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314
4315
4316
4317
4318
4319
4320
4321
4322
432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하의 수선의 모든 것
북랩 / 장호진 (지은이) / 2025.09.17
27,000원 ⟶
24,300원
(10% off)
북랩
취미,실용
장호진 (지은이)
하의 수선에 특화된 실용서로, 독자가 다양한 수선을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함께 수선에 대하여 안내한다. 바느질이 서툰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도록 기본 도구 설명부터 작업 순서, 수선의 포인트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기장을 줄이고 허리를 고치는 차원을 넘어, 체형과 생활에 맞게 옷을 조정하고, 오래 입은 옷의 품격을 살리는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했다. 또한 저자는 ‘리패셔너(Refashioner)’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수선의 가치를 다시 정의한다. 한 벌의 옷을 고치는 일이 결국 사람의 일상과 기억을 존중하는 행위라고 말하며, 왜 수선이 손끝의 기술인 동시에 태도와 마음의 작업인지 이야기한다. 무엇을 고칠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낡은 옷에 깃든 시간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수선을 풀어내고 있다.수선의 철학 수선과 디자인의 경계 몸을 읽는 기술 낡은 옷의 품격 수선사의 품격 수선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 수선을 시작하며 리패셔너Refashioner 선언 리패션 철학 5가지 원칙 한 걸음, 수선이라는 길을 걷기 시작하는 당신에게 수선의 기본기 바지 기장 줄이기 1. 바지 기장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목적 7가지 2. 바지 기장 체크, 쉽게 이해하기 3. 접어박기 4. 단뜨기 (새발뜨기, 감치기, 공그르기) 5. 바지 실루엣에 따른 밑단 처리 방법 3가지 6. 말아박기 7. 청바지 워싱 살리기 8. 커프스 (카브라, 턴업) 9. 바짓단 시보리 마감 10. 모닝컷 11. 날라리 혹은 인타 12. 투블럭 13. 핸드메이드 14. 안감 있는 바지의 구조와 처리법 바지 기장 늘리기 1. 기장을 늘리는 다섯 가지 방식 쏘잉(sewing)의 기본 요소 1. 봉제의 기본 - 4가지 솔기방식 2. 스티치의 종류와 기능 인치(inch) 단위 쉽게 이해하기 공업용 미싱 사용법 1. 실 끼우기 2. 미싱 기본 상태 3. 미싱을 하는 기본 자세 4. 재봉 자세와 정지 훈련 – 숙련을 위한 기본기 5. 미싱의 테크닉을 연습하는 가이드 수선의 미학 바느질의 본질 직선과 곡선 사이 핏의 정의 바지통 줄이기 1. 바지 옆솔기 정확한 봉제 방법 2. 정확한 봉제를 위한 단계별 요령 3. 한 번에 끝까지 박으려는 실수 4. 바지 안솔기 정확한 봉제 방법 바지통 늘리기(옆솔기) – 덧단 디자인의 활용법 - 기능을 넘은 감각의 전환 1. 배색 디자인 – 존재를 드러내는 선택 2. 소재 믹스 – 촉감의 대비로 감각 더하기 3. 스티치 활용 – 수선의 흔적을 예술로 바꾸다 4. 라인 변화 – 실루엣을 다르게 제안하다 바지통 늘리기(안솔기) 1. 시접 범위 내에서 늘리기 2. 안솔기에 덧단을 넣어 늘리기 엉덩이(HIP) 줄이기 1. 옆에서 줄이기 2. 뒷중심에서 줄이기 발목통 줄이기 - 바지 라인의 6가지 유형 무릎통 줄이기 – 바지의 중심 곡선을 재설계하다 1. V라인 → S라인 2. 수선 원칙 및 작업 요령 치마(skirt) 기장 줄이기 1. 치마 길이에 따른 구분 2. 치마 기장 줄이기 3. 수선 시 유의사항 트임(vent, slit) – 움직임을 허락하는 디테일 1. 맞트임 2. 겹트임 – 기능성과 품격을 더하는 중첩의 미학 3. 겹트임 기장 줄이기 – 정밀한 구조의 시작 4. 트임 날개 - 끝선 마무리(오픈형 안감) 5. 대각선 마감 – 트임 없는 절제미, 선으로 말하다 6. 겹트임 완성 마무리 – 안단, 안감, 스티치의 조화 7. 오픈형 날개 – 대각선 마무리(밀폐형 안감) 8. 오픈형 날개 – 이중선 마무리(밀폐형 안감) 트임 스커트 패턴 – 보폭을 허용하는 설계 스커트 폭에 따른 구분 1. 스커트 폭 줄이기/늘리기 플레어 스커트 패턴 1. 스커트의 폭과 플레어 각도 – 곡선이 만들어내는 다양성 2. 플레어 폭을 만드는 방법 3. 플레어 스커트 폭 줄이기 – 곡선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수선 4. 플레어 기장 줄이기 – 바이어스에 따른 기장 보정 손끝의 사유 핀과 시침의 의미 바늘과 결의 감각 실밥의 기억 침묵의 재봉틀 다림질의 온도 바지 허리 1. 바지 허리 사이즈를 줄여야 하는 이유 2. 바지/스커트 허리를 줄이는 몇 가지 차이점 3. 바지 허리 수선 고려 사항 허리 줄이기 1. 1인치 - 뒷중심에서 줄이기 2. 2인치 - 뒷중심에서 줄이기 3. 2~3인치 - 양 옆솔기에서 줄이기 4. 허릿단(오비)만 줄이기 / 늘리기 5. 허릿단 내리기: 반골반·골반 바지로 리폼하는 수선 허리 늘리기(3~10cm) - 양쪽 덧단을 활용한 확장 수선 1. 허릿단 분리하기 2. 덧단 준비 3. 허릿단 준비 4. 덧단 봉제 5. 허릿단 만들기 6. 허릿단 봉제 7. 마무리 작업과 결과 확인 허릿단 1. 허릿단(오비)의 구조 2. 한 장 허릿단(오비) 3. 두 장 허릿단(오비) 4. 여섯 장 허릿단(휜오비) 5. 허릿단 만드는 방법 6. 허릿단 봉제 방법 – 몸판과의 연결 실무 기법 7. 허릿단 끼워박기 – 고급 봉제자의 실전 방식 8. 안감 연결하기 패턴 제작 1. 스커트(skirt) 기본 패턴 2. 여성 바지(pants) 기본 패턴 3. 남성 바지(pants) 기본 패턴 옷이라는 풍경 수선이라는 이름으로 Refashioner’s Day in Life 고객응대와 수선 상담의 기술 고객 유형별 응대법 리패션 매장 접수 절차 가이드 손님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한 7가지 마음의 기술 오래된 손끝에서 전하는 조언 그래서 당신에게 건네는 한 문장옷을 다시 짓는 것은 삶을 다시 짓는 것 완벽한 수선보다, 완벽한 어울림이 중요하다. 낡은 옷을 되살리는 한 땀의 기적, 한 손길의 철학! 수선은 옷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게 하는 일이다 무엇을 버릴지보다, 무엇을 남길지를 먼저 고민하라! 20년 경력 리패셔너 장호진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풀어낸 하의 수선의 모든 기술 낡고 해진 옷 한 벌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단지 아까워서가 아니다. 때때로 옷에는 입었던 사람이 남긴 기억과 온기, 시간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시간이 담긴 옷’을 다시 입을 수 있도록 돕는 수선의 기술과 철학을 담은 책이다. 『하의 수선의 모든 것』은 하의 수선에 특화된 실용서로, 독자가 다양한 수선을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함께 수선에 대하여 안내한다. 바느질이 서툰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도록 기본 도구 설명부터 작업 순서, 수선의 포인트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기장을 줄이고 허리를 고치는 차원을 넘어, 체형과 생활에 맞게 옷을 조정하고, 오래 입은 옷의 품격을 살리는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했다. 또한 저자는 ‘리패셔너(Refashioner)’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수선의 가치를 다시 정의한다. 한 벌의 옷을 고치는 일이 결국 사람의 일상과 기억을 존중하는 행위라고 말하며, 왜 수선이 손끝의 기술인 동시에 태도와 마음의 작업인지 이야기한다. 무엇을 고칠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낡은 옷에 깃든 시간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수선을 풀어내고 있다.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이 책은 수선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기술 입문서가, 오래된 옷을 다시 꺼내 입고 싶은 이들에게는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 자신의 손으로 낡은 옷의 품격을 되살려 보자.바지의 통이 너무 좁아져 착용이 불편할 경우,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버릴 것인가,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인가, 아니면 수선해서 다시 입을 것인가. 바지를 수선하여 다시 입기로 마음 먹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통을 늘릴지를 고민해야 한다.바지통을 늘리기 위해 덧단을 덧대는 작업은 원래는 기능적 필요에서 시작된 수선이다. 하지만 덧단은 단순한 보완이 아니라, 디자인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소재와 배치, 마감 방식에 따라 바지 전체의 인상이 새롭게 바뀔 수 있다. 플레어 스커트는 허리선에서부터 밑단까지 퍼지듯 내려오는 곡선형 구조로, 실루엣의 아름다움이 곡선의 자연스러움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플레어 스커트의 폭을 줄일 때에는 곡선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부피만 줄이는 기술이 필요하다.① 줄일 때는 허리선부터 단까지 일직선으로플레어 스커트의 폭을 줄이는 경우, 허리선에서부터 밑단까지 직선으로 연결하여 줄이는 방식이 원칙이다. 허릿단 봉제는 단순히 두 조각을 이어 붙이는 작업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몸판과 허릿단 간의 여유 조절, 너치 맞춤, 봉제 분할 처리 등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작업이다.특히 바지 형태를 좌우하는 허리선 부위이기 때문에, 꼼꼼한 고정과 단계별 봉제 방식이 중요하다.
