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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문을 두드리다
피서산장 / 이동군, 신동훈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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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산장
소설,일반
이동군, 신동훈 (지은이)
4차 산업의 아류를 거부하는 이들과 더불어 나눌 공감 메시지. 인공지능의 세상은 파괴적일만큼 거세고 날카롭다. 매서운 한파의 염세적 조각인양 하릴없이 으스러지는 겨울 초입, 4차 산업이라는 어찌 보면 이단적 요소를 간결하고 명쾌하게 담아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인공지능은 유연하고 무디다. 이 한 자루의 펜이 4차 산업의 오늘과 닿을 수 있다면 이 한 권의 책이 인공지능의 내일을 여는데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1 스마트 도시 현실에서 만나는 상상 속 미래 2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팩토리 제조업에 날개 달다 3 스마트 에너지 에너지 절감+환경보호 = 스마트 에너지 4 드론 드론이 떠오르자 세상이 변했다 5 자율주행 운전에서 해방 자율주행차 6 풍수 풍수,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7 지진 예측 가능의 시대 지진 피해 막는다 8 VR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가상공간 9 빅데이터 기업의 힘 빅데이터 10 로봇 일상으로 들어온 지능형 로봇 11 5G 5G 시대 활짝 열리다 12 블록체인 블록체인 4차 산업의 핵심되다 13 사물인터넷 사물 인터넷 초연결사회를 열다 14 3D 프린터 3D 프린터 산업계 판도 바꾸다 15 AI 유통 스마트해진 유통가 IT와 만나다 16 인공지능 미래산업의 연결고리 인공지능 17 부동산 IT 빅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시장 18 미세먼지 IT 미세먼지 IT로 해결될까 19 교육 IT 교육의 또 다른 미래 IT와 만남 20 의료 IT 치료보다 예방, 의료IT 21 패션 IT 넌 어떤 패션 좋아하니 난 똑똑한 스타일 입는데 22 환경 IT ‘아픈 지구’ 위한 치료약 IT, 환경을 진단하다 23 농업 IT IT와 농업의 융합 농사도 스마트하게 24 국방 IT 국방IT의 핵심 AI와 빅데이터 25 건설 IT 스마트와 건설의 조화4차 산업의 범람은 극심한 이항대립을 낳았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간극 아래 신(新)산업 창출과 잉여인간 양산이라는 극단의 모멘텀을 제시하기에 이른다. <미래의 문을 두드리다>는 편집 초기부터 <처음>과 <보편> 그리고 <공감>을 화두 삼았다. <건설IT>라는 다소 이질적 캐치프레이즈를 주구장창 주창해대는 어느 중소기업 대표의 구상으로 구성된 게 발단이다. 더불어 그에 못지않은 집필팀이 한데 어우러져 ‘처음일지언정 누구나 보편으로 공감할 수 있는 AI와 함께할 세상’을 책 안 곳곳에 묻어냈다. 때문에 이 책은 쉽고 간결하며 가볍기까지 하다. 미래지향적 시각을 제시할 교재로 제격이다. 인공지능의 범주를 섹션별로 나눠, AI와 각 산업군의 연결고리에 다시 기름칠을 하고 치장해 건져냈다. 다소 어색할지 모를 독자와 인공지능의 만남을 주선한다. 스마트 도시, 자율주행 자동차에 몸을 싣고 부동산과 빅데이터를 주시하는 광경을 생경함으로 왜곡하지 않는다. 그간 4차 산업에 쉬 적응하지 못해온 그들과 함께 AI 세상을 맞이하고픈 의지와 소망, 바로 그 지점을 잘 짚었다.신속결합의 시대다. 병렬적 융합이 아닌 보안 솔루션과 IOT, 디지털 지도의 사례와 같이 전 방위적 융합이 수반돼야 한다. 자율주행차 역시 이 같은 시류를 함께 타야 할 당위를 지닌다. 모든 IOT 관련 사업을 총망라해 속도와 용량의 정체성은 5G로부터 비롯된다는 주장, 결코 과하지 않다. 더 빠른 데이터를 적재적소에 발현하는 ‘AI 휴먼테크놀리지’의 기본, 바로 5G임을 잊지 말자. 인공지능 시대는 부정할 수 없는 전철을 밟아가고 있다. 창의적 인재는 동일한 사안을 다채로운 소양을 통해 다각도의 결과를 도출해 가는 사람이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혁명의 흐름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교육계 전반을 인공지능의 포커스로 맞출 당위성이 요구된다.
수의정책 콘서트
비앤씨월드 / 김용상 (지은이) / 2020.11.02
22,000
비앤씨월드
소설,일반
김용상 (지은이)
『수의 정책』의 거의 모든 분야를 통합적으로 설명한 국내 최초의 수의 관련 정책 안내서. 전통적 수의 분야인 동물 위생, 동물 복지, 동물 약품, 수의 공중 보건, 원 헬스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함은 물론 최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기후 변화와 생물 테러 등에 대해서도 부가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미국.영국.캐나다.호주.일본 등 주요 국가뿐만 아니라 국제기구나 수의 학계에서 제시하는 수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소개하고, 우리 현실에 부합되는 수의 정책 방향도 세부적으로 제시하고 있다.008 머리말 010 두문자어 및 약어 458 참고문헌 Part Ⅰ 수의사와 수의정책 제1장 수의사는 동물, 사람과 환경의 건강을 다룬다 제2장 수의사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한다 제3장 수의조직은 역량이 중요하다 제4장 수의정책은 과학에 근거한다 Part Ⅱ 동물위생 제5장 동물위생은 수의의 근원이다 제6장 동물위생 관리는 과학이다 제7장 긴급대응 체계 구축은 국가 책무이다 제8장 백신은 최고의 질병 통제수단이다 제9장 방역활동은 보상을 수반한다 Part Ⅲ 수의공중보건 제10장 수의공중보건이 공중보건의 핵심이다 제11장 최고의 식품 안전관리체계가 요구된다 제12장 식품사고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제13장 항생제 내성 문제는 심각하다 Part Ⅳ 동물복지 제14장 동물복지는 모두의 관심사이다 제15장 동물복지는 계속 강화된다 제16장 대규모 살처분을 지양한다 제17장 반려동물의 행복이 반려인의 행복이다 Part Ⅴ 원헬스 제18장 원헬스는 수의 나침반이다 제19장 지금은 원헬스 시대이다 제20장 원헬스는 블루오션이다 Part Ⅵ 동물약품 제21장 동물약품 없는 수의는 없다 제22장 동물약품 산업은 성장 산업이다 Part Ⅶ 추가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 제23장 기후변화는 지구 공동체의 문제이다 제24장 생물테러 위협은 진행형이다수의정책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 수의정책 안내서!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은 하나다 국내 최초의 『수의 정책 전문서』 출간 ‘수의 정책’의 거의 모든 분야를 통합적으로 설명한 국내 최초의 수의 관련 정책 안내서 『수의 정책 콘서트』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전통적 수의 분야인 동물 위생, 동물 복지, 동물 약품, 수의 공중 보건, 원 헬스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함은 물론 최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기후 변화와 생물 테러 등에 대해서도 부가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 우리나라와 미국·영국·캐나다·호주·일본 등 주요 국가뿐만 아니라 국제기구나 수의 학계에서 제시하는 수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소개하고, 우리 현실에 부합되는 수의 정책 방향도 세부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의사이자 농림축산식품부, 국무조정실, 주한미국대사관 등에서 30년 넘게 수의 정책을 담당해온 저자 김용상은 이 책이 정부 중앙 부서와 지방 자치 단체 등의 수의 정책 담당 공직자는 물론 축산 농가, 수의과 대학생 등 관련 이해 당사자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수의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저술 경위를 밝히고 있다.동물을 치료하고 돌보는 것의 기원은 인류 역사 초기부터이다.
