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270
4271
4272
4273
4274
4275
4276
4277
4278
427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보이지 않는 것의 경제
문학동네 / 노르베르트 볼츠 지음, 유현주 옮김 / 2008.01.18
18,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노르베르트 볼츠 지음, 유현주 옮김
<구텐베르크-은하계의 끝에서>로 잘 알려진 독일의 매체학자 노르베르트 볼츠의 매체이론 핵심을 엿볼 수 있는 저작으로서 매체상황의 미래를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책. . '보이지 않는 것' , '새로운 매체를 다루는 능력'이 21세기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예측을 제시한다. 지은이는 90년대 초 결별을 선언했던 프린트미디어가 미래에는 하이퍼미디어와 각각의 장점을 살리며 공존할 것이라는 새로운 진단을 내놓는가 하면, 과거에 높은 기대를 보였던 하이퍼미디어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다. 또한 오늘날의 포스트 자본주의적 경제가 시장의 조망 불가능성, 극도로 개인화된 고객, 그리고 세분화된 매체로 규정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그러한 분석들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사회는 ‘전체’로서의 인간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과 역할을 하는 ‘개인’을 필요로 한다는 전망과 그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제1장 멀티미디어 사회 제2장 지식 사회 제3장 디자인 - 피상적인 것의 시장 제4장 브랜드 - 매체 - 신화 제5장 21세기의 고객 제6장 미래로의 눈먼 비행 참고문헌 올기고 나서 찾아보기오늘날의 사회는 ‘전체’로서의 인간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과 역할을 하는 ‘개인’을 원한다. 이는 사회가 정치나 학문, 경제와 같은 다양한 부분시스템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러한 부분들을 네트워크화하는 ‘세계커뮤니케이션’에 접속할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직업과 개인생활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21세기의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새로운 매체를 다루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볼츠는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그에 따른 사회 변화의 과정을 통찰하는 데 무수한 토론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핵심은, 미래의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손으로 붙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21세기의 결정적인 생산력은 커뮤니케이션과 지식이며, 트렌드, 브랜드, 신화가 성공을 위한 새로운 요소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 크리톤 향연 파이돈
육문사 / 플라톤 지음, 박병덕 옮김 / 2011.07.15
15,000
육문사
소설,일반
플라톤 지음, 박병덕 옮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국내 발간 플라톤 작품 중 정확한 어휘와 풍부한 주석으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이데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인문학적 위기에 빠져있는 오늘의 우리에게 인문학의 필요성과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 1991년 4월 20일 초판 발행본을 중판을 거쳐 현대에 맞게 어휘, 문법을 수정한 재개정 3판으로 다시 제작했다. 이 책은 특히, 후세들에 의해 플라톤의 4대 복음서라 일컬어지는 내용들만을 골라 묶고 해설을 덧붙이고 있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철학의 깊이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소크라테스의 변명(Apology) ■ 크리톤(Criton) ■ 향 연(Symposium) ■ 파이돈(Phaedon) 부록 ■ 플라톤에 대하여 ■ 소크라테스에 대하여 ■ 소크라테스 연보용기와 결단을 넘어, 2500년을 넘은 이 시대까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 풍부하고 정확한 해설(주석)로 다시 만든 플라톤의 4대 복음서. - 국내 발간 플라톤 작품 중 정확한 어휘와 풍부한 주석으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이데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인문학적 위기에 빠져있는 오늘의 우리에게 인문학의 필요성과 그 이유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 1991년 4월 20일 초판 발행본을 중판을 거쳐 현대에 맞게 어휘, 문법을 수정한 재개정 3판으로 다시 제작했다. 플라톤은 본질적으로 공상가, 이론가라기보다는 실천 철학자이다. 소크라테스 자신은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았지만, 그가 죽은 후 그의 제자인 플라톤의 작품들을 통해 그의 철학적 삶이 알려지게 되었다. 플라톤의 저서 30여 편 대부분이 문답형식의 대화편(對話篇)이라고 불리는데, 많은 저서들이 스승인 소크라테스에 대한 기록들로 스승의 영향이 플라톤의 사상적 근간이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특히, 후세들에 의해 플라톤의 4대 복음서라 일컬어지는 내용들을 골라 묶고 해설을 덧붙이고 있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철학의 깊이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변명(Apology) 죽음 앞에서, 명예로운 변명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가 된 소크라테스. 우리가 소크라테스를 만나는 가장 큰 기쁨과 이유를 변명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크리톤(Criton) 소크라테스의 명언 “악법도 법이다.”가 탄생한 배경의 내용으로 사형판결 후 절친한 친구 크리톤이 외국으로 방명할 것을 권하자, 소크라테스 자신이 사형 판결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이유와 근거를 담담하게 얘기한다. * 향연(Symposium) 아테네 비극 작가인 아가톤(Agathon)의 작품이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했을 때, 이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축연의 자리. 에로스(Eros)에 대해 서로의 견해를 얘기하는 장면으로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사랑에 대해 토론을 하기 시작한다. 당시 철학자들의 재미있는 사랑에 관한, 깊이 있는 생각들을 읽을 수 있다. * 파이돈(Phaidon) 소크라테스 최후에 관한 기록, 플라톤의 이데아론적 세계관이 들어나고 있는 글로 최후의 장면을 서사(敍事)형식을 빌어 플라톤 작품의 소설적 정수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2014 동아시아 다자협력의 제도화
오름 / 제주평화연구원 엮음 / 2014.12.30
14,000
오름
소설,일반
제주평화연구원 엮음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총서 33권. 제주평화연구원은 2008년 이후로 지금까지 동아시아의 다자주의를 주제로 다년간 연구를 축적하여 왔다. 제주평화연구원의 다자주의 연구는,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한 기여와 함께 세계 평화의 섬을 열망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기대에 대한 부응, 그리고 다자협력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정책전문가와 학자들의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여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서문 (문태영) 제1장 20세기 다자주의의 전개와 21세기 중견국 외교의 방향 (도종윤) Ⅰ. 서론 Ⅱ. 다자주의의 형태적 측면 Ⅲ. 다자주의 정책 결정의 기제 Ⅳ. 다자주의에서 중견국 외교의 방향 Ⅴ. 결론 제2장 다자안보협력과 중견국 한국의 외교 (한인택) Ⅰ. 다자안보협력: 필요성과 의의 Ⅱ. 중견국가와 다자안보협력 Ⅲ. 다자안보협력의 경험적 사례 Ⅳ. 동북아와 다자안보협력 성공 여건 Ⅴ.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을 위한 제언 Ⅵ. 요약 및 결론 제3장 중견국 기여외교의 함의와 정책방향: 다자주의 확산과 한국의 전략적 선택 (이성우) Ⅰ. 들어가는 말 Ⅱ. 중견국 외교와 다자주의의 이론적 논의와 개념 정의 Ⅲ. 중견국 외교의 유형 Ⅳ. 한국 중견국 외교의 전략적 선택 Ⅴ. 결론 제4장 문화적 다자협력과 중견국가 한국의 전략 (진행남) Ⅰ. 문제의 제기 Ⅱ. 세계화 및 디지털화 시대의 문화 Ⅲ. 다자주의와 한국의 중견국 외교 Ⅳ. 한류의 진화과정과 신한류의 특징 및 사례 Ⅴ. 문화적 다자협력을 위한 한국의 전략 Ⅵ. 맺는 말 필자 소개(원고 게재순)우리나라는 과거와 같은 소극적 의미의 약소국, 중진국 개념을 넘어 국제사회에서 일정한 책임과 동시에 자율성도 확보하는 중견국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반도의 통일을 넘어, 지역적으로는 동아시아, 사안으로는 글로벌 차원에서 우리의 역할을 확대하고 기여하면서 다가오는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아이디어와 행동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와 전략은 국제사회를 선도하며 지지받을 수 있는 정당성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 연구원이 지난 수년 동안 집중해온 다자주의(Multilateralism)는 매우 의미 있는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문 중에서
힐링 포인트 보컬 클리닉 & 트레이닝
일신미디어 / 김효수.유수미 지음 / 2017.06.30
14,000원 ⟶
12,600원
(10% off)
일신미디어
소설,일반
김효수.유수미 지음
