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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북 숍+북 카페+서재
동아일보사 / 김태경 글 / 2010.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아일보사취미,실용김태경 글
나만의 책 공간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북 마니아들의 친절한 조언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회사를 관두면, 또 언젠가 일에서 은퇴할 나이가 되면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적당히 폼도 나는 \'작은 북 카페 하나\'하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그런 희망사항을 나보다 먼저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인의 북 카페 주인장으로부터 북 카페 오픈부터 운영까지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히 배울 수 있다. 또 언젠가 작은 서점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취미를 일로 승화시킨, 일을 또 다른 사업으로 확장시킨 10인의 개성 강한 북 숍 주인장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 공간을 멋지게 꾸미고 싶은 이들에게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북 마니아 8인의 책 공간을 통해 나만의 서재를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32개 책 공간에서 뽑은 139권의 책 정보를 통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관심 분야에서 어떤 책을 사야할 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인트로 | 나에게 책은, 우리에게 책은… BOOK+SHOP 중독성 있는 작은 서점 서점, 스타일을 입다 가가린 ; 21세기 낭만주의자들의 아지트 더 북 소사이어티 ; 소수의 책으로 쌓아 올린 아주 특별한 사회 타셴책방 ; 창의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아트 북 세계 NHN 라이브러리 1 ; 진정성을 담은 지식 저장소 유어마인드 ; 다락방 속 작은 책방 디앤북스 ; 책의 실험실, 정직한 책방 어린이 리브로 ;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 책 놀이터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 진짜 책은 헌책방에 있다 아트앤드림 ; 작고 좁은 비주얼 통로 아르코 아카이브 ; 미술 공부를 위한 즐겨 찾기 BOOK+LIBRARY 갖고 싶은 서재 책, 책꽂이에 빠지다 북 헌터 여인명의 서재 ; 한 남자의 인생이 담긴 보물 창고 공간 디자이너 구만재의 서재 ;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사색 공간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재화의 서재 ; 책과 음악이 공존하는 곳 건축가 김본낭의 서재 ; Books Are Everywhere! 그래픽 디자이너 구선모의 서재 ; 한옥 아래 두 평 서재 포토그래퍼 김한준의 서재 ; 가끔은 사진보다 책이 더 좋다 웹 디자이너 노동균의 서재 ; 책꽂이 만드는 웹 디자이너 아티스트 이안수의 서재 ; 책으로 만든 정원 BOOK+CAFE 찾아가고 싶은 북 카페 사람, 책과 만나다 그림책상상 ; 글자보다 그림으로 마음이 통하는 곳 내 서재 ; 예사롭지 않는 북 컬렉션 마당 바이 에르메스 ;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동경 반디 ; 한 권의 책이 선물한 새로운 삶 에코의 서재 ; 매혹적인 소설가의 서재 작업실 ; 작업실을 1/n로 나눠드려요 정글 ; 디자인의,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위한! 모던 앤 아트 라이브러리 ; 잇 백보다 책이 더 스타일리시한 공간 프리스턴 스퀘어 ; 아이비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담다 프리템포 ; 당신도 디자이너를 꿈꾸나요? 비육일이 ; 사무실과 카페가 만났을 때 1974 웨이 홈 ; 넌 \'집\'에 가니? 난 \'1974 웨이 홈\' 간다 창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 책과 함께하는 안락한 사랑방 갤러리 북스 ;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껴라 눈에 띄는 책꽂이 wish list in the book space당신에게는 당신과 온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있나요? 이 시대 개성 있는 북 헌터들의 아지트, 북숍 지식인들의 안식처, 서재 현대인의 로망, 북 카페 그들 모두 좋아할 만한 책 32개 공간, 139권의 위시 북 리스트가 내뿜은 풋풋한 지식의 향기 나만의 책 공간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북 마니아들의 친절한 조언 언젠가 작은 북 카페 하나 운영하면서 조용히, 폼 나게 사는 것이 꿈이라면(?)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회사를 관두면, 또 언젠가 일에서 은퇴할 나이가 되면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아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적당히 폼도 나는 \'작은 북 카페 하나\'하고 싶다는 사람 많다. 이 책은 그런 희망사항을 나보다 먼저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인의 북 카페 주인장으로부터 북 카페 오픈부터 운영까지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히 배울 수 있다. 언젠가 작은 서점의 주인이 되어, 보고 싶은 책 실컷 읽고 평생 직장도 갖고 싶다면(?) 책 좋아하는 사람은 종종 \'나이 들면 작은 서점 하나 운영하면서 책이나 실컷 보고 살고 싶다\'는 얘길 한다. 그런 희망사항도 나보다 먼저 실천한 사람들이 많다. 취미를 일로 승화시킨, 일을 또 다른 사업으로 확장시킨 10인의 개성 강한 북 숍 주인장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는데 도움 받을 수 있다. 다른 공간은 몰라도 책 공간만은 꼭 멋지게 꾸미고 싶다면(?)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꿀 나만의 서재.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북 마니아 8인의 책 공간을 통해 나만의 서재를 꾸미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금 어떤 책을 살까 고민 중이라면(?) 32개 책 공간에서 뽑은 139권의 눈에 띄는 책 정보를 참고하시라. 좋아하는 장르가 일치하기만 하면 표지만 보고도 전율이 느껴질 만큼 금세 와 닿을 책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관심 분야에서 어떤 책을 사야할 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제, 2060 생활 설계에 마침표를 찍어라(.) 인생, 생각보다 길다. 사망 나이가 지금은 \'80\'이라지만 곧 \'100\'이 될 것이고, 그 뒤로 또 더 많아질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는 \'돈을 얼마나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은퇴 없는 삶\'을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책 공간 정보는 취미를 일로 승화시켜 색깔 있는 삶, 후회 없는 삶을 이끌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다. 자신과 인생관이 비슷한 주위 사람들이 삶의 방식에서 나만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해볼 수 있다.
스님도 군대 가나요
클리어마인드 / 지장 지음 / 2008.11.20
10,000원 ⟶ 9,000원(10% off)

클리어마인드소설,일반지장 지음
나는 비행스님입니다. 또 다른 출가를 기다리며 / 훈련소에서 달마가 총을 든 까닭은? / 내 마음의 나침반 마음으로 하는 훈련 / 하늘을 날고 싶은 스님 강론 품앗이 / 어이! 아저씨 / 떡장수 스님 공부하는 고통 / 사리 나오게 하는 법 / 이별 비행 비행스님의 꿈 / 잊지 못할 전역 선물 행복한 수행 나비의 꿈 / 거만함에 대하여 / 남을 다스리기 전에 내 마음의 보디가드 / 빌게이츠와 아길라의 평등 수행의 시작은 자기 절제로부터 / 싸우지 않고 사는 법 자신을 코칭하라 / 행복은 배울 수 있는가? 도와주지 못한다면 차라리 기도라도 왜 도와주지 않았을까? / 눈밭의 스타크래프트 명상 그리고 차 한 사발 대화가 필요해 / 물리적인 시간, 심리적인 시간 삶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한 시인이 내게 물었다 생각의 덫 / 인생 탈출 / 제대로 보고 사는 건가? 중도의 현대적 의미 / 차 한 잔의 행복 콧구멍과 이소룡의 짝짝발 / 차맛과 진리는 같은 맛인데 후진이 안 되는 인생 / 성공의 열쇠 ‘자각의 힘’ 영혼의 재테크 생각이 머무는 자리 무슨 사연이 있기에 긴 밤 울고 있는가? 노숙자가 된 신부님 / 바뀌지 않는 사고방식 충전 여행/ 의식의 힘 인연에 대하여 / 견공들의 색즉시공 초보와 고수의 차이 / 투기하는 스님들 지금 이 순간의 ‘나’ / 공부 잘하는 법 인생 관리의 포트폴리오
SolidWorks 3D 모델링
일진사 / 최국현 지음 / 2012.01.30
28,000원 ⟶ 25,200원(10% off)

일진사소설,일반최국현 지음
