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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 카토 모토히로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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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카토 모토히로 (지은이)
도쿄 근교를 산책합니다
세나북스 / 이예은 (지은이)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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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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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북스
소설,일반
이예은 (지은이)
일본의 최신과 최첨단이 밀집된 도쿄는 영감과 발견이 끊이지 않는 흥미진진한 도시다. 하지만 도쿄에 사는 사람들도 주말에는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여유로움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지 않을까? 다행히 도쿄를 조금만 벗어나도 전철 밖 풍경은 극적으로 바뀐다. 소박하지만 분명한 도시와 마을의 특징이 눈에 들어온다. 비록 세련된 멋이나 트렌드와는 거리가 멀어도, 주민들이 애정을 갖고 오랫동안 가꿔온 문화와 꾸밈을 덜어낸 삶이 특별한 여운을 남긴다. 도쿄 근교의 작은 도시와 마을의 식도락에서부터 책과 드라마, 영화, 문화 코드 등 지역 문화에 관한 담소와 생활자의 감성이 펼쳐진다. 저자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은 마치 저자와 함께 여행을 하는듯한 착각마저 들게 해준다. 첫 번째 장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두 번째 장에서는 인상 깊게 감상한 일본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소설 등 미디어 콘텐츠를, 그리고 세 번째 장에서는 일본에 살면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된 문화 관련 키워드를 주제로 엮었다.작가의 말 _004 첫 번째 산책: 음식, 오래 기억될 맛과 향 가나가와현 미우라 _016 마구로: 시대가 만든 참치의 어생역전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_028 돈부리: 섞이지 않을 자유, 그리고 외로움 가나가와현 오다와라 _040 가마보코: 낯선 도시에서 만난 그리운 향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_052 해군 카레: 카레 한 그릇에 담긴 모순 도치기현 닛코 _064 유바: 담백해서 좋은 여행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_78 차: 차를 사랑하는 이들의 도시 시즈오카현 하마마쓰 _94 우나기: 여름을 기다릴 이유 두 번째 산책: 콘텐츠, 마음을 두드리는 감성 가나가와현 가마쿠라 _110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당신의 가족은 안녕한가요 가나가와현 하코네 _126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나의 사춘기 시절에게 나가노현 가루이자와 _142 드라마 「콰르텟」: 음악이 건넨 위로 니가타현 유자와 _158 소설 『설국』: 기댈 수 있는 환상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_176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내면 아이를 깨우는 산책 시즈오카현 아타미 _188 소설 『금색야차』: 그 시절, 일본인의 신혼여행지 세 번째 산책: 키워드, 낯선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_206 이이토코토리: 동서양의 문화, 좋으면 취한다 군마현 구사쓰 _220 온천: 온기가 필요한 순간 사이타마현 가와고에 _234 에도: 잃어버린 에도의 향취를 따라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 _248 후지산: 후지산의 맨 얼굴을 보다 이시카와현 가나자와 _262 공예: 일상 예술이 넘쳐흐르는 곳 지바현 나리타 _278 하쓰모데: 한 해를 여는 사찰 지바현 사쿠라 _290 사무라이: 무사와 칼, 그리고 벚꽃 부록 _304 참고자료 _310함께 걸을까요? 도쿄 근교의 작은 도시와 마을을 어느 도쿄 생활자의 지극히 사적인 산책기 일본의 최신과 최첨단이 밀집된 도쿄는 영감과 발견이 끊이지 않는 흥미진진한 도시다. 하지만 도쿄에 사는 사람들도 주말에는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여유로움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지 않을까? 다행히 도쿄를 조금만 벗어나도 전철 밖 풍경은 극적으로 바뀐다. 소박하지만 분명한 도시와 마을의 특징이 눈에 들어온다. 비록 세련된 멋이나 트렌드와는 거리가 멀어도, 주민들이 애정을 갖고 오랫동안 가꿔온 문화와 꾸밈을 덜어낸 삶이 특별한 여운을 남긴다. 도쿄 근교의 작은 도시와 마을의 식도락에서부터 책과 드라마, 영화, 문화 코드 등 지역 문화에 관한 담소와 생활자의 감성이 펼쳐진다. 저자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은 마치 저자와 함께 여행을 하는듯한 착각마저 들게 해준다. 첫 번째 장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두 번째 장에서는 인상 깊게 감상한 일본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소설 등 미디어 콘텐츠를, 그리고 세 번째 장에서는 일본에 살면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된 문화 관련 키워드를 주제로 엮었다. 참치나 오뎅, 카레 같은 친근한 일본 음식도 저자의 이야기로 존재감이 달라지고 신선하고 흥미로운 정보로 재탄생한다. 유바와 시라스 같은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꼭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 음식 소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드라마와 소설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콘텐츠와 그 배경이 된 장소와의 만남도 흥미롭다. 일본인도 좋아하는 여행지인 구사쓰 온천, 가와고에, 후지산, 가나자와 이야기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고 일본에 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지식 욕구를 채워준다. 도쿄는 많이 가봤지만 도쿄 근교의 작은 도시와 마을을 새롭게 만나고 도쿄 밖으로 한 걸음 더 나가고픈 여행자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된다. 분명 일본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흥미로운 정보를, 도쿄가 익숙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줄 것이다.이 책은 ‘도쿄에 사는 사람들은 주말에 어디에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한 달에 한 번꼴로 전철과 버스를 타고 도쿄 근교 도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제 일상을 더 풍요롭게 하는 총 스무 번의 만남에 이르렀습니다. 도쿄를 조금만 벗어나도 전철 밖 풍경이 극적으로 바뀝니다. 소박하지만 분명한 도시와 마을의 특징이 눈에 들어옵니다. 비록 세련된 멋이나 트렌드와는 거리가 멀어도, 주민들이 애정을 갖고 오랫동안 가꿔온 문화와 꾸밈을 덜어낸 삶이 특별한 여운을 남깁니다. 도쿄 근교를 산책하며 발견한 낯선 나라의 이야기를 더 많은 이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도쿄에서도 미사키 참치를 제공하는 식당은 여럿 있지만, 현지에서 맛보는 즐거움에는 비할 수 없다. 전철을 타고 미우라 반도로 향하던 날, ‘참치를 어떻게 먹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두툼하게 썬 참치 회를 밥 위에 푸짐하게 올려 먹는 마구로동まぐろ丼은 정석 중의 정석이고, 참치 사시미와 공깃밥, 국으로 구성된 한상차림은 집밥처럼 푸근하다. 참치 뼈와 살로 맛을 낸 마구로 라멘まぐろラーメン은 이곳의 별미이고, 이자카야에서 파는 튀김과 구이도 저마다의 특색이 있을 터. 입맛을 다시며 한참을 고심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 정교하게 손질한 생선 살을 밥에 올려 먹는 일식의 대표 주자, 스시를 먹기로. 관광지에서 약간 떨어진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은 분사 식당은 여행객보다는 동네 주민이 즐겨 찾는 소박한 가게다. 흰 쌀밥에 짭조름한 가마아게시라스를 눈처럼 소복이 쌓고, 약간의 김과 시소, 간 생강만을 곁들인 이곳의 시라스동은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법한 모양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시라스의 은은하고 고소한 향과 겉은 탱탱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이 오롯이 두각을 드러낸다. 간장을 한 바퀴 두른 뒤 밥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훨씬 살아난다. 보기에는 심심하지만, 먹는 내내 굳이 무언가를 더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내가 선호하는 시라스동 스타일은 다채로운 맛이 만들어 내는 풍성한 하모니보다는 한 가지 재료의 고독한 독주였던 것이다.
