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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영범 옮김 / 2010.08.15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영범 옮김
문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상적으로도 위대한 업적을 남겼던 러시아의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의 작품. 톨스토이의 세계관의 철학적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그가 인생의 의미에 대해 제기했던 의문과 그 해답들이 제시되어 있다. 삶에 대한 회의와 권태라는 내면적 위기를 맞았던 작가의 전환기 이후에 쓰인 철학 성격의 수필로, 톨스토이의 종교적·사상적 고백을 엿볼 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해설 지은이에 대해 머리말 제1장 인생의 근본적 모순 제2장 삶의 모순은 상고시대부터 인류에 의해 인식되어 왔다. 인류의 위대한 현자들이 이 내적 모순을 해결하는 삶의 정의를 사람들에게 제시했지만, 바리새인들과 율법 학자들이 이를 사람들에게 숨기고 있다 제3장 율법 학자들의 오해 제4장 율법 학자들의 교의는 모든 인생의 개념에 동물적 존재의 가시적인 현상들을 적용해, 이 현상들에서 삶의 목적에 관한 결론을 도출한다 제5장 바리새인들과 율법 학자들의 거짓 교의는 진실한 삶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나 지침을 주지 못한다. 즉, 그들에게는 합리적 설명이 없는 삶의 타성이 삶의 유일한 지침이기 때문이다 제6장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의식의 분열 제7장 의식의 분열은 동물적 의식의 삶이 인간적 의식의 삶과 혼동됨으로써 발생한다 제8장 분열과 모순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거짓 교의에서만 나타난다 제9장 인간의 진정한 삶의 탄생 제10장 이성이란 인간에 의해 의식되는 법칙이며, 인생은 이 법칙에 따라 수행되어야만 한다 제11장 지식의 그릇된 방향 제12장 그릇된 지식의 원인은 물체를 표현하는 그릇된 원근법이다 제13장 대상들의 인식 가능성이 커지는 것은 시공간에 그것들이 출현한 결과가 아니라, 우리와 우리가 연구하는 대상들이 따르는 법칙이 일치한 결과다 제14장 진실한 인생은 시공간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제15장 동물적인 자아의 행복을 거부하는 것은 인생의 법칙이다 제16장 동물적 자아는 삶의 도구다 제17장 영혼의 탄생 제18장 이성적 의식은 무엇이 필요한가? 제19장 이성적 의식의 요구들에 대한 확인 제20장 자아의 요구는 이성적 의식의 요구와 양립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제21장 자아의 거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성적 의식에 대톨스토이의 세계관을 담은 그릇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 등의 훌륭한 예술 작품들과, ≪참회록≫·≪나의 종교는 어디에 있는가?≫ 등의 종교와 사상에 관한 저술들을 발표해 그의 명성이 날로 높아졌다. 그러나 그는 다양한 부류의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견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들과 자신 사이에 인생의 근본 원리에 대한 이해 차이가 있거나 심지어 그들과는 의견이 상반된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그의 종교와 연관된 “주요한 철학 전문서”인 ≪인생론≫을 집필했다. 그는 최고선의 완성, 즉 도덕적 진실의 수행에서 인생의 의미를 인식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 즉 정신적 탄생이 인간을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확신에 도달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한 긴장된 생각 속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정의, 그리고 삶의 최고 목표 톨스토이는 이 책에서 인생을 선(善)에 대한 욕구로 보고 있으며, 인생의 의의를 선에 대한 추구로 보고 있다. 즉 인간이 각자 가지고 있는 ‘이성’, 즉 ‘신의 활동인 사랑’을 통해 선을 목표로 살아가는 노력을 ‘인생’이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그는 삶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그릇된 과학, 사이비 종교 등을 신랄히 비난하고 있다. 또한 개인적인 행복과 진정한 행복의 차이를 논하고, 동물적인 삶과 이성적인 삶의 차이를 비교를 통해 규명함으로써 인간이 이성에 의해 살아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는 개인적인 삶은 동물적인 삶에 해당하므로, 이러한 삶을 이성적인 삶에 종속시킴으로써 진실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톨스토이는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현실에서 사랑을 실천할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자기 혼자만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 이기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톨스토이는 ‘(인간의 이성적 활동인) 사랑으로 남에게 선을 베풀면서 사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목적이며, 이렇게 삶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철도 견문록
논형 / 배준호 지음 / 2012.04.20
19,000
논형
소설,일반
배준호 지음
경제학자의 철도사랑 이야기. 이 책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된 철도의 이런 저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다. 어떤 때는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때로는 경제학자의 분석적 시각으로 접근한다. 조금씩 좋아지는 철도다. 하지만 좀 더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한층 나은 철도로 바꿀 수 있다.책을 내면서 1장 철도에는 비전과 로망이 있다 우리 철도, 양적·질적으로 더 성장하고 해외진출할 수 있다 ■ 좌표확인: 우리 철도, 어디쯤에 있는가 ■ 양적성장: 성장의 왕도, 인건비 등 비용 줄이고 매출 늘려야 / 민자역사 성공에 필요한 코레일의 적극적 자세 / 민자유치, 꼭 필요한 사업으로 한정하고 심사 강화한다/ ‘코레일타운’ 건설로 흑자전환 앞당길 수 있다/ 수도권 순환고속철 부설 후 KTX망과 연계한다 ■ 질적성장: 양적 성장 못지않게 질적 성장도 중요하다/ 광역전철 급행화 서두른다/ 경부선 전철 급행시스템, 개선 서두른다/ 수도권 급행에 좌석열차 도입한다 ■ 해외진출: 철도차량을 넘어 시스템의 해외수출도 추진한다/ 전동차 수출이 철도산업의 명운을 쥐고 있다/ KTX 산천의 ‘스페리상’ 수상은 꿈일 뿐일까 우리 철도, 국토 균형발전과 환경친화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 ■ 균형발전: 고속철 중간역 증설, 손실보다 득이 더 많다/ 고속철 경기남부 역은 하나이어야 하나?/ 고속철 개통에 따른 소득분배 악화, 해소책을 모색한다/ 경전선(순천~광주) 구간은 전국 순환고속철도망의 한 축/ 대전 분기가 국민화합과 국가이익에 부합한다 ■ 환경 친 화:‘남북협력 강화하여 낭만열차 늘린다/ 자동차 사양하는 사회’로 가려면/ 철도가 대운하와 경쟁한다?/ 철도를 활용하여 ‘大경기’ 개발할 수 있다/ 철도예산, 4대강 사업으로 우선순위 미뤄진다?/ 이참에 중규모 도시에 경전철을 깐다/ 경전철과 트램은 언제쯤 우리경제학자의 철도사랑 이야기 출근하거나 모임에 가는 길에 곧잘 전철과 지하철을 이용한다. 시간이 정확하고 비용도 절감되기 때문이다. 출근길, 새벽같이 일어나 서동탄 행 전철을 탄다. 좌석은 작업복 차림의 아저씨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이른 아침의 노동시장에 나가는 근로자들이다. 하지만 숙취가 남아 있거나 허름한 차림이 아니다. “이들 사회에도 경쟁압력이 작용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된 철도의 이런 저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다. 어떤 때는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때로는 경제학자의 분석적 시각으로 접근한다. 조금씩 좋아지는 철도다. 하지만 좀 더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한층 나은 철도로 바꿀 수 있다. “맞아요. 우리 철도를 바꿀 사람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길은 어느새 광화문
푸른사상 /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지음 / 2017.10.29
10,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지음
촛불 집회 1주기를 맞이하여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기획한 시집. 2016년 10월 29일부터 2017년 4월 29일까지 6개월 동안 광장을 밝혔던 촛불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되살렸고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 전 세계가 주목했고 최근 독일 에버트 재단으로부터 인권상을 받기도 한 1천만 촛불 시민. 시인들은 역사의 한복판에서 감동을 함께하고 사회 개혁의 의지를 새롭게 갖기 위해 아직 촛불을 내릴 때가 아니라고 노래한다.책머리에 [시] 황색 분노 / 강 민 왼쪽 바짓가랑이가 자주 젖는다 / 공광규 우리는 민달팽이 / 공정배 길을 걷는다는 것 / 권미강 촛불이 물리치다 / 권순자 죽은 박정희가 말하기를 / 김경훈 촛불혁명 1년을 맞으며 / 김광철 당신의 카니발은 정박해 있어서 다행입니까 / 김명신 바람을 하늘에 매달다 / 김성장 촛불의 미학 / 김 완 그날, 광장에서 / 김요아킴 서툰 사람들 / 김은경 길은 어느새 광화문 / 김이하 매스미디어의 종언, 그리고 / 김자현 역사적 사건 / 김정원 촛불, 불통의 벽을 허물다 / 김지희 애기동백 산다화 / 김진수 혁명의 노래 / 김창규 환한 분노 / 김채운 촛불이었다 / 김희정 촛불인에게 / 나해철 광장에 파란 물 들이며 / 마선숙 촛불 전야제 / 맹문재 그들만의 공화국 / 문계봉 어린 화가 겨레군 / 문창길 촛불민심 배반하지 말라 / 박금란 따뜻한 파도 / 박몽구 그 1년의 언어 / 박희호 촛불은 불타는 상자다 / 서안나 블러드 문(blood moon) / 성향숙 우리라는 슬픔 / 안주철 여진 / 양안다 종점에서 길을 찾다 / 양 원 막춤 / 유순예 더러운 하루들이 끝나고 / 윤선길 휘슬블로어 A / 이가을 촛불을 연다 / 이영숙 적폐 청산 / 이철경 박근혜는 청와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임성용 거기서도 그랬다지 / 장우원 촛불의 나침반 / 전비담 민중의 촛불 / 정세훈 티눈 / 정소슬 촛불과 태극기 / 정원도 이제 / 조미희 촛불 / 주선미 긍정의 촛불을 켜고 / 채상근 초록 택시는 초록 택시가 가야 할 길을 갔을 뿐이고 / 천수호 2016년 12월 / 최기종 시급 6470 / 최세라 앙상블 / 최지인 광화문 촛불바다 / 함민복 [산문] 꺼지지 않는 촛불로 / 임성용촛불은 걸었고 촛불은 노래했다 촛불에서 꽃이 피어난다 촛불 집회 1주기를 맞이하여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기획한 시집 『길은 어느새 광화문』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10월 29일부터 2017년 4월 29일까지 6개월 동안 광장을 밝혔던 촛불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되살렸고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 전 세계가 주목했고 최근 독일 에버트 재단으로부터 인권상을 받기도 한 1천만 촛불 시민. 시인들은 역사의 한복판에서 감동을 함께하고 사회 개혁의 의지를 새롭게 갖기 위해 아직 촛불을 내릴 때가 아니라고 노래한다.