3차원 모델러인 SolidWork를 이용하여 모델링하는 다양한 기법을 다루었다. SolidWorks 2001에서 SolidWorks 2001 사용자가 학습하기에 편리하도록 공통된 기능 위주로 설명하였다. 3차원 모델러를 처음 대하는 독자들의 이해가 쉽도록 각 절마다 특정 제품을 중심으로 모델링하는 과정을 자세히 기술했으며, 기초 단계인 단면 스케치 방법, 부품 모델링, 조립체 모델링, 도면화 순으로 구성하였다. 각 단원마다 학습하여야 할 내용을 미리 제시하여 SolidWorks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원 끝에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1. 개 요(Introduction) chapter 01 SolidWorks 2011의 설치 / 10 1. SolidWorks의 설치 환경 / 10 2. SolidWorks의 설치 / 11 section 02 SolidWorks 시작하기 / 14 1. SolidWorks 시작하기 / 14 2. 마우스의 사용법 / 15 section 03 공통 환경의 설정 / 16 1. 공통 시스템 옵션의 설정 / 16 2. 공통 문서 속성 / 19 3. SolidWorks 사용자 인터페이스 / 21 4. 명령 관리자, 상황 별 도구 모음, 그리고 도구 모음 / 22 section 04 3차원 모델링 방법 둘러 보기 / 24 1. 돌출 피처의 생성 / 24 2. 잘라내기에 의한 피처의 생성 / 36 section 05 SolidWorks의 특징 및 관련 용어 / 48 1. CSG와 B-rep / 48 2. 다양체 모델러와 복합다양체 모델러 / 48 3. 특징 형상 기반 모델러 / 49 4. 변수 기반 모델러 / 49 5. 관계 기반 모델러 / 50 6. 대상/행동 방식 / 50 7. SolidWorks의 기타 특성 / 50 chapter 02 부품(Part) 모델링 section 01 스케치 방법 / 52 1. 솔리드 특징 형상의 생성 과정 / 52 2. 스케치 도구 / 53 3. 자동 구속조건 부여 / 55 4. 스케치 작업과 단일 솔리드 특징 형상의 생성 / 55 * 연습문제 / 67 section 02 기본 모델링 / 69 1. 돌출에 의한 수평 날개와 동체의 생성 / 69 2. 솔리드 정의의 편집 / 73 3. 단면의 편집 / 74 4. 모델링 상태에서의 치수 수정 /SolidWorks 3D 모델링 이 책은 3차원 모델러인 SolidWork를 이용하여 모델링하는 다양한 기법을 다루었다. SolidWorks 2001에서 SolidWorks 2001 사용자가 학습하기에 편리하도록 공통된 기능 위주로 설명하였다. 첫째, 3차원 모델러를 처음 대하는 독자들의 이해가 쉽도록 각 절마다 특정 제품을 중심으로 모델링하는 과정을 자세히 기술했다. 둘째, 3차원 모델링 기초 단계인 단면 스케치 방법, 부품 모델링, 조립체 모델링, 도면화 순으로 구성하였다. 셋째, 각 단원마다 학습하여야 할 내용을 미리 제시하여 SolidWorks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단원 끝에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News from Nowhere (Red)
워크룸프레스(Workroom) / Workroom 편집부 엮음 / 2012.05.26
45,000원 ⟶ 40,500원(10% off)

워크룸프레스(Workroom)소설,일반Workroom 편집부 엮음
기후, 자연환경, 사회, 경제, 국가, 종교, 미술 등 모든 것이 급변하는 오늘날 미래란 무엇인지 묻는 책이다. 이 책에 실린 글과 인터뷰, 작업들은 하나의 전형이자 우리 시대의 특수한 조건으로서 종말, 즉 세상의 끝을 이야기한다. 저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편집자의 글 Editor’s Note: A Hard Journey to the Future 최재천 CHOE Jae chun / A Committee for the Annals of Homo sapiens 이창동 interview with Lee Changdong / A Flower & Struggle Part I 문경원, 전준호 MOON Kyungwon & JEON Joonho / El Fin del Mundo (The End of the World) 조정환 JOE JEONGwhan / Between Cognitive Capitalism & Disaster Capitalism: Fukushima 토요 이토 TOYO Ito / Home for All: The Restoration of Publicness & a Great Transformation of Architecture 카요코 이에무라 Kayoko Iemura / Three Visions from Far Site 유사쿠 이마무라 Yusaku Imamura / Towards New Commons: New Technology for Constructing New Communal Space 타크람 디자인 엔지니어링 Takram design engineering / Shenu: Hydrolemic System 고은 interview with KO Un / A Flower & Struggle Part II 에릭 쿠 Eric khoo / The Fear of the Times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Hans-Ulrich Obrist, Interview with Andrea Zanzotto / A Protest Against Forgetting MVRDV & 더 화이 팩토리 MVRDV & THE WHY FACT국내외 석학들을 비롯해 세계적인 건축가, 작가, 디자이너에게 미래를 묻다 <News from Nowhere>(영문)는 미래에 관한 책이다. 기후, 자연환경, 사회, 경제, 국가, 종교, 미술 등 모든 것이 급변하는 오늘날 미래란 무엇인지 묻는 책이다. 이 책에 실린 글과 인터뷰, 작업들은 하나의 전형이자 우리 시대의 특수한 조건으로서 종말, 즉 세상의 끝을 이야기한다. 저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책의 모태가 된 New from Nowhere 프로젝트는 문경원, 전준호 두 작가의 제언으로 시작되어 지난 2년간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동시에 진행되어왔다. 하나는 작가들이 설정한 미래, 즉 모든 사회의 가치와 질서가 사라져버린 시대 예술의 의미를 묻는 영화 “엘 핀 델 문도(El Fin del Mundo, The End of the World)”를 만드는 과정이 그것이다. 이정재, 임수정이 주연한 이 영화를 위해 작가들은 건축가, 디자인 그룹, 패션 디자이너, 과학자들과 협업하며 미래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해나간다. 예를 들어 건축 그룹 MVRDV은 온난화로 대부분의 대지가 수면 아래로 잠긴 시대의 주거 시스템을, 디자인 그룹 타크람은 수분 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체 장기로 변신한 미래의 물병을, 패션 디자이너 코스케 츠무라와 구호는 미래의 유니폼을 만들었다. 한편 예술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기 위해 출발한 New from Nowhere는 문학, 과학, 인문, 종교 등으로 경계를 넓혀 각 분야의 석학들을 찾아 대화를 나누거나 글을 통해 사회 전반을 성찰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진행되었다. 국내에서는 최재천, 고은, 이창동, 조정환, 정재승 등이, 해외에서는 토요 이토,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크리스토퍼 도브리언, 토시 이치야나기 등이 참여했다. 이 책은 영화 및 협업자들의 작업과 함께 카셀 도큐멘타 13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영문으로 출판되었다. 1890년, 시대의 몽상가이자 사상가, 실천가였던 윌리엄 모리스는 자신이 살던 시대로부터 250년 후 런던의 모습을 꿈꾸고 돌아와 <News from Nowhere of An Epoch of Rest, Being Some Chapters from a Utopian Romance>를 저술했다. 닷새 간의 꿈속 여행에서 윌리엄 게스트(소설 속에서의 이름)가 본 미래의 모습은 모든 빈곤과 불평등이 해소된 채 노동에서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는 전원적인 공동체였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그의 시나리오에 동의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여정의 끝자락에서 윌리엄 게스트는 열린 소박한 마을 잔치에 초대 받는다. “햇볕 속의 튤립 화단”과 같은 아름다운 남자와 여자들 사이에 기꺼운 마음으로 서 있던 그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전부터 예감해온 끔찍한 일이 현실이 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윽고 암흑 속을 헤매다 침대에서 일어난 그는 깨닫게 된다. 모든 것이 꿈이었음을. 미래를 향한 여정이 이제 막 시작되었음을. 이 책 역시 그 여정에 동참하고자 한다.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
한국경제신문 / 줄리 K. 노럼 지음, 임소연 옮김 / 2015.05.08
13,000원 ⟶ 11,7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줄리 K. 노럼 지음, 임소연 옮김
미국 웰즐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줄리 K. 노럼의 책. 오늘날은 긍정 과잉의 시대다. 사람들은 낙관주의는 좋은 것, 비관주의는 나쁜 것이라고 이분법적으로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 사고의 힘을 강조하고 신뢰한다. ‘긍정 심리학’은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고 곳곳에서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주입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며,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리학 박사인 줄리 K. 노럼은 이 책을 통해 이와 같은 사회 통념에 정면으로 반대한다. 저자는 부정적 사고에 숨겨진 긍정적인 힘에 주목하면서 비관주의의 장점을 강조한다. 최악의 결과를 상상하며 불안해하는 비관주의자도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비관적인 사람들은 대개 걱정이 많다. 교통 체증 때문에 중요한 약속에 늦지는 않을까, 파워포인트가 열리지 않아서 프레젠테이션을 망쳐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식이다. 그렇다면 왜 비관적인 관점이 그들에게 습관이 된 걸까?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는 것보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갖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충고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충고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으라고 권하는 것과 같다. 