그래도 가야 할 길
문예바다 / 강병석 (지은이) / 2024.08.08
18,000
문예바다
소설,일반
강병석 (지은이)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낱말찾기』로 당선한 이후 3권의 소설집과 10여 권의 장편소설을 펴낸 바 있는 강병석이 펴낸 신작 장편소설이다. 『그래도 가야 할 길』은 주인공이 한국전쟁이 일어나던 네 살 때부터 열 살에 이르기까지 겪는 어린 소년의 성장통을 세밀화처럼 그려내고 있다.작가의 말 1. 용봉산 2. 미륵을 부르는 봄 3. 그러고 나서 4. 하늘우물 5. 가재춤 6. 검사와 여선생 7. 그해 여름 8. 시간의 빛깔 9. 그래도 가야 할 길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낱말찾기』로 당선한 이후 3권의 소설집과 10여 권의 장편소설을 펴낸 바 있는 강병석이 펴낸 신작 장편소설이다. 장편소설 『그래도 가야 할 길』은 주인공이 한국전쟁이 일어나던 네 살 때부터 열 살에 이르기까지 겪는 어린 소년의 성장통을 세밀화처럼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엄혹한 시절의 시대사이기도 하고, 혹독한 역경을 헤쳐가는 가족사이기도 하며, 갈팡질팡 좌충우돌하는 소년의 자서전이기도 하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소년의 가족들이 고향에서 쫓겨나는 마지막 장면은, 한국전쟁이 끝난 후부터 이 땅에 불어닥친 농촌(고향) 탈출의 신호탄이기도 하다. (예서 기다려라. 한 마디 던져놓고, 보따리 하나를 둘러멘 아버지가 비상도로 끝으로 사라졌다. 남겨진 네 식구는 그때 한 편의 시가 되었다.) 뻐꾸기가 울고 있었다 송홧가루 같은 팥고물 같은 먼지를 뒤집어쓰고 쑥대도 익모초도 쇠어가는 외딴 집터 앞 산모퉁이를 돌아간 비상도로의 끝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뿐인 보따리에 나누어 묶인 채로 우리는 버려지고 있었다 망아지처럼 눈물도 말라붙은 슬픔이 황혼으로 덮치고 아버지는 돌아오는 기척이 없었다 어머니 흰고무신 아래로 낯선 정적이 깔리고 새벽차로 떠난 고향집 족두리감나무에서 까치가 울었다 치마폭을 늘여 쥐고 칭얼대던 동생은 그을린 주춧돌에 드러눕고 뜯어 쥔 질경이 잎사귀에 거미줄 같은 어둠이 엉겨붙고 있었다 쌍불을 켜고 늑대 같은 군용트럭이 달려가버린 뒤 호잇호잇 밤새가 울었다 저물도록 따라와 발을 절고 선 고향 하늘이 돋는 별 키질하며 가려내고 있었다 허기와 두려움의 끝 사려 다지며 어머니는 끝까지 서 있었다
처음 만드는 아이옷 A To Z
즐거운상상 / 나루시마 마사미 외 글, 김현영 옮김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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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취미,실용
나루시마 마사미 외 글, 김현영 옮김
처음 옷을 만드는 이를 위해 옷 만들기의 기초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치수를 재는 방법과 참고 치수표, 제도 기호에서부터 옷본을 만드는 법, 옷감을 마름질하는 법, 옷감의 방향과 무늬 맞추는 법, 접착심지를 붙이는 법과 바이어스테이프의 종류까지 사진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보여준다. 책에 실린 작품들의 실물 크기 옷본이 사이즈별로 들어있어 누구든 ‘옷 만들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라인 원피스 박스 스타일 원피스 민소매 원피스 귀여운 주름 장식 원피스 하이 웨이스트 원피스 블루 체크 무늬 튜닉 스모크 스타일 원피스 스모크 스타일 튜닉 깜찍한 미니 소매 원피스 면 레이스 원피스 체크 무늬 튜닉 어깨끈 포인트 레드 튜닉 물방울 무늬 블루 원피스 티어드 스타일 원피스 스퀘어 네크라인 원피스 스퀘어 네크라인 튜닉 접박기로 모양 낸 원피스 민소매 튜닉 캐미솔 스타일 튜닉 캐미솔 스타일 원피스 레이스 장식 튜닉 러블리 끈 원피스 작품을 만들기 전에 알아두세요 치수를 재는 방법과 참고 치수표 제도 기호 완성 치수에 대하여 바느질의 기초 옷본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 바느질에 필요한 도구 여러 가지 옷감 옷감 다루는 법 실과 바늘 〈옷감을 마름질하는 법〉을 보는 방법 옷감의 방향 무늬 맞추는 법 접착심지 붙이는 법 바이어스테이프의 종류01_ 옷 만들기의 기초를 익힐 수 있습니다 바느질에 입문하며 소품들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옷 만들기’는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웬만큼 바느질에 익숙하다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지요. 어른 옷이 부담스럽다면 먼저 아이 옷부터 만들어보세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엄마표 옷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요. 《처음 만드는 아이 옷》은 처음 옷을 만드는 이를 위해 옷 만들기의 기초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치수를 재는 방법과 참고 치수표, 제도 기호에서부터 옷본을 만드는 법, 옷감을 마름질하는 법, 옷감의 방향과 무늬 맞추는 법, 접착심지를 붙이는 법과 바이어스테이프의 종류까지 사진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02_ 예쁜 원피스와 귀여운 튜닉 22가지를 소개합니다 옷감을 달리 하거나 다른 옷과 겹쳐 입으면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원피스와 튜닉입니다. 《처음 만드는 아이 옷》에는 활용도가 높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튜닉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A라인 원피스, 박스 스타일 원피스, 민소매 원피스, 주름 장식 원피스, 하이 웨이스트 원피스, 스모크 스타일 원피스부터 캐미솔 스타일 원피스, 끈 원피스, 면 레이스 원피스까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깜찍하고 예쁜 원피스들이 가득합니다. 거기에 레깅스와 바지와 함께 입으면 실용적이면서도 귀여운 튜닉들도 눈길을 끕니다. 아이 옷을 만들어 보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 옷’을 매일매일 쑥쑥 자라는 아이에게 선물해보세요. 03_사진 해설과 실물 크기 옷본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옷 만들기’에 도전해 본 이라면 그림으로 보여주는 만들기 과정이 잘 이해되지 않아 포기했던 경험, 누구나 있을 듯합니다. 《처음 만드는 아이 옷》은 그림이 아닌 사진 해설로 만드는 법을 하나씩 보여줍니다. 실제 사진으로 만드는 과정을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본 디자인의 원피스와 튜닉들을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쑥쑥 생깁니다. 거기에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의 실물 크기 옷본이 사이즈별(120140)로 들어있어 누구든 ‘옷 만들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 손으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아이 옷을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
정세현의 외교토크
서해문집 / 정세현 지음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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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소설,일반
정세현 지음
외교적 관점에서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를 풀어본 것이다. 북한과 미국, 중국, 대한민국을 각각 외교의 주체로 놓고 통일을 위한 길을 고민했다. 외교학을 전공한 정치학 박사이자 두 정부(김대중~노무현) 연속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저자는 박근혜 정부 이후 주목받았던 대북 관련 이슈를 해설하며 그때그때 취했어야 할 대안을 제시하였다. 1부에서는 동북아 각국이 펼치는 외교전 이면에 숨겨져 있는 맥락을 분석한다. 자국의 평화를 위해 적극 불안을 조성하는 북한, 중화부흥을 꿈꾸며 굴기하는 중국과 북한의 관계, 중국을 견제하고 동아시아 패권 유지를 위해 북핵 문제를 이용하는 미국, ‘보통군대’를 가진 ‘보통국가’가 되기 위해 미국을 따르는 일본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 역학 관계 안에서 한국이 저지른 외교적 오판과 그에 따른 손실을 따져 보았다. 2부에서는 북한에 대한 우리의 무지와 몰이해를 보여주는 사례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냉정한 대북 인식을 도모한다. 3부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대미종속적 외교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을 다루며, 외교에서 자기중심성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저자의 메시지는 일관되고 명료하다. 외교의 기본은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고 국익을 제1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고,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달성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통일이라는 것이다.프롤로그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외교라는 판 _4 1부 링 위의 외교 1. 북한이 원하는 것 : 미국과의 ‘평화협정’ _14 2. 중국이 원하는 것 : 중국의 꿈 _32 3. 북한 비핵화 vs 한반도 비핵화 _40 4. 미국이 원하는 것 : 중국을 포위하라 _46 5. 미국의 시나리오 : 북한 붕괴론.북의 도발.중국 견제 _60 6. 미국과 일본의 ‘신밀월시대’ _72 7. 붙들린 남한 : 안보는 미국 손에, 경제는 중국 손에 _84 2부 북에 대한 무지 8. 북한이 두려워하는 것 : 체제통일 _96 9. 북한의 자존심 _110 10. 남한의 통일대박론 _122 11. 미국의 북한 붕괴론 _134 12. 장성택이라는 인물 _148 13. 남북 관계는 갑을 관계가 아니다 _164 14. 시위하는 북한의 속내 _174 15. 북한에게 개성공단은 _184 16. 개성공단 국제화로 가는 길 _194 3부 남한, 외교의 실종 17. 전작권을 둘러싼 지루한 역사 _206 18. 왜 사드를 거절하지 못할까 _216 19. 외교의 장에서 사라진 박근혜 정부 _226 20. 남북 문제를 국내정치에만 이용하는 여야 _234 21. 이란과 북한은 다르다 - 이란 핵 협상 타결 _242 22. 한국 역할론이 필요하다 1 - 목함지뢰 사건 _252 23. 한국 역할론이 필요하다 2 - 중국 전승절의 추억 _264 24. 낙동강의 오리알 신세 _274 에필로그 그래도 통일 문제는 기본적으로 민족 문제입니다 _284 “대한민국 외교의 자기중심성을 위하여” 분단국의 외교 전략을 생각한다― 세계 유일 분단국가에 사는 우리를 위한 눈높이 통일·외교 해설서 박근혜 정부가 무능을 넘어 정부 자체의 부재를 보여준 경우는 세월호 사건, 메르스 사태 등 국내 문제에서만이 아니다. 외교에서도 ‘컨트롤 타워’가 없었음을 보여준 예로 2016년 2월 23일 사드 배치와 관련한 미국의 전격적 입장 변화를 꼽을 수 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의 긴급 방미 후 미국 측 요청으로 사드 배치를 위한 한미 공동 실무단 약정 체결이 돌연 연기되었고 한국 정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2016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북풍몰이에만 치중, 대미종속적 행보를 거듭하다 사드 배치와 직접적 이해관계가 있는 중국의 반응은 미처 계산하지 못한 결과였다. 외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며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국제정치에서는 자기중심성을 지키며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한미 동맹만 믿고 미국의 입맛대로 움직인 결과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북한 문제가 외교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간과한 채 국내정치에 이용하려 했던 점 또한 분단국의 정부로서 자격 미달이었다. 광복과 분단, 한국전쟁 등 남북이 갈린 모든 순간에는 어김없이 국제정세가 반영되었고 지금도 남북 관계는 주변국과의 길항에 의해 돌아간다. 한국 외교를 논하며 대북 정책을 논하고, 주변국 관리와 더불어 북한과의 파트너십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이다. 《정세현의 외교토크》는 외교적 관점에서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를 풀어본 것이다. 북한과 미국, 중국, 대한민국을 각각 외교의 주체로 놓고 통일을 위한 길을 고민했다는 점에서 전작 《정세현의 정세토크》, 《정세현의 통일토크》와 차별성을 지닌다. 외교학을 전공한 정치학 박사이자 두 정부(김대중~노무현) 연속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저자는 박근혜 정부 이후 주목받았던 대북 관련 이슈를 해설하며 그때그때 취했어야 할 대안을 제시하였다. 30여 년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풍부한 사례와 촌철살인의 속 시원한 멘트는 ‘일반인 눈높이에 맞는 통일·외교 실전문제풀이집’이라 할 만하다. 저자의 메시지는 일관되고 명료하다. 외교의 기본은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고 국익을 제1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고,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달성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통일이라는 것이다. 1부 링 위의 외교 외교적 수사 뒤에 숨은 북한·중국·미국·한국의 본심 1부에서는 동북아 각국이 펼치는 외교전 이면에 숨겨져 있는 맥락을 분석한다. 자국의 평화를 위해 적극 불안을 조성하는 북한(1장), 중화부흥을 꿈꾸며 굴기(?起)하는 중국과 북한의 관계(2장), 중국을 견제하고 동아시아 패권 유지를 위해 북핵 문제를 이용하는 미국(4,5장), ‘보통군대’를 가진 ‘보통국가’가 되기 위해 미국을 따르는 일본의 속내를 들여다본다(6장). 그리고 이 역학 관계 안에서 한국이 저지른 외교적 오판과 그에 따른 손실을 따져 보았다. 특히 안보는 미국 손에, 경제는 중국 손에 붙들린 한국이 양자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MD나 사드 배치, 나아가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에 더 적극성을 띰으로써 미국에 치우친 외교 행보를 보였음을 지적한다(7장). 한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를 고려하여 ‘이쪽 편도, 저쪽 편도 아닌 외교’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싫은 소리를 듣더라도 국익을 위해 한국의 입장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북핵 문제를 중심으로 미·중이 대화할 수 있도록 ‘촉진자’ 역할을 할 것을 주문한다. 2부 북에 대한 무지 분단국의 외교 문제는 결국 통일 문제일 수밖에 없다 분단국의 외교 문제는 결국 통일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국 외교가 막혀 있는 지점도, 그 지점을 돌파할 수 있는 기회도 모두 대북 정책을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달려 있다. 하지만 우
우리, 괜찮을까?