내 어린 시절
지식산업사 / 이민 지음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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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사
소설,일반
이민 지음
내가 태어난 고장 오동하 도로하의 '신룡' 지주에게 식량을 앗기다 설날의 물엿 밤중의 화재 도로하에서 탈출 처음으로 듣고 본 홍군 농민폭동 홍수가 농민의 피땀을 삼키다 피난길에서 안방하 양아버지를 정하다 생일날 병마에 동생을 앗기다 어머니도 병으로 세상을 뜨셨다 병마에 시달리다 연락소를 세우다 안방하유격대 실패 전후 우차를 몰다 양귀비밭 품팔이 짚더미 속에 숨어 울다가 농공들이 일 떠날 무렵 이질에 걸리다 귀로에서 개에게 물리다 하몽림의 무장을 탈취 항일삐라를 찍어내며 선전대로 전선을 지원하다 선전대의 집중훈련 편집 후기 부록 문화일보사 사업국 앞으로 온 편지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1 : 위대한 시작 (저학년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권혜신.안윤경 옮김, 김도일.김병훈.이희성 감수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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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음, 권혜신.안윤경 옮김, 김도일.김병훈.이희성 감수
교사용 지침서다. 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이다. 초등학생 예배의 흐름에 맞추어 저학년 교재를 통일된 교육 목표 아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다. 예배 전 사전 활동, 설교 가이드, 소그룹 활동 가이드를 포함하여 지도자용 팩에 담긴 각종 시청각 자료의 활용법과 소그룹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1단원 창조의 하나님 1.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2.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3. 죄가 세상에 들어왔어요 4.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드렸어요 5. 하나님이 노아와 가족을 구해 주셨어요 6.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흩어졌어요 2단원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7.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어요 8.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어요 9. 하나님이 다시 약속하셨어요 3단원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10. 야곱이 복을 가로챘어요 11. 하나님이 야곱에게 새 이름을 주셨어요 12.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갔어요 13. 요셉의 꿈이 이루어졌어요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의 흐름을 발견한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 게임과 퀴즈 코드로 핵심 교리 학습, 매 주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메시지 성경이 기록된 목적,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가르치십시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1_위대한 시작은 성경을 스스로 읽고 메시지를 깨닫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1_위대한 시작의 교사용 지침서다. 《가스펠 프로젝트》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 예배의 흐름에 맞추어 저학년 교재를 통일된 교육 목표 아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다. 예배 전 사전 활동, 설교 가이드, 소그룹 활동 가이드를 포함하여 지도자용 팩에 담긴 각종 시청각 자료의 활용법과 소그룹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강준민 · 김요셉 · 김지철 · 이동원 · 이재훈 · 최병락 목사 강력 추천! 신학적으로 깊지만 메마르지 않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대서사에 중점을 두고, 복음적 삶의 변화를 이끕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저학년 교사용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시청각 자료 활용 지도자용 팩에 있는 영상 자료(설교, 적용 예화, 카운트다운), 그림 자료(무대 배경, 연대표) PPT 자료(암송 등), 음원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 · 각 과별 반복 학습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단편적 성경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기록장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세계 티의 이해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루이스 치들.닉 킬비 지음, 정승호 감수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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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건강,요리
루이스 치들.닉 킬비 지음, 정승호 감수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티소믈리에 교육 과정 추천 도서’ 지정된 티에 대한 이야기. 세계 각지에서 형성된 티의 다양한 역사, 문화, 사회, 생활양식, 그리고 티 시장의 최신 현황에 이르기까지 티의 모든 세계를 화려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알려준다. 다원에서 찻잎이 수확되어 티로 가공되어 오늘날 우리의 찻잔 속에 담기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알기 쉬운 일러스트를 통해 잘 보여 주면서, 아울러 세계 각지의 역사와 풍습이 담긴 다양한 티 음료와 티 푸드, 그리고 레시피들을 수록했다. 또한 세계 각지의 티 명소 순례를 위한 유명 찻집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프롤로그 1 ● 프롤로그 2 ● PART 1 티를 즐기는 세계인들 · 전 세계의 티 소비지 · 연간 1인당 티 소비량 상위 20개국 · 연간 티 총 소비량 상위 20개국 · 북유럽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프랑스 · 동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 중동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이란 · 아프리카 이집트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태국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타이완 티베트 일본 ·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칠레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 PART 2 티의 역사 · 티 타임라인 · 티 역사 한눈에 보기 ● PART 3 다원에서 찻잔까지 · 티란 정확히 무엇인가? · 차나무의 재배 기술 · 차나무의 재배지 · 연간 티 생산량 상위 20개국 · 찻잎의 긴 여정 · 다른 티, 다른 가공 방식 · 티의 분류 백차 티 생산자를 만나다! 녹차 티 세계의 슈퍼히어로, 맛차 티 생산자를 만나다! 우롱차 티 생산자를 만나다! 보이차 홍차 · 티 애호가의 조언 · 인도의 티 다르질링 아삼 닐기리 티 생산자를 만나다! · 스리랑카 스리랑카의 다원-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 아프리카 티 케냐, 탄자니아 말라위 르완다, 브룬디 티 생산자를 만나다! · 허브티 · 티의 화학 ● PART 4 티 음료 · 티 테이스터라는 직업은? · 전문가의 티 테이스팅 따라하기! · 아름다운 다기 · 티를 우릴 때의 불변의 규칙 · 홀 리프, 빅 리프 등급 vs 더스트 등급의 티백과 티 부스러기 · 메시 티백의 진화 · 소중한 티 예절 · 쿠키 덩커의 고백 · 오늘 같은 분위기에, 이 ‘티’ 어때요? ● PART 5 티 푸드와 레시피 · 티에 재운 소고기와 그린파파야 샐러드 & 고추냉이 드레싱 · 닭고기 티 수프 & 녹차 메밀국수 & 마블 티 에그 · 티로 훈제한 오리가슴살 & 스파이스 페어 · 모봉 티 고수 새우 · 레몬그라스 티 고등어 훈제구이 & 루바브 초절임 · 맛차, 초콜릿, 진저 티라미수 · 얼 그레이 하트 쿠키 · 얼 그레이 마카롱 & 레몬 또는 라벤더 필링 · 차이 핫 크로스 번 브레드 버터 푸딩 · 녹차 파운드 케이크 · 티 로프 · 차이 체스넛 머핀 & 칠리 차이 티 글레이즈 · 애플 시나몬 티 플랩잭 · 유대인식 허니 케이크 · 맛차 피스타치오 컵케이크 & 화이트 초콜릿 프로스팅 · 맛차 트러플 · 맛차 초콜릿 쇼트 브레드 · 리코리스 민트 초코칩 아이스크림 & 다크 초콜릿 툴리 · 아이스티 롤리 팝 · 블랙커런트 허브티 초콜릿 트러플 아이스크림 · 십스미스 슈퍼푸르트 선다우너 · 올드 윌리엄즈버그 만다린 티 · 아몬드 아이스티 · 스파이스 윈터 멀드 와인 · 얼 그레이 마티니 레몬 솔트 림 · 맛차리타 · 초간단, 정말 신선한, 아이스티 · ‘마음을 사로잡는’ 티 셰이크 · 맛차 코코넛 티 셰이크 · 천연 차이와 맛차 라테 · 강력한 맛차 스무디 ● 다양한 티들 ● 색인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티소믈리에 교육 과정 추천 도서’ 지정! 전 세계 티 문화의 역동적인 대파노라마! 동서고금의 세계 각지에서 형성된 티의 다양한 역사, 문화, 사회, 생활양식, 그리고 티 시장의 최신 현황에 이르기까지 티의 모든 세계가 화려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눈앞에 펼쳐진다! ‘세계 차문화 도감(世界の茶文化図鑑)’ 제목으로 일본에서 동시 출간! 세계의 티 시장은 오늘날 패러다임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전통적인 소비 시장인 유럽은 티의 소비량이 줄어드는 반면, 오래전부터 티를 생산해 온 중국,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를 비롯해, 인도, 스리랑카의 남아시아, 케냐의 아프리카, 아르헨티나 등의 남미 대륙에서는 오늘날 티 소비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티 생산량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티 생산과 소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국이 오는 2024년까지 티 수요의 증가로 인해 국내의 소비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세계 유수의 전문 기관들이 내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기존의 홍차 수출 대국이었던 케냐와 스리랑카에서는 오늘날 역설적으로 녹차와 백차의 생산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고, 전통적으로 녹차의 생산 및 소비국이었던 중국에서는 홍차의 생산 및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야말로 패러다임의 대전환기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격동기에 국내 티 시장에서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녹차를 이용한 각종 음식과 산업 제품이 출시되고, 홍차를 이용한 각종 밀크 티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티 생산과 소비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세계 티의 이해』는 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세계 각국들을 소개하면서, 각 나라에서 오랫동안 다양하게 형성되어 온 문화와 역사, 그리고 생활양식들을 티를 매개로 전 세계적으로 한데 묶어 준다. 또한 다원에서 찻잎이 수확되어 티로 가공되어 오늘날 우리의 찻잔 속에 담기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알기 쉬운 일러스트를 통해 잘 보여 주면서, 아울러 세계 각지의 역사와 풍습이 담긴 다양한 티 음료와 티 푸드, 그리고 레시피들을 화려한 사진들과 함께 수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 각지의 티 명소 순례를 위한 유명 찻집들을 간략히 소개하여 티를 사랑하고 즐겨 찾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이 티 세계에 올바로 입문을 원하는 일반인, 티를 포함한 식음료 업계, 티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티 세계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는 지금, 이 책이 부디 거대한 티 세계에 첫 발을 내디디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라 바라 마지않는다.● 전 세계의 티 소비지티는 세상을 하나로 만든다. 티를 마실 때면 사람들이 함께 모인다. 그리고 사람들의 분위기를 가라앉히면서 생기를 불어넣고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면서 만남을 축복한다. 손에는 머그잔, 찻잔, 유리컵, 받침 접시를 들고 티를 마시면서 향신료, 설탕, 꿀, 과일, 우유 등을 넣어 차게 또는 뜨겁게 마신다. 이때 우유는 어떤 종류라도 상관없지만, 그중에서도 야크 우유는 매우 특별한 맛을 안겨 준다. 물론 우유를 넣지 않고 마실 수도 있으며, 그 밖의 무엇이든지 원한다면 함께 넣어 마실 수 있다. 티를 우리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물론 자신에게 완벽하게 맞게 티를 우리는 것도 당연히 익혀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료인 티는 우리는 과정을 기념하는 의식이 전 세계에 걸쳐서 거행되고 있다._ <제1장 티를 즐기는 세계인들> 중에서 ● 북유럽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티는 당시 북유럽을 뒤흔들었던 음료이다. 네덜란드인들과 포르투갈인들이 개척한 무역 항로로 아시아의 신기하고도 다채로운 상품들이 다량으로 소개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티였다. 티의 영향력은 점차 커지면서 인기도 매우 높아졌다. 가격이 상당히 높았기에 소비층도 당연히 대부분 귀족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공급량이 늘어나고 관세도 낮아지면서 티는 일반인들에게까지 전파되었다. 특정 국가에서는 하나의 문화로도 정착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영국이다.영국“자, 티를 어떻게 마셔 볼까?” 이는 영국에서는 매우 흔하게 갖는 생각이다. 영국인들은 매일 1억 6500만 잔의 티를 마시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놀라운 수치이다. 이는 분당 11만 5000잔, 초당으로는 거의 2000잔에 상당한다! 이가 빠진 머그잔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티를 들이켜듯 마시든, 고급 도자기 찻잔에 가향 홍차인 얼 그레이(Earl Grey)를 넣어 홀짝이며 마시든, 티는 영국인의 삶에 매우 밀착되어 있으며, 문화에도 깊숙이 뿌리내려 있다. 티 문화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만능 해결사의 기능을 하며, ‘사회적 아교’로서 영국을 하나로 유지한다. 영국에서 티 문화가 사라졌다고 생각해 보라! 나라가 멈춰 버릴 것이고, 혁명의 기운이 감돌 것이다. 이러한 위기는 결코 잠재울 수 없다. 친구와 함께 험담할 때 목을 축일 수도 없다. 비스킷 산업은 또 어찌 될 것인가?