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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와요, 북유럽살롱
중앙books(중앙북스) / 정민혜 지음 / 2017.04.17
13,800원 ⟶ 12,42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정민혜 지음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나라 이름만 들어도 설렐 만큼 북유럽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도 막상 그들의 삶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있는 문화는 잘 알지 못한다. 저자도 그랬다. 하지만 그는 거리의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서 합리적인 성품과 실용적인 지혜를 발견했고, 흔한 카페 풍경을 보며 ‘피카(Fika) 타임’을 캐치했다. 막연히 가지고 있던 ‘예쁜 디자인 용품을 잘 만드는 나라’에 대한 호감은 북유럽 사람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며 조금씩 다양한 시선으로 진화한다. 어릴 때부터 어떤 것을 접하며 살기에 합리적이면서도 선한 사회를 만들었는지, 매일매일의 일상에는 어떤 요소가 들어 있기에 이런 열악한 날씨에도 삶의 만족도가 높은지와 같은 진짜 궁금증이 풀리기 때문이다. 저자가 북유럽을 서른 번 이상 오가며 체험하고 취재한 그곳 사람들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평화로운 문화가 있는 일상 이야기를 담았다. 그녀가 들려주는 북유럽의 슬로 라이프, 음식, 예술, 사회 제도,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꼼꼼히 들춰보며 당장 내 일상으로 끌어들일 행복한 습관을 찾아보자. 이 책이 ‘여행 에세이’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에세이’를 자처하는 이유다.Salon 1. 북유럽에 스며들자 슬로우 라이프가 보였다 - 느리게 걸어야 보이는 북유럽 속 일상 관찰기 01. 한나와 보낸 오후, 우리 ‘피카’할까요? 02. 핀란드 사우나에 마음을 내려놓다 03. 금요일 밤 시네마 클럽은 ‘휘겔리’해 04. 뜨겁고 찬란한 스웨덴의 하지 축제, ‘미드솜마르’ 05. 옥상 정원 속에 펼쳐진 소셜다이닝, ‘스텔샌스’ 06. 핀란드식 유머가 깃든 이색 대회들 07. 커피홀릭의 나라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08. 사랑을 싣고 달리는 ‘크리스티아니아 바이크’ Salon 2. 오래 머물게 된 건, 사람들 때문이었다 - 북유럽에서 만난 사람들이 들려준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 09. 바람 부는 날에는 마리아토겟 책방으로 가세요 10. 베르겐에서 머문 존과 비튼의 통나무집 11. 에스푸의 작은 요정, 안나 12. 칸텔레를 연주하는 쌍둥이 자매 이야기 13. 알바 알토의 집에 놀러가다 14. 함스타드에서 보낸 첫 스웨덴식 크리스마스 Salon 3. 북유럽에서는 먹고, 마시고, 쇼핑하라! - 미식가와 쇼퍼홀릭을 위한 머스트 리스트 15. 주말의 플리마켓 순례자 16. 스톡홀름의 맛을 보여드립니다, ‘가스트롤로직’ 17. 심플하고 향기로운 노르웨이의 식탁 18. 테이블 위에 피어나는 꽃, ‘아라비아’ 접시와 사랑에 빠지다 19. 자연을 닮은 디자인, ‘마리메꼬’ 20. 스웨덴 사람들의 시나몬롤 예찬! 21. 마이크로 브루어리의 천국에서 만난 ‘미켈러와 친구들’ Salon 4. 어떻게 이런 세상을 만들었을까? -평등과 평화 정신이 깊숙이 뿌리내린 북유럽 사회를 엿보다 22. 고마워요, 리사이클 왕국 23. ‘라떼 파파’의 탄생 24. 세계 제1의 워커블 시티, 코펜하겐 25. 우리는 모두 보통 사람, ‘얀테의 법’ 26. 고장 난 마음까지 고쳐줄까? ‘리페어 카페 베스테르브로’ 27. 조금 늦게 발견한 꿈을 선택할 자유와 덴마크식 교육 28. 스톡홀름의 찬란한 무지개 물결 Salon 5. 예술은 오래 남는다 - 디자인, 영화, 문학, 미술로 북유럽 들여다보기 29. 세상의 어두운 면까지 담긴 동화, ‘무민’ 30. 오슬로의 붉은 노을 속에서 만난 ‘뭉크의 절규’ 31. 뉘하운을 노니는 ‘미운 오리 새끼’ 32.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유머는 그 어떤 커피보다 쓰다 33. 잘 만든 의자 하나가 덴마크의 경쟁력 34. 함메르쇼이의 빛은 쓸쓸함을 닮았다 35. 느려야 보이는 것들, ‘슬로 티브이’ Book in book _쥴의 추천 리스트 이케아보다 더 탐나는 것은? 북유럽 사람들의 슬로 라이프! 당장 우리의 내일을 달라지게 해줄, ‘여유로운 일상의 비결’ 엿보기 어떤 사람들은 유행처럼 번진 ‘북유럽 스타일’이 이제 지겹다고 말한다. 하지만 마리메꼬 원피스 뒤에 숨겨진 여성에 대한 배려, 귀여운 무민 캐릭터에 담긴 표현의 자유를 발견한다면?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휴식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기에 법으로 커피 타임을 보장까지 하는지 알게 된다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옥상 위 레스토랑에서 그곳을 운영하는 셰프들의 자연주의 마인드를 깨닫게 된다면? 그리하여 당장 ‘나의 내일’이 조금은 달라진다면 어떨까.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나라 이름만 들어도 설렐 만큼 북유럽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도 막상 익숙하게 알고 있는 것은 디자인, 인테리어, 복지제도뿐 그들의 삶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있는 문화는 잘 알지 못한다. 누군가는 TV로 본 모습에서, 누군가는 여행 때 겪은 것들로 짐작할 따름이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파리에서 빈티지숍을 운영하는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그 생각은 북유럽 도시들에서 오래오래 머무는 동안 점차 바뀌었다. 우리가 스톡홀름, 헬싱키, 오슬로, 코펜하겐에서 가져와야 할 것은 정책이나 브랜드보다 ‘삶에 대한 마음가짐’이 먼저였던 것이다. 저자는 거리의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서 합리적인 성품과 실용적인 지혜를 발견했고, 흔한 카페 풍경을 보며 ‘피카(Fika) 타임’을 캐치했다. 이 책에는 북유럽을 서른 번 이상 오가며 체험하고 취재한 그곳 사람들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평화로운 문화가 있는 일상 이야기를 담았다. 현지에 스며들어 들여다본 라이프스타일, 스칸디나비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문화 예술, 이를 뒷받침하는 경이로운 자연과 합리적인 사회 제도, 감각적인 카페, 맛집, 쇼핑 스폿 추천 리스트까지! 잔잔한 음악을 틀자. 시규어로스도 좋고, 라세 린드도, 이름 모를 피아노 연주곡도 좋다. 책 속에 나오는 저자의 친구들 ‘카더미미트(Kardemimmit)’도 플레이리스트에 슬쩍 끼워 넣자. 그러고는 ‘북유럽살롱’에 초대된 기분으로 문장을 곱씹고 사진을 음미하자. 그곳에는 뜨겁고 찬란한 축제와 다정한 소셜다이닝, 쓸쓸한 빛이 담긴 함메르쇼이의 그림, 커피보다 쓴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유머가 있고, 고장 난 마음까지 고쳐줄 것 같은 리페어 카페, 자작나무가 타오르는 사우나, 허전한 마음을 다독이는 통나무집도 있다. 막연히 가지고 있던 ‘예쁜 디자인 용품을 잘 만드는 나라’에 대한 호감은 북유럽 사람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며 조금씩 다양한 시선으로 진화한다. 어릴 때부터 어떤 것을 접하며 살기에 합리적이면서도 선한 사회를 만들었는지, 매일매일의 일상에는 어떤 요소가 들어 있기에 이런 열악한 날씨에도 삶의 만족도가 높은지와 같은 진짜 궁금증이 풀리기 때문이다. 이 책이 ‘여행 에세이’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에세이’를 자처하는 이유다. 2017년 라이프 트렌드로 꼽힌 ‘휘게(Hygge)’는 당장 내일, 아니 오늘 오후에도 누릴 수 있다. 눈이 편안한 조명이 켜진 곳에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으며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 그것이 바로 ‘휘겔리한 삶’이다. 이처럼 저자가 들려주는 북유럽의 슬로 라이프, 음식, 예술, 사회 제도,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꼼꼼히 들춰보며 당장 내 일상으로 끌어들일 행복한 습관을 찾아보자.
돈의 진격
황소자리 / 박구재 (지은이) / 2021.09.15
17,000원 ⟶ 15,300원(10% off)

황소자리소설,일반박구재 (지은이)
무섭고도 매혹적인 존재인 ‘돈’의 다양한 얼굴을 꼼꼼하게 탐색한 작품이다. 오랫동안 경제 및 금융 현장을 취재해온 기자 출신 저자는 인류가 화폐를 만들어낸 배경부터 물품화폐, 주조화폐, 지폐, 전자화폐, 지역화폐,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로 진화해온 돈의 역사, 인간 욕망이 투사된 돈을 두고 빚어진 갖가지 이야기,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 투기 현상과 디지털 화폐의 미래 등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섞어 명료하게 들려준다. 나아가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돈이 거꾸로 인간 삶을 지배하는 풍경, 세계를 휘청이게 만든 경제위기의 근본 원인 등을 예리하고 정확한 잣대로 해석하면서 돈의 역할과 가치를 차분히 숙고하게 만든다.머리말 프롤로그 전염병, 세상을 흔들다10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전염병의 역설12 코로나-19, 세계 경제위기를 몰고 오다14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돈 풀기’ 정책의 양면성18 돈과 백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을 열다22 끝나가는 ‘유동성 잔치’, 다가오는 긴축의 시간25 대공황·글로벌 금융위기·코로나-19 사태, 돈의 위기를 부르다28 1장 화폐의 탄생과 유통 물품화폐, 물건이 돈 구실을 하다43 알아두기 돌 바퀴 돈도 있다47 돈다운 돈, 금속화폐의 출현48 알아두기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은병 화폐50 인류 최초의 주조화폐, 리디아 왕국의 일렉트럼51 금화·은화를 세계화한 그리스의 도시국가들54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도폐와 포폐55 알아두기 돈의 어원과 권위57 고려 왕조, 주조화폐 시대를 열다58 8개월 만에 유통 정지된 최초의 은화, 대동은전61 알아두기 여러 모양의 주화62 화폐 단위의 유래63 알아두기 원(圓)-환-원으로 바뀐 한국의 화폐 단위66 2장 지폐, 세계 경제를 지배하다 세계 최초로 지폐를 만든 중국69 원나라, 지폐의 제국이 되다71 마르코폴로, 지폐를 유럽에 전하다74 알아두기 존 로와 ‘미시시피 버블’ 사건76 중국에는‘교자‘보초’고려엔 저화가 있었다79 대한제국이 발행한 최초의 근대 지폐, 호조태환권82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각국의 지폐84 미국 달러화, 무변화의 신화를 쌓다85 ‘트럼프의 영웅’ 앤드루 잭슨, 미국 20달러 지폐에서 퇴출87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가 살아있는 쿠바 지폐90 알아두기 쿠바, ‘이중 통화제’ 27년 만에 폐지93 3장 같고도 다른 한·중·일 지폐 한국 지폐 발행의 뒤안길97 이승만에서 신사임당까지…, 한국 지폐의 모델들100 알아두기 ‘한국 최초의 여성모델 지폐’ 100환권에 숨겨진 사연104 일제 잔재는 지폐에도 남아 있다105 일본, 조선경제 침략 장본인을 지폐 인물로 선정109 중국 지폐 앞면을 평정한 마오쩌둥112 알아두기 중국 지폐 속에 있는 조선족 여성 모델117 갈라진 반쪽, 북한의 지폐119 실패로 귀결된 북한의 화폐개혁121 4장 지폐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 이야기 지폐 앞면에 새겨져 있는 인물초상127 인물초상은 없지만 다양한 구성이 돋보이는 지폐130 지폐에서 묻어나는 문학의 향기132 지폐에서 들려오는 감미로운 선율135 시선을 매료시키는 강렬한 색채의 지폐138 지폐에는 어떤 글귀가 쓰여 있나139 알아두기 사회주의 국가 지폐에 인장이 찍히지 않는 까닭140 ‘빅 사이즈’ 지폐, ‘스몰 사이즈’ 지폐142 화폐를 악용한 최고 통치자들143 최고액면 지폐, 최저액면 지폐는?145 위조지폐와의 전쟁은 끝이 없다149 지폐에 들어있는 위조방지장치151 알아두기 진짜 같은 가짜. ‘슈퍼노트’153 발권당국의 실수로 만들어진 ‘오폐(誤幣)’154 지폐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157 알아두기 지폐는 종이로 만든 돈이 아니다158 5장 화폐제도와 패권주의 국제 화폐의 기준, 기축통화163 영국 파운드화, 명실상부한 기축통화 시대를 열다166 금본위제와 브레턴우즈 체제167 알아두기 영국 주식회사 제도의 근간을 흔든 ‘남해회사 버블사건’168 과학자 뉴턴, 금본위제 전환에 밑돌을 놓다173 플라자 합의, 미국 달러화를 구하다175 알아두기 금본위제 전환을 비판한 동화 《오즈의 마법사》176 유로화, 화폐가 이룩한 유럽통합179 알아두기 ‘유럽의 금융지배자’로 군림한 로스차일드 가문180 유로화가 촉발한 그리스 경제위기183 통화동맹의 공동화폐, 유로화가 처음은 아니다186 리디노미네이션의 빛과 그림자188 알아두기 큰 후유증 남긴 베네수엘라의 화폐개혁191 6장 돈의 끝없는 진화 신용카드, 실수가 만들어낸 플라스틱 머니195 온라인 세상의 결제수단, 전자화폐198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안면인식 화폐200 지역화폐, 인간의 얼굴을 한 대안화폐202 알아두기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제로페이205 진화를 거듭하는 한국의 지역화폐206 알아두기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소멸성 지역화폐’208 알아두기 미국 테니노의 나무로 만든 지역화폐212 지역화폐 발행을 둘러싼 논쟁213 7장 다가오는 현금 종말 시대 현금 없는 사회는 가능한가?219 알아두기 현금 없는 나라, 스웨덴의 질주221 왜 현금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가?222 현금 없는 사회의 부작용224 한국에서도 현금 없는 사회가 가능할까?225 8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암호화폐 디지털 세상의 암호화폐229 최초의 암호화폐 ‘비트코인’230 알아두기 가상화폐·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자산234 비트코인은 어떻게 만드나?235 환경오염 유발하는 비트코인 채굴238 알아두기 코인과 토큰, 알트코인, 스테이블 코인, 에에드랍2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블록체인242 자고 나면 생겨나는 암호화폐245 알아두기 하드포크(hard fork)248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실험’249 결제수단으로 활용되는 암호화폐251 투기 대상이 된 암호화폐254 알아두기 튤립 버블256 한국의 암호화폐 투기 광풍258 알아두기 김치 프리미엄260 코인 가격에 울고 웃는 ‘카지노 자본주의’의 병폐26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265 알아두기 암호화폐 시장을 장악한 고래(whale)267 위험천만한 암호화폐 시장, 주식 거래와는 다르다268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생사의 갈림길에 서다270 알아두기 ‘코인베이스’를 나스닥에 상장시킨 암스트롱272 암호화폐와 세금274 알아두기 폰지 사기극276 비트코인, ‘거품의 끝판왕’인가278 알아두기 20대에 억만장자가 된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280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비트코인 투자자들281 ‘듣보잡’ 암호화폐, ‘도지코인’ 투기 광풍285 “브루투스, 너마저?”