강릉이래요
해토리 / 권우태, 김은중, 김진숙, 김난정, 김효정, 최영묵, 엄기선, 임재호, 정광민, 유선기 (지은이) / 2021.07.01
11,500
해토리
소설,일반
권우태, 김은중, 김진숙, 김난정, 김효정, 최영묵, 엄기선, 임재호, 정광민, 유선기 (지은이)
2019년 봄 학기, 강릉원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강릉깊이읽기’ 강좌를 통해 만났다. 학기가 끝나갈 무렵 수강생들에게 제안을 했다. 우리는 그렇게 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글들은 각자의 일상에서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본 강릉의 언저리와 그곳을 통해 자신을 투영하고 성찰한 내용들이다.들어가며 ‘강릉입니다’, ‘강릉 이렇습니다’ 05권우태 Chapter 01 삽당령을 아시나요 16김은중 Chapter 02 백두대간 원울이재, 강릉 사람들 40김진숙 Chapter 03 님하, 대관령 솔숲을 건너지 마오 56김난정 Chapter 04 순포습지 - 경포호 정자 유람기 76김효정 Chapter 05 송정 솔밭에 스미다 98최영묵 Chapter 06 '초보 농부'의 왕산 이야기 112엄기선 Chapter 07 하슬라, 25년만의 귀향 일기 134임재호 Chapter 08 오월의 강릉 152정광민 Chapter 09 강릉 커피, 그리고 공정한 세상 180유선기 Chapter 10 허균의 친구(四友)와 나의 친구 194우리는 2019년 봄 학기, 강릉원주대학교평생교육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설한‘강릉깊이읽기’ 강좌를 통해 만났다.학기가 끝나갈 무렵 나는 수강생들에게 제안을 했다.우리는 그렇게 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그 결과물이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글들은 각자의 일상에서 저마다의 시선으로바라본 강릉의 언저리와 그곳을 통해 자신을투영하고 성찰한 내용들이다. 이 글을 쓰고있는 중에 강릉이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는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문화”로 깊이 있는 도시강릉을 다함께 기원한다.서평강릉이래요 서평2021. 2. 9. 강릉의 역사와 사람 사는 모습을 같이 알아보자는 취지로 개설된 강좌가 있었다. 강좌가 끝나갈 무렵 모인 사람들이 의기투합해 글을 쓰고 사진을 모아 한 권의 책을 냈다. 직업이나 생활의 근거도 다양할텐데 한두 명도 아니고 무려 열 명이 공동으로 글을 쓴다는 자체가 무척 어려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강릉이라는 멋지고 유서깊은 도시의 면면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들만의 감상법으로 정수를 뽑아냈다. ‘삽당령을 아시나요(권우태)’에서는 강릉과 정선을 이어주는 백두대간의 길목 ‘삽당령’ 본래의 한자 지명을 사명감을 갖고 찾아가는 저자의 지난한 여정을 탄탄한 추리소설을 읽듯 따라가며 읽었다. 대학교수의 강릉 왕산 정착기인 ‘초보 농부의 왕산이야기(최영묵)’는 루쉰의 ‘희망’처럼 대관령 자락을 희망의 길로 만드는 과정을 유쾌한 필력을 통해 독자를 잡아끈다. 교산 허균을 전공했고 ‘강릉깊이읽기’ 강의를 진행한 유선기 저자는 ‘허균의 친구와 나의 친구’를 통해 교산, 우이, 간디와의 만남을 생생하게 전해주었다. 커피도시 강릉을 공정무역의 커피도시 강릉, 청년들이 희망을 갖는 강릉으로 만들고자 시의원이 되어 활약하고 있는 정광민 저자의 ‘강릉커피, 그리고 공정한 세상’에서는 진한 드립커피 향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밖에 공동저자들의 글과 그림은 스펙트럼으로 펼쳐지는 무지갯빛을 보듯 다양한 강릉의 속살과 색과 향으로 다가왔다. “수업 시간 강릉말로 된 동화를 돌려 읽으며 우리는 한바탕 신나게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 우리는 이미 우리가 만들 책의 제목을 ‘강릉이래요’로 결정했다.” 일상의 행복을 그 어느 때보다 그리워하는 지금, 우리는 모두 한바탕 신나게 웃었던 기억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글들이 모인 ‘강릉이래요’를 읽고 독자 모두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려보면서 찬란하고 멋진 강릉, 잘 알지 못했던 매력 가득한 강릉을 시나미 휘휘 한바퀴 돌아보시길 권한다. - 임재호 -외부보도 자료Facebook 4월 11일 오후 8:50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294578310584259&id=100000964268804성공회대 문화대학원/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신문방송학 전공 교수김창남 <강릉이래요> 소회강릉은 내 아버지의 고향이고 내 본적지다. 어린 시절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갈 수밖에 없던 곳이다. 6,70년대에는 춘천에서 시외버스를 타면 대관령을 넘어 7,8 시간을 가야 했고, 할아버지 댁은 버스를 내리고도 다시 한참을 걸어야 하는 시골이었다. 내가 붓글씨를 쓸 때 아호로 쓰는(그러니까 사실상 쓸 일이 거의 없다는 얘기다) 담산(淡山)이 그 동네 이름이다. 한동안 방송 코미디에서 강릉 사투리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 그걸 볼 때마다 어린 시절 숱하게 겪었던 친지들의 질박한 어투를 기억하며 향수에 젖곤 했다. 얼마 전 <강릉이래요>(해토리, 2021)란 책이 나왔다. 제목을 보는 순간 그 익숙한 강릉 억양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여러가지 인연으로 지금 강릉에 살고 있는 열 명의 필자가 각자 자신의 강릉살이를 풀어 놓은 글 모음이다. 그 중엔 나와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고 있는 최영묵(성공회대 신방과) 교수도 있고, 강릉에서 문화콘텐츠 기획자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선기 선생도 있다. 유선기 선생은 이 책의 기획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사투리 대회에서 강릉 사투리로 우승한 전력도 가지고 있는 강릉 토박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유선기 선생이 강릉원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하는 '강릉깊이읽기' 강좌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다. 오랫동안 강릉에 살아온 사람들도 있지만 외지에서 들어와 새롭게 터를 잡은 사람들, 수십년 만에 귀향해 다시 고향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늘 어린 시절의 향수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강릉은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 새로운 문화가 생성되는 역동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역사도 있고 송정 바닷가 솔숲에서 느끼는 사계절의 변화도 있고 한 편으로 젊은 세대가 즐겨찾는 커피 문화의 진한 맛도 있다. 모든 인력과 자원이 서울로,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지방 소멸까지 거론되는 시대다. 지방이 소멸하면 수도권인들 온전할 수 없는 건 당연하다. 그런 가운데 오히려 지역에서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찾고자 애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런 책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까닭이다.Facebook 4월 11일 오후 12:51https://www.facebook.com/konshik.yu/posts/4065078183513623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공영미디어연구소Konshik Yu#독서2021_17 <강릉이래요: 10인 10색 강릉이야기>권우태·김은중·김진숙·김난정·김효정·최영묵·엄기선·임제호·정광민·유선기 저, 해토리, 2021교보문고나 YES24 등의 사이트에서는 검색이 안된다.저자 중 한 분이 선물한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다.원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한 ‘강릉 깊이 읽기’ 강좌에서 만난 10명이 각자의 관심에 따라 깊이 있는 연구도 있고, 감상을 풀어낸 글도 있다. 강릉 역사를 공부한 듯하기도 하고, 여행을 느낌도 준다.향토 사학이나 문학이 이러한 소모임으로부터 시작해서 훌륭한 결실을 맺는 훌륭한 사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남한산성쪽으로 이사와서 매주 산을 타면서 점점 동네에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데 이러한 시도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삽당령을 아시나요(권우태)’: 강릉∼정선을 잇는 백두대간 고갯길인 ‘揷當嶺(삽당령)’과 ‘王山(왕산)’ 등의 한자표기가 일제강점기에 ‘揷唐嶺’과 ‘旺山’으로 바뀐 오류를 바로잡는 저자의 지난한 노력이 돋보인다. 삽당령은 “목계리에서 잠시 쉬고 급경사인 삽당령을 올라갈 때 지팡이를 만들어서 이 지팡이에 의지해서 힘들게 정상에 올라서기만 하면, 고개 정상에서 정선 방향으로 가는 길은 매우 평평하고 완만한 지형이라서, 그 지팡이를 고개 정상 바닥에 꽂아 놓고 갔다고 해서”(19쪽) 지명이 생겼다는 설이다. 마땅 당 또는 바닥 당이 당나라 당으로 바뀐 것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자료를 신청하여 그 연유를 밝히고 한자를 바로잡고자 민원을 넣었더니 한글로 표기하기로 했다고 한다. 삽당령은 조선 영조 46년 1770년 신경준이 편찬한 어제서공국문헌비고에 처음 나오고, 한자가 바뀐 것은 1905년 일제가 통감을 설치하면서 이고, 1914년 <근세한국오만분지일지도>에 처음 한자가 바뀌어 나온다(23쪽). 이화령, 종로 등 이러한 일들이 전국 곳곳에서 자행된 일제의 창지개명(創地改名)으로 벌어졌다.‘백두대간 원울이재, 강릉 사람들(김은중)’: 대관령 기슭 어딘가에 원울이재가 있다는 원울이재. 옛날 대관령을 오가던 고을원이 이곳에서 쉬면서 울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고을원이 강릉으로 발령을 받고 영서에서 강릉으로 올 때 대관령이 험해 울고, 떠날 때는 강릉의 풍속과 인정에 정이 들고 경치가 아름다워서 떠나기 싫어 울었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한다. 50‘님하, 대관령 솔숲을 건너지 마오(김진숙)’: 대관령치유의 숲은 2016년 8월, 3년간의 공사로 완공된 국립시설로 국민 누구나 숲을 찾아 산림치유를 경험해 볼 수 있다. 56‘순포습지·경포호 정자 유람기(김난정)’:강릉은 유독 契문화가 발달하였다. 그 많은 계모임의 형태 중 경포의 정자들과 관련한 것은 士族契이다. 86‘송정 솔밭에 스미다(김효정)’:동화작가의 색다른 송정 이야기가 흥미롭다‘초보 농부의 왕산 이야기(최영묵)’:최영묵 선생이 강릉 목계리에 정착하는 이야기로 부러울 따름이다. 얼음골에서 길을 잃어 헤맨 이야기, 태양광발전소 계획 취소, 이웃들과 얽힌 이야기 등등...‘하슬라, 25년 만의 귀향일기(엄기선)’:터널은 공간적 의미이지만 시간적 의미이기도 한다.회사에서 집으로 가는 터널,경쟁에서 포용으로 가는 터널치열함에서 안락함으로 가는 터널,부지러함에서 게으름으로 가는 터널, 134‘오월의 강릉(임재호)’‘사소한 것들의 구원’에서 김용석 작가는 “꽃이 피고 지는 봄의 서사에서 몸꽃들의 경쟁은 남을 다치게 하지 않는 건강한 시샘이다. 