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310
4311
4312
4313
4314
4315
4316
4317
4318
431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큰글씨책]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산지니 / 최규화 (지은이), 김두리 / 2022.02.24
28,000원 ⟶
25,200원
(10% off)
산지니
소설,일반
최규화 (지은이), 김두리
포항 사투리로 자신의 생애를 풀어내는 29년생 김두리 할머니의 이야기. 다년간 기자 생활을 해온 손자가 할머니의 삶을 기록하였다. 현대사를 지나온 할머니의 생애가 한 줄 사건 혹은 숫자로 뭉뚱그려진 인물들의 삶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야기 속에는 위안부와 강제징병, 해방 후 좌우대립과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목격자이자 당사자로서의 생생한 증언이 담겨 있다. 손자에게 들려주는 할머니 자신의 삶 속에는 혹독한 시절을 건너온 아픔,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가족사는 물론 앞으로 삶을 살아갈 손자를 염려하는 할머니의 마음이 녹아 있다. 그리고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독자들이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기록자의 마음도 함께 녹아 있다.머리말 1. 어린 시절 오남매를 혼자 키운 엄마 어린 이야기꾼 “머시마로 났으면 좋았을걸” 열다섯, 파혼 소동 처녀들은 일본으로 데려간다고 2. 궁박한 시집살이 시부모님의 내력 머슴살이 삼형제 빼앗긴 말, 빼앗긴 이름 “보릿고개 때는 걸음도 못 걸었지” 없는 살림에 공출까지 어깨너머로 배운 길쌈 3. 해방은 됐지만 징병을 피하려 산골로 좌우로 갈라진 세상 “형이라 동생이라 말도 못하고” 학살…… 침묵해야 했던 죽음 기록자의 글 1 4. 전쟁의 시작 세 살 딸을 잃고 마당으로 피란 온 사람들 인민군에 끌려간 동생 “삼대독자 내 동생 내놔라!” 5. 신랑이 겪은 전쟁 일곱 달 만에 온 편지 신랑 찾으러 무작정 포항으로 “안 죽고 살아 있네” ‘구사이생’ 목숨을 건지고 6. 죽어도 죽을 수 없는 삶 가난에 울고 외로움에 울고 죽으려고 꿩약을 먹다 “며느리부터 머여 죽도록 만들랑교” 계상양반을 혼내주다 물에 비친 아들 얼굴 때문에 둘째 아들을 낳다 기록자의 글 2 7. 자식들을 키우면서 자식들을 낳고 맛본 짧은 행복 그 시절의 ‘독박육아’ ‘모전자전’ 시어머니와 남편 재주 좋은 남편 “가스나 요것만 안 낳았으면” 8. 딸을 시집보내고 “덕은 딸 덕을 더 보면서” 밀주 단속반을 속인 명연기 결혼할 땐 다 해주고 싶었는데 열두 시간 만에 깨어나다 자식들 결혼 이야기 9. 그립다, 고맙다 남편의 세상 마지막 날 “다음 생엔 부잣집 둘째 아들로” 밭을 사둔 이유 가슴에 묻은 첫째 아들 고생 많은 큰며느리 기록자의 글 3 김두리 생애연표2021 서울국제도서전 <가을, 첫 책> 선정도서 우리는 인구가 아니라 인간이다 인간은 숫자가 아니라 생애로 기억돼야 한다 포항 사투리로 자신의 생애를 풀어내는 29년생 김두리 할머니의 이야기. 다년간 기자 생활을 해온 손자가 할머니의 삶을 기록하였다. 현대사를 지나온 할머니의 생애가 한 줄 사건 혹은 숫자로 뭉뚱그려진 인물들의 삶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야기 속에는 위안부와 강제징병, 해방 후 좌우대립과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목격자이자 당사자로서의 생생한 증언이 담겨 있다. 손자에게 들려주는 할머니 자신의 삶 속에는 혹독한 시절을 건너온 아픔,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가족사는 물론 앞으로 삶을 살아갈 손자를 염려하는 할머니의 마음이 녹아 있다. 그리고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독자들이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기록자의 마음도 함께 녹아 있다. 내가 열다섯 살 묵던 해, 요새 그거 위안부 영장이 오는 거야. 그때는 ‘위안부’라꼬도 안 하고 방직회사 일 시킨다고, 자기네는 첩때 말하기를 그렇게 했어. 결국 가보면은……. 나는 첩때는 그것도 몰랐어. 오새같이 이래 세상일에 밝지를 않고, 그때는 전화가 있나 머가 있노? 텔레비전이 있나, 천지 어디 소문 들을 데가 없잖아. 결혼시켰는 사람은 임자가 있으니까 앤 델꼬 가고, 결혼 안 하고 있는 처자들은 다 델꼬 갔는 거야. (p.30)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김두리 할머니의 생애는 가난에서 시작된다. 입을 것도 먹을 것도 없는 시대에 일본군은 집안의 청년들을 빼앗아 가는 것도 모자라, 미혼의 여성들마저 전쟁 속으로 끌고 가려 한다. 자식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은 부모들은 중신애비를 보내 신랑감을 물색한다. 사위가 얼마나 가난하건 얼마나 나이가 많건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자식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뿐이다. 그녀의 어머니 또한 김두리 할머니의 신랑감을 구해오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하며 그들을 쫓아낸다. “가소. 두말할 거 없이 나는 열 살이나 더 문 사람하고는 결혼 안 하니까 가소. 당사자가 마다하면 가는 거지.” 그렇게 김두리 할머니는 자신의 손으로 파혼을 결행한다. “어무이요, 이래 서이 사시더.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느그 큰아버지 얼굴이가 아롱거려서 못 죽겠더라고. 그래서 거 못둑에 앉아서 실컨 울었다. 울고, 그래가지고 다시 마음 돌래묵고, 악착같이 살아서 살아 오면 만내야지, 그래 생각하고 허브고 뜯고 왔다. 오니까 느그 큰아버지캉 느그 증조모캉 둘이 꺼머이 해서 앉았더라. “보지도 몬하고 연락도 몬하고 그래 오나” 느그 증조할매캉 나캉 붙들고 우니까 느그 큰아버지도 따라 울고……. “어무이요, 이래 서이 사시더.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p.148) 여자는 글공부를 시키지 않는 때였지만, 김두리 할머니는 글공부를 했다. 누가 시킨 것은 아니었다. 남동생이 배워 익히는 것을 옆에서 듣고 띄엄띄엄 읽으며 스스로 공부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 시대는 김두리 할머니에게 결혼 혹은 전쟁을 요구했고, 그녀는 한 남자의 아내, 한 집안의 며느리가 되는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결혼 이후의 삶은 여전히 궁박했다. 전쟁으로 군대에 끌려간 남편,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죽은 딸, 여전히 텅 비어 있는 장독대. 남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른 채 김두리 할머니는 한 줄기 빛처럼 날아든 남편의 소식에 포항으로 향한다. 피란 가는 사람들을 헤치고 미군이 드글대는 위험한 거리를 지나 그녀가 만나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눈앞에 놓인 강물에 뛰어드는 것밖에 답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지만 그녀는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는다. 살다 보면, 사다 보면 끝이 있을 거라고. 목소리를 내는 순간, 역사는 다시 이곳으로 불려온다 교과서를 통해서만 역사를 보면 그 속에서 희생당한 이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없다. 그들이 어떤 생을 살았고 어떤 감정을 겪었을지 단편적으로 유추할 뿐이다. 그 시절의 풍경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들을 떠올리고, 어떻게 함께 살았는지를 기록하는 일은 사람을 사람으로 기억하기 위한 작업이다. 시대를 거쳐 온 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순간, 역사는 현재가 되어 다시 이곳으로 불려온다. 이 책을 통해 손쉽게 생략되었던 사람들의 생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참혹한 시절을 견뎌낸 사람들이 ‘인구’가 아닌 개개인의 ‘인간’으로 기록되기를,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또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인간’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
살림 / 정예솔 지음 / 2016.12.12
15,000원 ⟶
13,500원
(10% off)
살림
건강,요리
정예솔 지음
엄마처럼 셰프처럼 한 끼 식사를 차려볼 수 있는, 근사하면서도 간단한 레시피와 맛깔난 음식 에세이가 조화로운 책이다. 미국 유학 생활 동안 집 밥처럼 먹었던 학교 앞의 소박한 카페테리아 메뉴부터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셰프에게 전수받은 특급 레시피, 향수병을 달래준 홈스테이의 따뜻한 가정식,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엄마 밥상의 비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제1부 ‘혼자, 뚝딱 맛있게’는 한 사람을 위한 한 끼 식사들이다. 간단하고 든든한 아침, 점심 도시락, 다이어트 음식, 영양 보충, 특별한 날 먹기 좋은 음식, 브런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부 ‘때로, 함께 즐겁게’는 친구 둘셋과 함께하는 날 기쁘게 나누어 먹을 나들이 음식과 손님맞이에 적합한 요리, 디저트에 대한 레시피가 담겨 있다. 정성과 시간이 길게 들어가는 음식들을 간결하게 변형했지만, 맛과 멋을 유지한다. 짧게는 5분, 길게는 30분정도 투자함으로써 나에게 집중하고 싶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해주고 싶을 때 어울리는 요리들을 수록했다. 오랜 해외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익힌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도 함께 접할 수 있어,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장을 보는 일조차 낯선 혼밥 생활자들에게, 지은이는 그동안 자신이 혼밥 생활자로 살며 깨달은 지식과 노하우도 꼼꼼하게 전달한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법, 낭비 없이 식재료를 구입하는 법, 한 가지 재료로 일주일의 식단을 짜는 법 등 값싸고 맛있고 풍성하게 먹을 줄 아는 지은이의 노하우가 돋보인다. 카페 브런치처럼 접시에 담는 법, 손님 접대용 테이블 스타일링 팁, 한국의 전통 상차림, 늘 만들어두면 유용하게 쓰이는 소스 등 식생활에 관련된 센스까지 함께 전달해준다.프롤로그 혼밥,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 자주 사용하는 도구와 재료 계량 기준 제1부 혼자 뚝딱 맛있게 #나를 위한 아침 홍차 토스트 돼지고기 새우 된장국 아보카도 오믈렛 필드 씨네 샐러드 어린잎 비빔밥 TIPS 건강하게 재료비 줄이기 #나를 위한 점심 도시락 스프링 롤 치킨 데리야끼 덮밥 구운 쌈장 오니기리 일본식 쇠고기 카레 돼지불고기 부리또 TIPS 두고두고 먹는 맛 스틸러 #나를 위한 영양 보충 불고기 부추전 아보카도 문어 샐러드 족발 샐러드 해산물 그라탕 가지 튀김과 마파두부 소스 TIPS 반상 차리기 #나를 위한 위로 노오븐 감자 그라탕 닭고기 볶음 우동 페스토 파스타 삼치 덮밥 헐라슬리와 라콧 크럼블리 TIPS 육수 쉽게 만들기 #나를 위한 성찬 대추를 품은 베이컨 돼지 소시지 볼 주머니 크레페 갈릭 소보로 새우 파스타 가지 리소토 게살 롤 샐러드 TIPS 홈스토랑 스타일링 #나를 위한 주말 브런치 버섯 갈레트와 시금치 비스크 돼지 김치 클뢰세 수란을 얹은 아스파라거스구이 보리 샐러드 메밀 팬케이크 TIPS 브런치, 예쁘게 담기 제2부 때로, 함께 즐겁게 #특별한 사람을 위한 한 그릇 매운 뚝배기 스테이크 으깬 감자와 단호박을 곁들인 소불고기 쇠고기 가래떡국 아몬드 바클라바 전자레인지 크렘브륄레 TIPS 그대를 설레게 하는 홈메이드 음료 #뚝딱 만드는 한 잔 안주 코렌치 홍합탕 통혼자, 집에서 즐기는 미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혼밥이 유행이다. 누가 선동해서 유행이 아니라, 1인 가구가 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래서 지금껏 혼밥은 돈이 없어서, 할 줄 몰라서, 귀찮아서 배달 시켜 먹거나 나가서 사 먹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이러한 음식 문화는 레토르트 음식, 먹방, 쿡방이라는 유행도 불러왔다. ‘끼니만 대충 때우면 된다’, ‘맛은 적당히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혼밥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은 그 고민에 대한 답으로 ‘오롯이 내가 나에게 만들어주는 미식의 세계’를 권한다. 혼자 대충 먹는 밥에서 나아가 ‘간단하고 건강하게’ 차려 먹는 맛있는 한 그릇을 소개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순간부터 직접 차린 한 그릇을 음미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혼자 집에서 즐기는 미식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손맛 좋은 청년 CEO, 나를 위해 정성 들여 집밥을 해먹는 시간을 권하다 하루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시간 테크’ 관련 어플 개발로 미국, 중국, 한국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 낵쏘의 CEO 정예솔이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을 통해 홈스토랑 야매 요리를 전수한다. 그녀는 IT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CEO이자 손맛 좋은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업계뿐만이 아니라 스타 셰프들 사이에서도 지은이의 손맛은 유명하다. 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야매 요리를 콘셉트로 요리법을 연재하자는 제안을 받았을 정도다. 지은이는 “현대인에게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열하게 사는 만큼 나를 잘 대접하고 위로할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녀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도 여기에 있다. 