대박성공의 매직 발명
미래북 / 양원동 지음 / 2011.01.07
14,000원 ⟶
12,600원
(10% off)
미래북
소설,일반
양원동 지음
발명활동을 통하여 기업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 안내해주는 성공지침서. 전체를 [발명의 환희], [발명의 실제], [특허.상표] 등 3장으로 분류하고 각 장을 세분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설했다.프롤로그_진학과 창업의 성공 가이드 북이 되기를 1장 발명의 환희 Ⅰ. 호기심이 일낸다 01 호기심과 사고로 가득찼던 나의 어린 시절 02 정말 모기약을 입으로 뿌린다고? 03 내가 총을 잡던 날 04 TV를 알고 싶었다 05 롤렉스시계는 징징거리며 내게로 다가왔다 06 따근따근한 손난로, 하지만 석면은 따끔따끔 07 아들, 민우의 발명 이야기 - LED 명패 08 딸, 혜지의 발명 이야기 - 수유용 가운 Ⅱ. 창의력만이 살길이다 01 대한민국이 1위인 분야 02 천재적인 발명가를 배출하여 노벨상을 타자 03 우리나라의 발명가의 현주소 Ⅲ. 나의 발명과 창업 이야기 01 나의 창업 2장 발명의 실제 Ⅰ. 지금은 발명시대 01 발명 기법 02 발명교육 - 발명으로 과학고ㆍ대학가기 Ⅱ. 발명으로 성공하기 01 해외의 유명한 발명가와 발명품 02 국내의 유명한 발명가와 발명품 03 발명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04 발명의 정의와 종류 Ⅲ. 창의적인 아이디어 01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3장 특허ㆍ상표 Ⅰ. 특허, 얼마나 알고 있나? 01 특허 02 특허권 03 디자인권 04 상표권 Ⅱ. 특허출원 자금지원 제도 01 국내특허 출원 에필로그_1인 1 발명시대를 열자! 참고문헌 발명활동을 통하여 기업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 안내해주는 성공지침서! 전체를 3장으로 분류하고 각 장을 세분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설했다. 제1장 편에서는 저자가 어린 시절, 넘치는 지적 호기심으로 시도했던 여러가지 사례들과 저자의 자녀들이 벌명해낸 제품들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떨치는 우수한 분야의 소개 및 장차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저자가 직접 발명한 제품으로 창업했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장차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지침이 되도록 했다. 제2장 편에서는 발명의 기법, 발명교육의 방향, 발명으로 과학고 대학교 진학하는 요령과 해당학교의 학생모집 요강, 각종 발명대회 참가 요령, 국내외의 발명으로 성공한 사람들과 그들의 대표적 발명품, 유명 발명품의 발명 동기와 그에 얽힌 일화, 발명에서 작안해야 할 요점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제3장 편에서는 특허권 및 출원서 작성요령, 상품디자인권, 상표권, 특허출원 자금지원 제도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각 해당 항목마다 관련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출판되었다. 첫째, 발명활동의 보급을 위해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명을 두뇌가 뛰어난 몇몇 특수한 사람들이나 이룰 수 있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초등교육과정에서 발명가들이 인류에게 가져다 준 공적을 설명하면서 그 위대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나머지 보통사람들은 범접하기 어려운 특수한 분야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명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지 않으면 개인은 물론 국가의 발전에도 큰 장애가 될 것이므로 이를 시정하고자 함이다. 둘째, 발명의 기업화를 위해서이다. 현대의 기업들은 발명품을 기저 상품으로 해서 설립되고, 발전을 꾀한다. 발명은 새로운 제품을 창조하는 것을 의미하고, 기업은 그 새롭게 창조된 발명품을 대량으로 생산함으로써 대중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주고, 개인적으로는 부의 축적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니까 발명은 인류 문화와 국가 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주는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최고의 지식산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적극 장려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그 길을 안내해 주고자 함이다.
우리는 언제나 8
서울문화사(만화) / 후지미야 아유 지음 / 2014.04.24
4,500원 ⟶
4,050원
(10% off)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후지미야 아유 지음
내일은 로맨스 2
디딤돌이야기 / 낡은키보드 지음 / 2016.06.07
9,000원 ⟶
8,100원
(10% off)
디딤돌이야기
소설,일반
낡은키보드 지음
낡은키보드 로맨스 소설. 적당히 이성적이고 적당히 감성적인 여자, 이현. 무조건 직진! 밀당 없는 남자, 우영.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지만 내 여자에겐 특히 다정한 그, 현성. 상처를 지우지 못하고 마음의 벽을 세운 그녀, 지혜. 네 사람이 만들어가는 일과 사랑과 우정의 사중주.8. 네 것과 내 것9. 연애와 호감의 차이10. 연애의 도화선11. 인생각본12. 연인(戀人)13. 모진 시간14. 사랑이 있어 언제나, 그럼에도15. 내일은 로맨스 or 내 일은 로맨스에필로그 1에필로그 2작가 후기성숙한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는 이현과 우영.서로를 배려하고 감싸는 사랑 속의 현성과 지혜.아파도 사랑이 있어서, 오늘도 그대가 있어서 행복하다.
하늘도 모슬포에선 한눈을 팔더라
달샘 시와표현 / 이애자 지음 / 2016.11.26
10,000
달샘 시와표현
소설,일반
이애자 지음
1 부 녹는 달 눈의 나라 상큼한 달 모슬봉 호박꽃 나팔꽃 가을감성 정육점을 지나다 갱년기 2015, 울 동네 한가위 콩국 끓이기 도두야행 뜬잠 고지 봄비 초복 2부 어머니의 1 장 노을 녘 송악산 어머니의 신호등 반달 똥깅이 고구마를 캐며 고요한 종장 휠체어 기준 푸른 자세 돈내코 가는 길 땅꽃 목련꽃 피면 갈잎사랑 장마 낙화 3부 모슬봉 길 모슬포 1 -비가 모슬포 2 -연가 모슬포 3 협죽도 뿔 먹돌 새순 시린 꽃 붉은 송악산 모슬포 칠월칠석 한라의 띠풀 4부 월요일은 조크가 필요해 1 월요일은 조크가 필요해 2 고등어회 나의 고무나무 노형로 왕벚나무 새 축 깨를 볶다 프라이팬 길들이기 빗발 티눈 쉰 다리 공중화장실 추석 무렵 5부 입춘 날 밥 영하권 땀의 내역 자연학교 낡은 의자 보리 한 알 낙동강 따라 할망바당 꽃등 하나면 밀양의 달 정드르-푸른기억 정드르-흑백시대 | 해설 | 날 것의 삶과 퍼덕이는 시 ― 이애자 시인의 시세계 박진임 (문학평론가, 평택대 교수)
도천동에서 길을 잃다
그림책(도서출판) / 장영 지음 / 2017.11.15
10,000원 ⟶
9,000원
(10% off)
그림책(도서출판)
소설,일반
장영 지음
1부 서점에서 길을 잃다 안부………………12 戀歌………………13 4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14 봄, 어떤 날의 데칼코마니………………15 이력………………17 詩………………18 장마………………19 천장지구………………20 서점에서 길을 잃다………………22 12월………………23 그날의 정황 증거………………24 내 귓속의 바다………………26 안데르센의 집으로 오세요………………29 밤, 이팝나무가 있는 풍경………………31 2부 도천동 말복………………36 당신의 이기주의………………38 이제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40 도천동………………41 立秋 ………………43 바보 노래, 그 못다부른 연가를 위하여………………44 사량도………………46 내 속의 눈보라………………48 유년수첩………………49 4월의 끝………………51 누이를 위하여 1………………53 누이를 위하여 2………………54 3부 들판에서 만남을 위하여………………56 달맞이꽃………………58 들판에서………………59 강………………60 바람의 팻말………………61 장마 이후………………62 적막강산………………64 두모리………………66 삼월 편지………………68 들판흔들기………………70 가을 하늘, 고추잠자리………………71 겨울 산행………………72 폐광촌에서………………74 1982년 2월, 장승포 ………………75 4부 조선현대사 학습 1987년, 겨울………………80 유배지에서 보낸 유다의 편지………………81 조선현대사 학습 1………………82 조선현대사 학습 2………………83 조선현대사 학습 3………………85 조선현대사 학습 4………………88 조선현대사 학습 5………………89 조선현대사 학습 6………………90 江에서………………91 침묵에 관하여………………92 남포에서………………95 성년수첩 ………………96 밤 辭說………………101 시지프스의 운명을 위하여………………103
과학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한글 이야기
생각나눔(기획실크) / 진대영 (지은이) / 2018.08.31
12,000원 ⟶
10,800원
(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진대영 (지은이)
우리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을 통해 과학적으로 우수한 언어임을 풀어내고 있다. 또한, 우리 나라의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와 이슈들에 대해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제1장 한글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ㄹ)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ㄴ과ㄱ)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ㄷ)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ㄹ)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ㅁ) ‘아래 아’ 구지 선생님과의 ‘아래 아’에 대한 대화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ㅅ)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이응-ㅇ)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ㅇ과ㅇ)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ㆆ-여린 히읗)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ㅎ과ㅊ)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 (소리) 음성 언어의 탄생 배경 가로로 난 입 드디어 벌어지다! 가장 낮은 자세 가장 높은 소리 아래아(·) 합리적인 한글 자모의 배치? ㄱ과 ㅋ 사이에 중간소리가 없는 이유 한글 모음이 천지인! 진짜요? 제2장 곰곰이 생각해 보기 축사를 엎드려 걸어보세요 콩 같은 자세 왜 고개를 숙이는가? 만세 자세 인간은 왜 웃는 것일까? 시소 놀이 우리는 왜 두 손을 모으는가? 관점(觀點)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卽時空 空卽時色) 축구의 매력 누가 그 시간을 돌려주실래요? 뉴라이트 어둠보다 더 어두운 빛이 되지 않기를 까나리액젓 냄새가 확 - 귀신 같은 NLL 이어… 이순신 장군님… 평안하신지요? -광화문 동상도 조작? 용접 좀 했다고 별생각 다 하네 『과학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한글 이야기』는 우리 한글 자음의 물리학적 접근을 통해 과학적으로 우수한 언어임을 풀어내고 있다. 또한, 우리 나라의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와 이슈들에 대해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아래아가 좋다. 하늘보다 한참이나 낮아서 좋고 말보다 더 아래에 무언처럼 있어서 참 좋다. 어머니의 젖꼭지 같은 희생이 좋고 마침과 시작을 이어주는 점 점이라서 나는 아래 아가 너무너무 좋다. 아래 아는 가장 낮은 자세, 가장 높은 소리다.“ 본문 중에서
절망과 포기를 넘어
북랩 / 오초심 (지은이) / 2021.06.07
14,000원 ⟶
12,60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오초심 (지은이)
