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모든 것의 시작에 대한 짧고 확실한 지식
갈라파고스 / 위베르 리브스, 조엘 드 로스네, 이브 코팡, 도미니크 시모네 (지은이), 문경자 (옮긴이) / 2019.02.12
15,000원 ⟶ 13,500원(10% off)

갈라파고스소설,일반위베르 리브스, 조엘 드 로스네, 이브 코팡, 도미니크 시모네 (지은이), 문경자 (옮긴이)
종교와 철학만이 답했던 위대한 질문들, 이제는 과학이 답한다. 138억 년 전부터 시작된 모험, 모든 것의 시작을 짧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대답을 구하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아 헤맨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왜 우리는 여기에 있는가? 우리의 기나긴 모험은 계속되는 것일까? 지금까지는 종교와 철학만이 이 위대한 질문들에 답했지만, 오늘날에는 과학이 이에 답할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의 권위 있는 시사 주간지 《엑스프레스》의 편집장을 지낸 도미니크 시모네,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 생물학자 조엘 드 로스네, 인류학자 이브 코팡이 아무것도 없던 시공간에서 우주가 창조되고 지구가 형성되어 인류가 나타나기까지의 과정을 대화를 통해 알려준다. 어떤 법칙이 있는 것처럼 우주와 생명과 인간은 동일한 과정을 거치며 진화해 왔으며, 우리는 이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역사가 우리 몸에 깃들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 138억 년 전부터 시작된 모험 1막 우주의 시작 1장 빅뱅 이전에 무엇이 존재했을까? 2장 별들의 탄생, 우주가 조직되다 3장 지구가 만들어지다 2막 생명의 시작 1장 생명의 출현은 우연이 아닌 필연 2장 지구를 점령한 생명의 물방울 3장 고독한 세포에서 다채로운 종의 세계로 3막 인간의 시작 1장 인류의 요람이 된 아프리카 2장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찾아서 3장 인간은 어떻게 지구 곳곳에 있는 걸까? 나오는 말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옮긴이의 말 우리의 육체는 우주의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의 세포들 속에는 최초의 대양이 극소량 포함되어 있으며, 우리의 유전자는 대부분 우리와 비슷한 영장류의 유전자와 공통되고, 우리의 뇌는 지능이 진화해 온 모든 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 어머니의 뱃속에서 아기가 형성될 때, 저속도 촬영으로 보면 아기는 동물의 진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성장한다. 가장 아름다운 세계의 역사를 누가 부인할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철학과 종교만이 답했던 위대한 질문들, 이제 과학이 답하다 레지옹 도뇌르를 받은 천체물리학자, 가장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루시를 발견한 인류학자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대화를 통해 쉽게 풀어내는 우주, 생명, 인간의 기원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앞으로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될까? 오랫동안 인간은 자신의 기원과 여정에 대해 물어왔다. 이전에는 이러한 질문들에 철학과 종교가 답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과학이 이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되었다. 한때 우리는 우리가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갈릴레오와 코페르니쿠스가 우리는 어느 은하에 위치한 평범한 행성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또 우리는 인간이 다른 생물종과는 확연히 다른 독창적인 생물이자, 신의 모습을 본 따서 창조되었다고 믿었다. 이에 다윈은 진화라는 공통의 나무 위에 인간을 올려놓음으로써 이런 당치 않은 오만을 꺾어주었다. 태양계를 탐험하는 탐사선, 우주를 샅샅이 훑어내는 우주 망원경, 최초의 시간을 다시 그려 내는 입자 가속기, 생명의 출현을 모의 실험할 수 있는 컴퓨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생명공학, 화석들의 연대를 추정하는 기술 등, 과학은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뤄내며 우리에게 많은 사실들을 알려주었다. 이 책은 우리의 기원을 완벽하게 재구성하는 과학적 발견들을 통해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려준다.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태초에 빛이 있었다는 성경의 이미지, 다른 전설들에서 나타나는 어둠에 잠긴 대양의 이미지 등 우리가 추정하는 태초의 모습과 놀랍도록 유사한 이미지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아담과 이브는 인간의 진화 속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 저널리스트인 도미니크 시모네가 지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을 던지면,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 생물학자 조엘 드 로스네, 인류학자 이브 코팡이 답하는 이 책은 이제껏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질문을 통해 우리의 근원에 접근한다.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우리 몸에 아로새겨진 우주의 원리 아무것도 없던 시공간에서 우주가 창조되고 지구가 형성되어 인류가 나타나기까지, 이 책은 우주가 시작된 138억 년 전부터 지금의 우리에게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짧은 분량에 충실하게 담아냈다. 먼저 우주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위베르 리브스는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천체물리학자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우리가 시초의 시초라고 생각하는 빅뱅이 정말 모든 것의 시작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그는 우주가 인간의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일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어떻게 120억 년 전 퀘이사의 모습을 볼 수 있는지, 우리 머리 위에 보이는 저 수많은 별들이 왜 지구로 떨어지지 않는지, 왜 밤은 검은색으로 보이는지 등 우주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우주에 최초의 원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별이 만들어지고 행성이 나타나 그것들이 한데 모여 은하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해준다. 우리가 발견한 물리법칙들에는 마치 짜놓기라도 한 것처럼 생명 출현의 가능성이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 또한 넌지시 일러준다. 과학저술가로서 많은 상을 받은 조엘 드 로스네는 위베르 리브스에 이어 생명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과거의 사람들은 생명이 신들의 의지에 따라 혹은 어떤 특별한 우연에 의해 지구상에 출현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런 생각과는 다르게 생명은 물질의 진화에서 시작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더러운 옷에서 생쥐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은 17세기의 기상천외한 레시피, 대양에서 생명이 탄생했으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생명의 탄생은 석호의 진흙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이야기, 수억 년을 답보 상태로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생명이 증식하여 지구를 뒤덮게 된 사건 등 생명의 모험에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동물과 식물은 언제부터 계통이 갈라졌는지, 수천 가지 해법을 동시에 시도하여 일부만 살아남게 하는 자연의 방식은 무엇인지, 인간의 뇌는 파충류와 조류의 뇌를 거쳐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등의 이야기도 우리의 흥미를 자극한다. 조엘 드 로스네는 우리의 육체가 우리의 기원에 관한 흔적들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루시를 발견한 이브 코팡은 인간의 기원을 이야기해준다. 그는 인간이 신의 모습을 본 따 만들어졌다는 믿음에 걸맞는 번듯한 조상을 찾아 나섰던 그리스도교인들이 퉁퉁 부은 얼굴의 못생긴 네안데르탈인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 이야기, 우리 인간은 모두 아프리카 큰 원숭이의 자손이라는 점을 알고 아연실색한 과학자들의 일화를 들려준다. 인간과 유인원은 어느 시점에서 나뉘었을까, 직립보행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간 때문에 절멸한 것일까, 기후의 변화가 인간에게 어떤 진화를 이끌어냈을까, 그는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 인류의 여정을 추적한다. 이브 코팡은 인종을 나눌 필요 없이 인류는 모두 호모 사피엔스일 뿐이며, 우리는 모두 300만 년 전에 태어난 아프리카 출신들이라는 점에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여정을 이어가게 될까? 모든 것의 시작을 대화로 풀어내면서 과학자들은 매우 특별한 것을 발견해낸다. 바로 우주의 시작부터 인간의 시작까지 이어진 동일한 모험이다. 최초의 입자에서 시작하여 원자, 분자, 별, 세포, 유기체, 생명체, 그리고 인간이라는 신기한 동물에 이르기까지, 우주와 생명과 인간은 단순한 것에서 점점 더 복잡한 것으로 조직되며 진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렇다면 이제 진화는 끝난 것일까? 대담을 마친 세 명의 과학자들은 이제 인간의 진화를 이끌어가는 것은 문화적 진화라고 말한다. 이는 생명의 출현에 비견할 만한 급격한 변화다. 전화, 텔레비전, 인터넷 등 다양한 발명품을 통해 인간은 ‘종’을 만들어내고, 가상의 세계에서 우주를 여행하는 등 다양한 진화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지구는 한계에 직면했다. 조엘 드 로스네는 우리는 현재 이익을 위해 에너지 자원, 정보, 물질들을 흡수하고 그 찌꺼기를, 매번 우리를 받치고 있는 시스템을 척박하게 만들면서 주변 환경에 다시 뱉어내고 있다고 말한다. 도미니크 시모네는 인류가 40억 년 이상 지구에 머무를 수 없다고 말한다. 태양이 소멸함으로써 지구 또한 소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위베르 리브스는 그때 인류가 새로운 별을 찾아 우주로 나설 수도 있지만, 그때까지 인류가 남아 있으리라고 보장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인류가 스스로를 파괴시키는 두 가지 방식, 과잉 핵무장과 환경 훼손을 발명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성이 발명되고 문명을 이룬 이래 인간은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지 혹은 인간은 무엇인지 물어 왔다. 이 질문은 곧 인간의 기원과 본질에 관한 질문이고, 인간에게 가능한 미래에 대한 질문이 된다. 그리고 그 질문은 지구 환경, 나아가 우주의 미래에 대한 질문과 직결된다. 이 책은 이 기나긴 여정 속에서 현재 우리가 와 있는 지점은 ‘어디’인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지, 왜 그것을 모두가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지 매우 유의미한 질문들을 이끌어낸다.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변해가는 진화의 원리 앞에서 인간은 어떤 여정을 이어가게 될까? 흥미진진한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다.무대는 온통 하얗고 한없이 넓다.
