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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LC Listening (리스닝) 해설집 (2023 최신개정판)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3.01.02
15,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이다.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스크립트+해석+해설+어휘] 수록하였다.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으로,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국가별 발음 표시] 제공한다.상세한 해설집으로 토익 점수 확실하게 잡는다 !토익 소개 및 시험장 Tips파트별 형태 및 전략 수준별 학습 플랜 TEST 01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2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3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4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5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6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7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8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09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TEST 10PART 1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2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3 스크립트·해석·해설 PART 4 스크립트·해석·해설 정답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 문제풀이와 오답 분석으로 토익 실전 완벽 마무리!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스크립트+해석+해설+어휘] 수록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 4.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국가별 발음 표시] 제공 5. 모든 문제에 난이도 및 세분화된 유형을 표시 “18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 문제풀이와 오답 분석으로 토익 실전 완벽 마무리!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혀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2.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통해 토익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한 최신개정판입니다.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스크립트+해석+해설+어휘] 수록 실전모의고사 문제와 함께 풀이의 기본이 되는 정확한 해석과 스크립트, 문제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해설과 어휘를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 1) 모든 문제에 오답의 이유를 꼼꼼하게 설명하여 정답 및 오답의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Part 3,4 지문에 문제별 정답의 단서를 표시하여 어떤 부분을 읽고 답을 찾아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국가별 발음 표시] 제공 1) 바꾸어 표현하기 지문의 정답 단서가 질문이나 보기에서 어떻게 바뀌어 표현되는지 정리하여 문제풀이 방법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국가별 발음 표시 문제의 음성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식 영어 발음 중 어떤 발음인지 표시하여 시험에 출제되는 여러 국가별 발음에 대비 가능합니다. 5. 모든 문제에 난이도 및 세분화된 유형을 표시 1) 난이도 표시 모든 문제에 '최상,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목표 점수에 맞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유형 표시 모든 문제에 토익 시험 출제 유형을 표시하여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교재의 목차와 문제 유형이 동일하여 취약 유형 보완 학습 시 쉽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토익 졸업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교재 실전용+복습용 MP3 3)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4)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5)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워크북 및 MP3 6) 무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7) 무료 정답녹음 MP3 2.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본 교재 무료 동영상강의일부 제공 2) 무료 매월 적중예상특강 3) 무료 실시간 토익시험 정답확인/해설강의 4) 무료 매일 실전 RC/LC 문제 5) 무료 토익기출 100단어 [해커스어학연구소]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분야 1위 (2005~2022 연간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10회/ 해커스 토익 리딩 8회)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3
귤프레스 / 수신지 (지은이) / 2023.11.03
15,000
귤프레스
소설,일반
수신지 (지은이)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3》에서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세 친구의 미묘한 속마음과 이에 따른 눈치작전이 전개된다. 장기 자랑 1등을 향한 아랑의 피 땀 눈물, 소외되는 사람이 없게 하려는 은이의 땀나는 노력, 그리고 점점 깊어지는 연두의 질투까지. 수학여행을 떠난 세 친구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등장인물 7장 혼자는 싫어서8장 닿지 않은 고백 노래9장 이왕 하는 거 열심히4권 예고‘수학여행 버스에서 누구랑 앉을까?’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고민이 시작되었다!누가 수학여행을 즐거운 여행이라고 했던가.수학여행 버스에 오르기 전부터 시작된 소리 없는 전쟁이천 년의 고도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 출판사 서평《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3》에서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세 친구의 미묘한 속마음과 이에 따른 눈치작전이 전개된다. 장기 자랑 1등을 향한 아랑의 피 땀 눈물, 소외되는 사람이 없게 하려는 은이의 땀나는 노력, 그리고 점점 깊어지는 연두의 질투까지.수학여행을 떠난 세 친구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7장. 혼자는 싫어서은이는 수학여행 버스의 맨 뒷자리를 맡겠다는 일념으로 꼭두새벽부터 집을 나와 결국 뒷자리를 맡지만 아랑이가 담임 선생님과 같이 앉게 되면서 쓸데없는 노력이 되고 말았다. 혹시 혼자 앉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까 두려운 건 연두도 마찬가지. 연두는 짝이 없는 친구를 미리 섭외해 같이 앉을 것을 약속해 둔다. 티를 내지 않았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은 아랑에게도 있었고, 아랑은 같이 앉을 것을 지시하는 담임 선생님이 내심 고맙다. 친구들은 왜 서로 마음 터놓고 얘기를 나누지 못했을까?8장. 닿지 않은 고백 노래2학년 6반 수학여행 버스에 오른 백승호. 용기 내어 연두에게 음악 선물로 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연두는 승호의 고백보다 버스 안에서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 연두는 정말 승호에게 관심이 없는 걸까? 9장. 이왕 하는 거 열심히수학여행의 마지막 밤,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반장들은 무대로 불려 올라간다. 괴로워하던 아랑은 1등을 뽑아 반장뿐 아니라 반 학생 전체에게 선물을 준다는 사회자의 말에 최선을 다해 춤을 춘다. 아랑이 1등을 확신할 때쯤 다른 반 반장들의 1등을 향한 춤사위가 시작되고 1등을 놓칠 위기에 놓인 아랑은 주목을 끌 만한 방법을 생각해 낸다. 아랑이 생각해 낸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엑소시스트 키요시 1 (더블 특전판)
학산문화사(만화) / 우스이 쇼이치 (지은이) / 2025.08.25
7,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우스이 쇼이치 (지은이)
매일 쓰는 우등생 영어일기 : 친구편
잉글리쉬톡 / 잉글리쉬톡 편집부 지음 / 2013.10.20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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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톡
소설,일반
잉글리쉬톡 편집부 지음
영어일기를 스스로 써 보는 학습으로 주제별 학습의 3일차에 병행으로 학습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본격적인 영어일기 학습이 이뤄지기 전에 기초학습을 탄탄히 할 수 있게끔 유도하여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영어일기 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art 1 영어일기를 위한 기초 학습 영어일기 무엇을 쓸까? 기초 학습 Part 2 영어일기 따라 쓰기 Unit1. 감정 Unit2. 날씨 Unit3. 하루 일과 Unit4. 친구 Unit5. 생일 Unit6. 가족 Unit7. 성격 Unit8. 운동 Unit9. 건강 My Dairy Part 3 영어일기 쓰기노트 정답초등학생이 쉽게 영어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돕는 ‘30일 완성 매일쓰는 영어일기 (친구편)’쓰기 노트입니다. 영어일기를 스스로 써 보는 학습으로 주제별 학습의 3일차에 병행으로 학습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본격적인 영어일기 학습이 이뤄지기 전에 기초학습을 탄탄히 할 수 있게끔 유도하여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영어일기 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17 9급 공무원 최근 5개년 기출문제 영어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음 / 2017.01.06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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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소설,일반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음