_ <제1장 티를 즐기는 세계인들> 중에서 티 숍에서 티스메이드까지 _ 매우 독특한 티 관습을 형성한 영국의 풍부한 티 역사티 숍영국의 유명 티 전문업체인 에이비시(ABC, Aerated Bread Company)가 1864년에 고객에게 티와 스낵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영국에서는 최초로 티 숍이 등장하였다. 이 티 숍에 주목할 점은 당시 여성이 배우자 없이도 타인의 입방아에 오르내리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다는 것이다. 티 숍이라는 개념도 ABC 티 숍이 프랜차이즈로 영국 전체로 퍼져 나가면서 함께 전파되었다. 당시 ABC는 전국적으로 250개 이상의 체인과 거대한 코너 하우스(corner house)를 몇 개나 소유한 대형 요식 업체인 J. 라이온스&컴퍼니(Lyons & Co.)와 경쟁 관계에 있었다. 여기서 코너 하우스는 음악회를 열 수 있는 거대 레스토랑이 들어선 대형 시설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사회적 관습과 식습관이 변화하면서 티 숍도 점차 사라졌다. 물론 지금은 모든 시내의 중심가에 커피숍들이 넘쳐날 정도로 많이 들어서 있다. 오늘날에 티 숍은 과연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그러기를 바란다. 아니, 그렇게 만들어 보자.티스메이드‘티를 중시하는’ 나라에서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침대 옆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티 한 잔을 내어 주는 기기가 있다면, 이는 분명히 획기적인 발명품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기기와 관련해 초기에 특허권을 낸 기록을 찾아보면 180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상업적인 기기는 1930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티를 자동으로 우려내 주는 주방용 기기인 티스메이드(teasmade)이다. 이 티스메이드는 1960년대 중반까지도 혼수 목록에 반드시 포함되었다. 영국의 모든 가정의 침대 한 곁에는 수많은 메이커와 모델의 티스메이드가 놓여 있었다. 아침 알람과 함께 일어나 마시는 뜨거운 티 한 잔은 일상생활의 기본적인 요소였다. 이러한 행운아들은 잠들기 전에 포트에 찻잎을 넣고, 주전자에 물을 담아 알람의 타이머를 설정하였다. 주전자에서 물이 끓으면 물이 포트로 이동해 찻잎을 우려냄과 동시에 알람이 울리면서 단잠에 빠져 있는 사람을 깨운다. 지금은 티를 붓고 우유와 설탕을 그냥 넣어 마시면 된다. 천재적이지 아닐 수 없다!_ <제1장 티를 즐기는 세계인들> 중에서
천재소독비 10
파란썸(파란미디어) / 지에모 (지은이), 전정은 (옮긴이)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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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
소설,일반
지에모 (지은이), 전정은 (옮긴이)
2015년 중국 샹왕(香网,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소설이다. 연재된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 [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분량 싸움 눈꼴사나워 죽겠다한운석의 엄숙함 같은 초식으로 심장을 찔러 날 원한다면 주지칠소를 찾아 도움을 받자한 번 속이면 백 번으로 쳐요백의 공자가 미워하는 것다망한 한운석악을 악으로 상대하겠다는 거군요겉과 속이 다른 운석 격장지계,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찾고 나서 말하지꼬맹이 슈퍼 어시스트 통 큰 진왕 진왕부에 묵는 건 누구진왕에게 뇌물을 준 결과 길 가면서 혼내주기 시큼한 질투고 태의도 농담을 할 줄 아네뜻밖의 배신이 몸은 죽지 않아 이봐, 몸으로 갚지 그래간통 현장을 들키고 싶어?누가 진왕을 막는가수색, 사방팔방 동원 한 번 더 이 여자에게 함부로 해 봐그녀의 진료 주머니공자는 알고 있다 자네에게 보고해야 하나 진상, 생각할 용기가 없어 동란의 발단 귀신에 홀린 듯 저울이 기울었다 호출, 전하께서 친히 오시다 진왕의 도발 해약, 날 믿느냐 그자를 믿느냐 제일 먼저 도성을 뜬 진왕 전하 최대의 이득을 보다 약을 마셔라 평생 그런 척하지 그의 혐의가 좀 더 커 가라니까, 왜 안 가장기 협력해요 목영동, 완전 날강도 한운석, 너야말로 날강도완전히 망쳤군나타날까 아닐까 마음대로 나서도 좋다 그럴 마음이 있어?>> 이 책은 네이버 시리즈 15주 연속 1위! 중국 연재 완결 후 조회 수 100억 뷰 돌파! 누적 조회 수 33억 드라마《운석전》원작 소설 《천재소독비》는 2015년 중국 샹왕(香網,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연재된 이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婧禕)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인기는 중국을 넘어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9월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를 시작한 후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다운로드 수가 9백 만을 돌파하며 한국 독자들에게도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여주인공 한운석은 ‘진왕’의 신부이나 그 신분을 지칭하는 ‘진왕비’보다는 독립된 인간으로서 개인의 이름으로(‘한운석’으로) 자주 불린다. 그녀는 스스로 갈고닦은 능력으로 자신이 설 자리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이다. 자신의 편이 하나도 없는 척박한 세계에 떨어져도, 숨 돌릴 새 없이 닥쳐오는 온갖 위기에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낸다. 그녀는 마냥 선하기만 하지도 않다. 당한 만큼 갚아 주는 한운석의 모습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역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새롭게 창조해낸 가상의 ‘운공대륙’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음모, 야망과 배신…… 등장인물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매 회마다 엮이며 한층 더 촘촘하게 소설의 견고함을 완성시킨다. 작가는 거침없는 사건 전개와 방대한 세계관을 통해 독자들을 운공대륙 속으로 이끌 것이다. >> Story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neuropil)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 >> 주요 등장인물 한운석 총명하고 당당하며 두둑한 배짱까지 가진 유능한 독 전문 의사. 살해된 그녀는 고대 운공대륙 한씨 가문의 딸 한운석의 몸으로 깨어난다. 흉터로 뒤덮인 얼굴 때문에 폐물 취급을 받던 그녀는 새로운 한운석으로 다시 태어난 뒤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과 맞서 싸우며 점점 위험한 길로 들어서는데……. 용비야 천녕국 천휘황제조차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동생 ‘진왕’. 오만한 눈빛으로 세상 모든 것들을 굽어보는 제왕의 위엄을 타고났다.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냉혈한으로 오랫동안 품어 온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시킬 정도로 차가운 성정을 가졌다. 그러나 진왕부의 문을 박차고 들어온 대담한 신부 한운석, 그녀를 대할 때마다 초조함에 사로잡힌다. 이 강렬하고도 낯선 감정은 그에게 고문과 같지만 이상하게도 그 고문에 푹 빠져들 것만 같다. 고칠소 긴 눈매와 얇은 입술, 매혹적인 웃음으로 사람을 홀리는 요물 같은 남자로, 늘 입고 다니는 새빨간 장포는 그의 야릇한 목소리처럼 화려하고 요사스럽다. 한운석의 천재적인 독술을 보고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정도로 헌신적이지만, 햇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웃음기를 거두면 살기가 드러나는 위험한 남자다. 한운석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의 숨겨진 진심이 드러나는데……. 고북월 천녕국 태의원의 수석 어의. 최연소 태의에 봉해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달빛처럼 부드러운 눈빛과 온화한 미소로 한운석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동료이자 친구. 태어날 때부터 유약한 몸 때문에 한운석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경공을 숨기고 있다. 고요한 얼굴과 따뜻한 미소로 만들어진 가면은 쉽사리 깨지지 않는다. 군역사 북려국 강왕. 오른쪽 눈가에 핏빛 보석을 박아 넣은 미남자. 북려국 황제의 양자이나 나라를 손아귀에 쥐고 흔들 정도로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 포악하고 잔인한 성정을 가진 독술의 고수. 한운석을 향한 강렬한 소유욕은, 온갖 수단으로도 얻지 못한다면 차라리 망가뜨리겠다는 광기로 이어진다.21세기, 동해 시 고급 사설 병원의 원장실.
오래오래 살게나
그린아이 / 전종문 (지은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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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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뵐룽 아흐레
월간토마토 / 김병호 (지은이)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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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호 (지은이)
SF 소설 『뵐룽 아흐레』는 우주와 그 안에 속한 인류의 기원을 유쾌하고 발칙하게 사유한다. 소설 제목으로 사용한 ‘뵐룽 아흐레’는 신화적 기원을 설명하는 많은 실마리를 품은 주인공 이름이기도 하다. 책을 읽어가며 아리송한 이름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행을 일삼으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비슷하게 닮아가는 제자 무리를 이끌고 세상을 주유하는 ‘뵐룽 아흐레’는 선지자이면서 동시에 옆집에 사는 막걸리 좋아하는 백수 삼촌을 닮기도 했다. 뵐룽 아흐레가 세상을 향해 내뱉는 말은 자칫, 헛소리처럼 들리지만 가만히 듣고 있으면 또 틀린 말은 없다. 뵐룽 아흐레가 신화 속에서 뛰쳐나와 이제야 현실에 제대로 등장하는가 싶을 때, 또 한 번의 반전이 등장한다. 우주와 인류, 시간, 공간 따위 모든 개념은 결국 ‘존재’로 수렴한다.‘존재’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SF 소설 『뵐룽 아흐레』는 만화방 소파에 드러누워 만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책장을 덮을 때쯤에는 묵직한 메시지가 사유를 촉발하도록 잘 직조한 작품이다.뵐룽 아흐레 7 내비게이션 111 여행 147 후기 227SF 소설 『뵐룽 아흐레』는 우주와 그 안에 속한 인류의 기원을 유쾌하고 발칙하게 사유한다. 소설 제목으로 사용한 ‘뵐룽 아흐레’는 신화적 기원을 설명하는 많은 실마리를 품은 주인공 이름이기도 하다. 책을 읽어가며 아리송한 이름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기행을 일삼으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비슷하게 닮아가는 제자 무리를 이끌고 세상을 주유하는 ‘뵐룽 아흐레’는 선지자이면서 동시에 옆집에 사는 막걸리 좋아하는 백수 삼촌을 닮기도 했다. 뵐룽 아흐레가 세상을 향해 내뱉는 말은 자칫, 헛소리처럼 들리지만 가만히 듣고 있으면 또 틀린 말은 없다. 뵐룽 아흐레가 신화 속에서 뛰쳐나와 이제야 현실에 제대로 등장하는가 싶을 때, 또 한 번의 반전이 등장한다. 우주와 인류, 시간, 공간 따위 모든 개념은 결국 ‘존재’로 수렴한다.‘존재’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SF 소설 『뵐룽 아흐레』는 만화방 소파에 드러누워 만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책장을 덮을 때쯤에는 묵직한 메시지가 사유를 촉발하도록 잘 직조한 작품이다. 소설은 이야기다. 바닥에 닿을 수 없는 깊음과 결코 끝에 다다를 수 없는 넓음을 가진, 감당하기 쉽지 않은 호기심을 원료로 삼는다. 가뭄에 풍부한 지하 수맥을 찾아 펌프를 박아 넣고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뽑아내듯 이야기를 쭉쭉 끌어내는 이들만이 결국 소설을 쓴다.『뵐룽 아흐레』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다. 이 우주와 그 안에 티끌처럼 존재하는 인류까지 포함한다. 우주와 인류의 기원, 우리가 태어나 삶을 영위하는 이유 등은 그 깊이와 지속성에 차이만 있을 뿐, 이 세상에 태어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볼 주제였다. 이런 ‘근원’을 향한 이끌림은 자연스럽다. 저자 김병호는 『뵐룽 아흐레』를 통해 우리에게 ‘존재’에 관한 한 가지 이론을 넌지시 제시한다. 그의 이야기에는 풍자와 위트가 가득하고 제시하는 이론에 논리적 구조는 튼튼하다. 작품 속에서 신화와 과학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공존한다. 양극단에 놓인 이 둘의 뿌리는 어쩌면 같을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살아내는 시간은 우주가 출발한 시작점과 다가올 세상의 끝점이 어느 순간 맞닿아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상태와 비슷하게 말이다.『뵐룽 아흐레』는 SF소설로 장르 문학임이 틀림없지만, 먼 미래 어느 날 멸망한 지구 어떤 동굴에서 우연히 발견한 허구와 진실 사이, 모호한 경계에 놓인 두루마기 경전을 읽는 듯한 착각을 준다. 이런 착각이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사유를 촉발한다.기록에 의하면, 아니 전해진 말에 따르면, 아니 다 늙은 허공이 밤새 속삭이길, 그가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 불룩 나온 배를 안고 길을 가는 엄마의 그림자가 막 전원을 켠 브라운관 텔레비전처럼 가끔 깜박였다고 한다. 그림자가 켜졌을 때 초음파 사진처럼 웅크린 태아의 모습이 바닥에 어른거리기도 했다는데, 또 누구는 그가 웃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믿는 사람은 없었지만 소문을 들은 참새들이 엄마의 불거진 배꼽에 앉으려다 떨어지기도 했고, 이른 여름 좁은 길을 가득 채운 두꺼비들이 딱 보폭만큼 길이에 딱 발 디딜 만큼만 바닥을 내주어 임산부는 미끈거리는 두꺼비 등 대신 어렵사리 땅을 밟으며 걸었다. 집에 이른 여인이 신발 바닥에 늘어져 붙은 껌을 떼느라 애를 먹고 있을 때 옆 마을에서는 배 나온 여인이 두꺼비 위를 걷는 기적을 행했다는 말을 전하며 그해 담배 농사가 잘될 거라고 웅성거렸다. '생명이여, 그대는 왜 사는가?' 잠 없이 사흘을 헤매고는 어느 순댓국집 앞에서 하염없이 돌고 있는 물레방아 앞에 섰다. 온갖 색전구들을 매단 요란한 물레방아였지만 그 앞에 선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그러자 뜻밖에 물레방아가 대답했다. '가능한 오래 살기 위해 산다네.' 그는 놀랐지만 놀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생명이여, 왜 그토록 오래 살려 하는가?' 그는 스스로에게 묻듯 짐짓 다시 물었다. '그래야 왜 사는지 알 수 있지 않겠는가?' 물레방아의 목소리는 깊었다. 그는 뵐룽 아흐레이다. 그의 이름이자 스스로를 바라보는 거울이고 세상이 그를 부르는 소리이기도 하다. 아흐레 뵐룽이라 불러도 그는 들은 체를 했으며 부르기만 해도 세상이 함께 울리는 소리이기도 하다. 이름의 어느 부분이 씨족을 지칭하는지 또 어느 부분이 자신을 가리키는지 순서를 가리지 않는 이름 아닌 이름이었다.