소모(SOMO) / 김미정.K 지음, 한차연 그림 /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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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미정.K 지음, 한차연 그림
긴 여행길에 오른 부부가 서로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고 변화의 순간을 기꺼이 공감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던 순간의 기록들과 변화무쌍한 여행의 기록들을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그림 작가의 따뜻하고 위트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를 한층 풍요롭게 한다.그 여자의 프롤로그. 함께하는 여행 12 그 남자의 프롤로그.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 14 그 여자의 이야기 16 여행 Before # D-day # 동상이몽(同床異夢) # 딱 1년만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볼까 1장. 내가 변한 것일까? 01 나는 왜 여기에!? 29 02 바누아투 일상 34 03 피지 숙소 36 04 작은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 38 05 우리가 바로 캐스트 어웨이! 41 06 남 부러울 것 없는 캠핑카 44 07 잊지 못할 와이토모 동굴 47 08 뉴질랜드 노숙자 52 09 눈부신 아침 54 10 뉴질랜드 로토루아 박물관 55 11 캠핑카에서 보내는 밤 57 12 밤길 운전 60 13 내가 변한 것일까 62 14 여행 떠나기 좋은 나이 64 2장. 이별 연습 15 파시칸톤 한 그릇 69 16 내 코가 석 자여도 다른 사람 눈치를 보는구나! 72 17 말레이시아, 극과 극 체험 (1화) 74 18 담백한 사람들 77 19 버려진 나 79 20 나만의 맛집 지도 81 21 말 없던 남자 84 about you. K의 이기적인 모습 (1화) 이기적인 장난 86 22 선데이마켓에서 이별 아닌 이별 87 23 살아있는 마지막 순간 91 24 치앙마이 안녕 루앙프라방 안녕 92 25 마운틴 뷰 94 26 마음가짐 96 27 비법이 뭐예요? 98 28 선과 행복의 관계 101 about you. 돈에 대한 관점 103 29 베트남 국경 넘기, 버스 104 30 베트남에서 솔직해 지기 109
담월 시조집
북랩 / 김창희 (지은이)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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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창희 (지은이)
김창희의 <담월 시조집>.5 서문 11 장천재 비 내리니 13 소호에 스며드는 15 먹구름 지나가는 17 긴 한숨 천년 지나 19 벗들이 떠난 곳에 21 삼십 년 흘렀어도 23 어둠아 바다 덮고 25 젊음이 싱그러워 27 파도야 구름 깨워 29 해님도 부끄러워 31 붉은 달 물들이던 33 파도가 부서지는 35 시련 꽃 지고 나면 37 찬란히 떠오르는 39 마루에 걸터앉자 41 추우(秋雨)에 술잔 건네 43 가을에 타오르는 45 사백 년 풍파에도 47 바스락 소리 들려 49 봉화산 철쭉필 때 51 구름이 잔뜩 끼어 53 닿는 곳 곳곳마다 55 겨울엔 추워선지 57 세상을 돌고 돌아 59 찬바람 문 틈새로 61 언젠간 떠나겠지 63 어선은 염소처럼 65 고운 임 오시려나 67 이 언덕 넘어가면 69 언제나 꽃이 될까 71 지난밤 꿈꾸었던 73 홍매화 화사하여 75 운무도 한에 서려 77 그날이 다가오니 79 바람에 살육 당해 81 새들은 소풍 갔나 83 하늘이 높아가니 85 짧은 생 바둥거려 87 인생이 지려할 때 89 바람은 풍경따라 91 대나무 물 머금어 93 휘영청 달 밝은들 95 달빛에 어둠 지고 97 낙수에 평온 찾고 99 구름이 장난삼아 101 보름달 대낮처럼 103 선소에 들어서니 105 내 맘에 해가 지니 107 시 속에 내린 비는 109 저 달은 누구 품에 111 산사에 밤이오니 113 인생의 덧 없음도 115 야심한 이 밤에도 117 봄바람 불어오면 119 시인의 정원에는 121 만경강 겨울바람 123 소나기 쏟아붓고 125 가을이 싸늘하여 127 새로운 창 너머로 129 저녁에 해가 지네 131 지는 꽃 황혼녘에 133 겨울비 지붕 위에 135 비 젖어 꽃이 지니 137 흰 눈도 소리 없이 139 찬바람 불어오는 141 천운이 잠깐 열려 143 사람이 간직할게 145 하늘에 길이 있고 147 마루에 앉아보니 149 하나님 제게 많은으스름한 달빛 아래 잔잔히 울리는 시조를 들어보라. 빗소리를 품은 구름을 시작으로 시인은 자연과 인간의 삶을 노래한다. 자연과 다르지만 자연에 기대고 결국 자연과 결부되는 겸손하고 온전한 삶을 느낄 것이다.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장단삼아 풍경을 마시우니 이 밤이 흥겹구나 불빛이 온갖 눈을 켜 내 마음을 밝히네 - 본문 중에서장천재 비 내리니 솔구름 노닐다가천관산 옷자락에 산산이 흩어지고구슬픈 계곡소리는 내심연(深淵)의 포효라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법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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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2023년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다. 부동산공법의 체계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도를 단원 앞에 첨부하였고, 각종 도표 및 참고와 비교를 통해 핵심내용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예제를 통하여 문제를 풀며 해당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찾아보기 chapter 0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절 총 칙 제2절 광역도시계획 제3절 도시·군기본계획 제4절 도시·군관리계획 제5절 개발행위허가 제6절 도시계획위원회 제7절 보칙 및 벌칙 chapter 02 도시개발법 제1절 총 칙 제2절 개발계획 제3절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제4절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제5절 실시계획 제6절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제7절 준공검사 등 제8절 비용부담 등 제9절 보칙 및 벌칙 chapter 0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절 총 칙 제2절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제3절 정비사업의 시행 제4절 비용의 부담 등 제5절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제6절 감독 등 제7절 보 칙 제8절 벌 칙 chapter 04 건축법 제1절 총칙, 건축, 대수선 제2절 건축위원회 제3절 건축물의 건축 등 제4절 대지와 도로 제5절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제6절 지역·지구 또는 구역의 건축물 제7절 특별건축구역 제8절 특별가로구역 제9절 건축협정 제10절 결합건축 제11절 보칙 및 벌칙 chapter 05 주택법 제1절 총 칙 제2절 주택의 건설 제3절 주택의 공급 제4절 주택의 리모델링과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제5절 보칙 및 벌칙 chapter 06 농지법 제1절 총 칙 제2절 농지의 소유 제3절 농지의 이용 제4절 농지의 보전 제5절 보칙 및 벌칙 제33회 기출문제 방송시간표‘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법’은 2023년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입니다. 부동산공법은 그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법률이 자주 개정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과목이라는 것이 수험생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수험생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부동산공법이 더 이상 공포의 과목이 아닌 즐겁고, 재미있고 친숙한 과목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서는 부동산공법의 체계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도를 단원 앞에 첨부하였고, 각종 도표 및 참고와 비교를 통해 핵심내용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예제를 통하여 문제를 풀며 해당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서는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내용에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법률의 앞부분에 체계도 중심으로 정리하여 부동산공법의 전체적인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중요한 논점마다 관련 기출문제를 정리하여 출제경향을 정확히 파악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본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당 페이지에 주의사항, 비교정리, 주요 기출지문을 정리하여 보다 정확하게 기본서의 내용을 정리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출판사 리뷰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법은 2023년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기본서로, 관록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하였습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독스레드 2
대원씨아이(만화) / 노다 사토루 (지은이)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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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노다 사토루 (지은이)
커피 마스터클래스
북하우스엔 / 신기욱 글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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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엔
건강,요리
신기욱 글