…암호화폐 시장을 배신한 일론 머스크288 암호화폐 시장 얼어붙게 하는 ‘차이나 리스크’293 ‘잡코인 솎아내기’, 코인 재앙의 예고편인가295 암호화폐, ‘디지털 골드’가 될 것인가?297 알아두기 도대체 ‘NFT’는 뭔가301 9장 만개(滿開) 앞둔 ‘디지털 화폐 시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 디지털 화폐(CBDC)307 알아두기 한국의 디지털 화폐 경쟁력312 페이스북의 야심 찬 디지털 화폐 실험314 ‘디엠(Diem)’에 대한 견제와 우려317 페이스북의 ‘디지털 제국’ 구축을 향한 야망320 디지털 화폐를 둘러싼 미·중의 패권 경쟁322 에필로그 돈, 성(聖)과 속(俗)의 두 얼굴325 확산돼야 할 돈의 ‘선한 영향력’326 돈을 지배할 것인가,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330 참고문헌332 찾아보기333화폐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지배했을까? 카지노 자본주의를 끝낼 수 있을까? 암호화폐는 ‘휴짓조각’인가, ‘디지털 골드’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패권전쟁의 새로운 승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와 세계 경제의 길을 묻다 무섭고도 매혹적인 존재인 ‘돈’의 다양한 얼굴을 꼼꼼하게 탐색한 작품이다. 오랫동안 경제 및 금융 현장을 취재해온 기자 출신 저자는 인류가 화폐를 만들어낸 배경부터 물품화폐, 주조화폐, 지폐, 전자화폐, 지역화폐,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로 진화해온 돈의 역사, 인간 욕망이 투사된 돈을 두고 빚어진 갖가지 이야기,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 투기 현상과 디지털 화폐의 미래 등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섞어 명료하게 들려준다. 나아가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돈이 거꾸로 인간 삶을 지배하는 풍경, 세계를 휘청이게 만든 경제위기의 근본 원인 등을 예리하고 정확한 잣대로 해석하면서 돈의 역할과 가치를 차분히 숙고하게 만든다. 물품화폐에서 지폐까지… 돈, 성과 속의 인간 욕망을 변주하다 돈은 순전히 생활의 편리를 위해 탄생했다. 신석기 시대 이후 인류가 떠돌이 삶을 청산하고 정주하면서 자체 조달하기 힘든 생필품을 바깥세상에서 구해와야 하는 문제가 생겼다. 조개껍데기나 화살촉, 동물 뼈처럼 보관과 운반이 쉽고 값나가는 물품을 교환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물품화폐의 등장이다. 시간이 지나고 금속을 다루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금이나 은, 철, 구리 같은 당대 첨단제품을 돈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치 있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언제든 다시 녹여 쓸 수 있는 금속화폐는 메소포타미아를 비롯해 모든 문명권에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다. 낫, 칼 모양 화폐를 거쳐 기원전 7세기 무렵 리디아 왕국에서 최초의 주조화폐 일렘트럼이 탄생했다. 금은 합금으로 만들어 앞면에 사자의 머리를 새겨 넣은 일렉트럼은 이후 페르시아와 그리스 도시국가들에 전수되며 금화와 은화가 세계적으로 퍼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 문명이 번성하고 교역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주화의 불편함이 도드라졌다. 비싼 물건을 사고팔 때 수백, 수천 개의 동전을 자루에 담아 다니는 일은 번거로울뿐더러 적잖이 위험했다. 종이돈을 처음 고안한 건 10세기 말 중국 송나라였다. 이후 동아시아에서 변화를 거듭해온 지폐의 쓰임새를 서양에 처음 알린 사람은 원거리 무역을 떠났다가 원나라 궁정에서 쿠빌라이 칸을 만나고 돌아가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였다. 정작 유럽에서 지폐가 등장한 건 그로부터 300년 이상 흐른 17세기 스웨덴에서였다. 이후 종이돈은 지불수단을 넘어 자국의 문화적 성취와 예술혼을 알리는 홍보 매체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특히 유로화 이전 유럽에서는 경쟁이라도 하듯, 정치인과 역사 위인을 모델로 내세우는 타성을 벗어나 문인과 화가, 음악가 등을 지폐 속 인물로 새겨넣었다. 오스트리아 5000실링의 모차르트, 아일랜드 10파운드의 제임스 조이스, 프랑스 50프랑의 생텍쥐페리, 이탈리아 5000리라의 조르주 에네스코, 벨기에 200프랑의 아돌프 삭스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만개 앞둔 ‘디지털 화폐’를 두고 벌어지는 패권경쟁,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지폐와 동전으로 양분되던 돈의 형체는 20세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신용카드가 등장한 것이다. 이후 정보통신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도와 맞물려 전자화폐는 변신을 거듭했다. 교통카드, 인터넷 뱅킹, 안면인식 결제 등을 거쳐 지금은 모바일 페이가 상거래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각국은 현금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다. 그뿐인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물이 개발한 ‘비트코인’을 필두로 줄줄이 쏟아진 암호화폐로 인해 역시 우리 사회는 몇 번이나 요동쳤다. 여기에 만개를 앞둔 디지털 화폐 주도권을 둘러싸고 민간기업과 각국 중앙정부 간, 미·중 간에 벌이는 패권경쟁까지…. 저자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경제경쟁의 안팎을 신뢰감 있는 문장으로 그려낸다. 인류가 교환경제를 고안한 이후 돈은 우리 삶의 혈맥이자 엔진, 희망의 사다리이자 좌절의 대상이었다. 암호화폐 광풍, 부동산 급등, 그에 비해 부쩍 왜소해진 노동소득으로 인해 ‘돈’에 관한 원망과 선망이 비등해진 지금, 우리가 돈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이 책 한 권에 담겼다.인류가 구축해온 유·무형의 자산과 가치 체계, 질서를 송두리째 바꿔놓은 코로나 시대에도 돈의 진격은 계속될 것이다. 21세기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암호화폐와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 디지털 화폐CBDC’가 실물화폐를 대체할 것이 확실시된다. 책은 암호화폐와 디지털 화폐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세계 경제와 인류의 삶에 어떤 파급효과를 낳을지를 분석해보려 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긴축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유동성 확대 정책이 장기화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시중에 풀었던 돈줄을 서서히 죄는 ‘테이퍼링tapering’의 시기가 도래했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경제위기의 충격이 어느 정도 완화되면서 ‘돈 줄기의 수도꼭지’를 잠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신석기 시대의 물품화폐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것은 조개껍데기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사용된 화폐다. 돈을 뜻하는 한자 대부분에 ‘조개 패貝’라는 부수가 있는 것으로도 예로부터 조개껍데기가 화폐로 사용됐다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다. 중동 지역과 중국 등 고대 문명 발생지를 중심으로 기원전부터 화폐로 쓰였고, 기원후에도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 섬 등지에서 널리 사용됐다. 심지어 태평양 일부 섬들에서는 최근까지 조개껍데기가 화폐로 쓰였다.
2022 박문각 공무원 김세현 영어 (전2권)
박문각 / 김세현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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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세현 (지은이)
2023년 공무원 시험 대비 전면 개정판으로 1권 문법, 2권 독해로 구성하였으며, 최신 공무원 영어 시험의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해서 꼭 시험에 나올 것에만 집중하였다. 1권 문법은 기본 개념 제시부터 확인학습문제, 기본문제, 심화문제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하였다. 2권 독해는 먼저 독해 유형별 풀이 해법을 제시한 다음 각 독해 영역별로 실전문제와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공무원 영어 독해가 어려운 수험생도 차근차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꼼꼼한 분석을 제시하였다.《1권 문법》 part 01 동사 chapter 1 동사와 문장의 형식 chapter 2 동사의 수 일치 chapter 3 동사의 시제 chapter 4 동사의 태 PART 02 조동사와 법 chapter 1 조동사 chapter 2 가정법 PART 02 준동사 chapter 1 준동사 기본 개념 chapter 2 to부정사 chapter 3 동명사 chapter 4 분사 chapter 5 준동사의 동사적 성질 PART 03 연결사 chapter 1 관계사 chapter 2 병렬구조 chapter 3 접속사 PART 04 기타 품사 chapter 1 조동사와 법 chapter 2 명사와 관사 chapter 3 대명사 chapter 4 형용사와 부사 chapter 5 비교 구문 《2권 독해》 PART 01 기본편 chapter 1 올바른 독해법 chapter 2 구문 분석 PART 02 심화편 chapter 1 올바른 독해법 chapter 2 주제, 제목, 요지 chapter 3 통일성 chapter 4 패턴과 시그널 chapter 5 연결사 chapter 6 일관성 chapter 7 빈칸 완성 chapter 8 내용 일치『2023 김세현 영어』는 2022년 최신 공무원 영어 기출경향을 반영한 공무원 영어 시험 맞춤 기본서로, 1권 문법과 2권 독해로 구성되어 있다. 「2023 김세현 영어」의 자세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본서는 단기간의 시간 투자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방향성과 거기에 맞는 학습 과정을 제시한다. 각각 방대한 영어 이론들을 자주 나오는 유형들로 정리하였으며, 문제는 시험에 꼭 나올 것만을 다루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론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경제적·효율적 학습이 가능하다. (2) 체계성을 갖춘 교재이다. 「2023 김세현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체계성이다. 기본 이론을 익히고 그 이론에 따른 문제풀이를 확인학습 문제풀이, 기본 문제풀이, 심화 문제풀이를 단계적으로 구성함으로써 공무원 영어에 대한 가장 확실한 해결책을 마련했다. (3) 최신의 기출경향을 반영했다. 본서에는 2022년에 시행한 시험의 문제를 비롯하여 최근 기출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최근 기출의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기출문제도 기본문제와 심화문제로 구분하여 유형별로 꼼꼼하게 분석하였다. ■ 출판사 리뷰 『2023 김세현 영어』는 2023년 공무원 시험 대비 전면 개정판으로 1권 문법, 2권 독해로 구성하였으며, 최신 공무원 영어 시험의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해서 꼭 시험에 나올 것에만 집중하였다. 공무원 영어 맞춤 교재인 이 책의 주요 특징은 바로 체계성이다. 1권 문법은 기본 개념 제시부터 확인학습문제, 기본문제, 심화문제까지 영어를 두려워하는 수험생들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하였다. 2권 독해는 먼저 독해 유형별 풀이 해법을 제시한 다음 각 독해 영역별로 실전문제와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공무원 영어 독해가 어려운 수험생도 차근차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꼼꼼한 분석을 제시하였다. 부디 본서를 활용해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최종 합격의 기쁨까지 누리기 바란다.
