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404
4405
4406
4407
4408
4409
4410
4411
4412
441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 1
하이세북스 / 주용태 (지은이) / 2025.01.05
20,000
하이세북스
소설,일반
주용태 (지은이)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
김영사 / 서동욱 (지은이) / 2025.10.30
18,800원 ⟶
16,92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서동욱 (지은이)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에서 ‘해답을 향한 최단거리’를 찾느라 자신의 질문을 피워내지 못하는 피상적인 삶에 “신선한 날씨를 선물”(이동진의 파이아키아)했던 서동욱 교수가 신작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에서 다시 생각의 힘을 그러모은다. 국내 최고의 들뢰즈 철학 연구자이자 시인, 문학평론가인 저자의 섬세한 시선은 여전히 빛난다. 해답이라는 얇은 막 안에 웅크린 무기력한 삶은 과연 다른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다른 결말을 품고 있다. 몸, 여행, 사랑, 가족, 외로움처럼 잘 안다고 여겨온 것들은 낯설게, 부끄러움, 공부, 공포, 종말과 같이 버거운 것들은 가볍게 모습을 바꾼다. 철학과 문학, 미술과 영화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유가 흔히 만나는 테마부터 평소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 주제까지 아우른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 삶을 주시해야 할 때, 천천히 입에 넣는 팝콘처럼” 일상의 길목마다 결말을 움직이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프롤로그: 삶을 움직이는 생각의 지렛대 1부 일상의 보석 먹방 시대, 식사의 철학│미세한 차이가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자유는 어떻게 탄생하는가│부끄러움, 인간의 위대한 마음│에피쿠로스의 정신│외로움│우리는 몸을 통해 타자와 만난다│권태를 여행으로 극복해볼까│냄새│무의미│말년의 음식 2부 인생의 공부거리 공포, 인간을 길들이는 흑마법│토론해서 뭐 얻은 게 있니│학자와 정치│재치│파괴자이자 창조자로서 학문│삶의 훈련으로서 동양철학│경험이 삶의 스승이다│사랑과 질투│가족은 국가의 적인가│플라톤과 칼 세이건의 ‘올바른’ 우주│공부는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3부 세계가 숨긴 법칙 철학적 구역질│무위의 철학│‘신의 법’을 어떻게 이해할까│인문주의자의 비극│보드게임, 민주주의 연습│라모의 조카, 비주류는 사회의 거울│출산의 의미와 그림자 없는 여인│부분과 전체│공중전│4차 산업혁명은 판단력의 문제이다│신은 죽었다 그리고 인간도 죽었다 4부 우리가 사는 방식 유사성, 게가 된 사무라이│모방│웨이터의 세계│순수 예술, 참여 예술, 추한 예술│올림피아의 황금빛 경기마차를 찾아서│음악의 철학│예술 감상자│철학 이전의 선생, 서사시│지리학으로 철학하기│스피노자의 이름에 관한 농담│12월의 꽃, 크리스마스 에필로그: 고통의 학습 주《철확은 날씨를 바꾼다》 서동욱 교수 신작! 일상과 사건, 무의미와 의미 사이 외면할 수 없는 삶의 한가운데서 한 철학자가 붙잡은 가능성의 순간들 한평생 반대 방향으로 나아간 고대 그리스의 두 철학자 에피쿠로스와 소크라테스의 생은 죽음을 앞두고 겹쳐진다. 영혼 불멸을 믿지 않았던 쾌락주의자 에피쿠로스는 말년의 질병 앞에서 친구들과 나눈 평정에 관한 대화를 떠올리며 고통의 결말을 바꾼다. 사형을 선고받은 소크라테스는 감옥을 찾아온 친구들에게 영혼 불멸을 증언하며 스스로 생의 결말을 바꾼다. “삶을 흔들어 깨우는 각성의 책, 철학에세이의 모범”(이동진 평론가)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의 후속작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가 출간되었다. ‘날씨를 바꾸는 철학자’ 서동욱 교수는 이 책에서 결말을 움직이는 생각의 힘을 이야기한다. 부끄러움, 질투, 쾌락 등 감정에 관한 생각부터 출산, 가족, 민주주의 등 공동체에 관한 전망까지 지루한 것은 낯설게, 버거운 것은 가볍게 바꾸며 소진된 일상을 들어올린다. 생각의 지렛대는 가까이에 있다. 1부에서는 매일의 생활을 이루는 것에서 숨겨진 보석을 발견한다. 예를 들어 ‘먹기’는 단지 맛을 느끼는 것을 넘어 삶의 형식부터 더불어 사는 일까지 존재의 철학을 관통하는 행위다. 방만한 것이라 경계하는 ‘쾌락’에서는 쾌락주의자 에피쿠로스 철학이 어떻게 마르크스의 철학으로 이어졌는지 보여주며 자유와 평정의 정신을 찾아낸다. 2부에서는 인생의 공부거리가 되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보기에 인간을 성장시키는 경험의 다른 말은 ‘실망’이다. 이렇듯 쓰디쓰지만 경험만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자신의 유한성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서 “철학이 결말을 바꾼다”는 말은 비유도 낙관도 아니다. 정해진 듯 보이는 삶의 방향을 생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자, 철학이 삶의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선언이다. 위태로운 엔딩 앞에서 바위 같은 삶을 움직인 두 철학자처럼. 삶이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답하기를 강요하는 날, 그 강요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는 철학을 시작한다. 그러니 근본적으로 철학은 ‘사는 연습’, 사는 훈련 외에 다른 것이 아닐 것이다. 철학은 얼어붙은 듯 멈춘 채로 허공중에서 저 홀로 빛나는 영원한 지식을 위해 혼란스러운 삶을 저버리고 ‘죽는 연습’이 아니다. _2장(144쪽) “서로 다른 세계에는 미세한 차이가 있다” 위태로운 삶, 그 가장자리에 피어난 사유 일상의 결말을 바꾸는 작은 실천에 관하여 숲속에는 두 갈래 길이 있었다. 프로스트의 시 의 이 유명한 대목은 한 번의 선택이 전혀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삶에 관한 은유다. 이 책은 ‘한 번의 선택’이 실은 미세한 차이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라이프니츠의 가능 세계 이론에서 출발한 저자는 실제로 우연한 만남이 무수히 많은 가능 세계 중 하나를 현실로 만드는 게 아닌지 묻는다. 그러니 우리가 고대하는 ‘메시아’도 결국 ‘미세한 차이’에서 오는 것일지 모른다고. 이 책은 ‘생각’이라는 미세한 차이로 익숙한 논리들을 뒤집는다. 3부에서는 껄끄러운 것들의 이면에서 세계의 작동 원리를 찾아낸다. 예컨대 구역질은 괴롭지만 “나의 존재가 나라는 주체의 지배에서 언제든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상징이자 가르침이다. 흔히 ‘부분’은 ‘전체’를 위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저자는 ‘기관들 없는 신체’라는 들뢰즈의 개념을 바탕으로 “부분들 곁에 나란히 놓이는 전체”, “부분들의 효과로서의 전체”라는 새로운 관계를 모색한다. 이러한 사유는 오늘날 위기를 맞이한 민주주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4부는 ‘먹고사는 것’과 무관해 보이는 곳에서 우리가 사는 방식과 삶에서 추구하는 덕목을 찾아내는 이야기다. 저자는 사무라이 얼굴을 새긴 일본 게의 전설을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을 보듬으며 “사라진 세계의 사람들을 현세의 사람들과 이어주는 끈”으로 읽는다. 스포츠와 같은 운동은 책상에서 결코 체득할 수 없는 정직, 인내, 절제, 용기, 협조 등을 익히는 덕의 집약체로 본다. 이처럼 미세한 차이를 발견하는 반전의 시선으로 우리도 “이미 있는 기쁨, 거래, 세계” 속에서 가능 세계를 현실화해보면 어떨까. 작은 차이가 세속적 세계를 메시아의 세계로 만든다. (…) 철학은 냉혹한 구조물처럼 그냥 필연적으로 서 있을 뿐이지만, 사람들이 거기에서 영감을 얻어내는 일을 막지는 못한다. 생각 속에 떠도는 가능한 모든 세계로부터 단 하나의 세계를 현존하게 하는 일은 미세한 차이, 작은 실천에서 가능하다는 영감 말이다. _1장(36쪽) “우리는 혼자일 때도 함께 있다” 모든 이야기 속 알려지지 않은 엔딩 타자 그리고 바깥을 향한 사유 반전의 실마리는 타자에게서 온다. 이 책은 우리가 외로움을 느끼고 ‘먹방’과 ‘혼밥’을 때때로 휴식처럼 느끼는 것도 타자와 더불어 있음이 전제되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몸’도 나만의 것이 아니다. 저자가 보기에 몸은 “우리 자신인 빈틈”으로, 그 덕분에 우리는 세계에 받아들여지고 세계를 인식하며 “타자에게 몰두할 수 있는 자”가 된다. 이 책은 레비나스의 말 “타인을 맞아들이는 것은 나의 자유를 의문시하는 일”을 인용하며 개인의 전적인 선택처럼 보이는 ‘자유’조차 타자가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우리는 삶의 결말이 영화처럼 바뀌기를 바란다. 이 책은 반전의 생각을 ‘나 아닌 존재’에서 찾아보자고, 그 생각의 힘으로 결말을 다시 써보자고 말한다. 철학이 결말을 바꿀 때 그것은 혼자의 사유가 아니라 타자와의 공존 속에서 완성된다고 말이다. 이 책에는 스피노자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는 철학이 늘 혼혈잡종이라는 점, 철학의 본질은 세계시민을 보호하는 개방성과 자유에 있음을 시사한다. 삶을 흔들어 깨우는 각성은 일상이 될 수 있을까? 결말의 초안은 아직 쓰이지 않았다. 자유는 어디 있는가? 자유는 바로 주머니에 있는 것을 내줄 수도 있고 내주지 않을 수도 있는 가능성으로 있다. 그 이전에는 자유가 아니라 임의성만이 있었다. 타자의 등장과 더불어 비로소 죄지을 가능성으로서의 자유가 탄생하는 것이다. _1장(44쪽)누구든 자기 삶 앞에 잠시 멈춰 서서, 삶과 거리를 두고 삶의 의미를 묻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 우리 자신이 삶 자체이기에 우리는 삶과 거리를 둘 수 없고 거리를 두고 생각할 시간을 얻을 수 없다. 삶의 파도가 칠 때 연안까지 밀려온 미역처럼 허리에 힘을 주지 못하고 그저 빙글빙글 돌 뿐이다. 그러니 필요한 것은 요동치는 물속에서 잠시 삶을 확인할 수 있는 공기주머니이다. _프롤로그 몸은 타자와의 관계 자체이며 동시에 타자와의 간격 자체이다. 사실 이 간격이라는 것은 타자와의 관계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를 이룬다. 때로 타자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가장 사랑하는 이를 수수께끼처럼 만들어버리기도 하는 저 간격이 있기에, 우리는 풀어야 할 과제를 만난 듯 ‘타자에게 몰두할 수 있는 자’가 된다. _1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오히려 그 무엇과도 공통적이지 않은 단 한 번의 경험이다. 두 번 있을 수 없는 첫사랑의 경험이나, 처음으로 부모가 되는 경험 같은 것 말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대개 오류와 실패로 물들어 있다. 인간의 삶은 이렇듯 무엇과도 공통적이지 않은 일회적인 경험으로 이루어지지, 보편적인 자연과학적 경험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이다. _2장
본좌 티처 9
학산문화사(만화) / 츠바키 이즈미 지음 / 2011.06.10
5,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츠바키 이즈미 지음
마왕군 용사 8
어울림출판사 / 그래이넥스 지음 / 2017.02.20
8,000원 ⟶
7,200원
(10% off)
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그래이넥스 지음
그래이넥스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세상을 지키기 위해 이계로 소환된 용사 이강민. 대륙의 희망을 짊어지고 마왕에게 외친다. "마왕이여! 대륙을 넘겨라. 그럼 너의 편이 되어주마!" 용사의 충격적인 제안을 받아들인 마왕. 숙명의 관계는 그렇게 뒤바뀌게 되고…. 마왕군이 된 용사의 기상천외한 신화가 시작된다.정신각성 7대전쟁 45마왕 등장 81마왕 군림 117다시 중간계로 159북부 진출 199결착 229에필로그 271
2019 MANI 행정학 핵심테마 SWOT 119
에스티유니타스 / 김만희 (지은이) / 2018.11.10
31,0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김만희 (지은이)