트래블로그 조지아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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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아직은 낯선 조지아는 러시아,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있어서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더불어 코카서스 3국이라 불린다. 이 코카서스 3국 중에 조지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뉴노멀이란? 조지아의 하루 사계절 한눈에 보는 조지아 Intro 조지아 지도 About 조지아 조지아를 꼭 가야 하는 이유 조지아의 대표적인 동굴 도시 Best 3 조지아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조지아 역사, 치안, 지형 역사적 인물 조지아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조지아 숙소에 대한 이해 조지아 여행 물가 조지아 여행 계획 짜기 조지아 음식 About 와인 / 대표적인 조지아 와인 치안 & 질병 / 긴급 연락처 위험에 빠졌을 때 당신을 도와 줄 조지아 정보 조지아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조지아 한 달 살기 비용 트빌리시 트빌리시 IN 트빌리시 국제 공항 미리 보기 조지아 여행 잘하는 방법 조지아 철도 교통, 마르쉬루트카 시내 교통 한눈에 트빌리시 파악하기 트빌리시 핵심 도보여행 쿠라 강, 동, 서의 상징 트빌리시 이국적인 분위기 트빌리시 지도 볼거리 트빌리시의 가장 중요한 볼거리 Best 6 메테히 교회 / 바흐탕 고르가살리 왕의 기마상 / 나리칼라 요새 / 시오니 교회 평화의 다리 / 유황 온천 / 트빌리시의 스트리트 아트 갤러리 관광객이 꼭 찾아가는 트빌리시 볼거리 카페거리 / 벼룩시장 트빌리시를 고대와 근, 현대로 느끼는 방법 올드 타운 마리오네트 극장 / 리케 공원 / 국립 식물원 / 트빌리시의 다양한 동상들 자유 광장 & 루스타벨리 자유 광장 / 갤러리아 백화점 / 루스타벨리 거리 / 루스타벨리의 다양한 동상들 쇼타 루스타벨리 동상 / 국립 박물관 / 성 조지 교회 멜리크-아자르얀츠 하우스 / 현대 미술 박물관 EATING 현지인이 추천하는 Eating 트빌리시 Around 므츠헤타 므츠헤타 IN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 즈바리 수도원 고리 우플리스치헤 / 조셉 스탈린 박물관 스탈린에 대한 조지아 인들의 감정 2가지 아나누리 위치 & 가치 / 이름의 유래 / 간략한 아나누리 역사 / About 요새 & 성 중앙교회 보르조미 힐링 휴양지 / 보르조미 Feeling / 보르조미 탄산수 보르조미 센트럴 파크 / 콜든 튤립 호텔 / 보르조미 계곡 / 크라운 프라자 보르조미 아할치헤 리버티 성 / 삼츠헤 자바헤티 역사 박물관 / 사파라 수도원 조지아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쿠타이시 쿠타이시 IN / 지도 프로메테우스 동굴 & 사타플리아 동굴 / 바그라티 성당 / 겔라티 수도원 오카세 협곡 / 쿠타이시의 대표적인 박물관 주그디디 메스티아 메스티아 IN / 코시키 / 지도 한눈에 메스티아 파악하기 / 우쉬굴리 / 스바네티 박물관 / 세티 광장 EATING 겨울여행의 꽃 스키를 즐기자 스바네티 / 한눈에 우쉬굴리 파악하기 우쉬굴리 3박4일 트레킹 시그나기 지리, 기후 / About 시그나기 / 역사 / 이름의 유래 한눈에 시그나기 파악하기 / 보드베 수도원 / 시그나기 성벽 Feeling / 시그나기 박물관 EATING 카즈베기 나도 사진작가 / 카프카스 산맥=코카서스 산맥 / 구다우리(스키장, 하다 계곡) 스테판츠민다 / 즈바리 고개 & 카즈벡 산 / 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 군사도로 바투미 역사의 기록 / 한눈에 바투미 파악하기 / 바투미 해양공원 / 메데아 광장 조지아어 회화조지아 여행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북 동유럽의 스위스인 조지아를 위한 새로운 여행 아직은 낯선 조지아는 러시아,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있어서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더불어 코카서스 3국이라 불린다. 이 코카서스 3국 중에 조지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저자는 조지아의 여행자들이 다녀오는 여행자거리 등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체험까지, 또한 수도인 트빌리시와 많은 조지아의 도시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상당히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전통 음식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연합뉴스 / 권쾌현 지음 /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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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소설,일반
권쾌현 지음
2000년부터 총 6년에 걸쳐 연합뉴스 하노이 특파원을 지냈던 권쾌현 전 연합뉴스 기자가 펴낸 베트남 방문객과 진출기업 관계자를 위한 책이다.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것을 알기 쉬우면서도,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놓았다. 베트남은 자신들을 식민지배한 프랑스와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지배 야욕을 가졌던 미국, 동북아를 노렸던 일본, 마오쩌둥이 지배하던 중국 등 역사상 세계 초강대국을 잇달아 물리쳤던 저력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젊은 인구, 높은 교육열, 개혁정책 등을 발판으로 세계 최고의 이머징 마켓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밖에 베트남전쟁에 북한이 참전했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던 저자의 특종기와 포스코E&C, 참빛그룹, 금호아시아나, 미래에셋증권 등 베트남에서 성공한 우리 기업들도 소개한다.제1부 / 죽은 호찌민이 다스리는 나라 베트남 대통령은 호찌민? 14 호찌민은 공산주의자가 아닌 민족주의자 18 최고 정책결정기관 베트남 공산당 22 노동자 농민의 당 포기한 베트남 공산당 27 호찌민은 목민심서를 소장하지 않았다 30 농 득 마잉은 호찌민의 숨겨진 아들일까? 32 호찌민이 죽어야 베트남이 산다? 34 제2부 / 강대국을 모두 이긴 자존심의 나라 프랑스 · 미국 · 중국 · 일본을 모두 이긴 나라 40 베트남전은 미국이 이길 수 없었던 전쟁 43 베트남 참전을 사과하지 마라 46 베트남은 과거를 돌아보지 않는다 48 우리를 동북아 국가로 불러 달라 51 베트남 갱이 왜 무서운가? 53 제3부 / 아시아의 작은 호랑이 세계 최고의 이머징 마켓 58 세계에서 가장 젊은 베트남 61 도이 머이와 도 무어이 64 호찌민이 김일성을 부끄럽게 한 이유 68 한국에 버금가는 교육열 · 과외열풍 72 성장 발목 잡는 부정부패 75 제4부 / 베트남은 우리의 형제국인가? 한국과 베트남은 닮은 꼴 82 화산이씨는 베트남 리 왕조의 종손 87 “나는 라이따이한이 싫어요” 89 한국과 베트남은 사돈의 나라 92 베트남 처녀결혼에 대한 환상 94 응웬 티 응옥 훼 씨의 결혼 이야기 98 제5부 / 베트남의 한국 따라하기 한국은 베트남의 미래 106 “우리에게도 박정희가 필요해” 110 한류의 원조는 베트남 113 베트남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상한 한글 117 한국 영화는 암 걸려 이혼하고 공항서 이별‘베트남 방문객과 진출기업이 꼭 읽어야 할 지침서’ 베트남이 한류(韓流)의 발원지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00년대 초반 '가을동화'나 '겨울연가' 같은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는 저녁 시간이면 베트남 거리는 일찌감치 한산해졌다. 전지현이 주연한 '엽기적인 그녀' 등 한국영화는 베트남에서 할리우드영화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와 휴대전화는 베트남 사람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고, 김치조차 각종 슈퍼마켓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품목이 됐다. 그러나 우리가 베트남에 대해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수백만의 사망자를 낸 베트남전쟁과 쌀국수, 베트남 여성의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정도? 2000년부터 총 6년에 걸쳐 연합뉴스 하노이 특파원을 지냈던 권쾌현 전 연합뉴스 기자가 펴낸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연합뉴스 펴냄)는 베트남 방문객과 진출기업 관계자라면 일독(一讀)이 필요한 책이다.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것을 알기 쉬우면서도,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이다. 베트남 건국의 아버지이자 베트남 공산당의 창시자인 호찌민(1890~1969)은 사망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베트남인들의 마음속에 남아 베트남을 다스리고 있다. 베트남인들에게 현재의 주석(대통령)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호찌민"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호찌민을 무작정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로 하면 '호 아저씨' 정도로 부른다. 고위급 인사인 당 서기장이나 주석, 총리를 부를 때도 우리처럼 '각하' 등 호칭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정도의 호칭만 넣어줄 만큼 직급이나 나이 등에 있어서 허물이 없다. 베트남은 자신들을 식민지배한 프랑스와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지배 야욕을 가졌던 미국, 동북아를 노렸던 일본, 마오쩌둥이 지배하던 중국 등 역사상 세계 초강대국을 잇달아 물리쳤던 저력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젊은 인구, 높은 교육열, 개혁정책 등을 발판으로 세계 최고의 이머징 마켓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트남인들의 사고방식은 공적인 업무이나 개인의 이익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인 관계나 감정을 개의치 않는 서양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베트남인들에게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고 총살형에 처하는데도 끊이질 않는 뇌물수수 등 부정부패가 대표적이다. 시장에서 생필품조차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달리 받는 차등문화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한편, 조상을 숭배하고 유불선을 믿는다거나 우리처럼 설과 대보름, 단오, 추석 등이 있는 것, 술이 한두 잔 들어가면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습 등은 한국과 무척 닮았다. 가정에서 여성의 발언권이 세다는 점, 결혼식 등 잔치는 최대한 시끄럽고 화끈하게 벌이는 점, 밖에서도 아무 거리낌 없이 애정 표현을 하는 젊은 남녀 등을 통해서는 중국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한다. 이밖에 베트남전쟁에 북한이 참전했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던 저자의 특종기와 포스코E&C, 참빛그룹, 금호아시아나, 미래에셋증권 등 베트남에서 성공한 우리 기업들도 소개하고 있다.