꽃들이 시샘해서 하는 것이라곤 자신의 성장뿐”이라고 말한다. 154소개한 김홍도 경포대가 너무나 운치가 있어 마냥 바라보고 싶다.대개 사대분의 가옥은 宅이나 堂이라 부르지만, 선교장은 과객들이 묵어가는 행랑채, 별채나 대장간 등 건물이 많고 일가친척이 함께 사는 등 장원의 기능을 했다 하여 莊이라 붙였다. 157독일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서 “천국에서는 이야깃거리가 별로 없다. 바다의 아름다움과 바다에서 보는 석양만을 이야기한다.” 167안반데기에서 안반은 떡을 칠 때 쓰는 우묵한 나무판을 말하는데 이곳이 그런 지형이다. 173‘강릉 커피,공정한 세상(정광민)’:미셸 푸코에 따르면 커피는 근대사회의 상징이다. 유럽인들이 질병과 노동 착취로 엄혹했던 중세 봉거시대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술(알콜) 덕이었다고 하면, 산업혁명이후 표준화된 근대 자본주의 사회를 버티며 살고 있는 것은 커피 덕분이라는 것이다. 181한국에서 2003년 ‘아름다운 가게’가 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한 수공예품을 판매한 것이 최초의 공정무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182공정무역 커피의 경우 2005년 YMCA에서 처음 시작했다. 183‘허균의 친구(四:友)와 나의 친구(유선기)’:허균의 ‘사우재기(四友齋記)’에서 허균, 도연명, 이태백, 소동파 195讀書尙友. 책을 읽으면 옛날의 현인들과 벗할 수 있다는 의미 197신영복 선생은 변방 스스로의 콤플렉스만 없다면 창조는 변방에서 이루어진다고 했다. 204한겨레 문화 책&생각“10인 10색 이야기로 ‘내 사랑 강릉’ 소개합니다”[짬] 강릉 토박이 유선기씨최근 책 강릉이래요를 기획하고 펴낸 유선기씨.최근 책 <강릉이래요>를 기획하고 펴낸 유선기씨. 사진 유선기씨 제공“10인10색 이야기로 강릉을 소개합니다.”타고 넘기 어려운 대관령(832m)을 관문으로 둔 탓에 강릉은 강릉단오제(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와 합동세배 등 독특한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고뱅이(무릎), 수구레(숙여라), 쎄라(씻어라) 등 옛말의 흔적인 강릉사투리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언어의 보물섬’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최근에는 케이티엑스(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핫’한 곳으로 떠올랐다.최근 출간된 <강릉이래요>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강릉에서 한평생을 산 사람, 외지에서 들어와 새롭게 터를 잡은 사람, 수십 년 만에 귀향해 다시 고향을 느끼는 사람, 직장 인사발령으로 잠시 머물게 된 사람 등 10명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낀 강릉의 모습을 담고 있다. 책을 기획하고 펴낸 유선기(52)씨를 20일 전화로 만났다.책 제목의 의미를 묻자 유씨는 “‘강릉이래요’에는 ‘강릉입니다’라는 의미와 함께 ‘강릉 이렇습니다’라는 중의적 의미가 있다. 독자가 강릉시민이라면 친숙한 입가의 미소로 화답해주고, 강릉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저자들의 따뜻한 일상과 지역사랑이 행간으로 읽히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명하는 내용만큼이나 독특한 억양과 엑센트가 귀에 들어왔다. ‘강’을 강하게 발음하면서도 ‘강릉’을 말한 뒤 짧게 한번 쉬고 ‘이래요’에 더 강세를 주는 말투에 어쩐지 웃음이 난다. 유선기씨는 “외지로 나가 나를 소개하는 기회가 오면 항상 ‘강릉이래요’라는 말로 말머리를 시작한다. 그 말을 듣고 모두가 웃는다. 그리고 좋은 곳에 산다는 말이 꼭 덧붙는다. 잠깐이지만 나는 강릉사람이라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주목받는 위치에 서게 된다”고 말했다.유씨는 2008년 강릉단오제 강릉사투리대회와 전국문화유산관광해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강릉토박이이자 강릉문화관광해설사다. 한평생 강릉을 벗어난 적이 없다고 했다.‘강릉 깊이읽기’ 수강생 9명과 최근 강릉 이야기 담은 책 내CEO 하다 이장 변신한 권우태씨7년 전 이사온 최영묵 교수 등“‘강릉이래요’ 하면 늘 주목받죠”사투리 대회 대상 수상 경력도이 책은 2019년 봄학기 강릉원주대 평생교육원에서 유씨가 진행한 ‘강릉 깊이읽기’ 강좌 수강생 9명과 유씨가 강릉이라는 도시에 바친 고백편지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유씨와 ‘제자’들은 4개월 동안 강의실과 현장을 오가며 공부하고 답사 뒤풀이로 늦은 시간까지 어울리다 보니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고 한다. 학기가 끝날 무렵 유씨가 수강생들에게 “저마다 강릉에 대해 글을 한번 써보자. 기회가 되면 책으로도 내보자”고 제안해 1년6개월 만에 의기투합한 결과물이 세상에 나왔다.권우태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왕산지회장은 ‘삽당령을 아시나요’라는 글에서 일제에 의해 훼손된 삽당령의 지명을 바로잡아 가는 과정을 소개했다. 권씨는 대기업 시이오(CEO) 출신으로 고향으로 내려와 마을 이장으로 변신해 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최영묵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초보 농부의 왕산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최 교수는 7년 전쯤 아내 고향인 강릉으로 이사했다. 주중에는 서울에서 학생들과 지내고, 주말에는 강릉에서 밭농사와 글쓰기를 하며 살고 있다.공정무역 카페를 운영하다 시의원으로 변신한 정광민씨의 ‘강릉 커피, 그리고 공정한 세상’에서는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공정무역 유기농 커피를 무료로 나눠준 얘기, 지구의날 전등 대신 촛불을 켜고 카페를 운영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김은중 원불교 강릉교당 교무의 ‘백두대간 원울이재, 강릉사람들’은 낯선 부임지인 강릉에서 지역과 주민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두려움에서 설렘과 애정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렸다. ‘원울이재’는 대관령에 있는 고개로, 그 옛날 대관령을 오가던 고을 원님이 이곳에서 쉬면서 울었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강릉부사로 발령받아 갈 때는 험준한 대관령길 때문에 울고, 떠날 때는 푹 빠져든 강릉의 풍속과 인정에서 벗어나기 싫어 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이 밖에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과 김난정 네트피아 실장, 김효정 동화작가, 엄기선 수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임재호 대한법률구조공단 팀장 등도 강릉과 관련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선보였다.김창남 성공회대 교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모든 인력과 자원이 서울로,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지방소멸까지 거론되는 시대다. 지방이 소멸하면 수도권인들도 온전할 수 없는 건 당연하다. 지역에서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찾고자 애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런 책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까닭”이라고 평했다.유선기씨는 “10명이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은 무지개와 닮았다. 무지개는 다양성의 수용이다. 어떤 소수자도 소외당하지 않는 미래의 강릉, 미래의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수혁 기자 psh@hani.co.kr외지로 나가 나를 소개하는 기회가 오면 항상 난,“강릉이래요” 라는 말로 말머리를 시작한다.그 강릉말에는 독특한 억양과 엑센트가 수반된다.'강'을 강하게 발음해야 한다. 그 말을 듣고는 모두가 웃는다.그리고 좋은 곳에 산다는 말을 꼭 덧붙인다.잠깐이지만 나는 강릉사람이라는 이유로그 자리의 주목받는 위치에 서게 된다.수업 시간 강릉말로 된 동화를 돌려 읽으며우리는 한바탕 신나게 웃었던 기억이 있다.그 당시 우리는 이미 우리가 만들 책의 제목을‘강릉이래요’로 결정했다.강릉이래요는 ‘강릉입니다’라는 의미와 함께‘강릉 이렇습니다’ 라고 하는 중의적 의미가 있음을 밝힌다.그때는 '강릉'과 '이래요' 사이를 짧게 한템포 쉬고'이래요' 쪽에 더 강세를 주어야 한다.유선기, 「들어가며」 중에서
송하강의 비정
북허브 / 백동수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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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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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수 (지은이)
자신을 향해 덮쳐오는 진원산을 순간적으로 뿌리치고 문쪽으로 갔지만 다시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진원산을 피하려 문을 밀친다. 어느 순간 온몸에 힘을 빼며 거부하지 못하는 홍매가 정신이 혼미해지며 진원산에게 이끌려 그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야망의 계절 … 008 보령산의 혈투 … 021 초연각의 애사(哀史) … 032 거부 진원산을 속이다 … 040 엇갈린 애정 … 047 음모는 시작되고 … 062 풍운의 쌍봉협 … 075 운둔의 생활 … 085 죄와 벌 … 099 초연각 부엉이 … 108 미망 … 125 다시 넓은 세상으로 … 134 서원장의 식객이 되다 … 145 돌아오지 못할 강 … 162 백사장의 결투 … 169 이루지 못할 길을 걷다 … 182 덕승사 … 194 여인의 눈물 … 209 엇갈린 여로(旅路) … 226 약속 … 244 밝혀진 비밀 … 248 참회의 눈물 … 257 다시 찾은 초연각 … 267 노을 속에 지다 … 274당연포에 피어나는 음모는 시작에 불과하다!! 자신을 향해 덮쳐오는 진원산을 순간적으로 뿌리치고 문쪽으로 갔지만 다시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진원산을 피하려 문을 밀친다. 그러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이번에는 힘을 가해 본다. 그래도 열리지 않는다. 누군가 밖에서 문을 밀고 있는 거 같다. 홍매를 뒤에서 끌어안은 진원산이 가쁜 숨을 내쉰다. 진원산의 뜨거운 입김이 자신의 목덜미에 와 닿자 어느 순간 온몸에 힘을 빼며 진원산을 거부하지 못하는 홍매가 정신이 혼미해지며 진원산에 이끌려 침실 바닥에 뉘인채 그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산중일지
지영사 / 현칙 지음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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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사
소설,일반
현칙 지음
앙트레로 시작할까요?
