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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우리는 누구인가?
을유문화사 / 헤닝 엥겔른 지음, 이정모 옮김 / 2010.02.15
18,000원 ⟶ 16,2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헤닝 엥겔른 지음, 이정모 옮김
인간의 가장 오래된 과거로부터 먼 미래에 이르는 긴 시공간을 진화적 관점에서 조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의 원시 조상에 대해, 남자와 여자는 왜 그토록 다른지, 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왔는지, 세계에 대한 인간 이해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미래에는 무엇이 인류를 위협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의 긴 여정을 이야기하면서도 진화 생물학적 설명을 인간을 완전하게 설명하는 최종적인 진리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그것은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사고 모델 혹은 가설이며, 진실의 한 파편일 뿐이라고 말한다. 인간을 단지 생물학적 견지에서만 이야기하지는 않으며, 사회학적, 심리학적, 신학적, 문화사적 지평으로도 시선을 열어 둔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인간의 과거 깊은 곳으로 인도하는데, 우리의 선조들이 약 7백만 년 전 유인원과 갈라진 길을 서술한다. 2부에서 수백만년 전 침팬지와의 공동 노선에서 분리되어 '인간화'의 길로 들어선 우리 자신이 어떤 특성을 가진 존재인지를 조명하고, 마지막 3부에서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를 묻는다.서문 제1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원인(猿人) - 두 발로 선 유인원 초기 호모 - 도구 제작자가 세계를 주유하다 최초의 유럽인 - 빙하기 사이의 외돌토리 네안데르탈인 - 추위 전문가 신인(新人) - 세계를 정복한 ‘미치광이’ 뇌의 폭발 - 인간을 인간이 되게 하다 제2부 우리는 왜 다른 모습이 아닌 이런 모습일까 사랑 - 양성 간의 전쟁 악 - 우리 안에 있는 어두운 면 감정 - 인간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 행동, 유전인자, 환경 - 유전은 우리를 얼마나 지배하는가 원시적인 마음 - 우리 머릿속에 거하는 수많은 뇌들 제3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인공 지능 - 기계의 정신 인류의 미래 - 창조 세계를 침범하다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인간은 어디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 호모 사피엔스의 과거, 현재, 미래 속으로 떠나는 매혹적인 시간 여행! 이 책은 인간의 가장 오래된 과거로부터 먼 미래에 이르는 긴 시공간을 진화적 관점에서 조망한 것이다. 이 여행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원시 조상과 만날 것이고, 남자와 여자는 왜 그토록 다른지, 세상의 악은 어디에서 왔는지, 세계에 대한 인간 이해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미래에는 무엇이 인류를 위협할지 등을 보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의 긴 여정을 이야기하면서도 진화 생물학적 설명을 인간을 완전하게 설명하는 최종적인 진리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그것은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사고 모델 혹은 가설이며, 진실의 한 파편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저자는 인간을 단지 생물학적 견지에서만 이야기하지는 않으며, 사회학적, 심리학적, 신학적, 문화사적 지평으로도 시선을 열어 둔다. 또한 과학과 종교 같은, 일견 서로 배척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어느 한쪽으로 편협하지 않는 균형 감각을 보여 준다. “진화론과 관련하여 심각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주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연’이 생명과 인간을 이끌어냈다고 받아들이기보다는 ‘신의 작품’이라고 믿는다. 내 생각에는 신앙을 너무 편협하게 해석하지만 않는다면 ‘두 시각’은 서로 배척하는 관계는 아니다. (중략) 신앙심이 있는 과학자들은 대부분 이 두 가지 시각을 연합시킨다. 그들은 자연 법칙을 완전하고도 무제한적으로 유효하다고 받아들이며, 창조주 때문에 이 법칙이 파기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자연 과학적 지식의 공백 속에는 신이 진화와 우리 생명에 세밀한 방식으로 개입할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인간의 과거 깊은 곳으로 인도하는데, 우리의 선조들이 약 7백만 년 전 유인원과 갈라진 길을 서술한다. 원인(遠人)과 원인(原人)들이 어디서 탄생했으며, 어떻게 살았고, 왜 떠돌았으며, 왜 더 발전했고, 과학자들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아냈는지를 말한다. 그 어떤 책보다도 인류의 진화 역사를 친절하게 담고 있다. 제2부에서는 수백만년 전 침팬지와의 공동 노선에서 분리되어 '인간화'의 길로 들어선 우리 자신이 어떤 특성을 가진 존재인지를 조명한다. 왜 여성과 남성은 사랑에 대해 완전히 다르게 생각할까, 인간의 공격성이나 악의 뿌리는 대체 어디에서 연원하는 것일까, 삶의 최고점을 만들기도 하고 최저점을 만들기도 하는 인간의 '감정'은 동물적인 과거의 잔재일까, 우리는 유전자의 지배를 얼마나 받을까 같은 주제를 다루었다. 이것을 하나로 묶으면 ‘진화 심리학’이다. 진화 심리학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마음의 틀에 관심을 갖는다. 제3부에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를 묻는다. 언젠가는 기계들이 인간의 지배에서 벗어날까, 그렇다면 이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과학자들이 우주의 법칙을 발견한다면 신에 대한 질문 같은 심오한 문제에 대해서도 답할 수 있을까, 나노테크놀로지는 완전히 새로운 전망을 열어 줄까, 인간은 유전자 기술을 이용하여 스스로 개선하고 결국 호모 슈퍼사피엔스가 될 것인가 같은 문제를 다루었다. 저자인 헤닝 엥겔른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GEO> 과학 기자로 오랫동안 일한, 이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다. 그의 책은 친절하고 균형적이며, 또한 깊이를 겸비했다. 책을 옮긴 이정모는 안양대학교에서 과학사, 과학과 종교 간의 대화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자연 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번역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나의 하나님
상상나무(선미디어) / 이금자 지음 / 2010.04.16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나무(선미디어)소설,일반이금자 지음
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를 잊고 살아가기 쉬운 이때, 기도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성복교회 이금자 사모의 기도 예찬론. 항상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몸소 38년 동안 기도회를 이끌어 온 저자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어떤 순서로, 언제, 무슨 내용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안내할 뿐만 아니라 항상 사역의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목사 남편의 곁을 지키는 사모들의 애환도 담아내 읽는 맛을 더해준다. 특히 무당의 딸로 태어나 목숨을 걸고 치열한 영적 투쟁을 벌여야 했던 저자의 인생굴곡이 오늘날 편안한 삶 속에서 기도를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한다.Part 1 네 기도에 응답하리라 응답의 새둥지 I 응답의 기도 I 기도는 희생 I 산 기도의 위력 기도 자리를 예비하시는 하나님 I 환경을 초월한 기도 I 전도하는 기도 중보의 기도 I 넉넉히 드리는 기도 I 말씀으로 자라는 기도 Part 2. 기도항아리를 채우라 기도의 마스터키 I 신앙의 가지치기 I 기도항아리를 채우라 I 체험 있는 신앙인 기도의 지혜로운 여인이 되라 I 네비게이션 ‘기도’ I 방언으로 기도하라 I 일류인생 Part 3. 응답의 사람들 가족 구원의 기도 I 결혼, 그리고 시어머니 I 남편 이태희 목사 I 잘 자란 나의 보배들 사모세미나를 시작하며 I 말씀을 붓으로 쓰다 I 수석의 영광 I 성전 건축에 마귀 틈타 Part 4. 주의 말씀을 들으라 성령과 동업하라 I 기도의 열매 I 기도를 결단하라 I 축복의 보상 I 심으면 거두리라 인생역전에 성공한 룻의 신앙 I 기록된 하나님 말씀의 위력 I 예배 성공자가 되자하나님과의 대화, 기도의 내비게이션을 켜라 학생의 본분은 공부요, 교사의 본분은 교육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본분은 무엇일까. 답은 기도다. 기도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하나님과의 대화 통로이며 축복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기도’라는 그리스도인의 본분은 종종 그 당연함으로 인해 소홀하게 다뤄지곤 한다. 기도는 주일에 교회에 나가 드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시편에서는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라는 구절이 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라는 것은 삶의 전부를 말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가 밥 먹고 잠자는 것만큼이나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온종일 게임할 시간은 있으나 기도할 시간은 없고, 밤늦게까지 드라마를 보면서도 기도할 시간은 없고, 새벽같이 헬스클럽을 다니면서도 기도할 시간은 없다고 고개를 젓는 사람들이 많다. 기도의 아름다운 울림이 끊어지는 순간 우리의 영성은 구멍 난 댐에서 물이 새듯 줄줄 새어나가고 만다. 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를 잊고 살아가기 쉬운 이때, 기도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성복교회 이금자 사모의 반가운 책이 나왔다. 『나의 하나님』(상상나무)은 항상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몸소 38년 동안 기도회를 이끌어 온 저자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어떤 순서로, 언제, 무슨 내용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안내할 뿐만 아니라 항상 사역의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목사 남편의 곁을 지키는 사모들의 애환도 담아내 읽는 맛을 더해준다. 특히 무당의 딸로 태어나 목숨을 걸고 치열한 영적 투쟁을 벌여야 했던 저자의 인생굴곡이 오늘날 편안한 삶 속에서 기도를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한다. 기도에 게을러질 때, 기도의 방향을 잃고 헤맬 때, 기도에 확신이 없어질 때 곁에 두고 펼쳐보면 다시 한 번 기도에 힘을 불어넣어줄 책이다.