로빈슨 크루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다니엘 디포 지음, 유영 옮김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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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다니엘 디포 지음, 유영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193권. 대니얼 디포의 대표적 작품으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도 놀라운 모험을 담은 이야기이다. 픽션임에도, 사실을 써야 하는 논픽션 형식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다큐멘터리 소설이라는 한 문학 장르를 낳았다고 평가받는다. 잉글랜드 북부 요크 시에서 중산층 자제로서 자란 로빈슨은 자신의 운을 시험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배에 오른다. 해적의 습격을 받아 노예가 되지만, 가까스로 도망친 뒤 브라질로 건너가 농장주가 된다. 다시 항해에 나선 그는 큰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남해 고도에 닿는다. 홀로 살아남은 로빈슨은 절망하는 한편 삶의 의지를 불태운다. 난파선에서 식량과 생필품 등을 가져오고 구멍을 파거나 울타리를 치는 등 온갖 고생 끝에 생존을 위한 조건을 갖추어 간다. 도구를 제작하고, 곡물을 기르고, 토기를 만들어 빵을 굽고, 야생 산양을 잡아 가축으로 기르고, 짐승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 등의 노동을 담담히 기술해간다. 어느새 28년이 지났을 무렵, 앞바다에서 영국 선박을 발견한다. 배에서 반란을 일으킨 일당이 선장과 그 무리를 죽이러 섬에 상륙한다. 로빈슨은 기지를 발휘해 선장과 그 무리를 구하고, 치열한 싸움 끝에 반란 주모자를 쓰러뜨린 뒤, 그 여세를 몰아 배를 빼앗는다. 긴 항해 끝에 영국 땅을 다시 밟았을 때는 고국을 뒤로한 지 35년이란 세월이 흘러 있었다.제1부 머리글 1 바다에 대한 동경…13 2 살리의 해적…25 3 탈출…30 4 포르투갈 선박에 구조되다…39 5 조난…47 6 섬에서의 첫 주…52 7 생활설계…61 8 일기…71 9 신을 향한 기도…85 10 별장을 짓다…94 11 농사를 짓다…108 12 네 번째 해의 심경과 생활…118 13 배를 만들다…124 14 염소 길들이기…131 15 모래 위의 발자국…139 16 새로운 공포…149 17 난파선…165 18 프라이데이를 구하다…178 19 프라이데이와의 생활…186 20 전투…205 21 프라이데이의 아버지…213 22 선상 반란…222 23 반격…229 24 섬을 떠나다…239 25 리스본으로…248 26 피레네 산맥을 넘다…257 27 여행의 끝…269 제2부 머리글 1 섬에 대한 그리움…277 2 불행한 난파선…287 3 식민지의 악당들…304 4 전투…321 5 거듭되는 갈등…327 6 새로운 가족…336 7 불행의 조짐…345 8 전투…357 9 연회…365 10 프랑스인 가톨릭 사제의 충고…378 11 앳킨스의 회개…394 12 앳킨스 부부의 대화…406 13 마지막 임무…419 14 프라이데이의 죽음…433 15 마다가스카르 학살…441 16 폭동…459 17 영국인의 경고…469 18 포르투갈인 도선사…480 19 중국에서의 여정…496 20 타타르족…513 21 이교도의 우상숭배…527 22 토볼스키에서 만난 현자…545 23 귀국…절해고도! 홀로 던져진 인간 어떻게 살 것인가? 무인도에 난파당한 로빈슨은 지금껏 자신이 살면서 없어서는 안 된다고 여겼던 물건들을 모두 버리고 생존을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말하는 법조차 잊어버릴 만큼의 지독한 고독, 로빈슨은 문명인이었던 과거의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난파선에서 간신히 건진 잉크가 이미 바닷물에 묽어진 탓에, 일기장에 쓴 글씨들은 하나하나 희미하게 바래가고 결국 모두 사라지고 만다. 이러한 절대 고독에도 불구하고 로빈슨은 미치거나 절망하지 않는다. 그는 고독을 새로운 형태의 문자, 새로운 형태의 자각(自覺)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기 위해 새로운 수단을 고안한다. 흥미무진! 끝없는 극한의 모험 적극적 인생론! 잉글랜드 북부 요크 시에서 중산층 자제로서 자란 로빈슨은 자신의 운을 시험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배에 오른다. 해적의 습격을 받아 노예가 되지만, 가까스로 도망친 뒤 브라질로 건너가 농장주가 된다. 다시 항해에 나선 그는 큰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남해 고도에 닿는다. 홀로 살아남은 로빈슨은 절망하는 한편 삶의 의지를 불태운다. 난파선에서 식량과 생필품 등을 가져오고 구멍을 파거나 울타리를 치는 등 온갖 고생 끝에 생존을 위한 조건을 갖추어 간다. 도구를 제작하고, 곡물을 기르고, 토기를 만들어 빵을 굽고, 야생 산양을 잡아 가축으로 기르고, 짐승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 등의 노동을 담담히 기술해간다. 로빈슨은 통나무배를 만들어 섬 주위 탐험에도 나선다. 그러나 섬 안을 탐험하던 중 인간의 발자국을 발견하고는 공황에 빠지고 만다. 그러다 식인종이 포로를 죽이는 현장을 목격하고는 자신도 습격당하지는 않을까 두려워 필사적으로 방어책을 짜낸다. 어느 날, 죽을 위기에 있던 야만인을 구출하여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식인 행위를 그만두라고 타이르기도 하고 말도 가르치고 그리스도교도 전파한다. 그리하여 섬 생활은 점점 즐거워진다. 어느새 28년이 지났을 무렵, 앞바다에서 영국 선박을 발견한다. 배에서 반란을 일으킨 일당이 선장과 그 무리를 죽이러 섬에 상륙한다. 로빈슨은 기지를 발휘해 선장과 그 무리를 구하고, 치열한 싸움 끝에 반란 주모자를 쓰러뜨린 뒤, 그 여세를 몰아 배를 빼앗는다. 긴 항해 끝에 영국 땅을 다시 밟았을 때는 고국을 뒤로한 지 35년이란 세월이 흘러 있었다. 생존투쟁! 로빈슨 크루소 야생의 도전! 스코틀랜드 출신의 선원으로, 세계를 일주한 영국 탐험가 윌리엄 댐피어가 지휘하는 사략선 승무원이 된 알렉산더 셀커크는 1704년에 선장과 말다툼을 벌이고 칠리령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에 홀로 상륙한다. 그 뒤 1709년에 사략선 선장 우즈 로저스에게 구출될 때까지 5년을 무인도에서 지냈다. 바로 그가 로빈슨 크루소의 모델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디포가 그 체험담에 다른 조난이나 표류 이야기를 섞어 풍부한 상상력으로 쓴 소설이 바로《로빈슨 표류기》이다. 픽션임에도, 사실을 써야 하는 논픽션 형식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다큐멘터리 소설이라는 한 문학 장르를 낳았다고 평가받는다. 작가가 실제로 남해 고도에서 궁핍한 생활을 직접 체험한 적이 없다는 점을 생각할 때, 상세하기 그지없는 섬 생활 묘사에 새삼 눈이 휘둥그레질 뿐이다. 계속해서 숫자를 써가며 방대한 기록을 기술하는 기법을 통해, 섬에서 일어난 사건은 박진감 넘치는 리얼리티를 획득한다. 그러나 이 책은 주인공이 어떻게 고독감과 절망을 극복하고 가혹한 현실에 대처했는지를 기록한 성공담에만 그치지 않는다. 인간 이성에 무한한 신뢰를 갖는 로빈슨은 날마다 자신의 결점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둘러싼 근원적 물음으로 필연적으로 발전하여 독실한 종교성을 띠게 된다. 이 책의 배경에는 신이 내린 시련을 통해 인간으로서 성장한 과정을 고백하는, 18세기 영국 근대 시민 사회를 산 그리스도교도가 있다. 기도로 승화된 모험담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조문중심 상법(회사법)
북랩 / 김희준 지음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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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희준 지음
세무사시험 수험생들이 방대한 내용의 상법을 시험 직전까지 반복하여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상법은 여러 시험과목 중 하나일 뿐이다.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본문내용을 공부하며 조문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하여 상법공부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는 교재로 완성시키는 일이었다.제1장 통칙 / 02 제2장 회사의 종류 제1절 합명회사 / 14 제2절 합자회사 / 22 제3절 유한회사 / 28 제4절 유한책임회사 / 38 제3장 회사의 설립 제1절 회사설립의 기초개념 / 52 제2절 회사의 설립절차 / 60 제4장 회사의 주식 제1절 주식·주권·주주 / 86 제2절 주식의 양도 / 114 제5장 회사의 기관 제1절 주주총회 / 138 제2절 이사와 이사회 / 172 제3절 감사 및 감사위원회 / 212 제6장 회사의 재무 제1절 신주의 발행 / 238 제2절 정관의 변경 / 256 제3절 자본금의 감소 / 258 제4절 회사의 회계 / 268 제5절 사채 / 286 제7장 회사의 구조조정 제1절 회사의 조직변경 / 326 제2절 합병 / 330 제3절 분할 / 344 제4절 주식의 포괄적 교환 / 352 제5절 주식의 포괄적 이전 / 358 제6절 지배주주에 의한 소수주식의 전부 취득 / 362 제8장 회사의 소멸 제1절 해산 / 374 제2절 청산 / 382 제9장 그 밖의 회사법상 규정 제1절 상장회사에 대한 특례 / 390 제2절 외국회사 / 406 제3절 벌칙 / 410 상법전 제1장 통칙 / 03 제2장 합명회사 / 09 제3장 합자회사 / 35 제3장의2 유한책임회사 / 39 제4장 주식회사 / 53 제1절 설립 / 53 제2절 주식 / 73 제3절 회사의 기관 / 113 제4절 신주의 발행 / 171 제5절 정관의 변경 / 189 제6절 자본금의 감소 / 191 제7절 회사의 회계 / 195 제8절 사채 / 223 제9절 해산 / 253
기적의 환생 4
청어람 / 박선우 (지은이)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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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선우 (지은이)
제20장 예쁜 향기2 제21장 허리케인 제22장 사랑이 그립다 제23장 블랙 먼데이1최강철은 천 길 낭떠러지 다리 위에 서서 멀리 보이는 지평선을 바라보았다.지평선은 하늘과 땅을 이으며 아름다운 경계를 만들어내고 있었다.죽을 때는 말없이 고독하게 죽는 것이 좋다.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밴쿠버 시내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휘슬러계곡이었다.번지점프로도 유명한 곳이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죽기를 결심한 이유는 비참하면서도 간단한 것이었다.한평생 멋있게 살고 싶었으나 인생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니었다.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삼류 대학을 겨우 나와 중소기업에 취직한 그는 일주일 전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고 실업자가 되었다.노동법을 들먹이며 버틴 그에게 회사에서 내린 조치는 직원들이 다니는 복도에 책상을 내주는 것이었다.부끄러웠으나 참고 견뎠다.평생을 바친 직장에서 이토록 냉정하게 내쳐지면 분노를 느끼는 것이 당연했으나 그 분노는 현실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를 차디찬 의자에 앉게 만들었다.돌봐야 할 가족들이 있었고, 그가 무너지면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까지 같이 무너진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었다.아내와 아이들은 이곳 이국땅 캐나다에서 벌써 7년 동안 공부를 하고 있었다.두 아이의 학비를 부담하는 건 중소기업의 만년 부장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결혼한 지 15년 만에 겨우 마련했던 33평 아파트를 3년 전에 처분해야 했고 두 달 전에는 13평 전세금마저 빼서 보내주고 월세방에서 살았다.그럼에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그의 숙명이자 책임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아이들의 나이는 이제 성년이 다 되어간다.큰아들은 20살이 되어 대학교에 들어갔고 둘째 딸은 18살이었다.처음에는 자주 통화를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기가 어려웠다.머리가 커지면서 통화가 되어도 전화하는 시간이 점점 짧아졌고, 그마저도 최근 1년 동안은 아예 통화가 되지 않았다.하긴, 그것은 아내도 마찬가지였다.통화비를 걱정했으나 일주일에 한두 번씩 꼭 전화를 하던 아내는 어느 순간부터 한 달에 한두 번으로 횟수가 줄어들었고, 이제는 자신이 전화를 해야만 겨우 통화가 되었다.복도에서 일주일을 견디며 수모를 참고 있던 그에게 상무가 다가와 서류를 내민 건 추위로 인해 온몸을 쓰다듬고 있을 때였다.난방이 들어오지 않는 복도의 싸늘한 기운은 그의 온몸을 얼어붙게 만들었다.툭.회사의 실세인 박 상무가 서류를 그의 책상에 던지며 비릿한 웃음을 지었다.그는 51살로 그보다 3살이나 어렸지만 벌써 3년 전에 상무로 진급해서 회사의 실세가 된 놈이었다.“이게 뭔지 압니까?”“뭐죠?”“당신이 저지른 회사 공금 횡령에 관한 증거 자료요.”박 상무의 말에 급히 서류를 살피던 그가 내용을 확인하고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서류에는 그가 대명산업과의 계약 대금 중 일부를 횡령했다는 것이 적혀 있었는데 무려 3억이나 되었다.말도 안 되는 일이다. 그랬기에 그는 박 상무를 노려보며 이를 악물었다.“나는 대명산업 업무에 전혀 관계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횡령이라뇨?”“그렇게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했는데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구만. 이보세요, 최강철 부장. 이 서류는 회사에서 당신이 떠나주기를 바라는 증명서요. 3일 주지. 그때까지 이 책상에서 일어서지 않는다면 당신은 집으로 가는 대신 경찰서에 가게 될 거요.”여전히 비릿한 웃음을 지은 채 복도를 걸어가는 박 상무의 뒷모습을 보면서 최강철은 눈앞이 컴컴해졌다.- 본문 발췌
인생의 계절
문지사 / 미우라 아야코 (지은이), 임종삼 (옮긴이)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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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사
소설,일반
미우라 아야코 (지은이), 임종삼 (옮긴이)