보컬의 기본기를 중요시하고 이를 중심적으로 다룬 책이다. 또한 보컬 스스로의 문제를 진단해 보고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김효수 선생의 이론편(클리닉)과 유수미 선생의 실습편(트레이닝)의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이론편은 노래를 부르기 이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을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실습편은 QR코드를 이용하여 저자 설명 동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연습할 수 있다. 실습 음원 CD가 있어 듣고 연습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보컬 클리닉 & 트레이닝 1 이론편 ] ----- 7 / prologue ----- 8 / Chapter 1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 1. 당신은 언제 어떻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가? ----- 10 / 2. 모창은 분석이다 ----- 11 / 3. 좋은 보컬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 ----- 12 / 4. 노래를 배우거나 가르칠 때 주의해야 할 점 ----- 12 / 5. 가장 값비싼 악기는 소리가 좋은 악기이다 ----- 13 / 1부 : 내 몸 먼저 알기 Chapter 2 생애 주기에 따라 변하는 목소리 1. 음역 ----- 14 / 2. 유년기의 목소리 ----- 15 / 3. 청소년기의 목소리 ? 변성기(變聲期) ----- 16 / 4. 청장년기의 목소리 ----- 16 / 5. 중년기의 목소리 ----- 16 / 6. 노년기의 목소리 ----- 17 / 7. 특히 중요한 변성기의 목 관리 ----- 17 / Chapter 3 목구멍 들여다보기 1. 몸이 악기이다 ----- 18 / 2. 후두와 성대 ----- 18 / [Episode] 성대 결절을 안고 노래하는 제자들 ----- 27 / 2부 : 기본 원리 알기 Chapter 4 목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지지? 1. 호흡(날숨)에 의한 성대 진동 ----- 28 / 2. 공명강을 통한 소리의 증폭 ----- 29 / 3. 소리와 발음의 결합 ----- 31 / [알면 도움되는 이야기] 공명을 도와주는 기기들 ----- 32 / Chapter 5 피치(Pitch)와 음역(Vocal Range) 1. 성대는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 33 / 2. 음역은 타고나는 것이다? ----- 36 / Chapter 6 ‘부르기’보다 중요한 ‘듣기’ 1. 목소리에 관한 오해와 진실 ----- 40 / 2. 듣기만 잘해도 노래는 좋아진다 ----- 43 / 3. 나는 음치인걸까? ----- 47 / Chapter 7 재능, 무시할 수 없는 선천적 요인 1. 좋은 목소리는 타고 난다? ----- 48 / 2. 재능, 후천적으로 획득한 능력 ----- 49 / [Episode] 토끼와 거북이 ----- 50 / 3부 : 재료 준비 Chapter 8 가장 중요한 재료, 호흡 1. 호흡의 역할과 중요성 ----- 51 / 2. 호흡의 원리 ----- 51 / 3. 폐활량과 복식 호흡에 관한 오해 ----- 55 / [Episode] 노래 부르기와 운동의 공통점 ----- 58 / Chapter 9 잘 쓰면 약, 넘치면 독이 되는 부재료들 1. 바이브레이션 (Vibration, Vibrato) ----- 59 / [Episode] 애절한 목소리의 가수 ‘백지영’ ----- 65 / 2. 다양한 벤딩(Bending) 기법들 ----- 66 / 3. 비음 (Narsal Sound) ----- 67 / 4부 : 표현 (Detailing) Chapter 10 발음과 가사 전달, 그리고 감정의 표현 1. 발음은 무조건 정확해야 한다 ----- 68 / 2. 내 얘기인 듯 노래하라 ----- 72 / [Episode] 발음 전문 디렉터 ----- 73 / 3. 감정의 표현 ----- 74 / [Episode] 가요와 팝의 문화적, 정서적 차이 ----- 77 / Chapter 11 녹음(Recording) vs 라이브(Live) 1. 녹음된 음원은 포토샵 보정이 끝난 사진과 같다 ----- 78 / 2. 앨범 버전과 라이브 버전이 다른 이유 ----- 78 / 3. 녹음실과 무대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 81 / 5부 : 부록 Chapter 12 알면 도움 되는 이야기들 1. 전통창법의 비교 ----- 83 / 2. 보컬 vs 보컬트레이너 ----- 84 / Chapter 13 마음이 하는 일들 1. 슬럼프 ----- 86 / 2. 무대 공포증 ----- 87 / [Episode] 또 다른 무대 불안증 ----- 88 / Chapter 14 실용음악과 교수가 알려주는 입시 준비 요령 1. 단정한 복장과 시험 시간 엄수 ----- 89 / 2. 심사위원들이 보는 기준들 ----- 89 / 6부 : 기초훈련법 Chapter 15 워밍업 (Warming-up) 1. 워밍업이란? ----- 92 / 2. 올바른 워밍업 방법 ----- 92 / 3. 워밍다운 (Warming-down) ----- 93 / Chapter 16 호흡 트레이닝 1. 호흡 훈련의 목적 ----- 94 / 2. 훈련 시 주의사항 ----- 94 / 3. 기초 호흡 트레이닝 ----- 94 / 4. 응용 호흡 트레이닝 ----- 97 / Chapter 17 발성 트레이닝 1. 발성법에 관한 오해와 진실 ----- 98 / 2. 기초 발성 훈련 ----- 99 / 3. 응용 발성 훈련 ----- 100 / Epilogue ----- 101 / [ 보컬 클리닉 & 트레이닝 2 실습편 ] ----- 103 / Chapter 1 호흡 1. 복식호흡 = 횡격막 호흡 ----- 104 / 2. One Set ----- 105 / 3. 호흡에서 소리의 연결 ----- 105 / Chapter 2 소리 1. 목 관리 ----- 106 / 2. 스케일 훈련의 기초 ------ 107 / Chapter 3 노래 1. 응용 ----- 117 / 2. 발음 풀이 ----- 117 / 3. 바이브레이션 ----- 118 / 4. 벤딩 ----- 118 / 5. 4비트(Beat)의 기초 리듬 ----- 119 / 6. 노래 훈련 ----- 120
아픔
구포출판사 / 자오리훙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 2019.12.30
7,000원 ⟶
6,300원
(10% off)
구포출판사
소설,일반
자오리훙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자오리훙 시집. 한국어, 중국어 두 언어로 구성되었으며 총 5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문 차가움冷 응시凝 엑스레이필름X光片 어두운 물질暗物 상처자국痕 영혼의 가출魂出 중첩重 휴대폰과 인터넷手机和 길에서 만난 애벌레路上的 머리카락 지문指 손톱指甲 꿈의색깔的色 예감感 성대 눈물샘腺 유물物 기대期待 꿈속에 찾아온 고인境的故人 연상想 퉁소 허파肺 고막耳膜 눈꺼풀眼 영원永恒 나의 그림자我的影子 세월의 강을 거슬러逆旅在月之河 한 줄기 빛一道光 변신身 화살 같은 시간之箭 아픔疼痛 주제넘음僭越 이식移植 건반琴 잊으리我想忘 새벽과 황혼을 넘나들며晨昏的交 죽음을 떠올리면想起死亡 폭풍暴 미로迷路 비상 잠영泳 세 개의 공간에 동시에 들어가다同走三空 문자文字 꿈속에서 간 곳은中去了里 등허리脊梁 혀舌 발바닥과 길脚掌和路 산다는 것은活着 나의 의자我的坐椅 고통은 기석이다痛苦是基石
바람피우고 싶은 뇌
예담 / 야마모토 다이스케 글, 박지현 옮김 / 2010.06.18
12,000원 ⟶
10,800원
(10% off)
예담
청소년 인문,사회
야마모토 다이스케 글, 박지현 옮김
복잡 미묘한 남녀의 차이점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궁금증들을 의학적 실험 결과, 다양한 통계자료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고 있다. 특히 연애와 사랑에 대한 남녀의 근원적인 차이점―‘바람기의 원인’, ‘남자들이 글래머를 좋아하는 이유’, ‘여자들이 질투하는 이유’, ‘여자들이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연하남을 만나는 비법’ 등 우리가 그동안 궁금해 해왔던 질문들에 답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거침없는 표현과 기발한 발상의 실험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하여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랑초파리 수컷의 동성애 돌연변이 유전자를 발견해낸 세계적인 행동유전학의 대가이자 저자인 야마모토 다이스케는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들, 하지만 다소 엉뚱해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할 이야기들까지 모두 풀어헤쳐 이야기한다. 그가 특히 중요하게 다룬 것은 바로 ‘바람기’로 인간이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하기도 또는 다른 과학자의 논문을 인용하기도 한다.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존재에서 ‘염색체를 복제’해 복제 동물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신적인 영역까지 넘보는 인간이지만 결국 한낱 본능에 충실한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아무리 이성적인 인간이라고 해도 아름다운 여성에게 저절로 눈이 가고, 키가 크고 잘생긴 남자에게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라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나 자신’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Prologue_ 인간의 신비, 생물학에 길을 묻다 PART 1 100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는 이유 이상형과 정반대인 남자에게 끌리는 건 왜일까_ 페로몬과 이상형 100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는 이유_ 신기한 연애유전자 아빠와 닮은 사람을 만나는 딸들의 심리_ 아버지의 체취와 연애 여자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방법_ 성페로몬 이야기 그가 화장실에 다녀온 후 사랑에 빠지다_ 커뮤뇨(尿)케이션 남자들에게는 전혀 효과 없는 아로마 테라피_ 여자의 뇌와 향기 성취향도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_ 동성애 유전자 1 동성이뇌(同性異惱)를 가진 사람들_ 동성애 유전자 2 PART 2 바람피우고 싶은 뇌 바람기를 고치는 약이 있다?_ 바람둥이 DNA 여자의 직감이 무서운 이유_ 바람기의 냄새 여자는 언제 섹스가 하고 싶을까_ 섹스와 페로몬 고환이 클수록 진화된 인간?_ 인간의 진화 정자 양이 많은 남자가 바람을 피운다?_ 바람기의 비밀 100퍼센트 성공하는 구애 비법_ 신뢰와 사랑 여자의 질투심은 사랑에 비례한다_ 질투의 이유 PART 3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키스법 연하남을 만나고 싶다면 그의 엄마 나이를 알아내라_ 이상형과 유전 키 큰 남자가 미인을 얻는다_ 훈남의 조건 미인이 되고 싶다면 성형을 해라_ 미인의 대원칙 웃는 얼굴이 사랑을 부른다_ 웃는얼굴의 효과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키스법_ 이상적인 키스법 사람들은 어떻게 남녀를 구분할까_ 뇌의 분별력 남자친구가 아빠와 닮은 이유_ 각인 현상의 함정 PART 4 여자들의 수다가 가정을 지킨다 다수를 따라하는 줏대 없는 심리의 비밀_ 베스트셀러의 비밀 여자들의 수다가 가정을 지킨다_ 수다와 생존 2010년, 다시 Reads를 외쳐라_ 색채와 심리 동안(童顔)이라면 선거에 출마하지 마라_ 선거와 외모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감퇴한다?_ 기억력의 한계 유혹하는 당신의 뇌를 경계하라_ 중독 하고 싶은 걸 참지 못하는 게 성격이라고?_ 즉흥적인 뇌와 참는 뇌 PART 5 뇌만 잘 사용해도 V라인 된다 뇌만 잘 사용해도 얼굴형이 바뀐다_ 골상학 강심장을 가진 사람은 따로 있다_ 대범한 유전자, 소심한 유전자 내 마음과 똑같은 사람이 있다면?