지은이는 “혼자 먹으니까 쓸쓸하고 입맛이 없어서 끼니만 대충 때우는 외로운 일은 그만둘 것”을 권한다. 그리고 하루 24시간 중 진심으로 스스로를 위해 정성을 들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고 질문한다. 이 질문을 시작으로, 혼자 있는 가장 편안한 시간에 자신을 대접하고 위로하고 쉬게 하라고 이야기한다. 무엇으로? 집 밖에서만 먹을 수 있을 법한 특별한 요리를 ‘야매’로 흉내 내는 것으로. “하루 중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은 직접 밥을 짓고 식사를 하는, 혼자 밥 먹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지은이 정예솔. 그녀는 재료를 다듬는 동안 번잡스러웠던 생각과 마음을 덜어내고, 정성껏 한 끼 식사를 만드는 데 집중하면서 하루 종일 소홀했을 자신과 다시 가까워진다고 고백한다. 그녀에게 혼밥이 각별한 이유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독자에게 대단한 요리를 권하지 않는다. 추억이 깃든 맛, 위로를 준 맛, 기운을 북돋아준 맛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맛을 재현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그녀는 이 레시피들을 통해 그저 스스로를 ‘대접’하면 된다고만 이야기한다. 음식을 통해 마음을 쉬게 해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 혼밥의 진정한 의미이기 때문이다. 가장 경제적인 소비와 기운을 북돋는 맛, 거기에 훌륭한 비주얼까지 제안하는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으로 나를 따뜻하게 대접해보자.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한 작은 사치, 혼밥 그리고 이야기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은 엄마처럼 셰프처럼 한 끼 식사를 차려볼 수 있는, 근사하면서도 간단한 레시피와 맛깔난 음식 에세이가 조화로운 책이다.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혼밥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가 내놓은 1인 레시피는 모두 직접 먹어본 음식들이다. 미국 유학 생활 동안 집 밥처럼 먹었던 학교 앞의 소박한 카페테리아 메뉴부터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셰프에게 전수받은 특급 레시피, 향수병을 달래준 홈스테이의 따뜻한 가정식,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엄마 밥상의 비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제1부 ‘혼자, 뚝딱 맛있게’는 한 사람을 위한 한 끼 식사들이다. 간단하고 든든한 아침, 점심 도시락, 다이어트 음식, 영양 보충, 특별한 날 먹기 좋은 음식, 브런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부 ‘때로, 함께 즐겁게’는 친구 둘셋과 함께하는 날 기쁘게 나누어 먹을 나들이 음식과 손님맞이에 적합한 요리, 디저트에 대한 레시피가 담겨 있다. 정성과 시간이 길게 들어가는 음식들을 간결하게 변형했지만, 맛과 멋을 유지한다. 짧게는 5분, 길게는 30분정도 투자함으로써 나에게 집중하고 싶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해주고 싶을 때 어울리는 요리들을 수록했다. 오랜 해외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익힌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도 함께 접할 수 있어,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장을 보는 일조차 낯선 혼밥 생활자들에게, 지은이는 그동안 자신이 혼밥 생활자로 살며 깨달은 지식과 노하우도 꼼꼼하게 전달한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법, 낭비 없이 식재료를 구입하는 법, 한 가지 재료로 일주일의 식단을 짜는 법 등 값싸고 맛있고 풍성하게 먹을 줄 아는 지은이의 노하우가 돋보인다. 카페 브런치처럼 접시에 담는 법, 손님 접대용 테이블 스타일링 팁, 한국의 전통 상차림, 늘 만들어두면 유용하게 쓰이는 소스 등 식생활에 관련된 센스까지 함께 전달해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를 위해 준비하는 집 밥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나아가 이 책에 수록된 음식들을 친구, 연인, 가족끼리 한 가지씩 만들어 함께 나누어먹는다면, 마음을 담아낸 따뜻한 한 그릇을 서로에게 선물한 것과 다름없다. 치열했던 하루를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의 맛있는 한 그릇과 함께 되돌아보자. 스쳐 지나간 행복의 순간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합격하는 취업, 자소서로 스펙 뛰어넘기
시대고시기획 / 정승재 (지은이) / 2022.04.05
19,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정승재 (지은이)
공기업.대기업 논술 100% 합격, 언론사 논술 및 작문시험 다수 합격의 경험을 가진 저자가 전략, 마케팅, 경영지원, 채권운용, 해외영업, 엔지니어링 등 외국계 기업.대기업 최종 면접 60회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직군 불문, 기업 불문, 자기소개서의 항목을 가리지 않고 지원자의 상황에 맞는 작성법과 첨삭 방법을 알려 주는 도서이다. 저자는 10여 년간 4,000건의 자기소개서 첨삭 경험으로 지원자 개개인의 스펙에 맞는 Real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신 채용 동향 및 합격자들의 정성적 스펙을 알아보고, 자기소개서 기본 항목별 작성 방안을 따라 해 볼 수 있다. 첨삭 꿀팁으로 자기소개서 비포&애프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기업별 항목 분석을 통해 작성 전략을 세우고, 스펙을 활용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PART 01 자소서 작성 준비 꿀팁 CHAPTER 01 합격자들의 정성적 스펙 내용 알아보기 CHAPTER 02 기업 인재상 참고하기 CHAPTER 03 직무 정보 조사하기 CHAPTER 04 기업 정보 탐색하기 CHAPTER 05 스펙 종류별 쓰임새 알아보기 PART 02 지원 동기 중심의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지원 동기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자 / 지원 기업의 조직 문화를 고려해 어휘를 선택하자 /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자신의 배경 스펙을 언급하라 / 두괄식 망령에서 벗어나야 한다 CHAPTER 02 기업별 예시 제주항공 / 한미약품 / 한화생명 / 우리은행 / LG디스플레이 / GS글로벌 / 현대자동차 / GS리테일 / SPC그룹 / 호텔롯데 / 한샘 / 이랜드그룹 PART 03 직무 중심의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직무의 주요 특징은 알아 두자 / 직무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얻는 것으로 충분하다 CHAPTER 02 기업별 예시 한국수자원공사 / 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자동차 / 샘표 / 현대건설 / 호텔롯데 / 한샘 / SPC그룹 / BGF리테일 PART 04 입사 후 포부 중심의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호흡에 유의하며 문장 흐름을 이어 가자 / 숫자에 집착하지 말자 / 포부는 계획을 바탕으로 한다 / 기업이 지향하고 있는 사항을 확인한다 / 자신의 배경 스펙을 계획에 연결한다 CHAPTER 02 기업별 예시 한국수자원공사 / 삼성SDI / 삼성카드 / 한국전력공사 / 현대건설 / YTN / 현대종합상사 / GS리테일 / 아시아나항공 PART 05 경험 속성 중심의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대표 4가지 경험 속성 ? 문제 해결 능력 / 협업 능력 / 창의력 / 열정 CHAPTER 02 기업별 예시 한국수자원공사 / SK하이닉스 / 포스코 / 현대엘리베이터 / CJ E&M / E1 / 현대종합상사 / SK네트웍스 / GS리테일 / 현대카드 / 현대건설 / 제주관광공사 / 현대자동차 PART 06 성장 과정 중심의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정상 범주의 사람입니다 / 가족 관련 내용에서 특이점을 찾아보자 / 성장 과정에서 불리한 내용은 빼자 / 전공 학습으로 얻은 바를 설명하자 / 시간 순서에 따르면 읽기가 수월하다 CHAPTER 02 기업별 예시 삼성SDI / GS리테일 / YTN / 한진 / 신한은행 / 아시아사항공 / 현대종합상사 PART 07 성격 장단점 중심의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바꿔 생각해 보자 / 스스로 인정해도 괜찮은 성격의 단점은 무엇일까요? CHAPTER 02 기업별 예시 YTN / 이스타항공 / GS리테일 PART 08 가치관 중심의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식상한 가치관은 존재한다 / 자투리 경험으로 가치관을 증명하자 CHAPTER 02 기업별 예시 한국수자원공사 / GS글로벌 / 미래에셋자산운용 / 우리은행 / GS리테일 / 한진 / LH토지주택공사 PART 09 사회 이슈 중심의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취업을 앞두고 정보량을 늘리자 / 과도한 기업 분석은 입사 후에 진행해도 늦지 않다 / 항목의 의도를 간파하자 / 소재를 직무 환경에 연결해 보자 CHAPTER 02 기업별 예시 NH농협은행 / 삼성카드 / 삼성엔지니어링 / 포스코 / 삼성전자 PART 10 기타 유형 CHAPTER 01 작성 요령 CHAPTER 02 기업별 예시 한국수자원공사 / 한국전력공사 / 호텔롯데 / YTN / 이랜드그룹 / 현대종합상사 / 현대백화점 PART 11 합격 사례로 보는 스펙의 활용 CHAPTER 01 작성 요령 CHAPTER 02 기업별 예시 SK / 한미약품 / 인천국제공항공사 / 신한금융투자 / 신세계 / 롯데백화점 PART 12 기업·직무별 스펙의 응용 CHAPTER 01 작성 요령 CHAPTER 02 기업별 예시 KB국민은행 / KB국민카드 / SK / GS칼텍스 / 한국타이어 / LS전선 / 고려아연 / 미래에셋대우 / 포스코 / 아모레퍼시픽 / 한화갤러리아 / LG상사 / LG화학 PART 13 낯선 항목을 위한 꿀팁 ·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시오. · 본인을 한 단어로 표현해 보시오. · 기업의 이미지를 제시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기술하시오. · 합격 후 도전하고 싶은 일 또는 꿈을 적으시오. · 인턴으로 선발된다면 귀하가 인턴십으로부터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기술하시오. · 지원 직무의 하루 업무 일과를 예상해 보고, 본인이 입사 후 신입 사원으로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작성하시오. · 공공 기관 직원에게 가장 강조되어야 하는 직업윤리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PART 14 첨삭을 위한 꿀팁 일반적으로 범하기 쉬운 10가지 실수 1. 1인칭 주어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2. 참신한 표현, 그 수위를 조절한다 3. 문장이 너무 길어 이해할 수 없다면 나눈다 4. 동일한 어휘와 표현이 가까운 위치에서 반복되지 않게 배치한다 5. 외국어는 순화한다 6. 말하듯 쓰는 구어체는 수정 1순위이다 7. 접속 부사는 남발하지 않는다 8. 남들도 다 아는 수준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틀리지 않는다 9. 맥락에 맞는지 어휘의 의미를 확인한다 10. 지원 기업의 조직 문화에 따라 형용사와 부사 사용 빈도 및 수위를 조절한다 PART 15 뽀너스 Q&A Q. 자유 양식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할까요? Q. 공무원 시험 낙방은 어떻게 기술해야 할까요? Q. 소비재 기업의 대표 상품을 지원 동기 소재로 삼아도 될까요?본서는 공기업·대기업 논술 100% 합격, 언론사 논술 및 작문시험 다수 합격의 경험을 가진 저자가 전략, 마케팅, 경영지원, 채권운용, 해외영업, 엔지니어링 등 외국계 기업·대기업 최종 면접 60회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직군 불문, 기업 불문, 자기소개서의 항목을 가리지 않고 지원자의 상황에 맞는 작성법과 첨삭 방법을 알려 주는 도서이다. 저자는 10여 년간 4,000건의 자기소개서 첨삭 경험으로 지원자 개개인의 스펙에 맞는 Real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본서를 통해 최신 채용 동향 및 합격자들의 정성적 스펙을 알아보고, 자기소개서 기본 항목별 작성 방안을 따라 해 볼 수 있다. 첨삭 꿀팁으로 자기소개서 비포&애프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기업별 항목 분석을 통해 작성 전략을 세우고, 스펙을 활용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구직자들에게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합격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오로지첨삭”을 통해 10여 년간 4,000건의 자기소개서를 다루며 쌓은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지원자는 동일한 스펙으로 여러 기업에 지원하고, 직무 선택도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스펙 요소를 책의 사례로 다룬다면, 경우의 수가 워낙 많아 읽는 이의 입장에서 핵심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이에 ‘페르소나’를 설정해 일반적인 지원자의 스펙과 준비된 지원자의 스펙을 고르게 적용하며 다면적인 작성 예시를 제시했습니다. 사례 속 지원자가 자신과 100% 일치하는 스펙이 아니더라도 속성이 유사할 때는 글의 구성 방법을 응용해 작성할 수 있고, 글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방법 또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항목에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는 이 책에서 유사 항목을 찾아보며 스펙의 활용 방안을 알아보세요.