여기 40세까지 교직에 몸담으며 고상한 삶만을 살던 자, 아래를 내려다볼 일이 없던 자, 위로만 올라가려던 자의 절망과 희망의 고백이 담겨 있다. 그는 절망 속에 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자신을 굳게 믿어주는 가족의 힘이 든든했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기를 통과한 지금, 저자는 희망을 선언하며 힘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 다. 이들의 어깨를 토닥여 줄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 본다.서문 04 제1부 01. 가장 힘든 순간은 홀로 이겨내야 한다 14 02. 먼저 베풀어라 17 03. 너무 많이 가지려고 하지 마라 21 04. 잘나갈 때는 모른다,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24 05. 삶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28 06. 평범한 삶의 소중함에 대하여 31 07. 우리 모두는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 35 08. 욕심이 지나치면 불행이 찾아온다 38 09. 힘든 날들을 이겨내는 비법 42 10. 생존 능력 46 11.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는 사극을 보라 50 12. 내 인생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53 13.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 57 14. 가장 잘나갈 때가 가장 위험할 때다 61 15. 타인의 지혜를 얻는 방법 64 제2부 16. 왜 나에게 이런 일이 70 17. 벼랑 끝에도 길은 있다 74 18. 눈앞의 태산도 지나고 나면 동산이다 77 19.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법 81 20. 영화 을 열 번 보다 85 21. 실직의 고통을 이겨내는 법 89 22. 가족이 남보다 소중한 이유 93 23.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97 24. 한겨울 얼음 밥에 떨어진 눈물 100 25. 현실이 너무 힘들어 견디기 어렵다고 생각할 때는 104 26. 내가 어려워 봐야 주변이 정확하게 보인다 108 27. 여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112 28. 부와 명예만을 행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116 29. 과거에의 향수 120 30. 절망과 포기를 넘어 124 제3부 31. 행복의 조건 130 32. 아내를 존중하면 남편이 대우받는다 134 33. 음주 문화, 이젠 바뀌어야 한다 138 34. 오늘 1시간을 낭비하면 나중에 10시간을 후회하게 된다 141 35.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144 36. 구멍 난 양말 147 37.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151 38. 스마트폰 중독 154 39. 야식(夜食)과 아침 결식 158 40. 포장재와 환경오염 162 41. 흠 있는 인생이 아름답다 166 42. 글과 음식 170 43. 버리는 음식 174 44. 견주(犬主) 자격증 178 45. 일회용품이 편리하긴 하지만 182 제4부 46. 코로나가 가르쳐 준 일상의 행복 188 47. 세대 갈등을 넘어 서로 소통하려면 192 48. 영상이 따라올 수 없는 활자의 위대함 196 49. 아파트 경비원 199 50. 사랑하는 나의 애마(愛馬) 202 51. 독자가 없는 작가는 관객이 없는 배우와 같다 206 52. TV 채널 210 53. 혼술이면 어떠랴! 214 54. 안방 오피스 218 55. 욕심 222 56. 다큐 사랑 226 57. 레코드와 카세트 플레이어 그리고 CD 플레이어 230 58. ‘댓글’과 ‘좋아요’, ‘평점’ 그리고 ‘구독하기’ 234 59. 여성 예찬 237 60. 코로나 19로 더 힘든 사람들 241여러 직업을 전전하느라 몸과 마음이 고달팠지만 교사였다면 보지 못했을 넓은 세상을 보았다! 40세에 교사를 그만둔 뒤 파란만장한 삶을 거쳐 경비원이 된 한 50대 남자의 인생 비망록 100세 시대라고들 하지만 먹고사는 일은 어느 때나 힘들다. 청년들은 취업난 때문에 힘들고, 중년은 이른 시기의 정년 퇴직으로 제2의 인생을 찾아 고군부투해야 하므로 힘들다. 노년의 삶 또한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가난에 허덕여야 한다. 이렇듯 인생 전반은 기쁘고 행복한 날들보다 힘들고 불행한 날들이 훨씬 많다. 누구나 부와 명예를 좇지만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힘든 인생과 기꺼이 맞서 싸워야 한다.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 40세까지 교직에 몸담으며 고상한 삶만을 살던 자, 아래를 내려다볼 일이 없던 자, 위로만 올라가려던 자의 절망과 희망의 고백이 담겨 있다. 그는 절망 속에 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자신을 굳게 믿어주는 가족의 힘이 든든했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기를 통과한 지금, 저자는 희망을 선언하며 힘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 다. 이들의 어깨를 토닥여 줄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 본다.나는 잊고 지냈던 나의 꿈을 소환했고 교직을 그만둔 후 겪었던 ‘죽음의 세월 17년’을 정리하여 책으로 내야겠다는 데 생각이 미치게 되었다. ‘비록 나는 괴롭고 힘든 17년의 세월을 겪었지만 그 세월을 견디고 얻은 깨달음이 다른 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집필 취지였다.(중략)작년 2월경부터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이 창궐하여 온국민의 삶을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다. 내가 겪은 죽음의 세월 17년을 견디고 얻은 깨달음이 아직도 괴롭고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마음간절하다.-서문 중에서
편견의 문제
궁리 / 케이트 쇼팽 (지은이), 정주연 (옮긴이) / 2022.03.22
14,000원 ⟶
12,600원
(10% off)
궁리
소설,일반
케이트 쇼팽 (지은이), 정주연 (옮긴이)
미국 페미니즘 소설의 선구자, 케이트 쇼팽 단편선집. 쇼팽은 한때 프랑스와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에서 사람과 사람 들 간의 복잡미묘한 상황과 심리를 작품 속에 포착해 잘 녹여냈다.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프랑스인과 스페인인인 크레올, 미국 남부로 이주한 아카디아 출신의 프랑스인, 아프리카 흑인의 후손, 아이티 난민의 후손 등등, 다양한 인종과 민족, 이주민이 모여 살아가는 루이지애나는 낯선 대상을 향한 편견, 학습된 규범, 그리고 그 모든 사회적 통념을 거스르는 자연스러운 이끌림까지도 뒤섞인 곳이었다. 더욱이 노예제도의 영향으로 당시 미국 남부에서는 백인과 비백인의 구별이 엄격했고, 백인은 다시 크레올과 아카디안으로, 비백인은 물라토, 쿼드룬, 흑인으로 구분되었다. 이런 인종 구분에 여성이라는 단어가 더해져 여성 아카디안(케이준), 여성 혼혈, 여성 흑인이 되었을 때 억압의 무게가 더 가혹해졌을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케이트 쇼팽은 인종, 계급, 성별의 도식에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갈등, 방향을 알 수 없는 인생에 내던져진 인간의 모습, 그 시작과 끝을 가늠하기 힘든 욕구와 갈망을 탁월하게 그려낸다.데지레의 아기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 바이유 테셰의 신사 절세미인 조라이드 편견의 문제 수치스러운 일 쟁점! 아젤리 점잖은 여자 후회 오젬의 휴가 아테나이즈 페도라 한 시간 동안의 이야기 아카디안 무도회에서 폭풍우 키스 죽은 사람 신발 눈먼 남자 실크 스타킹 한 켤레 이집트산 담배 엘리자베스 스톡의 유일한 이야기 첫 파티 옮긴이의 말 수록 작품의 원제명 케이트 쇼팽이 걸어온 길애쓰고 애써야 겨우 보이는 내 안의 편견과 진실 인생이라는 불가해한 사건에서 나를 찾아가는 끝없는 이야기 미국 페미니즘 소설의 선구자, 케이트 쇼팽 단편선집 케이트 쇼팽(1850~1904)은 19세기 후반에 활동한 미국의 단편소설 작가로, 뛰어난 예술가들이 흔히 그렇듯 당대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더 많이 받았다. 그러나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샬럿 퍼킨스 길먼, 버지니아 울프 같은 작가들과 함께 페미니즘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장편 『각성』 이외의 작품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약 15년 동안 쓴 100편이 넘는 단편소설 중 23편을 가려 뽑아 궁리출판만의 색깔 있는 문학선집 에디션F로 선보인다. 쇼팽은 한때 프랑스와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에서 사람과 사람 들 간의 복잡미묘한 상황과 심리를 작품 속에 포착해 잘 녹여냈다.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프랑스인과 스페인인인 크레올, 미국 남부로 이주한 아카디아 출신의 프랑스인, 아프리카 흑인의 후손, 아이티 난민의 후손 등등, 다양한 인종과 민족, 이주민이 모여 살아가는 루이지애나는 낯선 대상을 향한 편견, 학습된 규범, 그리고 그 모든 사회적 통념을 거스르는 자연스러운 이끌림까지도 뒤섞인 곳이었다. 더욱이 노예제도의 영향으로 당시 미국 남부에서는 백인과 비백인의 구별이 엄격했고, 백인은 다시 크레올과 아카디안으로, 비백인은 물라토, 쿼드룬, 흑인으로 구분되었다. 이런 인종 구분에 여성이라는 단어가 더해져 여성 아카디안(케이준), 여성 혼혈, 여성 흑인이 되었을 때 억압의 무게가 더 가혹해졌을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케이트 쇼팽은 인종, 계급, 성별의 도식에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갈등, 방향을 알 수 없는 인생에 내던져진 인간의 모습, 그 시작과 끝을 가늠하기 힘든 욕구와 갈망을 탁월하게 그려낸다. 자기 자신에 대한 무지, 삶의 진실과 거짓을 직시하는 아주 잠깐의 순간들! 표제작인 「편견의 문제」는 편견을 극복하는 카람보 부인의 이야기이다. 부인은 개, 고양이, 거리의 악사, 미국인, 독일인, 신앙이 다른 사람, 프랑스적이지 않은 모든 것을 경멸했고, 그 때문에 아들과 의절까지 했다. 우연한 계기로 오래된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지만, 부인이 완전히 편견을 극복했을지는 불확실하다. 「쟁점!」은 부부 상호 독립적인 생활 계약을 맺고 실험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관례에 휘둘리지 않고 시작한 결혼 생활에서 상대의 한계는 확인하지만 정작 스스로의 한계는 모르거나 모르는 척하는 자기기만에 빠진다. 「아테나이즈」는 답답한 결혼생활에서 벗어나 가출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셀레스틴 부인의 이혼」은 남편과의 이혼 문제를 고민하는 부인과 그에게 조언하는 법률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데지레의 아기」는 한 여성의 불행을 통해 인종, 계급, 성별 문제를 다룬다. 「절세미인 조라이드」는 흑인을 사랑한 혼혈 여성이 겪게 된 처절하게 슬픈 이야기이다. 이를 통해 쇼팽은 사람과 사람을 가르고 구분하고 배척하는 관습이 얼마나 큰 비극을 낳고, 또 그러한 사회적 관습이 허구는 아닐지 되묻는다. 「바이유 테셰의 신사」, 「오젬의 휴가」, 「후회」 등에서는 타인을 돌보고 연민을 느끼는 인물들이 그려진다. 자기 자신이나 타인을 쉽게 오해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손을 내미는 것이 인간이므로. 초기작 「쟁점!」부터 말년작 「첫 파티」까지, 한 권에 그러모은 케이트 쇼팽 대표 단편 케이트 쇼팽의 작품은 다 읽은 후 결론이 명쾌하게 내려지지 않는다. 마치 인생이 불가해한 것처럼. 그럼에도 모호하며 복잡하고 모순 자체인 인생에서 자기 욕망과 자기 의지를 발견하는 찰나를 그리고 있다. 불편하지만 이끌리는 감정에 사로잡힌 「점잖은 여자」, 남편의 부고 소식을 들은 부인이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찾기까지의 「한 시간 동안의 이야기」, 독신여성의 숨겨진 성적 정체성이 아주 짧게 드러난 「페도라」, 집필 후 70년이 지난 1969년에 처음 발표된 「폭풍우」 등이 그렇다. 이외에도 환영 속에서 인간 절망의 밑바닥을 보게 되는 실험적인 작품 「이집트산 담배」, 지적인 도시 여자와 농장 떠돌이꾼 사이의 성추행과 사과, 용서, 욕망의 문제를 다룬 「수치스러운 일」도 특유의 짧고 강렬한 작품이다. 쇼팽의 작품 속 인물은 부부, 독신여성, 십대소녀, 이주노동자 등으로 매우 다양하고, 사회적 문법과 관습, 그리고 인생의 크고 작은 시련 앞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놀라운 서사와 섬세한 심리묘사로 그려 보인다. 인물들은 인생에서 장애물을 맞닥뜨리고 혼란을 겪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발견해나간다. 쇼팽은 미국 남부 사람들의 복잡다단한 삶, 그리고 여성의 자율성과 독립, 정체성을 다룬 여러 작품들을 《보그(Vogue)》, 《뉴올리언스 타임스-데모크랏(New Orleans Times-Democrat)》 등에 발표했으며, 《어린이의 벗(Youth’s Companion)》과 《하퍼의 젊은이들(Harper’s Young People)》 등에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단편동화를 꾸준히 소개했다. 이 책에는 1889년 초기작 「쟁점!」부터 1901년 말년작 「첫 파티」까지, 케이트 쇼팽의 전체 작품 세계를 아우르는 단편 스물세 작품을 선별해 싣고 있다.마담 카람보는 편견이 많은 노인이었다. 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라 일일이 다 꼽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녀는 개, 고양이, 거리의 악사, 백인 하인, 시끄러운 아이들 소리에 질색했다. 또한 미국인, 독일인, 그리고 자신과 신앙이 다른 사람 전부를 경멸했다. 마담의 생각대로라면 프랑스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상 존재할 권리가 없었다.-「편견의 문제」 중에서 “(…) 네가 프레드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알고 있어. 프레드가 좀 덜 똑똑하니까 말이야. 입센을 지긋지긋해하고 톨스토이를 욕하고. 프레드는 책 속에 있는 것을 읽지 않아. 책은 근시가 인생을 볼 때 쓰는 안경이라면서 말이지. 프레드를 밀어내거나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마. 미국 최고의 괴짜이긴 해도 마음씨는 아주 고와.”-「수치스러운 일」 중에서 구버나일은 전혀 소심한 사람이 아니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그동안 말수가 적었던 것은 타고난 성격 때문이 아니라 분위기 때문이었다. 바로다 부인 옆에 앉아 있으니 그 침묵이 잠시 녹아내렸다.그는 편안하고 살갑게 느릿느릿 말했다. 낮고 머뭇거리는 목소리였지만 듣기 싫지 않았다. 가스통과 친하게 지냈던 칼리지 시절 이야기를 했다. 크나큰 포부를 품고, 앞뒤 없이 간절하게 야망을 추구했던 시절 이야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기존의 질서를 달관한 듯 묵인하게 되었다. 지금 코로 들이마시고 있는 것 같은 진짜 인생을 가끔씩만 누리며, 허락되는 것만 욕망하면서. -「점잖은 여자」 중에서
화담
다시문학 / 경번 (지은이) / 2024.11.09
17,000
다시문학
소설,일반
경번 (지은이)