_ 움직이는 유전자 브라질 사람들이 낙천적이고 열정적인 이유_ 성격을 결정하는 유전자 얻고 싶은 게 있다면 먼저 상대의 표정을 읽어라_ 표정을 읽는 뇌 똑같은 영화도 사람마다 평점을 다르게 주는 이유_ 각기 다른 뇌 뇌에도 통점(痛點)이 있다_ 뇌와 고통 PART 6 남자들은 왜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할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_ 유전정보와 다이어트 세상에서 가장 손쉬운 다이어트_ 다이어트의 진화 남자들은 왜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할까_ 가슴과 번식 남자도 생리를 한다_ 생리가 옮는 이유 아침 식사 후 마시는 커피 효과_ 카페인과 기억력 ‘아침형 인간’은 태어날 때 결정된다_ 생체시계의 힘 봄에 태어난 사람은 수명이 짧다_ 계절과 수명 PART 7 이공계 사람들이 말주변이 없는 이유 뇌는 자는 동안에 기억을 저장한다_ 정보의 저장 번뜩이는 아이디어 발전소, 뇌_ 수면과 창의성 어떻게 사람들의 얼굴을 각각 구분하는 걸까_ 얼굴 식별 능력 당신의 뇌 속에 블랙박스 있다_ 기억의 아웃풋 우뇌를 계발하면 성적이 오를까_ 우뇌와 좌뇌의 차이점 이공계 사람들이 말주변이 없는 이유_ 언어 구사력 과학자들이 초현실적인 사건들에 관심을 갖는 이유_ 유체이탈과 과학 옮긴이의 글_ 과학으로 찾는 사랑의 묘약 참고문헌‘사랑’이라는 감정은 존재할까? 남자는 왜 미인을 좋아할까? 키 큰 남자들이 인기 있는 이유는? 사랑이란 정말 영원한 걸까?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미묘한 차이에 대한 과학적 고찰 한국의 이혼율은 2000년대 들어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미국에 이어 두 번째에 올라서기조차 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 혼인 이혼 통계’에 다르면 혼인 인구는 30만 4,900쌍으로 2002년의 30만 6,600건보다 0.6퍼센트 감소했으나 이혼 인구는 16만 7,100쌍으로 15.0퍼센트 증가했다. 이혼의 사유는 다양하지만 성격 차이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결과도 발표되었다. 이혼하는 많은 부부에게도 한때 열렬히 사랑에 빠졌을 때가 있을 것이다. 왜 그들은 헤어짐을 결심했을까?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된 《바람피우고 싶은 뇌》는 복잡 미묘한 남녀의 차이점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궁금증들을 의학적 실험 결과, 다양한 통계자료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과학 에세이다. 특히 연애와 사랑에 대한 남녀의 근원적인 차이점―‘바람기의 원인’, ‘남자들이 글래머를 좋아하는 이유’, ‘여자들이 질투하는 이유’, ‘여자들이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연하남을 만나는 비법’ 등―을 거침없는 표현과 기발한 발상의 실험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하여 호기심을 채워주는 한편 흥미를 갖게 한다. 세계적인 행동유전학 대가의 유쾌하고 도발적인 연애학 인류의 최대 화두는 여전히 ‘사랑’이다. 남녀관계를 소재로 드라마나 영화, 소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전히 조명 받고 있다. 이런 남녀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노력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남녀의 심리적인 차이점에 초점이 맞춰져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심리의 경우 사람마다 편차가 심하고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남녀의 심리나 혈액형, 별자리 등을 활용해 서로를 알고자 하는 노력보다 더 근원적인 설명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바람피우고 싶은 뇌》는 그런 의문점들을 명쾌하고 쉽게 설명해 준다. 노랑초파리 수컷의 동성애 돌연변이 유전자를 발견해낸 세계적인 행동유전학의 대가이자 저자인 야마모토 다이스케는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들, 하지만 다소 엉뚱해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할 이야기들까지 모두 풀어헤쳐 이야기한다. 그가 특히 중요하게 다룬 것은 ‘바람기’다. 인간이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하기도 또는 다른 과학자의 논문을 인용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고환과 바람기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논문을 이용해 ‘고릴라와 침팬지, 인간의 고환’ 크기를 비교해 보고 그 중 가장 큰 고환을 가진 침팬지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수컷과 교미하는 암컷에게 자신의 새끼를 낳게 하기 위한 진화 전략이라는 점을 밝힌다. 이와 비교해 인간의 경우 침팬지와 고릴라의 중간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일부일처제를 기본으로 하되 가끔 바람을 피우기도 하는 사회에서 살아왔다고 말한다. 바람을 피우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그들의 편에 서서 변명을 거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바람피우는 것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과학자답게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바람기를 막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미국 에모리대학의 래리 영 박사팀의 연구 논문을 인용해 야생 들쥐인 프레리 들쥐와 목초지 들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바람을 피우는 이유가 ‘바소프레신’의 부족 때문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바람기 많은 목초지 들쥐에게 주사하자 정절을 지키는 이상적인 남편 쥐로 돌변했다는 점을 제시한다. 본능에 충실한 존재인 인간에 대한 과학적인 보고서 인간은 평생 욕망하며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하며, 감정에 휩쓸리는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에 지배당하기 쉽다. 자신은 이성적인 판단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저변에는 무의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인간 본연의 모습, 본능 자체를 조금 알기만 해도 타인은 물론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바람피우고 싶은 뇌》는 인간의 신비에 대해 생물학이 어떤 답을 제시할 수 있는지는 물론 인간 본연의 모습을 이해함으로써 삶을 살아가는 데 유용한 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존재에서 ‘염색체를 복제’해 복제 동물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신적인 영역까지 넘보는 인간이지만 결국 한낱 본능에 충실한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남자들이 글래머를 좋아하는 것’도, ‘여자들이 질투를 하는 것’도 더 뛰어난 배우자를 만나고, 자신의 자손을 퍼뜨리고자 하는 생존과 종족 보존의 본능이 무의쒽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이성적인 인간이라고 해도 아름다운 여성에게 저절로 눈이 가고, 키가 크고 잘생긴 남자에게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라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나 자신’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
큰믿음 / 변승우 지음 / 2008.06.18
4,500
큰믿음
소설,일반
변승우 지음
2007년 9월 30일, 설악산 근처 낙산 프레야 콘도에서 열린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목회자 추계대학' 첫 날 저녁 부흥회 때 설교한 내용을 묶어 출간했다. 구원론의 엑기스를 모은 구원론의 입문서이다.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권한다.
세계의 서사문학과 토지
서정시학 / 최유찬 지음 / 2008.10.20
25,000원 ⟶
22,500원
(10% off)
서정시학
소설,일반
최유찬 지음
<토지를 읽는 방법>, <문학과 게임의 상상력>과 함께 최유찬교수의 <토지> 비평서 3부작. <토지를 읽는 방법>에 제시된 방법을 적용했을 때 작품이 어떻게 다른 모양으로 파악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저자가 10여 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저작이다. 작품 속에 형상화된 삶과 죽음에 대한 작가의 문제의식을 파헤치기 위해 저자는 호머의 서사시, 성서, 인 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 중국의 <서경>과 같은 고대의 주요서사문학을 돌아보면서 <토지>의 특징을 분석한다.1부 방법에 대하여 1. 길 2. 사물의 인식과 상상적 일반화 3. 유비적 표현 4. 별자리 그리기 5. 상 2부 세계문학에 나타난 삶과 죽음 1. <길가메시 서사시> 2.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3. <안티고네>와 4. <성서> 5. <마하바라타> 6. <서경> 3부 <토지>에 나타난 삶과 죽음 1. 주제와 소설구조 2. 삶과 죽음, 그리고 소망 3. 죽음과 재생, 해골 골짜기의 생명나무 4. 소유와 존재, 그리고 연꽃 속의 보석 5. 원한과 탐욕, 그리고 악 6. 소망, 삭임, 존재양식 7. 생명, 대자대비, 긴장된 균형 8. 물신사회와 영혼의 형식 4부 삶과 죽음의 대위법 1. <죽음의 한 연구>와 공시태 2. 삶과 죽음의 대위법<토지> 비평 3부작 책 소개 박경리의 <토지> 전문 연구자로 알려진 최유찬 연세대교수(국문학)의 <토지> 비평서 3부작이 완간되었다. 이번에 서정시학사에서 간행된 <토지를 읽는 방법>과 <세계의 서사문학과 토지>, 그리고 지난 6월에 먼저 발간된 <문학과 게임의 상상력>이 그 3부작이다. <토지를 읽는 방법>을 처음 펴낸 뒤 12년간 심혈을 기울인 연구 끝에 대하소설 <토지>의 형식과 주제사상, 그리고 상상력의 구조에 대한 연구를 완결지은 저자의 노작이다. <토지를 읽는 방법>은 컴퓨터 게임에 몰입할 때 작동되는 지각 방식을 소설에 적용하여 <토지>가 보여주는 신비한 세계의 모습을 처음으로 밝혀낸 저작이다. 저자에 따르면 박경리의 <토지>는 태초의 빅뱅 이후 우주에서 펼쳐진 장대한 스펙터클을 하나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대폭발 이후 우주 바깥으로 힘차게 퍼져 나가는 불덩어리들, 그리고 그것들이 서서히 선회하면서 곳곳에 성운과 은하, 블랙홀들을 만들고 종국에는 밤하늘의 별들처럼 정지한 상태에서 깜박거리기만 하는 모습이 <토지>의 전체상이다. 이 전체상은 동양의 전통적인 인식방법인 관상법을 통해 하나의 태극도로 압축된다. 저자는 <토지>가 지니고 있는 이러한 여러 가지 특성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독자에게 작품을 읽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세계의 서사문학과 토지>는 세계의 고전들과 비교하면서 <토지>의 주제사상을 읽어낸 책이다. 작품 속에 형상화된 삶과 죽음에 대한 작가의 문제의식을 파헤치기 위해 저자는 호머의 서사시, 성서,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 중국의 <서경>과 같은 고대의 주요서사문학을 돌아보면서 <토지>의 특징을 분석한다. 