단단한 파이썬
에이콘출판 / 패트릭 비아포어 (지은이), 김성준 (옮긴이) / 2022.08.24
35,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패트릭 비아포어 (지은이), 김성준 (옮긴이)
파이썬은 접근하기 쉽고 사용하기도 쉬운 장점이 있지만 자칫 하면 코드의 양이 방대해지기도 쉽다.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책에서는 이를 방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타입을 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데이터 클래스, 클래스 등 파이썬이 제공하는 다양한 타입을 알아보고 이들의 사용법을 정리한다. 그리고 이 타입을 체킹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를 소개한다.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합, 이벤트 주도 아키텍처, 플러그인도 알아보며, 소프트웨어의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정적 분석, 테스트 전략, 인수 테스트, 속성 기반 테스트, 뮤테이션 테스트 등을 살펴본다.1장. 견고한 파이썬 __견고성 ____견고성이 중요한 이유 __여러분의 의도는 무엇인가? ____비동기 소통 __파이썬 코드에서 의도의 예시 ____컬렉션 ____반복 구문 ____최소 놀람의 원칙 __마치며 2장. 파이썬 타입의 소개 __타입이란? ____기계적인 표현 ____의미적 표현 __타입 시스템 ____강한 스펙트럼과 약한 스펙트럼 ____동적 타입과 정적 타입 ____덕 타이핑 __마치며 3장. 타입 어노테이션 __타입 어노테이션이란? __타입 어노테이션의 장점 ____자동 완성 ____타입 체커 ____연습: 버그 찾기 __타입 어노테이션은 사용할 때 __마치며 4장. 타입의 제어 __Optional 타입 __Union 타입 ____곱 타입과 합 타입 __Literal 타입 __Annotated 타입 __NewType __Final 타입 __마치며 5장. 컬렉션 타입 __컬렉션의 어노테이션 __동종 컬렉션과 이종 컬렉션 __TypedDict __새로운 컬렉션 생성 ____제네릭 ____기존 타입의 변경 ____ABC처럼 쉽게 __마치며 6장. 타입 체커의 커스터마이징 __타입 체커의 설정 ____mypy의 설정 ____mypy 리포트 ____mypy를 빠르게 __기타 타입 체커 ____Pyre ____Pyright __마치며 7장. 실용적 타입 체킹 __트레이드오프 __더 빠른 손익 분기 ____취약점 찾기 ____전략적으로 대상 코드를 잡아라 ____도구화에 의존하기 __마치며 8장. 사용자 정의 타입: 열거형 __사용자 정의 타입 __열거형 ____Enum ____사용하지 않을 때 __고급 사용법 ____자동 변수 ____플래그 ____정수형 변환 ____고유성 __마치며 9장. 사용자 정의 타입: 데이터 클래스 __데이터 클래스의 동작 __사용법 ____문자열 변환 ____등가 비교 ____관계 비교 ____불변성 __다른 타입과의 비교 ____데이터 클래스와 딕셔너리 ____데이터 클래스와 TypedDict ____데이터 클래스와 namedtuple __마치며 10장. 사용자 정의 타입: 클래스 __클래스 해부 ____생성자 __불변 속성 ____깨진 불변 속성 피하기 ____불변 속성이 이익인 이유 ____불변 속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____클래스의 소비 ____유지 보수자들은 어떻게? __캡슐화와 불변 속성의 유지 보수 ____캡슐화 ____데이터 접근의 보호 ____운영 __마치며 11장. 사용자 정의 인터페이스 __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 설계 ____사용자처럼 생각하기 __자연스런 상호작용 ____자연스런 상호작용의 실제 ____매직 메서드 ____컨텍스트 매니저 __마치며 12장. 하위 타입 __상속 __치환 가능성 __설계 고려 사항 ____합성 __마치며 13장. 프로토콜 __타입 시스템 간의 관계 ____타입을 비워두거나 Any로 사용 ____Union의 사용 ____상속의 사용 ____믹스인의 사용 __프로토콜 ____프로토콜의 정의 __고급 사용법 ____프로토콜의 합성 ____런타임 시 체크할 수 있는 프로토콜 ____프로토콜을 만족시키는 모듈 __마치며 14장. pydantic으로 런타임 체크 __동적 설정 __pydantic ____유효성 검사 도구 ____유효성 검사와 파싱 __마치며 15장. 확장성 __확장성이란? ____재설계 __개방-폐쇄의 원칙 ____개방-폐쇄 원칙의 위배 ____개방-폐쇄 원칙의 단점 __마치며 16장. 의존성 __관계 __의존성의 유형 ____물리적 의존성 ____논리적 의존성 ____일시적(시간적) 의존성 __의존성의 시각화 ____시각화 패키지 ____임포트의 시각화 ____함수 호출의 시각화 ____의존성 그래프의 해석 __마치며 17장. 조합 가능성 __조합 가능성 __정책과 메커니즘 __더 작은 스케일로 구성 ____함수의 조합 ____데코레이터 __알고리듬의 조합 __마치며 18장. 이벤트 주도 아키텍처 __동작 방식 ____단점 __단일 이벤트 ____메시지 중개자가 있는 경우 ____관찰자 패턴 __이벤트 스트리밍 __마치며 19장. 플러그인 __템플릿 메서드 패턴 __전략 패턴 __플러그인 아키텍처 __마치며 20장. 정적 분석 __린팅 ____사용자 정의 Pylint 플러그인 작성 ____플러그인의 분해 __기타 정적 분석 도구 ____복잡도 분석 도구 ____보안 분석 __마치며 21장. 테스트 전략 __테스트 전략의 정의 ____테스트란? __테스트 비용 줄이기 ____AAA 테스트 __마치며 22장. 인수 테스트 __행위 주도 개발(BDD) ____걸킨 언어 ____실행 가능 사양 __추가적인 behave의 기능 ____단계의 파라미터화 ____테이블 주도 요구 사항 ____단계 매칭 ____테스트 수명주기의 사용자화 ____테스트의 선별적 수행을 위한 태그 사용 ____리포트 생성 __마치며 23장. 속성 기반 테스트 __Hypothesis와 속성 기반 테스트 ____Hypothesis의 마법 ____기존 테스트와의 비교 __Hypothesis의 최대한 활용 ____Hypothesis 전략 ____알고리듬 생성 __마치며 24장. 뮤테이션 테스트 __뮤테이션 테스트가란? __mutmut을 이용한 뮤테이션 테스트 ____뮤턴트의 수정 ____뮤테이션 테스트 리포트 __뮤테이션 테스트의 적용 ____커버리지의 오류(그리고 다른 메트릭) __마치며◈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개발 생태계에서의 타입의 중요성 ◆ 특정 의도 반영을 위한 타입 선택 ◆ 확장성 있는 파이썬 만들기 ◆ 코드베이스의 견고성 및 안전성 높이기 ◆ 유지보수 문제 감지를 위한 코드 평가 ◆ 린팅과 테스팅을 통한 코드베이스 안전망 구축 ◈ 이 책의 대상 독자 ◈ 지속 가능하며 유지 가능한 방식으로 본인의 코드를 발전시키고 싶은 모든 파이썬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파이썬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어야 하며 파이썬 입문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파이썬의 제어 흐름과 클래스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 코드에 타입 어노테이션하기 먼저 파이썬의 타입 어노테이션(type annotation)을 설명한다. 타입은 모든 언어의 기초이지만 세부적으로 다뤄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한 번 정해진 타입은 매우 구체적인 의도를 전달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타입 어노테이션과 특정 어노테이션(specific annotation)이 개발자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하는지 살펴본다. 또한 타입체커(typechecker)를 살펴보고 이것이 오류를 잡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본다. 제2부, 여러분만의 타입을 정하기 파이썬의 타입을 알아본 후 타입을 어떻게 생성하는지 살펴볼 것이다. 열거형(enumeration), 데이터 클래스 및 클래스를 자세히 다룬다. 그리고 타입 설계 방식 선택이 코드의 견고성에 미치는 영향도 알아본다. 제3부, 확장 가능한 파이썬 의도를 전달하는 법을 배운 뒤, 향후 개발자들이 강력한 기반을 바탕으로 코드를 효과적으로 변경하며 자신 있게 빌드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제4부, 안전망의 설치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후에 인수할 개발자들이 떨어져도 다치지 않을 안전망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본인의 사례에도 어려움 없이 적용할 수 있는 튼튼한 장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개발자들도 자신감이 올라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류 발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적 분석 및 테스트 도구를 알아본다.
아우구스타 로마나
젤리클 / 김연수 (지은이) / 2024.05.10
20,000원 ⟶ 18,000원(10% off)

젤리클소설,일반김연수 (지은이)
“로마 이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 흘러 들어갔고, 로마 이후의 역사는 로마에서 흘러나왔다.” 역사가 레오폴트 폰 랑케가 한 이 말처럼 로마사는 지금도 생생하게 우리 곁에서 이야기되고 있다. 2000여 년 지속된 만큼 여러 인물이 등장하고 그만큼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때문이다. 이런 로마사의 매력에 깊이 탐닉해 로마에 관련한 책이란 책은 다 읽은 한 여성은 로마를 알면 알수록 답답해졌다. 전쟁과 정복, 정치와 모략, 권력과 음모로 점철된 로마사는 남성 인물이 주연 자리를 차지한 지배자들의 역사이기 때문이었다. 공백으로 남은 채 단역처럼 스쳐 지나가는 공주를 비롯한 여성들 이야기는 그저 현모양처나 악녀라는 딱지 붙이기의 대상이 되거나 남성의 어머니나 아내 자리에 머물 뿐이었다. 아무도 안 알려주니 직접 찾아 나섰다. 평범한 여성들 이야기도 담고 싶었지만, 귀족이 아닌 여성을 기록한 자료는 거의 없었다. 그나마 사료가 남아 있고 활약이 뚜렷한 공주 13명을 주인공으로 삼아 남아 있는 기록을 한 땀 한 땀 엮어 한 명 한 명의 삶을 오롯이 복원했다. 그렇게 남성 주연들을 조연으로 밀어낸 여성들의 로마사가 나왔다. 바로 역사 스토리텔러 김연수가 쓴 로마 공주들 이야기, 《아우구스타 로마나》다.머리말 왜 로마인가, 왜 로마 공주인가 1부 아우구스투스의 손녀들과 피비린내 나는 집안싸움 1. 강해야 살아남는 로마 2. 불륜과 독살로 얼룩진 막장 드라마 3. 가족애를 삼킨 권력욕 2부 폭군 네로와 비운의 자매 4. 정절은 목숨보다 소중하다 5. 사랑 없는 결혼, 비극 부른 추앙 3부 서로마의 황혼에 물든 파란만장한 삶 6. 황제의 딸, 황제의 아내, 황제의 어머니 7. 로마 공주, 야만인의 첩이 되다 4부 동과 서로 나뉜 제국의 공주들 8. 40년간 동로마 제국을 지배한 성녀 9. 쉰 살 넘도록 결혼하지 못한 여제 10. 마지막 여제의 초연한 삶 5부 동로마의 중흥과 몰락을 지키다 11. 첫 여성 사학자가 된 황녀 12. 반란과 독살, 제국의 명맥을 끊다 13. 망국의 공주에서 제3의 로마로 참고 자료 연표 가계도 “남자로 태어나야 했는데!” 전쟁과 정쟁, 희생과 헌신, 불륜과 독살, 권력욕과 지적 열정 강해야 살아남는 로마에서 남자들의 빈자리를 지킨 여자들 남성 지배의 역사에서 길어 올린 여자들의 숨겨진 진실 로마의 황금기를 이끌고 제국의 몰락을 함께한 공주들 이야기 여성의 눈으로 본 역사 ― 남성 중심 로마사의 공백을 메꾸는 여성들의 로마사 “로마 이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 흘러 들어갔고, 로마 이후의 역사는 로마에서 흘러나왔다.” 역사가 레오폴트 폰 랑케가 한 이 말처럼 로마사는 지금도 생생하게 우리 곁에서 이야기되고 있다. 2000여 년 지속된 만큼 여러 인물이 등장하고 그만큼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때문이다. 이런 로마사의 매력에 깊이 탐닉해 로마에 관련한 책이란 책은 다 읽은 한 여성은 로마를 알면 알수록 답답해졌다. 전쟁과 정복, 정치와 모략, 권력과 음모로 점철된 로마사는 남성 인물이 주연 자리를 차지한 지배자들의 역사이기 때문이었다. 공백으로 남은 채 단역처럼 스쳐 지나가는 공주를 비롯한 여성들 이야기는 그저 현모양처나 악녀라는 딱지 붙이기의 대상이 되거나 남성의 어머니나 아내 자리에 머물 뿐이었다. 아무도 안 알려주니 직접 찾아 나섰다. 평범한 여성들 이야기도 담고 싶었지만, 귀족이 아닌 여성을 기록한 자료는 거의 없었다. 그나마 사료가 남아 있고 활약이 뚜렷한 공주 13명을 주인공으로 삼아 남아 있는 기록을 한 땀 한 땀 엮어 한 명 한 명의 삶을 오롯이 복원했다. 그렇게 남성 주연들을 조연으로 밀어낸 여성들의 로마사가 나왔다. 바로 역사 스토리텔러 김연수가 쓴 로마 공주들 이야기, 《아우구스타 로마나》다. “나는 로마의 공주다” ― 만화영화를 뛰쳐나온 현실 속 진짜 공주들의 삶 ‘공주와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를 읽을 때마다 많은 어린이들은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한다. 그럴 때 로마 시대를 살아낸 공주들의 치열한 삶을 들려주면 어떨까. 《아우구스타 로마나》를 펼치면 아우구스투스나 네로, 키케로, 테오도시우스 같은 유명한 로마 시대 남성들이 조연이나 단역으로 등장하는 서사가 로마사를 보는 새로운 틀이 된다. 로마는 적어도 왕위 계승에서는 혈통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능력주의 사회였다. 그런데 아무리 능력을 중시한다고 해도 공주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오지는 않았다. 공주들은 남편을 내조하거나 아들을 황제로 만들려 하면서 여성이라는 운명과 시대가 주는 굴레에 갇혀 있었지만, 어떤 공주들은 왜 자기는 황제가 될 수 없느냐며 정치에 뛰어들거나 좌절한 끝에 여성 최초의 역사가가 되기도 했다. 2000년 전 로마 시대나 지금이나 상황은 별로 다르지 않다. 랑케가 한 말처럼 로마 이후의 역사가 로마에서 흘러나왔다면, 로마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중요하다. 그런 로마사를 여성의 눈으로 다시 보는 시도도 마찬가지로 새롭고 중요한 시도일 수밖에 없다. 아우구스타 로마나 ― 소설처럼 읽는 로마 공주들 이야기 《아우구스타 로마나》는 시대별로 5부로 나뉘어 각각 공주 두세 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1부와 2부는 로마 제정이 시작된 뒤 피 튀기는 집안싸움에서 살아남으려 분투한 공주들이 나온다. 핏줄보다 능력을 중시한 덕분에 황제 자리에 오를 기회를 잡은 남편을 정쟁으로 잃고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정치에 참여한 대 아그리피나부터 네로라는 가혹한 남편을 만나 비참하게 살아간 옥타비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청난 숙청을 일으켜 희대의 악녀로 알려진 소 아그리피나가 저지른 악행이 진짜인지, 오명인지, 아니면 능력인지 묻기도 한다. 3부는 서로마가 저물면서 무능한 오빠들을 대신해 로마를 지키다가 이민족하고 결혼하게 된 갈라와 무모하게 제국을 걸고 이민족에게 청혼한 호노리아 이야기가 나온다. 4부와 5부는 서로마가 멸망한 뒤 동로마 시대의 공주들을 다룬다. 