제대로 빠르게 파이썬 입문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마츠우라 켄이치로, 츠카사 유키 (지은이), 김은철, 유세라 (옮긴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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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마츠우라 켄이치로, 츠카사 유키 (지은이), 김은철, 유세라 (옮긴이)
파이썬은 충실한 기본 기능, 사용하기 쉬운 기능 정리, 편리한 라이브러리가 특징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언어다. 이 책은 기초편과 응용편으로 구성되어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골라서 읽어도 된다. 특히 짧고 간결한 예제들로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으며, 짜임새 있게 정리된 용어, 요점, 입력, 주석 등 관심 포인트에 주목해서 읽는 것도 추천한다.예제 코드 다운로드 및 문의 안내 시작하며 기초편 Chapter 01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한 준비 01 | 먼저 파이썬의 특징을 이해한다 당신에게 파이썬은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인가? 파이썬의 역사는 의외로 길다 다른 언어와 비교해 본 파이썬의 특징 02 | 자기에게 익숙한 개발 환경을 고른다 기본 C파이썬 유용한 도구를 갖춘 아나콘다 가볍고 사용하기 쉬운 미니콘다 결과를 확인하면서 작성하기 편한 주피터 노트북 통합 개발 환경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Chapter 02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자 01 | 상황에 따라 개발 환경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언어를 배우기에 편리한 파이썬 인터프리터의 대화 모드 파이썬 인터프리터를 대화 모드로 시작한다 조금 긴 프로그램에도 대응할 수 있는 주피터 노트북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위한 텍스트 편집기 이 책의 예제 파일을 실행하기 통합 개발 환경을 능숙하게 사용하여 가볍게 프로그래밍하기 02 | 파이썬 프로그램의 기초 지식 무엇이든 print 함수로 표시해 보자 여러 함수에 공통되는 사용법을 익힌다 프로그램은 위에서 아래로 실행한다 들여쓰기는 프로그램의 구조를 정한다 #부터 행 끝까지는 주석 표준 코딩 스타일 PEP8 Chapter 03 모든 기본이 되는 문법을 배운다 01 | 다루고 있는 값의 형을 항상 의식한다 숫자에는 정수와 실수가 있다 int에는 자릿수의 상한이 없다 float는 단정밀도가 아니라 배정밀도이다 문자열은 작은따옴표와 큰따옴표로 표현할 수 있다 비교의 결과는 진위값이 된다 형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02 | 나중에 필요한 값은 변수에 저장해 둔다 값을 대입하면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변수는 값의 객체를 참조하고 있다 변수와 정수는 이름으로 구별한다 불필요해진 변수를 삭제하고 싶을 때 03 | 숫자를 사용해서 계산을 실시한다 연산자를 사용해 덧셈이나 곱셈을 실시한다 연산자의 우선 순위를 기억해서 식을 올바르게 이해한다 복합 대입문으로 계산과 대입을 통합한다 04 | 문자열을 자르거나 연결한다 문자열을 연결하는 연산자 문자열은 이뮤터블 인덱스를 사용해 문자를 꺼낸다 슬라이스를 사용해 부분 문자열을 꺼낸다 메서드를 사용해서 여러 가지 문자열을 조작한다 Chapter 04 파이썬을 지탱하는 네 가지 데이터 구조 01 | 여러 개의 데이터를 저장한다면 리스트를 사용한다 리스트는 대괄호로 작성한다 인덱스와 슬라이스를 리스트에 사용한다 리스트를 대입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리스트의 요소를 추가하거나 삭제한다 문자열과 리스트를 자유롭게 오간다 리스트를 편리하게 조작하는 또 다른 방법 02 | 데이터를 튜플로 손쉽게 통합한다 튜플은 소괄호로 작성한다 인덱스와 슬라이스는 튜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패킹과 언패킹으로 튜플을 만들거나 분해한다 튜플을 편리하게 조작하는 또 다른 방법 데이터 구조를 조합해서 복잡한 구조를 만든다 튜플은 빠른 처리를 기대할 수 있다 03 | 값의 유무를 순식간에 판정하려면 집합을 이용한다 집합은 중괄호로 작성한다 in과 not in으로 값의 유무를 알아본다 in이나 not in의 실행 속도를 비교해 본다 집합에 대한 요소의 추가와 삭제 집합 특유의 연산을 안다 집합을 실현하는 해시법의 구조 04 | 키에 대한 값을 빠르게 얻으려면 사전을 사용한다 사전도 집합과 같은 중괄호로 작성한다 사전에 저장한 값 가져오기 사전에 대한 요소의 추가와 삭제 그 밖의 사전 조작 방법 Chapter 05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제어 구조 01 | 조건 분기에는 if 문을 사용한다 '만약'을 나타내는 if 문 '그렇지 않으면'을 나타내는 else 절 '~가 아니라 만약'을 나타내는 elif 절 02 | 식 안에서 조건 분기를 할 수 있는 조건식 조건식의 작성법 복잡한 조건식 03 | 대부분의 반복은 for 문으로 적을 수 있다 for 문의 작성법 반복의 대상이 되는 이터러블 for 문과 언패킹 몇 번 반복할지를 정하는 range 함수 반복의 횟수를 알 수 있는 enumerate 함수 역순으로 반복하는 reversed 함수 04 | for 문을 사용하기 어려운 반복은 while 문을 사용한다 while 문의 작성법 다음의 반복으로 진행하는 continue 문 반복 도중에 종료하는 break 문 반복을 중간에 종료하지 않을 때 실행하는 else 절 무한 루프는 break 문으로 빠져나간다 05 | 아무것도 하지 않는 pass 문 Chapter 06 자주 사용하는 처리를 함수에 통합하기 01 | 함수의 포인트는 인수 다루기 독자적인 함수 정의하기 반환값을 되돌려주는 return 문 인수의 순서가 중요한 위치 인수 인수의 순서가 자유로운 키워드 인수 인수에는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다 가변 길이 인수는 튜플이나 사전으로 받는다 위치 전용 인수와 키워드 전용 인수 02 | 변수를 작성하는 장소에서 스코프가 바뀐다 어디서나 유효한 전역 변수 함수 내부에서만 유효한 지역 변수 전역 변수에 대입하기 위해 필요한 global 문 함수 내부의 함수에서 유용한 nonlocal 문 Chapter 07 파이썬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01 | 먼저 기존의 객체를 활용한다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 객체를 생성한다 메서드를 호출한다 02 | 독자적인 클래스를 정의한다 클래스를 정의한다 데이터 속성을 사용하여 객체에 값을 저장한다 _ _init_ _ 메서드로 객체를 초기화한다 메서드를 정의한다 맹글링으로 속성을 외부로부터 은폐한다 클래스 속성을 사용하여 클래스에 값을 저장한다 03 | 파생과 상속을 활용하면 객체 지향답게 된다 파생과 상속을 사용해서 클래스를 정의한다 기존 메서드를 오버라이드해서 변경한다 클래스에 새로운 메서드를 추가한다 여러 개의 클래스로부터 상속받는 다중 상속 Chapter 08 프로그램을 더욱 잘 작성하기 위한 응용 문법 01 | 실패로부터 복구하는 예외 처리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가지 예외가 발생한다 예외 처리를 하지 않는 오류 처리는 번잡해지기 쉽다 try 문과 except 절의 작성법 except 절의 여러 가지 작성법 예외가 발생해도 발생하지 않아도 무조건 실행하는 finally 절 예외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에 실행하는 else 절 예외를 발생시키는 raise 문 02 | 간결한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내포 표기 리스트의 내포 표기를 적는다 집합의 내포 표기를 사용해 본다 사전의 내포 표기를 사용해 본다 내포 표기로 다중 루프를 표현한다 내포 표기와 if를 조합한다 내포 표기와 조건식을 조합한다 03 | 요구받고 나서 값을 만드는 제너레이터 식 내포 표기와 제너레이터 식의 차이 더욱 복잡한 처리를 쓸 수 있는 제너레이터 함수와 yield 문 04 | 람다식으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맛본다 람다식을 나타내는 lambda 키워드 정렬 키를 람다식으로 지정한다 05 | 식의 안에서 변수에 값을 대입할 수 있는 대입식 06 | 디버그 및 테스트에 유용한 assert 문 Chapter 09 유용하고 깊이가 있는 내장 함수 01 | 입출력에 사용하는 함수 입출력 함수(print, input) 값의 포맷을 지정하는 format 함수 문자열에 값을 삽입하는 format 메서드 format 메서드보다 간결하게 값을 삽입할 수 있는 f 문자열 02 | 객체의 생성이나 변환에 사용하는 함수 앞에서 다룬 함수(int, float, str, bool, list, tuple, set, dict) 바이트 열이나 바이트 배열을 반환하는 bytes 함수와 bytearray 함수 복소수를 만드는 complex 함수 이뮤터블한 집합을 만드는 frozenset 함수 가장 기본적인 객체를 만드는 object 함수 슬라이스의 범위를 보유하는 객체를 만드는 slice 함수 03 | 계산에 사용하는 함수 절댓값을 구하는 abs 함수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한꺼번에 구하는 divmod 함수 거듭제곱을 반환하는 pow 함수 숫자의 소수 부분을 반올림하는 round 함수 최솟값을 구하는 min 함수와 최댓값을 구하는 max 함수 합계를 구하는 sum 함수 04 | 이터러블에 대하여 적용하는 함수 앞에서 다룬 함수(len, range, enumerate, reversed) 여러 개의 이터러블을 조합하는 zip 함수 이터러블 요소에 함수를 적용하는 map 함수 이터러블의 요소를 선별하는 filter 함수 모든 요소가 True인지 여부를 알아보는 all 함수 어느 하나의 요소가 True인지 여부를 알아보는 any 함수 이터레이터를 조작하는 iter 함수와 next 함수 05 | 정수를 문자열로 변환하는 함수 정수를 문자열로 하는 bin 함수, oct 함수, hex 함수 코드를 문자로 하는 chr 함수, 문자를 코드로 하는 ord 함수 06 | 객체를 문자열로 변환하는 함수 객체의 내용을 문자열로 나타내는 repr 함수 객체의 내용을 ASCII만의 문자열로 나타내는 ascii 함수 07 | 객체나 클래스에 대해서 알아보는 함수 앞에서 다룬 함수(id, hash, super) 객체의 형을 알아보는 type 함수 어떤 클래스의 인스턴스인지 여부를 알아보는 isinstance 함수 어떤 클래스의 파생 클래스인지 여부를 알아보는 issubclass 함수 08 | 프로그램의 실행에 관련된 함수 식을 평가하는 eval 함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exec 함수 프로그램을 컴파일하는 compile 함수 변수나 함수의 이름 목록을 출력하는 globals 함수와 locals 함수 호출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는 callable 함수 디버거로 이동하는 breakpoint 함수 도움말을 표시하는 help 함수 응용편 Chapter 10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한 기초 지식 01 | 프로그램에 라이브러리를 임포트한다 모듈과 패키지의 관계 라이브러리를 삽입하는 import 문 모듈명 없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from 절 02 | 간단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본다 의사 난수를 생성하는 random 모듈 시각을 구하는 time 모듈 03 |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려면 C파이썬에서 사용할 수 있는 pip 명령어 아나콘다나 미니콘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conda 명령어 Chapter 11 텍스트와 이미지 파일 읽고 쓰기 01 | 텍스트 파일 읽고 쓰기 텍스트 파일의 출력 텍스트 파일의 입력 02 | 많이 사용하는 형식의 파일을 읽고 쓴다 CSV 파일의 출력 CSV 파일의 입력 JSON 파일의 출력 JSON 파일의 입력 이미지 파일의 출력(Pillow 라이브러리) 이미지 파일의 입력(Pillow 라이브러리) 03 | 파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조작 파일 목록 가져오기 파일의 복사, 이름의 변경, 삭제 명령 행 인수 가져오기 Chapter 12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01 | openpyxl 라이브러리로 엑셀 작업을 자동화하기 엑셀 파일을 새로 만든다 셀의 값을 읽고 쓴다 기존의 엑셀 파일을 연다 여러 개의 셀을 읽고 쓴다 엑셀 작업을 프로그램으로 대신한다 02 | 시스템 관리의 일을 자동화하기 파일의 추가나 삭제를 감시한다 CPU나 메모리의 사용률을 감시한다(psutil 라이브러리) 지정한 조건에 따라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Chapter 13 최신 AI, 빅데이터 기술 활용하기 01 | AI를 사용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AI란 머신러닝이란 02 | NumPy 라이브러리로 숫자 데이터를 읽어 들인다 CSV 파일을 배열로 읽어 들인다 인덱스를 사용해서 배열의 요소를 가져온다 조건에 의거해서 배열의 요소를 가져온다 통계량을 구한다 03 | Pandas 라이브러리로 필요한 데이터 추출하기 CSV 파일을 데이터 프레임으로 읽어 들인다 데이터 프레임의 열이나 행이나 요소를 가져온다 조건에 의거해 데이터 프레임의 요소를 가져온다 계산 결과를 데이터 프레임에 출력한다 04 | Matplotlib 라이브러리로 데이터 시각화하기 히스토그램을 표시해 본다 산포도를 표시한다 05 | scikit-learn 라이브러리로 데이터에 머신러닝 적용하기 데이터를 클러스터링한다 클러스터링 결과를 시각화한다 Chapter 14 스크래핑으로 웹에서 정보 수집하기 01 | 웹 페이지를 가져오는 방법 표준 라이브러리로 웹 페이지를 가져온다 더욱 간단하게 웹 페이지를 가져온다(Requests 라이브러리) 02 | 웹 페이지로부터 원하는 정보를 가져온다 정규 표현식을 사용한 패턴 매치 HTML 파일의 구조를 해석한다(BeautifulSoup 라이브러리) 03 | schedule 라이브러리로 스크래핑을 정기적으로 실행하기 스케줄을 지정하여 처리를 실행한다 스케줄로 실행할 처리를 모듈화하다 Chapter 15 데이터베이스와 웹 프로그래밍 01 | SQL을 사용해서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한다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한다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등록한다 데이터를 가져와서 표시하기 기존 데이터를 갱신한다 로그인 기능을 작성한다 02 |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한다 표준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웹 서버를 사용한다 파이썬에서 CGI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웹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Bottle 프레임워크) 파일 업로드 기능을 작성한다(Bottle 프레임워크) Chapter 16 객체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하기 01 | 객체의 동작을 이해한다 오리처럼 울면 오리로 취급하는 덕 타이핑 추상 클래스의 구조와 이용 방법 02 | 특수 메서드를 정의해서 사용하기 쉬운 클래스를 만든다 print 함수로 객체를 출력할 수 있는 _ _str_ _ 메서드 518 산술 연산자의 특수 메서드 03 | 클래스 정의에 유용한 다양한 데코레이터 프로퍼티로 데이터 속성을 가져오거나 설정을 제어한다 객체를 사용하지 않고 호출하는 정적 메서드와 클래스 메서드 04 | 객체를 지탱하는 속성의 구조 속성의 추가, 설정, 가져오기, 삭제를 하는 내장 함수 속성의 목록을 출력하는 내장 함수 속성의 추가를 제한하는 슬롯 찾아보기파이썬, 어렵게 배우지 말자! -파이썬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짧고 쉬운 예제로 빠르게 파이썬 개념을 이해 -기초편과 응용편의 구성 -자신의 실력에 맞게 어디부터 봐도 상관없다. 이런 분께 추천! - 파이썬에 완전히 초보인 분 - 파이썬을 보다 심도있게 공부하시려는 분 - 다른 언어에 이어 파이썬을 배우려는 분 - 파이썬 관련 교육이나 강의를 하는 분 파이썬은 충실한 기본 기능, 사용하기 쉬운 기능 정리, 편리한 라이브러리가 특징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언어입니다. 이 책은 기초편과 응용편으로 구성되어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골라서 읽어도 됩니다. 특히 짧고 간결한 에제들로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으며, 짜임새 있게 정리된 용어, 요점, 입력, 주석 등 관심 포인트에 주목해서 읽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제 막 파이썬에 입문하시는 분은 물론 파이썬을 보다 심도있게 공부하시려는 분, 다른 언어에 이어 파이썬을 배우려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제대로, 그리고 빠르게 파이썬을 원하는대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의 감탄력