모두가 똑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을 수는 없다. 각자 체형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 성격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그런데도 혹자는 무조건 긍정적인 사고와 낙관적인 태도를 요구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러한 충고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부정적 사고가 가진 긍정적인 힘을 알게 되면 낙관주의에 대한 과도한 믿음을 재검토하고 낙관주의의 단점을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비관주의에도 장점이 있다는 주장은 낙관주의만이 완전한 미덕이라는 주장에 반대할 뿐,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긍정 심리학의 목표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1장 긍정적인 생각이 안 통하는 사람들 방어적 비관주의자와 전략적 낙관주의자 두 성향에 대한 비교와 평가 낙관주의가 만능열쇠는 아니다 비관주의와 낙관주의의 복잡한 관계 성향과 전략은 다르다 강박적 태도와 긍정적 착각 인간은 생각보다 복잡한 존재다 2장 불안,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누구에게나 불안은 있다 불안의 진짜 얼굴 정신적 리허설은 인지적 쿠션 자기불안 통제력 3장 비관주의자는 왜 낙관주의자가 될 수 없을까? 비관적 시나리오’라는 전략 불안을 잠재우는 비관적 상상 누구나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성향이 다르면 전략도 다르다 부정적 감정이 편한 사람들 함부로 하는 충고와 조언 일상적 패턴이 전략은 아니다 연장통 안의 전략들 4장 실패나 좌절의 위험에서 도망치는 사람들 회피 전략 자기불구화 전략 불안 해소 도구들의 장단점 5장 부정적인 생각 vs 긍정적인 환상 긍정적 환상이 가져다주는 것들 과잉 긍정에 지친 사람들 다양한 해명의 유형 희망에 대한 욕구 부정적 감정에 대한 인내 목표에 대한 태도 지속적인 실천 솔직한 자기 평가 구체적인 상황 묘사 그래서 누가 더 현실적인가? 6장 만병통치약은 없다 자기통제를 방해하는 것들 복잡한 상호작용의 비밀 서로 다른 기질과 전략 잘못된 처방 장밋빛 미래와 회색빛 미래 7장 명랑한 낙관주의자와 소심한 비관주의자가 충돌할 때 첫인상 우정 충돌 모든 인간관계는 부정적 사고의 긍정적 힘 성공하려면 무조건 긍정적이어야 한다고? 천만에! 불안을 생산적 동기로 바꿔 성과를 극대화하는 법 오늘날은 긍정 과잉의 시대다. 사람들은 낙관주의는 좋은 것, 비관주의는 나쁜 것이라고 이분법적으로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 사고의 힘을 강조하고 신뢰한다. ‘긍정 심리학’은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고 곳곳에서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주입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며,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리학 박사인 줄리 K. 노럼은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를 통해 이와 같은 사회 통념에 정면으로 반대한다. 저자는 부정적 사고에 숨겨진 긍정적인 힘에 주목하면서 비관주의의 장점을 강조한다. 최악의 결과를 상상하며 불안해하는 비관주의자도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비관적인 사람들은 대개 걱정이 많다. 교통 체증 때문에 중요한 약속에 늦지는 않을까, 파워포인트가 열리지 않아서 프레젠테이션을 망쳐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식이다. 그렇다면 왜 비관적인 관점이 그들에게 습관이 된 걸까?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는 것보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갖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충고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충고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으라고 권하는 것과 같다. 모두가 똑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을 수는 없다. 각자 체형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 성격도 마찬가지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그런데도 혹자는 무조건 긍정적인 사고와 낙관적인 태도를 요구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러한 충고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부정적 사고가 가진 긍정적인 힘을 알게 되면 낙관주의에 대한 과도한 믿음을 재검토하고 낙관주의의 단점을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는 비관주의에도 장점이 있다는 주장은 낙관주의만이 완전한 미덕이라는 주장에 반대할 뿐,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긍정 심리학의 목표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방어적 비관주의 vs 전략적 낙관주의 물이 담겨 있는 잔을 보면 ‘반쯤 차 있다’는 생각이 드는가, ‘반쯤 비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가? 저자는 물이 차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전략적 낙관주의자’로, 반대로 물이 비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방어적 비관주의자’로 명명한다. 방어적 비관주의란 부정적 결과를 예상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안 좋은 결과를 막기 위해 자신의 걱정과 근심을 이용하는 전략이다. 책에서는 방어적 비관주의와 단순한 비관주의를 구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은 절대 운전면허 시험에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공부를 충분히 하지 않을 것이고 주차연습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당연히 자신이 예상한 대로 시험에 떨어진다. 낙관주의를 신봉하는 이론에 따르면 비관주의자들은 우울하고 자주 아프며 의욕도 없고 무력한데다 절망에 빠져 있다. 또 비관주의는 부정적 결과만을 가져오고 낮은 기대치는 현실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맥 빠지는 시나리오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는 비관주의자들도 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며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뒀지만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바로 그런 예다. 그렇다면 이들의 비관주의는 왜 스스로를 나약하게 만들지 않는 것일까? 방어적 비관주의는 일이 잘못될 가능성을 예상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면서도 그런 결과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비관주의와는 차이가 있다. 부정적인 그들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이 늘 정답은 아니다. 우리는 모든 게 알아서 잘 풀릴 것이라고 믿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불안이 엄습해올 때 그것을 단순히 무시해버리는 낙
순박한 마음
민음사 /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유호식 옮김 / 2017.06.30
9,800원 ⟶ 8,82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유호식 옮김
쏜살문고 시리즈. <부바르와 페퀴셰>라는 미완의 유고를 제외하면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그의 원숙한 문학의 경지를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세 가지 이야기>를, 그중 가장 순수한 작품(「순박한 마음」)의 제목으로 소개한다. "한 단어, 한 문장을 쓰는 데 고심한 글쓰기의 수도자"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가장 신비로운 작품 「헤로디아」와 가장 완벽한 작품 「구호 성자 쥘리앵의 전설」까지의 세 작품을 이번 쏜살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세 가지 이야기는 플로베르를 처음 만나는 독자는 물론, 플로베르를 깊숙이 알고 친애하던 독자에게도 귀중한 선물이 될 터다. 대중적 성공작 <마담 보바리>의 작가에 그치지 않기 위하여 플로베르가 벌인 내적(주제적)/ 외적(문체적) 투쟁을 여실히 보여 주는 <순박한 마음>을 통해 태고 이래 인류의 궁극적 관심사였던 '구원'에 관한 문학적 도전과 성취, 그 극단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한편 「순박한 마음」의 주인공 펠리시테의 "아들이자 연인"인 앵무새를 형상화한 이번 표지의 타이포그래피 또한 놓칠 수 없는 눈의 즐거움이다.순박한 마음 구호 성자 쥘리앵의 전설 헤로디아 옮긴이의 말 꺾이거나 굽은 데 없는 마음이 맞는 마지막 순간! 자기를 지움으로써 성취한 구원의 세 가지 이야기 앵무새는 자기 레퍼토리에 들어 있는 문장 세 개를 지겨울 정도로 읊어 대고, 그녀는 두서없이 단어 몇 개로 대답했는데, 그 단어에서 그녀의 마음이 드러났다. 그녀가 외롭게 살아가는 동안 룰루는 거의 아들이자 연인이었다. 앵무새는 그녀의 손가락을 타고 오르락거렸고 입술을 깨물었으며 그녀의 숄을 움켜쥐고 앉았다. 그녀가 보모처럼 머리를 흔들며 이마를 숙이면, 머릿수건에서 커다란 날개처럼 옆으로 삐친 부분이 새의 날개와 함께 흔들렸다.