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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어
토마토 / 토마토 편집부 지음 / 2009.10.07
8,000원 ⟶ 7,200원(10% off)

토마토소설,일반토마토 편집부 지음
출발에서 돌아오기까지 여행순서에 따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표현만 고른 <여행 영어>. 각 상황에서 쉽게 말할 수 있도록 짧은 영어표현으로 구성하였으며, 원어민의 영어와 가장 가깝게 발음을 달았다. 모르는 말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우리말 순으로 Wordbook을 수록했다. 모든 장면별 표현을 native speaker가 일상 대화하는 속도로 녹음한 CD를 제공한다.Chapter 1 기본표현 1. 만났을 때. 헤어질 때의 인사 2. 감사. 사과할 때와 대답할 때 3. 간단한 질문과 대답 4. 개인 신상을 말할 때 5. 사람에 대해 물을 때 6. 장소. 사물을 물을 때 7. 수량. 정도. 방법을 물을 때 8. 선택. 이유를 물을 때 9. 다시 말해 달라고 할 때 10. 날씨. 계절을 말할 때 11. 시간을 말할 때 12. 예정. 계획. 희망을 말할 때 13. 부탁. 허락을 말할 때 Chapter 2 출국. 기내. 입국 입국수속 절차 1. 항공권 예약 2. 탑승수속 3. 기내에서 4. 음식과 서비스 주문 5. 기내에서의 문제 6. 비행기 갈아타기 7. 입국심사. 수화물 찾기. 세관신고 8. 환전. 여행자수표 9. 관광안내소에서 10. 공항버스. 택시 타기 11. 예약재확인. 출국심사 Chapter 3 숙 박 호텔 관련 용어 1. 전화로 예약. 예약 변경할 때 2. 체크인할 때 3. 프론트 데스크에서 4. 룸서비스 요청할 때 5. 방에서의 문제 6. 호텔시설 이용할 때 7. 체크아웃. 체재기간 변경할 때 Chapter 4 식 사 레스토랑 이용하기 1. 식당 찾기. 예약하기 2. 식당에서 3. 주문할 때 4. 패스트푸드. 카페테리아에서 5. 바. 나이트클럽에서 6. 계산할 때 Chapter 5 전화. 우편 전화 거는 방법 1. 공중전화 걸 때 2. 국제전화 걸 때 3. 우체국에서 C
야생화 백과사전 : 봄편
가람누리 / 정연옥.오장근.신영준 지음 / 2012.04.02
58,000원 ⟶ 52,200원(10% off)

가람누리소설,일반정연옥.오장근.신영준 지음
국내 최초로 초본류 야생화 집대성. 봄편에서는 산을 다니면서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 초본 식물의 군락지 모습, 꽃봉오리 상태, 꽃의 모습, 종자 결실되는 모습과 식물의 압화 등 다양한 식물의 한살이를 담아 총 206종의 식물과 약 1,000여 컷의 사진을 수록하였다. 이처럼 다양한 사진과 함께 야생화의 생태와 재배법, 가까운 식물들 목록, 학명과 이명 등 야생화 애호가인 일반 독자들과 관련 전공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본문에 실었다. 그리고 야생화 이름들의 유래도 담았으며 자생 지역을 지도에 표시해 한눈에 야생화 관찰 가능 지역을 알 수 있게 구성하였다.ㄱ 가락지나물 / 가지괭이눈 / 각시붓꽃 / 갈매기난초 / 갈퀴나물 / 갈퀴현호색 / 감자난초 / 갑산제비꽃 / 개감수 / 개구리발톱 / 개구리자리 / 개별꽃 / 개불알풀 / 개사상자 / 개족도리풀 / 갯개미자리 / 갯봄맞이 / 고깔제비꽃 / 고란초 / 고산구슬붕이 / 골무꽃 / 관중 / 광대나물 / 광대수염 / 광릉골무꽃 / 괭이밥 / 구슬붕이 / 구실사리 / 금강애기나리 / 금난초 / 금낭화 / 금붓꽃 / 금창초 / 긴병꽃풀 / 까마중 / 깽깽이풀 / 꽃다지 / 꽃마리 / 꿩의다리아재비 / 꿩의바람꽃 ㄴ 나도개감채 / 나도바람꽃 / 나도제비란 / 나도풍란 / 나리난초 / 남산제비꽃 / 너도바람꽃 / 노랑매미꽃 / 노랑무늬붓꽃 / 노랑제비꽃 / 노루귀 / 노루발 / 노루삼 ㄷ 달래 / 당개지치 / 댓잎현호색 / 덩굴개별꽃 / 덩굴꽃마리 / 도깨비쇠고비 / 돌나물 / 돌단풍 / 돌양지꽃 / 동강할미꽃 / 동의나물 / 두루미꽃 / 두루미천남성 / 둥근털제비꽃 / 들바람꽃 / 들현호색 / 등대풀 / 등심붓꽃 ㅁ 만주바람꽃 / 매화노루발 / 매화마름 / 머위 / 모데미풀 / 물솜방망이 / 미나리냉이 / 미나리아재비 / 미치광이풀 / 민눈양지꽃 / 민대극 / 민둥뫼제비꽃 / 민들레 / 민백미꽃 / 민솜대 ㅂ 바위장대 / 반디지치 / 백미꽃 / 백선 / 백양더부살이 / 백작약 / 벌깨덩굴 / 벌노랑이 / 변산바람꽃 / 별꽃 / 보춘화 / 복수초 / 복주머니란 / 봄구슬붕이 / 봄맞이 / 부처손 / 붉은벌깨덩굴 / 붉은참반디 / 붓꽃 / 뻐국채 ㅅ 산골무꽃 / 산괭이눈 / 산괴불주머니 / 산마늘 / 산민들레 / 산솜다리 / 산자고 / 삼지구엽초 / 삿갓나물 / 새끼노루귀 / 새우난초 / 서양민들레 / 선괭이밥 / 선밀나물 / 설앵초 / 세바람꽃 / 세뿔석위 / 세잎양지꽃 / 속새 / 솜나물 / 솜방망이 / 쇠뜨기 / 술패랭이 / 씀바귀 ㅇ 앉은부채 / 알록제비꽃 / 국내 최초로 초본류 야생화 집대성!! 야생화의 모든 것, 새순부터 종자 결실까지 담았다. 전체 생장과정·압화·유사종까지 총망라. 처음 야생화를 공부할 때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인지, 언제 피는지, 또 언제 열매를 맺는지 등을 한눈에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꽃이 피어 있을 때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 시기가 지났어도 잎과 종자를 보고 무슨 꽃인지 알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야생화 백과사전』 봄편에서는 산을 다니면서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 초본 식물의 군락지 모습, 꽃봉오리 상태, 꽃의 모습, 종자 결실되는 모습과 식물의 압화 등 다양한 식물의 한살이를 담아 총 206종의 식물과 약 1,000여 컷의 사진을 수록하였다. 이처럼 다양한 사진과 함께 야생화의 생태와 재배법, 가까운 식물들 목록, 학명과 이명 등 야생화 애호가인 일반 독자들과 관련 전공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본문에 실었다. 그리고 야생화 이름들의 유래도 담았으며 자생 지역을 지도에 표시해 한눈에 야생화 관찰 가능 지역을 알 수 있게 구성하였다. 한 송이 꽃은 숲속의 주인이고, 우리들은 그들의 삶을 지켜주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을 충실히 맡아 후손들에게 이 아름다운 숲속의 소중한 주인들을 보여줬으면 한다. 자연은 방치할 때 가장 아름답고 지킬 때 더 소중하다.
2016 집중공략 DIAT 워드프로세서 2007 (스프링)
에이스Me / IT 도서 R&D팀 지음 / 2016.02.13
15,000원 ⟶ 13,500원(10% off)

에이스Me소설,일반IT 도서 R&D팀 지음
최신기출문제 유형에 맞춘 핵심이론을 정리한 수험서이다. 문제 형태에 따라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였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최단 기간에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전모의고사 15회, 출제예상문제 5회, 최신기출유형문제 5회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본문, 실전모의고사, 출제예상문제, 최신기출유형문제 소스 파일과 답안전송 데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Part 1 DIAT 워드프로세서 핵심 정복하기 Chapter 01 기본 설정 및 저장하기 Chapter 02 특수 문자와 한자 입력하기 Chapter 03 글자 모양과 문단 모양 Chapter 04 글맵시 삽입하기 Chapter 05 머리말/꼬리말 삽입하기 Chapter 06 쪽 번호 삽입하기 Chapter 07 하이퍼링크 제거하기 Chapter 08 구역 나누기/다단 Chapter 09 글상자 만들기 Chapter 10 표 작성하기 Chapter 11 차트 작성하기 Chapter 12 그림 삽입하기 Chapter 13 각주 삽입하기 Chapter 14 쪽 테두리 설정하기 Part 2 실전모의고사 제01회 실전모의고사 제02회 실전모의고사 제03회 실전모의고사 제04회 실전모의고사 제05회 실전모의고사 제06회 실전모의고사 제07회 실전모의고사 제08회 실전모의고사 제09회 실전모의고사 제10회 실전모의고사 제11회 실전모의고사 제12회 실전모의고사 제13회 실전모의고사 제14회 실전모의고사 제15회 실전모의고사 Part 3 출제예상문제 제01회 출제예상문제 제02회 출제예상문제 제03회 출제예상문제 제04회 출제예상문제 제05회 출제예상문제 Part 4 최신기출유형문제 제01회 최신기출유형문제 제02회 최신기출유형문제 제03회 최신기출유형문제 제04회 최신기출유형문제 제05회 최신기출유형문제집중공략 DIAT 워드프로세서 2007(한글 2007 버전)은 최신기출문제 유형에 맞춘 핵심이론을 정리한 수험서입니다. 문제 형태에 따라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였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최단 기간에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전모의고사 15회, 출제예상문제 5회, 최신기출유형문제 5회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본문, 실전모의고사, 출제예상문제, 최신기출유형문제 소스 파일과 답안전송 데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기출유형에 맞춘 핵심이론 정리 출제기준에 따른 문제 형태를 분석하여 핵심적인 내용만을 정리하였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앞에서 배운 것을 점검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최단 기간에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실전모의고사 출제기준 중심의 핵심이론과 기출문제의 철저한 분석을 반영한 다양한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제예상문제 및 최신기출유형문제 출제기준 분석을 토대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와 최신기출유형 문제를 수록하여 최종 마무리와 동시에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DIAT 답안전송 데모 프로그램 답안전송 데모 프로그램으로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때 사용되는 답안전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8 9급 공무원 압축기본서 쌈 임재진 국어
시대고시기획 / 임재진 지음 / 2018.01.05
25,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임재진 지음
쓸모없이 분량만 늘리는 다른 기본서와는 달리 가능성이 높은 중요이론 위주로 모든 내용을 알차게 담으면서도 페이지 분량을 줄여 기본서 회독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론뿐만 아니라 관련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통해 문제풀이 연습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핵심정리, 작품개괄 등을 수록하여 자주 출제되는 문학 작품, 이론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특강 2017년 기출 부메랑 다시 돌아봐야 할 2017 기출문제 제1편 규범 문법 이해 제1장 언어 일반과 국어 이해 제2장 음운의 체계와 변동 제3장 형태소와 단어 제4장 품사의 이해 제5장 어미와 활용 제6장 문장 성분과 서술어 자릿수 제7장 문장의 짜임과 종결표현 제8장 문법의 여러 표현 제9장 의미의 표현 제10장 한글 창제의 우수성 제11장 고전문법 제12장 옛글 이해와 국어사 제2편 어문 규정 이해 제1장 표준어 규정 제2장 주요 표준 발음법 제3장 한글 맞춤법 핵심 정리 제4장 혼동하기 쉬운 말 제5장 외래어 표기법 제6장 띄어쓰기 제7장 문장 부호 제8장 로마자 표기법 제9장 어법에 맞는 문장 제10장 언어예절 제3편 독서의 원리 제1장 어휘들의 관계 제2장 글의 진술 방식 제3장 논증 방식 제4장 오류 제5장 주제 파악 제6장 단락의 구성 원리와 나누기 제7장 논리적인 배열 제8장 정보 확인 제9장 문장 구조 파악 제10장 접속어 넣기 제11장 글을 쓴 의도 추리 제12장 한자 표기 제13장 한자성어 제14장 우리말ㆍ속담 제15장 개요작성 제16장 문학 이해 관점 제17장 함축적 의미 제18장 화자의 정서와 태도 제19장 인물의 심리 파악 제20장 표현 방법 제21장 표현상 특징 제22장 서술상 특징 제4편 독서의 실제 제1장 국어의 영역 제2장 문학 일반론 제3장 현대 문학사 제4장 현대 운문 문학 이해 제5장 현대 산문 문학 이해 제6장 고전 문학 흐름 이해 제7장 여러 문종 읽기처음 시작도 마무리도 모두 쌈[쌈ː]으로 기출 분석 + 필수 이론 + 연계 기출을 한 번에 학습하자! ㆍ 다시 눈여겨봐야 할 2017년도 기출문제를 심층 분석하여 수록하였습니다. ㆍ 시험에 출제된 내용, 앞으로 출제될만한 중요이론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ㆍ 중요 기출 및 예상문제를 이론의 양편에 추가적으로 배치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ㆍ 임재진 교수님의 강의 교재로, 동영상 강의와 함께하면 학습효과가 극대화됩니다. - 임재진 교수의 직강(유료) www.sdedu.co.kr - 최신 기출해설 특강(무료) www.sdedu.co.kr/plus 쌈[쌈ː]으로 공무원 국어를 확실히 싸먹어 보자! 공무원 학습의 처음 시작과 마무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본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압축기본서 쌈」 시리즈일 것입니다. 「압축기본서 쌈」 시리즈는 처음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하여 방대한 학습 분량을 한 번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험생들을 위해, 마지막 학습 마무리로 두꺼운 기본서를 보는 데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대고시기획이 선보이는 야심작입니다. 「압축기본서 쌈 국어」는 첫째, 쓸모없이 분량만 늘리는 다른 기본서와는 달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중요이론 위주로 모든 내용을 알차게 담으면서도 페이지 분량을 줄여 기본서 회독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이론뿐만 아니라 관련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통해 문제풀이 연습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론+연계 기출 및 예상문제로 효율적으로 학습해보세요. 셋째, 핵심정리, 작품개괄 등을 수록하여 자주 출제되는 문학 작품, 이론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유형별 핵심을 짚어주는 임재진 교수님의 강의와 함께 학습해보세요. 다른 강의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핵심을 꿰뚫는 강의로 공무원 국어를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주)시대고시기획이 야심차게 준비한 「2018 압축기본서 쌈 국어」로 공무원 시험을 효율적으로 준비해보세요! ※ 이 교재는 시대에듀(www.sdedu.co.kr)의 저자 직강 온라인 강의(유료) 교재입니다.
