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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서사와 상호문화콘텐츠
박문사 / 서유경 (지은이) / 2023.12.28
10,000원 ⟶ 9,000원(10% off)

박문사소설,일반서유경 (지은이)
우리의 고전 서사를 공부하면서 늘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우리 고전 서사를 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설화나 고전소설은 현대의 수용자에게는 어려움이나 무의미함으로 다가올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문화교육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보고자 하였다.1. 고전 서사와 상호문화콘텐츠 시론 2. 고전 서사와 문화콘텐츠의 상호문화성 1) 고전 서사 살피기 2) 문화콘텐츠 살피기 3) 상호문화성 찾기 3. 마무리와 기대 우리의 고전 서사를 공부하면서 늘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우리 고전 서사를 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설화나 고전소설은 현대의 수용자에게는 어려움이나 무의미함으로 다가올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문화교육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보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문화교육을 논의할 때에는 한국어교육에서와 같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을 상정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는 비단 외국인 대상의 문화교육으로 한정하지는 않는다. 고전 서사에 대한 상호문화적 접근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시대적, 문화적 거리를 지닌 한국인에게도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다룬 고전 서사 작품들은 미천한 처지에서 영웅이 된 인물을 다룬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지어 볼 수 있는 국내외 문화콘텐츠를 제시해 보았다.
2025 최신판 시대에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NCS+최종점검 모의고사 7회+무료NCS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2.2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1. 2024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대표기출유형 + 기출응용문제 3. 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 4. 인성검사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면접 가이드 + 무료NCS특강 제공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Add+ 2024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문서 내용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글의 주제·제목 대표기출유형 03 문단 나열 대표기출유형 04 빈칸 삽입 대표기출유형 05 경청·의사 표현 CHAPTER 02 문제해결능력 대표기출유형 01 명제 추론 대표기출유형 02 SWOT 분석 대표기출유형 03 자료 해석 대표기출유형 04 창의적 사고 CHAPTER 03 자원관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시간 계획 대표기출유형 02 비용 계산 대표기출유형 03 품목 확정 대표기출유형 04 인원 선발 CHAPTER 04 조직이해능력 대표기출유형 01 경영 전략 대표기출유형 02 조직 구조 대표기출유형 03 업무 종류 CHAPTER 05 정보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정보 이해 대표기출유형 02 엑셀 함수 대표기출유형 03 프로그램 언어(코딩) CHAPTER 06 수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응용 수리 대표기출유형 02 수열 규칙 대표기출유형 03 자료 이해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4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5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3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면접 기출질문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2024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5년에 신규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인성검사 → 1차 면접전형 → 2차 면접전형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서류전형은 적부 심사로 진행되고, 필기전형은 5급의 경우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6급은 직업기초능력평가만으로 진행된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정보능력, 수리능력 총 6개의 영역을 평가한다. 2024년에는 피듈형으로 출제되었으며,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본 모듈 개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PSAT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 등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시대에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판매량 1위의 경험을 토대로 『2025 최신판 시대에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NCS+최종점검 모의고사 7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2025 최신판 시대에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NCS+최종점검 모의고사 7회+무료NCS특강』은 2025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채용 대비 기본서이다. 2024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공기업 필기전형의 전반적인 유형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대표기출유형, 기출응용문제를 수록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구성한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5회분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성검사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채용 가이드와 최신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채용 전반에 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예수님의 기도 내비게이션
쿰란출판사 / 김봉길 지음 / 2011.08.01
1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봉길 지음
추천사 정필도[부산 수영로교회] 고명진[수원 중앙침례교회] 머리말 제1장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Ⅰ 1. 예수님의 기도 따라 하기 2. 예수님의 기도를 그대로 배우기 3. 기도로 하나님과 영적 교제하기 4. 육신적인 훈련을 하기 | 5. 기도 내용을 바꾸기 6. 기도로 하나님과 하나 되기 7. 기도로 예수님의 인격 닮기 8.예수님과 똑같은 기도 응답 받기 제2장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Ⅱ 1. 예수님의 세례와 기도 | 2. 예수님의 세례 기도와 기도 응답 3. 기도 응답의 결과 | 4.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 속에 거하기 제3장 하나님께 사로잡힌 기도 1. 사역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도 2.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거하라 3. 하나님께 사로잡힌 기도를 하라 제4장 기도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켜라 1. 예수님의 기도로 변화된 베드로 2. 기도를 통해 변화되라 제5장 중보 기도는 영적인 전쟁이다 1. 예수님의 중보 기도는 영적인 전쟁이다 2. 예수님의 중보 기도는 눈물과 통곡의 기도다 제6장 영적 전쟁과 기도 응답 1. 기도할 때에 영적인 전쟁을 하라 2. 피 흘림이 있는 전쟁의 기도를 하라 3. 간구하는 기도와 선언적인 기도를 하라 4.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 제7장 낙망치 말고 기도하라 1. 불의한 재판장의 비유 | 2.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기 3. 불의한 재판장 앞에 선 기도의 사람 4. 기도하지 않는 자는 절망하고 망한다 5. 하나님께 인정받은 기도와 인정받지 못한 기도 제8장 종말 시대에 기도 없이 승리할 수 없다-제자들을 훈련하신 +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성도로서 기도의 중요성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은 성도들에게 진정한 기도의 의미를 알려주고 실질적인 기도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친 기도를 잘 정리한 영성 있는 책으로 예수님께서 어떻게 제자들에게 기도 훈련을 시켰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기도의 영성을 맛보는 것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도하지 않았던 독자들의 입술에도 기도의 영이 터지게 될 것이다.
교사가 혁신을 주도하게 하라
동아일보 교육법인 / 오옥태 (지은이) / 2023.02.03
15,000

동아일보 교육법인소설,일반오옥태 (지은이)