▶ 특 징 최신 기출문제 해설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2012~2016년 총 5개년 기출문제 수록 매 시험 반복되는 출제경향 확인PART 01 9급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 2012. 4. 7 행정안전부 시행 2012. 5. 12 상반기 지방직 시행 2012. 9. 22 하반기 지방직 시행 2013. 7. 27 안전행정부 시행 2013. 8. 24 제1회 지방직 시행 2013. 9. 7 서울특별시 시행 2013. 9. 7 국회사무처 시행 2014. 3. 8 법원사무직 시행 2014. 3. 15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2014. 3. 22 사회복지직 시행 2014. 4. 19 안전행정부 시행 2014. 6. 21 제1회 지방직 시행 2014. 6. 28 서울특별시 시행 2015. 3. 14 사회복지직 시행 2015. 4. 18 인사혁신처 시행 2015. 6. 13 서울특별시 시행 2015. 6. 27 제1회 지방직 시행 2016. 3. 19 사회복지직 시행 2016. 4. 19 인사혁신처 시행 2016. 6. 18 제1회 지방직 시행 2016. 6. 25 서울특별시 시행 PART 02 정답 및 해설
흐르는 강물처럼
선우미디어 / 김행자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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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행자 (지은이)
한글쓰기교본
우성출판사(김조운) / 우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3.09.15
5,000원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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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출판사(김조운)
소설,일반
우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1. 쓰기의 기초 2. 한글씨의 바른 학습법 3. 각종 서식
백제를 가다
선우미디어 / 이사명 지음 / 2012.05.01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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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미디어
소설,일반
이사명 지음
데이터 과학을 위한 통계 : 데이터 분석에서 머신러닝까지 파이썬과 R로 살펴보는 50가지 핵심 개념
한빛미디어 / 피터 브루스, 앤드루 브루스, 피터 게데크 (지은이), 이준용 (옮긴이) / 2021.05.07
34,000원 ⟶
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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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피터 브루스, 앤드루 브루스, 피터 게데크 (지은이), 이준용 (옮긴이)
관계를 치유하는 힘, 존엄
검둥소 / 도나 힉스 지음, 박현주 옮김 / 2013.10.25
14,000원 ⟶
12,600원
(10% off)
검둥소
소설,일반
도나 힉스 지음, 박현주 옮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존엄 개념을 넘어서는 새로운 존엄 모델을 말한다. 존엄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의 가치와 취약성을 인정하고 수용할 때 도달하게 되는 내면의 평온한 상태이다. 존엄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새로운 존엄 모델은 시작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존엄의 10대 요소와 존엄을 해치는 열 가지 유혹을 살펴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존엄으로 관계를 치유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읽을 수 있다. 실제 국제분쟁 현장에서 활동했던 저자의 경험과 여러 실제 인간관계 사례를 통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존엄 침해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의 말처럼 “존엄은 우리를 지탱해 줄 뿐 아니라 기운을 북돋아 주고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한다. 사회생활의 관계에서 더 넓은 차원까지 어떻게 평화를 얻을 것인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5 저자 서문 8 들어가며 존엄의 새로운 모델 16 1부 존엄의 10대 요소 46 1장 정체성 수용 55 2장 소속감 69 3장 안전 75 4장 공감 87 5장 인정 92 6장 공정함 100 7장 호의적 해석 105 8장 이해 113 9장 자주성 119 10장 책임성 123 2부 존엄을 해치는 열 가지 유혹 128 11장 미끼 물기 135 12장 체면 세우기 141 13장 책임 회피하기 146 14장 그릇된 존엄 추구하기 154 15장 그릇된 안전 추구하기 165 16장 갈등 회피하기 170 17장 피해자 자처하기 192 18장 타인의 비판적 견해에 저항하기 200 19장 죄책감을 벗기 위해 타인을 비난하고 모욕하기 221 20장 그릇된 친밀감에 빠져 험담 나누기 228 3부 존엄으로 관계를 치유하는 법 234 21장 존엄으로 화해하기 236 22장 존엄의 약속 262 주석 265 찾아보기 271 존엄의 10대 요소와 존엄을 해치는 열 가지 유혹을 살피면서 존엄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치유하는 법을 배운다. 《관계를 치유하는 힘 존엄》은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 존엄에 대해서 여러 각도에서 살핀다. 인간관계에서 항상 생겨나게 마련인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데 인간이 가진 존엄이라는 가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사람이 존경을 받고 대우를 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인간관계는 좋아지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존엄 개념을 넘어서는 새로운 존엄 모델을 말한다. 존엄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의 가치와 취약성을 인정하고 수용할 때 도달하게 되는 내면의 평온한 상태이다. 존엄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새로운 존엄 모델은 시작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존엄의 10대 요소와 존엄을 해치는 열 가지 유혹을 살펴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존엄으로 관계를 치유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읽을 수 있다. 실제 국제분쟁 현장에서 활동했던 저자의 경험과 여러 실제 인간관계 사례를 통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존엄 침해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의 말처럼 “존엄은 우리를 지탱해 줄 뿐 아니라 기운을 북돋아 주고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한다. 사회생활의 관계에서 더 넓은 차원까지 어떻게 평화를 얻을 것인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책 소개 서로의 존엄을 인정하면서 만드는 새로운 인간관계 힐링을 넘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사람들이 그들의 최선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우라. 그리고 그들이 이미 최선의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아주 잠시만이라도 타인의 눈을 통해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이 우리에게 있을까?”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내가 마음속에 백인들에 대한 분노를 품고 있으리라고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감옥 안에서, 백인들을 향한 내 분노는 서서히 줄어 갔지만, 이 시스템에 대한 증오는 커 갔습니다. 내가 우리를 서로 적으로 만들어 버린 이 시스템을 증오하는 반면에 적들마저 사랑한다는 사실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알기를 바랐습니다.” - 넬슨 만델라 《관계를 치유하는 힘 존엄》은 일상생활에서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 ‘존엄’ 개념에 대해서 새롭게 이야기한다. 우리가 존엄을 떠올릴 때 흔히 생각하는 것은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 등으로 죽음과 관련한 인간의 존엄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 도나 힉스는 국제분쟁 현장에서 갈등 해결을 위해 활동하면서 끊임없이 계속되는 갈등이 존엄과 관련된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새롭게 정립한 존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한다. 이 책이 특별한 점은 저자가 새롭게 정립한 ‘존엄 모델’에 있다. 거기에 더해서 존엄의 10가지 요소와 존엄을 침해하는 열 가지 유혹도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존엄을 침해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 원인과 존엄을 침해당했을 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대인 관계, 가족 관계, 학교나 사회생활에서 더 나아가 국가 사이 관계까지 존엄에 대해서 인식하고 관계를 맺으면 지금까지 갈등을 빚었던 여러 모습들이 바뀔 수 있다. 이 책은 서로가 변화되는 모습을 다루고 있다. 변화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원하는 평화로운 세계로 한 발 한 발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존엄의 새로운 모델 존엄 모델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과 그들이 맺고 있는 관계에서 존엄이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저자가 개발한 접근 방식이다. 존엄 모델은 관찰을 통