「순박한 마음」에서 작가를 둘러싼 아우라는 번역자를 긴장시킨다. 플로베르처럼 한 단어, 한 문장을 쓰는 데 고심한 글쓰기의 수도자 앞에서 나는 제한된 말을 모방하고 반복하는 펠리시테의 앵무새처럼 우스꽝스럽게 여겨진다. 「옮긴이의 말」에서 『부바르와 페퀴셰』라는 미완의 유고를 제외하면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그의 원숙한 문학의 경지를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세 가지 이야기』를, 그중 가장 순수한 작품(「순박한 마음」)의 제목으로 소개한다. “한 단어, 한 문장을 쓰는 데 고심한 글쓰기의 수도자”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가장 신비로운 작품 「헤로디아」와 가장 완벽한 작품 「구호 성자 쥘리앵의 전설」까지의 세 작품을 이번 쏜살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세 가지 이야기는 플로베르를 처음 만나는 독자는 물론, 플로베르를 깊숙이 알고 친애하던 독자에게도 귀중한 선물이 될 터다. 대중적 성공작 『마담 보바리』의 작가에 그치지 않기 위하여 플로베르가 벌인 내적(주제적)/ 외적(문체적) 투쟁을 여실히 보여 주는 『순박한 마음』을 통해 태고 이래 인류의 궁극적 관심사였던 ‘구원'에 관한 문학적 도전과 성취, 그 극단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한편 「순박한 마음」의 주인공 펠리시테의 “아들이자 연인"인 앵무새를 형상화한 이번 표지의 타이포그래피 또한 놓칠 수 없는 눈의 즐거움이다. ■ 편집자의 말: 왜 이 작품을 소개하는가? 진정한 애정에서 나오는 상상력 덕분에 그녀 자신이 비르지니가 된 것 같았다. 그 아이의 얼굴이 자기 얼굴이었으며, 아이의 옷을 자신이 입었고, 아이의 심장이 자기 가슴에서 뛰었다.??? 「순박한 마음」에서 플로베르는 ‘구원'이라는 심원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문학이라는 도구를 골랐다기보다,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종착 지점을 구원으로 삼은 듯하다. 독서 행위를 통해 ‘나'라는 독자가 ‘너'라는 작중 인물, ‘너'라는 작가, ‘너'라는 사회가 된다는 것, 그 ‘타인 되기'의 가능성이 『세 가지 이야기』에서 구원의 충분 조건이자 필요 조건으로 그려진다. 「순박한 마음」의 주인공 펠리시테는 감정 이입이라는 교통으로써 주인마님의 딸 비르지니가 되고, 조카 빅토르가 되며, 앵무새 룰루가 된다. 청력과 시력을 잃은 말년의 펠리시테는, 외부 세계를 느끼는 감각의 마비 때문에 내면과 정신세계에 한층 집중하는 양상을 보여 준다. 자신이 가르친 세 마디밖에 하지 못하는 앵무새처럼 단어 몇 개밖에 뱉지 못하는 그녀는, 단어 하나를 쓰고 고치는 데 끝없이 주저했던 수도자적 작가의 모습을 내비치기도 한다. 플로베르가 추구했던 “무에 관한 책”은 “순박한 마음”의 발현이었던 셈이다. ‘구원’이라는 주제로 향하는 짧디짧은 이야기에서도 플로베르 문학의 매력은 어김없이 찾아진다. 원근법을 무시하고 파노라마적으로 그려진 다양한 인간 군상은, 이야기의 핵심부와 일견 무관해 보이면서도, 주인공의 작은 동아리 밖 다른 인간과 사회를 조망함으로써 한층 은풍하고 사실적인 세계를 구축해 낸다. 순례자 무리가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그들의 젖은 옷들은 아궁이 앞에서 김을 뿜었다.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 나서 그들은 파도치는 바다에서 큰 범선을 타고 표류한 일, 불타듯 뜨거운 사막을 맨발로 걸은 일, 잔인한 이교도들, 시리아의 동굴, 구유와 무덤 등 자기들이 겪은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러고는 외투에서 가지각색 조개를 꺼내 성주의 아들에게 건네곤 했다.??? 「구호 성자 쥘리앵의 전설」에서 한평생 지고지순한 사랑을 쏟아낸 하녀 펠리시테, 얄궂은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본능과 싸우고 화해하는 구호 성자 쥘리앵, “그분이 위대해지기 위해서” 스스로 작아질 것을 결심한 세례자 요한의 세 가지 인생은 요란한 빈 수레로 가득한 현대 사회에 결코 고리타분이 아닌 깊은 신선미로 다가온다.
만화로 배우는 원근법과 구도
성안당 / 소메모리 겐이치, 비콤 (지은이), 박현미 (옮긴이), 멘데 카즈코 (감수), 백남원 / 2019.03.15
15,000원 ⟶ 13,5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소메모리 겐이치, 비콤 (지은이), 박현미 (옮긴이), 멘데 카즈코 (감수), 백남원
투시도의 출발점인 기본, 구도 등을 친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건축가나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활용하여 호소력이 있는 퍼스를 그릴 수 있다. 또,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도법의 기초를 이해하고, 여러 가지 신(scene)을 자신이 생각한 대로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STORY 01 퍼스를 바탕으로 사물을 보는 방법 CHAPTER 01 투시도법의 기원과 원리 원근감, 입체감의 탄생 투시도법의 발명 퍼스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기 CHAPTER 02 눈과 카메라 카메라 들여다보기 눈이 사물을 파악하는 구조 소실점과 평행선 수평선과 지평선의 위치 CHAPTER 03 입체를 관찰해 보자 1점 투시도와 2점 투시도 3점 투시도 시점의 높이에 따른 보이는 방법의 차이 대상과의 거리에 따라서 보이는 형태의 차이 CHAPTER 04 공간을 그리드(Grid)로 이해하자 평면 그리드로 입체를 파악하기 그리드 위에 입체를 놓는다 STORY 02 퍼스를 이용해서 그려보자 CHAPTER 05 간단한 투시도부터 그려 보자 1점 투시도에 의한 실내 2점 투시도에 의한 실내 2점 투시도에 의한 건물 3점 투시도에 의한 건물 CHAPTER 06 앞은 크고 뒤는 작게! 원근감을 연출하자 사람이 원근감을 느끼는 4가지 패턴 콜라주로 원근을 표현하기 CHAPTER 07 사진에 사물을 추가하자 사진으로 퍼스를 만들기 사진 속에 사람이나 인물을 배치하기 인물의 배치방법 자동차의 배치방법 CHAPTER 08 원과 원기둥 원을 그리는 방법 여러 가지 원기둥 CHAPTER 09 그리드를 이용하여 퍼스를 그리자 평면도를 검토하기 평면도에서 실내 퍼스를 그리기 STORY 03 구도를 정하자 CHAPTER 10 좋은 구도란 무엇을 어떻게 보여 주고 싶은지 생각하기 선인들이 생각한 구도 테크닉 필요한 물건과 필요 없는 물건 몇 개의 구도를 비교해 보기 CHAPTER 11 시야각을 바꿔 보자 시야와 망원·광각과의 관계를 이해하기 시야각으로 바뀌는 인상 사람의 시야각을 넘은 퍼스 그리기 CHAPTER 12 여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자 여백이 가지는 효과 세세한 부분의 생략법 STORY 04 여러 가지 장면을 그려 보자 CHAPTER 13 실내의 퍼스 강의실-1점 투시도 카페-2점 투시도 방과 정원-시멘트리 전철 안 CD 판매점 CHAPTER 14 건조물의 퍼스 일본 부도칸 시부야의 풍경 에도의 거리 도쿄타워 CHAPTER 15 길거리의 퍼스 오모테산도 언덕길(오르막길, 내리막길) 서민적인 골목길 아키하바라 전자 상가 권말 부록 실전에 도움이 되는 퍼스 작성 자료! 인물 스케일 그림 배경 스케일 그림그림의 핵심 요소인 원근법과 구도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비법! 건축사나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주로 CA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대상을 그릴 것입니다. 만약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캐릭터나 배경을 그리고 있겠죠. 그릴 대상이 무엇이든, 어떤 형태의 그림을 그리든 그림에는 반드시 출발점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투시도의 출발점인 기본, 구도 등을 친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건축가나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활용하여 호소력이 있는 퍼스를 그릴 수 있습니다. 또,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도법의 기초를 이해하고, 여러 가지 신(scene)을 자신이 생각한 대로 그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림의 기본에는 특히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릴 대상을 건물 혹은 실내라는 개체 단위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건조물, 인물, 자동차 같은 주위와의 관계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다양한 시선에서 사물을 봤을 때 어떻게 보이는가라는 시점의 중요성입니다. 이 두 가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면 사람의 시선, 새의 시선, 고양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듯이 공간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 눈으로 본 그대로 그리고 싶은데 균형이 맞지 않는 그림을 그리는 경우 * 원근법에 대해 공부했는데도 생각대로 잘 그려지지 않는 경우 * 주의를 기울여 열심히 그려도 깊이나 원근감이 없는 그림이 되는 경우 그림을 그릴 때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것은 원근법과 구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입체를 관찰하는 방법, 시야각을 바꾸는 방법, 여백을 활용하는 방법 등 원근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면 누구라도 호소력이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2020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
예문사 / 에듀인컴 (지은이) / 2020.02.20
28,000

예문사소설,일반에듀인컴 (지은이)