생명공학 소비시대 알 권리 선택할 권리
동아시아 / 김훈기 지음 / 2013.01.24
13,000원 ⟶ 11,700원(10% off)

동아시아소설,일반김훈기 지음
생명공학의 소비시대다. 극단적인 사례가 '인간의 유전자를 넣은 쌀'이다. 2005년 4월 일본의 한 연구진이 사람의 간에서 독성을 잘 분해하는 유전자를 골라 벼에 삽입한 후, 이 벼에 다양한 제초제를 뿌렸을 때 벼가 제초제를 잘 분해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제초제가 덜 함유된 벼가 좋으니 당연히 인간의 유전자를 넣은 쌀을 먹을 것인가? 인간의 유전자를 인간이 먹어도 되는 것일까?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 김훈기 교수의 생명공학 식품 보고서. 한국의 생명공학 식품의 실상을 풍부한 근거와 자료를 토대로 균형 잡힌 시각에서 날카롭게 분석한다. GM 기술의 탄생과 응용, 실질적 동등성과 위해성 논란, 재배와 상업화, 수출과 수입, 그리고 GM 농산물부터 복제 쇠고기, 슈퍼연어, GM 모기까지 GMO와 복제 동물을 둘러싼 모든 측면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조명한다.서문 1부 GM 농산물과 국내 소비자 1장 16년간 우리 식탁에 오른 GM 농산물 방울토마토와 씨 없는 수박은 GMO일까 국산 GM 농산물이 있을까 외국의 GM 농산물 종자는 국내에서 자라고 있을까 한국인은 언제부터 GM 식품을 먹었을까 한국, GM 농산물 수입국 세계 2위 한국에 수입되는 식용 콩의 75%가 GM 콩 GM 옥수수와 콩은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을까 한국은 왜 GM 농산물을 수입해왔을까 그 많은 GMO가 왜 한국 소비자 눈에는 잘 안 보일까 2장 GM 농산물 어떻게 만들까 재료 준비 운반체 준비 숙주에 구조유전자 끼워 넣기 위해성 판단과 시험 재배 상업적 재배 승인 신청, 그리고 특허등록 3장 안정성의 근거인 ‘실질적 동등성’의 원리와 심사 내용 4장 GM 농산물 수입국의 쟁점 청사진 적신호 ·예상치 못한 인체 위해성 ·GMO의 생태계 유출과 오염 ·수입 전후 안정성 검토의 공정성 문제 ·표시제,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할 권리 5장 GM 농산물 수출국 또는 재배국의 쟁점 청사진 적신호 ·재배 승인을 둘러싼 논란 ·슈퍼잡초, 슈퍼버그의 등장 2부 복제 소 살코기와 우유의 유통 1장 시장에 진출한 복제 동물 식품 2장 복제 생명체 어떻게 만들까 3장 복제 쇠고기는 GMO보그 많은 GMO가 왜 한국 소비자 눈에는 안 보일까? 이미 16년간 먹어온 유전자 조작 식품과 복제 쇠고기의 위협 우리는 알 권리와 선택할 권리가 있다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의 베스트셀러 저자 김훈기 교수의 생명공학 식품 보고서 1. GMO와 복제 고기는 제2의 녹색혁명인가, 건강과 환경을 오염시키는 재앙인가? 생명공학의 소비시대다. 극단적인 사례가 ‘인간의 유전자를 넣은 쌀’이다. 2005년 4월 일본의 한 연구진이 사람의 간에서 독성을 잘 분해하는 유전자를 골라 벼에 삽입한 후, 이 벼에 다양한 제초제를 뿌렸을 때 벼가 제초제를 잘 분해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제초제가 덜 함유된 벼가 좋으니 당연히 인간의 유전자를 넣은 쌀을 먹을 것인가? 인간의 유전자를 인간이 먹어도 되는 것일까? 세계 인구는 이미 70억을 넘어섰고 식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GM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와 반감, 그리고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GM 농산물 철회에 대한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2세대 GM 농산물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이다. 대표적인 2세대 GM 농산물인 일명 ‘황금미Golden Rice' 는 비타민 A 성분이 포함되도록 구조유전자를 삽입한 쌀이다. 황금미가 과연 인류의 질병과 기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미국 터프츠 대학교 연구팀은 중국 후난 성 형양 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황금미를 섭취하게 하고 그 결과를 2012년 8월 1일 자 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황금미 안의 베타카로틴이 인체에서 얼마나 비타민 A로 전환되는지 궁금했다. 실험 대상은 6?8세 어린이 68명이었다. 논문에서 제시된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이 연구 논문이 발표되자 중국은 발칵 뒤집혔다. 중국의 영자신문 는 이 실험이 윤리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금미의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린이에게 생체 실험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2.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지금 논의해도 늦는다. 더 이상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2012년 9월 프랑스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GM 옥수수 NK603이 종양을 비롯한 각종 장기 기능 이상을 일으켰다고 보고했다. 그런데 NK603은 바로 우리나라가 2002년 식용으로 수입을 승인한 품목이다. 이미 10여 년간 국내 소비자가 먹어온 GM 옥수수였다. 2011년 기준으로 국내에 수입되는 식용 옥수수의 절반(약 49%)이 GM 옥수수이다. 한국은 이미 16년간 수입 GM 농산물을 먹고 있으며, 향후 수입하는 단계를 넘어 GMO 수출 강국으로 성장하겠다고 발표했다. 몇 년 안에 GMO가 국내에서 재배될 계획이 추진 중이라는 사실도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010년 11월 국내 매스컴은 수입 GMO의 환경 위해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2009년 수입 GMO가 운송 과정 중 유출돼 전국 26곳에서 자라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식품 및 사료 공장 228곳을 조사한 결과 26곳에서 GMO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종류는 옥수수, 면화, 유채였다. 사료 공장 아홉 곳, 운송로 열네 곳, 이들의 주변텃밭 두 곳, 축사 한 곳에서 GMO가 발견됐다. 항만으로 수입돼 식품 및 사료 공장으로 운송되는 과정에서 GM 농산물이 유출된 것이다. 그중 열한 곳에서는 이미 싹을 틔워 자라고 있었다. 나머지 열다섯 곳에서는 알곡 상태로 발견됐다. 사실 2012년 12월 국립환경과학원이 관련 자료를 공개한 것은 2010년 처음으로 GMO 유출 소식이 알려진 이후 국내 시민 환경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정보 공개를 청구한 결과물이었다. 이번 정보 공개 청구를 주도한 환경운동연합 측에 따르면, 2010년 이후의 GMO
미스터 분식왕 5
어울림출판사 / 즐펜 (지은이) / 2021.03.12
8,000원 ⟶ 7,200원(10% off)

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즐펜 (지은이)
즐펜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떡볶이 팔아서 재벌이 된다???] 김밥 팔아서 천 억대 자산가가 된 윤복자 여사. 그녀가 선택한 후계자는 욕심 많은 장남이 아니었다. [더 셰프 시스템 온] “이, 이건 뭐지?” 큰아버지의 음모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강진우. 하지만 할머니의 진정한 유산은 돈이 아니었다. 미스터 분식왕, 또 다른 성공신화를 이루어라!!삼군 최고의 요리사 (3) 6삼군 최고의 요리사 (4) 18삼군 최고의 요리사 (5) 30삼군 최고의 요리사 (6) 43삼군 최고의 요리사 (7) 54군대도 사람 사는 곳 (1) 65군대도 사람 사는 곳 (2) 76군대도 사람 사는 곳 (3) 88포상휴가를 위하여 (1) 101포상휴가를 위하여 (2) 112포상휴가를 위하여 (3) 123포상휴가를 위하여 (4) 136포상휴가를 위하여 (5) 148포상휴가를 위하여 (6) 160포상휴가를 위하여 (7) 173감동의 요리 (1) 184감동의 요리 (2) 195감동의 요리 (3) 207감동의 요리 (4) 218감동의 요리 (5) 229감동의 요리 (6) 241요리사의 성지 (1) 252요리사의 성지 (2) 263요리사의 성지 (3) 275[떡볶이 팔아서 재벌이 된다???] 김밥 팔아서 천 억대 자산가가 된 윤복자 여사. 그녀가 선택한 후계자는 욕심 많은 장남이 아니었다. [더 셰프 시스템 온] “이, 이건 뭐지?” 큰아버지의 음모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강진우. 하지만 할머니의 진정한 유산은 돈이 아니었다. 미스터 분식왕, 또 다른 성공신화를 이루어라!!