지은이의 말 1. 슬픔과 기쁨 슬픔과 기쁨 어느 사형수의 진실 외로움을 더하는 것들 감옥이 넘쳐도 환자의 노래 헤어져도 역시 어린 아이들의 모습 내 곁에는 성서가 아내이기에, 남편이기에 학생들 앞에서 2. 그대, 아내를 사랑하는가 평범한 나날 속에 흙 속에 삶의 꿈이 잊혀져 가는 벗들 시는 삶의 표현 그대, 아내를 사랑하는가 사랑은 참고 견디는데 아름다움이 있다 성난 불길 아버지의 그림자 어머니의 모습 딸이 팔려 가던 시대 설날에 생각나는 것 한반도의 남과 북 3. 시인의 고독한 노래 전쟁, 그 무서운 것 가장 가까운 이웃 죽음을 초월한 것 어느 고독한 사람의 삶과 죽음 말로라도 알려야지 사진에 찍힌 것이 과연 '참'일까 강마을에 타는 겨울 노을 시인의 고독한 노래 언니에 대한 그리움 가난의 아름다움 4. 인생의 계절 인생의 계절 어두운 하늘 첫 눈 꿈 빙상 겨울비 암, 그 절망의 늪 눈 녹은 자리 삶의 방정식 하나님의 뜻 산다는 것 정열적인 삶 전쟁이 남긴 것들 오늘을 사는 지혜 다시 태어나는 생 옮긴이의 말
[큰글자도서]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서사원 / 한여름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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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여름 (지은이)
초등학교 교실을 들여다보면 그런 아이가 꼭 한두 명은 있다. 학급에 온전히 동화되지도, 적응하지도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리는 아이들 말이다. 교사는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든 또래와 어울리게 하거나 밝은 성격이 될 수 있게 더 많은 신경을 쓴다. 하지만 교사의 이런 배려가 아이들에게 폭력적일 수도 있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참 어려운 일이다. 특히 아이들을 지도해 바른길로 끌어야 한다는 사명이 있는 교사에게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가 문제아 혹은 사회 부진아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원하는 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바라보아 주는 누군가이다. 이 책은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초등학교 교사가 된 저자가 오늘을 견디고 있을 아이들에게 내일은 괜찮을 것이라는 담백하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집이다. 저자 한여름은 자신의 유년기를 바탕으로 자신이 누리고 싶었던 어린 시절을 지금 자신의 제자들이 작게나마 누리도록 경험하게 해줄 기회가 있는 초등학교 교사가 된 것에 감사하고 있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 나 같은 사람 [ 나의 뿌리, 나의 유년기 ] 어린 시절의 사진 문제집 회색 눈동자 공부만 잘하면 돼 소외 친구 실패의 공기 가난한 아이의 진로 [ 내가 만난 거울들 ] 시험 점수가 궁금한 아이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 할머니와 사는 아이 자존심이 센 아이 소심한 아이 도벽이 있는 아이 성 조숙증이 있는 아이 칭찬을 갈망하는 아이 분노로 가득 찬 아이 밝고 긍정적인 아이 새로운 것이 두려운 아이 [ 이제야 보이는 것들 ] 11살 때의 차별 의도적 무관심 하루 6시간의 긴장 소수의 의견이 된다는 것 운동회 학부모 상담주간 현장 체험학습 아웃사이더 짝 바꾸는 날 급식 시간 교실끼리의 비교 아이들끼리의 다툼 맞벌이 부부의 아이로 자란다는 것 관심받기 위한 말썽 특별한 날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장래희망 스무 살을 앞둔 아이 발표 자존심 학예회 성과 그런데도 교사를 꿈꾸는 이에게 [ 이야기를 마치며 ] 앞으로가 더 행복하기를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내일은 꽃처럼 피어날 이에게 전하는 어느 초등 교사의 위로” 초등학교 교실을 들여다보면 그런 아이가 꼭 한두 명은 있다. 학급에 온전히 동화되지도, 적응하지도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리는 아이들 말이다. 교사는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든 또래와 어울리게 하거나 밝은 성격이 될 수 있게 더 많은 신경을 쓴다. 하지만 교사의 이런 배려가 아이들에게 폭력적일 수도 있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참 어려운 일이다. 특히 아이들을 지도해 바른길로 끌어야 한다는 사명이 있는 교사에게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가 문제아 혹은 사회 부진아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원하는 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바라보아 주는 누군가이다. 이 책은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보듬어야 하는 직업을 가지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아이가, 아이러니하게도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자신과 같은 유년 시절을 견디고 있을 현재의 아이들에게 내일은 괜찮아질 것이라는 담백하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이다. 물론 처음에는 타고난 소심한 성격이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고 다른 교사들처럼 적극적이거나 밝아지지 않아 힘들었다. 그리고 교단에서 만난 아이들은 필자에게 내면의 거울이 되어 자신을 비추었다. 몇몇은 보기만 해도 피하고 싶었고 몇몇은 꼭 안고 토닥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마주하며 나를 비춰보고 나서야 비로소 진짜 나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필자 한여름은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힘들었던 유년기를 바탕으로 자신이 누리고 싶었던 어린 시절을 지금 자신의 제자들이 작게나마 누리도록 경험하게 해줄 기회가 있는 초등학교 교사가 된 것에 감사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불행하고 외로워 그저 고개를 돌리고 싶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나와 같은 어린 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위로를 전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는 분명 위안이 될 이야기 어제를 버텨낸 내가 전하는 위로가 당신에게 내일을 기다릴 힘이 되기를 “어제도 힘들었지요? 조금만 더 버텨요. 분명 지나갈 순간이니까요.” 과거 모두 없이 살 때는 가난의 모습이 비슷했다. 다들 비슷하게 힘들고 어려웠으니까. 그래서 그때를 지나온 사람들은 가난을 그저 불편일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의 가난은 다르다. 사는 모습이 다양해지자 가난 역시 다양해졌고, 그 무게감 역시 각자 느끼는 바가 달라졌다. 그리고 이런 현대의 가난은 아이에게는 더욱 가혹하다. 아이가 어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난에 관해 던지는 말들을 감수하고, “돈이 없으면 공부라도 잘해야지”라고 강요당하는 게 그저 가난해서 겪는 불편일 뿐일까. 환경이 어떻든 아이는 보호받고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아야 한다. 이미 힘든 아이들에게 착하기를, 부모 몫의 힘듦을 나누어 짊어지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에게 어릴 적 기억은 꽤 오래 남고, 살면서 그 무게를 덜어내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자신의 기준과 경험대로 아이에게 위로라는 강요를 하는 어른에게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경종을 울릴 것이고, 청소년들에게는 부모의 말에 자신을 옭아매지 않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이 오늘도 애쓰고 있다는 걸 알아요. 곧 상처가 별일 아닌 순간이 와요.” 어떤 위로는 경험해 보아야만 할 수 있다. 이 책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의 필자 한여름은 고통스러웠던 자신의 유년기가 교사로서는 페널티라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에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관심받고 싶어 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행동했고, 교사가 된 후에는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존경받기 위해 좋은 선생님을 연기했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교실에서 만난, 자신의 유년기 때와 비슷한 아이를 보면 안아주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뒤돌아 도망가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피하지 않고 계속 아이들을 마주하며 자기 내면의 상처를 돌보았고, 이제는 그들이 원하는 관심을 알고 받고 싶어 하는 대로 배려하며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 필자 한여름은 아이들을 마주하며 나를 비춰보고 나서야 비로소 진짜 나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힘들었던 유년기를 바탕으로 자신이 누리고 싶었던 어린 시절을 지금 자신의 제자들이 작게나마 누리도록 경험하게 해줄 수 있는 초등학교 교사가 된 것에 감사하다고 한다. 필자의 자전적 이야기와 경험이 담긴 이 책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가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현재를 위로해줄 수 있는 다정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내일은 분명 지금보다 더 괜찮아질 거예요!” 살다 보면 나의 유년기 때와 꼭 닮은 아이를 마주하는 날이 있다. 그럴 때 꼭 안아주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불편함에 모르는 척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위로는 어렵다. 대부분 사람이 나의 경험을 토대로 상대에게 위로를 전하려고 하지만, 그 위로가 상대의 마음에 닿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는 얼른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어른들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아이들을 위로하려 하지만 그 아이들이 원하는 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바라보아 주는 누군가이다. 필자 한여름 역시 선생님이 특별하게 봐주고 안쓰럽게 봐주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보통의 아이들처럼 봐주는 게 그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라는 걸 알기에 때때로 그냥 모르는 척한다. 단지 1년간 그 아이를 좀 더 바라봐 주고 공감해 준다. 이렇듯 아이들에게 전하는 위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어릴 적 그때 내가 받은 위로가 자신에게 특별했다고 어른이 된 아이의 가슴에 와닿을 것이다. 이 책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을 읽는 누군가는 필자 한여름과 같은 유년기를 보내고 있을 10대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가정에서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득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누군가일지도 모른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가 가슴에 닿았으면 한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위로가 될 것이다.실패에 익숙한 어른들은 아이에게 쉽게 인생을 살려면 안전한 길을 찾으라고 말한다. 실패할 것 같으면 하지 말라고, 기왕이면 남들이 말하는 안정적인 길을 걸으라 한다. 실패한 어른을 곁에서 보고 자란 아이들은 두려움에 쉽사리 그들의 의견에 순응한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꼭 그와 같은 어른이 된다. 실패하지 말라고, 실패는 무서운 거라고 말하는 어른이 된다.안정적으로 살고 싶어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나의 삶들은 결국 성공적이었을까. 전혀 아니다. 나는 늘 전전긍긍했고 조급했고 아팠다. 겉으로 보이는 형태만 달라졌을 뿐, 나는 실패의 공기를 내뿜는 어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내 부모, 그리고 매년 만나는 학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충분히 주는 것 같아도 아이들은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교우관계에 대한 관심, 성적에 대한 염려를 표현하는 것이 사랑의 전부가 아니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좀 더 용기를 주는 것이 절실할 수 있다. “넌 할 수 있어!”라는 말에는 ‘난 네가 친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다고 믿어!’라는 강요가 내재되어 있다. 네가 친구가 없어도 괜찮아. 네가 학교에서 발표 한 번 못하고 와도 괜찮아. 억지로 친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저 괜찮다는 말 한마디로 아이들은 더 빨리, 자신의 틀을 깨고 나오기도 한다. 소심한 게 아니라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 뿐이니까. 이제 교사가 된 후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내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인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특성을 가진 아이 모두 내가 하나하나 봐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더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저절로 눈이 가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진짜 마음이 아프지 않게 되고 삶이 좀 더 수월해지는 것은 아니다.선생님께서 4학년 때의 내게 그랬듯,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단지 1년간 그 아이를 좀 더 바라봐 주고 공감해 주는 것 정도이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나의 11살이 내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알게 되었듯, 내가 만난 아이 중 몇몇은 나와 보낸 1년을 조금은 특별하게 기억할지도 모른다. 물론 기억의 이유는 제각각일 테지만.