문화정치와 감성이론
개마고원 / 조흡 지음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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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흡 지음
감성론이 인식론을 점점 압도하고 있는 지금 시대에 사람들의 감성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대중문화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는 이성과 논리가 중시되던 과거와 전혀 다른 상황이다. 따라서 이런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이론과 감성이론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해, 감성론의 등장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한국적 맥락에서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연구서다. 저자는 감성이 현대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특히 영화를 통해서 확인하고 검증한다. 그런데 왜 하필 영화일까? 그것은 영화가 “감성을 생산하고 그 감성에서 가치를 추출하는 기계”이며, 오늘날 “탈(脫)영토화한 공장으로서 관객으로 하여금 포스트포디즘 경제체제에서 생산노동을 수행하도록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에 따르면 “영화야말로 감성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매체이다. 다만 여기서 다루는 영화는 영화적 기법을 사용하는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모든 종류의 영상물을 포괄한다.머리말 1부 영화 속의 감성정치 포스트헤게모니 문화이론을 위한 ‘감정구조’와 ‘감성경제’의 비판적 분석 과 통제시대의 문화정치 디지털 기술과 감성 패러다임 시대의 영화산업 문화적 공론장으로서 : 인식론적 커뮤니케이션에서 감성 커뮤니케이션으로 2부 대중문화와 문화정치 포스트헤게모니 시대의 문화정치: 쾌락, 권력관계 그리고 대중문화 한류와 이미지 공간의 정치: 비판적 리저널리즘을 위한 문화지리의 재구성 3부 문화정치의 역사적 변화 시선의 법칙: 남성성의 재현과 ‘자아의 기술’ 1960년대 대중문화의 형성과 시민사회로서의 영화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감성이 이성과 논리보다 중요하다 ―감성패러다임의 시대 감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오늘날 대중들은 탄탄한 서사적 흐름과 논리적 구조에 깊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보다는 순간적인 감각과 감정을 선호한다. 현실에서도 잘 쓰여진 글과 연설보다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는 한 장의 사진, 몇 초간의 영상이 더 큰 대중적 파급력을 가지지 않는가. 쉽게 말해서 빈곤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지적하는 한 권의 책보다 굶주리는 아동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더 많은 사람을 빈곤 문제 해결에 나서게 하는 것이다. 상품의 디자인이나 광고가 감성적 요소를 중시하는 경향에서, 정치인의 겉모습이나 인상적인 한마디가 중요해진 현실에서, 그리고 서사의 짜임새보다 이미지의 충격이 강조되는 문화콘텐츠의 유행에서, 감성은 이제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하고 핵심적인 개념으로 등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구화한 포스트포디즘 경제체제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든 것이 감성을 중심으로 재구축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7쪽 감성론이 인식론을 점점 압도하고 있는 지금 시대에 사람들의 감성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대중문화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는 이성과 논리가 중시되던 과거와 전혀 다른 상황이다. 따라서 이런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이론과 감성이론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해, “감성론의 등장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한국적 맥락에서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연구서다”. 영화는 포스트포디즘 시대의 감성 공장이다 저자는 감성이 현대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특히 영화를 통해서 확인하고 검증한다. 그런데 왜 하필 영화일까? 그것은 영화가 “감성을 생산하고 그 감성에서 가치를 추출하는 기계”이며, 오늘날 “탈(脫)영토화한 공장으로서 관객으로 하여금 포스트포디즘 경제체제에서 생산노동을 수행하도록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에 따르면 “영화야말로 감성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매체이다. 다만 여기서 다루는 영화는 영화적 기법을 사용하는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모든 종류의 영상물을 포괄한다. 감성이 중요해진 시대에 영화 자체도 감성을 더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책은 를 예로 들며, 요즘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영화의 박진성과 내부적 일관성을 무시한 채, 즉 기존의 영화문법을 외면한 채 자의적인 편집을 통한 관객의 흥분과 감성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스펙터클의 생산에만 몰두”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고전 영화들이 탄탄한 내러티브와 스토리의 연속성 및 개연성을 중시했던 것과 반대로, 머리가 아닌 몸으로 느끼고 반응하는 걸 우선시하는 방향이다. 언론 등의 미디어 또한 전통적인 스토리텔링 기능에서 벗어나 감성을 자극해 대중으로부터 주목받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감성의 효과를 도외시하고서는 어떤 미디어도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된 것이다. 감성이 곧 정치
곰돌이 푸 아트북 : E. H. 셰퍼드가 그린 위니 더 푸와 친구들
아르누보 / 제임스 캠벨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미네트 셰퍼드 (서문) / 2020.06.10
32,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제임스 캠벨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미네트 셰퍼드 (서문)
글작가 A. A. 밀른과 그림작가 E. H. 셰퍼드의 협업으로 1920년대에 첫 출간 후 지금까지도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 된 '위니 더 푸' 시리즈. 모두가 알고 있는 배불뚝이 귀여운 곰돌이 ‘푸’의 다양한 모습과 작품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그림의 탄생기를 <곰돌이 푸 아트북>에서 모두 보여준다. 언제나 그림과 함께한 E. H. 셰퍼드의 일생과 함께 그의 다양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곰돌이 푸 아트북>에는 셰퍼드의 개인적인 가족사진을 비롯해 어린 시절 그린 스케치부터 도서에 들어간 그림들과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은 그림들까지 많은 이미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서문 · 6 들어가면서 · 8 CHAPTER 1 · 11 셰퍼드와 밀른의 유년기 CHAPTER 2 · 25 펀치 테이블 CHAPTER 3 · 37 우리가 아주아주 어렸을 적에 CHAPTER 4 · 55 위니 더 푸 CHAPTER 5 · 75 이제 우리는 여섯 살 CHAPTER 6 · 91 푸 모퉁이에 있는 집 CHAPTER 7 · 107 이미지의 확장 CHAPTER 8 · 121 황혼기 CHAPTER 9 · 137 셰퍼드의 유산 감사의 글 · 147 Picture Credits · 151보기만 해도 가슴 따듯한 위니 더 푸와 친구들의 모습을 탄생시킨 삽화가 E. H. 셰퍼드의 이야기 100 에이커 숲에 사는 위니 더 푸와 친구들은 E. H. 셰퍼드의 매력적인 그림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은 후 가장 사랑받는 아동문학 주인공들이 됐다. 1920년대 A. A. 밀른과 E. H. 셰퍼드 간의 독특한 협업의 결실로 생명을 얻게 된 이들은 이후 수백만 권의 책과 50여 가지의 다른 언어를 통해 세상과 만나게 됐다. 작가인 A. A. 밀른과 삽화가인 E. H. 셰퍼드는 당시로써는 완전히 독창적인 방식으로 글과 그림을 함께 엮어나갔다. 셰퍼드는 그 과정을 즐겼고, 1976년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새로운 책을 위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다. 놀라우리만큼 아름다운, 《곰돌이 푸 아트북》을 통해 독자들은 이 훌륭한 파트너십 속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뿐 아니라 셰퍼드 작품이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게 된다. 주간지〈Punch〉의 만화가로서 고군분투하던 초창기부터 밀른과의 협업,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위한 삽화를 그린 일과 자기 자신의 책을 쓰게 되기까지 말이다. 《곰돌이 푸 아트북》은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스케치와 완성작 들, 개인적인 가족사진과 기념품 들을 포함한 150개 이미지를 선보이면서, 곰돌이 푸의 최초 그림을 비롯해 시험 삼아 그린 첫 스케치가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삽화들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E. H. 셰퍼드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가득해 마치 선물과 같은 《곰돌이 푸 아트북》으로 추억 속의 100 에이커 숲 푸와 친구들을 다시 만나보자!