깊은 막장의 심연에서 채굴해 올린 경번의 언어는 유독 꽃의 이미지를 자주 사용한다. 이는 그녀가 하릴없이 마주하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실낱같은 염원을 강렬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그 쓰디쓴 진창에서 피어난 꽃 같은 언어들이 여러분의 영혼을 어루만질 것이다. 겉으로는 무심하게 주머니에 손을 넣지만, 강렬한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소설집은 강력한 최면제로 삶을 위로한다. 경번의 글은 상처를 남기는 가시처럼 독자의 마음 깊숙이 박히고, 한 번 찔린 마음은 잊을 수 없다. 그녀의 글은 생생하게 아스라한 슬픔과 연민 그리고 여운의 향기를 머금고 있다.추천사 │ 채희윤 (소설가) 경번이라는 작가에게 부치는 글 007 여는 글 │ 김윤정 (서평가) 젖은 속옷을 말리는 일 014 마침내 서서히, 빈 집 021 사우다드 053 화담 087 진홍토끼풀밭에 밤이 내리면 115 연화, 마주치다 149 너를 기억한다 175 굿문, 시인의 까망 이슬 205 해설│ 이송희 (시인 · 문학평론가) 집의 부재, 떠도는 주체들 227 작가의 말 253치유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경번의 소설은 소금이다. 상처에 소금을 뿌리면 아픈 곳을 더 후벼 파듯 쓰리고 따갑다. 애써 감춰 두었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따갑게 한다. 상처가 난 자리가 여기라고 알려 준다. 속을 뒤집어 꺼내어 보게 만든다. 아픔을 직시하면서 한바탕 울게 만든다. 울고 나면 다시 잘 싸매어 깊은 곳에 넣어 놓을 수 있다. 쓰디쓴 칡뿌리도 계속 씹으면 단맛이 나는 것처럼 잘 넣어 둔 상처를 오래 곱씹으면 달아진다. 달아진 상처는 나를 살게 한다. 치유는 내 안에서 상처를 씹고 씹어서 달아질 때 시작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때로 우리는 타자의 공감이나 지지로 슬픔을 위로받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아픈 기억들은 아무도 나를 위로할 수 없다. 온전히 나만이 위로할 수 있는 슬픔이 있다. 그러므로 나로부터 출발해서 내 안에서 끝나는 치유야말로 가장 온전한 치유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고통이 아마도 자기 자신을 통해서 달래진다는 것을 희미하게 깨달아 가고 있다.” 깊은 막장의 심연에서 채굴해 올린 그녀의 언어는 유독 꽃의 이미지를 자주 사용한다. 이는 그녀가 하릴없이 마주하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실낱같은 염원을 강렬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그 쓰디쓴 진창에서 피어난 꽃 같은 언어들이 여러분의 영혼을 어루만질 것이다. 겉으로는 무심하게 주머니에 손을 넣지만, 강렬한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소설집은 강력한 최면제로 삶을 위로한다. 경번의 글은 상처를 남기는 가시처럼 독자의 마음 깊숙이 박히고, 한 번 찔린 마음은 잊을 수 없다. 그녀의 글은 생생하게 아스라한 슬픔과 연민 그리고 여운의 향기를 머금고 있다.자식을 먼저 잃은 여자들 모두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멀쩡히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_「마침내 서서히, 빈 집」 그 틈으로 샛노란 부리를 가진 어린 새들이 쏟아져 나온다. 새들은 일제히 여자의 품속으로 날개 짓하며 들어온다. _「마침내 서서히, 빈 집」 다시는 볼 수 없는 그 시절 모든 것들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멀어져 간다. 기억의 행복과 결핍의 슬픔은 여전히 입에서 터지는 탄산의 죄책감이 되어, 달콤하지만 씁쓸한 기억으로 위안을 받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사랑으로 봉인封印해 유한한 감정으로 가져갈 것이라면 그녀는 절절히 앓고 있는 이 순간을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_「사우다드」
아티나
STILLEBEN BOOKS / 박초롱 (지은이) / 2025.08.28
22,000
STILLEBEN BOOKS
소설,일반
박초롱 (지은이)
내려놓고 행복하라
흐름출판 / 가이 핀리 글, 박윤정 옮김 / 2011.06.07
12,000원 ⟶
10,800원
(10% off)
흐름출판
소설,일반
가이 핀리 글, 박윤정 옮김
가이 핀리의 신작『내려놓고 행복하라』는 스트레스, 두려움, 좌절감, 불안감, 무기력감 등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이 이런 고통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지, 그것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인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이 핀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를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착각’에 빠지고 그것이 고통을 가져온다고 지적한다. 즉 행복을 위한 첫걸음은 이런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그 지름길은 ‘생각 내려놓기’라는 점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꽉 움켜쥐고서 내려놓기 힘들어하는 생각을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하여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 부정적인 생각, 두려움, 한계, 무력감, 관계, 자아가 그것들이다. 가이 핀리가 말하는 마음공부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다면 어느새 고통이 사라지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참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머리말 저자의 말 1장 부정적인 생각 내려놓기 01 인생은 자신의 의지대로 바뀐다 02 부정적인 상태와 맞서 싸우지 마라 03 고통과 나를 동일시하지 마라 04 생각과 실제는 다르다 2장 두려움 내려놓기 05 욕망을 놓아버려라 06 현재에 깨어 있으면 된다 07 모든 얽매임을 끊어라 08 한계를 겁먹지 마라 09 모든 괴로움은 무지함 때문이다 3장 한계 내려놓기 10 패배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마라 11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12 타인의 눈으로 나를 확인하지 마라 13 나를 지배했던 오래된 나를 떠나라 14 삶이 원하는 것을 하라 4장 무력감 내려놓기 15 고통을 합리화하지 마라 16 ‘강한 사람’ 콤플렉스 버리기 17 분노와 불안의 노예가 되지 마라 18 부정을 부정하지 마라 19 자신을 판 대가는 공허하다 5장 관계 내려놓기 20 베푼 것은 헌신처럼 버려라 21 내가 원하는 것을 타인에게 줘라 22 타인에게 의존하지 마라 23 인내의 뿌리는 저항이다 24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한다 6장 자아 내려놓기 25 공허함을 친구로 받아들여라 26 몸부림치지 말고 내맡겨라 27 바라보면 깨닫게 된다 28 자유는 마음속에 있다 7장 내려놓고 행복하라 29 삶의 모든 순간이 선물이다 30 삶과 하나가 돼라두려움, 좌절감, 불안감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영혼의 지도자 가이 핀리의 마음공부법 현대인을 위한 ‘영혼의 안내자’ ‘영적 지도자’로 알려진 가이 핀리는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해주었다. 또한 그의 글은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깨달음의 기회를 선사했다. 《내려놓고 행복하라》는 가이 핀리의 여러 저서들과 최근 발표한 오디오 앨범 가운데서도 가장 반응이 좋은 글들을 신중히 가려 뽑아 30개의 장으로 엮어낸 것이다. 그중 일부는 단행본으로는 한 번도 발표된 적이 없는 글들로, 가이 핀리가 전하는 새로운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스트레스, 두려움, 좌절감, 불안감, 무기력감 등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이 이런 고통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지, 그것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인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가이 핀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를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착각’에 빠지고 그것이 고통을 가져온다. 그래서 그는 행복을 위한 첫걸음은 이런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그 지름길은 ‘생각 내려놓기’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꽉 움켜쥐고서 내려놓기 힘들어하는 생각을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하여 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부정적인 생각, 두려움, 한계, 무력감, 관계, 자아가 그것들이다. 가이 핀리가 말하는 마음공부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다면 어느새 고통이 사라지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참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행복하게 살 것인가, 마지못해 살아갈 것인가?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이다! 한 여인이 할머니에게서 오래된 보석함을 물려받았다. 그런데 보석함 한구석에는 그녀를 위해 할머니가 숨겨둔 값비싼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었다. 그러나 여인은 모조보석들 옆에 보석함을 놓아둔 채 신경도 쓰지 않았다. 찾아내기만 하면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는 반지였는데 말이다. 혹시 우리 마음속에도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값비싼 보석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가이 핀리는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우리 내면에는 엄청난 힘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내면의 힘’이라고 하면 다들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떠올린다. 하지만 가이 핀리는 색다른 입장을 견지한다. 그가 말하는 힘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힘’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면 그것이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해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와 두려움, 불안감에 시달리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가이 핀리는 “부정적인 상태를 털어버리지 않는 사람은 부정적인 상태가 지속되게 해달라고 스스로에게 요청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스스로 원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반문할 것이다. 사실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가이 핀리의 말처럼 행복이든 불행이든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그것을 좌우하는 것이 생각을 내려놓는 일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서른 가지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보자. 그동안 왜 그토록 생각을 내려놓지 못했는지, 왜 그토록 두려움을 안고 살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가이 핀리는 “삶의 모든 일, 모든 순간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가져다준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서가 붙어 있다. 단, 받을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만. 이 책의 책장을 덮는 순간 그 선물이 당신 가까이 다가와 있을 것이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명쾌한 인생 처방서 “마음의 참다운 깊이와 넓이는 얼마나 채울 수 있는가가 아니라 채운 것들을 얼마나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가이 핀리가 이 책에서 전하는 마음공부법은 여느 명상서적들이 말하는 마음공부법과 조금 차이점이 있다. 모든 것의 원인은 내게 있으니 욕심을 내려놓고 참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참지 말고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권한다. 이 책에는 난해한 철학용어나 뜬구름 잡기 식의 표현도 없다. 왜 우리가 삶의 고통에 빠져드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알려주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명쾌한 지침을 내려준다. 현대인의 고통을 치유해주는 명쾌한 처방서라 하겠다. 이 책이 이런 힘을 갖고 있는 까닭은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 심야 TV프로그램의 개척자이며 오디오와 비디오 사업의 선캵주자였던 래리 핀리의 아들로 태어나 다이애나 로스, 잭슨5, 빌리 프레스튼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의 음악을 작곡하며 화려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세속적인 성공 뒤에 숨어 있는 삶의 공허함을 깨닫곤 자신이 누리던 모든 것들을 뒤로 한 채 북미와 인도, 극동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와 진정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고 부러워하는 성공의 절정에서 과감히 그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기에, 인종과 종교를 불문한 전 세계인이 그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것이다. 그동안 그가 전한 수많은 메시지 가운데 가장 소중한 핵심만을 모은 이 책에서 여러분도 행복한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설명: 내려놓고 행복해지는 연습 부정적인 생각 내려놓기_ 물속에 빠졌을 때 필사적으로 허우적댈수록 더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것처럼, 부정적인 생각에 저항할수록 더 큰 고통이 찾아온다. 대신 자신이 원하는 일에 주의를 집중하라. 어느새 부정적인 생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두려움 내려놓기_ 남보다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사람은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진정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는다. 한계 내려놓기_ 할 수 없거나, 가질 수 없거나, 이기거나 극복할 수 없는 것들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지 마라. 삶에서 막다른 골목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 일은 할 수 없어’라며 자신을 제한하는 것은 스스로 핑계거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무력감 내려놓기_ 기대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좌절감에 빠지고 곧이어 무력감이 찾아온다. 무력감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벽을 쌓는다. 무력감은 환영일 뿐, 결코 우리를 묶어둘 수 없다. 현재 상황 속에 모든 긍정적인 가능성이 들어 있음을 파악하고 새로운 가능성들에 눈을 돌려라. 관계 내려놓기_ 타인과의 관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이유는 상대에게 지나치게 큰 기대를 걸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뭔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상대에게 내줘라.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하게 마련이다. 자아 내려놓기_ 더 나은 곳에 존재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다 보면 목적지에 다가갈수록 기대했던 충족감은 희미해진다는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자신을 위로하고 구해줄 것 같았던 바로 그것들이 오히려 자신을 배신하고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느님의 쪽지