기본서에서 학습한 이론의 총정리와 실전적용을 위한 뛰어난 구성과 적중도 높은 좋은 문제, 119개 테마를 입체적으로 정리하여 행정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멀티북이다. ‘Summary’ 중요 핵심내용의 압축, ‘With’ 체계적인 정리와 함께, ‘Ox’ 필수 기출지문의 스피드 OX 확인, ‘Test’ 심화 기출문제와 적중 예상문제를 결합하여 행정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ART 01. 총론 Theme 001. 행정의 개념과 특징 Theme 002. 정치와 행정과 경영 Theme 003. 국가역할과 정부관 Theme 004. 현대행정의 특징 Theme 005. 시장실패와 해결 Theme 006. 정부규제 Theme 007. 정부실패와 해결방안 Theme 008. 신자유주의, 감축관리 Theme 009. 제3섹터, NGO Theme 010. 민영화 Theme 011. 행정이념 1(본질적 가치) Theme 012. 행정이념 2(수단적 가치) Theme 013. 사회적 자본, 이념 종합 Theme 014. 행정학 접근법과 행정문화 Theme 015. 과학적 관리론과 인간관계론 Theme 016. 행태론 Theme 017. 생태론, 체제론 Theme 018. 비교행정론, 발전행정론 Theme 019. 신행정론, 현상학 Theme 020. 포스트모더니즘 변화 등(비판이론, 담론행정) Theme 021. 공공선택론 Theme 022. 신제도주의 Theme 023. 신공공관리론(NPM) Theme 024. 뉴거버넌스 Theme 025. NPS 및 기타 이론 Theme 026. 행정이론 종합 PART 02. 정책론 Theme 027. 정책의 특징 Theme 028. 정책유형, 참여자 Theme 029. 정책의제 설정 Theme 030. 다원주의, 엘리트론 Theme 031. 무의사결정론(신엘리트주의) Theme 032. 국가주의, 조합주의 및 기타모형 Theme 033. 정책네트워크, 이슈네트워크 Theme 034. 정책대안 탐색, 문제 구조화 Theme 035. 불확실성과 미래예측기법 1(객관적·양적) Theme 036. 불확실성과 미래예측기법 2(주관적·질적) Theme 037. 비용편익·비용효과 분석 Theme 038. 정책결정 모형 1(개인·산출지향) Theme 039. 정책결정 모형 2(집단·과정지향) Theme 040. 정책집행론 Theme 041. 정책목표 Theme 042. 정책평가 Theme 043. 정책평가 실험 Theme 044. 정부업무평가 Theme 045. 기획론 PART 03. 조직론 Theme 046. 조직론 기초, 분류 Theme 047. 동기부여 1(내용이론) Theme 048. 동기부여 2(과정이론) Theme 049. 조직의 원리 Theme 050. 조직 구조와 분류 Theme 051. 공식·비공식 조직, 계선·참모기관, 위원회 Theme 052. 관료제 Theme 053. 탈관료제 Theme 054. 책임운영기관 Theme 055. 공기업 Theme 056. 리더십 Theme 057. 조직관리 - 의사전달, 갈등, 권위 Theme 058. 행정정보공개, PR, 행정참여 Theme 059. 조직과 환경 Theme 060. 조직 문화 Theme 061. 조직발전(OD), 조직동태화 모형 Theme 062. 조직 동태화(네트워크 조직, 학습조직 등) Theme 063. MBO와 TQM Theme 064. 최신 조직혁신론 PART 04. 인사행정론 Theme 065. 인사행정의 발달 Theme 066. 실적주의(Merit system) Theme 067. 직업공무원제 Theme 068. 적극적 인사행정 Theme 069. 대표관료제 Theme 070. 고위공무원단 Theme 071. 중앙인사기관 Theme 072. 공직분류, 충원방식 Theme 073. 계급제 Theme 074. 직위분류제 Theme 075. 공무원 임용, 시험 Theme 076. 근무성적평정, 다면평가 Theme 077. 교육훈련, 승진, 배치전환 Theme 078. 보수, 연금 Theme 079. 징계, 신분보장 Theme 080. 공무원 단체, 정치적 중립 Theme 081. 공직 윤리 Theme 082. 공직 부패, 내부고발자보호제도 등 PART 05. 재무행정론 Theme 083. 재무행정 일반 Theme 084. 예산 관련 법률, 조직 Theme 085. 예산 원칙과 예외 Theme 086.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Theme 087. 예산 분류 Theme 088. 예산결정이론 Theme 089. 예산 이론 발달과 품목별 예산제도(LIBS) Theme 090. 성과주의 예산(PBS) Theme 091. 계획예산제도(PPBS) Theme 092. 영기준예산(ZBB) Theme 093. 신성과주의 예산 개혁 Theme 094. 예산 편성, 심의 Theme 095. 예산 집행 Theme 096. 결산 및 회계검사 Theme 097. 재정민주주의, 계획과 예산 Theme 098. 정부회계 제도 Theme 099. 한국 예산 제도, 조달행정 PART 06. 행정통제·행정개혁론 Theme 100. 행정책임 Theme 101. 행정통제 Theme 102. 행정개혁, 선진국 행정개혁 Theme 103. 한국의 행정개혁 Theme 104. 행정정보체계 Theme 105. 전자정부 PART 07. 지방행정론 Theme 106. 지방행정의 의의 Theme 107. 자치권 Theme 108. 지방자치단체의 계층과 구역 Theme 109. 자치단체 사무 Theme 110.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형태 Theme 111. 지방의회 Theme 112. 집행기관: 자치단체장과 기타 조직 Theme 113. 지방재정 1(지방세) Theme 114. 지방재정 2(세외수입, 조정제도 등) Theme 115. 주민참여제도 Theme 116. 정부 간 관계, 특별지방행정기관 Theme 117. 광역행정 Theme 118. 정부 간 분쟁조정, 중앙통제 Theme 119. 도시행정 Step 1. 119개 테마를 통한 핵심내용의 체계적 총정리 전체 행정학을 출제위원의 시각으로 핵심 수험 포인트에 최적화되도록 119개의 테마로 집중 정리하여 심화의 수험 행정학 학습의 체계를 확립하고 총정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2. 핵심테마 관련 엄선된 기출 지문의 OX 스피드 체크 테마에 관련된 중요한 기출 지문을 스피드하게 확인 체크 학습할 수 있게 선정하였고, 각 지문에 대한 정확한 해설로 내용복습의 시너지 효과를 결합하였습니다. Step 3. 테마 단원에 관련된 중요 기출문제와 정밀해설 기출문제는 Big Data 분석을 하여 보다 타당도 높고 필수적이며 고득점을 위한 중요 수험사항을 반영하도록 엄선하였습니다. 중요도가 높고 난이도 중급 이상의 고급문제와 관련 테마 단위에서 학습하여야 할 필수문제를 선정하였으며, 마니행정학의 독보적인 ‘좌문우해’ 구조로 편성하고 정밀한 지문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Step 4. 예상문제를 통한 약점 보완 훈련 이미 검증된 타당성 높은 예상문제를 직접 출제하고, 기존 기출에서 약한 부분과 새로 반영될 행정학 흐름을 고려한적 중 예상문제로 보완해 각 테마 단위에서 빠져나가는 내용이 없도록 엄밀히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전에서 그대로 적중하는 높은 효과로 입증하였습니다.
2021년 제22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
역락 / 박상수, 김요섭, 선우은실, 신샛별, 안서현, 오은교, 이철주, 조대한, 최정우, 최진석 (지은이) / 2021.07.07
15,000
역락
소설,일반
박상수, 김요섭, 선우은실, 신샛별, 안서현, 오은교, 이철주, 조대한, 최정우, 최진석 (지은이)
2020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된 평론들 중에서 젊음의 열정과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평단에 새로운 목소리를 전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해 모은 책. 수록된 평론들에는 동시대 우리 문학의 다양한 모습들과, 그에 반응하면서 우리 문학을 조명해가는 평론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문제의식이 뚜렷이 담겨 있다. 오랜 논의 끝에 박상수 평론가가 이번 제22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박상수 평론가는 2000년 문예지 <동서문학>에 시를 발표하여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 2004년도에는 문예지 <현대문학>에서 평론가로 데뷔했다.지금까지 시인과 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현대문학상, 김종삼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전담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시 창작과 평론 작업을 함께 진행하는 대단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인의 감수성을 품은 날카로운 평론가로서 지금까지 평론장 안에 남다른 시각을 제시해오고 있다.2021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취지서 수상작 박상수 / 실감의 무화, 버추얼화된 자아와 메타화 조해주, 양안다, 문보영의 시의 감각과 자아 보존 욕망에 대하여 후보작 김요섭 / 극장 바깥의 배역들―조해진론 선우은실 / 외부적 조건과 노동, 노동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하여 어비, 9번의 일을 중심으로 신샛별 / 불평등 서사의 정치적 효능감, 그리고 ‘돌봄 민주주의’를 향하여 김유담, 강화길, 장류진 소설에 주목하여 안서현 / 기울어진 해석 지평에서의 쓰기/읽기 최근 여성 역사 서사의 실천들 오은교 / 오염과 친밀성의 경계에서 이성애 공포와 여성 섹슈얼리티 재현의 임계점들 이철주 / 어둠의 정원과 밤의 문장들 신용목과 김중일의 시세계 조대한 / 겹쳐진 세계에서 분투하는 시인들 최정우 / 이방의 문학, 문학의 이방 근본적이고 급진적인 이질성의 글쓰기를 위하여 최진석 / 이웃, 적대와 우정 사이의 모호한 타자 제22회 ‘젊은평론가상’ 심사경위 및 심사평 작품 출전2021년 제22회 젊은평론가상 취지서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2000년에 ‘젊은평론가상’을 제정한 이후 우리 비평의 현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개성적인 목소리를 유지하고 있는 평론들에 주목해 왔습니다. 더불어 2011년부터는 기왕에 출판된 평론집을 대상으로 선정하던 방식을 직전 년도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평론들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젊은평론가상 자체의 현장성과 동시대성을 높이고자 노력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 상은 그간 우리 문단의 대표적인 젊은 평론가들의 활동에 작지만 강렬한 응원을 보냄으로써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중요한 통로입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된 평론들 중에서 젊음의 열정과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 평단에 새로운 목소리를 전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해 이렇게 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평론들에는 동시대 우리 문학의 다양한 모습들과, 그에 반응하면서 우리 문학을 조명해가는 평론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문제의식이 뚜렷이 담겨 있습니다. 2020년도 한국문학의 새롭고 다기한 특성들을 음미해보고 역동적인 현장성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실린 평론들은 섬세한 시선과 다양한 목소리로 우리 문학이 발표되고 소통되는 현장을 점검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품집을 발간하는 일은 그동안 한국문학평론가협회와 손을 잡고 문예지 을 출간해온 역락 출판사의 전폭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출판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학평론가협회와 역락 출판사는 우리 문학의 근간을 튼튼히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생산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1971년도에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문학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본 협회는 앞으로도 깊이 있고 활달한 논의를 통해 한국문학비평과 문학 전반의 생산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제22회 ‘젊은평론가상’ 심사경위 및 심사평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제22회 ‘젊은평론가상’을 선정하기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되었던 평론 작품들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한 편 한 편, 모두 높은 완성도와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글들이었다. 그 가운데 동시대의 문학작품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호흡하고 개성적인 시각으로 비평장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평문들을 선별하고자 했다. 