[큰글자도서] 머물고 싶은 순간을 팝니다
쌤앤파커스 / 정은아 (지은이) / 2023.10.05
39,000

쌤앤파커스소설,일반정은아 (지은이)
‘일상’적인 일상이 크게 일그러진 지금, 온라인 소비가 익숙해진 ‘언택트’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소비를 하기 위해 어딘가로 직접 가고 싶고, 그곳에 머물고 싶고, 경험하고 싶다. 동시에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필요’와 다양한 ‘욕구’도 생겨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공간 디렉터 정은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오프라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만,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말이다. 그는 언택트 소비 패턴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양한 국내 오프라인 공간들에 대해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오프라인 공간’과 ‘안전한 대면’에 대해 커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그의 인사이트를 더해, 변화하는 세상 속 소비자들이 ‘원하고,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에 대해 정리했다. 소비자들에게 ‘머물고 싶은 순간’을 제공함으로써, 오프라인 공간의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국내 70여 곳의 매력적인 공간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다시 출발선에 서서 공간을 꾸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머물고 싶은’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공간 가이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새롭고 낯선 일상 속, 우리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을 읽기 전에 Part 1 괜찮았던 것이 괜찮지 않아진 세상 1 그럼에도 오프라인 공간은 필요하다 물리적 거리는 멀게,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가장 예민한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 도심 한복판, 재활용으로 지어진 화장품 가게 비싸도 제대로 된 나만의 시간을 산다 집에서 경험하고, 공간으로 찾아가는 사람들 택배박스를 여는 순간, 경험이 시작된다 2 멀어도, 비싸도, 줄을 서도 다시 찾고 싶은 곳 SNS 핫플보다 동네 사랑방이 되어야 하는 이유 집 앞에서 찾은 공항, 땅 위에서 먹는 기내식 ‘오픈빨’이 걷히고도 여전히 사람들이 찾아가는 가게 보편적인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특화된 서비스는 대면으로 결국 자연으로, 도시 여행자를 위한 공간 Part 2 매일 새로운 오늘, 우리가 공간을 소비하는 법 1 우리는 취향을 쇼핑하러 갑니다 “나는 오늘도 예쁘고 비싼 쓰레기를 샀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전시회장이 된 카페, 예술작품이 된 디저트 작은 가게에서 파는 적은 물건의 힘 2 물건을 팔지 않는 상점들 침대를 사지 않아도 계속 가고 싶은 침대 매장 공간에 대한 관심이 브랜드로 연결되는 선순환 그 매장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경험뿐이다 팬시 덕후들을 끌어모은 ‘모나미스토어’ 단골을 넘어선 팬덤이 필요한 시대 #기다림 #특별한 #나에게 주는 선물 스니커즈 편집숍 브랜드에서 와인바에 만든 호텔 3 ‘안’과 ‘밖’의 구분없이 공간을 누린다 온·오프라인의 순환구조를 만드는 ‘역쇼루밍’ 오프라인으로 튀어나온 ‘무신사’ 로봇들이 직원이 된 아날로그 공간 에필로그_더 머물고 싶은 순간을 만나는 법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나도 거기에 ‘가보고 싶은’ 마음, 지금, 여기에 ‘더 머물고 싶은’ 그 마음을 잡는다!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의 저자, 공간 디렉터 정은아가 말하는 ‘이 시대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 멀어도, 비싸도, 줄을 서도 다시 가고 싶은 장소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그곳’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지속 가능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지금, 우리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 ‘일상’적인 일상이 크게 일그러진 지금, 온라인 소비가 익숙해진 ‘언택트’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소비를 하기 위해 어딘가로 직접 가고 싶고, 그곳에 머물고 싶고, 경험하고 싶다. 동시에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필요’와 다양한 ‘욕구’도 생겨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공간 디렉터 정은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오프라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만,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말이다. 그는 언택트 소비 패턴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양한 국내 오프라인 공간들에 대해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오프라인 공간’과 ‘안전한 대면’에 대해 커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그의 인사이트를 더해, 변화하는 세상 속 소비자들이 ‘원하고,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에 대해 정리했다. 소비자들에게 ‘머물고 싶은 순간’을 제공함으로써, 오프라인 공간의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국내 70여 곳의 매력적인 공간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다시 출발선에 서서 공간을 꾸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머물고 싶은’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공간 가이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새롭고 낯선 일상 속, 우리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 벼르고 별러 소문난 맛집이나 SNS 핫플에 찾아간 경험이 모두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시간을 내서 직접 가본 가게는 내 마음에 꼭 들어 두고두고 방문하게 될 수도 있고, 생각했던 것만큼 만족스럽지 않아 다시 찾지 않을 수도 있다. 전자의 가게들은 계속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 될 것이고, 후자의 가게는 잠깐 화제가 되었다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는 경우가 많다. 더 머물고 싶고 계속 찾고 싶은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가게는 어떤 매력과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 전작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했던 공간 디렉터 정은아가 신간 ≪머물고 싶은 순간을 팝니다≫을 출간했다. 이번 책에서는 오늘날 오프라인 공간이 지닌 의미와 변화된 모습, 전에 없던 일상 속 성공적인 공간 브랜딩 기술을 정리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피부로 느껴지는 실체가 있는 것을 선호하고 매력적인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기준에 맞는 오프라인 공간과 브랜딩 방식을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변화된 포인트를 좀 더 예민하게 살펴보고 그에 알맞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침대를 안 사도 자꾸 가고 싶은 침대 매장과 단 3팀만이 들어갈 수 있는 카페 여기 침대를 사는 대신 가족, 연인과 데이트하러 찾아가는 침대 매장이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침구 브랜드 ‘시몬스’ 이야기다. 2018년 경기도 이천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점’은 침대를 판매하는 것보다 소비자와의 소통, 브랜드 이미지 각인에 중점을 둔 공간이다. 박물관, 카페를 결합한 공간에 전시,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되고 있다. 물론, 침대도 있다. SNS상에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일명 ‘인증샷 성지’로 유명하다.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넓고 푸른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거리 두기’와 ‘안전한 대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하여 꾸린 프라이빗한 공간들도 늘고 있다. 예약을 기본으로 하는 공간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커피 전문 브랜드 ‘블루보틀’이다. 종로에 위치한 ‘블루보틀 삼청 한옥’은 정해진 인원이 채워지면 입구 출입문을 통제하여 3명의 스태프와 3팀의 손님만이 한 공간 안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1시간 반이라는 약속된 시간 동안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현재를 즐길 수 있다. 큰 기업이 아니더라도 색다른 시도는 있다. 쇼핑백을 기부 받는 것으로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매장,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때로는 공항처럼, 때로는 기차역처럼 변신하는 매장, 특별한 책 큐레이션 방식으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네서점까지. 저자가 직접 방문해 만져보고 경험해본 ‘머물고 싶은’ 공간 사례를 다양하고 풍부하게 담았다. 나도 거기에 ‘가보고 싶은’ 마음, 지금 여기에 ‘머물고 싶은’ 마음을 잡는다 혼란 속에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이제 우리는 변화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거나 온·오프라인을 함께 운영하는 사람들, 수많은 관련 업종의 사람들은 달라진 소비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깊은 고민의 결과를 행동으로 옮기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든 이들은 우리 주변에 적지 않다. 이 책 속에 소개된 국내 70여 개의 공간들이 바로 그 생생한 사례다. 소비자들에게 ‘머물고 싶은 순간’을 만들어줌으로써 오프라인 공간의 매력을 알리고 공간의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것. 그들이 소비자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붙잡은 방식은 각기 달랐지만, 그 근본적인 바탕은 같았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것. 이전과는 달라진 세상 속에서 복잡하고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일찌감치 읽어내고, 새로운 기준에 부합하는 공간을 만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럼에도 오프라인 공간은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단,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다시 출발선에 서서 공간을 꾸리고자 하는 이들은 180도 변화한 환경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기준과 방식으로 매력적인 소비를 이끌어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머물고 싶은 순간을 팝니다》속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이 시대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많은 것들을 다시금 고민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공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해야 하는 운영자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머물고 싶은’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공간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이제 오프라인 공간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인가?”2년이 지난 지금, 저의 대답은 2년 전과 다르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공간은 필요하다.”구매를 위한 공간은 많은 부분 온라인으로 옮겨가게 될 것이고 오프라인 공간은 소비자들에게 공감과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로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단, 한마디 덧붙이겠습니다.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오프라인 공간은 필요하다.”프롤로그: 새롭고 낯선 일상 속, 우리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 코로나 초기에 해외에서 챙이 긴 모자로 거리 두기를 한 채,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투명한 비닐 막으로 둘러싼 좌석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뉴스에 다뤄지기도 했었죠. 야외 좌석을 유리 돔 형태로 만든 ‘그린그라스 풍경’은 외부 공간을 특색있게 활용하여 ‘거리 두기 카페’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넓은 야외 공간을 활용하여 초기에는 테이블 사이 거리를 넓히는 정도로 홍보하였는데, 글라스 룸으로 좀 더 강화된 거리 두기를 시행하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상황이라는 점이 맞물려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었던 것 같습니다.물리적 거리는 멀게,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서울숲에 위치한 제로 웨이스트 숍 ‘더피커’는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용기를 가져가서 필요한 식재료나 제품을 포장 없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포장에 필요한 쇼핑백, 택배 박스, 유리병 등은 기부를 받아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역시 생산, 유통 단계에서 친환경적인 과정을 거치는지 고려하여 선정하고 판매한다고 합니다.포장지를 걷어내고 알맹이만 판매하는 망원동의 ‘알맹상점’도 있습니다. 이곳은 빈 용기를 가져가서 제품을 리필하여 구매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으로 매장을 구성한 인테리어 과정부터 중고 집기를 구매하여 사용한 제로 웨이스트 숍입니다. 이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공유하는 ‘알맹상점 공유센터’도 운영하고 있는데, 제품 판매와 함께 자원순환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작업을 하고 홈페이지에서는 전국의 제로 웨이스트 숍 지도를 공유하는 등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도심 한복판, 재활용으로 지어진 화장품 가게