웨일북 / 김규림 (지은이) /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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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소설,일반김규림 (지은이)
베스트셀러 《일놀놀일》, 前배달의민족 마케터, 성수동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팝업 ‘뉴믹스커피’까지, 힙한 라이프 스타일로 MZ세대의 워너비가 된 마케터 김규림. 저자는 《매일의 감탄력》을 통해 나답게 살아가는 기반이 되어 준 특별한 ‘일상력’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생활인으로서, ‘일잘러’로서의 모습이 모두 담긴 가장 ‘김규림다운’ 완성판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SNS에 보이는 밝고 힙한 모습뿐만 아니라, 살면서 힘들었던 순간에 대한 고백, 그르친 일에 대한 후회,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등 어느 곳에서도 내보이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 낸다. 글을 통해 숨기고 싶은 모습까지 용기 내서 꺼내 놓는 저자의 태도는 우리에게 단단한 응원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감탄력’이야말로 ‘누칼협’ ‘나락밈’ 등이 유행하며 서로 깎아내리는 데 몰두하는 요즘일수록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작은 것에 감동하고 평범한 하루에서도 특별함을 발견할 줄 아는 힘이 있어야 독특한 영감을 받고, 삶의 주도권을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감탄력’ 외에도 어떤 것이든 자신의 스타일대로 표현해 내는 ‘소화력’,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선택과 집중하는 ‘균형력’, 인간관계의 가치를 높이는 ‘수다력’ 등 나답게 일하고 즐겁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길러야 할 필수 일상력들이 단단하게 들어차 있다.프롤로그_진심으로 감탄하고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 Step 1. ‘갓생’보다 ‘걍생’: 나만의 속도로 걷는 첫걸음 비판력과 감탄력 당신의 목소리로 살고 있나요? 깨지고 나서야 생기는 것들 망각이라는 축복 ‘몰아 보기’의 시대에 뜨개질한다는 것 못 박기는 위험해 ‘하면 된다’와 ‘할 수 있어서 한다’의 차이 정신 승리도 승리다 오늘도 다짐만 하다 잠든 당신에게 내가 선택한 것을 정답으로 만드는 힘 감탄과 절망의 진자 운동 삶의 피난처, 소셜 스낵 오해가 나를 성장시킨다 촉촉한 영감과 젖은 수건 이론 잘 살고 싶어서 운동합니다 Step 2. “힘내!” 아니 “힘 빼!”: 우리를 구할 유연한 생각 전환법 이번에는 여기까지! 갱신과 변화 “그런가 보다” 합시다 꼬아 듣지 않는 연습 칼같은 말, 품같은 말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다 흩어진 나를 모으는 시간 내 인생의 여집합들 집중력과 매몰력 이것만 잘하면 된다 돌 위에 글을 쓰는 것처럼 우연함과 유연함 Step 3. ‘완벽’ 대신 ‘최선’: 게으른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저지르기’의 힘 우리는 모두 초능력자 완벽함은 최선의 적이다 “계속 써야 더 중요해지는 거야” ‘뱉고 보기’의 기술 시작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핑계 활용법 시선과 관점 견물생심이 꼭 나쁜 걸까 ‘적당히’와의 사투 한계라는 가능성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유명한 것은 왜 유명한가 소화력이 좋은 사람 행복과 호들갑 Step 4. ‘남다르게’ 말고 ‘나답게’: 지속 가능한 행복탄력성을 키우는 법 우리가 포켓몬도 아니고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왜 꼭 머리가 되어야 하는데요? 뻔뻔한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 ‘기왕이면’ 말고 ‘곧 죽어도’ 내 삶에 이름을 부른다면 당신의 삶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마침표라는 최선 내 인생의 등장인물 인생을 줌 아웃하면 달리 보이는 것들 생각하기 위해 먹는 음식들 건빵 같은 하루에도 별사탕은 필요하니까평범한 일상에서 독특한 영감을 얻는 법, 위기를 기회로 삼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힘,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저지르기의 기술’ … 지금 가장 트렌디한 마케터 김규림이 15년간 치열하게 키워 낸 일상력 최초 공개! 평범한 사람들에겐 ‘비판력’, 특별한 사람들에겐 ‘감탄력’? “진짜 영감은 평범한 하루에서 좋은 점을 발견할 때 나온다!” 나답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 키워야 할 유니크한 힘의 비밀 베스트셀러 《일놀놀일》, 前배달의민족 마케터, 성수동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팝업 ‘뉴믹스커피’까지, 힙한 라이프 스타일로 MZ세대의 워너비가 된 마케터 김규림. 저자는 《매일의 감탄력》을 통해 나답게 살아가는 기반이 되어 준 특별한 ‘일상력’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생활인으로서, ‘일잘러’로서의 모습이 모두 담긴 가장 ‘김규림다운’ 완성판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SNS에 보이는 밝고 힙한 모습뿐만 아니라, 살면서 힘들었던 순간에 대한 고백, 그르친 일에 대한 후회,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등 어느 곳에서도 내보이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 낸다. 글을 통해 숨기고 싶은 모습까지 용기 내서 꺼내 놓는 저자의 태도는 우리에게 단단한 응원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감탄력’이야말로 ‘누칼협’ ‘나락밈’ 등이 유행하며 서로 깎아내리는 데 몰두하는 요즘일수록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작은 것에 감동하고 평범한 하루에서도 특별함을 발견할 줄 아는 힘이 있어야 독특한 영감을 받고, 삶의 주도권을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감탄력’ 외에도 어떤 것이든 자신의 스타일대로 표현해 내는 ‘소화력’,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선택과 집중하는 ‘균형력’, 인간관계의 가치를 높이는 ‘수다력’ 등 나답게 일하고 즐겁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길러야 할 필수 일상력들이 단단하게 들어차 있다. 책을 읽다 보면 그가 왜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흐름을 잘 타는 인물인지 느끼고 감탄하게 될 것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오히려 좋아!” 막다른 골목에서 산뜻하게 유턴하는 유연한 생각 전환법! 저자가 이런 일상력을 키울 수 있었던 건 그가 유난히 긍정적이고 계획적인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그 역시 잘 다니던 직장을 번아웃 때문에 퇴사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 염증을 느끼고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간 적도 있었다. 또 ‘게으른 완벽주의자’인 탓에 곤란했던 경험도 진솔하게 고백한다. 그렇게 막다른 골목을 만나 가로막힐 때마다 저자를 구원한 건 좌절하지 않고 과감하게 생각의 방향을 틀어버리는 ‘유턴 정신’이었다.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아도 “오히려 좋아!” 외치며 위기를 기회로 삼고, 홧김에 산 물건이라도 어떻게든 쓸모를 찾아내 ‘견물생심’의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다. 때로는 문구 매니아인 자신을 ‘문구인’이라고 수식하는 유난도 떨었지만 결국 그것을 지키려고 치열하게 노력한 덕분에 한 걸음 더 성장한 나날도 있었다. 이런 유쾌한 ‘정신 승리’에는 노력하면 뭐든지 될 수 있다며 실패를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는 이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겨 있다. 저자의 현명한 지혜가 누구보다 열심히 살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날이 더 많은 우리에게 따뜻한 웃음과 다정한 위로로 다가오는 이유다. “힘을 뺐더니 더 큰 용기가 생겼다!” 번아웃 ‘갓생’ 말고 나다운 ‘걍생’, 김규림만의 행복탄력성! “힘들면 그만해도 괜찮아.” 번아웃에서 저자를 구한 한마디는 “힘내!”가 아니라 “힘 빼도 돼”였다. 그 말은 일상력을 중시하던 저자에게 힘만큼이나 쉼도 필수라는 걸 깨닫게 했다. 마침내 회사를 그만둔 뒤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행복을 느낀 그는 힘내기 위해서는 잘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열심히 해야 살아남는다며 ‘갓생’을 외치는 세상에서 이 책은 느리더라도 나만의 호흡으로 살겠다는 ‘걍생’을 말한다. 이 책이 더욱 빛나는 지점은 바로 여기, 힘과 쉼의 적절한 균형에 있다. “‘사람이 포켓몬도 아니고, 매년 진화할 수는 없지 않나요?’ 평소 같았다면 그저 귀엽다며 웃어넘길 영상이었지만 그 말이 사뭇 진지하게 다가와 울컥했다. 나도 자신에게 늘 진화와 성장을 강요한다. 몸도 마음도 상처 나고 지친 내게 응원과 위로보다는 계속해서 다시 일어나서 뛰라고 다그친다. 나를 때리는 강력한 채찍을 조금은 내려놓아도 되지 않을까. 어찌 되었든 행복하고 싶다.”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능력을 회복탄력성이라고 한다면, 그 힘으로 마침내 행복해지는 것을 ‘행복탄력성’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이렇게 힘과 쉼의 적절한 균형을 통해 일과 삶의 행복을 발견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지금 자신이 지닌 삶의 무게가 너무 버겁다면, 억지로 힘을 내느라 마음이 잔뜩 긴장되어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익숙한 것에서 특별한 영감을 받고, 좌절을 연료로 태워 삶의 추진력을 얻는 매일의 감탄력으로 일에서도, 삶에서도 더 행복해질 것이다.그러니 이제는 감탄을 많이 한다고 걱정하기보단 그저 그 사실에 감사하며 더 자주 감동하고 칭찬하기로 결심했다. (노력한다고 해서 마음껏 되는 것도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비판력이 있다면 나에겐 감탄력이 있다!”라는 자부심으로 말이다.-<비판력과 감탄력> 중에서 나도 소화력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새로운 정보를 접할 때, 적당히 받아들이면서도, 완전히 휩쓸리지 않고 차근차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것들을 흡수하면서도 동시에 자기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해석해 낼 수 있는 사람. 어떤 것이든 꼭꼭 씹어서 자기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는 사람.-<소화력이 좋은 사람> 중에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더 나은 삶에 필요한 힘을 나열해 보면 상당히 많다. 여전히 내게 아직 다져지지 않은 근육이 수두룩하지만 그래도 저녁마다 운동하듯 평상시에 조금씩 단련해 두면, 나중에는 이 근육들이 힘들어 하는 나를 구원하고, 또 내 삶을 지탱해 주는 든든한 코어core 근육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작은 운동을 계속한다.-<잘 살고 싶어서 운동합니다> 중에서
내 아이의 자립심
온포인트 / 이시다 가쓰노리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 2025.12.22
17,800원 ⟶ 16,020원(10% off)

온포인트육아법이시다 가쓰노리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누적 1만5,0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변화를 이끈 교육 전문가의 신작. 그는 아이에게 필요한 여러 능력 중 딱 하나만 꼽는다면, 단연코 ‘자립심’이라고 강조한다. 남에게 종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설 수 있는 힘! 그것이야말로 어떤 교육보다 강력한 ‘성장 엔진’이며, 학업 성취도나 인지 능력보다 훨씬 중요한 해법일 때가 많다고 말한다. 자립심은 단순히 혼자 하는 힘이 아니라,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며 책임지는 힘의 총합이다. 그래서 공부 태도, 정서적 안정감, 또래 관계, 진로 탐색까지 모든 영역의 근간을 이룬다. 더 중요한 사실은 자립심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경험에 따라 충분히 길러질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이다. 부모의 태도와 말투, 질문의 종류, 실패를 대하는 방식, 결정권의 부여 등에 따라 자립심의 성장 속도는 극적으로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손을 놓는 시점과 그 실천 방법을 ‘동물원형’, ‘목장형’, ‘사바나형’이라는 3단계 환경으로 비유해 설명한다. 방목 육아는 방임이나 방치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순차적이고 점진적으로 주도권을 넘겨주는 과정이다. 방목 육아 솔루션을 통해 품 안에서 독립까지, 순차적 자립의 로드맵을 세워보자.1장 어떤 환경에서 아이는 자립할까 : 방목 육아의 3단계 환경 아이의 자립을 가로막는 성실한 부모 부모의 역할은 환경 조성가 자립형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환경 전환이 필요한 결정적 시기 1단계 의존기 : 동물원 환경 2단계 공존기 : 목장 환경 3단계 자립기 : 사바나 환경 순차적 자립의 단계별 지향점 2장 도와주는 부모에서 물러서는 부모로 : 손을 놓아야 비로소 홀로 선다 3단계 성장의 아홉 가지 경로 ① 동물원 ▶ 동물원 ▶ 동물원 :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② 동물원 ▶ 동물원 ▶ 목장 :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가 관리 ③ 동물원 ▶ 동물원 ▶ 사바나 : 과잉 간섭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자립 ④ 동물원 ▶ 목장 ▶ 동물원 : 문제로 인해 휴식이 필요한 경우 ⑤ 동물원 ▶ 목장 ▶ 목장 : 부모에게 계속 의지하는 경우 ⑥ 동물원 ▶ 목장 ▶ 사바나 : 가장 바람직한 이상적인 모델 ⑦ 동물원 ▶ 사바나 ▶ 동물원 : 이른 성장 이후 천천히 자립 ⑧ 동물원 ▶ 사바나 ▶ 목장 : 좌절에서 다시 시작하기 ⑨ 동물원 ▶ 사바나 ▶ 사바나 : 천재형으로 인한 초고속 자립 금방 잘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통제자 아닌 상담가 되어주기 자립을 돕는 부모의 말과 습관 중요한 건 아이를 꺾지 않는 육아 손을 놓아야 비로소 홀로 선다 자립 단계를 전환할 때 주의할 점 3장 부모와 아이,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잇는 법 : 성향 차이를 이해하면 관계가 풀린다 관계 지능의 첫걸음, 성향 파악하기 멀티태스킹형 부모는… 멀티태스킹형 아이는… 싱글태스킹형 부모는… 싱글태스킹형 아이는… 멀티태스킹형 부모 × 멀티태스킹형 아이일 때 멀티태스킹형 부모 × 싱글태스킹형 아이일 때 싱글태스킹형 부모 × 싱글태스킹형 아이일 때 싱글태스킹형 부모 × 멀티태스킹형 아이일 때 어떤 조합이든 잘 풀리는 조건 4장 품 안에 아이를 가두지 않으려면… : 방목 육아 고민 상담소 고민 건수 1위는 “스스로 공부하지 않아요” 게임에 빠져 공부는 뒷전입니다 부모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아요 초3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고 싶어요 성적이 떨어져 목표 학교를 포기하겠대요 초2 아이의 단점만 눈에 보입니다 장래 희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중학 입시 준비가 너무 미흡합니다 게으른 아들을 보면 감정이 폭발합니다 아이의 자립심은 이렇게 꺾인다! 