각 과목의 이론내용을 충실히 하여 시험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이론내용에 포함되도록 하였고, 시험에 출제된 이론은 굵은 글씨로 하여 수험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론에서 시험에 출제된 문제는 이론에 Point 문제로 표시하여 수험생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하였으며, 자격시험의 특성상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가 반복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관계로 기출문제 풀이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하였다.제1과목 산업안전관리론 제1장 안전보건관리 개요 제2장 재해 및 안전점검 제3장 무재해운동 및 보호구 제4장 산업안전심리 제5장 인간의 행동과학 제6장 안전보건교육의 개념 제7장 교육의 내용 및 방법 제2과목 인간공학 및 시스템안전공학 제1장 안전과 인간공학 제2장 정보입력표시 제3장 인간계측 및 작업공간 제4장 작업환경관리 제5장 시스템 위험분석 제6장 결함수분석법 제7장 안전성 평가 제8장 각종 설비의 유지관리 제3과목 건설시공학 제1장 시공일반 제2장 토공사 제3장 기초공사 제4장 철근콘크리트공사 제5장 철골공사 제4과목 건설재료학 제1장 건설재료 일반 제2장 각종 건설재료 제5과목 건설안전기술 제1장 건설공사 안전개요 제2장 건설공구 및 장비 제3장 건설재해 및 대책 제4장 건설 가시설물 설치기준 제5장 건설 구조물공사 안전 제6장 운반, 하역작업 제7장 양중기 및 해체용 기구의 안전 부 록 과년도 기출문제 2017년 3월 5일 시행 2017년 5월 7일 시행 2017년 9월 23일 시행 2018년 3월 4일 시행 2018년 4월 28일 시행 2018년 9월 15일 시행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과목의 이론내용을 충실히 하여 시험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이론내용에 포함되도록 하였고, 시험에 출제된 이론은 굵은 글씨로 하여 수험생들의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2. 이론에서 시험에 출제된 문제는 이론에 Point 문제로 표시하여 수험생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3. 자격시험의 특성상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가 반복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관계로 기출문제 풀이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하였습니다. 4. 수험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최대한 그림 및 삽화를 넣어서 책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5. 안전분야의 오랜 현장경험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가 집필하여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송석의 쉼쉼노트
좋은땅 / 송석 (지은이) / 2020.12.30
12,500원 ⟶ 11,25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송석 (지은이)
저자는 운전이라는 육체노동을 통해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스스로를 바보 같은 사내라 말하는 중년의 남성이다. 그러나 시인이라는 끈을 놓지 못하고 6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내었다. 자신과 같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쉼이 짧지 않은 쉼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집 <송석의 쉼쉼노트>를 펴내었다.〈序詩(서시)〉_오솔길 옆에 작은 다락이 있는 오두막을 짓고 〈시인의 말〉_별을 노래하는 마음 시적인,, 붉은 씨앗 화분 송석의 희망 달력(내내..) 1월~12월 동주(冬株) 별 헤는 밤 별 하나 두해살이 풀 새하얀 편지지 사막에,, 한 사내 우물 별나무 등불 하나 가을 소중한 사랑 작지만 고운 남고 싶어요 간이역 능소화 벽 요술 연필 연필을 깎아 드립니다 씨앗은 요술쟁이 눈 덮인 운동장 당신의 위로 움직이는 산마루 아버지의 노래 이삭 들풀처럼 숨비소리 천국에서 온 편지 짙푸른 사랑 아빠는 유리창 같은 아빠 마음 그대에게 유리창 같은 그대를 향한 마음 안부 씨감자 감자떡 갈색 눈동자 노을 두물머리를 지나며,, 비 내리는 밤 살아야겠다 하나- 살아야겠다 둘- 물 맑은 양평 들깨 향기 바위섬 민들레 들국화 달개비꽃 눈꽃 꽃무릇 꽃 별 버드나무 꽃밥(비빔밥) 배꼽참외 착하다는 것은..(삶과 꿈) 눈동자 안개 오래된 미래 불꽃 우렁이 알몸 동창회 낮달 보랏빛 저녁 하늘 까치밥 은교 둥근 돌 동선 새벽 공기 비 갠 오후 눈밭 촛불 초 한 대 신발 끈을 묶으며,, 시월의 장미를 위한 기도 김미숙의 가정음악 나무(낙엽, 뿌리 그리고 가지) 노을을 남기고 간 그대(발레리나 김지영) 산마루에서 〈終詩(종시)〉_천 번으로도 부족할지 모르지만..저자는 시인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운전이라는 육체노동을 통해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스스로를 바보 같은 사내라 말하는 중년의 남성이다. 그러나 시인이라는 끈을 놓지 못하고 6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내었다. 자신과 같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쉼이 짧지 않은 쉼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집 ≪송석의 쉼쉼노트≫를 펴내었다. 시집이지만 책이기보다는 노트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빈 페이지를 수록하였으며 연필을 들고 쉬엄쉬엄 산책하듯 읽어 나가기를 바란다. 당신을 위해 준비한 눈 덮인 운동장 시집은, 적어도 자신의 시집은 책이기보다는 노트이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송석의 쉼쉼노트≫가 출간되었다. 시인들의 발자국을 따라 걷다 보면 내 발자국을 남기고 싶을 때가 있을 테니 빈 페이지를 넣어 직접 시를 필사할 수 있게 하였다. 독자만을 위한 하얗게 눈 덮인 운동장이 준비되어 있으니 맘껏 뛰놀아 보길 바란다. 그리고 시인에게 시상을 떠오르게 한 시인들의 시를 찾아 독자가 독자의 손으로 채워 나가는 재미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해커스공무원 국어 추론형 독해 333 Vol.1 (9급 ·7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8.07
13,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하루 3분 3지문씩 30일만에 추론형 독해 완성! 1. 하루 3분! 부담 없이 꾸준히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추론형 독해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2.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혼자서도 추론형 독해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문학 작품에서 추론하기]를 통해 추론형 독해를 요구하는 문학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상세하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한 문제를 풀어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책의 특징 및 구성 추론형 독해 기본기 다지기 PART 1 주어진 정보에 근거해 추론하기 기출로 확인하는 추론형 문제 유형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PART 2 견해/관점/논증 분석하고 평가하기 기출로 확인하는 추론형 문제 유형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PART 3 글쓰기 과정을 분석해 추론하기 기출로 확인하는 추론형 문제 유형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PART 4 생략된 내용을 추론하기 기출로 확인하는 추론형 문제 유형 DAY 24 DAY 25 DAY 26 DAY 27 PART 5 원리를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기 기출로 확인하는 추론형 문제 유형 DAY 28 DAY 29 DAY 30 [부록] 문학 작품에서 추론하기 [책 속의 책] 약점 보완 해설집"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 하루 3분 3지문씩 30일만에 추론형 독해 완성!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출제 비중이 증가한 추론형 독해 문제를 하루 3분 3지문씩 꾸준히 풀어보고 싶은 분들 2. 유형별 문제 풀이 전략과 지문 분석법을 익혀 독해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 3. 최신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문제를 풀어보며 독해 점수를 올리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하루 3분! 부담 없이 꾸준히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추론형 독해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1) DAY마다 3문제씩 수록하여 최근 출제 비중이 증가한 추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볼 수 있습니다. 2) 30일동안 문제를 풀며 PSAT/수능과 유사한 신유형 문제, 고난도 문제 등 어떤 독해 문제에도 대비 가능한 독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혼자서도 추론형 독해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추론형 독해 기본기 다지기 명제, 논증 등 논리에 대한 이론 학습을 통해 추론형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2) 기출로 확인하는 추론형 문제 유형 추론형 독해 문제의 5가지 대표 유형마다 문제를 빠르고 정확히 풀 수 있는 전략 상세하게 수록했습니다. 