황제권이 강해지고 능력주의 사회에서 세습 왕정으로 변모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여자 황제를 용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자 여제가 된 조이와 테오도라가 바로 그런 사례다. 권력 다툼의 최전방에 서다가 물러난 뒤 《알렉시아드》를 쓴 최초의 여성 역사가가 된 안나 콤니니, 러시아 황실의 이반 3세하고 결혼하며 로마의 명맥을 잇고 근대의 포문을 연 조이 등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로마 제국만큼 장구한 공주들 이야기는 각 장 첫머리에 실린 관련 도판으로 시작된다. 딱딱한 역사서하고 다르게 대화체를 살린 만큼 엄혹한 로마 시대를 살아낸 공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사료에 나오지 않지만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상상을 더해 인물들이 생생해진다. 전세계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로마 시대 인물 조각상과 로마 공주에 관련된 명화와 로마 인물들을 다룬 고문서를 보는 재미는 덤이다.지배자 시선으로 쓴 로마 제국의 역사는 등장인물만 바뀌는 막장 드라마 같았습니다. 스쳐 지나가듯 나타나서 곧 사라지는 로마 공주를 발견할 때까지 이런 답답함은 이어졌습니다. 로마 공주들은 전쟁과 정복과 권력과 음모를 주도하거나 그 속에 속절없이 휘말리지만 여성성이 지닌 가치를 지키려 분투한 흔들리는 존재였습니다. 어릴 적 즐겨 본 만화 영화 주인공처럼 구원자 왕자님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쁜 공주님이 아니라 현실 속 공주들의 삶이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로마 공주에 빠져들었습니다. 아그리피나는 아우구스투스의 외손녀라는 혈통에 한껏 자부심을 느꼈지만, 남편과 아이들 앞에서는 자부심을 내세우는 대신 헌신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시어머니처럼 남편과 자식을 조용히 돌보는 내조의 여인이던 아그리피나는 남편이 죽은 뒤에는 좀더 적극적이고 강인한 모습으로 바뀌었죠. 그렇지만 오랫동안 정치판에서 동떨어져 지낸 탓에 권모술수나 이간질, 표정 관리에 능하지 않아서 쉽게 간악한 세야누스의 표적이 됐죠. 그런 탓에 자기뿐 아니라 아들들까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살벌한 정치에 뛰어들어 ‘악녀’라는 오명을 쓴 여성들이 재평가되는 오늘날에도 소 아그리피나를 보는 시선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고모인 리빌라에 비견되는, 아니 리빌라를 뛰어넘는 세기의 악녀로 손꼽히죠. 후계자 세 명을 죽인 리빌라에 견줘 숙청 규모가 크고, 리빌라가 세야 누스에게 의존한 반면 아그리피나는 자기가 앞장선 탓이죠. 뒤집어 보면 아그리피나가 어머니나 고모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한 셈입니다. 황후가 되지 못한 어머니 대 아그리피나와 리빌라에 견줘 소 아그리피나는 황후뿐 아니라 태후까지 됐고, 단순히 내조에 머무르지 않은 채 정치에 직접 관여했죠. 사절 접대하기, 회의 몰래 듣기, 도시에 자기 이름을 새겨 넣기 등 황제만 할 수 있는 행동까지 하면서요.
20세기의 거인들
미래의창 / 마이클 만델바움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 2026.02.09
29,000원 ⟶ 26,1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마이클 만델바움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전쟁, 외교 갈등, 경제 불안, 민주주의의 후퇴, 민족주의와 자국 우선주의의 재림,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열망. 오늘날 세계는 다시 한번 불안정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20세기의 거인들》은 이러한 현재의 혼돈을 이해하기 위해 20세기, 세계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꾼 8인의 권력자이자 정치 지도자들을 소환한다. 우드로 윌슨, 블라디미르 레닌, 아돌프 히틀러, 윈스턴 처칠,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모한다스 간디, 다비드 벤구리온, 마오쩌둥. 이들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이라는 격변 속에서 국가와 이념, 국제질서를 새로 설계했으며, 이들의 선택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세계 정치의 토대가 되었다. 《20세기의 거인들》은 이들을 영웅이나 악인으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를 확장한 리더와 폭압적 독재자를 분명히 구분하면서도, 권력이 어떤 조건에서 성취가 되고, 언제 재앙이 되는지를 묻는다. 이 책은 과거의 인물을 다룬 책이지만, 질문은 철저히 현재를 향하고 있다. 강력한 리더십이 다시 요구되는 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경계하고 어떤 유산을 계승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프롤로그 | 시대의 격변이 낳은 20세기의 거인들 1. 토머스 우드로 윌슨 2.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3. 아돌프 히틀러 4.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 5.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6.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7. 다비드 벤구리온 8. 마오쩌둥 에필로그 | ‘영웅’을 부르는 혼돈의 시대 감사의 말 주영웅과 폭군, 이상과 파멸 우리 시대에 필요한 리더는 누구인가? 전쟁의 재발, 권위주의의 부상, 민주주의의 후퇴! 오늘날의 세계는 과거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패권 경쟁, 가자지구의 폭격, 끊임없이 이어지는 내전과 시위, 자국우선주의와 반자유주의적 정서의 확산 등은 세계정세가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잘 보여준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변화가 전혀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20세기 전반, 세계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을 겪으며 기존 질서의 붕괴와 8인의 지도자들에 의한 세계 질서의 재편을 목도해야 했다. 20세기를 설계한 8인의 지도자를 통해 현재를 읽는다. 《20세기의 거인들》은 바로 그 시대를 지배한 여덟 명의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개인이 역사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역사가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질문하는 책이다. 토머스 우드로 윌슨,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아돌프 히틀러,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 프랭클린 델라노 루스벨트,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다비드 벤구리온, 마오쩌둥은 각기 다른 이념과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했으며 그 결과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국제정치 질서와 국가의 운영 방식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민주주의의 설계자와 공산주의 혁명가, 비폭력의 성자와 대량 학살의 책임자가 한 시대에 공존했다는 사실은 당시의 격변이 얼마나 극적이었는지를 보여준다.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정치학자이자 미국 외교정책 연구의 권위자인 마이클 만델바움은 이 8인에 대한 평가를 단순한 위인전이나 영웅적 서사로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영웅과 폭군이 만들어낸 구원과 재앙을, 세계정세를 중심으로 한 정치적‧역사적 시각에서 풀어내고자 했다. 세계평화를 꿈꾸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이상주의자 윌슨, 제정 러시아 제국을 전복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으나 실패한 공산주의 혁명가 레닌,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끔찍한 영웅 히틀러, 대영제국의 위기를 막아내려 애쓴 다혈질의 전략가 처칠, 위기를 국가 재편의 기회로 전환한 실용주의 정치가 루스벨트, 비폭력 정신으로 일관한 인도의 독립 영웅 간디, 나라를 잃은 민족에게 국가라는 희망을 준 벤구리온, 국공 내전에서 승리해 중국 대륙을 통일한 영웅이자 인민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독재자의 두 얼굴을 가진 마오. 이 책은 각 인물을 둘러싼 역사의 우연과 필연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이들을 동일한 구조에 따라 연구하고 분석했다. 또한 인물의 생애와 경력, 시대적 배경과 정치 환경, 리더십과 사상, 그들이 남긴 유산이 이후 세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한다. 마이클 만델바움이 《20세기의 거인들》을 통해 던지는 더 큰 질문은 결국 오늘을 향한다. 세계화의 균열, 가치 체계의 충돌, 민주주의의 후퇴와 권위주의의 부상은 오늘날의 국제정치적 불안정성을 설명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결단과 비전을 가진 지도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현상은 이 책을 더욱 시의적으로 만든다. 저자는 리더십을 단순히 개인의 성격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와 구조의 공백이 만들어낸 산물로 이해하며, 지도자의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어떤 사람은 위대한 사람으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노력으로 위대함을 성취하며, 어떤 사람은 그의 의지와 상관없이 위대함이 주어진다.” _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룬 8인의 인물을 칭송의 의미가 아닌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물이라는 의미에서 ‘위대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따르면 히틀러나 레닌 그리고 스탈린이나 마오쩌둥도 ‘위대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위대한’ 인물로 만들었을까? 이들은 모두 세습 군주가 아니었으며, 군주제가 사라졌거나 약화된 시기에 공적 생애를 산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태생과 시점이 각자의 삶에 영향을 미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처칠과 루스벨트는 특권층 출신으로 정치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나머지 여섯 명도 지역 사회에서 다소나마 안정적인 위치에 있는 중간 계층 출신으로 정치적 진입이 가능한 기반을 가졌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정치 권력을 가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교육과 자원, 관계망을 갖춘 계층이었던 것이다. 막스 베버는 정치적 리더십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세습 군주 같은 전통적 리더, 민주주의 체제에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권한을 부여받은 리더, 개인의 속성에 따라 권력을 쟁취하는 카리스마 리더. 이 중 카리스마 리더십에 대해 베버는 “개인의 성격에서 나오는 특정 자질로, 그 자질로 인해 그는 평범한 사람들과 구별되고 초자연적·초인적 또는 적어도 특별히 예외적인 힘이나 자질을 받은 사람으로 간주된다”라고 정의했다. 이 책에 소개된 8인의 리더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지닌 성격적 특성, 즉 자신감, 에너지, 회복력, 인내심으로 위대함을 이루어냈다. 또한 이들은 모두 뛰어난 연설자였으며, 독서가였고 루스벨트를 제외한 일곱 명은 글쓰기에도 적극적이었다. 이들은 글을 쓰고 연설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을 지지하고 자신의 정책을 채택하고, 그 정책을 실행에 옮기도록 설득했다. 이처럼 개인적 자질과 시대적 조건이 결합하면서 8인의 인물은 정치, 역사, 국제 질서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역사적 ‘거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20세기의 거인들》은 리더십을 찬양하거나 영웅을 미화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한 개인의 선택이 역사에 미친 영향과 그 선택이 허용된 시대적 조건을 함께 분석함으로써, 지도자와 시대가 어떻게 결합하여 세계를 바꾸는지를 설명한다. 오늘의 세계가 다시 리더십의 위기를 논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20세기를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 그들이 설계한 세계 속에서 우리가 아직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이 책은 우리가 과거의 역사를 연구할 때 무시할 수도 없고 확실하게 답하기도 어려운 한 가지 질문을 다룬다. 바로 한 개인이 역사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세계의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에 불과하다”는 영국의 역사학자 토머스 칼라일의 주장은 한 개인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을 지나치게 강조한 말일 수도 있다. 