아카시아 꽃향기 그윽한 계절에
청어 / 고순례 (지은이)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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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고순례 (지은이)
현존의 행복
침묵의향기 / 루퍼트 스파이라 (지은이), 심성일, 김윤 (옮긴이)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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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
소설,일반
루퍼트 스파이라 (지은이), 심성일, 김윤 (옮긴이)
이 시대의 탁월한 영적 지도자인 루퍼트 스파이라가 나는 진정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변함없는 행복을 알고 누릴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 주는 명상에세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행복’이라고 답할 것이다. 설령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친구, 돈, 성공 등을 원한다고 답해도 그것은 행복을 얻기 위한 수단이니 결국에는 행복을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원하는 대상을 얻어도 행복감을 느끼는 건 잠시뿐이고, 머지않아 다시 사라져 버리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행복은 어떤 대상을 얻은 결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방식의 행복 추구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루퍼트 스파이라는 이전의 방식대로 무작정 행복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하는) 나 자신이 진정 무엇인지를, 그리고 행복이란 진정 무엇인지를 먼저 탐구해 보자고 제안한다. 뜻밖에도 해답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진정한 나 자신은 이 작고 유한한 몸과 마음이 아니라 다른 어떤 존재임을 우리가 알아차리도록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는 행복을 몸과 마음의 상태로 오해하지만, 참된 행복은 그런 것이 아니며, 그 변함없는 행복은 본래 우리의 존재 안에 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본성임을 깨닫고 누리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변함없는 행복을 발견하여 누리고 싶은 독자, 참된 자신이 무엇인지를, 이 세계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독자, 진리를 찾는 길을 걷다가 길을 잃어버린 혹은 결실을 보지 못한 구도자에게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직접적인 길’을 전한다.추천사 머리말 서문: 행복의 추구 1부 우리의 참된 본성 1. 나는 누구 또는 무엇일까요? 2. ‘나, 몸과 마음’에서 ‘나, 아는 현존’으로 3. 우리의 참된 자기는 위치나 한계가 없습니다 4. 우리의 본질적인 존재를 잊어버림 5. 우리의 참된 자기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습니다 6. 우리 존재의 영원하고 무한한 본성 7. 현존은 스스로 비춥니다 8. 참된 자기만 있습니다 2부 평화와 행복, 사랑의 본성 9. 우리의 본질적 존재는 평화 자체입니다 10. 행복은 우리의 존재 안에 본래 있습니다 11. 사랑은 모든 경험의 자연 상태입니다 12. 영원한 지금 3부 분리된 자아의 기원 13. 분리된 자아의 본래 모습 14. 평화와 행복이 가려짐 15. 평화와 행복은 몸과 마음의 상태가 아닙니다 16. 분리된 자아는 개체가 아니라 활동입니다 17. 행복은 있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18. 욕망이 끝나기를 욕망하기 19. 추구의 실패 4부 몸 20. 몸 안의 분리감 21. 몸에 관한 지각 22. 몸에 관한 감각 23. 여과되지 않은 날것의 경험 24. 늘 현존하며 이음매 없는 경험 5부 세계 25. 우리의 세계는 지각으로 이루어집니다 26. 지각, 그리고 마음의 한계 27. 자연의 거울 28. 세계와 앎의 자리바꿈 29. 세계의 친절함 6부 경험 30. 경험의 친밀함 31. 지금의 친밀함과 직접성 32. 어떤 자아를 탐구하고 있나요? 33. 나는 어떤 것이거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모든 것입니다 34. 현존에 모든 것을 내맡김 35. 문제는 없습니다 36. 행복이 최고의 영적 수행입니다 37. 앎의 빛 38. 스승과의 관계 에필로그이 시대의 탁월한 영적 지도자인 루퍼트 스파이라가 나는 진정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변함없는 행복을 알고 누릴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 주는 명상에세이. 모든 사람이 변함없는 행복을 원하지만 얻지 못하는 까닭은 엉뚱한 데서 찾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행복’이라고 답할 것이다. 설령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친구, 돈, 성공 등을 원한다고 답해도 그것은 행복을 얻기 위한 수단이니 결국에는 행복을 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원하던 대상을 얻으면 잠시 행복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 행복은 절대로 오래가지 않는다. 이는 행복이 세상의 어떤 대상을 얻은 결과가 아님을 증명한다. 대상이 행복의 원인이라면, 대상을 얻은 뒤 행복이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드물다. 행복감이 사라지면, 많은 사람은 행복을 줄 것이라고 여겨지는 다른 대상을 찾기 시작하고, 일부는 세속에서 눈을 돌려 영적 추구를 시작한다. 영적 추구를 시작한 사람들은 짧은 순간의 행복감 대신에 깨달음이라는 영원한 상태를 추구한다. 그들은 어떤 마음 상태를 얻는 데 중점을 두고, 그런 상태를 경험하면 잠시 영적 추구를 멈추며, 그 새로운 마음 상태를 깨달음 또는 깨어남으로 오해한다. 그런데 세속적인 대상을 얻었을 때 잠시 맛본 행복감이 조만간 사라졌듯이, 그런 마음 상태도 머지않아 사라진다. 이런 식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변함없는 행복을 찾을 수 없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지은이는 추구를 멈추고, 돌아서서, 아직 유일하게 남아 있는 영역을 탐구해 보자고 제안한다. 이전의 방식대로 무작정 행복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하는) 나 자신이 진정 무엇인지를, 행복이란 진정 무엇인지를 먼저 탐구해 보자는 것이다. 뜻밖에도 해답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변함없는 행복은 나의 존재 안에 늘 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 실학자인 홍대용은 “크게 의심해야 크게 깨닫는다”고 말했다. 이 말은 불변의 행복을 찾는 데도 똑같이 적용된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믿어서 의심하지 않는 것,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이 작고 유한한 몸과 마음을 나 자신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확실한 진실일까? 이것이 진실인지를 꼭 탐구해 봐야 하는 까닭은 그 믿음이 모든 불행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는 자신을 제한되고 분리된 개인으로 여깁니다. 즉, 이미 존재하는 세계에 태어나 시간 속에서 활동하고, 우리가 갈망하는 평화와 행복, 사랑을 얻기 위해 온갖 상황과 씨름하며 점점 늙어 가다가 마침내 죽을 운명인 몸과 마음이라고 여깁니다.” (85쪽) 루퍼트 스파이라는 이 책에서 나 자신이 이 작고 유한한, 태어나고 죽는, 몹시 연약한 몸과 마음이 아니라 다른 어떤 존재임을 우리가 알아차리도록 하나하나 짚어 가며 증명한다. 그가 증명하는 참된 나 자신은 무엇일까? 책 전체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의 참된 자기는 현존이고 앎이며, 위치나 한계가 없고,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영원하고 무한하며, 분리되어 있지 않은 전체이고, 지금이며, 경험 자체다. 또한 행복이고 평화이며 사랑이다. 알고 보면, 우리가 찾고 싶은 변함없는 행복은 본래 우리의 존재 안에 늘 있으며, 사실은 우리 자신이 바로 행복이라고 한다. “행복은 마음이나 몸의 상태의 상태로 자주 오인되지만, 마음이나 몸의 상태가 아닙니다. 마음과 몸의 즐거운 경험은 오고 가지만, 행복 자체는 즐거운 경험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행복은 우리가 가진 성질이 아니며, 오고 가는 경험도 아닙니다. 행복은 우리 참된 자기의 자연 상태이며, 본래 저항이나 불만족이 없습니다. 행복은 우리의 참된 자기에게서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80쪽) 행복이 우리 자신이라면, 우리는 왜 행복을 자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일까? 왜냐하면 지금의 경험을 외면하고, 그것을 더 나은 경험으로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을 외면하거나 거부하면, 행복은 모든 경험의 한가운데에 고요히 있는데도 마치 현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하지만 평화와 행복, 사랑은 실제로는 전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모든 경험의 한가운데에 언제나 있습니다. 그것들은 분리된 내부의 자아를 특징짓는, 추구하고 저항하는 활동이 사라질 때 드러납니다. 시간이 없는 바로 그 순간, 우리의 참된 본성인 늘 현존하는 평화와 행복이 경험됩니다. 그것이 자기를 경험합니다. 평화와 행복, 사랑이 있을 뿐이며, 그것들은 가려질 뿐, 없어지지 않습니다.” (128쪽) 우리의 참된 자기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영원하고 무한한 현존이다 이 책은 6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우리의 참된 자기는 몸과 마음이 아니라 ‘아는 현존’이며, 위치와 한계가 없고,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영원하고 무한한 현존임을 증명한다. 2부에서는 참된 평화와 행복, 사랑은 바깥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본성이자 자연 상태임을 알게 한다. 3부에서는 우리가 자신으로 여기는 분리된 자아는 본래 생각이고 상상된 것이며, 실제로는 개체가 아니라 저항하고 추구하는 활동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불행하고 괴로운 경험을 겪는 것은 이런 활동 때문이며, 이런 추구와 저항이 사라질 때 늘 현존하는 평화와 행복이 드러난다고 한다. 4부에서는 몸의 감각과 지각을 탐구하며, 몸에 관한 진실이 우리의 상식과는 어떻게 매우 다른지를 보여 주고, 늘 현존하며 이음매 없는 경험을 알아차리게 한다. 5부에서는 세계의 실상이 우리의 인식과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 주고, 세계가 나와 분리된 대상이 아님을 밝힌다. 이렇게 탐구하다 보면 마음은 자연스럽게 종말에 이르게 되고, 경험의 장엄함 앞에 알지 못하는 채로 열려 있게 된다. “이렇게 탐구하다 보면 마음은 자기의 종말에 이르게 되며, 경험의 참된 본성을 발견하는 대신, 어떤 것이 진실로 무엇인지를 알 수 없다는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습니다. 동시에, 마음은 자신의 지각에서 실제로 있는 것—지각의 어떤 부분도 실제로 있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이 모든 것의 궁극적 실체임을 깨닫습니다. 물을 찾고 있는 물고기처럼, 마음은 그것 속에 푹 잠겨 있으면서도 그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194쪽) 6부에서는 우리의 직접 경험을 탐구하며, 실제로는 현재의 경험이 있을 뿐임을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경험과 지금, 앎, 현존, 행복, 평화 등은 별개의 것들이 아니라 같은 무엇의 다른 이름일 뿐이며, 사실 그 무엇은 이름 붙일 수 없는 불이(不二) 즉 ‘둘 아님’이다. “우리가 긴 여정 끝에 발견한 것은 경험은 다시 경험일 뿐이라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경험은 늘 그랬듯이 지금입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언제,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모를 수도 있고, 그 일이 우리의 강렬한 탐색에 반응하여 일어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모든 경험은 이제 우리 존재의 친밀함으로 가득합니다.” (235쪽) 이 책은 변함없는 행복을 발견하여 누리고 싶은 독자, 참된 자신이 무엇인지를, 이 세계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독자, 진리를 찾는 길을 걷다가 길을 잃어버린 혹은 결실을 보지 못한 구도자에게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직접적인 길’을 전한다.우리의 참된 자기는 실제로는 슬프거나 불안하지도, 나이 들지도, 배고프지도, 외롭지도, 아프거나 죽지도 않습니다. 그런 믿음과 감정이 있을 때도 우리의 참된 자기는 그것들에 전혀 영향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참된 자기는 그런 성질들을 아는 자 또는 경험하는 자로서 현존하지만, 그것들로 이루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참된 자기는 지금 늘 현존하며, 우리는 계속 이어지는 지금들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이 현존하는 ‘지금’은 존재하는 유일한 ‘지금’입니다. 몸이 그 안에서 태어난 ‘지금’은 이 단어들이 그 안에서 나타나는 똑같은 ‘지금’입니다. 그것은 진실로 늘 있는 유일한 ‘지금’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 자신의 존재는 영원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시간 속에서 영원히 존속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늘 현존한다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우리 경험에는 이 ‘지금’만이 현존할 뿐, 우리의 참된 자기가 그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이란 실제로는 현존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풀려나면 우리의 참된 자기는 열려 있고 텅 비어 있고 투명한 현존이라는 자연 상태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본래 있는 평화와 행복이 몸과 마음, 세계의 모든 겉모습을 통해 퍼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몸과 마음은 열려 있음, 비어 있음, 투명함이라는 속성을 표출하기 시작하며, 세계조차 참된 자기와의 친밀함을 반영하여 선의를 표출하기 시작합니다.