스도쿠 365 MINI 미니북 고급 5
봄봄스쿨 / 손호성 글 / 2016.06.30
5,000원 ⟶
4,500원
(10% off)
봄봄스쿨
취미,실용
손호성 글
월드 스도쿠 챔피온십의 공식문제인 스도쿠X(Sudoku X), 직소스도쿠(Jigsaw Sudoku)는 기존 스도쿠에 다른 형태의 룰을 접목시킨 변형 스도쿠로 대각선, 직소 모양에 1부터 9의 숫자가 들어가는 룰이 포함되어 있어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업그레이드된 스도쿠이다.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시리즈 5권에서는 조선일보 매거진플러스에 이미 '업그레이드 스도쿠'라는 타이틀로 연재되어온 변형 스도쿠X 와 고난이도의 스도쿠를 총 365+1문제를 제공한다. 팬시,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피유알 재본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갈아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다. 미니북은 95mm X 15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이다.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다.스도쿠 풀이법 005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6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7 스도쿠(Sudoku) 3X3 015 Extream 100문제 016 스도쿠X (Sudoku X) 3X3 065 Hard 52문제 065 Extream 214문제 092 정답 확인 199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전 세계를 중독시킨 최신 스도쿠X, 스도쿠를 만난다!》 월드 스도쿠 챔피온십의 공식문제인 스도쿠X(Sudoku X)는 기존 스도쿠에 다른 형태의 룰을 접목시킨 변형 스도쿠로 대각선 모양에 1부터 9의 숫자가 들어가는 룰이 포함되어 있어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업그레이드된 스도쿠입니다. 시리즈 5권에서는 조선일보 매거진플러스에 이미 라는 타이틀로 연재되어온 변형 스도쿠X 와 고난이도의 스도쿠를 총 365+1문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팬시,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피유알 재본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갈아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미니북은 95mm X 15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X는 1990년 월터 맥케이가 ‘Diagonal Number Place’라는 이름의 스도쿠X를 발표 하였고 월드퍼즐 챔피언십의 공식문제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2006년 3월 이탈리아 스도쿠 월드챔피언대회에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세계 22개국의 스도쿠 선수들이 풀어본 9개의 유형중 가장 어려운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X는 기존 스도쿠 룰에 대각선 모양에도 1부터 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하여 일반 스도쿠 보다 난이도가 어렵고 논리력, 기억력, 시각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이계만화점 5
어울림출판사 / 강한이 지음 / 2010.10.30
8,000원 ⟶
7,200원
(10% off)
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강한이 지음
강한이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고등학생인 하빈은 집 앞의 버려진 우물에서 만화점으로 이어진 차원의 통로를 발견한다. 만화점(萬貨店).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온갖 상품을 파는 가게. 마법과 무공도 상품으로 판매되는 그곳에서 실종된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하는 하빈. 아버지를 찾기 위해 만화점의 비밀을 파헤친다.1권 1장 - 정원에서 생긴 일 7 2장 - 어서 오십시오, 고객님 31 3장 - 통로를 찾아서 65 4장 - 변화 99 5장 - 힘의 구입 139 6장 - 성과 181 7장 - 새로운 삶 217 8장 - 금단의 마법 253 9장 - 필드에서 291 2권 1장 - 첫 던전 7 2장 - 황룡각의 변 41 3장 - 우등생 67 4장 - 과거에서 온 편지 99 5장 - 또 하나의 고객 133 6장 - 막시밀리안 폰… 뭐라구? 163 7장 - 실마리 203 8장 - 현대적인 마법 응용 249 9장 - 통로 확보 287 3권 1장 - 동료들 7 2장 - 첫 파티 43 3장 - 보상 79 4장 - 인연 115 5장 - 용서 153 6장 - 한여름의 산타클로스 187 7장 - 악이 악을 낳는다 221 8장 - 공부만 할 생각이었는데 255 9장 - 접근 295 4권 1장 - 추격자 7 2장 - 네크로맨서 45 3장 - 행운 77 4장 - 진공무류 115 5장 - 아버지와 딸 153 6장 - 크라켄가드 193 7장 - 초승달 233 8장 - 복수 269 5권 1장 - 의외 7 2장 - 난관 43 3장 - 자신의 삶 77 4장 - 일전(一戰) 113 5장 - 새해 151 6장 - 힐데 성 191 7장 - 마탑에서 231 8장 - 대만원 269 6권 1장 - 던전형 상품(上) 7 2장 - 던전형 상품(下) 39 3장 - 의지 83 4장 - 인지상정 115 5장 - 은발의 고등학생인 하빈은 집 앞의 버려진 우물에서 만화점으로 이어진 차원의 통로를 발견한다. 만화점(萬貨店).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온갖 상품을 파는 가게. 만화점의 규칙. 1. 만화점의 화폐는 금이다. 2. 상층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통행권이 필요하다. 3. 물건을 사지 않으면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마법과 무공도 상품으로 판매되는 그곳에서 실종된 아버지의 흔적을 발견하는 하빈. 아버지를 찾기 위해 만화점의 비밀을 파헤친다.
햄릿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종환 옮김 / 2012.11.30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종환 옮김
셰익스피어 희곡. 햄릿은 성을 배회하는 선왕의 유령으로부터 자신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해 달라는 당부를 듣고 괴로워한다. 선왕의 죽음이 숙부이자 계부인 클로디어스의 흉계임을 알고 복수의 기회를 엿본다. 선왕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하려는 햄릿과 그의 의도를 눈치챈 클로디어스의 외적 대립이 주를 이루지만 이는 표면적인 것일 뿐, 핵심은 햄릿 내부에서 전개되는 갈등이다. 그는 클로디어스의 흉계를 모두 알아차리고도 복수를 선뜻 실행하지 못한 채 주저한다. 이처럼 셰익스피어 비극은 개인과 그를 둘러싼 사회나 운명의 대립을 다루고 있기도 하지만, 개인 내면에서 진행되는 도덕적 갈등이 본질적이다. 이러한 갈등 구조에서 인물의 성격과 극단적인 행동은 그를 파국으로 이끄는 숙명적인 힘으로 작용한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나오는 사람들 3 제1막 5 제2막 53 제3막 89 제4막 145 제5막 181 해설 217 지은이에 대해 234 옮긴이에 대해 242**<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은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만을 선정합니다. 오랜 시간 그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정확한 번역, 전문적인 해설, 풍부한 작가 소개, 친절한 주석을 제공하는 고급 희곡 선집입니다. **이 책은 원전의 약 70% 정도를 발췌한 것입니다. 옮긴이가 스토리 전개에 불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을 덜어냈습니다. 특히 로젠크란츠와 길던스턴의 대사, 극중극의 내용을 대폭 삭제했습니다 햄릿은 성을 배회하는 선왕의 유령으로부터 자신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해 달라는 당부를 듣고 괴로워한다. 선왕의 죽음이 숙부이자 계부인 클로디어스의 흉계임을 알고 복수의 기회를 엿본다. 선왕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하려는 햄릿과 그의 의도를 눈치챈 클로디어스의 외적 대립이 주를 이루지만 이는 표면적인 것일 뿐, 핵심은 햄릿 내부에서 전개되는 갈등이다. 그는 클로디어스의 흉계를 모두 알아차리고도 복수를 선뜻 실행하지 못한 채 주저한다. 이처럼 셰익스피어 비극은 개인과 그를 둘러싼 사회나 운명의 대립을 다루고 있기도 하지만, 개인 내면에서 진행되는 도덕적 갈등이 본질적이다. 이러한 갈등 구조에서 인물의 성격과 극단적인 행동은 그를 파국으로 이끄는 숙명적인 힘으로 작용한다.
3일 핸드북 IBK 기업은행 직무능력평가
시스컴 /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엮음 / 2014.03.05
10,000원 ⟶
9,000원
(10% off)
시스컴
소설,일반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엮음
내 손 안의 직무적성검사 3일 핸드북 시리즈. 작지만 꽉 찬 가볍지만 빠른 얇지만 날카로운 내 손 안의 직무적성검사로 이동 중인 지하철·버스·택시 안에서 번호표와 번호표 사이의 거리가 멀고도 어색한 은행 안에서 심지어 화장실 안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1DAY 논술.약술 경제.증권.금융 상식 2DAY 언어력 3DAY 수리력 추리력내 손 안의 직무적성검사 3일 핸드북 시리즈 -작지만 꽉 찬 가볍지만 빠른 얇지만 날카로운 내 손 안의 직무적성검사 -이동 중인 지하철.버스.택시 안에서 번호표와 번호표 사이의 거리가 멀고도 어색한 은행 안에서 심지어 화장실 안에서도!
한자능력검정시험 마스터 2급 (본서 + 모의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 확인 학습 미니북)
다락원 / 장소윤 지음 / 2016.06.24
19,500원 ⟶
17,55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장소윤 지음
(사)한국어문회가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에 대비한 급수 한자 학습 교재. 배정 한자를 쓰기 배정 한자(8급~3급 배정 한자)와 읽기 배정 한자(2급 배정 한자)로 분류하였다. 또, 쓰기 배정 한자를 8급~5급, 4급Ⅱ~3급 배정 한자로 분류하였으며, 읽기 배정 한자를 신습 한자와 인명·지명 한자로 분류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배정 한자는 활용 범위 안에서 읽기, 쓰기 단어를 제시하였으며, 4급Ⅱ~3급 배정 한자 및 2급 배정 한자 중 신습 한자는 자해를 제시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 한자 기본 지식 - 12 ◎ 2급 배정 한자 - 16 ◎ 2급 배정 한자 익히기 자해를 통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한 권으로 한 번에 급수 자격증도 따자! 『한자능력검정시험 마스터 2급』은 (사)한국어문회가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에 대비한 급수 한자 학습 교재입니다. 배정 한자를 쓰기 배정 한자(8급~3급 배정 한자)와 읽기 배정 한자(2급 배정 한자)로 분류하였습니다. 또, 쓰기 배정 한자를 8급~5급, 4급Ⅱ~3급 배정 한자로 분류하였으며, 읽기 배정 한자를 신습 한자와 인명·지명 한자로 분류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배정 한자는 활용 범위 안에서 읽기, 쓰기 단어를 제시하였으며, 4급Ⅱ~3급 배정 한자 및 2급 배정 한자 중 신습 한자는 자해를 제시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특별 부록으로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확인하기 편리한 '확인 학습 미니북'과 '모의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을 제공하여 급수 시험에 더욱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한 번에 급수 자격증 따자! 『한자능력검정시험 마스터 2급』은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한 급수 한자 학습 교재입니다. 읽기/쓰기 한자를 구분하여 활용 범위 안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어, 읽기 단어와 쓰기 단어를 학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실제 시험에 대비한 '모의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으로 급수 시험을 더욱 알차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급수 시험 합격을 향한 알차고 완벽한 준비! 한자의 의미가 담긴 한자 풀이 수록 한자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어 학습자가 흥미롭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자마다 읽기 / 쓰기 단어 수록 한자마다 읽기 단어와 쓰기 단어를 실어 한자어를 읽고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편리하게 복습하는 확인 학습 미니북 학습한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미니북에 담아 확인 학습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배치하였습니다. 평상시 가지고 다니며 편리하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 문제를 철저히 파헤친 시험 문제 유형 분석 최근 시험 문제의 유형을 완벽히 분석하고, 유형별 학습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의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으로 급수 시험 최종 대비 실제 시험과 같은 형태의 시험지와 답안지를 제공하여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진칸 화랑 1
루체 / 다니 미즈에 (지은이), 이경민 (옮긴이) / 2020.07.01
14,000원 ⟶
12,600원
(10% off)
루체
소설,일반
다니 미즈에 (지은이), 이경민 (옮긴이)
독자적인 의미를 배경이나 소품에 담아 그림에 그려 넣는 기법, 도상(이콘, icon). 영국에서 도상학을 연구한 지카게는 할아버지의 부고를 계기로 일본에 돌아왔다. 할머니가 경영하는 이진칸 화랑에 모여드는 개성적인 사람들. 인간관계가 서툰 지카게는 그저 이 상황이 당황스러울 뿐이다. 그런 와중에 지카게는 도난당한 그림의 감정을 의뢰받게 되지만, 중개인이 옛날부터 마음이 맞지 않던 소꿉친구 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1. 저주받은 도상과 이름2. 여섯 번째 큐브 멤버3. 바보의 우의(寓意)4. 유혹자5. 다섯 가지 상징6. 바보의 계시독자적인 의미를 배경이나 소품에 담아 그림에 그려 넣는 기법, 도상(이콘, icon).영국에서 도상학을 연구한 지카게는 할아버지의 부고를 계기로 일본에 돌아왔다.할머니가 경영하는 이진칸 화랑에 모여드는 개성적인 사람들!인간관계가 서툰 지카게는 그저 이 상황이 당황스러울 뿐이다.그런 와중에 지카게는 도난당한 그림의 감정을 의뢰받게 되지만, 중개인이 옛날부터 마음이 맞지 않던 소꿉친구 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저주받은 그림을 둘러싼 미술 미스터리!죽음을 부르는 그림에 숨겨진 암호란?