다향 / 우지혜 지음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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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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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지음
우지혜의 로맨스 소설. "난 생면부지 타인이랑 같은 집에서 두 달씩이나 살고 싶지 않아." 맑고 투명한 피부에 찰랑이는 단발머리, 이지적인 이목구비. 첫눈에 모두의 호감을 사는 외모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자, 정제이. "성규하. 잘 부탁합니다, 두 달간." 고수머리에 짝쌍꺼풀 진 눈, 여자 꽤나 울렸을 만한 잘빠진 외모. 하얀 유니폼이 슈트처럼 어울리는 프렌치 레스토랑 '르 블랑'의 신입 셰프, 성규하.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 친구의 아들, 규하와 마지못해 함께 살게 된 제이. 자신만의 공간에 침범한 규하를 쫓아낼 궁리만 하던 그녀가, "앞으로 나한테 뭐 먹을래요, 하고 묻지 마. 무조건 먹어요, 하고 불러. 알았어?" 그의 요리에 빠져들고 말았다.1. 달려라 정제이! 2. 고군분투 3. 막강 또라이의 등장 4. 적응력이 승부를 좌우한다 5. 흐르는 마음 6. 꽃다운 연하 7. 반가운 재회, 적인가 아군인가 8. 달콤하고 치열하게 9. 스캔들 10. 이 남자의 접근법 11. 질투, 그 다음 12. 세상에 유일한 내 편 13. 위기, 노리다 14. 이 남자의 해결법 15. 따뜻한 시작, Entree Epilogue 작가 후기“난 생면부지 타인이랑 같은 집에서 두 달씩이나 살고 싶지 않아.” 맑고 투명한 피부에 찰랑이는 단발머리, 이지적인 이목구비. 첫눈에 모두의 호감을 사는 외모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자, 정제이. “성규하. 잘 부탁합니다, 두 달간.” 고수머리에 짝쌍꺼풀 진 눈, 여자 꽤나 울렸을 만한 잘빠진 외모. 하얀 유니폼이 슈트처럼 어울리는 프렌치 레스토랑 ‘르 블랑’의 신입 셰프, 성규하.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 친구의 아들, 규하와 마지못해 함께 살게 된 제이. 자신만의 공간에 침범한 규하를 쫓아낼 궁리만 하던 그녀가, “앞으로 나한테 뭐 먹을래요, 하고 묻지 마. 무조건 먹어요, 하고 불러. 알았어?” 그의 요리에 빠져들고 말았다. “왕엉, 마이어…… 최고! 제일 맛있어! 이러다 네가 안 만들어 주면 아무것도 못 먹게 생겼어.” “그럼 큰일인데. 그게 내 궁극적인 이상형이거든요.” “뭐야? 그건 네가 없으면 굶어 죽으라는 얘기잖아? 우와, 완전 이기적이야.” “왜 이기적이에요? 늘 곁에 있을 건데. 내 요리밖에 못 먹겠다는 사람 두고 어딜 가요.” “그건 널 사랑하는 게 아니라 네 요리를 사랑하는 거지.” “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을까 봐?” 매력적인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 규하와 위대(胃大)한 여자 제이의 변화무쌍하고 섬세한, 강렬하면서도 까다로운 프랑스 요리 같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앙트레entree로 시작할까요?”
류마티스 질환 진단과 치료
우주문화사 / 이충원 지음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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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문화사
취미,실용
이충원 지음
류마티스 질환을 주로 진료하는 의사를 위하여 고안된 진단 및 치료 프로그램의 설명서. 수많은 류마티스 질환을 의사 개인의 경험과 지식에서 진단하고 평가하는 주관적 단계에서 벗어나 근거 중심의 객관적인 진단, 질병활성도 평가, 및 치료 가이드라인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00편 이상의 외국 논문을 연구 분석하여 류마티스 질환을 쉽게 진단하고 치료하게 고안되었다.1. 류마티스질환 목록 2. 강직척추염 진단 3. 축성척추관절염 진단 4. 말초척추관절염 진단 5. 강직척추염 질병활성도 6. 강직성척추염 치료 7.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진단 8. 성인형스틸병 진단 9. 섬유근통 진단 10. 섬유근통 질병활성도 11. 섬유근통 치료 12. 통풍 진단 13. 통풍 질병활성도 14. 통풍 치료 15. ㅅ아기특발성관절염 진단 16. 소아기특발성관절염 치료 17. 무릎 골관절염 진단 18. WOMAC 골관절염 지수 19. 무릎 골관절염 치료 20. 손 골관절염 진단 21. 손 골관절염 치료 22. 다발근염과 피부근염 진단 23. 건선관절염 진단 24. 건선관절염 치료 25. 반응관절염 진단 26. 가성통풍 진단 27. 가성통풍 치료 28. 류마티스다발근통 진단 29. 류마티스다발근통 치료 30. 류마티스열 진단 31. 류마티스관절염 진단 32. 류마티스관절염 질병활성도 33.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34. 재발다발연골염 진단 35. 전신경화증 진단 36. 전신경화증 질병활성도 37. 전신경화증 치료 38. 혼합결합조직병 진단 39. 전신홍반루푸스 진단 40. 전신홍반루푸스 질병활성도 41. 전신홍반루푸스 손상지표 42. 전신홍반루푸스 치료 43. 쇼그렌증후군 진단 44. 쇼그렌 증후군 질병활성도 45. 베체트병 진단 46. 베체트병 치료 47. 한냉글로불린혈증 혈관염 진단 48. 호산구육아종증 다발혈관염 진단 49. 거대세포동맥염 진단 50. 과민혈관염 진단 51. 헤노흐-쉔라인자반증 진단 52. 결절다발동맥염 진단 53. 타카야수동맥염 진단 54. 육아종증다발[류마티스 질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Rheumatic Diseases] 20년간 류마티스 분과 전문의사로서 류마티스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류마티스 질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Rheumatic Diseases]를 출판하였다. 이 책은 류마티스 질환을 주로 진료하는 의사를 위하여 고안된 진단 및 치료 프로그램의 설명서이다. 수많은 류마티스 질환을 의사 개인의 경험과 지식에서 진단하고 평가하는 주관적 단계에서 벗어나 근거 중심의 객관적인 진단, 질병활성도 평가, 및 치료 가이드라인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00편 이상의 외국 논문을 연구 분석하여 류마티스 질환을 쉽게 진단하고 치료하게 고안되었다. PC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질환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최초의 의학 진단프로그램이며 류마티스 알파고이다. 가정에서나 진료실 개인 PC에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나 징후를 클릭하면 진단 결과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장 및 출력이 가능하여 장기간 기록 보관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에는 의학 교과서와 권위 있는 류마티스학회 및 연구기관에서 인정한 27가지 류마티스 질환들을 진단과 치료 가이드라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과 프로그램에는 원본인 영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비교 및 이해가 용이하다. 프로그램이 저장된 CD가 책에 동봉되어 있고 CD 없이 웹사이트로도 쉽게 접근하여 업데이트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저자 드림
그 길, 예수
북스원 / 남성수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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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원
소설,일반
남성수 지음
PART 1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 01 진정한 왕 예수 그리스도 02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03 족보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 04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 PART 2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05 헤롯이냐, 동방박사냐? 06 예수께 드린 첫 예배 07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08 라헬의 통곡소리 09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PART 3 통치자로 오신 예수님 10 세례 요한의 길 11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12 회개에 합당한 열매 13 알곡과 쭉정이 14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15 대관식의 기적 PART 4 승리자로 오신 예수님 1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7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18 성전 꼭대기에 세워 19 다만 그를 섬기라 20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21 빛이 비치었도다 22 예수를 좇는 삶 23 갈릴리와 같은 인생의 회복마태복음은 영적인 보화 창고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진정한 왕으로, 참된 메시아로, 유일한 구원자로 오심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신약성경의 출발점입니다.마태와 함께 떠나는 영혼의 산책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길을 따라가십시오마태복음은 영적인 보화 창고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진정한 왕으로, 참된 메시아로, 유일한 구원자로 오심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신약성경의 출발점입니다. 여기에는 예수님의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캐내고 캐내도 다함이 없는 예수님의 능력과 인격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교들이 있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감히 이 보화를 바라보며 영적인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마태복음 여행은 내가 회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연약한 자, 불편한 자, 낙심과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하늘의 생명을 주셨으며,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평강과 기쁨을 주셨듯이, 저에게는 넘치는 위로와 평강과 기쁨으로 지쳐 있는 영혼과 육체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바라기는 부족한 이 책이 모든 독자에게 동일한 치유와 회복을 선사하기를 소원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SUNFLOWER
지식과감성# / 김정희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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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정희 (지은이)