그 구체적인 심사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2020년 12월 18일에 본 협회는 임원에게 수상 후보 작품 추천을 공지한 후, 2021년 2월 19일 모임을 갖고 각자의 의견에 따라 다수의 추천 작품을 교환하였다. 논의 끝에 다음 10편의 수상 후보 작품들로 의견을 정리하였다. 1. 김요섭, 극장 바깥의 배역들-조해진론, 크릿터, 제2호, 2020년 2월호 2. 박상수, 실감의 무화, 버추얼화된 자아의 메타화-조해주, 양안다, 문보영의 시의 감각과 자아 보존 욕망에 대하여, 현대비평, 2020년 가을호 3. 선우은실, 외부적 조건과 노동, 노동과 인간, 인간과 인간 관계에 대하여, 오늘의 문예비평, 2020년 봄호 4. 신샛별, 불평등 서사의 정치적 효능감, 그리고 ‘돌봄 민주주의’를 향하여, 창작과비평, 2020년 여름호. 5. 안서현, 기울어진 해석 지평에서의 쓰기/읽기, 문학동네, 2020년 봄호 6. 오은교, 오염과 친밀성의 경계에서, 문학동네, 2020년 겨울호 7. 이철주, 어둠의 정원과 밤의 문장들 : 신용목과 김중일의 시세계, 창작과비평, 2020년 봄호 8. 조대한, 겹쳐진 세계에서 분투하는 시인들, 창작과비평, 2020년 여름호 9. 최정우, 이방의 문학, 문학의 이방-근본적이고 급진적인 이질성의 글쓰기를 위하여, 문학들, 2020년 겨울호 10. 최진석, 이웃, 적대와 우정 사이의 모호한 타자, 실천문학, 2020년 가을호 2021년 2월 19일, 1차 회의에서는 수상 후보 작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후, 작품들을 숙독했다. 2021년 3월 26일, 수상작을 결정하기 위해 2차 의견 교환의 기회를 가졌다. 매년 그랬듯, 평문들이 가진 다양한 문제의식과 그에 따른 성과들로 인해 치열한 의견이 오고가면서 단 하나의 수상작품을 결정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 오랜 논의 끝에 박상수 평론가를 이번 제22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박상수 평론가는 2000년 문예지 ??동서문학??에 시를 발표하여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 2004년도에는 문예지 ??현대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평론가로 데뷔했다. 시집으로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오늘 같이 있어??를 발표했고, 평론집으로 ??귀족 예절론??, ??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 줄게??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시인과 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현대문학상, 김종삼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의전담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상수 평론가는 시 창작과 평론 작업을 함께 진행하는 대단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인의 감수성을 품은 날카로운 평론가로서 지금까지 평론장 안에 남다른 시각을 제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작으로 결정된 평문 ?실감의 무화, 버추얼화된 자아의 메타화?는 90년대생 시인들의 감각과 자아의 특성을 개별 작품들에 대한 치밀한 독해를 통해 밝혀내고 있으며, 그 같은 독해를 시인들이 놓인 동시대의 사회문화적 맥락들과 결합하여 확장된 시야를 제공하고 있다. ‘버추얼화된 자아’와 ‘메타적 인식’이라는 두 개의 관점을 마련함으로써 90년대생 시인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시적 세계의 특성과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이 평문은 시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기존 세계의 경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박상수 평론의 장점을 잘 보여준다. 이 같은 그의 행보가 보여주는 성실한 안목이 문학의 존립을 점차 의심받는 환경 속에서도 그 본연의 가치를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좋은 작품을 선정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박상수 평론가에게 축하를 드린다. 이제껏 그가 보여준 비평 작업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바란다. 심사위원 오형엽, 곽효환, 김동식, 심진경, 이재복, 최현식, 홍용희, 허혜정
작은 인형을 위한 손뜨개 인형옷 교과서
라의눈 / Ochibits (오치비츠)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이문옥 (감수) / 2025.10.27
22,000원 ⟶
19,800원
(10% off)
라의눈
취미,실용
Ochibits (오치비츠)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이문옥 (감수)
찬바람이 불고 니트의 계절이 시작되면 인형옷 마니아들도 손이 바빠진다. 다양한 인형, 다양한 스타일의 뜨개질 교본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오비츠11 사이즈 인형을 위한 뜨개질 책은 찾기 어려웠다. 이 책은 오비츠11 바디 사이즈를 위한 대바늘뜨기 방법을 소개한다. 인형옷 마니아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인형옷 교과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뜨개 도안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미니어처 니트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안내한다. 뜨개 도구와 실에 대한 이해, 기본 뜨개질 방법, 작아서 꼭 필요한 노하우 등,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내용이 이 책의 매력이다. 작은 콧수와 간단한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으므로, 작은 인형 마니아뿐 아니라 손뜨개 인형옷 입문용으로도 활용해도 좋다.PREPARATION 실과 도구, 대바늘뜨기의 기본 TRAINING 연습용 스누드 LESSON A 후드 달린 스누드 B 폼폼 달린 헬멧 C 케이프 D 레그 워머 F 기본 스웨터 G 사루엘 팬츠 H 벌집무늬 스웨터 I 벌집무늬 원피스 & 롬퍼스 K 미튼(손모아장갑) M 페어아일무늬 스퀘어 모자 N 페어아일무늬 재킷 J 케이블무늬(꽈배기무늬) 카디건 E 데님 팬츠 L 스니커즈작은 인형 마니아들을 위한 손뜨개 인형옷 특별 수업! ★ 작은 니트에 유용한 간단 기법과 특별 노하우! ★ ★ 오비츠 마니아뿐 아니라 니트 인형옷 입문자까지! ★ ★ 친절한 설명, 풍부한 사진, 보기 쉬운 대형 도안! ★ 12분의 1 인형을 위한 단 하나의 니트 교과서! 미니어처 작품을 뜨는 마이크로 니팅이 최근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추어 그동안 특별한 사람들만 즐기던 니트 인형옷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크기의 인형을 위한 뜨개질 교본이 있지만, 오비츠11과 같은 작은 니트 인형옷 분야에서 참고할 만한 책은 찾기 어려웠다. 이 책은 오비츠11 바디, 피코니모 P 바디, 넨드로이드 인형 등에 입힐 수 있는 12분의 1 돌 사이즈 니트를 소개한다. 작아서 꼭 필요한 기법, 작을수록 유용한 노하우! 일반적인 뜨개질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이 게이지를 뜨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게이지 대신 연습용 스누드를 뜨라고 권한다. 사이즈가 작은 니트의 경우, 게이지보다는 스웨터의 몸판 앞면을 뜨거나 스누드를 떠보는 것이 훨씬 쉽고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은 인형을 위해 꼭 필요한 도구, 기법,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사람이 입는 니트나 큰 인형용 니트에서는 전혀 필요치 않지만, 미니어처 니트에서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니트 인형옷에 입문하는 가장 쉬운 방법! 패브릭에서 니트로, 인형옷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면 이 책만큼 훌륭한 입문서도 없다. 일본 최고의 인형옷 출판사 호비재팬의 ‘인형옷 교과서’ 시리즈답게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풍부한 사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템 등이 특징이다. 실과 바늘, 뜨개질 도구에 대한 이해와 기본 뜨개 기법들을 배울 뿐만 아니라 적은 콧수와 단수로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으므로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니트 인형옷을 새로 시작하고 싶은 분도, 마이크로 니팅을 옷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도 환영할 만한 책이다. 스웨터, 점프슈트, 카디건, 장갑, 모자, 스니커즈까지! 작은 니트 인형옷이지만 이 책에 수록된 아이템은 사람용 니트나 큰 인형옷 니트와 다르지 않다. 연습과 게이지를 겸해서 시작하는 스누드부터 원피스, 팬츠, 스웨터 등을 뜰 수 있고 스트라이프, 케이블 무늬, 벌집 무늬, 페아아일 무늬 등을 넣은 재킷과 카디건도 소개한다. 여기에 장갑과 모자 등 소품 아이템도 빠지지 않는다. 책 뒤에는 니트 아이템과 코디하면 좋은 데님팬츠와 스니커즈 만드는 법까지 싣고 있어 완벽한 코디네이션을 할 수 있다.
충남종합개발계획 제2편
한국자료정보사 / 한국자료정보사 엮음 / 2007.11.01
80,000원 ⟶
72,000원
(10% off)
한국자료정보사
소설,일반
한국자료정보사 엮음
쾌족, 뒷담화의 탄생
푸른지식 / 이민희 지음 / 2014.06.02
14,800원 ⟶
13,320원
(10% off)
푸른지식
소설,일반
이민희 지음
고소설 속 인물들의 통제된 욕망에 집중하는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욕망이 세상의 벽에 부딪치자 목숨을 버려 그 간절함을 관철시킨 <운영전>의 운영,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남장을 한 채 원하는 삶을 마음껏 펼친 <방한림전>의 여성여웅 방관주 등 유교적 신분과 여성의 한계 틀을 벗어던지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한 사람들의 욕망이다. 쾌족(快足). 저자는 이들의 욕망의 실현을 이 말에 비유한다. 원래 <대학장구(大學章句)>에 나오는 말인데, 남이 나를 알아줌으로써 얻는 행복이 아니라 내가 느끼는 유쾌한 만족감을 의미하지만, 이 책에서는 소설의 불온한 일탈성에서 맛보는 희열로 표현하였다. 사상과 생활이 자유롭지 못했던 신분 사회에서 하층민이나 여성으로서의 '기본적 삶'의 가능성을 소설 작품에 담아냄으로써, 당시의 독자들은 비로소 책에서나마 자유와 해방을 맛보고 욕망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쾌족'을 누릴 수 있었다. 이 책은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고소설이라는 매개채를 통해 통찰해내고 있다. 이들이 지금의 현실 그 너머의 세계를 원한 대가로 많은 시련을 겪었음은 물론이다. 이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전의 교훈 뒤편으로 내몰린 이들의 진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머리말 불온한 욕망을 허하라 제 1부 사랑의 욕망을 허하라 제 1장 자유연애를 향한 불온한 일탈 / 운영전 제 2장 우리 시대의 담장을 엿보다 / 이생규장전 제 2장 앵혈,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대하장편소설 더 읽을거리 - 고소설 속 성 풍속도 제 2부 여성들에 의한, 여성들을 위한 세상을 꿈꾸다 제 1장 스스로 지위를 얻는 여성영웅 / 방한림전 제 2장 마음의 곁문을 연 내조의 여왕 / 김안국 이야기 더 읽을거리 - 조선시대 화장 이야기 제 3부 박제된 고전 다시 읽기 제 1장 열다섯 소녀의 ‘행복을 찾아서’ / 심청전 제 2장 누가 계모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장화홍련전 제 3장 팜므파탈에서 열녀로 둔갑한 여인 / 춘향전 더 읽을거리 - 진화심리학의 관점으로 보는 고소설 -추가 제 4부 영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 1장 사라진 기억을 재구성하는 것은 누구인가 / 강로전, 김영철전 제 2장 때로는 ‘아름다운 착각’도 필요하다 / 홍길동전, 춘향전 더 읽을거리 - 영웅소설과 판타지소설2014년 세종도서 선정 조선시대 사람들의 불온하지만 솔직하고 순수한 욕망을 통찰해내다! 일상의 뒷담화가 고소설이 되기까지, 비판적 고소설 읽기를 통해 이데올로기를 벗어난 순수한 욕망의 맨얼굴을 만나다! 