어쩌면 “인간은 스스로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좋을 대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자신들이 선택한 상황에서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주어져 전해지는,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역사를 만든다”는 칼 마르크스의 주장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새로운 질문을 낳는다. 그렇다면 인간과 상황 중에 무엇이 역사에 더 큰 영향을 미칠까? 토머스 우드로 윌슨그러나 그의 생애 동안 윌슨의 리더십은 대체로 실패의 역사였다. 그는 중요한 예언자였지만 실패한 정치가였다. 물론 윌슨이 모든 정치적 프로젝트에서 실패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는 뉴저지 주지사 시절부터 야심 찬 주제의 법률 제정에 앞장서 왔다. 그는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는데, 이는 그 이전에 26명, 그 이후 오늘날까지 100년 동안 17명만이 달성한 일이었고 게다가 그는 연임에도 성공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입법 과정을 통해 중요한 법률을 이끌어 냈다. 그는 한동안 자신과 자신이 하려는 일에 대해 국경 너머 유럽에서까지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윌슨이 이러한 성공을 거둔 데에는 그의 뛰어난 대중 연설 능력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19세기 스타일의 연설자였다. 그는 음성 증폭 장치의 힘을 빌리지 않고 대규모 청중에게 직접 자신의 말을 전하고 이해시키고 감동시켜야 했다. 그의 말을 듣기 위해 온 사람들은 유창한 웅변을 좋아했고, 이후의 산만한 세대보다 훨씬 더 참을성 있게 긴 연설을 경청했다. 대부분의 후임 대통령들과는 달리 윌슨은 연설문을 직접 썼고, 작성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마르크스의 저술에서도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마르크스의 예측이나 주장이 과학적 근거를 가졌다고 생각했다. 19세기 후반에는 과학 산업이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는 레닌 같은 서구 지향적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금까지 출판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과학 논문 중 하나인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마르크스가 1859년에 주장한 진화론의 단초가 되었으며, 마르크스와 공동 저자로 일했던 프리드리히 엥겔스도 마르크스를 ‘사회 과학의 다윈’이라고 부르며 마르크스의 주장이 과학적임을 강조했다. 마르크스의 혁명 약속과 그의 주장이 과학적이라는 것 외에 레닌이 마르크스주의에 빠진 또 다른 이유는 그의 주장이 정치 권력을 장악하고 행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1854년에 다음과 같이 썼다. “철학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해석했을 뿐이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레닌은 어린 시절부터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가졌다. 정치・경제・역사 전반에 대한 마르크스의 글에서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도구를 찾았고, 그는 정말로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이순신 파워인맥 33
행복한미래 / 제장명 지음 / 2012.09.28
15,000원 ⟶ 13,500원(10% off)

행복한미래소설,일반제장명 지음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33명의 이순신의 사람들.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사람들 중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이순신과 함께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사람들을 재조명한 책이다. 이순신의 인맥을 사료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순신의 인맥을 4가지 관점에서 분류하고 있다. 이순신의 첫 번째 인맥은 전라좌수사에 임명되기 전까지 이순신의 성장을 도운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는 이후백, 정언신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순신의 두 번째 인맥은 조정에서 이순신을 도운 사람들이다. 유성룡을 비롯하여 정탁, 이원익 등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이순신의 세 번째 인맥은 동급 레벨에서 이순신을 도운 인물들이다.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정걸을 비롯하여 원균, 이억기 등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순신의 네 번째 인맥은 이순신 휘하에서 승리를 도운 사람들이다. 정운, 권준, 동명이인의 이순신, 배흥립, 어영담 등을 만날 수 있다.| 프롤로그| 이순신과 함께 전란을 극복한 사람들 1부. 이순신 파워인맥,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01. 정운, 조선수군 최고의 돌격장이 되다 02. 권준, 이순신의 마음을 읽다 03. 어영담, 물길의 달인으로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04. 이순신(李純信), 한산도해전에서 일본군을 유인하여 승리에 기여하다 05. 배흥립, 이순신과 함께 수군 재건의 핵심 활동을 하다 06. 김완, 이순신의 휘하로 칠천량해전까지도 참전하다 07. 나대용, 조선 최고의 전투선인 거북선을 설계하다 08. 이봉수, 화약 제조의 1인자가 되다 09. 이언량, 거북선의 돌격장이 되어 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10. 정사준, 정철총통으로 화포의 효율성을 높이다 11. 유형, 이순신의 후계자로 우뚝 서다 12. 송희립, 현장 전술의 귀재로 노량해전의 승리에 기여하다 13. 송여종, 한산도 진중 과거 급제자로 절이도해전의 일등 공신이 되다 14. 정경달, 이순신의 대변인으로 종횡무진하다 15. 안위, 이순신과 함께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다 16. 제만춘, 이순신에게 적정의 고급 정보를 제공하다 17. 이의온, 해로 통행첩 제도로 군량미를 확보하다 18. 최희량, 수군 재건의 중핵을 맡다 19. 정대수, 명나라 제독에게 조선수군의 의기意氣를 보여주다 20. 배경남, 극진한 수군 사랑의 모범을 보이다 21. 이영남, 원균 휘하에서 이순신의 최측근이 되다 22. 마하수, 피난선으로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다 이순신의 해전, 23전 23승인가? vs 45전 45승인가? 2부. 이순신을 ‘명장’으로 만든 사람들 01. 이후백, 이순신에게 공직자의 자세를 전수하다 02. 정언신, 이순신을 추천하고 이순신의::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33명의 이순신의 사람들 ::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사람들 중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이순신의 사람들 중 33명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순신의 최측근인 5명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는데, 이순신의 으로 정운, 권준, 어영담, 이순신(입부), 배흥립이 있다. 이순신과 함께 을 함께 만든 유형, 송희립, 배경남을 소개하고 있다. 해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를 담당한 사람들도 필요한데, 이런 역할을 한 사람이 나대용, 이언량, 정사준, 이봉수이다. 정유재란기 이순신과 함께 을 함께 한 사람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있다. 송여종, 최희량, 안위, 마하수, 정대수가 수군 재건을 한 사람들이다. 또한, 조일전쟁 중 활동을 한 김완, 이의온, 정결달을 소개한다. 이순신은 첩보전과 함께 정보를 잘 활용하였는데, 을 해준 제만춘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이밖에 소속으로 이순신의 사람이 된 이영남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이순신이 성장하는 과정에는 어떤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을까? 문신으로 도움을 준 에는 이후백, 정언신, 유성룡, 이원익, 정탁 등 5명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순신과 같은 중에는 정걸, 원균, 이억기를 소개한다. 인 고상안, 선거이와 의 인맥 중에는 진린을 재조명한다. :: 이순신의 인맥을 역사적이고 체계적으로 복원하다 :: 이 책은 이순신의 인맥을 사료(史料)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순신의 인맥을 4가지 관점에서 분류하고 있다. 이순신의 첫 번째 인맥은 전라좌수사에 임명되기 전까지 이순신의 성장을 도운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는 이후백, 정언신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순신의 두 번째 인맥은 조정에서 이순신을 도운 사람들이다. 유성룡을 비롯하여 정탁, 이원익 등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이순신의 세 번째 인맥은 동급 레벨에서 이순신을 도운 인물들이다.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정걸을 비롯하여 원균, 이억기 등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순신의 네 번째 인맥은 이순신 휘하에서 승리를 도운 사람들이다. 정운, 권준, 동명이인의 이순신, 배흥립, 어영담 등을 만날 수 있다. ::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33명의 이순신의 사람들을 만나다 :: 이 책은 이순신과 함께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사람들을 재조명한 책이다. KBS TV의 에서 발견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이순신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을 알려주고 있다. 01. 정운, 조선수군 최고의 돌격장이 되다 02. 권준, 이순신의 마음을 읽다 03. 어영담, 물길의 달인으로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04. 이순신(李純信), 한산도해전에서 일본군을 유인하여 승리에 기여하다 05. 배흥립, 이순신과 함께 수군 재건의 핵심 활동을 하다 06. 김완, 이순신의 휘하로 칠천량해전까지도 참전하다 07. 나대용, 조선 최고의 전투선인 거북선을 설계하다 08. 이봉수, 화약 제조의 1인자가 되다 09. 이언량, 거북선의 돌격장이 되어 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10. 정사준, 정철총통으로 화포의 효율성을 높이다 11. 유형, 이순신의 후계자로 우뚝 서다 12. 송희립, 현장 전술의 귀재로 노량해전의 승리에 기여하다 13. 송여종, 한산도 진중 과거 급제자로 절이도해전의 일등 공신이 되다 14. 정경달, 이순신의 대변인으로 종횡무진하다 15. 안위, 이순신과 함께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다 16. 제만춘, 이순신에게 적정의 고급 정보를 제공하다 17. 이의온, 해로 통행첩 제도로 군량미를 확보하다 18. 최희량, 수군 재건의 중핵을 맡다 19. 정대수, 명나라 제독에게 조선수군의 의기意氣를 보여주다 20. 배경남, 극진한 수군 사랑의 모범을 보이다 21. 이영남, 원균 휘하에서 이순신의 최측근이 되다 22. 마하수, 피난선으로 명량해
2022 박문각 공인중개사 국승옥 최종요약서 1차 부동산학개론 이론총정리 + 족집게 100선
박문각 / 국승옥 (지은이) / 2022.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국승옥 (지은이)
2022년 제33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출제 예상 범위를 세 개의 파트로 압축하였고, 이론총정리와 족집게 100선으로 빠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최종요약서다.PART 1. 실수하면 큰일나는 주제들 PART 2. 범위를 줄여서 달달~ 한다! PART 3. 계산문제는 전략적으로 선택한다![2022 박문각 공인중개사 국승옥 최종요약서 1차 부동산학개론]는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최종 마무리를 위하여 출제가 예상되는 내용을 엄선하여 빠르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2 박문각 공인중개사 국승옥 최종요약서 1차 부동산학개론]의 특징 1. 최근 출제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출제 예상 범위를 세 가지의 파트로 선별하였고, 파트 주제에 따른 이론총정리와 족집게 100선으로 부동산학개론의 중요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방대한 양의 개념을 세 개의 파트로 압축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어려워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내용을 위주로 정리하여 얼마 남지 않은 시험을 대비하는 데 유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출판사 리뷰 [2022 박문각 공인중개사 국승옥 최종요약서 1차 부동산학개론]은 2022년 제33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출제 예상 범위를 세 개의 파트로 압축하였고, 이론총정리와 족집게 100선으로 빠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최종요약서입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맨얼굴의 청춘
씨네피아 / 김가빈 (지은이) / 2023.06.13
19,000원 ⟶ 17,100원(10% off)

씨네피아소설,일반김가빈 (지은이)
