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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의 기초 : 개정판
미디어컴퍼니쿠켄 / 르 코르동 블루 도쿄학교 글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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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컴퍼니쿠켄
건강,요리
르 코르동 블루 도쿄학교 글
기본 테크닉을 살린 메뉴의 예 야채 자르는 법을 살린 메뉴 자르디니에르 야채를 곁들인 로스트 비프 야채 수프 갈색 육수를 활용한 메뉴 훈제연어와 포셰한 달걀로 만든 젤라틴 샤르퀴티에소스의 돼지고기와 무슬린 감자 흰색 육수를 활용한 메뉴 감자가 들어간 오믈렛 옛날식의 송아지 고기 요리 생선 퓌메를 활용한 메뉴 바질향의 토마토 크림 포타주 화이트 와인 소스의 농어 포셰 닭 육수를 활용한 메뉴 니스풍 샐러드 쉬프렘소스의 닭고기 포셰 송아지 커틀릿이 주가 되는 메뉴 마세두안 야채 샐러드 비엔나풍의 송아지의 에스칼로프 팬구이 생선 뮈니엘이 주가 되는 메뉴 사브리나풍의 속을 채운 가지 그르노블풍의 가자미 필레 구운 새끼 양이 주가 되는 메뉴 토마토와 햄을 넣은 스크램블드 에크의 탱발 보르도풍의 양고기 로스트 수플레, 튀김과 소스 햄과 치즈를 넣은 수플레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가자미살 튀김 여러 가지를 채워 넣은 메뉴 부르고뉴풍의 홍합 구이 당근을 곁들인 송아지 고기 포피에트 조림 로스트 치킨이 주가 되는 메뉴 지중해풍의 양파 파이, 피살라디에르 도핀풍의 그라탱을 곁들인 닭고기 로스트 포타주와 생선찜 메뉴 줄리엔 야채를 넣은 포타주 뒤글르레풍 가자미 필레 색다른 소스를 활용한 메뉴 플뢰로트 버섯을 넣은 이자키식 샐러드 아를르풍의 돼지안심 로스트 키슈와 생선 그뤼에 메뉴 로렌풍의 키슈 쇼롱소스의 연어 구이 갈색으로 조린 메인 메뉴 샤프란 풍미의 모시조개 마리니에르 부르고뉴풍의 쇠고기 스튜 구운 오리고기가 주가 되는 메뉴 월도르프풍의 샐러드 무 소테를 곁들인 오리고기 구이 배합하기 쉬운 기본적인 디저트 캐러멜소스의 크림 푸딩 사과 타르트 라즈베리 쿨리를 곁들인 투렌풍 크림 커피맛의 무스 아이스크림 리무쟁풍의 클라푸티 오렌지잼을 넣은 롤 케이크 쿠앵트로 풍미의 수플레 프랑스 요리의 기본 테크닉 흰색 육수 닭 육수 갈색 육수 송아지 육수 생선 퓌메 맑은 육수를 내는 방법 흰 벨루테 갈색 루 조리용 실로 닭을 묶는 방법 야채 자르는 방법과 조리법 감자 조리법과 자르는 방법 기초가 되는 반죽 만드는 법 파트 브리제 파트 브리제 쉬크레 파트 쉬크레 파트 르베 살레 제누아즈 프랑스 요리 용어 해석 INDEX
One a Day Expressions (책 + CD 1장 + 테이프 1개)
위트앤위즈덤(Wit&Wisdom) / 파고다 언어교육 연구소 엮음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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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앤위즈덤(Wit&Wisdom)
소설,일반
파고다 언어교육 연구소 엮음
방과 후의 카리스마 1
대원씨아이(만화) / 쿠미코 스에카네 지음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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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쿠미코 스에카네 지음
감자 : 김동인 단편전집 1
애플북스 / 김동인 지음, 구병모 추천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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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소설,일반
김동인 지음, 구병모 추천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 시리즈의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3권 <감자>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병모 작가가 김동인의 작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해설글을 담아 한국문학 읽기의 즐거움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다. 김동인 단편전집 1권 <감자>는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여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던 김동인의 작품세계를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술과 정념의 관계를 도발적이고도 묵직한 어조로, 세속적인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표현한 근대 한국 단편문학의 선구자 김동인. 그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감자', '배따라기'를 비롯해 탐미주의 계열에 속하는 '광염소나타' 외에도 'K 박사의 연구', '무능자의 아내' 등 지금까지 외면되어왔던 작품까지 총 망라, 36편을 모아 김동인 문학세계의 본모습을 담아냈다.바랜 붉은 빛_ 구병모 약한 자의 슬픔 목숨 유성기 폭군 배따라기 태형 이 잔을 피고 감자 ○씨 명문 시골 황 서방 명화 리디아 딸의 업을 이으려 눈보라 K 박사의 연구 송동이 광염 소나타 구두 포플러 순정 배회 벗기운 대금업자 수정 비둘기 소녀의 노래 수녀 화환 죽음 무능자의 아내 약혼자에게 증거 죄와 벌 여인담 거지 결혼식 작가 연보“김동인의 존재는 글을 써서 살아가는 나를 반사하는 거울 같기도 하다.” _소설가 구병모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본성의 근원을 탐구한 예술지향주의를 표방한 김동인의 작품 세계 구병모 작가가 쓴 김동인의 작품을 즐겁게 소개하는 해설글 수록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감자》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병모 작가가 김동인의 작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해설글을 담아 한국문학 읽기의 즐거움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다. 김동인 단편전집1 《감자》는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여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던 김동인의 작품세계를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술과 정념의 관계를 도발적이고도 묵직한 어조로, 세속적인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표현한 근대 한국 단편문학의 선구자 김동인. 그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감자〉〈배따라기〉를 비롯해 탐미주의 계열에 속하는 〈광염소나타〉 외에도 〈K 박사의 연구〉〈무능자의 아내〉 등 지금까지 외면되어왔던 작품까지 총 망라, 36편을 모아 김동인 문학세계의 본모습을 담아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김동인은 한국 문학의 초창기를 선도한 대표 문인으로, 1919년 순문예동인지 〈창조〉의 발간을 주도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그는 문학이 오직 문학을 위해서 존재하고, 다른 목적을 가지는 것은 피하며, 미적美的 즐거움을 창조해야 한다고 보았다. 자연주의, 탐미주의, 낭만주의와 같은 경향에서부터 민족주의 인도주의적 경향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김동인의 작품은 근대소설 창작기법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불륜과 치정의 통속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인간과 환경에 대한 근대적 인식을 빼어난 문체와 서술로 형상화한 김동인 소설의 다양한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병모 작가가 김동인의 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 글 〈바랜 붉은 빛〉이 수록되어 있어 즐거운 문학 읽기를 권한다. 이번 김동인 단편전집1 《감자》는 그동안 전체 원고가 아닌 편집본으로 출간되었거나 잡지에만 소개되어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까지 최대한 모은 초기 작품 총 36편을 묶었다. 현재 발간된 한국문학 전집 중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수록한 전집이라 하겠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함께 제작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다. 내용 소개 김동인의 처녀작인 〈약한 자의 슬픔〉은 1919년 〈개벽〉 창간호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세속적 인간의 원초적 욕망으로 신경쇠약에 걸린 여주인공 엘리자베스의 비극을 그림으로써 계몽주의 문학 경향에서 벗어나 근대적인 소설 형식과 구성을 갖춘, 소설 자체의 완결된 미학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국 문학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김동인 문학을 대표하는 〈감자〉는 우리나라 초기 자연주의 소설의 대표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가난과 무지로 점점 타락해가는 복녀를 통해 당시 우리 농촌의 궁핍과 도덕적 타락을 상징화한 이 작품은 삶의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모순과 환경의 마찰에서 빚어지는 가치의 어긋남을 묘사하여 인간의 부정적이고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감자〉와 더불어 김동인의 또 다른 대표작 〈배따라기〉는 쾌활하고 아름다운 아내와 드물게 잘생긴 아우와의 관계를 의심하며 질투심과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된 한 뱃사공의 사
배트걸과 버즈 오브 프레이 Vol.1 : 오라클의 정체는?
시공사(만화) / 줄리 벤슨, 쇼나 벤슨 (글), 클레어 로, 로제 안토니오 (그림), 전인표 (옮긴이) /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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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소설,일반
줄리 벤슨, 쇼나 벤슨 (글), 클레어 로, 로제 안토니오 (그림), 전인표 (옮긴이)
아웃랜더 2
현대문화센터 / 다이애너 개벌든 지음, 오현수 옮김 /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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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화센터
소설,일반
다이애너 개벌든 지음, 오현수 옮김
휴버먼의 자본론
어바웃어북 / 리오 휴버먼 지음, 김영배 옮김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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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
소설,일반
리오 휴버먼 지음, 김영배 옮김
미국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저술가 중 한 명으로, 그리고 가장 진보적인 이론가이자 실천가로 꼽히는 리오 휴버먼의 역작. 휴버먼의 저작 가운데 국내에 많이 알려진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가 봉건제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초기 자본주의 경제사를 훑고 있다면, 이 책은 자본주의의 맹주인 미국을 집중 대상으로 삼아 소유, 분배, 노동, 독점, 이윤, 국가, 계급, 정의, 자유, 권력 등 시대를 관통하는 중심 현안들을 하나하나 규명해 나간다. 저자가 일생을 걸고 통찰해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관한 거스를 수 없는 진실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자본주의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반영하는 개념들을 얼버무린다고 해서 그 폐해가 극복되는 게 아니라, 정확한 개념의 이해를 통해 현실을 솔직하게 직시해야만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게 휴버먼의 지론이다. 또한 세상에 만연한 사회주의에 대한 오해를 풀어내는 데 있어서도 단연 돋보인다. 한편, 미국 저널리즘의 효시가 되었던 「뉴욕 헤럴드 트리뷴」은 이 책에 대해서 “당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불온한(rebellious) 논픽션”이라고 소개하면서, 휴버먼의 용기를 반어적으로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계급 _세상은 어떻게 나누어지는가 소유하거나 혹은 일하거나 사람은 싸고 기계는 비싸다 서로 목에 칼을 겨누는 당신은 어느 쪽에 서 있는가 당신을 해고한 건 당신이 싫어서가 아니라 단지 그런 권한이 있어서일 뿐이다 잉여가치 _그들의 富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착취의 시간 팔 수 있는 유일한 상품 ‘이윤’이라는 마술 축적 _그들은 왜 거대 자본이 되려하는가 성경부터 풍선껌까지 정신없이 돌아가는 ‘회전목마’ 그들이 찾은 정답 그리 유쾌하지 않은 현실들 독점 _미국은 자유로운 경쟁이 보장된 나라인가 입에 발린 거짓말 새로운 주인 리더를 추종하는 게임 기가 막힌 사례들 막대한 이윤은 투자의 위험도 담보한다 금융자본까지 잡아먹는 독점에 날개를 다는 것 빅 보이들의 장난 분배 _그 많은 국민소득은 누가 향유하는가 1929년, 미국 가정을 꾸릴만한 용기 사다리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고양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것 낭비와 궁핍의 저울 추 에셀 렌프로 부인의 하소연 공황 _지옥에서 벗어나는 출구는 어디인가 이상한 나라의 이방인 유일한 선택의 길 러셀의 증언 풀리지 않는 매듭 매듭을 푸는 단 한 가지 방법 전쟁 _세계지도를 다시 그리는 자들은 누구인가 시장을 찾아서 바나나 재벌에서 대부업자까지 신에게 부여받은 임무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투자처 어느 갱스터의 고백 선택의 여지없는 행보 국가 _누구를 위한 국익인가 어떤 대행기관 같이 모인 죄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조미국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저술가 중 한 명으로, 그리고 가장 진보적인 이론가이자 실천가로 꼽히는 리오 휴버먼. 그가 일생을 걸고 통찰해낸 자본과 노동, 소유와 분배에 관한 거스를 수 없는 진실! 출간된 지 수십 년이 된 논픽션이, 그것도 무겁고 딱딱한 사회과학 분야의 책이 전 세계에 걸쳐 여전히 수십만 권 이상 팔리고 있다면, 그 책의 작가에게는 분명히 뭔가가 있을 것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노동운동가이자 진보 지식인인 리오 휴버먼은 바로 그런 작가이다. 그는 복잡한 사회사상과 심오한 학문을, 수려하면서도 쉽고 간결한 문체로 풀어내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저술가이다. 1951년에 출간된 이 책 『휴버먼의 자본론 HUBERMAN’S CAPITAL』(원제: The Truth About Socialism)은, 휴버먼의 그간 저술활동을 집대성한 대표작이다. 휴버먼의 저작 가운데 국내에 많이 알려진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원제: Man’s Worldly Goods)가 봉건제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초기 자본주의 경제사를 훑고 있다면, 이 책은 자본주의의 맹주인 미국을 집중 대상으로 삼아 소유, 분배, 노동, 독점, 이윤, 국가, 계급, 정의, 자유, 권력 등 시대를 관통하는 중심 현안들을 하나하나 규명해 나간다. 