팬 하나로 다 되는 프랑스 가정식 오븐 요리
다독다독 / 몰리 슈스터 (지은이), 배혜정 (옮긴이) /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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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건강,요리
몰리 슈스터 (지은이), 배혜정 (옮긴이)
각종 허브로 풍미를 입힌 프로방스허브 통닭구이, 농부의 요리에서 셰프의 고급 요리로 변신한 뵈프 부르기뇽, 제철 채소로 철마다 색다르게 즐기는 가리비 관자 채소 구이, 와인 안주의 절대 강자 크림 홍합찜, 진한 토마토소스와 뜨거운 달걀을 듬뿍 떠 먹는 재미가 있는 에그인헬 등 프랑스 정통 요리는 물론 미식가들이 즐기는 개성있는 요리, 전세계인이 즐기는 서양의 대중 요리까지 쉽고 건강하게 가정식 오븐으로 즐긴다. 이 책의 레시피들은 오븐과 오븐 팬 이라는 최소한의 도구를 사용할 정도로 조리 과정이 간단하다. 재료 준비만 잘 하고 오븐에서 재료가 익는 동안 기다릴 여유만 있다면 누구라도 도전해볼만한 요리들이다.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담음새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오븐팬에 조리된 상태 그대로 서빙해 음식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다.| 고기 | 베이컨 닭 넓적다리살구이 | 프로방스허브 통닭구이 | 모로코식 닭구이 | 푸타네스카 닭안심 | 양념 닭봉구이 | 청경채를 곁들인 닭꼬치 | 사과와 양파를 곁들인 오리구이 | 파스닙 메르게즈 | 초리조와 흰콩 | 부르고뉴식 소꼬리찜 | 간장소스 스테이크 | 버섯을 곁들인 소고기 안심 | 감자 소고기 로스트 | 토마토소스 소갈비 브레제 | 후추 양념 소갈비구이 | 돼지갈비구이 | 돼지 안심구이 | 돼지 넓적다리 로스트 | 돼지 통삼겹살구이 | 양 정강이살 브레제 | 양 어깨살 미조테 | | 생선 & 해산물 | 새우 판자넬라 | 가리비 관자와 여름 채소 | 문어 브레제 | 조개와 방울토마토 | 크림 홍합찜 | 버섯을 곁들인 참치 | 파르마 장봉으로 감싼 아귀 | 하리사소스 연어 | 연어구이와 알감자 | 오븐 연어구이 | 토마토와 올리브를 넣은 대구 브레제 | 오븐식 피쉬 앤 칩스 | 아시안식 서대구이 | 오븐 송어구이 | 오븐 농어구이 | 채소 | 단호박 파르시 | 양송이버섯 파르시 | 파마산치즈 흰콩구이 | 콜리플라워구이 | 할루미치즈구이 | 블루치즈 엔다이브 | 발사믹식초 라디치오 | 흰콩 미조테 | 퀴노아 호박 파르시 | 페타치즈 레몬 채소구이 | 샥슈카 |발사믹소스 방울양배추구이 | 샬롯 콜리플라워구이 |돼지감자 펜넬구이 | 블루치즈 양송이버섯 파르시 |미니가지 부라타치즈 | 콜리플라워와 렌틸콩 | 가지 파프리카구이 | 감자 그라탱 | 붉은 카레 채소구이 | 전채 요리 | 메이플시럽 피칸 | 파마산 레몬 아티초크 심 | 가지 캐비어 | 고구마 칩스 | 나초 | 닭날개 양념구이 | 닭간 파테 | 토마토 콩피 부르스케타 | 파스닙 수프 | 오징어구이 | 달걀 코코트 | 곁들임 소스 | 치미추리소스 | 아이올리소스 | 레몬 케이퍼소스 | 따뜻한 머스터드소스 | 디저트 | 5시간 사과 |사과 크럼블 | 메이플시럽 배 | 구운 파인애플 | 바닐라 미라벨 | 체리 클라푸티 | 복숭아 타르트맛있고 근사한 프랑스 요리가 모든 재료를 팬에 넣고 오븐에서 굽기만 하면 완성된다. 각종 허브로 풍미를 입힌 프로방스허브 통닭구이, 농부의 요리에서 셰프의 고급 요리로 변신한 뵈프 부르기뇽, 제철 채소로 철마다 색다르게 즐기는 가리비 관자 채소 구이, 와인 안주의 절대 강자 크림 홍합찜, 진한 토마토소스와 뜨거운 달걀을 듬뿍 떠 먹는 재미가 있는 에그인헬(삭슈카), 겨울 보양식으로 좋은 달콤한 파스닙 수프 등 프랑스 정통 요리는 물론 미식가들이 즐기는 개성있는 요리, 전세계인이 즐기는 서양의 대중 요리까지 쉽고 건강하게 가정식 오븐으로 즐긴다. 고기, 생선, 채소를 주재료로 한 메인 요리, 애피타이저, 디저트로 구성돼 있어, 마음에 드는 요리만을 골라 코스 요리로 즐기거나 단품으로 브런치나 홈파티, 와인 안주로 활용해도 좋다. 이 책의 레시피들은 오븐과 오븐 팬 이라는 최소한의 도구를 사용할 정도로 조리 과정이 간단하다. 재료 준비만 잘 하고 오븐에서 재료가 익는 동안 기다릴 여유만 있다면 누구라도 도전해볼만한 요리들이다.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담음새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오븐팬에 조리된 상태 그대로 서빙해 음식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다. 프랑스 요리책의 최대 장점인 다양한 식재료와 재료 조합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요리를 좋아하거나 요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단순히 요리책을 컬렉션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공부의 미래
한겨레출판 / 구본권 (지은이)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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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구본권 (지은이)
메소포타미아 신화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야지마 후미오 (지은이), 김정희 (옮긴이)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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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원
(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야지마 후미오 (지은이), 김정희 (옮긴이)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가장 오래된 신화로서, 다른 지역의 신화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최초의 신화와 인간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생명력을 가지며 각종 문화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은, 메소포타미아의 대표적인 고대 민족인 수메르인, 아카드인, 히타이트인들의 신화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며, 나아가 삶과 죽음에 대한 고대인들의 세계관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설형문자의 세계 Ⅰ. 천지창조 신화 인간과 농업·목축의 시작 바빌로니아 창세기 Ⅱ. 탐무즈 신화 인안나·두무지 신화 이시타르·탐무즈 신화 텔리피누 신화 Ⅲ. 길가메시 신화 길가메시 서사시 수메르의 길가메시 신화Ⅰ·Ⅱ 아트라하시스 신화 독수리에게 구조된 왕 Ⅳ. 신들과 인간의 이야기 아다파 신화 에타나 신화 네르갈과 에레시키갈 괴물새 주 쿠마르비 신화 용신 일루얀카 신화Ⅰ·Ⅱ 이 책에 수록한 작품에 대해서 역자 후기인류 최초의 문명과 신화 이야기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가장 오래된 신화로서, 이집트, 유럽은 물론, 인도에까지 영향을 미쳐 그들의 신화 형성에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표적 이야기인 『길가메시 서사시』에는 '노아의 방주'의 모태가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을 정도이다. 향후 인류에게 많은 유산을 남긴 이 최초의 신화와 인간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생명력을 가지며 각종 문화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실로 이야기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메소포타미아의 대표적인 고대 민족인 수메르인, 아카드인, 히타이트인들의 신화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사람들이 만들어낸 고대 문명, 메소포타미아의 자연, 그리고 근대 고고학자와 언어학자들이 이것을 재발견한 역사를 짚어보면서, 그 파란만장한 신화의 전개 과정을 따라가본다.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며, 나아가 삶과 죽음에 대한 고대인들의 세계관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계엄, 내란 그리고 민주주의
