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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그리스도인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김형원 지음 / 2012.03.26
9,500원 ⟶ 8,550원(10% off)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김형원 지음
그리스도인이 한국이라는 정황 가운데서 정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 정의를 세우며 살아가야 할 책임에 대해 역설한다. 정치에 대한 보수 그리스도인의 생각이 부정적인 이유를 한국적인 상황의 예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교 분리라는 원칙이 어떻게 교회의 정치적 입장 차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졌는지 논하는 부분은 한국의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때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정부와 교회의 관계에 대해 궁금했던 성경 해석의 문제, 정의를 세우는 정치의 원리의 성경적인 근거, 기독교 정당의 가능한가의 여부, 교회와 목사의 정치참여 문제, 정치가 선출의 기준 등에 대해 원칙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청년들의 정치를 독려하기 위해 집필된 책으로 청년 소그룹 공동체에서 스터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목차 서문 1장 정치 혐오증 2장 그리스도인은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1. 사회·정치적 참여를 반대하는 주장들 2. 사회·정치적 참여를 해야 하는 이유 3. 정치가 중요한 이유 3장 정치란 무엇인가? 1. 이해관계의 충돌 조정 2. 정치 집단의 최대 목표 3. 소수파의 대안 4. 여론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 4장 정치권력의 본질 1. 한국 교회와 성경적 권력 이해의 역사 2. 로마서 13:1-7, 베드로전서 2:13-14에 대한 이해 3. 정부의 권위 4. 정부의 목적과 의무 5. 시민의 의무 6. 그리스도인은 애국자여야 하는가? 5장 시민 불복종 운동 1. 시민 불복종 운동은 무엇인가? 2. 역사적인 예 3. 성경의 예 4. 인간 권력의 한계 5. 두 가지 반대 6. 두 가지 종류의 시민 불복종 7. 시민 불복종을 어떻게 할 것인가? 6장 기독교적 정치 원리 7장 정교분리 원칙 1. 정교분리의 발전 과정 2. 정교분리의 의미 3. 절대적 분리와 상대적 분리 4. 정교분리 원칙과 교회의 정치 참여 5. 조심해야 할 것 8장 교회와 정치 참여 1. 지역 교회의 사회·정치 활동 2. 목사의 정치적 활동 3. 교회 연합 기관의 정치적 참여 9장 기독교 정당 문제 1. 기독교 정당은 필요한가? 정의를 세우는 정치를 위해 “정치적 제자도”를 실천하라! 아직 해결하지 못한 정치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 한국의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대해 물어야 할 기본 질문에 답하다. 정치는 신앙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정치와 정치권력의 본질은 무엇인가? 애국과 시민 불복종은 공존할 수 있는가? 기독교적 정치 원리란 있는가? 정교분리 원칙은 어떻게 변질되어 왔는가? 기독교 정당과 ‘기독교적 정당’은 어떻게 다른가? 목사와 교회의 정치참여는 가능한가? 선거는 왜 중요한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한국에서 그리스도인이 정의를 세우며 살 책임을 논한다. 이 책은 정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도록 돕고 나아가 그리스도인이 한국이라는 정황 가운데서 정의를 세우며 살아가야 할 책임에 대해 역설한다. 정치에 대한 보수 그리스도인의 생각이 부정적인 이유를 한국적인 상황의 예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교 분리라는 원칙이 어떻게 교회의 정치적 입장 차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졌는지 논하는 부분은 한국의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때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정부와 교회의 관계에 대해 궁금했던 성경 해석의 문제, 정의를 세우는 정치의 원리의 성경적인 근거, 기독교 정당의 가능한가의 여부, 교회와 목사의 정치참여 문제, 정치가 선출의 기준 등에 대해 원칙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적인 상황에서 정치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기독청년들의 정치 이해를 돕기 위해 집필되었다.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라는 중요한 두 선거가 있는 올해를 정치의 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정치에 대한 이슈들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감안하면 이 책이 적절한 도구가 될 것이다. 청년 소그룹 공동체에서 스터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만츄 Amanchu! 4
학산문화사(만화) / 코즈에 아마노 지음 / 2013.04.25
4,5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코즈에 아마노 지음
서른, 여행은 끝났다
스토리닷 / 박현용 글.사진 / 2016.06.24
13,800원 ⟶ 12,420원(10% off)

스토리닷소설,일반박현용 글.사진
미국에서 부푼 꿈을 안고 영화학교를 졸업한 한 영화학도가 1년 넘게 공들인 영화가 준비단계에서 무너지자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들고 헐리우드에 가서 시나리오를 전해주면서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자 해서 시작된 여정이었다. 하지만 29살 자신의 열정만 믿고 무턱대고 떠나온 여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혹했다. 물론 이 여행을 하는 동안 영화 찍는 기술을 십분 활용해서 여행 과정을 유튜브에 올려서 한때는 많은 이들로부터 기대와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여행을 마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참고 달렸으며, 여기까지 왔다. 그것들이 나를 뉴욕에서 이곳까지 이끌고 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자 구역질이 날 정도로 내가 싫었다. 이것은 실패다. 사악하고 추악한 최악의 실패다. 내 여정은 실패했다." 책을 읽다 보면 간혹 '이게 여행기야, 소설이야,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대다수의 기존 여행책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과는 다른 느낌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솔직하지만 그래서 슬픈 우리의 자화상을 이 책을 통해 마주하게 될 것이다.Prologue 9 Chapter 1 : To the southernmost 다들 심란하면 땅 끝 마을을 찾잖아. 그러니 일단 Key West로 가자! New York -> Pennsylvania -> Virginia -> Washington DC -> Maryland -> N Carolina -> S Carolina -> Georgia -> Florida -> Key West 콜라 3개 14 1.05달러 19 두 흑인 노인 22 굴곡 29 아미시(Amish) 31 빨래방 34 방향 38 근본적인 목적 40 길에 대한 잡념 43 허세 45 뭐 이딴! A1A 도로 49 악취 51 키 웨스트(Key West) 53 Chapter 2 : To the north 북쪽으로 왜 가냐고? 이유를 알았으면 갈 생각도 안 했겠지. 그냥 가는 거야. Key West -> Alabama -> Mississippi -> Tennessee -> Arkansas -> Missouri -> Kansas -> Nebraska -> Iowa -> S Dakota -> Minnesota -> N Dakota 바닷길 58 맷집 62 스티브 잡스 64 억지로 감사할 것 67 짐(Jim)의 조언 70 가을 72 조립식 창고 77 치킨 스테이크와 김정일 79 코코아와 빵모자 82 도망치는 자 85 최후의 생존자 90 다른 바람 94 Cheaper 3 : Back to the south 쓸데없는 생각들은 이제 그만 포기해. 뒤를 봐.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어. N Dakota -> S Dakota -> Nebraska -> Colorado -> New Mexico -5개월 넘게 자전거 한대로 거친 미국 도시만 해도 31개 거리는 무려 서울과 부산을 15번 왕복할 정도 그는 왜 자전거 페달을 밟았는가? "여행에는 기승전결이 없다. 무턱대고 시작이 되고, 멋대로 요동치다 갑자기 끝이 난다. 그래서 글에도 기승전결 따위란 없다. 나의 실패한 여정을 두고 혹자는 이렇게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경험을 했으니, 그래도 미래는 밝을 거야." 삶의 묘미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기에 우리는 끝까지 매달리며 어떻게 삶이 연결되는지 지켜보아야 한다." -에필로그 중에서 "그럼, 자전거 한대로 5개월 넘게 미국 대륙을 지그재그로 횡단한 거예요. 왜요?" "그때만 해도 제가 직접 시나리오를 할리우드에 가져다 주면 제 열정을 인정할 것이라 생각했죠." 그렇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한다. 아니 이 여행은 그래서 시작한다. 미국에서 부푼 꿈을 안고 영화학교를 졸업한 한 영화학도가 1년 넘게 공들인 영화가 준비단계에서 무너지자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들고 헐리우드에 가서 시나리오를 전해주면서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자 해서 시작된 여정이었다. 하지만 29살 자신의 열정만 믿고 무턱대고 떠나온 여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혹했다. 물론 이 여행을 하는 동안 영화 찍는 기술을 십분 활용해서 여행 과정을 유튜브에 올려서 한때는 많은 이들로부터 기대와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여행을 마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참고 달렸으며, 여기까지 왔다. 그것들이 나를 뉴욕에서 이곳까지 이끌고 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자 구역질이 날 정도로 내가 싫었다. 이것은 실패다. 사악하고 추악한 최악의 실패다. 내 여정은 실패했다." 책을 읽다 보면 간혹 '이게 여행기야, 소설이야,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대다수의 기존 여행책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과는 다른 느낌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솔직하지만 그래서 슬픈 우리의 자화상을 이 책을 통해 마주하게 될 것이다.