휴버먼이 일생을 걸고 통찰해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관한 거스를 수 없는 진실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여지없이 깨뜨리는 휴버먼의 혜안과 화법 대공황, 오일쇼크, 전 지구적 금융위기 등 세계경제가 걷잡을 수 없는 고장을 거듭 일으키면서,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 시스템인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미국의 부동산 부실 대출에서 비롯된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은 전 세계 지식인들에게 하나의 유행이 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집중포화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기세등등하게 썩은 부산물들을 쉼 없이 토해내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이른바 경제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조차 청년실업과 부당해고, 소득의 양극화, 금융 시스템의 부실화, 거대 기업들의 독과점 폐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 아시아와 중남미의 약소국들은 신자유주의 광풍에 휘말려 경제 주권을 잠식당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는 속출하는 분쟁과 내전,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모습은, 휴버먼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950년대 전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양극화(계급), 신자유주의(제국주의), 글로벌 금융위기(대공황), 자원전쟁(오일쇼크), 세계대전(전 지구적 분쟁들) 등 자본주의에서 비롯된 다양한 폐해들이 개념과 형태만 달리할 뿐 오히려 더 치명적이고 악질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휴버먼은 이러한 폐해는 자본주의에 내재해 있는 속성에서 비롯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폐기하지 않는 한 그 폐해 또한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 설파한다.(117쪽) 휴버먼이 활동했던 당시 지식인들은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했지만, 그 본질에 대한 궁구(窮究)는 하지 않았다. 이는 지금에 와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를테면 여전히 대세를 이루는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자들은 거듭되는 경제위기가 정부정책의 오류, 권력자들의 부정부패, 천재지변 등 외부적 요인 때문이지, 자본주의의 속성에 기인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양극화’와 ‘세계화’ 같은 말을 빌어 자본주의의 외피를 열심히 비판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와 같은 의미인 ‘계급’이나 ‘제국주의’ 같은 개념은 구시대적 유물이라며 입에 올리는 것조차 거부한다. 휴버먼은 이처럼 본질을 호도하는 위선적인 지식인들의 행태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를테면 휴버먼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것은 존재하는 엄연한 현실이다. ‘계급’이라는 말이 선동가들의 발명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상상하는 것은 무의미
201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작가 / 신철규, 문정희, 서정학, 정끝별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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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설,일반
신철규, 문정희, 서정학, 정끝별 (지은이)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좋은 시와 시집을 모아 열일곱 번째 <201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를 내놓는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신철규의 '심장보다 높이'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이는 슬픔에 대한 시이기도 하고 외로움에 대한 시이기도 하며 공포에 대한 시이기도 하다. 10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 좋은 시 85편(시조 24편 포함)을 선정, 수록하였으며,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1권의 시집(시조집 4권 포함)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그리고 기획위원들의 '2018년 한국 시의 미학'이란 주제의 좌담은 최근 시의 지형과 지향을 살피며, 오늘의 시에 대한 전망과 기대를 시의 행간으로 읽고 있다.■펴내면서 2 0 1 8 오 늘 의 시 강은교 「기차」 _ 16 강 정 「모델수업」 _ 18 강형철 「찍어주까」 _ 22 고두현 「귓바퀴를 한껏 오므리며」 _ 24 고영민 「봄의 정치」 _ 26 곽재구 「장천 교회에서 봉순 안마 시술소까지」 _ 28 곽효환 「그 많던 귀신은 다 어디로 갔을까」 _ 30 권혁웅 「화장실의 이원론」 _ 32 길상호 「천일의 잠」 _ 34 김남규 「문장의 광장」 _ 36 김명인 「사다리」 _ 38 김보람 「한강이라는 밤」 _ 40 김삼환 「어떤 내력」 _ 42 김선태 「옹관」 _ 44 김성규 「심장」 _ 46 김영재 「보트는 달아났다는데」 _ 48 김이듬 「습기 없는 슬픔」 _ 50 김지녀 「쿠바에서 방배동으로 가는 버스」 _ 52 나태주 「아리잠직」 _ 55 나희덕 「정직한 사람」 _ 56 류인서 「2차 장마」 _ 58 문성해 「벤치」 _ 60 문순자 「감귤꽃 따다」 _ 62 문정희 「메가폰을 든 시인」 _ 64 박권숙 「나팔꽃」 _ 66 박기섭 「서녘의, 책」 _ 68 박라연 「그는 따뜻한 오버랩이다」 _ 70 박명숙 「반납」 _ 72 박소란 「개를 찾는 사람」 _ 74 박시교 「사람의 향기」 _ 76 박영희 「묵화」 _ 77 박은정 「수맥」 _ 78 박찬일 「줄줄이 사탕」 _ 80 박형준 「백년도마」 _ 82 복효근 「꽃을 보는 법」 _ 84 서숙희 「겨울 덕장에서」 _ 86 손정순 「다시 후포」 _ 88 손택수 「저녁의 소리」 _ 90 송재학 「고라니 울음」 _ 92 송찬호 「17번 홀에서의 무반주 첼로 독주」 _ 94 신동옥 「화살나무」 _ 96 신철규 「심장보다 높이」 _ 99 안도현 「줄포만」 _ 102 안희연 「소동」 _ 103 엄원태 「양파들」 _ 105 염창권 「저녁의 눈꺼풀」 _ 107 우은숙 「모래배꼽」 _ 108 유재영 「귀여리」 _ 110 유홍준 「천령」 _ 112 이달균 「득음」 _ 114 이동우 「우물에 관한 오해」 _ 116 이병초 「탈옥수」 _ 118 이상국 「오늘하루」 _ 120 이선영 「집」 _ 122 이숙경 「진아영」 _ 124 이승은 「우물얼굴」 _ 126 이우걸 「등」 _ 128 이은규 「천둥벌거숭이」 _ 129 이은봉 「계룡산 골짜기」 _ 130 이장욱 「옮긴이의 말」 _ 132 이재훈 「누대」 _ 134 이정환 「부재」 _ 136 이종문 「합장으로 묻어 줄게」 _ 138 이태수 「새소리」 _ 140 이하석 「솔방울」 _ 142 이혜미 「멀어지는 포도」 _ 143 이홍섭 「첫눈이 말하다」 _ 145 임곤택 「외눈박이 놀이터」 _ 146 전기철 「비누 씨가 바나나하다」 _ 148 정끝별 「움」 _ 149 정수자 「가을의 뒤축」 _ 151 정용국 「국수털래기」 _ 153 정재학 「달팽이 잠자리 물고기」 _ 154 조동범 「서스펜스」 _ 156 조승래 「오징어순대」 _ 158 조용미 「푸르고 창백하고 연약한」 _ 159 진은영 「방을 위한 엘레지」 _ 161 차주일 「월경 - 변색에 대하여」 _ 164 최문자 「잎」 _ 166 최영효 「한라산」 _ 168 함명춘 「정선 여자」 _ 170 허 연 「시월」 _ 172 홍성란 「나무수류탄」 _ 174 홍일표 「열쇠」 _ 176 황학주 「여름의 편도」 _ 178 2 0 1 8 오 늘 의 시 집 김병호 시집 『백핸드발리』 _ 184 김학중 시집 『창세』 _ 186 민병도 시집 『바람의 길』 _ 188 박성우 시집 『웃는 연습』 _ 190 박현덕 시집 『야사리 은행나무』 _ 192 서정학 시집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 _ 194 서효인 시집 『여수』 _ 196 송종찬 시집 『첫눈은 혁명처럼』 _ 198 신용목 시집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_ 200 신필영 시집 『우회도로입니다』 _ 202 심보선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 _ 204 안웅선 시집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_ 206 윤금초 시집 『큰기러기 필법』 _ 208 이시영 시집 『하동』 _ 210 이 원 시집 『사랑은 탄생하라』 _ 212 이재무 시집 『슬픔은 어깨로 운다』 _ 214 장석남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_ 216 장재선 시집 『시로 만난 별들』 _ 218 정철훈 시집 『만주만리』 _ 220 천양희 시집 『새벽에 생각하다』 _ 222 한인준 시집 『아름다운 그런데』 _ 224 ‘오늘의 시’ 기획 좌담 _ 시 기획위원 2018년 한국 시의 미학 _ 226 신철규 시인 인터뷰 _ 함돈균 그는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_ 252동료문인 선정, 작년 최고의 시는 신철규 시인의 「심장보다 높이」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좋은 시와 시집을 모아 열일곱 번째 『201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이하『2018 오늘의 시』)를 내놓는다. 이제는 문학사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지만, 최근까지 우리 시단에서 도출된 쟁점 가운데 가장 첨예한 메타적 흐름을 형성했던 것이 아마도 서정을 둘러싼 개념적, 수행적 논의였던 것 같다. 이 흐름은 우리로 하여금 오랜만에 시의 장르적 본질과 기능에 대한 근원적 사유에 이르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일정한 합의를 도출해가기보다는 각양각색의 파생적 논의로 번져가는 외양을 띠었고, 또 저마다의 이념과 방법의 차이를 품은 채 여러 사람의 기억 속에 각인되어갔다. 특별히 우리는 서정의 오랜 인식론적 기반이었던 동일성 미학이 균열을 보이는 현상, 곧 반反서정으로 불릴 만한 비동일성의 경향이 어떻게 서정 범주 안에 포괄될 것인가 하는 문제가 강력하게 대두했던 현상을 떠올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미래파’라는 담론적 명명 속에서 해석되고 평가되었던 일군의 시인들이 암시하였듯이, 강렬한 비동일성의 경향을 고전적 서정 개념과 어떻게 연루시키는가 하는 문제로 출현했던 것이다. 주지하듯 이러한 경향은 가령 비주류 하위문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감각의 환유적 나열 그리고 혼성적 문화 의식을 통해, 모어母語의 세련을 기조로 했던 지난 시대의 국민국가적 상상력과 날카로운 단층을 형성하였다. 또한 깊은 우울과 환멸에서 우러나온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은 이미지의 연쇄적 나열과 충돌을 통해 그 자체로 정제된 의미론을 해체하면서 메타 시학의 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우리는 동일성 미학에 균열을 내면서 구축되었던 이러한 비동일성의 경향을 두고 일단 서정의 원심적 확장 형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는 조화와 화해의 세계관보다는 갈등과 길항의 세계관이 깊이 담겨 있고, 대중문화적 감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의 표면에 물질로 구체화되는 속도감이 현저하게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이들의 시적 언어는 전통적 서정 원리와 결별하면서 새로운 서정의 원리를 당당하게 확장해갔던 것이다. 특별히 이들 시에 나타난 집체적 성격의 ‘우리’에 대한 관심은, 개체적 성격의 ‘나’로 중심을 옮겨갈 수 있는 서정시의 한 편향에 대한 적극적 반성의 시선을 주었다는 점에서, 이채로울 만큼 소중한 것이었다. 이들의 현실에 대한 성찰과 제언이 그 나름대로 ‘나’로서의 개별 체험을 절대화하는 미적 편향에 대한 적극적 항체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2018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는, 이러한 서정성의 움직임을 다양한 극점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충실하게 감당하려고 한다. 그러한 바람을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은, 우리 시단의 다양한 풍경을 깊이 사유할 수 있는 유력한 미적 근거들을 갖춘 수많은 가편들을 수록하였다. 많은 동료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시편과 시집은, 미적 완결성과 개성적 목소리를 아울러 견지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신철규의 「심장보다 높이」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이는 슬픔에 대한 시이기도 하고 외로움에 대한 시이기도 하며 공포에 대한 시이기도 하다. ‘슬픔’을 주제로 다룬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에서처럼 이 시 역시 슬픔을 다룬다. 사회적 이슈에 대한 천착이나 타자의 고통에 대한 공감을 중심으로 슬픔을 형상화했던 시집과의 연속선상에서, 이 슬픔은 역시 타자와 주체의 경험이 연동되고 있다. 이 시의 슬픔은 시인 자신의 슬픔이며 인간의 본질적 우울 같은 것이다. 그러나 어쩌면 ‘존재의 근원적 슬픔’ 같은 추상적인 설명보다도 더 실감나는 문학적 현실로서의 슬픔이란 지금은 이런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의 약진을 소망해본다. 좋은 시를 선정하기 위해 『2018 오늘의 시』는 10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 좋은 시 85편(시조 24편 포함)을 선정, 수록하였으며,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1권의 시집(시조집 4권 포함)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그리고 기획위원들의 ?2018년 한국 시의 미학?이란 주제의 좌담은 최근 시의 지형과 지향을 살피며, 오늘의 시에 대한 전망과 기대를 시의 행간으로 읽고 있다. 또한 말미에 붙인 신철규 시인 인터뷰(함돈균)는 “시가 세계의 가장 어두운 곳에 머무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이 세계를 어둡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따뜻한 밝음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믿는 신철규 시인의 시적 성취와 시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한 지면이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 시단은 시에 대한 믿음으로 2018년 이후의 풍경을 꿈꾸게 될 것이다. 지난 한 해의 시적 성과들은, 이러한 시적 과제에 확연하고도 분명한 미학적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했지만, 탄탄한 미적 완결성을 두루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우리 시대의 이러한 과제들에 대해 유추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PS:『201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에는 김현석 감독의 <아이 캔 스피크>가 가장 좋은 영화로 선정되었습니다.