나만을 위한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저자는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커피를 만나 그 매력에 빠졌고, 귀국 후에는 개인 커피 공부방인 \'커피 공방\'을 열어 본격적으로 커피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책 안에 \'커피 공방\'에서 수없이 실패를 거듭하면서 직접 몸으로 터득한 살아 있는 지식들과 홍대에 로스팅 카페를 열고 많은 제자들을 길러내며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커피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커피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커피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커피 교과서이다. 또한, 내 입맛에 맞는 커피콩 고르기부터 실패 없는 로스팅 방법, 나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블렌딩, 다양한 핸드 드립 방법, 나만의 에스프레소 맛 찾기와 에스프레소 커피 응용 메뉴 만들기,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카페 창업 가이드까지 커피를 즐기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커피 지식들을 총망라했다.prologue Part 1 커피 한 잔의 행복 1. 뉴욕의 따뜻한 친절, 커피와의 첫 인연 2. 커피의 맛에는 정답이 없다 3. 커피, ‘음식’으로 만나다 - 커피의 기원과 역사 - 커피와 카페인 Part 2 내 입맛에 맞는 커피콩 고르기 1. 커피 품종 짚어보기 2. 커피 재배 과정 3. 커피 가공 방식 - 커피의 성분 4. 커피의 산지별 특성 - 커피의 이름은 어떻게 붙여질까 5. 맛있는 커피를 고르는 기준 - 커핑과 커퍼 6. 핸드픽,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3 까다로운 로스팅 완전정복 1. 로스팅, 나의 감성과 커피가 교감하는 작업 2. 홈 로스팅은 매번 실패한다? 로스팅의 핵심 원리를 먼저 파악하자 3. 로스팅 중 생두는 어떻게 변화할까 4. 로스팅 단계 살펴보기 5. 로스팅의 핵심은 화력 조절 6. 기준화력을 이용해 로스팅 포인트 잡기 - 잘못된 로스팅 구별하는 방법 7. 로스터의 구조와 종류 8. 다양한 로스팅 방법 - 4천 원으로 만드는 홈 로스팅 기구 9. 블렌딩, 나만의 커피를 만들다 - 마지의 추천 블렌딩 커피 - 로스팅한 원두의 보관과 유효기간 Part 4 핸드 드립 시작하기 1.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식, 핸드 드립 2. 핸드 드립에 필요한 기본 도구들 3. 드립 커피 추출의 원리 4. 커피 추출 시점에 따른 맛의 변화 5. 기본적인 핸드 드립 방법 - 일반적인 필터 접기 6. 커피를 추출할 때 맛과 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7. 커피를 추출할 때의 올바른 자세 잡기 Part 5 다양한 핸드 드립 방법 1. 추출 시점에 따른 맛의 변화를 이용하기 2. 물을 부어주는 타이밍을 조절해 맛을 변화시키기 3. 강하게 로스팅한 커피 추출법 - 점적은 왜 할까 4. 약하게 로스팅한 커피 추출법 5. 마지식 드립 - 드리퍼에 커피가 남은 모습은 어떤 것이 좋을까 Part 6 에스프레소 커피, 25초의 미학 1. 에스프레소 커피란 - 이탈리안 에스프레소와 시애틀 에스프레소 2.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 3.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 - 탬퍼 베이스 선택하기 4. 나만의 에스프레소 맛 찾기 5. 에스프레소 커피 응용 메뉴 6. 다양한 에스프레소 응용 메뉴 만들기 - 라테 아트 Part 7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 1. 터키시 커피 2. 더치 커피 3. 플런저 4. 퍼컬레이터 5. 진공식 커피포트 6. 스토브 톱 에스프레소 7. 커피 핀 부록 카페 마지의 창업 가이드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주는 커피 교과서 이 책은 커피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커피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커피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커피 교과서이다. 저자는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커피를 만나 그 매력에 빠졌고, 귀국 후에는 개인 커피 공부방인 ‘커피 공방’을 열어 본격적으로 커피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책 안에 ‘커피 공방’에서 수없이 실패를 거듭하면서 직접 몸으로 터득한 살아 있는 지식들과 홍대에 로스팅 카페 마지를 열고 많은 제자들을 길러내며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커피 마스터클래스』라는 책 제목에 걸맞게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커피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을 세세하게 소개했다. 내 입맛에 맞는 커피콩 고르기부터 실패 없는 로스팅 방법, 나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블렌딩, 다양한 핸드 드립 방법, 나만의 에스프레소 맛 찾기와 에스프레소 커피 응용 메뉴 만들기,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카페 창업 가이드까지 커피를 즐기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커피 지식들을 총망라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뉴욕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맺게 된 저자와 커피와의 인연과 “커피의 맛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고, 자신만의 맛을 찾아가는 과정에 통해 커피를 즐기는 것이 옭다”는 오랜 시간 커피인으로 살아오면서 저자가 깨달은 커피 철학이 소개된다. 2부에서는 커피 품종을 짚어보고, 커피의 산지별 특징과 커피 맛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핸드픽 요령 등 본격적인 커피 추출에 앞서 내 입맛에 맞는 커피를 어떻게 고를 것인가에 대해 설명한다. 3부에서는 까다로운 로스팅에 성공하기 위한 로스팅의 핵심 원리를 자세히 설명했다. 로스팅 단계에 따라 커피콩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다양한 표를 통해 보여주고, 성공적인 로스팅을 위한 기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그동안 저자가 카페를 운영하면서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커피를 섞어 나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블렌딩 비법을 공개한다. 4부와 5부에서는 단종커피를 가장 이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핸드 드립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핸드 드립할 때 가장 중요하다는 커피와 물이 고르게 만나게 하는 비법과 커피를 추출할 때 맛과 향에 영향을 주는 세 가지 요인(커피 분쇄 크기, 물의 온도, 커피의 양)을 이용하여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로스팅 정도에 다라 달라지는 다양한 핸드 드립 방법과 올바른 점적 방법까지 알려준다. 핸드 드립의 모든 과정은 사진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세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6부에서는 25초의 미학이라 불리는 에스프레소의 추출 원리와 나만의 에스프레소 맛을 찾는 비법, 카페라테, 카푸치노 등 다양한 에스프레소 응용 메뉴 레시피를 공개한다. 7부에서는 더치 커피, 프렌치 프레스 등 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한다. 그밖에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카페 마지의 창업 가이드’를 부록으로 실었다.
경매 NPL 투자 비법
채움과사람들 / 우형달 지음 / 2016.11.03
22,000
채움과사람들
소설,일반
우형달 지음
담보부 NPL 투자구조를 이해하려는 초보 입문자용 책. 저자는 달라진 담보부 부실채권 투자시장의 상황에 부합하고자 전면 개정작업을 통해 '담보부 NPL 매입 + 경매투자 구조'를 이해하려는 초보 입문자용 책으로 기술했다. 이 책은 '부실채권 종류, 유통구조, 경매와 관계', '병아리가 돈 되는 NPL 물건 만나는 방법', 'NPL 투자를 위한 기본은 경매공부', 'NPL 관련 대부업법 개정의 내용과 시장 상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머 리 말 ^^Chapter 1 자본주의가 망할 때까지 블루오션인 경매ㆍNPL 투자!^^ 01 대한민국 경매판에 터진 NPL이라는 핵폭탄 02 『중학교 축구팀』과 『대학교 축구팀』의 경기 03 시중 언론에 비친 NPL 시장현황과 지뢰밭 04 욕을 먹더라도 누군가는 쓸 수밖에 없었다 05 외국투기자본에 헐값에 팔렸던 저당권 유통실상 06 속고쟁이까지 다 벗어주게 만든 이 땅의 영웅들 07 『자산유동화법』 對 『대부업법』 08 부실채권 매입(투자)방법은 크게 2가지 ^^Chapter 2 부실채권 종류, 유통구조, 경매와 관계^^ 01 부실채권(NPL)의 발생 및 참여자들 02 부실채권 시장의 도ㆍ소매 유통구조 03 부실채권 종류와 유형, 그리고 분류 기준 04 부실 채권(=NPL 채권)의 세부 종류 10가지 05 여전히 미 개척지로 남아있는 무담보 NPL 06 NPL 물건 매입처별 특징과 장단점 07 경험에서 배운 실전 고수가 말하는 투자유형 08 NPL 매입 후 처리과정과 경매와 상관관계 ^^Chapter 3 병아리가 돈 되는 NPL 물건 만나는 방법^^ 01 돈 되는 우수 NPL 물건 만나는 방법 02 NPL은 아니지만 매입 가능한 부실채권 03 돈 되는 부실채권 물건선정 노하우 04 돈 되는 부실채권 매입 가격결정 노하우 05 돈 되는 부실채권 매입 협상부터 종료까지 06 NPL 채권매입은 질권융자, 낙찰은 경락잔금 07 부실채권 투자금 회수하는 방법 네 가지 08 도매상은 재매각이고 투자자는 소비자다 ^^Chapter 4 부자들만의 리그 NPL 투자판에 끼어들기^^ 01 우박사가 전하는 돈 되는 NPL 물건 고르는 비법NPL관련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일반투자자가 여전히 계속 투자 가능! 경매 NPL 잘 모르는 왕보초도 얼마든 계속해서 “NPL 매입 + 경매투자” 하는 노하우를 전격공개! 조마조마한 월급쟁이 생활 청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돈, 경험, 시간, 멘토 없는 독자에게 드리는 선물! 고가낙찰에 길을 잃은 경매투자자에게 대안을 제시한 책! 『NPL 매입투자 + 경매낙찰』로 맛 볼 수 있는 15가지를 제시! 대부업법 개정 문제점을 전면적으로 해부하여 대안을 제시한 책! 『부실채권 매입 + 특수물건』낙찰로 짜릿한 투자방법을 보여준 책! 필자가 이 책을 쓰고 있는 내내 종자돈 모자라고, 경매 경험별로 없고, 공부할 시간도 발 벗고 도와줄 멘토조차 변변히 없는 독자가 우연히『NPL - 경매 이야기』를 누군가로부터 듣고, 심하게 용기를 내서 이 책을 집어 들고 있을 어쩌면 절박할 심정을 잊지 않고 쓴 책이다. 『NPL 매입투자 + 특수물건 + 경매낙찰』의 진수를 보여준 책으로 이 책을 통해『NPL 매입투자 + 특수물건 + 경매낙찰』로 누릴 수 있는 15가지 투자즐거움이 보여드리겠다고 쓴 책이다. 