2019 창업보육전문매니저 30일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송홍민, 최여원, 홍영진 (지은이) / 2019.06.05
26,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송홍민, 최여원, 홍영진 (지은이)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은 표준교재의 내용이 매우 방대하고 여러 분야의 내용이 산발적으로 제시되어 학습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내용의 정리가 어려워, 응시자의 절반 정도만 합격하는 난도가 높은 시험이다. 이 책은 수험생이 빠르고 쉽게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의 모든 내용을 한 권에 요약.정리하고, 출제기준에 맞춘 문제들을 수록하여 출간된, 단기 합격서이다. 기술창업기초, 기술창업실무, 기술창업보육실무, 기술창업성장실무 과목을 네 개의 단원으로 나누고, 내용별로 챕터를 나누어 챕터 단위로 이론과 핵심문제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학습과 복습을 반복하여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PART 1 기술창업기초 CHAPTER 1 창업가정신과 기술창업가의 이해 CHAPTER 2 기술창업의 이해 CHAPTER 3 기술창업 구상과 사업타당성 분석 CHAPTER 4 창업관련 법규 PART 2 기술창업실무 CHAPTER 1 회사설립과 사업자등록 CHAPTER 2 지식재산권과 제품인증 CHAPTER 3 사업계획서 CHAPTER 4 기술창업의 재무·회계 전략 PART 3 기술창업보육실무 CHAPTER 1 창업보육센터의 개요 CHAPTER 2 창업보육센터의 발전 단계 및 시스템 CHAPTER 3 창업보육센터의 전문 인력 CHAPTER 4 기업 성장에 따른 창업보육 Ⅰ CHAPTER 5 기업 성장에 따른 창업보육 Ⅱ PART 4 기술창업성장실무 CHAPTER 1 기술기반 창업과 마케팅 CHAPTER 2 사업 인가 및 허가 CHAPTER 3 공장설립 CHAPTER 4 기업의 인수·합병과 주식공개상장 CHAPTER 5 기업의 VALUE-UP1.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 과목의 모든 범위를 단 한 권에! 자격시험의 4가지 파트의 방대한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단 한권에 담았습니다. 현직 창업보육전문매니저들의 간결한 핵심설명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까지 단 한 권으로 쉽고 빠르게 모두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세 명의 현직 창업보육전문매니저들의 경험이 담긴 생생한 합격수기와 학습전략! 직접 시험을 준비한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단원별 학습전략과 핵심포인트 등을 수록하여 수험생들의 과목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매니저를 통해 수험생 스스로 짧은 시간동안 교재 학습을 완벽하게 마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3. 핵심키워드를 요약 정리한 빨간키와 학습한 내용을 확실히 점검하는 실전예상문제 수록! 주요 키워드를 요약한 빨간키를 통해 과목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긴 내용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또 출제경향을 반영한 챕터별 문제들을 풀어보며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더 완벽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은 표준교재의 내용이 매우 방대하고 여러 분야의 내용이 산발적으로 제시되어 학습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내용의 정리가 어려워, 응시자의 절반 정도만 합격하는 난도가 높은 시험입니다. 본서는 수험생이 빠르고 쉽게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의 모든 내용을 한 권에 요약·정리하고, 출제기준에 맞춘 문제들을 수록하여 출간된, 시대고시기획 독자를 위한 단기 합격서입니다. 기술창업기초, 기술창업실무, 기술창업보육실무, 기술창업성장실무 과목을 네 개의 단원으로 나누고, 내용별로 챕터를 나누어 챕터 단위로 이론과 핵심문제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학습과 복습을 반복하여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저자의 합격수기와 학습전략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록된 30일 학습매니저를 이용해 꾸준히 학습하신다면, 틀림없이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리라 확신합니다. (주)시대고시기획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큰글자책] 그곳에 가면
학이사(이상사) / 문기열 (지은이) / 2023.08.31
22,000

학이사(이상사)소설,일반문기열 (지은이)
길, 숲, 산과 사찰, 자연과 사람들. 그곳에 가면 기다리고 있는 것들을 담았다.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에서 부산과 울산까지 바쁘게 여행을 다닌 저자는 풍경과 그 너머 담긴 이야기를 섬세한 관찰력으로 풀어낸다. 등산학교 책임강사, 청소년 백두대간 책임강사, 숲체험 책임강사, 산림교육전문가 등으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여행길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여행의 질을 높인다.추천사_여행은 대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1. 경상북도 01 청도 운문사_암자를 그리다 / 02 영주희방사와 부석사_시간을 건너는 마을 / 03 군위 화본역_추억의 한 페이지를 넘기다 / 04 안동 하회마을_그 시절의 역사를 품은 강 / 05 안동 선성수상길_홀로 떠나는 여행 / 06 울릉도 성인봉_자유를 갈망하다 / 07 포항 오어사_역사와 낭만이 있는 그곳 / 08 동해안 7번 국도와 영덕_바람을 따라 떠나는 길 / 09 동해안 청하면_이가리 닻 전망대의 풍경에 반하다 / 10 청송 얼음골과 주산지_겨울 향기에 취하다 / 11 예천 우망마을과 관세암_스스로에게 부치는 편지 2. 경상남도 12 지리산 자락길_가을 마천의 매력 / 13 지리산 천왕봉_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산 / 14 지리산 둘레길 제9코스_인생을 닮은 나무를 만나다 / 15 양산 천성산 암자_마음속 부처를 찾다 / 16 산청과 수선사_자연을 담다 / 17 김해 진영_화포천습지 친구들 / 18 산청 남사와 하동 옥종_이순신 장군의 행적을 좇아서 / 19 남해 농가도와 삼천포대교_우리는 날마다 길을 걷는다 / 20 거제 해금강_포근한 동백의 겨울 / 21 거제 지심도_힐링의 섬 / 22 거제 내도_자연이 품은 섬 3. 부산광역시 23 부산 중동구 골목투어_역사와 추억, 애환이 서린 골목 / 24 부산 흔적길과 비석마을_발자국 소리를 찾아서 / 25 송정 옛길과 삼포나루_낭만과 추억, 여행의 묘미를 곱씹다 / 26 가덕도 연대봉과 외항포_봄의 전령사를 만나다 4. 울산광역시 27 태화강 100리_옛길을 찾아서 / 28 울산 강동길과 정자항_낭만이 깃드는 길 5. 강원도 29 인제둔가리 약수숲길_아침가리골의 눈부신 풍경을 담다 / 30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_겸손한 숲속의 왕 / 31 영월 청령포와 오대산_찬란한 역사의 현장 / 32 동해안 낭만가도 주문진_푸른 바다를 만끽하다 6. 전라도 33 부안 변산과 임실_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다 / 34 순천과 낙안읍성_마음이 고요해지는 풍경 소리 / 35 구례 화엄사와 오산_봄아지랑이에 실린 마음 / 36 강진 백운동정원과 가우도_마음을 달래주는 바닷바람 / 37 여수 금오도_포말 따라 설레는 마음 / 38 화순 고인돌과 운주사_옛 역사의 기억을 더듬는 초가지붕 추천사_자연과 하나 된 사람, 문기열/ 송철호[머리말] 숲이 좋고 식물이 좋고 나무가 좋다. 그래서 틈만 나면 숲으로 발걸음을 향한다. 여행길에서 만나는 자연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고 품에 안아준다. 그리고 나에게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당신은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는가? 여행은 대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두려워하지도 말고 망설이지도 말 일이다. 그저 떠나자. 나 자신을 위해서.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떠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면, 글쓴이의 기쁨은 더할 수 없을 것이다. [서 평] 길 위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찾다 의사이자 작가인 다니엘 드레이크는 여행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여행은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좋은 예방약이며 치료제이자 회복제이다.” 무엇이든 빨라지는 게 발전이라 여기는 세상에서 느림의 미학이 빛을 발하는 때가 있다. 특히 여행이 그러하다. 멈춰야만 보이는 것들, 그리고 떠나야만 보이는 것들을 찾아내기에 여행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고 느긋하게 그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자신을 돌아본다. 때로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여행은 자신을 충전하여 다시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떠나는 것이라고. 그냥 가서 먹고 놀기 위한 시간이 아니다. 자신의 안목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가르쳐주는 훌륭한 스승이며, 열심히 일한 자신을 충전하는 일이다. 숲이 좋고 식물이 좋고 나무가 좋아 틈만 나면 떠난다는 저자는 백두대간 책임강사, 숲체험 책임강사, 산림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일을 해왔다. 특히나 지리산에서 시작된 나무와의 인연은 여행의 시작점이 되었다. 끊임없이 자연에 관심을 갖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그의 여행은 점차 풍부해졌다. 저자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즐긴다. “자연의 세계로, 미지의 세계로, 누구의 간섭도 제재도 없이 처음 접하는 세상에 온몸과 마음을 맡기고 근심에서 벗어나 해방감에 취하는 것이다. 혼자 하는 여행은 계획도 준비도 필요 없다. 목적도 목적지도 필요 없다.”(36쪽) 이처럼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나만의 생각에 빠질 수 있는 자유로움을 즐기는 것이다. 하지만 홀로 떠난 길 위에서도 늘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햇볕을 좋아하는 소나무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는 참나무도, 새나 짐승에게 소금을 주는 붉나무도, 이름 모를 새들도, 갈매기도, 그리고 벌레들도, 모두 여행의 소중한 인연들이다. 산과 길, 숲,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는 여행의 묘미이자 삶의 힘, 더 나아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송철호 인문고전평론가는 이 책에 “평생 자연과 함께 살아온 그의 진심이 담겨 있다”고 평했다. 나무와 풀, 이름 없는 암자, 그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정 많은 눈으로 꼼꼼하게 살피며 여행하는 모습 때문이다. 다양한 지식과 섬세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풀어낸 여행길은 그 산, 바다, 숲, 식물, 길, 사찰의 사연까지 아우르며 깊이를 더한다. 저자는 되뇐다. 여행은 소파 위에 있지 않다, 가슴 떨릴 때 떠나자. 바빠도 때로는 멈추고, 때로는 떠나보자. 발길 닿는 곳으로, 자유롭게. 집 대문을 나서는 순간부터가 여행이다. 여행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는 저자처럼 잠시 멈춰 발길 닿는 대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 여행을 통해 저마다 다른 삶의 원천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미련곰탱이가 사람이 되네
북랩 / 오흥섭 (지은이)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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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오흥섭 (지은이)