한자능력검정시험 암기박사 6급
동양북스(동양문고) / 박원길.박두수.박정서 지음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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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박원길.박두수.박정서 지음
<한자 암기박사>의 저자가 기존 <한자 암기박사>에 썼던 어원들을, 초중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펴낸 책이다. 무조건 억지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어원을 이해하면서 단어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형식이므로 한자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도 아무 부담 없이 혼자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모든 단어와 고사성어는 물론 '실력 쑥쑥!! 테스트', '실전 확인 학습' 문제들까지 6급 기출문제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로만 엄선하여 구성하였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해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 한자 익히기 실전 확인 학습 실전 확인 학습 1 실전 확인 학습 2 실전 확인 학습 3 실전 확인 학습 4 실전 확인 학습 5 실전 확인 학습 6 실전 확인 학습 7 실전 확인 학습 8 실전 확인 학습 9 실전 확인 학습 10 실전 확인 학습 11 실전 확인 학습 12 찾아보기아직도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무조건 통째로 외우시나요? 이제 한자능력검정시험도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으로 단번에 합격하세요! 20만 독자가 인정한 베스트셀러 <한자 암기박사>, <한자능력검정시험 암기박사 6급>을 낳다 몇 년째 한자책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꿋꿋이 지켜가고 있는 <한자 암기박사>의 저자 박원길 선생님께서 초중등학생들이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몇 년간 고심하신 끝에 <한자능력검정시험 암기박사 6급>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기존 <한자 암기박사>에 썼던 어원들을 초중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다듬었습니다. 무조건 억지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어원을 이해하면서 단어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형식이므로 한자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도 아무 부담 없이 혼자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모든 단어와 고사성어는 물론 '실력 쑥쑥!! 테스트', '실전 확인 학습' 문제들까지 6급 기출문제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로만 엄선하여 구성하였으므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6급 시험은 거뜬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특별부록 '핸드북' 안에는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에 합격하는 특효약이 들어 있습니다. [특별부록 핸드북] ① 한자능력시험 최신 기출문제 2회분 수록 ② 6급시험에 꼭 나오는 족집게 족보 6개 정리 수록 ③ '실력 쑥쑥!! TEST', '실전 확인 학습' 정답 수록 [이 책의 구성과 특징] ① 영문 해석 한자의 뜻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를 표기: 한자의 뜻과 영어 단어를 함께 읽으면 해당 한자를 좀 더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② 급수 표기 해당 한자의 급수를 표기: 8급~6급 한자는 별표로 강조하였고, 6급 이외의 글자는 영문 옆에 급수를 표기했습니다. ③ 제목 번호 같은 어원을 가진 한자, 비슷하여 혼동되는 글자 등 서로 관련이 있는 글자들끼리 그룹 번호를 지정했습니다. 한자 연상 학습법으로 하나의 한자를 배우면서 비슷하게 생긴 다른 한자까지 연계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④ 획순 및 훈음 표기 한자마다 쓰는 순서를 화살표로 표시하여 획순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한자 밑에 한자의 뜻과 음, 총획, 부수도 표기했습니다. ⑤ 한자 어원 풀이 해당 한자의 근본적인 어원을 찾아서 철저하게 연구·분석하여 가장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⑥ 예시 단어 해당 한자가 들어가는 단어들 중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에 가장 많이 나왔던 단어들을 엄선하여 직역과 의역으로 풀었으니 글자의 뜻을 생각하면서 익혀 보세요. ⑦ 한자 쓰기 연습 위 한자의 획순 표시를 보면서 직접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쓰기 칸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한자의 획순을 보면서 한자를 정확하고 예쁘게 써 보세요. [문장 속에 쓰인 한자어 읽고 쓰는 실력 쑥쑥!! TEST] 본문에서 이미 배운 한자들을,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예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연습입니다. 한자 독음과 한자어를 직접 써 보는 문제는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 시험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 유형이니 꼭 익혀 두세요. [6급 시험에 단번에 합격하는 실전 확인 학습] 최근 2~3년간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 시험에 출제된 유형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들로 예상문제를 만들었습니다. 6급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전과 비슷한 연습을 통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은세계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이인직 지음, 권채린 옮김 / 2012.04.20
16,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이인직 지음, 권채린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혈의 누>, <귀의 성>에 이은 이인직의 세 번째 신소설이자 신연극의 효시. 개화와 계몽이라는 주제 의식과 근대적 서술 기법을 담고 있으나 일제의 제국주의 담론에 흡수됨으로써 당대의 지배적 정치 구도를 작품 속에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 텍스트가 시대와 역사 속에서 공감 혹은 불화를 일으키는 접촉 지점을 오늘의 시각에서 음미해 볼 때 <은세계>가 지닌 계몽적 계획과 비극적 명암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은세계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은세계≫는 상편만 발간되었으며 하편은 발간되지 않았다. ‘신연극’이라는 한자를 집자해 작품 표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이 소설은 연극 공연을 염두에 두고 쓰였으며 실제로 원각사에서 장기간 공연되었다. 때문에 이 작품은 신연극의 효시로 기록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은세계≫는 문명개화와 계몽이라는 신소설의 사회적 기능, 그리고 이인직의 소설 세계의 특징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은세계≫를 시종일관 관통하는 것은 계몽에 대한 의지와 열망이다. 계몽 의식은 소설 전체에 걸쳐서 당대의 이데올로기를 부정하거나 새로운 이데올로기와 결합하면서 다채로운 함의로 변주된다. 이인직은 신소설의 선구자로서 한국 문학의 근대화에 기여한 문학적 성과에 대한 지적이 한 축을 이룬다면, 이완용의 하수인으로서 친일적인 정치 행로를 보여주었다는 비판이 다른 한 축을 이룬다. 그의 작품들을 살펴볼 때 두 면모와 평가가 상호 결합·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병도는 강원도의 양반 부자다. 강원 감사가 최병도의 재물을 빼앗기 위해 누명을 씌워 온갖 형벌을 가하지만, 최병도는 이에 굴하지 않고 저항하다 결국 죽음을 맞는다. 표면적으로 볼 때 최병도의 이야기는 부정부패한 관료와 이에 저항하는 백성의 대립, 그리고 가렴주구에 시달리던 민중의 비판 의식을 드러내는 텍스트다. 최병도의 이야기가 전래하던 판소리 <최병두 타령>에서 개작되었다는 사실을 떠올려 볼 때, 이러한 반봉건 의식은 피지배층의 심판 의지가 자연스레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은세계≫에서 반봉건 의식은 단순히 봉건적 관료제와 불합리한 지배 구조의 타파를 목적하지 않는다. 이인직은 최병도라는 인물에게 개화사상의 세례를 받은 지사적 성격을 부여함으로써, 최병도의 이야기를 봉건 질서와 개화사상이라는 신구의 사상적 대립과 갈등으로 새롭게 확장한다. 그래서 반봉건 의식의 표출은 개화와 계몽의 시대적 소명을 발의하기 위한 문제 제기로서의 성격을 띤다. 옥순과 옥남 남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후반부에서 봉건적 관습에 대한 비판과 저항 의식이 전통과 근대의 대립구도를 통해 표출된다. 특히 가족과 혈연주의라는 뿌리 깊은 ‘전통적’ 관습을 다루는 작가 특유의 시선은 인상적인데, 옥순과 옥남 남매의 관점의 대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유학 중에 옥순이 고향과 아픈 어머니를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것과 달리, 옥남은 미국의 새로운 문명을 경험하느라 고향의 기억을 잊는다. 옥순이 개화된 세계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일찍이 문명에 눈을 뜬 계몽적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혈연과 가족주의를 무엇보다 우선하는 삶의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점은, 봉건 사회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계몽적 자아 안에서 이루어지는 전통과 근대 사이의 갈등과 혼종화 양상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작가의 전언은 옥순이 아닌 옥남의 관점에 놓여 있다. 옥남은 누이를 타이르며 ‘개인’과 ‘가문’에 앞서 ‘나라’와 ‘백성’을 이야기하며, ‘효성’에 앞서 ‘국민의 의무와 직분’을 환기한다. 개인과 가족에게 닥친 불행과 질곡을 “나라의 졍치가 그른 곡졀”로 바라보는 옥남에게 효와 가족주의는 사사로운 전통일 뿐이다. 그리하여 위에 인용된 옥남의 발언처럼, 효·혈연·가족 등의 전통적 가치들은 ‘국가’라는 대타자와 등가적으로 취급되거나 ‘계몽’의 논리 속에 흡수된다. 전통과 근대의 대립적 관계가 근대에 의한 전통 흡수의 논리로 재편된 것이다. 이러한 장면은 계몽의 정신을 설파하는 장르로서의 신소설이 놓인 어중간한, 그러나 불가피한 입지를 잘 보여준다. 전통이란 결코 타파해야 할 것도, 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계몽의 논리에 우선해서는 안 된다.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계몽을 강조하는 것이 이 소설이 풀어내야 할 하나의 전략인 것이다. 옥남의 발언이 혈연주의와 가족주의의 타파에까지 이르지 못한 것은 필연적인 결과다. 계몽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적 가치를 대타적인 부정의 항으로 설정한
흔들리지 마, 내일도 이 길은 그대로니까
강이북스 / 박은지 지음 / 2015.02.02
13,000원 ⟶ 11,700원(10% off)

강이북스소설,일반박은지 지음
