I studied English. 3강 나는 영어를 공부했다. I've studied English. 4강 나는 영어를 공부했다. I've been studying English. 5강 나는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다. I didn't study English. 6강 나는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다. I haven't study English. 7강 나는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다. I haven't been studying English. 8강 넌 공부를 했니? Did you study? 9강 넌 공부를 했니? Have you study? 10강 넌 공부를 했니? Have you been studying? 11강 나는 바빴다. I was busy. 12강 나는 바쁘지 않았다. I was not busy. 13강 나는 바빴다. I have been busy. 14강 나는 바쁘지 않았다. I have not been busy. 15강 나는 여기 있었다. I was here. 16강 나는 여기 있지 않았다. I wasn't here. 17강 내 팬은 여기 있었다. My pen has been here. 18강 난 거기 가본 적 없어. I have not been there before. 19강 이것은 이슈였다. This was the issue. 20강 이것은 이슈였다. This has been the issue. 21강 이 컴퓨터는 중국에서 만들어진다. This computer is made in China. 22강 이 컴퓨터는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This computer was made in China. 23강 이 컴퓨터는 중국에서 만들어져왔다. This computer has been made in China. 24강 난 공부를 했어야 했다. I should have studied. 25강 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I could have sgudied. 26강 나는 공부하던 중이었다. I was studying.《시원스쿨 기초영어법》에 이은 영어 말하기의 핵심 비법서!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영어책으로, 일본인이 정리한 문법책과 외국인이 만든 영어교재 대신 '한국식' 영어학습이라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외국인은 늘 사용하는 영어를 당연히 한국인보다 잘 사용하지만, 한국인만이 느끼는 영어의 난점을 정확히 짚어낼 수 없으며 우리가 영어의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알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시원스쿨닷컴의 영어 말하기의 핵심 비법을 종합해 놓은 이 책은 시제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가운데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과거형', '현재형', '미래형'을 테마로 구성한 시리즈의 1권으로, 우리가 하는 말의 70%에 해당하는 과거, 현재완료, 과거완료, 과거진행 등을 과거형이라는 큰 범주로 묶어 한국인이 특히 어려워하는 미국식 과거 표현의 뉘앙스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시원스쿨이 제안하는 '한국식 영어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마스터하자.
만화 아홉살인생
성안당 / 공영석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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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공영석 (지은이)
어린 시절 병아리를 키우던 경험, 친구네 집에서 처음 만난 신세계 ‘컬러 TV와 비디오’, 형과 친구들과 함께 한 영화관에서의 추억, 그 시절 영웅이자 그들 사이에서 최고였던 로봇이 가득 나오는 만화영화에 대한 에피소드 등, 소소한 일상이지만 아홉 살의 눈에는 인생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는 소중하고 값진 경험담을 재미있게 만화로 담아냈다.추천사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01 어느 봄날 02 칼라 테레비&비데오 03 먼 별에서 온 친구 04 에디슨 과학사 05 여름방학은 언제부터? 06 우주전함 시대 책속 특별부록 -학교 앞 등하굣길 지도 -풀빵가게 탐방 -도시락 칼라 도감 -영화 간판은 어떻게 그릴까?1979년 아홉 살 눈으로 본 세상 서랍 속 이야기 이 작품은 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성장 만화로, 저자가 직접 어린 시절에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화로 녹여냈으며, 1979년 당시의 추억과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배경과 함께 그때의 대중문화와 현대사도 일부 장면으로 인용하거나 재현하였다. 어린 시절 병아리를 키우던 경험, 친구네 집에서 처음 만난 신세계 ‘컬러 TV와 비디오’, 형과 친구들과 함께 한 영화관에서의 추억, 그 시절 영웅이자 그들 사이에서 최고였던 로봇이 가득 나오는 만화영화에 대한 에피소드 등, 소소한 일상이지만 아홉 살의 눈에는 인생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는 소중하고 값진 경험담을 재미있게 만화로 담아냈다. 부록에는 풀빵 가게 할머니, 추억의 도시락, 학교 앞 등하굣길 풍경 등을 수채화 기법으로 담아내었으며, 지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극장 간판을 그리는 기법 등을 상세하게 담아내어, 그림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한얼 1
어울림출판사 / 바오 지음 / 2010.12.23
8,000원 ⟶ 7,200원(10% off)