세계 4대문명의 경전과도 같은 이들 고대의 서사문학 속에 들어 있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이 <토지>에 어떻게 삼투되고 있는가를 파헤치는 상호텍스트성의 연구임과 동시에 텍스트를 전체상을 통해 심층적으로 파악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독서법의 제안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가 밝혀낸 <토지>의 주제사상은 ‘해골골짜기의 생명나무’라는 기독교적 상징 이미지나 ‘연꽃 속의 보석’이란 불교적 상징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들 상징 이미지가 작품의 플롯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어서 작품 전체의 구조가 그 형상을 그대로 체화하고 있다는 것. 이 형상이 한국인의 심성과 삶의 방식과 세계관을 가장 높은 차원에서 구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독자의 반응은 경탄에 이르지 않을 수 없다. 분량 관계로 이 책에 수록되지 못한 중세문학 및 현대문학의 고전들과 <토지>의 상관관계에 대한 비교문학적 고찰은 <문학과 게임의 상상력>에 실려 있다. 중세 동서양 서사문학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마천의 <사기> 및 단테의 <신곡>과 비교하여 <토지>의 상상력을 규명했고 현대문학으로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여러 장편소설과 비교하여 <토지>의 소설적 기법 및 주제적 특징을 검토했다. 아래에서는 이번에 출간된 저작을 중심으로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 <세계의 서사문학과 토지> <토지를 읽는 방법>에 제시된 방법을 적용했을 때 작품이 어떻게 다른 모양으로 파악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저자가 10여 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저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유비의 방법과 별자리 그리기 방법을 원용한다. 유비란 유사한 것들에서 일반적 원리나 범주를 추출하는 데 쓰는 고전적인 방법으로서, 저자는 <토지>에 나타난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직접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고대의 정전들과 비교 검토함으로써 그 저작들과 <토지> 사이에 나타나는 공통성과 차이점을
CARTOON No.2 : 별별 생각
(사)한국카툰협회 / 카툰무크지 CRTOON 편집부 엮음 / 2014.11.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한국카툰협회
소설,일반
카툰무크지 CRTOON 편집부 엮음
카툰은 분명 독자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우리에게 한 방의 웃음과 촌철살인의 풍자, 깨달음을 주던 이 만화가 정말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믿어 버리기엔 어딘가 애석하기도하고 애매하기도 하다. 이 한 권의 책이 그 애석함과 애매함의 대답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카툰은 오히려 우리 곁에 더 가까이 다가와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독자의 눈에 보이지 않던 지난 시간 동안 카툰은 조심스레 종이 지면을 빠져나와 세상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조용히 우리의 도시와 마을에 스며들었고 전시장과 거리로 무대를 옮겼으며, 장르와 장르를 넘나들며 우리 주위를 늘 맴돌고 있었다. 단 한 페이지로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그 만화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카툰이 찾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 동안의 모든 밀린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 줄 것이다. 마치 오랜 만에 해후하는 그리운 친구처럼.- 고구마 - 고구마의 술 카툰(캬) - 박성식 - 특집, 카툰설명서 (도시와 만화, 만화로 도시를 가꾼다는 것) - 대한민국 카투니스트 40인의 주제 <별별 생각> 1)카툰갤러리 - 별별 생각(첫 번째 이야기) 2)카툰갤러리 - 별별 생각(두 번째 이야기) 3)카툰갤러리 - 별별 생각(세 번째 이야기) 4)카툰갤러리 - 별별 생각(네 번째 이야기) - 이아미, 유재영 - 무언극 카툰 - 권영섭 - 그 시절 그 만화<나의 캐릭터 봉선이> - 오원석, 김삼 - 카투니스트 신경전<오원석vs김삼> - 조항리 - 카툰에세이<제임스서버와 웅초 김규택> - 윤준환 - 한 뼘 카툰소설<대리운전> - 서서영 - 한 뼘 카툰스토리<캐리커처를 잘 그리는 사람> - 이영우 - Cover Story<카툰작가조명 카투니스트 강창욱> - 최재봉 - 평론<만화 또 변한다> - 달나무 - 나의 작업노트<고양이의 숲> -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사)한국카툰협회- 2014 노인인식개선 카툰공모전 수상작 - 2014 국제카툰공모전 - 국가별 공모요강대한민국의 카툰은 어디에 있는가? 잡지 속의 한 페이지일망정 그 어떤 만화보다도 강력한 풍자와 위트, 해학, 유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그 카툰은 어디에 있는가? 만화 보다 웹툰이 더 보편화 되어버린 세상 속에 매몰되어 사라진 것일까? 그렇다. 카툰은 분명 독자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우리에게 한 방의 웃음과 촌철살인의 풍자, 깨달음을 주던 이 만화가 정말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믿어 버리기엔 어딘가 애석하기도하고 애매하기도 하다. 이 한 권의 책이 그 애석함과 애매함의 대답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카툰은 오히려 우리 곁에 더 가까이 다가와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독자의 눈에 보이지 않던 지난 시간 동안 카툰은 조심스레 종이 지면을 빠져나와 세상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조용히 우리의 도시와 마을에 스며들었고 전시장과 거리로 무대를 옮겼으며, 장르와 장르를 넘나들며 우리 주위를 늘 맴돌고 있었다. 단 한 페이지로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그 만화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카툰이 찾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 동안의 모든 밀린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 줄 것이다. 마치 오랜 만에 해후하는 그리운 친구처럼. 오랜만에 만나는, 그래서 뜸했던 이 친구는 여러 분들이게 또 한 가지의 신선한 화술을 구사할 것이다. 이 책은 증강현실을 적용하였다. 증강현실을 통하여 여러 분들에게 더 신선한, 더 많은, 더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종이 지면의 한계를 넘어서 마치 살아 숨 쉬는 책처럼 여러분의 손위에 더 오래 머물러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발한 생각과 감성이 담긴 대한민국 카투니스트 40명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또한 작품 곳곳에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여 재미를 더할 것은 물론이다. 그 뿐 아니라 카툰작가의 감각으로 유명인사를 향하여 날카롭고도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기사에서부터 카툰 사용설명서, 카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말하는 여러 칼럼들도 신선하다. 카툰 작가의 커버스토리, 카툰평론 등 카툰 작품 외에도 카툰의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그렇다.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이제 그 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눠 보자.
카르마와 인연법
지식공감 / 태라 전난영 지음 / 2014.11.05
22,000원 ⟶
19,800원
(10% off)
지식공감
소설,일반
태라 전난영 지음
우리 인생은 인연과 인연이 엮어가는 그림들이다. 당신의 인연과 주변 상황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라! 그 안에 당신이 풀어야 할 숙제, 카르마의 고리가 있다. 이 카르마에 얽힌 고리를 풀어야만 막혔던 감정의 한이 풀리고, 인연과의 관계성이 다시 정립된다. 그러면 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며, 삶은 편안해지고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흐른다.서문 1장. 카르마 카르마란? 카르마 시초 카인의 표식과 카르마 카르마 강도 카르마 세팅 카르마가 현재진행 중인 사람 주제 파악과 욕심 카르마 법칙 대물림의 법칙(카르마는 유전된다)/영의 법칙(카르마는 되돌림 된다)/인과응보의 법칙(뿌린 대로 거둔다)/유유상종의 법칙(같은 기운을 끌어당긴다)/반복의 법칙(카르마는 반복된다) 카르마의 종류 부모 카르마/배우자 카르마/자식 카르마/형제 및 친척 관련 카르마/재물 카르마/직장 카르마/질병 카르마/감금 카르마 카르마의 특징 에너지 쟁탈전/카르마가 센 사람이 성적 끌림도 강한 편이다/카르마의 강제집행/카르마의 시작과 마지막(뫼비우스) 카르마 종결자 약사도인과 연금술사/상담자 (카운슬러)/카르마 종결자는 시조가 되라! 카르마와 윤회 윤회의 비밀 - 뿌린 대로 거두리라!/레테와 무네모시네 ?지구영계시스템/환생과 영혼의 진화 세대별 카르마 세대별 카르마와 세대별 역할/30대의 역할과 카르마/20대와 50대의 마인드 차이 음양의 카르마 한반도의 음기와 한반도 여자/이판사판과 완덕자(完德子) - 물질과 정신 국가적 카르마 6.25 전쟁의 영적인 의미는 ‘새로운 물질판 짜기’/IMF의 영적인 의미는 ‘하늘의 도수 맞추기’/대한민국의 카르마와 위대한 유산 2장. 인연 만남과 이별 만남과 이별, 탄생과 죽음/회자필반(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우연, 필연/귀인 카르마의 인연 카르마의 인연/상생의 인연, 상극의 인연/끌림과 자력의 에너지 선연, 악연 인생이라는 퍼즐 맞추기/첫눈에 반한 인연은 악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인연가족이나 연인이, 혹은 인생의 어떤 선택이 당신을 힘들게 하고 있는가? 그것은 당신이 이 지구에 태어나면서부터 짊어진 업(業), 즉 ‘카르마’일지도 모른다. 우리 인생은 인연과 인연이 엮어가는 그림들이다. 당신의 인연과 주변 상황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라! 그 안에 당신이 풀어야 할 숙제, 카르마의 고리가 있다. 이 카르마에 얽힌 고리를 풀어야만 막혔던 감정의 한이 풀리고, 인연과의 관계성이 다시 정립된다. 그러면 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며, 삶은 편안해지고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흐른다. 카르마를 알면 자신이 이해가 되고, 내가 이해가 되면 남이 보이고, 남이 보이기 시작하면 상대가 이해되는 것이며, 나아가 이 사회의 의미를 알아채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한(恨)의 시대가 아니라 해원의 시대이다.