귀멸의 칼날 직소퍼즐 150조각 렌고쿠 혈투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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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우리들의 시와 이야기
국제문학사 / 최예서, 최예준, 이태범 (지은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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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학사
소설,일반
최예서, 최예준, 이태범 (지은이)
귀여운 것들
네오픽션 / 기에천 (지은이)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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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픽션
소설,일반
기에천 (지은이)
잔잔한 장르문학판에 먼지바람을 일으킬 귀여운 것들이 찾아왔다! “우화와 괴담을 한 접시에 플레이팅한 어른을 위한 야식”(강지영 소설가) 같은 소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영화 속을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김희선 소설가)을 가진 작품이란 찬사를 받으며 야심 차게 등장한 ‘제11회 네오픽션상 우수상 수상작’ 『귀여운 것들』이다. 우리의 주변에, 사회의 작은 틈에 어쩌면 영사 중일지도 모를 작고 귀여운 것들의 치열한 생존 투쟁을 다룬 이 소설은 판타지와 호러를 잘 차려입은 ‘지금 현실’의 이야기다. 하찮고 우스운 사건들을 거닐며 순간순간 번뜩이는 쓰고 아릿한 기억들이, 읽는 내내 이 소설 심장부에 각인된 메시지를 선명히 드러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맹렬하게 뽀짝대는 이 세상 모든 귀여운 것들에 바치는 잔혹한 헌사 속으로 들어가보자.도살자 깔랑 그로테 grote 어디든 뼈다귀 대단해, 곰 사건! 이희지, 그리고…… 작가의 말인형이 인형답지 않아진 순간, 인형은 생명력을 잃는다는 진실 여기 교복 입은 한 소녀가 있다. 이름은 이희지. 그녀에겐 어릴 때부터 손에 쥐고 놓지 않던 애착 인형이 있었으니, 보드라운 파란 양털과 분홍빛의 동그란 코를 가진 맑은 눈의 토끼 인형, 이름하여 ‘깔랑’. 이희지는 어린 시절 깔랑을 제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며 물고 빨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깔랑은 그녀에게 그저 수많은 인형 중 하나가 되었다. ‘나를 잊었어? 내가 보이지 않아?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우리는 정말 좋은 친구였잖아. 나밖에 없다고 그랬잖아! (21쪽) 깔랑은 속으로 외쳤지만 이희지에게는 닿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인형을 돕는다고 했던가. 어느 늦은 밤, 깔랑의 다리에 힘이 생겼다. 제 의지로 번쩍 일어설 줄 알게 되었고, 도도도 걸을 수도 있어졌다. 깔랑이 그 즉시 한 일은 다름 아닌 희지에게 손 내밀기. 자기 세상의 전부인 그녀를 만지고 싶었기에. 하지만 희지는 깔랑의 손이 제 얼굴에 얹어진 바로 그 밤, 깔랑의 귀를 아무렇게나 그러쥐고 밖으로 나가 쓰레기처럼 버려버렸다. 작은 토끼 인형의 절규에도 희지는 뒤도 돌아보지 않았고, 깔랑은 혼자가 되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곧바로 두 번째 주인이 생겼다. 그러나 깔랑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알아차렸다. 어쩌면 차라리 혼자인 게 나을 수 있었음을. 금기, 어쩌면 인간적 이기의 다른 이름 새카만 코트, 새카만 옷과 구두, 새카만 머리칼. 검은 여자의 집에는 온갖 인형이 가득했다. 조금 특이한 점이라면 그것들은 어딘가 찢겼거나 뚫렸거나 떼어진, 온전하지 않은 조각 인형이라는 것, 그중 지점토로 만들어진 웬 덩어리가 검은 여자를 향해 엄마라고 외쳐대는 것, 그 소리에 발작하듯 검은 여자가 돌망치로 수분기 하나 없는 회색 몸뚱이를 으깨버린 것 정도랄까. 가까스로 다시 뭉쳐진 지점토 인형은 이전보다 훨씬 괴상한 모습이었고, 검은 여자가 자리를 비우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렇게 이름할 수 있었다. 인형 고문관. 이 집에 온전한 인형이 없는 이유이자 새로 입성한 깔랑이 위험한 이유였다. 검은 여자가 자기에게 가한 폭력처럼 지점토 인형 역시 다른 인형들을 찢어발기고 있었다. 대물림하듯, 배운 건 그것뿐이라는 듯, 마치 폭력이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도 되는 듯. 손발이 묶여 아홉 번째 시침핀이 깔랑의 배에 꽂히려던 순간이었다. 검은 여자는 또다시 나타나 지점토 인형을 괴롭혔다. 자신을 고문하던 그를 도울 마음은 1도 없었지만, 그의 빌어먹을 텅 빈 눈빛, 제대로 사랑받아본 적 없는 서글픔 담긴 표정이 깔랑으로 하여금 불쑥 이희지를 연상케 했다. 자신을 버린 주인이지만 그녀를 생각하며 깔랑은 몸을 날려 검은 여자의 눈동자에 시침핀을 박아 넣었다. 그렇다, 자신의 배에 꽂혀 있던 그것이었다. 깔랑은 금기를 깼다. 인간을 다치게 했기에 더 이상 누군가의 인형으로 살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슬프고 후회되는 표정을 짓지는 않았다. 오히려 자유롭고 당당한 얼굴이었다. “주인 따위 필요 없어.” (64쪽) 더는 부드러울 필요도, 귀여울 필요도 없어진 깔랑은 드디어 기회가 주어졌다. 어디로 가야 할지 스스로 생각할 기회가. 당신이 아는 그로테스크와 그로테스크라 일컫는 것들의 간극 내 이름은 그로테. 그로테스크라는 영어 단어에서 가져왔어요. ‘괴기스럽고 끔찍하다’는 뜻이랍니다. 이름이라는 건 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떤 것의 정체성은 이름에서 나타나니까요. 아, 징그럽고 괴기스러운 성질이 나의 정체성이라는 사실이 억울하지 않느냐고요? 전혀요. 속 상하다고 느껴본 적도 없는걸요. 사실, 이 이름은 내가 지었거든요. (67쪽) 그로테는 팔이 네 개나 달린 불량품 인형이다. 폐기될 위험에 처한 그를 공장에서 구해준 주인은 그로테에게 있어 봄날의 햇살이었다. 이 집에도 이상한 인형들이 가득했는데, 멀쩡한 인형을 해치는 검은 여자의 집과는 경우가 달랐다. 일종의 장애가 있는 인형을 골라 모아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식처였다. 그런 따스한 주인의 곁에서 그로테는 주체적이고 용감한 인형으로 지냈다. 그래서 주인의 죽음은 그로테에게 엄청난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 주인은 외로운 인간이었다. 비정상적인 인형들과 실험용(으로 쓰이고 버려지기 직전 주인이 주워 온) 쥐들만이 곁에 있었다. 생전 천사 같던 인간이 돌연 좀비가 되어 기행을 저지르는 꼴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죽은 주인의 명예를 지키는 일은, 그간 사랑받아온 그들의 몫이었다. 혹 난 쥐도 그중 하나였다. 고름이 가득한 혹을 턱에 매달고 다니면서도 주인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그는 타의 모범이 되는 쥐였다. 그로테가 비겁한 스스로를 내던지고 용기내 끝내 주인을 지키게 한 역군이었다. 그러다가 털이 다 빠져도, 뼈만 남아도 괜찮았다. 그럼 그냥 뼈다귀로 살면 되는 거니까. 죄 없는 동물을 유기하는 인간 작디작은 몸으로 친구를 지키는 동물 쥐가, 그것도 뼈밖에 남지 않은 치면 부러질까 불면 날아갈까 걱정되는 그것이 고양이를 지킨다면 어떻겠는가. 여기 고도3동 놀이터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다. 뼈다귀가 건어물 말리듯 햇살 아래 몸을 늘여놓은 어느 오전, 한 수상한 인간이 놀이터에 들어오더니 벤치 아래 깊숙이 가방 하나를 밀어 넣고 사라졌다. 참, 이런 말을 남겼다. “로얄, 여기에서 기다려.” (108쪽) 가방에 담긴 것은 풍성한 흰 털과 겁먹은 까만 동공을 지닌, 곱게 자란 것이 분명한 고양이였다. 버려졌지만 그것을 인정하기엔 고양이의 몸엔 아직 고고함이 가득 배어 있었다. 매끄러운 마루나 보드라운 양탄자가 아니면 밟지도 않겠다는 듯 가방 속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인간의 거짓을 믿고 싶어하는 고양이와 그런 고양이를 지켜주고 싶은 뼈다귀는 수없이 투닥대며 대립하지만, 매서운 현실 앞에 동맹을 맺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간다. 그러던 중 뼈다귀의 일방적인 보호 아래 있던 고양이가 각성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뼈다귀가 그랬던 것처럼 고양이는 뼈다귀를 구하기 위해 제 목숨을 기꺼이 내놓는 용기를 발휘한다. 인간의 손길만 타던 곱게 자란 고양이가 온 털에 피를 묻히고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수치와 고통을 이겨내다니. 유기된 로얄에서 벗어나 진정한 ‘흰털’이 되는 순간이었다. 엉망이 된 몸으로 어쩌면 더 건강하게 살게 된 순간의 시작이었다. 가장 낮고 작고 여린 시선으로 보내는 가장 높고 크고 단단한 외침들 이렇듯 귀엽고 안타깝고 용감한 비인간들로 가득한 이 소설 속에는 인형이나 동물을 손쉽게 버리는 인간의 매정함은 물론, 아동학대와 납치, 감금, 착취, 외모 지상주의 등등 이 시대의 사회적 문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작고 여리고 인간의 손이 필요한 개체의 시각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만큼, 읽는 이로 하여금 낮은 시선의 입장을 생각하게 한다. 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마음대로 주물거리는 입장이던 우리가 작고 여린 존재가 되어보는 것이다. 이 『귀여운 것들』과 만난 이후 작은 골목 끄트머리에 덩그러니 놓인 인형이, 집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고양이가, 하수구 근처에 쌓인 낙엽이 예전처럼 보이지 않을 것이다. 작고 말 없는 것들의 안위가 신경쓰일 것이다. 마음의 날 선 부위가 조금은 뭉툭해질 것이다.인형이라는 건 말이야, 제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순간부터 쓸모가 없어지는 거더라고. 누가 당기면 당겨지고 밀면 밀쳐져야 하는 게 인형의 존재 이유라는 걸 미처 몰랐지 뭐야. (도살자 깔랑) 버림받은 인형. 그만큼 비참한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할 리 없었다. 평생을 이희지만 바라보며 버텨왔던 깔랑에게 주인 없는 삶이란 용이나 유니콘과 같은 것들이었다. 이름은 있으나 그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은 존재들. (도살자 깔랑) 이희지는 바깥세상을 아는 인간이었다. 사람과 사랑에 눈이 먼 인형에게 이 세상이 어떤 벌을 내리는지, 깔랑의 주인이 모를 리 없었다. (도살자 깔랑)
2026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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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본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전북특별자치도 소개를 비롯하여 필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면접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먼저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의 핵심이론을 통해 NCS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후 과목별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문제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25년 시험 후기를 바탕으로 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실전 연습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독학이라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인성검사와 면접 파트를 수록하여 단 한 권으로 취업의 마무리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정복해 보자!PART01.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소개 01. 전북특별자치도 개요 02. 전북특별자치도 상징 PART02. 기출복원문제 01. 2025.09.13. 기출복원문제 PART03. NCS 핵심이론 및 예상문제 01. 의사소통능력 02. 수리능력 03. 문제해결능력 04. 정보능력 PAR04.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이해 02. 성향별 대응 전략 03. 인성검사의 예시 PART05. 면접 01. 면접의 이해 02. 면접 준비 03. 면접방식 및 유형 04. 