단군 신화는 우리 민족의 건국 역사다. 홍익인간 정신은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었고, 대한민국의 교육법이 정한 교육의 기본이념이 되었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추구하는 이념은 오직 한 가지다. ‘사람이 세상을 이롭게 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자’라는, 바로 홍익인간의 정신이다. 팽배한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배려와 양보, 협력의 가치가 무색해진 오늘날에 와서 가장 필요한 정신이기도 하다. 단군 신화는 우리의 기원과 사명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등장인물들을 통해 사람이 알고 지켜야 할 이치를 알려준다. 개천은 하늘에서 땅으로 문을 연 것뿐만이 아니라 사람으로 갖추어야 할 행실을 지켜 땅에서 하늘나라를 만드는 것도 개천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단군 신화가 우리의 대표 신화인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 나가다 보면 신화로만 생각했던 막연한 이야기가 근래 들어 퇴색된 소중한 가치와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을 품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I. 머리말 들어가며 신화와 우리 민족 신화 Ⅱ. 단군 신화는? 단군 신화 특별한 것이 있나? 역사일까? 신화일까? 왜 신화로 했을까? 최초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Ⅲ. 천국, 신들의 이야기 하늘나라 천국? 어때? 환인이 환웅에게 한 명령은? 하늘나라에 대한 내 생각 생각해 보기 Ⅳ. 아래 세상 천사들의 이야기 천사? 천사는 뭘 하지? 첫 번째 한 일: 가르쳐 주었다 명령(가르침)에 대한 내 생각 생각해 보기 두 번째 한 일: 변하게 하다 사람 되는 법 삼칠일의 비밀 본디 사람은 세 번째 한 일: 신들의 합작품 사람의 욕심 신과 함께 행복을 낳다 백성과 임금과 윤리 유학에 대한 내 생각 생각해 보기 V. 사람의 이야기 요즘 사람은? 단군, 독립해서 나라를 세우다 생각해 보기 조선 사람들은? 법치주의와 나라에 대한 내 생각 VI. 나는 단군 신화를 이렇게 읽었다 등장인물에 대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읽은 최고 교훈집오늘날 단군 신화를 되돌아보아야 할 이유! 우리는 과연 제대로 단군 신화를 알고 있을까? 조상의 빛나는 얼 단군 신화에 담긴 비밀을 재치 있게 풀어내다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문제에 해답을 줄, 신화에서 찾아낸 교훈 우리 민족의 건국 신화에는 고조선의 단군 신화와 북부여의 해모수 신화, 고구려의 동명왕 신화, 신라의 혁거세 신화, 가락국기가 전하는 수로왕 신화 등 다양한 건국 신화가 많다. 고조선의 단군 신화는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제왕운기, 동국이상국집, 신동궁여지승람, 대동운부운곡, 세종실록지리지 등에 수록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졌다. 그런데 왜 수많은 신화 중에서도 단군 신화가 수천 년을 넘어 한민족의 대표적인 신화로 우뚝 서 있을까?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단군 신화이지만 의문을 품고 깊이 생각해 본 이는 많지 않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단군 신화는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이 갖추어야 할 인간성에 대한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단군 신화는 우리 민족의 건국 역사다. 홍익인간 정신은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었고, 대한민국의 교육법이 정한 교육의 기본이념이 되었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추구하는 이념은 오직 한 가지다. ‘사람이 세상을 이롭게 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자’라는, 바로 홍익인간의 정신이다. 팽배한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배려와 양보, 협력의 가치가 무색해진 오늘날에 와서 가장 필요한 정신이기도 하다. 단군 신화는 우리의 기원과 사명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등장인물들을 통해 사람이 알고 지켜야 할 이치를 알려준다. 개천은 하늘에서 땅으로 문을 연 것뿐만이 아니라 사람으로 갖추어야 할 행실을 지켜 땅에서 하늘나라를 만드는 것도 개천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단군 신화가 우리의 대표 신화인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 나가다 보면 신화로만 생각했던 막연한 이야기가 근래 들어 퇴색된 소중한 가치와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을 품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신들은 인간이 불가능한 신비로운 능력을 발휘하는 존재를 말한다.신들 중에 천지를 창조하고 전지전능한 능력과 상과 벌로서 공의를 수호하며 구원이나 영생, 윤회 등을 약속한 것들은 종교화가 되었다.신화의 공통적인 것들은 신들이 사는 천국은 신별로 특별한 능력과 역할이 있고 천국과 세상의 어떤 혼란을 바로잡는 이야기로 전개되고, 대부분 주인공 신이 중심이 되는 한 세대의 이야기로 전하고 있다.서양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제우스를 중심으로 폐륜에 의해 신들 간의 투쟁이나 모험담이나 영웅담으로, 북유럽신화는 신들이 운명을 극복하려 하지만 극복하지 못하고 종말적인 운명론적 신화로, 인도 신화는 베다와 힌두 신화를 중심으로 많은 신을 등장시켜 종교화되었고, 이집트 신화는 ‘라’를 중심으로 사후세계에 중심을 두었다.반면 동양 신화는 신의 권위를 이용해 국가 정통성을 부여하거나 윤리적, 도덕적 가치를 기준으로 상과 벌을 주는 교훈적 신화가 많다. 인간은 어리석으니 자기가 편하기 위해 배움에 목말라하는 것이 당연하고 모른다는 것, 안다고 하더라도 능력이 없다면 어린 것이다. 배워야 하고 도움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어린 내가 배워 서로를 이롭게 하는 조화(造化)를 이루는 나로 변해간다면 남도 같이 변하는 것이 이치대로 되어가는 세상이다. 어린이에서 어른(이룬이)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몸으로 보여주고 가르쳐 체험하게 하여 천국을 만드는 방법을 후손에게 전해지게 하라 하셨다. 고조선의 멸망 원인이 무엇인지 잊은 것 같다.정치를 인간이 한 일을 다스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과 인간 자체를 다스리고자 하는 욕심으로 정치의 목적이 변질된 것이 문제였다. 결국, 즐겁게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신의 진리에 맞는 다스림이 되어야 함에도 오히려 이치에 맞게 다스리는 빛이 인간 욕심에 가려져 버린 것이다.꿈을 꾸지 못하게 하고 꿈을 방해하는 자는 구별하여 다시는 그런 짓을 못 하도록 권리를 일정 기간 제한하고 차별하며, 공익의 역할을 못 하게 내치는 형벌을 정하여야 한다. 사람을 만드는 가장 마지막 방법이 환웅이 호랑이를 쫓아 버리듯이 우리에게서 버림받게 하는 것이었다.
심리학으로 보는 고려왕조실록
평단(평단문화사) / 석산 지음 /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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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소설,일반석산 지음
고려사와 왕의 심리를 접목한 새로운 심리역사서. 왕이 중심이었던 고려 시대의 역사를 사회적 배경, 왕의 심리를 바탕으로 분석해 총 9장으로 구성했다. 제1장은 후삼국 시대 어지러운 세상을 구원해 줄 영웅을 바라는 민심의 열망 속에서 궁예와 왕건이 어떻게 세력을 확대해 가는지를 그렸다. 제2장은 궁예를 물리치고 고려를 창건한 왕건의 모습을 조명했다. 제3장은 권력투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호족을 견제하며 왕권을 강화해 나가는 제2대 혜종에서 제5대 경종까지의 고뇌와 노력을 서술했다. 제4장은 고려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외침을 물리친 왕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제5장은 전대의 치세를 이어받아 황금시대를 연 문종의 지혜와 무력으로 권력을 차지했지만 강한 고려를 만들기 위해 힘쓴 숙종까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6장은 정점에 오른 고려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나약한 왕들은 외부세력에 좌지우지되기 시작한다. 제7장은 문을 우대하고 무를 경시하던 고려 사회에서 그동안 억눌린 무신의 세력이 권력을 잡고 무인정권의 시대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8장은 원나라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던 왕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마지막으로 제9장은 고려말기 수구세력의 대표 최영과 신진세력의 대표 이성계의 대립과 이성계가 정권을 잡는 과정이 그려진다. 왕이기 이전에 인간인 왕들의 심리와 인간적인 모습을 자세히 조명함으로써 다양한 인간군상을 엿볼 수 있고, 또 그들의 심리가 역사의 물줄기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조망함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머리말 : 고려왕조실록을 심리학으로 읽으며 1장 어지러운 후삼국 시대의 영웅들 집단 무의식의 형성 - 궁예, 견훤 민중의 등불, 신화 왕건 조상의 신화 왕건 탄생 신화 견훤과 궁예, 군웅할거 시대를 정리하다 알파형 리더를 고대한 신라 민중 궁예, 왕건의 신화에 묻히다 미륵불이 되고 싶었다 의심과 강박증에 빠지다 궁예 내면의 상처 오랜 트라우마 주몽과 왕건을 흠모하다 건강한 관계 맺기에도 실패하다 2장 고려 역사의 문을 열다 용인술의 천재 - 제1대 태조(왕건) 왕륭, 고려 개국의 초석을 놓다 삼한 통일의 원동력이 된 만족 지연 능력 조화의 왕건, 용맹의 궁예를 꺾다 왕건에게 무릎 꿇은 견훤과 경순왕 고려의 통치 방향을 정하다 태조 왕건의 유훈, <훈요십조> 3장 호족을 견제하며 왕좌를 잇다 자아의 여러 빛깔 - 제2대 혜종, 제3대 정종, 제4대 광종, 제5대 경종 혜종, 전능 환상에 빠지다 혜종, 서경파에 밀리다 정종, 서경 천도를 추진하다 정종, 초자아의 불안에 휘둘리다 광종, 강력한 왕권 강화책 광종의 무자비한 공포 정치 아버지에 대한 경종의 투사 경종, 화합 정치에 실패하다 4장 왕권을 바로 세우고 국난을 극복하다 건강한 자아의 형성 - 제6대 성종, 제7대 목종, 제8대 현종, 제9대 덕종, 제10대 정종 성종, 나라의 중심을 잡다 성종,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하다 서희를 내세워 거란을 물리치다 목종, 어머니에게 억눌린 동성애자 목종, 강조의 정변으로 폐립되다 현종,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르다 거란의 침입을 막고 민생-500년 고려사를 움직인 고려 왕들의 심리는 어땠을까? -왕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던 시대… 왕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만인지하(萬人之下)의 시대, 왕의 심리는 곧 역사를 움직인다 왕이 군림하던 시절에는 왕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잣대가 된다. 그러나 왕도 최고의 권력자 이전에 한 명의 인간이기에 그들의 심리 상태는 역사를 움직인 동인(動因) 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고려의 역사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궁예와 왕건의 통치 스타일은 왜 달랐고 어떤 이유로 왕건은 최후의 승자가 되어 고려를 열었을까? 궁예와 왕건은 출신과 성장 배경이 확연히 달랐다. 궁예는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유모의 손에서 자라다가 10세에는 스님이 되었다. 그러다 신라 말기의 사회적 혼란을 기회로 전쟁영웅으로 떠오르며 권력을 잡게 된다. 반면 왕건은 지방 세력가인 왕융의 아들로 태어나 야심만만한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세력을 확대해 나간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궁예는 권력을 잡은 뒤 내면의 어두운 자아가 폭발하며 폭군이 되어 갔고, 좋은 집안에서 소년 시절부터 선단을 지휘하며 지도력을 키운 왕건은 포용력과 통솔력을 바탕으로 민심의 지지를 얻어 궁예를 물리치고 고려를 창건했다. 이 책은 왕이 중심이었던 고려 시대의 역사를 사회적 배경, 왕의 심리를 바탕으로 분석해 총 9장으로 구성했다. 제1장은 후삼국 시대 어지러운 세상을 구원해 줄 영웅을 바라는 민심의 열망 속에서 궁예와 왕건이 어떻게 세력을 확대해 가는지를 그렸다. 제2장은 궁예를 물리치고 고려를 창건한 왕건의 모습을 조명했다. 제3장은 권력투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호족을 견제하며 왕권을 강화해 나가는 제2대 혜종에서 제5대 경종까지의 고뇌와 노력을 서술했다. 제4장은 고려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외침을 물리친 왕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제5장은 전대의 치세를 이어받아 황금시대를 연 문종의 지혜와 무력으로 권력을 차지했지만 강한 고려를 만들기 위해 힘쓴 숙종까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6장은 정점에 오른 고려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나약한 왕들은 외부세력에 좌지우지되기 시작한다. 제7장은 문을 우대하고 무를 경시하던 고려 사회에서 그동안 억눌린 무신의 세력이 권력을 잡고 무인정권의 시대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8장은 원나라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던 왕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9장은 고려말기 수구세력의 대표 최영과 신진세력의 대표 이성계의 대립과 이성계가 정권을 잡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책은 고려사와 왕의 심리를 접목해 새로운 심리역사서를 제시하고 있다. 왕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다 지고지상의 왕도 왕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이다. 특히 그들은 만인의 관심과 질투, 존경과 원망 속에서 중압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어떤 왕은 책임감과 통솔력으로 성군이 되는가 하면 어떤 왕은 권력을 마구 휘두르고 심지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손을 피로 물들이기도 했다. 똑같이 출중한 능력을 갖췄지만 성장 배경과 심리적 기제가 달라 궁예는 폭군이 되어 폐주가 되고 왕건은 고려의 태조가 되었다. 왕건 이후의 고려 왕들도 그들의 심리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데 큰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다. 왕건과 미천한 집안 출신의 오씨 사이에서 태어나 힘겹게 왕에 오른 혜종은 출신 때문에 열등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고 막강한 외척 세력을 둔 이복동생들의 왕위 찬탈 위협에 시달리며 2년 4개월의 짧은 치세를 기록하고 말았다. 제3대 왕 정종은 이복형을 죽음으로 내몰고 자신이 왕이 될 정도로 권력욕이 강했지만 스스로 죄책감에 시달리다 재위 4년 만인 27세에 붕어했다. 제4대 왕 광종은 26년 2개월의 재위기간 동안 탐색기, 왕권 강화기, 숙청기를 거치면 왕권을 강화해 나갔다. 제5대 왕 경종은 아버지인 광종의 공포 정치를 목격
현대 프랑스 철학사 2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한국프랑스철학회 (엮은이) / 2020.03.25
30,000

미디어창비소설,일반한국프랑스철학회 (엮은이)