해당 전략을 실제 기출 문제에 적용해 보며 효과적인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3) DAY별 예상 문제 풀이 추론형 문제를 매일 풀어보면서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문학 작품에서 추론하기]를 통해 추론형 독해를 요구하는 문학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최근 공무원 국어 시험에서 출제된 추론형 문학 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 10개를 부록으로 수록했습니다. 2) 비문학뿐만 아닌 문학 작품도 추론적으로 독해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4. 상세하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한 문제를 풀어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독해력을 키우는 제시문 분석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구조화한 구조도를 모든 제시문에 제공해 어려운 지문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정확한 독해 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2) 정답 해설+오답 분석 모든 문제에 대해 정답의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의 이유까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여 문제 풀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비문학 지식 암기노트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비문학 이론을 제공하여 비문학 지식이 필요한 문제 유형까지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공무원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3. 합격예측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공무원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교육(공무원) 부문 1위
행복의 정수精髓, 쾌락의 원천
좋은땅 / 장국현 (지은이) / 2025.05.01
17,000원 ⟶ 15,3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장국현 (지은이)
삶, 죽음, 사랑, 종교라는 네 가지 주제를 깊이 탐구하여, 인간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는 죽음이라는 화두를 통해, 삶이 그 자체로 죽음을 품고 있으며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적 사색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에게 내면의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키며, 각자가 자신의 행복과 쾌락의 근원을 찾을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이기일원론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의 관계를 독특한 시각에서 풀어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이지 않은 사유들이 독자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기를 기대한다. 또한, 독자들에게 책을 통해 그동안 막혀 있던 생각의 장이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인간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삶의 의미를 고민하고, 죽음을 직시하며,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쾌락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1. 삶 2. 죽음 3. 사랑 4. 종교삶과 죽음, 사랑과 종교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여정 《행복의 정수, 쾌락의 원천》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하는 책으로, 삶과 죽음, 사랑과 종교라는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사유를 제공한다. 저자는 각 주제에 대해 철학적, 윤리적, 그리고 실존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각자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유도한다. 1장: 삶에서는 삶의 의미와 본질을 파헤친다. 저자는 2023년과 2024년을 시간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주제들—지혜, 윤리, 자아, 희생, 사랑과 욕망 등—을 다루며 인간 존재의 복잡한 양상들을 살펴본다. ‘타인의 의견’, ‘자존감’, ‘잉여’, ‘금전/권력/명예’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통해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갈지 고민하게 하며, ‘현재에 존재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장: 죽음에서는 죽음에 대한 성찰이 깊이 있게 전개된다. 죽음을 단순히 삶의 끝으로 보지 않고,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대상으로 탐구하며, 자살, 임종, 무의식적 본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죽음을 조명한다. 저자는 죽음이 단지 두려운 끝이 아니라,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화두임을 보여준다. 3장: 사랑에서는 사랑의 복잡하고 다양한 면모를 다룬다. 연애, 결혼, 사랑과 우정, 사랑의 빈자리와 같은 주제를 통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성찰하며, ‘사랑과 본능’, ‘늙은이의 사랑’, ‘영원과 죽음’ 등의 주제를 통해 사랑이 시간과 변화 속에서도 어떻게 지속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4장: 종교는 신앙과 이성, 무신론과 종교적 신념, 자유의지와 신의 존재 증명 등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들을 깊게 탐구한다. 저자는 종교의 본질과 인간의 신앙 욕구에 대해 깊이 사고하며, 종교적 믿음이 인간 존재와 어떻게 맞물리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철학적 질문들을 직관적이고, 때로는 감정적인 접근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삶과 죽음, 사랑과 종교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자기 자신과의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행복과 쾌락의 원천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유령이 쓴 책
문학동네 / 데이비드 미첼 지음, 최용준 옮김 / 2009.03.16
15,500원 ⟶ 13,9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데이비드 미첼 지음, 최용준 옮김
1999년 그해 35세 이하의 영국 작가가 쓴 최고 작품에 주어지는 '존 루엘린 라이스 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미첼의 데뷔작.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서로 다른 아홉 명의 화자가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이다. 오키나와로 도피중인 지하철 테러범, 첫사랑에 설레는 레코드숍의 청년, 오욕의 아시아 근대사를 온몸으로 겪는 중국 성산의 한 여인, 배신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페테르부르크의 미술품 절도단, 도박장에서 우연과 운명의 전쟁을 겪는 런던의 대필작가, 미국 군수기업에 쫓겨 아일랜드 전원으로 피신한 여성 물리학자… 소설은 오키나와, 도쿄, 홍콩, 중국의 성산, 몽골, 페테르부르크, 런던, 아일랜드, 뉴욕 등 서로 다른 지역과 시간을 배경으로 판타지, 스릴러, 역사, 성장 로맨스, 공상과학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각각의 이야기는 하나의 중편처럼 읽히는 동시에 거대한 모자이크의 한 조각으로 결합된다. 아홉 편의 이야기 중 하나인 '런던'편에서는 실제 뮤지션이자 유령작가(우리가 흔히 대필작가라 부르는)인 남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몽골'과 '뉴욕'편에서는 말 그대로 '유령' 혹은 어떤 '영혼'이 등장인물로 나온다. 이 작품의 'ghost'라는 말은 유령작가를 뜻함과 동시에 실제 유령을 가리키기도 한다.오키나와 도쿄 홍콩 성산 몽골 페테르부르크 런던 클리어 아일랜드 나이트 트레인 지하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한정된 시공간에서 사는 인간에게 소설은 벽에 난 창문과도 같다. 우리는 그 창문을 통해 다른 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창밖 세상이 꼭 진실일 필요는 없으며, 독자도 그것이 진실일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_ 옮긴이의 말에서 소설이 독자와 다른 세상을 연결해주는 창문이라면, 그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만큼 읽는 이를 설득하고 공감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 그리고 그 창문이 얼마만큼 세상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통찰을 보여주느냐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창문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역량에 달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 한 소설가가 있다. 