글로벌 증권 투자자가 알아야 할 기초지식으로서의 바이든 대통령 당선의 의미
테헤란씨씨 / 주식연구회 (지은이) / 2020.12.02
19,500원 ⟶
17,550원
(10% off)
테헤란씨씨
소설,일반
주식연구회 (지은이)
이 책의 전체에서 그런 기류가 흐르고 있지만 바이든은 20년도 초 만해도 한국에서는 거의 인지도를 가지지 못한 후보였다. 그런 가운데에서 여러 가지 변화기류를 타고 결국 대통령까지 당선이 되는 것에 대해서 이러한 시류 변화에 강해야만 정책에서도 투자에서도 현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여러분 독자분들을 현자로 만들기 위한 시각에서 접근한다.머리말 1 I. 선거결과 다이제스트 1. 20년 상반기반 해도 재선이 유력 3 2. 방심은 정말로 금물 3 3. 트럼프의 패인(1);코로나 4 4. 트럼프의 패인(2):극우 6 5. 트럼프의 패인(3); 투표수단의 다양화가 미치는 영향 6 6. 트럼프의 패인(4): 인종문제의 처리 7 7. 트럼프의 패인(5): 반칙자적 이미지 8 II. 바이든은 어떤 사람인가? 1. 들어가기 12 2. 자극의 시대에 가장 지극히 평범한 캐릭터의 사람 12 바이든의 각인된 이미지 15 바이든의 가족과 주변인들 20 III. 미국 대통령 선거가 남긴 교훈과 기록 1. 결국 이제는 49대 51 26 2. 미국대통령 선거의 이해 26 3. 운 좋은 결과 27 4. 이번 미국 대선의 기록들 28 5. 미국 국민들이 느끼는 선거-분열 대립 29 6. 미국 국민들이 느끼는 기타 심정-냉탕 온탕 30 IV. 바이든 정책의 기본 1. 트럼프의 정책과 비교해서 35 2. 트럼프가 미국인들에게 남긴 거 각인 35 3. 외교정책 36 바이든 정책의 기본-당장 인수위에서 보여 지는 사항들 37 바이든 무역 정책 40 V. 한국에의 영향 1. 들어가기 43 2. 대북정책 43 3. 경제정책 45 VI. 바이든의 숙제 과제 1. 주변 신변 문제 47 2. 중국과의 연계성 48 3. 과거의 대통령들과의 비교 그리고 사회 분열 48 VII. 단상 50 VIII. 모토 66 IX. 트렌드 72 X. 심리 심 77 XI. Q&A 81 머리말 과거의 미국대통령 선거는 오바마 때만 해도 어디가 이기고 지는 것이 확실했었다. 그래서 더욱 그런가 한국에서 미국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은 다소 호사로 여겨졌다. 물론 예외는 있다. 엘고어와 아들 부시가 맞붙었을 때는 너무도 치열해서 결정을 못 짓고 오래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한참 언론에 보도되면서 ‘미국도 후진국이네;’하는 식의 상대적 우월의식 같은 것도 생기기도 했다. 국제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힘이 크다 북미 정상회담 등을 보면서 우리는 ‘그래 이제 국제관계 하다못해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 게 우리에게 미치는 힘이 크구나’하는 것을 이제들은 알고 가게 되었다. 그런 관점이라면 미국 대선은 그런데 대한 가장 큰이벤트일 수밖에 없고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는 행사이다. 바이든 다이제스트 변화에는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큰 변화가 있으면 그 변화에 맞춰서 스터디를 해야만 현명한 사회인, 현명한 정책가, 현명한 투자자가 된다. 지금의 타이밍은 바로 그러한 타이밍이다.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바뀌고 있는 타이밍이다. 좌우의 문제와 서술 이념적인 문제이다. 우리 연구진의 서적은 절대적으로 정치적 중립성하에서 움직인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통념에 좌파 그러면 다소 과격한 이미지 우파 그러면 너무 꼰대적 이미지를 보편적으로 갖고 있음에 대해서 편의상 좌파 우파라는 표현대신에 레프트윙 라이트윙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한다. 독자를 현자로 만들기 이 책의 전체에서 그런 기류가 흐르고 있지만 바이든은 20년도 초 만해도 한국에서는 거의 인지도를 가지지 못한 후보였다. 그런 가운데에서 여러 가지 변화기류를 타고 결국 대통령까지 당선이 되는 것에 대해서 이러한 시류 변화에 강해야만 정책에서도 투자에서도 현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여러분 독자분들을 현자로 만들기 위한 시각에서 접근한다. 역사가 트럼프가 맞다고 할지도 모른다(?) 역사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누구인가는 역사는 승자의 관점에서 써내려가는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참이다. 그래서 먼 훗날 트럼프의 방식들이 맞았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투자자 일수록 투자만 알아서는 곤란하다 이제 모든 현상은 다 초 연결이 되어 있다. 미국경제와 한국 경제도 초 연결이 되어 있고 정치와 경제는 반드시 연결이 되어 있다 그러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정치 이벤트인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투자자로서의 자질 미달이다.
2026 북적북적 저절로 암기노트 & 실전문풀 예금일반
작품미디어 / 이종학 (지은이) / 2026.02.02
28,000
작품미디어
소설,일반
이종학 (지은이)
더욱 새로워진 계리직 공무원시험 합격의 신개념 학습서, 《북적북적》 수험공부에는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이론에 대한 이해 이후, 정리와 암기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고, 이 모든 선행 과정들을 다 소화했다면 동형 문제풀이를 통해 적응능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곧, ‘이해 → 정리 → 암기 → 적용’의 프로세스를 반드시 지켜내는 학습 방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교재가 바로 <[개정신판] 북적북적, 저절로 암기노트 & 실전문풀>(《북적북적》)입니다. 《북적북적》은 정리와 암기, 그리고 적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재입니다. 단원별로 구조와 틀, 개념어 Quiz, 초성 Quiz, 오엑스 Quiz, 기출 및 예상문제 등을 차근차근 풀어봄으로써 실전연습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계리직 공무원시험의 ‘일반’ 과목들은 우정사업본부가 제공한 교재의 범위 내에서만 출제됩니다. 이론 학습 이후 회독 증강의 과정인 ‘정리, 암기, 적용’ 과정을 《북적북적》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머리말 <북적북적 저절로 암기노트 & 실전문풀 – 예금일반> 만점 활용법 BOOK 1: 북적북적 저절로 암기노트 [제1편] 금융 개론 제1장 금융경제 일반 제2장 금융회사와 금융상품 제3장 저축과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 제4장 우체국금융 일반현황 [제2편] 우체국금융 제도 제5장 예금업무 개론 제6장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보호 제7장 예금관련법 [제3편] 우체국금융 상품 제8장 우체국금융 상품 제9장 우체국금융 서비스 제10장 전자금융 BOOK 2: 북적북적 실전문풀 [제1편] 금융 개론 제1장 금융경제 일반 제2장 금융회사와 금융상품 제3장 저축과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 제4장 우체국금융 일반현황 [제2편] 우체국금융 제도 제5장 예금업무 개론 제6장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보호 제7장 예금관련법 [제3편] 우체국금융 상품 제8장 우체국금융 상품 제9장 우체국금융 서비스 제10장 전자금융더욱 새로워진 계리직 공무원시험 합격의 신개념 학습서, 《북적북적》과 함께하세요! 공부, 특히 수험공부에는 나름의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존재합니다. 이론에 대한 이해 이후에는 정리와 암기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고, 이 모든 선행 과정들을 다 소화했다면 동형 문제풀이를 통해 적응능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곧, ‘이해 → 정리 → 암기 → 적용’의 프로세스를 반드시 지켜내는 학습 방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급한 마음으로 인해 이론 학습 이후에 곧장 ‘문풀’로 직행하는 수험생이 적지 않습니다만, 정리와 암기의 과정을 빠뜨린 문제 적용은 큰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교재가 바로 <[개정신판] 북적북적, 저절로 암기노트 & 실전문풀>(이하 <북적북적>)입니다. <북적북적>은 정리와 암기, 그리고 적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재입니다. 단원별로 구조와 틀, 개념어 Quiz, 초성 Quiz, 오엑스 Quiz, 기출 및 예상문제 등을 차근차근 풀어봄으로써 실전연습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계리직 공무원시험의 ‘일반’ 과목들은 우정사업본부가 제공한 교재의 범위 내에서만 출제됩니다. 이는 다른 공무원시험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학습할 기회가 되는데, 범위 내의 내용만을 반복 학습하여 자신의 것으로 익혀둔다면 충분히 합격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론 학습 이후 회독 증강의 과정인 정리, 암기, 적용 과정을 <북적북적>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의 효용성이 단기간에 확실하게 배가될 것입니다. ‘예금일반’은 금융경제의 상식에서 출발하여 예금과 투자상품에 대한 이해를 요구합니다. 우체국의 예금 및 카드상품은 물론 제휴서비스까지 구체적인 내용도 제대로 알아야만 고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단순 암기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점에서 계리직 시험 과목 중 가장 복잡하고 난해한 과목으로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예금일반’이 계리직 시험 당락의 향방을 가르는 주요 과목이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닙니다. ‘예금일반’ 과목을 제대로 섭렵하여 계리직 공무원의 꿈을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북적북적>과 함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계리직 합격의 필독서 <[개정신판] 북적북적 저절로 암기노트 & 실전문풀 – 예금일반> 만점 활용법 Q1. ‘북적북적’은 무슨 뜻인가요? ‘북적북적’은 ‘책에다 적고 또 책에다 적는다.’라는 의미입니다. 공무원 합격을 위해서 반드시 스스로 해야 할 정리와 암기, 그리고 문풀 과정을 <북적북적>에 적고 또 적으면서 완성해 나가도록 집필하였습니다. Q2. <북적북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북적북적>은 우선 ‘BOOK 1’과 ‘BOOK 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절로 암기노트’라는 제목을 가진 ‘BOOK 1’은 단원별로 세 개의 STEP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STEP은 ‘단원의 구조와 틀을 보여주는 MAP’이 제시되고, 두 번째 STEP은 ‘단답형 Quiz’로 용어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STEP은 ‘초성 Quiz’를 통해 교재의 주요 문장들을 반복 학습하면서 키워드를 채워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각 단계를 차곡차곡 거치다 보면 저절로 암기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로 ‘저절로 암기노트’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실전 문풀 교재로 만들어진 ‘BOOK 2’는 첫 번째 STEP인 ‘오엑스 Quiz’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두 번째 STEP인 4지 선다 ‘기출 및 예상문제’를 풀면서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적용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Q3. <북적북적> 교재만으로 예금일반 과목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나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북적북적>의 ‘BOOK 1’과 ‘BOOK 2’를 반복 학습하여 더는 모르는 것이 없을 만큼 공부한 뒤 시험장으로 향한다면 반드시 합격 점수에 도달할 수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출제된 문항들을 분석해 보았을 때 <북적북적> 교재의 범주 밖에서 출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간혹, 교재 밖에서 출제된 문항이라고 한다면 예금일반 과목의 관계 법령의 세세한 조문을 소개한 문제 정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북적북적> 교재를 충분히 학습하고, 우정사업본부에서 제공한 교재의 후반부에 수록된 법령을 꼼꼼히 읽어본다면 예금일반 과목에서 놓치는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적북적>을 믿고 “책에 적고 또 적으면서” 충분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촌 한국인 젊은 그대