이 책은 고소설 속 인물들의 통제된 욕망에 집중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욕망이 세상의 벽에 부딪치자 목숨을 버려 그 간절함을 관철시킨 <운영전>의 운영,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남장을 한 채 원하는 삶을 마음껏 펼친 <방한림전>의 여성여웅 방관주 등 유교적 신분과 여성의 한계 틀을 벗어던지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한 사람들의 욕망이다. 쾌족(快足)! 저자는 이들의 욕망의 실현을 이 말에 비유한다. 원래 <대학장구(大學章句)>에 나오는 말인데, 남이 나를 알아줌으로써 얻는 행복이 아니라 내가 느끼는 유쾌한 만족감을 의미하지만, 이 책에서는 소설의 불온한 일탈성에서 맛보는 희열로 표현하였다. 사상과 생활이 자유롭지 못했던 신분 사회에서 하층민이나 여성으로서의 ‘기본적 삶’의 가능성을 소설 작품에 담아냄으로써, 당시의 독자들은 비로소 책에서나마 자유와 해방을 맛보고 욕망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쾌족’을 누릴 수 있었다. 이 책은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고소설이라는 매개채를 통해 통찰해내고 있다. 이들이 지금의 현실 그 너머의 세계를 원한 대가로 많은 시련을 겪었음은 물론이다. 이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전의 교훈 뒤편으로 내몰린 이들의 진짜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을 읽어나가는 과정의 끝은 또 다른 일상이자 자기 성찰의 연속이다. 그것은 한 편의 서사이면서 동시에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 머리말 “당신같은 낭군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 조선 여성들이 꿈꾸었던 주체적인 세상 능력이 있어도 여성이라면 그 능력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조선 사회였다. 소설 속에서나마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장이라는 장치를 통해 여느 남성 못지않은 능력을 펼치는 <방한림전>의 여성 주인공 방관주와 글 배우기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남편을 현명하게 깨우치게 하는 <김안국 이야기>의 부인이 그 대표적인 예다. 비록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설 속 여성들은 시대와 남성에게 순종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었다. 그들 역시 현재의 우리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이상과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꿈꾸었다. <방한림전>을 비롯한 여성영웅소설과 <김안국 이야기>는 이것을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비록 소설이지만 현실 속 제한된 삶을 사는 그들에게는 불온하지만 솔직한 돌파구였을 것이다. 그들이 이러한 허구를 통해 어떻게 현실을 극복해 나갔는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고찰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사랑의 욕망을 허하라” : 신분차이 등 굴레를 벗어던진 순수한 사랑의 추구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은 모든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간절한 욕망이었다. 신분과 나이를 뛰어넘음은 물론이고 생사의 벽마저 개의치 않은 것이 바로 사랑에 대한 욕망이다. <운영전>의 운영은 궁녀라는 신분으로 그 시대가 자신에게 바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인물이다. 그녀가 원했던 욕망과 시대가 그녀에게 요구했던 정절이라는 이데올로기가 부딪히고 그것을 넘어서는 과정을 <운영전>은 비극적으로 그러나 무엇보다 강렬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운영의 강한 의지는 당시 여성들이 원했던 사랑에 대한 욕망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또한 수많은 대하장편소설에서 볼 수 있는 남녀 간 애정에 대한 대담한 묘사는 그것이 조선시대임을 감안하지 않아도
마스터 알고리즘
비즈니스북스 / 페드로 도밍고스 지음, 강형진 옮김, 최승진 감수 / 2016.07.30
22,000원 ⟶
19,800원
(10% off)
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페드로 도밍고스 지음, 강형진 옮김, 최승진 감수
데이터 과학 분야의 최고 영예인 SIGKDD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 페드로 도밍고스가 쓴 책. 이 책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탄생부터 어떻게 기계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나아가 이 기술이 우리의 미래를 얼마나 경이롭게 바꿔놓을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그리고 철학계의 오랜 과제였던 ‘어떻게 논리와 확률을 통합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를 풀어낸 선구적 과학자로 뛰어난 명성을 지니고 있다. 120개가 넘는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컨퍼런스에 초대될 만큼 30년간의 그의 연구는 창조성과 기술적 깊이 면에서 인정받고 있는데 그것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과학과 기술, 사업, 정치, 전쟁 등 세상을 격변시킬 기술로 주목받는 머신러닝에 대해 그는 수학, 컴퓨터공학, 신경과학, 비즈니스 등을 아우르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전달하고 있다. 그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그는 단순히 머신러닝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밝히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인류를 다음 단계의 진화로 이끌어낼 만큼 파급력 있는 ‘새로운 머신러닝’의 탄생을 제시한다. 스팸메일의 분류,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추천 콘텐츠, 투표자와 고객의 성향 분석 등 이미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머신러닝 기술에는 사실 그 쓰임과 분야에 따라 각기 다른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다. 같은 추천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이에 반해 도밍고스는 모든 분야와 지식을 아우르는,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스터 알고리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대담한 주장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마스터 알고리즘’이 탄생되었을 때 ‘데이터’에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이끌어내는 유례없는 과학적 진보가 일어날 것이라 예견한다. 이렇듯 도밍고스는 ‘마스터 알고리즘’을 탄생시키는 과정에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새로운 머신러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들어가는 말 제1장 머신러닝의 혁명이 시작됐다 머신러닝은 무엇인가 / 최고의 기업들이 머신러닝을 채택하는 이유 / 머신러닝이 과학을 혁신한다 / 국가의 운명을 바꾼다 / 지상 전쟁에 한 명, 가상 전쟁에 두 명 / 우리는 어디로 향하는가 제2장 마스터 알고리즘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신경과학에서 / 진화론에서 / 물리학에서 / 통계학에서 / 컴퓨터 과학에서 / 머신러닝 vs 지식공학 / 머신러닝 vs 인지 과학 / 머신러닝 vs 머신러닝 실행자 / 마스터 알고리즘은 당신에게 무엇을 주는가 / 또 다른 만물 이론이 될 것인가 /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는 후보들 / 머신러닝의 다섯 종족 제3장 흄이 제기한 귀납의 문제 _기호주의자의 머신러닝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없을까 /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정리 / 지식 펌프에 마중물 붓기 / 세상을 다스리는 법 / 무지와 환상 사이 / 당신이 믿을 만한 정확도 / 귀납법은 연역법의 역이다 / 암 치료법 학습하기 / 스무고개 놀이 / 기호주의자의 믿음 제4장 우리 두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 _연결주의자의 머신러닝 퍼셉트론의 성장과 쇠퇴 / 물리학자가 유리로 두뇌를 만들다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곡선 / 초공간에서 등산하기 / 퍼셉트론의 복수 / 세포의 완전한 모형 / 두뇌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제5장 진화, 자연의 학습 알고리즘 _진화주의자의 머신러닝 다윈의 알고리즘 / 탐험과 개발 사이의 딜레마 / 최적 프로그램의 생존 / 성의 임무는 무엇인가 / 자연에서 ‘학습’을 배우는 두 종족 / 가장 빨리 학습하는 자가 승리한다 제6장 베이즈 사제의 성당에서 _베이즈주의자의 머신러닝 세상을 움직이는 정리 / 모든 모형은 틀리지만 그중에는 유용한 모형도 있다 / 예브게니 오네긴에서내가 읽은 최고의 인공지능 입문서! _ 빌 게이츠 인공지능과 무인자동차, HCI,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까지 우리 삶을 변화시킬 가장 혁신적인 기술, 머신러닝의 모든 것! ★ 아마존 컴퓨터
티 선생님 1
삼양출판사(만화) / 유쿠에 타카나 (지은이), 티 선생님 (원작), 김완 (옮긴이) / 2020.08.24
7,000원 ⟶
6,300원
(10% off)
삼양출판사(만화)
소설,일반
유쿠에 타카나 (지은이), 티 선생님 (원작), 김완 (옮긴이)
도쿄의 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남성 보육사 티 선생님. 티 선생님이 발견한 재미있고도 귀여우며, 눈물이 날 정도로 멋진 하루하루. 총 리트윗 200만, 팔로워 수 27만이 넘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보육사의 웃음과 눈물이 있는 트윗이 만화로 등장한다.첫째 날 꽃이 있는 하루하루 001둘째 날 솔직해질 수 있는 곳 029셋째 날 좋아하는 마음 045넷째 날 겨울의 아이들 063다섯째 날 조그만 사랑의 멜로디 081여섯째 날 봄이 와요 101보너스 만화 Another day! 119아이의 입에서 나온 천진난만한 하트마크는 어른의 눈에 느낌표로 비친다.-----------------------------------------------------------------------------------------여자아이(5세)가 “선생님, 어떤 집에 살고 싶어?” 하고 물어서 “성처럼 커다란 집에 살고 싶어.”라고 대답했더니,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집에 살고 싶은데.”라니. 한 번만. 한 번만 더 대답할 기회를 줘.-----------------------------------------------------------------------------------------도쿄의 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남성 보육사 티 선생님. 티 선생님이 발견한 재미있고도 귀여우며, 눈물이 날 정도로 멋진 하루하루- 총 리트윗 200만, 팔로워 수 27만이 넘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보육사의 웃음과 눈물이 있는 트윗이 만화로 등장!!
괴수 8호 3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2021.07.23
5,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방위대원인 이치카와와 후루하시를 구하기 위해 괴수로 변신한 카프카는 압도적인 힘으로 인간형 괴수를 때려눕힌다. 그러나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방위대원들에게 발각되어 인간형 괴수를 놓치고 만다.제18화제19화제20화제21화제22화제23화제24화제25화제26화역사에 남을 괴수 액션 판타지,제3권 전격 발행!!방위대원인 이치카와와 후루하시를 구하기 위해 괴수로 변신한 카프카는 압도적인 힘으로 인간형 괴수를 때려눕힌다. 그러나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방위대원들에게 발각되어 인간형 괴수를 놓치고 만다. 목적을 달성한 카프카가 현장에서 이탈하려 한 그때, 호시나 부대장의 모습이…?!――혼란이 더해지는 제3권!!