가슴 뛰는 순간, 그 찰나의 이야기. 도시정글을 견뎌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을 담은 사진, 다른 듯 다르지 않은 동물과 인간의 모습을 글로 담아냈다. 또한 사진보다는 그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저자의 일상 속에서 찾은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저자가 아니라 고양이다. 그리고 독자다.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 명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길 어디서든 고양이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중에는 주인을 잃은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길 위에 놓인 경우도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 위에서 마주친 그들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는 위안을 받으며, 기뻐하기도 한다. 내 옆의 그 누구보다도 더 나를 알고 있다는 눈빛을 보내는 그 친구들과의 만남을 저자는 자신 특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부드럽게 마음을 건드려준다. 여행 중에 만난 너, 위로가 되어준 너, 기쁨이 되는 너와의 기억을 그 순간의 상황에 대한 순수한 감성으로 전달한다.1. 길 위에서 만나다 - 고양이의 거리 - 시간이 공존하는 골목 - 상관없는 허니 브레드 - 마음을 움츠린 길 위 - 침묵의 소리 - 그는 나를 떠나지 않는다 - 동정은 사절 - 약해지는 연습 - 자연과 고양이의 대결 - 사연조차 모른다 - 우정인 듯 우정 아닌 - 미처 하지 못한 말 - 왜 그런 질문을 하는 거야 - 말이 없는 눈 - 상실 - 긴 여행을 떠난다는 것 - 내게는 여행, 네게는 일상 - 지친 하루 - 냥줍의 촉감 - 유전받았다 - 장담할 수 없는 일 - 바다를 자주 보지는 않는다 - 이유 없는 승부 2. 당신과 나의 적당한 거리 - 위로의 필요 - 유심히 귀 기울이다 - 우린 이걸로 됐어요 - 당신의 것, 혹은 당신의 것이 아닌 - 예정된 상처의 덤덤함 - 모순 - 유효기간이 다 된 사랑에 대처하는 법 - 사랑이 이월된다면 - 그 거리가 딱 좋아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 기다림과 길들임 - 모르고 지나치다 - 미안하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다 - 과거의 네가 현재에 있다 - 위로받을 권리 - 꽃단장 - 꼬리에는 낙엽 - 네가 보낸 우편 - 너의 세계를 향한 작은 모험 - 네가 미처 몰랐던 것 - 이해할 수 없는 점 - 마지막 페이지 3. 보통의 날들 - 당신의 첫 번째 고양이 - 숨 막히는 여름의 밀도 속 꼬리 - 12간지에는 왜 고양이가 빠졌을까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 꿈의 휴식 - 열쇠가 없는 자물쇠 - 잠결의 환영 - 당신가슴 뛰는 순간, 그 찰나의 이야기! 길고양이와 어우러진 느린 일상의 감성을 채우다! 우리는 지친 인생살이에 잠깐 동안 타인의 삶을 단편으로 접하며 위안과 위로, 평안을 찾기도 한다. 이와 함께 우리는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에게서도 자신의 상처나 아픔을 위로받고 치유한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인구는 천만 명 이상이다. 여기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해주는 반려동물과 함께 한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특유의 필체로 자유로이 써내려간 말랑말랑한 에세이가 있다. 반려동물을 좋아해 반려동물 매거진에서 에디터로도 활동한 저자는 길에서 만난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은 도시정글을 견뎌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을 담은 사진, 다른 듯 다르지 않은 동물과 인간의 모습을 글로 담아냈다. 또한 사진보다는 그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저자의 일상 속에서 찾은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때로는 위안, 때로는 기쁨이 되는 순간! 길 위에서 마주친 너와의 교감, 그 순간의 감성을 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저자가 아니라 고양이다. 그리고 독자다.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 명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길 어디서든 고양이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중에는 주인을 잃은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길 위에 놓인 경우도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 위에서 마주친 그들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는 위안을 받으며, 기뻐하기도 한다. 내 옆의 그 누구보다도 더 나를 알고 있다는 눈빛을 보내는 그 친구들과의 만남을 저자는 자신 특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부드럽게 마음을 건드려준다. 여행 중에 만난 너, 위로가 되어준 너, 기쁨이 되는 너와의 기억을 그 순간의 상황에 대한 순수한 감성으로 전달한다. 저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나와 다른 시선을 마주치곤 한다. 길가 어딘가에서 튀어나온 그 시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길 위의 방랑자 길고양이. 이들은 어느 순간에는 잠시 미소를 머금게 하고, 어느 순간에는 소스라치듯 놀라게 한다. 바로 그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할까? 저자는 길고양이들에게 카메라를 맞춘 그 순간의 상황에 대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도시정글을 견뎌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을 담은 사진, 다른 듯 다르지 않은 동물과 인간의 모습을 글로 담아냈다. 또한 사진보다는 그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저자의 일상 속에서 찾은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어떤 순간에는 그저 잠시 멈춰서는 것밖에 도리가 없다. 억지로 기운 낼 필요 없이, 일부러 더운 바람을 불어넣어 느긋할 필요도 없이, 그냥 천천히 어둠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우뚝 서서 무거운 걸음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동안에, 어둠 속에서 문득 내 앞에 놓인 길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1장에서는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고양이와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여행뿐 아니라 길 위 어딘가에서 나를 위로했던 고양이와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감성을 건드리는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울린다. 신인상을 받은 젊은 작가의 톡톡 튀는 필체와 부드럽게 담아낸 동물 사진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그리스도인
분도출판사 / 서공석 지음 / 2017.09.07
15,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서공석 지음
해석학적 방법론을 통해 신학을 전개를 주장하는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탐색하고 죽음과 희망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깊은 사유의 결과를 압축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신앙의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신학 책인 동시에, 묵상 서적으로 읽을 수 있어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잠시 책을 덮고 묵상으로 인도하는 시간을 접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과 신학도들, 그리스도교적 영성을 찾을 수 있다.서문 제1부 그리스도 신앙인의 정체성 들어가면서 1. 그리스도인 2. 그리스도인의 의식 3. 그리스도 신앙의 특성 4. 그리스도 신앙인의 다양성 5. 인류 역사 안에 살아온 그리스도 신앙인 6. 신神이라는 단어 7. 그리스도 신앙인으로 사는 것 나오면서 제2부 인간의 죽음과 그리스도 신앙의 희망 들어가면서 1. 죽음, 참다운 삶으로 난 통로 2. 죽음이라는 모순 3.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4.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희망 5. 그리스도 신앙인의 희망인 ‘하느님 나라’ 나오면서 참고 도서 그리스도 신앙과 영성에 대한 책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지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직접 다룬 책은 의외로 드물다. <그리스도인-그 정체성과 죽음과 희망 >은 원로 신학자 서공석 신부가 그리스도 신앙인의 정체성 및 인간의 죽음과 희망을 해석학적으로 성찰한 결과물이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 <예수-하느님-교회 > <신앙언어 > 등 이전 저술들 안에서 깊은 신학적 통찰을 보여 준 저자는 본서에서도 특유의 간결한 문체로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오랜 기간 현대인의 감수성에 부응하는 신앙언어를 탐색하는 데 애써 온 저자의 노력이 원숙한 필치 안에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한 해석학적 성찰 < 그리스도인-그 정체성과 죽음과 희망> 의 저자 서공석 신부는 해석학적 방법론을 통해 신학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국내 가톨릭계에서 아주 드문 신학자이다. 해석학적 성찰은 역사비평적 성서 연구의 성과를 수용하고 오늘의 맥락에서 신앙언어를 새롭게 해석한다. 신앙언어가 생성된 원래의 맥락과 오늘 우리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해서 의미를 탐색하기에 해석 주체인 인간과 언어의 역사성을 진지하게 고려한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탐색하고 죽음과 희망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저자의 시좌는 다음 표현에 잘 나타나 있다. “그리스도인은 성서를 읽을 뿐 아니라, 성서를 해석하고 해설하는 언어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00년 혹은 3000년 전의 문서가 그 시대 방식으로 말하는 바를 오늘을 사는 사람으로서 해석하여 제대로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29쪽) 우리 시대의 감수성에 부합하는 신앙언어를 찾고자 공을 들여 온 저자의 노고는 본서 곳곳에서 드러난다. “우리는 현대인이다. 우리는 성서가 기록된 시대의 독자가 아니다. 시대가 달라지면, 같은 문서가 발생시키는 메시지도 달라진다.”(14쪽) 당연하게 들리는 이러한 발언을 곱씹어 봐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적지 않은 사목자들과 신학자들조차도 과거의 신앙언어를 그대로 반복하거나 교계적 권위에만 기대는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이다. 때로 해석은 고통스런 작업일 수 있다. 그러나 해석이라는 수고스런 작업을 회피해 버리면 새로운 메시지를 발생시키기 어렵다. 서공석 신부의 글은 간결하며 신앙의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그리고 깊은 사유의 결과를 압축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읽는 이의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친절하게 신앙언어를 안내하고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이 꼭 쉽다는 뜻은 아니다. 본서는 신학 책이면서 묵상 서적으로 읽을 수 있다.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잠시 책을 덮고 묵상으로 인도하는 시간을 접하게 될 것이다. 헌신적인 원로 신학자의 원숙한 사유와 성찰이 초대하는 곳은 자비와 자유의 숨결이 흐르는 공간이다. “그리스도 신앙인은 세상 깊은 곳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긍정의 숨결을 들으며, 그 자비와 긍정의 숨결 안에서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체험한다.”(서문)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자유를 읽는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통당하는 이, 소외당하는 이들과 연대성을 사는가, 아니면 가해자와 소외시키는 자 편에 서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난한 이와 버려진 이를 위한 선호적인 사랑 안에 하느님의 지고하신 자유가 긍정된다.(95쪽) 오늘의 세상에서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떤 실천이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 되게 하는가? 세상의 희망과 고통에 대하여, 인간이 맺는 모든 관계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요청받으며 비그리스도인과 무엇을 공유하는가? 그리스도 신앙언어는 인간의 죽음과 희망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하는가? 진지한 신앙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사려 깊은 권고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을 묻는 이들, 신학도들, 그리스도교적 영성을 찾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그리스도인은 가난한 이와 버려진 이들을 위한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지고하신 자유를 읽어 냅니다. 그것은 아무런 전제 조건이 없는 사랑입니다. 인간이 지닌 인과응보의 질서를 넘어 자비와 용서의 질서 안으로 사람을 인도하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하느님의 질서 안으로 사람을 도약시키는 일입니다.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사실은 우리가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을 갑작스럽거나 극적인 회두回頭로 유도하지 않으며, 어떤 영웅적 비상함을 발생시키지도 않는다. 그분의 현존은 우리가 기도나 전례 안에서 감동으로 체감하는 사실도 아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일상 안에 계신다. 따라서 평범한 우리의 일상이 하느님의 것이 될 수 있다. 그것이 복음서가 우리에게 알려 주는 바다.