역사비평사 / 강성현, 권혁은, 김대근, 김요섭, 김현주, 나영, 노영기, 맹수용, 오동석, 이정환, 이준영, 최성용 (지은이) / 2025.08.20
23,000
역사비평사
소설,일반
강성현, 권혁은, 김대근, 김요섭, 김현주, 나영, 노영기, 맹수용, 오동석, 이정환, 이준영, 최성용 (지은이)
이 책의 필진은 윤석열의 12·3친위쿠데타 이후 내가 아닌 우리로 지식 커먼즈를 만들고 한국 계엄의 역사, 예외상태의 법과 문학, 내란에 맞선 시민의 경험과 교육이라는 주제를 함께 다루고자 했다. 사학자, 법학자, 사회문화학자, 교사, 문학평론가, 기자, 활동가 등 다양한 자리에서 계엄과 내란을 다각도로 돌아보고 민주주의를 성찰했다.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한 서문―반복된 계엄과 내란을 넘어서 제1부 한국 계엄의 역사 1장 한국적 계엄의 탄생―여순사건, 제주4·3사건, 한국전쟁기 계엄 1. 다시 계엄을 묻다―12·3친위쿠데타의 실패, 그리고 한국 계엄의 역사 2. 계엄법 없는 계엄 상태―여순사건 및 제주4·3사건에서의 계엄 선포와 경험 3. ‘창법적 폭력’의 탄생―계엄법 제정 과정의 내용과 쟁점 4. 예외상태의 상례화와 일상화―한국전쟁 초기 계엄 선포와 계엄 상태 5. ‘계엄’이라는 유령과 민주주의의 과제 2장 32년 군사독재의 서막―5·16군사쿠데타와 계엄 1. 계엄, 쿠데타 세력의 권력 장악 도구 2. 반공과 ‘용공분자’ 소탕, 차단된 저항 3. 정치권政治權의 제한과 정치세력 재편 4. 자의적 입법권의 행사 5. 유예된 저항 3장 저항의 조직화, 계엄의 체계화―6·3항쟁과 계엄 1. 최초의 조직적·지속적 민주화운동 2. 새로운 저항양식의 창출 3. 공수단 군인들의 서울지법 난입 사건 4. 벼랑 끝에 몰려 비상계엄을 선포하다 5. 군 동원과 미국의 지지 6. 고도화된 폭력 7. 법 기술을 통한 비상계엄 선포 요건 정당화 8. 체계가 된 계엄 4장 비상대권과 긴급조치의 시대―유신쿠데타와 10·17비상계엄 1. 유신의 서막 2. 유신쿠데타의 배경 3. 10·17비상계엄과 대통령 특별선언 4. 유신헌법 공포와 제53조 긴급조치 5. ‘긴조 시대’의 반유신민주화투쟁 6. 역사의 법정에 선 유신쿠데타 5장 무너진 민주주의, 되살아난 군사독재―부마항쟁, 12·12군사반란 그리고 5·18항쟁 1. 항쟁을 불러낸 내란 2. 부마항쟁과 유신독재의 몰락 3. 5·18항쟁의 시작 4. 계엄이 남긴 상처 제2부 예외상태 법의 본질과 인간의 조건 6장 계엄제도가 국가범죄 수단으로 전락한 까닭 1. 12·3비상계엄이 던진 문제 2. 헌법상 국가긴급권 3. 국가긴급권의 유형 4. 최초의 계엄과 제정 ‘계엄법’의 위헌성 5. 12·3내란의 도구로서 비상계엄의 의미 6. 12·3비상계엄의 헌정사적 교훈 7. 12·3내란 극복의 입법적 과제 <별첨> 일본 계엄령과 1949년 제정 계엄법의 비교 7장 법 바깥에서 법을 사유하는 법―저항권의 가능성과 실천 1. 비상계엄 그리고 저항! 저항? 2. 예외상태와 국가긴급권 3. 저항권의 개념과 속성 4. 우리 법 현실에서 저항권 이해 5. 법 바깥에서 법을 사유할 수 있는 실천으로서 저항권 8장 전짓불 앞에 서다―한국문학과 계엄의 기억 1. 끝나지 않는 밤 2. 계엄 없는 계엄의 기억 3. 내가 누구인지 물었다 4. 다시, 전짓불 앞에 서다 제3부 내란의 기억과 민주주의의 새로운 길 9장 알고리즘 내란, 극우 유튜브가 키운 대통령의 최후 1. 언론을 짓밟고 성공한 권력은 없다 2. 윤석열의 뇌썩음 정치와 공론장의 작동 불능 3. 역사의 교훈, 진실은 결국 튀어나온다 10장 새로운 사회를 위한 움직임―광장에서 현장으로, 변화를 위한 균열들 1. 광장에 나선, ‘용감하고 혁명적인’ 민중들 2. 첫 번째 균열, ‘평등하고 민주적인’ 광장을 열어내기 3. 두 번째 균열, ‘다른 민주주의’의 내용을 요구하기 4. 세 번째 균열, 광장에서 현장으로 이동을 조직하기 5. 민주주의, 저항의 주체, ‘국민’의 자격 6. ‘죽은 자’를 지금 여기의 관계로 이어오는 민주주의를 위해 7. 헌법질서의 수호를 넘어 다른 사회로의 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11장 내란의 긴 밤을 거슬러, 내란 이후의 세계로―언어의 전개 과정으로 보는 123일의 내란 정국 1. 123일의 내란 정국을 돌아보며 2. 내란의 밤에 흘러내린 언어들 3. 횡행하는 부정론과 언어의 내란 4. 광장을 기억하라 12장 12·3비상계엄 이후의 수업, 그 대화의 기록 1. 비상계엄 이후, 교실에서 시작된 질문 2. 역사 수업, 현재를 직면하다 3. 다양한 생각을 지닌 학생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4. 미래를 위한 ‘서사’ 만들기 5. 대화의 기록이 남긴 의미와 질문 미주 / 참고문헌 / 계엄 일람표 / 이 책의 집필진“계엄은 군이 거리와 광장을 장악하는 물리적 상황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헌법에 존재하는 예외조항을 통해 폭력을 법제화하고 민주주의를 잠정 중단시키는 통치 기술이다. 2024년 12월 3일의 비상계엄 선포는 이러한 통치 기술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사건은 과거 군사정권의 유산이 아니라, 헌법과 제도, 감정과 기술의 층위에서 여전히 작동 중인 통치 구조의 최신 반복이었다. 계엄은 언제나 ‘비상’을 이유로 등장하지만, 실상 ‘비상’ 자체를 조작하거나 유도함으로써 자신을 정당화하는 자가증식적 체계였다. 따라서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기를 논의할 때 계엄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분석의 중심이 되어야 할 이론적 개념이다.”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한 서문」, 11쪽. 이 책의 필진은 윤석열의 12·3친위쿠데타 이후 내가 아닌 우리로 지식 커먼즈를 만들고 한국 계엄의 역사, 예외상태의 법과 문학, 내란에 맞선 시민의 경험과 교육이라는 주제를 함께 다루고자 했다. 역사학자, 법학자, 사회문화학자, 교사, 문학평론가, 기자, 활동가 등 다양한 자리에서 계엄과 내란을 다각도로 돌아보고 민주주의를 성찰했다. 4년 12월 3일, 45년 만의 계엄 선포 한국 현대사에서 계엄은 어떻게 반복되고 변형되었나 대한민국에서 1981년 이후에 태어난 청소년과 청년들은 계엄을 경험하지 못했고, 1980년 이전에 태어난 장년과 노년은 계엄에 치를 떨었다. 