스타트업 상상
작가마을 / 김삼문, 금용필 (지은이) / 2021.04.10
50,000원 ⟶ 45,000원(10% off)

작가마을소설,일반김삼문, 금용필 (지은이)
두 대학의 전문가 교수가 공동집필한 책이다. 최근 창업이 붐처럼 일어나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하여 진지하고도 명확하게 접근하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또 이 책의 학습으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멘토가 되도록 전문가적 학습을 바탕에 두고 있다. 그만큼 스타트업의 기본과 준비과정, 마음자세, 투자유치 등 제반 환경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Start UP Mentor BOOK을 발간하며 Ⅰ. 학습목표 Ⅱ. 스타트업 학습내용 1.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2.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3.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4. 비즈니스(Business) 5.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6. 마케팅(Marketing) 7. 사업계획서(Business plan) 8. 투자유치(attraction of investment) 9.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 10. 규제 및 법률(Regulation and Related laws) Ⅲ.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1. 기업가정신 이해 2. 기업가정신 이념 3. 기업가정신 활동 4. 멘토링(Mentoring) 5. 멘토링(Mentoring) 설계 Ⅳ.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1.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2.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실무 3.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사례 Ⅴ.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1.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개요 2. 캡스톤 디자인 설계 3.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응용 4.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멘토 참여 Ⅵ. 비즈니스(Business) 1. 새로운 시장(New Market) 이해 2. What is business는 무엇을 요구하는가? 3. 비즈니스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 이론 4.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 실습 5.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 사례 Ⅶ.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1.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이해 2. 고객 개발(Customer Development)과 가설검증 3. 문제해결 제안(Problem Resolution Proposition) 4. 최소 존속제품 MVP(Minimum Viable Product) 활동 5. 시뮬레이션(Simulation) 6. 린 캔버스(Lean Canvas) 학습 Ⅷ. 마케팅(Marketing) 1. 마케팅(Marketing) 이론 2. 마케팅(Marketing) 전략 3. 마케팅(Marketing) 실무 4. 마케팅(Marketing) 사례 Ⅸ. 사업계획서(Business plan) 1. 사업계획서 기본 2. 사업계획서(Business plan) 전략 3. 사업계획서(Business plan) 실무 4. 사업계획서(Business plan) 사례 Ⅹ. 투자유치(attraction of investment) 1. 투자유치(attraction of investment) 2. 투자유치(attraction of investment) 전략 3. 투자유치(attraction of investment) 실행 4. 투자의 유치(attraction of investment) 핵심 사례 .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 1.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이해 2.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실습 3.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선행기술 조사 . 규제 및 관련 법(Regulation and Related laws) 1. 규제 및 법률(Regulation and law) 2. 규제 및 법률(Regulation and law) 자문 편집후기 부록 Ⅰ. 문제 및 실습 Ⅱ. 용어 설명 스타트업 상상은 두 대학의 전문가 교수가 공동집필한 책이다. 최근 창업이 붐처럼 일어나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하여 진지하고도 명확하게 접근하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또 이 책의 학습으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멘토가 되도록 전문가적 학습을 바탕에 두고 있다. 그만큼 스타트업의 기본과 준비과정, 마음자세, 투자유치 등 제반 환경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특히 이미 세상은 지구촌이 무색할 정도로 초연결사회가 되어 있다. 세계 어느 곳이든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하루아침에 주가가 폭락하고 전세계경제가 요동친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이기에 더욱 민감하다. 그런 경제 질서 속에서 스타트업을 꿈꾸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철저한 준비만이 실패의 리스크를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 더욱이 성공의 발판을 디뎌 쾌속질주를 하려면 남들보다는 몇 배의 노력과 정보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스타트업 상상은 바로 바로 그러한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책이다. 또 이 책의 학습으로 직접 스타트업을 하지않더라도 창업을 꿈꾸는 예비스타트업 주자들에게 멘토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이 부여된다. 한 마디로 요소요소의 준비와 책무감을 심어주는 실용적인 경제서에 다름아니다.스타트업 멘토북을 발간하며 이미 세상은 초 연결 사회가 되었다. 초 국경 비즈니스에 수많은 기업들은 지금도 실패보다는 성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구촌 곳곳에서 아이디어 창업이 시작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도 예비 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준비하고 벤처기업으로 성장을 위해 글로벌 혁신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잘 아시다시피 벤처기업은 모험이 매우 필요하고, 불확실한 시장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인재와 팀원들이 사전 멘토(Mentor)자격 학습으로 벤처기업경영에 조력자 역할과 멘토의 역량이 필요한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창업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그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멘토 자격(Mentor Qualification) 취득이 필요하다. 멘토로(Mentor)서 멘토링(Mentoring)은 창업자들이 많이 접하지 않은 영역으로 예비 창업이나 스타트업에 도전하는데 있어 매우 필요한 영역이다. 이러한 시장에 참여하는 창업자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으로 항해를 할 수 있기 깨문이다. 하지만 부족한 아이디어는 창조물에 대한 누군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시장이다. 자격을 갖춘다면 바로 이러한 시장에 멘토의 역할로 참여할 수 있고, 정부의 지원정책이나 투자기관 등에 멘토와 멘토링으로 활동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6 :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저학년 교사용, 스프링)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김도일, 김병훈, 이희성 (감수) / 2024.09.02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김도일, 김병훈, 이희성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 예배의 흐름에 맞추어 저학년 교재를 복음적 교육 목표 아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다. 게임과 퀴즈 코드로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히고,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진다. 예배 전 사전 활동, 설교 가이드, 소그룹 활동 가이드를 포함하여 지도자용 팩에 담긴 각종 시청각 자료의 활용법과 소그룹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 ‘교사 지도 가이드’, 찬양, 율동, 부모를 위한 자료로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가족 성경 읽기표’ 등 각종 자료를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활용할 수 있다. 1단원 보호하시는 하나님 1 다니엘과 친구들이 하나님께 순종했어요 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구하셨어요 3 다니엘을 구하셨어요 4 하나님의 백성을 고향으로 데려오셨어요 5 성전을 다시 지었어요 2단원 공급하시는 하나님 6 에스더를 왕비로 세우셨어요 7 에스더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하셨어요 8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들었어요 9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웠어요 10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을 읽었어요 11 말라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다니엘, 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말라기 바벨론 포로 생활과 예루살렘 정착기 언제나 어디서나 그들을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라! 이 책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의 흐름을 발견하는 연대기 성경 공부《가스펠 프로젝트》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죄를 지어 바벨론으로 쫓겨난 이스라엘 백성은 과연 고향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책임지실까? 하나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어도 하나님을 예배한 다니엘과 세 친구를 불구덩이와 사자 굴에서 구하셨고, 페르시아에 남은 유다 백성을 에스더 왕비를 통해 구하셨다. 하나님은 그들과 약속한대로 고향으로 데려오셨고, 그들은 성전과 성벽을 다시 짓기 시작한다. 많은 방해와 공격에도 하나님은 왕의 마음을 바꾸시고, 힘을 주셔서 성전과 성벽을 완성케 하신다. 그리고 에스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죄를 돌이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삶에 그들은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않게 되었다. 