생추어리 - 하
북랩 / 출품단묵 (지은이) / 2018.07.06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출품단묵 (지은이)
GH그룹의 정보팀 나찰과 수라에 의해 살해당한 두 청년의 영혼이 명계에서 종적을 감춰버린다. 명계로 직접 찾아가 두 사람의 영혼과 만나려 했던 묵은 결국 계획을 수정하고 자신과 함께 원한신으로 강림할 두 영혼이 몰고 올 혼란을 막기 위한 동료들을 모으는데….Chapter 11 권拳과 각脚의 극極에 다다른 자字 7Chapter 12 묵은 고마의 도움으로 부처의 진신 사리를 찾고 147Chapter 13 사람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것 219Chapter 14 당신은 메시아? 241Chapter 15 에필로그, 묵시록 그 이후 409원한신의 강림과 함께 열려버린 지옥문지옥문을 닫고 원한신을 정화하기 위한귀신사 묵과 동료들의 장렬한 전투!GH그룹의 정보팀 나찰과 수라에 의해 살해당한 두 청년의 영혼이 명계에서 종적을 감춰버린다. 명계로 직접 찾아가 두 사람의 영혼과 만나려 했던 묵은 결국 계획을 수정하고 자신과 함께 원한신으로 강림할 두 영혼이 몰고 올 혼란을 막기 위한 동료들을 모은다. 열렬한 기독교 신자이자 미카엘을 수호천사로 두고 있는 송 집사. 금강밀승이 되기 위해 수련을 하고 있는 정 행자와 김 행자. 귀신사 선배이자 자신의 무기를 만들어준 대장장이 명훈. 그리고 자신에게 계시를 전해주었던 무녀 고요리. 묵은 그들을 모아 이 세상에 혼란이 시작되는 곳인 무진중학교로 향하고, 그곳에서 원한신으로 강림한 두 청년의 영혼을 비롯해 사탄 루시퍼 등의 쟁쟁한 악마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이승과 저승, 현실과 심상세계를 오가며 펼치는 신마神魔전쟁의 향방은?
역사와 고정관념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박재영 (지은이) / 2021.03.08
37,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박재영 (지은이)
인지사학의 가능성과 전망을 다룬 책. 이론 및 연구 방법론적 측면에서 독일의 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시작으로 스테레오타입 인덱스를 활용한 텍스트분석의 사례를 통하여 고정관념도 수치화하여 상호 비교분석이 가능함을 논증하였다. 아울러 영화, 여행기, 교과서, 자서전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역사적·사회적으로 형성된 '타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역사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사례연구로 제시하였다.프롤로그: 역사인식의 작용기제 1부 고정관념에 대한 역사적 접근과 연구방법론 제1장 역사적 스테레오타입연구란 무엇인가 1. 역사와 고정관념의 상관관계 2.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이란 무엇인가 3. 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연구 현황: 독일을 중심으로 4. 역사적 스테레오타입연구 지평의 확대를 위하여 제2장 역사교과서 분석의 새로운 대안 1. 역사교과서의 의미 2. 역사교과서 분석방법 3. 스테레오타입 인덱스(stereotype index)를 활용한 교과서분석 4. 스테레오타입 분석 대상의 확대: 텍스트·교과서 집필자·교사·학생 2부 영화와 역사 그리고 고정관념 제1장 영화 에 나타난 서구중심주의: 왜곡된 역사적 사실의 스테레오타입화(Stereotypisierung) 1. 영화 , 무엇이 문제인가 2. 페르시아 전쟁(Greco-Persian Wars)의 역사적 고찰 3. 영화 에 나타난 역사왜곡 4. 왜곡된 역사적 사실의 스테레오타입화(Stereotypisierung) 5. 영화비평의 지평 확대: 관객의 의식세계 분석 제2장 영화 에 나타난 프랑스 다문화사회의 문제점 1. 16세 시리아 청년 마코메의 죽음 2. 프랑스 이민의 역사와 다문화사회의 도래 3. 영화 에 나타난 이주민의 표상 4. 프랑스 다문화사회의 문제점 5. 다문화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 3부 구한말 한국을 바라본 독일인의 시선 제1장 구한말 독일인 의사 분쉬(R. Wunsch)의 조선이미지 1. 고종 황제의 시의(侍醫) 분쉬(R. Wunsch) 박사 2. 고종 황제에 대한 이미지 3. 조선 정부에 대한 이미지 4. 조선 민중에 대한 이미지 5. 제국주의와 오리엔탈리즘 사이에서 제2장 구한말 독일인 신문기자 지그프리트 겐테(G. Gente)의 조선 이미지 1. 겐테의 조선여행기 Korea-Reiseschilderungen 2. 겐테(G. Genthe)는 누구인가? 3. 조선인에 대한 이미지 4. 조선의 자연경관에 대한 이미지 5. 조선의 정세에 대한 인식 6. 겐테가 본 조선: ‘신선한 아침의 나라’ 4부 동·서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남·북한 이미지 제1장 냉전시대 서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한국 이미지(1950-1990) 1. 냉전체제와 분단국가: 동·서독과 남·북한 203 2. 서독의 역사교육과 역사교과서 205 3. 서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남한 이미지 209 4. 서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북한 이미지 228 5. 한국 관련 서독 역사교과서 서술의 특징 240 제2장 냉전시대 동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한국 이미지(1950-1989) 1. 냉전 이데올로기와 동독의 역사교과서 245 2. 동독의 역사교육과 역사교과서 247 3. 동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남한 이미지 251 4. 동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북한 이미지 266 5. 냉전 이데올로기라는 ‘프리즘’ 276 5부 동·서독 외교관의 남·북한에 대한 표상 제1장 냉전시대 주한 독일대사 위르겐 클라이너(Jrgen Kleiner)의 한국 이미지 1. 위르겐 클라이너 “Korea: Auf steinigem Pfad” 2. 한국 최근세의 표상 3.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 4. 이승만에서 신군부까지 5. 한강의 기적 6. 일반화의 오류: 반도국가의 타율적 역사 전개 제2장 냉전시대 주북한 동독대사 한스 마레츠키(H. Maretzki)의 북한 이미지 1. 북한과 동독: 사회주의 형제국 2. 북한의 정치체제 3. 북한의 주민생활 4. 북한의 경제현실 5. 북한사회의 특징 6. 냉전 이데올로기의 극복을 위하여 에필로그: 인지사학의 가능성과 전망 참고문헌 부록 찾아보기 인지사학(認知史學)의 가능성과 전망 인간은 대상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대상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작용기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객관적 실체로서의 ‘대상’과 인식의 결과물로서 우리 머릿속에 재구성 된 ‘대상’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다르다면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위와 같은 질문은 먼 옛날부터 철학의 한 분야인 인식론에서 다루어지기 시작했으며, 20세기에 접어들어서는 언어철학과 인지심리학의 연구대상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 또는 에 대한 인식’으로서의 스테레오타입(Stereotype, 固定觀念)을 사회학적 의미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이는 미국의 언론인 리프만(Walter Lippmann)이다. 그는 1922년 출간한 Public Opinion이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스테레오타입을 ‘우리 머릿속의 이미지(pictures in our head)’라 정의하였다. 그렇다면 역사학에서 스테레오타입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종종 스테레오타입은 인간의 지식과 경험, 이성과 감정이 포괄적으로 작용하여 대상에 대한 주관적이고, 편향된 일반화의 형태로 나타나 사회집단간의 대립과 충동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인종적 편견, 민족적 적대감, 종교적 대립, 성차별 등이 그것인데 결국 사회학의 연구대상들에 시간이라는 요소가 개입되면서 스테레오타입은 역사학의 연구대상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론 및 연구 방법론적 측면에서 독일의 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시작으로 스테레오타입 인덱스를 활용한 텍스트분석의 사례를 통하여 고정관념도 수치화하여 상호 비교분석이 가능함을 논증하였다. 아울러 영화, 여행기, 교과서, 자서전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역사적·사회적으로 형성된 ‘타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역사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사례연구로 제시하였다.