데이비드 미첼. 국내 독자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이미 영미문학 쪽 평단과 언론 그리고 독자들의 까다로운 감식안을 통과해 서서히 거장의 자리를 향해 나아가는 작가이다. 그를 단숨에 문학계의 기대주로 부상시킨 데뷔작 이 발표된 지 꼭 십 년 만에 한국 독자를 찾아간다. 이 작품이 발표되었을 때, 문단과 언론에서는 “내가 읽은 최고의 데뷔작 중 하나”(A. S. 바이어트), “제임스 조이스, 사뮈엘 베케트 등 20세기 최고의 데뷔작에 비견할 만한 작가”(가디언), “데이비드 미첼은 소설 고유의 즐거움을 창조해낼 수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작가”라는 찬사를 쏟아내며 새로운 문학 천재의 탄생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은 1999년 그해 35세 이하의 영국 작가가 쓴 최고 작품에 주어지는 ‘존 루엘린 라이스 상’을 수상했으며, 가디언 신인 작가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유령작가’ 혹은 ‘유령’이 쓴 이야기 이 책의 원제인 ‘ghostwritten’은 단어 그대로 해석하자면 ‘유령작가(ghostwriter)가 쓴’이라는 뜻이다. 은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서로 다른 아홉 명의 화자가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아홉 편의 이야기 중 하나인 ‘런던’ 편에서는 실제 뮤지션이자 유령작가(우리가 흔히 대필작가라 부르는)인 남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몽골’과 ‘뉴욕’ 편에서는 말 그대로 ‘유령’ 혹은 어떤 ‘영혼’이 등장인물로 나온다. 따라서 이 작품의 ‘ghost’라는 말은 유령작가를 뜻함과 동시에 실제 유령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 제목은 또한 이 소설 구성 전체에 대한 암시이기도 하다. 아홉 개의 파트가 서로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몽골 편의 주인공인 유령은 오키나와, 홍콩, 중국 편에서도 출연했음이 드러나며 런던 편의 대필작가는 홍콩, 페테르부르크, 아일랜드 편과의 관련이 밝혀진다. 결국 소설을 다 읽은 독자는 세계를 놀라운 방식으로 연결시키는 기묘한 ‘우연’의 모습에 유령을 본 듯한 섬뜩함을 느끼며 소설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고 싶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판타지, 로맨스, 공상과학, 신화, 역사, 스릴러… 기묘한 퍼즐처럼 얽혀드는 서로 다른 장르의 아홉가지 이야기 오키나와로 도피중인 지하철 테러범, 수줍은 첫사랑에 설레는 레코드숍의 청년, 오욕의 아시아 근대사를 온몸으로 겪는 중국 성산의 한 여인, 배신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페테르부르크의 미술품 절도단, 도박장에서 우연과 운명의 전쟁을 겪는 런던의 대필작가, 미국 군수기업에 쫓겨 아일랜드 전원으로 피신한 저명한 여성 물리학자…… 은 오키나와, 도쿄, 홍콩, 중국의 성산, 몽골, 페테르부르크, 런던, 아일랜드, 뉴욕 등 서로 다른 지역과 시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각각의 이야기는 하나의 중편처럼 읽히는 동시에 거대한 모자이크의 한 조각으로 결합된다. 작가는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다른 편의 이야기에 여러 형태로 등장시켜 이 세상을 지배하는 ‘우연’과 ‘운명’의 기묘한 관계에 대해 역설한다. 이 소설은 ‘몽골’과 ‘홍콩’ 편에 유령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판타지 소설이기도
하위의 시간
문학동네 / 소영현 지음 / 2016.07.18
15,000

문학동네소설,일반소영현 지음
2003년 「작가세계」를 통해 비평활동을 시작한 이래 진지한 사유와 탄탄한 문장으로 꾸준히 의미 있는 평론을 써온 문학평론가 소영현의 평론집. 본격적인 문학평론집으로서는 두번째인 이 책에서, 소영현은 하위자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깊이 천착한다. 동시대 소설들 속의 화자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어떤 목소리로 말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인다. 1부는 '소설, 공동체, 휴먼'이라는 제목 아래 한국소설에 나타난 종말론적 상상력과 연대 없는 공동체들, 외계인이나 동물, 프롤레타리아 로봇이나 쓰레기-인간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소설 속 화자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담았다. 2부는 '몫 없는 자들의 전언'이라는 제목 아래 본격적으로 하위자들을 다룬다. 3부는 '공동체의 유령들'이라는 제목 아래 우리 시대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부재-사라짐'을 다루고, 4부는 '공공감정과 공통감각을 찾아서'라는 제목 아래 비교적 짧은 비평들을 모았다.책머리에 1부 / 소설, 공동체, 휴먼 데모스를 구하라 - 민주화의 역설과 한국소설의 종말론적 상상력 재고 소설과 공동체 - 연대 없는 공동체와 ‘개인적인 것’의 행방 폭력과 비인간 - 프롤레타리아 로봇, 쓰레기 인간 말과 공동체 가짜 현실성의 향연 사이로 세계의 바깥을 꿈꾸다, 흐물흐물하고 말랑말랑한 알바 청년에게 묻다, 노동은 신성한 것인가 2부 / 몫 없는 자들의 전언 서발턴을 위한 문학은 없다 여성의 몸을 말하는, 21세기형 사회소설 모욕의 공동체, 고귀한 삶의 불가능성 빈곤과 여행 - 우정, 떠돌이들, 고등어 마이너리티, 디아스포라 - 국경을 넘는 여성들 애도 없는 현실, 종결 없는 소설 ‘여성-약자-하류계층’, 그녀들의 생존법 3부 / 공동체의 유령들 엄마의 귀환 중국 공략 비즈니스 실전 가이드, 『정글만리』 철의 시대를 기억하라 우아하거나 수동적인 가부장의 유령들 여성이 일상을 사는 방식 디스토피아 통신 고독의 권장 4부 / 공공감정과 공통감각을 찾아서 불안을 그리다 비밀의 위안 상상된 기억, 감정의 맛 존재의 기척을 나누는 시간 생명의 사실성의 기록 씌어지지 않는, 쓸 수 없는, ( )을 향한, 거부의 기록 블록버스터 소설의 출현과 위안의 상상력 추상화풍 에필로그 중간지대 - 이야기로 지은 비정도시 그렇게 삶은 소설이 된다 원형질을 찾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 부코스키들의 엉뚱한 산책 혹은 느슨한 연대 예술과 공동체들 누락된 말, 배제된 공간, 소외된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문학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지금 여기서 가능한’ 최선의 대답을 찾다 2003년 『작가세계』를 통해 비평활동을 시작한 이래 진지한 사유와 탄탄한 문장으로 꾸준히 의미 있는 평론을 써온 문학평론가 소영현의 새로운 평론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본격적인 문학평론집으로서는 두번째인 이 책에서, 소영현은 하위자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깊이 천착한다. 문학은 승리자의 편이 아니며, 늘 소외되고 배제된 자들의 편이었다. 그가 평론을 쓰며 염두에 두었던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하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 시대의 삶은 야만화하는 동시에 위계화하고 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당면한 현실 앞에서 ‘동물로 살거나’ ‘이끼로 살거나’ ‘차라리 고독사’를 당하는 수밖에 없다. 소영현은 동시대 소설들 속의 화자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어떤 목소리로 말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인다. 그들에게 진정한 삶의 시간은 멈춰 있다. 소영현은 이 뼈아픈 비평의 기록들이 우리 사회에서 잊혀서는 안 될 기억이라고 믿는다. 하위자들의 시간은 어떻게 도래하는가. 문학의 자리에서, 문학을 벗어난 자리에서 우리 모두에게 절박한 질문이라 할 만하다. 1부는 ‘소설, 공동체, 휴먼’이라는 제목 아래 한국소설에 나타난 종말론적 상상력과 연대 없는 공동체들, 외계인이나 동물, 프롤레타리아 로봇이나 쓰레기-인간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소설 속 화자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담았다. 각 작품들에 대한 평이라기보다는 2010년대 한국사회에 대한 비평적 재구축에 가까운 묵직한 글들이다. 2부는 ‘몫 없는 자들의 전언’이라는 제목 아래 본격적으로 하위자들을 다룬다. 특히 서발턴 개념을 들어 풀어내고 있는 여성-몸에 대한 사유는 현재 한국문학 평단에서 가장 시의적인 연구라고 할 만하다. 늘 하위자일 수밖에 없었던 여성 주체, 쫓겨나고 팔려나가고 소외받는 약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성-약자-하류계층’으로 이어지며 세계에서 배제당한 비루한 존재들에게 희망이 있는가를 조심스레 묻는다. 3부는 ‘공동체의 유령들’이라는 제목 아래 우리 시대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부재-사라짐’을 다뤘다. 가부장의 부재를 중심으로 풀어낸 글들도 있지만 고통받는 여성들의 삶은 이곳에서도 역시 드러난다. 김숨의 『철』, 서하진의 『요트』, 구효서의 『별명의 달인』 등 단행본을 중심으로 써내려간 글들을 주로 모았다. 4부는 ‘공공감정과 공통감각을 찾아서’라는 제목 아래 비교적 짧은 비평들을 모았다. 주로 『문학동네』 『창작과비평』 『문학과사회』 등 문학잡지나 신문에 실렸던 글들이다. 다양한 주제와 소설 들을 통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문학적 논의를 담았다. 전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 처음으로 이전보다 풍요롭지 못한 삶을 살아야 할 세대. 말을 잃은, 살 곳을 잃은 사람들이 도처에 있다. 늦된 문학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간절히 묻는다. 우리-하위자들의 멎어 있는 시곗바늘을 힘차게 돌릴 수 있는 힘은, 어쩌면 이 물음으로부터 생겨날지도 모른다.