그래서 기존의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부실채권투자 + 특수물건 + 직접낙찰』로 누릴 수 있는 “부실채권투자” 효과 15가지를 다루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투자의 높은 안정성, ②. 부실채권 매입시 융자효과 ③. 빠른 회전율과 높은 수익률, ④. 용이한 투자결정과 직접 낙찰효과 ⑤. 상계신청으로 자금부담 경감, ⑥.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효과 ⑦. 깡통물건 투자효과, ⑧. 부동산 종류와 투자 목적의 다양성 ⑨. 하자 이용해서 매입가격 낮추기 ⑩. 용도변경을 통한 수익극대화 ⑪. 양도세 절세 효과 ⑫. 재경매 물건의 입찰보증금 차지효과 ⑬. 기본적인 권리분석만 필요 ⑭.『고가응찰전략』에 따른 확실한 낙찰효과 ⑮. 합법적인『UP-계약서』작성 효과가 그것이다. 담보부 NPL 투자로 누릴 수 있는 15가지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경매·NPL 책은 이 책이 처음일 것이다. 이 책을 집어들고 망설이는 독자의 얼굴을 잊어 본 적이 없다 필자가 이 책을 쓰고 있는 내내 종자돈 모자라고, 경매 경험별로 없고, 공부할 시간도 발 벗고 도와줄 멘토조차 변변히 없는 독자가 우연히『NPL - 경매 이야기』를 누군가로부터 듣고, 심하게 용기를 내서 이 책을 집어 들고 있을 어쩌면 절박할 심정을 잊지 않고 기술한 책이라고 한다. 『NPL 매입투자 + 특수물건 + 경매낙찰』의 진수를 보여준 책! 필자는 이 책을 통해『NPL 매입투자 + 특수물건 + 경매낙찰』로 누릴 수 있는 15가지 투자즐거움이 독자분 들에게 보여드리고자 기술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존의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부실채권투자 + 특수물건 + 직접낙찰』로 누릴 수 있는 “부실채권투자” 효과 15가지로 나누어 기술한 것이다. 담보부 NPL 투자구조를 이해하려는 초보 입문자용 책! 부동산 시장, NPL 유통구조와 담보부 저당권 매입(각)가격 결정 시스템, 그리고 경매부분까지를 섭렵해야 한다. 그리고 NPL에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달라진 담보부 부실채권 투자시장의 상황에 부합하고자 전면 개정작업을 통해『담보부 NPL 매입 + 경매투자 구조』를 이해하려는 초보 입문자용 책으로 기술했다고 한다. NPL 투자구조 부동산 경매를 이해하는데 이 책이면 충분할 것이다. 내일은 좋아질 거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노래! 필자는 이 책이 내일이 좋아질 거라고 믿고 사는 정직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쓴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필자의 노력이 초보 입문자들에게 읽기 쉽고 이해하기 편안한 가이드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다고 한다.
현대무림 7
조은세상(북두) / 조휘 (지은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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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조휘 (지은이)
[광해록] [군왕록]의 작가 조휘의 새로운 대작! [현대무림] 조휘 장편소설. 태을문(太乙門)의 28대 제자 羽建. 기사멸조(欺師滅祖)의 대죄를 저지른 반도를 고초 끝에 처치하는데 성공하나 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 수백 년 후의 미래! 어느 날, 정체 모를 이들의 습격을 시작으로 베일 속에 감춰졌던 현대무림의 진실이 드러난다. ‘최조의 100인’이라 불리는 절정 고수들. 다시금 부활한 사교(邪敎)의 제천회(諸天會).그들과 얽힌 무협 활극이 지금 펼쳐진다! 악인에게 필요한 것은 처절한 응징뿐! 불용선 우건의 현대무림 정복기!1장 표리부동 2장 인두겁을 쓴 악마 3장 차가운 분노 4장 테러리스트 5장 종적 6장 원흉 7장 혈흔 8장 식구 9장 지원요청 10장 폭풍전야
제인 구달 생명의 시대
바다출판사 / 제인 구달, 마크 베코프 (지은이), 최재천, 이상임 (옮긴이) / 2021.03.06
12,000
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제인 구달, 마크 베코프 (지은이), 최재천, 이상임 (옮긴이)
스물여섯의 나이에 아프리카 케냐로 건너가 야생동물의 삶을 관찰하고, 세월이 흘러 아예 자신의 평생 거처를 탄자니아 곰비 계곡 언저리로 못 박고 살아가며. 그곳에서 같은 인간이 아닌 야생 침팬지를 가족과 이웃으로 정해놓고, 녀석들 하나하나에 고유의 이름을 붙여 절대적인 하나의 인격체로 교류하며 지낸 제인 구달. 우리는 구달을 동물행동학의 절대적인 권위자로 알고 있지만, 구달은 권위적이고 학자적인 호칭보다는 자연을 연구하는 과학자를 넘어 야생동물의 삶 속에 자신을 동화시켜버린 ‘자연인’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욱 옳을 것이다. 그 자연인 제인 구달 박사가, 절친한 동료이자 또 한 명의 동물행동학 박사인 마크 베코프와 책 한 권을 완성했다. 동물에 대한 연구와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내용임은 물론이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책임 있는 실천을 촉구하는 열 가지 길로 구성되었음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 길은 인간과 동물 사이에 암묵적으로, 그러나 너무나 간절한 촉구를 품고 있는 상호이해 조약인 것이다.옮긴이의 말 : 이젠 행동으로 옮길 때입니다 서문 : 아름다운 지구를 구하는 생명 사랑의 실천 첫 번째 계명 : 우리가 동물사회의 일원이라는 것을 기뻐하자 두 번째 계명 : 모든 생명을 존중하자 세 번째 계명 : 마음을 열고 겸손히 동물들에게 배우자 네 번째 계명 : 아이들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도록 가르치자 다섯 번째 계명 : 현명한 생명지킴이가 되자 여섯 번째 계명 : 자연의 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자 일곱 번째 계명 : 자연을 해치지 말고 자연으로부터 배우자 여덟 번째 계명 : 우리 믿음에 자신을 갖자 아홉 번째 계명 : 동물과 자연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돕자 열 번째 계명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희망을 갖고 살자 맺음말 : 다 알고 나서도 침묵할 것인가? 감사의 글 참고문헌 웹 사이트 제인 구달이 전하는 생명 사랑의 가르침 스물여섯의 나이에 아프리카 케냐로 건너가 야생동물의 삶을 관찰하고, 세월이 흘러 아예 자신의 평생 거처를 탄자니아 곰비 계곡 언저리로 못 박고 살아가며. 그곳에서 같은 인간이 아닌 야생 침팬지를 가족과 이웃으로 정해놓고, 녀석들 하나하나에 고유의 이름을 붙여 절대적인 하나의 인격체로 교류하며 지낸 제인 구달. 우리는 구달을 동물행동학의 절대적인 권위자로 알고 있지만, 구달은 권위적이고 학자적인 호칭보다는 자연을 연구하는 과학자를 넘어 야생동물의 삶 속에 자신을 동화시켜버린 ‘자연인’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욱 옳을 것이다. 그 자연인 제인 구달 박사가, 절친한 동료이자 또 한 명의 동물행동학 박사인 마크 베코프와 책 한 권을 완성했다. 동물에 대한 연구와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내용임은 물론이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책임 있는 실천을 촉구하는 열 가지 길로 구성되었음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 길은 인간과 동물 사이에 암묵적으로, 그러나 너무나 간절한 촉구를 품고 있는 상호이해 조약인 것이다. 알면 사랑한다 ‘우리가 동물 사회의 일원인 것을 기뻐하자’는 ‘제1계명’에서부터 시작하여, 결국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마지막 계명으로 끝을 맺는 것만 봐도 우리는 이 책의 기본 정신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동물(더 크게 확대하면 ‘자연’)과 사람의 차이는 고작 한끝 차이라는 것, 조금 더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간이 동물을 ‘돌볼’ 권리는 있으되 ‘다스리고’ 혹은 ‘학대’하는 주인 역할을 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엄숙하게 주지시킨다. 이것이 본 저서가 단순히 동물을 사랑하자는 캠페인성 호소문과 구별되는 점이다. 이 책을 번역한 최재천 교수는 에서, 과학을 연구하는 기본 자세에 있어서 “알면 사랑한다”는 정신을 강조하며, 이를 이번 책에서도 여지없이 적용시키고 있다. 세계 인구를 다 모은 무게가 지구상에서 꽃을 피우는 현화식물을 다 모은 무게에 비할 수 없으며, 세계 인구의 수가 지상의 곤충들을 합한 수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하였다. 모든 자연 위에 가장 뛰어난 것이 인간이라고, 그 어디에도 100퍼센트 확실히 증명되어 있는 바는 없다. 문제는 공생이다. 사람이 아닌 다른 자연을 인정하는 것, 그네들의 삶과 그네들의 생리와 그네들의 희한하기 짝이 없는 몸짓 하나라도 내 자식의 재롱처럼 소중한 것이라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성경의 십계명이 그랬던 것처럼, 이 생명 사랑의 십계명 역시 석판에 새겨둘 가치가 있다”고 한 세계적인 종교학자 휴스턴 스미스의 말처럼, 제인 구달과 마크 베코프가 전 인류에게 호소하는 이 간절한 바람이 ‘사랑’이라는 공통된 종교를 가진 전 세계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새겨지길 바란다. 구달과 마크 베코프가 전하는 생명 사랑의 길 제1계명_우리가 동물사회의 일원이라는 것을 기뻐하자 Rejoice that we are part of the animal kingdom 제2계명_모든 생명을 존중하자 Respect all life 제3계명_마음을 열고 겸손히 동물들에게 배우자 Open our minds, in humility, to animals and learn from them 제4계명_아이들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도록 가르치자 Teach our children to respect and love nature 제5계명_현명한 생명지킴이가 되자 Be wise stewards of life on earth 제6계명_자연의 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자 Value and help preserve the sound of nature 제7계명_자연을 해치지 말고 자연으로부터 배우자 Refrain from harming life in order to learn about it 제8계명_우리 믿음에 자신을 갖자 Have the courage of our convictions 제9계명_동물과 자연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돕자 Praise and help those who work for animals and the natural world 제10계명_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희망을 갖고 살자 Act knowing we are not alone and live with hope 언뜻 보면 너무나 당연스럽고 진부한 구절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어릴 적부터 공공캠페인으로 지겹도록 보아온 ‘자연을 보호합시다’라는 문구처럼 말이다. 