삭막한 사회에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고, 인간의 삶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방향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여 자신의 삶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작은 지침이 되는 이야기. 한국이 아닌 유럽 젊은이들의 생각과 이민자 2세대, 혼혈 1세대의 사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통의 화두가 사랑임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프롤로그 키미(KIMI) 토마스(THOMAS) 안드레아(ANDREA) 요한(JOHN) 마리(MARIE) 수잔(SUSAN) 안젤라(ANGEL) 에필로그마을 사람들 중에서도 그 꽃을 본 사람은 없다고 했다. 그 황금색 해바라기의 이야기는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왔다. 마을 사람들은 그 꽃을 ‘히라솔 드 키미(Girasol de Kimi, 키미의 해바라기)’라고 불렀다. 키미의 해바라기를 본 사람은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고 믿었다. 평생을 함께할 자신의 짝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꽃을 보길 원했다. 그 꽃을 본 사람이 과연 운명의 짝을 만나게 되는지 알고 싶어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지만 운명의 순간을 단 한 번에 알아채는 사람은 없다. 인간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월은 흘러가고, 그 세월을 묵묵히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신은 선물을 준다. 그러나 그 선물을 어떻게, 어느 순간에,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는지는 일러주지 않는다. 세월이 흐르고,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때가 오면, 비로소 인간은 알게 된다. 그 때였구나. 그 사람이었구나. 그 순간, 신이 자신에게도 선물을 주었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된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8
대원씨아이(만화) /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코기노 츄야 (그림)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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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카마치 카즈마 (지은이), 코기노 츄야 (그림)
5천년 전의 일상
북북서 / 고바야시 도시코 지음, 이수경 옮김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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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바야시 도시코 지음, 이수경 옮김
지금으로부터 5천 년 전, 지금의 이라크에 해당하는 메소포타미아 지역 남쪽 끝에 수메르 인들이 살았다. 그 뿌리를 알 수 없는 검은 머리카락의 수메르 인들은 마치 후세의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 듯이 점토판에 쐐기문자로 자신들의 역사를 새겨놓았다. 그들의 쐐기문자를 해독하면 인류 최초의 문명을 연 수메르 인들의 '평범했던 삶'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 <5천년 전의 일상>은 여러 사료들을 바탕으로 수메르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책 속에는 수메르의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싸우는 왕들의 이야기, 수메르 여인들의 이야기, 수메르 인의 교역활동, 수메르 역사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남긴 슐기 왕의 일대기 등이 담겨 있다.머리말 제I장 수메르의 아버지와 아들 우르-난셰 왕의 봉헌부조 우르-난셰 왕의 봉헌부조/ 도시국가 라가시/ 우르-난셰 왕의 비문/ 그림으로 풀어보는 봉헌부조/ 가족의 초상/ 교육은 인류 불변의 골칫거리 제II장 라가시 왕 분투기 양쪽에서 몰려드는 숙적들/ 새로운 역사의 시작/ 초대 왕, 제3대 왕의 전쟁/ 에안나툼 왕의 전승비/ 라가시 최후의 빛/ 제III장 왕비의 장례식 수메르의 여인들 장례식은 말한다/ 수메르 여인들의 군상/ 왕비의 결혼생활/ 왕비로서, 그리고 어머니로서/ 원수의 아내가 장례를 치러준 전 왕비 제IV장 상인이 왕래하는 세계 수메르 인의 교역활동 고대인의 활발한 무역활동/ 유리에 매료되다/ 구리는 바다를 건너온다/ 길가메시와 삼나무 숲/ 석유보다 귀한 것 제V장 별이 된 슐기 왕 제왕의 모습/ 우르 제3왕조의 전성기/ 왕의 공적인 업무/ 신이 된 슐기 왕/ 전쟁터에서 흘려보낸 덧없는 인생 칼럼 정통 후계자 기름 넘치는 땅, 딜문 수메르의 모나리자 아직도 살아 숨쉬는 수메르 어 문자와 전쟁의 기원 멜루하에서 들여온 사금 에블라 발견 나카지마 아쓰시와 고대 오리엔트사 왕의 칭호점토판에 쐐기문자로 새겨진 인류문명의 시작점, 수메르 지금으로부터 5천 년 전, 지금의 이라크에 해당하는 메소포타미아 지역 남쪽 끝에 수메르 인들이 살았다. 메소포타미아란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사이, 즉 '두 강 사이의 땅'을 뜻한다. 그 뿌리를 알 수 없는 검은 머리카락의 수메르 인들은 마치 후세의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 듯이 점토판에 쐐기문자로 자신들의 역사를 새겨놓았다. 그들의 쐐기문자를 해독하면 인류 최초의 문명을 연 수메르 인들의 ‘평범했던 삶’이 모습을 드러낸다. 자식 교육에 모든 것을 건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뒷골목을 배회하는 비행 청소년이 5천 년 전에도 있었다! 자화자찬의 문학이라고 할 정도로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왕들, 퍼스트레이디로서 바쁜 삶을 살면서도 잠시 짬을 내어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왕비, 적군의 무서워 왕에게 매달려 우는 최고 군사령관의 모습은 실소를 머금게 한다. 갈대배를 타고 각지를 떠돌며 물건을 사고파는 고대 장사꾼들의 활약상과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내의 모습까지!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수메르 인들의 희로애락이 점토판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수메르 인들의 삶의 철학과 지혜, 그리고 그들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녹아 있는 속담들이 남아 있다. ▶ 벌린 입에는 파리가 날아든다. ▶ 센 자는 자기 벌이로 살고 약한 자는 자식 벌이로 산다. ▶ 은을 많이 가진 자는 행복하리라. 보리를 많이 가진 자는 즐거우리라. 그러나 갖지 않은 자는 편히 잠잘 수 있으리라. ▶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어라. 신의 말씀에 대해서처럼. ▶ 아내는 남자의 미래. 아들은 남자의 기둥. 딸은 남자의 구원. 며느리는 남자의 악마. ▶ 적의 영토를 빼앗으면 적도 영토를 빼앗으러 온다. ▶ 적敵은 오래 묵은 솥처럼 부드럽게 다뤄라. 수메르 인이 살던 사회는 특별한 곳이 아니다. 오늘날 문명사회의 구조는 여러 면에서 수메르 인의 사회를 닮았다고 볼 수 있다. 서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동아시아에도 그 영향이 남아 있다. 수메르를 포함해 고대사에 관한 일급 사료가 다양하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초기왕조시대의 수메르에 관한 자료는 라가시의 기르수 지구에서 출토된, 기원전 2500년 무렵부터 약 150년 동안 만들어진 왕의 비문(약 200점)과 기원전 50년 무렵부터 약 20년 동안 기록된 행정경제문서(약 1,700장)로 한정된다. 이러한 사료로 해명할 수 있는 분야는 정치사와 사회경제사 정도다. 하지만 이 시대의 미술 자료를 비롯한 유물들과 고 바빌로니아 시대의 문학작품 중 상당수는 우르 제3왕조 시대까지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충분히 사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사료들을 바탕으로 수메르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하지만 ‘평범한’ 수메르 인을 소개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고대사에는 근현대사처럼 서민의 생활을 파악할 수 있는 사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왕과 그 주변 사람들에 관한 사료는 제법 남아 있으니 그것을 바탕으로 서민의 삶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왕이 서민과 똑같은 의식을 가지고 똑같은 생활을 한 것은 아닐 테지만, 왕도 인간인 이상 현대인이 이해할 수 있는 ‘보통 인간의 얼굴’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제I장 수메르의 아버지와 아들 우르-난셰 왕의 봉헌부조 기원전 2500년 무렵의 사료가 남아 있는 우르-난셰 왕이 주인공이다. 남아 있는 봉헌부조Votive relief의 도안을 그림으로 해설하면서 우르-난셰와 그의 아들들, 그리고 수메르의 아버지와 아들을 이야기한다. 현대인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부자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제II장 라가
서하 임춘전
청동거울 / 임병준 지음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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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거울
소설,일반
임병준 지음
서문 1. 우애 있고 희망에 부푼 생활 2. 아버지의 피살과 대년의 피신 3. 양양에 숨다 4. 어머니의 피살과 기지의 방황 5. 초청받아 시를 짓고 금품도 제공받다 6. 양양을 떠나 개경으로 돌아가다 7. 강좌칠현이 모임을 갖고 시를 짓다 8. 과거를 보아 낙방하다 9. 장단 인근에 초당을 짓고 거주하다 10. 기지의 사망 및 시문집의 편찬 |부록_임춘의 주요 글모음| 1. 일제기_도쿄와 관련된 글 2. 이학사 상서_ 감지의 아버지에게 드린 글 3. 소림사 중수기_ 사찰 중수에 관한 글 4. 화안기_ 기러기 그림에 대한 글 5. 이추밀 제문_ 사위를 대신하여 지은글 6. 묘광사 16성중회상기_ 탱화에 관한 글 7. 전별의 시_ 황보약수가 중원 서기로 떠날 때 지은 시 8. 「악장 6편」에 대한 의견_황보약수에게 보낸 글 9. 장원 급제 축하 편지_ 이인로에게 보낸 글 10. 족암기_ 암자에 관한 글 11. 이유량 제문_ 이담지 대신 지은 글 12. 국순전_ 술을 의인화한 소설 13. 영사에게 보낸 답장_ 명유에 관한 의견 14. 공방전_ 엽전을 의인화한 소설 임춘 연표 임춘과 관련된 인물들 참고한 책과 논문
마을에서 자란다 마을이 자란다
기역(ㄱ) / 송태영 (지은이), 김남수 (그림)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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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
소설,일반
송태영 (지은이), 김남수 (그림)