무관심보다 무서운 ‘성실한 부모’의 함정 아이가 준비물을 놓칠 때, 숙제를 미룰 때,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부모로서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아이가 잊기 전에 미리 준비물을 챙기고, 숙제를 수시로 재촉하며, 친구와의 갈등을 중재하며 달래주지 않았나요? 부모는 성실히 역할을 수행했을 뿐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는 부모의 해결과 지시를 기다리는 무력한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부모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자립심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어쩌면 아이의 자립을 막은 것은 무관심한 부모가 아니라, 너무 성실한 부모인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어릴 땐 부모의 성실이 돌봄이고 도움이지만, 어느 순간 통제와 간섭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시기에 맞지 않은 부모의 ‘과잉 성실’은 아이의 성장 반경을 넓히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애물이 됩니다. 건강한 ‘독립’ 위해 ‘자립’은 필수! 환경 전환이 필요한 결정적 시기 이 책은 부모의 품 안에서 독립까지 아이가 순차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점진적으로 성장 단계에 맞는 육아 환경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육아의 많은 문제는 이 3단계 환경이 어긋나는 데에서 비롯됩니다. 1) 동물원형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먹이를 받을 수 있지만, 자유가 없는 좁은 공간에서만 살아야 하는 환경 2) 목장형 : 낮에는 초원에서 자유롭게 행동하고, 밤에는 안전한 우리에서 잠자며 먹이를 얻는 환경 3) 사바나형 :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스스로 위험에서 몸을 지켜야 하고, 물과 먹이를 찾아내며 살아가야 하는 환경 순차적 방목은 아이를 덜 통제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이 3단계를 거치며 통제에서 신뢰로, 간섭에서 관찰로, 지시에서 질문으로 이행해야 하죠. 이러한 전환이 적절히 이루어질 때 비로소 건강한 방목이 가능합니다. 무작정 아이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 크기를 아이의 성숙도에 맞춰 점진적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해내는 아이가 되려면… 자립을 돕는 부모의 한마디와 작은 습관 부모가 아이의 자립을 돕고 싶다면, 거창한 교육 철학보다 매일의 말과 작은 습관이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1단계 동물원 환경(의존기)에서는 부모의 보호 아래 ‘선택의 폭이 제한된 자유’를 조금씩 늘려가야 합니다. “오늘 파란 옷 입을래, 노란 옷 입을래?” “블럭이 무너졌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처럼 질문하면 좋습니다. 2단계 목장 환경(공존기)에서는 감정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관찰자 입장에서 상황을 묘사하듯 피드백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 숙제를 스스로 잘하네. 네가 정한 계획이 효과 있는 것 같아.” 이렇게요. 3단계 사바나 환경(자립기)에서는 인생의 방향을 부모가 대신 제시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만약 아이의 선택이 실패했더라도 책임을 묻기보다 긍정적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그 선택이 어땠는지 이번에 알았잖아. 다음 선택에 반영하면 되는 거야.” 하고 말해주면 좋습니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교육 철학을 나열하지 않고, 부모가 이해하기 쉽고 실천하기 용이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길이 존재합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규칙을 쌓아 올리며 통제를 강화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아이가 커가면서 점차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주며 신뢰를 넓히는 부모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 가정 모두 안전을 챙기고, 기본적인 루틴을 마련해 주는 비슷한 환경에서 출발합니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 환경의 차이는 서서히 벌어집니다. 통제적 태도의 부모는 아이의 주도성을 서서히 갉아먹는 반면, 신뢰를 가진 부모는 아이의 주도성을 단단하게 키워갑니다. 이 격차는 초등 고학년, 중학생, 그리고 청소년기로 갈수록 더욱 확연해집니다. _ ‘통제형 부모 vs 방목형 부모’ 중에서 자립형 아이는 문제가 생기면 일단 시도부터 해보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경험이 누적되어 ‘일단 해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반면 의존형 아이는 누군가가 알려주거나 대신해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문제도 “이거 어떻게 해?”라는 말로시작하는 이유는 스스로 해봐도 괜찮다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_ ‘자립형 아이 vs 의존형 아이’ 중에서
조선어 연구 2
역락 / 고영근 지음 / 2001.06.20
20,000

역락소설,일반고영근 지음
전기수학의 정석 : 고급편
세진사 / 원명수.임의택 엮음 / 2014.04.05
19,000

세진사소설,일반원명수.임의택 엮음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론을 정리한 전기수학의 정석으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실전문제를 통하여 해당 이론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문제의 정확한 답과 명쾌한 해설이 수록하였으며, 계산문제는 공식부터 풀이과정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전기처럼 산업이 초고속으로 발전해도 기술이 변하지 않는 것은 + 더하고, 건설현장 전기실무 및 기계설치 자동제어실무(PLC)를 배우면 ×곱(배)이 되니, 전기자격증 취득하여 멋진 전기기술인이 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전기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며, 차후 변경되는 출제경향 및 과년도 문제 등을 꾸준히 수정, 수록하면서 보완해 나갈 것이다.제 1장. 카시오 계산기 사용법 1 CASIO fx-5500L 계산기 사용법 2 CASIO fx-350ES 계산기 사용법 제 2장. 전기수학 1 사칙연산 2 전기에서 (-)값 의미 3 비례 및 반비례 4 인수분해(식 전개방법) 5 지수 6 단위 환산 7 유리수 8 방정식 9 무리수 10 로그 11 복소수(실수+허수) 12 삼각함수(사인 sin, 코사인 cos, 탄젠트 tan) 13 미분 14 적분 15 미분과 적분 공식 정리 및 전기에 적용방법 16 복소수, 삼각함수, 미분, 적분 총정리 17 행렬 18 시그마(Σ), 수열, 무한등비급수 19 원, 구, 직각삼각형 공식 ★ 지상과 진상의 중요성(전기의 전체 흐름) 제 3장. 전기설비기술기준 1 전기설비기술기준 2 발전소, 변전소, 개폐소 시설규정 3 전선로 4 옥내배선 5 특수 전기시설 규정 6 전기철도- 독자대상 : 전기(공사)기사, 산업기사, 기술사, 공무원, 공기업 대비서 - 구성 : 수학 +전기 + 회로 - 특징 ①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론 및 요점정리 수록 ② 자주 출제되는 요점을 엄선하여 수록한 전기인의 필독서 【전기시리즈 ①~⑧ 기초부터 응용까지】 ① 전기수학의 정석-초급편 (수학) ② 전기수학의 정석-중급편 (수학+전기) ?③ 전기수학의 정석-고급편 (수학+전기+회로) ④ 전기원리 요점 유도식 용어해설 1 (전기 공사 기사 산업기사 기술사 공무원 공기업 대비, 기초부터 응용까지) ⑤ 전기원리 요점 유도식 용어해설 2 (전기 공사 기사 산업기사 기술사 공무원 공기업 대비, 기초부터 응용까지) ⑥ 전기(공사)기사, 산업기사 요점정리 3 (기초부터 응용까지) ⑦ 전기기초수학 및 핵심요점정리 (전기 공사 기사 산업기사 공무원 공기업 대비, 기초부터 응용까지) ) ⑧ 2014 전기기능사 필기 [출판사서평] * 20년간의 학원 강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 * 기사(산업기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 요령 수록 * 기초 및 요점정리 수록 *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요점을 엄선하여 수록 * 기사/산업기사/공무원/공기업 대비 * 질의, 응답 카페 운영 안산대성전기학원 www.dseta.com 안양대산전기학원 www.aydaesan.com 본서는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론을 정리한 전기수학의 정석으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실전문제를 통하여 해당 이론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문제의 정확한 답과 명쾌한 해설이 수록하였으며, 계산문제는 공식부터 풀이과정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전기처럼 산업이 초고속으로 발전해도 기술이 변하지 않는 것은 + 더하고, 건설현장 전기실무 및 기계설치 자동제어실무(PLC)를 배우면 ×곱(배)이 되니, 전기자격증 취득하여 멋진 전기기술인이 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전기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며, 차후 변경되는 출제경향 및 과년도 문제 등을 꾸준히 수정, 수록하면서 보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This is Bacon 디스 이즈 베이컨
어젠다 / 키티 하우저 지음, 크리스티나 크리스토포루 일러스트레이션, 이현지 옮김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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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소설,일반키티 하우저 지음, 크리스티나 크리스토포루 일러스트레이션, 이현지 옮김
This is 시리즈 여섯 번째 책. 국내에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매니아 층이 두터운 작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과 인생을 다룬다. 동명이인의 철학자가 있어 혼동을 일으키기 쉬운데, 사실 베이컨은 외국에서 그 명성이 드높다.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독창적인 그의 화풍은 그림마다 많은 논란을 일으켰고 다양한 해석이 분분하게 쏟아졌다. 그림에 특정 메시지를 담기보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감각의 수도꼭지’를 열게 하는 그의 작품은 다양한 이미지들과 고전의 재해석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어린 시절의 학대, 많은 이들과의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관계는 그의 작품세계와 밀접히 연관되어 작가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는 듯하다. 이 책을 통해 현대 예술에 가장 큰 영향을 행사하고 있지만 대중적으로는 아직 낯선 작가, ‘프랜시스 베이컨’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길 바란다.“이것이 베이컨이다!” 이 책은 영국 Laurence King 출판사의 그래픽 아티스트 평전 “This is...” 시리즈 여섯 번째로 국내에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매니아 층이 두터운 작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과 인생을 다룬다. 동명이인의 철학자가 있어 혼동을 일으키기 쉬운데, 사실 베이컨은 외국에서 그 명성이 드높다. 그로테스크하고 기괴한 느낌을 주는 그의 작품들은 현대의 많은 예술인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켜, 미술뿐 아닌 영화, 디자인 등 많은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독창적인 그의 화풍은 그림마다 많은 논란을 일으켰고 다양한 해석이 분분하게 쏟아졌다. 그림에 특정 메시지를 담기보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감각의 수도꼭지’를 열게 하는 그의 작품은 다양한 이미지들과 고전의 재해석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2013년 그의 작품이 1억 4240만 달러에 낙찰된 일화는 너무도 유명하다. 어린 시절의 학대, 많은 이들과의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관계는 그의 작품세계와 밀접히 연관되어 작가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는 듯하다. 이 책을 통해 현대 예술에 가장 큰 영향을 행사하고 있지만 대중적으로는 아직 낯선 작가, ‘프랜시스 베이컨’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길 바란다.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 러시아로 불다
Bg북갤러리 / 조정희 지음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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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북갤러리소설,일반조정희 지음