궁宮 18
서울문화사(만화) / 박소희 지음 / 2008.08.28
4,5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박소희 지음
새로운 권력자들
은행나무 / 남경필 지음 / 2011.12.26
16,000원 ⟶ 14,4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남경필 지음
나꼼수와 안철수 현상에 대해 보수는 당혹하고 분노하고 거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진보는 열광하고 환영하고 추종하느라 바쁘다. 과연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 숨은 본질적 흐름은 무엇일까? 나꼼수, 안철수 현상을 이끈 새로운 권력자들, ‘뉴클래스(New Class)’ 신드롬은 대한민국 전체의 판도를 뒤흔드는 권력 재편 트렌드이다.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세력이 대한민국의 권력과 리더십, 주도권을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재편해 들어가고 있다. 혁신할 것인가, 혁명당할 것인가? 저자 남경필은 이 짧은 질문으로 낡은 틀에 갇힌 대한민국의 정치권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철저히 오해 받아왔던 그가 정치인으로서 첫 출간하는 책 을 통해 구시대적 이분법을 통쾌하게 깨뜨리며 2012년 보수 혁신 플랜을 제시한다. ‘천둥벌거숭이’ 취급을 받던 애송이 정치인이 수원 최초로 4선 의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혁신적이고 틀을 깨는 그의 의정 활동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SNS와 집단 지성으로 놀랍도록 창조적으로 진화하는 국민과 달리, 정치의 프레임만은 수십 년 전의 후줄근한 유행을 고집하는 정치권을 날카롭게 꼬집고, 지식경제 시대에 보수혁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모든 변화는 정치의 혁신에서 시작된다. 지역감정에 기반을 두었던 1987년 체제는 종언을 고했다. 특정 지역을 둘러싼 정치 연합과 표 쏠림에 의해 권력의 향배가 결정되고, 정작 중요한 정책이나 신념은 무시되던 정치 문화는 더 이상 발을 붙일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저자는 날치기와 폭력저지를 비롯한 모든 무례한 정치 문화를 추방하는 것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자고 주장한다. 결국 살아남고 적응하는 세력만이 향후 몇 십 년의 대한민국을 주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프롤로그-4 1장-보수,혁신할 것인가 혁명당할 것인가? 보수를 당혹케 만든“뉴클레스 신드롬”-15 보수는 왜 무기력한 분노만 표출하는가?-37 보수의 본질은 “일자리” 다-54 지식사회와 보수의 철학-당당한 자유 의 정신이 필요하다-100 예의의 정치, 삼위일체의 정치-117 2장-보수의 길,일자리에서 “2012, 진보도 보수도 없다!” SNS와 집단 지성으로 무장한 거대하고 젊은 물결 그들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은 무엇인가? 보수는 그들의 혁명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대한민국을 뒤흔든 새로운 권력자들, ‘뉴클래스’의 탄생 세계 팟캐스트 다운로드 1위,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1위! 나꼼수와 안철수 현상에 대해 보수는 당혹하고 분노하고 거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진보는 열광하고 환영하고 추종하느라 바쁘다. 과연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 숨은 본질적 흐름은 무엇일까? 나꼼수, 안철수 현상을 이끈 새로운 권력자들, ‘뉴클래스(New Class)’ 신드롬은 대한민국 전체의 판도를 뒤흔드는 권력 재편 트렌드이다.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세력이 대한민국의 권력과 리더십, 주도권을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재편해 들어가고 있다. 일하는 방식에서 분노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이 다른 그들. ‘뉴클래스’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2012년, 대한민국의 보수는 왜 진보의 안티 세력으로 전락했는가? 혁신할 것인가, 혁명당할 것인가? 저자 남경필은 이 짧은 질문으로 낡은 틀에 갇힌 대한민국의 정치권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철저히 오해 받아왔던 그가 정치인으로서 첫 출간하는 책 《새로운 권력자들》을 통해 구시대적 이분법을 통쾌하게 깨뜨리는 2012년 보수 혁신 플랜을 제시한다. ‘천둥벌거숭이’ 취급을 받던 애송이 정치인이 수원 최초로 4선 의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혁신적이고 틀을 깨는 그의 의정 활동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SNS와 집단 지성으로 놀랍도록 창조적으로 진화하는 국민과 달리, 정치의 프레임만은 수십 년 전의 후줄근한 유행을 고집하는 정치권을 날카롭게 꼬집고, 지식경제 시대에 보수혁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새로운 시대의 혁신은 일자리에서부터 뉴클래스의 주류인 1040 세대는 왜 분노하는가? 무엇이 그들을 기성세대와 대한민국의 시스템으로부터 등 돌리게 만드는가? SNS를 통해 쏟아지는 거대한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 ‘일자리’다. 생계를 이을 수단, 자아를 실현한 터전을 얻을 희망이 없기에 그들의 분노는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수출 대기업을 키우고 대기업이 해외에서 거둬들인 성장의 과실을 국내에 뿌린다는 박정희 정부 시대의 전략에 다시 한 번 기댔고, 참담한 실패를 맛보았다. 진보 세력들은 '무상'이라는 타이틀로 복지 확대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고 있다. 일자리 없는 성장, 일자리 없는 복지는 사상누각일 뿐이다. ‘뉴클래스’를 태동케 한 지식 창조 경제의 시대, 어떠한 일자리 전략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까? 어떤 일자리 전략을 추진해야 높아진 국민의 지식수준을 활용하면서도 복지에 대한 욕구, 기술 환경의 변화에 응전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주류 보수는 1997년 대선 패배 직전까지 스스로가 일궈 낸 영광스런 과거의 ‘성공 기억’으로부터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1960년대의 산업화로부터 시작된 너무나 눈부신 성공의 기억에 지금까지도 빠져 있는 것이다. 수출을 통해 성공했으니 지금도 그렇게 하면 된다. 소수 의견이나 반대는 묵살하고 무조건 빠르게 돌진을 해서 성공했으니 지금도 그렇게 하면 된다. 이것이 바로 주류 보수가 빠져 있는 ‘성공 함정’이다. 현대 자본주의는 과거처럼 노동력을 대량으로 투입해서 돌아가지 않는다. 자본만 무작정 투입한다고 해서 앞서갈 수도 없게 됐다. 후발 주자들은 한국 경제를 미친 듯이 추격해 오고 있다. 기술 수준도 빠르게 평준화되고 있다. 표준화된 상품을 대량으로, 값싸게 파는 전략은 이미 실효성을 잃었다. 개별 고객들의 감성과 니즈에 호소하는 창조적인 서비스와 상품을 내놓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즉 지식 경제, 감성 경제, 문화 경제로 진화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선순환의 비전
오만과 편견 3 미니북 세트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제인 오스틴 지음, 김유미 옮김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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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음, 김유미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55~57권. 1813년 작품이 처음 발표된 이후 <오만과 편견>은 무수히 많은 언어로,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한 여러 버전으로 소개되었다. 영화나 뮤지컬 등 다른 매체로도 수없이 제작된 것은 물론, 2000년 이후 이 작품에 뿌리를 둔 각색물만 꼽아도 50편이 훌쩍 넘는다. 그야말로 고전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 원형이 된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소설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 결혼 적령기의 남녀가 만나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지만 상대의 감정에 대한 오해와 사회적 제약들로 인해 갈등을 겪다가 이를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는 대략적인 줄거리만 생각하면 <오만과 편견>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TV 드라마나 연애소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제2부 9작품 해설 252작가 연보 264영국 BBC방송이 인정한 바로 그 소설! 이제껏《오만과 편견》만 한 로맨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18세기 영국 낭만주의 대표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최고의 걸작! 지난 200년간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오만과 편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으로 우리 곁에 오다! 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오만과 편견》의 감동을 책으로 다시 만나다! 세상의 빛을 본 지 200년! 여전히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고전,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1999년 말, 영국 BBC 방송은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마감하여 ‘지난 1,000년 동안의 최고의 문학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인 셰익스피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작가가 바로 제인 오스틴이다. 그리고 2003년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책’ 선정 투표에서 《오만과 편견》이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만과 편견》은 2002년에는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었으며, 2008년 호주에서는 독자가 선정한 ‘역사상 최고의 책’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국립중앙도서관의 청소년 권장도서 등 우리나라의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는 일이 없다. 사람들이 이토록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아무나 쓸 수 없는 제인 오스틴만의 특별함’이 작품 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만과 편견》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을 따르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고, 소설의 묘미를 살리면서 통속적이지 않았다. 바로 그 점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책을 펼쳐 드는 순간, 첫 문장부터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세계문학계 불후의 명작 독자들의 사랑으로 빛을 발하다! 지난 200년 동안 동서양의 수많은 작가, 비평가, 독자로부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등 위대한 작가들과 비견되어 왔던 제인 오스틴! 1813년 작품이 처음 발표된 이후 《오만과 편견》은 무수히 많은 언어로,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한 여러 버전으로 소개되었다. 영화나 뮤지컬 등 다른 매체로도 수없이 제작된 것은 물론, 2000년 이후 이 작품에 뿌리를 둔 각색물만 꼽아도 50편이 훌쩍 넘는다. 그야말로 고전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 원형이 된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소설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 결혼 적령기의 남녀가 만나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지만 상대의 감정에 대한 오해와 사회적 제약들로 인해 갈등을 겪다가 이를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는 대략적인 줄거리만 생각하면 《오만과 편견》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TV 드라마나 연애소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이제《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200년 전에 창조된 걸작의 진한 향기에 흠뻑 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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