김가빈 시집. 하늘로 시작한 이 시집은 자신, 가족, 타인, 친구, 열등감, 자본주의 속에 상품이 된 청춘, 맨얼굴의 청춘을 다룬다.prologue……………………… 4 인생 여행의 동반자…………… 6 마음의 온도_36.5……………… 11 가면 …………………………… 12 제 1 부 / 인생을 알려준 하늘 솔직한 네가 부러워…………… 16 나는 하늘을 봤어 …………… 17 너의 이름은 바다……………… 18 아파트…………………………… 20 찬란……………………………… 21 숨바꼭질……………………… 22 배경화면………………………… 24 제 2 부 / 나를 웃고 울게 한 사람들 옆구리 터진 김밥……………… 28 낭만……………………………… 29 여유……………………………… 31 꿈을 꾸는 아이………………… 33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당신도 살았으면 좋겠어……… 34 말을 해도 돼…………………… 36 몰라서 미.안.해.………………… 38 잔소리 대마왕………………… 39 나그네의 집…………………… 40 아빠와 나……………………… 41 동생이 없었다면……………… 42 가족…………………………… 43 제 3 부 / 맨얼굴의 청춘 호기심…………………………… 46 외면……………………………… 47 작고 약한 것…………………… 48 내 것…………………………… 49 쨍하고 해뜰날………………… 50 유리천장………………………… 51 어떤 모습도 괜찮아…………… 52 너의 무대……………………… 53 비치다…………………………… 54 육체의 장례식………………… 56 제 4 부 / 나를 성숙하게 만든 너 애매함…………………………… 60 묘한 끌림……………………… 61 사랑이란 그런 거잖아………… 62 해가 아무리 큰들……………… 63 뭐가 좋은 걸까………………… 64 마음의 빛깔…………………… 65 나. 나. 나.……………………… 66 너를 보여줘…………………… 67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너…68 널 좋아해서일까……………… 69 운명……………………………… 70 찬란한 날, 네가 없으면……… 72 간당간당………………………… 73 너는 그냥 여기에만 있어줘…… 74 설렘……………………………… 76 당신으로 채워지고 물들었다…78 시간……………………………… 80 시간의 길이…………………… 81 아낌없이 주는 나무…………… 82 우리 사이 간격………………… 83 겨울이 따뜻했던 이유………… 84 당신을 만나 휴화산이 되었다…85 동상이몽……………………… 86 한여름 밤의 꿈………………… 87 너와의 페이지수……………… 88 제 5 부 / 내 인생을 채워준 친구 나랑 밥은 먹었더라…………… 92 친구의 시선…………………… 93 너의 눈물……………………… 95 내가 너를 알아………………… 96 우리 찜질방 갈래……………… 99 왜 그러는 거야……………… 100 친구는 거울이라던데……… 101 고정관념……………………… 103 제 6 부 / 청춘철학 나 사실 당신을 사랑했네………106 두렵지만 한 걸음…………………108 하늘은 모든 계절을 담을 수 있다… 110 비눗방울…………………………… 112 자유……………………………… 114 한강………………………………… 115 불문율…………………………… 116 그래도 나는 좋아………………… 117 찰나……………………………… 118 완벽하지 않아서 좋아……………120 따뜻함……………………………121 우리 모두의 상처…………………122 코끼리………………………………123 행성…………………………………124 나에게 어울리는 옷………………126 외사랑인 줄 알았네………………127 별거 없던 하루……………………128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130 제 7 부 / 우리에게 띄우는 풍선 잘 지내?………………………… 134 혹시 걱정 있어요?…………… 136 우리 그냥 행복하면 안 될까?…137 청춘……………………………… 138 맨얼굴의 청춘 ………………… 139 공중전화……………………… 142 눈치……………………………… 143 나라는 상품의 가치…………… 144 당신의 사랑…………………… 146 세대별 추천시………………… 148 Epilogue …………………………154 맨얼굴 청춘 시집 사용설명서 … 155 감사의 시 …………………………156 감사의 글 …………………………158 “당신의 청춘은 어떤가요?” 『맨얼굴의 청춘』은 우리 시대와 사회의 맨얼굴이다. 하늘로 시작한 이 시집은 자신, 가족, 타인, 친구, 열등감, 자본주의 속에 상품이 된 청춘, 맨얼굴의 청춘을 다룬다. 2023년 청년들에게 화두는 ‘돈’이다. 돈이 없고, 힘이 없기에 쫓겨나고 내던져지는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책이다. 이 시는 ‘미완성’ 우리 가족 치유도 ‘미완성’ 나, 우리 가족을 치유하기 위해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우리들의 가족은 아직 치유되지 않았다. 치유 중이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싶다. 행복하려고 살아간다. 행복하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다. 어디를 향해 가고 있으나 과연 그 끝이 완성일까? ‘완성’이라는 것은 애초에 없을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행복은 여행에도 있고 맛있는 음식에도 있지만 사실 ‘가족’에 상당 부분이 있다. 가족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치유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방황하게 된다.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이 시를 시작으로 엉켜있던 실들을 풀어내 보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나와 같은 수많은 가빈이들이 세상에 나와 서로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으면 한다. 세상에 많은 ‘가빈이’들에게 바칩니다. 세대별 공감을 얻은 김가빈 작가의 달콤짭짜름한 시집 온갖 감정을 요리해서 가지고 나왔다 더 이상 아프지 말자고 말하고 싶어 우리는 소중하니까. 소중한 ‘나’ 절대 지켜!! 내 영화의 주인공은 나 이 영화의 주인공은 나인 줄 알았더니 나는 조연이었다. 나와 함께 울고 웃고 사랑했던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본인 영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이다. 시인은 주체적인 삶을 사는 척했고 그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오만가지 일을 했다. 하지만 아직도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이 담겨있는 시집이다. 그렇기에 앞으로 조연에서 주연으로 되어가는 과정이 기대된다. 청춘을 살고 있는 젊은 세대와 청춘을 지나온 기성세대들에게 서로의 거울을 보여주다! 연애하던 그 청춘, 앨범 꺼내 보다 퇴직한 지 한참 된 독자가 『맨얼굴의 청춘』을 두고 ‘나의 청춘을 되찾아준 앨범 같은 책’이라고 말한다. 결혼해서 살다 보니 감정이 메마른 지가 수십 년인데 피식피식 웃게도 하고 오열하게 만들고 아내를 보며 그때 그 시절 그대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어느새 무색무취가 되어버린 인생에 색을 뿌리다 청춘을 지나온 독자들에게 지금도 인생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향기 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지금부터라도 마음껏 청춘이 되어보자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러한 작가의 마음이 많은 이로 하여금 청춘이라는 선물을 가져다줄지 귀추가 기대된다.온정보다는 냉정에 가까워지고 싶은 우리 사실은 반대 쪽에 속하고 싶다 내 마음 다칠까 무서워 냉정에 한 발을 더 담갔다 온정과 냉정 사이 그 적당함을 유지해 온도가 식지 않길 바라며 우리는 다같이 광대가 된다 - ‘마음의 온도_36.5’ 중에서 남몰래 울었던 그날 나는 당신이 날 생각하며 울었단 걸 몰랐네 나 이제 당신의 눈물을 알았네 혼자라 느껴졌던 그날 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있었음을 몰랐네 나 이제 항상 당신과 함께임을 알았네 - ‘나 사실 당신을 사랑했네’ 중에서 너는 어떻게 그렇게 솔직해?사실, 나는 네 앞에서만 솔직한 나일 수 있었어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또 다른 어떤 곳에서도 솔직하지 못했어그런데 네 앞에서만 나이고 싶은 나로서 있었어솔직한 내 모습도 네가 좋아해 줘서 그런가 봐나로 있게 해줘서 고마워- ‘맨얼굴의 청춘’ 중에서
한국현대사
세종연구원 / 차하순 외 지음 / 2013.02.25
15,000원 ⟶ 13,500원(10% off)

세종연구원소설,일반차하순 외 지음
우리 사회 일각의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인식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으로 뭉친 학계의 중진, 원로학자들이 대거 집필에 참여한 책. 차하순, 이인호, 한영우, 남시욱 등 16인이 분야별로 나누어 쓴 이 책은 대한민국의 현대사가 마르크스주의에 뿌리를 둔 이른바 수정주의 역사관에 의해 정치적, 이념적 목적으로 변질되어온 데 대한 전면적인 역사 바로 잡기 성격을 띠고 있다. 기존 대부분의 역사서가 한 사람의 저자가 연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거나 정치, 경제, 사회 분야별로 나누어 서술했다면 이 책은 16명의 필자가 한국 현대사의 기본 문제,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과 발전 과정 및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설명함으로써 한국 현대사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25전쟁을 보는 수정주의 이론의 오류를 밝혀 좌파적 시각의 문제점을 상세히 서술했다.머리말 제1부 한국현대사의 기본 문제 1.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차하순 2. 세계사 속의 한국현대사 이인호 3.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과 현대사의 인과적 이해 한영우 4. 한국 현대사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강규형 제2부 대한민국의 건국 1. 광복 후의 정국과 분단 이주영 2.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업적과 유산 유영익 3. 북한 정권의 수립 남시욱 4. 사실로 본 6·25전쟁과 그 영향 김영호 제3부 대한민국의 발전 1. 4·19 민주혁명의 의의 김용호 2. 5·16의 역사적 평가 송 복 3. 경제개발과 성장 김영봉 4. 공간과 일상의 한국 현대사 전상인 5. 자유민주주의의 전개 김세중 제4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1. 민주주의 발전과 국가 정체성의 훼손 박효종 2. 남북 관계와 한반도의 미래 안병준 3. 한국 현대사의 교훈과 국가의 생존 전략 주명건이승만은 민족주의자인가, 독재자인가? 대한민국의 건국이 민족분단의 원인인가? 우리 사회 일각의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인식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으로 뭉친 학계의 중진, 원로학자들이 대거 집필에 참여한 『한국 현대사』가 출간되었다. 차하순, 이인호, 한영우, 남시욱 등 16인이 분야별로 나누어 쓴 이 책은 대한민국의 현대사가 마르크스주의에 뿌리를 둔 이른바 수정주의 역사관에 의해 정치적, 이념적 목적으로 변질되어온 데 대한 전면적인 역사 바로 잡기 성격을 띠고 있다. 수정주의 역사관은 1970년대 유신통치 시절에 반체제 이론으로 싹트기 시작하여 반독재 투쟁이라는 명분 아래 역사학계와 언론, 출판, 문단, 그리고 대학생들 사이에 널리 유포되었다. 이 수정주의 사관은 기존의 역사관을 새로운 학문적 성과의 기초 위에서 수정 발전시키려는 노력보다는 정치적, 이념적 목적에 따라 역사적 사실마저 왜곡하려는 사람들의 도구로 전락하기에 이르렀다. 더욱이 좌파정권을 거치면서 좌편향적 역사관을 가진 학자 및 교육자, 문화계 종사자들의 영향력 확대에 힘입어 현대사 왜곡의 폐해는 한층 심화 확대 재생산되는 악순환을 낳았다. 이 책의 필자들은 이 같은 문제의식과 상황인식을 갖고 우리 현대사를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한 공정한 시각에서 서술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균형 있게 기술하기 위해 긍정적인 면과 함께 부정적인 부분, 특히 건국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상당 기간의 권위주의 통치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비판받아야 할 문제들을 지적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았다. 기존 대부분의 역사서가 한 사람의 저자가 연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거나 정치, 경제, 사회 분야별로 나누어 서술했다면 이 책은 16명의 필자가 한국 현대사의 기본 문제,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과 발전 과정 및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설명함으로써 한국 현대사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25전쟁을 보는 수정주의 이론의 오류를 밝혀 좌파적 시각의 문제점을 상세히 서술했다. 분야별 주요 사건과 현상의 이면을 드러낸 흥미 있는 읽을거리 이 책은 역사학을 비롯해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자신의 독특한 시각으로 우리 현대사를 구성하는 대표적 사건과 주요 현상은 물론, 그 속에 내포된 의미를 천착해 독자들에게 잘 드러내주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 전상인 교수의 ‘공간과 일상의 한국 현대사’는 『아파트에 미치다』등 기존 자신의 저서를 한데 압축해놓은 듯한 글이다. 정치, 경제는 물론 국토와 도시문제 등 넓은 영역에 걸쳐 오늘날의 사회적 이슈를 짚어보았다. 국가권력의 필요에 따른 주거공간의 변화가 역으로 국가권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살핀 흥미로운 내용이다.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한 ‘광주 무등산 타잔 사건’은 일반인들에게 거의 잊혀진 일인데 과도한 개발 계획이 개인에게 얼마나 참혹한 비극을 불러왔는지 새삼 돌아볼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남시욱 교수는 ‘북한 정권의 수립’에서 북한에 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소련이 어떻게 개입했으며, 6·25전쟁에서 소련군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객관적인 시각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옛 소련 붕괴 후 공개된 사료를 바탕으로 수정주의 이론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드러냈다. 박효종 교수는 ‘민주주의 발전과 국가 정체성의 훼손’을 통해 민주화운동이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뿌리내릴 수 있었는지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았다. 그것은 바로 역설적이게도 민주주의가 제한된 채 이룬 산업화의 성공이 바탕이 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이다. 나라의 토대가 굳건해지고 국부를 쌓아야만 민주주의가 성숙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이자 대학의 현대사 교재로도 활용 가능 한국 민족주의 사학의 선구자인 박은식 선생은 조선이 일본에 병합된 피눈물 나는 과정을 최초로