책세상 / KSB 1TV 지구촌 한국인 젊은 그대 제작팀 엮음 / 2008.06.30
12,500원 ⟶
11,250원
(10% off)
책세상
소설,일반
KSB 1TV 지구촌 한국인 젊은 그대 제작팀 엮음
세계무대를 사로잡은 한국인들의 꿈과 도전을 담은 책. KBS 1TV 리얼 다큐멘터리 ‘지구촌 한국인 젊은 그대’에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을 엮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국경과 문화, 언어의 높은 벽을 뛰어넘어 세계무대에서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내용뿐 아니라 주인공들의 성공 뒤에 감춰진 피나는 노력과 인내의 시간도 상세히 담고 있다.저자 서문_도전은 즐겁다 1막 꿈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다 _두바이 버즈알아랍 호텔 수석 주방장 권영민 독일 핸드볼의 살아 있는 전설 _세계 최고의 공격수 윤경신 할리우드는 나의 무대 _할리우드 최초의 한국인 미술 총감독 한유정 내 인생의 별 에투알을 꿈꾼다 _파리 오페라 발레단 솔리스트 김용걸 꽃의 마법에 빠진 베벌리힐즈 _플로리스트 파티플래너 케빈 리 세계를 유혹하다 _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 배 2막 열정 스리랑카 공중보건의 수호천사 _스리랑카 농축산 장관 직속 수의 보좌관 김세민 빈곤의 땅 라오스에 희망을 심다 _유엔 세계식량계획 국제공무원 임형준 정글을 누비는 자트로파 사나이 _코라오 그룹 에너지 개발 담당 이사 김일남 아르헨티나 축구계 신화를 만들다 _데포르티보 코레아노 구단주 최병수 꿈의 드레스를 재단하는 여자 _드레스 디자이너 장세영 세계를 나른다 희망을 나른다 _GSM UK 대표 김광근 3막 도전 브라질이 주목한 반지의 제왕 _진진·모라나 대표 이재호 로스앤젤레스의 아침을 열다 _오션 프레시 피시 대표 김영완 목축의 나라 뉴질랜드에 타조 왕국을 세우다 _갈라티아 캐대시 타조 농장주 배효섭 굴착기 박사 유럽 시장을 파고들다 _두산 인프라코어 유럽 법인장 이동욱 메이드 인 코리아 적도를 사로잡다 _LG전자 에콰도르 지사장 나기열 노르웨이를 제패한 60억 달러의 사나이 _삼성중공업 오슬로 지점장 신영철
조약, 테이블 위의 전쟁
생각비행 / 이성주 지음 / 2016.05.26
13,000원 ⟶
11,700원
(10% off)
생각비행
소설,일반
이성주 지음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에서 제1차 세계 대전 후 세계 최고의 열강들이 모여 군축협상을 하며, 저마다 계산기를 두드리고 서로의 패를 맞춰보는 국제정치의 냉혹한 현실을 그리고 있다.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으로 세계는 10년 동안 평화를 얻었으며 전쟁 국가 일본도 막간의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세계 3위의 해군력, 기술력, 해군 운용 노하우 등을 갖춘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홀로서기를 강요받았다. 외교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총성 없는 싸움이다. 테이블 위의 전쟁이었던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은 실제로 어느 해전보다 많은 전함을 사라지게 했고 전쟁으로 찌든 세계에 잠깐의 평화를 선사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국제정치에서 외교전은 일상이다.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은 우리가 국제정치를 알아야 하고, 국가 간의 외교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준 선례다.머리말 ― 또 다른 전쟁,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 01 ― 드레드노트의 탄생 피셔 제독의 등장 탄생의 서막 02 ― 제1차 세계 대전, 뒤바뀐 국제정치 주도권 건함 경쟁 제1차 세계 대전과 일본 서구의 몰락과 일본의 부상 03 ― 일본의 데모크라시 변화의 조짐? 지멘스 사건 짧았던 다이쇼 데모크라시 04 ― 최악의 대통령, 최고의 조약을 성사시키다 미국이 움직이다 모든 걸 쥐어짜낸 일본, 더 쥐어짜낼 게 없던 영국 순진한, 너무도 순진한 미국 05 ― 각자의 계산 I 하나의 목적 아래 뭉치다 영일 동맹의 위기 일본이 제국주의로 갈 수 있었던 열쇠, 영일 동맹 06 ― 각자의 계산 II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종막 일본 해군의 주장 인류 최대·최고의 군축 조약 실수인가 고집인가 07 ― 워싱턴 체제의 승자, 일본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의 정치적 의미 군축과 세계정세의 변화 08 ― 8년 만의 재회, 런던 군축 조약 다시 등장한 대미 7할론 군사 혁명의 시작 09 ― 일본은 어떻게 실패했나 I 10 ― 일본은 어떻게 실패했나 II 쓰시마 해전, 그 찬란했던 기억 일본 스스로가 부정한 점감요격작전 “조약을 보면 국제정치가 보인다” 일반적인 수준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은 굉장히 생경하기만 하다.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제2차 세계 대전)은 알지만, 그 시발점이 되고 훗날 태평양전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 조약이 어떻게 성립되었으며, 또 이 조약 때문에 일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감’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눈에 보이는 결과인 전쟁에만 집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늘 말하지만, 전쟁은 어디까지나 최종적인 외교 수단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당대를 주름잡던 최고의 열강들이 모여 군축 협상을 하고, 저마다의 계산에 따라 서로의 패를 맞춰보던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은 또 다른 전쟁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고리타분한 테이블 위의 전쟁이지만, 이 협상 덕분에 그때까지 일어난 그 어느 해전에서보다 더 많은 전함이 사라지게 되었다. 우리가 국제정치를 알아야 하고, 국가 간의 외교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준 선례다. -머리말 중에서 “열강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워싱턴 해군 군축 회담” “우리도 전함을 만들지 않고 다른 나라도 전함을 만들지 않는다면 건함建艦 경쟁이 일어날 이유는 없을 것이다. 건함 경쟁이 없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전 세계는 평화로워질 것이다”라는 미국 하딩 대통령의 말은 열강의 이해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제1차 세계 대전 후 재정이 바닥난 영국은 더는 건함 경쟁에 뛰어들 여력이 없었다. 미국은 무리하면 건함 경쟁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었으나 전통적으로 고수해온 고립주의 노선을 지켜야 한다는 명분이 걸렸다. 한편 제1차 세계 대전으로 경제 불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일본은 군부의 반발 등 내부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열강의 압박으로 군축 회담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일본 정부는 제1차 세계 대전 후 오랜만에 맞은 평화와 민주주의의 훈풍에 힘입어 군부의 입김에서 최대한 벗어나려고 노력하던 중이었다. 이런 차에 1921년에 열린 워싱턴 군축 회담은 재정의 32퍼센트를 차지하는 건함 예산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메이지 유신 이후 확대일로를 걸어온 군부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미국은 워싱턴 해군 군축 회담에서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획득한 영토의 조정과 영일 동맹의 파기를 큰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다. 전자는 중국과 만주에서 이권을 빼앗기는 것이기에 일본으로서는 억울할 수 있었지만, 세계의 패권이 미국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었다. 후자는 미국의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로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이 성립하기 위한 핵심 사항이었다. 특히 일본이 러일전쟁 후 미국을 가상 적국으로 상정해 해군을 증강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일본과 영국은 태평양과 대서양에서 미국에 위험 요소로 인식되었다. 영국 입장에서도 바닥난 재정과 식민지 유지를 위해 건함 경쟁은 굉장한 부담이었다. 만일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동맹국답게 영국을 적극적으로 도왔다면 영일 동맹이 쉽게 파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유럽 본토에 참전을 회피하고 구독일령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자신의 이권만 챙겼다. 따라서 영국은 영일 동맹을 파기하여 전쟁 국가 일본이 앞으로 저지를지도 모르는 전쟁에 휘말리게 될 싹을 미리 제거하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테이블 위의 해전,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 세계 어떤 해전에서도 볼 수 없던 전과가 테이블 위의 문서 한 장으로 끝났다.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으로 수십 척의 전함과 순양전함이 줄줄이 폐함됐고, 전함으로 건조 중이던 배들도 항공모함으로 설계가 변경됐다.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가 각각 5:5:3:1.75:1.75의 비율로 전력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이 비율은 5 : 5 : 3 : 1.67 : 1.67로 재조정되었고 1921년 11월 12일부터 모든 신규 주력함의 신규 건조가 10년 동안 중단되는 ‘해군의 휴일’이 시작되었다. 이로써 세계는 오랜만에 평화를 누릴 수 있었고 전쟁으로 피폐해진 일본 국민은 외국에서 불어온 자유주의 사조와 민주주의의 열풍을 맞을 수 있었다. 영일 동맹을 명분으로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일본은 손쉽게 중국 내 독일 조차지와 남태평양 제해권을 확보했으며 전쟁 물자를 수출하여 채무국에서 채권국이 되었다. 전쟁이 끝나자 일본은 승전국들이 모인 파리 강화 회의에서 승전국 자격으로 참석해 중국과 남태평양 제도에 대한 권리를 강하게 주장하여 인정받았다. 그 후 열강은 일본을 경계하기 시작했고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은 일본에 대한 경계를 드러낸 정치적 견제였다. 워싱턴 체제를 통해 일본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중국을 위협하여 빼앗은 권익을 일부 되돌려줘야 했다. 그와 함께 이뤄진 영일 동맹의 파기는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하는 든든한 뒷배였던 영국이 일본을 떠나는 계기가 됐다. “국제정치에서 의리는 망상에 불과하다” 서양을 흉내 내던 일본은 제1차 세계 대전 후 서구 열강을 위협하는 존재로 변해 있었다. 위협을 느낀 미국을 비롯한 서구 열강은 일본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까지 혈맹이라던 영국도 일본을 자신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로 취급했다. 국제사회의 냉정함일까? 힘이 세졌다고 일본이 너무 설쳤기 때문일까?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으로,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군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이 국제정치의 현실이다. ‘자국의 이익’ 앞에서는 냉혹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니 국제정치에서 의리를 찾는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워싱턴 회담은 국가의 이익이 국력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며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새로운 세계 정치 체계를 완성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워싱턴에 모인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이 세계의 중심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유럽 중심으로 돌아가던 국제정치가 미국과 일본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서구 열강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이권에 대한 관심과 자신들이 누리고 있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는 사실이다. 