그때에 하나님은 심부름꾼 말라기를 보내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시며,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신다. 그 메시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구원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 말씀하시며 끝까지 그들을 붙드시고 책임지신다. 성경을 스스로 읽고 메시지를 깨닫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에게 성경이 기록된 목적,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가르치십시오! 《가스펠 프로젝트》는 신학적으로 깊지만 메마르지 않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대서사에 중점을 두고, 복음적 삶의 변화를 이끕니다! 교리 기반의 안전한 해설, 전 연령 맞춤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 예배의 흐름에 맞추어 저학년 교재를 복음적 교육 목표 아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다. 게임과 퀴즈 코드로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히고,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진다. 예배 전 사전 활동, 설교 가이드, 소그룹 활동 가이드를 포함하여 지도자용 팩에 담긴 각종 시청각 자료의 활용법과 소그룹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 ‘교사 지도 가이드’, 찬양, 율동, 부모를 위한 자료로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가족 성경 읽기표’ 등 각종 자료를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의 특징] [가스펠 프로젝트 저학년 교사용 교재의 특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시청각 자료 활용 지도자용 팩에 있는 영상 자료(설교, 적용 예화, 카운트다운), 그림 자료(무대 배경, 연대표) PPT 자료(암송 등), 음원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단원별 각 과별 반복 학습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단편적 성경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기록장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연령별 시리즈] 청장년/청장년 인도자용, 중고등부/중고등부 교사용, 고학년/고학년 교사용, 저학년/저학년 교사용, 저고학년 지도자용팩/고학년 지도자용팩/저학년 지도자용팩 [가스펠 프로젝트 커리큘럼 총 12과정 구약 6권, 신약 6권] 구약1 위대한 시작 구약2 하나님의 구출 계획 구약3 약속의 땅 구약4 왕국의 성립 구약5 선지자와 왕 구약6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신약1 위대한 복음 신약2 비유와 기적 신약3 십자가와 부활 신약4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 신약5 하나님의 편지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 [교재 구성] * 목표와 개요(본문 속으로, 이야기 성경, 무대배경, 카운트다운) 예배 전 사전에 준비해야 할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 속으로’, ‘이야기 성경’을 통해 묵상할 내용과 티칭 포인트를 제시하며 준비된 예배로 초대합니다. 또한 단원별 설교의 도입으로 사용할 무대 배경과 예배시간을 구분 짓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영상을 소개합니다. * 가스펠 준비(사전 활동) 아이들을 맞이하며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소재를 제안하며, 과의 주제와 연결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시간입니다. * 가스펠 설교(들어가기, 연대표, 성경의 초점, 복음 초청, 적용, 찬양) 도입-전개-가스펠 링크-복음초청-적용에 이르는 설교 가이드입니다. 설교 도입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설교와 적용에 필요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매 과마다 가스펠 프로젝트의 큰 흐름 속에서 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연대표’와 본문과 관련된 성경의 중심 주제(핵심 교리)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여 아이들이 쉽게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매주 복음을 전하고 영접할 수 있는 초청의 시간을 담았으며, 단원 주제를 담은 찬양, 악보, 율동은 지도자용 팩, 가스펠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gect.co.kr)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가스펠 소그룹(나침반, 보물 지도, 탐험하기, 보물 상자, 메시지카드) 예배 후 소그룹 모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습니다. ‘나침반’은 재미있는 게임 활동으로 단원 암송을 익힙니다. ‘보물지도’는 퀴즈와 게임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복습하는 활동입니다. ‘탐험하기’는 성경 이야기의 의미를 묵상하며 주제, 가스펠 링크, 성경의 초점 등을 되새기는 확장 활동입니다. ‘보물 상자’는 성경의 메시지와 자신의 삶을 연결해 보고, 하나님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듯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마무리 활동입니다. ‘메시지 카드’는 각 과의 핵심 내용과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소개하고, 휴대가 용이한 카드 형태로 만들어 가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부록(칼럼과 교수 자료) ‘기도는 무엇일까?’, ‘예수님 중심의 스토리텔링이 왜 중요한가?’ 등. 아이들을 양육할 때 오는 여러 가지 신학적, 신앙 교육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짧은 칼럼을 제공합니다. 매 단원의 암송 구절, 각 과에 필요한 활동 자료들을 담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소그룹 활동을 풍성하게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아빠의 노래
에세이퍼블리싱 / 한영주 지음 / 2012.05.15
10,000원 ⟶ 9,000원(10% off)

에세이퍼블리싱소설,일반한영주 지음
'현대시인 100인 총서' 57권. 시집 <나는 나를 좋아한다>, <종이배>를 출간한 한영주의 시집으로, 첫 아이 돌에 부치는 시 120편을 실었다.감사의 글 ·04 서문 ·06 1부 딸을 위한 노래 아빠의 노래 ·12 초음파 사진 속 아가야 ·13 두 개의 심장 ·14 편지1 -밝음이에게 ·16 편지2 -밝음이에게 ·18 그리움 ·19 밝음이 ·20 태명 ·21 아기와 아빠 ·22 아빠의 소망 ·23 나의 딸 정원아 ·24 아가 ·26 부모라는 이름으로 ·28 아빠가 있다 ·30 아가야 ·31 첫 생일을 맞이하며 ·32 별아 -나의 둘째딸아이 태명 ·34 별에게 ·36 2부 아내를 위한 노래 그대에게 가는 길 ·38 La Lee ·39 남이섬, 그곳 잊혀지지 않는 ·40 안선희한영주 ·42 내 생애 최고의 날 ·43 전등사에서 ·44 당신참좋은사람이에요 ·46 한 남자의 고백 ·47 사랑해 ·48 한 여인 ·49 그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50 생각을 잘게 잘라내어 ·51 그림자가 서서 걷는다 ·52 만남의 시작과 끝 ·53 네 바퀴의 걸음 ·54 날마다 ·56 그대가 빚은 송편에 대하여 ·57 가을나무 밑에 앉아봅니다 ·58 나의 천사 ·59 혼인신고 ·60 그래서…… 사람 ·61 그대가 있음으로 ·62 내 사랑 선희 ·63 그대 곁을 지킬게요 ·64 연리목 ·65 한 남자의 결혼서약 ·66 오뎅의 행복 ·68 시골집에서 ·70 그대에게 ·72 대상포진 ·74 아름다운 낙서 ·76 한 여인을 위한 기도 -결혼서약 ·77 축시 ·78 그대의 품속엔 그대 닮은 꽃이 핀다 ·81 그대에게 ·82 그대 곁에 있음이 매일 사는 이유랍니다 ·84행복 ·85갓 태어난 너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세상은 멈추고 나는 가늘게 떨었다. 온통 내 삶의 기쁨이었던 네가 벌써 한 살이 되었구나! 시인 한영주가 첫 아이 돌에 부치는 시 120선
굿바이 마이 달링, 독거미 여인의 키스
바람꽃 / 김재희, 김재성, 양수련, 조동신, 공민철, 김주동, 윤자영, 박상민, 정가일, 김범석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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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소설,일반김재희, 김재성, 양수련, 조동신, 공민철, 김주동, 윤자영, 박상민, 정가일, 김범석 (지은이)
고한 '추리마을'에서 펼쳐지는 열 개의 생존게임. 이 소설집은 강원도 정선의 고한읍이 한국 최초로 추리마을을 만들면서 고한을 배경으로 추리소설 집필을 의뢰하여 이루어졌다. 고한이라는 특정한 지역을 배경으로 열 명의 작가들이 범죄스토리를 완성하여 독자들 앞에 내놓았다.야생화를 기르는 그녀의 비밀 꽃말 ― 김재희 ○ 007 굿바이 마이 달링, 독거미 여인의 키스 ― 김재성 ○ 041 탐정축제에서 생긴 일 ― 양수련 ○ 075 베아트리체의 정원 ― 조동신 ○ 107 시체 옆에 피는 꽃 ― 공민철 ○ 141 어둠 속의 신부 ― 김주동 ○ 169 고한 추리학교 ― 윤자영 ○ 195 잊을 수 없는 죽음 ― 박상민 ○ 235 마타리 ― 정가일 ○ 287 고한읍에서의 일박이일 ― 김범석 ○ 347 십인십색-한국추리작가협회 열 명의 정예작가들이 펼치는 추리소설의 향연! 두되 게임의 향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김재희 「야생화를 기르는 그녀의 비밀 꽃말」 프로파일러 감건호는 <감건호의 미제 추적>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한에 내려왔다. 만항재에서 야생화를 기르는 장미현을 취재하기 위해서다. 장미현은 삼 년 전, 유현민이 만항재 언덕 가설 망루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며, 유현민의 죽음에 제3의 인물을 주장했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감건호는 유현민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며 장미현을 의심한다. 감건호는 그녀가 숨기고 있는 죽음의 비밀을 캐기 위해 지속적으로 그녀를 만나지만 진실을 듣지 못한다. 감건호는 장미현의 뒷목덜미에 새겨진 보랏빛 부처꽃 문신을 발견하고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는데……. 그의 죽음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김재성 「굿바이 달링 - 독거미 여인의 키스」 이번 소설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셜록 홈즈를 오마주한 한국형 탐정 시리즈다. 미국 엘에이 윌셔가에서 십여 년간 사립 탐정업을 하며 FBI도 포기한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한 재미교포 윌셔 홈즈, 그의 명성이 한국까지 알려져 대한민국 경찰청의 초청을 받아 미제사건을 해결한다. 윌셔 홈즈는 치아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라동식 치과 원장을 만나 라왓슨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뒤 그와 콤비 탐정이 된다. 윌셔 홈즈가 라왓슨과 함께 의뢰받은 사건은 강원도 정선에서 일어난 남성의 실종 사건이다. 같은 시기에 정선 카지노 인근에서 실종되었던 남성들의 시체가 미라로 발견된다. 윌셔 홈즈는 해마다 특정한 날에 남자들이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실종자들의 동선을 따라 수사하던 라왓슨은 독거미 여인과 마주친다. 