마을학교를 경험한 황등중 교사 학부모 주민 학생을 인터뷰한 후 이야기로 재구성한 글이다. 마을 학교를 왜 시작했을까? 교사들은 주민들에게 어떻게 다가갔을까? 주민들은 마을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깨달음을 얻었을까? 마을학교를 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사례를 통해 답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을학교에 대한 이론서가 아니다. 마을학교를 통해 만난 교사 학부모 주민 학생의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를 날 것 그대로 담은 에세이 안내서다.프롤로그 - 모두가 교사 모두가 학생 - 006 1부 마을학교, 어떻게 만들까? - 013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 015 ‘우물 안’에서 ‘마주침의 철학’으로 - 020 학교에서 마을로 - 025 학교가 마을을 살린다, 마을이 학교를 지킨다 - 029 너와 나의 마음을 여는 마을 문학기행 - 033 학교, 학교를 만나다 - 037 작은 학교지만 할 수 있어 - 041 2부 마을학교에서 생긴 일 - 045 마을합창단, 새로운 노래를 만들다 - 046 또 하나의 노래 - 053 아름다움을 새기는 법 - 057 그림이 명상이 될 때 - 062 그들이 우체통을 만든 이유 - 066 엄마의 첫 번째 작품 - 072 난타, 기쁨을 두드리는 북 - 076 할머니와 삼형제 - 081 도깨비의 여왕 - 086 장애인이 아니라 다른 능력을 지닌 사람 - 091 한국인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 098 일흔 살의 신입생 - 106 3부. 우리들의 교향곡 - 109 황등교향곡 1악장 - 111 1인 1악기의 꿈 - 111 황등중,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다 - 115 내 인생의 첫번째 연주회 - 119 황등교향곡 2악장 - 122 학교 간 오케스트라 협연 - 122 끝나지 않는 엔딩곡 - 125 4부 악기들 - 129 트렘펫 정건 - 130 클라리넷 권의준 - 135 첼로 김시우 - 140 호른 최우진 - 146 플루트 최현성 - 152 트롬본 이건 - 157 바이올린 이건휘 - 161 에필로그 - 황등마을에 새긴 우리들의 글 - 168황등중학교 마을학교 교과서 마을학교를 시작하는 교사 학부모들을 위한 에세이 안내서. 이야기를 따라가며 배우는 마을학교 만드는 법 이 책은 마을학교를 경험한 황등중 교사 학부모 주민 학생을 인터뷰한 후 이야기로 재구성한 글이다. 마을 학교를 왜 시작했을까? 교사들은 주민들에게 어떻게 다가갔을까? 주민들은 마을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깨달음을 얻었을까? 마을학교를 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사례를 통해 답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을학교에 대한 이론서가 아니다. 마을학교를 통해 만난 교사 학부모 주민 학생의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를 날 것 그대로 담은 에세이 안내서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하다 전국 곳곳에서 마을학교가 시도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 그동안 학교의 담장은 높았다. 학교는 분명 마을 안에 있는데, 마을 주민들에게 학교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곳이었다. 학교의 교사들은 자신이 맡은 교과목의 전문가이다. 특히 시골학교에서는 인텔리 계층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교사들은 학교 인근의 도시에 살면서 출퇴근하듯 오갈 뿐 학교가 있는 지역과 마을과 단절된 채 살고 있다. 학교의 담장을 허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교사들이 마을 주민들을 만나면 무엇이 바뀔까? 이 책은 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주민들과 만난 익산 황등중학교의 이야기이다. 황등중학교는 익산의 작은 면소재지에 위치한 시골학교이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는 위기를 맞이하였고, 오랜 고민과 숙고 끝에 혁신학교로 전환했다. 혁신학교가 된 후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가장 특징적인 것은 <마을학교>다. 몇 해 전 아주 작게 시작한 마을학교는 이제 황등중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될 정도로 황등중을 대표하는 혁신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은 학교 안으로 주민들을 불렀고, 학교 밖으로 나가 주민들을 만났다. 그 매개가 된 것이 <마을학교>다. 황등중이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수업을 마치면 학생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바로 마을이기 때문이다. 황등중 교사들이 주로 입에 올리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하다” 교내에서만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사들은 밖으로 나가 주민들을 가르쳤다. 처음엔 주민들을 만나는 일이 조심스럽고 방어적이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며 오해가 사라지고 동등한 교육의 주체로 서로를 인정하고 연대하게 되었다. 주민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학생들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다. 주민들도 처음에 조심스럽긴 마찬가지였다. 학교에 대해 알아가며 주민들은 어느새 학교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갔다. 시골학교에 오케스트라가 떴다! 황등중은 마을을 향해 다시 손을 내민다. 이번 손길은 마을속 또다른 학교를 향하고 있다. 학교와 학교가 만나자 예전엔 엄두도 낼 수 없는 큰 규모의 행사와 프로그램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학교 간 연합’이라 부른다. 시골에 있는 작은 학교에서 예전엔 학생 수와 예산이 적어 시행할 수 없었던 진로 체험 축제 등을 치를 수 있게 된 것이다. ‘학교 간 연합’은 작은 학교에서 큰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된 점 외에도 교사와 교사가 만나 이웃이 되게 해주었다. 학교 간 연합의 결실 중 하나는 오케스트라이다. 황등중 학생 70여 명 중 반 이상이 악기를 다루고 있다. 학생들이 다루는 악기는 플롯, 첼로, 바이얼린, 트럼펫, 트롬본, 호른 등 다양하다. 학생들은 운지법과 연주법 화음을 맞추는 법 등을 하나씩 배워가며 공동체의 원리를 이해하고 공동체적 감수성을 기른다. 이 책은 하나의 악기를 익혀가는 아이들의 여정은 물론 직접 듣기 어려운 아이들 날 것의 목소리를 통해 구체적인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은 낯선 악기와 서서히 친해져 갔고 마침내 서로 화음을 맞춰 오케스트라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다. 연주 실력은 천차만별이고 스타일도 제각각이지만 하나의 화음을 위해 소리들이 모인다는 것, 그 기쁨은 힘겨운 과정을 거치며 땀 흘린 이들만이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하고 연주법을 익혀온 아이들처럼 황등중은 교육이 학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과후 학생들이 돌아가고 일상을 이어가야 할 마을로 향했다. 그리고 그 결실은 ‘학교 간 연합’을 통해 완성되었다. 이제 황등중은 마을과 분리된 하나의 섬 같은 곳이 아니라 마을 속의 학교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학교가 되었다. 학생 수는 더이상 줄어들지 않고 서서히 늘어가고 있다. 이 작은 기적의 한가운데엔 마을학교가 있었다.
빠삐용의 감자농장 2
동그람이 / 뇨끼 (지은이)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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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
소설,일반
뇨끼 (지은이)
누적 조회 수 900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네이버 ‘동물공감’판 연재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뇨끼 작가의 웹툰《빠삐용의 감자농장》이, 단행본만을 위한 특별 콘텐츠와 함께 『빠삐용의 감자농장 1, 2』으로 출간된다.《빠삐용의 감자농장》은 그야말로 낭만을 쫙 뺀 ‘전지적 집사 시점’에서 집고양이 '삐용이'의 현실적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유쾌하게 그려낸 고양이 4컷 만화로, 고양이를 애정하는 독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빠삐용의 감자농장』 단행본에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었던 다양한 특별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다. 1권에는 삐용이를 비롯한 메인 캐릭터들의 탄생 비하인드가 담긴 ‘캐릭터 잡담’ 코너 네 편이, 2권에는 ‘만약 고양이가 사람을 키운다면’을 주제로 한 보너스 에피소드와 작가의 작업일기를 다룬 특별 만화가 담겨 있다. 1, 2권 말미마다 각 권의 작업 후기도 수록했으니, 귀여운 에피소드들과 함께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별미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즐겨 보자.[특별편] 김을용의 만약농장---------008p어서 오세요 만약농장으로걱정이다 걱정한 입만그런 꿈ep.01 -------- 014p너무나 귀엽지만연휴니까작년 크리스마스새해 소원ep.02 -------- 018p출근잘 있었지분리불안노력하면ep.03 -------- 022p집사의 이상한 짓이상한 짓 BEST진짜 안 되는 짓삐용이는 다 해ep.04 -------- 026p무서운 사람첫인상경계 대상변치 않는 인상ep.05 -------- 030p간식 먹는 날간식 만들기수제간식 장인간식 안 먹을 때ep.06 -------- 034p제목다운 이야기익숙해지지 않는 것강제 부지런함없으면 불안해ep.07 -------- 038p애증의 빗질본능다 표현해요빗질의 완성ep.08 -------- 042p산책하는 강아지체형이 달라체형이 달라 2삐용이의 체형ep.09 -------- 046p봄이 왔어운동을 하자운동 의지식이조절ep.10 -------- 050p지옥의 고양이 시절거기에 산이 있어책상 아래많이 변했어ep.11 -------- 054p관심 표현언제나 감시해밤에 자다가상냥한 관심ep.12 -------- 058p손님맞이손님이 왔어복잡미묘한 마음귀가의식ep.13 -------- 062p너랑 똑같아어린아이여전히 똑같아요천천히ep.14 -------- 066p힐러덕분에일등공신네크로맨서ep.15 -------- 070p휴일 아침의심돌아왔어확신ep.16 -------- 074p깔끔쟁이얄미워싫은데 좋다반짝 뿅ep.17 -------- 078p무섭지 않아?삐용이의 시야사람으로 친다면경계심ep.18 -------- 082p숨길 수 없는 싫음화가 났다는 신호고요 속의 외침옐로카드ep.19 -------- 086p이게 뭐지걱정 마세요링웜 치료하기잃은 것, 얻은 것ep.20 -------- 090p삐용이 어릴 때나도 그랬어칭찬해요똑똑한 고양이ep.21 -------- 094p소비의 기준리뷰 요정폭풍 공감중고마켓ep.22 -------- 098p착한 친구네 고양이먹보이중창양보할 수 없는 것ep.23 -------- 102p선.그.