하지만 본문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떻게 이 평범한 열 개의 문장이 각각 뼈저린 부탁처럼 인식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옥수수에 끼어있는 모래를 털어내기 위해 바닷물에 옥수수를 씻어 먹는 방법을 개발한 마카크원숭이나, 마을 사람들의 안경을 훔쳐 그것을 돌려주면 상으로 먹을 것을 얻게 되는 원리를 파악한 리서스원숭이들(이들의 침입을 피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일제히 안경을 벗고 다니자 영악한 리서스원숭이들은 그 지역을 처음 들르는 관광객의 안경을 훔치기 시작했다!)의 이야기는 인간과 동물의 두뇌가 과연 어느 만큼 차이가 있는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는 곧 ‘모든 생명을 존중하자’는 두 번째 계명의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진다. 그런가하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동물을 인간보다 하등한, 그래서 인간 마음대로 ‘활용’하여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구달 박사의 지적을 피하진 못하다. 말의 고환에 전기충격을 주어 날뛰는 말을 상대로 놀이를 즐기는 로데오 게임도 동물학대의 일종으로 고발될 수 있다. 그리고 갱년기 증세로 시달리는 전 세계 여성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쓰이는 여성호르몬제 에스트로겐 대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임신한 암컷 말의 소변에서 추출한 프리머린이다. 하지만 이 성분을 얻어내기 위해, 암컷들은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임신 6∼17주 동안 좁은 마구간에 갇혀 옴짝달싹 못한다.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관절이 뻣뻣해지고 하지에 이상이 생긴다. 게다가 고무로 된 소변주머니 때문에 편히 앉지도 못하며, 소변이 진할수록 좋기 때문에 물도 충분히 먹지 못한다. 고름이 질질 흘러도 소변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항생제를 맞지도 못한다. 바로 지금,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 그러나 이런 동물학대와 비존중의 실태를 고발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여덟 번째 계명인 ‘우리 믿음에 자신을 갖자’는 청유형의 말처럼, 세상은 나쁜 것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믿음, 문제가 있다면 그 이면에는 반드시 해결책과 선이 존재하고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을 버리지 말고 부디 자신의 긍정적인 희망을 치켜세우자고 당부하고 있다. 동물을 도살해야만 하는 육식을 줄이고, 동물생체실험을 거쳐 완성된 화장품이나 주방세제 등의 구입을 피하는 것, 혹은 살충제와 화학비료로부터 새나 곤충을 지켜주는 유기농 채소를 많이 먹어주는 것 등도 작지만 큰 실천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인격체로 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화젯거리’를 넘어 듣는 이로 하여금 제법 숙연해지게 만든다. 참치잡이 배를 탄 한 어부는 그물에 돌고래 모자가 걸려버린 것을 보고 구해주다 못해 아예 한가득 잡아놓았던 참치 떼까지도 모두 풀어주어 결국 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는 후에 초콜릿 회사 사장이 되어 순이익의 최소 10퍼센트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새로 난 아스팔트 도로를 지나다 종종 차에 치어죽는 콜로부스원숭이를 위해 공중에 밧줄로 만든 구름다리를 만든 사람, 마찬가지로 큰 도로로 지나다니다 죽는 산란기의 두꺼비들을 위해 새로이 작은 터널 길을 만들어준 사람, 그리고 개와 고양이 외 수많은 가축들을 돌보겠다고 작은 손을 모두는 어린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내 한 몸, 내 가족을 위해 마음을 쓰는 것만도 충분히 벅찬 세상을 살고 있다. 어쩌면 동물의 생명과 존재의 소중함을 위해 애쓰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시쳇말로 ‘할일 없는 사람’처럼도 여겨질 수 있겠다. 그러나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진리는, 우리는 자연과 유리되어, 혹은 자연을 위배해서는 살 수 없다는 점이다. 그것은 자연의 생태환경이 인류의 생존과 관련되어 있다는, 거부할 수 없는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을 보호해야만 우리가 산다’는 계산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다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당연한 진리로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더 나으리라. 인류가 지구상에서 가장 힘 있는 존재인 만큼, 꼭 그만큼의 무거운 책임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해시태그 푸켓
해시태그(Hashtag) / 김경진, 조대현 (지은이) /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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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진, 조대현 (지은이)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해 주는 푸켓은 휴가의 첫 번째 선택지이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과 화려한 밤 문화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행지는 많지 않다. 푸켓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전통과 자부심을 지켜 왔다. 연평균 기온이 20~32도로 더운 날씨에 내리쬐는 햇볕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무장해제되고 아름다운 바다는 휴식으로 인도해 준다. 야시장과 사원, 다양한 리조트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태국의 안다만 해에서 푸켓 만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에 빠져 볼 수 있다.뉴 노멀이란? 태국 남부 사계절 Intro 한눈에 보는 태국 About 태국 About 푸켓 푸켓에 끌리는 6가지 이유 푸켓 여행 잘하는 방법 >> 푸켓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태국 역사 태국 & 한국의 잘 모르고 있는 역사적 사실 푸켓의 역사 푸켓의 경제 태국 음식 태국 음료 태국 맥주 태국 과일 푸켓 쇼핑 마사지 푸켓 엑티비티 Best 5 / 엑티비티 주의사항 푸켓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푸켓 숙소에 대한 이해 푸켓 여행 물가 푸켓 여행 계획 짜는 비법 태국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 태국 내 외국인 관광객이 당하기 쉬운 사기유형 태국 대표 축제 / 푸켓 축제 푸켓 여행의 필수품 태국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알아두면 유용한 팁 태국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태국 이동수단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 킥보드 렌트하기 >> 푸켓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푸켓 국제 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푸켓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택시 VS 그랩(Grab) 푸켓 한눈에 파악하기 푸켓 지도 푸켓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나의 여행스타일은? >> 태국 남부 한 달 살기 ^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태국 남부 한 달 살기 비용 한 달 살기 대중화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빠통 빠통 비치/방라 로드 /비치 로드 / 반잔 시장 / 방라 야시장 카투 시장 / 오톱 야시장 / 무에 타이 쇼 / 사이먼 카바레 EATING / 마사지 / 쇼핑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까론 까론 비치 / 까론 써클 / 왓 수완 키리 케트 / 까론 템플 시장 / 까론 비치 나가 상 EATING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까따 까따 비치 / 까따 노이 비치 / 까따 센터 / 다이노 파크 / 까론 전망대 EATING / 나이트 라이프 / 까따 엑티비티 / 쇼핑 SLEEPING 나이한 & 라와이 나이한 비치 / 라와이 비치 / 아오쎈 비치 / 야누이 비치 / 윈드밀 뷰 포인트 프롬텝 케이프 / 빅 붓다 / 왓 찰롱 / 푸켓 아쿠아리움 / 푸켓 동물원 EATING SLEEPING 푸켓 타운 올드 타운 / 라농 시장 / 카오랑 뷰 포인트 / 빠셋 농산물 시장 / 푸켓 트릭 아이 박물관 푸켓 타운의 벽화 EATING / 나이트 라이프 / 마사지 / 쇼핑 푸켓 북부 까말라 비치 / 수린 비치 / 푸켓 판타씨 / 방따오 비치 & 라구나 지역 / 나이양 비치 마이까오 비치 EATING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푸켓 투어 피피 섬 투어 제임스 본드 섬 투어 라차 섬 투어 태국의 편의점 태국의 대형마트 태국 해양 스포츠 주의 사항 & 대처 방법 여행 태국 필수 회화 태국 안다만 해의 휴양지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해 주는 푸켓은 휴가의 첫 번째 선택지이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과 화려한 밤 문화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행지는 많지 않다. 푸켓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전통과 자부심을 지켜 왔다. 연평균 기온이 20~32도로 더운 날씨에 내리쬐는 햇볕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무장해제되고 아름다운 바다는 휴식으로 인도해 준다. 야시장과 사원, 다양한 리조트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태국의 안다만 해에서 푸켓 만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에 빠져 볼 수 있다. 태국 음식을 맛보고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관광지인 푸켓이 당신을 기다린다.