다산이 삶에서 깨달은 것들
종이와나무 / 차벽 (지은이) / 2021.05.04
19,000원 ⟶
17,100원
(10% off)
종이와나무
소설,일반
차벽 (지은이)
이 책은 절망 속에서 다산이 깨달은 것들 4장과 그 외 나머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10년의 세월이 넘게 다산을 자취를 찾아다니고 촬영하며 다산의 인생의 전반에 어떠한 깨달음을 가졌는가를 보았다. 저자는 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사용하도록 노력했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배경 설명을 덧붙였다.들어가기 전에 첫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1 1. 백번 싸워야 백번 진다· 동촌/ 1802년 2. 부지런하고 검소하면 부유해진다· 동문안 밥집/ 1802년 3. 같은 일도 달라야 한다· 보은산방/ 1805년 4. 성인은 헤아림으로 깨닫는다· 다산초당/ 1817년경 5. 가난뱅이로 인의를 말하지 말라· 다산초당/ 1817년 6. 결심을 지켜야 부자 된다· 성호 생가/ 1818년 7. 청소하는 시간도 아꼈다· 귤동 들/ 1818년 8. 선비 축에 못 끼어도 좋다· 오엽정/ 1827년 둘째, 가족에게서 깨달음 1. 망나니 눈썰미는 달랐다· 연천현/ 1769년 2. 나만의 것은 다 자랑스럽다· 다산 생가/ 1771년 3. 더불어 사는 법을 알다· 두릉마을/ 1774년 4. 쉬운 길과 삶은 없다· 예천/ 1780년 5. 어느 잠박이든 누에는 같다· 체천정사/ 1782년 6. 술 마시는 이유를 깨닫다· 춘당대/ 1794년경 7. 나를 지키기가 가장 어렵다· 수오재/ 1801 봄 셋째, 현자에게서 깨달음 1. 재상감이라 불렀다· 희정당/ 1789년 2. 잊을 수 없는 말이다· 매선당/1789년 봄 3. 치욕의 현장에 서다· 황산대첩비/ 1791년 2월 4. 저절로 경건해졌다· 오리 생가/ 1796년 봄 5. 30대에 재상, 그럴만했다· 이덕형 별서/ 1796년 봄 6. 즐거움을 느껴야 복인이다· 한성부/ 1800년 7. 절름발이까지 죽었다, 포기해라· 구상마을/ 1802년 8. 밥사발로 가슴이 뚫렸다· 대둔사/ 1812년경 넷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2 1. 표범의 눈초리를 느끼다· 헌릉원/ 1800년 11월 2. 나야말로 멍청이였다· 장기/ 1801년 봄 3. 촌 늙은이가 눈물 나게 하다· 동문안 밥집/ 1803년경 4. 두렵고 두려워서 떨리다· 묵재/ 1807년 5. 붙들어야 기회다· 다산초옥/ 1808년 6. 밤 한 톨에도 통곡이 있다· 귤동/ 1810년 7.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알다· 약원/ 1810년 8. 어떤 어려움에도 꽃이 보였다· 작약 동산/ 1813년 9. 유생들까지 도둑이 되다· 남당포/ 1814년 10. 병 들어도 해야 한다· 동암/ 1815년 다섯째, 친구에게서 깨달음 1. 오로지 즐기기만 해야 한다· 월파정/ 1787년 여름 2. 선배 구하려 거짓말도 했다· 매동/ 1795년 봄 3. 한잔 술에 그르쳤을 뿐이다· 금정역/ 1795년 4. 군자 같은 벗이어야 한다· 용진/ 1799년 5. 이 마음 아는 이는 둘이다· 청파동/ 1799년 겨울 6. 공감이 친구의 첫 조건이다· 어의동/ 1800년 7. 담배로 시름을 버리다· 장기/ 1801년 8. 촌스런 무궁화를 사랑하다· 두릉원/ 1825년경 9. 백성의 재물을 거둘 수 없다· 송파나루/ 1828년 여섯째, 명승지에서 깨달음 1. 스님의 즐거움을 찾았다· 동림사/ 1778년 겨울 2. 꺼림직해도 없는 것은 없다· 반학정/ 1780년 봄 3. 원칙주의자가 성공한다· 선몽대/ 1780년 4. 벌써 시들어버렸다· 촉석루/ 1791년 5. 기이해야 선명하게 드러난다· 영보정/ 1795년 8월 6. 고대사의 황당함에 탄식하다· 조룡대/ 1795년 9월 7. 성인의 찌꺼기다· 백련사/ 1803년경 8. 잠깐 사이 먼지가 되다· 만일암/ 1809년 일곱째, 관료 생활에서 깨달음 1. 의협심으로 존재를 알리다· 죽령/ 1789년 8월 2. 임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다· 온양 온천/ 1790년 3월 3. 예는 몸보다는 마음이다· 수원 화성/ 1792년 4. 즐거운 낯빛은 입을 연다· 부용정/ 1795년 3월 5. 스스로 신부를 구하다· 계산동/ 1795년 봄 6. 시를 읽자 죽음이 보였다· 돈화문로/ 1798년 7. 벼슬과 이익에 소탈한 이를 찾다· 명례방/ 1799년 9월경 여덟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3 1. 근심 걱정은 주역을 낳았다· 회현방 담재/ 1785년 2. 100잔 술에 절망을 날리다· 성균관/ 1786년 3. 신앙이냐 출사냐· 반촌/ 1787년 겨울 4. 10년 고난의 끝에 서다· 춘당대/ 1789년 5. 파직이 그를 맞았다· 의금부/ 1794년 6. 퇴계에게서 자신을 보다· 금정역/ 1795년 7. 군주를 업신여기다· 남구만 유허지/ 1790년 3월 8. 임금도 물러섰다· 형조/ 1799년 9. 법을 아는 자가 살아남는다· 숙장문/ 1801년 아홉째, 부정부패에서 깨달음 1.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다· 무장현/ 1800년 2. 확인 또 확인해야 한다· 장기성/ 1801년 3. 그만은 만나지 말아야 한다· 동문안 밥집/ 1805년경 4. 기생에게도 말조심해야 한다· 가우도/ 1805년 5. 백성의 도탄, 서둘러야 합니다· 남쪽 고을/ 1809년 6. 귀신까지도 울부짖었다· 신지도/ 1809년 가을 7. 섬 사람들도 사람이다· 다도해/ 1816년경 열째, 일상에서 깨달음 1. 지구의 중심은 지금 여기다· 정동/ 1777년 2. 비효율성이 보이다· 제용감/ 1778년 3. 세속을 바로잡고자 하다· 성균관/ 1784년 4. 돌파구가 불빛처럼 보였다· 두미협/ 1784년 4월 5. 글씨를 보고 그 인물을 알다· 수운정/ 1789년 6. 음난할 음 자를 조심해라· 창덕궁/ 1796년경 7. 젊은이가 뼈있는 말을 하다· 장기/ 1801년 여름 8. 숨기는 것은 계책이 아니다· 다산초당/ 1815년 열한째, 절망 속에서 깨달음 1. 소인의 미움을 사지 말라· 만안교/ 1818년 가을 2. 여자의 투기는 본성인가· 동고/ 1819년 3. 제멋대로 날뛰었다· 용문산/ 1819년 가을 4. 다시 더 살아야겠다· 벽계/ 1822년 5.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광나루/ 1827년경 6. 추사의 마음을 읽다· 평양/ 1828년 7. 즐거움을 몰아 오면 기다려진다· 죽산/ 1832년 8. 저승길에서도 자신을 찾다· 두릉/ 1836년 2월 참고문헌다산의 발자취를 따라가 발견한 그의 깨달음. 대개 사람들이 그렇듯 다산 또한 고운 인생만 살아오지 않았다. 과거 합격부터 관직에 오르고 난 후부터 그는 수많은 인고의 시간을 견뎠고, 평탄하지 않았기에 그토록 많은 깨달음을 얻었는지도 모른다. 다산은 7~13세까지 자신의 키 두배가 넘는 시를 지었다. 13세에는 두보의 시를 모방하기도 했다. 그는 시를 짓는 일에 몰두하였다. 다산은 왜 시를 짓는 일에 몰두하였을까? 시는 단순한 음율이 아닌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절망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깨달음이 필요하고 절망의 종류는 사람마다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찾아오기 마련인 시련의 시기에 다산은 어떻게 대처했으며 그가 얻은 깨달음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다산은 젊을 적에는 불합리한 세태에 분노하며 새로운 세상을 바랐으며, 관직에 오른 후에는 수구세력과 싸웠으나, 힘이 부쳤다. 그 후 18년간의 유배 생활에서 해배 되어 겨우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모든 것을 포기한 무기력의 상태에 빠진다. 저자는 10년의 세월이 넘게 다산을 자취를 찾아다니고 촬영하며 다산의 인생의 전반에 어떠한 깨달음을 가졌는가를 보았다. 이 책은 절망 속에서 다산이 깨달은 것들 4장과 그 외 나머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사용하도록 노력했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배경 설명을 덧붙였다. 다산의 깨달음을 찾아 떠난 저자의 이 여정에 함께 동행해보길 바란다.다산은 1801년 11월 두 번 화란을 겪고 강진 유배지에 도착했다.