과연 라왓슨은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양수련 「탐정축제에서 생긴 일」 양수련의 연작소설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에 등장하는 바리스타 탐정 환의 번외편이다. 환은 고한 추리마을 읍장으로부터 탐정축제의 추리게임 설계를 부탁받는다. 자신의 탐정활동이 읍장의 귀에까지 닿았다는 사실에 고무된 환은 기꺼이 이에 응한다. 축제 당일, 탐정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추리게임을 시작하려던 그때, 코난으로 분한 학생이 시체를 발견하고 기겁해 뛰어온다. 탐정축제 첫날 여인숙에 등장한 피해자는 그것도 추리게임 행사를 위해 환과 내내 연락을 주고받던 고한추리연구회 박용석 회장이었다. 환은 그곳에서 만난 지고한과 함께 사건을 풀어 가는데 그의 정체 또한 미궁이다. 이십 년 전 중형 프린스를 타고 고한으로 흘러든 박용석의 죽음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추리마을에 얽힌 토착민들의 감정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토착민과 이주민, 그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표면화된 순간 사람들 틈에 있던 범인이 베일을 벗는다. 박용석을 살해한 범인은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 바리스타 환은 살인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지고한의 정체를 끝내 밝히지 못하고 서울로 돌아오게 되는데……. 조동신 「베아트리체의 정원」 고한읍 야생화 축제 현장에서 독살 미수 사건이 일어난다. 피해자는 정선군에서 손꼽히는 사업가다. 사실 독살 사건은 상황극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독살 미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추리마을 제작사 사원인 김재욱은 자신의 대학 추리동아리인 클루스(CLUES) 멤버들을 모니터 요원으로 추리 이벤트 연출을 하려 했는데, 피해자가 실제로 독을 먹고 말았다. 다행히 클루스 멤버들의 신속한 대처로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김재욱이 범인으로 몰리고 만다. 클루스(CLUES)멤버들은 김재욱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이 사건의 진상을 추리해 내기로 하고, 서로 누가 범인인지에 대한 의견을 내기 시작한다. 진범은 과연 누구이고 이들은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공민철 「시체 옆에 피는 꽃」 사십여 년에 걸쳐 고한읍에서는 독특한 시체 훼손 사건이 벌어진다. 범인은 자살한 시체의 목에 칼을 꽂고, 시체 옆에 꽃그림을 그려놓는 방식으로 현장을 훼손한다. 고한은 연극배우인 기설의 아버지가 납치범에게 납치되어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2018년, 고한읍 추리 극장에서 기설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 시체 훼손 사건에 대한 〈시체 옆이 피는 꽃〉의 일인극을 시작한다. 기설은 연극이 무대에 오르기 전 경찰에게 시체 훼손 사건의 범인이 잡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범인은 다름 아닌 기설의 아버지를 납치한 납치범이었다. 기설은 그 사람을 꼭 연극에 데려와 달라고 경찰에게 부탁한다. 기설은 왜 고한읍에서 연극을 시작하게 된 것인가. 기설의 아버지에게 고한읍은 어떤 장소였는가. 납치범은 왜 고한읍에서 시체 훼손 사건을 일으킨 것인가. 결말에 이르러서야 기설이 납치범과 대면하는 순간 모든 의문이 풀리게 되는데……. 김주동 「어둠 속의 신부」 ‘나’는 자신의 돈을 찾아오라는 형님의 부탁을 받고 고한읍에 도착한다. 형님의 돈을 훔쳐 달아난 숙희라는 여자를 찾아 그녀의 고향 고한읍에 온 것이다. 그녀를 따라 정암사, 삼탄아트마을을 들르며 그녀가 목적지 없이 고한읍을 다닌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암사 수마노탑에서 그녀의 엄마가 가정 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그녀의 불행했을 삶에 공감한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딸 지은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나’는 그런 숙희에게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낀다. 하지만 숙희를 쫓는 사람이 ‘나’만이 아님을 알게 되는데……. 윤자영 「고한 추리고등하교」 교원 임용고시에 합격한 남궁준은 기쁨과 함께 걱정이 밀려왔다. 발령지가 생전 처음 들어보는 강원도 고한고등학교였기 때문이다. 추리마을 고한읍의 고한고등학교는 특이하게도 추리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다. 고한고등학교는 추리 시범학교답게 교감선생님은 휴일에도 셜록 홈즈 모자를 쓰고 다녔고, 홈페이지도 수수께끼를 풀어야 접속할 수 있었다. 이런 고한고에 신규 교사 남궁준과 송다연은 개학 이틀 전에 구관을 개조한 기숙사에 입실한다. 추리학교답게 기숙사도 의문투성이였다. 기숙사는 삼 층으로 올라가는 모든 계단을 합판으로 막아두었고, 창문은 창살로 막아두었다. 이 층에서 자던 학생이 삼 층으로 순간이동 되는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책이라고 학생회장은 설명했다. 남궁준은 신규 교사인 자신들을 놀리는 것이라고 담담해했지만 마음 한구석은 찜찜하였다. 입실 첫날 저녁, 교감선생님은 마을 사람들을 소개하고, 그 자리에서 그들은 만취하게 된다. 다음 날 일어난 곳은 기숙사 삼 층! 말로만 듣던 순간이동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도 송다연 선생님과 학생회장까지 세 명이 한꺼번에 말이다. 남궁준은 분명히 이 층으로 올라왔고, 201호라고 쓰인 팻말을 보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취했다 해도 누가 옮겼다면 눈치를 못 채지는 않았을 것이다. 과연 순간이동의 트릭은 무엇일까? 트릭을 파헤치고 기숙사를 탈출해 보자. 박상민 「잊을 수 없는 죽음」 테트로도톡신, 일명 복어독에 중독되어 사망한 고한 고등학교 교사 김종한. 최태광 형사는 김종한 씨의 죽음을 파헤치던 중 그가 막대한 빚에 허덕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남아 있는 단서들은 그의 죽음에 의문을 더해가기만 할뿐이다. 그가 회식을 가졌던 횟집의 음식에서는 테트로도톡신이 검출되지 않았고. 그와 함께 복어회를 먹은 다른 교사들에서도 중독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공원 부근에서 기쁜 얼굴로 걸어가는 고인을 발견했다는 증언이 한 학생으로부터 나온다. 최태광 형사는 자신을 ‘왓슨’이라고 불러달라는 그 학생의 증언을 사건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한편으로 그에게 의혹의 눈길을 던지게 되는데……. 고인의 죽음 뒤에 숨겨진 추악하고도 충격적인 진실이 천천히 수면 위로 고개를 들어 올린다. 정가일 「마타리」 늑대, 괴물과 만나다 - 파트너의 배신으로 혼자서 강원도로 전출되어 외로운 늑대처럼 싸워나가는 신영규 형사. 러시아 출신 카지노 딜러 살인사건에서 이상하게 아름다운 피해자에게 빠져든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감각에 당황하며 이성적인 자각 없이 현장조사를 하던 신영규는 평소의 날카로움 없이 목격자의 진술을 듣고 표면적인 조사를 마친다. 피해자가 근무하던 카지노는 현 정권의 온갖 비리가 응축된 곳으로 하루빨리 사건을 덮기에만 급급해 한다. 때마침 부녀자 연쇄실종사건이 발생한 때라 딜러 살인사건에 대한 의심은 깊어가지만 여론과 집권당을 의식한 경찰 상부에서는 서둘러 수사를 종결짓는다. 하지만 신영규는 상부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혼자서 늑대의 감으로 살인자를 추격해서 그 꼬리를 따라간다. 마침내 괴물의 숨겨진 얼굴과 조우하게 되는데……. 김범석 「고한읍에서의 일박이일」 한국추리작가협회의 답사팀장 황동민은 여름 추리소설 학교 개최를 위한 사전 답사를 위해 고한읍으로 향한다. 답사에 도움을 주기로 한 최용철 지역발전위 부위원장과 만난 황동민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데, 최용철은 황동민에게 본래 없던 흥미로운 투어를 제안한다. 정암사와 모노레일에서 각각 발생한 총 두 건의 살인사건에 관한 현장 답사다. 추리소설가인 황동민은 흥미를 느끼고 최용철의 제안에 응한다. 첫 번째 답사지인 정암사로 향하면서 최용철과 그의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다. 하반신 장애를 앓는 동생과 가출한 어머니, 폭력적인 아버지 이야기다. 그리고 정암사에서 피살된 여자가 사실은 최용철의 어머니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두 번째 답사지인 모노레일에서 피살된 남자가 최용철의 아버지라는 사실도 최용철의 입을 통해 듣게 된다. 최용철에 얽힌 두 건의 살인사건에 의문을 품은 황동민은 나름의 방식으로 사건을 추리하고, 빛이 전혀 없는 탄광 속에서 진실을 밝히려 한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인가?
돌들의 함성
북트리 / 김진곤 (지은이)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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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소설,일반김진곤 (지은이)
역사 칼럼과 수필, 종교적인 논설의 세구분으로 되어 있는 책으로 저자의 생각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제1편 역사(歷史)에 관한 칼럼(Column) - 19세기 후 1. 생물(生物), 그 역사 2. 국치(國恥)-물망(勿忘)역사 3. 일본은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 4. 중국은 善/惡한 이웃일까? 5. 미국은 믿을만한 이웃일까? 6. 조선왕조의 유혈(流血) 역사 7. 비운(悲運)의 조선조 왕들 8. 민족혼-역사 메모 9. 고려 말-역사기록 시비(是非) 10. 지피지기(知彼知己)-단상(斷想) 11. 공명조(共命鳥)와 공명국(共命國) 12. 망국(亡國) 조약 13. 역사 이야기 14. 패전국(敗戰國)-일본의 재기(再起)와 한국 15. 조선, 파일(派日) 특사들의 견문록(見聞錄) 분석 제2편 수필, 산문(散文), 시문(詩文) 등 1, 태극기(太極旗)와 애국기(愛國記) 2. 고희(古稀)의 한담(閑談) 3. 川口(가와구찌)氏의 유서 4. “한국, 어리석은 국가일 뿐” 일본:아베(安部) 5. 티(Speck)와 들보(Log) 6. 천심(天心) 7. 어느 날의 일기장 8. 셋집살이 인생 9. 베란다-정원(Garden) 10. ‘세월호’ 세상에 이런 일도 11. ‘세월호’야! 12. 그들 신혼 첫날밤은 13. 등산길 계곡의 물난리(受難) 14. K-집사의 옥살이 사연 15. 파리, 한 마리 16. 압록 두만 형제강(兄弟江) 17. 사이비(似而非) 시(時) 한 수 18. 산이 높다 한들 19. 낙수(落水) 물, 여로(旅路) 20. 서울로 가는 길 21. Balance의 천리(天理) 22. 흥분 울분-그날의 치욕기(恥辱記) 23. 편한 길, 험한 길 24. 곤충의 일생 25. 정치 권력과 사법부의 정체성 제3편 종교적인 산문(散文), ‘축도론’ 등 1. 머리말 2. 현행 축도에 관한 시시비비(是是非非) 3.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4. “쿠오바 디스” Crux 5. Adam, 그 첫 사람의 타락 6. 망언(妄言)의 실체 7. 교회 상식(역사적인 ‘주요 인물’들) 8. 세상에 이런 일이 9. 사랑의 종교 10. 후기(남기는 글)다양한 이야기를 통한 생각 넓히기 이 책의 내용은 역사적인 칼럼 및 수필집과 종교적인 논설 등 세구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역사 칼럼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등의 19세기 전후 내용을 담았다. 종교적인 논설은 개신교의 축도에 관한 내용으로 종교집단의 교회법에 따라 행하는 관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필은 저자의 일상에 대한 사사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많은 독자분들께서 이 책의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해보시기 바란다.