미네르바 / 오 레지나 지음 / 2010.12.16
10,000원 ⟶
9,000원
(10% off)
미네르바
소설,일반
오 레지나 지음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으리의 인생은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만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아름답게 가꾸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고난과 역경 앞에서 상처 받고,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얼룩지고, 질투와 시기로 인해 까맣게 타버린 연약한 마음에게 내리는 처방전이다. 1. FIRST MAIL : 밝은 앞날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62 2. SCOND MAIL : 남에게 주는 분량만큼 너희도 받을 것이다 -132 3. THIRD MAIL :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184 4. FOURTH MAIL : 행복하여라 -242 5. FIFTH MAIL : 일상에 감사하라 -308 6. SIXTH MAIL : 혼자서 애쓰는 것보다 둘이 함께 하는 것이 낫다 -365 *기획의도 ‘향 싼 종이는 향내가 난다.’고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자신의 몸에서 또는 인격에서 좋은 향기가 나기를 바란다. 또한 자신의 마음에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지향한다. 하지만 누구나 생각대로 뜻대로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왜, 그럴까? 이는 스스로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쁨 것만 생각하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안을 생각하고,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스스로 가진 것에 만족하여 풍요를 누리는 것을 생각하여 노려하고 집중하면 우리의 삶은 저절로 그런 긍정적인 요소들로 채워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긍정적인 결과를 확신한다면 어느 새 당신은 그 꿈에 도달할 수 있다. 이처럼 누구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다. 선하고 훌륭한 것들로 마음을 채운다면 반드시 그런 사람이 된다. 우리 삶은 매일 새로운 것들로 채워져야 한다. 새롭고, 선하고, 훌륭한 것들은 아주 특별하거나 특수한 곳에 있지는 않다. 바로 내 주변에 있다. 이런 엄연한 사실을 깨우쳐 주려는 시도에서 ‘하느님의 쪽지’는 태동되었으며, 세상으로 출간되었다. **출판사서평: 사뭇 당신은 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한 시간 혹은 그 이상 이야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거나 피부 관리를 받는 등의 노력을 망설이지 않기도 한다. 그리고 어쩌면 당신은 몸이 아플 때 어느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훤하게 꿰뚫고 있을지도 모른다. 머리가 아플 때, 관절에 문제가 있을 때 어디에 있는 어느 병원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여러 병원을 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을 다듬어 빛나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또는 마음에 난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에 대하여 머뭇거리지 않고 쉽게 대답할 수 있는가?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식은 여러 가지지만, 오래도록 변하지 않으면서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다. 그것은 바로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껏 마음을 가꾸는 데 소홀했던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마음을 다치고 힘겨운 순간이 생기고 만다. 마치 찬바람을 쐬고 돌아온 날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마음의 감기도 그렇게 불쑥 예고 없이 찾아든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만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아름답게 가꾸며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고난과 역경 앞에서 상처 받고, 욕심과 이기심 때문에 얼룩지고, 질투와 시기로 인해 까맣게 타버린 연약한 마음에게 내리는 처방전이다.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들이 가득 찬 ‘하느님의 쪽지’로 365일 언제나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행복한 힘이 되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크림슨 / 마사 브로켄브로 지음, 박미영 옮김 / 2005.05.24
10,000원 ⟶
9,000원
(10% off)
크림슨
학습법일반
마사 브로켄브로 지음, 박미영 옮김
일본 역사와 정치 그리고 문화
좋은날 / 박동석 외 지음 / 1999.03.02
10,000원 ⟶
9,000원
(10% off)
좋은날
소설,일반
박동석 외 지음
황갈색 계절
문예바다 / 이종열 지음 / 2014.11.25
15,000
문예바다
소설,일반
이종열 지음
이종열의 두 번째 수필집. 현직 공인회계사이기도 한 작가가 여러 문학지에 발표한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의 문학은 평범한 주제와 자연스러운 구성으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꾸밈없이 묘사한 색깔을 띤다.책을 시작하며 1. 먼 산에 아지랑이 먼산에 아지랑이 노란 달걀의 꿈 민들레 사촌 아홈 살의 공포 아삭줍기 밥은 먹었나 국수벌레 황갈색 계절 나의 교회당 아, 그랬구나 다시 향적봉에 올라 2. 붉은 세한도 실패한 딥틱 붉은 세한도 않아서 오줌누는 사내 입추에 서서 닭털침낭 속에서 밤이 두려운 남자 봄날은 간다 유동성선호의 추억 디지털 치매 나는 걷는다 3. 낙타는 숲으로 들어갔다 머리를 만지며 아내의 명함 육사가족의 변 잊었던 편지 어머니의 무명실 낙타는 숲으로 들어갔다 세계의 명화 키작은 코스모스 형님과 제사 수코끼리의 자리 4. 스마트 고독 당신의 이름은 실패한 외출 거머리를 위한 변명 유리자석 스마트시대는 스마트한가? 스마트 고독 갑과 을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들 자리 선물 문제는 돈이 아니야 5. 디딜방아는 둘이서 밝는다 노랑 동백꽃 새들은 길을 묻지 않는다 수종사의 봄 젊은 원효의 설렘 비단벌레의 부활 들풀처럼 손짓하는 명필 앞에서 놋젓가락 디딜방아는 둘이서 밝는다 동지에 뜨는 해 봄눈 에필로그-나의 삶,나의 글 평론지성과 감각을 결속한 에세이의 위의! 《황갈색 계절》은 수필가 이종열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현직 공인회계사이기도 한 작가가 여러 문학지에 발표한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의 문학은 평범한 주제와 자연스러운 구성으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꾸밈없이 묘사한 색깔을 띤다. 50여편의 문학수필로 구성된 책의 내용을 보면 <먼 산에 아지랑이>는 유소년의 추억을, <붉은 세한도>는 작가의 일상을, <낙타는 숲으로 들어갔다>는 가족들에 대하여, <스마트 고독>은 사회현상에 대하여, 마지막 <디딜방아는 둘이서 밟는다>는 자연과 문화에 대한 글로서, 작가의 관찰과 생각을 담담하게 그려내었다. 삶은 지속되는 시간의 흐름으로 진행되지만 그 흐르는 순간의 단편들은 삶의 흔적으로 축적되는 것이 아닐까. 그 흔적에는 생명의 숨결이 곰실곰실 피어나고 자신만이 아는 색깔이 착색되어진다. - 수필<황갈색 계절> 일부 - 평론가 유성호 교수는 ‘그의 작품은 고백과 소통이라는 수필 고유의 미덕을 내장하면서 작가의 오랜 경험과 깊은 사색을 담고 있는 세계이다. 그 내용과 문체가 중후하고 견고하며 작가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할 수 있는 삶의 태도가 물샐 틈 없는 문장에 실려 전해짐으로써 우리는 깊은 공감을 가지게 된다.’ 라고 평했다. 그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사람 사는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작가는 수필 사이사이에 사진은 넣었다. 사진가인 작가가 직접 촬영한 예술사진들로 수필의 주제에 맞게 배치하여 글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만드는 금상첨화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대정신과 인문비평
푸른사상 / 박찬일 지음 / 2017.01.15
22,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박찬일 지음
푸른사상 '이론과비평총서' 20권. 저자가 이 책에 담고자 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대한 비판적 고찰, 특히 인문학적 고찰이다. 1부에서는 양자역학의 세계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였고, 2부에서는 이 시대의 문학, 정치, 역사에 대한 비판적 담론을 펼쳤다.책머리에:불편함이 진리로 정당화되기를 0 권두비평 관찰의 예술-인식의 예술 1 양자역학과 인문학 양자역학―보편자철학의 와해 자연학 / 오컴에 의한 양자역학 / 물리적 법칙 / 관측 조건과 경험적 실체 / 칸트의 도덕 이념 / 비트겐슈타인의 칸트 비판 / 주체는 세계의 한계이다─최종이론의 불가능성 / 데이비드 흄 / 고정된 자아 / 세계의 운명─인간의 운명 / 인류 원리 / 최종이론─지독한 관념론 / 세계는 왜 존재하는가 / 우리가 화폭의 일부라면 / 무제 / 부조리로서 우주 존재론 / 청춘 / 존재론적 다중우주 증명 ① / 존재론적 다중우주 증명 ② / 물질의 정신화/정신의 물질화 / 태양의 비유 / 에너지의 양자화 / 니체와 최종이론 / 동일한 것의 영원한 회귀 / 양이 질을 선도한다 / 몰락에 관하여 / 몰락에 관하여 / 시간의 양자화 / 광명이라는 젊은 아씨 / 대폭발 이론 / 대폭발 이론의 유의미 / 빛에 관하여 / ‘물자체로서 시간’은 없다─정상우주론 / 양자장이론─구조주의 / 구조주의 시대 / 소외 / 존재의 형이상학/비존재의 형이상학 / 선험적 제한 조건 / 슈뢰딩거의 고양이 ① / 닐스 보어의 [코펜하겐] 해석 / 슈뢰딩거의 고양이 ② / 특이점 / 탈인과관계의 시대=포스트모던 시대 / 상보성 원리 / 방사선 붕괴와 불확정성 원리 / 미의 미학과 추의 미학 / 거시 구조와 미시 구조의 상호 환원 불가능성 / 닐스 보어의 의미─동일자철학의 해체 / 패러다임 / 물리법칙과 ‘생명 원리’의 괴리 / 비대칭성의 혁명성 / 인간 시나리오 / 생명의 출현─비대칭성으로부터 / 보존 법칙 / 우주 은유 / 인류중심주의 / 비대칭의 시작 / 인간중심주의와 인류중심주의 / 라플라스의 악마 / 불안정한 무(無) / 복수의 양자 요동 / 양에너지와 음에너지 / 양자 진공[진공 우주] / 무(無)의 정의 / 근원에 대한 인식 욕구 / 보유(補遺) ① 통일이론의 불가능성 / 보유 ② ‘이오니아학파의 망상’ / 보유 ③ 통일이론의 부재, 혹은 불가능성─“자연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 보유 ④ 인공적-인위적 통일사업 / 보유 ⑤ 틈새의 자연 / 보유 ⑥ 생명의 발생-무질서도의 증가-비대칭성의 증가 / 보유 ⑦ 신의 섭리-우주의 섭리 / 보유 ⑧ 우주 상수 1은 가능할까? / 보유 ⑨ 하나이고 전부인 ‘물질적 존재 상황’ / 보유 ⑩ 파악되지 않은 것이 많다 양자물리학―본질철학과 주체철학의 재구성 객관적 실재의 부정 / 양(量)에 의한 구제 형이상학 / 양자역학─비이성적 자연 / 탈인과관계 / 자립적 존재 및 비자립적 존재 / 전체 차원의 생성과 소멸 / 특수상대성이론/일반상대성이론 / 평행우주론 / 환원불가능성, 혹은 장에서 잠재태로 존재하는 입자 / 동일성의 장 / 인류세 / 소립자와 원자의 불연속성 / 목적론적 자연관의 와해 / 중력에 목적이 없다 / ‘제3의 가능성의 부인’에 대한 부인 / 인간이란 무엇인가 / 상대적 시공간 / 물자체는 없다 / 관찰자─관점주의 / 본질철학과 주체철학의 와해 / 무에서의 창조 / 양자물리학과 칸트 철학 / 칸트 철학의 훼손 / 코펜하겐 정신 / 현상의 인식 불가능성 / 형이상학적 자연과학 2 비평과 담론 『세월호의 비명』이라는 이름의 비극작품에 관하여 자립적 존재:몰락하는 시대의 문학[상]―시와반시문학상에 부쳐 역사 서술, 그리고 생명정치론―김태암의 시집 『박정희 시대』 들어가며─‘집을 위하여(Pro domo)’ / 김태암의 ‘진리를 향한 의지’ / 김태암의 관점주의─계몽주의적 정치철학 / 김태암의 관점주의─‘군주로서 박정희’ / ‘자본주의의 끝’─부채사회 / 나가며─김태암의 생명정치론 ‘죽은 나무가 나무다’―항복의 형이상학 안경의 형이상학 / 완전한 죽음의 형이상학 / 결단의 형이상학 / 금욕의 형이상학 / 재채기에 관하여 / 자아 상실의 형이상학 / 고목(枯木)의 형이상학 / 모자나무의 형이상학 / 보유 찾아보기 과거의 도덕과 윤리, 가치관이 전복되고 새로운 사상이 일어났다가도 사그라지는 오늘날의 현실은 한마디로 복잡계다. 