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바오 지음
홈쇼핑의 세계
그린하우스 / 지크 (지은이) / 2021.05.05
13,500원 ⟶ 12,150원(10% off)

그린하우스소설,일반지크 (지은이)
홈쇼핑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 이 세계가 직면한 위기,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과 가능성까지 모두 다루고 있다. 특히 홈쇼핑 PD 직군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에 속한 여러 직군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업계 정보를 필요로 하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 한편 책 속에는 분주히 돌아가는 홈쇼핑 현장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가 곳곳에 녹아 있다. 분초를 다투는 생방송에서 발생한 웃지 못할 헤프닝과 방송사고를 묘사한 그림들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프롤로그 _ … 8 Part 1 연기자 지망생이 홈쇼핑 PD가 되다 홈쇼핑 신입 PD가 된‘홈쇼핑 무식자’ … 15 내가 아는 홈쇼핑이 이럴 리 없어! 충격의 생방송 현장 … 19 홈쇼핑 PD, 택배기사가 되다! … 27 네, 사장님! 내겐 너무나 어려운 콜센터 … 36 Part 2 불신의 아이콘 홈쇼핑! 진짜를 말해드립니다 홈쇼핑에 대한 이런저런 오해들 … 47 홈쇼핑은 방송 시간만 빌려주면서 편하게 돈을 번다 … 50 질 낮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속여서 판다 … 54 홈쇼핑 PD는 힘이 막강해 출연진, 협력사도 꼼짝 못 한다 … 57 님아, 그 경품 나도 좀 주오 … 60 Part 3 홈쇼핑의 꽃 호스트 그리고 방송사고 최전선 생방송을 지키는 전사, 홈쇼핑 호스트 …71 잊고 싶은 흑역사 방송사고 …83 Part 4 한 땀 한 땀 장인 정신으로! 방송에 울고 웃는 PD들 무알코올 맥주로 만취하고 싶은 사람들 …93 홈쇼핑의 정설을 보기 좋게 깨버린 샤기 카페트 … 101 성공과 실패에는 나름의 공식이 있다 … 105 Part 5 고객을 알아간다는 것 그리고 엄마를 알아간다는 것 홈쇼핑 회사에서 남자 직원이 살아가는 법 … 113 여행 상품 방송을 하다 훌쩍 떠난 어머니와의 여행 … 121 Part 6 누구나 각자 그들만의 사연이 있다 내가 만난 협력사들 홈쇼핑 경험이 없는 협력사와 신입 PD의 환장의 조합 … 131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홈쇼핑을 시작한 사람들 … 137 홈쇼핑 방송과 협력사는 운명 공동체 … 140 Part 7 직업적 특성으로 파헤쳐보는 홈쇼핑 PD의 삶 홈쇼핑 PD 면접에 반드시 나오는 질문들 … 149 시청률을 잡을 것인가 매출을 잡을 것인가 … 151 녹화 장인과 순발력의 달인 … 156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보이지 않는 영웅 … 161 Part 8 온종일 송출되는 홈쇼핑의 세계 24시간 대기조 혼자의 삶이 익숙해지는 시간 … 169 스릴 넘치는 사내 연애 … 176 Part 9 확 그만둬버려? 홈쇼핑 이직 이야기 홈쇼핑은 매출이 인격이다 … 187 권한은 없고 책임만 짊어지는 PD의 숙명 … 191 퇴사와 이직, 고민과 용기가 필요한 순간 … 195 Part 10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홈쇼핑은 돌아간다 치열한 무한경쟁의 시대, 승부의 시간 … 205 홈쇼핑 회사의 미래 먹거리 ‘라이브 커머스’ … 210정보도 별로 없고 베일에 싸여 있는 홈쇼핑 10년 차 홈쇼핑 PD가 말하는 홈쇼핑의 세계! 이 책의 저자 지크는 10년 차 홈쇼핑 PD로 일하며 홈쇼핑에 대한 세간의 다양한 인식을 접했다. ‘과장 광고’, ‘질 낮은 상품’, ‘출연진과 협력사에 갑질’, ‘경품 당첨 조작’…. 이렇듯 홈쇼핑에 대한 이미지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 저자는 홈쇼핑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Daum 브런치’에 홈쇼핑 산업과 홈쇼핑 PD로서 겪은 현장 생존기를 기고하기 시작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구독자들의 반응은 훨씬 뜨거웠으며 어떤 글은 20만을 훌쩍 뛰어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홈쇼핑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담은 『홈쇼핑의 세계』를 집필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막연한 존재로 인식되었던 홈쇼핑의 오해와 편견을 한 꺼풀 벗겨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은 홈쇼핑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 이 세계가 직면한 위기,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과 가능성까지 모두 다루고 있다. 특히 홈쇼핑 PD 직군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에 속한 여러 직군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업계 정보를 필요로 하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다. 한편 책 속에는 분주히 돌아가는 홈쇼핑 현장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가 곳곳에 녹아 있다. 분초를 다투는 생방송에서 발생한 웃지 못할 헤프닝과 방송사고를 묘사한 그림들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 “홈쇼핑은 손해보는 구조가 아니잖아. 협력사에 돈 받고 방송 시간만 빌려주고 물건이 안 팔리면 결국 그 협력사만 손해보는 거 아냐? 회사 엄청 편하게 다닐 수 있겠는데?” 