새벽만나
쿰란출판사 / 김한권 (지은이) / 2022.02.25
12,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한권 (지은이)
기억을 다시 그리다
즐거운상상 / 이형준 (지은이) / 2024.10.23
50,000원 ⟶
45,000원
(10% off)
즐거운상상
소설,일반
이형준 (지은이)
무덥고 긴 여름이 지나고 단풍 옷으로 단장한 가을에 《기억을 다시 그리다》를 선보인다. 이 책의 시발점은 코로나 팬데믹이었다. 작가는 코로나로 인하여 이동이 어려워진 시점에 30년 넘게 연을 이어온 함평 이씨 함성군파 종손으로부터 가문의 유형문화재를 기록하여 사진집으로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전국에 흩어진 수백 곳에 달하는 유형문화재를 3년 넘게 담아낸 사진만 10만 컷이 넘었다. 그중 423장을 선별해 2023년 4월 《송추지향의 사계 그리움이 머무는 곳》을 내놓았다. 이번 사진집은 이후 작업을 이어온 결과다. 첫 번째 발간한 사진집이 백여 곳에 이르는 함평 이씨 각 파의 주요 유형유산을 객관적으로 접근했다면, 이 책은 함성군파의 종손가 유형유산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접근했다. 600년 넘게 이어 온 성씨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유형유산은 한권의 책에 담기에 방대해 종손가에 관한 흔적만 간추렸다. 다양한 유형유산 가운데 최초 모습이 보존된 곳도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소실되거나 전쟁과 화재로 사라진 곳도 많았다. 하지만 묘역만큼은 원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었다. 《기억을 다시 그리다》에 담은 사진은 좋은 날씨에 촬영한 이미지도 있지만 흐리고 어둡고, 비와 눈이 몰아치는 날에 촬영한 것이 많다. 유형유산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맑은 날을 마다하고 어두운 새벽이나 늦은 밤, 비와 눈이 내린 날을 선택했다. 굳이 불편한 환경에서 촬영을 시도한 까닭은 600년이란 시간의 흔적을 자연을 빌어 표현해보려는 의도였다.추천의 말 _ 이어지는 기억의 길목에서 작가의 말 _ 그 가을 기억을 다시 그리며 함평군 함성군 돈목재 정충사 함천군 성경재 장군도 영보정600년을 이어온 한 집안의 역사와 종손가의 정신 한자 대신 사진으로 엮어 펼쳐낸 이야기 “작가가 수없이 다녔을 함평 이씨의 발자취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겠지만, 이제 작가의 혜안 속에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서고 있다. …… 이제 기억 속의 사진은 꼼꼼하면서도 예술적 흥취를 놓치지 않는 작가의 눈을 통해 다시금 그려지고 있다. 그러한 의미있는 기억들이 지속해서 이어지면서 우리네 전통적 가치가 되살아나기를 한껏 기대해 본다” - 추천사 중에서 무덥고 긴 여름이 지나고 단풍 옷으로 단장한 가을에 《기억을 다시 그리다》를 선보인다. 이 책의 시발점은 코로나 팬데믹이었다. 작가는 코로나로 인하여 이동이 어려워진 시점에 30년 넘게 연을 이어온 함평 이씨 함성군파 종손으로부터 가문의 유형문화재를 기록하여 사진집으로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전국에 흩어진 수백 곳에 달하는 유형문화재를 3년 넘게 담아낸 사진만 10만 컷이 넘었다. 그중 423장을 선별해 2023년 4월 《송추지향의 사계 그리움이 머무는 곳》을 내놓았다. 이번 사진집은 이후 작업을 이어온 결과다. 첫 번째 발간한 사진집이 백여 곳에 이르는 함평 이씨 각 파의 주요 유형유산을 객관적으로 접근했다면, 이 책은 함성군파의 종손가 유형유산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접근했다. 600년 넘게 이어 온 성씨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유형유산은 한권의 책에 담기에 방대해 종손가에 관한 흔적만 간추렸다. 다양한 유형유산 가운데 최초 모습이 보존된 곳도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소실되거나 전쟁과 화재로 사라진 곳도 많았다. 하지만 묘역만큼은 원래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었다. 《기억을 다시 그리다》에 담은 사진은 좋은 날씨에 촬영한 이미지도 있지만 흐리고 어둡고, 비와 눈이 몰아치는 날에 촬영한 것이 많다. 유형유산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맑은 날을 마다하고 어두운 새벽이나 늦은 밤, 비와 눈이 내린 날을 선택했다. 굳이 불편한 환경에서 촬영을 시도한 까닭은 600년이란 시간의 흔적을 자연을 빌어 표현해보려는 의도였다. 작가는 무엇보다 묘역과 사당, 재실, 종손가 그리고 선조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피사체를 담고 싶었다. 종손가의 흔적을 비, 눈, 바람이란 자연을 통하여 해석하려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시도되었다. 한 가문이 수백 년 동안 이어온 흔적을 촬영만을 통해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함평 이씨 함평군 이극명부터 함성군 이종생, 현재 시조 31세 이건일 종손까지 이어진 과정은 한편의 다큐멘터리 그 자체였다. 600년이란 세월을 이어온 조상을 섬기는 자세, 전통을 이어가려는 노력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은 진하고 끈끈했다. 작가는 매년 봄과 가을이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자손들이 모여 여러 사당, 재실, 묘역을 오가며 조상을 섬기고 형제애를 실천하는 모습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한다.
100세 시대 생존법
성안당 / 조정호 (지은이) / 2025.09.10
18,000원 ⟶
16,200원
(10% off)
성안당
소설,일반
조정호 (지은이)
저자가 37년 차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일과 인생, 가족, 세상사에 대한 단상을 조금씩 써 내려간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가정, 그리고 그 외의 일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해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옆집 아저씨가 조근조근 이야기하듯 쉽게 알려준다. 취업한 자녀에게 용돈 받는 요령, 중병을 진단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 자격증을 마흔 전에 따야 하는 이유, 작은 선물의 힘 등 우리 삶에 실제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들이 담담하지만 유머러스한 문체에 실려 가득 담겨 있다.프롤로그_보람찬 하루하루가 노후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Part 01 회사에서의 슬기로운 생활 20가지 01. 장기근속이 정답 02. 노후 준비는 은퇴 전에 마무리 03. 자격증 취득은 39세 이전에 04. 왠지 끌리는 사람이 되자 05. 정글 같은 직장에서 살아남기 06.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555 법칙 07.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08. 악당 같은 상사를 만났을 때 09. 용기의 또 다른 이름, 퍼스트 펭귄 10. 회사 행사에 가족과 함께하기 11. 공감의 리더십 12. 리더에게 필요한 것 13. 성품이 경쟁력이다 14.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 15. 웃음은 행복의 시작 16. 때로는 다른 사람의 결점을 눈감아주자 17. 설득의 기술 18. 기술사·지도사 자격증을 33세에 취득한 비결 19. 작은 정성이 기적을 만든다 20. 기본적인 매너의 중요성 Part 02 가정에서의 슬기로운 생활 23가지 01. 자녀에게 받는 용돈은 급여 이체로 02. 공부하는 부모가 되자 03. 아내에게는 무조건 져주자 04. 대학을 졸업한 자녀는 반드시 독립시키자 05. 노후에 파산하지 않으려면 06. 아내는 언제나 아들 편? 07.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08. 은퇴를 위한 조용한 준비 09.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 10. 아내는 꽃이고 보물 11. 아들 친구들과의 특별한 추억 12. 기 센 엄마의 힘 13. 중년 남자의 꾀병 14. 삶을 가볍게 하는 미니멀 라이프 15. 부모는 어항, 자녀는 물고기 16. 가장 소중한 선물 17. 아내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자 18. 부모와 자식은 전생에 원수? 19. 박사 학위의 가치 20. 부부 싸움 하는 요령 21. 결혼은 빠를수록 좋다 22. 동물에게서 배우는 책임감 23. 아버지라는 이름 Part 03 일상에서의 슬기로운 생활 27가지 01. 큰 병에 걸렸다면 세 곳에서 확인 02. 책이 사람을 만든다 03. 승용차 트렁크의 선물 보따리 04. 아프면 동네방네 알리자 05. 적을 만들지 말자 06. 당신이 만나는 5명이 당신의 미래 07. 반복되는 작심삼일을 넘어 08.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 09. 공인중개사와 좋은 관계 맺기 10. 아무리 친해도 해서는 안 되는 말 11. 은퇴 후 돈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 12. 세상에 공짜는 없다 13. 인생사 새옹지마 14. 팁은 언제 주는 게 좋은가 15.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16. 나를 지키는 작은 습관 17. 자전거와 킥보드는 헬멧과 함께 18. 카시트는 행복을 지킨다 19. 화재 발생 시 대피할 곳 20. 화재보험과 소화기 21. 겨울철 캠핑 시 조심할 것 22. 욕실에 전기 제품을 두지 말자 23. 영유아 질식사고 예방법과 응급처치 24. 운동도 정기적금처럼 25.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은 국민신문고에 신고 26. 반려동물이 주는 행복 27. 심장이 떨릴 때 떠나자 에필로그_오늘 걷는다면 내일을 뛰어야 한다회사, 가정, 일상 속에서 보다 현명하게 삶을 꾸려갈 수 있게 돕는 70가지 슬기로운 생활 이 책은 저자가 37년 차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일과 인생, 가족, 세상사에 대한 단상을 조금씩 써 내려간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가정, 그리고 그 외의 일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해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옆집 아저씨가 조근조근 이야기하듯 쉽게 알려준다. 취업한 자녀에게 용돈 받는 요령, 중병을 진단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 자격증을 마흔 전에 따야 하는 이유, 작은 선물의 힘 등 우리 삶에 실제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들이 담담하지만 유머러스한 문체에 실려 가득 담겨 있다. 건설안전 분야에 종사 중인 안전관리 전문가이자 37년 차 직장인의 현실적이고 속 깊은 조언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 후반기를 앞두고 그동안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젊은 사람들에게 ‘살아보니 이렇더라’라고 말을 건넨다. 인생을 살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젊을 때부터 차곡차곡 해나가야 하는 일 등은 인생 선배가 아니면 해줄 수 없는 살아 있는 조언 아닐까. 그뿐만이 아니다. 퇴직을 앞둔 이들에게는 코앞으로 다가온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회사, 가정, 일상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크고 작은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의 삶은 녹록지 않다.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에서 매일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주어지는 일을 해내야 하고, 부하직원에게는 따뜻하고 유능한 상사가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는 운명 공동체인 배우자에게 다정하고 힘이 되는 남편이나 아내가 되어야 하고,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부모가 되어야 하고, 연로한 부모님께는 걱정을 끼치지 않는 자식이 되어야 한다. 당연히 그 외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동료, 좋은 친구, 좋은 이웃…. 어느 것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역할이 없다. 이 책은 그 모든 역할들을 잘 수행하는데 길잡이가 되고자 쓰였다. ‘Part 01 회사에서의 슬기로운 생활 20가지’에서는 회사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업무 예절, 회사에서 연차별로 커리어를 쌓기 위해 해야 할 일, 설득의 기술 등을 가르쳐준다. ‘Part 02 가정에서의 슬기로운 생활 23가지’에서는 비상금의 중요성, 박사 학위의 가치, 미니멀 라이프 등을 설파하며 가정에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배우자이자 아버지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Part 03 일상에서의 슬기로운 생활 27가지’에서는 은퇴 후 자산을 지키는 방법, 영유아 질식사고 예방법과 응급처치 요령, 여행이 주는 즐거움 등 일상, 건강, 안전 관련 정보들이 주로 설명되어 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미쳐야 합니다. 대충 해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No pain, no gain”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도전하세요. —Part 01. 회사에서 슬기로운 생활 20가지’ 중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우자를 이기려 하기보다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함께 노력해나간다면, 더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Part 02. 가정에서의 슬기로운 생활 23가지’ 중에서
아토피, 웃어야 낫는다
북앤월드(EYE) / 신소영 지음 / 2005.11.30
9,500원 ⟶
8,550원
(10% off)
북앤월드(EYE)
건강,요리
신소영 지음
예수, 종말을 거부하다
좋은땅 / 김영우 지음 / 2014.12.05
10,000원 ⟶
9,000원
(10% off)
좋은땅
소설,일반
김영우 지음
성경 구절 찾기만으로도 종말에 관한 예수의 주장을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조상제사 문제를 유발한 리치의 저서 『천주실의』와 『중국전교사』를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조상제사와 관련한 논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예수의 묵시적 종말론 거부와 요한계시록의 비정경성 문제를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한국 기독교 안에서 반드시 풀어야 하는 ‘조상제사 문제’를 다루고 있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1부 예수, 종말을 거부하다 1. 예수는 종말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2. 개신교와 천주교는 무엇이 다른가? 3. 죽음 이후 4. 예수님의 종말 거부 5. 요한계시록 2부 조상제사 1. 리치와 『천주실의』 2. 리치의 『중국 선교사』 3. 중국전례논쟁 4. 일제하 신사참배와 조상제사 허용 5. 추도식 문제- 한국 기독교인들이 풀어내야 할 가장 큰 과제를 다뤄… 『예수, 종말을 거부하다』의 화두는 ‘예수의 세상 종말 부인’과 ‘조상제사 문제’이다. 이 책에서는 ‘요한계시록은 정경이 아니며 예수는 종말론을 거부했다’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어엎는, 기독교인으로서 받아들이기 다소 힘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읽는 이들에게는 먼저 선입견을 버리고 『예수, 종말을 거부하다』의 첫 장을 열어보시길 권해드린다. 또 한국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있어 조상제사의 문제란 상당히 해결키 어려운 주제이다.『예수, 종말을 거부하다』는 리치의 『천주실의』와 『중국전교사』에 나타나는 조상제사와 관련한 글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비평함으로써 한국 기독교인들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조상제사’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페어리 레이디 3
로크미디어 / 해연 지음 / 2016.04.27
11,000원 ⟶
9,9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해연 지음
해연의 로맨스 소설. 깊은 야음의 색을 띤 검은 머리와 창백한 기마저 도는 흰 피부. 차갑지만 고고한 사내, 제국 최강의 검성 바르카스 공작. 독선적이고 종잡을 수 없이 제멋대로고, 그런 점을 조금도 숨기지 않는 동화 속 왕자님이 줄줄이 튀어나와도 발치조차 따르지 못할, 수려하고 오만한 황태자. 그들이 사랑하는 단 한 명의 여인. 찬란한 에메랄드빛 눈동자와 요정 같은 아름다움. 사교계의 꽃, 비밀스러운 레이디 아스릴의 달콤한 로맨틱 에센스.나뭇잎이 물드는 계절 下가랑비 젖은 대지잎새 흩날리는 폭풍신록의 숲에필로그외전-그란셀 백작외전-로슈아 알카이온 바르카스외전-공작 부인의 하루작가 후기
이리 와 5
대원씨아이(만화) / 마리아 (지은이) / 2019.07.24
4,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마리아 (지은이)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원하는 건 너 하나]의 작가 Maria의 최신작. 연애 경험 없는 여대생이 늦은 사춘기를 맞아 연애 과정에 대해 차츰 알아가는 두근거리는 로맨스 스토리 어렸을 적 치한에 대한 트라우마로 ‘남성공포증’을 가진 아스미. 예쁜 얼굴 때문에 남자들이 줄줄이 말을 걸어오지만, 워낙 내성적인데다 마음을 둘 수 있는 남자는 소꿉친구인 쥰뿐. 하지만 쥰은 인기 연예인이라 늘 멀리 있는 느낌인데.... 외로운 대학생활 중 돌연 나타난 건 모델 활동 중인 요시야. 섹스 파트너가 차고 넘친다는 문란한 소문 때문에 아스미는 요시야를 피하려고 하지만, 쥰을 돕기 위해 출연 하기로 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요시야와 키스신을 찍게 되는데-?! 당돌섹시한 모델남과 연예인이 된 소꿉친구 사이에서 갈팡질팡?!! 야릇한 설렘100% 러브스토리!!