따라서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를 지배하는 주도적 시대정신을 성찰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꿔 말하면, 이러한 시대이기 때문에 시대정신을 고찰하는 인문학의 힘이 더욱 필요하다.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은 시대정신의 비판적 고찰에 관한 책이다. 즉 비판의 힘을 무기로 가지고 있는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시대정신을 바라본다. 그에 따라 1부에서는 현대 물리학의 최신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양자역학에 인문비평의 칼날을 들이댄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으로 나누어졌던 경계를 뛰어넘어 철학의 획기적 재정립까지 요구하며 시대정신으로 등장한 양자역학의 인문학적 의미에 대해 고찰한다. 2부에 이르러 저자의 인문비평은 현실 전체로 그 지평을 넓힌다. 『세월호의 비명』이라는 가상의 비극 작품을 비평하고, 문학상과 문학권력에 대해 우려하는 등 시대비평, 문화비평, 정치비평, 심리비평을 펼쳐나간다. 원자와 우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와 칸트 철학, 2016년 대한민국의 현실과 과거의 독재를 넘나드는 저자의 글쓰기 형식, 또한 그 안에 담긴 내용이 불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불편함이 진리로 정당화된다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 책머리에 중에서 시대와 정신의 합으로서 시대정신(ZeitGeist)을 담으려고 한다. 시대정신(혹은 ‘시대정신비판’)은 시대정신에 관한 고찰이고, 특히 ‘시대정신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다. [‘비판’을 칸트적 의미에서 얘기할 때 이것은 의도되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한 ‘수사적 방법’을 지시한다. 순수이성을 명확하게 하려고 한 것이 『순수이성비판』이었고, 실천이성을 보다 명확하게 하려고 한 것이 『실천이성비판』이었다]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은 시대정신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이다. 시대정신 비판과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이 동전의 앞뒷면이다. 인문비평의 다른 말이 비판이다. 비판이 인문학적 비판이다. 우선 권두비평 「관찰의 예술─인식의 예술」이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및 2부 상위 제목이 각각 ‘양자역학과 인문학’ 및 ‘비평 및 담론’이다. 1부는 시대정신으로서 양자역학에 관해서이다. 제목 그대로 양자역학(혹은 양자물리학)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이다. 그동안 양자역학에 관해 이론물리학자들에 의한 연구서들이 꽤 있었으나, 인문학자들에 의한 연구서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서의 1부 ‘양자역학과 인문학’은 인문학자에 의한 양자역학 연구 시도로서, 『시대정신과 인문비평』이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이다. 양자역학이 곧 시대정신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양자역학은 인문학적 주요 질문들에 대해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적극적인 대답을 시도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우리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라는 종교적-철학적-문학·예술적 질문에 대해 양자역학은 그동안 적극적 대답을 시도했다. 양자역학에 의할 때, 우리는 별에서 왔으며, 우리는 별의 폭발로 인한 수소-탄소-질소-산소-인-황-철 등의 소산이며, 우리는 다시 별로 돌아가는 존재다. 2부 ‘비평과 담론’에 포함된 각 장들 또한 시대정신을 담으려고 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고찰(「『세월호의 비명』이라는 비극작품에 관하여」) 및 '신경숙 사태'로 촉발된 문학권력에 관한 고찰(「자립적 존재:몰락하는 시대의 문학[賞]」)이 대표적 예이다. 2부 각각의 장들의 상위개념을 정확히 ‘시대비평’-‘문화비평’-‘정치비평’-‘심리비평’으로 나눌 수 있다. 2부 각 장들이 시대정신과 얼마나 부합할지의 판단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1부의 양자역학(혹은 양자물리학)에 관한 두 꼭지의 글들이 시대정신을 얼마나 대표하는지의 평가 역시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양자역학을 인문학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1부의 양자역학을 내용으로 하는 글들은 양자역학 자체에 관한 고찰이라기보다 ‘시대정신으로서 양자역학’의 인문학적 의미에 관한 고찰이다. 빅뱅이론, 우주표준모형, 특수/일반상대성원리, 자연상수[우주상수] 등을 인문학과 연결시키는 단초를 만들려는 시도이다. 특수/일반상대성원리가 물리학을 넘어 인문학에서 유의미한 계기가 된 것 중의 하나가, ‘상대성이론’ 이래, 서로 다른 영역의 것들을 당대의 실증주의적 접촉 여부와 무관하게 말 그대로 상대적으로 고찰할 수 있게 한 점이다. 상대적 고찰의 하위개념으로 간학문적 고찰, 탈경계적 고찰, 융합적 고찰 등이 있다.각론의 내용은 ‘거대담론 그 자체’라기보다 미시담론에 가깝다. 양자역학 분야에서도 미시담론적 글쓰기를 시도하였다(미시담론적 글쓰기가 모여 각각의 거대담론을 형성할 때 이것은 이 책의 부수적 성과가 될 것이다). 각론들에서[1부와 2부의 각각의 글들에서] ‘전체로서 부분’, 즉 전체를 담지한 ‘부분’을 말할 수 있다. 각론이 이른바 단자로서, 각론 상호 간에 소통하지 않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전체로서 부분에는, 즉 ‘극단으로서 단자’에는 창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여섯 개의 별[꼭지] 각각이, 혹은 여섯 개의 별이 거느린 행성들 각각이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서, 여섯 개의 별로 구성된 별자리(권두비평을 포함하면 일곱 개의 별들로 구성된 별자리)가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서, ‘불편함’을 말할 수 있다. 북두칠성 일곱 개 별의 알레고리가 국자라면, 일곱 개 꼭지의 알레고리가 불편함이다. 일곱 개 꼭지의 알레고리가 불편함이라면 이것은 성좌의 원리, 곧 우연성의 원리가 말하는 것으로서, 북두칠성의 알레고리가 ‘국자’인 것과 비동질적 유비이다. 불편함 아닌 글 있으랴? 불편함이 모여 더 큰 불편함을 보여주지 않는 글 있으랴? 극단으로서 별·별들이, 극단 중의 극단인 별자리들이 일제히 몰락을 우주적 알레고리로 얘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별자리들이, 극단 중의 극단으로서, 몰락의 세계사─몰락의 자연사─몰락의 인류사를 진리로 정당화시키는 것과 같이, 한편으로 일곱 개의 글이 모인 글자리들이 지상의 극단으로서, ‘불편함’(혹은 거북함)을 진리로 정당화시킨다. 정당화시키기를 바란다.
시즈의 일본어 명문장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연진 (지은이) / 2020.07.15
15,000원 ⟶
13,500원
(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
소설,일반
김연진 (지은이)
우리에게 익숙한 명대사부터 희망, 우정, 사랑 그리고 계절감을 나타내는 일본 고전 시인 하이쿠와 백인일수까지 주제별로 나누어진 다양한 문장을 만나 볼 수 있다. 공감되는 문장을 손글씨로 쉽게 따라 쓰며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글귀를 책에서 찾아보자. 테마별로 짧은 문장, 긴 문장, 세로쓰기 문장으로 나아가는 연습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어 문장 쓰기에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뜻을 이해하면서 연습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쓰다 보면 일본어 문장이 눈에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1. 우리가 좋아하는 꽃보다 명문장 #명대사 #드라마 #애니 #영화 짧은 명문장 따라 쓰기 긴 명문장 따라 쓰기 나만의 명문장 간직하기 2.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위로와 힘이 되는 명문장 #용기#희망#도전#위로 짧은 명문장 따라 쓰기 긴 명문장 따라 쓰기 나만의 명문장 간직하기 3.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랑의 명문장 #고백#사랑#연인#우정 짧은 명문장 따라 쓰기 긴 명문장 따라 쓰기 나만의 명문장 간직하기 4. 여기는 리틀 포레스트 힐링의 명문장 #계절#하이쿠#백인일수#세로쓰기 봄 하이쿠 따라 쓰기 백인일수 따라 쓰기 여름 하이쿠 따라 쓰기 백인일수 따라 쓰기 가을 하이쿠 따라 쓰기 백인일수 따라 쓰기 겨울 하이쿠 따라 쓰기 백인일수 따라 쓰기따라 쓰면 예뻐지는 힐링 손글씨 일본어 금손 ‘시즈’의 감성 손글씨 라이팅 북 아기자기한 일본어 손글씨로 지친 일상으로 힐링으로 꾸며보세요! ★ 그날그날 내가 좋아하는 파트별 명문장을 골라 따라 쓰기. 평범한 일본어 문장은 이제 그만. 에선 우리에게 익숙한 명대사부터 희망, 우정, 사랑 그리고 계절감을 나타내는 일본 고전 시인 하이쿠와 백인일수까지 주제별로 나누어진 다양한 문장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공감되는 문장을 손글씨로 쉽게 따라 쓰며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글귀를 책에서 찾아보세요! ★ 자연스러운 문장 이해를 위한 단계별 연습 책은 테마별로 짧은 문장, 긴 문장, 세로쓰기 문장으로 나아가는 연습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본어 문장 쓰기에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뜻을 이해하면서 연습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쓰다 보면 일본어 문장이 눈에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답니다. ★ 하나뿐인 나만의 일본어 라이팅 북 만들기 시즈의 손글씨를 따라 쓰면서 하나뿐인 나만의 라이팅 북을 만들어보세요! 처음에는 새로운 글씨체가 익숙하지 않아 예쁘게 써지지 않을 때도 있고 자꾸만 원래의 필체가 고개를 내밀기도 할 거예요. 끈기를 갖고 반복에 반복 연습 하면서 책 곳곳 빈 곳을 내 맘대로 꾸며보세요! 평범한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질 거예요.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
이덴슬리벨 / 김진영, 김문영, 구화선 (지은이) / 2023.12.18
25,000원 ⟶
22,500원
(10% off)
이덴슬리벨
임신,태교
김진영, 김문영, 구화선 (지은이)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가족 계획을 미루는 일이 흔해지면서 임신 및 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난임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출산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와중에 어떤 이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건강한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는 일은 더없이 중요하고 숭고한 일이다. 그만큼 정성을 들이는 게 당연하다.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려면 미리 계획하고 점검해야 한다. 준비할수록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임신이 될 확률은 높아진다. 그런 의미에서 임신을 더욱 꼼꼼히 준비하려면 처음 해보는 이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해 줄 가이드가 필요하다. 임신을 준비하는 6개월, 즉 180일 동안 하루하루를 최고의 의료진이 주치의가 돼 함께해 준다면 어떨까.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은 국내 최고의 산부인과 의사 3인이 3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임신 준비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중요한 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않도록, 꼭 해야 할 일들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임신 준비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하면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담아냈다. 임신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부터 읽기 시작해야 한다.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임신 준비 지침서로서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은 현명한 예비 엄마, 아빠의 필독서로 남을 것이다.