잊혀진 이름 잊혀진 역사
푸른사상 / 김재원, 이숭희 (엮은이) / 2022.01.25
30,000

푸른사상소설,일반김재원, 이숭희 (엮은이)
20세기 초, 전 세계를 뒤흔든 격랑에 온몸으로 부딪쳤으나 끝내 역사에 묻힌 한 청년의 기록. 굴곡진 시대를 관통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한 청년의 삶의 궤적을 기록한 책이다. 일제 강점, 대공황, 소련의 스탈린 대숙청, 한국전쟁 등 시대의 격랑에 휘말려 희생된 김건후의 불운했던 삶을 파헤침으로써 참혹했던 역사의 비극을 되새긴다. 책머리에 _ 김재원, 이숭희 I 서문 _ 히로아키 구로미야 1. 한국, 중국, 미국 그리고 러시아에서의 삶 2. 신념의 변화 3. 죽음, 생존 그리고 귀환 4. 실종 II 김건후의 생애 _ 이숭희 1. 김건후의 성장 과정과 아버지의 영향 2. 칭치엔허의 중국 생활 3. 허버트 김의 미국 생활 4. 시련의 소련 생활 5. 석방, 귀국, 그리고 납북 6. 무혐의 종결과 복권 III 시베리아의 유형수, 게르베르트 김의 악몽 _ 김건후 1. 체포, 재판, 사형수 감방의 9일 2. 알마아타 임시수용소, 즐라토우스트 정치범 수용소, 솔로베츠키 수용소 3. 쿠루폴다 수용소, 아르한겔스크 임시수용소 4. 보르쿠타로 이동, 보르쿠타의 초기 생활, 제2지구 5. 보르쿠타 수용소의 일상, 북극지역의 겨울, 제4지구, 제3지구 6. 갑작스런 호출, 보르쿠타 출발, 모스크바로 이동, 모스크바의 첫 폭격, 모스크바 감옥 7. 모스크바 출발, 오렌부르그를 거쳐 사마라(쿠이비셰프)로 이동, 소련 비밀경찰(NKVD)의 심문 8. 모스크바 재이송, NKVD 요원 면담, 쿠이비셰프 이송, 석방 IV 허버트 김 이야기 _ 레너드 버치 V 폴린의 기록 _ 폴린 김 1. 폴린이 루스벨트 영부인에게 보낸 탄원서 2. 폴린이 허버트에게 보낸 편지 VI 에필로그:안개 속 여정 _ 김재원 1. CSM 캠퍼스에서 2. 정정식과 결혼, 그리고 한국전쟁 발발 3.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서 김건후 연보 사진 및 문서자료소용돌이치는 시대의 격랑 속으로 사라진 청년 ‘김건후’의 삶의 흔적을 파헤친 『잊혀진 이름, 잊혀진 역사』. 한국에서 태어나 독립운동에 몸 바친 부친을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미국 유학을 거쳐 소련의 스탈린 대숙청과 한국전쟁의 와중에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어느 젊은 한국인 청년의 비극적인 삶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김건후가 한국전쟁 시기 납북된 뒤에 태어난 딸인 김재원 교수는 어머니인 정정식 교수로부터 전해진 기억, 소련 강제수용소에서의 생활을 기록한 김건후의 친필 수기, KGB(옛 소련 비밀경찰)와 미국 국립문서고(NARA II) 등에 보관되어있는 기밀문서와 자료들을 수집하면서 그의 행적을 추적했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 김건후의 생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 독립운동가 김홍서의 아들로 태어난 김건후(金鍵厚)는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하여 칭치엔허라는 또 다른 이름을 얻게 된다. 미국으로 유학한 뒤에는 허버트 김(Herbert Kim)이라는 이름으로 광산학을 전공하였으며, 대공황으로 인해 소련으로 이주하여 광산기술자로서 활동하던 그는 스탈린의 대숙청에 휘말려 스파이라는 누명을 써 체포되고, 강제수용소에서 노역에 동원된다. 그의 재판 과정과 수용소에서의 혹독한 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한 친필수기를 통해 시베리아 굴락의 비인간적인 환경과 인권 유린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해방 후 극심한 정치적 투쟁의 장으로 변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공산주의에 동조적이라는 의심을 받아 이승만 정권으로부터 소외되었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려 광산 개발에 매진하다가 한국전쟁 발발 후 납북되어 여전히 생사도 밝혀지지 않은 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사라지고 말았다. 격동의 시대, 개인의 비극이 던지는 시사점 김건후가 겪었던 파란만장한 삶은, 곧 당시 한국과 전 세계가 거쳐온 격동의 시대를 반영한다. 식민지가 되어버린 조국,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위한 독립운동가들의 중국 망명, 미국의 대공황과 미·소 간의 정치 대립, 스탈린의 대숙청, 이념투쟁의 장이었던 해방기 한국.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삶과 행적을 기록하는 건 참혹했던 역사의 비극을 되새기며 반성하는 행위이다.20세기 초, 전 세계를 뒤흔든 격동과 마주하며 살았으나, 잊혀진 역사에 묻혀버린 김건후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한국에서 김건후(金鍵厚)로 태어난 그는 중국 국적을 획득하면서 칭치엔허가 되었고, 미국에 도착하여 청년 허버트 김(Herbert Kim)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미국 대공황은 학업을 마친 그를 소련으로 내몰았고, 소련에서는 게르베르트 김(Герберт Ким)으로 불렸다. 이 여러 이름은 그가 겪은 역경을 반영한다. 결국 그는 소련에서는 스탈린 대숙청에, 한국에서는 한국전쟁에 희생당했다. 그는 파란 많은, 기구한 삶을 살았던 한국인 인텔리겐차이며 광산 엔지니어였다. 그의 삶에 관한 이야기들은 많은 곳에서 여러 해를 거쳐 언급되었으나, 한국의 가족에게는 알려지지 않았고, 그의 딸 김재원이 이 모든 기록들을 파헤치기 전까지는 단지 그의 부인이었던 정정식 교수에 의해 단편적으로 그의 딸에게 전해졌을 뿐이다.김건후의 삶의 궤적은 그의 개인적 선택이기보다 한국이 처했던 국내외적 격변의 결과였다. 식민지가 되어버린 조국, 부친을 따라 중국으로 떠난 망명, 상해 독립운동가 가족의 궁핍한 삶, 일본의 대륙 침략과 동북아의 세력 변화, 미·소 간의 협력과 대립, 그리고 세계 최초의 이념적 대립이었던 한국전쟁. 이 모든 것들이 김건후가 겪어야 했던 고난이었고, 그의 고난은 곧, 돌아갈 곳 잃는 디아스포라의 모진 운명이었다.이 프로젝트의 처음 의도는 김건후의 이동 궤적(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을 따라 그가 처했던 시대적 상황과 그의 개인적 삶의 상관관계에 천착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에 관한 기초자료들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의 생애의 일부 시점에 관하여는 밝혀지지 못하고 있고, 또한 일부 문서는 기밀이 해제되지 않아 학문적 접근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우선 그의 친필 수기를 중심으로 그의 행적을 정리하였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904년(혹은 1905년) 평양 남쪽, 강서에서 태어난 허버트 김은 그의 가족을 따라 1916년에 중국으로 망명했는데, 이는 그의 부친 김홍서(1886~1959)가 감리교 지도자였으며, 교육자였고, 평양의 주요 신문사의 편집인으로서 일제의 한국 점령에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부친은 1919년 상해에 세워진 망명정부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중국 시민권을 얻은 허버트 김은 상해의 YMCA에서 활동했고, 결국 미국 유학을 결정했으며, 그의 부친도 이 결정을 지원했다.1923년 허버트 김은 미국으로 들어와서 사우스다코타에 있는 휴론대학에서 수학했다. 그가 중국, 일본 등지에서 활약한 사회주의적 기독교 선교사인 조지 셔우드 에디(George Sherwood Eddy, 1871~1963)에게 보낸 서신에 따르면, 그는 “젊은 한국인으로서 나는 무엇보다도 실용적인 분야에 진출해야 한다고 느꼈고 (…) 그래서 광산학의 미래 실용성에 주목했다”고 하였다. 휴론대학에서 수학한 이후 1924년에 그는 콜로라도의 광산대학(CSM)으로 옮겨갔고, 여름방학마다 사우스다코타 리드에 있는 홈스테이크 금광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1928년 CSM에서 광산학 학위를 받은 후, 뉴욕의 컬럼비아대학 대학원에 진학하여 2년 동안 수학하였고, 광산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30년 그는 미국인, 폴린 립만(Pauline Liebman)과 결혼하였다. 그의 상세한 기억은 이 책(III. 시베리아의 유형수, 게르베르트 김의 악몽 참조)에 재현되어 있으며, 스탈린 테러와 소련 강제수용소에 관한 가장 감동적이고 강력한, 그리고 방대한 개인적 기록의 하나로 꼽힌다.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불광출판사 / 법상 지음 / 2010.07.05
19,000원 ⟶ 17,1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법상 지음
<생활 수행 이야기>,<마음공부 이야기>의 저자인 법상 스님이 쓴 히말라야 쿰부 트레킹 여행서. ‘트레킹을 떠날 때의 마음가짐’, ‘홀로 걷는 트레킹을 통해 명상하는 법’, ‘히말라야에서 만난 대자연의 장관’, ‘트레킹 기간 중 만났던 사람과 자연에서 건져 올린 깨달음’들을 담았다. 저자가 직접 찍은 150여 컷의 사진이 생생한 감동을 더해준다. 부록 ‘법상 스님께 묻는 트레킹 Q&A’을 통해 트레킹 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특히 ‘휴양지, 테마가 있는 여행, 트레킹 중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추천할 만하다. 여행기라고 해서 단순히 정보만 나열하는 것에 멈추는 게 아니라 수행자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긴 명상 순례기이자 삶의 지혜에 눈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 역할을 한다.1일차 : 카투만두→루클라→팍딩 결국, 히말라야를 품다 012 ○ 비행기 추락, 우주적인 질서를 수용하라 ○ 생각을 너무 신뢰하지 말라 ○ 루클라에서 만난 여인 ○ 지텐라이의 행복 ○ 티베트 불교문화의 향기, 루클라에서 팍딩까지 ○ 여유작작 따뜻한 차 한 잔 ○ 히말라야 젊은이들의 소망 ○ 팍딩의 밤, 고일(高逸)한 외로움이 분다 2일차 : 팍딩→남체바자 탐세쿠, 설산 영봉에 취하다 048 ○ 추위에 잠을 설치다 ○ 자신의 일을 하는 즐거움 ○ 히말라야의 아이들 ○ 히말라야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 ○ 쿰부의 최대 도시, 남체바자의 풍경 3일차 : 남체바자→샹보체→히말라야 호텔→남체바자 남체바자와 샹보체, 그 선연한 하루 070 ○ 고산 적응을 위한 하루 휴식 ○ 가벼운 산책, 샹보체와 에베레스트 뷰 호텔 ○ 산중 롯지의 고즈넉한 저녁 풍경 4일차 : 남체바자→텡보체 쿰부의 최대 사원, 텡보체 곰파 086 ○ 걷는 것은 곧 하나 되는 과정 ○ 푼키텡가에서 만난 한국인 ○ 통증과 함께 600의 고도를 오르다 ○ 텡보체 곰파, 순례자의 기도 5일차 : 텡보체→팡보체→딩보체 쿰부의 본격적 풍광, 팡보체와 딩보체 106 ○ 이른 아침, 처음 보는 풍경 속을 걷다 ○ 팡보체와 딩보체, 그 황량하고도 압도적인 풍광 ○ 산중 마을에서 생각이 멎다 ○ 자연 치유, 통증이 사라지다 6일차 : 딩보체→낭카국내 최초로 스님이 쓴 히말라야 쿰부 트레킹 입문서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더위가 일상의 탈출을 부추긴다. 