각누구와 있냐에 따라날씨에 따라언제인지 알지ep.24 -------- 106p여름나기일광욕하는 고양이물 많이 마셔요여름 밤ep.25 -------- 110p무서운 것진짜 무서운 것조용할 때악몽ep.26 -------- 114p여름휴가너 집에 있구나평화로운 하루휴가 끝ep.27 -------- 118p돌발상황꼈어붙었어비상사태[특별편] 뇨끼의 작업일기---------122p할 일을 미리 하는 이유변수재밌게 한 게임모를 일ep.28 -------- 126p일정 짜기내 집을 산다면금전 계획돈 다 어디 썼어?ep.29 -------- 130p영역 관리꼼꼼한 정찰사라진 물건의 행방밤 늦은 시간ep.30 -------- 134p건강검진5년 전 건강검진필사의 삐용건강검진을 마치고ep.31 -------- 138p빨래를 했는데비오는 날의 고양이천둥번개잠 냄새ep.32 -------- 142p집사의 초능력무슨 소린지 다 알아안 봐도 삐용이네최강의 초능력ep.33 -------- 146p연휴의 끝한마음 한뜻방해행복한 재택근무ep.34 -------- 150p삐용이와 친해지기간식도 먹어요조금 친해졌지친근함의 표시ep.35 -------- 154p포도젤리홍조달라진 눈익숙한 색이에요ep.36 -------- 158p의문의 행동정지화면우다다적응의 동물ep.37 -------- 162p삐용의 야생성야생성 어디?의 순간잠든 야생동물안전해ep.38 -------- 166p작아진 코난실감이 날 때나도 나도겨울ep.39 -------- 170p고양이의 원한?그때 싫었어연상 작용좋은 기억ep.40 -------- 174p박스를 좋아해요끌리는 이 기분식이의 박스 사랑어디까지 박스가 아닌가ep.41 -------- 178p뗀석기 장인적장의 목명장강인한 솜뭉치ep.42 -------- 182p쿨한 고양이빠른 포기나한테만알았어ep.43 -------- 186p내 침대야내 집사야어딨어?나를 사랑하는ep.44 -------- 190p집사의 부질없는 욕망수집욕발로 쓰다듬어도 돼?죽은 척을 해 봤다ep.45 -------- 194p인기 있는 사람그거 아니야인기 요소어쩐지 편해ep.46 -------- 198p메리 크리스마스가장 고마운다음으로 고마운마지막으로 제일 고마운ep.47 -------- 202p맨날 뭐해요?설명하기 어려운 행복그냥 언제나[부록]2권 후기 -------- 208p텀블벅 펀딩 1,000% 돌파!인스타 13만 집사를 사랑에 빠뜨린 화제의 ‘그 웹툰’누적 조회 수 900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네이버 ‘동물공감’판 연재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뇨끼 작가의 웹툰《빠삐용의 감자농장》이, 단행본만을 위한 특별 콘텐츠와 함께 『빠삐용의 감자농장 1, 2』으로 출간됩니다.《빠삐용의 감자농장》은 그야말로 낭만을 쫙 뺀 ‘전지적 집사 시점’에서 집고양이 '삐용이'의 현실적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유쾌하게 그려낸 고양이 4컷 만화로, 고양이를 애정하는 독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빠삐용의 감자농장》은 연재 종료 후에도 13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받으며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또한 지난 4~6월 ‘텀블벅’을 통해 선보인 단행본 펀딩 프로젝트에서 1,000%가 넘는 성공률을 달성하며 다시금 화제의 작품으로 떠올랐으며, 펀딩 종료 이후에도 단행본 출간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7월 4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그 매력을 더 널리 알릴 준비를 마쳤습니다.누군가 “고양이와의 동거 생활이 우아하지 않냐”고 묻거늘, 이 책을 보게 하라!로망도 낭만도 없는 ‘진짜’ 고양이의 매력을 보여드립니다.작품을 읽은 독자들로부터 “작가가 혹시 고양이가 아니냐”, “이거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인데 왜 여기에 있느냐”, “이 웹툰은 진짜다”, “웃겨서 눈물이 난다”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빠삐용의 감자농장』 시리즈 속 모든 에피소드에는 고양이와 함께 살며 겪게 되는 현실적인 모습들이 가감 없이 유쾌하게 담겨 있습니다.고양이와 함께 살며 한숨을 짓게 되는 순간들, 힘겹다가도 배시시 웃게 되는 순간들, 사소하지만 벅차오르는 감격의 순간들, 이해를 포기하게 되는 황당한 순간들, 지친 일상에서 위안을 얻는 모든 순간을 포착한 『빠삐용의 감자농장』.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진짜’ 고양이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단행본만의 특전 대.공.개웹툰에선 공개된 적 없던 ‘특별 콘텐츠’, 놓치지 마세요!“천방지축 유아독존 고양이 삐용이의 캐릭터는 어떻게 탄생한 걸까?”“만약 삐용이가 집사인 을용이를 키운다면?”『빠삐용의 감자농장』 단행본에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었던 다양한 특별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1권에는 삐용이를 비롯한 메인 캐릭터들의 탄생 비하인드가 담긴 ‘캐릭터 잡담’ 코너 네 편이, 2권에는 ‘만약 고양이가 사람을 키운다면’을 주제로 한 보너스 에피소드와 작가의 작업일기를 다룬 특별 만화가 담겨 있습니다. 1, 2권 말미마다 각 권의 작업 후기도 수록했으니, 귀여운 에피소드들과 함께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별미 콘텐츠들을 다채롭게 즐겨 보세요!
읽으면서 이해하는 영어단어 3
벤트리 / 임성훈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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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
소설,일반
임성훈 (지은이)
영어 단어의 철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철자 결합 과정에서의 변화, 그리고 각각의 뜻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영어 단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이다.교재의 특징 ------------- 5page 접두사 ------------- 10page 접미사 ------------- 28page 철자의 변화, 탈락, 추가 ------------- 40page 참고 어원들 ------------- 47page 어원별 단어 설명 ------------- 63page Index ------------- 545page"읽으면서 이해하는 영어단어"는 영어 단어의 철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철자 결합 과정에서의 변화, 그리고 각각의 뜻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영어 단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책의 내용을 가급적 많이 보고 판단하실 수 있도록 1권의 150페이지의 미리 보기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세 설명의 QR 코드를 이용해서 미리 보기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블라섬 셰어하우스 + 외전 세트 (전2권)
빚은책들 / 은상 (지은이)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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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책들
소설,일반
은상 (지은이)
‘떨어지는 벚꽃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는가? 수상한 셰어하우스에 함께 사는 세 명의 개성 넘치는 입주자들. 이들은 각자 산책로에서 떨어지는 벚꽃을 잡는다. 그리고 이들 앞에 누군가가 나타난다. 첫사랑이 맞을까? 왜 이들의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기를 셰어하우스의 주인은 바라고 있을까? 첫사랑의 두근거림에 미스터리와 판타지 그리고 추리가 한 스푼씩 추가한 힐링 로맨스 스토리, 《블라섬 셰어하우스》를 그리고 《블라섬 셰어하우스》 세계관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유니콘의 악마》를 소개한다.블라섬 셰어하우스 프롤로그 1부 그놈 2부 퍼즐 3부 상처 에필로그 작가의 말 유니콘의 악마 인간에게 배우라 소리의 소리 좋은 쓰레기 악마가 배워야 할 것 봉사하겠습니다 작가 아이디어 노트# 벚꽃 피는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힐링 로맨스 ‘블라섬 세어하우스’ + 외전 ‘유니콘의 악마’ 합본 세트 # 첫사랑, 로맨스, 미스터리, 힐링 그 모든 것 ‘떨어지는 벚꽃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수상한 셰어하우스에 함께 사는 세 명의 개성 넘치는 입주자들. 이들은 각자 산책로에서 떨어지는 벚꽃을 잡습니다. 그리고 이들 앞에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첫사랑이 맞을까요? 왜 이들의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기를 셰어하우스의 주인은 바라고 있을까요? 첫사랑의 두근거림에 미스터리와 판타지 그리고 추리가 한 스푼씩 추가한 힐링 로맨스 스토리, 《블라섬 셰어하우스》를 그리고 《블라섬 셰어하우스》 세계관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유니콘의 악마》를 소개합니다. # 블라섬 셰어하우스 첫사랑은 언제나 아련하고 두근거리는 단어입니다. 사랑이 하고 싶은 벚꽃 떨어지는 계절에 첫사랑을 우연히 만난다면? 이 사랑을 다시 잇고자 노력하게 될까요? 《블라섬 셰어하우스》는 ‘떨어지는 벚꽃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도시 전설에서 시작해 아련하지만 희망적인 사랑 이야기를 꽃 피웁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셰어하우스에 모여 사는 세 명의 여자. 이들에게는 각자 간직한 첫사랑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은서는 야근과 생활에 지쳐서 혼자 벚꽃놀이에 나섭니다. 은서는 같이 즐길 사람이 없어서 외롭게 벚꽃길을 걷다가 우연히 떨어지는 벚꽃을 손에 잡습니다. “은서야!” 그 순간 은서 앞에 훈남이 한 명 나타납니다. 은서는 순간 생각하죠. ‘이 사람이 내 첫사랑일까?’ 하지만 그럴 리 없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이죠. 이 미스터리한 인물은 한 술 더 떠서 이렇게 제안합니다. “내 이름을 맞히면 상을 줄 거야.” 은서는 그가 말한 ‘상’보다, 미스터리한 인물에 호기심이 생겨 그와 시간을 같이 보내기로 합니다. 이제부터 이들 사이에서는 첫사랑과 관련된 미스터리와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로맨스 웹소설 작가인 민영에게는 남자 사람 절친이 있습니다. 둘은 우연히 벚꽃을 손에 잡고 서로의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들 각각의 첫사랑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그것도 그 둘이 커플이 된 채로! 이런 믿기 힘든 우연을 맞이한 민영은 소설가다운 상상을 발휘합니다. 이들 커플을 갈라놓고, 자신과 남사친의 첫사랑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이제 이 4명에게 사랑은 쟁취해야 하는 게임이 됩니다. 첫사랑에 배신당하고,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있는 현주는 첫사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벚꽃을 잡은 현주 앞에 첫사랑이 나타나고야 맙니다. 사랑이란 결국 절망에 가깝다고 믿는 셰어하우스 주인의 농간 때문입니다. 현준는 첫사랑을 쫓아버리고, 사건을 일으킨 셰어하우스 주인에게 화풀이를 하려 합니다. 그러고 나서 사랑을 믿지 않는 그들 앞에 새로운 인연이 펼쳐지게 됩니다. 이들 사이에서 첫사랑은 어떤 결실로 돌아올까요? 