빈껍데기 공작부인 1
연담 / 한진서 (지은이), 진세하 (원작) / 2022.03.18
14,500

연담소설,일반한진서 (지은이), 진세하 (원작)
카카오페이지 140만, 카카오웹툰 120만 독자들이 반한 로맨스판타지 명작 웹툰 『빈껍데기 공작부인』의 단행본. 주인공인 소환사 ‘이보나 보트’는 황제의 조카 ‘가스팔 기즈’ 남작의 약혼녀로서, 목숨까지 걸어 가며 그에게 헌신한다. 그러나 기즈 남작은 이보나의 사촌 오빠인 트리스탄과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었는데…!죽음을 코앞에 두고서야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이보나. 그러나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결국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아픔도 잠시, 기적처럼 1년 전으로 돌아온 이보나는 두 번째 삶에서만큼은 더 이상 기즈 남작과 트리스탄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데…….1화2화3화4화5화6화7화8화9화10화11화12화13화약혼자가 다른 사람과 입을 맞추고 있었다.그 사람은…… 내 절친한 사촌 오빠, 트리스탄.둘에게 온몸과 마음을 다 바쳤는데.둘을 기쁘게 할 수만 있다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그 대가가 이런 거라니.그리고 맞이한 허무한 죽음…….*눈을 뜨니, 죽기 1년 전이다.이전과 같은 삶은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더 이상 휘둘리기만 하지 않을 거야!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당찬 소환사 ‘이보나’의 두 번째 삶.과연 그 여정의 끝은?출판사 서평나를 농락하다 못해 그림자로 쓰고 버려?!이번 생엔 절대 휘둘리지 않을 거야!카카오페이지 140만, 카카오웹툰 120만 독자들을 매료시킨로맨스판타지 명작 웹툰 『빈껍데기 공작부인』, 드디어 단행본 출간!카카오페이지 140만, 카카오웹툰 120만 독자들이 반한 로맨스판타지 명작 웹툰 『빈껍데기 공작부인』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주인공인 소환사 ‘이보나 보트’는 황제의 조카 ‘가스팔 기즈’ 남작의 약혼녀로서, 목숨까지 걸어 가며 그에게 헌신한다. 그러나 기즈 남작은 이보나의 사촌 오빠인 트리스탄과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었는데…!죽음을 코앞에 두고서야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이보나. 그러나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결국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아픔도 잠시, 기적처럼 1년 전으로 돌아온 이보나는 두 번째 삶에서만큼은 더 이상 기즈 남작과 트리스탄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데…….특유의 시원한 전개와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킨 웹툰 『빈껍데기 공작부인』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는 믿지 않게 된 이보나와 사랑 없이 살아와 반쪽짜리 공작님이라 불리던 클로드의 풋풋한 로맨스와 더불어, 씩씩하고 당찬 이보나의 치밀하고 통쾌한 복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이보나의 여정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번개와 로맨스 2
학산문화사(만화) / 미키모토 린 (지은이) / 2022.11.24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미키모토 린 (지은이)
태극무존 16
미스터블루(웹툰) / 황성 (지은이) / 2024.08.28
15,000

미스터블루(웹툰)소설,일반황성 (지은이)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3사 성공의 비밀
이담북스 / 다니엘 D (지은이)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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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다니엘 D (지은이)
자동차 업계는 경험하지 못한 국면으로 진입했다. 테슬라가 당긴 트리거는 전기차 시대를 한 단계 앞당겼다. 현대 전기차 시장의 확대는 다소 주춤한 상태로 보인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한 박자 쉴 틈이 생겼다.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 각국을 대표 하는 선수들이 이미 참전할 태세를 마친 상태이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은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변화의 장을 맞이하며 그동안 독일 3사의 발전사를 살펴보고 흔적을 뒤쫓아 보려 한다.머리말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3사의 성공의 비결 1.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 메르세데스, BMW, 아우디의 역사와 브랜드 1. 독일 3사의 역사는 전 세계 자동차 역사 그 자체다. 2. 독일 3사 브랜드의 발전사를 알면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 3. 독일 3사 브랜드별 특징과 핵심 슬로건은 무엇인가. 4.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 메르세데스 - 벤츠 5.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 - BMW 6. 기술을 통한 진보 - 아우디 7. 독일 3사는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보유하고 브랜드를 강조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8. 독일 3사의 브랜드 전략은 우수한 기술력과 고급차를 지향한다. 2. 메르세데스, BMW, 아우디의 자동차 1. 독일 3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자동차 모델은 무엇이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 2. 독일 3사를 대표하고 모두가 원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모델은 어떤 것이 있는가? 3. 독일 3사는 운동성과 주행 성능을 강조한 고성능 차량을 개발한다. 4. 한눈으로 읽는 독일 3사 기술의 모든 것 5. 메르세데스-벤츠는 엔지니어링과 전체적인 차량의 조화를 추구한다. 6. BMW는 파워트레인을 기초로 기본기를 강조한다. 7. 아우디는 콰트로 기술을 대표로 독자적인 기술을 자부한다. 8. 독일 3사는 마에스트로 정신을 바탕으로 품질로 승부한다. 9. 독일 3사는 내구성을 위해 다양한 시험을 하고 모터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3사의 성공 비결 독일 3사는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내연기관 기술과 구동 성능은 성장의 근간이 되었다. 안전과 품질을 집요하게 강조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었다. 이들의 성공에는 함께 시장을 이끈 훌륭한 파트너들이 있었다. 함께 고도의 브랜드 전략을 펼치며 상품성을 발전시켰다.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마케팅에 집중하여 누구나 원하는 브랜드의 타이틀을 얻었다. 디자인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수많은 명작을 도로 위에서 달리게 했다. 자동차 업계는 경험하지 못한 국면으로 진입했다. 테슬라가 당긴 트리거는 전기차 시대를 한 단계 앞당겼다. 현대 전기차 시장의 확대는 다소 주춤한 상태로 보인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한 박자 쉴 틈이 생겼다.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등 각국을 대표 하는 선수들이 이미 참전할 태세를 마친 상태이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은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변화의 장을 맞이하며 그동안 독일 3사의 발전사를 살펴보 고 흔적을 뒤쫓아 보려 한다.
복에 관한 담론
돌베개 / 최정호 지음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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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최정호 지음
석학인문강좌 여덟 번째 책으로 철학·언론·현대사·문예 비평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폭넓은 지식과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는 최정호 교수의 신작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전통적인 기복사상을 한국 사회·문화의 맥락 속에서 분석해 보고, 이를 비교 문화적·비판적 시각에서 성찰해 보고자 한다. 한국인은 넉넉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 많이 배운 사람이나 덜 배운 사람을 가릴 것 없이 예나 지금이나 복을 빌며 살아왔고 살고 있다. 그 복의 내용이란 전통적으로 수(壽)·부(富)·귀(貴)·다남(多男)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복의 개념은 수, 부, 귀, 다남의 네 눈으로 갈라지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러한 복의 네 눈이 하나의 그물 속에서 서로 꼬리를 물고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었다. 이를테면 수를 위해서는 부가, 부를 위해서는 귀가, 그리고 귀를 위해서는 다남이, 다시 다남을 위해서는 수가 전제된다는 점에서 서로 돌고, 또 돌리고 있다고 할 것이다.책머리에: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들에게 1장 | 담론에 들어가기 전의 잡론(雜論) 1. 무의 체험: 없는 것을 본다 2. 무덤을 찾아다니며 3. 책, 인쇄, 출판문화 2장 | 복(福)이란 무엇인가 1. 복이란 말의 쓰임새 2. 복과 행복 3. 복의 한국적 표상과 네 눈 3장 | 수(壽)사상의 현세긍정주의 1. “세상 곧 자연”의 무역사성 2. 고대 그리스인의 사생관 3. 일본 무사(武士)의 아르스 모리엔디 4. ‘무정세월’과 하여가(何如歌) 4장 | 부(富)사상의 망라주의 1. 나라도 구제 못했던 가난 2. 물질적 무선별의 망라주의 3. 정신적 무선별의 망라주의 5장 | 다남(多男)의 소망과 여성의 소임 1. 생산성 위주의 여성관 2. 칠거지악과 기자(祈子) 풍습 3. 사속 관념, 가문의식, 족보제도 6장 | 귀(貴)의 사상: 벼슬과 치부의 일원 구조 1. 모든 것에 내재하는 보편적 가치 2. 관작, 벼슬로만 이해된 한국의 ‘귀’ 3. ‘귀’한 사람의 세 범주 4. 과거(科擧)의 폐, 붕당의 화 7장 | 귀(貴)의 사상: 한국적 기치관의 기틀 1. 내면적 ‘귀’와 외면적 ‘귀’ 2. 가치란 보기 위한 ‘관점’ 3. 권세 지향, 관존민비, 출세주의 4. 공(公)의 세계 없는 기복사상 ‘석학인문강좌’ 시리즈 제8권. 이 책은 문학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격조, 심미안을 갖춘 ‘멋’을 아는 지성인, 철학·언론·현대사·문예 비평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폭넓은 지식과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는 최정호 교수가 참으로 오랫동안 천착을 거듭했던 ‘복’에 관한 연구의 결실물이다. 한국인은 넉넉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 많이 배운 사람이나 덜 배운 사람을 가릴 것 없이 예나 지금이나 복을 빌며 살아왔고 살고 있다. 나 자신과 내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내 가까운 친지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복을 비는 것이다. 그 복의 내용이란 여러 다른 풀이와 다른 이름들이 주어지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수(壽)·부(富)·귀(貴)·다남(多男)의 네 눈이 알맹이가 되고 있다. 한국인의 ‘알몸의 삶’에 기본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 이러한 ‘복을 비는 마음’, 곧 ‘기복사상’은 한국인의 삶에 의해서, 그리고 한국인의 삶을 위해서 형성되는 한국 문화 전반에도 깊고 폭넓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이러한 전통적인 기복사상을 한국 사회·문화의 맥락 속에서 분석해 보고, 이를 비교문화적·비판적 시각에서 성찰해 보고자 한다. ‘복’과 ‘행복’, 같은 개념인가? 젊은이들은 ‘행복’을 이야기하고, 나이 든 사람들은 ‘복’을 빈다. 행복을 이야기하는 것이 나이 든 사람에게 남우세스럽게 여겨지는 일이라면, 복을 비는 것은 젊은이들에겐 고리타분한 일로 여겨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복’은 도대체 무엇이며, ‘행복’의 개념은 또 어떤 것인가? 우리는 평소 복이란 말을 빈번히 쓰고 있으며, 또 자주 듣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과 관련된 수많은 상징(象徵) 속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것이 우리네 삶의 현실이다. 복이란 말은 우리들의 일상적인 언어생활 속에도 널리, 그리고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한국인의 전통적인 의·식·주 생활에 있어 복의 갖가지 조형적인 상징은 ‘복’이라는 글자 및 복과 관련된 길상(吉祥) 문자와 함께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숱하게 널려 있으며, 복을 비는 마음은 한국인이 지은 여러 이름인 인명과 지명은 물론 가게 이름, 암자 이름 등에도 자주 등장한다. 이렇듯 한국 사람이라면 아무도 전혀 모른다고 할 수 없는 ‘복’이나 ‘행복’의 문제에 대해 저자가 처음 눈을 뜬 것은 수많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생활의 기반을 잃어버리고 추위와 굶주림의 위협 앞에 내던져진 위급한 상황, 곧 전쟁 체험 속에서라고 한다. 