떠나고 싶은 욕구가 춤을 춘다. 마음은 벌써 떠나고 있다. 어디로 떠날 것인가? 휴양지, 테마가 있는 여행, 트레킹이 좋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추천할 만한 책,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이 나왔다. 국내 최초로 스님이 쓴 히말라야 쿰부 트레킹 입문서이기도 한 이 책은 그동안 수행과 명상, 자연과 여행을 주제로 쓴 진지한 깨침의 글들로 큰 반향을 일으켜 온 법상 스님의 여행기이기에 솔깃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저자(스님)는 어떤 마음으로 떠났을까?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무엇을 느꼈을까?’ 갖가지 궁금증이 일기 마련인데, 이 책은 이런 의문들을 상큼하게 풀어준다. 하루하루 일기를 써내려가듯, 바로 옆에 앉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트레킹을 떠날 때의 마음가짐’, ‘홀로 걷는 트레킹을 통해 명상하는 법’, ‘히말라야에서 만난 대자연의 장관’, ‘트레킹 기간 중 만났던 사람을 비롯해서 동물과 바람, 꽃, 강 등등에서 건져 올린 깨달음’을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필치로 섬세하게 그려 놓았다. 때문에 읽어가는 재미를 만끽하면서 그 여정을 따라가기만 해도 마치 히말라야의 품에 안긴 듯, 그 성스러운 영혼의 고향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저자가 직접 담아 온 히말라야의 자연, 사람, 꽃, 동물 등 150여 컷의 사진도 그 생생한 감동을 더해준다. 또한 부록 ‘법상 스님께 묻는 트레킹 Q&A’을 통해 트레킹 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히말라야를 꿈꾸는 이들에게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조목조목 일러주고,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이 책을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히말라야를 느끼면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오게끔 이끌어준다. 수행자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긴 눈부시게 아름다운 명상순례기, 삶의 지혜를 열어주는 최고의 인생 가이드북 “여행을 떠나는 것만으로도 깨달음의 반은 성취한 것”, “모든 것을 버리고 히말라야로 떠나라.” 티베트의 성자 밀라레빠(Milarepa, 1052~1135)의 말에 홀린 것처럼 히말라야를 찾았다는 저자는 히말라야 순례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운명 같은 것이었고, 내면의 히말라야를 찾아가는 구도과정이자 만행이었다고 토로한다. “세상에서는 ‘내가 확장되는 즐거움’에 빠져 살지만, 여행을 떠나 삶을 관조하게 되면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를 비로소 깨닫고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작아짐의 즐거움은 곧 정신적 차원의 무한한 확장을 의미한다. 나라는 아상과 에고가 작아지고 작아져 무아(無我)가 되었을 때 비로소 온 우주와 하나 되는 우주적 참된 자아와 만나게 된다.” 저자는 히말라야 쿰부 트레킹을 통해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을 느꼈다. 여기서의 나는 에고다. 불교식 표현으로는 금강경에서 그토록 자주 언급하고 있는 아상(我相)이다. 사실 알고 보면 이 세상 모든 문제, 다툼이 이 ‘나’에서 출발한다. “참된 여행을 통해 나라는 틀 속에 갇혀 아옹다옹하며 돈, 명성, 권력, 인기, 소유 등을 끊임없이 확장해 오려고 애썼던 자기의 에고와 아상을 겸손히 비우고 내려놓게 된다.” 저자의 글들을 읽어가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데 홀로 걷는 투명한 여행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누구에게나 구도의 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 정보를 나열해 놓은 평범한 트레킹 입문서가 아니다. 수행자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긴 눈부시게 아름다운 명상 순례기요, 그 길을 따라 걷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지혜에 눈뜨게 되는 최고의 인생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내면의 히말라야로 떠난 여행기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류마티스 관절염 완치 설명서
헬스조선 / 이수곤 지음 / 2012.04.05
13,000원 ⟶ 11,700원(10% off)

헬스조선취미,실용이수곤 지음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 북스 시리즈 제6권. 우리나라 사람 100명 중 1명이 앓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암’이라고 불릴 만큼 고통이 극심할 뿐 아니라, 발병 2년 이내에 연골과 뼈가 대부분 파괴되고 환자의 40%가 심혈관계 질환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의 최고 명의 중 한 명이자 국내 류마티스학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임상의학자인 이수곤 교수는 이 책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및 주요 증상, 병원에서의 검진 및 치료법, 통증을 줄이고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관리법 등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세브란스 조기류마티스관절염클리닉에서 진행하고 있는 환자들의 실제 치료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치료 과정들을 보여주어 막연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Part 1. 류마티스 관절염 바로 알기 관절이란? 관절이란 무엇인가 관절주머니 내부 관절주머니 외부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무엇인가? 100분의 1 확률,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체계와 자가면역질환 *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면역이란?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원인 원인을 알 수 없다! 유전 인자는 있지만 유전병은 아니다 환경적인 요인도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관절 손상과 다양한 합병증이 생긴다 관절에서 발생하는 증상 손가락∥손목∥무릎∥발가락∥발목∥어깨∥고관절∥경추∥팔꿈치∥턱관절 관절 외에서 발생하는 증상 전신 증상∥호흡기계 증상∥심혈관계 증상∥류마티스 결절 혈액학적 이상∥눈물샘과 침샘∥골다공증∥감염∥악성 종양 이런 경우 전문의를 찾으세요! 류마티스 관절염 극복 수기 사례 ① Part 2.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하기 빨리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진행 과정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 목적 치료법의 발전이 어느 병보다 빠르다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 발병 초기에 연골과 뼈 파괴가 시작된다∥합병증으로 사망률이 증가한다 적은 의료비로 높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 과거와 현재의 진단 기준 진단을 위한 기본 검사들 문진∥신체검사∥혈액검사∥방사선 검사 꾸준한 약물 치료가 우선이다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켜 정상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의사는 환자마다 약물 치료를 다르게 한다 환자는 의사의 처방대로 복용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 약물 진통제∥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스테로이드∥항류마티스약제∥생물학적제제 비약물적 치료 수술적 치료 관절 치환술∥힘줄 재건술∥활막 제거술∥신경학적 수술 재활치료100분의 1의 확률, 남녀노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명의 이수곤 교수의 류마티스 관절염 완치 설명서 우리나라 사람 100명 중 1명이 앓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암’이라고 불릴 만큼 고통이 극심할 뿐 아니라, 발병 2년 이내에 연골과 뼈가 대부분 파괴되고 환자의 40%가 심혈관계 질환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또한 발병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불가능하고, 일단 병이 시작되면 수년간, 어쩌면 일생 동안 관절염이 지속된다. 하지만 발병 초기에 염증 진행과정을 강력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억제하면 만성화되는 염증의 고리를 끊고 염증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나아가 치료 약물의 투여 없이도 염증이 없는, 완치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 상당수의 환자들이 완치를 경험하였고, 또 완치는 아니더라도 소량의 약을 복용하면서 관절의 변형 없이 만족스러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치료하는 과정에서는 내가 앓고 있는 병에 대해 올바로 알고 담당 의사와의 상호 신뢰 하에 나의 몸 상태가 정확히 어떠한지, 어떤 약을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치료 계획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가면서 환자 자신에게 가장 합당한 치료방법을 찾아가야 한다. 이 책에서 류마티스 분야 최고 명의 이수곤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및 주요 증상, 약물 및 비약물적 치료법, 통증을 관리하고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 관절염에 좋은 추천 음식 및 민간요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생활 속 운동 프로그램 등을 쉽고 자세하게 담아 환자들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잘 관리하고 완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환자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류마티스 관절염 극복 수기’와 세브란스 조기류마티스관절염클리닉에서 진행하고 있는 환자들의 실제 치료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치료 과정들을 설명한다. 이 책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보호자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뿐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와 관리를 위해 평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완벽 지침서다.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첫눈 / 키만소리 지음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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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소설,일반키만소리 지음