당신의 그늘을 읽어드립니다
꿈공장 플러스 / 김형성 (지은이) / 2024.01.25
16,000원 ⟶
14,400원
(10% off)
꿈공장 플러스
소설,일반
김형성 (지은이)
교사인 저자는 학교의 그늘진 자리를 응시한다. 웅크린 채 고개를 숙인 아이들을 마주한다. 무심하게 퍼지는 혐오 표현으로 상처받는 아이, 다수와는 다른 정체성을 숨기는 아이, 학교가 힘겨워 담장 밖으로 뛰쳐나가는 아이, 학교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자리에 동시에 선 아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지닌 아이들의 마음을 쓰다듬는다. 책은 그늘진 자리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삶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이 자신의 책무임을 고백한다. 책에는 아이들과 함께 누군가의 그늘을 기록한 책을 읽고, 쓰고, 말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숱한 실패의 기록이 담겨 있다. 시험 문제로 출제한 지문 때문에 언론에 제보를 당하기도 하고, 차별을 정당화하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상처받기도 한다. 책에는 확신과 신념으로 가득 찬 나아감이 아닌 머뭇거림의 흔적이 가득하다. 그러나 저자는 누군가의 세계를 단 1도라도 기울이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충돌이 아닌 접점의 순간에 태어날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시작하며 _ 이 어둠이 필요할지도 몰라 7 나도 아플 때가 있었어 학교가 저를 삭제했습니다 17 커피 팔던 엄마의 유일한 낙은 23 나에게선 가난의 냄새가 났다 28 화장하는 남자가 어때서요? 33 비혼이라는 공포 앞에서 38 아픔을 발견하는 슬픔 아무 말 없던 학생의 한 마디 ‘자퇴할래요’ 47 다음엔 사람 많은 곳에서 만나 53 다행히 그 학생이 게이는 아니라네요 59 가정통신문은 ( )에게 보여드리렴 65 ‘짱깨’라는 말이 듣기 불편하다면 72 RE: 콘돔이 찢어졌을 땐 78 10년 만에 사과하고 싶어요 85 너희는 소수가 아니야, 다양성이야 아버지한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93 복수라는 환상, <더 글로리> 속 학교 폭력 99 우리는 노동하는 고등학생입니다 106 이제 그만 다닐 때가 됐다 113 불편한 <고딩엄빠>가 계속 방영되는 이유 119 휠체어 장애인 없는 저상버스 126 당신의 그늘을 읽어드립니다 첫 수업에 번지점프하기 135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기 142 사랑은 능력이란다 148 동글동글한 질문으로 읽어 줘 155 언제든 과거로 돌아갈 수 있어 163 섬세한 진심을 보여줘 173 실패해서 머뭇거렸어요 제 수업이 그렇게 싫으셨나요? 183 성차별 해소보다 무고죄 강화부터 190 촉법소년요? 감옥에 보내야죠 197 제 생기부 고쳐야 할까요? 204 <난쏘공>과 테슬라 사이에서 211 우아하게 약자를 혐오하는 시대 229 맺으며 _ 내 다정함에는 이유가 있어 243 추천사 252 각주 출처 254어둠 속 작은 희망의 파편을 만들기 위해 뚜벅뚜벅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한 어른의 이야기 ‘그늘’이라는 단어에는 여러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밝게 비치는 곳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부분’을 의미하기도 하고, 무더운 여름날 잠시 숨을 고르는 공간이 되어주는 이른바, ‘의지할 만한 곳’을 의미하기도 한다. 여기 ‘그늘’에 집중하는 한 어른이 있다. 사람들이 쉽게 지나쳐버리는, 혹은 의식적으로 눈을 감아버리는 사회의 이면에 관심을 기울이는 어른. 교사인 작가는 학교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차별과 혐오,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선입견에 맞서 목소리를 낸다. ‘다른 것’을 ‘틀린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 정당한 이유 없이 타인을 ‘미움’이란 테두리 안에 가두지 않을 것. 울퉁불퉁하고 구불구불한 길일지라도 다 같은 길임을 인정할 것.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 속에서도 저자는 꿋꿋하게 목소리를 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간다. 어쩌면 감추고 외면하면 마음 편할 사회의 그늘에 집중하는 그의 목소리가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가 책 속에서 주목하는 이야기는 누군가는 반드시 관심을 두고 보듬어야 할 이야기임이 분명하다. 김형성 작가가 읽어주는 어두운 ‘그늘’이 독자에게는 ‘그래도 이 세상을 아름답게 빚어내려 노력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리는 안전한 ‘그늘’이 되어 닿기를 기대한다.학생을 소재로 하는 글을 쓸 때면 늘 조심스럽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니 같은 장소, 시간에 있던 누군가를 특정하기 쉬운 탓이다. 이를 막기 위해 장소와 시간을 뭉그러뜨리기도 했고, 성별과 연령을 변형하기도 했다. 혹시나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이 글 속 이야기를 한 개인의 특별한 아픔으로 치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 우리 모두의 아픔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모든 글에 나와 함께 걸어온 학생들이 있음을 밝혀둔다. 부족하고 흠이 많은 선생에게 자신의 고통을 들려준 학생들이 있었다. 그 고통의 곁에 자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 감사하다. 들어줄 수 있어서, 고개를 끄덕거려 줄 수 있어서 다행인 시간이었다. 혹여나 그 마음이 부족했다면 지금에서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부족한 글을 봐주신 많은 선생님이 계신다. 부산 구포 도서관에서 한 학기 동안 글쓰기 수업을 들었다. 제목, 문장 하나하나마다 섬세한 조언을 해주신 김나현 수필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부산의 독립서점 크레타에서도 글쓰기 강의를 들었다. 묵직하게 가라앉은 진솔한 마음을 꺼내는 방법을 알려주신 이정임 소설가님께 감사하다. 그 누구보다 무겁고 어두운 글을 애정이 어린 시선으로 보듬어 주신 박경희 소설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세차게 쏟아지는 빗소리를 뚫고 해주신 묵직한 조언들이 소중하다. 그 조언들이 가슴 속 웅덩이로 깊게 고여 남았다. 배우는 일은 늘 즐겁다. 그 배움에 누군가의 다정함이 깃들었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나도 그런 다정함을 베푸는 선생으로 살아가고 싶다.- 맺으며, ‘내 다정함에는 이유가 있어’ 중
의사 아빠 깜신의 육아 시크릿
웅진리빙하우스 / 깜신 김종엽 글 / 2013.04.08
15,000원 ⟶
13,500원
(10% off)
웅진리빙하우스
육아법
깜신 김종엽 글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 상식.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이나 치과 정기검진을 꼬박꼬박 챙기는 것 외에도 유아기와 아동기에 더 많이 신경 쓰고 챙겨주어야 할 아이 건강 체크리스트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종엽은 육아 과정에서 부딪히는 그 수많은 고민과 결정의 순간에 대한 지침을 담았다. 눈, 코, 입, 귀, 목, 치아 등 필수적인 신체 기관에 대한 필수 건강 육아 상식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또한 성격이나 성, 두뇌와 같은 내면적인 부분에 대한 것까지 핵심 정보들만 모아 구성하였다. 우리 아이 성장 시크릿 01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성장 요법 아이는 크게 두 번 자란다 | 병원 진료가 필요할 정도로 작은 키 | 성장호르몬의 치료 효과는 과연 몇 센티일까? | 4센티가 더 자라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02 어릴 때 더 신경 써야 할 과체중 ‘키로 가는 살’ 법칙의 유효 기간 |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보다 위험하다 | 지방섭취를 제한하는 단순한 식이요법은 답이 아니다 | 비만한 아이를 위한 신호등 식이요법 | 온 가족이 행복한 다이어트 운동 03 아이의 식습관과 건강을 먼저 체크해야 할 저체중 33 저체중이 병은 아니다 | 저체중, 반드시 유전 때문은 아니다 | 진단이 필요한 마른 아이 체크 리스트 | 저체중 아이의 행복한 식습관 만들기 04 소중한 모두의 아이들을 위해 제대혈 조혈모세포의 보고, 제대혈 | 혈액종양 치료의 원칙은 골수이식이다 |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소아일 때만 가능하다 | 제대혈을 쓸 확률은 생각보다 낮다 | 제대혈 보관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05 걸음마에 도움이 될 거란 건 기대일 뿐 보행기 보행기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 | 보행기를 태우는 충격적인 이유 | 보행기는 오히려 걸음마를 늦춘다 | 보행기 판매를 법으로 금지한 나라 우리 아이 소중한 성 시크릿 06 성장과 성격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성조숙증 초경이 빠르면 키가 작다 | 달걀과 콩나물이 초경을 앞당긴다는 소문 | 비만과 성조숙증은 연관성이 있다 | 성조숙증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환경호르몬 | 불안한 엄마, 성조숙증의 딸 | 지나치게 빠른 사춘기도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 사춘기를 미루는 치료법이 있다 07 놀라거나 다그치지 말아야 할 아이의 자위행위 내 몸의 모든 것이 궁금한 유아기 | 자위행위가 무조건 몸에 나쁜 것은 아니다 | 금지하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한 자위행위 | 놀라고 다그치기 전에 먼저 살펴봐야 할 것들 | 부모가 더 많이 고민해야 하는 성교육 | 어려워도 직면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08 원래는 치료를 위한 목적이었던 포경수술 의학적으로 포경수술이 필요한 남성은 2%뿐이다 | 한국에 포경수술을 전파한 나라 | 포경수술의 네 가지 이점 | 이제는 미국에서도 외면당하기 시작한 포경수술 | 포경수술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 우리 아이 성격 시크릿 09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기준은 아직도 모호하다 | 산만함을 성향이라고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이유 | 내 아이의 산만함 테스트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처방전 10 단점이라 말하지 말고 장점을 끌어내게 도와줘야 할 내향성 조용한 선비의 국가에 다가온 컬처 쇼크 | 간디,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와 안철수의 공통점 | 다시 내향성을 주목하다 | 내향적인 아이에게 필요한 건 부모의 관심 11 일시적일 수도, 더 악화될 수도 있는 틱 장애 가장 좋은 대처법은 무관심한 듯한 관심이다 | 조금 더 섬세하게 관찰해야 하는 순간 | 틱의 치료법 우리 아이 두뇌 시크릿 12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식지 않는 열기 영어 조기교육 영어 조기교육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다 | 그럼에도 원어민처럼 듣고 말하기란 불가능하다 | 그럼에도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습득하고 싶다면, 방법은 있다 | 하지만 원어민 수준의 영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 우리말을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 | ‘언어습득 경계연령’에 관한 또 다른 연구 결과 13 엄마의 욕심일까, 아이의 바람일까 음악 조기교육 음악 조기교육 찬성? 반대? | 1500명당 1명꼴의 절대음감 | 아시안인의 음감이 좋은 과학적 이유 | 음감을 위한 음악 조기교육의 적절한 시기 | 절대음감, 생각보다 유전적인 이유가 크다 14 성장, 면역, 뇌활동과 직결되는 바로 그것 수면 ‘사당오락’이라는 무시무시한 말 | 우리가 가장 궁금한 그것, 수면과 키의 관계 | 어쩌면 키보다 더 중요한 것들 | “잠 좀 자!” vs.“싫어! 