그동안 줄곧 소설만 써왔던 조정희 작가의 첫 번째 여행 에세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쌍뜨뻬쩨르부르그까지 12일간의 여행 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평균 나이 50~60대의 네 여인이 동행한 러시아 문화 여행기로, 러시아의 화려한 건축물과 박물관 등 예술적인 문화유산의 아름다운 진면목은 물론 러시아인들의 생활과 작가의 시각으로 느낀 감정까지 세세하게 그렸다. 여행지 소개보다도 작자만의 시선과 느낌, 생각 등을 솔직하게 담았으며, 러시아 문화에 대한 역사적인 정보와 관련된 문화 해설도 적잖게 곁들이고 있다.프롤로그 - 달리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씨스뜨라 + 첫째 날(5월 2일, 월요일) 새벽의 푸념 호출택시 쉐레메찌에보 공항 호객택시 러시아 청년 사샤 <떠나기 전에 1> + 둘째 날(5월 3일, 화요일) 계산이 맞지 않으면 개조를 하라 아르바뜨 거리 붉은 광장이 아닌 아름다운 광장 모스크바 크렘린(마스꼽스끼 끄레믈) 성 바실리 성당 슈퍼마켓 찾아 삼만리 어둠 속에 벨이 울리고 <떠나기 전에 2> + 셋째 날(5월 4일, 수요일) 적응력 모스크바 투어버스 지하궁전, 끼옙스까야 감자 요리와 굼 백화점 <떠나기 전에 3> + 넷째 날(5월 5일, 목요일) 또 택시! 초고속 열차 삽산 마스꼽스끼 바그잘 모이까 강, 그리고 숙소 <떠나기 전에 4> + 다섯째 날(5월 6일, 금요일) 맑음과 흐림은 뫼비우스의 띠 에르미따쥐 가는 길과 궁전광장 그림, 또 그림 네바 강을 건너 멘쉬꼬바 궁전으로 달밤의 함박눈, 요르단 계단 과욕이 낳은 작은 사고 + 여섯째 날(5월 7일, 토요일) 다시 에르미따쥐 중국 음식점, 하얼빈 <단상 1> : 미술품 수집과 감상할 권리 + 일곱째 날(5월 8일, 일요일) 그리보에도바 운하와 피의 구세주 성당 여름정원과 묘령의 여자 식당, 마말리가에 밀린 까잔 성당 마린스끼 극장과 한여름 밤의 꿈 <단상 2> : 여름정원에서 있었던 일 + 여덟째 날(5월 9일, 월요일) 국가의 전승 기념일과 국민의 추모 행렬 바실리 섬과 라스뜨랄 등대 자야치 섬, 뻬뜨로빠블롭스끄 요새 바람의 다리, 뜨로이쯔끼 모스뜨 <단상 3> : 추모의 의미 + 아홉째 날(5월 10일, 화요일) 배를 타고 뻬쩨르고프로 세상의 모든 분수, 여름궁전 아래정원 대궁전을 뒤로 하고 <단상 4> : 권력과 능력 + 열 째 날(5월 11일, 수요일) 차고 신선했던 숲, 빠블롭스끄 공원 예까쩨리나 궁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단상 5> : 비그동안 줄곧 소설만 써왔던 조정희 작가의 첫 번째 여행 에세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쌍뜨뻬쩨르부르그까지 12일간의 여행 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 러시아로 불다》는 평균 나이 50~60대의 네 여인이 동행한 러시아 문화 여행기다. 이 책은 러시아의 화려한 건축물과 박물관 등 예술적인 문화유산의 아름다운 진면목은 물론 러시아인들의 생활과 작가의 시각으로 느낀 감정까지 세세하게 그렸다. 다양한 색(色)을 지닌 중년 ‘씨스뜨라’들의 좌충우돌 러시아 접수기 여행에 함께한 이들은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처럼 다양한 색(色)을 지닌 네 명의 중년 ‘씨스뜨라들’이다. ‘씨스뜨라’는 러시아말로 ‘자매’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각자의 성격과 행동, 나이대가 다르지만 과거 직장 동료이자 오랜 기간 함께한 친구 사이로 친자매 같은 존재다. 작가는 이들을 통해 소설 속 주인공들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야기처럼, 여행 중 매순간 벌어지는 상황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사실 해외여행을 가이드 없이 하기에는 정보 습득이나 언어 소통의 문제 등으로 나이대가 적지 않은 이들에겐 힘겨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현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즐거움으로까지 다가온다. 작가적 시점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듯 토해냈다 볼 게 너무 많아 몇 날 며칠을 봐도 다 못 볼 것 같은 다양한 건축물(성당, 궁전, 정원, 박물관 등)과 문화예술의 볼거리가 존재하는 러시아에서 일일이 관광지를 소개하는 일은 힘겨운 일이다. 따라서 작가는 작가적 시점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더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듯 토해냈다. 그는 여느 여행기처럼 여행지 소개를 독자에게 강요하지 않고 작자만의 시선과 느낌, 생각 등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그러면서 작가는 러시아 문화에 대한 역사적인 정보와 관련된 문화 해설도 적잖게 곁들이고 있는데 마치 작자와 독자가 러시아 여행에 동행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러시아인들을 직접 보고 겪은 작가는 사회주의 체제의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살아서인지 크고 억세게만 생각했던 러시아 사람들에 대한 그간의 인식이 편견이었을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까지도 바꾸어 놓았다. 작가가 봤던 러시아인들의 표정은 한결 부드러웠고, 더구나 동양인을 보는 시선도 순하게 느껴졌다. 또한 여행 일정별로 구성된 이 책 본문의 4개의 ‘떠나기 전에’나 7개의 ‘단상’ 등을 보면 작가는 친구에게 얘기하듯 다정한 문체로 자신의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여행 준비부터의 여행지의 감흥, 연속되는 에피소드까지 꼼꼼하게 기록 즐거워야 할 여행이 어떨 땐 고역이고 괴롭기도 하다. 그러나 여행지의 아름다움이나 러시아 사람들의 순수함과 소박함, 그들의 생활을 보며 느꼈던 여행 후의 기억은 기쁨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영어로는 말이 통하지 않아 손발 짓으로 소통하면서도 그들의 생활과 문화에 점점 익숙해져갔다. 한편으로 《하늬·높새·갈마·소슬바람 러시아로 불다》는 ‘여행지 정보가 없는 여행기’다. 작가는 “여정을 따라 행로를 밝히고 길 안내를 할 자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쓰는 재미가 없어서”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여행 중에 느꼈던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작가의 심리적인 묘사는 여느 여행기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알토란같다. 이와 함께 여행 준비부터의 러시아 여행의 실용적인 조언(Tip)들까지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실수가 연속되는 에피소드뿐 아니라 여행지에서의 감흥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를테면 낯선 여행지에서의 불안한 마음과 택시 바가지요금을 당한 경험, 여행 중 친구의 작은 사고까지도 담았으며, 박물관에서 맛보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그림의 향연 그리고 여러 광장과 정원, 강기슭의 성당, 궁전 등 각종 건축물들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들도 속속들이 적고 있다. “친구란 추억을 얘기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서 할 말이 많은 것이다” 12일간 씨스뜨라들의 러시아 여행일정은 아르바뜨 거리부터 붉은광장, 모스크바 크렘린(마스꼽스끼 끄레믈), 성 바실리 성당, 지하궁전 ‘끼옙스까야’, 굼 백화점, 마스꼽스끼 바그잘, 모이까 강, 에르미따쥐 가는 길과 궁전광장, 멘쉬꼬바 궁전, 그리보에도바 운하와 피의 구세주 성당, 여름정원, 마린스끼 극장, 바실리 섬과 라스뜨랄 등대, 자야치 섬의 ‘뻬뜨로빠블롭스끄 요새’, 배를 타고 갔던 ‘뻬쩨르고프’, 세상의 모든 분수, 여름궁전의 ‘아래정원’, 차고 신선했던 숲 ‘빠블롭스끄 공원’, 예까쩨리나 궁전, 러시아 박물관 등이다. 여행을 마치고 조정희 작가는 “그리 길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아주 큰일을 마친 느낌이다. 씨스뜨라가 걸어 다녔던 러시아 거리는 벌써 아득히 먼 곳이 되었다. 그리고 그 시간과 공간을 함께 했던 씨스뜨라는 지금도 같은 공간과 시간에 있다. 하나 더 보태진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란 여행을 통해서 할 말이 많은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마스꼽스끼 바그잘 모스크바에서 4시간을 달려와 내린 곳은 모스크바 역.실제 기차역 이름이 마스꼽스끼 바그잘(모스크바 역)이다.무슨 소리냐고?나도 엄청 헷갈렸다.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이 낳은 체제를 이해하기 전에는.모스크바에는 모스크바 역이 없다. 다시 말하면 쌍뜨뻬쩨르부르그에는 쌍뜨뻬쩨르부르그 역이 없다는 말씀. 러시아 기차역 이름은 도착지 지명을 쓰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모스크바에서 쌍뜨로 가려면 쌍뜨 역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 물론 반대로 쌍뜨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기차를 타려면 모스크바 역으로 가야 한다.설명이 좀 더 필요하겠다.사실, 우리가 타고 온 삽산은 레닌그라드스끼 바그잘(레닌그라드 역)에서 출발했다. ‘쌍뜨뻬쩨르부르그’가 옛 소련 시절 ‘레닌그라드’로 불렸기 때문. 그래서 기차역 이름은 아직도 옛 지명을 쓰고 있다. 그러니 모스크바에서 쌍뜨로 오려면 레닌드라드스끼 바그잘(레닌그라드 역)을 찾아야 한다.처음엔 정말 이상했지만 한 번 타보니 기발한 발상과 합리적인 사고의 걸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크고 복잡한 기차역에서 기차를 잘못 타는 일은 꽤 흔히 일어나는 실수 아닌가. 그리고 기차역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가장 난감한 실수도 기차를 잘못 타는 경우이다. 하지만 러시아식이라면 이런 문제가 애당초 근절이다. 일단 역을 바로 찾아가기만 하면 다른 곳으로 가는 기차를 탈 염려는 없으니까. 그리고 목적지 지명을 모르고 가는 경우는 없을 것이니 역을 잘못 찾아가는 실수를 할 확률은 아주 낮을 것 아닌가 말이다.역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아니 죽을 때까지 유연해야 한다. 단단하게 굳어지는 사고의 껍질을 늘 경계해야 한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벽으로 주변을 단단하게 둘러싸는 고지식은 노인이 걸리기 가장 쉬운 질병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도 이미 질병의 언저리에 발을 디밀고 있을 것이란 생각에 남몰래 놀란다. 그렇지 않다면 ‘남몰래 놀라기’가 아니라 그것조차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열려있는 유연함’을 실천해야 하지 않는지. 하지만 나는 곧바로 실천하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다. 이것도 오래된 나의 버릇이다. 생각이 바로 말로 나가지 않는 것.나이가 들수록 습관은 점점 고착화된다는데.생각은 꼬리를 물고 기차는 쉬지 않고 달린다.차창에 스마트폰을 들이대고 러시아 들판을 몇 장 찍는다.지나가는 풍경은 왜 쓸쓸한지 모르겠다.- 본문 ‘넷째 날’ 중에서
한국 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 원문 - 상
주류성 / 정호섭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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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소설,일반정호섭 (지은이)
한국고대사 전체를 시간적 범위로 하여 한·중·일 삼국의 한국고대사 관련 자료를 총망라하여 집성한 것이다. 중국의 ‘자치통감’이나 조선의 ‘동국통감’처럼 한국 고대사와 관련한 사료를 정리한 일종의 현대판 ‘한국고대통감’이라 할 수 있다. 한국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수집, 원문 교감 및 판본 확인, 사료배열, 번역 및 주해, 사료 종합의 5단계 과정을 거쳐 작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매뉴얼에 따라 연대기적으로 사료를 정리하였고, 상호비교를 통해 인용사료들의 출전과 전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료간의 관계와 상이점 등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연대와 월일이 불분명한 사료를 주해하여 사료의 객관화를 이루었으며, 번역되어 있지 않던 중국 정사류와 유사류 등을 한글로 번역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편년이 불가능한 비연대기 사료들은 여기에 수록하지 않았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韓·中·日 3국의 한국 고대사 관련 사료를 연대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료집 (원문 B.C. 2333년 ~ 642년) 이 사료집은 한국고대사 전체를 시간적 범위로 하여 한·중·일 삼국의 한국고대사 관련 자료를 총망라하여 집성한 것이다. 중국의 ‘자치통감’이나 조선의 ‘동국통감’처럼 한국 고대사와 관련한 사료를 정리한 일종의 현대판 ‘한국고대통감’이라 할 수 있다. 한국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을 위해 자료조사 및 수집, 원문 교감 및 판본 확인, 사료배열, 번역 및 주해, 사료 종합의 5단계 과정을 거쳐 작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매뉴얼에 따라 연대기적으로 사료를 정리하였고, 상호비교를 통해 인용사료들의 출전과 전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료간의 관계와 상이점 등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연대와 월일이 불분명한 사료를 주해하여 사료의 객관화를 이루었으며, 번역되어 있지 않던 중국 정사류와 유사류 등을 한글로 번역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편년이 불가능한 비연대기 사료들은 여기에 수록하지 않았다. 동아시아 사료를 연대기적으로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료집이 나왔다는 측면에서 나름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다. 특히 사료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을 수도 있는 학문 후속세대에게는 이 사료집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사료에 접근할 때 그 사료가 어떤 전거에서 시작된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변형되어 수록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연구책임자 정호섭(한성대, 한국고대사) 전임연구원 채미하(경희대, 한국고대사) 박승범(단국대, 한국고대사) 정동준(성균관대, 한국고대사) 공동연구원 박현숙(고려대, 한국고대사) 박찬흥(국회도서관, 한국고대사) 김종복(안동대, 한국고대사) 박준형(해군사관학교, 한국고대사) 박근칠(한성대, 중국중세사) 최재영(한림대, 중국중세사) 이재석(한성대, 일본고대사)
프리패스 ICDL 컴퓨터 에센셜
해람북스 / 해람북스 기획팀 (지은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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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북스소설,일반해람북스 기획팀 (지은이)
짧은 시간에 보다 효과적으로 ICDL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요 핵심만을 정리하였으며, 기본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와 실전을 대비할 수 있는 실전유형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CDL 컴퓨터 에센셜_Windows 10 Chapter 01 컴퓨터 및 장치 Section 01 정보 통신 기술(ICT) Section 02 하드웨어 Section 03 소프트웨어와 라이센스 Section 04 시작과 종료 Chapter 02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 Section 01 바탕 화면 및 아이콘 Section 02 윈도우 사용 Section 03 도구 및 설정 Chapter 03 출력 Section 01 텍스트 작업 Section 02 인쇄 Chapter 04 파일 관리 Section 01 파일 및 폴더 소개 Section 02 파일 및 폴더 구성 Section 03 저장 및 압축 Chapter 05 네트워크 Section 01 네트워크 개념 Section 02 네트워크 액세스 Chapter 06 보안과 안전 Section 01 데이터 및 장치 보호 Section 02 악성 코드 Section 03 건강과 그린 IT Chapter 07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1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2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3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4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5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6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7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8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제09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pdf 제공 제10회 실전유형 모의고사 pdf 제공 Chapter 08 정답 및 해설 출제 유형 문제 정답 및 해설 pdf 제공 실전유형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pdf 제공짧은 시간에 보다 효과적으로 ICDL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요 핵심만을 정리하였으며, 기본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와 실전을 대비할 수 있는 실전유형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만 쏙쏙 최신기출문제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시험에 출제되는 주요 핵심만을 유형별로 정리하였어요. 시험에 어떤 유형이 출제되는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세요. 빵빵한 예제로 실전다지기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본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실전다지기 예제를 통해 실전 유형을 내 것으로 만들어요. 실전유형 모의고사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에서의 문제 적응력과 응용력을 길러줘요. 시험의 급소를 파악하고 본인의 실력을 가늠해 보세요.