한국프랑스철학회가 엮은 이 책은 ‘프랑스 철학’의 의미를 묻는 데서 출발한다. 영미권이나 독일어권에 비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역사가 짧은 프랑스 철학이 오늘날 이론가들 사이에서, 또 저널리즘이나 사회비평 영역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참조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프랑스 철학에서 시대의 통찰을 구하려고 할까? 프랑스라는 토양에 우리가 모르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기라도 한 걸까? 이 책은 그런 물음과 마주해 국내 소장학자들이 마련한 성실한 답변이다. 여기서는 20세기 초 현대철학의 문을 연 앙리 베르그손부터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 중 한명인 자끄 랑시에르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18명의 생애와 저작을 따라가며 프랑스 철학의 100년 역사를 조망한다. 철학자들은 저마다 프랑스라는 공간에서 전쟁과 혁명, 자본이 빚어낸 폭력의 시대를 살아갔다. 이들 삶의 궤적에서 움튼 사상과 개념은, 합리와 비합리를 오가며 도무지 알 수 없는 미답의 영역을 남겨두는 ‘인간’에 대한 반성과 이해의 노력을 보여준다. 책머리에 제1부 인식론과 과학철학 들어가며 1장 앙리 베르그손: 진정한 시간의 회복과 실증적 형이상학의 기획 | 황수영 2장 가스똥 바슐라르: ‘열린 합리주의’를 위한 인식론 | 이지훈 3장 조르주 깡길렘: 현대 프랑스 생명과학철학과 의철학 | 한희진 4장 질베르 시몽동: 개체화와 기술 | 김재희 제2부 현상학과 실존주의, 해석학 들어가며 5장 장뽈 싸르트르: 인간 존재 이해를 위한 대장정 | 변광배 6장 모리스 메를로뽕띠: 현상학의 현상학 | 신인섭 7장 에마뉘엘 레비나스: 타자의 사유 | 강영안 8장 뽈 리꾀르: 현상학과 해석학 | 윤성우 제3부 구조주의 들어가며 9장 페르디낭 드 쏘쉬르: 언어이론의 기호학적 토대 | 김성도 10장 끌로드 레비스트로스: 구조적 무의식에 대한 인류학적 탐험 | 임봉길 11장 자끄 라깡: ‘프로이트로의 복귀’는 얼마나 성공적이었는가? | 홍준기 12장 루이 알뛰세르: 구조인과성에서 우발성으로 | 진태원 제4부 후기구조주의 들어가며 13장 미셸 푸꼬: 우리 자신의 역사적·비판적 존재론 | 허경 14장 질 들뢰즈: 이데아의 별들이 무너진 내재성의 평원 | 서동욱 15장 장프랑수아 리오따르: 분쟁의 수호자 | 이철우 16장 자끄 데리다: 해체론의 기초 개념들 | 김상환 제5부 후기구조주의 이후의 프랑스 철학 들어가며 17장 알랭 바디우: 진리와 주체의 철학 | 서용순 18장 자끄 랑시에르: 평등의 정치와 미학 | 박기순 참고문헌 사항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글쓴이 소개 우리는 프랑스 철학의 시대를 살고 있다! 세계대전, 68혁명 그리고 2015년 『샤를리 엡도』 테러까지 시대의 상처를 응시해온 프랑스 철학 그리고 철학자들 2015년 1월 7일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를 향한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만평가 4명을 비롯해 10여명의 시민이 숨졌다. 사건을 일으킨 이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 평소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롯해 이슬람·가톨릭 등 기성 종교에 대한 짓궂은 농담과 풍자를 던져온 『샤를리 엡도』에 ‘복수’를 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 세기의 ‘문명 대국’이자 ‘똘레랑스(관용)의 나라’인 프랑스 빠리 한복판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더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프랑스는 1789년 대혁명 이래로 빠리꼬뮌, 식민지 전쟁, 1·2차 세계대전, 68학생혁명 등을 거치며 결코 정적인 평화를 누린 시기가 길지 않다. 오늘날 프랑스는 유럽에서 무슬림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알제리 등 이민자와 소수자 문제로 일상적인 갈등을 빚고 있다. 현대사의 온갖 사상과 이념, 입장이 첨예하게 부딪치며 전지구적인 사회문제가 가장 극적으로 터져나온 현장이 프랑스인지도 모른다. 한국프랑스철학회가 엮은 이 책 『현대 프랑스 철학사』는 ‘프랑스 철학’의 의미를 묻는 데서 출발한다. 영미권이나 독일어권에 비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역사가 짧은 프랑스 철학이 오늘날 이론가들 사이에서, 또 저널리즘이나 사회비평 영역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참조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프랑스 철학에서 시대의 통찰을 구하려고 할까? 프랑스라는 토양에 우리가 모르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기라도 한 걸까? 이 책은 그런 물음과 마주해 국내 소장학자들이 마련한 성실한 답변이다. 여기서는 20세기 초 현대철학의 문을 연 앙리 베르그손부터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 중 한명인 자끄 랑시에르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18명의 생애와 저작을 따라가며 프랑스 철학의 100년 역사를 조망한다. 철학자들은 저마다 프랑스라는 공간에서 전쟁과 혁명, 자본이 빚어낸 폭력의 시대를 살아갔다. 이들 삶의 궤적에서 움튼 사상과 개념은, 합리와 비합리를 오가며 도무지 알 수 없는 미답의 영역을 남겨두는 ‘인간’에 대한 반성과 이해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 폐허를 응시하라” 20세기 인간 역사에 대한 반성으로서 ‘철학’ 오늘날 서양철학은 크게 3개의 권역, 영미권·독일어권·프랑스어권으로 나뉜다. 영미권 철학이 17세기 경험론과 18세기 계몽주의에 바탕을 두고 자연과학을 지식 모델로 하는 ‘분석’ 전통을 보여준다면, 독일어권 철학은 19세기 관념론에 기초한 ‘종합’ 기술을 자랑한다. 그에 비해 프랑스어권 철학은 20세기에 들어서야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가장 젊고 혈기왕성한 철학이라 할 수 있다. 현대 프랑스 철학은 서구 문명에서 싹튼 온갖 과격한 사상을 종합한 거대한 용광로이며, 미래를 향해 끓어오르는 현재진행형의 철학이다. 이 책에서 프랑스 철학의 중요한 변곡점으로 꼽는 시기는 2차대전 전후, 그리고 1968년 학생혁명 전후다. 20세기 초 두차례 세계대전 사이에 앙리 베르그손(1859~1941)은 인류를 전쟁 위기에 빠뜨린 근대과학 자체를 철학의 반성 대상으로 삼으며 철학사의 무대에 등장했다. 과학과 철학을 분리해서 보는 영미 전통과 달리 프랑스에서는 과학 혹은 과학사의 성취가 철학의 인식론에서 중요한 탐구대상이 되어왔다. 과학주의와 대결하며 베르그손이 꾀한 것은 ‘진정한 시간의 회복’이다. 그는 신체와 정신이 물질세계를 지각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구체적인 시간을 ‘체험’하게 되는 과정에 주목하여, 과학적 합리주의로 접근할 수 없는 직관의 영역을 젖혀놓았다. 이러한 과학에 대한 비판적 사유는 ‘열린 정신’을 갖고 스스로 오류를 개선하는 현대과학을 이야기한 바슐라르(1884~1962), 의학에서 정상과 병리에 대한 통념을 뒤집으며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자 한 깡길렘(1904~95), 첨단정보기술사회에 맞닥뜨려 기술의 본성 및 인간과 기계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시몽동(1924~89) 등으로 계보를 이어간다. 한편 2차대전이 끝난 뒤에는 싸르트르(1905~80)와 메를로뽕띠(1908~61)가 주도한 현상학과 실존주의가 각광을 받았다. 싸르트르는 2차대전을 기점으로 이후의 삶이 그 전과 너무도 달라 자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라고 고백한 바 있다. 변화는 그의 관심사가 추상적인 인간으로부터 한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인간, 사회·역사적 존재로서 인간, 즉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인간으로 옮아간 데서 확인할 수 있다. 전쟁을 통해 인간이 인간에게 보인 가장 비인간적이고 추악한 얼굴을 상기하며 싸르트르는 왜 “타인은 나의 지옥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동시에, 무너져버린 인간 존엄성을 회복하려 안간힘을 썼다. 이런 싸르트르의 맞은편에는 타자의 존재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면서도 좀더 종교적인 차원에 다가선 레비나스(1906~95)와 리꾀르(1913~2005)가 있다. 2차대전의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계는 냉전의 기운에 휩싸였다. 1968년 5월 발생한 프랑스 학생혁명은 직접적으로 미국의 베트남 침공을 겨냥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기저에는 전쟁을 치르느라 수면 아래 있었을 뿐 시민사회에 뿌리 깊이 존재해온 계급 간 대립, 개인에 대한 억압을 향한 불만과 저항의 목소리가 깔려 있었다. 바로 이 시기, 즉 2차대전과 68혁명 사이의 시기를 철학사에서 흔히 구조주의 시대라고 부른다. 구조주의 사상가들은 복잡다양한 사회 현상으로부터 그 현상을 빚어내는 보편법칙 내지는 구조를 밝히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철학 바깥에 있던 언어·사회·역사·예술 등에 관한 다양한 이론이 기존 철학보다 훨씬 더 정교한 분석을 제공했다. 쏘쉬르(1857~1913)의 언어학이 재조명되고, 인류학에서 레비스트로스(1908~2009), 정신분석학에서 라깡(1901~81), 이데올로기 이론에서 알뛰세르(1918~90)가 활약한 것도 이 시기다. 철학이 위기에 빠지자 곧 철학을 다시 구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68혁명을 거쳐간 철학자들은 구조주의를 나름대로 계승하거나 극복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는데, 이러한 움직임은 푸꼬(1926~84), 들뢰즈(1925~95), 리오따르(1924~98), 데리다(1930~2004) 등으로 이어진다. 이들의 텍스트는 1970년대부터 영미권에 번역·소개되어 1980~90년대 전세계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 붐을 일으켰다. 이를 대표하는 철학자 가운데 리오따르는 스스로 ‘포스트모던’을 언급하고 ‘포스트모더니즘’의 개념 규정을 시도한 점에서 눈길을 끈다. 리오따르는 1960년대 초반 극좌적인 그룹에 가담해 활동하던 중 자본주의뿐만 아니라 사회주의에도 전체주의의 속성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미 맑스주의로부터 등을 돌렸다. 이후 1980년대 동구권 사회주의가 붕괴하던 상황과 맞물려 맑스주의를 비롯한 거대 담론에 대한 반성이 생겨나기도 했다. 리오따르는 새로운 ‘포스트모던적 사회’에서 역사·정치·언어·예술·사회에 접근하는 경로가 더이상 보편적일 수 없고 국지적으로만 가능함을 역설한다. 이렇듯 후기구조주의의 물결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은 무엇일까?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며 널리 읽히고 논의되는 바디우(1937~)와 랑시에르(1940~)를 통해 볼 때, 프랑스 철학은 이제 과거 철학의 종언을 고하거나 이를 폐기하는 대신 오히려 철학의 전통을 적극적으로 사유함으로써 이를 극복하려고 하는 듯하다. 대표적인 행보가 맑스주의 전통과 주체의 복권이다. 철학을 보편적인 이론으로 보지 않는 데서 후기구조주의의 태도가 엿보이지만, 한편으로 이들은 철학을 무언가에 ‘개입’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주체를 구성하는 실천의 차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 철학의 범람? 철학의 빈곤? 우리에게는 우리식의 ‘철학사’가 필요하다 지난 한세기 프랑스 철학의 궤적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철학에 무엇을 기대해왔는지, 철학의 역할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철학은 한때 과학의 다른 이름이었고, 다시금 과학을 반성적으로 볼 수 있는 틀이 되었으며, 인간 사회를 설명해주는 법칙을 발견하는 장이었다가, 하나의 법칙으로 수렴되지 않는 잉여의 공간을 발견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프랑스 철학의 역사는 크게 보아 두가지 축이 교차해온 역사라고도 할 수 있는데, 보편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 가운데 때에 따라 어느 한쪽에 더 무게를 싣는 식으로 나아갔다.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왜 사람들이 특정 시기에 특정한 축에 관심을 두었는가다. 시대의 요구는 역으로 그 시대가 결여한 부분을 말해주기도 한다. 오늘날 주체나 진리 같은 ‘무거운’ 혹은 ‘보편’에 가까운 개념이 새삼 입에 오르내린다면, 우리가 어느 한 곳 마음 둘 데 없고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매우 불안한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일본 대지진과 세월호 사건, 그리스 국가부도 등 상존하는 위기는 그 증후인 셈이다. 그래서 매 시대에는 늘 새로운 철학이 필요하다. 물론 새로운 철학은 과거를 절단하는 것이 아니라 재사유하는 철학이고, 이를 통해서라야 인간은 과거를 딛고 현재를 살아갈 수가 있다. 철학을 역사화하는 것, 즉 철학사(哲學史)의 작업이 중요한 것도 그 때문이다. 한국에서 철학, 특히 프랑스 철학에 대한 관심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매주 철학 신간이 쏟아지는 와중에 푸꼬, 들뢰즈, 랑시에르 등 프랑스 철학자의 이름은 단골로 등장한다. 대학에서 철학과가 존립 위기라고 하는 것이 과연 같은 나라 이야기인지 헷갈릴 정도다. 프랑스 철학이 이 정도 위상을 얻게 된 것은 불과 십수년 안팎의 일이다. 이 책의 ‘알뛰세르’ 장을 집필한 진태원은 “비판적 사유의 미국화”라는 말로 이 현상을 정리한 바 있다. 1980년대 동구권 몰락 이후 맑스주의를 대체하는 담론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이 떠올랐는데, 여기서 주로 언급된 프랑스 철학자와 이론 들은 사실 프랑스가 아닌 미국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계열화된 것이었고, 미국발 유행 담론을 들여온 한국에서는 프랑스 철학의 원전 번역서를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심각한 오역과 도를 넘어선 자의적 해석으로 왜곡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놓고 보면, 우리 손에 프랑스 철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이 만든 개념어는 쥐어졌지만 ‘철학사’라고 할 만한 작업은 없었노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철학의 범람으로 비화되는 현상은 철학을 장식처럼 사용한 다른 무언가의 범람일 뿐, 도리어 철학의 빈곤을 입증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학자들이 ‘철학사’의 제목을 내걸고 출간한 『현대 프랑스 철학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10년 전 프랑스 철학을 깊이있게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소장학자들이 모여 학회를 만들었고, 4년여의 기획 끝에 한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제 우리식의 ‘철학사’가 우리 시대를 진지하게 돌아보는 통찰의 기회를 주리라 기대한다.