다빈도 기출 질문▶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기출복원 -실제 시험 키워드를 반영하여 실전과 같이 40문제로 구성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다. ▶ NCS 과목별 핵심이론 정리 -문제 풀이에 꼭 필요한 핵심 개념만 선별하여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론 이해와 문제 풀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하였다. ▶ 적중률 높은 출제예상문제와 상세한 해설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중심으로 예상문제를 구성하여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별 해설을 통해 풀이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며 문제를 이해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 인성검사와 면접 -생소할 수 있는 인성검사에 대한 개념과 유형, 성향별 대비 전략까지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면접 준비에 필요한 지식과 다빈도 기출 질문까지 한 번에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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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KDB정보통신 외 지음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와 자신감이다. 증권전문가들이 말하는 2000년 올해의 증시전망, 초보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증권용어 및 경제용어 해설, 올해 상승여지가 높은 유망기업 300종목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천년숲
선우미디어 / 반숙자 지음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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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미디어
소설,일반
반숙자 지음
책머리에 1부 이슬의 집 빛나지 않는 빛 이슬의 집 고추 스물다섯 포기 야스나야 폴랴나의 풀 무덤 외롭게 한 죄 열쇠 없는 집 사막을 찾아 설성공원에서 산다무키 마늘을 심으며 해토머리 어는 아웃사이더의 독백 몸이 하는 이야기 잡초 고 2부 소루쟁이의 꿈 스테파노 화집 속의 얼굴 웃는 돼지 소루쟁애의 꿈 미니 과수원 타감의 부메랑 인도에 간다 일출 해질녘에 오는 전화 다시 고요 남자의 성 노모의 독서법 3부 나그네 혼 꽃의 체온 루노 이야기 한 의인의 고통을 보며 프리다 칼로의 불꽃 골무 세 개 맨발 숲길 마담 게동 반딧불이와 반달 백야 그리고 내 사랑 우기의 시 조용히 사모했습니다 나그네 혼 4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숨은 사랑 서로가 서로를 비춘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빵 한 개 겨울 포장마차 참 아름다운 사람 춤추는 땅 시골에서 띄우는 편지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 그대 뒷모습 아름다운 오해 아사 감방과 노벨 문학상 개님 이야기 5부 안개의 행보 포옹 녹번동의 달 안개의 행보 아무나 강 너머 조선낫 타박네로 간다 창살 속의 희망 이중섭 거리와 무영로 삼베 고쟁이 노을이 되신 선생님 사람 가운데서
충사 9
대원씨아이(만화) / 우루시바라 유키 지음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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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우루시바라 유키 지음
산이 잠들다 문장의 바다 이슬을 들이마시는 군락 비가 온다, 무지개가 뜬다 솜 포자(胞子)붉은 정상 회오리가 몰아치다 호중천(壺中川)의 별 푸른 물 풀을 요 삼아녹이 우는 소리 바닷가에서 무거운 종자 벼루에 사는 흰 연기 애꾸눈 물고기빈 누에고치 따기 일야교(一夜橋) 봄을 외치다 바구니 속 풀 밟는 소리앞 바다 용궁 눈구멍에 깃들은 눈 복덩이 산을 감싼 저고리 화톳불의 야행(夜行) 새벽의 뱀빛의 실 영원의 나무 향기로운 어둠 방울 물방울(전편) 방울 물방울(후편)하늘가의 실 지저귀는 조개 밤을 쓰다듬는 손 눈(雪) 아래 들판의 연회젖이 샘솟는 골짜기 겨울의 밑바닥 가려진 강 여우비 진흙 풀꽃에 취하다 거울 연못 낙뢰의 소맷자락 덤불 길(전편) 덤불 길(후편)
히틀러 1
교양인 / 이언 커쇼 지음, 이희재 옮김 /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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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
소설,일반
이언 커쇼 지음, 이희재 옮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반항아,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이 어떻게 독일의 최고지도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젊은 히틀러의 좌절과 분노의 뿌리를 추적하는 데서 시작해, 패전 후 갈 곳 없는 무명의 병사를 정치의 중심으로 끌고 들어간 독일 사회 '이념의 카오스'를 선명하고 상세하게 그려냈다. 모든 히틀러 연구서 가운데 히틀러와 당시 독일인들의 정신병리학적 심리 상태를 가장 깊이 파고 들어간 책으로 평가받는다. 저자는 대중의 환호와 보수파의 방조로 독일 총리가 된 뒤 순식간에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치가로 떠오르는 장면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어 제3제국의 광기가 전쟁으로 질주하고 전쟁 속에서 극단으로 치달아 마침내 베를린의 어두운 지하 벙커에서 히틀러의 자살로 막을 내리기까지 나치 체제의 몰락 과정을 차가운 분석의 메스로 총체적으로 해부한다. 1권은 1889년 히틀러의 출생부터 위대한 예술가를 꿈꾼 청년 시절, 1933년 히틀러가 독일 총리에 오른 후 재무장을 선언하고 1936년 라인란트 점령을 계기로 팽창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까지를 다룬다. 저자는 젊은 히틀러에게 좌절과 분노를 안겨주었고 한편으로 히틀러를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올려준 1차 세계대전 전후의 혼란한 독일 사회를 재구성한다. 2권은 이어진 외교적인 승리로 히틀러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치 지도자가 된 장면으로 시작한다. 후에 독일을 전쟁으로 몰고 가 결국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9년 뒤인 1945년 베를린의 어두운 지하 벙커에서 히틀러의 자살로 막을 내리기까지를 다룬다. 나치 정권이 맞을 수밖에 없었던 파국의 과정을 자세히 조명하고 있다.《히틀러Ⅰ - 의지 1889~1936》 감사의 말 머리말 프롤로그 : 히틀러를 생각한다 1장 반항아 히틀러 가계의 비밀 / 고아가 된 몽상가 2장 낙오자 히틀러의 선배들, 쇠네러와 뤼거 바그너 숭배자 / 19살 독학자 실패한 예술가 / 반유대주의의 뿌리 막 내린 빈 시대 3장 전선의 연락병 전쟁 전야 / 뮌헨의 이방인 / 자원 입대 제국의 붕괴 / 인생을 바꾼 결심 4장 정치의 발견 소비에트 혁명 / 혁명 정부의 대의원 연설가 히틀러 탄생 / 당원 번호-555 5장 맥주홀 선동가 국가사회주의의 뿌리들 / 떠오르는 별 군중을 불러 모으는 사람 / 단 하나의 적 후원자들 / 카페 정치 모임 / 당 독재권을 쥐다 6장 북 치는 사람 돌격대 등장 / 독일의 무솔리니 / 개인 숭배 대중 심리를 읽는 자 / 쿠데타 압박 맥주홀 봉기 / 란츠베르크의 수인 7장 카리스마 누가 운동을 이끌 것인가 / 민족 운동의 지주 《나의 투쟁》/ 이론가, 조직가, 지도자 8장 지도자 원칙 나치당 재건 / “이 남자는 누구인가?” 정치 배우 / ‘지도자의 뜻을 따라’ “양떼를 덮치는 늑대처럼” 9장 권력 의지 대공황 / 의회 해산 / 이념이냐, 지도자냐 민족 공동체 / 태풍의 핵 분열된 천재, 비어 있는 내면 / 충성과 반역 히틀러의 여자들 / 의심하는 자본가들 선전과 약진 / “우리는 선거로 집권한다.” 권력의 문턱 10장 제국총리 포템파 사건 / 힌덴부르크 대 히틀러 슈트라서의 패배 / 대공황의 심리 총리 히틀러 / 엘리트들의 오산
상상론의 각서
국학자료원 / 채수영 지음 / 2017.06.07
45,000
국학자료원
소설,일반
채수영 지음
채수영 비평집. 여러 편의 시, 소설, 수필 작품들에 대한 채수영 시인의 비평문들을 엮었다. 제 1부 '개성의 정신궤적', 제2부 '시조.수필.소설의 얼굴', 제 3부 '개성의 나래를 펴는 바람'의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자위(自慰)의 앞가림을 위해 제1부 | 개성의 정신궤적 청록파 3가 시인의 정신궤적 / 11 / 김시철여유와 감성의 길 그리고 표정 / 36 / 문효치백제혼의 발굴 혹은 부활의 노래 / 54 / 박이도어둠과 개성의 무게 / 75 / 지은경시의 변증법과 시적모티브 / 83 / 정성완시적 논리와 감수성의 연결 / 102 / 김경조먼 마을에 불빛 같은 소식 / 119 / 윤경자감성여행과 시적표정의 다양성 / 136 / 이지영정서여행 그리고 의식의 지도 그리기 / 155 / 지은경변증법 그리고 합리의 옷 입히기 / 173 / 박화배감성의 복판에 있는 호수 만나기 / 190 / 심응섭예술 그리고 문자예술 / 211 / 최현갑색채로 표현한 사랑의 표정 / 228 / 한두현정신 궤적과 시 / 246 / 허남준인연 그리고 향수 / 262 / 임금옥그리움을 그리는 수채화 / 280 / 이순이마음의 무늬 그리고 바라보기 / 303 / 류호숙시적 화성(和聲)과 조화미 / 324 / 제2부 | 시조ㆍ수필ㆍ소설의 얼굴 신길수의 시조그리움과 추억의 변주곡 / 345 / 유나영의 시조시조와 고향정서 그리고 절제미 / 361 / 이애용의 수필 유연성과 깊이 그리고 표현미 / 377 / 김영남의 수필문학공화국의 의원 / 384 / 김길자의 수필조화의 풍경화 그리고 특성 / 393 / 곽하신의 소설곽하신 소설의 초기작에 대한 고찰 / 402 / 부악문학멀리 나는 새들의 꿈 / 416 / '미래시'의 미래를 위하여 / 434 / 제3부 | 개성의 나래를 펴는 바람 김세용 명장모성회귀와 정치(精緻)의 혼(魂) / 459 / 진헌성우주의 방랑과 지상의 고독한 시인 / 464 / 채규판의식과 무의식의 교차여행 / 471 / 장윤우순수주의자의 황혼 / 480 / 양왕용까치집과 비둘기집의 시 / 488 / 손해일풍자로 떠나는 시적 풍모 / 495 / 김광자시의 소요와 벼릿줄 / 503 / 김천우정서의 해상도와 이미지 펼침 / 509 / 오호영원시적 투명성과 정서의 깊은 맛 / 516 / 장충열시심(詩心)의 나래에는 / 524 / 이진숙시는 살아있어 아름답다 / 530 / 윤경자시의 거울과 일상의 거울 / 537 / 김영교어머니의 둘레길 / 545 / 문단과 선거꾼들 청소 / 554 / 테마 시의 요구조건 / 557 / 시와 과학성 / 561 / 한국시의 매너리즘과 감수성의 의복들 / 565 / 기계가 시를 쓰는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574 / 시를 위한 헌사 / 585 / 채수영나의 문학세계 고백 / 596 /글 쓰는 일이 아니었다면 나는 무슨 사람이 되었을까를 가끔 생각한다. 떠돌이에 이곳저곳을 방랑하는 초라가 걱정이었으리라. 그러나 내가 글을 붙잡고 통사정하는 일상이 그나마 의미의 마지막 생이라 생각하니 안도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빈 껍질이나마 징표의 의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변명이 그렇다. 그러나 한국문학의 정곡(正鵠)에 이르지 못하고 곁가지를 맴도는 스스로에 우둔을 부끄러워한다. 올해 엄청난 시를 창작했고 수필집과 비평서를 내는 일이 자위(自慰)의 앞가림이라 생각하면서 매듭을 넘기려 한다. -머릿말 '자위(自慰)의 앞가림을 위해'
조금은 달라도 충분히 행복하게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자혜 (지은이)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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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김자혜 (지은이)