아무것도 아닐 경우
호밀밭 / 김수원 (지은이)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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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수원 (지은이)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한 시인 김수원의 첫 책 『아무것도 아닐 경우』는 놀랍게도 시집이 아닌 평론집이다. 왜 시를 써야 하는지 답을 품지 못하던 시절, 마음의 추위를 달래고자 동료의 시로 곁불을 쬔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리라. 그렇기에 저자는 자신의 성취를 엮기에 앞서 동료 시인들의 자취를 끌어안고 누군가(무언가)와 부대끼는 질감을 호출한다. 저자에게 있어 시를 쓰는 일보다 급한 것이 있으니, 바로 시를 곁에 두는 일이다. 시인은 어떻게 시를 읽는가. 그동안 우리는 평론가의 눈을 빌려 시를 해석하거나, 독자로서 시를 읽었다. 시와 동격으로 묶여, 시인은 고상하고 해석에 불친절하리라는 인식이 있는 것이다. 하여 정작 시를 쓰고 견디는 시인의 관점에는 상대적으로 무감했던 것은 아닌지. 『아무것도 아닐 경우』는 시인의 눈으로 시를 풀어내되 편안하고 친근한 문체를 지향한다. 자신만의 관점을 고수하면서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넉넉한 품으로 시를 분석하고 해체한다. 그래서 시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시인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이는 데 무리가 없다.열면서 1부 감정들 2부 상상 밖의 상상 3부 주체 없애기 4부 견자(見者)의 일 나가며“시인의 소명이 하찮음의 가치를 찾는 것이라면, 독자의 소명은 그 가치를 호화롭게 누리는 것이다.” 시인은 어떻게 시를 읽는가 시인의 눈으로 보는 시인들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한 시인 김수원의 첫 책 『아무것도 아닐 경우』는 놀랍게도 시집이 아닌 평론집이다. 왜 시를 써야 하는지 답을 품지 못하던 시절, 마음의 추위를 달래고자 동료의 시로 곁불을 쬔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리라. 그렇기에 저자는 자신의 성취를 엮기에 앞서 동료 시인들의 자취를 끌어안고 누군가(무언가)와 부대끼는 질감을 호출한다. 저자에게 있어 시를 쓰는 일보다 급한 것이 있으니, 바로 시를 곁에 두는 일이다. 시인은 어떻게 시를 읽는가. 그동안 우리는 평론가의 눈을 빌려 시를 해석하거나, 독자로서 시를 읽었다. 시와 동격으로 묶여, 시인은 고상하고 해석에 불친절하리라는 인식이 있는 것이다. 하여 정작 시를 쓰고 견디는 시인의 관점에는 상대적으로 무감했던 것은 아닌지. 『아무것도 아닐 경우』는 시인의 눈으로 시를 풀어내되 편안하고 친근한 문체를 지향한다. 자신만의 관점을 고수하면서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넉넉한 품으로 시를 분석하고 해체한다. 그래서 시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시인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이는 데 무리가 없다. “시를 읽는 일은 사람을 읽는, 사람으로 살기 위한 방편이다.” 시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시를 통해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이제는 시를 읽지 않는 시대다. 서점의 시집 코너는 구석으로 밀려난 지 오래다. 아직도 시를 밥벌이용으로 여긴다면 굶어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등단 첫해 시 두 편의 원고료로 5만 원을 받았다며, 청탁만으로 감격할 일이었으나 시를 써서는 사람으로서 살기가 어렵다고 회고한다. 이상한 일은 그럼에도 대한민국에 끊임없이 시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막연하고 아무도 읽지 않는 시. 세상이 시를 읽지 않는 이유는 시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시가 발생하는 연유 또한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아무것도 아닐 경우’에 천착하여 시를 탐독하고 세상을 들여다본다. 의미가 과잉되고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오며, 인간 모두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에서 아무것도 아닌 시가 우리 곁에 있다. 시를 읽는 일은 사람을 읽는, 사람을 읽기 위한 방편이다. 시인이나 문청이나 이처럼 시의 역할을 믿기에 열악한 조건을 무릅쓰는 것이리라. “시는 아무것도 아니다. … 다만 곁에 있을 뿐이다.” 지역으로 묶기엔 부족한 부산 모더니즘 시인 스물 이 책에서 저자는 부산 지역에서 숨 쉬거나 활동하는 시인들을 조명한다. 오늘날이 시를 읽지 않는 시대임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특히 지역이라는 특수성과 ‘난해함’이라는 외면 속에서 기꺼이 버려짐을 감수하는 부산 모더니즘 계열 시인들의 시집을 부러 찾아 읽는다. 그 속에는 지역으로 재단해서는 안 될 도시와 바다와 산과 사람들과 이야기들이 펄럭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곳곳에 피어있는 귀한 이름에 주목한다. 그러나 저자는 지역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걷어내고 오로지 작품만 살핀다. 시인들이 로컬에 기대지 않고 정면승부하고 있으니 해석 또한 그래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1부에서는 이기록, 안민, 정안나, 박서영 시인의 작품을 「감정들」이라는 분류로 묶는다. 2부에서는 안차애, 송진, 김사리, 박길숙, 양아정 시인의 작품을 「상상 밖의 상상」 이라는 단서로 엮고 있다. 3부에서는 강미영, 석민재, 권정일, 박춘석, 신정민의 작품을 「주체 없애기」 라는 주제로 다시금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채수옥, 김예강, 유지소, 전다형, 유진목, 박영기의 작품을 랭보의 개념인 「견자(見者)의 일」로 조명한다. 마무리되지 않은 시가 쌓여가던 무렵 병마와 싸우던 오빠가 급작스럽게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까지 돌아가시면서 시는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 직면했다. 두 개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시 쓰기에 몰두했으나 날은 풀리지 않았고, 그때 처음 시의 체질을 경험했다. 손가락이 곱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지경으로 추웠다. 손이라도 녹이고 싶었다. 시는 아무것도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가난한 형편을 나아지게 만들지 않는다. 죽은 피붙이를 되살리지 못하며, 미래를 꿰뚫는 예지력은 더욱 없다. 다만 곁에 있을 뿐이다. 시는 대상을 빌어 사람을 쓰는 일이며, 그것도 사람의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상처를 건드리는 작업이므로 시의 감정은 읽는 쪽으로 옮겨진다. 그들의 사랑이 너의 절망이 그녀의 미련이 그의 좌절이 속절없이 내 것이 된다.
지적 대화를 위한 일반화학
열린과학 / 차민호 (지은이), 정갑수 (감수) /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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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차민호 (지은이), 정갑수 (감수)
일상 속 화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낸 입문서로, 초심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현대적 일반화학 안내서다. 원자의 구조부터 생화학, 에너지와 환경 문제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그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복잡한 계산보다 개념 중심의 설명, 이론보다 실생활의 사례에 집중하여, 이공계 학생은 물론 문과생과 일반 독자에게도 친절한 화학의 첫걸음을 제시한다. 화학은 암기가 아닌 사고의 학문입니다. 지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적 여정을 시작해보자.머리말 5 1. 화학이란 무엇일까? 10 화학과 물리학과의 차이 12 화학과 화학공학의 차이 14 화학과 생명과학의 관계 16 화학과 신소재공학의 차이 18 화학과 고분자공학의 차이 19 화학과 인근 학문과의 관계 21 반도체 생산에 화학, 물리, 신소재공학, 화학공학의 역할 23 2. 화학에 사용되는 단위와 개념들 27 길이 단위 28 부피 단위 30 무게와 비중 32 액체들이 비중이 달라도 섞이는 이유 33 기체의 비중 34 농도 35 온도 36 열량 37 비열과 열전도율 38 물질의 물리적 성질과 화학적 성질 39 물리적 변화와 화학적 변화 40 화합물과 혼합물 41 3. 화학의 시작 43 화합물 이름 부르기 45 산화물 이름 부르기 47 염화물 이름 부르기 48 산 이름 부르기 49 유기화합물에 이름 붙이기 51 원소들과 친해지기 52 4. 원소, 원자, 분자 99 원자의 구조: 텅 비어 있지만 질서를 가진, 상상보다 더 작은 세계 101 주기율표를 만든 멘델레예프: 화학의 질서를 처음으로 꿰뚫어 본 사람 104 원자 내부에서 전자의 배치를 알려주는 오비탈 106 원자의 에너지 준위, 즉 원자 껍질들에 존재할 수 있는 오비탈 111 에너지가 낮은 준위부터 전자가 채워진다 113 오비탈의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116 주기율표 만들기 117 주기율표에서 알 수 있는 것 120 주기율표 외우기 122 동위원소 125 반감기 129 5. 화학결합 132 이온 결합 133 공유 결합 134 배위 결합 137 금속 결합 138 원자가 전자수 139 루이스 점 기호 141 6. 물질의 상태 143 고체 143 액체 144 기체 144 플라스마 145 7. 화학의 법칙들과 몰(mole) 146 질량 보존의 법칙 147 일정 성분비의 법칙 148 배수 비례의 법칙 150 몰(mole) 151 8. 화학식 153 실험식 154 분자식 156 구조식 157 시성식 160 9. 주기율표에서 알 수 있는 원소의 화학적 성질 162 전기 음성도 162 이온화 에너지 163 원자 반지름 165 주기율표와 금속, 비금속, 준금속의 관계 166 10. 화학 결합 에너지 168 이온 결합 에너지 168 공유 결합 에너지 169 금속 결합 에너지 170 11. 분자 간의 힘 172 반데르발스 힘 172 수소 결합 174 이온-쌍극자 상호 작용 175 이온-유도 쌍극자 상호 작용 175 12. 화학 반응식의 작성 177 화학 반응식의 구성 요소 177 화학 반응식 작성 규칙 178 메탄 연소 반응을 화학 반응식으로 작성하기 178 알짜 이온 반응식 179 13. 화학반응 181 14. 산화-환원 반응 184 산화수 186 우리 몸속의 산화-환원 반응 (활성 산소와 항산화제의 작용) 189 배터리 속 화학: 산화-환원 반응으로 만드는 에너지 192 사진 현상 속 숨겨진 화학 마법: 은 화합물의 산화-환원 반응 194 환경 문제와 산화-환원 반응 195 15. 산과 염기 198 pH 199 산 201 염기 203 16. 중화 반응 206 제산제의 작용 원리: 속쓰림 완화의 비밀 207 산성 폐수의 중화 처리 208 산성 토양의 중화 210 17. 용액 212 용해도 213 몰 농도, 질량 백분율, 몰랄 농도 214 증기압과 용액의 증기압 낮아짐 216 끓는점 상승 218 삼투압 219 18. 화학 반응 속도 222 반응 메커니즘 224 촉매 226 화학 평형 229 19. 유기 화학 233 시그마(σ) 결합과 파이(π) 결합 233 탄화수소 236 방향족 화합물 238 작용기를 포함하는 탄소 화합물 239 20. 유기 반응 243 첨가 반응 243 치환 반응 245 제거 반응 248 21. 중합반응 250 첨가 중합 250 배위 중합 257 축합 중합 258 리빙 중합 260 22. 기체의 움직임 262 기체의 일반적인 성질 263 기체의 압력 264 에너지 균등 분배 법칙과 운동 에너지 265 보일의 법칙 266 샤를의 법칙 268 아보가드로의 법칙 269 아보가드로 수와 아보가드로 부피 270 보일의 법칙, 샤를의 법칙, 아보가드로의 법칙이 실제 기체와는 다른가? 271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 272 물 분자는 액체 상태에서 기체로 될 때 크기가 커지는가? 273 기체가 쉽게 액체가 되지 않는 이유 275 기체 혼합물 276 23. 물리화학 277 열역학 기본 개념 278 열역학 제1법칙과 엔탈피 279 엔트로피와 열역학 제2법칙 283 열역학 제3법칙 286 열역학의 중요성 287 24. 전기화학 289 전기화학의 기본 원리 290 전기화학의 종류 291 25. 결정화학 293 입방정계 295 정방정계 297 사방정계 298 육방정계 299 삼사정계 301 단사정계 302 삼방정계 304 결정 구조와 화학 결합의 관계 306 결정 성장과 결정화 308 맺음말 313화학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화학의 기본 원리와 그것이 실제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뤘습니다. 