대한민국의 왜곡된 공교육을 날카롭게 관철하고 제자리걸음 하는 교육에 대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국가별 교육 혁신과 새로운 교육 방법을 도입한 학교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연구했다. 이 사례와 연구를 바탕으로 파편화되고 일관성 없는 공교육에서 벗어나 소외된 학생까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교수법과 행정적 변화 지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들을 이끌어갈 교육 방법은 암기보다는 해결 방식 자체를 찾는 미래 역량, 화려한 교수법보다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자기주도교육, 듣기만을 강요하기보다는 활동 중심의 교육이다. 일방적인 강의형 수업 대신 학생들이 수업 전 학습한 것을 조별 수업에서 설명하고 토론하는 수업 모형을 대체안으로 제시한다.프롤로그 21세기 국가 전력은 교육 혁신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왜 교육 혁신인가? 1. 누구를 위한 공교육인가? 2. 비전문가가 주도하는 정책 3. 기술주도 정책 (Technology push形) 4. 행정주도 정책 5. 파편화된 정책 6. 관리 부재 정책 7. 공교육의 높은 장벽① : 갈라파고스 공교육 시장 8. 공교육의 높은 장벽② : 비합리적 의사결정 시스템 9. 교직과 학교 현실 10. 학부모의 교육관여 11.7080세대 부채의식 무엇이 교육 혁신인가? 1. 패러다임 전환1 (미래역량 중심) 2. 패러다임 전환2 (학생중심) 3.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 4. 문제 해결 교육 5. 디지털교과서 활용수업의 정책적 의미 어떻게 교육 혁신을 해야하는가? 1. 교육 혁신 추진전략 2. 협회 미래교육 사례 : 디지털교과서 기반 미래교육 3. 미네르바 스쿨 혁신 사례 : 교육적 가치를 우선한 교육 혁신 4. 싱가프로 교육 혁신 사례 : 국가 혁신의 Game Changer 5. 교사가 하는 교육 혁신 6. 가정은 미래교육 현장이다. 7. 정책에 대한 현장의 요구 8. 교육 혁신은 학교 혁신으로 나타나야 한다. 9. A중학교 사례 10. 디지털 전환시대의 절박한 과제 교육 혁신 성과 1. 호기심이 만드는 학습 2. 토론과 소통으로 열린 학습 3. 복지의 본질, 교육 4. 교육 선진국 대한민국 마치면서 교사(敎師)가 교육 혁신을 하게 하라! [부록 1] 싱가포르 방문기 1. 일관성 있는 교육정책 2. 교육 혁신 엔진, 페다고지(Pedagogy) 3. 교육 혁신 주도자, 교사 4. 교육 혁신 거버넌스 5. 싱가포르 교육 혁신 시사점과 가능성 [부록 2] 협회 디지털교과서 활용 미래교육 시범사업 1. 협회 시범사업의 성공요인 2. 수업 모형 3. 학생중심 수업 4. 활동중심 수업 5. 21세기 페다고지 6. Pedagogical Practices 1 : 수업 구조 7. Pedagogical Practices 2 : 수업 기술 8. 활동지, 자기주도 학습 도구 에필로그 내일을 위한 발제, 교육 혁신 저자는 대한민국의 왜곡된 공교육을 날카롭게 관철하고 제자리걸음 하는 교육에 대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국가별 교육 혁신과 새로운 교육 방법을 도입한 학교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연구했다. 이 사례와 연구를 바탕으로 파편화되고 일관성 없는 공교육에서 벗어나 소외된 학생까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교수법과 행정적 변화 지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현재 교육을 보며 교실에서 수업하는 교사가 아닌 비전문가 주도하고, 실제 도입보다는 행정적으로 처리되며 한 교육 방침이 5년을 넘지 못한다며 지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들을 이끌어갈 교육 방법은 암기보다는 해결 방식 자체를 찾는 미래 역량, 화려한 교수법보다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자기주도교육, 듣기만을 강요하기보다는 활동 중심의 교육이다. 일방적인 강의형 수업 대신 학생들이 수업 전 학습한 것을 조별 수업에서 설명하고 토론하는 수업 모형을 대체안으로 제시한다. 또한 행정적으로도 더 발전된 교육을 위해 일관성 있는 교육 정책을 강조하고, 교사들에게 쏟아지는 행정 업무를 줄이고, 새로운 교수법에 대한 연수를 늘려 교육 혁신을 접근하기 쉽게 해야 한다며 거듭 강조한다. 이러한 방안을 <디지털교과서 기반 미래교육>, <미네르바 스쿨 혁신>, <싱가포르 교육 혁신>, <실제 A중학교 사례>와 같은 성공적인 실제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보여준다. [책 구성] 1부: 필요성 - 공교육 현 상황 분석(정체성 상실, 비전문성, Tech Push, 행정주도, 파편화, 정책 관리 부재, 갈라파고스 현실, 비전을 잃은 교사 현실) - 공교육 혁신을 위해 필요한 국가적 컨센서스 조성, 사회 및 가정교육 강조 - 7080세대의 책임감. 부채의식 2부: 혁신 내용 - 지식 진달 교육을 사고력에 기반한 미래역량 중심으로 전환(탐구하는 수업, 일부 학생중심의 교육에서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 문제해결력 함양) - 디지털교과서 3부: 교육혁신 추진 방안 -교육의 본질 회복, 교육적 가치 우선, 페다고지 기반, 컨센서스, 교육혁신 거버넌스 재정비, 혁신을 실행하는 연수 체제 확립 -협회 시범사업, 미네르바 스쿨 및 싱가포르 교육혁신 시사점 (교사 주도 혁신, 페다고지 중요성, 세부 가이드라인, 구체적인 목표 설정, 국가적 지원) 4부: 교육혁신 성과 호기심 자극으로 자기주도학습, 토론과 소통으로 열린 학습 환경 부록 1: 싱가포르 교육혁신 시사점 페다고지 기반으로 교사중심의 일관성 있는 혁신,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우리나라 교육 혁신 가능성 확인 부록2: 협회 시범사업 세부 내역 - 수업 모형: 전시학습 복습, 동기 유발, 수업 목표, 활동, 정리, 평가, 차시학습 예고. - 학생중심 활동수업 상세: 모둠 활동을 통해 학생끼리 설명하고 토론,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잘못 이해하지 않도록 가이드 역할. - 페다고지 중요성, 백가쟁명식이 아닌 모든 학생을 위한 수업 기반 - 수업 진행 상세: 교실 구성, 예습 중요성, 깊은 이해를 위한 수업 기술. - 활동지: 학생의 학습 이력서. 자기 생각 만들기
삶의 확장
미다스북스 / 나승유, 김선희 (지은이) / 2025.10.23
19,000원 ⟶ 17,1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나승유, 김선희 (지은이)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인생을 확장하는 길은 언제나 곁에 있다. 『삶의 확장』은 일상과 비일상, 여행과 사유를 오가며 진정한 행복과 풍요로운 삶의 비밀을 탐색하는 인문적 에세이다. 저자들은 수십 년간 전 세계 80여 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 자연, 사람을 마주했다. 남미의 대자연에서 겸손을 배우고, 인도의 혼돈 속에서 평화를 깨닫고, 메콩강의 흐름 속에서 희망을 본다. 또한 남태평양의 섬과 북유럽의 도시, 그리고 고향의 길 위에서도 삶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그들은 여행지에서의 경험을 삶의 은유로 삼아, 불만과 무기력으로 가득한 일상에서도 ‘성찰’과 ‘감사’의 마음으로 풍요를 길어 올린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행복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여정이며,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삶은 나 스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불만스러운 인생에서 차츰 행복을 얻어 풍요로운 삶으로 만드는 사유의 길”, 그것이 삶의 확장이라고.프롤로그 1부 - 세상 여행: 낯선 길 위에서 배운 깨달음 #1 남미 – 세 달로도 담을 수 없는 대륙 이야기 1. 버킷 리스트 한 줄, 희망이 움트다 2. 국경을 넘으며 자유를 배우다 3. 풍요로움 속에서 싹 트는 슬픔 4. 생소하지만 다정한 자연환경 5. 남미를 가로지른 바람과 길 6. 기다란 나라의 극한체험 7. 구름 위 마추픽추에서 만난 꿈결 8. 아마존은 무엇을 품고 있을까 #2 인도 – 끝없이 다른 얼굴과 마주하다 1. 콜카타에서 본 또 다른 세상 2. 향과 노래, 푸자가 가르쳐 준 행복 3. 아그라에서 깨달은 새옹지마 4. 카슈미르에 평화가 올까 5. 화려한 시카라에 슬픔이 있다 6. 라자스탄의 다채로운 색깔 7. 구자라트가 주는 교훈 8. 남인도의 햇살에서 배운 느긋함 #3  메콩강 – 흐르는 강물 따라 피어난 희망 1. 다섯 강과 샹그릴라 2. 리장에서 배운 환대의 힘 3. 편리함보다 체험을 선택하다 4. 라오스, 매력에는 양면이 있다 5. 혼돈의 시장, 눈을 뜨다 6. 미소가 미소를 불러오다 7. 삶이란 광산에서 찾은 조언과 빛 #4 남태평양 – 바다 너머 숨겨진 행복을 찾아서 1. 호주, 짧은 역사에 담긴 매력 2. 화려함과 행복에서 어느 것을 볼까 3. 보석 같은 산호초는 환상일까 4. 바누아투, 보이지 않는 행복 5. 피지에서 히비스커스와 인사하다 6. 웅장한 자연 앞에서의 겸손 7. 도시가 주는 다정함과 희망 2부 – 마음 여행: 내면으로 향한 또 다른 여정 #5 무돌길 한 바퀴 – 걸음마다 품은 금수강산의 마음 1. 발길이 머문 나의 최애 트레일 2. 비열한 모략에서 교훈을 얻다 3. 여유롭고 아름다운 누정문화 4. 길에서 고령사회의 답을 보다 5. 나를 구원하는 걸음 6. 굴곡진 삶과 변화무쌍한 둘레길 7. 의지하던 마음, 스스로 선 힘으로 8. 자연이 들려준 길 위의 선물 #6 이상한 세계 – 낯섦이 흔든 익숙한 틀 1. 낯섦은 어떻게 상식을 흔드는가 2. 상상 속의 진리 3. 인디오의 눈물이 말해준 것 4. 낯선 맛이 굳은 혀를 흔들다 5. 눈감은 불법, 외면한 양심 6. 이상한 친절에 대처하기 #7 식탁 여행 – 한 끼 식사로 세계와 이어지다 1. 베이커리에 왜 빵이 없을까 2. 한 끼 식탁에서 배운 균형 3. 날리는 쌀밥이 더 흔하다 4. 박소이칸 한 그릇이 남긴 미소 5. 혀끝에서 뒤집힌 나의 상식 6. 지역의 맛, 세계로 번지다 #8 회복 여행 – 희망과 행복의 길을 가다 1.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붙드는 법 2. 작은 피드백이 만드는 큰 차이 3. 실패가 가르쳐 준 길 찾기 4. 절망의 터널을 통과하다 5. 늪의 끝에서 마주한 행복 에필로그“삶의 답은 멀리 있지 않다. 일상과 여행 속에 있다.” “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로소 진짜 ‘나’의 여정이 시작된다.” 일상과 비일상 사이, 삶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하는 여덟 번의 사유 여행!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인생을 확장하는 길은 언제나 곁에 있다. 『삶의 확장』은 일상과 비일상, 여행과 사유를 오가며 진정한 행복과 풍요로운 삶의 비밀을 탐색하는 인문적 에세이다. 저자들은 수십 년간 전 세계 80여 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 자연, 사람을 마주했다. 남미의 대자연에서 겸손을 배우고, 인도의 혼돈 속에서 평화를 깨닫고, 메콩강의 흐름 속에서 희망을 본다. 또한 남태평양의 섬과 북유럽의 도시, 그리고 고향의 길 위에서도 삶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그들은 여행지에서의 경험을 삶의 은유로 삼아, 불만과 무기력으로 가득한 일상에서도 ‘성찰’과 ‘감사’의 마음으로 풍요를 길어 올린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행복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여정이며,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삶은 나 스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불만스러운 인생에서 차츰 행복을 얻어 풍요로운 삶으로 만드는 사유의 길”, 그것이 삶의 확장이라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새로운 결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삶의 확장』은 여행과 철학, 감성과 통찰이 어우러진 나침반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불만의 언덕을 넘어, 행복의 빛을 길어 올리다.” 낯선 길 위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 세상 끝에서 발견한 내 안의 풍경! 세상 여행: 낯선 길 위에서 배운 깨달음 낯선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자연, 문화는 내면의 거울이 되어 삶의 깊이를 넓혀준다. 전 세계 곳곳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풍요, 그리고 삶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마음 여행: 내면으로 향한 또 다른 여정 평범한 일상 속에도 인생의 답은 숨어 있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시선과 감사의 마음을 발견하며, 불만을 넘어 성찰로 나아가는 내면의 여행을 그린다.