「엘르」 「코스모폴리탄」의 패션에디터에서 반백수 미니멀리스트가 되기까지, 비우고 덜어내는 시간과 마주한 도시 여자의 시골 생활 표류기. 여기 도시 남녀가 있다. 도시 여자는 10년 동안 패션 일에 종사하며 매 순간 흥분과 짜릿함을 경험한 패션에디터, 도시 남자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정년이 보장된 회사에 다니는 전문직 종사자. 분 단위로 스케줄을 쪼개 쓰며 치열하게 살던 이들 부부는 어느 날 문득, 이런 의문에 사로잡힌다. "이게 과연 우리가 원하는 삶일까?" "우리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할까?" 이 사소한 질문들은 단조로운 생활과 출퇴근을 반복하던 도시 남녀의 견고한 일상에 균열을 내기 시작하고, 마침내 도시 남녀는 아무 대책도 없이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탈 서울을 감행한다. "이 이야기는 내가 저질러버린 일들을 변명하려는 노력이 아니다. 지금 거기 도시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댁들과는 다르게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소, 자랑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는 다만 이곳에서 발견한 것들을 남기고 싶었다. 이 책은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해지려는 악다구니다."들어가는 말 여기에 행복이 있냐고 묻지 마세요 4 PART 1 허물다 우리는 시골집을 샀다 우리의 집을 찾아서 시골집을 고치겠다고? 물건 다이어트의 시작 어떤 집에서 살고 싶나요? 뼈대만 남기다 PART 2 세우다 내 작은 부엌의 역사 자기만의 방 애서가를 위한 아지트 산책하는 집 보와 누마루가 있는 작은 집, 소보루 첫 겨울을 마중하는 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페인트공 부부의 대활약 민트 숲의 탄생 마당 있는 집 PART 3 채우다 나의 즐거운 땅집 생활 나의 작은 냉장고 이야기 생긴 대로 산다 밥 먹고 삽니다 왕초보 운전 도전기 사색은 아무나 하나 습관과 잡초 천 원만 깎아주소 귀촌인을 조심하세요 깊은 산속 민박집 누가 와서 쉬나요 PART 4 가꾸다 어느 식물 살해 전과자의 고백 1 어느 식물 살해 전과자의 고백 2 나무가 내게 건네는 말 텃밭의 시작 가뭄 끝에 비가 내린다 봄여름 텃밭의 최후 친구들의 나무 소보루 식물도감 PART 5 보내다 시골의 계절 꽃놀이 유감 솎아내는 용기 웅이 이야기는 계속된다 여름날엔 숲으로 어느 가을날의 코미디 지리산에 오르다 생강청을 만드는 밤 돈에 관하여 한겨울의 마당 《엘르》 《코스모폴리탄》의 패션에디터에서 반백수 미니멀리스트가 되기까지 비우고 덜어내는 시간과 마주한 도시 여자의 시골 생활 표류기 이 이야기는 내가 저질러버린 일들을 변명하려는 노력이 아니다. 지금 거기 도시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댁들과는 다르게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소, 자랑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는 다만 이곳에서 발견한 것들을 남기고 싶었다. 이 책은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해지려는 악다구니다. 여기 도시 남녀가 있다. 도시 여자는 10년 동안 패션 일에 종사하며 매 순간 흥분과 짜릿함을 경험한 패션에디터, 도시 남자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정년이 보장된 회사에 다니는 전문직 종사자. 분 단위로 스케줄을 쪼개 쓰며 치열하게 살던 이들 부부는 어느 날 문득, 이런 의문에 사로잡힌다. “이게 과연 우리가 원하는 삶일까?” “우리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할까?” 이 사소한 질문들은 단조로운 생활과 출퇴근을 반복하던 도시 남녀의 견고한 일상에 균열을 내기 시작하고, 마침내 도시 남녀는 아무 대책도 없이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탈 서울을 감행한다. 대책 없는 하동행, 그리고 작은 삶으로의 전환 지금까지의 생활 패턴을 버리고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겠다는 결정은 어쩌면 용기이자 어쩌면 실험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남들과는 다르게, 조금은 특별하게 살고 싶어 시골행을 택한 것이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치열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꼈다거나 하던 일이 망해버려서, 혹은 대단히 큰 병에 걸려서도 아니었다. 그들은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 즉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고 싶었”다고 말한다. “도시든 시골이든 한국이든 외국이든, 세상 어디에 떨어뜨려 놓아도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고, 그 일을 찾아 일종의 모험을 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덜 일하고, 덜 벌고,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고, 적게 소비하는 삶”으로의 전환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다 허물어져가는 70년 된 고택을 고치는 일에서부터 이방인에게 보이는 원주민들의 지나친 호기심과 관심은 그들을 힘들게 했고, 사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사고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 있던 습관을 버리는 일은 어려웠다. 끝없이 집을 보수해야 하고 벌레가 출몰하는 땅집에서의 생활 또한 불편했다. 하지만 저자는 그 과정에서 예전과는 다른 기쁨을 찾아내고, 일상에 숨은 작은 행복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제철 식재료로 매 끼 밥을 지어 먹으면서, 식구들의 식탁을 책임졌던 엄마의 고단함과 현명함에 감동하고, 적은 생활비를 쪼개 쓰면서, 성실하고 정직했던 아버지의 돈벌이에 숙연해진다. 호미로 땅을 후비는 작은 노동을 통해 자연의 너그러움을 배우고, 꽃밭을 가꾸며 계절의 오고 감을 절실하게 체감한다. 계절뿐만 아니라 “비와 바람이, 꽃이, 열매가, 모든 생명이 소리도 없이 오고 또” 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 모든 생명들 가운데 인간이 있다고 받아들이는 것, 자연이 하는 일은 과연 옳다고 여기는 것. 그 겸손과 체념을” 배운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하기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나온 시골에서의 삶은 분명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이라고 저자는 고백한다. 책 곳곳에는 생소한 경험을 통해 그들이 발견했던 소소한 일상과 그로 인한 기쁨이 반짝반짝 빛난다. 하지만 이 방식으로 한평생을 살겠다는 단호한 다짐 같은 건 없다. 저자가 시골 생활을 통해 배운 것 중의 하나는 ‘각자가 딛고 선 자리에서 행복할 것’, ‘다른 이의 삶을 행복이라고 단언하지 말 것’이다. 시골에 집을 짓고 이렇게 호젓하게 살아가니 얼마나 행복하겠느냐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저자는 생각한다. “당신이 선 그곳에서 행복해야 한다고. 모두의 삶에는 각자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있으며, 그 모든 일들을 말없이 겪어야 한다”고.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판을 엎어보고 싶어 한다. 새로 짠 인생의 판에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인생이 있을 것 같은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새로 짠 인생의 판에도 불안하고 초조하고 지루한 일상이 변함없이 흐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귀농이나 귀촌을 예찬하거나 권유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정직하게 사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화려하지 않은 것, 거대하지 않은 것, 보잘것없는 것에 대한 존중의 태도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한다. “이 생활이 앞으로도 계속될지 아니면 긴 여행으로 끝날지는 알 수 없으나 나는 지금 여기에서 매일의 생을 경탄한다”고. “이 작은 땅집, 그리고 집의 안팎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게서 인내를, 때를 기다리는 법을” 배웠고, “선택하여 일부만 취하는 법을, 형편껏 사는 법을, 체념하는 법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 결국 저자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건네고 싶은 말은 그것이다. “그곳이 어디든 생을 긍정하라.”우리는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 즉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고 싶었다. 무엇보다 덜 일하고, 덜 벌고,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고, 적게 소비하는 삶을 원했다. 뭐랄까, 한 번쯤 인생의 판을 통째로 엎어보고 싶었달까. 남편과 내가 서로에게 던지던 사소한 질문들이 하나둘 모여 마침내 우리의 오랜 습관과 단조로운 생활 그리고 출퇴근이라는 견고한 성을 무너뜨렸다. 이처럼 나의 결심이란 참으로 연약하고, 변명은 다양하고, 단순하게 사는 길은 이토록 멀다. 그럼에도 이 집은 나를 바꿔갈 것이라 믿는다. 나를 바꾸는 건 나의 결심이 아니라 이 작은 집일 것이다.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은 말했다. “We shape our buildings and they shape us.” 곧 만들어질 우리의 집이 우리를 모양 지어 갈 것이다. 부디 우리의 삶이 단순하고 조용한 모양으로 빚어지기를. 집 마당 곳곳을 둘러볼 때면 이 집의 전 주인과 전전 주인, 그 전 주인이 심은 것들과 내가 심은 것, 바람을 타고 날아와 우연히 자리 잡은 것 등 온갖 것들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음을 깨닫는다. 내게 주어진 것은 이 집의 그 긴 역사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무르익어가도록 돕는 일, 그것이 아닐까 싶다.
엑셀 바이블
한빛미디어 / 최준선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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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최준선 (지은이)
엑셀 2010, 2013, 2016, 2019, 2021, Office 365 등 모든 버전에서 엑셀의 주요 기능을 익히면서 기본 원리부터 활용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버전별로 차이가 나는 내용은 상세한 사용 팁과 함께 사용 가능한 엑셀 버전을 표시하여 어떤 버전을 사용하든 막힘없이 예제를 실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업무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꼼꼼한 목차를 수록하여 실무 기능을 찾기 쉽게 표시했으며, 수식 및 함수 도움말 등을 곳곳에 배치해 낯선 기능과 용어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엑셀의 기초 기능부터 입력/편집, 셀 서식, 표, 수식과 함수, 데이터 관리/분석 및 차트, 인쇄, 매크로 등 주요 엑셀 기능을 상세히 수록하여 실무에서 풀기 어려운 엑셀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습하다 어려운 부분은 네이버 엑셀 대표 카페 <엑셀..