묵자
바이북스 / 기세춘 (지은이) / 2021.05.15
50,000
바이북스
소설,일반
기세춘 (지은이)
묵점 기세춘 선생과 함께하는 『묵자』의 개정판. 묵자 사상을 오직 겸애설 한 마디로만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것으로 묵자 사상을 다 알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묵자의 사상은 매우 폭넓고 진보적인 사상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묵자』를 완역했던 묵자 전문가이자, 재야 한학자인 묵점 기세춘 선생의 『묵자』 결정판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묵자 사상을 소개하고, 그 오해와 왜곡을 밝힌다. 1992년 『묵자』 완역본을 최초로 출간한 이후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해 덧붙였으며, 중국의 주해들을 참고했으나 많은 부분 선생의 독자적인 주해를 더했다. 책의 구성은 해설부와 번역부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해설부에서는 묵자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번역부에서는 현존하는 『묵자』 53편 중 「비성문(備城門)」「영적사(迎敵祠)」 등 방위 전술을 기록한 11편의 병서를 제외하고 나머지 42편을 모두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수록했다. 지금까지 묵자를 모르던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기존의 왜곡된 묵자를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다시 책을 펴내며 1992년 완역판 서문 일러두기 【해설】 1장 묵자는 누구인가? 출신성분 | 묵자의 사상적 위상 | 묵자는 혁명가 | 묵가는 협객집단 2장 보수와 진보의 쌍벽 천하가 공묵에 기울다 | 묵가들의 유가 비판 | 공자의 인애는 신분차별적이다 3장 종교사상 동양의 하느님 | 서양의 신 | 동양의 유물론 | 묵자의 하느님과 예수 4장 철학사상 존재론 | 시간의 철학 | 인식론 | 가치론 5장 논리학 명실론 | 묵자의 논리학 | 묵자의 논리학과 삼단논법 | 묵자의 명실론과 논리실증주의 6장 정치사상 민주적 정치론 7장 공동체론 대동사회 | 소강사회 | 서양의 공동체론 | 공동체의 조건과 인류의 회심 8장 경제사상 묵자는 경제학의 시조 | 묵자는 진보주의의 시조 9장 사회·문화사상 묵자의 노동 해방 사상 | 초과 소비론 | 호사스런 음악과 장례 반대 10장 반전 평화론 전쟁은 무엇인가? | 묵자의 반전 평화운동 【원전읽기】 제1편 친사(親士) 제2편 수신(修身) 제3편 소염(所染) 제4편 법의(法儀) 제5편 칠환(七患) 제6편 사과(辭過) 제7편 삼변(三辯) 제8편 상현(尙賢) 상 제9편 상현(尙賢) 중 제10편 상현(尙賢) 하 제11편 상동(尙同) 상 제12편 상동(尙同) 중 제13편 상동(尙同) 하 제14편 겸애(兼愛) 상 제15편 겸애(兼愛) 중 제16편 겸애(兼愛) 하 제17편 비공(非攻) 상 제18편 비공(非攻) 중 제19편 비공(非攻) 하 제20편 절용(節用) 상 제21편 절용(節用) 중 제25편 절장(節葬) 하 제26편 천지(天志) 상 제27편 천지(天志) 중 제28편 천지(天志) 하 제31편 명귀(明鬼) 하 제32편 비악(非樂) 상 제35편 비명(非命) 상 제36편 비명(非命) 중 제37편 비명(非命) 하 제39편 비유(非儒) 하 제4042편 경(經)경설(經說) 상 제4143편 경(經)경설(經說) 하 제44편 대취(大取) 제45편 소취(小取) 제46편 경주(耕柱) 제47편 귀의(貴義) 제48편 공맹(公孟) 제49편 노문(魯問) 제50편 공수(公輸) 주요 용어 및 인명 찾아보기 원문 출전 찾아보기왜 묵자인가? 2천 년 동안 금서였던 『묵자』! 묵자(墨子)는 춘추전국시대 공자(孔子)와 더불어 공묵(孔墨)이라 일컬어질 만큼 제자백가의 거두였다. 『회남자(淮南子)』에는 “공자와 묵자의 명성은 영토가 없었지만 천자의 지위를 누렸고 천하를 두루 유묵(儒墨)에 기울게 했으며, 묵자를 따르는 무리는 백팔십 인인데 불 섶을 짊어지고 칼날을 밟으며 죽어도 돌아서지 않았다”고 전한다. 또 『맹자(孟子)』에서는 “양자(楊子)와 묵자의 말이 가득하여 천하의 언론은 양자로 돌아가지 않으면 묵자로 돌아간다”고 증언한다. 하지만 천하에 가득하던 묵가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이에 대해서는 한(漢) 무제(武帝) 때인 BC 136년 동중서(董仲舒)의 건의로 백가를 폐출하고 유교를 국교로 삼자 권력의 탄압을 피해 자취를 감추었을 것이라는 학설이 신빙성 있다. 이후 『묵자(墨子)』는 유가와 법가의 책에서 단편적으로 거론될 뿐 자취를 감추었다가 17세기 초 도가의 경전 속에서 발견되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18세기가 되어서야 최초의 주해서가 나온다. 『묵자』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것도 20세기 중엽의 일이다. 인류사에 이처럼 2천 년이 넘도록 금서였던 책은 아마 『묵자』가 유일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자나 맹자(孟子)는 알지만 묵자는 생소하게 느낀다. 묵자의 이름은 알지만 그의 사상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나마 알고 있는 것도 유가적 시각에 구애된 중국학자들의 교주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묵자 사상을 모르는 한문학자들의 오역이 더해진 번역본을 통해서 알기 때문에 왜곡된 것이 많다. 실제로 유가 같기도 하고 도가 같기도 한 정체불명의 사상으로, 또 겸애설 한 마디만으로 묵자를 아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묵자의 사상은 유가나 도가와는 다른 독창적인 사상이다. 『묵자』에는 유가들의 예악을 비판하는 글이 곳곳에 등장하며, 「비악(非樂)」「비유(非儒)」 등 안티테제의 글이 독립된 편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다. 또 묵자는 인민들과 더불어 산 노동자였으므로 세상에 회의와 염증을 느껴 속세의 문화와 제도를 거부한 노자장자와도 다르다. 묵자는 반전 평화운동과 절용 문화운동을 전개한 사회운동가이자 혁명가였으며, 인류 최초로 우주(宇宙)와 공간과 시간을 말한 철학자요, 정교한 가격이론을 제시한 경제학자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는 신분 계급과 노예제가 엄연히 존재하던 고대 사회에 천하 만민에게 두루 평등한 사랑을 외친 평등주의자요, 박애주의자였다. 이처럼 묵자는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사상가였으며 그의 사상은 현재까지도 유효하다. 공자를 알려면 묵자를 알아야 한다! 공자는 14년 동안 천하를 주유하면서 제후들에게 유세하고 등용을 바랐으나 아무도 등용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한탄하며 쓸쓸이 죽었다. 그는 유사 계급의 지도자였고 왕도주의의 대표자였다. 반면 묵자는 공민(工民) 계급인 목수 출신으로 초(楚)나라와 월(越)나라 등 여러 곳에서 봉토를 주겠다고 제의했음에도 귀족 신분이 되는 것을 거절하고 노동자의 검은 옷을 입고 절용(節用) 문화운동을 펼쳤다. 공자와 묵자는 보수 진보의 쌍벽이었으므로 서로 비난했다. 그러므로 일찍이 공자의 도통인 한유(韓愈)는 공자의 진면목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묵자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쪽 벽만 보고는 골짜기를 다 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묵가들은 유가들의 지혜가 갓난아기보다 못하다고 조롱했으며, 고대 삼대 폭군들이 모두 유가의 도를 따른 자들이었다고 비난했다. 또 유가들이야말로 생산 활동을 기피하고 게으르고 오만에 빠져, 먹고 마시는 것만 좋아하고 일하는 것은 싫어함으로써 굶주리고 추위에 떨며 얼어 죽고 굶어죽을 위험에 처해도 거기서 벗어날 수가 없는 존재라고 혹평했다. 반면 유가들은 평등을 주장하는 묵가들은 아비 없는 짐승 같은 자들이라고 비난하고, 공적과 실용을 숭상하고 검약을 장려하며 차등을 가볍게 보니, 천하를 통일하고 국가를 세우는 관건을 모른다고 비판했다. 또한 묵자는 공리(功利)를 숭상하고, 수고로운 노동을 하고 백성과 함께 사업에 종사하며, 성과를 균등 분배할 것이니, 천시(天時)와 지리(地利)와 인화(人和)를 잃게 되어 더욱 가난해지고 날마다 다툴 것이며, 죽도록 고생해도 더욱 공적은 적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처럼 공묵은 서로 대립했으므로 한쪽만 읽으면 제대로 평가할 수 없고 아울러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묵자』란 책은 당시 시대적 논점을 주제별로 논문 형식으로 논술하고 있어, 동시대의 문서인 제자와 문답 형식의『논어(論語)』나 강령적 단문 형식의『노자(老子)』의 문제의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묵자를 모르고 감히 진보를 말하는가? 노동운동의 시조 묵자는 인류 최초로 인간만이 노동을 하는 동물임을 발견한 사상가이다. 그는 짐승과 새들은 수놈이 밭 갈고 씨 뿌리지 않고 암놈이 실 잣고 길쌈을 하지 않아도 먹고 입을 것을 모두 하늘이 이미 마련해 주었지만, 오직 사람만은 다른 짐승들과는 달라 노동을 해야만 살아갈 수 있으며, 노동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천명했다. 