시나공 TOEIC 스피킹 만점의 법칙
길벗이지톡 / 인세진.문단열 지음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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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진.문단열 지음
토익 스피킹 교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25회분의 문제를 수록하였다. 단순히 문제의 수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토익 스피킹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방법을 제시하여 단기간에 많은 연습을 통해 최대한 스피킹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했다. 토익 스피킹에서 최상위 레벨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상위에 부합하는 모범 답변들을 많이 접하고 연습하는 훈련이 핵심이다. 따라서 이 교재는 토익 스피킹 시험에서 만점에 가장 근접한 모범 답변들을 다양하게 제시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단기간 내에 최상위 레벨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실제 토익 스피킹 시험 환경을 거의 그대로 재현하여 수험자들이 마치 실제 시험을 치르는 듯한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모범 답변까지도 수록하여 시험을 치른 후 바로 CD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문제집 PREFACE 3 ACTUAL TEST 01 ACTUAL TEST 01_01 ~ 01_11 7 ACTUAL TEST 02 ACTUAL TEST 02_01 ~ 02_11 15 ACTUAL TEST 03 ACTUAL TEST 03_01 ~ 03_11 23 ACTUAL TEST 04 ACTUAL TEST 04_01 ~ 04_11 31 ACTUAL TEST 05 ACTUAL TEST 05_01 ~ 05_11 39 ACTUAL TEST 06 ACTUAL TEST 06_01 ~ 06_11 47 ACTUAL TEST 07 ACTUAL TEST 07_01 ~ 07_11 55 ACTUAL TEST 08 ACTUAL TEST 08_01 ~ 08_11 63 ACTUAL TEST 09 ACTUAL TEST 09_01 ~ 09_11 71 ACTUAL TEST 10 ACTUAL TEST 10_01 ~ 10_11 79 ACTUAL TEST 11 ACTUAL TEST 11_01 ~ 11_11 87 ACTUAL TEST 12 ACTUAL TEST 12_01 ~ 12_11 95 ACTUAL TEST 13 ACTUAL TEST 13_01 ~ 13_11 103 ACTUAL TEST 14 ACTUAL TEST 14_01 ~ 14_11 111 ACTUAL TEST 15 ACTUAL TEST 15_01 ~ 15_11 119 ACTUAL TEST 16 ACTUAL TEST 16_01 ~ 16_11 127 ACTUAL TEST 17 ACTUAL TEST 17_01 ~ 17_11 135 ACTUAL TEST 18 ACTUAL T국내 최다인 25세트의 시험문제를 통해 최상위 레벨 달성! 어떤 시험이든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최신 출제 경향을 잘 반영한 모의시험을 많이 치러보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이 교재는 토익 스피킹 교재로서는 국내 최다인 25회의 토익 스피킹 실전 문제를 수록하였다. 여러 교재를 구입해서 연습할 필요 없이 어느 정도 이론 정리가 끝났으면 이 문제집 한 권으로 토익 스피킹의 모든 실전 연습을 마칠 수 있게 된다. 이 교재에 수록된 25회분의 실전문제만 꾸준히 연습하고 훈련해도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최상위 레벨 고지에 올라설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이 교재는 중상급의 학습자가 만점에 가까운 최상급의 레벨로 가기 위한 마지막 실력 향상 코스가 된다. 이 책의 특징 1. 국내 최다인 25회분의 실전 세트 수록! <토익 스피킹 만점의 법칙>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25회분의 문제를 수록하였다. 단순히 문제의 수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토익 스피킹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방법을 제시하여 단기간에 많은 연습을 통해 최대한 스피킹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했다. 2. 가장 정확한 모범 만점 답변 및 방식 제시! 토익 스피킹에서 최상위 레벨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상위에 부합하는 모범 답변들을 많이 접하고 연습하는 훈련이 핵심이다. 따라서 본 교재는 토익 스피킹 시험에서 만점에 가장 근접한 모범 답변들을 다양하게 제시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단기간 내에 최상위 레벨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3. 실제 시험 환경을 가장 최적화한 모의 CD-ROM 제공! 단순히 책과 음성을 활용하여 시험을 치르는 방식은 수험자의 실력을 극대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실제 시험 환경을 설정해 놓고, 그 상황의 여러 변수들과 분위기를 고려해 가며 시험을 치르는 연습을 할 때 더 좋은 실력을 키워갈 수 있게 된다. 본 교재는 실제 토익 스피킹 시험 환경을 거의 그대로 재현하여 수험자들이 마치 실제 시험을 치르는 듯한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모범 답변까지도 수록하여 시험을 치른 후 바로 CD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사람의 전쟁 1
걷는사람 /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 (지은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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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소설,일반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 (지은이)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이하는 이즈음 비극의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어제의 기억을 되살려 통일시대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여러 예술가들이 협업한 기록물 <사람의 전쟁>1, 2권이 출간되었다. 책에는 '문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전쟁 70년'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지난 70년은 긴장과 갈등의 연속이었으며, 분단의 암울한 현실을 기억하고 통일시대로 가기 위해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은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창작을 통해 분단현실을 표현해 왔다. 대전 충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작가 집단인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에서는 2020년 올해 초부터 한국전쟁 70년을 짚어보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문화재단의 협업형예술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작업의 주제는 "대전의 기억을 소환하는 한국전쟁 70년"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예술창작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작업은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 소속 작가들을 비롯해 대전에서 활동하는 극단의 배우, 영상작업을 하는 지역 프로덕션, 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최종 결과물은 전쟁을 주제로 한 시, 소설, 희곡, 동화, 구술, 문화비평 등의 내용이 담긴 두 권의 책으로 동시에 출간됐다. 1권은 작가들이 직접 창작하고 취재한 내용을 담았으며, 2권은 멀티미디어북의 형식을 갖추어 1권에 실린 작품을 영상과 낭독 등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사시 : 골령골 / 함순례 동화 : 미래의 전쟁 비법 / 정재은 르포1 : 그의 목소리-교복 입고 전쟁터로 간 학도병, 양관모 씨 이야기 / 백민정 르포2 : 그녀의 목소리-열두 살 소녀가 겪은 한국전쟁의 피란 체험담, 김경자 씨 이야기 / 김정숙 소설 : 사람의 전쟁 / 김병호 희곡 : 계란을 먹을 수 있는 자격 / 정덕재 문화세평 : 전쟁의 상처를 보듬어준 트로트 가요들 / 이숙용 소설 : 오르골의 노래 / 조영여 작가 소개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이하는 이즈음 비극의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어제의 기억을 되살려 통일시대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여러 예술가들이 협업한 기록물 『사람의 전쟁』1, 2가 출간되었다. 책에는 ‘문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전쟁 70년’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지난 70년은 긴장과 갈등의 연속이었으며, 분단의 암울한 현실을 기억하고 통일시대로 가기 위해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은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창작을 통해 분단현실을 표현해 왔다. 대전 충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작가 집단인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에서는 올해 초부터 한국전쟁 70년을 짚어보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문화재단의 협업형예술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작업의 주제는 “대전의 기억을 소환하는 한국전쟁 70년”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예술창작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작업은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 소속 작가들을 비롯해 대전에서 활동하는 극단의 배우, 영상작업을 하는 지역 프로덕션, 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최종 결과물은 전쟁을 주제로 한 시, 소설, 희곡, 동화, 구술, 문화비평 등의 내용이 담긴 두 권의 책으로 동시에 출간됐다. 1권은 작가들이 직접 창작하고 취재한 내용을 담았으며, 2권은 멀티미디어북의 형식을 갖추어 1권에 실린 작품을 영상과 낭독 등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권 멀티미디어북을 펼치면 시인이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는 현장에서 직접 시낭송을 하고, 그 모습을 책자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희곡 작품은 대전지역 중견 연극배우들이 참여하는 ‘낭독공연’ 형식으로 제작되어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전쟁 당시 유행했던 트로트 가요의 흐름을 다룬 문화세평은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당시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두 명의 대학교수가 쓴 르포는 한국전쟁에 직접 참전했던 학도병의 육성과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낸 민간 여성들의 육성을 담았으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과학동화는 그림으로, 대전의 전쟁 공간은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가 소개 함순례 / 시인 1993년 《시와사회》로 등단하여 시집 『뜨거운 발』 『혹시나』 『당신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울컥』을 냈다. 사람과 사물 안쪽에 깃든 농담에 웃고 비애에 울며 푸르고 깊은 세계를 두리번거리고 있다. 정재은 / 동화작가 동화를 쓴다. 그중에도 SF동화를 쓴다. 일이 닥치면 늘 딴짓을 시작하며, 그러한 딴짓이 허용될 수 있는 평화를 꿈꾼다. 동화집으로 『내 여자 친구의 다리』가 있다. 백민정 / 구비문학 연구자 구비문학을 전공해 고전문학 박사가 되었다. 지금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사람과 삶을 담은 이야기를 찾아다니고 듣고 더부는 이야기 연구가이다. 김정숙 / 문학평론가.충남대 교수 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학생들과 호흡하고 있다. 문학과 글쓰기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 인문학자이다. 김병호 / 시인.소설가 시를 안 쓰기도 하고 소설을 안 쓰기도 하며 과학에세이 같은 글을 안 써서 남는 많은 시간에 주로 빈둥거린다. 그러다 ‘우리는 왜 생명으로 여기 있는가’ 같은 문제를 잠깐 따지기도 하고, 다시 빈둥거린다. 정덕재 / 시인.르포작가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몇 권을 펴냈다. 수만 장의 방송 원고는 전파로 날아가 사라졌다. 세상에 누가 되지 않는다면 뭐든 쓰려고 한다. ‘사랑할 시간은 서서히 줄어들거나 급하게 사라지거나’, 쉰 중반을 넘어가면서 이런 생각을 종종 한다. 이숙용 / 방송작가 가진 것도, 백(back)도, 재능도 없어 초기 자본이 들지 않는 글 쓰는 일에 우연히 발을 담근 후 30년 넘게 머리칼을 쥐어뜯으며 방송작가 일을 하고 있다. 여러 방송사에서 일하는 동안 클래식, 가요, 팝송, 국악 등 많은 음악을 들었다. 노래는 마음을 격하게 부추기고 때로는 편하게 다스려주는 위안이다. 음악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건 다행스럽다. 조영여 / 신화 연구자 시에 마음을 두었다가 오랫동안 멀리 떠나 있었다. 그리고 떠난 곳에서 신화가 된 시들을 만났다. 지금은 신화 속에 묻혀 있는 숨은 노래들과 연애하는 중이다. 논문 「신화 원형으로 본 창세기의 두 창조 서사와 토비트」로 그 첫발을 떼었다.우리는 아직도 둘로 나뉘어 있다. 같은 피를 가진 형제들이, 자매들이 만나지 못한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밥상머리에 앉을 수 없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우리는 서로를 죽이는 전쟁으로 맞섰다.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납득할 수 없는 이유였다. 아니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모든 전쟁에 합당한 이유가 있을 리 없다. 광견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처럼 그저 미친 짓일 뿐이다. 그렇게 70년이 흘렀다. 시간은 온전히 한 생의 길이가 되었다. 전쟁에서 죽은 사람만큼이나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남았던 사람도 이제 많이 남지 않았다. 이렇게 상처의 뿌리는 그대로인 상태이지만 전쟁이라는 직접적인 기억은 많이 흐릿해졌다. 그래서 지금은 오늘의 기억을 살펴야 할 때이다.?「여는 글」 부분 그 사이 뗏장은 푸른 옷으로 갈아입었다어김없이 계절은 바뀌어도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함부로 구겨지고 부서진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위로 향이 스며 흐르고쇠꼬챙이에 긁힌 검은 표지석뼛조각을 모아둔 가건물 하나뒤섞여 떠도는 불안한 눈빛들 가시덤불 무성한 골짜기(중략)이건 정말 내가 꿈꾸는 오늘이 아니다내일은 더더욱 아니지!지독한 여름이었다 여름인데도 살을 파고드는 한기총성이 연이어 골짜기를 흔들어댔다?함순례,「골령골」 부분 6·25 참전했던 사람들 중 십육만 명이 살아 있는데, 국가에서는 이들에게 월 십팔만 원 준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젊어서 청춘을 바쳤는데 십팔만 원을 준다. 당연히 십팔만 원으로는 생활이 되지 않는다. 어떤 노인들은 무료급식, 공짜로 먹는 데만 찾아다니는 사람도 있다. 대전역이나 서울역, 파고다공원 같은 곳의 무료급식하는 곳만 찾아다니는 참전용사들이 많다. 그는 이런 게 억울하고 분하다. 경제 10위권이고 국민소득 3만 불인 국가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에 대한 처우가 이렇다. 자치단체에 따라서 조금씩 주는 게 있긴 하다. 대전시는 오만 원, 충남은 십만 원씩 준다. 또 자식들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그것도 눈치가 보이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지금 팔십 고령인데 직업도 없으니, 막막한 신세다. 그 당시 학도병들은 돈을 바라고 전쟁에 갔던 것은 아니었다. 나라가 망하게 생겼고 국민이 다 죽게 생겼으니 간 것이었다.-백민정, 「그의 목소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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