하루에 하나씩>과 유튜브 채널 <엑셀 마스터>를 방문하여 저자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PART 01 엑셀 프로그램 이해 CHAPTER01 명령 인터페이스 01-01 오피스 제품 선택과 엑셀 2021 버전에서 추가된 기능 01-02 새로 적용된 리본 인터페이스 이해하기 01-03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자주 사용하는 명령 등록 방법 01-04 빠른 실행 도구 모음 활용 팁 01-05 편집한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을 다른 PC에서 사용하는 방법 CHAPTER02 엑셀 파일 02-01 엑셀 실행 시 빈 통합 문서가 바로 나타나게 하기 02-02 최근 항목 활용해 최근에 작업한 파일을 빠르게 여는 방법 02-03 파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작업하는 방법 02-04 저장하지 않고 닫은 파일을 복원하는 방법 02-05 파일이 손상되는 원인과 문제 해결 방법 이해하기 02-06 파일을 암호로 보호하기 CHAPTER03 시트 03-01 시트를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 03-02 시트 이동을 돕는 Sheet Explorer 추가 기능 03-03 표의 특정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선택하는 방법 03-04 시트의 마지막 셀 확인하고 재설정하는 방법 03-05 여러 시트를 동시에 편집하기 03-06 시트를 복사해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 03-07 특정 시트를 새 파일(엑셀 파일, PDF)로 저장하기 03-08 작업 시트를 E-Mail로 발송하기 03-09 시트 이름을 변경할 수 없게 보호하기 03-10 시트 숨기기/표시하기 03-11 다른 사람이 값을 수정하지 못하게 시트 보호하기 03-12 시트 보호 암호를 잃어버렸을 때 암호 해제 방법 03-13 원하는 범위는 수정할 수 있게 시트 보호하기 CHAPTER04 보기/창 04-01 여러 시트를 한 화면에 비교하면서 작업하는 방법 04-02 0이 표시되지 않도록 설정된 시트에서 새 창 기능을 사용할 때 문제 해결 방법 04-03 한 시트의 여러 범위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며 작업하기 04-04 표의 특정 행(또는 열)을 고정해서 보기 04-05 두 파일을 동시 스크롤하면서 비교 작업하기 PART 02 데이터 입력, 편집 CHAPTER05 입력과 셀 병합 05-01 엑셀의 데이터 형식 이해하기 05-02 셀에 데이터를 여러 줄로 입력하기 05-03 여러 줄로 입력된 데이터를 여러 열로 나눠 입력하는 방법 05-04 셀 병합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필수 활용 팁 05-05 셀 병합을 하지 않고 여러 범위의 가운데에 데이터 표시하기 05-06 셀 병합을 해제하고 빈 셀에 상단 셀의 값으로 채우는 방법 05-07 [실행 취소]와 [다시 실행]을 이용한 작업 이해하기 CHAPTER06 숫자와 날짜/시간 데이터 06-01 십억, 백억과 같은 큰 숫자를 쉽게 입력하는 방법 06-02 16자리 이상 숫자 입력하기 06-03 숫자 앞에 0을 표시하는 몇 가지 방법 06-04 왜 날짜나 시간을 입력하면 숫자가 표시될까? 06-05 1-1 또는 1/4와 같이 입력하면 왜 날짜로 인식될까? 06-06 텍스트형 숫자를 올바른 숫자로 변환하기 CHAPTER07 외국어, 특수 문자, 자동 고침 07-01 한자를 손쉽게 입력하기 07-02 번역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언어로 번역하기 07-03 특수 문자 빠르게 입력하는 몇 가지 방법 07-04 유로, 엔 등의 통화 기호 쉽게 입력하기 07-05 자동 고침 기능 끄기 07-06 현재 PC의 자동 고침 목록을 다른 PC와 동기화하기 07-07 16~99 사이의 원문자 숫자 사용 방법 CHAPTER08 자동 채우기, 빠른 채우기 08-01 자동 채우기 기능 완벽 가이드 08-02 빠른 채우기로 셀 값 분리하거나 연결하기 08-03 빠른 채우기로 값 수정하기 08-04 빠른 채우기로 입력 방법 변경하기 08-05 빠른 채우기가 동작하지 않을 때 해결 방법 CHAPTER09 복사, 붙여넣기 09-01 복사하여 붙여넣기 09-02 선택하여 붙여넣기 09-03 수식을 값으로 변환하는 두 가지 방법 09-04 금액 단위를 천, 만, 백만, 억 단위로 변경하기 09-05 표의 행/열을 바꿔 복사하는 두 가지 방법 09-06 원본 표의 수정 사항을 계속 반영하도록 복사하는 방법 09-07 그림 복사와 그림 붙여넣기(카메라 기능) 09-08 그림 연결하여 붙여넣기 09-09 표의 행 높이와 열 너비까지 복사하기 PART 03 서식 설정 CHAPTER10 셀 서식 10-01 셀에 저장된 데이터 확인 방법 10-02 서식 코드 이해와 활용 10-03 금액을 한글 또는 한자로 표시하기 10-04 양수, 음수, 0을 구분하는 사용자 지정 숫자 서식 10-05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조건에 따라 표시 형식 다르게 적용하는 방법 10-06 한글(또는 한자)로 요일을 표시하는 방법 10-07 위 첨자와 아래 첨자, 취소선 입력하기 10-08 눈금선을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만 표시하기 CHAPTER11 조건부 서식 11-01 조건부 서식으로 수식 에러 감추기 11-02 가로 막대를 이용해 숫자 비교하는 방법 11-03 복잡하게 나열된 숫자를 깔끔하게 시각화하는 방법 11-04 증가/감소를 아이콘으로 구분해 표시하는 방법 11-05 특정 조건에 맞는 행 데이터에 원하는 서식 적용하기 11-06 표의 행 단위로 교차 서식 적용하는 방법 11-07 자동 필터가 적용된 표에 일정 간격으로 서식 지정하기 11-08 중복 데이터 표시하기 11-09 두 표를 크로스 체크하는 방법 11-10 만년 달력을 조건부 서식으로 완성하기 PART 04 표 관리 CHAPTER12 엑셀 표 12-01 엑셀 표 등록(변환) 방법 12-02 엑셀 표 범위 자동 확장 이해하기 12-03 엑셀 표 스타일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12-04 엑셀 표에 슬라이서 적용하기 12-05 엑셀 표의 계산된 열 활용 12-06 엑셀 표의 구조적 참조를 활용한 범위 참조 방법 12-07 다양한 구조적 참조 구문 이용하기 12-08 수식을 오른쪽 방향으로 복사할 때 구조적 참조의 문제 해결 방법 CHAPTER13 파워 쿼리 13-01 엑셀 2010, 2013 버전 사용자를 위한 파워 쿼리 설치 가이드 13-02 버전별로 차이가 나는 파워 쿼리 명령 위치 이해하기 13-03 가로 방향으로 나열된 데이터를 세로 방향으로 변경하기 13-04 구분 문자로 구분해 입력한 데이터를 분리하기 13-05 업무 폴더 내 모든 파일 목록을 시트에 정리하는 방법 13-06 폴더 내 엑셀 파일을 하나로 합쳐 분석하기 13-07 한 파일의 여러 시트를 하나로 합쳐 분석하기 13-08 웹 사이트 환율 데이터 엑셀로 가져오는 방법 PART 05 수식 CHAPTER14 기본 이해 14-01 함수의 선택과 인수 구성에 대한 팁 14-02 수식 입력줄 활용 팁 14-03 다른 사람이 만든 수식을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 14-04 모든 수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14-05 수식이 입력된 그대로 표시되고 계산되지 않을 때 해결 방법 CHAPTER15 참조 15-01 다양한 위치의 셀 값을 참조하는 방법 15-02 수식이 참조하고 있는 셀 위치 확인하기 15-03 현재 파일에 연결된 파일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방법 15-04 상대 참조, 혼합 참조, 절대 참조 CHAPTER16 이름 정의 16-01 원하는 이름으로 셀(또는 범위) 참조 16-02 상대 참조로 이름 정의하기 16-03 계산에 필요한 다양한 숫자를 이름으로 관리하는 방법 16-04 이름 관리자 활용 팁 CHAPTER17 수식 에러 17-01 수식 에러가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 방법 17-02 파일 내 문제(에러)를 한번에 찾는 방법 17-03 오류 추적 기능을 활용한 문제 해결 방법 17-04 순환 참조 해결 방법 CHAPTER18 판단 함수 18-01 IF 함수를 활용한 데이터 검증 방법 18-02 IFERROR 함수로 수식 에러를 원하는 값으로 대체하기 18-03 IF 함수의 중첩과 IFS 함수 18-04 AND, OR 함수로 복잡한 판단을 처리하는 방법 18-05 CHOOSE 함수로 일련번호를 원하는 값으로 변환하는 방법 18-06 SWITCH 함수로 반환된 다양한 값을 지정된 값으로 변환하는 방법 CHAPTER19 편집 함수 19-01 셀에 입력된 데이터의 일부만 사용하는 방법 19-02 FIND, SEARCH 함수로 구분 문자 좌/우를 분리하는 방법 19-03 금액을 단위에 맞게 한 자씩 기록하는 방법 19-04 SUBSTITUTE 함수로 잘못 입력된 텍스트 문자(열) 지우고 계산하는 방법 19-05 동일한 구분 문자가 여러 개 사용된 문자열의 각 위치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는 방법 19-06 전체 문자열에서 특정 단어가 몇 번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19-07 FORMULATEXT 함수로 계산식 문자열 반환받는 방법 19-08 조건에 맞는 값만 구분 기호로 구별해 연결하는 방법 CHAPTER20 집계/통계 함수 20-01 텍스트 형식의 숫자 데이터를 숫자로 변환하기 20-02 다양한 조건의 개수를 세는 방법 20-03 고유 개수를 세는 방법 20-04 COUNTIFS 함수로 다중 조건에 해당하는 개수를 구하는 방법 20-05 누계를 계산하는 몇 가지 방법 20-06 SUMIF 함수로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합계, 누계 계산하기 20-07 SUMIFS 함수로 다중 조건의 합계를 구하는 방법 20-08 동일한 배경색(또는 글꼴색)인 경우에 합계를 구하는 방법 20-09 조건에 맞는 여러 열을 SUMIF 함수로 더할 수 있을까? 20-10 TOP3 매출과 매출 비중을 구하는 방법 20-11 평균 구할 때 0을 제외하는 방법 20-12 계산 결과가 최대(최소) 100을 넘지 못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20-13 RANK 함수로 순위를 구하는 방법 20-14 부서별 순위와 같은 조건부 순위를 구하는 방법 20-15 동 순위를 조정하는 방법 20-16 지정한 자리에서 반올림, 올림, 내림 처리하기 20-17 자동 필터, 숨기기로 화면에 표시된 데이터만 집계하는 방법 20-18 수식 에러를 제외하고 집계하는 방법 20-19 일련번호(연번)를 부여하는 몇 가지 방법 20-20 달성률을 포함한 다양한 비율을 계산하는 방법 20-21 연평균 성장률을 계산하는 방법 CHAPTER21 날짜/시간 함수 21-01 오늘 날짜와 현재 시간을 반환받는 방법 21-02 데이터 입력 날짜(또는 시간)를 기록하는 방법 21-03 잘못된 날짜/시간을 올바른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법 21-04 날짜를 이용해 반기와 분기를 구분하는 방법 21-05 회계연도(분기)를 구하는 방법 21-06 당월(또는 익월) 마지막 일을 계산하는 방법 21-07 한 주의 시작일(또는 종료일)을 계산하는 방법 21-08 주 일련번호와 월의 주차 계산하는 방법 21-09 y년 m개월과 같은 근속 기간을 계산하는 방법 21-10 근속 기간의 합계와 평균을 구하는 세 가지 방법 21-11 주말(휴일) 제외한 근무일수를 구하는 방법 21-12 주말(휴일) 제외한 n번째 이후/이전 날짜를 구하는 방법 21-13 계산된 날짜가 주말인 경우 직전 평일 날짜로 변환하기 21-14 근무시간에서 식사(휴식) 시간을 제외하는 방법 21-15 주 52시간 초과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CHAPTER22 참조 함수 22-01 VLOOKUP 함수로 다른 표의 값 참조하는 방법 22-02 작은 값부터 입력된 구간에 속한 값 찾아 참조하는 방법 22-03 IF 함수의 중첩(또는 IFS)을 VLOOKUP 함수로 대체하기 22-04 찾을 값의 일부만 알고 있을 때 참조하는 방법 22-05 참조할 값이 여러 열에 나눠져 입력된 표에서 원하는 값을 참조하는 방법 22-06 큰 값부터 입력된 구간에 속한 값을 찾아 참조하는 방법 22-07 XLOOKUP 함수로 최근 단가를 참조하는 방법 22-08 OFFSET 함수를 사용한 범위를 참조하는 방법 22-09 여러 열의 값이 모두 맞는 위치의 값을 참조하는 방법 22-10 조건과 일치하는 모든 값을 참조하는 방법 22-11 중복 데이터에서 고유 항목만 참조하는 방법 PART 06 데이터 CHAPTER23 정렬 23-01 엑셀의 데이터 정렬 방법 이해하기 23-02 가로 방향 데이터를 정렬하는 방법 23-03 표의 열 순서를 원하는 대로 한번에 정렬하는 방법 23-04 합계를 제외하고 정렬하는 방법 23-05 병합된 셀이 포함된 표를 정렬하는 방법 23-06 셀의 일부를 제외하고 정렬하는 방법 23-07 x-1, x-10, x-2와 같은 데이터를 정렬하는 방법 23-08 수식이 입력된 셀을 정렬할 때 정렬이 되지 않는 문제 23-09 배경(또는 글꼴) 색에 맞춰 정렬하는 방법 CHAPTER24 필터와 중복 제거 24-01 자동 필터에서 검색을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표시하는 방법 24-02 필터하지 않은 데이터가 화면에 표시되는 문제 해결 방법 24-03 상위(또는 하위) n번째까지의 숫자만 화면에 표시하는 방법 24-04 중복되지 않는 n개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법 24-05 날짜 열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법 24-06 배경(또는 글꼴) 색으로 필터하는 방법 24-07 빈 셀이 포함된 행만 삭제하는 방법 24-08 병합 셀에 필터를 적용하는 방법 24-09 가, 나, 다, … 인덱스로 데이터 추출하는 방법 24-10 자동 필터로 그림을 필터하는 방법 24-11 고급 필터로 데이터 추출하기 24-12 고급 필터로 날짜/숫자 구간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법 24-13 고급 필터의 복사 위치를 다른 시트로 설정하는 방법 24-14 고급 필터로 두 표를 비교하는 방법 24-15 중복 데이터에서 고유 항목 추출하기 24-16 중복된 항목 제거 기능을 이용하기 24-17 날짜 값이 포함된 중복된 항목 제거하기 CHAPTER25 유효성 검사 25-01 숫자 입력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 25-02 허용된 날짜/시간 데이터만 입력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25-03 사업자등록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자릿수를 맞춰 입력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25-04 유효성 검사가 설정된 범위에 안내 메시지 표시하기 25-05 유효성 검사의 에러 메시지 내용을 