실제로 저자가 홈쇼핑 PD로 일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다. 홈쇼핑 회사와 해당 종사자들이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일하는지를 안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이다. 저자가 글을 쓰게 된 계기도 이러한 오해를 풀고 싶었음에 연유한다. 정말 홈쇼핑 회사의 인력과 여러 제공분에 대한 대가로 받는 돈은 부당한 걸까? 홈쇼핑 회사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하나의 방송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한다. 우선 홈쇼핑 회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 허가를 받고자 매년 그 기준에 미달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또한 SO(유선방송사업자)들에게도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불하며 채널을 노출한다.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스튜디오 리모델링, 소품 교체, 화면 기법 개발은 기본이다. 판매 촉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협력사에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방송 후 매출이나 고객 분석을 통한 피드백은 다음 방송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영상 제작이나 SNS채널 확보 및 광고에 필요한 작업과 비용도 홈쇼핑 회사가 당연히 책임진다. 마지막으로 홈쇼핑 회사는 내부 인력 개발에도 소홀하지 않는다. 직원들의 경우 글쓰기, SNS 활용법 등 다양한 내부 정기 교육을 받는다. 호스트 역시 전문 방송인들을 초청하여 트레이닝을 받는다. 시청자는 TV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홈쇼핑 방송을 보게 된다. 평소 관심에도 없던 상품인데, 출연진들의 재미있는 시연 장면과 호스트의 열정적인 상품 설명에 매료되어 계속 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홈쇼핑의 묘미 아닌가. 이렇게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방송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많은 스탭들이 수면 아래에서 쉼 없는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PD와 홈쇼핑 PD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방송국 PD와 다르게 홈쇼핑 PD에게는 어떤 역량이 있어야 할까요?” 홈쇼핑 PD 채용 면접에서 저자가 면접관으로부터 받은 첫 질문. 10년 전 일이라 어떤 대답을 했는지는 저자 본인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결코 매력적인 답변을 했을 리 없지만 다행히도 그는 합격하여 어엿한 홈쇼핑 PD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이 질문에 완벽에 가까운 대답을 할 수 있노라 자부한다. ‘홈쇼핑 PD라고 해서 별다를 것이 있는가?’라고 한다면 ‘그렇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정답은 매출. 일반 방송국 PD에게 시청률이 전부라면 홈쇼핑 PD에게는 매출이 전부이다. 시청률이 아무리 잘 나와도 매출이 안 나온다면 실패한 방송이나 다름없다. 홈쇼핑 PD에게는 기본적인 PD의 역량과 함께 상품에 대한 이해력과 판매에 적합한 방송 연출 역량이 필수다. 홈쇼핑 PD는 순발력 장인이기도 하다. 홈쇼핑의 기본 포맷은 녹화가 아닌 생방송이다. 생방송은 누구의 실수든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단 1초라도 긴장을 놓치면 안 된다. 그러므로 돌발 변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늘 완벽에 가깝도록 생방송을 준비한다. 그럼에도 발생하는 변수에는 PD가 빠른 상황 판단 후 다른 대안을 실시간으로 스탭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매초 마다 판단과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것이 PD의 숙명이다. 홈쇼핑 산업 종사를 꿈꾸는 자에게 이 책은 해당 직무의 이해를 돕고 관련 채용 시험을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특히 홈쇼핑 PD 지망생이라면 책에 등장하는 에피소드 상당수가 자신이 곧 마주할 미래인지도 모른다. 홈쇼핑 PD 최종 면접장에 선 자신을 떠올려 보자. 아주 높은 확률로 면접관이 물을 것이다. 당신은 왜, 수많은 피디 중 홈쇼핑 PD가 되려고 하는지. 이 책이 당신에게 그 질문에 대한 훌륭한 답변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1차 면접은 급하게 모니터링한 홈쇼핑 방송의 호스트를 따라한 소위 말하는 ‘나를 팔아보는 자기소개’로 통과.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오늘은 저를 팔아보겠습니다. 28년 동안 잘 숙성되었고요.”로 시작한 나의 소개에 면접관들이 다소 당황한 것처럼 보였는데 나름 인상 깊었나 보다. 입점된 상품을 방송에 적합하게 전략적으로 기획하는 일부터 방송의 큰 흐름 잡기, 스튜디오 세팅하기, 호스트의 동선 정하기, 생방송에서 상품 연출하기 등은 모두 PD의 역할이다. 방망이 깎는 노인처럼 날것의 상품을 홈쇼핑 방송에 적합하도록 다듬고 다듬어서 좋은 방송을 만드는 것이 홈쇼핑 PD의 보람이다. 그리고 그렇게 묵묵히 좋은 방송을 만들다 보면 MD와 호스트, 협력사가 가장 신뢰하고 고마워하는 존재가 바로 홈쇼핑 PD다. 이렇게 때문에 우리는 자긍심을 가지고 이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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