프롤로그 … 4 추천사 … 10 Part 1 임신을 준비한다면 먼저 내 몸을 잘 알아야 한다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일 여성의 생식기관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일 생리는 어떻게 일어날까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3일 규칙적인 생리, 불규칙한 생리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4일 여성 건강 척도 중 하나, 생리량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5일 몸이 보내는 적신호, 생리통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6일 임신 준비 첫걸음, 생리 주기 바로 알기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7일 배란일 예측하기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8일 배란이 안될 때도 생리는 가능하다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9일 배란테스트의 모든 것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0일 기초체온 측정하기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1일 생리불순부터 난임까지,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2일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3일 건강한 임신의 시작, 산부인과 상담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4일 임신 준비 기본 검사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5일 임신을 위한 필수 조건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6일 계획 임신의 장점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7일 계획 임신 예방접종 스케쥴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8일 임신 중 예방접종 스케쥴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19일 고령 임신의 위험 요소와 건강 수칙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0일 임신을 위한 남성 건강 관리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1일 신중히 고려해야 할 임신 계획, 터울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2일 임신 때 다시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라면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3일 조산 경험이 있다면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4일 아스피린, 임신에 도움이 될까? Part 2 임신을 위해 필요한 몸 관리와 영양 관리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5일 체질량지수 계산하기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6일 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7일 저체중과 임신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8일 비만 관리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29일 걷기 운동 목표 세우기 임신을 준비하는 첫째 달 30일 식습관 점검하기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1일 태아 프로그래밍, 임신 전 영양이 중요한 이유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2일 최고의 음료수, 물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3일 임신을 위한 단백질 섭취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4일 임신을 위한 탄수화물 섭취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5일 임신을 위한 지방 섭취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6일 가공식품 영양 성분 알고 먹기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7일 계획 임신 필수 영양소, 엽산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8일 건강한 난자와 정자를 위한 코큐텐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39일 철분 부족과 빈혈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0일 임신 대비 칼슘 섭취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1일 임신을 위한 수용성비타민 섭취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2일 임신을 위한 지용성비타민 섭취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3일 임신을 돕는 영양소, 비타민D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4일 임신을 위한 무기질 섭취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5일 활성산소와 항산화제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6일 필수지방산 오메가-3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7일 면역력 강화를 위한 유산균 Part 3 건강한 임신을 위한 일상생활과 질병 관리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8일 임신 계획 필수 사항, 금주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49일 가족계획 필수 수칙, 금연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0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면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1일 약 복용은 신중하게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2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호르몬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3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4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계획 임신 준비 인터넷 용어 사전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5일 임신에 미치는 당뇨병의 위험성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6일 임신 전 당뇨병 관리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7일 임신 전 고혈압 관리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8일 자가면역질환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59일 정신과적 문제가 있을 때의 임신 준비 임신을 준비하는 둘째 달 60일 유전 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Part 4 남성의 아빠 준비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1일 남성의 생식기관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2일 아빠 준비, 건강한 정자 만들기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3일 남성 난임의 원인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4일 남성 난임 진단 검사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5일 남성 난임의 치료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6일 남성을 위한 자연임신 팁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7일 건강한 정자를 위한 생활 습관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8일 남성 성기능 장애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69일 난임의 원인이 되는 남성 비만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0일 남성 난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1일 정자 동결 보존 남성 난임 극복을 위한 방법 Part 5 임신 초기 증상과 비정상 임신의 징후는 어떻게 다를까?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2일 여러 가지 임신 초기 증상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3일 임신테스트기란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4일 임신테스트기 더 알아보기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5일 임신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6일 임신 초기의 출혈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7일 임신 초기의 자연유산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8일 화학적 임신, 화학적 유산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79일 자궁 밖에서 일어난 착상, 자궁외 임신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0일 출산 예정일 계산하기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1일 임신과 면역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2일 시험관아기시술의 안전성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3일 착상전유전검사 이후의 산전검사 Part 6 임신 준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궁질환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4일 생리 주기 부정출혈이 있다면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5일 자궁근종과 임신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6일 자궁 밖의 자궁내막 조직, 자궁내막증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7일 자궁이 커지는 이상 증상, 자궁선근증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8일 재발률 높은 감염성 질환, 골반염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89일 흔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여성 질환, 질염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달 90일 자궁내막의 이상 증식, 자궁내막증식증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1일 임신 준비 중 자궁내막용종이 발견됐다면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2일 성병을 검사하는 STI 검사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3일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상피내종양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4일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 Part 7 난임은 언제, 어떻게 판단할까?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5일 난임의 정의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6일 난임 병원 첫 방문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7일 난임 상담 전 체크 사항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8일 임신 준비 검사와 난임 검사의 차이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99일 난임 검사의 종류(피검사)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0일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 분비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1일 항뮬러관호르몬 검사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2일 난소기능저하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3일 AMH 수치와 조기폐경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4일 조기난소부전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5일 프로락틴; 고프로락틴혈증과 난임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6일 갑상샘 질환과 난임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7일 난임 기본 검사, 자궁난관조영술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8일 자궁난관조영술을 해야 하는 이유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09일 난관 개통 여부를 확인하는 자궁난관조영초음파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0일 난관 요인으로 생기는 난임, 난관수종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1일 자궁 요인으로 인한 난임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2일 선천성 자궁 기형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3일 원인 불명의 난임 Part 8 난임 치료의 시작, 배란 유도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4일 