복수의 길 1
청어람 / 강준현 지음 / 2014.01.14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강준현 지음
이웃집 CEO
소소의책 / 엘레나 보텔로, 킴 파월, 탈 라즈 (지은이), 안기순 (옮긴이)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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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의책소설,일반엘레나 보텔로, 킴 파월, 탈 라즈 (지은이), 안기순 (옮긴이)
캐플런 교수, SAS, 시카고 대학교.컬럼비아 대학교.케임브리지 대학교.뉴욕 대학교.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소속 연구자 14명 이상, 지에이치스마트의 도움을 받아 CEO 게놈을 해독한 결과물이다. 또한 CEO의 면면을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확실하게 믿을 수 있고 반복할 수 있는 실천 사항을 담았다. 2년간 발견 사항을 점검하고, 고객과 더욱 깊이 의논하고, 수천 쪽에 달하는 논문.글.연구 결과.책.통합 연구로 얻은 통찰을 검토하고 고객과 우리의 관점을 교차 비교했다. 자료 표본에 있는 CEO 몇 명을 다시 인터뷰하고 100건의 인터뷰를 새로 진행했으며 CEO를 코칭할 때 사용해온 기술과 방법을 문서로 기록했다. 20여 년 동안 CEO, 투자자, 이사회 등에 자문을 제공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 팀이 수천 시간을 쏟아 도출한 결과를 논리적 근거로 삼으면서 증거에 기초한 매우 강력한 조언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래서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눠 강해지는 방법, 정상에 오르는 방법, 정상에 오르고 나서 결과를 산출하는 방법을 밝힌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제1부 강해져라_CEO 게놈 행동을 터득하라 제1장 CEO 게놈의 비밀 위대한 CEO의 자질 나도 CEO가 될 수 있을까? 연구 접근 방법 제2장 과단성 : 정확성보다 속도다 더욱 신속하게 결정하라 결정하는 횟수를 줄여라 매번 개선하라 제3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관계 형성 : 이해관계자를 움직여 결과를 끌어내라 의도를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라 이해관계자를 이해하라 일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라 제4장 엄격한 신뢰성 : 일관성 있게 성과를 달성하라 개인적 일관성이 전달하는 전율을 발견하라 현 실적인 기대치를 세워라 우뚝 일어서서 신뢰를 얻어라 고도의 신뢰성을 갖춘 조직이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하라 제5장 주도적 적응 : 미지의 세계에서 느끼는 불편함에 올라타라 과거를 내려놓아라 미래를 위한 안테나를 세워라 제1부를 정리하며 제2부 정상에 올라라_꿈에 그리던 직업을 쟁취하라 제6장 경력을 추진하라 : 미래에 성공하기 위한 빠른 길이다 경력을 정상까지 끌어올려라 경력 추진기 1 : 큰 도약 경력 추진기 2 : 엉망진창으로 혼란한 상황 경력 추진기 3 : 크게 성공하기 위해 작은 곳으로 간다 실패 : 저주냐, 호된 시련이냐? 제7장 두각을 나타내라 : 자신을 알리는 방법 적합한 사람에게 자신을 가시화하라 적합한 방식으로 자신을 가시화하라 제8장 거래를 성사시켜라 행복한 전사가 되어라 안전한 언어를 사용하라 깊은 인상을 주고 적합하게 말하라 의제를 정하라 4가지 유형 : 당신은 CEO의 역할에 적합한가? 제3부 결과를 산출하라_역할에 따르는 도전을 통과하라 제9장 정상에 오르는 것을 방해하는 5가지의 위험 위험 1 : 벽장에 숨어 있는 귀신 위험 2 : 번개같이 흐르는 시간 위험 3 : 확대 해석과 영구적인 집중 조명 위험 4 : 계산기로만 쓰는 스마트폰 위험 5 : 고위 경영직은 심리적 격변기 제10장 그냥 아무 팀이 아니라 자기 팀을 구축하라 취임 연설을 활용하라 CEO를 위험에 빠뜨리는 6가지 ‘안전한’ 인사 경영을 피하라 적합한 팀을 신속하게 구성하라 새 언어를 구축하라 제11장 거물인 이사진과 함께 춤을 추어라 진짜 책임자는 누구인가? 누구도 이사진에 묻지 않는 최고의 질문 이사진에 과제를 줘라 나쁜 소식을 전하는 방법 매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에필로그 : 평범한 존재에서 특별한 존재로!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 / 찾아보기‘성공하는’ CEO? 결코 특별하지 않다! 누구나 자신의 경력에 적용 가능한 행동 습관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권위 있는 리더십 연구로 공인받는 ‘CEO 게놈 프로젝트’가 밝혀낸 CEO의 공통된 행동과 실제적인 경력 관리의 기술 ‘보통 사람’은 CEO가 될 수 없다고? 그렇다면 배경이 좋거나 운이 따라야만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우리가 흔히 머릿속에 그리는 CEO의 모습은 나무랄 데 없는 이력에 카리스마가 넘치며 대담하고 외향적이다. 정말로 그럴까? 이 책은 자신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해주고 수많은 자료와 실제 인터뷰에서 찾아낸 4가지 행동, 그리고 정상으로 향하는 길을 걸을 때 맞닥뜨리는 문제들과 그 해법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 오늘날의 리더에 관한 가장 적절하고 설득력 있는 연구의 결과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리더십 자료에 독득한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탐나는’ 정보. <월스트리트 저널> v‘성공하는’ CEO는 보통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2,600명이 넘는 리더의 행동과 성향을 비교 분석, CEO를 둘러싼 사회 통념을 깨뜨리고 4가지 행동으로 정리! 보통 사람은 정말 CEO가 될 수 없을까? ‘리더십’을 이야기하면 왜 스티브 잡스나 잭 웰치부터 떠올릴까? CEO라면 강력하고 귀족적이고 대담해야 하며, 완벽한 스펙을 갖추고 외향적인 성격에 카리스마와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일 거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판에 박힌 CEO 유형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례로 시작된다. 그 주인공은 리퍼블릭 서비스의 CEO 돈 슬레이거다. 포춘지가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 연간 9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리퍼블릭 서비스는 슬레이거의 지휘 아래 주식 자본 수익률이 2012~2016년 S&P 500의 평균 수익률을 넘어섰고 2015년에는 여덟 배를 기록했다. 슬레이거가 CEO로 취임한 뒤 기업 시가총액이 거의 두 배나 증가했으며, 미국의 직장 평가 사이트인 글래스도어는 그를 ‘직원이 뽑은 CEO’로 선정하고 2017년 최고 CEO 명단에 올렸다. 그런데 그의 첫 출발점은 대학 졸업장이 없는 평범한 쓰레기 수거인이었다! 물론 이 책은 놀라운 성공 신화를 써내려간 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인 엘레나 보텔로와 킴 파월이 수행한 획기적인 연구는 2017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커버스토리로 다뤄졌으며, 성공적인 CEO에게서 두드러지게 볼 수 있는 공통적인 특징과 반직관적 선택을 분석하며 누구나 자신의 경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이들이 연구한 자료들은 흔히 생각하는 CEO를 둘러싼 많은 신화를 무너뜨렸다. 실제로 CEO 중 70퍼센트 이상은 자기 경력의 후반기까지도 CEO 자리에 오르려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고, 아이비리그 졸업자는 7퍼센트에 불과하고 8퍼센트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 또한 CEO 후보자 중 45퍼센트는 경력을 쌓아가면서 한 번 이상 크게 실패했으며, 인터뷰 대상 CEO 중 3분의 1 이상은 자신을 ‘내성적’이라고 묘사했다. 성별은 CEO로서 강력한 결과를 산출할 개연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표준화된 검사로 측정하는 지능이 더 높다고 CEO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하는 것도 아니었다. 이 책은 CEO 자리에 도달하는 지도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리더십에 관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CEO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까? 어떻게 탁월한 능력을 펼쳤을까? 어떻게 두각을 나타냈을까? 그들에게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정상에 오른 사람과 중간에 좌절한 사람은 어떤 점이 다를까? 이들 질문에 대한 객관적이고 증명 가능한 답을 찾기 위한 밑바탕은 리더십 평가 문항 1만 7,000개를 포함한 지에이치스마트의 데이터베이스와 평가 인터뷰였다. 이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선도적인 학자, 연구자와 교류하는 동시에 첨단 분석 기술이 동원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리더십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21세기의 최첨단 자료 추출 기술을 활용해 CEO에 관한 통찰을 제시하게 된 것이다. 일명 ‘CEO 게놈 프로젝트’는 10년 전 리더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를 연구할 목적으로 시카고 대학교의 스티브 캐플런 교수와 컬럼비아 대학교의 모튼 소렌센 교수의 연구팀과 협력하면서 첫발을 뗐다. 연구자들은 데이터베이스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리더 2,600명의 정보를 담은 하위 단위를 추출했으며, 캐플런 교수는 기본적으로 30가지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들은 CEO와 비CEO, 고성과 CEO와 저성과 CEO의 행동 유형을 비교하면 역량 관련 자료만 사용했을 때보다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것은 10만 쪽에 가까운 기록을 분석해야 하는 지난한 작업이었다. 또한 ‘CEO 게놈’의 비밀을 밝히려면 인간의 게놈 지도를 만드는 것처럼 첨단 과학과 기술을 사용해야 했다. 그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로, 이전의 회귀 분석법으로는 얻을 수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면서 리더를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를 이해하는 신기원을 연 것이다. 이 책은 캐플런 교수, SAS, 시카고 대학교?컬럼비아 대학교?케임브리지 대학교?뉴욕 대학교?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소속 연구자 14명 이상, 지에이치스마트의 도움을 받아 CEO 게놈을 해독한 결과물이다. 또한 CEO의 면면을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확실하게 믿을 수 있고 반복할 수 있는 실천 사항을 담은 지침서다. 그래서 2년간 발견 사항을 점검하고, 고객과 더욱 깊이 의논하고, 수천 쪽에 달하는 논문?글?연구 결과?책?통합 연구로 얻은 통찰을 검토하고 고객과 우리의 관점을 교차 비교했다. 자료 표본에 있는 CEO 몇 명을 다시 인터뷰하고 100건의 인터뷰를 새로 진행했으며 CEO를 코칭할 때 사용해온 기술과 방법을 문서로 기록했다. 다른 사람보다 강해지고, 당당하게 인정받아 정상에 오르고, 실제적인 결과를 산출하는 방법을 찾아준다! 수천 시간에 걸친 연구 결과와 논리적 근거, 증거에 기초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이 책의 저자들은 20여 년 동안 CEO, 투자자, 이사회 등에 자문을 제공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 팀이 수천 시간을 쏟아 도출한 결과를 논리적 근거로 삼으면서 증거에 기초한 매우 강력한 조언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래서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눠 강해지는 방법, 정상에 오르는 방법, 정상에 오르고 나서 결과를 산출하는 방법을 밝힌다. 제1부에서는 CEO처럼 조직을 이끌게 하는 행동은 무엇인지, 최고 인재가 나머지 사람과 구별되는 점은 무엇인지, 정말 중요한 기술이나 행동은 무엇인지 등을 여러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수많은 리더와 CEO를 직접 만나고 수많은 통계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자들은 성공과 관련된 CEO의 4가지 행동, 즉 과단성, 영향력 확대를 위한 관계 형성, 엄격한 신뢰성, 주도적 적응이라는 필수 요건을 찾아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타고나는 특성이 아니라 훈련과 경험이 쌓여 형성된 행동이자 습관으로,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도 발달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행동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탐색하면서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실용적인 도구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제2부에서는 리더십에 관한 수천 가지의 자료를 통해 얻어낸 근본적인 성공 유형을 보여준다. 또한 다른 이들보다 정상에 빨리 올라선 CEO에게 유용했던 경력 선택 사항과 경험이 무엇이었는지, 이사회가 CEO를 어떻게 채용하는지, 그리고 CEO로 선택받을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예를 들어 강한 억양을 사용하는 후보자가 CEO로 채용될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후보자보다 열두 배 작다고 한다. 