희망탐색
용오름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이상원 옮김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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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소설,일반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이상원 옮김
크리슈나무르티의 더 나은 미래 탐색. 크리슈나무르티의 희망 찾기는 고희를 넘긴 말년의 글모음 <희망 탐색>에서 인간 내면에 대한 사유를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통찰로 폭을 넓히며 구체화된다. 그리고 희망의 보편적 원리로 나아간다.1부 나: 희망의 출발점 1. 나로부터의 혁명 심리 혁명 진리의 마음 즉각적이고 절박한 행동 인류의 희망: 듣기, 바라보기, 배우기 나, 변화의 출발점 2. 공식의 파괴 공식과 개념에 묶인 삶 이미지와 기호의 노예 구원자는 없다 자유가 질서를 낳는다 3.낡은 관성을 멈추라 슬픔을 끝낼 열쇠 경험의 초월 비움과 멈춤 4. 행동하는 마음 두려움의 뿌리 완벽한 안정 새롭고 젊은 행동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마음 5. 침묵 깨어있는 침묵 침묵은 시간의 움직임을 변혁한다 제3의 에너지 절대 침묵 6. 순수한 관찰 삶의 의미의 발견 자유가 왜곡과 환상을 몰아낸다 나를 가지지 않는 관찰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 관찰 7. 사랑하라 사랑: 분리를 모르는 마음 상태 매일 죽고 매일 사는 삶 슬픔의 끝은 사랑이다 사랑의 공감 2부 자연: 아름다운 희망 1. 몰아 호수 정원 산 숲 이른 새벽 2. 사랑의 실존 강 밀라노 석양 계곡 나무 히말라야 3부 삶: 난폭한 희망의 바다 1. 슬픔의 원인 명상: 야망을 거르고 사랑을 얻는 멈춤 공포 분노 사랑과 성 텔레비전 인터뷰: 권위, 사랑, 명상 2. 욕망의 탄생 아름다움: 생동하는 삶의 질서 애착으로부터의 자유 한 사람=세상 공격성 욕망 지식이 필요치 않멈추십시오, 희망이 시작됩니다 일체의 사고-생각이 갖는 모든 심상, 말, 지각 등을 멈추십시오. 비교, 측정, 경험의 축적도 멈추십시오. 그리하여 낡은 관성과 낡은 나를 멈추십시오. 그 멈춤 속에서 사랑의 폭발이 일어납니다. 슬픔, 불안, 고통이 끝이 나고, 나의 희망이, 인류의 희망이 시작됩니다. 인류의 스승 크리슈나무르티의 더 나은 미래 탐색 우리는 희망이 빈곤한 시대를 산다. 희망은 잊혀진, 그러나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우리에게 다시 희망의 나날이 허락될까? 더 나은 미래는 가능할까? 언제? 크리슈나무르티의 대답은 “지금 당장, 그렇다”이다. 그의 통찰은 위기의 21세기에 더욱 빛난다. 희망은 바로 당신 안에 존재한다. 모든 ‘나’가 모여 세상을 이루니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 지금 이 순간 미래가 시작되는 것이니 지금 변하면 미래도 변한다. 일상의 맹목적 관성을, 낡은 나를 멈추라. 희망은 그 순간 나로부터 시작된다. 크리슈나무르티의 희망 찾기는 고희를 넘긴 말년의 글모음『희망 탐색』에서 인간 내면에 대한 사유를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통찰로 폭을 넓히며 구체화된다. 그리고 희망의 보편적 원리로 나아간다.
도해 건파이트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오나미 아츠시 지음, 송명규 옮김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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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오나미 아츠시 지음, 송명규 옮김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33권. 권총이나 소총, 기관총 등을 사용한 총격전의 기초지식은 물론 총기 탄약의 선택, 기본 노하우부터 응용 테크닉까지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서 해설한다. 실제 총격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과 장비 사용법, 총기에 따른 대처법, 생존법 등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풍부한 그림과 표 등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제 총격전에서 총을 어떻게 다루고, 어디에 몸을 숨겨야 하는지, 자동차 추격전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건 액션의 핵심지식을 상세하게 전한다. 건파이트 속 동작들 하나하나에 숨어있는 의미를 깨닫는다면 작품에서 묘사하는 총격전을 더욱 깊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건파이트 지식은 갑작스레 휘말리게 될지도 모르는 총격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능력으로 이어질 것이다.제1장 기초지식 편 ―총격전이란?― No.001 총을 다루는 데 필요한 자질은? No.002 어떤 총이 총격전에 유리한가? No.003 총은 어떤 방법으로 조달할 수 있는가? No.004 쓰레기 총을 뽑고 싶지 않다면? No.005 권총은 자유롭게 휴대할 수 없다? No.006 권총의 안전장치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No.007 총을 쏠 때 안경은 필요한가? No.008 귀마개 없이 총을 계속 쏘면…? No.009 총을 쏠 때 적합한 복장은? No.010 총격전에 맞는 숄더 홀스터란? No.011 총을 매달 때 전용 벨트가 필요할까? No.012 쌍권총은 얼마나 유리한가? No.013 총탄을 맞았을 때 인체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 No.014 인체에 주는 데미지는 관통탄이 더 적다? No.015 탄환을 맞아도 급소를 빗나가면 즉사하지 않는다? No.016 유탄으로 치명상을 입는 경우도 있을까? No.017 발포한 총이나 빈 약협은 어떤 상태인가? No.018 빈 약협은 어느 방향으로 튀어나가는가? 칼 럼 영화나 TV의 총격전 제2장 준비 편 ―총과 탄약의 선택― No.019 어떤 총을 고르는 게 좋을까? No.020 전문가가 사용하는 총은? No.021 캐릭터 성격에 맞는 총기 선택이란? No.022 여성이 총을 들었을 때의 핸디캡은? No.023 「격철을 당긴다」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No.024 백업 건은 정말로 필요한가? No.025 「권총탄」과「소총탄」은 어디가 다른가? No.026 탄약의 명칭에는 어떤 법칙이 있을까? No.027 탄약의 입수 난이도는 중요한가? No.028 현재 사용하는 총의 보편적인 구경은? No.029 9mm 파라벨럼은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총격전. 과연 그 장면들은 진짜일까? 이 책은 실제 총격전에서 총을 어떻게 다루고, 어디에 몸을 숨겨야 하는지, 자동차 추격전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건 액션의 핵심지식을 상세하게 전한다. 건파이트 속 동작들 하나하나에 숨어있는 의미를 깨닫는다면 작품에서 묘사하는 총격전을 더욱 깊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건파이트 지식은 갑작스레 휘말리게 될지도 모르는 총격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능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서평] 총격전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도해로 파헤친다!! 권총이나 소총, 기관총 등을 사용한 총격전의 기초지식은 물론 총기 탄약의 선택, 기본 노하우부터 응용 테크닉까지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서 해설한다. 실제 총격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황과 장비 사용법, 총기에 따른 대처법, 생존법 등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풍부한 그림과 표 등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격전을 그린 각종 콘텐츠를 더욱 즐겁게 감상한다!! 이 책에서 전하는 다양한 총격전 상황, 장비에 대한 지식을 갖춘다면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만화 등 각종 콘텐츠에서 보여주는 총격전을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단순히 박진감과 화려함만으로 평가했던 수동적인 감상을 뛰어넘어, 동작들 하나하나에 담겨진 의미들을 파악하고 연출 수준의 사실성을 평가하게 되면서 더욱 디테일하고 능동적인 감상이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테러 및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현대사회인 만큼, 총격전에 대한 지식은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총격전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생존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건 액션을 주제로 하려는 창작가들의 든든한 자료집!! 현대물 액션을 주제로 하는 콘텐츠라면 건 액션은 필수다. 하지만 총격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상상만으로 묘사한다면, 리얼리티의 부족으로 상당히 설득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총격전을 묘사하려고 한다면, 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은 필수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총격전이 벌어졌을 때의 대응 방법, 총기별 사용법, 탄창 교환법, 복장 등의 관련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작품을 만든다면, 어떠한 건 액션 상황을 묘사하든 충분히 리얼리티가 있는, 누가 보더라도 납득할 만한 수준의 액션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곧 작품의 완성도로 이어질 것이다. 이 책은 건 액션을 좋아하는 모든 밀리터리 팬들은 물론, 작품에 총격전을 묘사하려는 모든 창작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든든한 자료집이 되어줄 것이다.
마성의 그 녀석
다향 / 단유애 지음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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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소설,일반단유애 지음
단유애 장편소설. 표면상으로는 남자 좀 가지고 놀아 본 언니, 연애지침서를 몇 권이나 냈던 '연애정보회사'의 공동 CEO 서노아. 그녀의 앞에 '마성의 그 녀석', 톱 모델 한수현이 나타났다. 그에게 속아 스캔들로 이미지가 난도질된 여자가 벌써 열 명 가까이. 절대로 그와 엮이면 안 되는데……. "모태 솔로?" 들켜선 안 될 비밀을 들키고 말았다. "저한테 원하시는 게 뭐예요?" "나랑 친구 하자." 어쩌면 이 사람도 나처럼 소문이랑 다르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 외로운 사람인 걸까? "나, 너 가지고 논 거야." 믿음에는 거짓말 같은 대답만이 돌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다시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이번엔 진짜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1. 착한 사람? 나쁜 사람? 2. 그 녀석의 비밀 3. 형제와 나 4. 사랑은 자각하는 순간 시작된다 5. 전해지지 않는 진심 6. 돌아오다 7. 첫사랑의 등장 8. 첫사랑은 끝났다 9. 사랑해 에필로그 외전 ― 봄이 왔습니다 작가 후기 표면상으로는 남자 좀 가지고 놀아 본 언니, 연애지침서를 몇 권이나 냈던 ‘연애정보회사’의 공동 CEO 서노아. 그녀의 앞에 ‘마성의 그 녀석’, 톱 모델 한수현이 나타났다. 그에게 속아 스캔들로 이미지가 난도질된 여자가 벌써 열 명 가까이. 절대로 그와 엮이면 안 되는데……. “모태 솔로?” 들켜선 안 될 비밀을 들키고 말았다. “저한테 원하시는 게 뭐예요?” “나랑 친구 하자.” 어쩌면 이 사람도 나처럼 소문이랑 다르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 외로운 사람인 걸까? “나, 너 가지고 논 거야.” 믿음에는 거짓말 같은 대답만이 돌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다시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이번엔 진짜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선비 사상이 답이다
북랩 / 김진수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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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진수 (지은이)
우리의 선비 사상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정신적인 힘이요 실질적 능력으로 제시한다. 단군 시대부터 시작되어 반만년 역사를 거쳐 현대까지 이르는 우리 선비 사상의 내용을 깊이 탐색하고, 정신적 영역인 각 종교를 비교 분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진리를 신앙하는 자리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09 선비 사상-1 10 선비 사상-2 17 선비 사상-3 20 선비 사상-4 27 선비 사상-5 30 선비 사상-6 32 선비 사상-7 38 선비 사상-8 42 선비 사상-9 45 선비 사상-10 46 선비 사상-11 49 선비 사상-12 50 선비 사상-13 51 선비 사상-14 56 선비 사상-15 62 선비 사상-16 64 선비 사상-17 69 선비 사상-18 70 선비 사상-19 71 선비 사상-20 74 선비 사상-21 76 선비 사상-22 77 선비 사상-23 80 선비 사상-24 81 선비 사상-25 83 선비 사상-26 84 선비 사상-27 85 선비 사상-28 86 선비 사상-29 87 선비 사상-30 94 선비 사상-31 95 선비 사상-32 96 선비 사상-33 98 선비 사상-34 101 선비 사상-35 106 선비 사상-36 107 선비 사상-37 108 선비 사상-38 109 선비 사상-39 110 선비 사상-40 111 선비 사상-41 112 선비 사상-42 114 선비 사상-43 116 선비 사상-44 118 선비 사상-45 120 선비 사상-46 132 선비 사상-47 136 선비 사상-48 142 선비 사상-49 146 선비 사상-50 154 선비 사상-51 159 선비 사상-52 171 선비 사상-53 198 선비 사상-54 203 선비 사상-55 207 부록 1 223 부록 2 227 부록 3 228 참고자료인공지능이 천재를 이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비 정신만이 동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선비 리더십’의 창시자 김진수 회장이 알려주는 선비 사상의 요체 1차 산업혁명 시대는 증기, 2차 산업혁명 시대는 전기, 3차 산업혁명 시대는 컴퓨터가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맞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아이콘은 무엇인가? 아직 진행형이어서 훗날 학자들에 의해서나 정확히 명명되겠지만, 인공지능(AI)이 가장 유력한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의미가 정신 분야인 종교와 물질 분야인 과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물질과 정신 분야는 인류 문명의 두 기둥이다. 18세기부터 물질 분야는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한 반면, 정신 분야는 상대적 빈곤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현대의 지식인들은 물질과 정신을 이원론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물질과 정신 두 분야가 어떻게 서로를 인식, 이해하고,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인식 속에서 저자는 우리의 선비 사상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정신적인 힘이요 실질적 능력으로 제시한다. 단군 시대부터 시작되어 반만년 역사를 거쳐 현대까지 이르는 우리 선비 사상의 내용을 깊이 탐색하고, 정신적 영역인 각 종교를 비교 분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진리를 신앙하는 자리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전통적 의미의 선비의 정의는 ① 선비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인 인(仁 : 사랑)의 집에 살고 ② 선비는 세상에서 가장 바른 자리인 예(禮 : 배려)의 자리에 서며 ③ 선비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길인 의(義 : 정의)의 길을 걷는다.현대적 의미의 선비의 정의는 ① 선비는 행동하는 지식인, 문화인, 모범인이고 ② 선비는 도덕적 삶의 사회화에 앞장서는 리더이며 ③ 선비는 공동체를 위한 공동선을 창조하는 엘리트이다.일제는 식민 교육을 통하여 우리나라 지식인들에게 선비와 ‘선비 정신’의 부정적인 면을 날조하고 조작하여 교육시켰고, 일제에 세뇌된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똑같은 내용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가르치는 참담한 오류를 범했다.-'선비 사상 7' 중에서