좌충우돌 모녀의 동남아 여행기. 쉰 넘은 엄마가 딸의 '배낭여행'에 따라나섰다. 요즘 같이 편한 세상에 패키지여행이나 자유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이라니. 자식들 다 키워놓고 여생을 즐겨도 모자랄 판에 고생을 사서 한 이 엄마는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의 주인공 현자 씨다. 엄마 현자 씨는 어느 날 배낭여행 가겠다는 딸을 막아선다. 딸은 요즘 세상이 좋아서 혼자 해외 나가도 위험하지 않다, 실시간 연락은 일도 아니다, 엄마 걱정 안 되게 자주 연락하겠다, 갖은 말로 엄마를 설득하지만 엄마는 안 된다는 말을 되풀이할 뿐이다. 결국 지친 딸이 도대체 왜 안 되는 거냐고 묻자 돌아온 이유가 황당하다. "부러우니까." 딸의 해외여행에 질투가 났던 엄마는 부러우니까 가고 싶으면 '나도 데려가'라면서 훼방을 놓는다. 딸은 기로에 섰다. 엄마를 여행에 데려갈 것이냐 말 것이냐. 자린고비 같던 엄마가 여행비는 각자 부담하자는 식으로 나오자 결국 딸이 결심을 꺾었다. 둘은 함께 동남아로 한 달간의 배낭여행을 떠난다. 책은 딸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 제목처럼 배낭을 단디 멘 엄마는 무사했을까.엄마가 딸의 ‘배낭여행’에 따라왔다 좌충우돌 모녀의 동남아 여행기 쉰 넘은 엄마가 딸의 ‘배낭여행’에 따라나섰다. 요즘 같이 편한 세상에 패키지여행이나 자유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이라니. 자식들 다 키워놓고 여생을 즐겨도 모자랄 판에 고생을 사서 한 이 엄마는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의 주인공 현자 씨다. 엄마 현자 씨는 어느 날 배낭여행 가겠다는 딸을 막아선다. 딸은 요즘 세상이 좋아서 혼자 해외 나가도 위험하지 않다, 실시간 연락은 일도 아니다, 엄마 걱정 안 되게 자주 연락하겠다, 갖은 말로 엄마를 설득하지만 엄마는 안 된다는 말을 되풀이할 뿐이다. 결국 지친 딸이 도대체 왜 안 되는 거냐고 묻자 돌아온 이유가 황당하다. “부러우니까.” 딸의 해외여행에 질투가 났던 엄마는 부러우니까 가고 싶으면 ‘나도 데려가’라면서 훼방을 놓는다. 딸은 기로에 섰다. 엄마를 여행에 데려갈 것이냐 말 것이냐. 생각해 보면 쉰 넘어 해외여행 한번 못 가본 엄마 인생이 짠하기만 하다. 그래도 웬만하면 엄마를 데려 가기는 싫다. 보나마나 자신의 고생길이 훤하다. 엄마의 보호자 노릇을 감당할 자신도 없다. 딸은 이번에는 엄마가 해외에 갈 수 없는 온갖 이유를 들어 엄마를 설득하려 한다. 엄마는 나이가 많아서 배낭여행 갈 체력이 안 된다, 난 외국 나가면 한식은 안 먹는데 김치 없인 못 사는 엄마가 버틸 수 있겠느냐, 여행 간다고 해서 인생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 등등. 하지만 엄마 결심이 꺾일 줄 모른다. 딸은 하는 수 없이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다. 짠순이 엄마가 무슨 돈이 있어 배낭여행을 가느냐는 말이었다. 이렇게까지 하면 엄마가 결심을 굽힐 줄 알았다. 그런데 이마저도 실패다. 엄마가 쌈짓돈 200만 원을 내민 것이다. 자린고비 같던 엄마가 여행비는 각자 부담하자는 식으로 나오자 결국 딸이 결심을 꺾었다. 둘은 함께 동남아로 한 달간의 배낭여행을 떠난다. 둘의 파란만장한 동남아 배낭여행기가 첫눈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에 담겼다. 이 책은 딸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 제목처럼 배낭을 단디 멘 엄마는 무사했을까. 여행의 끝에서 모녀가 나눈 대화를 보면 조금은 짐작이 간다. “누가 엄마랑 또 온대? 난 한 달도 충분했네요.” “엄마도 너처럼 구박하고 성질 더러운 사람이랑 안 가.” 그렇게 시작된 엄마와 딸의 ‘나도 너랑 여행 안 가’ 배틀은 말레이시아 공항에서부터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 본문 ‘여행의 끝’ 중에서 모녀의 여행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0kg 배낭을 멘 엄마의 배낭여행 도전기 딸의 여행을 막아선 엄마지만, 미워하기 어렵다 엄마 현자 씨 상황을 보자. 들뜬 마음으로 탑승한 저가항공은 생각 같지 않다. TV에서 보던 편안한 항공 서비스는 무조건 제공되는 게 아니었다. 저가항공의 기내 서비스는 유료라는 직원의 안내에 여행 로망이 무너진다. 딸과의 첫 숙소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어떤가. 낯선 외국인이 딸과 머무는 방에 당당하게 들어온다. 깜짝 놀라 나가라고 비명을 질렀는데 알고 보니 여럿이 함께 머무는 방이었다. 엄마에게는 배낭여행자들의 문화가 충격적이다. 그저 숙소에서 잡일을 도맡던 청소부와 과일을 나눠 먹었을 뿐인데 직원으로 오해도 받는다. 시작부터 수난의 연속이다. 여행지에서 만난 모든 순간이 낯설고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엄마는 좌절하지 않는다. 이왕 해외까지 떠나온 거 어떤 상황이든 즐기기로 마음을 정한다. 엄마가 진정한 배낭여행자로 거듭나는 순간이다. 단출한 게스트하우스 조식 재료는 엄마 손끝에서 먹음직한 샌드위치로 변신한다. 치앙마이 선데이 마켓에서는 흥정의 달인이다. 상인들의 기를 꺾고 300바트라고 적힌 아기 코끼리 장식을 150바트에 산다. 쁘렌띠안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 때는 호흡법을 몰라 짠물을 실컷 들이키지만 끝내 다이빙 수료증을 받아들고 뭉클해한다. 늦잠만 자는 딸을 숙소에 두고 용감하게 나 홀로 외출도 감행한다. 장을 보고 절에서 공양까지 마치고 돌아온 엄마가 딸 눈엔 미스터리다. 딸의 여행을 막아선 이 엄마는 도무지 미워할 수가 없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다. 어느 순간부터 엄마의 여행을 응원하며 책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게 된다. 한편 딸 키만소리의 상황을 보자. 이왕 엄마랑 떠가기로 한 거 엄마 앞에서 대견한 모습만 보이고 싶다. 그런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부터 환전소를 찾지 못해 헤맨다. 효녀 노릇은커녕 똑 부러지는 모습 보여주기도 쉽지 않다. 저가항공에 불편함을 느끼는 엄마를 보며 문득 친구와의 첫 배낭여행을 떠올린다. 엄마의 여행 로망을 깨버렸단 사실이 미안해진다. 돌아오는 비행기마저도 저가항공인데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만 쌓인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이런저런 사건에 당황하는 엄마 모습이 재밌다가도 불편해하는 걸 보면 호텔에 모시지 못해 미안하다. 숙소를 옮기려 슬쩍 의향을 물으니 엄마는 괜찮단다. 더 미안해지려는데 배낭여행자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다는 엄마가 내심 자랑스럽다. 종일 자기 곁에만 붙어 있는 엄마가 짜증이 나다가도 막상 혼자 친구 만나려 나와서는 내내 엄마 생각뿐이다. 이기적인 이 딸 역시 미워할 수만은 없다. 자기 욕망도 엄마 마음도 챙기고 싶어 하는 모습이 흔한 자식들의 모습을 닮았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공감 가고, 재밌고, 때로는 뭉클하다. 책 어디에도 엄마와 딸이 애틋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대목은 없지만 두 사람 마음이 느껴진다. 어쩌면 이 모든 건 당신이 엄마와 어딘가로 떠난다면 벌어질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여행이 쉬워진 시대다. 해외로 떠나는 것도 흔하다. 그렇지만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난 엄마 이야기는 흔치 않다. 이 책의 매력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독자는 고생스런 엄마와 딸의 여행기를 보며 미뤄두었던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볼 용기를 낼지도 모르겠다. 쉰 넘은 이 엄마가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그렇다면 우리도 뭐든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쉴 새 없이 웃다 보면 그 끝엔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모녀 이야기로, 당신의 일상에 쉼표 하나 찍으면 어떨는지. ‘정현자.’ 이름이 선명하게 적힌 다이빙 수료증을 한참 들여다보던 엄마가 말했다. “엄마 인생에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고마워 딸.” 그 한마디가 찡했다. 자식 키우는 일이 엄마 행복의 전부는 아니었겠지. 엄마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해하는 평범한 사람인 걸 새삼 느꼈다. 엄마로 사느라 외면했던 꿈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쁘렌띠안 섬에서 생긴 일 ‘엄마랑 또 여행을?’“누가 엄마랑 또 온대? 난 한 달도 충분했네요.”“엄마도 너처럼 구박하고 성질 더러운 사람이랑 안 가.”그렇게 시작된 ‘나도 너랑 여행 안 가’ 배틀은 인천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여행이 시작된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티격태격. 우리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여전히 화를 낸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엄마의 툴툴거리는 모습이 전처럼 싫지가 않다. 여행의 여운이 남아서 그런 걸까. 아니면 엄마와 내가 진짜로 달라진 걸까.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여행의 끝