제3부에서는 CEO가 된 뒤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실제로 기업을 떠나는 CEO 중 4분의 1은 강제적으로 물러난다. 정상에서 실수를 할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다. 신임 CEO에게는 첫 2년이 성패를 좌우한다. 따라서 일단 정상에 오르고 나서 성공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 놓인 위험을 어떻게 피하느냐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처음 CEO 자리에 오른 사람에게 최대 난관은 대부분 이사회다. 하지만 노련한 CEO 중 75퍼센트는 자신이 처음 CEO가 되어 저지른 최대 실수는 이사회와 전혀 상관없었다고 말했다! 오히려 직원을 잘못 선택하거나 팀을 제대로 정비하는 작업을 너무 느리게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한 실수를 피하고, 첫 2년을 무사히 보내고, 지위에 따르는 도전과 정신을 분산시키는 특전 사이에서 제대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누구나 CEO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적임자에 대한 내부자 의견을 제공, 다른 사람보다 두드러지도록 무장시켜라 이 책의 저자들과 연구팀은 가장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일부 CEO도 성공하도록 도왔다. 그중에는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 아동병원에서 최초의 여성 CEO로 취임한 간호사도 있었다. 경력 초기에 부모의 퇴직연금을 몽땅 날려버린 매우 유명한 투자기업의 설립자도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이민 온 제화공의 아들로 태어나 다국적 헬리콥터 기업과 주요 기술 기업을 경영한 사람도 있었다. 미국에서 매우 꾸준히 수익을 창출한 은행을 경영한 아역 배우이자 가수도 있었다. 쓰레기 수거인에서 유능한 CEO가 된 돈 슬레이거도 있었다. 그들은 너나없이 때로 자신을 이방인이거나 약자라고 느꼈다. 자신도 놀랍게 어떤 시점에 다다르자 ‘나도 CEO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한 개인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앞장서서 책임을 떠맡은 덕택에 수많은 직원, 연금 수급자, 환자, 가정이 더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얻은 통찰로 무장하면 유능한 동시에 아마 세상까지도 바꾸는 CEO가 될 수 있는 리더가 많다. 어느 직위에 궁극적으로 정착하든 자신의 경력 궤적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경력 잠재성을 실현하기 위해 이미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교훈, 조언, 실행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리더는 더 많다. 이 책의 목표는 적임자에 대한 내부자 의견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사람보다 두드러질 수 있도록 무장시키는 것이다. 사실 CEO가 되려면 탁월한 역량을 갖춰야 하지만 역량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이 CEO 자리에 오를 가능성을 보고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부모가 프로 운동선수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프로 운동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높은 것도 그 때문이다. 요점은, 반드시 배경이 좋거나 운이 따라야만 CEO가 되는 건 아니다. CEO가 되려면 업무 수행이 뛰어나야 하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4가지 행동을 몸에 익혀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이들에게도 더없이 소중한 도구가 된다. 매우 유명한 CEO조차도 경력 초반에는 자신이 CEO가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다. 경력 후반기까지도 정상에 오르는 추진력을 대부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어느 시점에 이르자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그 순간은 진정한 CEO의 모습을 ‘밀착해서’ 보았을 때 맞이한 경우가 많았다. 그 무엇보다도 이 책을 ‘밀착해서’ 보면, 자신의 꿈을 추구해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할 수 있어’라고 마음먹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고성과 CEO의 두드러진 행동 특징을 깊이 조사해보면 신중성, 엄밀한 분석, 양질의 의사 결정이 아니었다. 오히려 신념에 따라 신속하게 결정하는 능력인 ‘과단성’이었다. 우리가 수행한 연구에서 과단성 있는 CEO가 높은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CEO보다 열두 배 크다.과단성 있는 CEO는 ‘이 문제를 다루는 건 내 책임이야’라는 보기 드문 책임의식을 느끼며 업무를 추진한다. 다른 사람들이 매번 옳은 결정을 내리고 싶어 하며 불안해할 수 있는 반면에, 과단성 있는 CEO는 불확실성의 바다를 항해하면서 잘못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더라도 결정을 내린다. 이처럼 결정할 때는 신념과 속도가 중요하다. 그들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9분간 숙고할지, 2주 동안 숙고할지, 아니면 전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는지 판단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든 나쁘든 모든 결정에서 진지하게 교훈을 배운다. [제2장 과단성 : 정확성보다 속도다]에서 경력 초기에 사람들은 임무 지향적인 경향을 보인다. 개인적으로 성과를 달성하려는 욕구가 우리들 중 다수를 유능하게 만든다. 성과에 목말라하는 젊은 사람들은 ‘믿을 수 있다’거나 ‘꾸준하다’는 단어를 직업과 관련된 맥락에서 여전히 생소하게 느낄 수 있다. 삶의 이 단계에서 임무 지향적인 경향을 띠는 것은 정상이다.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감에 초점을 맞추면서 경력을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고위직 리더가 되고 싶은 열망을 품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고 경험을 쌓아가면서 책임감에 비중을 두는 방향으로 발전한다.여기에는 단순한 이유가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의 경력이 넘기 힘든 벽에 부딪혔다고 깨닫게 된다. 그래서 성공적인 관리자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 성취에서 집단적 성취로 초점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적 성취를 추구하면 벽을 넘을 수 없지만 집단적 성취를 추구하면 벽을 넘을 수 있다. 주로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타인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다. 직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이 아닌 팀에 관심과 에너지를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 승진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이렇게 묻기 시작한다.‘내 상사나 동료나 고객은 무엇을 하려 하는가?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제4장 엄격한 신뢰성 : 일관성 있게 성과를 달성하라]에서
변하지 않는다고요? 웬걸요!
출판이안 / 강지원, 전세병, 유명희, 강준이, 안자경, 오경희, 정희정, 김민정, 박혜정, 신민석, 김정윤, 정인구 (지은이)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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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이안소설,일반강지원, 전세병, 유명희, 강준이, 안자경, 오경희, 정희정, 김민정, 박혜정, 신민석, 김정윤, 정인구 (지은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지만 독서는 나를 바꿀 수 있다. 목적 있는 책읽기를 통해 나로부터 변화를 이뤄내서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독서를 통한 변화의 방법과 변화의 기쁨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추천사 독서의 인풋과 아웃풋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 서 문 삶의 변화와 행복을 꿈꾸는 이들에게 1부 니 독서 해 봤나? 니 독서 해 봤나? - 전세병 내가 살아왔던 것처럼 그들도 - 강준이 토요일 아침 7시, 행복해지는 시간 - 정희정 울렁증의 주인이었던 내가 - 박혜정 집은 나 자신이고 가족 그 자체이고 생명이다 - 오경희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고 있나요? - 정희정 2부 한 번뿐인 인생 젊은이는 반드시 늙고 늙으면 죽는다 - 정인구 내가 글쓰기를 하는 이유 - 유명희 재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 김정윤 나는 오늘도 기록하며 변하고 있다 - 신민석 화를 내기엔 우리 인생이 짧다 - 유명희 늘 깨어 있는 내가 되길 희망하며 - 김민정 3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소통이다 - 전세병 환경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 강준이 나는 네가 빵점이라도 좋아 - 강지원 나는 아직도 아내, 엄마가 어렵다 - 정희정 삶의 변화를 바라는 이들에게 - 안자경 아들 선배님이랑 본깨적을? - 강준이 우리 부부의 육아 가치관 - 김정윤 저는 철부지 엄마였어요 - 박혜정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마음공부 - 오경희 4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사랑이 사라졌다면 이 책을! - 안자경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 박혜정 독서는 우리 부부를 살렸다 - 강지원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야 - 김민정 우리 부부가 달라졌어요 - 오경희 5부 공부해서 남을 주자 공부해서 남을 주자 - 정인구 독서는 읽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 전세병 독서모임으로 변화되고 있는 나 - 김민정 술꾼에서 꿈꾼으로 - 정인구 내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 - 신민석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 유명희 함께 하니 안 할 수가 없습니다 - 강지원 환경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 신민석 내 인생에 터보엔진을 달아준 독서법 - 김정윤 강제기능을 통해 행동을 이끌어내라 - 안자경변화를 잡으려면 먼저 변하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변화프로젝트!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지만 독서는 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목적 있는 책읽기를 통해 나로부터 변화를 이뤄내서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독서를 통한 변화의 방법과 변화의 기쁨을 만나는 책! 선택하는 순간 당신도 시대의 변화를 앞서가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얻고 싶으면 함께 하라! 독서와 글쓰기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새로운 일을 해야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새로운 일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천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부는 하면 할수록 ‘새로운 것’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그때 ‘두려움, 귀찮음, 또는 부끄러움’ 같은 괴로움에 굴복하기 때문입니다. 정작 새로운 일을 하려면 ‘두려워서, 귀찮아서, 또는 부끄러워서’라는 말 뒤로 숨고는 그 자리에 주저앉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천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하던 일만 하면 얻는 것만 얻는다.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새로운 일을 하라!” 이제 이 말은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일은 혼자 하기 어렵습니다. 설사 이론으로 알아 말로는 쉽게 할 수 있을지라도 구체적인 실천으로 옮길 때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이 말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담아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얻고 싶으면 함께 하라! 독서와 글쓰기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함께!”내 삶은 크게 목표를 기록하며 살았을 때와 기록하지 않고 살았던 대로 나눌 수 있다. 목표를 쓰기 전에 내 삶은 굉장히 수동적이고 의욕이 없었다. 무엇이든 노력해서 잘 하거나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저 남들처럼만 하자는 태도로 임했다. 그런데 목표를 기록하면서 내 삶은 굉장히 능동적이고 의욕적으로 변했다. 누가 인간은 안 바뀐다 했던가? 물론 그만큼 사람의 천성은 바뀌기 힘들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독서를 하면 조금씩이라도 바뀐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요? 웬걸요. 저는 독서로 이렇게 바뀌었고, 지금도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좋은 구절이나 중요한 내용, 실천 가능한 것에 밑줄을 긋는다. 적용 가능한 것은 한 가지씩 실천해 본다. 그렇게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함으로써 변화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스스로 책 읽는 나를 지켜보는 것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날들이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처음이에요