변경하는 방법 25-06 유효성 검사 범위가 자동 확장되도록 설정하는 방법 25-07 콤보 상자처럼 필요한 값을 선택해 입력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25-08 목록 두 개를 서로 연동해 동작시키는 방법 25-09 연결 목록에서 상위 목록 변경 시 하위 목록을 자동 삭제하는 방법 25-10 중복 데이터를 입력하지 못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25-11 유효성 검사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데이터를 체크하는 방법 25-12 유효성 검사 삭제하기 CHAPTER26 통합 기능 활용 26-01 동일한 구성의 표를 쉽게 합치는 방법 26-02 통합의 결과가 내 표에 반환되도록 설정하는 방법 26-03 행 머리글이 여러 개 열에 위치할 때 표를 통합하는 방법 26-04 3차원 참조를 이용하는 방법 26-05 3차원 참조에서 시트를 추가하거나 제외시키는 방법 26-06 3차원 참조에서 와일드카드를 이용하는 방법 CHAPTER27 피벗 테이블 27-01 피벗 테이블 보고서 만들기 27-02 다른 파일의 데이터로 피벗 테이블 보고서 구성하기 27-03 데이터 모델을 이용해 피벗 테이블 보고서 만들기 27-04 필드 내 모든 항목을 표시하는 방법 27-05 피벗 테이블 필드를 정렬하는 방법 27-06 [값] 영역에 집계된 숫자 중 상위(또는 하위) n개 결과만 추출하는 방법 27-07 (비어 있음) 항목 제거하기 27-08 원본 표에서 삭제한 항목이 피벗 테이블 보고서에 나타날 때 대처 방법 27-09 필드명을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는 방법 27-10 [값] 영역의 집계 방법 및 표시 형식 변경하기 27-11 상위 필드의 부분합 함수를 변경하는 방법 27-12 [값] 영역 내 최대/최소를 이용한 근태 관리 방법 27-13 [값] 영역에서 중복을 배제한 고유 개수를 세는 방법 27-14 슬라이서를 사용한 피벗 테이블 필터링 27-15 하나의 슬라이서로 여러 피벗을 동시에 컨트롤하는 방법 27-16 슬라이서 창 위치 고정하기 27-17 시간 표시 막대를 이용한 날짜 필터링 27-18 피벗 테이블에서 날짜를 연도, 분기, 월별로 그룹화하는 방법 27-19 피벗 테이블에서 월의 주차별 분석 방법 27-20 상위 분류 필드를 그룹 필드로 생성하기 27-21 숫자를 규칙적인 구간으로 묶어 분석하기 27-22 숫자를 불규칙적으로 묶어 분석하기 27-23 원본에 없는 열을 피벗 테이블에서 계산해 사용하는 방법 27-24 계산 필드에서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 27-25 필드 내 항목을 계산해 필드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 27-26 [값] 영역에 비율을 표시하는 방법 27-27 상위 필드 부분합 대비 비율을 표시하는 방법 27-28 피벗에서 증감률을 구하는 방법 27-29 [값] 영역에 집계된 숫자를 순위로 표시하는 방법 27-30 [값] 영역에 집계된 숫자를 GETPIVOTDATA 함수로 참조하기 27-31 [새로 고침]을 실행하지 않고 피벗 테이블 보고서를 자동 갱신하는 방법 CHAPTER28 가상 분석, 예측 시트, 그룹 28-01 긴 표를 짧게 접어 확인하는 방법 28-02 변수에 따라 달라지는 계산 결과를 한번에 파악하는 방법 28-03 수식 결과가 원하는 값이 되도록 설정하는 방법 28-04 예측 시트를 활용해 내년 매출을 예측하는 방법 PART 07 개체 CHAPTER29 도형, 그림 29-01 도형을 원하는 크기로 쉽게 조정하는 방법 29-02 도형에 다른 셀 데이터를 참조하는 방법 29-03 여러 도형의 위치를 보기 좋게 정렬하는 방법 29-04 엑셀에서 3차원 입체 도형을 사용하는 방법 29-05 그림(도장) 배경을 투명하게 설정하는 방법 29-06 수식을 사용해 그림을 참조하는 방법 CHAPTER30 메모 30-01 엑셀 Microsoft 365 버전의 새로운 메모 기능 30-02 메모 기능과 유효성 검사의 설명 메시지 30-03 메모에 그림을 넣어 사용하는 방법 30-04 메모 글꼴을 변경하는 방법 30-05 메모를 입력된 내용에 맞춰 자동으로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 CHAPTER31 하이퍼링크 31-01 하이퍼링크 활용 가이드 31-02 하이퍼링크를 옮겨진 셀 위치로 자동 연결하는 방법 31-03 HYPERLINK 함수를 사용한 하이퍼링크 설정 가이드 31-04 VLOOKUP 함수로 하이퍼링크 참조하기 31-05 검색 위치로 이동하는 하이퍼링크를 생성하는 방법 31-06 하이퍼링크로 이동한 셀 위치를 화면 상단에 표시하는 방법 31-07 하이퍼링크로 목차 시트 만들기 PART 08 시각화 CHAPTER32 차트 32-01 차트 용어 이해 32-02 차트 사용 가이드 32-03 데이터 계열과 X축 항목의 위치를 변경하는 방법 32-04 차트에 계열 및 항목을 추가하는 몇 가지 방법 32-05 차트에 표시하고 싶지 않은 그래프를 제외하는 방법 32-06 차트 제목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 32-07 표의 첫 번째 숫자 열을 X축 항목으로 인식시키는 몇 가지 방법 32-08 X축에 원본에 없는 날짜가 표시되는 문제 해결 방법 32-09 데이터 레이블의 금액 단위를 변경하는 방법 32-10 숫자 차이가 큰 두 계열을 콤보 차트로 표현하는 방법 32-11 콤보 차트에서 막대형 차트만 사용하는 방법 32-12 그림을 사용한 차트 표현 방법 32-13 People Graph 앱을 사용한 그림 차트를 삽입하는 방법 32-14 긴 막대그래프를 잘라 표현하는 방법 32-15 세로 막대형 차트에 평균선을 표시하는 방법 32-16 누적 세로 막대형 차트에 총합을 표시하는 방법 32-17 폭포(Waterfall) 차트 만들기 32-18 꺾은선 그래프 하단에 색상을 채우는 방법 32-19 꺾은선형 차트에 최고/최저점을 표시하는 방법 32-20 꺾은선 차트의 특정 시점을 강조하는 방법 32-21 그림 영역에 교차 서식을 적용하는 방법 32-22 원형 차트에서 여러 개의 계열을 사용하는 방법 32-23 트리맵, 선버스트 차트 만들기 32-24 분산형 차트의 데이터 레이블에 원하는 데이터를 표시하는 방법 32-25 숨긴 데이터를 차트에 표시하는 방법 32-26 차트와 원본 표의 연결을 끊는 방법 32-27 차트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 CHAPTER33 스파크라인 33-01 스파크라인을 생성하는 방법 33-02 스파크라인의 최고/최저점을 설정하는 방법 33-03 스파크라인에서 음수를 보다 잘 표현하는 방법 33-04 승패 스파크라인을 사용하는 방법 33-05 스파크라인을 삭제하는 방법 PART 09 인쇄 CHAPTER34 페이지 설정 34-01 시트 내 원하는 영역만 인쇄하는 방법 34-02 시트의 페이지를 사용자가 직접 구분하는 방법 34-03 페이지 구분선을 숨기는 방법 34-04 A4 용지에 맞춰 인쇄하는 방법 34-05 특정 행(또는 열)을 페이지마다 반복해서 인쇄하는 방법 34-06 표 테두리 선이 인쇄되지 않을 때 해결 방법 34-07 인쇄할 때 에러를 숨기는 방법 34-08 [페이지 설정] 대화상자 설정 가이드 34-09 페이지 중앙에 맞춰 인쇄하는 방법 34-10 첫 페이지 머리글(또는 바닥글)을 다르게 설정하는 방법 34-11 홀수, 짝수 페이지에 머리글/바닥글을 다르게 설정하는 방법 34-12 페이지 번호가 1이 아닌 다른 번호로 시작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34-13 여러 시트의 페이지 번호가 연속되게 설정하는 방법 34-14 페이지 상단에 회사 로고를 삽입하는 방법 34-15 페이지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방법 CHAPTER35 인쇄 35-01 여러 매수를 동시에 인쇄하는 방법 35-02 원하는 페이지만 골라 인쇄하는 방법 35-03 홀수 또는 짝수 페이지만 인쇄하는 방법 35-04 폴더 내 파일을 모두 인쇄하는 방법 35-05 특정 파일(또는 시트)을 인쇄하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 PART 10 매크로 CHAPTER36 매크로 36-01 리본 메뉴에 [개발 도구] 탭을 추가하는 방법 36-02 매크로 사용 통합 문서(xlsm)로 저장하기 36-03 신뢰할 수 있는 문서와 보안 경고 메시지 줄 36-04 특정 폴더는 보안을 확인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방법 36-05 매크로 기록해 사용하는 방법 36-06 버튼을 클릭해 매크로를 실행하는 방법 36-07 기록된 매크로를 수정하는 방법 36-08 매크로의 참조 범위를 동적으로 변경하는 방법 36-09 매크로가 셀을 참조해 동작하도록 수정하는 방법 36-10 기록된 여러 매크로를 하나로 만드는 방법 36-11 단축키로 매크로를 실행하는 방법 36-12 엑셀 단축키를 무력화하는 방법 36-13 개인용 매크로 통합 문서를 사용하는 방법 36-14 인터넷에 공개된 매크로를 내 파일에 등록하고 사용하는 방법 36-15 리본 메뉴에 매크로를 등록하고 사용하는 방법 CHAPTER37 매크로 활용 팁 37-01 셀에 수식을 입력하는 매크로 개발 37-02 수식 결과를 저장하는 매크로 개발 37-03 MsgBox와 InputBox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 37-04 매크로 실행 과정을 숨기는 방법 37-05 매크로 실행 속도를 높이는 방법 37-06 엑셀 초기 설정으로 복원해주는 매크로 37-07 매크로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배포할 때 필요한 작업 CHAPTER38 이벤트 38-01 셀 선택 위치를 강조하는 방법 38-02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할 때 단축 메뉴를 표시하지 않는 방법 38-03 사진 대지를 만드는 방법 38-04 현재 시트와 동일한 빈 양식을 새 시트에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방법 38-05 일별 시트를 관리할 때 이전 시트의 값을 참조하는 방법 38-06 파일의 사용 기간을 설정해 스스로 삭제되도록 설정하는 방법엑셀의 기본 원리부터 상세한 활용 사례까지 엑셀의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네이버 엑셀 대표 카페 ‘엑셀..하루에 하나씩’의 최준선이 제안하는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엑셀 2010, 2013, 2016, 2019, 2021, Office 365 등 모든 버전에서 엑셀의 주요 기능을 익히면서 기본 원리부터 활용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버전별로 차이가 나는 내용은 상세한 사용 팁과 함께 사용 가능한 엑셀 버전을 표시하여 어떤 버전을 사용하든 막힘없이 예제를 실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업무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꼼꼼한 목차를 수록하여 실무 기능을 찾기 쉽게 표시했으며, 수식 및 함수 도움말 등을 곳곳에 배치해 낯선 기능과 용어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엑셀의 기초 기능부터 입력/편집, 셀 서식, 표, 수식과 함수, 데이터 관리/분석 및 차트, 인쇄, 매크로 등 주요 엑셀 기능을 상세히 수록하여 실무에서 풀기 어려운 엑셀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습하다 어려운 부분은 네이버 엑셀 대표 카페 <엑셀..하루에 하나씩>과 유튜브 채널 <엑셀 마스터>를 방문하여 저자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기본부터 배울 시간은 없는데, 당장 엑셀을 써야 하는 직장인 - 기본서는 봤지만 실무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직장인 -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 써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엑셀의 기본까지 배우기를 원하는 직장인 - 엑셀 전반의 기능을 익혀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직장인 - 엑셀의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지며 엑셀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직장인 이 책의 특징 • 모든 버전 사용 엑셀 기초 기능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고급 기능까지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 업무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엑셀 2010, 2013, 2016, 2019, 2021, Microsoft 365까지 모든 버전에서 학습할 수 있다 • 실무 활용 예제 실무에서 꼭 필요한 수준 높은 예제는 저자의 강의와 실무 경험, 그리고 네이버 대표 엑셀 카페 <엑셀..하루에 하나씩>을 운영하며 얻은 다양한 사례로부터 선별했다. 학습에 최적화된 실무 예제를 경험할 수 있다. • 찾기 쉬운 구성 엑셀의 모든 기능을 다 외울 수는 없다. 이 책은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엑셀 기능을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상에 꽂아두고 그때그때 찾아서 활용한다.