더 놀 거야!” | 아이를 재우는 단순하지만 어려운 비법 우리 아이 눈 시크릿 15 챙겨주는 만큼 지킬 수 있는 시력 눈의 과학,어렵지 않다 | 근시 유발 용의자를 발견하다 |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시력 보호법의 허와 실 | 알고 보면 더 무서운 약시 | 심하면 실명에 이르지만, 치료법도 확실한 약시 | 안과 검진은 이렇게! 16 당장의 아름다움이라는 함정 안경과 콘택트렌즈 안경에 대한 무수한 속설 | 조절마비굴절 검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시력 교정 치료의 최적기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콘택트렌즈 | RGP 렌즈 vs.소프트렌즈 17 근시 진행억제 효과, 가능할까? 드림렌즈 드림렌즈의 진짜 이름은 각막굴절교정 렌즈 | 드림렌즈, 돌연 수면 위로 떠오르다 | 드림렌즈의 근시 교정 효과는 과연 꿈만 같을까? | 드림렌즈가 주목받는 진짜 이유와 숨겨진 이야기 |드림렌즈 사용은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필수 우리 아이 코 시크릿 18 의사도 100% 확신할 수만은 없는 알레르기 우리는 알레르기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알레르기에 관해 쏟아지는 학계의 가설들 | 지금까지 가장 널리 알려진 ‘위생 가설’ | 더러운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과 위생 가설은 무관하다 | 시골로 갔다 되레 낭패를 본 어린이 비염 환자 19 기적의 치료법보다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비염 비염은 완치가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 기적의 알레르기 치료법은 없다 | 비염의 완치, 장기적으로는 가능하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알레르기 항원 찾기 | 알레르기 치료는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 20 근거 없는 두려움이 더 위험한 비염 치료 먹는 비염약은 충분히 안전하다 | 최고의 비염약은 뿌리는 비염 스프레이 | 비염 완치를 위한 치료로 주목받는 면역 요법 | 면역 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사항 21 아이의 얼굴을 바꾸는 코골이 뚱뚱하지 않은데 코를 고는 아이 | 자라면서 자연스레 코골이가 사라지기도 한다 | 그럼에도 코골이를 방치할 수 없는 이유 | 어른 코골이 수술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 코골이 수술 우리 아이 귀 시크릿 22 아이들에게 특히 많이 노출되는 질병 중이염 중이염이 특별히 더 무서운 이유 |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만성 중이염 | 항생제 치료가 한 달을 넘어가면 의심하라 | 오히려 수술을 서둘러야 할 때도 있다 | 치료법보다 중요한 중이염 예방법 23 시끄러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청력 32시간도 괜찮은 소리, 2분만으로도 치명적인 소리 | 소음 강도와 노출 시간에 따른 안전기준법도 있다 | 여전히 이어폰은 청력 저하의 원인으로 꼽힌다 | 이어폰과 헤드폰 중 어떤 것이 더 안전할까? 24 의사 아빠는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귀 청소 귀지는 노폐물이 아니다 | 귀 청소, 집에서는 그만! | 귀지를 제거하는 의사의 항변 | 탁월한 귀 청소법 우리 아이 치아 시크릿 25 아이가 어릴 때는 부모의 관리가 중요한 충치 충치의 발생 조건 | 충치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 충치 예방 인기 아이템의 허와 실 26 건강과 아름다움 둘 다 놓칠 수 없는 부정교합 햄버거조차 먹을 수 없는 부정교합 | 아이들의 얼굴이 변하고 있다 | 이런 습관이 부정교합을 만든다 | 아이의 치열을 좌우하는 유아기 | 치아의 구성 | 서두를수록 고생도 덜한 교정 치료 우리 아이 예쁜 입 시크릿 27 영어보다 모유 수유의 문제 설소대 짧은 설소대, 모유 수유에서부터 문제를 일으키다 | 가장 널리 알려진 문제, 발음 장애 | 그 외에 기계적인 문제도 있다 | 설소대 수술과 영어 조기 교육 사이의 불편한 진실 | 발음 교정을 위한 설소대 수술, 긍정적일까? 28 제거해도 문제가 없는 걸까 편도선절제술 편도선절제술에 대한 상반된 의견 | 효과만큼 위험한 편도선절제술의 후유증 | 저명한 의사들이 합의한 편도선절제술 시행 기준 | 이비인후과 의사가 가장 먼저 배우는 편도선절제술 우리 아이 피부 시크릿 29 피부를 위한 첫 번째 관심 자외선 자외선의 무서운 실체 | 자외선차단제의 연령별 주의법 30 몇 가지만 신경 써도 생활이 달라지는 아토피 스테로이드는 명약이다 | 스테로이드 공포의 근원지인 일본 | 이미 퇴출당한 아토피 민간요법 | 아토피, 완치는 어렵다 | 아토피 치료의 정석 . 염증이 없는 아토피 | 아토피 치료의 정석 . 염증을 동반한 아토피 | 정말 급할 때 쓰는 치료제 우리 아이 약 시크릿 31 오남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항생제 노벨의학상 수상에 빛나는 항생제 | 항생제의 남용과 슈퍼박테리아의 출현 | 항생제 남용을 막아야 한다 | 항생제 남용만큼 심각한 항생제의 오용 32 엄마의 응급처치가 중요한 순간 해열제 열은 병이 아니라 증상이다 | 침착해도 되는 열, 서둘러야 하는 열 | 열은 손이 아니라 체온계로 확인한다 | 열나는 아이의 응급처치법 33 무턱대고 먹이지 말아야 할 영양제 오랫동안 궁금했던 다른 영양소의 존재 | 비타민의 르네상스 | 비타민의 쇠퇴가 시작되다 | 비타민의 여전한 인기 그리고 뒤에 숨은 진실 34 의사 아빠는 절대 빠뜨리지 않는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수많은 아이를 전염병으로부터 구했다 | 예방접종과 관련한 무서운 소문 | 예방접종, 실보다는 득이 많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에서 성격까지 의사 아빠가 알려 주는 건강 육아의 모든 것 무릇 이 시대 한국의 엄마라면 자녀 교육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나 의사의 강연은 꼭 참석하며, 아이의 감정이나 정서 교육을 다룬 육아서라면 빠뜨리지 않고 두루 섭렵한다. 하지만 아이의 건강 기초에 대해서는 과연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이나 치과 정기검진을 꼬박꼬박 챙기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기본이다. 그 외에도 유아기와 아동기에 더 많이 신경 쓰고 챙겨주어야 할 아이 건강 체크리스트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진정 현명한 엄마라면 허무맹랑한 정보를 늘어놓지만 확실한 효과도 입증되지 않은 영양제를 먹이기보다는 아이의 몸에서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적인 발달을 세심히 관찰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습득할 것이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종엽은 〈의사 아빠 깜신의 육아 시크릿〉에 육아 과정에서 부딪히는 그 수많은 고민과 결정의 순간에 대한 지침을 담았다. 눈, 코, 입, 귀, 목, 치아 등 필수적인 신체 기관에 대한 필수 건강 육아 상식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또한 성격이나 성, 두뇌와 같은 내면적인 부분에 대한 것까지 핵심 정보들만 모아 구성했다. 의사로서의 전문성, 아빠로서의 책임감으로 쓰다 엄마들은 불안하다. 예방접종을 맞히려는데 예방접종 주사에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예방접종을 맞히지 않으려니 나중에 해당 질병을 앓게 될까 두렵다. 성장 후 만약의 불의를 대비해 제대혈을 보관해야 하는 것 같은데 보관비용이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고 나중에 얼마만큼의 가능성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사실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저자 김종엽은 이렇게 건강 육아가 고민인 많은 엄마들에게 의사의 전문성을 살려 가장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비교하고 연구해서 정확한 결론을 이끌어 내준다. 수많은 종류의 연구가 진행되고 결과가 뉴스로 보도되는 요즘은 한 주제에 대해 너무나 다른 주장이 난무하여 설사 의사 명함을 달고 누군가가 주장을 해도 그것이 너무 편파적이라면 의심이 든다. 그 속에 가끔은 이권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 만큼 현명한 요즘의 대중은 더 그렇다. 〈의사 아빠 깜신의 육아 시크릿〉에서 저자는 무턱대고 주장하지 않는다. 가장 신뢰할만한 정보들을 분류하고 분석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독자와 함께 도출한다. 아토피에 걸린 아이를 아주 깨끗한 환경에만 노출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시골이나 자연 속에서 면역력을 획득하도록 조금은 더러운 환경에 풀어놓아야 할지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의 고민일 것이다. 그럼에도 쉽게 나아지지 않는 아토피라는 질병의 특성상 서로 다르게 주장하는 여러 의견에 대한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다. 그래서 의사 김종엽은 극단적인 한 가지를 주장하기보단 여러 사례를 들어 독자들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그 역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라는 책임감이 묻어 있기에 더 진중하며 동시에 친근하다. 아빠라는 이름은 의사라는 명함보다 강력하다. 〈의사 아빠 깜신의 육아 시크릿〉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순간이다. 엄마는 거실에서 TV를 보고, 아빠는 컴퓨터로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아이에게 먼저 자라고 하는 건 ‘백 일 동안 마늘과 쑥만 먹기로 약속한 호랑이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 나만 먹겠다는 심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의 뇌가 침실 밖에 대한 관심으로 계속 자극을 받는데 잠이 올 리가 없죠. 그러니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는 부모도 함께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억울하다고요? 앞의 표를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성인의 권장 수면 시간도 7~8시간입니다. 잠은 아이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른들한테도 부족한 수면 시간은 만병의 근원이죠. (중략) 저희 집은 9시 반 정도면 취침 준비에 들어갑니다. 10시에 모두 잠드는 걸 목표로 말이죠. 9시부터 집 안 전체 조도를 낮추어야 아이들이 곧 잠잘 시간으로 인식하거든요. (122~123쪽, 14. 성장, 면역, 뇌활동과 직결되는 바로 그것 ‘수면’) 정보와 사례가 풍부하게 조화된 의사 깜신’s TIP & 아빠 깜신’s TALK 핵심이 되는 내용을 본문에 풀어썼다면, 알아두면 좋은 팁들은 본문 마지막에 팁 원고로 깨알같이 챙겼다. 전문적인 추가 정보를 더한 의사 깜신’s TIP은 필요에 따라 군데군데 배치되지만 실제 저자의 사례를 담은 아빠 깜신’s TALK은 모든 꼭지의 마지막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다행스럽게도 제 아이들은 알레르기가 없습니다. 오히려 아이들 엄마가 비염 증상이 조금 있는 편이죠. 알레르기 검사를 해보니 집먼지 진드기에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에는 카펫이 없습니다. 소파도 없고요, 심지어 침대도 쓰지 않습니다. 집먼지진드기가 숨어들 만한 공간을 모두 없애버린 거지요. 침대를 대신해 라텍스 매트리스를 쓰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정리한 다음 매트리스를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 널어놓고 출근합니다. 이런 습관 덕분에 집사람은 비염을 잊고 산 지 오래랍니다. - 165쪽, 19. 기적의 치료법보다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비염\' 저자의 자녀의 이야기 뿐 아니라 가족, 환자들의 예를 든 생생한 정보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정보 나열만으로는 놓칠 수도 있는 일상의 단편들, 아빠로서 가질 수 있는 스쳐지나가는 고민과 그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어 더 유용하다. 그 외에도 책의 전반에 걸쳐 세심한 도표와 그래프, 상황별 일러스트 및 신체 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은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의학 정보들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가 된다.