두앤북 / 김재옥, 안유석, 이정석, 이창원 (지은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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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앤북건강,요리김재옥, 안유석, 이정석, 이창원 (지은이)
군생활을 잘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아픈’ 군인들을 위해, 그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해, 이해와 소통을 원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난산’ 끝에 나온 진료실의 진술서다. 차마 말하지 못한 군인의 고민과 아픔, 치료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처음이에요는 육군, 공군, 해군에서 38개월간 군의관으로 복무한 4명의 전문의가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을 기록한 ‘군인마음 사용설명서’다. 저자들이 진료실과 사고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들과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자신들의 전문지식에 녹여 완성했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음이 아픈 장병과 그 곁에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들의 간절한 바람이 결실을 보았다.저자의 말-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 1 저도 군생활 잘하고 싶어요 어느 군인의 편지 가까이하고 싶지만 너무 먼 병원 2 군대에서 호발하는 정신질환 사회와 군대는 정신질환도 다르다? 공황장애 1- 군사경찰은 왜 갑자기 쓰러졌을까? 공황장애 2- 버스를 타면 숨이 막혀요 공황장애 3- 훈련소에서 처음 겪은 이상 징후 수면장애 1- 도저히 잠을 못 자겠어요 수면장애 2- 앉기만 하면 잠이 쏟아져요 적응장애 1- 잘못한 게 없는데 ‘폐급’ 취급을… 적응장애 2- 간부의 말이 아버지의 욕처럼 들려요 적응장애 3- 그는 어쩌다 자해를 했을까? 적응장애 4- 남수단은 나를 우울하게 했다 스트레스장애 1- 투신하는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스트레스장애 2- 간접 목격자의 고통 중독 1- 그냥 마시고 싶었어요 중독 2- 멈출 수 없는 베팅의 유혹 중독 3-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면 헛것이 보이나요? 틱장애-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요 전환장애- 진짜 아픈데 꾀병이라고 하니… 회피성 성격장애- 사람을 대하는 것의 두려움 표현성 언어장애- 대화가 어려워 필담으로 소통을 강박장애 1- 문을 닫지 않은 것 같아서… 강박장애 2- 약 없이 어떻게 살아요? 사회공포증- 나를 좋지 않게 생각하면 어쩌지? 지적장애- 상담관님, 치킨이 먹고 싶어요 조현병 1- 신호를 주고받는 동기들이 수상해요 조현병 2- 스마트폰을 분해한 용사의 확신 징계 등 1- 가해자에 대한 처벌만큼 중요한 것 징계 등 2- 따돌림을 당한자의 눈물 그리고 적응 징계 등 3- 가장 괴로웠던 군의관의 하루 징계 등 4- 그는 왜 휴가에서 돌아오지 않았을까? 징계 등 5- 괴롭히는 선임을 고발했는데… 3 보이지 않는 정신치료의 오해와 진실 대화로 치료를? 정신치료 1- 성병에 걸린 용사의 두려움 정신치료 2- 마음에 안 드는 후임을 어떻게 할까요? 정신치료 3- 강한(?) 남자들에 대한 분노 정신치료 4- 어느 엄친아의 좌절과 집착 정신치료 5- 그녀 없인 못 살 것 같은데 어쩌죠? 상담 1- 제대하고 어떻게 살지 고민이에요 상담 2- ‘아우팅’을 당했어요 상담 3- 공무원시험 보기가 겁나요 4 간부도 사람이다 간부는 아파도 아플 수 없다? 간부 1- 남자들은 왜 그래요? 간부 2- 나라 일 하는 게 잘못인가요? 간부 3- 빚 때문에 수면제를 먹고 있어요 간부 4- 커밍아웃을 앞둔 간부의 괴로움 간부 5- 여자로 살고 싶은 남자의 고백 5 모두가 궁금해하는 정신건강의학과 행정 절차 훈련병의 컴백홈, 입소장병 귀가제도 현역복무부적합심사는 어떻게? 현역복무부적합심사 후 사회에 나간 이들의 후기 군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오해와 편견 진단명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6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입대한 자녀에게 정신질환이 생겼을 때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는 간부들의 책임 회피? 7 아프지 말고 선택한 삶을 살아요 군의관들의 오랜 바람 우리가 누린 것을 당신도 느낄 수 있기를 부록 사고가 발생하면 정신건강현장지원팀이 뜬다! 향정신성의약품 복약지도 소견서와 진단서의 올바른 사용법 TIPS 헌병? 군사경찰! / 공황발작? 공황장애? / 공황장애 치료는 어떻게? / 광장공포증도 공황장애? / 정신건강의학과 약은 졸음을 부른다? /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환경과 예방법 / 과수면과 기면병 / 적응장애로 본 학교와 군대의 공통점 / 만기전역은 병장만? / 가정폭력이 군생활에 미치는 영향 / 자해의 이유와 대처법 / 외상후스트레스장애 vs 급성스트레스장애 /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걸리기 쉬운 사람 / 알코올사용장애와 치료법 / 후반기교육이란? / 군대 에서 치료하기 힘든 도박장애 / 카페인중독의 폐해 / 틱장애가 있어도 군생활이 가능할까? / 신체검사와 판정기준 / 전환장애는 꾀병일까? / 언어장애는 어떻게 판정할까? / 강박장애와 루틴의 차이 / 명상으로 정신질환 치료를? / 병과별 호발 질환 / 지적장애가 있어도 입대 가능? / 현역복무부적합심사와 의병전역의 차이 / 조현병 환자는 폭력적이다? / 조기정신증이란? / 가해자의 우울은 가짜일까? / 훈련소와 자대의 온도차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는 평생 받아야? / 탈영의 해법 / 분노조절장애? 간헐적 폭발장애? / 성병에 대처하는 법 / 고통의 실체를 알려주는 지지정신치료 / 연습이 중요한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 부모와의 관계가 군생활에 미치는 영향 / 진료의 최선은 한 전문의에게 / 애인 그 이상의 애인 / 고민을 해결하는 ‘쓰기’ / 성소수자의 군생활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진로상담을? / 해소하기 어려운 간부의 스트레스 / 간부의 장기복무 요건 / 의병전역을 원치 않는 간부에게 / 군인의 재테크 그리고 함정 / 성소수자는 정신질환자가 아니다/ 불편한 성별불쾌감 / 이유 있는 부모들의 편견에 대한 해명 차마 말하지 못한 군인의 고민 아픔 그리고 치료 이야기 “저는 일부러 아픈 게 아닙니다. 저도 일과를 뛰지 못하고 외진을 나오면 솔직히 마음이 무겁고 불편합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할 수 있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군생활을 잘하고 싶습니다. 제가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느 군인의 편지다. 이 책은 군생활을 잘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아픈’ 군인들을 위해, 그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해, 이해와 소통을 원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난산’ 끝에 나온 진료실의 진술서다. 차마 말하지 못한 군인의 고민과 아픔, 치료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육.해.공 군의관이 함께 쓴 군인마음 사용설명서 군대는 사회와 다르다. 군대에 들어가면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그래서 예기치 않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정신질환이 대표적이다. 사회와 학교에서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하던 젊은이들이 입대 후 이상 증상을 보이거나 원래 갖고 있던 질환이 심해진다. 모든 것이 조직의 원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고통은 오랫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다. 어떻게든 전역만 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했기에 군인들이 겪는 고통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치료,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연구되지 않았다. 여기에 용기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군의관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처음이에요??는 육군, 공군, 해군에서 38개월간 군의관으로 복무한 4명의 전문의가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을 기록한 ‘군인마음 사용설명서’다. 저자들이 진료실과 사고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들과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자신들의 전문지식에 녹여 완성했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음이 아픈 장병과 그 곁에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들의 간절한 바람이 결실을 보았다. 친절한 의사 선생님의 쉽고 구체적인 설명을 듣는 것 같다. 용사는 왜 휴가에서 돌아오지 않았을까? ‘폐급’ 취급을 당한 그는 어떻게 만기전역했을까? 간부는 아파도 아플 수 없다? 휴가를 나갔다가 부대로 돌아오지 않아 탈영병으로 구속된 용사가 있었다. 친구의 원룸에서 기진맥진한 상태로 발견된 그는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구치소에서는 자살까지 시도했다. E용사는 장병들 사이에서 ‘폐급’ 취급을 당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그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힐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군생활의 부적응자가 되어갔다. 하지만 군의관의 상담을 받으며 적절한 인사행정 조치를 통해 안정을 찾아갔고, 원하는 대로 만기전역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군생활을 어려워하는 일반 용사들뿐 아니라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간부들의 아픈 사연도 실려 있다. 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간부들의 생활은 긴장의 연속이고, 수시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 그 부담과 고통을 이기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한다. 고민을 나누거나 도움을 받을 곳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군대라는 특수 조직에서 자주 발생하는 정신질환들을 사실대로 전하면서 그 원인과 치료법,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또한 장병들과 가족들, 일반인들이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와 편견의 실체적 진실도 이야기한다. 한마디로 사람들과 정신건강의학과의 거리를 좁혀 개인은 물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군인을 위한, 군인에 의한, 군인의 정신건강 안내서’라 할 수 있다. 군 정신의학의 큰 획을 긋는 저서! 슬기로운 군생활을 위한 최고의 정신건강 가이드북! 이 책은 군인들이 흔히 겪는 정신질환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특별한 사례집이요, 의학적 치료와 인사행정적 절차까지 아우른 유익한 실용서다. 정신적 고통을 안고 있는 군인에게는 희망을 주고, 그를 돕고 싶은 군인에게는 방법을 알려주고, 군인을 가족으로 둔 일반인에게는 처한 어려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심어준다. 쉽지 않은 군생활을 하고 있는 60여만 명의 군인들, 입대를 앞둔 청춘들과 그 가족들, 정신의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지식과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척박한 군 정신의학에 큰 획을 긋는 저서다. 