《조약, 테이블 위의 전쟁》은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에서 제1차 세계 대전 후 세계 최고의 열강들이 모여 군축협상을 하며, 저마다 계산기를 두드리고 서로의 패를 맞춰보는 국제정치의 냉혹한 현실을 그리고 있다.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으로 세계는 10년 동안 평화를 얻었으며 전쟁 국가 일본도 막간의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세계 3위의 해군력, 기술력, 해군 운용 노하우 등을 갖춘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홀로서기를 강요받았다. 외교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총성 없는 싸움이다. 테이블 위의 전쟁이었던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은 실제로 어느 해전보다 많은 전함을 사라지게 했고 전쟁으로 찌든 세계에 잠깐의 평화를 선사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국제정치에서 외교전은 일상이다.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외교 현장의 모습을 무감각하게 보고 있는 우리가 《조약, 테이블 위의 전쟁》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왕초보 중국어 급상승 : 첫걸음편
탑메이드북 / 김선화 지음 / 2016.01.05
9,800원 ⟶
8,820원
(10% off)
탑메이드북
소설,일반
김선화 지음
10여 년 동안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에게 쉽게 중국어를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한 저자가 쓴 책이다. 발음부터 인사말, 자기소개 및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쉽게 전달하였으며, 저자가 직접 강의한 '중국어 발음 속성으로 익히기' 음성강의가 제공된다.워밍업_ 중국어 발음 속성으로 익히기 Unit 01 중국어 구성 및 성조 연습 Unit 02 중국어 성모 연습 Unit 03 중국어 운모 연습 Unit 04 성조 변화 연습 Part 01 인사말 Unit 01 你好 안녕하세요 Unit 02 再见 안녕히 가세요 Unit 03 你好吗? 잘 지내셨어요? Unit 04 谢谢 고맙습니다 Unit 05 对不起 미안해요 중국 문화 이해하기: 한어란 중국어 어법 이해하기: 중국어 어순 Part 02 자기소개 Unit 01 我叫李元君 저는 이원준이라고 합니다 Unit 02 你的手机号是多少? 휴대폰 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Unit 03 我是韩国人 저는 한국 사람이에요 Unit 04 你今年多大?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Unit 05 我是大学生 저는 대학생입니다 중국 문화 이해하기: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중국어 어법 이해하기: 의문대명사 Part 03 가족 소개 Unit 01 你家都有什么人? 가족은 누가 있나요? Unit 02 我是老大 저는 장남(장녀)이에요 Unit 03 我还没结婚 저는 아직 미혼이에요 Unit 04 我没有男朋友 저는 남자친구가 없어요 Unit 05 你爸爸做什么工作?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세요? 중국 문화 이해하기: 중국의 결혼 문화 중국어 어법 이해하기: 有 VS 在 Part 04 날짜, 요일 묻기 Unit 0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갈수록 더 활발해지고, 중국으로 공부를 하러 가거나, 중국에 진출하고 있는 국내 기업도 크게 늘고 있다.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는 추세는 이미 오래되었다. 이제 중국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어 사용 인구(약 12억)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 사용 인구(3.5억)보다 훨씬 많다. 중국 인구는 13.5억 이상이며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까지 감안한다면, 세계 인구 중 약 5명 중 1명이 중국어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 아직 중국어 공부를 망설이고 계시다면, 더 늦기 전에 중국어 학습 대열에 참여해보는 것이 어떨까? 10여 년 동안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에게 쉽게 중국어를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한 저자가 쓴 이 책은 발음부터 인사말, 자기소개 및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쉽게 전달하였으며, 저자가 직접 강의한 ‘중국어 발음 속성으로 익히기’ 음성강의가 제공되므로 처음 중국어를 접하는 학습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방법]] 우선 본격적인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내용을 배울 것인지 연상해봅니다. Step 1에서는 핵심 문장 5문장을 익힙니다.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의 발음에 대한 부담감을 덜기 위해 한국어 발음도 최대한 원어 발음과 비슷하게 적어 두었습니다. * 중국어는 성조가 있고, 한국어 발음에는 없는 발음이 매우 많습니다. 한국어 발음은 참고만 하시고, 반드시 원어 발음을 듣고 연습하세요. [바로바로 써먹는 핵심표현] 오른쪽 면에는 단어 및 표현에 따른 상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사전적인 의미와 어법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고, 초급자들이 궁금해 하는 유용한 해설을 실었습니다. Step 2에서는 앞에서 배운 5문장을 다양한 상황에 맞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배운 문장을 다시 복습해보고, 추가 표현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표현에 따른 해설 및 문화 Tip도 놓치지 마세요. Step 3에서는 그 과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스스로 체크해봅니다. 한어병음을 소리 내서 읽어보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성공입니다. 다음 단계는 한국어 문장을 보고 중국어로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매 파트가 끝나면 쉬어가는 코너로, 초급자들이 궁금해 하는 중국어 어법, 중국어 및 중국에 대한 문화를 소개합니다.
유럽, 이성의 몰락
새로운제안 / 조셉 콘래드 지음, 오경희 옮김 / 2017.06.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새로운제안
소설,일반
조셉 콘래드 지음, 오경희 옮김
당대를 살았던 영국 소설가 조셉 콘래드의 거침없는 육성을 통해 유럽의 근현대사를 독파하는 책이다.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폴란드 분할통치와 독립만으로도 유럽의 판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과 당시 유행하던 책들을 곁들이면, 유럽 국가 간의 속내와 각 민족의 정서도 생생히 느껴진다. 주류 역사책에 나타나는 조심스러움이나 우회적인 표현보다는, 양심 있는 지식인의 비판적 사고가 잘 드러나 있다. 추한 진실도 숨김 없이 낱낱이 드러내는 저자의 독설을 통해 날 것 그대로의 진실을 느낄 수 있다. 전쟁 이야기와 사건사고뿐만 아니라, 당시 유행하던 책들과 문단의 트렌드 또한 소개하고 있다. 이성이 무너진 시대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매'와 '심령론', 겉표지만 보고 책의 내용을 판단하는 풍토, 20세기 흉물 연극 검열관, 독재국가 러시아의 아까운 재능 '투르게네프' 등등 다른 책에서 보기 드문 당시의 문학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유럽의 근현대사를 어떤 역사적인 서술보다 더 사실적으로 보여준다.PART 1_ 1904~1905, 전쟁 러일전쟁, 도덕의 종말을 알리며 20세기의 문을 열다 유례없는 독재 러시아의 몰락과 범독일주의의 야욕 책과 사람, 그 위태로운 집착과 덧없는 운명 스탕달, 그에게 자연주의라는 족쇄를 채우지 말라 헨리 제임스, 겉표지만 보고 그의 소설을 폄하하지 말라 모파상, 최고를 추구했지만 재능은 드러나지 않은 아나톨 프랑스, 산문의 왕자이자 사회주의자 PART 2_ 1907~1910, 조락 연극 검열관, 20세기 영국의 흉물 찰스 러프만, 이 시대의 돈키호테, 행복한 방랑자 심령론, 과학이라는 만물상에 무릎을 꿇을 것인가? 조지 본, 과학은 시의 파괴자인가? PART 3_ 1912~1917, 침몰 타이타닉호 침몰, 진보와 물질문명의 총체적 난국 엠프레스호 침몰, 참사를 피하기 위해 필요했던 두 가지 제1차 세계대전의 시작, 다시 찾은 폴란드 독일의 최후통첩, 오스트리아 국가 총동원령 버려진 나라 폴란드, 역사는 그 생존 가치를 어떻게 논했나? 투르게네프, 독재국가의 위대한 민족작가 PART 4_ 1918~1919, 희망 폴란드 분할통치와 독립은 유럽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잘 싸웠다, 뱃사람들과 바다여! 난파선을 끝까지 지키는 뱃사람의 전통 스티븐 크레인, 인상주의의 명수이자 타고난 기수 편역자의 말: 유럽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세 가지 사건으로 마스터하는 유럽의 근현대사! 당대를 살았던 영국 소설가 조셉 콘래드의 거침없는 육성을 통해 유럽의 근현대사를 독파하는 책이다.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폴란드 분할통치와 독립만으로도 유럽의 판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과 당시 유행하던 책들을 곁들이면, 유럽 국가 간의 속내와 각 민족의 정서도 생생히 느껴진다. 주류 역사책에 나타나는 조심스러움이나 우회적인 표현보다는, 양심 있는 지식인의 비판적 사고가 잘 드러나 있다. 추한 진실도 숨김 없이 낱낱이 드러내는 저자의 독설을 통해 날 것 그대로의 진실을 느낄 수 있다. 되풀이되는 역사, 유럽 근현대사에서 한국의 현재를 읽다! 유럽이 200년 넘게 지탱해온 사상은 계몽주의였다. 계몽주의 시대 유럽인은 빛, 이성, 도덕, 과학적 합리주의 등 인간의 선한 양심과 발전을 믿었다. 그런 계몽주의 시대의 환상은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부터 깨지기 시작하더니 20세기 초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완전히 무너졌다. 20세기 유럽은 인간의 이성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도덕마저 실종된 시대를 맞이한다. 이성과 도덕의 실종은 폴란드 분할통치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당시 폴란드는 현재 한국과 많은 면에서 닮았다. 사드 배치와 북한 문제를 놓고 미국, 중국, 일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은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3국에 의해 분할통치된 폴란드와 본질적으로 비슷하다. 게다가 타이타닉호 침몰(1912) 사건은 세월호 사건의 완벽한 리허설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직전에 침몰한 타익타닉호는 유럽의 정신, 제도 모든 것이 총체적 난국임을 보여주었다. 침몰한 세월호 역시 상업주의와 국가제도를 맹신했던 우리의 사고체계를 뒤바꿔 놓기에 충분한 사건이었다. 문단의 트렌드를 통해 시대의 변화상을 읽는 즐거움! 이 책은 전쟁 이야기와 사건사고뿐만 아니라, 당시 유행하던 책들과 문단의 트렌드 또한 소개하고 있다. 이성이 무너진 시대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매’와 ‘심령론’, 겉표지만 보고 책의 내용을 판단하는 풍토, 20세기 흉물 연극 검열관, 독재국가 러시아의 아까운 재능 ‘투르게네프’ 등등 다른 책에서 보기 드문 당시의 문학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유럽의 근현대사를 어떤 역사적인 서술보다 더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유럽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현재의 유럽을 이해하려면 최소 100여 년 전으로 거슬러가야 한다 최근 프랑스에 39세 최연소 대통령이 당선되어 화제다. 왜 프랑스는 ‘강한 유럽연합’을 지지하는 마크롱에 손을 들어주었을까? 브렉시트를 선언한 영국과 프랑스는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할까?