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원앤원스타일 / 윤우석 지음 / 2015.09.24
15,000원 ⟶ 13,500원(10% off)

원앤원스타일아동문학론윤우석 지음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효율적인 일정과 함께 직항 노선이 없는 크로아티아 항공편을 예약하는 방법,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이용하는 법, 아파트먼트와 같은 크로아티아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는 숙소를 구하는 방법 등 처음 크로아티아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는 6박 7일간의 일정 외에도 여행 기간에 따라,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자유 여행 일정을 추천해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법부터 크로아티아를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위한 핵심 스케줄을 담은 이 책과 함께 아드리아 해의 보물 크로아티아 여행을 즐겨보자.지은이의 말_마음속 보석을 간직하고 오게 될 나만의 크로아티아 여행 계획서 PART 1 아드리아 해의 보석 크로아티아, 내 생애 첫 여행 01 크로아티아 기본 정보 02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 여권 및 비자 만들기 | 항공권 구입하기 | 숙소 예약하기 |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 짐 꾸리기 | 환전과 신용카드 | 휴대전화 로밍하기 | 면세점 이용하기 03 크로아티아 여행 일정 짜기 7박 8일 일정(자그레브 In-자그레브 Out) | 9박 10일 일정 ①(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트레킹 중심) | 9박 10일 일정 ②(트로기르·시베니크 둘러보기) | 11박 12일 일정(렌터카 이용) 04 크로아티아로 떠나볼까? 출국 절차(인천국제공항 출발 기준) | 입국 절차 | 자그레브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 |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 자그레브로 들어오기 PART 2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크로아티아, 6박 7일간의 여행기 1장 첫째 날, 크로아티아 여행의 시작, 자그레브 01 똑똑한 자그레브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처음 만나는 자그레브 | 자그레브란 어떤 곳인가? 02 자그레브에서 먼저 찾아야 할 관광의 중심지, 반 옐라치치 광장 한 걸음 더_자그레브 관광을 시작하기 전,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해야 할 일들 03 캅톨 언덕 위에 세워진 대성당,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 04 신선함이 가득한 자그레브의 명물, 돌라츠 시장 05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가 있는 곳, 스톤 게이트 성 게오르기우스 동상 | 포포프 탑과 로트르슈차크 탑 06 아름다운 체크무늬 장식의 지붕, 성 마르크 성당 메슈트로비치 아틀리에 한 걸음 더_도심 속 여유를 느끼는 자그레브 공원 산책 07 자그레브를 1006박 7일간의 내 생애 첫 크로아티아 여행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보석 같은 나라 크로아티아를 즐기기 위한 6박 7일간의 여행서가 나왔다. 이 책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효율적인 일정과 함께 직항 노선이 없는 크로아티아 항공편을 예약하는 방법,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이용하는 법, 아파트먼트와 같은 크로아티아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는 숙소를 구하는 방법 등 처음 크로아티아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는 6박 7일간의 일정 외에도 여행 기간에 따라,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자유 여행 일정을 추천해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법부터 크로아티아를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위한 핵심 스케줄을 담은 이 책과 함께 아드리아 해의 보물 크로아티아 여행을 즐겨보자. 처음 낯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준비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 어디서 묵어야 할지 궁금한 것들 투성이다. 더욱이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를 왼쪽에 두고 길게 뻗어 있어 여행 전 철저하게 준비해야 도시를 이동하거나 관광할 때 시간 낭비가 없다. 그래서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일정 짜기다. 이 책은 여행 초보자를 위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여행 일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에서 반드시 봐야 할 것,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을 알려준다. 또한 여행 전 준비해야 할 부분들에 관해 빠뜨린 것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만 골라 담은 이 책은 생애 첫 해외여행을 도와줄 여행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비행기 안에서 펼쳐 보는 크로아티아에 대한 모든 것! 여행의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낭만적인 유럽의 전형적인 도시 풍경부터 고대 로마와 중세 시대를 아우르는 역사의 흔적들, 그리고 아드리아 해의 파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자연경관까지 즐길 수 있는 나라다. 런던이나 파리 같은 대도시와 달리 소박함이 느껴지는 수도 자그레브,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이 극찬한 노을을 볼 수 있는 자다르, 파란 하늘과 하얀 대리석이 어우러진 스플리트, 아드리아 해의 보물이라는 별칭을 가진 두브로브니크 등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도시들은 물론 흐바르 섬, 트로기르, 시베니크 등 구석구석의 작은 도시들까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면서 놓치기 쉬운 곳도 이 책에 세심하게 담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럽의 여느 관광지와는 다른 크로아티아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는 tvN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졌지만, 1980년대까지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 국가의 일부로, 1990년대에는 잔인한 내전이 벌어졌던 현장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다. 크로아티아를 낯설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는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역사와 유명 인물, 대표적인 스포츠 등을 소개하며 크로아티아를 좀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저자의 노력은 크로아티아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는 짧은 시간 동안 정신없이 이동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보다는 어느 한 곳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일정을 계획하기를 권한다.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천천히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며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또한 사진을 전공한 저자가 알려주는 크로아티아 스폿을 촬영하는 소소한 팁은 크로아티아 여행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
하얀 무덤
청어 / 이해선 (지은이) / 2020.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소설,일반이해선 (지은이)
작가의 말 하얀 무덤 하품 어머니의 죽음 공범 가벼운 일탈 가출 어떤 도피 갈 데가 없어 오늘의 야곱하얀 무덤새하얀 눈이 탐스럽게 내리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아까운 쌀가루 같은 것이 바람에 조금씩 흩날리고 있었다. 철없는 아이들은 하늘에서 흰 것만 내려오면 뭐가 그리 좋은지 뭉치로 만들어 던지고 이리저리 뛰고 하면서 난리들을 해댔다.‘공치게 생겼네. 오늘은.’ 소리 없는 한숨과 함께 내 입에서 튀어나와 버린 말이었다. 방문을 열고 선 채 물끄러미 바깥을 내다보고 있다간 재빨리 몸을 굽혀 신발을 집어 들었다. 하마터면 눈에 완전히 파묻힐 뻔했던 그것을 방 안에 들여놓으며 문을 닫았다. 부엌으로 나가는 샛문을 열었다. 비어 있는 물동이를 채워놓아야 했다. 높은 지대 탓인지 가는 물줄기로 치사하게 찔끔거리던 우리 집 수도는 일찌감치 물을 닫아버렸다. 발 내릴 곳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 개의 물동이를 양손으로 집어 들며 손바닥보다 비좁은 부엌으로 나갔다. ‘뭐야 또 눈이야?’ 심선이의 얼굴이 눈앞에서 크게 돋아났다. 일주일째 집이 들어오지 않고 있는 그녀는 번번이 그렇게 말하면서도 눈을 잘도 집어먹곤 했다. 이전에는 하루걸러 집에 들어오지 않고는 했다. 이곳 B동 산동네는 먹고 살기에만 급급한 우리들의 보금자리였다. 밝히지 않아도 S시의 대표 빈촌으로 이미 소문이 날대로 나버린 곳이었다. 무허가로 시작된 동네였는지는 모르지만 집들을 점고해보면 슬레이트 지붕으로 눈비를 피할 수 있거니와 시멘트 벽돌로 벽체를 쌓고는 해서 바람이 어지간히 지랄을 해대도 쓰러질 걱정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다. 이토록 튼튼한 집들은 리어카 한 대 너비로 내리뻗은 언덕길의 양 옆으로 미로처럼 구불거리는 골목길을 끼고는 옹기종기 잘도 얽혀 있었다.행정구역으로 표시되는 주소는 엄연히 있었다. 발음하기에 정겨운 달동네로 잘 통하는 건 아무래도 좀 높은 곳에 있어서일 터였다. 덕택이라고 표현하면 콧방귀 세례를 받게 되겠지만 목만 들면 하늘이 바로 눈에 들어오곤 했다. 정작 우리들은 눈길을 위쪽으로 긋고는 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우리 집은 맨 위 꼭대기에 떨어져 있었다. 윗집과 옆집이 없어서 외톨이인 셈이었다. 아래로 이어지는 비탈길 첫발에 면하여 있어서 구석진 느낌은 들지 않았다. 방문만 열면 좀 사는 찻길 맞은편의 아랫동네가 훤히 내려다보였다. 이제 곧 발아래의 그쪽이나 이쪽이나 하얀색에 파묻히고 말 것이었다.
공작가 장남은 군대로 가출한다 8
로크미디어 / 로튼애플 (지은이) / 2021.10.18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로튼애플 (지은이)
로튼애플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송명유학은끝없이 몰려오는 몬스터의 파도를 맞아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던 이정후, 아니 제이든 레온하르트 10여 년 전, '신의 게임'이라는 이름하에 이계로 떨어진 후 생존을 위해 발악하였으나 제국 최강의 가문까지 말아먹고 드디어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 "축하합니다. '이정후' 님께서는 갓 게임 베타테스터 중 최후까지 살아남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베타테스트였다고? 최후의 생존자 특전으로 본게임에서 남들보다 10년 먼저 시작하게 된 제이든. 전 대륙을 덮치는 몬스터 웨이브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그가 선택한 길은 바로 대몬스터전 최전방 북부군에 자원입대하는 것. 온 대륙에 멸망의 징조가 나타날 때 군대로 가출했던 그가 돌아온다. 강철의 검과 대륙 최강의 신수로 세상을 구원하라.남동부 세력 개편 7이 녀석들이 선 넘네? 43격전의 남동부 91성장하는 야전군 151불안한 조짐 189남동부 전쟁의 결말 261멸망의 시작 (1) 297멸망이 예견된 대륙에서 벌어지는 신들의 한판 게임! 차원을 뛰어넘어 신들조차 때려잡을 게임 브레이커가 나타났다! 『공작가 장남은 군대로 가출한다』 끝없이 몰려오는 몬스터의 파도를 맞아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던 이정후, 아니 제이든 레온하르트 10여 년 전, ‘신의 게임’이라는 이름하에 이계로 떨어진 후 생존을 위해 발악하였으나 제국 최강의 가문까지 말아먹고 드디어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 -축하합니다. ‘이정후’ 님께서는 갓 게임 베타테스터 중 최후까지 살아남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베타테스트였다고? 최후의 생존자 특전으로 본게임에서 남들보다 10년 먼저 시작하게 된 제이든 전 대륙을 덮치는 몬스터 웨이브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그가 선택한 길은 바로 대몬스터전 최전방 북부군에 자원입대하는 것! 온 대륙에 멸망의 징조가 나타날 때 군대로 가출했던 그가 돌아온다! 강철의 검과 대륙 최강의 신수神獸로 세상을 구원하라!