화학은 실험실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환경·에너지·의약·산업 등 실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도구입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도, 기술과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서도 화학적 이해는 필수이며, 그 변화를 이끌 사람은 화학을 배운 독자 여러분입니다. 화학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고, 그 힘이 이제 여러분 손에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화학 이야기 이 책은 대학생이나 일반 독자들이 대학 수준의 일반화학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습니다. 화학은 자연을 구성하는 물질의 본질과 그 변화 과정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수학과 물리와 더불어 자연과학의 기본 축을 이루는 핵심 학문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먹는 음식, 사용하는 제품들까지―일상 속 거의 모든 것이 화학의 원리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화학을 공부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이기도 합니다.화학은 산업의 기반이자, 현대 문명을 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생산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화학 반응과 원리를 통해 만들어지며, 산업 현장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물질의 구조와 반응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대학에서 이공계 학생들에게 일반화학을 가르치는 이유도, 이러한 화학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기술의 발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이 책은 기존의 일반화학 교재가 지나치게 방대한 범위와 복잡한 계산으로 인해 핵심 개념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개념과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화학 반응의 원리와 물질의 구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목표로 하되, 초심자의 학습을 방해할 수 있는 복잡한 계산식은 과감하게 배제하였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화학 계산은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으로도 충분하며, 실무에서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계산만 선택적으로 배우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이 책은 일상생활과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화학 정보를 우선적으로 다루고, 화학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실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자의 구조, 화학 결합, 열역학, 전기화학, 생화학 등 광범위한 주제를 아우르면서도 자연스럽게 화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화학은 단순한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와 추론이 필요한 학문입니다. 따라서 본서는 개념 중심의 학습을 지향하며, 이공계 학생뿐만 아니라 문과생과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일반화학의 입문서로서, 본서는 화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자, 여러분의 과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화학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이루는 물질의 성질과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사용하는 세제, 입는 옷, 복용하는 약 등, 이 모든 것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는 화학이 숨어 있습니다.화학은 세상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원자와 분자에서 출발합니다. 이들은 마치 레고 블록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하여 수많은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레고 블록 몇 개만으로도 자동차, 성, 우주선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원자들을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물질의 성질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성질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변화하는지를 탐구하는 것이 바로 화학입니다. ● 오비탈이란 무엇인가?오비탈은 전자가 있을 확률이 높은 3차원 공간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전자는 특정 위치에 고정되어 있지 않지만, 일정한 에너지 상태에서는 주어진 형태의 오비탈 내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오비탈은 단순한 공간 개념을 넘어, 전자의 에너지 상태와 움직임, 화학적 성질까지 반영한 수학적·물리적 모형입니다.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모형'이라는 표현입니다. 과학에서 모형이란 절대적인 진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자연현상을 더 쉽게 설명하고 예측하기 위한 설명 도구입니다. 즉, 오비탈은 전자를 완벽히 묘사한 실체가 아니라, 전자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계산과 경험에 기반한 합리적 추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년기말에 부르짖는 사랑 1
대원씨아이(만화) / 미요시 아야토 (지은이)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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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미요시 아야토 (지은이)
다리의 모든것
전파과학사 / 와타나베 에이이치 지음, 오범수 옮김 / 199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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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과학사
소설,일반
와타나베 에이이치 지음, 오범수 옮김
다리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교량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갖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머리말 옮긴이 머리말 1. 멋있는 다리 2. 다리의 계보 3. 다리의 과학 4. 하늘에 놀라운 4000M 5. 다리는 신비 참고문헌 찾아보기
흘러간 노래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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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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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가 가거라 삼팔선 / 남인수 가지 마오 / 나훈아 감격 시대 / 남인수 개나리 처녀 / 최숙자 검은 상처의 블루스 / 김치켓 검은 장갑 / 손시향 고향 만리 / 현인 고향만리 사랑만리 / 진방남 고향 무정 / 오기택 고 향 설 / 백년설 고 향 초 / 장세정 과거를 묻지 마세요 / 나애심 굳세어라 금순아 / 현 인 귀 국 선 / 이인권 기러기 아빠 / 이미자 기타 부기 / 윤일로 꽃 마 차 / 진방남 꽃중의 꽃 / 원방현 꽃 타 령 / 신민요 꿈꾸는 백마강 / 이인권 꿈속의 사랑 / 현 인 꿈에 본 내 고향 / 한정무 꿈에 본 대동강 / 박재홍 꿈이여 다시 한번 / 현 인 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나는 가야지 / 문정숙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 박단마 나는 울었네 / 손인호 나의 노래 / 문정선 나 하나의 사랑 / 송민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낙화 유수 / 남인수 남강의 추억 / 고운봉 남성 넘버 원 / 박경원 남원의 애수 / 김용만 낭랑 십팔세 / 백난아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 명국환 내 이름은 소녀 / 조애희 네잎 크로바 / 이규황 노란 샤쓰의 사나이 / 한명숙 눈물 젖은 두만강 / 김정구 눈이 내리는데 / 한명숙 닐리리 맘보 / 김정애 님 계신 전선 / 금사향 다 대전 블루스 / 안정해 대지의 항구 / 백년설 대한 팔경 / 선우일선 동백 아가씨 / 이미자 떠날 때는 말없이 / 현 미 라 럭키 서울 / 현 인 마 만리포 사랑 / 박경원
작은 불꽃, 기성 계원식의 삶과 신앙
박문사 / 한승진 (지은이)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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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사
소설,일반
한승진 (지은이)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황등교회 창립 90주년기념의 일환으로 창립주인 사람향기 가득했던 故 기성 계원식 목사의 신앙과 삶에 관련된 선행문서 자료와 증언자들의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책머리에 황등교회의 역사보존과 계승을 위한 힘찬 발걸음 기성, 민들레 씨앗으로 우리 가슴에 01 계원식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 02 계원식의 고향, 평양은 어떤 곳인가? 03 계원식의 호적표제 04 아버지 계택선의 삶과 신앙 05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06 남다른 학구열로 이룩한 의사의 길 07 운명적인 사건 3.1운동 08 애국의 길, 고난의 길 09 운명적인 만남, 백낙규 10 참된 의사의 길, 사랑의 실천 11 계동학교 섬김과 나라사랑 12 새로운 교회의 시작, 황등교회 13 황등교회 창립정신과 선구자들 14 일제강점기의 시련과 살아남기 15 평신도지도력 활성화 교회로 16 독서와 음악으로 내실을 다지는 교회로 17 미완의 해방, 회개가 없는 아쉬움 18 보복이 아닌 화해를 실천한 선각자 19 1950년 6.25의 비극과 믿음의 길 20 화해와 용서를 위한 정신적 토대구축자 21 마지막 불꽃으로 지역사랑, 교회사랑 22 그의 신앙, 그의 삶 23 사람향기 가득한 계원식 마치면서 참고문헌 을 읽고계원식(桂元植), 그는 누구이며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계원식이 누구인지 그 이름 석자를 들어본 이들은 있는지? 사실 그는 세계역사에 길이 빛나는 이름도 아니고, 한국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도 아니다. 역사는 크고 화려한 사건이나 인물만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지역의 역사, 우리 지역의 지리, 우리 지역의 이야기도 중요하다. 우리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고, 우리 지역에 사람들이 있다. 우리의 삶은 하늘에서 툭 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전부터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역사가 되어 우리를 있게 한 것이다. 이 책은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황등교회 창립 90주년기념의 일환으로 창립주인 사람향기 가득했던 故 기성 계원식 목사의 신앙과 삶에 관련된 선행문서 자료와 증언자들의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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