저자는 그때 삶의 알몸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는 실존의 세계를 체험한 뒤 ‘삶의 가장 거짓 없는 본연의 모습, 본연의 욕구, 본연의 소망’은 모든 한국 사람에게 일관하고 있는 ‘복을 비는 마음’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 주변에 너무나도 흔하게, 너무나도 가까이 널려 있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가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일 뿐 지체의 높고 낮음, 돈의 많고 적음, 학문의 깊고 얕음을 가릴 것 없이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복을 빌면서 살아왔고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이 시끄러울 때도 조용할 때도 복을 비는 마음에선 변함이 없고, 옛날이나 오늘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또한 복을 비는 마음이란 한국 사람의 삶을 그 밑바탕에서 움직이는 기본 동인(動因)이므로, 한국 문화의 한 본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복의 개념에 대한 이해 없이는 한국인의 행동 동기는 물론 한국적인 것의 참모습을 이해할 수 없기에 저자는 오랜 세월 ‘복’에 관한 연구를 거듭했고, 이 책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복’이란 말은 요즈음 자주 쓰는 ‘행복’이란 말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 저자는 ‘복’이란 말은 근대화 이전의 전통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써 내려온 말인 데 비해, ‘행복’이란 말은 개화 이후에 등장한 근대어인 것 같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옛 문헌들을 뒤져 보면 ‘행’·‘불행’이란 말은 쉽게 눈에 띄고, ‘유복’·‘박복’이란 말의 쓰임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필름(Feelm) / 할미언니 (지은이)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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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Feelm)소설,일반할미언니 (지은이)
돈을 아끼면 인생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현재의 행복을 포기한다고 흔히 오해한다. 하지만 저자는 필요한 소비와 불필요한 소비를 정확하게 구분함으로써 20대에 22개국을 여행하면서도 1억을 모을 수 있었다고 밝힌다. 절약은 무조건 고통 속에서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재테크는 정말로 원하는 것에만 소비를 집중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목표로 했던 돈을 모으면서도 인생을 실속있게 챙기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본인의 약한 의지를 돈으로 메꾸는 태도를 경계한다. 비싼 수강료를 내서 등록해놓고 이용하지 않는 학원 수강료, 헬스장 이용비 등 허투루 써서 새는 돈을 막아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이 당신의 지출을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데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나의 행복을 책임질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1장 믿는 구석 없는 사람 드루와 당신은 무엇에 진심인가요?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오늘만 사는 것과 현재를 사는 것은 다르다 내일도 안 죽고 모레도 안 죽는다 우린 결국 모두 할매, 할배가 된다 [할미언니의 쓴소리 1] 지인지조: 지 인생 지가 조진다 2장 돈을 쓰는 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써라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에 1단계 절약 20대에 22개국 해외여행 다니고도 1억 모은 비결 아까운 돈이 많아야 하는 이유 데이트 비용도 작작 쓰자 2단계 저축 투자보다 저축이 먼저다 월급을 월급통장에 놀리지 마라 3단계 투자 나는 연금계좌에서 ETF 쇼핑한다 나랑 해외 ‘주식’ 직구 할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나만의 원칙 [할미언니의 쓴소리 2] 이번 생엔 내 집 마련 글렀다고? 정신 채리라! 3장 다이아몬드 멘탈로 거듭나기 소비 중독은 원인 있는 병이다 무너진 자존감 절대 지켜! 인생에서 반드시 걸러야 하는 사람 돈 모으다 현타 올 때 20대는 나이가 깡패다 직장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비결 나태지옥에서 벗어나는 자기 관리법 [할미언니의 쓴소리 3] 장고 끝에 악수 둔다 4장 밀도 있는 삶의 비결 나는 오래 말고 ‘많이’ 살고 싶다 취미생활은 또 하나의 우주다 지구가 한 권의 책이라면 인생을 정돈하며 사는 법 시간 아까운 줄 알아야지 인생은 밸런스 게임 실속 있는 젊은이구먼? [할미언니의 쓴소리 4] 인생 수레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에필로그 |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1,000만 조회수 경제 유튜버 ‘할미언니’의 매운맛 재테크 멘탈 수업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따라 하면 됩니다”, “이 언니 너무 마음에 든다!”, “어렵게 생각했는데 진짜 쉽게 설명하네요”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한 경제 유튜버 할미언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저렇게 똑 부러지게 살고 싶다는 자극을 주었다. 그동안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재테크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만든 첫 책이 바로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동기부여, 재테크, 마인드셋, 성장루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돈이 저절로 모이는 재테크 3단계부터 ETF, 미국 주식까지 그야말로 재테크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 꾸준하게 돈을 모으고 불리는 습관을 유지하는 힘과 자기 관리법 등도 함께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재테크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인생의 불안을 없애는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 믿는 구석 없는 나를 위한 돈 공부 “내 꽃길은 내가 깐다!” 돈을 아끼면 인생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현재의 행복을 포기한다고 흔히 오해한다. 하지만 저자는 필요한 소비와 불필요한 소비를 정확하게 구분함으로써 20대에 22개국을 여행하면서도 1억을 모을 수 있었다고 밝힌다. 절약은 무조건 고통 속에서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재테크는 정말로 원하는 것에만 소비를 집중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목표로 했던 돈을 모으면서도 인생을 실속있게 챙기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본인의 약한 의지를 돈으로 메꾸는 태도를 경계한다. 비싼 수강료를 내서 등록해놓고 이용하지 않는 학원 수강료, 헬스장 이용비 등 허투루 써서 새는 돈을 막아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이 당신의 지출을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데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박소연 애널리스트 추천 “똑 부러진 내용에 나 또한 반했다!” 50대가 되어서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젊을 때 투자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하루라도 빨리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음을 강조한다. 재테크는 절약, 저축, 투자 3단계로 이루어지며 절약과 저축의 단계 없이 시작한 투자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저축을 건너뛰고 투자로 바로 가려는 행동을 꼽았다. 반드시 종잣돈을 마련한 다음 투자하기를 권한다. 그래서 종잣돈을 만들 때 꼭 지켜야 할 3가지 마인드와 적은 돈도 야무지게 모을 수 있는 통장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할미언니라고 한다면 빠질 수 없는 연금저축부터 ETF와 미국 주식까지 책에 담았다. 연금의 종류, 연금 재테크 순서, 연금 계좌의 특징까지 ‘한눈에 보는 연금’으로 도표를 만들어 깔끔하게 정리해놓았다. 특히 저자의 재테크 노하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한 방의 수익보다는 평생의 자산 만들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온갖 재테크 방법이 나무하며 벼락부자 아니면 벼락거지로 나뉘는 시대, 안정적으로 돈을 모으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더욱 또렷하고 반갑게 들린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이상 재테크를 두려워하지도,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딱 필요한 것만 콕 짚어서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할미언니의 방식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불안한 시기에도 흔들림 없는 재테크를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자.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돈 공부부터 “고민만 하다가 후회하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재테크를 한 번이라도 시도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좋은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낯설다는 이유로 시도해보지 못하고 아깝게 놓쳤던 경험. 이번에는 진짜라고 생각하고 시도했다가 한 번 낭패를 보고 나와 맞지 않는다고 손절한 경험. ‘해야 하는데…’를 반복하며 재테크를 미루다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쌓인 경험. 재테크에서 지식보다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 이유다. 이 책은 단순히 재테크 방법을 전달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았다. 동기부여, 마인드셋, 성장루틴까지 재테크의 밑바탕이 되는 자기 관리 비결을 전한다. 똑 부러진 성격으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할미언니다운 답변을 책에 자세하게 내놓았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을 인생에서 걸러야 하는지, 무기력할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 등 인생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를 들려준다. 정신을 번쩍 차리게 만드는 저자의 말솜씨를 그대로 담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쓴소리 코너로 재미도 더했다. 평소 재테크가 어려워서 지금까지 피해왔다면, 투자에 확신이 없어 매일 차트만 바라본다면, 돈과 인생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할미언니의 매운맛 재테크 멘탈 수업을 들어보자. 이 책은 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용기를 줄 것이다.내가 노후 준비를 하는 이유는 매일매일 선물 받는 삶을 즐기기 때문이다. 노후 준비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어떻게 보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미래로 보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의 나’도 ‘나’다(남이 아니다).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선물을 해주는 현재의 나는 행복하다. 선물도 원래는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한 법이기 때문이다. 선물을 주는 사람도 나고 받는 사람도 나니, 어떻게 안 행복할 수 있겠는가.우리의 삶은 때론 지루하다. 기다려지는 무언가가 있어야 재밌어진다. 여행을 가기로 했다면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즐겁고 설레듯이 행복한 노후를 꿈꿔보는 건 어떨까? 인생은 여행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길고 중요한 여정이 아니던가._1장 믿는 구석 없는 사람 드루와 “돈을 들여야 운동을 해.” “돈을 써야 공부를 하지.”라며 본인의 약한 의지를 돈으로 메꾼다. 의지만 있으면 무료로 할 수 있는 것에 이렇게 돈을 붓는 경우가 제일 아깝다. 어차피 마음가짐이 글러먹은 사람은 아무리 돈을 쓰고 무슨 짓을 해도 운동 안 한다._2장 돈을 쓰는 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써라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10대, 20대 중 간혹 이런 경우도 있다. 괜찮다. 자기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보다 모르고 사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인생은 원래 죽을 때까지 자기가 좋아하는 거 찾으면서 사는 거다._3장 다이아몬드 멘탈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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