웅덩이에 떠오르는 섬 4
㈜소미미디어 / 산베 케이 (지은이), 천선필 (옮긴이)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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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산베 케이 (지은이), 천선필 (옮긴이)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 실기 한권으로 끝내기
메인에듀 / 윤영혜 (지은이)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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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듀소설,일반윤영혜 (지은이)
컴퓨터와 함께 생활하는 디지털 시대에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업무 보고 등 거의 모든 일은 컴퓨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은 현대 사회의 기본 역량이며, 「컴퓨터활용능력 2급」은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대표적인 국가기술자격으로 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생소한 용어나 기능으로 막막할 수 있지만, 직접 다루며 반복할수록 원리는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실기 학습을 충실히 하면 프로그램의 구조와 기능이 익혀져 필기 개념도 쉽게 잡히며, 이 교재는 필기와 실기를 함께 익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해 실무 감각과 합격 자신감을 동시에 키우도록 돕는다.^^필기 1과목 컴퓨터 일반 9^^ 1장 컴퓨터시스템의 개요 11 2장 자료의 구성 단위, 수의 표현 15 3장 컴퓨터의 주요 장치 19 4장 한글 윈도우 28 5장 정보통신의 개요 31 6장 인터넷의 개요 35 7장 정보 보호 39 필기 1과목 총정리 문제 41 ^^2과목 스프레드시트 일반 75^^ 1장 데이터입력의 기본 77 2장 셀, 워크시트 편집 81 3장 날짜시간 함수 83 4장 논리함수, 문자열함수 85 5장 수학삼각함수, 통계함수 87 6장 찾기참조함수 90 7장 데이터베이스 함수 92 8장 분석작업 94 9장 매크로, 차트 96 필기 2과목 총정리 문제 98 ^^실기 실기 132 1장 기본작업 133 2장 계산작업 146 3장 분석작업 182 4장 기타작업 221 ^^국가기술 자격검정^^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모의고사 1회 263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모의고사 2회 301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모의고사 3회 311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모의고사 4회 319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모의고사 5회 329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모의고사 6회 339오늘날 우리는 누구나 컴퓨터와 함께 생활하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업무 보고 등 거의 모든 일이 컴퓨터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은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본 역량이 되었습니다. 그 중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은 이러한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가기술자격으로, 학생은 물론 직장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입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면 생소한 용어나 기능들 때문에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직접 다뤄볼수록 그 원리가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문제 해결의 즐거움도 커집니다. 특히 실기 공부를 꾸준히 하다 보면 프로그램의 구조와 기능이 머릿속에 익혀지므로 필기시험에서도 훨씬 쉽게 개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즉, 실기 학습을 충실히 하는 것이 필기 합격으로 이어지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꾸준히 연습하고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기고 합격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 이 교재는 필기와 실기를 함께 익히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습 과정에서 어려움이 느껴질 때마다 ‘처음의 목표’를 떠올려보세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연습하는 모습이 언젠가 합격의 기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한 그림 이야기
팩컴북스 / 에바 알머슨.박향미 지음, 김유범 옮김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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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컴북스소설,일반에바 알머슨.박향미 지음, 김유범 옮김
그림을 통해서 읽어낸 이야기를 되새겨 본 작품이다. 모든 그림은 하나의 이야기로 시작되며, 그림을 그리면서 변하고, 가끔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스페인 출신 여류 화가인 에바 알머슨은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스럽게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사람들이 에바 알머슨의 그림을 보면서 했던 말과 느꼈던 감정, 그리고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릴 때 배경이 된 이야기 등을 위로, 용기, 사랑, 행복으로 풀어 쓴 이야기이다.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전하는 에바 알머슨과 같이 엮어낸 《행복한 그림 이야기》는 읽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편안한 안정을 줄 것이다.prologue / 004 Part 1.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잘될 거야 / 15 음…… / 17 희망의 빛이 기다립니다 / 18 장미꽃 길을 걸어요 / 21 영혼 / 25 난 여기에 있어요 / 29 좋은 친구 / 31 나무 위에서 / 35 괜찮아, 괜찮아! / 38 기분 좋아지는 법 / 41 꿈속의 정원 / 42 당신을 바라봅니다 / 45 특별한 하루 / 46 저를 찾지 말아요 / 51 곡예사 / 53 Part 2.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당신의 새들이 날고 있습니다 / 57 문제 없어요 / 59 리더는 리더가 됩니다 / 63 나를 자라게 하는 희망 / 66 모나크나비처럼 / 69 숨바꼭질 / 73 엄마는 요술쟁이 / 75 카니발 파티 / 79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 80 어드벤처 / 83 얼음 공주 / 85 기다리는 시간 / 89 만능 조련사 / 93 산을 오르는 일 / 95 언제나 ing / 97 쇼핑 / 99 방랑자 / 103 제 머릿속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 105 여행을 떠나요 / 109 공중그네 / 112 불꽃놀이 / 115 Part 3. 사랑이 필요한 당신에게 달콤한 상상 / 121 내 사랑을 드립니다 / 123 당신에게 날 보입니다 / 126 내가 누구게? / 129 이리 와요. 내가 안아 줄게요 / 130 기념일 / 133 사랑스런 아니타 / 136 당신을 기다립니다 / 139 어느 여자의 이야길 들어 보실래요? / 142 요조숙녀 / 145 장미의 사랑 / 148 가장 소중한 친구 / 153 우리의 데이트 / 155 나는 변신 중입에바 알머슨이 그려낸 사랑과 행복! “불안해하지 말아요. 문제없을 겁니다. 모든 일은 다 잘될 겁니다.” 《행복한 그림 이야기》는 그림을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스페인 화가의 그림이지만, 보고 있으면 웃음이 피어나고,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들을 글과 같이 엮었다. 행복과 사랑으로 그린 그림들은 마치 우리 주변의 삶을 보는 것과 같다. 요즘 우리는 ‘힘들다, 지친다’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 산다. 많은 업무와 과제, 사회생활로 지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힘들어 한다. 그래서 요즘 우리는 위로가 필요하다. 스페인의 화가와 우리나라의 작가가 같이 써내려간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이리 오세요. 안아 줄게요. 당신은 약하지 않아요. 잠시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이리 와요, 내가 안아 줄게요. 당신은 잠시 위로받을 수 있는 따스함이 필요한 거예요.' 그림이 제게 말을 걸어옵니다. 사랑과 행복이 널리 퍼집니다. 에바의 그림을 보면 같이 미소 지으며,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된다. 서로 나눈 이야기가 동양과 서양의 구분이 없듯이 사람 사는 세상은 다 같은 이야기로 이루어지고 있다. 발고 정겨운 그림과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의 하루하루를 순간의 추억을 새기듯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충성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좋은땅 / 백기홍 (지은이)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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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백기홍 (지은이)
백기홍 시집. ‘올바름’, ‘정도(正道)’에 대한 고민과 다짐을 기록한 시집이다.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자기성찰을 놓지 않고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의지와 다짐을 되새긴다. 화자는 폭등하는 기름값, 담배 한 대 피우기 쉽지 않은 주머니 사정에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놓지 않는다. 그것은 세상의 구성원인 우리에게 ‘주어진 길’이자 ‘숙명’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걷는 모습을 보며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돌아보게 된다.서문(序文) 시인 공(空) 바람에게 전하는 말 1 바람에게 전하는 말 2 바람에게 전하는 말 3 아이에게 일상 겨울바다 1 겨울바다 2 겨울바다 3 눈물 저주받은 이들을 위한 기도 ‘시’에게 강박증의 끝 Beatles, ‘Let it be’에 대하여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개벽(開闢) 1 개벽(開闢) 2 세월 나는 기도가 두렵다 2012년 봄, 이사를 하고 나서 낀세대 나의 죄(罪) 내가 만들고 싶은 신조어(新造語) 고독한 영혼 2013년 봄, 이삿짐을 옮기며 2013년 봄, 창녕을 떠나며 다시 해운대에서 해운대의 가을바람 감사 이 시대 어떤 시를 써야 하나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예의(禮儀) 실천(實踐) 세월의 흔적 어느 가을날 아침에 가을바다 나는 혁명을 꿈꾼다 우리의 혁명은 바람에 관한 소고(小考) 1 바람에 관한 소고(小考) 2 바람에 관한 소고(小考) 3 바람에 관한 소고(小考) 4 바람에 관한 소고(小考) 5 바람에 관한 소고(小考) 6 새로운 시대 나의 방 내가 꿈꾸는 시인 구포역에서 사랑시 컴퓨터를 새로 산 후에 예감(豫感) 쉬어 가는 날 어느 노검객(老劍客)의 노래 순간에서 영원으로 시 쓰는 밤 시를 쓴 날 태을주 수행(太乙呪 修行) 청수(淸水)를 모시며 동양의 신(神) 무극(無極) 역사(歷史) 역사를 향한 예(禮) 봄, 어느 일요일 긴장과 집중 비 내리는 해운대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비 이사를 앞두고 2019년 가을, 해운대를 떠나며 창녕(昌寧) 남지(南旨)에서 지천명(知天命) 남지에 봄비 내리는 날 1 남지에 봄비 내리는 날 2 남지에서의 어느 토요일 오후 창밖의 초승달 1 창밖의 초승달 2 창밖의 초승달 3 한여름 밤 검은 밤하늘 남지의 가을 남지장터 첫 번째 코로나 겨울 세밑 한파를 앞두고 관성제군(關聖帝君)을 추모하며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두 번째 코로나 겨울 남지버스터미널 기다림 혁명으로 가는 길 내 안의 혁명 생존혁명 역사혁명 세 번째 코로나 겨울-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길이다 -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과 의지를 노래하다! 하루하루 살아내기 급급한 일상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올바름’, ‘정도(正道)’를 생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운동을 매일 하겠다는 새해 다짐조차 1월이 지나기도 전에 흐지부지되고 마는데, ‘올바른 삶’,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고민이야 오죽할까. 시집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은 이처럼 우리가 쉽게 잊고 지나치는 ‘올바른 삶’, ‘더 나은 세상’에 대한 36년간의 고민을 모은 책이다.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한 고등학생 소년이 중년의 남자가 될 때까지 세파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정도와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꿋꿋이 한 자 한 자 새겨 넣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길이었다 침묵하고픈 소망을 부수는 우리의 모진 숙명이었다 -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중에서 화자는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주어진 길’, ‘모진 숙명’이라고 말한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 만만치 않은 인간관계, 불투명한 앞날 등 많은 현실적 문제들이 눈앞에 쌓여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어서는 안 된다. 침묵해서는 안 된다. 이 세상의 구성원인 우리의 ‘길’이자 ‘몫’이기 때문이다. 시집에서는 세상 풍파에 나약해지고 무기력해지는 화자 자신에 대한 성찰과 다짐이 곳곳에 나타난다. 「겨울바다」 연작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젊은 날 마음을 밝히던 빛들은” 나이를 먹어 가면서 하나둘 꺼져 가고 마침내는 아무 희망도, 의미도 느끼지 못하는 화자가 등장한다. 갈 길을 잃은 화자는 답답한 마음에 겨울바다를 찾는다. 그곳에서 화자는 겨울바다의 말을 듣게 된다. “그대, 그대의 길로 돌아갈 것”, “그대, 그것은 그대의 몫”. 그 말에 자신의 숙명을 되새긴 화자는 “날선 칼날처럼 시퍼렇게 빛이” 나는 정신을 가지고 다시 자신만의 길을 갈 것을 다짐한다. 우리는 역사책에 나오는 동학농민운동, 4.19혁명 등을 보며 우리와는 상관없는 얘기라 생각한다. 그러나 민중 혁명의 시작은 평범한 개개인이었다. 시의 화자 또한 보일러 눈금을 신경 쓰고 담배 한 갑 사는 데도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 봐야 하는 서민이다. 서로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고 스쳐갔던 그 존재들이 역사책에 남는 큰일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커다란 힘이 잠재되어 있다. 이 시집은 자신의 길은 무엇인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본질적인 고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학급긍정훈육법 : 특수교육 실천편