지난 세기에 일어났다고, 역사 교과서에서나 나올 법하다고, 이제는 희미해져서 언제 왜 일어났는지 가물가물했던 비상계엄이 21세기 2024년 12월에 현실로 나타났다. 1987년 이후 민주적 헌정질서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기에, 국가비상사태라고 인식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그 충격은 더욱 컸다. 45년 만의 계엄령이자(1979년 10월 27일 기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 확대), 17번째 계엄령이었다. 대한민국에서 계엄은 과거 독재정권의 통치 기술로 악용되었다. 이 책의 1부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 시기에 민주주의를 잠정 중단시키는 통치 기술로 사용되었던 비상계엄의 역사를 살펴본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최초로 선포된 계엄은 이승만 정권기인 1948년 10월 22일 ‘계엄법’도 없는 상태에서 공식적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대통령도 아닌 여수·순천 사령관이 선포했다. 이후 제주4·3사건과 한국전쟁기에도 계엄이 선포되었는데, 계엄이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법률이 아니라 법 이전의 폭력을 ‘계엄법’이라는 이름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박정희는 1961년 5·16군사쿠데타로 집권하여 ‘질서 회복’을 내세우며 계엄을 통해 헌정질서를 무너뜨렸다. 바야흐로 32년 군사독재 정부의 서막이었다. 군사정부의 계엄 통치는 이후 모든 쿠데타의 원형이 되었다. 박정희 정권기에는 이후 1964년 한일협정 반대시위를 억누르기 위해 비상계엄과 위수령을 발령했고, 1972년 친위쿠데타와 유신체제의 길을 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유신은 대통령의 비상 권력을 제도화했으며, 계엄을 헌법 바깥이 아니라 헌법 내부로 끌어들인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통치자가 법률과 권력분립의 원칙을 깨고 비상대권을 자의적으로 행사했던 것이다. 1979~1980년은 계엄이 지속되고 전두환을 비롯한 하나회의 12·12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5·18항쟁을 국가폭력으로 억눌렀던 시기다. 신군부는 시민항쟁을 짓밟으며 계엄을 정권 장악의 도구로 썼다. 광주의 기억은 그대로 2024년 계엄을 저지하는 시민 저항으로 이어졌다. 계엄은 어떻게 가능했던 건가? 계엄의 제도적 본질, 그리고 법과 문학으로 사유하는 저항과 억압 통치권력이 법을 정지시키고 스스로를 초월하는 권능을 행사하는 상태를 일러 ‘예외상태’라고 한다. 또, 헌정질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통치자가 일시적으로 법률과 권력분립의 원칙을 넘어서 행사하는 특별 권한을 ‘비상대권’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반복적으로 선포되었던 계엄은 바로 이 예외상태가 헌법과 법률에서 제도화된 구조를 띠고 있었기 때문이며, 대통령이 인위적으로 비상사태를 조성하여 국가긴급권과 비상대권을 행사하면서 독재권력을 제도화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윤석열의 12·3비상계엄은 처음부터 예외상태가 아닌 것을 예외상태인 것처럼 기망함으로써 그 자체가 불법이 되었다. 이 책의 2부는 예외상태를 가능케 한 헌법과 국가권력의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나아가 한국문학에서 계엄이 어떻게 기억되고 기록되어왔는지를 살펴본다.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내란에 취약하다. 이는 대한민국헌법 체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또한 현행 계엄법은 일제 계엄령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거의 베끼다시피 하여 제정되고 몇 차례 개정이 있었다고는 하나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채 대한민국헌법의 규범을 소외시키고 배척하는 위헌 상태를 낳았다. 대한민국헌법은 비상계엄이 선포되었을 때 일반 국민에 대해 군사법원의 관할을 인정하고(제27조 2항), 군에 대하여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인권침해적 조항(제77조 3항)이 있는 등 문제점이 많다. 그뿐만 아니라 헌법 조문에 권력분립의 예외로 대통령의 국가긴급권을 인정하고 있어 내란 같은 국가범죄가 법의 형식 속에서 작동한다. 한국 헌정사에서 계엄제도는 헌법을 보전하는 수단이 아니라 헌법을 파괴하는 수단이었다. 제왕적 대통령제는 계엄선포권을 포함해 대통령을 촘촘히 통제할 수 있는 법률이 부재하거나 부족했기 때문이다. 법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곧 법의 바깥으로서 예외상태가 이루어진 가운데 12월 3일 국회로 달려가고, 탱크를 막아세운 시민들의 저항은 민주적 법치국가의 회복과 헌법질서의 수호를 위한 국민주권의 행사이며, 불법적 공권력에 맞서기에 정당방위라고 할 수 있다. 저항권은 법 바깥에서 법을 사유할 수 있는 실천적인 제도로서 법이다. 부정한 권력의 재편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었던 국가폭력, 국가범죄의 계엄은 한국문학에서 그것이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진 억압된 구조였음을 말해준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문학에서 계엄의 기억은 계엄에 대해 말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록되어왔다. 반복되는 계엄 속에서 계엄이 해제되어도 계속해서 일상을 지배했고 끝나지 않는 밤으로 어둠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시민이 주체가 되는 언론, 광장, 현장, 교실에서 여는 새로운 민주주의 윤석열의 12·3친위쿠데타, 내란은 비단 정치와 법적인 면에서만 볼 일이 아니다. 극우 유튜버들의 알고리즘 내란, 적대와 혐오가 가득한 내란의 언어들, 학교 교실에까지 SNS으로 침투한 거짓 선동 또한 살펴보아야 할 문제다. 이는 비상계엄이 종료되고 윤석열이 형사재판 중인데도 심각한 문제로 남아 있다. 이 책의 3부는 계엄 이후의 언어와 감정, 기억과 실천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는지를 탐색해본다. 언론의 비판에 귀를 닫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든 대통령, 저널리즘 생태계의 왜곡된 구조로 인한 언론의 퇴행을 짚어본 글은 언론 개혁과 공론장 회복이 얼마나 절실하고 필요한 일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한편 12·3비상계엄 이후 거리에서 분출된 시민의 저항이 다양한 사회운동의 현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변화를 위한 ‘균열’이 단절이 아닌 연결의 전략이자 새로운 정치 감각을 여는 출발점임을 알려준다. 윤석열에 대한 탄핵 판결 이후 언어의 내란 정국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계엄 미화 전략과 내란 부정 담론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폐해는 학생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지만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수업과 학생들과의 대화는 민주주의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암집 - 하