지브리의 문학
대원씨아이(단행본) / 스즈키 도시오 (지은이), 황의웅 (옮긴이), 박인하 (감수)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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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스즈키 도시오 (지은이), 황의웅 (옮긴이), 박인하 (감수)
『지브리의 철학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이은 속편 다큐멘터리 에세이집. 자신을 ‘편집자형 프로듀서’라 부르는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그동안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문장술을 갈고 닦았을까? 아사이 료, 이케자와 나츠키, 나카무라 후미노리, 마타요시 나오키 등, 현대를 대표하는 작가를 만나 무엇을 말했을까? 역사적인 대 히트작을 지탱해온 ‘교양’과 ‘언어의 힘’, 그리고 ‘지브리의 현재’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서문 호조키와 스튜디오 지브리 - 서문을 대신하여 제1장 뜨거운 바람이 온 길 -지브리 작품을 돌이켜보며 『나우시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사대주의자 –『이웃집 토토로』와 『반딧불 이의 묘』 | 인간의 삶은 둘뿐이다 –『추억은 방울방울』과 『마녀 배달부 키키』 | 포르코는 왜 돼지가 되고 말았는가? –『붉은 돼지』 | 진정한 프로듀서 –『바다가 들린다』 | 돼지에서 너구리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곤도 요시후미 씨의 등 –『귀를 기울이면』 | 시대의 전환점 –『모노노케 히메』 | 센과 치히로의 두 배로 갚기 |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내는 법 –『고양이의 보은』 | 선택할 수 없는 것 -『하울의 움직이는 성』, 『게드 전기』 | 일본인과 전쟁–『바람이 분다』 | 우지이에 세이이치로라는 누름돌 –『가구야 공주 이야기』 | 두 장의 포스터 –『추억의 마니』 | 지브리의 최신작이 프랑스에서 온다 –『붉은 거북』 | 지브리 건물 제2장 인생의 책장 -소소한 독서이력 나를 길러준 책의 숲 | 데라야마 슈지 『전후시–율리시즈의 부재』 | 20세의 독 서 노트 – 노사카 아키유키, 오다 사쿠노스케, 후카자와 시치로 | 이와나미분코 의 세 권 | 바람이 분다, 이제는 살 수 없으리 | 흐르는 강물은 | 고지엔 사전 의 영험 | 『유뇌론』과 『감기의 효용』 | 역사책에서 ‘현재’를 읽는다 | 2016년 가을, 추천하는 다섯 권 제3장 즐거운 작가들과의 대화 |대담| ‘자신’이라는 문제를 처리하는 새로운 소설을. (아사이 료) |좌담| 『교단 X』의 충격 (나카무라 후미노리, 가와카미 노부오, 요네쿠라 사토미) |대담| 어두운 소설이 많이 읽히는 시대가 다시 온다–『밤을 넘어서다』를 둘러싸 고 (마타요시 나오키) |좌담| “영화 전체가 매우 조용하고 잘 억제되어 있어 기분이 좋다.”–『붉은 거북』을 둘러싸고 (마이클 두독 드 비트, 이케자와 나쓰키) 제4장 ‘지금’ ‘여기’를 거듭해서 -하루하루의 회고 환갑 선물 | 꿈의 교차로 | 가네다 군의 그림 | 붓펜으로 쓴 글씨 | 조수희화 찻잔 | 셋타 | 헤일리 밀스 씨의 답장 | 추도: 야마자키 후미오 씨 | 그래 보여 도 | 나의 라디오 체험 | 미야자키 하야오의 ‘자백’ | 『에반게리온』 감독이 주 역 성우 | 원숙함이란 무엇인가? | 유민과의 인연 | 친구 존 라세터의 방문 | 영화 기획 | ‘죽을 때까지 영화감독’에서 돌변 | 지브리 소재 영화 『꿈과 광기 의 왕국』 |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가구야 공주』 | 몸을 단련해! | 미야자키 하야오가 『가구야 공주 이야기』를 보고 | 내가 영화를 보는 법 | 지브리 세 사 람의 정담(鼎談) | 프레드릭 백 씨를 찾아가서 | 『바람이 분다』는 아카데미상 을 받을 수 있을까 | GM 취임 인사 | 호접란을 좋아하는 4대 | 그런 일을 해보 고 싶다 | 요통 덕분에 | 일본이 싫어진 일본인 | ‘좋은 사람’이 되면 | SNS는 적당히 | 우지이에 세이이치로 씨의 ‘마지막 여행’ | 인간은 겉모습이 중요 | 지바 데쓰야 씨의 다락방 | 오시이 마모루, 15년간의 꿈 | 유럽의 현대사와 대 면 | 칸의 ‘세련된 도둑’ | 고갱으로 이어지는 여행 | 인간을 사랑하는 데 말은 필요 없다 | 가토 슈이치 씨의 민낯 | 자신을 드러내는 사나이 | 야스다 미치 요 씨의 ‘마음’ 제5장 추천사 <서적편> 고작해야 홍보, 그러나 홍보 – 후루사와 도시오 『내일을 향해 쏴라!』 | 때 묻지 않은 장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화집 – 때묻지 않은 장난』 | 30 년 묵은 체증 – 다카하타 이사오×미야자키 하야오×고타베 요이치 『환상 의 ‘말괄량이 삐삐’』 | 메이의 탄생 – 다테노 히토미, 히라바야시 교코 『연 필 전기』 | (띠지에 실린 말) 『세키네 다다오의 영화 캐치프레이즈 기술』, 『전사의 휴식』, 『료마가 간다』, 『다케타니 다카유키 정밀 디자인 화집』, 『지 브리의 세계를 만들다』, 『전설의 영화미술감독들×다네다 요헤이』, 『한순 간 구름의 틈새에서』 <전시기획편> 한 편의 작품이 세계를 바꿀 때가 있다–프레드릭 백 전시회 | 그래도 우리가 매일 – 관장 안노 히데아키, 특촬박물관 | 애니메이터라는 직업 - 지브리의 애니메이터 곤도 가쓰야 전시회 | ‘위를 보고 걷자’와 미 국과 단카이 세대 – ‘위를 보고 걷자’ 전시회 | 소소한 야심 – 이토 세이우 유령화전 <영화편> 무상의 바람 –『지로초 삼국지』 | 어린 시절의 기억 –『헬로우! 준이 치』 | 바람이 불면 - 『인생 후르츠』 | (촌평) 『업』, 『한 장의 엽서』, 『뱀파이어』, 『동경가족』, 『딥 레드 러브』, 『리틀 하우스』, 『네브래스카』, 『겨울왕국』, 『her그녀』, 『이별까지 7일』, 『빅 히어로』,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 수도결전』, 『연인들』, 『립반윙클의 신부』, 『스포트라이트』, 『주토피아』, 『소곤소곤 별』, 『이레셔널 맨』, 『신 고질라』, 『너의 이름은.』, 『시네마 가부키 슈퍼 가부키 II 원피스』, 『암고양이들』 후기 짧은 꿈이여, 그저 광기로 감수자의 말 지브리의 문학명작의 전당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제작을 지탱해온 프로듀서의 존재 애니메이션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제목을 알고 있고, OST는 귀에 익숙하며 어떤 작품인지는 익히 알고 있는 명작들. OTT 서비스를 통해 당장이라도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반딧불이의 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제목만 들어도 작품에 흘러나오던 음악과 명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들이다. 발표된 지 4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작품도 있다. 하지만 지금 감상해도 촌스러움을 전혀 느낄 수 없으며 언제라도 스토리에 빠져들게 된다. 이 명작들을 만들어 낸 제작사는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다. 스튜디오 지브리 하면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지금은 고인이 된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이름이 떠오른다. 하지만 두 거장이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고, 그렇게 만들어진 뛰어난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해온 탁월한 프로듀서의 이름 역시 지브리에서 빠질 수 없는 자산이다. 그가 바로 스스로 ‘편집자형 프로듀서’라 자처하는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다. 그는 애니메이션 예술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야 받을 수 있는 윈저 맥케이 상 2021년 수상자이기도 하다. 픽사의 존 라세터, 팀 버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등이 21세기에 들어서야 이 상을 수상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자칭 편집자형 프로듀서, 작품과 함께한 시대의 흐름을 찾다 스즈키 도시오는 여타 애니메이터, 감독과는 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명문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뒤, 출판사 도쿠마쇼텐에 입사, <주간 아사히 예능> 등 잡지 편집자로 일했다. 그러다 1978년 일본 최초의 애니메이션 잡지 <아니메주> 창간호에 참가했다. 편집장 자리를 거치며 12년간 잡지를 만들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식을 딸에게 배울 정도로 지식이 없었지만 <아니메주>를 만들며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만 해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만 있다면 흥행은 상관 없다”라는 기조였던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그럼 객석이 텅텅 비어도 좋습니까?”라고 말해 그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유명한 에피소드다. 스즈키 도시오는 결국 미야자키, 다카하타 감독의 적극적인 제의를 받고 스튜디오 지브리 창립에 참여하게 된다. 그가 참가한 후로 흥행에도 관심을 쏟게 된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신작을 내놓을 때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모으게 된다. 스즈키 도시오가 편집자로 활동하며 쌓아둔 방송, 출판, 홍보 인맥이 큰 역할을 했으며, 홍보 카피 한 줄까지 결정하고 진두지휘하며 작품의 색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매번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키는 명작을 내놓게 된 데에는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를 가져 ‘시대의 목소리’를 작품에 놓이는 데 영향을 끼친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는 출근하면, 짧으면 한 시간, 길면 5~6시간에 걸쳐 매일 대화를 나누었으며, 미야자키 감독과의 소소한 대화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 경우 또한 적지 않았다 한다. 자칭 편집자형 프로듀서, 지브리의 작품에 담긴 언어, 그리고 교양을 찾다 지브리의 작품 속 등장인물의 말에는 교양이 있다. 파격은 적고 정중하다. 미야자키, 다카하다 감독의 영향이 지대했겠지만, 프로듀서의 눈으로 조절한 작품의 품격도 있다. 스즈키 프로듀서는 지브리가 사용한 언어는 어떤 것이었지, 일본의 대표적 현대 문학가들과 대화하며 밝힌다. 『죽을 이유를 찾아간다』 『정욕』 등의 작품을 발표한 젊은 정통 소설가 아사이 료, 『콘텐츠의 비밀』의 작가 가와카미 노부오, 아쿠다가와상 수상작 『불꽃 HIBANA』의 저자인 소설가 겸 방송인 마타요시 나오키 등 일본의 젊은 현대 문학가들과 지브리의 작품에 나온 언어의 유래를 찾고, 서로 어떤 창작의 과정을 거쳤는지 대화를 나눈다.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은 역시 공통점이다. 이 외에도 익히 이름을 알고 있을 인물들 - 『에반게리온』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 감독, 싱어송라이터 유민(마쓰토야 유미), 픽사의 수장이었던 존 라세터 등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의 성취를 거둔 크리에이터와의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세계적 창작자들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디즈니에서 다음 블루레이 디스크 Blu-ray Disc 타이틀을 결정해달라는 요청이 온 것은 『벼랑 위의 포뇨』 블루레이 뒤풀이 날로, 작년 연말이었다. 『포뇨』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블루레이로 할까. 그때까지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나는 즉시 대답했다. 『나우시카』로 하면 어떨까요? 그 자리에 동석했던 지브리와 디즈니 관계자들의 표정이 얼어붙었다. 그들이 생각했던 것은 『천공의 성 라퓨타』였으며 『나우시카』는 블루레이로 만들 ‘최후의 작품’이라고 멋대로 생각했던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대답한 것과 동시에 나에게는 또 한 가지 생각이 떠오르고 있었다. 『붉은 돼지』의 콘티를 그리기 시작했을 때, 나는 놀랐다.주인공이 돼지 머리로 태연하게 시내를 돌아다니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도 놀라지 않는 것이다. 물론 그런 얼굴을 가진 것은 주인공 하나뿐이다. 감상을 들려달라고 하기에 나도 모르게 불쑥 묻고 말았다. 포르코는 왜 돼지가 되고 말았을까?“사소한 겁니다, 그런 건.”그런 인과관계를 일일이 설명하니 일본 영화가 재미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야 씨는 나의 요망에 호응하고자 지나와의 장면을 덧붙여주었다.“어때, 이젠 알겠어요?”영화를 만들 때 미야 씨라는 사람은 매사를 부감 High Angle으로 보지 않는다.아니, 그렇게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그래서 이따금 말과 행동이 기이하게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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