씽크 어택 2
대원씨아이(만화) / 허슘 (지은이) / 2020.04.13
4,8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허슘 (지은이)
월반하세요
지혜 / 박정란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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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소설,일반박정란 (지은이)
박정란 수필집. 『짧은 시간 긴 여행』에 이어서 두 번째 수필집인 『월반하세요』는 양애경 교수의 표현대로, “첫 수필집인 『짧은 시간 긴 여행』이 유년과 중년을 거쳐서 온 세월 동안의 가족과 이웃과의 희로애락을 담았다면, 이번 두 번째 수필집 『월반하세요』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그렇지만 노년에 대한 사색이 더 깊어져 있는 점이 돋보인다.작가의 말 4 1부 뭐해 뭐해 뭐해 뭐해 12 가화만사성 16 일요일의 외출 20 효도 참 어렵다 26 다다익선多多益善 31 내게 소중한 것 34 아들아! 넌 그러지 마 37 이사를 하며 40 얼굴이 후끈 45 작은 바람 47 어쩌다 보니 52 코로나 19로 얻은 여유 58 2부 자꾸 불러 자꾸 불러 64 새해에는 68 우리 집은 케이블카 72 멧돼지가 다녀간 날 75 일일초를 분양하며 80 문 없는 집 85 군살 속의 행복 89 오늘, 또 하나의 기쁨 92 트로트에 빠지다 96 고부姑婦 사이 2 99 시어머니가 되던 날 103 명절을 보내며 108 3부 참 좋은 세상 참 좋은 세상 ― 연화도 114 참 좋은 세상 ― 돌아온 신용카드 117 참 좋은 세상 ― 만원의 행복 119 또 하나의 기쁨 123 남편의 바람 126 병원 가는 길 131 긴 외출 135 아프고 싶었던 날, 아플까 봐 겁나는 날 142 간호 선생님 146 할머니들의 외출 151 행복은 여유로움에 156 아마추어의 행복 161 4부 아름다운 초대 아름다운 초대 166 샘물과 수돗물 171 노래방에서 불러보는 교가 176 외로운 사람 180 참으로 아름다운 삶 183 강부자씨와의 대담 186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보고 192 따뜻한 사람들 195 엄마도 용돈 줘 198 어느 날의 식사 시간 201 어느 효부의 이야기 204 어버이날 우는 노인 209 5부 월반하세요 월반하세요 214 작은 이야기 219 변덕 222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까 225 노후를 생각하며 229 악기를 배우며 233 명품 인간 237 한 해 차이의 생각 241 장례식 축하 245 한낮의 비상벨 소리 248 세 아이 엄마를 보며 254 설레는 봄 258 편비片碑 263 발문|월반하는 기쁨이 있기를|나태주 271 작품론|열심히 산 사람이 맞이한 명랑한 노년 ― 박정란 제2 수필집 『월반하세요』|양애경 275월반하는 기쁨이 있기를 박정란 작가는 내가 1979년도 공주로 이사 와서 살면서 가장 가깝게 지내온 글벗 가운데 한 분이다. 분명히 공주 태생이고 공주에서만 산 분인데 성격이 화끈하고 열정적이어서 매작지근하고 은근짜인 공주 사람과는 많이 구분되는 분이다. 박 작가는 이미 볼륨 있는 수필집을 한 권 낸 바 있는, 저력 있는 작가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 두 번째 산문집을 낸다고 해서 원고를 잠시 읽어보았다. 첫 번째 수필집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수필은 그녀 삶의 진솔한 고백이란 점에서 매우 친숙한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도 솔직함이 장점이다. 그리고 열정적인 자기 고백이 또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오래되어 묵은 말이긴 하지만 ‘글은 곧 사람이다’란 말이 있다. 이 말이 딱 박 작가에게 적합한 말이 아닌가 싶다. 독자들 모두 그녀의 글 속에서 뜨겁게 인생을 사는 한 여성의 영혼을 만나게 될 것이다. 월반합시다. 지금 우리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글도 열심히 쓰고 인생도 뜨겁게 살아 월반하는 사람이 다 되어봅시다. 두 번째 아름다운 책을 내는 박 작가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내일 날에 변모될 우리 자신의 모습을 함께 상상해 보며 기쁨도 역시 함께 합니다. ― 나태주 시인 지금은 여자아이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시대다. 한 집에 1명 또는 2명의 아이가 있고, 그 아이들에게 부모가 지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교육을 제공한다. 우수한 여자아이는 알파걸(모든 면에서 탁월하게 우수한 여자)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베이비붐 세대인 필자의 시대에만도 이렇지 않았다. 교육의 기회가 남자아이에게 집중되었다. 남자형제의 학비를 대기 위해 여자형제들이 공장이나 버스 차장, 가정부로 가야 하던 시대가 그리 오래 전도 아니다. 박정란 선생님은 교사 집안의 7남매 중 하나다. 누구보다 총명하고 재능이 넘쳤지만 넉넉지 않은 살림 탓에 꿈을 펼칠 기회가 충분치 못했던 것 같다. 결혼 후에는 또 아내로 어머니로 며느리로 해야 할 역할이 늘어났다. 아마 오랜 기간 마음 속에 눌러놓기만 했던 재능과 끼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을 것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특별히 「월반하세요」라는 글에 주목하게 된다. ‘월반’이란 무엇일까. 특별히 우수한 학생을 그보다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학년이나 학급에 두지 않고 상급반으로 진급시키는 것을 말한다. 한 단계 상승하는 것을 뜻한다. 어린 천재를 일반학교에 두지 않고 일찍 명문대학에 입학허가를 내준다거나 하는 사례가 있지 않은가. 젊은 날, 나의 멘토 역할을 해주시던 지인께서 내게 ‘월반(越班)하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그땐 그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어렴풋이 짐작만 하며 지냈지만, 이 나이에 이르니 그 말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려 보게 된다. 월반의 사전적 의미는 ‘학습 능력이 높은 학생이 학년의 차례를 뛰어넘어 상급반으로 진급함’을 말한다. 그분께서는 나의 삶을 곁에서 보시고 어른의 눈으로 본 젊은 날의 내 모습이 안타까워 그런 말씀을 하셨던 것 같다. 좀 더 높은 목표를 두고 열심히 살았으면… 싶어서였을 게다. 하지만 나는 학습능력이 높지 못해 실수를 거듭하며 살았다. 열심히는 살았다고 자부하나 월반하지 못하고 그저 보통 사람들처럼 물 흐르듯 살았을 뿐이다. 그 분의 말씀처럼 내가 월반했더라면? 어쩌면 나는 내 삶에 더 의미를 부여하며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이제 와서 뒤늦게 해 본다. ― 「월반하세요」 중에서 젊었던 한때 고민이 많았던 박정란 선생이 찾아가서 지혜를 구하자, 인생의 선배는 ‘월반하세요’라고 한다. 이 충고에 대한 답을 평생 찾으며 작가는 살아왔다고 한다. ‘월반하라’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세요’일까. ‘한 단계 뛰어넘으세요’일까. ‘당신은 그렇게 작은 일에 고민하기엔 아까운 사람이니 다른 쪽으로 노력해서 한 단계 상승하세요’일까. 그러고 보면 우리 모두는 월반을 꿈꾸며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때로부터 꽤 긴 세월이 흐른 지금, 저자는 원하던 것을 거의 모두 이루신 것 같다. 가정의 안정과 자신의 성취가 다 이루어졌다. 그러니, 박정란 선생은 이미 월반에 성공하셨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월반에 끝이 있을까.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사람들은 한 차원 더 높이 올라가고자 하는 꿈을 지니고 산다. 어찌 보면 이제 작가의 ‘월반’을 방해하는 것은 작가 자신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일이 가장 어렵지 않은가. 「어느 날의 식사시간」에는 갈등과 해소에 얽힌 작가의 특별한 경험이 들어 있다. 계기는 식사를 준비하고 남편을 기다리는 사소한 일에서 비롯된다. 이걸 아는 데 왜 30년이나 걸렸을까? 진즉에 알았더라면 서로가 좀 더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 결혼 후 30년이 넘도록 남편과 아이들을 기다리며 살았다. 어느 주부나 그럴 것이다. 그런데 나는 남편을 기다리는 동안 곧잘 화가 나고는 했다. 아내와의 약속은 종종 무시당하기 때문이다. 식사를 집에서 한다고 했다가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아내 생각은 아니하고, 퇴근길에 다른 약속을 해버리기 때문이다. ― 「어느 날의 식사시간」 중에서 음식 만드는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먹을 사람들이 밥상 앞에 제때 앉지 않는 것이다. 음식 만드는 일은 잔손이 많이 가는 중노동이다. 손맛이 있다는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이 있다기보다는 그만큼 음식 만드는 과정에 더 시간과 노력을 쏟는다는 쪽에 가깝다. 박정란 선생님도 손맛 빼어난 주부다. 식사 준비에 많은 공을 들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밥상을 차려놓고 아무리 기다려도 먹을 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애써 준비한 음식이 버려지는 것도 아깝지만, 함께 먹으려고 기다리며 배를 곯다보면, 음식은 식어버리고 식욕마저 달아나버린다. 「어느 날의 식사시간」은 그런 일이 생겼던 많은 날 중의 하루이지만, 이날은 달랐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접시에 1인분의 반찬을 고루고루 담았다. 그리고 혼자서 먹기 시작했다. 싱싱한 재료들로 만들어서인지 참 맛있었다. 다 먹고 나니 포만감과 함께 남편은 아직 도착 전인데도 행복했다. ― 「어느 날의 식사시간」 중에서 유난히 배가 고팠던 날이기도 했지만, 몇십 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 오기 전에 먼저 밥을 먹은 것이 그 이유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냥 뭔가 마음속에서 달라진 것이다. 사실 남편도, 아내가 자기만을 기다리며 밤늦게까지 굶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예정보다 귀가가 늦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 집에 왔을 때 아내가 배고픈 상태로 화가 나 있다면 난감할 것이다. 사실, 이 모든 일의 뒤에는 ‘남자들이 잘 먹도록 시중을 든 다음에야 주부가 먹는다’라는 가부장적 관념이 있었다.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마음속의 금기가 평생 남편 오기 전에 숟가락을 들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다. 그러니, 먼저 숟갈을 들고 맛있게 먹은 이날의 일은 큰 의미가 있다. 박정란 선생은 ‘결혼 후 40년이 훌쩍 지난 다음에야 드디어 깨달은 것을 며느리에게는 꼭 일러주리라 생각해 본다’라고 독백한다. 내가 행복해야 반려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날이다. 오래된 자신만의 금기를 깨는 것, 이 또한 ‘월반’의 순간 중 하나다. 이렇게, 박정란 선생님의 두 번째 수필집 『월반하세요』는 앞선 책보다 눈부시게 성장한 지은이의 마음의 풍경을 보여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누구나 맞이할 노년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되, 세계관이 훨씬 밝아졌다는 것이다. 이 책의 테마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게 될 것 같다. ‘어려운 시절을 성공적으로 살아낸 세대가 맞이한 명랑한 노년’. 후속 세대에게, 닥쳐올 노년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업타임
다산북스 / 로라 메이 마틴 (지은이), 이현 (옮긴이)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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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로라 메이 마틴 (지은이), 이현 (옮긴이)