더블북 / 공보영, 권나현, 김민진, 김은서, 김정하, 김태수, 문다혜, 박주현, 박지현, 빈나리, 송석희, 우승희, 정혜현, 현은주, 황민령 (지은이) / 2025.02.21
25,000원 ⟶ 22,500원(10% off)

더블북소설,일반공보영, 권나현, 김민진, 김은서, 김정하, 김태수, 문다혜, 박주현, 박지현, 빈나리, 송석희, 우승희, 정혜현, 현은주, 황민령 (지은이)
학급긍정훈육 실천 시리즈 5권. 교사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과의 만남에서 겪는 막막함과 당황스러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은 단순한 경험담을 넘어, 학급 긍정 훈육이라는 탄탄한 이론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실천 사례로, 소속감과 자존감을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환경 속에서 자라며 긍정 훈육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을 통해 ‘불완전해질 용기’를 배우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교사가 학생을 격려할 수 있다는 다짐과 함께, 친절하고 단호한 교육이 무엇인지 ‘학급긍정훈육’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추천의 글 존중의 방식으로 다가가기 김성환 (사)한국긍정훈육협회 이사장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며 아이들의 세계에 들어가기 정유진 사람과교육연구소 대표 긍정훈육의 핵심과 방식을 배운다 송형호 작가, (전)서울시교육청 생활교육 정책자문관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 이종필 서울 초등특수교사 여는 글 입문하기 학급긍정훈육(PDC)의 시작을 위한 안내 송석희 부산 초등특수교사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훈육 전에 봐야 할 것들 그들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긍정훈육의 시작 긍정훈육의 실천 제1부 PDC로 바라보는 행동 1. 나는 힘과 관심을 원해요 아이와 마주하다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PDC로 연결하다 2. 나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와 마주하다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PDC로 연결하다 3.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아이와 마주하다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PDC로 연결하다 제2부 PDC로 만나는 수업 [유아 특수학급] 1. 나,너 ‘그리고’ 우리 한 배로 출발! 길을 헤메다 PDC로 연결하다 [초등 특수학급] 2. 함께 하는 터 닦기 활동으로 만드는 건강한 우리와 우리 반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3. 소속감과 자존감으로 자라는 교실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4. 실수로부터 함께 회복하기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5. ‘나만의 빛을 찾는 감격해’ 탐험대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중등특수학급] 6. 자신감에서 뿌듯함으로 성장하는 우리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7. 불완전한 나를 수용하는 용기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특수학교] 8. 나를 믿고 세상 속으로 점프! 길을 헤메다 PDC에서 길을 찾다 PDC로 연결하다 앞으로 나아가다 제3부 PDC로 관계 맺기와 협력 1. 공감과 격려로 학부모와 나란히 걷기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PDC로 연결하다 2. 통합교사와 연결고리 만들기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PDC로 연결하다 3 ‘공감+존중=공존’하는 우리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PDC로 연결하다 4. 격려를 통해 성장하는 우리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PDC로 연결하다 닫는 글 긍정훈육을 통한 특수교육의 길을 제시하다 주 참고 문헌 집필 저자 소개15명의 현직 특수교사가 전하는 성공 사례와 실천 노하우 학급긍정훈육법을 통해 특수교육의 미래를 제시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열면서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사의 마음이 담긴 책! 모든 학생은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특수교육을 위한 인프라와 자원은 여전히 부족하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개선되고 있지만 편견과 차별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특수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특수교사들이 있습니다. 15명의 현직 특수교사가 쓴『학급긍정훈육법 특수교육 실천편』은 특별한 체온과 진심이 담긴 감동적인 사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수교육의 미래와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이 교육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교사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과의 만남에서 겪는 막막함과 당황스러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은 단순한 경험담을 넘어, 학급 긍정 훈육이라는 탄탄한 이론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실천 사례로, 소속감과 자존감을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환경 속에서 자라며 긍정 훈육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을 통해 ‘불완전해질 용기’를 배우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교사가 학생을 격려할 수 있다는 다짐과 함께, 친절하고 단호한 교육이 무엇인지 ‘학급긍정훈육’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오늘도 특수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교사에게 희망과 자부심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소중하고 특별한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도 교육의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기를 희망합니다. 특수교육 현장의 길잡이가 될 학급긍정훈육 특수교사들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기술을 익히도록 지도해 왔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이 학령기에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교과서나 지침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교사가 되기 전에 미리 배울 수 있는 실전 입문서조차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사들은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왔습니다. 다행히도 ‘학급긍정훈육’은 교사들이 배우고 실천하기에 적합한 이론서이자 참고서로, 개념부터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수교사들은 지역 연구회나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지금도 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15명의 특수교육 전문가가 힘을 모아 펴낸 결과물로, 그간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자존감과 소속감 학습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책 긍정훈육은 사람의 행동과 심리를 살펴보는 다양한 이론 중에서 아들러의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들러는 사람이 자존감과 소속감이라는 기본적인 동기로 행동한다고 보았습니다. 학생들도 ‘나는 유능하다’, ‘나는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라는 사회적 유용함을 느끼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행동이 자존감과 소속감을 얻기에 유용한지에 대한 판단은 행동하고 난 후 상대방 반응을 해석한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때 해석한 결과는 신념을 만듭니다. 자존감과 소속감을 느끼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자기 행동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며 스스로 신념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은 나이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갖습니다. 또 이러한 과정은 자존감과 소속감과 밀접한 사회적 행동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은 아들러의 이론에 바탕을 둔 긍정훈육의 핵심과 방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불완전할 용기 그리고 살아갈 용기를 배우는 시간 아들러와 드레이커스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용기를 ‘불완전할 용기(courage to be imperfect)’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이 불완전할 용기를 강조한 이유는 인간 본성에 근거한 그들의 확고한 신념에서 비롯됩니다.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로서 있는 그대로 자신을 수용할 용기가 불완전할 용기이며, 흔히 ‘진정한 치유는 있는 그대로 자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잦은 실패나 실수로 낙담할 일이 많으며, ‘특수’라는 라벨이 그것을 상징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외적으로 보이는 신체의 불편함이 타인에게 더 드러나므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 학생도 많습니다. 이때, 교사의 말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네가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네가 잘하는 것에 감사하면 어떨까? “나는 있는 그대로 충분히 괜찮아.” 용기 있게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과 용기 있게 말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이 실수할 때는 실수는 배움의 기회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교사 스스로의 실수에는 쉽게 좌절하고 실망합니다. 늘 완벽할 수 없지만 우리는 매 순간 나아가고 있습니다. 긍정훈육을 실천하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은 또한 교사가 성장하는 순간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다 함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살아갈 용기’를 배우기를 기대합니다.“인간은 모두 작고, 연약하게 태어난다... 우리 학생들은 ‘특수’라는 이름을 다는 순간...” 이 글귀가 눈에 들어왔을 때 우리 교실에 찾아왔던 ‘특별’한 아이들이 떠올랐습니다. ‘더디고 더 어려운’이 아니라 더 노력이 필요했던 그래서 함께 성장하며 더욱 감동했던 특별한 인연이었지요. 이 책은 평범한 선생님들의 교실 이야기입니다. ‘특수’라는 단어 하나가 붙었을 뿐인데 우리는 많은 것을 ‘다르게’ 바라봅니다. 그래서 특수교사는 때로 아이의 장애가, 그로 인한 어려움이 교사인 나의 부족함 때문은 아닐까 자책하기도 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선생님이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다른 선생님이었다면 아이가 더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괴로워하며 아이의 어려움을 나의 능력 부족으로 느낀 적도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학교와 교실을 만드는 긍정훈육의 철학은 모두를 위한 교육과도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특수교사들도 ‘긍정훈육’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선생님들의 교실 이야기입니다. ‘특수’라는 단어 하나가 붙었을 뿐인데 우리는 많은 것을 ‘다르게’ 바라봅니다. 그래서 특수교사는 때로 아이의 장애가, 그로 인한 어려움이 교사인 나의 부족함 때문은 아닐까 자책하기도 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선생님이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다른 선생님이었다면 아이가 더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괴로워하며 아이의 어려움을 나의 능력 부족으로 느낀 적도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학교와 교실을 만드는 긍정훈육의 철학은 모두를 위한 교육과도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특수교사들도 ‘긍정훈육’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챔피언 제조기 2
연인(연인M&B) / 이보관 지음 /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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