이시형(전 강북삼성병원 원장) ‘슬기로운 군생활을 위한 최고의 정신건강 가이드북’이다. 이영문(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풍부한 예시와 검증된 지식, 따뜻한 조언이 돋보이는 책이다. 장미(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 땅의 군인들과 입대를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김산(예비역 간부)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병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김명화(병영생활전문상담관) 내면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그들에 대해 이해와 공감의 길을 열어준다. 이치복(예비역 병장)현대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는 것에 익숙하여 군대에서처럼 집단생활을 하게 되면 불면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수면제를 먹지 않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불면을 해소할 수 있다. 군대에서 가장 흔한 정신질환 중 하나가 적응장애다. 그런데 진단을 받는 용사들 중에서 군대에서만 적응장애인 경우는 거의 없다. H상병처럼 이미 입대 전에 문제를 안고 있었던 사람이 입대 후에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훈련소에서는 구할 수 없는 음식이 많다. 탄산음료, 카페인, 술, 담배, 그 밖에 의존성이 있는 약까지 많은 것들이 차단된다. 그래서 입소 후에 훈련병들이 심한 갈망과 금단증상을 보이게 된다. 그 정도는 사회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했는가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심한 경우 위의 용사처럼 충동적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입소 후 3일 안에 불안, 초조, 불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작은 물건들의 신화
궁리 / 세르주 티스롱 지음, 임호경 옮김 / 20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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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세르주 티스롱 지음, 임호경 옮김
정신과 의사이며, 정신분석학자이기도 한 지은이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미지 문명' 시대에 대해 쓴 글. 세계가 이미지화 되고 그 이미지를 소유하는 지금 시대에서, 신기술이 가져온 일상 속 사물들과 그 사물들의 이미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휴대폰, 로레알 광고, 다마고치, 현금인출기, 디지털 카메라, 비디오 게임 등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그 누구라도 익숙한 사물들을 구체적인 예로 제시된다. 그리고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 분석을 통해 현대인이 사물 및 이미지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이미지의 창조적 힘이란 과연 무엇인지를 밝힌다. 예로 등장하는 사물 대부분이 이미 우리에게도 친숙한 물건들이기 때문에 글은 어렵지 않게 읽힌다. 또 사물의 이미지에 대한 지은이의 시각이 명랑하고 때로는 통쾌하기까지 해 읽는 재미가 있다.서문 1부 기술과 관능성 제1장 곰인형에서 휴대폰까지 제2장 현금지급기와 고해성사 제3장 바스락거림, 비닐봉지에서 실크페이퍼까지 제4장 알라딘의 램프, 마우스와 컴퓨터 2부 이미지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제5장 리모컨, 이미지와의 새로운 관계 제6장 비디오 게임은 위험하다? 제7장 디지털 혁명의 시험대에 오른 정체성 제8장 장난감과 나르시시즘 제9장 인터넷, 섹스, 교육자, 그리고 신(神) 3부 미래는 흐릿함 속에 있다 제10장 일회용 카메라의 의미 제11장 흐릿함의 도래 제12장 거실에 걸린 초음파 사진 4부 광고 속의 숨겨진 전략들 제13장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제14장 '로레알' 전략과 '베네통' 전략 제15장 거울, 운명, 그리고 포켓몬 5부 이미지와 신앙 제16장 신체와 이미지의 춤 제17장 나치스, 예술, 그리고 염색체 제18장 이미지 변조와 신앙의 전체주의 결론 주 옮긴이의 말
웹&모션 타이포그래피의 정수
정보문화사 / 이현영 지음 /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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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사소설,일반이현영 지음
웹상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글자를 위한 ‘웹 타이포그피 디자인 전문서’의 필요성을 느껴온 저자가 꼼꼼한 기본 개념과 풍부한 예제를 함께 다룬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교과서. 글자의 역사와 발전 과정 등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지식, 기존 타이포그래피 작업 환경과 새로운 작업 환경의 특징과 차이, HTML과 플래시 등의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작업에 필요한 요소 및 그리드 등의 기존 요소를 함께 설명한다. 이러한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이론뿐 아니라 본문 전체에 걸친 방대한 양의 실제 활용 예에 현직 강사인 저자가 직접 해설한 설명이 더해져 자료를 살펴보는 것만으로 다양한 표현 방법과 감각을 터득할 수 있다. CHAPTER 1 타이포그래피의 기본기 ㆍSECTION 01ㆍ 타이포그래피란? ㆍSECTION 02ㆍ 타이포그래피의 구성 원리 ㆍSECTION 03ㆍ 타이포그래피의 구성 요소 CHAPTER 2 디지털 환경과 아날로그 환경 ㆍSECTION 01ㆍ 글자의 공간 ㆍSECTION 02ㆍ 글자의 형식 ㆍSECTION 03ㆍ 색(Color) ㆍSECTION 04ㆍ 파일의 저장과 해상도 CHAPTER 3 웹&모션 타이포그래피의 실제 ㆍSECTION 01ㆍ 글자의 표현 기술 ㆍSECTION 02ㆍ 글자의 배치 ㆍSECTION 03ㆍ 글자와 컬러 ㆍSECTION 04ㆍ 글자와 이미지 ㆍSECTION 05ㆍ 글자의 모션 CHAPTER 4 웹&모션 타이포그래피의 표현 유형 ㆍSECTION 01ㆍ 로고의 활용 ㆍSECTION 02ㆍ 심플한 구성 ㆍSECTION 03ㆍ 캘리그래피의 활용 ㆍSECTION 04ㆍ 유머러스(FUN) ㆍSECTION 05ㆍ 배경으로 활용된 글자 ㆍSECTION 06ㆍ 담론(談論, discourse)적 구성 ㆍSECTION 07ㆍ 빈티지 스타일 ㆍSECTION 08ㆍ 하이테크 : 3D, 우주, 빛, 가상공간 ㆍSECTION 09ㆍ 키치(Kitsch)적 양식 ㆍSECTION 10ㆍ 실험 타이포그래피 “글자, 잠에서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하다” 원시시대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과 표현 방식을 선보이며 발전해 온 글자는 이제 주 무대였던 지면을 벗어나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시공을 뛰어넘은 정보 네트워크 사회에 접어든 오늘날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웹상의 글자입니다. 그간 정지되어 있던 글자는 이제 하이퍼텍스트가 되거나 움직이는 글자로 표현될 정도로 발전했지만, 기존 타이포그래피 서적은 대개 지면의 정지된 글자 시절에 머무른 상태입니다. 이에 《웹&모션 타이포그래피의 정수》는 웹상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글자를 위한 ‘웹 타이포그피 디자인 전문서’의 필요성을 느껴온 저자가 꼼꼼한 기본 개념과 풍부한 예제를 함께 다룬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교과서입니다. 《웹&모션 타이포그래피의 정수》는 글자의 역사와 발전 과정 등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지식, 기존 타이포그래피 작업 환경과 새로운 작업 환경의 특징과 차이, HTML과 플래시 등의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작업에 필요한 요소 및 그리드 등의 기존 요소를 함께 설명합니다. 이러한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이론뿐 아니라 본문 전체에 걸친 방대한 양의 실제 활용 예에 현직 강사인 저자가 직접 해설한 설명이 더해져 자료를 살펴보는 것만으로 다양한 표현 방법과 감각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초간편 실용한자 7000
â / 창 외국어연구회 엮음, 유향미 외 감수 / 2014.07.23
12,000원 ⟶ 10,800원(10% off)

â소설,일반창 외국어연구회 엮음, 유향미 외 감수
8급에서 1급한자 및 특급수준의 한자를 급수별로 분류한 후, 찾기 쉽게 ‘가나다(ㄱ, ㄴ, ㄷ)’순으로 한 후 주요 한자순으로 배열·수록하였으며, 학생들이 언어생활과 전공 학습에 필요한 한자를 학습하고, 국가공인 한자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상용 한자 어휘의 자료를 충실히 반영하고, 그외 다양한 실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한자를 총망라하여 열거하였다. 모든 한자는 표제자(標題字)의 부수(部首), 획수, 총획수를 표시하였고, 세계화에 대비해서 완벽한 언어로 발전하기 위해 4개국어로 표기되어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한자 어휘를 중심으로 해당 한자의 음과 뜻, 한자 어휘의 활용 해당 어휘가 활용된 예를 제시하였다.● 머리말 4 ㄱ 8 ㄴ 76 ㄷ 83 ㄹ 102 ㅁ 132 ㅂ 154 ㅅ 191 ㅇ 241 ㅈ 312 ㅊ 369 ㅋ 405 ㅌ 405 ㅍ 415 ㅎ 429 <부록> ● 한자 (漢子)에 대하여 472 ● 부수 (部首) 일람표 476 ● 두음법칙 (頭音法則) 한자 488 ● 동자이음 (同字異音) 한자 490 ● 약자 (略字) · 속자 (俗字) 494 ● 고사성어 (故事成語) 496 ● 찾아보기 총획색인 510간편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 실생활에 꼭 필요한 한자를 총망라한 소사전옥편! ■ 일상생활에 필요한 고사성어 수록! ■ 모든 취업준비와 대입논술 동시에 해결! ■ 1급에서 8급까지 한 번에 해결! ■ 한 권으로 4개국어를 동시에 해결! ■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가나다순으로 수록! ■ 휴대하기 간편한 포켓용 옥편사전! 여러분은 지금 국제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자는 중국 등 한자문화권 국가와의 비즈니스 관계에 따라 영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지구상에 글자를 소리글자과 뜻글자로 크게 분류한다면 소리글자가 영어라면 뜻글자는 한자입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을 고려하여 편집·제작된 ‘초간편 실용한자 7000’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21세기 한자·한문 교육의 내실을 기하며, 새로운 교육적 전망을 확립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한자 능력시험의 8급∼1급까지의 기초한자 및 필수한자와 핵심한자 등을 포함해서 초급부터 누구나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10년 이상 각종 시험자료에서 입증된 핵심한자를 5000자 고르고 그외 특수한 분야의 한자 2000자로 구성하였습니다. 우리글은 상당 부분을 한자에서 유래된 말이 많이 차지하고 있어 비록 복잡하지만 공부해보면 정말 신비하고 재미있는 철학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8급에서 1급한자 및 특급수준의 한자를 급수별로 분류한 후, 찾기 쉽게 ‘가나다(ㄱ, ㄴ, ㄷ)’순으로 한 후 주요 한자순으로 배열·수록하였으며, 학생들이 언어생활과 전공 학습에 필요한 한자를 학습하고, 국가공인 한자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상용 한자 어휘의 자료를 충실히 반영하고, 그외 다양한 실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한자를 총망라하여 열거하였습니다. 모든 한자는 표제자(標題字)의 부수(部首), 획수(?數), 총획수(總?數)를 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세계화에 대비해서 완벽한 언어로 발전하기 위해 4개국어로 표기되어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 어휘를 중심으로 해당 한자의 음과 뜻, 한자 어휘의 활용 해당 어휘가 활용된 예를 제시하였으며, 중 · 고등학교 교육용 기초한자는 中, 高로 구분하였으며, 한자능력검정시험용 급수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급수 표기는 (社)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대한검정회)와 (社)한국어문회가 배정한 공동으로 사용되는 급수를 앞에 수록하였으며, 중국어 간체자뿐만 아니라 일본어 약자 등도 함께 수록하여 한자 익히기에 도움을 주었으며, 참고로 부수명칭과 총획수가 다른 경우가 간혹 있으나 이는 부수일람표에 준한 것이므로 이해를 바랍니다. 부록은 한자학습에 꼭 필요한 알찬 내용만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그리고 포켓용으로 만들어져 휴대하며 공부할 수 있기에 한자학습을 한층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초간단 손그림 그리기 세트
북에다 / 위싱스타 지음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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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다취미,실용위싱스타 지음