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독일은 이런 프랑스에 어떤 입장일까? 메르켈 총리의 4연임 가능성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장기집권은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나? 현재 유럽의 판도를 이해하려면 최소한 20세기 초부터 시작되는 유럽의 근현대사를 이해해야 한다. 물론 더 오래된 역사부터 이해하면 좋겠지만, 거대한 대륙의 역사를 한눈에 포착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유럽, 이성의 몰락》은 안성맞춤일 것이다. 이 책은 1904년 러일전쟁,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1914년부터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 폴란드의 분할통치와 독립 등 몇몇 굵직한 사건을 영국 소설가 조셉 콘래드의 생생한 증언으로 들려준다. 몇몇 문학작품을 통해 당시 유행하던 문단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유럽의 근현대사뿐만 아니라, 현재 유럽의 판도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상호관계와 각 나라의 민족성, 그리고 유럽 각국 사이의 진솔한 감정 등이 동시대 유럽 지성인에 의해 날 것 그대로 표현되었다. 이성의 시대는 끝났고 도덕은 실종됐다! 타이타닉호 침몰은 제1차 세계대전의 예고편이다 이 책은 영국 소설가 조셉 콘래드의 에세이 《삶과 문학에 관한 기록(Notes on Life & Letters)》(1923)을 편역한 판본이다. 1898년부터 1919년까지 발표한 콘래드의 에세이 27편 가운데 총 20편을 가지고 4부, 21개의 장으로 재구성했다. 여기에 실린 모든 글은 ‘이성의 몰락’이라는 주제로 묶을 수 있다. 콘래드가 의도했건 아니건, 모든 글이 계몽시대가 종말에 이르렀고 현대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전혀 다른 소재의 글들의 공통분모를 찾는 것도 이 책을 접하는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다. 계몽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첫 신호탄은 1904년 러일전쟁이었다. 러일전쟁은 ‘한국 땅에 러시아의 밀을 심을 것인가, 일본의 쌀을 심을 것인가, 동해의 지휘권은 누구인가?’를 두고 벌인 전쟁이었다. ‘경제적인 동기’에서 비롯된 전쟁이라는 점에서 구시대의 전쟁과는 본질적으로 달랐다. “어제의 빈둥거리던 귀족들은 그저 심심풀이로 혹은 명예를 위해 싸웠다면, 내일의 도덕적이고 부지런한 민주국가는 빵을 얻기 위해 싸워야 할 것”이라고 콘래드는 새로운 시대의 전쟁 패러다임을 예견한다. 1912년 발생한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은 2년 후 발생할 제1차 세계대전의 예고편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증기선, 초호화 유람선을 자랑하던 타이타닉호는 구시대적인 유럽의 정신과 제도를 낱낱이 드러내는 상징물이라 할 수 있다. 타이타닉호 침몰은 진보와 과학기술, 물질문명, 거대기업을 맹신하던 유럽의 사상적 한계를 여실히 증명한다.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3국에 120년간 분할통치되다가 제1차 세계대전 중에 독립한 폴란드를 통해서도 당시 유럽의 한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폴란드는 열강들에 의해 인정사정 없이 주권을 침탈당하며 나라가 세 동강 난다. 그런 상태에서 분할통치의 당사자들이 세계대전을 일으키면서 폴란드는 의도치 않게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실낱같던 독립의 희망 또한 완전히 사라진다. 폴란드의 이런 역사를 통해 ‘이제 유럽은 없고 단지 무장한 채 거래하는 대륙만 있을 뿐’인 현실을 더욱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다. 혼란한 세상을 틈타 사람들을 속인 ‘새로운 과학’ 등 혹세무민의 시대를 책으로 읽다 이 책에는 콘래드의 문학비평도 11개 챕터에 걸쳐 소개되고 있다. 여기에는 〈연극 검열관〉 챕터를 포함한 문화비평도 일부 들어있다. 스탕달, 모파상, 아나톨 프랑스 등 국내 독자에게 잘 알려진 작가도 있지만, 대부분은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이다. 이 작가들의 작품 자체도 흥미롭지만, 당시 시대상과 연결해서 읽으면 더욱 재미가 있을 것이다. 〈책과 사람〉 챕터에서는 생명이 있는 책이 단명하고 오히려 영혼 없는 책은 죽지 않고 살아남는 기이한 현상을 재미있게 풀고 있다. ‘연극 검열관’에 대한 콘래드의 시각은 ‘이성이 몰락한’ 당시 유럽의 분위기를 더욱 쉽게 느끼게 한다. 〈헨리 제임스〉 챕터에서는 내용보다는 화려한 표지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출판계의 유행이 언급되고 있다. 〈찰스 러프만〉에서는 낙천주의자 찰스 러프만이 일부 독자들에게 미움받는 이유를 설명한다. 전쟁의 시대, 비관적이고 우울한 시대상을 느껴볼 수 있다. 〈심령론〉 챕터에서 저자는 심령론과 심리학 등 새로운 과학의 출현을 한심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과학적 합리주의 시대가 저물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다. 과학은 물론이고 다른 어떤 지식도 없이 시를 쓰는 행태를 꼬집는 챕터(〈조지 본〉)는 이 시대에도 크게 공감이 간다. 이외에도 모든 글에 시대상이 정확히 반영되고 있다. 앞서 말한 사건과 문학을 연결하고 시대적 분위기를 떠올리면서 읽을 때 모든 글에서 나름대로의 도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프랑스혁명이라는 거대한 사회, 정치적 격변은 지성이라는 토양에서 태동했다. 이상(idea)은 높았지만 그 이상이 민중들을 통해 실현되려면 높은 왕좌를 버리고 민중들 곁으로 내려와야 했다. 프랑스혁명은 이상이라는 고귀한 지위와 권력, 그리고 미덕을 버려야 할 얄궂은 운명이었다. 독일은 폴란드 분할 문제에서 러시아의 사악한 고문 역할을 했다. 비스마르크는 러시아에 가장 억압적인 원칙을 받아들이도록 촉구한 한편, 우호적인 군사 원조와 무자비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완벽한 이중 논리였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평화회의(1814~1815)가 열리며 유럽 평화의 토대가 마련되는 듯했다. 그러나 그 후 본국 우선주의라는 훨씬 매력적인 이념이 등장하면서 유럽 평화의 정신은 소멸했다. 본국 우선주의는 연대 대신 약탈에 유리했고, 화려한 대신 덜 구속적이었다. 사도바와 스당에서의 위대한 승리 이후 유럽은 사라졌다.
이름을 좋게 지으니 행복하더라
등대지기 / 다지음한글구성성명학회 (지은이) / 2020.10.19
17,000원 ⟶
15,300원
(10% off)
등대지기
소설,일반
다지음한글구성성명학회 (지은이)
The Best Guide to 토익 스피킹
리브리언 / 김지현.위혜승.김은진 지음 / 2008.07.02
17,000원 ⟶
15,300원
(10% off)
리브리언
소설,일반
김지현.위혜승.김은진 지음
토익 스피킹을 처음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단번에 고득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거기에 더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력 점검을 해볼 수 있는 1회 분의 Mini Test와 5회 분의 Actual Test로 구성되어 있다. Mini Test와 Actual Test는 실제 테스트 환경과 동일한 환경의 CD로 제공한다. 각 섹션별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뿐 아니라, 범하기 쉬운 실수들을 점검하고, 낮은 점수의 답안과 높은 점수의 답안을 제시해 구체적으로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About TOEIC Speaking Test 응시안내 Section I - Reading a Text Aloud Support Practice 1 Practice 2 Practice 3 Mini Test Section II - Describe a Picture Support Practice 1 Practice 2 Practice 3 Practice 4 Mini Test Section III - Respond to Questions Support Practice 1 Practice 2 Mini Test Section IV - Respond to Questions Using Information provided Support Practice 1 Practice 2 Mini Test Section V - Propose a Solution Support Practice 1 Practice 2 Practice 3 Mini Test Section VI - Express an Opinion Support Practice 1 Practice 2 Practice 3 Mini Test Actual Test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3 Actual Test 4 Actual Test 5 Actual Test Sample Answers Actual Test 1 Sample Answers Actual Test 2 Sample Answ본서는 토익 스피킹,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상의 가이드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단번에 고득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력 점검을 해볼 수 있는 1회 분의 Mini Test와 5회 분의 Actual Tes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ini Test와 Actual Test는 실제 테스트 환경과 동일한 환경의 CD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섹션별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뿐 아니라, 범하기 쉬운 실수들을 점검하고, 낮은 점수의 답안과 높은 점수의 답안을 제시해 구체적으로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토익 스피킹, 시작부터 고득점까지… 토익 스피킹,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고민되세요? 본서는 토익 스피킹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최상의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파트별로 평가기준을 알려주고, 고득점을 얻기 위한 답변 요령 및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답안과 낮은 점수밖에 얻을 수 없는 답안들을 실어 좀더 구체적으로 비교해가며 공부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각 파트별로 Mini Test를 실어 그때그때 실전 평가를 할 수 있게 했고, 모든 파트가 끝난 후 5세트의 Actual Test를 실어두어 충분한 최종 평가를 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Mini Test와 Actual Test는 실제 테스트 환경과 동일한 환경으로 제공해, 본 테스트에 좀더 쉽고 확실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구성: 섹션별 완벽 가이드(기초부터 고득점까지) 섹션별 Mini Test Actual Test 5회 실제 테스트와 동일한 환경의 CD롬
예쁜소리 그림성경 3
모퉁이돌 / 김효영 지음 / 2012.05.05
15,000
모퉁이돌
소설,일반
김효영 지음
모퉁이돌 예쁜소리 그림성경은 강렬한 색감보다는 원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그림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순한 감정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 포함 된 CD에는 기독교방송국의 성우들이 장면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녹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예쁜소리 그림성경 한 권에는 성경 속 인물 4명의 이야기가 예쁜 원화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쓰여있습니다. 1권에는 노아, 야곱, 요셉, 모세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읽는 이야기마다 재미가 철철 넘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가 아주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1권부터 5권 까지 총 20명의 성경 인물과 예쁜소리 그림성경을 읽고 들으면서 성경에 더욱 친해질 수 있고 성경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트윈픽스 가는 길
서해문집 / 박정욱 지음 / 2009.07.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서해문집
소설,일반
박정욱 지음
4270
4271
4272
4273
4274
4275
4276
4277
4278
427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