하루 5분 글쓰기 작가 수업
한덤북스 / 정병태 (지은이) / 2026.01.28
17,500원 ⟶ 15,750원(10% off)

한덤북스소설,일반정병태 (지은이)
글쓰기를 재능이나 소질의 문제가 아닌, 습관과 태도의 문제로 바라보는 책이다. 저자는 하루 5분, 하루 1편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실천을 통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글쓰기는 특별한 영감이 떠올라야 가능한 일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일상의 반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능력이다. 책 전반에는 “지금 쓰는 사람이 결국 작가가 된다”는 분명한 메시지가 흐른다. 독서와 글쓰기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삶의 구조로 엮으며, 꾸준한 독서가 사유의 깊이를 만들고 글쓰기가 그 사유를 세상과 연결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조앤 롤링, 버지니아 울프, 마르그리트 뒤라스 등 삶의 한계 속에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던 작가들의 사례를 통해, 글쓰기가 생존이자 자기 증명의 방식이었음을 보여준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독자에게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문해력과 사유력이며, 글쓰기는 그 핵심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결국 『5분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개인의 존재를 단단히 세우고, 삶과 일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도록 돕는 실천형 인문서다.시작하는 글: 베스트셀러 작가 데뷔 성공 공식 1장: 매일 글쓰기로 작가 데뷔 가장 좋아하는 책 찾기 / 작가 데뷔를 원하는가? / 평범한 사람도 책을 쓸 수 있나요? / 삶을 건 글쓰기 / 군 병영 독서 운동 / 일상이 좋은 글감 / 하루 1편 글쓰기로 작가 데뷔 ⊙ [5분 작가 수업] 1 : 하루 1편 글쓰기 노하우 2장: 가지 않은 길로 걷기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 시선을 사로잡는 도입부 / 1등 천재로 만든 학습법 / 돈이 되는 글쓰기 기술 / 쓰면서 배우는 글쓰기 태도 / 독자와 공감하는 글쓰기 ⊙ [5분 작가 수업] 2 : 상상력을 활용한 글쓰기 노하우 3장: 글쓰기 실력 키우기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 / 좋은 글 베껴 쓰기 / 첫 문장의 막막함 돌파하기 / 능동적인 글쓰기 / 자료 인용 바로 알기 / 간접 인용하기 ⊙ [5분 작가 수업] 3 : 행복해지는 글쓰기 노하우 4장: 인문학 에세이로 글쓰기 자기 생각을 담은 글쓰기 / 희망의 아우라 / 톨스토이 인생론 에세이 /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 / 공감각에 관하여 / 나만의 표현 사용하기 / 문단 이해하기 / 자료 엮는 힘 ⊙ [5분 작가 수업] 4 : 집중해지게 만드는 글쓰기 노하우 5장: 끊임없이 고쳐쓰기 쓰고, 끝없이 다듬어라 / 멈추지 않는 글쓰기의 힘 / 글쓰기 수정의 예술 / 디테일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 / 발자크의 글쓰기 비법 / 멈추지 않고 쓴 카프카 / 읽는 이를 휘어잡는 흡입력 / 코지토 에르고 숨 / 창조적 사고력과 글쓰기 / 글쓰기 핵심 비법 ⊙ [5분 작가 수업] 5 : 루틴으로 확보하는 글쓰기 노하우 6장: 쉽고 남다르게 쓰기 뛰어난 이야기꾼의 탄생 / 사냥감 / 논리적 글쓰기 / 누구나 작가다 / 한 책 작가 ⊙ [5분 작가 수업] 6 : 본격적인 글쓰기 노하우 7장: 본격 글쓰기 프로젝트 자신만의 작법 습득하기 / 눈에 띄는 웹소설 작법 / 본격 글쓰기 마인드셋 ⊙ [5분 작가 수업] 7 : 12주 프로젝트 글쓰기 노하우 8장: 베스트셀러 작가 데뷔 프로페셔널 작가 기질 / 매일 일기 쓰기 / 작가의 특별한 의식 / 글 잘 쓰는 작가 수업 / 5분 작가 노트 만들기 / 성실한 글쓰기와 퇴고 / 도입부 쓰는 기술 / 간단한 이야기부터 써보기 ⊙ [5분 작가 수업] 8 : 제목 글쓰기 노하우 9장: 실용적 읽기와 쓰기 친숙하게 느끼고 표현하기 / 능숙한 독서가 되기 / 책마다 다양하게 읽는 법 / AI를 이기는 독서법 / AI도 따라 할 수 없는 별난 독서 수업 / AI를 이기는 문해력 키우기 / 읽자마자 끝까지 읽게 되는 글쓰기 ⊙ [5분 작가 수업] 9 : 논리적 글쓰기 노하우 10장: 나다운 글쓰기 지금 당장 써라 : 카프카의 글쓰기 비밀 / 잘 쓰는 작가 되는 법 / 작가의 일, 글쓰기 첫걸음 / 나다운 씀 /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쓰기 ⊙ [5분 작가 수업] 10 : 단계별 튼튼 글쓰기 노하우 11장: 전자책으로 인생 역전 평생 전자책으로 수익 창출 시대 / 전자책으로 여는 새로운 미래 ⊙ [5분 작가 수업] 11 : 작가로서 글쓰기이 책은 흔한 글쓰기 기술서가 아니다. 『5분 작가』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나열하기보다, 왜 우리는 써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끝까지 붙든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는 느낌보다, 삶의 태도를 점검받고 있다는 감각에 가깝다. 저자의 문장은 과장되지 않고 담담하지만, 그 안에는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단단한 확신이 담겨 있다. 하루 5분이라는 작은 단위의 실천은 글쓰기를 부담의 대상에서 일상의 행위로 끌어내리며, 독자에게 “이 정도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준다. 특히 글쓰기를 미뤄왔던 사람, 작가라는 말 앞에서 주저했던 사람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출발선이 된다. 또한 이 책은 자기계발서 특유의 조급함이나 과도한 성공 담론을 경계한다. 대신 읽고 쓰는 시간이 어떻게 한 사람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결국 삶의 밀도를 바꾸는지 차분하게 보여준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언어를 찾도록 돕는 이 책은, 글쓰기 입문자뿐 아니라 다시 쓰기의 이유를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된다. 책 속 핵심 소개 『5분 작가』가 반복해서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글을 쓰는 순간, 이미 당신은 작가다. 잘 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쓰기 시작했는지가 중요하다. 이 책은 완벽한 첫 문장을 기다리느라 아무것도 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서툰 문장이라도 매일 쓰는 것이 곧 실력이라고 말한다. 책 속에서 글쓰기는 자기표현을 넘어 자기 이해의 과정으로 그려진다. 일상의 감정, 사소한 경험, 독서 중 밑줄을 그은 문장 하나까지 모두가 글감이 되며, 그렇게 쌓인 기록은 결국 한 사람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된다. 저자는 독자의 공감을 얻는 글이란 기술이 아니라 진심에서 비롯되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태도가 곧 작가의 기본 자질임을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글쓰기가 돈이 되는 능력이자,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경쟁력임을 분명히 한다. 꾸준히 쓰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자신의 언어로 세상과 연결된다. 『5분 작가』는 말한다. 나중에 쓰겠다는 말은 결국 쓰지 않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지금 이 순간, 펜을 드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남기게 된다고.