바로 써먹는 초간단 시리즈 2권. 이 책은 카드형, 원형, 메시지카드형, 엽서형, 정사각형 등 다양한 모양의 종이 위에 아기자기한 손그림들을 배치해서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생활의 여러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평소 손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카드의 가이드선을 따라 손쉽게 손그림을 완성해 볼 수 있고 함께 들어있는 컬러링된 손그림을 그대로 따라 색칠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만든 손그림 엽서들이 하나씩 완성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러 가지 디자인의 카드 형태로 생일카드나 기프트카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머리말 / 힐링이 필요한 당신에게 1. 카드형 컬러 손그림 4개 + 따라 그리는 손그림 4개 2. 원형 컬러 손그림 4개 + 따라 그리는 손그림 4개 3. 메시지카드형 컬러 손그림 4개 + 따라 그리는 손그림 4개 4. 엽서형 컬러 손그림 4개 + 따라 그리는 손그림 4개 5. 정사각형 컬러 손그림 4개 + 따라 그리는 손그림 4개 6. 꾸밈 스티커 35개 + 선물용 봉투 예쁜 손그림을 그려보고 싶지만 왠지 자신이 없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살짝 입혀진 가이드선을 따라 그림을 그리다보면 어느새 귀여운 손그림이 완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내 손으로 완성해보는 아기자기한 손그림이 가득한 「초간단 손그림 그리기 세트」. 다 완성한 후 함께 들어있는 스티커로 꾸미고 봉투에 넣어 소중한 분께 선물로 드리세요. 뿌듯함과 기쁨으로 어느새 행복하게 미소짓는 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초간단 손그림 그리기 세트」는 카드형, 원형, 메시지카드형, 엽서형, 정사각형 등 다양한 모양의 종이 위에 아기자기한 손그림들을 배치해서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생활의 여러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평소 손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카드의 가이드선을 따라 손쉽게 손그림을 완성해 볼 수 있고 함께 들어있는 컬러링된 손그림을 그대로 따라 색칠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만든 손그림 엽서들이 하나씩 완성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러 가지 디자인의 카드 형태로 생일카드나 기프트카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초간단 손그림 그리기 세트」는 다양한 취미 활동이 개인의 개성으로 여겨지는 요즘 나만의 돋보이는 취미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자신감이 필요한 당신에게...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 욕구는 예술이라는 고차원적인 행위로서 가장 잘 드러나게 되죠. 노래로, 글로, 그림으로, 춤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욕구를 어떻게 드러내야 할지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나도 남들처럼 멋지게 한 번 해보고 싶은데...’라고 속으로만 되뇌이게 되죠. 그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더욱 반짝반짝 그 가치가 빛나는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들... 누군가 쓱쓱- 귀엽고 아기자기한 손그림들을 그리는 것을 보노라면 ‘나도 저렇게 쉽게 쓱쓱- 그릴 수 있다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림이라고는 중.고등학교 미술시간에 그려본 게 마지막이라 동그라미 사람만 그려놓고 멋쩍게 웃음만 짓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을 때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완성된 그림을 따라그려보는 겁니다! 아세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모든 창조는 모방에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얻은 자신감은 나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내 안의 예술욕을 자극할거예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답답할 때 그저 「초간단 손그림 그리기 세트」의 가이드 선대로 여러분의 손을 맡겨보세요. 어릴적 어떤 이유로 내가 미술에서 멀어졌는지, 왜 나는 좀 더 예쁘게 그림을 못 그렸는지 그 이유들을 하나씩 알게 될 거예요. 더불어서 따라 그리기만 해도 집중력과 관찰력이 늘어나고, 창의력과 표현력까지 쑥쑥 키워질 거예요. 기억하세요. 나의 예술 재능은 원래 없었던게 아니라 아직 밖으로 드러나지 못했을 뿐이라는 걸요. 자, 그럼 세상에서 제일 쉬운 「초간단 손그림 그리기 세트」를 만나볼까요? * 항상 새롭고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한 북에다의 페이스북 페이지 가기 https://www.facebook.com/bookedda 북에다의 블로그 가기 https://blog.naver.com/bookedda
영호남의 인문지리
지식산업사 / 김정호 (지은이) / 2018.10.10
18,000

지식산업사소설,일반김정호 (지은이)
풍토와 지리에 주목하여 영호남의 특성을 살피고, 터무니없는 편견과 지역갈등의 역사를 파헤친다. 지은이는 이번 책으로 지역의 특색과 사료를 비교 대조하여, 그동안 '정의'로 여겨져 왔지만 치명적인 모순을 품고 있는 역사기록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치며 '승자들의 역사'에 맞서는 지방사적 변론을 펼친다. 더욱이 해방과 한국전쟁, 4.19, 5.18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몸소 겪고 일평생 기자로서 언론계에 종사하는 동안 "진실은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뼈저리게 체감한 그의 '사실'에 대한 집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향토문화 진흥에 힘써 오며 집필한 단행본만 50여 권이 넘는 지방사 전문가로서의 온축 또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책머리에│ 영호남의 풍수와 역사 …5 제1장 환경과 인간의 진화 / 13 1.1. 인간의 풍토 적응 …15 1.2. 서양의 환경결정론 …20 1.3. 동양의 풍수와 풍토 …27 제2장 영호남의 인문지리 / 33 2.1. 영호남의 지리 비교 …35 2.2. 두 지역의 인구 변화 …42 2.3. 지역 종교의 특징 …47 2.4. 고대국가 변한과 신라 …50 중국 사서와 《삼국유사》 속의 마한 ● 51 / 중국 사서에 나오는 진한과 경상도 ● 59 2.5. 영호남의 문화 특성 …83 전라도의 모정 ● 83 / 영남의 도학 ● 87 / 호남의 문학과 예술 ● 91 / 경상도 종택 문화 ● 94 / 조선시대 두 지역의 관료 진출 ● 96 제3장 호남 편견의 정착 / 101 3.1. 호남에 대한 역사적 편견 …103 〈훈요십조〉의 왕실 기록 ● 104 3.2. 풍수와 지역 편견 …109 호남 지리의 재검토 ● 111 3.3. 도선 국사와 〈훈요십조〉…120 도선 기록과 전설 ● 120 / 역사기록의 도선 ● 123 / 〈훈요십조〉의 위작설 ● 124 / 〈훈요십조〉의 진상 ● 129 / 신라계의 고려 왕실 점령 ● 131 3.4. 후백제 기록의 재검토 …135 진훤이라 불러다오 ● 135 / 가은의 진훤 전설터 ● 137 / 광주 북촌 사생아 이야기 ● 140 / 광산김씨와 신라왕실 ● 143 / 진훤의 경주 진격 ● 149 / 진훤의 신라왕계설 ● 151 / 진훤이 경주계 김씨였을 가능성 ● 155 / 상주의 아자개 ● 157 / 전주이씨와 ‘견성’의 수수께끼 ● 160 3.5. 고려 이후 호남의 저항 …163 3.6. 전라도 폄하의 역사 …67 부정적인 묘사 문적들 ● 167 3.7. 기축옥사의 여진 …174 제4장 전라도의 시련 / 181 4.1. 수탈의 대상지 호남 …183 4.2. 개혁 성향과 소작지대 …188 4.3. 광복 후의 좌파운동과 여순사건 …193 4.4. 적 치하 2개월, 6·25의 비극 …198 4.5. 극복의 몸부림, 종교혁신 운동 …202 메시아 미륵을 섬긴 망국 백제 사람들 ● 202 / 고려의 불교혁신운동 ● 205 / 동학군과 신흥종교 ● 208 / 일제하 신흥종교운동 ● 209 / 유교적 법고창신 ● 210 제5장 선거와 지역주의 / 215 5.1. 광복 이후의 선거 …217 5.2. 1971년 선거와 1987년 선거 …219 5.3. 1987년 선거결과와 지역주의 논란 …222 인사의 불공정 ● 226 / 개발의 불균형 ● 228 5.4. 지역갈등의 조사 … 235 5.5. 주민 이동과 편견의 심화 …237 왕따당한 전라도 사람들 ● 237 제6장 지역주의는 이념에 앞선다 / 245 6.1. 광복 후 영호남의 인구 이동 …247 6.2. 지역주의와 정치 …254 정치는 지역연고를 이용한다 ● 254 / 연고투표의 실상 ● 258 6.3. 노무현과 문재인의 혈연연고 …267 6.4. 지역주의의 조화와 상생 …272 6.5. 남·북 통일과 지역주의 …276 │끝내는 말│ …287 │참고문헌│ …289 │찾아보기│ …294대한민국 현대 정치사회의 가장 큰 고질병인 영호남 갈등을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파헤치다 지역차별주의에 반기를 꽂는 향토사학의 목소리 풍토와 지리에 주목하여 영호남의 특성을 살피고, 터무니없는 편견과 지역갈등의 역사를 파헤친 노작이 출간되었다. 지은이는 이번 책으로 지역의 특색과 사료를 비교 대조하여, 그동안 ‘정의’로 여겨져 왔지만 치명적인 모순을 품고 있는 역사기록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치며 ‘승자들의 역사’에 맞서는 지방사적 변론을 펼친다. 더욱이 해방과 한국전쟁, 4·19, 5·18 등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몸소 겪고 일평생 기자로서 언론계에 종사하는 동안 “진실은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뼈저리게 체감한 그의 ‘사실’에 대한 집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향토문화 진흥에 힘써 오며 집필한 단행본만 50여 권이 넘는 지방사 전문가로서의 온축 또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지리를 제대로 알 때 비로소 진실이 보인다 지은이는 연고주의가 무조건 타파해야만 하는 ‘적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사회는 환경에 따른 지역성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기에, 연고는 인류사의 필연적인 요소라는 것이다. 그는 우리의 참모습을 알려면 인종우월론·문화결정론 및 양택풍수론 등에 치우치지 않고 정확한 관점으로 지리를 살펴야 한다고 단언한다. 이러한 시선을 바탕으로 지은이는 영호남의 곳곳을 답사하여 지형적 특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이로 말미암은 여러 가지 편견과 갈등의 근본 내력을 인구 변화, 문화 차이 현상 등으로 추적하였다. 또한 학계 다양한 분야의 설문조사와 역대 선거 결과(해방 이후~2018년)까지 아우르며 사회사의 형태로서 지역갈등의 역사를 치밀하게 고찰한다. 조선이 만들어 낸 고려의 배역지세와 ‘개땅’의 왕 지은이는 본격적으로 전라도 일대를 ‘배역지세의 땅’으로 언급한 시초인 고려 태조 왕건의 이른바 〈훈요십조〉를 문제 삼는다. 도선국사(道詵國師)에 대한 기록을 살펴 〈훈요십조〉의 논리상 모순을 지적하고, 위작으로 단정을 내린 것이다. 조선이 개국을 정당화하기 위해 풍수지리를 강조하면서 시작된 것임을 밝힌 것이다. 그는 여러 학자와 사서를 통해 이와 같은 편견이 구한말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호남 사람들이 입은 차별과 피해 상황을 하나하나 적시하고 있다. 기존의 정설을 뒤집는 지은이의 분석 가운데서도 더욱이 주목할 만한 것은, 경주김씨계 일족으로서 광주에 뿌리내린 호남 출신 진훤(견훤)에 대한 역사적 왜곡과 비하가 극심하다는 주장이다. 무진주(현 광주)와 신라왕실의 김씨가 연관이 깊다는 점, 25세인 진훤이 5천이나 군사를 모았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이 아니라 광주 출신임이 타당하다는 그의 지적은 충분히 합리적이다. 그 근거로서 지은이는 해당 지역의 전설과 지명 등을 샅샅이 분석하여, 진훤의 탄생과 관련된 전설이 많은 상주 가은은 고령가야 땅이고, 진훤의 아버지 아자개가 웅거한 사불성은 진한의 사불국 땅으로 서로 생활권이 달랐다는 점을 밝혀 냈다. 가문의 가계도와 사료의 연대를 비교하여, 아자개와 진훤의 탄생이 2백여 년이나 차이 나게 된다는 모순점 또한 지적하였다. 부두풍수론으로 조망하는 하나된 한반도의 미래 지은이는 지나온 역사 속 풍수지리로 말미암은 오해와 진실을 파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 적나라한 차별과 홀대의 현실을 과감히 벗어나 근대국가의 국민 의식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부르짖는다. 오랜 시간 굳어진 지역감정과, 차별 속에서 더욱더 끼리끼리 결속해야만 생존할 수 있었던 호남인들의 냉정한 현실을 놓고 볼 때, 그동안 한민족은 남북만이 아니라 동서로도 완전히 갈라져 있었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남북이 더불어 평화를 향해 나아가려는 지금, 우리 안에서부터 동서 지역갈등과 대립을 직시하고 여기서 탈각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시급한 선결 과제다. 이 책의 말미에는 하나된 한반도가 부두풍수론(埠頭風水論)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지은이의 오랜 염원이자 주장이 담겨 있다. 향토사학과 지방사를 통해 오랜 갈등의 역사를 상생의 슬기로 바꾸고, 새로운 ‘대동사회’ 생태계인 ‘지렁이 왕국’ 건설을 중앙(수도) 편중화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적극 활용해야 할 순간이다.