말 안 듣는 직원이 성과를 낸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빌 젠슨.조시 클라인 글, 강혜정 옮김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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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빌 젠슨.조시 클라인 글, 강혜정 옮김
당신만의 비밀스런 업무 방식을 창조하라! 변화 컨설팅 회사 젠슨그룹의 CEO이자 국제적인 강연자인 빌 젠슨과 다양한 분야를 해킹하는 해킹전문가 조시 클라인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성과도 내는 가장 효율적인 업무방법을 제시한다. 두 저자는 자신이 맡은 업무를 그저 ‘열심히’한다고 해서 효율적인 성과가 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업무 해킹’을 효율과 성공의 대안으로 소개한다. 업무 해킹이란 시스템의 허점을 찾아내어 이를 긍정적인 방안으로 활용하고, 우회적인 해법을 고안함으로써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필요한 것들을 확보하는 행동을 말한다. 즉, 업무 해킹은 각자에게 맞는 업무 체계를 만들어 업무량을 스스로 통제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이를 성공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이드이다. 우리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다양한 업무 해킹의 사례와 함께 업무 해킹의 십계명, 해킹의 새로운 규칙 등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성과를 내는 직원이 되는 방법을 제시한다.서문 1부 발견하라 1장 기업을 스스로에게서 구출하기 2장 우리는 해커로 태어났다 3장 해킹은 새로운 것인가? 2부 해킹하라 4장 똑독한 결과를 위해 멍청한 규칙 타파하기 5장 누구나 해야 하는 5가지 해킹 6장 해킹의 윤리적 딜레마 3부 사고를 전환하라 7장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 8장 미래의 4가지 흐름 9장 해킹의 새로운 규칙 4부 변화를 만들어내라 10장 조직에 얽매이지 않는 변화 주도자 11장 해킹 세상에서 다르게 일하기 12장 세계를 해킹하라 후기 감사의 글 주석
지위경쟁사회
개마고원 / 마강래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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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소설,일반마강래 지음
지금+여기 시리즈 4권. 한국은 풍요로운 사회가 지옥 같은 곳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다. 도대체 왜 이런 걸까? 저자는 한국이 ‘지위경쟁사회’라는 데서 답을 찾는다. 오로지 한 단계라도 더 높은 등위를 지향하는 지위경쟁은 사람들을 끝없는 불안과 초조 상태로 만든다. 따라서 지위경쟁이 우리 모두의 행복을 깎아 먹으며, 전 사회적인 노력의 낭비를 가져온다고 경고한다. 원하는 걸 충족한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더 높은 위치에 서는 데만 온 신경과 노력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경쟁의 종류와는 무관하게 나타난다.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시장에서든 다양한 종류의 경쟁들은 하나의 궁극적 목적을 향해 있다. 바로 ‘더 높은 지위’다. 경제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산업이 고도화되는 미래, 그러니까 더 풍요로워진 미래에는 지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저자는 이제 우리가 경쟁의 정도와 속도를 늦춰야만 한다고 말한다. 지금과 같은 지위경쟁은 경쟁의 내용보다 순위에 집착하게 만들어 본질을 잃게 하고, 출혈 경쟁으로 모두를 패배자로 만들며, 소수가 사회적 보상을 독식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경쟁으로 인한 이득보다 폐해가 훨씬 크다는 걸 깨닫고 새로운 협력적 시스템을 고민하자는 것이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다.1장 지위경쟁이란 무엇인가? 경쟁은 타인과의 비교라는 상대적 개념이다 보상의 격차는 사람들 마음에 경쟁심을 심는다 남들만큼은 노력해야 ‘그 모양 그 꼴로’라도 산다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낸 상대평가 풍요로운 사회에서 경쟁은 ‘지위’를 향한 경쟁이다 양극화를 촉진하는 지위경쟁 낭비적 노력으로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지위경쟁 2장 끝없는 노동을 부추기는 지위경쟁 [전반전] 임금은 지위다! 임금은 ‘남들보다 얼마나 잘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토너먼트에서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나만 뒤처질 것 같은 불안감 [후반전] 풍요로운 사회, 줄지 않는 노동 풍요로운 사회에서의 불안한 고용 줄지 않는 노동시간 한쪽에는 과로가, 다른 쪽에서는 실업이 넘쳐나는 아이러니 취업을 위한 지위경쟁의 딜레마 3장 소비는 잘 보이기 위한 지위경쟁 [전반전] 상품에 녹아 있는 고급지위라는 기호 지위경쟁사회에서의 소비 고급지위는 반드시 소수만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소비와 지위의 과시 소비로 나타나는 지위 상승의 욕망 [후반전]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조작되고 만들어지는 욕망 소비 욕망의 두 가지 특징 쫓고 달아나기의 낭비적 경쟁 소비와 소유를 통한 자기규정이 헛된 이유 4장 학벌사회에서의 지위경쟁 [전반전] 넘치는 대졸자, 학벌싸움도 지위경쟁! 교육열과 지위경쟁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 우리의 교육열 학벌사회와 보상의 격차 졸업장 인플레, 그리고 지위경쟁 [후반전] 평가, 평가, 평가, 그리고 지위경쟁 학생평가와 지위경쟁
유학생도 쉽게 배우는 보고서 쓰기
지식과감성# / 이란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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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란 (지은이)
대학에 입학한 학습자들이 자신이 듣는 교과목 수업과 관련해 탐구한 내용의 이해도와 확장적 적용 능력을 증명해 보이는 양식으로서의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1장 보고서란 무엇인가 2장 A+ 보고서, 그 체제와 유형 3장 보고서의 문체와 표현 4장 제목과 주제 정하기, 자료 찾기 5장 개요 쓰기 6장 논지와 논거 연결하기, 단락 쓰기 7장 서론과 결론 쓰기 8장 본론 쓰기 9장 자료의 배열과 인용 10장 독후 보고서 작성하기 11장 특수 보고서 쓰기 12장 학술적 에세이 쓰기 13장 발표하기 14장 고쳐 쓰기본 교재는 대학에 입학한 학습자들이 자신이 듣는 교과목 수업과 관련해 탐구한 내용의 이해도와 확장적 적용 능력을 증명해 보이는 양식으로서의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고서라는 양식은 좁게 설정하면 매우 좁은 범위의 글만 다룰 수 있지만 광범위하게 범위를 잡으면 대학에서 필수로 써야 하는 모든 글쓰기 형식의 과제를 포괄하는 장르가 될 것이다. 본 교재는 ‘학술적 가치를 지님’을 보고서 장르의 특징이라고 보고, 대학에서 작성하는 학술적 보고서 작성법을 그 목적과 상황에 맞도록 다양화하여 제시하고, 특별히 탐구 방법론이나 글의 구성 양식 설정 등에 대하여 보다 쉬운 이해를 가지도록 안내하였다. 독후 보고서부터 조사, 실습, 현장 답사, 실험 보고서 등을 다루었다. 이 교재는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꾸려졌다. 특별히 외국인 신입생들에게 보고서 쓰기에 특화된 수업들이 개설되고 있는 현 대학들의 교육과정 흐름을 고려하여 본 교재는 어떤 전공을 공부하는 학생이든 어떤 체재로, 어떤 문체로, 어떤 방법으로 보고서에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길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어떤 국적의 학생들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나 한자를 병기하고자 한 노력이 그러한 길의 일부분이기를 소망한다. 신입생 글쓰기 수업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고서 작성 수업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교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대학에서 제출하는 대부분의 문어로 된 과제물은 전체적으로 보고서라 부를 수 있다. 자기소개서, 독후 감상문, 서평, 평론, 조사 및 실습 보고서, 에세이 등 다양한 형태의 글들을 포괄적 의미의 보고서라고 본다면 ‘A+ 보고서’란 ‘대학에서 성공적인 학점을 받는 법’과 동일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대학에서 기말고사를 과제로 대체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 모든 교과목에서 1회 이상의 서면 보고서를 과제 형식으로 제출받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고서에 대한 개념적 범위를 가지고 1장은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로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보고서는 작문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부여되지는 않지만 글쓰기 능력에 절대적으로 좌우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글쓰기 능력은 대학이 키우려는 인재상의 핵심 역량인 의사소통 역량의 가장 중심 부분이다. 대학에서 의사소통은 상당 부분 학술적 글쓰기에 의존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여기서는 학술적 글쓰기 중에서도 특별히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본다.- <1장 보고서란 무엇인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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