돌베개 / 박지원 지음, 신호열.김명호 옮김 / 2007.02.26
25,000
돌베개
소설,일반
박지원 지음, 신호열.김명호 옮김
조선 후기의 저명한 실학자이자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의 문집. 연암의 한시, 서간문, 비문, 서문, 발문, 소품문, 한문소설 등 총 237편의 산문과 한시 42수가 수록되었다. 한학의 대가인 우전 신호열 선생과 연암 박지원 전문 연구가인 김명호 선생이 함께 국역한, 남북한을 통틀어 최초로 출간된 완역본이다. 2005년 (민족문화추진회 간행)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을 1년의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새롭게 펴냈다. 연암은 정통 고문체와 패관소품체, 조선식 한자 표현 등을 망라하여 다채로운 문체를 구사할 뿐 아니라, 조선과 중국의 문학.역사.철학, 해외 지리와 천주교, 서얼 차별과 노비 문제, 화폐 문제, 심지어 범죄 사건까지 포괄하는 광범한 주제를 다룬다. 198행에 달하는 장편 한시 '해인사'를 비롯한 40여 편의 한시는 '시인' 박지원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자료. 1932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박영철 편 을 텍스트로 하고, 원문과 주요 이본들을 대조했다. 작품의 이해와 감상에 필요한 주해를 싣고, 번역문 각주와 원문 각주를 합해 약 4000개에 달하는 주석을 덧붙였다. 말미에는 총색인을 실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암집 - 상 ] 책머리에 일러두기 해제 연암집 제1권 - 연상각선본 이자후의 득남을 축하한 시축의 서문 회우록서 초정집서 기린협으로 들어가는 백영숙에게 증정한 서문 족형 도위공의 환갑에 축수하는 서문 홍범우익서 해인사에서 창수한 시의 서문 담연정기 합천 화양동 병사기 영사암기 이존당기 안의현 사직단 신우기 안의현 여단 신우기 백척오동각기 공작관기 하풍죽로당기 독락재기 안의현 현사에서 곽후를 제사한 기 충신 증 대사헌 이공 술원 정려음기 거창현 오신사기 함양군 학사루기 함양군 홍학재기 발승암기 소단적치인 옥새론 김 유인 사장 열녀 함양 박씨전 병서 연암집 제2권 - 연상각선본 삼종질 종악 이 정승에 제수됨을 축하하고 이어 시노 문제를 논한 편지 김우상 이소에게 축하하는 편지 현풍현 살옥의 원범을 잘못 기록한 데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밀양 김귀삼의 의옥에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함양 장수원의 의옥에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밀양의 의옥에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진정에 대해 단성 현감 이후에게 답함 진정에 대해 대구 판관 이후 단형에게 답함 남 직각 공철에게 답함 - 부 원서 족형 윤원씨에게 답함 - 부 원서 원도에 대해 임형오에게 답함 함양 군수 윤광석에게 보냄 족제 이원에게 보냄 공주 판관 김응지에게 답함 응지에게 답함 1 응지에게 답함 2 응지에게 답함 3 응지에게 답함 4 응지에게 보냄 이중존에게 답함 1 이개정판 『연암집』을 펴내며 2007년에 국역 『연암집』 간행 이후 이 책은 상ㆍ중ㆍ하 3권에 달하는 분량과 중후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이는 무엇보다도 연암의 문학이 지닌 풍부한 예술성과 사상성이 시대를 초월해 현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 때문일 것이다. 엄정한 원문 교감과 충실한 주해를 바탕으로 한 완역 정본이라는 점 또한 독자들에게 신뢰를 주었다고 본다. 2012년 개정판 1쇄는 최근 공개된 단국대학교 연민문고(淵民文庫) 소장 연암 관련 문헌들을 반영한 결과이다. 연민문고 소장 연암 관련 문헌 중에는 『열하일기』의 초기 필사본 10여 종과 아울러, 『겸헌만필』(謙軒漫筆), 『연암산고』(燕岩散稿), 『연암집 초고보유』(燕巖集草稿補遺), 『영대정집』(映帶亭集), 『유상곡수정집』(流觴曲水亭集), 계서본(溪西本) 『연암집』 등 종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귀중한 『연암집』 이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이 책의 역자인 김명호 교수는 이러한 문헌들에 대한 해제(解題)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다시금 『연암집』을 새롭게 정독했으며, 아울러 일본 동양문고(東洋文庫) 소장 『연암집』 등 해외 자료들도 입수하여 검토했다. 금번 개정판은 이 같은 새로운 자료들을 대상으로 한 수년 간의 연구 성과를 적극 반영하여 초판의 번역문과 주해 및 원문을 크게 수정 보완한 것이다. 『연암집』, 남북한 통틀어 최초로 완역 이 책은 조선 후기의 저명한 실학자요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燕巖 朴趾源(1737~1805)의 문집 『연암집』을 완역한 것이다. 지금까지 연암의 문집으로는 『열하일기』와 『과농소초』가 완역된 바 있으나, 『연암집』의 시문은 남북한을 통틀어 이번에 처음으로 완역되었다. 특히 이 책에는 연암의 한시, 서간문, 비문, 서문, 발문, 소품문, 한문소설 등이 빠짐없이 담겨 있는데, 198행에 달하는 장편 한시 '해인사'를 비롯한 40여 편의 한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으로, ‘시인’ 박지원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좋은 자료라 하겠다. 일찍이 구한말의 학자 창강 김택영滄江 金澤榮은 연암 박지원을 ‘조선 시대 최고의 산문 작가’로 칭송한 바 있다. 그처럼 드높은 평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일부 작품을 번역한 선집 몇 종만 출간되었다. 연암의 연구는 북한이 남한보다 조금 앞섰는데, 해방 후 1955년 연암 서거 150주년을 맞아 북한에서 『열하일기』가 처음 완역되었다. 그리고 1960년에 벽초 홍명희의 아들 홍기문洪起文에 의해 『박지원 작품선집』이 번역 출간되었다. 홍기문의 이 책은 연암의 시문을 3분의 1 가량 번역한 것인데,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는 번역 분량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읽도록 의역을 위주로 한 것이고, 연암에 대한 기초 연구가 안 돼 있고 참고 자료도 부족해 번역의 오류와 한계가 적지 않게 발견된다. 남한에서도 이가원李家源·이우성李佑成 선생을 필두로 연암의 작품을 번역한 선집들이 여러 종 출간되었지만 홍기문의 책을 뛰어넘는 분량과 수준의 것은 아직 없었다. 연암 박지원이 우리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한 연구와 번역이 늦어진 것은 무엇 때문일까? 이는 연암의 글이 난해하기 때문이다. 연암은 정통 고문체와 패관소품체稗官小品體, 조선식 한자 표현 등을 망라하여 다채로운 문체를 구사했을 뿐 아니라, 조선과 중국의 문학·역사·철학, 해외 지리와 천주교, 서얼 차별과 노비 문제, 화폐 문제, 심지어 범죄 사건까지 포괄하는 광범한 주제를 다루었기 때문에, 그가 남긴 글들을 남김없이 완벽하게 번역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한학의 대가인 우전 신호열 선생과 연암 박지원 전문 연구가인 김명호 선생이 공역한 책으로, 학술 번역의 전범을 보여줄뿐더러 남북한을 통틀어 최초로 완역되는 것이다. 『연암집』 완역을 계기로, 그동안 국내 학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홍기문의 번역본을 극복하고 새로운 연암 연구를 가능케