Confession
헥사곤 / 박시현 (지은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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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소설,일반박시현 (지은이)
박시현 작가는 자신의 내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들을 종이와 천으로 받아 낸다. ‘감성받이’가 된 종이와 천을 한지위에 차곡차곡 바느질로 박음질하거나 꼴라주를 한다. 화폭은 그렇게 시작된다. 그 위로 김이 서린 창문을 닦아내듯 격렬하게 붓질을 가미한다. 일종의 찌든 감성의 정화의식이라 하겠다. 그에게 동심은 내면의 본질이다. 누구나 순수하고 참된 마음인 동심은 가지고 있지만 세상의 도리가 마음에 들어오면 동심을 잃게 된다. 그 동심을 그는 화폭에서 환기시키려 한다.박시현의 회화 - 존재의 깊이를 짓는, 그리고 감각의 춤을 추는 고충환 Chapter 1. Confession : 집으로 가는 영혼-동심의 근저에 이르고 싶은 박시현 작가|편완식 지리산 너른 품에 예술 재료가 가득했다 | 황인옥 꿈과 이상의 세계를 향한 여정, 혹은 과정에 대하여 이승훈 Chapter 2. Confession : 길 위의 길 The memory of abandoned things & art of incompletion Kim, Sung-Ho Chapter 3. Wilderness: Dark & Light 광야에서 | 황위엔칭 절대성과 상대성을 직조시킨 고백의 미학 | 이주영 작가노트 작가 CV니체는 예술가의 내면에 두 개의 충동이 산다고 했다. 아폴론적 충동과 디오니소스적 충동. 자기 내면에 질서의 성소를 축조하려는 충동과 우연하고 무분별한 건강한 생명력이 자기실현을 얻는 충동. 그렇게 성향에 따라서 질서 의식이 강조되는 작가가 있고, 무분별한 생명력의 분출이 힘을 얻는 작가가 있다. 에토스가 강한 작가가 있고, 파토스가 지배적인 작가가 있다. 회화적 경향성으로 치자면 각 기하학적 추상과 추상표현주의로도 유형화할 수 있겠다. 중요한 것은 이 두 충동이 하나의 인격 속에 공존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어쩌면 다만 그 경우와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 코스모스와 카오스가 길항하고 부침하는, 이율배반적인, 정신분열증적인 인간 실존의 보편 조건에 대한 레토릭 혹은 알레고리로 이해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게 그 두 충동이 하나의 인격 속에 동거하면서 공존하는 작가가 있다. 두 예술적 충동이, 두 개의 회화적 경향성이 똑같이 자기실현을 얻는 작가가 있다. 박시현이 그렇고, 그의 그림이 그렇다. 한쪽에 기하학적 추상이 있다면, 다른 한쪽에 추상표현주의가 있다. 한쪽에 본질(아니면 본성?)을 파고드는 회화적 경향성이 있다면, 다른 한쪽에 감각적인, 무분별한 생명력이 자기실현을 얻는 회화적 경향성이 있다. 그렇게 작가의 그림은 기하 추상과 추상표현, 질서와 무분별한 생명력, 본질과 감각적인 표현 사이의 스펙트럼을 오가며 그 경계를 넘나드는 회화적 경향성을 예시해주고 있다. 그렇게 이율배반이 자기실현을 얻는 작가의 그림은 비록 작가 개인의 사사로운 예술혼에 연유한 것이지만, 동시에 마찬가지로 이율배반적인(그러므로 부조리한?) 인간 실존의 보편 조건에 대한 논평(논증?)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보편성을 얻고 공감을 얻는다. 여기에 이율배반을 파고드는 것에, 부조리에 맞서는 것에, 그리고 모순율을 돌파하는 것에 예술의 존재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덧붙이고 싶다. 이율배반, 부조리, 그리고 모순율은 말하자면 창작 주체가 자기를 투자해도 좋을 도구, 예술혼의 도구라고 해도 좋다. 그리고 작가의 그림이 그 표상 그러므로 예술의, 그리고 동시에 삶의 표상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고, 최소한 그 표상을 위한 실천 논리를 예시해주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 고충환 / 미술평론
법과 싸우는 사람들
후마니타스 / 서형 지음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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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소설,일반서형 지음
20여 년 동안 소송과 함께 살아온 68세 할머니가 있다. 법원 근처로 이사를 하고, 혼자 법을 공부하고, 소송 기술을 연구해 법에 맞서 싸웠다. 하지만 많은 것을 잃었고, 소송은 이제 삶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사법 현실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시민뿐 아니라, 법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시각을 폄하해 온 우리 사회 법률 엘리트들에게 깊은 고민과 성찰을 안겨 줄 것이다. 일반적으로 법의 지배란 사회적 강자 집단을 법에 복종하게 하는 것, 그것을 통해 법 앞의 평등이라는 이상을 실현하는 것을 가리킨다. 다른 한편, 법에 의해 기성 질서 수혜자들의 이익은 공고화되는 반면 사회 약자들의 항의가 법에 의해 제지되는 상황을 일반화해서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라고 부른다. 우리는 과연 어떤가? 이 책은 우리 사회의 평범한 보통 사람들에게 도대체 법이란 어떤 의미로 다가가고 있는가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이 책의 주인공이 기나긴 시간 동안 법과 싸우지만 끊임없이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책의 말미쯤 임 씨는 오랫동안 갈고 닦은 소송의 기술과 노하우, 지치지 않는 의지 덕분에 거의 불가능하다는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고 1심에서 부분 무죄를 인정받게 된다. 물론 ‘부분’ 무죄에 그녀는 승복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임 씨는 구속 중이다. 엉뚱한 사람의 폭행 사건에 증인으로 섰다가 위증죄로 구속된 것이다. 이쯤 되면 법과의 악연이 보통은 넘는다. 그녀는 지금도 법과 싸우고 있다.1장 보통 사람과 법 나는 서형이라고 한다 8 법이란 무엇인가 9 최 씨 아주머니라고 있다 12 김기수 씨라고 있다 13 한 누리꾼이 이 점을 잘 지적했다 16 이제 이 책의 주인공을 소개할 차례다 17 책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가 20 2장 검사: 고소권 남용을 처벌하라 긴급 구속되다 22 사건의 시작 24 법적 다툼의 단계로 넘어가다 27 재판은 입증을 위한 싸움? 28 부동산 업자 김명숙과의 만남 30 경매 업자 채형석의 등장 32 법에 호소하다 34 본격적인 검찰 조사가 시작되다 36 3장 판사: 그만 따지고, 입증 못 했으니 유죄 형사재판을 받다 40 추가 기소로 맞서다 42 모두 패소하다 44 변호사와 갈등 46 항소로 맞서다 51 4장 잘못된 판결은 왜 나오나 잘못된 관행과 제도 때문일까 54 증거 인부를 둘러싼 문제 56 현실과 유리된 이론 59 국선변호인 제도는 잘 작동하는가 62 판사가 아니라 법이 문제다? 65 전문성 부족 때문일까 67 그녀의 현실 73 5장 그녀의 싸움 1: 법정에서 그녀가 배운 것들 남은 선택은 재심 청구 76 판사와 대면하기 78 임정자 씨의 스승 84 작은 승리 86 6장 그녀의 싸움 2: 소송 원리 핵심 증거 감추기 93 재판 끌기 96 판사와 감정 대립하지 않기 98 재심 청구 103 부분 무죄 104 기수 문화 107 여기, 20여 년 동안 소송과 함께 살아온 68세 할머니가 있다. 법원 근처로 이사를 하고, 혼자 법을 공부하고, 소송 기술을 연구해 법에 맞서 싸웠다. 하지만 많은 것을 잃었고, 소송은 이제 삶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法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르포르타주, '사법 OTL'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한가? 만인은 재산, 교육 수준,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가? 이 책은 평생 법과 싸워 온 68세 할머니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인간 사회의 중심적 조직 원리 가운데 하나인 법의 지배(rule of law)가 우리 현실에서 어떤 얼굴을 갖고 있는지를 치열하게 탐구한다. 한동안 ‘노동 OTL’이 우리 사회의 여러 불편한 현실을 기자나 지식인과 같은 ‘외부자’들(outsiders)이 직접 체험하면서 관찰한 기록의 형식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책 역시 기본적으로는 ‘사법 OTL’이라고 부를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록자인 이 책의 저자는 이 문제로만 거의 4년을 파고들었고 당사자들과 동고동락할 정도로, 사실상 ‘내부자’(insider)에 가까운 시각을 보여 준다. 이 점에서 이 책은 기록자가 당사자가 되어 살면서 책을 쓴, 좀 더 전통적인 르포르타주의 현대적 양식을 만들고자 하는 하나의 도전으로 평가할 만하다. 일반적으로 법의 지배란 사회적 강자 집단을 법에 복종하게 하는 것, 그것을 통해 법 앞의 평등이라는 이상을 실현하는 것을 가리킨다. 다른 한편, 법에 의해 기성 질서 수혜자들의 이익은 공고화되는 반면 사회 약자들의 항의가 법에 의해 제지되는 상황을 일반화해서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라고 부른다. 우리는 어떤가? 사회경제적으로 불평등한 사회질서로부터 만들어지는 여러 문제들이, 법에 의해 얼마나 정의롭게 교정되고 있을까? 우리 사회의 보통 사람들은 법으로부터 어떤 보호를 받고 있다고 느낄까? 법의 평등한 보호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때, 이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사법 현실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시민뿐 아니라, 법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시각을 폄하해 온 우리 사회 법률 엘리트들에게 깊은 고민과 성찰을 안겨 줄 것이다. 1. 소송이 삶이 되어 버린 68세 할머니 이 책의 주인공은 40대 중반부터 60대 후반인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줄곧 소송을 하고 있는 68세의 임정자 할머니다. 40대 중반 이후는 소송과 함께, 소송을 중심으로 살아온 인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0년 남편과의 이혼과 재산을 둘러싼 소송을 시작으로 관련 소송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몇 년 뒤 임 씨의 재산을 둘러싸고 부동산 업자들과 또 다른 소송에 얽혀 들어갔다. 주변에 소송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의 소송이 얼마나 많은 고소?고발?소송으로 이어지는지, 그것이 얼마나 지난하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잘 알 것이다. 그녀의 소송 인생은 자신의 억울함을 법에 호소해 법대로 해결하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지만, 애초의 생각과는 달리 그녀는 재판에서 항상 혼자였고 상대방은 다수였으며, 재판부는 그녀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결국 1993년에는 오히려 사기와 무고죄로 긴급 구속되기에 이른다. 그래서 임정자 씨는 법에 ‘호소’하지 않고 법과 싸우기로 결심한다. 변호사도 사건을 맡지 않으려 했다. 그녀는 법정에서 자신이 터득한 소송 기술을 비롯해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혼자 ‘전투’에 임한다. 산더미 같은 증거 자료를 크기별로 제본해 달달 외우는 것은 기본이다. 핵심 증거를 감추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내기, 자유심증주의 무력화시키기, 재판에서 주도권 잡기, 재판장의 신뢰 얻기, 재판장에게 깊은 인상 주기, 상대편 위증 판결 받아 내기, 재판 끌기, 재판장 기피하기, 계모임과 연대하기……. 항소와 상고를 거듭한 끝에,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재심 청구가 드디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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