10년간 50만 인재를 코칭한 구글 수석 생산성 고문이 전하는 일의 통념을 뒤엎는 자기계발서. ‘가성비’ 너머 ‘시성비’(시간 대비 성과)를 따지는 시대다. 오랜 시간 일하고 긴 시간 내내 몰입하는 것은 절대로 생산성이 높은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끌어다 쓰게 되어 오래 지나지 않아 나가떨어지게 된다. 이 책은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는 에너지가 충만한 최적의 시간, ‘업타임’을 찾아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을 소개한다. 구글의 수석 생산성 고문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라 메이 마틴은 10년간 세계적 기업의 CEO부터 사업가, 신입 사원 등을 대상으로 생산성 강의를 해왔다. 50만 인재를 코칭하며 그는 “가장 밀도 있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는다면 단 3시간만 집중하더라도 모든 업무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제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이 높은 시간과 장소를 찾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구글 클라우드·워너뮤직그룹 CEO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고, 독자들 사이에서 “혁신적이다! 나의 모든 업무 방식을 바꿔놓았다”라는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업타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시작하는 글: 분주함이 성과가 될 거라는 착각에 빠진 당신에게 업타임이란 무엇인가? 생산성 원칙: 5C 높은 성과=흐름+집중 Part 1. 목표의 원칙: 분명하면 이룬다 Chapter 01 단 세 가지만 할 수 있다 Chapter 02 모든 시급한 일이 중요한 일은 아니다 Chapter 03 나머지는 거절하라 Chapter 04 일이 흘러갈 길을 설계하라 Part 2. 시간의 원칙: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할 수 있다 Chapter 05 수익률 높은 시간대는 각자 다르다 Chapter 06 계획은 제로에서 시작하라 Chapter 07 시간 통계: 정확히 몇 시간을 사용하는가? Chapter 08 미루기는 감정 때문이다 Chapter 09 일을 자동화하는 조건-반응 루틴 Chapter 10 다운타임: 다시 올라가는 힘 Part 3. 장소의 원칙: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Chapter 11 핫스폿과 낫스폿 Chapter 12 공간 에너지 끌어모으기 Chapter 13 평범한 도구를 강력한 도구로 Chapter 14 방해 요소는 미리 제거하는 게 낫다 Part 4. 자기화 원칙: 벼리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Chapter 15 관계: 협업과 존중을 위한 경계선 Chapter 16 계획: 계획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Chapter 17 회의: 적을수록 좋다 Chapter 18 이메일: 3단계 세탁법 Chapter 19 디지털 디톡스: 분주한 마음 가라앉히기 Chapter 20 아침 30분 루틴: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나가는 글: 당신의 업타임은 언제인가? 참고문헌“하루 3시간만 집중하라!”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아마존 베스트셀러★ ★구글 클라우드 CEO, 워너뮤직그룹 CEO 강력 추천★ ★전 세계 9개국 판권 판매★ ★구글 수석 생산성 고문의 첫 책!★ 10년간 50만 인재를 코칭한 구글 수석 생산성 고문이 전하는 일의 통념을 뒤엎는 자기계발서. ‘가성비’ 너머 ‘시성비’(시간 대비 성과)를 따지는 시대다. 오랜 시간 일하고 긴 시간 내내 몰입하는 것은 절대로 생산성이 높은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끌어다 쓰게 되어 오래 지나지 않아 나가떨어지게 된다. 이 책은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는 에너지가 충만한 최적의 시간, ‘업타임’을 찾아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을 소개한다. 구글의 수석 생산성 고문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라 메이 마틴은 10년간 세계적 기업의 CEO부터 사업가, 신입 사원 등을 대상으로 생산성 강의를 해왔다. 50만 인재를 코칭하며 그는 “가장 밀도 있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는다면 단 3시간만 집중하더라도 모든 업무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제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이 높은 시간과 장소를 찾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구글 클라우드·워너뮤직그룹 CEO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고, 독자들 사이에서 “혁신적이다! 나의 모든 업무 방식을 바꿔놓았다”라는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업타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책을 읽고 최적의 시간과 환경을 설계해 삶에 적용한다면 분주함이 평온함으로 혼돈이 균형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업타임의 주인이 될 것인가 풀타임의 노예가 될 것인가!” 업무량, 난이도, 능력과 상관없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법 대부분의 직장인은 크게 두 가지 상황을 왔다 갔다 한다. 까다롭고 어려울 거라 예측한 일도 ‘생각보다 할 만한데?’ 하며 빠르고 가뿐하게 해내는 때와 단순한 일을 하더라도 ‘일이 왜 이렇게 손에 안 잡히지?’ 하며 의욕이 떨어지는 때. 일을 잘 해내는 능력은 업무량이나 난이도, 심지어 개인의 능력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일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다. 당장 해야 할 일에 달려들기보다 ‘나의 업타임은 언제인가’를 먼저 따져본다면 같은 일도 더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업타임은 어떤 일이든지 해낼 수 있는 에너지가 충만한 최적의 시간을 뜻한다. 저자는 업타임을 활용하여 일의 목표, 시간, 장소, 도구를 최적화하는 4단계 원칙을 제안한다. 책에서 저자는 단 세 가지 목표만 남겨 무조건 실천하게 되는 리스트 작성법(목표의 원칙), 집중하는 ‘업타임’과 이완하는 ‘다운타임’을 활용한 시간 패턴 활용법(시간의 원칙), 저절로 빠져드는 강력한 몰입 환경을 조성하는 법(장소의 원칙) 등 업타임에 도달하기 위한 4단계 원칙을 제시한다. 업타임은 자신을 온전히 하나의 인간으로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언제 가장 수월하게 집중하는가? 도무지 집중하기 어려운 때는 언제인가? 직장에서 혹은 직장 밖에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며 자신만의 업타임을 찾아가면 된다. 이번 책을 통해 일을 더 수월하게 해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루 3시간만 집중하면 일과 삶이 여유로워진다” 10년간 50만 인재를 코칭하며 깨달은 업무 전략 평범한 영업직 사원으로 입사해 이제는 구글 생산성 고문으로 일하며 구글러뿐 아니라 상위 0.1퍼센트의 실리콘밸리 인재들과 기업의 리더 등 50만 인재들을 코칭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업타임』의 저자 로라 메이 마틴이다. 쏟아지는 메일과 끝없이 이어지는 회의, 세 자녀를 키워야 하는 엄마 역할에 쫓기듯 생활하면서도 14년 동안 지치지 않고 세계적 혁신을 이끄는 기업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업타임이 무기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의 이런 깨달음을 담은 책 『업타임』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줄어들지 않는 업무를 마주할 때, 자신의 업무 흐름 안에서 최고 효율을 낼 수 있는 타이밍을 찾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법을 안내한다. 그의 코칭은 많은 이들에게 큰 공감과 관심을 받았는데, 단순히 업무 능력을 올려주기 때문만은 아니다. 일과 삶의 경계를 제대로 세우고 중심을 바로 잡아 바쁜 일상에 여유를 주고,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그의 강의는 단순히 시간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삶에 대한 통제력’이라는 시간 관리의 본질을 파고들어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는 인생 지침서가 되어 준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책을 통해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성취하는 방법과, 심리적 부담을 덜어내고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방법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구글러들이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일이 막힐 때마다 읽고 또 읽는 책! 업무에 활용할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그의 유튜브 영상은 누적 조회수 320만 회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그 내용 중 일부는 〈포춘〉,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하퍼콜린스〉 등 저명한 매체에 소개될 정도로 그의 강의는 출간 전부터 미국 전역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신입이든 임원이든 그에게 업무 코칭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은 그의 조언을 단기간 따라했을 뿐인데도 업무 능력치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입을 모아 증언한다. 저자의 10년간의 코칭을 집대성한 『업타임』은 출간 즉시 전 세계 9개국에 소개되었으며 “이 책은 분주함을 평온함으로, 혼돈을 균형으로 바꿔놓는다”(구글 전 수석 부사장), “일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여유를 되찾게 해주는 책”(워너뮤직그룹 CEO), “그의 방법은 놀라울 적도로 혁신적이다!”(노스웨스턴대학교 경영대 교수) 등 전 세계 명사들의 뜨거운 지지와 극찬을 받았다. 책에서는 각 글 꼭지마다 ‘업타임 실천 전략’을 수록해 독자가 업타임을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책을 먼저 읽은 수많은 독자 또한 “혁신적이다! 나의 모든 업무 방식을 바꿔 놓았다”라며 생생한 경험담을 남겼다. ‘왜 해도 해도 일은 자꾸 쌓이기만 할까?’, ‘일을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 하며 자책하고 있다면 책에 담긴 업타임 실천 전략을 활용해 보자. 현재보다 더 나은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며 일할 수 있을 것이다.이제 우리는 생산성에 대한 오래된 오해에서 벗어나야 한다. 쏟아지는 일을 연이어 처리하거나 끊임없이 작동하는 상태는 절대 생산성이 높은 상태가 아니다. 대신 이제 업타임의 상태로 나아가야 한다. -「시작하는 글, 분주함이 성과가 될 거라는 착각에 빠진 당신에게」 하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포기해야 한다. 만약 어떤 부족함도 용납하지 못하고 모든 일을 해내려 한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칠 것이다.-「Chapter 01. 단 세 가지만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할 일이 많을 때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중요도에 따라 일을 배열한다. 하지만 우선 사항을 정한다는 말은 우선순위대로 정렬하는 일이 아니다. 우선 사항 정하기는 할 일 목록의 맨 하단에 위치한 일들을 제거하고, 당신의 일정표에 있을 까닭이 없는 일을 과감히 거절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Chapter 03. 나머지는 거절하라」
TOEIC 기출영단어 이책 안에 다 있다!
멘토스 / Chris Suh (지은이)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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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소설,일반Chris Suh (지은이)
TOEIC에 자주 나오는, 즉 TOEIC이 좋아하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동사구, 부사구, 그리고 TOEIC 특유의 명사[형용사]+명사의 기출 복합어와 단어의 범위를 넘어서 TOEIC에 자주 나오는 기출표현어구를 중점적으로 최대한 수록하여 TOEIC에 폭 빠져서 익숙해지도록 꾸몄다. 또한 TOEIC에 자주 나오는 사람명사, 회사의 종류 그리고 기관 등을 수록하여 전체적으로 Unit 01부터 Unit 07까지 일주일에 다 학습하도록 기획되어 있다. 끝으로 Supplements에는 역시 TOEIC이 좋아하는 혼란어, 다의어, 파생어, 접두접미어, 그리고 약어 등을 구분 정리하여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암기하도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 책을 한 번만 독파해도 세 네번 어휘학습을 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Unit 01 009p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명사.동사 001 - 693 Unit 02 167p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형용사.부사 001 - 292 Unit 03 229p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동사구 001 - 477 Unit 04 311p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부사구 001 - 181 Unit 05 347p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복합어 001 - 269 Unit 06 415p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표현 001 - 660 Unit 07 559p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회사와 사람명사 001 - 125 Supplements 589p 01 TOEIC이 좋아하는 혼란어 590p 02 TOEIC이 좋아하는 다의어 602p 03 TOEIC이 좋아하는 파생어 626p 04 TOEIC이 좋아하는 접두접미어 641p 05 TOEIC이 좋아하는 약어 659p 놓치기 아까운 TOEIC TIPS! requirements 067p 형용사 부사 동일형으로 내용상 구분해야 173p 형용사가 부사형으로 바뀌면서 의미가 달라져 179p 주의해야 할 형용사의 비교급과 최상급 185p 동일 어원에서 파생한 비슷한 형태의 형용사들 191p through와 그 일당들 197p TOEIC에 자주 나오는 전치사(전치사로만 쓰이는 경우) 203p 계약서 부사들 219p TOEIC에 자주 나오는 전치사(형용사, 부사로도 쓰이는 경우) 224p Unit 03 동사구로 된 명사형 234p for를 좋아하는 동사구 239p of를 좋아하는 동사구 244p about을 좋아하는 동사구 255p with를 좋아하는 동사구 260p to+명사를 좋아하는 동사구 265p to+동사를 좋아하는 동사구 270p from을 좋아하는 동사구 275p up을 좋아하는 동사구 280p out을 좋아하는 동사구 285p 동사 A with B & 동사 A of B 290p on을 좋아하는 동사구 299p 기타의 경우 299p down을 좋아하는 동사구 306p Unit 04 주의해야 할 전치사, 접속사, 부사 323p 부사절을 이끄는 다양한 형태의 접속사 338p …때문에 343p Unit 05 ‘기업’의 다양한 표현들 370p ‘상표’의 다양한 표현들 378p ‘제조업자’의 다양한 표현들 386p ‘급여’의 다양한 표현들 406p ‘소득’의 다양한 표현들 421p Unit 06 ‘가격’의 다양한 표현들 470p ‘할인’의 다양한 표현들 499p ‘빌리다, 빌려주다’의 다양한 표현들 529p ‘광고전단’의 다양한 표현들 547p Unit 07 manager 566p[1] 머리말 TOEIC 점수 높아도 영어로 말 못해~ TOEIC이 영어실력을 가장 정확히 가늠하는 절대적인 시험은 아니지만 일상과 비즈니스 영어수준을 측정하는 최고의 시험임에는 부정할 수 없다. 