쿼바디스 세트 전3권
주니어아가페 / 헨리크 센케비치 원작. 뮤세이온 글.그림 / 2012.09.24
18,000원 ⟶
16,200원
(10% off)
주니어아가페
소설,일반
헨리크 센케비치 원작. 뮤세이온 글.그림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쿼바디스>를 만화로 만난다. 네로 황제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받았던 박해와 고난, 베드로와 사도 바울의 전도사역과 같은 역사적 사실들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고스란히 잘 녹아 있다. 화려함 속에 부패해가는 로마 시대의 모습과 순교로써 믿음을 지켜낸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신앙을 수준 높은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o 1권 비니키우스와 리기아 o 2권 불타는 로마 o 3권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웅장한 스케일의 고전명작을 감동적이고 생생한 만화로 만나다!. 『쿼바디스』는 로마의 한 귀족 청년 비니키우스와 로마의 인질 리기아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서 사랑과 용서의 기독교 신앙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대서사시입니다. 이 작품에는 네로 황제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받았던 박해와 고난, 베드로와 사도 바울의 전도사역과 같은 역사적 사실들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고스란히 잘 녹아 있습니다. 화려함 속에 부패해가는 로마 시대의 모습과 순교로써 믿음을 지켜낸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신앙을 수준 높은 만화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하룬 : 리로드 1
로크미디어 / 이현비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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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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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이현비 지음
이현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토네이도가 지나간 사막에서 기억을 잃고 발견된 하룬. 밑바닥 인생의 헌터 지망생들에게 구출된 뒤 그에게만 들린 소리는? "가이아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성장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자신은 물론 다른 이의 상태마저 볼 수 있는 능력이 열리며 스텟과 스킬을 이용해 빠르게 강자가 되어 가는데…….프롤로그 7 토네이도의 선물 13 내 이름은 하룬 31가이아 시스템 65 허니 빅비의 선물 93 재회 127드러난 실력 159 미리내 타운 191 미약한 시작 223 나반과 나비 259 첫 사냥 295 토네이도 클랜 319
한밤의 드라이브
신영미디어 / 로리 와일드 지음, 김지원 옮김 / 2013.08.09
5,200원 ⟶
4,680원
(10% off)
신영미디어
소설,일반
로리 와일드 지음, 김지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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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4
439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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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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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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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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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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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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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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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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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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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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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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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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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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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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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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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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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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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