노예나 소와 말과 개들의 사역은 노동이 아니다. 공자의 학문이 군주와 귀족 등 지배계급에 유세하여 관직에 나가 입신출세하려는 선비 계급을 위한 학문이었다면, 묵자는 공민 계급인 목수 출신이었으므로 그의 학문은 천대받던 노동자들과 헐벗고 굶주린 민중의 해방을 위한 학문이었다. 그래서 일찍이 순자(荀子)는 묵자를 ‘노동자의 도(道)’라고 말했다. 실제로 공자는 구체제인 주례(周禮)로의 복귀를 주장했으나 묵자는 신분차별과 사유재산제를 반대하고 인민 모두를 평등하고 두루 살리는 공산공생(共産共生) 공동체인 이른바 안생생(安生生) 대동사회를 지향했다. 인류 최초의 반전 평화운동가 그가 활동하던 때는 춘추전국시대로 400여 년 동안 전란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는 전쟁이야말로 하늘의 뜻에 반하는 악(惡)의 근원이며 평등공동체를 파괴하는 제1의 장애물로 생각했다. 그러므로 그는 침략전쟁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침략받는 나라에는 제자들을 보내 방어 임무를 맡게 하고 자신은 홀로 침략국 군주를 만나 전쟁 중지를 담판 지었다. 특히 묵자는 전쟁을 경제학적 소비제도로, 인류학적 문화제도로 고찰했다. 그는 백성이 궁핍한 것은 지배계급의 초과 소비의 낭비문화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러므로 먹고 입고 따뜻하고 쓰기에 편리하면 그것으로 그치고 인민의 이용후생에 보탬이 되지 않는 것은 생산하지 말라고 했다. 재화는 본래의 목적대로 소비되어야 하며 그것을 초과하여 지배자들의 권력과시를 위해 사용되는 것은 노동의 목적을 일탈한 ‘초과 소비’라는 것이다. 유가들의 후장구상(厚葬久喪: 화려한 장례와 오랜 상례)을 비판한 것도 같은 이유다. 산 사람을 생매장하고 재물을 땅에 묻는 후한 장례(厚葬)와 노동 시간을 빼앗는 오랜 상례(久喪)는 초과 소비이며 인민을 착취하고 굶주리게 하는 악한 문화제도라는 것이다. 그에게는 전쟁도 이와 같은 초과 소비의 전형이었다. 전쟁은 지배계급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일 뿐 하늘의 백성을 죽이고 천하의 산업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사회계약설의 원조 묵자는 만민평등론 인민주권설 등을 주장한 민주적 정치사상가였다. 그는 평등의 정치는 의로운 것이며 차별의 정치는 폭력이라고 말했다. 그의 평등은 하늘에 뜻에 근원을 두는 천부인권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므로 신분, 빈부로 인해 차별받지 않는 기회의 평등이다. 그는 “사람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귀하거나 천하거나 모두 똑같은 하느님의 신하”라고 말했다. 또한 “비록 농업이나 상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더라도 능력이 있으면 그들을 관직에 등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자유로운 신분이동을 옹호하고 신분차별을 비판했다. 또한 그는 “천하의 의리를 화동 일치시키고자 어진 이를 선출하여 천자로 삼았다”고 했으며 “군주는 민중의 총의로 약속한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이 주권자임을 분명히 말한 것이다. 여기서는 19세기 루소(JeanJacques Rousseau)가 말한 사회계약설의 소박한 원형을 볼 수 있으니 공자가 주장한 왕권 천명론에 비교하면 묵자가 얼마나 진보적이었나를 알 수 있다. 묵자는 재산의 상속과 사유제를 반대하기도 했다. 아마도 이것은 인류 역사상 처음일 것이다. 그리고 완전고용과 필요공급, 균분에도 관심을 가졌다. 이런 점으로 보아 묵자는 진보주의의 시조라고 해야 타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보수를 알려면 공자를 읽어야 하겠지만 진보의 진면목을 알려면 반드시 『묵자』를 읽어야 한다. 예수를 알려면 묵자의 하느님을 알아야 한다! 묵자는 군왕을 가치의 표준으로 인정하지 않고 천지(天志) 즉 하늘의 뜻을 유일한 가치표준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하느님의 뜻은 겸애와 교리(交利)라고 설명한다. 그의 반전론, 절용론, 공동체론, 기타 정치경제사상 등이 모두 이리로 통한다. 『묵자』에서는 300여 차례나 하느님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묵자』 53편은 모두 일관되게 겸애와 교리라는 하느님 사상을 기초로 진술된 글이다. 이에 대해 기세춘 선생은 그 내용이 『신약성경』과 놀랍게도 유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구약성경』『묵자』『논어』 등이 거의 같은 시대에 기록된 문서라는 점에 주목한다. 이것들은 모두 수만 년 동안 발전해 온 인류 문명이 비로소 문자로 기록된 이른바 차축시대(axial age)의 인류적 문화유산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구약의 신 야훼는 전쟁신이고 부족신의 요소가 강한데 반해 묵자의 하느님은 평화와 민중해방의 신으로서 인류적 보편신이라는 점에서 5백년 후 예수의 신과 너무도 닮았다. 그리고 『묵자』는 2천 년 동안 금서였으므로 묵자의 하느님에 대한 증언은 정치권력이나 교단 권력에 의해 왜곡 변질될 객관적 요인이 없었다. 그러므로 외세와 지배 권력에 타협 혹은 복무하기 위하여 변질된 서양 예수를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그에 앞선 묵자의 하느님이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따라서 예수가 말한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의 참 모습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묵자의 하느님은 반드시 검토해야 할 대상이다. 천하에 남이란 없다! ‘천하무인(天下無人)’이란 묵자 사상을 한 마디로 표현한 핵심 강령과도 같다. 『묵자』에는 “천하무인만이 묵자의 말이며 오직 이것뿐이다”라고 단언하기도 한다. 그러면 천하무인이란 어떤 뜻인가? 천하에 사람이 없다는 공허한 말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천하에 남이란 없다’ 즉 천하 만민은 모두 하느님의 백성이므로 남도 내 몸처럼 두루 사랑하라는 뜻이다. 이러한 묵자의 사랑은 예수의 사랑과 부처의 자비와도 비견된다. 그렇기에 중국의 국부 쑨원(孫文)도 “고대에 사랑을 말한 사람으로 묵자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 묵자가 말한 겸애는 예수의 박애와 같은 것이다”라고 했다. 고 문익환 목사는 “묵자의 하느님은 예수의 하느님과 쌍둥이같이 닮았으며 석가, 묵자, 예수는 한 뿌리에서 나온 세 가지다”라고 했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는 어떠한가? 지구촌 곳곳에서는 아직도 전쟁의 불꽃이 꺼지지 않고 있다. 민간인 희생도 불사한 무차별 미사일 공격을 단행하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자살 폭탄테러로 맞선다. 텔레비전을 통해 우주인의 생활이 실시간 중계되는 시대임에도 아프리카에서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굶어 죽어간다. 이것이 예수와 공자와 부처 또는 다른 신이나 이성을 믿는 우리의 이면인 것이다. 종교는 갈 곳을 잃었고, 풍요와 번영을 약속했던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약자의 고통을 양산했으며, 미국식 금융 자본주의의 꽃이라 했던 월스트리트로부터 시작된 진동은 세계 경제를 위기에 빠뜨렸다. 지구는 파멸되어 간다. 이제 인류는 회심해야 한다. 인류의 종말을 심각히 고민해야 할 때다. 그러나 우리는 혼돈에 빠져 있다. 이 혼돈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묵자의 사랑인지도 모르겠다. “천하 만민을 모두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묵자의 말은 귀감이 된다. 이기주의로 점철된 현대사회에 대한 처방은 오직 이것뿐일 것이다. 묵자는 말했다. “너에게 천하를 주겠으니 그 대신 네 목숨을 바치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느냐? 반드시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하가 아무리 귀하다 해도 목숨보다는 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 한 마디로 서로 죽이기도 한다. 이는 의(義)가 목숨보다도 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사는 의보다 귀한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저마다 옳다고 하니 그 의라는 것이 혼란되어 있다.” 2,5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요한, 아니 오히려 현재 더 절실한 목자의 문제의식을 개정된 내용으로 다시 만나보자. 묵자는 초나라와 월나라 등 여러 곳에서 봉토를 주겠다고 하며 초빙을 받았으나 귀족의 신분이 되는 것을 거절하고 노동자의 검은 옷을 입고 전쟁 반대 운동에 목숨을 걸었으며 평등사회 건설을 위한 사회운동에 평생을 바쳤다. 묵자는 철학자이며, 과학자요, 경제학자요, 반전 평화운동가였으나 그보다 혁명가라고 해야 옳을 것 같다. 그는 실천하고 조직하고 투쟁한 사회혁명가였다. 그는 “내 말은 반석과 같으니 깨뜨릴 수 없다”고 외치며 “의를 위해 목숨을 버리라”고 요구했다.