세 명의 첫사랑 이야기가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가 뒤섞여 펼쳐지지만, 결국 《블라섬 셰어하우스》는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사랑을 믿는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이야기는 해피엔딩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란 기간도, 관계도, 조건도 따지지 않는 벅찬 감정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도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자체로 받아들입니다. 하룻밤의 사랑이든, 수백 년에 걸친 사랑이든,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던 감정이든 그건 모두 사랑이라는 두근거림 앞에서 동일한 자격을 가집니다. 그래서 《블라섬 셰어하우스》는 사랑을 믿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입니다. 또, 이 《블라섬 셰어하우스》는 ‘로컬은 재미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지명은 대부분 실재하는 곳입니다. ‘로컬은 재미있다’는 작가가 자신의 생활 공간이나 고향, 혹은 영감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지역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는 사람에게는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블라섬 셰어하우스》의 벚꽃길을 한번 찾아가보는 재미 또한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유니콘의 악마 ‘블라섬 셰어하우스’의 세계관에서 악마는 인간 세계에서 부정적 에너지를 모으는 사람입니다. 부정적 에너지를 모으려면 악행을 저질러야 하고요. 그래서 한 마음 약한 악마 수습생이 인간의 세계로 넘어옵니다. 오히려 인간에게서 악행을 배우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말이죠. 수습 악마는 촉망받는 유니콘 기업의 대표인 이강성으로 살기 위해 그에게 빙의합니다. 수습 악마에게는 한 가지 능력이 있는데, 그건 반경 2미터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이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습 악마는 모두가 자신(이강성)이 죽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도대체 얼마나 나쁜 놈이기에….’ 수습 악마는 과연 인간에게서 악행을 배울 수 있을까요? ‘블라섬 셰어하우스’는 미스터리+힐링+로맨스를 표방했습니다. 외전인 ‘유니콘의 악마’는 약간 성격을 달리해서 코믹과 사이다 스토리를 첨가했습니다. 악마가 오히려 인간의 악마성에 혀를 내두르고,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이 들리는 게 싫어서 고민하는 데서 부조리적인 코믹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사의 모든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하는 사이다 스토리, 비서인 민소리와 엮어지는 살짝 로맨스까지. 단편소설의 분량이지만 ‘유니콘의 악마’는 또 하나의 완벽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여우와 탱고를
푸른사상 / 민병삼 지음 / 200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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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민병삼 지음
이 소설은 한 작가가 자신의 고단한 삶을 토로하는 가운데, 헌신적으로 사랑했던 남자로부터 결국 배신을 당하는 한 여인의 모습을 그려, 사랑은 간교한 인간의 혀끝에만 있을 뿐 정작 가슴속에서는 황사가 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를 갖게 한다. 인간은 끊임없이 사랑을 갈망하면서도 쉽게 배신하고, 끝내는 절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사랑에 잘 속는다. 그걸 알면서도 때로는 사랑에 목숨을 건다. 이토록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다. 저자 소개민병삼1970년 지를 통해 등단한 이래, 『고양이털』 『가시나무집』 『다시 밟는 땅』 『터널과 술잔』 등의 창작집과, 『그 여름 날개 내리다』 『피어라 금잔화(님의 향)』 『랭보와 블루스를 추고 싶다』 『내겐 너무 아름다운 여자』 『서울 피에로』 『화도:오원 장승업전』 『낭아초』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하였고, 새로 '혜원 신윤복'을 소설로 꾸미는 중이다. 한국소설문학상, 동서문학상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산업대 문창과, 유한대학 등에 출강하고 있다.
TOEFL Grammar 만점맞기
넥서스 / 김진환 지음 / 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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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소설,일반
김진환 지음
영문법과 TOEIC Structure 시험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구성된 문법서이다. 실전과 유사한 난이도로 전문가가 각 문제들을 조정했으며, TOEFL 문법을 기반으로 한 단문 영작훈련까지 할 수 있게 했다.여는 글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Part 1 Structure 큰 구조 Ⅰ. Structure 구조 Chapter 1. 문장구조 Chapter 2. 주어 동사 수 일치 Chapter 3. 균형구조 Ⅱ. Clauses 절 Chapter 4. 부사절과 분사구문 Chapter 5. 형용사절과 형용사구 Chapter 6. 명사절 Part 2 Structure 작은 구조 Ⅲ. Verbs 동사 Chapter 7. 동사와 태 Chapter 8. 시제 일치와 조건문 Chapter 9. 부정사와 동명사 Ⅳ. Nouns & Determiners 명사와 한정사 Chapter 10. 명사 Chapter 11. 관사 Chapter 12. 대명사 Ⅴ. Modifiers & Prepositions 수식어와 전치사 Chapter 13. 형용사와 부사 Chapter 14. 비교급과 최상급 Chapter 15. 전치사 Part 3 Actual Tests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3 Actual Test 4 Actual Test 5 정답 및 해설 정답 및 해설 부록
낙서 침공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커비 로자네스 지음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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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커비 로자네스 지음
필리핀 출신의 23살 젊은 펜화 작가인 커비 로자네스의 아트 컬러링북이다. 그는 낮에는 현지 회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지만, 밤에는 정교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전 세계 커뮤니티를 열광시키고 있다. 몰스킨 다이어리에 펜화로 낙서하듯 그리는 그의 정교한 펜화 작품은 작품 곳곳에 수많은 오브제들이 숨겨져 있어 화려하고, 정교하며, 판타스틱한 상상력을 내뿜고 있다.화려한 판타지 펜화의 대가 커비 로자네스의 전 우주적인 무한상상 컬러링북! 침략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낙서들이 세상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낙서들은 세상이 온통 회색빛의 재미없고 따분한 반복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이 낙서들에게 생명의 색을 칠해줄 사람은 여러분뿐입니다. 당신의 세상에 당신만의 색을 입히는 것, 그게 바로 삶이니까요. _기획 지플린Zifflin 필리핀 출신의 23살 젊은 펜화 작가인 커비 로자네스Kerby Rosanes의 아트 컬러링북이 출간됐다. 그는 낮에는 현지 회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지만, 밤에는 정교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전 세계 커뮤니티를 열광시키고 있다. 몰스킨 다이어리에 펜화로 낙서하듯 그리는 그의 정교한 펜화 작품은 작품 곳곳에 수많은 오브제들이 숨겨져 있어 화려하고, 정교하며, 판타스틱한 상상력을 내뿜고 있다.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무한상상 컬러링북! 낙서광, 색칠광, 세밀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딱 맞는 컬러링북! 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극세밀화 작품 50점을 지금 만나보자!
감성 플루트 콘서트 (스프링)
음악세계 / 이경환 지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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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이경환 지음
뉴에이지, 영화.드라마 O.S.T. 재즈, 팝적인 감성적인 곡들을 선곡, 쉽게 편곡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주할 수 있으며,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하여, 레벨상승과 함께 성취감 및 자연스러운 실력 향상을 유도하였다. 코드를 함께 표기하여 다른 악기와 합주를 할 수 있다.1.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2. Hymn 3. 학교 가는 길 4 인생의 회전목마 5 Butterfly Waltz 6 My Favorite Things 7 언제나 몇 번이라도 8 Love Theme From ‘Romeo & Juliet’ 9.쉘부르의 우산 10. The Whistler's Song 11. Let It Go 12. 돌이킬 수 없는 걸음 13. May Be 14. Canon 15. 카니발의 아침 16.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17. Song From A Secret Garden 18. Gabriel`s Oboe 19. Love Affair 20. Por Una Cabeza 21. Like Wind 22. 하얀 연인들 23. 사랑한다는 흔한 말 24. Theme from Love Story 25. Over The Rainbow 26. This Is The Moment 27. 그 남자 28. Summer 29. Never Ending Story 30. 상륜소우사연탄 31. 보고싶다 32. On My Own 33. Kiss The Rain 34. Rainbow Bridge 35. Irlandaise 36. Flying Petals 37. 캐리비안의 해적 38. Paris, Paris ! 39. River Flows In You 40. Last Carnival뉴에이지, 영화.드라마 O.S.T. 재즈, 팝적인 감성적인 곡들을 플루트로 만나보세요~ [이 책의 특징] - 뉴에이지, 영화.드라마 O.S.T. 재즈, 팝적인 감성적인 곡들을 선곡, 쉽게 편곡하여 아이부터 어른까 지 연주할 수 있습니다. - 학원, 작은 연주회, 결혼식, 개인 레슨, 수행평가, 방과 후 수업 등에서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하여, 레벨상승과 함께 성취감 및 자연스러운 실력 향상을 유도하였습니다. - 코드를 함께 표기하여 다른 악기와 합주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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