삶의 소명이 결정되는 30일간의 체험여행
엔씨디(NCD) / 헤더 매커니어 지음 / 2004.07.19
4,800
엔씨디(NCD)
소설,일반
헤더 매커니어 지음
성격유형 영적 은사 발견 재능과 기량 발견 열정과 사명의 관계 삶의 경험
위생사시험 총정리
책과사람들(법서출판사) / 이창식 엮음 / 2008.08.01
30,000원 ⟶
27,000원
(10% off)
책과사람들(법서출판사)
소설,일반
이창식 엮음
위생사 시험 수험생을 위한 수험서이다. 필기, 실기 전과목을 수록하였으며, 각 과목마다 앞부분은 『요약해설을 게재』하였으며, 뒷부분은 『객관식 문제』및 『기출문제』를 수록했다. 하수도법 추가에 따라 내용을 수정했다.제1차 시험문제 제1절 공중보건학(40문항) 01 공중보건의 개념(3문제) 02 보건수준의 지표 03 질병의 발생 04 역 학 05 전염병관리 06 모자보건 07 인구론(5문제) 08 학교보건(3문제) 09 보건교육(2문제) 10 보건통계(7문제) 11 보건행정(10문제) -객관식 문제 제2절 환경위생학(60문항) 01 서 론 02 환경에 의한 인간의 장애 03 공 기(25문제) 04 대기·소음·진동 05 물과 위생(15문제) 06 하수처리(15문제) 07 상수처리 08 소 독(5문제) 09 폐기물 10 산업재해 11 직업병 -객관식 문제 제3절 식품위생학(50문항) 01 식품위생의 개요(5문제) 02 식품의 변질과 대책 03 식품과 미생물(10문제) 04 식중독(15문제) 05 우유위생 06 식육위생 07 식품과 기생충 08 첨가물(5문제) 09 식품과 전염병 -객관식 문제 제4절 위생곤충학(30문항) 01 서 론(10문제) 02 곤충 매개 질병의 구제방법 03 살충제 04 곤충의 발달과정 05 곤충의 구조와 기능 06 각 론 -객관식 문제 제5절 위생관계법규(30문항) 제1관 위생사에 관한 법률(4문제) -객관식 문제 제2관 식품위생법(6문제) -객관식 문제 제3관 전염병예방법(6문제) -객관식 문제 제4관 먹는물관리법(5문제) -객관식 문제 제5관 폐기물관리법(4문제) -객관식 문제 제6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5문제) Ⅰ. 총 칙 Ⅱ. 가축분뇨● 최신기출문제 수록 ● 1·2차 전과목 핵심 단기완성 ● 하수도법 추가에 따른 내용 전면수정 ● 필기, 실기 종합문제 분석정리 ● 최종테스트 효율적 정리 위생사 시험 준비의 차별화된 트렌드!! 국민생활의 향상으로 말미암아 인체의 발육·건강 및 생존에 관련되는 음료수의 처리, 쓰레기·하수 기타 폐기물의 처리, 식품·식품첨가물과 이에 관련된 기구·용기 및 포장의 제조와 가공, 유해곤충 및 쥐의 구제 등의 위생업무에 관하여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들 업무에 대하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부터 면허를 취득한 위생사가 이 업무를 담당하여 일반인들은 식생활 주변에 대하여 편안하고 신뢰하며, 위생환경에 대한 한 차원 더 높은 안심과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수험생 여러분들이 위생사 자격증을 취득코자 공부함에 있어서 자격증을 용이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필기, 실기 전과목을 수록하였으며, 각 과목마다 앞부분은 『요약해설을 게재』하였으며, 뒷부분은 『객관식 문제』및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호밀밭 / 정영애 지음 / 2017.12.22
13,000원 ⟶
11,700원
(10% off)
호밀밭
소설,일반
정영애 지음
어느덧 60대 중반이 된 딸이 90세가 된 친정아버지의 삶을 조곤조곤 회상하고 추억하며 기록했다. 90세의 나이에도 매일 변함없이 한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아버님의 모습. 저자는 아버지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남겨 후손들이 ‘아하 그분은 이렇게 사셨구나’ 하며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아버지와 함께한 지난날을 회상한다.들어가는 말 - 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회상의 발걸음 아련한 고향 서울 정착기 명절날 아버지의 훈육 아버지의 서재 영원한 명의이신 나의 아버지 내 몸 상하면서까지 진료를 사랑의 울타리 아버지의 중년기 안채를 새로 짓다 결혼피로연 사이렌 소리 변해가는 세상 산후우울증 신토불이 여유로워진 시간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일 산책 병문안 오빠가 쓰러지다 오빠의 하루 침통한 날들 아버지의 탄식 이주 인내의 꽃, 우리들의 어머니 회복의 순간 아름다운 마지막 이별 엄마의 장례식 동생의 선물 양한방 협진 아버지의 소신 88세 생신날 우리의 미래 노년의 출발선에서 글을 마치며 오늘도 꿈을 향해 다시 한발을 내딛으시는, 90세 나의 아버지 이야기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어느덧 60대 중반이 된 딸이 90세가 된 친정아버지의 삶을 조곤조곤 회상하고 추억하며 기록했다. 우리 사회는 노인에게 곁을 주지 않는다. 노인들은 몸이 망가져 가는 것을 견뎌가며 외롭게 버텨야 한다.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노인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저자 역시 노년의 출발선에 접어들며 자연스레 다가오는 노년을 걱정하지만 90년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앞서 걸어가며 나이가 무색하게 오늘도 주어진 일을 묵묵히 헤쳐 가고 매일매일 새로운 하루를 열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에 새삼 감동하고 용기를 얻는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난 저자의 아버지는 부모를 잃고 고생하며 한의사가 되었고 이후 가족을 부양하며 치열하게 삶을 헤쳐 왔다. 6.25전쟁 때는 공군으로 활약했고 병원시설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의료인으로서 세상에 봉사했으며 오직 자식들과 환자들을 위해 살아오다 어느덧 90세가 되셨다. 최근 몇 년 사이 큰아들과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며 눈에 띄게 말랐고 뒷모습도 허전해보이지만 언제나 늘 그렇듯 애써 의연한 표정을 지으신다. 저자는 가족의 죽음을 함께하며 슬픔과 고통을 견디고 노년의 일상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일어나 환자를 돌보는 아버지의 삶의 의지를 곱씹어본다. 농익고 곰삭아가는 느긋함, 나의 아버지는 여전히 청춘 90세의 나이에도 매일 변함없이 한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아버님의 모습. 저자는 아버지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남겨 후손들이 ‘아하 그분은 이렇게 사셨구나’ 하며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아버지와 함께한 지난날을 회상한다. 침착하고도 정다운 눈빛으로 나긋나긋 위로하듯 환자를 대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저자에게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줄곧 배움의 대상이었다. 저자는 지난 3년 간 어머니를 간호하느라, 60년 넘게 함께 살아온 인연을 떠나보내느라 눈에 띄게 야윈 아버지의 손을 꼭 잡아본다. 예전의 그 꼿꼿한 모습을 되찾아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60대 중반의 딸이 기록한 90세 아버지의 이야기는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더 이상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게 된 한국사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는, 호밀밭출판사와 협성문화재단의 NEW BOOK 프로젝트 협성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NEW BOOK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직접 쓴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기록하고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응모작 중 5편을 최종 선정한 뒤 도서출판 호밀밭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있는 책으로 선보인다. 2017 NEW BOOK 프로젝트에서는「일생에 한 번은 히말라야를 걸어라!」(신한범), 「조선의 비전무예 호패술」(도기현),「간 큰 부산 할매, 렌터카로 유럽을 누비다」(금유진), 「여행의 재료들」(오성은),「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정영애)가 선정되었다. 매년 6월 공모전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하긴 내 나이 먹어가는 것도 피부로 안 느껴지는데, 아버지도 그런 느낌일 지 모른다. 쑥스럽지만, 딸인 내가 용기를 내서 아버지와 함께해 온 지난날들의 편린들을 떠올려 회상해 보려 한다.”- 들어가는 말 “올해에도 아버지는 어릴 때 앞마당에서 보았던 정겨운 노란 꽃이 앙증맞게 피는 결명자를 심으셨다. 그리고 가을이 되자 까맣게 익은 씨를 일일이 까신다. 몸을 움직여 일하면서 모두 이겨내고 있으니 이보다 더 나은 멋진 삶은 없을 듯싶다. 아버지의 삶을 회상한다는 것은 내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임에 틀림없다.”- 들어가는 말 “어느 날 초계 정씨 몇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살던 경상남도 합천 두메산골에 아버지가 나타나셨다. 1950년대 초에 태어난 오빠와 연년생인 나를 남겨두고 육이오 전쟁이 나자, 아버지가 고향을 떠나 군대에 입대했기 때문이었다. 휴가를 받아 고향집에 돌아오신 아버지를 처음 본 나는 엄마 치마폭에 숨어서 눈만 빠끔하게 내밀고 신기한 손님 보듯 아버지를 몰래 쳐다보았다. 아버지가 낯설고 부끄러워서 ‘오빠 아부지 왔다 갔다’고 말하곤 했다.”- 젊은 엄마
2022 최신판 모듈형 NCS 집중학습 FINAL 실전 봉투모의고사 7회분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2.07.20
16,000원 ⟶
14,4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2022년 모듈형 문제가 출제 유형으로 속해있는 공기업들의 채용 대비 모의고사 문제지이다. 모듈형 빈출 유형 완벽 분석을 수록하였고, 모듈형 NCS 기출복원 모의고사 1회+모듈형 NCS 모의고사 4회+온라인 모의고사 2회를 제공한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가이드 모듈형 및 과년도 출제기업 소개 ● 1권 특별부록 모듈형 NCS 기출복원 모의고사(60문항/60분) ● 2권 제1회 NCS 핵심영역 모듈형 모의고사(60문항/60분) ● 3권 제2회 NCS 핵심영역 모듈형 모의고사(60문항/60분) ● 4권 제3회 NCS 핵심영역 모듈형 모의고사(60문항/60분) ● 5권 제4회 NCS 핵심영역 모듈형 모의고사(60문항/60분) ● 6권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카드1. 모듈형 빈출 유형 완벽 분석 2. 모의고사 최대 제공 (모듈형 NCS 기출복원 모의고사 1회+모듈형 NCS 모의고사 4회+온라인 모의고사 2회) 3.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4.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 출판사 서평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기업에서는 직무분석자료, 인적자원관리 도구,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특화자격 신설, 일자리정보 제공 등을 원하고, 기업교육훈련기관은 산업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기를 원한다. 이에 따라 능력 있는 인재를 개발해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이 필요하다. 직업기초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tandards)이 현장의 ‘직무 요구서’라고 한다면, NCS 학습모듈은 NCS의 능력단위를 교육훈련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 자료’이다. NCS 학습모듈은 구체적 직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과 관련된 내용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모듈형은 NCS의 정통이라 할 수 있다. 모듈형은 ‘학습모듈’의 내용을 인지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문제로 구성된다. 따라서 NCS 영역별 이론을 정립하고, 이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 『2022 최신판 모듈형 NCS 집중학습 FINAL 실전 봉투모의고사 7회분+무료NCS특강』은 2022년 모듈형 문제가 출제 유형으로 속해있는 공기업들의 채용 대비 모의고사 문제지이다. 모듈형 NCS 기출복원 모의고사 1회+모듈형 NCS 모의고사 4회를 수록하여 막판 10점을 UP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모듈형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삼국지 경영학 수업
현익출판 / 다케우치 요시오, 가와사키 아쓰시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2024.02.09
25,000원 ⟶
22,500원
(10% off)
현익출판
소설,일반