배란일을 측정하는 난포 모니터링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5일 배란 장애로 인한 난임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6일 다낭성난소증후군; 남성호르몬과다증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7일 배란 장애로 인한 난임의 약물적 치료법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8일 과배란 약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19일 내가 쓰는 과배란 약의 효과 임신을 준비하는 넷째 달 120일 배란 유도제가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 배란 주사, 많이 묻는 질문들 Part 9 적극적인 치료,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시술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1일 인공수정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2일 인공수정 진행 과정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3일 시험관아기시술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4일 시험관아기시술 시 시행하는 피 검사의 의미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5일 시험관아기시술을 위한 과배란 유도; 단기요법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6일 시험관아기시술을 위한 과배란 유도; 장기요법 과배란 유도 과정-단기요법 시험관아기시술 일정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7일 배란 유도 주사, 과배란 주사, 난포 터뜨리는 주사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8일 난자 채취 후 유의할 점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29일 세포질내정자주입술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0일 3일 배양과 5일 배양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1일 착상에 좋은 자궁내막이란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2일 배아 이식 및 전후 주의사항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3일 프로게스테론 제제의 종류 배아의 착상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4일 시험관아기시술 신선주기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5일 시험관아기시술 냉동주기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6일 시험관아기시술 자연주기요법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7일 시험관아기시술 저자극요법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8일 배아 동결 보존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39일 비어 있는 난포, 공난포증후군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0일 과배란 유도의 부작용, 난소과자극증후군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1일 시험관아기시술 사례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2일 난소기능저하일 때의 시험관아기시술 사례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3일 다낭성난소증후군일 때의 시험관아기시술 사례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4일 자궁내막이 얇을 때의 시험관아기시술 사례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5일 난관수종, 자궁내막증, 자궁근종이 있을 때의 시험관아기시술 사례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6일 난임 시술 관련 오해와 진실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7일 피임과 난임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8일 난임 치료가 암 발생률에 미치는 영향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49일 시험관아기시술 이후의 자연임신 Part 10 난임 극복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임신을 준비하는 다섯째 달 150일 난임과 건강기능식품의 관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1일 난자의 질과 성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엽산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2일 난자의 질을 높이는 이노시톨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3일 항산화 효과가 있는 멜라토닌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4일 스트레스와 난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5일 임신을 위한 수면 습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6일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7일 난임 치료 시술비 지원 Part 11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최신 기술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8일 미성숙 난자 시험관아기시술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59일 난자 활성화 및 배아 활성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60일 난자 방추사 관찰 세포질내정자주입술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61일 실시간 배아 발달 모니터링 시스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62일 배아의 부화를 돕는 보조부화술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63일 PGT-A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64일 PGT-M 임신을 준비하는 여섯째 달 165일 PGT-SR 착상전유전검사, 많이 묻는 질문들이지혜(가수, 방송인) 최지우(배우)가 택한 ‘국내 최고 의료진과 함께하는 가장 행복한 180일’ “왜 임신이 안 되는 건가요? 무슨 이상이 있는지 더 검사를 해야 하나요?”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가족 계획을 미루는 일이 흔해지면서 임신 및 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난임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출산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와중에 어떤 이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건강한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는 일은 더없이 중요하고 숭고한 일이다. 그만큼 정성을 들이는 게 당연하다.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려면 미리 계획하고 점검해야 한다. 준비할수록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임신이 될 확률은 높아진다. 그런 의미에서 임신을 더욱 꼼꼼히 준비하려면 처음 해보는 이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해 줄 가이드가 필요하다. 임신을 준비하는 6개월, 즉 180일 동안 하루하루를 최고의 의료진이 주치의가 돼 함께해 준다면 어떨까.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은 국내 최고의 산부인과 의사 3인이 3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임신 준비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중요한 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않도록, 꼭 해야 할 일들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임신 준비에 관한 모든 것을 망라하면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담아냈다. 임신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부터 읽기 시작해야 한다.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임신 준비 지침서로서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은 현명한 예비 엄마, 아빠의 필독서로 남을 것이다. 임신 기간 280일을 위한 길잡이,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에 이어 임신을 준비하는 180일 동안 함께할 하루 한 장 시리즈의 신간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 출간! 이 책이 꼭 필요한 분은? 1.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임신은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대한 일이다. 적어도 6개월 전에는 임신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한 아기를 만나기 위해 초석을 쌓는 이 여정이 소중한데 지금까지 이 중요한 과정에 정확한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책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이제 매일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임신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2. 난임 치료를 받으며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부부 난임 치료를 시작하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막연한 불안감과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에 휩쓸려 두려울 때가 많다. 이런저런 검사를 해야 하고 시술이 필요하다고도 하는데 인터넷상의 소문이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만으로는 수많은 궁금증에 대해 답을 얻기 어렵다. 이제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에서 정확한 의학 정보와 최신 의료 기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 하루 한 장씩, 매일 알아가는 아기 만나기 임신을 준비하는 6개월, 180일 동안의 여정에 알아야 할 것, 해야 할 일 등을 하루에 한 장씩 읽어가도록 담았다. 매일매일 짤막한 데일리팁을 비롯한 의학 정보를 꾸준히 읽다 보면 임신 준비 기간을 부담 없이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일상생활 관리부터 의학적 정보까지, 임신 준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 의학적인 정보뿐 아니라 식생활 및 일상생활에 대한 조언,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국내 최고 의료진이 정성껏 답변해 준다. 임신을 준비하며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 병원에 가고 어떤 검사를 하는지, 섭취해야 할 영양소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임신을 어렵게 하는 증상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등 임신 준비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정보, 알아 두면 좋을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난임 극복을 위한 길잡이 피임 없이 임신을 시도한 지 1년이 넘어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이라고 정의한다. 난임의 원인과 여러 형태의 난임 치료 방법 및 난임 극복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최신 기술 등의 정보를 상세하게 정리했다. 난임을 이겨내고 아이를 만날 때까지 곁에서 도움을 줄 것이다. 여성은 평생에 걸쳐 무려 400번, 500번씩 생리를 한다. 때로는 불편하지만 생리를 한다는 것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신호다. 한편으로 생리는 외부의 균이 침입할 수 있는 자궁의 특성상 자궁 안 감염 물질을 혈액과 함께 배출해 내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임신을 준비하려는 지금, 오늘부터는 생리에 더 관심을 가져 보자. 임신을 계획했다면 먼저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아기에게 건강을 물려주고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임신 전부터 임신 상담을 시작한다. 그리고 적절한 때에 아기를 갖도록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에 들어가도록 한다. 임산부와 태아에게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식단과 생활 습관, 약물 복용, 과거 병력, 가족력 등에 대해 조언을 받는 것이다.
전라도 우리 탯말
소금나무 / 한새암.최병두.조희범.박원석.문틈 지음 / 2006.03.25
10,000원 ⟶
9,000원
(10% off)
소금나무
소설,일반
한새암.최병두.조희범.박원석.문틈 지음
4314
4315
4316
4317
4318
4319
4320
4321
4322
432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