다이어트 리스타트
다산라이프 / 진아 글 / 2010.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라이프건강,요리진아 글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소설 소설의 주인공 통통녀 이야기를 따라 힘들고 지치는 다이어트가 아닌,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을 뺄 수 있게 돕는 책.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동기부여. 통통녀의 이야기에서 자신이 겪었던 다이어트에 대한 실패와 좌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공감하게 된다. 그러한 공감은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동기부여로 이어지고 성공으로 가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 리스타트』는 놀랍게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이어트법은 스트레스를 주면서 무리하게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때문에 흔들리고 지친 우리의 마음을 인정하고 다시금 다잡게 해준다. 어찌 책 한권이 그 어렵디 어렵다는 다이어트의 완전한 성공을 보장할 수 있으랴? 하지만 이책은 독하지 않아도, 수십 번 실패했어도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법을 익히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최소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에게 성공을 향한 든든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의 말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1장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자기관리의 핵심이다 뱃살처럼 늘어진 하루 살과 자격지심은 정비례관계 몸무게 반쪽을 들어낸 그녀가 돌아오다 무엇이든 궁하면 통한다 체중계를 버리고 줄자를 사라 다이어트 비공개 상담방 1 2장 마음을 다잡으면 몸이 움직인다 깊은 호흡으로 긍정의 기운을 받아들이자 내가 먹는 음식, 그것이 바로 나다. 안 먹는 게 아니라 ‘바꿔 먹는’ 다이어트 1단계 미션: 살 안찌는 생체리듬으로 내 몸을 바꿔라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구요 다이어트 비공개 상담방 2 3장 당신이 그동안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진짜 이유 나태한 나를 바꾸는 다이어트 일기 2단계 미션 : 나와의 계약서를 작성하라. 실수해도 괜찮아, I\'m OK 나쁜 습관과 영원히 작별하다 3단계 미션 : 나만의 롤모델을 찾아라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 만들기 다이어트 비공개 상담방 3 4장 내가 원하는 모습을 무의식에 새겨라 3·6·9 자기암시, “나는 점점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 간다” 좋은 기억을 저장했다 힘들 때 꺼내보기 내 안에 갇혀 있는 ‘아름다운 나’를 찾자 4단계 미션 : 수고한 나에게 멋진 보상을 해주자 정체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다이어트 비공개 상담방 4 5장 평생 살 안 찌는 습관을 만들어라 즐거운 다이어트의 발견 5단계 미션 : 1년 뒤의 나를 만나라. 진정한 지유를 즐기는 삶 그리고 행복한 자기관리가 시작된다 다이어트 비공개 상담방 5“수십 번 실패했어도…… 이번엔 뺄 수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 빠지는 국내 최초 다이어트 소설 “이것만 먹고 내일부터는 진짜 다이어트 해야지.” 당신의 다이어트는 늘 결심으로만 반복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2, 30대 직장인 절반 이상이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하지만 몰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지는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작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왜 드물까? 다이어트는 어떤 방법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는지가 성공을 결정 짓기 때문일 것이다. 『다이어트 리스타트』는 힘들고 지치는 다이어트가 아닌,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비밀을 국내 최초 다이어트 소설로 공개한다. 66사이즈도 꽉 껴버린 통통녀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이 겪었던 다이어트의 실패와 좌절에 대한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만 하면 나도 뺄 수 있겠다!’는 강한 동기부여가 생겨난다. 그 생생한 자신감으로 책을 덮는 순간, 진짜 성공으로 가는 다이어트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워’의 참가자들처럼 지독하게 운동할 자신 없고 김연아와 소녀시대 식단이 먼 나라 얘기라 느껴져도 괜찮다. 이제 이 책으로 살 안 찌는 습관을 익히고 심리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면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몸매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다이어트의 성공은 심리 60%, 음식 20%, 운동 20%가 결정한다 아주 간단한 법칙 하나, 살이 빠지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은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마음을 다잡지 못하면 실패만 반복될 뿐 다이어트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다이어트 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고도,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라는 결심을 반복한다. 배가 고프진 않지만 눈앞의 과자는 해치워야 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의지박약한 자신을 지나치게 비하한다. 정신없이 먹다가 문득 과하게 먹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리면 토하고 싶다. 위의 항목들이 당신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면, 이미 실패하는 다이어트로 가고 있는 셈이다.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와 실제 행동이 다른 데는 우선 자신의 생활습관과 심리적 문제를 점검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저자 역시 그동안 수십 차례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했다. 그렇게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감을 겪은 끝에 문제는 ‘나 자신의 심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몸과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5단계 심리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든다. 저자는 우선 살찐 사람들의 특징인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 자체를 깨라고 주장한다. “난 아마 안 될거야”하는 부정은 “왜 안 되는데? 남들도 했으니 나도 할 수 있어”로, “달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자”라는 금지의 언어는 “몸에 좋은 음식 순서로 먹자”는 식으로 생각의 전환을 요구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은 우리의 몸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꿔나가는 힘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다이어트 리스타트』는 놀랍게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이어트법은 스트레스를 주면서 무리하게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때문에 흔들리고 지친 우리의 마음을 인정하고 다시금 다잡게 해준다. 마음만 잡으면 실천은 쉽다. 나의 심리만 조절해서 마음먹은 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다이어트는 이미 99% 해결된 셈이기 때문이다. 바나나, 토마토, 검은콩……. 당신이 지금 무슨 다이어트를 하든지 이 책을 읽고 마음부터 잡아야만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 3개월만 투자하면 평생 원하는 몸으로 살 수 있다. 『다이어트 리스타트』는 책의 주인공처럼만 하면 3개월 만에 평생 살 안 찌는 체질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 이 책은 소설이지만 다이어트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어 그대로 실천하게 하고 있다. 마음껏 먹고 싶은 마음을 조절하는 법, 하기 싫은 운동을 하기 위해 엉덩이를 일으키게 만드는 법을 이야기 속에서 보여주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은 절로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마음을 다잡는 데도 구체적인 방법은 필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는 ‘셀프 토크’와 매일 꾸준히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게 할 ‘3·6·9 자기암시’, 결심을 공식화하는 ‘나와의 계약서’ 등으로 날씬한 마인드를 갖추고 그 위에 살 안 찌는 생체리듬까지 몸에 익히면, 그동안 비만으로 가고 있던 생활습관 자체가 탄력 있게 바뀐다. 또한 이 책에서는 하루 세 끼를 꼬박 챙겨먹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면서 아침단식을 제안한다. 아침 식사를 물과 차로 대체하면 밤새 생긴 노폐물을 배출해 오히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저녁 시간의 회식과 약속을 거부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수많은 다이어터들은 오늘도 좌절한다. 일단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마구 먹어버리거나 귀찮아서 운동을 한 번 빠졌을 때, 결심이 그대로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다이어트는 급속도로 흐지부지 되고 만다. 이처럼 한순간의 실수로 자신감과 의욕이 상실되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작해 확실히 성공하는 비밀 또한 이 책을 통해 밝혀진다. 이러한 방법들로 마음을 확실히 잡을 때, 살이 빠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우리 몸에 가동된다. 독하지 않아도, 수십 번 실패했어도 『다이어트 리스타트』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법을 익히면 평생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날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줄 이 책은 반드시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는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꿈꿀 권리
알마 / 박영숙 글 / 2014.05.29
19,500원 ⟶ 17,550원(10% off)

알마소설,일반박영숙 글
작지만 아주 특별한 곳,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사람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 1999년, 지방의 어느 도시 지하 공간에 자그마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여태껏 아무도 꿈꾸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5년, 이제 이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열린 정보센터로, 나아가 한국 도서관의 좋은 모범으로 뿌리내렸다. 바로 '느티나무도서관' 이야기다. 저자인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은 2000년 느티나무도서관, 2003년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을 설립했다. 그 뒤 작은도서관 지원, 공공도서관의 지역사회서비스 강화, 민관협력, 여러 지자체와 단체의 도서관 설립 운영 지원, 해외 민간교류 등 많은 일을 하며 도서관 현장의 고민과 도서관의 미래 전망에 대한 답을 찾고자 애써왔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수고, 그리고 도서관과 책,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유의 결과물이다. 15년간 민간사립 공공도서관을 운영해온 저자는 애써 큰 목소리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그동안 보고 듣고 겪고 생각한 것들을 담담히, 생생히 전하고자 한다. 세상은 도서관이 책을 쌓아두고 빌려주는 곳, 시험공부 하기 위한 곳일 뿐, 장애인과 학교밖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은 얼씬할 수 없는 곳이라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단언한다. 학력 나이 직업 국적 불문, 누구나 예외 없이 마음껏 쉬고 뒹굴고 꿈꿀 수 있는 권리를 누리는 곳이 바로 도서관이라고. 그것이 헛된 희망이나 허황한 이념이 아니라 실제로 찬란히 빛을 발하고 있는 공간, '느티나무도서관'이 여기에 있다.프롤로그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01 함께 흔들리다 세상은 모리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으로 혼자 보기 아까운 / 정말 스펙터클한 스펙 / 피부 양자가 뭐야 / 하루에 30쪽 오토바이 위에서라도 / 아기배꼽과 고양이털에 대한 정보서비스 갇힌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숨은 지도를 찾아서 / 어린 장발장들 / 고맙고도 ‘웬수’ 같던 메신저 / 도서관이 넘어서야 할 문턱 / 목사와 신부 vs. 도서관장의 차이 / 이해와 관계가 만들어지기 위한 시간 두려움을 가르칠 권리는 없다 대략난감 / 청소년 자원활동, ‘고난이도’ 서비스 / …에도 불구하고 /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 지적 자유와 프라이버시 세상에서 양육기간이 가장 긴 종, 호모코리아나스 만화는 금지? 19금까지! / 빈둥거릴 권리 & 실패할 권리 / 한국에서 청소년은 100평 집에 살아도 소외계층 / 머리, 가슴, 몸의 불균형 / 소통이 발화되기 위한 거리 연민에서 공감으로 공공성, 선언이 아니라 실천할 과제 / 왜 값비싼 그림책에 점자를 / 시각장애인이 정안인에게 책을 읽어주다 / 점자촉각낱말카드 프로젝트 / 말로 보는 전시회 / 팔을 만들려다가 실패해서 날개가 됐어요 / 덤덤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들 / 달라서 좋은 다름, 차이에 우리는 얼마나 서툰가 절대절망의 순간에 책을 떠올리다 / 책은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 기우뚱한 균형 / 다문화서비스 1호는 ‘이 땅에서 나고 자란 사람’ / 문화다양성을 몸으로 배우다 02 누구나 꿈꿀 권리를 누리는 세상 책으로 자유를 꿈꾸다 가슴이 뛴다는 것 / 도서관, 불태워진 역사 / 문학작품 속 인물들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 책 속의 삶이 나의 심장과 뇌에 변화를 일으켰다 / 은밀함, 자유의 필요조건 / 세상을 바꾸는 힘, 물음표 ‘?’ / 삶의 길목마다 멈춤의 여백을 열어주는 책작지만 아주 특별한 느티나무도서관 15년 그 아름다운 감동의 나날들을 만나다! 작지만 아주 특별한 곳,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사람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 1999년, 지방의 어느 도시 지하 공간에 자그마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여태껏 아무도 꿈꾸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5년, 이제 이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열린 정보센터로, 나아가 한국 도서관의 좋은 모범으로 뿌리내렸다. 바로 ‘느티나무도서관’ 이야기다. 저자인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은 2000년 느티나무도서관, 2003년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을 설립했다. 그 뒤 작은도서관 지원, 공공도서관의 지역사회서비스 강화, 민관협력, 여러 지자체와 단체의 도서관 설립 운영 지원, 해외 민간교류 등 많은 일을 하며 도서관 현장의 고민과 도서관의 미래 전망에 대한 답을 찾고자 애써왔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수고, 그리고 도서관과 책,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유의 결과물이다. 15년간 민간사립 공공도서관을 운영해온 저자는 애써 큰 목소리로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그동안 보고 듣고 겪고 생각한 것들을 담담히, 생생히 전하고자 한다. 그것이 오히려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작지만 진정 깊고 넓은 그 목소리가. 세상은 도서관이 책을 쌓아두고 빌려주는 곳, 시험공부 하기 위한 곳일 뿐, 장애인과 학교밖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은 얼씬할 수 없는 곳이라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단언한다. 학력 나이 직업 국적 불문, 누구나 예외 없이 마음껏 쉬고 뒹굴고 꿈꿀 수 있는 권리를 누리는 곳이 바로 도서관이라고. 그것이 헛된 희망이나 허황한 이념이 아니라 실제로 찬란히 빛을 발하고 있는 공간, ‘느티나무도서관’이 여기에 있다. 함께 흔들리며 살아가기 “어떻게 나한테 책을 주냐고, 그니까 어떻게 나 같은 놈이 책을 볼 거라는 생각을 하냐고요, 응?” 저자에게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가르쳐준 것은 포럼이나 세미나에서 만난 전문가들이 아니었다. 간신히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도서관 역대 최고 말썽꾼의 명성을 누리다 막 청년이 된 아이의 이 한마디였다. 책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밥을 얻어먹거나 돈이 될 물건을 훔치거나 하룻밤 잠자리로 삼기 위해 도서관을 드나들면서 ‘도서관아이’로 불리게 된 청년. 졸업장도 돈도 집도 심지어 가족까지, 없는 게 너무 많은 이런 ‘도서관아이들’과 쌓아온 신뢰가 인간의 존엄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느티나무가 도서관운동을 이어가는 힘이 되어주었던 것이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정보서비스는 도서관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장애인이나 이주민, 학교밖청소년, 미혼모 같은 이들이 맞닥뜨리는 사회의 장벽은 너무나 높고 견고하다. 이 ‘보이지 않는 문턱’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각종 주제로 꾸려진 커뮤니티 코너를 마련하고, 휠체어를 준비하고, 독서확대기와 보이스아이를 장만하고, 점차통합그림책을 제작하고, 여러 나라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모든 서비스가 ‘특별함’이나 일방적인 ‘배려’로 이어지면 자유롭고 대등한 관계를 이어가기 힘들며 또다른 소외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계한다.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어울리는 일은 일상에서 함께 삶으로 살아내야 할 ‘문화’이며, 더이상 ‘소수자’가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당연한 공공도서관서비스가 되어야 한다.” 이처럼 저자는 ‘다름’을 공공성이라는 더 큰 비전으로 아울러낸다. 획일적, 수동적 공공성이 아니라 자발적 실천과 소통과 상상력이 펄펄 살아 있는 역동적 공공성으로. 무엇으로도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지식과 정보에 접근하고 문화적 삶을 보장한다는 사명에 걸맞게. 지적 자유를 위하여 도서관에 오면 자꾸 ‘하고 싶은 게’ 많아진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저자는 그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세상을 바꿔온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