다케우치 요시오, 가와사키 아쓰시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수많은 글로벌 기업 CEO들이 최고의 경영서으로 꼽는 고전은 단연 삼국지다. 중국 삼국시대에는 끊임없는 내란과 전쟁이 이어졌고, 각지에서 여러 영웅이 들불처럼 일어났지만 대부분은 경영의 실패 때문에 사라졌다. 그만큼 다양한 조직 운영 사례와 전략이 등장하는 삼국지는 오늘날 비즈니스의 여러 측면에도 큰 통찰을 준다. 예컨대, 업무 역량에 근거한 평가와 보상을 중시한 조조는 인재 확보에 탁월한 대표적 CEO로 리더십의 귀감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 출간됐던 다른 삼국지 관련 서적들과 달리, 정사에 근거한 해설을 바탕으로 유비, 조조, 제갈량처럼 흔히 다루어지는 인물들은 물론 가후, 유표, 제갈근, 강유 등 마니아라면 그 비중을 알 법한 거의 모든 영웅을 총망라하고 그들의 리더십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난세의 여러 영웅들의 활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한문과 영문을 병기했고, 매일 10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100가지의 주제로 정리한 것은 또 다른 특징이다. 진정 좋은 리더가 되고자 늘 처세로 고민하고 있다면, 인생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면,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쳐야 할 때이다. 학자와 경영자 콤비인 저자들이 경영학의 관점으로 삼국지를 해부한 이 책은 읽는 재미와 함께 경영의 깊은 깨달음을 준다. 삼국지가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듯 이 책 역시 독자 여러분의 상황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시작하며_《삼국지》의 매력 1. 리더의 숙명 01 리더가 보여준 재능의 일면 / 칼럼: 삼국지 여담 1 조조의 할아버지 조등 / 02 금전에 현혹되지 않는 자질 / 03 매사를 합리적인 사고로 판단한다 / 04 자신의 목적 달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 05 성공을 위한 확고한 중심을 갖는다 / 06 공헌이나 공적을 정당하게 평가한다 / 칼럼: 삼국지 여담 2 동탁 / 07 영웅이 영웅을 인정할 때 / 칼럼: 삼국지 여담 3조숭의 무덤 / 08 유능한 인재를 모으는 비결 / 09 부하를 필요 이상으로 질책하지 않는다 / 10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를 갖는다 / 11 우직하게 인재를 추구한다 / 12 훌륭한 인재를 다루는 어려움 / 13 각오를 정하고 일을 완수한다 / 14 미래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생각한다 / 15 자신의 일을 잘 확인해 놓는다 / 칼럼: 삼국지 여담 4 조조가 존경한 서문표 / 16 어떻게 필승 패턴을 만들어놓을 것인가 / 17 노력으로 정점을 찍는다 / 칼럼: 삼국지 여담 5 몸집이 작고 두통을 달고 산 조조 / 18 리더의 합리적인 사생관 / 19 승리를 계속 추구한다 / 20 검소하고 견실함을 명심한다 / 21 절개와 의리를 다해서 살아간다 / 22 리더의 자만심이 부르는 위기 / 23 큰 사업을 이루기 위한 큰 뜻 / 24 리더는 전술에 말참견하지 마라 / 25 허심탄회해질 수 없는 리더의 어리석음 2.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량 26 시대에 들어맞은 리더십 / 27 조직의 구성원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 칼럼: 삼국지 여담 6 유표의 아내 채씨 / 28 결정할 기회를 잡는 사람, 놓치는 사람 / 29 상황을 좀 더 고차적인 시점에서 바라보고 판단한다 / 30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한다 / 31 리더가 구심력을 잃는 위험 / 32 인물을 판별하는 날카로운 시선 / 33 인재를 떠맡기 위한 도량 / 34 훌륭한 인재는 철저히 존중한다 / 칼럼: 삼국지 여담 7 조씨와 하후씨 / 35 리더가 성장을 막으면 안 된다 / 36 비상시에 발휘하는 담력이 있는가 / 37 공명정대한 인사를 실시한다 / 38 리더를 돕는 조언자의 한마디 / 39 어떻게 가장 좋은 선택을 이끌어낼 것인가 / 40 조직은 리더의 각오로 결정된다 / 41 일을 끝까지 해내는 것의 중요성 / 42 시절의 도래를 놓치지 마라 / 43 남다른 능력이 있는 인재에게 힘을 빌린다 / 44 참모의 조언 기술 / 45 이 두꺼운 조직은 강하다 / 칼럼: 삼국지 여담 8 위황제 원술 / 46 먼저 리더가 진심을 보여준다 / 47 흔들림 없는 강한 의지를 갖는다 / 48 배움에는 끝이 없다 / 49 역경을 만회하는 힘이 있는가 / 50 승리를 가져오는 신속한 판단 / 51 정보전에 대한 대처법 / 52 1대 1로 깊이 논의하라 / 53 인재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리더의 게으름 때문이다 / 칼럼: 삼국지 여담 9 최염과 공융과 양수 / 54 적대하는 인물을 받아들이는 담력 / 55 구성원의 의견을 신중히 받아들인다 / 56 넓은 도량으로 어떤 사람이든 받아들여서 난국을 극복한다 / 57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고수한다 / 58 사소한 일에 주의한다 3. 조직을 움직이는 원리 원칙 59 인재에게서 득이 되는 자질을 끌어낼 수 있는가 / 60 간언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태도 / 61 부하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낸다 / 62 굳이 어설프게 나선다는 회유책 / 63 리더와 구성원의 철벽같은 신뢰관계 / 64 세상을 위해서 자기 연마에 힘쓴다 / 65 리더로서 청렴함을 추구한다 / 66 조직의 틈새를 간과하지 마라 / 칼럼: 삼국지 여담 10《삼국지》 주석의 저자 배송지 4. 사람을 믿고 육성한다 67 리더의 풍격이란 무엇인가 / 칼럼: 삼국지 여담 11 유비의 조상 ‘중산정왕 유승’ / 68 힘을 발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 69 인재가 있어야 조직이 성립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 70 일생을 바쳐서 그 길을 깊이 연구한다 / 71 큰 뜻을 품고 기회를 기다린다 / 72 약자의 병법으로 싸운다는 것 / 73 능력이 살아나는 자리를 바란다 / 74 구성원의 공헌에 철저히 보답한다 / 75 조직을 어떻게 해서 다음 세대에게 맡길 것인가 / 76 대의명분을 관철한다 / 77 힘으로 억누르는 것의 한계를 안다 / 78 실패에서 중요시되는 리더의 본분/ 79 부하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킨다 / 칼럼: 삼국지 여담 12 무후사 / 80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유연성 / 81 상사의 자존심을 교묘하게 자극한다 / 칼럼: 삼국지 여담 13 관우의 진짜 무덤 / 82 능력 있는 리더가 빠지는 함정 / 83 부하를 끝까지 믿을 수 있는가? / 84 사람을 육성할 때의 보편적인 법칙/ 85 구성원의 실력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 86 목표를 명확하게 정해서 달성한다 / 87 기회를 봐서 임기응변으로 승부를 건다 / 88 최고 경영자는 M&A를 목표로 하지 마라 / 89 성미가 있는 인재를 받아들이는 도량 / 90 과감한 발탁 인사를 실시한다 / 91 억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깨닫게 한다 / 92 리더가 아니라 조직에 힘을 다할 각오/ 93 인사에 나타나는 경영 센스 / 94 최고 경영자와 구성원의 명확한 역할 / 95 신뢰 관계 유지의 어려움 / 96 조직의 다양성을 보장한다 / 97 수수하고 견실한 경영의 가치 / 98 일과 생활을 양립한다 / 99 조직 단속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 100 목숨을 바쳐서 일에 임하라 / 칼럼: 삼국지 여담 14 산양공 유협과 안락공 유선 마치며★ 삼국지 속 처세술과 리더십을 100가지 코드로 정리 ★ 매일 하루 10분에 읽을 수 있는 주제별 구성 ★ 삼국지 영웅을 총망라하여 역사에 근거해 분석 전쟁 같은 비즈니스에서 돌파구가 필요하다면,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지혜로운 처세술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삼국지 영웅들의 통찰을 얻어야 할 때다! 수많은 글로벌 기업 CEO들이 최고의 경영서으로 꼽는 고전은 단연 삼국지다. 중국 삼국시대에는 끊임없는 내란과 전쟁이 이어졌고, 각지에서 여러 영웅이 들불처럼 일어났지만 대부분은 경영의 실패 때문에 사라졌다. 그만큼 다양한 조직 운영 사례와 전략이 등장하는 삼국지는 오늘날 비즈니스의 여러 측면에도 큰 통찰을 준다. 예컨대, 업무 역량에 근거한 평가와 보상을 중시한 조조는 인재 확보에 탁월한 대표적 CEO로 리더십의 귀감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 출간됐던 다른 삼국지 관련 서적들과 달리, 정사에 근거한 해설을 바탕으로 유비, 조조, 제갈량처럼 흔히 다루어지는 인물들은 물론 가후, 유표, 제갈근, 강유 등 마니아라면 그 비중을 알 법한 거의 모든 영웅을 총망라하고 그들의 리더십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난세의 여러 영웅들의 활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한문과 영문을 병기했고, 매일 10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100가지의 주제로 정리한 것은 또 다른 특징이다. 진정 좋은 리더가 되고자 늘 처세로 고민하고 있다면, 인생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면,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쳐야 할 때이다. 학자와 경영자 콤비인 저자들이 경영학의 관점으로 삼국지를 해부한 이 책은 읽는 재미와 함께 경영의 깊은 깨달음을 준다. 삼국지가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듯 이 책 역시 독자 여러분의 상황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다. 삼국지에서 발견한 경영의 100가지 코드! 수많은 CEO들이 왜 삼국지를 필독서로 추천하는가? 이 책은 삼국지 영웅들의 실상을 파고들며 그들의 우수한 경영 사례를 100가지 코드와 에피소드로 정리하여 이야기한다. 그동안의 다른 책들과 달리 '위·오·촉' 각 조직별로 다른 관점에서 경영의 난제에 접근하는 전략적 사고법을 소개하며, 인물별로도 다른 입장과 상황에 따라 현안에 대처하는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조조의 시각, 유비의 시각, 제갈량의 시각 등 다양한 관점의 경영 철학과 처세술을 배울 수 있다. 여러분의 사업과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스토리가 풍부한 이 책은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매일 의사결정과 전략을 고민하는 리더들이 삼국지의 역사에서 해답을 찾도록 돕는다. 삼국지가 경영과 조직 생활을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최고의 고전이라는 것은, 동서양의 수많은 글로벌 기업 경영자들이 인생을 바꾼 경영서로 삼국지를 꼽는다는 사실에서 드러난다. 방대한 삼국지 속에서 경영에 도움이 되는 힌트가 담긴 주제들만 전문가들이 선별하여 해설을 가미한 책이 바로 이 이다. 인생의 방향을 잃어버릴 것 같을 때, 사업이나 조직 생활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일 때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하루 10분, 재미와 깨달음이 함께하는 삼국지 경영 수업! 정사에 근거해 분석한 최초의 삼국지 경영서 소설 '삼국지연의'가 아니라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위서·오서·촉서)‘에 근거하여 인물과 사건을 해설한 이 책은 경영의 지혜를 담은 100가지 주제를 각각 3페이지씩으로 구성하여 매일 하루 10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여러 삼국지 인물의 사고방식과 전략을 담백하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중간중간 수록된 칼럼(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도 수록!)으로 삼국지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알려 주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역사서의 원문 인용과 주석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석을 첨가한 참신한 편집은 정사 삼국지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는 해설 가이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위서, 오서, 촉서 순으로 내용이 흘러가며 위·오·촉 각각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관점에서 경영의 본질을 짚어나간다. 촉나라가 좋다, 위나라가 나쁘다는 권선징악의 가치관은 배제하고, 등장인물 개개인의 리더십 유형과 경영 역량의 판별, 사건의 의미 고찰에 집중한다. 또, 대의명분을 슬로건으로, 막료는 임원이나 직원으로 해석하는 등 원전 속 용어들을 저자가 친절하게 현대 경영학의 언어로 풀어내 독자들이 현재 처한 상황이나 자기 조직에 대입하여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며 현재 해결해야 하거나 일어나게 될 문제를 계속 떠올리며 해답을 구상하게 될 것이다. 삼국지를 한 번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영웅들의 탁월한 활약을 통해 오늘날 경영과 조직 생활에 꼭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리더십에서 다루어지는 거의 모든 주제를 자연스레 내용에 녹여냈기 때문에 리더십 개발을 위한 입문서로도 탁월하다. 삼국지는 경영을 위한 최고의 케이스 스터디 동아시아에서 경영은 전통적으로 그 수법이나 교묘함보다 리더의 인격, 즉 인덕과 청렴함, 품행을 가장 중시해 왔다. 또 그 조직에서 유능한 ‘인재(人財 조직에 꼭 필요한 중요한 사람, 돈이 되는 인재)’에게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능력이 부족한 ‘인재(人材 조직을 이끌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 쓸 만한 인재)’도 조직에서 나름대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리더의 참모습이다. 리더의 삶이나 가치관은 조직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리더의 방식이 조직의 활력과 경영 스타일의 토대가 되어 각 조직의 특징과 성격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조직을 대표하는 리더라면 자신만의 신념, 즉 자신만의 ‘리더십 철학’을 반드시 연마해야 한다. 삼국지에는 현대 동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인간의 갈등과 고뇌의 흔적, 위기를 맞닥뜨렸을 때 취해야 할 행동과 전략, 리더십과 경영의 지혜, 그리고 다채로운 가치관이 담겨 있다. ‘리더십 철학’에 관한 사례 연구가 가득 담긴 보고(寶庫) 삼국지를 해설한 이 책을 통해 경영의 힌트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_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조조나 나폴레옹처럼 싸워서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은 목숨을 건 승부를 전쟁터에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이길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만들어놓은 후 마지막에 병사들을 움직이니까 이기는 것이지 전쟁터에서 형세 역전을 노리는 운명을 건 싸움으로는 기껏해야 승률이 30퍼센트 정도일 것이다. 조직의 대표는 승리하기 위해서, 위기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훌륭한 인재에게 끊임없이 대책을 세우도록 장려해야 한다.--- <어떻게 필승 패턴을 만들어놓을 것인가> 중 228년 제갈량이 첫 ‘북벌’을 일으켰을 때 명제 조예는 낙양에서 장안으로 친히 정벌하러 나갔고 ‘가정 전투’에서는 전선에서 끊임없이 들어오는 보고를 들으며 촉에서 산을 넘어 겨우 빠져나온 제갈량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지진이부지퇴(知進而不知退,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날 줄은 모른다.) - 이처럼 조예는 상대방을 조금만 꾀어내면 함정에 빠뜨릴 수 있다고 단언했고 위는 촉을 격퇴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제갈량의 다섯 번에 걸친 ‘북벌’을 막은 것은 명제 조예가 부친과 조부 이래의 선임 장군을 신뢰하며 성공적으로 기용한 성과이기도 하다. 234년에 사마의가 제갈량과 오장원에서 대치했을 때 등 정확한 명령을 편지에 써서 전선에 있는 사마의에게 주기도 했다.--- <승리를 계속 추구한다> 중
꿈은 바람이 부는 날에도 날개를 편다
드림북 / 박민희 (지은이) / 2025.10.30
7,000원 ⟶
6,300원
(10% off)
드림북
소설,일반
박민희 (지은이)
4404
4405
4406
4407
4408
4409
4410
4411
4412
441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