그런 만큼 수험생도 많고 이들을 가르치는 학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또한 유명강사를 띄워서 TOEIC 준비생들을 현혹하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그래서 영어의 실력을 증가시키기 보다는 오로지 TOEIC점수 올리는 족집게와 요령만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 결과 TOEIC점수는 고득점이지만 영어로 말 한마디 못하고 말 두마디도 듣지 못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 TOEIC 무용론이 나오는 것은 바로 이런 연유에서이다. TOEIC은 미국적인 일상영어와 비즈니스 영어실력을 요구해~ 급한 마음에 요령 위주로 학습하는 것을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어차피 입사해서 비즈니스 무대에서 살아가려면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로서 가장 적합한 TOEIC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학습해보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TOEIC이라는 시험은 뭔가 어려운 구문이나 문법실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영어에 대한 감각, 그리고 교과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주 미국적인 일상영어와 직장을 다닐 때 필요한 문장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래서 미국 현지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 비즈니스 영어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은 무척이나 당황하고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일상과 비즈니스에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알아야~ 이런 “TOEIC 낯설음”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단어이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상의 단어와 비즈니스 관련 단어나 표현들을 많이 알면 알수록 TOEIC을 듣고 정답을 찾고, 문법에서 뭐가 이상한지 알아내고 그리고 독해문제를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아 돌 것이다. 다시 말해서 TOEIC에서 정답을 맞추는 것은 고급영어실력을 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영어회화나 TOEIC이나 단어싸움이 가장 큰 관건이다. 가장 탄탄한 기본실력을 배양하고 가장 빠른 점수향상을 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어휘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요즘은 TOEIC에 등장하는 단어의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지라 어휘실력과 TOEIC 고득점은 점차 불가분의 상관관계가 되어가고 있다. TOEIC이 좋아하는 기출핵심단어와 표현들을 집중적으로 수록~ 이런 추세에 맞춰 이책 <TOEIC 기출영단어, 이책 안에 다 있다!>는 TOEIC에 자주 나오는, 즉 TOEIC이 좋아하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동사구, 부사구, 그리고 TOEIC 특유의 명사[형용사]+명사의 기출 복합어와 단어의 범위를 넘어서 TOEIC에 자주 나오는 기출표현어구를 중점적으로 최대한 수록하여 TOEIC에 폭 빠져서 익숙해지도록 꾸몄다. 또한 TOEIC에 자주 나오는 사람명사, 회사의 종류 그리고 기관 등을 수록하여 전체적으로 Unit 01부터 Unit 07까지 일주일에 다 학습하도록 기획되어 있다. 끝으로 Supplements에는 역시 TOEIC이 좋아하는 혼란어, 다의어, 파생어, 접두접미어, 그리고 약어 등을 구분 정리하여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암기하도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책을 한 번만 독파해도 세 네번 어휘학습을 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매번 어설프고 부족한 실력으로 요령만 익혀 수없이 시험을 보는 우를 범하기 보다는 기출표현들을 한 번에 암기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면 TOEIC 점수도 오르고 비즈니스 맨으로서 갖추어야 할 비즈니스 영어에도 강해지는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든 ‘이기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 구성 및 특징 [이책의 특징] “TOEIC에 자주 나오는 핵심기출 단어와 표현을 품사별로 정리하였으며 또한 사진과 그림들을 곳 곳에 넣어 이미지를 통해 연상하고 이해하고 그리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① 기출표현 : 기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및 동사[부사]구 그리고 복합어 등 기출핵심표현 들을 총정리하였다. ② 반복학습 : Unit 별로 중요한 단어나 표현은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도록 꾸며져 있어서 한 번만 읽어도 여러 번 읽은 효과가 있어 한번 정독으로 TOEIC 어휘를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다. ③ 듣기연습 : 모든 예문은 네이티브의 음성으로 녹음되어 있어서 Listening 점수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꾸며져 있다. [이책의 구성] ▶ Unit 01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명사.동사 그동안 기출되었던 핵심단어들인 명사와 동사, 그리고 그 파생어들까지 집중적으로 수록하였다. ▶ Unit 02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형용사.부사 단골로 나오는 형용사와 부사를 정리하였고 비슷한 형용사 구분 등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을 찔렀다. ▶ Unit 03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동사구 다양한 동사구의 의미와 궁합이 맞는 전치사와 부사를 함께 기억하도록 정리하여 시험에 강해질 수 있다. ▶ Unit 04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부사구 전치사, 부사 등의 역할을 하는 핵심 부사구와 전치사, 접속사도 함께 정리하였다. ▶ Unit 05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 복합어 TOEIC 문장을 빨리 이해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기출 복합어를 집중적으로 수록하였다. ▶ Unit 0/07 TOEIC이 좋아하는 핵심기출표현 및 사람명사 단어도 중요하지만 TOEIC에 자주 나오는 기출어구는 아예 외워두면 TOEIC 문장에 친숙해져서 TOEIC 감각을 늘리게 된다. 이는 곧바로 TOEIC 고득점 달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놀드 홍의 익스트림 S-Body
랜덤하우스코리아 / 아놀드 홍 글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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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건강,요리아놀드 홍 글
여자 트레이너 4인방이 함께 몸만들기 코치로 나선 아놀드 홍. 4인의 트레이너가 그동안 여성들을 트레이닝하면서 효과가 있었던 4가지 운동을 전담하여 체지방을 빼고 라인을 만들어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했다. 비키니 시즌을 앞두고 반짝 살을 뺐다가 노출의 계절만 지나면 금세 운동과는 멀어지는 여자들의 다이어트 양상을 지적하고, 평생을 두고 밥 먹듯이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머릿속에 그리던 S라인을 진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 체중을 이용한 맨손웨이트트레이닝, 짐볼을 활용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웨이트트레이닝, 덤벨로 예쁜 근육을 만드는 덤벨웨이트트레이닝, 전신의 불균형을 해소해 밸런스를 찾아주는 요가 스트레칭까지 모두 4가지 운동이 소개되며 각 트레이너별 모든 운동은 총 3단계 스텝으로 구성해 단계별로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운동 동작과 함께 책 앞부분에 나와 있는 아놀드 홍의 운동 조언 ‘아놀드 홍의 꼭!꼭! 7계명’, 트레이너 각자가 실제로 경험하여 효과를 본 식이요법 등을 통해 자기만의 다이어트 플랜도 세워볼 수 있다.시작하며. 아놀드 홍의 보디 스쿨 여자 몸에 꼭 맞춘 똑똑한 운동법으로 몸매 종결자가 되세요! 여자를 위한 컨디션 맞춤 운동법 평~생 건강하고 즐겁게 몸매를 가꾸세요 나이가 들어도 하이힐이 아름다운 여성이 되세요 ㆍ이 책에서 소개한 운동법 다이어트에도 단계가 있다! Step 1, 2, 3 운동법 Step1 운동은 이렇게!_길~게 보고 다이어트하세요! ㆍ여기서 잠깐 _아놀드 홍의 살빼기 웨이트 동작 아놀드 홍의 살빼기 식단 _아놀드 홍의 꼭!꼭! 7계명 Step2 운동은 이렇게!_볼륨있게 탄탄한 몸이 예쁘다! ㆍ여기서 잠깐 _아놀드 홍의 S라인 운동법 아놀드 홍의 S라인 식단 _아놀드 홍의 꼭!꼭! 7계명 Step3 운동은 이렇게!_멋진 S라인이 망가지지 않도록! ㆍ여기서 잠깐 _아놀드 홍의 전신 근육 유지 운동 _아놀드 홍의 꼭!꼭! 7계명 트레이너 4인방이 추천하는 안심 식단 _류태영의 ‘즐거운 다이어트 다이어리’ _홍혜린의 ‘에브리데이 가볍게 먹기’ _최현미의 ‘맛있는 레시피로 다이어트 즐기기’ _이송이의 ‘예뻐지는 간편 식단’ 운동 전에 몸부터 풀어요_홍혜린의 Warming Up! Step 1. 똑똑하게 살빼기 운동을 시작하기 전_류태영의 에브리데이 스트레칭 자기 체중을 이용한 맨손웨이트 : 논스톱 체지방 감량 프로그램 짐볼웨이트 프로그램 : 몸 전체의 균형 잡기 덤벨웨이트 프로그램 : 부위별 군살 빼기 요가 스트레칭 : 삐뚤어진 곳을 찾아주는 전신 스트레칭 Step 2. 야무지게 S라인 만들기 자기 체중을 이용한 맨손웨이트 : 부위별로 강하게 조여주는 웨이트 짐볼웨이트 프로그램 : 근육을 운동시켜 라인 만들기 덤벨웨이트 프로그램 : 변형 동작으로 섬세하게 라인 만들기 요가 스트레칭 :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당기고 조이기 Step 3. 멋진 몸매, 현명하게 유지하기 자기 체중을 이용한 맨손웨이트 : 잠자기 전 실시하는 라인 유지 동작 짐볼웨이트 프로그램 : 스트레칭 동작으로 라인 유지하기 덤벨웨이트 프로그램 : 리듬 있는 동작으로 즐겁게 S라인 굳히기 요가 스트레칭 : 예쁜 몸매를 유지하는 요가 정리 운동 부록. 도도한 고양이로 변신! 오피스 요가아놀드 홍과 4명의 전문 트레이너가 코치하는 여자를 위한 운동법 S라인의 주인공이 되려면 밥 먹듯이 습관처럼 운동하라! 1세대 퍼스널트레이너로 이미 각종 방송을 통해 유명인이 된 아놀드 홍(본명 홍길성)이 전편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에 이어 이번에는 여자 몸만들기를 위해 그간의 노하우를 모두 모았다. 비키니 시즌을 앞두고 반짝 살을 뺐다가 노출의 계절만 지나면 금세 운동과는 멀어지는 여자들의 다이어트 양상을 지적하고, 평생을 두고 밥 먹듯이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자기관리를 하다보면 머릿속에 그리던 S라인을 진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번 책에는 여자 트레이너 4인방이 함께 몸만들기 코치로 나선 것이 특징이다. 4인의 트레이너가 그동안 여성들을 트레이닝하면서 효과가 있었던 4가지 운동을 전담하여 체지방을 빼고 라인을 만들어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했다. 첫째, 자기 체중을 이용한 맨손웨이트트레이닝, 둘째, 짐볼을 활용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웨이트트레이닝, 셋째, 덤벨로 예쁜 근육을 만드는 덤벨웨이트트레이닝, 마지막으로 전신의 불균형을 해소해 밸런스를 찾아주는 요가 스트레칭까지 모두 4가지 운동이다. 각 트레이너별 모든 운동은 총 3단계 스텝으로 구성된다. 무조건 예쁜 힙, 잘록한 허리, 환상의 각선미를 단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운동은 없다. 살을 빼고 근육을 만들고 완성된 라인을 유지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운동을 일상생활의 습관으로 몸에 배게 해야만 나이가 들어도 군살이 붙지 않는 탄탄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운동 동작과 함께 책 앞부분에 나와 있는 아놀드 홍의 운동 조언 ‘아놀드 홍의 꼭!꼭! 7계명’이나 트레이너 각자가 실제로 경험하여 효과를 본 식이요법들을 참고하면 새로운 다이어트 플랜을 세울 수 있다. S라인! 만들 수 있다. 몇 가지 잘못된 운동 습관만 고친다면. 아놀드 홍의 보디 스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몸매를 드러내야 하는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 여자들은 으레 갑자기 밥을 굶고 인터넷을 통해 ‘살 빼는 운동’을 검색하여 제법 열심히 따라한다. 다이어트 관련 서적도 한 권씩 사서 읽는다. 헌데, 이렇게 열성을 보이다 휴가만 다녀오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예전의 게으른 생활로 돌아오기 일쑤다. 게다 대부분은 몇 일간의 운동으로 지쳐 비키니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운동부터 포기해 버린다. 여성들은 왜 이렇게 끈기가 없을까? 당장 눈에 보이는 외모의 좋고 나쁨만 생각해서다. 또 살을 빼서 예쁜 보디라인을 만드는 것 외에는 운동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운동 전도사 아놀드 홍이 여러 차례 강조하는 것은 ‘밥 먹듯이’ 습관처럼 운동하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운동은 밥과 같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라는 것이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운동을 생활화하다보면 ‘건강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고 그러는 동안 우리가 꿈에 그리던 S라인을 저절로 만들 수 있다. 여자 몸은 여자가 가장 잘 아는 것이어서 이번에는 아놀드 홍이 추천하는 4명의 트레이너를 불러 모았다. 다이어트는 물론 복근까지 완벽하게 만들어낸 몸만들기의 고수들이다. 각자가 경험했던 식이요법과 여자 몸에 가장 효과적인 동작들을 스텝별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아놀드 홍의 코칭까지 더해진 이 책은 여자를 위한 운동 교과서라 할 수 있겠다. 교과서인 만큼 필요할 때만 한 번 보고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스텝의 모든 운동들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익힐 때까지 보고 따라 하기 바란다. 특히 요가는 보디라인을 예쁘게 다듬는 것뿐 아니라 잘못된 자세와 호흡까지 가다듬어주는 생활 운동이며, 덤벨(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물병을 들고 소개했다)이나 짐볼을 이용한 웨이트트레이닝은 힘들고 지루한 운동에 재미를 더하는 좋은 방법이다. 책에 소개한 운동들은 어디선가 많이 보아왔던 것도 있고 여기 나오는 트레이너들만이 알고 있는 전혀 새로운 동작들도 있다. 오늘부터 운동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간 마음가짐을 가지고 새로운 플랜을 짜기 바란다. 단시간에 환상의 몸매로 만들어 준다며 유혹하는 그릇된 다이어트 방법들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몸을 하나하나 점검해 가면서 탄탄한 이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운동 마니아가 되어야 한다. 오래도록 건강하고 옷태부터 다른 진정한 몸매 종결자가 되기 위해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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