[큰글자책] 생각의 기술
이소노미아 / 코디정 (지은이) / 2024.10.29
47,000
이소노미아
소설,일반
코디정 (지은이)
흔히 논리학이라고 하면 19세기 이후의 논리학을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로 대표되는 전통 논리학을 복원하면서 독자들이 쉽게 논리 지식을 얻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인간의 생각과 표현에 관한 표준은 없는 것일까? 어떻게 생각이 탄생하고 어떻게 오류가 발생하는 것일까? 어떻게 거짓이 전속력으로 퍼지고 또 어떻게 지식이 확장되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것을 고집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기까지 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유용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그 통찰을 통해, 더 나은 생각을 하고, 더 효과적인 표현을 고를 수 있으며, 일을 더 잘하고 더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다. 더 잘 소통하면서 더 좋은 평판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해답을 논리학이라는 이름으로 제안한다.저자가 독자에게 | 14쪽 Logic Storyline | 30쪽 1강 논리란 무엇인가 | 52쪽 2강 논리를 공부해서 무엇을 얻는가 | 60쪽 3강 논리의 전체 구조|74쪽 4강 개념이란 무엇인가 | 90쪽 사전의 오류 (090) | 개념의 역할 (094) | 의미의 크기 (098) | 의미의 선명함(101) |개념은 소속을 갖는다 (107) 5강 생각의 탄생, 판단이란 무엇인가 | 112쪽 생각의 탄생 (112) | 일반 논리학과 수리 논리학의 차이 (116) | 논리적인 사람과 표상적인 사람 (120) | 종합명제와 분석명제 (122) | 판단의 종류 (125) 6강 생각의 도약, 추론이란 무엇인가 | 140쪽 지금, 여기의 판단 (140) | 내 머릿속에 보관된 과거의 판단들 (146) |생각의 도약 (147) | 머릿속에 보관되어 있는 그 무엇(153) |오성과 이성 (156) 7강 토대 구조 모형 |166쪽 벤다이어그램의 한계 (166) | 토대 구조 모형 (168) | 논리학과 형이상학의 만남 (175) | 근거의 기울기 (185) 8강 인간 지식의 코어, 연역 | 194쪽 오해와 편견 (194) | 토대와 구조 (198) | 미지의 대전제 (217) | 확정된 대전제 (219) 9강 연역을 보충하는 귀납 | 226쪽 귀납이란 무엇인가 (226) | 연역추론에서 두 가지 의문 (231) 10강 경험은 논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 278쪽 경험 데이터베이스 (279) | 경험이 머릿속에서 하는 역할 (283) | 성선설 이냐 성악설이냐 (286) | 사람이 변하지 않는 이유? (287) | 이상한 사람과의 진지한 교제(290) |어떻게 경험의 능력을 키울 것인가(294) | 경험의 한계 (299) 11강 유추, 경험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인간 지식의 좌충우돌 | 308쪽 경험할 수 없는 것들 (309) | 아날로지, 유추의 논리 (311) |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324) | 음모론의 확산 (327) | 유추의 한계 (329) 12강 확률의 위안 | 334쪽 Infallibility (334) | 확률의 위안 (338) | 현대물리학 (339) 13강 변증, 반론의 힘 | 360쪽 내 안에서 나타나는 반론의 힘 (362) | 타인과의 소통에서 나타나는 반론의 힘 (367) | 변증 (382) 14강 설득의 기술 | 386쪽 에토스 (389) | 파토스 (397) | 로고스 (402) 15강 생각의 집합 | 408쪽 어리둥절의 탄생 (409) | 걸그룹 (411) | 개념 없는 녀석 (413) | 대화와 토론의 원칙 (415) | 이태원 참사의 원인 (417) | 관심이 만들어 내는 생각의 집합 (420) | 여집합 (424) | 어리둥절하지 않는 사오정 (426) | 성과가 적은 사람 (427) | 머릿속이 답답함 (433) |생각의 크기와 소통 스킬 (435) 16강 좋은 토론과 나쁜 토론 | 442쪽 행복의 문제 (442) | 다양한 의견 충돌 (446) | 두 종교 이야기 (451) |나쁜 공격 (454) 17강 끈과 가위 | 460쪽 인간과 동물의 차이 (461) | 논리 끈 (465) | 가위질 (469) 부록 쉬어 가는 논리 여행 1 | 논리학 Q&A | 132쪽 쉬어 가는 논리 여행 2 | 논리적으로 독서하는 법 | 244쪽 쉬어 가는 논리 여행 3 | 논리적인 글쓰기 | 252쪽 쉬어 가는 논리 여행 4 | 논리학이 주도하는 철학의 계보 | 344쪽 흔히 논리학이라고 하면 19세기 이후의 논리학을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로 대표되는 전통 논리학을 복원하면서 독자들이 쉽게 논리 지식을 얻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수학자들이 제안하고 일부 철학자들이 응답해서 정립된 19세기 이후의 논리학은 그 탐구 범위가 좁다. 2,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전통 논리학과 달리, 수리 논리학이라는 이름을 갖는 그것은 인간 머릿속에서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것을 배제한 채, 표현된 문장 중에서 참과 거짓을 ‘판별하는 학문’으로 논리학을 축소시켰다. 인간은 무엇이든 생각하고, 그 생각을 표현한다. 인생의 모든 것은 생각과 표현으로 이루어지고, 생각과 표현을 통해 생겨난 성과가 행복과 부와 사회적 지위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에 관한 다양한 스킬이 궁리되었다. 하지만 지금껏 알려진 기존 지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그 유용함이 달라지기 때문에, 잘 정리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수리 논리학은 ‘이미 표현된 것’만을 다루고, 어떤 표현이 ‘참’이고 어떤 표현에 오류가 있는지 안내해 주지만, ‘인간의 머릿속’에는 무수히 많은 거짓과 오류가 자연스럽게 서식한다는 점에서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어렵다. 인간의 생각과 표현에 관한 표준은 없는 것일까? 어떻게 생각이 탄생하고 어떻게 오류가 발생하는 것일까? 어떻게 거짓이 전속력으로 퍼지고 또 어떻게 지식이 확장되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것을 고집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기까지 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유용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그 통찰을 통해, 더 나은 생각을 하고, 더 효과적인 표현을 고를 수 있으며, 일을 더 잘하고 더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다. 더 잘 소통하면서 더 좋은 평판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해답을 논리학이라는 이름으로 제안한다. 1강에서 6강까지는 논리의 기초를 다룬다. 여기에서는 이 책이 다루는 논리학이 머리 바깥으로 표현된 문장들이 아닌, 머리 안쪽의 에 관한 것임을 천명한다. 다양한 예와 함께 매력적인 설명이 펼쳐진다. 7강에서 13강은 논리 심화편이다. 독자 여러분은 인간이 어떻게 지식을 습득하고 확장하며, 또 어떻게 오류에 휩싸이면서 잘못된 지식을 고집하는지 넉넉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서 지식 습득과 소통의 면에서 강력한 무기를 얻는다. 실제 생활 속에서 논리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일일까? 14강에서 17강은 이런 질문에 다양한 사례로 답한다. 그리고 네 편의 부록이 있다. 부록은 책 말미에 붙이는 게 보통이지만, 그러면 독자들이 잘 읽지 않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일부러 편집을 바꿔서 책 중간중간에 부록이 들어갔다. 논리학에 대한 편견을 정정하고, 논리적으로 독서하는 방법과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스킬을 전한다. 마지막 부록은 논리학을 기본 뼈대 삼아 철학의 계보를 살펴본다. 서양철학을 공부해도 지식이 되기는커녕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돼버리는 까닭은 우리가 논리학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 철학의 지혜를 온전히 얻기 위해서라도 논리학의 복원이 필요하고, 이 책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실용적인 목적으로 저술된 논리학 책이다. 을 통해 저자가 공유한 논리학 콘텐츠 시리즈는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았다. 그 영상의 내용이 한 권의 논리학 책으로 묶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참과 거짓을 판별하고 추론의 타당성을 분석하는 기존 논리학이 아니라,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어떻게 생각이 탄생하고, 도약하며, 또 어떻게 참과 거짓이 뒤섞이게 되는지를 탐구하는 논리학을 소개한다. 칸트와 논리학의 환상적인 결합을 소개하는 이 책은 마치 라식 수술을 받은 것 같은 선명한 시야를 독자에게 선물한다. 인생의 모든 일은 머리를 쓰는 일이다. 인간의 지식과 소통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머리를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 일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답한다. (1) 성실히 일함에도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의 머릿속을, (2) 열심히 공부해도 입시와 자격 시험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는 사람의 머릿속을, (3) 효과적으로 독서를 못하는 사람의 머릿속을, (4) 타인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머릿속을, (5) 타인을 설득하는 일을 함에도 논리력이 부족한 사람의 머 릿속을, (4)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기획자의 머릿속을, (5) 더 효율적인 결과를 내놓고자 하는 개발자의 머릿속을, (6)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의 머릿속을, (7) 이미 꼰대가 되었음을 본인만 모르는 어느 중년의 머릿속을, (8) 자녀에게 더 좋 은 인생 조언을 하려는 부모의 머릿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AI가 인간의 머리를 학습하는 시절이다. 도대체 인간의 머리 안에서 생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기계가 인간을 학습하는 이 시대에, 도대체 기계가 자신의 무엇을 모방하고 있는지 호모 사피엔스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만 년 전 인류가 날카로운 돌멩이를 바라보면서 그것의 효용을 생각했던 것처럼, AI를 삶의 무기로 삼는 호모 사피엔스는 기계 너머의 기술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생각의 기술The Art of Thinking이다.우리 머리 안에는 다양한 오류가 숨쉬듯 살아있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없앨 수가없다.우리몸안에는정상세포보다더많은수의박테리아가 살고 있다고 하지만, 박테리아를 전부 없애버리면 인간이 죽는다. 머릿속 오류도 마찬가지다. 오류가 일절 없는 참의 세계는 인간 머릿속에서는 가능하지 않다. 논리는 진실을 담듯 오류도 담는 그릇이지, 오류를 없애는 청정제가 아니다. 논리를 공부하면 내가 어디까지 주장하는 게 좋을지, 다른 사람들이 납득하고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예상할 수 있다. 개념의 세 가지 특징이 있으니, 이것을 잘 기억해 두자.첫째, 모든 개념은 크기가 있다. 알맞은 크기의 단어를 사용하자. 둘째, 모든 개념은 사람들 머릿속에서 저마다 선명함이 다르다.가급적더선명한의미의단어를사용하자.셋째,모든개념은 저마다 소속이 있다.
물리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휴먼사이언스 / 마이클 브룩스 지음, 박병철 옮김 / 2012.06.26
18,000
휴먼사이언스
소설,일반
마이클 브룩스 지음, 박병철 옮김
‘위대한 질문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질문 20가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답했는지를 풀어낸다. 이번 <물리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에서는 물리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했던 질문 20가지를 던진다. 이 질문들은 물리학자들이 무엇을 알고 싶어 했고 무엇을 답하려고 하는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어려운 이론과 수식을 이해하기 전에 물리학자들이 무엇을 질문했는지부터 생각해 보자. 물리학자들의 질문과 생각을 따라가면 물리학의 위대한 이론과 법칙 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은 무엇인가부터 끈 이론은 정말 끈으로 되어 있는가까지 우리가 평소 알고 싶었던 개념들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질문을 시작하기 전에 질문1. 물리학의 핵심은 무엇인가? 질문2. 시간이란 무엇인가? 질문3. 슈뢰딩거의 고양이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질문4. 사과는 왜 아래로 떨어지는가? 질문5. 고체는 정말로 형태가 고정되어 있는가? 질문6. 자연에는 왜 공짜가 없는가? 질문7. 모든 것은 무작위로 일어나는가? 질문8. 신의 입자란 무엇인가? 질문9. 나는 유일한 존재인가? 질문10. 빛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을까? 질문11. 지구의 자기장보호막은 정말로 약해지고 있는가? 질문12. 왜 E = mc2인가? 질문13. 흘끗 바라보는 단순한 행위로 우주를 바꿀 수 있을까? 질문14. 카오스 이론은 재앙을 예견하고 있는가? 질문15. 빛의 정체는 무엇인가? 질문16. 끈 이론은 정말로 끈에 관한 이론인가? 질문17. 우주에는 왜 물질이 존재하는가? 질문18. 우리는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는가? 질문19. 자연에서 가장 강한 힘은 무엇인가? 질문20. 실체의 진정한 본질은 무엇인가? 용어 해설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란 없다. 질문을 던진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손을 번쩍 들고 질문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뭔가 더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그런 건지 묻고 싶은데 내 질문이 엉뚱하거나 잘못된 건 아닌지 질문을 하기 전부터 나의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란 없다.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을 하는 순간, 질문을 던진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휴먼사이언스의 첫 과학 시리즈인 ‘위대한 질문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질문 20가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답했는지를 풀어낸다. 질문하고 답을 하는 것은 무언가 궁금한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이 시리즈 각각의 20가지 질문들은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와 과학자 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이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쯤은 궁금해 했던 질문들이기도 하다. 이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철학, 물리학, 우주, 수학까지 즐겁게 섭렵할 수 있다. 혹시 또 모른다. 지금 무심코 던지는 질문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질문이 될지도. 당신이 궁금해 하는 것이나 물리학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다르지 않다 물리학은 매혹적이면서도 위험한 학문이다. 물리를 알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될 수도 있지만, 그 전에 학문이 가진 복잡함 때문에 우리의 머릿속을 이미 엉망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E = mc2, 상대성 이론, 양자 역학, 끈 이론……. 물리학자들은 도대체 이런 복잡한 이론들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그들은 특별한 사람인 걸까? 특별한 것은 없다. 사실 알고 보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이나 물리학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시계를 바라보면서 시간이 무엇인지를 생각했고 태양 빛 아래 살아가는 생물들을 보며 빛은 무엇일까를 떠올렸다. 다만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물리학자들은 한 가지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었을 뿐이다. 《물리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은 물리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했던 질문 20가지를 던진다. 이 질문들은 물리학자들이 무엇을 알고 싶어 했고 무엇을 답하려고 하는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어려운 이론과 수식을 이해하기 전에 물리학자들이 무엇을 질문했는지부터 생각해 보자. 물리학자들의 질문과 생각을 따라가면 물리학의 위대한 이론과 법칙 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은 무엇인가부터 끈 이론은 정말 끈으로 되어 있는가까지 우리가 평소 알고 싶었던 개념들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과학자들이 숨기고 있는 가장 큰 비밀은 그들도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여 우주에 관한 기존의 관념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는가 하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국내 과학 출판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우주에 관심 있는 대중을 끌어들인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자연 법칙이나 우주의 질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들어가려고 하면 과학은 잘 모른다며 손사래를 친다. 모른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과학자들이 숨기고 있는 가장 큰 비밀은 ‘세계적인 과학자도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모른다면 질문하면 된다. 그것이 과학의 매력이다. ‘위대한 질문 시리즈’는 철학, 물리학, 천문학, 수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20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들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이 무엇을 알고 싶어 했고 무엇을 답하려는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과학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고 과학을 알고 싶다면 과학자들이 무엇을 궁금해 했는지부터 생각해 보자. 이 질문들을 통해 아주 단순한 질문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4310
4311
4312
4313
4314
4315
4316
4317
4318
431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